나의 작품실 2

인간의 물리학적 태초성

narrae 2016. 7. 30. 03:42

인간의 물리학적 태초성

 

전형원소는 8족으로 되어 있는데 

이는 물질계로서 다 알 수 있는 영역은

아마 2주기율이 3 주기율과의 병행에 의해서일 것이다 

왜냐하면 

실제 인류의 조상은 화학적으로는 3 족인 硼素에서 전이원소로 출발함에 있어서이다 

즉 생명체의 출발선은 붕소 

즉 짝인 朋으로 하나로 녹인 체적성으로 天地人인 세계가 되는 것이니 

원소성으로는 인류의 조상은 곧 전이 원소 10 개로 진화한 붕소에서부터 모태로 함이 

곧 태초성이라는 것이다 

즉 붕소를 卦象 중에 陽이 세 개 모인 3족으로 해서 팔방성 팔괘를 배분하기 때문인데

이는 팔방에다 상하를 더한 十方性으로 전이원소 10으로 하는 것으로 

손가락의 엄지를 더한 열 개를 말하는 것과 같다

이는 곧 해파리와 같다 

즉 해파리가 몸을 움츠렸을 때를 기준인 乾三連으로 하고 

여기서 팔방성 괘로 유기성이 발동을 하면 그 반대급부적으로 일어나는 대칭성의 괘가 있는 것으로  

곧 팔괘가 반으로 접혀 알카리성과 산성쪽으로 해서 양 극성이나 양 날개성으로 하는 것이다

즉 乾은 전이원소 팔방을 기막히게  양 날개성 2 개와의 바탕성과 합해 10인 것으로 해서

세 개의 효인 한 괘에 올린 것이 붕소의 자리 3족이라는 것으로  

전형원소의  균형으로  기울어짐을 추스린다는 것이다 

즉 아무리 주기율적으로 기울어짐이 있다고 해도 

이런 균형성이 곧 세포의 감수분열성으로 평정을 하고 체세포 분열을 한다는 것이다

즉 인간의 두뇌가 접힌 8족이 四象的 쌍으로 할 때 

마치 음계의 도레미에 파음이 반음으로 올림이 있듯 머리로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즉 파음으로 올릴 때는 반음으로 걸러 올리고

내릴 때는 신경이 그대로 걸림 없이 솔에 온음 그대로 옮겨짐에

솔라시까지로 해서 전신으로 미치는 것과 같다는 것으로  

음계는 상하성이지만 몸이 전기의 선과 같다고 할 때

전기와 전자가 서로 역류성으로 교차가 되나

이는 전기가 파음으로 걸려져 전자성으로 신경을 전파는 것과 같은 맥락과 같다

이는 곧 두 대칭성의 합인 四象性은 양자(量子)가 두 개 합한 것과 같으니 

두 양자가 아무리 멀리 떨어져도 교감을 하는 것은 

팔괘는 원소 주기율 상의 화학성으로서 물질계로 드러내는 분자성으로 하나 

이 팔괘가 대칭적 쌍으로 乾三連이 되어 四象性을 띠면 

그 때부터는 분자성으로는 드러나지 않고 양자 입자성으로는 드러난 것으로 봐야 하는데

이는 이온이 갖는 전자성의 위치성과 같은 것으로 

파장성 하나가 갖는 영역의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코와 같은 것인데 

이는 분자가 갖는 냄새나 파장성을 훨씬 뛰어 넘는 파장을 인식하는 센스성이 양자성의 코라는 것인데 

이 코로 의식하는 센스성이라야 근대 과학의 비조가 된다고 할 것이다 

이 정도 되려면 최소한 의식 수준이 원소 주기율 안에서 영혼을 끄집어 낼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즉 양자가 두 개 교감하는 냄새를 맡는 코를 발견해야 하는데 

이미 팔괘는 그  세 개의 爻인 乾三連이 가진 단세포성 안에

팔괘를 접은,

즉 팔족을 접은 네 개의 四象性으로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기능을 가졌다는 것으로

이는 사상성 두뇌의 영혼이 팔괘인 육신이나 물질계로 미치기 전의 메카니즘이라는 것으로

양자학적 메카니즘을 구축한 것이라는 것으로 

이는 영혼성으로까지 설명이 되어야 하는 것으로는

인간 의식으로 미치기에는 면벽과 같은 것인데   

이는 마치 인간의 이목구비가 有識學으로 보면

말라식을 넘어 아뢰야 식으로 가면 다시 이목구비성으로 느끼는 센스가 있다는 것과 같다

즉 모든 인식성이 乾으로 모이면 말라식으로 끝이 나는데

그러면 우리가 아는 것은 의식계로 아는 범주가 끝나는,

즉 말라식으로서 해서 이승의 의식은 말아라 하는 것이 있는데

이는 팔괘가 사상으로 응축된 아뢰야식은 있으나

의식계에서 보면 그냥 乾三連 하나로 밖에 보이지 않는 단세포성 뿐이라는 것이다

즉 말라식 하나의 단세포성만이 보이고 그 내적 四象性이 갖는 센스성을 모른다는 것과 같다

또한 우리가 이승으로서도 아뢰야식은 갖는 것이니

乾三連인 三陽爻 乾이 두뇌인 것이고 프라즈마 상태인 것으로 하는데

모든 기류의 특성이 극으로 달려도

상대적으로 반대급부적 견인력이 있어 중심을 잡는 것이 팔괘가 사상성으로 뭉쳐지는 것인데

이 사상성이란 결국 팔괘를 반반씩으로 짝을 쌍으로 이룸에 건궁에 내재됨에 기인한 것으로 

실질적으로는 四象은 괘 하나의 특성으로 할 수 없는 것이다 

즉 두뇌는 팔괘의 팔방성을 대칭적으로 합하여 프라즈마적 제로성으로 함에 

그 것이 어떤 대칭의 합으로 건이 되어 두뇌의 기록성에 있는가는 

그 괘상의 짝이 떨어져 나오지 않고는 모른다는 것이다 

즉 이허중 3과 중감수 6 이 짝을 이루면 건삼연이 되는데 

결국 건이 되면 이 두 개가 쌍으로 들어온 것인지 

2와 7이니 4와 5나 1과 8이나 어느 쌍으로 건괘가 되었는지는 

그 것이 떨어져 봐야아는 것과 같다

결국 이 대칭성의 합인 자기장성이 프라즈마 생태의 구름과 같은 것으로 

이로서 올린 것이 곧 이목구비인 것인데 

이 구름이 어떤 형태를 취하더라도 기하학적 셈의 치수가 흘림이 없이 따라는 것으로 

팔족이 四象으로 함깨 따라 간다는 것이 된다

그럼 이 프라즈마 상태의 사상이 팔족으로 떨질 때 각각의 괘상을 느낄 수 있는데

이는 네 개의 쌍의 결국 건삼영으로 중심을 맞추어 감에 뇌로 집결이 되는 것이고

이 것으로 사상으로 양자물리적으로 해석이 된 영혼성과 같다가 다시 팔괘로

몸의 구석구석으로 할괘성을 맞춰 간다는 것이 된다

어 것이 연쇄성이기에 생각은 끊임 없이 일어나나 막연한 유기성은 아니라는 것이고

이 것이 뇌의 위치성 파악과 함께 과학적으로 맞물려 간다는 것에서

데카르트철학이 과학적 인식으로 접근을 한다는 것이다

즉 근대 과학이 여기에 이르러서야 과학자으로서의 자성을 느끼는 단계에 이르렀다는 것으로 

데카르트처럼 철학에서가 아니라도 과학적으로는 비조(鼻祖)가 될만한 것이 되는 것이다    

오장 육부도 은밀히보면 

후천수가 음양으로 짝을 이룸에 쓸개와 간의 관계가 3과 8인 대칭성 짝이 되는 것이다

 

 

두뇌의 태초적 원시성

 

우리가 실전조죄라고 할 때

왜 전형원소 3 족을 떨어트렸는가 이다

즉 원소 4 주기율이 지반성인 것은 실제 영구적 땅이 아니라

마치 비행기가 흰 구름선으로 그어놓고 갔는데

그 선을 딛고 중력을 벗어난 속도성

즉 쳐진 속도성 바탕을 딛고 일어서야 일어서는 것인데

가는 중에 내놓아야 하는 것과 같다

즉 지구도 가고 로켙도 가니 그냥 그 위에서 신선놀음이면 절로 가는 병행이니 즐기다 가면 되는 것이라 하지만  

그 것은 중력성 물에 물이나 먹고 사는 물고기면 되었지 굳이 지상으로 진화할 이유가 없다는 말과 같다

즉 自性이란 내 스스로 가는 것이 무엇인 줄 알아야 대기권을 차고 나가는 지혜도 생기는 것인데

마냥 같이 간다는 말이나

도통했다는 말이나

알달복달 사는 놈이 어리석다는 말에도

인류에 있어 지금까지의 종교가 샤머님즘보다 더 사악하다는 문명성을 벗어나지 못함과 비례한다

즉 전이원소 10 족인 인간으로 태어나니

마치 원형원소 동전 얼굴 하나가

전이원소의 신경을 타고 찍어낸 것이 60 조 개의 통화팽창으로 들어 왔는데

인생 거푸짐이 내 본의의 거푸집인지 모르지만

인생 거푸집에 떼우느라 어우적대다 가는 꼴이라니

글쎄요

전이원소에는 80 억이라는 종류가 덜 정제된 광석과 같은 것이

마치 6과 7주기율인 수미산에서 캐어나와서는

4족과 5족이 감성적 달인 것으로 해서

지구 자전의 길을 달인 자신의 허리에 채워 걷는 것과 같은 것으로

이를 천문학적으로 보자면  

실제 60 조 개나 쌓인 수미산에 갤럭시에 어떻게 광석으로 떨어진 것이 지구라는 것으로

남섬부주라고 하니 아마 전형원소 3 족인 이허중에서 떨어진 실전조죄가 전이원소라는 것과 같다

그러니 더욱 주기율은 정밀하고 극미립적이면서 중량으로해서 처지니

전형원소 4와 5 주기율을 벗어나 희토류까지 고드름이 고이고보면

뭐 지구 인구 100 억은 전이원소가 허리로 차는 정도이고  

거기다 세포 60조 개로 늘어난 수미산으로 계산하니

희토류를 넘어 악티늄족까지로 해서 더더욱 채우는 입과 같은 것으로  

와! 원소 주기율 하나며는 수미산의 굴레를 망라하는 굴레와 같은 것이다

 

 

기하학의 기본처  

 

우리가 기하학을 기본처로 할 때는 

입술이 한 달 

한 달이 30 日이니 이빨이 30 개 

윗니 15 개를 원소 주기율로 하면  란탄족 15 개 

아랫니 15 개는 악티늄족 15 개 

이로 1 초에 꿀꺽 삼키는 것이면 

한 달을 한 모금으로 1 초에 넘기는 것이니 

12 모금에 한 번으로는 또 숨을 쉬어야 하는 것이라  

코가 12 달로 눈금을 내어 숨으로 눈금을 짚음이라 

이 것이 핼륨인 8 족이 눈의 훙채에 건 것과 같으니  

태양은 八族으로 접히는 것에서 바라봐  

콧등인 십진법의 줄을 끌어 올리고 

오! 저 눈, 귀로 찢어진 것 좀 봐

다 귀인 갤럭시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

아니 도리어 귀인 갤럭시에서 눈으로 달리는 

恒星의 앞머리가 저항성이 콧날같음에 갈라진 양쪽이듯 

태양이 돌며 저항받는 눈꺼풀 속에 태양인 별의 눈동자인 것

태양이 귀를 돌아 코로 모이니 抗力이 높아져 코는 더 높아진다

자연스레 눈은 꼬리형으로 몰린다

마치 쇳가루가 양극으로 몰리듯 

그리 몰린 곳에 별이 튀는 융합성이듯  

인생 딱지 코 딱지

도리어 귀에서 나온 듯 꼬리를 치는 눈은 코가 마르는 자리

그래요 

본래 태양은 갤럭시에서 그렇게 나오는지도 모르지요 

다 그리 양눈인 것

한 공전율이 구심과 1인 것이면 

그 공전 궤도에서 생긴 위성은 자연히 앞으로 진행함에 항력이 생기는 것

그 기점으로 갈라져 兩極이라 2라는 常數性을 만드는 것이고 

그로 그 융합성에 별이 껍질이 벗겨지듯 열나서 무른 것이듯  

갈라지면서 굳어짐에 금속성 4와 같음에 

이미 2의 兌澤 양손에 따라 벌어지는 듯하는 그 사이로 山根이 쌓여 코가 됨이라

그래야만 2억 년이나 도는 갤럭시적 차이가 

단박에 태양계에 코를 꿰며 감아 붙였으니  

오! 이무기여! 잘만 감으면 용되겠다

팔 다리가 난다 

다 선천수적 역행의 진화라 

오비탈이 도리어 항성이니 

항성을 양극으로 갈랐으니 

오! 지구가 그 틈을 콧등이 산근으로 박힌 듯 꿴다

왜냐? 

콧구멍으로 갤럭시로 호흡하려고

천문학적으로 부치는 부채는 무얼까요?

본래 눈이 태양인 것에서

두 개인 태양을 끌어 당기니

실제 山根에 골바람이 불지 앉으면

눈조차 타고 없어졌을 거라는 것이다

숨쉬는 이유는

두 태양이 붙은 격렬성을 식혀야 하는 것이기에

코로 바람을 부친다는 것이 된다

즉 눈과 눈 사이를 당기는 것이기에 

사랑의 불꽃을 가까이 붙여 튀기듯이 하는 것이기에 

양쪽 눈 구멍을 산근의 콧구멍 사이까지 좁혀야 하는 것에서  

불길이 코에서 방전으로 이니 

코로 불어 식혀야 하는 부채의 원리로서 숨을 쉰다는 것이 된다

즉 잴럭시에 태양이 두 개 합하니 열불이 나는 것에 코로 식힌다는 원리로서 

혹성 궤도가 태양을 식히는 갤럭시 편에서의 작용을 말하는 것이고 

또한  산근 속에 좁은 콧구멍 두 개가 방전으로서 눈보다 불길이 대단한데 

그마나 콧구멍으로 식혀 두 개의 태양이 멀어진 눈인에서 빛으로 드러난 광선으로 할 수 있는, 

마치 빛이 가루처럼 된 데서 응결된 태양성의 본질을 볼 수 었는 차원성이 있다는 것이다    

 

6,5,4,3,2,1 DNA의 함축성

9,8,7,6,5,4 선천수의 낚시

특히 주기율의 시공성에서 역행으로 낚싯줄 내리기에서

산성쪽 껍질에서 알카리성 알맹이에 내리는 순서성에서  

수소를 9로 할 때 역순으로 핼륨인 8을 돌아 역순 그대로 

9,8,7,6,5, 그리고 5와 4는 붙은 대칭성과 같으니 4족까지로 가는 것에서 여섯 개의 선천수 숫자와 

3,2,1이 빈 것에서 3족에 전형원소 10인 것으로 후천수 쌍으로 하는 것 

즉 1과 6, 2와 7, 3과 8, 4와 9, 5와 100으로 오행은 같으나

생수와 성수로서 음양이 다른 것에서 후천수로 하는 것에서 전이원소 10 개로 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이 것은 

6은 인산기 

5는 5 탄당 

4는 4 염기 

3은 RNA

2는 DNA

1은 수소 

이 것이 여섯 개의 입자의 쌍으로 

본괘 六爻와 변괘 六爻의 

마치 거대란 갤럭시 그릇에 끊어 오르는 공기방울과 같이

방울이 탁! 터트리면 爻辭가 터지듯이 

즉 우리가 줄기로 터지는 꽃은 4와 5인 상대성으로 피는 것

물에 공기방울처럼 터지는 것은 에너지의 기제인 것이니 3과 6의 대칭성으로 터트리는 것 

여기에 거대한 소용돌이 속의 진공성과 돌출성의 혼제로서 2와 7인 대칭성으로 하는 것

그리고 1가 8인 대칭성은

자기장의 중력성으로의 낙하를 구심점으로 잡는 것

즉 산 위의 바위 하나가 모래가 되어 대평원적 보편성의 중력치로 하는 것의

지구 둘레적 평원과 중력성이 하나로 되는 것

 

갤럭시를 1로 잡을 때 

태양을 2로 잡고 

지구를 3으로 잡고 

달을 4로 잡는 것에서

먼저 태양이 항진을 하는 것에서 하나의 구형이 

앞의 저항성으로 해서 갈라지는 스핌에 의해서 

양극의 촉이 나는 것으로 서서히 전극화 하는 것 

이 것 완전히 전극의 형태가 되었을 때 

알카리 4까지로 큰 것으로 하면 다시 포개 8로 하는 것에서 

기하급적으로 늘어나는 것 

그리고 그 저항성을 밀고 태양이 갤럭시를 돌면

태양이 자전력으로 감아가는 것에서의 양극으로의 수용이

결국 一 乾天에서 2 兌澤으로 양극이 생긴 것으로 

갈았다 풀었다 할  회전율 

즉 인간의 얼굴은 우주 회전을 들이키는 첫 단계 

즉 태양의 항진에 의한 자전성으로 하나의 눈이 도는 것이나 

결국 저항성에 정류자처럼 갈려 양쪽의 눈으로 하는 것 

즉 초벌구이가 얼굴의 둥근 형태일 때 

재벌구이 때는 두 개의 눈이 가해진다는 것이다 

즉 초벌의  살얼음처럼 끼는 윤곽성의 얼음판에 

두 개의 눈으로 갈라진 것으로 쌓인 눈꺼풀 같은 것이

닦이고 덮힌 것처럼 드러낸다는 것이다

 

여기서 자전적으로 도는 것이 얼굴이면 

이는 곧 양극성이 음양으로 상대적 극을 이루는 것이라 했으니  

1과 6

2과 7

3과 8

4와9

5와 10은 

결국 양극성으로 쥐고 돌리는 형태의 얼굴 

즉 후천수적 짝으로  이목구비로 한다는 것이다 

즉 공전적 구심의 직경은 선천수가 되고 

거기에 원심에 자전성이 생긴 양극성은 후천수로 이루어진 것으로 한다는 것이다

이는 입자성의 기본단위가 양자물리적 멍석을 깔았다고 할 때 

선천수적으로 역행적 줄 거두기와 같은 순서성으로 섬유질로 하는 것이고

그 줄을 양극성으로 감아 자전성으로 함이 후천수의 영역이라는 것이다 

우주는 거대한 회전율이다 

그 회전율이 자연적으로 양극으로 됨에 

자연 얼굴의 메카니즘이 기하학적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인데 

이 섭리성으로 더욱 깊은 내면성의 여러 기하학형을 이루니 

이 거대한 회전율 0인 자연수로 입 닫은 미궁성과 같은 것이라 할 때 

허공 중에 줄 하나 보이는 위치성의 시점이 곧 선천수의 시발점과 같다는 것이다 

즉 그 거대한 회전의 에너지가  靜的으로 굳어져감에 

가장 유기적 합으로 보여진 것으로 더할 나위가 없음이라 할 것이다

 

 

능엄경의 과학성

 

머리를 건이라고 하는데

이 것에서 팔괘가 나오고

수소에서 팔족이 나온다고 할 때

이는 곧 인간의 몸이 8족이 접힌 상으로 음양으로 하는 것

즉 건에서 마구잡이로 팔괘가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대칭적으로 일어나는 균형성 채우기와 같은 것으로 돌아가는 건인 것으로

이는 곧 건인 인간의 뇌는 곧 구름과 같은 프라즈마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이는 곧 기관지와 식도가 접히는 것으로 목으로 할 때

이 대칭성이 접힌 사이로 머리가 나온 것이니 이 것이

팔괘를 건궁인 프라즈마 상태를 만드는 것

즉 만일 3인 이허중이 6인 감중연과 대칭적으로 떨어져 나올 때는

물과 불로 분리각 양극성으로 되는 것인데

이 것이 다시 합하면 견이 되는 것인데 이 때 이 건을 프라즈마 상태인 것에서

이 것도 저 것도 아닌 상태이나

이 프라즈마 상태가 인간의 뇌인 것이고

다시 감과 리로 대칭적으로 떨어지면 서로가 양극성을 띠는 역학성을 갖는 것이고

이는 뇌가 신장와 심장을 머리에서 분리된 위치세포성으로 

오장에까지 미친 분할적 양극성이라는 의미가 있다

즉 건인 상태에서 감이로 찢기면 

두뇌성이 오장의 위치성까지의 세포성으로 간 것이 되고

이 양극성이 다시 건으로 하나로 뭉치면 이 건금은 곧 프라즈마 상태와 같은 것으로  

두뇌가 구름덩어리와 같은 형샹을 띤다는 것이다

즉 두뇌는 네 개의 이합집산이 대칭적으로 늘어난다는 것인데 

건인 프라즈마에서 2 태와 7 간으로 찢어지는 양극성으로 균형성을 이룰 때 

이 양극이 다시 합하여 건이되면 프라즈마 상태를 말하는 것이고 

또한 4 뇌와 5 손이 대칭을 이루는 양극성의 기하학적 균형성을 이루면 

이 것이 다시 모이면 프라즈마 상태의 두뇌가 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인간 뇌의 기본적 시초

 

뇌는 건궁성 프라즈마 상태의 제로성과 같은 것이고 무중력성과 같은 것으로 하는데

이를 제로성으로 했을 때

스스로 네 개의 방향성으로 팔 대칭적 균형으로 양극성으로 가지 팽창하는 

네 가지 형태의 기하학적 유형 

즉 2 태와 7 간이 양쪽 극으로서

艮이 나아가든가 돌출이 되면 

분명 그로 패이는 兌의 진공성이 뒤로 당김에 상쇄하는 균형성과 같은 것

이 것은 인간의 두뇌가 건으로서 앞뒤 전후가 아닐 때 

즉 프라즈마 상태일 때는 목 아래 사지와는 상관 없는 듯이 하지만 

또한 목 아래 유기성에    

이는 이목구비와 깉은 연관성이 있는 것이다

우리가 위장을  중심으로 오장으로 하는 것과 

머리는 해마를 중심으로 사방성으로 할 때 

건은 곧 프라즈마와 같은 것으로 

팔괘를 네 개의 쌍으로 대칭성으로 끌어들여 프라자마 상태인 건으로 하고 

네 개의 쌍인 대칭성으로 기능성을 발하도록 한 것이 이목구비인 것이고 

이는 오장이 매우 양적인 기능성인데 비해 이목구비는 음적으로 기능성을 갖춘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머리가 프라그마적 구름과 같다고 할 때

그 모양의 대칭적 균형성이 있는 것에서 양극을 이루는 것이니 

이는 엄밀히 보면 구심의 중력성에 안정적으로 맞추어진 

양극성의 일체적 乾으로서 치우침 없이 곽찬 상태를 말하는 것이고 보면 

두뇌도 오장으로 팔괘의 대칭성 쌍으로 양극성으로 미친 것이 목 아래라면 

이는 건이 팔괘로 분산되되  대칭적 쌍으로 흩어지니

그 양극성이 다시 쌍으로서 합이 되면 

다시 건으로 돌아오는, 즉 프라즈마로 돌아오는 것이

네 개의 쌍으로 돌아오면 乾인 하나인 것의 네 방향성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두뇌가 건천으로 건삼연이라고 할 때 

어떤 괘도 건삼연으로 맞추려면 각기 기하학적 형태를 이루는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정확하게 건으로 원만하게 돌아오는가 

그 것은 바로 대칭적 쌍으로 나아가고 돌아오는 것에서 

건삼연으로 사개라 꽉 차게 되어 있음에 있다는 것이다  

다만 쌍으로 해서 대칭성으로 상쇄하게 되어 았다는 것이 된다

 

 

우리가 프라즈마적 상태를 뇌의 사고라고 할 때 

생각은 퍌괘성을 이루는 것에서 

언제나 쌍으로 대칭성으로 붙어 건으로 하게 하여 

두뇌성이 접었다 폈다는 형태로서 일어나는 것이니

건삼연으로 돌아왔다 다시 

2와 7 대칭성으로 팽창이 되거나 줄거나 하는 유기성의 기하학성  

3과 6의 대칭성으로 팽창이 되거나 줄거나 하는 유기성의 기하학성

그리고 4과 5가 팽창이 되거나 줄거나 하는 유기성의 기하학성 

결국 이 기하학성이 육체적으로 오장의 특징으로 드러날 수 있는 인간의 시스템이라는 것

즉 원소 주기율적 구성요소가 

물질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오장성이 그렇다는 것에서의 

이론과 실물성을 하나같이 볼 수 있는 번역성의 이론은 없는가 하는 것    

즉 생각은 늘 일어나게 되어 있는 유기성에 있는 것은 

네 개의 팔괘 상쇄성 쌍이 늘 뇌인 건삼연인 프라즈마에 머물다 

다시 팔괘성 방향으로 가지도 하는 것에서 

그 방향성이 방향이라기보다

물체로 드러낼 수 있는 화학적 구조성의 환경이 만드는  함수 관계를같이 띠어 오를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즉 생각도 필름성에 의해 일어나는

일종의 필름 자체로 부풀어 일어나는 것으로 말하는 것이다  

즉 乾이 되면 두뇌의 프라상태에서의 수용성이 되는 것으로 구심이 되는 것이고 

또한 八卦로 흩어져 散在해 있다고 해오장으로까지가 양극을 보인다고 해도

결국 두뇌로 돌아오는 상태는 프라즈마 생태에 오는 것과 같은 것으로 

참 묘하게도 눈이 핵융합을 하는 것에서 

코로 부채질하는 것에서 식히는 듯이 

천문학적으로 최고의 부채는 인간이 숨쉬는 부채이듯이 

머리는 프라즈마 고로인 것이고 그 고로 속에 눈이란 것이 곧 핵으로 융합이 있어나는 것이다                

 

 

정밀도

 

우리가 이 걸 잘 알아야할 필요가 있다

영혼이 육체의 신경보다 더 섬세하다면

인간의 지식이 아무리 뛰아나도 투박하고 혼탁한 광석과 같다는 것이 된다

그런데 인간의 헛된 지식이나 상식성으로 안주하다 저승으로 갔을 때

문제는 망각의 강에서의 망각이 아니라

더욱 고도화된 센스에 들길 원하는 공간성인 사물성으로 있다면

과연 그대는 그 곳에서 정제할 지성이나 이해의 감수성이 되는가 하는 것이다

즉 인간은 자신의 눈 높이에서 윤회를 한다는 것이 된다

즉 짐승이 선한 일을 많이 했다고 등급을 매겨 인간으로 태어나질 않듯이

自然的으로 두면 자연적으로 짐승으로 태어날 수 밖에 없는 섭리인 것이다

다만 작위성으로 인간으로 태어나게 할 수 있는 것은 나름의 정제성을 거쳐야 하는 것이듯

현장법사와 함께 불경을 지고온 나귀도 인간으로 곧장 태어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정제해야할 광석처럼 가서는 광석적인 것이 더 자연성이니

자연스레 소똥구리가 소똥 굴리듯 가시와야 직성이 맞는 것과 같다 하는

즉  소똥구리가 순전한 사탕만 물고 굴리려하느냐 하는 것이다

결국 우리가 아는 어영부영 신선놀음에 귀차니즘은 

이승에서 더욱 치열한 광부와같아야할 것이 도리어 그렇지 못 함으로서 

결국 그 광석을 마치 해저광물처럼 캐내야 하는 것이든가 

우주를 건너 캐야한다든가 하는 것으로 먼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 

이는 곧 원소 3 주기율만 되어도 원소 6주기율인 해저로 못 가듯

결국 6 주기율의 사물적 센스는 6주기율의 맛을 따라간다는 것이다

정제란 평등성과 평화의 평균율성

즉 수소가 제로성으로서 숫자의 상수성에 의한 성질로 기상도와 같을 때 

수소 한 알이 동잔 하나 떨어뜨린 것과 같을 때 

양자물리적 우주로 파장이 일어나가는 것은 

도리어 원소 주기율이 묶음으로서 알이 뿌리처럼 굵어진 것처럼 하는 것에서

원소 주기율성 양파 뿌리 알이 양자물리적 우주로 줄기적 난을 치는 형태를 이루는 것과 같다 

즉 이러한 정제성으로 식물성을 피우는 것에도 

100억 인구인 광물적 집합성이 60조 인구의 수소성으로 낱낱이 더 분쇄되면

이미 억인 굴레의 원소적 성질은 분쇄되고 육십조 개의 굴레로 공간성이 되면

오직 알알이 성질로 잡을 수 없는 無性으로 쳐 제로성으로 돌아감에

양자물리적으로 잎새가 펴지는 쟉용과 설질은 있으나  

수소성의 제로인 0인 입으로

마치 산소배출기에 뱀장어가 모이듯

수소성이 알알이 모이다 못 해

주기율적 꼬리로 우글거리는 현상과 같은 것으로 화석이 됨에  

다시 원소 주기율적 구성의 양파 뿌리같은 모태로 해

양자물리성인 영혼성의 날개에 분자물리적 팔 다리가 박힌 것으로  

大氣와 땅의 차이만큼에서 팔 다리의 고정성이나 뿌릿성로 봐야하는 것에서

영혼의 양자물리적 우주의 광대함에 기인한 불생불멸성을 이야기할 수 있기도 하다는 것이다

 

 

정밀도 2

 

보통 震雷는 4에 해당이 되는 것이고 

水인 六神으로 볼 때는 분수를 말한다 

그리고 5인 巽宮으로 水인 경우는 

분수의 물이 정점에서 散落하는 것과 같고 이슬과 같다  

그리고 6인 坎宮에서의 水는 안개가 海底流처럼 기어간다 

그리고 7 艮宮에서의 水는 成雲層을 말하는 것이고

8 坤宮에서의 水는 모래가 물을 먹은 것과 같다 

이는 卦를 理的이고 動的이고 서술적으로 해서 物狀처럼 할 수 있음을 말하는 것이고 

꼭 震雷는 木이니 나무라는 것으로만 지목할 수 없다는 것이다 

즉 震雷에서 水가 공망이면 분명 분수에서 물이 나오지 않는 구멍일 찰나성의 순간일 때를 말한다 

즉 占은 찰나성을 인지하는데 그리 막연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사람이면 그에 해당되는 六親이 분명 신장(腎臟) 기능이 좋지 않든가 신장을 떼어냈던가 할 것이다 

또한 坎水는 子時인 밤을 말하는 것인데 그에 水이면 밤안개일 것이다 

그 것이 공망이면 분명 안개가 지나간 흔적을 보아야 하는데 

자칫 놓쳐버리면 명당 자리 잡아놓고 안개가 낌을 모른 채 지났다는 것을 눈을 감고도 알 수 있는 것이다

 

 

천기를 알려고 하는가?

 

보통 알을 채우면서 껍질을 깨고 나오는 것을 離虛中이라고 한다 

즉 火는 날개, 눈,  혀 등을 말한다 

이는 곧 눈을 깨고 나온 눈 

즉 배추로 보면 겉 잎사귀 몇 거풀 몇 개 뜯어내고 나온 알통 그대로의 몸이니 

곧 날개 달린 몸 전신이 눈의 전신으로 홍채를 편 듯이 하는 것이다 

그런데 물고기 알은 눈이 심에 박혀 있다 

이는 곧 눈이 배추로 보면 고갱이 쪽에서 나온다는 것과 같다  

그래서 해저 동물은 스스로 발광을 하는 것인데 

이는 坎中連이 중앙에서 양기를 밝히는 것이니 그러한 것이다

    

    

인간 두뇌의 찬란함이여!

 

별꽃이 선천수를 타고 내려오니

부처님의 말씀이 모인 星雲과 같음이 별자리처럼 있음에 

인간 두뇌의 갤럭시는 별처럼 靈感이 반짝이는 것이니  

저 별은 무슨 별

젼형원소 낚싯줄을 타고 내려옮이라

전이원소 땅에서 떡잎이 난다

잎새 한 쌍에 결국 지구가 도니 

아니 벌써 

입술이 약해빠졌다고 

금성이 낱낱이 날이라 입을 꽉 다문 듯이 한다  

 

 

응! 응! 응! 응암이로세  

 

위의 ㅇ이 돌고 

아래의 ㅇ이 돌고 

중간에 한 줄 

쭉욱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코발트 땅에 떨어지고 가솔린 땅에 떨어지고 

가솔린 땅에 산 은공인가 

주유소에서 사장이라

 

 

말씀과 실질성

 

부처님이야 비유와 방편으로 말씀을 하셨지만 

그 게 몸으로 태어난 인간이 

비유품으로 품새를 갖고 사는 행위의 모든 것이 인형극과 같은 것이니     

결국 부처님 입에서 나온 말씀의 행위극으로 나타나는 것이니 

남이 부처면 무얼 하나 

내가 부처여야지 

무대의 나는 나일 뿐인 것이지 

무대가 바껴도 나일 뿐인 것을 

부처가 백억 개의 부처인가 

수 십조 개의 부처인 것을 

인간이 부처라고 해도 수 십조 개의 화신이 드러나는 것을 

내가 화신이 아닌 다음에야 그 하나의 세포가 나를 데려갈까 

내가 부처가 아니니 

도리어 만인이 부처라고 한 마디한다 

부처가 숲을 이루니 도리어 부처를 벤다

곧은 나무는 자라기도 어렵다 

인형극 줄은 넝쿨풀처럼 휘감다 주저앉는다

내 자신을 깨닫지 않고 

남의 영혼을 감아 기브 엔 테이크할 수 없다 

삶에서의 거듭되는 복습이 

그나마 업을 지울 수 있는 고와 같은 것 

기브 엔 테이크인 것이니 

그 범주가 꼭 한 주기율 안에서 해결되는 것으로

성체 줄기 세포의 감수분열로서 해결하는 것 

즉 부부가 쌍으로서 서소를 덜어가며 분열된 상태로 하는 것이 

100 억 개의 시공성으로 엮은 것이라고 해도 

결국 이차적 체세포분열처럼 60조 개의 내 시공성에는 

무한 복사로 이어 붙이는 연결고리인 것이라

부처님의 비유품의 말씀인 것이 

어찌 짜여 오기에 이렇게 한 몸으로 일어나 인형극과 같은 것인지

 

 

통화 팽창과 세포 

 

우리가 세포 하나를 일 원으로 잡았을 때 

이를 내 얼굴로 찍어 낸 것이 60조 개라고 할 때 

과연 이 것은 내 지폐라고 할 것인가? 

그렇다 

세상 천지에 한 얼굴을 가장 많이 찍어내는 것이 돈이다 

그런데 나를 그렇게 같이 유전자를 먹이고 

가짜 지폐 안 만들게 만들어 놓은 공사가 화페공사 뿐이겠는가

말하자면 통화량에 따라 한 기준으로 조절하는 전체를 한 몸으로 할 때

과연 그러면 통화량의 통계학이

우리 몸 전체의 세포 활동인 동화량이나 같다고 할 때

이는 통화량으로 보면 이는 理的인 구조일 뿐인 것이지 

물리적으로 실질적으로 완전한 것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지만 

실제 몸이란 것이 정확하게 그 통화량의 몸과 같이 완벽한 것인데 

그러면 실제 한 번 떨어진 세포 하나가 60조 개의 지폐를 만들었다고 할 때 

자고로 실전조죄(失錢遭罪)는 60조 개를 다 거둬들여야 하는 것과 같다

이는 경제학도 그 기본으로 하는 것이 

한 세포가 갖는 사회성의 부분과 역할

이 것이 60 조 개의 인구와 순환하는 통화의 팽창성에 인문학이 물려가는 것으로 

내가 하나라는 것에 있어서의 경제학적 사고관이 발현하는 생존력의 일체성이 물려있는 것은 

마치 비유법보다 실질적으로 태어난 인간의 몸과 같은 산술성의 기하학이라는 것이 된다

그럼 한 번 생각해보자 

우리가 이 60 개의 인간이 사는 

즉 백 억 정도며는 광석처럼 각각의 성분이 섞여 있으나 

60조 개로 정밀화하면 광물성이라기보다 정제성으로서 더 이상 

그 내적으로 다른 광석이 아닌 같은 것으로서의 당위로한 세포성이 

한 인간으로서 60조 개의 세포성이라고 할 때 

즉 100 억의 인구가 각기 달도 

그 한 사람에서 만 배의 정제로 나뉘면 결국 세포성의 유전자는 같은 하나가 되는 것

즉 아직 백 억 정도의 차이에서야 광석의 내용이 다르듯이 하지만 

이를 더 정질성으로 나누면 유전적으로 같은 것으로 각기 이질적으로 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세포가 만일에 수소성으로 제로성으로 이루는 것이라면 

이는 곧 이질성으로 만나지 않으니 상대적으로 쟁취해야 하는 욕구가 없는 것이고

또한 그렇다고 상호 뭉쳐지거나 합해지지 않는 것도 아니고 

또한 양자물리적으로는 사계절을 갖는 것이라고 할 때

이는 전혀 다른 물질성을 갖춘 것으로 봐야 하는 것이다 

이는 몸이 60조 개의 인구와 같다고 할 때

이 것이 통화량을 갖는 통계성의 몸과 같은 理的인 것이 물질적으로 드러난 것으로서 행위하는 인간

즉 돈의 통화량을 진채 움직이는 구조성의 경제학이 움직이는 기하학성과 같은 것으로

결국 선천수가 태양인 핵융합성으로 이뤄 놓은 원소 주기율이 마치 성운성과 같다고 할 때 

선천수와 후천수는 이 통화량에 정확이 낚싯줄을 내려 연산을 하는 듯이 당겨 올리고 내릴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즉 백 억 인구의 졍제학이 아니라 

백억 인구를 60조 통화팽창의 몸에 경제성으로 맞추어 가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DNA와 언어 심리학

 

우리가 영어의 한 번 예스나 노우는 영원한 예스나 노우로서 전개되는 것

즉 태양빛이 예스성이면 예스선으로 내려오고 

노우성이면 노우성으로 일방적으로 내려오는 것 

이 것이 태양력인 것으로 하는 양력이라면 

음력은 예스에 노우일 수 있고 노우에 예스일 수 있는 

즉 상대와의 상황에 따라 예스와 노우라 할 수 있는 것 

이 것이 국어인 것에서는 책력도 음력적적인 것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것을 염색체의 광합성으로 본다면

세포성에까지 미치는 것에서 성체줄기세포의 경우가 

달의 상대적 분할이 원소 주기율의 산성족인 것으로 하는 것에서 

상대적으로 예스 노 할 수 있는 것으로

즉 알카리성과 이온 합으로 감수분열을 할 수 있는 것과

원자 번호 순서로서 계속 나아가는 것으로 하는 

노에는 노 예스에는 예스인 것으로 가는 것 

이로서 체세포분열처럼 무한대로 달릴 수 있고 복사할 수 있는 것으로 

한 몸의 우주일 수 있는 시공성을 논할 때

우리가 언어로서 우주일 수 있는 두뇌성으로 볼 때     

거지 중에 상거지라는 말 

거지 중에도 귀족이라는 말

이 두 언어를 볼 때 

상거지는 말단인 끝단에 비추어 상인 것이고 

후자는 처음에 견주어 귀족이라는 것이지 

거지 중에 상 거지여서 귀족은 아니라는 것이다 

즉 언어 심리란 이런 작용과 같다 

즉 그 언어의 뜻이 그 선에서 늘 머문 상태에서의 

여러 상대적 대화로 서술적으로 풀려 나가는 것과

상대적으로 예와 노가 바뀌고 바뀌고 하면서 

긍정성과 부정성을 상대적으로 전함으로서 

너무 긍정과 부정적인 것을 회화에 두어 변덕도 많을 듯이 하는 것이 

무위식적으로 일상화된 심리란 작은 차이점으로 볼 수 없음이 있는 것이다    

즉 국어와 영어의 기본적 차이가 

예스에 예스

예스에 노는 노인 것 

노에 노인 것이지 

노에 예스일 수 없는 것 

즉 한 번 예스나 노는 영원한 예스나 노우로 

주관이되어 뜻이 이해되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이는 노에도 예스인 것은 그 노가 맞다는 상대적일 때의 

예스성인 것이니

이는 상대성과에 상대성으로 긍정적인 것을 말하는 것이다 

즉 우리가 긍정의 힘으로 보면 언어학 상으로는 

노에도 예스라고 할 수 있는 것을 말하는 데 

그 것은 하나의 꾸준한 위치성에는 헛갈리게 하는 부분성일 수 있다는 것으로 

한 번 노우는 끝까지 노우여야만이 인식의 고정성이 믿음이 있다는 것이 된다 

이런 심리성은 곧 성명으로 보면 여실히 드러나는 것으로

즉 성을 아버지로 하는 것에서 

한 번 노우는 영원한 노우로 그가 늘 그 자리에 있는 것과 같다 

그런데 노우에 예스는 

즉 노가 맞습니까하면 예스라 않고 노우며는 

그라는 지칭성으로 노우가 얹혀 있는 것이고 

예스라는 것은 나라는 것에서 상대성으로 있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 언어심리로 보더라도 그 정신성의 차이를 볼 수 있는 것이다 

즉 묘하게 상대성적 회화가 아닌 것이 노에 노인 약점이 있는 반면에 

또한 어떤 논제를 자꾸 상대적으로만 바꾸다 보면 결국 성도 없어지는 것과 같으니 

그러면 대화의 주체가 빨리 사라지고 변질이 되고 상황에 따라 애스나 노우가 되기 때문에

상황을 하나로 오래 묶어 논변이 될려면 도리어 한 과정이 끊기면 예스와 노의 본절이 바귈 수 있는 면이 있으니

논리학이나 변증법적으로 노에 노가 나은 면이 있으나

또한 상대적으로 대화하는 인화적인 면에서는 절대적으로 박히는 면이 있다는 것이다

기에 비해  노에 예스성은 눈앞의 시각성에만 풀어 나가는 것이니 핵심을 상실하는 면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물론 주소처럼 앞 뒤의 차이가 있지만

남자의 성을 꾸준히 붙이는 것은 동서양이나 마찬가지인데 실제 노에 노는 성을 앞에 붙이는 것과 같으니 

그 심리성의 조화로 성이 뒤에 붙는 상대성이 되는 것이고 

노에 예스는 성이 앞에 있는 것으로 뒤에 붙는 것을 당겨 붙인 것과 같다 

즉 언어의 심리적 일방성 또한 성명학적으로는

앞뒤를 바꿈으로서 무마하는 형태요 돌려 나오는 형태와 같은 것이다

이는 전기의 직렬성이 노우에 에스인 국어와 같은 것이면 

또한 병렬성이 노우에 예스와 같은 것 즉 

즉 처음의 시발에 같이 노와 예스로 따라 줌으로서 가지를 붙이는 것이라면 

이는 병렬성과 같은 것이라 할 수 있고

수시 수시로 예스에 노우, 노우에 에스가 붙는 것은 

전기가 전자와 상대적으로 음,양극을 당겨는 직렬성과 같다는 것이다

결국 유전공학도 기초적으로 이런 음, 양극의 배치와 일맥 상통하는 것이라 봐야 한다            

             

 

 

내가 백억 인구 세상을 감당하며 살아도 

 

내가 백억 인구 세상을 감당하며 살아도

60조 세포에 다 찰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즉 시간과 관계 없이 공간으로 백억씩으로해서 한 지구인 것이면 

만 개는 되어야 내 세포를 다 채우는 내 모습이 아니랴 

즉 우리가 단순이 혹성 하나에 하늘이 상대적으로 있는 것이라도 

만 개의 하늘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아니라고 하고 싶지만

땅인 것으로 상대성이 그러한 것을

오비탈이 그렇게 감았다고 하면 어쩔 것이냐

인간에 부처 아닐려면 굳이 부처일 이유가 없는 것에

굳이 손발이 맞아야 부처라면 인류 역사를 뭐라고 변명할까

돌아보는 시스템으로 보면 바보 상자인들 어떠리 하는 것을 

내가 글로벌이라고? 

가당잖은 소리여! 

육십조 개 중에 하나의 인연을 못 떨궈 진저리 내는 일을 

백억의 그물이야 숨통 드나들 듯이 하는 것인데 

어데 그 것 갖고 산소배출기에 모인 뱀장어같다고 할까

80억 인구가 날 봤다고 해도 못 찾고 

80억 인구가 날 못 봤다고 해도 그만인 것이나 

어찌 숫자만 많았지 엉성하다 싶은 60조 개나 되는 것이 

그 중에 꼭 하나인 것이 보인다고 쫓으니 가관이로다    

 

 

짚어! 짚어! 물 먹은 짚을 짚어! 허수가 왠 찰진  것이여?

 

나의 허수아비도 미이라로 찾으면 

한글 받침 굴에라도 든 것이라고 할 것인가?

그러면 언어로서 일어나는 것이야 

벽화처럼 상형문자든가 설형문자든가

언어는 행태 상을 띠고 일어나는 것으로 

소리도 무덤의 흙처럼 일어나는 부장품과 같은 듯

이렇듯    

매미에 끝말 잇기 중에서

매미에 미라고 할 때  

맴이로 부장품된 받침 ㅁ이

매미인 것으로 미의 자음인 ㅁ으로 올라온 것  

받침 ㅁ이 다음 어휘의 머리로 붙는 것이면

이 정도 고고학성과 역사성으로 일어나는 장엄함도 없지 않을 터 

다 사람이 들기 나름이지 않은가  

이의 ㅇ이 핼륨으로 받은 것이면 ㅇ 속에 ㅁ이 이어야 하는 것에서 

바로 ㅁ이 다음 낱말의 머리에 올려지는 미가 

곧 수소족으로 바로 올려지면 핼륨인 지반성은 

주기율율 차례 상의 바탕이니 주기율로 넘기는 것에서 

ㅇ은 사라지고 마로 ㅁ을 가해 미라는 것이라

즉 어미니인 ㅇ은 없고 

오직 받침 자음인 ㅁ이 보여 미라 

어찌 보면 자식은 아버지 姓만 있는 게 당연한지도

결국 자음은 0인 어미의 姓을 치지 않은 체

아버지 성만인 새끼로 친다고 하는,

이는 이미 받침이 어머니의 성에 있었던 것

어머니의 유전자 또한 아버지의 유전자로 함께 간 것

이는 곧 알카리족과 산성족이 하나로서 받침인 것이니

자연 子音인 아버지 성으로 따라감에 <맴이>가 <매미>로 모음 ㅣ로 감이라  

이 한글의 신비를 보면 유전공학이 절로 보이는 율동성과 연쇄성의 아름다움을 보는 것  

그래서 받침 ㅁ은 

다음 자 미에 ㅁ으로 붙을 떼에는

먼저 앞 자 자음이 ㅁ인 알카리성이 산성 쪽 ㅐ에 붙어 <매>字일 때 

밭침 ㅁ은 알카리와 산성이 합한 영역으로 자음이 되는데

이는 이미 주기율적으로 받쳐진 상태로 치는 것에서이니 

이는 이미 부모가 합한 유전성으로 함께 이동하는

즉 부모의 유전자를 함께 공유한 채 다음 자에 넘어가는 것이니

이는 이미 전형원소로 하면 두 주기율이 병행하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그럼 이 받침 ㅁ인 다음 자인 <미>에 넘어가면  

이는 마치 4와 5 주기율의 병행성으로 넘어가서 語頭인 부분인데

이 것을 먼저 수소족으로 하면  

이 미라는 나중의 글자는 전이원소 라인의 알고리즘에 해당이 된다는 것이다       

또한 이어 받는 후자는 한 주기율의 머리가 수소성으로 들어 <미>라는 글자이니  

이는 곧 한 글이 받침으로  주기율이 병행한다고 할 때

즉 2와 3 주기율이 병행하다고 설정할 때 받침이 있는 한 자라고 할 때 

자음인 ㅁ이 미에 붙는 것은 4와 5 주기율의 병행에 수소족으로 듦과 같다는 것으로 

주기율의 연쇄적 파장성의 리듬과 같이 놓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는 한 주기율이 한 주기율의 병행으로 바닥성일 수 있는 것과 

두 주기율의 병행이 두 주기율 병행에 바닥일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이 있다

즉 쌍으로 행하는 깃에 쌍으로 받쳐주는 것이라는 것이다

 

 

오! 검은 파도 말리는 것이 여자의 파마 머리에서 말리는구나

 

 뒷 파도를 감당하지 못 해  

바닷가 울타리 게에게 부치니

게이지 않았던가

마치 모래밭같이 반려자가 되어 달라고 독촉하는 듯  

물결치며 붙이는 ~ 에게, ~에게

그래! 그 울타리 안에서 잘 컸다고 

어찌 어 것은 여자의 파마 머리 끝에서 말린다

게! 

게!

그대가 청춘시절 열렬히 붙였던 ~에게 

그렇게 하늘의 한 발인 냥 뻗어온 그대여!

이렇듯 바다와 같은 것이 사막에도 일어난다

사막에는 처음의 자리를 비우며 가장자리로 번지는 사막 자리공이 있다

거기에는 곧 수컷이 울을 둘어치며 오줌을 갈인 양과

그 율을 켜주는 음이 함께 하며 자기공을 마당삼아 조상의 뿌리 터로 산다

그러면 마치 위성은 행성을 떠난 듯

원심인 울타리를 

마치 위성으로 말아 풀들이 씨앗 씨앗으로 손을 잡은 듯이 울타리를 친다

그러면 울인 음양이 알알이 부모로서 씨앗인 것으로 자란 것으로

마치 오줌 갈긴 알카리성 아비가 그 울을 함께 지키는 어머니로서  산성으로 하는 것에서

이 것이 우주의 바탕으로는  

한 주기율이 공전적 띠가 되는 것이요

이 것이 또 자식을 낳아 크게 했으니 부모인 원심에 위성으로서의 자식은

다음 주기율로 몰려 유전자가 부모가 합합 것으로 주기율 전체를 하는 것인데

이는 곧 한글의 자, 모음의 연동성으로 어휘가 묻어감과 같은 것이다

입이 언어로 말아 간다는 것이     

섞여 살며

자신의 본질로 산다는 것

사람이 친하고져 하면

무명이니 어리석음이니 좀 손해본 듯이 공유하며 살지만

제 똑똑하자는 것에는 눈에 쌍심지를 켜고 배려도 없는 사회성으로

인간에게 한 가지를 요구해도 어려운 삶에 

꼭 두 가지의 야누스이지 않으면 살아야 할 복종으로 보지 않는 것으로

즉 선택받은 자의 특정을 위하여 비워 둔 듯이 

골 메우기가 친절도 요상한 서비스업으로 먹고, 먹여 살려야 하는 시대에

오! 

물같은 표현이 물탕인 파도가 자리공으로 언저리에 닿는 것이 있다면 

아마 그 파도는 양자 물리 세계의 파도를 타고 오미탈인 모래밭에 거품 띠를 내고 있을지도 모를 

것으로 보내는 편지와 같은 듯 

바다에는 게가 둘러친 것에 ~ 에게 ~에게 물아붙인다

게에겐 울차리진 두 개의 집게가 있고 

오줌을 갈긴 개의 울타리가 있다 

다 갈긴 개로 온 것

옆으로 기는 게에 닫아 반사적으로  썰물처럼 가면

게 울타리로 바다로 바다로 들어가보는 게인 것

자리공의 울이 같은 풀로 손잡은 듯 자라는 같은 나이의 배에서 난 듯이

다 모래밭 나이테로 자라는 것이 해마다 띠를 따라 핀 듯이 

나무 그루터기 자장자리에서 새순이 나듯 둘러친 것이 

사막에 空에서부터 출발인 울인 듯이 둘러친 것

결국 한 띠에 한 풀만 남아도 그 나이테의 생이요 

좀 멀어진 띠에서 자랐으면 그 나이테의 출생이요 

그래서 씨앗으로 난 한 점이어도 

다 나무의 나이테 가에서 피어난 것으로 하는 것 

그래서 나이는 곧 띠라

그럼 나이테의 가장 자장자리에서 탄생성인 것인데 

그러면 그 안의 나이테에서 태어난 것은 무엇인가 

그 것은 인간이 한 해 안에 태어나게 하는 리듬과 맞물리는 것인지도

그 나이테의 그루터기 행운목에서 피어나는 것이 인간이니 

이 독립성에서부터 인류를 계산해야 한다는 과제도 있다

 

 

냉소도 병적이로구나

 

나도 젊을 때에야 엘리어트의 허수아비같은 인간은 좀 지나치다 싶었는데 

이제 와서 셍각해보면 

참으로 절음 세대란 늙은이보다 세대적 유연함으로 너그럽구나 하는 것이고 

동질감이 강하면서 희망적이라는 것을 아는 것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늙으면 마른 똥막대기라니까 더 실감이 난다 

그대로 쪼아 가는 현명함이랄까  

왜냐면

그 땐 정말 물 축여진 질긴 허수아비와 같았다는 생각이 들게끔하는 것인데 

즉 늘 떠다니는 정전기에 짜릿짜릿 늘 생명력이 생동하는 것을 느끼며 사는 것이니 

난 그 짜릿함에 자가발전을 못한 놈이어서 그런지 

나같은 놈에게도 대처승이 말하는 <경지 못 가밨으니 얼마나 아느냐>의 경지라,,,

오늘은 노총각이 강가간 형님과 이야기 중에 혼자 살아도 이해는 한다고 열을 올리는데 

형이란 사람은 무얼 가당키나이다 

날 돌아보며 물을 듯이 하면 무얼 할 것이여! 

나도 대처승과 심기불편 중에 대뜸 받아 쥐는 것이 경지에 안 가봐서 무시인데

장가갈까? 

가면 뭐 할 것이여 경력도 안 춰주지 

뭐 그렇다고 비구인들 경력을 쳐줘? 

도리어 지옥 갈 길이만 늘어났다고 왜 사느냐할 터인데 

그리어 늙어 주책부리듯

마른 똥막대기도 물 먹으면 냄새나는 것이여

물 먹고 전기 오면 겁나

아무리 씻고 또 씻어도

마른 똥막기 헛간에 박히는 것이 나아

그냥 냄새도 없다고 할 때 세상 없는 듯이 사는 맛이나 들이는 것이여

그러면 절로 허수아비 웃음이 나와

물 먹으면 두려운 것 

내가 날 비아냥거릴까 더 무서운 것이여!

서글퍼게도 이제 와서 마른 똥막대기를 알겠을 

그렇게 신화의 요정처럼 들락거리는 ,

엘리어트의 허수아비는 반짝이를 입힌 것이지

인생사! 물 축이면 방전도 번거롭지 

똥은 물 먹으면 냄새나는 것 

허수아비임을 아는 허수아비

물 축이지 않아 허탈하게 웃을 수 있는

그려면 눈 안 감아도 편해

 

 

오월동주와 인문학적 알고리즘 

 

실제 오월동주나 알고리즘은 

둘이 합했다는 것으로 쌍둥이처럼 한다

이는 마치 한 원소와 한 원소가 다른 성격을 가진 것으로 합한 것이나 

실제 오월동주처럼 그 숫자의 합 

즉 2더하기 3이 5이면 이 5가 부모가 되는데 

막상 이 5가 부모의 자격으로 2과 3인 형제를 낳았다고 할 때 

이는 서로 다른 원소성으로서 맞지 않아

오월동주로 나아가는 형제더라는 것이 된다 

결국 오월동주는 일을 저질렀는데 

이 것은 5라는 상수의 분리성으로 일어난 

수학적 알고리즘의 인문학 적용의 알고리즘이 되는 것으로

이 곧 그 달콤하고 느긋한 神的 인품인 5가 

결국 자식을 낳으니   

결국 다른 독자성이 얼만가의 경쟁으로

누구의 것어야하는  허가를 받는 특허청의 종자와 같은데 

오월동주는 언제나 호시탐탐이니 그 의도성이 명확하나 

알고리즘은 뒤통수를 치는 것과 같은 배은과 같다 

즉 서로 두 개의 의도가 같은 듯이 가는 것에서 역성인 것이니  

우리가 이데올로기로 보면 

알고리즘은 이데올기 중에 최고의 무서운 이데올로기인 것이다

 

 

수소와 알고리즘의 함수 관계

 

우리가 핵을 수소로 할 때 

이 것이 子와 丑으로 합해 

태풍의 눈으로 일어나 홍채처럼 받쳐주면 

이는 회전의 심지가 되는 축이 되는 것이고 

이 것으로 줄어든 未인 것으로 모래알이라 할 때 

申은 모래 한 알로서의 자전축이 있는 것으로 

九宮도 中宮의 한 몸 덩어리를 세포 하나의 유전성으로 심을 수 있는 것과 같은데 

이 것이 분자성인 세포 하나의 핵인 회전성으로 하면 

坤宮의 申은 원자인 축에 오비탈로 감은 것이 된다 

이 것이 원자가 일으키는 알고리즘의 축이다

또한 눈동자 하나를 九宮의 中宮星으로 할 때  

눈동자는 불의 이허중으로 들이는 것을 말하는데 

이 것이 산만큼 일어나면 홍채인 섬유성인 결직인데  

이렇게 또한 坤宮의 申으로서 눈이 될 수 있는 기하 형태가 되는 것이다  

 

 

수미산과 수소의 알고리즘적 함수

 

우리가 혀의 맛과 사탕 공장을 예를 들자면 

먼저는 산만한 하나의 몸이 설탕 공장을 만들었는데 

이 산이 모래처럼 작아져도 산의 세포성 유전자라는 것이다 

즉 원소 7 주기율이 산인 것인데 

8 주기율로는 산을 잡는 손으로는 잡히지 않고 새어나가는 원소성에 불과한 것이니 

어떤 시공성에서도 접히지 않는 원소성으로 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사탕 공장은 모래가 주인인 것으로 만들었다는 개념은

관념을 바꾸지 않는 한 생각하기 어렵다는 것이 된다  

 

 

알고리즘과 관념의 함수

 

우리가 이공계로 알고리즘에 접근하는 것은 

무엇보다 자의적인 성격보다 섭리성과의 대조에서 비롯되는 것이니 

굳이 양심에까지 접근하면 이공게적이라면 그 것은 이공계적이지 않은 면이 된다

즉 인문학적 알고리즘이 관념적이라고 봐야하는 면이 많은데

세습적인 것이나 전통적인, 하물며 불가피성의 이해까지 포함하여

사회성으로 포괄해 알고리즘으로 하는 것이면

이는 수리가 상수적으로 갖는 성질이 두 개가 모여 합했을 때의 화합성이

합해도 그 공통분모의 상수성으로 유지하는 것이라 해도

그 합해서 성군과 같은 성질을 갖는 것이고 해도

또한 갈라지고서도 오월 동주의 배를 타는 것이면

이는 화학적으로 합해서 변화하는 성질의 지속성은 상수적으로 있다고 해도

두 개의 병행으로 생기는 공간성으로서 시간은 매우 독성적일 수 있다는 것인데

과연 그러면 이 것이 섭리성으로 하지 않고 도리어 자의적으로 했다면

도리어 인위적인 것과 맞물리는 것으로 할 때

과연 합인 주체가 나타날 수 있어 이해 시키느냐일 것이다

 

 

아는 만큼 보는 것의 관념성 알고리즘

 

우리가 알고리즘의  뿌리는 아는 것만큼이라고 할 때 

이는 六根에세 출발해 六境에 이르는  것으로 

기하학적으로 수리의 틀을 각각의 공간인 것으로 조립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억새를 위한 갈대여!

 

태양풍으로 달리는 인생 쫄가지 

너무 억세게 달리지 말아요 

발바닥에 쥐나요 

축지법 따라가려면 발바닥에 쥐 나요 

실전조죄한 것 

그 것 주워 봐도 기별 안 되는 발바닥에 쥐나요 

인생 쫄가지를 위한 침이나 축이는 것이라고? 

누구를 위한 극락이요 천당인지 

그래도 말리며 말리며 묻혀가는 인생 쫄가지 

태양풍 쫄가지에 따르려니 쥐날 것 같은 것 

주저 않고 싶은 것 

뭐 그 것도 뵈는 거 없는 듯 

갤럭시 풍의 쫄가지 

안 타려니 태양풍이 다 좋든가

사바세계일 뿐인 것

글로벌 풍은 타려니 왠 꼴가지 ?

쥐 나는 것 아니여?

갤럭시 쫄가지에 귀가 열여 천이통이요

태양 빛 쫄가지에 눈이 열려 천안통이라

지금까지 살아온 꼰대는 갈대

그대는 억새

가을구름이 하얄 때

갈대가 손을 흔들고

억새가 손을 흔들고

어쩜 하늘고 하얗다싶을 때

가는 바램이듯

위안이 좀 누래진다 싶은 것이

머리칼이 하얗게 뜨는 구름처럼

억새를 위안하며 닿은 구름 세상이듯  

 

 

그래! 기왕에 눈이 안 돌아가는 조각일려면

 

그래요 언제난 소금쟁이 세대라고 명명이 될 때

짠돌이도 옛날 짠돌이야 절로 가라지  

옛날 소금쟁이야 흥부형 소금쟁이여! 

요즘 소금쟁이는 놀부형 소금쟁이 

소금쟁이도 이젠 노론 소론인 것이여!

네가 놀부 네가 흥부 참 말 많을 소지지 

나? 

인간족은 되는 것이여 ? 

靈性級은 무슨? 

차라리 우주인같을 뿐이라고 말하여지리  

 

 

천문적인 알고리즘의 기본치

 

우리가 윈소 7 족이나 7 주기율을 수미산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이 한 족의 차이로 8 주기율인 것과는 병행으로 할 때는 상호 양 끝을 의미한다

그래서 7인 艮山의 성질이나 형상은 山으로 하는 것이고 

이 것이 모래로 땅의 평면성으로 고르게 펴진 면까지로 할 때 이를 8인 핼륨성의 밭인 것으로서 

알알이 모래알의 세포성 유정성으로 

원자성을 넘어 양자성까지의 천문학성으로 펼쳐진 것으로 할 수 있는 것이다 

즉 핼륨성 모래는 지구 구심

즉 지구 중력에 자연 내려온 것으로 할 때 

이는 곧 자석에 쇳가루가 붙은 현상과 같은 자기장적이고 전자학적인 일치성이 되는 것이다 

이는 곧 7인 산과 2인 바다의 대칭성에

7인 산이 8인 곤지로 모래밭으로 이어져 두 주기율이 병행선으로 포용하는 범위로 할 때

우리가 한 몸으로 할 수 있는 뼈대와 살의 붙임성과 같은 것에서 

여기에는 궁극적으로 구심인 건천의 중심성인 중력권으로 1로 하는 수소성과 

여기에 모래알처럼 붙은 것으로 곤으로 하는 것에서 상쇄하는 면으로 하는 것에서의

1과 8의 대칭성으로 접는 것의 원통성과 또한 3 겹의 피부성에서 

두 주기율 간의 병이 갖는 공간적 폭에 있어서의 RNA적 작용을 맞추는 기하학성의 면밀성으로 

진행성을 보아야 하는 절차와 순서가 있고 산술적으로 알고이즘적 구축이 있다는 것이 있다

또한 핵인 1과 원심으로 뭉쳐지는 가장자리가 위성과 같은 것에서 

그러니 당연히 다른 행성을 만들어 낸다는 것에서 

그 걸 기점으로 동효로 치는 유기성으로 알고리즘을 첫머리로 삼을 수 있는 것이고

 

 

음계로서의 인간계

 

도레미가 몸인 것으로 하고 

미와 차 사이가 목인 것으로 하고 

파는 반음적으로 나와 파쇄하는 턱이 되는 것이다 

솔라시에 시에 닿아 눈인 것이고 

눈인 반으로 올이면 두뇌성으로 올려 

뇌를 8인 휼륨성으로 하는 동시에 4인 탄소성

조합성이 가장 빠르고 집착력이 강한 것으로 

생각의 속도와 사고력이 양분적으로 나뉘어져 조합성을 띤 것이라는 것이다 

즉 오비탈성에는 대뇌피질에는 핼륨성으로 8폭으로 할 때 

4와 4가 양두엽으로 상호 협조한다는 것이 된다

 

 

기하학적 다양성  

 

우리가 원소 2 주기율에 있어서의 한 점이 

3 주기율에 확대된 시공으로 할 때 

이 3 주기율서의 보면 DNA인 셤유성으로 쫓아와 얽힌 것으로 보는 것이지만 

2 주기율로서는 섬유적 빌딩성은 보이지 않고 속이 크게 보이는 공간적 상만 눈으로만 느끼게 하는 것 

이는 마치 수소족인 조청이요 물엿이라면 

바람이 들면 굳어지는 엿의 과정에 와 있는 것이 2 족인 금속성으로 하는 것에서 

3 족은 완전히 각질로 굳어지나 속은 빈 것이고 

4 족이면 속까지 꽉찬 압축력의 최대치가 접한 것

즉 5가 바람인 것이면 알카리쪽인 피부성인 4 탄소족은 얼음처럼 단단할 수 밖에 없는 위치성의 함유  

이는 곧 반반으로 산성과 알카리로 논하는 것이 아니라 

1족에서부터 서서히 바람의 질긴 섬유성으로 일으키는 것으로 해서 

금속성의 액체성에서 고체성으로 굳으지는 섬유성으로 따라 결이 올곧아지는 것  

즉 고체성 강한 것으로 금속성으로 하는 변화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이는 1에서 부터 보푸라기처럼 일어 8까지 일 때 

그 반인 것으로 해서 회전률이 다름에 그 자전율에서 공전율로의 독립과 같은 것  

즉 땅의 자전적 회전 속도와  바람이 도는 회전 속도의 차이롤 볼 수 있는 

구심을 더욱 미는 보존울과 가압율 그리고 원심인 공전의 루트로 자전적으로 감을 수 있는 위성

즉 행성에 위성인 공전으로서 달이 스스로의 자전으로 혹성과 같은 유전성의 세포성으로 하든가 하는 것 

또한 위장이 지구라고 할 때 오장이 달의 공전적 요리로서 먹는 것 

즉 위장의 중력적이고 자기장적인 것이 음식으로 퍼진다고 할 때 

입으로서 해 코로 12 달인 것으로 해에 지구가 공전율로서 식욕이 되는 것으로  

머리를 지구와 태양으로 묶어 별이 다니는 형상의 사고력으로 올리는 것

 

 

우리가 九宮을 해체적 시공성으로 볼 때

 

우리가 자전성이 갖추는 시공성의 차이라는 것이 

먼저는 솜사탕도 회전율에서 나오듯 

실제적 회전과 솜사탕의 회전이 다르듯 

적도의 회전과 극 지방의 회전 속도가 다르듯이 

그 것이 약간이 차이라고 하더라고 

솜사탕처럼 뭉쳐지는 것이면 

한 행성에서 여러 개의 위성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으로 

우리가 거품성으로 분류가 되는 것만으로 

풍륜과 수륜과 금륜으로 나뉠 수 있는 것으로 

크게는 시공성마져 다른 것으로 차이를 드러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 것은 또한 원소 4 족에서 본래의 회전력으로 할 때

5 족에서부터는 

구름과 바람의 속도와 같이 다르게 움직이는 것으로 두 시공성의 위치성으로 나타날 때는

이는 프랙탈적 복사성으로 일어날 수 있는 것인데 

이는 자전율 자체에서 나타나야 

어떤 위치의 궤도를 가지더라고 그 위치를 준수하는 것이지 

작위적이라면

그 중력성이나 자기장성의 함수에 의해 만들어진 것을 

그런 함수성에 맞추어 지속성으로 요구하기는 어렵다는 것에서 

우리가 섭리성으로 미치는 것에서의 이해를 작위성으로 이해 시키기는 어려운 것이다

즉 프랙탈적 복사라는 것도 섭리성으로 따른 확대성의 시공 차가 엄청난 것에서 

작위가 거기까지 일일이 미친다는 것은 인류로 경험한 예로는 설득이 어려운 것이다

 

 

전신성과 세포성 모눈

 

모기는 말한다 모래 한 알의 공중 부양 

모눈 하나에 떠오른 눈의 세상 

모기는 말한다 

원고지 모자이크에 모눈 한 자 

모기는 말한다 

인간의 모눈 하나에 있는 눈도 안 되는 화상에 

그냥 감고 있으면서 날아도 눈은 있는 듯이 

피 한 방울의 인문학 

마치 모자이크 모눈성 세포를 차고 나온 것이 

먼저 모기가 침을 놓아 일으키는 것같은 

모래 한 알의 우주에 

모기가 제 알을 깨듯 깨우니 

왠 걸 무슨 전신의 피가 떠겁게 오르는

 

 

理的 서술성과 신체적 연동성

 

인생사 DNA에 보푸라기 나는 것이나 

창자에 융털이 나는 것이나

23 개의 염기쌍이 길을 터준 입맛에 

그냥 그렇게 소화로 흡수는 것

수명이 천 년 만 년 늘어난다고 좋아할 일도 아닌 것이

이미 입맛 당기는 시공초월이 

현존의 영생과는 다른 맛인 듯 입맛 다실게 많으니 

족인 본래의 맛을 버리고 

주기율의 맛을 찾아가는 듯이 두레박 물맛같이 다른 것이면  

이는 부부 이혼하는 자유로 산다고 해도 

족의 구속같이 지겨울 것인데

아무리 세상 최고의 시스템의 보장으로 

결혼이란 것이 지상 최대의 보험이라고 해도 

그로만 잘 맛는 안전보장의 평화라고 해서 만족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또 무슨 색다름을 연출해 도리어 맛이 간 질림일런지  

胃腸을 달공전율로 할 때 

지구 공전율로 핵화한 조준으로  

얼굴의 山根같이 눈의 라인인 태양에 박힐 때 

바다의 낙조도 태양에 코는 박은 듯 

코가 8 마디의 지네발로 숨을 재며 기어가는 듯 

인생은 염기성 창자 DNA라고 할 때

그 파도와 같은 연동성,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전신으로 위장이 배출하는 것

사회성이 세포에 맞춰지는 것

영원히 융털 재생력과 같은 수명성으로 영생일 수 있는 

알고 나면 다 다른 시공을 차고 나가는 것으로 

 

 

기문둔갑에 있어서의 생문

 

보통 奇門으로서는 인간 수명을 兌艮인 대칭으로하는 것에서

그래서 艮山을 生門으로 하고

마치 뚝덜어지는 꿈을 꾸는 듯이 하는 것이 驚門인 것이다

이는 마치 세포의 돌기부분이 줄어들면 줄어들수록 수명이 작아지는 것과 같은

생명학적 구조라고 봐야 한다

이는 곧 위장의 융털 부분이 없으면 흡수하지 못 하듯

세포가 융털처럼 자라 있는 한 생명력을 건재하다는 것이 되는데

이는 艮山을 늘 돌기처럼 유지하면 영생을 하는 生門

즉 인문학적으로 人蔘인 것보다 山蔘같은 것으로 수명이 영생성으로 박혀 있는 것이 艮山이듯

그 속에 사는 靈物나 사람의 영생을 말하는 것이니 그리 낯설은 것은 아니다

다만 문명이란

과학을 과학적으로 숨기는 의중과 같은 것  

자연 상실을 능수능란하게 하는 논술인 것

변증법적 인문학도 농락당하는 것이고 

실증적 과학도 농락당하는 궤변같은 꼼수  

 

 

쪽집게는 결국 길목 잘 잡는 요점성과 같은 집결성, 과정이야 뭘?   

 

우리가 원소 주기율로서 

4 주기율과 족은 회전성 

3 주기율과 족을 두께성 

2 주기율과 족은 양분성

1 주기율을 점으로 하는 것인데 

즉 1 주기율에는 수소도 점이요 

핼륨도 점적 상태로 보는 것인데 

이는 핼륨이 공전율로서 원심에 있는 껍질성이나 

이 공전성을 껍질로 해 외견 상 하나의 점이라는 것이다 

즉 양파가 껍질이 여러 껍질이나 하나의 양파로 치는 것이 핼륨적 점이라는 것이고 

이를 똬리형으로 할 때 

껍질이 없는 하나인 심지로서는  수소인 하나의 점인 것인데 

다만 이 것이 8까지의 리듬을 나타내지 않으면 점인 것이나 

이 점이 리듬성으로 나오는 것이면 이는 파장성은 보이고 느껴지는 것이나 

정적이어서 점이라고 할 수 었는 유동적 실체성도 같은 것으로 봐야하는 것이니 

이를 가리켜 理가 먼저 사물이 크든 작든 물체성인 덩어리이 유동성으로 보는 상태인 것과  

理가 파장성이어도 그 물질을 대표할 수 있는 고갱이같은 심지인 점으로 하는 것에서 

理가 먼저냐 物이 먼저냐 하는 겻에서 같다는 것 

즉 卦象이나  卦辭만으로 이 것이 理的 문장의 서술성이나 

이 것만으로 변증법적으로 인지를 하고 확신할 수 있는 경계까지가 

辭가 눈처럼 부풀여 영생성으로 하는 것에서  

파장성만으로 이루고 사라지는 서술적인 상태가 

언어화된 섬유성같은 윤곽이 되지 않는 것에서

에너지성으로 하는 것이 굳어 

실물성으로 하는 것과 같은 것이라면

이는 주역이하는 象이나 辭가 결국 실체성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까지로 하는 것 

즉 마치 빛이 가루가 되었을 때야 인지의 선이 되는 것으로 

빛인 것만으로 가루인 냥 다루 수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이 것은 이론이 먼저 형된 것에서의 실증적 부각이 됨을 말하는 것이다

이런 수확 봤는가? 볍씨마다에 눈이 다 났구나

사는 게 현기증 나는구나 이 건 양식이 아니고 쭉정이인 것이여?

내 인생  똑똑히 보이는 줄 알았는데 완전 인생 X맨 됐네  

왠 X에 XX여?  내보이는 건 개 거지이니 할 수 없지

이 게 어데 한 두 해라야 서로 이해했다 하지

수 십 년

어데 한 두 해 안 인연이든가  

그리보면 그로 인생관 종친 것이여!

이 나이에 바꿀까?

 

 

中宮에 있어서의 洪局의 수리성

 

우리가 이허중인 3 족으로서는

도와 하나 안의 단위성으로 색조로 나뉠 수 있는 눈금을 부풀리게 하여

눈금마다의 시발점으로 하는 것에서 

구궁도에 있어 九 離火宮에서 하나의 球形으로서 緯度的 눈금으로 넓혀놓은 색의 단층과 것이 

중궁으로 보내어 中宮으로 해서 方散하게 하는 것

즉 원소 3 족인 이화궁은 껍질성으로 여러 겹이 되는 것에서 

신경섬유의 굵기에 따른 듯이 자라듯 번져가는 것으로 

4 족인 회전성을 실의 길이만큼이나 섬유성으로 감아 낼 수 있는 것 

이 것이 오비탈의 회전성이 4 탄소족으로서 단단한 것으로 회전적으로 조은 것을 말하는 것이고 

결국 이 것은 상하로는 직선적으로 잘 짜개지게 되어 있는 다이아몬드적 성상을 말하는 것이고 

이는 오비탈의 회전성으로 말하는 것에서 

산성적 핼륨으로 먼지처럼 쌓이고 쌓이고 하다보면 

오비탈이 반도체적 땅 아래 지진층을 합께 갖는 구도와 같다는 것이 된다

 

 

부처가 눈물을 흘리는가?

 

부처가 눈물을 흘리는가? 

나도? 

난 바늘로 찔러도 눈물 안 날 놈이여! 

부처님 너무 욕심부리지 마세요

난 돌아서면 웃을 사람이예요

눈물 아니 흘릴 사람이지요

부처님 너무 욕심부리지 마세요

피눈물같네요

왜 저는 좋은 게 좋은 것이 못 되나요

누가 말리는 것도 아닌데

한 껏 더 다가 가 봐야 다리에 쥐가 나고 목에 쥐가나는 눈물이네요

그냥 좋른 게 좋은 것이 널널한 곳에

무슨 지옥이 또 있는 것인지 

누가 부처될려고 갔더니 거긴 인간들이 아니더라네요

그래서 그랬죠

거긴 빡세기가 들어가는 자보다 나오는 자 많으니 나서는 자가 준다고 

그래서 오죽하면 지옥에서 부처를 본다고 했느냐고

말하자면 돈오점수(敦悟漸修) 

굳이 나처럼 말 많을 이유없이 알아서 가는 것이라고

왠 고행이냐고요?

지옥도 돈오로 못 찾아 먹은 놈은 점오로라도 찾아오라고

글세요 뭐 실전조죄라나

 

 

자등명과 법등명의 차이

 

보통 자등명과 법등명의 차이는 성냥 하나 긋는 차이와 같다

즉 참 신기한 것은

사물은 팔괘의 대칭적 갈림에서 일어나는 것에서 사물성으로 하는 것으로

이는 쳣째 乾인 양성자로 출발을 할 때

乾이 乾三連으로 陽이 세 개인데

이 것을 삼효가 전체적으로 찢어지게 할 수 있는 대칭성일 때이라는 것이다

즉 3과 6의 대칭으로 찢어질 때는   

빛으로 나가는 離虛中은 결국 남는 것은 坎中連이기 때문에

핵융합성으로 남는 것은 수소성이라 것이니

결국 그 1이라는 자리를 지키는 것은 그대로 坎中連의 1인 것이고

빛은 離虛中으로서 껍질이 날아갔다는 상형이 되는 것이다

이는 곧 밤톨과 밤송이와의 접목성과 같은 것인데

이는 곧 빛인 이허중으로 벗기는 것이 밤껍질을 벗기는 것이고 남은 감중연이 밤톨인 것인데

실제 밤송이가 광자로 벗겨지면 곧 남은 감중연이 전자로서 어둠의 입자성이 되니

이 것이 밤이라는 것으로 실제 밤톨을 먹는 것은 밤을 먹는 것과 같다

보통 공간적으로 보면 震巽의 대칭은 자기장과 공기와의 접목성으로 하는 것인데

이는 속도성과 접촉성 마찰로 인한 경직된 섬유성을 말하는 것으로

서로 마찰로서 일으키는 정전기와 같은 것으로 하는 것

이는 먼저 4와 5의 대칭이 유기성의 마찰로서 에너지성이면

이는 乾三連의 陽 세 개의 爻에 본래 세 개의 효가 다 변한 것이나

바람이 붙은 듯 떨어지면

아랫 爻 하나의 양이 순으로 정전처럼 돋아나는 것으로 하는 것이다

마치 성냥을 그은 상태며는 바로 불이 붙듯 

정전기도 그렇게 일어나는 상태와 같은 것으로 

약간의 상처를 내고 접을 붙여도 살아나는 패턴과 같다  

전기가 바람으로 변화한,

즉 4震雷와 5 巽風인 것이 건삼연에서 찢어지면 

손풍이 바람으로 떨어지면 진뇌인 자기장성에 순이 나는 것과 같은데 

이 것이 분자물리로서까지오면 나무에 순이 나는 것은 바람에 의한 것이라는 것이고 

이 상호 분리성은 서로 정전기를 붙이듯 붙는다는 것이다  

즉 줄기가 잎새로 전환된 것과 같이 함께 내재된 것이 아닌

즉 고욤나무와 감나무는 접붙여도 같은 것이 아니나 동질성으로 큰 것으로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3과 6의 대칭은 앞에 설명한 그대로이고

무엇보다 이 水와 火의 관계로 껍질 이허중과 알맹이 감중연이 합하면

바로 乾三連으로 꽉 끼워짐과 같다는 것으로

구심은 그 중력성으로 흡수는 것으로,

원심은 그 궤도성의 위치에서 흡수하는 것으로,

이는 爻 세 개가 한꺼번에 붙어야 하는 것에서  

水火가 서로 旣濟하는 것이 卦象 전체가 합합으로서 설명될 수 있는 것이 3과 6의 대칭성 상쇄라는 것이 된다

이는 또한 水와 火가 각기 제 자리로 떨어져도 靜的인 면으로 제 위치성을 갖출 수 있음에

水는 물과 같이 평면적일 수 있는 것이고

또한 火도 제 자리로는 빛도 가루처럼 머물 수 있는 靜的인 공간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 공간성이 또한 이 3과 6의 에너지성보다 훨씬 속도성이나 공간의 폭이 넓은 것이 2와 7의 대칭인 것인데

이는 곧 진공성이나 돌출성이 강력하게 움직여 나가는 운동성이 있어

이 먼저 앞서나가는 면이 있기에 그 안의 빛이나 전기는 그 진공으로 메우기 위하여 딸려가는 것이면서 

속도성의 차이로 스치는 부분의 냉각성이 물질성으로 드러남을 보여주는 것이

사물성으로까지 드러낸 것이라는 것이다  

속도성과 유연성과 투명성이 줄어드는 대신 얼음과 같은 고체성의 부각이 감각에 느끼게 해준다는  것이 된다  

즉 이미 진공성의 발생이 커지는 상태로 채워 나아가는 것이 

그 딸려가는 속도성이 빛의 속도성을 앞 선 견인력에 있다는 말이다

이는 산과 못이 상하 정적으로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상하 떨어지는 운동에너지적 관계의 폭이 멀먼 멀수록 속도성이 강해짐과 같은 것을 따르는 것에서

떨어지는 물질의 자전적 계산이 기하학적 계산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떨어지는 물질이 돌지 않는 것이면 자전적인 셈이 없다고 할지라고 

만일 도는 것이면 자전적 묶음과 

그 자전적 묶음을 12 등분으로 나눠서 한 묶음으로 계산하며 갈 수 있는 공정적 궤도를 

양차껍질처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고갱이가 하나로서 태양에 견주는 것의 365 日과  

열두 달의 공전인 묶음으로 태양에 12 달이면 계산이 다 된 것

즉 한 입에 30 日을 묶으면 12 번이 되는 것으로

그러한 껍질성으로 흘림 없이 채울 수 있는 것이 원소 주기율이라는 것이면      

어떠한 미립자도 통배추처럼 부푸는 것이니

빛이나 전기인 섬유성도 올을 굳게 하고 나온 섬유성으로의 부각이라는 것이 된다는 것이다

마치 야경의 사진이 빛이 선으로 그어진 듯이 하는 것과 같음이 보이는 것이 像인 것으로 보이는 것이나  

원소 4주기성으로 굳어지면 섬유성으로 물질로 부각된 정도가 된 것과 같다는 것이 된다

즉  최종적으로 부각되는 것은 신경섬유성의 굵기와 같이 드러난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인간 수명과 유전 공학

 

이미 유전자적으로 早老症이라는 病을 가지면

10 살만 되어도 늙은이처럼 되듯

우리가 인간의 수명이 10년  안까지 줄지 않는다는 것은

인체공학적으로 인류 멸망의 환경과 마주해도

결국 조로증이 10 이하로는 공학적으로도 줄어들지 않음을 나타낸다

그런데 또한 우리가 게놈까지 발전하고 보면

인간 수명이 천 년 만 년 까지 늘리 수 있는 요체가 있기도 하지만

또한 10 년일 수 있는 함수는 함께 갖고 있다고 봐야 한다

즉 수명이란 것이

시간을 따라 점진적인 변화가 아니라

어떤 시대적 환경에 따라 어느 쪽으로 순식간에 기울 수 있다는 것이 된다

 

 

후천수와 위성의 양극성

 

보통 양성자 수가 형성하는 것이 선천수의 역행성으로 하는 것이면

이는 반물질에서 형체가 없다가 물질로 행체성으로 갖고 들어옯에

상수성으로 들어옮과 같다

그리고 중성자는 숯과 같은 것인데

숯은 선천수인 것을 지하자원화한 것으로 후천수가 된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선천수는 두레박으로 물건을 내려줌과 같으면

후천수는 지하 구석구석에 박아 놓은 광물성과 같다는 것으로

이는 곧 선천수가 겔력시적 궤도에서 내려주는 두레박이라고 하면

후천수도 자전적 궤도로 그 굴레를 감으려면 

양인 것이 음인 양극으로서 돌려가면서 감아야 하니

양 쪽이 이온적으로 당겨가면서 돌아가게 하는 것으로 중요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오행이 다 일어나 맞추는 것이 인문성으로 넘으니 

당연히 인생도 수리학으 상수성으로

그대로 물질적 원소성으로 맞물림을 부정하지는 못 하는 것이다

 

 

남녀 간에 만나는 거리라는 것이 놀랍게도

 

위성인 달이  후천수인 음양 관계의 성수와 생수의 발달로 자전력을 돋우는 것일 때

실제 그 위성적 궤도에 구심성인 혹성은 보는 선천수적 낚시줄과 같은 것으로

수리성이 역순으로 매겨지는 것에서

그 선천수의 시발점이 어데서부터인가는

단계 단계마다 구심과 원심의 함수 관계를 잘 풀어

하나 씩 짚어와야 하는 것이 있는데

이는 지름길이 있다고 해도

산술적이나 변증법으로도 증명이 가능하다는 것에서

학문적으나 과학성으로의 역량도 충분이 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보통 남자를 지구 자전축으로까지 하고 이 것을달 궤도로 넓혀 난자성으로 하면 

이는 과연 영혼의 크기를 짐작할 수 있는 것일까? 하는 의문 

즉 인간이 달 궤도에 맟춘 키라면 이 것이 여자가 임신을 해서 키워서 맞춘 것이라면 

그럼 사후 육신을 태워도 영혼은 같은 크기 그대로인가 하는 것과 

또한 精蟲의 근원이 곧 태양의 광자성으로 오는데

그 갤릭시성의 입자를 태양으로 부풀려 광자성도 큰 것인데 

그래도 정충 정도롤 해서 달인 난자가 맞이하는 것으로 키워 현재의 사람의 키와 같은 것이면

과연 죽으면 영혼은 달의 난자성대로 키운 그대로의 육체성과 같은 크기인가 

아니면 다 흩어져 광자성으로 사라져도 그 인과의 보존성 그대로 유전적으로  

양자물리 공간성으로 흩어졌다가 다시 모여

어데든 복사성이듯 독립적으로 와지는 것일까 하는 것이다

이는 곧 정자와 난자가 만나는 천체우주적 거리는 

마치 겔럭시가 태양을 잡은 하나의 입자성과 같은 것에서 

도리어 태양이 주먹이 되듯이 뭉쳐진 것이 되는데 

갤럭시가 도리어 콩고물 묻히는 듯이 되는 것으로 핼륨의 덩어리로 할 때  

다시 달 공전의 틀에 와지는 것에서 2 주기율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되는가 하는 것 

즉 족으로서 받아들여지는 것이 2족이라고 할 때

그러면 달 궤도성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으로 8족이 구비되는 것이면

1 주기율과 2 주기율의 차이는 해의 밝기와 달의 밝기만큼이나 차이가 나는가 하는 것   

삼족이 혹성인 지구가 되는 것에서 전이원소로 커는 문제    

그 거리로 오는 것은 태양의 광자성과 같이 꼬리를 치며

수소가 양성자적으로 접히고 접히고 하는 것에서 일어나는 밝기의 차이와 같이 오는 것에서의

 태양과 시공성마다의 하나의 태양인 것 

그리고 2 족은 달이 하나인 것으로 복사성으로 하는 것  

광합성의 요건과 세포성의 전신적 함수 광자와 자궁의 정충적 함수   

이 것을 난자인 달이 거울성 확대경으로 들임에 

임신선의 자궁과 같이 키우는 것으로 셤유성을 지구 중력성으로 매우는 것인데 

결국 남녀가 만나야 자식을 낳는다는 것은 이만한 우주성으로 만나는 인연이라는 것이다

 

 

또 하나의 기하학적 유형

 

수소 하나가 은하수성으로 하는 것과 

원소 주기율 전체를 은하수 선으로 하고 

그 밖은 모래알처럼 박힌 것으로 하는 것 

즉 우리가 원소 주기율 밖을 블랙홀적 물기로 해서 

반죽할 수 있는 겁외의 우주성으로 볼 수 있는 것과 

반대로 원소 주기율이 

수소 하나가 물이라고 할 때 

원소 주기율 전체성으로 확대된 물로 같은 것올 할 때 

수소 내의 양자물리성의 우주도 물인 것으로 분자성으로 비추어진 것이 

원자를 빌어 섬유성으로 유기성으로 나타내는 것

그래서 갤럭시의 모래가 

원소 주기율인 물에 닿아여 반죽이 되어 뭉쳐져 태양일 수 있는 것 

즉 태양이 곧 수소의 핵 융합이듯 

원소 주기율도 주기율의 융합성에 의해 

주기율 밖의 양자물리적 입자성으로 뭉칠 수 있는 수소성과 같은 것으로 할 수 있는 것 

이와 반대로 

블랙홀적인 것으로 더욱 깊은 은하수적인 것으로 자기율 밖의 것으로서 하고 

원소 주기울로서 모래밭과 같은 것으로 입자들이 모래처럼 따로 나뉘는 것이나 

뭉쳐져 있는 원소성은 이미 밖의 물에 적셔져 이미 뭉쳐진 소묘성으로 와진 것이냐 하는 것

 

 

 새끼 @ XX

 

무엇이 골뱅이에 새끼인고

우리가 후천수로서 양극화된 것이 코의 산근에 속하는 두 개의 구멍이라면 

이로 양극성으로 돌아오는 것에서 

양 귀인 것이고 양 눈인 것인데 

즉 겔럭시의 양 귀는 귀인 것이고 

적도처럼 쏠린 것이 눈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양극성으로 갈라진 것이 산근의 코인 것인데 

이 것이 혹성인 것으로 견주어 

12등분의 계단을 타고 내려와야 입이라는 달 공전율에 다달으는 것이다 

그래서 이 콧구멍의 양극성에 다 모인 형상인데 

그래서 회전성에 있어서 양극성이 교대로 하는 것은 

바로 코가 서로 교대로 숨을 쉬는 형상과 같은 것이 있다 

이는 마치 주기율의 두께성인 콧등에 

족으로서 주기율 전부를 관통해야하는 숨통은 변함이 없어야 하는 것과 같은데 

이 것이 결국 지상성의 갤릭시와의 직면성 차이에서 중요성을 말하는 것이다

 자연 이치가 이렇게 명료하니

어리석은 자에겐 소 뒷발에 걸려도 기적과 같음이라

기인처럼 살아도 노력에 따라 또한 무궁무진한 도라

도라지 

도라지 

백 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산삼 더덕 나이테 돌았느냐 

도라지가 먼저 나이테라고 하는구나 

도가 이러함에 도라함인가 

도라지 

도라지 

 

 

역행적 의지와 역행적 감수성 

 

우리가 삼투압으로 마네랄를 걸러낸 물이라고 할 때 

이는 매우 깨끗한 이미지의 지식인과 같은 것이다 

즉 미네랄은 부족해도 자연 미인은 아니더라도 마네킹적 미인은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어느 누가 자연 상태의 물을 만들어 주갰다고 할 사람은 없다 

그 것은 경제 논리에도 안 맛다 

마치 병자가 없으면 인류야 좋지만 당장 의사들이 손을 놓아야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지나친 것 같지만 결코 지나친 말이 아니다

즉 문명과 발전의 논리는 

물은 산성적 

즉 미네랄과의 균형이 없는 산성만의 것으로 살아도 미끈한 미인이요 

그 외형은 젊음의 정점까지는 덮을 수 있는 장단같은 것

그러니 젊음을 짜맞추어 가는 달달 볶음의 문명성에 끼어들면 

뭐 미네랄제 고급형 생활의 인스턴트 사회성으로 맞춰진 장수 비결로 나아가는 것이니  

꼭 필요불가결인 것에 이설이 도리어 돌대가리같은 사회성의 불퇴성같은 것으로 

즉 자연성에 맞춘 장수는 이미 미개한 추종이고 

이제 곧 게놈이 밝혀지는 마당에  

인스턴트식으로 맞추면 장수의 지름길이라는 듯이 하지만 

결국 알약 몆 깨면 무엇이든 바란스를 맞출 수 있는 것으로 

그 것이 음식의 개념을 벗어난 

즉 음식 정도에서 채우는 미식의 느낌 정도야 자연적이라지만 

알약 정도로 끼니가 되고 거기에 바란스가 기울면 

도리어 약리적으로 효용성이 뛰어난 상대적 부각성은

광고성과 함께 부가가치적으로 바란스를 맞출 수 있는 부각성이 있으니 

거기에 따라 나타낼 수 밖에 없는 섭리성이라는 것의 관점으로 문명화되는 것에서 

문제는 과연 이러한 시스템이 인간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는가 

아니면 더욱 의식주보다 더 잔인한 모이주기같은 것이냐 하는 것이다 

즉 인간이란 무엇이든 조금만 차이나도 편가르기 지배욕이 있으니 말이다

 

 

여명과 황혼의 미학성 아름다움  

 

보통 兌宮인 서방은 丁酉에 속하는데 

이 酉가 왜 닭이냐 하면 

날개인 丁이 酉인 무게에 살이쪄 날지를 못하기 때문인데

그래도 왕년에 날개는 날개였다고

이 酉字形이 술병에 술이 찬 것과 같은데 

꼭 디오니소소가 포도주에 취해 있는 것과 같이 

황혼도 그렇함이 대지적 평화로움과 같다   

그래서 酉에 날개는

들녘에 너부러 자도 부러울 게 없는데

세상에!

모이세 

모이세 

모이 살이 그렇게 쪄버렸으니  

벌건 벼슬이라 하나 땅을 후디벼야 공복도 채우지 

그래도 왕념의 가닥이라고 폼은 날개인 것인데   

동방인 震雷는 庚寅으로 하는 것이라  

이는 龍이 발톱이 난 것으로 庚까지 돋은 것을 말하는 것이니

이는 토끼며는 송곳니의 설치류가 되는 것이라

 

 

천기와의 헛깨비 씨름판 

 

하나의 천기성을 얘기하자면 

空亡이 衝을 받아 충실(衝實)이 되었는데 

이 건  어떻해서든 묵은 苦를 벗겠다고 친 것이 空亡에다 日衝이다 

문제는 경험적으로 봐 오늘의 일일 것 같아 그렇지 않길 내심 바라는 중에  

옆에서는 반액 세일이라고 해도 손님이 없자 

지치는 것도 지치는 것이지만 아가씨가 무안하다 

산다는  것 꼭 그렇게까지 좁은 문에서 나와야 하고 

꼭 부부 같이 벌어 출세하는 밑바닥을 보여야 

일으켜 주는 듯이 하는 사회성의 보장성도 참 무안할 판이지

그래도 뭉터기 쥔 자는 제 것인 냥

큰 은공으로 안 보면 국물도 없는 듯이 하고선 넉넉하게 주어도 남아도는 경제지표란다

아이쿠! 그나마 제 손으로 송덕비 안 세우는 것만도 다행인 것인지

그래도 제 할말은 다 수렴된 듯이 묻지마와 같은 세상이라고

은공 또한 적막의 부르스인 듯이 낭만을 지고 한 낭만이면 위안거리는 되는 듯이

위하여! 

위하여! 

사바의 연인을 위하여! 호령이나마 질러보고 사는 듯이 하는 세상에    

그런데 기어코 오늘  그 돈이 돌어왔다 

즉 아마 우연찮게 이 돈이 들어올 것이라 짐작했는데 

무슨 벼락치기 같이 돈이 들어 왔다는 것이다 

즉 난 이 고생을 다 한 것으로 길게 여기려 했는데 꼭 일진같았던 것으로 맞았으니  

차라리 일이 벌어지지 않았다면 기대해 볼만한 괘인데 도리어 들어와버렸으니 실망감이 된 것이다 

그런데 더욱 기가 찬 것은 그 아가씨가 퇴근을 하자 손님이 몰려 드니 

또한 공망에 衝이라 

이 공망에 衝은 일등이 아니라 이등인 경우을 많이 본다는 데서 웃기거니와 

또 50 프로 할인에서 衝을 받으니 

결국 돈을 반으로 할인 한 것으로 채운 것이 되니

이래 저래 순간적이라 나도 노정을 중간에 접고 왔다

그 것은 모자라게 한 데서 채워서가 아니라

짐작대로 찼으니 무슨 그릇이 있을까 해서이다   

이 예로 누구든 천기 누설이 어떤 것인가를 곰곰히 생각할 일이다

우리가 충동에 있어 실례에서

즉 수호지에서 금병매처럼 하나 빼자면

만일에 피켙들고 종일 기다렸는데 손님이 없더니

떠난 후에 손님이 있다고 하면 그 아가씨 때문에 재수가 없다고

뭐 좀 본다는 자도  도리이 구실로한 아가씨 병신 만들면

금상첨화인 듯이 기회를 잡는 심리전이 인간살 뜯더먹기식이라지만  

실제 이 衝空은 그 가게 주인의 衝空이 되니

그 주인의 빈 그릇에 관한 것이지 실제 아가씨는 조연에 불과하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의 판단의 기준은 늘 한 껏 모자라는 듯이 하고 꺾어지길 잘 하니

늘 주체와 잭체를 혼돈하는 바람에 남의 이야기하기 좋아하는 것이 

도리어 악업으로 제 얼굴에 분칠하는 것과 같다   

결국 주인의 복이 반이 차게 되었느니 나중에 찬 것이지 

아가씨가 배 떨어질 곳에 있었을 뿐  왕재수 가져간 것도 아니니 

결국 주인 자기 얼굴에 침 뱉는 식인데 

자기 얼굴에 뱉은 식이라 깨달으면 금방 멈출 것도 

남인 것으로 보이니 남이야기처럼 하니 업을 더 태산같이 한다는 것이다

결국 평생을 늙어도 그렇게 남에게 이뤄놓은 무슨 승리자인 듯이 하지만 

모르고 그 정도로 악해야 먹고 산다는 식으로 산다면

옥도 가봐야 하는 것이라면

남은 불륜이고 자기는 사랑이듯이 감이 안 온다는 것이다  

  

 

 

사랑! 그 본질

 

매미야 

매미야 

네 고향은 여디? 

이 무더위보다 더 고집 세게 질러대는구나 

됐다 

됐다 

잎새까지 축 늘어질 판이면 

초겨울에 도리어 안 묽은 홍씨족이 아니든가 

초여름에 홍씨 땡깡 오여름이 무심해 늘어지듯 나 몰라라? 

기어코 꼴가지가 학의 머리에 익는 것이듯 열매 끝으로 붉구나 

됐다 

됐다 해도 

동장군 보고 홍조려면 

무더위로 붉은 것이야 루즈같은 것이지 

과일로 붉은 듯이 함은 매미의 목줄을 쫄가지로 만든다 

줄기가 사탕 맛도 있는 것이니 

사탕이 수수한 것에도 있다고 사탕수수 

그냥 수수한고 소탈하게 사는 것이고

그런데 무에도 사창맛이 있다고 하니 

이 또한 무슨 말이냐고  

배추와 왜 일어나는 것이여?  

뿌리채 굵어 나와도 無라고 無라고 

그런데 바람들면 헛 것같은 무우도사

느닷없이 의식계의 육근의 맛이 아뢰식의 六根의 맛이라고

와!

사탕무우도 도사요

사탕수수도 도사라

수수하게 살아도 사탕처럼 사는 것이라고

어찌 와전된 것인지 사탕이 사랑이라

無라고 무우~! 무우~!해도 소도 그 덩치가 사랑이라

참으로 그 덩치로 사랑이라 

그렇게 매미가 태초에 악다받은 듯이 

자전율의 자기장이 자기장을 키워 맴미라고 나오는 것이니 

대지의 극에서 풀린 남자가 大氣라는 여자의 자궁에 들었다고 

그래도 자신은 나무 족이고 막대 자석 종자라 끝을 보는 것이라고 

인생은 이성보다 감성이 얼마나 깊으냐고 

자석 끝의 외침에 한 점의 정전기가 그렇게 나오는 것이라고

질기다 질기다 못 해 바라보면 꽂감에 꿰인 듯이 질러댄다

인생 곶감 차고 구애하는 한 정전기의 달빛 목걸이를 향한 로망스같은, 

허공 중으로 갈 정전기가 대지의 자궁에서 키워져 매미로 나가는 것에 

달이 맞는 품같은  

사랑! 그 본질의 변압기

그 2차적 탄생 공간같은  

인생!

無여도 空이 있어 짜릿짜릿한가 

무우도사 이덴 간 것이여? 

마누라 등 긁어주려 간 것이여? 

배추도사 그만 머리 깎어

 

 

수평선 아래 물고기 세계같은, 수족관 속에 붕어가?  

 

전철을 타는데  

빈자리가 나니 아준마가 잽싸게 가로질러 자리를 잡는다 

그러려니 하고 앉으려니 

뒤에 오는 자기 친구 자리라고 양보하란다 

이 것이 일반적인 아줌마의 치열함이라는 것인데 

실제 섬뜩하다는 생각이 든다 

즉 이런 악다구니같은 것이 여름날의 매미와 같으니 

이 것은 마치 자식도 결국 매미의 자식과 같다

가장 원초적 본능에만 충실하는......

설령 늙은이를 앉힌다고 해도 자신의 자리를 비워 앉게 해야 하는 것이지 

이 거야 원 

어떤 인간은 내가 보기 싫어 앞에 있는 나를 두고 

옆에 있는 아줌마에게 내릴 것이니 앉으라고

아예 보란 듯 노골적으로 표현을 하고 간다 

아줌마도 앉고 보니 무안한 모양이다 

교육이라......

모조건 표출하고 보라는 지기표헌의 강조가 그렇다 

그렇다고 논리가 성숙한 지성인도 안 되는 자들이 더 그렇다 

논리가 몸에 밴 사람은 합리적인 것을 먼저 취하지 감정적인 것을 먼저 취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늘 자기 주장은 인류를 위한 무슨 영웅들의 평정과 같이한다 

어차피 남자와 여자가 운동을 해도 체급이 다른 것이요

달리기를 해도 늙은이와 젊은이가 다르거늘 같은 급으로 해야한다

바쁜 데는 같은 기준으로 해야한다?  

이 것이 곧 자기 생각 밖의 인간은 인간이 아니라는 막무가내 교육인 것이다 

이 것이 과연 어데서 나오는 것인가

가장 교육적이야 할 곳에서 기본적으로 나온다는 것이니 

사회성으로 따져봐야 다 제 얼굴에 침 뱉는 것

나도 너도 일반적이면 그만인  자기편의주의에 빠져 있는 것이다 

일례로 

히딩크 감독의 말대로 내가 뛰랴 하듯이 

두 골이 필요한 상황에 한 골만 채워 패했다면 

결국 흐딩크 감독이 그 자리를 앉을 수 없지 않는가 

즉 당신은 자격이 없으니 그 자리를 비워 달라는 것과 같다 

즉 나중에 줄줄이 앉을 자에 다수결로 안 되는 것이니 

민주주주의 법칙을 위하여 그 자리를 비워 달라는 것과 같다 

꼭 경제학 논리에 

외제, 국산 등급제에 합격했으니  박사 다수결끼리는 끼리끼리 다 잘 됐다는 논리다

 

 

인생은 그냥 점인 것을 무지개 빛으로 훔치는 것

 

머리도 쪽집게로 길들여 지는 것이니 

양두엽으로 집고 집고 

공학적으로?

바이스(vise) 

그래도 한 발 느긋이 

인간의 단점?

도리어 꼬리가 없는 것이라고 

물건의 정가 표시에는 10원까지 붙여주면 

너희들은 꼬리가 달린 것이니 

꼬리에서부터 잘 흔들어야 뿌리라 봐주는 것이듯 

그래도 머리는 바쁜 판에 그 깟 꼬리를 다느냐고 하지만 

이 꼬리가 네 머리로 쳐 준다고 하는 인생 끝단이라

그릇이 넘치면 손 끝으로 훔치는 것이 양극이 훔치는 것이라  

극이 양 손으로 와도 훔치는 것이요 

양 손이 극으로 가도 훔치는 것이요 

극이다 싶으면 돌리고 돌리고

끝이다싶으면 거기가 어데며 

시작이다 싶으면 거기가 어덴가 

인생은 알 것만 훔치는 도둑

 

 

얼굴

 

내가 갤럭시로 도망을 간다고 해도

이미 간 것이든 온 것이든 갤럭시 간의 거리가 된다

이는 달 공전율

머리칼을 태양풍으로 할 때

이를 말총머리로 묶은 것이 혹성의 지점과 같다

즉 짧게 묶으면 水星, 길게 묶으면 火星

그리고 칭칭 감아 비녀를 꽂으면 또한 달 공전에 자전으로

축으로 궤 것으로 하는 것과 같다

인생은 달 비녀를 꽂은 태양빛 눈으로 바라보는 얼굴이 된다

이는 곧 2억 년의 궤도가

직접적으로 태양의 자전울인 얼굴과 메카니즘이 맞물리는 것으로

안광적이고 홍채성으로 띤 채 혼이 깃든 오묘함이

100억 인구여도 다르게 나타나듯이 별 자리로 돌아감과 같다는 것이 있다

 

 

一超直入如來地

 

하루살이가 푸념을 하면 一超直入如來地가 되는 것이다 

또한 一秒 直入 如來地라 

一 秒에 한 달이 꿀걱 넘어가는 기하학에야 

하루살이도 큰 구멍이 난 것이여

그런데 목구멍 크게 

日超直入如來地는 없는 것이여?

같은 양파껍질 아니여?  

하루며는 이미 늘어져 버린 것이라

하루살이도 전등에 머리는 박고 기절하는 밤 

하루살이가 남섬부주인 종을 치며 꿈꾸다

한 해의 남섬부주가 눈을 뜨자 사라진다

 

 

 시간은 금이라 뚝딱 뚝딱

 

시간이라는 것이 그렇다

두 개의 금광석이 부딪치면서 구호가 서로 금을 내놓으란다

기막힌 것은 

서로가 뼈대 있는 산 줄기의 금광석인데 

정제한 금을 내놓질 않고 금광석만 비벼대고

모래가 되면 절로 사금이 나오는 것이라면서

늘 금은  도개비 방망이에 나오는 듯이

늘 뚝딱 뚝딱 의사봉은 어지간이 친다

금 나와라 뚝딱 금 나와라 뚝딱

내 금광석 네 금광석 누가 잘났나 한 번보자

시간은 금이라 금 나와라 뚝딱 뚝딱!

시계 소리에 노이로제 걸리기 싫으면

너희들은 모래알이니 사금 나오면 건져 먹어라 

세월이 약이겠지요

 

 

인스턴트 쪽집게 안전이라

 

다 빼 

다 빼 

중금속 오염되면 누가 책임질 것이여? 

새균 오염되면 누가 책임질 것이여! 

다 빼 

다 빼 

인생은 인스턴트 쪽집게여야 안전한 것이여! 

다 빼 

다 빼

이 것은 금연구호와 같은 것이여? 

고지식한 지성인 것이여? 

그런데 왠 인스턴트식 잘 빠진 것에 독극인 것이여?

뭐 그래도 새균성 질병 없앤 것만으로 영웅적으로 자랑하세

어데다 감히 수준을 내밀어!

가장 정통성 있는 보약을 하사받으렸다!  

세월이 약이겠지요~! 

 

 

道의 空亡 

 

도도 미네랄 빠진 공망이 있는 것이니 

이 것은 이온이 빠진 구멍에서 나오는 

이온적 접찹제의 미네랄성 인연 찾아가기 

이 것이 60조 개의 인연도 어찌 그리 잘도 찾아갈꼬 

현미경 

망원경으로 보아도 

천지 간에 도는 되나 

인간이 공에 드니 눈이 없는 당당봉사라 

사람이 사람이 아니요 

부처가 부처가 아니니 

달마는 당달로 떠났는가?

 

 

세간법과 출세간법

 

사람 위에 사람 있다 

사람 위에 신은 없다 

즉 신의 개념은 궁극적으로 상하에 있는 것이 아니다 

즉 아래와 위의 신은 같은 것이라는 것이다 

즉 안간 평등을 부르짖으면 신과의 차이를 드러낸다면 

인간은 영원히 신을 외치는 자의 불평등이 될 것이다

즉 인류 역사가 신의 이름으로 자행된 역사라는 것이다  

신이 역사를 만들었다는 것은

인위를 농락한 신위적 발상인 것이다

곧 사람의 수준이 신의 수준이라는 평등성이라면

시간법과 출세간법이 같다는 논리는 맞는 것이지만

이는 인간적인 것이 신적이라는 평행선에서이지

신격의 상위에 있다는 것이면 책임을 져야 하는데

결국 人災라는 것으로 돌이키고 신은 물러난다

그럴 바면 차라리 神災라고 하고 물러나든가

그렇다고 신이 책임진다고 철면피로 神災라고 하면

너무 변덕스럽고 인간적이지도 이해하지도 못 하고 편중되게 하는 것으로 

어느 쪽으로 편중한 것이 없이 편중한다는 모순인 것이다 

세간법과 출세간법이 같아야 한다는 것은

각기 책임을 져야 하는 것에서 같다는 것으로 해놓고서는

책임을 져야할 때는 

출세간법인 네가 나가라

세간법인 네가 나가라 식으로 조령모개가 되는 것이다 

즉 그런 신격은 묘하게 賣福 賣權 하는 터만 잘 잡으면 되는 듯이 할 뿐이다 

 

 

영혼의 개념

 

즉 거울 속의 나와 

먼 거리의 인공위성이 거울보다 더 빠르게 보여지는 나나 

나와의 병행률은 거율속의 나와 인공 위성의 나와 병행성으로 볼 있다는 것이다 

즉 하나는 거율 속의 나, 하나는 스마트 폰 속의 나르 두 개 잡고 있다면 

이는 곧 두 개의 병행율로서 가는 DNA와 같은 거굴과 나와의 관계 

스마트 폰의 RNA적

그러면서 동시적으로 두 개의 거울성이니 DNA 두 라인으로 할 수 있는 것  

그런데 막상 그 수용하는 줴도이  달 공전율까지 취하려면 단백질인 영역까지로 하는 것에서 

전자가 원실분리된 자기장을 삼단으로 침전된 것으로 RNA화 한 것으로 하는 것 

 

 

영혼의 개념 2

 

누군가 아이에게 돈을 주면 버릇이 나빠진다고 주지 말라고 하지만 

행운이란 돈의 잣대가 아니라 희망의 잣대인 것이다 

행복도 마찬가지다 

즉 인간은 행복이 권세요 돈이라고 여기는 잣대가 아니라 희망의 잣대인 것이다

인문학의 문제점은 

심리학적 작위로 너무 본질적 맛보다 양념적 맛으로 이뤄진 데 있는 것이다

신앙은 꼭 주고 받는다는 개념으로 영혼을 이야기할 수는 없다

즉 엉뚱하게 주고 엉뚱하게 받는 공간성의 차이가 있는 것이고 우회적인 것이 있는데 

이 것은 기브 엔 테이크와는 다르다 

즉 인격의 굴레와 신격의 굴레를 수용하는 범위가 다르다

백억 인구를 위해 기브 앤 테이크를 해도 어려운 판에 

60조 개의 자신에 만족이 미치기는 실질적으로 맞지 않다

홀라당 벗고 준다고 해도 허사같을 수 밖에 없다 

그러니 인간계의 인간의 의식과 이기적 수준이라는 것은 

백억을 돌려 깍아 먹는 것도 먼 수단의 숨박꼭질과 같은데 

60 조 개의 자신의 인과를 살찌웠다고 하리  

 

 

六壬의 갤럭시적 적용은 가능한 것인가?

 

즉 月將加時라는 것이 六壬의 기본 틀이다

그런데 인간의 눈을 태양으로 했을 때

콧구멍으로 부채질 하는 것은 갤럭시다

그러면 이는 달 공전이 부채질하는 것으로

갤럭시로 합하는 것이니

이 것은 곧 月將 加時가 갤럭시 加月이 되는 것과 같다

즉 이 두 개의 크기가 프랙탈의 원리로 정확하게 확장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보통 월장가시는 6과 6이 합한 12인 것인데

이는 머리통 전체의 지름이니 갤릭시적 솥귀라는 것이다

이는  귀가 6 坎水인 것에서 두 개니 12가 곧 갤럭시 굴레인 것이고

이 것인 日辰으로 四課를 내는데

입자성의 기본이 이 네 개로 들어가는 것인데

그럼 태양이 日과 같이 사과를 낼 수 있는 것인데

그럼 두 개의 태양성이 3과 3으로 양쪽으로 하는 떡잎성 눈을 내는 것이나

이는 2와 2를 합한 것에서 빛이 나오니 3인 것으로 양눈을 3과 3으로 하고

이 三의 폭으로 넓어지기 전에

코안의 콧구멍 두 개 간격의 2와 2인 대칭성으로 숨구멍이 교대를 하는 것이듯

정류자와 같은 양극의 방전 사이로 일어는 것에서 불꽃이 덮으니

그로 三傳을 냄으로서 3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

즉 전형원소 3 족에서 전이원소 10 개이듯이

세 스탭성으로 전형을 잡을 수 있는 것이 된다

그래서 三傳인 되는 것이다

문제는 갤럭시의 눈금성을 어떻게 계절성으로 잡을 수 있을까는 하는 것이다

그래도 관상학적 메카니즘의 혈이 통하는 것이라면 그 기본틀은 잡히리라는 것이다

즉 망원경적 확대성으로 보면 별자리 간의 경도 차이에서 잡을 수 있는 면이 있고

또한 현미경적으로 볼 때는 고갱이성으로 뽐을 수 있는 실마리가 있을 수 있다

 

 

안암

 

내가 무슨 암반수냐?

그래도 암반수니 그냥 지나강까?

그래도 어떻할 것이여!

지상이 뜨겁다고 하는데 식혀주고가야지?

그런데 왠 몸이 이렇게 무거운 것이여

매미처럼 살짝만 파고 살 걸

그래도 효자 났지

에스컬레이터 등짝으로 엎고 오르는데

아이쿠! 보기 안쓰러운 것

그냥 내 발로 올라가고 말지 뭐

 

 

자유자재의 업연

 

보통 3 주기율에서 4 주기율을 보면 관세음이 되고

3주기율에서 2 주기율을 보면 관자재로 한다

즉 빛이 프라즈마적 가루로서 뭉쳐져 눈이라고 할 때

이를 핼륨까지로 완성이 되면 눈에 홍채가 깔린 것과 같은 것으로

4 주기율인 움직임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즉 눈으로 보는 시석으로 움직임을 볼 수 있는 3 족인 것이고

또한 3 주기율인 것으로 관세음이 되는 것인데

즉 4 주기율인 음율성과 파장성을 다 3 주기율성만으로 다 볼 수 있다는 영역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관자재란 말은

그럼 이 보는 눈은 심지가 있고 자재성

즉 탸율적인 것이나 궁극적으로는 자율적이니 아니니

스스로 어데 있는가를 아는 것은 원소 2 주기율성으로 바이스가 집어 주어야 아는 것인데

그래서 6호에는 건곤이 음양으로 바이스 역할을 하는 손바닥이 있다는 것과 같다

즉 원소 2 주기율이면 3 주기율이 하나로 녹여 그 지나온 길을 용해하기고 하고

다시 복원하기도 하는 것 혁신하기도 하는 것이 있다는 것으로

즉 어떤 물건이 바이스에 집게처럼 잡히면 그 위치성을 안다는 것이다

바이스의 센스성으로 안다는 것이 있다

즉 엄지 두 개를 가지면 네 개의 손가락을 짚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네 개의 손가락을 쥐면 하나의 머리로 집결되는 것과 같은데

그 것이 엄지 하나로 얹혀짐과 같다

그런데 이 것이 음으로 달리는 것인지 양으로 달리는 것인지

앞이 뒤로 가는 듯이 느낌이 있고 뒤가 앞으로 감을 느끼는 것이니

선천수도 원자 번호 순, 역에 따라 다르게 행하나

그 속의 주체는 가는 쪽이 앞이고 미래성이라는 것과 같은데

과연 그 앞뒤를 볼 수 있어야 앞뒤가 없는 도인 것이

팔개의 지방성이 사상성닌 중앙 두뇌로의 집결성과 같다는 것이 된다

 

 

단백질의 삼 단계적 침전성

 

지구 중력이 단백질 침전물의 하단에 속하는 것이면

달 공전율은 그 중간층의 농도인 것으로 한다

그리고 지구 공전율이 상위의 농도인 것인데

개는 후각이 발달한 것으로

전봇대에 오줌을 갈기는 울타리를 치는 것은

달인 어머니의 울타리를 지키는 자식된 본능과 같다

이 것이 중간 단계의 검문과 같으니

여자에게 잘 보일 일이로다

그나마 인간으로 인중에서 인당으로 사람되게 헸으면

상단인 태양의 공전율로 태어나야 하는 것으로

이는 태어나는 시스템이 달이 낳는 것과는 확실히 다름을 알아야 한다

이 것은 자유자재할 수 있어야 삼단계를 RNA로서 수렴해

DNA로 유전적으로 붙여감에 사뭇 헛되게 하지 않음이라

 

 

관자재 보살의 관자개성

 

우리가 전기과 전자가 역류성이니

저항성 오옴이 있음으로서 섬처럼 된 것의

이 것 또한 선의 영역처럼 수미산의 영역처럼 무마되어야 하는 것이

점적으로 이뤄지는 유기성으로 감당을 하는 것이면

이는 우리가 대해중수 가음진의 비유성이면

전자가 전기를 먹으며 나무에 물처럼처럼 오르는 물관과 같은 것이고

전자가 광합성으로 양성자를 불면 체관으로 흡수되어 치는 끝이 세포성인 눈인 것과 같은 것이니

보통 눈의 홍채는 밤송이와 같은 것인데

이는 빛과 빛이 모여도 팽장성의 굴레로 얽히니 그로 공간성으로 유지한 채

부피성으로 개산해야 하는 면이 있고

이 방 송이를 깍아 하나로 뭉치면

그로 가루로 분쇄되어 흩어짐과 같으니 이를 하나로 뭉칠 수 있는

즉 침전물과 맹물과의 사이로 물이라고 하는 것이 된다

즉 깍은 밤 한 톨이 수소라고 할 때

이 것이 다 흙으로 흩어지면 양자 물리적 원소성으로 픝어짐을 말하는 것으로

은하수라는 개념이고 이 것이 뭉쳐져 수소 한 알의 개념일 때

이 것이 그 영역의 짐천된 공간성과 침전물을 다해 감중연으로 하는 것에서

은하수가 물이라는 개념의 메카님즘을 해체할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