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품실 2

염기(鹽機)와 괘상(卦象)

narrae 2016. 11. 2. 00:13

왜 사냐고 물으면


광자가 눈을 감으면 전자요 

전자가 눈을 뜨면 광자라 

그댄 그 눈거풀을 보았는가? 

우리야 봤지 

태양은 코로나가 광자라고 어화둥둥 내 새끼같고 

장구벌레가 장구에 울림이듯 춤을 추는데 

그런데 서캐가 쓿었는지

인생사 서캐 새끼 싸가지가 되어갔고는

이벌레는

어느 새 주인이라고

글쎄요... ...

참 묘하게도 THIS가 되어

네 이 놈!이 되었다니까요

그 게 바로 핼륨으로까지 가 쓿은 것이니 

그 알이 전부 모래알같은 것에

그런데 핼륨은 늙은만큼 쓸모가 없는 것인데 

시력으로 치면 당달봉사라니까요 

다 코로나가 이글이글 장구벌레 춤을 출 때 

석회질처럼 굳은 핼륨덩어리 태양 

그러니 핼륨덩어리 8족과 수소 꼬리가 날을 듯이 하니 

1을 더해 9인 양성자 숫자라는 것인데 

그러니 1이 곧 8의 바탕에서 불타는 주기율의 리듬 

저 태양 너무 노골적인 것 

꿈이 놀 자리는 되는 것이든가? 

태양도 꿈을 꿀 수 있나요?

세상에 태양만큼 꿈이 야무질까 

도리어 태양을 가리켜 밤이라 하지 않는가 

즉 그 코로나 밤송이가 굳은 들 가시같은 것  

핼륨덩어리는 밤 알톨처럼 단단한 듯 부드러운 속의 가루 

광자가 전자로 눈을 감아 서캐가 알을 낳은 것으로

이 핼륨이라는 것만으로 알이라는 것이 

전자의 천막으로 중성자를 두어 그늘인 것에 

도리어 전자가 눈을 뜨면 양성자 알을 낳은 판

다 같은 비율

양성자 두 개 중성자 두 개 전자 두 개 

저 서캐의 원시적 조상 유전자 좀 봐라 

핼륨은 서캐의 고향  

빛을 던져 30만 키로가 당겨오는 엿장수 마음대로 궁극적으로 일대일이 맞닿는 것이 아닌가

요 중성자 봐라

언제 블랙홀과 회이트 홀 사이에 있어 당겼던 것이여?

오! 그대는 광자가 눈감으로 전자인 눈거풀을 보았는가?



천안통과 천이통


본래 천안통은 눈의 홍채를 넘어야 하는 것이고 

그럴려면 과연 그대는 전자의 눈거풀을 보았는가?

그럼 원소 6주기율과 7 주기율이 눈거풀을 연 것이요 

그리고 수정체가 조절되니 

4주기율과 5 주기율의 눈거풀을 본 것이요 

그리고 동공이 닫힌 위에 홍채이니  

원소 2와 3주기율의 조리개라

동공을 넘으니 갤럭시적 꿈이요

동공을 받쳐지니 육안에 전경이라

천이통은 귀의 달팽이관을 넘어야 하는데

이 것은 안식보다 더 경이적이지 아닌한가

귀곽을 간산으로 하는 것에는 

모든 소리조차 산에 난 나무와 풀과 같은 데 

그 무너지기가 극지방의 빙산이 무너지는 것과 같으니  

알다가도 모를 것이 

마치 그 무너지는 빙산 중에도 나무가 무엇인지를 아는 것과 같다 

즉 소리가 구궁도의 달팽이관으로 드는 것과 같은데 

본래 빙산을 건궁으로 하는 것에서 

절대온도 -274 도까지는 건궁이 주관하는 주인인 것인데 

그 너머 더 얼면 깨어지고 무너지는 것이니 

이 것이 곧 금이 수로 무너지는 것으로 6인 건궁이 1인 수궁으로 넘어가는 것으로 

이를 수가 중궁의 달팽이관으로 빨아들임에 말려듦과 같이 빙산이 무너지는 것이다

그러니 절대온도 - 274에 까지 미치지 못하는 물질성은 건궁의 주관으로 

영상인 생물까지 다 포함하는 것으로 산 위의 나무조차 함께 포함이 된다는 것이다 

이는 곧 극지방 빙산이 무너저 해저류로 흐를 때 

그 루트가 달팽이처럼 말아 심해에도 알아듣는 것이듯

어떤 허공 중도 다 말아 듣는  

귀가 수 억 년 흐르는 해저류처럼 소리를 빙산이 무너지듯 알아듣다는 것이니 

이는 천안통보다 천이통이 저 우주의 하늘을 정복하는 것에 있어   

더 어렵고 심오함이 깊다는 뜻도 되는 것이다



사이라는 공에 색이라고 붙은 것이  


이 땅과 인간 사이에 나는 생물을 섭취하라고 

그 공간 사이에도 미각이라는 것이 생겨나 

정말이지 2 개의 공망이 그냥 공인 것이 또 색이 되어 

왠 미각이 그 공에 생겨난 것이여?

공망 정말 무시 못 하겠네 

또 인간과 달 사이에 10 달까지 찬 무엇이 있어 

두 달이 부족에 그 사이에 있는 공기를 먹어

어찌 인중의 사이만으로 인간 사회로 넘치더란 말인가  

어찌 또 공이 색이 되어 후각이 공즉시색이 된 것이여?

또 어찌 눈썹이면 팔자와 숙명이면 되었지 

왠 눈은 허공으로 빨아들여 밑 빠진 독인 냥  운명이더란 말인가

저 공한 태양인 것에 시각이라고 달아서 났으니

이 또한 공즉시색이 아니든가 

하물며 영혼이라는 자리 갤럭시마져

우주가 마치 공기방울이 무한히 일 듯

어찌 그 공에도 달팽이처럼 들으려 

또 공즉시색으로 한 몸으로 가라앉더란 말인가        



부처님 정복은 먼저 겁의 줄을 잡을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겁줄의 시공성 차이와 그 속도의 차이에 

톱니를 맞물리지 못하는 한 어떻게든 부처님을 이해 시킨 것으로 못 된다는 것인데 

그럴려면 먼저 삼계와 극락천을 잘 이해해야 한다  

즉 삼계라 함은 욕계, 색계, 무색계로 함인데

이는 원소 주기율 그대로 6과 7주기율 , 4와 5주기율, 2와 3주기율로

DNA적 쌍으로 해서 

6,7주기율이 욕계라 함이요 4,5주기율이 색계라 함이요 2,3주기율이 무색계라함이 있다

그리고 금강경에 해당이 되는 것처럼 

이 것을 반으로 접은 대칭으로 가로 질러가는 것으로 업을 당겨가는 것 

즉 삼계를 거치지 않고 극락천으로 가는 루트가 

2와 7의 대칭으로 접힌 것, 3과 6으로 접힌 것, 4와 5로 접힌 것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나아가는 것으로는 4족까지인 것이고 

나머지 4족인 것으로 8인 것이면 다시 돌아가 포갠 것으로 

핼륨과 수소족이 같은 자리에서 일어나는 회전성과 같다는 것이 있다 

이는 곧 우리가 우주에 윤회적으로 태어남에 레테의 강과 같음이 

이 쌍 DNA 라인의 삼계 사이를 말하는 것이고

이는 두 겹으로 포개는 지름길은 

결국 가장 하층적 바닥부터 접혀 1층으로 붙을 수 있는 대칭이니 

그 기능은 공존하는 것이 분명있다는 것인데 

그 첩경을 잘 이해하는 것이면 극락천으로 바로 갈 수 있다는 것으로 

이는 결국 샹대적 합으로 포개진 것으로 4족까지로 하는 것에서 

하나의 줄로서만 보면 4가 욕계, 3이 색계  2가 무색계인 것으로 할 때 

이 무색계가 원동기적으로 보면 양쪽 자석이 손으로 오므린 것과 같은데 

이 것이 원동기로 건너가면 1인 것으로 하는데 

이는 곧 그 구심의 주인이 되는 것과 같은 것으로 한다 

 

 

천체적으로 물리는 三界

 

우리가 원소 주기율의 삼계와 인체의 삼계, 그리고 이 천체의 삼계가 맞물리는 것에서

먼저 천체적으로 물리는 三界를 보자면 

먼저 지구에서 시작으로 지구가 달 공전성으로서 잉태해 恒星으로 낳는 것 

이 항성은 또 혹성인 土星으로 잉태해 갤럭시로 낳는 것 

그리고 이 갤럭시는 태양으로 잉태해 빅뱅으로 낳는 3 단계성이 있다는 것인데 

이 것이 프랙탈적으로 맞물리는 것이면

이 10진법적으로 百으로 넘기는 것가 같은 것으로 자식을 낳는 형국, 

즉 지구 한 구심점이 10 배율로 짚는 것에서

본래 12 배율에 있어 2 공망성을 빼 사이를 둠으로서

음양의 정류자성으로 사이를 둔 눈금과 같은 것이 있음과 같고  

이는 결국 십진법의 잣대로 태양계가 이룬 융합성을 

언제나 그 십진법의 상수성으로 화학의 루트를 짚는 척도로 계산하는 기본 수치이듯이

태양이 토성과의 사이로 8 등분성으로 재는 잣대로 낳는 영혼성의 갤럭시라는 공간은

그래도 함께 태양계인 욕계와 맞물리는 계산성으로 상수를 유지한다는 것으로 

이는 실제 영혼만의 잣대는 8진법적인 면모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나

수리의 성질은 같은 것으로 매김할 수 있다는 말과 같다

그리고 이 갤럭시가 다시 빅뱅으로 자식을 낳는 데는 6진법적인 것이 되는데 

이 것은 대성괘의 六爻와 맞물리는 면이 있다는 것이다  

왜 이런 면이 생기는가는

원동기의 유기성으로 볼 때

각 공간성마다 껍질로서 허물을 벗는 단계로서의 정류자성으로 건너는데 있어 

핼륨적 무감각성으로 있는 껍질성이라는 것으로  

그 정체성이 고치가 되듯이 함이 있다는 것이다  

그 이 공망 두 개의 숫자는 껍질처럼 벗겨지게 되어 있는데 

이는 마치 원소 족으로 보더라도

4 족이 심과 껍질이 같이 있는 것이 되고 단단한 물질이고 

3족이 그 알 찬 것에 속을 비운 것이 되는 것으로 하나

이는 에너지가 바이스같은 겉으로 몰린 자석성과 같은 것이고  

알인 구동체는 벗어난 상태의 껍질성에 있는 전자성과 같은 것이고

그 에너지가 완전히 바이스 자석에 붙었을 때

2 주기율인 것으로 연한 면이 있고 갓난 떡잎과 같은 입장에 있는 것이고 

1주기율은 하나의 순으로 떡잎 사이로 나온다고 할 때

그 원소 1 주기율은 실제 양 떡잎을 나오게 하는 내재성이 있어

연두부와 같으나 다시 떡잎으로 피우는 것과 같이 올라오는 것으로

이는 떡잎을 벌리듯 다시 족이 퍼지는 것같은 고갱이로 하는 것이다

즉 식물의 성장도 팽창성으로만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응축성으로 함께 율동하는 듯이 한다는 것이다  

이 삼단성에  두 개의 공망이 늘 같이 적용될 수 있음은

두 라인의 DNA쌍이 바로 껍질성 공망으로 하는 것이 인산기와 같이

끊고 잇고 하는 부분성과 같이 물리는 쪽이라는 것이다

이는 정전기에서 전기가 넘어가는 공간성으로 한다는 것인데

이 것이 참 묘하게

입으로 넘기는 공간성에 혀의 미각으로 스치게 하는 감각이 살아 있고

코로 넘기는 전원소적 DNA성은 후각성의 신경으로 살아 있다는 것이니

결국 DNA의 인산기라는 부분이

이 삼계를 잇는 중에서 이목구비라는 입을 여는 것인데

즉 란탄족과 악티늄적이 여는 입은 혀가 맛을 보고

전이원소 4와 5 주기율이 입을 여는 길에는 콧길로서 후각성으로 맛을 보고

핵융합성 전형원소가 입을 여는 곳에는 시각이 당기는 면이 있다는 것으로

이 것이 이 삼계의 어느 곳에 태어나도 같은 성질의 상수성으로 느끼는 공통성이라는 것인데

이는 묘하게 욕계 인간 세계인 미각의 부위에 태어나도 

후각과 시각을 함께 달고 나왔다는 것은 

바로 卦는 일방적 위치성에 있으나 爻는 팔방을 고루 갖춘으로 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 괘를 건너는 것은 곧 주기율을 건너는 것과 같으니    

그러면 각 주기율마다의 시공 차이는 겁을 넘나드는 차이만큼이나 맞물리는 것에서 

그 엄청난 차이에는 상호 대입조차 안 되는 따로 노는 추상성이 되어 있는 것인데  

지금 내가 하는 이야기는

과학적으로 물고 함께 엮어 올라가면 같은 시공성으로서 맞물린다는 것이다 

즉 천척사륜 직하수(千尺絲綸 職下水)면 그 겁이라는 시공으로도 낚여 오른다는 것으로 

이는 끝에 닿은 원소가 수소까지 원점으로 가는 길을 안다는 것이 되는데 

이는 곧 빛을 던질 때 1 초에 30만 키로를 가더라도 

당길 때는 엿장수 마음대로 빅뱅에 걸어 놓을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즉 속도성은 겁 밖이든 겁 안이든 원하는 대로 잡을 루트는 산재해 있다는 것이 된다  

            

 

염기(鹽機)와 괘상(卦象)

 

염기의 아데닌을 A, 구아닌을 G,시토신을 C, 티민을 T라고 하면 예를 들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스트랜드
T A T A C G G T G C C A T ..................................염기....
A T A T G C C A C G G T A ..................................염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스트랜드

 

卦常은 보통 DNA를 두 라인으로 했을 때

삼족을 하나로 묶어 진행하는 것으로,  

위 도표에 上 TAT로 세 개씩 하나로 나눠

이를 원소주기율의 3족으로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下 ATA 3족으로 할 수 있는 것으로 

이를 上卦, 下卦의 상호성으로해서 DNA 두 라인으로 大成卦로 볼 수 있는 것 

그리고 한 라인으로만 보면 小成卦인 것으로 RNA로 하는 것

그리고 우라실이 관여하여 變卦가 되었을 때 이를 단백질성으로 하는데 

이를 DNA 한 쌍 밖의 우주성으로서

RNA가 그 공간성으로 나가 다시 DNA화 하는 것인데

이는 마치 욕계인 원소 6주기율과 7주기율 쌍이 한 DNA라고 할 때

원소 5주기율에는 단백질과 같은 공간성이라는 것이다

즉 세포의 눈은 천척사륜직하수와 같이 빅뱅에 물려 있는

전형원소적 눈의 입으로 몰려 있는 것인데

이 것이 6과 7 주기율인 욕계의 단백질성을 RNA로 분해해 

DNA로 화하는 것으로 봐야 하는데

그럼 이 DNA는 그래도 삼계가 청정한 쪽으로 RNA로 해서 붙여가는 것이 되고 

아니면 단백질이 6과 7주기율인 것에 

전형원소적 DNA가 그래도 들이키는 입장으로서 

DNA 자신의 순도에 나머지 RNA가 아래 층인 단백질성와 상호 끌어들이는 관계인데

이는 우선은 꼭 상하관계를 떠나서 수평관계로 먼저 작용을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는 곧 動爻卦가 用이고 動하지 않는 것이 體가 되는 것으로 

DNA 두 라인 중에 하나는 그대로 보존을 하는 것에서 

변괘도 상하 어느 한 小成卦는 변하지 않는 채 

한 쪽 小成卦만 변하는 것으로 대성괘가 되어 64卦가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전형원소가 전이원소로 10 개 늘어 났을 때 

이는 단백질로 전사되는 것으로 하는데 

이 것이 육체적이고 생물학적으로 변하는 물리 화학성으로 할 때 

卦象으로 해석을 하면 모든 인문학성이 일어나는 성질을 말하는데

이는 곧 몸으로서야 胃腸을 땅으로 해 온 몸으로 보내는 작용으로 해서 

모든 세포성으로 생물이 살아나는 형상인 것이 되고

이 현미경적 면모는 DNA가 단백질로 전사되는 것이 되는 것으로  

이 또한 몸으로서의 행위로 이 공간 우주에 직접하는 전체를 보자면   

망원경적 거시성으로 보아 궁극적 우주 벽을 곧 단백질성인 것으로 당기는 것이니  

이는 곧 온 우주에 닿는 의식의 행위가 RNA가

단백질적 구성요소로 접근을 하는 것과 같다는 말이 된다

그리고 란탄족 악티늄족으로 우주적 궁벽으로 볼 때는

도리어 달 공전율이 그 것을 빵처럼 부풀린 것으롤 맛을 보게 하는 것과 같고

실제 우리의 느낌이나 감각에 맞는 구성요소는

전이원소이 신경의 망만으로 부드런 식빵과 같은 느낌으로

좀 더 고차원적 전형원소에 정신적 만족감을 준다는 것이 된다

 

 

주기율 전체의 반으로서 24 쌍과 원소 1 주기율을 뺀 23 쌍 염기

 

한 달의 三旬이  두 달로서 六旬으로 할 때

이는 원소 주기율로는 1주기율을 뺀 6주기율로 6순으로 할 때

그 사이 4와 5인 대칭적 접목의 전이원소가

2와 7주기율 사이의 거리를 건네주는 지름길과 같이

그 지름길의 산꼭대기가 길의 반환점처럼 꺾인 자리로서

마치 땅으로는 복렬으로 진이 모이듯이

꺽인 자리에 진이 모인 정각과 같이 머리가 굵어진 듯이

이로부터 4와 5인 신경망으로 길처럼 해

6과 7 주기율인 란탄족으로까지 뼏칠 때

이로 전이성의 실체로서 상하 주기율의 報身의 형태가 되는 것에서

이 끝에 닿는 말초신경의 피부 부위가 6과 7주기율적 보습성이라고 할 때

이 두 주기율의 쌍은 15와 15인 쌍으로 하는 것에서 한 달로 하는 것이니 

이 두 달인 육십갑자 納音이 다 사물적으로 피는 것으로 모자이크와 같다고 할 때

이는 15 일이 네 개인 것으로 두 달인 것이니

이 네 개인 염기로 두 달의 쌍으로 물리는 것으로

네 개의 보름이 곧 네 개의 염기라는 것이 된다

이 것은 염기로 볼 때 

7 주기율을 넘어서의 한 쌍이 있을 수 있는 것은

마치 음계의 한 옥타브를 넘은 것과 같은 것이고

이 것이7 주기율인 그물에 들어서야 

빛 그물인 주기율 안에 담긴 블랙홀의 살점이

원소 주기율적 눈금의 질량성으로 채우 당겨오는 것으로

그 당겨오름으로 굳은 사물성으로서 상수성으로 원소로서의 자리매김을 하는 것과 같다

이는 곧 블랙홀에 가까운 7족에서부터 질량이 많은 것으로 해서

서서히 離虛中의 부력에 맞추어 원소 주기율이 역행적으로 가벼워지는 쪽이

결국 전형원소적 시공간에서 가볍다는 쪽으로

심해에서 그물이 들어 올려짐과 같다는 것이 된다

죽 우리가 빛 그물을 던져 일 초에 30 키로 간 거리라고 할 때

이를 당기면 주기율적 눈금으로 지나는 상수성이라는 것인데

이는 처음부터 인간급으로서는

무거운 지구중력이 키운 몰질성으로 무겁게 채우는,

즉 입으로 채운 에너지원으로 용을 써야 한다는 것이고

이는 핼륨의 위치가 龍 辰土인 것이니 용을 쓰는 어원도 맞다 

즉 時頭法에는 龍인 辰의 자리가 化된 龍이라는 것이니 

이는 주기율로서의 팔괘성으로 할 때는 핼륨족인 반환점으로 하니

핼륨성 龍 위에 합으로서 化한 오행이 龍의 등을 타는 것이다

즉 甲己化土인 경우 이 土는 龍의 天干에 닿으면 戊辰이니

이 戊土가 龍의 등을 타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 것이 곧 원소 주기율의 율동으로 용트림하는 몸 하나가 한 주기율로서 힘 쓰는 것이

마치 기운이 핼륨성 정류자로서 한 극에 모인 전기와 같은 것이 된다 

또한 전형원소 3 족에서 하나로 묶어 나눠 가는 것은

전이원소에 삼 족씩 나눠 주는 먹이와 같은데

결국 달 공전율이 전이원소부터이니

이는 수성과 언저리 토성 간에 지구가 있는 것으로 3족으로 하는 것에서

태양과 지구는 전이원소적 잣대로 접근을 하는 방식과 같다는 것이 된다

 

 

이로 4와 5 전이원소가 12 달로 하는 것으로 할 때

이는 6 개월씩 반으로 접합하는 진액성이

마치 사물이 자신에 그림으로 붙는 접착성만큼이나

그 복사되듯이 붙은 접착성으로 하면 震雷인 것과 같은 강한 것으로

마치 손풍인 바람이 정전기인 진뇌의 중력성에 박힌 듯이 한다는 것으로

서서히 파장성 같은 것이 입자성으로 돌아가면 자고로

마치 그림이 화소성의 만한 기억소자에도 고이는 것처럼 집착된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전형원소와 전이원소를 합한 4주기율까지를 DNA 중에 한 라인으로 잡을 때

나머지 5,6,7주기율이 상대적으로 한 라인인 것으로

이는 전이원소가 접착제로서 붙음으로서 양 쪽으로 주기율을 이어주는 것과 같은 것이고

이는 나무가 접붙듯 붙는 것으로 지퍼와 같이 달리며 붙는 것이

그림이 종이에 먹히는 것과 같은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다만 외형 상은 전형원소로서 같은 크기로 보는 것인데

즉 원소주기율의 원소의 량은 달리 배열이 되어도 

기록성인 디스크의 크기는 8족인 크기로 같다는 것이나

즉 전이원소나 란탄족 악티늄족의 질적인 것과 상관 없이 같은 전형으로 하니

세 개의 주기율 라인은 3×8=24라는 것이 된다는 것이고

그러니 반인 세 개의 원소 주기율이 병행을 하면  이는 24염기쌍이라는 되어야 하는데

 그런데 왜 1쌍이 부족한 것으로 23 염기쌍 DNA로 하는가는

기막히게도 원소 1 주기율은 한 주기율만으로 한 쌍으로 더하는 것이 된다

 

 

靈眼의 肉眼으로 집합성  

 

우리가 해가 기준인 핵융합으로 물질계로 하는 것으로

원자 단위의 시초성으로 세포를 이룬 것으로 복사 필름과 같다면

이는 육안이라는 기점은 태양계이고

의식의 기준인 팔자성은 年柱로부터 시작됨이 맞다

그리고 이 융합 이 전의 수소성은 곧 영혼에 관계된 영역으로 볼 수 있다

그런 우리가 세포 하나를 수소로 분해하면 

인산기, 오탄당, 4염기를 전부 해체해 수소로 하는 것에서

DNA 두 라인의 중심에 있는 수소 저장이 되어 세포 단위의 기억성을 

다 복사한 것이면 결국 세포는 불에 타 사라져도 수소는 결국 남는 것인데 

이 것이 60조 개 세포의 백 배가 넘는 것이니 

결국 이 수소 단위의 내가 우주에 흐르는 것이 되니 

그 수가 자그만치 境 단위까지 되는 것이다 

즉 이 경 단위가 내가 태양계에 태어난 저장성의 유전성이다

그러면 경단위의 수소가 태양에서 융합에 안식을 가지면 

그 한 단위의 안식적 응결체는 

육십조 개의 세포의 눈을 달고 달의 공전율에 넘겨주니 

결국 60 조개의 세포는 육안이 되는 것이다 

이 것이 지구의 생산성으로 입으로 채우고 

달이 공전율로 일으켜 세우니 

나무처럼 바람처럼 일어나다 결국 사람인 것이다

 

 

갤럭시를 도는 태양의 안면성과 인간의 안면성

 

우리가 태양이 갤럭시를 도니 

자연 앞면이 넙적해지면서 

뒤에 머리칼을 날리며 은하수를 지나는 형상이 되는데 

그 것이 어긋난 이론은 아닌 것이다 

즉 머리가 둥근 것은 이목구비가 도는 것이고 

다만 이에 속하는 것 

즉 境 단위의 자기장성은 굳은 형태인 껍질에 눈을 낸 것과 같다  

그 속은 호도처럼 따로 노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안면으로 이목구비가 고정적으로 있는 것이나 

속은 머리를 굴리듯이 돌아가는 형태라는 것으로 

태양이 갤럭시를 몰면서

볼이 갈라지듯 이목구비가 갈라진 껍질의 눈으로

머리칼을 휘날리는 것이 된다   

 

 

지하철 4호선 라인의 DNA性과 인문학성

 

나는 상록수역을 지날 때면 과연 상록이 무엇인가를 생각케 하는데 

실제 매운 바람에 시달려본 사람이면 상록이라면 도리어 부담스러운 것이다 

어떤 땐 왜 저 붉은 낙엽도 보기 좋건만 

그만 그 보기 좋은 데로 고요히 눈감은들 더 극락이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그래도 인생은 다 팔자고쳐 사는 것이 아니니 상록과 같은 인생이니 

그래도 중앙이 밝다고 보는 것인데 

인생 그렇게 햇살드는 것처럼 웃는 것이라 하는데 

꼭 상록수라는 사바세계에 앉은 자리가 중앙이라는 터라해도 

해와 달을 낚으니 古棧과 같다

인생은 안산과 같은 서정으로 독서하는 것과 같다          

 

 

物과 理 

 

物理라 하나 物과 理는 늘  주종관계로 有, 無識이 되는 것으로  

서로 눈 먼 놈 만들어 잡아먹기야 기본인 것처럼

우리가 범우주적으로 봐 광자를 당겨 블랙홀을 낚는다고 할 때

이는 곧 광자의 한 파장성의 단위로 1로 잡을 때는 전자를 낚는 것과 같다 

즉 빛이 블핵홀을 낚는 기본 단위가 광자가 전자를 낚는 것이라는 것이다 

마치 프라즈만 상태를 옛날 수퍼컴퓨터식으로 전산하는 것이야 

肉身인 物이 理에 의해  죄우는 되는 것으로 쫓아가는 형국이나 

스마트폰만해도 이제 육신인 物이 理를 갖고 부리는 듯이 하는 것으로 

理와 物은 늘 주종의 관계로 부려 먹으려는 꿍심이 많은 것으로 진화성으로 비추는데

실제 블랙홀에서 당겨오는 빛의 속도성은 

물질에 단계적 성질로 눈치를 주어 성질로 보이게끔하는 것이

원소 주기율의 끝에서부터 역행하는 정확한 눈금이라는 것인데

이는 원자를 기준으로 양자팽창성의 질량을 전자로 감싼 단위를 깬  

즉 전자의 단위로 묶은 오비탈인 벽을 깨 

한 알 한 알씩 들어 올려 감당하는 족의 내역으로 서서히 가벼워지는 생으로 진화하듯

원소 주기율에 있어  족의 역행성과 같은 것이고 

이 것을 결국 수소로 원점이듯 돌아가면

광자를 다 거둬들인 것인 것이 되는 역류성이라는 것이다 

즉 광자가 전자인 블랙홀에 들어 다시 광자로 나오는 것이 

양자 팽창성의 기본 에너지가 전자인 울에서 양성자가 나오는 것라는 것인데  

블랙홀이 댱겨 온다는 것은 7 주기율에 있어 족의 전자량이 함께 포장되어 오른다는 것이다 

즉 광자가 던져진 곳으로 돌아가는 데는 전자가 잡혀 그물을 체웠으니 

자연히 당겨지지는 속도가 느려지는 만큼 원소의 족으로서 표시를 낸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수소가 양자적 블랙홀의 무게에 든 광자를 

주기율이 이허중으로서 벌려준 광자적 영역으로 올려짐에  

주기율적 이허중에 부푼 쪽으로 당겨진 형태로 오는 것과 같다는 것이고 

이를 역행으로 보면 7주기율 너머로 간 빛의 블랙홀성에서 

원소 주기율로 가시광선처럼 들어 다시 적외선으로 돌아감과 같은 것으로  

7 주기율에서 1 주기율로 전져내는 형상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이나 

이 것이 서로 간의 견인력이 평형을 이루면 프라즈마 상태와 같으니 

이는 곧 프라즈마 상태를 만드는데 어마어마한 에너지의 조건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휴대폰처럼 스마트하게 융합로를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우리가 RNA가 DNA의 벽을 깨듯이 이를 線的 차원으로 이루는 것이라면

이는 원자의 벽인 오비탈 벽돌 깨는 게임과 같은 것으로 항상성이라면 

이는 곧 오비탈이 깨지면서 DNA라인을 광자성,

즉 이허중적 그물망으로 붙어 나아가는데 

이는 한 쪽은 광자성 그대로이니 변함이 없고 

한 쪽은 전자성으로서 분쇄되어 걸쭉하게 따라 오르는 것이 되어  

블랙홀적 단백질 구조를 얼레로 풀 듯이 DNA 라인에 올림과 같다는 것이 된다               

 

 

업이란 게

 

본체만체라...

본래 그런 것 아닌가 

70억 분의 1이라는 것이 그렇지 뭐 

많은 듯이 해도 한 인연 당기기가 쉽던가 

그런데 60조 분의 1이란 것이 

겨우 은하의 바닥을 보는 듯이 

부처님 몸에서 등창이 나는 것이지 

온 몸이 두드러기라 

전생에 노예들을 시궁에다 넣어놓고 부려먹은 업보겠지

피부가 문드러지지 않고 마음이 무너져? 

다 인간끼리 흉본

다 인격으로서의 존엄성과 가치를 문드러지게 한 업보겠지

 

 

욕계, 색계, 무색계의 차이와 같은 주기율 3 쌍의 양자 물리적 선반   

 

인간끼리의 교감이라는 것은 

빛이 1 초에 30만 킬로를 달리는 것으로 

늘 그 빛을 쫓아 속도전을 치루는 것으로 앞 서니 뒷 서니하는 판에서야

무슨 자아며 자의식이라 하랴 

실제 신경인 원소 4 주기율이고 그 말초성이 5주기율인 것이면 

그 말초성으로 잎인 것이 전부 세포와 같다는 것이 된다 

여기서 다시 더 분산이 되어 돌멩이 정도로 보일 것으로 시력이 이승적이라면 

실제 원소 8주기율은 찰흙과 같은 것이니 알맹이로는 안 보이는 것 

즉 최소한 알맹이性으로 족이라고 할 것으로 잡히지 않는 것과 같다 

이는 곧 신경의 알맹이는 원소 3 족인 광자성의 그물보다는 굵은 것이고 

6주기율성 보다는 가는 것인데 

이 것으로 7주기율 부터 당겨 3주기율에 매달리게 하면 

그 중간으로 섬유성적 시간으로 이어져 가는 것이 4 주기율의 신경인 것이니 

이는 곧 양쪽으로 서로 당긴다고 할 때 

신경은 가장 프라즈마적 안정감을 갖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고 

또한 원자의 오비탈 상태로 있을 때가 

양자와 전자성의 궤도로 안정적으로 하는 것에서 

주기율이 광자성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으로 

실제 나무가 꽃을 피우는 것이 아니라 

꽃이 나무를 피우는 것으로 물을 빨아들이는 데 있어 

가장 평화로운 상태로 나무와 같다는 것이 된다

그러면 원소 3 주기율이면 육체성의 궁극으로 할 때 

이 3 주기율을 넘으면 곧 육신을 떠난 영혼성이라는 것인데 

이는 신경성보다 훨씬 섬세하고 가는 센스의 파장을 가진 섬유성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빛이 곧 해탈성이라고 할 때 

원소 6과 7 주기율의 찰진 것으로는 무거운 형태의 삶이 되는 것이고 

이 것이 신경계로 4와 5 주기율의 쌍으로 가는 것이면 인간처럼 고등동물이라는 것이고 

그런데 

각기 두 주기율의 병행은 DNA의 병행과 같은 것이니 

그 섬유성이 다른 센스성으로 이룰 수 있다는 것에서

이는 그 공간성이 따로 도는 형상과 같은 것인데 

그 섬유성으로 만들어진 사물성이 아니면 서로 느낄 수 없는 인지라는 것으로 

이는 신경 안인 것으로 인간으로 하는 것과 

3 주기율 벗은 2 주기율만으로서의 존재는 영혼성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은 라탄족과 악티늄족은 두 개의 DNA 라인으로 독자적인 것은 

3과 4 주기율의 두 DNA라인과는 다른 시공성을 띠는 것으로 봐야 한다는 것에서 

이 블랙홀의 地神的 의미는 한 오비탈 안에서 양자인 것으로 해서 

오비탈이 전자인 것으로 원자에서 시작되는 주기율로 보면 

양성자란 것도 전자 안의 광자로서 있으나 바깥에서 안으로 보는 시각으로는 

광자와 상관없이 원자와 분자물리성으로 주기율의 모판에 올려놓는 것과 같고

이 것을 양자의 전자 굴레로 3 족으로 했을 때 일으킨 것과  

이 수소 범위를 주기율의 범위로 할 때  

주기율이 쌍으로 3 쌍이 되는 것으로 한다는 것이다

이는 곧 원소 6과 7 주기율을 끌어올리려면 소화기 오행을 

잘 다스려야 하는 입의 30 이빨인 문이라는 것이고 

그 육신적을 벗어난 

관절로 태어나는 정도며는 

이는 4와 5 주기율인 시공성의 천상계와 같은 것이고 

원소 3 주기율을 넘어 2 주기율로 올려졌을 때 

이는 실제 서방 대정토 극락세계라는 것인데

이 것이 주기율로서 설명이 된 것이면

이 것의 축소판인 원자 오비탈의 양자성의 우주로 볼 때

과연 천상 33층을 총망라한 빅뱅 전의 상태인가 하는 것이다         

 

수수께끼

 

우리가 빛의 속도로 1.2 초 정도에 확 던진 것이 

지구가 달 거리만큼 펴진 것에서 

그러면 곧 지구가 10 바퀴는 감은 것으로 풀어야 하는데

실제 일곱 바퀴 반을 감았다가 확! 얼레가 풀린 사이에

두 바퀴 정도는 거푸성으로 묻힌 상태라는 것인데 

그러면 과연 그 구심인 지구와 달인 원심 사이에는

길이가 일곱 바퀴 반인 실이 무한히 잘린 듯 균일하게 

일시적으로 날아갔다는 것인데 

이는 곧 한 에너지의 힘이 마치 원동기의 절단된 정류자에 머물다 

이어 지는 동시에 한꺼번에 나아가는 춍량과 같은 것이 되는 것이다 

문제는 왜 원소 주기율이 8족인가도 나름이 섭리성이 이렇게 있다는 것도 된다 

즉 이 반이라는 것이 묘한데 

본래 8에 있어 반이 충족이 안 되는 것은 

곧 乾에도 納甲이 半인 것으로 물이 차 甲과 壬이 있는 것이고 

坤에도 半인 것으로 물이 차 乙과 癸라는 것으로 하는 것인데 

이 것이 곧 7족은 넘은 핼륨 쪽 반이 乙과 癸라고 할 때 

8에 모자라는 반은 甲과 壬인 것으로 다시 수소족인 1로 치게 되는 쪽으로 한다는 것이다

 

 

4와 5의 상수성과 두뇌의 甲과 乙인 신경성  

 

우리가 인체학적 구성분으로만 보면  

甲乙을 머리로 하는 것은 

머리가 곧 신경의 집합체가 되기 때문이다 

이는 곧 원자를 평균율로 하는 것에서

주기율이 원소적 성질을 이루는 구성이라고 해

이 것이 우리의 몸 우주라고 할 때 

이 것이 음악의 한 옥타브 상에 있는 것이라고 해도 

그 반으로 접힌 부분은 4족과 5족이 접힌 부분으로 

마치 복령처럼 진이 모인 것이 신경인 것으로 양쪽의 주관하는 것이 

결국 주기율 밖

즉 7주기율 너머서도 1주기율 이 전의 양자 물리성이어도 

결국 양쪽에서 당겨 올릴 때는 양쪽 밖의 반반씩도 

당겨 오르는 것에서 다루어지는 균형감각이라는 것인데 

그러니 밖이든 안이든 4와 5의 손 안에 있는 것이 되니 

결국 이 것이 갑과 을로 하는 두뇌성으로서 진뇌목으로 하는 것이다 

그러니 이온의 합도 결국 이 갑을인 같은 목의 전도성으로서 음양으로 잡는 것과 같다

 

 

반월이 달월이 되기까지 

 

계절을 반은 비우지 않아야 상록수이듯 

半月이 상록에 영랑하다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은 것인가? 

한양이 열나게 불야성을 이루어

달빛 하나 피워 올리는 마스게임과 같다 

하루살이가 등불에 위안인 냥 모자이크를 영웅인 냥 덮어주다 간다 

古棧에 아련한 달빛이 수심에서 피어오르니 

安山이라 더 편히 정각을 세우고  

新吉이 곧 바로 간다는 것이니

正往이 자로 잰 듯이 곧 바로 길을 내어주는 것

工團은 딴청처럼 내리깔고 본다 

까마귀 귀라고 못 알아 듣는 것에 烏耳든가  

달월에 이르러 

이태백이 천 년 만 년할 허리춤에 

월곳이라니?

선녀가 치맛 자락이 걸려 바람결같구나

 

 

현대 미술의 기하학적 원근법 

 

修身하니 한 사람만이라고 거대한 거인과 같다 

齊家 하니 

아이쿠나! 

마치 암자승이 사찰승으로 내려오고 보니 

수행은 영 먼 듯이 하는데 

그래도 다 도반 중생이 도라 하니 한 가문하는데

뭐 전국구 아니면 자치구 재가가 국가와 같다  

治國이라 

이 거야 

지구국과 같은 것이지

70억 인구가 하나라고 하나 

하늘만 보아도 平天下지 

60 조 개의 별들이 각기 한 소식 하는 모양새는 것이니 

그리 늙어도 

휘황한 달빛 아래 

왠 걸

무얼 놓친 것이여?

이 금도끼? 

이 쇠도끼?

헉? 

그 것 탐내면 나뭇꾼!              

 

 

빅뱅의 무게

 

광자와 전자 사이가 얼만지 아십니까? 

우리가 광자가 전자의 속도이고 전자가 곧 광자의 속도라하나 

이는 곧 광자와 전자가 되는 거리 

즉 전자가 광자가 되는 거리는 얼마일까요

광자가 곧 전자인 것이니 

곧 광자 낯에 전자 밤이 한 알인 지구인 것으로 동시성인 걸이가 나온다고 하나

그 사이가 광자성과 전자성으로 차이로 일 초에 30 만 키로의 거리를 갖고 

오가는 패턴 

즉 一 秒로서 30만 키로로 감는 것을 

지구 하루로서 30만 키로를 감는 것과 같은 것인데 

이는 마치 지구가 전자에 유약을 광자로서 빨아들여 바르는 것과 같은 것으로 

곧 대기권을 말하는 것과 같다

이런 시간적 안목으로는 그만한 거리의 폭도   

엄연히 그 한 바퀴 안에 하나로 보이는 것의 폭이란 것으로  

일 초에 30만 키로로 벌어진 폭이요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을 돈 것으로 

7까지는 한 덩어리요 8까지는 모자라는 접착력이듯 

모래밭과 같음에서 坤土로 함과 같을 때 1인 중력에 전부 맡긴,

즉 중력의 순수성으로 1이 된다는 것과 모래알과의 함수 관계 폭과 같으니 

모든 족은 그에 탁도와 같은 상대성인 것으로 합이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즉 빅뱅의 상수까지 수리로서 잴 수 있는 것이 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인식하는 속도라는 것이 

원소 3 주기율의 빛의 속도로 1초에 30키로 폭이라고 할 때

원소 2 주기율은 양극 사이를 말하는 30만 이라고 해도 

그 배율은 다르다는 것이 된다  

즉 양 눈이나 양 귀나

즉 실제 양쪽 귀나 눈으로 뒤통수를 돌아 오는 거리는 정확히 같은 것이나

원체 빠른 속도이면서 이목구비에만 모인 것으로 섬을 이루는 것과 같다면

이목구비의 구성원으로서 센스가 되는 것으로  

이는 곧 분명 한 바퀴를 돌아 건너 편에서 쌍으로 선 것 

즉 왼쪽 눈에서 돌아 오른 쪽 눈으로 간 것이 30 키로 거리인데 

하나도 안 움직인 듯 그 자리로 보인 다는 것 

즉 3족 눈 하나에서 3족을 더해 쌍으로 보이게 만나는 것이  

왼쪽 눈 3이 오른 쪽 눈 3과 햡해 6으로 쌓였는데

결국 이 것은 눈물 샘을 이루는 쪽으로 고이는 것과 같아 6이 되는 상수가 되는 것이다  

이 것이 코인 空亡線을 타고 人中線으로 흘러내림과 같은 것이고 

그 마을 아래 지하수가 목을 타고 내려감과 같은 것이다  

실제로는 양쪽 눈이 고정되어 그대로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족으로는 양쪽 눈인 것이나

이미 주기율로는 한 바퀴를 돌았는데도 늘 그 자리로 보인다는 것이 된다 

그러니 전자와 광자가 그 속도가 같은 것으로 쌍인 눈인 것으로 하는 것은 

현 시공의 속도성으로 보이는 것이 그렇다는 관점이 되고  

실제 이는 광자와 전자 사이인 관계로 30만 키로를

뒤통수를 돌아와 건너 편 눈에 있다는 것과 같다 

또한 그 사이가 공망이 있으니 코 두 구멍이 숨을 쉬게 되는 것으로 

이는 2가 전형원소성으로 갤럭시성과 맞물린 것으로 3인 태양계를 드러낸 것이라면 

전형원소 두 라인이 꼬는 것만으로

갤럭시와 태양의 메카니즘적 기하학은

정확히 짝을 이룬 듯이 사개가 맞는 것으로 흐른다는 것이 된다

이 것이 원소 1 주기율성으로 할 때는

이도 쌍으로 잡을 때는 빅뱅인 실끝을 잡은 것과 같으니 

빅뱅을 잡지는 못 해도 빅뱅성 시공성의 잣대는 보는 것이니 

콩 서말이 빅뱅이라고 해도 

한 알만 잡아도 콩은 콩인 것을 인지하는 상수성을 보인다는 것과 같다

코 두 개같고

눈 두 개같고

귀 두 개같은 것의

돌아온 거리가 그만한 사이라고 하니

그래도 우리 눈에는 전자가 곧 광자로 한 머리 굴레와 같음이라

이 것이 兌澤이 澤上絶로 양쪽 사이를 벌려 대칭인 듯이 하나

튀통수를 돌아오면 빅뱅성의 심지를 뽑아 걸어서 오는 것과 같으니 

이도 다 눈금이 원소성인 것으로 다려가며

그 수리성을 지나는 점층을 모아 분자라고 하니 

이는 4 족이 빛보다 느린 신경망으로 하는 것에서

세포는 빛을 동화작용으로 빨아들인다는 것이다  

이는 또 이보다 빠른 3족인 빛이 2족에 감기는 것으로서야

양쪽 눈으로 보여도 간 것을 아랴 온 것을 아랴

그냥 이목구비의 섬으로 쌓이는 것으로 대변적이고 방편적이라는 것이다

 

 

우주 팽창에 있어 적색편의 우주상수 

 

우주가 붉은 색으로 변해가는 것으로

우주가 마치 무지개가 적색이 언저리에 있듯

별도 언저리로 행함에 붉게 보인다는 것인데

이는 우주 자체가 거대한 무지개 울타리와 같은 것인데

이 것이 결국 원소주기율로는 3주기율이 울타리라면

2 주기율이 빅뱅으로 벌어진 직경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는 전동기의 회전체가 감싼 자석으로 이동하는 것도 이와같은 것으로

즉 원동기가 1이라고 할 때

그 껍질로 바이스처럼 갈라진 자석이 2 태택에 속하는 것이 된다

이는 변압기를 보자면 매우 자의적인 것이 수 있다는 부분이 있다

이는 물을 두 손으로 모아 올린 것이 구슬처럼 광채를 피어올림과 같다

이는 감수 6을 순산적으로 이분하여 3과 3인 것으로

빛이 빛으로 돌아가에 함이 곧 빛을 발산하듯이 보이는 것으로

이는 진뇌선은 이화성이 따라감에 마치 빛이 가는 듯이 하지만

3 이화는 4 진뇌에 비해 매우 정적으로 보이는 부분이다

빛의 무지개층처럼

전류도 무지개층이 있는 것으로 마치 바닷가에 물 무늬 테두리처럼

전자장을 이루는 것으로 할 때

그 자장의 언저리부분에 닿을 때 붉게 보이는 것이니

어쩜 빛이 백색일 뿐인데

그 자기장의 단층에 풀림으로 해서 색으로 보이면

색은 훨씬 물질의 중량 쪽으로 상수성으로 할 수 있음과 같다

이는 원소 8족 안에서 핼륨쪽으로 나아감에 붉은 색을 띤다는 것으로

여기서부터 화생도다 되면 부피는 주는 것

마치 코로나에서 핼륨으로 줄어들면서 화생토가 되어 붉은색이 누른 색으로

다시 부피성이 후퇴한 것과 같은 것이다

이 것도 구궁에 있어 중궁성이 핵으로서 중궁성을 띤다는 것이 있고

이는 홍국으로는

즉 상수성으로는 중궁을 지나는 것으로 핵심적 구심에 맺히는 것이고

연국은 연기처럼 그 중력과 상관 없이 감수궁으로 바로 빠지는 것으로

그러면 우주의 성운은 중궁의 중력에는 휘말리지 않으나

그런데 중궁인 핵에 위치성인 감궁으로 은하수 편으로 하는 것에서

상대적 위치성은 상호성으로 띠는 것으로 부분성을 띠기도 한다는 것에서

이는 아라한 성으로 할 수 있다

즉 스스로 잡을 수 있는 존재가 아닌 성운의 영채성은

그래도 어떤 중궁성에 위치성으로 잡힐 때는 자신의 존재성은 분명이 있다는 것이 된다

우리가 구궁에 있어 납갑성으로 보자면

구궁이 팽창성으로 숨을 이화궁까지 치밀다

깁빠지는 것으로 할 때

우리가 태두리로 도는 회전력으로 볼 때는

푸른 색 잎이 붉은 색 꽃을 토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나

구궁인 부피성으로서 일어나는 것은

그 궁의 납갑성이

兌 丁, 艮 丙, 離 乙이 되는 것으로 분출이 된다고 봐야 한다

중궁적 팽창성도 결국 붉은 색으로 가장자리로 모인다는 것이 된다

 

 

乙과 己의 닮은 듯 다른 상형의 차이점

 

무엇보다 乙은 九宮圖에 있어서는 離火宮에 乙을 둔다

그런데 乙은 坤宮에 반만 乙이고 반은 癸로한다

그리고 이화괘는 납갑으로 기에 속한다

이는 원소 1 주기율은 1인 수소에서 시작해 사이가 비고 핼륨으로 바로 뛰어 2가 되는데

이 것이 1 주기율의 甲乙 관계인 것으로 핼륨성으로서 반만 乙로서 한다

그 빈 사이를 은하수인 듯 癸水로 채움이 있다

이는 또 甲은 사이가 비니 반은 壬水가 은하수처럼 핼륨까지 전하여지는 것과 같다

이는 또한 甲이 己로서 오행을 합하는 것인데 이 己는 결국 핼륨으로 하니

이는 곧 乙이 己와 함수관계가 깊다는 뜻이 있다

즉 九宮圖로 이궁이 을인 것은 자기장적인 면이 있는데

이 것이 광자에 타고도 남는 전자의 가루와 같은 것으로

坤土로 넘어가는 동시에 中宮星으로 잡아주는 중심이 되는 것으로

이는 己土인 것으로 재로 하는 것이다

 

 

공간성의 합리

 

우주가 팽창을 하면서는 그 투명성이 중력이라고 할 때

그래도 성운으로 일어남이 곧 색이 물질성으로 드러남에서

그래도 공간 스스로가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할 때

이 것이 가장자리로 밀려날 때는 적색으로 보이게끔은

震雷인 신경의 단층으로 지을 수 있는 것으로 하는 것과 같다

또한 兌와 艮의 합으로 할 때

이는 곧 팽창은 艮인 것이고 응축은 澤으로 하는 것으로 하고

이를 응축의 극점으로 坎인 것으로 팽창의 극인 원심으로 離로 하는 것에서

대칭성이 되는 것이다

이는 곧 4와 5의 대칭성이 붙은 것으로 해서

坎이 離로 넘어가는 것으로 서로가 坎은 坎의 길대로 핵을 이룰 수 있는 것으로

6과 7 주기율로 하는 것

그리고 꽃으로 하는 것에서

본래 꽃이 통채로 두른 것으로 하나 태와 병행하니 잎새가 하나씩 갈라지는 것으로 한다

여기까지가 전기의 역행성으로

원동기 회전체에 모인 껍질 쪽 양 자석에 해당이 되는 것과 같다

이는 곧 붉은 색이 전형원소적 위치성으로 할 때

푸른 색이 전이원소족으로 할 때

검은 색이 란탄족 악티늄족으로 한다는 것이다

이를 주기율 너머를 재라고 했을 때 이 것이 검은 점인 것이나

그 전의 핼륨족으로 역행으로 보면 그 핼륨은 황토색으로 보이는 것과 같다

우리가 머리인 4 震雷로 망을 이룬 것으로 할 때

원소 주기율 전체가 나무 木에만 해당이 되는 것으로 기능성을 맞추는 것이 

곧 肝의 화학공장의 기능처럼 화학적 분야로만 치우칠 수 있는가 이다

 

 

인생사 커피라는 맛

 

봉지 커피는 100원이면 사는 낭만이 

컵 커피는 1000 원로 귀족이 된다 

그런데 천 원에 목을 걸지 않으면 숨막힐 듯이 하니 

따르다 따르다 300까지 겨우 코를 내민다 

결국 千이라는 포장지에 300을 걸어 도리어 자연인이라고는 하나 미인은 안 된다  

백 원 짜리 삶 놓고 천 원짜리 포장지로 달리니 

오! 그대의 낭만은 어데 있는고 

그 것이 질이고 수준이라고 하니 

도대체 돼지는 껍질 맛이요 호두는 속 맛이라고 하는데 

쇼윈도우 포장지 큼직막한 곳에 

마네킹이 기름 때 없이 깜쪽같다

 

 

인생사 千干 合, 地支 合의 사물성만이라도 찾아먹으면

 

이승이라는 곳엔

화석도 하루 아침의 발색인 것처럼

선녀가 겁의 치마폭으로 날려도

모른 듯이 한 주기율을 넘은 핼륨족인 듯

핼륨 곤지 땅에서 화석으로 일어난 것이

가장 핼륨적 나이 값이라

빅뱅이 주기율 번호를 매기며 실을 푸는데

태양판도 2 주기올과 물려 그러하다면

원소 1 주기율율 판도 

빅뱅이 그렇게 물려 쌍으로 함은

주기율 너머의 블랙홀도 쌍으로 가지 않으랴

즉 주기율 前도 적외선으로 쌍합으로 색을 띠는 것이요

주기율 後도 자외선으로 쌍합으로 색을 띠는 것이니

빅뱅도 또한 살점을 떼어 주었을 뿐인 듯

인생사에 기적과 같음이

60조 개의 세포와도 대화가 된다는 것이 부처통이라는 것이다

 

 

애벌레의 고향

 

우리가 두뇌를 접힌 4와 5로서 붙은 것으로 일어난 것으로 할 때 

무리 전체를 다시 건궁인 하나로 하는 것으로 

족과 족과 합은 이온으로 하는 것에서 

다시 주기율과의 합은 이혼 합을 넘어선 견인력인 중력성의 합으로 하는 것에서 

감수분열과 체세포 분열로 하는 것에서 

우리가 나무ㅏ가 진뇌이면서 왜 전지의 전도가 되지 않는가 하는 것은 

나무가 전기와 같은 평균율이기 때문에 전류의 제로성 상태 

즉 빛이 가루라고 하면 그로 물질성이 되는 것으로 전하여 지지 않는 

즉 원소 4족으서 금각석처럼 굳어지면 산성쪽으로 이동이 잘 되지 않는 것이나 

보푸라기 정도는 양쪽을 자극한다는 것으로 질소 정도와 교감으로 하는 것에서는 

전류성이 아니라는 것이 된다 

즉 빛이 가루라면 그렇 듯 

전기가 가루라면 곧 나무살과 같은 것으로 나무로 쌓이는 것으로 나무가 키가 크는 것이지 

나무 밖으로 전기를 느끼는 정도는

나무의 성장 속도와 같이 느린 슬로우비디오가 되는 것으로

이는 곧 바람도 가루가 플린 것으로 질소성으로 할 때 

공기도 나무처럼 살아있는 것으로 한다는 것으로 애벌레 하나도 일어나는 것인데 

그럼 애벌에의 고향은 

곧 소리가 전파로 있을 진뇌 목에 해당이 되었는데 

이 것이 속도가 죽어 일 초에 340 미터가 되었을 때 

나미 나무의 죽은 듯한 고목의 기운도 잎새에 새롭듯 

바람 속에 들었다 일어나는 것이 애벌에의 고향이라는 것이 된다

 

 

족의 3와 주기율의 3의 자이점  

 

이 걸 잘 알아둘 필요가 있다 

보통 괘의 중효가 양인 것은 등뼈에 해당이 되는데

본래 중효하나에도 삼효가 있는 것인데 

그 삼효가 건이 되면 동효가 되는 것에서 곧 몸의 등뼈에 해당이 되는 것으로 

이는 곧 6주기율인 바다에서 어류가 컥투동물로 진화할 수 있는 이격인 것으로 

물격으로는 7인 간산이 곧 더 충적적일 때 인 것이나 

이는 간산은 산호와 같은 것으로 하는 것이고 

유연한 물고기는 감수의 중궁 양으로 척추로 하는 것이다 

인간이 육지로 진화한 것은 원소 주기율성으로 공기성으로 

일어난 주기율의 반사성과 같은 행태를 보인 것과 같다

그러므로서 주기율로서의 물질성과 

한 주기율 안의 족만으로 물질성을 이루는 것과는 차이를 보이는 것이다

즉 감수궁 양 하나로 등뼈로 할 때는 주기율로서의 물질로 하는 것이고 

일반적으로 물인 水로

곡선의 정점으로  굳은 7을 파도퍼럼 펴는 것에서의 6 수는 족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원소 주기율의 인체공학 2

 

우리가 눈에서 부터 안광으로서 

세상을 비춘다고 할 때 

스래서 사람마다의 사랑의 눈빛이 세상을 밝힌다고 할 때 

먼저 태양계인 3인 것으로 원소 3족으로 하는 것으로 

3일 씩으로 할 때 

이는 전이원소로 더하는 것은 10일 한 순으로 하는 것으로 

이 한 순이 삼 순으로 30일로 하니 이를 2,3,4주기율로 30일로 하는 것이고 

4,5,6주기율을 합하여 두 달로 원소주기율 전체로 할 때 

이는 시로는 5일이 육십갑자가 다 드는 것으로 

십 일의 반으로서 그 안에 30일이 반으로 들어 있으니 

이른 한 주기율로 보면 네 개의 방향성을 갖는 것이니 이 것이 곧 핼륨이 

기본적으로 두 개의 전자인 두 달을 한 순으로 묶은 것이고 

또 두 개의 중성자를 산성과 알카리성으로 하는 것이고 

두 개 중에 또 양성자 두 개가 네 개의 족 중에 두 개인 양이성으로 

떡잎의 눈을 가진 것으로 하는 것으로  모두 6 개를 갖는 것으로 하는 것이다

이 것이 卦의 六爻性으로 한다는 것이다

이는 결국 3일인 십순으로 열어 전이원소가 되는 것이고 

7주기율로 열어 30 일로 하는 그뮬과 같은 것이다

 

 

활과 손가락

 

우리가 4주기율이 연주라고 할 때

5 주기율이 들리는 소리인데 

이는 4 주기율은 코드를 짚는 손을 말하는 것이고 

켜는 활은 5주기율에 해당이 된다 

즉 5 주기율이 이어지면 소리는 이어지는 것이고 

4 주기율이 이어지면 코드 밟는 것이 이어진다 

그런데 5주기율이 공망이 되고

4 주기율만 있으면 손가락은 짚어도 선율은 없는 것과 같고 

4 주기율이 공망이고 

5 주기율만 흐르면 선율은 없고 

소리만 일율적일 뿐이라는 것이 있다

이는 음정도 성질이 다르듯 

그에 해당하는 원소도 그 성질과 동위성으로 하는 것이다

 

 

서슬의 의미와  원소 5 주기율의 관계

 

바람이 이슬로 쓹는 것이 원소 주기율인 것에서 

우주에 정기가 낌이 그러하니 

모든 이치는 아니 뗀 꿀둑에 연기가 나랴이다

이슬이 원소주기율에 쓿는 것이니

5주기율에 쓿는 6주기율이라는 것은

4 주기율에서 이가 쓿는 것과 같다 

즉 파장성이나 줄기가 족 간으로 물질적으로 합이 되는 화학성을 보이다 

주기율 간으로 하는 복사성 즉 병행의 체세포적 복사성은

매우 추상적이고 동화와같은 것이나 

실제 그 것도 가장 직설적으로 복사적 모태성에서 드러나는 것으로 봐야 한다

 

 

八이 八로 넘기는 파도에는

 

왜 용녀가 남자로 化하여 부처가 되는가는 

원자 번호는 一行性과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즉 의식의 뱡향성은 일관되어야 하는 것이다 

즉 이승으로 짓는 것은 

세포의 감수분열로서 산성과 알카리성이 상대적으로 역방향성으로 보는 것인데 

그 상호 방향성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것이 곧 

주기율 간의 병행으로 꼬아가는 상호 이해성 메카니즘의 구조성에 의해 봐지는 것으로

한 쪽의 인식이 상대적 인식과 동일적 방향으로 이어 가는 것으로  동감을 인식하는 것이다

이 것이 부처가 陽이다 陰이다 하기 전에

그 일방적 방향성을 같이 꼬아가며 이해가 되어야 같은 이해의 볌주가 된다는 것으로

원자 번호는 한 주기율 내에서는 음양에 서로 마주하나

번호는 접히니 않음은 주기율의 흐름이 양성적으로 동일시되는 방향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선으로 해서

우리가 대지가 八이요 다리가 八인 것으로 닿는 것은 

팔이 八이요 팔이 손으로 모든 한 홉의 자리가 자궁인 것으로 하는 것 

즉  팔인 한 주기율이 다음 주기율인 다리의 팔족으로 옮기는 법과 

낳는 법으로 하는 것

이는 다리 엉치뼈인 關骨이 7주기율이라고 할 때

만일 8주기율에 낳는 것이면

곧 블랙홀에 낳는 것과 같은데 이는 프라즈마 상태와 같은 것인가 하는 것 있고

또한 위가 감각이 없고 

오장이 감각이 없는 것은 

이 핼륨성으로 받아들이는 시공성으로 보이지 않고 느꺼지지 않는 상태의

다만 주기율마다의 핼륨성으로 坤이 乾으로 바로 전환이 되면서 

바로 다음 주기율의 바탕이 되는 것으로 陽九라고  할 때

이는 코로나의 온도 千萬 도가 되기에 

핼륨인 온도 八千 도 정도는 胃처럼 무감각성이라는 것과 같다 

즉 피부가 코로나의 영역으로 감수성이 원심으로 뻗쳐 

혹성을 피부로 하는 것에서 

각기 오장성으로 묻을 수 있는 기하학성이 있다는 것이고 

이는 현생의 해석성과 전생의 해석성 

한 주기율 내의 감수분열적 해석은 현생으로 업을 짓는 것이고 

두 주기율이 맞물리는 것으로 胃와 피부 사이인 폭으로 할 때는 

분명 전생 업으로 치루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즉 업으로 일어나는 것과 새로이 짓는 업이라는 것은 

이런 동시성의 발로에서 각기 다른 패턴으로 이뤄지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어데 레테의 강만 망각이든가

 

인간에게 가장 인간적인 상은 

그냥상이든가 두루뭉시루상이 가장 인간적인 상인데 

상이란 것이 유치원생 상처럼 여러 분야별로 많이 나눠 골고루 다 주어야 마땅한 것이지 

늙어 죽어도 학생인 애어른에게 쪽집게 상으로 주면 어른처럼 알아들을 것이다? 

완전 소꿉놀이인 것이지 

사는 게 70억 인구도 마음대로 안 되는 것으로 바람같기야

버린 듯이 살아도 신선하기야 내가 찾기 나름이요  

서로 같은 꼴이라 하나 60조 개의 나를 걷는 것이야

사막을 걷고도 남는 비기가 이만큼 빈 것이나 

또한 선인장도 침을 내밀어도 신선이라고 즐기는 것  

허공과 같이 걷는 것이라 하나 

어느 하나 바람같이 지나칠 수 없는 벽이니 

인생사 허한 듯 실이요 

실인듯 허한 것에 무슨 한 쪽에 어른이라고 

쪽집게로 모일 상이라고... ...

시인는 무엇보다 시적 센서를 느끼는 부분에서의 공감이 있고

철학은 사고와 분력의 깊이가 쟁기와 같은 가로 아는 것인데

호미로 갈아도 쟁기같기가

피부적 미각은 좋아 시인라 하나 골이 분명한 쟁기길 논변이 못 되 가벼운 것이요

쟁기로 갈아도 호미같기가

섬섬옥수같은 갈귀보다 쓸쓸히 쓸어 주는 감수성에 못 미쳐 시인도 못 되는 것으로

차라리 두루뭉시루 상이라면 다 좋을 걸

꼭 쩝집게 상이어야 어른 취급한다는 것이 더 서글프지 않는가

인생사 스마트한 바다에 다 시선주고 나면

옆이 있는 살람이야 눈 뜨도 그만, 안 뜨도 그만인 것을

희노애락도 다 간 건너 불구경인 것을

인생사 레테의 강만 막각이든가

어깨 너머 강이로구나

 

 

 

용소가 줄줄이 용의 꼬리를 물고 늘어질 때야

길이 길이 먼 용이 흘러간다

흐르는 중이 원자 번호와 같으니 멀수롣 작아지는 것인가

그러면 물질의 부피와 질량도

원근 차이의 질량에 함수도 잴 수 있는 것이니

용소에 용의 꿈틀거림이 멈추니

그 속에 위장과 같았던 沼가 바람에 뜯기고 뜯기고 한다

소가 沼 하나의 몸을 늘 지키며

용이 지날 때마다 바위는 지라처럼 내놓고

소는 위장처럼 줄고 줄고 한다

소는 그렇게 뜯기운 일생

소 한 마리 沼가 제 살을 6주기율로 뜯기운다

소 한 마리가 제 살을 7주기율 처럼 뜯기운다

소는 뜯기워도 8 주기율은 있는 듯이

위장 네 개가 핼륨족으로 블랙홀에서 비밀처럼 일어난다

 

 

가장 낮은 상태에서의 프라즈마

 

100도 씨가 되면 물이 끓는 점이라고 할 때

그러면 터빈을 돌릴 수 있으니

전기를 늘 일으켜 빛을 이룰 수 있다

이는 곧 프라즈마 상태를 낮은 점에서 만들 수 있으면 집열을 할 수 있는 것과 같으니

빛은 늘 낼 수 있음과 같다

이는 곧 인간의 체온 1 도만 모아도 백 사람이면 만드는 것으로

이는 곧 마치 벌이 온도를 정확하게 원소의 번호처럼 성질을 유지한 채로

상수성이 온도의 눈금으로 질량성과 연관되어지는 것이면

벌집에 눈금처럼 쌓이는 것으로 다시 꺼낼 수 있다면

이는 1 도라는 눈금 치을 한 융합에 뜯기는 것으로

벌집의 눈금에서 비는 것이라면

과연 벌의 눈도 벌집과 같은 것에서

온도와 빛의 차이만으로 들 수 있는 센스도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이는 三이 離虛中성으로 원심에 방향이 기운 에너지성의 눈금이라 하는 것이니

결국 坎水로서 융합이 되면 3과 3인 집으로 있는 것에서는 빈 것으로

중심에 합하는 것으로 6으로 하는 것과 같다

즉 물인 水가 H2O인 것에

H 두 개가 양 귀인 것으로 한 때

6인 산소 0를 양 쪽으로 당긴다고 할 때

한 쪽 귀에 수소가 2인 되는 것이고

또한 한 쪽 귀가 수소 2인 것으로 되니

결국 161인 것이 242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더 뜯기자 보면 323이 되는 것으로 중간자 산소이던 것이 빈다

결국 이 것이 서로의 귀로 다 당겨 갈 때 4와 4가는 되는 것으로 8족으로 한다

이는 서로 같은 것으로 합해도 감수분열적으로 합한다는 것이 된다

그럼데 이 323으로 양족에 힘이 생길 때 중간은 프라즈마 상태와 같다는 것이다

보통 프라즈마 상태는

핼륨에서 8천 도라고 했을 때

다시 다음 주기율로 이어지면

바로 천만 도는 되는 프라즈마인 것으로 陽九로 한다는 것이고

이 것이 핼륨까지로 절차성인 것이니 이를 지구의 지상층 같다는 것이다

즉 전리층이든가 성운층이든가 하는 점층적이기 전에

프라즈마 상태에서는 혼용된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마치 벌의 눈이 벌집과 같이 해바라기 씨알과 같은 것이면

이를 핼륨과 같은 모래 알만큼이나 눈을 내어 빛을 화소성(畵素性)으로 쌓은 것과 같은데

만일에 이 것이 양성자 9로 다음 주기율로 학대되어 퍼질 때는 천만 도이듯

핼륨의 8천 도 점에서 에너지가 풀어지듯 날아가는 것에서의 고 에너지와 같은 것으로  

마치 하루살이가 등불에 모였다가

그 모인 대로 날아간 것과 같이 말끔할 수 있는 수치성이 상수학적으로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눈인 3이 3으로 합한 거리가 귀인 것이 듯이

귀가 양쪽으로 반경이 6이라고 할 때 그 반은 3인 것으로 눈이 되는 영역이 되는 것이다

이는 곧 두 주기율이 병행으로 꼬아감에는

핼륨과 코로나 사이만큼이나 에너지의 차이를 보이고 순간적인 것이나

한 주기율 안의 감수분열적 제로섬의 작용은

그 주기율의 시공성 안으로의 구성원으로는 일상적으로 느끼는 수치성으로 한다는 것이다

 

 

四柱와 원소 주기율적 화합

 

우리가 四柱의 구성도를 원소 주기율 화합물로 할 때

먼저 日柱를 기준으로 할 때 

란탄족 15 개 

악티늄족 15 개 

이로 30 일로 해서 일주의 날짜에 해당하는 위치성으로 

日柱의 원소로 할 때 

月柱는 전이원소 10 족에서 나온 것으로10 달의 원소성으로 나뉘질 수 있는데 

다만 두 달은 공망성으로 한다는 것이다 

이는 이빨 하나의 둘레가 시간이 된다는 것으로 

흠이 나면 시리게 되어 있는 것이다

이 시리다는 어원도 묘하게 

시간이 이빨을 감싼 에나멜질과 같은 것의 理가 되는 것이니 

時理다란 뜻과 같다  

그리고 年柱는 전형원소로서 하는데

이는 곧 두뇌를 별 자리로 보는 갤럭시성으로 하니 

결국 8괘의 구셩요소가 한 굴레의 성격보다 

그 굴레가 자리공처럼 띠를 이루다 

각기 구름으로 뭉쳐 흩어진 별이 된 것과 같다는 것이다

그러니 년주는 실제 팔괘의 12지지 순환성을 띤 것으로 하는데 

이는 3인 이허중인 것이 남섬부주와 같은 위치성 별로 할 때 

그 삼족 아래 달이 전이원소라는 것으로 월주를 하게 되고 

전형원소는 해마다 이어져온 순환성으로 항성으로 하나 

그 너머에는 우리의 태양계 영역의 갤럭시인 괘에서 배분이 된 것과 같다

 

 

빛의 속도가 엿장수 마음대로 일어난 사물이란 것이

 

모든 사물은 빛의 속도가 엿장수 마음대로 일어난 것처럼 당긴 그물이라는 것에 담긴 것 

한석봉 어머니처럼 눈 감고 떡 썰기지

정확하게 원소주기율 근수대로 잘라 놓은 것이지

오! 한석봉 어머니 자식들이야

다 걸어다니는 로또 복권 아닌 것이 있으랴 

시간은 일 초에 한 달을 꿀꺽 삼키는 것인데

그 스마트폰 정보의 바다가 깊어요?

그 속을 블랙홀 정도인 냥 당기면 되겠네

그런데 그 것이 一 秒에 三十萬 킬로인 것을 삼키는 것이예요? 

알파고가 로또 정도까지 맞힌다고 해도  

이승의 로또라 한들 쫓아오리요

광자가 가볍다 하나 

블랙홀을 보고도 <너와 나는 일 대 일>

백만 분의 일 

천만 분의 일?

어데 60조 분의 일에 비할까

그대와 나는 일 대 일 

로또도 못 쫓아올 일 대 일    

아이쿠! 삼신 할망 유전자 어데 가나

그 썰은 떡 한 입도 풀어보면 

파도처럼 엷어지고 엷어지고

손자들이 무디개 파도를 타고 저 빅뱅 울을 쫓아가는데

그 것도 좀 더 빨리, 멀리 간 놈 도토리 키재기같은데

한 껍질 

한 껍질 

끼리끼리 돌돌 말리는 것으로  

애초에 자식이 있었다! 

그 뜨겁던 남국의 열정에서 

첫 자식은 처녀지처럼 편 우주에 낳았다고 

수성! 

금이야 옥이야 키우고 싶어 낳았다고 금성! 

맨발의 청춘이 좋다고 지구! 

그래도 따듯한 채온일 때 화성을 낳았다 

알카리! 

알카리! 하는데

그래도 토성이 자기 뱃속 소행성을 열어 낳았다는데

어찌 뽑힌다는 것이 알타리 무우같이 뽑히네 그려

 

 

대칭과 비대칭

 

卦에 있어 火水未濟 卦나 水火旣濟 卦나

이는 원소 족의 상수로서 2兌澤족과 7艮山족이 비대칭적인 것으로 하나 

원심과 구심의 중력성인 乾을 못 벗어나는 球型으로서는 

마치 얼굴 산소 6에 귀인 수소가 양쪽으로 있는 원심력을 쫓으면  

艮算처럼 쫑긋 서는 것이고 

그로 구심적 해마가 진공성이 되는 것으로 태택으로 나뉘는 양두엽으로 하는 것과 같어니  

이는 사로 상대성으로 설명이 되는 2와 7의 합이나 비대칭성과 같은 것에 

다만 이 것이 좀 더 오랫동안 상수성을 유지하려면

즉 艮山에서 오래 유지되려면 火인 離火로 용암처럼 밀어주어

艮山을 더 부화된 형태로 키우는 것인데  

이는 껍질성의 자전적 굴레로 모래까지가 둥근 원소성이 곧 핼륨인 8인 된다는 것이다 

이는 매래도 비전도체성같으나 

약하게는 자전적 굴레로 하는 것에 음양의 양극성으로 합에 회전성을 구축하는 것이고

그로 단단해지는 결정체에는 마치 다인 위성과 같은 것이니   

이는 지구에 구심에 공전하는 데 있어

그 공전의 궤도가 껍질로서 지구와 상호 수화기제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 지상의 달까지로 밀물 썰물성으로 간산인 것으로 하면  

상대적으로  지구 구심 핵 중력으로 에너지가 떡잎으로 벌어지는

지구 회전성을 위한 양극성이 곧 兌澤인 것에 머물려면

 坎水와 함께 해 음양으로 기운이 뭉치는 쪽으로 또 밀물과 설물이 

서로 끌어당겨 화수 미제괘가 돼는 형국이기도 한 것인데 

이는 기제괘인 로켙성 도전셩에 

중력으만 도는 비행기는 물의 수평선과 같은 쌍인 것이고 

그로 바라로 침전하는 핵으로 해서  줄어들어 머물고 하는 火水 未濟에 있다는 것인데

이는 원소 2 족인 금속성 兌澤이 원소 1 수소로 유연하게 돌아가니

알카리성에서 산성으로 들어가지 못하나 그 대신 자기력이 강해지니

이온으로 당겨가는 것으로 하는데

그 것이 바로 6족 坎水과 7족 艮山이 핼륨쪽 원심으로 당겨가는 돌출 부위와 같으니

이로서 서로 이온으로 끌어 들여 합하긴 하는 것에서

매우 약산성적 성장인 희석식같으나 만능줄기세포의 생장력과 같다는 것이 된다

이 것이 비대칭을 대칭으로 보이게 하고 아니 보이게도 하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항성과 행성과 위성으로 물려 오는 것

 

인간이 그렇다 

뇌 세포의 10분의 1도 못 찾아 먹으면서

어떻게 60조 분의 1을 찾아먹다고 하랴 

바늘 하나 못 꽂히도록 붙여 다녀도 

내 세포 하나를 못 찾아먹는 것이 

내가 수량인 垓 개로 흩어져도 나라고 한들 

그 것이 다 부처라고한들 

내가 또한 찔리면 아픈 첫 단추가 60조 개이고보면 

머잖아 게놈이 그 옷고름 노릇의 품새는 갖추나 

그래도 고작 옷에 불과한 것 

좀 더 알고져 한다고 

갤럭시부터 이 세포를 다 붙인 듯이 한 태풍의 눈을 하는데 

이 것이 또한 70 억 분의 1인 것으로 눈을 내어 

태양계 눈이라고 붙여 다니는 것이니

이 인간들 눈 좀 봐라 

지구 땅에 나는 것은 

지구 땅인 입의 맛으로 혀에 맞춘것 

그 것도 10 배율로 본다고 코가 바쁘게 숨을 쉰다 

그러니 이만큼 찾아먹는 숨결이 달님아라고 고마워해야지 

어데 발등에 불이지 않으면 부초 해탈이 되든가?

 

 

어둠의 인자와 어둠의 성격  

 

 사물이 어둡게 보이는 것은

내 시선에서 멀어지니 어둡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이 입자 자체가 坎中連으로 되어 중앙이 양이고

껍질인 陰이 陽 가장자리이면

우리의 시선은 이미 원심인 껍질에 머물어 있는 벽에 닿는 것인데

그 속은 양이어도 어둡게 보이게 음이 양으로 구심쪽으로 항하는 면이 있는데 있다

즉 어둠의 인자가 양성자를 낀 전자인 것에서

우리의 시선은 전자벽인 오비탈에까지만 닿는 것이니

어둡게 보이는 것으로 어둠의 인자로 한다는 것이다

즉 나와의 관계로 어둠이 아니라 입자 자체의 우주만으로

어둠을 형성하는 방향성을 갖춘 것으로 하는 것이다

 

 

왜 팔족이고 팔괘인가 

 

이는 빅뱅의 구조가 그렇다는 것이다 

즉 주범은 빅뱅이라는 것이 된다 

즉 빅뱅이 터지면 확산되는 것만큼 진공성을 갖는 것인데 

이 1인 수소가 움직인 진공성을 메우지 위하여

양극성으로 화산의 입처럼 하는 것이 2 베릴륨이라는 것이다

이 것이 곧 원동기의 회전체 몰린 양쪽 자석과 같다는 것이다

즉 빅뱅이 진공성으로 몰릴 때는 마치 나무의 옹이처럼회전체가 되는 것으로

결국 곧장 뻗은 나무의 섬유질이 양극성을 띠어서 옹이를 낸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럼 이 옹이가 옹기가 되려면 회전체로서 굳어지는 것인데 

그래도 회전체로서 피부숨을 쉬는 것으로 원소 3 족으로 붕소로 하는 것이다 

이는 곧 천지인으로서 붕소로 하는데 

이는 음양이 되면 어느 쪽이든 붙는 것과 떨어지는 두 중에 하나가 되는 면이 있는데 

그러면 음양이 다르게 접근이 된 것은 붙고 같은 것은 떨어지니 

자연 세 개이면 결정이 나니 한 소성괘가 되는 것이다

즉 육효가 가장 장 붙은 것이 응양음양음양이나 양음양음양음이 되는 괘인데

이는 처음 출발의 음양이 서로 당기는 것에서 3 번째의 수는 절로 음양 관계로 

앞의 중력 합으로 딸려가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즉 앞의 음양관계가 합했으면 나중의 효는 독립적으로 견인력이 있지 않아야 하고 

개밥에 도토리마냥 되어야 하는데 딸려 들어간다는 것은 

곧 먼저의 합이 진공성에 빨려들듯 합해도 

계속 음양관계로 그 태초의 진공성에 빨려드는 것이니 

세 개의 爻가 되면 네 번째 효도 당겨오는 것이니

원소 주기율 번호는 어어지는 것과 같은 것이고

여기서 왜 삼효로서 끊기고 다시 삼효가 형성이 되어 상하괘로 하느냐 하면 

이기서 4爻부터는 처음 1인 것과 균형을 맞추는 질량성과 같은 것 

즉 3번째 까지는 붙었으나 4번째 부터는 전체적인 상대성이 생기니 

세 번째가 중간 爻가 되고 두 번째 爻가 初爻가 되는 것이데

이는 시작인 빅뱅이 빨려드는 원자 번호 순이나

4족을 넘어야 접히는 것으로 하는 것은 4의 맞은 편은 2 족으로 3을 구심점으로 하니

자연 1에서는 떨어진 독립된 형상을 띤 것이다 

처음과의 균등성으로 동질성으로 끝을 맞추는 것이 되니

그러면 7까지가 상하괘가 되는 것이고

1과 8은 건곤으로서 이를 싼 껍질로 하는 것에서

마치 양손에 건곤으로서 상하괘를 취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인생은 신선의 시초에서 흥하다가 가는 것과 같다고 했다

즉 열 손가락 안의 일이고

엄지 두 개를 뺀 8 손가락 안의 일이라는 것이다

검지를 엄지와 한 굴레로 뺀 6 손가락 안의 일이라는 것이다

이는 상하괘로 볼 때

자연 수리 4에서부터 나무의 뿌리를 맞추는 것과 같아

4를 진뢰로 하는 것이고 또한 반사적으로 흡수하여

복사성으로 나아갈 수 있음이 또한 손풍인 것으로

이는 나무가 바람을 먹은 듯 가볍다는 것이다

즉 진과 손은 하효에서 바란스를 맞추는 것으로

진은 뿌리로 손은 바람든 무우로 일어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그래서 중궁을 축으로 양 효가 촉인 것으로 소성괘 3개가 하괘라고 할 때

상괘 3 개의 촉수는 하괘에 상대적으로 4효에 몰리듯

나무뿌리처럼 지표에 몰리듯이 한다는 것이다

이는 곧 이온의 근본 수용성은 주기율을 회전성으로 모는 것이고

이 회전성이 말 달리는 스탭과 같으니

태양의 눈으로 볼 때는

지구 자전축도 양쪽 다리에 몰렸다 펴듯

죄우 교대로 균형을 잡은 형상이라는 것이다

 

 

원소 7 주기율의 북두 칠성과 남두 육성의 원소 6지기율성과 3 주기율성

 

 

부부궁의 가시광선으로 만난 무지개 벨트

 

수리란 빅뱅이 만들어낸 파장성의 길이와

같은 파장성인 사물성의 인식으로 시간성과 맞물린 것으로 이해를 하는 것으로

이도 마치 단맛 부위 메카니즘이 설탕 공장을 이해하는 것으로

장님 코끼리 다리 더듬는 격은 아니라는 것과 같은 것으로

우라가 理가 物인 것이 수리가 든 척도성에 맞추는 것으로

이는 마치 무지개의 가시광선으로 내외를 보는 것인데

우리가는 인식하는 것은 가시광선으로

안이 자외선 밖이 전외선인 것으로

둘 다 外인 것으로 하나

엄연히 자외선은 원의 內로 향하는 외이고

적외선은 원의 외로 향하는 외인데

엄연히 자기장성이나 중력성으로 보면

자외선 쪽으로 향하는 것은 구심으로 향하는 것으로

이는 구심이 곧 핵이 아닌 공간성이면 프라즈마 상태가

자연적으로 이뤄지는 시공으로 살 수 있다는 것인데

그러면 곧 원자로 다루는 것도 스마토폰 다루듯이 할 것인데

어떤 방사능이 나더라도 빛이 스스로 핵으로 거둬들이는 쪽으로

행하니 그러면 태양이 빛을 내는 것이 아닌 어둠의 인자와 같고

원심벽

즉 둥글게 하늘처럼 보이는 벽에서 빛이 나와 태양으로 모아지는 듯이 가는 것이

자외선 방향성이라는 것이고

우리가 아는 빛이 방사는 하는 것으로 보이는 것은

원소 족인 3 족을 보는 속도성을 맞는 차이점에서이고

이는 곧 적외선으로서 실제 밖이나

빛을 받아들이는 것이 일 초에 30만인 것으로 밤낮 신앙적 상징이나 되다 만다는 것이다

즉 자외선인 태풍의 눈이나

적외선인 귀나

결국 같은  고요성에 있는 것이라는 것인데

그래서 귀와 눈 사이인 부부궁이 곧 가시광선 무지개살과 같은 것이다

이는 곧 광자도 파장성이면

결국 원소 주기율의 빅뱅적 시초성으로 리듬 타는 것은 같은 것이니

주기율적으로 파장성으로 하고 원소적으로 알맹이로 굴려

그 성질을 죽이는 것인데

원소는 독자적으로 아주 강한 것이어도

화학적으로 합하면 성질이 죽는 것은  이런 우회성의 저장성으로

오비탈적으로 얼레를 감은 형상을 띤다는 것이다

즉 양자물리적 광자의 예봉도

원소주기율적으로 감기면 매우 풍선과 같은 것이 된다는 것이다

 

 

부부는 거울과 같음이라

 

우리가 관상학적으로 볼 때

눈꼬리는 마치 오르페우스 음악에 화살이 꺽이듯

실제 처궁이나 부궁의 반사성에 약한 것이듯

다 알아 들어도 다 귀에 담긴다는 것으로

마티 자외선적 화살이 가기광선적 띠에

음율의 악보에 꺽이듯이 하나 귀로 순해져 뇌리에 박히는 것이고

또한 반사는 와잠으로 와 잠을 잔다는 것인데

기막히게 눈의 꼬리는 대양광인 남자인 것이고

부부궁이 반사적이고 흡수궁인 피부살이 있는 곳이고

그 부구궁에서 다시 반사된 것이 눈 아래 두덤 와잠이라는 것으로

곧 자식에게 그대로 물려진다는 것이다

 

 

음악의 한 옥타브와 같은 한 주기율

 

우리가 원소 7주기율로 기준으로 할 때 

음정의 한 옥타브가 震雷로서 4주기율로 하는 것  

색의 7가지 색 무지개로 이화인 3 주기율성으로 하는 것

그리고 율동의 장단으로 5 주기율을 파장성으로 하는 것  

이는 먼저 음정으로 낮은음 도가

원소 7 주기율과 맞먹는 것으로 할 때 

이 것은 층층의 벽으로 하는 地盤星에 있어서도 

한 주기율의 8족인 핼륨층이 천상층의 지반으로 할 때

이 것이 아래로서는 천정이 되는 것으로

모래 시계 목처럼 우주의 늪을 바라보는 밑이라도 될 때

그 목 아래의 시공은 다른 주기율의 수소로 매달린 형태에 해당이 되는 것으로 

물 한 방울이 고이는 듯이 하는 것,

즉 각 천상층마다 6과 7 주기율이 바다와 해저 지층이라고 할 때 

7 주기율이 넘은 8 주기율의 모래에 여과되어 옹기가 숨을 쉬 듯이 하는 틈으로

다시 아래의 아래 층 천정의 물 한 방울이듯이 하는 것

한 옥타브의 8주기율이 모래 시계의 목인 것으로 하는 것과

그 목이 닫은 바닥으로 음계의 도음으로 하는 것과

이 것이 아래 층에서도 한 방울이 돌출성이니

이 도 윗 층의 산의 그림자가 물로서 맺히듯

7주기율적 대칭적으로 낮은음으로서 음계의 시라고 할 때의

아래 층으로서의 원소주기율적 시공으로는 돌출성인 것에  

그 아래 음계라 라는 돌출성 7인 흙인 것에

그 곡지점에 물이 고이는 것으로 6주기율인것으로 바다와 같은 것으로 하는 것,

즉 윗 모래 늪이 아래 목으로 한 방울씩 넘어가는 것으로

원소 주기율의 상수常數와 같은 것으로 하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주기율 마다의 핼륨족 지층의 누수율와 그 한 방울로서의 수소의 재생력

 

빅뱅이 터졌을 때 

이 8족까지로 달리는 것이 현재 진행 중인 빅뱅의 과정 중이라는 것이고 

이를 원소 1 주기율로서 수리 상수 2로서 이미 태극의 양이를 나타내는데 

이는 양이는 알카리족과 산정족인 이분법성이 

결국 사이에 6 개의 원소가  3 개씩 들어가 양쪽이 4와 4인 것으로 

兩二를 나타내는 것이라는 것이고 

이는 이온은 합은 卦의 이 兩二性, 접합력 

즉 우주는 형상 기억 금속처럼 빅뱅이 팽창하는 동안에 

늘 진공성으로는 벌어진 틈을 아물리는 것으로 

음양으로 당기며 봉합하는 듯이 수평을 이루고져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또 원소 2 족이 입처럼 생기는 여울이 있는 것이고 

이는 곧 물질과 반물질성으로 

즉  산성쪽 물질에 가려 알카리성 물질은 없는 듯이 보이는데 

이 산성족 4개가 벗겨지면 알카리쪽 4족이 반물질성처럼 드러난다는 것인데 

다만 이렇게 드러나 서로 합하는 것으로 저항적으로 불순물이 일어나는데 

이 것이 빛이라는 것이다 

즉 원소 2 주기율은 테레파시파처럼 정밀하고 고도화된 정제성인데 

이 것도 상호 만나면 불순물이 튀는 것이 곧 원소 3 주기율인 빛이라는 것이나 

즉 빛이라는 가루반죽이 일어나는 것과 같은 것이 원소 3 족인 것으로 

원소 2주기율에 비하면 대패밥과 같이 일어나는 것과 같고 

불순물적으로 튀는 것이니 곧 빛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것이 재가 되어 숯처럼 탄 것이 탄소인 4 주기율인 것으로

곧 원소 4 주기율인 진뇌 신경은 재라는 것으로

유약이 되고 또한 다이아몬드성이 되는 것이면

이 재도 거름이 되는 것인데

이는 탄소 4이 재에서 5질소가 재거름 속에서 지렁이가 사는 꼴이 되는데

이 것인 곧

우리가 지렁이와 같은 유기성일 때 산성 쪽만이 물질성으로 보이는 것에

탄소 이 전의 반물질성은 상호 만나자 강하게 흡착력을 가지는 것에서 

반사적 충돌의 불순물이 일어남에 빛이라는 것을 내는 것과 같다는 것이 된다  

 

 

朱安이 白雲에 평화롭구나

 

하루살이가 전등 불빛에 퍽! 하니 엎어졌다 사라졌다

빛을 가루로 터는 날 

날벌레는 하루살이를 멀다고 퍽 엎어졌다 

하루살이나 얼마나 많은 빛의 알맹이를 먹었는지 

셈하며 먹울 수 있는 듯 

그냥 똥배 드러내놀고 잠을 자도 남같지 않음이랴  

세포가 마리 마리 일어난 듯 각질을 벗는 나비처럼 

등에 허물을 쒸워 전신으로 틀까하는 것에 

하루살이 등불이 반을 정류자의 격리처럼 바다를 둔듯 

퍽 업어졌다 

그 사이 하얀 구름이 석양으로 붉게 물들어가고 있다

등뼈에는 조혈세포가 구름으로 깎아 만들 듯 노을이 붉게 밤이 가른 사이 

새벽이 붉은 노을처럼 일어나 하얗게 토한다

낮 등불을 그렇게 일으켜 세웠다

 

 

영혼이라는 개념으로서의 역설성 

 

우리가 풍선을 불었을 때는 영혼 

꺼졌을 때는 인간으로 할 때 

인간이 영혼을 지배하는 법

그냥 풍선에 바람 빼는 것? 

그렇게 인간으로 맞추는 단순함의 신대륙을 지배하는 것?

그런데 실제 영혼이 영혼을 진정으로 위한 합리성이란 것이

그 풍선이 바람이 빠지기 전에 형상기억 합금처럼

인간 체온 36.5 도가 되면 자연 인간의 신체로 구성이 되고 

영하로 내려가면 자영 영혼으로 형상이 돌아가는 시스템

즉 우리가 천상계 영혼이 왜 해탈이 안 되고 윤회하는가는 

바로 풍선같고 부잣집 공자둥이같은 삶이 

인간의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온갖 고뇌의 탈출구로 해탈구를 찹는 것과는 

실제로 해탈을 잡는 것이라기보다 그 복을 누리기 바쁜 풍선적 영혼으로 

무슨 영혼으로 해탈을 바랄 수 있는가 이다 

그러니 인간으로 났을 때 

위기는 기회라는 의식으로 해탈이 필요한 것인데 

그러니 인간은 원만하면

망각의 동물이고 단순하고 마약적이고 객관적으로 갈 수 밖에 없는 것에서

섭리상으로는 신이 우위에 있는 것은 사실이나 

그 상태를 누리는 것만으로 윤회에 있게 된다는 것이 천상적일수록 인간의 욕구와 

맞다는 것일 것이다 

즉 

우리가 신과 인간과의 과학적 메카니즘의 접근도 

인간이 신과의 기억형상합금처럼 구축이 되어 찾는 것이면 몰라도 

전계의 신들이야 그 메카니즘을 알고 누리지 않고 

모르고 아씨만 같이 다 누릴 수 있는데 

도리어 천상인은 해탈이라는 것으로 꿈깰 이유는 없는 것과 간다 

그런데 그런데 만일 천인이 해탈의 상호 해탈의 벽을 찾으려 했다면

마치 풍선이 형상기억금속처럼 구조를 갖춘 후에

그 것을 인간의 구조로 형상을 기억하는 것과 두 라인으로 하는 것에서

마치 세포의 감수분열처럼 복사를 하는 것이고

다시 육체가 영혼으로 돌아갈 때도 현샹 기억 풍선으로 돌아가면 되는 것이다

이는 곧 형상기억 영혼이라는 것이

마치 이 우주로 보면 모래시계의 늪과 같은 것으로

바다에 여울처럼 일어나는 공기방울과 같은 것인데

이는 곧 해탈성은 바다와 같은데 굳이 천상적 공기방울이 해결법은 아니라는 것과 같다

인간의 얼굴이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태양계 핵융합으로 원소 주기율 안의 구성원으로

상호 보이는 신경섬유질이라는 것으로 팔괘를 반으로 접을 상태의 돌출이

곧 4진뇌인 숯과 같은 것이고 재와 같은 것에서 형상기억이 극미립 단계로 할 때

이 것으로 팔족으로 펴면 이 것 또한 기억성의 재생과 같은 것인데

그러면 팔개 중에 알카리 쪽 4 개의 족은 화석처럼 굳는 형태로 원소성으로 하고

마치 짚북더기가 거름으로 꺼져 벌레의 알이 되는 것으로

九宮에서 巽宮 4에서 中宮 5 乾宮 6으로 건너가는 순서가 있고

또한 離宮으로 짚이 전부 탔을 때는 마치 60 조개의 세포성도 불에 타

사라지는 것으로 오후는 하늘은 맑고 청청한다는 乾으로 돌아가는 것에서

궁극적으로 그 方三合인 술이 있는 건궁 알맹이로 돌아가는 것인데

여기서 60조 개의 세포가 불에 탄 것으로 바로 감궁으로 재가 된 형태는

알맹이가 수소와 같은 입자로서 한 단위인 동시에 양자물리로서는 한 굴레의

형상 기억성이 타지도 않은 상태에서 수 숫자가 해개나 되어서 하늘에 흐르는 것이니

실제 나란 형상 기억 입자는 해만큼의 숫자로 지금도 우주에 흐르는 것으로 같이

존재한다는 것인데

이 것이 태어날 때 60조 개의 세포성으로 바늘 하나 세울 틈을 주지 않고

태어난 것으로 이 육신성 60조 개의 안테나와 상호 교류를 하고 있다는 것으로

먼저 풍선적 영혼의 터진 형태가 우주에 산재해 있다고 해도

육신의 헤포성 안테나만으로 끌어모른 사이클인

정확하게 잡음 없이 선명도 졿게 피부 세포가 다 보일 정도로 해서 알아듣는다는 것이다

즉 이 것이 이통의 영역인 것인데 이 게 60조 개 쌍이라는 것이다

즉 인간 육신의 36.5 도이면 무량대수의 수소가 기억하는 나의 소재가

정확히 60조 개의 세포가 일으키는 주파숭에 정확힌 맟춰져 온다는 것이니

이 것이 육신이 처음 만들어지는 눈인 항성이 형성하는 핵융합이라고 할 때

달은 지구 땅이 저장한 것으로 복원하듯 어머니 뱃 속으로 키운 것이니

이 것이 곧 코로 달 공전율로 하는 것이다

이 것으 산성쪽 질소에서부터 유기질로서 애벌레 즉 지렁이로 다시 일어나는 형태가

파장성으로 일어난 것으로 할 때

수소족으로서 알맹이인 입자성만으로 이론조차 연관성에 독립적으로 하는 것에서

다시 일어나는 재생성이 곧 윤회의 본질과 연결이 되어 있음과 같다는 것이 된다

 

 

人과 人間의 차이

 

우리가 무색계는 남자지만 생식기가 없다는 것은

곧 주기율로 보면 두 개의 주기율이 쌍으로 체세포 분열식으로

해서 원자번호처럼 무한히 이어져 가는 것으로 해서

핼륨으로 접히는 것으로 하는 것 한 단위로 하는 것인데

족으로 보면 3 족이 심장인 것으로 하니

3 족을 기준으로 하면

이는 곧 한 족이 반으로 접혀 4인 것으로 전신으로 도는 신경인 것으로 할 때

이 것이 물질에 3인 화에서 4인 숯인 재로 화한 것으로 하는데

이 알카리적 구조만으로는 재생 에너지는 3족에서 알불처럼 타는 것에서

원소 3 족이 심장인 것으로 되고

알카리족으로서의 몸은 더 나아가고져 하는 욕구로 사지가 되는 것이다

이는 핼륨과 수소는 바로 붙은 몸의 구조성

즉 네 개의 수소성으로 이니 사지를 품은 형태에서 수소성으로

핵을 이룬 상대의 중력성으로 다시 일으킬 때

도리어 몸의 궁극적 경계는 접히는 4인 것으로 피부성으로 하고

두뇌성으로 기억합금성으로 하고

마치 대성괘의 사이가 인이 갈라진 상태의 두 사람인 소성괘이고

그 사이 간괘가 있음에 人에 間이 혈성된 인간으로 본다는 것이 된다

이는 시간이 한 쪽으로 흐르는 것으로 반대급부적이지 않는 개념이

원자번호 순으로 계속 이이지는 것이 남자이나 생식기가 없다는 것은

생식기란 훈 주기율이 파고퍼럼 일어야

산성과 알카리성의 이온이 감수분열로서 그 공방성을 채워줘야 하는 것에서

바로 이어져 다음 주기율과 합으로 진행하는 섭리를 따르는 데는

굳이 필요한 것은 생식기가 아니라는 것인데 그 너머에도 극락이 있다는 것은

블랙홀이라는 것도 천상 층의 극락이 인간 증에도 있듯이

지하층적 극락이라는 것으로

훨씬 천상층과 맞먹는 것으로 불생불멸성을 갖고 있다는 것과 같다

또한 족으로는

7 간산인 할로겐 온소성이 파도의 머리와 같은 같은 상태인 것인데

이 것이 뒤로 밀리듯 파도가 오는 쪽의 함에 저항성과 같이 수평으로

찾아가는 것이 원소 6족인 산소인 것으로 하면

먼저 파도의 고점이 곧 세 개의 효요 세 개의 이온인 것으로 하는 것에서

이온 하나 만의 요구성으로 8인 핼륨족 곤궁으로 행하고져 한다면

두 개는 산소쪽으로 합하는 것으로 이온으로 두 개로 하는 것이다

즉 이 고점이 독자적으로 한 괘로 자전성으로 말리는 것으로 하면

한 쪽으로는 곤궁인 핼륨 쪽으로 밀면 이온 하나이면 되는 것이

역류성 오옴과 같은 것으로 암페어의 에너지는 두 개의 이온적

에너지가 필요한 것과 같다

이 것이 행성이 행성 간의 틈새를 메우는 상호성으로 볼 수 있다

 

 

자다 남 다리 긁기라는 것이

 

장돌뱅이 입담을 갖고 인기가 산을 이룬다고 한들 

한 한 산의 봄꽃과 같음이요 

그 게 한 인간의 존엄성과 뭐 나을 께 있어 대중몰이랴 

뭘 기대해 실망이랴 

다 자신을 되찾으면 되는 것이지

인간의 역사를 두 가지 유형이 있다 

마치 역사 DNA가 쌍으로 맞물리듯 

과학은 과학대로 인간을 농락을 하고 

종교는 종교대로 인간을 농락하는 것인데 

아이러니한 두 싸움질에 

인간 등 터지는 꼴로 온지가 얼마더냐 

과학은 과학대로 종교를 우열화하고 

종교는 종교대로 과학을 우열화라

제 분야가 아니어야 춤을 출 수 있는 것으로

 

 

복주머니 태양

 

우리가 은하수에서 숫자 境 단위의 수소가 모여야 

한 인간되는 소재성과 같다고 할 때

이는 境 단위의 수소성으로 60조 개의 세포로 끌어들임은 

태양계 항성으로 복주머니를 만드는 것과 같다

이를 비유하자면 

태양계가 몸인 것으로 하면 혹성은 내장성 오장과 같은 것이고

이 것이 60 조개의 세포로 이루는 것이라면 

이에 백 배율인 것은 자기장성으로 붙은 궤도에 

달처럼 뜬 얼굴이라는 것으로 백세로 하는데 

결국 갤럭시에 내민 위성적 얼굴이 한 바퀴가 百歲인 것으로 할 때 

60조 개의 몸의 세포로 복사되는 것으로 한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얼굴이 달 공전율로 붙여준 머리라고 할 때 

입은 지구 중력을 채우고 달 공전은 코인 대기권으로 채우는 것이니

그 흡입력이 위로 행하는 것으로 눈을 단 형태의 태양이 뜬 것이 되니 

이는 곧 태양인 항성이 갤럭시적 방향으로 머리는 단 것이라면 

이는 곧 머리가 벡 세로서 60조 개의 세포에 기록이 되듯 

갤럭식의 은하수에 흐르는 수소성이 태양계의 백배율인 경인 것으로 

숨을 쉬듯이 은하수를 들이키는 것이 되고 

태양계인 그 세포성으로 저장하는 것이 60조 개가 된다는 것이다

이 것이 곧 태양계 年인 기점으로 月,日,時로 차니 

이 것이 운명이 담긴 복주머니라는 것이 된다 

즉 태어난 것만으로 복으로 여길만은 하다는 것은 된다      

 

 

우리가 상대성적으로 돌아가는 것이 주기율로 볼 때

 

 

우리가 탄소가 수 천 도에서 지속되다 타는 기점으로 정점으로 할 때

이를 艮山으로 하는 것에

이 것이 다시 절대온도 -274도 인 것으로까지 가는 것으로

2兌澤에 7 간산이 돌아가는 것으로 하는데

이는 곧 상대성적으로 돌아가는 폭인데 

그 저울적 중앙이 곧 물이 어는 0도를 기준으로 양쪽으로 하는 것에서 

2와 7의 대칭성으로 오고 가는 것과 같다 

 

 

이온은 전기가 아니다

 

우리가 전기라 함은 진뇌나 탄소족에 속하는데 

이온은 이 물질 원소 이 전에 있은 동력적 에너지라는 것이나 

즉 빅뱅이 터져 원소 8인 핼륨즉으로 달릴 때는 속도성 에너지 라고 할 때

원소에 있어 이온은 원소의 독자성이 갖춘 것이 아니고 

이 빅뱅이 확산되어 끌어가는 힘에 맞추어 빨아들이는 요구의 이온이라는 것이다 

이 진공성을 채우기 위한 에너지가 모인 단위가 원소인 것인데

이 것은 양 이온이든 음 이온이든 

나왔다 드는 방향성은 한결같다는 것이다 

즉 한 쪽으로 나와 한쪽으로 들어가도 

실제 달리는 화살이 알카리와 산성인 두 쪽을 함께 꿰어 간다는 것이다

즉 그 화살의 에너지성이 이온인 것이고 

이는 주기율의 공간성이 일으키는 것이지 원소 만의 것으로 내는 에너지는 아니라는 것이니 

실제 원소 4 주기율이 3 주기율의 지반으로 에너지성이 되어 전기인 것과는 

전기같으나 다른 에너성에 속하는 것과 같다 

즉 원소 2 주기율이 빛이 아니고 원소 3 주기율이 빛이라면 

그럼 만일에 원소 2 주기율이 빛으로 보인다면 원소 3 주기율은 어둠의 벽이 

구름이 가리는 듯이 되어야 한다는 거것이다

즉 빛도 그 공간성의 빛과 

그 공간성으로 벗은 빛은 다른 것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어떤 프라즈마 상태가 되었을 때 

빛도 솜사탕같이 된다면 

이는 원소 2 주기율의 프라즈마 상태에서 

빛이 가루로 무게를 더한 것으로 구름과 같은 가루일 수 있게 되는 것으로 

우리가 쓰는 전기의 성질과 궁극적으로 같은 것일라고 해도 

주기율의 벽으로는 그 유기성이 다르다는 것이 된다 

그리고 일상적으로 보자면 

커피가 정말 뜨거운 악마와 같은 것이라면 

이 커피가 火의 극치를 보여준 것이라면 

커피가 신장을 두껍게 해주는 陰의 성질로 보이는 것은 

이 이화 3과 감수 6이 상대적으로 급속헤 변하는 것에서 그 위치성의 유지를 보는 것이고 

이는 결국 수가 바다를 이루듯 태양이 하늘을 이루는 것으로 

양쪽 다 생명이 사는 것이니 

결국 블랙홀에도 인류가 살 수 있는 개념이 나오는 것이다 

즉 그 것은 먼저 2와 7인 대칭인 것으로 응축과 팽창을 주관하면 

그 위에 위치성으로 수와 화로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니 

우리가 제로성의 바다에 있다면 바로 해저로 들어가면 바로 

블랙홀에도 사람이 사는 쪽으로 빠질 수 있는데 

실제 몸으로는 경험을 못 해도 꿈으로는 경험을 한다는 것이다

 

 

인간은 인간으로서 신이다 

 

인간은 인간으로서 신이니 그 자궁심은 인정하는 것이나 

어떤 신을 믿어서 그 것이 

좀 더 우열적 집단 차이로 몰이로 한다면 

이는 곧 신은 개인적 영역의 자유는  인정할 수 없는 개체라는 것이니 

결국 인격은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나 

신격은 개인은 곧 신이 아니라는 것으로 되니

이는 곧 집단성만이 종교의 자유가 있다는 말이 된다

인을 신으로 몰아세우면서 늘 인과 신을 떨구는 작용 작용을 하는

이중성의 모순을 행하는 것이 된다  

이는 인과 신이 동위원소와 같은 역사성으로 하면서 

늘 이해는 인간적 이해로 험난하게 책임져 오면서   

이는 결국 인격과 신격이 같은 것이 인류인 것으로

인간이 인간을 이해하는 희생성으로  자꾸 신이 인정을 받으려는 것은

무모한 소치의 언변술이라는 것이다

이미 세금으로 치면 많이 부과된 짐과 같은데  

인류가 신을 이해하는 것은 

인간이 인간을 이해하는 것에서  

교묘하게 그 불안정한 이해심을 바탕으로 신격을 아무리는 흐지부지성이

때 아닌 곳에 드러내고서는

옹이를 만들어 가지가 따로 나는 회오리를 몰아  차이를 둔다면

이는 신의 자유와 인의 자유는 감다는 것을 무시한

곧 인격의 불안전성은 인격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닌 것이니 

결국 이해는 인격의 이해로 버텨온 길을 무시하고

늘 새로운 존재감으로 채워줘야하는 짐을 부가하는 것은

이는 물질성보다 정신적인 것으로  

더 가혹한 세금의 부담율과 같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