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사 이래로 누가 이렇게 병 속의 새를 끄집어 냈더란 말인가

인류사 이래로 누가 이렇게 병 속의 새를 끄집어 냈더란 말인가

 

내 몸 전신이 DNA 한 단위의 사지 멀쩡한 놈이

그  것이 고향이라고

소금쟁이 스마트폰 세포 하나의 고향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본능

그래! 소금쟁이여!

너의 고향은 어떤 유전자 집성촌으로 세포막이라고 둘러

아니나 다를까 그렇게 물 밖으로 나왔는고

그 깊이를 헤아려보니

보통 우주가 갤럭시 규모로 돌아가는 것을 風輪으로 하는 것이고

그 풍륜에 응집체인 水로 해서 핵융합을 일으키는 것으로 水輪으로 할 수  있는 것

즉 양자물리 차원의 힉스입자 정도의 입지에서 풍륜으로 할 때

이 것이 양성자로 응집이 되어 전자를 두른 다고 할 때 이를 수륜으로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수륜이 핵융합으로 원소 주기율 상의 금속성을 띌 때

이를 金輪으로 하는 것이니 실제 行星의 입지를 말하는 것이나

이 행성에서 水星은 수륜에 가까운

즉 태양의 중력권으로 하는 햇무리 정도에 있는 겻을 말하는 것이고

금성은 곧 그래도 항성으로서 껍질 쪽으로 과살처럼 자리잡은, 

즉 수륜이 씨앗의 눈으로 껍질을 싼 것으로 할 때

과살인 부분으로 금륜인  金星으로 잡아 나오는 것이듯 한다는 것이다

그 위에 지구라는 대지성으로 하는 것에

또한 사막 위를 걷는 소프트웨어적 탐지라는 것

즉 우리가 육십조 개의 세포가 경 단위, 해 단위까지 해체되어

사막의 모래 한 알과 같은 것에서 만나는 인연들이라고 할 때

이미 이는 시공을 초월한 것에서의 시작과 같으니

부모도 형제도 조상도 자식도

사막의 모래로서 곁에 있지 않음이 없는 것 중에

다만 인간으로 만났을 뿐이라는 것이다

이는 어린 왕자가 달나라에 있을 때

좀 더 성숙하게 보아야 할 것이

하늘에는 별도 많고 이 내 가슴에 수심도 많은 즉

저 하늘에서부터 제하여 오는 것

태양과 지구까지 제하여 오는 것에서 달나라 왕자로 뒤로 물러선 듯이 하고서는  

다시 제 도전을 하듯 안착한  

우린 이미 두뇌성으로 은하수를 낀 것으로 스스로의 영상성으로 차고 나가는 만화경이듯

이를 천체적으로 봐 힉스입자가 원자를 다 제하는 시간은 겁의 단위,

즉 갤럭시인 풍륜 계열의 힉스입자를 양자적 공간으로 할 때 

水輪인 수소인 입자가 분자 물질의 기본인 것에서

이에 풍륜인 수륜을 제하는 것만으로 겁이듯 

양자가 원자 덩어리 분자를 스치는 것이 선녀의 옷자락을 이야기하는 것이라면

이는 원소 상의 입자가 갖는 물질계라는 것이

몇 만 겁으로 소멸이 되어도 결국 힉스입자성은 남는 다는 것인데

이는 천상계는 겁으로 시간을 계산하니

결국 힉스입자성의 영채가 백년살이 몸을 갖고 있다는 것이 된다

즉 겁이라는 단위가 태양계 하나 정도는 소진이 되는 시간이라고 봐야함이 있다

그럼 어느 시공이든 하나의 태양 하나의 달로 하는 것이면 이는 복사성을 말하는 것인데

결국 겁으로서 멸해도 다른 겁의 태양은 그대로 있다는 것이니

결국 하늘의 겁이 망해 그 겁의 백살이 소멸해도

또한 인간계 백 살인 이 태양계는 그대로 있을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인간 백살이라고 한들 한 손바닥으로 못 보랴

엄지족이여!

엄지족이여!

그 엄지가 DNA 중 오탄당의 대표이사임을 아는가?

본래 손바닥이 오탄당인데 이 것을 엄지가 대표함이요

이르 엄지로 생명선이 강을 가로지르는데

도리어 삶으로 가는 레테의 강이기도 하는 듯

생명선 너머에는 네 개의 손가락이 4 염기로 서로 낀다

손가락 다섯개로 드러나기 전에 잠긴 것인데

이 것을 엄지로 대표로 펼 때 나머지 네 손가락은 사 염기요

검지를 세우면 우라실이라

 

 

한강이 입을 살짝 벌리면

 

논리의 원소주기율성 구조란 것이

우리가 논리의 전형을 삼단으로 할 때 

이 삼단성의 결과물로 다시 12 달인 것으로 하는 것에서 

두 개의 틈새로 10 개인 전이원소로 언어를 전하는 듯이

즉 논리의 삼단성이 

저 사늘의 삼태성을 한강에 불궈 먹는 듯이 

그 논조가 이중수소 한 단계 

이 이 중수소를 삼중수소와 합해 한 단계 

그리고 이 삼중수소를 떼어내어 전이원소로 주고 

핼륨이 네 개인 것으로 이 것이 또한 거율처럼 불은 

마치 4까지 씨앗 껍질인 것이 그 상같은 것이

과살로 거울살로 박힌 것이듯 

참으로 씨눈은 씨 밖에 모르는 것이요 

밖의 과살은 별처럼 박혀 있어도 모르는 것이듯 

이 10 달의 의미에 반인 5도 

엄지를 빼면 4인 것이라 

그럼 나머지는?

엄지와 손바닥이 합해 6이라 

엄지는 주먹을 쥐면 1이요 

주먹을 펴 엄지를 세우면 6이라

쥐 난다와 쥐다는 같은 어원이라 

다 근육이 뭉쳐지는 듯이 불끈하는 것이 아니든가 

갑자기 쥐가 불쏙 나타나듯이 

이렇듯 불끈 지구요 

보처럼 편 것이 달이라 곧 전이원소 12 달인 것이니 

호홉은 달 팝콘을 뜯어 먹는 중 

손바닥이 5탄당이 뭉쳐인 것에 

손가락을 펴도 갈귀가 같은 울타리의 초각성이라고 

하는 중 엄지는 주먹의 덮개로 하고 

나머지 네 손가락이 4 염기요

또한 그 중에 한 손가락을 세우니 곧 RNA 우라실이라 

이를 양손으로 잡으니 또 다시 RNA가 DNA로 돌아감이라

 

 

天體와 神

 

한 해의 첫머리를 재뉴어리라고 한다 

즉 두 개의 머리를 가진 야누스라는 이야기이다

이는 곧 한 달의 의미가 아니라 

지구를 든 전체성으로서 야누스, 

즉 12 달을 전신으로 하는 야누스로 하는 것에서  

나머지는 지류적 세분성으로 보는 것이다 

즉 달은 제우스 족에 해당이 되고 

해는 제우스의 아버지인 크로노스인 시간의 神인 것으로 하는데 

이도 항성의 핵융합에서 한 해가 시작으로 보는 눈금이듯 

야누스가 크로노스족으로서 시각 촉으로 든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는 곧 동양적으로 보면 삼신할망은 크로노스 계열이라는 것이다 

즉 제우스는 태양의 계열이고 

크로노스는 갤럭시적 계열이라는 것이다 

참으로 신기한 것은 

인간이 그리스 로마 신화를 무시해도 된 이유가 

바로 인간 영혼의 근저는 갤럭시적 중력체의 근저를 두고 있으니

恒星的 근저는 아니라는 것 

즉 인간 두뇌 한 바퀴가 2억 년인 것에 모든 별자리가 다 들어가 있는 기본성인데 

굳이 그리스 로마신으로야 다스릴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즉 이미 과학성과 역사성으로서 쳐져버린 것이라는 것이다 

즉 태양계의 行星만을 보더라도 

행성을 대표하는 것은 수성이다 

즉 원소 주기율적 행성이 결과적으로 수소에 접히는 중력적 번복에 

그 거풀이 곧 水星이라는 행성이니 

결국 수성이 행성을 대표하는 은하수의 부유물의 덩어리라는 뜻을 말하는 것이다

 

 

하루 하루 자전도 야누스의 얼굴이라

 

나!

야누스처럼 약아빠졌지

생의 눈치코치라

고작 이 것?  

거울福이란 것이 있다

즉 돌아보지 않으면 올 수 있는

그러나 돌아보야 사는 것에 만나는 자여?

어허라! 뒤통수에 눈이 달려 사는 법칙을 아는 자

거울福이라는 것이 있다

앞 면만으로 웃다 웃다 갈 수 있는 것으로

그래서 한 세상 잠시 여행이다 간다고 할 수 있는,

그래 봐야 종이 앞, 뒷면 돌아 세우기 같은 것에

그냥 앞면 만으로 앞면의 역사로 선을 그은 듯이

종이에 선이 드러나는 종의 기원인 종자

막상 투명하게 굳다보면

그리어 언제 저렇게 뒤돌아 보는 곳이 저렇게 허전하게

허공이듯 온 것이여?

인생은 야누스

오늘도 야누스 고개를 돌리니

글세요 앞으로는 외치나 뒤통수에서 답이 온다니까요

그러니 앞통수만이라고 너무 들이밀고 갈 이유가

더 실질적인 것도 아니죠

뭐 지혜라는 지성인들에게도 맨땅에 해딩하듯이 못나 빠졌지만

산다는 게 

福으로 잘 났다싶어도

건져 먹을 것 다 건져 먹었다 싶으면 

각박하다 싶은 여음이 남는 것이고 

덕은 아쉽다싶어도 

그  베품에 바닥이 보일 것같아도

넉넉함과 여유로움은 갈수록 커져 보이니

과거세가 미래세요

또한 現世가 三世가 아니든가

 

 

기간송정 학두홍(幾看松亭 鶴頭紅) 

 

어째서 입을 양 이온이라고 하고 

胃를 음 이온이라 하는가 

즉 입은 광합성한 먹이감만 찾아 나서게 되어 있는 것이 

양 이온이 양을 증폭하는 진화성으로 큰 것인 머리로 하는 것에서 

음이온인  胃는 아래 생식기로 優性的으로 진화를 하는 것으로 

늘 버섯의 머리로 種의 紀元을 향상 시키는 것으로

그렇게 서로 양쪽 극으로 당기는 것에서

이 오장육부란 것이 참으로 오행을 돌리며

뭉치고 뭉치고 하는 눈뭉치 굴리는 것이니

陽의 끗발도 한 몸에 八族인 胃로 돌아 들어오는 중 

돌아오고 돌아오고 야누스의 몸이란 꺼떡 없지

양 이온도 三千인 전형의 三族 원소로 줄줄리 발을 내린 듯 전이원소라  

음이온은 또 아래 란탄 악티늄 배가 찬 것에서 줄줄이 三千으로 뺀 듯

새끼 새끼 내 새끼 하니든가

지네가 머리가 붉 듯 

학도 머리가 붉을 시 

대나무도 보라빛으로 피지 않든가 

척추도 뒤질세라 진화한 것 

척추 머리에 혀가 붉구나

 

 

눈은 핵융합할 때만 눈알이 두 개 모임이라

 

그 휴대폰 호수에는 하루에 몇 소금쟁이 몇 마리나 침몰한지 아는가 ?

호수 위에서 가라앉아 보지 못 했으니

거울임을 알겠는데 호수임을 모른다?

그래도 말라깽이 소금쟁이 네 다리 기중기처럼 세우듯

골리앗 로봇 아니여?

기름끼 줄줄 바른 부력이야 

누워 바라보지 않고 배만 퉁퉁 두르려도 통통배같이 

소금쟁이 기중기 로봇 누워 요람이 다했음인지

이젠 다시 기중기로 뻣뻣해진 역사의 나이듯 

무슨 인양이라고 눈은 안구건조증에 乾天이 무거워지는데   

인생의 때깔은 젊음의 향연이라고

때를 놓칠세라 

일생의 폭이 세대의 폭으로 둥둥 뜨는 기름기 둥둥 불태우는 사랑가?

뭐 이혼 많은 사랑에 고려장 나이될라

그리어 기약도 없는 세상에 구경부터 글로벌, 글로벌

그래, 

이젠 맛깔에나 줄이나 서는 질서라 

자유와 자발심의 풍족한 시대라고  

뭐 인간 세포 육십조 개 대표이사

그 육십조 개의 자유를 누가 말리리요

그 육십조 개의 자유 중에 인과를 어이 도망가

전부가 사막이라 해 걸어도 담담하니 본질이라

누가 인연을 마음대로 해 만났다 하리요

다 세포 하나의 배로 어지간히 채운 게 많아 

뭐 침몰하면 인양을 해야 하는 배라고 하는데

소금쟁이가 겁 밖이라고 해 물 위에 둥둥?

분자도 수소로 돌아가 다시 돌아온다고 하고 

별도 블랙홀로 들어가 다시 돌아온다고 하고 

어쩜 지구땅 행성은 水星으로 돌아가 핸리혜성처럼 나오는지도 모를

그냥 그렇게 놔두면 될 것이라고 

간섭말고 소금쟁이라고도 하지 말라고?   

그래요 인양은 될 것같아야 소금쟁이라고 하지   

한 마리? 열 마리? 백 마리?

몇 마리 정도야 침몰해도 건져낸다고 하지

그래도 페르세포네를 잃은 데미테르같은 한이 있는 듯

무얼 키운 배끼리 맞아 침몰한 것이라고 인양이라고 할까만 

그래도 배로 먹고 살만했다고 유람이나 잘 난 태평성세인 듯 

뭐 그래도 기름끼 비린내에 뿌리는 香水의 노래인 것이라고 해도 

한 번 가라앉으면 인양은 되는 것이여? 

그냥 해저 유물 정도로 묵힌 채 캐자고? 

그러면 그대의 인생은 역사적으로 끼어나오는 것인가?

소금쟁이가 평생은 바라보며 인양 구상이 기학학이로구나

호수는 물이라고 중력으로 몰려가며 썰물이요

뱃심으로 밀고 밀고 힘 빠지니 밥부터 먹음세 

갈비뼈는 언덕으로 배를 올리는 곳이라고 

호수가에 슴은 만들어 가슴이라 입술이 탄다

원심 언저리엔 달님으로 만나는 인연들의 사랑앓이가 숨겨진 듯

빠지면 숨베가 빠진 듯이  

뭔 얘기를 하느냐고? 

그냥 슬로우 비디오를 본 듯 꿈같은 이야기이고 

그냥 一 秒며는 한 달이 꿀꺽 넘어가는 것으로야 

블랙홀 저 편에서 이야기하는 것 

그 위에 거푸性이 化石을 지켰기로

블랙홀을 이야기에 뭐 북두에서 자식 하나 건져 올리듯 

블랙홀에서 배를 건져 올리려나

저 눈빛 봐라 

작열하는 사막 위에 흐린 듯이 넘어가도 

태양은 핵융합의 모티브라고 희미하게 창공이 엉기듯

시선 모으는 것의 중심이라고 

융합할 땐 양쪽 눈알이 몰리는 것이나 

어찌 양쪽 가장자리로는 갈라지지 못하니 

夫唱 婦隨요 婦唱夫隨라 

부부 간에는 한쪽이 기울면 따라 감이라 

다 병행하다 다시 코로 눈알이 모여 핵융합할 때 하나로 몰입하듯 

다 일부일처제 섭리와 같은

 

 

인생 유머극장 버나드 쇼 패러디 

 

삼 년 전 이 동네를 몇 시간을 돌아 겨우 3천원을 벌어 갔는데 

다시 일 년 후에 가니 

다시 생각해 봐도 작년에 갔던 각설이 죽지도 않도 또왔네가 

허밍처럼 귀속말처럼 새어나오는데 한 2천 원 떼쓰듯이

그래도 가슴에 품고 지나가는 것인데

올해는 영 저러니 저 꼴이지 하는데

동네 한 바퀴에 목에 쥐나다 천 원짜리 하나 전져간다

아! 내 목소리가 왜 그리 구성지냐구요? 

와~! 나도 장인 다 됐네 

그런데 이 건 

애어른인 듯이 울어대는데 

도망을 가야 팔자를 고치는데 

빈 속에 커피만 들이 부으니 

눈은 더 침침하고 눈물인지 진물인지 나니 

지나는 애가 눈물을 흘린다고 수근덕거리는데 

그래요 올 해도 팔자 고치는 타령을 태우려 봄날은 또 오네

다 이래도 지성이란? 

그냥 버나드 쇼급 쇼 정도로 어울리는 위트 정도예요 

온갖 적선 희사의 구호가 난발해도

늘 소똥구리 굴리는 풍요한 거름을 주었는데 

다 제 못 난 탓에도 동정한다는 식이죠 

전쟁과 폐허의 이웃이 바로 이웃보다 가까운 글로벌에 

말은 가깝고 몸은 먼 글로벌인데도 생색은 어지간히도 넉넉하지요

문명이라는 지성은 슬퍼도 잠시일 뿐 내색 않는 것으로 최고의 품위로 치는 

무슨 불문율이란 것인지 

고상은 족보인 듯이 

로마의 원형 무대 귀족처럼 읆조리는 무대성의 장중함에는 로열티를 내는 

티는 백화점급의 문명인 난장이라는 것으로 하는 무대로 한 더렁치 하는 것으로         

부처님 왈!

경력자 우대

그러니 저 게 사람이여?

아기는 구슬프게 울어대는데

어미는 아직도 제 팔자 못 고쳐 한숨에

버나드 쇼는 일 주일만에 수근덕거려도 남을

달러 돈 줄어드는 희사 속내란 것이

그래요 그 정도 짦아야 위트인 것이여!

이거야 원

부처도 자존심인지

완전 일 년 치 확대폭 튀각을 뜯어 먹게 하는 것인지

아이쿠! 작년에 갔던 각설이 각설할 때 안 됐나?

 

 

인생 배 늘어지도록 채운 항해일지

 

인생 아무리 양극으로 폭을 길게 잡아 줄다리기를 해도

다 양극의 문제를 양극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닌

중간에 허리 둘레로 해결하는 것이라고

아이쿠 더 아가씨 언제 배가 남산만 해진 것이여? 

인생은 허리 날씬하게 하고 양극으로

물베기 부부싸운

그런데 두루뭉시루에 누가 당하리요

그만 배가 양극 사이에서 부르니

적도의 태양으로 적혈구를 채우는 듯

그만 배가 적도로 커는 중

어이쿠! 언제 산달이여?

애초에 태양이 핵융합할 때 이미 열나게 분 것이여!

 

 

병 속의 새가 은하수를 지난다

 

공기 방울의 도?

다 공인 듯 해도 기가 있음이라

빌어

빌어

비누나

비눗방울에 기가 찬 것인지

비누방울의 도라

굳이 새가 병 밖으로 나와야 한다고?

그럼 간단하지 

내가 병 속으로 들어가면 되지

때인 저 것

눌어붙어 찌든 것 아녀?

그저 빌어 빌어 때거품 

시간이 때로 일어난 공기방울의 여행 도사리기 

어느 덧 비누 방울이 공기방울,

은하수를 지난다

 

 

원소의 전이원소와 토정비결

 

우리가 토정비결을 보면 흥미로운 것을 발견하는데

즉 터정비결은 대성괘를 이룬 육효에서 

하괘인 소성괘로만 운행이 도는 것으로 하는데 

물론 괘 하나인 소성괘의 구성은 생기복덕으로 

스스로가 운으로 행위를 하는 

즉 上卦와 思考를 하고 생각을 맞추어 爻가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바로 小成卦 三爻 하나로 생기 복덕을 상대성이 없이 일으키는 

天上性의 시공과 같은 것으로 하는 것에서 

大成卦 상하 연결의 합리로 六爻를 형성한 것에서도 

六爻의 半인 3爻로 한다는 것은 

곧 上卦는 DNA 두 라인의 한 라인은 변함이 없고 

한 라인만 변함이 있다는 것으로 RNA로 하는 것에서 

上卦는 가만히 있고 下卦만 떨어져 나온다는 것으로 

下卦의 變爻는 곧 아미노산인 것으로 효소화된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는 곧 신기하게 전형원소 3족까지는 三爻인 것으로 하되 

DNA의 변하지 않는 한 라인으로 할 때 

전이원소 10 개가 더해진다는 것은 

달 공젼율 12 달의 空亡 두 개를 유돌이로 하는 것에서인데

결국 토정 비결은 그 大成卦의 한 爻만이 갖는 動變으로서 

전이원소的 RNA性 報身으로 보는 것이 있고

(물론 報身과 化身을 바꿔봐야 하는 이해의 위치성도 있지만) 

또한 이 4와 5 주기율의 전이원소를 지나 6과 7 주기율을 

몸의 수분과 세포성으로서 아미노산이라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대와 나 사이의 만남에는

 

길을 가다 속이 타 

우유라도 마실까 자판기 앞으로 가는데 

왠 젊은이와 함게 마주쳤다 

그리어 한글로 용각산인

무슨 뜻인 듯이 산으로 모인 것이 

어쩜 그대는 龍角散인 젊음의 자유인 듯이  왔고 

난 龍角山으로

꽤나 海底山 드밀 듯 아닐 듯 왔는데

뜻은 다른 몸으로 풍기며 왔으나  

소리가 산인 것에 이렇게 보여 만나고 보니 

그리어 저 소리가 갖는 의미가 무엇이듯 

저 자판기가 모이게 한 인연의 고리를 알 것이니

어찌 生과 死 사이 뿐이랴

네일아트는 로마시대 복고풍이건만

민주주의는 로마보다 낫나는 투명성도 아닌 것에

인스턴트 투명한 당달에 두드러기 나도

속까지 훤히 보인다고 다 깨끗한 듯이

그저 소금쟁이는 물이 맑다고 돌아다 볼 틈 없다고 할 뿐

 

 

龍角山

 

이 소리도 아닙니다 

저 소리도 아닙니자 

용각산은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그러니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가 아니라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가 나지 않는 인생입니다

나락은 허물을 벗는 최종으로 반전인 듯이 

그 때부터 쌀의 눈을 싸고 뽀얗게 일어납니다

정말이지 귀신이 씨나락을 많이도 까먹었나 봅니다

언제부터 저 휜구름이 싸래기였는지 

청천 하늘에 날벼락이듯 

사래기 눈이 얽어져 내리고서야  

아이쿠! 이 왠 씨나락 싸래기인 것이여?

 

 

우리가 원자 번호 순으로 백 개 모인 원소주기율로

8이라는 잣대로 접어 접어 가는 것의 

여섯 번의 진행으로 원소 7족까지 (원소 1주기율을 땐 나머지 6주기율)로 해서 

머치 허 공중에서도 겅간이 전부 실이 감긴 것이나 

우리 눈에 드러나는 부분이 무지개색은 껍질성으로 하는 위치가 

생애인 듯이 원소 주기율 백 안에 드는 면경에 든 생애에 깊이 박힌 것이듯 할 때

그럼 이 여섯 개의 무지개색 주기율 밖에 계속 감겨간 것은 무엇을 당긴 것일까 하는 

즉 블랙홀을 당기며 주기율 넘어 감겨가는 것인데 

그  두께 중에 무지개 세상 부위인 막의 거울성 세상인 것으로 주기율이 감고 있는 것에서 

과연 괘상이 갖는 우주성으로는 어떻게 감겨 뭉쳐진 것일까 하는 것인데

이는 곧 대성괘를 내는 데 있어 

괘를 내고 동효를 내는 절차보다 역설적으로 보자면 

동효가 있는 곳에 팔괘의 윤곽이 드러나는 시점의 부각성이라고 보면 

곧 원소가 7주기율로 포개고 포개고 가는 것이 블핼홀성 무게의 

더 무거우면서 입자는 작아진 형태로서 감아간 것에서의 원자에서 양자성으로까지 간 듯이 

동효인 여섯 개의 六爻性이 마치 단백질적 우주에 七 주기율로 고물을 묻히듯 동효가 변효가 되는 것에서 

RNA효소가 단백질 아미노산을 캐 고물을 묻히듯이 하는 것이 

도리어 六으로 나뉘는 부분으로 動하여 化한 變爻가 고물을 묻히는 것으로 

볼랙홀성의 인연 접착력이 주기율성 물질계로 올려짐으로서

저승적 RNA를 이승적 DNA에 붙도록 하는 것에서의 윤곽의 유기질로 爻辭는 설명할 수 있는 것

즉 우리가 갤럭시적 고물을 보푸라기를 더 감아올린 것으로 블랙홀인 것으로 할 때

항성인 별이 핵융합으로 원소 주기율로 팔괘성 물질로 올려놓는 것으로 할 때에

동효 6 개로 고물처럼 당기는 것은 년월일시 총 합수가 갤럭시성으로 하는 것에서

六으로 나뉘는 주기율 上의 덩어리로 뭉치는 것에서

년월일시가 상하괘로 구성됨에 恒星인 별의 기준으로 잡은 대성괘인 것으로

도리어 갤럭시적 공간의 다른 恒星과의 연계로 당겨 노는 공간성과 같으니

이는 6으로 나누는 동효가 더 갤럭시적인 것이고

上下 大成卦는 항성적 구조성이니

우리가 卦로서  動爻를 내는 순서보다 動爻가 卦를 내는 순서의 시각적 위치가 있다는 것이다

 

즉 거듭 되짚어보자면

우리가 괘상을 년월일시로 내는 것으로는

이 사주의 총수를 六으로 나누는 것이 도리어 원소 주기율로 나뉘는 것으로 하는 것이면

이는 動爻로 나오는 六爻는 원자번호 총수를 6으로 나뉘는 것으로 하는 것에서

이를 반인 三으로 小成卦만인 RNA로 하는 것

이는  참 묘하게 한자는 변과 본체의 두 자가 합해 이룬 것이라도

DNA적 번의 뜻에 소리의 오행으로 합해 RNA가 DNA로 돌아가는 뜻의  

이 두 자의 합도 두 자리 수를 넘지 못하는 것에서

한자 부수가 17이 최고이면 삼을 곱해 51이니 이는 천지수 50을 넘지 못한다는 것이고

이 것이 三千的 10 배율성으로 千 단위로 두 자리 숫자가 얹혀지면

일 자리 1이면 십 자리 10인 것이요 백 자리 백인 것에서 두 자리수는 나니 

千까지 잡아야 하는 것에서 

三千에 一 千이 그렇게 구성된 것으로

즉 천하 기본수 50이라는 것에서 千 단위의 수리가 나온다는 것이 

곧 50이라는 수리의 실질성에 천 배라는 상이 살아부푼 것이 하늘 손바닥이라는 것에서 

그래도 괘의 진행은 실질적 수리의 진행을 접는 것이라고 

년월일이 합해 팔괘로 접은 것에서의 上卦에 時를 더해 下卦로 하는 것에서 

이 고리를 어데 걸 것인가? 

마치 RNA 우라실이 손가락을 하나 내는데

동효 마다에 손 가락 하나 나오는 듯이 변효인 DNA로 변해가는 것과 같다 

그럼 변효와 변괘는 역설적으로 불랙홀처럼 깊은 곳에서 맞춰온 것이 아니냐 하는 것이다

이는 정적인 것에서 동적 기미를 아는 위치성과 

動的일 것의 무의식을 믿고 靜的인 곳의 주변성을 보는 것과 같은 것으로      

 

우리가 소강절 선생의 매화역수로 자연의 기운을 되로 댄다고 할 때 

년,월,일의 합수로 上卦로 함에 그 것에 다시 時로 늘려 下卦로 하는 것이면 

이 大成卦 上下는 

이미 물질계인 원소 8족의 구성인 주기율 선의 상하를 쌍으로 하는 것에서 상하 대성괘롤 하는 것

그리고 1 주기율을 뺀 6 주기율로 六爻로 해 

그 무지개 주기율 벽이 듯 六爻性의 벽인 것으로 해서 爻辭의 響을 내는  

그 인과적 레이저선 회전과 같은 표시성으로 훑고 주기율를 넘어 블랙홀로 드는 것이

다시 어두워지는 영역이듯

動爻가 갤럭시적 공간으로 들어 變爻와 卦를 끌어내 올 수 있는, 

마치 상대성이 반 물질적으로 갖춰 오는가 하는 화두에 탐사선의 출발이듯

우리가 원소 주기율의 라인 막으로 걸리게 하듯 사금을 채집하는 것 

즉 2 주기율의 쌍으로 채집을 하는 것의 삼단계성으로 삼투압성이듯  

각기 무게 기준에 의한 감당에 의해 매장성이 다른 것이나 

그 주기율의 요구성에 허물이 끼는 것에서의 순행성 思考와의 결론 등

그럼 원자 번호는 물 지나 듯 번호 순서으로 지나는 것이나 

원조 주기율마다에 지체된 침전에 자연 딸려서 묻히기도 하는 것에서 

動爻가 머물면 그 變卦의 모판에 드는 것을 비중으로 하는 것에서 

도리어 핼륨성은 완전한 것으로 하는 것에서 상하괘로 하는 것에서 

동효와 변괘는 이 주기율 안에서 상대적으로 끌어붙이는 영역으로 하는 것에서

지나면 이미 다른 의식계로 밖에 볼 수 없고 영혼은 영혼 세계일 뿐인 것으로 가야하는 것 

인간과 신은 같은 시공체로서 있는 것이 아닌 것으로 

원자 핵으로 주기율을 만든 시야성으로는 영혼이 등잔 밑이 어두운 것과 같아도

결코 발견하지 못 하는 외향성만의 인지성으로만으로 굳어진다는 것이다

 

 

계륵 장군?

 

현대 사회는 아이러니컬 하게도 

정보의 숲으로 지름길을 덮어버리는 

물 이끼가 산꼭대기까지 올라가는 누를 범한다 

즉 양쪽 가에서 그늘을 내는 정각같은 위엄들이 

칡 넝쿨이 덮고 있듯이 몸이 어떻게 들었는지 모를 것으로 

또 소나무같은 각선미를 더 교활하게 감아 치는 모양새라는 것으로 덮고는 

지름길을 훤 하게 내는 것이라고 하며 지름길을 더 덮으며 

도리어 덤불의 코스로 다 길을 빨아들이고 

그 굵은 지름길도 덤불의 뿌리로 접어들어간다 

숲에 아귀 일 뿐 얼굴이 없다

마네킹같은 표정은 그져 분 바른 상처일 뿐이다 

이런 것을 잘 이해하면 

전문화라는 그늘이 모든 철학성을 삼키는 부품화와 같다 

그러니 소나무같은 길이 나오질 않고 붉지도 않다 

우듬지로 향해가는 향일성도결국 돌아가는 것은 넝쿨의 뿌리로 돌아간다 

한 단면으로 보자면  

옛날에 찼던 한 권의 책을 찾으려 서점엘 갔다

그런데 예전에만 하더라도 손가락 굵기만한 원본의 책이었는데 

지금은크기가 팔뚝만하게 크기는 한데 내용은 같더란 것이다 

즉 한 손에 접어 쥐던 것이 가슴에 안고 무슨 티를 낼 것이라고?

괜힌 홀가분히 직통으로 사색하며 지나면 될 것을 

무슨 牛馬인 달구지를 태우는 낭만도 아닌 말 타는 기분이라 띄워가며 

끼거덕가는 길 속은 답답한지 스마폰 엄지나 추달하는 뒷풀이 삶이듯 

그럴만도 하지 

엄지는 손바닥을 대표하는 오탄당이 

그래도 위장을 비워야 소화하는 배부름을 느끼듯 

그리어 기왕이면 쪼꼬렛 맛 나는 날만 만들어 

그래야 오탄당을 인산기로 채우고 사염기로 붙이고 떼고 

그나마 DNA 지름길을 덮히지 않게 바빠야지

이 것이 프랙탈적 두 시공 간의 치열한 실질 

그러니 실질, 실질 너무 믿지 마라 

현실주의 실질이 아닌 것이라고 하는 것을 사실주의라는 것 

즉 아무리 기하학적 구도라고 해도 사생화가 산책길이라는 것과 같으랴  

이 물질 만능이 이제는 과자 포장의 크기와 같은 폼이니

와~! 포장이 그런 세대에 

와~! 종이 바탕이 이런 것 

완전 포장 하늘 디딘 천상계 땅이여? 

그럼 청개구리도 많이 나올 토인데...... 

그리어 기분만이라도 한 아름으로

뭐 풍선을 애드벌룬처럼 띄워 그대 이름을 새겨도 모자랄까 

와~! 이벤트는 늘 둥둥뜬다 

광고? 

이벤트? 

와! 삼 차 산업은 광택이 나는 별천지네 

일 차 산업이 곧 삼 차 산업임을 꼭 지우개인 듯이 지우고?

무슨 전통관광마져 외국의 도시를 떼어서 올까? 

그러니까 실세가 이러 하니 

도리어 이런 논리는 계륵이라고?

이 거야 원? 

나 등심에 붙었어

그런데 청개구리라고? 

엉덩이에 불이 났다고 

나 싦다는 사람 억지로 앞에 매달리지 않어

그 건 알렉산더 왕도도 못 하는 무례인 것이지 

그래도 고아 고아 

곰탕으로 벗 겨먹으며 그래도 참 심지맛을 아는 것이지 

그리어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우려낸 만큼 구수한 것이 아니든가 

닭은 닭 뼈다귀요 개는 개 뼈다귀로다

그런데 왜 이리 등골이 허전한 것이여?

벌써 골다공증이여?

난 변신 로봇조차 안 되는 것 표가 나네 

나 본래 마네킹였으니 아직도 걷는 것이여 

나도 풍선이 저절로 걷는지 않았는감?

아예 걷지 않아도 생각하는 줄 알았는감 

실제 마네킹은 등골이 오싹할 이유가 없는 몸이지 

마치 경제학의 마네킹은 포장곽만큼 단단한 것

속 알맹이 인문학이야 피래미같을지언정 

포장이 먼저 무너지지 않는 집들인 것의 

물질 만능의 물질도 집만 크게 비싼 포장이 경제학같이 

언제 경제학이 솟앗나

실 속은 비어도 포장은 단단히 눈 뜨는 것이라고 광고판은 전조를 비추는 것  

언제라기보다 

바쁘니까 휴대폰에 나오기 어렵다는 것이 

결국 휴대폰의 가장 인간적  조바심이 대리운전? 

그래서 바쁘니까 대리운전이 휴대폰을 만들었다는 역설?

대리운전처럼

와~! 경제학상 위대한 시대 

인문학이야 뭐 더 통합하자? 하나로 무게 나가게 하자?

나도 이제 완전히 늙었나 뷔여 

그런데 언제부터? 

언제부터인가 구연동화 한다 했을 때!

그래요 

그 때 애어른이 어른애가 되었구나 싶을 때 

나도 구연동화를 하더라니까요       

 

 

복돼지

 

복 돼지가 웃어 주었다고 

그래도 동전을 넣은 작은 희망에도 

저금통으로도 웃어주었다고 

그렇게 웃음에 기름떨어졌다고 

다시 코인 노래방의 노래가 구슬퍼도 

언제나  나올 땐 웃음으로 나오는, 

그러게 복돼지 저금통처럼 웃어 주었다고 

저금통을 거꾸로 흔들어 대는 것이 

버나그 쇼의 조급증에 시계처럼 흔들어 대어도 

시간은 가고 어른은 되는 것이 

또한 복돼지 엄마 아빠

 

 

잠과 꿈의 관계로서의 子正과 DNA에 있어 RNA적 시공 차이  

 

원소 8족이 접히는 것으로 庫가 되어 저장성으로 고이고 고이고 하는 것에서

이 것이 지구가 도는 것으로 하루의 둘레로 8로 나뉜 것이면

이는 곧 하루의 끝인 자정에서 접히는 것에서 水인 용액이 亥子 時로 고이는 것이면

戌時와 丑時는 각기 戌은 언덕의 메마른 골짝의 화전과 같은 것이 되어

亭閣이나 세울 자리요 천문대나 세울 자리가 되는 것으로 규루(奎婁)가 되는 것이고

丑은 낮으나 대평원으로서 습하기는 한 습자지와 같은 것이랄까

마치 살얼음을 깐 듯이 바위성으로 그 아래 물과 같은 것이 亥子로 함이 된다

(丑은 六壬學에서는 陽貴에 해당이 되는데 이 것의 상대방이 未인 것이니 

陰貴가 되는 것의 요점인 참조성이 있음)  

이는 동물의 겨울잠 뿐 아니라

인간도 이렇게 핼륨까지 차면 만사 귀찮은 춘몽이 되는데

그래서 단맛이란 핼륨성은 먹으면 속이 편안한 것이 되고 피로가 풀리는 것이다

즉 이는 마치 DNA에도 오탄당이 가장 안정적으로 있는 것에서와 같다

이는 또한 生과 死로 접히는 부분이 胃腸의 무감각성과 같은 것으로 하는 것인데

이는 마치 어둠의 중앙에서 접혀 넘어가는 레테의 강과 같으니

양쪽이 어두운 면 속에서이니 저승길을 알 수 없음과 같다

그러니 원소 8족까지 한 라인인 것으로 접혀 쌍으로 가는 경우는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저승의 영혼성과 병행하는 DNA성으로 하는 것이면 

한 라인은 RNA적 선으로서 이승의 라인일 수 있음이 있다

이는 곧 우리 몸인 전신이 원소 8족인 구성원으로 할 때 이를 한 라인인 것으로 하면

우리가 상대적으로 이 공간적 시간성을 또한 8족으로 하는 것에서

내 몸과 공간이 쌍으로 병행하는 것으로 DNA와의 RNA적 호환성이 깍지를 끼듯이 하고

시간의 흐름을 자각한다는 것이 된다  

 

 

눈을 가장 크게 뜬 주시성과 생각의 활발에 있어서 正午의 알카리와 산성의 관계

 

우리가 하루를 뫼비우스의 띠라고 보면 

우리가 뫼비우스의 띠르 잡을 때 원이 두 개가 나오도록 잡으면 

그 한 원은 8字인 상태가 두 개인 것으로 접히는 것과 같은데 

이는 곧 우리가 子正으로 기준으로 다음날과는 하나의 원으로 넘어가는 것이라고 할 때 

하루의 시간으로 정오와 자정이 접히는 두 개의 윈이 되는 두 번의 번복이 

곧 하루의 원이 뮈비우스의 띠처럼 8字인 것에서

이를 반으로 접어 두 개의 원으로 하는 것이 곧 하루라는 것으로 

이는 곧 사람의 몸을 뫼비우스의 띠로 해 반으로 접어 머리와 몸인 것으로 할 때 

신경 라인이 8字형으로 좌우 교차되는 듯이 가는 것 

즉 인간 몸 전체가 8족인 8 자형의 한 원인 것으로 지구 회전의 하루의 굴레성인데 

이를 반으로 접어 정오가 자정으로 물리면

이는 곧 원 하나가 4족인 것이고 두 개니 8족이라는 것으로 원소 한 주기율이 된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눈을 부릅뜨는 생각의 시간이라는 정오는 결국 4족인 탄소족인 면이 있고 

이는 곧 오전은 알카리성 족이고 오후는 산성족이라는 면이 되는데 

이는 오전이 나무 木이고 오후가 금속인 金이 되는 것이니 

이는 반대되는 위치성이나 또한 역설적으로 반물질성이 뫼뷔우스의 앞뒷면처럼 나오는 것이면

 어느 쪽이면 내외가 다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뫼뷔우스의 띠는 야누스의 얼굴임을 간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드러나는 면만으로 그 성질의 기학적 기준을 표준으로 할 수 없다는 것이 된다 

즉 머리와 몸의 신경이 X자 형으로 교차되는 8 자의 구조가 머리 쪽의 좌가 몸 쪽으로 우가 되는 것으로

 어느 쪽이 맞다는 것으로 하기 어려운 것으로 말이다

이는 곧 감구분열이 원소 8족이 4족으로 해서 일어나는 것이면 

이는 곧 생각인 신경이 뭉치가 4족으로서 접히는 것에서 庫인 것의 뭉치가 

인간 두뇌성으로 기억의 저장성이라는 것으로 하는 것이면 

이는 곧 한 주기율이 하루인 것에 정오를 반으로 포개지는 

즉 원소 주기율로는 8족이 4 족으로 집힌 것에서의 고인 물질이 신경인 것으로 모인 두뇌로 하는 것에서 

생각이 먼저 알카리족으로서 하고 다음으로 행위를 산성쪽인 사지로 움직이게 하는 것으로 

이차적으로 단계를 넘어가 한 주기율로 하는 것에서 감수분열이 상호 혼합이 된 것으로 하면

이 세포성의 기능을 인간의 DNA적 몸으로 본다면 

생각이 행위로 감수분열을 하는 것은 四肢로 신경이 전파된 것의 전신으로 하는 것에셔

머리와 몸은 세포성으로 보면 두 개로 분열되어 있는 것에 정보를 전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또한 몸의 오장육부는 자신의 신경성만으로 바로 행위로 할 수 있는 반사성으로 갖는 것이면

이는 미개함이고 원시성에 가까운 순도라고 할 때

머리는 이목구비라는 것으로 생각이 바로 천이총 천안통으로 바로 뻗어나갈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이 된다

 

 

전이원소 10 개와 十干 천을귀인과의 관계  

 

지구 자전에 있어 경도로서 돌아가는 것의 뚜렸한 낮과 밤은 

육임학에서도 분명 양귀와 음귀로 이분함이 있는데 

이 것이 위도로는 양귀로 음귀로 분하지 않고 낮과 밤으로서 음양을 분하는 것이니

이는 위도보다 경도를 변화에 귀인을 둠에 있는 것이다 

그럼 이 것의 과학성은 무엇인가를 보면 

먼저 갑에서 귀인이 축미에 해 해당이 되는데 

이는 지구로 보면 적도의 둘레 

즉 東西가 최고 허리가 굵은 쪽의 상대성으로 丑未를 두는데 

이는 시간적으로 亥時와 巳時의 분기점으로 음, 양귀를 나누니 

이 음과 양의 중심인 丑未는 곧 이 반쪽의 중앙에 위치하는 동북방인 것으로

가장 적도성 허리의 지름을 돌아 마주한 것으로 폭이 가장 넓은  것

즉 球型의 중앙 둘레를 말하는 것이고

이 丑未가 하루에 있어 경도로 丑未 시간의 위치에 해당하는 곳이 된다는 것이다

즉 지구의 회전이 丑 時이나 未 時에 해당이 되는 지점일 때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면 위도의 위치는 貴人처럼 달라도 경도는 낮과 밤이 함께 변하는 것이니

陰과 陽貴는 다른 것이 되는데

그럼 이 丑未가 球體의 중앙을 두르는 지름길인 직경으로 최대의 폭이라면

子와 申인 陰,陽貴는 좀 위도가 올라간 상태에서 그 반경은 좁아진 것 

즉 중앙보다 폭이 좁아진 위도 선과 같은 것이 되니 

子와 申은 丑未보다 좁아진 한 걸음 뒤라는 것으로 後三三으로 가는 것이고

그 좁아진 직경의 양족인 반경은 대칭적인 것으로 나뉘진 陰, 陽貴라는 것이다   

이 것이 더 좁아져 亥酉인 陰,陽貴가 되면 양쪽이 두 걸음 후퇴와 같은 것이고 

그에 세 번 째 후퇴에는 사이에 戌만 남는데

이는 곧 그 球型의 심이 戌이 된다는 것인데 

이 戌이 辰으로 일직성으로 차고 나가는 龍頭가 되면

즉 乾宮에서 九宮의 중앙으로 해서 巽宮으로 순서가 역행성으로 고개를 내미는 것이라면  

이 辰을 기준으로 양쪽으로 巳卯가 陰,陽貴가 되고 午寅이 또한 陰, 陽貴가 되니 

이는 十干 10 日인 1 旬이 지나는 동안 하루 하루의 시간적 위도성에 

그 선의 굴레에 귀인의 힘이 나오는 샘터가 된다는 것이니

이는 원소 주기율로 볼 때 전이원소 10 개가 지구 중력으로서

어느 위치에서 귀인의 영향럭을 가졌는가 하는 것도 추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六壬學이 인문학으로 하는 것에서 

그 기운이 원소 주기율의 기운과 맞물리는 역학성이나 수학성이  나오는 것이면

이 六壬學은 게놈보다 더 생체학적이고 神靈的일 것이라는 것이다

 

 

한글의 원소 주기율과 인체의 구성도  

 

우리가 원소 주기율을 원통형으로 만다고 할 때

끝이 맞잡히는 선이 핼륨인 8인 것으로 하는 것이면 

그 반으로 접은 선이 탄소족인 4가 된다는 것으로 

이를 몸으로 보면 등뼈가 탄소족의 선으로 하는 것이 되고 

앞 쪽의 창자선은 8족인 핼륨선으로 한다는 것이 된다 

그럼 이 것을 한글주기율로 적용을 하면

핼륨인 창자선이 胃腸인 母性이기에

핼륨은 모음 중에도ㅡ와 ㅣ에 속하는 것으로

수분성과 함께 흐르는 것으로 하는데   

이는 곧 누운 상태의 창자 선과

선 상태의 창자 선을  직선으로 그은 것이고

또한 개미집이나 소의 위장 네 개처럼

창고로 더 돌아 나오는 듯이 하는 것이 창자가 굽어서 나오는 형태가 되는 것이고

ㅏ와 ㅜ인 모음은 子音인 음식물이 五臟으로 소화하는 방향성으로 보는 것이고  

ㅓ와ㅗ는 창자의 융털이 빨아들이는 모음의 형태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자음은 곧 음식물의 오행을 말하는 것으로 주 성분을 말하는 것이다  

등뼈는 신경의 선이니 일직선으로 하는 것이니 이도 母音으로 하는 것일 때

신경의 성질도 각기 子音과 같은 음식과 같은 것이라고 할 때

각기 五臟이 그 등뼈의 신경 메카니즘으로만의 유전성 기억으만 만으로 받아들여

무의식의 자양분으로 삼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자음이 음식물인 것으로 식물성이면 木音에 속하는 것이고

물이면 水音에 속하는 것인데

한자와 다른 점은 한자는 부수인 오행성이 곧 물질의 성질인 뜻으로

소리인 기준 오행의 변에 해당이 되는 것으로 하는데

한글은 이 변의 뜻의 오행을 소리의 오행으로 잡고

모음으로 형태학적으로 다시 자궁에 임신을 하는 유기성으로 보는 것이다

즉 한자는 뜻이 소리를 싼 임신성으로 하는 것에서

한글은 소리를 뜻인 물질성으로 하고 임신성을 보일 수 있는 물리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등뼈의 신경인 원소 4 탄소족으로 볼 때 

이는 한글 母音인 8 핼륨 오장 선인 앞의 뒤쪽 선으로 할 때 

원소 2족 兌澤인 경우는 모음 ㅓ에 해당이 되는 것

이를 3과 쌍으로 할 때는 ㅕ가 되는 것

즉 목소리가 나오는 것에 입으로 공간을 넓히듯이 들이는 陰的인 것이

ㅓ와 ㅓ인 것으로 마치 풍선이 소리를 채우듯 입 속의 공간을 넓히는 쪽으로 목소리가 노는 형태와

ㅏ와 ㅜ처럼 목소리를 바로  곧장 미는?

즉 陰的인 것은 마치 개미가 집으로 물건을 저장하고 다시 내는 듯이 하는 모양새와

陽的으로 바로 내는 것의 타이점이 분명 형태학적 유동성을 갖는다는 것으로   

이는 3 離火인 경우는 離虛中적으로 공간을 낣히는 ㅗ에 해당이 되는 것이고 

震雷 4인 경우는 ㅏ인 것으로 날카롭게 미는 형태다  

주기율로 5巽風인 경우는 ㅑ인 경우인데 이는 주기율이 쌍으로 가는 것과 같다

그리고 ㅡ와 l는 원소 6 주기율적인 것이 있고   

그리고  ㅜ인 모음인 것은 7 주기율에 해당이 될 수 있다

또한 6과 7의 병행은 ㅠ가 되는 것이 있다  

이 것이 오행 상 공망이면 실제 ㅜ인 모음일 수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金空은 종소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수소인 원자 하나의 단위는 갤럭시의 기준인 1로 할 때 

핼륨 8에 와서야 태양이 되는 것이니 

그 사이는 곧 태양과 갤럭시와의 관계로 이뤄지는 것으로 2 주기율로 하는 것에서

다음이 원소 3 주기율인  離火 불이니 이는 주기율적 불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눈빛으로 燐光이라고 하는 것은 

원소 3 주기율적 燐이라기보다 

이미 원소 2 주기율에서 태양의 빛이 되기 전에 

영채인 전형원소 3족인 빛인 것 

즉 이 원소 3 족인 영채가 원소 4 족인 전이원소의 열 달을 채워 태어나는 것으로 

이는 곧 원소 3 주기율인 태양광 속의 지구에 

태양광 이 전의 빛인 원소 2주기율性으로 갤럭시에 존재하는 것으로  

이미 태양광에 이미 흡수된 채 원소 4 주기율의 모태에 들었다는 것이니

이 것이 곧 태양광인 것에 중력성 자기장의 형성으로 싸는 4주기율성이 된다는 것이다  

이 것을 전이원소성만이 갖추는 모음성 4와 5 주기율에서

6과 7 주기율의 란탄족과 악티늄족 받침에 놓인다고 할 때 

전형원소 2와 3 주기율은 자음인 것으로

DNA적 유전형으로 견고화된 것에서의 입자성이라 子音으로 한다는 것이다

 

또한 우리가  생각을 마치 TV 모니터에 화상을 불어 넣는 주사선과 같아도 할 때

그럼 마음이 먹는 것은 그 화상에 있어 배우나 장면을 내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는 것으로

생각하고 나서 행위가 이차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바로 마음 마음대로 재단인 상대적으로 스크린에 박힌 채

그 화면의 공간으로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왜 제사를 지내는가

 

왜 제사를 지내는가 

그 것은 심령학적 차원에 있어 가정이나 추상성이라기보다 

실제 물리 화학적 우주성에 맞춰 행해지는 자연성이라는 것인데

이는 먼저 왜 먹는가 하는가 하는 이유와 과연 과학적으로 명료한 것인가에 의해 

논란이 잠잠해질 수 밖에 없는 것이 인간 無明의 요구성에서

이는 먼저 靈도 먹을 수 있는가 하는 것과

그럼 그 무게도 안 나가는 것이 진만 빼 먹는 것이고 

인간은 껍데기와 같이 남는 것이니 귀신과 같은 것인가 하는 것인데 

우리가 먼저 귀신이 먹는 것과 사람이 먹는 것은 각기 다른 것인가 하는 분별이 필요하다  

즉 먼저 그 시공성의 차이와 동일성을 규정해야 하는 면에서 

인간의 육체는 恒星인 별이 핵융합을 해서 이룬 물질의 인식으로 먹는 감각성으로 보는 것과

영혼은 恒星 이 전의 갤럭시일 때 이룬 물질성으로

이는 항성의 범주인 육체성으로도 근본적으로 바탕을 깔아야 하는 불가결성이라는 것인데

이는 항성적 과학의 증명으로 이차성이 일차성을 마음대로 좌지우지 결론적일 수 있느냐와

이 물질 만능의 수학적이고 기하학적 전문성에 비중이

역사 이래로 늘 주먹구구 결론의 사회성만으로 족할 수 있는가 하는 것에서

그래도 핵융합성 肉眼으로는 증명하기 어려운 것이나

육체 스스로가 이미 심령적 인식도 바탕성으로 갖고 있다는 것으로 보면

이는 마치 인간의 식욕이 당기는 부분성으로 먹는 것은

항성의 중력적 인력에 당겨가는 구미인 것과

영적인 식욕이 당기는 것은 갤러시적 중력의 인력이 당기는 구미인 것으로

각기 중력의 힘이 다른 것에서 요구하는 것으로 나눌 수 있다

즉 靈的인 시공의 공유인 일체성의 이승의 식욕에

다만 우리는 육체만을 과학적이고 사실적으로 받아들이는 증명과 임상의 논증에 있어

오직 육체만이 음식을 먹는 것에서 靈은 객체적으로 끼어든 부분이라는 것으로 보는 것은

더욱 더 비과학적이라는 것이다

즉 靈은 본래 복합적으로 인간과 공존하는 것에 있어 영적으로는 다수성을 띤 것이

다방성의 육조 의정부와 같은 면이 있다고 봐야 하는 조합성인 기능인 것에서

완전히 윢조적 법치성과 균형을 무시하고 일방적 독재성으로 길들여 진 것도

문명적 지성이라는 것이 아닌가를 하는 것도 되짚어 보아야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여러 논리성을 실제적으로 부각하는 능력을 갖어야 과학성으로 하는 것인데  있어

다만 우리는 육안의 메카니즘으로만 이기를 부리는 맛에 있으니

결국 갤럭시적 바탕의 恒星인 육체가

마치 갤럭시적 靈은 상관 없이 항성만으로 먹으면 다 되는 듯이 하고

음식은 먹어도 항성이 먹는 것이지

갤럭시가 먹는 것은 귀신 씨나락 까먹는다고 한다면

이 것이 더 비우주적이고 비과학적 인지라는 것으로

오히려 비생체학적인 선입견에 본질 밖 우회적 잣대로 맞춘 문명성의 짜맞추기 이기성으로서

마치 직통성을 간선적으로 말이 많고 굵은 쪽으로 실세로 몰아간다는 것이다

언제나 내 팔뚝 굵지? 하는 쪽으로

물음표만 이두박근을 내는 것이 마냥 풍선같다는 논리다

 

 

때때옷

 

우리가 애들에게 입히는 옷을 때때옷이라는 것이 있다

즉 애들은 때때로 훨씬 자라는 것인 데다

때가 새롭듯 새로운 것에 호기심을 집중하는 것이니

어른들에게는 명절이 부담스러워

그냥 이대로 입은 대로 먹는 대로 지났으면 해도

애들에게는 때때옷을 입혀야 그나마 때라는 개념을 심는 것으로

결국 인간이 恒星的 때로 크는 중이라고 때때옷이 되는 것인데

실제 이 것이 아미노산 단백질의 세포옷이라면 그 세포에 때가 나오는 것은 갤럭시적 때인 것이니

그럼 인간의 육신만으로 보면 세포의 한 해 한 해가 육십조 개를 시간을 나타낸다고 해도

그 속에 갤럭시적 때를 내는 것은 영적이라는 것이 된다

그런데 육신이 고달프고 욕구가 강하다 보니 肉身만 먹어도 된다는 것으로

때도 肉眼的인 표출로 드러내는 것이나 꼭 항성적 육질만의 것은 아니라는 것으로

실제 인간이 먹은 것은  靈과 肉이 함께 먹은 것으로서

오히려 영적 때를 내는 광택의 윤활제와 같은 것이 된다

그런데 참으로 인생은 폼생폼사인 것에

그나마 아이들에게만믄 때깔나게 때때옷을 입힌 것이

세포가 靈에 옷을 입힌 것으로 하는 것에서

그 폼생폼사에 더 흐뭇해 하는 본능성이 靈的일 수 있는 것인데

참으로 기막히게도 제사는 싫고 미신이라고 하면

인간 육신에 때때옷은 입히지 않아도 된다는 것과 참으로 거리가 멀다

결국 겉으로는 내 자식이니 우리 자식이니 하면서

때때옷 하나 입히는 것조차 세포막을 이루지 못하게 함과 같다

 

 

찌찌

 

이런 것이다

즉 낚시는 할 때

찌가 물의 부력에 의해 쫑곳이 서기도 눕기도 하는 것에서

어느 누가 그랬다

인간은 왜 시도 때도 없이 일어서나요 하는데

대답이

그야 물리적이고 화학적인 기준이 수소에다

하물며 행성마져 수성이 궤도의 수평선 굴레 너머 육지로 온 지구 땅이니

본래 그렇답니다

인생 낚시라는 것이

너무 세어서 찌가 잠기면 靈的으로 세서

靈만은 잠긴 채 꼿꼿한 것이 해저산과 같은 정기요

그렇다고 너무 가벼워 축 자빠져 눕는 것이 또한 찌인데

이 것이 본래 여자는 두 봉오리로 찌찌라고 하는데

남자는 그냥 하나로 찌찌라는 것인데

여자는 팔 DNA의 찌찌요

남자는 다리 DNA의 찌찌라

 

 

찌와 눈

 

어차피 원소 주기율이 수소에서 일어서는 것이라면

강한 양성자 정기이기를 바라는데

그럼 이 찌의 浮沈을 하루살이처럼 잘 보자면

먼저 잘 먹어야 丈夫인 것이니

먼저 지구 중력을 스프링 당기듯이 좀 더 근육발이려면

지구 중력을 1로 했을 때 이와 1 대 1로 채운 형평성으로 꽉 찬

즉 원소 8족까지 채운 핼륨 8족으로 한다는 것으로

이 것이 胃腸인 것이니

실제 인간이 배만 부르면 춘곤에 춘몽이 기승을 부리기 마련이고

이 것이 인체학적 우주인 프랙탈이라면

실제 핵융합성으로 화학적 구조를 이루어 육체성적 사물을 드러내는

이 공간적 확대성은 곧

갤럭시인 은하수의 농축성이  곧 이 사물성 대지의 바닷물인 것으로

거기서 찌를 쫑곳이 내민 것이니

이 것이 인체의 찌찌가 원소주기육적 섭리로 프랙탈적

확장성의 시간선으로 시각선도 병행하는 것에서

모든 인지는 그 선 안의 인지 종합성으로 동굴성과 같은 것인데

이는 이목구비도 하나의 수호신으로 병행하는 것이 되고

오장육부도 하나의 수호신으로 병행된다는 것이 된다

 

인간은 靈的 전체성으로 싸고 보려하지만

실제 인간은 그 갤럭시적 자유인 영혼에

육체적 위치성인 환경이나 선입관,변명,항변,오기 등으로

괜히 靈이 신령스럽다기보다 영이 쪽팔리는 꼴이어도

실제 인간은 후안무치라는 것이다

즉 그에 대한 응보는 상대적인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갤럭시적 육십조 개의 세포가 다 관중인 것에서

스스로의 自性을 보지 못 하는 한 자기 합리에 붙는 것이니

결국 뒤통수까지 눈이 안 달렸다는 오점 투성이로 머리칼이 뽑히며 날리다 가는 것이다

이는 곧

우리가 神은 복합적 옹호체이기 때문에

그 중 한 둘은 생시에도 잠의 꿈길로 오갈 수 있는데

이도 이승과 같은 소모성이다

즉 인간이 식욕이란 것이 항성적 적절량의 보충성이 아니라

갤럭시적 영성으로 이미 어느 별에 가든 소모성인,

하물며 꿈길에서 가더라도 소모성이라는 것이다

즉 우리가 귀신이 밥을 먹으니

영혼이 무슨 무게가 있다고 밥으로 무게를 채우느냐고하지만

그 함축성이 스마프폰만 못해서 덩치로 마구 먹어야 하는지 모르지만

실제 우리가 인상적으로 먹는 육체적으로 당기는 음식도

실제 육체적 축의 견인력

즉 낚시의 찌에 추의 무게로 당기는 것이

이 태양계  행성의 한 구성에 비는 것에서 연속적으로 채우는 일 대 일인 것으로 보나

실제 인간의 육체적 식욕은

육체를 입은 채 이미 갤럭시성 바다에 추가 벼랑에 매달리듯 안간힘 힘쓰는 것이듯

그 추가 당기는 인력이 더 간한 면을 채우는 우리의 육체적 식생활이라는 것에서

이 육질인 단백질만을 채워 육질성 충만감으로

그 식욕이 靈的으로 채운 것과 다르다고 할 수 없는 것이 있다는 것은 주지해야 한다

또한 강력한 에너지 필요한 신이 객적인 차원에서 들면

영적 자체는 자연그러운 간이역과 같으니 의식하지 못 해도

그  기능성이 오장이나 이목구비의 일방성에 치우칠 수 있어도

실제 엄청난 식육을 보일 수 있는 것도

육체의 식생활 구조성에 끼어 든 것이 아니라 영적 식생활에 좀 과부하가 생긴 것이니

이로 보면 도리어 靈的으로는 담담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된다

 

 

형이상학과 형이하학

 

고분자 물리란 양자물리의 위치를 잡아주는데 중요한 상대적 

대증과 임상을 지적하는 

마치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비는 것과 같은 반도체적 개념인 것이다 

즉 소프트 웨어와 하드 웨어 차이처럼 각각의 위치성으로 전문성을 구가하는데 있어 

상호 불가결의 개념이라는 것이다 

즉 입자의 크기 정도 차이의 그 게 그 것이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런 의식은 인문으로도 

마치 세상사 상대성이 자신괴의 독립적 감수성으로만 생각지 말아야 함이 있다

즉 세상사의 본질이 시비인 것인데

다만 자신의 센스에  몰린 인과성일 뿐이라는

단순한 부처님 손바닥이라는 개괄성으로 물에 믈 탄 듯이 아니라

하나의 당연한 물리성의 일부에 있는 것으로 

밑빠진 독같은 것에다 두대 자루에 물 붓기 같은 

즉 아예 벽이 없는 유리같이 넘어가야 무난한 진리인 것이 아니라  

하물며 동구 밖의 까치도 자기 동네라고 텃새를 하는 것이고 

개도 한결같이 웃는 상으로 귀염을 받는 것이라 하나  

다 얼굴이 팔 DNA에서 일어나 주인에게 상향성 진화의 구성 비중에서 비롯됨의

표정까지 섬세한 진품목인 것인데   

이러한 형이상적 진취의 결과성이 기왕이면 웃으며 살자는 것과 같은 메세지와 같고 

또한 길을 나다닐 때마다 한 쪽 다리를 꺼떡 들고 제 자리라는 본능의 본색은  

또한 형이학적으로는 인간도 눈싸움에서 지면 깔 볼 수 있는 시비와 같은 것인데 

이는 곧 다리의 DNA라고 또한 중간 귀족으로 봐야 할 것이다

즉 얼굴은 주인을 바라보는 이상학적 접근성에 있는 것으로 눈과 코와 입인 

적이 몸으로는 배를 중간 간이 코의 전이원소 4와 5족인 것과 같고

그래서 코는 일렬도 빳빳한 것이나 실제 반은 진뇌인 뼈대가 섰고

또한 반은 콧망울이 부드런 살결이라는 것이다 5 손풍이라는 것으로

이는 곧 나무가 접붙은 자리가 더 단단하듯이 붙은 것과 같다

이 것을 머리르 합한 몸 전체로 보면

눈인 면경성이 얼굴이고 멀티성이고 전형원소적 기본의 이목구비가 되고

몸이 삼초인 삼단성으로 코와 같은 삼단성인 것에 등뼈로 매우 유연하다는 특징이고

이는 전이원소가 마치 파장의 굴곡을 단위적으로 마디를 낼 수 있음과 같은 것이고

이 것이 입인 것으로 삼단성 전형원소로 할 때

이는 원소 6과 7주기율 상의 전형 안의 것이 되는데

그러면 소화기의 내부는 란탄족과 악티늄족의 경과성을 갖는다는 것과 같다

이는 어느 주기율, 어느 위치든 전형적 원소 3족이 있기 때문에

이 전형원소 세 개가 모이면 이미 얼굴만의 삼단적 표정이 각기

전신적으로 삼단성으로 같은 유전성을 띤 것이 된다는 것이다  

즉 양 팔의 DNA 쌍으로서 형이상학적 적으로 끌어올리기같은 머리  

즉 관상만으로도 여자가 코 밑 人中에서 눈썹 사이 人堂으로

오! 그대로 자기 자식은 당호 하나 가질 자격을 되는 것으로

하나의 인격의 구성체가 되도록 끌어올리듯 낳아주는 것과 같고 

또한 원소 三足을 구성하듯  몸의 三焦라는 것이 머리만의 삼단성 눈과 코와 입인 것에

그 下段인 입의 혀와 같은 것이 몸의 삼단성으로는 下段인 丹田과 같은 것으로 자리를 잡은 것이듯 

그래도 똥배인 냄새까지로 RNA化 해 

그 효소의 거름 줄을 봄날의 아지랑이 줄로 오르게 하듯 

그 춤의 율동마져 거둬 주는 듯이 하나인 것이라고  

양 다리가 DNA인 것으로 받들어 하단의 생식기 배설지조차 알뜰하게 하는 것 

이도 다 지구 중력의 알뜰 정신이 아니든가  

이도 다 능동적이면서 무의식적 자율신경성으로 경과하게 하는 때와 같은 것이 아니든가

이 능동성은 줄을 서서 나오는 질서와 같은 것이듯

배로 三族을 형이하학적으로 구성한 것인데서 도리어 형이상적 고귀성을 알라는 역설성과 같다  

즉 배설을 하는 三門으로 하는 것에서 얼굴의 숨이 숨베로 人堂에 든 형이상학에 

그래도 인간의 생식지도 형이하학에서 풀 한 포기에도 밑거름이 되어 소중리 해주는 것이 

곧 모래 한 알에도 그 우주가 씨의 눈처럼 아름답다는 것으로

다 자식들이라고 금지옥엽 보석같은 맛을 알라고

세상사 거품 하나 남기지 않고 훔쳐 올리는 것이 곧 

중력에 대한 노고의 이삭을 마져 거둬 들이는 존엄성 갖는 것과 열반과 같은 것이 있다

이는 블랙홀과 화이트홀이 따로 분리 되어 양 팔 다리와 같아도 상호 교류하는 한 몸과 같은 것이고 

또한 북두와 남두의 칠성이 나무 그늘 아래 바둑을 두는 것도 보는 일화도 듣는 것과 같다

 

 

모래 한 알로 세상을 보이고 있는 중

 

보현 보살 원력에서 보면

인간 세포로서 일으킬 수 있는 영역과 규모가 

자그만치 세포마다에 부처국이 열리는 장관을 연출하는 것인데 

그에 비해 인간으로서 열어 줄 수 있는 것이?

과학성의 신비라는 것인데 

그러면 다로 육십조 개의 세포가 사막의 모래 한 알과 같은 것에서 

정확하게 보현보살님의 능력이듯 

이 모래 한 알이라는 것에서 인간 세계를 열었다는 것인데 

그러면 모래 한 알인 것이 달님에게 잘 보여 어머니 몸에 잉태되어 태어나는 절차성이 곧 

젼형원소에서 전이원소를 거쳐 태어나는 것으로 할 때 10 달인 것으로 더디다면 

달님의 비위를 맞추지 않고 태어나기? 

즉 모래 한 알인 세포 한 조각을 바로 스마트폰만한 기구에 핌름을 끼우듯이 하면

바로 인간 세계 열반을 다 열어 졌기는 듯이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인간의 열 달 잉태하는 길을 생략하고 바로 유전자적 표본 세포를 기계에 끼우면

곧 바로 그 유전자적 일생이 열린 듯이 지금 살아가는 행태를 이루는 것으로

몸 하나가 DNA 한 단위 세포성인 모래알이 모래처럼 이웃이다 이렇게 태어난 것처럼

또한 이웃이란 것 

사막이란 것 

숲이기도 하고 사막이기도 한 자연이라는 것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이지 

어느 한 쪽에 위치했다고 고행이란 부여는 곤란하다는 것이다

즉 사막이 뜨겁고 오지라고 인간을 조급하게 하는 것이 아니고 

오아시스를 지키는 소중함이듯 정서성이 보물과 같이 맑은 것이다 

거기에 비취와 같은 듯 맨 살인 모래 같음에도 목걸이와 같은 광채가 있는 것이다

즉 고행성이나 넉넉함이나   

어린왕자가 숲을 걷기도 사막을 걷기도 자연적 정서 중의 일부인 것이다

어쩜 숲의 탐욕이 자연을 파괴하는 것이다

즉 인간은 모래 한 알의 이웃처펌 사막처럼 지나는 우주이니   

그로 달나라에 태어난 어린 왕자는 바로 모래 한 알인 지구의 종자 태생인 것이고

그 것이 과학적으로는 바로 스마트폰만 바다에 필름을 끼우듯 하는데

한 알이면 족하다는 것이라 할 수 있다는 말이다

즉 보현보살님이 세포 하나에 부처나라를 열은 듯이 

최소한 인간 세포는 인간 세계의 글로벌을 다 펼치는 듯이 

방편이 아니라 물리 화학적으로 열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지금도 살아가고 있는 진행 중이라는 말이다

마치 육십조 개의 모래알 세포 속마다의 나라들에  부처님이 

그 방편을 모래 한 알 나라의 대중에게 보현보살님의 몸으로 보이는 듯이

이 지구가 드러나 내보이는 중인 것과 같다는 것이다

 

 

물리와 인문의 원점성

 

우리가 원소주기율을 물질의 기본으로 둘 때 

이는 곧 음양오행으로도 기본적으로 구성도의 톱니로 보면 

먼저 수소 1족은 인신사해 孟神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있고 

베릴륨 2족은 자오묘유 仲神으로 볼 수 있는 것이고 

붕소 3족은 진술축미 季神으로 볼 수 있음이 있다

이는 곧 계신이 자궁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즉 원소 3 족이 자궁으로 2와 3 주기율인 전형 8족인 중에 데 마디인 것으로 

마치 악기인 단소의 세 마디가 칠음계를 내듯 

또한 오음계의 검은 음반, 흰 음반의 반음으로 물린 듯

열 개의 전이원소라는 것의 열 개의 손톱이 이루는 

생애라는 연변의 무지개색 띠와 같다는 것이 된다 

게는 늘 그 코드를 벗어나지 못 하는 게장맛의 RNA 

늘 심해의 대게 DNA가 고향이라는 향수와 같은 

어쩜 전이원소는 간이역과 같은 듯 

열 달의 어머니 뱃 속이 머물다 

다시 그믐과 보름달로 꽉 문

두 달로서 이틀 씩 30 쌍으로 문 자연이라고 육십갑자 납음에

애초에 지구 중력성으로 단단한 이빨이던 것에 

온갖 위성의 전파성 신경 날로 날은 서슬처럼 돌아오 듯이

그래도 전이원소 어머니가 좀 더 부드럽게 살을 뺀 것으로     

23쌍 인간이 헛바닥처럼 내미는 듯 태어나는 듯

그렇게 원소 6과 7주기율의 바다에 나와야 육체적 원성도의 말초에 

신경인 전이원소 10 개도 같이 끼어 사는 듯 할 때 

그럼 한 달 안으로 육십갑자가 다 든 것으로 할 때

주기율 반인 것이 2,3,4주기율이 반이고 5,6,7주기율이 반인 것으로 접히는데

그렇게 보면 반인 것에 계신이 3족으로 다 드는 것이면

그럼  계신이 네 개인 것에서 하나가 부족한 바란스인데 맞는 것이냐 하는 것이다

그래서 계신인 하나 찾아 보라고 화두같이 분 것인지

게는 계에 나사 못 붙여 해탈을 못 했는지 한 발짝 남겨 놓고 못 건넌 것이듯

옆으로 빙빙 돌게 되어 있는 것으로

모든 정보 연락마져 게인 것으로 붙여 가라고 찾는

~게, ~게 파도 결에 밀려 게가 엎으로 봉해 또 일기장?

그런데 정말 계신 하나가 없는 것일까

龍에게 물어봐!

본래 龍은 月支起甲할 때 子에 붙은 天干의 合이 이빨이 쌍으로 붙은 상인데

이 쌍으로 하는 것에서 함께 더하고 빼지는 물리는 선천수적 진행이라고 하는데

그 합의 오행이 드러나는 것으로 龍土인 피부

즉 몸의 끝인 오행의 끝부분적 피부성으로 총제성으로 하는 

즉 세포성을 다 이룬 것에서 용으로 봐야 하는 것으로 

이는 곧 주기율의 핼륨에 속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원소 1 주기율부터 이미 핼륨에서 辰인 것으로 季神이 된 것인데 

그래서 辰은 모든 季神 土의 庫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즉 원소 3 족인 자궁성은 戌,丑,未가 주기율마다 다른 면으로 전이원소를 낳는 것이고 

진은 핼륨으로 관장이 되는 것이라 함이다 

즉 한 예로 辰이 天干과 丙辰이 干支로 구성이 된 것이면 이는 赤龍이라는 색을 띠는데

이는 곧 地支의( 출발점인 子의 天干이 合하여 化한 色인 것인데 

그러면 이 辰의 자리가 그 합한 색이 오행의 말단인 피부에 이르러 드러나는 것이 되는 것으로  

카멜레온이 이미 수소점 子에서 일어난 色이 天干이 합한 색의 파장이 일어난 것인데

이 것이 피부로 드러나려면  

즉 연안이나 생애로 밀려와 피부로 드러내는 것이 카멜레온의 피부색이 변하는 과정과 같은 것에서  

이를 잘 연구해 겉으로 드러나기 전에 이미 마음이 그 색을 원해 피부에 띠길 원했다면 

그 것이 辰인 피부에 나타나기 전에 자에서 마음이 출발한 기미를 볼 수 있는 수학성도 나오는 것이다 

이는 곧 음양오행의 合과 衝은 기하학의 근본성을 이루는 원소 주기율급이라는 것이다 

이 것이 곧 물리가 생체적으로 인문으로 파급되는 커뮤니케이션도 발견한다는 것이 된다

 

季神의 구성도

주기율과 족	1	2	3 자궁과 위장	4	5	6	7	8
1			위장와 출고성					辰申子(寅卯)
2	巳 (亥)	酉(子)	丑		말초 신경경계		전신성	辰申子(寅卯)
3	寅(申)	午 (酉)	戌		말초 신경경계		전신성	辰申子(寅卯)
4	亥(巳)	卯(午)	未		말초 신경겅계		전신성	辰申子(寅卯)
5	巳(해)	酉(유)	丑		말초 신경겅계		전신성	辰申子(寅卯)
6	寅(신)	午(오)	戌		말초 신경겅계		전신성	辰申子(寅卯)
7	亥(사)	卯(묘)	未		말초 신경겅계		전신성	辰申子(寅廟)

  

 

원소 주기율적 適子性

 

우리의 신경세포라는 것이

섬유성으로 다이아몬드처럼 강한 면이 있는 것이니

속도성 응집력의 힘으로 나아간다는 것에 가를 수 없고

쪼갤 수 있는 정도로 불가항력적이고 불가 인식일 정도인데

그러므로 우리가 아는 지식도 일종의 그 섬유성 선 안에서

가는 中에 가는 中도 모르고 벽 안으로 사는 것과 같은데

그 돌아오는 번복성이 곧 환경에 적응된 반사성이라고 할까

즉 우리가 먹는 음식에도

쌀은 논의 물이 풍융해야 하라는 것으로

이는 곧 震雷인 木이 핼륨쪽 밭이 아니라

수소족인 쪽으로 의지하는 수로 돌아가는 생활이니

고로 머리칼도 수소적 흑색으로 전자적 우성이 되니

자연 태양에 멜라닌도 논물 바닥이듯 드러내는 것이고

또한 밀은 척박한 핼륨 땅 火田이나 언덕에 커서 자라야 하는 것이기에

이는 할로겐 원소와 핼륨적 넉넉함의 보호

즉 마치  핼륨이 추위를 막아주는 토굴같은 데다

물을 조금 씩만 먹어도 유지하게 하는 것이니

그 핼륨적 土性의 환경이 모태가 되기에 머리칼이 누렇다는 것이다

이 것 또한 優性的이라는 것이 된다

다만 생존에 너무 전신적으로 혹독하다 보면 술 중독처럼 버텨가야 하는 것이니

木인 肝이 견디기 힘드니 원소 7족 할로겐 원소는 핼륨의 수명성보다 명을 상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핼륨은 非도체성이면 수소는 전도성이 강한 것인데

그래서 전기도 물을 타면 전기 자체도 감당하기 어렵다는 것이 있고

이는 곧 지혜롭다 해도 즉흥적 소프드웨어적 민감성인 내적으로 강한 것이나

억눌린 듯 어눌한 듯해도 사고력만은 강한 환경의 적자에 약할 수 있다

즉 思考란 인지의 빠른 인감성보다 반도체적 자의식의 경험성으로 축적하는 것인데

지능적이고 지식적으로는 약한 면이 있는데

곧 핼륨은 비도체인 것이나 그 저장성이 化石性과 같으니

반도체적으로 이루는 축적성은 어느 환경적 우수성보다 낫다는 것이다

이도 마치 인간의 진화가 수소 1인 水에서 5인 土로 전신을 거쳐 오는,

점에서 전체 면까지의 화폭을 채우는 데 있어 정서성으로서의 우수성 전반에  

그에 따른 안목이 어떻게 추임새를 갖느냐에 따라 민족성도 다를 수 있다는 것이고

또한 몽고족은 그 언덕에도 기마족이니

자연 수소로 기운 풀을 쫒아 사는 목축족인 면이 있다

 

 

블랙홀과 화이트홀

 

다 내 눈에 별이요 내 눈에 그믐인 것을 

먼지 투성이 검은 곰팡이 피는 폐옥에

마루는 마른 호수처럼 터 갈라진 듯이 

부슬부슬이 부슬비가 속에서 일어난 듯

필름 거꾸로 돌아 마루 수평으로 때가 오른 듯이

언젠가 마루 속으로 다 부슬부슬 내린 추억이듯

이 것이 겁의 밖인 듯이

겁 밖이 이 땅인 듯이 들어 올리는 수평에 

도리어 깊은 유명을 산 삶을 이승으로 뱉어낸 듯이

그 칼칼하게 터갈라진 것에서 세월이 날을 보듯이

그 검은 곰팡이 그믐이  넘쳐나는 잡출들의 항연도

그대로 보면 다 생명의 자연과도 같은

그 허물어질 듯이 한 것도 사람 손길이 들어가면 윤기가 나듯

블랙홀도 광기가 그윽하게 들 수 있는 곳이듯  

인간 세포 육십조 개의 대표이사

DNA이 한 단위가 사막 의의 모래 한 알과 같은 것

예수가 사막 위를 걷고 부처가 보리수 밑에 콩 한 알이듯

다 이도 고행이라기보다 삶이 자연성이 그대로라

자연 그런 듯이 할 뿐인 것에

그런 분 열 분이 나타나면 세상이 빛날 것이나

한 분도 나타나지 않으니 고행을 못 지나는 것이 아니라

자연성을 못 지나는 것이 스스로의 탐욕의 사바라

사는 게 정글의 법칙으로 풍융한 물가의 안식이 훌륭하나도 하는구나

그 무너질 듯 패옥에 인간이 들어 생기가 나면 

마루는 마치 산 꼭대기 위에서 골짜을 보는 것보다 거더 깊다 

마치 명품 옷이라는 것이 색깔의 진한 조화가 아니라 

한결같이 검은 색일 뿐인 것으로

다만 사람의 손길만이 진품인 냥 자랑하듯이

인간 체온이 감도는 고택의 거울이 명품이라 

그 그윽함은 시공을 뛰어 넘은 명풍이라 

다 늙은이의 허리 휜 흔적으로 똥꿈 닦고 간 인생들 

그 위에 벽에 추상화가 각설이  넝마 옷을 입고 

입체파가  품바 넝마 옷을 입고 지난 흔젓을 이야기한다 

마룻바닥 터 갈라진 세월의 그림엔 

그 어떤 모자이크와 헝겁조각 깁은 듯이 어울린 삶보다 

그냥 자연 그대로 갈라진 채 깊다

호수는 자신의 고갈에 마룻바닥을 내면 다 바람이 드다듬는 윤기요 

마룻바닥은 나무가 신경으로 갈라진 것에 

검은 다이아몬드 윤택의 바닥을 드러낸다 

 

 

자연이라... ...

 

오이도야

오이도야

너는 바람의 귀를 아는가

바람의 귀?

늦 겨울 바람이 동서남북으로 바쁜 계절에

초가 허문 스레트 부엌 문도 헐거웁다

칠라당 팔라당 날쎈돌이같은 바람이

언제 열렸는지 걸지도 않는 문을 꽝 닫고 가는데

옆에 있는 객승이

머잖아 무엇을 보겠다고 하는데

또한 주승이 아마 볼 것이 아니라 전화가 올 것이라고 한다

얼마 후

따르릉!

 

봄이라 하나 몸이 움츠려드는 아침에 동구에 오롯이 모인 중늙은이들

또 왠 일로 주승이 거기 있는고

까치가 하늘을 가로질러 날아오는데 나뭇가지는 왜 또 물었을꼬

물었으면 제 집으로 갈 것이지 바로 위 전짓줄에 앉아

무슨 질문이랍시고

까악! 

까? 로 악도 안 쓰고 말도 안 쓰고 나뭇가지만 떨어트린다

한 무리 헤어지고 가는 중에 객승이

아무래도 저 일행들 차 타고 가다 시비같은 것 붙겠는데 하는데

조용히 하루가 저문다

돌아온 그  일행들은 아무 탈도 없이 볼일 잘 보고 왔다고 하는데

몰라

까치가 입을 안 열었으니 나도 입을 다물 수 밖에 없는 자연이구나 하는 중   

그런가... ...

주승이 TV를 켠다

지금 어느 버스에서 승객이 인길극을 벌리고 있다고 한다 

해는 서산에 걸려 빙긋이 웃는다

 

 

인생은 갤럭시 스마트폰에 恒星 폰드  

 

우주는 정말 스마트폰 은하에 폴더처럼 

만드는 주인이기도 하고 또한 들면 못 나오는 객도 되는 것인가 하는 것에서

무엇보다 이 폴더를 모판으로 보면

한글의 母音처럼 애를 가지고 싶으면 심을 수 있는 것같고

하늘을 봐 별을 따고 싶으면 子音의 자리가 다 그런 것으로 심어질 것같은, 

마치 글자도 받침자가 없으면

한 주기율 안으로서 산성과 알카리로서 감수분열만으로 있는 버섯 상태와 같은 것이고

받침이 있으면 이 감수분열이 체세포 분열로서 자궁의 태반을 놓을 수 있는 나무인 상태인 듯

이 것이 현미경적으로 접근한다고 작은 지식이리요

망원경적으로 접근을 한다고  우물 밖 지식이리요

천상 33 층이라는 것 원소 33 족과 같은 것이라고

이 갤럭시적 주기율 밖 은하수에

항성 안에서 제 관상이나 파 먹고 사는 느림보이듯

갤럭시 은하수에 폴더나 주기율 모판에 폴더나

그냥 스마트폰 안에 폴더이나

이도 다 스스로 드는 도를 닦는 폴더라는 것으로

다 내가 만든 33 종의 자유요

내가 못 벗어나는 33 종의 폴드에는 들어야 하는 것이듯

즉 우리가 꿈을 구다보면 장면이 단편적으로 바뀌는 것으로 보며는

이는 곧 폴더가 바귄 것처럼 막간을 둔 것과 같다

즉 꿈이 꿈길이어도 꿈 자체는 나름의 시공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즉 바다에 집이 한 채 떠 있는데

들고 보니 다른 전경의 대지 위를 걷는 길로 가는 것 등인데

이 것이 가능한 천체물리성은

모든 사물성은 恒星이 이룬 물질성

즉 핵융합성이 이룬 시각성으로 보는 것인데

갤럭시성으로 가는 것은 꿈길일 수 시는 것이면

내가 항성의 육안에서 갤럭시성 몽안으로 들어 다시 다른 항성의 시공에 든다면

이는 곧 그 바다가 갤럭시성 필름의 장면이요

다시  그 위의 집으로 들면 곧 다른 시공의 33 층으로 들어쓸 수 있다는 것인데

최소한 현대 과학으로는 스마트폰에 폴드로 평면적 스위치에드는 것이나

이 것을 입체척으로 보는

즉 폴드 자체가 집이나 사람이나 다론 다른 시공을 여는 폴더성 스위치 위치와 같다는 것이다

이는 전차와 전자가 폴더를 이루듯 인간의 두뇌성만으로 충분이

시공을 초월하는 폴더성이라는 것인데

우리가 아무리 큰 사물도 이 간의 두뇌만한 것으로 다 인지를 굴레이듯

과연 모판 같은 원소 33족이 육도 33 층과의 규모의 차이를 보아

과연 평균치와 기준치는 어데 두는가가 관건일 것이다

 

 

유전공학!

 

 

 

 

마음行의 탄생처

 

유전공학

 

유전공학이라

... ... 

고개가 돌아가는 이유?

DNA 때부터 몸과 고개는 함께 돌아 갔느니

윙크의 커뮤니케이션

 RNA 우라실이 붙었느니 안 붙었느니 

소식은 간 것이여?

두 눈이 불타니 인산기의 양 눈이라 

코 두 구멍 사이가 좁은 듯이 하나 

이도 다 DNA가 틀린 전면도만의 폭이요 

완전히 틀어 앞은 기관지요 뒤는 식도일 때 

DNA 두 라인은 앞 뒤 폭의 사이로 

머리와 몸 사이를 X 字 형태로 엇갈리는 신경망이듯 

DNA가 그렇게 틀었나니

 

 

염기서열

 

두 눈이 불타니 인산기요 

두 코가 단내를 내도 인산기요 

입에 혓바늘이 돋아도 인산기요 

혀가 틀리듯 인산기도 꼬이면 

그 때부터는 DNA  두 라인도 

백팔십 도 뒤틀려 

앞은 기관지로 RNA요 

뒤는 식도로 DNA라

어찌 혀의 경혈이 도리어 심장에서 벌떡이는 것인지

이도 인산기라고 하는데  

창자가 小腸으로 다 뒤튼 것과 같을 때 인산기요

단전으로 배를 맞추는 것이라고 인산기라

DNA와 生數와 成數의 관계로 볼 때

보통 五行은 10에 5로서 접히는 것이 알카리와 산셩인 것으로 하면

이는 DNA가 한 바퀴 틀리는 데 10 개의 염기쌍이 든다는 것은 요연한 바가 있으나

이는 또 원소 4와 5 주기율인 신경망 전이원소가 10 개가 들어간다는 것은

신경이 목에서 X자 형으로 엇갈이는 헝태의 전신성으로 할 때

온 몸의 신경이 곧 10인 것으로 인산기가 이음새로 많이 들어간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렇게 보면 염기가 하나 씩 맞춰지는 것에 따라

인산기적 단위의 마디로 레일을 까는 것에  

이목구비나 오장이 생성이 되는 것과 같다는 것으로 전신이 곧 DNA라는 의미인 것이다

 

 

卦象은 DNA 염기쌍이 붙는 찰나의 지퍼 입과 같다 

 

즉 다시 말해서 인간이나 생물은 DNA가 완벽하게 물리는 것으로 

바늘하나 들이 못하는 인연법으로 묶여 있음과 같으나

일반적 사물은 염기 자체가 물린 상태가 아닌 것에서 물질성을 이루나 

상대적일 때는 이온이 되는 것이니 

陽은 하나를 뜻하는 連으로 작대기로 표현을 하고 

陰은 작대기가 갈라져 두 개 표하는 것에서 

변화하게 되면 변괘의 음양이 맞붙는 것에서 變爻도 음양으로 결합하게 되어 있으니  

결국 수소를 1로 했을 때 

이는 무한적 갤럭시성 은하수로 보는 것이면 

염기는 陽爻와 陰爻가 맞붙게 되어 있는 것으로 卦에 爻로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인산기(燐酸機)는 上卦와 下卦를 잇는 것으로 할 때

이미 선천적으로 사회적 혼합인 유전성을 감수분열로 보이는 것이고  

이 또한 10이 되는데 있어 DNA가 한 바퀴 몸을 트는데 있어 

10 개의 염기쌍이 드러내 보일 수 있는 DNA 내적 유기성과 상관 없이

외적인 상대성으로 10진법에서의 기하학성 구조를 보일 수 있다는 것에서  

이는 오탄당(五炭糖)이 서로 알카리성과 산성으로 이온이 합하는 것으로 10이 된다는 것도 있고 

또 爻 하나가 10 日인 1 旬을 나타내니 

六十 日이 두 달이 된다는 의미는 달이 달에 상대적으로 합하는 것

즉 한 달 안이 감수분열적이면 두 달이면 체세포 분열로 상대적으로 하는 것이라는 것이 

결국 그함축성이 DNA 두 라인으로 가는 쌍과

한 주기율에 알카리성 쪽과 산성 쪽을 반으로 감수분열성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그리고 동양철학의 토정비결에서는 해마다의 비결이 나오는 문구는 地支 三爻만으로 하는 것인데

이는 전형원소 3 족만으로 해서 열 개의 전이원소가 나오니 곧 다달의 운세가 되는 것도 흥미로운 것이다  

즉 이는 해마다의 운행이 인간 四柱로서는 月柱를 기준으로 삼으니

자연적으로 운행은 한 달의 자전축 단위로 하기 때문에 상하괘는 두 달로 하는 것이니 

DNA로 보면 RNA 상태에 놓인 것으로 한 달 자체의 감수분열성이 아니라 

두 달인 체세포성 분열의 상대성으로 만나야 사회적 생애에 달이 점지해 준 남녀가 되는 것이니 

결국 두 달이 만나야 하는 것에서 한 달의 팽창성 단위로 한 굴레로 하는 것에서는 

年의 운세도 결국 上下卦가 2 년인 압음오행적 묶음에서 

그에  半인 것으로 一 年으로 할 수 있음과 같음이 있다 

그리고 보통 물질성으로는 六十甲子性으로 全身으로 할 때 

DNA는 한 바퀴가 열 개의 염기가 지난 것으로 하니 

이는 곧 전형원소 8족만으로 몸의 상하로 볼 때 

또한 전이원소도 10으로 늘어나 온 몸인 전신성으로 한다는 것에서 

이는 곧 몸 한바퀴가 DNA 전신성으로 한 바퀴와 같다는 것이 된다

즉 우리가 수소를 1로 했을 때 

오행으로는 5까지로 하는 것인데 

이는 족 몸 전체를 물주머니로 할 때 

8 坤土를 단백질성 세포성으로 하는 것과

5 陽土를 胃腸으로 하는 것에서 모든 세포성을 음토로 할 수 있는 것인데 

이는 내 몸이 卦象의 하나로 볼 때 

DNA  한 바퀴 만으로 열 쌍의 염기가 돈 것으로 해 

내가 DNA의 한 단위성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볼 때 

내가 육십조 개의 세포를 거느리면서 

또한 그 속에서 DNA 단위의 사다리가 움직이는 것이라면

이는 곧 세포 하나 속의 우주가 DNA 한 단위의 마디로 연결성을 이루는 우주성에서 

23 쌍인 것이 24 절기를 갖춘 것이듯이 한다는 것이다

 

 

인간의 품격

 

우리가 RNA의 우라실이라는 것으로

팔 다리 네 개인 염기로 할 때의 중심인 것으로 5인 胃腸으로 삼을 때 

목에서 X 형으로 신경이 교차형으로 볼 때

이 는머리 넷과 몸 넷이  다시 X자 형 네 귀퉁이로 합한 것과 같으니  

이는 DNA가 반대 방향으로 뒤튼 형태를 이루는 것에서 

오탕당이 4 염기성에서 마치 팔 다리의 중심이 위장으로 몰리고

이목구비의 중심이 코로 몰리는 것에서 RNA적 교환의 호흡을 할 수 있는 듯

이에 지구와 대기권 사이가 3단적 침전물로 할 때 

수소가 질소 화합물로 합하는 경우 

이는 곧 1인 수소가 중앙에서 염기를 이어 붙이는 경우와 

질소성은 후천수적으로는 10에 5로 접은 것으로 하는 것에서 

6인 것으로 성수쪽으로 하는 것으로 단백질성으로 하는 것이다 

즉 DNA는 수소에서 1로 출발해 수리 5까지 확장되는 폭을 말하는데 

수소 1에서 5 탄당따지로 하고 4 개이 인간기에 2 개를 더한 6 인산기로해 

오탕당 생수의 끝에서 다시 이 당이 위장인 것으로 해서 소화기 전체로 할 때 

6 인산기는 후천수의 성수에 출발이 되는 것으로

이는 DNA가 쌍으로 마주하는 침목성이 아니라 

이 때부터는 레일끼리 잇는 기능을 갖추는 것으로 성수로 하는 것 

즉 DNA가 생수의 위치성으로 알카리족으로 이온을 갖추는 것으로 

인산기를 띠면 상대적으로 같은 인산기를 띠어 레일이 붙는 작용으로 

아미노산으로 단백질을 이루는 것과 같다는 것이 된다 

물론 그 화학적 구조는 전문적으로 배열을 하면 좋지만 꼭 내 몫일 이유도 없는 것이고 

다만 동양철학적 가설의 임상성을 열어두고져 하는 것에서도 

이론적 커뮤니케션을 연결하는 것도 매우 생각만 깊게 이어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편중성 없는 이론성이고 무아적 유아로 끄집어내야 하는 것에서 

수시 수시로 단편적일 수 있는 막간의 상태가 자주 필요로 하는 연극과 같은 것이다 

나도 이론을 잇지만 황당하다는 생각도 들게 하는 것이 또한 우리가 추이해야할 방향이라는 것이니 

어느 것이 옮다는 결론지으며 진행할 수 없음이 있다 

즉 입에서 항문까지 변함없이 연쇄젹으로 이어진 것을 DNA 선으로 할 때 

기관지가 들이키는 공기는 호홉기 밖은 RNA적 침전물의 우라실 상태를 말하는 것에서 

상단 부위의 연한 농도에 해당이 되는 것 

즉 은하수의 침전에  땅의 부위보다 가장 가벼운 부위인 공기층인 것으로 

인간이  가장 대기성으로 들이키는 나무로 하는 것 등으로 해서 

호홉기 밖은 RNA에 속하는 것이고

호홉기 안이 산소성 몸은 RNA가 DNA 상태로 돌아간 것으로 하니

이 것이 DNA가 RNA 상태의 사회적 유기성으로  채우는 것으로 

몸이 DNA 한 단위로 할 수 있는 것에서  육십 조개를 거느리는 대표이사격이 되는 것이다 

이 것이 인간의 품격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먹고 싸고 가는 단순한 본능 속에 사는 것이라고 비인간적일 수 없듯이 

그 본능 속에 인간의 위대한 우주가 보이기 때문이다

즉 물리 화학적으로만 인간을 보는 야만성이어도

핼륨이 坤土 8인  소인 것으로 이를 몸의 전체적 분할로 할 때 

위장 네 개를 염기로 할 수 있는 것에서 우라실을 합해 후천수 5로 할 수 있는 것에서 

陽土인 소화력을 말할 수 있는 것에서

이미 다 우주의 커뮤니케이션은 그 품격의 인과성을 갖는다는 것이다

 

 

눈과 눈이 마주치면

 

눈과 눈이 마주치면 불꽃이 이는 것은 

특히 마음의 불꽃이 이는 것은 

단순한 정신적 해명으로 되는 것이 아니니

DNA란 분명 물리성으로 정신이나 인문에 다르듯이 

철학적 댜양성은 다 하나같은 것이니 

하나로 무아경에 두고

자의식도 무시된 채 더욱 편한 단순성으로 

결국 인문성마져 전문 기계성으로 다루어지는 것

물질적 솔직성에서도 모르쇠인 듯이 정신적 성품까지 포장을 해야 하는,

즉 전문성으로 기계적 확신성으로 밥줄이 되어야 답이고

인문의 평등성과는 달리 안주함이 쪽집게적이고 인스턴트적이니 과학적이고

무슨 전문적 지적만틈 쪽집게 대답을 해 줄 수 있는 대형 로봇의 부속갈과 같은

신형과 구형이듯 신세대는 무슨 특별한 패러다임이 없는 사고의 요람임에도

늘 쪽집게처럼 대형 집단으로의 증명에 밀리면 그로 끝인 냥

다는 솥뚜껑 위의 곰바다닥이면도 늘 느긋한 지성인 냥 착각해야 편한 마취성같은 것

집단성 로봇에다 늘 그 유형인  부속하나 틀리지 않는 인용구로

구지식에 신지식으로 발전은 참으로 오토매틱한 것이지 

진리보다 생존 보장성 쪽집게에 줄 세우기?

그러면 그 기계적 고밀도의 접근성은

인간  종자까지 철저히 구분되는 수준 차이를 드러내는 인문성이 아니고? 

뭐 그리 능글맞고 교활하게 인간 차별할 이유가 없는 듯이 해도 

더 등급성 피라미드 다단계와 같은 삶의 질들이 

기계적 윤활성인 듯이 지식의 액체성과 같은 것으로 실제 무게는 던 듯한 착각   

간단히 말해 인간 두 개의 눈이 DNA의 하나 단위인 몸으로서

오탄당 똥배가  눈에 불꽃을 붙여 두 눈이 두 눈과 마주치면

마음조차 어느 새  얼어붙을 용융점에서 굳는 듯이

이 것이 六 인산기로서 결국 DNA 두 단위

즉 인산기 불꽃 용접으로 붙어 하나가 된 것으로 한다는 데서 

이도 당연히 물리학적 진리일 뿐이지 

괜히 무슨 理科的 전문성으로 文科와 다르듯이 하면서 

文科는 거리의 악사 정도면 노벨상을 받아도 그 게 그 것인 것이고 

理科는 세분해 賞을 늘려 두 단위가 된다고 해도 따라오지 못하는 수준들이라고 

완전 理工이 人門을 농락하하는 사례가

서로 전문적 단층으로 격리된 맹목성으로 구석쟁이로만 몰아

그 단층적 괴리가 지진같아야 들썩여 먹을 게 있다?

간단히 말해 사람과 사람이 만난 가슴앓이가 물리학적으로 그런 것을 

굳이 인문학성으로야 그냥 그 것이 그 것일 뿐인 

그냥 마음앓이일 뿐이 것으로 하면서 가법게 유머로 유도하면서

실제 경쟁을 전문성과 다른 면으로 예봉을 꺽는 고단수의 실리학성으로

자유롭고 평등에 한층 더 고도화된 사회인으로 체면을 부추기는 명품성이라는 것이

결국은 표리가 다른

좀 더 理的이고 知的인 것은 이공적 세분성으로 인간은 종족적으로 수준이 이미 다른 것이다? 

문화 차별은 아니고 아예 문학성은 다 그런 것이라고? 

문학성도 많은 시각차를 드러내놓고야 마는 시절에

뭔 그리 서로 상대적 보완도 우수한지 지적성은 앙칼진 쪽집게인 듯이 고밀도라고

결국 병행인 듯이 사나 상이한 상대적 지적이듯 DNA처럼 뒤틀리는 것인지 

그냥 지구 중력을 채우기 위해서 먹고 

달 공전율으로 채워주기 위해서 숨 쉬고 

해의 핵융합을 위해서 눈을 말하는 것이야 

거리의 악사가 노벨상인 것보다 한층 더  인생 가볍고 홀가분하게 하네 그려 

그러니 양 팔이 DNA두 라인이요 

한 팔이 RNA요

다섯 손가락이 오탄당이요

엄지를 접으니 사 염기요

다시 검지를 세우니 RNA에 우라실이요

이 것을 옆의 한 쪽 손이 염기을 네 손가락으로 열고  

오탄당으로 불끈 쥐니

이 것이 비로자나불의 手印인 것에서

뭐? 인산기가 없다고?

그리어 네 개의 염기라고 해야

두 레일의 쌍에 침목이나 놓은 유클립트 공준인 것이지만

그 레일이 이어 나가는 것은 두 눈이 불꽃 피워 용접하듯이 

뭐! 다 그러더군

첫눈에 알아 봤다고

참 신기하게도 첫눈에 인산기로 붙어버렸는데

이 접착력이 인문학적이고 영혼적으로만 접착제라고 하랴

과학의 진보는 고속철도 레일처럼 이음새도 깜쪽이 붙어버린 것이라고

그렇다고 인생마져 이음새의 찰라의 첫눈이라고 운운하지 말까 ?

그리어! 첫눈도 눈감고 지나게 하는 인생무정이라고?

다 한 대의 세대로 접은,

오! 늙은이 주름만 무겁구나

 

 

DNA적 감수분열과 체세포 분열

 

머리가 乾金인 것에 배가 坤土인 것이면

해마가 乾天인 것에 위장이 坤土인 것과 같다

이는 곧 신경 뭉치가 震木인 것에서 金剋木이 되는 것이면

신경은 非導體인 坤土를 마구 뚫을 수 있고 해체하고 가루처럼 만들 수 있으나

그러니까 乾에는 마른 땅에 해딩하기와 같으니 스스로 깨지고 털리는 것이 있어도  

건이 추스려 다시 자라니 결국 주기율도 수소로 돌아오듯이

뭐 바다가 물이라기 보다 중력의 구슬같은 윤택의 수평성을 휘게 하는 것에서

그 속 바다에 해마가 어미처럼 자식을 품어 내듯

머리라는 중력성에 있는 바다에 해마이듯 한 양두엽에

비록 신경이 非 전도성 나무인 중성자성인 것이나

나무는 중력과 자기장에 막힌 해당하기와 같으니 두뇌로 쌀 수 있는 것에서 

신경성으로 전파할 수 있는 것이듯  

즉 신경은 두뇌에 갇힌 것에서든

척추에 자율성으로 있는 것이든

그 자체적으로 크는 물질성으로 보아야 하는 것이지

꼭 두뇌가 신경을 좌지우지 한다고 보지 말하야 하고

앞선 유기성이라고 보지도 말아야 하는 것이듯

그냥 신경은 어느 곳에 정전기처럼 박혀도 살아나는 씨앗性이니  

고로 나무는 나무 자체의 신경성 입자성이 고체성일 수 있는 섬유성을 띤다는 것이다

이는 나무가 자체적으로 이온적 물질성이나

坤土에 뿌리는 내리는 것은 각각의 씨만의 당위성인 번복으로 낳는 것과 같다

즉 震雷는 坤土인 것에 전도체인 것으로 목극토로 뚫어가는 것에서

어떤 입자의 극미성도 더 정밀하게 부수듯이 점령한 상태로 하는데

다만 이러한 파죽지세도  중력성 자기장인 乾金에 막히면

곧 신경이 두뇌에 갇혀 해마의 조정을 받는 바다와 같은 것으로 

실제 인간 두뇌의 사고력은 단순한 물질성이나 육체성을 뛰어 넘는다는 것에서 

이는 바로 이러한 해마가 바다에 미네르바적 자식을 퍼뜨리듯이 하기 때문이다  

즉 이 乾金인 두개골에 골로 이루는 핼륨성 무감각의 곤토인 입자성들의 비도체에

반도체적으로 박힌 신경이 곧 생각하고 난 다음에 행동을 이차적으로 조심스럽게 연 것으로

적자생존적 유전성으로 하는 것에서

반도체적 위치세포성으로 구석구석 심어져 있다는 것을 반영하는 것에서 

실제 신경만으로 두뇌로 보면 온 신경을 도금한 듯이 입고 있음과 같다는 것이나

실제 골수의 전라적 노출에 신경이 몸의 신경처럼 노출되어 있을 뿐이라는 것과 같다

자연 금속성 내의 입자성에의 접근

즉 두뇌에 눈빛과 사고성의 감전이 전깃줄에 전기를 느끼듯

감전적 사고성으로 갖고 있다는 선입관이 전기가 있는 듯이 여기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乾的 함축성과 坤的 통로의 흐름을 동시에 갖고 있는 最極의 뭉치 단위를 말하는 것으로  

乾으로서 다시 출발을 하게 되어 있고

또한 전기가 金線에 정전기처럼 잠재하게 되어 있는데

이  잠재성이 땅에 나무가 박힌 형상 그대로라는 것과

전기가 우주에 스스로 프라즈마 상태며는 전기 그 자체인 것으로

이 것은 나무가 물에도 뜨는

즉 수면을 0으로 했을 때 그 수면 기준의 0인 상수적 기준으로는 잡을 수 없는 출발선의 물질성

즉  그 수면에 뜬 나무의 부력을 제로성으로 하는 것에서   

나무같고 프라즈마적 제로성과 같은 것이 0인 것으로 하는 상수성으로  

독립체적 메카니즘을 갖는 것으로 우주와 교감하는

즉 나무는 별을 달고 싶은 마음이면

乾金적 감수분열이 일어나 양두엽적 타당성의 생각을 하고 어떤 행위가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바로 꽃을 피울 수 있는 것 

즉 실행성에 바로 달릴 수 있는 물질로 갖추기와 같이 쥐는 것으로 한다는 것이니 

이는 주위 환경이 맞춰지면 바로 그 환경에 그 상황의 시공성이 아니어도

일어나 맞추어 일으킬 수 있음이 자율성처럼 일어나는 것에서

우후죽순처럼 도리어 의식적으로 뽑아도 뽑아도 나는 풀과 같은 것이다 

즉 무이식성의 발로는 의식성의 시공과 다르게 적응하게 한다는 것이다  

이렇듯 자율신경과 의식적 행의의 우후죽순인 날 풀 뽑기와 같은 상호 응전적일 수 있는 것이

자신 내에서 함께 일으킨다고 봐야 하는 면이  

억지가 아닌 자연성에서 나오는 것이라 봐야 한다는 것이다

즉 세포의 감수분열이라는 것도

알카리성과 산성이 마주한 한 주기율 내의 상호 교류

즉 인간의 두뇌인 건에서 양두엽이 서로 할리성을 이루는 단계를

감수분열적 신경 단계로 하는 것이고

이 것에 해마가 신경 생산성으로 통제가 되는 것으로 해마의 감수분열적 조정이 되는 것이고

이 것은 한 주기율이 8족까지로 펴는 것에서

관념과 경험성으로 복사하는 것으로 알카리성으로 줄기세포화한 씨앗성 하나로 하는 것이고

곧 씨앗성 건으로 하는 머리인 것이고

이 것이 두 라인을 쌍으로 병행하는 것으로 체세포 분열을 하면

이는 양두엽적 조정과 사고 없이 바로 행위라는 하는 자율신경과 같은 것이고

이 것을 역설적으로 보면 무의식계가 자율신경인 것에서 의식계인 두뇌의 사고성이 곧

감수분열을 함으르서 다시 자율신경과 벙행하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즉 이것이 곧 원소 주기율의  DNA적 쌍으로서의 병행이라는 것이 된다는 것이다

 

 

인간의 머리와 몸으로서의 DNA와 RNA

 

몸이나 두뇌나 쌍으로 되어 흔들고 돌리는 것에서 

이는 먼저 네 개의 팔다리와 하나의 오른손잡이든가 왼손잡이인 것으로 우라실로 하는 것에서

이 배라는 곳의 척추선을 RNA로 할 때 

머리가 이목구비라는 것으로 

마치 DNA 상태의 4 개의 염기는 이목구비와 같은 것으로서의 천통이 이어진 것으로 하는 것과

RNA적 효소발의 몸의 사지로 하는 것이 합해 RNA가 DNA로 합해지는 것이라고 

신경이 사선으로 엇갈린 상태로 양두엽의 DNA로 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나무(南無)라는 산크리스트어의 정신세계와 물질성인 나무 木은 같은 것이다

 

인류과학의 궁극성은 결국 現生의 육체가 前生의 육체와 어떤 메카니즘 

즉 내 육체의 일부인 손톱마져도 떨어져 있어도 서로 교감을 한다고 하듯 

이미 한 생을 떠난 다음 생에서 다른 곳에 태어나도 교감이 있을 수 있는냐의 증명인 것인데 

그 임상성이 바로 이런 시스템을 잘 이해하면 알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즉 나무가 만 년을 살았다고 할 때 그 나이테는 살아 있는 한 싱싱할 뿐 아니라 

죽어도 유전적 주기율을 남긴다는 것이니 이는 씨앗의 유전성 뿐만 아니라

나무의 나이테가 더 본래의 자리로서 化石的일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즉 씨앗이 다시 씨앗을 낳고 다시 씨앗을 낳으면 결국 서로 격리로서 無我인 관계요

또한 무의식적이어도 교감성이 있는 것이고 

다만 나무는 나이테 안의 굴레로 보면 有我인 것으로

정확하게 언제 퍼져 나간 자신의 종자라는 것을 아는데 

이 것이 나무의 나이테 레코드로서 기록된 것으로 보아 해석이 되는 것이면 

인간 萬 年 정도야 그 정확도가 어떤 전자기기의 기록성보다 나을 것이라는 것이다 

즉 우리가 반도체로 기록하는 것은 부도체인 땅에 화석성과 같은 물리일 뿐이다 

즉 그러니 나무가 자체가 전자성인 것으로 부도체와 상관 없이 자신의 靜과 動으로 머룰 수 있는 것 

나무 자체가 震雷로서 어떤 흐름의 기류로 나무처럼 결직성을 갖는 것

마치 괘로서 매우 중요하게 보아야 하는 것이 

震卦와 巽卦의 納甲이 金인 庚과 辛인 전신성으로 하니 

이 것이 매우 전도성이 뛰어난 유기성의 표현이 나무처럼 윤곽을 드러낸 채

정적으로 그러낸 그대로라는 것에서 신경이 찰나같아 무아인 것이

정적으로 보니 나무 그대로와 같은 것이더라는 것이다 

그러니 인간의 생각이라는 것이나 꿈이라는 것이 사실적이고 번뇌성이라고 해도

나무 도깨비의 유아적 꿈보다

오히려 사실적이지 않는 무아의 꿈과 같을 수 있다는 것도 염두해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범어로서 나무(南無)가 실제 나무라는 물질성으로 드러낸 것이라면 

이는 우리나라의 언어가 고대적부터 매우 고도의 집단체 과학성에서 나왔을 수 있다는 것이다

 

 

조상과 우주의 법칙

 

염불에 있어 나무(南無)란 뜻은 歸依요 본래의 자리요 無我를 의미하는데 

그러면 木을 나무라 한 것과 다른 것인가 하는 것이다 

어쩌면 무의식적으로 인연이 따라와 의식적으로 생긴 뜻에 동위성으로 한다면

먼저 인간이 육체적으로 느끼는 百 年도 못 사는 감수성이 

萬 年을 살아도 감수성은 같다는 것이면 이 것이 곧 본래의 자리인 것이다 

즉 말하자면 열매가 씨로서 땅에 떨어지면 다시 나무의 싹으로 난다고 할 때 

이는 곧 만 년을 산 변함없는 신경 줄의 재생성으로 다시 크니 

결국 본래의 자리 즉 나무가 달라도 나무로 자라는 본래성의 발견이 자아인 것이요

또한 무아인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나무 자체는 自我인 것이나 인간으로서는 無我인 것이다 

즉 봄에 감이 落果를 많이 한 것이나 成果로서 落果가 된 것이나 

이 것이 나무와는 無我의 관계가 되고

나무 자체는 자신의 씨앗이 다른 곳에 태어나도 알아보니 唯我인 것이 되는 것이다 

이 이치를 잘 생각해 보라 이 것이 祖上이다

 

 

그럼 나무는 어데로 가는 것이냐?  나무 아미타불~!

 

우리가 나이테가 아무리 많아도 한 해의 굴레를 싼 것이다

굵으나 가느나

두 병행의 굴레와 그 사이의 것으로 맺은 것으로 원소 주기율의 전형원소로 하고

그 三族에서 전이원소로 10 개인 열 손가락 안에 모든 기하학성을 이룬 천상계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잘 생각해보면 

우리가 유일하게 의지가 되는 것에 추앙해야 하는 것에서

단일성이 가장 인간의 편리와 단조로운 입맛의 꿈에 맞는 것이지만

또한 無明인 틈을 간이역처럼 낭만을 엮으니  

그래서 영혼이 자유가 얻어진다기보다

도리어 숫자 해(垓) 개나 되는 입자성으로 내 자신이 깔린 만물에서 

다시 인간 백 세로 태어나는 절차성이 나무 기둥처럼 꽃피우듯이 일어난다는 오아시스에 

사막처럼 인내할 줄도 알고

사막처럼 공유하는 벽을 갖는 거리감의 자유도 알아야 한다는 것으로  

즉 노랫말처럼 이 풍진 세상에 황사처럼 일어나 가라앉는 것이라고 해도 

나무가 마치 이 풍진을 다시 들이키듯이

태풍의 눈으로 일으키는 것이 풀잎의 대궁만 해도 

태풍의 먼지마져 나비의 몸짓으로 다 계산이 되는 것으로 

사해중수 가음진(四海重水 可飮盡)이 되는 것에서  

그 풍진(風塵)을 들이키듯이 들이켜서 느끼는 신경이 

마치 내가 세상의 풍류에 멋대로 정신없이 돌아다니다 가면 끝인 듯이 해도 

정확하게 나무는 꽃으로 피워 올려 별꽃의 行星에 갈 수 있는냐 없느냐를 익히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나무 아미타불~!

 

 

비단길

 

詩다운 역설성이라...

비단!

像法이 무엇이며 末法이 무엇인가 

저 산 봉오리 봐라 處處 生生이 마애불이로다 

어데 눈을 감았다 하랴 

만물이 눈을 떠 다니니 

구름조차 그림자처럼 일어난다

눈 감았다 마라 

산이 산이라 하고 像法이라 하니 

모두들 얼굴이 구름처럼 모양을 바꾼다 

황사가 조용히 눈을 뜨니       

윌리엄 워즈워즈의 바람이 바람길을 비단길 싯구인 냥 지나니 

天山에 모래가 다 눈부처인 것이니 

어느 작가가 그랬던가 

에펠탑이 보기 싫어 에펠탑 밑으로 간다는 것을

아! 

공부가 부처 도망가는 공부? 

부처를 도망가는데 부처 밑으로 가는구나 

누가 부처님을 욕보인 것이여? 

헉? 

와! 최고로 유능한 윤택한 도망이로다

 

 

인공지능 시대라...

 

인간이나 짐승이 생각하는 것이

소프트웨어가 곧 하드웨어의 옷을 입은  것이라 

한 생을 벗으면 

옷을 입은 채 날 수 있는 것인지

개가 불성이있느냐? 

인간 소프트웨어가 나아 개는 불성이 없다? 

감자를 뽑아 흙이 묻어나오면 

그 흙을 다 털고 씻지 않고 먹을 수 있으랴?

너는 본래 물이라 

물에 예를 지키고 돌아가리라? 

모든 상수는 수소에서 부터 

은하수가 감자의 조상이라 

다 혀의 신경이 감자의 올을 뽑고 

로봇의 혀는 흙을 묻힌 채 먹을 수 있으니 

오! 물인 조상에 예를 지키지 못 하니 

씻으나 아니 씻으나

로봇은 인공지능을 능가해도 불성이 없는 바로다

개도 은하수 고은 물에 씻지 않고 먹을 수 있는 나무가 못 되니 

어찌 불성이 없으랴

신경과 신경의 그 섬세성으로 맞춘 것이 불성인 것이요 

물인 조상에 씻지  않고 더 섬세한들 불성이라 할 수 없음이로다

갑자기 나무로 다 핀 것이 신경 나무로 다 편 것으로 머리의 우듬지로 해 大腦로 핀 형상이요

胃腸으로 복령(茯笭)을 가진 채 그루터기 은하수에 바로 꽃을 피워도 

오! 흙먼지를 다 씻어도 얼굴인 면경엔 잔잔히 침이 고이는 혀이니 

常水的 물이 침처럼 예리한 것으로 출발하는 원소 주기율의 구성이라 

그 울타리가 철조망보다 더 극적 침이지 않는가?

입에 이빨의 울타리로 침이 고인다 감전성같은... ...

 

 

그래요 인간은 때갈이를 하는 것을 보면 완전 봉(縫)이여

 

DNA를 곧 천의무봉으로  보고 

RNA를 봉으로 보는데 

이는 60조 개의 세포가 완벽한 天衣인데 

RNA가 縫이 됐다는 것이 된다 

즉 세포는 가만히 있는데 때갈이를 하는 것이니 

이 우주 천체가 아미노산으로 단백질인 천의인데 

RNA적 시간이 때갈이를 하듯 봉이라는 것이다

이 것이 늘 인생 화두

병 속에 새를 끄집어 내는 유기성을 만드는 것인데

뭐 때가 자연적으로 새가 되어 병 속을 날아가게 하는 것이

병 속의 새지요

 

 

인생 순간같기야 뻥튀기 장수 뻥이요! 하는 찰나와 같은 것에 철쌀통이라  

 

콩! 떨어진 버드나무 상에 하늘의 두부맛이라

天衣가 서캐를 일으키니 

하얀 구름이 묵을 이룬다  

인생사 DNA라는 콩알 세포들이 담을 일으켜

꽤나 RNA적 우주여행에 보이저 호가 날은다 

구름은 진공마져 묵 맛을 낸다

종자가 處處에 서케를 내면 

알알이 이가 쓿는다고 이슬이라 

과학은 알파고가 바둑을 이기는 수 싸움도 

사람이 손빨래하는 정밀성을 따라오지 못 하거니와 

설령 그 인스턴트 분석으로 때를 초정밀성으로 다 없앤다고 해도  

손빨래보다 능가하는 센스는 되지 못 하리라는 것이다  

즉 인간의 종합적 센스를 능가했다고 할 수 없다는 것은 

마치 은행원이 전산 속도와 정확성이 뛰어나고 

경제학 박사는 전상력이 엉망이라고 해서 

경제를 은행원에 맏겨야 하는 것이 우등성이면 

그럼 고등학교 수준이면 박사급 사회에

도리어 복잡하게, 특별나게 기생을 하면 이단자인 것과 같다

그러면 괜히 그 정도에서 경영의 귀재들이라고 석, 박사들이 모여 

괜히 통계 수치만 늘 부추겨 바둑판 갖고 노는 정도면 최고의 두뇌성인 냥

뭐 그 자리에는 철쌀통이다

뇌물이나 부어 ! 부어! 난 명문에 명품이여! 하면서 멈추기 어려우면  

자꾸 우려먹는다 생각하면 쫒겨날 것이고

아예 기초적으로 풍선같이 꿈깨기 싫은 거푸성으로 팝콘으로 커가다 

제 살  뜯어먹듯이 하다 가는 것이지  

그냥 서캐가 인 듯안 구름 낭만 튀각이나 뜯어 먹다 사는 바람과 같을 뿐이라는 것이다

마치 스치로폼 반석과 같은 길 위의 고양이처럼 돌아갈 자리가 없는,  

이는 결국 늘 우리가 말하는 이등성으로 따라가는 사회로서  

그 피라미드에 피라미가 피래미를 다스리는 왕이듯이 맞추어야 하는 구조에 들어와  

그냥 붕어가 끼어들어 친구야! 그냥 웃어! 웃어!하면서 가는 기생 인생론이 되는 것이다

 

 

인체를 보면 불랙홀의 법칙을 안다

 

우리가 얼굴은 눈과 코와 입으로 三千으로 블랙홀이라고 할 때 

아래로는 항문과 이뇨기와 생식기로 三千인 화이트홀인 것과 같은데

이 상호 간의 연결성이라는 것이 

항문을 DNA의 배설성이요 

요도문은 RNA의 배설성인데 

다만 생식기는 이 두 개가 하나로 해서 다시 역류성으로 든다는 것이니 

이 것이 곧 坎水인 重坎水  6이 콩인 물망울과 같은 것에서

離墟中 3인 반으로 나뉘어 離火로 감수 분열로 일어나는 풍선 단계로 

마치 어머니 뱃 속 블랙홀에서 다시 화이트 홀로 크는 것을 말한다 

즉  남자의 정자가 이중수소와 같은 단계에 있는 붕알이 두 개인데 

이 것이 이 三天의 天地人에 人格界으로서 역이 시공이면서 역행으로 여자의 자궁에 들면 

이는 난자가 RNA성 아미노산을 만들어 놓은 세포성과 만나는 것으로 天을 본다는 것이니 

결국 정자가 人인 것으로 자궁에 地요 인간의 세포가 天인 것으로 상대성을 띠는 것이 된다 

즉 天이라는 것도 인간 자체가 때갈이를 하는 天에 들어 체세포 분열로 크는 것과 같다 

즉 우리가 입에서 항문까지의 三千性 연결이 DNA 라고 할 때 

호홉성과 생식기는 半으로 들었다 다시 나가는 형상을 띠는데 

이는 호홉성이 갖는 공간성과 그 공간성 하나 안에 생식기도 출납으로 해서 자궁에서 드는 것으로

중감수 6인 콩이 이중수소로서 감수분열을 해 3인 離虛中卦인 대칭성으로

DNA의 앙 날개로 하는 것이니  

이는 떡잎의 양날개로 피게 하듯이 하고 원소 8 족인 한 주기율로 하는 것이니  

결국 몸의 下焦에서 정자와 난자가 만나는 것은 

이미 天地가 비뇨기로 나온 것에서 감수분열이 끝난 공간성의 입구로 할 때 

즉 먹는 머리의 입은 감수분열이 끝나지 않는 입구요 

항문은 감수분열이 끝난 출구로 하는 것에서

그 출구에 연어가 강을 거스려 오르듯 精子가 강을 거스려 자궁에 드는 것으로

이는 곧 두 개의 원소 주기율이 쌍으로 이뤄 나가는 것에서 인간으로 한다는 것이다 

즉 江이 DNA的 天地로 유전성 환경이라고 하는 山天은 宜久하되가 되면

물은 옛물이 아닌 듯 하나 다 구름과 바람인 RNA성이 몰아온 것으로 할 것에서 

이를 항문과 배뇨성으로 할 때 생식기는 연어의 귀향처럼 된다는 것이 되는 것이다

 

 

精氣의 측량성

 

우리가 얼굴의 관상을 보면

남자와 여자가 서로 물구나무 선 듯이 반대인 상인데

이는 곧 우리가 말하는 콧망울에서 위로 들이켜 다시 아래로 접히는 것인데 

이는 콧망울 

즉 한글의 字型으로 보면 

콩이 콩! 하고 떨어진 공이 

코에 작대기가 접혀 아래로 내민 다리로서 

ㅋ은 ㄱ으로 비고 코에 ㅅ을 매밀어 콧으로 콧대가 되는 것으로 선 것인데  

결국 우리가 말하는 山根으로 男根의 정낭(精囊)인 精子굴인 것으로 하여 

눈섭이 한 라인 

즉 주기율의 8 족의 반인 알카리족이 우측 눈썹이요 

반인 산성족이 좌측 눈썹인 것에서 

그 아미의 人堂이 감수분열의 합이듯  

그 중앙인 4와 5가 접히는 나무 木이 자란 듯이

단층과 습곡이 일어나는 듯 코로 밀어주는 것에서

이를 숨으로 들이켜 이마가 숨베 자리라고 하니

숨은 역류성이요 

또한 내품으면 山根에서 콧망울로 밀어준 것 

즉 콩! 하고 불시착한 지구에 어미를 둔 것이듯 

본체인 우주선은 달로 늘 선회하면서 보호하는 것에서 

콧망울은 卵子性으로 한 라인으로 하는 것으로 법령선으로 하는 것

이 눈썹과 法令의 두 라인이 곧 체세포 분열로 늘리는 속도가 되니 

글세요!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으니 곰 발바닥 인생이 아니겠어요

특히 여자는 새끼를 키우느라 

콧망울 밑 人中에는 풀도 안 날 정도로 뜯어가버린다니까요

 

 

이판 사판 양다리 대감 살맛 낫네

 

사는 숨통이 복권집이나 매달리는 것같아서 

이거야 원 

나도 이판 대감도 해먹은 것같고 

사판 대감도 해 먹은 것같고 

그렇게 해 먹어도 겨우 하루 하루 컵라면 두 세끼에 

그러니 이 환갑에서 돌아와 복권이라 

아직도 이판 사판 대감? 

이젠 의정도 다 해먹어봐야 하나?

그 것도 챙겨 먹어봐야 쪼코렛맛 얼마 동안일 것  

그래도  양시론에 양다리가 역사적으로 현군이란 것이라도 남지 

요즘에야 초가산간 개울물에 누더기 옷이라도 이가 쓿기는 한다든가

그런데 혀에는 백태가 끼기 바쁜 듯이 불어대는 것인지    

언제나 흙먼지도 겉돌이인 냥 지표에 쌓이는 것에

뭐 역사는 그 위에 솟대가 도깨비로 피는 듯이

만상의 꽃들이 하나같은 형형색색이든가  

뭐 잘 나면 잘 난대로 못 나면 못 난대로 

또 허허하다 가는 것이 최고인 듯이  

세상이 문명화 RNA 효소화 시대에

효字 모음이 위로만 솟는 풀이든가? 

옆으로 들락날락 바쁜 

오! 어머니로세  

한글도 인스탄트 자음, 모음이니 

안주 같은 효가 쟁반에서 위로만 잘 봐 주십이시오인가 했더니

언제 옆에서 제 집 드나들어 안방 차지한 듯

혀가 노크도 없이 들락날락 

참 말 많네 

언론의 자유 만끽

다 자업자득?

뭐 결과적으로야 

그져 대통령 책임제라면서도 

그냥 일등 숫자 복권판에 빙빙 돌려 

아이쿠 결국? 

이판에 떨어진 것이여? 

사판에 떨어진 것이여?

아이쿠! 나 인생 잘 살았네 

다 곰탱이처럼 살다보면 대감노릇 똑똑히 받아먹는다니깐

늙어 그 노릇 못 받으면 등신이지 

어찌 호박이 넝쿨째 들어와 양 다리가 넌즈시 힘쓰듯이 하네 

그런데 실제 언제 가운데 다리를 써먹었어야 

그런데 저 양다리가 양다리가 아니고

이판같기도 하고  사판같기도 하고.. ... 

사이비 아니여?

황희 정승이야 직설성으로 드러나는 예봉을 휘게 하는 양시론이나 

요즘에야 심리학의 역사도 깊고 전통성 있지 않는가   

다 선천성보다 그 것도 인공지능의 고단수가 만드는 짓이 어떤 두뇌들인데

뭐 그래도 신성도라는 바랍으로 도는 것같은

그 것에서라도 미치지 않으면 얼 빠진 듯 미칠 것같은 

뭐 그렇게 산만해지기 전에 정기 모으기  

양다리 사이비 그늘을 즐기는 가운데 다리가 지능성, 지혜성 변강쇠인 것

마치 옹녀가 늑대!하면서 눈을 홀겨도

다 꼬리 치는 본색을 알게 해줘서 마냥 여우판인 것에 고마운,,, ,,,

마냥 사이비같은 

그래도 아주 섬세한 센스같으면서도 늘 늘부러진 여유를 즐기게 해주는 듯이

그리어 인생은 더욱 더 눌어붙은 단맛에 길들여 가는 것이여

그런데 나도 단맛에 너무 길들여 진 것 아니여? 

뭐 그래도 살만큼 살았다고 어깨 좀 펴려는데 

어찌 나도 이판 대감이라고 해야 하는 것이여? 

사판 대감이라고 해야 하는 것이여?

아이쿠! 분별력마져 눌어붙은 것 아녀? 

나도 이제 남은 것은 인스턴트 성깔만 남은 디저트性인데... ...

 

 

사진 한 판이 그래요

 

육체?

호수를 들고 다니는 소금쟁이 아닌가? 

말하자면 세포를 들고 가니는 DNA인 것이지 

아이쿠! 

언제부터 소긍쟁이는 늘씬했던 것인지 

저 몸매 봐라 

그냥 꼬쟁이같을 원초적  DNA의 四肢?

그리어 DNA가 세포를 저렇게 바라는 것이지 

그래도 만물이 삼겹살처럼 풍융하니 

몸매가 언제부터 주름투성이처럼 나오더란 말인가

원소 주기율의 전형 스타일이라는 것으로

또 전형원소 3족만으로 잉태를 한다

열 달의

소금쟁이 증명 사진 하나 박힌 호수에

 

 

넋이란 것도 그래요

 

소라의 넋을 위안하고 싶었는지

재첩국 국물이라도 우려 먹는 듯

인생 손톱만 하게 앙칼진 것이

재첩 조개로 세월의 강 끝에서 생애를 건지듯

마지막으로 다 뭉크러진 듯 한 생물이

영도 그렇게 물클뭉클한 채로 

팔족으로 굽기는 것으로 건더기 인생을 재방하듯이  

다시 열기에 굳은 살이듯 모인 건더기이듯

이어폰이 손톱보다도 작게 알아서 반도체가 된다

살아 기억하는 생음이 죽어 반도체처럼 우려낸 듯이

바다 생음에 생애에 게처럼 올라와 다시 굳은 듯

도리어 바닷내음을 물씬 풍기는 맛의 반도체이듯

아가씨야!

열심히 손 놀려대는 바닷 내음을

이어폰이 스스로 형상 복구처럼 굳어져 가는 사이

추억처럼 우려나온

열심히 스마트폰 바다를 손톱으로 짜 

이어폰이 스스로 헤드의 외계인 고개를 내밀게 하는 듯 

반려동물이듯 매댤려 쫑곳이 보는,  

바다를 익혀 나온 추억으로 들을 듯이, 저장될 듯이

대롱대롱 손폽만한 것이 도리어 외계인 머리처럼 알아듣는 다고 한다

재첩국 건더기 깊은 이어폰에 

소라의 얼 빠진 얼굴이 대롱대롱 매댤렸다 

열 손가락 전이원소가 이빨처럼 손톱을 드러낸다

온 몸 신경의 끝자락의 다이아몬드 사리인 듯이 

바다가 사리가 일어 손톱인 듯이 

아가씨? 

이제는 새악씨 

시계는 구한말 복고풍이요 

금반지는 저 서부극 시대의 복고풍이요 

네일 아트? 

그 것은 신형같이 방금 나온 내온 빛같으나 

그 것은 로마 시대 귀부인의 복고풍이로구나 

그럼 스마트폰? 

싱형? 

태고적부터 소라가 바다를 품어낸 것을 

이어폰이 외계에서 온 냥 다 듣은 것같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