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품실 2

기문 둔갑과 원소주기율

narrae 2017. 3. 29. 03:07

기문 둔갑과 원소주기율

 

명리학은 한 해가 바뀌는 시점을 입춘날의 분기되는 시간으로 하는데

그래서 한 해의 운을 입춘날의 분기점으로 보는 時家奇門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 것이 원소 주기율 그대로인 것으로 보면

우리가 아는 지식이나 문명이라는 것은 꼭 역사적 진보성이라고 볼 수 없는 면이 있다

즉 우리가 1 주기율을 뺀 여섯 개의 주기율로 세 쌍

(2와 3 전형원소, 4와5 전이원소, 6과 7 란탄 악티늄족)으로 할 때

6과 7 주기율이 年이 되고 4와 5 주기율이 月이 되고 2와 3주기율이 日이 되고 

한 주기율 중에 전형원소 3족이 時가 된다는 것으로 

이는 4와 5주기율인 전이원소 10 개가 생긴다는 것은

이는 곧 2와 3 주기율인 전형원소 3 족에서 파생되는 것이니

이는 곧 4 주기율인 月이 5주기율과 쌍이 되어 月將이 됨에  

쌍인 전이원소가 月將인 것으로 時인 전형원소 3 족에 月將加時가 되는 六壬이 나온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것이 3족이 時인 동시에 六壬에서는 三傳으로 귀결이 되는 위치성이 된다는 것이다  

 

 

六爻가 곧 行星인 천체성

 

원소 4와 5족이 붙은 것으로 할 때 

이로 3족과 6 족이 상대성 대칭으로 갈라진 것으로 할 때 

결국 1과 2와 3족은 下卦 小成卦로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6과 7과 8족을 上卦 소성괘로 해 둘이 합해 大成卦롤 하는 것으로 

원소 8족인 구성원으로 하는 것 

이는 4와 5족이 붙은 상태의 1과 8 족은 初爻와 上 6爻로 하는 것 

이는 산성과 알카리의 이온 분할이라고 할 때 

이는 한 주기율이 반반으로 갈라진 상태인 것이고 

또한 핼륨족인 8이 한 주기율의 끝으로 다시 다음 주기율의 수소족과 이어져 붙기 전에  

2와 3과 4 족인 것이 알타리성으로 수소 극 쪽으로 붙은 삼효인 것으로 한 괘가 되고  

그러고 6족과 7 족과  8족은  알가리 극 쪽으로 붙은 한 괘가 되는데

그 사이 4족과 5족은 같은 전기성을 가지니 전도성이 제로 

즉 비전도체라기보다 같은 전기성으로 병행하는 자의식이니 

같이 달리는 열차는  속도 차를 못 느끼니 전기성으로 몰라 비도체로 여길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핼륭이 8족인 길이로 다시 수소 족과 붙어 주기율이 다시 출발을 하면   

이는 8인 1의 양극이 모여 붙으면 자연 붙어 있는 4와 5 족은 도리어 떨어진다는 것으로 

가장자리에 양극성으로 돌아간다는 것인데 

이 것이 꼭 양극으로 가지 않아도 회전체이기에 

회전성으로 브러시 정도의 사이만 생겨도 극성이 맞 교환된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감수분열성으로 전기를 채우는 동안은 8 주기율로서 떨어진 상태가 

다시 다음 주기율의 4까지 밀어붙이려면 다시 끝인 8 핼륨족과 수소족 1이 붙는 사이 

옮겨져 간다는 것인데 이 것이 4와 8인 반반으로 연쇄적으로 볼아가는 것으로

그러면 이는 체세포 분열처럼 

앞의 앞으로 내민 팔족이 다시 4족으로 움츠린 형상으로 에너지를 축적한 것이니

전 삼삼 후 삼삼이면 양 극을 원만하게 돌아가게 한 것이라는 것이다

여기에서의 극이 붙어 하나의 정적 정류 상태며는

양 극성 또한 상대적으로 물질과 반물성의 관계가 없어 보인다는 것이다

이 것은 마치 물질성으로 보였다 싶으면 만나 불이 나는 에너지 성이고

붙어 극성이 아닌 듯이 보이면 반물질성으로 안 보인다는 뜻이 된다

그 자의식이 산성과 알카리의 이온적 자극의

상호 상대적으로 일으키는 센스를 알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분명 감수분열로 8마디인 것이

다음 주기율에는 4 개의 마디인 족으로 탄소강처럼 압축을 했어도 

그 것이 상대적 이중수소와 같이 축적됐음을 자의식할 수 있는 거울이 없다는 것이다

즉 얼굴이 거울면과 닿으면 못 보는 것과 같다 

이는 곧 태양의 원소 주기율 우주의 시발점이니 

결국 행성이 팔괘를 갖는 것에서 

태양인 핼륨에 수성이 수소 1로서 더해 태양과 하나로 하는 것 

이 것은 음양 오행으로 辰土가 토와 수를 같은 고인 중력성으로 하는 것에서 

핼륨인 土와 수성이 水를 함께 쳐 태양의 핼륨으로 하니 

이 것이 곧 불을 뿜는 辰龍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는 결국 금성과 지구와 화성으로 소성괘로 하고 

그 사이를 소행성 궤도로 하는 것에서 목성과 토성과 삼왕성을 합해 소성괘로 하니

 이 두 괘를 합해 대성괘가 됨이 행성의 육효성이라는 것이다

 

 

원소 주기율로서의 십팔 계 삼십육 계 

 

본래 기문둔갑에 두문(杜門)에만 걸려도 도망을 치려하면 눈에 핏빛이 선다고 하는데 

이 원소 주기율의 모눈적 망이라는 것이

전이원소를 합해 18족이 십팔계로서 신경망처럼 신경 세포 세포마다에 백혈구처럼 공격적일 수 있으나 

이 것이 도망을 갈 때는 가봐야 부처님 손바닥인지 33 족인 6과 7주기율까지 숨을 수 있는데  

이 것 하고도 전형원소 3 족인 天地人 3까지로 가면 36계가 되는 것과 같다

또한 원소 2,3,4 주기율을 삼효로 해 소성괘를 이루는 것에서

5,6,7 주기율이 또한 삼효로 소성괘인 것으로 두 개인 대성괘로 하는 것에서

三爻인 것을 3주기율로 맞춘 것을 말하는 것으로 

이는 각 주기율마다 열 개의 전이원소가 있다는 것은

곧 각 주기율마다 한 爻의 라인으로 十干을 갖춘 것을 말한다

그러니 이 十干이 천체우주인 곳으로 도망을 간다면? 

어느 정도의 손바닥이 될까? 

먼저 인간세포 60조 개 중 하나가 집채만한 수퍼컴퓨터라고 할 때 

그럼 70억 인구가 한 평 누울 자리로 산다고 할 때 

70억 평이 모여 수퍼컴퓨터 급으로 돌아가는 두뇌성의 총체라면

우리가 하루 먹는 식사량은 정말 최고의 고밀도성 밧데리라고 할 것이다

그럼 70억 명이 보내는 평수가 인류의 가구수와 같다고 할 때

60조의 인구가 보내는 평수라는 것은 60억에 만 배라고 할 때 

그러면 우리 몸이 핼륨 8족인 기본 팔등신 미인으로 할 때

이를 태양으로 하는 것인데 

물론 인간계가 6과 7 주기율 범주로 하면

 그 주기율 내의 전형원소로 품은 중력성으로 할 때

안으로 한 겹씩 보자면 

결국 전이 원소가 배추처럼 한 주기율의 폭을 10 배율인 십진법으로 늘어나는 것이니

결국 6효까지의 효이니 

10배율로 6 단계로 울릴 수 있는 것이니 

결국 만 단위까지 배율이 되려면 네 개의 효를 지나야 하는 것이니 

곧 이는 수성은 태양으로 土와 水를 같이 치고 

금성과 지구와 화성이 소성괘인 것이니 三千의 小千으로 하는 것이고 

그 너머 소행성의 굴레가 萬 단위의 행성이 된다는 것이다 

또한 행성 하나가 点的 위치성이라기보다

그 궤도의 한 바퀴 실타래를 실꾸리로 감은 덩어리를 말하니 

곧 행성의 궤도를 한 행성의 자전성으로 모인 것으로 함과 같은 것이다

이는 결국 60조 개의 세포를 집채 만한 수퍼컴퓨터 급으로 볼 때 

태양에서 소행성까지의 알카리성으로 공간이 꽉 찬 거푸성을 

행성이 중력성을 키워 말아감으로서 공간이 매우 진공으로 된 것이라는 것이다 

이러니 우리가 원자와 분자의 우주성도 몰라 등잔 밑이 당달봉사인데 

양자물리로 간들 그 확대성이 무슨 명품으로 인본주의와 물렸더란 말인가

 

 

그림의 원근법과 12地支

 

우리가 수소를 점으로 할 때 

그 점의 출발선을 쥐구멍으로 한다 

그리고 축으로 전체적 구도로 하고 

이를 수소와 핼륨의 폭으로 한다 

그리고 인과 묘를 사물성으로 크고 작은 것으로 하고

텃치의 기법이 강한 것으로 한다 

그리고 그림의 전반이 눈으로 확 들어오는 머리에

용이 여의주를 벌리는 것으로 뚝 떨어질 것같은 화랑이듯  

저 子에서의 점에서 길이 뱀 꼬리처럼 당겨오는 것이면 된다

 

길이 고개와 맞물리니

말이 날개를 펴듯이 하는데

염소가 은하의 벼랑을 잘 타는 듯이 드높다  

어느 별에 유인원인지

원숭이는 떨어질 줄 모른다고 8등성 엉덩이는 빨게?

까치밥이여?

닭은 지구에 불시착하고도 벼슬이 붉다

오를까 말까

결국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는 것이 중간 쯤이나 하지 

머리가 벼슬이라...

천상급 명품족? 

개가 제 집이라고 지키니 

닭은 늘 지붕이 땅이로구나 

돼지가 이슬이 굵어간다

 

 

브러시와 채바퀴

 

다람쥐가 밤을 세 개 감추어 두었는데 

어데 감추었는지 아는가?

전형원소 3족이라 

이 것이 세 번을 옮겨심는데 10 달이 걸렸다면? 

이 것이 전이원소 열 달에 삼합으로 심어진 것 

즉 원소 8족에 4 족으로 한 번 찾아가고 

그리고 정류가가 산성과 붙어 8족일 때 한 번 찾아가고 

즉 우주로서야 8족인 것이나 

다람쥐로서야 다시 온 다시가 4가 두 번인 8이라 

참으로 다람쥐가 우주를 아는 것인가 뷔여 

그로 다시 다음 주기율로 4족으로 핼륨과 수소가 붙으면 

이 4 족과 5족은 떨어지는데 그로 12 지지로 하는 것에서 

삼합 균형 모서리로 도토리를 찾아 옮겨 놓았는데 

도토리를 그 한 자리로 옮겨 놓았는데 

달가인 원심으로 벌써 저렇게 벌어진 삼등분이여? 

밤송이는 작열하는 태양빛으로 침이 날카롭다

 

우리가 전이원소 4와 5 주기율인 쌍에서 

전이원소 원소 되기 전의 전형원소 3족이 혀라고 하면 

원소 6과 7 주기율인 란탄족 악티늄족의 전이 원소 되기 전의 

전형원소 3족이 심장이 되는 것이고 

이를 원소 4와 5 주기율의 중간자적 전이원소 역행으로 

원소 2와 3 주기율의 순수 전형원소 3 족은 눈이 될 수 있는 자리로 보는 것 

즉 2와 3 주기율의 3족은 눈이고 

4와 5 주기융의 3족은 혀에 해당이 되는 것 

그리고 6과 7 주기율의 3족은 심장에 해당되는 면이 있다는 것이다 

또한 등을 山이라고 하나 

실제 등은 신경 중추라인으로 하는 것으로 木으로 하는데 

이는 木生火이니 이는 곧 등뼈에서 혈소판이 생성이 된다는 것이고 

또한 전이원소성인 혈소판으로 혀와 같은 것이 된다 

즉 원소 6과 7 주기율로 보면 심장의 피가 전신으로 도는 것을 말하고 

이 것이 2와 3 주기율인 머리 쪽 두뇌로 가면 눈의 안광과 같은 인광이 인다는 것이다

 

 

기문에 있어서의 여섯 주기율과 육십 갑자

 

우리가 天干을 奇門으로 배열을 하자면

甲에서 심지를 세우면 乙丙丁으로 차 핼륨이 되는 것인데

이를 甲에 三奇로 하는 것이다

그러니 곧 삼기란 원소 1 주기율적 속도성과 영향력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나머지 六儀는 7 주기율까지로 한 주기율마다 儀를 붙이는 것이다

즉 아래 도표와 같다는 것이 된다

 

 주기율과 족

 1

 2

 3

 4

 5

 6

 7

 8

 1

 甲

 丁

 

 

 

 

 丙

 乙

 2 戊

 갑자 순

ㅡㅡㅡㅡ

ㅡㅡㅡㅡ

ㅡㅡㅡㅡ

ㅡㅡㅡㅡ

ㅡㅡㅡㅡ

ㅡㅡㅡㅡ

ㅡㅡㅡㅡ

 3 己

 갑술 순

 

 

 

 

 

 

 

 4 庚

 갑신 순

 

 

 

 

 

 

 

 5 辛

 갑오 순

 

 

 

 

 

 

 

 6 壬

 갑진 순

 

 

 

 

 

 

 

 7 癸

 갑인 순

 

 

 

 

 

 

 

 

위 도표를 보면 三奇인 것은 원소 一族으로 甲乙丙丁으로 끝나고

2 주기율부터 火生土가 된 핼륨이 坤 8 土가 되는 것으로

이는 또한 후천수적으로 戊 5 陽土로 하는 것이니

이로 갑자 순의 납음 오행이 2 주기율적 사물성을 띤다는 것이 된다

그리고 己가 陰土인 것으로 2 주기율과 같은 土로서 음양만 다른 것으로 합이 되는 것인데

이는 곧 두 주기율의 합은 후천수적 生數와 成水가 5 土를 기준으로 대칭로 하듯

핼륨인 坤土 8인 기준으로 두 주기율의 쌍으로 한다는 것이 된다

그리고 이 土는 곧 태양이 핼륨으로 된 것에서 行星이 이루는 지질성으로서의 굴레이니 

이는 곧 태양이 행성을 원심 궤도로 감는 중력성의 껍질로 겹겹이라는 것이고 

庚과 辛인 전이원소는 곧 전기인 것으로 震雷에 해당되는 天干性인데  

이 것은 달의 공전이니 이 공전성으로 잉태의 거푸성으로 일어나는 것으로 한다 

즉 나무가 물에 부력이 있듯이 자라며 큰다는 것이 된다

그리고 壬과 癸는 지구 自轉의 바다와 이슬을 말하는 것으로 

이는 물고기는 바다에 뿌리면 바로 탄생하는 것인 수생성으로 한다는 것이다

이는 원자 번호가 많을수록 입자가 작고 무거워지는 면에서 금방 사라진다는 것에서 

주기율 너머의 입자를 잡지는 못하는데  

이 것이 곧 물고기의 알은 퍼지면 알알이 잡지는 못해도 어미 고기가 되듯 

원자 번호를 입자를 잡지는 못 해도 

물고기와 같은 생장은 원소 주기율 내의 입자성으로 잡을 수 있는 것인데 

굳이 원소 주기율 밖의 입자라고 해서 원소 주기율 밖이라고만 할 수 없음이 있다

 

 

지구 중력에 있어서의 달 공전율과 콧대 

 

보통 태양의 핵 융합으로  木이 火로 광자성을 이루는 것이 핼륨으로 되는 동안 

혹성으로 처져 가는 것이 원소 1 주기율로 하면 

무엇보다 이 광자가 지구에 박힌 것으로 

광자가 양성자적 물질성인 것으로 볼 때는 양성자라고 할 때 

지구에 박힌 화생토는 중성자라고 봐야 하는데 

그러면 원소 2 주기율부터 三奇가 六儀로 되면

이는 곧 2 주기율부터 중성자에 해당되는 광자성이 되는 것이다 

숯은 검게 어둠이 낀 듯이 지구는 발광이 아닌 것으로 어둠인 그믐이면

같은 어둠이듯 숯불에 물을 끼얹여 검게 된 것으로 전자인 

이를 달 공전으로 하는 것인데

이도 다시 피울 수 있는 중성자성 전자가 되는 것이 있다

또한 우리가 광자를 꽃으로 보고 혈소판으로 볼 때

이 것이 광자가 지구 흙으로 흡수가 되면

그 때부터 중력성이 되는 것으로 에너지원이 된다는 것이다

즉 척추가 혈을 만든다고 할 때

마치 핸리혜성이 혹성을 감아가며 돌듯이 한 묶음하는 것과 같다

그러며는 화성에서 피를 만들고 소행성이 척수를 도는 듯

이 무기가 바위인 것이 찰흙인 것으로 하는 과정의 폭으로 할 때

경과 신은 그 흙의 광물성과 같은 것으로 하는데

실제 금속성이란 전기가 가장 저항없이 진행하는 순도와 같으니

결국 4 진뇌인 전기와 경신인 천간은 같은 질성의 순도를 좀 거푸성 있에 한 것이라 봐야 한다

실제 나무는 그 섬유성이 곧 전기와 같은 일향성을 말하는 것이다

그 아래 물이 흐르니 이를 임계라고 하는데

이 것이 천상 은하수 임계와 같은 것이라면 이는 적외선적 은하수에 자외선적 은하수로 

곧 태풍의 눈에 해당이 되나 둘 다 같은 은하수 라는 것인데 

다만 태양에 수성과 같은 도포가 우리의 센스에 닿는 것이니 

실제 지하수의 수나 은하수의 수나 같은 공간성일 수 있음을 모른다는 것이다

즉 원소 2와 3 주기율의 쌍이 태양과 수소의 관계로 한 섬유성으로 할 때 

이는 태양인 핼륨의 곤이 바로 건으로 사라지는 변화성의 속도성이 

마치 원소가 7주기율 너머의 요소는 잡히지 않고 사라지듯 사라지는 것에 

수성이 마치 설탕만하게 돌아가는 것을 솜사탄처럼 잠아주니 

마치 생의 물질성은 구름과 같은 솜사탕적 기하학의 생이라는 것과 같다  

 

 

왜 침은 흘리지 않는 인간인가

 

그야 인간은 개처럼 원소 주기율 밖으로 질질 흘리지 않는 마뜩함이 아니든가

개가 불성이 있으냐?

아마 있는 주기율이나 그림자를 아는 것이면

그 정도며는 그리스 로마시대인 정도로 봐 줄 수 있는

네 자신을 알라는 수준 정도이지만

그 시대보다 나은 삶의 질과 지성인? 오~! 네일 아트가 먼저 왔구나

지배의 상징 

귀족 명품의 상징 

노예는 필수 

원소 주기율의 위대함이여! 

그 그림자를 알면 

오! 은하수에 물고기처럽 살아도 아라한이라 

원소 2와 3 주기율로 본탕으로 짜보고 

원소 4와 5 주기율로 재탕으로 짜보고 

원소 6과 7 주기율로 삼탕으로 짜보고

그림자 다 우려낸 것

비우는 그림자의 세계로 차는 하얀 해저류?  

묵에 묵이 침이라

침묵! 

흘리지 말아야 할 것

개한테서 묵사발되었다 

 

 

불립문자...

 

남의 자식 가르칠려면 제 자식은 회초리를 대야 한다?

그래야 犬性性佛이라

왜 견성 성불인가

주인 잘 모시는가 하고

네 주인을 잘 지키는가 하고

그런데 저 개는

주인이 있는데도 주인 없습니다 라고 꼬리를 살랑살랑

바람난 겨?

평상심이 도라

그 게 평상 위의 도라

생활 철학

세상은 그냥 위트처럼 약식인 것을 뻥! 터트려 뚱단지처럼 받아 담기 

복권방 불나네

 

 

여름이 온다는 것

 

인생사 모자란 자식이 효자노릇한다고 

멍석이 나락을 말린다고 한다

멍한 듯한 인생이 부모의 발을 씻는다

나락이 정미소에서 쌀로 허물을 벗는다 

겨우내 퀘퀘한 구석을

그래도 늦봄 뙤약볕에 쬐게 한다 

손주가 따가워도 마냥 즐겁다    

 

 

인체학 꽃부치개

 

우리가 꽃이 아닌 풀잎으로 보자면

신경이 기준인 것으로 하면 등뼈가 중추인 것에

머리 쪽 신경은 정신성으로 하는 신경으로 하는 것이고

중추는 자율신경으로 하는 것

그리고 세포성은 근육인 인대로 하는 것인데

그러한 것도 일종의 원소 4족인 갖는 일직성 섬유성의 하나로

결국 전형원소 4 족에서 마치 뼈에 근육이 붙듯

원소 3 족에서 혈소판이 만들어지는 중추선인 것에

원소 4족에서 등심살처럼 질기에 붙은 근육성을 말하는 것으로

이는 신경섬유의 질긴 면모를 말하는 것으로

머리 쪽 정신성과 척추의 자율신경과 몸의 근육성 반사신경을 들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각기 위치성이 다른 전신성이나 경락은 같은 선으로 하는 것에서

침술은 발전을 하는 것인데 있다

그러니 침술의 발전은 꼭 금속성이 아닌 나무와 같은 것이도 진뇌성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즉 침술은 금을 기하는 요구성에는 취용을 하지 않지만

이는 침술은 진뇌인 것에서 목인 것이고 초음파처럼 해체성인데

이는 금속성이 아닌 것으로 적용을 하는 것의 진화가 레이저 선과 같은 것으로

이 것도 침술의 다변화의 일종인 것이라는 것이다

 

 

한글의 부호성을 위한 나무

 

우리가 화면에 화상을 쏜다고 할 때 

모니터 쪽 스크린에서 보면 

한글 모음인 ㅓ와 ㅗ의 형태로 받아들인 영상의 발톱과 같은 것인데 

그 영상의 외적 부분은 ㅏ와 ㅜ로 빠져 나가는 것이 되고 

또한 주사선의 위치로 보면 ㅏ와 ㅜ는 화면으로 새겨 드는 영상선인 것이 되고

ㅗ와 ㅓ는 그 벽에서 말려 나오든가 감기는 형상이 되는 것이 부호성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ㅡ는 원만하고 ㅣ는 물방울이 떨어져 展性이 좋은 듯 밀어드는 깔데기같고

뿌리도 옆으로 잘 퍼지는 전성이듯이 하는  전조와 같은 것이다

 

 

솜사탕 인생

 

우리가 양성자의 폭을 태양광으로 할 때 

중성자의 폭을 지구 중력으로 하는 것이고 

전자의 폭을 달 공전율로 하는데 

그리고 지구에서 전자성을 솜사탕처럼 일으킨 것이 구름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태양이 수성을 일으키듯이 지구는 구름을 일으키는 것과 같다

이는 광합성의 나무가 양성자적으로 할 때 

버섯은 중성자적이라는 것이고 공간적 마찰력이라는 것은 

물을 먹은 수생성으로 전자성으로 맺은 것과 같다는 것이다

우리가 시공적으로는 원소 4와 5 주기율인 시공성으로는

전기와 이온성으로 보는 것이고

이는 오는 자극성이니 강하게 느끼는 것이고 크게 느끼는 것이나

또한 지나간 원소 주기율은 작고 멀어보이나

그 속도성이나 자극성는 같은 것이라는 것인 면이 있다 

이는 결국 원소 4와 5 주기율이 좀 더 강한 전기와 같은 날카로운 것이나

6과 7 주기율인 것에서 유기질이 효소적인 것이로 보면

DNA도 원소 4주기율에서부터 잡히는 전형원소로 볼 수 있고

원소 5 주기율이 RNA적 요소가 강한 면이 있는 것에서

원소 6과 7 주기율은 세포성의 영젹으로 볼 수 있는 것이고 

또한 이렇게 전기와 이온이 근육와 유기질로 같은 것인 데도 

각기 차이의 센스를 느낀다는 것은 

그만큼 인간의 신경도 단게적 수용성의 폭이 넓은 것에서 비롯됨이라 봐야한다

그리고 내가 주기율에 대해 쓴 전반부에서의 전이원소라함은 

원소 4와 5 주기율의 전혀원소

즉 전이원소가 있는 전형원소를 나타내는 예를 보인 것인데 

내가 도표로 보인 것은 그 원소가 속한 것의 전형원소 8족만의 것으로 보였으니 

실제 전이이 란탄. 악티늄족이니 하는 것은 그 원소가 있는 전형원소의 부위를 말하는 것으로 

이는 곧 같은 전형원소라고 주기율마다 그 원소성이 이렇게 확실이 다른 것 

즉 경락을 취용하더라도 같은 경락이도 하나는 머리 하나는 오장 부위 하나는 피부 부위로 

각기 드러나는 것이 다른 위치성 전방위성인 것을 일율적으로 적용할 수 없는 것과 

그 것은 일일이 쓴다는 것은 집중력에 문제가 있는 것이 있음에서 인데 

다만 전문적으로 집중력을 발하면

이도 다 읽는 자가 분변성으로 이해를 더해야 하는 노력도 필요하다

 

 

그래요 벼룩의 간을 빼 먹을 일이지

 

요즘에는 약식이 유행이라

그래서 족집게가 진짜 족집게이니

글쎄요 말 길어지는 논문이 대세라는 것과는 영 모순인 것이죠

하기야 언제나 이런 모순이 있나 하면서 돌아가는 것을 보면

참으로 대한인은 대단한 도인이라고 감탄이 나올만 한데

한 시간 최저임금을 8천으로 하자는 시대에 이루 일당이 8천 원인 사람이야

이 것도 인생이라고...

뭐 요즘 고급 카페 약식 족집게로

3 년 전 3.0 한 집으로 한 마을 돌다가

2 년 전 그 집 2,0으로  한 마을 돌다가

1 년 전 그 집 1.0으로 한 마을을 돌다가 

이젠 내가 지치는데 그 집인들 안 지치랴 

아이쿠! 차라리 벼룩의 간을 빼먹어라 하시우

눈을 감아보니 천하의 인간 세포 대표이사가 퇴직을 하면 

온 우주가 다시 이가 쓿듯이 하겠구나

 

 

영안계(靈眼界)와 육안계(肉眼界)의 차이

 

우리가 안식의 심도성을 나뉠 때 

원소 주기율로 나뉠 수 있는데 

이는 원소 1~4족까지가

빅뱅에서 갤럭시까지인 것으로 하면 

원소 5~8까지가 갤럭시에서 태양계까지 미친 망으로 한다 

그래서 핼륨에서 홍채가 서야 다음 주기율의 기반이 되는 것인데 

그로서 외적 사물과 마주하는 것으로 

원소고 두 주기율로 병행하는 것에서 

둘이 그냥 가면 DNA적 두 라인으로 지나는 것이요 

외적 단백질성으로 공간으로 상대적이면 

마치 젼형원소 두 라인인 2와 3 주기율 쌍이라고 하는데 

이 것이 3 주기율이 벌어져 RNA가 되면 

이는 원소 세 쌍이 원심분리로 삼층릐 침전물인 것으로 하는 

용액인 주기율 전체 용기의 용액에 담구어진 것으로 

알카리와 산성족이 맞물리는 것이 두 개이면  네 개인 것

즉 네 개의 염기가 지퍼처럼 담구어 같다는 것과 같다

이는 또한 원소 7 주기율을 넘은 원소가 단백질처럼 단단한 블랙홀성이고 할 때

이를 갤럭시의 침전성으로 할 때  

이를 원심분리기로 항성을 일으키면 이 것이 삼단성 침전물로 

마치 원소 주기율 쌍이 세 개인  7 주기율인 것으로 삼층밥인 된 것에서 

이를 쌍인 것으로 DNA 선이 RNA성과 합이 됨으로서 

이 것도 세 개의 DNA 라인이 형성이 되어 

天地人인 것 

즉 三千인 것으로 시공적 구조 차이를 보이는 우주성을 말하는 것이다

 

 

천체성

 

우리가 원소 8족을 태양인 핼륨족 핵으로 중력성을 이룬 자기장성으로 

재차 돌아오는 해분으로 쌍으로 하는 것인데 

이 쌍의 전형원소적으로 가는 것이니 

다른 전이원소성도 쌍으로 가는 것에서 

명리학은 大運의 음양이 순행과 역행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곧 이 두  해의 順逆이 결국 DNA의 병렬적 陽爻인 連으로 

두 라인을 하나로 붙인 것에서 連이 되는 것으로 운행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고 

또한  두 라인이 陰으로 絶인 것으로 갈라진 형국으로 볼 때는 

그 내용면으로 상호 역행성으로 갈라진 것으로 하니 

DNA가 RNA로 벌어지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인체성 

 

우리가 핼륨을 위장인 것으로 몸의 핵으로 할 때 

이를 원소 8족이 찬 것 

즉 배가 찼다는 것으로 

누구든 배만 부르면 천하에 무슨 부러울 것이 없듯 

그 이상의 욕심이야 내도 그만 안 내도 그만인 것으로 

다 제 자질의 업연을 만드는 것이고 

다만 이 8 족이 비면 그로부터 음이온 하나 생겨 

이 음이온 하나 챙기려고 평생으로 먹어도 먹어도 아귀와 같은 것이 

이젠 배만 부르면 되냐? 

입맛까지 아트인 것이 줄줄이 영사기 돌리듯이

음이온 목 넘어가면 모를 찰나에

인류의 모든 지식이 한 순간으로 다 넘어가는 길이로 참 논설이 많은 인생 

뭐! 

그래 봐야 저 인상을 봐라 

웃으도 뭐 하나 제대로 편 상인가 

다 접힌 것 펴자 펴자 하다 가는 쭈글 상인 것

다 7 주기율 음이온 하나 채우는 할로겐 원소처럼 독하게 살다 가는 것이니 

그래도 마치 태양이 핼륨으로 찬 것이 해바라기 얼굴인 것

이도 다 핼륨으로 만들기 위하여 화생토한다고 

저리도 융합을 하는 노고가 가장 열락의 자리라

이 火生土 핼륨의 극락성이 卦인 구성 기분으로 사는 것일 때 

이 것이 爻로서 부분성으로 모여 상대성을 이룸에

이를 후천수적으로 음양이 이온처럼 생수와 성수로 갈라선 것에  

이로 양극성으로 갈라질 때 세포도 감수분열처럼 갈라지듯 

이 때부터 8坤土인 것이 陽土 5인 것과 陰土 10인 것으로 

 그 사이 이온이 공망으로 채움에 양극성을 양손으로 든 것의 균형성이라는 것으로 

결국 물질적 오행으로 채우진 자전성으로 하는 것에서   

결국 이 이온성 공망에 찬 것이 항성에 행성이 찬 듯이 함에 

임신성처럼 부푸는 주기율성 선으로  저 천왕성까지 꼬리는 남기는 것과 같은데

또한 위성으로는 지구에 열 달로 똬리를 트는 공전성이 전이원소 10 마디를 이은 것과 같은 것이니 

결국 주기율 쌍으로 2와 3 주기율이 戊와 己의 음양 이온성으로 차 

육십 갑자 납음오행이 사물성의 구성으로 空亡을 메우는 것의 결과물이 十干인 전이원소라

실제 生數와 成數를 이룬 것으로 또한 5로 분할 

즉 원소 2와 3 주기율의 전형원소 8족으로서의 半인 것으로 해 

4를 독립적 개체성으로 할 때 4인 광물성에 土인 地殼이 덮힌 듯 5 陽土인 生數로 하는 것이고

다시 8족  너머의 地殼性으로 또한 10 陰土로 하는 것이 成數인 것으로 하는 것이다 

이는 어떤 자전성에 구심은 핼륨적 팔괘성으로 하고 

이 것이 다시 원심으로 양극성으로 가장자리로 올아감이 

후천적 위성으로 반지름의 거리로 하는 음양성으로 서로 주고 받는 기운으로 

회전성을 만드는 것이 된다는 것이다 

이는 곧 중앙 戊己가 핵을 이루는 구심성이니 

이는 마치 태풍의 눈에 먼지가 쌓여 산을 이루는 것과 같은 것이 된다

그러면 이는 곧 恒星的 토질로 단단한 바위성을 말하는 것이 되고 

또한 평원의 부드러운 대지성으로 퍼진 것 

즉 生數가 山으로 솟은 구심일 때

이 것으로 그 꼬리를 보이는 것이 成數인 평야같은 치마라는 것으로 

이를 자장자리로 할 수 있음이 있다

결국 이는 戊己 병행을 씨앗의 눈으로 나오는 단단함이라 할 때 

庚辛 병행은 씨앗이 섬유질처럼 단단한 구성력의 신경망을 이룬 것으로 할 때 

壬癸 병행은 과일의 물렁물렁한 과살의 부위가 같은 것이 있다는 것이다

 

 

화장은 왜 하는가? 

 

미학이란

단순히 아름다워지려하는 미각이 아니다

친절이란 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아름답게 보이려 노력하는  미학이다

 

 

반 잠수식 

 

달에서 그만 어린왕자가 떨어져버렸다 

어떻게 끌어올릴 것인가 

먼저 인공위성에 끌어 올려놓고 서서히 반 잠수식으로 끌어당긴다

병 속의 새를 어떻게 꺼낼 것인가 하니 

참 조급하네 

벌써 휴대폰엔 신호가 울린다 

인공위성이 고리를 걸었다고

그래요 

바쁘긴 바빠요 

다 대화마져 눈길마져 짜리 몽땅이네 

그래서야 어데 아우렐우스같은 명상록 하나 나올려나? 

나 키 작다고 나무라지 말아요 

눈 감으면 키도 안 보이네  

그리어 그렇게

눈감은 검은 심해같은 나날들에 새가 한 마리 날아갔다 

허나 새는 돌아오리라 

왜냐? 

아직은 비싸니 

연료통 재생을 위해서 

그래도 이젠 날개짓이 부드럽게 내려오는데 

헌데 알은 어데 간 것이여?

그만 쓰나미에 쓸려 갔다 

느닷없이 어린 왕자가 그립다

그런데 

화성에서는 외계인이 달에 왔다 

화성에서 외계인 지구에 떨어졌는데 

반 잠수식으로는 달을 빌려야겠단다

 

 

1+1=?

 

우리가 1+1=2라는 상식으로 

60억 분의 1로 만난 인연을 빠져나갈 수 있다고 해도 

그럼 풍선 두 개아 저 멀리서 떠있는 것이 보이는데 

그 건 1+1= 2가 맞는데 

그만 그 풍선이 터져 떨어져 버렸으니 

그런 2가 아니다? 

그럼 0?

세계 인구가 나를 보지 못 해도 

그대와 내가 만난 확율은 60조 분의 1인데 

바늘 하나 세울 수 없는 틈을 도망갈 수 있는 인연이던가?

60억이란 교통순경이 나를 못 보았기로

내 메아리가 정전기처럼 박혀 있어도 돌아와 들통낸다

사는 게 그래요

원소 하나로 보면 꺼진 풍선만 같아도 바다인 것이요

분 풍선과 같아도 土星에 갈 것같으니

정말 허풍선이일까요?

 

 

언어학적 원소 주기율표

 

우리에게 있어 알파벹이라는 것이 

그 근원성을 보면 

기본적으로 원소 주기율적 분할의 

세포의 감수분열과 체세포 분열성을 그대로 이룬 것인데 

먼저 어떤 주제를 THE라고 할 때 

이 TH에 E는 SOUL에 E로 붙여주어 SEOUL이라고 해두고 

이 TH에서 주어쪽으로 IS를 붙이면 THIS가 되는 것이고 

이를 알카리성 수소 1족으로 향하는 것으로 하고 

이 TH를 목적어 쪽인 THAT으로 하면 이는 산성쪽 핼륨으로 하는 것에서 

그 사이 술어성으로 풀어가며 맞물림으로서 상쇠하듯이 하는 것

또한 원소 8과 1족이 합해 양성자적 주어일 결우 이를 두개 골의 양두엽으로 할 때 

중간에 탄소와 질소가 벌려지며 나풀거리는 혀가 술어성으로 입을 벌린 형상 

즉 上下卦 사이의 間卦로 입다문 이빵을 열어 술어가 꼬리치는 소리이듯 

마치 전이원소가 모든 것은 내 입에 달렸소이다 하는 듯이

체세포 분열성은 이렇게 한 소절의 마감이 술어식 술술이라는 것으로 하는 듯이

 

 

눈 하나를 싸는 세상

 

쌀 눈이 쌀을 바라보다 휩싸이는 

성운 깔끔히 얼음처럼 투명한 듯 올라선 

소금쟁이 

안 가라 앉은 이야기를 하자는 데 

눈길 돌아가지 않는 소금끼에 맞추자니

눈을 싸

쌈이듯 안고 침몰한 것이듯 

나락

짜네 

입맛춘 것 아녀? 

부분 집합? 

전체 집합?  

쌀이  살찐 두께로 불어나다 싹!

나락같은 흰동자에 눈이 박혔다 

새로 싹! 닦은 데서 나왔다 한다

   

 

부호학과 한글 

 

우리가 卦象만으로 體用法을 쓰는 것이 매화 역수인 것인데

이를 한글의 기호학적 오행으로 보면 

體는 자음으로 하고 用을 모음으로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動爻를 서술성이나 언변으로 하는 것 

그리고 陽卦를 모음으로 ㅏ와 ㅓ로 할 수 있는 것 

陰卦를 ㅓ와 ㅗ로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이를 건곤으로 할 수 있는 것 

즉 絶과 連의 양극성을 갖는 것으로 건곤으로 하는 것 

구심과 원심으로 몰리는 양극성이 배가 불러 원심까지 차는 것 

즉 양 쪽의 반지를으로 꽉 차면 陰이 찬 것으로 坤으로 하는 것이 

이 것이 꽉찬 球型의 남과 북극이 곧 양쪽으로 반지름의 陰爻인 絶로 하는 것 

그리고 다시 이 것이 중앙의 양극의 접착력으로 몰리면 

이는 陽爻인 連으로 하는 것에 붙은 것으로 하는 것 

이 것이 곧 ㅣ가 중심에서 양극이 서는 것으로 連으로 뻗는 것과 

(ㅡ)形이 누워 평이해진 수평선적 살이 오른 지평성이 늘어져 떨어진 듯 

絶로 분열한 (--)形으로 갈라진 형상을 취하는 것

이는 원동기의 전류가 정류자에 머문 상태를 말하는 것

즉 陰的으로 갈라진 半인 상태를 밀며 채워 온전한 상태

즉 반지름에서 지름으로 뻗는 힘이 陽인 것으로 ㅡ인 連으로 하는 것

즉 이 것은 원심적 八卦의 여유성이 아니니

구심적 정류자성은 바로 動爻로 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 것이 곧 건곤은 곧장 음양이 바뀌는 것으로 動爻로 한다는 것이다

이는 우주의 회전성으로 볼 때

전이원소 10干을 한 바퀴로 하는 一旬일 때

그 열 개의 원소성 十干이 한 爻에서 돌아 왔을 때 만나는 점이

정류자인 것에 음인 (--)形인 絶의 형태에 모여 갈라지듯이 보이다가

다시 붙은 듯이 (ㅡ)形인 連의 陽爻象으로 전기가 나아간다는 의미가 함께 공유한다는 것으로

양극과 음극으로 모여 머문 정류자적 간이역의 상태로 보는,

즉 떠나고 오는 것으로 브러시가 같은 陰陰이나 陽陽으로 벌어진 상태가 陰爻인 絶이고

이 갈라진 陰爻를 다시 음양으로 당기에 되어 陽이 陰으로 이어 흐르는 찰나를 陽爻로 한다는 것이 된다

즉 卦의 六爻란 것이 시방으로 돌아오는 접점의 브러시적 상태를

상하로 지퍼를 육효까지 달아 올리고 내린다는 象形을 취한 것인데

즉 허리를 두른 띠가 열 개의 마디로 한 바퀴로 하는 것에서 무지개 띠와 같은데

이 띠를 가로 자른 부분을 지퍼로 붙게 했다는 것이 된다

즉 지퍼처럼 붙게하여 상하로 육효적 여섯 단계로 열고 닫게 한 것에서 

어떤 것은 물고 어떤 것은 벌어진 것으로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한 해의 신수를 볼 때 

주역의 六爻인 여섯 개 大成卦로 보는 법과 

그 半으로서 下卦인 3 개의 小成卦로만 돌아오는 것과는 

마치 한글의 모음에 있어 ㅏ와 ㅜ는 하괘에서 상괘로 바로 연결되는 

즉 三爻에서 六爻로 바로 연걸이 되는 것으로 

마치 RNA의 우라실 하나가 DNA로 붙어 이어가는 대성괘로 하는 것에서 

손가락을 세운 우라실 의미의 ㅏ와 ㅜ가 되는 것이고 

이에 비해 下卦로만 운세가 돌아가는 토정비결의 형식은 

母音으로는 ㅓ와 ㅗ에 해당이 되는 다시 안으로 빨아들이는 공간성이나 

이 모든 것이 어느 면이든 상대적인 개념인 것이고 

상괘가 하괘를 빨아들이는 헝태로 보면 음적으로도 볼수 있다는 것이 된다

이는 어느 쪽이 體가 되고 用이 되느냐에 따른 것으로 한다 

그러니까 꽈리를 튼 것으로 하면 이는 자음에 속하는 

즉 그 모양이 하나 같은 것이나 그 물질성이 다른 것으로 보면 

이는 자음성의 오행이 되는 것이고 

이 것이 겨율과 같이 굳은 원소성의 조각 부산물을 챙기듯이 하여

子音이 받침으로까지 있는 형태의

즉 角音은 정이 쪼으듯이 나는 것인데 

그럼 그 행위성 연장의 형상이 角이 난 날카로움을 띠는 것이고

그 부산믈이 바닥에 떨어졌다고 할 때

즉 일례로 (악)이라고 하는 소리음을 본다고 할 때 

받침이 ㄱ인 것은 정에 패인 나무 부스러기이거나  

채광(採鑛)으로 인한 날카로운 돌뿌리가 받치고 있는 이미지를 띤다는 것이다

즉 이미 받침은 결과적 피동성에 있는 각음의 형태가 묻은 부산물인 것이고

사물적 정물을 뜻하는 것이고 이 정물성이 물질적으로 고정성으로 

다시 각을 세우고 행동을 하면 각음이 되는 것 

정 심은 데 쪼은 자국 나고 끌 심은데 미끄럼이 나는 것으로 

그 부산물은 받침으로 있게 된 것으로 그 위에 놓인 물체성의 행위를 말하는 것이다   

즉 이 것을 자음으로서 날카로운 물질성으로 하면 

이는 마치 똬리를 튼 뱀이 겨울에 얼어붙은 동안 문신을 새길 수 있는 물질성으로 할 때 

이 뱀이 봄에 몸을 풀고 나오면 그 때 부터는 자음의 性狀이 아니라

그 모든 행위의 형상은 모음에 속한다는 것이 된다  

즉 子音이 봄같이 풀려 똬리를 푼 듯이 母音的 형태로 사물에 주인공적 모태성으로 취하는 것으로 

모음성으로 하는 것

즉 ㅗ이면 위로 품는 것이고 ㅓ이면 안은 형상을 취하는 것이 된다

그 유동성의 모양과 공간성의 형태로 보아 모음으로 할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이다

 

 

부호의 형태학성

 

이는 또한 動爻가 母音性으로서 움직임일 수 있는 것 

子音性으로 움직일 수 있는 것으로 할 때 

그 爻에 卦인 전신은 상대적으로 子에 母陰이 되고 母에 子音이 될 수 있는 것이 있다 

득 우리가 艮山卦가 동하면 산사태라고 할 때 

그 태풍이 되기 전에 나비를 보듯

爻 하나가 움직이는 것을 보아 

산의 나무를 없애 버려서 벌어진 것이 태풍과 같이 커진 것을 본다는 것인데

이는 爻神으로 나타나는 것이라면 

山이 子音이 되고 爻가 母音인 것으로 특성을 살필 수 있는 것과 

爻인 나무가 子音이고 山이 母音이면

이 모음을 후발적 수동성으로 보면 

자음인 나무가 동할 때 산의 바위가 붇들고 끄떡 없이 잡고 있는 형상으로  

산사태가 날 요건이 발생 했으나 아직 건재하다는 결론이 된다

 

우리가 子音을 연장이라고 할 때 

그 연장이 내는 자음성의 행위에 

그 행위자는 주체자로서 어떤 형태를 취했느냐인 것으로 母音인 것으로 할 때

즉 물건으로 들여도 陰인 ㅓ와 ㅗ의 형태인 안고 들었느냐 

ㅏ와 ㅜ의 형태로 밀어 올리듯이 한 것이냐 하는 것이다 

그리고 모은 ㅡ이면 밑으로 깔았으냐

ㅣ이면 가만히 있는 중심에서 上下나 左右로 대칭적으로 늘어난 것이냐 하는,

즉 角音은 정이나 갈퀴와 같이 긁는 결과물인데

이를 양적 모음이나 ㅏ와 ㅜ라면 이는 정을 미는 형태인 모음성인 것이고 

ㅓ와ㅗ의 형태며는 자신쪽으로 당기는 모음의 형태가 된다는 것이다

이는 허공적 공간으로 보는 안목에 기준으로 하면

튀각이 꽝! 하는 자음성이라면 그 앞에 자루를 대고 바로 받으면

소리도 꽝인 ㅏ인 모음성이 아니라 꿩인 ㅓ가 모음성이라는 것이다

즉 陰的 모음이면 자루에 답는 형식이니

소리도 메아리처럼 돌아나게 하는 벽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주먹을 쥐고 엄지를 하나 올리면 

이는 모음 ㅡ인 지구 자기장의 지평선에 엄지인 ㅣ인 모음으로 세운 것으로

이를 坤으로 누운 지평에 乾으로 언덕처럼 올라와 나무가 선 것처럼 한다는 것이다

원소 주기율로는 핼륨 지평 위에 수소족이 다시 일어난 1 족을 말하는 것으로

이 오탄당인 손바닥의 대표인 엄지까지 빼고

나머지 네 손가락이 구궁을 일으키는 것으로 구르게 하는 것과 같은 것이

곧 육갑이 돌아가는 것과 같은데

이는 손가락 하나에 세 마디로 접히는 것이 네 손가락이니

이를 12地支가 돌아가는 것이 되는 것으로서 육갑이 돌아가는 원리다

이는 중앙의 두 마디가 乾坤으로 빈 아무 것도 아닌 듯이 보이나

돌리는 에너지 분출구인 정류자성으로 중요한 것인데

이 12地支가 도는 것의 양쪽 兩二 브러시 2를 더하고 1인 태풍의 눈 허공성을 더하면

15인 것으로  수리의 기본수라 함인데

이 기본성으로 굴대가 돌아가는 섭리라는 것이 된다

 

또한 우리가 卦를 내는 蓍草의 총수를 50으로 하는데 

이는 한자의  새 개 획수를 모두 합해도 51 개인 것 

즉 17 획수인 치리 약자 세 개가 모여 51이라는 것이 된다 

그러니 이 것이 물질계로 해 

그 메아리성으로 50인 것을 반물질적인 것으로  더해 백인 것이 원만상이리라고 할 때

이도 ㅓ와 ㅗ이면 50 안에 놀게한 蓍草로서 卦를 낸 것이 되는데 

또한 거러면 50을 넘은 숫자는 해당이 안 되는 것이냐는 그 맥락을 잘 살펴야 하는데

이는 곧 RNA가 우리실으로 합해 DNA인 사물성이고 우주성이라면 

결국 팔괘로 접어 나눈 대성괘를 반으로 한 소성괘 자체로 접어 돌아오는 것이로

그 역동성이 계속 되어 진행형인 부문에 運行이 돌고 돌게 하는 반환점이라면

그로 접히면  멈추는 것이라면 접히는 그로 끝이니

소성괘만의 숫자 50 안의 손바닥에 놀아야 하는

즉 시초를 세 번을 내 한 효에 해당하는 것만으로 것으로 생기 복덕법처럼 돌아야 하는데  

이 것이 생기 복덕법 소성괘 자체적으로 돌아오는 역학성이 접힌 중에도 반복을 하는 것이면 

이 것이 접히지 않고 상괘로 발 직행으로 육효가 늘어나 가도 

그 진행형은 갖기 때문에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이다

이는 언제나 부호가 갖는 한자 획수 숫자의 삼합성에다  3 족인 우주성이

그렇게 된 것으로 일으키는 것이니 

그 접힌 소성괘의 한 효 만으로 대셩괘를 이룬 것이 

소성괘의 괘상이 원소 세 주기율만으로 하는 것에

효 하나의 삼효상은 전형원소 한 주기율의 삼족에 해당하는 것과 같다는 것으로  

이는 인간이 물질계인 칠칠이 사십구가 나머지 蓍草 하나의 구심을 더한 것으로 해서 

반물적으로 물린 나머지 50인 상괘로 이어진 쪽으로 간다는 것이 된다  

즉 50인 기본 우주성에 모인 간이역과 같음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원소 2와 3과 4주기율이 신경망으로 퍼져가 동맥이 정맥성의 전신일 때  

상대적으로 5와 6과 7 주기율은 살결이고 세포고 임파선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50을 넘은 숫자를 취용하더라도 우주적 상대성인 100으로 다 포함여야 하는 것은

인간 얼굴이 백세인 H2O인 것으로 한 굴레로 하는 것에서이나  

기본적 근기의 범주도 사람마다 편차적인 것도 염두해두어야 한다는 것이 있다

즉 좌우가 얼굴의 좌우가 다르듯

 

우리가 5 탄당인 손바닥 안에 

4 염기가 내적으로 돌아가 굳히는 것으로 

모음 ㅓ와 ㅗ라고 할 때 

마치 돌에도 금속성이 더 깊이 박혀 있듯이 

이는 일반 섬유성보다 신경섬유가 훨씬 단단한 

마치 肉質로도 등심에 붙은 살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그리고 6 인산기면 모음인 ㅏ와 ㅜ인 외향성으로 퍼져 살이 부드러운 것으로 할 때 

5 陽土인 것에 6인 地表水인 것으로 오존까지 아지랑이 꼬리치며 올라간다는 것으로 

천체적 우주와 인산기처럼 붙는 이음새라는 것으로 

이는 곧 火星까지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는 것이나 

오탄당이 인산기로 봍어 가는 중에 DNA적 공간을 붙여 감수분열하고 

세포성 우주에 접하는 것이 

우리가 프랙탈 원리가 추상이고 가상적으로야 

인류가 샤머니즘적으로 생각하는 기초성과 같은 정신 세계인 것이고 

이렇게 메카니즘과 커뮤니케이션이 공통적으로 맞아서야 

겨우 무언가 물리적 등심에 인대처럼 붙어 질겨질 수 있는 게 아닌가 하는 것이다

 

 

한글의 체세포 분열적 언어

 

공즉시색이요 색즉시공이라

<도>라는 한글만 보더라도  

도 字 자음 ㄷ이 2 주기율이라고 하니 

토 字 자음 ㅌ이 3 주기율라고

2 주기율 ㄷ 자음에 선을 하나 더 그어 ㅌ인 3 주기율로 해

전형원소 쌍으로 함과 같다는 것으로 

이 것을 자음의 쌍이 되는 선을 말하는 것이고 

모음은 ㅏ가 2주기율이면

ㅑ가 3주기율로 전형원소 쌍으로 함과 같다는 것에서   

또한 자음만라도 함께 가야 하는 병행에 속 하는

우주의 시공적 사물성으로   

우리가 자음 또한 ㄱ에서 0까지로 8족으로 하는 경우 

이 0에서 선을 하나 더 그어 ㅋ이나 ㅌ인 것이듯 ㅎ인 것으로 

두 주기율의 병행으로 ㅎ인 핼륨이요 

외선인 주기율이면 ㅇ인 것까지에서 핼륨으로 하는 것 

즉 선, 후천수 5土를 중심으로 음양적으로 대칭을 이루는, 

1과 6, 2와 7 등 

그리고 괘상의 대칭 

즉 1과 8인 乾坤 대칭

2와 7인 兌艮의 대칭 등 

이 모든 대칭성은 

자음이나 모음의 외선과 병행선과의 관계인 것으로 하는 것이다

그리고 원소 6과 7 주기율은 마치 

뱀이 똬리를 튼 형태로 침전이 쌓인 것

즉 물결과 같은 것이 똬리를 푼 형태이고 

그 침전으로 쌓인 것이 똬리로 감은 것으로 하는, 

원소 6 주기을과 7 주기율로 화는 것으로 

상호 유기적으로 할 수 있는 것에서 란탄, 악티늄족으로 하는 것 

이 것이 자음성인 것에  

물질의 원소성으로 무게를 가진 광물성과 같은 것으로 자음으로 할 때 

이 것이 물로서 반죽을 이룬 것으로 6과 7 주기율인 쌍으로 하는 것이니

이를 전이성 報音으로 열어주는 문 

즉 아무리 자음이 성분성을 가져도 모음이 낳아주지 않으면 탄생하지 않는 것으로 

이를 전원원소 4와 5 주기율인 것으로 하는 것에서 

4 주기율은 외선으로 ㅏ인 것이면 5주기율은 쌍선인 ㅑ로 하는 것이 있고 

이를 받침으로 받아주는 것이 원소 2와 3주기율인 자음성으로 자원이 되는 것이 있다

 

 

과연 DNA는 네 개의 염기 사이에 수소가 있는 게 맞는가?

 

우리가 DNA를 염기로 지퍼라고 할 때

이 것이 정류자성으로 붙는 것이라면

그럼 전이원소인 음양의 爻는 十干으로 허리를 도는 입체성이 있는 것인데

그 입체성의 앞면만 지퍼처럼 上下로 드러나는 것이면

그 뒤로 숨져진 원통형의 공간을 평면적으로 보이는 것이 수소가 아닌가 하는 것

즉 수소는 지퍼의 사이 공간이 아니라

지퍼 속의 용액이 수소라는 것으로 드러나는 것이 된다는 것으로

결국 이는 양극성이 DNA 라인으로 지처와 같은 정류자성으로 하는 것에 

자기장성을 원심으로 하나씩 물고 있는 것이 수소인 것으로 

원심으로 도는 衛星과 같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전기의 전하를 물고 돌 듯이 

DNA가 자기장성 원통의 수소 하나를 물고 

十干的 전이원소로 돌아가는 10으로 하는 것으로 소진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즉 DNA 4 개의 실제 원초적 에너지 연료는 수소인 것을 

네 염기가 정류자적 입 사이에 하나를 넣고 

허리인 위성으로 돌아오는 에너지 원으로 한다는 것이다

이는 곧 DNA가 상호 역행성으로 맞닿음에 평면으로 회전성이 생겨 퍼지는 것에서 

그 중추성은 그대로 심지성이 타듯 마주치며 모이는 것인데 

이러한 것은 수소인 골수성이 만들어 내는 피와 같은 에너지 원인 것으로

회전성을 가지는 뼈의 대궁과 같은 것이 된다

즉 수소가 혈소판처럼 물리는  등뼈와 같은 것이 된다

 

 

예술을 위한 DNA 악보

 

DNA도 7이면 空亡이 되는가?

즉 인산기가 4 개의 산소에 두 개의 산소를 더해 6으로 하는 것에서

이를 6의 반으로서 해서 상하괘로 할 때

노래의 옴정으로 악보화하는 것이면

도레미가 한  下卦로 한卦이고 파를 뺀 솔라시가 上卦인 한 卦로 하는 것에서

파는 반 음정에 반음정이 붙어 온 음정이 되는 것에서 솔라시가 이어지게 된다

이 것을 上下卦로 하는 것인데 또한 시와 도 사이가 파와 같으나

다만 아래 도音에 높은 音 도音은 마치 아래 天干 甲에 위 甲이 얹혀지는 것은

곧 12 지지의 공망과 같은데

이는 곧 아래 도音은 배의 소리로 찬 것으로서

높은음 도에 이르러서는 목젓에만 놀면 되는 것에서 이미 뱃심의 도는 공망이라는 것이다

즉 나무도 비면 목탁의 소리라고 하듯

나무의 본질은 아니더라도 나무의 음향은 된다는 것이 된다

乾坤의 納甲이 상하 하나로 이어지지 않고 반반으로 다른 것을 채우는  것에서 

노래 음정의 파와 도의 반음으로 잡음의 관계는 

곧 건곤은 파와 도의 반음정을 취하는 구조와  같은 것으로 악보성으로 보면

그 음정에 해당이 된다는 것이다 

또한 도 위의 도는 곧 공망이라는 것이

아래 도의 꼬리 부분인 높은 음도는 공망이라는 것과 같은 것으로  

갑 위의 갑인 두 음정에 끝 부분인 갑이 공망에 속한다는 것과 같이

한 옥타브 밖의 도 음은 공망이라는 것과 같다

 

 

DNA와 요일의 확보

 

우리가 DNA에 있어 6이라는 수리라고 할 때

이를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로 하면 

일요일은 토요일까지 6인 인산기에  허공처럼 맞는 곳인,

즉 DNA에 떨어져 나간 RNA를 기다리는 그리움을 낳은 것과 같은데 

다시 RNA가 DNA에 있으면 마치 천생연분임을 미리 안 듯이 만났다고 한다

이는 곧 7이라는 숫자가 RNA일 수 있는 것이고 

또한 RNA조차 인산기로 해서 6으로 해 

DNA와의 사이를 7이라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이니

이는 곧 인산기에 RNA가 곧 7이라는 의미가 된다 

즉 단백질인 아미노산의 세계가 천체적으로는

우리가 외적 상대성으로 접하는 이 갤럭시인 우주를 포함하는 공간성으로 해  

그 근원적 1로 하는 것으로 돌아간, 

즉 상하괘로 하는 것이 년,월,일이 합해 그 종합성의 상수로 上卦를 이룬 恒星으로서 

달과 지구를 다 포함한 하나의 중력성을 말하는 것으로 3 효라고 할 때

이 세 개의 爻가 小成卦인 것에서 上卦인 것으로 하는 것이니   

여기에 時만을 더하는 데도 하나의 卦르 더하는 것으로 해 

그로 상하 대성괘가 되는 것은 時가 단순히 지구의 눈금이 아니라

태양계을 넘은 갤럭시적 공간의 대표성으로 포함하는 영역에 의해서라는 것이다

 

 

음악에 있어 퉁소의 세 마디 형식의 우주성

 

대나무의 7 음정에 있어

세 마디가 퉁소의 영역이라고 할 때

이는 전이원소 3 족으로 전이원소 10 개로 불어대는

음과 양의 오음계(五音階)로 보는 법과

이는 기문둔갑에 있어 3 日을 한 門으로 묶은 것에서

九宮을 洪局으로 돌이면 10으로서 돌아오는 것이 전이원소성으로 하는 것

이는 곧 대 마디 퉁소에서 마디마디마다 잎이 나는 것

즉 원소 7 주기율을 함축해 다시 전형원소 3 족으로 올린 것의 퉁소에

다시 7 음계로 늘어뜨리는데 있어 7 주기율적 음계의 구멍을 채운 듯이 나가는 것으로  

六爻에  한 爻가 10간 씩인 것으로 가는 악보성의 길을  따라가는 것에서의

그 전형적 네 마디 형식 두 개로 8족인 소절로 해

그 한 주기율적 소절에서 3 족에 모이게 하는 것으로

마치 계란의 껍질이 전형을 이룬 것에

태반이 3 족에서 일어나 눈이 된 것으로 껍질 쪽은 붙은, 

흰자로 봐서는 마치 천상 벽에 붙은 듯이  

이 흰자인 전이원소 4와 5 주기율이 

란탄, 악티늄족인 원소 6과 7 주기율을 노른자로 하는 것을 싼 것으로 하는 것에서의

닭이 날지를 못 하는 이유? 

다시 말하자면 누구 하나 병 속의 새를 끄집어 내주지 못 한 소모성 질환으로 인해서  

네 마디의 형식의 여덟 마디 소절을 악보로 하는 듯이

원소 주기율에도  

한 주기율 내에 三族의 음정으로 뭉쳐질 수 있는 눈으로  들어 갈 수 있는 것으로

그 기록성의 눈이다가 다시 전이원소로 대기권의 숨을 쉬는 악보로 살아가는 듯

음정 또한  한글의 기학성인 子音으로 설정해 규정지을 수 있는 것

그 음정의 자음성에 박자는 모음성으로서 품어 낼 수 있는 구조성의  

인생이 물 한 모금에 한 달이 꿀꺽 넘어간다고 해도

그 예술성으로 빼 낼 수 있는 신선계의 여유성 이 정도는 될 것인,

이는 우리 DNA의 인산기 6을 너머 절대적으로 붙이는 것이 그러한 기초성이니

결국 모래 한 알 중에 하나가 붙는 것이나 다 자신들의 선택과 관념성의 것으로 

이는 마치 고욤나무에 감을 접붙여도

모래알 같은 고욤은 자신의 기억 유전자를 따라 감처럼 크는 것으로 말하는 것으로

결코 감이 후천적일 수 없는 것인, 

어느 것이 앞섰다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즉 퉁소의 세 마디 형식이  

년,월,일이 합해 통일된 것으로 해서 삼 등분의 爻辭가 난다는 것이 

퉁소가 세 마디로 불린다는 것과 같은 것인데 

그럼 이 세 마디의 음향이 나와 공중에 퍼진 공간을 

퉁소인 상괘가 불어 공간을 하괘로 해도 퉁소 안인 것으로  

이는 곧 時가  이 우주 공간인 총체성으로 받쳐주는 것이 되니 

배가 배꼽보다 큰 것이 과학적인 것이 되는데 

이는 전형워소 3 족인 세 마디로 

대나무 세 마디에 풀이 넘치는 형상이 

소리인 번형원소로 넘어가 퉁소에서 음향으로 나온다는 것인데 

그 때는 이미 감수분열과 같인 합해 7 음정으로 나온다는 것으로 

퉁소가 대성괘가 되는 것으로 괘의 점사를 내는 것과 같은 향을 가진다는 것이다  

이는 퉁소가 네 마디 형식 두 개인 여덟마디 형식의 8족으로 괘사를 낼 수 있음에 있어서인데 

그 음향이 時가 년,월,일 三爻 소성괘를 하나 이룬 DNA의 한 라인에 있어서

나머지 RNA적 라인인 時가 합하여 바로 대성괘를 이룬다는 것으로

이는 마치 배보다 배꼽이 더 큰 형국이나 정상적인 상대성으로 병행을 이루는 것과 같다는 것이 된다 

이는 소강절 선생의 매화역수가 

상수학적으로 더 시공적 활용도로  드러내는 것이라는 데 과학성이라는 것이다 

 

 

원소 주기율의 끝 자리 떨구기

 

우리가 12 지지에 십간을 대어서 2가 남는 것을 공망으로 하는데 

이는 주기율의 쌍인 6과 7 주기율 중에 7주기율이 공망에 해당는 것이고 

또한 십간에도 두 개를 비우면 절로공망이 되는데 

이는 십간의 임과 계의 부분이 공망성으로 되는 것에서이다 

이는 원소 6 주기율이 공망에 해당이 되는 것으로 

이는 곧 원소 주기율 6과 7 주기율이 공망인 것이면 

두 개와 두 개가 단계적으로 비는 것이라는 것에서 8이 남는다

 

截路空亡인 경우는 육지인 것은 사라진 것에서 

壬癸인 天干의 부위만 바다인 것으로 남은 것으로

물의 투명성을 절로공망성으로 하는 것에서 

12 地支가 받쳐주면 유리 바닥에 흙을 바른 것이듯 10 간성이 유리처럼 

그림자를 드러낸다는 것이 되는데  

이는 반사성이 일어나 그림자를 보이게 하는 것으로  

땅이 벽인 것이 원소 7 주기율이 받쳐주고

원소 6 주기율인 물처럼 투명성의 두께로 차면

이는 곧 6과 7 주기율이 병행해 거울과 같다는 것인데  

그 거울인 유리에 바닥인 것이 벗겨졌을 때 

유리만으로 6인 투명성으로  심해성이라고 할 때 

땅 바닥이 아니어도 그림자가 비치는 것은  

임계인 절로공망이 투명 물질인 것으로 할 때

마치 자외나 적외선이듯 일어나는 六神星만인데 

이는 육효의 효사인 바닥에 六神인 그림자가 일어나는 것과 같다

즉 팔괘가 바탕으로 있는 것으로 하는 것에서 괘사와 효사인 것에서  

팔괘가 납갑으로서 전이원소로 그림자를 올리면 

건곤은 그 納甲의 반으로서 壬癸가 있게 되고 

나머기 半이 甲과 乙로서 물에 뜬 것으로 하는 것인데 

이는 六爻르 취용하는 경우 

八卦인 卦辭를 취용하지 앉고 독립적일 수 있는 것으로 하는 것에서 

辭를 취용하지 않아도 六神만으로 취용하는 것으로 

이는 팔괘의 괘사와 효사가 거울의 바닥인 것으로 할 때 

그로 그림자가 비치는 것으로 괘사가 되는 것이고 

물이 깊어 바닥이 보이지 안아도 그림자가 비치는 경우가 

곧 六爻에 六神만으로 유동성을 볼 수  있는 것으로 하는 것 

즉 六神 자체에 바닥성인 육효의 辭는 해저의 어둠을 깐 그림자성이 함께 이루는 것이고  

六神的 오행만으로 보는 것은 그림자 자체의 원소성인 것만으로 분석을 하는 것과 같다  

팔괘의 괘사나 효사는

효 있어서의 辭와 神인 이분적 분리의 독자성은  

그림자와 바닥 간의 밀접한 상호성으로 이루어 내는 유기성을 말하는 것으로   

이 것이 육효의 사가 이루는 부분 집합성 논조에 

독립적 六神인 오행성만ㅇ로 육효라 할 수 있는 것에서 

이 것은 주기율의 음향적 소리 오행성에 

가사의 뜻을 실음이 효사의 향기가 되는 것과 같다는 것으로 

이는 곧 한자의 변인 물질적 성질이 辭와 같은 뜻이라면 

소리 音의 오행이 되는 기본 字는 六神的 오행을 드러내는 六爻라는 것으로 하는 것이 된다  

즉 괘나 효를 辭로 일으키는 유기성을 주기율 차이로 보면  

원소 4와 5 주기율의 상하 중간자적인 전이성으로 설명이 되는 부분으로 한다는 것이다 

또한 정신세계로 보면  전형원소적 무의식계가 2와 3 주기율인 것에 

전이원소 4와 5주기율은 6과 7 주기율인 사이를 상호 소총하게 하는 부호성과 같은 것으로

란탄족 악티놈족인 의식계 관념의 사물성에 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을 

한자가 한글이 구조학적으로 오행성을 뭉쳐 조각한 것과같이 이룬 것으로

이로써 언어의 어휘가 되고 전파의 부호성이 되는 것으로 일어난다는 것이 된다  

이는 그림자의 화소만으로 보는 농도성에 앞서 주파수의 정밀도에 따른 선명성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육효에서 또 두 자리를 떨궈 4로 할 때 

이는 또 六神이나 六爻을 제외하고 상하 대성괘에 

間卦를 두 개를 곁들여 보는 每花易數의 상수학적 유동성으로만 볼 때 

이는 곧 애초 12 地支에세 두 개씩 떨구는 空亡의 단계성이 

기어코 上下卦 乾坤이 바탕인 것이 이루는 八卦로 귀결이 되는 것으로 

兩二인 양극성으로까지 모인 것으로  결국 2로 돌아온 것으로 하는 것이다

 

 

계란 하나의 도

 

어찌 닭이 날지를 못 해

날씬한 캔인 듯이 들리다가

뭐 못 날아도 퉁캔처럼 배부른 것이 것이 최고인 냥에 헌신적인 것인 듯ㅇ

어쩜 게란의 껍질에 싼 박막이 대뇌피질인 냥에 

그 것이 전형원소가 이루는 정신성이라고 하는 막에 

삼족이 해마인 것인지 

숨골 작은골 큰골이 삼족인 것인지 

그래서 해마가 전신으로 전이원소 10 간으로 두개골로 싸

등뼈는 33 마디를 원소 6와 7주기율인 란탄족 악티늄족으로 하는 것의 

마치 껍질의 피막에 병아리의 태반인 눈이 나는 것이라면 

흰자를 먹어 전이원소 4와 5 주기율로 날개 되고 

노른자를 먹어 섬에 알을 낳 듯 한 달 완벽한 땅 지구인 

원소 6 주기율에 물새요 7 주기율에 산새알을 낳는 것이듯 

자연이 이러할진데    

아무리 그대의 도가 크다고 해도

떠나면 다시 인간으로 오기 힘든 도보다 크랴

든 것 많다고 세상이 내 것인 냥 하는 것은 좋으나

아무리 저울 추가 기준을 잘 얹어준다고 해도 

이 무게가 앉히면 다 뒤집어 지는 것이 아니든가 

그래도 날개인 것  

사람마다 인간 세포 60조 개 대표이사이니  

병 속에서 나온 새들인 것에 날개를 어찌 꺾는다 하리

 

 

원소 주기율의 대 우주성

 

은하수 갤럭시를 6 감수인 물인 것으로 할 때

8인 핼륨이 태양계로 하는 것이면

이는 수소가 양자물리적 공간성으로 원자인 은하수인 것으로 할 때 

이는 곧 원자를 넘어 분자물리적으로 넘어온 확대성이 원소 주기율적 

수리의 오행을 갖는 것이면 

그 사이 즉 이 양자물리적인 핵으로 쿼크가 6개의 육효성을 갖는 것ㅇ로 할 때 

이 것이 원자인 유리성 수소을 넘어 핼륨이라는 바닥인 기저로 

확대상이 거율의 바닥처럼 닿는다고 보면 그 유리의 투명성은 

원소 6족인 산소족을 의미하는 것에서 족으로서 6 감수성으로 하는 것에서 

바닥인 핼륨을 칠하면 유리가 거율이 되는 것인데 

결국 태양의 갤럭시에 대한 원심은 곧 핼륨적 바닥이라고 보면 

이 바닥을 ㅇ야자물리적 끈으로 감고 있는 형채로 하나의 변으로 쌓이는 것이 

간산으로서 쌓여 피라미드식으로 되는 것을 회전성으로 함으로서 

얼레에 감긴 듯 대 평원의 모래알이 중력성으로 붙은 듯이 展性和되어 퍼진 것을 말한다

결국 이 족으로 6 감수인 것이 수소인 우주에서 쿼크를 뽑아 산소 6족으로 빼면 

이 는 이미 수소라는 병에 쿼크라는 새를 산소로 꺼낸 것으로 하는 것인데 

이 산소 6족인 새를 다시 원소 6주기율인 감수인 수로 확대성으로 끄집어내면 

이는 감수 6이 십간의 절로공망에 해당이 되는 임계인 것으로 

이는 또한 6 주기율이 쌍으로 7 주기율과 함께 뭉치는 것이 8 주기율의 있다고 봐

7주기율인 바위가 모래알처럼 나노급처럼 갈린 전성으로 지형선을 이루는 것에서 

과학적으로도 이 전성으로 화성까지 엘리베이터를 깐다는 물리성이 되는 것이다 

즉 이러한 유기성의 서서히 윤곽을 나타낸 데 불과하다는 것이 된다 

이는 전성이 6과 7 주기율 뭉쳐진 반죽 덩어리가 국수를 만들 듯이 

매우 속도성 있게 퍼질 것이 우주 회전의 속도성에 부합되는 응용성으로 

마치 전자가 배와 같을 수 있는 것 

즉 나무 목이 배라는 부력의 항해라는 것이 

실제 전자성이 우주의 물이라고 할 때 자연적으로 흐르는 것이 

곧 나무와 같은 부력성 

즉 원소 7 주기율에 6 주기율은 땅의 중력에 부력성으로 하는 것이고 

이 부력성 란탄 악키늄족 6 주기율 위에 4와 5주기율인 진뇌나 손목인 전이원소가 

나무인 배와 같은 것으로 양자물리적으로는 전자성과 같은 것으로 배와 같은 것에서  

그 모래를 지평선으로 하는 坤土인 것으로 중력과 함께 나타나자마자 붙어버리는 歸屬이

곧 건곤은 바로 서로 間으로 합해 버리는 속도성인 중력으로 해서 건곤인 爻가 되면

바로 動爻로 잡는 것이 된다 

즉 蓍草로 爻를 낼 때 세 번으로 건곤인 爻가 되면 그를 動爻로 잡는 것은 

실제 우주의 역학으로 보면 마치 지구에서 火星까지 엘리베이터를 다는 것처럼 

바로 이 갤릭시적 우주의 진공성 흡입력을 드는 듯이

오히려 갤럭시의 원심적 중력에 끌려 중앙이 진공이 나듯

그 중력성에 가장자리로 딸려가듯 화성으로 갈 수 있는 역학으로 편성해 갈 수 있는 것인데 

이는 이미 소련에서 사람의 텔레파시를 이용을 하면 

미사일을 一 分 안으로 지구 반대편까지 날릴 수 있다는 결론성과 같은 맥락이 된다 

즉 원소 6과 7 주기율의 쌍은 물과 흙의 반죽된 덩어리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이미 붙어 있는 乾인 상태를 말하는 것이고 

8주기율이란 것은 보이지 않으나 바다에 모레알과 같은 것으로 

바다인 센서성의 크기로 모래를 인지하는 것은

바다 혀와 같은 인지가 아니면 모래를 느껴가며 병행할 수 없다는 뜻도 된다   

즉 그 병행성 밖의 센스성으로는 그 모래를 알 수 없고

다만 거대한 중력성만 안다는 것인데

결국 이 중력성이 해체된 원소성이 곤이라는 것으로 우주가

비단 천과 같은 것이 펼쳐진 것과 같다는 것이 된다

이 곤이 동효화로 순간적인 것일 때

다만 중력으로 뭉쳐인 것으로 하면 7 주기율성의 艮山으로 볼 수 있는 것과 같다 

즉 인반적으로는 나노급이라든가 퀴크라는 것을 느끼지 못 하듯 하지만 

이도 다 乾인 원소의 중력성을 곤으로 떼어낸 모래알인 것으로 볼 때

원자로서의 원소성으로는 잡히지 앉는 상태의 질량성 量子이듯 

이 모래알은 곧 坤으로 합해지는 융합성으로

坤이 곧 乾으로 화하는 것인 동효로 휘말리는 순간성이라는 것이

블랙홀이 별을 삼키듯한 순간성에서 그져 동적으만 볼 뿐이라는 것과 같다는 것이 된다

이는 또한 역설적으로 원소 6주기율을 은하수의 물로 했을 때

원소 6족은 태양의 핵융합적 농도로 바닷물로 하는 H2O인 것과

수소가 쿼크로서 6爻를 내어 바다와 같은 것으로 하면

7 주기율로 똬리 튼 침전성 원소로 핵성이 되는 것으로 양자물리적 우주라는 것과 같다

 

우리가 원소 주기율적 안목도 

하나의 외선으로 짝을 보아 죽어 못 사는 형태의 쌍으로 당기는 면에서

레일의 두 라인만 사 염기의 지퍼를 붙이듯 가는 것과  

고로 부부같은 쌍이면서 다시 함께 지향하는 안목은

즉 두 주기율이 쌍인 것에서 다른 쌍을 보는 것이 되는데

그 쌍은 자식이 좀 더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지혜로

좀 더 합리적 진취의 역량을 뒷바라지하는 헌신성을 말하는 것으로

이는 전형원소가 열차의 왕복선으로 병행하는 길에 젊은이가

양쪽 프랫 홈에서 연인과 못 떨어 아쉬윰을 표한 것이 듯

외선 줄 쌍인 전형원소에 숙명성으로 얽힌 것의 한 장면으로 할 때  

그 전

즉  차에서 내리기 전 

두 연인이 한 좌석을 놔두고 옆에 늙은이가 서 있거나 말거나 

네가 앉아라 네가 앉아라는 하는 꼴상이

마치 인격이야 감수적 분열이라 해도 서로 먼저 합하고 나서야

두 레일로 온 것 결국

체세포 분열로 약혼이라도 한 듯 내려

DNA가 RNA처럼 서로 외줄로 섰어도

결국 부부 간이 되어 최근길 너머에서도 만날 기대감이듯 하는 것에  

그 사이 두 연인의 죽어도 못 떨어지는 것에 살아 감수성을 덕되게 하고져 해도

본래 세대란 것이 어데 혼자여도 빠져든 듯이

귀머거리에다 눈봉사인 것으로 이미 정보의 바다에 인양이 안 되는 것이 언젠데  

어데 말을 붙일 거라고,,, ,,, 

걸어 인양?

자꾸 수심으로 끌어당기며 고리도 못 걸게 말도 못 붙이게 하면서

도리어 인양을 안 한다고 하는 판이니

그리어 혼자 다 해 먹어 

언제 혼자 안 해 먹은 이분법 좌우 정승 아니든가 ? 

그리어 도망이라도 쳐야 위에까지 옆구리 치는 것이지

괜히 현장에 나섰다 자신들만 덤태기 쓰면 억울하지

눈 감고 말 안 붙이는 것이 참으로 문화인이요 지성이라

열차는 소금쟁이만 잔뜩 싣고간다

언제 다급하다고 눈 앞의 이정표를 보든가

앞에 두고도 스마트폰 바다에 누구의 말도 귀에 안 들드는 세대가

그 것이 소금같은 것이라고?

그래서 탈나면 누구 좋으라고

맹탕 맹물이 소금 팔아먹은 듯 물어주어야 하는 것이여

그냥 도망치는 것이여! 

그리고 다 가라 앉아 고리도 못 걸게 하는 저 꼴들이

인양!

인양! 

그리어 소금쟁이 기중기는 저렇게 많이 떠 있는데

인간성?

인격성?

도대체 어느 쪽 방향으로 외치는 것이여? 

방향은 있는 것이여?   

이미 인간의 경험성이라는 것도 해저에서 보물인 듯이 인양이 안 되는 판에

무슨 해저 광물이라고 그 바다에 침묵의 물이나 잔뜩 먹으랴 

차라리 눈감은 채 밤이나 낮이 같은 것으로 살지

무슨 동해바다라고 검은 서슬 취급 받듯 사냐 하는 듯이 

그래 봐야 쌍이 쌍을 보아 그래도 자신이 전이원소로서 報身인 정신의 위치성과

란탄 악티늄족의 쌍이 化身인 것으로 어떤 육체적 물상을 띠는 것인가 하는  의문점 아래

등잔 밑은 더 어두운 채 

늘 말이야 둘이서 한 쪽을 지향하는 합리성의 외향점은 있는 듯이  

결국 이분법적 논리성이 발달을 해도 우회성의 폭이나 크게 해 

아주 크게 세일하는 부치개 파는가게같은 커서 좋은 인류의 보람이나 되는 듯이 할 뿐의 

이는 마치 색계와 욕계가 더 이상은 귀신 씨나락 까먹는다고 외면하는 것들이 

도리어 귀신만 잔뜩 끌어들여 색계를 분탕하고 가는 청개구리 심보들이 

결국 이러한 6 爻象의 침전성이 결국 한 효만으로 건곤인  삼효는 動爻인 것으로

이 매우 근원적 섭리의 요동은 자연적인 것이라고

이 것이 곧 우주적으로는 火星까지도 물리학적으로

그냥 나노선이나 타고 가면 닿을 것으로 그만인 듯이 자연성으로 하는 것에서

과학과 문명이라는 광택성으로 이중적 투명성의 불문률이나 

옷 도한 진한 색의 허물인 책임감처럼 진 채 껴입어야 하는 것이듯

적자생존으로 가는 기본성인 뿐인 것의  

삶의 색깔은 속이야 있든 없든 미끈한 다리를 내미는 마네킹이라는 것이라 

마치 년,월,일,시 중에 時에 투자하라는 미래성은 

恒星인 태양의 핵융합성으로 卦가 하나 되는 것에서 

육안인 증표들을 인지하는 범주의 것으로 해 상괘성으로 하는 것에서

時가 붙음이 卦 하나의 우주성으로 함에 있는 거시적인 안목은 없고

오직 時만인 말년성에 보험이나 많이 채워 병원에나 안일하게 맞추고마는

끌따리에 초점을 맞추고 곰 발닥이 되게 한 생애의 인격을

도리어 그 끝따리 너머서의 복이 만들어낸 복을 분양이라도 하듯이

天格이라는 왕도가 주는 듯이 어찌 학문에 왕도가 없다는 노력파 논변의 진취성과도 사개가 안 맞고

남은 여생이야 즐기고 소진하고 가야 아깝지 않는 철학성만으로 그래도 늙은이 대접에 

그래도 천상 33층도 다 안 듯이 하니  이도 또한 꼴상사나운 것이 아니랴 

실로 원소 6과 7 주기율이 時에 붙은 사물성인 물질계의 때때옷으로 

인생의 시간인 때의 옷이라고 광 내기는 마찬가지의 

해마다 설은 듯이 때때옷 자랑의 인생이라

진시황이야 불로초 파동을 일으켜도 평등하게 하는 자유인라한들

즐기고 보자는 인생 귀결론으로 가는 것의  

즉 물직적 형이하학성 시간만의 따라지 보험성이 

갤럭시성 천상 33 층의 본질로 눈을 크게 뜨라고 

저 아기 눈 좀 봐라

경이적이라고 한들

못 깨달으면 일생 주름의 경계로 쭈글렁 망태가 되어도 헛일이 아닌가

 

 

무취 무색이라

 

배를 절실히 고파본 자는 

아무리 배가 고파도 씨종자를 먹지는 않는다 

그럼 누가 씨종자를 먹는가 

최우수 종자! 

천하에 자취를 남기지 않았다고 작은 도라 하지 마라 

하룻재를 나날이 넘어본 자는 

하루살이가 불빛에 쏟아진다고 해도

발자국을 남기지 않는다 

 

 

자화상

 

저 하늘을 보니 

그대같은 구름 하나가 아는지 모르는지 흘러가네 그려 

저 구름 

육십조 개 인간세포 한 알이 

모래 시계에 꿀꺽 넘어갔는데 

다들 대표이사라고 금지옥엽 아니든가

병 속의 새도 허물을 벗으면

새의 날개가 있나보다  

옛적에 할머니 돌아가신 날 

새가 한 마리 길을 막고 비켜주질 않더구나

인공지능이라는 것인 냥 

거리의 스피커처럼 돌비를 자랑하고 

족집게로 불순 잡음을 없앤 듯 

침묵의 호수 위 기중기 다리로 든든한 듯이 

그냥 들고 다니는 수퍼 컴퓨터인 듯 

들고 다니는 양동이인 것이 

거대한 거인이 제 나온 램프를 들고 다니다 

수시수시로 뚜껑을 열고 바라보는데 

추임새가 꼬리를 흔드는 것같더니 

오직 하늘의 구름만 되어 

마치 기억을 솜을 튼 듯이 天庭으로 뜯어먹는다 

그래서 내용이야 인스턴트 화학 냄새 나는 스모그이나 

뭐 無色에 도인 다된 냥 묵언 수행이다만 

반 눈 감은 것이 아니라

시선과 손이 눈초리 내는 것 좀 봐라 

눈도 감아 한 一자로 定數하고 셈하는 수소라야 水生으로 딛는 것이라 해도 

0으로 눈을 떠야 자연수인 듯이 

그로 자유인인 듯이 어떤 지향성 1도 싫은 듯이 

그 空인 즉 色인 것이니 눈에 온갖 칼라가 논다

그래도 인생은 유리층에 목이 칼칼한 새벽의 나날들 

늘 헛기침을 뱉어 자의식마져 마취 시킬까 병원은 위대한데 

눈의 미끄럼판에 넘어가도 속은 톱니처럼 껄끄럽다 

그래서 더 톱니처럼 얽혀야 의지가 되는 것이듯 

기침은 도리어 접착을 위하여 윤기를 쪼으는데 

인생은 늘 투명해 아무 것도 아닌 듯 뜨고 있다고

반 눈 뜬 定數는 속이 一字라 안 된단다 

그 조차 비운 도인의 자연인라는 수의 空의 준비성이느니 

아예 깜빡일  필요도 없는 듯이

마냥 무색계는 언감생심 찾기 어려운 바다에

색계나 채우려 하루살이나 모이라고 

그냥 화소의 자국에 등받이인 듯이 간다

거리는 잡음도 잡아내는 쪽집게처럼 광고판 미끈하게 흘러가는 인물판인데

거리의 아가씨는 몸매 늘씬하게 빠져 나가는데

늙지도 않은 젊은이는 벌써 

맛있게 먹은 갈비탕이 RNA 우라실 손가락 하나 내기 전에 칼칼하게 담이 끓는다

 

 

우리가 동물과 식물을 접목하는 데 있어 가장 획기적인 발전은

생체학적 영구성과 물리하학적 연구성이 있을 것이다

즉 무리학적 영구성은 인간의 수명을 물질의 반감기와 맞춤으로서

로봇성 두뇌의 진하를 보는 것이고

또한 게놈의 구도 안에서 변주곡을 이룬다면 이는 생체학적 영생이 될 것이다

즉 우리가 육안으로 증명할 수 있는 것이 핵융합적 사물성을 기점으로 인식계라고 할 때

이 것이 반감기적으로 지능을 갖추더라도 알파고르 능가하는 탁월성

먼저는 진채 만하게 나중에는 데리고 다니는 애완견의 생체성을 가지더라도

그 지능이 달 공전율로 갤럭시덕 은하수를 떠 빗은 인간 두뇌일 수 없는 것

즉 우리의 육안적 인식으로야 오히려 로봇 인공지능으로 인간을 개조하는 것이

훨씬 문명적일 수 있지만 즉 태양이 핵융합한 신경 세포로도 인간을 훨씬 뛰어넘는다고 해도

그 것은 태양 중력의 농도성에 반죽을 한 것으로 인지 차이를 보는 것이지

살제 갤럭시 물의 반죽으로 빗은 영혼을 능가하는 듯이 인간을 능욕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인공지능의 아버지가 뇌의 위치세포을 발견한 것이라고 해도

그 것이 데카르트 철학의 근세철학의 아버지와 같다고 해도

이는 이미 부터님 이 전의 화두가 선 것에서 온 것이니 무슨 이제 와서 근세? 

이는 정말 허무맹랑한 역사의 단절성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