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품실 2

사우나하는 태양

narrae 2017. 7. 21. 01:49

인간 세포 탄생을 作爲로 보는 전산학

 

우리가 역설성으로 神에서 접근을 해보자면 

먼저 神의 나라에서 부처님이 인간을 원하셨다고 할 때 

그 천상계에서의 신이

그러면 저 사막의 모래알을 셀 수 있는 만큼 가져가시라 하니

헤아려 다 모은 것이 60조 개라

그로 찰진신념 가수지가 된 것인데

하나는 곧 육십조 안에서 나오는 것이고 

육십조 개는 하나로 흩어짐이라 

어데든 하나는 하나일 뿐이라

사람 머리는 어머니 뱃 속에서부터 달 한 바퀴로 이루는 것 

인공 위성이 인간을 소금쟁이로 몰아 눈을 벌겋게 떠도 눈감은 달만하랴

인간은 원하는 것도 변하듯 해결도 변하는 것이라

뭐 억지 심정이라고 해도 

이미 DNA가 상호 역행으로 억하심정과 같이 미는데 

네 염기가 보푸라기처럼 이는 것이지 

지구가 제 一方으로 돈다고 보니 

태양풍에 보푸라기 일어 달이 아닌가 

사는 게 병행으로 가는 듯이 보이는 삼자적 입장이나

DNA 두 라인 만으로 저들끼리를 치열하지 말란 법이 어데 있겠나

 

 

공망의 앞 뒷켠

 

콩깍지가 공망이라  

삼국시대에 

조조의 아들 간에 쟁탈전이 있을 때

동생의 읇었다는 

같은 뱃 속에서 나왔는데 

누군 공깍지라고 아궁이 볼로 가고 

누군 얄콩이라고 뜸들인다고 더 때라 더 때라 하는데

오늘은 수족관 뱀장어가 불만인지 

같은 공기 마시면서 누군 일 년 내내 제 공기밭이라고 하는데

꼭 산소 배출기기는 기한을 정해요 

네 숨은 며칠짜리  

장어는 부레 달고 아궁인 듯이 

아궁이에 든 장어야 콩깍지족으로 타는 것 

고추장 벌겋게 비비는 불을 돋우는 것인데 

더 때라 더 때라 위장은 불이 나도 좋아요 하는데  

같은 어미 숨에서 나왔는데 부레 없이 살아도 되는 가마솥 인생이듯

더 때라 더 때라 위장은 불이나케 비린 맛도 훨훨 타 없어지듯이 하는데  

오! 너의 空日은 나의 大氣로야 날잡을 이유 없는,

인간  365일은 산소배출기 없는,

뱀장어는 산소배출기에 날짜잡는 계놀음인지 

그 날이어도 인간은 아닌 듯이 공망의 앞 뒤 켠

그런데 날에 잡혀 있지 않는 인간도 숨은 같이 쉬어야 하는 종자

참으로 묘하구나

공망 하나에 목숨이 붙어 있어 도망을 못 가니

공망이 괘에 빠지니 사람이 눈 감으면 가는 곳도 알겠구나

 

 

사주로서의 심상과 관상과 추상

 

본래 주원장 관상은 추남 중에 추남이라고 하는데

아마 인연법으로 맞추지 않는 다음에야

상만으로 보기에는 원칙도 안 먹힐 상이다

그럼 四柱를 DNA의 4 염기와 같은 것으로 좀 더 면밀히 보는 것이 

마치 전형원소의 객관성에서 전이원소의 주관성으로 넘어와 대운적 운명과 맞물리는 것 

즉 전이원소가 열 달을 의미하는 것이면 대운도 거기에 물려 작용하는 것이 

주기율의 패턴이냐 하는 것은 좀 더 주도 면밀히 개진해야 하는 것이고 

그 건 차치하고서라도 

그의 丁未 日柱로서 기준을 삼아 보면 외양의 얼굴 부위는 매우 왜소해 보인다

이와 대조적으로 壬辰 日이 일주인 경우는 얼굴이 둥글 넓적할 수가 많고 

눈을 지근 듯이 감는 스타일이고  

그리고 丙戌 일주는 보통으로 하는데 눈에 광채가 난다

그러니 丁未 日이 壬과 합해 살이 좀 붙을 것같은데 合木이 되니 협소하면서도 단단해 보이는 것이다

다만 地支가 刑衝을 이뤄 상이 틀어지는 면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음과 양이 한 쪽으로 치우쳐 모여 있다

그런데 다만 좋은 점은 상이 四衝의 요소는 갖춘 것에서 균형성의 전체를 잡아간다는 것으로

그 틀어지는 입체적 상황을 한 쪽으로 나열을 해놓고

음적인 것에서 양쪽으로 역행적으로 진행을 하며 잡아먹어간다는 것으로

일생을 살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즉 衝을 하려면 아예 치우침 없이 드래지면 도리어 균형성으로 이루는 작위가 많다는 것이다

그러니 주원장 사주는 일주와 월주를 보면 상이 왜소하고 틀어진 형상인데

그런 중에 사방을 균형 있게 틀어 잡는다는 것이다

간혹은 이 주원장 사주와 내 사주를 비교 보기도 하는데 

난 四衝 중에 하나가 없는 것으로 三刑인 것에다 또한 하나는 삼합으로 국을 이루었으니 

매우 한 쪽으로 편중되었음을 본다 

이 局를 볼 때 생각나는 것이

내가 어릴 때 왕고모님이 명절 때마다 오셨는데 

한 번은 나를 두고 참 잘 생겼는데 눈이 짝이 안 맞아 아쉽다고 했다 

그 때야 어린 나이에 그런 말씀도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고 

뭐 노래나 잘 부르면 용돈 많이 받을 생각이나 하는 나이였는데 

참 묘한 것은 얼굴이 좌 측면으로 보는것과 우픅 면으로 보는 인상이 다르다는 것이다

그런데 사주가 그런 편중성으로 있는 것에 참 기묘한 느낌을 받울 수 밖에 없었는데

그 한 쪽으로 合이 局을 무겁게 해 빠겼고 또 한 쪽은 刑으로 친다는 것이다 

즉 나도 상이 틀어질 수 있는 것이 天干은 三奇로 순생을 하는 것이 꽃이 피는 형상이나  

한 쪽 눈이 멀더라고 본래 日柱가 사막과 같으니 水를 받아들여야 하는데

그 水가 치는 것을 감수하는 것이 天干星이라 약하게 받아들인 편인데

무엇보다 地支 衝으로서 틀어지게 되어 있는 것이 또한 合으로 치우친 면이라는 것이다

그런 중에 묘하게 衝하는 부분이 합으로 빠지니 일주가 정상적일 수 있어 품위는 있어 보이나

매우 압박감이 심한 무게를 갖는다는 것이다

그러니 그 쪽으로만 보면 참 좋을 인상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 것이 굶어 죽어도 남에게 애궂은 말도 못하고 가라앉을 사람인데   

그런데 時柱가 刑을 하니 日柱에 자극적이라는 것이다 

이는 合으로 빠진 쪽으로는 局이 세니 청수한 면이 있는데

아마 그  쪽이 좀 더 좋은 인상이 될 듯이 하는데 문제는 도리어 너무 무겁다는 것에서  

 반대 쪽이 衝을 하면서 자꾸 돌아보게 하는 것도 나무랄 일이 못 된다는 것이나 

그러다 보면 양쪽이 오기가 날 수 있는 것이니 

또한 그 쪽으로 보면 상이 괜히 자기도 태클이나 걸까 하는 마음을 일게 하는 것이다

즉 우측은 보기 좋은 인상이면서 선비와 같은 국이니 

본래 사막과 같은 일주에 물을 대주는 것은 좋으나 도리어 냉해를 입을 정도가 있고 

그래서 마마보이처럼 살면 앞이 침침한 면이 있꼬 관료적으로 빠지면 도리어 命을 상하는 격이니 

결국 좌측의 衝이나 자극으로 볕에 나가자고 볶는 형상이니

결국 그로 상이 틀어지는 형상이나 

실제  한 편으로 여러 풍파를 한 쪽으로 몰아 매두는 것으로 하니

다만 너무 침침한 면이 있으니  나와 마찰성을 감수하며 일어나는 것이니    

또한 전반적으로 균형이 깨진 중에

균형을 이루려는 안간힘이 배여 있어 일으켜 세우려는 경향이 있다

 

 

이별 연습  

 

인간이 육십조 개 대표이사일 때가 가장 아교질 좋을 때지 

그 저 작게 크게 안 뭉치면 이상하지 

그 아교가 사회를 윤택하게 하니 이해는 세대의 벽을 넘지를 못하고

다만 같은 세대로서는 공유성이면 굳이 역사적 길이로서 잴 차별의 여유는

어느 현실이든 만들어 줄 피라미드가 아닌 것이고

뭐 그렇게 살다 한 사람 두 사람 서서히 사라질 때  

서서히 뼈에서 칼슘이 빠지며 육십조 개의 세포 대표급도 육십조 분의 일로 돌아서 갈 때 

알게 모르게 하나 씩 이별 연습

비웠다 싶어 돌아보면 인생은 사막에 갑자기 등장한 어린왕자 

사막에서 갑자기 사라진 어린왕자의 무대

사막에서 일어났음을 보았고 

사막에서 사라졌음을 보았나니 

어린 왕자에게는

모든 어른의 말씀이 아교로 뭉쳐져 급작스럽게 바위와 같음을 알고 떠났다                                

 

 

전설따라 주기율표 벌집에서 나오기  

 

우리가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오로페우스와 에우로뒈케의 부분을 보자면

그 저승에서 나오는 부분이 원소 주기율의 어느 부분으로 나오느냐도 

황당하지만 또한 아닌 것이 

결국 奇門의 八陣도 결국 다 원소 주기율 판에서 귀신을 끄집어 내는 것과 같으니

굳이 응용 부분이 아니라 할 수 없다 

즉 이미 그 기초과학적 실증 속에서 일반적으로 대증할 수 있는 응용과학적 위치라고 봐야 한다

즉 우리가 신화를 넘어서는 주기율적 실질성을 보자면

우리가 신화와 八卦의 함수로 봐서 저 저승의 문을 나오는 위치성이 

과연 원소 주기율의 모눈적 문의 위치가 어데인 것에서 나오느냐를 보면 

마치 벌집과 같은 모눈적 눈에 벌이 날아오듯이 할 것이라는 것이다 

마치 그 문은 하나의 희소한 루트에 있는 것이 아니라 

벌의 눈처럼 모눈으로 열린 것에 방사성 사물함에서 나오듯이 한다는 것이다

그럼 이 경계의 면으로 문의 접점으로 보자면

우리가 變卦의 끝에서 變爻로 쌀 때

이는 원소 족은 핼륨에서 끝으로 하는 것과 같다면

먼저 이 우주를 은하수인 물로 할 때 

그리고 그 것을 어둠으로 할 때

이를 오비탈인 벽이 양성자 쪽인 핵으로 반사적으로 거울처럼 상을 낼 수 있는 것은

이 오비탈이 원소 4족가지 부풀린 것으로 할 때  

원소 4족인 것만으로 반사성으로 할 수 있는 것과 이차적으로 8족까지 부풀려 핼륨에서 

반복이되는 반사성으로 할 수 있는데  

즉 4족인 수면성으로 접힌 한 껍질로 하고 반사성인 것에 그림자가 상대적으로 나게 하는 것과   

다음 껍질인 5족으로 계속 흡수가 되는 것은 핼륨까지로  해

거울 유리 바닥의 흙인 것으로 반사광이 최 심저에서 일어나게 하는 것

여기서 수면에서 반사되는 것은 직선적을 드러내는 상이고

흡수되어 드러내는 것은 유리의 두께 안에서 우회성이 서로 겹치는 것으로

그 두께가 필름性으로 충분히 충족이 되는 것에서  

입체적인 소프트웨어 대로 하드웨어도 함께 구성되어 있는 필름 속과 같은 것으로 하는 것

그래서 한 시공의 영상성은 이런 필름성만의 두께로도 이 우주처럼 인식을 할 수 있는 접찹성으로

우리가 六根으로 느끼는 그대로 느끼며 행할 수 있다는  것으로

결국 머리의 영상이 이 우주를 만든 것과

이 우주가 머리의 필름성과 같은 입체성의 공간적 입지를 병행하는 것으로

상호 인지를 느끼는 경계로 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다이아몬드성으로 사방이 트인 것이 

한 쪽의 표면이 물처럼 반사를 하는 것에서 앞면으로 반사하는 것으로 하면

이는 유리에 밖이 어둠만 깔아도 반사성으로 상이 일어날 수 있는 것과

유리를 원소 4족처럼 양쪽으로 틔우질 앉고

한 쪽을 막아 그 막힌 쪽에서 반사를 시키는 것을 벽에 걸어둔 거울이라고 할 때

이는 앞의 유리면이 원소 4주기율인 것에서 원소 5족을 지나 8족까지의 유리 두께로 하고

마침내 8족인 것으로 완전히 흙으로 벽면을 칠해 반사성으로 함에

이는 다음 주기율의 수소로 넘어가는 것

즉 원소 4족인 유리는 원소 6족인 어둠에 막혀

국 水剋火가 되니 표면성인 5 족에서 반사되어 象이 나는 것에서

이 뒷면인 핼륨의 반사성으로 하는 것에서

앞면 밖까지 나가지 않고 유리 두께 속의 굴절성 또한 있는 길로

흡수성이 자기장성으로 뭉쳐지는 것으로 하는 것에서의 다른 변화를 보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이를 좀 더 입자가 큰 사물성으로 보면 

원소 4주기율이 절벽으로서 폐광석이 날카로운 것까지 포함하는 것이니

이 것이 자갈과 모래처럼 모인 곳이 원소 5주기율로 하는 것

그리고 물길이 늪을 이루는 것에 찰흙과 같으면 이를 곤토인 핼륨인 8족으로 한다는 것에서

즉 본래 유리처럼 단단한 다이아돈드가 모래처럼 가루가 되는 것에서

이 가루에서 산소성 액체성을 갖는 것에서 물과 같은 죽으로 하는 것에서

그 것이 뭉쳐지면 핼륨은 찰흙이 되는 것에서 벽이 되는 것으로

이는 빛의 흡수성을 굴절로 마는 것이 산소족 6水가 된다는 것이다

결국 곤토로서의 반사성도 물의 굴곡을 따르게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球型으로는 중력의 핵이 4족에 속하고 8족은 땅이라는 것이 된다

그러면 우리가 8족인 핼륨으로 卦의 變爻로 할 때 

그러면 變卦는 핼륨족에 속하는 벽의 象이고 사물성이다 

그러면 변효가 공망이면 거울의 벽이 투명하게 되었다는 것과 같다 

이는 곧 예나 지금이나 007 영화에서 보듯 

난 거울을 반사성으로 보지만 누군 뒤에서 흡수성으로 상을 본다는 것으로 

반사성으로 까불락거리고 이승 밖은 나 몰라라 하는 우쭐이야  

네 저승사자는 여기 있소 하는 것과 같다 

그러면 우리가 나무에 옹이가 가지를 내듯 

갤럭시 나이에 태양인 옹이가 가지를 내는 것이 별이라고 할 때 

그 옹이마다 끝으로 반사적으로 일어나는 곳이 핼륨으로 하는 것인데

이 처럼 그 자리서 자전적 나이테 회전이 생기면 그 위성체의 나이이듯이  

그로 다음 주기율의 수소성 눈이 되 듯 

결국 그 공망 하나를 보더라고 우주 천체의 어느 부분에서 뚫린 출구와 입구인가를 안다는 것이다  

이는 곧 태양계부터 肉眼界가 되는 것에서 

실질적으로 태양계와 갤럭시계로 공망으로 뚫린 것이면 이는 天神과 관계된 통로가 된다는 것이다

 

 

새는 논리 은하수에 던지기

 

요즘에는 현기증이 도니 잠시 눕지 않으면 집중력도 없어지니 정말 깨진 독같은데

어쩐지 저승은 현실의 상을 공존 하는 것이나 

이승은 저승을 공존하지 못 하는 것은 

마치 유리 거울에 밖에서 어둠이들면 

이 차 안의 그림자를 빨아 들인 듯이 그 것은 어듐이 빨아들인 것과 같다 

이는 곧 거울의 유리가 판판한 기준이기에 가능한 것인데 

그래서 물만큼 광택성 평면으로 반사적으로 들인다는 것이다

그러나 어둠도 물인 것인데 이는 물 광택의 수평을 유리로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광자보다 더 알맹이로 더한 흡수성으로 밝힐 수 있다면 

이 것은 유리의 입구 쪽 평면이 아니라 뒷 쪽의 평면에서 일어나는 것이면 

이는 유리의 두께에 뒷 벽이 땅인 것으로 풀이 난다는 것이 이 시공과 같으니 

충분히 우리의 두뇌는 그 필름성만으로 생각을 할 수 있거니와 

또한 그 유리 두께의 공간 안에서는 입체성을 띠는 것으로서의 상의 인식이

실제 사물성과 함께 느껴가며 공존의 공간성 인식으로 상호 메워 들어간다는 것이다

그럼 풀이 난 것이 나무와 같다면

그 아래 인간이 당연히 입체적일 수 밖에 없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즉 眼識의 肉質인 이 태양계는 거울의 반사성으로 이룬 것으로 할 때 

이 빛이 흡수된 굴절성은  

빛은 껍질로서 벗겨지는 것이어도 또한 물에 뿔어나는 것으로 할 때  

이를 굴절성으로서의 유연한 同化를 나타내는 것이고

그러며는 인식 센스가 무한한 길이의 展性이 좋은 것으로 펴는 속도성으로 인식을 하는 것이면 

마치 어떤 사물이나 주체가 고정적이어도 상대적 나의 센스가 

무한적으로 展性이 좋은 센스로 빛보다 빠르게 달리는 것이면 

그 만큼 우주가 넓고 광활해 보인다는 것이니

결국 그 센스가 달리지 않고 멈추면 그 주체는 그 자리에서 움직인 바가 없다는 것이 된다

 

 

사우나하는 태양 

 

태양은 은하수로 샤워를 한다고 하니 

과연 은하수는 물이 맞는가?

그 게 아니라 사우나를 하는 것이겠지

무른 피부성이 千을 三千 사이의 경계로 김발을 내는 것이지 

태양이 코로나 춤을 추니 사우나는 맞는데 

그럼 이 우주는 양자물리적으로

태양 빛보다 천 배나 가는 물결의 섬유성으로 열을 더 지독하게 천 배로 배가할 수 있는 것에서 

그마마 광자로 똬리는 튼 것이 빛이라는 것이라

그 것은 빛의 열을 태양의 광자로 식힌 광섬유성으로 그런 것으로 

팔천의 후덥性으로 무디게 한 것과 같다는 것으로 

우리가 열이나 에너치를 섬유성의 가닥으로 보아야 하는 것으로 

그냥 빛이라는 개념에 맞추는 눈금성이 아니라

에너지가 천 개의 섬유성으로 가늘면 온도도 천 배율이 되는 것이고 

그 것이 하나로 뭉치면 천 배율로 주는 것인데 

그러면 곧 고체성으로 실물성으로 두께의 차이를 보이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그러니 광자가 갤럭시 양자단위의 가는 센스성에 풀리니

공간을 더해 화력이 더 좋게 풀리니 온도가 천만 도라고 하는데 

그런데 태양은 증발하는 것의 제로섬과 같은 것에서 몸이 굳 듯  

어~! 시원하다.  어~! 시원하다고 하는데

그 이유인 즉 핼륨인 팔천 도 선에서 코로나로 증발을 하니 도리어 고드름이 끼는 듯 춥단다 

그러게 말이죠 

이 것이 수소인 바닷물이 얼어버려 핼륨성 오비탈로 얼어버렸다고

그 때부터 분자와는 문 닫은 것이라나

젠장 코로나는 갤럭시와 놀아 증발 중이고 

핼륨은 주기율 피부 세포성이라고 세포 수를 자랑하는데 

평균 체온이 8천 도라 小千 中千을 함부로 말하지 말라는 것이  

한 千 이렇게 벗겨 먹는 것이란다

즉 태양은 갤럭시 쪽으로 천만 도를 나타내고 

자신의 체온으로 팔 천도로 한다는 것으로 냉각화된 것으로 고체성으로 한다는 것이다 

이는 물체의 고체성이 절대온도의 냉각성과 같은 맥락이라는 것이다

 

 

원소 주기율과 육십갑자 납음오행

 

갑자 을축 해중금은 수소면 

갑오 을미 사중금은 핼륨?

이 게 묘한 것이 있다 

즉 우리가 납음 오행을 주기율에 따라 배분을 하면

한 주기율의 반은 원소 5족에서 시작이 되어야 하고

전체 주기율의 반은 1 주기율인 건곤을 빼고

나머지로 하면 5주기율을 반으로 해야 하는 것에서

2 주기율해서 수소 건을 뺀 베릴륨2족이 해중금이 된다는 것이고

또한 상대적으로 5주기율의 2족에서 사중금이 된다는 것이다

즉 족으로보면 1족과 8족은 이미 건곤으로 졌혀둔 것에서

나머지 여섯족이 6효상인 것으로 하는 것에서  

또한 주기율로도 여섯 주기율로 할 수 있는 것에서

이를 반으로  원소 5주기율이 되고 

또한 이 5주기율이 4주기율과 접목이 되는 곳이니까

자연 상하괘가 붙는 것으로 하는 것이고 

결국 주기율의 쌍이 벌어졌다 붙었다 하는 DNA의 원리는 

전이원소가 있는 4와 5 주기율이 중추인 것으로 해서

6과 7 주기율은 세포성 단백질로 기본 유전성으로 하는 것이니  

전형원소 8족은 DNA의 기본 쌍으로 하는 것과 같다

이는 곧 砂中金은 원소 4주기율 끝 핼륨까지는 바다로 하는 것이고

그 반으로 해서 다시 반은 땅인 것으로 모래로 하는 것에서

다시 주기율이 上의 半과 같이 물리는 것에서 五行의 六神이 같은 것으로 병행하는 것에서

원소 2 주기율이 족 순으로 금화목토금으로 진행을 하면

원소 5 주기율도 같이 금화목토금으로 같이 병행을 한다는 것이니

결국 이 육십갑자는

원소 주기율적으로 사물이 이뤄진 것으로 보아도 손색이 없음을 나타낸다

다만 한가지 이 납음오행에 있어 왜 원소 7족인 할로겐 원소까지는 그 旬이 닿지 않는가와 

이는 卦의 上爻인데 이는 매우 불안정한 상태인데 공망이 든 것으로 하는가 하는 것이다

다만 한가지 원소 8족은 건과 같은 것이니 상대적으로 艮山인 것 

즉 8족인 지평을 접어 올린 것으로 당겨 7족으로 坤으로 하는 것으로 

결과적으로 坤地가 艮山으로 앞당겨 일어선 것을 말하는 것으로

六爻도 上爻가 무덤과 山으로 보는 것과 같은 것인가 하는 것이니 

결국 납음오행도 산소족에서 一旬이 다하는 것으로 결과적으로 물로 돌아간 형태가 된다     

 

 

원소주기율표 풍수 

 

우리 몸을 上, 中, 下焦로 하는데 

먼저 하초에서 머리가 나니 배의 五臟이 되는 위치의 조합성을 띠고 

이 것이 중초인 것으로 머리가 나니 

머리의 뇌에서도 배의 오장같은 위치세포가 있다고 하는데

거기서 막상 상초라는 것은 골을 의미하니 뇌수도 상하기 마련이다 

그러니 이 상초는 눈이고 귀라

그런데 왜 상,중,하초가 머리는 아닌 어깨 아래에만 다 있다고 하는가 

그 것은 이 창자라는 것이 그 세 개를 관통한 듯 꿴 면이 있는 것에서 

모든 장기와 머리는 지류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이는 곧 대지에서 생물체가 아주 어설프면서 특성이 강한 것에서 

서서히 진화되어 조합품이듯이 하기 때문이다

즉 풍수로서의 진화가 인간의 내장처럼 구분적이고

에워싸며 껍질에 껍질을 싸며 진화되어 온 것과 같다는 것이다

마치 양파껍질은 투명하지만 그 유기성을 채색 먹여보자면

꼭 인간 내장과 같은 메카니즘을 안고 배가 부르다는 것과 같다

와! 그러면 과히 삼초를 관통하기를

본래 천풍구괘의 하효는 항문에 해당이 되고

택풍대과로서 윗 입을 열면 크게 통한다는 것이니

계란이 아래 위로 틔어야 통채로 대과한다는 것이라

논리가 그렇다는 것이 삼초를 끼면

곧 원소 주기율도 세 쌍인 것으로 쏙 빠지고

계란도 흰자 노른자 태눈까지 쏙 빠짐이 아니든가

 

 

아! 늙으면 애로 돌아간다더니 어린 왕자는 다시 그 사막  

 

젊을 때야 인간 세포 육십조 개 대표이사 최절정이 아닌가 

세상에 그 손바닥에 안 뭉쳐보는 것이 있으랴 

神이란 것이 달이 심심할까봐 지구 장남감 돌리고 놀아라고 

붙여준 것이 머리에 몸 딸린 인간이라 

인간이란 것이 어찌 인공위성 심심하지 말라고 

스마트폰 지동설에 바다를 끼더니 인공위성 천동설의 향수인 듯 

그냥 지구나 굴리라고 오! 날씬한 내 새끼 소금쟁이 

그래 세상은 소금같이 짜게 돌아보지 않는 것이여 

인간 세포 육십조 개도 절정일 때야

히틀러와 나폴레옹인들 더 끌어 못 모았겠으랴

참 허무하지 고작 육십조 분의 일로 돌아가고 보니 

결국 어린왕자 사막에 뜰어져 다시 모래알로 돌아간 것 밖에 

오! 달의 꿈이였을

사막은 비석을 세울 수가 없구나

정서도 이열치열이라 

이 무더운 날엔 혼자 걸어야 

사막에 혼자 걷는 어린왕자 맛이 나지 

그런데 너무 녹아버리면 어쩌지?

달은 앞면과 뒷면의 반월을 남기니

달은 앞이 삭고  뒤가 삭은 것인가 

아니지 그냥 앞으로 돌아서고 뒤로 돌아서고 

그렇게 얼굴이 보이고 어둠의 머리칼이 나가고 

그림자도 벗겨지면  지평선이라고 햐! 노랗기도 하고

어떻게 비 개인 후 

무지개가 온 쪽으로 보름달로 일어나라고 해도 

기어코 반쪽만

마치 지난 밤 차창 가의 어둠에 반쪽만 보인 것만 벗겨졌다고

멀건 유리 창처럼 창공은 유리를 닦았는데 

대지는 그 어둠의 진물이 빠지면 지평선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어찌 머리가 검을 뿐이랴

누른 것은 꼬불랑 꼬불랑 멀리가지 않는다고 파마했다

가을의 대지로 파고 든 낭만의 優性 

가을 낙엽은 그 시작의 대지로 저며드는 조청, 평화, 포만    

 

 

인생 보릿자루

 

세상이 동전 하나 떨어뜨려도

육십조 개를 깔아 온 것인데

겨우 챙겨 일어나니 

어찌 육십조 원이 박힌 32상  

세상 모래값 중에 인간 모래보다 비싸랴

인간 세포 60조 개

이 거 일 원으로 쳐도 육십조 원

오! 돈으로 쳐도 비싸다고

맨 입에 풍선처럼 부푸는데

와~! 풍선효과 

인간은 사막의 신기루 풍선 

어찌 모래가 저렇게 일어난 것이여?

수 억 수 십억으로 뭉쳐봐도 육십조 원이야

간난애 지폐 쥐어주기지 

다 그래도 겁의 몸이어야 육십조 개로 알아주는 것이니  

세상 천지에 그댈 육십조 원으로 알아주는 이 부처 뿐이지 않으랴

다 셈으로도 밝혀야 이심전심인 것이지  

수소가 오아시스을 안고 일어나보니  

아이구! 왜 이리 더운 곳이여?  

오아시스는 불볕의 사랑을 좋아한답니다

그런데 또 웬 동전이 떨어진 것이여?

또 하나를 떨어뜨리고 가니

야! 네 애비 빛부터 갚아라

 

 

펑크와 공망

 

본래 란탄 악티늄족이 펑크가 나면 이빨이 빠지는 것이요

전이원소가 펑크가 나면 뇌졸중이나 신경마비다 그러니 모옴 주사 중이다

전형원소가 펑크가 나면 식물인간이라 의식이 안 깨어남이라

그리고 갤럭시에서 펑크가 난 것인가

태양의 중력권에서 펑크가 난 것인가

지구의 중력에서 펑크가 난 것인가 하는 것

전이원소가 숨결 하나 하나의 냄새를 맡는 것으로 막는 것이라면

후각에 이상인 생긴 것이냐 하는 것

그리고 오비탈에서 펑크가 난 것이냐

핼륨원소에서 펑크가 난 것이냐

전이원소로서 신경마비냐가 된다

란탄 악티눔족에서 펑크가 나면 지구 자전에 있어 어느 층에 해당이 되느냐

오존층의 펑크냐 하는 것

子丑이 공망이면 그 해당 원소 족에 결함이 있느냐 하는 것

日柱에 의한 공망은 지구 자전 자기장 내의 결함이냐 하는 것

 

 

겁의 사랑 체온

 

우리가 달로서 자식을 낳으면 헤라로 할 때

이는 헤라의 순결을 나타내는 아르테미스를 의미한다

그래서 원소 4족 전이원소에서부터 아르테미스로 해야할 것이다

그러면 태양의 핵융합만으로 자식을 낳을 수 있는가 인데 

이는 원소 4족의 임신성과 8족의 임신성이 다른가 하는 것이다 

즉 인간은 36.5 도로서 자식을 낳는 자궁에서 열을 올리는 것에서 

태양은 융합이 되려면 천만 도의 열기로 겨우 사랑이 되는 것이니 

이거야 어데 겁의 심지가 타지 않는 다음에야 

어찌 사랑의 체온이라고 하겠는가 

그래도 겁생의 몸이어야 사랑의 센스의 정밀도를 말하는 것에서 

겁의 사랑의 센스는 천만 도에서 겨우 합하니 

미치 인간 사랑의 센스는 성냥을 그으면 되지만

겁의 섬유성인 신은 부싯돌을 부딪쳐야 겨우 빛이나 나는 정도? 

그러니 태양의 덩어리 정도 되어야 오르가즘이라

그러면 제우스가 바로 아테네를 낳은 것 아닌가? 

그래도 헤라가 낳는 자식이라고? 

 

 

인생의 기이한 기하학  

 

우리가 토성을 대지라고 할 때

목성은 대기권으로 하는 것

그리고 소행성이 오존층이 되고

화성이 오라라가 되는 것

그리고 지구가 달을 의미하는데

그러면 토성을 지구의 핵으로 해

지구인 달로서 그 실을 풀어 다시 감는 것으로 하면

내가 지구를 달인 냥 태어나면

토성은 지구인 냥 자신의 땅에 태어날 간이역으로 하면 

난 지구와 같은 토성에 갈 예행연습이

지구 시간의 백배율로 마치 우주인이 큐브에서 예행연습을 하듯 

100 배율의 운명으로 고등 훈련을 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는 것

그러니 토성이 대지면 목성이 나무고 소행성이 잎새들이고

화성이 꽃이고 지구가 금성인 과일이 붙어 떨어지지 않도록

접착력만 파는 가게이듯이 하는 곳에서   

그러면 지구가 붙인 열매 안에서 사는 것은

결국 토성의 씨앗이 반사성으로 일어나는 핼륨의 땅에서

이는 수소족으로 가더라도 분명 8족의 유전성을 안고 가니 

결국 그 반사성이 100 율로 비추는 선을 따라 

지구에서 실물로 행위가 있어날 때 사물성이 단단하기가 

그 백배율로 단단하기 때문에 그 육질성으로 행위를 하는 곳에서 

이는 토성인 필름에 지구에서의 반사성 영상은 100 배율의
축소성으로 단단한 사물으로 행위를 일으킨다는 것으로
   

이는 토성의 반사율의 확대성에서 살아가고 있으니

곧 기본적 원소 주기율의 메카니즘으로 보자면

핼륨인 토성이 거울의 벽으로 할 때

수소 1족이서 삼족이 있는 곳으로 지구로서 달과 같다는 할 때

이 지구에서 토성과의 순행으로 보면 백 배율의 확대성으로 봐야 하는 것이다     

결국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 땅을 태양의 기준으로 지구지만 

지구를 기준으로 할 때는 대기권 위성과 같은 것으로 하는 것에서 같다고 할 때 

이는 태양은 해왕성까지로 언저리로 할 때

지구는 달까지로 원심으로 해 언저리로 하는 것이 같다면

곧 목성은 지구의 축으로 달과의 사이로 보면 대기권과 같다는 것으로

토성이 땅이고 지구 축이라고 할 때 

토성에서 지구 간의 위치는 태양과 땅 사이에서 달과 같이 중간에 있음과 같다는 것이다 

그러니 토성이 땅이고 태양이 하늘에 있다고 할 때 

그 중간에 있는 지구가 달과 같다는 것이다 

이런 구성의 기하학성으로 보면 

내가 지구에 태어나는 것은 

태양에 있어 토성의 땅으로 보면 

목성인 대기권 위에 화성이 오존층 오로라로 타고 

지구가 달로 돌고 있는 것으로 

즉 행성이 태양을 도는 구성이 아니라 

태양이 토성을 기준으로 도는 천동설과 같은 설명이 된다 

그런데 이 것이 핼륨으로 보면 수소에 자장자리와 같은 회전체인데 

핼륨 자체로보면 수소로 넘어가는 패턴이면 역류성으로 

핼륨이 구심축인 것으로 토성과 같은 것으로 할 때 

태양이 수소와 같은 위치성으로 허공 중에 있는 듯이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어떤 유기성이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이 

토성이 지구와 관계가 지구와 달과 의 관계와 같으니 

그 회전 차이가 100배율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 지구에 태어남이 곧 토성에 있어 달의 위치인 것에 태어난 것이고  

토성이 태양에 거울판인 핼륨판과 같다면 내가 영향을 받는 것은 실제 

토성이 비추는 섬유성으로 살아가는 영상과 같은 것 

즉 토성이 필름이라고 할 때 내가 지구에서 주인공으로 나타날 태생이면 

그로 이미 필름의 확대율은 100에 있는 것으로 축소판 

즉 그 램프 안에 든 거인으로 사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滿이 곧 萬이라

 

인간 씨가 자궁에 들면 千 단위

즉 원소 3족으로 되어야 전이원소로 드는 것으로 자궁으로 하는 것 

그리고 養水로 채우면 滿字인 것 

본래 이 滿인 字形은 千인 씨에 養水를 가득 채워 滿인 것이고

이는 곧 萬이라는 단위면 물이 가득한 것으로 같다는 의미이다

 

 

꽤나 자랑할 사람이 없어서?

 

이 놈아! 

그냥 섶에 오줌이나 갈길 일이지 

그로 얼굴이나 돌아봤으면 됐지 

뭐 그 버섯까지 우향 우여! 

그 것 하나면 인생 끝난다고? 

이 놈아 버섯이 웃겠다

송이도 저렇게 여자같이 참해도

왜 솔깔피 덮어쓰고 고개도 안 내미는 듯이 해도 

제 종자 퍼트려높은 것이 지구 구석구석 수 조 개는 박아 두었다고 하는데 

아이쿠 저 것이 부쳐여? 

단번에 수 조 개의 정보가 들어오는데

인공위성 ? 

하늘이 돔? 

뭐 벤치에 앉아 읽는 신문이 다 보인다 해도 

지금 버섯은

저 남미 콩나무 뿌리 아래 집을 지은 개미 한 마리가

방금 대문 삽짝을 나오는 것을 본다고 하니    

마치 천문대 돔같이 미끈하게 피사탑처럼 고개를 내밀어도

별만 총총히 잘 보인단다

증명! 

언제 증명할 거여? 

천 년 후에 ? 

만 년 후에? 

그냥 부처 세포가 그런가보다하고 말어!

 

 

사명대사님? 가마솥 방에 고드름이라

 

태양은 우주의 수 천억 도가 되는 바다를

천 배율로 식히는 은하수에서의 응결체로서 

자꾸 식히는 자기장성으로 하는 것이지 

빛의 폭발성이라기 보다 응결성의 폭발성이라는 것  

즉 우리가 최고 극의 온도를 이허중인 3족의 온도로 해 수 천만 도로 할 때

그 것은 항성의 핵심으로 그렇다고 할 수 있지만 

만일 원소 2 주기율의 순수한 온도는 수 백억 온도를 가진 것으로 하면 

이는 갤럭시 밖의 실제 온도가 수 백억의 온도라고 하는 것에서 

갤럭시에 식어 태양으로 뭉쳐지는 과정에서 천만도로  줄어드는 것으로 

이는 마치 코로나도 그렇게 온도가 주는 것에서 소모성이라는 것이고 

결국 태양이 핼륨인 8족으로 왔을 때 그 때서야 온도와 빛도 3 족에서  

한 족으로서의 위 상수성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역행성의 풍수

 

수소가 육십조 개 세포의 조상으로 달걀이 먼저인 것으로 하면 

이 세포까지의 과정으로 본다면 

이는 세포성의 눈으로 육십조 개를 형성하는 것과 

이중 수소를 산 혈의 두 눈으로 할 때 

이 이중수소가 홍채를 띠는 것이면 이를 핼륨으로 하는것과 

이 홍채가 양자물리의 공간을 보는 것이라면

결국 눈이 홍채인 핼륨성 반사성 상으로 하고 

앞의 조리개가 수소성인 것으로 보는 것으로 

마치 우리의 눈이 이 사물을 그렇게 보듯 

이중수소의 눈이 우리 시공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속의 시공을 보는 것에서 신경이 모인 것이 이 시공성으로 할 수 있는 것도 있다는 것이다 

이는 마치 산의 혈이 이중수조적 눈으로 이 세상을 보는 것은 

마치 수소가 양자물리의 공간을 보듯 역설적으로 보는 것에서 

주산이나 조산이 명당의 안인 수소성에서 핼륨성이기도 하거니와 탄소성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고 

또한 그 사이의 여섯 족인 괘가 혈이 오면서 괘의 형상을 이루는 풍수와 같다는 것인데 

어쩜 육십갑자 사물성을 지나오는 점을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도 있다

이는 잠자리 채와 같은 것으로 수소가 꼬쟁이 하나

그 앞의 면을 반으로 갈라 2 택상절이 족이 되고  

그를 핼륨까지로 벌려 괴고 거미줄을 둘둘감은 것

실제 그 것이 원소 8족의 사이라 거미가 여덟 겹의 망을 치고 웃는다

 

 

인간 탄생의 한 기하학

 

우리가 4염기를 전이원소 10 개를 수성하는 것으로 할 때

이는 전형원소가 태양으로서 DNA의 본 라인으로하는 것 

그리고 지구보다 달의 기어로 걸어 다달이 돌아가는 것은 

RNA로서 맞물려 가는 것으로 할 때 

이로 지구 단백질을 달로 걸어 RNA화 된 것에서 태양의 톱니에 올려놓는 것

그리고 전이원소를 天干 十干으로 하는 것에서 

원소 6과 7주기율부터 지지로 할 수 있는가 하는 것 

그러면 란탄족, 악티늄족이 합해 30 日인 것으로 하면

12地支 두 개로 24로 하면 6이 남는데  이를 그믐으로 할 수 있는가 하는 것 

즉 한 달 30 日 란탄 악티늄 족이 그믐과 함께 찬 것잊지만 

그믐으로서 6을 뺀 것은 어둠의 임신성 즉 감수가 남는 것인데 

이는 마치 그믐의 6일은 어머니의 養水에 해당이 되는 것이고 

이는 곧 지구의 그림자에 있으니 지구의 養水性에 달이 일어나 나오는 것이니 

결국 지구의 그림자 그믐 6 日이 낳은 것이란 것이 된다 

이도 또한 인간 탄생의 기묘한 기하학이 형성됨을 본다는 것이다

 

 

영혼과 육체 

 

영혼과 육체는 三千 비우고 채우기 같은 것이다

즉 小千을 비우면 육신을 떠나는 것이고 中千에는 남는다 

이는 곧 원소 주기율은 세 쌍으로 이루져 

란탄 악티늄족인 6솨 7주기율을 비우면 육신을 떠나는 것이고 

4와 5주기율만의 영혼이 남는다는 것이 된다 

그러면 이 원소 주기율 안의 원소 만으로 

물질이 아닌 영혼마져 구성 요소를 갖는 것으로 할 때

이 안에서 삼천적으로 허물을 벗고 입고 번복을 하는 것으로 

三千을 입고 벗고 하는 것으로 영혼과 물질계가 하나 안에 있는 것으로 한다 

그러니까 전형원소만 되어도 무색계의 영역으로 욕계인 원소 6과 7주기율의 

욕망의 무게로 윤회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이는 곧 주기율의 두께는 가벼워 졌어도 족의 욕망은 뿌리를 갖는 것이니 

六根의 뿌리는 그대로 남는 것으로 한다 

이는 단백질이 원심 분리 이 우주성으로 삼단성을 갖추어 RNA일 수 있는 것인데 

그러면 DNA만이 진신이라는 의미이다

그러면 원소 주기율은 육체를 떠나 불생불멸 바탕성에서 때갈이를 하는 것과 같은데 

그 삼천이 때는 같은 것으로 생때인 것으로 살아 있으나 허물은 각기 다르게 뱉는다는 것이 된다

이는 존재하되 그림자 없는 나무의 실체를 잘 파악해야 하는 문제다

이는 곧 육십조 개의 대표이사이면서 육십조 분의 일로서 태어나듯 

우리가 원소 주기율의 대표이사인 동싱에 한 원소로 나올 있는 것인데 

이 것은 곧 양자물리적 공간을 자유자재할 수 있어야

원소 주기율 판의 사물함을 넘나들 수 있는 것으로 불생불멸이 될 수 있다는 것도 된다

 

 

우주 씨앗의 메카니즘  

 

인간이 육십조 개의 세포성으로 감당할 갤럭시 공간의 원자량

이 것이 육십조 분의 일로서 이 벤치에 앉아 있음에도

도망 못가는 망인 것으로

이 눈에 들어오고 六識으로 느끼는 이 우주 전체의 공간성을

뇌 뇌리만의 세포로 기억되는 시신경이 위치만으로 인지를 할 수 있는 것으로

화소성으로 펼치는 인식

즉 이는 혀가 적외성으로 느끼듯 뇌도 기억성이 신경 외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이듯

우리가 눈이 뒤를 보지 못 해도 기억은 사통팔달 공간에 도리어 시간을 뿜은 것으로

테이프 소프트 영상으로 만나는 것으로

도리어 이 육신은 신경성 하드위어로서 지금의 의식적 자발로 가는 것의

상호 동시적 자발로서 두 시공을 수를 놓는다기도 수를 말들 듯 만나 서로

그 갑이 물린 수를 재차 복사지로 만나는 듯이

그러면 인간 세포 60조 개를

원소 8족 단위이 태양의 굴레로 모을 때

이는 세포 내의 원소를 전부 핼륨 단위인 8로 공제를 하면

꼭 우리가 어떤 숫자든 팔로 나눠 나머지 숫자로 괘상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는 곧 우주의 모든 숫자를 수소 원자의 상수성으로 성질 불변으로 했을 때

어떤 원소, 어떤 분자, 어떤 물질성이든 다 해체한 것으로 자식인 씨 원자로 하고

이를 팔로 뭉친 것으로 괘상을 냄으로서

모든 수소성 자식은 핼륨에서 임신을 한다는 것으로 상괘로 하는 것이고

또한 이를 지구로 했을 때 열 달로 임신을 하는 것

즉 十干的 복사성의 시간으로 기록적인 듯

10 달을 임신 달로 하고 두 달은 이 시공과의 공간성으로 하는 것

그런데 실제 10 달 전이원소에서 壬癸 養水 두 개가 공망이 되어야

8이 되어 양수를 벗어나는 截路空亡인 것으로 하는데

그러면 또한 얼굴이 퍌괘인 것에 양 귀를 더해 10으로 하는 것에서

핼륨이 한 방향의 앞면인 眼通에서 갤럭시 耳通으로 열어 놓은 상태라는 것

차라리 이 천안통, 천이통의 상호 간의 두께가 두 개의 공망 사이로 天이라 붙는다면

이는 두 시공이 한 거풀 두께의 필름성과 같이 통하면

한 시공이 虛空으로 보이는 천지를 관통하는 의식이 된다는 것으로

이는 마치  램프의 거인의 안과 밖인 것으로 상호 天과 人으로서 격리되어 있어  

그로 느낄 수 있는 영역이 각기 다름의 안목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과 같다   

그러니 이 열 달의 임신적 기록성의 배양이  전이원소로서 下卦로 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인데

이는 곧 년월일이 상괘인 것에 시간을 더해 하괘로 하는 것에서

時가 달과 같은 스텝성으로 六壬의 月將加時됨과 같은 것으로 

시가 곧 월인 임신성으로 같은  것이라는 것으로 하는 것이다   

게다가 더 기막힌 것은

이 란탄족 악티늄족이 30 개인 것은 六爻로서 상하 이빨을 나타낸다는 것인데

이는 間卦의 단단함을 나타내는 것으로 지구의 입술 한 바퀴가 달 공전인 것에서

30 日이 단단하니 설치동물 이빨처럼 자란다고 하루 하루 날인 것이다

 

 

원소 주기율 숫돌갈기

 

논리도 진행 중에 센스가 발달하는 것에서

다른 지류를 열기 마련이다

다 가는 중에 내놓는 것을 가장 순수한 생명성으로 하는데

이는 낫이 숫돌에 갈리듯

논리가 진핸하는만큼 센스가 예리하게 미띠어진다는 것이 일어나

그 광택으로 벼린다는 것으로

이는 마치 그물이 손목 쪽으로 꼭지점으로 예리하게 벼리가 되어  

날을 돋게 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한다

그러니 논리가 진행 중에 의도와 다르게 진행이 된다는 것도

당연한 것으로 봐야 한다

오히려 그런 진행의 논리적 노력이 부족한 것으로

자꾸 날카로운 변화의 순간적 접촉성에 근접하지 못하는 힘주기로

무조건 논리를 학문성으로만 치부될 것이 아니라는 것이 된다

즉 논리란 어떤 질문이 허공성에 있을 때

어떤 한 논의 역행성과 맞물릴 수 있는 것으로 접목의 가치가 있다

그 논리가 진행 중에 다른 가지가 벼리듯 예리할 때

날처럼 순이나 가지를 치는 것에서 논리의 의제와 벗어난 것이어도

그 유전자는 논리 시작의 의도에 있는 것으로 할 때

우리의 어떤 질문이 결과적 과일에 물었을 때

과일은 분석이 됐는데  그 유전적 바탕을 모를 때

열설적으로 본래의 존제와 다르게 온 가지의 결과물인데

그 것과 맞물리는 것으로 하면

마치 우리가 감이라는 결과의 물음에

감은 그냥 결론적으로 뿌리까지 한 줄의 연걸일 수 있지만

고욤나무가 감나무로 이어짐에는 다른 접목의 변화를 앎으로서

감나무의 뿌리가 고욤나무의  논리 발상의 주체에서

흐르는 중에 감나무 쪽으로 내놓은 것이 됨을 발견하는 것으로

이는 곧 물질성 분 아니라

의식의 인지도 그런 맥락으로 발전을 한다는 것이다

가지에 가지마다 잎이 돋고 또 돋고 함이

결국 기억의 세로량이 늘어남과 같은 것으로 결국 세포사

세포의 용량만큼이나 담기는 것에서의

그 용기의 하드위어적인 능동성 순도보다

생각의 의지에 따라 자연 세포가 늘어나 형상 기억도 함께 

형상의 의지대로 늘고 줄고 하는 자등명적 기능의 것 

즉 인간의 신경도 그런 자등명의 속도성에는 

생각과 행위가 분리된 이차적 행위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뉴런의 사고는 숫돌의 센스냐 낫의 센스냐

 

우리가 신경이 외적으로 감수성을 갖기에 센서라고 하지만

실은 그 뉴런이 내적으로 갖는 감수성으로 마치 수소가 DNA의

양 궤도를 끌어들여 감수성으로 하듯

족으로 4족인 탄소의 단단한 다이아몬드성이 신경이라고 할 때

이 것이 산성 쪽으로 펼치는 감수성이라기 보다

역행으로 수소쪽으로 핵인 감수성에 전하는 중간자로서의

실제 자극성이 아닌 모옴주사 맞은 것과 같은 것에서

수소에 몰렸을 때 원소 1 족의 라인이 살아나 인식의 선이 되는 것으로 할 때  

우리가 하루의 樓를 세워 날로 가는 것으로 하는 것이 

하루도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닌 예리함이라는 것인데

우리가 신경 센스 입자의 민감성 돗수로 볼 때

낫을 날이 벼리는 것으로 순수한 것으로 하는 것이냐 

아니면 숫돌에 갈린 쇠를 머금은 물이 곧 그 쇠의 감성을 더해

센서를 더한 것이냐 인데 

이 것이 꼭 주기율의 구성도에서 유기성이 물린다는 것이다 

즉 쇠가 가장단단란 탄소족 4족으로 할 때 

이 것이 실데 하괘인 것으로 같은 괘가 상괘이면 육충괘가 되는데 

그러면 이 원소 4족끼리 마모가 되어 열이 나는 것이 원소 3족인 상태이고 

결국 수소인 물을 적셔 갈면 이 수소가 핼륨 덩어리인 것에서 숫돌을 의미하니 

곧 핼륨 위의 수소가 숫돌 위의 물이 되는 것으로 서서히 원소 2족은 

금속성 그대로 굳어져 감과 같은 것이다 

그러면 이 수소족에 몰린 쇳가루가 곧 양성자적으로 센스를 구가하는 

마치 모래 속에서 사금은 스스로 민감성이 모래를 앞서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도가 따로 있나 나날이 명당 황도로세

 

우리가 시화의 명필이라는 것이

의식의 작은 삼단성이 있는데 

우리가 백지성이라는 것으로 순수한 듯이 판단을 한다고 해도

그 백지성이 혼신은 다한 것으로 했을 기준인 것으로  

그 백지의 순도성도 다른 것이 

먼저 의식적  백지로서의 명필이 있고

무의식적 백지로서의 명필이 있고

무아지경 백지로서의 명필이 다르듯이 

우리가 일상 명필이라는 것은 무의식적 빅지의 명필라 봐야 할 것으로 

그 속에서 혼이 다한 것에서 뚜렸한 자아를 보일 때일 것이다 

우리가 명당 자리를 보면 인연이 멀면 

그 자리에 가면 보이지 않을 뿐더러 더 이상 가려하면 미끄러지거나 

벼랑에 떨어져 발을 다친다고 하듯이 

우리에게 백지의 경지가 있는데 

즉 있는 듯 없는 것인데 

누군 있는 길로 살고 누군 없는 길로 산다는 것이다

이는 또한 가만히 있는 명당자리도 미끄러지는데 

다니는 명당자리를 보아 무얼 할 것이냐도 답이다

즉 인간 세포 육십조개 명당이면 되었지 

굳이 명당 자리라고 봐 줄 이유도 없는 것이 또한 

내 인연이 아니면 명당이 아닌 것이고 

또한 원소 한 주기율 쌍이 백지 한 장ㅋ이면

건너편 주기율과는 공망이라는 것이다 

뭐 공망이 두 개의 족이라고 해도 

세로 선으로 봐야 두 개요

가로 선으로 봐  두 개일 수 밖에 없는 위치성이 주기율이고 

보는 것도 줄로 보면  한 주기율이나

한 족으로 같은 고리로 마치 시공 차조차 압당길 수 있듯

안 보여도 인연으로 넘나드는 고리이듯

그러니 보이지 않는 귀신이라고 해도 군단급인들 모자란다 하랴

이 것이 결국 백지 한 장의 명필에도 숨은 그림이 있듯이 함이니 

아이쿠! 저 명당자리 낙타 등 좋네 

어찌 저 인간의 등을 바라보니 눈이 명당 

그래도 잠시 스치듯 바라보다 순간 지나고 마는 것이지

 

 

부처가 우느냐?

 

인생이 장구하랴

곰 발바닥에 무슨 맛이나 볼 것이라고

그냥 미식과 호색이면 예술이나 긴 것에 맟춰 살만한 것이지

그래도 인간 세포 육십조 개 대표이사라한들

인간 보기 싫어 도망가 팔자나 고칠 게 있다고도 하는데

어데 도망가려니 아이는 아는지 더 구성지게는 울어요

그러니 가려니 인간으로 보이고

돌아보면 부처로 보이고

어머니가 그렇게 보았으니

나 또한 그렇게 보다 인생 유전되는 것이지

 

 

반사와 굴절은 같은 콩인데 솥과 아궁이로다  

 

이 빛이란 것이 반사와 흡수인 것인데 

이를 신화로 보자면 

반사는 에코요 

흡수는 오르페우스의 아내 에우로뒤케인데 

이 반사율이란 것 

즉 에코는 반사하는 것에 

에우로뒤케응 저승 흡수율에서 나오다 

그만 굳어지는 분기점인 것인데 

아이쿠! 누가 좀 알려주슈 

그 굳은 돌덩어리 

부처도 나와 봐야 자등명이 반만 보이니

낯에 나온 달인가요  

반물질은 달처럼 나갔다고 하는데

그러면 에우로뒤케는 정말 굳은 것이여?  

아이쿠! 돌덩어리에라도 절해야지요

거울의 반사점이 핼륨인 8족이라

에코! 

에코! 

내 시름소리같은,

애코! 

에루로뒤케는 그 핼륨 속으로 굴절된 흡수성 아니여

그러면 반사나 흡수나 곡직의 차이로 섞을 뿐 

같은 주기율 안? 

그리어 차창 밖의 그림자다 사뮬의 그림자는 함께 있는 

즉 사물에 굴절성으로 들어간 선이나

차창 우리에 모여 어둠의 벽으로 반사한 안의 상인 선이나 

결구 풀면 사물은 사물의 실로 푸는 것이다

그림자는 반사성의 실로서 푸는 것이나 속도성과 시공은 달라도 

같은 선의 저장성이 공존하는 것으로 하는 것에서 

에코는 현 시공에 살아있는 것이나 순간 사라지는 직결이요 

에우로뒈케는 굴절로 사라지지 돌인 사물성이라 

그럼 애코나 에우로뒤케는 간 것도 없고 온 것도 없는 것이라 

다 거울 안에서의 유무라

 

 

원자의 오비탈 뚜껑 확대가 핼륨?

 

우리가 12 地支의 반을 6과 6인 것으로 해서 

천라 지망으로 갈라진 것으로 하는데 

이는 12 지지의 두 개 공망에 10안 남고

이 10의 截路空亡 두 개가 8卦를 남기는 것으로 할 때 

이 팔괘는 원소 8족 중에 두 원소의 음이온을 공망으로 함에

6인 것으로 남은 天과 地의 쌍으로 하는 것인데 

이 것이 곧 6 산소가 水인 것으로 수소성의 본질이고 

또한 수소성으로 돌아가 두 족의 궤도를 채우면 오비탈이 되는 것과 같다

즉 산소 이온 두 개 할로겐 원소 하나인 것으로 음양으로 두 개로 하는 것으로 

이 것을 여섯 개의 족 그릅으로 여섯 주기율에 고리를 이루는 것으로

이는 또한 왜 공망이 끌으로 몰리는가 하는 것은

우리가 산소족와 할로겐 원소가 공망인 것에서

그 족이 말단이 7주기율까지 가면 최소한 3곱하기 6인 18 개의 공망이 되어야 하는데

그 끝에도  세 개의 공망으로 하고 전에 감긴 반복성의 공망이 이미 빠져나는 것으로 한다는 것인데

이는 과연 공망이 주기율마다 공기가 빠지듯이 하는 것인가

아니면 이 공망이라는 것이 한 주기율의 영역이라는 것으로 

다른 주기율과는 상관성이 없는 것으로 하는 것  

즉 이 공망이 6과 8족 간의 공망성으로 한다는 것이면

6족까지가 바다와 같은 것이고 오존층과 같은 것에서

7족과 8족은 오비탈의 껍질처럼 단단한 것으로 수소성 확대로서

양자물리의 속 뚜껑을 열어보이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곧 핼륨이 오비탈인 것이면

핼륨적 대지성으로 뽑아내는 고갱이성은

결국 양자 물리적 우주에 뿌리는 둔 메카니즘을 뽑아 내는 것과 같다

 

 

우주와 엄마

 

흥미로운 것은

아기는 유모차에 누워

인간 세포 육십조 개 세포라고

오동통하게 잠을 자는데

어미는 소금쟁이 네비게인션으로

인곤위성 울타리 안의 바라보기 바쁘다

이 것을 뚫어 나와야

보이져 호가 보이소 보이소 하는 곳으로 간다고 하나

그냥 다이아돈드같은 소행성 울타리 안에 화성이 따듯하듯

그냥 로캩풍으로 얼어붙는 다이아몬드에

그 속은 화성처럼 따뜻한 대기권이라고

그래서 수소는 물을 발라 숫골이요

금성은 그래도 곧 바로 굳는 것이라고 금속성이요

지구는 따뜻한 나라

목성이 로켙풍으로 소행성을 얼리는 것에

토성이 또한 제 땅 아래 사람이 산다고 하는데

대양 중력으로 봐

어찌 지구가 토성괘도 땅 안이라 땅 안에 사람이 사는데

나 언제 화성가서 꿈을 꾼 것이여?

이는 소행성은 안은 원소 4족 안인데

목성과 토셤만으로 산성족 네 족이라

이는 곧 원소 5족이 복성인 것에 토성이 바로 해륨이라

그러며는 두 족이 비는데?

그러니 네 족이어야 팔족이 아닌 것이여?

완전 두 족의 이온을 갖고 공갈을 좀 넣은 것 아녀?

 

 

인간 두뇌의 영상은 양자물리의 오비탈 필름

 

우리가 우주를 離虛中 圓桶의 무지개 안의 사물성으로 보는 것이면 

이는 무지개가 원통형으로 만 필름인 것이 되고 

이 것이 원심에서 구심인 통의 중앙으로 照射하는 것에서

입체적으로 생성이 되어 무대화하는 것을 말하는 데 

이는 實인 원심의 무지개 울타리가 空인 虛中의 보이지 않으나 

형상으로로 이루는 조형으로 볼 때  

이는 가장자리에서 안으로  형상 복구의 시스템에서 재생성으로 일어날 수 있는 것으로 

그러면 마치 DNA가 꼬으며 돌아가는 형식에서 자기장적 입체성으로 드러낼 때 

네 개의 염기가 사주 六神처럼 하고서 象을 배출할 수 있는 것 

즉 투명성으로 상을 조형할 수 있는 것으로 복구 시스템인 것 안의 저장성으로

이 모든 사물을 그대로 영상할 수 있는 인간 두뇌의 기능과 같다고 할 때  

이는 바로 자기장이 구성한 물체여도 복원성이 있다는 것과

다만 영상으로 질성을 경험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이

피부성으로 일차적 경계를 신경망으로 받아들고 전해받는 것에서

그머 사고의 영역이 갖는 입체적 형상이 실질직인 마찰의 물질성으로

여기는 독자적 위치의 센스성 영역은 없는가 하는 것에서

우리의 두뇌가 형상화된 사고를 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것을 물질적으로 닿아 실물설으로 그 시공만의 실존율이 생길 수 있는가 하는 것에서

우리가 물질이 작고 크고 가깝고 멀고보다

셍스성이 없으면 어떻게 있든 모르듯

우리가 이허중이라는 것이 외벽인 것에서 조사를 하여 중앙의 조형하며

오든 사물을 이룰 수 있는 것으로 할 때

외벽의 필름성이 중앙으로 이루는 조형에 만물의 유기성이 길을 찾아가는 형식이

곧 기억재생이 신경의 라인가 광섬유 자체만의 라인으로 그 대궁 속인 이허중으로

이루는 화소성만으로 이 넓은 우주의 색이나 물을 다 저장할 수 있는 것으로

인간의 두뇌가 기억성일 수 있는가 하는 것에서

우리가 신경의 가장 원시적이고 태초적 단계가 

DNA가 이러한 복원력으로 양쪽 레일로 싸는 것에서 

그 중앙의 수소에 양자물리적 우주인 벽의 오비탈에

필름에 저장하는 냥 하는 회전성으로 레코드화한 것으로 하는 것으로

우리 두뇌의 추상이 사물을 그대로 펼쳐 보일 수 있다는 기능으로

사고하고 생각을 하는 기억의 영상이 아닌가 하는 것에서

이는 곧 DNA의 중앙에 있는 수소가

수소자체의 기억성 우주만으로 오비탈 밖의 이 우주 전체를 담아

똑같이 복원성인 냥 하는 것으로 하나로 하며 살 수 있다는 것으로

이는 양성자가 비추는 중성자 바탕성에 상이 입체적으로 전자 안이요

DNA의 중앙쪽인 수소 알에서 양자적 우주요

이 것을 또한 역순으로 풀면

양자물리적 공간에서

이런 재생성으로 영상을 갖기 때문에 우리의 회상이 되는 것이고

또한 프라즈마적 입체성으로 자유로은 상태와 같다는 것이다 

 

양자 물리에 있어 원자 한 알의 오비탈 전자 두께는  

분자물리학에서는 이 시공의 사물성의 바다와 같이 

백지와 같은 허공적 영상에 잉크를 먹이듯이 하는 재료와 같은 것이고  

이 오비탈 두께가 양성자에 쿼크의 위치까지 가는 것에서

태양에서 지구까지 가는 사물을 기억할 수 위치성 저장고라고 할 때

즉 그렇게 양자물리적 바다로 풀린 것처럼 보이는 것이 오비탈의 필름막이

영상을 이허중인 공간으로 입체성을 세우는 나무에

여러 가하학적 생명체가 이뤄지는 것으로 하는 것에서

이는 곧 이승의 시공에서는 실제 바다인 것이

우주의 벽인 오비탈로 보면 갤럭시도 은하수를 의미하는 물인 것으로

이는 양성자에 오비탈로 은하수로 하는 팸프 안의 거인의 眼識이 있는 것이라면

또한 수소 밖 즉 원자의 바깥 부분에서부터 한 알이라는 인식으로 照射하는 것에서

그 照射의 반사성으로 원자에서 일어나는 물질성이 분자물리로 불어나는 물량으로 

이 시공의 사물로서 우리 눈 앞의 바닷물만큼 크다고 해도

이 시공이 결국 램프 밖의 거인라고 해도

오직 그 쪽으로서의 한 면일 뿐

내외 간의 상호성을 모른다는 이야기가 된다

즉 眼識이  안의 안식이 아니면 밖의 안식으로 사는 것은

소멸성으로는 반물질성이 함께 소멸하듯 물려있음과 같다는 것이다

설령 유기성으로 나온 것이기는 하나 각각 안식의 내외에 따라 서로 모른다는 것이 있고

또한 한 쪽이 없어지면 다른 한 면도 같이 없어지니

이 또한 반물질이 합해 불이나면 사라는 것으로 하는 것에서

이는 또한 숯인 것에서 중성자인 것이 광자로 불이 나오면

그 검은 부분의 반물질성도 반은 물질성으로 있었던 터라

결국 물질성을 만나면 반물질보다 강한 연소성이 연소할 재료를 만나니   

자연히 반물질성 함께하니 빛이 더 강해지다  함께 빛이사라지는 것과도 같다는 것이다  

 

우리가 갤럭시가 오비탈과 같아 8족인 것으로 하면

상대적으로 원소 1 수소족은

양성자와 같은 것이고 행성이 중성자와 같은 것으로 나열이 전형원소처럼 할 수 있는데

그 삼족에 사는 

즉 그 세 번 째 사는 행성인 지구에서 인간이 사는 것에서 

열두 달이 전이원소처럼 늘어진 것으로 신경망의 동질성 자기장으로 하는 것인데    

이는 곧 이 우주만큼 크냐 작으냐가 아니라

수퍼컴퓨터든 손톱만한 것이든 그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 것은  하드웨어 차이처럼

원자로서의 상수성이 핵융합으로 태양의 크기만틈의 수량일 수 있는 복사를 할 수 있듯 해도

결국 세 개의 삼중수소를 밖에 만들지 못하니

결국 주기율도 세 쌍의 병행만으로 끝나는 것으로 하는 것에서

모든 유기성이 이기학적 구도형태를 볼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이는 전자 두께 필름 오비탈인 물에 불은 듯이 상이 입체성으로 자율성의 씨앗이 된 것에서

태양과 행성이 갤럭시적 오비탈의 바다에 양성자 중성자로 할 때

이느 곧 과살이 갤럭시와 같음에 태양광이 씨의 단단한 벽과 같은 역할을 하고

속의 눈은 지구 인간 사주의 일간 기준처럼 난 것으로 하는데

그로 물을 잘 준 것이 되면 달 공전이 싹이 나고 뿌리가 나게 하는 것

즉 원소 6과 7주기율이 란탄족와 악티늄족으로 눈을 내밀 듯이 할 때

전원원소 10 개가 신경선으로 자라는 것으로 것에서 원소 4와 5주기율의 쌍으로

양쪽 팔과 양쪽 다리로 균형을 맟추듯 떡잎도 먼저 균형잡고 나오는 것으로

이 것이 꽃으로 피고 과일로 굵어짐에 전형원소로 함이 있다는 것으로

부족함이 없는 섭리가 된다는 것이다     

이는 곧 양성자 하나만과 같은 태양으로 입체성의 사물이 일어나는 것은

마치 오비탈이 필름이라고 할 때 이는 원통으로 싼 필름성인데

이 것이 중앙으로 양성자적으로 굽겨 입체성을 갖춘 영혼성으로

다시 지구로 와서 토기의 몸과 같이 말린 것과 같은 것이 된다

즉 오비탈이 기억한 녹화가 갤럭시적 필름인 것에

태양과 지구는 충분히 녹화의 재생성과 같다는 것이 된다

오히려 녹화를 어머니로 하는 것에서

어미 자궁은 오비탈 우주의 원심으로 하는 것이고

원소 주기율로는 원소 8족에 속하는 원심의 최종 두께를 다 감은 것으로 할 때  

수소는 이 허중성에 있는 것이니

이 허중성을 채우는 것이 순간적으로 막 채우는 것이 아니라

원소 족의 순서대로 채우며 그 원소의 유기성에 부응하면서 진행하는 것에서

매우 우회적이 곡선적으로 빠졌다는 것이고

결국 원소 주기율은 그 곡선 그대로라는 것이 된다

그러니 핼륨과 수소는 족의 간격이 있어도 하나로 이어진 선에서

각기 매듭의 굵기가 차이가 나는 것과 같다는 것이 있다

그러니 우리가 생각하고 기억하는 신경의 속도는

마치 어던 사물을 투과해야 속도성에 맞다고 보는 것이나

그와 반대로 오히려 속도를 죽이고 우회하길 거듭해

겨우 그 속도성에서야 인간 육체성을 감성을 느끼고 보고 한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우리의 두뇌 신경의 영상을 재생하는 것이

오비탈이 필름인 것에서 양성자 태양으로 주사를 해

그 투명한 태양성 투명성이 태양의 광자성으로서 굽겨 나와 

수성에서 유약을 바른 것에서 지구에서 말리는 것으로

그 갤럭시적 필름의 녹화상이 지구에서 입체적으로 일어나

모든 사물이 같은 하나의 소프트웨어성 행위를 한다는 것이다

즉 근본적 시발점으로 보자면

먼저 양자물리적 오비탈 우주에는 양성자 중성자가 볓과 행성으로 같이 끼고 있는 것으로

쿼크가 육효의 사물성으로 오비탈 필름의 주사에 

복원성으로 기록상을 재생하며 조각의 구석까지 새긴 듯 보일 수 있는 것에서

또한 이 오비탈을 두께의 껍질로서 원자인 것으로 할 때

이는 그 때부터는 원자 번로로 이룬 사물성인 것이니

결국 태양이 핼륨의 대표인 것으로 하고

수소를 갤럭시의 대표로 할 때

이는 곧 갤럭시가 크다는 병행성은 결국

수소가 다음 주기율로 얹히면 이는 태양의 자락보다 더 길게 당겨간 면적을 뜻하니

이 것이 태양계보다 갤럭시 면적에서 수소족을 대표하는 것이 있다는 것으로

이는 곧 우리의 어머니 자궁에 양수를 부음으로서

오비탈적 갤럭시

즉 양성자에 있어 은하수인 오비탈이

밖에서 주시하는 반사성으로는 단단한 껍질인 오비탈일 뿐으로 하는 것에서\

이를 태양으로 하는 것에서 도리어 갤럭시의 수소가 원자를 대표하는 것으로 하는 것에서

태양의 지구에서 중성자적으로 해서 물인 것이 생겨난 것이니

이를 원자인 씨의 눈에 부으면 마치 배를 다 만든 도크에 물을 부은 것과 같다는 것이 된다는 것이다        

즉 우리의 이 시공에서의 육체적 바탕이 수소인 것으로

단단한 껍질 속의 연한 눈의 부분만으로 핵으로 하는 것에서

어머니의 자궁이 같은 흙인 육질인 것으로 모이게 한 바닷물이듯

양수을 도크에 바닷물을 들이듯이 하니

글세요! 언제부터 알았을까요

그래서 배만큼은 배가 아무리 크도 어머니는 배를 진수처럼 술술 잘 낳는다니까요

어떻게 그렇게 나오는 놈이라고 배라고 해 탯줄이 배꼽을 놓아준 출항이니

배라?

대단한 문명인이였네

腹?

그래야 유식?

 

 

세상에 보석이 똥이 묻었기로 이만하라

 

태초에 행위가 있었다?

본래 동사인 <하다>의 어원이 진행 중이며는 <할>인 것인데

이는 본래 배가 진수를 할 때 테이프를 끊는 것으로 할이라

응애~!

응애~!

저 놈 벌써 벌써 <할!>의 귀중품이라고

어찌 똥을 싸대도 그만한 옥이 있을까

저 놈 벌써 똥밭에 묻혀도 최고 보석이라 하네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는 할! 할!

 

우리가 남섬부주가 태양계라고 할 때 이 것이 나라면 

원소 족으로는 삼족까지 온 것으로 하는데

그러면 2족은 아버지와 어머니인 것이고

원소 1 족은 할아버지와 할머니인 것인데

그래서

절 간 공안 타파에

할!

할!이 듯

그로부터 더 이상은 묻지 마라고

할!

아버지

하알!

머니

 

인간이 천지인에 人라고 하니

원소 3족에서 뛸 준비를 하라고 해 나온 것이

결국 신경의 머리 4족의 반사성으로 삼족으로 거둬 離虛中인 것으로

그 안에서나 10 전이원소로 늘려 살아라고 하는 것이라  

3족에 머물고 보니 2 족이 아버지 어머니

1 족이 할아버지 할머니

그래도 인간세 제우스 족보인 것인지

2족이 그 시간을 꽉 잡고 있다고 크로노스 아버지

그로

할!

할! 했다고

크로노스는 아들에서 

할! 아버지

하알! 머니라 하라고 하니  

우라노스 왈!

이 놈아! 네 놈이 기적같은 천재라고 하니

네 족보까지 할이여?

네 놈도 이 손바닥  운명이여!

언제 여자만 할례를 당했냐?

네 그 거나 할레 당하지 말어!    

 

 

短 단위성과 전신

 

수소 한 알이 인간 세포 육십조 개가 되는 숫자와의 함수관계를 보자면

 먼저 수소가 天耳通의 입자성

즉 갤럭시가 양 귀를 연 상태의 신체성 기본 입자로 하는 것

그러면 이를 무한대수를 넘은 것으로 할 때 다만 수소성만으로 갤럭시를 대표하는 것

즉 인간이 세포 육십조 개 중의 하나로서 육십조 개의 대표로서 나라고 거느리듯  

수소 한 알이어도 그 것은 갤럭시를 대표할 수 있는 것으로 하는 것에서

핼륨과는 떨어져 공존을 해도 원소 1 주기율의 관계로 건곤성인 것 외에

다른 족은 없는 것이듯 갤럭시의 공간 안으로 할 수 있는 것에서  

그러면 이 수소 한 알이 갤럭시인 바다의 대표성 입자로서 출발을 하면

이를 핵융합으로 하는 것에서 핼륨까지로 하면

이 핼륨에서 역류성으로 푸는 것이 곧 태양이 갤럭시로 풀리는 것인데  

이는 54억 년으로 생긴 기한 만큼 풀리는 것도 같은 것으로 하는 것으로

어떤 물건이든 생기기는 절차성으로 보존된 숫자가 상수적인 개념이나

다만 그 숫자 자체에 머문 것이 괘상적이라면

그 것은 물질의 성절이 位가 된 것에서 常數가 되는 것으로

다만 태양이 진행되어온 역사를 지금의 년한으로 

태양이 핼륨적 물질성이 이룬 공간적 크기의 차이가 아닌  

시간적 진행으로서의 유전적 성질로서의 괘상성으로 상수적으로 할 수 있는 

맛깔의 기하학성을 이루 수 있는  것으로

이 상수는 시간적 위치의 원소와 같이 맛으로 보존이 된 것으로 만물의 법칙이 될 때

다만 자라오는 것과 사라지는 것이 같은 리듬과 템포는 아니듯  

태양이 사라지는 것도 곧장 초신성으로  파괴될 수 있는 것에서

태양의 물질성만으로 유동적 위치의 상수와 같다고 할 수는 없는 것이니  

우리가 세월의 마디로 괘상화 할 수 있는 것은

곧 원소 족의 순서만으로

원소의 성질로 규정할 수 있는 것으로 맛을 보면 그 세월의 길이를 아는 것

즉 전파처럼 색파의 주파수 길이의 통과 여부로 색깔을 달리 먹이는 것과 같다

그러니 태양 자체는 54억이라는 상수를 파괴된 것에서도 54억인 상수로 할 수 있는가 에서

이는 곧 마치 인간이 죽는다고 해도 세포가 60조 개 흩어졌다고 내가 아니라 할 수 없는 것이듯

결국 유전적으로 세포 하나의 의미여도 54억 년이라는 함수가 된다는 것이 된다

이는 태양이 갤럭시 수소물에 다 풀리는 기한이 단숨이라도

그 것은 54억으로 잡아야 하는 만찬가지라는 것이다  

마치 눈이 갖고 있는 眼識이 갤럭시의 두뇌 텔레파시적 망으로

다 흡수되어 사라진다고 해도 두뇌 세포가 수소성으로 해체된다고 해도

이미 눈을 감은 것으로 없어졌다고 해도 그 안식은 그대로 저장이 된 상태로

마치 54억 년이 태양인 안목이 사라져고 태양이 갤럭시 150억 년에 플렸다고 할 때

이 것이 三千의 배율로 플린 것으로 불이 된 것과 같다면   

결국 태양이 커온 역사야 54억 년이라고 해도

마멸되는 것이야 단숨일 수 있는 것에서 다를 수 있다고 하지만 다르지 않음이

바로 이 태양이 초신성으로 파열을 하더라고

그 파열된 원소의 최극소 단위까지 그 54억 년을 기억하는 유전성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거듭 말하자면 태양이 파열되는 것이 54 억 년에 온 길과 맞지 않더라도

그 내 몸은 썩어 사라진다고 해도 세포성은 다른 물질과 화합하듯

결국 세포가 수소까지 불탄다고 해도 내 유전자 아님을 이야기 할 수 없다는 것이니

어데 내 몸 하나 사라지는 것과 세포가 남는 것과 원자로 남는 것까지면

결국 소행성이 파열되더라도 결국 태양의 나이를 먹은 입자성이니

결국 태양 반죽이 수소 갤럭시 물에 풀리는 기간이 54억 년까지라는 것이다

그러면 이 원소 세 개의 족이 150억 년이라면

원소 3족 하나만은 54억인 것으로 세 개인 족이 수소 1족으로 들려면 150억 년이라는 것과 같다

즉 원소 3족까지이면 150억 년의 갤럭시와 같고 이 三族에서 전이원소로 하면

오십사억인 태양까지가 핼륨8족까지 인 것에

2 주기율의 원소 3족이 생긴 것에서 54억이라는 것이니 이 때부터 태양계 중력 안의 바다로 하면   

달인 것이 올을 감듯 반죽을 단단히 하듯 해 지구 덩어리를 농도 짙게 하는 것에서

란탄 악티늄족까지 오면 단단한 이빨과 같은 것이듯

이를 역순으로 하면 태양이 혀로 목에서 나올 때 1족이

입인 2족에서 침샘으로 도이게 한 것이 또한 바다의 농도라는 것으로

태양이 먼저 갤럭시 바다에 풀리듯

지구가 태양에 석양에 걸쳤을 때 파도의 결을 보이듯 하는 것에 

多肢類의 걸음은 태양으로 일향성이듯 걸어가는 듯이 하는

즉 무지개도 반쪽만으로 색의 가시적 생명체는 되듯 

석양에 낙조도 무지개처럼 허리 굳은 것이 유연하게 걸음걸이를 하듯

즉 원소 1 주기율을 150억 년으로 했을 때  

핼륨까지로 54억일 수 없는 것은 핼륨은 태양만큼 커지 않도 그 폭은 갖는 것에서 

핼윰이 다시 2 주기율로 뭉쳐져 3천적 시공성을 한 묶음으로 묶었을 때 

그 때부터 태양으로 하는 것에서 태양을 54억 년 나이라는 것으로 원소 3 족으로 할 수 있다는 것으로

이도 프랙탈 원리로 유기성의 사개가 맞다는 것이다        

즉 지구도 태양의 바다에 풀리듯 역사의 관계가 있게 된다는 것으로

결국 전이원소도 태양의 자기장인 바다에 풀리면

또한 태양이 갤럭시에 풀리는 기한의 역학성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결국 태양이 갤럭시 바다에 플리는 기한이 54억 년이라고 할 때

이는 곧 태양의 대표자 핼륨이 갤럭시의 대표자 수소로 풀리는 것과 같으니

결국 일초직입이 핼륨에서 풀리는 순간과 같다고 할 때

이는 곧 태양이 54억으로 풀리는 것과 같다는 것이니

오! 미륵불님이 산천 년 후에 오신다고요?

뭐 그 정도야 삼천갑자 동방삭 정도로 치죠 뭐    

 

 

초신성 폭발의 원리와 절대온도

 

초신성 폭발의 원리와 절대온도에서의 파열의 원리는 같은 것이라는 것이다

즉 응축력과 경직성의 밀집도는 결국 같은 퍄열성을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즉 열의 문제가 아니라 기능성의 동질에 관한 문제인 것이다

이는 열의 기준보다 물질적이고 상수적인 위치 차이의 특성으로 다르게 보이는 것이나

그 기능성은 같은 유유상종의 원리와 같다는 것으로

그 현상은 같은 원칙으로 일어날 수 있음과 같은 것인데

이는 마치 필름이 바래지는 것과 입체상이 삭는 것은 같은 것에서

사진이 바래는 것도 마찬가지라는 것에서의 차이성일 뿐이라는 것이다

절대적 상수란 없는 것에서 부분적 상수가 머문 상태로 위 상수학이라고 할 때

이도 절대적 두뇌성의 상수적 기준이 아니어도

위치세포는 위 상수학적으로 위치 세포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金은 그대로 金이고 물은 물대로 물이라는 것이면

금 속 내에 물을 생하는 순서는 자연히 금에는 물을  머금은 것이 있다는 것으로

마치 비석에서 땀을 내듯이 내는 것이 용접으로 쇠를 달구면 자장자리가 물이 밀려나듯

즉 그림자성이 밀려냐는 것이듯

불이 金릏 확실히 밀어내 사막화로 원소를 블어낼 수 있을 때까지 절단하려고 보면

그 쇠 속의 물기가  밀려나는 것만큼 안으로 밀어가려는 반향성 겨루기와 같은 것으로 몰려드는 것과 같다

이렇듯  四柱 上의 六神은 어떤 象이든 몰려 있는 상태의 비중 차를 나타내는데

이 것이 다시 像의 채색

즉 필름에 든 물감이 전부 해체되어 사주상의 팔자 오행성으로 몰려 객관화된 것에서 

우리가 현재 사물적으로 드러난 인상으로 접하는 것은

그 백지인 듯이 하고 가장자리로 같은 색끼리 모인 무지개 저장성과 같은 것이 

그림의 채식이 자석에 빨려들 듯 가장자리 무지개 색 벽으로 물감의 고향인 냥 붙은 것으로

이는 빛이 이허중의 대궁벽을 절로 채우며 간다는 것이 되고 

이 것이 서서히 속력이 전파성으로 죽어 나무처럼 늦춰지면 

그 때부터 색깔이 대궁의 공간으로 풀리듯 무지개의 띠로 몰렸던 색이 

마치 나무에 꽃이 피듯이 색소가 별처럼 일어나 핀다는 것이 된다 

즉 마치 무지개 원통에 허중으로 풀리면 입체적 필름에 풀려가는 듯이 

원통 안임에도 무한 웆주가 우리의 시야처럼 펼쳐진 듯이 여길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각기 돌아간 것이 다 무지개 벽인 색의 단층으로 쌓인 것이  

다시 자외성적 안으로 풀려 그 투명성 공간안이 곧 입체적 필름인 것으로

공간을 역어가게 하는 안목성이 보이지 않게 있다면 

그러면 그 투명한 공간 안에는 이 만물이 다 깃들어 있어 

무지개 벽의 색소는 물감처럼 거둬 투명 속의 물질성에는 본연으로 채우며 돌아간다는 것으로 

이는 그 투명 공간 안에는 위치성으로 사물 상이 복원 되며는

이느 우리의 두뇌의 위치세포처럼 모든 사물도 그 위치 세포처럼 돌아가는 것이 된다  

그러니 팔자가 무지개색 물감인 기본성으로 할 때 

그 육신의 비율이 각기 다름은 이미 그렇게 달라진 것이 

사물은 뮬감으로 무지개적 원심 분리로 그 세분성의 색의 단층이 생겼을 때 

그 원심에 붙어 쌓인 것으로 팔자의 여려 오행의 비중이 다르듯이 

다시 투명한 자외선 안으로 들어 사물성으로 들어가도 

다 본래 구심에서 원심으로 몰린 듯이 편중이 있어도 

다 그 편중성의 물감 량은 온 그대로 돌아가는 것으로 

자외선적 우주 공간에 나의 존재로서 물상에 더 진하게 하여 바래지지 말라고 

생족적 섭생을 다 그로 맞추어 가는 행위인 것에서의 여유이니

이 이치의 고를 모르면서 먹고 살만하니 남이야 어떻든 나는 거드럼을 피워도 된다는 것은

이도 참 언어도단이 아니든가

그림이나 조각상이 다 바래지는 것에서 

그 것을 메우기 위해 먹고 사는 길이 그 취할 수 밖에 없는 영역에의 노크라는 것이 

꼳 畵像의 화소성의 유도성으로 길이 나 있는 길을 간다는 것이 된다

즉 무지개적 단층으로 이미 팔자화된 세분성이 화소인 것에서

다시 투명한 사물성의 일부인 나로서 입치적 화상에 팔자의 색소성을 끌어

사물성에 붙이는 것으로 돌아가는 것

즉 역학적으로 보면 회전이 빠를수로 레코드판 처럼 앏게 무지개 띠인 것이

그 솔도가 풀리면서 키아 수직으로 일어나니 나무와 같은 것인데

한 나무의 특성이 되면 이는 전자로 풀린 것이고  태풍의 눈으로 풀린 것이고

나무의 나이테로 플린 것으로    

즉 물질은 물질적 장애를 그 틈새를 찾아 길이 있듯 

화상이 실질성 입체성과 같은 채색이 먹여진 색이 곧 물질이라는 것이면 

이 실질적 물질도 상으로서 채워야 하는 공간성의 조립이 먼저 있다는 것에서 

무지개 색소의 물감도 자외선인 내의  사물성으로 나무가 자라듯 입체성의 사물로 자란 것일 때

이는 형상기억 합금처럼 이미 무지개가 기억한 광섬유적 저장성의 필름에 

안의 공간으로 투명한 사물에  그림자 없는 나무를 키우듯

그림자 없어도 분명 나무인 사물성인 질성이니

이를 입체적으로 채우며 그림자 없는 인간이도 인간이라는 상으로 돌아가는 형국이니  

곧 우린 자신의 이미 있었던 상의의 바래짐에 영양가를 먹이듯 

그 색인 상으로 돌아가는 것에서 인생이 펼쳐진다는 것이라

이는 곧 태양이 핼륨으로 八字의 사물함으로 저장한 것이

다시 상으로 원형 복구로 돌아감이 곧 수소 1족이듯 물감이 마르지 않은 것과 같다

이는 왜 태양의 바로 옆을 수성이라고 하는가 하면 \

이는 태양이 수소를 만든 개면이 아니라

말라야 하는데 덜마른 물감과 같은 것에서 水星이라는 것이다  

즉 핼륨이 갤럭시 밭의 채색성으로 풀리는 공간이

우리가 우주라고 하는 공간인 것에서

이는 핼륨이 무지개 원통이라고 할 때

수소가 물감은 우리의 시야성으로 우주로 물감을 바르는 것

즉 실상은 이미 사물있던 이 우주에 다시 형상 복원이 되는 것에서

무지개 물감을 빨아들이는 것에서 이 이허중적 우주 공간은

공이 허공이 아니라 안으로 채식을 두껍데 하는 것에서의 여러 조물성을 말하는 것이다

결국 태양의 내 눈 하나의 시야성이나 

나는 갤럭시적 시야성이니 이 우주를 태양의 시야성인 무지개의 물감을 풀어 

이 공간을 본다는 것으로  인간은 우주의 갤럭시 시야성이라는 귀까지 통하는 것인데

이 것은 우주 공간적으로 다 아는 이치면 이는 곧 천이통, 천안통으로 통함이 있음을 안다는 것이다  

마치 평상 기억 합금같은 상에 다 돌아가는

즉 태양이 핼륨으로 구운 듯 물감은 핼륨적으로 8가지 방향색으로 몰려가

마치 삼투압적으로 자연히 그 색조로 고인 듯이 한 것에 사추의 육신성인데

이 태양인 것이 갤럭시의 그림으로 돌아가는 중에 그 갤럭시적 그림의 바래진 것을 채우는 것으로

태양의 바다 농도의 물감성으로 플어가는 것으로 일생이 풀려가는 것이니

결국 이 갤럭시라는 전시에 갤러리 인생이라고

결국 경직된 원소 4주기율에서 원소 1 수소족으로 물러지도록 풀린 공간으로 펴지는 것이

이렇게 무한대 공간의 우주로 보이는 것이다

 그 象에 들어간 물감의 비율과 같은 것으로

마치 형상 복원 금속물처럼 형상 즉 필름의 색감 농도에 있는 형상 복원이 되듯

그림으로 다시 복원으로 퍼지면 이 六神이 모인 팔자성에 다 그 그림의 상으로 간 듯이

우리가 운명이 정해졌다는 것은

마치 그림이나 조각상이 바래지는 소모성에 메워 넣기 같은 대운의 물감성을 말하는 것으로

이는 곧 우리가 이 사물성에 함께 섞인다는 것이

그 육신이 한 쪽으로 모은 배분율에서 입체적 동화에 물감인 듯 채색성 배분율로

맞추어 주는 것에서 즉 그 상에 대한 소모성에 메우기 위한 것으로

상대적으로 이 사물에 정확히 찾아가는 루트가 있듯

즉 입체적 화상을 메우고 육신적 편중성 물감을 푸는 듯이

다 이렇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사주 팔자가 아니라고 해도 태양이 구운 물체의 최 고농도의 분류에 있는 것에서 풀려 나온 것이요

마치 밤에 차창을 보면 차 안이 바깥에 보이고 바깥도 같이 실체로서 같이 보이듯

안의 그림자와 바깥의 실체가 함께 공유하는 공간이듯

유리라는 것이 수를 머금음에

유리가 없으면 반사적 그림자도 없는 것에

유리가 있음으로서 반사적 그림자가 있는 것은 바로

안이 밝은 화인 것에서 유리가 수를 머금고 있기에 수극화로 빛이 반사되어 나갈 뿐의

안도 유리벽에 바깥과 함께 보이는 것으로

그림자는 건에서 새겨짐이라 상이 있고 또한 부스러기 생수로 함에 이를 수소로 함이라

결국 상이 사라져도 내가 육십조 개의 대표이사인 덩치인 들

물처럼 흘러 원자로 따져 그 상의 판 가루라고 해고 그 가루는 본래 반북의 것이 아니랴?

그러니 같이 상인 것이나 공간이 다른 상인 것이 함께 있으니 온 것도 간 것도 없는 듯

이는 공수래 공수거가 아닌

즉 내 기복의 공이라도 공이 아닌 것이듯 바램이라는 것 그 것이 부처라

온 것도 아니요 간 것도 아니니 오늘의 공덕 또한 공덕은 공덕이라

 

 

괘의 위 상수학

 

보통 년월일을 합해 상괘로 함은 이는 또한 원소 3족이면 소성괘로 이룬다는 것과 같은데

위 상수학도 여기서 부터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즉 해를 볼 때는갤럭시적 공간에서 핼태양까지로

수소에서 핼륨까지로 진화한 것을 말하는 데

이 것이 태양이 핵융합으로 수소에서 일으키는 것이

결국 년월일 합이 빅뱅에서가 아니라 핼륨에서 다시 돌아나온 수소 1 족으로 할 때

이를 태양을 원자인 수소로 해  다시 족으로 진행을 하는 것에서

달과 지구롤 해 지구 자전인 일까지로 삼효인 상괘로 하는 것이되고

이 전형원소에다 다시 시간이 더하여 하괘로 하는 것에서  

달 한 바퀴가 입의 둥근 영점성을 각도를 내는 눈금으로 하는 것

이 것이 곧 달이 나날이 서쪽을 열어 삼켜 나오는 듯

결국 이빨은 단단히 붉은 껍질을 깨며 먹는 저녁의 만찬이라고

전이원소에도 신경이 강하게 모인 듯이

 

 

원소 주기율 족의 삼단 넓이뛰기와 전이원소에의 착지

 

그러니까 핼륨과 수소 사이가

태양과 핼륨의 사이와 같다는 것으로

그 크기가 크면서 입자는 점이듯 작은 것으로 대표성을 가진다는 것으로

그러면 태양이 눈이라고 했을 때

우리가 저승의 시공을 보려고 하면

이 태양인 덩어리가 갤럭시 바다로 풀리는 것으로

빛의 빠르기보다 빨라 빌보다 더 밝은 것

즉 원소 2 주기율의 빛인 속도는

이승의 일반적 빛의 속도는 어둠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보는 이승의 낮빛도 원소 3 주기율의 공간성으로 할 때

원소 2 주기율의 빛의 속도성과 순도로서 3주기율 쪽을 보면 어둡다는 것이다

그러니 분명 밤인데도 대낮처럼 밝은 꿈을 꾼다는 것은 꿈이 아니라

한 시공을 달리 보아도 꿈인 듯이 낮과 밤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원소 3족보다 원소 2족이 전성이 훤씬 뛰어나고 속도가 빠른 것이라면

눈이 원소 3족으로 점인 것이고 두 알에 불과하지만

2 족의 공간을 봄에는 마치 반죽 알인 눈인 2 족의 바다에 풀리듯 풀리는 속도가 

빝의 속도를 능가함으로소 빛이 눈의 엉어리로 할 때 

그 응어리는 그 2 족의 확장성 공간에 풀려나가는 얼레줄과 같은 것으로 

능동적으로 거미줄처럼 짚어 안다는 것으로 

꼭 눈이 수동적으로 빛을 받아 인지를 한다는 것과는 다른 개념이 되는 것이다

즉 렌즈가 원소 3족인 손바닥만한 것이라고 할 때 우리가 확대폭이라는 것이 

피동적으로 받아들임으로 치수나 섬유성을 갖는다는 것으로 

내가 말하는 확대폭이 상이 아리라 섬유성 실질성으로 구성원이 된다는 것에서 

이는 곧 원소 3주기율이 눈 알만의 응집력으로 

원소 2족인 공간으로 풀리는 것으로 확대폭으로 하면 

결국 이 것이 물이 되도록 풀린 것이나나중에 묵처럼 고아지면 

섬유성으로 볼 수 있는 것에서 인간의 피부성보다 부드럽다는 것이다

 

 

인간 본질적 에너지 발전소

 

본래 정류자란 내를 건너기 전의 체류르 말하는 것인데

이 것이 넘치면 누전되듯이 폭발하는 것이니

결국 자체적으로 반으로 갈라 상호 밀어붙이는 것으로 

스스로 회전하게 하는 것으로 소모하게 하는 것인데 

결국 이는 건너도 좋고 아니 건너도 좋고 하는 것이나 

우리는 회전체가 건너편 자적 전깃줄 저승의 여러 사용처에 

건너지도 못 한 자가 다 본 듯이 하면서 

욕심은 회전체로서 서로 부둥켜 안으면셔도 제 욕심만 챙기는 꼽수로 

밤낮 정류자에서 멍한 인생을 기왕에 회전으로 두루뭉시루려면 

두루뭉시루 포용하면 되는 것을 굳이 건너 펀이 어더고 저쩌고 

다로 건너면 알게 되는 자에서 굳이 건너지도 않을 무명으로 

굳이 인생으로 지금까지 살아온 겻만으로 무슨 무식에 치매가 된 가치 뿐인지 

마치 잘 못 살아온 듯이 늙으나 젊으나 제 이익이면 그만이 성인이라는 것에 

투표권에 다수며는 곧 진실일 뿐 新舊를 못 갈라 정류자가 안 갈라진 듯이

회전체가 안 돌아가는 것이 듯이 

기계적일수록 센스와 눈치는 빨라야 하는 것이 본능이 아니여?

어쩌면 잘 먹어서 탈인가 뷔여? 

기계 성능이 아니라 괜히 고압으로  부자라고 샘물이 넘치는 듯이 

괜히 작은 전압이면 되는 것으로 쓸모도 없는 수퍼급 덩치로 다수인 듯이

불현 듯 떼물이가 정보 속도의 이기인 듯인 듯이 하면서  

실속은 초미니 경량급 가뿐함이 최고인

쉽게 모자라도 피새요 넘쳐도 귀차니즘인 것이 인간이고 보면

사소한 일에 목숨인 것은 언제나 시대적 바람의 이해?

가벼울수록 멀리 넓게 날아가도 울타리처럼 해주어야 안심인 듯이

다 때가 목말라 마음만 조급한 경량급으로 불나게 해 달콤란 미끼의 광고물들

세상에 튀어난 미사어구는 서정에 있는 것이 아니요

마음에 있는 것도 아니요 고작 마네킹 같은 스타의 광고물에 있는 것으로

그 것이 인간보다 시적인 것으로 늘 도박같은 광팔이놀이지

시인은 마네킹이 발자국을 남기고 사라지면 죽은 시인의 사회는

늘 망령처럼 광고판 문을 열고 머리를 내밀며 웃을 뿐의  

늘 갈증에, 짜증에 급조를 맞추는 것으로 능력평가가되는 인생   

마치 원소 3 족으로 볼 때 1과 2 족은 양쪽의 극으로 기다리는 정류자를 말하는 것이고

원동기에 붙은 정류자가 갈라진 것으로

양쪽의 정류자로 극을 맞추어 극적 접촉으로 전기가 이어가게 하듯

다만 양극이 대 소변인 것으로 할 때

그 사이로 틈의 공간으로 재봉틀과 같이 움직이는 것으로 암수인 것으로 하는 것에서

우리가 원동기의 구동체에 있는 것이 단전이라는 것이고

이 단전에 오장이 돌아가는 방향셩일 때 생식기는 정류자가 있는 쪽으로 하는 것이고 

이 회전체에서의 전기가 건너편 정류자에 이어감에

머리인 전산망까지 가득한 것으로 두뇌성이라고 할 때

이는 모든 전깃줄을 망라한 교류성으로 DNA화한 것과 같은 것으로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달이 도는 것이 정류자로 건너받은 것으로 할 때    

달의 양극성은 

지구의 정류자 양극성을 양극성인 정류자로서 연결된 것으로 

양극 정류자가 벌어진 사이를 채우고 비우는 것에서 2의 대칭성에서 

3인 공간성을 메워 주어야  두 양극이 충동성으로 이어가는 것으로

동력이 미는 첫 압박이 정류자 사이가 빈 공간을 탄력받아

靜點으로 건너편으로 밀음에 회전적인 것으로 하는 것이듯

그런데 그 사이에도 징검다리가 있듯 해야 심도 단단해 지는 듯 

심으로도 기가 몰려 軸을 강하게 하는 곳이듯

실제 그 것이 다이아돈드같은 정수가 있는 듯        

그 사이를 심은 자동적으로 강하게 채우는 법에는

그 심의 기운도 빼내 주어야 양극올 관통하는 순환성으로 새로울 수 있는 것으로   

이는 정류자가 양 극이 갈라진 사이로 심을 드러내

건곤이 건너는 중에 왠 걸 중간에 심의 기을 빼는 것으로 하는 것 

어찌 대변인가 하니 소변인 것이 건곤으로 건너간 이온과 같으니 졍류자 몸통 둥글기도 한데

그 건너는 사이 징검다리가 아니 남자같기도 여자같기도  

서로 외롭지 않게 심의 통로로 데려가서 사는 것과 같은  

이는 정류가 두 스렙으로 틈을 내는 사이 산소가 두 개의 이온을 채우는데 

글쎄요 그래서 이온 두 개 붙어 양 귀가 된 것 아니여? 

그래서 H2O?   

이온 두 개를 얼굴이 둥글게 귀로 채우는 논리

그러고 보니 귀도 양성자, 중성자, 전자가 같이 병행해 있고

눈도 그렇게 같이 병행해 있고

그러면 뇌가 季神인 것에서 이목구비의 통로에 이어 전부 저장?  

산소가 오줌 이온과 똥 이온이 나오는 곳으로 할 때

본래 육신의 머리 쪽으로는 양 귀였는데

언제 저렇게  하나로 보여 세 스텝으로 모둠을 할 때

그 귀의 좌우가 그렇게 대로 나오고 소로 나오고

아이쿠 그 래도 그 중간은 중앙인 심으로 통하는 것이라고

그런게 저 심으로 일어나는 배가 인짜 배인가 뷔여

중력 가기장이 진짜 배라고 크는데 

진짜 사림이 나고보니

아니 언제 저 자기장이 임신을 하여 그렇게 살을 쪽 뺀 것이여?

가만히 주기율 몸으로 보니 이온 하나 부족하네?   

할로겐 원소는 이온 하나로 성질 급하고 불안전하게

그리어 먼저 자기장, 중력장이 핼륨인 것에서 먼저 역설적으로 입을 열었음이라 ?  

아이쿠! 그 것은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하나로 합하는 곳?

그 사이 기운을 대, 소변으로도 빼는 기분

똥, 오줌을 이온으로 빠지는 산화하는 대기권 

음이온으로 비운 곳에 오! 시원한 것?

大腸과 방광은 양이온이 늘 차는 몸매가

소변은 자기장성 몸을 전부 둘러보고 왔다고 하고

대변은 심 막대의 관통성을 둘러보고 왔다고 하고

정말이지 왜 보고는 그 사이의 것에 하는 것이여 ?

정말 그 것도 알아듣는 초민감성이여?

도란 무었인가?

결국 대장인 애비가 말해주어야 한다고

자기장 쪽으로 산화 시켜 구름살의 수분은 살찌니  

어미인 몸이 알아서 키우라고 하는 것이고

다만 대장애비는 도 꽤나 닦았다고

부처? 마른 동막대기만 잘 만들어주면 되는 것이지 무얼 더 바래  

세상에 그런 낙원과 천당이 따로 있으랴   

 

 

불분명함과 분명

 

세상에서 가장 불분명한 말인 <기억의 저 편>이라는 말인데 

우리가 기억이라는 정의가 뚜렸한 것에서 이 편이고 저 편이고 있는 것에서 

즉 우리가 기억이라는 것을 밖에서 안으로 보는 개념이면 이는 디스크와 같이 보이는 것이고 

안에서 밖으로 보는 것이면 밖은 공간인 것에 

내가 갖고 있는 안의 존재가 필름 안과 같은 것에서 

그 소프트 위어적 내용물로서 영상의 위치에 있어 상대적 위치로서의 저 편이 있는 것으로 

이는 어떤 기억의 모티브로 저 편을 정할 것인가 하는 것으로 

마치 인연이 판박이로와 무의식으로 행해지는 것으로 기억이라면 

이는 저 편은 다른 시공에 태어나는 것 

아니면 아예 허공성으로 있는 것 등이고 

이는 공수래 공수거라고 할 때 

기억의 저 편은 공일 수 있꼬 또한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 된다

 

 

닭 

 

달이 나뭇가지에 걸려 나아가지 못 하니 닭이라 

본래 유방 나뭇가지 떠야 하는데......

그래도 결국 잙은 달걀을 낳는 것이라고 

ㄱ인 나뭇가지를 빼고 꺽인 한 길을 빼고 

그래고 하늘의 오작교 까지 까마귀 알은 낳는다고 

달은 달을 낳으니 

까치가 자기 알도 달걀이라고 한다 

왜냐햐면 지상에 낳았으니

어찌 한글에는 神도 붙은 것인지 

알은 닭알이 아니고 

달이 달을 낳은 것으로 알에 ㄱ이 붙은 것으로 걀이라고  

벌써 부리가 나 예각으로 쪼으는 것이란다

 

 

점이라고 무시하지 마라?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 찍으면 남,

남쪽 나라 십자성은 어머니 마음>

그래서 수소가 점이고 핼륨이 8배 덩치인 입자성이 같이 갤럭시에 건곤이

만날 혼재이듯 그래도 핼륨족이 여왕?  

서로 만나니 안 만나느니 해도

실제 핼륨이 뭉친 육질에 같이 욕심이 맞으면 

핼륨뭉치에 묻쳐지는 1족의 시간으로 거풀이 일 듯

눈도 눈으로 선명해도 투박하기를 더한 주기율의 안목으로 보이는 눈 안이라고

핼륨의 크기 아니면 눈에도 안 잡히는 듯이  

이미 수소야 점 축에도 안 친다고 저리 물러섰거라 하니

허나 누가 알으리

점인 핼륨이 묵처럼 풀려도 양동이 만한 묵인 것이 수소족으로 모임인 것이니

그래도 묵으로서도 1 수소족일 수 있음이 그 물성의 지속선이 수소 선상이라   

뭐 자연수 0도 0 콤마 안의 열 배율로 0.1인 것에서 1까지로 돌아와 

동그라미 울타리 하나로 쳐 둔다고 하니

나머지는  잔돈은 푼수라고? 그래도 푼 돈에는 치는 것이여? 

그래도 할! 할! 한 것들이 이어 붙은 한 바퀴가 1정수로 치는 것에  

0인 한 허리 띠 두르는 1인 것에 그래도 할이 허리 눈금 줄인 것이라고  

자고로 허리 조아매고 바켄세일인 줄 알아야 한다고  

다 지구 자전에 시간이 눈금이듯 실제 푼에서 널푼수라는 작위도 나오는 것이라고

널푼수는 그 할이 이어 붙인 동그라미 안의 할 눈금이 각기 

한 마디 씩 한 역경이 다른 것이니 각기 눈금자로 재 달라고 

널푼수는 널푼수고 한 푼도 아까워 셈에서 물리질 않은 인생이라고 

그로 넓고 찌그러진 양푼 인생어도 부글부글 끓여도 나눠 먹을 인심은 있었다는, 

마치 허리 벨트의 잠금 눈금처럼 푼 눈금이 또한 무상하게 늘어나는 살집이라고  

우리가 인식하는 물질성의 정수적 1인 것이 핼륨인 것으로 할 때  

이 것이 풀려 수소족인 묵으로 커진 웅덩이이면? 그로 0인 호수 자연수인 것이라

인생 할인에 눈금을 꼬치 꼬치 갖다대어서도 널푼수 남비 찌그러지도록 살았다고, 


그러니 이 핼륨 족에서부터 남쪽인 태양의 족이라

애초 수소 갤럭시족일 때부터 님이라는 소리를 듣던 게 

핼륨족으로 뭉치니 무슨 부대의 소대장은 된 듯이 

그리어! 그래야 이 시공성이 지침할 수 있는 항상성 보존의 상수로 1이라   

오!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 찍으면 남이라 

남쪽 나라 십자성은 어머니 자궁이라

오! 남쪽 나라 남섬부주 지구에 태어난 인간 중생

어찌 인생사 노랫가락에 올려져도 무의식이 무의식이 아닌 듯

참으로 생각의 신경세포보다 빠른 원소 주기율의 리듬과 가락?

 

 

그림자 없는 나무의 유기 화학적 방정식

 

램프 안의 거인족이 바깥의 거인족으로 된 것을 본다면 

이는 그림자 없는 나무를 본다는 것이라

즉 물도 쫄아붙게 하면 한천은 맹물도 묵으로 보오게 하는 물감이듯 색이나 

실제 색이 물체인 것으로 하는 것에서   

핼륨이 수소족 묵이 되어도 겨우 기본 정수 1인 것이듯 

그렇게 쫄아붙이면 결국 원자 한 알의 오비탈 속에서는 

오비탈이 이 우주만큼 커 보이듯 

그 농축의 눈의 질성으로 보는 것이라면 

이 바깥의 거인 육신성은 꼭 그림자 없는 나무와 같다는 것인데 

그러면 그림자 있는 것에서 때가 시각적으로 뭉쳐져 나온다고 할 때 

이 오비탈이 이 시공의 물에 뿔어 핼륨족만하게 큰 것이면 

이 컨 만큼의 육안으로 보며는 그 때부터 시간적일 계산일 뿐의 눈금성 때가 

하나의 때 덩어리로 과일처럼 뚝 떨어지는 것 

이 것은 엉덩이가 아닌 세포 하나에도 엉덩이가 있어 

세포가 원소 6족 양쪽 문인데 완전  대소 간에 배출하기 

뭐 그렇게 떨어지는  것 

깨끗하게 그림자 없애려 배출하는 깔끔 덩어리?

그 건 곧 이승의 인간이 배출하는 것만으로 그림자 없는 공간성의 육체 만들기? 

 

 

산다는 게

 

웃물이 도는 것에 빛이 드는 것으로 上天인 것이

농도 짙은 해저류가 도는 것이 萬 年이라

저 해저 동물은 왜 自燈明일까요?

글쎄요

막상 밝히고 보니까

뭐 하루같은데

하긴 지구 한 바퀴 돌리면 

바다야 몇 년이든 한 임에 꿀꺽이지만 

그럼에도 맹물에도 순서가 있다고 줄 세우면

헤저류는 제 몸몽뚱이라고 재보라고 할지 모르죠 

또한 그먕 맹물같지만 투명한 피부가 땀을 낸다고 생각하고 

뭐 피부도 있고 세포도 있는 듯이 때를 낸다고 생각해보라면   

먼저 청진기 대보는 것이 나이살이라

해저류 나이로 만 년을 지났다?

여엉 감이 안 오는데

바다 피부의 오비탈적 때갈이 세포갈이

한 때 自燈明의 눈이였던  해저 물고기 

한 몇 십 년 살았다고 해도 

바다 오비탈의 피부 때갈이에는 뭐 잠시 하루살이? 

서서히  윗물 고기는 세포에 털이 심어진 듯이 위에만 뽑혀 가는 듯  

피부 때와 함께 살다 가는 것이 털갈이같은 것

그러고 보니 여엉 털이란 놈이 객인

안으로 들어 돌아가는 해저류처럼 못 썩이는 도둑인 것이여

그런데 도리어 가라앉는 것이 영혼은 날아오른 것이라고 하는데 

어찌 때를 잘 타 상승하는 것?

마치 인간 안면과 같은 것

아이쿠! 人中에 자등명이 그로 자등명을 찾을 것이지

人堂으로 올려주는 것이 있어 빛을 따라 흐리게 사는 것?  

본래 심해는 스스로 燈이 있어 스스로 하늘을 열었음이니

심해 물고기조차 

숫자로 셈해도 불가사의 자등명 분의 일인 심해저 자등명 물고기라고 하는데  

그래야 바다의 반사성에 가라앉는 것이 선명하거늘  

빛을 따라 오르는 것이라 하나 수평 위의 사물을 본명하게 보이는 것도 아닌 것에  

마치 거울 속 그림자나 반사될 것 너머가 실체요 이 사물 빛을 바로 따라 바다 밖이라 해도 실체 아닌 것이

그 분기점에서의 일향성이 다만 그 관념의 영속적 일행의 의지라

 

 

떡~!

 

오늘 동구 언저리 숲 가에 바위에 울퉁불퉁이도

턱! 앉고 보니

일어서려  해도 떡같이 엉덩이가 붙어 딛는 발부터 쥐난다

오! 뒤돌아 보니 왠 송덕비의 쓸쓸함

모퉁이 구석 송덕비에 세월의 비늘빛이 여울에 난다  

공은 키워서 덕으로 크게 함이라 

순간의 요량으로 달 수 있으랴 

지속성이 깨달음도 크게 하니 덕이라

괜히 큰 떡 덕으로 남겨두어도 희미하지 않을 것

다 지난 것인 듯 세간이라는 것이

뭔 복 지은 것이라고  

소갈딱지만하게 괜히 떼어 받아먹을 것이듯 

어찌 복 열 개를 모은들 덕 하나 크기도 안 되는지

남에게 주는 복은 요만하게 

제 복은 이만하게 준다는 것이여? 

자랑하자는 것이여?

오~! 흐르는 개울만 비늘빛이 나는구나  

아직은 세월이 제삿상에 오를만하네

 

 

다시 돌아가 과외받고오면?

 

인간 세포 육십조 개 대표이사

그 것이육십조 분의 일의 경쟁에서 차지한 것이여! 

그 것 다시 육십조 분의 알로 돌아가는 길에 

공수래 공수거라면 그댄 시원할지 몰라도 나야 섭섭하지요

불생불멸이라 온 것도 간 것도 없다는데 

공수래 공수거라 

거 게 어데 70억 분의 1인 경쟁였던가요? 

육십조 분의 일로 땄다니까요

그래도 모르죠 

다시 돌아가 과외받고 오면 ?

그런데 그  것도 더 간 것도 없지 않나요?

 

 

상수와 위 상수학

 

우리가 논리의 모션과 기하학의 귀결적 상수에 

그 순간적 위치만으로 상수로 하는 것이 위상수학인 것으로 하면 

이는 곧 爻의 오행이 卦의 오행에 같이 있는 것으로 位가 된다 

즉 爻의 상수에 位의 卦가 位 상수성의 성질도 갖는 것이다 

이는 상수가 위치에 따라 상수흫 달리는 하는 것 

즉 효의 상수로 하는 것에서 괘의 상수는 다른 것에서

기생적 관계일 수 있는 역학적 관계를 말하는 것으로 

이는 六根의 맛이 각기 달리 느끼는 것은 

육근만의 구성에 의한 관념성의 맛이라는 것인데

즉 불도 눈으로 보이면 색으로 분별을 하고 

혀로 들면 쓴 맛으로 인식을 하는 세포성의 메카니즘을 색을 분변하듯이 하는 것이고

귀로 들면 소리만이 아니라

火인 致音으로 분별을 하게 되어 있는 세포의 위치성이 있다는 것이고 

또 4족인 신경계로서 震卦로 할 때

火이면 惱의 눈 신경이 해석하는 위치 세포성으로 색으로 분류가 되는 것으로 하고

또한 붉은 색이 위치성으로 지정된 것이면

그 색을 인지하는 세포가 몰린 위치에 해당이 된다는 것으로 位가 되는 것인데

이는 색의 의한 인식의 신경이 몰린 것으로 그 색의 위 상수가 되는 것이지

몰린 신경의 位는 아닌 것이다

다만 그 형상이 뇌의 위치로 신경이 구성력을 갖춘 것이면

뇌의 위치세포도 위 상수에 해당이 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얼굴을 兌澤인 면으로 할 때

그 속의 이목구비는 태택의 位 상수가 되고

여기서 귀라고 할 때 나무의 일직선에 가지가 난 옹이로부터 位상수가 되면

귀는 坎水가 되니 坎水宮에서 火인 火인 致音을 인지하는 위 상수로 한다는 것으로

이 것이 4족인 신경뭉치인 신경으로 위치를 갖는 것에서 이득이 되는 선이면

이는 곧 눈의 시신경이 뇌리로 몰린 위치 세포성은 

火가 位인 데서의 상수로 여러 색으로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