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품실 2

사는 게 원소 주기율표 금병매로구나

narrae 2017. 8. 15. 07:53

사는 게 원소 주기율표 금병매로구나  

 

내게도 네 애인을 끼고 사니 페르샤 왕자인들 부러우랴

난 네 애인을 참으로 엉큼하게 끼고 살고 있다고 말하고 싶은데 

와~! 나도 걸레 중에 걸레인가? 

난 나날이 한 애인은 입으로는 빨대로 빨게 하고 

또 한 애인은 레시바를 꼿게 해 누구에도 열어놓아서도 안 된다고 막고

나만 바라봐!  

또 한 애인은 늘 눈을 소금쟁이처럼 고정해 빨아들여야 하고

그런데 이 숨만 잡고 사는 애인은 늘 공기를 옆에 끼고도 왜 그리 나약한지

코를 막고 살으라고 해도

바람결같은 살결조차 시체처럼 무거워질 듯 말을 듣지를 않아요

어찌 세 애인은 빨으라면 종일 빨대요 

거리마다 빨대 선전이요 

귀막이 공사판이라고

공짜라고 귀를 막고 내 말만 들으라고 하면 종일 흥얼흥얼인데  

귀지가  나오는 것조차 깔끔을 떨어야 하는 듯

발바닥에 네일 아트가 될 정도로 문명의 정족자 귀족처럼 충실하고 

눈꼽이 끼도록 제 나이테를 다하여 꽃을 피우듯이

세상사 거름 냄새나는 위에 양귀비꽃이 피는 것이지

그래도 눈 감으면 다 놓칠 듯이 

그래도 쟁이라는 소리만 돋보기 안경에 지치는 날일 냥 

평범과 일상이라는 무위감 속에    

그 속에서도 무료함을 감당 못하는 듯이 선녀나 끼고 살 것  

세상 천지에 페르샤 왕자도 이런 호강은 못 하고 갔지

그런데 무엇 하나 생각하고 갔는지 잡히질 않는데

이 섭리란 것이 묘한게 

원소 1족에서 귀막아서 살어 하면 레시바 꽂고 

원소 2 족에서 완전 입으로 빨대를 놓치지 않고 걸어다니는 빨대인데 

원소 3족에게는  모니터만 대고 있어라고 하면

소금쟁이가 굳어진 제 나이테를 다시 죽을 쑨 듯이 풀린 호수 위에  제 유전자 시공을 다 흟어보듯이

그래도 얼마나 심복인지 

이 세 애인과 딩굴다보면 어느 새 

전이원소가 임신을 했다고 열 달 눌러 앉을 채비를 하는데 

뭐 궁녀 100 명 정도야 대대손손 새끼 잘 낳아주겠다

그런데 저 턱이란 것 코에 걸리는 것이

야! 숨의 턱을 너무 무리하지 말어 병아가 나약해져   

너도 막고 전이원소로 길을 틀어라고 해도 죽어도 못 트는 것이 누구 코골이인 것이여?

어쩔 거여? 

에구~! 

그만 원소 4족으로 바로 가게 하고선 전이원소로 끌어내리지 못 했으니 

그 것이 전이원소사 전형원소에 걸린 코 부위라  

그래서 이 세 애인은 파라고 하면

횡격막처럼 깊게 파 개미처럼 열심이 둥지를 트니 

나오는 게 흙밥과 같은 것이 자꾸 일어나니

이목구비에 때가 때살이라고 일어나는데

결국 금병매에 나오는 병아가 사는 문간방만 콧대 높아서는

그럼 병아인 너는 그 흙이나 뭉쳐 토굴처럼 살으라고 

애인들에서 밉보였다고 제일 바쁜 문간 채를 준 것이

오히려 세 애인 코골이에 바쁜 인생의 숨통이라

결국 꼭 개미탑 같이 

에쿠~! 

도리어 제 턱에 숨 넘어간다고 높아라 높아라 하는데 

거리는 빨대를 놓치 못하는 빨대 애인의 잔치라

사는 게 원소 주기율판 금병매들의 나들이 쇼핑이로구나

 

 

전형원소의 육효 구성도

 

 주기율과 족

 1

 2

 3

 4

 5

 6

 7

 8

 1

 乾

 

 

 

 

 

 

 坤

 2

 

 上卦爻

 上卦爻

 上卦爻

 下卦爻

 下卦爻

 下卦爻

 

 

위 구성도는 그 위치의 원소에 다른 원소가 화합했을 경우의 변화를 볼 수 있는 차원으로 말한다

 

 

전이원소의 六爻 구성도

 

十干을 天干星 신경망으로 하는 것

신경성 도로망으로서의 日辰性

주기율과 족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3

 

 

 靑龍

 靑龍

 朱雀

 朱雀

 句陳

 騰蛇

 白虎

 白虎

 玄武

 玄武

 

 

 

 

 

 

 4

 

 

 청용

 청용

 주작

 주작

 구진

 등사

 백호

 백호

 현무

 현무

 

 

 

 

 

 

 

 

 

시간 납음오행의 上,中,下元과 六神과 五行의 爻辭

 

이빨의 좌측 5개, 중앙 5개, 우측 5 개로서 상하로서 30 개의 이빨로 하는 것

 란탄 족 

 상원

 상원

 상원

 상원

 상원

 중원

 중원

 중원

 중원

 중원

 하원

 하원

 하원

 하원

 하원

 악티눔족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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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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化爻와 變爻의 차이

 

보통 六神으로서 水가 官이면 물이 오염되었다고 봐야한다

그러면 水가 辰官인 庫에 들면 이는 위하수증이 된다

이는 물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위벽에 이상이 있는 것이 된다

그런데다 오행을 보아 육친을 살피면 그 육친의 병증을 아는 것과 같다

보통 官이 동하면 오행 상 그 병의 원인이 동하는 것이고

다른 오행이 化官이 되는 경우며는 정상적인 動爻가 일으킨 化爻인가 

아니면 變卦 자체에 있는 爻가 병이 있었는가 하는 것인데 

이는 곧 變爻도 본괘의 오행에서 배분이 된 것으로 하는 것에서 

變卦 자체의 官으로 볼 수 있느냐 이기는 하지만

 어차피 우리가 무엇을 지적한다는 것은 다 나 자신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니

變卦만의 官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즉 變卦로서는 병증이 아닌 것인데 本卦로 봐 병증인 상대성으로 될 수 있음을 말한다

이는 곧 火가 곧 병은 아닌 것이나 戌인 庫로 火하여 官이 되면 울화병이 된다는 것이다 

즉 위하수증처럼 울기가 신경 어느 한 귀퉁이로 몰려 있는 것이 된다

또한 木은 근육을 말하는 것인데 未인 庫에 들면 근육이 한 쪽으로 뭉쳐지는 것이며

또한 거친 음식을 먹은 경우나 酸한 음식이 체한 것이 된다든가 

쥐가 상습적으로 일어나는 자리가 된다    

사람 몸은 쇳물이어야 사는 것인데

그래서 巳酉가 쇠물인 것에 철분과 헤모글로빈이 서로 장생하며 사는 것인데

이 것이 전신으로 돌리니 모든 체형의 전신으로 하니 소의 체적율로 하는 것인데

또한 丑은 가장 강하게 어는 계절이니

金이 官인 庫에 들면 담석증이나 맹장염 등에 병이 기울어 있으니 주의 해야 한다

 

 

시공과 나무

 

우리가 季神인 辰戌丑未를 핼륨의 사방성으로 할 때 

이 것이 나무가 중앙으로서 가장자리로 때를 미는 파장성의 나아테라고 할 때 

결국 나무는 결국 수천 년의 나이를 한꺼번에 유전성을 띠고 

껍질로 내밀어 각질인 것으로 핼륨 8족에 다달은 것으로 하는데 

이는 마치 무지개도 자외선에서 적외선으로 때를 내밀 수 있다는 것이 있고 

사막의 자리공이 중알을 비우고 울타리로만 번식을 해도 

결국 중앙의 유전성 하나가 때로 나가는 하나가 된다 

이는 곧 생명체를 세포에서 출발한다고 볼 때 

육십조개의 세포는 한 그릇에 담긴 것을 말하는 것으로 

뿌리적 반사성이 거율과 같은 것으로 땅이 핼륨이 되는 것이면 

위로 바로 뻗을 수 있는 것은 원소 4족인 것까지이고 5족부터는 우회적이라고 봐야 한다

우리가 태양계를 핼륨의 에어리어로 하면 

태양계와 다른 태양계 간의 사이는 핼륨성 세포 사이를 말하는 것인데 

이 것이 여섯 겹이 난다는 것으로 육효를 나타낸다 

결국 이 여섯 겹 안에 爻神과 爻象이 나타나니 

이 한 주기율 안의 爻象으로 보면 지구인 행성에 해당이 되는 것이고 

이는 결국 상하괘로 깍지를 끼면 두 태양계 간의 상호성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變卦는 결국 갤럭적 공간에서 항성과의 교감이라는 것에서 상대적 변화가

내적으로  행성과 위성까지 유착이 되어 있을을 본다는 것이다

이는 곧 핼륨을 태양계로 했을 때의 관계에서

안으로 지구로 할 때는 입자성으로서 세포호는 덜 성죽이 된 것으로 할 때

이를 아직도 전이원소적 유기성으로 하는 것이고

원소 6과 7 주기율로 넘어 란탄 악티늄족으로 단단해졌다 싶을 때

달에서부터는 세포성으로 치는 명징함을 보인다는 것으로

그러면 태양이나 지구나 달이 각기 수소인 동시에 또한 핼륨이라 것이니

이는 곧 세포 하나가 핼륨성 울타리라는 것이 되고 

그 울타리 중에서 두 개의 쌍으로 늘어나 좀 더 중금속화된 것으로 란탄 악티늄족으로 한다는 것이다  

이는 季神 辰戌丑未 중에서 未를 보자면 

未는 곧 木인 신경인 것에서 말초에 있는 말초 신경이 된다 

즉 여러 핼륨족 중에 신경의 말초에 해당이 되는 핼륨족으로 하는 것이다 

본래 木이란 巽風을 말하는 것인데 공망이면 진공 상태를 말한다 

그러니까 木이 공망인데 未가 발동을 하면 이는 펌프질을 말하는 것이다 

즉 진공성을 빨아들이는 의미다 

즉 近病은 즉시 낫는다고 즉시로 일으키는 것은 공망을 채우는 일인데 

庫의 發動은 진공을 빨아들임으로서 물이 올라오는 형상을 말한다 

보통 木空은 대나무에 구멍을 뚫은 대금을 말하는 것인데 

이 木空이 동하면 그 管路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 

또한 火가 동하여 木空이 되면 부황을 뜨든가 한다     

 

 

千尺絲綸直下水의 임계학

 

우리가 變卦를 年으로 치는데

그 變爻 공망은 임계치로는 光年으로 채우는 것이 되니

결국 光年이 지나는 센스의 입이라고 할 수 있다

즉 變卦가 年인 것인데 그 變卦에서 月이 공망이면

1 광년을 12 등분한 눈금에 해당이 되는 망원경과 같은데 

마치 렌즈의 깊이가 우물의 깊이처럼 늘릴 수 있음에 

렌즈와 렌즈 사이의 초점 거리의 깊이만큼이나 판 것과 같다 

이는 또한 한 시공으로는 렌즈의 폭을 밀고 당김으로서 

그 시공의 우물에서 광년의 위치를 좀 더 세분적으로 분류해 알 수 있는 것 

즉 광년이 한 달 분으로 정해진 위치 상으로 있는 공간성에서 일어난 것이 

괘상으로 이 사물의 현상으로 직, 간접적으로 일어나는 것으로

즉 1 광년의 폭 안에서의 12 등분이라는 것에 해당이 된다는 것이 된다

그러면 한 쪽은 태산과 같은 사물성이고 끝없는 우주성인 것으로 보이나 

어느 한계치에 이르면 도리어 렌즈 맞추기와 같은 것인데 

그러면 한 쪽은 과살로서 먹고

한 쪽은 그냥 씨앗이 그냥 렌즈 두께 안의 공간성으로 찬 것으로 하는데

그러면 씨앗으로서 사물성은 공간이 분명한 것이나 

렌즈와 헨즈의 사이로 찬 것으로 마치 변압기의 전류자 다르게 

자석의 자기장이 살이 다르듯 결국 자기장이 공간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살집으로 보여 먹을 수 있는 사물성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과살으로서 느끼는 것이 원소 4주기율인 것으로 할 때

이는 진뇌 신경 섬유의 뜯어 먹는 것으로 하는데 

이는 전기의 자기장이 갖는 프라즈마의 상태까지 포함하는 것으로 하면

이 것은 빛이 섬유성으로 과살을 갖는 공간성 

즉 원소 3주기율이 갖는 섬유성보다는 매우 농후하고 근육질적이라는 것이나 

또한 인 원소 4주기율만으론는 육질적으로 느껴지지 않고 

란탄 악티늄까지 염색이 되어야 육질적 선명성이 윤곽을 강하게 나타낸다는 것이다

 

 

묵 한 사발을 위하여

 

우리가 奇門으로 卦를 냄에 있어 

直符宮은 上下卦로 하고 直使宮을 變卦로 할 때 

이는 또한 卦에 있어 動爻 하나만으로 中宮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이 爻 하나가 곧 시초(蓍草) 세 번의 卦象을 내야 하는 것으로 

이는 마치 우주 기본수 55라고 할 때

이 우주의 어느 시공이든 卦象으로 원시적으로 잡히는 첫 단계라고 할 때 

이 것이 爻 하나로 잡히는 것에서 그 動하는 것만으로 중궁으로  잡을 수 있음에

八方이 나는 것에서 어느 위치 하나에 直使宮인 變卦로 하는 것으로 

결국은 九宮圖란 것이 꼭 卦 전체로서 모태로 해야 한다는 것보다 

爻 하나의 動하는 것만으로 중궁성으로 할 수 있음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무엇보다 원소 주기율의 물질의 특성과 맞물리는 것으로 

마치 수소는 연한 묵과 같은 것으로 마치 갤럭시적 은하수를 고아 

핼륨까지로 나오게 하려니 수소족은 묵과 같은 것으로 잡히는 부분이고 

이 것은 마치 괘가 8괘로서 8족으로 까지 나타내어야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수소족이 묵과 같은 상태가 효 하나의 동효와 같은 유기성을 가져도 

묵이 8족으로 전체를 대표하는 것이나

핼륨이 8족으로 대표하는 것이나 같다는 뜻이 된다

이 것은 또한 갤럭시의 체적이나 지구의 체적은 다른 것이나 

인간은 겔럭시인인 것이고 지구인인 것으로 할 때 

이는 그 체적으로 얼마나 가졌느냐에 따라 분류가 되는 것이 아니고 

맹물 한 솥이나 묵 한 솥이나 같은 체적인데 

다만 맹물일 때는 갤럭시라고 하는 것이고 

묵일 때는 태양계에 모여 아직 더 쪼는 중이라는 것이 된다

즉 외형은 변하지 않았는데 

그 경직도에 따라 의식의 병행이 함께하기에 그러하다는 것이 된다

이는 육십조 개의 세포가 원자 단위 양자 단위로까지 새끼를 낳아도 같은 유전자로 할 때

이는 경 단위, 해 단위, 불가사의의 경지여도

두 손 안에 괘상이 모이듯 결국 만물의 상으로 따라옮에

그 육십조 개보다 더 흩어져도 육십조 개의 대표이사로 재 조립이 된다는 것으로

거기서도 나요 여기서도 나는 나일 뿐이라는 것이다

즉 대 열반경에서 보듯 보현보살님의 세포에서 부처 세계가 열려 

그 부처 시대에 일어난 일을 아셨듯이 

인간이 세포를 열었을 때 그 인간의 전생을 다 펼칠 수 있음은 당연한 것으로 하는데 

이는 우리가 관상을 보아도

인간 세포 육십조 개 대표이사여야 그 인간의 전, 후생을 아는 것인가보다  

또한 세포 하나만으로 전, 후생을 아는 것인 것도 과학적 차이를 보이는 임상성이 되는 것이고  

각각의 더께가 끼어 회전율이 달라지는 것이며

시공 상의 격리가 생기는 것이고 

회전성이 따로 노는 것이 되고  

결국 각기 다른 의식계에 사는 것이나

다만 나무의 나이테가 그러하듯그렇게 더께가 많이 끼어 나이테와 같아도  

결국 겉 껍질 하나에 모인 것이면 나무 전체의 유전성을 갖는 가루로 한다는 것에서 때인 것으로

우리가 어떤 시공성에 닫혀 있든 같은 때의 종자라는 것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