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세계지도&지구본에 관한자료

일러스트로 만든 세계지도 이미지입니다. 오늘날을 글로벌 시대라고 하죠? 디자인할 때 자주 사용하는 이미지인데 가끔 궁할 때가 있더라구요. 아래 일러스트 파일 첨부했습니다.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   ^

 

 

세계지도

 

 세계지도 바탕화면이나 프린트해서 사용하세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큰화면으로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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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는 디엘프님의 블로그를 오랜만에 갔습니다.
캐논 복합기로 무엇을 만들 수 있을까 구경하다가 아주 마음에 드는 포스팅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캐논 복합기로 세계지도를 뽑는 것이었는데요,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저도 사무실 책상 앞에 세계지도 하나를 뽑아서 붙이고 싶습니다.
여행다니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이 핑계, 저 핑계에 자꾸 못 떠나게 되는 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세계지도를 보며 언젠가는 마음껏 여행을 할 날을 꿈꿔봅니다.

 

[잉크젯 복합기] 복합기로 예쁜 세계지도 뽑기

 

저는 세계지도가 참 좋아요.
보고있으면 왠지 마음도 편안해지고. ㅋㅋ
그래서 블로그 스킨도
세계지도를. ㅎㅎㅎ

요새 맘이 싱숭생숭해서 그런지..
문득 또 세계지도가 보고 싶어지네요.
지금 있는 지도가 또 좀 낡았거든요.
고등학교때부터 붙여놓은 거라서..
좀 산뜻한 지도로 바꿔어야겠어요!!
당장 만들어야징!!

우선 플리커에서
예쁜  세계지도 사진을 다운받아 저장했어요.
그리고 복합기로 맘에 드는 이미지를
출력했습니다.

[Flash]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01C1CA00305FB642E7A03E18CECAAE499F65&outKey=V126ba8d003c2a26142dc9c7c5f97885bfb1d9a9d83db580844659c7c5f97885bfb1d

오- 색이 여러개인데도
예쁘게 출력된 듯해요!!

마지막으로 여기에 저만의 메세지를 써 넣었어요.
늘 큰 세상을 보고
큰 사람으로 성장하자는 의미에서.ㅎㅎ
오늘 날짜를  적어넣고요.

마지막으로 제 책상에 고정!!
휴~~ 이제야 맘이 놓이네. ㅋ

블로그 유입 경로를 살펴보니 "지구본 만들기"나 "지구본 전개도"로 들어온 경우가 꽤 많았다.
지난번 2500 방문 기념 포스팅때 ClustrMaps에서 제공한 방문자 분포지도를 깎은 정이십면체 축구공 모양의 전개도로 만들었었는데, 그때의 태그가 검색된 듯 하다.
앞으로 지구본으로 검색해 들어올 방문자를 위해 지구본을 만들 수 있는 전개도를 올리기로 했다.
원본 지도는 위키피디아에서 가져왔다. (NASA에서 제작해서 copyright가 없다고 한다.)

아래는 풀칠할 영역까지 고려한 전개도이다. 풀칠할 영역때문에 자르는 금이 잘 안보이니 위쪽 그림을 참고해서 잘 잘라야 한다. 위 그림들을 JPG로 저장하면 그 안에 각각 2048x1208 크기의 고해상도 PNG 파일이 숨어있다. (Zip 파일 압축 해제 프로그램으로 압축 해제해서 프린트 하면 된다.)

검색해보니 깍은 정이십면체 (truncated icosahedron)외에도 다양한 지구본 전개도가 있다.

이 파일의 원본(1200x600)은 여기서 받을 수 있다.
시험삼아 만들어 봤는데, 프린트할 때 가로세로 비가 틀어졌는지 정20면체의 아귀도 잘 안맞고 약간 길쭉한 모양이 됐다.

얼짱각도에서

특이한 모양의 지구본이다.

원본(1800x1279)은 여기서 받을 수 있다. 아래는 이 지도의 licensing 정보이다.

Permission is granted to copy, distribute and/or modify this document under the terms of the GNU Free Documentation License, Version 1.2 or any later version published by the Free Software Foundation; with no Invariant Sections, no Front-Cover Texts, and no Back-Cover Texts.
Subject to disclaimers. Image File history File links This is a lossless scalable vector image. ...

This map was created by Steve Waterman in 1996. An Equal Area Version of the Waterman Butterfly Map is currently under development. All versions of the Waterman Butterfly Map are copyrighted by Steve Waterman and www.odtmaps.com. Requests for permission for use should be directed to BAbramms@aol.com (Bob Abramms is ODT's director of product development and handles all licensing and rights issues). Web use of the image is often granted (with appropriate links and credits) on a gratis basis to non-profit groups. Contact Bob Abramms at 800-736-1293 (Int'l 413-549-1293 or SKYPE ODTInc), or write to ODT, PO Box 134, Amherst MA 01004

접어보니 깎은 정팔면체 비슷한한 모양의 지구본이 됐다. 각 변의 길이가 달라서 사각형이 좀 작고 육각형이 정육각형이 아니다.

로니님의 Start Again 2008!! 블로그에서 canon papercraft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는데, 블로그에서 만든 지구본과 모양이 좀 다르지만 여기서 다운받을 수 있다.

좀더 복잡한 걸 원한다면 이런 퍼즐 형식의 지구본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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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지구 제럴드 젠킨스 지음, 막달렌 베어 그림

[출처: The ELP loves... 블로그

 

 지구본에서 남극과 북극이 똑바로 서있지 않고 약간 옆으로 누워있는 이유?

답변 2 | 조회 356

이게 지구본인데요. 그냥 지구를 볼때는 멀쩡하게 서있는데. 지구본으로 보면 남극 북극이 옆으로 누워 있잖아요. 지구가 옆으로 기울었다고 해야하나..   그림과 다른게 지구본은 옆으로 기울여 놓은 이유는 뭔가요?   지구는 남북의 축이 수직으로 똑바로 선채로 회전을 하는게 아니라 수직에서 23.5도 기울어져서 회전을 하고 있습니다. 지구가 이처럼 기울어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같은 온대지방에선 4계절이 생기는 겁니다. 지구가 만약에 기울지 않고 수직으로 똑바로 회전을 하고 있다면 아마도 우리나라 같은 나라는 1년내내 봄가을과 같은 날씨만 있을 겁니다. 지구본을 기울여 만든 것은 바로 실제의 지구가 수직에서 23.5도 기울어져 있는 모습을 그대로 표현한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건 초등학교 때 배우는데...   일본해’ 표기된 대한민국 교과서 파문 글쓴이: 팡야(정성일) 조회수 : 31 09.03.18 08:29 http://cafe.daum.net/shanghailive/CVfg/499 ‘일본해’표기 지구본 그림이 실린 고등학교 교과서가 배포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해외 교과서가 아니라 바로 우리나라 교과서 이야기다. 18일 교육계에 따르면 올해 중앙교육진흥연구소가 전국의 고교에 제공한 고등학교 1학년 사회 교과서 표지에 동해가 ‘Sea of Japan(일본해)’으로 적힌 지구본 그림이 실렸다. 더구나 이 교과서 표지에는 ‘교육과학기술부 검정’이라는 문구가 나와있어 일본해 표기에 대해 우리나라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듯한 인상까지 주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사회 과목은 고교 1학년생이 배우는 필수과목으로, 각 고교는 중앙교육을 비롯한 8개 출판사가 제공하는 검정교과서 중 하나를 선택해 1년간 가르친다. 이에 대해 중앙교육측은 정부 명칭 변경에 따라 표지의 ‘교육인적자원부 검정’ 이었던 문구를 ‘교육과학기술부 검정’으로 바꾸면서 생긴 ‘단순 실수’라고 해명했다. 2001년 7월 검정 이후 지난해까지는 일본해 문구를 삭제한 지구본 그림을 사용했으나 올해 표지를 바꾸면서 실수로 일본해 명칭을 지우지 않고 그림을 넣었다는 것이다. 중앙교육 관계자는 “새 학기가 시작된 후 일부 고교에서 지적이 나온 후에야 표지 그림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학교들에 공문을 보내 지구본 그림의 오류를 설명하는 방안을 포함해 대책을 강구 중”이라고 말했다. 반크 박기태 단장은 “출판사가 의도한 것은 아니겠지만, 자칫 한국 정부가 교과서에서 일본해를 인정한 것처럼 일본이 홍보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수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의 역사를 뒤적여보면 한 획을 긋는 일들이 많죠.  처음으로 필름을 개발한  이스트만이 있겠구, 칼라사진도 사진이라는 강줄기에 큰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이 사진도  사진의 역사에서 빼놓을수 없는 사진입니다. 우리가  우리가 사는 지구를 담은  사진은 충격적이었죠. 인간이  자기 자신의 얼굴을 수시로 볼수 있었던 거울의 발명과는 비교 할 수 없지만 우리가 사는 지구를 객관화 해서 본 이 사진은  흥미롭습니다. 이 사진은 1946년 10월 24일  2차대전이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았던 그 때  미국은 폰브라운 박사를 독일에서 데려와 V2로켓을 뉴멕시코에서 쏩니다. 그 V2로켓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좀 흐리고 흑백이라서 감동적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 사진은 좀 다릅니다. 완벽한 구에 파란 눈동자를 닮은 지구, 그리고 온 우주상에서 가장 아름다은 별이라고 지구인들이 자화자찬하는 말을 만들어낸 사진입니다. 최초의 지구궤도를 공전한  유인우주선인 아폴로 8호는  인류 최초로 지구의 전체 모습을 담은 사진을 담습니다.  1968년에 찍은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미국 나사에서  코닥에게 의뢰해서 만든 특수한 카메라로 찍은 사진입니다. 코닥과  나사는 40년동안 협력관계이고 지금도 나사의 사진들 전부는  코닥사의 필름과 디카로 찍은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70mm 와이드필름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이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죠.  어마어마한 카메라입니다. 전선들이 이채롭습니다. 우주의 환경을 견뎌낸 카메라라고 하니 숭고하기까지 합니다. 이 사진은 달에서 지구의 일출을 찍은  최초의 사진입니다. 1966년 8월 23일에 찍은 이 사진은  달 탐사선에 의해서 찍힌 사진입니다. 그리고 2년후 달근처에서  파란지구를 담은 엽서를 아폴로8호가 보내옵니다.   이 사진은 많은 영화에 나오기도 했죠. 달에서 본 지구 완벽하게 객관화된 지구  우주에 갔다오면 다들  도 닦은 도인이 된다고 하죠.  저는 이런 사진을 보면 두렵습니다. 우리가  미생물같이 느껴짐에  역한 느낌이 들거든요.  뭐 미생물이 맞을지도 모르죠.  나사와 함꼐한 코닥, 그 시절을 담은 영상물을 소개합니다. 우주에서 본 지구 사진 모음입니다. 참 작죠? 이렇게 작은 지구촌에서도 또 가장 나라인 대한민국, 그리고 그 대한 민국에서도 수천만이 넘는 사람들 가운데 하나로 살아가고 있다니...존재가 너무 작게 느껴지네요. ^   ^ 칠판 지구본 내가어릴때 지구본을 가지고싶어서 부모님게 졸라서사달라고 한적있읍니다..그당시 지구본의가격은 좀부담이되는 가격이었죠...  지구본을 어렵게부모님이 사주셨는데,,워낙에 내가별난터라 ㅎㅎ 그것을 장남감가지고 놀듯하다 부셔버렸네요...그래서 야단을 엄청맞은적이 있었읍니다..지구본과 세계지도는 내눈에는 참신기해보였고 초등학교에 그당시는 국민학교였죠...들어가서도 지도와 지구본은 이상하리만큼 참좋아했어요...여러분게 쟝르가리지않고 다양한자료 올리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아름다운 세상의끝~~~

 

출처 : 아름다운세상의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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