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선 1 호선 약찬 사람 人 변(邊)에 DNA 두 라인이 곧 仁 字라 인천이 SOUL인 정신 즉 원소 2와 3 주기율인 두뇌성으로 진화한 것이라고 이 soul인 것에 잉태를 시켜 글쎄요 해마가 키울려나 해마가 황제 팽귄 애미인 듯이 e를 키우는 것이 어! 중국 귀신이 붙은 것이여? 아녀 캉가루가 품고 뛰는 것이.. 지하철(미완) 2013.03.25
5 호선 1 5 호선 약찬 양토 5가 땅이다 땅에서 이륙하여 다시 땅으로 내린다 물류 창고가 역내에 있다고 마라 개화 천지 미분전에 개화가 먼저 웃었구나 어데 개화만 핀다든다 줄기는 길어도 상일이 일출이요 마천이 유니콘 뿔이로구나 본래 5란 숫자는 중앙 토인 것으로 물에 가라 앉는 속성으로 .. 지하철(미완) 2013.03.22
5 호선 2 2 우롱차 우롱차야 우롱차야 네가 어찌 우롱이랴 곡차가 우롱일세 음료수에 빨개지는 세상 넌 술이라도 안색하나 변함이 없고 도는 도인데 주도(酒道)가 주도(走道)인고 알코올로 가는 자동차여! 네가 시원한 우롱차여! 창공의 흰 구름 맑아도 뒤집어 더 흴 필요리요 희어도 잠시 끼어 있.. 지하철(미완) 2013.03.22
5 호선 3 우리가 들음에 한쪽으로 길게 내 밀어보기도 한 것이 난 줄기 같이 좌 청룡 우 백호 해 보는 것 비가 오면 우장산 右로 길어도 우장산 그대 어느 골목 한 구석 발 뻗을 자리 따뜻하면 화곡이지 인생 외람되게 누가 어느 쪽이라 하든 내 한줄기 길다가도 부러지지 않는 기울어 �이 난초.. 지하철(미완) 2013.03.22
9 호선 1 9 호선 약찬 팔방을 갖고 있다는 것은 9인 중궁에 의해서다 그래서 기어코 9호선은 지름길로 중앙을 가로질어간다 그러니 9가 한강이 입을 여는 입술을 까라갈 때 이미 8은 언저리에서 원심으로 도는 것이라고 기다린다고 한다 사는 게 입가에 주름이 늘 듯 도시 고속도로는 돌고 도는 원.. 지하철(미완) 2013.03.19
9 호선 2 (노량진 노가 량인 것으로 하늘 높이 있다 신선도 착각할 달 보다는 확실이 신선다운지도 어점 달의 노 길은 인간의 생였는지도 모를 것에 노량진은 해조를 따라도 말개인 듯한 파도의) 아! 여긴 이방인가 오라는 님은 아니 오고 봄꽃이 천발에 만발 까치소리야! 너는 심사만 긁고 화조도.. 지하철(미완) 2013.03.19
3 호선 1 3 호선 약찬 수서가 허전했음인가 오금을 박차 리듬화라 현인 화살이 오르페우스의 손길을 탄 듯 대화에 마두가 저 멀리 보인다 명연주가의 빠른 손놀림이듯 파가니니의 긴 손가락이듯 언저리 폭도 넓게 대화합을 위하여 주엽 속에 붉게 타는 계절은 늘 준비 중으듯 주엽이 드는 아궁이.. 지하철(미완) 2013.02.25
3 호선 2 <!-- div { color: #bde7fe; } li { color: #bde7fe; } a, a:link, a:hover, a:visited { color: #bde7fe; } td { color: #bde7fe; } .txc-search-border { border-color: #bde7fe; } .me2day_daily_digest p, .me2day_daily_digest a, .me2day_daily_digest a:hover { font: 11px '돋움', dotum, sans-serif; } //--> 3 호선 2 이 어둑하고 희미한 저무는 동구의 저변에는 빛.. 지하철(미완) 2013.02.25
4 호선 1 4 호선 약찬 9호선이 시계침처럼 투명한 은하수 고은 이승에 주름을 그으면 다 한 생의 울에 돈 시침이듯 저 암사 언저리는 고속으로 도로가 돌고 돌고 암사 6 지름을 반으로 접어 4인 것이라고 4호선이 가로질러 갔다 그렇게 가로지른 것을 눈 앞에 두고도 못 만나는 것이라고 그러게요! .. 지하철(미완) 2013.02.25
4 호선 2 4 호선 2 舍堂을 비우니 慈堂이라 함이 그대로 있고 생과 사 양과 음처럼 거북이 알처럼 父 바탕 같고 母 바탕 같고 천지가 하나에 사당으로 듦이 아니라 舍堂을 끌어 넣었구나 천지가 한 뭉치에 새알 집 사당을 떼어 넣었다 五腸이 하나같이 사방을 경계하고 거대한 궁전처럼 신성스럽게 .. 지하철(미완) 2013.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