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품실 2

나락을 위한 희망가

narrae 2017. 6. 23. 01:54

나락을 위한 희망가

 

내가 귀신 씨나락 까먹는 얘기만 한다고요? 

그래도 귀신 씨나락은 아시는가 뷔여! 

귀신도 씨는 알아보니 

참으로 알맹이는 역시 귀신이 더 가려 먹어요

과학성이 고작 전자 두 쌍에 원소 주기율 쌍인 것이

너무 과학적이라 겨도 그만 겁데기로서만 살 수 있는가

껍데기 전자 쌍으로 쌀을 싸니 

이 쌀도 양성자 둘을 싼 중성자가 눈이 난 것이라고 

글쎄요 

식물학적인 것만이겠어요? 

동물로 보면 

신기하게 새알이 흰자가 흰쌀처럼 투명하게 싼 노른자라 

실제 중성자가 노른자라고 하는데 

도리어 껍질 사이로 새가 흰자를 대 하늘을 나르게 하는데

즉 중성자가 숯이니 불이 타면 연기를 내며 흰자가 양성자라 

쌀은 식물인 허공성으로서 동물의 노른자를 싸고 깨는 것이라고

역시 나무는 땅인 노른자에 제 뿌리만 빠져 나가지만 

동물은 그 뿌리에 머리까지 발달해 自轉의 이목구비를 다 갖춤이라

오! 불시착 나락이여! 식물성 순수로 물만 잘 먹으면 우주 공간에도 핀다 자랑마라 

이 六道의 천상층이라는 것이 은하수 天上에 養水 재배와 같은 온상 제배 

다 六道의 마마 보이 

오히려 뿌리에 복령(茯笭)처럼 살아 그루터기 우주의 나이테를 지을 

저 갤럭시의 나이테에서 태양계 옹이가 가지로 나이를 먹은 유전성으로 그루터기 턱인 된 것이

복령으로 모여 제 집합이 된  복원성의 이목구비이듯  

오! 땅인 핼륨의 끝에서도 乾의 눈을 내는 듯이

성찰한 갤럭시 

머리에 이목구비가 32相이 분명하다

오! 만물의 어머니 대지여! 

전자가 나락일지언정 

다 전부를 채워 진실임을 말함이 

오! 아라한을 채워 부처를 말함이 아닌가 

天上이 아니라 

저 가을 대지의 황금이 저려드는 열락같은 평화가 곧 열반이라 

어머니란 것 

달 공전율은 원소 주기율 쌍으로 빼고 

그 껍질로 쌀을 싸니

양성자의 눈을 중성자 쌀에서 뺐는데

알려나 천상계 투명한 것 백설같음을 

어찌 노른자 열반을 얽어 아라한과라 

도리어 눈이란 게 신기하구나

 

 

우린 지구 자전과 공전의 물리성을 명확히 알아야 한다

 

우리가 몸의 五臟을 坤으로 腹藏하고 있는 것에서

몸의 겉은 이목구비가 양쪽 팔 다리를 갖는 것이 3 족인 이허중인 머리가

거푸성을 실로 뽑아 사지로 뻗어 전신으로 얽어 놓은 망이 되는데

그 것이 원소 3 주기율적 3차원을 원소 4 주기율적 4차원으로 해서

뉴런의 망이 무의식적으로 연결된 고리가 있다는 것으로

이를 神의 質性으로 봐야 할 알카리성 天神같은 것인 투명성이고

우리가 이승의 肉質性으로 보고 느끼는 것은

핼륨인 8족을 너머 다음 주기율과의 쌍으로 일으킬 수 있는 안목이 될 수 있다

이는 곧 인체로 보아 원소 8족이 위장이고 7족이 비장인 것으로

그 기능성이 수동성과 능동성인 차이가 나는데 

무엇보다 위장은 좀처럼 감각을 내색  않는 어머니와 같아 

실제 그 기능을 보면 어미니와 같은 위대함에 놀랄 일인데 

무엇보다 이 위장이 무능한 듯이 속을 드러내지 않아도 

이 비장은 할로겐 원소가 활화산가 같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그런 꼴 가만히 볼 외삼촌이 있겠느냐이다

물론 신체 상으로 그렇지만 

이 할로겐 원소는 소년인 艮山인데 

이는 곧 음이온 하나된 빈 자궁에 자식인 양이온이 든 것인데 

이는 자식을 임신하면 많이 먹어야 하는 것에서 

입다문 兌宮의 양이온을 채우니 

자연 입을 열어 채워 주어야 하는 것에서 7족이 8족은 충만하는 것이라

위장은 전신이 굶을까

창고지기처럼 온 몸에 살이 삼겹으로 찌더라도 채워놓고 보는 것이다

    

우리가 일상 脾胃가 상했다는 말을 하는데 

정작 비위가 어떻게 상하는 메카니즘인가는 매우 추상적이라는 것이다 

본래 위장은 여자를 의미하고 입인 兌도 여자를 의미하는데 

위는 감각이 이미 늙은 노파의 주름과 같은 무감성인데

그 쓸 데 없음만 같아도 위장만 하다는 것을 너무 늙은이 취급하듯이 간과한다는 것이다  

그 유효성의 가치로서 젊음의 한 세대 가치와 같은 것으로 하는 것이니 

곧 늙은 노파를 외면한다는 것은

이 사회 구성이 팔괘의 대우주 소우주인 것에서

결국 위장을 도려낸 인체성으로만 살아보라는 절대성과의 도전과 같다

그리고 입인 兌가 소녀가 웃는 상으로 

자꾸 출산율이 준다는 것은 그 꽃같은 미소를 보지 못하는 삭막함일 것이라는 것이다

본래 웃음이란 애들 재롱에 같이 웃는 것이 쭈글렁 망태여도 최고 밖고 순수하다우

특히 손녀 재롱이야 더할 나위 없지요   

그리고 입과 위장으로 통하는 것으로 지구 자전 중력이라고 할 때

이를 남성으로 하는 하는 것을 머리로 하는 것에서

이는 달까지 합해 온 몸의 중력권으로 하는 것으로  

마치 위장을 坤인 것으로 한다는 것에서 달 자전율이 머리인 동시에

옆구리의 양쪽 난소라고 할 때

이를 乾인 중력성 하나로 머리와 난소로 같이 넓어진 것으로  할 때 

이 난소가 머리의 영역과 쌍으로 넓혀진 것이면

자궁은 위장과 같은 쌍으로 할 수 있는 것으로 한다   

그러는 중에 자궁이 坤인 것에서 난소까지 합해 乾으로 할 수 있는 것으로 

부모의 유전자를 융합할 수 있는 것이 된다  

 

 

눈! 그 핼륨에서부터의 양성자 두 눈 , 중성자 두 눈거풀, 전자 두 눈썹

 

우리가 코와 입이 달공전율과 지구 중력을 채우기 위해서

숨돌릴 틈 없이 살게 되어 있는 것에

이를 자궁이 주인인 것으로 할 때

숨 쉬어야 하는 것도 허락이라고 하는 것은

먼저 어머니가 환경을 보고 선택하는 주권에 왔다는 것도 된다

그러면 우리가 뱃 속에 들기 전에 점지를 하는 것

즉 뱃 속에서 낳아서 운명이 결정지어져 대운과 함께 쌍인 것이

삼신 할망의 못으로 실제 딸의 감수성이 되어 여성적인 소관인 것인데

그러면 우리가 그 전에 점지한 것은 없을까 하는 것이 있는데

사는 게

눈을 감으니 눈거풀이 중성자

눈을 뜨니 양성자

눈썹이 전자라

결과적으로 전자 두 개를 이마의 주름으로 싼 형태가 되는 것이고

이로서 얼굴 전체인 핼륨으로 하기 까지의 과정이 다 든 것으로

즉 이 핼륨이 된 원소 8족 한 주기율의 영역이 태양의 핵인 것에서 

여기서부터 眼界 

즉 안계는 앞을 볼 수 있어도 뒤를 볼 수 없는 반쪽의 성질이 있으니 

결국 기막히게 대운도 하괘인 소성괘로만 한 쪽 면의 운행으로 한다는 것이다 

그래거 대운도 음양이 앞뒤로 따로 간다는 것인데 

이는 곧 반쪽인 것에서 돌아가는 형태를 띠는 것으로 

실제 대성괘로 연결이 되는 대운이라면 

이는 곧 운행이 원심으로 도는 것이 아니라 

바로 태양계에서 갤럭시의 톱니에 걸려 함께 돌아가야 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이 핼륨이 태양계의 공간으로 행성을 쥔 중력성으로 할 때 

이는 이 때부터 天界로 하는 것에서 天眼通이 되는 것이고 

이 갤럭시가 인간의 두뇌로서 양두엽이면 양쪽 귀가 이중수소의 극을 말하는 것인데 

이는 한 원 안에 두 원이 감수분열일 때 

얼굴의 반쪽 눈 하나가 한 원이고 또 하나의 눈이 한 원으로서 두 개가 짝인 것으로  

본래 한 원 안의 두 원이 반반으로 짝이니

이 한 원의 반지름이 두 원의 지름이 되는 것이 귀라는 것으로

코를 센터로 분리가 되는 것을 말한다

과연 귀란 우주의 갤럭시가 태양인 앞면의 양귀로서

전자성 울타리에 구멍이 생긴 듯이 하는 것으로

이를 갤럭시 밭의  콩고물 묻힌 것이라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 있다   

그러면 이 전자성이 양두엽인 전기성 신경으로 행성처럼 위치세포성을 갖추는 것과 

이  갤럭시성 원소가 찬 것으로 해 양쪽 눈어 더욱 융합력을 발해 

얼굴이 32相이 뚜렸해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즉 눈이 코로 몰리는 것으로 센터가 나는 핵화라는 것이다

 

 

운수납자 길을 그렇게 찔끔찔끔 막을 한이걸랑 차라리 농사나 시원하게 해주시길  

 

삼세제불 실전조죄라는 것이

본래 운수납자가 여러 사찰을 거치다 보면

사찰에서는 거마비라고 기본적으로 챙겨 주시기 마련인 것인데

그러면 당연히 부처님 신세를 지는구나 하는 것이지만

요즘에는 제 살림 꾸리기도 팍팍하니

참으로 개인적으로 신세다 싶어 마음대로 가지는 것도 아니니

그러니 부처도 祖師도 다 죄인같아보이기는 당연지사요

인간이 본래 기본적으로 물질적 신세는 신세여도

정신적 신세란 것이 어찌 다 같은 가치의 저울질이겠는가

다 마음의 향방이라

그리 마음도 믿을 게 못 되는 것이고 보면

뭐 억지로 마음 아니라고 해 봐야 실전조죄만 더 커지는 것인데

세상을 다스린다는 신이라 해도 다 제 업대로 돌려받아 이미 공평한 것을 

왜 굳이 끼어들어 선심이려 하느냐고

도리어 수호신으로 벼슬을 준 중간급이 山通이라고 신선이니

그 때부터 수미산보다 큰 피라미드 행세라  

그도 인간 肉身 정도야 아무 것도 아닌 듯이

그래도 인간애라고 내가 백만 원을 기부한다고 큰 손인 냥 하면 

세금을 백만 원에 더 먹여 누구 허락을 받았느냐고 세무 조사 나온 듯 

오! 도사 좀 보소 새파란 젊은 것이 머리는 유발인 것이 반말부터 해대는데  

불법을 가리겠다고 다짜고자 법사라고 반말인데

언제부턴가 무당은 간곳이 없고 누가 무당이 된 것이여?

무당, 박수 다 법사로 빠졌는데

누가 재수 없이 무당으로 빠져 지옥행이 된 것이여?

아이코! 나더러 네가 부처를 알아?  

 

 

인간이여! 그대의 조상은 갤럭시

 

갤럭시가 2억 년이라고 하면 

이 것이 한 해의 마디로 한 마리인 精子 數라고 하면

이에 태양계가 80 년인 것이면 

2억 분의 80이니  곧 120만 개의 정자가 되는 것

즉 지구가 태양을 도는 정자가 120만 마리가 된다는 것이다

즉 태양계가 80을 1로 응축을 할 수 있다고 할 때 이를 한 눈금으로 하면

120만 분의 1이라는 것이 되고   

결국 태양의 이중수소적 양극성이 

머리의 양두엽으로 수용을 하는 바탕으로 하는 것이고  

이는 갤럭시 2억 분의 80으로 뭉쳐

머리의 양두엽으로 이끌어가는 중력성 정자의 머리로 할 수 있다

즉 이 태양계가 120만 분의 1이라고 할 때

다시 달 공전율로 응축을 하는 것 

즉 달이 지구를 열 배율로 싸는 것으로 하면 

이 지구는 태양의 30 일은 난자 속의 알을 채운 것과 같은데 

이 것이 열 배율로 三旬으로 키우면 보름으로 양두엽으로 자랄 수 있다는 것으로 

이는 태양 궤도의 120만 분의 일이 지구 한 바퀴 정자로 했으니 

이 한 마리의 머리구조가 되는 구성원의 자리가 되는 것이니

결국 12만 분의 1이라는 것이 된다는 것으로 달의 궤도가 싼 것이 되고

결국 난자가 그 보자기라고 싸고 돈다는 것인데 

결국 그 중에 하나를 싼다는 것은 

결국 정자 한 마라기 지구가 태양을 두른 일 년치의 몸이니 

결국 달도 하나 밖에 취하지 못 하는데 이로 딱 열 달인 십간을 채운 열두 달로 하는 것이다   

이는 곧 지구가 그 1이라고 하면

달 공전은 도리어 그 영역을 열 배 크게 뭉친 것으로 하면

갤럭시적 숫자와는 10 배율이 더 줄어든 것이니 12만 개라는 것인데 

이 것이 결국 갤럭시 정자를 난자에 드는 것으로 열에 하나인 궁 

즉 열 달인 자궁이 일 년인 어미의 몸이고 거기에 한 달의 난자에 해당이 되는 것이 들어 

일 년과 하나로 맞춰 키운다는 것이 된다  

즉 열 달로 크니 달이 해에 열 배율을 맞추었다는 것이 

난자인 달이 해인 정자에 맞춰 키웠다는 것이 된다     

즉 달은 난자를 의미하는 것인데 

결국 12만 개가 감수분열로서 24만 개가 되는 것은 

남녀가 함께 감수분열의 유전을 갖고 있다는 것에서

精子 상으로는 24만 개가 하나의 달  공전으로 들어간다는 것이

다시 그 중에 하나로서 해의 시공으로 올려져야 

마치 여자의 관상이 다리가 눈썹이듯 

안계인 항성의 시공으로 올리는 것 

즉 인중을 인당으로 올리는 기능과 같다는 것이 된다  

그러면 이는 지구 자전은 12만 개의 감수분열을 위한 

즉 보름과 그믐으로 순환하여 채운 것으로 해서 

달 공전인 한 알에 든 것으로 하는 지구의 반사성으로

일 년이 정자 머리 하나인 것이 세포성으로 365 개라는 것으로 늘어난 것으로 

이 것을 다시 달이 임신을 하여 늘릴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지구에 이미 12 달 공전이 한 울이라고 할 때

이미 감수분열적으로 24 개로 하나로 번복성에 있는 것으로 세포성으로 늘릴 수 있으니  

인간은 늘 짝을 이루게 되어 있다는 것이 된다 

그러면 인간이여! 

그대의 조상은 갤럭시에서 출발이 되는 것으로 한 관상이 되는 것이다   

 

 

三千大千의 원소주기율적 비밀

 

우리가 원소 1 주기율부터 핼륨을 기준으로 할 때

이는 핼륨 자체가 한 원소로서 한 주기율을 대표하는 것

이를 季神인 坤土로서 이 두 가지를 대표하는 것

즉 하나는 한 주기율 폭을 대표하는 것

하나는 한 원소로서 대표하는 것

그래서 핼륨이 원소 1 주기율에 있는 것만으로 8족의 굴레를 잡을 때  

다시 원소 1 족인 水는 仲神이 되고

다시 2족인 베릴륨족이 곧 孟神이 되는 것으로 견고성을 확실히 한 것으로 하는데

이는 申子辰으로 볼 때 辰이 핼륨인 8족인 것이고 그 에리어 원심인 공전에서

다시 공전을 자전화한 것이 핼륨인 것으로 할 때

구심의 자전 구성 8의 상수 그대로 원심에도 같은 역학성으로 일어나는 것이

원소 주기율의 반복성이라는 것으로

그럼 1 주기율의 수소가 태양의 핵에 한 세포성으로 유전이 박힌 것으로 할 때

2 주기율에는 지구가 핵을 갖는다고 할 때

달이 얼레의 지름이 되는 것으로 양쪽 귀로 하는 것과 같은 것에서  

子가 仲神인 수소족이고 양쪽 귀인 축을 이룰 때 이를 수소적 센타라고 할 때 

이는 마치 申이 얼레를 감은 형상을 하는 것으로 베릴륨족으로 

지구 구심에서 달까지와의 굴레로 그 역학성이 반사적 기하학성으로 넘어왔다는 것이 된다

즉 핼륨 8족은 얼레로 수소를 핵융합으로 구심으로 모이게 한 것같으나

실제 이중수소에 전자 울 하나를 핼륨으로 두 개 울로 원심으로

달의 중력처럼 구심을 원심으로 퍼지게 한  묵과 같은 

즉 태양의 밥이 아니라 죽과 같은 핵융합 덩어라는 것으로 辰인 季神으로 할 때

子가 水星인 것인 仲神이고   

孟神 申은 항성인 구심체에 뭉쳐진 행성 전체로 보는 금속성과 같은 것으로

중력권 자체를 견고한 금으로 보는 것이니  

태양의 계신적 핵이 핼륨들이 그 사이를 전자를 두껍게 편 죽과 같은 것으로

도리어 모래처럼 하박하게 돌게 한 것과 같다

이는 핼륨에 핵에 전자가 두 개가 되듯 꼬두밥이 죽밥과 같은 것으로 수성으로 퍼진 것을 말하는 것이고 

이 水星이 수소족이라고 할 때 태양계 전체의 중력권이 孟神인 것으로 하나의 球形이 되는 것과 같다   

이를 2족인 베릴륨 그룹인 孟神으로 하는 것을 말하는 것에서

이 것을 다시 원소 3족에서 중복적으로 季神으로 일어나면

이는 곧 八族의 子宮

즉 辰이 子의 庫로 子宮이 되어 보호하며 다시 出庫를 하는 것이 되는데  

이 수소 1족인 子가 2족인 공간성을 녹여 흐를 때

거기서 庫인 辰 3족 붕소에 들면 子宮에 해당이 되는 三族 그룹이라는 것이 되어

열 달인 임신인 전이원소가 태동함을 나타낸다

이는 곧 작은 것에서 크게 되어 탄생하기 전에

역설성으로는 큰 태양의 중력권인 행성 껍질 궤도에서

도리어 핼륨인 자궁으로 작아지며 임신을 하는 상이 태양 핵이라면  

이는 곧 제우스의 머리에서 아테네가 탄생을 하는 것

즉 핼륨의 땅에서 지렁이가 나오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여기서 三千大千의 비밀을 알아보자면 

원소 1 주기율이 태양인 것에서 핼륨도 태양의 핵이 되는 것이고 

이 것이 역행적으로 보아

離虛中인 것이 원소 1 주기율의 수소와 핼륨인 두 원소 사이의 빈 공간을 말하는 것으로 

실제 원소 2주기은 그 공간을 채운 여덟 마디 악보와 같은 것이 된다 

이는 족으로 볼 때 원소 3족이 차서 원소 4족까지 되려면 이런 허중인 

광자성을 채워 섬유화가 굵어져야 4 뉴런인 신경선이 되는 것으로 

그 전에는 광자의 춤이라고 봐야한다 

그래서 3족까지는 虛中으로 임신이 가능한 연골이 되지만 

4족이면 완전히 골을 꽉 메운 다이아몬드와 갈은 조밀성을 말하는 것에서 

마치 전이원소는 양손 사이의 실뜨기처럼 공간성이 그물망으로 핀 그대로 넘기는 것과 같다

그러면 먼저 원소 1 주기율이 핼륨이라고 할 때 

이 핼륨이 핵이라고 할 때 이 태양의 핼륨이 양성자 둘이 중성자 둘로 광자를 허모하는 

이허중일 때 원소 2와 3족 병행은 곧 전의 두 개의 굴레와 같은 것으로 소천이 되는 것이고 

이 小千이 전형원소를 이루 때 

이를 다시 핵으로 함

즉 두 겹의 양파껍질을 바닥성인 것을 핵으로 함에 

다시 두 개의 전자껍질이 도는 것으로 이를 中天으로 하는 것이고 

또 이를 세 겹의 양파껍집을 바닥으로 해 두 개의 전자껍질로 오비탈로 돌게 함에 

이를 大千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즉 이는 우주의 팽창과 수축의 번복이 이러한 법칙을 통해

三千大千이 펴졌다 좁혀졌다 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쿼크의 六爻性이 곧 行星의 궤도라

 

우리가 쿼크가 六爻性으로 벗겨진다고 할 때 

수소가 양성자적인 것에서 코로나로 논다고 할 때  

이 양성자적인 것이 핼륨으로 해 중력성으로 모인 것이

핼륨성 전자 울타리인 것으로 봐 

코로나의 온도가 태양 핵 핼륨의 온도와 같이 식은 죽이 된 것 

즉 핼륨이 전자 두 개로 양성자를 죽쑨 전자화라는 것을 

온도가 엄청나게 죽은 것으로 하는 것에서 

우리가 행성으로 궤도의 주기율을 만드는 것은 

곧 쿼크의 중성자적 실체가 곧 행성과 같다는 의미가 된다 

즉 코로나의 온도가 핵의 온도로 전자로 풀어질 때 

그 여섯 단계가 곧 수소와 핼륨 사이 원소가 없는 虛中인 열불이 

2족에서 서서히 굳어지며 육족을 드러내듯 六爻로 드러내는 것이 행성의 주기울과 같은 것이니 

결국 이는 행성의 주기가 프랙탈적 톱니로는 

이미 쿼크의 여섯 가지 성분인 것과같이 육효의 틀을 갖고 있다고 봐야하는 것이다

이는 곧 행성을 육효로 배분할 때 

태양이 핼륨인 8족인 것이고 水星이 수소족으로서 

광자성 에너지를 전자성 에너지로 방출하는 버섯포자와 같은 것으로 할 때 

금성이 초효, 지구가 2효, 화성이 3효가 되어 大成卦의 內卦로 할 때

목성이 外卦로서의 벽을 나타내고 또한 4효를 나타내고 토성이 5효가 되고 

천왕성이 上 6이 되는 것으로 하니 

上爻는 명왕성처럼 불안정한 위치성에다 무덤 자리를 의미하는 것이다

 

 

아뢰야識의 종자성

 

우리가 허공성에서 실질성을 건져올린다고 할 때 

무엇보다 렌즈의 확대폭이

렌즈의 두께만큼 응축하는 폭일 뿐인데 

그 확대성으로 하는 실질성이

과연 투명하나 섬유성이 있는 투명성이 받쳐준 실질성이 있느냐 하는 것인데

즉 상이 허공성으로 부푼만큼 메카니즘적 망을 이룬 덩어리인 것이냐 하는 것이다 

즉 렌즈라는 것은 눈에 한정이 되는 것이고

이 눈이 만들어 내는 상의 확대로 하는 시각의 착각에 의한 것에서

보는 자의 눈만이 느끼는 확대폭이라고 할 때 

다만 그 자신만의 신경이 구성하는 형상학인 것인가 

아니면  좀 더 근본적으로 실질을 다룬 소재성이 있어 가져가 붙이는가 하는 것인데 

우리가 도란 것이 

기초과학과 같이 여러 번 실패에서 나오는 결과물이라고 할 때 

이는 곧 남자가 밭에서 힘과 근육만으로 부딪쳐 살아야 하는 무지한 덕목도 있어

고집도 무식할 정도로 밀어붙여야 겨우 열에 하나라도 건질까 말까 하는 것에서

응용과학적 타산과 합리와는 다르니 

자연 그런 무모성은 이해력보다 무지한 의지가 불굴인 기초성을 먼져 다져야 하는 것이니 

우리가 도라는 것을 더무 지식적이고 계산적으로 평등성을 얘기할 수 없다는 것인데 

즉 그러면 허공이 실질성을 갖는 것이 있는가? 하는 것 

즉 우리가 인식상으로 실질성으로 하는 무지개가 색이라는 것으로 할 때 

자외선은 욕계의 커뮤니케이션이고 무지개 가시광선이 색계의 가시광선이고 

적외선이 무색계의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할 때

이 것은 황당한 논리일 뿐 아니라 논리적 깊이를 뿌리 채 뽑는다는 것은

산중의 촌노같은 무식이 아니면 도리어 정신이 돈 자일 것으로 본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사물과 우주가 아무리 크다고 해도 실제 증명하는 공유는 

두 사람의 두뇌가 이루는 사물성인 것이고 이는 곧 대뇌피질이 이루는 우주성이라고 할 때 

그러면 무지개색의 파랑색은 나무 순과 같은 것이 되고 

중간의 황색은 나무가 경직이 되어 실제 나무는 토질을 먹어 껍질로 투박해지는 것으로 하는 것 

그리고 꽃이 이 투박한 땅에 콩게처럼 구멍을 내고 나오는 것이 곧 나무 끝에 꽃이 피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땅에서 콩게가 나오나 나뭇가지 끝에서 꽃이 피나 같은 형상이라는 것인데 

실제 콩게 나온 것은 과일이 나온 것인데

그럴려면 꽃은 마치 물이 튀어 잎처럼 펴듯이 만화방창으로 나오는 것인데

이는 평평한 기운의 땅에 콩게가 튈 물방이 스며 나온 것으로 보면

나무가 커가는 중에 그 기운을 감당하지 못 해 용트림하기 바쁜 것이면

정만 꽃의 만개로 콩게가 열매처럼 나온다고 해도 어머어마한 열정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나무가 무지개 색의 푸른 색의 부분이라고 할 때 

그 색이 갖는 궤도만의 우주성은 색이 아닌 원소 주기율의 원소적 성질만으로 드러낼 수도 있는 것으로 

결국 푸른 색이 대뇌치질적으로 갖는 우주성의 영상이라는 것은 

상이 전자를 머금고 용트림을 나무처럼 하는 것이 되고 

이 것을 꽃으로 나무를 밝혔다고 할 때

이를 인간으로 보자면

꽃이 육십조 개의 대표이사로 동시에 피었다가 세포마다의 열매성으로 콩게처럼 나간다는 것으로 

이는 마치 붉은 색을 꽃으로 하는 것에서 적외선이 있는 가시광선 밖이라는 것은 

무색계로서 열매가 아리야 식으로 넘어간 것을 말하는 것으로 씨앗성을 말하는 것이다 

그 환생이란 곧 아뢰야식의 씨앗이 도리어 이승에 다시 섭에 따라 심어져 자란 것이 된다    

즉 그 기를 뱉는다는 것이 꽃이고 이는 마치 게가 나오는 입구가 열린 형상을 말하는 것이고 

그 열매일 때 뿌리를 내면 곧 콩게는 다리를 내어 식물성인 뿌리로 내달린다는 것이 된다

이 것은 가시광선인 무지개 폭 안에서 일어나 보이는 차원을 말하는 것이니 

이 우주가 대뇌피질의 우주이듯이 할 때 

결국 허공 중에는 무지개가 색의 대뇌피질을 

원소 주기율적 피질로 물질적으로 이루는 것으로 하면 

인간은 두뇌로 무재개 대뇌치질을 싸서 이 우주를 인지하는 것이나 

허궁 중에 무지개가 뜬 것만으로 뷸현듯 대뇌피질이 두개골이 없이 열린 채로 

이 우주를 대뇌피질적으로 인지릘 할 수 있는 신경망과 같은 것이 

렌즈의 확대폭에 실질적으로 깔려 있다면 이는 확대된 상만큼이나 

렌즈 자신의 시신경성을 갖춘 것자체가 대뇌피질의 싱경성과 같은 구성인 것으로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사고를 이런 식으로 캔다고 할 때는 

이는 쪽집게적 응용의 접근이 상승한 것을 고도의 것으로 하는 것과는 

실제 굶어 죽을 기초과학의 무모성으로 인반적 용모를 계속 따를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즉 무지개가 떴다고 할 때 이미 무지개는 인간의 두뇌처럼 인지성을 피질처럼 갖는데 

일곱 피질을 함께 가진 것으로 한 피질의 인지 필름만으로 이 우주 공간을 갖는 것과 같은 것으로 하면 

7곱 피질은 이미 무지개가 동시적으로 갖고 인식을 할 수 있는 허공의 두뇌성이라고 할 때 

이 건 실제 이론으로도 성립이 안 된 실질성인 것을

두뇌인 주체성을 허공성의 옹호로 자유자재를 갖고 있다는 것인데

그러면 인간은 두개골 하나의 옹호에 대뇌피질성이지만 

무지개는 우주 허공의 옹호에 여러 무지개가 각각의 시야가 조성하는 무지개로

즉 여러 개의 눈이 나는 것으로 천수천안과 같을 수 있는가 하는 것

공기방울처럼 나타나 사라지는 것에도 눈이 난 것인가 하는 것과 

콩! 부푼 눈이 콩게처럼 나올 수 있는 삶의 껍질일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즉 대뇌피질성을 열매처럼 허공에 박힌 듯이 드러나는 것으로 

허공 전체가 한 나무의 신경 뭉치로 한다는 것이라고 할 때 

이는 내가 무지개를 만들어 무지개가 피조물이 아니라 

무지개가 시공성의 눈을 무지개처럼 만들어 인간을 본다는 것이 된다

 

 

겁 중에서 가장 인간겁, 헝겁 

 

뭐 머리나 배가 늘 헝거리 들들 뽁는 것 

인생 중에 가장 추상적 예술 품바 

겁과 품이 배고픈 원형 경기장 

자본 민주주의의 노예들의 십만 세포 채우기 열렬한 

인공위성 궤도를 수평선으로 달에서 소금쟁이로 깡말라 내려온 종자 

지금 인간계에서 에일리언으로 부화 중 

스마트 폰 바다에서 달을 훌쩍 넘은 별나라를 꿈꾼다 

누가 오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했던가 

하루사이 초등학교도 안 간 아이가 소크라테스도 먹히지 않는 철인 다 되어 

지구 구석 구석 펑인이 난무하는 것에 

뭐 소크라테스 아버지가 플라톤이었나? 

참으로 문명 학문 고상지네 

그런데 고지식도 원자 단위로 퍼지면 문명이 졸도를 할 판이니 

아이가 멍하니 소크라테스 되었는데

스크라테그야! 네 에비는 플라톤 상 받으려 가거라 

왜 그런가요? 

그 참! 역설적이지 않으면 알아들을 진리가?

시간을 바로 돌이나 거꾸로 돌리나 

토마토 갖고 앞뒤 따지기 전에 익으면 먹어라 

태양이 익으랴? 

새 중에 가장 빠른 새 눈 깜박할 새

아이코! 언제 육십조 분의 일의 인연을 이렇게 만났을꼬

인생 가장 몬드리안 예술 품바 

헝겁은 오린 격이 없이 품을 맞추지 않습니다 

구성지게 모아 깁은 것이라고 서로 어울림의 겁이라고 

헝겁이 풉바에 살아 겁타령이니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 않고 또 왔는지 

헝그리라고 외히지 전에 리허설 한 펌프질 

듬북이가 도로 말려들어사는 숨결을 펌프 슴통처럼 넘어갈 듯 

뱉어내는 아이쿠 왜 이리 창도 칼칼한 솔직함이라고 못 듣고 

기름끼 삼겹으로 우렁파게 오레라 귀족 궁궐이라도 울리며 나올 것이 

어찌 창도 목 쉬도록 못 넘겨 듬뿍이 숨넘어가듯 펌프도 마른 땅이듯 뱉은 것에

그래도 품이 세 개면 BAR이 되는 횡재라고 

BAR도 원소 3족까지만 잘 타면 전이원소 10 대로 우르르 나오는 것이라고 

오! 인생 최고의 추상시 헝겁 

헝겁을 두고 겁을 논라지 마라

사천왕천이 반 겁이라 

도리천이 웃통을 벗어 등목을 하는 곳이여? 

왠 그 아래는 헝겁이여? 

와 그래도 육도를 입기는 입나보다 

자리기는 하나보네 

어쭈 일주문에 사천와 근육 좀 키웠네 

온갖 모난 것 품위 있게 꿰어 품이 그나마 반이나 차면 

근육질로 문을 지킨다고 

그러나 인간 권력하고 반종이라는 소리 들어

그래도 왕은 그져 좋아 왕천이여

뭘 봐 ? 

왕이 지날 땐 고개도 들지 말어!

오 그래도 반 신인 듯 

도리어 도리천 왕에서 행운을 

사금캐기같은 헝겁

 비늘처럼 반짝반짝

호박이 넝쿨 채라

 

 

육효 

 

핼륨이 물 먹은 징검다리의 속성을 알아요?

인생 한 주기를 다 안다고 하나 

우리가 개울을 건널 때 

굳이 징검자리 돌 하나에 머물러 모래알처럼 본다고 하랴 

굳이 그 돌 하나에 뜻 굴처럼 머루는 것은 무의식적 벽? 

소릿글같은 수치의 아이큐 측정같은 것에 도리어 점수 안 나오는 것으로

무의식적 디딤으로 빨리 건너야 할 돌? 

어찌 돌로 시간 낭비인 징검이느니 

차라리 날아서 산 어귀의 바위에 쪽집게가 있다?

뭐 차라리 잘 보이면 날려다 줘?

징검다리를 그냥 낭만적으로 보자? 

그런데 릴케는 장미꽃과 같았는데 왜 제 가시에 죽었다는 것이여? 

바위에 이끼풀도 무상타

뭐 자연 그대로 촌 여식애처럼 덤덤한 채로 

바위는 핼륨으로 끝났다고 종결! 하는데 

이끼는 물을 먹었다고 물을 조상이라고 1로 쳐 다시 자라는데 

글세요 기어코 덮으니 

기어코 바위하고 이끼는 쌍이라고 하는데 

실제 핵에서 영양 다 뽑아 이끼로 하면 

공기도 함께 새끼꾸는 것이라고 쌍이라

그러니 새끼는 이 지표 위의 보석 꽃이 진하지 않은들 

만물의 자연 새끼만큼 귀여울까 

DNA가 감아 져려 져려 하는 것을

 

 

핵의 정체성

 

본래 바위가 핼륨 8족일 때

실제 개울물에 징검다리가 물을 먹고 원소 1족이라고 하는데

이 것으로 주기율이 반복되는 경계와 같은 것으로  

이는 핼륨인 고체성이 - 274 도 씨로 바위와 같은 것에서 乾인 것일 때

乾의 基底에서 金生水로 水가 유동성으로 나올 때 이를 수소족 1로 하는 것에서

결국 이는 핼륨족의 굴레가 산성에서 알카리성으로 응축이 된 것이 

떡돌이 강석으로 된 알카리 4족에서 이 것이 얼음과 같은 것으로 할 때 

이를 수소 쪽으로 역행적으로 녹아감이

곧 원소 2족이 도리어 고체성 금속이듯 수소 1족 금속성보다 더 견고한 듯이 하는 것에서

수소성 유동성이 고체성에 갇혀 있어도 생명체성으로 나올 수 있는 유기성이 

곧 고체성 2 족에는 액체성 1족이 유기성을 똬리 틀고 있다고 봐야 하는 것에서 

이미 완조 동물처럼 유기성이 그 점에서부터 완성도를 갖추고 있다는 것으로 봐야 하고

또한 식물의 씨앗도 그 고체성에 있는 눈으로 알카리성 눈으로 하는 것이고      

그 눈으로 이끼가 나오는 것이 곧 0도인 액체성에 이르렀을 때는 말하니

결국 원소 4족은 식물이나 동물이 움직일 수 없는 똬리 상태의 유기성을 말하는 것이고

네 자리를 펴 움직이는 것은 똬리인 원을 네 개의 다리로 펴는 것으로 결이 나는데

이는 이미 원이 네 방향의 다리도 함께 품었다고 봐야 하는 것이고

이를 완전이 산성화로 유영하게 해 움직이게 하는 것이

질소 산화물인 단백성으로 구성을 해 유연하게 함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마치 소릿글이 징검다리로 건너야 알아지는 돌다리의 물먹은 우주 이치인 이 뜻글은

이끼가 나 도리어 미끄러지게 해도 굳이 한 도약으로 무시해 가야 과학이고 지식이고 하는 것으로야 

늘 건너 편의 산과 바위만이 건조하게 기다리는 것만으로  乾天일 지식만 고착화된다는 것으로  

뜻 거너 뛰어도 소릿글이 너무 번질나게 속도성으로

그 것이 진리인 냥 피라밑 산으로 건너가기 바쁠 때 

실제 인류 역사는 돌에는 이끼도 나기 어려운 것이 아닌가

어쩜 이끼에 징검다리의 역사 

즉 주기율의 역사가 맺힌 원소 알이 이끼를 물고 나올 때 

그 돌에서 나온 징검다리 이끼의 꽃은 헝겁을 꿴 품바 춤을 춘 듯 

좀 더 소리가 태풍처럼 만 듯 대궁인 것에 

나무를 나이테를 돌아 뿜어내게 해 살이 찬 중에도 연륜을 지키니

유세차가 나이테의 한 껍질의 차이라

곧 전파가 나무처럼 뒤틀며 꽃처럼  확성기를 내미는 것에서 

실제의 의도는 향이 나는 것이요 살이 내는 꽃가루라

저 개울 건너의 바위는 핼륨이라 하나 산이 행주치마로 내려준 듯이  

개울에 빠지지  아니 한 것만으로 복으로 여겨라?

돌은 자신의 모난 것조차 자신의 것이 아니다

이 핼륨인 바위에 다음 주기율로 황천 가지 않은 것을 고마워 하라는데

이 것이 할로겐 원소 艮山의 화산같은 불뚝심이 이룬 피라미드의 

업의 위치도와 같은 것으로 위치 세포를 다루는 듯이   

그러면 한 세 항우같은 역발산 한 번 부려보고 가는 서사시 낭만에 

줄 서서 곰춤추다 가는 것이 남는 이득인 듯이

뭐 원소 8족 바위와 자갈, 모래 정도야 

다 산의 것이라고 물을 흘러보내도

물이 씨알에 박힌 세월의 자의식은 없는 듯 

조약돌에는 풀 한 포기 안 나게 스다듬기 

그 것도 다 한 주기율 내로 안 대의 왕노름에 치마를 드른 듯 

그  끝 언저리에 붙은 7 간산이 뭐 피라미드같은 우월성 다단계라

 

 

보통 전형원소면 2억 년의 울타리로 할 때

이는 가고 오는 것이 돌아서 오는

결국 가는 쪽이 1억 년이 되는 우주의 DNA 쌍을 말한다 

이는 곧 육효를 반으로 접은 것으로 쌍으로 할 수 있는데 

이는 곧 DNA가 RNA로의 수용성이 엿보인다 

즉 본래 육효의 동효는 지구 자전축의 일진인 나로 해서 결정성인 기준이니

한 효가 곧 한 순을 말하는 것에서 한 달이 삼순 두 달이 六旬인 것으로 하는데 

본래 운명학적 운행의 기본은 육순인 두 달을 기본적으로 동효로 한다 

그러면 한 달은 회괘인 것만으로 도는 것으로 하괘만을 취하는 것이 토정비결과 같은데

그럼 이 하괘가 DNA적 번복의 유전성이 이어져 가는 것인데 

그러면 상괘는 간괘가 되고 상괘는 단빅질이라는 의미가 된다 

즉 다시 말해서 육효가 동하면 이미 DNA와  RNA와 단백질이 동시에 변하는 것에서 

서로 함수를 갖고 변하는 것이 괘상과 효상과 간괘의 RNA로서의 DNA화로 볼 수 있다 

즉 보통 명리학은 한 달을 10 년 대운으로 하는데 

결국 이는 괘로는 하괘만 취급을 한다는 것이다 

즉 하괘가 배추로 보면 고갱이 쪽으로 열리는 곳으로 하는데 

그러면 상괘 즉 두 달 중 한 달은 분명 달의 공간성이 매우 단백질적 고정성이 되는 것으로 

그 것이 몸이라고 할 때 머리를 붙인 것이 하괘인 DNA적 유전성이 상호력을 갖는다는 것이다 

특히 왜 10 대운이 나오는가 하면 

우리가 한 효가 전이원소 십간으로 하는데 

그러면 이 전이원소가 전형원소 3족에 붙으려면 육효성에 붙는 것이니 

결국 육효가 십 년 씩이면 육십 년이고 

이 것이 전이원소의 인간계 수명으로 할 때 

이 젼형원소 한 족이 한 괘가 되는 것인데 

이는 곧 전이원소 10이 전형원소 세 개에 한 효인 것으로 할 때 

이는 두 주기율 쌍은 상하괘의 관계가 되어 있는 것이고 

그  하괘의 삼족으로 효 하나의 구성원으로까지 되는데 

그러면 알카리에 산성 쪽은 변효 쪽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삼족이 효 하나의 완성품이 되면 곧 

이 삼효는 10 개의 전이원소르 십간으로 거느림이 10 일인 1 순으로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곧 건곤인 양쪽 손을 뺀 그 사이의 여섯 개인 자식 괘를 말하는 것이니

충분히 십간을 전형원소 효에 올린 것으로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원소 3 족이 소성괘를 이루는 것으로 한 달이라고 할 때 

즉 삼순이 한 달인 것이 3효라고 할 때 

이를 한 해의 영역으로 보는 것이 한 주기율인 것에서

 

우리가 보통 大成卦를 月과 日이라고 할 때

變卦는 年의 영역을 말하는데

그러면 한 달이나 하루가 한 해로 옮겨진 위치성으로 본다

여기서의 기미를 잘  보아

한 해에 구멍이 생기듯이 하면

이는 정말 갤럭시라는 공간의 주체로 넘어간 상태로 볼 수 있는데

이는 마치 항성의 자기장적 중력 공간이 구멍이 났을 때

이는 곧 판치 생모와 같은 눈이 화두처럼 난다는 것이다

즉 이 는 태양계 밖의 궤도성에 태양의 위치를 잡는 부분성은 인지를 할 수 있는데

다만 그 부분적 범위가 2억 분의 80과 같은 폭의 눈금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갤럭시 한 바퀴가 2억 년이라고 하면

爻가 퍌괘를 갖추니 8인 것이요

爻가 10干을 갖추니 10이라는 것인데

결국 變爻 上으로 위치가 됐을 때는

결국 변괘인 태양계는 갤럭시에 어떤 함수에 있는가를 추정할 수 있는데

그러면 변괘나 변효가 80 년의 폭의 태양계 순환의 위치성으로 계산이 잡히는 것라고 할 때

그 80 년은 결국 2억 분의 80이 되는 것으로 한 눈금이 된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2억이 열 배율로 줄면 2천만인 것이고

이 이천만이 다시 8 배율로 줄면 약 120만 년이 된다는 것인데 

결국 이는 120만 분의 일의 위치성으로 살고 있다는 상호성은 

무작위로 지구 자전축의 기준으로도 잡힐 수 있다는 것이 된다

그러면 卵子 뿐 아니라 精子도 달 공전의 반환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졉힌 것에서 

달이 해의 문 역할을 한다고 보면 

이는 몸을 지구로 했을 때 달의 공전만으로

120만인 갤럭시성 정자가 12만으로 줄어든 상태로 낭심에서 발한다는 것이 되는데

이 것을 달이 설설 씹어 채우는 채우니

실제 과연 몸이 달 공전을 채우는 것인지 머리가 달 공전을 채우는 것인지 

사고의 전차머리같음이 있다는 것이다 

다만 지구 중력이 배를 채우는 것이고 달 자전 자체가 머리일 수 있는 것으로 

결구 제우스의 머리에서 날 수 있는 아테네도 

실제로는 헤라의 자궁이 달 자전율성으로 함축되어 있음이 있다는 것도 된다

그리고 전자가 지구 자전축을 대표할 때 

난자는 다달이 번복적으로 정자를 일으키니 

이는 곧 이미 전자로 반복적으로 돌아오는 것에서 

양성자가 숯이 된 중성자와 같은 것으로 다시 정자가 수 십만 개가 나온다고 하니 

그러니 숯이 아니라 할 수 없는 수컷의 의미라       

우리가 두 개의 염기 쌍으로 핼륨인 전자 두 개의 궤도 쌍으로 할 때 

두 레일 상이의 침목이 사이를 비는 것으로 수소를 문 것으로 할 때 

결국 이 수소는 배추의 고갱이 쪽이 되고 

양쪽 염기로 퍼지는 것은 배추 잎사귀가 펴지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늘 DNA는 한 침목마다 배추를 키우는 것과 같으니 

인생사 그렇게 피어도 고냉지 체소처럼 차데기로 버려지기 다반사라

 

 

과연 육효와 8족은 같은 것인가? 

 

물론 같다 

즉 원소 족까지를 실제적 알맹이인 핵으로 하는 것이고 

원소 4 족은 섬유성 강한 침과 같이 강한 면을 갖추고 있으니 

자연 견고해 보이면서

섬유성은 강할수록 결이 있는 것이나 잘 갈라지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3족까지를 핵으로 할 때

4족은 자기장성으로 곧은 듯하면서 자체적으로 방사하는 선의 묶음에 틈을 갖는 것이니 

이는 자기장적 거푸성이 섬유성처럼 강할 때 

도리어 원소 알맹이만으로 조밀한 것은 물처럼 연한 면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핵성인 알카리성이 내괘로 도는 것과 산성족인 외괘가 도는 것은 

이미 자기장성이 섬유성처럼 고정적이라고 할 때 

안은 안으로 돌고 밖은 밖으로 도니 시공성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이 있다 

이는 곧 한 달이 三旬으로 하는 것에서 계절성이 지구 자전과의 연관이니 

결국 내괘의 기색이 고갱이처럼 직접적으로 나오는

실질적 지구 자전축의 내괘적 내장 구성으로 외괘적 머리를 붙여 좀 싸늘히 사고하게 한 것으로

이는 지구 온도의 변화에 민감하게 구성된 몸인 것으로 달을 채운 것에 기인하는 것이니  

이 것이 외괘로 도는 달의 순환은 다르다는 것인데 

우리가 우주적으로 실험을 한다면 

지구가 3족인 것에서 火星이 4족인 것인데 이 것을 내괘로 할 때

木星에서부터 외괘로 할 때 내괘와 백 배율의 차이가 있는가 하는 것이다

 

 

꽃이 피는 조각

 

빛이 어둠을 조각한다 마라 

마치 빛이 나무와 같다면 

물은 쇠와 같다는 것이 된다 

빛이 물을 통과할 때는 물이 액체라고 볼 것도 아니고 

도리어 어둠을 낀 밀도는 빛을 갉아 먹는 개미탑과 같다

어둠이 빛을 조각한다고 할 때 

빛은 대궁으로 꽃을 피운 이야기를 한 

서정시가 대 서사시로 일어남과 같다 

빛이 대 서사시로 이야기될려면 

바다와 같은 깊은 심저가 있어 빛을 휠 수 있이어야 음악인 것으로 

악보 속에 박이 터져 나오듯이 하는 것이 아니랴 

 

 

그대의 숨베

 

우리가 오행으로 庚金은 무쇠와 같은 도량이 있어 

乙木을 자루로 씀에 乙庚 合金으로 하는데

이는 마치 폐는 숨을 끼고 살아야 하는 것과 같아 숨베라고 하는 것이다 

즉 폐는 호미날로서 산소를 들이켜 자루처럼 끼우는 것으로 숨이라고 하니 

참으로 이 숨베라는 말고 기찰 노릇이지만  

실제 폐는 陰金인 것으로 하나

들이키는 쪽으로 나아가는 것으로 하면 陽金인 것이고 

공기인 자루가 넘어가 탄소를 숨베에 끼워 나오니 숨이 되는데 

고로 솜베인 것은 산소이고 

庚金인 원소 4족 무쇠 탄소가 호미나 보습과 같다

탄소는 나무다 

이는 곧 산소가 숨베로서 옮겨준 이산화탄소에 

탄소만 먹는 편식쟁이로 커 진화하지 못한 발 없는 퇴화와 같다

즉 우리가 나무를 산성으로 하는 것은 나무가 산소를 뱉어주니 

자연 나무는 산소인 산성을 주는 것이니 산성이지 

이는 마치 태양이 코로나로 불어주어 온도가 천만 도라고 해도

핼륨으로 굳어지면 온도가 만 도도 안 되듯

뭐 그 열성의 경직 차이로 나무로 할 수 있는 것이고 

산소에 불이 붙으면 불이나듯 

좀 더 슬로루비디오적으로 붙으면 꽃이라는 것으로 붙었다 떨어지는 것이다

그러니 유심히 보면 목숨이 나만의 묵숨이겠는가 

목숨이 탄소 호미에 나무 숨베를 붙이는 목숨이 아닌가

그러니 庚에 乙 合은 본래 목숨의 지구 핵이 庚만으로 사는 듯이 해도 

그 乙이라는 대기권을 자루처럼 끌어 들여 탄소를 숨베처럼 끼워 보내니

이는 대기권적 폭같이 얇게 깔린 공간으로 사는 것과 같으니 

人中이라는 것이 코 10 달 아래 2 달 공망인 자리라는 것이다

 

우리가 년월의 관계를 간과하기 쉬운데

실제 년의 天干 하나도 대수로운 것이 없다 

환경이나 조건이 인성에 미치는 영향은 

그 干의 위치 상 그대로 남는 기질인 것이고 

만일 그 干이 土면서 매우 干에만 겨우 매달린 경우

무언가 포장지가 모자라는 것이고 

지표면이 드러나면 바로 영향을 받는 것으로    

이는 정신 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봐도 天干에 있는 土가 겨우 물을 막는 형상인데 

이 것이 극을 당하니 결국 심장에 판막이 고장이 났는데 

한 편  이 土가 살결이 목젓처럼 나온 것이니 

목소리도 가늘 수 밖에 없다 싶었는 터에  

그 목젓이 짧듯 결국 판막이 제대로 뚜껑이 되지 못 해 

수술을 받아야 보충하는 경우처럼

우리가 육체적으로도 그런 영향력이라면 

정신적으로 심리성이 이보다 못 하다 보지 못 한다   

보통 월지가 년지의 인수나 편인을 衝하면

낳자마자 어머니 몸이 매우 아픈 경우 많고

심할 경우 어미와 떨어져 키우는 수가 있고

혹은 어미가 낳자마자 도망가는 경우도 있다

실제 년이 월에 완전히 격리된 형태를 띠면

그 어느 육친이 속 썩는 이유와

자랄 때 자신이 속 썩는 이유를 안다

 

 

合의 妙 

 

天干 合의 妙味를 보자면

傷官이 七殺과 合하여 財가 되면 

이는 곧 직업이 하청을 받아 하는 일을 하게 된다

兄이 官과 合이 되어 財가 되면

형제나 친구가 하청을 맡아 하는 것에 

특히 동문, 동창이라는 인연으로 엮이는 공생이 많다

실제 傷官과 官이 合化財가 된 경우 

이 친구는 공사를 직접 떼어 직접 도면으로 하청 일을 했는데 

그 재주가 한 치도 어긋남이 없는 치밀함이란 것이 

이 관은 재인  눈금에 어긋나는 것, 오차가 나는 것으로, 

즉 財란 것이 치수에 정확히 맞게 하는 정확성의 결과물로 보면 되는데 

이 傷官이라는 것이 변통성이 대단해 창의적이라 예술 쪽의 인문성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이공계로 발을 들여놓아도 매우 창조적인 기지를 많이 발휘하니 

그 때만 해도 장비가 없어 그 것 기다리다보면 시간이 허비되기 일쑤였는데 

그는 어떻게든 융통성이 좋아

남보다 뛰어난 기치로 설치하는 것에는  창의성이 돋보이는 것으로 해서

工期를 줄이는 능력은 남달랐는데

그도 천부성이 있어야 하는 것이지 속도성이 폼만으로 나는 것은 아니다  

그러니 철저하기로 정평이 난 일본 기술자도 혀를 내두를 정도였으니 말이다 

즉 상관의 변통성으로 관으로 오차가 나 병이 되는 것을

財인 눈금으로 정확이 끌어 들여 돈을 번 직업으로서는 제 적성에 흐르기 마련인 것에서

자고로 입자 가속기 설비에도 끼어들었으니 

사주란 어느 정도 타고난 기질이 있는 쪽으로

마치 모래에 사금이 모이듯이 집중되기 마련이라는 것이다

 

또한 合이나 假合도 되지 못하는 경우

마치 자기 인생이 도급 인생과 같이 모호한 것인데

이는 명나라 태조 주원장이나 우리나라 우두머리한 분도 이런 격국이 있는데

주원장은 본래 부모가 굶어 얼어죽었다 하고

자신도 천신만고 끝에 황제가 된 인물로

이는 근래로 보면 거지같지 않는 데도 야당에서

굶느니 마느니 목숨 부지가 그러하다가  

때를 만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이런 사주의 문제는 합이나 합으로 끌어나가지 못하니

자연 세력에 굴욕적으로 따를 수 밖에 없는 것에서 이루는 것이라

결국 말년에 공신을 모두 처단하는 잔인함을 보였다는 것이다

즉 찝찝한 듯이 오월동주처럼 모여 일을 진행해 왕이 되었으나

결국 그 기세 등등한 세력을 다 처분하고 갔으니 대단한 집념의 오기라는 것도 있다

즉 약세를 정벌한다기보다

한 기회 권세의 찬스일 때 막강한 세력인 바탕을 뒤엎어버린다는 것으로

이 것 모두가 자식대에까지 무탈하게 하기 위하여 

세상에 걸리는 것은 기조부터 뒤엎어버리는 대단한 욕심의 한 단면을 드러내고 간다  

 

 

긍정이 힘이라...

 

코가 산소 배출기? 

산소 흡입기? 

그래서 인중에 털이 모인 것이 장어판인 것인지 

수족관 장어 수만큼이나 헤아릴거나

그래도 인중에 드는 것 산소라 

몸에 들어도 수 만 리? 

그래서 털이 숲을 이룬 것에 산소가 들어 

털도 질소냐

단백질인 두부에 미구자리처럼 파고 든 듯 

탄소를 부드럽게 한 듯 

털도 장어라

인간의 무리 중으로 뽑는 것이듯 人中에 

人堂의 급이 따로 있어 간이역이듯 신선층인   

 

장어는 수소과? 

그래서 수소부터 수족관처럼 장어과 精子라 

이젠 四肢 달고 태어났다고 동물농장! 

뭐 동물농장 정도야 이미 긍정적으로 인생 역사인 것에   

수족관 뱀장어라는 표현은 좀 심하지 않나요? 

그래요 동물농장보다

수족관 뱀장어처럼 산소 배출기에 아우성은 너무라...

그래도 얼굴 본 바탕이 산소배출기와 같이 출발선이니

영 관상 빼고 인생을 논하기가 그렇듯

아이쿠! 

생명에 있어 어느 선에서 낙태의 기준을 삼아야 할까요

뭐 정자 정도라 해도  

그 것에까지 낙태의 기준은 더 민감한 것

동물농장 정도야

긍정적으로 삽시다?

글쎄요

코 하나의 산소 탄소 배출기?

아이쿠!

자고로 장어과 털이 나무처럼 탄소로 굳어지는 질소인지

아무래도 피부보다야 나무 각질처럼

 

 

혼과 백과 넋이 원소 주기율을 쌍으로 해서 독립적 자의식을 갖는 것

 

우리가 원소 2와 3주기율의 쌍은 안계 자체로서 이루는 형식 

즉 광섬유가 3 주기율이라고 할 때 

그럼 그 삼 주기율 안에 생명체가 사는 인지성이 있는가 하는 것인데

이는 원소 2 주기율적 섬유성이 광섬유보다 더 섬세하다고 할 때 

이는 광섬유가 정보를 단순히 이동을 한다기보다 

살제 정보가 그 안에서 살아있는 자의식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고 

또한 원소 4와 5 주기율이 벽이라고 할 때 

이는 마치 두뇌가 거울과 같이 심어지는 것으로 위치 세포성을 갖는 것이라면 

이는 두뇌가 이미 전형원소 2와 3 주기율의 뒤통수가 되니 

결국 눈은 앞만 볼 수 있고 뒤는 못 보는 것이 된다 

또한 원소 6과 7주기율이 되면 

이 신경이 생각한 것마져도 자의식하게 되는 것에서

내장성과 핵성이 되어 오장성으로 들어 세포화할 수 있는 것으로 

나중에 원자화할 수 있는 것까지 

이는 역설적으로 원소 2 주기율이면 이미 물질적으로 절대온도 -274인 것에 

더 이상은 균열이 되어 파괴가 되듯 

원소 4와 5 주기율이면 뉴런적 신경세포로 균열이 된 것이고 

원소 6과 7주기율이면 이미 60조 개의 세포성으로 균열이 된 것으로 하는 모래알과 같은 것에서 

우리가 외적 우주로 내 몸의 신경이 전리층과 바람의 공간성으로 원소 4와 5조기율성으로 할 때 

결국 산과 바다가 그 안에 있는 것으로 육체의 내장성으로 할 수 있는 것 

즉 신경인 4와 5 주기율이 싼 내장성이 곧 공기가 싼 산과 바다로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나무가 죽으면 화로 하는 것과 모래도 깡 마르면 화로 할 수 있는 것 

그 것이 가장 핼륨적 그릇이라고 할 때

어떻게는 모래에는 물이 차기 마련인 것으로 다음 주기율의 수소로 채우는 것에 

그러면 이 수소는 외적으로 차는 것인데 

그러면 과연 주기율은 외적인 물을 먹으며 접었다 폈다 하는 것인가 하는 것이 있이니 

결과적으로 제로섬에 해당이 되는가 하는 의문이 있다    

즉 자극에 따라 담을 수 있는 이 세 쌍의 주기율이

각기 상대성적 의식으로 해서 변화를 추구하는 것에서

혼과 백과 넋이 각기 따로 그 자전성으로 갖고 있듯 떨어졌다 

다시 모일 수 있는 것이 마치 영혼이 그 크기가 인간의 크기와 같은 것에서 

이 공간적 대기권으로 크게 부리는 신으로 될 수 있고 

또한 램프 속에 들면 인체의 오장으로 들기도 하는 것이고 하는 것으로 줄기는 해도 

같이 공유하면서 살아가는 듯이 하는 것 등인데   

이는 결국 내 생각의 결과가 외적으로 어떻게 어떻게 행위로 옮겨지는가를 

내외적으로 각기 반대되는 방향성임에도

이목구비는 이 세 쌍의 안과 밖의 동행성으로 우주 전체의 허공성을

내외의 신체성으로 하나가 같이 당겨 유용하는 시스템이라는 것이 된다

실제 이는 외적인 것을 쥔 것으로 이통으로 한다는 것이기도 하지만

또한 내 몸의 신경이 곧 외적인 전리와 바람인 것이니 

두뇌의 귀라는 쪽으로 해서 바람의 신이가 천둥의 신이 확성적으로 알아들었다는 의미가 된다 

즉 외적으로 신이 알아들은 것이나 내적으로 인간이 알아들은 것이다 

사람과 신이 하나의 인지성으로 가고 있다는 말도 된다   

즉 안식이란 눈에 드는 영적인 기운이 신경의 벽으로 우주를 인식하는 앞만의 위주가 되고 

우리가 신경으로 인식을 하는 결과성으로 양쪽 귀로 듣는 것 

즉 전파의 진동성과 소리의 공기와의 진동성으로 해서 귀에 드는 것이면 

이는 원소 4와 5 주기율은 받아들이는 원소 6과 7주기율인 것으로 벽으로 하는 것 등이 

역행적으로도 받아 들이는 다른 존재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원소 주기율의 세 쌍이 우주의 크기가 다른 규모로 하나 내외로서 하나로 간다는 의미가 된다

또한 주기율 쌍의 차이마다 순도의 차이와 독립성의 차이 등이다

 

 

우리의 60조 개 세포에서도

 

우리가 같은 넋이라고 해도

魂을 전자성 넋 

魄을 양성자성 넋 

그리고 일반적 이승의 넋을 중성자성으로 할 수 있는 것 

인간 자체가 이 세 개를 다 갖고 있다는 것은 

이 세 개가 함께 진행하고 있음에 있는 것이고 

이 것이 따로 분리가 되면

이는 계란으로 보자면 

혼이 胎兒의 눈이요 

백이 흰자인 것이요 

넋이 노른자를의 의미한다

이는 곧 혼합으로 몸에 들어도 

각각의 자의식성은 따로 공유를 하니 

마치 같은 근무지에 근무를 해도 

각기 삼부 기관의 파견자와 같다는 것이 된다

 

 

태초의 천라지망성 스크린과 인간급 역사의 비극

 

모든 만물의 庫가 土이고 이 土의 庫가 辰이니

이를 핵성으로 임신을 해 복사성으로 하는 것이 자궁인 것이 地網인 것이면

이 지망의 단위를 달 공존율로 할 때  

이 지망을 기준으로 천라로 천동설적으로 보면 태양계와 갤럭시성으로 

안통과 이통는 천랴와 연결이 되니 천안통 천이통이 되는 것으로  

그러니 인류의 지혜는 천라지망에서 나왔다고 봐야 한다 

이는 또한 인간에 큰 영향을 미친 지혜는 거의 유배지나 옥살이에서 나왔다는 것과

문왕은 인간으로서 감내하기 어려운 치욕을 평생 맞보며 

주역 팔괘의 이치를 굳건히 알았다는 것은 곧 인류에 天羅를 확실이 친 구성인 것으로 한다

그리고 한글이 과학적이라고요?

그래 봐야 진국 맛을 아는 과학이겠어요? 

그래요 천라지망의 구조성으로 만든 어필에 신이 노했는지 

집현전 학자 다 사육신으로 주리 틀려 간 것이고 

정약용 유배지에서 도리어 명작이 나오고 

김정희도 유배지에서 골병들고 간 것인데 

어찌 천망에 든 필름의 주인공들인 것이지 

운명을 숙명이 아니라고 해봐야 그런 꼴 안 보랴? 

그래도 천라며는 양자물리 오비탈 섬유? 

그리고 지만이며는 달 공전율 신경 섬유로 복사한 섬유? 

아이쿠! 

신경 세포로 달 공전인 말단의 섬유여도 60조 개라 

이 지망 자궁이 낳은 것이 다시 영혼이라고 날면? 

원자의 오비탈 섬유성으로 짠 세포면 ? 

경 단위 해 단위가 대수든가 

그리어 왕의 실세에만 잘 맞춰 살면 평생 볻받은 자 되는 것이고 

천라에 스스로 조심하며 가로 선, 세로 선 잘 디뎌야 하는 거미처럼 

뭐 그 필름 시나리오 온전히 박히는 것으로 명이듯 하는 것 

밖인 열외보다 안의 영생을 터득해야 죽엄이 아닌 듯이 

인생사 천라지망 화소판에 안 논 주인공이든가 

세익스피어가 언중 유골이라고 하는구나   

그래서 우리가 우주의 궁극성을 끝까지 몰았어도 

최소한 天羅까지는 올라가 網을 쳐 세상을 상대적으로 비춰 볼 수 있게 한 것으로 

이는 곧 그 선에서 인간을 구제하는 지식의 구현인 망으로 메카니즘을 구성하니 

이는 곧 天羅인 지식을 神的의 경지로 해 

地網과 맞물려 나오게 달의 공전율로 자궁을 도는 것에서

천망을 지망으로 복사성을 이룬 듯이 탄생한 운명성을 보이는 것이니 

결국 우리가 명리학의 근본은 천라에서 지망의 필름으로 수를 놓는 것과 같이 해 

그 수 놓은 그림이 그 망의 비단 폭 안에서 움직이는 현상과 같다

즉 辰 하나면 모든 우주의 이치를 함축한 것인데  이 것이 戌이 衝을 함으로서 

상대적 의식계가 되는 시초로 하는 것인데

이 파쇄된 것이 팔괘 오행 상으로 모여 도리어 역행성으로 조립이 되는 중에 

도리어 출발지인 천라지망에 가깝기도 멀기도 한 듯 

드러나기도 하고 드러나지 않은 공간성으로 보이기도 하는 四柱라는 것이 된다

즉 천라지망이 사주에 부분적어서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니라 

사주가 이미 천라지망을 벗어나 드러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마치 빅뱅성 태초의 빛을 그 戌인 庫에서 깬 것에서 함유할 수 있는 것으로 잴 수 있는 것이듯

마치 辰에서 태어난 地網의 電子的 지혜도 그 天羅의 빛을 깰 수 있는 입자 가속기를 만드는 것이다

이 日이라는 지구 자전의 알맹이 하나의 지혜성에서

辰이 日辰인 것으로 地網으로 깨어나는 하루라는 것에서 인간이 직립이라는 것올 본다는 것이다

 

 

卦의 천체성

 

우리가 卦象을 천체 우주로 보면 

變爻가 月建으로 공망인 중에 특히 戌 月이 空亡인 것이면

변효는 응기 상으로 태양계를 의미하는데

단순히 공망이면 年을 기다리면 다음 해에도 應期가 나타나는데 

달이 공망이면 해를 열어도 달이 수용을 못 한다는 것이 된다

이는 天網的 수용이 이미 지구 상의 달공전성으로는 수용을 못 하는 것이 된다  

즉 달이란 임신하는 자궁과 같은데 임신이 안 되는 응기라는 것이 된다

이는 육체 뿐 아니라 정신적 인식에도 차지 않은 무의식성이라는 것이다

결국 이 것으로 알기까지는 動爻가 戌月 공망이 된 변효에 해를 묵어 

자신이 해만큼 컸을 때

이 戌이라는 달의 공망을 이목구비에 자랐듯

이목구비로 양수에서 자라 나온 본 면목이라는 것으로  

이는 과연 하늘의 정기가 이렇게 스며들어 드러나는가 하는 것의 일부같기도 하고

또한 우리가 화이트 홀과 블랙홀이 천라와 지망이라고 할 때 

未와 丑도 陰土로서 작다고 하나 태풍처럼 강습을 하는 듯 덮는 망이라는 것인데 

즉 태풍도 未의 網은 되는 것이고 

또한 영하 속의 원소가 유기성으로 태풍의 눈이 있다면 

이는 丑의 網이 얼음처럼 있어도 그 고체성에도 유기성으로 소모되어 간다는 것이 된다

 

 

화학방정식과 형상학  

 

우리가 丙을 광선적 막대기로 하고 

丁을 불의 춤으로 보는데 

辛은 兌의 양극성이 함께 덮혀 하나로 통하면 乾宮이 되는 것을 말한다

즉 이허중이 속이 차면 건이라는 것에서

임시적으로 빈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실제 주인은 겉의 그릇을 말하지 속의 허만 면을 주제로 않는다는 것이다

산소가 원소 6족으로 동물로 할 때 

탄소가 원조 4족으로 나무로 하는 것인데 

보통 원소 4 족으로 핵성으로 할 때 

나무인 탄소 4는 핵성인 땅에 뿌리를 떠나지 못 한다 

그런데 산소 6은 떠나 오존층인 것으로 하니 

결국 원소 6 주기율이 오존층이라고 세 개인 산소로 삼족으로 한다는 것이 된다 

그러니 인간은 산소 네 그룹에 있는 것으로 하고 

나무는 탄소로서  알카리 그룹으로 하는 것이고 

또한  또한 인간의 얼굴이 H2O에 O이 듯

쌀이 탄소적 얼굴인 것이면 양쪽 귀가 산소인 것으로 이산화탄소가 되는 것이니 

결국 벼의 쌀이 얼굴인 C라는 것이고 그 벼에 양쪽 귀나 난 것을 산소 두 개라고 할 때 

긴 장마에 벼에도 귀가 난다는 형상과 같다는 것이 된다

 

 

선인장

 

사는 게 신선도 가시가 돋히듯 살다 왕관이다 가는 듯이 선인장이라 

꼭 신선이 산에서 나오랴 사막에서 나온다

마치 바오밥 나무처럼 큰 모태성이 살이 찐 오아시스에 

선인장은 성인도 가시가 돋힌 듯이 하나

작은 꽃에도 

모래 한 알의 철학부터이듯

반려식물이 이런 위안의 반려가 없는 듯이

어쩜 모래 한 알의 근원을 신선처럼 물 수 있는 종자이듯 

생은 먼 지평선 사막   

그래도 인간의 최선마다에는

고슴도치 돋은 동굴 인생의 눈에도

왕관에 박힌 눈이듯 꽃이 피듯 보이고 간다 

인생 철학이 아프니

도리어 성인이 가시를 머금고 그 인욕을 체험한다

 

 

계란유골

 

계란 유골이라 

계륵도 푹 고아 살도 아까운 듯이 발겨 먹어야 하는데

뭐 치킨이면 됐다고 

그래도 계륵까지는 가 발겨 먹는 것이라고

계란유골이라 

그런데 우린 얼마나 골을 알았을까 

뭐 잘 해 봐야

인문학적으로 희, 비극에 유머스러하게, 위트성이 있게

언중 유골이라 말은 뼈 아프게 잘 해요

그런데 계란 유골이란 것이야

뭐 더 알아 뭘 해

보이는 것만도 정신이 없는데

더 이상 철저한 것은 골치 아픈 계륵이요

인생에 도움 안 되는 것이여서

그져 두루뭉시루 계륵처럼 넘어가게 하면

석양의 지네가 계륵을 물고 바다를 건너간다니까요

지네 머리가 붉다고요 

그래요 한창 석양이 수평선에 걸려 노의 다리는 뻗을 때지요

계란 유골이라 

수평일 때야 물만인 줄 알았는데 

언제 지네발 석양을 따라 가는 것이여? 

유골일쎄 

실제 계절의 사물성으로 관중이 없다고 하나

대운 상으로 백 배율의 필름에 사는 것으로 나는 사는 것이면  

대운의 시공이 현 시공에 계란유골이라고 하는데 

사는 게 계절은 뼈를 시리게 해도 대운의 계절은 아직도 느긋하니

대운의 살이 부드러워 계절의 신경을 바늘처럼 느낀다

 

 

비가

 

비가

인간마다 H2O인 제 새끼인 즐을 모르고 퍼부어 대니

그러게요 저렇게 뿌리면

60조 개의 물 세포가 인간으로 다 일어날 전조?   

보통 천라에 戌은 성운층이 되는 것이고 

亥는 구름의 이온이 甲인 씨앗의 눈으로 박혀 있는 것과 같다       

                              

 

원소의 12지지적 구성도

 

아래 도표로 보면 원소 3 족에;서 전이원소로 넘어가는 것이 

인인 나무가 가지를 뼏는 형상이 전이원소인 섬유성으로 하는 것에서 

본래 이 며 목인 원소성으로 음목인 물질성이나 

괘상으로 하면 손풍인 것으로 중궁에 드는 것이니 

이를 나무 뿌리가 땅의 한 곳에 태풍의 눈을 만들 듯 

진이 뿌리를 박고 사가 나이테를 감고 자라는 형국이다 

즉 원소 5주기율 손목이 묘목인  것으로 뻗어나와 

진용은 뿌리를 못 빠져 나온 식물인 것이고 

손은 뿌리를 빠져 나온 동물로 본다

또한 주기율만 쌍이 있는 것이 아니라 

족도 과 2 족이 쌍인 자축합으로 대지라고 할 때 

3과 4족인 생물체인 것으로 전이원소로 하는 것 

즉 신경이 전기로 움직이는 섬유성으로 하는 것이다 

이는 유연하나 굳으나 마찬가지로 통한다는 것이 있고

본래 전형원소 3족에서 천록이 일어나는 것에서 

나이의 순환은 전이원소 10 개만의 순환으로 하는가 하는 것이 있는데 

그러면 원소 5족에서 20개, 원소 7족에서 40 개의 전이원소만이 더해 60 갑자로 하는가 하는 것이 있다     

      

주기율과 족

 1

 2

 3

 4 地表

 

 5 질소

 6

 7

 8

  1

  辰,구심 핵, 

  곤궁 지구  지표  

  인간

   

 

 

 

 

  戌

 2 天羅

 子

 丑

 寅 생물계

 卯(결기, 부드러운 듯하나 마르면 짜개짐) 

 辰 살이 붙음 헌신, 活人, 地網, 근육에 붙은 살    

  巳, 과살, 무지개 떡살

 

 

 

 3 地網

  구궁도 순환

 구궁도 순환

 3 寅, 震宮 3 木(천록)에서  원소 2 족만의 구궁도 타기 신경망寅이 卯로 전이원소로 구성하기  

 

 

 

 

 

 

 4, 전이원소 만의 갑자 순

 

 

  , 寅木 신경망   

 

 

 

 

 

 

 

 5 ,갑자 갑술 순

 

 

  卯, 巽木 신경망   

 

 

 

 

 

 

 6 ,갑신 갑오 순

 

 

  辰, 卯化 巽 弓  살집 계란유골

 

 

 

 

 

 

 7 , 갑신 갑오

갑진 갑인 순

 

 

  巳 卯化 巽宮 연골

 

 

 

 

 

 

           

보통 巳가 申과 合하여 水가 되면 이미 은하수로 빠진 것이고

본래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보이저호와 같은 것이 天馬인 것인데

이 것이 退神이 되어 巳가  되면

이 대기권이 무지개 단계가 있듯이

우리가 天羅의 인과율 巳라는 것도

그렇게 보면 대기권 안의 전리층에서 발생하는 인과율이라는 것이 되는 것이고

우리가 활인 적선을 많이 하여야 한다는 것은

4와 5족이 신경계 網이라고 할 때

巽木도 이 신경계의 망인 되는데

다만 이 무지개 광자성 망이 손에 있는 것이니 

이 망을 다 터득을 해야 하는 것에서 

이느 우리가 우주로서 망을 알기는 어려운 것이고 

실제 인체적으로 그 구성요소를 갖춘 불가사의가 있으니 

자연 천라를 걷는다는 것은 곧 천라에 갇혀 그 그물의 구성도를 찾는 것이니 

결국 천라지망이 의사나 종교인이 많이 나오게 되어 있는 것으로

결국 그 망을 빠져 나가고져 병에 약을 구하는 안간힘이 저변을 낳는 것과 같은 것이다 

결국 우주선도 지구에 안착을 하려면   

그 무지개적 단계의 부양을 받으며 서서히 내려와야 하는데 

그래서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은 

인류가 노력한 만큼 또한 결실을 맺어 

보이저호가 돌아오는 정도여야 씨이지 않는가 하는 것  

보통 홀수가 외선이고 짝수 주기선이 쌍인 것으로 하는 것이니

이는 곧 전이원소도 3 주기율이 홀인 것으로 외선이 되고 직렬성이 되고

4 족인 두 선이 함께 하는 전깃줄과 같은 것으로 병렬식이 되는 것으로 한다

이는 주기율이나 족도 홀수는 천라인 직렬선으로 보고

또한 DNA에서 떨어지지 않은 한 선을 말하는 것이고

짝수를 지망으로 하는 것에서 RNA가 단백질인 곳까지 물이 스민 듯이 하다가

모래 사막가에 있음을 느끼는 속이라 

다시 천라의 짝으로 강을 끼고 사는 지혜의 병렬식이 쌍으로 간다는 것으로 

이는 일상 그 조화를 목마르지 않게 사는 채우는 것이 천라지망의 경계로 깍지를 끼듯이 산다는 것이다 

이는 수소족이 천라이면 이를 갤럭시적 비단이라고 할 때 

지망는 핼륨적으로 태양의 자전성으로 감아 가는 것에서 

이는 갤럭시의 구심이 수소로 할 때 

태양인 원심까지 따 갤럭시의 중력인 것으로 알카리성 4족이 수소궁 핵으로 굳은 중력이 녹아 

외로 퍼지는 것을 말하는 것에서

태양계는 핼륨 쪽인 것으로 원심적 자전으로 자기장을 확보한 것에서 이를 지망성으로 하는 것에서

또한 지구에 달도 이러한 천라지망성의 관계로 돌고 있는 것으로

이는 결국 태양에, 지구에 물려 돈다는 것은

결국 태양 핼륨이 접혀 다음 주기율엔 지구 핼륨에 접힌 것에서

다시 달이 핼륨인 것에서 원소 6과 7주기율의 핼륨 쌍이 인간 육십조 세포성으로 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즉 태양이 핼륨성이면 달의 핼륨성을 해체하면 마치 바코드 숫자만큼이나 내야 하듯이

즉 달의 핼륨성이 난자 1이라고 할 때

지구의 핼륨성은 정자수 수 십만 개가 되는 것이고

이 수십만 개의 정자수도 태양계의 양정

즉 이중수소처럼 부들과 같이 피는 것이라고 할 때

그 숫자는 육십조 개의 세포성으로 하는 것

즉 육십조 개를 한 몸에 감을 수 있는 것이 난자 1로 할 때의

내 한 몸의 세포성이 우주와 교감하고 있는 인연성이 그러하다는 것이다

이는 주기율도 쌍이라고 하는 것은 직렬이 병렬로  짝을 이루 수 있음에 같이 취용이 되는 것으로 

그래야 DNA도 그 염기의 상대성으로 하는 면이 있다는 것이 된다 

즉 전선이 직렬성의 직접적인 면과 병렬의 여러 간선적 면을 따로 분리해 볼 수 있는 것이 있다 

즉 이미 원소 4 주기율이 병렬적으로 엮인 것을

따로 4 주기율만으로 갈라 따로 볼 수 있는 개재가 아니라는 말이다  

 

주기율과 족

 1

 2

 3

 4

 

 5

 6

 7

 8

 1

 

 

 

 

 

 

 

 

 

 2

 乾宮

 자축

  인묘

 진사, 지망(地網)

 

 오미

 신유

 술해, 천라(天羅)

 坤宮

 

위 도표를 보면 乾坤이 자식을 낳으면 여섯을 두는 것인데

이 여섯이 부모의 유전자를 같이 끼는 것으로 한 원소성으로 하는 것이니

결국 地支를 두 개로 한 묶음으로 하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이중수소처럼 암수가 하나인 것으로 하는 것

그리고 두 족을 쌍으로 하는 음양으로 하는 것

네 족씩 반반으로 합해 8족으로 하는 것 등이다   

 

 

蛇足?

 

우리가 괘를 볼 때 辰巳가 공망인 경우

辰이 공망이면 랜딩 기어나 나오지 않는 상태를 말하고

辰 공망을 衝하면 기어가 나오는 상태를 말하고

巳 공망을 衝하면 랜딩 기어가 들어간 상태를 말한다

그리고 사는 지망인 것으로 똬리를 튼 듯이 하니 

이는 곧 산이 둘러싼 형태의 명당이 눈으로 나오길 바라는 형국을 말하는데 

결국 그렇게 둘러싸야 골이 깊어지니 

자연 골인 酉는 巳의 똬리로 도자기가 된 듯이 굽긴 것으로 영원한 것이 巳酉丑인 것으로 한다

그러니 巳를 잇몸으로 하고 이빨을 酉金으로 하는 것이 있고 丑은 이빨을 더 단단히 동장군처럼 한다고

늘 여물을 씹는다  

그러니 입을 닫으면 붉은 살이 잇몸을 싼 것과 같은 것이고 

입을 여니 혀가 말 달리는 기력을 다낸다

 

 

행성들의 과일같은 맛

 

우리가 소행성이 자기장성의 毛根으로 해서

이끼와 같이 핀 것으로 할 때  

木星을 봤을 때는 엄청난 나무의 뿌리와 같은 것이 된다  

우리가 원소 3 족으로 이허중인 것으로 해서 

속이 차면 털이되는 것으로 할 때 

그 자기장성이 실제 원소 3 족 안의 안목이면 털오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역행성으로 볼 때 

원소 5 족이 원소 4 족은 접이 붙어 굵어질 때 

이를 식물의 접붙이기라고 할 때

마치 감의 풍융한 맛을 느끼기 위해 고욤나무에 붙이는 것과 같다 

그러면 고욤 나무는 지구인 것어고 목성은 감나무인 것인데 

그러면 土星은 굵은 감나무에 해당이 되는 것이고 

지구는 씨앗 속에 귀신 호박씨 까는 쪽으로 나오는 맛이다

그러면 水星에서 火星까지가 씨맛이고 소행성은 씨 껍질이라고 봐야 하는데 

그럼 화성까지를 3족인 눈으로 하고 소행성을 4족인 신경으로 하는 것

즉 이 火星의 눈으로 인간의 눈이듯 육체와 물질성인 원소 4족인 신경망까지는 

볼 수 있는 영역 

즉 빛의 빠르기보다 느리고 굵으니 볼 수 있는 것이니 소행성 궤도 벽을 너머 볼 수 있는 것 

그러나 소행성 밖에서 있는 존재는 목성만큼의 견고성에서도 구름을 땅으로 딛는 것으로 할 때 

이미 소행성 궤도 안은 단단한 씨껍질로 볼 수 있는 것과 

지각 속의 암반처럼 보일 수 있지 않나 하는 것이니 

결국 木星人도 땅 속에 사람이 산다는 개념이 지구인인지 모른다는 것도 있다

왜 이런 감각이 생겨나는 것일까 

그 것은 빛도 무지개 색으로 경계가 분명이 있다는 것에서

그 경계가 지질이나 육질성으로 마치 영상이 그 선명도를 나타내듯 개체화가 된 것으로 \

이는 마치 이허중이 광섬유를 실로 감은 광자성이 입지라고 할 때 

결국 그 껍질의 섬유성이 광채인 것으로 나무처럼 속을 채우면 

결국 우리가 렌즈의 확대판으로 형상을 보는 것이나 

광자성 섬유로는 다 연결이 되어 꽉 찬 실물형으로 찼다는 것이다 

즉 렌즈의 확대벽만큼이나 그 무대에 주인공으로 실제 찬 것으로 하는데 

이는 곧 눈의 자신 내부를 볼 수는 없는 것이니 

결국 목성으로는 화성안의 상일 뿐이요 지구인 홍채로서는 분명 

사물적으로 일으켜 세운 것이 있다는 것이다

 

 

원소 주기율과 천라지망

 

원소 주기율도 홀수를 天羅 짝수롤 地網으로 하듯이

본래 수소를 천라로 하는 것과 핼륨을 지망으로 하는 것 

그리고 알카리 4 족을 천라로 하는 것과 산성족 4 개를 지망으로 하는 것 

이는 알카리족 금속성에서 수소 1 쪽으로 녹아 역류성으로 하는 것 

그 수소가 눈인 것에서 절대온도의 -274 도씨라고 할 때

0 도 C에서 -274까지를 알카리족으로 할 때 

零上으로 온도는 산성족으로 하는 것

또한 亥가 天羅를 펴는 것이면 이는 구름이 이온을 갖고 펴는 것을 말한다

그러면 은하수도 수소의 바다로 할 때 양성자적 이온을 갖는 것을 말하는데 

이는 마치 양성자 양이온 두 개 중성자 음이온 두 개로 상호 채우는 것으로 할 수 있다

그러면 전자는 이 두 이온마져 타 재가 된 것으로 하는 것에서도 에너지가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이 것을 수소와 핼륨으로 펴 알카리와 산성으로 이중수소를 취용하는 것

亥는 卯字처럼 이중수소 머리를 나오게 하는 것에서 콩과 같은 것인데  

즉 亥가 콩인 것으로 이중수소적인 것으로 머리가 나는 것

그러니까 땅으로서의 地網인 늪 안에도 꽃이 머리는 내밀 듯이 하는 것

즉 地網인 늪에서 모래처럼 마른 부분이 巳인 것에서 이 巳가 눈이 피는 것으로 홍채를 뻗을 때

이를 午로 하는 것에서 확대적 우주 공간으로 하는 것이고

또한 필름 상에서도 확대성으로 시간을 잡을 수 있는 것

즉 畵像이라고 해도 시간적 공간은 같이 공유하는 농축성이 있는 압축을 갖춘 것으로

풀어가는 요소로서의 그냥 렌즈성 상의 확대에 불과하나

실제 셤유성이 받쳐준 것으로 확대된 것

즉 그 섬유성을 보는 안목이면 공간이 아니라 빌딩의 조건을 갖는 것으로 하는 것에서

인간인 마치 얼음 속에서도 유기성 물질이 있듯

필플 속에서도 입체성으로 그 공간성을 안고 인지를 한다는 것이다

보통 구궁도에 있어 巳가 손궁 4로서 중궁 5로 들어가면

지구의 중력으로 일어나 중력성 引力의 자기장적 입자가 뭉쳐진 것으로 해서

건궁 6으로 빠지는 것으로 하고

坤의인寄宮이 中宮과 같은 것으로 이미 坤宮에 申이 모래알과 같은 것이

그 중력성 덩어리로 사람 머리처럼 커

머리로 하는 것으로 건궁으로 머리를 내미는 것으로

이는 인간의 몸 전체로 육십조 개 세포의 대표이사로 뭉쳐진 것으로 하고

이 坤인 모래알과 같은 것에서 申인 乾宮的 입자성은 세포만한 건궁의 유전자와 같은 것으로

결국 坤宮의 申이 세포로서 금속성의 자기력을 띠어 하나의 쇳붙이같이 모여

육십조 개가 한 몸으로 뭉쳐질 때

즉 申님 세포 하나의 입자성 단위가 육십조 개 정도 뭉쳐지면

그 중 하나가 인간의 머리로 굵어져 건궁으로 나왔을 때

이 머리가 또한 육십조 개의 세포를 거느리는 것으로

건이 곤 곤이요 곤이 곧 건이라는 것으로 한 몸이 라는 것인데

그러면 인간도 어릴 때 머리의 크기가 거의 고정적이듯

콩처럼 비슷하게 큰다는 것이 된다

 

 

眼識의 시공성 차이

 

우리가 巳를 乾으로 하는 것에서 四 을 건으로 한다

이는 가을인 申酉 金이

장생으로 巳에 핵융합처럼 녹음으로서

이는 모든 원소가 절대온도 -274 도씨에서 파열이 되듯

결국 申이 巳에서 化水가 됨은

즉 원소성 알맹이 申인 절대온도 -274도로서의 입자성이

巳인 융합점으로 해서 모든 원소성이 붕괴되고

이 것이 전부 눈에 보이지 않는 자기장성으로 부푸는 것에 있다면

이는 마치 이 巳에 녹아 붕괴된 申이 

붕괴된 것이 아니라 서서히 풍선처럼 둥글게 부푼 것이 무지개인 색으로 부푸니

이 또한 떨어지지 않은 섬유성 접착성을 말하는 것으로

이 또한 주기율을 펼치는 것으로 광자성이 어둠에 일어나는 것이니

이를 광자성의 한 단면으로 地網으로 달려 사라지는 것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무지개로 핀 시공성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고

또한 신경으로 보면 亥인 물에 卯木인 신경이 일어나듯이

수소에서 융합성 광자가 일어날 때

申인  금속성 얼음과 같은 입자가 巳火와 합해 水가 된 것으로 수소성으로 매김을 하는 것에서

이는 양성자와 중성자의 이온은 나무로 치는 것이 되고 서로 보충하는 음양 간의 욕구가 발생하니

나무가 짝을 찾듯이 이온이 합하여 드는 것이고 이를 나무가 난 것으로 할 때

이 양성자 중성자인 이온성 사이로 나무가 자라는 것보다

이 나무를 넘어 나무에 꽃이 피듯

광자 자체가 핵과 상관 없이 떠났다고 해도

무지개로 풍선이 되어 부푼 사물성으로 멋 벗어나 도는 판토마임과 같은 것으로 해

서서히 식어 과일로 가을의 상징인 것으로 지구 자전형의 둥근 것으로 맺을 때

이는 렌즈의 확대성이 허공적으로 보이나 그 것은 실제 꽃만 모이고 과일은 보이지 않는 결론인 것이고

이러한 인간의 안식으로 보지 못하는 맹물도

한천묵처럼 굳으면 알 수 있는 공유라고 해도

이는 인간이나 神眼이나 四季를 다 돌아 과일처럼 됐을 때

우리의 이목구비보다

五臟의 기능이 과일처럼 다람쥐 창고에 박혀 있듯 배와 가슴이라고 때

즉 그런 섬세성 섬유의 안목이 靈眼처럼 굳어 동질성의 평행으로 보는 인지로 하는 것은

이목구비가 아니라 오장에 특성에 박혀 있는 것을

육십조 마리의 다람쥐가 옮겨다놓은 유전알을 말하는 것으로

다람쥐 집에도 有骨인 과일 씨를 본다는 것이니

계란 유골이 보이 듯이 그만한 세분성의 섬유성 영혼도 보인다는 것이 된다

이는 마치 地網인 신경 섬유성 너머의 굵기는 육체성으로 아는 것이나

실제 天羅인 이 巳가 펼친 비단은 이처럼 섬세한 것이니 실제 본 바도 없다는 것이 된다

즉 우리가 갖고 있는 이승의 육안적 섬세안으로는

렌즈가 상으로 허상으로 확대를 한 것처럼 보일 뿐

실제 광자인 실을 무지개처럼 구획을 지어 구분해 다루 수 있는 것이

살제 빛을 구름처럼 삼킬 수 있는 초감각성으로 사는 영혼에 비하면

우리가 말로 언급을 하지 불가능할 뿐 아니라 상호 교감조차도 굥유하지도 못한다는 것이다

다만 부처도인 경우에서나 그 세계를 알았을까            

 

 

가리마

 

본래 가리마는 間이라는 유래에서

속이 갈라진 것을 보는데

뒷간은 뒤 엉덩이를 보이는 것에 사이를 낸 것이고

곳간은 물건을 찾는데

양쪽 벽에 가리마를 탄 듯이 지나며 찾는 것이라고 사이를 낸 것이고  

헛간은 늘 허한 듯이 비우는 것이라  사이로 열 문이 있음을 말한다

이로 뒷간, 곳간, 헛간 이라

 

 

알과 새의 시공성 사이

 

과연 새는 천라 지망 사이에서 태어나니 새인가?

즉 계란이 태아의 눈이 나는 것은 흰자와 껍질 사이인데

이는 곧 노른자와 흰자가 육십갑자가 다 있는 영양가가라고 할 때

그 육십 갑자에 태어나는 것은 천라 지망 사이에 태어나는 것이니

이는 천라 사이에 나는 것으로 하루 사이

즉 하루가 갈리는 은하수 일치선 전에 이루는 것으로 

이는 마치 알 껍질이 깨지는 것이 자정의 기점이 되는 것으로

즉 천라성이 껍질에 막처럼 얇게 붙어 나온 것이니

이는 곧 하늘벽에서 바로 세상으로 나온 것으로 하는 것에서

모든 공간의 사이에 찬 것을 말하는 것이다

즉 전형 원소 8 족이 껍질에 붙은 막으로 하는 것

또한 12 地支에 天羅 地網을 빼고 8 개로 8족으로 하는 것

즉 원소 1 주기율을 진술 相衝으로 분열하는 것으로 하고

원소 2와 3 주기율은 전형원소로서 천라와 지망이 함께 하는 쌍으로 하는 구조고

다시 원소 4와 5 주기율이 되었을 때 天干星이 육십갑자 順을 일으키는 것으로

3 족을 甲으로 하는 것으로 順頭로 하는 것에서 전이원소 10족에 이어 붙이기 같은

어쩜 地支의 逆順으로 보아 辰巳 戌亥가 전형원소인 것이고

그 안에 자축인묘가 차 노른자 흰자인 것의 계란과 같은 것

즉 자축인묘 노른자  흰자에 辰巳 地網에 껍질막의 태아가 수소의 눈처럼 있는

辰의 水庫 눈인 박혀 있는 형상이 곧 천하의 기을 다 들을 수 있는 耳通의 庫를 갖고 있는 것과 같듯

地網에 태아가 전형원소 껍질의 박막에 눈을 떳을 때

자축인묘는 전이원소에 천간에 붙어 돌아가는 형상의

마치 辰이 점이라고 할 때 戌이 衝함으로서 兩二가 된 것이고

이 兩二가 음양으로 天羅 地網으로 펼쳐짐에 이를 四象으로 하는 것에서

원소 1 주기율의 수소점이 辰 水庫의 수소이고

戌이 핼륨인 것으로 태양의 코로나를 핼륨인 庫로 넣는 것

그럼 戌에 亥인 성운이 천라가 되어 木星과 지구가 된 것에서 물이 찬 곳에 인류인 것이 되고

그러면 곧 바다가 도리어 天羅가 된다

辰에 巳인 것으로 빅뱅성으로 별들이라고 할 때

辰이 빅뱅성까지 물고 다니는 우주성 배의 형상에

이는 地網이지만 별들의 전쟁과 같은 것의 별자리와 같은 것으로

 

 

自刑

 

이 자형이라는 것은

子와 卯가 自刑은 배도 아닌 것이 물에 멀미한다

午午 自刑은 서로 달리는 말에 경쟁이고

酉酉 自刑은 술병 쌓이는 자리에 애교는 넘치는 법

辰辰 自刑은 서로 너무 잘 나 탈이다

 

 

核 

 

亥를 비구름이라고 했을 때

支藏干 乙木이 이온인 것인데

이 이온은 빗방울과 함께 땅에 스며도

기어코 亥의 滋養으로 乙卯 눈을 내민다

이는 이온 하나가 정기를 띠고 섬유성을 띠는 것으로

이는 亥가 乾宮으로서 건조한 상태

즉 싹은 절대온도의 금속성 건조에 있어도 상하지 않는다는 것이 있다

그래도 묘인 눈은 해의 수용성만 있어도

마치 완보 동물처럼 절대 온도 너머에서도 기어코 눈을 뜨듯

亥는 卯의 눈을 가진 상태라는 것이다

그러니 보통 寅에서 卯로 進神이면 고목에서 싹이 난다는 의미지만

亥에서 卯와 三合이면 이는 씨에서 나오는 것으로 한다

 

'나의 작품실 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우나하는 태양   (0) 2017.07.21
인생은 공수래 공수거도 아니다  (0) 2017.07.11
마음의 위치  (0) 2017.06.16
一超直入如來地  (0) 2017.05.30
원소 주기율의 전신인 乾坤卦의 생체학적 이해   (0) 2017.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