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별의 밝기와 등급에 대해 글을 올립니다. 
지구과학
2016.02.02. 02:46
http://blog.naver.com/gnsdl117/220615765218
오늘은' 별의 밝기'와 등급에 대해 애기를 나눌까?합니다.
<참고글>
여름 밤의 유명한 거문고자리와 백조자리,오른쪽 위가 베가,왼쪽 위가 데네브 도시에서나 달빛이 밝을때는 이정도의 별밖에 보이지 않는다.
밑줄 꽉!!!
3등성은 1등성보다 6.3배 만큼 더 어둡다.
밤 하늘이 어더운 바다나 산에서는 6등성까지 보인다.
은하수도 볼수 있을 정도이다.
육안으로는 이 이상 어두은 별은 보이지 않는다.
쌍안경과 소형망원경을 사용하면 9등성 정도의 어두운 별을 볼수있다.
이렇듯 천문학에서는 별의 밝은 정도를 나타낼때 '등급 '이라는 단위를 사용합니다.
앞쪽에서 말하는 말의 대부분은
'겉보기 등급'이라고 합니다.
겉보기 등급의 정의는 뒤에 차차 설명하겠습니다.
<과학 역사 겉보기 등급의 탄생story 편>
옛날 그리스의 천문학자 히파르코스는 눈으로 봐서 특별히
밝은 20개 가량의 항성을 선발하여 이것을 1등성 눈으로 간신히 보일 정도의 별을 6등성으로 정하고,
그 사이를 5등급으로 나누어 2등성
3등성,4등성, 5등성이라 불렀습니다.
19세기 중엽,천문학자 허셜이 이를
자세히 조사한후 1등성이 6등성볻 약 100배 가량 밝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그래서 현재에 와서는 1등성~6등성까지 다섯 간격의 밝기와 차가 정확히 100배가 되도록 정의 했습니다.
이에 따라 밝기가 1등급 차이가 나면 약 2.5배 2등급 차이는 (2.5×2.5)= 6.25배
3등급 차이는 15.6배....라는 격차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이것만으로는 등급이 정해지지 않기 때문에 무엇인가 밝기의 기준이 되는 별이 필요했습니다.
처음에는 북극성을 기준 별로 했는데 그 후 이 별이 '변광성'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음으로 선정된것이 밝기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되는
북극성 근처에 있는 100개 정도의 별입니다.
이 장소가 선정된 이유는 대체로 북반구에서는 일년 내내 변하지 않는 조건으로 관측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밝기의 차이에 의해서 등급이 정해지자 1등성보다 2.5배 밝은 것은 -1등성
1등보다 보다 밝은 것은 0등성
0등성보다 2.5배 밝은 것은 -1등성
반대로 6등성의 1/2.5배의 밝기인 8등성 등 얼마든지 연장할수 있습니다.
게다가 1.1,1.2와 같이 세밀하게 등급을 쪼갤수도 있습니다.
밑줄 꽉!!!!
등급 수가 커지는 만큼 별은 어두워집니다.
현재 세계 최대의 망원경을 사용해서 본 별들 중에 가장 어두운 별은 21등성입니다.
반면 지금까지 측정된 항성중에서 가장 밝은 것은 겨울에 보이는 큰개자리의 시리우스로 -1.5등성입니다.
칠월 칠석의 직녀성으로 알려진 거문고 자리의 베가는 정확히 0등성입니다.
태양계의 천체로는 금성이 최대등급일때 -5등성 달은 -13등성 태양은 - 27등성이나 되며
시리우스보다 거의 150억배나 밝게 빛납니다.
여름 밤의 유명한 거문고자리와 백조자리,오른쪽 위가 베가,왼쪽 위가 데네브 도시에서나 달빛이 밝을때는 이정도의 별밖에 보이지 않는다.
밑줄 꽉!!!
3등성은 1등성보다 6.3배 만큼 더 어둡다.
밤 하늘이 어더운 바다나 산에서는 6등성까지 보인다.
은하수도 볼수 있을 정도이다.
육안으로는 이 이상 어두은 별은 보이지 않는다.
쌍안경과 소형망원경을 사용하면 9등성 정도의 어두운 별을 볼수있다.
이렇듯 천문학에서는 별의 밝은 정도를 나타낼때 '등급 '이라는 단위를 사용합니다.
앞쪽에서 말하는 말의 대부분은
'겉보기 등급'이라고 합니다.
겉보기 등급의 정의는 뒤에 차차 설명하겠습니다.
<과학 역사 겉보기 등급의 탄생story 편>
옛날 그리스의 천문학자 히파르코스는 눈으로 봐서 특별히
밝은 20개 가량의 항성을 선발하여 이것을 1등성 눈으로 간신히 보일 정도의 별을 6등성으로 정하고,
그 사이를 5등급으로 나누어 2등성
3등성,4등성, 5등성이라 불렀습니다.
19세기 중엽,천문학자 허셜이 이를
자세히 조사한후 1등성이 6등성볻 약 100배 가량 밝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그래서 현재에 와서는 1등성~6등성까지 다섯 간격의 밝기와 차가 정확히 100배가 되도록 정의 했습니다.
이에 따라 밝기가 1등급 차이가 나면 약 2.5배 2등급 차이는 (2.5×2.5)= 6.25배
3등급 차이는 15.6배....라는 격차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이것만으로는 등급이 정해지지 않기 때문에 무엇인가 밝기의 기준이 되는 별이 필요했습니다.
처음에는 북극성을 기준 별로 했는데 그 후 이 별이 '변광성'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음으로 선정된것이 밝기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되는
북극성 근처에 있는 100개 정도의 별입니다.
이 장소가 선정된 이유는 대체로 북반구에서는 일년 내내 변하지 않는 조건으로 관측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밝기의 차이에 의해서 등급이 정해지자 1등성보다 2.5배 밝은 것은 -1등성
1등보다 보다 밝은 것은 0등성
0등성보다 2.5배 밝은 것은 -1등성
반대로 6등성의 1/2.5배의 밝기인 8등성 등 얼마든지 연장할수 있습니다.
게다가 1.1,1.2와 같이 세밀하게 등급을 쪼갤수도 있습니다.
밑줄 꽉!!!!
등급 수가 커지는 만큼 별은 어두워집니다.
현재 세계 최대의 망원경을 사용해서 본 별들 중에 가장 어두운 별은 21등성입니다.
반면 지금까지 측정된 항성중에서 가장 밝은 것은 겨울에 보이는 큰개자리의 시리우스로 -1.5등성입니다.
칠월 칠석의 직녀성으로 알려진 거문고 자리의 베가는 정확히 0등성입니다.
태양계의 천체로는 금성이 최대등급일때 -5등성 달은 -13등성 태양은 - 27등성이나 되며
시리우스보다 거의 150억배나 밝게 빛납니다.
그러나 이것이 과연 진실 일까요?
앞의 제목에서 언급했다 시피 이건 어디까지나 '겉보기 등급,실시등급이라 하여 지구상에서 보이는 밝기,말하자면
겉보기상의 등급으로 진짜 밝기는 아닙니다.
우리들이 평소 말하는 별의 등급은
겉보기 등급을 가르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같은 밝기의 별이라도 멀리 있으면 어둡게 보이고 가까이 있으면 밝게 보입니다.
그러나 원래부터 어둡게 보이고, 반대로 밝은 별이라면 멀리 있어도 밝게 보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들의 눈으로 보는 별의 밝기는 그별이 원래 지니고 있는 빛의 밝기와 지구로부터 어느정도의 거리에 있는가에 의해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럼 진짜 별의 밝기는 어떻게 될까요?
진짜 별의 밝기는 "절대등급"이라합니다.
절대 등급에 의하면 시리우스는 1.4등성으로 시리우스 쪽이 태야에 비해 23배나 밝은 것이 됩니다.
또 백조자리의 데네브는 태양의 약 5만배 되는 밝기로 빛나고 있습니다.
참고사진<2>
겉보기상의 등급으로 진짜 밝기는 아닙니다.
우리들이 평소 말하는 별의 등급은
겉보기 등급을 가르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같은 밝기의 별이라도 멀리 있으면 어둡게 보이고 가까이 있으면 밝게 보입니다.
그러나 원래부터 어둡게 보이고, 반대로 밝은 별이라면 멀리 있어도 밝게 보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들의 눈으로 보는 별의 밝기는 그별이 원래 지니고 있는 빛의 밝기와 지구로부터 어느정도의 거리에 있는가에 의해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럼 진짜 별의 밝기는 어떻게 될까요?
진짜 별의 밝기는 "절대등급"이라합니다.
절대 등급에 의하면 시리우스는 1.4등성으로 시리우스 쪽이 태야에 비해 23배나 밝은 것이 됩니다.
또 백조자리의 데네브는 태양의 약 5만배 되는 밝기로 빛나고 있습니다.
참고사진<2>
<참고사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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