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품실 2

원소주기율표 제례상

narrae 2017. 8. 1. 23:31

아라한과는 과연 열매일까?

 

그림자 없는 나무를 어데서 볼 수 있습니까?

아라한에게 물어보라? 완전 불알 불나네

원소 1족인 수소 한 알 밤 한 톨  

원소 2족이 이중수소 밤 두 톨

원소 3족이 삼중수소 밤 세 톨  

그 삼중수소 중에 수소 하나는 당구치기 하니

과연 당구는 신사의 게임?

한 알이 떨어져 나가 이중 수소가 짝으로 붙으면

아이쿠! 그래도 4족까지는 가야 다리가 붙는데

아뿔사 3족에서 떨어지니 4족으로 못 갔네

그래서 전형원소 8족인 천상계 다리는 못 나는 것이고   

그로 전형원소에서 바로 이어 핼륨족으로 나아갔으면 그야말로 천상급이었던 것을

그만 3족으로서 떨어져 나온 밤 한 톨이 스스로 독립해 自轉級이라고 十方을 갖추니

그만 전이원소 10 개로 해서

뭐여! 어머니 자궁 속에서 커버렸다고?

그러니까 자궁 속에 들기는 3족으로 들었는데

전이원소 10 개와 함께 붙은 전형원소의 스텝을 따라

이중수소가 있는 전형원소끼리 합한 4족인 것으로 핵이 되는 것에서

전자로 더 나아가 8족 것에 태어나니 도합 18족인 것으로 구성됨이라

그래서 억울한 것이여?

그럼 달님 모독죄에 들어가

어머니 모독죄에 들어가

너희들 한 달에 한 번 씩 달거리가 얼마나 인내를 요하는지 알아?

우리 눈에는 태양이 밤송이처럼 보이지? 

그 것 정말로 아라한과라니까

아라한과 밤톨이 불나면 불알이라니까

아직 저 밤송이 나무 보지 못 했지?    

 

 

원소 주기윮표 제례상

 

 주기율과 족

 1족

 2족

 3족

 4족

 5족

 6족

 7족

 8족

 1 주기율

 대추(씨 하나)

 

 

 쌀, 밥

 국수

 국, 숭늉

 

배(씨 여덟 개)

 2

 밤 한 톨

 밤 두톨

 밤 세 톨

 매실 모과

  사과 자두

   땡감

 홍시

 무화과

 3

 

 

  촛불

 

  향

 

 

 

 4

 

 

 전

육포

 

 

 

 

 5

 

 

 

 수박

 참외

 

 

 

 6

 

 젓갈

어탕

어포

 

 생수

 

 감주

 7

 묵

 

 

견과류

 

 

사탕

  떡

 

원소 주기윮표 제례상이라...

확실이 인물 캐릭터를 진상하는 것보다야

한글주기율표로 진상하는 것보다야

이 정도는 되야

온 만물의 메카니즘이 다 올려지는 맛이지

이 진설도는 모든 주기율의 전형원소에 해당됨만을 나타낸 것이니

결국 전이원소나  란탄 악티늄족이 결과적으로 전형원소 성질로 맞춰가기 위하여

10 개의 자전율이 어떤 구성력으로 전이원소로 연결이 되는가 하는 것

또한 란탄 악티늄족이 결국 30일의 특성으로 12 달인 전이원소 신경망으로 어떻게 전해져

전형원소의 구성과 맞는가 하는 것

이는 마치 원소 4주기율이 신경인데

이는 金이 木인 신경섬유를 자극하면 굉장한 통증을 유발하는데

금속성보다 민감한 것이 아닌 것이 도리어 통증 쪽이라는 것이 이해가 안 되는 것인데

다만 그 둔감성이 신경인데도 통증이 치통처럼 대단한 것인데도 모옴 주사를 맞아 모르듯

이는 곧 원소 2와 3 주기율적 신경망은 자율신경계라

도리어 원소 4와 5주기율인 신경이 차단되어도 전형원소는 그대로라는 것이 있다

이는 곧 신경이 드리우는 그림자가 아니라는 것으로 그림자 없는 나무와 같다는 것이 된다

즉 이는 전형원소는 탄소동화작용으로 산 것으로 치면

전이원소는 전을 구운 것과 삶은 나뮬을 말하는 것으로 이미 한 라인 상으로는 죽은 것이나

실제 그 세포성을 먹으면 서로 보충하면서 사는 것이니

결국 전이원소는 전이원소 대로 DNA을 엮어가는 것이니 이는 이미

원소 3 족인 火食으로 이룬 신경의 섬세성이고

이 것이 전과 같은 있는 듯 없는 듯

마치 이빨이 상처가 나기 전에는 있는 듯 없는 듯

우리의 신경은 그렇게 사는 것이나

전형원소의 나무 과일처럼 살아 있음을 느끼면 통증이 대단하다는 것으로

이는 우리가 귀로 들을 수 있는 주파수가 한계점에서 보호된 반 죽은 센스라

그나마 모르고 사는 것이 행복하듯

란탄 악티늄족이 이빨로 신경을 모인 4와 5주기율인데도 

그 상태의 에나멜질이 벗겨지면 통증이 대단하듯

이 4와 5주기율인 전이원소가 벗겨져 상층부 전형원소 2와 3주기율의 신경을 드러낸다는 것은

영혼적 공유인 내적인 것이나 순수해지기는 매우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핵융합의 접점과 나무 접붙이기

 

우리가 핵융합을 나무의 접목으로 볼 때

원소 2 주기율의 2족에서 3족일 때 이를 떨어져 나가게 하는 것으로 할 때

원소 4족은 떨어져 나가지 못 하고 자전으로 휘어 감은 회전체인 껍질로 하는 것

이를 탄소족으로 하는 것에서 속까지 꽉 찬 것으로 하는 것

여기서 이를 부풀리게 하는 것에서 산성 쪽으로 하는 것

그리고  원소 3주기율에서 2족이면 상하 두 쌍으로 이중 원소 두 개가 합하여 4 족으로 할 때

네 개로서 네 개의 수소로 하나 빛인 에너지로 방출을 하여 그 중성자성으로

나머지 산성족 3 개는 진자의 궤도로서 쌍으로 하는 것인데

이는 그 사이 空亡 두 개를 줄이는 것이 되니 실제 6족이 8족에서 나온 근거가 된다

이는 곧 주기율의 두께와 상관이 없이 그 족의 궤도로서는 같은 하나의 空亡에 속하는 것이 된다

우리가 차려서 진상하는 것을 원소 6과 7 주기율인 것으로 하는 것

그리고 이는 생각을 먼저 하고 행위가 이차적으로 있음을 거슬러 올라야 하는 것

즉 과일은 햇빛에 탄소 동화작용으로 익어 자연스럽게 젼형원소의 공간에서는

그냥 땅에 널부러져 있는 과일 정도로 하는 것

즉 굳이 주워 먹으면 될 것을 누구더러 차려라 할 이유가 없는 시공성이라고 봐야 한다

이는 마치 원소 3 주기율이 태양계라고 할 때

원소 2 주기율이 갤럭시성으로 남북극성으로 하는 것에서 쌍으로 DNA와 같은 것으로

다만 태양으로만 뿜어 대는 것에 함께 함유한 것으로 하는 것

거기에서 내리 쬐는 것에 나무처럼 자란 것이 결국 과일이 풋 것인 것에서의 출발인 것으로

원소 4주기율이 5주기율과의 쌍으로 병행함으로서 햇볕에 익은 동화작용의 부산물로 하는 것에서

바로 생명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무의 조건인 것

거기에다 원소 6과 7 주기율에 있는 란탄 악티늄족의 영양소는 유기화합물로서

결국  탄수화물과 단백질성으로서 근육에 저장이 되어  근육 자체가 신경망인 것으로 할 때

근육에 기름이 끼어 에너지가 전이원소를 싸서 펀하게 한 상태로 충당하는 것으로 이차성으로 하는 것

그리니 결국 나무가 원소 4와 5주기율만으로 탄소동화작용인 것으로 전형원소에 진상이 되는 과일성이라면

우리 몸은 곧 기름을 입힌 옷과 같은 것으로 부치개와 같은 것으로 하는데

그러면 전형원소界는 태양만의 동화작용으로 맛을 다 낸 것에서 전이원소적 나무를 자라게 한 것으로  

그로 동물인 인간만은 피부가 태양의 빛을 비타민의 여러 종류로 받아들일 때

즉 비타민 D로서 받아들이고 비타민 C로서 순환을 시켜야 하는 여러 분담들이

다 통털어 란탄 악티늄족에 속하는 것으로  

결국 지구 공전성과 달 공전성에 맞춰 순환이 되려면

즉 지구가 축이 기우는데 있어 한 쪽으로 침착이 되지 않아야 하는 것에서

완전 무기질에 비타민이 극성을 부려야 하는 것에서

전이원소 신경으로 올려 산화시켜야 그 발효성 RNA로 해서

전형원소에 물려 DNA化로 할 수 있는 것으로  

이러면 과연 전형원소의 정령들을 전부 육식이나 치킨을 좋아하는 神인가 하는 것이다

즉 그 널부러진 풍성한 과일들을 놔두고 별미일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원소주기율에 있어 납음오행 살림살이의 생태학  

 

 주기율과 족

 1족

 2족

 3족

 4족

 5족

 6족

 7족

 8족

 1 주기율

 

 

 

 

 

 

 

 

 2

 

 海中金

(이온 2 합)

 爐中火

 大林木  

 路傍土

 刃峰金

(이온 2 합)

 

 

 3

 

 

 

 

 

 

 

 

 4

 

 

 

 

 

 

 

 

 5

 

 

 

 

 

 

 

 

 6

 

 

 

 

 

 

 

 

 7

 

 

 

 

 

 

 

 

       

가시밤송이가 난다는 것을 보이는 것

이 것은 원소 1주기율만으로 이미 성립이 된 것에서  

즉 밤톨이 되기 전에 송이만으로 별빛일 수 있고 3족일 수 있는 것에서

이미 원소 1주기율로서 삼족이 드러나지 않는 상태에서도 송이같은 가시같은 것이고  

원소 2 주기율부터 한 톨이 수소족  송이, 두 톨이 들어도 베릴륨족 이중수소적 송이, 

이미  세 톨이 들어도 같은 삼중수소적 송이인 것은

다 핼륨인 것에서 낱낱이 알인 것으로 불어나는 것을 감싼 송이로 하는 것

그리고 海中禁인 것으로 바다인 四海를 건너고 爐中火인 것으로 부처님이 쇳물은 머금으시고

大林木으로 뿜어낸 것으로 야차가 맺힌 것으로 풀면

이는 추상학적으로 보더라도 어느 문학적 발상이 과학성으로 대 서사시와 같은 휴머니즘을 낳을까

그런데 大林木인 4족으로 가기 전에  3족인 것에서 거둔 것으로 하는 전이원소는

달이 열 달을 어머니 뱃 속에서 숙성하게 한 전이원소라 하는 것으로   

신경성 자아를 중간자적으로 집합함에 있어 그 두뇌성으로 뭉쳐진 것으로 함에  

회상은 전형에 二次的인  전이성만으로 자기 반추성을 갖추는 사고력을 말하는 것이다    

이는 란탄, 악티늄족의 요구에 

중간자적인 수뇌성으로 報身이 되는 것에 있게 하는 것으로 함이 있다는 것이다

위 진설도는 결국 한 旬의 다섯 納音五行에 8족이 차지 않으나

나머지는 이온으로 마치 물에 공기방울이 든 듯이 함께 밀집되었음을 나타낸다     

        

 

나무의 나이테와 주기율적 나이테

 

우리가 4 震雷는 나무라고 할 때

이 때부터 뿌리와 가지로 방사적으로 뻗는 것에서

일차적으로 껍질 부위가 되는 것이 핼륨8족인 것까지로 한다

그래서 나무의 각질이 흙처럼 부스러져도 유전자는 갖는 것으로 하는데

결국 다시 중앙 핵을 기준으로 퍼져 나감이 핼륨족인까지인 것이나

그 사이가 나이테처럼 매우 좁다는 것으로 무지재의 나이테 두께만큼이나 좁다는 것이 된다

즉 이 것이 뇌가 피질성만으로 그 경험적 기억성은 해마다 축적되고 농축이 된 것에서

결과적으로 그 껍질의 부위만으로 부스러기 하나 건져도 그 일생의 유전성을 복사할 수 있음과 같다

이는 곧 나무가 萬 年을 살았다면

그 나무의 우주는 자신이 바라보는 이 우주의 만 배나 되는 우주를 영속으로 펼칠 수 있다는 것인데

이 것이 마음이 곧 우주를 만든다는 것과 일맥 상통하는 면이 있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원소 4족까지는 나이테적 우주가 펼쳐지지 않는 것이나

원소 5족에서부터 이 우주의 입자라 잎새로서 붙으면

최소한 그 오족족 힉스입자성에도 엄청난 차이가 나는 핼륨족인 껍질의 유전자 세포

즉 힉스입자의 센스적으로 의식적 신경에 붙은 섬유성 잎맥으로 붙은 것이라고 할 때

이미 핼륨족인 껍질의 알맹이는 만 년을 살아온 유전성 부스러기가 떨어지는 것과 같은 것이니

결국 이 우주는 힉스 입자가 공기의 체적처럼 이룬 우주이면

이는 곧 핵인 쿼크의 상태를 보면 탄소족 4족 이 전에 불변성으로

그 어떤 수리나 전산학적 기준점을 넘지 않았기에 상수적인 불변성으로 갖는 것에서

만일 기분이 흔들리면 수리가 보는 위치에 따라 매기기 나름이 되는 것이나

절대 그런 일이 없다는 것은 수 많은 기하학성이 長短으로 있다는 것이 된다

이는 우주가 상대성인 것이고 또한 크든 작든 같은 卦象으로 드러나는 것이

결국 칲의 소프트웨어적 기능에서이지 크기와 상관 없는 인지의 것이라는 것으로  

내 머리 속으로 넓은 우주를 본다고 해서 그 것은 내 눈의 크기 안에서 보는 하드 웨어적인 것이지

다른 사람이 내가 우주를 크게 같이 바라보는 공유가 아니라는 것이다

다만 경험적 예측의 공감대일 뿐이라는 것이다

이 것은 결국 주기율이 꼭 물질적 센스라야만 공감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卦象이나 원소 주기율적 자기 조합성만으로 사물성을 이룬 것이 먼저일 수 있는 개념은 있다는 것이다

이는 섭리에는 어떤 理的 센스을 만들어 접촉을 하더라도

늘 초보적 위치에서 싸워야 하는 노고가  논리학에 있으니 그 格調가 높아진다는 것이 된다         

 

 

 

왜 절기를 양력 초하루로 하지 않는가

 

본래 節氣는 陽歷에 맞춘 것인데 

왜 초하루에서 꼭 네닷새 후에 入節을 하게 하는가 하는 것인데

이는 입절이란 하루의 子正과 같음을 염두해 두어야 한다 

즉 어떤 별이든 恒星이든 行星이든 衛星이든 

다 자기의 구심으로 독자적으로 도는 독립성이니 

모두 복사성으로 스스로 녹취될 수 있는 기능을 말하는 것이니 

결국 하루의 경계가 子正이나 한 달의 경계가 절기이나 같은 것으로 하는 것인데 

그러면 그 入節이나 子正은 원소 주기율의 위치로 보면 수소족에 속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왜 초하루로 1 日로 하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이 것이 정말 책력의 신비와 같은 것인데 

이 것이 水 1족으로 하는 것에서 4일 후, 

즉 입절 日은 치지 않고 봐 4일 후면 

곧 원소 3족에 속하는 것으로 한다는 것이 신기롭고

이는 절기가 7일 후에 있다고 해도 하나의 전형원소의 진행일 뿐인데 

입절은 3족에서 치는 것과 같다 

즉 초하루란 어떤 규격성으로 나오는 것이 아닌 것 

수소 하나나 열 개나 같은 대표성이라는 것이 있다

즉 음력은 초하루가 달 공전의 눈금과 같은 것이나

양력은 어느 숫자에서든 절기까지는 그 숫자일 뿐으로 하고 

입절부터 원소 3족으로 쳐 달 공전으로 한다는 것이 된다 

즉 입절 이전은 전 번 달의 꼬리 부분이기 때문에

허공성 산재에 있어서의 수라는 것이 된다

그러면 실제 양력 초하루를 기준으로 절기를 보는 것이 아니라 

절기에서부터 前三이 곧 초하루와 같다는 것이 된다   

양력은 1日이 꼭 달의 위치성이나 자전성으로 관계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수소가 갤럭시 시공성이고 핼륨이 태양계의 시공성이면    

이 것이 전이원소의 旬으로 넘어감에 결국 月로 넘어가는 것이니 

결국 陽歷으로 맞춘, 

즉 태양의 눈금으로 맞춰 메카니즘이 연결이 되는 고리에서 넘어가야 하니 

전형원소는 태양 중력권의 공간으로 하는 것에서 閏日이 남게 되는 것에서  

이 세 윤일을 합한 세 스텝의 3年인 3족에서 閏月로 모아진 것으로 

이 것이 결국 전이원소인 10 일의 一旬을 채우는 달로 넘어간 것

즉 윤일이 삼 년을 따라가 원소 3족인 곳에서 전이원소 달 공전에 떨어지니

세 개 가 합한 곳의 윤달이 3족인 것이고 12 지지(윤달은 11지지를 조금 넘음)    

즉 날의 11일과 달의 12 달이 공전과 자전이 같은 하나라는 뜻이 있고

이를 공망으로 상쇄하는 것이 있다

그러니 자연 절입 일이 수소인 원소 1족인 것으로 할 때 1 일이어야 할 것이 

日이 年과 같은 것으로 할 때 결국 3 일은 지나야 3 년과 같은 것이 되니 

결국 3日은 지나야 절입 日이 되어 전이원소이 달의 旬에 접어든 것으로 하는 것인데

이를 기준으로 절기를 기준으로 前三三이 되면 초하루를 되돌아 봐 3인 것이 되고 

절기를 기준으로 後三三이 되면 절기가 지난 3일 후를 말하는 것이니

이는 결과적으로 달에 든 三日이라는 것이 된다

이는 음력이 독자적으로 도는 것이라면

이 후삼삼은 양력인 태양계에 물린 것에서

절기를 초하루로 하는 것에서 後三三의 三日이 된다는 것인데 

이 것은 사주가 년월일시인 것에서 각기 독자성으로 만나는 조합이 아니라 

같이 연결되어 물려 있는 것에서 네 개의 부각성에서 맞춰 보는 것이 되니 

결국 사주의 대운 계산법이라는 것이

이러한 기하학성을 갖춘 것으로 방정식을 갖추었다고 봐야 하는 것이다

또한 전형원소가 8족이라고 하지만 

건곤을 바탕으로 한 건곤의 출발이니 10인 것으로 한다는 면이 있고

이는 항성이 건곤으로 이뤄진 것에서 그 위에 지구가 건곤으로 자전으로 돌아가니 

이미 전이원소 뿐 아니라 

전형원소가 1 주기율의 건곤을 합해 10인 바탕으로 이미 섰다는 의미도 있다

그리고 원소 3족에서 윤일이 12지지로 떨어지고 

전이원소 10 개는 그대로  天干星으로 한다는 것에서 진행을 하고 

원소 6과 7주기율의 란탄족 악티늄족이 상하 한 번 열고 다무리는 것으로 다달이 넘어간다는 것이니

결국 한 번 꿀꺽 삼키면 신기하게

지금까지 설명한 원소주기율의 순서에서 역류성으로 한 달이 꿀꺽 넘어가는 것이 된다

이는 마치 계란에 胎의 눈이 나는 이치와 같다 

즉 전형원소가 껍질인 것을 할 때 이를 천상성으로 하면 

전이원소 달로 넘어오면 그 것은 지구의 중력권으로 온 것으로 대기권 흰자로 하는 것이고 

이 것이 전이원소로 전형원소의 十干이 넘어오는 것이니 

전형원소 3족이 胎의 눈이 나는 곳이 12 地支인 몸을 구성하고 

열 달인 것으로 天干星을 유전적으로 주입을 하는 것으로 이 흰자를 먹고  

다시 노른자인 란탄 악티늄 쪽을 먹으면 

그로부터 알을 깨고 나와 세상 지평의 다달에 살아가는 것인데 

이 세상 지평 다달이라는 것이 인간으로서는

이 지구 계절의 달을 100 배율의 부풀림으로 먹을 수 있게 했다는 것에서

무언가 아직 더 깨어나야 할 잉태성을 갖고 있다는 것으로 이 사물성과 함께 나간다는 것이니 

이는 곧 필름 속의 주인공이  밖으로 나가 행위를 더 해야 하는 것과 같다

 

 

인연법 

 

예나 지금이나 어르신 소리 들을 나이면 

아직도 年初가 되면 그 해의 책력을 하나 사는 것을 당연시 하는데 

그래서 과연 그 책력이 얼마나 사람에게 잘 맞는가를 시험해본 일이 있는데

즉 보통 책력에는 神殺도 들어가 길,흉살을 담아 놓은 것인데

본래 우리는 그 것을 신살로서 취용을 하는 것이 아니고

어떤 일이 일어날 때 과연 그런 신살의 특성을 띤 색깔이 있는가 하는 것이었다

즉 그 모든 것에 살 몇 개  안 걸리는 날이 없는데

하나 하나 일어나는 것을 본다는 것은 무리인 것이고

다만 일어났을 때 선과 악의 문제가 아니라

그런 특색을  띤 부분이 있는가 하는 것은 보아둘 필요성을 느꼈는데

이는 나날이 일어나는 일에 인연법적 색깔을 띤 채 일어날 수 있는가 하는 호기심에서였는데

그런데 하루는 정말 느닺없이 어느 학생이 한 무리들과 물놀이 가서 배를 노저으며 놀았다고 하는데

그만 두 사람이 물에 빠져 사망했다고 했다

즉 배가 전복이 되어 사망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잘 보지도 않던 그 일년짜리 책력을 펴 그 날의 일진을 보았는데

그렇게 특정일만한 게 보이는 것은 없고 생기 복덕이 아니라고 해서 일어날 일도 아니고

다만 하나 걸리는 것이 하나 있기는 있었는데 그 건 바로 山隔이라는 살이었다

그런데 물에 빠졌으면 水隔이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의문만 드는 것에

또 나란 놈이 본래 水도 어는 돌무더기와 같아 융통성 없는 팔자가

이리 저리 둘러대지도 못하는 무식족에 속하는지라

있는 그대로 이야기는 궁시렁궁시렁 잘 뱉어내요

아니 물에 빠졌으면 물이 문제여야 하는데 왠 山이 문제라고 하는 것이여?

이럴려면 차라리 강원도 산길에서 호랑이를 만났다고 할 일이지 했는데

그 학생이 하는 말이

그렇게 되었다는 것이다

즉 본래 그 못이 산을 둘러 있는 것인데 산이 가려 사고난 것을 일찍 몰랐다는 것이다

이 거야 원

소 뒷걸음에 쥐 밟히는 꼴인데도 어찌 돌똘이보다 무식쟁이가 나을 때가 있으니

 

 

원소 주기율에 있어 천기

 

우리가 전형원소를 천문으로 하는 太乙

그리고 전이원소를 인문으로 하는 六壬

그리고 란탄 악티늄족을 지리로 하는 奇門으로 볼 때

먼저 기문을 기준으로 보면 원소 6과 7주기율인 것에서

時家奇門이 지구 자전을 위시로해서 

符頭와 直符을 두는 것으로 하는데 

이 회전성이 프랙탈적으로 확대되면 中宮을 갤럭시로 하고 

四柱의 위치가 팔방성으로 있는 것으로 하는 것 

그럼 먼저 이승의 몸으로 접하는 지구 자전으로 봐 

왜 무거운 지층과 같은 것에 天干星으로 배포를 하는가 하는데 

이는 12地支는 그 자체가 기본적으로 알알이 핵성으로 지장간으로 

그 특성이 있는 것으로 갤럭시적으로 산재해 있는 것으로 할 때

奇門은 그 地藏的이면서 매우 유기적으로 질서있게 유동적이라는 것이다 

즉 天干星이 支藏干처럼 일정하게 박혀 있는 후천성같은 것이 아니라 

늘 변화하는 상태로 방향에 이러도록 하는 것이다

즉 中宮이 坤의 寄宮이나 실제 坤地인 동시에 天盤星성 머리로서 乾天인 면이 있다

다만 이 것은 접촉성이 덜 성숙이 된 것으로 하나 그 중력성은 대단한 것으로 할 때

금속성으로 말아 붙이는 중인 것으로 하는 것에서

그로서 원심 쪽으로 머리를 내밀 때 건궁으로 나오는 것을 머리로 하는 것에서 

그래서 몸을 지구인 중궁으로 하면  머리를 달로 하는 것이 된다

이는 마치 태양의 탯줄을 배꼽으로 받아들이는 내장이라고 할 때 

뱃 속의 五臟이 지구 自轉의 五方性을 나타내고

이 것으로 九宮圖로서 할 때 乾宮이 달로서 머리가 나오는 것이 된다      

이는 마치 제우스와 헤라가 함께 있는 유전성인 것과 같다 

즉 건궁으로 머리가 나오는 것이 미네르바인 동시에 아폴론이라는 이야기가 된다 

즉 핵인 中宮에서는 완전한 머리가 아니나 乾宮으로 나옴으로서 머리인 것인데 

이는 곧 아르테미스의 머리일 수도 있다는 것이나 

즉 남자나 여자는 머리는 같은 金으로서 5 中宮에서 6 乾宮에 나오는 것으로 하고 

기운이 시계방향으로 도니 뒤로 몸이 보이는  듯이 7 兌宮이 가슴팍처럼 열리는 것이고

그 뒤로 날리는 것이 굳어 2 坤宮에 子宮이 되고 丹田이 구들장인가 하니 

9 離宮인 아랫도리를 들이밀어 불을 때고

4 巽宮이 곧 꼬리를 나타낸다는 것이 되어 뱀은 꼬리인데다  

꼬리가 잘려도 네 다리는 다시 나 달리는 것이 도마뱀이라고 龍인 것이니 

그로 나무의 바닥을 치니 4 震宮의 卯字가 북채의 머리와 같아 천둥이 아니겠는가 

이는 九宮의 회전이 무른 것에서 단단하게 껍질로 남긴 유산이란 것이 이렇게도 구성도가 나오는 것이다

그로 원심 껍질에 단단히 붙어 눈이 나면

그 것이 달걀의 태눈이 껍질 부위에서 다시 구심으로 나는 것과 같으니

신기하게도 달 공전인 실타래같은 것이

달로 머물러 손궁의 실타래 타고 선회하면서 내려와 하는데 

그러니 흰자인 먹을 먹고 공기를 먹는 법을 익히고 

노른자를 먹고 땅에 나는 것을 멋는 법을 익히고 결국 달 공전의 벽을 깨고 태어나니 

알고보면 모든 생명체는 다 우주인이여 

이는 구궁으로 봐도 이러한 지구로 귀환을 해야 하는데 있어   

지구가 도는 것에 있어 붙은 듯 단단한 것이 오로라처럼 날개가 옷처럼 펄럭일 때 

그 붙은 것이 따로 떨어져 회전에 매달리듯이 할 때 

시계 방향 앞으로 달리는데 있어 뒤로 쳐지는 모형이 그러하다는 말이다

 

 

나 미친 개 아녀?

 

내 팔자에도 개 한 마리 키운다우

그래도 이 것이 衝散이 아니어서 그렇지 

衝散되면 미친 개 되는 것인데 

괜히 집적거려 내가 물리는 꼴은 아닐지 모르겠네

본래 점사로보면  

점이란 순간에 있어 의미가 살아 있는 것을 취용을 하는데 

그래도 개가 상팔자라고 하는 것은 오유월 복에 戌이 엎드려 있어도 福인 것인데 

본래 달리는 戌을 衝散하면 미친 개이니 진짜 미친 개 조심해야 하고

미친 개가 물을 두려워하는 것은 이미 戌庫는 깨져 빛이  산산이 부셔졌으니  

이제 속히 꺼질 일만 남았으니 두렵다는 것이고 

또한 아폴론의 상징새가 까마귀라는 것은 

본래 수소는 검은 것인데 핵융합을 하니 불꽃만 부푸는 털복숭이와 같으니

태양인 것이나 실제 까마귀가 피우는 것이라

 

 

시간은 디지털 털깎기

 

갤럭시 디지털이 아날로고 지구자전의 시계라

디지털이 털 나보기는 아날로그 세 시 방향 우물 팠을 때 이야긴데 

그 나오는 것 막았더니 

사방 둘러가면 털이 나는데 완전 디지게 털이 난 것이지

그리어 털은 디진 것이 털은 더 잘 나요

마치 지지고 뽁고 해야 제 철이 나듯이  

어쩐지 전형원소에서 산들산들 털이라고 했는데 

3족까지 파가면서 우물을 낸 것인데

달에 날까지 훤히 비치는 땅 속이라

세상사 아날로그 사색이 좋은 얼굴로 명상곡하나 좋은 것에 

늘 디지털 털 깍으면서 인스턴트 색깔 먹이면서 뭔 그리 안달복달인지

그도 그럴 것이 전원원소 10 족만 해도 완전 수족관이지 

산소 배출기 전형원소 하나에 매달리는 것이 세 시 방향을 가리키니   

我 날 로그인 숨구멍 두 개에 주기율만 돌리는 奇門遁甲이지  

六族의 고향을 찾아 디지털이라 

구석구석 털날 일 두 족 다 채우지 못 해

 숨쉬기 바빠 먹기 바빠 아날로그 지상 위에 산다

 

 

자연으로 족한 교육

 

인생사 丑인 소똥 말려준 하늘에 고마우니 거름도 향기와 같이 구수한데

소똥도 그 사이 마른 똥막대라

그  애비의 공덕을 불로서 피워 자식을 가르치는 것인데

子는 아무리 뛰어 봐야 丑을 못 건너는데

뭐 사는 게 한 발짝 남겨 놓고 평생을 건너지 못 했다한들

앞엔 앞 똥차가 막는다고 한들 말려서 알불인지 불알인지 만드는 것이고

그래서 핼륨소똥 되는 것이고 

소똥도 살구나서 본다고 살고보니 경력이 살고나서 살구나무인데 

본래 한 스텝이 수소에서 핼륨인 것 

아이쿠! 더 이상은 못 넘었다고? 

누가 그러던 것이여? 

족보가 높다하나 주기율 앞의 뫼이로다 

원소3족으로 껍질이 되니 더 이상은 나간 것이 아니라고 

호도알로서 안으로 접고 접고 그래서 두뇌가 된 것이 쭈글쭈글이여? 

三族의 껍질을 못 벗어나 호도라고 하는데 

이 것이 오랑캐 나무가 두뇌족라는 것이여?

본래 字가 丑에 막혀 合인 것에 팔족이 다 살아도 족보도 안 나오는 것 

三인 것으로 완전히 호도 안살림 되게 하는 것이고 

丑을 넘어 섬유질이야 소는 다 씹어 먹는 짚이라고 

뭐 과일로 치면 씨 밖의 과살 정로 넘어가는 것이라? 

원소 3족 씨앗 벽을 넘어 과살이 통통 찌는 원소 주기율이라

나무가 높다고 하나 

수평선 지평선이 같이 평등하다고 하나 

수평이 지평의 두깨를 넘지 못하니

 어찌 子가 丑의 두께를 못 넘는데 과살이 붙은 쪽이란 것이  

대기의 바람도 섬유성로 잎새로 나뭇가지 통변을 굵게하니 

나무의 통역은 뿌리로 해서 먼 바다의 수심까지 알아듣게 하는구나   

  

 

卦象으로서의 임계치 

 

우리가 순환의 간격 폭이나 눈금을 간격의 폭을 다를 때 

爻의 進,退神 기미를 잘 봐야 하는데 

실제 그 눈금의 이동으로 인한 순환성까지 볼 수 있어야 한다 

즉 차를 배차할 경우 

배차 간격을 늘려서의 효과가 어떠한가도 나올 수 있는데 

일례로 父가 진신이면 父가 출장을 멀리 갈 수 있는 상인데 

그 진신으로서 합이면 멀리 있는 중에 소통이 되는 것이니 

도리어 멀리서 있으면서 비즈니스가 나와는 낫다는 것이 된다

즉 아버지가 멀리 눈금을 옮겨감으로서 순환이 나은 것 

물러나면서의 눈금이 나은 것 

즉 모든 것은 기준점을 명확히 하는 데서 비교치가 나는 것이니 

예를 들어 내가 서울에서 부산으로 하루 한 번을 간다고 할 때 

이를 두 차로 나눠 가게 된다면

이는 분명 한 번의 거리에의 중간치에서 만나는 것이니

즉 처음의 사이에서 뒤에 있는 것으로 눈을 세우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반으로 퇴신이 된 곳의 눈금성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내 차 한 대의 진행 폭에  모든 배차는 퇴신에 머무는 것이 된다

닌 곧 진신이라는 것은 지역을 멀리 넓혀 공간성으로 진신이 되는 것에서 

시간성도 공간적으로 는 것으로 봐야 한다 

다만 모든 임계점은 상황에서의 목이 돌아가는 것이기에

판단은 지혜로와야 하는 것이고          

衝되면 장애가 발생하니 퇴신이 낫다 

즉 퇴신이 衝되면 오면 불화를 의미하고 또한 왠지 자충수를 둔 부분이 있다 

이렇듯 배차 간격이 늘어서 합이 되면 배차 간격을 늘려야 하는 문제와 

그래도 나와는 불만이 없는 조정성이 있고  

배차 간격을 줄여서 합이되면 줄여서 좀 더 조급한 요구성에 맞추어 주어 불만이 안 되는 경우다

그리고 학업도 進神이 衝되면 진도가 빠르면 도리어 엇갈리는 지경까지 간 것이니 

정책 변화 가능성에 고민해야 하고 예습을 굳이할 할 필요가 없고

학윈에 배워도 효과가 없는 과정 중이라고 봐야 한다

그러니 동한 진신이 생이나 합이 되면 지금까지의 공부가 마땅하고

시험에 떨어진 것이면 물러설 수 없이 재수를 해야 하는 것이고  

변효 퇴신이 합되면 2등급 정도에서 만족할 곳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退神이 合되면 복습을 하는 것이 좋고 옛 법령대로 돌아가는 것이 있고 

퇴신이 衝 되면 복습은 그만하면 됐고 빨리 돌아와 따라 잡아야 한다   

卦象도 체하면 인간도 체하는 법이라 

본래 空亡이 動하여 回頭生이 되면 정말 숨 쉬어서 복받은 삶인데 

그 것 자칫 衝實되면 숨구멍이나 목구멍이 막히는 꼴이니

과히 떡먹기 게임하다가 떡이 목구멍이 걸리지 말란 법도 없다

이는 마치 오케스트라에서 금관악기 소리가 나오는 것이 金空動이 되는데 

衝實이 되면 스타카토 스텝처럼 소리를 막아 끊어야 하는 부분이다

金動空이 회두생을 받으면 소리가 죽은 듯 해도 살려내든가

사진이 지워진 부분이 살아나는 질성이 있고

空亡이 動하면서 回頭生 받으면 사진이 인화 中이라고 봐야 하는 것이다 

즉 六神으로 시간을 점적으로 보는 공부보다 

卦 전체의 유동성을 잘 파악하면 그 유동 중의 시간성을 잴 수 있다는 것이다  

 

 

奇門의 과학적 역량 

 

기문이 천체학적으로 중요환 부분은 

일상 우리가 時家奇門으로 취용하는 것은 

지구 자전의 원심적 굴레를 말하는 것이다 

즉 우리가 日柱를 지구 구심으로 하는 것일 때 

時라는 것은 돌아가는 한 바퀴의 눈금을 나타내니 

결국 지구의 모든 방향성의 구심을 나타내는 것이 時家奇門이고 

이 것이 다른 家門보다 핵으로 볼 수 밖에 없는 것은 

내가 지구 위의 중심에서 사물을 보는 위치로 나온 지표각이 時間이기  때문이다 

내 사주는 奇門으로 좋지 않는 것은 다 모인 것인데 

直符가 中宮인 데다 庚 太白인 것이니 

굳이 그렇게 드셀려면 차라리 中宮에나 박혀 살다 갈 일이지 

기어코 남의 四柱에 고개를 내 밀었으니 

아뿔싸 太白入熒格으로 갇히고 말았다 

즉 아무리 선심 많이 서봐야 失錢造罪라는 죄목을 붙여서라도 도망 못 간다 

본래 中宮이 太常이라는 것인데 완전 直符가 太常놀음이 되었는데

본래 이 太常이라는 것이 노래가사처럼

<나 항상 그대를>하고 풍월이라도 읆으면 난 꼬리를 쳐야 한다니까요

말자자면 사방 걸림이 없는 항상 끼고 살겠다는 왕이니

그러니 내 日干이 坤宮에 있으니 완전 寄宮으로 붙들어 매두고 

자기도 갇힌 주제에 나더러 이래라 저래라 완전 대빵 노릇을 해요

솔직히 이렇게 되면 한 발짝도 내 발자국이 될 수 없는 상인데 

그러다 어허라! 다 늙어버렸네 

저 것이 중인 것이여? 날강도인 것이여?

 

 

부처가 어데 있는가 

 

그대 가슴 뜨거울 때부터 부처는 지옥이라

부처는 지옥에서 보았다지 않는가 

쇳물을 심장으로 머금고 뿜어 대는데 

이 시대의 천재들이 모여 어데까지 가는가 재어보는데 

갈라지는 것이 육십조 개 

뭐 그 정도야 바코드 열댓 개 세우면 한 눈에 있는 것이고 

거기서 더 나아간다고 보니

어데까지 간 것이여? 

뭐여? 힉스입자까지 갔다고 

힉스입자가 뭔 데? 

오호라! 量子의 나라에는 풀잎이라고? 

거기에서 야차로 나오더라고?

부처에 속지 말어! 

어쩌다 소 뒷발에 걸리는 것이 부처라니까

어데 성철 큰 스님 머리 굴린 지혜든가?

그러니 너무 입바른 소리 하면

내로라 하는 스님들 몽둥이 들고 와

 

 

사는 게 묵은지 보살 손바닥같아서

 

기왕에 부처님도 사실려면 삼천 갑자 정도는 사실 일이지

그런데 그렇게 살아봐야 묵은지 부처 쯤 되는 것이 삼천 갑자라고요?

그래요

그래도 묵은지로 장수할 것인데

너무 영계 좋아해서 영 진시황도 욕심도 지나치시지

전 그래도 대세지 보살보다 묵은지 보살이 났구만요

대세지보살이야 지셰지형과 같아 돌발스럽고 한길만 같아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무은지형인 묵은지 보살이 영 묵은 맛나지요

같이 클 땐 형님 먼저 아우 먼저가 지들끼리 티격태격

그래도 키운 은혜도 모르니 해도

다 같은 어머니 뱃 속에서 나왔다고 할 때는 또 어지간히 족보지만

난 그래도 묵은 포도주 맛보다 묵은지 맛나는 묵은지 보살이 좋다니까요

 

팁?  공망을 일상사로 볼 때

 

財空이 발동을 하면 이사를 가고 난 후 탈이 나니 이사는 안 가야 하고

父空이 動하면서 兇하면 이사 가는 중에 사고나 나니 날짜를 다시 잡아야 한다

그리고 動空이 衝되면 가는 중에 무언가를 잊어먹어 다시 돌아가야 할 수이든가 

재 계약되어 가다가 돌아갈 수 있다  

그리고 空亡은 상황에 따라 요점이 되니 동하지 않아도 일촉즉발의 징조일 수 있다

또한 요즘에는 재개발로 공사 중이 많은데

본래 父가 공망이면서 극을 하면 재 개발 공사 현장에서 사고날 일을 조심해야 한다

이 것이 공망이 動하면 空이 아니라는 뜻도 있다

그리고 새로운 사람이 들어왔는데 그 用神이 變爻 空亡으로서 들어왔으면 

그 動爻는 사망하는 수가 있으니 유념해야 한다

그리고 오랫동안 같이 있는 사람이 變爻로서 공망이면서 動爻를 생하든가 극하든가 하면 

그 사람이 죽고 나서 재물이 생기든가 아니면 빗을 떠안든가 하는 문제에 봉착한다

그리고 어떤 기계의 고장이나 과정 중에 볼 때 空動을 衝하면  

이는 마치 모니터에 화상을 전반적으로 볼 때는

분명 브라운관에서 주사선으로 빈 조명만 나오게 하다가 화상이 나오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그 부분의 이상이라는 것이 된다  

그리고 눈의 동공이 가시광선을 보는 것으로 動空이라고 할 때  

그 것이 衝實이 되면 과연 뱀처럼 혀로 적외선으로 볼 수 있는 것인가 하는 것

그러면 분명 기계적으로 봐서는 레이저나 적외선에 걸려든 것을 말한다

그리고 또한 혀의 맛 부위가 미각성을 비운 상태로 가시광선적으로 시각성을 낳는다고 할 때 

그러면 미각성보다 적외선적 시각성이 더 발전한 것에서 땅 밑에서 사는 진화로 할 때 

눈으로 시각성을 여는 만큼 혀는 적외선적 시각성은 줄고 미각성으로 까다로워지는 대신 

눈의 시각성은 점 점 쌍꺼풀져 간 것은 아닌가 하는 역설성도 무시할 것도 아닌 것이고 

결국 이러한 영역마다의 변화하는 뉘앙스는    

결국 그 차이의 경계에 있어 연결하는 부분으로 卦象으로서의 위치를 볼 수 있다면

궁극적으로 천체적 변화에 있어 어떤 위치성나 시간성에 의해서 꺾인 변화를 안다는 것으로

이는 결국 우리가 肉眼의 공망으로서 動하여 보는 경우를 예단할 수 있는데 

즉 지금 그 靈眼이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닌 것으로 무엇을 본다는 것으로 적용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周易이라는 학문을 학문적 차원으로만 보면 인간 본연의 자질을 크게 훼손하는 것이라  봐야 한다     

 

전산학적 진수 六壬學

 

그러니까 태양이 갤럭시를 도는 현 위치를 점으로 年으로 하고

지구가 태양을 도는 것으로 日로 하고 

달이 지구를 도는 것으로 삼원성으로 한다 

이렇게 되면 굳이 四柱에 調候 抑扶와 10 년 大運이 성립이 되질 않는다 

즉 원리대로만 가는 것이면 굳이 보푸라기가 일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즉 사주를 년,월,일,시로 할 때

본래는 년,일,월이 되어야 하는 순서라는 것이다 

즉 月이 日의 뒤에 와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月이 日의 앞에 오고 지구 자전의 經度 눈금을 12 등분으로 해서 

본래는 일주의 뒤에 거율처럼 있어야 할 달이 앞에서 지구 자전의 확대폭으로 일으켜 세우니

달은 지구의 원심과 함께한 중력성으로 지구 자전의 날보다 전체성인 전자로 하고 

지구를 핵성의 회전으로 하는 것이다

이는 곧 달이 지구의 뒤에서 거울과 같은 것이 순리인데 

지구 經度의 눈금에 맟춰 핵을 오비탈의 두께와 함께 일으키니 

결국 月將加時가 되는 것이니 이는 곧 한 굴레마다의 10진법적 차이를 갖는 것에서 

결국 月과 日이 10이고 日과 時가 10이니 결국 月과 時는 곧장 백 배율로 한다는 것이다 

즉 月은 日의 뒷 편 거울면인 것으로 평면적이고 평이한 것으로 한다 

그런데 지구의 사계절은 緯度인 그릇으로 마치 제사에 모사 그릇을 기울이며 돌리듯 

돌리는 것으로 계절의 기화성과 응고성으로 조후와 억부를 나타내니 

이는 곧 시간의 눈금성이 경도인 것에서 위도의 기울기로 합해 일으키는 것으로 하는 것에서 

이 것이 과연 DNA의 병행이고 주기율의 쌍일 수 있는가 하는 것으로 

이도 기하학적 접근이 이루어져야 하는 면이 있고

결국 이 것이 時가 日의 뒤에서 日의 거울性으로 있어야 하는 것에서 

지구 내의 經緯가 月의 거울에 잡혀 일어나는 삶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살아가는 

그 유기성의 진행형이라는 것에서 

이는 결과적으로 핼륨인 거울벽에 백 배율로 유기성이 일어나는 것이 

개미집처럼 산을 이룬 것에 바다와 같은 6족으로 하는 것에서 

만물인 유기질이 전이원소로 역류성으로 일어나는 것이고

또한 6이 오존층 산소 6 개인 것으로 이 것이 참 오묘한 것이 

상생의 인연이라는 것이 오존층 산소 세 개의 얼굴로 만나 비로 떨어지는 것으로 

전형원소 3 족에서 오존층이 되어

전이원소로 구름에서 이온이 합하여 빗방울에 뿌리를 내려 비 내리는 것으로

이는 마치 이미 오존층에서는 땅이 아니라도

물방울에 養水 栽培로서 精氣가 크는 과학성으로 봐야 한다

즉 땅에 물만 먹어야 식물과 같은 유기성이 자라는 것이 아니라 

이미 오존층에서 원소 3족으로 붙은 것에서 전이원소로 뿌리를 가질 때 

이미 란탄, 악티늄족은 하늘에 구름층으로 빗방울을 갖고 있는 논과 같은 것으로 하는 데서 

결국 빗방울이 떨어질 때 씨앗이 모종인 상태로 내려오게 하는 오존층으로 한다는 것이다 

즉 오존층은 전형적으로는 늘 메워지는 것으로 하고 

전이원소가 박쥐처럼 매달리다 떨어져 나가는 것에서 이를 시간으로도 子時를 기쥰으로 할 때 

그 오존층의 三族에서 박쥐가 벽에서 떨어지듯이 한다는 것이다 

이 것이 곧 壬이 妊身을 뜻하는 것으로 인문학의 비법이 숨어 있다는 것이 된다

 

 

나무가 왜 푸를까요? 

 

그 것은 빛이 곧장 나아간다고 볼 때 

그 가는 중에 가장 먼저 중력 쪽으로 꺾이는 것이 파장이 짧은 푸른색이기 때문이다 

그 우리가 프리즘으로 볼 때 아래 두꺼운 쪽으로 푸른색이 먼저 꺽인다는 것은 

결국 두꺼울수록 중력성이 비교적 강하다는 것이니 

결국 빛이 지구 중력을 지나치다 먼저 꺾이는 것이 먼저 깔리는 것이니 

지층에서 자라는 나무가 푸른색일 수 밖에 없고 

먼 천상층으로는 붉은 노을이 낄 수 밖에 없다는 것으로 

결국 나무가 자라는 형국이 빛이 나아가다 먼저 잎새가 푸르게 꺾이는 것이고 

그 줄로 계속 가 봉오리에 꽃이 피는 것이 불꽃과 같은 위치라는 것이다 

 

 

爻의 發源과 혀의 發源

 

우리가 눈인 火와 혀인 火를 같은 것으로 해

視覺火의 味覺火로의 진화설로 본다면

무지개는 속이 빈 것이다 

그런데 무지개는 보는 자의 위치와 우연성에 달린 문제니

크게 영속적 진화와는 다를 수 있다는 것이 된다 

그런데 실제 고정적일 수 있다고 하면 

즉 무지개가 고정적 위치에 연속적으로 지속 시키는 것이 

어쩜 늘 그 자리에 있게 하는 충당의 순환은 있다고 해도 

보는 위치는 늘 고정적으로 있어 보이는 것이면 

그 것은 과연 센스가 생길 수 있다는 것으로

즉 무지개는 그 자체가 유기적으로 늘 새로운 것으로 돌아도 

 그 것을 바라보는 호수도 무심에서 언젠가는 센스가 자생하고

그 센스가 결국 자의식에까지 이를 수 있는 반사작용이 축적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이 것이 재미있는 추론이 

보통 이렇게 호수처럼 무지개를 보는 것이 우리의 눈이라고 할 때 

늘 그 상으로 머문다고 할 때

이는 離虛中의 공간에서 象이 일어난 것을 말한다 

그런데 離虛中이 속이 찬 센스성이 있다면 ? 

이는 곧 이허중인 눈으로 보는 것은 우리의 가시광선을 보는 眼識이라는 것이고 

이 이허중이 꽉 찬 것에서 센스성이 일어나면 뱀의 혀처럼 적외선으로 볼 수 있는 것 

즉 이허중의 가시광선을 채운 센스, 결국 혀의 센스로 감지를 할 수 있다는 것이고 

이는 혀가 시각성으로는 덜 진화된 것으로  미각성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卦의 爻가 혀처럼 일어날 수 있는 것에서 자연적일 수 있다는 것으로

무지개 속이 꽉 찬 것으로 그대의 혀가 볼록히 일어 언덕이 넘보는 듯  

황혼과 오로라가 혀를 내미는 적외선 감지의 추상과 같다는 것이 있다

 

 

맥문동 

 

맥문동이 맥을 물었다고 올 곧다 

살다보니 어쩌다 맥문동 앞에서 맥을 잃었다

난을 치느니 맥을 수시 수시로 물어 뽑은 새점과 같다

누구더러 그 것도 뽑아보라고

그래! 어쩜 삶은 정갈한 자의 충언도 좋은 것이지 

그런데 새가 맥을 해석이라

삶은 맥도 없는 듯 뿌리가 얽혀도 

참으로 맥을 문 듯이 막연한 중에서 맥문동으로 모인 동반자이듯이 한다

삶이 맥문동처럼 분명한 갈 길이면 갈피가 어수함만보다 낫구나

굳이 나 하나의 난이 아니더라도 유별나게 떨어진 것도 아닌 듯이 

그렇고 그러면서도 맥은 다른 듯이 그래도 상호 이질감이 아닌 

잠시 허공인 새에 새가 맥을 물어 점을 드러내듯

 

 

庫의 본질과 우주

 

우리가 씀바퀴로 장아찌를 담그면 이를 庫로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으로

즉 쓴맛은 미각으로는 火에 속하니 火를 기준으로 해볼 때

이를 庫에 있어 장독과 같이 완전히 닫은 상태로 치는 것으로 할 때  

이 씀바퀴가 소금에 저려져 된장과 함께 발효되어 일어나도 씀바퀴만으로 취급을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支藏干으로 어느 정도의 비중으로 하느냐 하는 것  

그리고 爻象으로 취용을 할 때 독립적으로 상을 드러낼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즉 내용 간에 서로의 커뮤니케이션이 없으면 무언의 대화도 파악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庫에는 支藏干이 있어 베어 나오게 되어 있는 것이고

이는 땅에 화석성 정도는 바래지고 묻어 나오는 정도는 되지 않는가 하는 것에서 

庫의 차단성을 보는 것에서 또한 庫는 숨을 쉰다는 의미도 있다면 

支藏干은 숨을 쉴 수 있는 공간을 여닫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이 있다

즉 絶이면 완전히 돌아선 것으로 하는 것에서 庫는 재생성이 다분히 있기 때문이다

이는 곧 원소 8족인 핼륨이 숨을 쉬면서 5족까지를 들이켜 숨으로 하는 것이 있고 

이 것이 결국 산화되어 坤이 모래알처럼 되면 결국 원소 4족인 입자성의 단위에서 해체되어 

수소인 단위까지 입자가 분해되는 것으로 돌아간 것으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원소 5족부터 숨베가 되고 4족부터 역행성이 곧 호미와 같은 것이 된다

이는 곧 이산화탄소니 H2O니 하는 합은 결국 숨베를 잘 맞춘 것으로 한다 

즉 坤인 서남방을 보자면 未는 뜨거운 대지를 뜻한다 그리고 申은 금속성으로서 차다 

그러면 자연 물이 고이게 되어 있는 것이 井이고 자칫 물갈이를 하면 鬼이다

그리고 申이 紫參이라는 것은 건금이 곤토의 뿌리로 돌아가 참가하게 되어 있다

이는 곧 원소 주기율 자체의 중력권이 건인 금인데 이는 곧 지구며는 달까지의 공간성을 총망라한다

그런데 申金은 곧 지하 광물과 같으니 곧 핼륨에서 다시 子인 원소 1족으로 돌아간 것과 같다

즉 원심인 달 동전율의 느슨해진 원소성의 膜이 핼륨성의 겉껍질로 할 때

구심으로 핵인 쪽으로 묻힌 것이 원소 1족인 수소족으로 하는 동시에 이를 申으로 하는 것에서

未가 申의 金生水가 고이는 것으로 井이 된다

즉 물은 金 위에 고일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니 金은 건드리면 홍두깨와 같다 

그래서 음택을 할 때 바위 하나도 조심해서 다루지 않았다가

지관의 말대로 홍두깨같은 바위 하나 거드렸다가 장남을 잃은 사례도 보았으니 말이다 

그런데 실제 未庫는 발효된 술병과 같다

즉 남방 방합에 뜨겁기 때문이다

그러면 에너지의 성분은 제외하더라도 쓴 맛인 씀바퀴 장아찌가 있는 것에

다른 것도 함께 들어갔다면 과연 씀바퀴 장독으로 볼 것인가 하는 것이다

 

 

나무는 전기의 자기장성으로 크는 것이라

 

그럼 술 만드는 이스트를 未로 할 수 있는데 이는 庫로서의 발효성으로 본 시각성에서다 

이에 비하면 丑은 응고제와 같다 즉 두부 만드는데 간수와 같다 

이는 핵성이 金인 것으로 乾金이 둥근 콩나물 대가리로 하는 것 

그리고 양쪽 떡잎으로 벌어져 상하 극을 원만하게 싸는 자기장성으로 하는 것

그리고 뿌리와 우듬지로 상하에 양쪽으로 뻗으며 사방을 골고루 離虛中으로 하는 것 

즉 실제 전체성으로는 둥근 것으로 하는 것 

즉 좌우보다 위로 더 뻗는 것은 뿌리의 탄력이 땅을 딛는 것에서 더 위로 뻗는 것일 뿐 

전체적으로 양극성인 것에 자기장적 배를 부풀리는 가슴뼈와 같은 것

이는 軸인 庫는 거풀인 쪽인 원심성만이 자전율로 머리를 낼 수 있는 것으로 구심과는 다른 것 

즉 우리가 절대온도에서 결빙점 사이에 있는 것을 丑으로 하는 것 

즉 계절의 해빙 정도까지 어는 온도의 사이로 丑으로 하는 것에서 

그 지하에는 亥와 子 水가 흐르게 하는 정도로 하는 것 

그리도 酉가 申인 둥근 것을 양쪽 극으로 澤上絶로 하는 것에서 

그 사이 水가 고이게 함으로서 절대온도와 함께 하는 금속성인데 

丑이 결국 그 금속적 핵으로 굳어지기 전에 氷点 정도에서 원심에 되게 해 

零上으로 물이 되게 하는 것 

즉 영상이 되어야 金生水가 되는 것에서 

그 경계를 지키는 것이 丑土인 것이고

申과 酉는 그 온도성과 같은 종자로는 보면

금속의 절대온도 - 274 도씨에 같이하는 몸인 것으로 하는 것에서

이를 구심적으로 할 때 원심성에 있는 것인 빙점 상황은 丑土라는 것으로 

이는 마치 酉가 지구 중력의 구심 축으로 당기는 것이면 이 丑土는 달과 같이 도는 것이나 

독립적으로 자전율이 있다는 것은 원심을 따로 뭉친 것 즉 거풀을 따로 모둔 형태를 띤다는 것이다

 

 

물질과 반물질 그리고 자작나무

 

火가 庫에 든 것이 자작나무 껍질인데

이 戌을 衝하면 불이 난다 

그런데 이 戌은 아무리 물에 젓어도 불이 붙는 것이 자작나무인데

정말이지 세상의 물과는 인연이 없는 듯 저대로 自作이라고 하는데

불을 붙이면 마치 반물질이 물질에 반물질이듯 산 듯이 

도리어 불을 붙여 자작이 되니 불과 불은 언제 온 물질로 그렇게 짝을 기다린 듯이 

결국 자작나무는 세상의 물과는 상관 없이 

그냥 빛을 만났으면 그로 서로 남은 짝을 붙인 듯이 사라지는 

사주가 金水만으로 된 戌月 生이 그냥 從勢格이 되었는데 

결국 金水 운에 세도가 집에서 호위호식하고 살았다고 하는데 

그 戌庫의 火는 꼭 자작나무와 같아 세상의 자식은 제복과 같은 것이고 

火는 또 무슨 인연의 반물성과 만나 산화된 듯이 가는 게

꼭 투명한 백지와 같이 얇은 막이나 태우면 연기처럼 들이켜 인지를 하는,  

꼭 자작나무의 자화상과 같은 것 투명한 언어에서 일어날 수 있듯  

저 천상계 어느 곳에서 입으로 빛을 들이키면 

이 자작나무가 불사른 서사가 다 떠오리지 않을까 하는 것

 

 

인체성과 우주 養水學

 

내가 보기에는

아기가 유모차를 타면 어머니는 기사가 된다

아이가 인간 세포 육십조 개 대표이사라고 어깨 지긋이 넘어가면

어미는 소금쟁이 네비게이션으로 <어데로 모실까요?> 한다

그러다 지나가는 사람이 <왜 그리 스마트폰만보세요?>하니

대답이 <애 고향 찾아주려구요>하는 듯이 한다

?

이렇게 달이 열 바퀴이면 전이원소 10 개가 되는데

그러면 전형원소 8족을 쌀 수 있다니까요

즉 10은 十干을 의미하는데

이 十干이 전형원소 8족을 싸고 나면 壬癸가 남는데

이를 기문으로 볼 때는 절로공망이라는고 하는 것이다

즉 천간 임계지가 절로공망이라는 것은 곧

아기가 어머니 뱃 속에서 열 달을 채우는 동안

아기는 이미 전형원소 8족인 유전성으로 3족에서

파생이 되어 전이원소 3족에 들었다는 것이 된다

이는 우리가 사는 이 지구가 어머니 뱃 속과 같다면

우리가 지나는 입계 시에는 양수와 같은 시간이 지나간다는 것이고

이는 집에 가서 애나 봐라 하는 시간이라는 것이다

즉 우리가 왜 자시부터 자정으로 하루가 갈라지는 것으로 수소족으로 하는 것이냐는

바로 어머니 자궁이 열어준 시간이 자정이라는 것이다

이는 달로 보면 꼭 어머니의 배란기와 같다는 것이 된다

이는 순을 보자기로 싸는 것이 旬인 것인데

이는 곧 지구 자전을 열 개로 싼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원소 주기율을 세 쌍으로 할 때

세 번 째 6과 7 주기율은 주기율의 두께가 세 겹으로 하는 것이니

삼 순으로 풀어야 한 달이 풀리는 것이라

이르 날로서 전이원소 구성의 세 배율이라는 것이 되고

또한 6과 7 주기율은 쌍으로 하는 것이니

그 세  개의 순을 반으로 함에 15 개의 이빨로 하는 것과 같다

그러면 또한  원소 4와 5 주기율이 다시 養水가 차는 것으로

전이원소 10 개에 2를 더한 것으로 12 地支로 하는 것으로 달 12 바퀴에

10 달의 임신성으로 하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전형원소는 아기가 배태하기 전에 전형원소의 정기를 받은 자리이고

전이원소가 태아자리 그리고 원소 6과 7 주기율이 모태의 자리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壬癸 양수는 천간성으로서 아기가 은하수의 양수인 정기를 받은 것을 말하고

12 地支에서 공망은 6주기율인 감수 바다와 7 주기율인 간간이 공망인 것

즉 아짇 태어나지 않은 이 시공의 활화산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한다

그럼 달 한 바퀴 굴레와 인공위성 한 바퀴 굴레 사이에는 공망이 없다고 하자

아니! 오히려 인곤위성과 달 사이의 두께에는 렌즈성이 있다고 하자

그러니까 어미가  소금쟁이 스마트폰 네비게이션으로 정보의 바다르 뒤지는 것을

달 공전율로 나온 인간과 인공위성 공전율로 나온 스마트폰의 안경을 낀 것으로

돋보기와 같은 것으로 할 때

이 지상의 모든 상들이 地軸으로 1이라고 할 때

이 것을 그 렌즈에 배율로 오른 것이 백 배율이라는 것으로 그 렌즈 속에서 입체적으로 살다가

이미 우리가 한 돌로서 태양이 구운 팔자성을 마치 그림 안에서 살 듯이 살아가는 형국이 된다

우리가 수소 한 알에서 태양계로 태어나니 몸이 이만큼이 된 것이면

결국 수소 성의 사물성으로 이 지구만큼 확대된 것이면 바다요 호수와 같은 것도

자연적으로 같은 배율성으로 나왔다고 봐야 하는 것이 있고

이는 공망에 있어도 절로공망은 갤럭시성 은하수로서 빠진 것을 말하는 것으로

수소 자체를 의미하기도 한다

즉 壬癸인 임신성이라는 것이 인간의 모태인 것이 아닌

수소 자체가 은하수를 대표하는 임신성으로 보는 것이고

12 地支의 공망이 어머니의 養水인 것이고 또한 이 시공의 물에 해당이 된다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원소 6족과 7 족의 水는 좀 더 천상적 개념이 있지 않나 하는 것이 있다

 

 

원소 3 족과 RNA

 

전형원소 쌍에 있어서의 전삼삼 후삼삼

전이 원소는 상관이 없이 전형원소에 의해 움직이는 것으로 대운으로하는 것

그러니까 전형원소의 전삼삼이 2주기율인 것에서 후삼삼이 3주기율인 것으로 하는 것에서

DNA는 역류성이면서 잡으면서 용트림이 일어나 꼬이는 것으로 하는 병행성 성장을 나타내는 것

그 해의 陰年과 陽年에 따라 대운의 順逆이 일어나듯 원소의 전형성을 갖추는 것으로 하는 것

전이원소 10 개가 3족에 붙는 것이 3족이 RNA화의 기점으로 인산기에 해댱이 되는 점이기도 하고

세포의 단백질이 원심분리로 3단성을 갖추어 침전물일 때

RNA에서 DNA로 붙는 것에서 전이원소가 전형원소 삼족 안에서 결정적이라는 것이 된다

 

 

土의 천체성 중용

 

우리가 광자성으로 거풀이 난 것을 未로 하는 것에서 坤土宮으로 한다면 

전자성으로 거풀이 난 것을 丑으로 한다 

이는 三合局이 아니라 方三合局으로 그 方의 부산물로 하는 것이다 

즉 三合局은 이차성을 거쳐 庫가 되기 때문에 이는 마치 원소주기율도 

전이원소를 거쳐야 란탄 악티늄족으로 된다는 것과 같다 

그러니 원소 주기율로서의 거풀은 핼륨 8족인 것인데 

결국 方合局으로 거풀이 난 것은 그 주기율 내의 핼륨인 것이고 

이 것이 쌍으로 할 때 DNA 두 라인이 붙 듯이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火方의 거푸성 地質은 숯과 같은 木氣가 있고 

짜개면 木氣가 속에 있을 수 있다는 것으로 자칫 숯에서 순이 날 수도 있다

그리고 戌은 내화벽돌이라고 봐야할 것이다 

이늰 金인 금속성의 단단함을 지나와야 하는 것에서 거풀성이니 티타눔과 같은

가벼우면서 건조성이 대단하다는 것이 된다 즉 건조성의 밀착력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금속성은 녹으나 戌土는 녹지 않는다는 것은 그 용해의 거푸성으로 이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열량의 발효는 戌보다 未라는 것은 方三合局으로서 庫가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절대온도

즉 영하에서 물이 어는 고체성에서부터 절대온도 -274 도까지를 금속성으로 할 때 

그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유기적 에너지는 戌이 된다

즉 거기서부터의 모든 에너지를 원자성 에너지로 보는 것이다 

즉 그 것이 零上으로 나온 것만으로 이 대기권은 戌일 수 있다

그러면 모든 지구 상의 에너지 활용은 戌庫에서 일어나는 유기성이다 

즉 우리가 이 지구의 상태로 거시적으로 볼 때 그런 기준에 있을 수 있는 것이 고이기도 하다 

그로 앙금이 되면 흙으로 핵에 덮히는 것과 같다

즉 땅에 묻힌 化石 뿐 아니라

지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있는 사람도 대기권 화석 종류의 유기성으로 볼 수 있다

그러면 이 존재의 상대성이나 대비성은 훨씬 천체학적으로 센스를 가질 수 있는 지혜가 된다   

그러니 未土는 부지깽이로 숯을 뒤집는 것이면 戌土는 衝을 해야 나오는데

이 것은 원자로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 戌은 陽土이니 유기성이 앞으로 나아가려는 것이 있어 팽창성의 거풀인 것으로 한다 

그러ㄴ 거풀이 원심성의 둘레로 구름처럼 더께가 끼면 그 원심에서 돌며 자전성이 생기면 

그로부터 위성이 되는데 이 독립성을 축토로 한다는 것이 된다 

그래서 광자가 에너지가 죽어 전자가 되었을 때 오비탈 성으로 하는 것이면 

광자는 자체적으로 곧은 면의 陽氣로 하고 전자는 굴절성으로 감기는 상태로 하는 陰氣로 보는 것인데 

이는 겉의 연성의 관계나 속의 중력의 관계에 따라 다른 것으로 

이 것도 괘상으로 드러날 때는 어느 쪽이 공망인 상태로 동했느냐에 따라 그 쪽을 추정할 수 있다

그러니 자연 丑은 戌에 비해 金의 庫가 되는 것이니 절대 온도의 더께에 속하는 박빙의 경계 

영상과 영하의 경계에서 얼은 주변성 정도로 하는 것에서

즉 절대온도가 다 언 것이 아니라 전자의 굴레 정도에서 언 것을 말하는데 

이는 결국 전자가 물과 같은 은하수로 할 때는 零上에 붙은 접점이고

오비탈처럼 얼어버린 듯 굳어버린 빙판과 같으면 零下에 붙은 접점이라는 것으로 

이 것이 곧 土의 중용을 뜻하고 무지개의 중앙색이 노란 색으로 하는 것과 같다

 

 

진퇴의 의미와 시간과 공간 

 

보통 月이 退神에 있으면 이 달까지로 한다 

그리고 日이 퇴神에 있으면 오늘까지로 한다 

그리고 日이 動爻로서 退神으로 火하면 오늘부터이고 

月이 動爻로서 退神이면 이 번 달인 것이다 

그리도 變爻가 달이면서 空亡이면 이미 지구 공전에 있어 달이 열 바퀴인 중에 

이 달의 틈으로 해서 갤럭시로 빠져버렸다 

즉 올 한 해를 도는 달로는 못 찾는 것이고 

여러 바퀴가 도는 중 특이 動爻인 해분에 돌 때

그 年을 탄 채 이 달이 구멍난 곳을 깁을 수 있다 

이는 마치 한 주기율에서 구멍이나 빠졌는데 

주기율은 구멍이 나도 계속 돌아가는 것이나 

그 주기율이 년으로 두꺼워 지는 중에

빠져 나간 동효와 해의 동질로서 와 구먼 난 곳을 메우는 것으로

그 해의 주기율 별을 타고  공망을 수리하는 형상을 띤다는 것으로   

즉 구멍이 난 곳을 우저선처럼 찾아  궤맬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즉 動爻가 月空로 빠져나가 갤럭시 上에 우주 정거장을 만들어 구멍난 부위를 떼운다는 것이다  

이는 動爻가 갤럭시 上으로 나가 年으로 성장하는 단계적 지층에 물릴 때 

이는 動爻가 年의 궤도와 함께하는 것으로 자신의 나온 구멍을 꿰맨다는 것으로 

마치 램프의 거인이 램프 밖으로 나와 입구를 막은 형상과 같다 

이는 전이원소의 한 원소가 결함이 있음으로서 란탄족 악피늄족의 한 기능이 

마치 우주성에서 우주 진공으로 빨려 나간 것이 되는데 

이 시신을 찾으려면 내가 우주 진공성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에서

나오면 이 우주의 공간성과 맞추어야 하는 것에서 갤럭시 上의 年을 타야 하는 것으로  

이 年으로 형성되어 전형원소의 진공성을 맟추어 우주선이 되면 그 나온 펑크난 자리를 떼운다는 말이다  

그리고 우리가 우주를 乾宮으로 하는 것은 그 것이 진공성의 바탕이라는 것인 데서 출발하는 것릏 말하고  

變爻 공망은 虛인 동시에 實인 의미가 있다 

즉 이 공간에서 變爻 공망은 우주 진공성으로 든 것을 말하는데

이는 변효가 공망이라고 진공성 우주를 나타낸 것이 아니고 

그 變卦에 月爻이 공망인 경우 지구의 껍질인 달 공전의 구멍으로 빠져 나갔다는 말이다

그 너머의 갤럭시적 공간을 空으로 봐 진공성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그 우주 나름의 實함을 가진 것이지 지구 보호막 밖이라고 空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진공성의 차이는 動空만으로 진공성의 차이를 드러낼 수 있는 것으로  하는데 

월을 강조한 공망은 그 궤도의 틈을 말하는 것이다   

말하자면내가 변효로서 실이 되면 내가 우주복을 입고 우주로 나가 우주 정류장을 지어 적응된 것으로

실함을 가진 것에서 내가 나온 구멍을 막을 수 있든가 빨려 나온 펑크를 메울 수 있다는 것이 된다

그  眞空에 적응한 발전성으로 살아 간다는 것이니 이를 나타낸 것이 아니라 

月의 공망이 年인 變卦의 공망으로 틈새가 났으니

어떻게 매울 것인가 하는 의문에 있는 卦象이라는 것이다  

본래 산 사람으로 볼 때는 우주선에 구멍이나 빨려 나간 죽은 사람을 의미하지만

우주 개발로 볼 때는 變爻인 공망을 빠져 나가면 

죽은 형태가 아니고 반사적 이행을 할 수 있다는 되돌림의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일상사로 볼 때 財가 進이나 退면 보험금이 적용이 되어 늘어나는 문제와 

적용이 안 되어 줄어드는 문제에 봉착할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또한 공망이 動하여 財가 되면 그 것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돈이 된다는 것이고 

空亡財가 退神이면 어차피 더 이상이면 주지 않을 협박으로 깎는 것과 같다

그리고 進神이 되면 괜히 그 쪽에서 소송을 걸었다가는 더 보태주어야 하는 문제도 된다

보통 進退만을 볼 때 

이 달이 되기 전으로 보는 시간적 진단 

후로 보는 시간적 진단 

그리고 장소로서 시간의 전후와 상관 없이 그 사람의 진퇴한 공간의 위치성 등을 잘 봐야 한다

 

 

六衝卦와 空亡의 동시 다발의 문제

 

卦 하나를 보자면 

六衝卦에 應方 父가 空亡이 되었는데 상대적으로 世는 孫에 해당이 된 사건인 것으로  

이 사람이 이 卦가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 교통사고가 난 일이다 

즉 일이 있어 퇴근 시간이 자정인 쯤에

동네 앞 큰 도로의 신호등을 푸른 신호 중에 건느다   

오토바이가 들이받아 공중에 날아 떨어졌다고 하는데 

정말이지 그런데도 신기하게 병원에 가서 주사 맞고 바로 왔단다 

그도 그럴 것이 그 오토바이 운전자가 면허증도 보험도 안 되었으니 

사정을 보자니 도리 없이 왔단다

그래도 아무렇지 않았다는 것은 내심 안도가 되었지만

왜 그 것을 눈치를 못 챘을까 책망이 되는 일이었는데

본래 이 일은 묘한 것을 알려주는 것이 있었다 

즉 본래 父가 공망인 시간에 일어났는데 父 공망이 應方에 있으니 

世와 뭔 크게 영향이 있을까 간과한 것이다 

즉 應空이서나 動空이거나 父가 空亡이면  世孫으로 들면 사망하는 수가 있다

그런데 應空이나 動하지 않았으니 世에 미치리라고는 안 본 것이다

그런데 應은 空이나 空이 아니나 거기까지는 간다는 전제가 되어야 한다 

본래 孫이 應空父에 들면 사고가 날 수 있다

즉 일상적으로 衝이 空亡이면 도리어 살이 풀린 것으로 보는 것이었는데  

즉 내가 신호등을 안 지켜 사고가 났다면 이는 世空이 變爻 官이되든가 하는데  

바로 應空 父에 들어 갇히면 목숨줄이 닫히는 형상이다 

그런데 어떻게 멀쩡 했는가 

바로 六衝卦는 近病에는 바로 났는다는 것이 있다 

즉 공망도 즉시 일어나는 것이지만 衝하자 바로 튕겨 나온 것이다 

또한 變爻 空亡은 위험안 부분이 있는 것인데 

과연 應空이면서 世와 合인 경우를 보는 것이라면  

계약이 되었든가 이끌려 안으로 들어갔다면 

이는 사기든가 허위인 것에 든 것인데 그로 분통이 터져 화병으로 사망?

 

 

28宿과 미사일 문명

 

우리가 전이원소 10 干을 天干星으로 할 때 

여기에 달 공전율로 두 달이 비는 것으로 養水를 채우면 

이는 곧 태아를 위한 모태가 되는 것인데

그러면 일이란 것도 12地支의 오행성을 따라 배열되는 것이

日辰의 甲子가 되는 것으로 하루 하루 달라지는 것인데

이 것이 전이원소을 잉태한 달의 공전율인 것으로 란탄족, 악티늄족으로 하면

이는 이빨 28 개, 28宿의 둘레로 한 달을 돌게 하는 중력성과도 같다

그러니까 하루에도 나날이 28宿 순서로 확장된 것으로

즉 이빨의 둘레로 한 달을 채우는 것이 28숙이라는 것이니

하루 하루가 星宿 하나를 채우는 것으로 한다는 것은 마치

12 달인 오행성 신경망으로 28개 성숙 이빨을 점검하듯이 나날이 이어져 간다는 것은

그 星宿의 기능성을 이빨만큼이나 소중하게 봐 달라는 것인데

아직 여기에 크게 언급한 바는 보지 못 했다

그래서 이 星宿과 우주에 있어 미사일이 오가는 분계선에 있는 것의 內外로 보자면

이는 영감과 예지가 우주와의 메카니즘이 어떠한가를 모른다면 

언제나 비과학성 비현실성으로 내몰려  

도리어 지식 간판 금테 두른 세상에

오히려 자연적인 현상마져 집단주의 맹목 다수결 지식에 걸려드는 암흑시대와 같으니

이도 그 메카니즘을 좀 더 별과 우주의 차원에서 볼 견지가 있어 봐야 하는 대목인데

예전에 한 산사에서 한 주지스님과 함께 거한 것이 있었는데

그 스님은 날마다 출타가 바빠 늘 텅빈 절은 나 혼자였는데 

그 때 六壬을 접한지 얼마되지 않은 때였는데 

한 번은 申方에서 세떼들이 몰려 다니면 대인이 온다고 하니 

설마 나날이 이 쪽 저 쪽으로 몰려 다니는데 무슨 일이 나려고 했는데 

왠 걸

크다란 자가용이 마당에 들어서더니 사람이 나오는데 

용모나 풍체나 비범한 상에다 포용력도 있어 호방한 사람이었는데 

전 번에는 떨어졌지만 이 번에는 꼭 국회의원에 출마를 할까하고 그 스님을 찾아 왔다고 했다

그래도 날짜가 다르니 그렇다고 쳐도 늘 보는 새 때를 갖고 무슨?

이는 많이 아는 것보다 한가지로 법으로 밀고 나가면 인연법으로 더 잘 맞을 수 있는 것이 

神의 요량이 많은 것으로 기도를 많이 하는 효과를 보는 자도 많은데 

이도 일종의 방편인 것이다 

즉 곁에서 보면 늘 같은 이야기지만 그렇데 보는 일방성이라야 

神도 그 일장성에 맞게 밀어주는 호홉성이 한결같음이 있으니

이는 행하는 중에 순간성의 변화로 여러 각도를 내는 것과는 반대적 개념의 인연몰이라는 것이다

즉 순간성으로 벼리는 것으로 깨닫는 순발력보다

일방적으로 밀고 나가는 것에 신적인 삼자적 개입이 훨씬 수월하다는 면이 있다는 것이다  

그 편고성의 고집에 맞게 인연이 당겨와지도록 고집스러웁게 밀어줄 수 있다는 의지를  말하는 것인데

그래서 마음이 결국 마음을 짓는 것이 나와 상대까지의 결정도 함께 띤다는 것으로  

나도 모르게 상대적으로도 일어난다는 것이 엮인다는 것이다

이는 마음의 간음도 간음이냐 하는 것은 심리적 비중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 점이란 그 시간에 여러가지가 많은 중에 그 사람과 맞는 것은

실로 이미 그 사람이 오고져 하는 기점과 그렇게 봐 주는 아집과 맞물려 집으로 몰리게 되어 있는데 

이는 누가 누구를 만난 線으로 이야기가 되는 것이 아니라 

양쪽에 그저 점 하나가 같이 바다에 공기방울처럼 일어났다가 그로 서로 알게 되었는데 

도리어 그 방울이 터짐으로서 바로 만난 것이 되는 것이다 

이는 결국 중간에 神의 영향이 중요한 것인데 이 것이 자칫 맹신적이고 無自我일 수 있는 것이 있다 

그래서 무엇을 잘 본다는 집에는 그 사람보다 터에서 神氣가 많음을 본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부류는 이 글과는 상반된 부분이 많으니 젓혀두고 

그러면 이 대인이 온다는 곳이 申方인 것에서 申은 紫參의 星宿이 되니 

이는 申은 乾宮 즉 모든 회전축의 구심 축이 되는 우두머리인 것인데 

그래서 원숭이는 유인원으로 치는 것이다 

즉 申은 거울이라고 하는데 원숭이는 거울 속의 자신을 알아본단다 

어쨌든 紫(실 사를 빼고 뿔 각)參은 의회와 같은데 떼거리로 몰렸으니 표몰이와 같으니 大人이 아니랴 

그래서 이 28宿의 특성을 잘 보면 이같은 맥락으로 이룬 성좌의 특성을 본다는 것이다

 

그럼 이 坤宮의 紫參에서 우주성으로 돌아보자면 내가 紫參으로 참가를 하다보면 

酉인 것이 胃昴畢로 畢한 것으로 한다는 것이니 전역과 같은 것인데 

이 兌의 澤上絶은 현역과 예비역으로 나뉘지는 것과 같다 그래서 畢을 한 것이니 

二次性이 있는 것으로 옮겨지는 것이다

그러면 28숙을 翼軫에서 보자면 翼軫은 지구를 도는 회전성인 똬리를 뜻하고 

우회성을 뜻하고 그래도 로켙이 날아도 대기권을 못 벗어나는 것 

즉 여객기가 앞으로 곧장 가봐야 지구 중력의 똬리로만 돈다는 것이 된다 

실제 우주 발사대부터는 柳星張이 되는 星宿의 자리이다 

그래서 柳에서 극이 되면 로켙의 문제가 되고  

星에서 극되면 인공위성이나 우주정류장의 문제고 

張은 원하는 고도에는 올랐으나 기기가 작동 않는 문제가 된다 

未는 井鬼이니 미아 상태 함정에 빠진 상태를 말한다 

그리고 紫參이면 로켙이 대기권을 벗어났다 다시 돌아왔다는 것이 되고 

胃昴畢에 胃는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주입에 되고

昴는 字形 그대로 별을 보고 오르려는 날개 잃은 닭과 같은 것이다 

그리고 畢은 모든 재정비도 끝났다는 것이 된다

눈이 양쪽으로 고려를 맞추듯 

話頭로는 板齒生毛라는 글귀가 와닿는 것으로

마치 대기권 오존층이 판판한 것에 로켙이 털처럼 쭈삣 나가려 모근과 같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마치 이 昴星이 불시착 비행체와 같은 것이니 

奎婁가 망을 보는 것이고 室壁이 지하로 옮겨간다

그리고 女虛危가 미인계요 허수아비요 늪을 깐다

이로서 斗牛는 지표나 용소로 임계치를 땅과 물을 하나의 수평과 지평으로 

함께 깎는 것으로 하는 것

말하자면 벙크가 低房心이면 斗牛는 자연 지형지물인 것으로 이용되는 것

결국 그 위에 尾箕로 까불리는 것으로 시선을 유도하는 것이든가

아니면 흔적의 꼬리를 남기는 것이 있다

이 것이 공망이면 가짜 흔적을 따라가는 수가 있다

즉 斗牛는 모자라면 채우고 넘으면 깎는 듯이 용소의 물은 넘어가는 듯이 

정말 그래서 산의 덩치조차 소 뱃살인 듯이 하는 것으로

그리고 低房心이면 이는 신혼방과 같은 것으로 

낮은 곳에 房하나를 들일 子宮이 되는 것으로 심장을 뛰게 하는 것으로 

이는 震宮의 역동성과 유기체의 근본성을 말하는 것으로 

角亢은 지나친 경우가 있는데 적자생존이 필요 이상일 수 있다는 것이다

 

 

 

동시성의 화학

 

우리가 震宮에서부터 로켙의 추진체로 할 때 

그 抗力을 보자면 

즉 먼저 震下連이 에너지가 가면서 처진 부분이 되고 

그 처진 에너지를 차면서 나아가는 것이 우주 상의 진행성으로 보자면 

이는 震下連에 있어 두 개의 上絶의 중앙이 갈라져 빈 심에는

마치 레이저심처럼 下連의 抗力을 차고 나아가는 것으로 한다면

이는 巽下絶으로 앞이 갈라지면서 앞의 항력을 유선형으로 뒤로 가게 함으로서

앞보다는 상대적으로 뒤로 항력을 몰아주는 것으로

巽下絶은 위로 두 개의 連이 있는 저항력을 가르면서 陰으로 뒤로 처지게 하는 것과 같다 

그러니 震과 巽은 같은 일체성 몸인 것으로 붙은 상대적 원리로 상호 보충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인데 

이는 곧 공간이 震雷과 巽風이

바닷물이 이허중과 상호 메우는 보충성보다 훨씬 직접적이고 今時的인 것으로 한다는 것이 있다    

이는 우주 전체가 빈 곳을 메우는 것으로 상대적 加減으로 더 차고 나가고 

그 안에 추락하든가 돌든가 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 것이 제로성으로 떠 있을 수 있는 프라즈마 상태라는 것이 

곧 震과 巽이 대칭적으로 붙어 섞인 것으로 하려 순환을 하는 기능성으로 

나아가는 것 즉 震이 앞으로 나아가면 巽은 뒤로 밀려 그 추진력을 받쳐 주는 것 

이 것은 꼭 공기가 아닌 진공성으로 보면 쿼크가 입자성으로 에너지를 발할 때

힉스 입자를 그 뒤를 메워주는 것으로 하는 것에서

이는 마치 한 시선 안에 보면 

나무가 쿼크가 되면 잎새는 힉스입자가 되어 같이 물려 있는 것으로 

또한 떨어져 있어도 養水栽培와 같은 상태의 표류가 있는 것에서

또한 서로 접붙은 둣일 수 있는 것으로 

마치 힉스입자성 잎이 나무에 에너지를 주는 것이 광자에 탄소동화작용과 같은 에너지 보충이라는 것이다

즉 쿼크가 고욤나무와 같은 것으로 작은 열매도 달린 것이나 

우리는 감나무의 감의 크기만 보니 결국 감나무가 되려면 감나무를 접붙여야 하니

마치 감나무 가지를 붙이는 자연성이

힉스입자가 감나무로서 고욤나무의 에너지원처럼 보일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즉 센스가 크기에 관계된 인식보다 작아도 야물기와 같은 것으로 인식성이 더 나아보일 때를 말하는 것이다

 

 

왜 귀가 머리의 양쪽에 붙어 있을까

 

양자물리학의 인문학적 기초를 보자면 

즉 솥귀는 솥을 들기 위한 대표성이라면 

이는 곧 인간의 머리의 양귀는 곧 귀가 坎水이기 때문에 

실제 원소 6족을 대표하는 것으로 들 수 있으나

이는 곧 원자 번호로는 8번이니 이미 八卦는 완전히 갖춘 것으로 한다는 것이다 

즉 원자 6족이면 坎水인 귀로 하는 것에서  한 주기율의 구성요소는 다 갖추었다

 즉 인간의 양귀는 원소 8족을 든 무게 

즉 우리가 귀를 들어 딸려오는 무게가 얼마냐의 산술적 질문에  

넌센스같아도 겨우 원소 8족을 든 무게일 뿐이라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우리가 뼈와 살로 마감을 한 것이

원소 2 주기율은 네온 8족까지로 2 주기율을 마감한 것으로 해 우리의 몸으로 하니

한 주기율 내의 무게가 곧 양귀가 들어올리는 무게라는 것이고 

원소 원소 1주기율의 수소와 핼륨은 먼저 乾坤이 성립이 된 것인데 

이 것은 영혼성의 材質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즉 먼저 원소 1 주기율이 영혼성으로 틀을 갖춘 것에서

2 주기율의 6족까지로 투명성의 영혼성으로 하고 거기에 2족을 더한 네온까지로 해 

완전히 육질로 드러나는 것으로 한 주기율의 영역으로서 드러나는 것으로 하는 것  

즉 2 주기율의 6족까지로 8괘의 구성요소는 되는데 영혼성이이라

거시에서 8족까지로 합해 8족이 되게 함으로서 육질로서 보이는 것으로 것에서  

원소 1 주기율의 핼륨은 이미 2주기율 이 전에  

속의 영혼적 뼈대로 하고 있었다는 뉘앙스가 있는 것으로  

그로해서 붙은 육질로 하는 것에서 2주기율의 끝 핼륨까지로 완성도 있는 시공성으로 하는 것

그로 육질만의 네온성에 1 주기율의 영혼은 잠져버린 상태와 같은 것으로 하는,

즉 네온인 8족까지로 해서 뼈와 육질을 넣고 붙임으로서 실제 10인 것이 되는데 

결국 영혼이 2주기율의  6족 투명성까지의 투명성에 

2 개의 족은 더한  7족과 8족이 찬 것으로 해서 드러난 것으로 한다는 것이다

이는 곧 수소도 坎水인 것에서 갤럭시라도 乾坤만으로 두 족으로 하고 그 한 주기율은 비운 것에서 

2 주기율적으로 해 6족처럼 坎水인 것이

태양게의 중심으로 하나 갤럭시의 중심으로 하는 것이나 같은 구조성을 갖는 것으로   

즉 갤럭시 상으로 坎水인 것은 수소인 것으로 하는데

졀국 수소가 원소 6족과는 같은 원소성으로서 해 

갤럭시성으로눈 수소요 

태양인 핼륨을 넘었을 때 원소 6족으로 하는 것에서 이 또한 수소의 확대판과 같다는 것으로  

결국 원소 6족인 8인 것으로 하는 것에서 6의 전신성을 당기는 것에서 양귀로 한다는 것이 된다

그러니 결국 사람 얼굴의 관상이 얼굴이 0 형에 H2를 붙인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곧 수소에서 출발하는 메카니즘과 같다고 할 때  

그런 얼굴은 수소인 1로 하는 것으로 하고 

이는 이중수소처럼 하나로 붙은 것으로 하고 

이 것이 양쪽으로 양쪽 이목구비로 하는 것이 원소 2 족인 것으로 하고 

이 것을 한 골격으로 하니 원소 3주기율로 하고

공간이 벽이니 한 쪽으로 눈을 내미는 것으로 해 3족으로 하고 

그로 신경이 차오르면서 四肢까지 뻗어가는 것으로 하고

그리고 상대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경험적으로 축적을 하니 

이는 서서히 구심에 원심성으로 갖고 독자적 조건반사가 되는 것이 핼륨족인 것인데 

이 조건반사가 원소 5족에서 4족의 신경과의 상대성으로 나무가접 듯이 붙는 것으로 

서로가 맞물려 보푸라기처럼 일어나는 것으로 오장이 먼저 자율신경적으로 일어나 

나중에서 핼륨인 심저에 축적이 위치세포성으로 저장을 하는 것으로

그래서 가장 보푸라기적인 것이 탄소와 질소이니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DNA적 넝쿨性에 새끼꼬이길 바라는 것과 같다

이 것이 거울과 같고 기억보전성과 같으니 결국 8족인 것이 

상대적 이해의 전부인 것으로 하는 것에서 두뇌로 하는 것을 말한다

 

 

핼륨과 핼륨족

 

지구에 버섯이 자기 종자를 수 조 개나 구석 구석 로켙풍을 타고 심는 것인데

인간이 비행기로 지구를 돌고 돌며 사람을 내려놓아도 과연 버섯보다 진화적이라는 보장은 있는가?

뭐 버섯은 자기대로 문화라고 하자 

그러면 인간의 문명성은 버섯의 문화성보다 나은가? 

우리가 자연을 파괴하지 않으려면 자연성에 대한 개념이 뚜렸해야 한다

결국 다 자기 편의주의의 입장이라는 것이 있고 

또한 선지식도 그 때의 유행성과 같은 신선함을 주나 

결국은 자퍠성이 지식으로 결국 병질화한 요소의 첩경이 되었다는 것에서 

마치 문제를 만들어야 해답이 있다는 것으로 문명성이라면 人本은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다 

즉 버섯이 자신의 센스성만으로 지구에 안테나처럼 심어준 유전 사이클에 

조건 반사적으로 느끼지 말란 법도 없다는 것이다 

즉 인간이 五臟의 반사신경와 두뇌의 思惟와는 이중적인 것이듯 

버섯이 오장의 반사신경만으로 느낀다면 

돌고래의 레이저선보다 못 하란 법도 없지 않는가

 

 

星宿으로서의 임계치 찾기

 

星宿이 翼軫 角沆이 있는 巽宮이 杜門인 것인데 

이는 곧 象形으로 딸 때는 

翼에 숨으면 마치 닭이 병아리르 품에 숨기듯이 숨길 것이요

軫에 숨기면 뱀이 똬리는 두르듯이 애워쌀 것이다 

角亢은 높은 곳에서 찾아야 하고 윗 사람 밑에 숨는다

그리고 低房心은 연료가 차고 비는 것 

즉 低는 대포의 노리쇠를 뒤로 당기는 것 

화살을 뒤로 당기는 것을 말하고 

房은 장전실을 열어 놓은 상태 

心은 탄알이 들어간 생태를 말한다 

이는 로켙으로 보면 연료가 차는 상태 

즉 低는 임계치를 정하는 것 

房은 연료통을 말하는 것이고 

心은 찬 상태를 말한다

이를 임계치의 卦象으로 보자면 

만일에 應方이 合이 되어 空亡이라고 할 때 

만일 연료가 채워진 상태라면? 

물론 그 연료는 다시 채우는 게 낫다 

이는 물질성으로 보는 것을 말하는 임계치이고  

공간성으로 보면 

이는 그 연료가 연소되는 공간과 시간에 궤도 이탈이나 폭발이 될 수 있다

그리고 低房心은 넓은 공간으로 적용할 때는 

低는 활의 시위가 당겨지는 사이를 말하고

또한 망원경의 초점이 뒤로 빼며 맞추는 것을 말한다  

房은 실제 공간성 즉 렌즈로 보아 확실한 윤곽으로 든 상태를 말라고 

心은 정확하게 영점 조준이 된 상태를 말한다 

결국 이상이 생기면 그 부위의 담당 영역에서 부실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角亢이 마모되는 부분을 지킬 수 있는가 하는 것이 있고 

이는 마찰과 저항성을 감안한 뽈내기와 같은 것이다

 

 

원조 로빈슨 크루소

 

벤치에 앉아있다보면 

이 시간에 이 쪽 나무가 그늘을 지어주는가 하면 

저 시간에 저 쪽 나무가 그늘을 지어준다 

누군 태양이 골고루 그늘지게 해준다고 하고 

누군 나무가 그늘을 지어둔다고

누군 나무는 가만히 있는데 네 기둥이 골고루 잘 둔 것이 아니냐 한다 

알고보면 인간 진화라는 것이 모난돌이 참 무섭다고 느끼기가  쉬우니

인생은 참으로 섬같은 삶

원조 로빈슨 크루소

하루살이도 로빈슨 크루소 족이 되다보니

섬같은 인생이 파도가 올 때보다 나갈 때

온들 간들 상관없이 푸른 사파이어로 벼리듯이 떠나고 보는 언저리

결국 파도의 날이 줄어들면서 벼리듯 썰물은 소리 없이 물러나는 듯이 하는데 

밀물은 또 하얗게 거품을 물고 둘둘 말아 온다 

태산보다도 컴컴하면서도 두루뭉시루이듯

벤치 그늘은 그 것도 지워지는 섬 모래와 같은 듯

벤치 하나 두고 하루살이는 잠기는 섬을 두고 이리 저리 몸 하나도 꿈적도 못 하면서 기울기 바쁘게 

그렇게 사방을 다 쓰고보니 온 것도 간 것도 없으면서도 사방 팔자 까먹는 것은 다하는 것

마치 괜히 四柱로 풀이가 넉넉한가 하는 데 

五柱로 좌 삼삼 우 삼삼으로 그물을 치는 것이라고 날개를 펼치니 

한 해 사주가 하루살이처럼 이리 기울었다 저리 기울었다 하듯

그만 한 해 대륙이 하루살이 섬으로 원소 로빈슨 크루소이듯 하는데 

사는 게 하루 하루 벼리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 듯이 녹이 쓸 것같은지 

사는 게 수소 한 알도 머리만하게 커서 아예 6족 坎數로 이목구비까지 달아 나온 듯이라고 하니 

넓은 수소 바다에도 퀴크 한 섬이듯 하다가 무궁한 곳에서 핼륨족으로 램프 밖으로 나가는 것인지 

핼륨 땅도 또 두꺼운 수소 바다를 다 차고 나간 것이 아니라고 

또 주기율 하나 거풀로 심해에 잠긴 것으로  다름 주기율의 배를 타라고 하는데

어찐 한 거풀 위로 오르니 정말 섬이 배로 나와 둥둥 흘러가는 우공이산과 같은 것인지

벼린다는 것도 맑은 물을 축여야 맑은 영감의 도가 되는 것이지

기름기 철철 잫 먹어야 박사가 되는 것과는 원조성 바다를 깨고 나온 것이 아니라고 

그져 바닷물은 무심하게 물러나 마모되는 듯이 하면서 벼리를 퍼렇게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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