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품실 2

빛 그물을 던질 때 일 초에 30만 키로인 것을 당길 때는 속도가 얼마인가?

narrae 2016. 10. 27. 01:12

빛 그물을 던질 때 일 초에 30만 키로인 것은 당길 때는 속도가 얼마인가?  

 

빛 그물을 던질 때 일 초에 30만 키로인 것은 당길 때는 속도가 얼마인가?

그야 엿장수 마음대로인 것이지

즉 당길 때는 블핵홀까지 당겨져 오는데 

실제 블랙홀이 바다와 같다면 

그 속에 물고기들이 살 듯 인류도 살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 있다 

그러니 당기면 이미 그물에 고기 가득 담겨져 오르는 것과 같은데 

당기는 거야 엿장수 마음대로라는 것이다 

이는 또 그러면 어떻게 당겨지가를 눈금으로 아는가도 

정확하게 원소 주기율 번호대로의 눈금이 무게를 다는 것인데

이는 수리가 상수로 그 성질을 변함이 없이 함께 실린다는 것인데 

이는 주기율을 족의 눈금으로 단계 단계 8족으로 하는 것에 

추의 무게를 8 배율인 것을 7 개까지 얹을 수 있음과 같은 것으로  

다 물질적 성질로만 느껴도  

꼭 보고 듣지 않아도 당겨진 정도를 안다는 것이다 

우리가 상수가 갖는 일정성으로 

눈금마다에 주기율마다의 추를 하나씩 더 얹어 근수를 짐작하듯 

그 원소성만으로 근수를 단 눈금의 자리라는 것으로 

수리가 항상 그 표시의 성질을 갖는다는 것에서 

우리가 30만 킬로로 달린 빛을 정확하게 얼마나 한 손에 당겼는가가 

곧 원소 주기율표라는 것이다

그러니 빛이 발목에 모래 주머니 찬 것과 같은 것인데

어느 빛 하나 블랙홀에 발목 안 접힌 것이 있어 저울을 도망쳤다 하랴    

이는 근접치 못할 질문이 아니라 얼마나 자유자재한가를 말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태양이 원소 3 주기율의 사이클로 빛의 그물을 던졌는데

막상 던지고 보니 부피는 작아보여도 무게는 원소 7족까지 늘어졌는데 

그 밖은 차치하고서라도 그나마 8주기율은 모래처럼 새는 것이고 

7주기율가까지는 담아 끌어 올리니 

손에 쥔 꼭대기로 오름이 산과 같음이 7 간산이라는 것이 된다 

이는 마치 태양에서 지구를 보고 쪽집게로 던졌는데 

막상 극 그물을 당길 때는 태양의 중력이 붙은 모든 혹성의 중력을 

다 담아 끌어 당겨야 하는 것이니 

결국 빛 그물을 던질 때 일 초에 30 만 킬로로 던졌는데 

당길 때는 엄청나게 속도가 줄은 채로 당겨진다는 것으로 

그래도 그 30만이라는 수치도 던져졌으니 

그로 당겨지는 속도는 마치 엿장수 마음대로라고 하나 

다 그래도 자르고 보면 정확하게 그 길이와 무게는 비교급으로 나오니 

우리가 막연이 빛이라는 주제보다

그에 30만이라는 것도 중요한 것은 그 명료성만큼의 대답의 수치는 변함이 나오니 

그 변함없는 잣대만큼은 물질성이 변하지 않으니 곧 수리의 상수성이라는 것이다

이는 또한 위치성이라는 것이 원소 2 주기율에서의 마음이라는 것도 있고

원소 4 주기율에서의 마음이라는 것도 있고

그 위치성에 따라 마음이 일어나는 시공적 위치도 다른 것이고

또한 마음의 자리라고 일으키는데

태양계의 심장으로 나오는 것이 태양신으로 나올 수 있는 것인지

갤릭시적 상수성으로 이룬 메카니즘으로 일어나면 보살도가 일어나는 위치인지

그 것도 30만 數理의 분해로 엿가락처럼 상수성을 찾아가는 것으로

그 상수의 맛만으로

어느 사이클의 사물함에 들어가 있는 엿인가를 아는 유식한 엿장수 되는 것

 

 

원초적 섭리

 

우리가 잉크만으로 된 시공성이 있고

종이만으로 된 시공성이 있다고 하자

그러면 먼저

흡수하고 거부하는 몸짓은 2와 7의 대칭성으로 일어나는 것이 되고

그리고 글자로서 흐르는 것은 강과 같음이고

대지와 같이 흡수하는 것은 3과 6의 대칭인 것이고

이를 버섯으로 또한 대나무로 대칭성으로 서로 흡수하는 것은 4와 5인 대칭이 되는 것이다

즉 블랙홀에서의 엿장수 마음대로라는 것이 이 사물과 같은 것이니 이를 섭리로 하는 것이다

그러니 꿈이 더 과학적이고 

잃어버린 세월이 훨씬 더 선명도를 나타낸다는 것이다 

즉 이승에서의 상호성으로 잠기는 것은 감수분열과 같다 

서서히 성명도가 희석성과 같이 되는 것이고 

이는 잠재의식으로 잡아 유지한다고 해도 화석성과 같은 것이 된다

이는 한 주기율이 다음 주기울과 하나인 것으로 체세포 분열로서의 복사성이 

확실한 유전성처럼 일괄적이듯 

블랙홀에서 먹이라고 할 때 

이승의 종이에 먹혀들어가는 것으로  2와 7인 태간인 대칭이 된다는 것이다 

즉 블랙홀인 잉크가 

이승의 잉크보다 훨씬 농도가 났다는 것이고 

또한 시공성으로는 독자적이라는 것이 된다   

 

 

삼단 논법성의 하루

 

사람은 70억

사람이 귀신이고 귀신이 사람이니

60조

그래도 사람도 귀신도 아니면

60해

그래도 나이면

불가사의

그래도 불가사의면

내가 나를 불가사의로 건져 줄 깃이나

내가 나를 안다고 할 수 없는 불가사의일 뿐 

불가사의도 불가사의로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일 뿐이나 

그래도 갤럭시가 태양의 감수성을 느낄 시  

그래도 심장은

해 정도로 펌프질해 준다는 자의식의 길은 알 것이니

산다는 게

70 억 인구 정도야 안 잡히려 도망도 갈 수 있지만

이 60조 개 세포가 잡으면 안 잡히는 곳이 있는가?

귀신이 따로 있나

바늘 하나 세울 수 없는 것에 

하나 세워 봐라 어데 하나 안 아프다고 하는 곳이 있는가  

그 중에 하나 무심할 수 있는 것인데

도리어 70억 인간보다 더하지

세포도 도망을 못 가지만 나도 도망 못 가는 것이니 

생각한다 생각한다  말은 많아도 

또 고로 존재한다는 말만 되풀이되는 갤럭시 뇌일 것이라는 것이다

 

 

왜 달을 陰金인 2 兌澤으로 하는가

 

이는 달은 보름으로 잤다가 다시 그믐으로 돌아가며 순환을 하는 것인데 

이는 곧 물 한 모금에 한 달이 꿀꺽 넘어간 것과 같다

즉 태양이 자기장의 공간을 들이키는 것에서 

각 각의 혹성은 코와 길이에 눈금과 같은 것으로 

단계적으로 끌어들임에 핸리혜성이 당겨져 오듯 

일이 지구인 눈금에 호홉성으로 빨아 들여질 때

자전적으로 기록이 되는 것으로 해서 

그 것을 다시 풀어 달의 회전성으로 옮겨짐과 같으니 

이는 곧 코를 기점으로 들이키는 것은 1 초에 한 달을 들이키는 것이나 

내뱉을 때는 일 초에 열 두 달로 내 뱉는 것과 같다

그러니 코가 일 초로 들이키는 것이 10 개월과 같다면

10 배율로 백 년으로 하는 것은

호홉 한 번에 한 모금과 같은 것으로 한 달인 것이니

코 끝에서 山根까지가 10 배율이 되는 것과 같다   

그리고 역설적으로 일 년이 10 개율인 것으로 1초로 했을 때

한 달의 의미인 입술은 결국  0.1초인 것이 되는 것이다 

지구가 지기 중력을 채우기 위해서 먹는 입이라는 것에

이를 12 등분으로 부풀린 것이니

입으로야 열흘을 굶어도 산다고 해도

코로야 일분을 어찌 견디랴

이는 2 兌澤이 肺인 것으로 달과 같이 만월과 삭월을

일 초만에 물을 삼키는 식도이듯

일 초만에 숨을 들이 키는 肺가 순식간에 한 달인 만월이라

 

본래 대칭은 

乾坤은 중력과 무중력 상태를 말하는 것이고 

머리와 배로 하는 것이고 

2와 7인 대칭은 바로 호홉성으로 이루는  폐의 만월성과 삭월성으로 하는 것이고 

이 것이 결국 원심성과 구심성이 마주 서는 것으로 3과 6인 대칭성으로 하는 것이고 

4와 5인 대칭성은 마주 접붙을 수 있는 대칭성이라고 한다

우리가 얼굴인 면을 선으로 미터로 기준을 삼았을 때

이 미터가 얼굴의 전체 길이로 하면 

100세로 나뉘면  밀리미터에서 출발을 하는 것이고 

또한 코를 기준으로 10으로 했을 때 

양쪽으로 10 씩을 펴는 것으로 100으로 하는 것이고 

또한 100밀리바아를 기준으로 공기도 코라고 했을 때 

보통 천 밀리바아라는 것은 사주의 大運의 백 배율로 들이키는 만월이라는 것이 된다 

어차피 중력성으로 채우는 것은 입으로 

土質에서 나는 것으로 채우면 되는 것이나 

달이 중력으로 당기니 결국 숨이 바쁘게 생겼다는 것이라 

공기인 밀리바아도 

입으로 드는 치수성과 함수로 한다는 것이 된다   

 

 

우리가 기하학적 그림으로 지하인간적 태양계를 보자면

 

소행성에서 화성쪽으로 혀가 되는 것이고 

지구가 코 

그래서 숨을 안 쉬면 제일 먼저 죽는 것 

그리고 눈이 금성이고 

눈물샘을 수소로 하는 것에서 이마를 태양으로 하는 것 

그런데 만일에 이 태양성이 빛을 빨아들이는 태양성이라면 

이 얼굴의 관상성은 지상인의 원심적 향방의 구성으로 이룬 것이 아니라  

지하인의 구심적 뱡향의 프라즈마적 구조의 발단으로 만들어진 미간으로 볼 수 있다   

 

 

세포 분열에 있어 감수 분열과 체세포 분열

 

우리가 팔을 벌리면 양팔인 것이요 

팔을 오무리면 

곧 關骨로 양 손으로 오무린 

한 홉 정도의 자궁을 만들어 놓은 것과 같다 

이 것이 팔에 자궁까지로 팔로 하는 것으로 구심과 원심으로 할 수 있고 

또한 다리도 팔족인 것인데 

이는 밟고 있는 땅이 팔족인 것으로 펴진 것에서 

다리가 팔족인 것으로 서로 상하 한 족 계통으로 엮어 병행하는 것과 같은데 

이는 팔의 8족은 한 쪽이 四로서 

四와 四가 탄소 4와 핼륨에서의 역행성 四인 질소와 맞잡은 것으로

엉덩이의 關骨 정도 연 것과 같으니

이를 한 주기율 내에서의 산상과 알카리성의 합으로서 유전자 합으로 하니  

이를 감수분열로서 합하는 현상과 같다  

이는 부모가 합했다고 두 배의 덩치로 클 수는 없는 것과 같고 

이 것이 임신한 養水의 감수 6 주기율이라 할 때 

7 주기율과의 병행에 낳는 것은 산등성이나 섬에서 낳을 수 있다는 것과 같다  

이에 보이는 8족의 흙은 그 시공성 내의 흙으로 보이는 것이고

주기율로는 안 보이는 땅인 8주기율로 하는 것에서  

즉 다리는 6주기율적 養水의 팔족으로 펴는 것으로 하는 것이고 

지상은 7 주기율적 땅으로 받는 것이니 

이는 무한히 받을 수 있는 것에서

온갖 만물이 낳는 자리가 되는 것으로  

체세포 분열성으로 무한 복사를 할 수 있는 것으로 한다 

또한 6 주기율은 바다이면 

7 주기율은 해저 산으로 하는 것에서 

거기서도 생명체가 일어나는 것인데 

마치 필름에서 무한 복서성처럼 일어날 수 있는 것이 된다 

이는 離火는 마른 나뭇가지에로 알을 낳고 

바람처럼 연한 애벌레는 

도리어 딱딱한 나무를 파고 들어 새끼를 낳는다

 

 

음정의 단조에서의 이동성과 互卦에서의 上下卦로의 이동성

 

上下卦에 있어 間卦의 부분 집합 

접힌 부분이 互卦로서 上下卦와의 반음성과 같은 것 

互卦는 단조와 같은 음색을 갖는 특성은 있는가 하는 것 

키타의 세 개의 기본 위치성으로 코드화하는 것에서 

호괘인 단조가 갖는 특성은 장조인 상하괘의 차이는 무엇인가 하는 것

우리가 상하괘 합에서 호괘에 상하가 같이 비는 것을

離火나 憾水로 수축되있다가 이완 되는 것으로 번복하는 것이고

이는 상하괘 3과 3이다가 互卦로 6으로 한다는 것과 같다

또한 아래 한 쪽만을 취하면 진이나 손으로 변하는 것이고

위 한 쪽으로만 뻗으면 태나 간으로 일어나는 현상을 말하니  

이 간괘가 가장자리인 빈 공간성으로 일어나는 것

즉 間卦가 상하괘로 이동하는 방향으로 괘의 성질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理와 里와 氣

 

우리가 보통 里인 마을이 

도시 구획 그대로 도로와 집을 들어선 것으로 할 때 

이를 하나의 형상기억처럼 구슬에 박은 것이나 

투명해 보이지 않는 것이나 

티끌 하나로서 들통이나 玉에 티라는 것이니 

하늘의 자식이 티끌 하나로서 들통이 남과 같으니 

이는 또 理에서 氣가 나감의 양적 차이가 원소 주기율과 같은 것으로 

에너지의 힘에 따른 분류와 같은 것인데 

이 것이 里인 마을로 그림을 완성한 것으로 玉을 벗어난 것으로 할 때 

이느 理를 블랙홀이라고 할 때

이 블랙홀인 먹물을 지면에 다 퍼진 것으로

지면마다에 里을 이루어 탄생하는 사물성이라면

이는 믈랙홀인 옥을 벗은 里가 이승인 것으로 살아가고 있으나 

결국 이 벗겨진 里가 하늘을 보니 하늘인 玉을 끼게 되는데 

이는 블랙홀에서의 玉은 먹물 속의 옥이였는데 

옥 밖의 里가 되고보니 하늘의 옥도 

먹이 강줄기처럼 지면으로 적실 때 

하늘의 옥도 지면 위에 이미 열려 있었음과 같다는 것이 된다  

     

 

프라즈마 상태에서의 빛을 모으는 태양이면      

 

우리가 프라즈마 상태로 원심의 굴레로 중력이 있다고 할 때

그러면 이 빛이 중천에 태양으로 몰리는 역류성과 같이 보일 수 있다는 것인데

이는 곧 인간의 체온이 36.5도이면

자신의 체온 1도 C만 덜어주어도 태양 천 개를 띄워 올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러면 그 좁은 공간에서 다 타 죽지 않는가 하는 것인데 

실제 천만도로 한다고 해도 다 그 중심으로 몰리는 빛이고 열이라는 것인데 

결국 그 융합성은 물로 뚝뚝 떨어짐과 같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몸의 오줌보가 물통이라고 하나 

동굴처럼 물이 새는 곳은 침샘인 것인데 

실제 이는 눈의 눈물샘에서 시작이 되는 

눈인 태양이 3과 3으로서 6으로 됐을 때는 

눈물로 마치 태양이 중앙에 뜬 것처럼 해서 

목를 타고 목구멍으로 지하수처럼 흐른다는 것이 된다

즉 귀의 6수는 뇌수로서 바다와 같은 것이 된다      

 

인생사에 있어  

한 하늘이

한 땅과의 관계로 상호 꼬아감의 DNA임을 알았겠으랴

그냥 한 주기율 안에 알카리는 땅, 산성은 하늘로 해서 하늘이었던 것을

두 주기율 꼬을 때는 나중의 주기율이 하늘인 듯

대기권 위와 같은 것으로  우주의 벽을 허물었다고

한 주기율만의 천지를 맹목성으로 보아도

이미 그 전에 안 듯이 통털어 하나로 본 하늘이었다고 해도

다 유야 무야 물 구럴이같이 넘어가는 역사성이고보면

다 표시 안 나는 의식은 무의식으롤 잠긴 듯 펼치는 잔치와 같은 것으로 

다 그 그물 벽을 찢은 자는

다 그 시절엔 오랑캐르 만난 냥 손가락질 받으며 사라진 지성이라는 것

그렇게 손가락질을 해본들

하루살이가 하루인지를 모르면서도 영구적으로 살만한 것인지 

백 년 생이 하루의 벽에 불안해 함이 사람이지 않던가

쉽게 잊어지는 심리라고 하는 것이나       

감수성이라는 것이 살붙이와 같을 때  

하루살이가 등불까지 가는데 혼자 날아가려고 해도

시각 세포에 60조 개의 세포가 모여야 하는 것으로 신호를 받는 것과 같다 

즉 수 천만의 畵素가 시신경에 모이듯 

하루살이가 모인 것으로 셀 수 있음이 곧 시신경의 영역이라는 것이고 

실제 신경인 뉴런의 입체적 부각성이 하루살이처럼 일어나는 것이 

세상 인간들과의 교감이고 보면 

그래도 늘 하루살이는 낮에는 언제 그랬느냐는 듯 제 자리로 돌아가는 것이다 

보통 하루살이가 모이는 것은 그냥 불빛만 보고 오는데 

결과적으로 지구 중력으로 모인 것으로 한다 

그런데 오고 보니 허공성에도 단층이 있는 것이고 

또한 소리만 듣고 모이는 종류도 각기 사이클이 있는 것이고 

즉 이 단층들이 무지개떡처럼 한 겹씩 일어나면 

결국 회전성으로 해서 색의 무개성마져 프리즘에 여과되어 단층이 쌓이는 것이니  

겹겹들이 하나씩 일어나 위성처럼 도는데

느린 의식의 시각으로는 전후성이 동시성으로 좌우로 함께 있는 듯이 사이 

양 눈인 듯이 쌓임과 같으니

이는 이목구비가 스스로 위성처럼 엉긴 것이 공전성에 올려짐이 그러함이라  


역설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전등이 정보를 수집하는데

하루살이가 정보를 날라주는 것이 곧 광자라는 것이 되는 것이니

이 광자는 눈의 렌즈에서 速性으로 큰 것과 같다 

이는 곧 광자성이 전자성의 조리개를 거쳐감에 

그 사이의 주기율 막과 같은 것으로 검은 색, 푸른 색을 통과하는 것으로 

이 것은 신경이 그만큼 큰 단위에 속하니

자연 눈도 광자를 어미처럼 잉태를 하여 전자성으로 養水로 삼는 것에서 

신경의 체형으로 만들어 체질성처럼 보이게 하는 것과 같다 

이는 광자가 지나면 양자마져 굽기는 것으로 해도 

양성자가 전자의 조리개를 통과하는 사례가 되는 것이다 

이는 전자성 유약으로 굽긴 형태까지 할 수 있는 전자성의 기억력인가 하는 것이고 

이는 광자성이나 전자성이나 하나인 것으로 해도 

양자성이 양자성으로 서로 교감을 하는 것으로 하면 

어는 정도까지 기억의 소자성이 되는 것으로 구조성을 갖는가 하는 것이고 

또한 광자성이 소프트웨어이면 과연 전자는 하드웨어성으로 들일 수 있는가 하는 것

즉 잔도체성이 한 주기율의 막으로 서로 보존성으로 얹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이는 허공이 수소로 되어 있다고 해도 

수소보다 더 작은 전자성만으로 은하수인 것으로 할 때 

그 비단자락이 쓿어 이가 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즉 수소성 은하수라기보다 전자성 은하수 

결국 수소성 은하수의 응결이 태양인 것으로 만두피와 같다면

전자성인 은하수로 해야 갤럭시적 멍석이 된다는 것이 된다

 

 

사돈 남 이야기?

 

뭐 1 미리나 1 밀리바아나

미리미터라고 밀리바아 내색을 못 낼 이유 없고

얼굴 하나라고 해서 갤럭시 내색 내지 못하란 법 없고 

일 초라고 해서 1 밀리미터 내색 아니낸다 할 수 없는 것이

즉 1 미리가 1 밀리바아와 같이 논다고 했으니

1 미터면 얼굴 관상 백 살을 원소 주기율처럼 지그재그 돌아가는 수치요

100 밀리바라고 하니

이도 1 미리미터가 한 살로 살을 채워야 백 밀리바아인 것에 

10 배율 공기라 1000 밀리바아를 한 대운으로 채우는 산소호홉통 같은 것이지 

얼굴이 지구 상이니 

코가 열 달이라

열 달의 눈금으로 들이켜감이 천으로 밀리바아라

이는 기본 구조 설정이 그렇다는 것이다 

이 것이 정확하게 기하학적 구도가 엉성하다고 해도 

괘로 맞추는 구조로는 꽉 물릴 수 있는 사개와 같을 수 있는데 

그만큼 괘상의 적용과 물과 같이 유연하게 맞출 수 있다는 것이다       

 

 

얼굴 주름의 선과 얼굴인 면

 

우리가 한 주기율을  넘는 파도를 계산하기 이 전에  

오직 한 주기율 만으로

그 안의 족으로서 핼륨까지가 남는 것으로 잣대로 하는 것에서

7주기율에서 없는 8 주기율까지로 해서 팔팔이 六十四 卦가 되는 것인데

이 평면성에 높이로 쌓이는 것은 6겹이니 384爻가 되는 것이다  

이는 64인 면에 世와 應이

코 아래 법령 팔자와 눈 위 눈썹 팔자로 世應 間이 되는 것에서  

그러면 六爻의 動爻는 코인 것으로

광대뼈까지도 뻗는주름으로 정확한 리듬성으로 하는 날개짓으로   

숨을 쉬는 듯이 動하는 것으로 10 단위를 가장자리로 펴는 것과 같다  

즉 動爻가 왜 動해야 하는가 하는 것

그리고 왜 숨을 쉬어야 하는가 하는 것

이는 六爻가 순환을 한다는 것에서 인데

이는 곧 六爻는 線인 것으로 교차되는 DNA성의 上下卦인 것이지

실제 선의 차원을 채우거나 면의 차원으로 채우거나 하는 것도

작위적 기하학구조를 채우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형태와 성질을 닮은 것으로 수리성으로 할 수 있어도

꼭 상수성마져 변함이 있는 것이 卦라는 것이다

즉 세포의 面보다 DNA의 線이 세포성을 일체적이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염라국의 자연 녹취 재생력  

 

우리가 九宮圖로 볼 때 

九에다 1을 더하면 10인 것으로 중복적으로 中宮에 쌓이는 기틀과 같다 

이는 곧 9인 九宮의 틀이 또 중앙에 놓이면 10이라는 것이다  

이는 중궁이 1이라는 것

둥글게 八方인 도깡의 우물에서 물을 퍼내는 것과 같은데 

그 타래 줄이 중앙으로서 팔방으로 구궁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8인 坤地에 1인 도깡을 합해 9인 우물인 것이고  

타래줄을 더하면 10이라는 것으로 중앙으로 하는 것이다 

그래더 10은 전지반성이 있는 것으로 상하 도는 것이 

위는 사람이 위로는 물이 순화하는 것과 같다  

이는 9는 양성자로서 빛인 것인데 

1을 빼면 핼륨성으로 모래알처럼 흩어지는 중력성의

기초 단위를 벗어난 것

즉 건을 건을 건을 중력성이라는 하는 것에서

완전 그 중력성 유전자를 벗어난 무성의 상태에서 다시 뭉쳐지는 것

즉 곤 핼륨에서 다음 주기율서 1인 건궁은 양성자 9인 것으로

이는 일차적으로 필름이 지워진 것으로 하는 것 

즉 주기율의 녹취성도 

주기율의 기록성으로는 지워질 수 있는 것과 

원자 번호로서 

주기율로는 지워졌으나 원자 번호로서는 지워지지 않은 상태 

즉 원자 번호는 계속 이어진 상태로 잡히는 것에서 

한 주기율에서 지워진 테이프성도 

다는 주기율의 필름성에는 드러나는 것이라는 것인데 

이는 블랙홀의 기능이면 범우주적으로 가는하다는 것이다  

또한 원소 3 주기율을 빛이라고 할 때 

양성자인 수소족 1은 그 빛 속의 빛 

즉 원소 2 주기율이 빛이라고 할 때 

원소 3 주기율인 이승의 빛은 구름과 같고 규소와 같은 모래알 성일 뿐이니 

그 시공의 물질로서 이룬 센스가 없으면 못 느끼는 것이면

이승은 저승에 갖이 병행하면서 서로 의식할 수는 없는 것이고 

다만 빛도 구름과 같든가 밀가루같을 것이란 것이다 

우리가 9인 양성자를 태우면 그 재가 되는 과정으로 

원소주기율적으로 무거워지는 것으로 쌓이는 진행형이라는 것이 

원소 족의 단계별로 나눠지는 것으로서 물질성으로 하는 것    

 

 

천체성 별자리와 육체성 별자리

 

生 南斗요 死 北斗라

보통 남두 六星이라고 함은

오리온 좌의 네 귀퉁에 삼태성이 중앙에 대각으로 있는 별을 말하는 것인데

이 오리온 좌는 실제 사람의 형상이라 生 南斗, 死 北斗로 하는 것이다 

즉 이 네 귀퉁이라고 하는 것은 곧 인간의 사지를 말하는 것이고 

중앙에 삼태는 곧 배뇨와 생식과 배분을 하는 엉치로 하는 것이다 

즉 六星이라고 하나 실제 南斗도 七星을 나타낸다 

그리고 四 북두라는 것은 신기하게도 머리 속의 해마와 같다는 것이다 

즉 기막힌 것은 윗 死는 두뇌에 있는 것이고

生은 三에 있는 것이라 

즉 머리 속의 해마는 북두의 국자 형태인 데다

머리가 乾으로서 애비가 자식을 키우는게 해마와 같은 것으로

꼭 주피터의 머리에서 미네르바가 탄생하듯이 한다는 것이다

어쟀든 부호학적으로 기막히게 조합되는 것으로 아래 형상이 된다는 것이다

 

 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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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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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一

 

이런 것이 있다

본래 四는 陰金인데 

그래서 두뇌는 乾인 陽金으로 하는 것이나 

양두엽으로 陰金으로 하는 것에서 시작한다는 것이다

즉 乾이란 머리가 배와 떨어졌을 때를 말하는 것으로

양두엽으로 떡잎의 기미를 보이는 것과 같은 것인 것에

해마가 실제 乾이라고 봐야 한다는 것이 된다

그러면 곧 머리는 해마인데 다리가 없다는 것이 된다

그러니 본래 팔 다리만 있는 것이 나무라는 것으로

몸은 양 팔을 벌리면 나무인 것과 같다는 것이고 

해마는 팧 다리를 펼치면 신경 뿌리가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나무는 여러 다리가 있으니

문어발처럼 자유자재한 것이 더 섭리성이다

이 우주와의 적자(適子)는 도리어 네 다리가 가장 적합한,

즉 말처럼 달리는 데 있어

속도성에 네 다리가 가장 효율적으로 적응된 진화 상태라는 것이다

즉 단순한 생물적 진화로 다 자연성에 맞다고 할 수 없는 것이다

 

 

주기율마다의 할로겐성과 핼륨성

 

원소 주기율마다의 할로겐성과 핼륨성으로 보면

어떤 파동이 일어나다가 끝 부분에서 클라이막스처럼 올라간 곳으로 7족으로 하는 것 

즉 파도가 뭍으로 다가와 윈드서핑 고지점처럼 가장 높을 고점을 

7 艮山 할로겐으로 하는 것에서 

파도가 거품을 머금으며 부셔진 상태를 핼륨인 坤으로 하는 것인데 

이는 곧 6주기율인 물이 7족에서 최고로 올랐다 

8족으로 부서진 상태로 모래에 스며드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고 

실제 돌이 모래가 된 것이나 

산이 기세가 굽어가다 봉오리로 끓어 오른 것에서 

祖山에서 主山으로 흐른 것처럼 하는 곳에서 벼랑으로 흙이 무너져 내려 쌓인 것으로 

7 艮山 주기율에서 8  핼륨족으로 지평적 모래로 하는 것이다

 

 

주기율의 병행성

 

얼마 전까지만 해도

주안 중앙공원 지하 상가를 지날 때는

마치 2 兌澤과 3 離火는 구비되었으나

당달봉사같으니 마음이 아린 면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전철이 닿아 훨씬 밝다는 느낌을 받으니 흐뭇하다

그래도 이 4 주기율이란 것이 전철같은 신경망인데

5 巽風을 곁들여 바람을 신선하게 몰고 오는 이야기들이라는 것이니

4 주기율성이란 공기가 없어도 존재일 수 있으니 이를 신경성으로 할 수 있으나

그 생명성으로는 5와의 병행으로 공기와 함께 하는 병행성으로

숨을 쉬는 것이 되는 것으로 한다

이는 마치 형이상적이어도 당달봉사라는 것과 같다

나무가 뿌리가 있어야 꽃을 피우듯

꽃도 나무의 둔탁함을 필요로 피우는 것이요

불도 나무의 마른 집중력으로 피우는 것이듯

미치 사랑은 형이하학적 구석쟁이처럼 합하여 만리장성을 이루는 듯

 

 

입자의 가장 궁극적 복원성

 

기억 재생 금속으로 형상을 복원하듯

양자 단위로 알아보아 기억하는 것이면

곧 원자로도 형상기억이 되어 복원이 되는 것이고

이 원자도 형상을 기억을 하여 분자로 복원을 하는 것

그리고 원소 주기율에서 기억이 되어 세포성으로 복원이 되는 것

이는 마음이 어느 시공성에서 일어나는가에서도  

이런 입자 단위의 시공성 정밀도로 이뤄진 것이면

이는 六道로 차이가 나는 것으로 하고

주기율의 차이로 나타나는 것이면

인간계에도 四州가 각기 다르게 살면서 서로 보지는 못 해도 같은 인간일 수 있는 것

우리가 병행할 수 있는 것은

곧 귀를 갤럭시성 마음의 발단이라고 할 때

눈을 태양계성 마음의 발단이라고 하는 것

우리가 귀로 듣고 동시에 볼 수 있는 것으로 병행을 하는 것이나

마음이 일어날 때는

각기 다른 시공성으로 다른 영역성으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업의 양자물리적 해체 

 

우리가 8족이나 8괘에 4 족으로서 접히는 것으로 할 때 

이 4에서 5로 접붙어 중으로 하는 것 

즉 수소성 구심에 겹으로 구심성으로서 

4까지를 전리층으로 하는 것 

이 것을 8까지로 응축에 땅까지로 하는 것

즉 땅의 굴레로 8로하고

대기권의 굴레로 4로 하는 것 

그리고 8이 곧 땅인 것은 나무도 땅에 뿌리는 주어야 자라는 것 

그냥 공주에서는 사방성으로 흩어지는 다방성 

이는 곤샴절에서 양이 어데 붙었느냐에 따라 각의 축이 모인 위치를 아는 것 

그래서 8곤이니 8음목으로 했을 때 지상의 나무요 3 양목으로 했을 때는 

정전기와 같은 상태의 전리층을 말할 수 있는 것 

이로서 4음금은 달로 하는 것으로 택이 되는 것으로 

달은 자전성으로 만월과 삭월로 팔괘를 자전으로 다 채우는 것 

그로 그림자 속이고 그림자 밖이기도 한 

우리가 의식 하는 기준점으로 해서 문월과 삭월로 모든 기하학성의 소재로 덜어가는 

우리가 4에서 5족으로 진행하는 것에서 6족으로 감으로서 

바람이 물로 진하여 지는 이치 

3족인 불이 2 족인 금을 녹이는 것으로 도리어 

마치 물이 나무를 무르게 하듯 

불이 금속을 단단하게 하는 것 요소


우리가 4인 대패날로 5인 밥을 일으킬 때

그로 5일 수 있는 것으로 코일 수 있는 것 

또 4에서 6으로 두껍게 일어날 수 있는 것으로 

부피성은 작아진 것으로 하는 것 

이를 귀로 하는 이통의 신경의 구조로 발전을 하는 것

이는 곧 3이화인 광자성이 4인 전자를 긁으면 전자가 기로 일어나는 것으로 

역류성적 대패밥이 일어난 것으로 하는 것으로 

산성쪽으로 말리면 귀의 자전성으로 시공성을 형성하는 것 

알카리 쪽으로 말리면 행성 그대로의 구심으로 하되

안통으로 말리는 자전성으로 하는 것 

이를 3과 3으로 이중적으로 알카리쪽으로 말리고 

6과 6은 산성쪽으로 몰리는 것이나 

그 반으로 지른 듯이 양 귀로 6으로 하는 것에서 

또한 코와의 사이다 반으로 3인 것으로 하는 것 

즉 신경인 뉴런이 광자에 긁혀 나올 수 있는 물질성 

보푸라기성 

즉 일 오에 3만 키로의 속도성이 

일코에 340 메다로 가는 것으로 변속이 되는 사이가 

빛이 4인 전기에서 5인 전자로 전환된 것에서 

소리가 일어난 자극성의 리듬과 광폭을 

340의 속도로 변환된 것으로 음파성으로 5족으로 하는 것이면 

이 음파성이 5주기율인 것으로 귀인 수로 

자연 흡수적이고 반사적 작용을 한다는 것이 된다

전기 4가 때가 이는 정도가 되어 일어나면 이를 손풍5로 보는 것

이는 시간의 운동성이 손풍인 5로 숨을 쉬는 것과 겸해붙어있다 

독립적으로 산성족으로 할 때 때가 때로 일어나는 것으로

대기권적으로 때로 하는 것으로 넘기는 것은 

소리로의 속도변환된 독립성 뿐아니라

때로서도 변화이 된 상태로 시간의 의미라는 것이다

즉 전기가 음양성을 다 갖는 것에서 

4와 5 손풍으로 대패밥이 일어나듯 풍성이 커지는 듯이 하는데 

여기거 3인 알카리 쪽으로 하면 광자성으로 가고 

6인 산성쪽으로 가면 전자성이라는 것이다 

다만 전기는 빛은 아닌 것이나 알카리쪽 양기이니 

양의 기운으로 품은 첫 단계로 보는 것이고 

손풍은 전자쪽으로 음으로 한 번 수용하며 죽은 꼴이니

결국 음의 기운으로 품은 첫 단계로 보는 것에서 

진하연이요 손하절이라는 의미가 나오는 것이다

이는 곧 6으로 기울면 귀의 센스로 발달한 구조성이 되는 것이고 

3으로 하면 눈의 센스로 구조성을 이루는 것으로 하는데 

그리고 신경이 4족인 것에서 이 신경을 

원소 3 족이 속도성의 날로 깎는 것이면

그 뉴런의 대패밥은 털로 부풀어 자란 형태가 되는 것이다    


우리가 1을 정수로 0인 자연수까지를 제로성으로 기점으로 할 때 

3과 3인 두 개인 것으로 분열로 빛이 나는 것이 있고 

융합으로 합하면 6인 것으로 물만이 있는 것으로 하는 것에서 

이 것이 다시 빛으로 꽃을 피우는 중간 단계이고 목인 것인데 

목인 진뇌를 생명체로 하는 것이면

물 속에 생명체가 사는 것으로 손풍과 진뢰로 일어나야 

눈이 달리는 것으로 원소 3주기율적 전형을 완전히 갖추다는 것과 같다


공간 영역과 신통 영역


우리가 神的 分類에서

神이 일상적으로 늘 들려 있는 상태

아니면 아예 神이 일절 안 들려 있는 상태

아니면 간헐적으로 들리기도 나가기도 하는 상태로 분류할 수 있는데

이 것을 어느 쪽이 맞다고 미리 정의하기보다 합리적일 필요가 있다

즉 이목구비마다 해탈의 영역이 다른 것이면 

그 공간성마다 해탈의 부분성이 다르다는 것이나 

다만 머리의 위치 세포성에 각기 달리 들려 주관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몸 전체로는 신통을 부리지 못 한다고 하더라도 

정신적으로는 각기 다르게 드러내는 것 

즉 味覺이 지구의 신이니  地神的인 것 

月이 달 공전인 것이니 후각 부위로서  

실제 月下노인이 것이고 三神 할망인 경우 

그리고 視覺 부위의 신경 위치는 태양신이 들릴 수 있는 뇌의 영역과 같은, 

그리고 천이통인 갤럭시성으로 머리 전체에 들릴 수 있으면 

이는 보살 신통은 되는 것으로 하는 것이다

 

 

소금쟁이가 호수를 바라보는 이유 

 

내가 빛 그뮬을 일 초에 30만 킬로로 던지면 

과연 빛을 당기면 그 속도가 얼마인가는 화두낸 것이라 

전생 후생이 다 흥미로운가 뷔여

다시 태어나도 그 깊이를 보려하니

빛도 그 호수 깊이로 놀아주니 얼마나 좋으냐


본래 블랙홀이란 것이 엿가락과 같아

결국 우리의 빛이란 것도 마디 마디 잘라먹을 수 있는 것인데 

그래서 물은 차가운가보다 

왜? 

엿치기 잘 하라고 

본래 빛도 블랙홀에서 찾으면 

빈 구멍 찾아 먹기와 같은데 

우리의 시각성이라는 것이 

엿치기 구멍 속에서 일어난 일이라니 

한 마디 결을 자른 순간의 일과 같음이라 

세상이 가장 값 싼 블랙홀이 중력이고 보면 

마치 공기가 공짜인 것과 같은데 

엿장수 마음대로 같으니 

숙명통이 되는 원통형이든가?

허나 엿도 자가 나오고 맛이 나오니

세상에 공짜가 어데 있어

공짜며는 실전조죄여!

 

우리가 그물을 던질 때 상수를 3과 3이

양 가장자리 양인 이허중의 본래 체성이고 할 때

이는 감중연으로 중간에 양이 하나인 것이다

이는 가장자리 양이 두 개 모여 6이라는 상수성으로

이중수로로 하는 것은 실제 전자성의 껍질로 수라는 것이니

3과 3과 인 이허중 화를 수소성으로 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감중연의 시각성으로 보면 양 쪽의 양이 두 개로 동시적으로 보인다는 것으로

다만 실제 한 바퀴로 6인 것이나

3이 빠른 관계로 두 개로 보일 시차성으로 6을 1로 했을 때

3은 반인 것이 되는 것과 같다

이는 곧 빛 그물을 더질 때는 양 쪽 양이 3과 3인 것으로 빛인 것의 정체로

빛의 전신성으로 하는 것이나

전자로 싸여 하나인 것으로 감중연의 양으로 두 배의 에너지성으로 할 수 있음에

블랙홀성으로 할 수 있음이 있다는 것이다

즉 던질 그뮬을 당기는 벼리 쪽이 간산의 쪽지점을 보이듯 한 손일 때

그렇게 힘이 배가되어 몰려 있다는 것이 된다

그러니까 

그물을 던질 때의 일 초에 30만 키로로 가는 에너지성에 

실제 당길 때는 그물에 고기가 가득 들었을 수 있는 

이미 중량이 무겁게 된 수압성으로 굳은 물고기가 가득 든 질량을 갖고 있다는 것이니 

그 당길 때의 속도야 

엿장수 마음대로인 것이지 

이 이치를 알면 

이 세상이 사물이 빛의 속도로 엮은 것인데

어느 곳이든 상수성으로 들어 알 수 없음이 있으랴

 

엿장수 마음대로라고 해도 

다 치수가 상대젹으로 대증적으로 나오는 것이니 

운명도 과학성이다 

이 것을 인젼하려 않으면 

아무리 신통방통한 재주를 갖고 있다고 해도 

실제 요행성의 소 발 뒷축에 걸린 기적성이나 갖고 기인인 냥 해도 

다 요행의 눈가림 소치의 오이독경보다 더 못 하나 

왜나햐면 소는 매르 맞으면 왜 맞는지를 알지만 

머리엔 든 것이라는 사람은 도리어 맞아도 모르니 

밤낮 달달함으로 결국 인생은 당다고 하나 다 헛개비 놀음을 하고 가는 것이다 

우리가 물질계로 상호 같이 인지를 하는 것은 

빛의 섬유성으로 이룬 사물성의 속도 이상은 아닌 것으로 굽긴 도자기와 같은 과학성조차 

미치지 못하는 진화성으로 문명성과의 거리감으로

신비주의적인 것으로 꿈이 맞는 게

현실성의 고뇌보다 나은 듯이 혜택이나 누리자는 것과 같다      


보통 火宮에서의 動爻는 

전구에 하루살이가 벗겨지든가 입히든가 하는 것 

그리고 그 것이 전자성으로 붙는 것으로 

합성적 신경망의 뉴런으로 하면 위치적 센스로서 이목구비를 갖출 수 있는 것으로 하는 것 

또한 水로서의 저장성은 전자로서의 저장으로 광자를 소프트웨어로 할 수 있는 작용 

또한 火로서 土를 이용해 광자가 반도체성으로 전자를 소프트웨어화한 것에서 

실제 巳火가 陽火이나 陽土로 같이 하는 것에서 

굳이 土의 반도체성으로 생하지 않더라도 

양성자 자체가 핼륨인 반도체성과 수소인 도체성으로 陽九로 하여 1족으로 하는 것이 있다 

이는 곧 귀로 들어도 눈으로 보는 것으로하는 것은 

뇌의 핼륨적 모래성의 기억성의 찰흙과 같은 조햡성적 기능성 

또한 귀로 들어도 눈으로 보는 듯이 하는 것은 

뇌 만으로 눈으로 본 것을 영상할 수 있는 것 

이 것이 태양리 갤럭시적 스크린으로 펼쳐지는 작용과 같은 것 

입자의 세포성까지의 메카니즘 등 

즉 화소의 구조만 채우는 데도 

하루살이가 마스게임처럼 모일 수 있는 대, 소 간의 우주 등 

그리고 시신경과 전구의 관계 그 중간자적 의미 등이 다 요긴한 관점이라는 것이다             

 

 

육십조 중에 하나의 인연이라도 오아시스같은

 

생각해보라 

60조에서 60경, 육십해 개를 넘어 불가사의의 수를 넘은 모래 사막 중에 

그 중에 60억 개의 모래가 사람으로 일어났으니 

이는 육십억이 육십해 개의 모래를 밟아 일어남이 

기림자가 붙은 바닥의 평수를 채워 일어남이요 

그 일어난 그림자의 그 모래는 뜨니 한 웅큼의 모래와 같음이라

4 진뇌인 발에서 일어나 5 손풍인 손으로 웅큼으로 우주를 본다

이 거야 원 

양자가 양자끼리 알아본다고 해도 전자파보다 더 한 것이지 

마치 내 보았다 하지 마라는 것같은,

그래도 백에 하나 천에 하나 그냥 진정같아보이면

그나마 육십조 중에 하나로 진짜같아 보여도 오아시스같은

살아가면서 가장 가슴 아플 때는 그래도 누가 내게 인사를 할 때이다

누군 70억 중에도 인연을 알아봐 벌떼처럼 몰린다고 해도

나야 백에 하나 천에 하나 진정해 보일 때

정말 60조 개 모래알처럼 만나도 청량한 맛이 나는구나 하는 것이다   

 

 

앵무새

 

이 말법 시대에 무슨 法보시라고 

얼어죽을 맛이지 

그래도 尋牛가 그냥 尋牛든가 

꼬리 곰탕맛이라고 

아니 그런데 내 소 꼬리는 누가 쪼아 먹은 것이여? 

앵무새!

 

 

사람같아서야 말이지

 

이런 게 있다

내가 사람에게 부끄럽지 않다는 말은 못하지만 

신에게는 부끄럽지 않다고 하는 이유 

이느 곧 사람과는 전생업으로 전부 깨끗하다 말을 못하겠지만 

신에게야 

아직도 차가운 돌에 절하는 판이니 

어데 부끄럽다 하리

그댄 그댈 위해 얼마나 살가웠는지 모르지만 

내겐 나를 위해 돌같다는 것을 어쩌리

 

 

제뉴어리

 

워낙 팔색조같으니

나 또한 팔방으로 돌려보는데

그런 야누스가 새해 인사 올립이다 

어차피 인간이란 신에 다가갈 수 없는 것이니 

한쪽이라도 튀어야 匠人라고 하는 전문성 귀퉁이몰이로 

다 그렇게 제 위치적어야 좋은 것이 

셍체도 위치세포 지성으로 

물리도 위상수학인 지성으로 

그럴 듯하게 꽤나 진화같아보이는 문명성으로 

그래도 양 쪽 다가지면

욕심으로 망한다는 게 인간적 교훈이라는 것으로 

늘 반쪽같아야 좋은 편중성과의 시소놀음에 놀아주듯이 

알아서 만들어야

그나마 놀이기구 장남감 인생은 만들어준 부모에 부모와 같은 은덕과 같은,  

그러니 신이란 욕심인지 기본인지 

결과적으로 양쪽은 다가질 듯이 하는 것 

이게 어데 도깨비 씨름이라도 되어야 

그래도 운명에 왼쪽 다리 걸기라도 해보지 

童話라 해도 도리어 획일적 가면놀음과 같은 것이지 

몽당 빗자루라도 일생 애닯았으면 짚이라도 곡절이라고 

<이 것은 소리입니다>하고 지렁이가 노을을 물고 나올 터인데 

이 거야 원!

야누스같은 양다리로 다리 걸지마 하는데 

글쎄요! 

새해 인사는 하는 것인지 

새해 인사를 받아먹는 것인지 

그냥 제뉴어리라니까요

 

 

주기율의 정대칭

 

우리가 주기율로 따지면 

핼륨의 잣대를 갖출 필요는 있다 

즉 태양이 광자의 폭으로 핼륨까지로 하는 것 

즉 광자성을 주기율의 단위로 핼륨까지로 

한 눈금으로 하는 것을 빛이 빛이 화생토로 

끝 단위로 하는 것이니 

이는 곧 융합과 분열성으로 빛이 우주를 

회전성으로 일으키는 것으로 목생화를 만들어 

슬금슬금 톱질하세와 같은 박 쪼개기와 같은 것으로 

즉 우리가 모래 한 알은 광자성으로 할 때 

어린 왕자처럼 서 있을 수 있는 그림자가 곧 원소 주기율이라는 것이다

이는 빛을 광자로 일 초에 30만 캘로로 하면

이를 벗어나지 못 해 핼륨까지로 까지만 뭉쳐지는 것인데 

그럼 블핵홀이 뭉치는 것이 광자성 말이 네 발로 끄는 힘보다 빠른 것인가? 

그렇다면 우리가 상수라는 일관성으로 핵융합적 수리를 만들 수 없는 것이다

그러면 물질계를 인상적으로 믿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思考의 기준성도 없는 것이다

또한 빛이 물질성에 흡수되고 반사되고 하는 것도 

실제 물질의 상대적 위치일 뿐 물질 밖은 아닌 것이니 

우리가 핼륨 안으로서 족으로 하는 것은 양자 입자성으로도 8인 것이고 

광자성만으로도 8인 것이 있고 

광자와 전자도 3과 3, 6과 6으로서 빛으로 달리는 해부성 물로 달리는 해부성인 것으로 

7과 7로서 14인 것이 또 1인 수소라는 개념으로 15인 바탕성으로

일반적 얼굴의 중심 축으로 하는 것으로 천지 기본수로 하는 것이다

이는 곧 원소 3 주기율이 광자성이고 태양의 코로나로 가장 팽창적 극점일 때 

3주기율의 7족이 흑점성이고 8족이 지반적 핵성을 이루는 것이고 

원소 7 주기율에 3족은 지구 속 마그마와 같은 것으로 하는 것에서 지하인이 되는 것이고 

분출하려는 듯 일어나면  원소 7족인 것으로 해서 실제 원소 8족 핼륨은 모래알과 같은 

인간들이나 생명체인 것인데 

그래서 산세의 맥을 모래이기 전에 바위와 같은 것으로 하는 것에서

이 것도 한 괘의 핼륩적 맥락이라는 것이다

즉 에너지의 기상이 주기율마다 표현된 사이가

같은 에너지의 표출이나 이목구비의 차이만큼

그 모래알 같은 것의 집중성이 다르게 상대적으로 드러낸 것의 기하학성이라는 것이다

무엇보다 상수성으로 갖춘 수리의 성격으로는 하나인 기준성으로

각기 다르게 드러낸 우회성이라는 것이

다만 그 거리의 폭만으로 무지개색 단층 정도는 차이를 드러내는데

이는 빛을 하나로 할 때 7인 할로겐 원소로까지 하는 것이고

무지개 단층만큼은 갈라진 형태를 나타내는 것이고

그 색도 다 같은 무채색의 수리상수으로 알맹이라는 광자성으로 할 때는

곧 무지개가 다 알맹이로 흩어지면

할로겐 원소에서 핼륨성으로 한 돌멩이가 한 홉의 모래로 되는 것과 같다

즉 원소 3 주기율에서 흩어지면 핼륨족이면 광소알인 것이고

원소 7주기율에서 흩어지면 곧 모래알이라는 것이고

파도가 뭍에 무지개 무늬를 만들면 이는 원소 8주기율이 핼륨성을 띤 것

즉 중력성으로 돌아간 폭을 의미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이 것이 처음에서 자리공처럼 둥그렇게 진화성으로 손을 맞잡으로 것으로 퍼지는 것이다

나중에는 군소적으로 개별적으로 보일 때 이 것이 이목비로 흩어진 것인데

밤으로 묘하게 흩어져도 구심과 전후성으로 전확하게 대칭성은 갖춘 것이라는 것이다

 

 

왜 지구 자전축은 기우는 것인가

 

우리가 반물질을 어떻게 일상적으로 유동성으로 사개를 맞출 수 있는가인데

이는 곧 어떤 흐름에 있어

진공성과 돌발성이 상호 비대칭이 되는 것

2 兌澤은 오목렌즈성이고 7 艮山은 볼록랜스성인데

이 것이 비 대칭성인 것으로 상쇄되는 것이냐

아니면 상호 자신의 방향성대로 가겠다면

중간이 진공성처럼 되면 3인 이허중이 되고

간산이 부푸는 형상이 되는데 참으로 묘하게 2를 6인 감수가 이온으로 합하니

자연 당연한 구조일 뿐이라고 할 것이나

이는 곧 지구 자전축이 기우는 것

즉 7과의 정면성이 6으로 죽은 상태로 7로 펴려는 에너지성이 되는 것인데

이 것이 2를 7대신 끌어당기니 자연 지구 자전축이 기운다는 것이 되는 것이고

태양이 그렇게 않음은 陽九인 코로나가 강한 면에서일 것이다

 

 

여여함을 어찌 나눌 줄 알아 엿장수인가

 

옛 춘추시대에

한 장군이 한  나라를 한 그물에 잡아 정복을 했는데

마치 통발을 갔다 대었으나 거두 줄 모르는 것과 같이

마냥 성루에 앉아 고향 생각이나 하고 앉아 있으니

백성들의 원망만 자자했다고 하듯

인생은 빛가루를 30만 킬로로 영웅처럼 잡았으나

모든 백성이 그 그물마다의 눈이라고

벼리가 피라미드처럼 굳어진 역사를 만드는 듯이 했으나

그 그물을 당길 줄 몰랐으니

인생사 엿장수 주인도 못 되면서 다 한가닥 눈을 했다고 한다

제 인생 제가 주인라고 하는 것이 던진 쫄따구는 되는 듯이 하나

만인이 원한을 싸는 줄 모르는 제 복 타령이라

그래도 그 그물로 쫓아가는 빛의 길이라

문명은 참으로 빛의 속도로 짜는 역사로 영원한 것

수 천 년 역사여도 그 속도를 따라 치수가 나는,

와! 영상 좋네

인생만은 잘 퍼지는 국산 한지와 같음이라

당기면 속도가 얼마든가

약도 없는 약이련가

양방과 한방엔 서열이 있는 것인데

감히 쥐똥풀이 언감생심 약이라고 끼어들어!

오사와요!

어감도 똥도 안 누는 듯 왕자와 공주 시절 

전형원소 3 족이 펼친 그물이 30만 키로라고 자랑을 하는데

인생사 그 등급을 쫓느라

이승의 속도는 빛을  마디 마디 쫓는 과학이고 똑똑이라고 상도 빛나건만

당기는 속도를 모르니

그래도 당겼다 풀어줬다 숨 쉬는 그물 벼리 좀 봐라 

그래도 마냥 전이원소는 폐 그물처럼 지구 쓰레기같음이요

당기는 어부만이 자신의 손끝이 생명임을 아는 숨쉬기일 뿐의

란탄족과 악티늄족은 집힌 그물 속임에도 속 없이 죽어가는데 

블랙홀이 도리어 거둬 가니 원망만 자자하더라    

 

문학상 고픈 문학상

 

쥐똥풀도 노벨상을 받는데

밥 딜런이라고 못 붇을 이유가 있는가 하는 말이 있었는데

그러자 누군가는

인간이 하는 일이 다 문과가 아니든가

다 소설 쓰는 것이지

그냥 노벨상 위원회에 문학상 하나 주자고

아마도 상이 상이 고픈 것을

굳이 소설 쓰냐? 할 것이 아니라

그냥 문학상 하나 줄 유수한 상은 없는 것인가 하고

 

 

식물성 배 화성 정복기 

 

배가 화성 땅에 떨어진다 

무슨 스터워즈인 것이여? 

뭔 스타워즈 

그 건 동물종자나 하는 짓이여 

화성 땅에 배가 떨어진다 

배가 화성 갈빗대를 쳐 정박을 했다 

배가 서산 눈꺼풀을 바라본다 

배는 갔다고 하나 돌아오니 그 자리

배가 씨앗 하나를 탯줄감고 

애 벌레 하나 살도록 했다 

머리를 더 목성 너머로 두니 

토성이 도리어 배라고 머리를 금성 쪽으로 뱄다 

배가 화성으로 떨어진가 했더니 

화성 혓바닥이라 그 것 감칠 늪에 들면 토성까지 갔다 

핸리혜성이 머리 갤럭시에 별가루를 뿌리고 간다 

별 하나 나 하나

 

 

산다고 보니

 

산다는 게 그렇다

말법 시대라는 것이

인간도 안 되는 것이 귀신 갖고 가르치려 든다고

그러니 누운 부처님 다리 들기도 힘들지 않는가

곰곰히 생각해 봐도 

언제 쫒아 다녔냐? 

뭐 인연된 대로 사는 것인가 한 것이지 

귀신이 따로 있나?

60조인 것인데 하나 눈 먼 것 없나 해도

찝으면 아프다고 생색인데

사람이란 것이

사람이 귀신이고 귀신이 사람인 것이니

마음에 들면 사람이고

마음에 알 들면 귀신이라 할 뿐

사람만큼 간사하랴

다 볼쌍사나운 것이 

꼬리를 흔들면 다 편할 듯이 한데 

또 꼬리이다 세워야 하니 

이 것이 엉덩이에 뿔나는 것이지 

인간의 의지로 할 짓이든가마는 

다 거기서도 승자라고 하니 

승자의 머리가 어찌 그리로 고개가 잘 나온 것인지   

 

 

진퇴성의 본질

 

우리가 일반적으로 꿈 깨게 하고 싶지 않는 욕심이 있다 

특히 종교는 꿈을 깨게 하는 것보다 꾸게 하는 것이 

상호 유대감으로는 효율성이 더 낫다

그런데 글을 쓴다는 것은 영 상이한 태도를 보이게 되어 있다 

즉 글이란 

글 쓰는 자체가 실제 어른을 공경하는 자세와 같은 것이고 

경륜 자체가 보물의 정제와 같은 것인데 

만일에 거짓말로 길들여지면 

마치 애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만 된다는 것이다

 

 

바늘과 하늘

 

어미는 바늘 하나 찔릴까 좀 심하며 골무라고 하나 

마누라의 주름은 늘어나 골이 나고

애비는 버럭 세상상에 화를 종종 내나 

학! 학! 하다가 

어느 하 세월에 하다가

그냥 하세월일 뿐이로다 하세월일 뿐이로다 

하늘을 보고 지천명을 안다고 한다

 

 

영적인 요체성과 理的인 것에서의 마음의 자리  

 

즉 블랙홀이란 것이 영적으로 잡힌다고 할 때

광자성만으로 향하는 속도성에 부연해 심리적으로 맞출 수는 없다는 것으로 

빛은 어차피 물질을 이루는 융합성으로 할 때 

영원히 그 융합적 물질성으로만 과학성으로 맞추는 심리 과학성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靈은  심리학적으로 쫓는 과학성은 아니라는 것이다

심리학이란 물질계의 육신으로서의 의식 전반으로 구성력을 이루려는 것인데 반해 

반물질성과 접목성으로 정신성으로 이어가 심령으로까지 미치면

그로 부터 심령학적 경계와 맞물리는 것을 넘어 영적일 수 밖에 없는 것에서

심리적 논리만으로 전개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는 마치 심리학은 빛이 흡수하고 반사되는데 있어 

반쪽인 반사성만 취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이는 곧 반사성인 빛도 빛의 속도성으로 여는 물질계의 응결성이라는 것으로 

물질계로서 그만츰 논리의 심오성은 없으니

무궁성이 한 편 논리를 좋아하는 열성에는 좋은 길은 되나

굴절성으로 나오는 것 

즉 빛이 일 초에 30 만키로로 달리는 뒤를 쫓는 것으로야 

인류 이래로 늘 논리가 앞선으로서 문명의 맛을 선점하는 것인 냥 

쫓아가는 서열인 계급성만 남기는 것이지만 

당기면 오는 속도가 바로 빛이 흡수되는 것 

즉 빛이 원소 주기율로 굴절성과 각도성으로

마치 무지개의 빛깔처럼 각기 다른 무게인 성질으로 하는 것에서 

이는 빛을 당기면  블랙홀까지 붙어 일어나는 것에서 

조청이 늘어진 두께에 따라 색이 다르고 주기율의 원소도 다른 것이 되는 것에서

실제 그 속에 꿈까지 영역을 갖춘 시공성이 있다면

이는 심리적인 꿈 해석보다 

심령적인 꿈이 실명이 연결이 안 된 단절성과 같아도  훨씬 과학적이라는 것이 된다 

그러면 꿈으로서 실제성을 볼 수 있는 것은 

곧 빛 그물을  당기는 것에 있어 

발목에 모래주머니 찬 듯이 할 때

그 눈금성이 원소 주기율처럼 드러내는 것으로 다 저울에 드는 것이 되고 

또한 엿장수 마음대로라는 것은 

물질이 원소 주기율로 된 것으로 감은 수치성이니

이는 블랙홀적 무게를 떼어 

그 블랙홀의 무게를 더는 것만큼 주기율에 무겁게 올려진 수치와 같다는 것이다  

결국 내 마음 먹으며 사는 것 자체가

빛의 속도마져 엿장수 마음대로 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이 정확한 수치는 원소의 상수성만큼이나 정확하다는 것이고 

빛의 한 마디도 달아날 수 없이 블랙홀에 잠겨

다 원소 주기율 판에 올려져야 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이는 빛이 무지개 판에 올려지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그러니 빛이 블랙홀에서 일어난다는 것은 

길고 질기게 보면 창자와 같이 일어나는 것과 같고 

인간이 눈 뜨는 얼굴이라는 것은 

그 곡절을 지나야 그 속을 이해는 것으로 

블랙홀이 일어나 창자처럼 할 때 머리인 시렁에 올리는 것과 같은,

그 븧블홀의 기억성들은 오장 육부로 전해지고 다시 이목구비로 전해짐으로 해서 

기억된 유전성으로 맟춰 간다는 것으로

머리와 몸인 혼연일체가 되어 풍기는 기가

먼저 눈을 감아도 귀로 듣는 명상과 

다음으로 눈을 호수처럼 뜬 것으로 한다는 것이다  

결국 내가 세상을 만들어 간다는 것이고 

나의 행위는 내가 책임질 수 밖에 없는 것이 

신보다 더 안이하게 하지는 않는 것으로 인격화된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배의 창자가 지구의 중력으로 당기는 곡절성인데 

인간이 이 지구의 토박이인 것에

다 구곡양자길을 블랙홀처럼 물리며 빛의 속도를 잡은 것으로 

이미 다리에 모래 주머니를 찬 것에서 서로 만나 눈빛이 먼저 이야기 하는 것에서 

이는 생명공학적으로 심리성보다 훨씬 과학적 내면성으로 깊은 사랑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도 人間이라는 어원은 

사람과 사람 간에 눈빛이 마주칠 때 

직감이 제일 먼저 나는 생동성인데 

귀고 눈이고 다 스마트한 소금쟁이인 것에 

귀머거리요 눈봉사나 다름 없는 기계성에 

나야 눈을 뜨나 눈을 감으나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마는 

그래도 상관이 있다고 두 눈 부릅 뜬 것이 神임을 누가 알까  

 

 

生理가 生物보다 위대한 이유

 

物은 빠져도 理는 남는다는 이치가 있는데  

삶에 있어 행복감이란 

시를 시답게 느낄 줄 아는 여유일 것이다 

이승은 빛 쪽으로 쫓기 바빠도 

블랙홀성에서 당겨오는 듯 

남두 육성이 북두칠성에가서 

영혼을 데려와 사람으로 태어나게 하는 것이니 

뱃 속의 기간도 깊은 원소 6과 7 주기율의 속내요 

그러니 삼신 할망이 모든 어머니의 어머니이기 때문이지 않으랴

마치 배추에 있어 

남두가 고갱이쪽으로 영혼을 데려 오면 

북두가 한 껍질씩 거둬 가는 듯이                    

인간이 순간으로 숨 넘어가는 것은

북두가 빛을 빨아들이듯 순간과 같음이라 

곧 생리가 자식을 낳는 기적성으로 기르고 

생물은 눈 앞과 같으나 북두에 가면 그 뿐인 것을

그래도 행복이란 별을 헤아리는 여유가 아닌가

아무리 천재의 영감이 별처럼 반짝거려도 

세간의 카멜레온 등짝과 같이 변덕을 이겼으랴 

다 응해준 만큼 욕심을 채워 따로놀기 같은 것이

꼭 흐르는 중에 내놓는 꼴의 당당한 여유라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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