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품실 2

거인

narrae 2016. 11. 15. 01:48

시공 합성

 

시공 합성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 것은 물리학적으로 생소한 개념 중의 하나가 될 것인데

즉 우리가 사진을 찍을 때 우연히 영적인 것이 찍힌 듯 나오는 걸 갖고

합성 사진의 문제를 야기시키는데

이 문제는 역설적으로

상대적 영혼의 시공성에서 찍으면 이 곳이 합성적으로  같이 박히는가 하는 것이다

이 것은 마치 깨진 독을 던져 물이 들어오는 액체가 곧 타임머신적 은하수라고 할 때

사진이 머신인 사진기의 결과물이듯 

타임머신에서 찍은 사진은 과연 이 시공에 드러낸 몸과 합성적일 수 있는가 하는 것인데 

이는 마치 죽은 자가 죽은 모르고 있을 수 있는 것이듯 

죽은 그 자체의 사물성으로 찍을 수 있는 가장 과학적 근거로는 

타임머신이 그 상태에 머문 것이나 

타임머신도 머신이라는 점적인 상태의 결과물이니 

결국 합성적으로 드러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원소 주기율이 다른 것은 시공이 다른 것이다 

족으로는 합성적으로 같은 설질이듯 화학적 구조성을 

함께 먹힌 것으로 성질이 같은 것으로 하는데 

주기율은 달라도 그 원소족의 같은 면 때문에 

주기율의 때깔을 벗지 못하는 것인데 

그러면 과연 

데카르트의 화두처럼 내 생각의 이승이고 저승이지 

실제 이승도 저승도 내 생각에 의해 만들어졌느냐 하는 것도 있다

즉 타임머신이라는 것이 본체이고 

태어나고 죽는 六道는 化身인 것으로 하면 

이는 곧 이승은 마치 지워진 필름에 다시 타임머신이라는 개념으로 

저승을 기계적으로 탄 상황에서 바라보는 이승이라 곳에의 입장은 

마치 지워진 공 테이프에 다시 지워진 공 테이프가 겹치는 것으로 

그 공 안에 두 개가 합성 사진처럼 보일 수 있다는 것인데 

기막히게도 이 것이 12지지의 두 개의 공망인 것에서

영혼과 육신의 타임머신적 병행이랄 수 있는 것이고

이 것이 인중이라는 관상학적으로 맞물려 살아가는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마치     

알아도 도사 

몰라도 도사 

몰라도 다른 전문 분야에 뛰어나면 밥 줄 더 좋은 도사 

알아도 가난한 도사 

그 중간에 

알아도 속아주고 몰라도 속아 주는 것이 더 도사인 것에

그래도 숙명같고 유일한 것같은 것이 사진 찍듯이 한다는 것이니 

이 것이 곧 타임머신이 찍는 사진과 같다는 것이니

우리가 아는 禪家에서의 유체이탈이란 것은

이미 우주 자체가 타임머신이라는 전제 하에 

그 공간성을 타느냐 마느냐의 과정만 남은 것으로 하는데 

사람으로서 만나는 확율은 70억 분의 1이라면    

영혼으로서 만나는 인연은 70 분의 일로 만나니 

70억이 한 손아귀에 논다고 자랑한 들 

영혼 하나 하나로서 60조 개의 인연으로 만남일진데  

틈 하나 없어 바늘 하나 세울 수가 있으랴

 

 

 온 몸이 우주로서 할 일

 

해마가 목이 꺽인 이유는

곧 머리가 4 震雷인 것으로 신경의 반환점으로 꺾이는 부분인 것인데

그로서  중추를 타고 아래로 내려가는 것과

위로 올라 양두엽으로 하는 것에서의 분기점으로 해서

꺽인 목에 머리는 다시 오른 듯이 하고 신경의 량을 조절하는 것으로 보면

이는 원소 7 주기율에서 한 주기율 뺀 6주기율에서 쌍으로 해서 삼등분으로 하는 것

그리고 이를 이등분으로해서 4와 5가 접히나 붙은 것인 정점으로

신경이 복령의 진액처럼 커진 것으로 해서 그 향으로 양두엽으로 하는 것

그래서 얼굴 전체를 핼륨 8족으로 하는 것

그러니 자연 해마 1을 수소족으로서 바다로서의 주인으로 1로 하는 것이면

이로 알카리성 탄소 4 족인 것까지의 높이로 수평의 결로 하는 것에서

다시 대기의 천상층 산성족으로 겹겹이 이는 것 중에 성운층도 있는 것이 된다

얼굴이 항성인 태양으로서 화이트홀을 일으키면 핼륨 8족까지인 것으로서

결국 진공성도 거기까지 밖에 못 미치는 잣대로 양자중력장을 봐야 하는 것이다

그러면 얼굴을 전체적으로 핼륨인 8로 했을 때

그 핼륨이 곧 전자인 두 개로 머릿결인 이마 너머가 되고

이마의 주름으로 중성자 2 개로 하고 양쪽 눈인 것으로 양성자 2 개인 것으로 하면

그 아래로 코인 달 공전과 입인 지구 자천축이 된다는 것이 된다

이 것이 곧 빅뱅에서 지구까지가 정확하게 

해마에서 머리까지로 큰 우주로 8족까지로 해서 

그 이마인 태양으로 내려오는 코가 곧 千尺絲綸 直下水가 되는 것이다  

 

 

DNA 라인의 우주 접목

 

원소 주기율이 7 라인이라고 해도

이 것을 한 라인으로 나열할 수 있음이 DNA이라는 것인데

이는 DNA 한 라인이면 

다른 한 라인의 DNA처럼 늘어나 6 개의 주기율로 늘어나도 

이는 다 하나의 세포서잉 단백질 구조에 해당이 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곧 

우리가 구궁도는 구형인 회전체의 유기성과 메카니즘의 수용인 것인데 

실제 일렬도 9 숫자까지로 띠처럼 펼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것이 계속 이어나가는 것이 인간의 우주로서는 23 염기쌍으로 한다는 것이다

 

염기의 아데닌을 A, 구아닌을 G,시토신을 C, 티민을 T라고 하면 예를 들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스트랜드
T A T A C G G T G C C A T ..................................염기....
A T A T G C C A C G G T A ..................................염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스트랜드

DNA가 위 도표와 같을 때

한 라인이 9 개 한 묶음인 것으로 나뉘면서 진행을 하면

이 한 라인 안에 원조주기율적 여러 갈래가 다 들어 九宮星을 나타내는데

그러면 구궁도란 회전체인데

이 회전체를 한 줄의 띠로 계속이 이어 나가든가 감기든가 하는 것에서

가는 중에 독자적으로 회전체를 만들 수 있는 것이 곧 세포성 회전체요 

블랙홀성 자전축으로 하는 것이니 

결국 60조 개의 세포는 다 블랙홀성 우주인 동시에 타임머신적 우주라는 것이다 

그럼 우리 몸에 DNA는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는 동시에 자전적 회오리로 

하나의 유전성인 한 몸 

즉 타임머신적 몸이 블랙홀을 60조 개나 만들어 

신겅처럼 정확하게 꼿힐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지구의 인구수 70 억의 정밀도로 막는다고 해고 

실제 타임머신으로 정확하기는 

영혼이 만나는 확율 즉 60조 분의 1인 확율로서 

인체의 블랙홀성 타임머신 신경처럼 타야  시공  이동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는 곧 분자물리로는 몇 날을 분해한 것을 

양자중력장으로는 몇 초만에 이합집산을 이루 수 있는 것에서의

그 해체성과 집합성의 순간성을 달 이해해야  타임머신도 이해가 빠르다는 것이다   

 

 

시선과 墨眼

 

오늘은 유일하게 날 봐 준 자는 

한 아가씨 빽(BAG) 뒤에 그려진 토끼가 봐 준 것이 전부다 

그 게 산 사람보다 낫다 

결국 마네킹도 깜족같이 광고 인물이나 쫓아도 신선함이라 

따뜻함이라... ... 

그던데 왠지 저렇게 눈에 어깨에 힘이 들어간 젊음만 쏘는 듯이  

어찌 이리 겁나서야 

세대가 부담만 스럽구나

사방울 둘러보아도 고개 하나 든 자 없는데 

다 나와 남의 일이 아니랴 

정말 타임머신 막간 같은 공간에 있을 뿐이다 

마치 까메오처럼 등장릏 해 그냥 합성사진과 같은 것으로 

한 공간에 있으나 서로 의식하지 못한 채

그냥 사진만이 한 공간으로서 두 겹의 양파 공간을 찍은 듯   

그 중간자적인 요소의 

머신성으로 타임의 공간에서 인화를 해 양쪽이 찍히게 해도 

하나의 필름에 사진인 듯이  

그래도 사람 사는 생기라고 

전철 칸엔 동창회 갖다오는 무리들의 잡설들이 또 시끄러워요 

그러니 꼭 스마트폰 블랙홀에 새끼틀 구멍마냥 들어가  

화이트홀로서 나와서는 거나히 취하다가 어화둥둥 구름처럼 뜬 듯이   

천 개의 귀, 만 개의 귀로 들어도 

한 문으로 나가는 화이트 홀은 원하는 선만 골라 새끼 꿀 수 있는 듯이 

오! 나오는 화이트홀의 새끼는 각기 다른 멋을 내는데

참으로 블랙홀의 손은 굳은 살 박히도록 잘 돌려 꾼 듯이  

그래도 끝까지 자신들은 블랙홀의 종자는 아니라듯 하나 같이 당당한데야

시대가 스마트하게 웃는다

그래도 화이트 홀로서 한 번 하얗게 거품을 문 채 

주변을 덮을 듯이 놀았는 듯 파도가 더 높은 듯이 하다가 

무슨 물길처럼 전철이 각자의 집으로 길게 길을 길을 뽑아준다 

오! 이 것이 그래도 그대의 눈빛을 온화하게 할 것인가 

왠지 블랙홀이 갯냄새가 난다 

내 귀는 소라껍질만한 것으로 뻘에 나딩구는 뻘의 냄새가 난다 

어쩐지 하늘가의 귀가 뻘에 나뒹군다 

입이 아니라 귀일 뿐이라는 듯이 

눈 감아도 영상은 꽃잎처럼 둥둥 떠 갤럭시로 빨려든다      

 

 

우주 평행 이론과 DNA의 인산기 

 

DNA가 평행이라고 할 때 

먼저 엽기쌍이 합하는 기점이 

공학적으로도 타임머신이 접하는 두 공간 차를 의미하는 것이고 

또한 그 것의 막간 

즉 인산기가 프라즈마 생태의 가장 안정적으로 있을 때 

붙으려는 접점이 찰라성과 같아도 

그 상이 5 탄당이 마취와 같은 느긋함을 주는 

즉 막간과 같은 것으로서 두 막을 연결해는 시공성인 것으로 

이 것이 타임머신 상태의 공간성으로 할 때 

이 막간은 본 무대의 연출 공간보다 더 클 수 있다는 것이니 

결국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이야기와 같다  

 

 

시공성 나무에 옹이 시공성

 

인생은 언저리 꿈의 낚시와 같은 것

여율은 점점 살이 찌는 것이니

배부르는 듯이새끼 옹이 만들 듯

발정난 듯 더 크게 나이테만 커지며 밀려오는데 

물고기 바다에는 왠 잠수함이 지나는데 

저게 타임머신이여?

뭐여? 

저 것이 내 비늘 하나 사는 나이테에서 회오리쳐 나온 것이라고?

그러는 사이 

陸上 세계라는 것이 六道가 타임머신으로서 똥도 싸는 것이요

줄기 세포가 뇌경색을 낮게 하는 것은 실용화되는 판에

오! 줄기세포가 가짜라니

백화점 값이 덤핑가게 값될까봐?

오! 백화점끼리만 알자?

그래요!

티도 로열급의 티가 있는 것이니

農奴級이 같겠는가

 

 

DNA평행 이론의 타임머신

 

우리가 60조 개의 우주를 드나들 수 있다는 것이

이 빅뱅 우주에 있어

한 머리로 하는 갤럭시적 영역만으로 할 때 

이에 몸은 빅뱅의 영역으로서 갤럭시의 머리와 쌍으로 하는 것에서 

머리와 몸을 쌍으로 하는 것으로 걸으며 사는 것이라는 것이니  

머리인 갤락시의 영역을 한 라인으로 할 때 

몸인 빅뱅성 공간 영역과의 병행으로 하는 것이라 해 

DNA적 두 라인에 있어 한 라인은 갤력시적으로 변함이 없는 것으로 

그리고 또 한 라인은 마치 지구가 이 우주 공간을 접하듯 

빅뱅이 펼치는 우주공간과 병행하는 쌍으로서 가는 중에  

DNA에 RNA적으로 일어나 접한 세포 영역의 단백성과 병행하는 것이니 

이는 곧 원소 6주기율과 7주기율만의 병행으로 취한다면  

DNA쌍으로 취급해 평행 이론으로 하는 것에서

타임머신적 우주 관통의 개념이 되는 것으로 하면

이는 란탄족과 악티늄적의 상호성으로 이룰 수 있는 타임머신일 수 있는가와  

또한 신경선이 원소 4 주기율인 것이고

감각적으로 공기층과 상대적으로 느끼는 것에서 

세포가 숨구멍으로서 코의 숨으로 확장한다면 

이도 또한 두 라인 병행 상간으로 타임머신일 수 있는 것 

그리고  

핏줄이 원소 3 주기율성으로 올려진 것으로

양두엽과의 병행

즉 두뇌 머리인 한 라인과 핏줄이 도는 한 라인이 병행하는 것으로

직감성과 무의식성으로 하는 주체성인 것

이로서 6과 7 주기율의 병행도

평행 이론의 타임머신 관계요

4과 5주기율인 병행도 상호 타임머신 관계요 

원소 2와 3 주기율의 시공도 

DNA적 병행의 침목이 4 개의 염기쌍으로 붙을 때

타임머신 관계로 붙을 수 있는 것

그리고 이미 두 주기율의 쌍은 현시적으로 보는 시간과 공간 사이로 볼 때 

삼 단계성 공간 사이 

즉 전형원소, 전위원소, 그리고 란탄족과 악치늄족 쌍의  세 개인 라인의 사이로 

타임머신을 작용할 수 있게 하는 것  

이 것은 마치  원소 1 주기율인 시점에서 플러시를 터트린 것으로 할 때 

그 주기율 겹겹에 있는 상이 하나에 찍힌 것으로

모든 주기율 필름의 시공 전체가 합성적으로 찍힐 수 있는가 하는 과제가 있다 

즉  타임머신이 원소 주기율 전체의 구성도가 아닌 

한 쌍의 라인으로 보더라도 4 개의  염기가 지퍼처럼 붙어가는 것이 

하나 하나 다 타임머신이 붙는 것 

즉 RNA로서 작용하여 단백질에 붙어 화하는 단계로 

그 시공에 화하여 복원되는 것과 같은 상태와 같다는 것에서 반견되는 이치가 

곧 쌍으로서의 진행으로 공간인 것과 적용이 가능한가는 하는 것이다  

즉 생물학이 곧 타임머신이라는 것 

즉 전파가 나무의 속도가 되어 불을 피운 것 꽃인 것으로 하는 것에서 

타임머신은 속도의 상호관계에 있어 반대되는 영역으로 봐도 

그 속도성의 여운이 그림자로 일어나는 현상과 같다는 것도

다 수렴이 되어야 하는 것이 현시적으로 대증이 되는가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론도 

다 환경에 따라 

아름답다, 아름답다 하면인상조차 못 찡그린다는 듯이

세상이 미인이 아니면 아닌 판에

믿으면 믿는 것이고 안 믿으면 안 믿는 것이고 

믿거나 말거나 하는 듯이 사는 것이지 

억지 쓸 마음도 없는 것이고

심덕도 키우지 않는 자루로 

복만 많이 달라고 하는 것과도 맞지 않거니와  

준들 잡을 수 있으랴 

오복이 웃을 뿐인 것이지

 

 

인생 자화상이라는 것이 

 

한복이 정장이 아닌 것이야

이미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로마가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하는 것인데

그래도 클래식이라고 듣고 싶으면 

한복도 정장이 아니라고 이슈도 아닌 듯이 하고 듣는 것이고 

문화인라고 추켜 세우며 웃으라 하면 웃는 것이고 

뭐 모자이크, 마스게임 저리 가라지 

오! 위대한 김수현 화가님 

어찌 그렇게 미래를 보시는 안목이 있으셔 

모자이트처럼 바닥이 쩍쩍 갈라지는 땅에 

오! 향수의 어머니 

모녀상 

그런데 내 자화상은 그림 없는 갈라진 모자이크  

우리가 60조 개 세포 중에 하나로 태어난다는 것도 

몸 전체같은 타임머신의 작동에 의해 

하나의 세포적 위치로 찾아는 것으로 

우리 몸 속의 병소를 찾아가는 것이나 

타임머신으로 우주를 찾아가는 것이나

결국 양자 물리적 중력장이라는 것이 

세포 하나의 눈처럼 일어나 

신경과 핏줄을 타도 

60 조 개의 시공의 영역으로 타임머신의 영역적 눈금이 나온다는 것이다

모자상이 세포를 

오! 터갈라진 대지로 일어난다

 

 

타임머신의 원소주기율적 시공의 저항성 극복을 위하여    

 

보통 음속이라고 하면 바람의 저항성과 함수로 이동하는 평행선이 되는 것이고 

이는 원소 5 주기율을 극복해야 하는 것이고 

물 위를 달리며면 물인 원소 6주기율도 함께 극복해야 하는 것이고 

위그선인 달리면 땅인 지면 7주기율도 함께 극복을 해야 하는데 

다만 각 저항성을 각기 따로 분류될 시공성의 원소 주기율이라는 것이고 

이는 마치 무지개 색깔의 파장이 다른 저항성을

각기 분리해 극복하면 빛보다 빠르게 지나는 요소를 발견할 수 있음과 같다  

결국 바늘 하나 세울 수 없는 정도로 빈틈이 없다는 것으로 

70억이 세어 나가 60 조에 숨어도 

결국 60조에서 무루(無漏)가 되는 것으로 고개를 숙인다는 것이 된다        

 

 

타임머신적 인체학

 

광자가 던져진 상태인 1 초에 30만 키로인 것이 잡은 것은 블랙홀적 전자라고 할 때

이를 당기면 결과적으로 광자와 전자가 일 대 일이 되는 것이면 

이 것이 중성자인 것인데 

결국 이 중성자가 자식을 낳는 것이니 

이 것이 구심과 원심을 통털어 중성자인 것으로 핼륨인 어미라고 하는 것인데 

이는 한 주기율의 반으로 알카리성과 산성이 일대일로 모인 것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즉 핼륨의 구조는 곧 한 주기율의 통턴 머리통과 같은 것인데 

이는 다음 주기율을 낳아 새끼로서 끼고 병행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감수분열적 합은 원소 족 간의 합으로

알카리성족과 산성족이 합하는 4와 5 주기율의 접점으로 양족으로 하는 것으로 

양끝 언저리는 껍질인 편으로 

이온의 합으로 당겨 한 지름으로 하는 것에서

그 회전성의 굴레로 한 알로 하는 열매라 할 것이다

이는 한 주기율 안을 볼 때

족 간의 합이 핼륨인 모태로 잉태해서 다음 주기율과의 합으로 탄생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결국 이 주기율 두 라인이 병행선으로 가면서

그 중 한 라인이 한 라인으로 낳는 것이 곧 RNA적 작용인 것으로

이는 곧 태중과 세상과의 병행이 인간이 상호 상대적으로 살아가는 공간성 전체  

즉 한 라인인 이 시공에

또 한 라인인 내 자신이 상대적으로 행동하는 행위의 범주인 모두가 

곧 DNA 한 라인에 RNA적 작용인 것으로 병행을 말하는 것이다

이러한 모든 모판과 같은 것도

수소인 물질의 제로성으로 해서 타임머신적 상태로 기준 잡을 때

이 것이 곧 타임머신적 위치성의 인체이라는 것인데 

이는 분자가 양자물리성으로 분해가 되어도 흘림없이 모이는 구성도라는 것이다 

마치 빅뱅의 흐름을 탄 시공에 타임머신이 올려진 상태가

물질성 불변의 상수로 성격을 갖는 것이면

다시 맞춘 시공으로 옮겨감에

갤럭시적 시공과

항성적 시공과

달 공전적 시공과

지구 자전적 시공을 맞추어

마치 낚싯줄을 내리듯 정확히 내려오느냐의 첨가성에

또한 그 곳에 내렸을 때의 환경은 사주 구성의 사물성과 동떨지지 않게 되는데 

그러면 과연 닿을 때마다 사주의 구성이 달라지는 것은

마치 낳자마자 사주의 구성과 다르지 않다는 것이 된다 

즉 대운 백 배율이라는 것으로 달의 공전으로 요람을 만들지 않아도 

운명적 행복을 맞출 수 있는가 하는 것이고 

실제 그 닿는 순간의 사주로 살아가는 것은 불변의 흐름이라는 것이다

 

 

周易의 정밀성

 

占事라는 것도 그렇다

하루 하루 알기도 힘드는 판에

시간까지 따진다면 미치는 것이지 제 정신이 되겠는가 하는 것인데

실제 우리 의식의 순리로 봐서는 시간까지 일일이 봐 지는 것도 아니다

하루 하루 정도가 일일이가 된다

그런데 꼭 시간을 알아야 하는 경우는 시간이 易上으로 나올 수 있음에 유념해야 한다

즉 우리가 오행을 바로 시간까지 적용하지 않더라도

자고로 시간으로 보여지는 기미는 놓치지 않아야 한다

즉 만일 우주에서 소행성의 궤도가 모호한 중에

날짜까지는 계산이 잡혀 정밀도를 나타내나

시간까지 정확함을 필요로 해 그 바꿀 수 있는 찰나를 잘 활용해야 할 경우

분명 시간을 나타내는 괘상을 보일 수 있다

그리고 우리가 일로서의 오행과 동효로서의 년,월,일,시

변효로서의 년,월,일,시

년,월,일,시로만 나타나는 경우 등

이를 면밀히 잘 분석을 하면

몇 년 후 몇 시까지도 정확히 볼 수 있는 것이 周易임을 알아야 한다

 

 

 

얼굴의 이면성과 표면성

 

얼굴의 오행성이란 것이 그렇다

누워 눈물샘이 코 밑으로 흐르면

그로 전자인 수면의 세계인 것으로

머리의 직경인 양 귀 사이 뒤인 뒤통수로 

머리칼이 흐르듯이 잠을 잘 것이요 

이 것이 물이 6주기율인 물로 흐르는 것이요 

다시 일어나 하퓸을 하면

이는 곧 신경이 4 주기율을 일깨우는 것이니 

본래 턱놀림은 원소 4 주기율적 신경이라 

이 6 주기율의 물을 퍼 올리는 기선 제압이라고

아이고! 펌프 주제에 저 입 좀 보시오

하품을 하면 눈물이 나는 것은 

이 천기 간의 차이를 턱을 벌려 촉촉히 적셔주는 것으로  

본래 이 원소 6 주기율은 5주기율 정도 차이라야

지표수라는 것이 되는 것으로   

공기 중인 지표면에 흐르는 물이 되는데 

그래서 이 공기라는 巽風만으로 자극을 주면 

그져 콧물이 코 표면으로 주르르르, 

그래요 확실이 4주기율까지 끌어올려 

안구 건조증 막고 침샘을 돋게 하는 것보다는 자연스러운

그래도 날씨란 것이 내 마음같지 않게 흐르는 것이니 

이 5인 바람이 4에 붙어야 할 것이 저 6주기율에 붙어 

그 뮬의 차가움으로 주르르르 콧물이게 대기권 위로 흐르게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정말 바람같은 변덕이죠 뭐

그리고 이 6 주기율인 물을 3 주기율인 사막까지 끌어올리자면 

이는 묘하게 6을 이분법적으로 분해해

3과 3이 불인 것으로 동위적으로 끌어 올려야 하는 것이 되는데 

그래서 결국 핵 분열로서 이분법적으로 가르는 것에서 

빛이라는 가루를 내는 것으로 광자성으로 하는데

이는 원소성 상수의 빛이라는 것과 

양자물리에 있어서의 광자로서의 상수성과 같은가는 하는 것과 

또한 원소 3 주기율서의 빛이라는 것의 속내는 어데 있는가도 

다 치밀하게 연결된 메카니즘을 알아야 하는 것에서  

이 모두가 자그마키 1 초에 30만 키로 가는 섬유성이라는 것에서 

어떤 확대성과 분해성으로 봐야 하는가 하는 것이 있다  

이는 또 12이라는 수의 반으로 6인 것 

즉 6이 두 개인 것으로 분자학적 물이 되는 것인데 

이는 또한 족으로 보면

12의 반으로 두 개인 것으로 이중수소적 메카니즘과 같다 

이 것이 곧 12를 3으로 나누면 4가 되는 것으로 

이는 핼륨의 핵으로 중성자 2 개 양성자 두 개인 것에 

니꼬르 =인 두 라인 중에 한 라인이 RNA적으로 헡어짐에 

마치 선녀가 날개를 잃어 지상에 주저 않다 

자식까지 낳아 천상에 오르는 것으로 DNA족이란 것과 같다

그리고 2와 7인 대칭적 관계는  

수화의 상호성은 이 껍질 자석과  안의 독립적인 구동체와 같은 관계의 합보다

정류자적 갈림의 밀고 당기는 역량을 보이는 것으로 팽창과 진공성의 힘을 보는 것인데

팽창으로 볼 때는 나무가 한결같은 섬유성인 빅뱅의 결로 자라는 시공성과 같다과 할 때 

이를 艮山인 화살표와 같은 것으로 실제 나가는 것인데 

그로 양극성이 중도에 생기면 옹이가 생기게 되어 있는데 

그로 양극성 자전율이 생기는 것으로 이를 2 兌澤으로 하는 것에서 

물이 고이고 훌로 空이 되는 대기권과 함께 안에서

회전적 구형이 되는 옹이로서 혜성과 같은 꼬리 가지를 낸다는 것과 같다

이러한 나무의 생물적 차이만으로 옹이와 가지를 내는 것으로 생물학적 섭리를 잘 따라도 

물리적 머신을 만들어 영의 상태로서도 점검이 되는 양자성의 속성을 발견하는 것으로  

마치 타임머신도 영적 시공성과 같이 맞물려 과학적 지혜를 배가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배운 사람이 더 무서워?

 

알 듯

모를 듯

안 듯

모른 듯

하루 아침에 진짜가 되고

하루 아침에 가짜가 되는 것이

십 년 고생한 병이 하루 아침에 낫고

하루 아침일 것이 십 년이라...

엿장수 마음대로이네

겸손도 하시지

운명의 신에 공을 돌리는 능구렁이라

욕심은 칭칭 잘 감는 능구렁이 來生業을 찍어놓은 당상이라?

세상만사

호연지기요 대도무문이든가

어찌 그리 인간에 너그러워

그리어 저승도 타임머신으로 갈 수 있는 판이라 

그래! 

그렇게 되면 도리어 겁나지

저승가는 길도 비싸기가

그렇게 산소배출기 구멍에 바글거릴지

 

 

얼굴의 타임머신

 

얼굴을 타임머신으로 보는 것은

무엇보다 그 찰색에 나이와 위치성이 함게 있는 것으로

氣를 나타낸다는 것에서

이는 마치 빅뱅의 우주에서의 텔레파시선이

갤럭시라는 총체

즉 북두 국자에 퍼올린 것으로 우리의 머리라고 할 때

그 속에 태양인 눈을 떠 광자가 중성자의 눈을 떠는 것으로 

전자의 어두움을 이마처럼 벗기며 뒤로 넘기는 머리칼의 형태를 띠는 것에서 

이 한 바퀴 1 억 년이라는 국자의 주인으로서 운명을 사는 것으로 

이 해체성도 

양자적 입자성으로 이합집산하는 타임머신으로서 들락날락하는 것에서 

우리 몸의 구성요소가 원소 주기율처럼 집결이 된 것에서 서로 얽힌 것을 

입자성인 원자로 다 해체가 되어 물리적 수리상수도 해체된 것으로도 

타임머신상의 공간적 센스의 기억 합금성인 채로 해체되어 

다시 복원이 되는 양자센서의 응결성 복원으로서 시공을 이탈훌 수 있는 것으로 

이는 결국 영만으로서의 염력으로 시공을 이탈하는 구조와 맞물릴 수 있는 것으로 할 때

상호 개입이 될 수 있는 것으로서

우리가 영적이든 기계적이든 인문학적 시스템이 머신적인 것으로 보면  

마치 우리가 발전하는 과학만큼 잔인해지는 방식의 선택이

결국 영적인 신의 개입으로 불가항력적인 것을 발견하는 것으로

신격이나 인격이 온화해지는 기플이 될 수 있음도 있다는 것이되면

체험성으로 보장이 되는 믿음은 신뢰를 얻는다는 것이 된다

인간세라는 것이 자연스러우려 해도  

무슨 오케스트라에는 한복도 정장이 아니라는 사회적 인간이라는 것이니

뭐 그래도 한 쪽 구석에서 듣는 맛이라는 것이 무슨 개밥에 도토리 유전자인지

무슨 복고라고 구닥다리 붙여봐야 내 몸에 맞는 옷이인지 하는 판에  

게임도 정석이 없는 듯한 시대에

무슨 문화 레지스탕스처럼 지혜의 의지조차 있는가 하는 인생에

무슨 일이어도 지나고나면 없던 일이 되는 것에서

마냥 일이라는 것이 하루 노가다 품삯과 같은 것인지

그래도 다 근본은 그대로 있으면서 

무슨 가짜니 진짜니 치부하다 

또 일이나면

귀신 봤느니 안 봤느니 상여집과 같아도

버리지 못하는 듯이 써먹는 다람쥐 도토리 숨기기인지  

지나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인류 역사에 있어 들락거림이라는 것도   

비정상적 넌바란스의 

마스게임 모자이크이다 들어가는 삶이라 하는 것이지  

참으로 이 통계성이라는 것의 기준이  

난 아예 셈법을 잊어먹은 치매가 되는 것이라니까요    

     

 

거인

 

목 마른 자가 샘을 판다고 할 것이나

사막이 호수임을 누가 알리요

70억 인구의 태산보다

60조 개의 내 사막 모래바닥이 호수라 하는 것을

걸어다니는 수퍼 컴퓨터급이든가

걸어 다니는 호수라

내가 나를 파면

스마트한 소금쟁이 호수와 같으랴

어린 왕자는 그 달빛이 다르구나

영혼의 수와 같은 60조 개를

70억 인구로 만난다고 한들

털끝 하나인들 뽑을 수 있으랴

북극성에 북두칠성이 

주기율을 열어 영혼을 부운 것에 

남두가 거미 망을 치고 영혼을 빌리려 간다 

어린 왕자가 사막을 걸어간다 

거미줄이 세포망처럼 촘촘하다

 

 

핼륨은 못 말려

 

본래 광자가 눈 감으면 전자가 되는 눈꺼풀이란 것이

핼륨은 어머니와 같고

핼륨은 삼신 할망과 같으니

핼륨이 눈을 뜨면

이마 주름으로 눈을 뜬 영혼처럼 환한  

원소 6과7주기율이 눈 뜬 것 

머리칼 거리마로 전자 두 개를 흩날리고 

중성자 두 개가 이마의 주름으로 눈거풀을 든다 

마치 눈의 쌍꺼풀처럼,

그런데 아이쿠나 저 건 또 뭐여?

두 눈이 양성자처럼 보이고는 마는 것 아녀?

그 것이 광자라 눈을 뜨고 말았구나  

그 속에 또 눈 뜬 것이 있어 

전자 두 개의 먹물 속에서도 밤의 별처럼 흐르니  

또 조리개 눈동자를 여니 중성자 2 개인 꺼풀이요

또한 홍채를 보여 양성자 2 개로 부채살같음이 광자라  

그대에 겨울날의 볕살처럼 다가와 온화하구나

 

 

九老에 九宜로 마땅함을 말하다 

 

그대는 자아를 얼마나 완성했다고 생각하는가  

자아는 있는 그대로 인가 

그러면 <나는 생각한다>에 

굳이 구조학적 기하학을 입힐 이유가 있는가

어쨋든 무아든 유아든 생각대로 살다 가는 것 

그 생각에 무엇을 태클 걸 것인가 

불립문자에 거슬리는 것을 

무슨 논리도 번거로운 판에 또 설계로 일으켜 세운다고? 

영원히 인문은 인문이고 물리는 물리다?

사람 나고 돈 났다고 하나 

버스 비 안 주니 태워 주질 않으니  

돈 나고 사람 났네

왜 이리 바쁜 것이여? 

걸어갈 동안 먹을 밥값 못 모았네

인생사 간서체와 같이 넘어가는 것이라지만 

그래도 팔색조는 하나로 운다

차라리 팔색으로 변덕이라 하나

그리 뒤뚱거러도 오리는 가는 오리가 낫지

분주하기는 하나 

차라리 여우처럼 변덕 부리는 것이 낫지 

부화뇌동 모퉁이 뿔보다 못 하랴  

바삐 날아간 모퉁이만 귀퉁이처럼 텃세라고 고개 내미는 것

다들 머리라고 뿔을 내미니 받히는 놈은 도리어 엉덩이에 뿔이난다

이 것에 네 뿔이냐 저 것이 네 뿔이냐

그래도 한 쪽 모퉁이 인생으로 살아온 할망구가 안스러운 듯

프렌차이즈 맛 나는 할매도 할망구라고 할매 해장국집으로

구의가 구의로 마땅히 굴러간다  

 

 

오! 쥐똥풀도 노벨상 받게 해주는데,,,

 

오! 쥐똥풀도 노벨상 받게 해주는데

노래라고 노벨상 못 받게 하랴만

노래도 의학적으로 나았으면 생체의학인들 못 마땅하랴

노래도 가사로 문학이었으면 문학상인들 못 받으랴만

이 게 어데 문학으로 보기에는 문화적인 맛이니

도리어 문화에 가려 문학이 빛을 보지 못했단 말인가?

차라리 가난한 가수에게 상금이나 듬뿍 주면 봉사상 급은 되는 것인데 

뭐 돈으로 밖에 안 보여서 그런지

바탕에 넘치는 데 또 넘치네 그려 

그냥 문화상이라고 할 것이 웬 문학상에 떡 붙은 것이여? 

문학상이 별미가 아니면 잡아 먹는다 했는감

문화 우등상이 문학 우등상에 떡 달아 붙었네 

T.S, 엘리어트가 문명과 문화가 다르다고 했듯 

그리스 로마 신들의 잔치를 벌렸더니

왠 걸 문화와 문학이 다르다고 하기를 

아이구! 우리 예술하는 가난한 가수들

저 가사들 좀 봐라 문학상이 아쉽구나

 

 

도망

 

어찌 한 시간을 돌았나 두 시간을 돌았나

아직 천 원을 못 넘어간다

아이쿠!  3백 원만 채우면 이 곳을 도망가는데

그 3 백 원에 다리가 쥐가나 앉은뱅이 됐다

목이 굳어 소리도 못 하겠다

그렇지

이 자리 하나 못 도망가는 놈이

언제 내 인생을 도망갈 것이라고

어찌 산 자는 죽은 자 같고 

죽은 자는 산 자 같은데

깜빡 눈 뜨는 사이 여기가 어데여? 

제 자리 곰배가 수 십 년 

도로아미타불이 따로 없네   

쉬려고 앉는 중 

발 가락이 오그라붙은 것은 펼렸는가보다

전신에 평화가 따로 없다    

본래 발에 쥐가 나면 

굳어지며 오그라드는 통증은 고사하고

옆구리마져 쥐날까 허리 틀기도 조심스러운 판에 

그래도 이 몸조차 푸는 시간엔 

재클린 뒤 프레의 연주곡을 듣는 중 

고된 소의 눈물이 섞인 듯이 고인다 

미안한 마음에다 고마운 마음,

그래! 그래도 난 좀 더 살았나보다 

늘 고요가 좋지만 

언젠가부터 다시 클래식 음악을 듣는 것  

그래도 살아있는 동안은 

인간 의지로 생명력을 느껴야 할 것같기에 

마음이나마 덜 메마를 

그래서 마음만은 쥐가 나지 않을

 

 

영원을 위한 쪽집게 인생 

 

요즘 세태로 늘 보는 것이 

곁에 그렇게 친한 사람과 이야기하다가도 

헤어지자 마자 

스마트 폰에 이어폰을 쪽집게처럼 꽂고 

눈도 한 쪽으로 꽂고 

스스로 알아 문화인 답게 면벽 

도사 다 됐지 

그래서 인생은 쪽집게처럼 소금쟁이 손아귀에 있구나 

눈길 흘리는 것조차 아깝지 

참으로 그대의 소금이로다 

정말 모르쇠가 짠 맛은 있는 것이여? 

땀내도 짜증나는 판에 땀이나 아는 것이라고 마네킹 아니라고 할 것이여?

 

 

드 가(THE 家)

 

그대 왔는가 THIS

그대 갔는가 THAT 

오고 감이 THE의 꿈 

여기서 보면 저기 AT를 건너야 하니 THAT요

저기서 보면 여기가 IS를 넘어 온 것같으니 THIS라 

이 거다 저 거다 말씀 마시고 그냥 THE일 뿐인 것에 

어린 왕자가 THE가 그립다

서캐가 60 조개의 모래 위에 알을 낳는다

거품의 포말처럼 쓿어 일어난듯

문어발처럼

이빨 사이의 향기처럼 일어난다

게가 그렇게 바다에 순종한 듯

개가 육지로 진화한 종의 기원인 듯

아이쿠 저 개 오줌 누는 것 좀 보소 

게 옆으로 옆으로 울타리만 돌면서 안몬 보는 줄 알았는데 

게가 개로 육지로 나온 것인지 

게가 한 쪽 다릴 꺼떡 들고 또 울타리라고 하는구나

 

 

쥐난 것 펴기 바쁜데 무슨 子요 丑이라 하랴  

 

쥐난 것도 펴기 바쁜데 무슨 자에 축이 얹혀 사냐

丑는 떠나고 子만 효자 났네

다 죽어 효자지!

사는 게 앉은뱅이

굴러도 축이 구르는 것만 하던가

하늘가 어머니만 구르는 것이지   

침묵 속에 얼레리 끌레리

침묵은 기스 하나 나지 않고 쪽집게로 갔다

어찌 머리도 덩치만 컸다 싶은 것에

아니 정말

우글거리기는 스마트폰이라고 재주부리고

참으로 곶감 빼 먹듯이 복 빼는 것인지

모태는 떠났는데 왠 걸  

수퍼컴퓨터가 돈을 버는 끌이라니

인생사 아무리 끝다리 맞춰봐라 동문서답에 와 있는 것 

숙명이 역겨워 떠날 때에는 말 없이 고히 운명의 땅이라 

아이쿠! 

유돌이는 얼마나 날 것이여? 

빗물로 안 드는 궁벽도 풀뿌리가 나지 않던가 

생명 모질기야

인생은 없는 것 찾는 허황이 아니라 

얼마나 깜쪽 같은 마술인가 하는 숨박꼭질 

결과적으로 스마트한 일류 지식이 

구닥다리 수퍼 컴퓨터에 머리 조아고 간다

베풀어 챙긴 이자놀이

내 연극무대 만들어 보고 떠나는 것 

그래야 인생은 내 무대라고 하는 것 

어화둥둥 팔자둥이도 내 것같은가

悲笑 喜笑 마음대로 지어보다 가야 내 무대인 것이지 

어찌 스마트폰 손가락 놀림이 곰 발바닥같은데

수퍼컴퓨터 앉은뱅이가 돈 냄새를 더 잘 맡는다 

산중 앉은뱅이 허둥대는 꼴 좀 보소 

알아야 면장질이라 했는데 

도리어 지식벽이 더 궁벽을 달린다

그래도 등급에 쪽집게 줄을 위하여

오! 쪽집게 과외 따로 있어야 하나?

옛 그대로 고전미 됐지

과외 열전 역사는 앉은뱅이 수퍼컴퓨퍼 덩치를 자랑하네 

오! 쪽집게 과외 따로 있어 敎外別傳이로구나 

날라주기가 속도전으로 코 앞인 스마트폰 쪽집게에 다 들어 있는데

그래도  코 석자는 발바닥 불나게

어버이 노릇 광빨 나라고 줄 세우기

학원 보내기 바쁘니 어찌 敎外 족집게가

무식이 구닥다리라 하면서 오찌 줄을 세우게 해 돈 더 잘 버는데

어찌 조선시대 양반 사는 시절보다 돈은 더 많아요

예전에는 자식 유학보낸다고 늙은이 쌈지를 박박 긁더니 

그래서 아파트 상자곽은 마련했으면 자식은 좀 편안하네요 하든가? 

도리어 큰 집 곁에 끼고도 학원비 모자라 발 동동굴리는 판이니 

도시인의 얼굴이라는 것이 골목만 돌아도

완전 쇼윈도우에 마케킹과 같은 등장은 참 깜끔히도 나와요

어찌 곰발바닥보다 더 한데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고

그 정도 굴리면 입에 풀칠이야 한다지만 

우물 안 개구리여도 유리벽인 다음에야

그래도 만화경같은 것이니  

채바퀴보다 내 발바닥이 스스로 더 굴리며 바닥이 지나는 다음에야 

어찌 꼭 우물이라 하랴?

 

 

비례 대표

 

어찌 바닥 인생도 챙겨주신 것이라고

비례 대표로 해주신다고

아이쿠!

붙여주신 아명을 당호까지 여겨주신다니

상식이라... 근본이라...

그래도 바닥은 되는 것이라고

타래줄을 내려주신 것이다?

거지당도 비례대표라

어찌 그 때는 하루 밥 한 상은 먹은 바닥이

이젠 하루 컵 라면으로 하는 비례대표라...

 

 

5란 것을 무시하지는 마라

 

본래 이 우주의 근본 합이 5의 희생에 의해서라

본래 이 5란 숫자의 근본은

삼중수소와 이중 수소가 만나 5가 되었을 때

이 원자 즉 합한 5에서 중성자적 하나가 상중수소의 하나로서 떨어져 나가

합이 5인 것에서 전자에 붙으니 전자에 하나 더한 것이 된다  

이는 양성자 핵에는 수소가 4에 전자가 하나가 늘어난 두 개의 전자로

양성자 2, 중성자, 전자 2로 완전한 핼륨으로 하는 것에서  

결국 이 핼륨의 삼단성이

원소 6 주기율로 늘어지게 하여 

전형원소 2, 전이원소 2쌍, 희토류 2쌍으로서 핼륨성 어머니 뱃 속이 되게 함이다  

이처럼 소의 뱃 속과 같은 역할을 하게 한 것이니

소가 곧 어머니라  

절대 수리상수가 있는 한 이 5라는 숫자는 곧 소요 어머니라는 것으로  

이 것은 2주기율인 리튬이 수소족으로서 주기율로 진행해 간다고

앞의 핼륨에 발을 담그는 현상이라고 봐야 하는 것으로

이는 곧 원소 2가 더 풍선이기 위해서 

1 주기율의 핼륨적 공간에 핵을 빼줌으로서

그 진공성으로 모이는 번복이 핵융합인 핼륨이라 함이라

즉 삼중수소 하나가 떨어져나가면서 

합한 五方이 4方을 합해 준 뒤 떨어져 나가 전자 쪽으로 더 하니 

4 개의 핵에 전자 2 개가 곧 핼륨이라 함이라

본래 6이란 숫자가 전자 2, 중성자 2, 양성자 2인 것을 강조하는 것으로

이는 곧 원소 주기율 1 주기율을 뺀  두 개 쌍의 3 개인 것과 같다는 것이니  

이 3쌍 라인이 궁극적으로 모인 것이 1 주기율인 것에 핼륨인 곳이라 

여기서 2 주기율인 리튬의 입자를 하나 빼 충(衝)을 하게 하는 것으로 

이 네 개의 수소 입자의 핼륨 속에서 오방을 취하는 것에서 

삼중수소와 같은 나그네 원자와 눈이 마주쳐 합하여 

전자로 두껍게 하는 것에서 2주기율의 리륨을 필요로 하는 것에서    

그 중성자성 하나를 전자로 화하게 함으로서 두 개의 전자로 함에 

두 개의 전자 안인 핵에 두 개의 양성자 두 개의 중성자가 있게 함이 

곧 주기율의 역류성적 용도와 같이 활용하는 것과 같다

 

 

옥아! 

 

옥아! 

옥은 가만히 있는데 

옥 묻어 나온 돌이 날을 세운다

풀이 제 깃을 세워 꽃을 저리 피우는구나  

꽃은 끝까지 불타 녹임에 

열매를 둥글게 하는구나

 

 

뭔 소리?

 

다수결에서 밀린다고?

실세를 모른다고

그런 말 마시우

옷 벗어라구요?

그래요

다수결이이라면 벗어야지요

그래서 못 벗어요?

그러니까

요즈에야 부쩍 다수로 

주인 없어요가 18번 같은데 

언제 제 자신에 주인이었어야 

주인 있어요 하지 

도리어 주인 있어요 하면 그 것이 사이비죠

그러니 다들 제게는 주인라고 하는데   

그러니 다수결로 보니

벗으면 세상 모든 사이비가 텅 빈 듯 허전할 것 같아서

그래서 못 벗는다구요? 

또 뭔 소리?

인간! 얼마나 독한데 땡처리될 물건이든가?

 

 

六爻에 있어서의 핵분열 위치

 

보통 六爻에 있어

효 속에 효가 있어 한 효마다 세 개의 효가 있는 것에

이 중에 건과 곤은 동효로 하는 것은 

이 오방이 삼중수소와 이중수소가 합한 5인 것에서 

중성자 1이 떨어져 나가 

양성자 2 중성자 둘인 것으로 핼륨화한 것으로 하는 것이다

본래 후천수 5와 6은 건과 곤의 관계인데 

이는 양토인 것이니 

양으로 떨어져 나가는 에너지인 중성자성인 것이고 

이 것이 음으로 전자에 붙으면 이는 곧 

수소인 핵인 1의 음인 6으로서 이 6은 

핵에 대한 공전으로 위성적 자전율을 말하는 음수인 음 수소인 것이다 

이는 또한 

10인 음토에 양수 1을 더해 핼륨과 수소로 이어지는 주기율의 사이의 

DNA쌍과 같은 접착을 말하는 것이고 

감수분열적 합은 이 5와 6의 건곤관계로 

구심과 원심으로서 떨어지지 않는 

즉 시공성은 달라도 변압기적으로 변속을 마음대로 하듯이 하여 

그대로 옮길 수 있는 것과 같다  

 

 

인생 물리의 驛

 

본래 이 플러스 +교차로인 것으로 4인 것이고 

이에 니꼬르 =은 전자 두 개를 씌워 6인 것으로 핼륨이라는 뜻과 같다 

즉 이 사방 플러서 +에 니꼬르 =은 

본래 오방인 것으로 교차로인 것으로 모으고는 

중성자 하나 떨어져 나가고 

사방인 것으로 하고 전자 하나가 두 개로 늘어나 니끄로로 

핼륨으로 답을 내놓아야 한 주기율의 DNA 쌍으로 가는 驛이라는 말과 같다

 

 

빛그물을 당겨 얼굴이라

 

원소 1 주기율에는 

건곤 관계인 수소 1과 핼륨 2로 하는 것밖에 없는데 

그 1과 2 사이에 공간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수리로서 풍선을 불기 전의 두 겹으로 붙은 듯이 하여 

일어난 형태와 같은데 

실제 이미 풍선인 상태에서 전후좌우가 있었다는 것이 된다 

이는 이미 이 공간성 하늘은 이미 열린 것에서 

그 풍선의 피부성으로 세포와 같이 사방을 붙든 핼륨성으로 

땀이 일어나고 비지가 일어나는 것이 때로 있는 것인데 

그 시간성은 

곧 그물을 던질 때는 30만 키로로 

핼륨성 십자수로 엮인 그뮬인 것이나 

서서히 그 그뮬이 당겨지는 속도는 그 그물에 담긴 무게성으로 

비져 나오는 때와 같은 것으로 엿장수 마음대로로 시간성으로 하는 것인데 

이 것이 주기율로 팽창성으로 보이다가 

화학적 엵힘으로 때가 각각의 요소로 병리를 알게 하는 것과 같다 

이는 핼륨이 되기 전의 공간성으로 이미 족의 구분이 

2 주기율의 눈금으로 나오기 전의 일로 할 때 핼륨 이 전의 일이니 

이는 곧 땅이 열리기 이 전이지 

하늘이 열리기 이 전이지는 않다는 것이다 

즉 원소 3 주기율이 겨우 빛의 속도 섬유성으로 물질을 이룬 것으로 

다른 주파수의 인식으로 알 수는 없는 것으로 하늘이 열렸다고 할 수 없다 

즉 그리스 로마 신화의 포로메테우스신이 불을 가져 왔을 때가 

태양신을 이해한 시기로 봐야 한다는 것이 되니 

이도 핼륨성으로 보며는 태양도 모성인 것으로 땅이 열린 것으로 

얼굴이 핼륨상으로 두 개의 전자로 머리칼로 하고 

두 개의 이마 주름으로 중성자로 하고 

두 개의 양성자 눈으로 하는 것에서 

코가 달 공전율이 것에 

지구가 핵인 입인 것으로 달려감을 말하는 것이다 

즉 태양이 갤럭시를 도는 것으로 볼 때는 같이 달려가는 것이라는 것이다

 

 

원자 핵의 충돌에 있어서의 괘상의 발생

 

우리가 핵의 충돌을 원소 주기율로 보면 

곧 원소 3 족에서 전이원소가 일어나는 상태를 말하는 것인데 

이는 곧 원소 3 족이 삼중수소로서 중성자 하나가 떨어져 나갔을 때 

이 중성자가 4 족인 탄소로 붙어 전자를 두껍게 하는 것이 

그 공간성으로 일어나는 전이원소라는 것이 된다

이를 괘상으로 보자면 

상하로 된 대성괘에서 상괘가 상 밖과 이음새로 

마치 DNA 염기 순서를 삼으로 나뉘면서 이어 가듯이 

상측 라인으로 붙은 상괘인 것 

그리고 하괘가 하 밖으로 DNA라인의 세 마디로 나뉘며 계족 이어 가는 것

그래서 그 한 소성괘 부분이 모여 대성괘로 한 것이  라인이 되어

곧 각 다른 부모가 낳은 자식과의 합이라는 것이고 

이 대성괘에 있는 간괘가 곧 핵융합적 합이 되는 것으로 

여기에는 삼중수소 고스란히 괘로 하되 본괘로는 하나가 준 것으로 

간괘는 두 개만 물린 것으로 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이는 곧 간괘는 서로 네 개의 합으로 핼륨성이 되는 것이고 

이 것이 본래의 대성괘인 6으로 펴지면

이는 곧 코로나가 숨통을 연 듯이 훨훨 타오르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전 삼삼 후 삼삼이라 

 

전삼삼 후 삼삼은 핼륨에서 봄이 맞다 

즉 땅이 열리고 방향성을 말하는 것이니 

우리가 전후가 없는 시공성이란 

핼륨에서 부터여야 전도 되고 후도 되는 것이고 

공이 색이요 색이 공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실제 전삼삼은 핼륨에서 순행인 것으로

다음 주기율의 알카리성을 말하는 것이고 

후 삼삼은 지나온 족으로의 역행으로 산성쪽으로 해서 행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면 전 삼이 전자 쪽으로 행하는 것으로 블랙홀까지로 할 때 하괘 쪽이 되고 

후 삼삼은 광자 쪽으로 행하는 것으로 화이트 홀로 행하는 것과 같은 것이고 

그 사이가 중성자쪽으로 하는 것인데 

결국 젼형원소는 화이트 호에 붙은 것이고 

전이원소는 중성자적으로 나무와 같이 접붙는 것이고 

희토류와 악티늄족은 전자 쪽으로 하는 것에서 

전이원소가 광자와 전자 사이의 눈꺼풀과 같은 것이 된다 

 

 

관상과 원소 주기적 자식궁 

 

관상학적으로 볼 때 

눈꺼풀은 전택이 됨을 말하고 

눈 아래를 와잠이라고 하는데 

이는 곧 와잠은 전자쪽 블랙홀에서 누워 있는 상 

즉 옛날의 흔적이 누워 있는 상인데 

이 것이 북두칠성이다 

그래서 남쪽인 전택궁의 南斗가 

눈 꺼풀 사이로 핵융합처럼 붙을 때 건너가 

우리 집 마당이 손주가 없어 허전하니 

몇 좀 대려가게 해달라고 하면 

그 와잠을 일깨워 보내 주는 것이 곧 전이원소라는 것인데 

우리가 생물학적으로 보더라도 

생물을 물에 뿌리는 박은 것이니

그 북두에 뿌리를 담군 루트로

신경계 나무를 타고 올라와 꽃인 남두성에 오른다는 것이니 

무엇보다 낙반 사고 조심해야겠네  

 

 

소 눈물이 더 안스러하는 닭들의 약속이니  

 

닭똥같은 눈물이걸랑 울지를 말라

그 것 쯤이야

배 아프고 식은 땀이 나고 오한이 들어도 설사하고 말지

눈물도 덩치 값인가

소 눈에 눈물이고 말아도 누세생생 아픔이 아니든가

두 눈에 이슬이 서려도 밤이요

닭은 새벽을 알린다

저녁의 꼭꼭을 위하여

 

 

빅뱅을 인문학적으로 뭔가?

 

자동 진공청소기같은 같은 

오! 이 황사시대에 

청천 하늘이 뭐 어떨라고 

빅뱅? 

흩어지는 것 아니여!

그 진공청소기에 모인 별인 것이 정말 어처구니 없게도 

빛나는 것은 

누가 반딧불이를 개똥벌레라고 할 것이여? 

동병 상련? 

지구가 주름이 지니 

어찌 샛별이 돋아  금성인 것이여? 

배추야 

네 고갱이로 설명을 하려무나 

토성이 아이쿠! 어머니 뱃속이 온갖 먼지를 들이키길 

황사인들 아니 들이키랴 

그래도 자궁은 수소인 양수를 먹으므로 금성이 샛별로 크는구나 

오! 

그래도 진흙으로 지은 집과 같은 곳으로 

하늘 맑은 샛별에 지구 땅의 자궁으로 

오! 토성이 그 황사를 마시는 어머니의 심장 태양이여!

 

 

가까이 하기엔 먼 당신

 

운신의 폭이라는  것이

살수록 안이해지고

무거워지고

귀찮아지는 것에서인지  

인연이 그래요 

우연이라 만나기는 쉽게 만나요 

그런데 꼭 필연으로 욕십을 내고 싶을 때가 많지요 

특히 행복할 때는요 

그런데 필연으로까지 조심스럽게 밀어붙이면 

그 때부터 떨어지는 야속함이라 

가까이 하기엔 먼 당신인 것이죠

 

 

5 양토의 감수분열성과 10 음토의 두 주개율의 병행 

 

우선 5 양토는 핼륨이 눈을 뜨기 전에 

이미 원소 상으로 드러나지 안으나 

주기율 상으로는 이미 자리가 정해진 것으로 

이미 원소 1 주기율 공간에 있었다는 것도 된다 

이는 곧 5 陽土가 坤인 것으로 하는 것 

즉 7 艮山과 8 坤地는 한 겹 사이인데

실제적으로 수소와 핼륨으로 한 겹의 사이인데 

원소 2 주기율로 벌어지고부터는 

사이에 6족이 들어가니 

결국 卦는 팔괘이나 爻는 6효가 되는 것으로 

결국 이 간산과 7 곤토로 한 겹인 사이에 

곧 7이 5인 양토인 것이고 

8인 음토인 것으로 

후천수로는 5와 5를 더한 것으로 10으로 하는 것이다 

즉 괘의 한 겹 사이가 

후천수로는 5와 5인폭을 가진 天干으로 하는데 

이는 곧 갑과 을의 한 겹이 수소와 핼륨인 한 겹인 것인데 

2 주기율부터는 알카리 4개와 산성 4 개가 되는 8족이 된다는 것이다

즉 5는 핵의 오방성이 있는 것으로 구심으로 하는 것이면 

이 것이 속 씨라고 할 때 

구궁의 팔방성은 그 과일의 껍질이라는 것으로 

그 것을 깍을 때 껍질이 둘둘 말리는 것으로 

원심적 씨가 될 수 있음을 나타낸다 

이 것이 씨가 원자 아씨라면 

이 씨가 원소 주기율의 구성을 가지면 

그 원소 간의 화합성은 분자 아씨가 되는 것이다

 

 

불생불멸의 양자성 타임머신을 위하여

 

타임머신과 원소주기율의 함수 관계를 보자면

어쨌든 시간은 원소 주기율 번호대로 진행하는 것이고

다만 입자성을 시공성으로 어떻게 수용을 해야

육신인 채 시공을 넘나드는가 하는 것인데

이미 이 시공성 차이의 프랙탈적 확대성으로 천지인을 논했으니

이제 그 최종적 목적이 결국 영혼의 불생불멸성과 인생의 유한성에 있어

타이머신처럼 과거세, 미래세를 자유자재한다고 할 때의 영혼의 불생불멸성과

얼마나 자외선적이고 적외선적이냐와 같은 맞물립의 띠를 봐야하는 것에서

 

우리가 시공을 원소 족처럼 고를 수 있는 것으로 할 때

원소 주기율 위로 올려줄 수 있는 것

즉 원소가 분자적 물질로서 있는 것을 원소 주기율적 블랙홀을 탐으로서 

다른 주기율의 시공으로 드러나는 것이나 그 족은 같은 족 그룹의 물질성으로 다시 붙은 것 

즉 타임머신이 갖는 물질성의 접착력은 

물질의 프라즈마 상태를 유지한 부피성의 차이일 뿐 

언제가 즉발성으로 일어나는 분해와 결합 

즉  양자가 문을 눈감으면 전자가 되는 눈거풀 차이로 일어난 일과 같이

시간이 타임머신적으로 리듬을 맞출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분자물리성 조립과 해체가 고스란히 자기장의 그릇에 담긴 것으로 할 때 

이 것이 양자물리적 블랙홀로 쓸 담아 접착하게 하면 

순식간에 블랙홀 안의 물체성이 되는 것인데 

이 것을 기본적으로 하는 물질성 육체로 하고 

양자물리적 도면대로 움직이게 하여 그림대로 옮겨놓은 것이면 

이는 양자물리적 블랙홀이 갖는 블랙홀이 

실제 빅뱅의 우주가 갖는 진공성에 회오리와 같은 것이니 

이는 이미 빅뱅이 갖는 진공성의 결합으로 이뤄진 밀착성사물을 

도리어 벌리는 것으로 타임머신이 통과하는 형태를 띤다는 것이다     

 

우리가 시간을 되물릴 수 없는 개념은

곧 원소 주기율을 없던 걸로 하고 물질성은 상수적으로 있은 걸로 하자면

주인 없는 무주공산인 논쟁이나 하자는 뜻과 같은데

이는 시간의 분자적 시간성 섬유로서의 사물이

전부 원자 단위로 나뉘서 재조립을 해야 타임머신이 된다는 것인데

그러면 이미 그 순간 시간과 공간이 함께 해체된 것으로 하는데

그러면 과연 과거세고 미래세도 없는데 무슨 타임머신이냐는 것과 같다

이는 곧 타임머신이란 

DNA적 평행 이론과 원자 번호가 갖는 그 시공의 상수성으로 해서 

바꾸고 해체 시켜서 타임머신을 탄다는 것은

마치 시공성을 없애고 그 없는 시공성에다 시공을 넘나든다는 이야기가 된다 

이는 마치 타임머신도  화학 구조처럼 자유자재로 엇갈리며 합할 수 있는 것으로 

시공을 넘나들 수는 있으나 그 시공을 없애는 것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다만 이 양자적 비단길이 중간적으로 입신을 할 수 있음에 

다른 시공으로 바로 화해서 갈 수는 있다는 것이다 

이는 궁극적으로는 물리적으로 만드는 것이 효율적이냐

정신적으로도 이룰 수 있어 유체이탈을 할 수 있느냐 하는 질문이 된다  

 

 양자물리적 공간의 블랙홀의 진공력은

과연 분자물리적 사물을 통 채로 움직일 수 있는가 하는 것인데 

이는 그 양자적 접착력이 분자의 접착력보다 

엄청 빠른 것이라면 몸이 프마즈마 상태로 풀어져도 

그 섬유성은 양자물리적으로 갖고 있다면 이는 곧 기억재생이 금속이 되는 것과 같다 

이 것이 광자가 양자 물리의 공간에서 용접을 할 수 있듯 

분자물리는 원소 3 주기율인 시각성의 사물에서 

기억 재생적 금속성인 2 주기율로 복원이 투명하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우리가 70억 인구 중에 만난 인연도 희귀성 인연 접착제랄 수 있으나 

이 60조 개라는 세포는 실제 타임머신의 섬유성으로 보면

하나도 흘림없이 모였다 원하는 시공으로 전부 그대로 옮겨놓음과 같다는 것이 된다

즉 타임머신적 섬유성의 바탕성인 어머니 뱃 속이라는 루트를 탔을 뿐이지 

이미 제우스가 머리로 미네르바를 낳았듯 

바로 타임머신적으로 순간 이동으로 할 수 있는 것도 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수소 1에서 빅뱅점으로 할 때 

광자성이 원소 3 주기율로서 드러나는 것이고 

광자 이 전의 파장성은 원소 2주기율성으로 하는 것에서

이는 원소 6 주기율인 바다에서 광자성으로 햇빛으로 하는 것 

그리고 수소 1인 것에서 은하수로서 달리며 

진공성으로서 빛이 일어나는 것으로 양자성의 시공간을 당겨 펴는 것 

그러면 양자성인 씨앗이라면 

씨앗이 일 년에 맺는 결과물로 한 블랙홀서 나이테를 두르는 것이라면 

이 나이테 블랙홀은 인위적으로 키울 수 있는 것은 온상의 양수재배와 같은 것인데 

이는 곧 분자물리성으로 이룬 타임머신을 양자물리성의 속도로 싸고 나가는 것으로 하면 

이는 양자끼리의 상호 기억으로 찾아가는 것이니 

그 센스를 현재 발견한 과학의 지경까지 온 발달이라면 

의외로 돌연변이성으로 마치 나무에서 옹이를 보듯이 블랙홀성을 볼 수 있는 것이 된다 

마치 조로증의 쓸모 없는 질환같이 타임머신의 조로증으로 성장해 그 나무를 타는 것처럼 

이미 그 나무의 블랙홀에 순식간으로 빨려들어 

그 나무의 나이테를 더듬 듯 시간을 찾아갈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이 시공성을 나무의 나이테처럼 명확하게 씨와 열매로 나오게 하는 것이라면

이를 양자물리성의 속도와 섬유성으로 물질을 이뤄 순간이동성으로 이동하고 나서

다시 분자물리적으로 일어나면 가능하다는 것인데

이 것이 매우 늦은 시공성으로 움직여 오는 것을 곧 생물의 탄생이라는 것이다

즉 나무란 곧 시공을 연결하는 줄기세포성으로 이동을 한다는 것인데

이는 곧 유전성이란 그대로 이동한 루트가 갖는 기억재생의 입자성으로 말하는 것이다  

이는 마치 정상적인 파리 한 마리가 느닷없이 조로증으로 달리는 말 등에 붙어보니 

이미 그 말은 다른 시공에 와 있더라는 것과 같다

다만 이렇듯 과학의 개가라고 해도 불생불멸의 잉태에는 잡아 줄 것인가 하는 것이다    

 

모든 사물은 빛의 속도로 이뤄진 알맹이와 같다 

그래도 그 것은 원소 3 주기율 상의 시공성만 보이는 사물성과 같다는 것이 된다

이는 그 주기율만의 벼리로 당길 때의 눈금성으로 족이라 할 수 있음과 같다

원소 주기율은 속도의 역류적 눈금이다 

그 것은 타임머신에 있어 시간의 나이테를 주기율로 하는 것으로 그 겹을 헤아리는 것과 

그  것이 8족으로 다시 사물함과 같은 것으로 있는 것에서  

타임머신이 찾아가는 시공성 우주는 인체학적으로는 관상에 해당이 되는 것이지만 

물질적으로는 원소 주기율 판과 같은 

나무의 블랙홀적 물관과 체관으로 줄을 잡고 나온 꽃과 열매와 같다는 것이 된다

즉 타임머신도 생물학적으로 접근을 하면 훨씬 용이한 것들이  

비섭리적인 인위적 우회성으로 허모를 더 많이 한 편과 같다

 

天地人에서의 人의 타임머신의 바탕은 곧 관상의 찰색에 있는 것과 같다 

즉 관상의 시간과 공간의 요약체이기 때문이고 

또한 우주적으로는 갤럭시까지 갖춘 머리로 하기 때문이다 

이를 너무 비과학적이고 합리성과 먼 것으로 다루면 이 것도 하나의 비인간화인 것이다 

즉 이 빛의 속도인 섬유성으로 달리는 도로와 같은 것에서 

이 도로가 달리며 까는 중에 이미 진공성이 상대적으로 생기는 것에서 

만물로서 엉기며 물질화가 되는 형태를 띠는 것이면 

이는 각 족마다의 自性의 상수를 가진 눈금을 갖추는 것이 원소 주기율 눈금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만물을 진공성의 눈금을 채운 루트인 DNA적 평행이론이 있게 되어 있는 것인데 

이는 속도성의 차이 때문에 순간적으로 접착이 되고 해체되어도 

완벽한 재생력을 갖춘 것으로 하는 것 

즉 어쩌며는 공간성을 이동한다는 것보다 

그 자리인 것으로 시간을 맞추는 것에 불과한 것과 같은 것으로 

태이프성이 흩어졌다 다시 일어나는 것과 같다 

결과적으로 이미 선천적으로 관상이 

타임머신의 시간적 눈금으로 원소주기율적 질량을 가하는 것과 같다 

특히 관상은 마치 렌즈의 배율성으로 물질이 가해지는 눈금과 같은 것이니 

無에서 有로 들어올리는 것과 같은데 

그래서 빛이 30만 키로로 달리는 선수라고 해도 

제 진공성 業緣은 고스란히 당겨져 결과적으로 일대 일이라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양자물리성의 멍석이 블랙홀을 갖출 수 있으면 

곧 분자물리성은 순간적으로 조립, 해체가 눈 깜빡할 사이 이뤄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기억성이나 재생성이 

양자물리적으로 더 뛰어나다는 것에서 가능성의 발견은 더욱 빠른 것이 된다

이는 마치 선녀가 치맛자락을 겁이라는 타임머신을 스치는 것으로 볼 때의 

그 입자성이 일어나는 것이 원소 주기율 판과 같은 것이고 

무지개가 일어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아주 얇게...

이는 곧 선녀가 치맛라락만 스쳐도 

바위는 서캐 벌레가 쓿는 것이 되는 것으로 시간적 개념을 이야기한 것이다 

즉 타임머신에서의 씨앗 하나가 

이승과 저승 간으로 三生을 넘나더는 것으로 한다 

결국 엿장수 마음대로라는 것도 타임머신 마음대로의 과학성이고 물질성인 것에서 

출발해 그 것이 영혼적 베일로 해서 인간으로 태어난 것과 같은 것이 되는데 

이는 마치 우주 대 폭발에 있어 도망을 온 우주인과 같은 맥락이 되는 것이다 

다만 이미 섭리적으로 빅뱅이 우주 진공성으로 물질을 이룬 것이니 

언제나 빛의 속도를 역행하면 엿장주 마음대로 물질성을 초탈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이는 주기율 판으로 분자물리로서 확창판이 될 수 있고 

또한 양자물리의 광자성만의 멍석으로 깔 수도 있는 것으로 타임머신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어떤 전문분야든 철학성이 없으면 갈수록 가치가 약해지게 되어 있느니

자연 노벨상도 원시적이고 더 기초과학적으로 상이 흐르게 되어 있는데

하물며 문학마져 기초적 문화권의 우수성으로 주게 되는

즉 더욱 문명적 소금쟁이가 나이테의 철학성에 놀아나는 듯이

인간이 신에 이인칭은 신에 대한 겸허한 존재감인 듯이 하나  

실제로는 자기 이익에 일종의 위트와 같은 것이고 윙크와 같은 메세지 종류라는 것이다

 

 

인생사 시골장터 타임머신

 

아이쿠!

저 타임머신 청바지 눈 봐라

그냥 인간으로 태어나면 꽃인 나무가

어떻게 옹이 눈으로 찢어져

타임머신의 가지를 내고 온 것이여?

각설이 타령이여?

아니! 

그 것도 무슨 시골뜨기 촌놈 말이여!

고급스럽게 

칸츄리 장보러 온다고 하지 

봉고 차 한 대 간다고 하는 것 

그냥 찢어진 청바지가 웃는 

그 속에 타임머신이 있어 웃는 듯이 

그 대의 웃음은 찢어진 오늘의 눈으로 소금쟁이

뭐! 부처님도 직거래 좋아해 

중간 다리 중이야 

어데 그 게 중간이나 서는 것이여? 

허! 

무슨 도라고! 

그냥 아파트 한 구석에 봉고 한 대 대고 살 걸  

오! 

저 아가씨 바지 봐라  

청바지는 타임머신 눈을 뜨고 왔네

그래!

그냥 풍각쟁이로 사세

소금쟁이야

스마트할수록 곰발바닥처럼 바쁘게

이미 수퍼컴퓨터가 도리어 주인이었지

거창한 아파트 포장에 나온 마네킹이

풍선 광고人의 환영을 받는다

자꾸 더 나는 갈증은 커피향으로 채우며

나?

뭐 인생으로 살아야 한다면야

역시 설탕 공장 사장한테 시집갈 것이여!

저 새순을 봐라

풀잎이 제 순을 저리 예쁘게 피울까

 

 

극락왕생 타임머신이라

 

세포가 단순히 눈이든가 

60조 개의 블랙홀이 는을 뜨면 

타임머신이 순간적으로 이동을 한다 

아이쿠 피만 타도 전령원소 시공의 타임머신을 타고 

신졍만 타고 전이원소 타임머신을 탄다 

인생사인가 영혼사인가 

六道 33층이야 란탄족 악티늄족 만으로 거뜬히

먹고 마시고만해도 거뜬히 똥, 오줌 누면 

아이쿠 이 것도 타임머신을 타고 온 것이여? 

이 촘촘함에도 깨진 독에 물이 안으로 들기 같은

숨을 들이키고 물을 들이키고 물질마져 들이키고 

온길 반으로 접어 올라는 극락왕생이 아니든가

무엇을 채워 목적 의식이며 

무엇을 채워 희망 의식인가 

지구 중력 채우기 바쁜 욕투성이가 풍선 타고 논다고 광고로구나

 

 

자연성으로서의 타임머신의 진화

 

우리가 이 자연성으로 보면 

물과 대지가 원소 6과 7주기율성이고 

나무와 바람이 원소 4와 5 주기율인 전이원소성이고 

태양과 하늘이 전형원소성인데 

이 단계성이 엄청난 시공 사이를 말하는 것에서 

지구 자전적으로 함축한 언어의 판토마임의 사뭉성이라는 것이 된다 

이는 달이 공전율로 확대르 한 배율로서 현미경작 발견의 눈이 트여 

인간은 만물의 연장으로 하고 사회적 동물로 키운 것을 말하는 것이고 

이 것은 원자성 입자로 한 것이 원소 주기율로서 분자물리적으로 몰려놓은 것이 되고 

이 수소를 다시 제로성으로 했을 때 

양자물리적 중력장의 블랙홀로서 광자성을 쫓아 

그 소에서도 나무가 꽃을 피우게 하는 차원이면 

빛도 가구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메카니즘이 곧 

우리가 세포가 블랙홀의 눈으로서 타임머신을 떠나게 하는 것이면 

이는 곧 수소가 블랙홀인 것으로서 양자 물리적 위치로 떠나게 하는 블랙홀성이라는 것인데

결국 이 입자가속기의 궁극적 개가가 여기까지 미치느냐에 달렸는데

무엇보다 양자의 기억성과 상호성으로

형상 기억 복원의 루트를 타는 동굴성을 타고  양자중력적 이동을 하고

다시 그 시공적 물질성으로 그대로 드러 낼 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이론은

차라리 깨진 독에 물을 붓고 다시 비우는 편이 빠른 것일 수 있는 시스쳄이라는 것이다

이렇 듯 양자중력장 정도의 속도로 물질성을 이합집산할 수 있으면

이 것이 곧 타임머신의 전신된다는 것인데

그 과정과 구조성은

망원경적이고 인체학적인 것으로  섭리성을 그대로 복원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지구는 위대한 프라즈마 상태

 

가장 자연적 타임머신이라함은 

곧 인간 탄생의 절차가 가장 타임머신적이라는 것이다 

즉 그리 빠른 전기도 나무로 자라고 

그리 빠른 빛도 꽃으로 피우게 한 이 지구 중력만으로 

이는 위대한 프라즈마 상태라 할 것이다

이를 지금 타임머신을 타고 우주로 여행하고져 하나 

오히려 망원경적으로 줄을 타야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니라 

현미경적으로 틈을 봐야 떠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주기율의 쌍으로도 건널 공간을 타임머신적 접목일 수 있는 것은 

꽃도 나무에 붙어 나고 뿌리도 나무에 붙어 난다는 것으로 

각기 다른 자전적이고 공간적 존재이나 

붙어서 일어나는 것이 있는 것으로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니 

정확하게 씨앗이 출밯한 타임머신이 줄기 세포를 타고 

씨앗 그대로 열매를 맺게 해 원하는 시공으로 옮길 수 있다는 것으로 

무엇보다 나무의 나이테 같은 블랙홀을 어떻게 만드느냐에 달린 것으로  

게놈이 밝혀진 마당에 훨씬 생물학적으로 점근하기가 용이해졌다는 것도 된다

즉 원소 4 주기율인 전자와 전기인 상태가 모든 출발점의 반환점과 같은데 

그러면 이 전기로 이루는 모른 행위는 궁극적으로 시작의 반환점을 넘은

응고성의 시간으로 어떤 소재성으로 따르는 것으로 입자성이나 별이 되는 것인데 

거기에 있어 어떤 타임머신적 위치성이란 것이 바다 위에 공기방울과 같은 것으로 

마치 60조 개의 세포의 눈과 같은 공기방울이라는 것이고 

이는 깨진 독에 찬 물을 다시 비우는 것이 빠른 타임머신이 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