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층과 갑상선의 관계

六壬 人文學의 천체우주성

 

六壬學이란

달 공전이 지구 중력을 끌어 올릴 때

시간 단위도 12 등분으로 해서 떼어 내듯 올리는 것이  

자기장성으로 우회적인 혼합이 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여러 기하학적 형태를 課로 분류한 것을 말하는 것이다 

즉 이 時라는 것이 중생이랄 수 있는 寺와 같은 것인데 

이 것을 달 공전인 삼신할망이 끌어 올리는 것이 月將加時라는 것인데

이는 곧 달 공전인 난자가 시간인 중생에 그대로 심어져 톱니가 맞물리게 한 것과 같다 

즉 여자의 달거리가 시간으로 일어나 인간으로 하는 것에서

달의 공전과 맞물려 도는 것인데 

이는 마치 시계 침을 거꾸로 보면 되는 것과 같다 

즉 시계 중심이 時이고 그 테두리를 두른 눈금이 月이라는 것으로 

이 테두리가 공전적으로 돌리는 눈금인 것에 

시가 중심에서 고갱이처럼 일어나 침으로 가리키는 것이 곧 달이라는 것과 같다 

이는 곧 지구 중력성 반죽 12 등분을 한 바퀴로 하는 것으로 끌어 올려 감게 하는 것인데 

이 것이 여자가 卵子의 소중함을 끼게 하는 요소인 것이고 

그럼 精子는 어떤 요소인가하면 

바로 日辰이 만드는 四課와 三傳이 곧

지구 자전 축 중력을 자기장적으로 일으켜 보푸라기처럼 함에

이를 四課로 하고 다시 三傳으로 함에 뿌리는 만물성을 말하는 것이고

결국 이것을 프랙탈성으로 확대를 하면

달과 갤럭시와의 관계가  月將加時 관계처럼 같다는 것으로 

태양인 年이 4課와 3傳을 만듦으로서 精子를 방사하듯이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결국 갤랙시와 달이 맞물린 것에서 그 사이에 태양이 작용을 하는 것과 같으니 

마치 항성과 행성 사이에 다른 행성이 끼어 있어 작용하는 함수와 같은 것이다

이는 곧 4가 염기이고 3이 RNA성이라고 할 때 2가 태양의 핵융합에 있는 것으로 

1의 바탕에 있다는 것으로 다시 2와 3으로 발산을 하니

4인 전자파와 5인 태양풍이 흐르는 것과 같은 것으로 할 때 

그 사이 원소 3족에서 전이원소로 태양광이 분산되는 것과 같은 것이 精子라는 것이 된다

이 것이 物理로서 말하는 六壬學이라는 것이다

 

 

오존층과 갑상선의 관계

 

보통 인간의 머리가 달이고

지구 중력이 몸이라고 할 때

그 달의 자전성으로 먹는 것이 머리인 쪽에서의 입이니   

그로부터 지구 중력인 몸으로 넘겨주는 것이 목인 것인데  

실제 이 부위가 갑상선인 것으로 지구의 오촌층과 같은 것으로 

이 갑상선이 아무 것도 아닌 듯이 보여도  머리와 몸 간의 여과성 기준이 있다 

즉 자외선 차단성 등은 지구 자체가 기본적인 체온을 보호하려는 갑옷과 같은 것이다 

 

 

원소 주기율과 오촌층의 관계 

 

우리가 오존층에 민감한 것이 문명적으로 강한 부분인 것은

이 오존층이 곧 

산소 대기층과 수소 우주 기류 간에 합을 이룬 것으로 H2O인 것 

즉 H2가 은하수이고 수소인 것이고 O가 둥근 대기권인 산소로 대변되는 것에서

서로 경계선으로 합해 있음에

이를 다른 시각에서 보면 물로 보이는 부분이 있는 것인데 

이 것이 곧 삼투압성과 같은 것이고 

또한 전형원소 3 족에서 전이원소로 변환되는 것에서 오존층을 의미하는데 

이 것이 붕괴되면 전이원소성인 생명체가 붕괴되는 현상과 같은 것이다

 

 

원소 3 족은 곧 삼신 할망

 

천지인을 하나로 하는 것에서 원소 삼 족만으로 족하다고 할 때

이는 곧 수소를 1로서 天으로 하고 남자인 것으로 할 때

이 수소는 이중수소인 것으로 핼륨까지로는 3단계인 것이면 

그 사이 2라는 것이 이중 수소를 여는 것으로 

산성과 알카리로서의 등분으로 여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천지 간에 중간에 있는 베릴륨인 2족인 澤上絶로

모든 생물은 짝을 이루고 태어나는 것이 있고

이 것이 핼륨으로 완전히 하나로 할 때 이를 地로 하는데

이 삼단성으로 볼 때 이 3족인 봉소로 하는 면이 있다는 것으로

즉 3인 수리 상수(數理 常數)로 먼저 離虛中인 각질을 만드는 데 있어 

인간도 늙으면 주름져 굳어지는 것으로 지구의 각질도 된 것으로 

母性으로하는 것에서 坤으로 하는 것에서 핼륨성으로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원소 8족까지로 온 수는  알카리성 3에 중성자 5까지를 끼고 8로 하는 것에서 

산성의 끝으로 열어 핼륨으로 해 8로 머물음에

이는 수리 상으로 8 陰木인 것에서

나무도 육질성으로 밀려난 것까지로 8로 하는 것으로

이 土壁으로꺼지 쳐서 핼륨으로 그 위치를 가진다는 것과 같다 

즉 그 8자리가 坤土인 것이 아니라 

坤土가 그 곳을 경계로 쌓이니 그 자리를 坤土가 선 자리로서 土로 한다는 것이다 

즉 수리가 그 머문 상수성 눈금을 말하는 것이지 

원자인 제로성 구슬로 해체하면 그냥 수소인 구슬일 뿐인 것이 

어떤 특성이 그 곳에 머물면 그 위치 수리가 간 것의 성질을 띤 것

즉 그 위치의 바탕성이 아니라 거기에 머문 것으로 상수성으로 한다는 것으로 

奇門學에 있어서도 그 宮에 天盤星이 곧 그 宮을 대표하는 것이 있다 

그러니 당연히 3 단계의 상수적 성질로서 이허중인 것으로 붕소라고 함은 

마치 전이원소와 붕우와 같이 한다는 朋과 같다 

이는 곧 원소 4 족이면 이 이허중을 꽉 채운 물질성으로 하는 것에서 

가장 단단한 금속성인 다이아몬드와 같은 견고성을 드러내는데 

그래도 핼륨으로 진행하는 일방성이 있어 직결성이 곧 잘 쪼개지는 방향성이 있게 되고 

가장 강한 섬유성이라고 한다는 것으로

그러면 곧 원소 3주기율인 이허중인 것으로 어머니의 자궁이 될 수 있는 것으로 

그 속에서 손 가락 열 개를 갖추게 하는 것이 전이 원소요 

달의 두 팔로 태어났음을 희토류 땅으로 30 일로 하는 것이다

 

 

수리 3만으로 접히는 것과 4만으로 접히는 것의  비밀스런 天機

 

즉 원소 주기율은 4 단계로서 4 족으로서 접히는 것이 맞다 

그런데 원소가 늘어남에 세 쌍으로서의 주기율은 

이는 곧 천 단위가 三雙으로 늘어나 원소 7주기율까지로 하는 것에서 

모든 원자가 이런 번복성으로 자란 크기의 메카니즘이라면

곧 원소 주기율이면 三千으로서 다 들어가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千으로서 접히며 접히는 것이 三 단계로 늘어나는 것과 

바로 4 단위인 萬으로 늘어나는 것이 왜 이런 차이를 보이느냐 하면 

즉 3은 홀수고 4는 짝수인 것이니 

이 것이 상호 번복적으로 교환이 되어야 

정류자의 전지가 음양으로 잘 흐러게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즉 여기에는 28宿이 각 宮마다 배분이 될 때 

正方은 3 개 씩  간방은 4개 씽으로 배분이 됀 것인데 

이 정방인 3인 삼중수소인 것으로 하나 떨어져 나가게 해 함으로 

이중 수소 두 개를 합해 4 개로 할 수 있는 것으로 

間方인 4 개로서 핼륨성의 묶음으로 한다는 것이다 

즉 정방 陽과 간방 陰이  되는 음양으로서의 정류자가 옮겨간 단위가 

곧 3인 중성가로 이허중을 채울 수 있는 통이 된다고 볼 때  

4 개의 수소를 핼륨으로 쌀 그릇으로 해

間方인 土性으로 굳힌 것으로 5인 坤土인 것으로 하니

오행의 중간 중간에 토성인 중간자적으로 갈피를 넣듯  

중간자적 막간을 만들어 줌으로서 정방인 陽으로 넘기는 것으로 하는 것인데

기 간방이 양토인 것이나 또한 네 개의 원소성으로 음으로 끌어들임이라는 것이다

즉 이 구궁도를 잘 이해하면 

정류가 전하의 량이 머무는 상태를 입자 하나로 검토될 수 있음이다 

이 것이 4족까지로 짜 접히는 것을 萬으로 하는 것

萬으로 접히기 전에 3족으로서 접혀 짝으로서 3 쌍으로 해 三千으로 하는 것

이는 이 만자의 아래 자획을 보면 四자가 아래로서 열린 형상과 같은 것으로 

이로 만은 滿을 의미하는 것으로 아래 자음을 열어놓은 것과 같은데 

이는 곧 구궁도에 있어 정방이 산으로 진행해 삼천으로 삼 단게로 가면 

그 밖은 만 단위의 공강으로 드는 것인데 

그 것을 태우면 만으로 진행해 알카리성을 채우고 산성쪽으로 접히는 것과 

안 채우고 접히면 

전이원소소 해서 희토류로 접혀 삼천을 이루는 것인데 

그러면 삼인 정방에 만인 사로 차면 간장으로 머무는데 

그 것은 중앙 토인 것으로 하나의 축인 것이 사방에 늘어트린 것과 같이

균령 있게 정방의 사이를 중성자적 반도성으로 정류성 저기를 돌게 함으로서 

어던 압려성을 회전성으로 자연적 일어남에 전기가 발생을 한을 요소라 할 때 

우리의 머리가 이 대칭성을 만으로 채운 머리로 해서

신경인 것으로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인간 두뇌의 衛星眼

 

우리가 2 兌澤인 정류자의 상태로 

우주의 회전성의 기본을 보는 경우면 

이는 곧 원소 8족인 것으로 일렬의 띠로 볼 때 

그 한 바퀴를 맨 것을 九宮圖라고 알 수 있는데 

우리가 자의식을 물리학적으로 설명하자면 

핼륨인 상채로 번복이지 않으면 자의식이 있을 수 있으미 

이 핼륨적 자궁에서 태여나지 않으면 자의식은 없는 것이고 

또한 쌍으로 해서 태어자 않으면 삼천의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된다 

그리고 이 족이 띠로 반경성으로만 볼 것이 아니고 

원소 2 주기율러서 그 원심의 굴레성을 여덟마디로 설명이 되어야 하는데 

그 것이 자의식으로 경계로 머물게 하는 것으로 

8족 까지 밀려나 겨우 그 원심의 6족성 굴레를 이야시하는 것이 원소성이지 

수소와 반경성으로만 이해를 하며는 그 것도 속당적 지름깅이 된다는 것이다 

결국 이중수소가 어떻게 회정성의 원심력에 붙어 가는가와 

그 원신력 궤도의 공전성에 있어 독립적인 것으로 

어떻게 위성으로서 간괘를 이루 수 있는가 와

이 간괘가 중궁와 독립적이면 원소 주기율적 순서가 아니라 독립적으로 주기율의 성질마져 벗어날 수 있는가 하는 과제도 있게 된다

그러면 중궁의 이중수소성이 확대 슬로우비디오화된 간괘의 네 개의 星宿으로 해서

원소의 세개인 것으로 그 간궁의 전자 막 두 개로 싼 것을 보는 차원 위에 있다는 것으로 

이는 마치 머리가 지구가 아닌 달의 대표성으로 간괘적 확대의 신경망이 되는  위성과 같다

 

 

고구마 줄기같은 길에 전차를 모는 듯

 

우리가 아날로그 시계의 보편적 원심을 도는 침의 형태와 

디지털적 형태의 카멜로온의 피부같이 점광으로 드러내는 형태에  

어느 시계가 더 과학적일 수 있느냐는 

마치물에도 공기방울이 둥글게 떠오는가 하는 것과 

그럼 물도 표면당력으로 떠오는 것이면 

공기도 쵸젼장젹적이지 않는가 하는 것 

즉 외적 물의 힘으로 공기중 으로 압박함이 사방 같으니 둥글 수 밖에 없다는 것보다

물도 땅으로 스밀 때는 물의 손이듯이

공지가 산소로 스민 것고 공기의 손인 것으로 할 때 

결국 공기 자체가 표면장력을 가진 것으로 할 수 있고 

원소가 가벼운 주기율일수록 가지 장력이 강하지 않는가 하는 것이 있는데 

즉 구심에서 침으로 원심의 테두리 눈금으로 가는 것에서 8족까지로 해서  

원심인 회전으로서 감을 수 있는 것은 원심이 자체적으로 위성을 만들 수 있는 것으로

인간이 그 위에 한다고 할 때

원소 나머지 뚜 쌍인 시공성을 저 우주 밖인 것으로 해서 끌어당기는 상대성과

내적으로 고갱이 쪽을 뽑아서 감는 것에서 외적인 것을 상대적으로 끌어들이는 것 

즉 원소 주기율이 쌍으로는 뽑아 겹으로 당기면 

이는 원소 주기율 3쌍이 족 그룹이듯 딸려와 

3 족으로 고갱이를 이룬 족에서 적으로 겹겹으로 잎이 됨에 

그 먼 주기율 사이를 고갱이 쪽으로 뽑는 것으로 

우리 몸의 오장이나 습생에 저장하는 것으로

즉 한 주기율 내의 단지에 다믐 저장성이듯

즉 먼 것을 끌어들여 족으로 단위로 해 가짜운 우주성으로 저장하는 것

이 것이 남자와 여자의 관상이 반대이듯이 코를 중심으로 빼는 기능이 다른가 하는 것

즉 원소 2와 3 족이 고갱이 쌍으로

3족이

7주기율 까지 낚시는 담궈 ㄱ 단층 위에서 몰이 솟 듯

펌퍼적 고갱이성으로 빼는 옆으로 흐르게 하는 잎새와 같은 

이 고갱이가 나와서 주기율의 족으로가 

미치 몸의 피부성까지의 자루를 이뤄 핼륨족까지로 하는 것이듯 

꼅질을 여울처럼 겹겹으로 남겨 두며 핼륨까지로 밀려나는 형태의

잎사귀로 하는 것에서 

그럼 과연 반대로 세 쌍의 시공 차이

즉 한 주기율의 전형원소 만으로의 3족만으로 충분히 이온적으로 상대적인 산성족을

외적인 상대성으로 하는 것에서  

즉 몸과 머리인 한 쌍이 한 주기율 안의 산성족과 알카리성의 구조라고 할 때 

고로 눈인 3족인 것의 핵융합성인 것이 

주기율 끝까지 내려가  받아들이는 상대성의 사물과의 사이로 번져가는 것으로

RNA가 단백질성 공간성으로 섭리화하는 것인 줄기와  잎사귀로 하는 것  

과연 한 족의 그륩인 뱉트성으로 

마치 어느 쪽이 뿌리가 되고 어느 한 쪽이 줄기가 되는 것에서 

꺾꽂이처럼 거꾸로 심어도 난다는 것으로 음으라 할 수 있고 

양이라 할 수 있음에도  막상으로 나는 쪽이 양이고 남성적으로 본다는 것이다

 

 

같은 듯 아니 같은 듯 

 

개미 두 마리가 콩깍지를 타고 유원지가 살가운 듯이 간다 

晩年의 주름살도 자연스레 사랑스러운 듯 

그 사이 소금쟁이 둥둥섬을 지나간다 

젊은이가 콩깍지 滿員되도록 타고 지나간다

둥둥 뜬 섬은 머신으로 금광을 캔다고 한다 

? 

보물섬!

알다가도 모를 듯  

모르다가도 알 듯

 

 

수리 상수의 묘미 

 

상수의 기본적 이해를 돕는 데는 이런 현상으로 보면 된다

3인 陽木은 GO라는 술어성인 것인데

이로 가는 중에 지체되는 중이 곧 중성자적 수리 5로서 

아예 자전적으로 자체성을 갖은 것으로서 재 출발성이라면 

이 것이 5의 수리성이 8인 坤卦의 핼륨성과 같은 것으로 할 때 

결국 8인 陰木은 陽木 3에 5인 중성자성을 붙여 올린 것과 같은 것인데

마치 뿌리에 흙이 붙은 질량과 같다  

즉 3양목이 다리 근육으로서 달리는데 

5라는 모래주머니를 차고 달리는 것과 같다 

이 것이 重力分이라는 것인데

즉 보이저호가 지구 중력을 가뿐히 넘는 것은 3인 것으로 간 것인데 

이 5를 더해 8이면 보통 지구 대기권을 달리나 늘 돌아오는 회전성에 있는 것 

즉 5인 중력성에 있는 것을 핼륨성으로 하는 것으로 도는 사이 

즉 중력으로 껍질층을 만드는 천상층의 겹을 족으로 분류할 수 있음과 같은데  

이 것이 행성 간으로 보면 주기율의 차이와 같은 것이 된다 

이는 곧 우리가 중력의 덩어리로 금속성 반죽성으로 할 때 

대기권적으로 일어난 것은 보푸라기 수준의 5巽風인 것인데 

결국 원소 4족의 탄소성 硬度보다 5 질소성 대기권까지는 보푸라기성으로 하는 것이고  

이를 중력성에 해당이 되는 것으로 하고 6인 산소성부터는 

중력성에 있으면서도 원심 밖의 우주 은하수인 수소성을 합하여 막을 이루는 것으로 

그 피부성 틈을 낸 것과 같은 것이 오존층이라는 것과 같다

 

 

콩팥으로서의 수소성 시발점

 

우주에는 원자, 광자라는 것이 콩콩이이듯

콩을 심고 다니는 데도 별빛이 난다

그래서 저 북극성 동지맡의 팥과 같음이

이 우주에 심어져 콩으로 누른색이 중성자적으로 번복을 하는 것에서  

곰배 뿔로 찍는 듯이 콩! 콩! 찍어 콩으로 일어난 것

아이쿠! 저 앙증맞은 것

본래 수소 1인 것이나

그 사이가 어찌 있어

부니 둥근 풍선같은 O인 것

어찌 대가리가 있다 싶으니 이중수소라 갈라진 것

콩팥이 둥근 콩 반쪽 씩 나눠갖고 떡잎이라고

두 잎이 아니고 반쪽이 갈라진 것이 다만 머리보다 덩치만 커 떡잎이라고

이 것이 세포의 원자 단위 떡잎性의 확대경적 행위라고

가슴으로 모자 쓰고

양 팔로 촉수를 낸 몸이 머리 이 전에

달인 머리가 얹히기 전의  이 전의 지구의 머리라

어이쿠! 이 거 우주선 아니여?

肺가 양두엽인데다 심장이 해마라고 하는데

어쩌다 젓통이 홍채를 짜내는 듯이 젓을 먹이는 것이라

글쎄요

어쩌다 눈 밑이 와잠인 것인지

어찌 간딘스키 그림처럼 간 뒤집어진 채 살 것같은, 

어찌 그 머리에 머리를 붙인 도킹이라 

달이 지구에 공전만으로 도킹이라 

정말 돌아버리겠네  

달 공전율과 평등한 관계여도

음식을 입에 넣으면 直下하는 것으로 지구가 중력을 채우는 것

그 사이로 코인 것으로 세운 것으로

대기의 기압성을 두 개의 공망성만큼 높았다 낮았다는 하는 것으로

몸인 어깨가 달인 머리를  받치는 것으로 허파를 불어가며 코를 세운 것이니

 

 

오행성과 멀티성

 

먼저 원소 족으로 순행을 하면 

五臟,  五腸, 耳目口鼻로 먼저 잡아보자면

사물성과 나와의 관계 

그러니 1을 뺀 6 개의 주기율이 대칭적으로 접혀 3 개의 쌍으로 하는 것과 

2주기율과 3 주기율이 전형원소로서 상으로 하는 것 

4와 5주기율이 전이원소로서 쌍으로 하는 것 

6과 7 주기율이 쌍으로 하는 것 

즉 2와 7이 괘상의 대칭성으로 양끝을 맞물어 접은 것으로 

3과 6 주기율, 4와 5주기율이 쌍으로 하는 3 쌍을 의미할 때 

이는 전혀원소 끼리 쌍으로 함에는 머리와 몸으로 하나인 것으로 병행하는 행위 

즉 머리인 신경이 한 주기율의 차이로 각기 다른 형태의 분업성으로 하나로 움직이는 것

즉 2와 3 주기율의 쌍인 몸으로 2와 7주기율인 

즉 2가 머리의 이목구비이면 이 이목구비에 상대적으로 들어오는 사물의 공간이 다 

간산인 진행형이 진공성에 빨려들듯 드는 것으로 대칭적 쌍으로 하는 것이 

멀티성으로 갖고 있는 몸의  상대성이 감수분열적으로 취하는 것과 

세포 분열적으로 치하는 메카니즘의 요소를 구성도 있게 설명되어야 하는 문제   

그러니까

확대경적인 것으로 족으로서 이루어 주기율로 늘어가는 순행에 있어

역행성이란 것이 

주기율로 맞춘 3 개의 쌍을 그대로

한 쌍의 전이원소나 젼형원소에서

세 개의 족인 것만으로 채워질 숫 있는 것으로 진행하는 것이라면  

이 한 공전율의 폭으로

한 행성에 위성의 갖는 공간성으로 퍼지는 듯이 같은 것으로 하는 것 

즉 원소 족이 감구분열로서 이루어 

주기율로 체세포식 증식인 확장성이 아니라 

원소 6 개의 주기율이 반으로 접혀

2와 7이 대칭성이

원소 한 라인이 사물과의 상대성으로 병행하는  

한 쌍의 주기율의 진행에 해당이 되는 것은 

좀 더 삼원적 원심분리소서 해체된 상태 

즉 세 단계의 침전 차이로 주기율 3상인 것으로 함에 

이 주기율 전체가 3 쌍인 것도 

한 주기율의 3족으로 다 함축하는 것으로 해 

일방적으로 갈 수 있는냐의 것으로

관상의 여자와 남자의  팔 다리 위치가 상반적이듯

전기와 전자의 뱡향이 드러듯이 같이 취용할 수 있는가인 것  

즉 3 개의 족인 파장성 울타리 안에 넣은 것으로서 

서로 상호성 대칭성으로 일어날 수 있는 메카니즘이

외적으로 적용하는 주기율적 섭리성을 보는 것이다

 

보통 우리가 머리와 몸의 병행을 원소 두 주기율의 상으로 하는 것이라면 

이는 마치 일 초에 한 라인으로 30만 킬로로 가는 것을 

두 라인이 가는 겻으로 병행하는 것으로 엄청만 속도의 자극성 

즉 우주의 소리 그대로 들어면 고막이 찟어지듯 

 그 원소성의 성질만으로는 독성이 굉장한 것을 합함으로서 

그 성질이 죽어 부즈럽게 활용이 되듯 

이 것이 전파의 수준이라면 우리가 한방으로 독도 약재로 중화를 시키듯 함은 

그 속도 

즉 광자의 속도를 나무의 성장만큼이나 죽은 것으로 약리성을 배합하는 것으로 

인생이 인문학적 사회성의 맛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그러니 궁극적으로 과학성이란 문명이 발달하변 할수록 한방적 부드러움이 아니라 

원소적 직결성으로 중화된 약리성의 인스턴트식 화학의 자극성으로 대증하며 살기에 

사회는 더욱 쪽집게적이면서 집단적으로 거칠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는 오장이나 이목구비가 하나의 통로로 이어져 가는 것을 

한 주기율에서 다만 다른 족의 선을 따라 피는 것으로 이어져 가는 것과

즉 오장은 위장소장 대장쪽으로 이어지는 족의 행렬성 

오장은 신장에서 떡잎이 피듯이 해 간장으로, 심장으로 번져가는 것 

이목구비가 하나의 구멍으로 이어 목으로 넘어가는 것 등 

마치 주기율의 선은 달라도

각기 그 선을 이어가는 것을 원소의 번호 순으로 가는 것이라고  할 때   

두 개의 병행선으로 머리와 몸 즉 신경이 접힌 부분의 중앙으로 머리와 몸을 연결하는 것과 

이를 두 주기율의 병행성로 하는 것

그리고 2주기율과 7 주기율이 대칭성으로 반으로 접혀 가는 것으로

즉 머리의 이목구비 중에 눈으로 사물을 본다고 할 때 

이 사물과 나와의 관계는 이런 대칭적 상대성으로 접히는 것으로 하는 것 

즉 머리를 기준으로 할 때 

몸과는 주기율 병행으로 달리고 

사물적 상대성 병행은 7 주기율 전체가 접힌 것의 저 우주로 하는 것에서 

이목구비로 접어 넣는 것을 말한다 

또한 장과 장이 맞물려 한다고 할 때 

머리의 얼굴은 사물성과 맞물리는 것으로 병행성으로 하는 것 

그러니까 내장과 머리를 연결하는 것이 신경인 것이 내적이고  

팔 다리가 외적인 것으로 어루만져준다는 것이 된다

이 것의 앞의 설명과 다르게 

세 개의 전형원소가 두 주기율로서 쌍으로 함에

상이 하나의 정자성이면 하는 엄청 팽창된 공간성이기 때문에 

정말 두뇌인 하나가 남자로서 60조 개의 여자를 화신처럼 맞을 수 있는 것으로 

일부 다처일 수 있는 것이나 

그려려니 아예 바다가 자궁이 되어 살게 하고 다처성을 배제한 것이 자연적인 것이고 

그래도 이 것이 두 주기율 간의 합으로 받아들여 족으로 행하면 

이는 곧 일부일처적 행위로서 진행이 자연스럽다는 이야기와 같다

 

 

신촌에 붙여  

 

연남에서 연세에 오면 

인생 연장전이라 

신촌에 살리로다 

북두에 남두가 이어져 오니 연남이라 

남에서 태어 남이라 연세로다 

신촌에 살리로다 

이화에 월백하고? 

오! 저 아현을 넘어가니 

세세 생생 그 충정을 알리로다

 

 

님의 품이란 것이

 

임의 이불 장에 누우니

사대의 피로가 다 풀린 듯이 

어느 듯 꿈나라  

四大各離 如夢中

육체와 영혼이 다 없어진 듯 

공중에 뜬 듯함이 행복같은  

肉身心識 本來空

꿈을 깨도 이러하길

도리어 그 행복마져 깨질까

欲識佛祖 回光處

해가 져도 달이 떠오르듯 광배와 같을   

日落西山 月出東이라

 

 

타임머신이 가능하다고 보세요?

 

타임머신이 가능하다고 보세요?

이론적으로 가능하다구요?

그럼 六道 중에 無色界도 이해하기 쉽겠군요

즉 타임머신은 입자의 복원성인 것인데

무엇보다 기억소자성의 극미립적 상태에서의 복원을 이룸에 있어

무색계이나 하나일 수 있는 복원의 응집성이 양자 입자성의 정체로 해결이 되는 것이면

곧 색계와 욕계의 원자와 분자 상태의 메카니즘으로의 확대성으로

형상기억합금처럼 일어나는 것이면 부푼 것이면

이는 타임머신과 무색계의 시공성과는 얼마나 맞물리는 것인가 하는

대칭성도 얻게 되는 효과일 수도 있는 것이다

즉 가능하다는 이론적 구조만이라도 잡히는 것이면

이는 정신계인 무색계에 갔다가 다시 색계로 오는 한 몸의 찰라성이 

실제 물체의 극미립성으로 분산되었다 다시 조합되는 것으로

마치 물그릇에 잉크가 퍼지듯 복원이는 되는 것을 말한다 

즉 한 점이 원심분리기로 흩어진 것처럼 잉크로 화해도 

다시 색계인 호수에 떨어뜨리면 몰고기처럼 복원이 되듯이 하는 것을 말한다     

 

 

일부일처와 일부다처의 섭리성

 

우리가 한 시공의 차이가 주기율의 차이와 같다면 

이는 한 주기율의 수소의 핵융합성은 남성과 같은 면인데 

이를 한 점으로 할 때 

다음 주기율로서의 시공성인 한 점의 수소족으로 하더라도 

이는 점과 호수의 배율로 같은 것과 같인데 

그럼 결국 한 주기율의 점이 먹물과 같다면 

이 것이 다음 주기율로는 맹물인 호수를 다 채우는 것과 같은 것으로 

다만 그 주기율의 차이로 퍼지는 속도의 편차가 있는 것인데 

이를 두고 주기율이 쌍으로 가면서 

떨어져  DNA가 RNA로 맞춰지는 과정에서 시공을 초월하는 예지의 폭이 

있다는 것이고 

이는 곧 한 주기율 내의 알카리성과 산성 간만으로 감수분열을 하는 것으로만 

이루는 것이면 곧 일부일처면 맞다는 것이 되는데 

이 것이 두 주기율의 쌍으로 체세포 분열과 같을 경우 

이는 곧 일부 다처가 이뤄진다는 것인데 

다면 세포마다 난자마다 하나씩으로 일어나게 하는 것은 

여자인 달인 것이니 

결국 인간의 근본적 요구성은 달로서 일어나는 것은 맞고 

그렇더라도 

전의 주기율이 핵인 점으로서 

다음 주기율에 잉크를 퍼트리는 듯이 하는 것에서

일부다처의 성질을 띠는 것에서

모자이크 하나를 뗀 것으로 태어나 

또한 60조 개의 모자이크를 하나로 뭉치게 하는 것의 번복 

이는 곧 체세포분열성으로는 정자가 다 내 자식인 것이니 

하나 하나의 세포성은 다 처에 속하는 것이 된다 

그런데 이 것을 하나의 몸으로 묶어 둚에

여자도 60조 개의 세포를 가진 것으로 일부 일처의 의미를 갖는데

이를 곧 여자는 없고 남자인 것

즉 두 개의 병행이 양적으로 향하는 것이니

결국 일 대 일의 관계로 일부일처의 근간이 되는 것이다

즉 주기율 간에 정적으로 상대적이라면 일부다처가 맞는데

같이 병행하는 것으로 주기율이 다른 것은 일부일처의 평등성을 갖는다는 것이다   

즉 모자이크 하나가 달인 공전성의 세포성으로 난자로 할 때 

인간이 일어날 수 있는 지구와 달의 중력에서의 자신이라는 것으로 

해와 달이 각기 하나라는 대표성을 함게 갖는 것으로 천문성과 일치한다는 것이다 

즉 어린왕자가 달에서 왔다는 것은 곧 

난자 하나에서 나왔다는 상징성도 되는 것인데 

이는 곧 갤럭시라는 천체성으로 정자와 같다고 할 때 

이는 머리 속에 별자리와 같은 별인 것인데 

이 별이 눈과 코와 입인 징검다리는 놓아 각각의 디딤돌이 되는 것에서

사주성을 건어온 것으로 달 공전인 난자까지 줄이 닿았음에 

이를 여자라는 주체성으로 하는 것 

즉 지구인이라는, 인간이라는 의미로 일어나게 하는 삼신할망의 주름으로 

그마나 얼굴이고 거울이고 하는 것의 

이 정도의 천체성 모성의 바탕을 졌혀두고 더 실질성을 맞춘다? 

언어도단이 아니랴     

 

 

카이론과 게놈은 같다면 추상적 모둠의 막회와 같은 것이지

 

그대 간딘스키를 아세요?

DNA 두 줄이 병행을 하면

한 라인은 신인 것이고

너머지 한 라인일 단백질까지와 손잡고 가면

인간을 만나 돌아간 DNA면 인신이 반반인 헤라클레스요

사슴을 만나 DNA로 돌아갔으면 반신반수인 것이니

생물사란 것이

감수분열은 일부일처요

체세포분열은 일부 다처라

한 주기율만 갖고 놀자니 우수종이 아니라고 하니

아이쿠!

윗 주기율이 아랫 주기율로 병행한다는 것?

말이야 평등이지

호수와 같은 그릇에 잉크 한 방울과 같아도

아이쿠!

저 고기 노는 것 봐라

간딘스키는 저 바다 나라에서

마음 네키는 대로 몸을 바꾸고 살는지

 

 

얼굴이 육십갑자 한 판이라

 

이 旬이란 字는 한 달이 육십갑자의 반인 것으로 

얼굴 반쪽와 같은 것인데 

이는 시 旬 속의 날 日字가 일술 脣과 같은 旬인데 

이 입 속에는 서른 개의 이빨이 있으니 삼순이 들어 脣이라 

어쩜 일진이 석류와 같이 박힌 것이 있는 脣인 듯 

이 서른 개의 이빨도 얼굴의 반쪽에 볼과하다고 旬의 형태라 

이 것이 대칭으로 쌍으로 하면 60일이 드니 두 달로 한 얼굴로 함과도 같다 

 

 

5을 지나 6이면 나는 물라고 물먹은 채 새록 일어나는 나물

 

보통 陰木은 땅에 한 번 묻혔다 나오는 것이고

陰火도 땅에 묻혔다 나오는 형상을 말한다

그래서 땅에서 나오는 식물류 동물류는 陰木으로 하는 것이고

흐르는 중에도

옹이상태의 면으로 독자적으로 방향성을 두르고 일어나는 상이고

그래서 핼륨인 상태에서 5나 10으로 하는 것이

이 대지성으로 넘어 돋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이는 대지가 독자적으로 대지인 초 겨율에서 5인 것으로 하고

水 1을 더해 6 陰數가 되는 것으로 이 水는 언 水와 같기에 

卦象으로는 건궁성인 금속류 고체와 같다는 것이 된다 

즉 얼지 않으면 만물의 시작이 아니듯 

핼륨의 바탕에서 1水로 해서 수소성이 일으키는 것이 

8인 프라즈마 상태에서 일어나도 같은 에너지성의 유기라는 것이다

여기에는 또한 3木은 미네르바적 생명체이고 

8木은 인간적 생명체라는 것이고 

이는 육체성이 각기 그 광휘가 다른 면이 있다는 것이 있다

우리가 보통 生數를 사방으로 퍼지는 것으로 5를 중앙으로 하는 것이고 

이는 원소 4 족으로서 나가나는 生數는 끝나는 것이고 

이 生數에 흙먼지와 보푸라기가 일어 궁극적으로 위성이 생겨 

그 중력과의 상호관계에 있는 것으로 

이는 곧 지구가 생겨 태양과의 사이에서 화성이 생겨

하나의 족적 입자성과 같은 듯이 성질을 부리는 것으로 하는 것이다 

이는 곧 火星까지가 알카리적 生水로 할 때 

소행성으로 접히는 것으로 木星부터는 成數로서 8인 핼륨족적 海王星으로 할 때 

더욱 더 태양의 중력성으로 감아 홀치는 것으로 공정성으로 하는 것으로  

이는 지구가 자전적으로도 태양을 그렇게 홀칠 때 축이 기울고 

9인 양성자 數를 위하면 

8인 족의 혹성들이 상호성으로 방향성을 중심있게 잡아주어야 하는데 

그 것이 음양으로 벌린 상태로 들이키는 

족 하나의 중력이 양극성이 생기면 회오리가 나는 양극성으로 兌上絶이 되는 것인데

이는 한 회전의 홀과 같은 것이나

각기 떨어져 이등분 적으로 벌어질 수 있는 범위가 이허중인 것이고

결국 이렇게 굳어진 땅과 같음이 흩어져 모래알과 같음이 있다   

이를 밑까지 빠지게 하면 원소 6坎水 주기율까지 진화한 것이고

그러면 하나의 원이 구멍난 도넛과 같은 것으로 도니

이는 모든 허중성을 말아 먹는 상이다  

그로 공간으로 화살을 찌르듯 나아가면 원소 7 주기율인 것으로  사라니지

고요란 모래알과 같음이라는 것이다     

 

 

세상이 무심천이로구나

 

아주머니라...

깨어 있는 민주의식이라고 하는데

시대 탓이지

세대 탓인지

왠 욕은 또 살벌하게 하시네

뭘! 당연한 것가지고...

이설 달면 눈총이여!

그런데 이설 안 달면 남자다운 것이여?

문화인 다운 것이여?

뭐

또 아가씨가 욕을 한다

눈치 보아하니

네가 욕했다고 하는데

눈치를 보아하니

아뇨! 누가?

아니 그럼 누가?

그 욕 어데 간 것이여?

지나가는 땡중이 등에 메고 가버렸네

세상이 무심천이로구나

사람이면 봐 줬겠지

귀신이라 몰라라하는 것이지

눈이나 뜨고 가기나 했을는지

 

 

세일~!

 

세일~!

세일~!

돈도 명예도 세일

귀신을 멀 하는지 몰라

이럴 때 한 몫 안 챙겨가고

 

세일~!

세일~!

돈도 명예도 세일

귀신은 뭘 하는지 몰라

이 때 한 살림 안 잡고

 

오!

저 것이 베짱이 키타줄이련가

문풍지가 처연하지

또 궁색안 헛간이나 빌려

씨나락이나 까먹다 가려는지

 

 

외계인이라 에일리언처럼 살다 갑니다

 

미안합니다

꼭~!

꼭~!

날짜 맞춘대로 나오려고 했는데

어쩐지 복주머니 찬 것 좀 상했다네요

그래도 타임머신을 절개하고 나와야

제왕의 팔자 타임으로 나온다고 해서리

지구 달빛이 잠시 기착했을 때

지구에 각을 맞추지 말아야 하는데

특히나

만나 반갑잖은 이맛 주름에는 비상착륙도 말아야 하는 것인데

 

 

살세제불 실전조죄 6

 

부처님이 오셨다그래요

그래?

그럼 노잣돈은 갖고 오셔나 여쭈어라

뭐? 안 갖고 오셨다고/

그럼 가두어버려라

왜냐고?

이 놈아! 세상에 공짜가 어데 있냐

우리 밥줄은 어쩌고

욕계와 색계만 하더라도 층층만층 구만층인데

갈 때도 노잣돈도 안 갖고 무색계를 지난다는데

억지로 맏겨도 뇌물이 되야 말이지

 

 

 

못

 

못 이야기한다고

가슴에 못 박히듯이냐

못의 ㅁ자 조차도 얼음각과 같다

보포라기라도 일어 ㅂ이라

인류가 동굴인생

저 보푸라기 자음 뜯어먹고 산 듯이

오! 모니터 연못도 깊이가 대단하니

그냥 그렇게 

양서류처럼 나오는 것이 

땅이 아니라 수경제배물만으로 나오는 듯 

소금쟁이가 눈도 낭 떼는 동안 

개미는 나뭇꾼으로 왔다  

나뭇꾼아

도끼질할 때 빠트릴까 조심해라

괜히 꾼이어도 잘 사는 생

빠트려 금욕심이 날까

찰나가 사금 채질하 듯이 하는 것인데

치매같은 산신령

뭐 혹시나 알어?

금도끼가내 거라고 하면 내 것 될 듯이

순간 자신도 치매걸린 듯이 하는 것이지 뭐

아니면 유머인 것이고

그렇지

신령도 치매걸릴만한 게

이 인공위성이라는 곳에서 신중이 떡 버티고 있으니

완전 천상급도 들어오기 힘드니

의상조사야 천공을 받아먹으니 세상일에 조급할 일 없고

원효대사야 아직도 팔팔하다고 하니

어찌 건망증이어야 들어오는 모니터 호수인 것을

눈에 눈을 떠 들어오니 인간계라 함이라

 

 

바늘 하나 세울 곳 없는 것에

 

인생은 마음 내기 나름이니 안 될 것도 없고

세포가 60조 개인 것에

어데 바늘하나 세울 수 있는 것이든가

70 억에 미꾸라지 타도

60조에 털끝 하나도 못 빠져 나가는데

70억 인구가 나를 모른다고 해도 

60조 중에 하나라도 봤다고 하면 

어데 털끝 하나도 도망가 인연을 마음대로 했다고 하리요  

그러니 몸이 못 이룰 몸이든가

부자되고 싶으면 되는 것이고 

왕이 되고 싶으면 왕이 되는 자신감은 

실제 생각보다 몸이 더 평등하게 알아봐 주지 않는가 

마음보다 몸이 알아봐 주는 것이 얼마나 평등한 것인데 

그러니 뭐든 안 될 게 무언가 

德業福業 많이지은들 

어느 것 하나 어데 빠져나가게할 육십조 개의 옹호든가  

다만 인과율에 메이지 않아야 하는 것이니

도망가려해도 바늘하나 못 세울 곳에 

땀이 쥐구멍처럼 나올 뿐이로구나

 

 

감으나 펴나

 

나무의 나이테란 것도 

마치 귀의 달팽이관과 같은 것인데 

즉 우리가 코가 눈썹으로나 법령으로 뿌리나 줄기로 자랄 때 

시를 일직성으로 크는 것으로 할 때 

실제 나무의 나이테가 먹는 물이란 것 

즉 수소성을 먹는다는 것은

달팽이관으로 주파수를 평균 옥타브화한 것으로 해서 

코롤 보낸 것과 같은 것이다 

이는 어떤 폭발성이 나아가면서 일직성으로 나아가는 것으로 

그 중간 중간 마디로서 무지개색적 주파수 마디가 되는 것이나 

이 것이 오비탈처럼 돌아가는 것으로 

이 색깔이 약건의 거리감이 있는 것으로 두께로 하고

결국 하나의 띠로 마디 마디 다르 수 있는 색이 

허리를 두른 듯이 감은 것으로 각기 색의 위치가 사방성로 하나

실제 나이테처럼 굵어지는 상태에서의 사방성으로 

잎이나 꽃으로 피울 때는 색이 각기 다른 

즉 나무의 나이테가 원심분리적 회전성의 슬로우 비디오라면 

그로 해체 피어오르는 것

즉 꽃과 꽃가루와 열매의 이 삼요소성으로 모여 RNA 상태를 이룬 것으로 

DNA적 씨앗으로 든다는 것이 된다 

즉 이러한 나무의 회전성은 

이미 물의 회오리처럼 귀의 달팽이관에서 듣듯 물 속의 언어들 말라 

나무의 회전성으로 키워올리는 것과 같다 

이는 파도의 파장 폭이 넓으나 좁으나 8족인 핼륨까지로 각질이 되는 것인데 

실제 할로겐 원소 7족 쯤이가장 피부성의 위치처럼 님감한 부분이 있다 

그리고 원소 족의 마디로 8 마디로 하는 것이다 

이 것이 고갱이성으로 피는 나무와 풀과 같다면 

이는 중력이 스스로 무거운 것에서 

양극이 별어진 것으로 할 때 

그 중력이 중심인 구멍으로 모여 고갱성으로 피어나오는 것이 

훨씬 에너지를 들이지 않고 에너지를 이용하는 프라즈마성 상태가

이 만물의 성장이라는 것이고 자동성이라는 것으로

이는 중력 위에 프라즈마성이라는 것는 

마치 우리가 에너리는 원할 때 

땅 위에 자전거가 있어 그 회전망으로 쉽게 힙들이지 않고 갈 수 있는 것과 

만일에 지구 중력에 있지 않고 에너지를 원한 때는

굳이 자전거가 회전일 필요가 없듯  우주의 회전이 섭리일 필요도 없다는 것이 된다

즉 표피성 흙 위에 구르는 것이나 

자기장적 프라즈마로서 표면성으로 갖는 어떤 공전성 궤도에 있는 것이면 

이는 그 위에 하는 전전기성도 풀과 같을 수 있는 사물성에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렇듯 파도가 높이 오르다 내리막 길에는 

그 힘이 도리어 핵인 출발점에 압박을 가하는 것이고 

이 것이 택상절으로 갈라져 홀으로 빨아들이면 곧 풍도 고갱지쪽부터 나오듯 

원소 2주기율로 단계적 마디를 보이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글 유세라 봐야

 

글쎄요 

조선시대 때부터 상놈이 중이였는 것의 중도란 것이

지금와서 양반이야 되겠어요? 

다 박수 축에 박수 받아가면서 악수나 되면 감지적지 

완전 쌍놈 평등 축에 끼워지는 것으로 해방구와 같지요  

아이쿠! 지성 사회면 알아봐 준다구요? 

오히려 까다롭게 하지 않고요? 

우리야 어느 시대든 논공행상일 때 가장 괴롭지요 

군대도 그렇듯 

쫄병이란 것이 말이죠

뭐 대가리들 끼리야 지들끼리 웃어가면서 손발을 맞췄겠죠 

그런데 무얼 알아서 몰라서가 아니라 

구관이 명관이라고 

꼭 대가리 바뀔 때마다 본보기로

꼭 쫄병부터 제식훈련을 다듬받이 시켜 

아이쿠! 무슨,

그래도 중은 중간치는 가야죠 

그래서 뭐 

애비가 좋냐? 

애미가 좋냐?

눈치껏 양다리죠 

자칫 잘못 편들었다간 

싸우기는 지들이 싸우면서 

괘히 네 씨 종자 내 종자라고 중간에 끼워 넣는데 

그러니 그런 상놈도 안 되려면 정승이 되고 봐야지요 

그런데 그 정승이라도  

어데 박힌 꼴일지는 누구도 모르니 

실제 위대한 인물은

그 정승 중에도 兩是論이라도 불끈 쥐고 나온 자겠지요

아니면 사대각리 여몽중이니 어떻게 꿈깰지 모르잖아요

 

 

보현보살 보문품 약찬게

 

게는 봄래 한글의 구성으로는 울타리와 같은데 

뭐 앞발이 나온 것이 양서류의 앞발인지 

그냥 게가 개로 나온 것이 듯

개가 제 못인 듯 게놈으로 상껏이 된 듯 

사람 세포가 나를 다 복사하는 것이 것이 되려면 

60조 개에 Y 새포를 빼고

땀 하나 빠져 나가게 않는 것이면 

그냥 한 방의 태양이듯 뿌리면 

60조 개의 세포가 다 하나같은 유전자로 일시에 일어남이 

보현보살의 각각 세포마다에 부처세계가 다 일어나듯

그대는 대 열반경을 보았는가 

그리어 그게 방편이었든가?

차라리 게놈이 방편이라고 하지 케이론이어야 개놈인 것이지

60조 개의 벽돌을 못 넘은 것들이 

아! 그래 모두가 진시황!

그리어 등불 하나면 모든 하루살이가 신경처럼 모이는 것

60조 개의 세포에서 하루살이처럼 일어나 등불에 뉴런의 춤을 춘다

그런데 이상하게 대명천지에 깜족같이 사라져 버렸으니 

일락서산 월출동에 별빛이 갤럭시 자손이라

 

 

과학이 자고로 사람귀신의 차원이라

 

感이 과학적으로 性에 가까우냐 理가 과학적으로 性에 가까우냐

즉 직결성의 빠르기는 어떤 편차인가 

이 우주는 이가 먼저 잡히면 자연적으로 물상이 잡히는 구조가 

괘가 먼저 잡히고 사실을 보는 경우 

또한 감성과 사물성을 느끼고 이의 형태를 찾아가는 경우 

이 상호 개연성의 부각성이 막연히 추성적인 귀신 타령이라 것이 아니라 

좀 더 이론 물리성으로는 접근 된 형태 

즉 이미 이미 양주물리상태의 유기성은 

마치 점사가 먼서 알고 있듯이 

마음이라고 먹기 전에

먼저 마음을 낸 것을 실행하는 과정 중에 의식이 이는 것으로는 늦은 개념

즉 이미 豫示的 무리의 양자물리적 공간에서 원자와 분자성으로 오기 전에 

이미 양자물리성으로 있은  理的 卦象性으로 접근을 해야 아는 것과 

그 구조성조차 없거나 못 찾으면 인식을 못 하는 정도의 것 

즉 무색계의 센스를 가진 초월성이어도 感은 미치나  

그 섭리를 이해하는 理的으로 찾거나 세우지 못 할 수 있다는 것으로서 

이는 이승에도 못 깨달으면

높은 차원의 시공성은 더 잘 깨닫는다는 것이 감성적인 것일 뿐이라는 것이지

理成的이지 못할 수 있다는 차이를 말 할 수 있다

이 것은 시공 간에 벽이 있는 것에서 면벽과 같은 것으로 보내야 하는 것으로 

초월성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즉 내가 점을 치지만 점이 나를 치는 것과 같은 것이고 

화선지에 내가 난처럼 쳐진 것이듯이 한 占辭의 일이 一生일 수 있는 것이 

모래 알이라는 비유가 단순히 물질적 감수성으로 인식을 할 것이 아니라 

이렇게 理的으로 보면 참으로 点이라는 인식이 다르다는 것이 된다

그러니 늘 신지식이라는 것으로 베푸는 듯이 교묘한 이기주의의 행태는  

사람 잡아먹는 문명성 역사의 굴레로 번복하는 것으로 

도리어 지혜라고 해야 하는 폼생폼사나 악다구니게 하고서는  

사람 귀신이나 만들어 씨나락 까먹는 짓이나 하게 않을지

 

 

理보다 感이 과학적일 수 있는 것

 

理보다 感이 더 과학적일 수 있는 것 

생명! 

생명! 

이는 머리에 많이 든 지식이라고 생명과 비길 수 없고 

생각이 다르다고 생명과 비길 수는 없는 것도

다 그 가치성이 합리적인 것이 과학성이 되는데 

우리가 과학적 함수로 보면 

머리가 달이고 어린 왕자라 

모레시계처럼 꿀꺽 삼키면 배의 사막은 채우는 것이니 

하늘과 땅 사이 갈증을 채워주는 것

느낌만으로도  함수를 캐든 못 캐든 이미 함수가 된 것으로 

이 생명과학성을 理的으로만 닿는다고 과학적으로 닿았다 할 수 없는 것이 있다

즉 잘 난 지성보다 감성적인 메카니즘이 더 확실히 과학적으로 접근해 있다는 것이 된다

 

 

팁 

 

보통 空亡이 발동하면 전략상 스텔스기가 발동하는 것이고

또한 인반적으로는 사고 문제가 발동한다

그 動空이 衝하면 菌을 약하게 해 면역을 키우는 예방약과 같고

動하는 空亡을 衝하면 우연히 스텔스기도 주파수에 잡히는 겅우이고 

또한 모르게 가는 듯 해도 이미 꼬리가 잡힌 상태이니 기습적일 수 있다 

또한 공망의 숫자만큼 마이너스된 상태로 움직이는 것이니 

이는 정원이 안 찬 상태로 떠난 상태와 같다 

이는 空亡이 空으로 化하면

그 오지 않는 사람은 해당이 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즉 적금처럼 차지 않으면 해당 사항이 없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實로 化하면 없음으로서 해당이 되는 사항을 말한다

그런데 空亡이 實로 바뀌면 

배 바닥의 축이 없어 표류 중에 어데 걸리는 害를 당하는 수가 있다 

空亡이 空으로 化하면 복구되지 않으니 

福券이면 移越이 되는 것이고

또한 두 개의 공망이 六神이 달라도 

어느 한 쪽이 드러나면 같이 드러나는 것으로 보는 것은 

空이 같은 상태의 스텔스인데 어느 한 쪽의 주파수만 드러나도 

같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 있다

空化空은 空이 아닌 것인데

즉 車이면 적재량을 비우면 통과할 수 있다는 것이고

空化實이면 체중 미달로 軍에 안 가는 현상과 같다

그러니 더하고 뺀 수치도 정확하게 계산이 되는 것이고

또한 시간의 간격이나 공간의 경계까지의 거리를 알 수 있는 것이다

이 것이 人事로 이야기되는 것이라면

물질로는 그 화학적 매카니즘의 수치도 정확히 나오는 것이고

量子의 유동적 측정치도 나오는 것이다

그리고 시간의 前後와 그 사이의 위치성을 볼 수 있는 것이고

靈的으로 독립적인 것과 물리적으로 근접한 차이를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요즘 과학의 진화 정도는

지금까지의 관습과 관념적인 것이 더 추상적이고 비과학적으로 보일 수 있고

실제성을 가로 막는 그늘로 될 수 있다

우리가 과학적 논리로 따지며 문명성이라고 하지만

가장 비과학적인 면모로

과학의 진화된 명품을 똑똑하게 걸친 듯이 광고판 얼굴들이나 

실상은 왕따놀음에나 기여하는 마스게임,  모자이크 놀음을 하고 만다는 것도 있다 

 

 

기지개를 위한,,,

 

냑엽이 겨울이라고 얹지니

어느 덧 생은 건조된 채로 시간만 쭈글쭈글거리다 만 듯이

겨울은 볕이 하늘가에서 마르는 것을 

굳이 땅으로 말리는 밭으로 오그라든 듯이 

낙엽은 욕십 없이 이랑고랑 자서하나 없는 지면으로 

펴도 그만 안 펴도 그만이다만 

또 제자 백가는 고랑을 타 봄을 보일 것이다 

여름의 그늘이 혹독한 양지를 넘어간 듯

풀린 동공 사이로 햇살이 밝다

겨을은 아직 씨앗이 겨 속에 있는 울이라고 겨울

겨울로 모음이 더 조은 것으로 한 거풀 벗겨 거울인 것으로

그로부터 살얼음같이 눈이 깨는 조리개인 듯  

그림자가 선명히 반추적인 듯 

기억처럼 반취되어 씨앗을 뿌릴 

丑月에는 쟁기부터 챙길 즈음 

싸앗은 종가 가릴 부모가 아닌 소이듯 만물은 다 피어난다 

어느 부모에 자식이 원자 자식이 아니랴 

量子가 볕으로 무게라고 하늘가에 있는 것 

기어코 原子로 물기 먹은 수소라는 땅으로 머금은 것

또 소는 근육을 푸는 듯 일어날 丑月인 것 

대지는 눈 속에서도 나물이 난다

 

 

지네! 지네! 파돗발 아득히

 

낙조가 파도로 허물을 벗는다 

인생 바리 바리

발바닥만 아픈 듯이 산 것 

어쩜 

<지네!> 

<지네!> 하는 찰라성에 모인 듯 

인생 맛이

상기된 듯 붉은 점같을 즈음

낙조가 수많은 지네 발을 연변으로 일어내며 

태양으로,  태양으로 삼켜 

사람 체온만 합해도 태양을 수 만 개나 만드는 곳으로 

낙조가 머리를 처 박는 곳으로 

구렁이가 제 허물을 그렇게 

바리 바리 발인 것조차 벗은 것이

바닷가 파도로 벗고 

낙조만 혀를 길게 내미는 중에 

왜 욕심은 구렁이인가요? 

그야 부처 등에 얹혀 걸음마도 않았으니 

다리가 퇴화되어 그렇게 된 것을 

어찌 실상이 야무지다는 것이 꿈이 야무졌으니 

부처는 지옥에서 보지! 

다리가 퇴화되 도리어 뱀이 되게 한 죄로구나

어찌 애비 에미를 팔아 먹었다 한들 탓을 하랴

 

 

自燈明의 군집성

 

물론 인류 체온을 다 합하면 태양을 3만 개를 만든다고 해도

먹고 사는 것은 해방되었으니 굼깥아도 살만하다는 것에는 

뚱단지와 같은 소리인지 몰라도 

어맇게라도 쌓이면 똥배라도 돼 똥베짱이 되는 것인지 몰라도

어떻게 생각해보면 

생각과 몸이 하나같이 움직이는 졍도라면

체온을 드러내어도 형상을 복구하 수 있는 물질성이라면 

최소한 인류의 인구가 모이면 삼만 개 정도를 만드는 군상을 보는 

마치 마스게임이듯 보일 수 있는 것으로

그런 유기성으로 고도화된 사고성이면 

태양 하나에 하루살이처럼 몰려드는 것으로는 밖에 보이지 않는 

그들로서도 무언가 느끼고 보이는 것이 쫓는 섯이듯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핼륨과 삼신 할망의 오행성 

 

우리가 오행으로는 巳와 午가 戊己 土의 長生地로 하는데 

그러면 실제 庫도 戌이 庫가 되어야 하는데 

六爻로는 水와 土의 庫가 辰인 것으로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실제 주기율의 특성을 그대로 보이는 것으로 

본래 水는 수소를 말하나 그 오비탈이 곧 辰인 자루가 된다 

즉 겨울이면 물이 지하로 들든다 얼음으로 가려진 지하수를 말하는데 

이 것을 土와 함께 치는 것으로

水인 수소 1의 출발이 결국 8 坤土인 곳으로 들어감으로 

그 핼륨성을 벗어나지 못 한다는 것이 된다

즉 1수소에서 8핼륨까지로 하는 土性일 때 

이 것은 다음 주기율의 핼륨에 같이 들어간다는 것으로 

이는 원소 8족은 그 족의 그룹만으로 주기율 차이의 병행성 끝에서 庫에 든다는 것이니 

이는 감수분열에 庫가 되는 게 아니라 체세포분열에 庫가 되는 것이다

 

 

奇門 지리학과 肉質性 세포의 地質

 

인간 두뇌와 몸의 관계로 볼 때

보통 巽宮에서 離宮으로 살면 이는 파충류와 조류로 하는 것인데 

이 게유인원인 원숭이가 坤土에 있는 申인 것으로 이를 태반으로 해서

兌宮인 澤上絶 사이의 용소에 고이는 養水로 채우는 것에서 

이를 분기점으로 子正으로하기 전에  몸의 구성을 완성도 있게 하는 것이 乾宮인 것으로  

그래서 離宮에서 坤宮으로 돌아 兌宮까지 이러서는 낙태의 상황지

즉 인간으로 보지 않는 측면이 있는 것이나

다만 中宮에서 球心性으로서 나오는 길과

시계침처럼 돌아 兌宮에서 오는 길이 만나는 乾宮인 지점에서의 조합은

꼭 머리와 몸의 조합을 완결하고 거기에 물을 坎宮으로서 채우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곧 巽宮과 乾宮이 정류자성으로 머문 부각성으로 이룬 입구와 같은 것으로서

이로 회전성으로 순화듯이 흡수하는 것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는 것이 물리학적인 것이요

또한 인생의 세월이 그렇게 흐르듯이 맞물리는 것과 같다는 것이 된다

실제 乾宮은 中宮이 坤土의 寄宮으로서 핼륨宮과 같으니 

태궁 7이 가슴으로서

이도 5를 뺀 2인 것으로 원심적 굴레로 돌아는 것으로 

시계 방향으로 6 건궁인 머리로 이어지는 것으로

그러면 구심인 중궁에서 건궁으로 나오는 것과 합하는 것으로 하니

자연 뇌성의 달 공전율적 핼륨성과 맞물린다는 것이다

즉 1이 수소인 것에서 養水로 하는 것에서 坤土가 2로서 핼륨인 동시에 

또한 8인 坤을 의미 하니 그 8인 의미가 곧 中宮인 것이나 

또한 2라는 것으로 핼륨성으로 하는 것에서

천간성으로 보면 2을과 8에 핼륨성 己가 5己와 같은 것으로 중앙으로 한다는 것과 같다

이는 1과 中宮인 10 土와의 관계며는 이는 2진법이 생기는 것인데

즉 10土로서 팔방에 상하 축으로 할 때

이는 중궁과 일대일의 관계로 팔방성이 된다는 것인데

그러니까 11이면 북방과 일대일 14며는 서방과의 일대일

즉 중앙을 기준으로 어떤 방향이든 일대일이라는 것으로 접었다 폈다는 것이니

이는 이진법적으로 중앙 중력과 일대일로 지름길인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밯향성으로 이미 성질을 갖고 있다는 것은 이미 구궁도다 원심력으로 돌기 전에

이미 방향의 상수가 갖는 물질이나 성질에 一對一로 이미 정해져 유전자화된 것

DNA화 된 것을 말하는 것이고

이 것이 3 개로서의 族인 門이나 8로 宮인 8族이라 했을 때

구궁이 중심으로 가서 나오는 것은 DNA에 RNA적 관계로 일어나는 것이고

팔방을 시계 케두리로 하는 것이 곧 단백질 세포성으로 해서

구궁 전체로는 세포 하나라는 것에서 DNA인 구심에 RNA적 관계라는 것이다

그러니 몸이 四肢를 팔방성으로 갖는 것이고

乾宮 6을 빼는  것은

5인 腹部와 1水를 더한 6인 머리로 하는 것

즉 1水가 지하수처럼 있는 5土를 합해 6이라는 것이고

또한 5인 지구 땅에 오존층까지로 부푼 水面性과 같은 것으로 6

즉 대기층인 벽으로 6인 산소로 하는 것이

땅이 보이지 않는 투명구슬로 보아 지구의 자기성 구슬벽을 말하는 것이다   

즉 이 파충류에서 奇門의 洪局으로 坎水宮으로 直下로 빠지는 것에서

그 坎水宮에서 蟲類의 본능 정도로 자라서 짚으로도 숨 죽을 수 있는 짚은 生의

한 뼘 정도는 섬유성같은 것으로 거름이 된 것에 살다 마감한 지렁이든가

그래도 신경으로까지 자라지 못한 光子의 電子的 이야기이듯

대하소설!

그러면 나무 정도는 길게?

그래도 그 조개무지 언덕같은 그 거름으로 살찌운 대지를 가로질러

震雷로 신경이 뻗쳐 살아 있는 유기성으로 하는 것이 있다

 

 

양자물리의 先驗性

 

앞으로 과학은 꿈도 물리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고

로또 복권도 맞출 수 있는 이론 물리학적 정도로의 증명은 될 것이다

즉 간단한 예로 보자면

내가 무슨 말을 고함질렀다고 할 때

두 가지 차원으로 분류가 되는데

고함 지르기 전의 생각해둔 말

그 것이 고함을 질맀다고 해도

순간성인 것은 전파와 같으면 이를 원소 4족까지 간 것으로 하는데

이 것이 소리로 음파를 타면 이로서 산성족 질소에 얹힌 상태를 말한다

즉 일 초에 3만 킬로로 가던 것이 갑자지 340 미터로 가니

그러니 인간의 이목구비가 거기서부터 실제

얼굴의 이목구비는 산성족 5에서부터 출발을 하는 것이고

즉 동그라미 머리 5에 붙은 후천수적 관계라는 것이다

그럼 다시 수소인 위로 해서 신경으로 해석을 하고 인지를 하는 것이면

이는 머리가 핼륨인 기준인 것으로 다시 다음 주기율에서 순행하듯 해 4인 탄소까지가

머리로서 신경이 다시 인식을 하는 것

그리고 그 신경의 조합이 다시 뺕으면

5족에서 핼륨으로 까지 해 이목구비에 닿게 하는 순서라는 것이 된다

이 것이 원소 한 주기율 안의 관계로 제 얼굴에 침뱉기식으로 도는 것이고

이 소리가 어느 벽에 닿다 메아리를 듣는다면

이 메아리가 돌아오는 단계가 밀려오는 여울의 벽을 역류해서 오는 것인데

그러면 주기율 차이의 단계마다 인지의 편차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일찍이 로또도 맞히지 말라는 법도 없다

즉 타임머신 개념과 같은 것이다

그런데 타임머신은 몸으로 따르는 부담이 있으나 이는 정신적으로 더 쉽다는 것이 된다

그러니까 우리가 머리와 몸이 합인 일차적으로 모이는 감수분열성

즉 제 얼굴에 침뱉기식은

이미 고갱이로서 나와 잎사귀로 퍼질 수 있는 것에서 뒷 차로 밀릴 수 있는 것인데

이 것이 소리가 잎사귀를 밀어내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런데 메아리성으로 온다?

그러니까 레이저가 먼저 가고 영상이 온다는 것인데

그러면 배추가 고갱이만으로 몸통을 다 이해한다는 것으로 형상복구할 수 있는데

그럼 과연 그 고갱이는 자신의 씨앗성을 배추 잎사귀로 알고 닮은 듯이 피는 것인가는

곧 DNA가 RNA성 분해로 해석이 된 것으로 환경까지 받아들이는 것으로

다시 고갱이성 씨앗으로 규정을 하는 것이 어느 일방성의 발생이 아니라

상대성적 발생이라는 것이 된다

결국 이 것을 양자물리로까지 해서 고갱이를 빼면

이 양자가 선험적 위치에 있는 것인가 아니면 수평적으로 함께 인지를 하는가 하는 것에서

자식의 점지도 해명이 되는 것이다

 

 

숫자의 字形과 기하학성

 

점인 상태로 보는 기하학성

선인 상태로 보는 기하학성

무엇이든 지적된 점은 1인 것인데

실제  점인 것이 열면 얼굴처럼 동그라미 0인 것이고

一이 열리면 이는 입인 一이 열려 0인 것이고 이는 접힌 풍선과 같다

이 입 一에 이마 머리칼 언저리 분기선으로 하는 것이 二이고

그 사이 눈이 가로 선 긋는 것이 三이다

그리고 四인 것이 가리마 탄 얼굴인 것이고

五인 것이 옆면으로 보는 것이고

六은 人中과 法令으로 먹는 것이 블랙홀과 같은 것으로

七이 코, 八이 눈썹인 것이면

九는 귀를 넘어간 머릿결에 안쪽 안면성을 말하는 것이다

이를 알파벹 상형으로 보면

1인 상형은 눈물샘에서 위까지로 뻗은 한 주기율 성

즉 위를 8인 핼륨성으로 할 때 거기까지 미치는 수소의 8족성

2를 뒤통수로 싼 듯한 상형으로 하는 것

옆 모습으로서 눈가를 싼 것과 입 가를 싼 것으로 3인 형태로 하는 것

4가 턱과 목으로 하는 것, 얼굴의 코와 볍령과 눈썹을 5로 하는 것

그로서 주기율의 반쪽으로 하는 것

6이 受精으로 몸으로 내려와 養水를 채우는 것

7이 등뼈로 하는 것으로서의 혈소판으로 하는 것이나

또한 자궁이 내장을 가슴으로 밀어올린 상

8이 탯줄처럼 감기는 현상

머리와 몸의 신경이 반대로 도는 것 

이를 한 주기율로 허리를 쭉 펴면 또한 머리의 눈빛으로 하는 9인 형태로 하는 것

그로거 9가 완전한 태아인 형태

 

 

 

몸과 마음에 있어

 

숫자가 팔족을 이루는데는 이 8자형이 곧 두 개의 두기율을 쌍으로 몰아가는데 있어

뫼비우스의 띠와 같은 것이 된다

그 DNA의 라인이 뫼비우스적이라는 것는

마치 정류자의 음양이 위치가 바뀌는 듯이 건너가는 것이

점적인 행위이나 선으로 보면 뫼뷔우스띠처럼 보일 수 있는 것이다

이 4와 4의 분리나 합이 마치 모래시계의 턱과 같은 자형인 4인데

즉 감수분열로 유전적인 족 그룹으로 주기율의 끝까지 줄으 드리울 수 있는 것으로

조상으로 하는 것 에서

체세포 분열로서 엄청 늘어난 RNA성이어도 DNA성 족으로 변이하나

주기율만 다를 뿐 족으로서의 성질은 그대로 하는 유전성으로 하는 것으로

신의 그룹성으로 미칠 수 있는 역량을 보는 것

그로 3 쌍의 주기율 전체가 그물망에 있는 것

우리가 理的으로 象을 낼 수 있는 것

象的으로 理를 낼 수 있으면

이는 곧 갤럭시적 범주의 天耳通에 해당이 된다고 봐야 한다

우리가 天眼通이나 他心通이라고 해도

理와 象을 다 소화해 내지 못 하는 것이 있다

 

 

전기에 전자를 뽑는 것이 DNA인 것과 전자를 광자와 합성하는 것이 RNA

 

영혼성인 독립체로 따로 두더라고 그에 대한 경계를 두어야 하는 것과

물질성과 과학적 이론으로 접근하는 것만으로

물질의 음양이 상호 역류성으로 흡수하여 가는 것

주기율의 순역과

관상의 남녀 상반성으로서의 같은 병행으로서의 나이

즉 이 것은 마치 여자는 없고 남자만 있는 무색계는

마치 DNA가 병행하는 것은

남자이나 생식기가 없는 것으로 하는 것이어도

그 일행성으로 RNA적 상대성이 붙어가는 것이고

DNA 두 줄기는 전기와 전자를 역방향으로 가는 것을

기막히게 분류를 하여 따로해 남녀로 만나게 해서

그 일생인 한 마디만으로 늙어가 사라지게 하는 것

그 병행성으로 남자로 볼 수 있는 것에  

내적으로 두 라인은 상호 역행성으로 해 

양 극으로 흩어지는 것으로 빠진 것으로 坤으로 하는 것

그래서 무한 우주를 坤으로 하는 것에서 남자만인 것으로 가는 것을 말한다

그 것이 인간의 몸인 것으로도 DNA는 그런 속성으로 가면서 엮인다는 것이니

모든 시공성이 자신의 몸으로 일으키는 요소가 있다는 것이다

 

 

얼굴 관상과 대운과 RNA

 

우리가 코를 10 달로 잡아

입으로 묶인 날들의 10 달인 것이면

이는 입이 한 달을 의미하는 것으로

한 바퀴 뒤통수로 도는 것으로 10 년으로 하는 것

그로해서 백 년으로 하는 것

이로 주기율에 있어 족과 주기율의 관계로 해 X와 Y선으로 하는 것

그리고 남자와 여자의 유전적 상태를 볼 수 있는 것

 또한 감수분열을 族 間의 것으로

주기율 間의 것으로 상호 반대적으로 보면

과연 얼굴의 남녀 逆相과 같은 메카니즘인가 하는 것

코가 대운 라인을 쥐고 있는 것은 그만큼 다급한 것이니

밥 먹는 것처럼 숨도 미룰 수 없으니 운명적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인데

이 것이 난자성 울타리의 X 유전자성인 면이 있고

정자를 입인 것으로 묶어 올리는 것이

마치 시간성마져 달 호홉처럼 다급하게 숨쉬는 것으로

하루를 태양으로 묶어 올리는 작업이 그만큼 호홈이 가쁜 운명이라는 것이니

어쩔 것이여!

그 운명에 머리 숙여 고마워할 수 밖에,

아니면 아예 태어난 것이나 살아가는 것조차 싫든가

결국 四柱의 大運이라는 것이 코가 등뼈처럼 세운 것에

그 등뼈의 태양인 혈소판을 먹으며 가는 것이니

운명이 곧 혈소판으로 유전성이 恒星인 핵융합성으로

자연적으로 물질계를 이룬 것으로 인간의 육체를 이루는 八字 안의 문제라는 것이 된다

이는 태양계 별이 아니라 어느 별에 도달해 그 천기의 메카니즘이 근본적으로 달라도

인간은 그 메카니즘에 숙지되어 나오는 것이니

세월이 어떻게 걸리더라도 그 천기를 비기처럼 알 수 있다는 것이고 보면

인간은 그 영혼 자체가 대단한 개체성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인문학적 관념성이 천기의 純白性마져 흐리게 하는 주요 요인으로서

인간은 도리어 먼지에 감가상각비를 더 내는 꼴로 업을 다하는 것이다

 

달걀 하나의 철학

 

심플하고 쪽집게적이고 인스턴트적인 게 일을 더 낸다

그렇게 먹은 요즘 젊은이가 살은 더 쪄 배는 더 튀어 나온다 

그리어! 

그대 글로벌 배 

글로벌 언어로 통해야지?

그런데 어느 나라나  

마치 부자 나라야 그 불균형적 가분수로 전복이 될 나라가

일반적 기준으로야 벌써 넘어져야 하는 것인데 넘어지지 않는 것

그 것은 바로 달걀을 앞으로만 깨어서 먹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 

뒤를 같이 깨어먹는 콜롬부스식 지혜

즉 위로 치우치면 아래와 뒤엎히지 않으면 순환성 섭리로 봐서는 유지할 수 없는 것인데 

이 것이 유지되는 법칙 

가난한 나라의 싸구려가 그 하층 싸구려를 채워주고 먹이고

그래도 귀족화 시켜주는 감지덕지로

그렇게 글로벌로 자유로움을 드러내 자주적 책임으로 하는 것으로

더 밤낮 정신 없어도 고도 수준이라는 것으로 다그쳐 가분수는

더 만리장성 노예와 같이 추달받아도

그대로 연지 곤지 바르고

가난한 자야 널널한 듯이 달걀 뒤 구멍으로 술술 잘 불어주는 듯이   

일등 나라가 하등 나라의 귀족보다 낫다는 

말하자면 나비 하나로 일으키는 것이 히틀러 입처럼 크게 벌리며 둘둘말아 

글로벌적 거리의 행차를 하는 눈으로  글로벌적 덩치의 귀족 되는 것 

뭐 소소한 나라야 나라인가?

그래도 인간들이여! 결코 실망하지 마라 

大道無門이느니 

세계 인구 70억이어도 지나는 인연이면 그 뿐 

그러나 60조 영혼의 인연이야 바늘하나 들 틈이 있던가

어쩔 것이여! 

그냥 갈 것 뒤돌아 봐야지  

뭐! 귀에 거슬린다고? 

마음이 부담스럽다고? 

그래도 어쩔 것이여! 

이 것은 양심에 얹어 놓는 무게인 것이니

어깨를 크게 펴자구나 

우리가 먹고 사는 이유를 갖고

너무 추상적이면 큰 샤머니즘의 입구에 불과한 것

인류사 샤머니즘적 과학 문명의 극치

결국 그 무리로 동구인 마음으로 이룬 것으로

또 동문이라는 것으로 이뤄 돌고 도는 회오리의 무리지만

그렇게 인문학적 태풍을 몰고 다녀도 

결국 먹고사는 이유는 지구 중력을 채우기 위한 수학성 채우기인 것을

 

 

音階와 세포의 감수 분열 

 

우리가 12 地支의 음계성을 보면 기막히게 어울리는 면이 있는데 

이는 인간의 감성이 

얼마나 악보의 理的 구성력과 같은 센서의 일치로 모는 것인가는  

물질의 최대 예술의 倍數와 같다

즉 동방으로서 方三合인 寅卯辰으로 하는 것이 음계의 도레미와 같은 것이면

그 다음 音인 파는 半音인 것인데

이 辰인 季神에 반음이 태어나는 감수분열이 있게 되는데

기막히게도 이 것이 반음성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반음성이 그대로 온음이 되어 체세포 분열식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태어나자마자 한 살이라는 것은 매우 과학적 측면도 있다는 것이다  

이는 또 5 양토를 10 음토로 했을 때

결국 10 토가 낳은 것은 1인 자수인 것인데

이를 11이라고 하는 것으로 어미와 자식이 함께 걸어가는 상이다

이는 소, 중, 장년으로 세 음계로 하고

노년으로 반음으로 하는데

기막히게 乾宮과 坤宮은 大成卦로 반이 納甲도 반이 물로 차 있다는 것이다  

이는 물보다 나무가 가볍다고 할 때

壬癸 水가 수소를 의미하는 바다로 0인 형을 취하는 것이고

甲과 乙을 주기율로 부푼 나이테 나무인 것으로 하니

실제 가벼워지는 진행으로 하면

반인 물에 반이 뜬 甲과 乙인 반음성으로 진행을 하는 것과 같다

결국 반음성으로 있는 것에는 물과의 밀고 당기듯이 하는 것이 있어 

분명 편차성으로 동효가 일어나게 되어 있으니

陽이 반음으로 이동하는 파와 도의 위치가 되는 것이니 

이 것을 율동적으로 다 수렴을 하는 예술을 하는 것이라고 봐야 한다 

만물은 스스로의 센스만으로 만물의 율동성을 함께 느낀다는 것으로 

생각과 몸이 하나 같이 움직여도 센스쟁이이기는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그러니 괘의 변효에 반음성으로 넘어가니

이는 상하대성괘를 반으로 접고 영혼이 붙은 듯이 넘어가는 것 

즉 남자는 노파가 되어감으로서 여성화로 극을 이루면 상효로 가는 것 

여자는 노인이 되어 남성화로 극을 이루러 초효로 하는 것이 

상하 대성괘로 하는 것에서 음정의 도레미까지로 할 때

파로 변효가 되면 이는 곧 남녀가 한 생인 단위를 갖고

저승으로 든 시공성과 같은 맥락으로 한다는 것이다  

이 것이 얼굴의 코를 기준으로 몸의 상하가 반대인 남녀 상을 보는 것으로

이는 또한 원동기의 회전으로 보면 

회전체의 정류자가 날개인 양극으로 음양인 남녀성이 몰린 것에

건너간 위치가 바로 變爻의 이치인 것이니 

물리학적으로 정확한 전하량이 변효로서 측정치가 된다는 봐야 한다 

이는 정류자를 구궁 상으로 중앙으로 했을 때  

건과 손으로 양 날개인 것 

태궁으로 에너지를 밀듯이 하니 7인 태로서 받아 갈라진 상태로 받아들이는 것

그리고 진궁이 손궁을 밀어 붙이는 것이니 바람이 갈라지는 형상

즉 손하절로 갈라지는 현상과 택상절로 갈라지는 현상에서의

에너지의 흐름 방향을 유추할 수 있는 것이 있는데

이는 한 주체가 있는 위치성이 바람처럼 가벼워서 나무를 밀며 나가는 현상인 것이 

본래 진이 손보다 빠른 것에 손이 더 나간다는 것으로

빠른 진행성은 빠른 옹고와 비례하는  물질에 있는 것으로

도리어 빠름이 섬유성이 빠른 것에

바람이 도리어 희석성으로  가볍게 딛고 나간다는 것이 된다

그러면 乾은 무거워도 兌인 것으로 갈라져 사금까지 됨이 곤토인 것으로 

후속으로 이어짐에 짓게 되는 것이니

이를 이허중이 말아 중립적으로 말아 구심성으로 응축이 되어 감궁으로 빠지는 것이니

그래서 무기토는 사와오가 장생지가 되는 것이다

한 궁을 지나는 회전의 눈금치에 정류자적으로 갈린으로 음양이 바뀐 것으로 

밀었다 다시 당긴 찰라성이 되는 것으로 

결국 태궁에서 건궁으로 도는 원심과 힘이 맞물리며 도는 것이고 

진궁과 손궁으로 도는 힘과 만나 맞물리는 것이 되는데 

그 회전 중에 중구에서 나온 건양은 태궁으로 가니 역행성이 되어 갈라지니 

택상절로 하는 것이 있고 이 것이 또 중앙으로 오르니 간상연이 되는 것으로 

이는 원심의 회전체의 앞머리와 같은 것으로 동방을 도는 것이고 

또한 원심적 궤도로 서방으로는 빨아들이는 형국으로

마치 전자를 빨아들이듯 어둠이 깃드는 것이다  

이는 곧 회전체 전체의 구궁으로 보면 

남북으로 구멍이 있은 심지로 몰려

건궁으로 나와 태궁으로 더 밀게 하여 

동서간으로 허리가 부푼 형태로 구형을 이룬 것으로 회전체를 유지한다는 것이 된다

 

 

세상에 공짜가 없는 것 중에

 

이 지성 사회라는 것이 

결국 경쟁이라는 치열성으로 기특하기도 하거니와 사악한 우회성이 난무하는데 

인간은 자연적으로 무지한 상태가 가정 선하다

즉 엇갈리더라도 조금의 콘트롤로 제 자리를 잡아가는 것이나  

그런데 그 선함이 쟈연적으로 유지되지 못 함이 

결국 자신들의 지성미도 그 댓가성의 사악성으로 면역이된 희생인 것이니 

이 원죄적인 것은 원죄적으로 공유하는 듯이 감가상각비로 더 잔인할 수 있는 것이 있다

즉 인간의 조건이 이러한 기본이니 조건 없다는 것은 빈말이라는 듯이

허나 실상 이러한 문제는 상호 믿음의 과제에 있는 것이다

 

 

RNA의 삼원적 밥상

 

 

사람은 죽으면 과연 靈과 魂과 魄이 나뉘는 것일까?

그럴 것이다 

왜나하면 피도 본래 삼단성 침전물인 것이고 

물도 스스로 삼단성인 중추로 삼투압성을 스스로 즐기며 사는 것과 같다 

즉 삼투압성이 두 개 합하면 이중수소와 같은 것이고 

이 것을 사이를 떨어지게 하면  양 쪽 사이로 눈이 나는 것과 같다 

즉 귀가 동공을 더께 끼게 한 것으로 두께성으로 듣는 센스성이면 

이 더께가 곧 눈으로는 동공이 닫혀있는 것만으로 하는 것 

그래서 동공이 열려야 귀로 하는 바다와 같든가 강이든가 건너가는, 

즉 물이 공기 방울을 열게 하면 천 개의 눈도 되는 것에 

공기방울 스스로가 더께성의 공간으로 채운 것에 

물이 도리어 귀와 같은 동공이 배처럼 풀려야 도리어 귀인 것이고 

눈이 풀린 것으로 말하는 것으로  

이는 결국 단백질을 윈심분리기로 해체하면 

그 침전물이 삼단으로 나뉘듯이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곧 분리성이 도리어 물과 같은 무게로서 단백질보다 무겁게 보는 것

즉 물 자체가 맹물로서 그 삼투압성이

분자를 해체하여 분류한 보다 무거운 쪽으로 하는 것의 

물의 평균율 수소 평균율이라는 것으로 더 부력이 있는 것으로 봐야 하는 것으로  

방향성으로 원소 2,3,4,5~ 순서인 족인 것에서

혈청적 2 단성의 한 단에 삼투압성으로 3 주기율 씩 두 개로 하는 것과  

혈청과 그 침전물과 삼단성으로 삼투압성으로 하는 것이 있는 것으로서 분열성 등  

즉 삼투압이 수소인 것에서 원소주기율로 늘어난 삼투압성 또한 삼족인 의미와 같은 것인데

이는 마치 세 쌍의 주기율이 三千을 의미하면 콤마로 접으면 萬으로 넘어간 공간성은

곧 물인 은하수성인 것

즉 그 물의 자존으로 삼추압으로 걸리는 것이  

곧 원소 주기율적 三千을 거느리고 있다는 것이 된다

결국 회전성 이허중의 원심 띠에 몰릴 것으로 혈소판인 것으로

일렬로 펴 등뼈처럼 한 것에 혈소판이 중추에 있는 듯이 할 때 

몸이 물로 대부분이 차있듯 4 족으로서

십의 네 번의 곱하기인 4단성에 滿으로 채운

즉 萬 단위인 십의 사승으로 채운 머리로 하는 것으로

그 한 승마다의 편차가 따로 몰려 이목구비로 겉에 드러나도록 한 것에서  

이로 찬 滿으로 바라보는 창과 같은 것에서   

물인 것으로 하는 것과 공기인 허중성의 눈으로만 들게 하는 것이 있어 

코와 입도 마찬가지로 다급히 구실을 하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것이 한 천체 뿐 아니라 그 밖의 시공과의 유기성도 이와 같은 것으로  

이 것이 결국 시공성이 다른 것이 되는 질서라는 것이

이 삼단성을 천천히 돌리면 결국 그 회전수가 닫기 다르게 도는 것이니

이 것이 욕계, 색계, 무색계로 삼단성으로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것이 죽어 천상층 또한 이러한 세 분류로 보인다는 것은

이미 수 천 년의 道人들은 인지를 하고 말한 부분인 것을 보면

인간의 정신력이라는 것이

은밀히 느슨한 듯 하면서 엄밀이 맞는 것으로 기인이 나오는 것이다

 

우리가 상수학적 측면의 비중이 전형원소인 것으로 할 때 

3족인 3이 전반적 三透性을 상수적 비중을  강하게 두어 볼 수 있는 것으로

먼저 제일 가벼운 윗층의 혈청적 부위를 전형원소로 하는 것에서 

전이원소 쌍을 중간 앙금성으로 하는 것이고 

희토류와 악티늄족을 쌍으로 제일 밑바닥인 앙금성으로 하는 것으로

이 웅직이는 사가 시간으로 타고 오는 것이 시이니 

밀이 붙은 것이면 詩요 날이 붙면 時인 것에 산다 

모든 만물은 詩를 탄소동화작용한다 3 족인 그뮬이 4족인 경직성이 산화되지 말라고

또한 역설적으로 볼 때 

원자인 수소 물에 앙자적으로 원심분리가 되었을 때 

전이원소성의 구조의 침전성과 란탄 악티늄족 쌍의 침전으로 

영 양자를 입을 열기 어려운 것의

원소 주기율이 확대성 거울로서 나타내는 형태의 것

 

 

몸 三 머리 四 

 

몸을 상, 중, 하초로 하는 것과 

머리의 이목구비로 하는 것의 

몸 三, 머리 四인 것

四肢가 四인 것의 요결

몸이 五腸과 五臟 四肢性 몸으로 3단계로 하는 것 

머리를 이목구비로 각기 독립체인 도통으로 해도 

머리 전체의 갤럭시성을 대표하는 것이 아닌 것인 부분성으로 하는 것  

결국 그 위에 있다는 것만으로 이목구비가 각기 왕이라는 개념 등이 있다

 

 

 

영혼성과 물질성을 하나로 걸쳐서는  

 

이 걸 이해하면 

왜 원소 주기율이 기원 전에서 부터 귀신을 끄집어내는 도표와 같은지는 자명한 것이고 

소강절, 제갈공명이 봐도 

이 삼단성 피의 침전이란 것이 

혈청이 전형원소 3 족으로서의 맹물성 삼투압에서 나온

원소 4 주기율인 전이원소성으로 넘어간 농도가 되는 것으로

이런 물리적이나 화학적으로 발전하지 않는 바가 오히려 문맹으로 지탄을 받는 것에  

그러나 그 쪽으로 설명이 더딘 편이어도

정신적으로나 임상학적으로 제편한 九宮性 정도의 접중적이어도

물증이 아닌 정신과 신경성의 대증은 초민감성으로 수확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현대의 화학적 대증은 

삼단 앙금의 바닥성인 앙금 무게의 표현이 드러난 것이 

원소 주기율의 원소 굵기의 인식으로 발견된 진보성으로 우월성을 심어준 것으로 

실제 이미 신선계에서는 그 원소 주기율의 3 족만으로 귀신을 부렸다는 것이나  

드러나지 않으니

그 맹물性이라고 비과학적이라는  지적을 해도

그 것보다 훨씬 심증 있는 고도화의 정수로 볼 수 있다 

즉 근대의 지식은 名醫는 만들어도 

神醫는 그런 고도성의 물성이나 논리성은 있음이니 

이를 시대적 거리감으로 격차를 좁히기 힘들다는 것으로 억지를 부릴 수는 없다는 깃이다

 

 

 

닭만 달이 바위에 않은 字型

 

우리가 天地人으로 天에서 선녀의 날개로 내려오는 시스탬이

달걀이 탄생하는 알 내에서의 성장성을 보면

지구 내에서의 복사성이 圓心으로 달에 끌려 

그 달인 난자성으로 박혔다

이 지구 공전의 윈심궤도에 양수성으로 자라 탄생을 하는 것인데

이는 곧 달인 난자에서 어린왕자가

달의 왕자로서 달의 동전으로 부화해 

지구에 공전적 궤도로 흰자와 노른자를 먹으며 채운 것에서 깨어 나온 것으로

이를 새라 칭하는 것이 사이를 의미하는 것이니  

과연 닭은 태반이 원심인 껍질에서 노른자로 흰자를 먹어가며 

몸을 채우며 오는 것이

낙하적 행태로 공간을 다 채운 것으로 성장인 몸으로 깨어나오는 것이라 

그 사이를 가로지른 행태의 영역이라는 것으로 새라하는 것인가 하는 것이 있다

 

 

절로 절로가 집인데 무슨

 

그러니 절이 없어도 절로 절로 

걸어 다니는 절을 보는 데 무슨 

절로 절로 로다 

단백질 세포를 원심분리기로 돌리면 

천지인 삼층이 나는 것으로 

어찌 모형으로 우주를 다 지었는데 

어찌 움직이는 멈이 몸집이로구나 

절이 없어도 절로 절로 

걸어다니는 절이라고 

시간인 발에 붙어 

그래도 달리는 말에 붙어야 산다고

어이쿠 寺에 하루살이가 붙어 든다고 時인지 

해에 지구를 절이 시계를 알린다고 時인 것인지 

 

 

三界가 오늘이라

 

이 걸 잘 보면 

머리가 내 말을 잘 들었다고 하랴

가슴이 내 말을 잘 들었다고 하랴

또한 내 말을 잘 들었든가

아기쟈 듣기보다 보채는 아기겠지

아녀!

거구로 봐야 하는 것이여!

내가 머리의 이목구비를 말을 잘 들어

전형원소의 홀가분함을 들게 해

무색계의 말을 잘 들었는가

내가 가슴 말을 잘 들어 색계의 말을 발 들었는가

전이원소성 앙금의 센서를 채웠으랴

내가 배의 말을 잘 들어

좀 더 진한 삶으만 살아도 됐을려나

욕계를 잘 채웠는가

 

 

인문학 小考

 

우리가 물리학적으로나 수학적으로 이해해야 하는 것에서

인간은 그 정도로 집중하면 골이 아픈 잠욕이 치미는 것에

인생고라는 요구에 기민성으로 소모하고서는 돌아볼 틈은 있던가

어찌 빨리도 늙어가는지

어찌 귀찮고 골이 아픈 것에 눈길을 돌리랴

자판기 두드리는 속도도 거기 밀어줄 것은 없는

그리어 태양을 三萬 개를 만들 수 있있어도 밤은 캄캄한

태양은 하나면 되는 것이여?

눈 깜박할 사이 지나는 인생길

사회성은 단판과 같은 긴장을 몰고

저 얼굴 미끈한 것 봐라

아가씨 잠을 못 자지

그리어 그래도 그만으로 됐고 잘 났으면 됐지

떠나면 신선국보다 좋은 것이 또 있다고?

난 오늘만 보장되면 간지덕지인데

그럼 또 무얼 바라는 것이여?

그로 채워주면 됐지 더 이상을 채워야 한다?

나 그러면 정말 벼룩의 간을 빼 먹어야 하는데,,,

참으로 할 일 바쁘지

쉽게 잊혀져 가는 길목에 도리어 물리라니 이론이라니?

참으로 언감생심!

그 서글픈 사바세게에 무슨 억하심정으로?

참으로 나도 피곤을 넘어 사지가 틀리는 판이로다

스스로 샤머니즘의 대형으로 대도를 만들고 싶은,

아이고~! 나 양반 아니요

이리 오너라! 헛기침? 어찌 언감생심으로

 

 

전신성

 

부처가 인간의 전신성으로 울어야 한다면

우리가 단백질을 원심분해된 것으로 할 때 

그 중에 가장 맑은 바위인 것으로 피부성에 물로서 하는 것과 

그 중간의 묽기는 오장인 것으로 하는 것 

가장 묽은 것으로 하는 것을 소화기 창자인 오장으로 하는 것 

이 것이 한 몸으로 구성력을 조합해 생각할 수 있다는 것에서 

삼단성으로 해체된 것에서 

양자와 원자 분자로서 서로 기억을 더듬어 전생을 조합하는 부각의 배율성과 같은 것으로

즉 천체적으로는 

수소가 태양으로 들어와 핵융합으로 해서 원소 주기율로 틀을 열어 펼칠 때

그 도판이 혹성인 궤도를 맞춘 것에서 지구도 한 위해치로 할 때 

그 공전의 턱으로 달이 입이 되는 것으로 하나의 단세포적일 수 있게 하는 것 

즉 이 것은 숫자 상으로 경 단위와 해 단위를 넘는 입자들이 물처럼 든 분량이 있는 것에서 

이 세포성의 우주만으로 은하수인 것으로 지구가 한 부위로 있는 것이요 

수소 이 전의 양자물리성으로 확대성 복사로 하는 것에서 

여과지 같은 모래밭과 같은 것이 또한 삼투압성 수소라는 것이라

이르 수소성 모래 시계의 목과 같은 것으로  

이러한 구성력으로 60조 개라는 인간 세포로 이룬 것이  

그 60 조 개 중의 확율에도 도망갈 바늘 하나 꽂을 자리가 없다는 것은 

결국 전생의 부부라도 이런 조식으로 지구까지 모인 중에

다시 60조 분의 1의 인연이 당겨야 다시 부부가 된다는 것이니

정말 확율은 없는 것이다

이런 확율성과 시공성의 차이에도 

인간의 RNA적 작용의 삼단성 조합의 DNA적 섭렵처럼 할 때  

그 인연이 그 수량에서도 몸의 오장성 三段으로 조합해 보내는 것에는 

결국 세포 속의 RNA적 삼단성으로까지 차게 해 업으로 한다는 것이 된다

이 것은 맞고 안 맞고의 先行보다 논리적으로 중요한 부분인 것인데 

실제 관습법이니 관념법이니 하는 것으로 섭리 다루는 다음에야 

인간적 임의성이 자연을 다루는 것으로 자연성으로 보아진다는 것도 그렇고 

전통성도 귀에 붙으면 귀 전통, 눈에 붙으면 눈 전통인 것으로 

무슨 눈 하나여도 머리 전체를 대표한다는 것이야 

굳이 외눈으로도 본다는 것으로 두 개일 필요가 없는 것인 듯이 하고서는

그래도 인간은 사회성으로 어울려야 한다는 억지와 같은 것이 있게 된다

그럼 관념론적 시간성에 따라 

백이와 숙제는 자연법과 상관 없으니 

풀 한 포기도 네 것이 아니니 떠나라는 꼴과 무엇이 다르랴

 

 

비단길 살을 다 먹고 

 

명품 때깔 낸 것이라는 것이

명품 옷에 도리어 촌티 날까

결국 검은 농도를 못 벗는 무게를 잡는,

그래요 그 것이 비단길이였으니

비단뱀도 명품이 수수하다가 길처럼 지워버린 역사인 것인,

결국 얼굴이나 옷이나 비슷해야 명품

어찌 그 얼굴에 옷이 튀지 않아야 명품인

그리어! 그렇게 알아 센스도 좋지

그래! 그래도 그 명품이 곧 비단길이였지

비단뱀이 아나콘다처럼 색상이 화려하든가?

북방족은 아나콘다 의상보다 비단뱀 옷을 걸쳐야 무게가 나  

자연적 품위의 미인 것

그 비단뱀이 꿈틀대던 길이 죽자

왠 두꺼비들이 왜 그리 뛰어 나왔는지

파충류 진화한 곳에 왠 양서류?

말이 달리는 김에 날개를 달아 날고져 함이 날았는지

두꺼비 같은 것이

대기인 똬리를 다 먹고 차고 나간 보이저

곧 坤土 어머니 별에서 연락이 오겠지

 

 

三元的 주기율을 무지개적 대지로 풀어 풀 뜯어 먹기

 

삼원적 주기율을 무지개적 대지로 풀어 풀 뜯어 먹기

결국 簡괘로 색이 노란색과 합이된 것으로 

후천수로 하는 것 즉 노란색 5을 합한 색의 상수성을 말하는 것으로

이를 자외선 적외으로서 

무지개색 지구의 보존을 상하게 하는 것 

즉 본래 가시광선이라는 것으로 5인 홍채를 중심으로 하고 

그에 색상이 들어 중화된 상태의 색을 말하는 것으로 

이는 가시광선의 노른색을 중심으로 자색과 붉은 색으로 양 냘개로 하는 것이고 

다시 정방으로 하면 바로 적외선것이고 자이성적인 것인데 

그러면 가시광선이 외적으로 하는 것이면 

적외성과 자외선은 내적인 요소가 바다와 같은 물인가 하는 것이 있는데

이러한 正卦와 間卦 간의 스탭성 번복으로서 이어가는 원심적 궤도의 리듬은 

곧 음악의 음정의 리듬성과 일치한다는 것으로 

그러니 전파성의 사이클의 일치성인 공명은 만물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있다

그런데도 이 지구 중력의 중성자성이 강하니 작용을 못하는 것이나 

마만 개별적 영혼만의 마음과 행위의 일치성으로 감행되어 갈 수 있다는 것인데    

그러니 핵인 구궁의 중력이 5인 요소로 間卦로 정연하게 칸을 막아

회전성으로 쏠림을 막는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이를 중성자적으로 몸을 유지하는 것이 만물을 보는 중심성이 되는 것이다   

이를 주기율적으로 보는,

우리가 눈을 뜸에 주기율적으로 보면

눈꺼풀로 뜨면 원소 6과 7주기율이 뜨는 것

이는 실제 족으로는 이온의 합으로 뜨고 감는 것

정류자가 떨어졌다 붙였다는 하는 사이의 회전성

즉 삼단 회전성에 있어 갈라진 부위로서의 이온으로

음양의 거리로 붙어 오는 것으로 하는 것

그리고 수정체 조리개로 합하여 오는 것

이 것을 원소 4와 5주기율이 열렸다 닫혔다는 것으로

이는 산성과 알카리가 바로 정면으로 이어 붙은 듯이 하는 사이로 

전이원소로서 눈을 뜨는 자리

그리고 동공이 열리고 닫히는 것으로

원소 1족과 8족만으로 두 스텝성으로 함에

한 주기율만으로 하는 것에서  

바로 닫히고 열리는 눈인 것으로 하는 것의 홍채살로 하는 것  

 

 

잠을 자고 안 자고 보다 잠이 오는 의지는 무엇인가

 

달이야 한 달에 한 번 눈을 그리고 싶지만 

날이야 나날이 그리고 싶은 것이나 

그렇다고 동그라미 안 그리는 중이 아니니 

뭐 사랑을 그렸니 안 그렸니 할 필요는 없는 것이고 

마치 모래 시계의 목구멍에 일 초에 넘길 것을 

한 달의 단으로 묶어 삼켜야 하는 듯 

이빨 30 개를 새우는 것 

원소 4족 탄소성 다이아몬드로 다 세워 

4족까지의 알카리 경계로 

주기율 전체를 반으로 하는 것 

즉 주기율의 반을 3주기율과 3주기율 합으로 6으로 하는 것 

그리고 족의 반인 4만으로 모든 주기율이 그 4족의 斷崖에 머문 것으로 

란탄족이 4 震雷인 턱선에 이빨이 붙은 것에

산성 쪽 악티늄족이 윗니 15 개로 호홉성으로 붙은 것인데

이는 윗니를 란탄족으로 보는 것과의 차이점을 규명해야한다

우리가 하루살이와 한달살이와 일년살이의 발정난 것을 보자면 

하루살이가 전등불빛에 모여 

마치 자신이 모래시계의 목구멍을 대하는 냥 하는 것에 

모이기는 태양을 삼키듯이 모였으나 

실상은 태양이 아니니 그만 졸다 그 자리에 너부러져 잔다

그럴 것이

모인 것이 하루살이 생이 낮과 밤이 다 일 초 안에 열렸다 닫혔다 하는 것 

秒를 눈 못 떴는데도 分을 떳다고 分이라고 하기 전에 

하루 분의 반이라도 덮어가 잠을 잔다 

하루살이가 하루의 반인 전등 밑에...

달도 초에 빨려들어가는 길을 쫓아 끄집어 낼 냥 숨이 바쁘고 목숨 줄이 질기다 

한 해도 백야의 흰자를 적도로 모아 여름으로 하는 것 

마치 먼져 원소 한 주기율을 열어 지구 양극으로 하는 사이 

만물이 적도로 살이쪄 부푼 火生土이듯 

이 것 또한 스스로 블랙홀과 하이트홀로서

먹고 싸고 먹고 싸고

일 초면 일 초 그 자체

일 초면 2 초 그 자체의 눈금성 척추로 한다는 것이다

결국 원자를 소금쟁이처럼 처다봐도

잠은 곧 전자와 같은 물결이라

오라고 오는 것이 아니고 가라고 가는 것도 아닌

어차피 광자가 아니면

전자로 버무는 석양인 것이니 

이처럼 보면 하루살이도 스스로 낮과 밤이 있음이

얼마나 슿로우비디오적인가 하는 것이다

즉 극이립 입자성이든 거대 우주성이든

스스로 잔다는 영역으로 구분으로 짓는 것

잠시 조는 사이에 땅서미가 지나간것과 같은 것이다

이는 마치 늘어지기가 책만 보면 잠이 오듯이 

인간도 스스로 잡이 오는 페이스를 하루로 잡으면야 

神도 되었을지도 모를 

하루살이사 전등에 잠시 죽은 듯이 하고 간다는 것에

밝아지기는 더 짧다는 것이다

실제 인간은 이미 가려진 無明이 아니라 

순간적 호홉처럼 가려지는 것으로

그 반복성에 단순해 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의 무명성인데 

이 것을 의식적으로 가를 수 있으면 그 것은 도의 경계를 안다는 것이리라

 

 

찍는 것이야 뭐라하랴만 무슨 성능까지 자랑할 것이야

 

뭐 어느 우주 가에서든 찍기는 찍는다고 하는데

어데서 찍든 사진만 잘 나오면 되겠는데

그 사진 畵素가 얼마나 되는 것이여?

내가 찍은 사진만한 것이여?

내가 찍은 사진은 70억 화소에서야 빠져나는 것도

60조 개의 화소가 다 잡아 보인다고 하니

이 거야 원

귀신도 숨을래야 숨을 수 없게 찍히고 만 것 아니여?

그림자도 카멜레온 피부와 같은 것에

그 무채색 위에 삼원색으로 선명도를 낸다고  해도

무지개색으로 옆으로 퍼진 것이어도

그 선명도가 70조인 화소라

그리어 그리 시대 증명사진이듯 사진 거둔다고 하는데

글쎄요

빅뱅 하나 셧터 누르면

원소 7 주기율에 스크린으로 깔려버린다는데

글쎄요 7주기율 화상을 넘어야 스크린 모눈이라도 보는 모자이크일련지

아님 70억 화소 정도야 틈이 많아

화상의 선명도가 플려 버렸는지

그리어 60조 화소 정도여야 영화 한 판 찍은 것이여

 

 

오장의 모형과 구궁도

 

五臟은 모형은 月影圖에서 잘 나타나 있는데

이 것이 이해가 어려운만큼  

좀 더 유기적으로 맞울려감을 잘 이해하지 못함을 많이 본다 

즉 객관성으로 볼 때 

배꼽을 中宮으로 했을 때 

乾宮으로 먼저 그 배꼽을 둘러싼 大腸으로 하고 

이 것을 2족으로서 늘리는 것으로 養水를 채우는 것으로 

이 배만으로 수소 한 알의 단위로 볼 때 이를 1 족 수소로 하는 것이면

大腸으로 늘려진 상태가 수소가 아직 원소주기율로 빅뱅되기 전의

팽창된 입체성을 말하는 것으로

이 것이 더께性 大腸인 것으로 물을 외적으로 끌어들여 표피적 대지의 물로 하기 전

즉 입으로 들이는 물이기 전에  

아직 배꼽에서의 성장인 수소족으로 養水로 하는 것에서

마치 태초의 구름 물이 핵인 것으로 나중에 지하수로 된 것에서

그 덮은 암반이 지하수를 못 끌어들이자  

표피성 물로 대장을 돌게하는 법칙인 것이니

지표의 물을 표면적으로나마 보존하는 것으로 공급하는 것이 대장이라는 것이 된다

그러면 폐가 2 兌澤 족이고 

이 것이 가슴으로 부풀어 심장까지 들일 정도가 3인 것으로

거기까지 간 것으로는 알카리성으로 하는 것이고

그러면 6족인 水는 2족으로 갈라진 틈으로 물이 샌 듯이 이온적으로 흘러들어오는 것이 있고

결국 山만한 7 족인 배는 1인 배꼽에 탯줄을 대는 것으로 이온이 빠지는데

이는 5 土인 자궁을 빼면 2 태택인 것으로 실제 艮山은 뚝을 의미하는데

이는 또한 陰的으로 태아의 배설물을 빨아들이는 이온의 관계가 된다

생각해보라

우리는 이온 간에 서로 선을 댄 것처럼 보는 것이나

실제 결국 물을 고랑으로 댓다기보다

깨진 독이듯 그 틈의 골을 한꺼번에 든 것으로 보면

그럼 이온의 실체는 공간적 물을 채운 형태와 같다는 것이다

또한 九宮圖의 坤宮이 태반성으로 자리를 잡는 것이면 

이 것이 坤이 8인 것

즉  구궁도에 시계처럼 돌아 원심력으로 머문 오행 상태에  

구심으로서 오는 구궁진생으로 보아  

감수궁 1에서 진행해 2 곤궁의 핼륨성으로 머눈 것에서의 일치성으로 맞추는 것에서

다음 주기율의 子 1을 낳아야 하는 순리에서 3인 진뢰인 것으로

이 두 마디씩의 주기율 건너뛰기같은 것으로 횡선에

접은 신경망의 새로 종선으로 이어가는 것으로

생명체가 X와 Y선이 그물망의 종횡으로 당기는 듯이

말이 네 다리의 사방성으로 달리듯이 몸의 전신성으로 하는 것에서

생명체의 상태로 동적으로 보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3이 震雷인 것을 奇門의 洪數로서는 쓴다는 것인데

이 것이 얼마나 月影圖가 물리학적 산술인가 하는 것과

그 보는 자체가 수리의 상수로서 사물의 형상을 보았다는 과학성은

실제 인간이 두뇌로는 미칠 수 있는 기초 과학은 아닌 것이다

 

 

부처

 

누군가 상일동에는 용이 네 마리 산다고 하는데

한 마리를 빠질 듯이 한다고 한다

그래서 난 사람 세포가 육십조 개라고 하니까 

<그 놈이 그 놈이네> 한다 

누군가 상일동에 용에 네 마리 중에 한 마리가 빠질 듯이 한다는데 

그래서 난 <그럼 삼일동으로 하면 되겠네>하니

? ......

 

 

국민 쥐잡기 운동

 

나는 하루 한 마리 쥐를 잡는 애국자?

우리가 무엇을 넘어야 무엇이라는 것은

5란 숫자를 넘어야 陰水로 하는 것으로 成數로 함이라

깨진 독에 물이드는 것

콩이 굳이 뿌리가 나지 않아도 콩인 체 빨아들이는 것

그로 입으로 內臟이 크면 떡잎으로 크는 것이지

굳이뿌리에 줄기까지 드러내야?

그 거야 四肢 上으로 드러내는 오행이듯

말이 어느 발을 디뎠게? 사지선답이라

콩이 스스로 뿔 안 나고

온 몸으로 숨을 쉬는 것으로

떡잎도 안 나고 오장이 다 떡잎으로 짜귀가 난 듯

그 팽창의 크기? 

쥐가 소 발바닥에 눌리어 쥐도 못 편 하루 

아이쿠! 소 발바닥 굳은 근육이 풀리니 

아이쿠! 호랑이 없으니 여우판이든가 

소가 배 깔고 너부러기니 쥐가 살아난다 

소 뒷발에 치인 것이여? 

수소 1 子인 쥐가 발동을 하니 

소 발에 눌리어도 온 전신으로 도망친 듯

쥐가 온 몸의 전신으로 핼륨족 

쥐 한 마리가 피부로 스민 물이듯 

전신살이로 한 주기율의 몸이라 한다

 

 

 

卦象의 理象

 

澤風大過는 卦象이나 

理的으로 최대 공약수를 내어 통과를 하는 門이요 

雷山小過는 최소공배수을 내어 통과하는 理的 門이라 

턱이 雷이니 아랫니 진열장 

法令이 巽이니 윗니 잇몸의 진열장 

아랫니가 4족까지요 

사족이 마주하는 윗니가 8인 윗 잇몸이라 

그래도 양쪽이 마주한다고 뇌산소과로 목구멍이라 함이면

澤이 저기압인 것으로 아래로 누르면

巽風 바람이 옆으로 퍼지며 돌아가는 허리가

아이쿠! 저 덩치 태풍의 눈?

 

 

 

결어다니는 면벽은 벽이 아니다?

 

면벽!, 면벽! 하기로 인간벽만하려고 

세포 하나 하나가 벽돌인 것을 

그래도 다 주인이 아니라고 하니 

주인을 어데서 찾을까?

허공에 벽이 제일 크다?

달마도 자신이 뱉은 말의 찰나에 9 년이 얹혔으니자업이요 

내가 인간세 내려가면

주인 없는 사막에 왜 주인장을 불러가며 사느냐고 했으니 

그리어 얼굴 내밀어봐야

보는 이마다 주인 없다고 하지 않는가 

그래도 면벽이면 호강인가?

부처가 뭐랬나?

걸어다니는 면벽이 70 억인 것을

굳이 인간벽을 지나지 않고 면벽 뚫기?

 

 

나비효과의 역설

 

사람 하나 잡아 먹고 산다는 용을 써  

굼뱅이까지 주름이 여덟 개나 키워 간다  

지옥에서 야차가 튀어나오는 듯 

카멜레온의 등에서의 화려함이라... 

 

 

삶이 이 시공의 DNA 뱅행으로 타임머신 속  

 

우리에게 있어 타임머신이라는 것은

그 시공의 흐름과 시간의 흐름이 같이 병행하는 DNA으로 할 때

같이 교감하는 병행으로 하는 것이지

속도성의 차이가 나면 서로 교감을 할 수 없는 것으로 하는 것

느낌이 사물적 시간의 끈과 인간 신경의 끈이 간은 센스로 이루는

것으로 사물을 느끼는 것으로 하는 것의

 

 

구멍 있는 링의 생애이듯

 

진공에도 언저리부위는 무지개색처럼 원심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것이듯

우리가 태어나서 죽는 것이 타임머신 안의 일로서 삶인 것이요

그래서 화소를 뭉쳐 행성을 만들었다고 해도

이허중적 구심과의 상호 감가성으로 합하고  각기

혹성이 구심과 달인 위성으로 따로 논다고 해고 이미 상호

영향력이 타협되듯 희석이 된 것에서

이는 하물며 진공 상태라는 것에서도

무지개색만큼은 입자로서 위성으로 자신만의것과의 타협인 발단이 되듯이

이 띠가 객마다 말리는 것으로 위성으로 할 때

각기 그 위성이 색의 특성 그대로의 오행을 띠는 것이니

태양에 혹성들의 거리도 무지개 색과 같은 성색으로 구분지을 수 있는 것

그러니 자연 막간과 같은 것으로 과거와 미래릐 날개를 달 수 있어야 한다

이는 곧 원소 주기율을 반으로 자르면 진액부분이

양 쪽 막의 생사를 쥐고 있는 것과 같다

왜 진언에 있어 옴자를 첮자로 하는가

이는 이 옴이 마치 8족이 반으로 꺽여 그 사이로 진액이 뭉쳐져 머리로 함에

그 머리처럼 난 것이 전기 저항의 옴자인데 이도 결국

반으로 접혀 공간적인 것으로 빠질 것같으나

도리어 응고되어 막는 형상이 되니 응고성이 뇌가 되는 것으로

교차로처럼 반도가 되는 것이다

 

 

주기율 치과

 

우리가 그물을 던졌다고 할 때 

이는 원소 4 족인 턱에 이빨을 올려 놓은 것의 

알카리적 반복의 감수분열성으로 이빨을 15 개 다 박는 것 

그리고 윗니 15 개를 5 주기율에 박아 넣는 것

그러니까 윗 잇몸을 아래 턱인 원소 4 주기율로 하는 것 

아랫 잇몸을 원소 5 주기로 하는 것에서 

각각 10으로 늘린 신경망으로 천간성으로 하는 것 

그리고 그 잇몸에

란탄족은 4 주기율인 잇몸에 붙이는 것으로  

악티늄 족은 5 주기율인 잇몸에 붙이는 것으로

코가 열 두달의 걍물로 넘치기도 마르기도 하는 것에서 

건조성 곡식으로 담는 것으로 씨가 다 눈인 것으로 

 

 

대칭성으로서의 식사

 

우리가 4와 5의 이빨을 문  대칭으로 하는 것에

무지개 띠와 같다면

이는 지구 땅과 대기성이 함께 하는 것과 

지구 중력과 태양풍 까지로 하면   

그 띠의 자외선적 목구멍이 3인 것으로  

3이 목구멍인 혀로 하는 것과

태양풍적 은하수를 6으로 볼 수 있는 것으로 

이 것이 결국 블랙홀과 화이트홀을 만드는 것으로 

2택과 7 산으로 대칭성으로 하는 것이라는 것과 

이는 시간의 길이와 속도의 함수도 나오는 것이라면 

이는 양자에서의 에너지는 건이라고 할 때

이 에너지 자체가 수소의 바다로 삼투압성으로 소성괘를 이루는 것이면 

그 바탕성은 쿼크로 해서 곤으로 하는 입자성으로 하고 이화를 광저성으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