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품실 2

빅뱅의 DNA적 근저성

narrae 2016. 11. 23. 01:09

5 두 개가 쌍으로 홉을 먹는 입의 근저

 

5字形이 마주한 쌍으로 할 때 

중앙인 작대기가 붙은 것으로 코로해서 

그 코가 양쪽 법령을 끌어 올려 양 눈썹으로 퍼지는 기압골일 때

5가 중앙인 의미로서 이만큼 완벽한 상형은 찾기 어려울 것이다   

그래도 중앙으로 작대기가 되는 것으로 

한 쪽 법령 아래를 반원으로 그리고

위 끝에서 같은 방향 눈썹으로 그리면   

얼굴 반쪽의 형태인데

이 것이 상호 마주하는 5와 함께 하여

볍령이 입을 감싸는 손가락 다섯 개씩의 양손같이

한 홉이 한 입으로 드는 상으로

전나무도 그렇고 자작나무도

그렇게 중앙에 막대기가 두 개 마주붙은 듯이 한

볍령인 한 홉으로 벌린다는 것

寒雪에도 한 길로 세우는 것

대칭성 사이로 숨을 쉬는 것이라는 듯  

다 그래도 양 손도 양 떡잎이 손가락을 거느리듯 모인 부부라

떨어지면 기우뚱하기는 배와 다르지 않을 입 비뚤어지기라  

이렇듯 배를 채우는 인간의 배도 항해 일지와 같은 것이니

그 항해 지도를 보니

이 5字形의 아래로 긋는 콧대 작대기에서

아래 끝에서는 법령을 반원으로 그리고

위 끝에는 눈썹을 옆으로 그리면 이 것이 5字인데 

이 것으로 두 손을 모아 입으로 한 홉은 담게 하는 듯

그래도 30 日은 추스려 담음의 이빨이 아니랴  

이 5자 두 개라 우물우물 입으로 넘어가게 하니

손가락 5이 짝으로 모은 한 홉이 

얼굴의 법령이 입으로 모은 우물우물로 한 홉이라 

오! 볼기짝 대지의 은공이 크도다 

어찌 볼우물 가엔 새가 앉아 깡총이는데 

사람들이 人中 가에 모여 살지 앉으면 저 앵두는 어쩔꼬

그런데 어찌 법령은 과살과 같잉 부드럽고 

콧망울은 씨만 남아도 종자인 듯이 하는데 

어찌 이빨은 호도 껍질인 것이여? 

아녀! 이빨은 씨껍질이요 콧망울이 그 속의 눈이라 

그 것 눈도 섭이라고 뜨면 개화가 떡입부터 만발로 난다고

하나같이 혼자 잘 나 피어냐?

아이쿠! 

15 세부터 다 컷다고 이마에 두 손이 다 큰 듯이 하는데 

글쎄 한 백 년 사는 것 담겼다고 얼굴 활짝 피었네 그려

그런데 어찌 시작은 같은 것이 떨어져 만나면 종자가 다른 듯이 왠 괄세인 것이여?

 

 

1 차 산업과 2 차 산업 3 차 산업와 원소 주기율 3단 

 

하루살이로 제일 급한 것이 입이요

이는 곧 원소 6과 7주기율이 제일 급한 문제요

가장 이목구비의 습을 질감나게 하고 가는 것이고

그러니 그 두 라인의 DNA적 질성이라는 것은

음식점이나 농, 어부로 유지가 되면 이루는 부자는 되는 것이요

부지런하면 소부는 된다는 천연성이니 

그냥 물물 거래로 1 차로 인심 나면 가장 가깝지 

무슨 2 차라고? 

무슨 뒷풀이여?   

그리고 코인 것으로 그래도 사계절의 맛을 골고루하니

사방을 이해성으로 돌게하는 맛

즉 일방성으로 달리는 듯 크는 듯이 하나 잎으로 감싸듯

파도가 앞으로 꽂힐 듯이 하나

무지개 울에 게가 옆으로 걸아가니 돌아오는 것으로

어느 새 생애를 소똥구리 뭉친 듯 굴리며 가는구나

이를 대장간이라 할 수 있듯

잘 나가는 공장에 도색도 좋건만

글쎄요 코가 까맣도록 스모그를 어이할꼬

그래도 天通은 眼通에서부터인지

그래도 삼 세판? 

완전히 도깨비 씨름을 하지 

아이쿠! 

저 몽당 빗자루 인생 봐라 

그래도 체격은 작아도 눈빛은 총총! 곱게도 늙으셨네

그래도 3 차라고 

서비스가 초코렡같은 

그리어! 다들 스마트 폰 눈 하나면

우물가 동네처녀가 부려우랴

얼굴 거울처럼 비추기 바쁘게

어 것이 우물인 것이여? 거울인 것이여?

세월은 더 푸른바다의 흘러가니

레테의 강에 이르리로구나

평생

누가 잊으리 잊으리 하였기에

가면 천당이요  온다는 소릴 못 들으니

그래도 핵융합으로 양자 가속은 되는 것이어야

그리어 그 정도며는 天眼通인 것이여!

남은 것은 눈감아도 다 보이는 天耳通을 어이할꼬

그러게

그런데 눈감아야 보이는 것을

눈 부릅뜨고 봐야 하는 자들이야 낮별과 같은 것을

밤낮 눈 뜨고 耳通을 했다고 하니 먹먹하리로다

그냥 담채화나 즐기는 것이 미덕이로구나

이를 神界로 보자니  

耳識이라는 것이 가장 큰 天界의 바다와 같은 것에 

이를 6으로 하는 것에서 산 아래에서 낚시를 하는 자 누구인고? 

더해 7인 것에

거기서부터 태양도 나이라고 좁혀 보니 

그리어 귀가 먼저 나고 눈이 나중에 났는가 뷔여

6의 반인 3이 두 개로 양쪽 눈인 것으로 3과 3이라 

이 三도 半인 것으로 코라 하고 1에 좌 콧망울 반으로 1.5

어찌 저 5자는 콧망울이 벌름벌름인지 

어느 무속인은 내 신음소리까지 내면서 코딱지 후비는 흉내까지 내는 

기막힌 꼴도 한 하늘 아래에서 본다만

이 코가 마치 알파뱉 소문자 d와 b가 모여 db이듯 

5가 양쪽 콧망울서 곳대 세워 눈썹으로 꺽어 가는데 말이여

 

 

하이눈

 

인류가 하얀 이빨을 드러낸다

화석의 역사가 씻기운 곳에도 역사는 지속되는지

앞니 두 개라 틈을 닫은 듯 하이눈일 때

둥근 원을 반으로 접은 듯

양 귀 가에 어금니가 접혀 자정이라고 하는데

어찌 밤의 바다는 그렇게 접혀 밀려오는 것이여?

오! 어느 동지에 일어난 팥알과 같은 것에

오! 저 혀 봐라

붉은 해조류처럼 나플거린다

오! 동지의 혓바닥이 북극성을 내미니

입술가에는

오! 어찌 그리 입술은 창백한가

그래도 남두성 꽃이라고

달님은 스스로 입술가에 루즈를 바르는구나

 

 

머리가 갤럭시임에 있어 혀와 북극성의 관계

 

이마가 달걀처럼 둥근 것에

어찌 깨어진 난자이듯 퍼지니

눈이 양 옆으로 퍼진 듯이 두 개

오! 그러고 보니 코의 세포로

핵연료가 분열을 하듯이 두 구멍이 일어나는 것에

구궁의 천반성이 지반과 다르게 한 자라에 모여도

생각과 몸을 따로 불 수 있는 것

각각의 여러 신격도 자리로 모임으로서

神의 속성으로 배분하여 볼 수 있는 것으로

코가 핵융합이듯 두 구멍의 호홉성인 마찰벽으로서 일어나는 동안

빛은 양눈으로서 꽃잎을 벌린다

꽃에 눈썹이 잎새처럼 따랐다

입이 둥근 것을 반으로 접어

케츠네츠 해골 웃음을 내미는 턱 구석이 귀인 것으로

객럭시가 반경으로 빨래를 걸 듯이 할 때

어금니 문 양귀 사이로 북극성이 나오는 것  

오! 저 혀 좀 봐라

또한 하얀 앞니를 지구 반사처럼 일으키니

달이 팔을 들어 눈썹을 펴 지구의 양끝으로 보이니

지구는 좌우로 눈이 돌아가듯이 한다만

또한 중앙으로 함께 모이니

그 위가 人堂으로 白夜와 같구나

 

 

爻가  입 안의 혀인 기막힌 관계

 

卦의 動爻性과

원소주기율의 대칭적 乾坤化에 있어서 제로性으로서의 방향성

즉 마치 원소주기율이 대칭적으로 합해

그 젓이 수소가 알알이 모래처럼 數理로 뭉치기 전의 제로性으로서 

숫자의 常數로만 이루는 성질인 것을

이를 乾坤인 상태의 제로성으로 할 때 

즉 핼륨 8과 수소 1을 합한 양성자 9로 할 때 

이는 뒤로는 핼륨으로 역행으로 움직이는 動爻가 되고 

앞으로는 베릴륨으로 순행하는 動爻가 되는 것으로

卦象이 변하는 동시에 爻가 움직여 가는 것 

이  爻가 입 안의 혀라고 할 때 卦는 갤럭시성  머리통으로 하는  것이고 

혀가 북극성인 것으로 나오는 점이든가 

블랙홀의 눈인 것처럼 나오든가 하는 우주의 발로를 이루는 것으로  

이를 다 물리학적으로 계산이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갤럭시적 우주와 상반성적 취치와 같으나 

실제 거울과 같은 대칭성으로 보면 비례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인간이 이 물질계 원소 주기율의 물을 못 벗어나는 것은

즉 인간이 水生性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원소 6주기율을 벗어나지 못함과 일맥 상통하는 것인데   

이는 곧 원소 7 주기율성 흙덩이가 곧 세포성 덩어리와 같은 것인 데 있어  

이 세포성 악티늄족으로서 란탄족성 물과 함께 사는 것 

즉 온 몸의 대부분이 물인 것으로 채워 사는 수생성으로 

하나의 DNA성으로 하는데 

결국은 다른 천상성의 DNA적 요소와 족으로 맞물린 그룹으로 

동일시 되는 것으로 움직인다는 것이 된다 

그래서 보통 몸인 세포성을 원소 6과 7 주기율의 병행으로 하고 

이를 창자가 보급하는 중간자적인 것으로 하고 

그리고 들어오는 음식이나 공기는 양성자적으로 나아가는 것으로 하고 

오장육부는 다시 머리로 정신과 함께 같이 움직일 수 있는 것으로 

즉 몸이 독립적으로 DNA의 한 라인으로 할 수 있는 것과 잉 것은 

오장으로 5인 배 창자를 빼고 4인 것으로 4 염기성과 맞물리는 것으로 

머리의 이목구비와 DNA적으로 맞물려가는 것으로 

마치 웃실과 아랫실이 함께 역어가듯이 하는 것이

무언가 송신적 섬유선으로 공간적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금강경과 원소 4족적 금강석 

 

우리가 알카리성의 끝이 4족인 것으로 할 때

이로 강해지는 탄소성으로 금강석이라면 

주상절리처럼 결이나 단애적인 면이 있는 것으로 

이는 곧 산성쪽인 몸을 생각인 머리로 하나같이 움직이는 것으로 

무색게적 영역 

즉 생각도 하나인 것에 몸도 하나인 것으로 동일체적으로 움직일 수 영혼의 

상태가지 가야 무색계으로 이러는 것으로 

이는 마치 원소 주기율은 말라도 

한 족의 그룹으로 줄을 당길 수 것으로 업을 당기는 기능과 같은 면이 있다는 것과 같다   

 

 

 

단세포적 영혼의 사유성

 

보통 원소주기율에 있어

생각하는 포인트가 다른 것은

뉴런이 원소 4 족 안에서 일어나 알카리성만으로 분열을 일으켜

생각을 모으는 단위로 하고

그에 몸이 각기 다른 것은

산성쪽으로 핼륨에까지 미치면

마치 온도가 코로나와 핼륨덩이의 차이처럼 따로 노는 표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산성쪽 네 개의 족은 몸인 세포성의 육질로 메카니즘을 각긱 이뤄 모으는 것

즉 머리는 이목구비로 모으는 중간 변화를 말할 때

몸은 오장육부로 모은 것에서 변환을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 것이 곧 원소 주기율로서의 간격은 몸과 생각의 간격만큼이나

따로 계산이 잡히는 것에서 톱니는 맞물리게 하는 것으로 하나로 하는 것은

바로 족으로서의 그룹으로 벨트성으로 잇는 것과 같다

즉 하나의 생각이 뇌라고 할 때

이를 영혼으로 하는 것

즉 굳이 세포성 뉴런성 신경세포가 아니어도

영적 단일체로서 다 인식을 하는 것으로 하면

이는 유체이탈적 영혼의 상태를 말하는 것이고

이 것이 하나의 생각에 하나의 몸이 그대로 따르는 것이면

바로 원소 주기율 간의 시공 차이를

한 줄의 족로서 한 줄의 성질을 그대로 타고 오르는 것으로

이는 곧 삼계의 시공차를 하나로 연결에 볼 수 있는 네트워크가 된다는 말이 된다

 

 

은하철도 999의 레일을 본 적이 있나요?

 

그대는 은하철도 999의 레일을 본적이 있나요?

이는 마치 이렇답니다 

빛의 속도가 모노로 달릴 때 그 속도가 30만 킬로일 때 

이 것이 모노 레일이 아니라 병행으로 침목을 놓는 것이면 

이는 빛의 속도가 침목으로 분산되어 뉴런 정도의 속도로 변속이 되어 깔리게 되는데 

글쎄요

그러니가 빛의 속도가 DNA 속도로 변속이 되어 달리니 

곧 DNA가 은하 철도라고 할까요

블랙홀을 물고기처럼 먹고 자라게 해

무게의 눈금이생긴 듯 

다 원소 주기율은 블랙홀을 먹은 물고기를 올린 그물을 당기는 것으로

결국 빛의 빔인 레일이 화석성으로 굳은 듯 뉴런적 DNA레일로 드러나는 것이겠지요

 

 

입자의 주기율 시공만로서의 인과성

 

우리가 무색계의 차원을 입자성의 관계로 분석을 한다면 

우리가 상수를 수소로 할 때

주기율부터는 물질성으로서 색계로 할 수 있는데 

그로 제로性으로 해 수리적으로 주기율적 색상으로 할 수 있는 것 

문제는 이 주기율 안에서의 차이로도 주기율이 달라도 색계가 아닐 수 있는 것

즉 그러니까 원소 3 주기율을 색계로 하고 2 주기율을 무색계로 하는 것

즉 같은 색계로 하더라도 

그 주기율의 차이만으로 색계와 무색계로 할 수 있는 것 

이는 원소가 반으로서 행위를 해 반으로 상대젹으로 오는 인과성이 

1과 8, 2와 7, 3과 6,4와 5인 대칭성으로 메아리가 되어 오는 섭리성으로

3 주기율은 6주기율로 인과성이 닿아 접혀 오는 것 

원소 2주기율은 무색게로서 7주기울에 닿아

그 메아리성으로 접혀 인과성으로 오는 대칭성인 것 

그리고 생각과 몸이 하나로 같이 움직이는 1주기율과 드러나지 않은 8 주기율성과의 관계 

즉 머리 하나가 60조 개의 세포와 함께 움직이는 것 

이는 공간성으로도 어느 무속인처럼 보고져 하면 

그 시공의 위치에 있듯 보며 이야기하는 것 

즉 내 마음이 가면 바로 그 곳에 내 몸도 있는 듯이 하는. 

몸과같은 시공성의 유기성을 가지는 응집셩 등 

그리도 4주기율이 5 와 접혀 바로 연관성이 일어나는 것 

즉 내가 때리면 바로 그 반응이 일어나 몸에 닿는 인과성 등이 있다는 것이다    

 

 

얼굴상과 원소 주기율

 

우리가 머리 속의 해마를 원소 1족으로 해서

대뇌피질까지로 원소 8족으로 할 때

이는 원소 2 주기율로 했을 때의 족의 원소성이 드러나는 것으로

이를 물질성으로 할 때

이는 2 兌澤이 澤上絶으로 사이가 벌어짐으로서

오히려 거푸성으로 물질적으로 드러나는

즉 마치 원소 1 주기율은 금을 실로 뺀 展性으로 하고

원소 2 주기율부터 물엿이나 투명한 것으로 할 때

거기에 한 번 더 당겨 감으면 흰색의 막대엿이 되듯

즉 3주기율이 離虛中의 空인데 그 사이로 2 주기율의 공간인 원소를 들여

마치 바람먹은 엿인 냥

실제 전형원소는 그렇게 고체성과 같으니 엿치기가 제 격인 것처럼

사물성을 띤다고 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3 주기율 정도면 거북의 등 껍질과 같은 것이 되는 것이고

여기서부터 그려나가지는 것이

눈이 태양인 것으로 할 때

코가 달 공전이 되고

일이 지구 자전축의 중력이 되는 것으로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무엇보다 물질이 무거울수록 입자가 작아지는 형태로

주기율이 늘어나는 것인데

어째서 튀각같은 풍선으로 취급을 하면 모순이지 않는가 하지만

보통 우리가 물질성으로 보는 것에서의 부각성은

무게가 늘어나는 것만큼 팽창이 크게된 비례성으로 하는 것이 있다

즉 입자로서의 윤곽성이 두드러지는 것은  제로성을 하는 것

상수적으로 하는 것에는

팽찰한 것만큼 무게도 늘어나면서 중력성이 강해지면 응축을 하는 것이니

늘 파장성으로 중력을 더는 듯이 하는데

결국 중력이 세나 몸짐이 작은 헝태

몸집을 크나 중력은 작아진 형태로

그 입자 자체가 외부적으로 상관 없이 그 상수성의 불변으로 하는 것에서 

입자가 작아진 것만큼의 팽창된 함수와 같은 것으로 봐야 한다

이는 곧 원소 주기율이 팽창성 거푸성으로 보는 것은 빅뱅의 기준으로 보는 것이고 

실제 주기율 밖의 중력성 블랙홀은 입자는 상대적으로 작아지는 것이나 

본명 빅뱅의 그물로 당기는 저울질 눈금으로 딸려옴을 알아야 한다   

 

 

무지개란 쌍꺼풀이 일곱이요 원소 주기율도 쌍꺼풀이 7 개라

 

거북의 등 껍질에 더 공기를 먹인 것이 나무로서 둥둥 뜨는 것이 된다

그런데 4 상수가 족으로 할 때는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한 것은

이 4인 상수가 주기율로는 2에 있으니 아직 그 단단한 질성을 못 벗어난 것과 같다

그럼 얼굴은 마치 바가지에 그림을 그리듯 관상을 볼 때

이는 원소 3 주기율인 껍질성으로 그린 그림과 같은 것인데

그러면 이 3인 것으로 양 귀가 7 년과 7 년인 것으로 함은

곧 원소 7족과 피부성 8족을 뺀 것으로

두 라인성으로 하는 전형원소로 포장곽과 같은 것이 되는 것으로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시작이 1인 것에서 양쪽에 물리는 것으로 14+1+15인 것으로

이마 정수리에 올려지는 것은 15세 부터이니

이를 란탄족으로 들 수 있는 것

마치 물질이 란탄족이라면

이미 주기율은 두 개의 병행으로 15인 것으로 반물질성에 이미 있었다는 것이 된다

즉 마치 원소 주기율이 3 족에서 일어나 세 개의 주기율 쌍이 있게 되고

이 세 개의 주기율 쌍의 바닥인 원소 6 주기울에서부터는

마치 빛이 흡수되고 2 주기율적 X파도 흡수가 되는 것으로 침전인 것이

가시광선적 무지개색인 색계로서 원소 주기율을 띠고 6과 7 주기율까지 가는 것으로  

결국 이 7 주기율인 바닥으로 주기율 전체의 물질성으로 할 때

이 것은 마치 두 주기율이 쌍인 루트의 그림자가 흡수되어

그 침전이 물질성을 갖춘 것으로 해서 상호 반물질성 관계라는 것이 된다

결국 무지개란 쌍꺼풀이 일곱개요

원소 주기율도 쌍꺼풀이 일곱 개라

이는 한 주기율만의 족들로 무지개라고 하면

이 것을 한 구형으로 자전성을 띤 것으로 하면 

또한 원소 주기율적 파장의 공전에 있다는 것으로  

저 인간들의 무지개 쌍거풀을 봐라

저 것이 눈으로만 치더라도 가시광선으로 7겹으로 뜬 것이다

즉 원소 2 주기율성은 물질적이기 미약한 것이나 그 파도는 있는 법

기어코 원소 3 주기율에 이르러 파도 자국을 남기니

저 무지개가 언저리인 테두리가 아닌가

결국 겹겹으로 쌓여  

원소 7주기율로 부화된 피부성으로 눈꺼풀인 듯이

한 주기율 상의 무지개도 주기율 전체의 육질성으로 덮은 눈꺼풀도 되니 

실제 육안은 원소 7 주기율적 3족에 해당이 되는 것이다  

즉 한 주기율 내로는 원소 3 족의 눈을 감았다 떴다 하는 것이 

주기율이 다른 시공성에도 질성이 다른 눈으로 본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모든 화학방정식이 얽히는 데는 

하나에 다 있는 듯 각각에 있는 것이고 

각각에 있는 듯 하면서 하나에 있는 것으로 

결과적으로는 각기 결정적임의 위치를 달리하면서 결정을 한다는 것이니 

이 마치 이목구비가 각기 보는 것에 따라 결정을하듯이 

마음도 각기 일으키는 찰라가 무채색과 같으나 

정확하게 이목구비의 센스로 길을 따라잡듯 

각기 다른 주기율적 위치로 있으면서 

마음도 이목구비와 같은 까다로움을 이행했다는 것이다 

이 것을 물질적이고 화학적 혼합형으로 하면

원소주기율적 물질성으로 드러낼 수 있는 것이고 

구차제정으로 보면 심리적 마음자리 찾기와 같은 것으로 

결국 人性과 物性의 양상이 동위성에 있다는 것도 된다    

결국 무지개 화소성 모래알들이 만들어 놓은 색계를

주기율적으로 원소성으로 일으켜 세우니

오! 원소 3 주기율에서의 무지개 색이 눈꺼풀로서 일으킨다

중아!

중아!

중도란 무엇인가

중행이란

광자급도 아니요 전자급도 아닌 것으로

그 사이 눈꺼풀을 보는 것

인간세 짐승과 천신과의 어중간한 중도라는 것으로

도리어 눈꺼풀을 찾는 것이 어느 쪽보다도

어쩜 눈 뜨는 입지에 있는 것으로

오! 결국 쌍꺼풀이 이룬 원소주기율의 만물성이니

이 핼륨적 전자를 머리 빗고

눈을 치켜 뜨고

그 상이 안긴 이마 주름이라 중성자 주름이라

윗 꺼풀이 아래로 갑으면 와잠인 것이니

합 14 사이에 부부궁이 있어 15라

어즈버 전형원소 쌍이 눈을 감으니

전이원소 10 개가 숨 길을 내고 말았구나

 

 

빅뱅의 DNA적 근저성

 

우리가 원소 6주기율과 7 주기율의 란탄족과 악티늄족이 

15 개, 15개로 쌍으로 DNA라인이라고 할 때 

네 개의 염기를 RNA 상간으로 하는 것이고 

원소 4 주기율과 5주기율인 전이원소가 오탄당에 해당이 되는 것 

그리고 2와 3주기율이 전형원소로서 인산기에 해당이 된다는 것이다 

즉 주기율 너머의 블랙홀적 수소를 

심으로 흐르게 함이 태풍의 눈처럼 식물에도 고갱이 심지에서 나오게 함과 같은 것인데 

이는 먼저 상피성으로 직면하는 대기권적으로 봐 

燐이 태양인 것에서 그 것을 둘러싼 대기권을 酸으로해 인산기가 되는 것이고 

이는 대기권 위에 태양이 곧 인산기라는 것이 되고

그 핵으로 있는 땅이 곧 오탄당인 것으로 

식물은 속이 대궁처럼 빈 듯이 난다는 것이다 

그리고 땅 속에는 광물질이 있으니 이를 4 개의 염기로 한다는 것이다

이는 전부 수소가 갖는 양자물리적 우주를 확장하는 것에서

현생에 가는 이 우주와의 메카니즘을 섭리로서 갖추었다는 것이다

이는 수리 상수적 사물성으로 볼 때도

6 水가 인산기인 것으로서 5토인 오탄당 위로 흐르는 물이 되고

5가 대지가 되는 것으로 오탄당이란 것이니 4가 지하 광물질이 되는 것이고

그 물질성은 4 염기를 띤 것으로 떼어지고 붙는 것으로 하는 것이고

 3은 마그마인 동시에 핵의 껍질 층이 되는 것으로 RNA적 거푸성을 낳을 수 있는 것

즉 쇠를 돌로서 만들어 좀 더 거푸집화할 수 있다는 것으로

1인 중력성과 병행성으로 같이 붙은 채로 양파껍질처럼

투명하게도 설명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DNA가 태풍의 눈 즉 애벌레처럼 몸을 세워 입을 벌린 것이 곧

식물이 고갱이 쪽에서 솟라 퍼지듯

DNA 심지 속의 수소가 회오리처럼 일어난다는 것이다

 

 

두 옥타브 안에서의 두 개의 공망

 

우리가 무지개도 음악의 한 옥타브성으로 할 때

이는 음계 파와 도로 올림에 반음으로 하는 것에서

이 두 개를 합해 하나의 온 공망이라고 할 때

두 개면는 두 개의 공망이 되는 것인데

이는 곧 주기율이 쌍으로 함께 공망하는 병행임을 말한다

이는 곧 전이원소 10 개가 전형원소 8개 로 돌 때 두 개를 공망하는 것

즉 12 개에서 두 개의 공망이 10인 것에서 15 개와는 사개가 맞지 않는다고 보지만

실제 이는 열 두달을 보는 것에서 한 달이 12 달일 때 12라는 지지가 되는 것이이

참으로 묘하게 코는 두 개씩 공망 시키기가 스프링의 사이와 같다는 것이다

즉 12에서 공망이 10이고 10에서 두 개의 절로공망(截路空亡)인 8도 되는 것이니

이 8까지로 두 겹의 스프링을 좁혀야 하는 것에서 숨을 들이키는 것인데

이 달공전적 원심력이 결국 자신의 자전력을 맞추기 위해서

대기권을 당기는 줄이 있기 마련인 것에서 숨이 줄을 타는 것이니

목숨줄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이는 결국 원심에 의한 은하수에 공망이 공기방울처럼 생기는 것이

12 분의 2이고 10분의 2라는 것이니

이 공망에 붙어 사는 것으로 生도 涯에 있다는 것의 생애인 것이다

이도 마치 무지개색 원심의 띠에서도 방울이 알알이 일어 하나의 공망으로 몰린다는 것이고

그 거푸집의 구조물을 불리듯이 지으며 사는 인간이니

그 공망은 무지개 사이도 통과하는 기운으로 볼 때

타임머신적 공간성과 시간성의 함유가 된다는 것이다

 

 

DNA와 奇門의 八門

 

乾이 宮으로는 心星이고  門으로는 開門으로

개문은 열으나 안이 보이는 안에 있는 상태를 말하니 

곧 意요 義로서 유지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이 것을 푸는 사유가 곧 물인 것으로 이를 金生水로 慧라 함이 곧 休門이다 

이는 곧 DNA는 심지로서 수소를 乾으로 해 1로 하고 

그 두 줄의 난간성으로서 2로 하고 쌍으로 접은 형태가 만나는 형태

즉 澤上絶은 사이가 벌어져 수 만 리라고 해도

두 개의 陽이 붙은 것에서 마치 대지에 양쪽 산처럼 일어난 형태다

이 것을 전체적으로 보면 실뭉치를 감은 형태로 돈 것에 불과한데

그래서 乾은 실뭉치를 뜻하는 것으로 풀리면 곧 坎水로 풀리는 경우다 

그러니 이 상태는 두뇌의 사유의 영역인 것으로 하니 지혜로 풀리는 은하수라 하는 것이고

이에 실제 행위 傷門과의 경계 영역은

生門으로 나오고 나서 傷門이 행위성이고 유기성인 것으로 한다

그러니 生門이 막간성이고 死門的 중앙에 타임머신적 잉태성으로 갖춘다는 것이다

이 것이 傷門으로 낳으면

언어학적 구조로는 명사가 동사와 형용사인 술어로 사지를 움직이는 것에 해당이 되고

이 것을 명사형으로 굳힐 수 있는 것

즉 술어를 명사형으로 굳힐 수 있는 것이 杜門인 것이고

바람처럼 또아리 틀 수 있는 것을 杜門으로 한다

즉 나무는 곧은 듯 하나 굽는 나무인 것이고 

그 것은 직선적으로 갈 수 있는 파장까지 포함을 하는 것이나 

뱀처럼 또아리를 틀어 감출 수 있음이 5 杜門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杜門으로 숨은 듯 하나 실제 호위병처럼 둘러싸는 것을 말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호위를 말하는 것이고 

開門은 열린 듯이 하나 다 안의 일이 일어나기 전에 연 순간을 말하는 것이다  

즉 바람이 움직이면 있으나 또한 바람이 고요하면 없는 듯이

즉 DNA 두 라인의 乾宮은 

그 전에 柱星 즉 驚門이 돌연변이 상황을 초래한 것까지 수용한 것으로 하는데 

이는 곧 원심성만으로 감아 돌리는 것으로 자전성을 찾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 것이 굽겨 도자기화로 나타날 수 있는 것이 있고

死門이 開門이면 도자기처럼 굽겨 화석과 같다가 다른 시공에 열리는 것과 같으니

이는 곧 無에서 다시 일어나는 것과 같으니 또한 그 이유와 원인을 묻는 질문점과 같다

즉 景門은 도표화나 거푸집을 말하는데 

즉 그 형용사적인 것을 명사적으로 똬리를 기하학적으로 틀게 하고서는

구운 형태가 곧 중앙의 土인 중성자성을 말하는 것으로 

실제 여기에부터 유기성의 출발선이니

온갖 것이 바이러스로부터해서 세균성으로 증폭되어 일어나니 

DNA적 두 라인이 澤上絶인 것에서 

그 그릇에 단백질을 RNA로부터 수용을 하려면 

이는 돌연변이성에 놀랐으나 수용을 하는 것으로

驚門이 開門으로 넓은 도량으로 열어주는 것으로 

RNA의 돌연병이성도 DNA가 수용을 한 단계로 보는 것이다

 

 

우주에서의 기문둔갑과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

 

우리에게 마음이나 양심으로 일어나는 인과는 宮星으로는 心星에 해당이 되는데

乾宮은 심리적으로 누적되는 것의 자기장성으로 되돌 굴레로 하는 것이면

이는 여러 무리들이 함께 두루뭉시루된 희석성으로 볼 수 있으나 

실제 그 심리적 압박으로서 건궁의 내면적 사회성은 잠재적인 것으로

거의 무의식적으로 드러날 수 있는 질병의 질환이 될 수 있는  심리학 파트의 병리성으로

그 응보성이 괘상으로 일어나는 상이라는 것이고 

우리가 심리적으로 견주지 않는 우연이나 실수같은 것으로 일어나는 것은   

震宮인 沖星으로서 일어나는 것으로 봐야 하는데  

의도와 상관 없는 무의식적으로 일어난 일이나  

불가피한 의무적인 행위로 죄의식이 될 수 없는 것이라 해도  

또한 돌발성과 과실로 일어난 것이니 굳이 심리적으로 압박받을 수 없다고 해도

그 인과성은 진궁성인 것으로 그 행위적 卦로 임한 듯이 무의식적으로 직면한다는 것이 된다

그러니 좀 더 상세히 보자면 먼저 九宮의 성격을 잘 파악해 볼 필요가 있는데  

먼저 사물성으로 보면 

坎宮인 蓬星이 과하면 큰물이 지나는 것과 같은데 

이 것을 막는 것이 任星인 것으로 뚝으로 하는 것이고 자연적 山으로 하는데 

이 任星이 곧 어머니의 자궁과 같은 잉태로서 생하는 것을 말한다 

그 과정에서 물 줄기는 아이의 탯줄로서 일어나 나무처럼 일어나는 것인데 

이는 큰 물에 골을 찾듯 하니 나무가 골을 내어주며 자란 것을 말하는 것인데 

이 큰 물이 지난 자리가 곧 계곡이니 柱星으로 하는 것이고

이는 골짝 아래 마을이 생기니 그 마을을 감싸는 기둥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 任星이 임신으로서 生門이면 

胎兒가 배에서 발을 차면

이미 傷門으로서 나가려는 행위의 주체가 되는 것으로 沖星이라고 하는 것이고

마치 핵력인 구심으로 당기는 영역으로서 

달의 공전에 좌우 양팔인 반경으로서 심지가 되는 이 지구와 같다면 

이 자궁인 지구에 공전으로 돌다 달이 스스로 자전의 굴레를 만들었다면

이 것이 輔星으로서 뱀이 똬리를 튼 것과 같이 감싼 듯이 한다는 것이다      

이는 疾病章으로보면 병이 잠복이 되는 것이다

沖星은 침이나 초음파나 안마처럼 직접적인 것이다

輔星은 내시경처럼 들어가서 스스로 고개를 움직이는 상태의 정황을 갖추는 것이다

이를 천체 우주 항해로 보면 沖星은 그 혹성의 궤도에 다달은 것으로

그로 다시 그 행성의 중력과 맟춰 회전을 해야 하는 것이면

이는 輔星에 해당이 된다고 봐야 하는 것이고

이는 경마로 보면 선행 주자에 가려진 듯, 뒤따라가는 듯 하는 자가 나중에 앞서는 수다 

즉 자동차로 보면 예비용으로 가져 가는 것이 실질성의 주인이다  

이 것이 전쟁 중에 보이는 것이면

이는 군인이 잠복을 하든가 중간 병참을 구축을 하는 것으로

보통 옷의 색으로 보충하든가 지형지물을 걸치는

즉 얼굴에 흙을 바른다든가 나뭇잎을 걸치든가 하는 것이다

그리고 英星은 항우와 같이 드러난 영웅을 말하는 것이고

역발산기개세여도 芮星으로 생하면

보통 芮星을 노비나 장사치로 보는 것에서 유방과 같은 인물인데

결국 그 세력이 유방이나 하층적 인물에 들어간다는상황인 것이다

이는 경마로 보면 가장 뒤떨어지는 말이 일등으로 들어오는 수가 있다  

그리고 禽星은 하늘에 제사를 지내면 좋은 것으로 천우신조를 바라기 좋으며

새나 별 등 다른 동태를 살피는 것이 좋다

보통 蓬星은 主君을 끼고 전횡을 하는 예가 많아 꾀 많은 내관이나 중앙 부서에 있는 자 등 

어떤 의도든 거의가 권력을 이양하는 방식으로 물려 받는 예가 많다 

그래서 예로부터 이름 난 장군이 많이 나와 토사구팽을 당하는 경우가 바로 蓬星인 것이고 

거의가 변방으로 본의 아니게 쫒겨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그리고 沖星이 극을 당하면

우주에서는 의외의 블랙홀을 만나는 버뮤다 삼각지 같은 것을 만나기 쉽고

보통 任星이 沖星에 임하면 제왕절개를 해야 하는 상황과 같고 孕母가 급하다

柱星이 沖星을 극하면 너무 몸매를 걱정하고 골반을 걱정하기에

도리어 유산하기 쉽다

특히 芮星이 柱星으로 생하면 몸매는 사는 편이고

골반도 튼튼란 편이라 봐야한다

任星이 柱星을 생하면 임부의 골반이 튼튼하다는 상태와 같다

본래 蓬星은 군주의 마음을 잘 읽어 하달하거나 이행하는 것인데 

눈 밖에 나면 귀향살이를 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니 蓬星이 輔星을 만나면 수호지 주인공처럼 송강이 되는 것이다 

보통 보성의 생을 받으면 마치 모택동이 밀려나도 숨은 듯이 하고 재기한다

특히 沖星이 輔星으로 기율면 잠복이 아니면 전향인 것이다 

그런데 로빈훗이나 임꺽정처럼 의적일 수가 있다

무엇이든 결론적으로 얘기할 것은 아니고 그 상황이 그 전향점에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비해 芮星이 柱星으로 빠지면 이는 난민과 같아 

난민 수용소를 세워야 하는 입장이 되는 것인데 

이 柱星도 心星으로 생하면 용병으로 활용이 된다

 

 

 

혀 하나도 소중하기는 마찬가지

 

우리 몸을 목에서부터 머리를 설명을 할 때

식도와 기관지가 두 라인인 DNA로 하는 것인데

4 염기가 이빨의 上을 반으로 下를 반으로 네 등분성으로 할 때 

이는 이 등분성인 것으로 삼킬 때는 곧 3인 중간자가 있어야 하니 이 것이 혀라는 것이다 

즉 이빨을 윗니를 15로 할 때 이를 반으로 7.5라 함은 

곧 실제 일 주일씩인 7곱하기 4인 것으로 28 宿을 기본으로 늘린 숫자와 같다

그러니 2 등분적 입술은 혀인 꽃술과 함께 3이라는 수리 상수성을 이행하는 것이다

즉 말하자면 RNA가 단백질이 원심분리성으로 삼등분으로 이룬 것에서 

DNA 라인 2로 붙는 것에서 한 부분성의 센스 구조를 갖는 것이 

곧 그 침전물 중에 혀의 구실로서 호홉성의 기관지로 식도로 넘어가는 중에 

편도선을 목으로 일으키게 하고선 혀가 꽃으로 맛을 보려 꽃술을 내는 것과 같다

 

 

자식 이기는 부모 있던가

 

부모 마음이듯

자연히 부처님도 따라가며 눈 감는 것이 감은 것인지 뜬 것인지 하는 것이지 

중간이나 하라고 중인 것은 실제 군중이라는 뜻이니 

인격은 인격인 것으로 中인 것이고 신격은 신격대로 上인 것인데 

이는 차원적으로 서로 관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또한 언어는 奇門으로 보면 輔星의 音速的 축적의 기록물로 엉기는 것이니

口業도 실상은 輔星으로서의 爻가 일어나는 업이 있는 것이고

마음이면 마음으로 心星에서 심리적으로 누직되어 일어나는 爻辭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마음이 고우면 하늘에서 꽃이 떨어질 것이요

낙엽도 하늘거려 줄 것이요

구름도 그대의 한가함에 같이 놀아줄 것이다

그러니 왜 이런 글을 쓰느냐 하면

좀 더 과학적이고 임상학적 접근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결과적으로 활용한다기보다 차라리 방편용으로 취용하는 편이 낫다는 취지에서인데   

이런 학문이 늘 인문학적이고 추상적 신비주의로 꿈을 못 깨게 하는 것에서 

실제 종교의 힘은 힘을 못 깨게 한 마취와 같은 것으로 살아가게 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인생의 고를 건느게 하는 데 있어 상대적인 효율성은 있는 것으로 해서  

실제 상호 속아가면서 속아주면서 사는 두루뭉시루가 오히려 

모난 것보다 늘 효과성이라는 것에서 어차피 인생은 피라미드 형인 것에서 

굳이 그 무난함에 있어서의 福인 것이나

그래도 福은 幅과 밀접한 것인지도 모른다는 것에서 

선업도 좀 더 大神的 차원으로 크기를 더 크게 해 견주니 

자연 선업보다 신의 도량성이 났다는 폭으로 복을 주는 것이니 

믿음이 곧 복의 폭으로 모순마져 수용하고 과실도조차도 수용하는 관대성으로 

이해의 폭으로 해 또 복과 연관지어지는 것으로 

어찌 보면 가장 관념적 고착화의 병폐 중 하나가 되어도    

잘 난 것이나 진리라는 것, 진실이라는 것만으로 통하는 것이 아니니 

결국 신도 인간은 인격만으로 족한 것으로 여기지 신격으로 족하지는 않는다는 이야기이다 

즉 신의 눈으로 보면 중생은 수 백 번을 생한다고 해도 어려운 차원을 

한 世로서 변화를 준다는 것으로는 어려운 면이고

실제 수행자에게는 돌이요 철과 같을 뿐인 것이지   

인간으로서의 한 생을 대단하게 볼 이유도 여유일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다만 중생을 보면 가슴은 아파할까 

즉 인격이나 신격이나 섭리는 같은 것이나 

실제 그 차원을 같이 줄 잡듯이 간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고 

설령 줄을 준다고 해도 그 것은 원만한 인고로는 어렵다는 것이다 

즉 도움을 받든, 스스로 가든 

그 과정은 한 생인 폭을 갖고 집착하게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일반적 福이라는 것의 도움은 늘 常在하는 것이지만

그 것은 인간급에 해당하는 사항이고  

그러니 좀 실용적이고 논리적인 깨달음이 아니면 

인간은 늘 상황에 따라 흔들리고 변신하기가 죽 끓듯이 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본말이 다르고 표리가 다른 교언영색이 오히려 더 자연스러운 것에

어느 시대를 보아도 곧아서 온전한 예는 드물었다는 것이고 

결국 서로 물고 물리는 인과성의 회전이나 본다는 것이다

 

 

 寺와 時

 

보통 윗니 15 개에서 삼등분으로 5로 할 때 

이는 곧 원소 주기율의 한 라인을 보는 것으로 

이 5 일이라는 숫자는 시간으로는 60 시간으로 

육십갑자 납음의 사물성이 그대로 있는 것이다

이는 육효로 보면 상괘와 하괘가 맞물리는 것으로 

란탄족과 악티늄족으로 하는 것이고

이는 時를 기본으로 하는 것에서 

寺의 구차제정적 사물성이 연계됨을 잘 나타낸다   

이는 본래 구차제정으로 보면

란탄족과 악티늄족이 慾界에 해당이 되는 것으로

사물성의 識과

그럼 시간적 길이나 공간적 범위나 

수소인 원자를 기준으로 제로성인 것으로 할 때

시와 수소를 같은 시공성 

즉 시가 또아리를 푼 길이의 연속성으로 할 때 

수소 한 알을 똬리튼 알맹이인 공간성의 범주라고 할 때 

이를 제로성으로 하면 

分과 秒는 양자에 속하는 범주가 되는 것이고 

이 분이 오비탈을 풀어 마디 마디로 할 수 있는 것과 

초로서 양자물리의 구성요소로 볼 수 있다 

 

 

중궁성을 시작으로 볼 때

 

우리가 卦象으로 시간성의 특성을 볼 때 

芮星이 초에 해당이 되고 

柱星이 분에 해당이 되고 

心星이 시에 해당이 되는 면이 있다 

그리고 日에서부터

蓬星이 어제와 갈라지지 않는 것으로 물을 채운다

은하수 아래 갈라선 하루라는 것이 넘어가는데

이는 핼륨이 분기점으로 됬을 때

다시 수소가 1인 것으로 번복이 될 때

이는 자시가 되는 것으로 같이 맞물려 가는 것이니

결국 乾宮과 坤宮 大成卦인 본궁은 納甲이 半인 것으로

甲과 乙에는 壬과 癸가 반으로 임하는 것인데

이는 하루가 변하는 動爻性일 때

하루 전과 후 사이의 수소성이 1인 것으로 얹힌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 상간으로 養水가 丑時에 녹아가는데

참 묘하게 子時의 갈라진 사이에 天地의 기가 합하여 人을 잉태하는 것과 같다

이로 밤의 잉태성과 낮으로 행하는 데 있어 태양을 잉태해 낳는 형상이니 

곧 任星에 해당이 되는 것으로 沖星을 낳는 것으로 봐야 한다

 

 

九次第定의 상수학적 구성

 

우리가 단백질을 원심분리기로 분해해 3단계의 침전물을 만든다고 할 때

이는 三界로 친다면

이 三界는 전형원소 無色界와 전이원소 色界와 란탄족, 악티늄족으로 慾界로 할 때 

과연 구차제정이 원소성으로 드러낼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물질성이 곧 人性이고 人性이 곧 靈性이라는 것이면 

이는 곧 원소 주기율이 人性으로 드러낼 때는 일본의 만화 인물의 캐릭터성으로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유전적으로 볼 수 있고 

또한 원소 주기율에서 영혼을 부린 奇門遁甲的으로 보면

이는 영적인 접근성의 심령학이나 심리학에 물리적으로 접근이 용이할 것이라는 것이다

무엇보다 初禪에 가까운 것으로 할 때는 먼저 

이 시공성의 태양계로로부터 가장 선정적으로 들어가는 초입으로

인산기적 상태로 보는 것이 타당하고

오탕당으로 들어서면 색계로서 제 2선에 가까운 것으로 보며

제 3선으로 사염기로 들어서면 무색계로서

이미 DNA가 RNA를 자연스레 수용한 상태로 하는 것이면서

완전히 4 선으로 들면 DNA적 두 라인으로서 인과율로만 일어나는 것으로

다시 RNA로 적용되는 것과 같다는 것인데 이로 수소성으로 흐를 수 있음이

상수 멸 이라는 것이 된다

이는 구차제정이 마음으로 표현할 수 밖에 없는 것으로 할 때

좀 더 영육이 같다는 개념의 일체성에도 나름의 메카니즘은 갖는 것이라고 봐야 한다

그리고 이 九衆生居라는 것도 그렇다

이는 한 몸이라는 것과 세포성과 오장이라는 것이

각기 분양별로 제 기능성이 다르기에 동, 식물의 모양이 각기 기하학적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메카니즘적 절차는 생물학적으로 여실히 드러나는 것으로

다만 겁이라는 시공성으로 사는 것에서 물질계보다 고도화된 것으로

정신성과 육신성이 하나인 것으로 할 수 있는 것으로

이합집산할 수 있는 구조성을 띤 것으로 봐야 한다

즉 이승으로서야 마음의 문제인 것이지만

다른 차원으로서 육신의 행위와 마음이 맞물린 것으로

마치 내 세포가 60조 개가 각기 일어나 행위를 독립적으로 일어나 하는 것이나

그 세포성은 내 마음 먹는 것과 동일하다는 것이면

이는 세포수만큼의 분신이 되었다가

또 각기 흩어진 분신들이 하나같이 인공위성에 신경이 박힌 듯이

마치 바람인 대기권 전체가 해파리와 같은 것에

인공위성이 뇌로서 박힌 듯 함께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실제 이런 표현은 마치 몸을 타임머신의 블랙홀에 들이기 위한

양자중력장처럼 이햡집산을 하는 물리성과 맞물리는 이야기이다

뇌리가 이루는 양자물리성을 자신만의 추상정으로만 이룰  것이 아니라

실제 기계적으로 뇌파를 그 속성에 가깝게 인위적으로 할 수 있는 것

즉 정신적으로 이루는 차원의 양자물리를 기계적으로 드러내어 조성할 수 있는 것으로

즉 양자물리차원의 정신적 지배를 하나씩  분석해

기계적 과학성에 붙여 시공을 초월하는 것으로

실사구시적 타임머신이 될 수 있는 것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구차제정이란 색계사선(色界四禪)과 사무색정(四無色定)과 상수멸정(想受滅定)을 포함한 아홉 단계의 수행 계위

초선(初禪)에서 차례대로 제2선(第二禪), 제3선(第三禪), 제4선(第四禪)으로 들어가고, 계속해서 차례대로 공무변처정(空無邊處定), 식무변처정(識無邊處定), 무소유처정(無所有處定), 비상비비상처정(非想非非想處定)으로 나아가 멸진정(滅盡定)에 드는 수행법이다.

 차제정(次第定)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순차적인 단계를 나타내는 것이다. 대개의 경우 수행(修行)의 단계는 기계적인 과정이 아니기 때문에 건너뛸 수도 있는 것으로 이해되지만, 구차제정의 경우는 명시적(明示的)인 언급은 없다. 이 점이 단번에 여래의 지위에 뛰어 오름一超直入如來地을 강조하는 후기 선불교와의 차이점이다.

원문(原文)

 초선 : 수행자는 감각적 욕망과 부적절한 정신 상태로부터 벗어나 초선에 들어가 머문다. 초선은 은둔閑居에서 얻어지는, 즐거움(joy)과 행복감(happiness)이 충만한 상태로서 분석적(반성적, vitarka, 尋)이고 탐색적(vicara, 伺)인 사유과정이 함께 한다. 앞서 가졌던 욕구는 사라지고 즐거움과 행복감에 대한 미묘하고도 확실한 자각이 동반된다.

 제2선 : 수행자는 분석적이고 탐색적인 사유과정을 벗어나 제2선에 들어가 머문다. 제2선은 마음의 집중에서 얻어지는, 즐거움과 행복감이 충만한 상태로서, 내적인 평정심과 마음을 한 지점에 집중함으로써 얻어진다. 초선의 한거(閑居)로부터 얻은 즐거움과 행복감에 대한 섬세하고도 확실한 자각은 사라지고, 마음의 집중으로부터 얻은 즐거움과 행복감에 대한 섬세하고도 확실한 자각이 일어난다.

 제3선 : 수행자는 즐거움의 느낌으로부터 떠나 마음의 중립에 있다.

 그는 자각적이고(마음 챙김, mindful) 주의력 깊은 상태에서 몸속에서 행복감을 느낀다. 여래가 묘사하듯이, 중립적이고, 자각적인 상태에서 행복감에 노닌다. 이렇게 수행자는 제3선에 들어가 머문다. 앞의 집중(集中)으로부터 얻은 즐거움과 행복감에 대한 섬세하고도 확실한 자각(自覺)은 사라지고, 평정심에서 오는 행복감에 대한 섬세하고도 확실한 자각이 생겨난다.

 제4선 : 수행자는 기쁘다거나 불쾌한 느낌으로부터 떠나고 전에 가졌던 편안함과 고뇌에 대한 느낌은 사라진다. 제4선은 괴로움도 즐거움도 없는, 평정과 자각(마음 챙김)의 순수상태이다. 앞의 평정심에서 오는 행복감에 대한 섬세하고도 확실한 자각은 사라지고, 괴로움과 즐거움으로부터 자유롭다는 섬세하고도 확실한 자각이 생겨난다.

 공무변처정(空無邊處定) : 수행자는 색에 대한 생각을 초월한다.

 감각적 반응에 의존한 생각은 사라진다. 다양성에 대한 생각은 더 이상 인지되지 않고, 공간은 무한하다.

 이렇게 그는 공무변처정의 단계에 진입해서 머문다.

 식무변처정(識無邊處定) : 수행자는 마음을 무한히 확장하는 관상(觀想)으로 선정을 닦아 마음의 무한한 확장識無邊을 체득한다.

 공무변처의 차원을 초월하고, 의식은 끝이 없다고 생각하며 식무변처정에 진입해서 머문다.

 무소유처정(無所有處定) : 수행자는 식무변처의 차원을 초월하고, 의식적 집중으로 느낌(受)을 눌러서 마치 없음의 느낌을 받는 것과 같은 선정이다. 굳은 살을 만들어 느낌에 무감각해지는 것과 같다.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는 무소유처정에 들어가 머문다. 하지만 굳은 살이 다하면 느낌이 다시 살아나고 무감각으로 인한 폐해를 입기도 한다. 정신적으로 무감각의 상을 취하는 것이 원리이다.

 비상비비상처정(非想非非想處定) : 의식적 집중으로 생각을 눌러서 마치 생각이 있는 듯 없는 듯한 상태에 이르는 것이다.

 정신적으로 상을 지워나가는 것이 원리이다. 정신적 에너지 소모가 최소화되기는 하나 그래도 소모가 있다.

 상수멸정(想受滅定) : 느낌과 생각을 의식적인 집중으로 누르거나 미세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통째로 사라져 멸함을 체험하는 선정이다.

 달리 표현하면 수상(受想)의 행(行)이 단번에 멈춤이다.

 이것이 상수 멸이다.

 붓다께서 깨달음을 얻은 선정인 상수멸정은 느낌과 생각을 의식적 집중으로 누르고 미세하게 하여 그 영향력을 최소화시킨 것이 아니라 느낌과 생각이란 것이 본래 없는 공(空), 무(無)임을 체험한 것이다. 다만 인연(因緣)따라 연기하여 생하는 것이나 그 조차도 본래는 무상(無常)하며 무아(無我)이며 공(空)함을 지혜(智慧)로 깨달아 안 것이다. 그 후 나는 비상비비상처의 차원을 초월해서 생각과 감수(感受)가 없는 선정想受滅定에 들어가 머물렀다. 그리고 이해를 통한 통찰을 얻었을 때 번뇌는 사라졌다. 그러나 내가 이러한 아홉 단계의 선정九次第定의 성취에 들고 또 그로부터 벗어났을 때, 나는 내가 최고의 통찰智慧을 얻었음을 완전히 이해하게 되었다.

 

*중생거(九衆生居)를 말한다.

 어떤 중생들은 서로 다른 몸(若干種身)을 가지고 서로 다른 생각(若干種想)을 하면서 살아간다. 천상의 중생과 인간이 그렇다. 이것이 첫째 중생거이다.

 어떤 중생들은 서로 다른 몸을 가지고 같은 생각(一想)을 하면서 살아간다.

범광음천(梵光音天)이 처음 세상에 태어날 때 그렇다.

 이것이 둘째 중생거이다.

 어떤 중생들은 동일한 몸(一身)을 가지고 서로 다른 생각을 하면서 살아간다. 광음천(光音天)이 그렇다. 이것이 셋째 중생거이다.

어떤 중생들은 동일한 몸을 가지고 동일한 생각을 하면서 살아간다.

 변정천(遍正天)이 그렇다. 이것이 넷째 중생거이다.

 어떤 중생들은 생각도 없고, 느끼고 지각함이 없다(無想 無所覺知).

 무상천(無想天)이 그렇다. 이것이 다섯째 중생거이다.

 어떤 중생은 공처(空處)에 머물고 있다. 이것이 여섯째 중생거이다.

 어떤 중생은 식처(識處)에 머물고 있다. 이것이 일곱째 중생거이다.

 어떤 중생은 불용처(不用處, 무소유처)에 머물고 있다.

 이것이 여덟째 중생거이다.

 어떤 중생은 유상무상처(有想無想處, 非有想非無想處)에 머물고 있다.

 이것이 아홉째 중생거이다.

 이 경에서는 이렇게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으로 아홉 가지 중생의 세계를 이야기하고 있다. 구중생거는 우리가 반드시 깨달아야 할 중생 세계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구중생거와 기문둔갑의 원소 주기율 배속성과 DNA

 

우리가 십방이라고 하면 팔방에 상하를 더해 십방으로 하는 것 

구궁에 있어 중앙을 천반과 지반으로 하는 것에서 십방인 것인데 

이는 곧 중앙의 지반성이 천반성을 흡수해 하나로 하는 것으로 

이는 반쪽으로 배분하는 것과 같은데 

실제 천반성은 마치 DNA인 섬을 RNA적 파도가 손발톱으로 갉아 먹듯이

단백질을 분해해 다시 DNA로 옮기듯 하면서

그 섬의 흙을 분산하듯이 팔방으로 흩어지게 함이 九宮圖인데

이는 곧 天盤性으로 이미 섬으로 있었던 단백질성을 활용하는 것으로 시방으로 하는 것에서

실제 건괘와 곤괘는 절로공망인 천간 임계를 반으로 끼고 대성괘를 이루니

실제 건곤은 무지개로 보면 적외선과 자외선을 같이 끼고 있는 것과 같다

이는 곧 지수화풍으로 흩어진다도 해도

金으로 흩어진다고 않는 것은 금은 중력성으로 포함하는 하늘까지로 하는 것에서

비행기가 그 중력 안에서 돌 듯

영혼도 그 중력 안에서 윤회하는 법칙이 있기에 이를 천반성으로 해서

中宮의 힘빨이라고 하는 것인데

이는 중궁 자체가 비우며 던 것이지

이미 있는 것으로 쌍으로 더하는 상하사 아니라는 것으로   

이는 결국 우리가 살기 위해 먹는 것도 지구 중력을 채우기 위해서라면

이는 지구의 중력을 이기는 것으로 그 중력만큼 에너지화로 들어야 하는 것이고

이는 곧 중력과 에너지성 소모는 비례하는 것으로 공간성을 반은 채우는 것으로

絶路空亡인 것으로 이는 곧

지구 중력 스스로가 허모되면서 또한 그 위의 인간에 채워도

인간과 지구는 같은 질량성으로 하는 것에서 스스로 반을 비우고 반을 채우는 것으로

건곤으로 반반씩으로 합해  하나인 것으로 서로 호환하는 동효를 유기적으로 만드는 것이고

어쩜 그 진공성으로 채우기 위한 행위가 자연적 변화를 나타내는 것이라 봐야 한다

그러니 곧 9궁에 天을 채워 10이라는 것으로 천반성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팔괘가 블랙홀이 생겨 하나일 때는

한 괘가 각기 반반으로서 진공성이 생겨 일어난 것이니

결국 7 宮圖에 6방성으로 인사든 물리성이든 일어난다는 것으로

이는 각기 반인 것으로 乾이요 坤으로 하니 자연 팔괘가 실질적으로는 7인 숫자와 같다

이는 곧 甲乙이 하나인 것으로

건곤은 이미 원소 1 주기율의 핼륨성까지만으로 이미 자루가 된 것과 같은 것

세상의 이치를 담을 수 있는 용량이라는 것으로

이는 곧 두 개의 DNA적 구성에 나머지 7인 것으로 중궁과 같음이 있다는 것이다

즉 중궁이 먼저 갑을 관계로 팔방을 돌고 한 손으로 모였을 째 1과 2인 관계로

먼저 수소와 핼륨의 관계처럼 하고 

 나머지 7로서 중앙으로 해서 육효인 육주기율을 두게 되는데

이로서 DNA가 RNA성 공간으로 일어남에 삼인 것으로 해서

六爻로 함에 전형원소 3에서 전이원소가 일어나고

이는 천지인으로서 인간까지 합하여 만물의 연장으로 신격으로 하는 것이다

이 것이 곧 구중생거에 3을 뺀 것이 육효성의 효사가 일어남과 같고

7인 것으로 두 개의 DNA적 발로성이 있다는 것으로 함께 한다는 것이 된다

즉 六爻가 상하 괘를 합해 8인 것인데

이 상하괘를 합한 것으로 하나의 본궁으로 할 때는

이는 九宮星의 팔괘와의 관계로 구궁이 되는 것과

八卦와 상관 않고 바로 육효의 관계로 육신을 배분하면

이는 6에 1인 中宮을 바로 더하는 것으로 7로하는 것에서

여기에는 大成卦 상하가 빠졌으니 곧 DNA 두 라인을 뺀 것과 같다

어찌 되었든

乾坤에는 納甲이 半인 것

즉 大成卦에 小成卦 한 쪽만 甲과 乙이 배분되는 것으로 

나머지 한 小成卦에는 絶路空亡的 물이 半이 찬 것처럼 壬과 癸로 채운다는 것으로 

이는 자연 온 것보다 빠른 상대적 행위로서 식어가는 담금질 中과 같은데

그 거리감을 줄이는 속도성에 의해 반쪽같음으로서 動爻로 보는 것이니

이는 곧 戊己부터 六儀로 해  정물적으로 하는 것을 靜爻로 할 때

그 이 전의 三奇는 動爻의 기운으로 영향럭을 발하는 것으로

三奇에 나머지가 六儀가 되는 것이다

즉 六儀를 원심 분리기로 돌려 三奇로 만듦에 하늘의 별인 것

그러면 戊와 己가 원자의 오비탈적 껍질이요 지구의 지각과 같다고 할 때

甲과 乙은 대기권적 오존층으로 방패처럼 하는 것

그리고 범우주적으로 원심분리성으로 돌 때 그 밖의 공간성으로 머무는 것에 있어서의

수소가 핵융합성으로 원소 주기율로서 솜사탕 거미줄처럼 일어날 때 

그 원자의 오비탈의 밖으로서 주기율 공간으로서  

수소 甲과 핼륨 乙로 甲乙관계가  될 수 있는 것  

그리고 우주의 모든 회전 간에 動과 靜의 경계를 어떻게 두어 動爻와 靜爻로 하는 하는 것 등

 

 

九次第定의 화학적 응용과 인문과 물리적 반향의 동위성

 

무엇보다 마음의 근본성으로 하는 것이니

먼저 乾坤을 양손으로 움직이상태로 하니

乾坤만으로 보자면

 

坤宮의 金爻가 坤宮의 土효와 생하면

생각도 각기 다르고 몸도 각기 다르고

이를 인간세로 하는 것

이 것이 1衆生居

 

乾宮의 金爻와 坤宮의 土爻가 만나면

생각은 같으나 몸은 각기 다르게 움직일 수 있는 것이고

 이를 범광음천으로 하는 것

이 것이 2중생거

 

건궁의 土에 곤궁의 金으로 살아가는 것

몸은 같으나 생각은 각기 다른 것을

건 끼리 모여 마치 금속이 전기가 하나같이 전달이 되듯

이 것을 광음천으로 하는 것

이 것이 3중생거

 

건궁의 土에 건궁의 金으로 살아가는 것

같은 몸으로 같은 생각으로 살아가는 것 

이를 변정천으로 하는 것

이 것이 4중생거

 

상호 공망성으로 살아가는 것

이를 무상천으로 하는 것이나

공망이 순으로 돌아오는 정도의 시공성

이 것이 5중생거

 

상호 공망성이 변괘로서 있는 것

이는 공망성을 열어가면서 영구적인 것

이 것이 6중생거

 

그리고 변효의 공망성도 식처가 되어 알 수 있는 것

이 것이 7중생거

 

또한 엿장수 마음대로 취하도 싶으면 취하고 말고 하는 경지

이 것이 8중생거

 

마음에 비치는 듯 아니 비치는 듯 9중생거라

 

이 모든 것이 爻가 乾坤이 되는 세 개의 爻를 하나로 움직이는 것이니

다 흐르는 중에 일어나는 상대적 인과성의 병행이 상호 간으로 만드는 괘인 것이고

그 물성과의 접촉을 DNA 두 라인이 완전히 RNA화하여 

공간성 튀각과 같은  단백질을 먹으면서 

감각이 없는 창자이듯  DNA적 유상무상처(有想無想處, 非有想非無想處)인  사물성으로 화하여

상호 상대적이지 않은 상태일 때의 寂寥性이 수소인 공간만의 것으로 할 때  

그 무아성으로 흐르는 양자물리적 공간성에서의 발로로서  

다시 수소가 DNA적 두 라인의 자석같은 인연의 발기로서 일어날 수 있는 것

이 4중생거를 벗어나 5중생거로 할 때는 이는 신출귀몰과 같은 것이니 

실제 인간으로서 이해하기는 마치 위상수학과 같은 접근법과 같다

 

 

막문전삼 후여삼(莫問前三 後如三) 

 

하늘엔 청개구리가 살았고

땅엔 먹개구리가 살았는데 

애비가 보호한 유전이 고맙구나 

애미가 보호한 유전이 고맙구나

잎을 가리니 하늘의 은총이요 

잎을 여기 땅의 은혜로다 

무엇이 앞이라 뒤가 못 마땅하랴

 

 

마음 먹는 상태의 차원성  

 

구중생거에 있어 인간계 1중생거를 보면 

생각도 다르고 몸도 다른 경우를 보자면

내가 육십조 개의 몸이 각기 다른 것으로 흩어져 일어나는 것이 

모래알과 같이 각기 있으면서 일어나는 것이라면 

생각도 각기 세포가 복사되듯이 일어나는 것인데 

이는 마치 DNA적 일관성 한 몸이 세포성으로서 각기 다른 것에서 

그 세포의 RNA화도 각기 다르다는 것으로 

몸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게 일어난다는 것이고 

생각은 같으나 몸이 다르다는 것은 

60조 개의 세포가 하나의 신경으로 몰려 있는 것으로 행동을 한다는 것이다

즉 세포가 복사되어 60조 개의 인간을 만들 수 있는 것으로 모여 있는 몸과

 그 중에서 70억 정도는 군락성으로 모인 상태의 풀 한 포기에도 정신이 팔리니

그래도 바늘 하나 세우지 못하는 몸이고 보면 

몸은 하나이나 생각은 각기 다른 경우의 수도 가진다는 것이다

이러한 정신구조로는

인간계 욕계의 천상층인 믿음만으로 일향적일 수 밖에 없는 차원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좀 더 차원이 높은 천상층으로는 

60조 개의 세포가 한 몸인 것이나 60조 개의 영혼의 근저는

몸과 따로 분리성으로 하지 않는 상태의 영혼성을 말하는 것이다 

즉 만일에 이 60조 개의 세포가 원자 단위로 분해되어

경 단위까지의 입자성으로 몸을 이룬 것으로 할 때 

그 때는 원자 자체가 제로性이듯 하나의 몸이 되면 몸과 생각이 따로 올 수 없는 것 

즉 마음이 가면 몸도 절로 가는 차원 

즉 내가 어떤 물건을 갖고 싶다고 하면 몸이 절로 그 위치로 닿아 있는 차원으로 한다

여기에는 마치 奇門이 유기적 생체성으로 갖춘 理와 氣로 형성딘 것이면 

奇門이 이루는 구성도에 따라 神軍이 일어나는 것과 같다

즉 절로 九宮性 마음이라고 할 때 그에 따라  귀신이 몸같이  일어난다는 것과 같다

 

 

양두엽이 아닐 수 있는 차원으로의 이해

 

인간 뇌 구조에 있어 해마는 북두 국자를 닮은 것으로 

살제 이와 상대적 이승을 남두육성으로 할 것이 아니라 

실제 우주는 평면적으로만 보면 그 휘전 궤도만으로 적도에 해당이 된다 

그러니 자연 그 회전에 있어 별들은 다 자등명에 속하는 별인 것이니 

결국 인간 두뇌 사고의 융합성은 스스로 밝은 지혜와 같으니 

이는 곧 인간 두뇌가 갤럭시로서 모든 별자리가 있음에 근거한다 

그러니 결국 북두 국자 해마는 그 북두로 떠다가 태양계로 퍼주니 

이를 남두성으로 하는 것이고

태양계가 갤럭시계에서 바로 이어 내려가게 하는 천척사륜직하수가 되는 것이고

이를 해마와 정수리로 해서 눈으로 하는 것 

즉 남두육성을 이마로 하고 다시 눈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

즉 남두성으로 골을 타고 이분성으로 이묵구비를 갖추게 하고 태양계로 와지는 것  

아니면 바로 눈이 태양계로서 해마로 북두칠성을 잡는 것에서 太乙을 잡는 것이 있다

여기에는 과히 생각이 같고 몸이 같은 경우 굳이 양두엽일 이유가 있는가 하는 것이 있다 

즉 무엇보다 세포 분열도 먼저는 이분법으로서 출발을 하는 발단에서부터이기 때문이다

이는 곧 갤럭시적 우주는 눈을 감고도 우주를 다 보는 경지인 것이니 

구중생거에 있어 4 중생거를 넘으면 이미 하나의 뇌로서 

눈이 두 개가 아닌 하나여도 무방하지 않나하는 것이 있다

 

 

원소 주기율과 얼굴

 

우리가 지구 중력에서 보면 얼굴을 거꾸로 봐

목을 1로할 때

입을 2 兌澤으로 하는 경우

그리고 눈을 3 離火로

4를 惱로 하는 것에서 震雷로서 四인 字形의 가리마를 타는 것  

즉 목은 지구 핵으로

입을 달 공전으로 입술로 하는 것

눈은 태양게로 하는 것

뇌를 우주풍인 것이요 갤럭시로 하는 것

즉 우주를 고갱이성으로 자기장으로 하는 법이 있고

九衆生居에 있어

원소 2 주기율이 양두엽으로서 실제 

하나로 붙어 땡엿이었을 때는 투명성을 띤 것을

양분으로 바람이 든 듯 흰색으로 골로 하는 것이 되는데 

눈인 원소 3 주기율성으로

흰 눈이 갈라지듯 녹은 상태에서의 호수와 같은

이로부터 실제적 시각성에 완전히 드러나는 것으로 물질성으로 보이는,

즉 무지개 색소들의 알알이들이 신경가루로 크져 

앙카리성의 경계로서

나중에 산성과의 상대성으로 맞물려 자각을 갖춘 것인 진화를 말하는 것이다

 

 

 

빅뱅과 물질성의 경계

 

빛이 부스러기일 수 있는 것 

빅뱅 이 후와 이 전으로 볼 때 

빅뱅을 넘어서는 순간의 물질성과 넘어서지 전의 반물질성과 비물질성으로 하는 것

오행의 공망성으로서의 반물질성으로 하는 것 

원소 2 주기율셩으로 양극이 마주칠 때의 원소 3 주기율인 빛이 부스러기로 튀어나가는 것

빛이 가루인 것에서 엄청난 분산력 

그런데 이 것이 2 주기율성으로 빨려들면 속도는 더 빠른 결론이 나온다 

그런데 그 것은 빛인 시야성과는 시각성을 올리지 못하는 것이고 

이러한 흡인력은 눈이 태양의 융합과 같은 흡인력보다 훨씬 강력한 흡인력의 눈을 

가진 시각성을 가져야 한다는 것인데

이는 뇌의 양두엽적 사고 영역과 같은 면이 있고 

빛의 속도를 인지하는 눈보다 빠른 촉성의 물질을 이룬 것을 말한다  

그리고  이 것은 원소 2 주기율이 1 주기율로 들 때는 외눈박이와 같은 것으로

생각이 양두엽적 병렬의 침목을 깔기 전에 

생각이 곧 몸의 위치와 같은 것으로 매우 빠른 속도성으로 먼저가 있는 형태가 된다

이는 마치 빛의 빠르기보다 더 빨리 그 자리에 머물어 교신을 보낸 듯이 하나 

교신보다는 생각자체가 몸으로 시공을 자유자재하는 것으로 일으킬 수 있는 

공간의 찰나성으로 일어날 수 있는 시간 자체라는 것과 같다 

즉 시간과 공간을 느끼면 이는 몸이 곧 생각이라는 하나일 수가 없다

마치 스마트폰은 외눈박이인 것이고 

인간은 두눈박이라고 할 때 

인간은 두 눈 사이를 조합하는 사이 외눈박이는 이미 그대로 온 것 

즉 스마트폰 자체가 사고의 결과로 온 것이 아니고 

그 내용이 자기 생각과 상관 없이  온 것인데

다만 우리가 말하는 구차제정의 변정천인 경우 

생각인 듯이 온 것 

즉 그 속의 소프트웨어가 스마트폰 안과 밖을 동시적으로 넘나들 수 있으면서 

마치 스마트폰의 로봇화가 같은 유연성이 아니라 

우주 공간성 자체가 사물성을 마음대로 발생시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데 이 것을 일반적으로  원소주기율인 공간성으로 정리를 하면

즉 빛으로치면 가시광선  안으로 인지를 하게 하는 것이라면

즉 원소 2 주기율도 빅뱅 이 후의 시공성으로

그 2 주기율 상으로는 가시광선적으로 보일 수 있는 것으로 할 때    

그 원소주기율적 공간의 사이클에서의 속성으로 뭉쳐진 것이

그 원소 주기율 내의 원소성인 것 

즉 원소 3 주기율이 색소라고 할 때와 

원소 3 주기율을 화소성으로 하는 것과 원소 7 주기율을 뭏질성 색소로 할 수 있는 것 등

어떤 편차의 예를 들어 화학적 구조처럼 넘나들며 뭉쳐질 수 있는 상호성을

인문학이나 물리학적으로 다 설명이 다 되기 전에

마치 세포성에 DNA 줄을 보듯  

빅뱅이 나이가 있는 주름이  

빅뱅이 얼레인 것에서 그 실이 얼레를 떠나는 경계에 있는 象과 같은 것이면 

과연 얼레에 남아 있는 실은 빅뱅이 먹어야 할 나이인 것인데 

이는 우리가 나이를 먹는다는 표현에 있어 얼레 속 실을 먹는 것인데

이는 매우 과학적 표현의 일환으로 보면 대단한 것이다 

그리고 빅뱅이 원소 주기의 한 껍질이 벗겨지는 찰라성이면 

그 이 전의 주기율 시공은 이 후의 주기율 시공성과 맞물리는 것으로

물질성과 반물질성이든가 비물질성일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선악설

 

선악의 개념이 인과율로 하는 것이나 

그 것이 習이 되고 

다시 攝理로서 묻혀 나오는 것은 

조금은 직절성과 어긋나는 데서 

관성의 법칙처럼 선악성의 자재력에 있어서겠지요

뭐 내늫은 자식이야

신에 대한 개념은 시각 차를 보일 수 빆에 없는데 

말하자면 기복 신앙은 

우는 아기 젓 한 번 더 준다는 식으로 보채기같은 것으로 

신은 아이에게 따를 수 밖에 없는 것이나 보채는 아이 젓 더 물리는 형국으로서 

실제 죽어 학생인 것이면 도리어 다 컸지 

뭐 자식이 지 애비 애미 팔아먹는 걸 나무랄 수 없는 것이고 

신의 자식인 다음에야 

부모 백 믿고 설쳤기로 내 자식 아니라 할 수 없는 것이고 

그러니 인간이 신에 옥심을 부리는 것은 용서가 되는 것이나 

산이 인간에 욕심을 부리면 그 게 인간으로서 낭패인 것이 아니든다 

즉 신이 인간에 욕심을 부리면 낭패라는 것인데 

이 거야 원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데 끼어들 수조차 있는 것이지 않는가  

그로 인간 한 생은 꿈 깨도 모자라는 것인데 

그래도 신은 욕심을 부리는 법이다 

즉 부모가 자식은 마냥 애로 두지는 얺는다는 것이고 

아니면 내놓은 자식이 되든가

 

 

물과 같이 살아라? 

 

이 물이란 것은 귀와 같이 듣기를 좋아해서 

소리도 물에서는 먹먹해 지는 것인데 

즉 전파가 공간에 일 초에 30만 킬로성이라면 

이 전파도 바람에는 고작 일 초에 340 미터이다

이는 곧 전파 자체가 귀가 달린 채 달리는 것이면

바람에는 침몰된 듯 겨우 340 미터 정도는 먹먹한 상태와 같은 것이듯

물에서는 바람으로 익숙한 듯이 한 소리고 먹먹한 것과 같다 

그러니 정말 소라는 제 소리를 듣는지 모르는 것이다 

난 요즘 전철을 타면 젊은이 뒤에 서길 꺼리는데 

그 이유는 요즘 젊은이들은 차를 탈 때

귀머거리 눈봉사는 기본이요 주변성도 없이 타는데

그 동작이라는 것이 아니! 아줌마들은 군대도 안 갔다 왔는데

어찌 낯빛 싹 바꾸고 빈 자리 쫓아가는 것은

아이쿠! 일생 전역은 제대로 할는지 

인생사 그런 것이죠 

젊은이는 젊은이끼리 이해하고 늙은이는 늙은이끼지 이해하고 

인생 살기 좋가 뭐 몸으로야 80 고려장이라고 해도 

영혼이야 세대 차이나면 고려장인 것이니 한 40 정도며는 산 고려장인 것이지

뭐 굳이 부끄럽다 하랴

카프카 정도 작품이야 인류가 살아 있는 한 명작인 것이지    

그런데 나란 놈은  눈치는 빠르나

어데 남자가 그렇게 약게 보일 수가 있나 체면은 있어가지고  

젠장 이 젊은이는 앞에 서서 바위와 같은데 아 놈 돌아 차지할려면 

아이쿠! 벌써 아즘마들 다 앉았네

어찌 저 나이에...!

여자의 몸으로 당연한 듯이 볼 것이 아니라 

참으로 처참함을 느낀다 

이런 사회에  행복지수?

솔직히 배가 가라앉으면 아줌마는 다 도망을 가도 

이 젊은이는 가라앉을 것이여! 

고작 급하다고 해봐야 

휴대폰이나 두드려대면서 빨리 오라고 할 터인데 

언제부턴가 그 푸른 모니터에 침몰한지가 먼 이야기였는데 

오! 몸까지는 빠진 것이 아니라고?

오늘의 이야기는 아니라고? 

물과 같이 살아라 

침묵의 변이요 다 먹먹하게 수용하며 들어야만 미덕인 

침묵과 같은 미덕인 물과 같이 살아라?

 

 

세월마

 

세상에서 제일 말 안 듣는 말이 세월마인데 

세월아! 네월아! 하면 깝짝할 사이 지나는 것이 

채칙질하며 보채면 늑장으 더 부리며 생색이예요 

마음이 배 위에 있으니 

오늘 밥 먹었냐? 

그래도 걱정해주는 맛이 세월마에 살갑구나

어미가 바다 위로 배 띄우니

여자 위에 갓을 쓴 듯 安하고  

애비가 파도에 가리마를 타니

견우가 로타리치는 것이지

하늘가에 구름이 이랑고랑난 것 보게나

인생사 파도가 입가의 法令이라

이물고물 질러나가는 코가 이마인 언덕으로 

오! 희망의 나라로 

이마엔 이랑고랑 두메 메고 살고지고

 

 

정신과 육체성의 관계

 

우리가 구중생거의 변정천 이 전까지를 세포의 감수분열로 하는 것 

이를 두뇌성으로 보면 양두엽으로 하는 것이고 

이는 곧 한 주기율의 폭으로 보면 알카리성과 산성의 양쪽 이온으로서 합이 되는 것 

이 것이 하나인 것으로 하는 것 

생각과 몸이 하나같이 움직일 수 있는 변정천의 구조 

즉 양두엽의 정신적 호환성 다음에 몸은 따로 전달받다 따로 놀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일어난 정신성이 이미 감수분열 없이 체세포로 바로 이행될 수 있는 것 

즉 두 주기율의 병행으로 마음과 행위가 함께 

다음주기율이 사물과 함께 병행되어 가는 상태 등이다 

그러니까 이 변정천이 색계의 마지막 단계로 볼 때

70억 인구가 나를 숨막히게 해 구석으로 숨는다고 해도   

60조 개의 세포에 바늘 하나 세우지 못할 것과 같고

이 후로의 공망성은 

타임머신처럼 어떤 시공성이 비면 바로 메우듯이 이동할 수 있는 

무아계와 같은 것이 있다는 것이 된다

이는 물질성이 원소 3주기율부터 색으로 할 때

2 주기율이 무색계인 듯이 하면

과연 원소 1 주기율은 고갱이적 잠재성은 아닌가 하는 것이 있다

 

 

길어봐야 눈치 코치급 갖고

 

아직 젊고 유발이어도 법이라고

이 늙은 까까머리 머리는 쟁이급이라고 반말이라

아이쿠!

부처님이 지옥에 계시니 그대가 극락이구나

어찌 저 풀잎은 양차와 같이 놀아줘도 고맙다고

새끼 등에 엎은 거미와 같아도 도인인데

어찌 부처님이 네 애미배이보다 못하다 하랴

그러니 무당 소리 듣 것이지

나?

중을 못 벗으니 아직 사이비도 아니고 무당도 아니지

벗으면 좋다고 장단맞춰주는 사람 

결국에 다 그 자가 날 사이비라고 할 자 아니겠냐만

만만한게 무당이라고 하면 무슨 선무당이라고 입은 꾹 꿰매면서

무슨 히바리 없는 까까머리 갖고 아랫도리 힘 세우듯이 잘 하시네  

다 제 얼굴에 침뱉기이지  

뭐 이 중간 쯤에서 중어야 제 격이지

다 큰 샤머니 작은 사머니 잡아 먹는 것이

서로 샤머니는 죽어도 아니래요

그리어!

중도 中道

양시론

그래! 네 말도 맞고 네 말도 맞다

말법 시대에 무슨,

그냥 나와 있는 법이나 되새김질하며

두루뭉시루 요령껏 살았으면 지혜군자여!

너무 튀지 말어여

튀며는 무덤까지 찾아가고 

표절은

노도와 같이 일어도 무덤까지 희석 시켜주는

오! 그대는 내 새끼 내 줄인 것 누가 건드려

다 수평선 고요의 확인, 

그러니 도리어 꺼림칙한 것 

스치포품은 알알이 부드덥고 굵어도 어찌 씨가 있으며 

마른 모래도 사막과 같이 놀아도 물을 주면 종자가 나니 

부처가 지옥에 있으니 

중이 중간치라고 도리어 부처 건져낸다고 노심인데 

아이쿠! 저 법사 벌써 극락이라고 설치는데 

야차가 아우성이니 부처까지 팔이 닿지 않는다?

 

 

간이 뒤집히면 

 

간이 뒤집혀도 무슨 걱정이예요 

저 바다 없었더라면 하는 야속함을 

오! 취한 듯 담콤한 듯 우주인 모니터 바다는

이제 없었더라면 하는 기다림보다

다른 별미의 길에 미련은 입맛 차원으로 버리는 것 

샘 솟는 아방궁으로 샘물과 같이  

그러니 간이 뒤집어지면 간딘스키 추상화에서 나오는 

해물 한 사라 잡숫고 

스마트폰에 쑥 들어 저 바다가 있었더라면 외치면

물고기도 돌아봐주는

오! 게놈이 게 발로 괘발게발이 

개발로 나와 다니는,  

그냥 입으로 쑥, 눈으로 쑥 들어오는 

몸과 마음이 주춤하는 사이

이 미 그 차원을 졌혀진

따로 놀 기회도 주지 않는 외눈박이 눈으로 온다니까요 

그래요 외눈박이가 뱉으면 두눈박이가 나와야 

외눈박이도 자신이 정상이라고 여기지요 

인생은 간딘스키 속 뒤집어 놓은 바다의 인류사 이려나

아이쿠! 

이제 스마트하게 레테의 강줄기까지 이어 

어머나! 이승과 저승도 디지털화 

그대와 나는 어느 간이역에서 만나리 하는 타이클이 좋겠네

그래요

어항 깨지면 지구 종말인 것이요

내가 떠나면 종말인 것이지

꼭 지구가 떠난다고 종말이라 하겠어요?

내가 아니라면 아니 것이고 맞다는 맞는 것이지

우리가 창조라는 것만으로 절대적 유일로 보는 개념은 무리수이지  

즉 물고기 알에게 자기가 어미 애비라고 해서

그 알이 알아 듣는다고 해도 사람의 말을 듣는 것도 아니고

하물며 개조차도  새끼가 제 어미 애비는 본능적으로 알아본다고 해도

강아지가 사람을 다 이해하는 것도 아니듯 

인간이 인간의 자식이 아니라고 해서 신을 다 알아본다는 것도 아닌데 

참으로 개만도 못한 짓거리를 억지 부리는 삶이 아닌지는 

인류가 살아온 역사를 보면 아는 것이 아니든가  

 

 

 

口와 句의 한 쪽 귀퉁이 관계

 

이 알파벹 소문자 d와 b가 양쪽 콧망울이듯이 

한자 중에 양쪽 콧망울같은 것이 곧 

입 口에 그 것을 싼 포대기 귀퉁이가 이 句字인데

그래서 입으로 뱉는 말도 입 口로 들어가는 것이 귀라고 

귀는 빨아들이는 입이 있어 입 口이나

소리를 싸 안아 넣는 것이라고  한 쪽 귀 句形으로 하는데 

그런데 실상 반쪽이 아니랴 

이는 또한 입으로 뱉으면 입 口요 이 口에 郭인 句形으로 되어지면

그 속엔 달팽이 관이라

원고지의 귀절이 행하는 길목에는

초고적 섶 속에 뱀이 뙤리를 틀고 듣는 바와 같구나   

얼굴 모퉁이 귀절의 관상을 다 지나 귀퉁이로 몰리는 것이 귀절이라

본래 얼굴의 반쪽이 句字라 

온쪽이면 찌푸인 얼굴 미간 사이를 빗금쳐 

양쪽으로 싼 한 홉 속 쌀 무더기와 같은 얼굴이라 

일생은 고희인 나이를 넘어 

달 공전 속의 30을 채워 넘졌을 때  

두 겹으로 얼굴을 싸고 돌음에 귀로 듦이라

白壽 가에 블랙홀과 같음이 아니든가  

소리가 댤팽이 관을 돌 듯 들어가 

소리가 다시 일어나듯 양 귀 15 년으로 커 

다시 이마에 얼굴의 중앙으로서 책임 있는 삶일 때 

마치 달팽이가 얼레처럼 풀리며 온 전생의 삶이듯 

그리어 그렇게 정리되는 귀퉁이로 한 귀절 살다가

그래도 DNA 운명을 부정한 듯이

RNA적 도전으로 만들어 다시 DNA 귀에 드는 듯

얼굴 한 판

 

 

부처님! 찬물도 못 마신다고요

 

자업자득이라는 것이 그렇죠 

부처님게서 눈 감고 입을 닫으시니 

미혹한 중생이 뭘 압니까 

흉내도 아닌 흉내를 내는데 

저 스마트한 입맛 혼합되면 버리는 맛의 

위트같은 톡 쏘는 시원까지 갖춰저야 하는 자들이 

이기의 댱연성만으로 

귀닫고 눈감은 것은 판박은 돌부처같은데

누구들 그 종자 아니랄까 봐

돌아보기는 소금쟁이보다 더 짜지    

부처님이 직거래로 부처님만 닮게 하시니

태양에 나무가 양팔을 벌렸는데 

떡잎에 꽃만 봐도 열매와 종자를 알 듯이 

그래도 원소 2기율 3 주기율이면 

봄으로 볼 것은 다 본 것인데

여름날 꽃은 져도 더 잎과 줄기가 뻗는 것 봐라 

저 것이 원소 4와 5 주기율이 전 삼삼 후 삼삼이 아니든가 

원소 6주기율과 7 주기율이 되니 

아직 더 빨아들일 진공성으로 있어도 

그 씨앗만큼만 챙겨온 삶, 업, 생이라 

주기율에 든 것으로 봐 같은 족을 알겠구나 

봄에 씨앗으로 본 것 

줄기의 나이테 회오리르 그리며 나가는 중에도 

키워 가는 중의 씨앗을 보는 것이요

또한 열매로서 돌아가니 열매로서 돌아온 것을 보는 것으로 

겨울은 원소 1 주기율처럼 로켙풍으로 지나는 것

겨울에 북극성은 더 극성스려울려나

된바람은 된서리와 같으니 말이죠

확실히 北斗는 키워서 못 먹어요

세상 떠나기도  로켙같죠

그래도 南斗가 잎이라도 펴 줄 때 

어미 養水라도 도크에 채워서  금이야 옥이야 키워서 일어나는 것이지 

늙으나 젊으나  떠날 때는 순서가 없다니까요 

물고기 알이 뿌린대로 생겨도 순서대로 태어나온 셈을 하겠어요?

 

 

비구니? 

 

아이쿠! 

키 좀 작다고 비구니라니요 

전 비구니가 아니고 어처구니랍니다 

달마가 수염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데 

그렇다네요 

무색계는 남자는 맞는데 글세요 가운데 다리가 잆이 남자랍니다

그래도 수염이 날런지

허~!

수술하면 안 난다고 하든데 

아녀 작대기 하나 화두 없앤다고 씨알까지? 

날 거여! 

그래요. 없으면 비구니라고 해도 무방하겠지만

비구로도 안 봐지는 것이라면 

뭐! 於處口는 있는 尼라고 할까요

즉 處士口는 있으나 尼로 하는 것이죠 뭐

이 처사구는 중성자 입과 같으니

전자에 낚싯줄 담궈 건져 먹을 것이여?

그냥 양성자에 덕장이나 만들어

德山榜이나 쫓아다니며 살만도 한데

어찌 이 중은 건져 먹을 게 없는 것이여?  

그런데 뭔 일이여?

滿船空載 月明歸라니 

나! 차가운 인간 아니여!

아이쿠! 

그런데 오늘도 발에 쥐가 나도 空載 月明歸여? 

아이쿠 고상한 문구에 낭만도 좋은 세월에 나마 빈 배여? 

다 젖혀두고 배고파 속 쓰리네 

어찌 중성자같은 곳에 태어나 

중간치 중이면 양 다리인들 어떠며 

양시론이면 어떠냐 하고 살면 되는 것을 

뭐 좀 똑똑하게 깨달으라면 

전자의 바다에 줄을 담궈 양성자에 말려 먹으면 되는 것인데

그 생각보다 석과불식이 아닌가 

지옥의 부처를 건져 올리라니 

아이쿠! 도리어 배 가라앉겠네 

저 법사 법 법 할게 아니라 

그 부력 좋은 극락 오얏줄이나 던질 일이지

중은 중간이나 가라고 어지간히 눈치 준 것인데 

그만 나도 미쳤지 

부처만하려고?

부처님은 욕심이 많은 것이지 

놓으랬는데 도리어 욕심이 부처를 쥐어? 

어찌 내 입에서 부처가 지옥에 있는 것이여? 

난 어데 왔는가 

어찌 급하셔  중생을  던져 내고 본다는 것이

힘이 딸리셨는지

그래도 겨우 잎새에만 맺히게 해도 바람이 같이 놀아주는 요람과 같은 것을

아이쿠! 저 법사는 극락에서 낚싯줄이라 사람 낚는 재미라...

중 상전이구나

 

 

법령 두 손으로서의 한 홉을 뱉을 수 있는 것

 

한 호홉이 한 홉이라

다섯 손가락이 두 개인 한 홉으로서

法令으로서 들이킬 수 있는 것과 뱉을 수 있는 것

먼저 머리를 갤럭시로 서 태양을 뱉을 수 있는 것

그리고 몸을 빅뱅으로 해 북극성을 뱉을 수 있는 것

그에 있어 갤럭시가 畵像을 주입하듯 소프트웨어적인 것 

입이 지구의 자전축으로서 마그마를 뱉을 수 있는 것

달은 입술만으로 붉을 수 있는 등

한 위치로서의 

원소 주기율 껍질로서 모인 것으로 뱉을 수 있는 목인 것 

목이 나이테를 푸는 듯이 

그 주기율마다의 회전에 따른 한 마디씩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