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와 원소주기율적 함수 관계

河圖 洛書

 

우리가 하도와 낙서를 현실성 있는 논리로 본다면

보통 우리가 태풍의 눈이라는데 있어

이 고요의 바다는 수소와 핼륨으로 된 우주 본 바탕인 은하수로 할 때

이 평이함의 우주가 태풍의 눈에 들어 상대적일 수 있다는 것으로

즉 이 태풍의 눈을 제로성인 기준으로 했을 때

이 하도 낙서가 태풍으로서의 두께로 조리개적 유동성으로서 자각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그러면 지금까지 써온 글 내용들이 이렇게 견주어 보면

이 하도 락도만을 보아도 원소 주기율로서의 물질성이나

팔괘로서의 정신성이나 팔식으로서의 영혼성이나

마치 전기에 있어 정전기 위치를 정확하게 볼 수 있듯

생물이나 귀신이나 그 처신을 간단히 볼 수 있는 것이 된다

즉 어렵고 터무니 없다 싶어도 실제 풍륜에 있어

그 회전성이 어떻게 와 있는가 알 수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본래 낙서가 선천수에 해당이 되고 하도가 후천수에 해당되는 배치도인데 

이는 무엇을 먼저로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즉 하도는 사방이 골고루 살찌니 나무 기둥이 둥글게 크는 것과 같다 

그리고 낙서는 옹심과 같은 것 

즉 나무가 가지를 내려면 옹심이 따로 이합집산을 하는 것으로 가지를 낼 수 있어야 싹을 내는데 

여기에는 씨앗성과 접목성이 있는 것으로 하는데 

이는 환경에 따라 중심축이 기우는 옹심이니

지구 자전축이 기우는 형테가 태양과의 관계로 나이테에 옹심의 축을 기우려가며 맞춘 형태와 같다

그러니 태양에 공전성으로서 후천수에 해당이 되는 것으로 하도로 하는 것이면 

락도는 지구 자전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된다

 

 

우주성으로서의 하도락서

 

궁극적으로 태풍의 회전성이 주기율의 두께와 같다면 

이는 DNA의 두께와 같다 

즉 DNA의 중앙에 수소가 있는 것은 바로 태풍의 눈이 중앙에 있는 것과 같은데 

이 것이 결국 DNA도 다 흩어지면 태풍의 눈은 남는다는 것이니 

결국 우리가 눈이라는 것의 안식도 성운이 만들어낸 신경성 의식으로 

자각성이 형성이 된 인식성의 맛으로 기준이 되는 것으로 

이는 곧 이 태풍의 눈이 흩어져도 결국 60조 개의 빅빙 상수에 드는 기준성에 드는 것이지만 

우리가 태양의 눈이라는 것으로 난 것 

즉 갤럭시의 눈으로 몸인 빅뱅성 몸에 뾰두락지처럼 일어날 수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는 회전성에 에너지가 어느 정도까지 응축이 되면 알카리 4족 선에서 뭉쳐져 가라앉는 반환점이 되는 것이고

팽창이 되면 산성인 핼륨 쪽 외곽이어도 원심적 껍질로서 갖춘 기준성과 상대적이라는 것이니 

이는 곧 우리가 망원경적으로 확대된 이 우주를 가르는 것이어도

상대적인 이 우주가 정확하게 이치성에 맞추어 드는 궁극성으로 향하는 유기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가라앉는 시점으로 중력성이 되고 응축성이 되는 유동성 에너지를 갖는 것이고 

떠오르는 시점으로 분산력을 갖춘 것에서

원심적으로 이룬 자기장으로 향하는 에너지성과 맞춘 것으로 하는 것인데 

이는 곧 원소 주기율인 서로 응집을 하면 강하게 달아붙는 것이고 

서로 분산을 하면

자기장이 양쪽 궁극성까지 함께 감싼 것으로 球型으로 하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전자성의 하나로 하는 것과 중성자와 양성자가 서로의 핵을 고수하는 면을 말하는 것인데 

그러면 중성자는 전지의 양극을 전도체가 아닌 듯이 중간자적 심이 될 수 있음으로 지구의 축이 됨을 말한다 

이는 마치 원자의 오비탈이 회전체인 두께라고 할 때

그 회전체 극의 실날 끝이 심으로 드는 응축력으로 원자 껍질이 단단한 것으로 

알카리족 사 족에 해당되는 것과 같아 다이아몬드와 같은 결로 섬유성즉 실날로 감긴 오비탈이라면

이 것이 원동기라고 할 때 원자나 분자의 물질성은 이미 

변압기적 복사성의 확대성으로 이온 속 에너지의 메카니즘을 빨아 들일 수 있다는 것으로 

그 것이 양자 물리의 세계까지 번역이 되는 것으로 하면 

이는 배율이 천만 배, 일억 배라고 해도 정확하게 분자, 나노급으로 온 것은 분명한 것으로 

물질에 심령적이라는 것이  되는데 

이는 곧 분자가 세포성으로 움직이는 내용이 소설같은 영상을 보이고  

그 화면이 입체적으로 드러나는 재생력이라고 해도 

그 물질 속에서 양자 단위의 내용이 멀티적으로 각기 다른 시공성으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대칭합과 원소 2족의 관계

 

에너지의 간접적 거리로서 전기를 발하는 것이

보통 양극성으로 하는 것에서 원소 2 주기율인 택상절인 것으로 하면

그 2 주기율 내의 4가 전기가 발생하는 기점이고 3족이면 빛이 발생하는 단계로 본다

즉 접촉면이 강할수록 불이 되고 전기가 되는 것이 다른데

이 것이 접촉의 강도는 같은데 전기가 되고 빛이 되고 하는 것은

또한 그 시공성의 촉성의 민감이 다른 것에세 기인하는 것이니

곧 주기율로 2 주기율로 하는 것에 2 족은 마음의 발현만으로 빛을 낼 수 있는 자등명이 된다는 것이다

 

 

지구의 등뼈로하는 전리층일 때

 

우리가 사는 이 지구를 중심으로 인체학으로 할 때 

먼저 전리층을 인체의 등뼈 부위로 할 때 

노을은 혈소판으로 피를 만드는 곳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이는 곧 구름은 칼슘이라는 것이 되고

이는 전리층이 전기와 같은 것이라면 보푸라기가 인 것이 공기이니

이를 칼슘이 나무와 같은 것에 혈소판이 잎새처럼 난 것과 같다 

이는 곧 이 구름층인 것이 5 巽風에 해당이 되더라도 

좀 더 7 주기율적으로 진화를 하면 뼈와같이 굳은 형태가 되는 것이다 

이는 마치 계란이 껍질 쪽으로 붙어 태가 있듯이 

그 가장자리에서부터 흰자를 대기권으로 하고 노른자를 대지로 하는 것에서 

이는 곧 2 주기율적 양 쪽이 이허중인 것까지 합해 3인 것이니 

이 3은 원심에 붙는 태반이 된다 

여기서 채워 들어오는 것으로 성장을 하는 것이 

선천수 줄어드나 태아는 도리어 큰다는 것과 같다 

그래서 흰자와 노른자인 유전성으로 다 들이키면 날개를 달고 나온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전형원소에서 껍질까지로해 싹의 눈이 나는데

이는 식물의 대궁에서 이허중일 수 밖에 없는 것이나

거기서 눈이 나는 것으로 싹을 눈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러면 곧 전형원소 3 족에서 눈인 것으로 할 때 

전이원소 10 개가 더하여지는 지는 것으로 대기성 흰자를 말하는 것으로 

육질로 보면 질기나 맛은 별로인 구성원으로 하는 것이고 

이 것이 다시 노른자인 란탄족 악티늄족까지 가야 기름지며 또한 맛이 좋다는 것으로 

이는 노른자 부의의 맛으로 하는데 

이 것은 혀가 같은 주기율 위치로서 센스를 냄에 동질성으로 맛을 더 섬세하게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맛이란 것이 중추신경인 부위와 근육적으로 하는 것이

육질성 뿐 아니라 정신셩까지 단조로운 낭만이 많으면 

말초신경으로 하는 센스의 맞과 기름질의 구수함으로 하는 정신성의 맛깔도 같다는 것이 된다

 

 

창자가 숨을 쉴 수 있는가?

 

창자가 숨을 쉴 수 있는가?

이는 곧 창자의 火性이 코의 건조성과 관련이 있는데 

이는 우리가 코를 쉬는 것이 소화기를 지나는 것과 같다면 

창자가 숨을 쉬면 소화 중간에 가스가 새는 꼴이니 

방구는 안 뀌어도 된다는 것이 된다 

그러면 문제는 더욱 인체기능은 좀 더 나아지나 

그 나아지는 것만큼 정신적으로는 퇴화할 것이라는 것이다 

마치 부모가 다 해주면 자식은 더욱 철부지가 되듯이

인간의 소포트 웨어가 처음에는 인간 승리로 보이는 진보성으로 보이지만 

결국 인간은 교육적이지 않고 사회성으로 다듬어지지 않으면 

거의 자연성으로 유지하기는 어렵다는 것에서

유전공학도 상상을 초월한 기능성싸지 붙일 수 있는 것이면 

창자도 숨을 쉬게 하지 못하란 것도 있는데 

이는 곧 장가가 숨을 쉬면 창가의 빈틈 없는 통로가 샌다는 것이니 

이는 마치 코가 없어도 입을 숨을 쉬면 되지 않는가와 같다 

그런데 입의 속도성에도 코의 절차를 밝게 하는 것으로 

창자도 숨 쉬는 창자보다 안 쉬는 창자가 경과성이 있다는 것과 같다  

즉 다시 말해 창자가 융털 옆에 땀샘처럼 숨을 쉰다면            

 

 

四柱 五行의 各柱性

 

우리가 사람마다 기본적으로 각기 다른 파장성의 물에 잠겨 있는 것과 같다고 할 때

우리가 사주에 있어 년주를 태양으로 하는 것이면 

년주에 火가 갖는 에너지성의 사이클이라는 것은 곧 

만일에 목인 푸른 색의 파장은 

색인 아닌 무색적 공간에서 그 파장의 사이클을 갖는다는 것이고 

이는 무지개색 전부가 빛의 바다라고 할 때 

그 그 중에 푸른색 파장이 같이 내재된 것으로 하는 것 

마치 전파의 굴절성만큼이나 후각이 발달하듯 

시각성의 발달은 태양이 중력적으로 갖는 사이클이 한 옥타브라면 

푸른 색을 갖는 사이클이 도가 되는 것으로 장조로 함과 같다

이는 형상기억 합금처럼 

한 사이클이 형성이 되면 그 기존성으로 돌아오는 것이 다르듯 

무지개색만큼의 차이로 기존인 사이클이 다른 것이 또한 년주라는 것이다  

이는 곧 빛의 속도성이 프리즘처럼 꺾일 때

이는 곧 갤럭기 시공에서 꺾이는 것이 아니라

혹성의 시공에서 꺽이는 것인데 

그러면 자연 그에 의한 분각으로 꺽인 파장성은 그 파장성을 유지한다는 것이 된다 

그 것이 사주가 년주가 갖는 상수성이라는 것인데 

월주나 일주에서 일어나는 푸른색 파장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즉 코는 달이 갖는 굴절성의 파은 파장성으로 하는 것인데 

그 것은 후각성츠럼 마치 대지에 물기가 빠지듯이 콧물도 흐르는 것이다 

만조로 들이캐면 오르는 경계까지를 말하는 것인데 

이는 달과 사이에 여러 중력층이 있는 것을 말하는데 

전리층은 물방울 그름이 많으면 비로 솓아야 하는 것이듯 

바람까지는 잎새처럼 붙여 사나 물까지는 못 거두는 것이 코인 것으로 

중력의 단계에 따라 로켙이 오르는 눈금의 단계가 있다는 것으로 

전기의 단파성인 목인 천상청의 파장으로 늘 몸과 맟춰진 월주로 한다는 것이고 

또한 우리가 직졉 밟고, 잡고, 먹고 하는 것이 지구 자전축인 대지인 것에

미각이 五味라고 할지라도 7가지로 할 수 있듯 

즉 오색도 七色 무지개로, 오음계도 칠음계로 할 수 있듯

혀의 입맛처럼 세포화 한 것으로 자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유연성으로 하는 것에서의 각도와 같은 것으로

마치 噴射와 같은

즉 단맛은 단맛을 쫓고 쓴맛을 쓴 맛을 쫓을 수 있는 것으로 찾아갈 수 있는

즉 후각은 초정밀성 세포로서도 쫓아가지만

미각은 혀가 집대성한 맛의 군집으로서 쫓아가는 굵기와 같은 것으로

휘는 것이 유연한 것에서 움직이는 중이 내장성으로 들어낼 수 있는 멀티성은 나은 것으로

이를 5로 하는 것이 陽土가 巽風으로도 구름처럼 지층으로 할 수 있는 것이듯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日柱인 지구 중력과의 굴절성으로 일어난 혀이듯

실제 우리가 행하는 근본적 욕구와 서술성은 이 입에 맛추는 도락과 같은 것이라 봐야한다

 

 

양극성은 또 다른 양극성을 낳는다

 

양극성은 또 다른 양극성을 낳는다

이는 태초성의 비밀과 같은데

이는 乾三連이 갈라져 澤上絶이 되면

이 갈라진 陰 하나가 나머지 陽 두 개에 밀리는 형태가 있다

그러면 이 것이 두 주기율이 병행하는 것으로 전형원소로 할 때

3 주기율부터는 陰인 양극으로  갈라진 것은 

한 주기율 안에 네 개씩 두 개로 음양으로 갈라진 것으로

산성과 알카리성의 이온이 극히 상대적으로 합하는 에너지성을 갖는다는 것으로

이는  전형원소가 극의 양끝을 양손으로 압박하는 것으로  메우게 되어 있으니 

2족인 택상절은 뗠어져도 좁아지는 것이 되는데 

결국 그 떨어지는 에너지성의 여력과 붙으려는 에너지성의

상대적 저항력은  결국 양은 양대로 음은 음대로 돌게 되어 있는 것으로 2분셩이 있게 된다

그런데 어찌 음양이 아닌데 흐르게 되어 있는가 

그 것은 한 원에 두 개가 작용을 할 때는 한 원의 음과 양은 그대로 있기 때문에 

그 양극성으로 양과 양이 되면 밀고 양과 음이 되면 당기는 기류가 자연 형성이 되어 

음양성으로 전달체의 방향성이 모이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로 각기 양끝을 음양으로 돌며는 곧 두 개의 회전이 안에 있게 되는 것이다  

 

 

전신성과 이목구비의 독자성과의 관계

 

카멜레온이 피부색깔을 마음대로 할 수 있음은

이미 무지개색이 드러난 원소 3 주기을 그대로 

마스게임을 하듯 세포의 모눈을 조정할 수 있는 것인데

이는 피부가 원소 7주기율이라 할 때 

3 주기율 전체를 7주기율과의 거리를 어떻게 좁혀 

곧 바로 일으킬 수 있는가는 신경의 속도만으로 가능한 것이기는 하나 

색은 시각성에 미치는 물질성으로 하는 것이니 

그럼 원소 3족 그룹이 만들어내는 색의 화학성이 

그 주기율 내의 단색성으로 이루는 메카니즘이 되는가 하는 것이고 

이는 곧 마치 가로선과 세로선을 X,Y선으로 할 때

여성과 남성 유전자에 몰리는 메카니즘도 이런 X,Y 염색체로서 접근이 가능한 것에서 

어느 정도의 부분성으로 큰 집합성으로 나아질까하는 것도 있는 것으로    

이는 색 하나를 만드는 조정은

원소 3 주기율적 색의 분할성에 

이미 원소 2 주기율적 양극성의 접목으로 조절됐음의 결과인지 모른다

이는 곧 초가 원소 4 주기율성으로 3인 불을 태우는 재료가 되는 것이나

그 것은 4 주기율이 3 주기율에 부싯돌이지 않으면 켜지지 않는 것이나

원소 2 주기율이면 스스로 밝으면 마음만으로 빛으로 곡선적 구조뮬을 만든다는 것이 된다

즉 원소 2 주기율 자체로도 3 주기율적 색을 잡을 수 있는 것에서 

물질성으로 빛을 만들어 내듯이 하는 것인데 

원소 4주기율성은 30만 킬로로 달아나는 속도성과 같은 것이다  

이에 비해 혀는 눈으로 드러낼 수 있는 색은 감춰진 형태인 맛으로 

이는 곧 원소 7 주기율인 육질인 것에서 3족이면 혀와 같을 수 있는 감각성인가 하는 것

또한 원소 3주기율이 빛이요 불인 것에서 핼륨성이 세포성이 뭉쳐지면 혀로 위치성을 잡울 수 있는 것으로 

맛의 부위를 구성할 수 있는 가 하는 것이 있다

우리가 3 주기율은 빛이라고 하고 8족을 무지개 색이라고 할 때

이는 3 주기율 내로서는 색깔성으로 안식의 범주로 보이는 것이고 

이 것이 4주기율이면 음색으로 보이는 것이고 

5 주기율이면 기압성으로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한다 

즉 바람은 가만히 있으면 에너지를 죽이지 않으나 

움직이면 에너지를 앗아가는 것으로 자신의 운동 에너지를 충당하니 

이는 곧 기압성으로 

전기에도 보푸라기나 

결국 나무에도 잎새가 나도록 하는 것은 곧 

전지에 소름을 돋게 한 것이 나무에 잎새를 돋게 한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곧

이목구비라는 것도 3조기율에서는 색인 것이나

귀로 드는 것이면 먼저 소리를 이해하는 감각성으로 밀도성을 갖춘다는 것으로

소리나 나무인 것으로 할 때 이 것이 海心 어느 정도에서는 가라 앉듯

그 가라않는 선상으로 리듬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이통으로 하는 것이다

즉 소리나 전파나 4 주기율로서 3주기율인 광자성으로는 육체에 감동을 주기 못하나

5나 6 주기율처럼 가라앉는 메카니즘으로는 감동을 준다는 것인데 

문제는 또한 알카리성인 금속성이 더 섬세하게 감성적일 수 있다는 것이 있다 

즉 우리가 주기율로서 무거워지는 감성은 외적 리듬성이라면 

알카리성으로 금속성으로 키우치면서 매우 단순한 듯 하고 점과 같은 것인데 

그 내밀성으로 느끼는 것은 초정밀성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아무리 초정밀적으로 조작해 색을 만든다고 해도 

그 조작의 사이에는 무채색에서 투명성을 갖는 것으로 원소 2 족으로 하는 것에서 

자의적으로 할 수 있는 영역이면 이미 인간계 심경으로는 마음만 일으켜도 

빛을 스스로 낼 수 있는 영역과 같은 것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하나의 무지개 색이 3 주기율성으로 일어나도 

주기율적으로 메카니즘이 다르게 성숙이 되어   

각각 가려지고 트여지고 하는 것에서 

주기율 막바다의 변이된 성상으로 드러나는 것으로

 이목구비로 무지개성이 변형된 구실로 나타나는 것과 같다 라고 해야 하는 것이 있다

즉 사이 몇 단계의 과정이 메카니즘을 이루면 마치 음악의 변주곡과 같은 것이 된다

 

 

전형원소 3족의 기밀

 

우리가 태양인 핵융합을 年柱로 할 때

그 빛으로 일어난 남섬부주가 원소 3주기율인 것으로 시작이 되면 

광합성적  전이원소 10개가 늘어나는 것이 된다

이는 전형원소에서 3 주기율인 조상궁에 해당이 되는 것은 年柱를 조상궁으로 하는 데서 기인한다 

즉 빛으로 전달함에 합성할 수 있는 비타민 D的 영향력을 말하는 것으로 

그 광합성적 유기성의 여러 메카니즘이 

화학적 구도로 설명이 되면 물질계를 설명하는 원소  주기율인 것이고

卦象으로 설명을 하면 인격성을 나타내는 것에다 영혼성까지 망라하는 것이 된다 

이 것은 또한 眼識에 깃든 호수와 같음이 

눈동자의 조리개는

빛이 3족인 조리개로 호수에 비친 3 주기율적 빛 속의 2 주기율적 빛이랄 수 있는 것으로 

막상 설명은 이렇게 하지만 

2족으로서 3족인 빛은 가루와 같고 구름과 같은 것이니 실제 시공성으로는 막과 같은 것이나   이 3족성 눈 호수에서 분말처럼 일어난 것에서 가장자리로 밀어내어 와잠을 쌓는 것에서 후손으로 하는데 

이로 신경굵기만큼이나 선이 굵어진 것으로 4족으로  한다는 것인데  

그러니 호수가 넘치면 안 되는 것으로 눈꼬리는 도랑을 잘 내어주는 것으로 

부부는 함께 가뭄에 도랑친다는 말도 있듯이 눈꼬리를 탓하랴

그럼 태양게에 비해 갤럭시는 주기율 밖에 있는 듯이 하나 

이는 원소 주기율을 眼識界로 할 때

눈을 감고 여러 생각을 하고 떠올리게 하는 것은 두뇌성에 있는 것이니 

이는 전자성과 같은 것으로 광자성을 빛나게 하는 것이니 

원자가 오비탈로 눈을 감아도  오비탈이 핵을 감싸는 외변과 같다 

여기까지로 4인 상수를 넘을 때

원소 주기율로 보면 접히는 부분으로 대칭성을 갖는 것인데 

이는 몰 아래가 빅뱅성 우주막으로 구성된 것으로 하는 것에서 

사지로 편 것에서 갤럭시의 용량만큼은 콩고물 묻히듯이 하면서 

두뇌성이 구르듯이 우주가 회전하는 것이 갤럭시인 것이요

모든 별자리가 그 안에서 눈을 감고 있어도 自燈明하는 것과 같은데 

우리가 끼달음이 없으면 어둠에 있는 것인데

스스로 자등명이 아니어도  

죽어도 삼자적 개입이나 무작정 빛만보고 가면 된다고 하지만 

어데 그 것이 하룻밤 나방처럼 하루살이처럼 날아갈지 누가 아는가

 

 

의식 끝에 있어서의 무의식성

 

우리가 생사를 너무 양단법으로만 하고 

그 경계선을 넘으면 되는 것으로 하는 것이 솔직한 외견이기 때문에

솔직히 그 사이를 이해시키기 어려운 것이다

그런데 어차피 그 시공성은 비행기 부속만큼이나 정밀한 것이다 

즉 우리가 과학적으로 설명이 되는 것이 원동기인 것인데 

이는 회전체의 이승이라고 할 때 이를 변압기적 공간성을 건너 

전선으로 잇는 자석으로 옮겨감과 같은데 

이는 회전수와 상관 없이 건네는 변압성과 속도성이 있는 것인데 

보통 원소 4족이 충적된 에너지 저장된 양의 에너지로 하는 것이면 

변압으로 넘어간 것은 5 巽風인 것으로 하는데 

이 절차성을 정확하게 천기를 나타낸 것이 동양철학의 六壬이라는 학문이다

즉 六壬은 비단을 사이로 웃실과 아랫실이 재봉을 하는 것과 같은 것인데 

이를 月將加時로로 일주가 어떤 三傳의 수를 드러냈는가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태양계 안으로 짜서 갤럭시로 드러내는 삼전이 아니라 

이를 프랙탈의 변압으로 확장판으로 키우면 

한 시간을 한 달이라고 했을 때 

이 달에 月將처럼 加할 수 있는 것이 갤럭시라는 것이다 

즉 갤력시가 月에 加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年이 日柱와 같으므로 

이 年은 원초적 바탕인 빅뱅이 깔아놓은 비단에 삼전으로 수(繡)를 놓은 형태가 되는데 

이 것이 결국 축소판으로 보면 

원소주기율로서 전체적으로 설명이 되는 것으로 전형원소 3 족이 곧 三傳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DNA와 단백질 사이

 

이는 곧 4 주기율로서 네 개의 염기상으로 열려짐과 같은 것인데 

이는 RNA인 핵산이 원심 분리의 원동기적 언저지리 가기장성으로 있는 것인데 

마치 레테의 강처럼 건너가는 변압의 양단성과 같은 것으로 한다

이는 곧 역으로 단백질성 산성쪽 5 주기율에서 핼륨인 모래가 붙은 것으로 그 많은 세포수로 하는데 

이는 곧 우리가 숨을 일 초도 안 쉬면 안 되는 것이

우리가 숨으로 신체에 달아붙게 같은 몸으로 하는 것이 나무인 식물과 움직이는 동물인 것인데

그러니 핼륨으로 흩어진 모든 8인 곤적 모래알이 5인 손풍으로 달아붙음이 곧 

진뇌인 전기의 음양교대의 정류자적 충적에 몰리는 코로 산소와 같은 것이니 

인간은 코의 주체인 몸으로 사는 게 급한 것이 아니라 

몸으로 사는 산소의 주체가 탄소의 전극성에 부랴부랴하는 것이 

의식이 느린 인간으로서야 일 초가 한 달을 삼키는 것에 더 바쁘게 매달려야 하는 것이다  

그러니 그래도 인간은 짐승보다 낫다고  줄서기 아니면 아비규환인 문화의 차이를 보일 것이다 

누군가 그랬다 자기 품위는 자신이 만드는 것이라고

 

 

시공성에 의식 담그기

 

지구 자전력으로 인간 수명을 백년으로 잡는 것인데 

이는 지구중력을 채우는 절차성이 

이 초에 한 달을 꿀꺽 삼키는 것이 입인 것으로 지구 중력이니 

백 년을 울타리로 했음이 상학 얼굴 면을 전반으로 했음은 

즉 면상은 태양인 눈에서부터 앞면으로 하는 것인데 

이를 한 입으로 1 초마나에 30 일을 삼키는 것으로 요약이 되는 길목을 

넘어가는 것으로 곧 日이 태양과의 공간성을 뛰어 넘는 곳으로 

빅뱅성으로 직 거래를 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또한 태양과 입이 같은 것은 태양과 같과 같다는 것도 된다 

즉 한 입에 꿀꺽 일 초에 넘어가는 것이나 

이 달이 숨을 목에 걸어 놓은 듯이 넘어가기 전에 

코에 걸어 놓아 절차를 밟아라는 것인데 

즉 태양의 스텝성으로 함께 넘으라는 것으로 목숨이 있는 것이다 

이는 곧 지구 중력이 입을 다물면 지구 자전축을 채우는 것이 

입을 열면 한 달 30 일이 보이듯 

1 초의 한 입이 12 달인 절차성을 가진다는 것으로 다 허가제와 같은 것이 있다

 

 

음양성 간의 행진

 

눈이 광자성의 의식계로 하는 것인데 

광자는 일 초에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을 돈다 

광자를 기준으로 하면 어둠인 전자성이 더 빨라 

빛이 가라앉게 하는 것인 블랙홀인 것이 되는 것인지 모른다 

이는 백뱅의 식욕이 몸인 것이니 

머리인 갤럭시마져 벗어지는 것으로 

빛도 풍선처럼 꺼지는 면이 있는 것으로 

결국 달인 金이 태양인 풍선을 응축한 것과 같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일 초에 한 달을 삼키는 것으로 달 공전율을 벗어나듯 

일 초에 지구 일곱바퀴 반을 도는 원자 오비탈을

물 한 모금으로 벗어나는 효율성과 직거래가 있다는 것이고 

같은 것으로 하는 것에서 

그 논리성이 명확하기야 육임과 같은 학문이 있다는 것은 

실로 신이 전하지 않고서야 어데 현대 과학으로 꿈이나 꾸었겠는가  

이 거야 말로  시공 차이가 거래가 되는 것이겠는가 마는

일초 직입 여래지라는 말은 결코 비과학으로 접근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대지의 모유성

 

보통 우리가 영양가가 가장 많이 모인 것이 卦의 象形으로 드러나는 것으로 

일례로 알로 닿는 것은 새인데 새는 적자생존으로 눈이 발달해 있다 

이는 계란도 노른자인 대지를 삼킨 유전성으로 대지를 읽는 것으로 할 때  

먼저 껍질 쪽에서 눈이나 흰자 노른자를 다 익히는 것으로 창공으로 해 

대지인 노른자를 삼키고 깨 나온다면 

이는 유전성이라는 모태가 대지인 노른자로  다 물려준  것으로 해  

이 태아가 이 노른자까지 삼킴으로서 대지인 어머니의 유전자를 그대로 이어 받은 것이니  

이는 어머니가 적자생존한 모든 면역력을 그대로 태아 세포에 전이됨과 같다는 것이 된다

 

 

족의 그룹성

 

우리가 火라고 했을 때 

각 火마다의 특징과 그 원소주기율적 배속을 보자면 

눈인 畵 

혀인 火 

심장인 火 

소장인 火

코 중의 火가 있다 

이는 곧 주기율이 달라도 족은 같은 것으로 이어진 것으로 하는데 

즉 소장이 항상 화이듯 코도 늘 말라있어야 하는 것이고 

심장이 화인 것은 혀도 붉어야 하는 것이고 

눈이 화인 것은 두뇌가 별같다는 것이 있다

 

 

입자의 해산성과 기억성

 

과연 인간이 죽으면 어느 정도로 흩어지는 입자이며 

과연 그 입자는 기억이 있을까하는 것인데 

또한 물질성이 기억이 있다면 

국극적으로 어느 정도까지 흩어지면 저장성마져 없는 것인가 하는 것인데 

무엇보다 먼저 

흩어진다는 개념으로 출발하는 것은 어데서 출발을 해야하는가 인데 

이느 먼저 빅빙애 흩어지듯 확산과 팽창을 하는 것에서 

모든 것은 응축이 옹심을 내어 자전적으로 가지를 내는 것이어도 

궁극적으로 나무는 나무로소 가지를 낸 것이듯 

가지가 음으로 상대적으로 났든 양으로 상대적으로 났던

결국은 나무 양으로 뻗은 것에서의 음양인 것이니 

모든 기수의 1이 남음은 그 일방성으로 향하는 것에서의 음앙이라 

선천수는 기본적으로 양인 것이고 

후천수응 양쪽 대칭성으로 음인 동시에 양으로 하는 것이 있다 

이는 곧 백뱅을 우주 상수로 할 때 이르 일방적 팽창선으로 할 때 

모든 회전성 옹심은 뭉치는 듯이 하면서 펴지는 응축와 팽창을 번복하는 것인데 

무엇보다 

인간이 결국 육체도 벗어 흩어져아 팽창성에 궁극적으로 돌아간다는 것인데 

이는 인간의 신경줄로 다 흩어져 세포성으로 흩어진과 같은 것으로 

그러면 지구인으로서 세포성이라고 할 때 

인간이 죽어 세포가 붕괴되어도 태양게 중력성으로 만든 입자성의 영혼이 있게 되는데

이는 원소 주기율성이 세포성만으로 우주이듯 살아온 이승이 광합성적 육신인 것이니  

갤럭시적으로는 광합성이  이루는 것은 빠지는 것으로 영혼적으로 온전한 것이 

이미 갤럭시 공간의 영혼성으로 온 것인가 하는 것인데 

이는 북두칠성이 영혼세계를 관장할 수 있다는 과학적 메카니즘이 생긴다는 것이다

즉 백뱅이 팽창으로서 속도성이 

모든 영혼성마져도 진공성으로 빨아들이는 것과 같은데 

그렴 떨어지지 않으려고 갤럭시가 되었고 태양에 달 공전율이 된 것으로 응집이 되었는데 

이 것이 음양으로 자전적으로 응결이 되면 그 때부터 음양이 같다는 개념이 나오는 것으로 

결구 그 회전성으로 거두는 것에서는 

절차와 단계로서 하나도 흘림이 없다는 것으로 수렴을 하는 것이 육임이라는 것인데 

욱임에는 이 우주가 수축하고 팽창하는 에너성으로 회전으로 뭉쳐 

어떻게 흘림 없는 수용성의 천지인되는가 알려주는 것이다   

이는 곧 태양계가 수소를 기초로 쌓은 집인 것인데

이 것이 물론 우주로 흩어짐에 갤럭시가 되는 것으로 하는데 

과연 갤럭시는 흩어지면 양자물리적으로 힉스입자까지 흩어지나 

그 섬유성인 전성으로 하면 빅뱅의 우수 상수만큼 늘어난 것으로 할 수 잉느냐와 

그러면 그런 섬유성으로 DNA적인 라인의 쌍이 일어날 수 있는가 인데 

이는 곧 六壬에 있어 月將 加時가 

갤럭시가 月에 加할 수 있는 것으로 태양인 항성을 四課를 내어 

이 月을 三傳인 백뱅의 우수 상수로 맞물린 공존성으로 한다면 

이는 六壬學만으로 천지인을 다 통하는 것이니 

원소 주기율로 귀신을 끄집어낸 것보다 

六壬으로 천지를 다 끄집어 낼 수 있는 것이었으니 

과학이라봐야 정말 불타는 집에 끄집어내려고 주는 알사탕과 같은 것이 아니랴                

 

 

주기율로서의 하도락서 

 

물리 화학이 주기율적으로 확장을 할 때 

원소 3 족이 눈이 되는 경우와 

원소 3 주기율이 눈이 되는 경우의 수로 보는 것은

마치 바둑과 같은 수리의 수리상수의 불변성 알로 계산하는 것과 같다 

궁극적으로 광자와 전자의 영역 게임과 같은 흑백으로

우리가 태풍인 눈이 신경망적이 회전으로 솜처럼 뭉쳐진 몸으로 해 

원소 3 족인 하나의 눈에 주기율이 다 함께 보는 시스템인 것에서 

원소 3 주기율로서 뱀의 혀처럼 하는 것으로서 

마치 원소 7주기율에 박히면 공작새 날개에 눈으로 박히는 유전성과 같은 것으로 하는 것 등 

우리가 마치 수소가 

태풍의 눈으로 원소 2 족으로 눈을 뜬 것으로 하여 DNA 두 라인으로 하면 

그 사이 1인 수소는 눈에 있는 것으로 하는 것인데 

그러면 원소 3 주기율은 두 선이 갈라지며 눈뜨는 그 양극성으로 하는 면으로 할 때

렌즈성 막으로 쌓이는 높이로의 복사성으로 찍히는 것에서 여기서 부터 콩깍지가 끼는 것과 같은데 

주기율이 더할수록 형상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즉 1 주기율로는 선일 수 있으나

2 주기율로서는 병행으로 하는 것에서 면으로 하는데

3주기율은 높이까지로 입체성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니 

여기서는 곧 族도 3 족이면 무한 복사성이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이 것이 4인 신경으로 굵어지면 알알이 개체성이 되는 것으로

섬유성으로 늘어나 이어짐이 굵다는 뜻도 된다

이 것을 수소1에 4까지로 하나의 핵성으로 하면  

또 여기에 에워싸는 산성쪽은 무한한 방울들이 하루살이처럼 몰려드는 것으로 경계로 한다   

이로 알카리적 영역이 산성으로 복사가 된다는 것은 곧 분열성으로 하는 것이고 

역행으로 하루살이처럼 전구에 매달린 것이면 이는 융합성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역행으로 에워사듯이 복사된다는 함은 곧 기억성으로 드는 것이 

그런 메카니즘처럼 세포성이 복사되어 입체적으로 감싼 형태가 된다는 것이 된다 

그러면 이 것이 3 주기율이 아닌 모든 주기율의 3족으로만 진행이 되어도

바로 입체성 도면으로 찍힌 것에서 족으로 이어져 나간다는 것이 되고 

이느 2차원적 면이 높이로서 3 차원적으로 입체성으로 높이면서  

무한히 복사가 쌓이는 것과 같다는 것이 된다

이 것은 결국 2차원적으로까지 몰리는 현상이면  

곧 양극인 정류자까지로 몰린 시공성이 2 족인 것으로 하는 것이며 

이를  DNA로 할 때  

DNA 두 라인 사이에 있는 수소가  태풍의 눈적 바탕성이라고 할 때

이를 동공의 너머의 수소성을 보여 주는 것으로

이는 원소 6 주기율인 은하수에서 수소까지로 요약해

수소인 렌즈성으로서 양자의 동공으로까지 들어가는 시선이 눈이라는 것이다 

이 것을 양자물리성 호수라고 할 때 

그 시공의 원소성이 눈의 자장자리로 몰림에 臥蠶이라는 것이니 

실제 DNA 눈에 있어 한 쪽 눈거풀이 와잠인 것에서

수소가 눈인 호수에 나와 누워 잠을 말하는 것이니

궁극적으로 원소 2 족으로 분자물리적으로 남녀가 만나야 하는 양극성 거풀로 확대하면  

수소를 하나의 세포성만큼이나 객채성으로 해 DNA인 하도락도에 들게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乾의 여성화, 坤의 남성화 

 

기막힌 섭리 중에 하나가 

여자는 원소 주기율의 순서대로 늙어가면서 

坤의 주름으로 가까워질수록  5 손풍, 6 감수, 7 간산으로 늙어가는데 

이는 곧 남성화로 곤으로 간다는 것이고 

남자는 핼륨에서 역으로 수소쪽으로 행하면

4 진뇌, 3 이화, 2 태택으로 여성화되면서 늙어간다는 것이다 

이는 관상도 人中에서 人堂으로 올려주는 것이 모성의 역할이고 보니 

人間 무리에서 人堂으로 올림이 강해졌다는 것이 되고 

남자는 도리어 인당에서 대접을 받으나 여성적으로 인중으로 돌아감이 

인간 무리와 여성적으로 어울린다는 것과 같은 것인데 

이는 핼륨이 모래알과 같은 한 세포의 유전성과 같은 것을 모래 밭의 무리라고 人中이라하니

이는 모래 밭에서 사금을 캐는 것으로 하는 것으로 

이는 곧 핼륨성은 흙과 같은 것으로 하는 것의 산성 쪽으로의 끝으로 할 때 

알카리 쪽은 금속성으로 보물성으로 하는 것과 같다  

이는 여성은 모래 중에 하나를 끌어올림이 여러 차원의 과정으로 순도를 높게 올림으로

천정에 거는 것과 같은 노력이 있는 보람을 느껴야 하는 것이고  

남자는 또한 인당에서 인중으로 흩어짐에 蟲으로 돌아감에 경계를 해야함과 같은 것인데 

이러한 상호 번복성이 인생이라는 것은

스스로 천정에 거느냐 미물로 돌아가는냐의 확대경적 섬유성을 쥘 수 있는 것과 같다

 

 

전삼삼 후삼삼

 

원소 주기율도 수리에서 결정이 되듯이 하도락수도 수리에서 결정이 된다 

이는 물질성이나 정신성이 같은 작용성으로 좀 탁해진 듯이 복사성이든가 

다른 형태로 전이된 

즉 이목구비로 중간자적으로 전이된 자각성으로 참조를 하고 마음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인데 

이 마음이라는 것이 전삼삼 후삼삼으로 따지면 과거에 있는 것이냐 현재에 있는 것이냐가 모호하다 

다만 마음이 있는 것으로 결정을 하나 결정적일 때 이미 마음도 마음 밖인 것이니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다 

그러니 마음의 위치성을 잘 이해하면 다 물질적으로 스로우 비디오화하면 곧 타임머신이 되는 것이다

즉 몸은 못 따라도 이미 마음은 정신적으로 타임머신을 탄 것으로 시공이 없는 것인데 

그러면 마음이나 정신은 과거세, 미래세에 직접 있을 수 있는 것이 된다

그러면 결국 역설적으로 마음은 가만히 있는데

내가 와 있는 현재와 報身과 化身이 격리됨을 아는 것과 같다

 

 

괘의 양극성 대칭과 이중수소로서의 하나

 

우리가 수소 1족을 乾으로 함에는 이중수소라도 乾 1로 하는 것에서

그 속의 씨앗이 몇 개이든 전자 하나의 것으로 乾 1로 하는 것이 있다

또한 八卦의 주기율을 하나로 해 수소족이 될 때 또한 이를 건으로 함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두 개체가 응축이 되는 장력으로 서로를 끌어 당기는 힘이 있을 때

원소는 줄어들이 마련인 것이지만 중력은 세지는데

이렇게 붙다보면 결국에는 서로 만나면 희석에 되는 듯이 하지만 그렇지 않고 두 격리로 있는 것인데

그 것을 국극적으로 하나로 묶은 것이 전자인 것이다

이는 전자의 끈이 강하다는 것인데이 전자를 中宮에 올려놓고 본다면

이 중궁 5에서 6으로 먼저 나오는 쪽이 乾으로서 1인 것인데

또한 坤이 중궁인 5인 것으로 하면 6이 되는 것이다

이 것이 곧 이중수소가 되는 것에서 에너지를 괴롭혀 光子를 내는 것이

9 離火宮까지로 껍질을 내는 언저리로 하는 것이 된다

그러니 이중수소가 하나의 건으로 묶인 것에서

2인 것으로 갈라지면서 2를 찾아가는 것으로 곤인 핼륨성으로 가는 것에서

진인 뇌가 중간에 한 스텝이 있다는 것으로 두 발 자국으로 하는 것이 8족이 된다

이 것에 서북에서 동방으로 돌아 서남인 坤으로 끝이 되는데 그러면 사이 태가 양쪽을 다는 저울로서

간산으로 당겨간 진공성으로 곤인 모래를 채움으로서 건으로 원만하게 수평으로 돌아옮과 같다

곧 兌가 서남방 坤인 모래알의 량과 서북인 乾의 모래 이전의 바위의 무게와

상호 같이 하는 순환성으르  균형이 접히는 중궁성으로 해서

서방 兌가 접시저울과 같은 것으로  澤上絶로서 양극의 에너지 량을 다리는 자동성과 같다는 것이다

 

 

음정으로서의 오행성으로 생체학

 

과연 도레미에서 네 번때 파로 할 때 탄소족이 4에서 반으로 접히는 반음성이 되는 것이고 

다시 복사됨이 체세포 분열성으로 산성적으로 분열하는가 하는 것과 

한 주기율 내 8 개로 네 개씩으로 감수분욜을 하고 

다음 주기율과의 병행으로 체세포 분열의 복사가 되는 것인가는 것도 있다

즉 화학적으로 반응함에 卦象이 함게 변하고 爻가 함게 변하는 것을 보면 

결국 물질의 성질이 인간의 성격으로 어떻게 결부되어 나타나는가 아는 것이다                      

 

 

시공성과 인체

 

우리가 목 위를 광자성으로 하고 목 아래를 전자성으로 하면

이는 곧 전자성 어둠 속에서도 혹성이 존재함에 있어 이를 전자성 안으로 할 때 

태양은 상대적으로 광자성이라는 것이 된다

즉 태양을 혹성에부터 기점으로 팽창성으로 보면

풍선과 같이 부푼 것으로 하면 입자성이 작을수록 무거운 이치와 같다 

이는 마치 지구가 태양 풍선을 하나 띄운 빅뱅 후의 이 무한 세포성같은 것에

더 큰 갤럭시에 인공위성적 안테나 구실과 같다는 것이 된다

그럼 散在한 60조 개의 모래 알이 다 신경을 갖는 것은  2억 년인 갤럭시의 두뇌 신경에 들었을 때

이미 세포수 만한 통신이 인곤위성에 이미 들어있는 상태의 순간이 두뇌인 것으로 하면

그 것엣 또 인곤위성이 항성인 태양이라 것의 속도의 변압성과 같은 것이다  

즉 우리가 이목구비로 느끼는 범위 안에 있으면 

이는 갤럭시적 공간성의 초극파로 신경처럼 교감해 상호 報身的 메카니즘으로 인연을 당길 수 있다는 것이니 

최소한 지구 나이가 56억 년이라면 그만큼의 진보성 컴퓨터 안의 전산망으로 끌어들인 시공성으로 한다는 것이니 

세포라는 빅뱅 상수가 공간에 원소적 수리로만 있다고 해도 

56억이라는 시간성으로 들어감에 갤럭시부터인 시공성으로 함이 마땅하는 것이다

또한 우리가 60조 분의 1인 빅뱅적 상수의 공간으로 개체로서그냥 숫자로만 본다고 해도

갤럭시가 두뇌성으로 이루는 기간은 2억 년인 것이면 실제 두뇌성이 갖추어지는 껍질이 2억 년인 것인데 

그러면 곧 지구가 56억 년이라면 갤럭시성 두뇌로서 23쌍 염기가 되는 모태가 된 것으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양 두엽으로 56이 되는 것으로  

즉 두뇌가 형성된 것이 23 바퀴의 회전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하는 것이고 

이는 곧 세포성이 빅뱅의 기초성으로 단백질인 세포성이라고 할 때 23 쌍 염기는 갤럭시인 것이고 

곧 하나의 염기가 태양을 의미하는 것으로 하는 것에  행성이 도니 이 것이 오탕당이라는 것이 되고 

다시 6 인산기라는 것이 달의 공전와 같은 것으로 밤의 도깨비처럼 달빛을 피우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또한 56 억 년이라는  세 배율이 150 년이라면 이는 태양인 것인데 

그렇게 되면 지구를 1로 했을 때 세 배로서 3족인 離火인 것으로 해 

원심성으로 해서 중력의 껍질로서 침처럼 일어남에

이 것 또한 바람으로 식혀가면서 굳어감에 실날처럼 함이라 신경인 뉴런으로 할 수 있다

 

 

입자의 기억력

 

다시 말해 원자단위에서 다시 양자 단위까지 분말이 되어도 전행을 기억하는 재생성이라면

지금은 氣인 것으로 하고 理的으로 설명할 수 없다고 해도 결국은 理적으로 氣를 벗기는 것인데

지금은 그 모르는 영역을 氣로 치부하는 것이 원소와 파장성까지 氣로 할 수 밖에 없은 것이 있다

즉 우리가 설명할 수 없다면 그래도 느낌이 있는 것으로 氣라고 할 수 있는데

이론도 물리가 되는 것으로 보아 理로 物일 수 있는 것도 된다

즉 物은 氣로 이루어진 것으로 하는 것에서이다

우리가 궁극적으로 세포의 수가 60조 개라고 할 때 이 것이 콩가루와 같다고 할 때

그래도 氣가 있는 것으로 힉스입자성까지로해 氣로 하면

이 것은 理的으로 뭉쳐 콩고물이라도 뭉치면 理的으로 크는 것이고 못 묻히면 理的으로 못 커는 것과 같은 것이다

즉 보이지는 않아도 이론으로 묻힐 수 있는 만큼 또한 이론 물리학은 된다는 것이다

 

 

性理의 氣와 理의 관계

 

우리가 낱말이라는 것도 모눈 형태의 칸칸으로 하면

글자가 없더라도 모눈만으로 이어진 것으로 하는 것과 같은 원고지처럼 

원소 주기율이 비어도 칸칸으로 氣일 수 있는 것  

또한 흩어지면 모눈의 상태와 상관이 서술적인 글 내용만으로 理일 수 있는 것  

이는 원고의 칸마다의 족이 칸과 상관없이 한 줄로만 흐르는 유기성과 내용이

굳이 칸이 있는 것으로 몇 번째 칸인가 하는 것으로 보는 모눈의 눈이지 않아도

혀같은 움직만으로 맛을 봐도 알 수 있다는 것인데

우리가 혀같은 움직임만으로 氣라고 할 때 그 맛의 부위가 요구는 메카니즘은 理를 내포하는 것은 

맛을 느끼는 세포성으로 이론적으로 증명이 되는 것이기 맛이기 때문에 또한 理인 것으로  

그러면 과연 먼저 그 맛의 차이를 알 수 있는 부위성 세포의 칸을 먼저 만들고

그 것이 각기 사람처럼 양손으로 작동하는 하는 것인 體性으로 하는 것에서혀라 할 수 있는 것으로 할 때 

알면 理가 되는 것이고 모르면 氣가 되는가 하는 것에 있어서의 하드 웨어의 유기성과 소프트 웨어 유기성 

즉 공전성으로 물리는 작용과 자전성으로 생기는 위성인 부산물과의 관계에서 양쪽으로 하는 것에서 

소프트 웨어적인 것의 양눈으로 동시적 반사할 수 있는 것의 부분 집합성같은 것의   

즉 이는 시작점의 선천수에서 나까지로 할 때 

다시 내가 팔방성 날개를 폄에 있어 떡잎성으로 팔을 벌림에 위성이 되는 영역과 같은 것으로  

그 위성을 양 날개로 하는 후천수적으로 저울과 같은 것으로 중심으로 하는 것에서

이 또한 모눈 한 칸의 원소 성질이나 원소 한 주기율인 8족을 하나로 하는 것에서 

그 이온적 양 날개를 접어 들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의 자유자재성으로 하는 것 

결국  한 주기율의 원소성이 일으키는 메카니즘을

원소 한 칸인 족으로 담을 수 있다면 그 것은 모눈인 껍질적 그릇으로 성질의 표시인가 하는 것 

즉 한 주기율성 8족인 양손의 그릇을 한 족의 모눈에 다 깃든 확대성은 되는 것인가 하는 것에서

그 것은 곧 원소 하나의 성질엔 氣가 있으나 수리상수적으로 맞추어진 이론은 되나

더 이상의 理는 못 되니 이런 추정이 氣에 대해 가능한 것은 아직 理로서 못 깨어나온 부분이 되는 것에서이다 

그럼 한 주기율은 8족으로서 그릇을 이루지만 한 칸인 족의 성질은 또한  무엇에 그릇이 되는가 하는 것도  있다 

즉 족의 숫자 자체가 성질을 드러내는 것이면 이는 원자의 기준으로 수리가 되는 것으로 그릇이 되니

그럼 이는 양자성를 채운 함량성 눈금으로 하는 것 

즉 원자에서 원자를 넘어 또 넘어 숫자성으로 양자성인 물이 넘치는 것으로 하는 것과 

양자성이 우주를 원자 선에서 렌즈성으로 확대가 되어 원자의 배율로서 크는 것인가 하는 것인데 

이도 기하급수적으로 곱하는 것인가 같은 것으로 더하여 지는가 하는 것이 있는데 

이도 어느 부분으로 미쳐 물질의 성질이 되는가도 과제인 것이다   

이는 또한 그 모눈을 다 채우지 않아도 그 모눈만의 그릇인 성격으로 이뤄진 것인가 하는데 

이는 마치 바깥의 좌석이 전기를 받아 자체적으로 도는 것

또한 원동기가 자체적으로 음양으로 받아 자전적으로 도는 것

이 것이 곧 모눈의 형태로도 전기르 자신의 틀에 맞춰 받아들이는 것이니

원소 족의 모눈만으로 원소성을 갖추는 것이 있고

또한 전기를 전하는 원동기도 자체적 브러시로 돌아가니

이 또한 마치 원고지의 모눈과 상관 없이 글자를 한 줄로 쓰도 자체적

理아 있는 것으로 氣를 냈다는 것으로 마치 혀가 움직이나 그 것은 기라고 해도

맛을 느끼는 메카니즘은 원동기가 도는 메카니즘터럼 理가 있다는 것이 된다

이는 결국 한 주기율을 이온성으로 공고히 묶는 것으로 하는 것은 

결국 우리가 그 원소주기율의 용도와는 상관없이 

주기율의 구조를 밝히는데 理를 다하는 것이 정밀적으로 모눈 하나에가지 적용함과 같다

즉 주체적이나 객체적으로 설명은 다 보는 자 기준의 몫이라는 것이다 

즉 원소 주기율 전체는  빈 모눈의 전체적 구획성 그대로 갖는 우주성이

덩동기 전기를 받는 자석의 자체적으로 돌아오는 전선의 영역을 다 하는 것이고 

낱말이 채우는 서술성이 모눈 없이 가도 자체적으로 전기는 서술성으로 이야기는 된다는 것이다

즉 마치 로켙이 자신의 처진 낱맡을 차고 나아가듯 그 진행성으로서의 진전은 모눈이 아니고 

모눈이 없어도 자체만의 에너지성으로 가는 것이고 

빅뱅적 팽창도 공간을 채우며 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공간성으로 접었다 폈다는 하는 것으로 나아간다는 것으로 질량 불변성인데

이치도 공짜로 이뤄지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이는 곧 실전조죄도 마치 부처님은 수리적으로 따지질 못 한

기와 같은 모눈적 의지로만 백지에 빈 원고만 갖고 도라는 것이니

흐트림 없는 없는 것

즉 서술은 모눈성의 값이 아니라

서술 중의 볼펜이 소비된 불변의 법칙에 다 포함 시키라는 것과 같다 

그런데 결국 혀도 단맛의 부위가 理的이 듯 

움직이는 중에 理的 작위성이 들어 있으니 靈的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즉 이는 모눈이 차지 않아도 모눈의 성격인 것으로 

원소가 족의 자리만으로 상수적으로 성질을 지킬 수 있는가와 

원고지 없이 모르고 한 줄로 글을 써도 

그 진행 중에 난말마다의 마디로 족으로 성질을 낼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이 있는 것으로   

모눈이 없는 것에도 써내려가는 서술이만으로 모눈성으로 발생하는가는 

그 내적으로 단맛 부위의 구성처럼 모눈적인 세포성으로 바깥의 모눈성과 같이 할 수 있는가 이다

이는 마치 원동기 회전체의 브러시적 내면성과

그 것을 감싼 자석석의 음양성으로 같다고 할 수 있는

즉 전기가 기로서 발생은 하지만 理的으로는 양쪽에서 작용이 일어나는 것으로

인간 몸으로 치면 머리와 몸이 같이 있으면서 이분적이어야

목에서 상하로 반사적으로 스스로 돌아가는 패턴을 다하는 것으로

곧 氣에 理를 심을 수 있는 것으로 각각 이어도理的 격리에서 氣가 전기처럼 옮겨가지는 것에서는

모눈성이 갖는 공간이 프랙탈적 시공 차에도 변압기적 것으로 

배율의 천문학적이어도 기하급수로  氣를 옮겨 심을 수 있다는 것이니  

이미 氣的인 모눈성에 理的으로 글을 심어 유동적으로 하는 것 

아니면 氣 자체로 원소성이 되어 흐르는 성질로 性理가 되는 것

이 것 또한 理에 氣의 천문학적 우주성이 생멸하는 이치를 보는 것이기도 하다  

 

 

의식의 아뢰야식 내의 의식

 

인생이란 숨을 안 쉬어도 사는 도가 아니라 숨 안 쉬어도 살아 있는 도를 아는 것이다

즉 숨을 안 쉬어도 살아 있는 의식은 아뢰야식인 것인데 

이는 이승의 의식이 이승의 의식만으로 매달리는 것과는 영생성이 다르다는 것이다  

즉 숨 안 쉬면 숨인 의식에 매달리지 않는 의식에 놓인 아뢰야식이라는 것인데

이는 곧 마치 레코드의 영생성에 소프트웨어적 기억성이 묻힌 듯한 곳의 꿈과 같은 것을 말하는 것과 같다  

즉  우리는 숨쉬는 안에서의 의식으로 안 쉬어도 사는 영생을 바라는 것이나 

다만 인간이라는 믿음성으로는 신격으로 외쳐도 상호 비인격적이고 더 잔인할 수 있는 역사이고 보면

세포성의 생명체로 영생을 이루는 것은 도리어 사기 당하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그러니 숨을 안 쉬어도 의식인 것이 이미 있었던 아뢰야식 바탕은

결국 인간은 육체의 해탈성이 아니면 과학의 고도성과 이기와 편리라는 이유로

더 집단화의 구실로 인격성마져 무너드리면서 그 약점의 의지로 신격적 무더기로 뭉쳤다 흩어졌다 하는 것이다

이는  이승으로 숨 쉬는 의식의 의식의 범주로 영생으로 하는 것은

더 위험천만인 먀약성과 간다는 것이다

결국 인간적이나 인위적 작위가 끼어들지 못하는 영생성을 기대할 수 밖에 없다

이는 곧 의식의 아뢰야식 범주까지로해서 8識인 것에

우리가 숨을 의식하는 의식까지의 6識과 

숨을 의식하는 앉는 것으로서의 아뢰랴식의 8識으로서 기억된 의식성을 말하는 것으로

이도 원소 8족의 곤토의 반도체적 안식으로 저장성과 같은 안식성의 불생불멸을 갖추면 되는 경지를

6族인 산소에 의지에 대기권으로 매달리다

다시 탄소 4인 탄수화물에 매달리다 오히려 DNA의 수소성으로 해탈성을 먹어야 하는 것이듯

그 사이 말라식인 레테의 강을 건너온 이승의 의식계는 부처심이 무엇인가를 들이키게 하는 면이 있다

 

 

빅뱅의 직거래

 

빅뱅을 인간의 배로 할 때 지구 자전축인 입으로 해서 바로 삼킨다는 것은

곧 빅뱅의 상수성 시공이 바로 지구 중력과 직거래를 하는 형상을 띠는 것인데

이는 곧 중간 고참인 갤럭시와 항성을 제쳐두고 바로 직거래를 했다는 것은

곧 갤럭시적 2억 년의 굴레를 중계로 세포성으로 가야하는데 일 초만의 순간으로 넘어가니

그야말로 一 秒에 한 달이 넘어가는 것이니 이 속도성 줄이기야 그만한 응축성이 아닌가 하는 것에서

자고로 그 응축성이 오비탈의 껍질로 윤기를 내면

인간이 의식계로 발견하는 것으로는 미끄러지는 認知界라는 것이 된다

그러니 지구 자정율이 입을 다문 목으로서 분기점이니

머리와 몸은 상호 변압기적 차이를 오가는 길목이 집힌 것으로 할 때

숨을 쉬게 틈을 내는 코인 지렛대로 열 마다에 두 마디의 입을 열어보는 것과 같다

즉 한 달인 덮개를 여는 것이 숨결이라는 것으로 12 등분으로 채우는 듯이 한다는 것이니

그 사이의 공간이 공기이니 공기를 더 다급히 채워야 하나보다

이는 천안통과 천이통을 무시한 채 바로 직거래를 하는 것으나

다만 더 이상은 속도성을 못 따르니 축지법을 쓴 듯이 한다

그러니 아라한은 될 수 있는 것이라고 해도 실제 이 이목구비를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

즉 32상을 제외한 채 간다는 것은 부처의 온전성에는 미흡한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 있다

이는 곧 갤럭시적 두뇌의 신경이

내장의 오장육부를 그래도 얼굴의 이목구비와 함께 연결하는 중계자인 것이니

갤럭시적 두뇌성이 한 부위만의 어느 별이라도 소통으로 해주는 것이 된다

 

 

원소의 8주기율 너머의 자기장적 머드性  

 

우리가 모래알을 바위로 다시 만들기보다 어차피 머드가 되면 바로 핼륨인 것에서

다음 주기율의 구름층으로 올려지는 것으로 해서 지상층으로 할 수 있음에서

그 벽 아래로서 비내리 듯이 하는 것이니

이는 한 주기율이 머드성으로 지상성으로 하면

천상으로서는 힉스입자성으로 구름층이 된 것과 같다는 것이 된다

그로 다시 흙탕으로 쓿어내려가면 궁극에 수증기로 올라는 것인데

어떻게 세포성이 힉스입자성으로 유전자가 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이는 곧 에너지의 유기성이 변압기적으로 변화된 기하학급이어야 하는데

그렇게 프랙탈적으로 동일화하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는 머드성이 잡히지 않는 모래알과 같은 것으로

의식의 손에도 잡히지 않고 죽었다고 해도 세포로도 잡히지 않는 것을 말하는데

이 상황을 唯識學으로 말라식 상태를 말하는 것에서

다시 아뢰야식으로 넘어가면 숨 넘어간 상태의 의식의 저장성이 있다는 것인데

이는 원소 7족인 할로겐 원소르 넘어 8족인 곤궁으로 해서 바로 1 수소 건궁으로 가는 것으로

바로 재생성 주기율인 원소 1 수소족인 것으로 이 건궁이 한 바퀴 감은 것으로 君이 됨을 말하는 것이다

또한 갤럭시성이 원소가 무거운 쪽으로 하는 것은

곧 주기율이 접히는 것이 4에서 5로 접히는 부분인 것인데

이는 전파가 충격이 산재하는 것을 다 수용하는 것이면 사람이 살 수 없듯이

오히려 접힌 상태의 바람인 것

즉 전기의 꺾은 기운이 바람인 것으로 보푸라기성으로 하는 것인데

이 것이 곧 설탕이 전기 알맹이라면 솜사탕은 바람과 같이 늘려준 것과 같은데

이는 전파를 소리인 것으로 340 미터로 줄여준 것과 같은 것으로 해서

귀로 들어줄 수 있는 것

즉 잔챙이는 공기 중으로 잡히질 않고 투과하는 것으로 하고

공기 중으로 여과된 것으로 귀로 들어 줄 수 있는 것으로 6주기율로서 들어주는 것이 되고

이 것이 갤럭시적으로 저장이 되는 것이면

그 침전적인 것이 7주기율성으로 해저 화산과 같은 것인데

이는 곧 블랙홀에도 오장성을 갖춘 것으로 해저로서 자광성을 띤 것으로 하니 자등명적 요지가 있다

즉 복령처럼 어둠에도 혹성이 있듯 갤럭시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곧

입라는 것으로 원소 7 주기율성인 것을 할로겐적으로 삼켜

원소 8 주기율인 위장으로 보내 소화하게 해 세포성으로 하는 것에서

이는 곧 8주기율은 내장에 속하는 것으로 드러나지 않는 것으로 하지만

이는 실제 한 주먹밥을 산으로 했을 7주기율로 하는 것에서

8 주기율인 것으로 소화하게 하는 것으로

한 몸에 60조개라는 모래알 같은 것으로 복사하게 하는 것이다

 

 

뇌 기능과 전리층

 

대기권의 전리층이 뇌인 것에서4로 할 때

그 위의 오존층과의 관계도 있는 것으로 뇌막이 6 겹으로 된 정체가 있다면

이는 숨 쉬는 것으로 가슴 아래로 내려오지 않는 반사성같이 하는 것이

5 손풍 전하는 것으로 하는 것은 머리가 신경인 4에 속하는 접목해 근거하는 것이면

신경은 사지성과 전신성으로 뻗어 온 몸인 유기성으로 한다는 것이다

이는 몸이氣로만 설명되는 것만 아니라

理로서 이미 엄청난 접근성을 나타내는 것이라 봐야한다

이는 곧 골반으로 해서 후천성으로 할 때

양 다리가 양 떡잎이 되는 것으로 야 날개성으로 후천수가 되는 것인데

결국 골반의 자궁성 2에서 水인 1로 養水性으로 하는 것이 있는 것에서

천지 간에 人인 것으로 탄생을 하는데

이 것도 원소 3 족에서 전이원소가 탄생하는 맥락과 같음이 있다

이는 빅뱅이 모래처럼 흩어져도 다시 갤럭시가 뭉치는 것에서

머드성을 세포화화는 것으로 할 때

모래알과 같은 것으로 坤土로 하는 것이고 산과 같은 것으로 艮土로 하는데

즉 이는 몸통 하나를 산으로 하는 것에서 그 복사성 세포성은 坤으로 함과 같다

이는 곧 힉스입자를 머드성으로 하더라도 쿼크로 뭉쳐진 것으로는 모래알로 치면

이는 坤土에 해당이 되는 것이고 양성자 단위로서 艮土로 할 수 있다

이 세포성이 한 부위로서 기준인 원심에서 그 자전성을 수미산적인 것으로 할 때

이를 간산으로 치면 다시 여러 행성이나 위성은 곤토로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달인 윈심성으로 좁혀질 때 가장 초정밀적으로 보는 확대성은 

마치 세포 하나로 유전자를 다 보는 집약성으로 캐는 돋보기로서 

갤럭시에 렌즈와 같은 것으로 달이 공전율을 돋보기의 배율성과 같이 한다는 것이다

이는 태양보다  머드성의 초극적 센스성을 이루는 첩경을 이루는 것에서 

마치 입만으로 바로 빅뱅의 상수에 연결이 되는 것으로 

달이 배율을 높여주는 센스성을 갖춘 것으로 난자를 갖춘 것이니  발견하는 것이도 한다는 것이다

전자가 난자로서 엄청난 배율을 설로 엮어 준다는 것이 몸이 된 것이라  봐야한다

즉 달과 같이 풀리는 것이 것이 절차를 줄인 직입적으로 곧장 머드성으로 풀리어

빅뱅 이 전인 머드성까지 미치는 것으로 하는 것에서 다시 빅뱅이 된 것이냐 하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광자와 전자의 입자성이면 

다른 어떤 물질성에도 걸리질 않으니 

자연 윤회는 논하는 바가 되지 못하니  아라한이라고 하는데 

그럼에서 자등명 법등명이 되면 스스로 빛으로 드러낼 있으나 

복령과 같은 아라한이면 

결국 어둠에 무언가 들러 글리면 징검다리처럼 건너는 것이나 

걸리질 않으면 윤회고는 벗어나나 장광적이지 못하다는 것이니 

실제 아라한이 그림자가 있는가 하는 것이다

본래 자등명이란 스스로 깨닫지 못하면 법칙도 밝지 못하다는 말인데

이는 우리가 唯識學에 있어서도 말라식은 힉스입자의 차원으로 본다면

흙으로 치면 머드와 같다

이는 물론 한 주기율에 족으로 나누면 5인 巽風에 깃든 것으로

九宮의 中宮 5와 같은 것으로 나오는 것이 힉스입자로 하는 것인데

한 주기율 전체성으로 다음 주기율과의 병행으로 할 때는 

힉스입자를 머드성으로 할 수 있음이 있다    

즉 파도처럼 일어나지도 요동하지도 앉으면서

물보다 더 윤택한 요체를 말하는 것인데

이는 곧 바위 하나가 모래알까지로 할 수 있을 때

이 모래알이 세포성으로서 바위같은 유전성을 기억하는 것

즉 아무리 큰 바위라고

모래 알이 한 궤도성으로 레코드로 두를 때

바위의 전체적 기억성을 다 기억하면서 감을 수 있는 것으로 할 때

이는 곧 우리의 두뇌가 바위처럼 하고선

모래알 피부성으로 흩어져도 나를 복사할 수 있듯

이 세포를 원자에서 힉스입자까지 머드화한 것에서도

이 모래알의 기억을 다 재생할 수 있다면

이는 곧 6식인 水로서의 생명력으로 키운 기억성이

水인 강을 건너 마른 모래라고 해도 각 모래마다의 기억성이 있는 아뢰야식에 있다는 것이 된다  

이로 8식인 아뢰식에서 기억성으로 되는 것에서 

마치 레테의 강을 건넜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강이 말랐다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 중간에 말라식의 사이로 빈 상태가  마른 것으로 의식의 물기가 없는 생장망이니 

정지된 의식성과 같으나 다시 알알리 열매로 자리 잡고 보니 

유전적 기억성으로 32상의 구조성으로 이목구비를 느끼는 것과 같다  

이는 세포성 단백질이 명료한 방향성에서 우리 몸인 것에서 

저 아득히 먼 힉스입자의 궁벽이 상대적으로 세포성으로 비쳐져  

세초포 마치 힉스입자성이 일어나는 확대성과 같은 것에서  

물주기로 일어나는 풀과 같다는 것으로

양자물리에서부터의 복사에 깃든 입자의 단계성을 갖춘 것으로 하는 것이다

 

 

원소주기율과 유식의 관계 

 

우리가 아뢰야식을 원소 8족 핼륨성으로 접히는 것에서 무의식성으로 든 것과  

그 무의식성 핼륨에서 다시 다음 주기율에서의 수소성으로의 복원에서 

의식성으로 오는 것에서의 선천성인 듯하는 인식과 

8주기율에서 거꾸로 해 6주기율인 산소의 두뇌성으로  

후천적으로 내 작위에 의해 8족인 것에 

무의식이 있어도 연관성이 없는 듯이  

8족적 결과는 내가 만듦으로서 결과라는 것으로는 근원성이 모호하게 

운명학적이기보다 심리적 결과물이고 잠재이식의 결과물이라는 것에서 

다만 핼륨에서 접어 다시 오는 선천성으로는 또 심령적으로까지 접근을 해야하니 

논리학으로는 자가당착이 되니

수소족으로 부터 즉 태어나서의 근원으로 그 잠재의식이 무의식의 한계로서 다름에 

도저히 실령적으로 봐서는 마치 주기율의 재생성과는 다를 

즉 주기율이 달라도 족의 성격은 같은 업보와 인연의 차이점은 애써 외면한 것으로 

의식계와 무이식계를 이어 붙이려 하는 것은 

무리나 화학적으로도 매우 근시안적 학구성인 임에도 몰아야 하는 집단적 이기심과 변명이란 것이 

인문학적으로 인간의 심리성으로 다루려 하니 더욱 역사는 근시안적 오류로 번복하는 것이다     

즉 원소 6 족인 산소족인 숨 쉬는 층으로 의식계로 하는 것이 천체적 범위로 하지 않더라도 

이 지구의 중심으로 볼 때 대기층의 오존층으로 들이키는 것이 6족인 것으로 하면

산소이면서 물에 잠기는 것으로 할 때

인간이 唯識學的으로 말라식으로 넘어가면 육신이 흙이 되었어도 

識界는 그대로 있다는 것인데 다만 의식계를 넘었으니 의식계로는 모르는 것이고  

아뢰랴식으로는 기억이 재생된다는 것은

마치 아뢰야 8식으로 감이  핼륨인 8족과 같은 땅으로 돌아감과 같으나

다시 다른 주기율인 수소성 1로 일어난 것을 의식계의 출발로서 

지구가 1인 것이고  2가  입 벌린 달이고 3이 해인 것으로 해서

갤럭시적 공간의시야를 넓힌 공간으로 사는 것처럼 늙어가며

핼륨으로 귀거래사가 되어 번복성인 생사의 사이에 있는 것이라는 것이 된다

 

 

族의 같은 감각성

 

즉 우리가 족은 혀의 맛과 같은 분별성이 있다고 할 때

원소 3족을 혀로 할 때

3 족 그룹으로서의 각기 주기율마다 어떻게 그 맛을 혀처럼 느낄 수 있는가하는 것인데

이는 인간게는 7주기율적 세포성으로 두텁게 싸고 있는 미각이기 때문에 

세포성으로 모여 혀인 맛으로 보아야 하는 것이 있고

원소 6 주기율이면 물이 스치는 것만으로 오감을 혀로 맛볼 수 있는 것이고

5 주기율이면 바람이 스치는 것만으로  오감적 혀로 느낄 수 있는 것이고

4 주기율이면 전자의 파장성만으로 혀의 맛을 느낄 수 있고

3 주기율이면 광자의 파장성만으로 혀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것 있고

2 주기율이면 초극단파여도 혀처럼 맛을 느낀다는 것이 된다

 

 

원자 크기 입자 그릇로서 담기  

 

바람도 나름 혀같은 理가 성립이 되면 바람도 혀 맛처럼 보리라는 것으로

과연 훍과 같은 세포성으로 이룬 맛구조로 맛을 느낄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이는 理的인 메카이즘의 구현에 달린 것인데

다만 7주기율적 세포성으로 집성된 7까지가 아닌 

5 주기율까지의 순도로 센스가 높은 것으로 하는 것에서

그 주기율까지 다 포함하는 끝으로 느끼는 것으로 하느냐와

과정과 단계는 양파껍질처럼 벗겨지고

5주기율 하나만으로 이루는 센스성으로 족의 성질로 하는가 하는 것이다

이는 주기율의 분할성의 단위로 중요한 것이기도 하다

어느 족으로든

5 주기율인 5風인 바람만으로 혀의 센서성을 갖출 수 있는 理가 구성이 된 것이면

이는 氣에 理를 심은 것일 수 있으냐 또란 理에 氣를 심어도 같은 요구성을 보조 호환하는 것으로

구조가 성질을 이루는 것이냐 하는 것  

또한 서로의 역할이 다하면 하나의 물질성 돌아가는,

즉 氣로서의 느낌의 해석성과 理로서의 느낌의 해석성이

다 하나의 지도로서 움직여지는 것이고 

또한 하나의 물질성으로 지도를 채울 수 있는 그림이라는 것으로 

우리가 어떤 의구심이 물질성이든 이론성이든 일어난 것이면 

서로 상쇄되는 것 만으로 그 부분의 성질이 일어난 것은 해결로 하는 것에서 

상대적 대칭의 상쇄에 다 흡수되는 것이라면 

그 것을 보관성으로 제로성으로 할 때 

다시 나온다면 그대로 물질이나 도면이 나온다는 것이니

어떤 극적인 상대성이라도 궁극적으로 그런 상쇄성을 갖춘것으로 

수소에서 핼륨으로 無性이 됨과 같은데 

그래도 다시 핼륨이 수소로 재생되면 족이 복원이 된다는 의미이다  

卽 이는 數理 常數도 물질성 원소로 성질을 갖추듯

결국 성질 하나를 自性的 기준으로 매김한다는 것도 되는 것이다

마치 뱀의 혀가 적외선으로 혀의 맛으로 보는 것이면

이도 맛을 느끼는 理인 것이나

또한 氣가 없으면 느낌을 전달받지 못하니 유기성이라 할 수 없는 것이 있고

또한 바람이 만일에 뱀의 혀처럼 지나는 것이면

이는 천 리 밖이라도 느낄 수 있을 것이란 것도 있다

즉 천 리 밖에서 적외선적으로 렌즈성처럼 돌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주기율의 막마다 센서의 순수성이 다른 것으로 

같은 것이나 이목구비 차이만큼  자기만의 감성으로만 볼 수 있다는 것으로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만 상호 인과관계가 물리는 것과 같다  

 

우리가  빛이 시선으로 날라주는 

빛이 움직이는 중에 그 빛 속에 내장된 원동기인 것으로 심으로 하는 것

그로 원심력으로 해서 행성에 위성으로서 달처럼 생기면

실제 이 위성은 원동의 에너지를 양극으로 모으는 자석으로 할 때 

달이 움직이는 것이나 

감싼 자석처럼 고정이 되어도 원동기는 전기를 전하여 주듯    

바람이 스치는 후각으로도

코의 신경만큼이나 예민한 듯 민감한 것으로 전해받는 것과 같다

즉 코는 바람과 함께 이룬 4인 접힌 센스성이라는 것으로 상호 교대하는 것과 같다

브러시처럼 직접적으로 닿아   

그러니 왜 이빨이 많이 아픈가는 곧 입을 震腦로 하는 것에서

턱의 신경이 민감한 부분이고 또한 코의 신경이 맞물리기 때문이다   

이는 곧 4 주기율인 칼슘은 이 진뇌성 신경의 화석과 같은 같은 것이기 때문에 

신경성의 적응으로 빠른 상대적 피막을 구성함에 강도성과 같은 것이다

그래서 턱과 같은 운동성이 아래 위 맞물리는 것과 반사신경으로해서 

집중적으로 신경이 돋은 것에서  

화석처럼 묻힌 평상시에는 모르나 

그 震雷의 속도성의 변화처럼망 봐도

골다공증처럼 금방 빌 수 있는 산해로

진행성과 퇴행성의 주체가 빨리되게 되어 있기도 하다는 것이다

 

 

인식선의 부침

 

원소 주기율로서의 핼륨성과 8에 모래알과 같은 분말성에 세포적 복사일려면  

眼通인 3에서 서서히 耳通인 6으로의 함축성과 艮山을 원소 7주기율로 하는 것,

즉 다시 말해 원소 6 주기율인 坎水로서 다 들게 하는 것에서의 

8주기율은 있으되 없는 듯 모래밭과 같이 하는 것으로 60조 개의 세포로 하는 것 

眼通인 3을 뇌리화 하여 신경인 4로 굵어지는 신경선으로 해서 

바람인 5 巽에  4 雷인 소리를 심어 다시 6인 耳通으로 깔대기처럼 모아 넣는 것 

즉 우리가 빛인 기준으로 미치는 범주가 원소 주기율 전체로 하는 것이면  

이는 곧 빛의 손으로 드는 것이 7주기율까지로 할 때 

이는 광자성으로 드러낼 수 있는 굵기가 의식계로 드러내는 것이고 원소 주기율까지의 발견으로 할 때  

그  너머는 전자성으로 가려져 보이지 않는 것으로 7 주기율 밖의 8주기율로서 하는 것 

그러면 주기율 밖에도 땅인 坤이 있다면 결국 그  너머 속에 복령이 있다는 것으로 

이는 나무가 접히는 부분으로 중앙 시준으로 할 때

광자가 나무로서 동화한 것은 자신의 반사성으로 돌아가는 것이면 꽃이 위로 피는 것이고  

전자도 자신의 반사성으로 어둠으로 돌아가면 

이는 곧 블랙홀적 내부에 오장이 복령처럼 있게 된다는 것으로 

그래도 씨앗이 유전성으로 지도를 내적으로 유기적으로 돈다는 것이면 

확대경적으로 꽃의 영역을 다 두루한 것이 되는데 

이는 갤럭시적 메차니즘으로는 더 밝은 듯이 여길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어둠이 윗물처럼 있어도 

아래 해저류는 따로 노는 독립성을 갖는 것과 같은 것으로 

내장성이 있다는 것으로 소화기에 붙어 오장성으로 하는 것이 된다    

 

 

主理論과 主氣論 그리고 소프트어와 하드 웨어

 

우리가 원소 주기율을 主氣論으로 다룰 때 

八卦를 主理論으로 다루는 것 

즉 물질으로만 다루는 것과 인문성으로만 다루는 것 

그리도 어떤 행태와 유기성의 동질성과 

또한 여러 면으로 상대적 병약 관계일 수 있는 것

또한 3은 火인 것인데 4는 木인 것 

그러면 물질의 상태는 다른 것이나 

다만 수리적 구조성이 그 기질을 만드는 것이냐 

아니면 정해진 족마다에 들면 다소와 상관 없는

포장성 껍질이 그대로 갖고 있는 성질의 것이냐 하는 것

그리고 하드 위에 속의 소프트 웨어는 능동적일 수 있는 것으로 할 수 있는가 하는 것 

꼭 소프트웨어성인 인간이 심어도 결국 하드웨어성일 뿐인 것이 

소프트웨어라는 독립성의 한계 

氣에 있어 理的 구조를 타고

마치 하드 웨어 속에서의 주체성인 소프트 웨어로 자생할 수 있는 것으로

하드 웨어성을 다룰 수 있는 것 

氣 속에 理가 자의적으로 일으키면 이는 곧 유령도 만들 수 있는 유전 공학성

또한 理 속에 氣를 넣어도 유연할 수 있으면

이는 어떤 환경에도 같은 모델형으로 해 주입할 수 있는 틀로 서서히 유영성을 갖추게 하는 것

또한 성리학이란

우리가 어떤 성질이나 성격을 규정하기 전

즉 모든 것은 움직이는 중에 어느 한 상태나 규격에 머울렀을 때 그 것으로 성이라고 규정이 되지

실제 같이 달리는 것에서는 상호 속도성을 모르 듯

그 것이 꼭 어느 성격에 머물렀다 할 수 없는 것에서 성이라고 할 수 없다 것으로

성리학을 논한다는 것은 흐르는 무의식성마져 답답하게 하는 수가 있다

이는 곧 내가 표현을 하는 중에도 성자를 많이 붙이는 편인데

이는 서술 중에 그 논변이 정적으로 머문 격이 됬을 때 쓰는 데

즉 그 뜻의 형태가 머문 것으로 적당한 부각이라고 볼 때 성을 붙이는 것이다

어떤 궤도로 흐르다 자전적으로 독립적으로 머문 뜻은 된 열매와 같을 때

자성적으로 해 성이라는 것이다

이는 성리라는 것이 어떻게 보추라기처럼 일어나 자성적인 것으로 서술에 올라

주기론 주리론으로가지 갈 수 있는가의 원시적이면서도

근본적인 이해의 범위가 되어야 하는 것에서 이런 가각도 중요한 것이다

우리가 이기 간에는

서로 스텔스적인 면이 있는 것이면

도리어 남모르는 상처주는 상호 접근법이 되기 쉽다

논쟁의 첨예화일수록 긁히는 자국이 스텔스적이라는 것이다

즉 우리가 아는 범위가 이적인 것으로 이론물리와 같을 수 있으나

실제 그 이론으로 스텔스적으로 와지는 것이 기이고 보면 

리는 는 눈치 채지 못하게 하는 기능성과 같은 것이니 

이 것은 단순히 비행기같은 물체로서서의 상처보다 

정신적으로 매우 암묵적 의도성으로 들이 않는 다음에야 

꼭 기가 스텔스적이라고 하겠는가 하는 것이다 

즉 우리가 어떤 논리의 부각성에  스텔스적으로 접근하는 것 

즉 아주 큰 우주성이라도 하나의 오비탈적 껍질로 하여 

속을 드러나게 않는 것으로 스텔스적인 것이면 

기를 기로 하되 논리적으로 증명이 안 되듯

정신성에 설명을 한다는 것은 실제 스텔스적인 기의 비밀성과 같다는 것이 된다 

그러니 주리가 구조을 명확히 해도 

주기라는 것으로 스텔스적이라면

주리를 공염불화하는 의도성으로 주기만으로 파괴적이라는 것이 되는 것이니

즉 이론만의 가능성 인지에 

기는 스텔스적으로 하고 빠져나가는 것이 주기율 간의 막이나 

시공 간의 막으로 같이 살아지는 것도 있다는 것에서다   

결국 남 모르는 상처를 주는 것이 된다는 것이다

이닌 귀와 인간 간의 상처가 나지만 

또한 인간과 인간 간의 상처도 준다는 것이 된다      

 

 

야구와 원소주기율적 함수 관계

 

야구의 구성으로 볼 때

펜스 너머 관중석을 란탄족과 악티늄족인 짝으로 부모의 자식으로 하는 라인

외야수를 전이원소가 두 주기율 쌍으로서 낳은 것으로 하는 라인 

그리고 투수와 포수을 중간에 둔 것으로 산성과 알카리성 이온으로 하는 것으로

전형원소가 내야수로서  두 주기율이 쌍인 폭으로 감싸는 것이 된다

이는 곧 공이 어느 주기율, 어느 족에 떨어졌느냐 하는 것이 

두 주기율의 DNA를 RNA로 펴 단백질의 공간성까지 펴면 구장만한 것으로  

잔듸 위이듯 알 수 있는 것과 같다

나도 부채살 타법으로 어느 위치든 점 찍을 수 있는 점

얼굴처럼 한 바퀴로 다 펴는 

뭐 한 관상에 백 개가 찍히는 점인 듯 

이로 양 귀의 솥 귀와 같은 것 

접으면 콧대 같이 곧은 것으로 

이리 오너라, 내캉 놀자! 

판소리 하나로 들이키는 듯이  

야구장을 접으면 곧 부채를 접는 것과 같으니  

수소를 점으로 해서 

애초에 이온이 점으로 캐쳐이길 바래 펴니

알카리성와 산성으로 거리를 둔 이온 상간으로

쳤다하면 족과 주기율로 야구장처럼 방사형으로 펴면

원의 사분의 일인 면을 부채살처럼 더 늘린 듯이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듯

두 받데리가 산성과 알카리족 사이의 이온으로 하는 것  

전형원소적 내야로서 이온이 마주하는 것 

외야인 전이원소를 더하여 야구공이 오가는 것으로 

안타의 자리로 실질적으로 하는 것 

또한 홈런을 쳐 관중석도 란탄족과 악티늄족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마음을 어떻게 임상학적으로 내놓을 수 있는가

 

그 것은 시차성이 갖는 공간성을 자유자재하면

마음을 낸  이 전의 상황과 마음을 낸 이 후의 상황을 비교할 수 있는데

실제 이런 경지는 시공을 초월한 신의 경지가 되어야 하는 것과 같다

즉  꿈을 꿨는데

그 꿈의 공간성과 그 것을 실제 보았다면 실제적 공간의 차이에는 

한 시공 안에 시간과 공간이 차이를 보이는 것인데 

문제는 잠재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 그대로 드러나는 산발성이 아나라 

꿈도 작위성과 비유성이라면 과연 그 주체는 어데 있는가 하는 것이다 

이 것을 찾으려면 

마치 피라미드에 미로를 찾으려면 그 중심으로 역행적 줄을 끌어가며 접근해야함과 같다   

즉 일정하게 드러나지 않는 시간성으로 한 공간성의 자연성과 임의성을 본다는 것은

그 것을 어떻게 와지는 것인가를 알기 전에는 그 내면적 의도까지는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다만 내 스스로 몰라서 그렇지

내가 결정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와 닿은 메카니즘이 무엇인가로 마음을 내놓을 수 있어야하는 것에서

보통 점에 익숙한 생활은 

아침에 점을 쳐 내가 그 자리나 상황을 피했는데도 그 것을 나중에 보게 되면

처음에는 그 것이 대단한 도통으로 여겨 천하가 내 것처럼 쥔 듯이 하나

나중에는 어찌 또 여기에 왔는가 일반성으로 받아들여 

일상적이고 자연적으로 그렇다는 것으로 간주하는 것이 편한 것으로   

이는 곧 내 마음의 결정이어도 그 占辭의 의지대로 와 있는 것에 

과연 마음의 자리를 어데 있는 것이라고 해 

생각이 결정적이라고 곧 마음의 결정과 같다고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별자리의 직선율과 곡선율 

 

뵤통 동효가 극을 하면 응기가 빠르고  

생하면 느린 것으로 하는데 

이는 어떤 기미의 차이점을 보는 관점성이다 

예를 들어 動爻가 世를 생하면 

도로 상이면 산길에 벼랑길어도 넘어가게 잘 구비되어 구비 구비하는 것이요 

힘들다고 생이 아닌 것은 아니다 

그런데 만일에 생이 동하여 공망이 되면 이는 그 산길에 터널이 있을 수 있는데 

그로 세가 응을 극하면 그 공망을 통해 직선으로 관통할 수 있다는 것으로 

직선율과 곡선율의 차이를 낼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왜 이 걸 이야기하는 것인가 

그 것은 인간이 응용하고 깨우치는데 있어 얼마나 효율적으로 하는가에 있는 문제로 

우주에서 별이 보이는 현 시야성이 動爻에 해당이 되면서 그런 관통성이 있으면

분명 곡선율과 직선율이 같이 존재한다는 걸 알아야 하고 

이는 궁극적으로 시공의 벽을 뚫을 수 있는 법과 즁력성으로 휘어도 보일 수 있는 

즉  비행기가 일정한 속도로 달리면 지구 상공만 돌아오듯이 보는 것으로 

곡선율만으로 우리의 시야성인 것에

직선율 관통성으로의 구조에 대한 청진기와 같은 진맥이 될 수도 있다     

 

 

석재 마당을 지나며

 

석조상은 온갖 별자리가 모인 것같다 

밤이면 밤의 적막을 가르고 다 제 자리로 간 듯

인생이 물처럼 차가와 지니 

마치 별이 노는 물결 속에 석상 하나 드러난 듯이 한다 

간조와  만조 사이로 연인이 만나니

오! 저녁결에 낙조가 붉구나  

결국 햐얀 모래밭인 냥 낮이 검은 밤을 이루는 습기 찬 듯

인생사 바다와 같은 것이 배여 호머의  서사로 시인이 되었다 

영웅이랄 것 뭐 있어요 

다 군상의 조각들이 마른 강 모래 속에 드러난 것과 같은 것이죠 

호숫 가에는 달빛만 불어나니

뱀장어가 만조를 타고 바다에서 올라왔다 

큰 갤럭시 은하수에서 오른 듯 용문같은 것 

달이 호수같은 곳에 못 박혔다  

그래도 별님의 자식은 선녀의 날개를 六道 33천이 무색계까지 풀어 블랙홀이니 오장인 것

도리천만으로도 호수여도 33천이라 

그러고 보면 도솔천인들 33천이 아니랴 

대장이 33천을 두르고 물을 채우고 채우고 뙤리를 트니

왠 똬리 배꼽으로 배라

배와 머리 사이 연어가 목을 타고 전하니 

말을 잇고 잇고 해서 연어라 하리로다   

머리가 나이테를 찍고 일어나니 달님의 호수

갤럭시가 블랙홀이니 오장이 따로 잠긴 별자리요 

머리가 블랙홀이니 이목구비가 따로 갈 별자리라 하는듯이

그림자가 있을 듯 없을 듯, 아라한인 듯 여래인 듯

 

 

우주인 형 인간급 사이보그 시대가 오면

 

뭐여!

새끼도 안 낳으면 창조도 이해 못 한다?

그러면

한 몇 백 년 후에 사이보그 하나  인간급으로 창조되면 살아 볼만하다?

그런데 인간과 같다고 해도 사이보그인 것이니

어데 창조라 하나

아이쿠나! 어떻게 입력이 안 되었는데도

지들끼리 형제라면서 죽이니 살리니 한다?

아이고! 사이보그 인류 끝장 났네

그냥 싹 없애면 안 될까?

어렵다고?

할 수 없지

내 종자라도 심어야지

사이보그가 제 아무리 똑똑해도 인간 종자만 하랴

그리어!

사이보그에 인간 세포를 붙여도 같다해도 효과 없는 것이여

바로 씨종자 심는 것으로  별 하나에 어린왕자처럼 떨구고 시작하지 뭐 

그런데 뭐여?

이 것이 형이상학이 아니고 형이하학이라고?

아니 사이보그에 내 씨종자가?

아니 저 것이 날 어떻게 보고 형이하학이라는 것이여! 

 

 

할!

 

개울 가 징검다리가 자신은 세월의 여울을 밀어낸다고 한다 

그런데 흐르는 물은 징검다리는 꿈적도 않았다고 했다

할! 

칼로 물 베기

물결은

입 떼는 순간 자신을 따르는 서술이라고 했다 

베면 흐르는 것은 물결이라 할 것이요 

베지 못 하면

징검다리가 은하수는 하늘처럼 가만히 있는데도 자신이 간다고 할 것이다 

돌은 정적으로 자신이 머뭄을 알자 

一超直入的으로 자신의 공간을 안다 

갤럭시가 2억 년을 물 흐르듯이 돌린다

그런데 실제 징검다리처럼 넘어간 것을 

빅뱅적 상수성의 복사력으로 무한히 수리가 건너가는 다리를 가진 것과 같다 

그러니 갤럭시가 육십조 개의 돌무더기가 묻힌 듯 보인다     

 

  

인생과 인간

 

우리가 인생과 인간의 차이에 굳이 같다고 두루뭉시루나

또한 차이라고 복마전같은 시름판이다  

내면과 외면이 달라도 외적인 양상만으로 평하는 듯이  

문명과 문화의 차이처럼 격세지감과 같으면 서로 묻을 듯이 시름판 들배지기와 같다

우리가 개인적 단위의 생은 빅뱅적 세포성으로 할 때

실제 역사는 두뇌성의 결집으로 유지한다는 것만으로 命이 되는 것으로

사회성나 제도성으로 이미 운명적 환경이 구셩되게 되는 것인데

이는 人字의 두 획이 서로 기댐이 알카리성과 산성으로 양두엽으로 하는 것에서 

즉 乾과 坤의 마당인 피부성에까지의 흡수성이 빅뱅성 상수로 당겨 머문 것으로 우주 상수의 기틀로 하는 것에서  

공이어도 공이 아닌 것, 색이어도 색이 아닌 것이 된 것

이 것이 굗 상대적 卦의 合으로 흡수된 정점을 말하는 것으로

즉 상대적 양극성의 합이 건이든 곤이든 化하여 無性처럼 될 때  

건에 있는 듯 곤에 있는 듯

있되 없는 부각성과 같다는 것이 되는 것으로 

이는 곧 백뱅성 피부의 세포성은 건곤으로 이미 음양이 세포마다에서 스스로 모여 있는 것으로서

또한 세포 마다의 상대성으로 하지 않는 것이라는 것과 

그리고 상대적 접목이 된 부분이 4와 5의 대칭적 합이 곧 두뇌성의 합으로 전극의 양극성 합일페로 한다는 것이 된다   

 

생명성의 근본 요체

 

우리가 천당과 지옥의 관계로 볼 때 

한 때 도살장에서 어미의 살에 묻고 기다리는 새끼 돼지를 보았을 때 

가슴이 아픈 것이 순간 천당과 지옥을 떠올리는 것이었는데 

무엇보다 궁금증은 

과연 저 돼지는 그 상황을 아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어쩜 보는 나를 위안하기 위하여 짐승이니 그리 민감할까 하는 것인데 

실제  생각보다 느낌으로 더 공감이 빠른 것이 생명적 본능인 모르겠느냐 하는 것이다 

즉 우리가 부처를 벤다는 말을 하는데 

이는 곧 갤럭시적 세포성으로 느끼는 전율성은 고도의 두뇌보다 앞설 수 있다는 것 

즉 개 코의 민감성이면 무잇인들 눈치 못 채갰는가 하듯이 

실제 뇌리가 앞서는 것보다 심리적으로 앞서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데 인간은 더욱 고도화된 두뇌성인 것으로

마치 탐정처럼 고도화된 쪽집게라고 해도 

그 것이 마치 마음인 듯이하지만 실제 뇌리적 선입견의 결정성이고 무치 무색과 같은 것이고  

실제 우리가 마음으로 결정했다는 것은 싱각보다 본능성이 더 빠른 것에서 살았다는 것을 

꿈을 나중에 볼 수 있는 생각이 생각이 아닌 듯이 온 것을  세월이 지난 후에야 

내가  왜 그렇게 있었는가 하는 것으로 결정성을 되짚어 보듯이 하는 것으로 

실제 한 발짝도 뗀 것이 없는 것은 결국 무리 안에 이목구비로만 돌다 한 살아왔다는 것으로 

60조 개의 엽연의 종합성을 도리어 무지하게 대하지 않았나 하는 것이 있따  

즉 현시적으로 결정을 한다고 실제로 마음이라고 실체성의 정체일 수 없다는 것이 있다

즉 느낌이란 것도

인간이 뇌리성으로 갖는 고도성의 인지력이나 민감성이 굳이 고등동물이어서 다르다는 법도 없거니와

굳이 무심하게 넘겨야 할 당위성이나 합리성이나 과학성도 없다는 것이다

다만 인간은 짐승과 다른 등급이고 인간은 신보다 다른 등급이니

그 것만으로 인간이 짐승에 냉정한 만큼

인간도 신의 냉담성에 순종을 해야한다는 자기 편의가 진리라고 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이는 다 제 위치성의 합리일 뿐이라 것으로 데카르트 철학과 같은 것인데 

이 것이 무슨 우수한 종족이나 종교과 관련지어 우수성일 수 있다는 논리도 아닌 것이다

즉 편견성을 맞추기 위한 가치성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데 쉬은 듯 달리는 말에 붙어가기일 뿐인 것에 견강부회가 더 편한 듯이 느껴지는 것이 

결국 시대의 현실성에 동조하는 편이주의라는 것의 합리성에 눌어 붙은 삼겹살 맛과 같은 것이다  

즉 우리의 영감이나 직감성이 빅뱅으로서 세포성 자체만으로 길들여 진 것이 

다시 갤럭시적으로 떼어서 뇌리로 뭉쳐진 것으로 결정적 문명성으로 할 때  

마치 개코가 인간의 코보다 뛰어나듯 요점적으로 위성으로 모인 듯 민감한 것이듯이 하지만

인간은 도리어 이런 항성적 안목보다 갤럭시적 두뇌성으로 더 주인 듯이하나 

도리어 빅뱅적 민감성을 무시한 것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즉 우리가 원소 4 주기율의 철분과 니켈 족으로 원소성이 浮沈하는 경계일 때

이는 곧 몸으로 보면 갤럭시에서 머리인 것으로 浮가 되고 

몸인 빅뱅성 沈潛性은 60조 개의 세포성과 같은 것으로 하는 것에서 

우리가 唯識學에 있어서도 7識인 말라식이 목인 것의 차이에서 

의식의 세계인 것으로 위인 머리를 갤럭시 영역까지로 하는 6식까지로 하나는 것에서 

몸인 내장성이 7識인 아리야식으로 하는데

이는 아뢰야식은 이목구비의 識을 갖고 있으니 

이는 곧 얼굴의 미목구비의 識은 몸의 오장(五臟)으로서 이목구비의 識을 잠재하고 있다는 것인데 

이 것이 곧 몸이 음정으로 봐  도래미인 것으로 목이 파로서 숨결이 반으로 접혔다가 다시 뱉듯 

솔라시로 머리인 것으로 하는 것으로 한다는 것과 같다    

이 것은 세포 하나의 유전적 질의 교감성인 것으로 

갤럭시적 시공의 바닥을 훨씬 넘는 인식성 과학으로 접근되는 것으로

이 것만으로도 데카르트적 자기 내면의 깊이만큼 지성적 양심으로 볼 수 있는 철학적 가치부여가 있게 된다  

이는 곧 두뇌성의 차이가 갤럭시적 시야성의 공유로서 할 때의 문명적 까탈로움에

빅뱅적 원시성의 뛰어난 속도성과 직감성은 도리어 동물적 본능에서 더 낫다는 것에서 

실제 어쩜 안간만이 덤덤하고 무각적인 것이지 

막상 위험에 닥치는 짐승으로서야 지옥보다 더한 소름을 느낄지도 모르는 것이다 

우리가 부처를 벤다는 말이 있듯  

즉 뇌리에만 부처인 고도성의 우수성이라는 빌미가 

인간 생명이 갖는 본질성을 다루려 하는 결직성도 돌부처와 같다는 것이니

부처 잧다 도리어 돌이 되는 것과 같은 것이 된다 

실제 돌이 돌임을 아는 것도 부처다  

그러니 부처를 벤다는 말이 돌대가리에서도 나오는 것이다 

즉 소 돼지도 알아 들을 몰지각과 비인간성이 지성이라는 미명으로 행하여 지니 

도리어 무심코 행하는 사람보다

까다로운 지성이 더 지옥같은 센서성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니

사람이 부처라고 한들  

짐승이야 사람을 본다는 게 곧 지옥에서 부처를 봄만 같은 것이다

우리가 이목구비의 맛에 따라 쫓아온 생을 바꾸기는 어렵다고 해도 

실제 우리가 영혼을 논할 때는 같은 영적 차원으로 평등하게 보아할 것이 있고 

결국 짐승이 사람에게나 사람이 신에게나 달리 말이 통하고 산 것은 마찬가지라는 것에서 

인간도 전쟁과 질병엔 지옥이긴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즉 내만 아니면 되는 것으로 福이라고 아애 福가지 허세놀음에 끼워 넣고

한생 미꾸라지처럼 살며 나 몰라라 하는 것도 인간성이라고 역사적이고 보면

인간도 머리보다 마음이 먼저이듯 짐승도 머리보다 마음이 먼저인 것이니

마음은 몸인 가슴에서 나오는 것이니  

인간에 신이 둔감성이니 지옥이요  짐승에 인간이 둔감성이니 지옥일 수 밖에 더 있겠는가 

이는 곧 우리가 영적으로 태어나기를 이목구비의 맛으로 길들여진 합리성으로

더욱 첨예화된 극락을 요구할 것이고

또한 그로 진화한 것으로 갤럭시 별자리에 꿈꾸듯이 잡고는 이목구비 항성과 행성으로 왔는데 

막상 오고보니 빅뱅성의 오장육부 센스도 따라왔더란 것이 된다 

즉 태양인 얼굴로 화이트홀로 피었는데 

막상 오고 보니 갤랙시 그루터기의 복령인 냥 블랙홀이 깔려 있는 것

즉 오장성으로 갖추고  그 것을 떼어서 메우듯 화이트홀에 오른 것과 같다는 것이

떼어낸다기보다 좀 더 분산성으로 보이며 미치게 하는 것으로  

이는 곧 정자가 어머니 양수 속에서 블랙홀적 복령을

난자인 달을 맞아 얼굴의 형태로 채워감에 있어 

좀 더 깊은 우주의 내면적 유전자성으로 복사됨을 말하는 것이다       

 

 

穀에 穀節의 곡식이 익으면 곡차라

 

큰 개와 작은 개 자리 

술 한 잔에 깨는 듯 

개가 주인의 술이 목구멍을 축일 시간에 

곁에 맴도는 주기성과 같은 울타리 시간이듯  

주인의 술술 넘어가는 시간을 지키는 듯이 경계를 오줌누는 시간대의 경비이듯  

戌이 火庫

고주망태로 먹어도 몸이 붉으랴 

낯빛이 낮으로 일어나나 

누른 피부살에 홍조빛은 목소리의 목젓 아래서 붉어 나온다  

한 점의 입으로 물결을 탄 것이

한 점 정물이 곡절으로 타고 생을 이야기하는 듯 

戌이 산책을 할 시간 

왜냐고 물을 시간이 없겠냐만 

술이 곡차와 같아 

속에서 무덤인 냥 戌火을 태우니 

눈에서는 도자기 그림 눈빛의 유약적 피부가 

골동품적으로 언제가 젊다 

실제 유약적 젊은 영생이 

유약 없는 옹기로 돌아가도 영생인 것으로 

그 것이 내가 나인 것으로 

내가 나의 주인인 것으로 

戌은 술술 자신이 주인임을 업의 울타리로서 안다   

여름 내 무더위도 탄소동화작용으로 누렇게 스미듯

곡물조차 업이 아닌 게 없듯  

땅을 먹은 뱃 속으로 붉기가 戌인 庫와 같아   

태양을 삼키며 목이 타는 사막을 이야기하는 것에도 

달은 중천으로 밝다

 

 

과연 과학적으로 고스트 라이더가 뒬 수 있는가?

 

착각성과 실질성의 차이를 좁힐 수 있는 것이 

예전의 공상과학이 현실로 펼치듯이 언젠가는 다가오는 것이라면 

먼저 시각적 공상이 착각의 벽으로 우회적인 단계에 있는 것과 

실제 그 것이 실물적으로 닿을 수 있는 것 

이 것은 게놈의 지도 현실적을 복사를 한 수량으로 조립을 할  수 있는 것 

즉 화소량의 차이에 따라 선명서이 다르듯 

그 집합량만으로 실물화할 수 있는 것으로 사이보그성을 띠는 것은 

이미 半은 인간적인 것이 아니라 

인간의 우수성으로의 발로도

인간의 판단성의 우위로 도리어 인간은 원시적 자연 DNA성 정도로 취급하는 것으로  

사이보그의 건강한 직감성을 위한 신경섬유성을 위한 고도의 센서성이 발달한 입맛에 맞추는 것으로 하면 

이는 곧 우리가 일종의 원소 2 주기율적 라인으로 3주기율을 보아 빛이 点的 가루로 보이면

이는 곧 그 것이 線으로는 섬유성으로 드러나는 것인 옷으로 드러날 수 있는 것이 있고

이는 한 시공의 시선의 선일 뿐인 것이 

다름 주기율의 물질성과 결성이 더한 두터움에서는 물질성 섬유성이 강한 선으로 느낄 수 있다는 메카니즘인데 

이는 곧 우리 몸의 피부성은 원소 7주기율적 외광성으로 다 갖추어서 

어느 한 쪽만을 못 버리니 몸이 탈 수 밖에 없는 물질성 피부지만 

만일에 두 주기율만으로 엮인 DNA성 만으로 인체학적 윤곽성을 갖추고 느낄 수 있다면 

이는 한 주기율의 끝인 핼륨이 이미 피부성 물질로 싼 것에서 전신인 체로 불에 탈 수 있는 시공성이면 

이는 곧 어느 한 쪽은 시선에 속할 수 있으나 

어느 한 쪽은 불이 전신인 채로 드러낼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이는 곧 원소 주기율이 프랙탈적으로 우주적 시공성 차이를 보이면 

이 또한 게놈이 접근을 하면 이련 논리가 나오는 것이 되는 것이다   

이 것은 인간의 시선으로 보면 도깨불처럼처럼 보일 수 있는 것인데 

본래 인간의 DNA가 인산기로 한다면 이는 곧 도깨불인 인산인 것인데 

인간이 피곤하면 인산이 쌓이는 것은

실제 원소성으로 불기가 강하게 모여 타는 것으로 보일 수 시선이 있다는 것이 있고 

이는 또한 바람이 우리 눈으로 보이지 않지만 

원소 4 주기율성의 안목으로만 봐도 옷이 펄럭이는 섬유성으로 보이는 것이라는 것인데 

이 것이 결국 바람인 5 주기율의 눈으로 보면 불도 도깨불과 같은 것인데 

문제는 온몸이 도깨불처럼 타는 듯이 하는 

즉 영화 고스트 라이드처럼 그렇게 보일 수 있는가 하는 것인데 

이는 실제 가능한 것으로는 주기율적 시공 차로 윤곽의 피부성이 다르면 드러낼 수 있는데 

이는 곧 천상계에서 옷을 입을 채 태어날 수 있듯 도깨비불의 전신인 채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은 된다

또한 수소 한 알의 빅뱅성으로 양자물리적 구조로 조작하여 유전적 분열성을 갖추게 된다면

그 복사성 살집이라는 것은 결국 수소가 태양에서 타지 않으면서 불타는 몸일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이러한 것은 현재 생물학이 게놈의 구조성으로 접근하는 것으로 가능하다는 것이다

다만 인간의 천재성이라도 깨닫기는 훨씬 우회적이라는 것이다

 

 

삼세제불 실전조죄란 

 

본래 불 타는 집에 자식을 끄내기 위해 세 개의 장남감을 주었는 것인데 

실제 그 것은 대지를 오곡백과처럼 익게 해 찬 서리처럼 냉정한 발상과 같은 것이었는데

그만 실전 조죄가 되게 누른 대지의 동전에 가두어 놓은 인물상과 같이 되었다 

모든 것은 동전의 얼굴처럼 귀거래사가 되었다 

이 땡엿과 같은 것을 달이 문풍지 밖으로 길게 빼내 막대엿으로 늘리는 것인지 창백하다 

문풍지 두 구멍만 내어도 숨통이라고 울음소리 낸다

핼륨인 땡엿이 또 1이라는 선을 빼 문풍지를 가르면

다 한 때 씨알로서 모래처럼 모여 녹은 것으로 핼륨이 또 빛으로 녹은

수소로의 도돌이표와 같은 것

빛으로 녹이며 수소인 하나인 것으로 길게 뺀다 

인간의 두뇌란 것이 

빅뱅으로서 흩어진 씨알들을 빛나게 해 물엿으로 만들어 갤럭시로 굳게 하니 

아직 물렁한 물엿과 같은 것 

그래도 두뇌성으로 한 모타리하는 것이니 

그런데 너무 일찍 눌어붙은 땡엿은 

감이 땡땡하듯 겨울을 마다않고 땡엿과 같이 겨울을 나나 

다 겨울에 녹여 먹는 여름날 익은 이해의 정감의 사랑이라  

인생사! 

부처님께서야 입질 정도면 나오게 하는  것으로 이 지구 한 덩어리로 충분하고져 했으나

눌어붙은 것으로 당뇨성에다 런닝머신에 제 몸 다스리기 바쁜 노폐성으로

속도성은 더욱 줄어들지 않는 경쟁에 줄 세우기같은

인류는 한 입에 넣기는 맞이 떨어진 아비규환

그냥 말법이려니 하면 동전에 부처얼굴이라 안타깝지 않으리

 

 

뼈의 윤곽성과 소진성

 

본래 인체의 골격을 이루는 뼈는 원소 4 주기율에 이르니 

원소 3 주기율인 불로는 산화시킬 수 있다 

이는 4 주기율의 형상성을 입고 탈 수 있는 것이니 

4 주기율이 초와 같이 형상성을 태우는 비움이 느림으로서 

動爻가 생을 할 수 있고 극을 할 수 있는데 

그러면 공망성으로 관통을 하는 것은 離虛中일 수 있는 것인가 하는 것 

또한 빛이 불로서 흔들리게 보이는 것은 빛인 삼 주기율은 가만히 있는 点性이라고 할 때 

원소 5주기율성의 껍질을 입으면 빛이 불처럼 휘날리는 듯이 보일 수 있다는 것이고 

또한 바람만으로는 보이지 않고 휘날리는 것이나 

빛이 첨가되면 빛의 빔도 흔들리는 꽃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즉 시공성이 다르면 옷을 입은 채 태어나는 것은 

어차피 날짐승도 태어나자마 날개를 단 체로 태어나니 그 메카니즘이 없을 수 없는 것이고

다만 시굥 간의 벽을 입은 채로 태어날 수 있는 부여성이 간헐성 주입 증인데

결국 바람이 옷처럼 보이게 하는 공간성으로서 시차을 유동적으로 입는 것과 

시간성이 공간성을 입은 채로 하는 것에서 어느 한 쪽의 능동성으로서의 상대성올 설명될 수 있는 것이 있다

 

 

시공과의 불생불멸적 고리

  

우리가 태양은 불타도 그 형체는 있는 것으로 유지하는 것이 

곧 원소 8족만으로 핼륨으로 뭉쳐지면 

그 속의 족으로는 흑점이 점토성으로 형체를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한 주기율 안의 구성원만으로 이룬 것이라고 할 때 

그 주기율의 3 족만으로 형상을 이룬 것으로 핼륨성인 얼굴로 할 때 

그러면 불이 아무리 타도 형상은 변하지 않는 체로 보일 수 있는 형식 

즉 兌澤으로 양극성이 갈라진 상태 안에서의 대칭성으로서 양극성으로서 돌리니

그 돌아가는 球型으로서 핼륨성 8로서 하는 것으로 다음 주기율인 3 족으로서 불이 타는 듯이 하는 것이 있고 

또한 원소 3 주기율이 불인 것으로서 원소 4 주기율인 신경 섬유만으로 형체를 갖춘 것이나 

보이지 않는  것이니 도깨비불로서 보이게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원소 2 개의 주기율 병행 안의 원소성만으로 원소 2 주기율에 3 주기율인 빛이 

가루와 성유성으로 이루진 것으로 쥐고 병행하며  다룰 수 있는 것으로

물질성으로 다룰 수 있을 때 4 주기율 상으로는 형체도 안 보이는데 불길만 보일 수 있는 것과 

인간의 인산기만으로도 피부성은 안 보이고 오직 빛으로서 

창호지에 가려진 은은하게 비치는 듯이 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일 수 있는 것이 있는데

또한 인간의 피부성은 원소 7주기율까지로 하는 종합성이니 불에 타는 것이나 

오직 한 주기율만로서의 팔족만으로 구성할 수 있는 것이면 

3 주기율적 火宮인 시공성 불길만으로 보일 수 있는 것이 있으면  

또한 주기율 안의 3족만으로 불길이라고 할 때 

4족은 두뇌인 것이고 頭蓋骨인 것이니 다 탄다고 봐야 하는데 

양초처럼 소멸될 수 있는 것으로 게속 뼈대로서 유지할 수 있게 하는 것 공급성 등은  

마치 옷을 입은 채 태어날 수 있듯 불길인 채 태어날 수 있는 것 

즉 다른 시공성을 입은 채 태어나면 그럴 수 있다는 것과 

임의적으로 걸쳐도 그렇게 보일 수 있는 시스템이 시공적으로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것은 결국 과학이 이 정도까지 접근을 하면 

미륵하생경과 같은 용화세계의 가능성으로 추정할 수 있는 것인데 

이는 곧 데카르트 철학의 나는 생각하는 존재로서의 생각의 메카니즘이 

우주적 조합성으로 뇌의 위치세포성을 구가하는 것으로 갤럭싱과 맞물리는 것으로 하는 것으로  

이는 곧 卦象이 접히는 것으로 빅뱅에서 언저리까지 반으로 접어 그  두뇌로하여 접고 펴는 것으로 되씹을 때 

상대적 대칭성과 굴절성으로나 반사성으로나 자유자재하는 것에서 

相에도 머물 수 없는 설명에도 불과하고 논리성에 치우친다고 하더라도 

어차피 날아다닌다는 도인도 자가용이 편한 것으로 사는 모호한 합리성이면 

다 서로 이해하는 품격으로 더딘 우회성의 무지한 과학성이 좋은 걸 보면

한 편 논리적이지 못한 자들이 논리적 과학을 향유할 자격은 있는가 의심이 되지만 

그렇다고 인류가 가진 천재성도 그리 인류석이고 신적인 호응도 아닌 것이라는 것이지 

까찰스러움을 떨지만 실상은 자신은 귀차니즘에 눌어붙어가며 이해의 성격을 찰지게 하는 자들이  

다만 부처님 생존시의 비과학성 문명에서 현재 이렇게 설명이 되는 것으로 설명이 된다면 

그 시대에서야  더욱 미친 사람이 아니었겠느냐와 

부처님 56억 후의 재림이라는 것은 

인류가 삼천 년 후 쯤이면 

프랙탈적으로 볼 때 56 억 년이라는 것도 1 겁이 닿는 것인가 가는 것으로 

비단 폭이 물질의 반감기와 같은 것으로 제하고 보면 

지구 하나가 지워지는 듯 스쳐지는 겁도 반 겁만으로 해도  콧털과 같이 스쳐지는 것이라는 것이다 

즉 지구가  56 년 짜리라고 하면 

코를 열 두 달로 하는 것으로 숨을 일율적으로 스치게 해도 150역 년은 된다는 것으로 태양이 중심인 것이고  

이 150 억 년에 세 등분성이 젼형원소 3 족이듯 전이원소가 10 개로 늘어남이 달 공전율과 같다는 것으로 

이는 삼천 년 후가 되면 

용화세계가 갤럭시의 나이와 맞물리는 영생성 시공으로 합하는 과학성의 합치이니 

당연히 龍華 세계란 것도 물 한 모금에 1 초인 것에 한 달이 꿀꺽 넘어가면 부처인 것과 같은 것이다

다만 인류의 과학성이 56억으로 점진적인 시공성을 보았어도 

그 것이 인류와 사개가 맞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음도 있다

그 재림성의 시간이라는 것은 현재의 우리 시각만으로 맞출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즉 먼저 56 억이라는 성격에 성격을 맞주어야 하는 것으로 하는 것 

즉 지구가 56 억 년이 흘러야 가고 오는 시공성에서

바로 통하는 56 년의 시스템이면 지구의 나이로만 점진적일 수 없다는 것이다 

다만 지구의 나이는 점짐적으로 가는 것이니 이 점진성으로 유지를 한 채 진행을 하면 

56억 년에 있어 하루 하루 이니

양 다리에 걸친 것 중에서 이승의 걸음걸이로 셈하는 것이면 불생불명이라는 것이니

이 것은 결국 세포 하나가 백 살을 산다고 해도 

2억 년의 갤럭시성 두뇌의 신경과 물린 것으로 그 두뇌성 공간으로 사는 것이면 불생불멸이라는 말과 같다

 

 

개가 불성이 있는가?

 

개가 불성이 있는가

개가 한 쪽 다리를 끄떡 든다

천상천하 전봇대

뻐꾸기가 뻐국뻐국!

개병신

지랄하고 자빠졌네

금연!

뻐꿈 뻐꿈

연기같고 꿈같고

불쌍한 오목눈이 눈만 뻐꿈 들어갔네

 

 

평균율 

 

우리가 탄소를 기준으로 나무라고 할 때

이 탄소 4족으로서 이산화탄소르 들이켜 수량을 늘리고 산소를 뱉는 것이면

이는 일반적으로 지면을 극성이 합한 탄소성으로 하고

5인 손풍으로서 대기권으로 하는 것이면 

이는 지면에는 바람과 땅이 함께 하면서 발효성 보푸라기로 하는 것에서 

5인 질소성으로 하는 것에서 탄수화물성 유기질로 하는 것으로 

단백질성까지로 유연하게 하는 것 

즉 바람인 질소성에 고체성인 탄소가 병행함으로서 살결을 이루는 것으로 

원소 6인 수분성을 함유하는 것으로 원소 7주기율까지의 돌출로 눈이게 하는 면과 

이 유연한 섬유성이 신경계인 것으로 전이원소성으로 하는 것이고 

그럼 원소 6인 산소성이 더 가벼운 것인데 이는 무게보다 입체성의 공간성으로 큰 형태를 띤다 

그러면 6족인 산소층이 두 개인 것으로 하면 

이는 탄소 C를 02가 양 귀로서 일으킨다는  것이 된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오존이 03에  0 하나를 대신해 C가 들어 CO2가 된 것이니

이는 곧 전형원소 3족인 붕소에서 전이원소가 늘어나는 것으로 10간으로 함과 같다

 

 

화학적 합의 大氣性  

 

보통 원소 4와 5는 석회질과 아교질인 붙은 것으로  하는데 

그 위에 독립적으로 유기성을 드러냄은 산소 6이다 

이 산소를 수리상수적으로 물로 볼 수 있는 액체성으로 할 때 

물론 유기성으로만 보면 양자물리의 광자성마져 유기질로 보는 것인데 

결국 파장성의 정밀적 유기성으로 접근하는 법인 것이다 

즉 H2O라고 해 물이라고 할 대

이는 주기율적으로 핼륨이 땅이라고 하고 그 땅의 중력이 8이라고 할 때 

그 안에 산소 6이면 2가 모자라는 

즉 핼륨의 중력에 2가 부족한 것으로 해서 수소 2를 더해 

핼륨의 지평선에 맞춘 것으로 하는데 

마치 코가 12 등분의 달 공전율이나 두 달이 부족하이 

그 부족을 채우기 위해서 숨을 쉬듯이 

이 2 개의 족이 모자라는 것으로 수소 두 개의 문으로 채우는 것과 같다

그럼 과연 이 수소 두 개의 문에 육십갑자적 양자물리가 사물성처럼 띨 수 있는가 하는 것이 있다

 

 

주문하십시오

 

비웃어봐야 

결국 자조적으로 돌아오는 것 

저주라 봐야 

다 자신에 대한 주문일 뿐이다

자연의 섭리란 참 모호한 것이다

벌레가 허물을 벗으면 날개를 단다 

인간은 허물 벗을 것 없어도 고성능인지 날개 날 일이 없다

벌레는 제 허물을 알고 덮으니 날개를 다는 꿈을 다 완성했다 

인간은 머리가 좋아 퇴행성? 

너무 앞질러 갔나?

아니여! 

몸은 평균율이 있다

우리가 세 라인을 하나로 할 때 

아래로 한 라인은 다리가 나는 것이고 

위로 한 라인은 날개가 나는 것인데 

나비는 맞에 놀고 

나방은 밤에 놀고 아라한이라고 했다 

인간은 머리가 빼어났는지 

양두엽을 양날개로 바로 날개 하지 않았다 

그냥 머리칼은 결로만 흐른다

결만으로 바다는 지구를 돈다

인간은 지구 허물을 벗지 않아 날개를 달지 못 했다

그래서 영혼은 날개를 단 듯이 깬다         

 

 

唯識學의 영원성과의 관계

 

우리가 身이 곧 體라고 할 때 

이 몸 身이 뜻하는 것이 무었인가 하는 것 

즉 의식에까지는 올라가는 것에서 

이는 몸이 갖춘 것은 신경인 것이나 분별성의 맛감이 다르듯 

그 것만으로 이루는 뜻 

즉 우리가 단맛이라는 맛의 기초는 

먼저 달다는 의식이 나는 구조의 성립인 것인데 

이는 맛을 느끼는 구성 재질은 육질이니 身인 것이고 

그 것으로 단맛이라고 할 메카니즘을 구성하는 범주를 각각의 意義 범주로 한다는 말이 된다 

이는 머리가 단맛이라는 신호를 받기 전에 

단맛 부위가 달다는 뜻을 구성한 것이니 이 것이 意을 구성한 것이고 

그러면 眼耳鼻舌身意까지의 六識이 그렇게 머물 때 

데카르트 방법의 나는 생각한다의 범주는 의식인 겅계에 있는 까지를 말하는 것이고 

생각의 주체성은 어디에 있는 것인가는

말라식에 해당이 되는 데까지로 볼 필요가 있다 

마치 레테의 강을 건너면 무의식계와 같다는 것으로 한다 

이는 어떤 서술성이 무의식적으로 이루진 데가지 미치기 전에   

의식까지는 뜻의 요소가 각각의 맛의 부위처럼 낱말적 분리성으로 전하는 것이나 

그 것이 종합적으로 모이는 것으로 말라식이 있다는 것이니 무의식적이라는 것이 된다

이는 인체의 구조로 보아   

레테의 강도

머리와 몸의 중간에 목으로 넘어가는 찰라의 시간과 같은 것으로 문은 있다는 것인데 

마치 얼굴인 이목구비가 느끼는 의식성이 五臟인 무의식성으로 넘어가면 

결국 내장이 아뢰야식처럼 말라식에서 다시 부각되어 의식계의 이목구비를 갖춘 내재성과 같다는 것이 된다

이 것을 또한  육신성과 곁들여 이야기할 게 아니라 정신성으로만 이야기한다고 보면  

즉 생각은 어데서 나오는가하는 방법설에 있어 마음도 생각과 같은 것으로 하는 것인데 

그러면 마음이 내 것인가 하는 것에서는  

생각은 내 것이 아닌 것이나 의식에까지는 생각은 내 것이라고 철저하게 결말을 짓는 것일 수 있으나  

막상 마음도 의식의 벽를 넘은 아뢰야식에서나 볼 수 있고 검토해 볼 수 있는 것이면 

이는 의식계로서도 이목구비이가 따로 있는 영역의 범위가 다른 것에서  

다만 동시적인 것은 신경이 동시적으로 느끼는 것이

이온적 정밀성만으로 모든 질성을 다 잡은 것이냐 하는 것에서

만일 다 잡은 것으로 이온의 손이라고 하면

힉스 입자를 넘어선 것으로 하는

즉 전자가 광자로 펴지는 팽창과 줄어드는 수축성으로

음과 양으로서의 기본성이  결정 다 된 것인가는 

결국 입증성은 원소성의 정적인 면과 동적인 면의 범주를 확인하는데서 

결국 불생불멸으로 치닫는 것은 확실하다는 것으로 수리 상수성 학문으로 깊다는 것이 된다  

실제 시간과 공간이 따로 있는 것으로

이목구비도 주인이 다른 각각의 메카니즘적 構造線을 따라 시간성으로 하면 

그 내면성의 길이만의 시간 줄을 채우는 것이지 그 밖과는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곧 각기 주인이 다르다는 것

즉 이목구비 간의 시차성은 우주 공간적으로 할 때는 주인이 다른 듯이 한다는 것인데 

이 것이 인간의 두뇌가 양극성을 접은 신경으로 양쪽을 잡은 것이면

일순간의 동시적인 것에서 마치 원소주기율도

양 쪽의 이온만으로 쥘 수 있듯이 할 수 있는 것에서 두뇌의 의식 범주는 된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아뢰야識은 意識보다 중계적 報身性을 띤 것으로 봐야 하는데

어쩜 반사성과 같은 것으로 해 응축성과 팽창성을 동시에 갖춘 것으로

프랙탈적 원리를 적용할 수 있다는 것으로

만일에 양 쪽을 놓아버리면 다 흩어지는  개념이면 

이는 곧 두뇌의 신경 집중의 가치가 아니면 뿔뿔이 흩어지는 세포성의 가치가 되면

한 세포가  백 년살이가 되든 십 년살이가 되든 하는 공간성으로 태어나는 것이고

이 것이 두뇌의 집중력으로 몰려야  

이 두뇌의 갤럭시성으로 잡힌 것은 2억 년이라는 신경망으로 흐는 것이 된다는 것은 

우리가 집중적으로 깨우쳐야 해탈성이 있는 것이지

무작정 세포성이 원자와 양자 단위까지 그 기억성으로 지닌 보존성으로 한다고 해도 

두뇌성으로 보장을 받지 못한다는 것인데 

이는 곧 달의 공전이 두뇌성으로 난자적 역할을 하면 

지구 자전으로 원심분리된 광자성이 커 정자성으로 하는 것과는 

얼굴에 있어 人中에서 人堂으로 올려진 것에서 天庭을 타는 것과 같다 

즉 神格이기 전에 人格에 올려져야하는 면이 있다는 것이다

 

 

자등명과 자율성

 

또한 자등명에는 이런 것이 있다 

원소 3 주기율인 불인 것인데 

7 족으로 돌출성으로 하는 것이라면 

이는 山土와 같은 돌출성인데 火인 것으로 하니 

나풀거리는 돌출성으로 볼 수 있는 것인데 

이는 뱀이 혀를 날름거리듯이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고

혀도 눈인 火宮性의 눈이라고

결국 혀로도 빛을 감지할 수 있는 것인데

이는 불과의 境과 혀인 根이 같은 것으로 하는

즉 단맛을 아는 것은 단맛의 부위 신경이듯

불을 아는 것은 혀가 불이기에 인지력이 불과 같이 해석이 되는 감각성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물은 물로 불은 불인 것으로 서로 같은 것으로서 인지 메키니즘의 구축에 따르는 감각성이라는 것이니

이는 곧 회전의 공전율 한 번이나 두 번에나 

다 수리에 따라 감각성의 진화가 이목구비처럼 달리하며

상호 같은 體用으로서 같이 느끼는 것으로 하는 것

즉 단맛이 사탕 공장을 만들든 사탕공장이 단맛을 부리든

다 같은 메카니즘으로서 느끼게 하는 구조성의 발달이 신경화된 상호 작용으로 한다는 것이다

이는 7족은 할로겐 원소인 것으로 축정성이 돌출한 死火汕과 같은 것인데

또한 活火山과 같은 것이니 아직 용광로의 용암과 같은 것으로 뱀의 독이 강하다는 것도 있는 것이다

 

 

온도 차만의 눈금성 구조

 

우리가 온도도 원소주기율적으로 4족에서 접히는 것으로 기본점으로 보면 

금속성인 3과 4로 강하다고 할 때

이를 얼음과 같은 것으로 하면 산성 쪽부터 온도가 있는 것으로 하면

이는 산소를 원소 6족인 것인 水로 하는 것은 기체성으로 봐 水로 보는 것이고 

액체로서의 온도성으로 봐 유동성이 같은 것으로 하는 것이다

또한 오르페우스의 마누라 에우로뒤케의 저승에서 나오다 굳은 형체를 보는 것도

인간은 죽으면 굳어지는 것으로

굳은 벽을 주무르듯이 나오는 것이 도리어 다시 굳었다는 비유성인지 모르지만 

실제 갤럭시성의 공간은 유기적으로 보면 얼음과 같은 것으로  

이를 태양인 것으로 녹여 나오는 것이니 

인간 내면성의 영혼이 그렇게 자유자재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원소를 산성에서 거꾸로 알카리성으로 돌아가면 금속성처럼 굳어지는 것이나 

수소족은 두부와 같이 연하다는 것으로 이는 곧 금속성 막 속에 유연성을 갖는다는 것이고

또한 배꼽 부위의 살이 연하다는 것으로 빅뱅성으로 하는 것과 같다  

또한 실제 불은 유연한 것같아도 실제 두꺼운 것으로 각질로 하는 것에서 3족인 것이니 

실제 전이원소인 섬유성이 늘어나려면 원심적 궤도가 생김으로서 위성적 자전성으로 늘어난 것으로 

한다는 것에서 이허중의 가장자리로 분말성 반죽으로하고 그 것으로 섬유성으로 해 

원소 4족으로 단단한 국면을 보이는 것도 다이아몬드가 결로서 짜개지기 쉽다는 것이다  

이는 곧 불은 껍질에서부터 막을 형성하는 에너지성의 기초이니 

결국 겉은 딱딱해도 속은 무르다는 것으로

우리가 산성족 4 개인 것만으로 독립적으로 감각을 갖춘 것으로 두뇌성으로 하면 

알카리족 4족인 탄소성은 가장 단단한 얼음과 같은 견고성을 보일 위치라는 것이 된다

즉 우리가 인류의 체온을 합하면 태양을 삼만 개를 만든다고 할 때

이는 태양의 시각으로 보면 행성의 공전율에 갇히 복령과 같은 것이나

마치 천삼에 미삼같은

그러니 만일에 갤럭시로서 보면 

마피 인간은 태양계의 동화로 36.5 도인 것이나 

만일에 영혼체의 체온은 제로라면 그 것이 갤럭시적으로 같은 체성으로 하는 것이면 

우리가 물도 제로성에서 고체성이 되듯 

금방 상고대처럼 이룰 수 있는 것이라면 

마치 온도 1도의 차이만 보이더라고 만물을 조작할 수 있는 시스템이나 

실제 빛이란 것도 원소 2 족에서 보면 얼음과 같은 고체성이고 

원소 4족에서 보면 광선으로 보이고 

원소 5주기율에서는 춤을 추듯이 보인다는 것이다 

즉 수소족이  다른 금속족보다 더 무르다는 의미는 

원소 3 족이 불이어도 수소족에 있어서는 단단한 껍질이라는 것으로 

그 빛인 광자성 파장 하나의 유기성만으로 섬유성으로 해서 

유기성을 용해하듯 가장자리로 뭉쳐지듯 굳어 섬유성 원소 4 족으로 드러낸 것으로 하는 것이다  

 

 

乾坤의 즉발성

 

보통 건곤은 구심과 원심의 심과 껍질 간의 자기장적 부모 사랑과 같은데

이는 가장 둔한 것같지만 그 것은 그만큼의 거리 차에서 민감성이 먼 듯이 하지만 

실제 하나로 모이면 이는 다로 동하는 것 

즉 다른 물질은 정효가 되어도 건곤성은 즉시 발동을 하는 

즉 부버가 먼저 맛을 보고 자식에게 주는 신경적 시스템의 요체라는 것에서 

실제 건곤성은 시잦의 점인 수리로 9로 하는데 

이는 1인 건과 8인 곤이 합한 것으로 번저 출발을 하는 것이다 

이는 곧 태양이라고 할 때 행성의 간의 모든 교감이 먼저이고 

다음으로 수성으로 진행을 하니

이 태양인 9인 것에서 8인 8족까지 선으로 뻗음이 곧 坤까지로 뻗는 것과 같다

그러니 총괄성의 망인 먼저 작용하고 괘가 형성이 되는 것이니 

건곤으로 이뤄진 효는 동효가 되는 것으로   

즉 우리가 수리상수로 건곤이 같은 것으로 하는 것

즉 하나의 자전에는 구심에 공전굴레로서의 陰으로서 坤으로 하는 것 

그리고 원심적 자전성으로서도 자신을 도는 위성을 둠에 陽으로 하는 것에서 乾으로 하는 것

이 것이 곧 지구가 하나인 것에 태양에는 음이고 달에는 양으로 처신을 동시에 같이 해야하는 것을 

건곤이 대칭적으로 합해도 하나로 보인다는 것 

즉 각기 양은 양대로 반서적이고 음은 음대로 반사적인 것으로 가는데 

건곤은 하나로 멀티성을 갖춘 것으로 그냥 하나인 1로 제로성으로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내면성으로야 머리와 몸이 이분성이지만 이르 입 하나로 1인 것으로 내뱉는 것이요 

또한 입을 열면 제로성과 같다는 것이다  

즉 하나의 작용에도 두 개의 멀티성을 갖추는 것으로 들이고 뱉어야 하는 것이니 

우리가 머리는 머리로서의 반사성이고 굴절성이고 

몸은 몸으로서의 반사성이고 굴절성인 것인데 

이는 거울처럼 같은 것으로 보지만 다른 유기성으로 갖기도 한다는 것이다 

즉 하나의 물체에 각기 다른 멀티성이 어떻게 일어나는가고 인간 내면으로 있다는 것이다  

즉 이는 1과 8이 건곤으로 합하는데 

그러면 다시 한 주기율이 다시 다음 주기율로

번복이 되면 9가 된 시점인 것인데 

그렇게 9인 것으로 출발을 하는 것이 선천수인 것인데 

그러면 수소가 핼륨과 더불어 족으로 된 것은 2주기율인 것이니 

족으로서 줄이 된 것은 2 주기율이니 이는 곧 

9인 것에서 8을 빼면 다시 1인 남는 것은 수소 족이라는 것이 된다

이는 점인 차원에서 선인 차원으로 나자마자 한 살인 것으로 할 수 있어 

8족이 선천수로는 9가 되는 것인데 

또 여기에서 입체성의 차원으로 높이를 더하면 10인 것으로 시방이 된다 

이 것이 곧 인간이 직립을 하는 것으로 

면에 있어 직립성이라는 것의 감수분열로서 환경에 유전적으로 맞춰가는 것이고 

그로 방사를 하는 것이 후손인 것이다

 

 

경전철

 

서글프구나 회절이여! 

그로 나이테가 굵어 늙었구나 

기차가 용 꿈을 꾸고 오르나 

그만 금강산 구경도 못 하고 회룡이라고 하는데

이 회가 어떤 회인디 

그만 횟집에 먹이감으로 살이 오른 회절이든가 

돌아갈 회이든가 

돌아올 회이든다 

가는 듯 못 가고 

오는 듯 못 오니 

그만 나이테로 돌아버린 세월 

북향에 나이테만 굵다 눈을 감았구나

 

 

달이 취해 밤길을 걷는다

 

酉에 담긴 술은 붉다

그래서 선다우너라고 했던가

술이 붉게 차니 

酉 한 병이면 선다우너라

戌이 그만큼에 취해 

술술 넘어가는데 

닟빛에 조차 드러나지 않는다  

달이 술병을 들고 밤길을 걸어간다

戌이 그냥 잠시 취할 정도로 하고

돼지가 잠자는 사이 문을 지키는 듯이 할 때

달이 취해서 밤길을 걷는다

 

 

八識과 八卦와 八族의 관계 

 

보통 행성과 위성 사이가 1족에서 8족 사이로 하면 

1과 6족 사이가 오존층까지가 되고 

7족은 인공위성 정도로 8족인 위성에서 보면 

새끼를 거느린 위성이 되니 7 간산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실제 공전성을 자전성으로 감는 달인 위성은 

결국 의식계인 지구를 그대로 옯여놓은 의식으로 아뢰식의 거리에 있는 것과 같다

그럼 5가 기압골이 되는 성운층이고 

4가 전리층이 되는 것으로 지상의 모른 신경망은 진리층으로 흡수된 두뇌성으로 하는 것에서

원소 3 주기율은 실제 인간의 심장으로 하는 것이고

나무의 부식돌과 같은 상태를 말하는 것이고

원소 2 주기율이 게곡이고

원소 1 주기율이 지구 중력성을 말하는 것이다

 

 

인생은 달콤할수록 다음 생이 가까운 족쇄와 같다

 

인생은 달콤한 것을 좋아하니

달콤한 음악도 좋아한다

인생은 쪽집게 결과론적인 맛을 즐기려 한다

이는 원소 8족이 실상은 달콤한 것으로

마냥 눌어붙는 작용으로 자극적이지 않으니

물질성으로도 없는 듯이 하는데

이 것이 수면성 아래의 침전물과 같고

짠 인생에 곳간처럼 하니

실제 우울증의 심화를 조래한다

즉 자기도취성이 수면 아래 있는 우울증이 심할 수 있다

즉 인생공에 들뜨는 피로감이 처음에는 파분하게 하는 효과가 있으나

이는 태음이 혈젼이 되기 쉽 듯

삶 자체가 경색이 육체적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이도 원소 6 주기율인 짠 맛에 7주기율적 방사능을 가지 인격이 많게 된다

그 풍요로움이 댱뇨와 같아도 마냥 즐겨야 한다

 

 

팔괘의 대칭적 상쇄성과 공전율과 자전율의 공유

 

우리가 전리층을 다이아돈드같은 유리벽으로 할 때

그 사이 바람인 것은 기압골로 토네이도로 몰아 간다

이 것이 코와 바람의 광계로 나무가 물관과 체관을 이루듯이 한다

이는 지구 자전을 알카리성 네 개의 족으로 하고 

달 자전율을 산성 네 개의 족으로 할 때

각각의 중력으로 몰아감이 주기율이 반으로 갈라짐과 같은데

이 것만 반으로 가르는 것이면 물도 갈라지는 것이 된다

이는 마치 달 중력이 완도의 기적을 만드는 것과 같다

이는 곧 5족에서 8족까지로 향하는 무게의 응축성과

4족에서 1 족으로 향하는 응축성으로 야기할 수 있는데

이는 알카리족이 금속성으로 하는 무게성이 있고

산성족이 괘로서 무거워지는 것으로 하는 것에서

상호 끌어당기는 가까워지는 듯이 하면서 실제 개체성으로

양분성으로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니

이도 몸도 머리과 몸이 이등분으로 더욱 분명한 객체성이나

함께 붙이는 진뇌 목이 곧 신경이요 이온 합과 같은 나무와 같이 목인 것이니

붙어 있는 두 개의 객체가 되는 것이다

이는 곧 두 개체가 합하는 것은

괘나 족이 대칭적으로 합하여 제로성으로 하여 위로 자라는 원통형인 것이나

실제 그러터기로 매면

이 회전적 원통에서 양 냘개의 떡잎이 나는 것으로

두 대칭성이 재로성으로 둥근 것이나

다시 분리가 되면 양날개성 떡잎으로 뻗으니

이는 실제 배꼽에서 배가 원통형으로 둥근 것이 되고

머리와 사지가 뻗어남이 대칭이 펴지는 것에서

이 것이 주기유의 병행이 되는 것이면

이목구비나 팔다리가 쌍으로 함은 족간 대친으로 한다는 것이다

 

 

왜 언어는 뜻보다 소리의 오행을 영향력으로 볼까

 

이는 곧 머리와 진뇌는 소리고 전달되기를 원하는 것인데

우리가 자음의 음양오행성은 곧 물질성의 메카니즘과 통한다

즉 빛인 불이 가루처럼 반죽이 되어 일어남이 혀와 같다면

그런 소리의 전달을 위하여 혀나 난 것과 같은 것으로

이미 소리의 뜻이 치성에 있는 물질성으로 일어난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火聲이 곧 불인 물질성으로 일어난 항기와 같은 것으로

실제 글이 갖는 뜻보다 물질성이 앞서니

소리의 오행은 곧 운명에 영향을 물질성으로 주는 내면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마치 뜻은 理에 속하는 영향력이면 소리는 氣에 해당이 되는 영향력이라는 것인데

소리는 기의 영향력으로 미치려 한다는 것이 있다

그러면 우리가 주역이나 괘로서 푸는 뇌리성으로 푸는 것은

그 기보다는 느린 것이나 또한 해석으로 서술성으로 이해를 시키는 것으로

이해력이 되니

이는 진궁과 손궁의 한 족 차이의 영향력의 속도성 차이에서 비롯됨이 있다

 

 

뉘앙스를 위한 ㄱ과 ㄴ

 

도를 ㄱ으로 벼랑 끝에 세우니 독이요 

도를 ㄴ으로 등받이 하니 안락의자와 같은 돈이나 

또한 덧신발처럼 단단히 발다닥에 쥐나는 것이지 

도에 움이 나니 도움이요

도에 도움이 나지 않으니 도라도 돔 물고기와 같다 

도를 올리는 줄에 걸면 돛이요 

도를 가는 중에 걸면 닻이라 

소리도 아닙니다 

뜻도 아닙니다 

다만 형상을 따랐을 뜻이 그러하오이다

 

 

뜻을 향한 장님 코끼리 다리 더듬기

 

은행나무! 

은행과 소리만 같을 뿐인데 왠 똥구린내여?

말법 시대라 

은행은 소리로도 지독한 

마른 똥막기르 모르는 생똥? 

인생 생뚱생뚱한 것까지 돈돈돈이라 

아녀 

은행이 왕이여

인생의 귀족은 통화 팽창의 솜사탕인 것이여! 

중간 없는 직거래? 

그러면 중간만 하는 중도 굶어 죽어

그냥 여러 팽창의 겹겹을 넘어 솜사탕만 부드러움에 설탕 많이치면 

뭐 주저앉을 피로감도 다 하늘로 둥둥 매달지 

인생은 꿈과 희망이여! 

직거래 너무 동물적인 것 아녀? 

이 유리 반듯반듯 한 거리에 추상적 그림이 만화와 같은데 

왠 똥구린내가 무식하게 노골적인 것이여! 

은행나무 다 몰아내야 하는 것 아녀? 

어찌 가재도 게 편이라고

동몰이라고 하니 식물이 한 수 더 떠는 것같구먼

 

 

응집과 팽창의 자동성

 

우리가 수심 1 마일에서 나무를 내놓는다면 

응축성으로 중력을 발하는 에너지의 시점과 팽창성으로서 격리로 에너지를 갖는 것을 뜻하게 되는데 

이는 원동기 브러시의 당기고 미는 작용의 번복성으로 갖출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즉 한 원소주기율의 반으로 접히는 부분에 있어 4족인 탄소까지가 응축성의 최고점으로 할 때 

정말로 다이아몬드와 같을 수 있는 것과 

산소 쪽 네 개의 족은 팽창성으로 흩어지니 

마치 풍성이 떠오르듯이 당기는 것으로 에너지를 말하는 것이니 

결국 모래알과 같은 것으로 핼륨성으로 하는 것이다 

이는 태양의 핵융합에 있어 결국 핼륨 덩어리라는 것은 곧 

모래알로만 되어 있는 사막과 같은 것인데 

그 것이 한 덩어리로 되어 도니 이 것은 전주 건으로 한 에너지로 몰려 

자전을 한다는 것이다 

즉 태양의 중력이나 자전율은 

핼륨인 8이 곧장 1인 수소를 더해 9인 양성자라  하는 힘인 것 

즉 수소가 타는 1인 에너지성은 순간적이라고 할 때 

핼륨이 더해 9인 것으로  하면 핼륨에세 수소가 타니 곧 코로나의 에너지성이다 

이는 곧 핼륨이 모래알과 같은 에너지성을 모래처럼 모른 것인데 이 것이 곤이면 

곧장 동효가 되어 건으로 변효가 되는데 

그러면 모래처럼 흩어져야 하는 알알이들이중력으로 뭉쳐진다는 것이다 

이는 곧 태양도 은하수에 어느 정도 밀착도가 되면 도리어 응축이 되는 

즉 중력으로 응축이 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사막! 그 고행 중에도 어린왕자가 순수할 뿐인

 

인생이 육십조 개 중에 하나로 만나는 인연이라는 것은 

마치 육도 중생들이 만 명이 모인 궁중에도 하나로

겨우 한 인간을 만나는 것처럼 인간으로 태어남과 같은 것으로

인간계엔 태어남에도   

십억 인구 중에 한 사람으로 태어나는 확율로 내딛는 것과 같다는 것이 된다

이는 실제 사막에 어린왕자처럼 태어나는 것이요 

일생 살아도 어린왕자처럼 살다 가는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나마 사라지면 순수한 인격이라고 하지 

꼭 어른이랍시고 하는 것이 결국 그림자를 지우고 앞서가는 듯이 할 뿐이다

 

 

우주의 속내는 하나의 해 하나의 달로 복사성일 수 있는가?

 

우리가 빛을 한가지로 보는 것에서

빛도 거풀이 있다면 무지개처럼 달리 내는 것만큼 

물직적 장막을 낼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즉 한 주기율에 있어 빛이란 것이 

다른 주기율에는 물질로서 드러나지 않는 것이면 

곧 어둠으로 보일 것이라는 것이다 

마치 구름이 끼면 어둡 듯이 

즉 3주기율인 빛이라고 할 때 

2주기율은 빛보다 더 밝은 삧인 순수성으로 

실제 4 주기율에서는 빛으로 보이는 것이니 

2 주기율에서는 빛도 어둠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이는 곧 

극 주기율마다에 스스로 빛일 수 있는 영역이 있다는 것으로 자등명일 수 있다는 것과 

이 것이 법칙으로 이루어짐이 법등명이기도 하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여섯 주기율의 껍질을 벗기는 것에따라 

여섯 개의 빛이 나는 것으로 

더 밝은 이 전의 주기율에서는 어둠으로 보이는 것이나

이 주기율만으로는 빛으로 보인다는 것이 된다는 것이다

이는 곧 빛이 자외선이든 적외선이듯 

빛이 그 밖으로서 어둠에 있는 것이나 

그 센스성이 있는 것이듯 

즉 빛이 자외선이 따로 한 옥타브를 갖는 기준으로 서면 

어둠에 빛인 것이 가시광선적으로 다음 주기율 옥타브로는 빛으로 보이는 것이고 

지금의 가시광선은 적외선이나 자외선으로 보이는 영역과 같을 수 있다는 것이다 

즉 태양을 광선으로 한석봉 어머니처럼 떡 썰듯이 하는 것이나 

각 주기율의 시선마다에 하나씩인 것으로 하나의 해 하나의 달이 뜨는 형성이 되는 것인데 

이는 상하 천지반성으로 선천수가 골을 메우듯 시간성과 공간성을 가지는 것이나 

이는 수평으로 꺽는 것

즉 공전율에 따른 것으로는 수리상수적 치수에 해당이 되나 

그 공전에 위성처럼 자전적으로 굴레를 만들면 

그 썰은 마디 마디가 하나의 해 하나의 달처럼 복사성일 수 있다는 것이다

 

 

삼세제불 실전조죄 6

 

우주가 빅뱅인 공간으로 흩어지는 과정 중이라는 것에

우주상수가 시작되는 것이니

수학성으로 알알이 상수적으로 박힌 가치라는 것인데 

갤럭시가 귀요 달이 코인 것인 것으로 죄를 물으니 

귀에 달면 귀걸이요 코에 달면 코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