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품실 2

제사! 구구 뼛짜구

narrae 2016. 9. 15. 23:33

인체 우주란

 

인체 우주란  

빅뱅이 터져 철분과 니켈까지의 집합력으로

그러니까 1에서 4까지로 해서  

이 것이 원심이 되었을 때 거기서 접히는 것으로

5로하는 것에서 원심이 자전성으로 두뇌가 되는 것이니 

이 것을 신경망으로 한다는 것과 같다 

이는 등뼈를 빅뱅으로 했을 때 

그 속에 혈소판이 태양인 것이고 

거기서 피가 생성되어 흐름이 곧 태양이 전신으로 퍼지는 것과 같은데 

다만 빛이 직선적인 것이나 바람에 일어나는 것은 

곧 전자도 공기에는 소리로 번역이 되어나오듯 

빛도 지나는 화살과 같으나 붙어서 불로 번역적 혀를 놀리는 것이 가능한 것으로 

소리는 목젓으로 모이는 것이고 

불은 혀로 모이는 것같이 형태성을 나타내 자,모음성으로 하는 것으로 

얼굴만 봐도 

마치 몸 속의 혈소판처럼 눈을 뜨는 것같이  

곧 와잠에서 눈을 뜨는 듯이 시야가 열리면 

그로 시선이 트이는 것으로 피가 순환되는 듯이 세상이 보이는 것 

즉 광선적 빛이 곡선적으로 신경에 들어 왔음을 말하는 경계로 볼 수 있다

 

우리가 철분까지로 원자 번호가 26이라고 하면

이는 26 개의 공간을 만들고 건너온 것 끝이 철분으로 하는 것이고

이는 원소 주기율의 끝에서 역순으로 마치 음정을 파를 분기점으로 니켈까지하여 

이를 코발트로  반음 정도로 접어 철분으로서 다시 일차적 괘상을 타게 하듯  

파를 기준으로 니켈에서 7 주기율로 넘어가면 응축성으로 미,레,도로 하는 것이고

철분으로서 1 주기율로 팽창성이면 솔,라,시로 하는 것으로  

이 것이 빅뱅의 수리 상수적 언저리가 머무는 극성이라고 할 때

이는 곧 한 주기율 안의 8족인 반으로 4족인 것으로

한 주기율의 최고 길이가 33즉으로 하는 것이 몸의 등뼈 33 마디인 것으로 할 때

이는 33족인 란탄족과 악티늄족이 두 개로서 병행을 하듯  

4족까지가 33 주기율로 할 때 8족이면 두 개의 33과 같은 것이 된다

이는 또한 척추가 33마디인 것으로 할 때 

이 것을 빅뱅성 상수로 유지하는 것으로 하나의 굴레로 할 때 

이는 한 달이 30 일로서 28宿 즉 니켈까지의 시공성으로서 

각기 별로서의 독립체와 같다는 것이고 

이는 원소 25인 것에서 전형원소를 8을 더한 것으로 봐야 한다    

이 것이 곧 天上 33 층이니

한 층마다 종을 치며 건너오니  33 번 치며 온 것이 되는데 

이렇게 빅뱅이 상수적으로 펴져서 오는 것은 

태양이 아무리 뭉치려 해도 8족까지 밖에 못 뭉치는 것으로 태양으로 한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원자 번호로의 확장 폭과 수축 폭을 백으로 잡을 때

그 반이 오십인 것으로 원심 안으로 잡을 때 

거기서도 철분이 못 미친 것으로 하는 것에서 응축이 되는 것인데 

그래도 태양이 아무리 뭉치려 해도 8족으로까지 밖에 못 뭉치니 

팔팔이 육십사 괘가 만물이 周易이 아닌 것이 없을 정도의 범위이나 

이도 결국 태양계인 天眼通의 안목까지를 드러내는 것이 八卦하고 봐야 한다 

이는 왜 이런 구조성이 되는가 하면 

우리가 주역을 판단하는 것은 갤럭시인 두뇌인 것이니 

우리의 두뇌성은 64괘의 총체인 것이다 

그런제 이 괘가 나오게 하기 위해서는 양손을 사용해야 하는 것이고 

사물의 기미가 동해야 하는데

이는 한 손의 손가락이 다섯 개인 것에 팔로서 사용함이 또한 10 배율로 50인 것과 같다  

이 것은 빅뱅성의 비단폭에서 이가 쓿어 오리 듯이 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즉 50 개라는 蓍草를 잡는 것은 

내 팔이 50이고 다리가 50이라는 것으로 百이라는 것이 되는데 

이 또한 얼굴만으로도 대칭성으로 百이라는 面이 있다는 것이 된다 

여기서 태양이 8卦로서 線으로 하면 지구까지로 할 수 있고 더 먼 행성으로도 지름으로 할 수 있는데 

그 것이 팔팔이 육십사로 面으로 할 때는 線이 아닌 面으로 하는 것인데 

이 것이 접힌 것에서 일으키는 것이 갤럭시적 입체성으로 머리인 것이니  

면인 것만으로 공간을 꽈리머리처럼 부풀게 해

몸의 전신적 입체성으로 일아나게 한 것으로 신경섬유가 얽어넣음과 같다는 것이 된다

 

이는 또 2,3,4 주기율이 三天이 되는 것이고  小千에 해당이 되면 

4,5,6 주기율은 三天性으로 中千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이를 다 합해 大千성으로 할 수 있음이 있다 

또한 우리가 수명이 10 살 이상은 줄지 않는다 함은 

이는 달의 공전이 12 달로 원심에 매단 것으로 

아무리 구심적 핵인 1로 오무라든다고 해도 

달의 궤도인 것에서 줄어들 수 없다는 것과 같다 

이는 또한 한 달이 30일이라는 것은 

등뼈의 33 마디의 갤럭시성을 달 그릇에 담은 것이니

이는 4 주기율  코발트 28 까지로  원형원소 나머지 부분이 더해 33족인 것으로 하는 것이이 매듭인 것이면

곧 란탄족 33 족도 그 원형원소 끝다리를 더해 33이 되는 것과 같다

그러니 이런 적용은 이 우주성은 기본적으로 어느 시공성이어도 줄지 않는 것이라 봐야 한다 

즉 철분성 폭까지가 늘 존재하는 것에

핼륨성인 태양이 명멸을 해도 8족까지로 채워 비우는 것으로는 

이 빅백성의 바다에는 한 점도 안 되게 미치는 것이니 

이 것이 달이 자신의 사개를 맞춰 그릇을 만들어 든 것이 결국 33족까지 수용하는 것으로

이는 곧 전이원소까지가 빅뱅 팽창성의 굴레라면 

이 것이 희토류인 원소 6주기율까지 미치면 

이 공간성 33天 그대로 침전성 33족으로 원소성을 띠는 것과 같은 것이니  

이런 법칙에 있어 기하학적 함수를 낼 수 있음이 있다는 것이다        

 

 

통실 통실 1

 

아기 손은 통실통실하다

밤송이는 토실토실하다

그냥 톨톨하다 한 톨 두 톨로 할까

더 이상 접근 금지

동시가 밤톨이기 바쁘게 침을 낸다 

뭐 토실 토실한 것까지는 봐준다 

그 이상은 안 돼 

더 이상 문자 붙이지 말어 

더 이상은 뼈마디 불거지는 손이요 

가나마 인생 톨톨 쥐어질까지는 봐주어 토실토실한 것 

뭐 도투락까지는 봐줄까? 

눈 한 줌으로 만져지는 감성이듯이 

뭐 사진기 줌줌으로 만져지는 도투락이듯이 

아기 손은 통실통실하다 

토실토실엥 더 이상 달려면 

접근금지 밤송이 가시 

그리어 그 이상은 동시가 아니지 

군더더기 굳은 살 붙이지 말어

 

 

통실 통실 2 

 

침 튀어도 모를 듯이

열정적인 삶  

누른 살갖처럼 침 솟듯

그만 손자가 알톨처럼 나오니 

껍질째 누른 듯 밤송이같은 삶 

혈압만큼이나 거칠어진 생애 

벗겨진 밤송이가 널널한 듯 

눈매마져 수더분해지 않는 늙은이의 삶에도

밤톨같은 손주에 치매처럼 굳어가며 

침자져 바스러져 모래와 같을 해맑은 백사상의 미소와 같은 

 

 

통실통실 3 

 

태양같은 밤송이 침

침같고 선이듯 돋구고온 삶 

은하수가 통실통실 손이듯 넘실거려 오면

두 눈에는 물거풀이 인다 

감긴다기보다 덮이는 거풀이라 

뜨고 또 뜨는 눈거풀이라 

와잠이 한 선난 연번이라고 

그 선을 일으키듯 꿈틀러린다 

몽돌 밤톨로 익는 날 

밤은 송이 송이 별이 된다 

밤은 은하수의 후손 

몽돌이 천둥에 울리기 전까지는 

하늘이 와르르 무너지는 몽동 바다인줄 알았던가 

빛의 자식은 몽돌로 와르르 무너지는 듯이 하더니 

밤송이가 되어 태양을 내는 듯이

 

 

형이상학? 형이하학?

 

광자 하나가 정전기에 갇혀 지렁이가 되었다  

녀석 많이 컸네 

광자 하나를 피우기 위하여 

그 많은 생이 짚어간 줄기 줄기 줄거리마다 

결국 거름이 되고마는 생으로 

핏줄이 그렇게 나왔나 보다 

신경가루를 갈아도 살은 센스의 파장처럼 

DNA는 온 몸에 도깨비불을 켜고 움직일 때

칼슘 노릇만 제대로 무너져 척수로 쌓는 듯이 

엉터리가 엉덩이 털이 아니든가 

엉터리 털을 코에 이식하니 

형이하학이 갑자기 형이상학이 되었네 

콧수염은 꿈깬 듯 

山水蒙에 童蒙이 깨듯 人中으로 인간급은 된다? 

人中에서부터 人堂으로 해 귀하신 몸인가? 

달이 방긋이 웃는다

 

 

이 세상만으로 33천이 산다 

 

이 세상만으로 33천이 산다 

마치 양파껍질처럼 33 겹으로 주파수가 나뉘 것에 

각기 따로 주파수가 33천으로 펴져감이 그 시공의 크기가 다른 것이 

한 묶음 안에서의 공간이 다 섯 손가락인 것이나 

이미 이 것은 자궁에서 양 손으로 머리를 감싼 것 

이미 내 머리가 33천인 것

이미 66을 양손으로 모듬은 것으로 것에서 

한 한 손에 잡히는 것으로 것 

즉 굴렁쇠가 각기 다른 크기여도 한 손에 모인 점이듯이 하고 

무한 돌아감에 무한적으로 공간이 단파와 초단파가 다르 듯

북극성 하나에 혜성처럼 몰려 

남두 육성으로의 일직선이 각각의 굴레 최고 폭인 거리 차이를 지나 

각각의 굴레의 벽을 관통하는 것으로 

도리천, 도솔천, 하물며 무색계까지 

한 손아귀에 쥔 북극성에서 남두 육성까지는 하나의 선으로 관통할 수 있는 것으로 

다 일초직입에 한 순간으로 바뀌어 갈 수 있는 것

그마나 꿰어 가지 못한 것 다시 돌아오는 것이 욕계, 색계가 아니든가

윤회란 그대들의 변덕과 의심에서 못 벗어나니 결국 돌아옮이라

 

그러면 역설적으로 보자면

인공위성을 33 개 한 궤도에 띄웠는데

각기 다른 공간성으로서 올린 것 

즉 이 굴렁쇠가 한 묶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각기 떨어져 크기가 다른 방울로서 다니는데 

그 각기 다른 굴레셩의 발 자리에서 

인공위성을  하나의 공간으로 올린 것 

즉 빅뱅 후의 공간에서 갤럭시가 인공위성을 돌게 하는  궤도로 태양으로하는 것이면  

그 수 많은 태양이 인공위성처럼 떴는데 

이 갤럭시보다 작은 공간에서도 인공위성으로 띄운다면

곧 태양의 궤도에 올려 태양과 함께 가게는 하는 것이 곧 지구등 행성이 달린 것이고 

그보다 더 작은 공간에서의 인공위성을 갤럭시의 언저리에 올리면 

또한 달처럼 지구를 타고 따라는 공유 궤도와 같은 것이나 

다만 각각의 시공이 다른 곳에서 따로 올려진 시공성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논리는 우주를 여는 과제 중에 중요한 입증성의 과제인 것이다    

 

또한 몸의 우주로는 세포가 빅뱅인 우주 근본 상수라고 했으니 이를 정충으로 하는 수리성이요 

머리가 난자라고 하니 이를 갤럭시성으로 난자인 것이라고 보는 것이면

이는 세포가 정충의 눈이면 갤럭시는 난자의 눈이라고 봐야한다  

이는 곧 갤럭시가 달과 같은 것으로 하는 것이고 

또한 빅뱅의 상수는 지구 자전축으로 하는 것과 같다 

즉 태양이 광자성으로 뿜는 것이라고 할 때 

이 광자가 지구에서 정충으로 일어나는 기본성으로 광합성적으로 

DNA적 생물체로 할 때 곧 달은 10 배율로 난자의 달거리를 하게 되어 있는데 

이는 곧 빅뱅적 상수가 혈소판으로서 정충의 모태처럼 피를 만들면 

이 피를 달로서 거두어서 달거리로 한다는 것이니 

결국 피가 달인 거리를 산책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SEOUL

 

서울에 지하로 지하로 혈을 낸다 

SOUL이 풍선처럼 날을까 

날지 않을 서울을 만든다 

E만 잘 매달면 영혼이 날아가지 않을 

e가 태아처럼 일찌기 유전공학적으로 부둥킨 것인지

SOUL을 붙들고 지하로 지하로 매미처럼 움츠려 갔다 

작열하는 에너지를 듬뿍 먹으려

세포가 그 돌기성이 마모가 안 되면 영생성으로 머문다 

그 것이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세포란 곧 기초적이고 원초적 생명럭이 빅뱅의 상수성을 

머금은 세포성으로 하는 것이니 

도리어 뇌의 종합체로 영생성을 영혼적으로 찾는 것은 

본질과는 들뜬 것인지 모른다 

즉 항성이든 행성이든 

궁극적으로 그 확대성으로 찾으면 

우리가 마치 블랙홀을 지난다고 해도

우주선처럼 날아 간이역처럼 붙어 시공의 벽을 깰 수 있는 것으로 할 수 있다

즉 영적인 근본성이 빅뱅적 상수롤 먼저하는 것이면

마치 SEOUL에 있어 E가 블랙홀에 말려들어가도 E를 깨고

SEOL로서 우주 상수적 영혼으로 들 수 있음이 순수 영혼성으로 할 수 았다는 것이다

이는 33천이 갤럭시인 동시에 한 달이 공간성으로 프랙탈이 되는 것이고 

또한 33 족이라는 것이 원소 주기율성으로 승화하는 것으로

이로서 전형원소로까지 가는 33 천이 또한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제사! 구구 뼛짜구  

 

차례란 곧 茶禮인 것이나 또한 절차인 것이다 

그렇다고 번거롭다고 간소하게 하는 것이 꼭 불편한 것은 아니다 

마음이 급한 세태성에만 맞춘다고 알찬 인생이 아니라는 것이다 

참 묘하게도 

제사상의 진열은 원소 주기율의 진열과 같은 것이고 

두 주기율의 병행일 때마다 두 번씩 절을 하면 

실제 이를 쌍으로 해서 3 번을 재배하면 곧 7주기율까지 다 섭렵하는 행사가 된다 

또한 양 쪽에 선 집사를 원소 4주기율 선상의 수소족과 핼륨족로 하는 것이고 

그로 4족 중앙이 제주인것으로 한 전이원소 주기율성 대표로 앞에서 행함이 제주가 된다 

그리고 술을 모사 그릇에 세 번 붓는 것이

곧 원소 3족에서 전이원소로 넘어가는 것이고 

그로 재배를 하는 것으로 원소 3주기율까지의 절차는 지나간 것이 된다  

그리고 다시 전이원소인 자손들이 절을 하면

그로 재배를 하여 원소 4와 5주기율의 행사를 마치는 것이고 

그리고 다시 첨주를 하는 것으로 원소 6과 7 주기율로 하는 것으로

그로 재배를 하면 원소 주기율을 다 행차하고 행한

주체와 객체가 하나 같이 화합성으로 화학적으로 다 어루어짐과 같다는 것이다

그로 음식의 진열도 위폐 쪽에서 거둠은

그 발원의 에너지를 먼저 거두어야 물러서는 예절상과도 같으니

그 상의 질설도도 원소 주기율의 차이에 따라 진열을 하는 것으로 한다

그러고 보면 우리가 굳이 주기율이니 하면서 전문분야 아니면 쪽집게 지식에 걸거적거리는 듯이 하지만 

물질과 화학의 방정식도 원소 주기윮 정도는 기본인 것에서

다 마음에서 멀면 어려운 것이 까탈스러운 인스턴트 인성이고 보면

가만히 있음이 더 불안함에

마구잡이로 매달리는 중독증같은 세태성으로서야

쪽집게 징검다리나 빨리지나야 속이 편한 독기로야 눈 밖으로 보여도

그래도 음식 하나 하나도 자연성에 맞게 올리는 정성으로  

마치 구구단을 왜 외워야 하는가 하는 투정처럼 해도 결국 꼭 구구단은 기본이어야한다는 것과 같다

 

 

天地人의 원소 주기율 세 쌍으로서의 구성도 

 

첫째 天으로서는 

원소 주기율로 기원 전에 이미 귀신을 끄집어낼 수 있었다는 것이고 

人으로는 제사상의 진설도가 곧 원소 주기율의 진설도와 같은 것으로 

구조와 같이 행사를 하는 것으로 靜的 진설과 動的 배례로 주기율을 마치는 것이고 

地로서는 기문둔갑으로 원소 주기율의 금속성을 뽑아내니

이는 곧 연금술과 같은 화학성의 이용이다  

떡 본 김에 제사를 지낸다고 

제사상 본 김에 원소 주기육적 진설도를 보이는 것으로 

본래 원소 주기율은  일본 만화 캐릭터처럼 개성적으로 분방한 독립체로 할 수 있으나 

또한 한글 주기윮표처럼 左와 右로 정승을 배치하듯

자음과 모음이 합해야 하나의 낱말이 되 듯 

그 낱말의 주체성으로 제주로 하는 것이다

즉 위패를 원소 수소성으로 하는 것이고

그러니 양 쪽 집사를 대동한 것으로 원소 1 주기율까지로 하는데

이는 곧 수소와 핼륨이 양 쪽으로 대동한 것 

즉 이 것은 자음과 모음이 좌우로 대동한 한글주기율표와 같은데

원소가 2 주기율에서 다 드러나니 

실제 영혼이 강림한 것으로 하고 2 주기율성 실체로 거느린 후손이 차례를 지내니

실제 위패가 진열된 것으로 2 주기율에 속하는 것으로

원소 3 주기율에서 향을 맡는 것으로 학산되어 퍼지게 하니 뜻이 하나로 향기를 냄과 같다

 이는 향로를 중앙에 놓음으로서 이를 원소 3 주기율 라인이 꼬리를 흔들며

2 주기율인 진설과 꼬아 나가는 듯이 하는 것이다

즉 제주가 집사의 술을 받아서 세번 나누어 모사에 붓는 것은 

곧 전이원소가 전형원소 3 족에서 시작이 되니

이로 아래 자손에게 물꼬를 튼다는 것으로 하는 것이고   

본래 이 원소 3주기율의 선으로 초를 바친 것으로 하는 것이고

본래 인간계는 震雷 4에 속하기 때문에

원소 4주기율부터 인간계로 봐야하는 하는 것이니 

전이원소 4주기율에서 제주가 선 것으로 제사는 지낸다고 봐야한다 

그로 즉 상에 술을 올릴 때 이는 진이원소로 행하는 것으로 하는데 

그로 일동이 절을 하면 이는 곧 전이원소로서 행하는데 

이 것이 4주기율로 행하면 

원소 3주기율이  헌향이기 때문에

실제 향의 향기는 각기 달라

계향, 정향, 혜향, 해탈향, 해탈지견향이라는 순서로

족의 순서로 좌우로 배열이 된다고 봐야한다

즉 절을 대대손손으로을 같이 같이 바치는 것이 전이원소 쌍이라는 것이 된다  

즉 원소 4와 5 주기율이 가로로 서서 일제히 재배를 올리는 것으로 하는 것이고 

다시 시저를 올리고 숟가락을 얻는 것으로 원소 6주기율로 하는데 

여기서 첨주를 올리는 것으로 하고 다시 재배를 하니 

이로서 원소 7 주기율의 쌍으로 끝이 나는 것이 제사인 것이다

 

 

왜 남자의 가문을 이어면서 姓字에는 女字가 邊으로 들어가는가

 

먼저 제사를 지낼 때 

조상의 자손이 제사를 지내는데 

본래 영혼이란 天에 속하는 것으로 

그 天의 자식을 낳은 地는 여자인 것이니 

이는 천지가 평등한 것이니 제사를 지낼 수 없다 

즉 地가 낳아준 위치는 天처럼 영원한 위치인 것이다

그러니 낳은 자식이 天에 제사를 지내는 것은 당연히 제사가 되는 것이나 

地는 天과의 관계가 부부와 같은 것이니 어느 한 쪽이 절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는 결국 姓에도 자식은 여자가 낳으니 姓으로 女字가 邊으로 들어가고 

그 낳은 자식이 곧 姓으로서 제사를 天으로 지내는 것이니 

姓에 男字를 변으로 않고 女字를 변으로 해야

여자가 生한 子가 제사를 지내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이는 전지 간의 평등성으로서 여자를 빼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어차피 여자는 생에서 母로 변해야 하는 것으로

여자가 생한 자식이 제사를 지내야 아버지의 뜻을 잇는 것이지 

만일에 바로 여자가 제사를 지내면 이는 남녀 평등성에서 어긋난다는 것이다

 

 

다 그 집단의 절적 문제인 것이다

 

우리가 너무 유교적인 편견이

여성을 비하한 철학성이라고 하는 것인데

실제 합리성이 딱딱한 면을 무지하게 활용한 무명성에도 기인한다

그 사회적 통치구조가 어차피 一人之下로 다스려지기 마련인 것이니

결국 일인지하든 多數之下든 권력으로 집결이 되면 두렵기는  마찬가지이고보면

예나 지금이나 다를 바 없는데

인간은 어차피 아무리 잘 해도 스스로 늙고 집중력이 흐려지는 것으로

자연 객관화로 변질되는 것이고

어떤 조직이든 노쇠화는 기본으로 인정을 하고 인본을 따져야 하는 것에서

권력의 절차성이라는 것도 객관적이고 쪽집게여야 하는 명확한 줄을 알게 되는 것으로 

마치 부드러워야 할 유연성에 딱딱한 섬유성으로 근육질인 줄을 타게 하는 법으로 

어찌보면 고의성에 또한 귀차니즘으로 자연 대리적 활용성에 

이럭 저럭 멀어지는 유동성과 감성으로 사회성이 살찌고 굳어간다는 것인데 

결국 이 섬유성에 도전을 많이 받으니 

당장에 숨 안 쉬면 죽는 것이고 안 먹으면 죽는 곰 발바닥으로 목 매달아 놓고 

턱걸이 하게 만들어 놓고는 팽행봉 다리는 끄덕없는 통계만 나오게 하는 것이다 

결국 빚으로 평행봉 높이를 만들어도

사람이 떨어질 일이지 평행봉이 넘어지겠느냐가 집단 권세의 안이인 것이다        

 

 

바람이 뿌리되어도 제 씨는 어쩌고 바람의 허세라  

 

인간이란 이 갤럭시만 우주에서도 손님인 것에

어찌 항성 행성 위성까지 다 주인으로 모시다

뭐 어느 쪽으로 하나로 모았으되

다 인간들 제 편리대로 정한 것 갖고

마치 숙명성이듯이 하면서 운명이 없느니 숙명이 없느니 하는 것이 더 아이러니칼한다는 것이다

즉 이 이목구비가 갖는 중에도

한 면으로 몰린 시각성까지 못 잊고 돌아온 맛이라는 것으로 아닌 듯이 온 것 또한

오는 길 보지 못하고 증명하지 못 해 딱아세우면 된다만

그렇려면 미각이나 시각이나 후각을 위하여 아귀다툼이나 않으면 몰라도 그러려니 해도 된다만

결국 단번에 숨쉬고 먹고 사는 것이 일각에 있으면서 뭔 영생이 어떨고 후세가 어떻고 하는 것이

일반 사람에겐 승자의 역사 대물림이라는 논리로 노예화나 만드는 것으로

무슨 침묵이 금이요 긍정이 고품격이니 하면서 불문율로 본질을 외면하는 곡해성은 

역사야 늘 그 현실에 바쁜 것이니 과거형에 매달으나 미래형에 매달으나 발등에 불인 것인들

사실성은 늘 변함이 없는 민생고라

그러니 이목구비만 만족하면 되는 인생 무얼 더 바란 섭생이었으랴

죽어도 섭생으로 따라오면 또한 이 세상인 것이지

그런데다 말 잘 들으면 주인 시켜 준다는 것이 저 하늘에 걸린 것이 아니거늘  

결국 인간으로 다시와 마치 단맛에 헌신한 댓가로 설탕 공장 사장 시켜준다고 하며

줄 잘 타면 사장되는 것이 곧 천당인 것이고 거기다 회장되고 거기다 왕도 되고 하면 금상첨화 따로 없다는 것이니

다 말이야 지구 밖으로 엮어 엮어 잘도 가자 가자고 하나  

그 본질이 뻔한 이목구비의 찬란한 맛의 고도성이라

결국 그 맛의 굴레란 것이 행성이요 위성이요 항성이라

뒤통수로는 안 봐도 되니 돈만 있으면 천당이라,,,,,,,

다 뒤통수가 이마 쪽으로만 본다

그리어 현생이 천당맛을 봐야 천당가는 리허설인지 

현생이 극락맛을 봐야 그 혀로 천당가는 지도라

눈 앞에야 국물도 안 나오는 미끈한 광택의 광고판일 뿐

그리어 하늘 나라에 가면 얻을 수 있다?

그래도 돈을 귀하게 여기는 보물이니 귀한 것으로 예치를 하라?

부처님! 혹시 실전조죄라고 하면서

오만 원짜리 뚱쳐 둔 것이아니유?

뭐 중 믿을 거 있슈

요즘은 직거래해야쥬

중간 다리 중은 부처 가운데 다리 중인가 뷔유

 

 

토끼풀 군락을 보는 것같은 

 

서울 인구가 천만이라고 하면

이 인구를 인간 세포수만큼이나 만날 수 있는 교감대로라면

이는 서울시 인구만한 도시가 수 백만 개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 인연이라는 것이 마치

한 군락으로 몽총이 핀 숲과 같다고 해도 수 백만의 군락과 같은 것이요 도시인 것이니

실제 내가 걷는 길은 사막에 떨어진 어린 왕자가 풀뿌리 하나인 채 발목 잡힌 것이라 해도

황야에 풀 한 포기인 것으로 그 것이 걸어 우주로 다닌다고 할 때

그 수량의 지구에, 그 수량의 도시에 와 지금 이 서울의 한 귀퉁에 있는 것으로

여기서 보는 인연도 60조 중에 하나로 만나는 것에서

그나마 그 중에도 천에 하나 만에 하나의 인연을 보고 산다고 해도  결코 어긋난 과장은 아닌 길이니

뭐 이렇게도 못 살겠으면 어찌 다시 인간으로 못 태어냐랴

다 제 마음에 따라 가는 것이니

어찌 같은 해 같은 달이 왜 이리 많이도 떴을꼬

어느 인도의 선각자는 떠났을 때 잘 선택을 하라고 했는데

그 이유는

그 한 순간에 같은 해 같은 달이 열려있는 것이니

달 아래, 해 아래 인간마져 각기 지옥이요 천당이 같이 공존하니

선택이 그런 시공성 차이가 순간적으로 하나의 점에 물려 있다는 것과 같다

그러니 한 발 뒤로 물러서면 귀와 뒤통수로 물러서는 것에서만 봐도

빅뱅의 우주에서 다 태양까지 손님으로 와지는 것인 것을

아이쿠! 다잡아 돌아갈 것 같았으나

이목구비의 맛이 결국 그 맛에 공장까지 지어 사장까지 시켜준다고 하니

그래도 개똥밭이라도 이승이 좋으니 안 태어나고 어쩔거나

 

 

보통 우리가 뱃길이라고 할 때 

 

원소 6과 7 주기율이 실은 만선이라는 것과 

6과 7 주기율로서 빈 배여도 

4와 5 주기율로서 만선인 것이 있다 

즉 고기를 많이 잡아 풍년인 만선으로 6과 7 주기율은 채운 만선인 것이나 

滿船 空載月明歸라는 것은 

빈 배에 달만 가득 실려도 만선인 원소 4와 5 주기율이 있다는 것이다

 

 

주기율의 피부성

 

우리가 실체 향을 피워 올린다는 것은 

실제 그 냄새는 5인 바람으로 피워올려 4인 신경에 도달하는 것으로 한다

즉 원소 3 주기율인 불은 무지개색을 바치는 것인 것이고 

우리가 말하는 계향 정향 혜향 해탈향 해찰지견향이라는 것은 

원소 2 주기적 배분성으로 할 수 있다 

즉 우리가 빛이라는 것은 원소 3 주기율성이고 

그 빛이 전기를 타고 가는 중인 원소 4 주기율성이고 

우리가 불이라고 하는 것은 거기서부터 지상성으로 하는 것에서 원소 5주기율성으로 냄새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물로서 유동적이게 하는 것이 카멜레온의 피부성으로 하는 것이고 

완전히 색소로 고체화로 할 수 있는 것이 원소 7주기율성으로 드러난 것을 말한다 

그리고 원소 4 주기율성으로 꽃을 피웠다면 이 것은 나무에서 피는 것으로 하는데 

이는 곧 탄소 4로서 피운 것이 맞다는 것이 된다 

그러면 이 것은 족으로 볼 수 있는 위치와같다 

그래서 위치마다의 상호성으로 마치 土亭 이지함 선생님의 月影圖를 보듯이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자연성의 평균율

 

우리가 내외적으로 원소성으로 하는 것과 율동성 파장으로 할 수 있는 것이 

곧 철분과 니켈이 갖는 분기점에서 각기 다르게 볼 수 있는 것인데 

이 것은 마치 나무가 수심 1 마일 정도에서는 드지 않고 떠오르는 분기점이 있듯 

이 것이 철분과 니켈의 분기점인 것인데 

이는 곧 물이 나무로서 분기점으로 수생목이라는 분기점도 수치 상으로 있는 것이고 

또한 나무에서 불꽃이 피어 오르는 지점으로 목생화하는 지점으로 하는 것인데 

화가 토로 생하는 것은 더욱 짧다는 것이 있다 

또한 원소가 접히는 분기점의 신경의 뭉치가 두뇌성이라면 

이는 원소 4에서부터 3인 화색과 2인 이목구비는 외적으로 피는 것이 되는 철분성이고 

그 아래 오장은 내적으로 응축하는 초신성과 같은 것으로 에녀지를 발하는 것으로 

실제로는 반물질적으로 만나 타는 형상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우리가 사주에 금수가 많은 사람은 소금를 줄여야 하는 것은

왜 소금이 맹물과 무색과 관계가 있고 흑색과 관계가 있는가 하면

첫째 소금을 먹으면 물이 당기기 마련인데

이는 곧 소금성이 블랙홀처럼 처지는 것에서 물이 평균성이 같이 처지지

그 평균율을 채우기 위해서 물을 더 먹어야 하는 것이고 그 것은 결과적으로

자꾸 쳐지니 물의 수평으로 해서 져지는 것이지

상대적으로 火인 신맛을 쳐지게 하는 것보다 희석적 분계점으로 머눈 것과 같은 것으로 

이는 곧 철분과 니켈의 분기점으로

우리의 뇌리가 신경의 바다로 구성한 두뇌를 

이목구비의 평균율성 재로성으로 판단하게 함과 같은 것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상학적으로 눈은 폭발하는 기점이고 

귀는 가라앉는 기점으로 하는 것에서 앞뒤로 할 수 있다 

그래서 귀는 6 눈은 3인 폭으로 배율성으로 거리를 두고

폭발적으로 보고 응축적으로 듣는다는 것이 된다 

또한 이목구비가 전부 구멍으로 하는 것에서 2개로 하는 것에 

이 것은 2인 것으로 하는 것으로 드러낸 것이고 

여기서 응축이 된 것은 마치 마그마가 굳은 형상 

즉 에너지인 불이 2 주기율을 걷으로 드러내도 2인 금속성은 굳어 산을 이룬 것으로 

이를 2 폭발성으로 기포를 올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산을 이루어 응푹성으로 하는 것이 곧 코가 된다 

결국 이 관으로서 큰 동굴이 생기면 곧 목인 기관지와 식도가 통로를 낸 것으로 

팽창성과 응축성으로 폐로서 한다는 것으로 

몸의 순환을 식도로 한다는 것으로 소화기 오행으로 선별적인 소화성으로 전신성으로 함과 같다

 

 

인간적 행위와 영적 구성도 합일  

 

우리가 제사상의 진설도를 볼 때도 

乾坤 대칭은 양쪽 집사로 하는 것이고  

마치 양쪽으로 오무린 바이스 자석처럼 겉 잎사귀가 싼 것을 빼고 

나머지 6으로서 제사상을 진설한 것으로 봐야 한다 

그리고 영혼이 먼저 떠난 기운이고 난 다음에 상을 거두는 것이니 

상도 위폐 족에서부터 거두어 나중에 과일이 쪽으로 마지막으로 거두는 것인데 

즉 그 기에 역행적으로 거둘 수 없음이 잔여의 기운과 관계된 것이고 

그리고 과일을 끌으로 얹는 것은 모든 결과가 과일로서 이뤄졌음을 

결국 신의 은공으로 이렇게 이뤄 놓은 것을 올린다는 것이 된다

엄밀히 보면 제사도 

원소 6과 7 주기율인 과실을 

원소 4와 4 주기율인 인간의 두뇌와 향으로서 

원소 2와 3 주기율인 신에서 올리는 것과 같다 

즉  인간 몸이 철분이 순환하는 중심이 되니  

마치 나무가  물에서 가라앉는 분기점이 있듯 

신에서 올리는 것은 벼락같은 시공성의 주인인 신에게 올리는 것이듯 

폭발적으로 꽃을 피우듯 양팔을 올리는 듯이 하는 것이 2와 3 주기율이고  

그리고 철분에서 가라앉아 응축하는 시점으로 자란 생물은  

원소 6 주기울과 7 주기율로 제물로 올림과 같다

 

 

우리가 보통 물로서의 水인 기준을 수소성으로 할 때  

 

우리가 태양계로 출발해 핵융합으로 수소가 분자 단위로  출발하는 기점으로 할 때 

이 수소의 바다가 곧 은하수라는 것으로 하는 것이면

이는 곧 성운단이 수소성바다라고 할 때 

그  이 전의 공간성은 빅뱅적 상수의 공간인 것으로

이는 양자물리로 보야야 하는 것에서 

우주의 바닥이 마치 비단폭 위에 있는 양 하는 것으로

입자로는 잡기 어렵고 파장성으로만 잡히는 것에서 동적으로 보고 

또한 정적으로 보면 입자성이듯이 

이미 이는 인간의 심리성과 같은 유로 반응을 한다는 것인데 

그러며 광자나 전자나 퀴크의 위치가 되면 

심리적으로 드러나는 결정 이 전의 유동성에서 드러내는 결과물이라면 

이는 심리적으로 양자물리를 결정했다고 할 수도 없다는 것이다 

이도 결국 심리 이 전이냐 이 후이냐가 있다는 것이다

다만 우리의 의식으로 알 수 있게 전해질 확대성이 그나마 

원소 주기율 그대로 확대된 것으로 우주의 픅으로 잡으면 

우리 몸을 빅뱅적 상수성으로 하고

머리를 갤럭시적 상수로 耳 하고

이목구비로  행성과 위성으로 넘어오는 것이라 할 때 

이 몸이라는 빅뱅적 상수를 움켜 한 움큼으로 해 

갤럭시인 상수로 올리는 것이 머리인 두뇌 

즉 몸의 신경이 모인 두뇌로 집중적으로 몰아주는 패턴으로 할 대 

그 속도성이 광자가 쿼크의 중계성으로  전자 전하는 것과 같다는 것도 된다 

이러한 패턴은 곧 말이 달리는 스텝과 같은 것으로 할 수 있는 보신적 전신성으로 볼 수 있다 

즉 원소 주기율이 수소 1과 가로로 핼륨가지 잡은 8족과

주기율이 7주기율까지로 할 때 7주기율의 수소족 라듐과

또한 7 주기율의 핼륨족까지의 8족과는 네 귀퉁이가 된다고 할 때

먼저 라듐인 뒷발이 핼륨에 닿으면 이는

달이 시로 접히는 것이 있고

7주기율의 핼륨족이 오른발로서 왼쪽 앞 수소족을 디디면 이는 곧 년이 달로 접히는 부분이 있다는 것과 같다

즉 이는 몸를 양자물리로서 파장성으로 하나

이 파장성인 전자와 광자를 입자의 유기성성으로 보면

곧 이런 위성들의 궤도성 자기장으로 말의 발자국처럼 유기성으로 단축함과 같다는 것이다

 

 

원소주기율의 가장 빠른 신축성

 

이를 좀 더 빨리 이해하려면

년월일시 네 기둥으로서 말의 사지로 함이 설명이 빠른데 

또한 이는 육임이 갖는 수축성 몰아가는 것이 

왼 뒷다리 라듐이 월장으로서 핼륨에 디뎌 가시가 되니 

이 한 스탭으로 월장가시가 되는 것이고 

또한 7 주기율의 8족인 오른 뒷다리가  사과인 것으로 

수소인 왼 앞다리에 디디면 이는 삼전으로 일어남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곧 육임의 과가 800과 가까이 생겨나는데 

이 네 스텝의 유동성 안에 800과라는 것이 근육성으로 일어난 것과 같다

이 스탭성으로 몸의 유동성 구조를 이해하자면 

먼저 태아가 어미 뱃 속에 있을 때 

머리와 배가 붙은 것으로 할 때 

머리를 중심으로 사지가 따른 것으로 하는 것인데 

이는 머리와 척추성과 사지를 하나로 하는 것과 이를 건으로서 오방성으로서 머리가 

오방의 중앙인 것에서 독립적으로 일어난 형태가 되는 것이고 

또한 배가 오장의 중앙이 되어 머리와 건곤적으로 양분성으로 한다는 것이 된다 

또한 핼륨만으로 양성자 둘 중성자 둘 전자 둘이라고 할 때 

중성자가 쿼크처럼 중심을 잡아주는 것으로 소화기 내장성으로 하는 것 

즉 우리가 전자를 배추의 겉 잎이고 몸의 파부성이라고 할 때 

이는 양성자가 핵이고 전자가 껍질인 것이나 

만일에 전자를 입으로 소화기적 핵으로 

태풍의 눈으로 삼키는 형태가 되면 중성자가 창자인 것이고 양성자가 오장으로 

기능이 바뀔 수 있는가도 중요한 것이다

그러면 핼륨족에서 전자가 벗겨지는 형태가 되니 

다시 수소족에서부터 1인 전자의 성격을 띠게 되는게 

이 것이 결국 

수소족이 원자 수량은 번호 그대로인 것이나 

하나인 수소족으로만 보인다는 것이다 

그러면 

결국 하나의 태양 하나의 달이 주기율마다 떠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 있고 

또한 라듐의 경우 원자수가 80 안밖이 되어도 

수소1인 셩질로 하나의 태양으로 비칠 수 있는 것이나 

실제 그 내용의 엄밀히 보면 마치 수소 내에서 양자의 물리적 공간이 있듯 

많은 원소성이 하나의 입자성 굴레로 볼 수 있게 한 패턴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한다

이는 곧 우리가 소화기 오행이 창자로서 다 할 수 있는 것인데 

이 것을 원동기의 회전체로서 정류자 부위로서 입으로 끌어당기는 면이면 

오장 오행은 바로 그 회전체를 싼 바이스형 자석으로 빨아들이는 것이라 봐야한다 

그러면 그 바이스형 자석이 빨아들이는 전기는 결국 전선으로 따라 두뇌에 이르니 

이를 곧 신경망이라는 하는 것으로 

그러면 바이스형 자석은 중간자적으로 오장과 같은 것으로 보신에 해당이 된다 

즉 우리가 먹는 음식은 전자에 해당이 되는 것

즉 밀이 자라게한 것이듯 전자성을 띤 것인데

그 전자성을 띠게 한 것

즉 그 전자로 크게 한 것은 광자이니 껍질인 표면은 오색이 찬란한 흔적이 있는 것으로 하는 것인데

결국 중성자는 창자의 흠수력으로 하고 양성자적으로 한다는 오장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이러한 몸의 구조로 달리는 근육의 유동성은 

 말이 달리는 스텝이 원소 주기율 양끝을 끌어 들여 앞에 놓으면 

곧 六壬 800課 가까이가 燐酸이 몸에 쌓이는 것과 같은 부산물을 낳는 것과 같다

 

 

인류는 파인 반음계적 파멸의 수명성을 딛고 일어나야할 솔라시

 

우리가 음악이 한 옥타브 안의 폭이듯 

우리가 천이통이라는 것은

한 거풀의 주파수와 같은 것에 얹혀 들을 수 있는 선을 말하는 올인 것이고 

또한 핼륨이 중성자로 균형을 잡는 것이 사지성으로 

양성자 둘 중성자 둘인 것으로 전자의 굴레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즉 그 전자가 죄는 허리띠로서 균형성으로 맞춰가는 것이

핼륨 원소 하나가 8족으로서 균형을 맞추가기까지 

입체적으로는 7주기율까지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는 것에서 

한 주기율의 핼륨적 단일체의 내적 균형이 

결국 주기율 전체가 갖는 굴레의 전신성이 균형을 잡는 것과 같은 것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결국 역설적으로 양자물리쪽으로 봐            

결국 갤럭시가 물이라고 할 때 그 물보다 더 부드러운 

즉 수소가 묵보다 더 연하듯 그보다 더 연한 물질성으로 하는 것에서 

은하수로 양자물리적 바다라 할 수 있다

 

 

선천수에서의 홀수적 진행과  후천수적 짝수적 날개  

 

반지름성 선천수가 1인 기준으로 할 때 

그 끝에서서의 원심에서 자전셩이 일려면 

양극성이 나야 자체적으로 회전이 되어 위성적으로 돌 수 있으니 

이를 후천수적 양극성으로 곳에서 같은 물질성으로 하는 것으로 

이를 면밀히 보자면 

우리가 甲乙을 수소와 핼륨이라고 할 때 

이를 1과 2 사이로 8족으로서 할 수 있는 것과 

이를 甲이 1로 칠 때 天干性으로는  己 5로서 핼륨으로 할 수 있는 것 

즉 甲乙이 1과 2인 동시에 주기율 상으로는 8족까지로 하는 것이고 

또한 이 것은 甲이 己와 접히는 것으로 핼륨까지로 치니 

이는 핼륨 八이나 己土 5나 같은 위치로 하되 

그 기능성에 빠라 폭이 8로 잡고 5로 잡을 수 있는 것으로 하고 

또한 1과 2인 관계로 핼륨은 乙인 동시에 己가 되는 것이다

이는 곧 갑과 을로 이어지는 것으로 피면 선푼수적 앞뒤행 전차이고 

갑이 기로서 이온적으로 합하는 것은 실제 후청적으로 음양의 대칭성으로 

합한 것과 같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甲子 順 중에는 戌亥가 공망인 것인데

이는 실제 지워진 공테이프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이는 육십 갑자의 순환에 있어 여섯 막의 공테이프가 있으나 

또한 그 주기율 상으로는 공테이프이나 

실제 다른 주기율로서 복원을 하면 재생이 가능한 여섯 막의 공테이프라는 것과 같은 것으로 

이는 곧 壬癸가 絶路 空亡이라는 것은 그 順中의 꼬리 부분이 壬癸인데 

이 임계라는 것은 끝에서부터 말린 듯 마치 바다에서 파도가 말리듯이 함과 같은 것으로 

그 것을 같은 것으로 치지 않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우주의 나이테성 수리상수

 

우리가 회전체라고 하더라도 

갤럭시적으로 도는 것은 

2 兌澤인 회오리 눈만으로 우주를 돌리니 실제 나이테가 생길 수 었다는 것이 된다 

그리고 좀 더 

느려지기는 하고 2 주기율에 비해서는 서리와 같이 굳은 행태이기에 빛도 하얗게 보이는 것이나

그래도 볼륨이 있으니 구형으로 뭉쳐 돌긴 돌아도 아직 나이테를 만들 개제가 못 되고 

다만 혹성이 생기고 나서야 나이테를 만든다고 봐야하는데 

실제 혹성은 인위적이든 자연적이든  나무가 자랄 여건을 충분하다는 것이 된다

즉 4인 진뇌는 나무인 동시에 적기의 파장인 것인데 

실제 나이테라는 것으로 회전체가 굳은 형태로 섬유성을 보일 수 있음이 전기인 것으로 하는데 

또한 우주는 옹심이 자라 가지를 내는 것이니 

원칙적으로 옹심의 회전체는 우주의 회전체와 같은 것이고 

이 오심이 싹을 내면 나이테 회전으로서 싹을 내는 것과 같은 것으로 

이는 마치 옹심일 때의 나이테가 6 바퀴 정도일 때 싹이 아니 

결국 태어나면 6 살 정도의 아이과 무릎에서 태어난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다면 이런 자연적 이치가 이 우주공간적으로 시공적 차이로 나타낼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오리석음에 도리어 댓가성이 비싼 감가상각비 역사  

 

우린 물질성이든 논리성이든 그 정밀성에서 진다 

무엇보다 물질성에서 뒤지면 논리성으로나마 우수성을 보여야 하는데 

도리어 모호한 모순으로 베일처럼 현혹하기를 바라는 은밀성이 많다 

그러니 실질젇 물질의 지배를  당하기 마현이다 

즉 아냥 정신정 잠재성을 이패 시키면서 

문명의 이기 

즉 기계적 정밀성의 이기에 현혹되어 누리는자는 판들이 

무슨 그 문명성에 보탬이 되지도 않았으면서 

마냥 운명적으로 숙명적으로 선택된 복인 냥 누리고 산다는 것도 모순이고 

실제 인취적 인간에겐 완전 철면피처럼 살면서 도리어 좀 있다고 유세는 더 귀족를 낸다 

즉 물질의 문명적 이기는 즐기면서 

기계적 정밀성에 접근하는 논리적 정밀성은 외면한 체 

마냥 남의 기계적 정밀성만 추종을 하는 것은 쫌 뻔뻔스러움도 있는 것은 사실이나 

문제는 기계적 정밀성만으로 철학적 포용성을 갖는다고 할 수 없는 것에서 종합적 발전은 아닌 것이다

이는 곧 데카르트 철학이 재 조명되고 상기되는 것은 

머리가 신경의 두뇌 부분에 집합체로서 모든 과학적으로 전문적으로 이해되는 주인인 두뇌성으로서 

위치세포성이 데카르트 철학의 비중만큼 무게를 갖고 있기에 

철학적 가치가 좀 더 원시적으로 근원적으로 물러 선 듯이 하면서 

한 보 뒤로 물러난 듯 하면서 위치를 잡고 보니 전체를 보는 안목의 철학적 깊이를 인지하니 

결국 데카르트철학이 과학적으로 맞물려나는 기능성으로서 비교되고 대증되어가는 것이 된다

 

 

원동기 회전을 나이테로 벗기기같은 슬로우 비디오 게임

 

우리가 원동기 회전체를 감싼 바이스형 자석 두 손으로 한 회전율이라고 할 때 

이를 한 나이테로 하는 것이면

그로 나이테가 살찌는 것은 

원동기의 자기장성이 살이 찐 형태인 것이고 

결국 이 나이테가 음과 양극이 자석으로 싼 것으로 할 때 

이는 손 끝만 닿아도 임신한 형태가 되는 것으로 할 때는 

마치 양 자석에서 전기와 배선으로 다른 원동기 하나를 돌리는 

용도의 위치성과 같아다 하물며 전구로 빛을 밝혀도 

이는 곧 식물이 관절 끝처럼 둥들에 하듯이 

나무의 옹심이 둥글게 나아테를 회오리처럼 만들다

눈을 내 가지를 내면 그로부터 자식을 낳듯이 한다는 것이다 

 

 

불생불멸과의 고리를 갖춘 우주성   

 

보통은 갤럭시의 두뇌로서 모든 기억의 집결지로 하는 두뇌성이면 

이는 뇌세포의 총량으로 하는 것이면 

이를 머리로 몰아 주는 전신이 빅뱅적 우주의 넓이의 비단폭으로 

올려준 60조 개를 한 땀 한 땀 땋은 것으로 비단결인 세포성으로 싼 것이라면 

그러면 갤럭시 우주성으로 기억하는 두뇌가 세포 하나의 유전으로 그대로 복사되어 심어지는 것으로 

60조 개가 빅뱅적 상수의 비단폭에 두뇌의 사고성처럼 구르는 것으로

마음의 결정도 이미 빅뱅적 우주성으로서 갤럭시를 참조하여 결단을 내는 것으로 할 때 

결국 두뇌보다 심장에 마음이 있다는 것은 그런 결정력도

심장이 세포성의 집중으로 내재하고 있다는 것이니 

이는 마음의 내재성이 두뇌가 아니라 五臟이 빅뱅성으로서 결정할 수 있게

블랙홀적으로 오행성을 갖고 있으면서 

후자적으로 갤럭시인 두뇌로 부연할 수 있게 함과 같다 

이는 두뇌인 성운 간의 구름이 종합해 주길 바라는 궁극성이 있는지도 모를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전신성이 세포인 것인 빅뱅성으로 반감기를 구성하는 수명성도

2억 년이라는 갤럭시에 질결성의 갖춤에  

다 이러한 2억 년짜리 두뇌성의 집결성보다 더 원시적이고 기초적인 세포성으로

100 살짜리로 자를 재는 치수로 세포마다 닿는 시간성을 누리니 불생불멸일 수 있다는 것이다

 

 

국화가 눈 뜬 시점에

 

젊을 때야 국화보다 빨리 지나는 바람과 같고 

늙으니 국화보다 더 느리게 지나는 바람과 같다 

그렇게 어머니도 차갑게 서리가 낀 주름으로 굳어져 간다

국화의 한 시절로 본다는 것이 

가을 볕은 어머니 미소처럼 차가우면서고 해맑다 

국화가 눈 뜬 시점에

 

 

두루뭉시루도 우물 안 여울과 같다

 

세상 살만한 것같고 

미주알 고주알 스스로 몰아가는 동굴인생이 아니든가

그냥 동굴만하면 우물안 개구리라도 간섭만 안 받으면 도락인 것으로 

그래도 허공이라고 바라보면   

낙조가 지네발의 머리에 도리어 붉다 

바다 6 주기율의 파도에 7 주기율인 대지에서 

지네가 지네! 지네! 하며 쫓아가는 것 

그러다 보면 붉은 해가 머리에 얹히겠네 

원솟 6 주기율과 7 주기율인 쌍인 DNA라 

그 사이의 폭으로 아래 위 이빨이 삼키는 DNA 틀니같은 것

학이 바람을 타고 날으니

소나무 향을 쓿으며 원소 5와 4 주기율의 쌍인 전이원소 DNA라 

은하철도 999가 허공에 레일을 걸고 

시공의 문이 있어 앞면이야 뒤면이냐 

뭐 DNA적 999 레일에 시공의 단면을 뜷고 간다 

어머나 스타원즈 천공을 넘어가는 것이지 

바람이 정전기를 쓿어 구름을 일으키니 

솜사탕같이 얽히는 사랑타령이 뇌리를 못 떠난다 

학이 날개를 접고 소나무 쟁반에 앉았다

어쩜 붉은 태양에 굽기는 도자기 인생으로 기억이 심겨지는 듯이 

모든 생명은 탄소동화 작용으로 굽겨가면 기억재생소자처럼 일어나 

비가 오면 비우고 지워지는 듯이 

너는 본래 물이라 몰로 돌아가리라 

원소 3 주기율인 태양이 건져가지 못한 것 

학이 머리가 붉기 앉아 전형원소에 걸리지 않은 듯 

태양은 중천에 붉구나 

학의 머리가 붉기 전 

불새가 봉오리 둥근 게곡의 틈새에서 날아왔다 

걸음마 아이가 손뼉을 친다

스차워즈의 우주선 한 방에서는 아이가 손뼉을 친다

스타게이트는 시공 사이를 뚫어 불새로 날아왔다 

두 개의 시공이 앞 윗면의 차이이듯

 

 

쏠림 현상의 견고성

 

문명은 불새처럼 두 개의 시공 사이로 나오는데 

그 것을 하나의 공간으로서 앙쪽으로 할  수 있는 논리의 무한성  

누구든 절대성으로 점유하는 점철성의 유도성 심리의 접합성 

진리와 진실보다 그렇게 보이는 합리의 진리 

귀에 붙이면 귀의 왕 

눈에 붙이면 눈의 왕 

다 이목구비 하나에 장식춤같은 명품 아니면 왕따인 진리 진실 

그럴 수 밖에 가장 약하고 미속한 것의 결집과 의지 어찌 진리가 아니며 진실이 아니랴 

허나 그 것이 인화와 평화의 진실 또한 두첩게도 하지 않는 것이니 

영웅은 늘 돌연변이처럼 내숭같은 것에 드러난다 

글쎄요 시공성이 하늘과 하늘 간에 갈라져 불새가 날아오는 것 

원소 3 주기율적 불새와 2 주기율적 계곡 같이 녹이기같은 

거대한 홀이 태퓽의 눈처럼 사라지게 하는 것에는 늘 종말론이 따르고

역사는 개별마다의 자아의식의 집단성으로 실세성르호 잔인하기까지 한다 

데카르트의 생각의 존재만으로 

뇌구조의 전신 지배성만으로 뇌가 별자리처럼 세포성 위치성으로 자각성의 위치마져 

그 오행성의 이모구비적 특성대로 별자리처럼 가리켜 줄 때 

점성술도 몸의 진맥처럼 흐르는 듯이 

생각하는 주체성은 허공성이 아니라 뇌리의 위치성 통합성으로 별 자리처럼 하는 것

스타워즈의 스타 게이트를 통과하는 것에서 데카르트의 철학성이 과학성으로 

인문적 행위성으로 증명하듯 들 수 있는 전지인이 하나로 설명될 수 있는

 

자아 위주의 교주성과 신격적 합성의 화학성같은 인생 

술 담배를 대신할 장난감적 가치성으로 比肩되는 것으로 사바 세계 수준의 인간이라 것 

기개적이지 않는 것으로서의 안식의 요구라는 것 

결국그 장난감이 문명성을 띠는 수준으로 신구가 되는 것으로 

뇌에도 인간계 위치성 정도의 행복감으로 치중할 수 있게 함이 

오히려 태생성으로까지 하향성으로 물기도 하는 듯이 

그나마 장난감을 멀리하고 영웅성으로 노련함으로 몰아도 

그래도 그나마 이성적으로 냉혹하게 정복을 했다는 우연성같이 

복이 진정 윈위적이지 않아 가치인 복인 듯이 

결국 인간의 역사는 작위성 복의 우연적 위치의 신격화아 같은 것으로 

육도의 인간계 위치성만의 맛으로 길들여진 안위가 곧 역사라는 것

예나 지금이나 과학성이나 인위성이나 결국 

타고난 복이 최고라는 것으로 신격의 위치성만은 견고하게 남겨두는 

어떠한 위치성이든 타이틀적 광고성의 패권과 같은 것으로 열정은 곧 사랑이라 

열정만 있으면 생명의 최선은 본능으로 샘 솟는 것으로 물꼬만 다 대면 되는 듯이 

인생은 인연이 물꼬를 잘 대는 복의 사회적 동물이라는 것으로

생각보다 가슴으로 먼저 와 닿는 감수성이 먼저인 것으로 

 

 

짚 

 

힘에의 의지와 적자생존적 의무

인생사 짚은 것 

이 짚은 북더리고 일어나야 하는 반동성 응보의  솜사탕성 만들기같은 

그나마 소는 열물 맛으로 씹을 수 있는 듯이 

한 마리 키우는 소에 

한 아이가 큰 인생을 여는 듯이 

소가 여물을 짚어 우이독경인가?

저 덩치 좀 봐라

 

 

같은 길이만로서의 진법으로 차원성 만들기

 

우리가 족과 주기율의 수리가 같은 것으로 곱하여 

수소인 점에서부터 

이이 사 

삼삼은 구 

사사 십육 

오오 이십오 

육육이 삼십육 

칠칠이 사십구

팔팔이 육십사로 할 때 

우선 7인 할로겐적 활성의 두 개 곱은 

달리는 말로는 가장 빠르게 뛰는 스텝성으로 하는 것을 칠칠이 사십구인 것으로

이는 곧 핼륨인 것 그리고 곱한 수량의 중력성으로 별이 된 것에서

태양으로 봐도 핵이 핼륨성이고 코로나가 수소성 점으로 보는 것에서 융합을 시키는 것이니

수소가 외변적이고 가벼운 객체성으로 볼 수 있는 것에서  

이는 수소가 회전의 주심이 아니라 객체적으로 원심에 있는 것이 되는데

이렇게 되면 원소마다의 객체적 성질을 발할 수 없는 것이 된다 

그래서 회전체인 그 중심이 되는 것에 쏠려 사는 것이 되는데 

결국 머리가 갤럭시라라면 빅뱅은 세포성으로 하는데 

문제는 머리 하나와 몸 전부가 하나의 세포성에 유전성을 띤 필름성이라는 것이니

결국 세포 하나가 100 년을 사는 한 몸에 딸린 것이라면 

갤럭시적으로 20억 년인 쟁반 돌리기에 있는 존재와는 어떤 메카니즘의 실마리를 갖고 있느냐인 것에따라 

불생불멸이라는 우주성을 이해한다는 것이 된다 

이는 생물적으로 불생불멸이라는 것도 육체적 소진이 없는 상태가 결부되어야 하는 문제인 것이다 

또한 모든 곱은 원의 4분의 일이라는 것으로 수소성 점이 핼륨과 주기율과의 곱인 면을 떼어 낸다는 것으로

이는 마치 구심을 수로로 해서 같은 수리의 곱으로 떼어내서 그 껍질적 지각를 수소점적 핵으로서부터 가감하니

양파를 속부터 살찌운 것과 더는 것도 되는 것으로 

저승가는 길이 뭐 그리 바쁜지 

죽어 칠칠이 사십구제라 

순간의 선택이 일생을 좌우한다? 

이는 곧 수소를 점으로 할 때 

원의 반지름인 중심으로 해 사각성으로서 원싀 4분의 1에 해당이 되는 것이라 봐야 한다 

즉 수소에서 출발하는 스탭은 곧 원의 사분의 1인 공간성으로 모으고 펼쳤다는 것이다 

이는 곧 수소가 점으로서 점이 아니라 

태풍의 눈처럼 긴 깊이가 연결된 것의 앞면성이 점으로서 갖는 면인 것이고 

이는 갤럭시가 원으로서 백뱅인 우주를 깊이 있는 뿌리로 나왔다고 해도 

선의 전면으로 보아 점인 것으로 水路로 할 수 있고  그 좌우성으로 할 때 

원동기의 전면 점에서 회전에 해당하는 원소 주기율성이 원으로서의 4분의 일인 부분성일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핼륨이 둔한 소 덩치로 큰 태양과 같으나

실제 수소 한 알 끼리의 핵융헙성으로 끌어들이는 것은

마치 세포 하나가 몸 전체의 두뇌성을 그래로 미립자로 복사해 축적하듯이 함축하는 것

즉 그 면으로 보면 핼륨보다 더 강한 자기장성으로 원소 8족 간의 사이로 등분으로 할 수 있다는 것으로

이는 핼륨의 숫자와 중령성에 얹혀도 뱉어내지 못하는 성질의 것으로 할 수 있고

또한 양성자적 우주가 햄륨성으로 뱉어 그 핼륨성의 중력성이 앙다문 것으로 해서 행위가 일어난 것에는  

도리어 수소의 저장성이 뱉어나와도 무한 전성을 갖고 있는 실처럼 하는 것이 있다

즉 수소가 코로나의 온도까기 폭발적인 것

그러나 핼륨까지로 온도가 저하되는 것은

마치 나무가 어느 수심에서는 가라앉는 관계로 하는데 있는 것이나 

물질이 니켈을 넘으면 도리어 응축이 되는 것과 같이 작용하는 것과 같다  

이는 수소족으로서 아래로 7주기율인 라륨까지와 

일 주기율로서 가로로 8족인 핼륨까지로 해서 

7 주기율에서 한 주기율 더 늘린 8 주기율로 해 팔팔이 육십사로 하는 것

즉 나마마자 한 살인 것이면 두 살이 되는 것으로 7 주기율은 8주기율로 되는 것 

즉 8 주기율부터는 주기율 너머의 갤럭시적 블랙홀의 중럭성에 붙어 

그 중력성의 살에 붙은 것으로 하고 

7 주기율부터 역행적으로 때가 주기율적 티눈처럼 박혀 옹심처럼 일어난 것으로 불 수 있는데 

이는 결국 8족의 중앙이 4와 5족인 것으로 센터로 하는 것에서는 

여덟 겹의 회전성에 중앙인 라인으로 하는 것으로 

원의 사분의 일족 단면에 중앙인 네 번째 선과 다섯번 째 선이 있는 위치선성으로 지나는 것과 같다

어쩜 진리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점수적 이런 논리의 전개도 힘드니 

쪽집게도 이렇듯 힘드는 것이거니와  

전반적으로 허공성에서 도출하는 돈오돈수적 기반은 참으로 어려운 것이다

 

 

우주의 벽의 이해

 

우리가 시공을 초월함에는 그루터기 나이테를 어떻게 초월하여 스타게이트를 만드냐이다 

이는 줄기가 보이지 않는 갤럭시적 회전성에도 뿌리는 깃든 듯이 

마치 줄기 없는 잎만이 있는 듯이 해도 뿌리의 나이가 있는 그루터기 공간성을

어떻게 이목구비가 다른 듯이 한 시공성의 벽을 하나로 해서 원하는 시공성으로 여느냐인데  

우리가 태양이 수리상수로 핼륨인 8의 성격으로 도는 것이면 

이는 한 주기율이 태양의 자전율인 것이고 

그 회전수가 한 번의 파장수로 하면주기율성으로 넘어가는 것인데 

그 중력성과 자기장성이 늘어나면 결국 혹성이 붙는 것으로 부표와 같이 하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수소성이 핼륨에 기운 것으로 핼륨이 중심이 되어 돈다고 할 때 

도리어 그 중간인 4와 5 족은 갤럭시의 물인 수소인 물결과의 함수관계로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는 곧 빅뱅에 갤럭시 갤럭시에 태양 태양에 지구라고 할 때 거기에는 그 회전체의 단면성이 있다는 것이고 

그 단면성은 스스로 또 원톧형으로 둥글수도 있는 것이지만 

무엇보다 각기 그 회전체에서 가지가 나려면 

각기 옹심적 회전에서서 나와야하는 것에서 태양에서 지구인 가지가 나오려 하는 옹심도 

그 회전성으로 나오는 것으로 하는 것이다

그러니 결국 태양자체가 아니라도 그 중력성만으로 가지를 낸 형국인 것이다

즉 나무같은 회전적인 것으로 접붙듯 다른 우주에서 온 미아라도 해도 가지처럼 뭍을 수 있는 것이

나무같은 자기정성의 접목과 같은 것이다

그러니 핼륨이 구심으로 도는 것으로 하면

원소 7주기율이나 보이지 않는 8주기율 선에서는

나아테 주기가 없는 것으로 나무의 껍질 부분으로 할 수 있다으나

땔 수 없는 부분이 있는 아직 생살인 채로 붙은 경우라 말할 수 있다

 

 

시간이 곧 때라

 

도통 세포란 평면적 단위이고 

그 평면성에서 나오는 현상이 때니 

때는 입체적 단위로 할 수 있다 

그러면 3차원적으로 뭉쳐진 시공성으로 할 수 있는 것으로 

시간과 공간이 뭉쳐진 것으로 한다 

그러니 시간이 곧 때인 것이다

즉 평면성에서 나오는 것으로 시간성 선을 높이로 더한 세제곱성을 말하는 것이다 

이는 마치 원자를 거율인 면으로서 기준 잡을 때 

양자성이 입자성으로 유기성을 내적으로 가진 것이 외적으로 나올 때 

이를 때라고 하는 동시에 분자학적 의미가 되는 것으로 

내적 유전성으로 할 수 있다면 

이는 평면적 구조와 다른 개체성으로 행사할 수 있는 것이니 

평면적 동선과 내적으로 나오는 동성이 각기 한 공간성이 있으면셔 달리 나올 수 있으니 

원자가 면 단위라면 자신은 원소 주기율적 평면성을 나타낼 수 있으나 

또한각각의 입자성은 각각의 입자성으로 세포성을 갖고 있다는 것이 된다 

그러니 원자가 하나의 전체적 입체성을 이운 것이 면으로서 전체적 입체성을 갖는 것에 

또한 그 속에 선으로서 같이 입체성으로 섬유성처럼 전달되는 체계인 것이면 

이는 같이 움지이면서도 교감할 수 있다는 것으로 

전방위 교감 시스텝이면서 하나인 것이고 또한 하나가 점으로 60 개의 점으로 같은 것이다 

즉 점과 선과 면과 입체가 각기 독자적 기억력으로 달리 내재된 것이나

하나같이 움직이는 것은 하나같은 유전성으로 하나같이 움직이는 것이 되나 

각각의 시공성이 다른 것은 잠재의식처럼 상호 작용을 한다는 것이니 

그 파장성이라는 것이 빛보다 빠른 개념의 교감성이라는 것에서 

어떤 생각 이 전에 전율성으로 먼저와 지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 된다

 

 

뇌의 시공성 갈이

 

결국 우리가 신경이 꼭 뇌에서 작용하는 위치성보다 

세포도 뇌리적 독립성이 있다는 것으로 하면 

이는 양자물리적 단위로 다뤄지듯이 

다 각각의 위치성을 찾는 것에서 먼저 두뇌의 종합성으로서 확대해 

접근하는 것이 기본인 것에서 

서서히 드러나는  면모의 게놈 프로젝트에는 매우 중요한 데타르터적 가치성을 

서서히 물적으로 드러낼 수 있다는 것인데 

실제 이 것을 동양철학의 팔괘성으로 보면 이민 인문학적으로 더 활용된 면이 있는 것이고 

결과적으로 영혼의 경지까지 든 신과의 유기성으로 이야기된 것이 괘사와 효사라는 것이 된다 

결과적으로 알카리성과 산성의 이온적 음양관계가 화학결합성을 낳는 것이듯

이미 영적이고 신이 나는 경우까지 무의식적이고 무작위적이라고 해도 

이 원소 주기율 구조성으로는 작위처럼 아미 틀이 되어 나오는 것으로 

모든 차원성이 하나로 뭉쳐나 나오는 것이 되는 것이다

 

 

갤럭시 공간성으로만 들어도 수명 2억 년일 수 있는 메카니즘

 

즉 우리가 자유라는 것능 마치 80억인 인구에 태어나서 

60조 개라는 영혼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우리가 보는 80억이라는 것으 물질계로 하는 것이면 

세포성도 물질계인 것이나 이는 마치 세계 인구를 원소로 볼 때

세포성은 卦의 爻辭로 60조 개라는 것으로

영혼성으로는 더 내적 개체성과 업이라는 것과 인연법이라는 것 등으로 

결국 60조 개의 나로 돌아가는 영혼성이라는 것으로 

周易의 八卦로 보면 무한 공간성으로 불생불멸의 시공성으로 든다는 것이니 

이는 인구가 한 백 살을 사는 것으로 모인 것으로 빅뱅으로서의 시초인 우주가 

짧은 파장의 길이여도 도리어 갤럭시적으로 2억 년이라는 것으로 섬유성으로 감아주면 

도리어 불생불멸성으로 될 수 있음과 같은 것으로 

인생은 그래도 생각과 집징력의 차이로 찰지는 면모를 갖추는 것이지 

마냥 이완된 느슨함으로 즐긴다고 다 신선놀음일 수 없는 것이 있다

그러니 한 귀에 들어오는 집중력이 있꼬 

한 눈에 들어오는 집중력이 있으니 천이통 천안통으로 하는 것이기도 하다

 

 

理와 氣的 안개

 

우리가 심리적으로 못 받아들인다고 함은 

생각은 갤럭시적으로 요약이 되어도 

빅뱅적 시성성의 세포성으로 이룬 세포의 한 땀 한 땀이라는 것으로 

그로 집약된 것으로 싼 오장 육부라는 것으로 

더 전신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이 두뇌의 집약성보다 더 

감수성적 섬세성이라는 것에서일 것이다 

 

 

대륙도 못 당길 이유 없는 것에

 

다 자리가 막무가내형을 인간을 만드는 것이니 

양주 당을 지나는 길 

먹히지 않으면 시베리아를 지날 길을 

한 생 늙어 커진 것은 글로벌이라고 하나 

어데 맹장 떨어진 듯이 글로벌이라

글러벌 글로벌한들 무얼 하나 

막무가내형 똥차 밀리는 판이지 

지라가 뻥 뚫려야 글로벌적 풍수인 것이지 

먀냥 산 좋고 물 좋아본들 무얼 하나            

       

 

인생급이라,,, 뭐 무대 대사급 아닌가요? !

 

사랑업이라

이 원동기적 사랑이라는 것이

유식도 금가면 무식이 되는 사랑업이요

무식도 금가면 유식이되는 사랑업이라

사랑의 인과율이니 잘 봐줘야쥬 

그 업이 인지상정으로 봐줘야 하잖아유

사랑는 후회가 없는 것이니 

결과적일 콩깎지를 갖고 어쩌겠어요 

그냥 정으로 봐줘야지유 

사랑 모르는 자라 더 죄많지유 

사랑에 울고 사랑에 속는 것이야

도리어 인지상정으로 사면감 아니유 

다 사랑의 업으로 복이요 

사랑의 업으로 결실인 것인데 

다 그 공이 일만데 눈물 내는 것 정도야 

어차피 선천성 업의 후회 없음같은 인연이라는 것 

굳이 부정적일 이유 없이 

속은 사랑도 면죄부를 주어야지유 

그래도 사랑은 후회가 없는 것인데 

인생은 뒤돌아보는 것이 어리석다하지 않아요

그냥 사면받은 것으로 앞만 보고 살아지요 

사랑! 

그 눈 머는 것을 

후회 않는 것을 

업과 인과율로 따진들 무얼 하겠어요 

뭐 한 무대 지난 듯이 좋은 대사나 없나 하지요 뭐 

 

 

인문성과 과학성? 

 

우리가 일본의 만화 캐릭터로 원소 주기율의 물질과 같이 배속이 되듯이 

원소가 의인화되는 성격성으로 보자면 

과연 사회적 유기성은 어떻게 동질감이냐 하는 것인데 

이는 수소보다 집합성인 핼륨으로 구심으로 삼을 때는 

원소 네 개의 균형성을 갖추듯 

한 주체성이 사대주의로 힘쓸 때 

이 이치는 극성으로  궁합이 맞으면 회오리를 만듦에

다 그렇게 한 섬유성되다보면

다 나무는 나 몰라라해도 둥근 흔적만 남의 키와 같은 것으로

다 나자 마자 한 살이듯

자음의 나이인지 모음의 나이인지

핼륨에서 수소가 나오긴 해도 둘이 합해 한 살이라

뭐 그래도 蟲이나 DNA 나기 이 전이 아니든가?

 

 

창백성에 윤기를 위한

 

신선함은 뻔질나게 광내봐야 신선감만 떨어지는 것이고 

그냥 유리 광택 속에서 쇼는 하는 윈도우 면상의 인생이라 

이 게 모던타임이라니 

그래도 시선인 동안은 몰두성인데 이 거 실제 

내가 움직이는 것이라 내 속의 내가 신선감을 느끼는 것이지 

실제 움직는 더 상은 마음이 자기 않으면 

생각보다 마음이 가지 않는 것과 같이 먼 상이 아니든가 

그러니 모던 타임이라고 하나 

멈추면 소 윈도우 면상의 마네킹 표정이 아니든가 

피부도 나이의 신선감을 잃는 대신 분으로 바른 배우들이 늘어난다 

백 년 전 구리무의 부활과 같은 낭만이라는 것이

남자도 백 년 전 머리로 기름을 바르고 

그 때의 모던 타임으로 들어갔다

 

 

석과불식이라...

 

누군가 그랬다 

그 정도면 돈을 억! 억! 하면서 세며 살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그러면 불쌍한 사람도 구제하고 좋지 않는가 하는 것인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사는 게 별 거 있나 

다 주제에 맞게 살다가는 것이 피곤한 인생이 아닌 것이니 

그런데 이 건 또 무슨 말이여? 

닭 잡는 데 소 잡는 칼을 쓴다?

뭐 그래도 인생 대하소설 아닌데 

그냥 위트 정도의 닭 잡는 인생으로 살면 안 되냐 하는 것에서 

뭐 전능에야 껌 값이잖아유 

그런데 하루 밥 끼도 겨우 들까말까 하고선 

생일이나 명절에는 아예 라면이나 때우는 것도 들까 말까 하고서는 

어이쿠! 환갑만 돌아오고 말았네

이젠 입 떼는 것도 지랄 염병하는 같으니 

석과불식이니 이빨조차 필요가 없다? 

와! 

세상이 이런 강도가 다 있는가 

아니꼬와서 마차 대령하겠는가 

그런데도 왜 이리 남주기는 아까운 것이여? 

뭐 가만히 놔 두어도 썩을 것인데 

그래도 하얗게 구더기 쌀밥은 일어나는 판에 

뭐 그냥 놔 두랴? 

아이고 

아까워 그냥 먹자 

그런데 소인이 먹으려니 剝床이라

그래도 아까운지 

해체하며 하나 하나 기록하여 

뭐 그런 과일 하나 만드는 농장주 되어 사장이 되려는지 

그런데 이 거야 원 

장님 코끼리 다리 더듬기 아녀

뻔히 보이는 것같은데

나눠 놓고 보니 사개를 맞추칠 못 하는데

이래 저래 개 꼬리나 흔들고 말지 

소인배에 무슨 사장이 된다고 

도깨지도 금 나와라 하는데 

헛깨비인들 금 나와라라 못 하랴 

헛개 나무도 헛 게 아니라고 나무로 당당하다는데

부처도 실전조죄에 걸려 가두고 만다지만 

이럴게 석과를 버려두고 가면 

이는 또한 부처님과 한 편으로 죄를 묻는 것 아니여? 

원전 똥맥기인 것이지 

누른 오줌마져 철조망처럼 질러대는 것인데 

이 소인배야 똥 오줌 못 가리는 것 아니여?

왜 이라 똥 오줌은 빨리 마려운 것이여

똥 싸댈 열린 문 없는 금맥기요 

오줌 싸댈래도 이미 한 쪽 다리들고 시위한 

갈긴 자국만으로 가위를 그린 듯한 X만 갖다 대는 듯이

인생 끝 자리가 이와 같이  

송곳 하나 꽃을 땅 한 평 들고 올 여자 없이

말뚝 하나면 가릴 남자 하나 없이 떠나는 것이 아니든가

 

 

동병 상련도 약이 아니고 병인 시대

 

몸보다 생각이 그렇게 턱걸이 해 놓고 보니 

거지가 거지를 못 봐준다 

다 장군감이라고 기 죽이지 않은 것도 

다 어릴 때부터 산전수전 다 겪는 생에나 통하는 말이고

요즘에야 기 살리면 상투머리 잡고 흔드는 상등품이라는데 

다 하나같이 그렇게 눈 높이를 걸어둔 것 

거지마져 거지를 못 봐주니 

동병상련도 약이 아니고 병이라

 

무상이라 하나 

 

인생은 같이 흐르면 태풍도 태풍인지 모른다

어쩌다 패풍의 눈에 든 듯 림반 윙클과 같은 꿈이 빠진 듯이 

시공과 시공의 차이를 이렇게 빠지는 법

사필귀정이라 

역사는 바로잡아가 좋다? 

그리고 또한 역사는 바꿔치가 같은 것이여

객관성과 주관성이 현시적으로도 다르며 

원근에 따라 다르고 

통계성만으로의 기준이 다르고 

통계성으로 몰아가는 수단과 그 통계성과의 면모가 다르고

결국 일반성이 다르게 일반화된 것으로 다르고 

다 변덕같으나 그 변덕이 진리요 진실인 것이나 

또한 그 것을 받아 들이지 않아 역사적 믿음성을 갖게 하는 

뭐 인생사 극락 한 번 맛 보았으면 됐지 

더 천당까지 바라리요

언감생심 욕심이 역사성으로 가는 것이지 

다 순간 틈의 센스성이고 보면

길어도 무상이요 짤아도 무상이니   

무상이라 하나 

순간 순간 무상이 끼어들어야 산뜻하고 시원한 천당임을 아는 것이니

우리가 과학시대라고 초정밀적 입자로 나노급이라 하면서 

늘 미립자 발견 진보성으로 무슨 첨단을 탄 냥 한 것이 

무슨 빠른 제트기에 처진 구름인 냥 선을 그어가며 

우세같은 세월을 긋고 윤곽 나는 역사라고 줄기인 냥 하지만

이도 다 안 보이고 활용적이 덕목이면 좋으련만 결국 섬유성만 

역사적으로 섬유화라는 것으로 굳어지는 것이듯 

온 방 안이 향기가 나도록 

게측기가 인스턴트 정확성의 성분만으로도 쪽집게로 눈금의 정밀성만 믿으라는 듯이

지성의 선구자인 냥 유행의 첨단을 만끽하는 것만으로 선도적인 냥 

명품에 명문 자랑으로 귀족이 따로 잡히는 냥 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효사의 흡수율보다도 떨어지는 나노급으로도 믿음성이 안 가니 

쪽집게 문화가 문화 중의 문화가 그렇게 된 것 아니든가

온갖 향기에 거름내는 무지의 소치이듯이 

이 나노급 새대에 그 족은 훕수율의 촉촉함을 모르면 시대인 아닌 듯이 

마치 균성에 매달리면 미개인이듯이

오! 이 향기 지성의 명품

오! 표현의 윤곽성 크기조차도 입자성이 굵으면 미개한 

표현도 못할 미미성이나 인스턴트 쪽집로서 온 스마트한 향기

 

 

꼬리에 엉덩이 뿔이라 굳이 里라 하리요

 

꼬리에는 사계절이 있어 

꼬리 곰탕에는 사계절 맛이 난다 

인간이라 것 

제 날 났다고 하면 개 꼬리 정도요

그래도 겸손하면 우두머리는 되는 

다 인생은 상대성 차이의 놀음으로 

아 다르고 어 달라지는 감수성 

무슨 표현이 이를 따르랴 

꼬리는 사계절이 있어 

일 년에 한 번 사랑을 해도 사계절은 흔들어 끝인 것 

어찌 인간은 꼬리를 없앴는지 

뭐 하루 하루 사랑이야 그나마 사는 생동감을 펌프질하는지도 모를 

이 사랑을 모르면 엉덩이에 뿔이 난다고 

뿔이 나기 전에 입방정으로 뿔이 먼저 난다 

달은 다달이 한 번이라고 하나 

지구가 참 약았는지 하루 하루 입맛으로 길들여서는 

나날이 장성을 쌓는 것이라 유혹을 한다

 

 

울타리성 감수분열  

 

어쩜 우리의 이 지구 내에서 살아감이 감수분열인지 모른다 

즉 이미 두 개의 분열성으로 하나로 만들어 체세포적 증식이라는 것이 

먼저 나무가 탄소를 얻고 인간이 산소를 얻음으로서 서로 

강수분열적 공간성에 있다는 것으로 

이승은 성체세포의 감수분열적 하나로서의 이행은 

곧 괘나 주기율의 상대적 대칭의 합으로 건이나 곤으로 되든가 

아니면 제로성이 듯 없는 것으로 하든가 

어찌 되었든 

이 성체세포 안으로서의 수명성이란 있는 것이면 

체세포적 분열은 수리를 점점으로 이어가는 시간성으로 하는 것이니 

결국 세포 수만큼이라 불생불멸이 되는 요지가 있다는 것이 된다

즉 우리가 체세포성이라는 것의 증식은

곧 시간의 증직으로 보고

그에 비해 성체세포는 공간적 단위인 것에서

두 개의 공간

즉 산성과 알카리릐 이온적 결합이 공간성으로 다시

두 주기율이 복사되어 병행하는 것은 상수설릏 공고히 하는 것

즉 역설적으로 주기율의 병행은 성체세포성 공간으로 하는 것에서

서로 떨어져 이온성으로 합하여 무한 복사성으로 각각 독립적 시공성을 갖는 것

이는 손오공의 무한 분신이 드러나는 경우의 분열성과 같은 것인데

이는 곧 시간적 마디마디마다에 하나의 공간성으로 들고 나게 하는 때와 같은 것으로

같은 것으로 무한이 나오게 할 수 있다는 것

즉 주기율이 가벼우면서 부력이 자연적으로 생기듯 복사성으로 일어나는 것과 같은 것이

마치 나무의 옹심이 나아테에 같혀 있다 순으로 눈이나면 자신만의 분신을 나타내는 듯이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멀티성으로 증식을 할 때 

세포성으로 증식을 하는 것이 원소 7 주기율성으로 눈으로 할 때 

벌의 눈이 세포성처럼 멀티적으로 하는 것은 

공간적 인식이 원소 3 주기율성으로 할 수 있는 것

이는 또한 우주성의 별로서 보이면 불생불멸성이 것이고

또한 2억 년짜리 이기도 하는 것이나 

태앙성은 150 년짜리일 수 있는 것으로 

천이통이나 천안통이 다른 볌위가 되는 것으로

어떤 시공적 차이의 속도성 차이로 

하나인 것이 여러 개로 보이는 듯이 보일 수 있는 것 

이 것이 마치 모든 시공의 통로가 

목 한 모금에에서 각기 일으킬 수 있는 것과 

또한 각기 다르 게 떠날 수 있는 교차로같은 것의 

곧 칠칠이 사십구라는 활성의 말 스텝 모으기와 펴기와 같은 것 등이다   

그리고 뱀의 혀가 화안 것으로 5 손풍에 해당이 되어 있음이 

빛이 3 火인 것이나 이는 뻗뻗한 섬유성인 것이고 

촛불처럼 펄럭이게 하는 것은 바람인 것으로 원소성을 바람인 것으로 하는 것이고

이는 빛은 목신의 섬유성으로 형태를 이루어 태어나도 

광섬유성으로 이루는 몸이 되니 물체성에 잠긴 것 내재된 에너지성으로 하는 수가 맗고 

또한 물에 반사적으로 뜨니 내재성이나 뜨니 나무와 같은 것의 에너지성으로 형태를 이룬 것이 

목신이듯 그 형태를 띤 내재셩으로 목신이라고 하는 것이고

또한 풍신은 촛불처럼 유연할 수 있는 것인데 

그렇게 유연성으로 태아어 수 있는 것이 풍신인데 

이 또한 바람의 에너지성 안으로만 드러나니 그 밖으로는 볼 수 없는 것과 같다 

또한 육신으로는 소장을 원소 7 주기율의 화로 하는 것 등이다 

 

 

길목에서

 

우리가 목의 동시성 삼키기가

그 것이 머금은 동안이 6 년산 천삼으로 태어나는 것이든

아니면 그 경과성으로 6넌성 으로 성장성인 것

즉 우리가 인간으로서 죽는 영역이라고 할 때

다른 시공성으로 태어날 때

7의 경과성으로 옷을 입은 채 태어나는 것으로

이는 마치 관절에서 태어나듯이 하는 것으로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그 시공성의 나이테로 성장을 한 채 태어나는 것이니

칠칠이 사십구의 칠을 넘는다는 것은

인간세의 나이를

마치 같은 해 같은 달로서의 시공성은 같은 듯이 

인간세의 성장성이 그대로 복사됨과 같다는 것이 된다  

이는 우리가 옷을 입고 태어난다는 것은 

태어나는 시간성이 7 년이 되든가하는 것에서 탄생하는 공간성

매미와 같이 태어나도

대지의 관절성으로 태어나는 것과 같다는 것으로 

이는  좀 깊은 팔팔이 육십사의 영역으로서 찰흑까지로 뭉친 것으로 하는 

대지성으로 할 때 그에 태어나는 산재성은 대지의 성질이나 형태로 관절과 같같다는 것이다 

이는 곧 어머니의 뱃 속에서 태어는 것은 양수에서 태어나는 것이고 

바닷 물에서 태어나는 것이니 6주기율성 탄생을 말하는 것이고

이는 해신이요 수신의 형태인 것이고 

풍신은 5 주기율 성이고 목신은 4 주기율성이다 

이는 마치 잠자리의 날개처럼 

그 주기율을 날개성으로 입은 채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이는 관절성인 나무에서 태어나는 것과 같은 것으로

옹심으로 눈을 발현해 나무에 싹이 나도록 하는 눈과 같은 것이다

 

 

행운목 인생 그루터기

 

분비물과 싸댄 것을 다른 것이여!

한꺼번에 몰아준 것은 사랑이라

그런데 인공위성은 여왕인 것이고

오히려 방속국에서 몰아준 것은 일벌이라

오! 벌떼같이

사랑! 사랑! 사랑!이로구나

왠 그러터기 나이를 먹어가는 우주에

오장육부처럼 말들기 전에

반죽 한 무더기 블랙홀이라

블랙홀도 떼어붙이니

어찌 블랙홀에도 사람이 영혼처럼 사는 듯이

그리어

도리어 60 조 개의 세포가 감수성이 더한 것인지

뇌리에 고인 복령은 

행운목처럼 목을 내밀어 인간인 것이라

 

 

두 주기율의 DNA와 각기 단백질을 고화하는 세 가지 형식

 

눈이 침침한 중에도 

낱망과 자음 모음 

설형과 갑골이 모두 부시듯이 한다 

그냥 형식없이 모여 순간 부시듯 빛이듯이 

가리비 모아 한 불에 춤을 추어도 춤인 것이 

더욱 섬괄처럼 만나 빛처럼 부시듯이 

 

입은 포말을 일으키며 몽돌을 스다듬고 

내면에 천둥소리 일 

수박통을 두드린 듯아 긴박 속은 

속이 따로논다 

천둥이 와르르 무너지는  중에도 

태양은 아폴로의 상징으로 밝은 것이었듯 

제 한 통으로 몽돌처럼 구르는 것이듯 

씨마다 

아폴로의 상징처험 까마귀가 알을 낳았다 

다 불인 하나요 

한 눈에 부시어도 빛처럼 녹을 

 

원소 6 주기율인 파도는 포말을 삼키며 

원소 7 주기율인 몽돌을 스다듬는다 

원소 4 주기율인 정전기는 바람인 5주기율이 스다듬으니 

구름이 인다

물 마시는 사슴이 제 그림자를 제 그림자임을 모른다 

화살처럼 단단히 햇살같은 원소 3 주기율인 것 

세월의 심장으로 따르랴  

그 한 순산이듯 낱낱이 꺽이듯 사라지는 듯이 부시니

원소 2 주기율이 부지깽이에 더 산만해 더 빛난다  

입으로 혀에 녹는 것보다 

눈으로 녹는 듯이 함은 부시듯 사라지기가 찬란함과 같은 것

그대의 서술이

술술하는 것에 명료한게 올린 것이라 하나

다 생에 취한 심정의 홍조 빛 태양으로 낯 붉은 것에도

파도가 낙조에 붉은 영상미와 같은 나르시스

낱말과 뜻은

거품을 내도

몽돌은 펀둥으로 북을 치도 다 제 가슴앓이 따로 있듯

와르르 무너지는 생애라

다 물거품을 눈뜨려는 생에 금붕어가 말 하려는 어항같은 것

물거풀이 눈거풀처럼 뜨려도 번개가 가르니 

갤럭시가 눈거품을 떠 항성으로 눈을 뜨니

도리어 풍선같이 더 크니

도리어 세포 눈을 범으로서 쓿으니 머리 통 만한 것이요 

이를 쓿으니 수박통 태양이듯 

다 해산되어 간다로 하나 

하나의 요체로 손가락질을 하는 듯 

그 빛이 꺽어짐이 다르게 

빛이 고속도로와 같아도 

부시듯 다 제 집으로 간 것에 

가시 하나 덜 끝 하나로 다 순간으로 탄 듯 

찬란한 전신으로 부시듯이 하는 것이 아니든가

 

 

코인 노래방  

 

세상사 

결과적으로 탱전에 일물이 난다고 

인물도 땡전에서 최고 잘 나가는 것 

누가 하나 졍재학 박사 아닌 사람이 있나

우상은 우상으로 

코인 것으로 코 하나로 들이키는데 고래 고래 목청으로 

생의 애환을 소리치다 

오! 

그래도 최고의 심리 해결사처럼 하는 것이라고 

왠 바다에 가라 앉은 망간석을 끌어 올리듯이 

천둥처럼 뻥뻥치며 끌어올리는 것으로 

그 고함고 손 발로 생애이다 가는 것이라 한다 

뗑전에 박힐 일이지 

실전조지가 무슨 무인가 

주워도 주워도 질리지 않는 것도 인물 상이 있는 것으로 

달콤으로 터는 것이 당뇨병을 터는 듯이 하는 것 

인생사 무슨  고함 소리 

실어증의 주범이 실전조죄와 같은 것 

다 노래방에서 조차 입을 열게 할까 

개가 불성이 있는가? 

바로 위 고참 인간성조차도 고래 고래 고함을 질러도 모를 판에 

무슨 하늘의 별인가

 

 

수유 

 

수유가 뛰어 넘으려니 웅덩이 속의 물이요 

달이 뛰어 넘으려니 웅덩이 속의 달이요 

모래무지가 살고 

시인일 혀면 모래 한 알로 우주를 하나 낳을 려나 

버들치가 웅덩이의 눈치를 살핀다

구유가 징정다리처럼 처럼 있다 

하늘로 오르지 못한 션녀가 애 셋이나 낳고 하는 것인지 

수유걸랑 

인생 안 되면 즐기라 했던가 

면벽이 눈이 맑음을 본다 

 

 

천하인들 씨족

 

낮술에 벌건 것은 날씨족인데

사람도 취해야 하는가 보다 

뭔 냉정으로 천하냐 

뜨겁고 보니 한량생의 이해인 냥 물러난다

다 씨도둑 못 되나보다

벌겉타 구렇게 익은 얼굴들

도리어 대지지가 살이 찐

논 매여 피를 뽑는다 

인생은 피흫 뽑을 줄 알아 눈을 뜨는 검증같은 

오여름 무더위에도 참은 참되다 

김치 한 점 조각에 안주라 

다 피폴 하나가 안의 주인에게 든 듯 

안주 하나면 안점이 되었듯 낮잠 잠시 청하러 간다 

그리어 이 정도면 복된 인생이여! 

문명이 별나나다 라나 

누른 살갖 속에 낮술의 이해가 피어오름이 제일이로구나

인생 곡절 속에 낮술이 타고 오름이 곡차인 것이니 

곡차도 이 정도는 되어야 인정발 다도는 되는 것이지

 

 

어룡

 

어룡이 구름을 갈아 바다의 물감으로 채우니 

대지를 백지로 물들임과 같다 

어룡이 먹는다 

한 삽에 어룡이 검은 뻘을 결국 토하듯이 

개천을 다기면 어롱의 본색인 것이니 

태초에 하늘의 구름이라

뭐 하늘의 다이아몬다 크면  다이아몬드 별되 되는 것 

구름도 물로서 크지 말란 법도 없지 

밤이 맞으로 먹히듯

낮이 밤으로 먹히듯 

그냥 마른 모래 위로 파도가 산으로 밀어다 내렸다 할 뿐이니 

휜 대지마져 배부른 고동색으로 지렁이처럼 일어난다 

태초족 수룡인 것이 활룡과의 사이에 청룡을 낳았는지

산용만 날으는 기세가 좋든가

수룡도 날으는 법이 있다 

어룡과 노는 것이 바위룡이다 

대지가 포만감이 가득하다 

 

 

치수의 해

 

우리가 도로를 따라 번지수가 되는 것은 진뇌에 속한다만

이는 또한 중계탑이나 인공위성을 중심으로 방향성과 거리인 것이다  

또한 계측기의 압력의 눈금의 의미하기도 하니 

포탄이 미치는 거리치로서 번지에 놓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대지에 따라 번지수를 보는 것은 지번으로 한다 

山東이니 舍東이니 하는 것도 다 그 괘상에서의 방향성이 되는데 

우리가 수로를 따라 번지수를 매길 있고 또한  강의 물 높이를 재는 탑의 눈금과 같다

또한 巽으로서 번지수를 매기면 

기압골의 눈금이고 또한 그 바람이 미치는 풍속의 눈금이 된다 

離火는 일사량이나 온도의 눈금이 지나는 선상이며  

봉화를 중심으로 거리 계측이 된다

별을 중심으로 거리가 있는 내용이 된다  

兌澤은 계곡을 따라 번지수가 나고 

艮山은 산을 따라 번지수가 난다 

乾은 관공서를 중심으로 번지수가 난다는 것이고 

또한 시계처럼 하나로 규정한 기준으로 눈금이 난 수리를 지나는 것을 말한다

즉 경도니 위도니 그리니치 천문대니 하는 것의 기준성은 乾에 속하는 것이다

 

 

과와 살

 

인생은 씨의 뉘앙스로 삶이 된 맛으로 부푼 세월의 맛으로

한 과일하고 가는 것

동화도 그 뉘앙스의 맛으로 그대로 부푼 듯이 가는 것

빼곡히 씨는 씨 끼리 물려 돌아서 채우는 것이야

어데 한 씨 하는 것으로 살ㅈ비이 붙은 것이라 하랴

그렇게 씨만으로의 뜻이 이어져 할 두름 한다고 과학적으로 야무지다고 해도

어찌 치아에서 혀가 났다고

치아에 혀를 갉아먹고 혀 대신 주인 행세도 있는 물고기도 있으니

씨에 과살이라 하는데 

어찌 씨 속에 혀가나 주인이라고 날름거리는 판이니 

인과가 이러하니

그대의 꿀맛은 맛을 느끼는 것인가? 

갤럭시의 벽이 있어 

확실히 호도맛인가 뷔여 

도리어 달콤한 것 

바뀐 혀가 제 머리라고 붙인다

 

 

와라! 와라! 가 눈 호수에 와잠으로 눕는다

 

파도가

바위에 기댄 베개에 올라 사지 밀려가는 듯이 누운 것이

서로 기댐에 파도같아도 묵묵히 들어줌이 신하같음이라  누울 臥인 것인데

또한 치가 눈치로 살쪄서 와잠이 살쪘는데 

코가 콧대로 산소배출기같다 

똑같아 한 주기율의 반으로 서로 결혼이니

코로 모이는 것이나  

와잠으로 모이는 것은 

팔족을 양분으로 해서 두  구멍으로 좁힌 코를 넘어서

아젠 두 주기율이 쌍을 이뤄나기 

마치 지구로 가는 흔하철도 999와 같은 것이지 

그대도 별 

나도 견우 직녀에 눈 감은 것 

지구로 지구로 별만 총총 

지구는 숨결이 바쁘고 

갑자기 식욕이 마구잡이로 당긴다

 

 

근본성의 메아리

 

시작과 결과가 없다는 것이

아버지는 장인적 노력으로 판 푼 두 푼 모아

집 한 채를  모았으나

자식은 박사급에 최고 직장으로 살면서 증권을 하다 재산 다 날리고

아버지 집마져 넘보는 꼴이되었다는 것인데

이미 밥통이 땅에 있는 것이 아니 것이니

농자지대본도 다 허울 좋은 구색갖추기같은 세상에

증권의 시소늘음이 곧 세장파도 타기같음이라

뭐 아직도 마도로스 인생은 옛 신파극처럼 

늘 새 것 새 것 들어오는 항구인 냥 그냥 낭만의 

늘 구리무 바라는 듯이 머리 바르는 듯 기름에 촉촉한 것으로 

눈빛은 무슨 쏘아붙이듯이 하면서 복고풍같은 것이 

늘 새로운 글로벌이라는 것으로 광대꼴은 인생유전과 같이 하면서

그래도 배는 부른 자유는 얻었다? 

뭐 증권도 사만히 뇌둬도 땅처럼 거둬 먹는 것이니 

왠 무식하게 땅이나냐 다 무식한 농자지대본이 아니든가 하는 것이나 

어데 땅만 하다든가 

이젠 땅마져 지진으로 난리인데 

오히려 물같고 바람같은 것이 아면서 마음만 균열이 생기는 것은 아닌지

증권멀미도 뱃사람 말들주지 못 했나? 지진으로 멀미하게

공상을 멀리했다고 어지간히 떠들어대 봐야 

그리어 그대는 어지간히 공상을 좋아 해 

회사에 있어야 할 사람들이 밤낮 사람다루데만 혈안이 되었나?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군중의 사회라고 하나 늘 복마전이 선거 때 뿐이랴

바다에서는 보물섬에 외다리 선장일 일이지 

땅에서도 바다 멀미보다 더한 듯이 어미 애비로 몰라보겠을

돈이 곧 족보요 

권세가 곧 족보라 

이야기들아! 정승을 사면 양반이라    

어느 분의 말씀에

사업을 하다 망할 수 있어도 다시 일어나면 되지만

신용을 잃으면 다 잃는 것이란 말씀처럼

이는 우리가 주식으로 망할 수는 있으나

한 채 남은 장인 정신의 굳은 재산은 날리지 말아야 함이 있다

인생은 철 들면 그로부처터 수축하는 自省하는 무게라도 있는 것인지 

행운목이 우주를 돌린다 

우주는 그루터기로 복령으로 돌아가는 철드는 날

행운목 잎사귀는 딥힌 듯 다시 이리어나 피는 것 

다 우주가 나무처럼 피는 것에서 

옹심처럼 다시 피는 것이 나무의 자성으로 다시 일어남이라 

다 복도 이로 다시일어나느 인과요 업인 것 

하늘은 넓고 마음으로 맺히는 데로 육근을 따름이라

인간이란 꼬리를 보니 측은해 꼬리를 떼어 주었더니 

마치 엉덩이에 뿔이 난 꼴이다 

이 거야 원! 청개구리도 이런 청개구리랴 

문간 방 내어 주었더니 

문 턱도 넘기 전에 주인 행세라  

 

 

인생은 영화일 무대인 것

 

영화에 영화일 뿐이지 않는 것 

인생은 영화일 무대와 같은 것 

생은 잃어버린 것에서도 늘 그 자리처럼 있다 

무대는 같은 무대일 뿐이다 

인생은 인생일 뿐이라고 하나 

과일은 씨가 맛 있는 것이 아니라 솔이 맛 있다 

나 혼자 살았던 

만 사람이 살든 

내가 그 자리에 있기는 마찬가지로 있는 중 

이 것은 내가 보는 것만으로 과거의 진행이라해도 맛고 

미래의 진행이라고 해도 맛을 

과거도 필름적 공간이고 미래도 필름적 공간이라고 해도

현재의 필름도 같이 느끼는 공간일 뿐이다

내가 그 자리에 가서 이 자리를 보아도 이 느낌일 

천상 어데를 가도 같을 것이라는 감수성이

생각으로 理氣的인 것보다 앞선 것이라는 것이다

 

 

불입문자의 사회성

 

우리가 불입문자라는 것도 禪的 적소성으로 깨닫는다기보다 

유교적 사회적 공리성으로 하여 맞추기 위하여 명문화된 것이지 

불입문자 자체도 문자로서의 뉘앙스가 너무 무겁다 

그렇다고 논리적으로 법을 살하지 않는 것도 아닌데 

숭유억불이라는 명목으로 도리어 

유교가 매우 논쟁이 많은 유식이라 

결국 당파만 첨예화된 것에도 논리는 학파가 많을 정도다 

그러한 것에 말단적으로나마 신을 부정하지 못하니 

무속적으로 취급하면서도 유교적 그늘이나 

도리어 불교에도 매우 경직성으로 보이는 양반과 같은 신들이니 

결국 선적이지도 않으면서 선적으로 유교가 합해 

불입문자라는 라는 것으로 논증이나 실제성으로 카바하는 효과를 낸 것이 

결국 문ㅁ녀적 지식이 더 맹묙적 분양인 것을 바탕으로 

도리어 불까지 우섭게 보기는 마찬가지로 불입문자 원님 덕에 나팔을 불다 못 해 

아예 원님이듯 무슨 선자도 법사라 칭가 어렵거늘 

유발에 박수가 보리어 법사라 부처를 다 아는 듯이 한다 

실제 그 것은 유교의 논리성에 유교가 벗겨지니 

도리어 신 하나 끼면 불교에는 도리어 어른이 듯이 한다

외양으로야 공경이지만 무속이 무속화된 불교로 기복으로는 

신앙적으로 위인 듯이 하는 것이다

우리가 개인의 인격도 존중하는 판에 개별적 신격을 존중하지 못 하는 것도 

인간적 오만의 기초가 되지만 

즉 인격도 다루기 힘든 세상에 

신격적 다양성으로 다루기는 통치적 개념으로서도 용납이 안 되는 속성이고니 

그러니 자연 용납이 안 되어 숭유억불인 것을 

그 유가 벗겨 졌다고 불교가 핵으로 드러낼 수 있는가 이다 

결국 토속성으로 각개적이다 그 흐름에 물려하는 것이니 

결국 무속이 쓸러감과 함께 같이 묻어가는 꼴이 아니든가 

즉 포교당이 없으니 논리의 발전은 없으니 자연 불입분자는 더 바람을 카는 것에 

학교 교육에만 논리르 강조하니 

자신은 불입문자요 자식은 논리 학원에 줄을 세우는 이중적 자세가 

좋게 말해 황희 정승같은 인품이요 

나쁘게 말하면 양다리 수준인 것으로 뭐 불입문자의 촤고의 유교적 유야무야의 

양시론과 같은 것의 귀차니즘적인 것으로 

솔직히 책장의 전열성 책은 많아도 독서는 들기지도 않는 불입문자라 

그러고서 불이 유의 껍질이 벗겨져 핵인 지식이 나온다? 

그리어 불입문자에 도가 나오는데 왜 그리 얼굴에 개기름이 번드르하고 

젊은 학생은 머리까기 바쁜 것인지 휴대폰 끼기 바쁜 것인지 

이미 중생들이 도 다 통했는데 혼자 중이라 하면 무얼 하나

이미 쪽잡게로 귀에 꽂아 천이통으로 직거래요 

눈으로 안경을 써 천안통으로 쪽집게로 본다고 하는데

즉 우리가 불입문자라는 것도 겉으로는 禪性을 표방하지만 

그 효율성은 유교적 사회 관리의 공유적 지석성으로 모이게 하는 덕목으로 

실제 신앙성의 깊이에는 들지 않은 사회적 평균율적 무게로 가라앉게 하는 것으로

이는 침묵의 자기 관리로 공리성 맞추어가는 선상에 둔 비중에서라는 것으로

선의 심중과는 거풀성이라는 것이다

 

 

왜 눈에 끼는 때는 꼽이라 하는가

 

첫째 아니꼬운 것도 눈에 먼저 아니꼽고

둘째 다 때가 되면 와잠에 쌓이는데 

새끼 꼬는듯 꼬아꼬아 꼽고

셋째 눈에 콩까지가 끼면 곱곱으로 보인다고 꼽고

 

 

왜 코엔 콧털이라 하는가 

 

이로는 단어가 잘 짜였으나 

그 표현으로 먹어도 딱딱한 것이고 

입이 잎이라 술술 넘어가듯 털어야 하는데

코에 걸어 털어야 하는 것이듯 

한 번 터는 일 초에 30일이 털린다 

그래서 숨으로 바람가심을 해야 하는 것인듯 

그 것은 열 두 모금으로 다 털어야 하나 

두 모금은 감겨둬 

두 모금에 육십 갑자가 따로 돌아 

지구에 원십처럼 육십 갑자가 입을 돈다 

꽃은 다 피어 돈 듯 

12 달이 인중의 떡잎으로 6으로 가른 듯 

세상은 육으로 가른 육효로 변화무쌍하구나    

 

 

아집

 

왜 나는 쥐불이면 될 집 하나 없는가 

저 집이 사구려 덤핑할 집이라 

밤낮 백화점 명품이라고 떠들어봐야 

싸구려 고객이라 

다 천상 귀족급이 놀아줘야하는 백화점집어야 하는 것이지 

인간계 덤핑 가계로야 똥값인 것이지 

극락도 천당도 싸구려 질질 흘리는 것 

안에서 새는 쪽박 

밖에서는 안 새랴

어찌 쪽박에 물이 들어오느냐 

우주는 넓고 

은하수는 찰 일이 많을 것 같네

 

 

이목구비의 메카니즘

 

입은 맛 당기는 것을 채워주니 좋고  

코는 상쾌하게 해서 좋고 

눈은 64에 다 담아 있는 듯이 보여 좋고 

갤럭시는 백에 반이라고 하는데 

빅뱅은 백의 반 안에 28 숙이 들어 있는 것으로 

척추가 자유롭구나 

 

 

이목구비의 분가

 

직거래라 

이목구비가 각기 직거래를 하니 

서로 섞인 맛도 없이

눈과 귀가 따로 노니  

이어폰과 안경이라

언제 부처같아 중생이랴

그냥 각기 아라한인 듯이 하는데 

도통은 각기 있는 듯 하니 

서로에 기대지 않는 도통같으니 

제 그림자를 알아 잴 길이 나오던가 

태양에 어둠이니 그림자가 아니 나고

태양은 개럭시의 그림자가 없고 

갤럭시는 빅뱅의 그림자가 없으니 

통하기는 영통처럼 통하는데

자신이 어데 있음을 모른다

개가 거울임을 몰라 짓듯

아라한도 거울임을 몰라 짓을지도 하나

인간이나 부처나 불성이니 아라한이라

 

 

인생 꿈결이라는 것

 

무우는 일초직입 하나로 굵으면 된다고 하니 

배추는 그 거야 무에 사는 도사야 그렇지 

인간은 그래도 다 해석이 어렿다고 

입으로 잘게 잘게 씹어 다시 새끼에기 먹이기 

핼륨인 어미가 배추로 반추해 여덟 마디로 돌이켜 봄이라 

우리에겐 고갱이성 신격이 일어나면 이는 제우스신이 힘쓰는 것이요 

어쩌다 인간과도 바람이나 인간도 신격과같고 

핼륨이 신격으로 받아 쥐어 인간만도 못하다고 화를 내는 헤라가 

아직도 인류유전이라 

다 생애 가에 모래성으로 지워지며 영혼으로 사라짐이라

 

 

막볼팬이라

 

인생사 막 살아도 막볼펜은 되는 것인데

그 곳도 안 되는 것이든가?

뭐 그래도 200원이면 명 다하는 것이면

천명을 다 하는 것은 아닌가?

뭐 오즘 애들이야 2천원짜리 안 쓰면 세대에 안티인 것이지

2백원이면 그 거 못 붙이는 것이지 

세상사가 시작부터 그렇다 

애가 태어나기 전부터,,,

무슨 고사를 이야기하는 것일까

특별한 것도 아니다 일반사라서 도리어 문제될 것 없다?

앞에 학생이 2천원짜리 하나 사는게 주인이 ~요! ~! 붙여가며 깍듯이 하는데 

난 2백원짜리 차는데 요!자도 빼먹고  반말인 듯이 아닌 듯이 

그래 이 젊은 것아! 그냥 친구해라 하고 싶을 정도인데 

젠장 볼펜 하나 태어나기도 전에 그리어 이 게 네 심지가 일어나야할 껍데기여!  

그래도 당연한 걸 갖고 주무를 이유 없다? 

인생사! 

2백 원 짜리나 

2천 원짜리나

볼펜 심 떨어지면 같이 버려질 것 

참 인생으로 그냥 아 다르고 어 다를 듯이 흘러갔다면 그만인 것을

그리어 누가 뭐라 했는데

그런데 그렇게 쪽집게로 기 살리는데

왜 이리 두루뭉시루는 나이테 들면 고달픈 것이여?

그리어!

세월 때우기도 심심해서인지

이런 글이나 쓰고

그냥 라면 하나에 현기증으로 가만히 가는가 해도

무슨 갤럭시 함수는 찾는다고 눈에 핏빛이 서고

물 한 모금에 도리어 구역질에 울럼증이 다나는 판에

그리어 이 건 속내가 있는 것이라서 그런 것이여?

그리어!

꿈을 깨면 헛일이여!

한 해를 삼키며 살아도 인생 꿈은 10 배율로 더 치는 것이라고

코 석자가 2千이라고 하니

남은 人中이 2百이라

그렇지 뭐

그래도 人間 사이라고 봐주는 듯이 불었다 들이켰다

그리어!

이 게 대순가

 

 

복령! 그 아라한

 

나무가 오천 년을 넘게 살았다고 하는데

그루터기 되도 오천 년을 타래로 푼다고

다람쥐 알톨같은 복령이 진이 빠진다

에이!

그냥 나이테 세월보지 말고 묻고 살아라 해도

그래도 다른 다람쥐에게 들킨 듯 누가 복령을 따 갔는데

글세 이 거야 원

아라한을 인간이 따 갔다

아니! 그래서 아라한果라 했는가?

그림자 없는 나무를 내 놔라?

복령!

글쎄요. 그림자가 있는 것이유?

갤럭시가 기어코 제 나이테를 놓아버렸다

그러니 복령은 어데로 갔는가

이마의 주름에세 복령은 몸의 오장육부로 갔다

오호라 백뱅인 세포로 돌아가진 전초전으로서

복령은 제 관습으로 이목구비의 줄기를 마져 거둬 먹는다고

소화기를 타는데 배가 고프고 속이 탄다

복령이 세포로 마져 흩어지기 전의 육근의 습생으로

 

 

음정과 인체 

 

우리 몸은 

몸이 도래미까지 올려주면

이 기운은 기관지의 호흡선과 바뀌어 오르게 하고  

식도에서 도로 넘어가는 것인데

이는 곧 위장에서 도가 시작되어 도래미를 

목까지로 올리는 것으로 하고 

다시 파에서 반음이 접히는 것으로

기관지로 반, 식도로 반으로 하니  

목 위로 로 솔라시가  된다

이는 위장이 핼륨인 것으로 하니 

이 핼륨에서 역생으로 도래미가 되어 8을 뺀 765가 된 족이 되고

하괘가 되는 것이면  

다시 파로서 반으로 접히는 것으로 다시 오르면 432가 되는 것으로 

상괘로 하는 것이면 1과 8은 건곤으로서 나자마자 한 살인 것으로 

1과 2, 8과 7은 하나로 같이 치는 것이 된다 

이는 또한 홀수 9,7,5는 중앙이 있는 것이고 짝수 8,6, 4,는 방향이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