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품실 2

영혼도 나이가 있는가?

narrae 2016. 9. 3. 00:28

영혼도 나이가 있는가?

 

엄밀히 말해

영혼도 상수를 띤 것으로 반감기성이 있기마련이니

나이가 있다고 봐야 한다

즉 우리의 얼굴이 궁극적으로는 둘레가 2억 년인 갤럭시라고 할 때 

그 속이 뇌리인 것으로 신경망으로 하면 

곧 이 2억 년인 소똥에 세포 하나인 내가 붙었다고 할 때 

이 세포는 2억 년의 소똥에 붙어 굴리는 

돌고 돌리는 소똥구리 인생이라는 것이 되니 

이는 곧 갤럭시를 하루로 칠 때 

28宿으로 치면 56억 년이 되는 1 억의 쌍이라 

결국 한 달이 하루인 갤럭시를 채운 이빨과 몸을 축여주니 

어미가 새끼에게 이만한 먹이주기가 따로 있으랴 

어찌 삼신 할망이 부처인 것이여? 

56억 년 후의 재림이라 

어찌 부처는 씹어 씹어 자식에게 먹이는구나

이는 곧 인간의 머리는 2억 년짜리 고도의 컴퓨터인 것이니

거기에 연결된 통신망이라는 것이 60조 개의 지점이라는 것으로

이는 곧 2억 살을 사는 컴퓨터에 세포성으로 내 한 존재가 붙은 것이니

이는 갤럭시에만 순수인 시공성의 물질이 되는 것이면

벌쎠 핵융합적 원소 주기율의 물질성이 다 흩어져 사라져도

원자나 양자 단위로 우주에 흐르는 은하수와 같이 섞여 산다고 해도 2억짜리 수명인 것인데

당연히 겁의 숫자에 충족되지 않는 시공성이라고 해도

물리적으로 2억은 기본으로 치는 수명의 유기성에 있다는 것이 되는 것이다

또한 핵융합에 있어 가장 강력한 에너지의 분열과 집합성은 1 주기율을 乾坤으로 할 때이다

즉 爻도 세 爻가 乾坤으로 될 때 動爻로 하는데 이는 에너지의 최초의 발단이기에 그러하다

즉 양 核間의 융합성이 動爻라는 것으로 전자기력 에너지와는 動爻에 해당이 되는 것이고

그 핵력에 비해 전자기력 에너지는 靜爻에 해당이 된다고 봐야하는데 

卦란 것이 상황에서의 면모이기 때문에 전자기력을 動爻로 했을 때 약력이 靜爻가 되는 것이고 

약력이 動爻가 된다면 상대적으로 중력이 靜爻가 되는 것이다 

즉  사람이 움직인다면 당연히 중력인 땅을 딛고 걷는 것이니 

굳이 중력으로 걷는다고 서술성으로 動하게 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또한 우주가 철분과 니켈을 분기점으로 에너지를 분산하고 흡수하는 것은

곧 3 離火와 6 坎水의 대칭성으로 분리됨에 분기점으로 있는 눈금인 것이다 

이는 그 위치성은 보는 시각에 따라 선천수적 역행성으로 계산이 될 수 있고 순행성으로 잡을 수 있는 것이다 

양자물리적 구조를 卦로 보면 正卦에 間卦가 있어 내장된 상수성과 반감기의 잔여성이 있는 것이고 

爻만의 소멸로도 이동 통로가 變爻로 보인다고 하더라도 반감기적 卦와는 다른 면도 있는 것이다 

즉 우리가 8卦를 반반으로 대칭적 애너지원으로 볼 때 에너지원이 가장 완만한 것이 4와 5 대칭성이고 

1과 8인 乾坤 대칭성은 가장 강력하면서도 일순간의 에너지인 것이니

우리의 두뇌가 이 8卦를 접은 점에 진액으로 머리가 된 것이라면

이는 결국 머리가 4와 5 대칭의 집합체 부분인 것이고  

이 머리인 신경인 震雷4가 빠른 속도성인 이유로 전신을 관장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이미 접힌 중의, 특히나 말초신경적으로 붙은 乾坤이 훨씬 강한 에너지성에 비해

머리인 신경으로서는 매우 중추적인 것이나 매우 둔한 쪽으로 모인 것과 같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나의 논리도 핵융합성으로 정확히 대증할 수 있는 것이나 

이는 좀 더 정밀성의 방정식이면 들 수 있는 漸悟漸修적 과제로 미루는 것이 낫다는 것에서 

도리어 敦悟漸修로는 비우는 편이 더 나은 덕목 중의 하나로 볼 수 있다     

 

우리가 핵융합으로 볼 때

삼중 수소가 떨어질 때를 핼륨의 발단으로 보면

이는 마치 日을 辰이라고 하듯 5인 받침성이 있는데  

원소  3족을 삼중수소성으로 했을 때 

그로 떨어지면서 받침성이 되었을 때 

전이원소 10 개가 들어 늘어나는 다른 공간적 요소가 있어 4와 5주기율이 18족일 수 있다는 것도 있다  

이는 12 달인 코가 10 달은 떨어져 나가고 2 달이 빈 것으로 人中으로 할 때 

그 상간인 공간성으로 우주풍에 드는 것이면 

이는 지구의 공기와 다른 갤럭시의 공간에 든다고 할 때 

이는 원소 3 족인 전형원소가 떨어져 나가는 사이 

전이원소 10 개인 우주 풍의 공간인 코로 드는 순간성이 一 秒  상간에 숨을 들이 쉬듯이 들었다는 것으로

그래서 삼중수소가 이중수소와의 충돌로 하나가 떨어져 나갈 때 

그 찰나 순간에 人中이 비는 사이와 같으니

즉 코의 산근에서 입까지가 12 달인 것에 人中 두 달이 빈 10 달인 전이원소가 콧대가 된다는 것,

바로 이 두 달이 人中으로서 빈 것에 인간으로 사는 것으로

이는 곧 머리가 갤럭시인 것에 코인 10 달까지로 갤럭시에 속하는 것으로 이를 부처라고 할 때

두 달이 부족한 부처가 되는 것으로 이를 마져 채우려 인간계 지구에까지 뻗은 것으로 코 끝 人中이라  

마져 두 달에 걸린 것으로 六道를 가로질러 들이키는 숨결에 매단 것과 같은 것이다

이렇듯 갤럭시풍으로 요리함이

갤럭시적 영혼성인 몸으로 들어 호홉을 영혼성으로 하는 것인데 

인간은 살아있음이 곧 태양의 핵융합성으로 물질계로 하는 운명성에 

태양 자체가 1로 하는 나이로 2억으로 하는 갤럭시적 영혼성을 들이키고 사는 것이니 

이는 곧 우리가 눈을 뜨고 살다 눈을 감으면

곧 갤럭시적 2억 년을 1로 하는 영생을 산다는 것이 되는데 

이렇듯 지구인 공기를 갤럭시적 바란스를 맞추는 두뇌라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우리의 뇌리에 있는 사고성으로서

그 것을 영적으로 자각하는 깨우침이 없으면

결국 마음의 집착성으로 이룬 별로 스스로 쫓아간다는 것과 같다 

즉 인간인 별과 신인 별과 짐승인 별 다르 듯이 

즉 인간의 숨결은

곧 핵융합의 순간성으로 드는 영혼성이 3 삼중수소가 떨어지는 사이에 갤럭시풍으로 들이 쉼으로서 

태양이 관조하는 운명성을 갤럭시 안으로까지 비축해 보는 것으로 

결국  태양의 핵윰합성으로 보는 순간적 틈의 호홉성으로 

달인 신경망으로 끌어당겨  후각성인 것이고 또한 미각성을 상승 시키는 것이다 

그럼 우리가 이 혹성적 죽엄이 할성인 태양의 視覺性을 넘은 

즉 핵융합성의 주기율적 태양 막은 떠난,

다만 갤럭시적 양상, 즉 원소화를 이루진 못한 상태의 1 주기율만으로

수소와 햄륨  사이인 족의 폭만 남은 것으로 하는 듯

갤럭시도 아직은 원소 주기율율 안에 있는 공간성으로

심장 박동이 떠나고 호홉성이 멈추었다고 했을 때

이로 갱럭시적 귀는 열려있는듯 눈을 감으면

이는 눈 감은 것이 아니라

갤럭시인 머리에 별자리가 그대로 밝은 것을 볼 수 있는가 하는 것인데   

과연 양 귀 안의 갤럭시의 2억 년인 공간성은 눈을 감은 것이 아니라는 것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별자리처럼 반짝임의 우주에 교감하는 순수성은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이는  인간이 피부로 숨만 쉬어도 살 수 있는 우주성과 같은 것으로

굳이 코가 없어도 사는 것

즉 깨진 독을 호수에 던져 놓은 듯이 살 수 있는 호홉성과 같은 것이나

문제는 왜 굳이 三十二相이 있어야 하는가 하는 것에서

코가 곧 지구 자기장의 굴레로서 구심을 잡은 것으로 숨을 쉬는 것에서

한 行星으로서 살며 의식하고 하는 두뇌의 한 위치로서 구심체는 

곧 미각인 입으로 지구 자기장을 채우는 입자성이라고 볼 때   

곧 이목구비에 口에 해당이 되는,

즉 目인 항성과 耳인 갤럭시, 鼻 위성 등에 한 소속이라는 것이다  

이는 확대경으로 점층적으로 커지는 년,월,일,시에 각기 미친 지점이

곧 일일이 당사주 짚듯 위치성의 이목구비로 확대되는 얼굴로서

그 점점의 위치성의 별로서 자리잡아 다시 방향성을 갖고 있는 것

즉 갤럭시에서 사방성으로 

그로 태양에서 사방성으로 

그로 지구에서 사방성으로 

그로 달에서 사방성으로

각기 그 회오리로 들임에 이목구비가 다르듯이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만일에 피부만으로 갤럭시가 생기기 전의 빅뱅성만의 숨을 쉴 수 있다면

이는 마치 우주에 흐르는 수소는 세포 단위로 숨을 갤럭시 이전의 우주 자체에서 쉴 수 있음에

이 피부만으로 숨을 쉬는 것처럼 향유할 수 있음의 방대함으로서는 

집약된 五臟의 과정처럼 있는 항성이나 혹성에까지 점진적으로 이른 주체성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나 다 점진적으로 넘어온 절차성을 보면

시공성마져 절차성으로 연결되어 온 듯 함이

미생물적으로 面인 세포성보다 線으로 DNA적 차원으로 한 차원을 줄인 모뎀일 수 있다는 것으로     

이 지구인 혹성에 이른 코가 자기장성인 것으로 해서 지구에 있다는 증명성과 같은 것이 된다  

이는 우주가 원자성로 나뉜 세포성으로 더 잘게 해서 흩어져도 

하나 하나가 빅뱅성 호홉을 쉬는 것이면 

즉 하나의 지구에 하나의 달과 같은 복사성에 신축적으로 문이 절차성으로 있다면 

이는 이목구비가 점점 공간을 확대하여 줌이 다른 것이나

다 같은 하나의 달 하나의 해를 전달받는 시스템의 차이일 뿐이라는 것이다 

즉 사람은 혀오 맛을 보지만 뱀은 혀로 사물을 보는 듯이 

즉 같이 인지를 하지만 이목구비가 각기 다른 양상이듯 드러낸 것이라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양자물리가 그대로 세포성과 맞물리는 작용으로

갤럭시적 호홉성만으로 2억 년이라는 영혼성으로 육신과 영혼이 함께 

한 호홉만으로 이목구비가 한 묶음으로 한 목으로 넘어가는 진행이 되는 것이 된다

 

우리가 상수학적으로 볼 때 

日을 辰으로 해 辰土인 5를 상수학적으로 모태성을 갖는 것으로 

이미 日辰이란 지구 5 위에 사는 하루 하루라는 것으로 하는 것에서 

한글의 구조에 있어서는 받침의 구실로 되어 있는 것으로 한다 

그러니까 태양을 자음으로 하고 달을 모음로 하는 것은 

자음은 낮으로 하는 것에서 모음은 밤으로서 달이 수요하는 것으로 만과 삭으로 취용을 할 때

받침인 日은 辰인 土로서 자궁의 역할을 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면 실제 天干 합의 앙태성이 되니

실제 간합은 해와 달의 합으로 열두 등분의 분각에 있으니

 이를 만삭으로 하는 것으로 비었다 채웠다 하는 것이다

이 것이 곧 숨이 들이 쉬었다 날이 쉬었다는 것에서 한 달을  일 초에 꿀꺽 삼키는 것과 같으니 

참 신기하게도 이 것은 지구 자전축의 일 초로 먹는 스텝이 달이 숨쉬는 12 달이 한 호홉인 것과

한 목에 병목으로 모여 하나같이 기관지와 식도가 서로 교함하듯 삼킨다는 것이다

이는 한 묶음 안에 같이 넘어가는 것으로 

목이 이목구비를 하나로 묶어 넘어가게 하는 것으로

이는 곧 달 공전과 갤럭시 한 바퀴가 한 꺼번에 넘어가는 단축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마치 산성과 알카리쪽 이온이 양쪽을 당겨 8족을 대칭성으로 접으면

일순간에 갤럭시마져 다 한꺼번에 접힌다는 것이다

그래서 8족이 4 개로 접히는 것으로 한 순간성으로 쥐면 

4 개가 동시인 일 초에 같이 넘어가는 합성이라는 것의 화학성을 말하는 것인데 

그 것은 일 초가 곧 갤럭시의 공간마져 지구의 자전적 일 초와 같이 순간적으로 포함이 되는 함수성으로 하는 것이니 

결국 인간은 2억 년이라는 영혼성을 갖추고 살아가는 존재인 것이니 

일초직입 여래지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과학성의 진수라는 것이다

 

 

원소의 반감기와 생물학적 세포로서의 확대성

 

원소 8족인 핼륨 8족일 뿐이다

즉 태양이 핼륨의 수로 엄청나기가

60조 개의 세포수를 능가한다고 해도

핼륨이 상수학적으로 반감기를 갖는다고 해도

이 이 것이 원자 단위 수리로서 이룬 반감기라는 것으로

기본수로 하는 것에서의 함량적 성질이라고 해도

결과적으로 분자 단위로 화학성이 합하는 것에서 

세포성으로 한 단위를 입자성과 같이 하나의 단위성으로 해도 

그 확대로서 드러나는 것이듯 한 세포성만의 반감기로 

원자의 반감기와 같은 작용을 낳는 것에서 

다만 생물학적으로 더욱 구체적으로 그 반감기를 볼 수 있는 메카니즘은 아닌가 하는 것이다

 

 

지구코

 

누군가 돈 냄새를 귀신같이 맡는다고 했다 

허! 허! 

그래서 부처님께서 실전조죄한 돈을 찾아오라고 

아이쿠! 

완전 인간을 개코로 만들어 태어나게 하셨는지 

차라리 그러실려면 개로 킁킁거리게 하실 것이지 

이래저래 쫑! 쫑! 

어찌 지구는 어떻게 찾아왔는지 

머리가 갤럭시 양 귀로 트였는데 

물처럼 양 귀로 번지듯 사방으로 번지듯 소리를 먹으면 되는 것을 

뭔 옹골찬 속내를 보일 것이라고 

그 2억 년 둘레를 일 년인 태양계 눈의 사이로 좁힌 것이 

오! 태양의 자전이라 

태양이 갤럭시를 돌며 나아가니 눈이 양쪽으로 갈라진 폭이 아니든가

아이쿠! 부채도 큰 듯, 작은 듯 한, 양 귀와 양 눈이다만

이 갤럭시를 접으니 코의 양 구멍으로 접은 콧대 아래 인중이 지구인이 아니든가

양 눈이여! 콧대가 보이는 것인가?

다 그렇게 접어져야 갤럭시로 편 부채를 접은 것을 보리니   

와! 돈 냄새 귀신같이 맡아 지구 땅에 오는 킁킁거림이라

두 구멍 붙은 콧구멍을 두 귓구멍으로 편 부채로 부치며 

오! 실전조죄를 바라보시나이까  

이 코 쪽에 현미경적으로 야무지게 들어와야 지구 광주리의 달 궤도라고? 

제갈공명 선생님의 비선같으시네

 

 

DNA의 생장성

 

감 열매엔 6으로 이슬이 앉아 인산기로 했다 

그 이슬이 하늘 접붙이인 냥 껍질을 깍으면  

속 살은 하얀 오탄당을 내놓는다 

그리고 4 염기가 씨를 가름하면 

3 RNA는 씨와 살 사이를 열어 

2인 DNA의 날개인 씨 속 떡잎에 들게 한다 

거기엔 언제나 

나무가 물관을 끌어들이듯 수소가 흐른다

 

 

금강경과 三十二相의 필요성

 

이런 것이 있다

불생불멸이라 함은 백억 년을 겁 단위로 묶어

100 년으로 하는 공간성으로 사는 것으로

그 백을 느끼는 의식은 

백 년이든 백억 년이든 

각기 하나로 묶은 시공성 안으로 할 때 

편차성이 없이 의식성도 같은 자각으로 하는 것에서  

그 것은 불생불멸이라 할 수 없음이 있다

그러니 불생불멸은 마치 

시공성을 넘어선 다른 시공에서 찾으며 있을 듯이 하게 된다  

즉 한 공간성이 차이를 넘어서면 닿는 듯이 여길 수 있다

허나 불생불멸은 실제 백 년을 100억 년으로 늘려

백 년 안의 수리성 치수로 변함이 없이 수리적 진행으로 다 채우는 것이면

이는 곧 불생불멸에 해당이 된다는 것이다 

즉 겁으로 따지는 일 년이나 해로 따지는 일 년이나

결국 그 공간성으로는 백이라는 단위성으로 굳은 무의식성이 섬유성처럼 굳은 것으로 

길이의 시간적 유기성은 느낄 수도 자각할 수 없이 굳은 섬유성인 것으로 

그냥 확대되어 복사된 공간성이 내재된 포장성으로 

내용적 시간의 유기적 차이를 못 느끼는 것으로 백은 같은 백인 의식인 것으로

이는 같은 백 년이 같은 백 년인 것인 것으로 지난 것으로 의식으로 할 수 있으나   

만일 백 년이 곧 백억 년으로 드는 것이면

이는 그 백억 분의 백으로서 그 분모를 다 채우는 의식으로 가니 불생불멸이 해당이 되는 것이다

즉 세포가 60조 개라 해도 하나의 감각성으로 할 때 

이는 곧 하나가 한 겁으로 칠 때 60조 개는 하나에 속해 같은 것으로 

세포 하나의 하루가 갖는 유전성이나 두뇌가 60조 개의 세포를 하나같이 잡은 겁 단위의 시공성의 하루와 

같다는 깃이 되니 

즉 두뇌가 백겁을 산다면 이는 곧 세포도 백겁을 살아도 백 년을 산 것과 같다는 것이 된다 

그런데 만일에 세포 하나 하나가 일 년이라고 할 때 

이는 60조 개롤 증식을 해야 뇌 하나에 이른다는 것이면 이는 곧 세포로서는 불생불멸이 되는데 

그러면 곧 태양계의 의식으로 셈하는 의식으로 60조 년이 차야하는 것이니 이를 불생불멸이라고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왜 三十二相이 중요한가 하면 

이 이목구비란 것이 곧 빅뱅에서부터 갤럭시, 항성, 혹성에 까지 

하나의 구심체로 끌어들이는 것에서 

마치 60조 개의 세포가 스스로 숨을 쉬면 코가 필요가 없이 

깨진 독을 빅뱅의 바다에 던지면 채울수 있는 공기와 같은 것이나 

그러면 그 것은 곧 겁의 백 년이나 태양계의 백 년이나 

어느 한 쪽을 벗어나 다른 쪽으로 가도 그냥 같은 백 년으로 의식을 한다는 것이다 

즉 공간성 차이가 엄청나게 있어 크기도 다른 것이나 

같은 태양 같은 달로 같은 듯이 의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일 년이 60조 년으로 가는 이음쇠의 흐름의 의식과는 연관이 없다는 것이 된다 

그러니 이목구비와 32 相이 구비되어

그 회전적 구심으로 끌어들임으로서 태양계 의식인 숫자 진행인 나이로

갤럭시적 수리까지 어어져 가는 것이니

또한 역설적으로 두뇌가 2억 년으로 치면 이 것을 세포 하나의 단위로 사는 것이면

이 세포가 60조 개로 붙었으니육십조 개에다 2억을 더 곱한 형태도 될 수 있음이다

이는 곧 맛을 보는 부위처럼 있는 혹성이나 위성에 세포들의 구성체로 서로 교감하는 것으로 

크게 작게 뭉치고 옮겨가며 60조라는 수리로 흐르는 것이 되는데 

그러니 우리가 불생불멸로서 느낄려면

세포성 무의식계인 겁의 시공성보다 이목구비인 우주성으로 느낌으로서

지구에서의 단위 하루에 한 해로 계산해

계산이 잡히지 않을 만큼의 수량의 불생불멸성을 인지하는 것이 된다는 것이다

즉 의식계와 무의식계의 차이가 이만큼 차이를 드러낸다는 것이다      

  

 

물건만 쓰레기같이 넘치는 것이 아니다

 

인생은 짧다 

그러나 젊음은 더 짧다

그러고 보니 

어린 아이는 어릴수록 더 앙징스럽다 

왜냐하면 유치원까지만 가도

이미 애늙은이가 다 된 듯 욕부터 가증스러움이라 

다 집착대로 윤회도 앙증스럽게 짐승 새끼도 귀여운 것이다  

속도에 속도 전의 과학이라 

생과 사 사이에도 집착대로 윤회도 어리고 어린 쪽으로 

참 빠르게 돌리지 말란 법이 있으랴

그렇게 폭이 짧다보면 

늙은이의 지혜로운 깨달음은 먼 것이고 

깨닫지 못하면 牛馬로 태어나기 쉬우며 

어리석으나 선행을 했다면 우마로 태어나나 주인을 잘 만날 인연이요

깨달았으나 악행을 많이했으면 

인간이나 신으로 태어나도 그 수모와 치욕을 지옥처럼 격으리라 

결국 빨리 빨리라는 욕구의 경쟁이

결국 물건 아까운 줄 모르고 새로운 개발성에만 가치를 부여해 쓸만한 쓰래기만 넘쳐나듯 

짐승보다 인생으로서 쓸만한 쓰래기같이되서 짐승같은 인간으로 돌아오리라   

 

 

2로 갈라지는 공간성의 배율

 

이 걸 잘 알아야한다 

즉 원소 8족에서 2 족인 것이 2 태택인 것이 전이원소에 속하는 2인 상수의 태인 것이고 

1 주기율의 건곤 간의 이분성은 실제 양극성으로 불 수 없는 대칭성

극 구심과 원십 간의 대칭성으로 양극성으로 마주한 형태는 아니고 

그 팽창하는 중에 양극성이 물리는 시작 

즉 원소 8 주기율에서 다시 주기율이 2로 일어남에 2 태택으로 하는 것에서 

전형원소를 구성하는 것에서 

그 전형원소에서 2인 것이 태택인 것으로 하는 것은 이미 주기율이 나타나기 전에 둥분성으로 치면  

실제 원소가 8족에서 반반으로 알카리쪽 반을 양으로 산성쪽 반으로 할 수 있는 것으로

이 이등분적으로 해서 2 兌澤으로 하는 것 

또한 이 것이 다시 8족으로 하나로 할 때 

이 한 주기율이 다음 주기율과 합해 주기율 간의 합으로 이등분으로 2 兌澤으로 하는 것 

이는 곧 란탄족과 악티늄족이  소화기인 大腸을 陰金으로 해서 소화기 모든 腸을 둘러싼 2 兌澤으로 하는 것  

전이원소 10 개를 五臟인 것으로 肺로서 2 兌澤으로하는 것

그리고 눈물 샘으로 兌澤인 2 金으로 하는 것 

이 것이 결국 얼굴의 한 입으로 한꺼변에 든다고 함은 

곧 어떤 주기율이든 결국 전형원소에서 8족에서 출발해

10 족을 더해 18 족으로 오장으로 해도 전형원소의 코에서 드는 것이고 

또한 33 족인 란탄족이나 악티늄족도  전형원소의 입에 먼저 드는 것이니 

이는 오장육부가 주기율 차이로 배분이 된 것이 아니라 

족 간으로 분리된 것에서 8 족으로 하고 

다시 주기율 쌍으로 넘어가 몸인 상태를 말하는 XY선 그래프와 같다고 봐야 한다

 

 

이온과 一超直入 如來地와의 관계

 

우선 원소 8족을 접음으로해 서 반인 4와 4가 완벽한 대칭성 음양으로 붙을 때 

반으로 접힌 것으로 촉성의 마찰성이 모이면

이 것으로 신경으로 약이 올라 두뇌만큼 진화한 것으로 볼 때 

이는 곧 震雷인 턱밑 식도와 호홉성인 기관지가 서로 병목에 모여 합선이 나는 것에서

입의 신경이 스파크가 나 그 빛을 혀로 모아 나풀거리게 한 것이라면 

이는 곧 2와 7, 3과 6, 4와 5 대칭이 한꺼번에 합하는 것이 병목인 목인 것에 모인 것이라면 

이는 곧 원소 8족 間의 거리 폭이 지구 폭이나 갤럭시 폭으로 시공성이 차이가 나도 

하나로 한 모금 안에서 삼키듯 거둬 들이 수 있다는 것으로

머리의 신경이 그 사이을 접는 4와 5 대칭이 신경뭉치로서

접힌 몸의 우무머리로서 두뇌로 하는 것에서

이 신경의 뭉치로 시공성의 손으로 미치는 것이 

팔족 간의 이온성 손인 냥 든 것을 말하는 것으로 할 수 있으니   

자연 일초직입 여래지가 그 목으로

침 한 번 삼키는 사이에 모든 시공이 한꺼번에 모인 것으로 넘어가는 것이다

이는 곧 원소 8족 간의 사이를 양쪽 이온이 음양으로서 주기율을 포개려 잡은 양손과 같은데 

그러면 그 양손은 주기율 밖의 공간성에서 드는 것인데 

그러면 그 것은 손을 風으로 해 巽風이 든 것이니 

이는 곧 빅뱅인 태초적인 바람이 먼저 우주풍인 것으로 하는 것에서

두뇌가 갤럭시성 공기를 필요로하는 것에서  

주기주기율에 공망성으로 사는 인간 대기를 인중의 허공성 공기인 것으로

이 세상의 줄인가 당기는 갤럭시적 낚싯줄과 같은 것으로 당기는 모양새사

곧 코가 호홉성이라는 것이 된다

즉 이미 갤럭시 상태에서부터인 우주풍인 몸으로 

더 위성적 회전성으로 두터워진 공기를 마시는 우주풍적 몸이라는 것으로 

결국 이산화탄소로 좀 더 지구의 대기권 무게로 더 무거운진듯이 나온다는 것이 된다  

즉 달 공전이 태두리인 지구 자전 팽창성 솜사탕 틀 가에

무겁에 엉긴 곳에 댄 호흡이듯 코를 맞추어 든다는 것이 된다                   

 

 

어미 입처럼

 

RNA가 세포를 깨듯 

원자인 오비탈을 세포처럼 깨면 

양자가 곧  DNA로구나 

세포가 분자 단위인 것으로 

또한 원자 단위인 것으로 

또한 양자 단위인 것으로 나뉘어졌을 때

60조 개가 

60경 개  

60해 개가 될 때

그로 축소되어도 

세포성 기억 그대로의 함축이라 할 때

이 것이 수소인 원자로서 해에 모일 때 태양인 것으로 

육안을 갖는 시각성으로 하는 것에서 육감으로 하는 것에서 

태양이 내가 해요! 하니 

이이쿠나 달이 달인다고 달고 또 다니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음! 이빨도 안 난 유아가 지구인지 

땅이 바로 먹으면 체할까

씹어 씹어 넘겨주는 

그리어 준비 땅! 한 걸음마 디딘 땅이라

 

 

인간은 영원적 성분의 상수

 

인간은 빅뱅적 몸으로

갤럭시적 머리를 자식처럼 키운다

그로 달이 눈이 나면 잉태를 한다

 

 

원소 주기율의 인물성과 물질성의 표본

 

일본의 만화캐릭터적 배속의 원소주기율은

다양한 연출의 특성을 유기적이고 인문학적으로

결정지어 가는 점진성으로 볼 수 있으나

한글 주기율표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일시적으로 활용도는 '뛰어나나

단조롭게 구조성에만 머룰 수 있는 것이 있다

즉 화학성의 유기성을 어떤 징검다리적 섬을

글자의 오행이 갖는 성질이 인문의 유동성보다 더

생물학적일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바이러스를 타고 넘는 여행

 

단백질에 RNA를 분자적 유기성으로 하는 것 

바이러스를 DNA에 원자적 유기성으로 하는 것 

쿼크를 육등분으로 해서 양자적 유기성으로 하는 것 

이를 역순으로 접근을 하면 

파동성이 쿼크에서 일어난 커뮤니케이션이 주파수를 따를 때 

오비탈을 탄 듯 로켙풍으로 탄 듯이 도는 것에 

원자에서 오비탈을 벗기듯이 양자성의 본질에  

RNA가 DNA껍질을 벗겨 관통하듯 바이러스로 하는 것  

이 RNA가 단백질인 단세포성으로 자라 충(蟲)으로 하는 것 

그래서 남자는 결과적으로 이중수소가 확대된 쌍이듯 쌍방울인 것 

여자는 그 것을 양 팔로 늘려 핼륨성 8족으로 늘리고

다시 양 쪽 난소로까지 벌려 달 궤도로 하는 것

 

입이 없으면 충치가 없으니 세균이 없을 것이나

어찌 지구 없이 살 것이며  

코가 없으면 인프렌자가 없으니 독감 걱정이 없으나 

어찌 달을 없애고 살 것이며 

눈이 없으면 광자가 없으니 어찌 시야가 있어 태양을 없앨 것인가

천상층은 어찌 

같은 달 같은 지구 같은 태양인 것으로 질병이 없더란 말인가

어찌 업장을 달리 할 수 있더란 말인가

 

태양이 갤럭시에 얹힌 것이 아니요 

지구가 태양에 얹힌 것이 아니요 

달이 지구에 얹힌 것이 아니면 

별볼일 없이 무엇으로 살 것인가

별은 내 머리에 얹힌만큼 듣는다

사실 얹혔으되

거품을 빼니 생한 것도 멸한 것도 없는 것에 

또한 왔다 가는 것은 

그 사이 컸으니 왔고 

그 사이 안 컸으니 간다

마치 혀가 설탕이 사탕공장만큼 컷으니 왔고 

혀가 설탕 한 알이니 간다

 

보통 2와 7의 대칭은

삼중수소에 하나가 떨어진 이중수소 두 개의 합과    

그로 융합하여 생겨난 에너지인 빛의 팽창 머리 뿔이 7인 艮山으로 하는 것 

이런 형태의 함수로 합하여 집합성이 되는 대칭

즉 에너지의 출발선이 융합인 이중수소를 2 태택으로 할 때

8이 핼륨인 연변의 모래가 되기 전에 그 앞의 7인 것으로

유기적 돌출성이 강한 할로겐 원소로서 艮山인 7로 하는 것에서  

이는 바람도 불어대길 艮山的 앞머리의 무소의 뿔처럼 나갈 때

정적으로 머문 듯이 피동성으로 있는 듯함이 곧 구름이라는 것과 같은 8 핼륨성이 모래밭과 같다는 것이다

즉 바람이 구름이 되기 전까지는 바람인 날이지만

그 중력성과 독립적으로 위성적 구름이 되어 개체적일 때는 

이는 살에서 떨어진 때가 살에 실려 있따 벗겨지듯 비가 되어 소멸하는 것이고

그 것까지 핼륨성으로 하는 것이고

다만 떨어지지 않는 생살과 같이 민감한 부분이 곧 할로겐 원소 7족이라는 것과 같다

그리고 3과 6의 대칭은 밤 알과 밤 껍질과 같은 것이고

이는 밤 알톨로 보면 매우 고소하고 담백한 맛으로 하나 껍질로 보면 가시까지 난다는 것인데

이는 껍질인 3 離火는 마치 알톨 1이 2 兌澤으로 벌어져 3 離火로 껍질만 남은 형상으로

다만 원심력만으로 껍질이 단단한 형태

즉 공전성으로 도는 것이 갈라지지 않고 감아돌리는 듯해도

결국 그 회전체가 앞으로 나가는 것에 있어서의 저항력에 부딪쳐

앞에 두 갈래로 촉성이 모인 것으로  두 눈이 난 형상이 나아가는 것이니 

이는 공전적 울타리가 다 둘러친 듯이 얼굴도 그 형태를 다 메운 듯이 해도

눈이 구멍인 듯이 속을 보이는 것이라는 것이니

결국 밤톨이 빠진 것에 3인 離虛中인 밤 껍질은 양극성인 2 澤上絶의 입이 보이진 채 

1인 밤톨을 뱉고도 2 澤上絶과 함께 둥근 듯이 얼굴 값을 하는 것과 같다 

이것은 결국 껍질은 단단한 면모이기도 하나 실제 불에 녹은 연한 모습의 찰진 모습에서 굳은 것이고

이 것이 더욱 점진적으로 나아간 것으로 굳은 것이 침인 것인데 

이는 곧 원소 4 족인 것으로 섬유질이 단단히 침봉과 같다는 것이 되는 것이고

 여기까지로 해서 알카리족인 4 족으로 마무리 짖는 것이 또한 줄기에 관한 원소 주기율성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괘상으로의 대칭이나 원소 족 간의 대칭은 

마치 빅뱅인 점이 핼륨인 원심적 테두리와의 관계로 구심과 원심이 되어  

점인 구심과 그 테두리 사이의 지름 간으로 대칭성으로 하는 것  

즉 껍질의 테두리로 감싸며 아물리는 양파 껍질같은 것으로

중앙인 허공성을 점으로 양쪽의 대칭인 것

즉 3과 6같은  대칭적 합은 두 卦象의 爻가 음양이 정확히 맞는 깎지를 낀 형상과 같다면

이에 비해 후천수적 대칭 

즉 3에 8로서 5를 접은 가운데 선후로 해서 3을 生數로 하고 8을 成數로 하는 대칭은 

어떤 회전체를 중심으로 5로 부풀어

이미 원심적 궤도로서의 변두리에서 도는 독립체가 되어 흐르다 

서서히 자전성인 회전체가 됨으로서 

그 위성적 회전체 

즉 그 회전체를 기준으로 보는 우주일 때는 후천적이랄 수 있으니 

마치 달에가면 지구를 불 수 있는 위치성과 같다  

그러니 그 저전성만으로 보는 달일 때는

태양성 後天이라기보다 땅의 위성에 속하니 땅의 자손인 것에 속하니

後地性으로 볼 수 있는 것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기도 하다 

이 것은 대칭성이 각기 다른 기하학성으로 드러낼 수 있음이 많다는 것이다  

그러니 유전자 세포의 분열도 이차적으로 분열을 다 해야 

이러한 상대성을 다 섭렵하는 것으로 복사를 한다는 것이 된다 

다만 이러한 기학성의 구조가 다른 것에 있어서 속성도 다를 수 있는 것이고 

구조와 순서도 다른 진법으로서의 다른 맛과 빛의 센스 구조를 이룰 수 있는 것이나 

그렇지 않고 수리가 갖는 성질의 生數는 

원자가 모래와 같은 無性으로서 수리만의 집합성으로 이미 성질이 상수적 규정으로 드러낼 수 있으면

물질이 갖는 수리의 성질과 같다는 규명성처럼 할 수 있다는 것이 있다 

이는 곧 마치 태양의 맛은 원소 8족을 못 벗어나는 핼륨인 맛이 이상은 

아무리 덩치가 크도 핼륨이 맛인 것이니 이 것이 물질성으로 증명이 안 되는 것이라고 해도 

즉 이 것이 이론만으로만 증명이 되는 구조로 보인다고 해도

그 엉성한 구조에도 형태를 이루는 것이라면 실물인 태양보다 이론인 핼륨의 맛이 더 실질성으로 갖는다는 것과 같다 

여기에 곧 혀의 단맛 부위와 설탕 공장과의 착각의 지배로 사회를 어떻게 유도하는가를 볼 필요가 있다

 

태양의 나이 150억인들 

인간 영혼의 나이가 300억인 나이라해도 

시간성이 기하학적 구조성을 갖는 것으로 맞추어 갈 수 있다는 것이 된다

그러니 인간계의 감성과 정이라는 것으로 태양계가 만든 물질성 안에 

달과 지구가 야물어 결실의 맛이듯 지구 문명이라고 인간성 위에 올려놓는다면 

참으로 어리석음과 맹목성으로 부끄러운 차원을 넘어서 남부끄러운 면목이 짐승과 같기도 하나

그래도 눌어붙어야 하는 듯 철면피로라도 역사를 덧씌우듯이 해

명목이야 다 과거형을 앞세우나 다 지나면 그 시대의 일로 치부되는

현생에 바쁜 것에 지적 생색일 나름인 것이지 생이 그렇게 느긋하게 하더란 말인가

마치 갈 길이 꿀먹은 벙어리처럼 꿀에 붙들려 한 발자국도 못 뗀 듯이 

그 위에 거울처럼 비치는 것이나 찾아먹는 것이니

오! 내가 가지 않아도 인공위성은 거울처럼 반듯하구나

인공위성이 거울의 박막을 비웃 듯 

그 원심의 깊잇성으로 거울적 깊이라고 하는데

인공위성과의 거울적 깊이이고 보니 

뭐 인간세 한 눈에 다 든 것이

거울 속에 다든 삶이듯이 요리조리 삐쭉삐죽해 보는 자기연출과 같은 것

자기연출이면 자기연출이면 된 것이지 굳이 비교급이 차별급되어봐야 

한 비교급도 안 되는 한 눈의 작태들이 거율 속의 배우라고 어지간히 딴 세상이듯이 하는 것 

스스로의 자기 도취요 마취성과 같은 것으로 

그렇다고 제 인생이 그만큼 빠졌으니 돌려주는 생색이나마 인공위성이 돌려주는 듯이 

다 딴 주머니 찬 듯이 하고선 본 주머니 털어 주었다고 야단인 판에다

음흉한 본성의 합리만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란 양심들의 난무라 

스스로에 그림자 짓기를 

300억 년 먹은 영혼이 도리어 150억 년 먹은 안목의 화상에 빠져 

스마폰에 빠진 듯이 영원히 전대미문의 진보성의 과학성이듯한 배를 만들어 인간의 배를 일깨우듯이 정박하는

과연 원소 7주기율과 6주기율인 창자적 배가 전이원소로서 신경 부두인 五臟의 물류센터에 정박할 수 있는 것인지

 

보통 몸은 

목을 모래 시계의 목으로해서 

머리는 머리대로 반사적으로 접히는 것이고 

몸은 몸대로 접히는 부분인 것으로 

그래서 신경이 몸과 반대로 수족을 작동하게 하는 것이다 

즉 머리 쪽의 반사성은 

목인 입구에서 4인 인후로 삼키는 찰라성의 4와 5인 기관지의 병행으로 

쌍으로 하는 깃이고 

이를 4과 5 대칭성으로 건과 곤이 된 것으로 뇌리가 발동하게 하는 것을 

곧 뇌에서 그 신경의 부위를 혼합성으로 사금처럼 심어져도 찾아나오게 되어 있는 것으로 

건곤의 합성이 곧 뇌리의 위치세포성으로 저정하는 것으로 대칭성이나 

또한 대칭성이 아닌 것은 곧 건은 하나의 유전체인 몸이 60조 개의 세포로 다 복사됨이 

곧 곤인 모래알과 같은 것에 그 모래알에 부분적 위치성으로 기억 시키고 빼 낼 수 있음이 곧 

건곤의 대칭성인 것이나 하나와 다수의 극을 건곤적 합으로 하는 것에서 

회전체의 구심과 중력과 자기장성이 양자의 알알이조차도 한 구심력의 유전성으로 기억되게 하는 것으로 

이는 그 구성만으로 기억소자처럼 상수성을 갖고 있다는 것이 된다 

그러면 3을 혀로 할 때 6인 침생인 것으로 혀가 침과 버물려 6과 7 주기율이 버물려진다는 것이고 

또한 전이 원소인 4와 5 주기율이 버물려지는 쌍은 신경성이기 때문에 신경성으로서 3과 6의 대칭성은 곧

곧 귀로 듣는 6과 뉸으로 보는 3인 대칭성으로 함깨 합한다는 것으로 하고

또한 2와 7인 대칭으로 접히는 것은 곧 2태는 산근이 덮은 구멍인 것이고 7은 콧날이 선 것으로 길어진 것이다

이 것은 신경성보다 먼저 이마의 태초성 평원과

평원이 침식이 되어 평야를 이룬 것으로 상대적으로 평야인 것으로서 뺨인 현재성으로

고원이 평야의 대지성으로 평평해지는 차이성 줄이기와 같이 자연적이나

이를 접으면 또한 건곤인 제롯성으로 하는 것이고

또한 1과 8의 대칭적 합은 곧 뇌의 둥근 집합성과 뇌 세포마다의 모래같은 알알이에

여러 구상들이 제작되어 위치성으로 자리잡은 형태로서 사금처럼 산재해도

본원적 생이 지구 중력이 스스로 모이게 하는 듯

작위로서로도 사금이 캐어지듯하는 논리의 전개성도 중요한 것으로

이는 두뇌를 전반성으로 하는 것이 목 위로의 반사성으로 접은 형태를 말하는 것이고

목 아래로 접히는 것은 五臟이 五腸性과의 관계처럼 합하여

이로서 서로 버물리게 하는 소화성나 흡수성으로 진행되어 가는 메카니즘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가 눈이 두 개인 것으로 相으로 할 수 있는 것

이는 곧 코를 5인 陽土로 했을 때

이를 중심으로 한 쪽 눈은 2인 陰火로 할 수 있고 또 한 쪽 눈은 7인 陽火로 할 수 있다

이는 곧 음수 양수를 떠나서라도 5 앞은 生數이고 5 뒤는 成數로 대칭성 균형 下의

음양적 균형을 맞춘 것으로 봐야한다

이는 눈이 3 離火인 것이고 그 뒤에 있는 귀는 6인 坎數인 것이면 이도 상대적 대칭이 된다

즉 이 3과 6은 유기적으로 정확하게 떨어져 있어도 이어진 둘이 있는 것이고

또한 정확하게 음양이 합해지는 유기성으로 대칭성

즉 갈라진 상태가 팔괘로서 달라도 합하는 유기성으로 맞추면

1과 8인 대칭합이 건곤인 제롯성에서 홉잡성 위치라도 그 소재성을 잡고 일어나듯 

하나인 통으로 모인 것으로서 뇌리가 먼저 구상을 하고

이차적으로 2와 7인 대칭성에 넘기듯  한다는 것이다

즉 콧구멍이 두 개인 것은

후천수로서 음양적 차이를 코를 분기점으로 성수와 생수로 하는 것에서

그 바란스 속에 이목구비도 쌍으로 하는 것이고

이에 비해 눈과 귀도 대칭이 됨은 전혀 다른 속성인 것으로 대칭성 不可로 보이나

 그 유기성 연결을 보면

乾坤에서부터는 모래알처럼 모여도 분분적으로 취해도

건 바이 물들인 표시는 어느 구성에서 배분되어도 그 정한 것이 물든 위치성이 되는 것으로

건곤 대칭의 합성을 말하는 것인데

실제 다른 노든 괘의 대칭성은 건이든 곤이든 된 것이기도 하고

건과 곤이 정함없이 혼재가되어도 서로 함께 일어나는 염색체의 성질을 갖는다는 것이다

즉 같이 하나로서 염색된 기억성으로 상호성이 상대적인 것으로 밝혀져서로 기억성으로 하는 것에서

이는 서로의 호환성으로 일어나는 것이 생각이 먼저가 되게 하는 두뇌성이라는 것이니  

후차적으로 행위가 일어나게 함이 있는 사고의 영역이라는 것이 두뇌라는 것이다  

이는 궁극적으로 인체 물리가 뇌리에 궁극성이 몰려 건곤의 책임성 소재로 할 때

과연 반물질까지 포함해 내장성으로 하는가도 밀졉한 부분이다

즉 우리가 물질을 태양의 핵융합성으로 이루는 것으로 해 팔자인 운명성의 肉眼性으로 할 때

결국 물질을 해체하든가 몰질 이 전의 존재성으로 돌려놓든가 하기에는

갤럭시의 시공만으로 그 메카니즘이 구축되어 있는가 하는 것도 집힐만 하다는 것이다

 

 

충성(蟲性)!

 

충성(蟲性)이 무엇인가

그래도 남자라고 정낭(精囊)에 충실하라고

蟲性을 모으는 자루 정낭이라

과학이 인문학성을 뛰어 넘는 것이 

蟲의 개념이 단세포성이라고 할 때 

蟲은 DNA를 넘지 못하나 

바이러스는 DNA에까지 미칠 수 있는 급 

즉 나노급도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것이면 

촤소한 수소인 원자 단위 안으로 들게 되는 것이 있는가 하는 것이다 

즉 DNA는 그 핵심이 수소를 싼 것이다 

그리고 DNA의 중앙에 있는 수소성 하나가

DNA의 6 인산기에까지 점층으로 껍질에 해당이 되는 것이면

이는 卦의 六爻 중 하나의 爻로서 역할을 하는 것이면 

이 爻가 하나 움직이면 소성괘도 변하고 상하괘가지 변하는데 

그러면 이 爻가 바이러스 정도를 넘는 것으로 움직이는 것인데 

즉 상하괘가 세포성 단백질이라고 할 때 

괘와 괘가 상대적인 것은 蟲에 蟲으로 상대를 하니

바이러스와 바이러스가 상대적이라는 것이다

이는 천적성과 같은 것이 있다 

그리도 한 쪽인 小成卦만 變卦가 되면

이는 남녀의 유전자 구성에서 한 쪽의 유전자만 전이되는 면의 것이다 

그리고 爻 하나가 동하여 움직이는 것은 RNA가 DNA로 전환되는 것으로 봐야 한다 

그럼 모든 작용도 원자에서의 반사성으로 분자로 엮은 물질성에만 미치는 것이고 

양자물리적으로 일어나는 것은 아닌가 하는 것이다 

즉 괘와 효를 어떻게 분자성으로 보고 원자성으로 보고 양자성으로 볼 수 있는가가 매우 중요한 것이다 

즉 하늘에 三千 大千이 있듯이 

이 三千이 또 三千으로 올라가는 것이니 

결국 原子만의 三千을 구성해도 量子의 三千이 될 수 있고 

分子의 三千이 될 수 있는가도 중요한 부분인 것이다 

즉 한 爻를 十으로 하고 小成卦를 百으로 하고 大成卦를 千으로 할 수 있는데 

이는 한 爻에 十干의 一旬이 있는 것이고 이를 원자 단위의 수리성으로 할 때  

이 一 旬이 10 日이니 

결국 이 10진법이 역순으로 계산이 되면 양자 단위의 수리성으로 역순이 될 수 있는 것인데 

다만 우리가 일일이 쫓아가지 못하나 先天數라는 역순의 정점에서

후천수적 양 날개의 회전성으로 사방을 갖는 것이라는 것이다

즉 DNA는 분자성 三千이 싼 껍질성인 구조인 것으로 

6 인산기로 하는 것에서 1인 수소를 심지로 흐르게 하는 것으로 하면 

원자성 삼천의 구조는 원자 내의 양자성 구조가 같다는 것이 된다

즉 이 세포성으로 움직이는 것 

즉 분자성으로 합해 천체적으로 물리는 것은 천체학성으로 물리는 것이라는 것이다              

또한 우리가 양자 물리를 넘은 것은 파장성만으로 주파수를 인지하는 정도라 해도 미지성 수(數)인 것이고 

다만 卦象으로서의 구축은 곧 理로서의 구축은 되는 것으로 

이는 物보다 理만으로 유기적 구조성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으로 

곧 그 물질성마져 유기성으로 하는 후차적인 바란스는 맞춰진다는 것은 된다 

이는 곧 논리의 구축은 敦悟性임에도 불구하고 漸修的으로 점진적으로 구축을 하는 것이니 

결국 敦悟는 시간성으로 줄이는 순간으로서 공간성을 넓혀야 한다는 것과 같고 

漸修는 공간성은 좁은 점진성이나 시간으로 우위를 점하는 것으로 

어쩌면 역사적의 우위성은 시간적으로 좁힐 수 없는 점유율 게임과 같은 것으로 흐르게 하기도 한다

 

 

상수학의 수리만의 묘미

 

우리가 원소 8족 중에 반인 사족까지로 끝으로 할 때

결국 원소 1 주기율은 족이 비니까

결국 나무로 보면 8족까지 큰 것이고 분말성도 있으나

마치 꽃가루는 있어도 열매를 붙이지 못하는 것과 같다

그런데 이차적 2 주기율부터는 양성자로 수소로 빛을 내니

이 빛으로 녹인 꽃가루라 용점이 되는 것에서 얼매가 맺히면

이는 곧 2주기율부터는 팔족까지가 아니라 4족에서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히 굳어지는 형상이니

열매를 4족인 탄소성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그리고 다음은 맛이 속으로 깃드는 것으로 산성족으로 한다는 것이 된다

결국 우리가 12 지자라는 것은 이 한 주기율의 팔족에 다름 주기유 4족을 합해 

12 지지로 할 수 있다는 것이고 

이는 또한 천간 10으로 마치 지기에서 천성으로 올려지는 전이성에는 

이 12 지지 안에 있는 것으로 11 지지가 곧 전이원소로 오르는 3 족에 해당이 된다는 것이다

 

 

같은 類로서의 이해의 폭

 

인간이 백억 인구로 지구에 살고 

육십조 개의 세포로 인간끼리 만날 확율성으로 산다면 

이는 곧 이 세포인 분자학적 영역이 원자 하나의 영적으로 간다고 할 때 

이는 곧 이 세포성 단백질이 DNA의 라인에 들어 분자 단뤼의 틀로 잡은 것에서 

6 단계의 축소판을 거쳐 중심에 수소가 흐르듯이 하는 것으로 

이로서 나무고 심이 무른 듯이 하는 것으로 이로서 

양자 단위의 양성자 중성자 전자인 세 개의 침첨물 껍질을 

마치 RNA적으로 취해 DNA로 흡수시키듯 

이 삼 요소사 결국 쿼크인 핵성으로 들어감에 

DNA의 6 껍질처럼 6 단계의 파장율을 갖는 커크의 내부성이 되는 것으로 

괘와의 커미니즘으로 효가 역동성이듯 양자학적 파동이 결국 

역행성으로 확대되다보면 결국 DNA가 단백질에 영향을 미치는 것과 같다는 것이 된다

 

 

식물과 동물로서의 우주적 자연성의 이해 

 

이는 곧 원자 단위의 모래시계적 입이 이중수소로서 아래 위 입술로 할 때 

이를 핵융합성으로 이빨이 난다고 할 때 

이는 주기율성이 어러 번 마찰을 이룸으로 이빨이 단단해 지는 것이니 

이는 곧 봄 여름에 무르다가 가을에 단단해지는 계절성을 내포한 것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곧 원자에서부터 수소 1인 것으로 비성숙 반쪽으로 하는 것이고 

이는 2족이 미성숙된 뜻도 있다

그러면 60 조 개의 인연이 모여야 인간의 세포성으로 서로 맛이 맞는 세포성의 인연이라는 것이고

그러면 태양이 곧 원소 2 주기율에 해당이 되면 이 것이 전이원소의 인연이 만나는 것이면

이를 열 두 폭으로 넓혀진 코

즉 입술이 원형으로 30일로 하는 것이 옆으로 닫히는 수평성이라면

코는 이를 10 단게로 해서 인단까지 올리는 것으로 할 때

이 인당인 전형원소의 눈은 다시 옆으로 귀를 돌아 2억 년인 갤럭시가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결국 전형원소에까지 가야 경 단위 해 단위가지로 할 수 있는 것에서

해가 원자 하나에서의 핵융합으로 그 덩치인 것으로 하나

실제 이론적 수리상수적 크기는 부처님 손바닥이듯 8족까지라는 것이 된다

그래서 리가 실을 앞산다는 구성체가 더 실질적이라는 것이 되는 것이고

사탕공장보다 설탕 하나면 혀의 커뮤니케이션을 찾는다는 것과 같다

그럼 100억의 인구 인연으로 보는 것에 이 원자성의 전형원소에는

해 단위의 인연이 모이는 밀질성이어야 서로 사회성을 갖춘다는 것인데

그럼 이 것은 마치 금속성처럼 두텁고 무거운 무쇠성으로서 서로 교감하는 센서성과

금의 실처럼 감수성의 전성이 매우 뛰어나게 넓어 교감하는 센스성이 다르듯이 한다는 것이 있다

또한 이는 핵팽창의 최대 규모

즉 마치 통배추가 통으로 큰 것까지는 팽창성으로 화로 하는 것이고

이 것이 소금에 져려저 소금알로까지 된 것이면 이를 수로 하는 것

즉 火는 離虛中의 원심력 최대를 말하는 것이고

水는 坎中連이 핵성으로 뭉쳐지는 것으로 최대로 하는 것에서

이는 곧 열이 부패성으로 火의 속성을 곡절로서도 다 산화시키는 것이면

소금을 많이 먹여 부패를 방지하는 물질성으로 염기의 기능을 자랑이나 하듯이 끝장을 보는 듯

무은지와 같은 영구성 유기를 고집하는 물성과 같은 것이다

이는 곧 지구 땅이 곤적 거푸성이 있듯 이허중을 꽃으로 피우는 것이나

이 해 개에 있어 공간성은 수소 한 알의 집합체인 은하수를 들어 핵융합으로 하는 것이니

이는 수소가 은하수인 동시에 물과 같은 것으로 이는 이허중으로 피우는 지상의 꽃이 아니라

감중연에 붙은

즉 감중연에 지남철에 붙은 듯이 별들이 내재한 듯

즉 바다 속에 몰고기가 사는 듯이 별들이 드러난다는 것으로

이는 곧 감중연인 개채성으로 자석과 같으니 물과 같이 흐르는 것에서

이는 우리는 표면 장력이라고 하나 실은 심지적 장력이라고 봐야한다

이는 또한 이허중인 눈이 볼 수 있는 것

즉 눈은 빛이 미치는 데까지만 보이는 것으로 화하고 하는 것으로

이는 빛과 같은 빛의 속성인 상응성에 있는 것으로 뇌의 세포영역까지로 위치 세포성으로 할 수 있다

즉 빛에 있어 사물의 그림자는 곧

본래 어둠에는 그림자가 없 듯 감중연에는 그림자가 없다

왜나햐면 감중연은 개체적으로 그림자를 흡수한 입체성으로 일어나 생물성으로 하는 것이니

평면성으만 보일 수 밖에 없는 안통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즉 사물이 볕에만 그림자를 이루는 것은

사물이 감중연인 물을 머금은 상태의 입체성 부피를 알차게 갖는 것인데

빛으로만 인지를 하는 것이면 그림자인 물을 뱉어야 하는 것이 있으니

이는 곧 물질과 물질의 물 흡수성으로 이룬 것으로 도로 뱉어내야 천안통의 범주에 든다는 것으로

이는 감중연이 갖는 핵으로 돌린 입체성을 다 볼 수 없다는 것이 되고

그 것이 눈의 신경 뇌세포 위치로도 한계라는 것이 된다

그러면는 우리가 안식으로는 인연의 고리를 평면적이고 수평인 도면성이 아니면 볼 수 없는 것이고

또한 그 안식으로 인연을 자각할 수 있는 영역으로만 탄생할 수 밖에 더 있는가 하는 것이다

즉 이식은 갤럭시에 해당이 되는데

이는 감중연으로서 중연의 핵 각각이 모여 소통을 하여 붙으면

핵융합성처럼 붙는 것으로 모든 사물성으로 입체성을 이루고 구성된다는 것에서

이통이 결국 이 사물성의 본질에 있다는 것이 된다

 

 

거울과 스마트폰

 

거울은 아주 얇은 피막에서서 비출 수 있다는 것

스마트폰은 인공위성까지 깊어도 보일 수 있다는 것

어차피 화신의 반사성은 보신인 것으로 먼저할 때

실체적 면모가 있는 방송국은 제외한 것이라 하더라도 

그럼 무엇이 다른가 

그 것은 눈은 광자의 센스 폭

즉 혀가 단맛의 부위로 단맛을 느끼듯 

눈도 광자만의 구성으로 된 부위르 맛볼 수 있듯 

뇌에 시신경이 모여 상을 맛으로 느끼는 듯이 동질성인 것 

그럼 역설적으로 인공위성이 중심인 것으로 

스마트폰으로 거울처럼 보는 인간을 보자면 

꼭 거울 속 스므크 혼에 든 인간으로만 것깃인가? 

아니다 

인공위성으로 보면 꼭 주파수를 쏘지 않더라도 

그냥 지상에 인간으로 입체상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전자는 어둠처럼 사물의 장애가 있어도 통하는 감중연이나 

광자는 빛처럼 빛인 껍질을 벗기고 알톨인 것이어야 밤톨로서 속을 알 듯이 

빛과 상관없는 내용이 있는 것이고 

빛만으로는 반자성으로 할 때 밤송이처럼 칩들이 벗겨져야 속을 보는 것이라고 봐야 한다 

즉 빛인 광자도 그 침들이 벗겨지면 그림자 없는 밤톨일 수 있는 것이나 

그 침인 껍질로 인해 사물을 통과 못하고 흡수되지 못하는 고로 그림자를 남기고 만다는 것이 된다

이 것은 왜 밤송이의 침은 한낮과 같은데 왜 낯으로 하지 않고 밤으로 했으냐에 기이함이 있다

 

 

감성의 질

 

감성이라...

낭만이라...

감이라고 다 같은 감이랴 

땡감의 인고를 모르고 

인생 사계절을 만끽했다? 

봄 날 우수수 얽어지는 감이라도 

도리어 짜게 독기를 빼면 그나마 먹을 수 있는 감도 되니 

그 감도 감이 아닐 수야 없는 것 

어쩜 그 감에 감미료 저린 것같은 인스턴트 사회맛 

실로 그 맛이라도 나면 평균율이라도 된다고 하지

그 맛이 실존주의의 구토와 같으니

더 단맛에 화학성 냄새 지우기 같은 감이라 

그 게 어데 

칠, 팔 월 오여름에도 서리같은 땡감같으랴 

정말 무감각인 것인지 

초겨울 살얼음에도 얼듯이 아니 얼듯이 

곶감에 궤여도 얼어도 좋고 아니 얼어도 좋고 

참 미련한 감이 어찌 그렇게 터질 듯함을 견디는고 

겨울보다 그 홍시같은 감을 더 참아내도 감쪽같은 감이라

 

 

멀기도 가깝기도 한

 

56억 龍華라

도리어 인간이 부처니 용화가 祭物꼴 난다

언제 맞보느냐 당장 바치라고 독촉하는 것은 인간이라

뭐 도리어 만두라도 바쳐야 할 판인 것이니

만두라도 바치지 않으면 인간 부처를 무시하는 것이라 하는데

그리어 부처를 못 베면 만두라도 빚어 올리라고.

할 수 없지요

바쳐야지요

만두 빚는 법! 

그야 원자의 오비탈을 벗겨 내야 하는데 

56억 바퀴를 감았을 때 

양극으로 갈랐으니 

오! 위대하도다 그얀 양 귀로 56 억 바퀴 솥을 드는데 

뭐 2억 년으로 한 바퀴면 28 바퀴면 되네 그려

어허라 언제 28숙으로 다 숨어 버렸는고

28숙 한 바퀴면 곧 원조 오비탈 56억 바퀴를 그리어

그 것이 반으로 음양으로 반반씩 28이기도 한 것으로

양쪽의 눈이요 양 쪽의 코요 양쪽이 이빨이라

지구 하나만의 얼굴이라는 것이

세월이 오감이 어데 있는가 하는데

언젠가 시궁창 뻘의 꿈을 떠나온가 하는 중에 

먼 창해의 뱃머리라 참으로 맑고 찬란한 바다를 건느는 중이 

어찌 무어라 하리 

연꽃이 시궁창 뻘에서 고개를 내밀어 꽃을 피워 화사함이 

어허라! 한 순간으로 피워 올림이든가

 

 

머리 속의 해마도 바다족이어서

 

머리 속의 해마는 곧 

머리가 갤럭시인 바다로서 耳通에 속하는 것으로 

뇌 속의 해마는 이 바다 전체를 안다는 것과 같다 

그래서 이 갤력시를 받치고 있는  

즉 갤럭시보다 더 展性이 좋게 펼쳐진 빅뱅인 비단결의 촉수가

척추의 경추 부위의 윗머리라고 할 때

이 빅뱅의 아버지가 해마인 것으로 갤럭시를 낳은 것이듯

실로 해마가 어미가 아닌 아비처럼 빅뱅으로서 거두어야 하는 陽數의 문제

 

 

인생은 만(万)과 방(方)이라

 

万은 숫자 개념이다 

그러나 머리를 하나 달고 하나의 의미 

즉 세포가 숫자인 것이나 

머리를 하나 달면 이름 한 개체의 같은 유전자일 뿐이다

즉 그 때 부터는 어디에 있든 방향적 문제요 위치적 문제인 것이다

그러니 곧 方이라는 것으로 方點을 찍는 것이다  

하물며 위치세포성까지, 

인간은 실제 백 살 전후의 생이다 

여기에서 十을 더해 빗금을 치면 千이다 

이는 미각성을 十干인 嗅覺性으로의 올리기와  

전이원소 10 개인 신경성으로 초월하는 것에서

시각성이 천안통에까지 올리는 것으로  

우리가 三千으로 넘는 것에서

인간 百歲를 넘으려면 교차로에 막히게 되어 있는 것이라 

어쩜 神의 경고성과 같은 것이다 

허나 어쩜 다 자신에 내재된 문제라 

인간성인 동시에 신성함이 공유된 것이다 

千은 千으로 넘어가는 것이나 

萬은 넘칠 만이기도 하니

풀 草인인 머리로 우후 죽순처럼 나는 것이고 

결국 그 뿌리가 가는 것이 

지상으로 보면 무릎을 굳혀 한 다리를 직각으로 들어올린 상이니 

곧 그 角으로 방향이라는 것인데 

그로 한 유전자 상자로 채운 萬으로 한다는 것과 같다

 

 

주기율 쌍의 DNA적 성향  

 

원초적으로 미각이 발동하면 7 주기율이 발동을 하는데 

그러면 침이 고이는 것인데 이 것이 곧 원소 6 주기율인 것으로 해서 

6과 7 주기율이 병행하며 버물려진 상태를 말하는 것이고 

암수의 음양력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또한 후각의 발동은 전이원소로서 결국 킁킁거리는 5주기율성 흡입에다

산경인 원소 4 주기율을 버물리는 것으로 병행하는 것으로 4와 5 주기율은 

더 밀착성이 강한 집착성을 나타낸 것이고 

그리고 그 것도 꿀꺽! 삼켰다고 

태양은 전형원소인 3 주기율로서 눈빛을 감추지 못하는 것이라 

결국 눈은 빛으로만 봐요 속을 훤히 보이는 법이라 2 주기율적 깊이를 드러내어 

버물리는 것이라 깃들어 있음이 눈깜빡할 사이에 들통과 같음이라 

몸이 피곤하면 인산이 축적이 되듯 이도 DNA의 배출성이고 

그 피곤함을 속일 수 없는 것이듯 

목소리도 피곤하면 음색을 속일 수 없는 것이라도 

또한 잠시 누그려뜨려 낼 수 있으나 

원소 3 주기율인 눈빛은 충혈로서 숨기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5족 질소를 질식성으로 하는 요소는 

산소인 생물성 6을 한 수리만 줄여도 굳어지는 잔백질성의 육질로 하는 것으로

이는 피부끼리는 숨이 막히는 대지성과 같은 것이고

이 질소 5 족을 파헤쳐 탄소의 단단함까지 캔다고 해도  

이 원소 4 족은 곧 死를 의미하는 것은 

탄수화물성이 5족인 질소성 육질 유기의 대지성에 지하수처럼 흐르는 것으로 해서 

이로 몸 속이 레테의 강이 흐르듯이 하는 것에서 

마치 우리의 넋이 호홉 중으로 들어야 탄수화물성 지하수에 들어 

탄소를 퍼 올려 이산화탄소로 태어 날숨으로 나온다는  의미도 있다

 

 

세포의 반감기적 수명성과 원자의 반감기적 수명성

 

우리가 세포의 반감기를 줄지 않게 영생성을 발견하게 되었다면

이는 분자적 구조성만으로도 유기성을 잘 조젛하면 되는 능동성을 

생물학적적이 즉행적인 것에도 적용이 되는 것으로 

굳이 원자가 양자의 집으로 임상하러 더날 이유가 없는 듯이 해도 

그 영원성의 세포가 인간으로부터 영원성을 부여받을 수 있는가 이다 

즉 무기도 한 사람을 죽이는 폭탄의 량이 과학과 비레하는 판에 

과연 영생이 사회적으로 보장을 받는가 이다 

결국 영생의 세포도 방탄조끼를 입어야 하는데 

결국은 영원의 세포성도 물질의 상하지 않고 내구성이 좋은 원소의 반감기로 

갈아끼우기로 버티는 역사성 속에는 

결국 인간은 수명이 8만 4천 번뇌까지 살 수 있으나 

질벙과 전쟁의 잔혹사는 문명율과 함께 집단성을 자랑할 것이라는 것이다   

즉 우리 세포의 반감기를 줄지 앉게 해 인간의 수명을 영구적으로 한다고 해도 

결국 인간 스스로 보존할 환경적 입지가 못 되는 것에서 

결국 이 세포성을 분자 단위로 영생성을 맞춘 반감기적 소멸성으로 갖고 있다고 해도 

결국 분자 단위는 인위적으로 불 타고 소멸할 수 있으니 영생성을 보장받는 것도 너무 

인위적인 농락이 될 것이니 결국 원자 단위의 반감기로 하지 않는 한 

그 영구성을 보장받지 못하는 것이니 

영생이 드러남에도 결국 지식 패권의 암투로 전락될 것이 농후하니 

결국 일부 세력의 전유물로 점하기 위한 암투는 

이 전의 과학성 획기성에 꼭 세계 대전을 유발하는 요인과 같은 것으로 

그 틈새로 이익을 챙기려는 무리들만 자꾸 구원의 명목만 견고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인간세포의 분자단위의 영생성은 

인간을 다룰 더 오래가는 사탕맛으로 유혹하는 패권성으로 북돋을 것이라는 것이다

즉 육신이 태양에도 타지 않는 원자 단위의 반감기로 영생성으로 띠지 않는 한 

세포성 영생성에도 물질의 반감기로 따져 영생성일 수 있는 것으로 갈아 끼우기 바쁜 것이 되는 것이다

 

 

우주는 꼭 팽창이 아닌 저려지는 수축성에도 팽창처럼 보일 수 있다

 

우리가 우주를 이해하는 것이 곡 상대적이서 이해하는 것으로서의 대증이 아니라 

그 우주보다 더 큰 영역의 인식성 우주가 인간이 선천적으로 갖고 있다면 

굳이 상대적이지 않아도 우주를 이해는 범주가 무궁하다는 것이 된다 

즉 우주를 이해하는 폭이 좁은 것은 상대적인 자각성이 아니라 

인간 정신의 내면이 상대적으로 자각하지 않은 면에서 우주에 비해 

인간이 아는 범위가 좁다는 것이지 

우주가 크기에 인간계가 잡아 우주를 부분적으로만 안다는 판단은 안 된다는 것이 된다  

즉 내 두뇌가 갤럭시이기 때문에

모든 별자리는 내 머리의 별자리로 일어나는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즉 우리가 태양을 배추가 크는 것으로 할 때 8족이 크는 것이 되는데

이는 배추가 저려져 김치가 되는 것이 곧 갤럭시인 것이라는 뜻이다 

즉 지구와 달과 해까지 부풀며 확대된 형상이든 화면이든 극점을 찍은 것으로  

이를 태양인 원소 3 주기율인 것으로 팽창성 본질성이 다한 것으로 할 때 

이 것인 갤럭시에서부터는

소금에 져려진 듯이 수축하는 속도성이 팽창하는 속도성처럼 보일 수 있다는 것도 된다  

즉 원소 2 주기율적 양 날개 떡잎과 3 주기율적 팽창과 4 주기율적 섬유성이 나온 방향성 키로 자란 것으로 

이는 핵융합으로 물질계가 되는 것은 태양에서부터이니 이를 물질계의 전형성으로 원소주기율로 하는 것으로  

이 것이 배추인 것으로 할 때 갤럭시는 저려지는 차원의 핵화가 수소성으로 한다는 것이다 

즉 원소의 핵이 기본적으로 유전적 핵인 것으로 돌아가는 저림이 갤럭시적으로 있다는 것인데 

결국 갤력시적 별들은 팽창성의 별들이 아니라 

즉 우주가 팽창성에 있는 듯 함도 어점 응축성도 시각에 따라 팽창성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즉 응축성이 강할수록 별인 팽창성은 더 밝게 돋보일 수 있다는 것으로 할 수 있다 

어쩜 별은 가만히 있는데 우주가 스쳐 빛나게 하는지 모를

 

 

원소 두 주기율 쌍으로서의 소멸성

 

우리가 원소 6과 7주기율이 

4와 5 족인 것으로 부패하는 것 

즉 신경계는 자신이 순수성을 갖춘 것으로 하는 것이나 

자신보다 둔감한 원소 6과 7주기율을 부패하게 함으로서 신경섬유화는 것으로 

전기성으로 잠기는 것으로 하는 것이 있고 

원소 3 주기율인 불이라 하나 불이란 것이 원자나 원소나 합으로 이뤄지는 것이니

결국 전형원소 8 족으로 끌어올리면 불에 타지 않는 원소성 저장성으로 잠기는 것으로 

원소 4와 5 주기율인 신경섬유도 부패성으로 해체된 상태에서 일어나는 레일이라는 것과 같다

또한 우리가 수소성 원자를 초월한 입자성이라면 

결국 태양의 열기에도 타지 않는 원자성이라면

꼭 인간의 영혼성을 굳이 태양계의 나이와 같이할 이유도 없다는 것이다 

즉 태양이 150 억 년이면 인간은 천억 살도 먹었을 수 있다는 것인데 

그 천억 살이 이 태양이 만든 운명성의 팔족에 들어 복사성으로 이루었다고 해도 

이미 자신이라는 존재는 태양계 이 전의 거시성으로 봤다는 개념은 있는 것으로 

굳이 이 지구에 수 천 년의 진화와 과학성과 문명성으로 자신의 그 영역을 가리고 

소금쟁이처럼 모니터에 익사했다고 해도 

결국 두 손으로 태양을 가리지 못하는 것과 같은데 

우리가 원소 3 족 안으로 물질계의 안목을 끼고 물질계를 보는 것이

곧 아는 만큼 아는 것으로 아는 것인 시야성 한계를 말하는 것으로  

이는 데카르트 철학의 화두인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해한다>는 화점이 되는 것으로

이를 전이원소성이라는 것이고 또한 숨결이 코의 신경으로 넋이 깃듦과 같은 것이 있다는 것이니

그러므로 굳이 빛으로 비쳐지는 거울에 한 생 쫓아가기 바쁘다는 유도성이 독성과 같다는 것이 된다 

 

 

브러시와 바이스형 자석

 

우리가 두뇌를 볼 때 

어떤 회전체가 앞으로 나아갈 때 

한 껍질은 갈라져 양극으로하는 것 

또 그 속 껍질은 갈라지지 않고 붙어 있는 것 

즉 우리가 후천수적으로 볼 때 

겉껍질은 갈라져 5와 10인 것으로 陰數와 陽數로 하는 것

그 속 껍질은 갈라지지 않았으니 5인 것으로 하는 것

다시 갈라져 부푸니 10인 것으로 하는 것

즉 9까지는 사방의 잎새로 하나 이는 사방성에

각방으로 더할 수 있는 것으올 팔방성도 되는 것이나

10은 상하성으로 포갠을 말하는 것이다

이는 곧 겉껍질은 成數를 뜻하면 속 껍질은 生數를 뜻하는 5 숫자 안에 있는 것이고 

이를 한 겹으로 할 때 5 숫자를 넘은 숫자는 껍질 밖의 것으로 잎새와 같은 것이나 

10이면 다시 껍질로 덮은 상태를 말하는 것

즉 속 씨 껍질 5로부터 다시 과살의 껍질로 이중으로 싼 것을 말하는 것이다

또한 달리 

10은 속 껍질로서 벗겨지지 않는 구형 그 자체를 말 할 수 있을 때 

결국 5는 5인 두 개로 갈라져 앙쪽으로 여는 잎새가 되는 것으로

이를 후천수적 반원성에서 반지름의 날개성과 같은 것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후천수적 구조성을 보면 

1이 생수인 구심이면 6은 성수로서 원심인 테두리를 말하는 것이니 

이는 마치 씨앗인 눈이 1이고 그 씨앗의 껍질과의 반경인 굴레를 넘은 것으로 

성수로 하는 것에서 내외가 대칭성으로 하나 

다만 음양의 차이를 드러내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5와 10의 대칭은 

이 씨의 굵기인 팽창성의 굴레를 5로 잡을 때 

즉 사방성인 4에 구심을 더해 5로 잡을 때

10이라는 것은 그 씨앗껍질에서 6인 되는 것으로 과살인 것에  

마지막으로 果皮에 해당이 되는 부분을 말하는 것이다

이는 곧 원동기에 정류자인 부분을 생수인 5인 숫자까지로 해서 회전체로 할 때 

이 회전체를 감싼 자석이 음양성으로 마주 받는다는 것으로  

회전체의 자기장성을 흡수하는 음양성인 것이고 

이는 곧 남녀가 회전성 자석의 정류자도 음양이 있고 

감싸는 자석도 음양이 있다는 것으로 이는 곧 서로 배후에는 부모의 음양이 있다는 것으로 

그 유전성으로 받아들이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 것은 바로 바이스형 자석으로 전기를 피동적으로 받는 원심적 기능을 말하는 것이고

양극성이 자기장성으로 1이라는 것일 때 

이를 손으로 감싸듯 바이스형 자석이 양 손과 같으니 

이 1을 다시 2라는 양극성으로 전기를 전선으로 부모님의 족적을 따라 돌고 온다는 것이 된다

이는 받아들이는 자석의 음양에 올려진 것으로 생수 끝인 5인 씨앗인 굴레를 넘어

성수인 6에서 10까지로 할 수 있다는 것으로 일생을 한 주름 짓는다는 것이 된다  

두뇌!

즉 상대적이거나 대칭적이지 않더라도 

무작위성 지정같이 있는 위치성을 둘 수 있는 자유자재는 오직 건곤인 합인 것으로서 

대칭성이 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 것이나 출납이 정확히 자유자재한 것으로서 

또한 모든 괘상의 속도성을 앞지는 것으로 두뇌의 생각이 앞지는 것이듯  

그 저장성의 무구도성 위치 배분의 신경성이라는 것도

정확히 기억으로 잡아내는 교감하는 상대성이라는 신호가 있다는 것으로

이는 눈이나 코나 입처럼 양쪽의 극성이 교감하는 

즉 입의 미각이나 

코의 후각이나 

눈의 시각이나 

다 두 주기율이 상호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는 상대성적 합으로 엮이는 것이나 

두뇌의 뇌는 그 상대적 위치가 아닌 산재에도 서로 교감하여 그 맛이나 색을 아는 듯이 한다는 것으로 

이는 곧 양자의 기억력이 건곤성으로 저장이 되어도 서로 알아본다는 센슷성이 되는 것이다

즉 란탄족과 악티늄족이 서로 교감을 하면 미각이라는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을 하듯이 

양자와 양자가 만나면 그 맛을 안 구성체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지 

정확하게 과거의 기억을 재생 시킬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즉 건곤의 균형이 하나의 유전자로 뭉쳐진 것으로 1로 했을 때 

모든 알알이 세포의 숫자만큼이나 같은 유전자를 띠는 것이기도 해

무량대수의 숫자가 모인 것이라고 해도

태양이 핼륨덩어리로 숫자는 무량대수이나

실제 핼륨 8족인 물질성과 상수를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이는 卦가 대칭성으로 합하면

뇌로 하나로 뭉쳐진 집합체가 되는 것으로서 

그 각기의 세포성 알맹이인 坤에 乾이 사금처럼 배포가 된 기억성으로 흩어져도 

다시 모으면 기억성은 변하지 않는 것은 마치 금은 모래와 섞일 수 없는 상수적 기억성을 갖는다는 것이다  

이는 그 위치성을 유전적으로 이룰 수 있게 하여 하나의 출처성을 공감하며 반응되게 하는 것으로

이는 같은 중력성에 안에 뭉쳐진 것은

알알이 입자는 세포성이나 양자적 입자성만로도 서로 형제같이 반응을 한다는 것이다

이는 중력성에 모인 모래알 같은 것이 

중력성이 알알이 사금처럼 떨어져도 같은 중력성의 유전성과 같은 것이 되는 것이다  

그 중력이 뜯기어 픝어져도 

1인 유전적 중력성에 그와 같은 1인 것으로 60 조 개의 세포가 하나같이 마스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으로

그 공통적 의식을 저장하고 원자와 양자 단위로까지 나뉘어 흩어져도 똑같이 반응성을 나타낸다는 것은 

입자물리학의 정밀성이 가져다주는 인문학의 정수라고 보아야할 것이다

 

 

世와 歲 

 

延南이 延世로구나

그렇게 남섬부주가 미련이라 이어 붙이는가

歲에 止자 머리로 세월을 타는 것이요 

땅을 타는 것이요 

그 것으로 어찌 世의 징검다리를 잡았고 

世와 다리걸기 도깨비 장난이라도 했더란 말인가 

연세가 연남이라 

짧아 득인 것인가 

길어 득인 시공이더란 말인가

50 世엔 부처도 되는 길을    

아~!

世라

世가 점사에 있으니 순간의 점성에도 世가 있음이요 

일생을 살아도 세라 

세대가 엄연히 냉혹하구나 

세대의 눈금이 생에 緯度를 갈라도 계절은 오는 듯이 

겨울 문풍지는 모가지를 비틀어도 우는 것이요 

이 것이 지구 한 알에 보약첨부인 냥 태어나도 한 世요 

갤럭시까지 우주선이 쿡쿡 옆구리를 찌른 듯이 요란해도 

한 세대 눈깝짝할 사이 다 가도

바위돌은 또한 한 세대만의 풍화로구나 

어찌 그래도 막무가내로 하는 世를 

止止止하고 다 멸하듯 디디고 사는 작은 섬과 같다고 해마다 歲인가 

쫓아 오는 징검다리라고 하니 가소롭구나 

그냥 섬처럼 눌어 앉았다 깨달음인가 하여라

 

 

부처?

아이쿠~!

사람이면 알아듣겠다

인간?

아이쿠~!

사람이면 알아듣겠다

그리어 사람이 부처로구나

누가 부처가 돌 아니랬나?

 

처서에 처서가 없고

처자에 처자가 없다

엘리뇨가 태폎양을 돌아오니

태풍도 제 말만하고 갔다

백로가 서리 서리 서리니

백로가 날개를 단다

학의 머리가 붉으니

천 년 묵은 여우가 꼬리를 감춘다

처서에 처서가 없고

처자에 처자가 없다

엘리뇨라

뜨거울 때 군중은 불새의 날개를 단다

 

위도는 사게절을 뎁히고 

경도는 하루를 뎁힌다 

술 한 잔을 영전에 올리는 것도

기울어 돌려가며 채움에 

일 년은 데워 올리는 정성이요 

그냥 올림은 하루만의 눈길과 어럼 올라감이로구나 

사계절이 엉덩이를 들어 절을 하는 듯이 

원조가 두 라인으로 서로 당기고 당기고 하지 

어쩜 남회귀선 북회귀선과 같은 것

아래 열 보 위 열 보를 가로지르니 100이라 

백 세를 구가함이로다 

인생은 술 잔이 자전으로 빙빙 기울어 골고루인 것 

다 10으로 형행으로 면인 것 

또한 10의 높이로 골고루 베품이라 

그냥 달이라 한 바퀴일 듯이 하니 

비웠다 채움이 있다고 10 으로 채웠다

 

붉은 태양도 하얀 서리가 끼는 날 

붉은 감도 서리태가 낀다 

태양은 물에 비치지 않는 얼음판인 냥 

겨울에서 미끄러져 가는 것이듯 

안개를 거둔 듯 거둔 투명한 POND에 스케이트는 타는 소금쟁이라

인생 한 바가지일 때

폴겥미낱으로 꽃이 한 아름 

인생 속에 서리가 끼는 것이 하얀 구름 

걷만 하얗게 다른 레일 위로 DNA가 빠지는 듯 

어쩜 은하철도 999가 하늘 끝에서 안개처럼 사라지는 듯이 

생은 서리처럼 끼었다 

말끔해 지는 날 

폰드 스케이트를 타고 날아야 할 선녀가 

거율을 보느라 그만 나르시스가 되어 사진이 동상처럼 뻣뻣하다 

 

눈은 하얀 눈동자에서 수면으로 드러내면 

감고 푸른 수심을 드러낸다 

와잠이 언덕배기처럼 일어나 고치를 만든다

고치가 열리자 

검은 눈동자는 밤을 열고 푸른 눈동자는 낮을 연다

무한히 벌이 은하수에 바짝이고 물 위에 반짝이고 

흔하수의 별꽃을 물 위에 담아 올리는 것은 

은하수 위에 볓처럼 담긴 태양의 정성이란다 

인생 광대가 언덕배기  양 갈래인 냥 양 손의 끝으로  굵다

와잠이 양 끝의 인생 광대가 비단길을 낸 채 일어난 것이

서리판 흰동자 위를 지나 검은 눈동자에 들었다

 

 

왜 日을 辰이라 했는가

 

우리가 1 더하기 1은 2인 것이나 

1 곱하기 1은 1인 것은 

실제 一인 작대기 하나가 가로선 

一인 작대기 하나가 세로선으로서 한 점으로서 두 끝이 맞룰려 일어나는 것이면 

이는 곧 일 곱하기 일인 것이니 일인 것이나 

실제는 線인 1 두 개를 곱해 面인 1이 된 것으로 

일 곱하기 일은 1인 것이나

 이는 선 단위 1인 것이 두 개로 면 단위로 일이 된다는 것이다  

또한 점으로서의 일 곱하기 일은 점 두 개가 포개져 일인 것으로 하는 것이다 

이는 곧 H2O라고 할 때 

이 H 두 개가 젓가락이라고 할 때 0를 집어 먹는 형상으로서

유기성이 그 물질의 성질로 할 수 있는 것으로 규정할  수 있는 상수성 반감기와 같은 것

즉 이는 곧 6 수인 6을 두 개의 젓가락으로 곱하는 면을 취하는 영역권으로 취한다고 해도 

선을 2 개를 면인 1로 취하니

결국 두 개씩 덜어내는 것으로 3 등분이 되니 3쌍인 것으로 하는데 

이는 곧 물 6이 3인 火로 연소할 수 있는 에너지적 성질로도 한 부분성이라는 것이 된다 

즉 물질이 한 쪽으로만 발효가 안 되듯 

유기적 기하학성은 온갖 행태의 성질을 드러낼 수 있다는 것과 같다 

이를 잘 보면 

홀수인 몰질성은 선천수적으로 하나의 선으로서 와 머문 위치성으로 할 수 있고 

그 자리서 짝수인 것으로 귀나 떡잎이 난 듯이 하는 것은 후천수적 대칭의 죄우나 선후로 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즉 H2O라고 할 때 하나의 원소인 O는 단수인 선천수가 드러난 것으로 하면 

그 것을 기준으로 양 쪽 귀가 곧 두 개의 H가 된다는 것이 후천수적으로 날개가 난 것과 같다는 것이다  

그러며는 O인 것이 선천수적 단면의 수리적 얼굴이 되는 것으로 둥근 공간성의 면상이 되는 것이고  

거기에 두 개의 눈이 든가 귀든가 콧구멍이든가 하는 것은 

후천수적 대칭적으로 오감을 일으키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후천수로부터는 양쪽의 이목구비로 열러가는 대칭성 균형과 같은 것으로 

이는 곧 土인 5를 중간인 사이로 生數가 2인 왼쪽 눈이라면 오른쪽  눈은 중앙이 5를 가로지르니 

5을 더해 대칭적으로 7인 成數로 한다는 것으로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선천수는 역행적으로 점진이 되는 듯이 설정될 수 있고 

순행적으로 점진하는 방향으로 점찍을 수 있는 것이다 

이는 마치 日辰이 卯라면 日만으로 子라고 해야 하는데 

왜 日을 辰이라고 5土를 붙여주느냐 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이는 곧 日의 오행인 卯가 日로서 머무는 중에 

그 자리의 사방성을 취해 다시 時가 일어나는 것이지 

그 수리를 이어져 나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머문 중앙성이 곧 辰土 중앙인 짚은 땅으로 하고 다시 전개하는 것에서 

오행 자체가 머물면 바로 5인 것이나 10인 것으로 하고 넘어가는 것에서 

일을 辰이라고 하여 땅으로 하는 것에서 그 위에 점괘도 일어나는 것으로 

日辰이 그릇으로 담은 형상에서 피는 모양과 같은 것이다 

또한 화학 방정식에서     

또 CO2라고 할 때 산소 두 개의 젓가락으로 탄소를 보수로 받는 구성력도 된다는 것이다   

즉 달의 자리나 날의 자리나 

그 영역이 선 자리가 5 중앙 土인 것이니 

결국 日이 子이든 丑이든 寅이든 간에 

그 寅이 머문 상태가 곧 재출발의 중심이 되니 

마치 핼륨으로 끝나나 그 핼륨을 중심으로 이어 출발하는 것으로 수소이듯 

이는 곧 日의 오행이 곧 辰의역할을 포함한 것이라는  것을 말한다 

즉 卯 日이면 卯가 곧 辰이 되어 卯인 것만으로 오방을 갖춘 바탕이 土가 된다는 것이다

 

 

배를 채워야 가는 공복성으로 비우기

 

우리가 갤럭시를 하나의 바다로 할 때

이 바다에서 밀려나온 거품이 恒星의 범주인 굴레라고 할 때

이 것은 곧 태양이 핵융합하여 얻은 물질성인 육질의 육안 안이 되는 것이다

이는 귀인 갤럭시까지의 천이통은 못 되는 안식계인 것이고  

이는 곧 하나의 해가 하나의 남섬부주라고 해도

무한 복사의  하나의 해 하나의 달이 생겨나는 것이다

이는 곧 빅뱅의 상수가 제 상수의 순수성으로 갤력시를 밀어낸다면

갤럭시는 빅뱅보다 결국 거푸성으로 일어난 것으로 빅뱅의 성질이 죽는 형상인 엉김이 되는데

그래서 그 성질이 죽은 것이 스치로폼과 같을 수 있다는 것으로 성운단으로 하는 것인데

이 성운단이 또한 밀어내면 태양이 거품성으로 일어난다는 것이 된다

이는 물질이 반감기와 온감기를 다해도 단계적으로

거푸성으로 단계적 성질로 규명한 대로 지워져하는 것에서

이목구비가 단계적으로 감각성으로 집착하다 사라지면

이는 곧 우주의 공전성이 더해지는 중력성이 거푸성으로 가벼워지는 것에서

이목구비가 구멍으로 허하게 패이는 것이 하면서 선천수처럼 공간을 채우는 듯이

먹고 숨쉬고 하는 것으로 각각 그 촉성이 다른 것으로 공제하는 구조성이 이목구비로 된 것이기도 하다

이는 결국 이목구비가 대칭성 쌍으로 역할을 하는 것이다

다만 건곤인 대칭성으로  대칭성으로 하지 않더라고 상대적으로 일어 날 수 있다는 것이니

이르 두뇌의 가변적 저장성과 같은 것으로

이는 마치 귀로 돋고 싶거나 혀로 맛을 보고 싶으면 귀나 혀의 자리로 가야 듣는 것이나

이 건곤의 대칭성 교감은 귀를 어데 붙이든 뉸을 어데 붙이면 즉이 그 기억성울

저장성처럼 끄집어 낼 수 있는 즉현성이 있다는 것으로

이는 곧 건곤 대칭성이 어느 대칭성 합의 속도성보다 빠른 것으로  

결국 周易의 爻의 활용에도 乾坤이 되면 動爻로 바로 움직이는 상황으로 치는 것이 되는 것이다

 

 

꿈은 이 시공에서 꾸는 위치성인가 다른 시공에서 꾸는  위치성인가  

 

산에 가서 밤 세 톨을 캤다

전형원소 땅에 기어코 삼 족인 것까지 캐고보니

온 몸에 전율이 이는 것인지

그만 전이 원소가 전신의 신경으로 빽빽하다

결국은 그 너울이 7 주기율까지 가 산을 이루고 섬을 이루니

7주기율 울도 그냥 넘어가면 손바닥 뒤집은 듯이 안 될까?

어차피 넘으면 접은 생과 같은 것이듯 다시 주기율의 복구같은?  

뭐 그러면 뒤집힌 듯이 넘어갔다고 한들 어떠리

어느 분의 말씀이야

넘지 않으면 다시 인간으로 태어나지 않겠는가 한다

뭐 뒤집은 공간성은 다른 듯이,

그래도 넘지 앉고 산봉오리 하나 걸친 구름처럼 살면 신선이지 않느냐 하지만

그 것 참!  

무슨 살가운 세상이라고

 

 

인간적? 더욱 인간적?  

 

무식한 시대에는 인간이란 주체가 모호한 것이지만

그랗다고 문명인라고 인간이란 주체가 모호하긴 마찬가지라는 라는 것이다

다 그 시대가 과학적이나 문명적으로 앞서 있다는 착각을 지우지 못하는 것이

결국 현존의 가치와 맞물여 있는 것과 마찬가지는 것으로

나중에 떨어져 한 때라고 하더라도

지금은 결정적이기 모호한 때인 아픔으로

도리어 때이기 전에 때라는 현실로 뗀다는 곳은 곧 스스로 상처를 만드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이 것은 마치 日이 辰으로서 일어나는 때인 것이 있으나

그냥 그 일진으로서 살아 있는 것이고 때인 진은 살아 있는 채로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문명을 신과 결부시키면 결국  신도 기계화된 신일 뿐이 되는 것으로

우리가 데카르트 철학을 이해하는 데도 그의 말처럼 기도는 어머니가 가르친다고 해도

그 것은 신앙을 가르키는 것이지 신을 가르키는 것이 아니기에 그가 철학자라는 말이 된다

그런데 인간은 신앙을 빙자한 신적 후광성을 자꾸 밀어붙이려 하니

이는 신적 억지인 데카르트적 철학성은 아니라는 것으로

이도 곧 日이 辰으로 붙은 인간성 바탕의 생살을 알아야 신앙인 것이지

그도 아니면 그 것은 인간의 때도 아니면서 인간의 역사로 대변하고져 하는 것이니  

이는 인류에 크나 큰 어둠을 짓는 장본이 된 꼴이 되는 것이다 

즉 신이란 생물학적 영감성 그대로일 뿐이라는 것이다

 

 

폰드 스케이터같이 스칠 외계인같은

 

인간은 자기착각에 빠진 듯이 

늘 미끈한 거울성에 빠진 것으로 

그져 미끄러져 갈 폰드 스케이터인지 모른다 

즉 이미 스마트폰은 마치 내게는 외계인같이 취급되는  

즉 미끄러진 찬스에 후속 타자로도 못 오를 미끈한 표정은 

아예 마네킹 눈동자에 미끄러지는 듯이 하는데 

그 마네킹은 본질적 시선과 다르게 그대로 폰드인 깊이라고 

실제 인생은 아는 게 많으나 적으나 보다 

그 사는 동안이나만 낭만성을 유지하면 그래도 살만 했다고 할지모르나 

문제는 그보다 실제 苦라는 것에서 가면 치레를 하는 것으로 사는 생이라는 것이다 

즉 늘 변명은 우유와 식량이 남아돌아도 늘 거리에는 구제라는 구호가 뻔질나도

경제학 박사의 논리는 늘어나도  

그 본질은 팔 다리가 아니라 늘 꼬리로 파리를 쫓는 생색을 다 내면서 

늘 문명은 속도와 효율성과 진보성을 강조한다

인간은 문명인으로서 방제를 강조하나 늘 카프카의 벌레는 구석구석 구석 지기로 나온다 

이는 인간 존엄성의 기계화는 결국 벌레도 기계적 틀에서 구석구석 나온다

이렇듯 문명의 퇴화성은 실제 소금쟁이보다 아예 카프카 시대를 깊이도 들어 벌레인 것으로

역사의 구석쟁이로서 일어나도 마찬가지이다

정보의 다양화는 인간의 개성 집단으로 자유자재인 듯이 하나 

육안으로 객관적으로 봐도 인간은 인공위성을 위해 태어난 것 같다 

좀 더 강력하다보면 

더욱 자기 도취가 아예 마취적인 것과 같다는 것이고 

그 정도로 세어야 도리어 믿음성이 그나마 덜 피곤할 것이라는 것과 같다 

즉 결국 인공 위성이 어떻게 집합 시키느냐에 모든 것이 달린 것으로 

아예 거울 깊이까지이지 않은가 

그러니 천수천안이 과장이라고 마라 인공위성이 천수천안의 모형이지 않은가

 

 

인간과 인간과의 차이를 넘을 신과의 차별을 찾는다면

 

영혼의 본질과 육체 존질의 차이는 

영혼은 부처급 컴퓨터인데 

육신인 인간급으로 다루려니 컴퓨터를 다룰 줄 모르는 사머니즘 수준과 같다는 것이다

인간이 우주를 아는 범위라는 것이 

관상학적으로 人中의 부위로 얼굴 전체를 보는 것이기는 하지만 

자기가 자기 얼굴을 못 보듯이 

얼굴 전체인 내가 人中에 숨쉬며 끌어당기는 영혼이나

인중이 숨결에 의지하는 꼴로 보이는 것과 같은 것으로

즉 우주의 주인으로서 인간 육신의 부분을 활용하는 것이 

도리어 자신은 모르는 것에서 채우는 인간계 공간 人中만으로 안다고 하는 것이 된다 

이는 달이 지구의 12 배율로 팝콘을 만들어 

그 사이의 공간으로 숨을 들이키는 것으로 자각하는 것을 

인간은 줄을 세운 신경망으로서 태양계까지 올리는 것이나 

인간은 人中界만으로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신선놀음같으나 

바로 밑이 입인 늪에 몰리지 않려고 애쓰는 무의식성이 다 苦인 것으로 

판도라의 상자일 때 줄을 잡으라는 것에 사랑이 중계탑과 같이 일어선 것이다 

이는 호홉성으로 들숨 날숨이 

화학적 교차로 산소가 들어 이산화 탄소로서 아기인 0를 안고 나와야 하는 것과 같이 

이는 곧 전기가 전자와 맞교류하면서 일어나오는 것과 같다 

즉 화학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이는 또 수소를 들이켜 산소에 들면 

은하수 물인 수소가  산소 6과 합해 물질성 물인 H20가 됨과 같다는 것이다

 

 

남녀의 상하 물구나무형 관상

 

우리가 관상학적으로 이마에서 陽이 내려온다고 할 때의 순서로는 

눈이 해이고 코가 달이고 입이 지구가 되는 순서성으로 선천수로 할 수 있는데 

이는 선천수는 진행되면 도리어 수는 줄어드는 역행성을 띠는 것이니 

이는 순행성이 상대적으로 역행성으로 잡힐 수 있으면  

역행성이 순행성과 상호성으로 서로 역행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선천수를 어떤 기하학적 순서로 두느냐의 임의성에는 자유로운 해박함이 있어야 하는 것이고 

또한 이 선천수 끝으로서  다시 새출발하는 것이 있다면 마치 줄기 하나에 떡잎이 나듯이 할 것이라는 것이다 

즉 이 것이 후천수적 양 날개를 단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선천수가 이마에서 내려오는 순으로 끝이 입에 다달으면 

이때부터는 마치 육효도 초효가 땅이듯 해서 

역순으로 올라는 것으로 하면 이는 선천수에 갈라지며 역행으로 모르니 

자연 떡잎처럼 벌어진 상태로 하는 것이니 

이는 곧 아래 에서 六爻가 올라가면 

이는 양팔인 것으로 효를 만들어 올라는 형상이니

곧 나무에 양 가지가 생겨 난 듯이 爻辭가 눈이 나면서 오른다는 것이 된다

이는 여자의 관상이 법령이 팔이고 눈 썹이 다리인 형태로 자식을 낳는 것과 같다 

이는 곧 지하가 마그마인 것을 혀로 하는 것으로 그 대지성 위에 나는 것은 모두 역행성이니

곧 씨앗이 선천수로 逆 진행으로 자라다가 갈라져 머문 것이  곧 떡잎부분인 것으로 

爻에 動爻가 일어나는 가지가 자란다는 것과 같다  

눈인 태양과 달과는 반대되는 대지성 에너지 부분인 위치성이 되는 것이라 봐야한다

 

 

회전성 두께의 단면성 얼굴  

 

인간이 선 상하로 직립성으로 볼 것이 아니라 

짐승처럼 수평적으로 보더라도 

전류가 끊겨고 전기의 진액이 나오는 것인듯

전자의 진액이 나오는 것인듯 나오는 것이니

나무도 그 단면적 그루터기로 주름이 지는 나이테를 보이는 것이

상호 역류성처럼 진액이 흘러나오는 것 같으니  

또한 몸은 그 그루터기 단면이 그대로 원통형으로 뻗은 것으로 하는  것에서 

나이테의 섭렵으로 살아가는 객관화로 하나의 오비탈 쩝질인 하나로 할 수 있음도 있다

 

 

一超 直入 如來地와 이목구비의 동시성

 

우리가 一 秒에 한 달을 꿀꺽 삼키는 것이면 

과연 하루가 팔만 사천 餘 秒로 하는 것이면 

그러면 이승이 秒로 하루이면 

겁으로 하루인 시간은 秒가 하루인 팔만 사천 여 배로 한다면 

그로 겁에 다달으는 배율이 되는가 하는, 이빨 맞추기도 해보는 것이다  

이는 인간의 번뇌인 세포성을 팔만 사천 여 개로서 분할 해소하는 것에서 인간의 수명이 8만 4천이 되는 것 

즉 한 해가 한 살이니 

이는 곧 태양계의 원소 주기율 8 족 안의 팔자가

게놈 지도처럼 다 해석이되면 곧 부처가 된다는 것인데 

이는 부처의 임의적 재림이 아니라

이미 이 정도가 되면 이미 육체적 육질이 아닌 영혼적 체절성으로 게놈이 완전하게 전환된 것으로 하는데

아예 물질의 반감기성마져 영혼의 반감기성으로 맞춘 것으로 볼 수 있는 것인데

그러면 부처님의 도는 육질인 채로 산을 관통한다는 체질을 알 수 있는 경지와 같다

결국 그 경지에 인간이 다달으니 곧 부처를 만나는 경지라는 것도 된다

문제는 어 것을 어느 하 세월에 이루느냐인데 

그러니 한 달을 일 초로서 꿀꺽 삼키는 시공줄이기는 겁의 차원도 줄이는가 하는 것으로 

만일에 그 인자가 있는 구조성이 영혼이라면 도가 허구이지 않다는 것만으로

곧 초발심이 변정각이라는 믿음이 흔들지 않을 뿐더러 또한 엄두도 내 볼만한 길이라는 것이 된다  

그러해야  여러 혹세무민에 물들지 않고 좀 더 자유로운 영혼이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日辰의 자궁성

 

우리가 日에 辰이 드러나지 않은 5인 중앙성이나 8인 坤으로서 핼륨성이 포함된 중앙성, 

즉 이미 주기율로보면 핼륨을 지난 다음 주기율의 바탕성이 이미 깔려있음과 같은 것이니

두  주기율의 병행에 있어서 후행적 한 주기율에 깔린 것에 해당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日辰이 卯 日이라고 라고 할 때

이는 실제 卯가 아이라면 辰은 그 아이의 엄마를 나타내니

결국 누구 엄마라는 것에서 卯는 자식의 이름으로 卯가 되는 것이나

실제로 하는 것은 그 아이의 엄마를 부르는 것으로 辰으로 한다는 것이 된다

즉 누구 엄마! 라고 칭할 때

그 아이를 칭하듯이 하는 卯라는 것이 아니라 

日辰으로 칠 때는 그 卯의 어머니를 부르는 호칭성으로서의 日辰이라는 것으로

그 어미르 부르는 별칭성으로 자궁성이 주체로 불러지는 것이다

또한 姓은 아버지 姓이 계속 이어 전하듯이

결국 卯 日이 日辰이면 卯로서 아버지 姓으로 따르는 것

즉 태양이 연쇄적으로 비추는 것에서 甲子 順은 변함이 없는 것에서

그 卯가 이미 어미가 된 辰으로서 받쳐주는 지구와 같은 것으로 

이 卯가 辰인 것으로 함께 명칭이 되는 것과 같다는 것이 된다   

즉 지구로서 잉태를 하듯이 받쳐 주는 것으로 지구에 닿은 태양광이나

그 명칭은 태양광이라는 것

즉 태양광이 아버지라는 것으로 자궁에 들었음과 같은 것이고

이 것이 달 궤도로서 임신으로 부풀어 낳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후천수로 보자면 일지인 卯가 生數인 木으로 혼자인 것으로 하면

이卯를 日辰으로 치면

이 辰을 중심으로 生數와 成數를 가르는 것에서 

生數가 아버지로서의 유전형으로서 辰인 성질을 더해 넘어온 자리에서의 잉태처로서 成數 木으로 하는 것을 말한다

즉 日인  卯가 辰으로서 상대적 자궁처가 되는 것으로 자음과 모음이 함께는 있는 것일 때 

받침은 성수인 것으로 넘어간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는 곧 묘인 알카리성이 생수가 진인 산성 쪽 자궁에 듦을 말하는 것으로

이 것이 완전히 들어 임신했음을 받침 子音性으로 卯로 할 수 있다는 것이고 

이는 8 족의 상호 간으로 임신성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고 

또한 이 8족인 한 주기율이 다시 병행인 두 주기율 쌍으로 할 때는 

이 받침이 다시 다음 낯말의 머릿 자음으로 낳음과 같으니 

이는 곧 한 주기율은 잉태성으로 일생을 정한 운명성이 있고 

또한 나중의 주기율은 태어나서의 접하는 사물성으로서의 공간과 병행이 운명적으로 

같이 꼬아가는 헝태가 되는 것이다         

또한 年干 合이 月을 일으키고 日干 合이 時를 일으키는 것에서

그 合이 肉質인 肉眼에 맞게 드러나는 단계가 

地支 子에서 다섯 번째 辰인 곳에서

그 子 위 天干이 合化한 오행성의 天干이 辰 위의 天干이 되는 것에서 

마치 카멜레온의 피부색이 어떤 색으로 드러날 것이라는 예측성과 같이 

日干이 合化로 고갱이性으로 일어나면

나중에 겉잎으로 그래지는 듯이 색깔이 퍼지는 것으로서의 위치가 곧 辰인 피부성으로 일어남과 같다는 것이 있다 

그리고 화학성의 H2O나 CO2처럼 붙는 것이 

天干 두 개가 합하여 그 하나의 원소에 다달으면

어떤 오행으로 드러나게 하는 것으로 매개체가 되기도 하는 것에서

그 속의 내용과는 무관한 포장지로서만의 역할이 있는가 하는 것도 연구의 과제다

 

 

면벽

 

인생은 사막 

어린 왕자의 불시착지

같은 크기로 백 억으로 넓은 모자이크에 

육십조 개의 넓이로 늘리니 사막인 것 

어린 왕자의 불시착지 같은 곳 

100 억 왔다고 하는데 

어찌 만나는 인연은 면벽과 같은 사막 

덤성 덤성 면벽처럼 만나는 사막인 것을

다 떠나기도 면벅처럼 떠난 어린 왕자

 

 

원소의 반감기와 생물학적 대증으로서의 확대성과 奇門 

 

우리가 천상계는 인간계와 달리 독립적이라고 해 

전형원소를 별도로 치면 

전이원소인 4족인 신경뭉치로부터 시작해 두뇌인 머리로 할 때

그 머리에 이어져 내린 것을 원소 7주기율인 것으로 33족으로 하는 것에서 

등뼈를 33 마디로 할 수 있는 것이 있다 

이는 뼈를 33족인 마디로 하는 7주기율인 것이면 

창자는 그와 병행하는 6주기율로서 무른 물과 같은 것으로 하는 것이 된다 

즉 원소 4와 5 주기율이 머리에서 목까지로 하는 것이면 

목인 경추에서부터 6주기율과 7 주기율이 된다는 것이다 

이는 6과 7주기율을 타고 가나 4주기율과 6 주기율인 신경과 림프관이 

영양분을 신경섬유로 단단히 하여 두뇌에 뭉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또한 아뢰야족이 실세 이목구비에 독립적으로 있다면 

이 것을 전형원소로 할 때 

이 것으로 신경으로 모으는 전이원소 10 개가 두뇌의 신경망으로 할 수 있는가 이다

의식계는 무의식계와 두뇌가 갖고  있는 것으로 말라식과 공유한 것으로 하는 것에서

그러면 아뢰야식은 

이목구비가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는 것에서 진공성으로할 때 

외적인 상태가 밀어붙이는 것으로 드는 문은 이목구비가 아닌가 하는 것이다

즉 이목구비의 주체는 내가 아니라 바깥이 갖는 공간이 각각의 흡수성으로 이목구비를 빨아들이는 것으로

실제 이목구비는 빼앗기는 듯이 돋고 듣는다는 것으로 

그 바깥에서의 이목구비 안을 빨아들이는 흡수성에 맞게 구성된 요소가

외적으로 어떤 공간성이기에 있는가 하는 것도 기하학적 한 형태가 되는 것이고

이는 반감기를 영혼성으로 바깥의 요소에 선천수적으로 붙여 함수로서 

개미탑처럼 역순으로 허물기도 쌓기도 할 수 있는 방정식도 만들 수 있는 것이고  

이는 또한 두뇌의 뇌인 전이원소와 교감해 받아들이는 요건을 갖춘 것으로 

두뇌를 보신적 중계성으로 연관된 진행성은 어떤 것인가 하는 것도 있다  

그리고 머리를 奇門으로 보아 宮으로 하는 것에서

원소 4와 5 주기율인 전이원소로서 18족으로 할 때  

이에 이어진 6과 7 주기율은 등뼈인 門으로서 33족인 門으로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이는 또한 족으로서 원소 4족까지인 이목구비로 갤럭시의 안의 얼굴로 알카리 쪽이라고 할 때

나머지 공간인 산성 쪽 4 개를 빅뱅적 공간으로 한다면

즉 갤럭시보다 훨씬 원시적으로 보는 것에서 두뇌보다 등뼈 쪽인 몸으로 하는 것이면

이는 주기율로서는 6과 7주기율성으로 하는 것으로 몸의 사지를 나타내는 것이니

이는 곧 둥근 형태로 오분순한 머리의 갤럭시보다는

많이 산만해진 것으로 팽창하는 빅뱅성 우주 상수가 비단처럼 펼쳐지는 폭 안에서 

나머지 공간성으로 유영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서 

또한 정확하게 원소 주기율인 갤럭시적 함초롬으로 거둬들이기에

발끝까지도 미끈하게 광택이 나게 하는 몸인 것으로 하는 것이다

결국 인간이 세포성으로 이룬 것으로 

태양이 핼륨이 몇 개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핼륨이 갖는 반감기적 유기성과 메카니즘이 중요한 것이고 

또한 인간의 세포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세포가 갖는 유전성의 반감기성이 

원소적 반감기와 어떤 확대성 구조성으로 대증이 되는가가 중요한 것이다

즉 이런 구조성은 곧 

몸의 내장이 곧 빅뱅적 우주상수성을 띤 것이라고 할 때 

그 속의 五臟이 이목구비와 같은 것인데

이목구비보다는 도리어 원시적이고 불완전체가 아니라도 

미시적으로 불완전하게 보이는 거리감과 같다면

만일 이 것이 몸인 빅뱅체에서 읾어버려 실제 빅뱅에서 흘려버린 것이라면

이 갤럭시가 찾으려 나서 그 내장성 이목구비를 찾아 붙인 것이 얼굴인 갤럭시에 붙인 이목구비일 수 밖에 없는

그 함수성을 붙여야 하는 失錢遭罪的 번뇌인 길로 인생苦를 가는 것인지도 모른다

 

 

宇宙眼

 

외계인이 하늘에서 지구를 본다면

아마도 인공위성을 보고 영왕벌로 여길지 모른다

어찌 감각은 고도로 발달해

꼭 스마트폰의 전자가 다 인공위성으로 모이를 주는 것과 같으니

이 거야 원

지구가 보이지 않는 전자덩어리로만 보면 소금쟁이 같은 것이고

전리층을 미끄럼 타는 폰드 스케이터같을 것이고

결국 인간이 우주인의 머리로 통 크게 보는 것이

인간의 머리도 인공위성과 같아 여왕벟인 냥 주인행세를 하는 것이다

 

 

내외 간의 기하학성 하나

 

우리가 인간의 눈이 하나의 단면성으로

뇌 속의 시신경의 멀티성으로 들여다 보는 것이면

이를 벌의 눈처럼 멀티성으로 시신경 중앙처림보다

눈이 자체적으로 뇌의 멀티성처럼 조합할 수 있음에

벌들이 몰려드는 검열처럼 하는

결국 벌은 뇌에 신경이 몰리듯 벌처럼 몰려 변전소처럼 윙윙댈 수 있는가 하는 것

이는 결국 몸의 오장육부가 갖는 이목구성과 같이 상대적이고 대칭적으로

합하여 하나로 할 수 있는 것이 곧 뇌인가 하는 것이 있다

 

 

복 

 

시간은 복권이다

인생은 짧고 젊음은 더 짧으니 

짧은 순간은 과녘을 날아가는 화살에 매달았다 

오! 젊음인 아름다움의 위하여 

손쌀같이 과녘에의 복권 

어허! 

갖 태어난 아기는 기적과 경이같은 인생을 맞보게 하는 것도 

다 손쌀같은 복권이 꽃힌 복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