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품실 2

달걀을 보면 우린 어린왕자의 후손

narrae 2016. 8. 21. 02:53

달걀을 보면 우린 어린왕자의 후손

 

우리가 전자 하나가 두르는 울이 

완전히 둘러진 것이 아니라 

사이가 벌어진 양극성으로 띠는 것이라면 

이는 곧 이중수소라는 것으로 양극성을 띨 것이란 것이다 

즉 이중수소라고 하나 아직 원자성으로 증식하는 주기율의 임신성에는 

잉태성과 같은 것으로 양자성의 수정한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배아가 된 상태를 말한다 봐야할 것이다

즉 이중수소는 전자가 임신하는 것에서 있어서 양수성으로 

양성자와 중성자로 노른자와 흰자로 할 수 있는 것이고 

그래도 태반이 껍질 부위에서 일어나는 것은 곧 

전자 껍질의 회전성에서 결국 이중수소적 양극성으로 

껍질부분의 전자적 요소일어난 것이니 자연 껍질 족에서 눈이 난 것이고 

이 것이 결국 흰자와 노른자를 삼켜 지상에 태어났다는 것이니 

결국 지구 땅인 노른자까지 삼켜 태어났으니 

결국 땅이 탄생하게 한 것이 아니라 

즉 지구 자전축이 태어나게 한 것이 아니라 

달 공전율이 지구 자전을 삼킨 것의 날개라는 것인데 

결국 동화가 아니게 어린왕자가 달에서 왔다는 것은 실제 섭리성으로 맞다는 것이 된다

 

또한 이중수소라고 할 때 

이를 원동기의 브러시 부분인 심지가 갖는 것에서 

회전성으로 밀 음양성으로 이중수소로 하는 것이고 

이 것이 그 회전하는 날개를 감싸는 바이스같은 자석으로서 

또한 음양으로서 갈라 전선처럼 돌아오게 하는 것으로는 

이는 전기가 간 만큼 전자가 채우며 돌아오는 것이 원초적으로 이중수소의 원시성으로 하면 

전깃줄이 가서 돌아오는 것은 마치 

원소 2 족이 택상절로서 음양이 갈라진 상태에서 자체의 진공성으로 채우는 것으로 

전기와 전자와의 관계일 때 

이 것이 한 주기율의 산소족과 알카리족으로 반반씩 나뉘진 

수소와 핼륨의 순환성으로 보면 전깃줄의 순환성과 같은 맥락이라는 것이고 

이는 곧 화학적 합이 전기의 병렬식과 같은 것으로 할 때 

이는 4 주기율에 해당이 되면 전기에 속하는 것이나

5 주기율로 계산을 하면 화학성으로 영향력을 갖춘 것으로 하는 것이 된다

즉 전기의 보푸라기성이 되는 것이다        

  

 

어떤 생명력도 무시하지 마라

 

어떤 생명력도 무시하지 마라

십 년 백 년이 달린 문제가 아니다

일 초 일 초 마다에 생명력이 달린 호홉인 것이다

이 우주를 받쳐들기 위하여

일 초도 흐트림 없이 바쁜 것이다

내가 예전에 사람을 찾아달라고 하기에

무심코 어데 있을 것이란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그런데 정말 거기서 그 사람을 잡은 것이다

그런데 그 사람은 팔려간 술집 아가씨가 도망 것이었다

그 것이 그렇게까지 맞는가싶어 당황한 것은 그렇다치고

내 무심코 던진 말이

그 아가씨에겐 생명의 몸부림과 같을 것이란 것에 진저리가 나는 일이지만

신으로 봐서는 절대 용납을 못할 일인 것이다

그 후로 공부를 해도 써먹을 게 없는 것이고

돈 버는 모퉁이가 죽을 모퉁이라는 말이 늘 귀에 들어오는 것이다

즉 하잘 것 없어보여도 생명을 내놓지 않고는 손을 댈 수 없다는 것

난 이 공부를 하고서도 일찌감치 손을 떼어야 한다는 것도 알았는데

내 은사님 말씀에 풍수가 명당자리를 잡으면 눈이 멀고

다음날 찾으면 보이지 않거니와 억지로 찾으면 미끄러져 다리를 다친다고 했다

그러니 부귀 영화 명당?

가당키다 한다든가

그래도 죽자사자 깨우치지 않으면 절대 용서 않을 듯이 하니 아이러니한 것이다

 

우리가 피부로 숨을 쉬는 것이 삼분의 일이라면 

좀 더 게놈으로서 개량하여 완전히 피부로만 숨을 쉬게하면 

굳이 코가 필요 없는 것으로 하는 것이 있고 

거기에도 굳이 코가 필요하다면 

우주의 진공이든가 공기의 매연이든가 하여 하나의 통로로 지나게 함이 코인 것 

즉 산소배출기가 하나의 코라면 

모든 탄소가 질소 꼬리를 흔들며 장어처럼 모여들어 산소를 받아먹려는 것과 같다

즉 60조의 세포가 인간으로서가 아니라 

보현보살님의 피부 세포처럼 부처님 세계가 펼쳐지면 

뭐 그로 세포 하나가 스스로 자급자족하는 산소성이라면

굳이 코까지 매달릴 이유가 없는 것 

그로 매달릴 이유 없으면 코와 오장의 肺도 필요가 없는 것에서도 

완전한 인간상만이 신의 인상인가 하는 것 

그리고 인간상 내에서 부처상으로 하는 시공성과 우주성으로 하는 것

결국 이목구비한 부처상의 기본인 것으로 하는 것 

즉 60 조 개의 인간이 다 60 조 개의 부처라고 각각 든 보체인 다음에야 

다 자신이 부처가 되지 않는 다음에야

남이 부처가 된 들

부처 그냥 자신의 편안으로 부처되라고 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그래봐야 최소한 부모와 같은 것이면 부처인 성품을  

이리저리 남남으로 엮이는 것에서 업연을 선악으로 엮는 것을 

누구에게나 아무에게나 

미루고 짐되게 해서 부처되라고는 않을 것이 아닌가

그러니 만일 피부로만 숨을 쉬어 지상성이면 

굳이 깨진 독에 물을 부을 이유가 없다는 것과 같다 

그냥 바다에 던지면 피부가 숨을 쉬듯이 물이 찰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그런데 꼭 삼분의 일인 인간의 지분만이 피부로 하게 하고 

나머지 天과 地는 코로 들어가게 하니 완전히  코 꿴 바다 장어와 같다는 것이 된다 

넉넉한 바다의 산소라면 부레로 숨을 쉬면서 유영하면 되는 것이다 

이거야 원 완전히 코에 몰려야 사는 것에서 

일 초마다 한 달을 꿀꺽꿀꺽하는 리듬을 따라 

무슨 음악의 악보도 아니고 4 마디 형식이듯이 계단을 타고 

달과 지구와 해와 갤럭시로 밝고 올라야 부처라는 것으로 

절대 화두를 놓치지 말라는 듯이 

마치 피라미드의 미로에 석실에 미로라도 가는 줄을 잡은 듯이 

뭐 그러니 다 부처인 것 

누가 부처인가 하니 

보현보살님의 세포에서 내가 부처라고 다 일어날 수 있으나 

결국 人만 일어나고 天地가 함께 일어나지 않으니

완전 머리 배출구에 코 궨 것이라

 

우리가 이목구비가 각 오장육부가 내재된 세포성으로 자급이 되는 것으로 

피부만의 광합성으로 눈으로 볼 수 있는 眼識이 내재된 부처성

즉 카멜레온처럼 색으로 드러낼 수 있고 무채색으로 합해 세포성으로 할 수 있는 것 

이는 한 세포 안의 무늬가 

부분적 피부 위로로 구름처럼 같은 모양과 색을 낼 수 있는 모자이크성 점점으로 확대성으로 그릴 수 있는 것  

또한 혀로 느낄 수 있음이 세포성에서 더 섬세히 맛으로 하는 것 

그리고 귀로 듣는 것은 세포에 물기만 적셔저도 坎中連의 중앙 점적 눈들이 알처럼 엮어져 

들은 대로 중안 집중식으로 전할 수 있는 것 

 

본래 머리의 이목구비가 天이면 

오장이 人이 되는 것이고 

소화기 창자가 地가 되는 것으로 하는 것에서 

피부가 깨진 독으로 

코가 장독의 입 중에 네 등분 중에서 하나로 하는 것  

머리가 뚜껑으로 하는 것

 

피부가 광합성이 되지 못하니 

눈이 빛을 찾아가서 지하 어둠에도 빛을 일으키는 것으로 

눈이 필요한 것이듯 

산소 호홉기를 달아야 하는 것에서 소켙과 같아야 하는 코 

세포보다 점 더 유기적으로 가야 하는 것에서 

세포를 다 거느리고 가야하는 것 

인연과 업이 모이지 말래도 배출기에 모이게 되어 있는 듯 

두뇌의 양 날개 펴기에 있어 서로 조화한 것의 바란스 재기같은 것 

다 장어적 신경 집결체 

몇 초의 한숨에도 다 모여야 할 것  한 달의 굴레라 

산소를 타고 지하 탄소에 갔다가 다시 나오는 사이 

질소가 녹초처럼 꼬리를 흔들고 

서글픈 탄소의 꼬리에는 깊은 애증의 그림자가 있다 

肝이 나무처럼 인수분해하여 보낸다 

腎臟에 까지 미치니 원자의 바다 수소에 바닥을 치고 일어나는데 

거기에도 다 모래알과 같은 量子의 들 

간이 탄수화물과 질산화물을 끌어 올리기 바쁘다 

신장이 원자 단위의 기초로 오장을 균등하게 하니 

6이 H2O로 본향과 같은 것으로 오가는 것에서 

족의 균형으로 맞추어 원자를 주기율로 열어 펼친다

 

 

대마 불사라

 

입 높이라 

일 년 내내 밥 한 상 구경 못하고 해를 보낸 것이 

명절이야 더욱 굶는 날이 삶이라고 사는 것도 기괴하다만 

코 높이의 향기는 고등 동물이지 

식욕까지 승화 시킨다고 하는 것이 코 등급인 것이지

향기도 못 쫓으면 지옥일려나 

식후경에 한 술 더 떠 세상 구경도 많다만

늘 사는 것에 부대끼다 이젠 눈이 침침하니 

글쎄요 눈 높이를 어찌 맞출꼬 

그냥 가을 날씨처럼 후닥 걸러가는 듯이 눈감고 귀로나 들을려나

눈 뜨자 가을 전경로구나 

내 눈 감기기 전에  

먼저 감긴 것 잡아 먹는다고 잡는 것이

처음에야 하루만 했으니

그냥 누대에 오른 듯이 하루 하루 삶의 전경일까 하는 것에

날이 달이요 달이 해라 어쩌다 대마가 되었는지 

글쎄요 

애꾸눈도 보고 절름발이도 걷는다고는 하나

어데 한 집 눈이 났다고 안 잡아 먹힐까마는 

글쎄요 

내 두 눈 감은 사이에 대마가 두 눈깔이 나고 보니 

왠 죽었다고 복창할 것이 눈 뒤집힌 듯이 뜨고는 달아나는 것은 또 무엇인가

어찌 두 집 나고 달아나 버려서 그런지 

이러고서야 쥐구멍같은 집이나 태울 쥐불 채나 하나 장만하려는가 

내가 산 놈인지 卦가 산 놈인지 

오여름에 라면 하나 먹고 하루 버티는 판에 

아니 주식이 라면에 커피믄 들이 붓는 입이

입 높이라 하니 속부터 미석거리고

한 번씩 만나는 스님마져도 숨을 쉬지 않는 듯이 곤드라지니

신경이 밤새 쓰인가고 하니

어데 코 높이인들 맞추어 숨쉬고 살았다 하랴

그리고 눈이 침침하고 충혈이 되니 관상을 본다?

눈 높이야 눈내리깔아야지

귀? 이런 생이 귀를 열면 도리어 속 뒤집어져요

그러니 눈조차 안 뜨여 겨우 벤치에 기대어 현기증을 눈뜨는데 

그 새에 좀 잡아볼까는 대마가 눈을 하나 떠 버렸는데 

그래도 애꾸눈도 보는 것이니 그래도 대마를 놓치면 안 되지는지라

뭐 눈 하나 뺏겼다고 하지요 뭐 

그런데 언제 또 눈 하나 빠진 것이여?

혼이 나간 것이여!  

대마가 두 눈이 났다고 달아나 버렸다

어머나! 그래서 산이 산이 아니요 물이 물이 아닌 것인데  

모두의 자화상이 사진이 사진인 것으로 갇히고 말았구나  

아이쿠! 

어쩌다 한 달이 물 한 모금 꿀꺽으로 넘어간 사이 눈이 나 버린 것이여? 

아니여! 잡아먹을 일 년 대마도 눈깜짝할 사이 두 눈이 나버린 것이여                

 

 

우주 상수와 지구 상수

 

원소도 팔족(八族)까지 진행을 하면

그 에너지의 추진력이 죽음으로서

다음 주기율로 접혀 다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추진력이 처지면 

본래의 끊임없는 분출력에서 밀리는 것으로 용암처럼 굳어지며 

본래의 용출은 그대로인 채로 고갱이 순이 죽지 않듯이

원소 주기율 순으로 잎이 펴지면서 고갱이로 큰다는 것이 된다

즉 잎으로 퍼지는 것은 족으로 늘어나는 잎새인 것이고

고갱이로 쑥쑥 꽃 봉오리를 볼 듯이 하는 것이 수소족만의 기둥이라는 것이 된다

즉 수소족만의 기둥에 반사적으로 잎새가 단계 단계 주기율 층으로 일어난다는 것이다   

즉 원소의 족으로 잎이 벌어지는 것과 주기율로 키가 크는 것의 다르기가

마치 지구의 상수가 달의 상수가 차고 있는 알통을 고갱이로서 중심을 차고 나오는 것이 수소 1족이라는 것으로 

이는 나무의 나이테 벽이 비좁아 분출하듯 일어나는 것이 분수만큼이나 나무가 난을 치듯 자란다는 것과 같다     

즉 빅뱅의 우주 상수가 자성적이면

갤럭시적으로 속도가 줄어들면 갤럭시적 상수로 자성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것이 배추 잎처럼 겹겹으로 일어나는 족과 같은 것인데 

고갱이는 갤럭시의 상수가 아니고 빅뱅의 상수로 변함이 없이 

밀고 나온 것으로 뿌리는 같은 것이라 봐야하는 것이다 

즉 한 주기율이 접히는 波高로서 다시 힘을 가하는 것이라기 보다 

한 주기율이 처지는 중에도 

뒤에서는 영속적으로 밀고 나오는 형상을 띠는 것이다 

이는 곧 척추가 우주 상수적으로 지구의 공전까지로 온 것으로 하면 

이는 곧 달의 상수가 머리가 된다는 것인데

이는 또한 우주 상수가 남자라고 할 때 이는 수소인 고갱이 그룹인 것이고 

8족까지 잎새가 벌어져도 그 처진 에너지로 배추의 알통처럼 쌀 수 있음에 

서로 상대적인 것인 것같지만 같이 가는 중에 

8족까지 처진 중에 다시 일어나 원자 번호가 진행하는 중에 유전성을 복사하는 것에서  

곧 원소의 성질이라고 봐야한다는 것이 여자라는 것이 된다

즉 수소 1은 주기율적 번호로 수직으로 크는 고갱이 키인 것이나 

원자 족으로 번호가 심어진 것은 필름성으로 유전적으로 기록되는 것이니 

이 필름성이 입체성으로 그대로 탄생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경추가 우주 상수의 끝인 것으로 내재성인 것이면 

얼굴의 이목구비로 달의 상수로 전환한 기하학적 변환의 번역성 함수가 있다는 것이 된다

 

우리가 등뼈를 우주 상수의 기본으로 잡을 때

이 것을 핵융합처럼 모으면 五臟이 되는 것

그리고 핵융합처럼 잡으면

지구에 달이 舌識이 되는 것

또한 등뼈를 원소 7 주기율료 하는 것과

배를 원소 6주기율로 하는 것에서 병행성적 논리

그리고 머리가 전형원소

목이 전이원소

몸이 악티늄, 란탄족

전형원소만으로 8識일 수 있는 것 

전이 원소만으로 8識일 수 었는 것 

란탄, 악티눔족만으로 8識일 수 있는 것 

 

胃가 大腸으로 끝으로 지나는 동안 

胃가 핵인 노른자가 되고 大腸이 그 노른자를 둘러싼 흰자로 하는 것  

즉 노른자가 위장이 되고 대장이 흰자로서 싼 형태가 되는 것 

이를 味覺으로서 들이키는 관문 

生數와 成數의 음양 관계로 배치될 수 있는 것 

즉 3陽木에 5 중력성 중심에서 자라 다시 3을 더해 8인 成數로 하는 것

이는 4인 震雷 木과 5 巽風이 붙은 것으로 나무와 잎새와 같은 것으로 접히는 것이라고 할  때 

이는 광석 위에 땅이 붙은 것과 같이 하나로 할 수 있는 것 

즉 시루떡처럼 고물과 살이 하나로 할 수 있는 것

즉 4인 중력성과 자기장에 정전기가 먼치처럼 쌓여 고물과 같이 된 것 

즉 그로 5인 곤토로 하는 것에서 

실제 중력성을 빼면 모두 모래알처럼 흩어질 수 있는 것

 

탄소와 이산화탄소의 生數와 成數로 구분될 수 있는 것 

즉 산소가 알카리성인 5까지를 지나 6족인 것에서

탄소 4를 5와 함께 넘은 것으로 하니 

마치 3족인 火가 대칭성 6 水인 것으로 함게 넘어간 것인데 

이는 卦가 대칭적으로 합한 것이니

괘상은 제로성인 乾이나 坤으로 되어 있는 것이 되는데 

乾이기도 坤이기도 한 상태이나 어느 쪽도 아닌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이 乾坤이 음극성과 양극성을 띠고 있는 것으로

하나의 구성체에 양극의 분리성으로만 나타나는 重力의 消化器와 같다

이는 後天數的 대칭으로 음양이 상대적으로 양 날개를 띈 것이라 봐야한다  

즉 3 陽木에 乾坤性合 中性인 5을 더해 8 陰木으로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또한 H2O도 10에 5까지의 生數와 5 이 후의 成數로 분리 할 수 있는데 

이는 또한 CO2와는 반대로 

산소보다 가벼운 수소 H2가 산소 0를 캐서 더 가벼워지려는 방향성이라는 것이다 

즉 CO2가 무게를 더하는 쪽으로 탄소를 끌어당기는 것이라면 

H2O는 두 개의 수소 귀 H2가 O하나인 굴레를 성운단처럼 망을 뼏쳐 

구석구석 세포마다에까지 신경이 뻗쳐 감각성을 끌어냄과 같다 

 H2O는 물이 호홉을 하는데 있어  H2가 O를 먹는 호홉성과 같다 

즉 인간은 탄소로서 산소를 먹어 이산화탄소화하는 것이듯 

나무는 산소로서 탄소를 먹어 산소를 뱉는 것처럼 

 H2O도 H2가 0를 먹는 수소성 나무가 있는 것이고 

 O가 H2를 들이켜 H2O가 되듯 영혼성이 되듯 

이는 다만 CO2는 두 개의 무거운 산소가 보다

가벼운 탄소를 원자 번호 순으로  끌어들이는 것에 귀를 낸 것으로

이는 산소를 좀 더 가벼운 쪽인 수소 쪽으로 역행적은 귀를 낸 것과는 사뭇 반대인 것으로 행하니 

그 물질성이 보이지도 않거니와 선천수처럼 줄어드는 행차의 숫자성과 같은 것이니 

숫자가 드러나지 않는 역행적 유기성에 있는 것과 같다 

그러면  H2O인 물 속에 영혼이 있다는 것이고

CO2는 영혼이 물질적으로 부각되는 시선의 부각성이 원소 주기율의 물질성으로 그 섬유성이 강하니

자연 우리의 시각에 맞는 존재물이 되는 것이다

즉 후천수의 음양 관계는 5인 중성자에 귀를 낸 것으로 하는 것 

즉 이목구비가 다 두 개씩으로 陰的으로 양쪽 날개롤 단 것으로

이는 마치 3인 生數가 5인 중성자인 머리에 붙어 8을 낸 것으로

이목구비가 쌍으로서 다 귀라고 칭할 수 있는 것이다  

그로서 生數의 결정체인 5에 3인 生數가 얹혀 생수인 5를 캐는 광부와 같은 것으로 붙어

결국 형상이 8인 陰數가 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지는 것이다

이는 엄밀이 生數로만 계산을 하면

5인 중성자성 生數와 3인 生水가 합해 成數 8인 것으로 陰數가 된 것인데  

이는 우리가 나자마자 한 살인 것에는 선천수 9인 것에서 

현재 드러난 숫자는 선천수 9인 총체성에 있는 것인, 

즉 지금 드러난 숫자 탄생 이 전의 진행성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해서

지금 탄생의 공간으로는 보이지 않는 것이나 탄생의 이 전의 시공으로 봐  영혼성의 진행은 있는 것에서  

다만 육신의 시작인 것에서 시간성도 영혼과 함께하는 것으로

영혼성의 선천적 시공성을 취함에 나자마자 한 살인 의미가 붙은 뜻이 있는 것으로 

이는 곧 태어난 한 해를 그냥 치는 것이 아니라 선천수에 걸어두어도 

선천수가 어머니 뱃 속에 있을 때만이 적용되어 진행이 되는 것이어도

태어나자마자 후천수로의 진행이  선천수와 상대적 역행성이되든가해도

그 것은 그 해의 범주는 선천수적 상수라 할 수도 있다는 것이기도 하고

또한 상수를 여러 시공성으로 달리 둘 수도 있다는 것이다

즉 꼭 무어라 입지성이나 입자성이 아니더라도

무궁성에서 어느 한 점이 시발을 했다고 하더라도

그 출발점에서의 數理란

선천수로는 줄어드는 진행성으로 하는 것이니

이는 곧 무궁성과 허공성에서 드러냄이 간접적이고 상대적으로 드러냄을 동시성으로 하는 것

즉 물질이나 반물질이나 병행하는 유기성의 쌍은 선천수적 역행성이 맞물리는데 있다는 것이 된다

즉 그 유기성적 상수가 드러나지 않는 영혼성의 유기성과 같은 면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H2O인 물만으로 인간과 나무의 상호 호홉관계의 호환성과 같은 영혼성의 호환이 있을 수 있는 것인데 

그럼 그 투명한 물질성 속에 인간계와 같은 사회성을 갖출 수 있다는 것도 된다

즉 선천수도 그 역행적 감수성이 숫자로 들어나면 순행으로 계산이 되듯 

 H2O가 수소 쪽 즉 원소 주기율 진행의 순서에 역행적으로 

산소가 수소 쪽으로 들어가는 형태를 띠는 것이니  

도리어 물질이 두터워진  원자번호 순의 사물성을 역행성으로 퍼가는 것   

즉 수소쪽으로  듦으로서 가벼지는 영혼성이 되는 것으로 

결국 원자의 기본 수평 단위인 수소로 물리성이 제로성으로 간다는 것이 된다 

이와 반대로 원자번호 순서대로 물질성이 두터워지는 쪽으로 보면,  

즉 다시 원자번호 순행성으로 계산이 되면

이는 수소에서 반사적이고 거울인 것으로 해서 

수소에서 다시 반사적으로 원자번호 순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원심성이 위성적으로 自性을 낳는 것으로 自我가 될 수 있는 것이 

결국 우주가 갤럭시에서 달의 공전에까지 미쳐도 

별들의 자기 반사적 메카니즘의 정보가 통한다는 것이 된다   

이는 원자 번호 순인 물질계로 돌아오는 것과 같다  

 즉 H2O에 있어  

O를 원자번호 역순으로  원자 단위의 시발점인 H2 쪽으로 행할 때  

그 이상 양자 물리로 갈 필요 없이 그 수소성에서 다시 반사적으로 산소 쪽으로 순화하는 것이냐 말이다 

이는 곧 지구가 오존층이 O3를 산소의 구성원으로 기본으로 할 때

이를 대기권적 바다라고 할 때

이 대기권 밖 우주에 흐르는 수소 H는 대기권 오존층인 산소 O가 바다와 같으니

이를 증발시키거나 아니면 수생식물처럼 녹조성과 같이 키워

그 유기성 영혼으로 오존층을 바다로 삼고 살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즉 인간은 땅 위에 사는 CO2이지만 영혼은 오존층 위에 사는 H2O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인간은 계란의 노른자 위에 있는 것으로 흰자를 먹고 사는 것이고

영혼은 흰자를 먹으면서 좀 더 우주적으로 날으는 존재일 것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계란은 흰자 위에 태반이 생성이 되는 것이고

인간은 어머니 뱃 속에서 양수를 채우면서 노른자의 위치를 고수하여 원소 7 주기율까지의 닻 노릇을 하는 것이고

또한 원소 6 주기율인 것의 병행성으로 DNA인 두 라인이 되어야 하니

결국 水生性이 노른자와 흰자의 사이에 있으면서 살아간다는 것이 된다

또한 이온성은 주기율이 접히는 4와5인 사이의 접목에서 생기는 전기와 전자성이니

그 공간성 즉 4 震雷와 5 巽風의 전기가 서로 접목되는 집착성이 개재된 것으로

즉 접착제인 동시에 분리성으로 정류자적 離合을 이룬 부분라는 것이다

 

 

광자! 광자도 그 자체만으로 순수한가?

 

생각해보자면 

원소 족의 4족과 5족 사이가 상호 전기의 음양성으로 당기는 사이로서 

그 사이로 전기와 전자가 교류하는 속도인 전자의 속도라고 할 때 

그 전자만으로 순수성은 아닐 수 있는  순수성이 또한

원소 3 족과 6족 사이의 간격이 더 빠르게 전개된 속도성이 반환선으로 오는 전자처럼

같은 속도성의 반환선으로 이루는 것의 번복성 

즉 원소 3과 6이 4가 5로 확장하는 폭보다 훨씬 빠르고 넓은 비단폭을 깐 형태를 이룬 것으로 할 때 

이 3과 6의 폭보다 더 빠르게 2와 7의 대칭성으로 확장된 폭은 

그 속도성으로 훨힌 멀리 번져져 있는 비단폭과 같다는 것이 된다

물론 결과적으로 결국 중력과 모래알처럼 散在된 단위도 하나인 것으로

중력성도 아니고 모래알도 아닌 것 

또한 중력성이고 모래알인 기초 단위로서 1과 8의 대칭이 되는 속도성에 미치기까지의 절차와 단계를 말하는 것으로

즉 1과 8의 속도성은 곧 우주의 속도성과 오비탈의 속도성은 그 에너지적 비율에 있어서는 같다는 것의 출발과 같은,

즉 3족과 8 족의 대칭적 합은 핵융합과 같은 것으로 어둠의 인자와 광자가 합하는 것에서 빛을 내는 것으로 하는데 

그러면 빛은 어둠의 인자와  광자의 합으로 드러내는 것이니 

결국 빛은 순수 광자가 아닌 어둠과 합한 빛으로 새끼를 꼬은 듯이 나아가는 빛이라는 것이 되고 

이는 이미 빛도 음양으로 결혼한 후 자식으로 달리는 혼합체라는 것이다 

어쩜 이 것이 감수분열로 하나로 되어 八卦가 四象으로 산성 4개와 알카리성 4 개로 접히는 것이면

그로 다시 두 개의 주기율 쌍으로 계속  늘어나는 것이면

그러면 1 주기율을 밴 6주기율이 세 쌍이니 이 것도 삼천으로 하는 세 쌍으로 한다는 것과 같은 것이 있다 

즉 3족과 6족이 합한 새끼는 광자와 어둠의 인자와 혼혈인 것이니 반 투명성인 것으로 

이로 봐 100 프로 순도의 광자성으로 믿을 수 없다는 것이다 

즉 시공성의 순도에 의해 드러나는 차이니

시공성을 동시에 경험하지 않는 한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 되나 

다만 부처님 말씀처럼 같은 하나의 달, 같은 하나의 해를 본다는 개념으로서야 겨우 인지를 한다는 것이다

 

 

물질성과 속도성의 비례에 대하여

 

우리가 3족과 6족의 대칭성으로 퍼져나가는 것이면

그 속도성이 4족과 5족 간인 전기의 속도성을 훨신 능가하는 앞선 속도성이라고 할 때

어쩜 3과 6이 펴 나간 속도성이 접혀 다시 4와 5 주기율으로 덧씌운 듯 진행을 하면

그럼 무엇이 물질성으로 먼저 되었는가 하는 것이 있다  

거기엔 물론 앞선 3광자와 6 어둠의 인자가 합한 속도성이 먼저 물질성을 이룬 것이라 봐야 하는 것이다

그러면 당연히 전기를 띤 이온이라는 것은

원소 주기율 손바닥에서 틈을 보인 것으로 드러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참 묘하게 속도성이 빠른 것이 서서히 속도성이 줄며 물질성으로  회절체가 된 것이니

도리어 상대적으로 속도가 더 느린 쪽이 이온성으로 차고 나와

더 처진 속도성의 물질성으로 이온으로 엮으니 

오히려 이온은 떠 빠른 접착력과 같은 것이 더 느린 흡착력으로 

원소 주기율을 더욱 완만하게 원소마다의 상수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이 된다   

즉 도리어 신경성 감수성이 자연적이 냥 그 속도 이상이 없는 냥 하는 것은 

이온이 빨라서가 아니라 내 영혼의 우주가 바른 물질성에 이온이 잡으니 

도리어 이온이 빠른 듯이 느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온이 더 감성적으로 상수가 긴 수리가 나올 수 있다는 것으로

그 감성에 따르면 더 길긴 중독성을 갖는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2족과 7족의 대칭합이 곧 구심과 원심의 대칭성

 

즉 2와 4족의 대칭성은

곧 우리가 주먹을 펴면 수평적인 것이

주먹을 쥐면 손등은 艮山 7이 되고

안의 손금은 2인 兌澤이 된다

여기에는 구심인 진공성의 취용이 있고

원심인 분출력의 취용이 있다

이는 역설적으로 안의 진공성을 빼면

그 손바닥은 수평으로 펴진다는 것이다

즉 진공성이 빠지는 만큼

분출로 튀어나온 것이 쭈그려들기 마련이다

그러니 체적은 작아지면서 모양은 펴지는 것이다

이는 곧 乾坤이 조용한 공간이어도

한 몸이 세포성까지 미치는 靜中動과 같은 것이나

이 2와 7인 대칭성은 음양성이 강하에 메우는 것이니

그 부응이 회전성으로 최고조를 이루는 것인데

이는 음과 양이 극성을 이룬 데서 서로의 진공성을 메우는데 있어 회전성인 것으로

그 회전의 등과 배를 보인 것이다 사라진다

이는 회전성이 결국 가장자리에 더깨가 끼니 자연 등껍질이 되는 것이고

이 등겁질이 3火라고 할 때 6水인 어둠의 인자를 먹여 소멸하게 한다는 것이 된다해도

해저에는 동물이 흴 수 밖에 없는 것이 붉은 색이 검은 색을 희게 하는 것이 된다   

또한 간산은 이화의 껍질인 등이 울툴불퉁한 곳까지 진행한 것으로 

산이 대칭적 반사성이 일어나는 것에서는 진공성으로 흡수성으로 가라않는 구심성으로 돌아가는 것이니

배가 접히는 것에서는 창자의 태풍의 눈을 채우는 유연제가 필요한 것에서 산의 나물을 캐는 것과 같다

 

 

무엇보다 사물의 본질성을 이해하는 가치가 중요하다   

 

인간은 거울의 깊이가 얇은 것이 눈앞을 평정하듯

마트폰이 인공위성까지 깊은 내면성으로도 상을 빨아들여도 

거울처럼 내놓는 것으로도 반사 이익의 길이가 부가가지와 같은 착각성인 것에  

이러한 거울성이 지구의 원심 인공위성의 굴레에까지 깊이 미쳐 반사적으로 찾아먹는

구심체가 원심에서 찾아먹는 듯이 하지만

그로 꽤나 문명의 이기를 텃새하고픈지는 모로겠지만

다 거울 위의 소금쟁이와 같은 것이다  

그 거울성이 깨진 것으로 자화상을 그려야 한다면

그 것은 의식의 지구 중력 박차기와 같은 것으로

이는 좀 더 바탕적으로 안온한 밑거름의 차이를 발견해야하는 것이지

자꾸 외적으로만 맞춘다고 될 일은 아니다  

즉 서정적 불안이나 

드러내고 싶지 않는 구상들이 자꾸 모니터의 바다에만 쏠리게 하는 연속성이고보면 

약리성인 것도 병리성으로 묘하게 병리는 약리의 아버지가 된 것과 같으니  

마냥 사진만 뻔질나면 묘한 유행성의 왕따 게임같은 것으로 생의 중독을 앓는 것으로야  

무슨 파리가 구두광에 미끄러지는 놀음인 것이지

좀 더 한 겁질을 벗을 자화상이고 보면   

우리가 초등학교 1 학년 부터 아인쉬타인의 상대성을 이해 시키려면 

최소한 달님, 지구님, 햇님, 별님이 모여 이목구비를 조화롭게 하는 것으로서

어떻게 없으면 안 되는 존재로 모였는가를 

왜 육친이  부모님이나 형제 부부 자식이 내 몸과 같은가를

얼굴 하나에 한 쪽을 떼어 놓을 수 없듯 이목구비가 함께하는 것이라는 것을

인문과 사물성을 이분적으로 떨궈서 분해할 것이 아니라

하나임을 사물의 본질이 갖는 서정성 그대로 이해하면 되는 것으로 해야 하는 것이다

마치 사진같이 정확하고 정밀한 집적도가 거울성으로 선명해야 하는 듯이 맞추면

그 것은 천재적 거울에나 맞추는, 늘 후발적으로 따를 수 밖에 없는 것으로

이는 앞서는 것이 아니라 이해 정도로 따라오는 간격까지 키워 더 이상은 좁히지 않는 상태로 행함에  

이는 과학과 상관없는 본능성으로 과학을 인위적으로 지배하는 것이라 할 수는 있는 것으로 

인문이 우위를 점하는 것에서 인위적이잉 못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이는 거울을 보듯이 늘 봐야 하는 천재적인 두뇌에의 맹종성으로도 쫒아가도

열린 방대성보다

줄이줄이나 잡기 바쁜 잘 잡으면 짧은 생에 무얼 더 기대하랴는 듯이 

줄 대기 바쁜 인생 만들어가기 더 숨차는 일이지

늘 반사적 벽 앞에 반겨주는 것은 자신 것으로 자조적으로 저려지며 사는 듯이

어쩌면 면벽은 산에서 혼자 도난 닦는 사람에게나 필요한 것이지 

어찌 사람과 늘 부대껴도 일생 면벽과 같은 것으로 사는 것이지  

언어는 늘 짠 듯 아껴 아껴 산다고  

저려진 듯 효소발인 잘 된 듯이 사는 교훈이라도 되는 듯이면 그나마 생색이라도 울타리가 되는 것이지만

요즘에야 무슨 차별이 자랑이니   

차별을 스스로의 반사성으로 스스로 찾아 먹는 듯이

어쩜 기본적 평등성마져 한계를 자득케 하는 것으로 새월이 저려지는 것으로 하니  

이는 좀 더 자화상이 사진보다 과학성이라는 것을

좀 더 천체적 안목을 넓게 갖추지 못함에 원인이 많다는 것에서   

어떠한 벽도 자기 스스로 흡수할 수 있는 여유성이라야 실제 서정성의 인간이라 할 수 있는 것으로

우리가 고호의 젊을 때 사진을 보면야 귀공자 아니랴만

자화상을 보고 왜 그렇게 망가졌는가 하는 듯이 

이 것은 너나 할 것 없는 인생의 자화상이 그러한 것을 

마치 자신은 늙지도 않고 탱탱한 도통인 듯이 남의 인상에 울그락 물그락할 뿐이다  

이 것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의 본질적 자화상이 다 그렇게 망가진 자화상이라는 것인데

마치 차이라도 있는 듯이 하면서 그림만 위대하다 하는 것은 몰염치와 같은 자화상인 것이다

즉 우리가 좀 더 인간으로 나아질려면 자화상이 사진보다 나은 인상을 남기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그 것은 사진적 반사성의 선명도보다 훨씬 초연한 삶의 질을 느길 수 있는 정신적 대우주가 필요한 것이다

 

 

우주에 있어서의 무한적 상수의 탄생과 명멸성

 

머리통= 1

양 귀= 2

이로서 원소 1 주기율이라고 할 때

선천수 9에서 이 2를 빼면 7

그로부터 원소가 드러나듯 이 귀를 7로하고

선천수의 역행으로 줄어감이

도리어 나이는 순행으로  늘어가는 숫자로 계산이 맞물리는

즉 전자와 전기가 서로 제로섬으로 공제하는 것에서 수리가 남는.

그래서 양 귀이니 7+7= 14

그리고 산소 6족의 원자번호 8을 취용해

8×7= 56

56+14= 70

이 70인 알맹이로서 한 달 공젼의 껍질 30을 더해 100으로 하는 것

그래서 얼굴을 100이라는 것

그리고 입이 지구 자전축이요 

코가 12 마디를 人中인 두 마디로 쌍으로 6으로 하는 것으로 

달 공전율로 하는 것 

눈이 태양인 恒星으로하고 머리통을 갤럭시라고 할 때 

이 갤럭시르 받쳐 주는 것이 척추에 경추라는 것이면 

이는 머리통이니 갤럭시적 상수를 가진 것과 

척추인 빅뱅적 상수성에는 어떤 연결 고리로 통하는 것일까  

즉 다른 번역성의 구성형태가 없이 수리성만으로 같을 수 있는 것 

즉 一 秒를 목인 척추의 끝으로 넘기는 한 모금의 순간성으로 할 때 

이는 빅뱅의 관문으로 목구멍을 연 門으로 1 秒 의식으로 넘기는 것 

즉 원소 4 족까지인 八族의 반인 알카리성으로 삼키는 턱의 한 순간이 5 족과 접히는 선상에 있는 것으로

턱으로 삼키는 4 족인 것과 숨길인 기관지로 드나들게 하는 5족인 것이 

목이라는 한 병목 안에 있는 것으로 병행하는 듯이 하는 것에서   

4인 턱으로 삼키길 12 번으로  5 허파로 한 번 숨쉬는 것으로

즉 턱은 음식을 들고 나게 움직이는 것이 얼굴에서이나 

허파는 산소를 목 아래 있으면서 목 위로 들고 나오게 하는 것이 깊다 

이 것이 곧 원소 4 족인 탄소성인 이빨이라는 견고성과 

또한 5 질소성이라는 것으로 몸의 구성요소로 산소로 더 깊이 심는 것  

그래서 한 번 숨에 턱을 12 번을 놀릴 수 있는 것이듯 

미각이 10 배율성으로 후각성의 구성요소로 넘기면

이 것이 전이원소로 10 배율이면

이 전이원소는 전형원소로도 10 배율로 눈인 선상으로 올리면

이는 시각성의 구성으로서 100 배울로 하는 것 

그리고 또 10배율로 갤럭시라 할 때 1,000으로 하는 것에서 小天이라고 할 때 

이를 청각이라 할 때

이 한 굴레 안을 보는 기점을 겁 단위의 주시선인 것으로  기준이라고 할 때

그 수평의 렌즈에 현미경적으로 들여다 본다는 것이 

겔럭시 렌즈에,

항성의 렌즈에,

지구 위성의 렌즈로 맞춰 

확대성을 갖출 수 있는  것에서의 

즉 달의 공전인 입술까지로 온 한 모금이 1초 순간인 선상에 

태양으로서의  배율이나 갤럭시로서의 배율도 한꺼번에 들어온 것으로 

이는 또한 선천수적 減數順으로 할 수 있다는 것으로   

즉 입술의 공전율이 1이면 

코로 숨쉬는 지구 공전율이 소숫점으로 0.1이 되는 것이고 

이 것이 젼형원소 눈으로 커지면 0.01이 되는 것이고 귀인 갤럭시까지는 

0.001이 되는 것으로 이는 곧 

1인 달 공전울이 머리 감각의 최고 앞머리라고 할 때 

이 것을 턱인 4로 추스려 1초라고 느낄 때 

이미 등뼈인 빅뱅의 첫머리가  갤럭시인 머리에 붙은 첫 마디와의 일 초성 안에 다 있다는 것이 

실제 머리는 갤럭시를 달 공전율로 먼저 배변을 하는 앞머리로 한다는 말이다  

즉 빅뱅의 상수성이 척추의 앞머리로 경추 끝에 있을 때 

그로 한 번 꿀꺽하는 1 초에 한 달이 넘어가는 것과 같다는 것으로 

이 1 초가 일으킨 행위 사이에 모든 공전율도 하나로 포함되어 빅뱅의 상수성으로 넘어갔다는 것이니 

이는 아인쉬타인 선생의 상수학만이 과학적이라기보다 

소강절 선생의 상수학도 비과학적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즉 년월일시로 수리가 섬돌을 밟듯이 내래와도 

그 위치의 수리성은 근본적으로 한 뿌리인 수리성으로 같이 봐도 된다는 것으로 

매화역수(梅花易數)로 상수학을 전개하는 것에서 

단순히 물리적인 것이 아니라 인문학적이고 회화적으로 소통을 하는 수리성이라는 것으로 

이는 겁을 평균 속도로서 봐야 하는 인식성의 기본이 천상층을 넘나들 수 있다는 말이니

신묘한 해석의 영역이 신출 귀몰한 듯이 한다는 것은

신경이 느끼는 의식의 수준으로 미치고 또한 느낄 수 있는 셈법이 아니라는 것에서 비롯됨이다

 

 

집의 구조와 같은 원소 주기율 층

 

우리가 四柱에 있어 四衝이 마찰성으로 많이 보나

또한 네 기둥으로 正大한 것으로 할 수 있는데

이러한 사방성은 분리적으로는 민주적인 양상인 것이고

또한 매우 치열한 적대성으로 방향각으로서 띤다는 것이다

이 四衝을 염기 네 개가 RNA성 삼단성으로 DNA에 올릴 수 있는 것이듯

천정을 평면으로 하고 지붕 꼭지로 삼각성인 높이로 올려진 것이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곧 지붕의 천정이 수평적 면으로  네 귀퉁이를 잡은 것이라고 할 때 

이 한 평면성을 삼각축으로 세운 꼭지점으로 三으로 함에 

이를 지붕으로 하는 것이고 

이 꼭지점이 물릴려면 이빨을 내야 하니 二를 이빨을 내는 것으로 음각이 되는 것이고 

이 것을 하나에 맞추는 것으로 1이 되는 것과 같다 

보통 사주도 四衝星이 무너진 우두머리는 

무너지고 나서도 기둥 하나 씩 잡고 드러내는 의견 충돌이 각각의 方合星과 같은데 

어차피 그 네 기붕을 잡고 있을 지붕이였을 때야 균형을 잡아준 은인이나 

지붕이 벗겨져 기둥이 무너지면 

바로 四大로 흩어짐과 같은 것으로 그 은공을 모른다는 것이다 

즉 원소 3 주기율이 남섬부주 이승인 것에서 네 기둥을 잡아준 것이나 

원소 3 주기율부터 2와 1주기율로 지붕을 거둬 가버리면 

무너진 네 기둥은 중구난방일 수 밖에 없음이 있다는 것이다

 

 

핵융합성의 면모

 

우리가 수소를 기점으로 융합으로 했을 때 

이 융합성이 원소 4 족에 왔을 때 탄소가 되는 것에서 다이아몬드라고 할 때 

이는 1을 기점으로 하는 빅뱅에 있어서도

 4 단계에 오면 다아이몬드가 되는 금속성인 알카리로 하는 것에서

우주에는 다이아몬드만 된 혹성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 추정이 되는데

그 것이 산성화된 것으로 해서 5인 土의 누른 색으로 대지성으로 변화가 되듯이 하는 것

이를 또한 주기율로 봐 원소 4 주기율까지로 팽창이 되었을 때

원소 5 주기율부터는 줄기세포성으로 붙은 듯이

六十 甲子의 倂用에도 納音이 같음으로서도 성질이 변화된

즉 염기가 산화물로 변화된 듯이 사물성이 변한 것으로 한다는 것이 있다

즉 알카리성으로는 海中金이나 산화됨으로서 沙中金이 된 것과 같이 부스러기가 일어남과 같다는 것이다

즉 우주가 빅뱅에서 일차적으로 철분까지로 한다면 그 것이 산성으로 녹이 쓴 것으로 

부스러기 형태가 된 것으로 원소 4 주기율이 끝나는 것이듯 

해중금인 염기가 사중금인 부스러기로 핼륨성 8족인 모래밭과 같은 것으로 한다는 것이다 

실로 여기서 신의 면모가 독에 깃든 듯이 변화된 것으로 한다는 경계로 볼 수 있다 

우리가 머리에 이목구비를 다 갖춘 것으로 알카리족 

즉 네 개의 족으로 다이나몬든드처럼 단단한 사족까지로 탄소성으로 한다면

이로 유전공학적으로는 줄기세포성이 일어나는 분기점으로 할 수 있는 것으로 하고 

핼륨성으로 엄청난 세포성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그러면 六識 중에 이목구비인 네 개의 識을 알카리성으로 하는 머리로 하는 것과 

5인 身識을 등뼈로 몸의 경계성으로 느끼는 피부성까지로 살을 찌워 감각을 일으키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하면

6인 의식까지로 자의식의 전체성을 보일 수 있는 것이 된다는 것이다 

그럼 이목구비의 識이 상대적으로 합하여 일어나는 사고성이라는 것으로 할 때 

이는 알카리성인 이목구비가 산성과 합하여 일어나는 것의 자연적 성질과 성격을 보자면 

1과 6의 합 수산, 

2와 6의 합 베릴룸산 

3과 6의 합 붕산 

4와 6의 합 탄산 

5와 6의 합 질산 

6과 6의 합으로 탄소 끌어당기기 이산화탄소 

아예 6을 더해 

漢字도 같은 자가 세 개 붙어 더 격렬한 뜻이듯 오존인 03 등 

또한 수 5가 腹部인 것으로 하는 것이니 

그 뒤를 받치는 신경 또한 5인 앞에 쌓여 4 신경인 것이다         

또한 陰金인 4 白色으로 할 수 있는 玉과 같은 투명성을 나타내는 것이고

여기에도 보푸라기가 이는 탄소성으로 해서 5인 황색으로 변하는 것에서

실제 산성쪽으로 해서 지질인 것의 공간이 생기니

그로 일어나는 것이 질소족으로 하는 것이고  유기질로 하는 것에서 미생물성으로 칠 때

숨을 쉬는 인간계 정도며는 원소 6인 산소 쪽으로 코 높이를 맞춘으로 진화한 것으로 하니

그러면 눈은 태양의 높이로 눈을 맞춘 것이고

귀는 갤럭시의 높이로 귀를 맞춘 것과 같은 것인데

우리가 과연 귀에 레시바를 마냥 꽃고 귀머리로 산다면

그 귀는 어디에 맞춘 차원이라 해야 하는가 이다

즉 인간은 전이원소성 관절성에 있으니

자연 그 탄생도 골반으로 낳는 것이 되고 관절로 낳는 형태가 되는 것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알로 낳는 것은 원소 7족인 것으로 하는데

그래서 달걀은 노른자와 흰자 위에 태반이 나는 것으로 조류로 하는 것과 같다

이는 곧 인간이  산성 쪽으로 인류인이 되기 전에

원소 3 족에서 전이원소를 더하는 알카리적 면모에는

六道性을 달리 하는 배선과 같은 것으로 이목구비를 부여하는 것과 같다

즉 원소 6과 7 주기율은 혀인 감각으로 전신일 수 있는 애벌레와 같은 것이고

전이원소를 더하면 신경이 머리인 것으로 뭉쳐인 머리가 있다는 것이 되고

몸의 중추가 코와 함께 전신을 각도 있게 움직이게 하는 것으로 칼숨성으로 하는 것이다

그리고 전형원소 2와 3 주기율은

눈의 투명성처럼 맑은 육신성으로 가진 것이라 것인데

이는 4 주기율인 신경성 육신을 벗어난 것으로 독립적일 수 있는 것이

원소 6과 7 주기율의 독립이 눈이나 척추성이 없어도

무 척추성 애벌레가 버리고 없고 눈도 없는 것에다

신경도 없는 것에서 본능적으로 혀의 맛 정도는 갖출 수 있는 것으로  사는 것에

상대적으로 고등적 차원의 독립성이 영혼적일 수 있는 것이 전형원소성인가는 하는 것이다

또한 이런 게 있다 

척추를 30 일인 지구 자전축을 발로 늘어뜨린 것으로 하면 골반에 히리 둘에가 달인 것으로 하면 

과연 그러면 머리를 달로 하는 것과는 다르지 않는가 하지만

이 것이 전기의 양극성으로 하는 것에는 순간 양이되고 음이 되는 정류자처럼 머문 것과 같은 측면이 있다는 것이다 

다만 기계는 규칙 바운드지만 인간은 불규칙 바운드와 같다는 것이다   

 

 

한 몸이 그 많은 세포성으로 같을 수 있는 것

 

한 공전이 그 구심에 주기율적으로 자리를 깔아준다고 할 때 

번복적으로 고갱이가 나오는 것에 깔아주어 두껍게 하는 것과 같은데

이는 그 잎새의 길이가 직경인 것인데 

이는 직경과 원심의 둘레는 같은  형식이 성립이 된다

즉 직경의 양끝이나 원심 궤도가 돌아가면서의 정류자적 음양의 양끝이나

크기는 달라도 같은 회전체의 양극성 응집의 유전성 기록이 되 듯이 한다는 것이다  

즉 구심과 원심의 플러스, 마이너스 관계가 

결국 팽창을 번복하는 것에는

구심을 원심으로 실어나르는 에너지성이라는 것이니

이는 결국 원심인 더께로 끼어도 같다는 것인데

이는 궁극적으로 정류자의 양극성으로 몰리는 질서와 같아진다는 것이다

그러니 구심과 원심의 관계가 정류자로 모이면 두 눈으로 모일 수 있게 함과 같다

  

 

허리가 달 공전율, 등심이 지구 자전축

 

허리가 달 공전율, 등심이 지구 자전축

등뼈 마디를 33 개로 하는 것으로 상하로 하는 것

30 日을 그렇게 늘어뜨린 주렴(珠簾)과 같은 것에

허리로 싸는 것은 달의 난소라

등심을 타고 고드름 물이 고이면 낭심이라

광자성이 낱낱이 陽順으로 셈을 하니

전자성이 그 것 다 하나라고 감싸니 어둠의 인자라

이는  원소의 8족이 피부성인 것에

서서히 섬유질이 강하고 질겨지면서

원소 4 족인 탄소까지 응축이 되면 인대만큼 질긴 섬유성의 震雷가 된다

결국 수소는 척수성이기도 하거니와

DNA 중앙의 수소와 같은 척수성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수리의 상수학적 물리성

 

양성자라 함은 수가 9가 된다

이는 핼륨까지로 하면 수가 8인 것인데

이는 자궁이 허리 둘레로 까지 늘어나도 8인 굴레라는 것이다

그리고 양성자 9가 坤土에 8을 뺏기니

이 것이 乾이 坤으로 대지성으로 제하는 것인데

그러면서 수소성 하나로 출발을 하는 것에서 수소 1이 시작이 된다

여기서 수소족은 접히지 않는 것

즉 빅뱅 상수의 에너지가 늘 그대로 분출을 하는 것이면

수소족은 모든 주기율에서 다 9,9,9,9,9,9,9,9가 되는 것이다

그러니 결국 이는 선천수 역순에 해당이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수소족에서 늘 에너지가 퍼지는 것이니까

그런게 원자 번호로 진행하는 것은 반사적으로 번복성을 낳는 것이니

이를 또한 1로 다시 시작 할 수 있음도 있다

그럼 원소 1주기율을 건곤으로 할 때 이를 앙 팔로 하면

나머지 괘가 여섯 개이니 숫자는 여섯 개로 함이다

또한 선천수리의 역행성은 

역행성으로서 공제한 것에서 수리가 남는 형태이기 때문에 중성자와 같은데 

이 중성자적 입장에서 있는 숫자는 태생이 과거일 수도 없도 미래일 수 없는 것이 

미래라고 하기에는 마이너스성으로 왔으니 미래라고 할 수 없고 

과거성이라고 하니 그 제로섬인 머뭄 상태에도 수리는 나아간다는 의미이니 

과거일 수 없다는 것이 있다

즉 선천수 자체가 머문 숫자에는 과거와 미래가 없는 위치성에 있다는 것이다 

즉 물질과 반물질이 함께 상쇄된 것에서 나머지인 것과 같은데 

또한 그 상태에서 숫자의 시작은 함께 상쇄가 아니라 

플러스 쪽이든 마이너스 쪽이든 진행하는 숫자라는 것이다 

마치 음이온과 양이온이 상대적인 것이지 

어느 쪽이 양이다 음이다 할 수는 없는 것이 있다 

이는 진공성으로 빨려가도 가는 편이야 양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이고 

진공성의 주체로 보면 그대로 음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물질과 반물질과의 관계로 음양성일 때는 

이야기하는 주체의 위치성에 의해 다르다는 것이다 

즉 선천수에서 진행하다 머문 상수적 숫자는 그 상수일 때부터는 

선천수와 후천수와 상관 없이 진행하는 것 

그로 제로섬으로 하는 것에서 섬으로 살아가는 숫자일 뿐이라는 것이니 

그로 수리의 진행이라는 것이 마이너스 행이든 플러스 행이든 상관이 없는 것으로 

위치성이나 상대성도 아닌 그 순수성으로 출발해 다시 상대적으로 음양성을 만나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것이 수리 상수의 가장 기본적 정체성이라는 것이다   

 

 

등뼈와 원소 주기율

 

그럼 해마가 1이고

경추(頸椎)가 7 개이면

土가 坤인 것이고 水가 陽인 것을

다 빨아들일 수 있는 것이 辰龍이고

이 것이 두뇌의 해마에 속하는 것이면

쳑추 七과의 八卦로서 통과 의례

즉 신경이 경추 7 개를 지났을 때

이미 원소 주기율은 통과했다는 것이 되는데

마치 해마가 안개처럼 거두는 영역과 같은 것이라 봐야하는 것에서

목에서 넘기고 안 넘기고 하는 관문성부터

몸 전체에 미칠 영향을 감지하라는 시스템이라는 것이 되고

척추 12 개는 코 10에다 人中 2를 더하는 그대로

10 개의 실질성과 두 개의 공망성을 쥐는데

곧 허파와 허파 밑의 횡경막을 더하는 부분성으로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머지 요추 외의 14 개는

란탄족과 악티늄족으로 더 늘어난 것으로 봐야하는 것이다

 

 

위 그림을 보면 

경추 부분이 곧 얼굴의 이목구비요 관상이라는 것에서 

이는 흉추와 같은 것 

즉 얼굴의 관상과  오장의 부위와는 같은 것으로 할 때 

이 것이 몸과 머리가 융합성으로 내밀기 전 

즉 우리가 수정란이라는 것으로 머리와 몸인 두 개로 나오기 전에 

이미 이 척추만으로 先成說일 수 있는가 하는 것이고 

이 것을 해마가 용의 머리로 했을 때 

머리에 이목구비의 형태를 띤 것으로 드러낼 수 있다는 것이 있다   

즉 先成說과 後成說에 있어

수정란 이 전에 정자의 머리가 있느냐 에서

애벌레에게 핼멧을 하나 씌워 주는 것을 난자라 함에

이를달 공전율로 함에 수정적  얼굴로 하는 것에서

이는 곧 六壬의 구성도로 보아  

눈이 태양인 것에서 日과 같다 할 때 月이 갤럭시로서 갤럭시가 月將이 듯이

日이 四課로 일어나듯 年이 갤럭시의 우주로 四課를 낼 수 있는,  

月將 加時와 같은 구성도를 갖는 것이라고 봐야 하는 것에서

우리가 머리의 해마라고 하는 부분은

그 생김새가 해마와 같은 것이나 또한 龍의 모양이다

즉 辰龍은 土 10과  水 1의 庫인 것인데

하나로 같이 하는 것은

바로 일, 십, 백 단위로서의 첫 번째이니

당연히 百도 一이 되고 千도 一이 되는 것이니 1인 水에 해당이 되고

11은 또한 土 위에 水인 것이고

10은 결국 土인 동시에 십 단위로서 첫 번째이니 당연히 1水라는 것이 된다

그러니 수소로 하면 1이고 0으로 입을 벌리면 그 안에 10이 있다는 것으로

마치 소숫점이라는 것은 0이 이빨인 것으로 갯수를 말하는 것이고

1이 되면 한 묶음 속에 10이라는 것이 된다

 

즉 頸椎로 이미 7 주기율을 다 포함시켰다면 

이미 두뇌와 경추만으로 이미 六根을 갖추었다는 것이 된다 

그러면 과연 12 胸椎는 보조적인가 하는 것이다 

즉 味覺에 보조가 위장이든가 

위장에 보조가 味覺이든가 하는 것에서 

상호 역설적일 수는 있어도 유기성은 있는 것이니 

오장 육부를 전이원소로서 연결하면 

이는 과연 주기율 밖의 원소를 전이원소 12 개로 하는 것으로ㅛㅓ

12 흉추로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즉 위장이 분해하고 소화하는 것이 원소 주기율 밖의 요소인가 하는 것이다 

즉 이미 경추에서 주기율이 끝났으니 말이다 

그러면 경추까지로 핵으로 할 때 이 것을 노른자로 하면 

흉추는 흰자가 되는 것으로 하는데 

그 것은 곧 공망이 두 개 있음으로서 눈처럼 흰 형태가 된다 

그리고 요추와 미추인 원소 6과 7 주기율은 

그 미세성과 함께 반죽으로 뭉쳐 굳은 것과 같으니 

입자성 밖의 머드와 같은 것이 된다 

그런데 과연 여기에 胎의 눈이 날 수 있는가 이다 

즉 계란의 태가 껍질 부위에 있듯 생식기로 볼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즉 껍질을 골반성으로 하고 말이다 

이는 즉 주기율 전체를 핵으로해 경추로 하면 주기율 밖으로 흉추가 자기장성이고 

이 자기장을 원심인 공전으로 감아 

지구에 달처럼 자전으로 눈인 난 것이 곧 계란의 껍질 부위의 눈이라는 것이다 

이는 우주 회전체의 순리가 양쪽 눈을 양극성으로 냄으로서 

띠를 낸 것이 결국 띠가 양극성으로해서 一直으로 펴지는 것이 척추인 것으로 할 때 

계란이 중심에서 반지름으로 가로지르듯이 

그 중심에는 중심점이 없으니 머리는 없는 형태인 것이다 

그러나 언저리인 껍질 부위인 골반에 잉태성이 낄 수 있다는 것이 된다 

나무가 뿌리 쪽에 머리가 없다는 것과 같으나 파종의 씨앗의 잉태성으로는 머리가 있다는 것이니 

유정난이 後成性으로 밖에 보일 수 밖에 없다 

이 것은 의식계에만 보일 수 있는 막에 한 점의 시각성 출발과 같은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六壬의 四課와 RNA와의 관계

 

먼저 전이원소가 10인 것에서

왜 地支보다 天干으로 쳐야 하는가 하는 것인데

이는 곧 육임의 일진이 사과를 내는데 있어

日干을 위주로 보는 것이니

결국 干을 地支星으로 하고 보는 것이니

이는 네 개의 염기 중에 RNA와 관련된 하나의 염기가

DNA와 합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즉 三傳은 침전성 삼 단계로 삼전으로 하는데

그 삼전으로 결국 인간의 양팔을 DNA로 하는 것에서

2로 취하게 되어 있는 것으로 하는 것에서 

이 DNA가 역설적으로 이 우주의 음양인 양팔인 DNA로서 

상대적으로 현미경처럼 안게 되는 포옹이 되는 것이다   

이는 日干이 취하는 것으로서는 天干이니

전이원소 10 개는 四課에 日干과의 오행으로 일으키는 것이고

이는 네 개의 염기성에서 하나의 RNA성 염기로 삼전을 만드는 것과 같은데

이 삼전에 원심분리된 침전의 삼등분이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이는 三傳性인 RNA를 정신적 관념성을 물질성으로 보자면 유전성으로 하는 것에서

DNA적 역할을 한다고 봐야 하는 것인데

결국 우리가 DNA가 현재 우리가 육신으로 행동하는 공간성 그대로인 것이고

RNA가 단백질을 분해는 하는 것은 도리어

六壬이나 奇門

즉 보이지 않아도 더 비단결같은 구성체를  단백질성으로 하는 것에서

좀 더 분자물리적으로 드러내 RNA화한 것에서

도리어 우리가 사회적으로 엮인 굴레가 DNA적 관성이라는 것

즉 편고성과 이기성, 본능성 자체가 그렇게 쉽게 풀리지 않는 DNA에 속한다는 것이다

 

 

기문둔갑의 인체학적 구조 

 

보통 자궁 속의 아기는 허리가 둥글게 감은 형태를 띤다 

이는 구궁의 회전성과 같은 것에서 나온 형태를 띤다 

그로해서 태어나면 직립으로 크는데

이 것인 곧 등뼈인 것으로 한 달을 의미하는데 

마디 마디 하루이거니와 

세 마디 묶음이면 신경도 동시적으로 오장육부에 미치는 통로이다

이는 奇門에 있어 八門은 三日 씩 한 門으로 잡는 것과 그 경혈이 같다는 것이다 

이 것은 달 공전율과 원심적인 눈금이 맞다는 것으로 

여자의 달거리가 마치 달도 황혼의 노을이 있음을 다달이 보여줌과 같다 

보통 등뼈가 33 마디라고 할 때 

이 30일을 다 늘어뜨리면 자궁에까지 오는데 

이를 한 바퀴로 담은 것이라고 난소는 허리 가에 있는 것이고 

지구 자전축의 마디 마디에는 정낭으로 고이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어허~! 소설을 쓰라 소설을 써

 

하룻밤 만리장성에 영웅이 나왔는데 

쫄따구 2, 30만 잃는 것은 기본이라 

그래서 그 영웅 별자리되었나? 

그 게 아니고 

경우 달빛사리 갖고 영웅이라고 어미품에 든다 

달님이 좋아라? 

그래서 달님에게 따졌지요 

너무하다 

한 영웅을 위해서 이 거 너무하지 않느냐고 

그래서 달님이 생각해낸 것이 

그래! 나도 化身 하나 만들자하고 만든 것이 여왕벌인 것인데 

그러고선 억울한 놈 있으면 다 나오라고 하니 

만리장성 난리통에 죽은 넋들이 벌떼처럼 몰려드는데 

그래도 굼뱅이처럼 눌어붙은 것이 지겹지 않느냐고 하니까 

지금 얘들은 꿈같은 이야기를 듣는 것이라고 도리어 의아해한다 

뭐 말씀이면 꿀이라나  

꿀돼지가 꿀꿀하는 이유를 알겠거니 

12 地支의 끝이 돼지 亥로 核인 나무에 기대어 꿈을 꾸니 

벌에 꿀맛이라 

벌에 꿀맛이라고 꿀꿀 

왜 자신이 인간의 몸과 가장 가까운가를 알아라 한다

어허~! 소설을 쓰라 소설을 써

 

 

인간 몸으로서의 윤회의 틀 

 

보통 기브 엔 테이크라고 할 때 

양극이 자전축 회전성 안에서 찾아먹는 법칙성인데 

아무리 혼합되어 복잡하다고 해도 

그릇의 담장을 넘어간다고 해도 

손으로 훔치듯 훔쳐도 먹는 것인데 

부처님 손바닥이라고 

부처님 손바닥 아니어도 그 자기장 내의 일이다 

과일을 봐라 울그락 불그락 다 슬로루비디오와 같은 것인데 

기막히게 껍질을 벗기고 보면

다 따로 놀지 않아도 될 카멜레온 피부의 식물성 원초와  같은 것이다

그런데  그 자기장 내로 훑는 기브 앤 테이크가 아닌

다른 주기율의 선을 잡으면 다른 문제인 것이다

즉 원심인 언저리로 거두는 공전성으로 다시 감아 두르는 자전성인 달이 

훨씬 인류애적인 포용성을 갖는 것으로

이는 윤회의 업연으로 돌려주지 않는 한

지구의  자의식인 자전축으로는 이해도 배포도 못 미친다는 것이다

보통 삼단계적 윤회로 보더라도

원소 6과 7족인 윤회는 입의 섭생과 말인 구업인 것으로 입의 아귀성으로

윤회되기 쉬운 면이있꼬

또한 지구 중력성의 축에 있으니 지하성일 가능성이 많은 것이다

그리고 원소 4와 5 주기율이면   달의 영역이니

이 달의 윤회에 미치는 기미 엔 테이크는 그마나 인간을 태어날 복을 줄 수 있는 것이고

이는 여자가 인중에서 인당으로 올려주는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봐야한다

그리고 2와 3 주기율까지의 선은 좀 더 별자리적인 시각성이 있어야 한다

우리가 신경을 많이 쓰고 뇌리가 상하는 것은 전이원소의 범주에 속하는 것이니

달님이 화사한 얼굴을 잊지 않음에 인간의 얼굴도 싸늘하면서도 화사한 것이어야 한다

여기에 비해 전형원소의 기브 엔 테이크는 훤씬 고도의 기브 엔 테이크여야 하는데

실제 우리가 어린아기가 기적적이고 경이롭듯

그 경지엔 어른마져도 그런 경이로룸의 희열성같은 것을 갖추었다는 것이다

물론 상대적이서 더 감동적인 것인지 모르지만

그런데 인간의 수준으로는 시작부터 고도화되기 힘드는 것이다

그래서 동자승에게도 예를 다하라는 것은 그 초발심에 근거한 것이다

즉 인간이 아는 지식 수준이나 나이로 그 것을 상쇄하는 것이라면

그 것이 信仰이 아니라 人仰인 것이다

그런데 요즘에는 지나게나 악수하고부터 보고

오! 친구여! 잘 나가시는가?

애초에 존엄 무너뜨리기인 유도성으로 도리어 윤리 도덕을 외치니 이는 자가당착이 아닐 수 없다

굳이 좋은 것 버리고 좋을 것을 들인다?

굳이 온고지이신을 버리고 새로운 신종품 전통화 얼굴로 뜯어고치기?

오! 물질 만능으로 리듬 타고 리듬 타고

육신이 고물이 정신도 고물

비례 대표로 뜯어 고친 싱싱함의 표본들?

물질은 물질인 뿐이여?

고물은 고물일 뿐이요

늙기가 아쉬운가

기브인  테이크가 바쁘구나

늙은 고물인데 복과 덕이 다한 것이지

복 찾아 가야지 무슨

전철에 자릴 양보를 기다리는가

달빛은 교교히 감수분열을 기다린다

일대일로 받아 그대로 보내주겠노라고

뭐 그러니!

화근하게 털고 봐야지

언어도 사대 언어로 요약될 것 쪽집게로 선점합시다 한글 없앴시다

한글 사랑이라하면서 아직 한글 단 띠 하나 못 보았는데 무슨 한글 사랑

입과 가슴이 같다?

이목구비의 뿌리가 가슴에 다  있거늘 벌써 따로노니

그러고선

착각은 자유라지만

아직도 제 몸 급할 땐

스마트폰 버튼 누르면 피자 배달부처럼 순식간에 바다를 갈라 날라다 줄줄 안다

스마트폰 푸른 바다를 가로지른다 한들

우리가 난자가 정자 하나를 잡 듯이 

우리의 숨쉬기도 산소 하나를 잡으려 그 많은 산소라 

그대의 영혼은 어느 것?

무슨 영혼을 그렇게 이 잡 듯이 해 이승인고

이는 난자가 정자를 광물 캐듯이 캐는 것이요 

숨은 모래알 속에 사금을 채취하는 채질과 같음이라

이 정교함은 다 스스로에 있음을 모르면 영감도 직감도 물오름이 있으랴

 

 

머리와 가슴

 

원소 6과 7 주기율이 미각으로서 유지를 하려면

위장을 내장시켜야 하는 것 

원소 4와 5 주기율을 후각으로서 유지하려면 

폐로서 유지하여야 하는 것 

그리고 원소 2와 3 주기율성으로 유지하려면

심장을 지속해야 하는 것으로

결국 갤럭시인 귀와 신장으로 유지 되어

우리의 한 몸이라고 할 때

그럼 원소 주기율이 수소성을 갤럭시적으로 넘는 것

즉 수소점이라고 하나 은하수와 같은 하나이다는 것

구심은 하나이나 공전 또한 같은 하나인 것이고

또한 공전이 다시 자전으로 윈심성으로 감아도 같은 하나라는 것에서

주기율 전체로 이승이 뒤집히는 것이라고 해도

저승적 차원의 대칭성으로 반물질적인 것의 논리

이는 양자락성의 거울적 대칭이 분자학적으로 거푸집처럼 일어난 것의

물질화가 물질화가 아닌 이적인 상태의 구조학에서 상쇄되는 것 같은

 

 

인간의 탄생 그 에로스

 

6인 짠돌이 기브엔 테이크와 

5인 탄당이 꿈같은 곳이라 

4 염기에 그대 

3 RNA는 삼층밥에 놀라지 마라 

2 천지인 중에 인이 양이를 두고 빠지니 

팔괘와 팔족의 대칭성 합과 

DNA의 네 개의 염기의 속성 

바이스처럼 서로 꽉 무는 라인으로서의 특성 

DNA가 兩二로서 두 라인으로 할 때의

삼중수소에 하나가 도망을 감과 같으니

어찌 된 연고인고 

달님에게 물어봐?

달님이 태양의 집으로 시집을 가니 

핼륨까지로 땅을 받음과 같이 밝다 

삼중수소 가운데 다리가 비너스의 탄생인가

인간의 탄생에 에로스로구나

1인 수소로 들어가니 가운데 다리가 없는 이중수소로구나 

오! 비너스여!  그대의 조상은 누구?

인생사 가운데 다리 빼자고 핵융합을 하니

글세요. 에로스의 탄생?       

 

 

무색성

 

매운 맛은 맛이 아니라는 특성 

흰색은 색이 아니라는 논리 

그런데 검은 색은 무지개색이 다 합해야 드러나는 원리 

곧 팔괘가 팔괘인 채 합하면 흑색이 되는데 

그 것은 완벽한 대칭적 합이 아니기 때문에 서로 공간이 생겨 어둡다는 원리와 

삼원색으로 합이 되면 마치 팔괘가 사상으로 완벽하게 대칭 합이 되니 그림자가 들 틈이 없으니 흰 것이고

또한 흑색은 그림자조차 들 수 있는 틈이니 검다는 것이 된다

즉 핼륨성 모래로 뭉치면 어둠의 색이 되고

사상적으로 탄소성까지로 줄이면 희다는 것이다

그러니 알카리성만으로는 맛에 까지 간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산성으로까지 와 산이 되어야 맛인 것이라는 것이다

곧 두 개의 陽인 이허중이 팔괘로서 八로 칠 때

그 반으로 四로 함에는 두 개의 陰인 坎水로 四象化

즉 이허중인 양 두 개롤 감중연인 양 하나로에 몬 형태의

반으로 줄인 減數性과 같은 것으로

각각등 보체 중에서 난 어느 색에 있는 것이며 

또한 맛에 있는 것과 탈이 난 것인가 하는 것

 

 

감수분열 

 

백의 반은 50이라 감수분열 

생의 반은 사라 칠칠이 사십구

주역도 반이라 50

수리의 진행은 선이다 

그리고 같은 수의 곱은 면이다 

이 때 필름성으로 면으로 채우는 것과 같은 것이고 

입체성도 면의 거풀성과 같은 것이고 

이를 무한 입체성으로 쌓은 것으로 체세포 분열을 하는 것이다 

즉 차원의 단계를 이어감과 같다  

 

 

인체의 물리학

 

3은 가운데 다리가 있다

그리고 2 는 가운데 다리가 없다

그러면 1은 가운데 다리가 없는 것이다

즉 이중수소인 것이나 가운데 다리가 없다

삼중수소가 가운데 다리가 있음인지

열나게 불을 붙이고 가운데 다리가 사라지니

수소가 가운데 다리가 없다고 하니 붕알이 숨어버렸고 

이중 수소라고 하나 가운데 다리가 없다고 하니 난소가 자궁에서 숨어버혔다

달은 왜 생겨났는가?

난소가 도망갈 곳을 제공하려고

한 색의 띠 둘레를 정지시키면 두 개의 점만 남으니

이는 하나의 점이 띠가 되었으나 

나중에는 음과 양으로 두 개의 점을 이룬 것과 같으니 양쪽의 눈인 것과 같이  

그 것이 플러스 출구에 모였고 마이너스 입구에 모여 눈알이 두 개라

삼중 수소가 가운데 다리라고 하니 붙여 주고 떠났으니 중신애비인 것이지 

XX 염색체로 붙었는데 XY 염색체의 흔적을 남기고 갔다

 

 

月의 日로서의 스크린성 

 

심장이 등뼈에 세 개의 신경망을 가진 景門에 속하는 것이고

이 것이 三日을 한 묶으로 할 때 

그 하루 하루가 오장의 신경과 맥락이 물리는 것과 같다 

이를 세 묶음으로 九宮으로서의 景門으로 취급을 할 때는 

中宮 자체를 두뇌성으로 몸 전체로 배분할 수 있다 

즉 景門이 척추의 심장으로  통하는 마디라고 하면

심장이 역류성으로 뇌의 신경에 미치는 위치성을 잡을 수 있는데 

이는 가슴의 심인성과 뇌의 뇌리를 

척추의 문으로 해서 가슴과 뇌가 각기 위치성을 확보할 수 있어야 

뇌가 위치세포성으로 더 성숙한 임상성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난자 속의 알맹이가 30 개라고 하면

이는 곧 지구 자전알을 공전으로 채운 달의 자전으로 챙긴 것이 되는 것으로

매우 기하학적이라는 것이고 

이는 양성자를 밴 전자성의 확장판 벨트의 임신선과 같다고 할 때

精子는 光子인 것으로  

이는 양정자 지구를 전자로 번역하는 달인 것과 같은 것으로 

마치 자기장적 번역의 지면이 넓어지듯 지구 자전축의 확장성이라는 것이다  

또한 陽性子를 陽九라고 할 때 

이는 전 주기율의 8을 1이  더해 나타나는 것으로 

이는 九를 양성자로 할 때 8인 중성자를 빼면

나머지 1은 양성자가 아닌 광자일 뿐이라 해야 할 것이다

 

 

뼈대 있는 가문은 보기 힘들어도 뼈대 있는 팔자는 보는구나

 

天干은 地支보다 세 배 정도 가벼운 것으로 하니 

그 가벼운 天干星으로

세 단층으로 나눠 네 개의 염기로 조합하는 것과 같다

보통 사주는 자신만의 이기적 구조물인 것이다 

즉 자신은 자신인 것의 옹호성으로 짜여진 것인데 

이 六神을 개개와 각각의 것으로 하면 

그냥 물은 물이요 산은 산일 뿐이라는 이다 

즉 四柱의 격국이나 용신에 유기성이 일어나는 것에서의 집합력에 의해서 

선와 악의 형태와 用 不用의 형세가 갖추어지는 것이니 

결국 내가 일으키지 않으면 그 六神은 그냥 그 물질일 뿐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사주가 끌어모은 집합성이 오장육부인 것이고 두뇌인 것이니 

그로 선악에 휘말리는 것이요 

또한 주체성이라고 조작을 교묘하게 밥먹듯이하면서 능력을 자랑하는 것이다 

결국 격국과 용신 노릇을 제대로 하느라 트집인 人生苦인 자들의

마치 자신은 현생적 잣대가 아닌 듯이 별다른 공간에서 쳔당과 지옥을 둔다는 것도 

자기기만 중에 자기기만인 것이지만 또한 인생은 속이고 속아주면 하는 위트 정도로 하는 것으로 

밍밍한 인생보다 즐거움의 본질인 냥 사는 것이다 

결국 가장 사주팔자가 기하학적으로도 이빨이 꽉 맞는 생을 살면서 

늘 이빨은 천상계에나 맞추어 아예 인격과는 종자가 다른 듯이 스스로의 신격으로  

아예 人愛的 대화라고 대면하나 대면한 것이 아닌 듯이

뭐 면상조차도 진실과 무슨 상관이냐의

갈아치우나 안 갈아치우나 내가 아니라면 누구나 불문율인 세상에 

그냥 미인라는 기준에 맞으면 면상마져 갈아치우는 그만인 것인데 

진실게임은 무슨 진실게임

다 말과 행위는 엉뚱한 꿍꿍이일 뿐인 것에

다 제 팔자놀음이 그러한 것을 도리어 무슨 천혜를 받은 복인 냥 해야 직성이 풀리고 동문서답이 되는 듯이 

뭐 그 정도야 위트이고 예의인 듯이 넘어가는 판에 남을 거들떠본다? 

거들떠봐야 다 자기같은데 뭐 다르다고 새삼 보랴 서로 같은 소금쟁이 내숭되는 것이지 

그 사주적 이기심이 질겨빠진 행태들이 

 四大로 흩어져 봐야 다시 돌아와 재조립하지 않으면 억울할 것같은 자들이지 

윤회성의 성미인 자들이 도리어 모든 것은 떠나면 그만인 듯 천상계에 다 보험을 들어둔 듯이 한다

 

 

기의(奇儀)의 함수

 

팔자는 일간을 위주로 오행을 정하는 것이니

실제 일간

즉 천간 하나의 구성력이 어떤 것인가를 봐야 하는 것이다

즉 干인 별이라면 천체물리에 속하는 것으로

좀 더 광의적이고 성성한 것으로 보아야 하는 것에서

도리어 地理書라는 奇門에서 奇儀를 頭付로 취하여 배분을 한 다는 것은

지상으로서 보면 천간성이 별만큼 미약하게 보이는 것이나

즉 휴대폰 모니터 속의 점 하나, 글자 하나와 같은 믿음성과 같은 것이나

실제 별자리가 몸과 같은 생명력이고 별이 곧 지상성을 능가하는 별의 전령처럼 깃들어 있는 정기성이라면

奇門이 地理라는 것은 별이 태양이라는 것처럼 뒤집는 것이 된다

즉 천반성 지반성이 지리적 구성도인데

기의를 배분하는 것은 별 즉 그 천반성 별을 태양처럼 예우를 한다는 것이 된다

다만 그 정기를 지구인 땅의 지반성으로 감추고 드러낸다는 것이 있다

즉 별의 정기를 캐어내는 것이 지리적으로 광석을 캐듯이 한다는 것이나 

三奇는 기이한 것이라는 것이다

또한 시가기문으로할 때는 5일씩 60 갑자가 되니 

보름이면 반 년과 같은 것이고 한 달이면 일 년과 같은 것이 된다 

그래서 付頭를 상원으로 중원, 하원으로 해서 보름이 되는 것이니 

이 또한 지반이 단백질이라고 할 때 삼원으로 나눠서 RNA화 하는 것과

이 육십갑자가 갖는 납음오행의 사물성과 유형이 갖추어져 기의로 든 것이라고 할 때

이 것이 발현이 될 때도 그 사물성의 형태를 뱉는 것과 같은 것으로   

보름이면 또한 란탄족 한 주기율에 속하는 것이니

여기에 RNA적 기능성에 맞춰 들어간 것이 삼단성 세 배율로 보름인 것으로 하는 것이니

결국 RNA가 보름인 것으로 란탄족일 때 

그에 반물질성으로 다가선 듯 보일 때

함께 병행할 악티늄족과의 합으로서 융합성을 나타낼 수 있는 것과 같다

 

 

빛을 혀로 미각성일 수 있는 것  

 

빛을 혀로 삼키면 이해를 한다는 면은 

곧 혀의 당분 부위가 설탕 맛을 알 듯 

원소 3 족이 빛의 성유성으로 이룬 저장성이라면 

주기율로 3 주기율인 혀로 그 기록성을 맛으로 안다는 것과 같다 

즉 뱀의 혀가 적외선을 감지하듯 

어쩜 다른 시공성의 인간적 혀는 빛만으로 맛의 차이처럼 안다는 것인데 

이 것은 주기율의 차이에서의 영역이기도 하다

빛을 가루처럼 끌어들일 수 있는 것은 두 가지 패턴이 있다 

즉 우주팽창에 의한 진공성으로 빨아들이는 선천수적 마이너스성

이 것이 이허중으로서 윈심력에로의 숫자 증가성에 

구심인 수소의 마이너스성과 같은 것으로 그러니 

그러니 숫자의 확실성은 핼륨쪽인 원심에서 셈법이 되는 것으로 

이로 모래알과 같은 측정치의 상수인 것이나 

실제 우리가 백뱅 자체가 상수라 하기에는 수리성은 아닌 것이고 

원심성인 핼륨에서의 수소와의 관계가 잠시 머뭄 상수성일 뿐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원심쪽이 빛도 가루처럼 흩어진 것이라면

족의 것 만으로 혀로 맛으로 할 수 있는 집합성을 이룰 수 있는 것이고 

주기율로서 3 주기율이면 빛이 좀 더 빛으로서 광합성적 영역으로 스며든 

기억체들로 이루어져 정보가 된 형태를 띤다는 것이 된다

그런데 무엇보다 

미각은 원소 6과 7 주기율이라고 했으니 결국 혀는 희토류과에 속하는데 

그 주기 중에  3 족에 해당되는 혀인 센스로 인지를 하면

어느 원소에 미친 광섬유성이라도 그 내력을 속속들이 안다는 것이 된다

 

 

인생 주파수 

 

라디오도 주파수에 의해 소리의 선명성이 다르듯 

인간은 인간 주파수에 의해 태어난다고 봐야 한다 

즉 전파는 파장성으로 결론되지만 그 녹화성이 있듯 

인간도 바람과 같은 파장성이지만 그 녹화성이 

입체적으로 인간으로 생성된 형태를 말하는 것이다

즉 전이원소 세 개면 우주 단백질을 RNA성으로 전환시킨 것이 주기율성으로 DNA에 붙이고져 했다면 

그로 두 라인의 병행이 되는 것이고 

그로 전이원소 열 개면 이는 곧 4와 5 족인 신경 라인인 것으로 

이는 모든 움직이는 유동성은 다 여기에 포함되는 십진법성의 진행을 나타낸다 

즉 이 천체 우주에 있어 인간이나 모든 자연이 생물체로 움직이는 범위가

마치 인간이 우주에서 움직이는 겻이 신경 라인의 패턴으로 움직인다는 것이 된다 

그러니까 몸 전체가 신경 세포처럼 움직이는 것으로 이 우주 안에 있다는 것이고 

이 에너지를 채우기 위하여 먹어야 하니 

결국 란탄족과 악티늄족 15 개씩으로 이빨을 이룬 것으로 한다는 것이 된다 

이는 노른자 모음이 7 주기율이고 흰자 모음이 6 주기율이라면 

그 위에 싹이 나듯 눈이 나는 것이 곧 계란 속에 태의 눈이 나는 것과 같은 것이고 

이 것이 생명체로서 원소 4와 5 주기율인 전이원소로 할 때 

또한 태아에도 눈이나 전형원소로서의 눈이 된다는 것이된다 

이렇듯 원소주기율적 주파수 체널이 정확해야 인간으로 태어난다는 것도 된다

 

 

有識의 원소주기율적 구성도

 

빅뱅에서부터 아뢰야식의 거점으로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인데 

즉 有識學에 있어 8識을 논할 때 

舌識을 원소 6과 7 주기율로 하는 것

鼻識을 원소 4와 5 주기율로 하는 것 

眼識을 원소 2와 3주기율로 하는 것

耳識을 주기율 전체로 하는 것

身識이 수소로서 모래시계 입인 깔데기와 같은 것

意識에 주기율 안의 것으로 하는 것

두 개의 자석이 하나로 붙어

그 두 개가 하나인 자석의 반지름성으로 뭉쳐쳐 두 개인 것이 

각각의 구심력을 갖는 것이라 할 때  

이 두 개를 포함하는 굴레로서의 양극성으로서 회전체일 때 

한 구심에 양 날개의 반지름성을 지름으로 해 

이를 돌려 하나의 원심적 궤도로 올린다고 볼 때 

이는 곧 두 개의 감수분열에 의해 하나의 굴레로 이전하는 것 

즉 회전체의 양 날개가 갖는 쌍성적 구성체가 

구심 하나의 원심분리로 해서  언저리에 모이는 것으로 위성체의 위치성과 같다고 할 때 

그 사이  전극 상의 정류자 사이가 끊어지고 붙으니

이를 말라識이라 할 수 있는 것이고 

이 양극이 결국 두 개의 극이 붙은 것을 구심으로 하는 것에서   

양 날개를 지름으로 해 곱하기 3.14인 것으로 해서 원심의 궤도로 옮길 수 있는 것과 같은, 

즉 두 개의 원을 가진 하나의 원을 아뢰야식의 굴레로 할 수 있는가이다 

즉 이는 성체 세포 분열에 있어 

먼저 두 개의 반지름으로 하고 하나의 세포로 감수 분열을 하는 것이 

곧 두 개의 원이  하나의 원으로 이전이 되는 

즉 한 원의 궤도 상으로 두 개의 원이 감수분열을 한 것이 하나로 올려진 것으로 하는 것

그로 해서 그 궤도 상으로 무한 위성이 생겨나듯 복사할 수 있는 것 

그 위성이 우리 눈의 시각적 시공성으로는 표본으로 하나이지만 

실제 무한 복사로 할 수 있는 것으로 다른 시공성을 띨 수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것이다

다만 거기서도 주기율적 울타리를 친 공간성이 있다는 것으로 할 수 있는,

이는 영혼의 영생성이 어떻게 상수학적으로 결려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또한 머리를 갤럭시 이후로 볼 때

그럼 등뼈는 성운단인 갤럭시 우주 이전의 백뱅으로 볼 수 있는가 이고

또한 그렇게 보면 갤럭시 이 전을 아뢰야 식으로 할 수 있는 것이고

갤럭시도 접혀서 다시 펴지는 것이라면 말라식이 사이에 있을 수 있는 것이고

그 말라식으로 접힌 것이 펴지는 것이 백뱅의 우주상수라면

그 상수성이 아뢰식일 수 있는가이다

즉 어쩜 거울과 같고 복사성과 같은 것이 이차적이고 부차적으로 시차 상으로 일어날 수 있으니

결국은 육식이 잠시 끊겼다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영역이 시공적으로 달리해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이다

 

 

프랙탈적 대증의 기본성  

 

우리가 우주를 이해하는데 있어

이중수소가 완전히 性體性을 띠는 것이

알카리족과 산성족이 합해 弱酸性으로 전환이된 분기점으로 해서

줄기세포가 일어나는 방정식이 성립이 되는 데서

좀 더 과학적으로 체계성으로 확인할 수 있다면

이는 곧 이중수소가  양성자, 중정자를 잉태하듯이

性體性을 八卦의 대칭성으로 합하여 일으키듯이 

이 것이 한 주기율로 하면 다시 한 주기율과 합해 

한 쌍으로 서로 복사되듯이 체세포성으로 하는 것이라면 

이는 단위마다 십승식으로 하면 

이중수소를 1로 했을 때 10 단위로 넘어옴이 八族의 관계이고 

이 것이 주기율의 쌍으로 10 단위로 넘겨 7 주기율이 된다는 것으로 

이는 1을 小千으로 했을 때 三千이 되는 것과 같다 

즉 1 소천만 하더라도 

오비탈의 두께를 감을 수 있다는 것인데 

이는 우리가 바라보는 이 우주보다 더 명료한 부분인 것인지 모른다 

즉 우리가 구심에 회전성의 저항으로 양극이 벌어지며 모이는 것이 있다면 

이는 태양보다 지구가 양극성으로 해서 공전성의 잉태한 굴레성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지구가 태양을 도는 범위를 지구가 자전적으로 함축할 수 있다는 것이면 

이는 꼭 대양보다 넓은 굴레로 작은 혹성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태양보다 넓은 굴레이기는 하나 태앙보다 작은 의미는 아니라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즉 더 넓은 굴레를 더 작은 굴레로 함축된 듯이 복사성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태양의 중력이나 자기장성으로 혹성이 먹는 것이라면 

그러면 곧 눈으로는 태양성과의 굴레를 먹는 법으로 시각성이 된 것이고 

달이 지구와의 굴레로 먹는 것은 미각인 굴레로 먹는 것이고 

달이 태양과의 눈금으로 먹는 것은 후각이라는 것이 된다 

여기서도 전이원소가 열 배율의 눈금성이 성숙해 후각성을 띤 것이 된다는 것이다

 

 

진도의 섬이 갈라지듯 

 

우리가 원소 4 족에서 탄소에서 수소로 돌아가는 반환성이 알카리족으로만 이루지는 것이라면

이는 단단한 다이마몬드성 결겅체로 가는 것에서 

나무도 자체의 섬유성만으로 단단한 진뇌와 같은 것이 된다 

그러면 또한 산성은 산성으로만 돌아간다고 할 때 

이 것이 알카리성의 물질과 접하는 것이 동물이니 바람의 피부성인 것이고 

이는 곧 핼륨쪽 산성 쪽으로 사는 것에서 어쩜 그렇게 양 극성을 채워야 하는 것이니

자연 인간은 산소를 취하려 하는 것이고 나무는 탄소로 단단하려 하는 것으로 

마치 가리마 타듯이 양쪽으로 갈라진 면모의 음양으로나마 붙을 수 었는 것이 또한 

4와 5 족의 대칭성의 합이 접하여 붙을 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는 곧 핼륨적 모래알인 세포의 수량과 같은 것으로 하는 것이고

이 것이 질산화로서 단백질을 이루는 결집성까지로 해서 지상의 유기성으로 하는 것이고

산소를 들이키는 모든 동물이 어데든 산성이 산성족으로 돌아가는 패턴으로 인해

온 몸이 핼륨적 모래알의 핵이 질소족인 5족에서 기압골을 따라가듯이 한다는 것이다

결국 이 탄소강으로 굳은 세계 속의 유기성인 염기성과 밖인 산소성이

각기의 자전율을 갖추게 된 집합체가 구성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즉 가리마가 없는 듯이 할 수 있다는 것이 

이는 또한 한 주기율은 가리마가 되더라로 단른 주기율은 피부나 뼈로

붙어 있을 수 있다는 것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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