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품실 2

미래에 올 직업의 한 세태

narrae 2016. 6. 24. 20:47

석류와 같은

 

술 한 사발에 왕대포를 끌어안고 잔다

그 친구 체격은 왜소했으나 다부지기를 운명이 먼저 알아봤던가 

포병대 하나를 끌어 안고 전역했다 

한반도 역사를 들으면 토끼처럼 팝콘이나 

꼬리를 밟으니 호랑이 꼬리를 밟았다

잊혀질만한 폐옥과 같은 외진 곳에 

이젠 잊혀질만한 6,25가 된 것인가 

왕대포 하얀 침묵을 새끼 손가락으로 휘돌리듯 

들고드는 잡플을 뽑아 마당 하얗게 들이마신다 

왕대포는 늘 서부극 장면처럼 일어난다 

외로운 주막 그 등불마져 애잔함을 이기는 것 

큰 사발 왕대포처럼 서방님이 든든하다 

대포 한 잔의 꽃잎도 달빛처럼 뾰사시한데 

구르몽의 시가 구르고 

푸시킨의 시가 부시시해도  

그 날의 새악씨 홍조빛 입은 대포 바다로 늙어간다

석류와 같은

 

 

세포와 인생 막

 

우리가 이중수소로서 분열을 하면 먼저 감수분열로 핼륩까지로 하는 것이면

이중 핵이 두 개가 합해  중성자를 이루면

두 개의 전자와 두 개의 중성자로서 싸면 핼륨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본래 네 개의 수소인 것인데 두 개는 중성자로 하면 그럼 핼륨이 소인 坤이니

네 개의 위장으로 네 개의 수소를 의미하는데

이는 곧 세포 핵의 감수분열이라는 이중수소일 때

그 안에서의 작용 즉 핵융합에 있어 자극이 일어나

양성자성이 이중 수소 안의 양쪽으로 복사하게 하는 것으로 양자학적으로 하다가

어차피 핼륨으로서 체세포성으로 할 때 이를 연속으로 복사할 수 있음이 

곧 두 주기율 간의 병행으로 서로 DNA와 RNA인 구실로 시공성을 흡수하는 것과 같다  

이는 산성과 알카리로 양분해 쌍으로 일어난 것이고 

이 것은 핼륨이 자궁인 것이니 자궁에서 이 분열을 수용하는 것이 

먼저 난자성으로 卦를 양쪽으로 하는 것이고 감수분열이 되는 것이니  

체세포 분열로서 다음 주기율과의 복사성으로 할 수 있는 것이다

난자 안에는 외부의 영향를 끌어들이지 않는 것으로

원소 8족으로 접는 것으로 포개는 것과 같은 것이니 그 다음은 낳는 형태를 이룬다

그러며는 네 개의 수소가 되는 것으로 네 배의 질량이 되는 것인데 

이 것이 소의 네 개의 위장으로 되새김질하는 것과 같다 

이를 자루로 했을 때 입 부분이 곧 입술이니 한 달이 되는 것이니 

결국 인간의 몸 전체가 한 달의 메카니즘이니 곧 한 달에 배란을 하는 것이다

그러니 달 공전율은 이미 체세포분열로 무한히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인데 

그래도 정확하게 열 달을 채우고 난다는 것인데

이는 먼저 감수 분열로서 자궁인 丑 土가 100인 것인데 

그러면 한 달이 100 배율로 1 년 

즉 공망 두 달을 뺀 100 배율은 수소가 주사한 스크린이란 것이 100 배율이라는 것으로 

한 단위의 세포 영역인 모눈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니

이는 엄밀이 말해 수소가 주사를 하면 탄소가 렌즈인 것에서 스크린성인 핼륨에 닿으면 

100 배율의 영상성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된다

즉 인생 복사의 숙명적 영상이 이 시공인 입체성으로서 번져가며 살아간다는 것이다

 

 

 

수리 상수의 항성과 달 세포

 

음양오행의 기본적 이해를 보자면  

먼저 양팔을 벌리면 원소 1 주기율인 수소와 핼륨인 두 개의 사이가 된다

이로 2 주기율인 되면 엄지가 감춰진 네 개의 손가락은 주먹을 쥔 상태를 말한다 

그래서 주먹을 폈다  쥐었다 하는 사이 횡경막으로 숨을 쉬는 것이고

이는 곧 핼륨이 8인 곤토인 것으로 어머니인 동시에 여자를 뜻하는데 

이 것이 힌 시공의 벽이라고 해 접히는 생을 말하는 시공성인데 

다시 원소 2 주기율로 출발을 하면 족의 스텝성이 보이는 것으로 

원자 번호 순의 의지를 따라 순서대로 가다보면 다시 수소족으로 1을 도해 9가 되고

2를 더해 베릴륨족인 10이 되는데 이 것이 태궁인 자궁인 것이고 또한 만삭을 의미하는데 

이 10은 음토로서 100을 의미하는 스크린성 벽인 것이고 

이는 복부가 음토로서 후천수로 태궁의 위치로 하는 것이다 

그러면 이 100 음토가 낳으면 원소 3 족을 더하는 것으로 11인 것으로 

이는 본래 나자 마자 한 살인 것으로 1더하기 2가 아니라

1인 스텝의 또 다른 1인 스탭이 같다는 것으로 감수분열성으로 하는 것과 같다

그로서 주먹과 팔이 같은 것으로 8족인 손가락으로 할 때 

즉 1 주기율의 엄지가 나왔을 때 10 개가 되니

이 것이 자궁에서 10 개의 손가락이 완전히 셈에 접히는 관절성으로 성장을 하니 

낳았음에 전형원소로 낳았다는 것은 

전이원소 10 손가락이 손 신경 섬유의 경략성을 약칭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원소 4 주기율에서는 심장을 자극해 뛰게 하는 것이 3족으로 하는 것으로

주먹을 쥐었다 폈다하는 것으로 주기율이 병행의 상호성으로 자극을 주는 리듬성을 말하는 것이다

 

 

공간의 이해

 

우리가 신경인 두뇌의 뭉치로 이해하는 폭과 그 피막의 감각성은

원소 주기율의 대칭적 폭과 함께 전성을 이루는 데 있다

즉 원소 4주기율과 5 주기율 사이가 나무와 잎새의 관계로 접붙은 감각의 이해이니

즉 신경망으로 이해하는 폭의 사물성을 이루고 있다고 봐야 한다 

그럼 원소 3주기율과 6 주기율의 대칭은 훨씬 폭이 벌어져 있는 공간 폭이다

이는 상호 간에 신호가 연결은 되는 섬유성이나 

실제 신경 섬유 이상의 전성을 갖고 있는 것이기에 그냥 공간성으로 보일 뿐 

실제 멍석을 비단 폭처럼 깔았다고 해도 느낄 수는 없다는 것이다 

즉 우리 몸의 뼈대인 중추가 원소 한 주기율이 반으로 접힌 것으로 봐야 하는 데 

이 것이 등뼈가 중추로서 4 족에 해당이 되면 5족인 손풍은 잎새인 것이니 세포를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모래같은 세포성이나 또한 세포상만으로 한 유전자의 중심이 되니 中宮도 5로 하는 것인데

이는 4 震雷인 등뼈의 신경통 로가 말초적으로 세포에 미친 것이 5 巽風인 것으로 하는 것에서 

우리가 그 연결망으로 세상과 사물을 이해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3 족과 6 족이 이온 합으로서 대칭을 이루면 이는 신경섬유는 끊어져도 이어지는 전성이라는 것인데   

신경망으로는 느낄 수 없는 X파인 것이다

이 3과 6 대칭의 폭으로도 알 수 없는 그져 공간일 뿐인 것에

또한 여기에 2 족와 7 족이 대칭을 이루면 이는 곧 거의 오비탈 궤도성에 접근을 하는 것이니

이르 1과 8로서 대칭을 이뤄 건곤으로 하는 것이면 

그나마 이론적으로나마 접근을 할 수 있는 우주 정도는 된다는 것이 된다 

다만 그 안의 우주 공간 만의 전성인 망의 막만 하더라고  

그냥 복사나 번역이 될 수 있는 정도이니 변속이나 변압성으로 다루는 함축성이 아니며는 

바로 유기성으로 연결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우리가 한 편의 영화을 실제 인생으로 재생할 수 있을까?

 

씨앗으로 저장성으로 해서 재생성으로 화상이 스크린으로 자궁에서 세포성 확대율로 증식되면서

화상은 스스로의 입체성으로 조형이 되는 스크린성 모눈의 세포성으로 달고 주체성으로 할 때

이는 곧 면의 화상을 공간성 차원의 입체를 이룬 것으로 탄생하게 하면 

그대로 스크린의 화상이 스크린의 영상인 채로 공간에 혼자만의 행위예술처럼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화상이 인생으로, 인생이 화상으로 서로의 시공을 넘나들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프랙탈적으로 위치성으로 저장을 해 둘 수 있어야 가능한 것인데

그래야 맛과 혀가 같은 동질감으로 느끼는 것과 같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향이 일어나듯이 맛이 일어나듯이 공간성으로 입체성을 갖춘다는 것은 

먼져 혀의 맛 부위처럼 맛으로 맛으로 같이 일어날 수 있는 저장성을 짝으로 갖추어야 하는데

이는 곧 필름을 복사하는 것에서

우리가 양자학적 시공성으로 맛의 물질이 있다고 할 때

이 것이 수소적 핵이라고 할 때 원소 8족이면 핼륨으로서

혀의 맛부위로 그 맛과 같은 위치성으로 배분될 수 있다는 것인데

이 것이 감수분열로서 짝을 이루어 일차 복사가 되면

다음 주기율이 광속의 배율성으로서 부푸는 것이 백 배율이라는 것이다

이는 렌즈성인 일년을 사이로 안과 밖을 10 배율로 하는 것에서 백 배율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것이 자궁젹의 스크린성이 복사를 하는 것이 10 달로 10 배율로 할 때

이 것을 일 년의 렌즈성을 하고 0으로 하고 다시 10 배율이 120 개월이 되는 것과 같다

이 것이 운면의 배율과 합께 모눈성을 몸으로 갖춘 채로 생대적으로 스크린이 아닌

모노 형식의 행위가 스크린성으로 흡수한 기하학성으로 움직인다는 것이 된다

즉 상을 입체적으로 일어나게 함에 인간의 행위가 일어나는 발단성으로 하는 것이다

이는 10 배율의 스크린 성 필름으로 저장이 되고 난 다음에

다시 랜즈 상으로 10배율의 태양계 공간으로 펴는 인생을 산다는 것이니 

이는 달 공전율인 사계절과 격을 맞추어 저장되는 것이 자궁인 것이고

한 해의 자궁성으로 보면 모든 인간은 일대일 평등성으로 갖푼 개체성으로서

남자와 여자가 일대일의 복사성으로 감수분열하는 현상이 곧 성해위와 같은 것이다

그로서 일대일 복사가 된다

그런데 이 것이 합해서 태어나면 

태어난 시공성으로10 배율의 행위예술로 번역이 된 듯이 일어난다는 것이다ㅇ

어쨋든 인간은 백 배율의 팽창성 유동성을 달의 공전 안의 난핵의 맛으로 산다는 것으로

이는 렌즈가 혀의 부위를 갖고 있다면

달 공전의 백 배율은 마치 나무를 그렇게 키우며 같이 공존하는 것과 같다   

즉 자궁의 필름성은 세포의 감수분열처럼 렌즈성으로

한 해가 한 해로 공망을 거느며 독자적 순서로 하는 것인데

자궁벽을 한 해로 했을 때 모자이크성 화소성이 달로서 차 큰다는 것인데

인간이 이 시공에 태어 났을 때

이 시공에의 해를 기준으로 해의 열 배율의 렌즈로 화면의 모자이크를 채워가는 혹성적 삶이라는 말과 같다

다만 막이란 끊긴 공간이 긴 것인데 어떻게 극복이 되느냐인데

어차피 인간은 공간성과 함께 무료하기 마련인 것이 있고

또한 지워진 필름이 재생이 되듯 무의식적 의식 또한 회복성의 공간으로 재생될 수 있는 것과

또한 지워진 테이프 중이라 드러나지 않은 분야인 그 공간성에서 지하수처럼 흐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어쨌든 중력성과 자기장성으로 일어난 삼위일체성 행위라는 것이다

 

 

한 생 어제와 같을 때

 

생이 일장춘몽이었던가?

춘몽이기 전에 사계가 없구나

생이 어제와 같을 때

내가 지나온 길이 아니라

과거에 살아 왔던 모든 이들이

다 어제와 같이 모인 듯 사라진다

백 년 전의 사람이든 천 년 전의 사람이든

 

 

미래에 올 직업의 한 세태

 

머지 않아 세상은 전생 재생과 현생 복사라는 신종 직업이 등장할 것이며

이 것이 인위적으로 접근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시공이 무의미해 질 때

원소 8 주기율만의 프랙탈성으로 8만 년이라는 세포증식도 잉태할 것이다

즉 지구 나이 56억 년으로 할 때 석가모니 탄생이라고 하자 

그러면 이 것이 감수분열로서 세포 하나가 더 만들어지면 

다시 56 억 년 후에 미륵부처님이 강림하신다는 뜻이 된다 

이는 곧 원소 주기율이 두 줄이 DNA의 지본성처럼 맞물려 가는 것으로서

서로가 맞물린 것으로 할 때는 굳이 과거세 미래세가 있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56억 년이라는 것도 복사성으로 순간적인 인위로 할 수 있는 것이면

56억 년의 과거에 내가 있고 핸재에 내가 있고 미래에 내가 있으니 

결국 56억의 바탕에 56억의 성정을 가진 현실성으로 가진 채 

또 하나의 시공을 삼키는 현상과 같은 것으로 블백홀적 함수성과 기하학성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 수명이 오천 년 만 년 늘어난다는 것은 

결국 인생 백 배율의 기준으로 100 세를 산다는 것이면 

이는 선을 따름에 있어 원심에 지름길을 가르키는 시침과 같다 

한생을 녹화해 다시 재쟁성으로 탄생하는 것이 

녹화의 재방송으로 거듭됨으로서 일어 나는 것으로 

이는 죽음의 영원한 강 건너기가 아니라 

필요에 따라 윤회도 인위적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인데 

그러면 인간의 수명이 10만 년 가까이 된다고 해도 

수 십, 수 백의 재방송은 결국 한 수명성으로 말하는 것이지 

여러 수명성으로 구분지어 이야기할 수 없다는 것이 있다

이는 결국 하나의 시공성으로 시간을 잴 수 없는 것이 있고 

미래세 과거세도 없는 것에서 굳이 인간세 10 만 년을 타임머신으로 오는 것이면 

결구 과거세 부처님의 10 만 년 앞에 있는 것이나 

미래세 부처님의 십만 년 뒤에 있는 것이나

부처세 위에 있기도 하고 부처세가 지원진 것에도 있을 수 있는 것이면

의식 하나의 차이로 십만 년을 넘을 수 있는 것이 있다 

즉 인간이 인위적으로 재생성 번복으로 수 십 번으로 재생된 녹화본조차 임의성으로 

조작알 수 있다면 시공성 자체가 꼭 태양계 지구로만 한정지을 수 없는 것이 있다 

그 것은 타임머신이 복잡한 수학 방정식적 지름길이라기 보다

오히려 기존의 생체인 뱀에서 적외선을 발견하는 것이 훨씬 직접성이 빠르고 효율성이라는 것도 있다

이렇듯 논리의 머리와 꼬리가 인간의 임의성에서 녹화 재생성으로 다시 일으키는 것이면 

그로 태어난 존재의 시공성은 이승의 시공성에  팔만 년이라는 것도 한 순간의 개념성에서 개어온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십만 년 테이프를 푼 후에 나머지가 재생 화면일 수 있는 것이 한 순간일 수 있다는 것이다

 

 

과연 전이원소는 인간계인가?

 

족이 족보라 

먼저가 알카리 四族이니 

네 개인 알카리는 탄소족 다이아몬드성 이빨이 정점이라

이는 식물과 동물이 머리의 상하가 뒤바뀐 듯이

상괘 몸인 것에 머리인 하괘의 머리 쪽 상단에 입이 붙어다고 

下卦 三爻 위지에서 다이아몬드처럼 일어남이 陰爻로 갈라지는 문이라

이를 전형원소 3 족으로서 전이원소의 신경계선으로 타래를 열 배 굵 꼬음고 같다

이 것이 신기하구나

나무는 8족가 함께 사는 것이니 8족인 것이나

실제 알카리쪽 네 개의 종합체로 탄소만으로 하는 것에서

이는 실제 나무는 원소 4족은 알카리쪽인 木의 섬유결로 삼키는 것이라 봐야한다

이로서 뿌리쪽으로 금을 지하의 광물이라고 할 때 입 쪽이 흙인 것으로

흙에 뿌리를 내릴 수 있음이 산성쪽 알카리성이니

결국 흙에 뿌리는 내린 입이 원소 3 족이 되는 것이고

이 다이아몬드성 강함은 결국 지;구 정력성과 자기장이 붙들고 있는 여러 막이라는 것으로

원심적 확대폭까지 다 수렴하는 것이다

삼족에서부터 전이원가 일어나니 이 것이 陰 쪽인 것으로서 갈라져 입이라 

즉 입은 전이원소로 드는 젼형원소 삼효의 음으로 들어가는 통로와 같음이 있다

그 속에는 十干의 한 旬이 있음이라

이는 전형원소 사이보다 옆지기로 교감하는 족의 전달체인 것으로 훨씬 정밀한 것인지 모른다

그런데 또한 광범위의 展性에는 

즉 자전적으로 스스로 뭉친 안 에서는 민감한지 몰라도

밖에서의 서로의 원소성으로 교감을 하는 것에는 도리어 둔해 보일 수 있다는 것인데

이 것이 결국 프랙탈 원리에 있어 오비탈 내의 섬세성과 밖의 섬세성은

안과 밖의 센스성으로 상방 간에는 근한적 모르쇠로서 감각이 없는 것이나

그 안의 밀집도로는 최고의 속도성으로 민감성르 갖춘다는 것이다

이 것은 결국 원소 8족인 핼륨이 성질어 없어 보이는 것

세포는 두뇌보다 생각이 없어 보이는 것은 다

이러한 내외 간의 展性 향하는 촉각성이 반대적 개념성에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오비탈적 센서성 벽을 완충적 변속으로 변압기로 다른 것이

결국 원소 주기율의 통역적 성분성의 전달체를 구성한 것을 말 하는 것이다

이로 상호 대담식으로 열어줌이 산성 쪽은 감수분열식으로 열어주는 것으로 하면

두 주기율의 DNA적 병행은 동형 복사가 이뤄지는 것으로

번식력이 일인 일부제보다 엄청 어류는 불어나는 것이듯

혀의 맛이 일부 일처로 진화는 동안 단맛은 맛일 뿐인 어류와 같은데

이 지구만하게 되어 완전히 소똥구리에겐 지구처럼 굴리는 체바퀴인 것이다

이 단맛 속 소둥구리에도 또 오행의 원소가 있으니

구석구석 8괘를 이루니 먼저 쌍둥이 뇌파처럼 이온이 동행으로 복사성으로 열어주면

봄엔 온 산이 꽃이 만발이요 

또한 주기율의 모판에는 탄소와 질소가 목인 탄소강으로 열어주면 떡잎 같은 것  

혀로 일어나는 것은 소리를 부리고 눈으로까지 펴니 沿岸과 같은 것이니  

붕소와 산소는 이온으로 작을 이루어 펴니 만화방창이라 

또한 나무가 전후좌우로 진행을 하니 2 배릴륨과 할로겐 원소 대칭적으로 피니 

좌로 굽고 우로 굽어도 기가 찬 균형이를 외줄타기처럼 하는 

이온이 하나로만으로서로 합해 잠수 있는 아구힘과 같은 것 

수소와 핼륨이 건곤으로 바위가 모래알로 퍼져도 

기어코 바위가 모래알 세포로 가고 끝인 것이니 그 위대함이라

 

 

 

수리의 상수와 인간의 유전성

 

무지개는 원심에서 구심으로 밀려가는 썰물처럼 

외변에서 부터의 무늬 자국이 남는 주름과 같다 

이 또한 족은 다른 무지색이나 하나의 무채색 위에 있다

완충지에 모래가 굴러 윈심에 알알이 있는 생애인 것과 같다 

우리가 얼굴이라는 것은 한 점을 돌리면 둥근 띠와 같이 보이듯 

눈 높이인 구성도의 착각이다 

그러니 구 굴레의 구심성이 사주의 구성을 이룬 것이 관상인 것이다 

그른데 실제 뇌의 구성도는 별자리처럼 점을 이루는 것으로서 

이는 얼굴의 거푸성 격국과 다른 면 

우리 몸이 거푸성으로 이뤄 공전과 자전율을 따라 점이 띠인 듯이 애워싼 것에 

그 모래 흙의 부스러기로 먹고 살지만 

일종의 착각성에도 하나의 모래인 것은 풀어진 지반성은 되는 것에서 

갤럭시적 본래의 점으로 영혼성으로 입은 듯이 사는 것이다 

인간 두뇌의 갤럭시적 별 자리는 

이미 양자물리적으로 인간이 무지개적 거푸성의 의식보다 

먼저 알고 반응하는 속도성과 민감성을 갖추는 것에서 

주역이 만일 점서에 불과한 것이면 

양자물리의 이론을 점쟁이에게나 맞은 불확실한 것이라고 해야할 것이다 

즉 괘상인 이런 무지개성을 넘은 점성으로서의 점이니 점의 본질이라는 것이다 

즉 이 것오 일종의 이론 물리학이라면 

이미 수 천 년 이론이 현대와서도 다 입증을 하기 어려운데 

참으로 기적적이나 영적 점인 자화상이 아니고 

오직 사진과 같은 모눈의 모자이트만이 과학성 맞추기는

신마져 인간보다 더 소견이 좁은 것으로 몰아 소인배로 만드는 것과 같다

이 원소 주기율이 태양계만으로 앞면으로 할 때 

두뇌는 블랙홀적 것으로 7 주기율을 넘은 것 

즉 한 주기율이 만 년이라고 해도 8만년인 8 주기율인 껍질을 넘어

블랙홀의 영영까지로 들어야 신의 재림의 바닥성을 보인다는 것이된다 

또한 지구 자기장이 바다와 같다고 할 때 

그 무지개 띠같은 것에도 모래알과 같이 풀린 영역인 것이라는 것이니 

그 모래 알 하나 하나가 지구 자기장의 유전성을 자기 중심적으로 중력성을 갖추는 것마다 

그대로 같은 성질의 구성도를 갖는다는 것에서 크기의 문제가 아니라 수량의 문제에 따라 

그 성질이 다른 것으로 하는 것에서 수리가 물질의 어떤 크기와 무게를 보이더라도 

항상 그 유전성의 성질은 같은 것 램프 안의 거인이나 밖의 거인나 같은 유전성으로 하는 것이 

수리 상수라는 것이다 

이러한 상수성이 잘 응용이 된 것이 지구 자기장에 달이 모래알처럼 원심성으로 굴러 

지구 중력의 유전성 그대로 띤 것으로 태어나게 한다는 것이다

또한 원소 주기은 물질성으로 자기장성이 강하고

원심의 양파 껍질과 같다

원소 주기율에서 신을 끄집어내는 것은

이미 기문 둔갑이 구성도 육임의 구성도가 그 궤적을 그리고 있다는 것이고

또한 프랙탈로서 랩프의 거인처럼 적용이 되는 것이다

이미 이러한 자기장성 반 프라즈마 생태에서 입자성이 부유하는 것은

깃털과 같은 것으로 내적으로 머문다

자기장성이 우리는 하나의 같은 세포성으로 일어나는 것으로

아무리 덩치가 크도 그 하나의 유전성 즉 자기장성의 유전성으로 그대로

하나의 입자성이 핵을 가지면 우주 전체의 몸과 같은 유전성으로 일어난다

그러니 주기율이 시공의 차이로 한 껍질해도 그와 똑같은 것으로 족은 그륩을 이루니 

충분히 한 구룹의 주기율세포를 이룰 수가 있다

 

 

램프 밖과 안의 시공성 차이

 

수소 흑색 핼륨 흑색 

알카리 백색 산성 푸른색 

1인 坎과 2인 坤이 본래 자인 쥐와 축인 곤의 합으로 합이 되는데 

이 합은 지구 자기장적 합이라고 한다면 

이는 구궁의 구심력에 의한 것이 궤도 전체성으로 맣아 

중궁으로서 고갱이를 내는 것으로 하는 것이고 

보통 艮山 내의 丑土로 보면 소덩치가 되는 것으로 섬에 있는 것과 같다

이는 지구 자전축이 검과 곤으로서 극과 극으로서 하나 약간  기운 형태의 회귀선으로 하는 것인데

이는 오가 간산으로 역류를 하는 것으로 그 경도를 바로 잡아주는 것으로 춘분선으로 하는 것과 같다

그럼 소의 축소성이 염소인 것으로 되새김을 하는 것으로 이는 묘하게

중력의 축이 회귀선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되새김을 하게 되어 있는 것으로 하는데

묘하게 이는 수소의 네 기둥성이 핼륨으로 화해 중성자 두 개로 에너지가 준 것에서

회전에 있어 한 쪽으로 기우는 것으로 하는 것인데

다면 전자가 두 개로 공전율을 강하게 해준다는 의미도 있다

 

 

방편과 비유의 근원적 이해

 

원소 3 주기율도 빛이라고 하고

원소 2 주기율도 빛이라고 할 때

다만 탁도와 밀집도로서 파가 다른 유형이라고 할 때

결국 그 차이점을 비유하자면 

원소 3 주기율은 2 주기율의 눈으로 보면 달빛으로 비춰지는 선명도인 것이고 

원소 3 주기율로 보면 어둠 속에서 반딧불처럼 스스로 빛을 내는 영혼적 영역을 볼 수 잇다  

광자 하나가 갤럭시 공간상의 양자물리적인 공간으로 점이라고 할 때

태양이 달리는 무지개 한 바퀴로 한 가지 색의 점으로 트랙형의 띠로 퍼지게 할 수 있는가 인데

이는 곧 양자 뭏리적 공간에서는 광자 하나가

순식 간에 운동장에 비온 후에 풀이 순식간으로 번지듯 덮은 것이

점이 부지개 띠로 할 수 있는 원심분리와 같은 현상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뭐 이우주나 원소 주기율이나 그 나물에 그 밥인 것이지

 

 

평범한 이치이나 눈을 뜨야 본다

 

인생은 어둠과 같다

는을 떠야 보이니 자등명이다

숲이 모이지 않아도 어둠이요

구름이 모이지 않아도 어둠이다

구름과 숲은 제 2의 연출

눈섶을 벗겨 눈이라

숲을 벗겨 눈이라

 

 

원심력의 두뇌도 결국은 구심의 두뇌가 위성으로 얾겨진 것과 같다

 

남자는 뜻이 크고 키가 커야 한다는 것은

본래 양자물리는 숦과 같다고 할 때

색 알맹이 하나가 폭발하면 나무 만큼 우산을 이루는 것이라면

이는 곧 역설적으로 알맹이 하나가 빨아들이면

즉 지구 알맹이 씨앗이

달 공전만큼이나 커지며 진공성으로 빨아들이면

그로 인간 나이테가 되는 것이면

나무는 태양에 나이테인 것이다

즉 광자가 지구에 박힌 것이

전차처럼 앞뒤가 없는 듯이 달 공전율로 한 머리되면

그로 식물이 동물로 두뇌성이 극에서 극으로 이동 된 것과 같다

원심력의 두뇌도 결국은 구심의 두뇌가 위성으로 얾겨진 것과 같으니 

결국 갤럭시인 몸이 달의 세포성으로 한 자전율이 된다는 것이다

 

 

별의 색과 세포와 괘상의 확장성

 

우리가 원소 1 주기율을 숯이라 하여 

수소족과 8 핼륨을 흑색으로 할 때 

이를 백색으로 일으켜 세운 것은 

알카리족 4 개와 산성족 네 개의 대칭으로서

접힌 부분의 병행이 4와 5 족의 사아에서 일어나며 

기지개를 펴는 것으로 떡잎을 양쪽으로 하는 것이니 

결국 고갱이 쪽이 백색이 일등성처럼 

알카리쪽이 백색 산성쪽이 청색으로 일어나니 

일등성이 푸른 백색을 띠는 것으로 하고 중심 온도성으로 하는 것인데 

실제 중심성은 이 접힌 사이로 핵성으로 봐야하는 것이 있다 

그런데 양극으로 도시성 굴레로 하나 분명 핼륨까지로 하는 순서성이니

또한 핼륨이 핵성으로 마치 지구에 흙이 겉에 덮은 것과 같은 듯이 드러난 양상일 수 있다

즉 구궁에서 중궁이 점인 것으로 곤토인 것인데

또한 원심 상으로 섬처럼 대륙처럼 드러난 것으로 부각성이 자기장성의 굴레로 할 수 있음과 같다

즉 혹성을 대지성으로 보듯 

항성의 색깔도 핼륨이 대지성이고 핵성일 때 등급별로 드러나는 색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이는 양이라는 것이 음과는 4와5인 접힌 부분이 가장 가깝고 건곤은 멀지만

이 또한 건곤이 핵성으로 씨앗과 같은 것으로 원심성을 이룬 것으로 

내적으로 심지가 다시 4와 5인 대칭성으로 나올 수 있는 별의 등급의 빛깔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곧 4족인 진뇌가 펴지는 다이아몬드적 결직성 섬유성은 곧장 손풍으로 갈라지는 것에서 

과살이 붙은 채 커진 확장성과 같은 것인데 

이 것은 결국 영상의 화상성도 입체성으로 씨앗처럼 키울 수 있으면 배율처럼 배양할 수 있음과 같다

이는 곧 이 4진뇌가 펴면 마치 숲을 트는 듯 눈을 뜨는 듯이 할 것인데 이 것이 일차적으로 태양이라면 

이차적으로 그 눈 안으로 밝은 것은 신경인 달빛이라는 것이다 

즉 신경과 전기는 광자성보다 주기율 자체로서 섬세도와 광도가 해와 달의 차이를 나타낸다는 것이 된다      

 

 

핼륨의 괘상적 성격과 할로겐적 태아  

 

핼륨은 卦象的으로는 坤宮에 속하니 

九宮의 坤宮에 未와 申이 있는 것이고 

또한 28宿으로서는 井鬼 紫參에 속한다 

그러니 坤은 子宮인 것이니 

임신성 안에 든 未인 것으로

이 것이 곧 도덕성으로 말썽이 많은

태아를 생명으로 하느냐와 

낙태를 해도 괜잖으냐의 민감한 자리로서

말이 많은 것은 이 未가 未熟하고 아닐 未이기 때문이다 

즉 坤宮인 子宮 벽에 미에서 신으로 넘어가면 

정귀에서 자참으로 성숙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실제 착상이 된 것으로 보는 것인데 

여기는 아닐 未를 훨씬 넘은 것이라 봐야한다 

다만 자궁인 坤에서 성장 중이라는 것이 신격에 견주어 생명으로 보는 곳이 된다 

이 井鬼는 우물 안 개구리이고  또한 없는 듯 있는 것이니 鬼와 같은데 

그래서 무속인에게 낙태로 죽은 영혼도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정은 우물 안 개구리이나 그 우물을 정복하고 밖으로 나와 보니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이 중요하더라는 것인데

그만큼 곤토는 핼륨성으로 그 자체의 편향으로 하지 않는 같은 모성으로 하는 것이고

그에 잉태된 것 즉 곤은 잉부인 소와 같은 배라면 염소는 그 안에 잉태된 土로 하는 것이니 

결국 이 것은 램프 밖과 안의 분기점이 되는 것과 같다  

이렇듯 곤궁인 지구에서의 입지만 하더라도

그런데 艮山이 실제 배부른 잉부를 뜻하는 것에서 

뱃 속에 소가 든 것으로 子가 丑으로서 합이 된 것으로 부풀어 자중에는 

양수 대신 태아가 다 큰 듯 성장한 것으로 소로 하는 것인데 

나면 태아로 소리가 우렁차니 震雷인 것으로 한다  

시계처럼 도는 원심 즉 달처럼 도는 윈심에 달의 자전으로 뭉치는 얼레를 소라고 하는 것인데 

여기에 비해 곤궁이 낳는 未라는 염소는 매우 영적 분쟁의 소지가 있는 확대경처럼 

中宮인 구심의 중력성에 자기장으로 섬과 같이 뜨고 우주선처럼 뜬 위치성과 같은 것으로 

중궁의 출산성을 위치적인 부분성으로 잉태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이도 또한 진궁으로 

울음소리를 내는 구궁의 순서라 할 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 있으니 

이 간산성으로 낳는 진궁과 곤토성으로 낳는 진궁은 서로가 감수분열을 하듯 

원심으로과 구심이 축이 기운 것으로 바로 잡듯 잡고 일어서는 중심성으로 사랑을 하는 것과 같다  

또한 지구 축이 기운 것으로 한 艮山 쪽의 축적성이 결국 兌宮으로서의 진공성으로 빨아들임이 있다는 것으로 

지구 축이 바로 서게 되는 바 임부의 배가 정상적 일직선으로 돌아간다는 것이 된다  

이는 또한 未로서 鬼가 되느냐 申으로 神經이 되고 신적으로 되는 영감성까지 뭉칠 수 있는가와  

신경에 와닿는 아픔인가 하는 것이 분기점과 같은 것도  있다  

사주로도 한 편중성에 우물과 같은 점이어도  도리어 그 중에 홍일점과 같을 수 있는 것이고 

또한 개밥에 도토리일 수 있고 죽을 듯 연명하는 지경도 있는 법이라 

실로 살아 천당과 지옥을 경험하는 스타일인 것이다 

즉 명문가여도 짐이 무거운 편이요 명예와 명분에 막히는 것이 많고

폐가문이어도 복구를 하는 스타일이고  

또한 그렇게 억눌린 듯 꿈도 못 깨는 듯이 성장을 해도 잘 이겨 나가면 

그 짐을 다 이겨낸 지고한 성품으로 존경을 받는 것이니 숙명성이 짙은 듯이 사는 편이다  

四衝은 전국구이고 천하가 진동을 하나 살아서나 죽어서나 말이 많다

사분오열된 것을 모아 천하를 쥐기도 하나 균형을 잘 맞추어주어야 하고 

죽으면 거의 사분오렬로  나라까지 잘라지는 경우가 많다

 

 

실세 지향주의?  

 

어떤 것을 직방인 뜻은 맞고 우회적인 것은 안 맞다? 

어떤 것은 우회적인 뜻은 맞고 직방인 뜻은 안 맞다? 

어떤 것은 직방인 뜻이 맞으니

하나라도 과반수이면 절대적이어야 한다? 

군주여? 

어떤 것은 우회적인 뜻이 맞으면 

하나라도 과반수면 절대적이야 한다? 

오! 민주주의의 위디한 방식이여! 

그냥 부분적인 직방의 뜻이고 부분적인 우회적 뜻이면 안 되는 것인가?

다 필요에 따라서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오고 간 뜻이 한결이긴 했던가

 

빗줄기 사이에는 우는 게 있다 

비우는 것에는 

비가 우는 눈물이 있다 

구름 하나를 비우는 

많은 학교들은 아이들이 운동장을 소나기 빗물이듯 몰려든다

비는 비로 쓴다

흙탕물을 일으키며 쓴다

대 빗자루 이 전에

비는 빗줄기로 쓴 흙탕물로

스스로 맑은 듯 죽순이 눈을 내민 듯

대나무 숲은 늘 기척이 산다 

비웠다고 죽순이듯 얼굴을 내미나 

얼마나 비웠는가 두고볼 일이기도 한 생애로구나

 

 

선풍의 꿈이 인삼인지 산삼인지  

 

덜 떨어져 신선이요 

떨어져 인선인 것인지 

부조란 것이 덜떨어져 하나다 하나다 하는 것이 있고 

입체상이라 붙어야 하나다 하나다 하라는 것이 있다 

바위엔 늘 덜떨어진 것으로 하나다 하나다 神仙이요 

포옹엔 늘 덜떨어진 하나다 하나다가 人仙과 같구나

지구가 돌긴 돌아 고개를 내미는 기풍인가 

바위 통 채 어둠인 몸이 부조로 몸을 내미니 

극이 떨어진 정류장의 공간에 메우기와 같은 어둠 

바위에 떨어겨 사랑이 만나는 듯 극으로 합하는 정류자엔

머금은 밤이 그림자로 새는 듯 번질까 볕이 자꾸 경계를 훔친다      

           

 

난들 광자 발싸개 쿼크는 될련지

 

어찌 된 역사인지

그래도 인생 장담 못 하는 것

개천에서 용은 나고 지옥에서 인격이 난다?

그래도 그렇죠

그 게 가뭄에 콩 나듯 사막을 걷는 것인데

그래요 요즘 목탁과 너무 많아도 탈이지요

인문이 넘쳐나 먹고 살기 더 허겁지겁인데

무슨 신격까지 더 해야겠어요

그 목탁학교 너무 많이 만들지 말아요

80억이 인격이어됴 남아도는 식랑에 무슨 줄세우기인지

우유가 남아돌아도 굶기는 마찬가지인데

신격이야 육십조에 세포가 인연이라고 달아붙는 것인데

인격도 못 추스리는 인재인 판에 무슨 신격으로 목탁일 수야 없지요

그렇다고 60 조개의 인연을 외면하기가

바늘을 찔러도 안 아픈 세포가 없듯이

바람만 스쳐도 어찌 경 단위 해 단위의 태양의 눈에 든 아픔이 아니겠어요

어찌 그 세포 하나일까 해 두렵지 않겠어요

인생사 속고 속아주며 정분 나는 세태를

미주알고주알해봐야 그 게 지옥인 것이니

뭐 한다고 이런 지랄 글을 쓰야 하는 글을 쓰는 중에도

거울을 보면 너! 좀비 아니여? 개귀신 다 됐구먼! 하는 중에도

백억 인구가 보기 싦어도 하나의 세포에 발발거린다니까요

완전 광년에 이 년 저 년 해 봐야 광자 앞에도 쿼크인 것이죠

 

 

숨 들이키는 숨베엔 호미 하나가 들어 영혼의 밭을 맨다

 

결국 이러한 원자번호 순으로 가려는 의지의 에너지는

결국 철분까지로 해서 주역의 상편에 속하게 하는 것이고 그 다음이 주역 하편에 속한다고 봐야 한다

그리고 원자 번호 순의 의지로 사물성을 이루면 

일주기율의 갑자와 을축의 합은 해중금으로서 이는 그 사이가 빈 것으로 해로 하는 것이고 

다음 2주기율서 금속성인 원소성으로 드러난다는 것이고 

노중화는 사랑을 하는 것이고 대림목이 번식을 하는 것인데 10 개의 신경망으로 드러나니 

원소 2 양 뇌가 머리인 것으로 3족인 남섬부주로 태어나 전이원소 10인 신경망으로 한다는 것이다 

인생사!

떨어지는 중에도 오지게 떨어져야 부처님 손바닥을 본다 

부처는 지옥에서 본다 

주먹부터 내미는 피새들이여 

결국 편 생명선 강물을 보라 

인간은 강줄기도 모르고 물꼬를 튼다 

다 아전인수의 논을 뤼해 

너무 지나치다 마라 

누가 지나친가 

언제는 경락보고 무식한 자기도취 놀음으로 보는 20 세기 이더니

20 세기 꿈도 못 깨는 자들이 21 세기 꿈깬다?  

주제에 무슨 기계를 다룰 한의학이랴 

의사는 예술이 아니고 인술도 아니고 먼저 공학이어야 하는 것이여! 

논리학이 문명의 섬세술이여! 

다 이분법을 즐기는 동서 간이요 남북 간이라

식량은 남아돌아도 굶는 자는 줄서기 순?  

문명 없는 문화는 모기발에 워커여?

무슨 발에 발싸개여?

악 쓰지 마세요~! 웃어요~

찍는다!

치즈~! 

귀차니즘에 게는 옆으로 기어야 하는 것

이러고서야 

영영이 아니라 용용도 기를 못 펴겠구나

짐승이나 사람이나 사랑 하나면 그로 잘 마무리된 것 

그보다 더 나을 것도 더 못할 것도 없는 인생총량제같은

나 자신이 하면  사랑이고 남이면 하면 뷸륜인

인생사  눈 감으면 다 사랑으로 보이고 

눈 뜨면 불륜으로 보이고

자기로서야 유야무야면 족히 극락같으나 

어찌 그리 남에게는 이분법적인 지옥인 것인지        

 

 

인격의 통로

 

두 空亡을 늘린 것에서의 人中이란

곧 원소 8 족이 코인 것에서 

다음 주기율 2족을 더해 10으로 할 때 이를 전이원소에 접하는 연장선을 말하는 것이니

결국 천지로서 10인 것에 인으로 하나를 더 낳으니

원소 3 족으로 태어나는 것이 10 개의 손가락 경락성이라는 것이다

즉 인중에는 원소 10 족의 폭을 부보의 폭으로 좁혀 길을 터준 길을 말하는 것으로 

부모는 중요한 인경의 통로를 말한다

즉 이마인 부모가 가려진 듯이 한데

사람 값 인당에 모여 양 날개에  두 눈인 달린 것으로  보고

숨 골라가며 인중의 통로를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법이 법으로 돌아감이

 

칠레산 토마토엔

토가 마로 길게 달려 끝에 닿아도 토인 것

안데스는 머리가 없는 듯 안 됐다

적도에 노곤히 녹아

나무로 일어서면 늦뒤어도 감인 것이

그냥 풀로 늘어져 열대의 줄이나 띠풀로 한다고 한다

토에 또 오여름으로 녹아야

말을 타고 달려 달려 줄기가 남극에 닿을

무서리에 감이여야 할 것이

칠레산 토라 그만 참 무른 토라 복이기도 하지  

토마토가 넝쿵 춤 삼바에 완숙이 되어간다

토가 金山을 못 넘으니 土로 처진 토마토 

영 감나무 영감되기 어려운 모양이라 땡감도 아닌 듯 

어머니는 굳이 어머니를 버리지 않았다

그런데 안데서 산 머리 위엔 

로켙 풍이 감나무를 세운다 

구름이 서리의 머릿칼로 늙었다 

어느 덧 인생도 그렇게 왔을 즈음  

그리어 연어 술술에 뱀장어가 배배 꼬아 고향을 바꾸었는지 

귀성길이 반대인 듯이 

도리어 도시의 똬리 귀향길엔 그만 연어를 불러 제사를 지낸다

귀납법과 연역법이 보지도 않은 신의 제사를 지내는 듯이 한다 

다 살아 먹통이요 

살아 체면치레요 

살아 피라밑이라 

칠레엔 콩나무가 감나무처럼 주렁주렁 나무를 보이는데 

토마토는 감으로 주렁주렁 열릴 때 정말 나무처럼 뻣뻣한 냉정함이였듯 댕댕하다 토마토인 것이나

어찌 콩나무는 소나지 콩콩이 자국을 일으켜 깍지를 다 낀 것인지

유전자 문명 뱀장어 고향길로 찾아먹기 연어 고향길로 찾아먹기 연역법으로 행차요 귀납법으로 행차라

 

 

바 소꾸리 바다가 사해를 들썩이게 하느니

 

멀기도 하도 가깝기도 하고

나인 듯해도 다 남의 일같고

내가 아닌 듯애도 다 나인 것으로

그런 지겟꾼인 것

꾼이면 어떠리

그 짐이 더 해지면 짐의 량이나

또한 지고가면 명예의 량과 같은 것이니

사해가 들썩이며 알아봄이라

왜 바소꾸리인다 

털썩털썩 까불리듯이 내려오면 바소꾸리라

사해를 턴다고 바소꾸리인 것

지게에는

밀물이 밀려가면 게로 가장자리를 훔치며 거둬들인 들인 것이니  

오! 돌고 돌아 달

목적에 붙이는 ~에게가 달에 닿아 옆으로 옆으로   

 

 

달팽이 집 원소 주기율 

 

주기율을 집으로 똬리를 틀어 굳히여는 달팽이 

달이 그렇게 팽이처럼 돌았나보다

소 한 짝의 걸음걸이만큼 빠르게

그 팽이는 원자 번호 순으로 가는 것이고 

네 개의 위가 네 개의 다리로 

23쌍 염기에 융털이난 길을 간다 

가는 중에도 

배가 가는지 땅이 가는지 탔는데 

무지개껍질은 두터워진 채로 죽어도 콩게를 담으려 하니

태양이 갤럭시에 탕개를 치고 달이 마구리를 콩게처럼 내민다  

 

 

출세의 총량성

 

보통 四衝은 네 개의 기둥이 반듯이 선 것과 같은데

또한 상대적으로 衝이 강하다

그래서 살이고 분열된 형상을 말하는데

그런데 그의 혼란 중에 난세 중에 네 귀퉁이를 잘 설득하고

수렴해 무인으로 출세하는 경우가 많다

성경이 단조롭고 성깔이 소탈한 면이 있다

그러니 사해에 이름이 방대하게 나고 잘 조화를 이끄는 상이나

상황은 늘 시끄러운 편이 한 쪽이 무너지만 네 기둥이 한 꺼번에 무너지니

사해가 무너지는 듯이 할 것이다

이런 것과 드르에 사주가 한쪽으로 치우쳐 용신인 사람은

족 과중하게 가난하거나 아니면 과중한 지위 과중한 엄무를 시달리기도 하나

또한 그 것을 잘 지고 가는 역량으로 꾸준한 진급이나 연구 계통으로는

인품이 있는 문인으로서 명망이 많은 스타일이다

이는 마치 문 한 쪽의 기둥에 문짝이 안밖으로 돌아가는 것과 같으니

어떤 땐 권태로운 채바퀴와 같을 수 있으니

안밖으로 돌쩌귀처럼  360 도 돌아도 도망을 못 가니 답답한 중에 

수양으로 그 답답한 만큼의 명예를 갖기도 한 짐이기도 한 것인데 

심하면 내부적으로 이단자라고 해도 못 벗어나고 그 내부 비중에 정복하는 출세의 총량성과 같다  

한 예로 어느 용하다는 점쟁이가 그 문짝이 출세를 하려면 문설주가 없어지면 되는 것이라고 하니 

그 문짝을 위해서 자살을 했다고 하는데 

그 문짝 어데 가도 맞는 게 없다 

그래서 지바뀌가 집바키인지 동네를 빙빙도는 중에 짝을 만나 살아야 행복한 것인데

옮기는 일이 많으면 짐이  많아 꼭 기중을 뽑아 이동하는 듯이 하나의유형인 것인데  

그러니 용하다 해도 무얼 하나 다 제 욕심에 개사달이 나도

늘 욕심의 그릇은 한심한 뻘밭

인간들이란 것이 잠시만 틈을 보여도 그런데 말이여 

언제부터 그 것마져 눈감아버리면 바보가 되는 능력주의

잃어버린 세대가 바보상자 세대이더니

어느 덧 소금쟁이 세대라 

더 안타깝고 안스러워도 도리어 굳 세어라 마케킹 표정이라

이 同이란 장에 사회성을 자랑하나

물로 잘 주어 洞이라 함인데 늘 개울이 졸졸 흘러야 하는 마을 어귀

한 줄기 여율이면 은하자 비단을 펴는 것

알알이 떨어진 이 벌레같은 것

인생은 몇 겁에 모인 모래알과 같아도

별들이 조잘조잘 모래를 쓿으니  

반짝 눈 뜨도 태양만하게 눈 떠 네가 누군 줄 알겠다

혀가 돋바늘 같을 때 알아보련가   

혀를 태양으로 하니 이미 목에서 줄풀이 난다  

눈이 달인 것으로 하리요  화성으로 하리요  

심장을 태양으로 하는 경우에

혀를 달로 하고 눈을 화성으로 눈을 뜨는구나   

 

 

백비(白賁)가 거지냐?

 

늑대가 나타났다! 

어데? 

어데? 

늑대가 나타났다! 

어데? 

어데? 

저도 순한 고라니이거던요 

늑대가 나타났다 

저도 순한 사슴이걸랑요 

백비는 雷火豊이 아니건만 왠 대명천지에 낮별이여? 

도둑놈 아니여! 

백마 탄 신랑이여! 

저 MRI 조영에 잘 보이라도 색깔까지 먹이게 해 주었는데 

왠 늑대여?

늑대가 나타났다! 

아니여! 도둑이 아니라 백마 탄 신랑이라니깐

여염집 처자를 마음에 둔 총각같이 늑대가 나타났다?

빵빵거리며 질러대는 것이 꼭 동화 구연같네 그려

 

 

스스로 밝기

 

광자 속도 속의 사물성이 현 세상이라면

이는 광자 속도만으로 전자를 벗기는 것이면 自燈明인 것인데

이는 전자와 광자가 속도가 같아 보여도 아니라는 것이나 

그 내면에는 물질과 반물질성이 만난 것이 되는데   

물질이 반물질과 만나면 타 없어진다는 것인데

물질성은 상쇄되어 사라진다고 해도 

광자가 전자를 벗김으로 자등명된다는 것으로  

그런데 빛이란 것도 광자 단위의 물질인 것이고 보면 화한 것이다

즉 광자 단위로 보이고 아니 보이고 하는 경계점이고 분기점인 것이다

그러면 빛인 광자를 기준으로 물질과 반 물질을 규정할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자등명과 법등명을 인지할 수 있는데 

즉 이 광자라는 것이 전자인 어둠의 입자와 충동해 빛을 내는 것으로 하면 

입자 가속기에 서로 역방향으로 충돌을 하듯   

이는 광자가 전자적 어둠의 기를 성냥같은 마찰성으로 일으켜 자등명이 되는 것이니 

이런 경지는 마음만 일으켜도 어둠의 공간이 환하게 드러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물질과 반물질의 관계는 이러한 경계로서 상대적 개념이 되는 것이다 

 

 

돌려막기

 

물질이 먼저 오기 전에 말이 먼저 왔고 

말이 먼저 오기 전에 눈치가 먼저 왔는데 

우리가 말로서 싸다고 내뱉으면 

그 것도 공짜인 듯 카드 빌려 쓰기와 같으니 

그 변명에 변명을 위하여 

돌려 막고 돌려 막고 하다보면 

그로 돌아오는 것은 무리 속에서 무작위로 돌아오는 소음성같은 것 

결과적으로 그 카드가 잘 쓰였으면 여기까지 온 신용불량이랴 

그래도 카드사 망할까 노심초사

역사가 무슨 소용이라 목구멍이 포도청

다 피라미드 꼭지점을 점령 못한  탓? 

갈증이 넘쳐나 사막 위에 포유류가 문을 지키고 있구나

 

 

말 한 마다에도 옥 도끼

 

ㄱ字처럼 밀물이 角音을 밀어도 

그래서인지 썲믈을 무지개 자국을 남긴다

자음이 모음의 껍질이 두터울 때 

대지는 따로 떨어져 나와도 호수마다 알이다 

왠지 하나의 인연도 눈꺼풀이 쌍거풀로 파고를 일으켜 눈썹으로 밀어도 

그렇게 눈 뜨자 뻘처럼 사라진 궁궐의 꿈과 같은 것 

생애는 변두리 같은 맛 

다밧가 모래밭은 맨발로 밟는 앞 뜨락과 같이 사는 것이 

금 모래 은 모래 안고 사는 부자

큰 물에 물꼬 하나로 막는 것으로 쓸리지 않은 맨발의 서정으로 

생의 흔적은 모래발 같으나 북두의 국자처럼 담은 별 것이듯 

또한 앉은 소 허리를 넘듯 

산 능선을 너머 보이는 것같은 시선으로

옷깃을 여민 바람의 겁의(劫衣)로 

선녀가 바위를 스치듯

 

 

까치가 물음표 풍선을 불면

 

한 때 풍선이던 자취들이 

까치가 입으로 쪼은 듯이 

교룡이 갈퀴로 섬을 삼키는 듯이

섬은 기억의 재물인가 늘 海霧가 이는데 

마음의 씨앗을 母音에 가득 채운 채 

언제나 원고 모눈같은 주기율에 탄소족인 나무는 찍히어 나와 

공중에 이산화탄소가 된다

쌍으로 쌍으로 이중수소와 같이 꼭 닫은 입을 열면

쌍으로 

DNA를 쌍으로 행렬하니

모음은 자체만으로 두 입술을 연 것

二酸化로 탄소 하나를 쪼아 이산화탄소인 것

단백질의 연력을 질소족으로 채운다 

까치가 물음표 풍선을 분다

 

 

영혼의 순간 

 

우리가 여러 조건의 부분 집합이 모인 것이라면

그 각각의 분리된 상태에서의 순수함이란 

영혼도 한 부류의 순수성으로 부분집으로 낀 것으로 할 때 

인간의 죽음의 순간에 가서야 영혼의 순간을 아는 것과 같다 

부분집합성으로 영혼만의 독자성을 안다고 할 수 없다 

인간의 죽음으로 끝까지 간 다음에야 뼈저리는 일이 많은 것이다 

인생은 인간적인 부분집합성만으로 이해와 용서와 연민을 구하는 것이라면 

그 부분 집합성의 합으로 이루는 서술적 라인이 DNA라는 것이 되고 

이는 옆지기 라인과의 병행선인 이 것이지 

떨어진 라인의 병행과는 순도성이 다르다고 봐야함이 있다 

 

 

상대성은 사랑으로 무마되는 것 

 

 우리가 오장을 만드는 줄기세포가 각기 다른 듯 

우리가 남섬부주라는 것도

자신의 부위로 확실히 하는 위치성으로 줄기세포성의 복사처럼 

그 시공의 복사성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복사성리 증식하는 욕구는 많고

크면 더 나아지고 확대되고 운명적으로 볼 수 있지만 

실제 상대성이 없으면 함께 소멸하는 것이다 

즉 빛이 있으니 꽃도 피려는 욕구가 있고 

물도 나무처럼, 얼음도 눈처럼 일어서려는 욕구 있어 줄기가 단단한 것인데 

만일에 장마가 져 빛이 없으면 굳이 일어설 줄기세포도 아니니 녹아버리는 것이니  

곧장 함께 소멸하고 퇴화한다는 것이다

이는 상대적으로 약이 오르는 아름다움으로 보이기도 하니

상대를 없애면 나의 원한도 함께 상쇄도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만물성이란 탄력성으로 받는 것이니 그 에너지성이 파편같아도 날카롭다는 것이다

 

 

무지개 꿈엔

 

본래 震宮이 龍인 것인데 

이는 우주풍의 속도성 섬유에 비해 대기권의 공기를 巽風 5로하는 것이고 

소리는 손풍의 영역에 산성과 알카리 관계가 송신과 수신의 관계가 되는 것으로 

이 것이 유클립트 공준의 병행과 같은 맥락으로 보면  

어떤 산재한 위치성도 한 중력성 안의 공전율에 들면 다 무지개색으로 든 냥 보일 수 있는 관념이 되는 것이다 

용은 다리가 있으나 퇴화하여 뱀이 된 형상은 공전이 시계방향으로 순행하는 것에서 

용이 뱀으로 퇴화해 다시 中宮으로 드니

결국 뱀은 애벌에처럼 땅 속에서 사는 벌레로 퇴화하는 듯이 겨울잠을 잘 것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 九宮을 역순으로 돌리면 중궁 土에서 巽宮 巳인 뱀으로 나오는 형상인 것인데 

뱀은 냉혈동물이라 스스로 뎁혀진 상태가 巽宮의 온도에서 기본적으로 식고 뎁히는 지점으로 

마치 갑상선의 지점인 냥 일광욕에 적절한 체온 맞추기라 하는 것이고 

이 구궁의 역순은 좀 추운 봄으로 진궁으로 뒤돌아 저하가 되더라도

다시 양지쪽인 남쪽으로 향해 몸을 뎁혀 진행하는 원심적 시계방향 돌기에 따르는 것으로

손궁에는 원심을 닮은 무지개를 띄우는 곳  

이는 곧  구궁의 역순으로 행해 5 손궁에서 4 진궁으로 행하는 사이에

이무기가 용으로 비상하는 상으로하는 것이니 다 구궁의 역순에서 비롯됨이 있다 

즉 龍인 震은 日干 合의 化神이 모인 자리다 

마치 震이 龍이라고 할 때

子의 천간이 합하여 화한 오행은  震 위에 도달했을 때 그 化한 天干星이 드러나는 것인데  

마치 카멜로온인 震에 변하는 피부색의 영역 쯤에 

출발선 子 위의 천간이 합하여 화한 화신이

마치 자에서 합선이 된 자극이 진의 세포성으로 드러나는 위치성과 같은 것이다  

즉 오방색으로 化하여 드러낸다는 것이다 

마치 화면의 화소 색을 합성하듯이 干合星으로 일어나는 것으로 

즉 甲己 化土이면 子에서 起甲을 하면 

甲子로 출발해 辰에서 戊土가 닿아 戊辰이 되면 이 戊土가 甲己 化土의 戊라는 것이다

또한 乙庚이 化金하면 子 위의 干은 丙인 것으로 丙子로서 출발을 하면 

그 순서로 辰에 닿으면 震 위의 天干은 庚金으로서 庚辰외 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辰은 陽干 合化하는 化神이 辰에서 완성되니 

용은 온갖 조화의 기본이 되는 것이고 巳는 干合을 당겨오지 못한 여음과 같음이 있어

용이 못 되고 뱀이 된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양성자인 것을 전기로 했을 때 사인 뱀은 음으로서 전자성을 띤다 

즉 파장성으로 펴진 것이 午火인데 이 午火가 巽風 심지에 붙은 것으로서

그을음의 형태로 화하는 것이니

즉 인간의 시선이 빛의 속도를 못 따르는 한 어떤 원소성이 산재해 있어도 

무지개 프리즘처럼 각도 안에 들면 점도 띠로 보일 수 있다는 것으로 

이는 시각의 착각성이 관념성인 것으로 우주를 본다는 것이다

또한 六壬에서는 月建의 合이 月將인 것이니  月將을 加時하는 것인데

이는 地支 間의 합으로 당겨져 옮의 天干星으로 將으로 하는 것과

六爻의 日辰의 干으로 日將으로 하는 것과의 차용성도 엄밀히 볼 필요가 있다

즉 인간도 이런 자전율적 광선의 광자성을 따라 섬유성을 이룬 것이 사물이라면 

공간이 투명성을 갖고 있다고 해도 인식의 망은 그 섬유성의 선을 따르는 체널성이니 

이는 곧 한 달이 백 배율의 대운성으로 함축한 계산성으로 넣는 것이 

곧 혀와 사탕의 크기가 백 배율이라고 하더라도 정확하게 

같은 족으로 주기율에 심을 수 있는 수리의 상수성과 같이 물리는 것을 말한다

즉 무지개를 안의 점으로는 바다 위의 등대불과 같은 점인데 

이 것이 지구 자전율 속의 좀이라고 해도 단 공전율로 10 배율로 올리면 

이는 점인 색도 선으로 무지개처럼 검긴 듯이 보이는 것은 

곧 12 배율로 보아지게끔 되어 있는 인간의 시선이

달의 공전율과 같이 띠로 된 전체성으로 입이 된다는 것이 된다

즉 즘 등매만한 점이 지구 한 바퀴를 도는 실이 되었다가 

이 실의 궤도인 병 안에서 자기장성과 함께 별 등급처럼 색조를 띠면

그는 공전의 무지개 색이 다시 자기장적 색을 띤다는 것인데 

이는 팔방의 색이 중궁의 색 하나에 못 미친다는 것이 있다

 

 

인간계 四州의 역설성

 

인간은 같이 살면서도 채널성으로 인해

서로 보이지 않고 의식하지도 않는 상태에서

멀티성의 시공성을 갖고 각기의 인간계를 살 수 있는가르 헤아릴 때

인간이 살고나고 보니 

한 생은 300 년을 살았고 

한 생은 100을 살았으면 

오토바이는 같은 수명성이나 

한 순간이 300 년을 지나왔고 

한 순간이 100 년을 살은 듯이 

눈금도 정확한 인식성으로 살아왔다는 것이나

일단 기어 쪽은 넉넉한 잡아도 백 년인 의식보다 

사단 기어 쪽은 3백 년을 살았는데도 토끼처럼 바둥댄다는 것이니   

한 찰나성으로 천재요 기적성에 목 타는 듯이 착각에

온 신경을 벼러는 듯이 놓치지 않아야 열심에 속하는 기본값은 하는 듯이    

 오토성의 四段 기어라고 할 때

북로구주가 기어의 1단성이 되면 남섬부주는 기어의 四段性과 같은 것이다

이렇게 최고점을 찍는 것이 서비스 3 차산업을 넘어 누리는 4 차산업성이 향유라고 해도

이는 자전축에 있어 적도 부위와 극점 부위의 기운이 부분적으로 각기 다른 회전율을 보이듯

공전성으로 다른 공간성을 갖는 경우면 북로구주는 훨씬 윤택하게 살 것이라는 것이다

즉 水路가 잘 트인 일차산업쪽이 지능이 밝은 3차산업보다 사막화가 덜 된 채 살리라는 것이다

이는 DNA의 오탕당이 사방성으로 가지고 각기 모퉁이 번호가 다른 듯이 플로그가 다른 선으로 한다면  

이도 위치성으로 주관을 하는 것으로 태양이 항성으로서 갤럭시를 도는 선이듯 

燐酸機가 태양인 항성으로서 중력셩으로 뭉쳐 달리는 것이듯 

마치 하나의 화면에 네 개의 화상을 따로 낼 수가 있어 네 시공의 인간이 한꺼번에 보는 화상성이라고 해도

멀티성으로 각기 다른 화면의 공간으로서 서로 의식을 못한 채 자기 채널성만으로만 볼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얼굴로서의 DNA 라인

 

얼굴에 있어서  눈썹 팔자와 입 가의 법령 팔자을 바로 폈을 때 

두 라인이 병행하는 것이라면 

이는 코를 사이에 둔 두 라인이라는 것인데

이 것을 DNA의 기본 라인으로 하면  

그 사이에 코가 있으니 工字가 되는 것인데 

이렇게 되면 위의 한 라인은 변하지 않는 라인이고 

아래 법령 라인이 변하는 것으로 RNA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위 라인으로 세 주기율을 하나로 하고 

아래 라인으로 세 주기율을 하나인 것으로 하는 것에서

이는 눈이 위의 인산기가 되면 혀는 아래 인산기가 되는 것이다

또한 코가 12 달인 것으로 하면 인중 2달을 빼면 10달인 것인데

여기서 또 콧망울 빼면 또 두 달이 빠지니 

결국 코는 일직선으로 빠진 원소 8족과 같은 것이다

이를 截路空亡이라고 하는데 

보통 壬癸의 자리로 함에는 곧 콧물이 지하로 흐르는 것으로 건강한 것이나 

콧물이 넘치면 감기인 언바란스인 것이니 공망처럼 쓸모가 없는 것과 같다   

이는 코가 원소 8족에 8 주기율로 펴는 것과 같으니 

64괘의 卦象이 일어나고 또한 爻辭까지 일어남이라 

이합집산이 코의 신경만큼이나 흩어져 있음을 나타낸다

이 것이 DNA에 오탄당과 네 개의 염기를 수용하면   

DNA가 달의 공전율로 사이를 이뤄 태양 톱니와 하루의 톱니를 맞추어 나간다는 것이다

보통 지구 자전축이란 것이 자손인 것이면 우리 한글의 받침자와 갇은 것인데 

이는 결국 심는다는 의미와 

이 받침을 모음 위에 올리면 그로 낳는다는 의미가 된다 

그러면 모음 위에 자음은 천체를 나타내고 받침자의 성격은 곧 광물 자원을 의미하니 

곧 잇몸인 땅에서 다아이몬드는 캐듯 올린 것이 이빨인 것이고 

이는 곧 자손이 주렁주렁이 아니라 

짜임새로 이 공간의 단백질을 다 분해하는 듯이 공조하며 씹게 되어 있는 것이다

이는 곧 RNA가 단백질을 분해해 DNA로 붙이는 것이 이 工字인 것으로

강물의 이빨처럼 나면 곧 工의 침목이 반으로 나눠져 상하 이빨로 함과 같다

이는 곧 위장으로 해 단백질을 분해하는 기능성은 RNA의 단백질 분해 기능성과 같은 것이니

소의 위장 네 개는 충분히 염기  네 개의 기능으로 안착을 한 것과 같이 단백질에 흡착귀와 같다

 

 

영감의 문제

 

인간의 한 부류가 아이큐가 300을 넘고

한 부류는 보통 100이라고 할 때

이를 백 단위로 나눠 三段性으로 할 때

靜的인 것을 합해 사계절성으로 4단 기어라고 할 때

이를 오토로 하는 선으로서 보자면

四段 기어는 전산 속도만큼이나 주마등처럼 지나도

눈에 들어오는 시야도 빠르고 넓게 들어 찬 듯이  

전산 수치는 정확하게 눈금 하나 틀리지 않게 주변을 다 훑고간 것이라 해도

그 것이 마치 우주 항공국이 우주를 우주선처럼 지나는 지식의 속도성을 자랑해도

실오 비포장이나 산으로 오르려면 1단 기어로 변속을 해야 효울적이나

실제 인간의 의식계는 관성적 관념으로 해서 누룽지 맛의 문명의 구수한 맛에 도취도어

그나마 숭눙맞이면 자연인지 완전히 비릴내 없앤 달콤함이어야

쓴 약이라도 주는 어미 마냥하는 급이 마치 양반족라도 사재기해 놓은 듯이

인스탄트 수치의 믿음은 쪽집게 전산신호처럼 쪽집게로 번쩍이는 세상에

마치 세상을 자기네들이 주도를 하는 듯이 하지만 실제는 인잔 기어가 무식하게 힘빼고

변비같은 용을 쓴다고 비효율적으로 한다고 해도

기초적인 무명의 야산을 간다고 한들 영감성이 뒤떨더진다고 할 수 없는 것이듯

마치 남쪽의 인간은 무식하고 무지해서 못 살아도 당연한 결과물인 듯이 하지만

인류는 四段 기어 마마보이만이 앞선 것이고 무슨 대단한 족보인 냥 

무슨 돌연변이 족속이라도 되는 듯 도리어 기적이요 탁월성인 냥 영웅주의 집단성 만들기같은 중독증에

자기 최면성 암기식 콘트롤의 쪽집게식 인스턴트 성분성으로 지목되길 원하는 

결과적으로 피곤하면 안일주의요 역겨우면 귀차니즘으로 銳峰이 마모되면 그만인 심리 만연의

일시적 행위조차 스스로의 당위성 위치조차 모를

위치성의 무책임함마져 세포성의 기계적 숙명성으로 연민을 만들어 

아예 병적인 것보다 논리의 부속성에 희생양인 냥 논리성으로 가두고 마는 것에서 

더욱 더 원소의 위치성으로 갖는 성질로 쪽집게처럼 살다 가는 책임성으로 묻고 마는 것에서

결국 같이 힘쓰는 빌미로 교묘하게 개인적 자신의 책임으로 전가 시키는,

겉으로는 늘 안일한 평균율로 억누르는 일반화를 위해 사회적이고 인간적임을 강조하는,

우린 도리어 4斷 기어의 장수하는 문명 속에서 더 갈증을 느껴야 하는 無明性에서의 흔적 남기와 같은 것이다

 

 

오! 소나무! 그 예열성으로의 휘기와 알불로서 똬리 틀기 

 

나무도 똬리를 틀어야 겨울을 나는 듯 

캐나다엔 얼어 눈이 되어 굳어도 다시 일어나는 뱀이 있듯 

소나무를 소의 몸처럼 키움에 사계절 속 알을 다 먹는 원소 8족까지 배를 키운 족속이나 

다 그로 본받아 뱀조차 똬리를 틀어 겨울을 나 지혜의 번역본으로 하는 것이나

사계가 지혜를 지식으로 얼여 다시 내놓아도 다 여름날의 지혜인 것

늘어지고 산폐가 되기쉬은 거름에서의 관점처럼 예리하게 남은 듯이 하는 것으로

소나무가 븕은 것은 

마치 게가 바닷가 방축에서 기어 나오듯 

새가 날개를 날기전 

학이 머리가 붉기 전 

먼저 탯줄이 붉 듯

소나무는 껍질의 속 살에서 

흰 눈동자 

누른 홍채를 다 삼키듯 

기어코 돈 속 껍질이 붉은 내복이듯 소나무는 붉은, 

날개를 옷 입은 채 태어나게 하는 것이듯 

어쩜 무지개는 게가 연변을 돌아 물 때 자국처럼 샇인 듯 

옷을 입은 채 태어나는 것이란 

빛으로서 가루가 비단처럼 짰을 때의 

선녀의 옷가락으로 겁의 시간을 느낄 때 쯤의 일

 

 

自性이란 무엇인가? 

 

이는 마치 지구가 한 사탕할 때 

그 것이 5 토인 것으로 중심을 잡아 한 사방성으로 할 때 

사방마다 자젼의 폭이 차이가 나듯 색깔의 차이를 먹이는 것에 

그 것도 각기 점적인 것이나 돌고 보니 

정말 기이가 반지름이 다르니 

점마다의 간격 차이로 원을 그리니 일곱 겹으로 띠를 두른 것과 같은 데 

실제 点으로 똬리 틀면 다 점점으로 산재히 있는 것의 공통분모와 같은 것이다 

이는 내가 어데 있던 내 마음이 기준으로 중심을 이루면

어떤 산재도 그 마음의 기준에 따라 점이나

또한 돌리는 회전성이면 무지개 띠를 이루는 착각성을 구성한 채 다 덮은 듯이 보이는 것이다  

이는 곧 주기율의 차의 공간이 속도의 차이에 따라 무지개로 보이기도 

점으로 산재해 보이기도 한다는 것으로 자신의 성품을 입는 것이다 

즉 성품은 옷을 입는 것처럼 드러나는 것이라 색이나 맛이나 같은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지구 자기장의 파장이나 인간 마음이 찍은 파장성이나 같은 성격의 것으로

위치세포의 맛 부위처럼 우주의 맛을 같이 느끼는 공유의 집합성으로 이분된 상호성으로 하는 것에서  

맛이 시각적이나 후각적이어도 같은 오행의 부위로 인식을 하는 공통성으로 한다는 것인데 

다만 이목구비는 나라 말씀이 다르 듯 번역성이 그렇게 물질성의 차이처럼 한다는 것 自性인 것이다 

이는 곧 이목구비가 각각인 爻象으로 할 때

卦로서 하나인 단 물질로서 이룬 절차성에 다 포함이 되는 과정의 원소 족의 단계성으로 해서

여뎗 개의 족이 모태가 되어 하나의 위치성 맛 부분를 낳을 있음에 이목구비가 생겨났다는 것이 된다

이는 맛이 순간적이듯 시간과 공간에 구애됨이 있는 판단성은 아닌 것이고 

또한 전후좌우의 산법으로 연결되는 것보다 훨씬 점적이고 공간적인 산재성의 발로로 한다는 것이다

 

 

빛을 가루로 먹을 수 있다는 것은

 

수소를 가루마냥 먹을 수 있는 있는 양자단위적 포만성과 

수소가 빛의 단위인 원소 3 주기일까지로 해서 입자 단위로서 상대적일 때의 

굵기인  것으로 할 때 원소 2 주기율셩이 입자성으로 빛을 가로로 먹음으로서 배를 채운 것으로 

두 라인의 병행으로 하는 것의 한 몸으로 하는 것의

이는 의식의 센서성이 어떤 주기율의 피막성으로 구조를 이루느냐에 따른 감각성을 말하는 것으로 

이는 마치 동방이 푸른 색인데 이 것이 주기올만한 원소성으로 하고 

괘상만한 입자성으로 할 때 그 것이 고에너지적 폭발성으로 인한 일시적 팽창적일 때 

이 것은 卦의 덩어리가 爻의 입자성인 天干인 納甲性으로 세분화되는 것인데 

이 것이 순간적으로 두 개의 간과 지가 합하면 곧 육십 갑자 납음 옹행으로 굳어진다는 것인데 

단순이 수리 상수적으로 프라즈만 생태로 분해되어 납갑 천간성으로 입자성을 이루나 

다시 응결이 될 때는 다시 합해질 때 갑자 을축은 해중금이라는 것이니 

이는 곧 사물성으로 상수성을 띤게 응결이 됨을 말하는 것으로 

이는 결국 괘상인 푸른 색이 만개하면 흰색으로 더 열리기 때문에

결국 1등성 별의 색은 희고 푸른 색을 띠는 것으로 백광색을 띠고 

알불처럼 사루어 똬리처럼 감싸며는 붉은색 광도의 별이 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즉 진震雷인 卦의 부른 색이 納甲이 庚 金인 白色인 것이니

결국 괘가 프르즈마 상태처럼 극단적으로 펴지면

 그  天干性 알맹이인 것이 솥아지는 것이니 희고 푸른 색이 동시적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이는 구궁을 핵으로 해서 구궁 전체성으로 백청색을 띠는 것이 일등성 별로 알 수 있는 설명이나 

또한 卦 하나만으로 볼 때 震宮이 가장 센 폭발성을 의미하니 

일등성 촏발이라는 것은 다른 卦象性보다 백청색일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인 것이다 

이는 푸른 숲의 잎에서 그 나무의 흰색을 펄프나 종이로 다 소진하는 범주라야 

인생이 프라즈마 상태로 백광색을 별처럼 소진을 한다는 것이니 

이는 속 핵폭발보다 원자로로 달래며 내는 에너지성과 같은 사회성으로 진행 중이라는 것이다 

즉 무지개색으로 보면 마치 띠로 수용을 할 수 있는 색계의 울타리라는 것이고 

이 원심의 테두리가 아닌 것이면 원소가 입자성으로 산재해 있는 것인데 

인생은 다 자신의 효율적 울타리로 해서 무지개 울을 만들어 그 궤도성의 꿈에 기하학성이 맞물려 

산수학적으로 정확히 눈금의 잣대를 맞추어 입체성을 구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子丑과 午未의 球境

 

子丑 합은 수껑으로서 화할 수 있음에 그 숯이 화신인 것이나 

이를 물질성의 잔재성이다 숯은 다 검게 보이듯 다 밤일 수 있는 사물이나 

그 실질적 물질성은 합으로서 화한 것이 숯이라는 것이다 

숯은 색이 있는 것이 너무 쫄아붙은 것같다는 것이다

그런데 子丑 合土는 모든 구성물의 최대치인 소를 덩치를 말하는 것이고 

아에 비해 오치합은 화하는 물질성이 없다는 것인데 

午와 未는 에너지의 최대 팽창 상태의 프라즈마 상태를 말하는 것이니  

이는 이미 물질적으로 에저적 방향성을 상실한 것이니 합이나 화하는 것은 없는 것과 같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합의 굴절각 즉 두 오행 합이 꺾이는 각도의 폭으로 색을 수용할 때 

무채색일 수 있는 것이 오미인 것으로 할 수 있음은 

자축 합이 다른 합을 둘러싼 최고의 가장자리를 의미해 속 껍질성으로 단계적으로 합화를 이루는 것으로 

색으로 된 것을 말하는데 있어 도리어 자축합을 고갱성으로 하고

오미 합을 겉 거풀성으로 하면 최배의 팽창 폭처럼 보인는 것인데 

다만 고갱이 쪽인 것으로 하든  겉 입사귀 쪽으로 하든 

헝태적인 것이니 에너지의 접중도가 어느 쪽에서 일어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 된다

 

 

퀵! 퀵! 퀵! 인생의 애가 

 

장 봐달라는 것이 장 받아라는 말과 같으니 

네 장에 장받아라 

내 장에 장 받아라 

장 받고  맞장뜨기냐 

퀵 퀵 퀵 

인생 내 장 잘 보게 해 팔아 먹고 

네 장 잘 보게 해 팔아 먹고 

장 봐달라는 말이 언제부턴가 장 받아라와 같으니 

 

 

침묵을 위한 워밍업 

 

양자는 양자들끼리 알아본다는 기억들이 

모래알이 알알이라고 해도 밭떼기로 다 알아본다고 하나 

원소 주기율이 X선 Y선으로 모눈을 깔아 채질을 하는데 

들까불릴 키질아 그도 다 애들 뒴뛰기 놀이지 

인생은 한갖 모래 한 알로 사라지는 시인라고 해도 

60조 개의 세포가 아니더라도 

시인의 눈물 끝에는 

죽순이 난 것에서 풀이 올 찬 것이라 

침봉같음이 눈 하나를 찝는데 

홍채가 죽림처럼 뻗었다

 

 

원소 주기율의 울을 지고 가는 달팽이

 

달팽이가 원소 8족 7 주기율를 똬리 튼 이무기인데

철저히 산이 고정성인 듯이 아데 있는 산이듯이

자신이 가고 남도 같이 같다고 같은 지향성의 친구라고 떠들썩하지만

실은 자신인 진 산을 지고 같이는 짐꾼 부리기라 민

달팽이가 원소 주기율의 일렬로 쭉 펴 바로 블랙홀로 드는 것이라 하는데 

당최 굴에 들었는데 해저 동물처럼 등붕을 켜서라도 나온다 

달팽이가 똬리르 트니 

태양계가 껍질 하나로서 싼다 

껍질을 입은 자는 다 태양 종자

해파리는 상관이 벗는 냥 투명하게 지난다

바다는 어데가 점인 모르게 근원도 없이 파도와 같으니 

창자가 똬리를 틀어도 바다와 같음이라 

밀려 밀려 옮에 바다가 똬리 채 삼켰을을 누가 알리   

 

 

 

대게를 위한 마음이 창조성 

 

삶은 아름답다 하기 전에 우후죽순인 것이 

그래도 풍선은 바닷ㅅ가로 눈썹인 것에 

또  두 개로 갈라지는 우후죽순이다 

비우지 않으면 어쩔 것이냐 

대나무는 마디 마디 이족을 달 듯

대게는 해저에 움츠렸는데 

그 것은 공이 아니라 증폭에 

해저 갑피가 등븅을 켝 일어나는데 

이는 모래 한 알로 다 먿지 못 했다고 방파제를 올라타며 게들이 산다 

긴 안테나같은 촉수에 분진처럼 얼어난 알이듯 

파도에 촉수마져 각질로 약이 오른 듯이 

방축 바다에는 대게들이 산다

게가 뻗은 침봉마다에는 

조급함은 제 살마져 야워가며 먹는 근육이듯 

뻐는 마디마디르 굽힌 관절 

처지면 나이테를 굵에 한 

빛은 똥을 나무 한 그루처럼 성성히 마른 것인 듯 하는 것을 

게는 달리는 중에 관절로 막아 살을 채우는 여유 

어쩜 그림자 먹을 물로 풀어 헤친 듯  

땅거미가 살이 오른 바다 

거미가 다 뜯긴 몸뚱이

그 것이 싫어 어미이지 않으랴 

바다가 지워진 허공에서도 새끼거미처럼 게가 일어나

모래 알알이를 때우친다

게는 하나의 몸은 낙조의 리듬을 타 

넘실넘실이 듯이 속살로 시인의 맛이다가 

파돗결처럼 걸어 다니는 육상적 고체성 

 

 

운명학적 경제학

 

운명학적 경제학이란 

지구 자전축인 1을

12 배율로 뻥튀기한 통화팽창을

그 팽청적 기준으로 갖고 노는 달 공전율이라는 것이

일 년도 자전축으로 자신이 주인라고 하니 

또 십년으로 뻥튀기 대운으로 먹고 살게 하는 것은 

숙명은 없다고 하나 

늘 통계학은 대운적으로 정확한 리듬으로 팽창성으로 바닷가에 알알들 

게가 다 그렇게 계산을 하니 다 통화팽창가에 사는 게인 것 

대게는 통계청으로 꿈적도 않는다 

산다는 것이 무지개인 괘상을 

모래알처럼 뜯어먹는 효상과 같은 혀의 세포성이라 

 

 

거미! 그늘에 외롭다

 

수소 한 알이 8족을 먹여 살려야 하는 한 굴레인 것이니 

점 하나인 수소같은 먹이 전신인지 

원소 7족까지 부풀다 원소 8족인 모래에 다 뜯긴다 

절로 바위가 모래가 될 것이 

조급한 장인의 결의와 같은 생애를 채워야 하듯 

한 스텝에 핼륨을 만나 일 주기율이 속이 없어도

실제는 덩치가 소인 축이 핼륨이 바닷가 살이 더 짤진 것

그로 이진법 안에 진법즐이 줄줄리 족을 달리하는 듯 

기어코 전이원소는 10진법으로 손가락이듯 

인생은 팔등신 

좌로 손자까지 사등신이요 

우로 할아버지 사등신이요 

그 것이 한 생의 바다에 같이 윰직여하는 육친성이니 

게는 옆이 아니라 앞뒤로 바다를 향한다 

 

 

 형용사가 똬리인 것을 풀면

 

고골리 골을 지나다보면 

외투 한 벌의 측은지심을 지남을 안다 

입은 人文이 구성지게 찰진데 곱창길 

고골리가 막다른 듯이 하니 고곡이라 

그만 고원을 펼펴 몽고가 몽골몽골하다 

몽고를 몽골몽골 넘어 고골리 마을에는 

고리키가 고리끼하게 사는데 탄내 나는 적쇠 위의 구곡양장을

어찌 네 마디 형식의 악보? 로 잘게 잘게, 뭉텅뭉텅

그런 곡절도 악보 맛 곱창

새벽 연기 자욱한 것에 오로라 불에 아직도 굽기고 

고골리 양장을 다 구워 먹고 길을 지나면 

외투 한 벌의 인문학이 고리끼리 고리끼리 한 맛으로 이웃하고 풍긴다 

오로라엔 파스페르나크의 파스텔화가 켄버스를 채운다

 

 

뉘앙스를 위한 켄버스

 

바다가 아구리 없이 뿜었다 마라

그 일갈성에는

붕새가 날개를 을러켜야 겨우 말 한 마디가 일어나는 것이니

한 번 뱉은 입 냄새에는 해조의 향

뉘앙스와 형용사 절이 일어난 것이라

길이가 없는 술어라 마라

바다는 그 가장자리로 파고의 실 타래를 드민다

실이 무한급이라 그냥 일이라 하지 마라

실의 어느 한 끝으로 고치가 운 옹아리로 종이 울타리로 번지

숫컷의 오줌을 갈기는 인간세의 변으로 왔다 

모든 한자가 玉이라고 바다를 펴며는 것에도 변(邊)이라고 

오막살이 해변!

그런데 말이지 

콩깍지 邑部 邊은 奠을 조개구이마냥 구워먹고 패총과 같을까 하는구나

 

 

점의 고향이 바다

 

인생은 정전기처럼 일어나 번식을 하는 것 

그냥 정전에 고향이라 하려무나 

그러니 무슨 전후좌우라 하랴 

이무기가 용이 되려면 

최소한 줄기풀이 다리를 내어 어데든 붙을 듯이 할 때 

온 전신이 솜구멍처럼 숨도 쉬는 것이요 

또한 동화작용면 빛만 먹어도 영향가인 것을 

대나무 마디마다에는 잎이 피듯 

틈새 가에는 팔 다리가 난다 

어찌보면 일방통 엔진에 속도로 차별이나 

고구마는 전차와 같이 잎새를 자르고 거꾸로 심어도 뿌리가 나는 것이니

고! 라는 것의 정전기는 전차와 같이 가자는데로 내미는 것을 

결국 나무가 너머져 처박힌 것도 

줄기가 마르다 드러난 뿌리를 살리는데 

어찌 거꾸로 머리가 복령처럼 굵은 것은 

어쩌리 땅이 그렇게 온전히 한 것을

결국 그루터기 별의 나이테가에는 혹성만으로 순이 돋아도

복령의 나이를 먹은 채 머리를 내미는 감수분열인 것을

 

 

주기율의 세포성 생체학

 

우리가 산소 6족까지를 60까지로 산다고 할 때

우리가 핼륨인 8족까지로 해서 자궁 벽으로 하면

다시 감수분열로 일어나는 것이 원소 4족이다

즉 8족을 반인 알카리성으로 할 때 

여기서 부터 성체세포로서 짝으로 일어나서 하나로 된다는 것이다

산소는 탄소를 떼어 알카리족 본적을 떼어 보는 것과 같으니

탄소가 산성 쪽으로 장가를 감에 이산화탄소로 함이 있다 

이는 또한 배율의 기준성이란 것이 다른 것인데 

즉 산소 두 개면 원자가 16 개나 되는 것이고 

탄소는 4 개에 불과한 것인데 그 수랑이야 어떻든 

6족과 6 족이 음적으로 맞물면 4 개의 陽이 잡힌 형태가 되는 것이 이산화탄소라는 것이다 

즉 이온이 6족과 2 족이 합하면 양적 두 개의 이온이 합하는 것이면

이는 수소족 1과 할로겐 원소족 7 족이 이온 하나로 합하는 것으로 감수분열로 하는 것이면

성체분열이 먼저 이온 하나인 것에서 이온  두 개로서 다시 체세포 복사를 하는 것에서 

이온 두 개의 것으로 합하는 것인 것이니 

이미 원소 주기율에서부터 이온이 세포 분열과 같은 특성을 지녔다는 것이다   

음적으로는 늘 두 개의 이온이 합하듯 체분열이 일어나는 것으로 진행함은 

2족과 산소의 이온 두 개씩의 합이 되는 것이고 

 

 

흑색의 묵점으로서의 발로

 

우리가 곤궁을 흑색으로 하는 것은 

원소 물밑에 재로 화한 것으로 7 주기율인 艮山의 침전물이요 퇴적성으로 하는데 

이 것은 재라고 할 때를 水로 하고 꽃이 활짝 핀 것을 離火인 대칭으로 할 때

이 물 지난 자궁에 나이테같은 무뉘가 있어나도

바닥인 것이 감수인 것으로 하는 것에서

신경의 마구리가 그런 바다의 굴레로 하는 것 

즉 水를 재로 할 때 검은 먹이 폐이류처럼 검게 는 것이 水 黑는 것으로 

이는 숯이 물로서 숯일 때는

그 투명성의 엑체성에는 원자 합성의 공간

원자 끼리 합한 H2O인 공간성이 있는데

이 입자성마져 가볍게 기름처럼 뜨는 더 세분된 입자성으로서 긁어모아야

하나의 그런 검은 기름때가 되는 그 것으로

즉 물로 공전성의 메카니즘으로 투명한 물질성으로 촉감에 다들으나

실제 핵으로는 재과 같이 잡히지 않는 상태의 먹과 같은 존개감으로 있다는 것이니

우리의 시각성만으로 발견하는 진보로는 그렇게 인지가 쉽게 접근하는 것이 아니다

즉 먼저 흙인 요소가 있고 그 위에 좀 더 가벼운 것이 물인 것이고 

물에서 더 가벼운 것이 木인 것인데 숯이 木氣를 가지고 더 타면 

결국 검은 水인 것으로 쫄아드는 것과 같아 검다는 것이다

결국 검은 숯이 수컷인 木을 빼면 재가 되어 처지는 상태라고 할 때 

재가 주기율적으로 水인 원소 6 주기에 해당이 될 때

 7 주기율은 그 재 속의 입자성이 다닷 속에 침전물처럼 그 적소성으로 보는 듯이

첨예하다는 것이 원소의 성질의 맛이라는 것으로 산 봉오리같다는 것이다

여기에서의 상대적인 水란 마치

마치 해조류처처럼 샘물이 돋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 서공성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수컷이 숯처럼 대칭성으로 서기

 

탄소가 죽었느냐 하면 죽은 것을 못 보니 

이는 숯이 죽었냐고 하니 

재가 되지 않는 한 죽은 것이랴 

나무가 탄소로 엮음에 

늘 나무가 결직성으로 보이는 것은

다이나몬드가 자신의 결로는 다른 무른 것보다 더  잘 쪼개지는 듯이 

나무는 다이아몬드보다 엉성해도 섬유성의 침봉과 같음의 유전성을 못 벗어남이라

 

 

두 시공성의 폭

 

나무가 탄소강을 불어 나무 풍선을 만들었는데 

탄소 한 달이 나무 100 년이더라 

쇳 속에 사는 콧대가 겨우 人中의 틈으로 일어난 것이 

인간의 두뇌에도 我相이 있는 것이나 

이 것이 120 배율로 일어나니 이 나무 공간같은 우주인 것이더라 

입자 사이에는 人中의 사이만큼 일으켜 세운 것 

눈물 샘에서 흘러나와 입의 바다로 들면 결국 머리는 

머리통 한 구형이 지하수로 흐르는 것이 

인중의 의식으로 잠시 틈을 보이다가 다시 지하수로 흘러가는 것으로 

인중의 냇가에 육십갑자가 다 흘러갔다 

인중엔 탄소를 불어줌이 있다 

인생은 탄소인 원소 4 족으로 산소인 산성으로 숨을 걸어 놓았다 

나무는 산소를 뱉음에 탄소롤 저장해 4족까지로 하고 8족으로 감수분열을 한다 

그래서 그런지 나무는 가볍다

주기율은 자신의 반반으로서 순환을 먼저 하는 복사성인데 

인간은 산성인 4~8까지의 족을 유지하기 위하여 탄소를 뱉는다 

나무는 1~4까지의 알카리성을 위하여 산소를 뱉는다 

이 것을 상대적 시각성으로 보면

나무는 산성인 공간을 채우기 워하여 탄소를 침전 시킨다 

인간은 알카리성 공간을 캐우기 위하여 산소를 침선 시킨다 

이는 이온을 어느 쪽을 플러스 마이너스라고 규정하기 힙들 듯 

어느 쪽이 산성족의 본질이라고 규정하기 힙들다 

인간은 인간계인 이 시공에 태어나니 이 시공계인 것이나 

또한 영혼적 병행으로 보면 상대적인 것이다 

마치 DNA가 각기 본적과 현주소가 있듯이 한다는 것이다

 

 

모방성의 순도

 

꽃도 이 세상의 온갖 모양을 흉내낼 수 있다 

우리가 슘을 들이킨다는 것은 산소를 들이키니 

실제 알카리성보다 정밀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금속성이 아니다 

결국 산성 쪽이 나무 쪽으로 부푼 형태를 이루는 것인데 

그 시공의 차이가 산성 쪽이 이 천체라면 

알카리쪽은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히 붙은 대지인 것인데 

그러면 알카리쪽은 복사성의 복도가 대단히 빠르니 용의 속도성과 같은 것이고 

산성쪽은 소의 몸과 같은 속도성인데 

이는 나무가 알카리쪽 탄소성으로서 복사된 것을 산소쪽으로 뱉는 것으로 하면 

모방이 산성쪽이 알카리성으로 모방을 하는 것보다 훨씬 빠른 것이고 

또한 겈 모방이고 폼생폼사일 것이라는 것이다 

즉 소의 한 발짝이 빛의 속도 네 배라는 것이지만 

이 보다 더 빠른 시스팀메 나무가 산소로 뱉은 두 시공성의 

세포성 공간으로 보더라다 감수분열로 탄소성으로 산소성을 하나로 들이켜 

이중 나선으로 감으로서 탄소성 의식인 나무가 알카리성 의식의 주체가 될 수 있는 것이니 

봄에 꽃이 갑자기 만개해도 그 수르 알아보는 속도성의 의식이라는 것이다

 

 

바다의 원소 주기율 기지개 펴기

 

파도가 어데서 부터 일었는지 모를 것에서

바닷가 파고가 활대처럼 굵어질 때

어느 새 8족이 반반으로 대칭으로 4와5 대칭으로 붙어 찰랑이듯 굼실대듯이 하다가

활 시위가 당겨진 듯이 둥근 원으로 다 담은 공간으로 하다가 

짐짓 시위성 초점으로 맞춘 구심

그로 세포의 감수분열로 하다가 다시 쏘면 체세포 분열로  탄사가 되는 듯이 하는,

乾坤인 대칭이 모래밭으로 드미니

바다가 배추 한 포기로서 고갱이에서 잎새로 너드러지는 것을 보는 것이다

우리는 나무와 인간이 반물질적 관계인 것이나

두 주기율의 병행이 의식하게 하는 기억성으로 흐른다는 것이다

바다는 결국 한 점의 일환으로 확대경적인 것이니

바다가 펴져 조용하면

잠시만의 연속성으로 연결해 평등하다?

모든 만상이 기하학의 한 형태에 든 것으로

좀 더 자화상적 깊이에 들면 

화소의 발생으로 유기적 구조물로서 

물질의 질성으로 여러 상수적 전형을 유지하게 하는 것이듯 

이는 침술조차 이미 기원전에서 과학적 예봉이 공학에 뒤지 않는 

섬유성의 굵기를 자랑한 외연을 갖출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인간 승화의 문제와 이중적 잣대

 

우리가 선함의 문제이 있어

새끼는 짐승 새끼도 선하다

그러나 짐승은 짐승이면서 잡아 먹는다

즉 선의 개념과는 다른 본능성의 합리로서

어쩜 원죄로 하고 어쩜 인과로 하는 것에서

어느 쪽으로 잣대를 대더라도 명쾌하지는 않게

배고픔과 욕구는 먼저 해결해 놓고 난 다음의 해결법인 것이다

그런데 결국 종교란 승화의 문제인 것으로

이 이중적인 잣대를 극복해야 하는 것인데

인간과 짐승 간의 잣대가 결국 인간과 인간 간의 잣대로 하니

욕이 새끼로만 난무하는 것으로 뇌 세포를 죽이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이는 인간과 짐승 간의 차이를 식물과 동물의 차이로 알카리성과 산성으로 한다면

또한 동물과 동물의 차이로 두 주기율의 차이로 병행하는 것으로

우리가 짐승이나 아귀도 지옥계에 속하는 것으로 병행하는 삶이니

결국 삶 자체가 극락과 지옥이 동행하는 의식을 보유한 병행성을 말하는 것이고

또한 병행하는 두 줄의 라인도 세 가닥이 있으니 이를 영혼적 순도의 차원의 차이로 하는 것에서

이는 병행하는 즉 전형원소, 전이원소, 희토류가 각기 병행하는 것

즉 알맹이로는 이미 이중수소로 묶음인 것으로 나열되는 것으로 하는 것이면

이는 한 껍질을 벗어야 좀 더 나은 순도성의 라인으로 올랐다가 열매가 맺히는 것이

그 라인의 원소성으로 굳어지는 현상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인간의 커뮤니케이션

 

지식이란 것이 머리의 냉정함에서 나오는 것으로 맑으니

도리어 맑은 물에 고기가 안 사는 꼴이 된다

그래도 그 냉정함에도 그 꼴에 들려고 수족관 뱀장어처럼 몰려드는 상이다

그러니 매를 들더라도 몽둥이가 아니고 회초리를 들어야 하듯

또한 회초리도 능수버들처럼 섬섬옥수인 듯이 해 줘야 하는 것이니

이 것도 잔잔하고 잔잔함에 품위를 지켜 주어야 하는

실로 인생은 작은 일에 목숨을 헌정하는 사랑가인 것이다

그러니 고등동물의 의사소통도 냉정히 보아야 하는데

언어란 자체가 물과 같은 의식을 얼음으로 얼게한 다음의 부호성으로

두뇌에 냉장고처럼 보관하고 나서 끄집어내야 하는 소통인 것이니

실제 우리의 일상이 더운 것에 식히는 상태가 영하인 것으로 하는 것에서

경직성 부호를 혀로 녹여서 말이게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 것이 동쪽으로 돌아서 나오게 하면 목을 빌려 말로서 나오게 하는 것이고

서쪽에서 거꾸로 돌아서 나오면 냉장고에 부호성으로 저장했다가 다시 녹이는 것으로

의식적이나 무언으로 다시 녹아 서쪽의 석양에 메아리성으로서 다시 잠기는 명상과 같은 것을 말한다

그런데 그 얼음을 원초적으로 먼저 냉장고에서 끄집어 내는 것이 丑 土인 얼음 창고에서 역류적으로

酉金 서방으로 드러냄인데 이를 乾宮의 두뇌성인 사유와 兌宮이 子宮星으로 하는 복사성과

艮宮의 妊身性으로  눈을 뜨고 낳을 자리를 보는 게 離宮이라는 것인니 눈인 것이니

결국 눈 밑 와잠이 빛의 거름밭이라 자식궁이 되는 것이다

 

 

마음의 통로

 

행위의 시발점이란 

광자가 전자에 부딪치는 凹凸관계의 흑백 화면과 같은 것에서 인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러다 다시 숯으로 돌아가는 것이 입체성인 것이고 

이 것이 자동적으로 열리는 것이면 自燈明으로 열리는 것이다 

이렇게 열리는 것이 마음의 통로인 것이다

결국 숯은 광자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전자 옷을 입는 것으로 

마치 달이 선녀의 옷 자락을 입히는 것과 같다 

이 것을 좀 더 손 끝으로 섬세한 巽宮으로 펴면 무지개색으로 보이는 것이다 

 

 

쌍둥이 ㅆ

 

아구가 입이 크다고 똥 무더기도 크면

크게 먹고 크게 싸는 것인데

이 싸라는 쌍 ㅆ  중에

ㅅ 하나는 똥으로 나가 똥개 먹이가 되고

한 ㅅ은 세포로 흡수되어 60조 개 중으로 저장이 된다 

이 乾 金이라는 것은 商音이라서 그런지 

꼭 우두머리로 다루는 것이 商이니 통화로 지탱하는데 

나같은 거지야 먹고 싸대는 종자에 불과하니 

완전히 失錢遭罪라 

杜門에 발버둥치면 눈에서 핏빗이 난다고 했던가

100억이 무슨 소용인가 

100억을 도망을 쳐도 60조 개의 세포에 걸리는 것을

富子 지구에 나는 일이 다 人災級이지 

神災級이야 장미 가시에 찔려도 아픈 60조 개인 것이지 

끌어모은 다수라고 신재급이랴

 

 

막걸리 

 

막을 걸리면 

터럭 밑 김씨 손가락에 막걸린 것으로 휘저어 온다 

우주풍이 탕을 친다

탕을 친 것은 막걸린 것이 아닌 

이 전의 탕인 듯 고기가 덤숭덤숭 들어간 것으로 새끼를 빼듯 탕을 친다

원소 주기율조차 큰 탕의 탕의 입으로 똬리를 튼 탕을 친다 

배꼽이 탕을 친 것에 바다와 같은 풀장의 우주선이듯 

걸리지 않은 탕은 냉정했는 듯 

고기를 넣어 재차 탕을 치며 우주선은 한 배이다 

일생이 막을 걸리면 

국물을 국물대로 육수는 육수대로 나오는 것이니 

그래도 내가 주인이라고 

안주도 집어 넣어 걸린 것에 또 숯인 냥 다시 태우 듯 걸린다 

탕은 한 소 하는 그릇 

탕이 탕을 치면  

탕은 서부극을 한다 

탕! 

탕! 

탕! 

오! 그 땐 회전속도가 있어 회오리였겠는가 

그만 쉰 흰 수염에 쉰 듯한 막걸리 휘젓기지 

요즘 탕은 빨리도 휘감아 탕을 쳐요 

허나 입 한 바퀴의 빛의 속도보다 느리지만 

인생사 구멍 하나에 대야 냉면 채워야하는 욕구와 닮은 군상들인지

탕에 수육인 기어나와 막걸리에 리허설로 大河를 걸리는데 

인생 관념 길이로서의 리허설이 굼실댄다

 

 

수련의 순도성

 

우리가 오행의 성질로 볼 때 

水官은 무려 탈이고 

金官은 두뎌 탈이고 

木官은 날카로워 탈이고 

火官은 구조틀을 짜면 들어갈 수 있고 녹이면 들어갈 수 있는 것이고 

수생목은 날카로운 중에 잘 휘는 것이고 

금생수는 단단한 중에 잘 져려져 숨이 죽은 것이고 

木은 숨이 죽은 중에 일어나는 것과 같다 

본래 金父는 갈고 벼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火는 이론이나 설계상으로 형틀의 조건을 만들면 입자가속기와 함께 

센서를 가지면 빛의 충돌까지 보이게 나오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보통 印受는 벼리는 것, 닦는 것, 연마하는 것을 뜻하니 수행을 말하는 것이고

정신으로 연마하는 것이기도 하나

물리적인 행위를 드러내는 오행성이기도 이러하다는 것이다  

즉 官은 장애의 성질을 말하는 것이고

父는 상호 어려움을 벼려 상호 민감함으로 교감하는 것으로 

이 印受가 없으면 상대와의 섬세한 교감이나 어짐이 없으니 늘 적대적일 수 밖에 없는 것이 있다 

본래 兄이 없는 孫은  카우보이가 없어 소를 못 기르는 형태로

일손이 없어 농사를 못 짓는데  

농사나 목축을 하더라도 기계적으로 해서 손이 안 가는 것으로 해야 하고

그래도 운이 오면 고냉지 배추도 한 대목 보는 것이고

또한 학원을 해서 한 해만에 벼락 부자된 것도 있고 보면 운의 역량은 다수를 채운다는 것이 있다

 

 

원소 주기율의 卦象 배치와 爻의 연쇄성

 

우리가 1과 2의 관계가 수소와 핼륨의 관계라고 할 때 

그 사이에 8족에 드는 여지는 있는 것으로 할 때 

2 주기율부터는 먼저 알카리성 네 개의 족이 小成卦 하나인 것이고  

산성족 4 개가 한 소성괘인 것으로 하면서 

다음의 나머지 주기율도 이 같이 적용을 하면 

이는 곧 4 주기율까지는 8 개의 小成卦를 이루는 것으로 하는 것이고

묘하게 건곤은 주기율의 족 간의 관계로  여덟 개에서 두 개를 빼고  

나머지 2 주기율에서 7 주기율까지로 대칭적으로 하고 여섯 개의 六爻로 함이 있다는 것이다 

어쨋든 4 주기율까지는 괘의 음양을 떠나 하나로서 생수(生數)에 속하는 괘상으로 하는 것이고 

나머지 4주기율부터 8주기율까지는 성수(成數)로 하는 것에서 후천수 수리의 관계로 대칭성으로 음양으로 하는데 

이는 생수(生數)는 用 되고 성수(成水)는 體가 되는 경우가 있고 

변괘는 실제 숯과 같은 형태로 띠는 것을 말하면서 유기성을 발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숯은 타는 것이나 핵폭발처럼 산화하는 것이 아니라 

핵융합로처럼 그 에너지가 여러 유용한 산업 통로를 거쳐가 에너지가 묻히듯 

빛으로 쳐지지 않는 상태의 유기적 구조성이 곧 變卦의 함수성과 기하학성이라는 것이다

 

 

와잠(臥蠶)의 잠에서 후손이 깨어나는 법

 

인생은 와잠이 잠에서 거름이 되어 깨어나는 언덕이 있다

이는 무지개 꿈와 같은 것으로 와잠에서 꾸기에

눈으로서의 밀물과 썰물은,

우리가 九宮으로  2 坤土를 흑색이라고 하는 것은 

본래 坤은 8인 것인데 블랙홀 바다에 모래밭과 같은 모래알과 같다 

그러니 불랙홀에 썰물로 쓸려 있는 모래와 같기에 

수소 1이 흑색인 동시에 핼륨인 坤 8도 흑색이라는 것이 된다

이는 블랙홀의 모래는 반은 눈을 뜨고 반은 눈을 감은 형상으로 하니 

눈거풀이 그러한 눈을 뜨는 것이고 이 흑의 거풀에 광자가 쓿는 곳에도 

즉 점 하나인 알이 원심분리와 같은 회전에도 

점이 띠로서 무지개 띠로 다 퍼진 화소(畵素)와 같은 모래와 같은 것으로 밀려나 언덕을 이루듯이 함에

바로 그  땅에서 만물이 자라듯 자식궁인 와잠이 있게 되는 것이다

 

 

다 생은 빵빵해야 하는 것이듯

 

벼룩의 간을 빼 먹을 일이지 빵 한 조각에 영혼을 파랴 

차라리 빵을 넉넉히 줄 터이니 형님으로 모시라? 

다 지옥에서 부처를 볼 일이여 

벼룩도 낮짝이 있어 뺨이랴 

자음을 쌍으로 쌍으로 달아도 두꺼움을 못 따른다만 

뺨이 한 뼘 

뼘도 손가락 다섯 개가 오색처럼 따라 갔다고 

쌍자음이 다섯 개로 따라가야 할 두꺼움

함 뼘 안에 내가 두껍고 한 뺨 안에 내가 있구나

빵 자음이 모음이 두껍지 않아 잘도 부푸는 것인지 

쌍 모음은 발바닥이 굳은 살이요 깍아내어 발바닥 아트?

아니여! 많아서 먹기 좋게 우동가락 빼기  

받침자 위에도 날 듯 세상에 비웅,

잘 나나 못 나나  부모 위에 매의 눈이로다  

승이야 

가는자 안 붙들고 오는 자 가는자 안 말린다고 하지만 

세상 인정이 그렇게 얇아서야

실제 僧은 한 술 더 떠

오는 사람 칙사대접이요 가는 사람이 말리는 것이지 

부처가 속은 있는 둥 마는 둥 오는 지 가는 지 마는 둥

그냥 입이 두꺼워 부처요 입이 두꺼워 돌도 부처라

돌에 지옥을 본다

이승도 밤이 쓿은 이슬이 뭉쳐져 차갑다

 

 

여여가 엿이라

 

여여가 엿이라

생엿이 아예 검다고 해도

길게 뼈며 바람은 들어도 하얀

그래서 나무도 암흑과 같은 지하수를 고체인 듯이 빼도

햐얀 속살인 듯이 하지요 

참 신기하게도 공간이 좀 더 벌어진 대칭성이면 

그대로 액체성으로 주저않고 마는 것을 

4 기둥와 5 잎새 세포는 붙어 일으키니

이는 다 나무 기둥에 바람이 들어 굳은 것으로 

잎새는 도리어 연한 3과 6의 展性을 무르게 빼내지요 

이는 마치 밤은 밤송이로서 태양인 것이고 

알톨인 것에서 밤인 것이니 

얼음도 바람 든 듯 이 

선풍기 기세 좋게 바람을 일으켜 하얗게 한다 

밤은 침전되면 까만 것이나 

별이 밤송이로 빨아들여 침을 뱉으면 

그만 검은 엿에 바람인 듯 해도 하얗게 된다

태양인 송이처럼 날카롭게 삐죽거려도

밤은 엿처럼 바람 든 듯 하얗다

서리가 일어나듯

늘 로켙풍 안에는 만년설이 막대엿처럼 하얗듯

 

 

종교

 

세상에는 믿음이 돈독한 게 있다

즉 공짜가 없다는 것

극락이 있으면 꼭 지옥을 붙여주듯

약이 있으면 꼭 부작용을 붙여줘요

꼭 좋은 것에서 지옥 수발해야 하는 감가상각비가 붙는다니까요

그래도 인간적 재량의 것이 최고인 냥

도리어 인간적 의지로 매달리길 바라지요

따지지 말아요

전능한 신이니 어련히 알아서 할까

따지면 모르쇠에요

내가 뭐랬나? 도리어 생경한 듯이 하지요

실전조죄나 붙여주어

세간법과 출세간법은 같은 것이니

도리어 신격이면 신앙에 이상한 나라의 사람이지요

결국 신앙의 세간법 적용이지

신격의 출세간법은 먼 나라의 이야기이지요 

그래도 우리는 늘 출세간법이라고 신격인 입이야 잘도 빌리지요

 

 

춘추가 항문 끝에 있으니 맛 들여 놓으면 시도 때도 없음이라

 

오비탈의 두께와 1과 8의 대칭과 1과 7의 이온적 합의 기울기로 보면

보통 괘는 산성과 알카리성으로 상대적으로 상쇄되는 대칭성이어도 무채색으로 하는데

이 무채색에도 주기율에 따른 농도성이 다르고 展性과 섬유성이 다르다는 것이 된다 

그런데 이온 합으로 축을 기울면 틈이 생기는 경사성으로 말하는 것인데 

이 틈을 宮으로 하고 얼굴의 人中을  空亡性으로 하면 中宮에서 乾宮으로 순행하면 

바람 든 얼음인 냥 하얀 데서 乾宮을 옥처럼 맑고 단단하다 해도 바람든 것으로 하는 것인데 

이는 자전축과 중력을 벗어나지 않는 경도이기 때문에 무채색에 가까운 것으로 하는 것에서 

거품이 일어 하얀 상태가 건궁에서 태궁으로서 틈을 열어 공간성인 허공성으로 무채색으로 수렴이 되는데  

그 거푸성이 한 쪽은 밀집이 되면 태궁으로 달라지는 것으로 다른 시공성의 잉태성을 갖는 다는 것이다

즉 이 우주 별자리인 밖을 인간의 자궁성으로 열어줄 수 있는 시스템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이미 巽宮인 거푸성의 위치가 건궁과 대칭적으로 세포성인 것의 집단 짜임새와 같은 것이니 

이 것이 떨어져 땅에 스며도 알알이 모래알 유전성으로 중궁에 드는 것과 같은데

이 것이 원자 단위인 것의 분자 구조로도 중궁에 들 수 있다면 

離宮에서 坎宮으로 바로 양극성으로 빠지는 것에는

광자인 양자학적 입지가 전자로 변화되는 과정이라고 봐야 한다

이 9 離宮과 1 坎宮으로 바로 순행하는 것에는 또한 

9 양에서 8을 빼면 다시 1인 것이 되는데 이 것은 중궁이 8로서 除한 의미도 있다 

그런데 도 신기한 것은 이 중궁이 8인 곤으로서 중성자 수를 갖는다는 것인데

이 坤이 그 돌아오는 수를 정확하게 셈하여 모래알로 남기는 것과 같은 수리성의 창고로 모래밭이라는 것이다

본래 坤은 용광로의 고로와 같은 것이고 또한 자연적 대지성에는

申은 모래 속 砂金과 같이 같고 未는 모래알과 같다

그에 1坎水 전자성은 동방으로 돌아 손궁에서 광자성으로 일어나는 것

즉 離 九宮은 中宮 坤 8을 빼면 1 전자성이 남는 것으로 다시 동방으로 행해 광자로 드러내는 것으로

이 중궁인 모래 밭을 巽宮인 바람이 우수수 얽어지듯이 하면

곤인 중궁이 세포알가 같은 것으로 하나의 유전성으로 地盤性으로 묶으면

하나의 세포가 이룬 하나의 몸인 중력성으로 넘어감이 6 乾宮인 중력성라는 것이 된다

홍미로운 것은 구궁이 역순으로 중궁에서 손궁으로 행하면

손궁이 풍륜으로 탕을 치면 곤궁의 모래알이 일어나는데

이 회전수를 나무의 나이테가 알리는 것과 같다는 것으로 그 회전성을 알리는 것과 같다

이는 상대적 乾宮인 핵성을 빨아들이는 것과 같다

즉 건궁은 몸의 중심성이고 또한 아무 것도 아닌 듯 해도 맹장성과 같다

즉 坤이 창자류에 속하는 것이면 大腸도 坤이면서 乾에 속하는 것인데

申은 孟腸에 속하는 부분으로 乾宮과는 먼 것

즉 대장의 기능과는 먼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맹장성으로 몸의 중심성으로 갖는 것과 같다

이와 달리 곤궁에서 곤궁으로 순행을 하면 이는 腹部인 坤의 총괄성 지도를

乾宮으로 비우는 大腸性의 대기권적 공간의 둘레는 맑게 하는 소화성의 과정으로 말하는 것으로

이는 또한 간과 쓸개가 허리 둘레로 나이테를 만들지 못한 찌꺼기

즉 똥을 태궁으로 열어 간산으로 낳는 것으로 하는 것에서

그 무더기로 크는  것이 거름이듯 잘도 크니 곧 소라는 덩치도 된다

乾宮은 中宮인 모래를 원심 분리해 沙金처럼 앉혀 重力에 붙이나 鑛石性이 있으니

이는 원심 분리적 상태의 에너지성으로 돌리려면 먼저 양극을 열어주어야 하는 면이 있는데

이 것이 마치 우라늄의 순도로 양분성을 돋보이게 하는 것과 같다

이 것이 꽃봉오리로서 바로 離宮으로 피는 것으로 하나 우회적으로 동방으로 볼면

나이테의 회전성을 풀어가면서 일어나는 것이라는 것이다

즉 九宮圖의 회전성은 乾宮과 巽宮을 양손으로 함께 수용하는 회전의 오비탈의 두께와 같다 

그러니 자연 兌宮이 양극성을 열어주어야 巽宮에서 거푸성이 정점을 이룬다는 것이 되는데

보통 坎宮인 수직성 균형은 귀가 균형을 잡는 것이듯

기운 축의 중심은 놓아주어야 하는 기능성을 있는데 이 것이 맹장이라는 것이 된다

즉 똥이 차면 지구 축이 기우듯 한 쪽 면에 있는데

기가차게도 坎宮인 수직 즉 오줌 줄기의 수직을 따라

옆인 乾宮의 맹장에 기운 똥을 항문과 일직선으로 비운다는 것이니

지구 자전축이 춘분과 추분으로 돌아감과 맞춰진다는 것과 같다

보통 자전축이나 공전축이 기울기에 따라 바로 서려는 긴장감이 모이는 것인데

이 것이 성의 집결도와 같다는 것이다

즉 춘추가 항문 끝에 있으니 맛 들여 놓으면 시도 때도 없음이라

 

 

진리와 진실 게임 

 

가믐과 홍수에 사람이 죽어요! 

그야 무식하고 게을러서 그래요

식량이 남아돌아도 굵어죽어요!

뭐 복이 같은가?

진실은 사실주의와 현실주의에 맞물려가고

진리는 공리주의에 게맛살?

뭐 끝다리 채우기? 

실속 채우기?

公共이 차지 않아도 실사구시?

그럼 입맛 따로?

사실주의와 현실주의의 다른 점

사실은 왜곡되어도 현실은 현실이라

현실을 미화한다고 다 사실일 수 없는 역류

발작이 발작을 일으키지

헤밍웨이는 총구를 잘못 봤나?

그 끝이 미궁이라

사실이 그래요. 현실이 그래요

인생사 나는 나일 뿐이라 더 알면 무얼 해

가사도 모를 허밍 웨이로 가는 것을

 

 

氣! 그 뜻 알맹이에 소리 오행으로 뜯어 먹는 운명의 입  

 

氣라는 것

길이길이가 풀려 기리 기리가 되면 

그래도 소리도 소리 같지 않게 부드럽지요

자식 하나 키우기도 어려운데 쌍둥이라 버거워도 

기리기리 더 긴 듯이 유유한 듯이 해도 

끼리끼리도 또한 오손도손하면 오솔길인들 더 좋지요 

그래도 주는 인구에 끼리끼리라고

쌍으로 기를 붙여주어야 하는 것

흐름에 자음이 번복적으로 포개면 이롭지 않음에 

또한 기리기리 긴 태생성으로 외로움을 첨부해가면서 부치는 연서도 있으니

다 자식이란 자음처럼 끼인 듯이 포갠 듯이 서로 외롭지 않게 하다 흘러보내는 것과 같지요 

뜻과 소리의 형태가 구석구석 있는 것이 상관 없는 듯이 바위나 들과 같아도 

자음처럼 끼었다 모음처럼 쌌다 다 순간의 주마등같은 것에

언뜻 뉘앙스를 남기며 떠나는 섬광같음의 느낌의 언어가 더더욱 언어지요 

꼭 부호성의 뜻으로 새긴 영구성만으로 다 영원할 수 없는 것이듯 

 

 

 양자물리성 우주인 얼굴과 분자물리성 우주의 몸이라

 

우리가 수소를 원자 단위로서 1로 할 때

이를 닫은 입술모양의 -인 것이다

그러면 입을 열 모양이 0일 때

이는 소숫점으로 넘어가는 양자물리에 들어가는 것이고

수소를 원자로 할 때 정수인 1인 것이 입을 벌여 양자단위까지의 포함을 열면 이는 자연수까지 포함하는 것이다

이는 곧 법도 자연법의 범주를 그로 하여 낙태의 기준을 삼을 수 있는

입자의 영혼성까지의 구조론까지 가는 것이 있고

무슨 관습법이 적용되는 자의성이 공통분모로 인한 사회성으로 기준을 삼는 것이면  

마치 원소 주기율의 입자성을  인물 케릭터로하며 사는 것에서 관습법으로 매길 수 있는 것이 있다

우리가 머리와 몸을 이분법적으로 할 때 

머리의 수평을 잡아주는 것이 귀에 있는 것은 바로 귀가 1인 수궁이니 수소인 감궁에 해당이 되는 것이니 

이 수소가 곧 감궁인 괘상의 범위를 갖고 있으니 얼굴만안 굴레의 우주성을 갖는 것인데 

그러면 얼굴은 양자물리에 속하는 범주의 수소 한알에 있는 균현감각이 귀에 있는 것은 

귀가 양쪽으로 굴레를 바로잡은 것에서 수평선을 갖는 것과 같다

그럼 얼굴은 수소가 균형을 양자물리적 구성으로서 잡아가는 것이면 

몸은 분자물리성으로  배꼽을 구심점으로하는 복부를 지구 자기장성으로 하고

오존층까지의 입자성으로 중궁의 모래알과 같다고 할 때

그 자기장성 중력 안에 대기권이 있으니 大腸이 곧 대기권의 하늘과 같다   

그럴게 大腸이 그 대지에 대기권처럼 둘러싼 것이 대장인 것으로 하면 대장에 있는

몸의 균형성 맹장이 머리의 균형성 귀가 균형을 잡아주는 평균대가 있듯 몸의 균현을 잡아주는 평균율인 것인데 

이는 자전축의 기울기 즉 구심의 기울기는 수소와 같은 것으로 균형을 잡는 것이면 

공전의 굴레로서 구심에서의 기울기는  마치 주기율의 끝인 핼륨에서 주기율의 폭에서 균형을 잡는 것과 같으니

이온도 괘상의 상대성과 합이 되지 않는 약간 기울은 듯이 이온이 합하며 균형을 잡아간다는 것이다

이는 곧 묘하게 머리는 수소족 핵성과 같은 것인데 그러면 몸은 문어처럼 팔방성으로 퍼져야 하는 것이 맞는데 

이 집립성이라는 것이 목을 사이로 이분적으로 붙은 듯이 한다는 것이다 

왜 이런 변이냐하면 이 씨앗이라는 것이 원소 4 주기율성 에너지의 5주기율성으로 뻗은 것으로 발하는 것이니 

이 신경섬유라는 것이 섬유성으로 등뼈처럼 길게 뻗는 것에서 손궁인 잎새와 붙어 이어져 간 형태라 

문어형인 평면성이 양자물리성이 수소로 샘처럼 솟음에 직립성으로 두 공간 사이로 일으켜 세움에 있는 것이다      

 

 

밀과 쌀의 어의

 

우리가 쌀은 싼다는 의미로 하는 것은

쌀은 곡식으로는 火에 속하는 것으로

화는 그 기운이 싸는 형태이다

그러면 사람의 몸도 피부쪽 삼겹으로 싸져야 하는데

복부 비만쪽으로 싸진다는 것이 있다

이 것은 바로 스스로 기를 싸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기름기를 먹으면 복보 비반으로 되기 쓉다

그리고 밀을 민다는 것으로 木性의 띠는데

이는 많이 먹어도 포만감이 적다

그래서 고기와 함께 빨리 포만감을 갖게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피부가 건조하고 윤기가 없다

그래서 쌀을 먹는 민족은 피부가 낫고

밀을 많이 먹으면 골격이 선명한 특징이 있다

이러한 특징을 지은 것에

기운이 한 곳으로 모이는 것으로 성의 기본으로 하는 것에서   

자전축의 폭이 안간힘이 모인 곳인데

코 길이에 人中의 길이만하게 동분서주하다 가는 것에 

온 이빨이 선 것에는 신경이 모인 알알이라

 

 

경락의 동질성과 역류성 따라잡기 

 

혀가 달이고 눈이 해의 굴레로서

그 사이의 행성으로 하는 것이면 

지구가 입을 연 것에서의 달의 공전으로서 얼굴의 둘레로 하는 것에서 

혀가 그 궤도성인 언저리로 달처럼 붙어 있는 것 

그러면 해의 굴레와 화상의 굴레를 같은 것으로 하고 

소행성의 굴레로 얼굴의 굴레로 하는 것에서의 동위성 

즉 해의 굴레와 화성의 굴에 달의 굴레를 하나의 굴레로 

프랙탈적 동질성으로 하면 과연 경락이 맞물리는 것인가 하는 것이 있다 

또한 원소 주기율의 알카리성이 태양이고 산성쪽을 알카리로 할 수 있는 것 

즉 화성 안 쪽은 태양의 생수로서의 끌어들이는 것에 있어 소행성이 피부성으로 하는 것 

그리고 소행정을 넘어 목성인 것

즉 목성은 구름인 것이 목에 가래와 같은 것인데 

이는 소생성에 잘게 여과되어야 하는 알갱이를 의미한다 

그럼 토성이 위장이고 천왕성이 대장이고 해왕성이 맹장이고 명왕성이 항문인 것인데 

이 항문과 맹장이 원심력과 구심력이 어로 엇 비석하게 도는 것이다 

해의 중력 쯕 관골의 중심으로 따라 균형을 잡는 것과도 같다 

보통 소행성을 넘은 목성에부터의 내장성 오행은 산성족 구성원으로 하는 것이고 

소행성 안쪽인 화성인 것으로 알카리성으로 하면 

무리는 알카리성으로 하는 것이고 몸은 산성쪽으로 하는 것에서 

토성이 위장으로서 펩틴인 산을 쏱아붓는다는 것이 된다 

이는 산성은 기름으로 이미 이룬 성수로서의 호롱불을 의미하면 

알카리성은 핵융합성으로 양극을 띠는 것이니 원소 2 족이 태택인 것으로 양극성이 

전자로서 두개로 하고 중성자성 프라즈마 상태로 양극을 유지하게 하는 간극을 열어두는 것과 같다

이는 곧 핵융합성이 양극으로 분열되어 늘어나니 음적인 것이 생수를 이루는 것이 있고 

지름의 호롱불은 성수이면서 하나의 꽃봉오리처럼 이루어 타니 간산의 형태가 되는 것이니

이는 곧 이온의 합이 알카리나 산성 어느 쪽도 양이다 음이다 할 수 없는 것과 같다 

그러니 다만 경혈을 이러지고 그 불타는 자극성은 위치로 나타내더라도 산재성이라는 것이 있다 

또한 원자번호순으로는 양적으로 늘어나는 것이고 거푸성으로 가는 것이라고 해도 

원소주기율의 증가는 도리어 그 물질성을 줄이는 현상을 지녔을 수 있는 것으로 

서로 동행하면서 병행하는 것이다 팽창과 함축은 그 리듬성에 침목을 일률적으로 하는 

연동성과 같은 것이라고 봐야 한다 

또한 과학성으로 드러낸다는 것은 어떤 메카니즘을 신경섬유화의 인식성으로 묶은 되어야 

그 선을 따를 수 있는 연쇄성으로 한다는 것이 있다

 

 

삶과 죽음과 운명교향곡 

 

생사가 무엇인가 

그야 말 그대로 3인 삶이요 4가 사라 

그렇다고 사라지지 않는 것 

본래 운명교햑곡은 3 악장과 4 악장이 끓어지지 않고 바로 이어져 간다는 것 

아주 극적이면서 홀로 외롭듯 카뗀짜로 넘어간다는 것 

바로 이어져 가나 

놀랍게도 3 악장이 4 악장으로 넘어갔음에라 

아이쿠나! 언제 생에서 사로 넘어 왔던고

그런데 왜 생과 사인가 

그야 광자 삶은 광을 끼고 살아야 전자로 넘어가니 

완전 사대가 흩어짐이 원소판 알카리 4 족에 해당이 되는 것이나

흩어져도 산성족 사대로 옮겨갈 뿐 확장판이요 렌즈적 확대판의 꿈이라면

곧 전자밭이 명궁인 것이니 명계가 따로 있는가! 명왕성이 묻는다 

다 그 중력의 굴레를 벗어나 수소 밭이요 핼륨 밭인 것을 

명계가 따로 있나 다 태양 밑이 명계로다 

항성이 언제 저런 티눈을 냈던고 

싱과 사가 땅거미 지난 듯 하니 삼 악장에서 사 악장으로 넘어왔음이라

왠 티눈 하나 티내는 것에 

태양이라고 하니 광자빨로 태어나니 얼굴은 내미는 것이고 

신기하게도 광자에 있으면 광자의 실로 역겨 자신의 거울 밖에 모름이요 

모한 전자로 사가 되면 전자 밖에 모르니 자신의 거율 밖에 모르는데 

당최 서로 보아지지도 않는다는 것 

주기율이란 마치 태풍인 회오리에 드니 알카리족이요

태풍의 눈에 드니 산성족이라 

그런제 그렇게 주변을 토네이도처럼 잡아 먹고도 눈이라고 하는데 

언제 태풍의 눈이 태풍 자신의 눈이 였나? 

도리어 눈의 시선에 얼음처럼 다리아몬드처럼 굳을 일이 사인 것으로 

잠시 간이역과 같은 듯 하다 

본래 종점은 핼륨 땅이도 수소로 출발하는 것은 양자의 씨요 

알키카리 족으로 출발하는 것은 수컷인 숯의 출발이라 

그냥 수소 낳을 것 꼭 숫놈을 빌어 낳음이 주기율의 베넷이라

 

 

옷을 입고 벗고 하는 부드러움같은 

 

본래 전자가 옷을 흑백으로 입었는데

이 것이 감수궁인 1인 수소성으로 할 때 흑색성으로 말하는 것이다 

이 것이 손궁인 곳에 태어나면 무지개색으로 옷을 입은 채 태어나는 것과 같다 

무엇보다 관절로서 태어날 수 있는 합리성은 원소주기유적 구조로는 

원자가 정자성으로 태어나는 것이 원소 4 주기율인 알카리족까지인 것것으로 인간으로 하는 것이니 

이 4까지의 번복은 감분분열로서 상대적 이성을 두는 것이 있으면 

이 4족전체를 알카리성으로 간 괴상의 형태를 때면 관절에서 태어나는 

즉 알카리성 네 족이 종합이 된 것으로 산성족으로 낳으면

이는 손풍인 옷의 날개를 입은 채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이는 광자성이 전자성의 옷을 성수인 그린자성 더께를 입은 채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항성인 태양이 광자성으로 손풍인 바람같은 허공성이 

어떤 시공의 농도성에 들면 깡엿같은 뽕나무를 가늘고 부드런 비단결처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비단결같은 섬유성으로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논리는 블랙홀에도 사람이 산다는 것보다 목성의 구름 위에 천상계가 있을 수 있음이 있다

즉 의식의 속도성은 엄청난 시공의 차이에서 서로 교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나 

어쩜 엄청난 간격의 복사성인 프랙탈성은 분명 있다는 것이다

 

 

미학

 

우리가 자화상을 그릴려면 매우 철학성이 강해야 하는데

갈수록 분화와 쪽집게 선별성으로 다루기 쉽게 미분화되는 것으로 

요점적인 것을 다양하게 포용하는 사회적 요구에 

좀 더 외관적 미학에 여러 뉘앙스를 캐는 것에 있어 

심리적이고 인문직이 과학성의 인식의 첨부는 도리어 매마르는 듯이  

마치 우리가 관념성으로 캔다는 것이 인문성이고 심인성이고 감성이라는 것으로  

과학의 속도성이 스민 자연의 섭리나 우주룰 다룬다는 것은 

더욱 더 관념성의 회전성을 높여 분주하게 만드는 상쾌함을 얻으려는 것과 같이 얄팍하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배우기는 사진의 화소만큼이나 세밀히 가르켜도 

그로 창의성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잘 조직된 관념성의 모자이크가 

화소만큼이나 유연하다는 것에서 그 정밀성의 과학성이

마치 사진처럼 비쳐진 거울과 같은 듯이 보는 것이나 

이는 이차적 산성의 음적 미학을 의미하는 것이다

즉 자화상이란 

화소가 다 분해된 상태에서 조립되는 경우가 

관념성을 뛰어 넘는 조화성이 먼저 이뤄져 오는 경로를 파악해야 하는 것이지 

이미 양자물리보다 늦은 인식성으로 틀을 만들면 

이미 그는 후속적인 틀에 전편적인 것으로 다루는 것인데 의

어찌 신의 의지나 운명의 의지가 전편적으로 전개된 것이라 할 수  있으랴

 

 

사리가 쓿는 것

 

인간운 현실 도피일 수 있으나 

소금쟁이는 인생 도피인 것이다

싸리가 뭔가 

밀물과 설물의 살이 쪄 생애를 삻는 것 

사리 주중에 모래 섬 하는 생기는 것이지 

삶은 쓿는 것 

수소를 쓿면오존층도 무너지고 

핼륨을 쓿으니 황사라 

4 주기율을 쓿면 신경과 전파가 교란이요 

3 주기율을 쓿면 색소 침착이 일어난다

사는 게 자조적인 것도 

스스로 설물로 쓿는 듯이 

스스로 무아인 듯이 모래밭을 걷는 듯이 

수의 원점이면 다 지워지는 생과 같이 

어쩜 인생은 주기율의 바뀜으로 핼륨적 자국을 씻고 

다시 수소의 바다는 이울 수 있듯이 

유머와 위트는 보약인 듯이 해도 

해처류는 만 년을 흐르는 용꿈과 같은 것이니 

교향곡 하나 정도의 무게는 또 있어야 하는 것이지 

그래도 경망스러운 것도 아닌데

 

 

택상절의 양극성과 2족 두 괘의 양극성으로 산성과 알카리성 반반으로 하는 것

 

원소 주기율이란 마치 염주가 이어 붙은 데 있어

음정의 양의 차이로 큰 것과 같은데서 매우 리드미컬한 선천성이니 

우린 음악에 약하게 되어 있다  

이는 원소 2 주기율의 음양 이온이 부모가 되는데 

원소 3 주기율을 넘어가면 자식의 레벨이 되어 병행하는 것이다

이는 원소를 원자 번호 순으로 계속 이어진 것으로 굵기의 매듭으로 하는데 

이는 그러니까 바로 원소 4 족인 3족에서 전이원소가 더해지는 곳이 

곧 자식궁으로서 전형원소의 유전성 그대로 복사되는 유전성을 엮는 곳이 된다 

즉 우리는 턱으 운동인 입으로 신경이 발달한 원소 4 주기율적인 것으로 

알카리성의 끝으로 복령처럼 모인 것이 문어의 문어의 머리와 같은 것으로 

이는 곧 아카리성 4 족인 탄소강처럼 다이아돈드처럼 단단히 하는 머로로 해서 

가지를 뻗는 것이 등뼈인 중추로서 원소 4 주기율의 신경이 번개처럼 뻗은 것이 할 때 

등뼈에서 신경이 갈래를 이룬 것으로 5 주기율로 넘어가는 분리성으로 하는 것에서 

이로 부터산성쪽 음이온으로 받아들이 것으로 4 족으로 하는 것이다 

이 것이 상하괘로 부모로 할 때 세포의 일차적 감수분열이 되는 것이고 

두 주기율의 라인이 병행하는 것으로 자식을 낳을 유전성 복사를 의미하니 

이 것이 하나인 것으로 태궁에 복사가 끝났을 때 

원소 4 주기율이 신경계의 망인 것으로 두뇌와 등뼈를 다시 일차적으로 짝을 이루게 하니 

이 는 곧 원소 4 주기율 3 족인 전이원소에 자식궁이 되고 전형원소의 유전성이 집합되는 것이다

 

 

5의 중간자적 역할의 가감성

 

즉 빛인 원소 3 주기율성으로 보면

무지개 색은 중간에 노란색으로 안과 밖을 잇는 것이고

위도 그 자체가 중간적으로 온 몸으로 소화를 전한다

이는 곧 오장쪽으로 네 개의 염기로 퍼지게 함이 있는 것이 

오 탄당이 위장인 것에서 염기로 이어붙게함과 같은 것으로 

간으로 치우치게 하는 것으로 모든 근육을 살려 섬유성으로 이어 붙게 함이 있다는 것이

DNA가 두 라인의 단조로움이라 해도

몸의 두께성과 같이 오장의 벽으로 살이 붙어 세포성으로 엮음과 같다는 것으로

다먄 DNA 선으로 표현이 된 것이나 그 선이 이어감에 있어 살이 근육성으로 함의 관계와 같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중에 수소성을 들이켜 소화를 하는 것인데 

이는 과연 DNA는 수소성을 변역하여 인산기에 올려 놓을 수 있는가 이다 

즉 심장이 위장을 생하는 것에서 태양이 핼륨을 생하는데 

그 중력성으로 원소 4족까지 만들어 단단하게 한 것이 혹성인 것으로 하는데

실제 원소 4 족까지는 대지성이 아니고 다만 중력성으로는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산성쪽은 중력성이 많이 풀린 상태로 봐야 한다 

그럼 인산기는 태양이 불이 타는 것과 같다고 할 때

오탄당은 핼륨으로 화한 것으로 하고 

그 핼륨인 대지성이 극이 떨어지듯이 할 때 오탄당인 혹성으로 원전히 굳은 엿같이 된다는 것과 같다 

그리고 네 개의 염기로 가는 것이 달의 공전율로 호홉성을 맞추는 것으로 그 깊이로 한다는 것에서       

왜 단맛을 기준으로 하는가 하면 

단맛은 추위를 이기고 더위를 흡수하는 저장성과 항성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이는 혀로는 단맛의 부위를 위장성인 중심으로 다른 맛을 상쇄하는 안전감이니 

쓴약도 달착지근하게 먹어야 신경이 안정감을 얻는 것과 같다 

이는 3 주기율인 이궁의 라인이 맛의 차이로의 띠인 것인데 비해 

원소 8족인 핼륨족인 단맛은 위장의 부위로서 모든 맛을 음식의 부류로서 

다 받아들이는 것으로로 중심으로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신경의 단맛성 안정감은 신경 세포성으로 독자적일 수 있는데 

이 것이 모옴주사약과 같은 순도로서 미치는 여러 단계의 원소 4 주기율성이라고 봐야 하나고 

언어가 어눌한 편은 원소 5 주기율성으로 상대적으로 받쳐주지 않은 세포성의 결여로 부위성으로 한다 

 

 

DNA의 일광욕

 

DNA는 식물처럼 광섬유로 이뤄진 섬유성으로 봐야 하는데 

이는 주기율의 병행을 일광욕으로 굽는 상태를 이룬다

즉 먼저 피부성인 인산기는 광합성과 같다 

그리고 그 것을 중간에 보존성과 유통성을 보이는 것이 오탄당인 것이다 

그리고 네 개의 염기를 진뇌에 속하는 신경은 섬유성으로 이어 붙은 것으로

이는 오탕당의 안정적 중심을 

마치 양성자를 중성자로 앉혀놓고 전자의 겹을 늘리는 것으로 

그 사이에 수소가 흐르는 것으로  상생성을 이룬다 

이는 오탄당을 위장으로 볼 때 네 개의 염기로 보내는 것은 

소화물을 간으로 보내는 것과 같다 

인산기는 심장으로서 광합성적 전극으로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과 같다 

 

 

원소 3 족의 의미

 

인간은 60조 개의 세포 중에의 인연법이란 것이 

색계와 무색게 마져 인간계로 돌아오는 것으로 하는 것이면 

열 개의 전이원소가 콧등이라면 두 개의 공망이 인중으로 할 때 

인간계가 육십억이나 백억이 된다고 할 때 

그 프랙탈적 축소성이 지구 자전축이 달로 공전율로 감을 수 있는 것이 된다 

이는 항성이 행성으로 접시 안테나를 벌여놓은 것으로 혹성의 공전궤도로 할 때 

두뇌가 갖는 우주만으로 밖의 우주를 프랙탈적으로 주파수를 맞출 수가 있다는 것이 된다 

악보 상으로 드러낼 수 있는 것과 효상으로 드러낼 수 있는 것이 있다 

주파수도 김밥 싸맨 맛이듯 공간성이 삼키는 것에서

하나의 소화관으로 번지는 것에 한 선을 잡아 감상하는 것과 같이 

오선지를 매우 논리적인 구조로 에술을 갖춘 것이라 봐야한다  

무지개는 제 자리로 돌아옴이 있 듯  회전성으로 돈다 

그래도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이듯 사라지는 것이니  

소리도 아닌 것이 소리일 뿐어야 하는 발표력같은 것이

그래도 함께 공통적으로 보았다는 것

나무가 나이테로 입술에 루즈를 바르듯이

나무는 無라고 꽃으로만 입술을 루즈 발라 연다

인생은 또한 소리라, 목이라 

수소 밭, 핼륨 밭, 김밥 싸매 보는 것 

무지개가 허공에 파문이 생긴 듯 연 입 속에는   

무지개 돌린 듯 돌린 얼굴 끝 턱 밑에서  

혀를 달빛으로 비추듯 속삭이는 듯 나오는 것인지

화성이 목성을 뒤로 하고 올라오는 것인지

이중 어느 것이라도 三元으로 함이 원소 3 족으로 놓음과 같네

 

 

인문학을 위한 철학의 리듬성 대위법 

 

주역과 음악적 대위법이란 것에는 

보통 네 마디 형식인 알카리성을  감수분열로서 산성족으로 이등분으로 하면

여덟 마디의 형식의 악보가 되는 것이고 

이 것이 높은 음으로 하면 낮은 음 여덞 마디를 병행으로 두 줄의 라인이 병행하는 것으로 

한 악보로 할 수 있는데

이 것을 괘상의 마디로 하는 것이면 음정은 효상이라는 것이 된다 

즉 상괘 여덟 개을 여덟 마디로 할 수 있는 것과 

하괘 여덟 개를 여덟 마디로 할 수 이는 것으로 네 마디 형식의 여덟마디로 하는 것에서 

음정 아나 하나가 괘의 효상이 움직이는 것과 같다는 것이 된다 

즉 원소의 성질은 마치 음정의 길이와 같은 면이 있도 또한 높낮이도 효의 높낮이와 같은 것이라고 봐야 하는데 

그러면 귀에 레시바 꼿고 멀티적 감각성으로 동시적으로 느끼는 최고의 전문가라고 해도 

결국 한량이게나 되는 것이고 귀머거리인 것과 같은 것이지 

한 음정이 효사처럼 분말되어 일어나는 것으로 어찌 알아 인생을 아느니 할 겻이리

앉으나 서나 레시바 꽃고 소금쟁이처럼 보고 

하물며 버스 기다리며 줄서 있기로       

대화? 무슨 대화?

귀에 꽂은 일렬종대 애벌레 리듬같은 뿐이지

 

 

우주에 있어서 복령으로서의 별 자리 피우기

 

별 자리란 그 고정성의 이치가 아니고

나무가 무인 것이도 복령이 나이테를 돌아

그 그루터기 회전 가에 순이 하나 나 꽃을 피울 때

다 임의적으로 마음적으로 어느 별 자리인들 피워 올릴 수 있다는 것과 같다

즉 주기율 족의 염주성이란 한 알의 복령이 

그루터기의 어느 족의 크기에도 순을 낼 수 있는 것으로

입체적 복원성이 되는 것이 있다 

이로 그 궤도에 순을 내민다는 것이   

보통 눈에서 귀로 돌아가는 원형 궤도는 한 바퀴가 2억 년인

태양이 갤럭시를 도는 궤도성이라는 것이고

양쪽 귀가 갤럭시를 솥귀와 같이 잡는 것이라 하는 것이니 

양팔의 단축성으로 하는 것과 같고 

보통 눈에서 귀로 돌아가는 원형 궤도는 란 바퀴가 2억 년인

태양이 갤럭시를 도는 궤도성이라는 것이고

양쪽 귀가 갤럭시를 솥귀와 같이 잡는 것이라 하는 것이니 

양팔의 단축성으로 하는 것과 같고 

그리고 코로해서 인중까지는 태양에서 지구까지로  하는 것에서

열 두 달로서 지구궤도성으로 되어 표적이 되니  하니

다달아 달 궤도인 원심성으로 닿은 것이

코인 것이고 지구 중력안 으로서의 달과의 거리를 인중으로 단축하는 것과 같다

이를 태양과 지구 간의 탄축성으로 하는 것이고

또한 지구에서 자전축으로 30일를  뽑으니 이발이 옥수수처럼 돋은 것이라

이는 지구에서 자전축으로 자라는 모든 유기성과의 거리를 단축하는 것으로

신경의 실을 모은 듯이 하는 것이다

이를 태양과 지구 간의 탄축성으로 하는 것이고

또한 지구에서 자전축으로 30일를  뽑으니 이발이 옥수수처럼 돋은 것이라

이는 지구에서 자전축으로 자라는 모든 유기성과의 거리를 단축하는 것으로

신경의 실을 모은 듯이 하는 것이다

그 사이에는 멀쩡히 서로 교감이 되려면

연착륙이란 이해의 의식이 따라야 하는 태반성이 있어야 하는 것인데

즉 오비탈의 둘레를 실타래를 풀듯이 할 때 

이는 대기권적 의식의 탄력을 갖춘 것으로 들 때는 

연착륙이라는 의미로 들어야 하는 것과 같는 것인데 

이러한 점이 씨앗이라는 의미인 것이니

이 것이 화소성 씨앗이라는 것이 된다 

이 화소성이 평면적으로는 점점이 모판적 모자이크적이지만 

원소가 주기율적으로 돌아 세포성으로 커려면 

그로 원소 4 주기율적 키가 크는 정도가 태풍의 눈의 깊이와 같은 것인데 

이 수 십조개의 광자는 오비탈 적 회오리로 우회적으로 돌림이 

원소 주기율의 회오리로 들려 놓을 수 있는 복사성의 임의성과 

자연 섭리성의 개연성 부분 

이 것인 먼저 원소가 산성과 알카리성으로 이온으로 합헤 돌아가는 회전성 이전에 

원소 2 족인 태궁으로 갔을 때 이미 족으로서 회전성으로 가진 것으로 오비탈을 벗길 수 있는가 하는 것이 있다

이는 원소 3 주기율로서 광자성이 광섬율로서 회전으로 크는 것인 실타래인 것에서 

양 괘상으로 합해 회전성을 일으켜 다음 주기율과의 병행성으로

변괘의 굴레로 두 개의 회전성으로 복사가 되는 것이듯 입체성의 복사가 이뤄지는 것이니 

이는 전생을 사실적인 입체성으로 재생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 있다

혀가 사탕공장을 만든 사업자이나

사탕공사장이 도리어 혀를 부리는 주인라고

도리어 통화를 쥔 자가 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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