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품실 2

손가락의 형태로 본 주기율 손바닥

narrae 2016. 6. 4. 00:06

왜 그대들의 후손은 절대적 사랑으로 태어나는지 아십니까?

 

그대가 전형원소인 눈빛부터 달라진 사랑으로

별 자리가 만나는 사랑이라

그 다음 보자 마자 숨이 멎을 것같은 전이원소 사랑이라

짜릿합도 멍한 모옴주사 맞은 듯이 하는

이미 영원한 연인라고 점찍어진 사랑이라

전이원소 사랑만으로 달이 점지를 하는 왕관과 같이 상을 내리는 듯

후손으로 내리리니

온갓 찬양이 금강석처럼 빛나며 일어나는 것 자식이라

 

 

사탕이 혀를 만드는 것이다

 

우리가 족에 치우쳐 8족까지 양파껍질이 되면 그로 매운 맛에 단맛이 가해진 것과 같아

양파가 가장 원소 1 주기율적인 맛이라고 볼 수 있다

이 것이 다시 다음 주기율로 번복이 되면 다시 수소족으로 출발을 하는데

이 것이 곧 물의 수평선 상으로서 투명성으로 하는 것이다

그리고 좀 더 깊은 곳이 검푸른 물이고 높은 곳으로 붉은 색이 되는 것이다

이는 목을 기준으로 했을 때 안으로는 편도선으로 하고 밖으로는 혀로 하는 것과 같다

이는 다음 주기율로서 수소가 출발을 할 때 혀를 먼저로 하고

맛의 감각이 족의 차이처럼 맛의 부위를 거쳐가다

결국 핼륨인 단맛의 부위를 다시 다시면 다시 수소족이 되어 혀가 되는데

이로로 핼륨인 사탕에서 번복의 바탕이 되니 자연 사탕이 혀를 낳는 것이 되고 

사탕이 곧 자궁의 기능성까지 갖출 수 있으니 결국 사탕이 모태로서 혀를 낳아 자식이 된다는 것으로 

이 것이 마치 모음이 받침으로서 자음인 것이 되는 한글의 원리도 포함되는 것이다 

 

 

등뼈 심지의 중추성

 

우리가 뇌보다 등뼈를 중추 신경으로 하는 것에서

원소 8족이 접힌 대칭성에서 4와 4로 반반으로 할 때

이를 목청으로 기준잡아 본다고 하면 

앞으로는 혀인 3족인 것이고 뒤로는 편도선인 6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가장 양 사이즈인 건곤 대칭은 배추의 겉잎처럼 싼 것처럼 하는 것이니 부드럽고 고소한 것에 속하고 

도리어 나무인 고갱이 쪽이 맛이 없다는 것인데 

그러면 이 혀가 원소 3족에 해당이 되는 것으로 

이 3족에서 전이원소 10 개가 늘어나니

곧 3족인 혀에서부터 신경망이 10 배율로 늘어나 전이원소를 타는 것이니 

그 파장의 마디가 원소 4 주기율 전체인 신경망으로 탄다고 봐야 하고 

그러면 코나 혀는 전이원소성의 신경망이 모인 세포의 군집을 말하는 것이다 

이는 곧 머리와 몸의 큰 폭의 쌈은 부드러운 살과 같고 

원소 4와 5족이 대칭의 합은 붙어 심을 이룬 것과 같은 등뼈를 이룬 것과 같다는 것이다 

 

 

휴대폰 속의 내 자리보다 하늘의 별 자리가 내 바다인 것이다

 

아가씨도 하늘에 별 자리가 있음을 아세요?

1 등별에서 6 등별로 나뉘면 아가씨 별은 보이지 않는 별이라고 해도 별 자리에 있지요

마치 원소 하나여도 족의 구성원이 있듯이 

다 내 마음이 별을 빛나게 하면 별은 빛나는 것이지요 

즉 이 지구도 내가 만들 듯 

저 별 자리도 내가 만드는 것이고 

100억 인구여도 소똥구리 달아붙은 것이면 그로 소똥구리인 것이지

굳이 변하여 사라지는 것을 내가 쫓는다고 하면 기다려 준다고 해도 

시차 상으로 닫으면 이미 녹은 아이스케익과 같다는 것이다

즉 그렇게 겁으로 이야기되는 시간성이 그렇게 만만한 유기적 연걸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가씨 머리가 갤럭시인 것이면 

곧 뇌의 위치 세포성만큼이나 역량을 혀의 맛부위처럼 뭉쳐진 것인데 

스스로의 위치성 발달로 해서 별 자리를 밝게도 어둡게도 하는 것이지요

빛이 푸른 색을 낸다면

또한 나무도 푸른 색을 내는데

그러면 나무도 빛의 물질성이 강한 속살로서의 신경성으로 자라기? 

즉 빛도 주기율 차이의 시공성에 배양이 되는 것이면 

한 쪽은 빛인 것이 곧 나무가 희게 자라는 성유성과 같은 것은 것 

즉 빛이 나무인 시공에 자라면 그 빛이 곧 나무로 성장을 하는 것이 있고 

나무 震雷가 빛인 離火인 시공에서 자라면

나무의 살은 빛인 속살로 펴 보일 수 있다는 것이 있다  

즉 산성인 네 개의 족이 다 포함하는 것으로 꽉 차는 것이

일등성 별이 빛의 팽만력이 꽉 찬 것으로 눈금인 구분색이 행기는 것이라면 

빛도 산성쪽으로 아주 크게 극한적으로 8족까지 미치면 푸른 색을 띤 흰색이 되는 것이고 

알카리성으로 움츠려 들면 붉은 3 족의 색으로 알불처럼 줄어드는 역류로하는 것과도 같음이 있는데

과연 지네는 원소 3 주기율인 병(甁)인 울타리를 나온 것일까?

과연 뱀은 天眼通을 넘은 것일까?

오! 저 천이통의 바다에서 낙조의 꼬리를 훑으며

왜 태양인 굴레에 갇혔는지를 말한다

오! 천이통의 똬리여?

일시적으로 보는 눈

즉 똬리를 틀어 구분 동작으로 보아도

일시적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즉 봄곷이 일시적으로 피어 숫자르 못 헤아리듯이

그냥 렌즈의 확대성이 한꺼번이 피니

유기성의 물을 먹지 않은 듯이 하니 입체성의 몸인지 모르는,

허나 은하수 물을 먹은 유기체이나

뱀이 똬리를 틀어 구분 마디로 차례 있게 본다고 해도

그냥 한 시야에 일시적으로 핀 것일 뿐인 것

긴 뱀의 망원경같은 눈에 상이 한꺼번에 핀 부셔진 햇살과 같은 뿐인 것에도

차례가 있었음은 말하는 

뱀은 똬리를 틀어도 일시적이라 

왠 사당에 이무기가 남산만하게 두 마리가 틀어서는 문지기듯이 지키는지  

8 마디 지름길을 똬리로 감아 구분구분 득도하거늘 

그냥 똬리 하나로 동여맨 눈동자에 눈이 부시기나 할 뿐이로구나

 

 

乾坤의 병행성

 

우리가 늙어가는 것은 남자는 양에서 음으로 늙어가는 것이고 

여자는 음에서 양으로 늙어가는 것인데 

그러면 남자와 여자가 만나면 전기와 전자가 서로 반대로 흐르 듯 

그냥 스치듯 지나야 하지않는가 하는 것이다 

허나 그렇게 되지 않는 것이다 

주기율은 일반적으로 보더라도 기밀적 섭리가 숨어 있다

즉 양이 음으로 늙어가는데 있어 핼륨인 坤으로 끝이라고 할 때 

다시 다음 주기율로 번복이 되어 쌍으로 가게 되어 있는데 

이 것이 핼륨성으로서 시간을 끌어들이듯 진행을 하는 것이나 

실제 핼륨에서 풀어서 진행을 하면 같이 병행하나 한 쪽은 풀면서 가는 것이니 

이는 더 감긴 나중의 주기율 順을 뒷 주기율로서 행하면   

이는 꼭 역순성으로는 한 쪽은 陰으로 늘어나고 陽으로는 중어드는 듯이 병행을 한다는 것이다

즉 음은 풀리는 동시에 양은 감기는 것으로 병행을 하며 간다는 것이다  

이는 곧 원자 번호 순인 陽으로 주기율과 상관 없이 계속 이어가는 것이 부처인 것으로 할 때 

이 것이 똬리를 틀 듯이 원소주기율에 올려지면 항성인 것으로

운명적 사주 팔자의 팔족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기본 그릇이 된다고 할 때 

龍女가 남성으로 化하고 부처가 된 것은

바로 원자가 번호 순으로 계속 이어져 감에 陽의 노선을 따른 것이고 

陰으로는 결국 주기율 안으로 끌어들이는 에너지성이니 부처는 음양으로 따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음양으로 따지면 주기율 안으로만 엉기는 것이지 원자 번호 순으로 풀리는 길이 없으니 

확실히 도라는 섬유성으로 이끌 수를 놓을 수 없다는 것과 같다 

즉 부처는 7 주기율을 넘은 恒星 밖의 블랙홀에 부처성을 가고 있다는 것으로 가음진(可飮盡)이 되는 것인데 

이는 달팽이집같을 때가 용녀인 것이고 남자로 화 했을 때가 원자 번호를 잡은 것이지 

주기율인 번복성의 누적이나 끈은 잡지 않았다는데 근거를 둘 수 있다

     

 

병 속 빠져 나오기 

 

어떻게 병 속을 빠져 나올 것인가 

시게의 분침으로 타고 지름길 가로지르기 같은 

지네가 난조의 몸으로 파로를 헤엄쳐 빠져 나오니 여뎗 마디란다 

왠 여덟?

실제 파도도 연변의 모래에 닿아야 무지개 여덟 주름을 내니 

다 무지개같고 인중과 같은 껍질 부분의 벨트성 

겨우 여덟 파도로 헤엄을 치니 지네 다리가 여덟 개라

지네는 늘 자기읠 율동을 의심하는지 모르는 부지랭이인지 

애벌레처럼 입만 있고 머리는 없는 듯이 

어쩜 그 입의 촉각이 두뇌를 발전시켰다?

말 되네 

지네가 낙조의 머리가 붉으니 

아이쿠! 이 것은 원소 3 족인 심장과는 다른 빅뱅과 같은 것 

지네는 빅뱅이 고향인 헤엄을 친다

 

 

주역에 있어서의 건 본궁과 곤 본궁의 예

 

天風咎는 대장과 항문의 관계니 대장염에 주의해야 한다

天山遯은 대장과 변비를 나타내니

그로 상처가 나는 수가 많고 혈전인 경우와 결석인 경우가 많다

天地否는 같은 듯이 싼 것이나 겉과 속이 다른 도금과 같은 것이다

즉 도자기에 도금을 한 형상이니 가짜일 수 있는 증상이다

마치 대지 위에 아스팔트를 깔아놓은 현상이니 도로는 맥기처럼 좋은 용도이나 

땅은 숨통이 막히는 풀과 같은 것으로 大地性의 가치를 가리는 그림자가 되니 

이는 남성 위주의 제도성에 의한 허울에 土生金으로서 生하나 희생된 모양과 같다

風地觀은 공간에 무지개를 보는 것과 같다 

이는 멀티성 기능처럼 바람이 움직이는데  있어

그 영향력과 상관없이 공간이 트인 것으로 볼 수 있는 

마치 한 면에 다른 화상을 같이 보일 수 있는 것과 같은 디스플레이성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觀卦는 世나 應이 변하면 變爻와 合이 되는 경우이니 

이러한 變爻가 合하면

실제 4爻合 變爻는 인공위성을 말하는 것이고 初爻合 變爻은 중계탑을 의미한다 

즉 世應이 같은 관점의 畵像이나 재질들인데

이는 방송국 사진이나 텔레비젼 사진이나 관점으로 같은 인식을 한다는 것이고 

같이 보는 것과 같은데 그 중계를 놓아준 것이 관에 변효 합이라는 것이니 그렇다는 것이다 

즉 같은 요점이니 한 쪽의 관점이 변하든가 아니면 같은 관점이든가 하는 것 

같은 관점이면 그 중계성의 동시성으로 공간을 공유하는 관점인가 하는 것  

山地剝의 문제는 어깨와 배의 관계로 보면 어깨가 처진 상 뭉그러진 상이다 

뼈가 약히지고 살이 많이 두꺼워진 상이며 골절이다

乾爲天은 용 머리의 문제다

마치 밭에서 용이 난다고 하면

땅에서 불상이나 산삼이라도 하나 캐면

소문이나 대인이라도 만나면 횡재를 하는 것과 같다

또한 지휘계통의 유형을 나타내는 것이고

작전에 상대의 수뇌가 어떤 방식을 선택하느냐도 본다  

그리고 乾爲天을 원소 1족 수소그륩으로 하는 것인데 

그러함에 원소 7 주기율의 수소족 라듐은 潛龍은 勿龍이라는 적용 부위와 같고

또한 坤爲地는 원소 7 주기율의 핼륨족인 것은 결빙과 같으니

그 밑으로 블랙홀과같은 반죽덩어리이니 떼기 어렵다는 것이다  

또한 坤 本宮 八卦로는

地雷復은 대머리에 모근을 심는 형상이고 

地澤臨은 예비 보조제는 늘 준비되어야 하고 비상시를 늘 갖추어야 한다

이는 예비군을 의미하는데 언제나 그 정원을 채울 준비성을 갖추어야 한다

地天泰는 겉보다 속이 알차니 금값이 되는 것이다

즉 병의 적소가 뭉쳐지고 굳어져 전이가 안 된 상황이라 봐야한다

또한 우황처럼 결석성으로 약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爻象이 나쁘면 그 좋은 효력의 지천태도 병리성을 갖고 있다는 것이니 

그 약의 부작용을 의미하는 것이고 

또한 한 집단의 무리가 관중의 무리로 크게 환호받아도 작은 군소 집단으로해서 붕괴된다는 것이 된다  

雷天 大壯은 전체 진동율을 아는 것인데

天雷无忘은 그로 하늘의 뜻을 아는 경계와 같으니 천체성으로 별자리와 같다

澤天쾌는 반올림과 같다 즉 사사오입과 같은 것으로 결정지어 주어야 하는 것이다 

아니면 비효율성을 지적받는 상황에 이른다   

그 외의 본궁 괘로는

山火賁는 조영술이고 MRI인 것이니 발광체가 된다

이 정도는 辭로서 보는 요점이나 과일의 과살 정도에 불과하고 

실제 六爻 上의 六神으로 보는 것은 속의 씨알과 같다고 봐야하는 것이다

雷火豊은 겉보다 실속이 아니니 상상 임신일 수 있고 착각일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하고

天地否는 수 십만 개의 정충이 자궁에 미치기도 전에 죽는 것이고

그 중에서 좋으면 정자의 자궁 정복이 되는 것이고 그러니 의외의 임신이 되는 수가 있고  

地天泰면 난자가 정자를 품은 형태이니 가임일 가능성이 있다

아무리 점이라고 해도 이 정도는 청진기 역할을 하는 것이고 보고 듣는 것이라 봐야 한다

이는 地天泰가 관념성이 강하고 편견성이 강하다고 해도 모성적이고 여성적이라는 것에서의 수용성인데 비해  

天地否는 石男石女와 같아 형식적으로는 부부여도 따로 돈다

마치 自轉도 적도 부위의 속도와 극점 부위의 속도가 다르듯이 否의 작용으로 달라지는 물리성과 같다

또한 천지비는 먼 하늘을 보는 감상과 같은 것인데

雷火豊이 되기 쉬운 것으로 부화되기 쉬운 운수납자가 되기도 쉬우니 

같이 돈 듯이 해도 같이 돈 것도 없이 도사 폼은 많이 낸다는 것도 된다만

마치 地層으로 굳으면 다 다른 부위의 보석류 차이를 보이는 것과 같다

풍택중부는 폐와 공기의 관계이니 

우리가 원만한 매연에도 하늘은 믿는 구석이 있는 듯이 최후의 보루인 듯이 

믿지 말래도 안 믿으면 어쩔 것이여 힘 없는 중생이 

본래 風澤中孚는 믿을 孚이지만 또한 뜰 浮인 것이니

대기 오염과 폐렴 등을 유발하는 기미가 있고 

본래 궁극적으로 지구의 종말과 같이 맞물리는 것이니

뭐 꼭 그렇게까지 가지 않는 다음에야 남이 일인 냥 하고 살 수 밖에 없는데

이 중간에 中孚란 어미가 알을 품은 형상이니 

본래 폐와 공기 사이에 거푸집이 일어나니 그 것이 코인 것으로

숨으로 쉼 없는 감시망과 같은 것이지만   

그로 알이 하나 일어나는 것으로 자식을 낳는 것인데

결국 그 알이 새끼를 낳으니

人中이라는 것으로 두 공망을 사이로 DNA를 엮어 사는 것이다

 

 

계절성 기운의 대운성 기운으로의 확대

 

소화기 오행 

즉 위장, 십이지장, 소장, 대장, 맹장이 소화기 五腸을 뜻하는데 

이는 곧 원소 6주기율인 것과 7주기율인 것의 란탄족과 악티늄족의 병행선이라고 봐야 한다 

여기에 五臟인 간장, 비장, 심장, 신장, 폐는 원소 4와 5 주기율인 전이원소를 더한 것에 속하는 것이다 

이 것이 눈빛에까지 올려 이마까지로 주름선을 볼 때 이를 전형원소라고 한다면 

이는 大運이 한 달이 10 년을 이미하는 돋보기로 할 때 

실물인 하루의 자전적 중력의 중심이 1인 것으로 해서 달의 돋보기로 바로 확대되는 기하급수적 확장성 

즉 30이라는 절차성은 원소 6 주기율과 7 주기율이 병행하면서 상호 상쇄하는 것으로 할 때 

이 공간성을 하나로 하는 것에서 바로 달이 백 배율로서 100 년 대운으로 확대상적 사물을 이루는 것으로 할 때 

이를 전형원소로 하는 것과 같다 

이는 곧 ,六壬이 4주기율과 5주기율, 6주기율과 7 주기율 

이 두 쌍을 四課로 할 때 이 것을 三傳으로 올림이

전형원소 3 족 즉 1, 2 ,3 으로 三傳에 올려진 것과 같을 때 

전형원소 기반의 언저리에서 낚싯대를 드리운 것과 같다

 

 

신경성 전이원소와 텔레파시성 전형원소 3족

 

우리가 꽃을 피는 기준으로 본다면 

원소 5 주기율인 넝쿨로 꽃이 간헐적이고 점진적으로 피는 현상과 같다면 

좀 더 전기력이 센 원소 4 주기율에서는 동시 다발적으로 

순서를 알 수 없듯이 봄에 만화방창이 순식간이 일어나는 것으롤 말하는데 

이 것이 곧 원소 4 주기율과 5 주기율이 접목되어 피는 것으로 하는데 

이 현상을 보면 원소 4 시공성과 5 시공성의 속도성의 차이를 볼 수 있는 것이다 

즉 호박 꽃이 피는 것은 하루에 수 십 번을 헤아리고도 남음이 있지만 

나무에 꽃이 일시에 피는 것은 헤아릴 수가 없다 

즉 5 주기율인 巽風은 우리가 마치 관상동맥을 우회적으로 연결하듯이 

그 선을 보아가며 치료를 하는 경우인 것이다 

꽃이 다말적으로 피는 돌연변이성과 같다면

이는 곧 그 암이 임파선으로 번지기 전에 그 임파선을 다뤄야 하는 것인데 

우리가 경락의 전이성이 전이 원소성과 같은 맥락일 때 

병리 뿐 아니라 약리도 이런 방식의 대증 요법으로 맞물려갈 수 있음이 곧 

뿌리가 병증이라고 할 때

그 것을 일시적으로 변주곡적으로 피게 하는 것 4와 5 대칭성의 병행성을 말하는 것이다

보통 우리가 경락을 짚는다는 것은 전형원소성인 것인데 

이는 선천적이고 염력파가 아니면 힘드는 인연법으로 드는 것으로 

이는 암도 그런 텔레파시적 힘

즉 쌍둥이를 격리 시켜 모든 파를 차단하고도 같은 동시적 반응성으로

우리가 가설적으로나마 텔레파시파를 인정을 하듯

이는 X파에 의해 동시적으로 일으킬 수 있는 반응성에서 이루는 것으로 

이는 양자물리적 파장성에 있는 것은 확실하다 

그런데 그런 메카니즘이 있다는 것이 확실해도

인간인 그 것을 이용한다는 것은 더 기만적일 수 있는 요소가 많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침술과 뜸의 효력이라는 것은 원소 3 주기율과 2 주기율의 적용인 것인데

문제는 이 정도며는 이런 펠레파시파는 인간 마음까지 미리 읽고 먼저 인지하는 차원이니

실제 인연이 아니면 약도 되지 않는 볌주와 같다

 

 

뇌리의 역설성

 

2억 년 묵은 태양이 한 살이라고 할 때

얼굴에 피는 화색이 곧 찰색이 되는 것이고

이를 전형원소로 할 때

갈이 태양을 열두 달로 도는 것을 지구가  열두 등분인 눈금으로 돈 궤도인 것으로

달은 잣대의 눈금이 된다

이 눈금 속에 또 30 개의 이빨로 심어야 겨우 신경이라는 뿌리를 낳는 원초성과 같고

이 신경이 복령처럼 뭉쳐진 것이 두뇌라는 것이 된다

즉 달이 달빛인 광자성 파장으로 지구에 흡수되면

이 것이 이빨로서 흡수되어 신경으로 굵어진 형태를 말하는 것으로

이는 광자가 화소로서 잠긴 것

즉 만물의 영상성이 분진이 되어 훕수된 것이 모래알과 같은 화소성의 흑백이라고 할 때

이를 月인 달이 지구를 내리쬐어 日이 時라는 눈금성으로 사찰의 입으로 여는 말씀처럼

時가 다시 月의 원소 광자를 파장성 꼬리를 내며 내뱉는다는 것으로

마치 새벽 종소리가 달이 내린 향기를 다시 뱉는 형상과 같은 것이다

이는 곧 우리가 단맛을 느끼는 것은 혀의 단맛 부위가 있어서이듯

갤럭시의 별자리를 보아도 정확한 것은

바로 인간 머리의 궤도가 갤럭시와 똑 같이 인지하는 위치세포성과 같기 때문이다

즉 위치세포의 철학적 가치성이란 바로 이러한 단맛 부위의 단맛으로 인지를 하는 것은

뇌의 총량성과 같은데 의미를 부여한데서이다

 

 

삼신의 수호 영역 원소 주기율

 

그런데 이러한 상쇄성은 주기율의 두 라인이 병행하는 것에서의 시공성 차이만으로

비와 같은 순환성을 띨 수 있다는 것

즉 6주기율과 7주기율만으로 상쇄를 하는 것이면

이는 이빨 상하로 들이킨 위장이 곤토인 것으로서  지구 중력성으로 채우는 것이 되는데

그렇게 되면 지구 중력을 채우기 위해 지구 중력성인 음식물을 샅켜야 하는 것이니

이는 마치 풍선이 머물기 위해 무게를 달아야 하는 것에서 적정량을 소모와 함께 채워야 하는 것인데

이 것만으로 물과 생물과의 번복적 순환성으로 섭생을 해야 하는 것에서

이 것이 넋인 수호신이 된다

즉  이 두 라인의 상호 순환성이 하나인 것으로 하는 DNA성을 말하는 것이고

4와 5 주기율이 상호 순환하는 섭생의 숨쉬기로 생명을 유지하는 수호신이 있는 것이고

이 것이 혼인 수호신이 되는 것이고

원소 2와 3 주기율성의 병행은 영인 수호신이 되는 것인데 이 신들이 각기 갈등을 유발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신들 자체가 상호 부담되게 하는 수가 있다는 것이다

 

 

오행의 合化 폭과 프리즘 폭의 色

 

우리가 腎臟을 호수라고 할 때

이를 대기권으로 치면 비와 맑음의 경계를 쥔 기후 전선과 같다

이를 삼투압성으로 하면

이는 곧 원소 4족에서 奇門의 巽宮으로 하면 5족이 중궁이 되는데

이는 巽木과 中宮 坤土를 하나로 하는 것에서 甲己 合土가 되는데

이렇게 되면 즉 合은 곧 각의 폭을 각기 달리나타낸다

즉 프리즘의 각도가 巽宮에서 일어나는데 

六合性이 모두 巽宮과 中宮 사이 갑기 토에서 양파 속 껍질이듯

離宮 쪽으로 휘며 일어나는 것과 같다

즉 甲己 乙庚 丙辛 丁壬 戊癸가 巽宮에서 일어나는데 

이는 합의 각도 폭에 달린 것에서  化한 색깔이 무지개색으로 배분됨과 같다는 것이다

즉 강조하자면 甲己를 최대의 폭으로 할 때

乙庚은 도리어 地支 六合인 子丑이 팔족 안으로 하듯

甲己 안의 굴레성으로 天干性도 그렇게 껍질로 하는 양파와 같다는 것이 된다 

이는 사이의 폭이 좁을수록 파장이 짧은 것으로 化하는 것인데

이를 좀 더 무거운 개념으로 보면 파장이 길수록 붉은 색이 되니 戊癸合火가 된다는 것이다 

이는 巽이 坤宮 노란색으로로 푸른색은 머금은 녹색으로 할 때

巽을 기준으로 뒤로는 震宮 푸른 색이 자외선 쪽인 內로 가고

앞으로는 離宮의 붉은 색으로 가는 것에서 적외선으로 향하는 것으로

내외성을 구분 짓는 것에서 무지개도 일곱 색의 두께인 甁으로 한다는 것이다

세분성을 갖는 다는 것에서 육임으로서는 천을귀인의 출발지로 한다

이는 洪局은 중궁성으로 영향력을 발하는 것이니

자연 煙國인 奇儀는 먼지 처럼 일어 巽宮에 大期圈으로 팽만하는 것과 같다

이는 중궁이 괘인 것으로 일어나니 자연 납갑도 지속성으로 일어나는데 

이 납갑은 기문의 홍국으로서는  취용을 않는 것이고 연국으로 취용을 하는데 

다만 그 煙氣가 찬 것이 巽宮이라는 것으로

빛으로 치면 하나인 빛이 색깔로 분산되어 무지개 벽에 쌓인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무지개는 주기율과 같은 것인데 족으로 색이 각각 쌓인 현상과 같다는 것이다

이 것을 빛인 알맹이가 파장셩으로 손궁으로 손가락을 펴 오색을 나타낸 것이라 할 때

그러면 이 벌레같은 파장성을 뙤리 튼 것이 구궁의 순행으로 중궁에서 건궁으로 빠졌을 때

이는 입자화 원소화의 마치 오비탈화된 영역으로 든 마치 램프 안에 든 듯이 하는 것으로

이를 九宮의 역행성에 무지개에 비해 역설적으로 이야기되자면

손궁에서 이궁으로 완전히 빠지지 못 하고 도리어 팽창성에 밀리는 것이라면

손은 연소가 덜 되는 연기성으로 중궁으로 다시 숯처럼 탄이 되는 것이 중궁인 것에서

이 것이 더욱 융합적으로 밀착이 되면 이는 곧 건궁성이라는 것이 된다

離宮인 붉은색에 잡히고 자외선으로 나가지 못 하고 

노란색으로 충적되는 토로 한 것이 진궁으로 빠지면 뒤로 물러서는 것이나

그렇게 물러서는 것은 불이 초의 심지를 태우는 것으로 후진성을 말하는 것이고

물러서지 않고 중궁으로 눌어 화석성으로 잠기게 되면 양자물리성의 입자성으로

건궁으로 빠지는 것이라는 뜻으로 굴레를 발휘하는 것과 같다

이궁까지가 굽긴 연소성이면 감궁으로 넘어가는 것과 같은 낙진과 같다는 것에서 

마치 火葬을 하면 중궁을 빼먹고 바로 坎宮으로 바로 빠지는 煙局의 奇儀 분포도와 같고

이는 곧 광자성이 바로 전자성으로 되어 그 파장성이 수소성으로 해서 은하수로 흘러감과 같다

거기에 비해 墓葬으로 하면 中宮인 풍수성을 따라 그 풍수에 따른 영향이 땅의 용맥을 이루는 것으로

그 효과는 마치 이 지구 자체를 하나의 원소성 丸으로 보는 것에서 약리성처럼 보는 것이다

이러나 저러나 결과적으로는 손궁이나 건궁이나 같은 양날개로 맞물려 같이 돌아가는 것이라는 것이다

즉 風水가 乾宮과 乾宮만의 것도 아니고 운명성도 별 하늘의 離宮과 巽宮만의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스티크

 

필름에 화상은 스티크와 같다고 할 때

이 필름이 일어난 궁극성으로 배가 붙은 오징어가 물을 먹고 통통해지는 듯이 보자면

즉 먼저 원소 2 주기율인 兌金性 얼음인 눈에서 보자면  

눈은 불에 녹는다

이는 어렵잖게 눈은 원소 2 주기율이요

불은 원소 3 주기율이 된다

이는 눈은 그 경정체를 이루는 것으로 기하학성을 이루면

그 것이 한 우주라고 숙명적 구조성을 갖추면

그 것이 다시 불에 녹아 불로서 번지는 확장폭이 꽃처럼 하는 것에서

이는 광섬유라고 하는 것으로 저장성을 나타내는 것이다

즉 광자적 치수가 길길이 엮어 광섬유를 이룸에 이를 저장성이요 도자기가 굽진 형태이면서

광자적 파장성으로 광섬유라는 것이다

즉 광자가 스스로의 꽈리형 원소성으로 이미 저장된 확장폭인 것을 

파장형으로 일게 뺌으로서 그 저장성을 옮기는 것이 광섬유성으로 옮기는 것이니 

이미 광섬유 안에 저장성은 완결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원소 4와 5 주기율인 전이원소는 전기를 나타내는데 

이는 곧 광자가 전자로 변롼 된 것 

즉  전기는 느낌은 있어도 밤에는 광자처럼 보이지 않는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전기에 전자인 원소 4 주기율과 자기장성인 5 주기율로 해서 병행하는 것이  전이원소라는 것이 된다

그리고 이 것이 중력을 이룬 정도면는 원소 6 주기율인 바다를 이루는 

즉 파도와 같은 파장 위에 배를 띄울 수 있는 것 프라즈마 위에 열차를 띄울 수 있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원소 7 주기율이면 그 기에 침전성으로 망간괘는 칼슘인 괴로서 일어난 것이 

마치 배꼽을 원소 6 주기율로 할 때 등뼈를 7 주기율로서 병행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서로 간에는 붙은 배가 일어나야 하는 포만감을 갖추게 하는 것이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라는 것

 

별자리가 엉성히 붙었다 생각 마라

휴대폰 은하에 빠진 그림이라고 

더 명료한 삶붙이라고 보지 마라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라

바다에 바진 것은 바다에 바진 것이요

은하수에 빠진 것은 은하수에 빠진 것이요

스마트폰 호수에 빠진 것은 스마트폰에 빠진 것이라

은하수에 빠지면 별 자리를 보고 아는 것이요 

바다에 침몰하면 직감성이 먼서 일어난다 

그리고 스마트 폰에 빠지면 늘 사개 맞추다 시간은 떠난다   

그렇게 빠져 그림자처럼 드러낼 수 있을 뿐

바다에 침몰한다고 스마폰의 바다로 배가 와 주질 않는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눈 앞의 일은 차장이 이야기 하는 것이요

저 먼 스마트 폰이 정답이라

차장을 다구칠 곁눈 안 보기같은 것이 책임론으로 애궂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원소 3 족인 전이원소의 눈

 

소의 위장이 네 개라면 

사지도 네 개 

또한 전이원소의 심장이 네 개가 있다 

즉 원소 3 주기율이 태양인 것이니 눈인 것이고 

원소 4 주기율이 목인 것이니 혀가 태양인 것이요

원소 5 주기율이 폐인 것이니 심장이 태양인 것이요 

원소 6 주기율이 배인 것이니 소장이 태양인 것이요 

원소 7 주기율이 단전인 것이니 단이 태양이 된다 

 이 것이 원소 3 족 그룹의 동질성을 끼고 있으니

인간은 원소 8족 7 주기율을 전부 낀 인체 우주라고 봐야 한다

 

 

위치 세포와 별자리의 함수관계

 

ㄱ이 알카리성 네 개의 자음적 대표성의 角音이라면

ㅏ는 산성족으로서 모음인 것으로 문을 활짝 열어주는 것이라면

이 자, 모음을 합해 낱말 하나 가가 되는 것이니 줄기 세포 하나가 된다는 것이다

이는 주기율적으로 늘어나는 번식과 복사성은 위

내가 설명한 여러 도표처럼 다양하게 구조적으로 이뤄나가는 것에서

한굴 주기율표가 갖는 기본 출발선은

이미 줄기세포성 산성과의 관계로 일어나는 발견성을 보인 것이고 

또한 위치세포성으로는 

이미 머리통 한 바퀴가 2억 년인 것으로 갤럭시인 것인데

이는 이미 뇌 속에 우주의 별 자리가 이미 위치세포성으로 갖추었다는 것이 된다

 

 

전반성과 상대성

 

우리가 奇門遁甲에 있어 中宮을 기준으로 볼 때 

손궁을 랩프 밖 

건궁을 램프 안으로 볼 수 있다 

그래서 램프 밖으로는 天乙貴人으로서 天將星으로 다루고 

램프 안으로 행함에 순행적으로서 건궁으로 들면 

이는 開門으로서 한 구슬 안의 통치에 의한 벼슬을 말하는 것이니 

입신양명이나 출세를 말하는 것이 된다 

이는 기문의 九宮 전체가 나인 것이나 

어느 한 宮의 편중성에 의한 상호성의 마모가 어느 한 쪽에 생기면 

그로 멸하는 것이니 

본래 운명학은 선악성이 자신의 안배성에 의해 생멸함을 알게 하는 것이다 

 

 

子丑 合 안의 굴레성

 

소 丑은 육질적인 양식이나 영혼적 양식이나 그 규모면에서는 같다 

즉 그 가쥭의 넓이 만큼이나 살의 량만큼이나 

입으로 충족 시키키는 규모나 정신적으로 충만하게 하는 것이나 

실로 음식을 자연으로 비유를 하면 광활한 대 평원이 아니랴 

어찌보면 소는 덩치가 크니 빨리 잡아 먹어야 거리가 깨끗한 문명국가가 될지 모르지만 

다 그런 거름 위에서 꽃이 잘 피는 것으로 미학일 수 있으면 인도의 소는 꽃의 향기와 같은 소이다 

즉 우리가 입으로 즐기기 위해 먹는 살코기는 도리어 여물과 같아 양념빨이라는 것과 같다 

즉 우리의 혀가 양념빨로 길들여진 것이지 실제 근원적 맛의 본질성은 아니라는 것이 된다 

즉 인간은 정신나 육신이 맛이 없으면 살 맛이 아나듯 그 맛이 참 잘 길들여진 셰계에 산다는 것이다 

그런데 먼저 태양이라는 것은 수소와 핼륨의 손바닥이다 

이 것이 子丑 합인 것인데 

이는 子丑 합이 지구나 화성처럼 혹성인 土質만을 말하게 되어야 하는데 

태양의 핼륨도 土質性으로 한다면 아마 갤럭시 상의 안목성으로는 모래로 보일 토질성일지도 모른다 

이를 역설적으로 이야기하면

子丑 합을 離宮에서 보면 핼륨성인 것이고 坤宮에서 보면 지질적 혹성에 해당이 되는 것이다 

즉 주기율 차이의 무게에 따라 시공성의 물질적 형상을 달리함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子丑의 합은 토질성인 핼륨이나 대지를 낳는 化土이지만

午未 합은 化하지 않으니 늘 그 프라즈마 상태를 말하는 것인데

이는 적도로서 회귀선 이상 벗어나지 않는 윤회성과도 같은 것에서

奇門에서의 일부분일 수 있다는 것으로 우주적 접근도 가능한 것이고, 락인 것도 있는 것이고

 이는 곧 午未 양쪽이 巽宮과 坤宮이니

이로서 손궁에 무지개를 넘으면 프라즈마적 극락의 행복이 있을 수 있는 것이고

이르 오미 합이 이루는 것인데 실제 프라즈마적이니 어데 무슨 성질을 띠었다고 할 수 없는

핵융합의 내화벽돌과 같은 것으로 보면 자축 합토와 같으나 또한 토의 성질이 못 된다는 것이 된다

그러면 구궁 안의 우주성 안에 극락이 구조성을 가진 부위라는 것일 수 있다는 것이고 

기하학적인 물리성도 접근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이론적 영감성은 충족이 되나 질적 느낌의 감수성과는 다른 것이다

 

 

파장성과 똬리인 원소성과의 근저성

 

무지개는 파장성이다

괘상도 풍지관이나 지풍승은 상괘와 하괘가 같은 오행인데 

이는 지인 중궁성을 그대로 손풍에 올려놓은 무지개 단층과 같고 

손궁의 무지개를 중궁으로 옮기면 지층의 단층과 같다는 것이 된다  

즉 巽宮이 中宮이 쥔 무지개 손가락을 펴는 것이다

즉 중궁성 주먹이 전자도 아니고 광자도 아닌 상태로 쥐었는데

九宮圖의 역행성으로 출구인 巽宮으로 나왔을 때

흰색인 삼원색성을 무지개 색으로 펼침으로해서 꽃을 피움과 같은 것으로

이는 乾宮이 坤宮性 中宮과 함께 大成卦라 하여 巽宮으로 내밀어 손이라고 할 때

이는 곧 수소와 핼륨 간의 8족 폭을 드러낸 것을 말하는 것이다

즉 이로 전체적으로 감싼 것으로 할 때

奇門의 역행적 손궁으로 나오는 순서는 항문의 거름에 풀이 나는 것과 같은 위치성이고

또한 오비탈적 영역에 무지개가 피는 것과 같다

여기서부터는 마르는 것이 불이 심지를 타게 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인데

이는 손궁에서 진궁인 숯에  붙어 타오름이 만화방장인 것으로

알카리성과 산성 쪽이 서로 대칭적으로 소성괘끼리 효소를 발하며 넘어가는 것이 된다

이는 진과 손이 접히는 부분이니 각을 내는 것이니 자연 무지개 색으로 드러나는 것이고

여기에는 접히는 각에 따라 여러 각도가 나오는 것이니 

곧 巽宮에서 무지개 손가락이 펴진다는 것이 된다

그래서 무지개는 대기권 물방울에 의한 반사성이니 그 바람의 성질로 같이 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건궁의 건조성이나 얼음성인 원소성 똬리가

 파장성으로 아지랑이처럼 일어나면 빨리 사라지는 형상인 것이다

그리고 이 원소성이 흙이라고 할 때 이를 더 단단하게 해주는 것이 乾인 것으로

이 것이 기문둔갑이 지리의 응축력 답게 순행으로 중궁에서 건궁으로 빠지는 것이니

역류성인 배출성맡에는 무지개를 마치 소똥구리가 굴려 가져간 듯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그러니 무지개는 바람같이 우연히 보지만

늘 색소가 박힌 영구성의 색은 기문의 순행성으로 건궁에 들어 오비탕이 싸고 있는 만큼이니

이는 손궁으로 빠지는 항문성은 전자성의 행차라고 하면

乾宮으로 빠지는 오줌보와 같은 것은 광자성의 낙인과 같으니 膀胱은 빛 光字가 들어가는데

이는 색소성의 유지와 같이 오줌은 여러 색을 빛나게 한다

그런데 천을귀인을 천상성 빛의 리듬과 같으니 항문성으로 하는 것에서

동물의 성 행위도 일키기 귀인성이라는 결과도 된다

이는 28宿에서도 乾宮이 奎婁 室壁으로 하는 것은 동굴을 의미하고 입을 의미하고 머리를 의미하는 것이다

이를 인문인 六壬으로 보면

巳를 기준으로 시계방향으로 순행하면 陽貴人이 되고 역행하면 陰貴人이 되는 시발점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 것을 원소성으로 건궁인 아버지만으로 통치성이면

이는 곧 모두 그 상징성으로 관념화로 찍인 원소가 된다는 것이니

이는 양귀와 음귀의 行이 전기의 양자의 광자성과 전자의 어둠의 입자성은

한 전기의 흐름일 뿐인 것이 상대적으로 극점을 돌아온 면모를 갖추니

반대적 흐름의 속성으로 다른 것이듯 하는 것이나 같은 것으로 즉 간 만큼 오는 것이다

빈만큼 채운 것이다

이는 상대성이라기 보다

전선은 플러스나 마이너스나 한 줄의 이해에 있어야 하는 것에서

늘 서로 재 장 났느니 하는 것의 누전성의 오옴의 자기장성으로 에너지를 삭이는 중에

숯으로 다시 열매가 전류 저항성인 오옴으로 부풀어 숮이 되고 마는 듯이

재탕 삼탕하는 것과 같다고 봐야 하는 것이다

이는 中宮이 乾坤인 것에서의 중력성 에너지인 것에서

본괘와 변괘의 관계로 역행성으로 일어나 손궁에 역설적으로 흐르는데

그 巽宮에서 대칭성으로 震宮으로 마주하면

불이 심지에 붙응 용접성으로 접 붙는 나무와 같은 것에서 다시 꽃이 피면 離宮으로 흐른 것이 된다

이는 불인 巳가 심지인 木 震宮으로 타 들어가는 것으로서

불의 역행성의 시각적으로 스스로 타며 보는 부분이라는 것이고

무지개도 그렇게 해부되어 여러 색으로 보이는 것이고

광자는 中宮인 土에 흡수되듯 들어가면

바로 원소성인 건궁으로 램프 안에 들지 않는다면

양자물리의 광자성으로 수소성의 바다에 정전기처럼 숨어 있다가

震宮인 심지에 다시 빛으로 붙으면 핵융합으로 빛의 영속성을 유지하는 것과 같다

 

 

인체의 지구 굴레적 우주성

 

이러한 속성을 알아야 한다

지구 중심에서 보면 지구의 최고 높은 산은 남미의 에콰로르 산이라고 한다

그런데 지구를 수평으로 재는 것에서 지평적 표피성으로는 에베레스트산이라고 한다

이는 적도 상의 궤도적 굴레가 타원으로 더 늘어나 수치가 길어진 현상에서 비롯됨이라고 하는데

실제 구심성이 하나인 중력으로 보면 타원형이든 원형이든 같은 중력성이듯

빛도 하나인 중력성일 뿐인데 타원형으로 방향성을 낳음에 각이 벌어졌을 때

그 투과하는 파장의 길이의 차이로 색이 달리 보이듯

이는 무지개를 보는 자와 반사 물방울과의 합이 각도의 차이를 드러냄에 색이 다르게 合化된다는 것은

마치 자신의 위치가 정방성 원에 얼마나 벗어난 각의 색인가를 알려주는 것과 같다

즉 六合이나 干合의 化된 색이나 오행성은 곧 반사성이  나와의, 나만의 報身性이고

또한 그로 化한 색도 내 위치에 의해 색이 거기에 있는 것으로 나와의 짓는 각으로 

프리즘적으로 일으키는 각도의 색으로 化身이라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지구 중력성의 자전축은 타원형이나

그 타원형이야 어떻든 1로 하는 균일적 원으로 할 때 그 중력성에서 공전율이 달인 것에서

달은 중력성 하나의 기준인 공전율로 하는 것이지

지구 중심과의 차이로 타원형이라고 위치에 따라 다른 것으로 적용할 수 없음과 같다

이는 지구에의 공전 위에 자전율이 달로서 하는 것이니

마치 공전율이 인간의 몸통이면 머리가  붙은 것이 곧 달의 자전성으로

갤럭시적 이목구비를 갖춘 집약성이라는 것이다

그래야만이 모든 법칙성에 부합되는 것으로 합리성을 갖는 사고가 되는 것이지

지구 중심에서 달과의 거리로 계산을 하면

각기 그 중심을 기반으로 나자마자 한 살인 자전율과 동떨어진 계산이 되니 어

떤 물리수학적 계산도 맞물렸다고 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즉 中宮을 기운 면이 있는 것으로 해서 坤土로 하니 모 方이 되는 것이고

이 것이 순행으로 건궁인 금속성으로 무거워지면 이는 모 方을 正方으로 바로잡아져 둥글게 된다는 것이니

그 때는 건궁이 정방성으로 정의를 구가할 수 있는데서 통치권이 되는데

이는 곧 구궁 자체를 통치하는 것이 아니라

손궁으로 기운 적도의 회귀선과 같은 중력성을 바로 잡는데 그 위치성의 축이 乾이라는 무게라는 것이다

그래서 에베레스트 산을 달인 모태성으로 하는 것이고 인도를 소 젓통으로 하는 것이다

인생은 빛의 조화가 아니라 프리즘 반사성의 조화인 것이다

즉 반사성과 나와의 報身的 합이 관념을 일으키는 것에서

건궁의 색소성과 맞다는 것으로 색소가 되어 지속적이라는 것이고

또한 손궁이 상대적으로 모래 속에 사금을 캐듯 일으며 번역이 되듯 엮는 듯이 하면

색의 파장성이 집을 짓게 하면 고치와 같은 숨쉬는 집인 것에는 나비가 탄생하는 것과 같이

관공서도 짓게 하여 온갖 명리를 낳은 옷을 입히는 것과 같다

이는 지지와 천간의 간합에 따라

중궁을 넘은 地支로서 건궁인 원소성의 색을 인가받고 관념을 채우는 것이기도 하고

이와 반대로 손궁으로 나오면 무지개 색으로 天干星의 合이 되는 것과 같다

즉 달 자전율도 그 중력성으로 색소를 드러냄과 같다는 것이 된다

 

 

왜 씨라 했는가

 

본래 씨란 시의 이중 핵 융합이다

인간은 떡잎부터 알아 이중적인 것인가

참 계산은 빠르지

인간급도 목숨 걸어놓아도 찾기 힘든 도라고

군도 고봉으로 덕양으로 이중 시가 되니 고양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시가 시일 뿐인 것인지

아이쿠나

한 발 더 나아가니

청주 충주 이중시가 충청도 씨요

경주 상주 이중 시가 경상도 씨요

전주 나주 이중시가 전라도 씨인 것인데

어차피 씨가 되어야 도통은 되는 것인지

그대의 성씨는 무엇이더뇨

도지사 급이 아니라고 그냥 김가?

그냥 가화만사성이면 족하다?

어찌 家만으로 도라 하겠는가

관찰사 정도가 되어야 씨라하지

유권자는 왕

그래도 씨 되라고 받들어 아저씨라고 하는데

다 붙잘을 때 떠나는 고마움이라고 禮가 극점을 찍는,

또 보고 잡았는 듯이 상판대기를 내미니

그리어! 난 지옥에서 볼 것이여!

 

 

아래에서부터

 

상현 좋고 하현 좋고

탄현이 주르르 내려간다

인생사

공부하기 바쁘고

출세 하기 바쁘고

연애하기 바쁘고

구름 한 번 걷히고 나면

스레트 지붕부터 바쁘게 두드리며 흘러가는 것

인생은 가난한 자의 지붕에서 잔잔한 노크이느니

인생 사랑할 만한 잔잔하 미소인들 못 지을까

시냇물은 흘러가는데

가로등불 아래에 구름만 심상찮음일세

나무가 일어나 구름을 재연한 듯한 모자엔

여물고 여물어 비워진 가을하늘에

냑엽만 비늘처럼 진다

수고 했다고 비늘족

어족은 어족이어야 양반이요

인간족은 인간족어야 양반이듯

나무는 어족이듯 비늘이 진다

인생사 참 유치하니 치족부터 경양이듯

 

 

밀과 쌀

 

민다고 미니 고기를 먹어도 겉살로 간다

그러니 살은 삼겹이나 속은 일찍 허하니 속셩이 고기라

쌀은 싸는 것이니

고기를 먹으면 속 부터 싸고 보니 속살

막창만 두텁고 질긴 것이지

그래도 소 위장이 도가 아닌가

DNA 염기부터 꽉 잡고 있는 것

다 사막같음에 배를 키운 것

다 여물이 허해도 싸는 것이 올진 것

허하고 허한 맞장구가 섬유질이 강한 것

맛은 맛을 부르니 껌도 단 것만으로 다인 것

다이어트 동행은 껌 씹을 때부터 떡잎같네

떡잎이 태양을 씹을 때부터

동화작용이빨이 나는 것이라고

칼슘이 비타민 D를 먹기 바쁘다

뭐 장마에 뮨드리진들 어떠리

잠시가 아니어도 한생은 찼다고 생색은 내리니

 

 

4 호선 單味

 

이름 값도 모이면 여왕을 만들지

오! 그대는 불러주어 꽃이였나보다

어느 하나 허틈이 없구나

원자가 수소 한 알이듯

어찌 금정에서 산을 하나 꺼내어서 산본이라

물인 듯 물 아닌 금속성이라

수소밭이라도 해도 은하수

밤 하늘엔 별이

봄 하늘엔 꽃이 만화방창인 것이니

어느 적 별이였을 때인가

화석과 같음에 수리를 하는 수리산이라

밤이면 못 보아 아쉬움인가

달은 아닌 듯이 반눈 뜨고 보는데

상록수가 백야를 넘 듯 별자리를 가로지르니

꽃이나 별이나 가면 아니 간듯 오는 것

 

 

태초에 콩이 있었다

 

가뭄에 콩 나듯이

사막 위에서 깨달음이듯

콩!

오! 콩 나듯이

콩이 떡잎되어 그대 두 눈인 자

그 콩 퀴어 나온 듯이 바운드를 챙기는 중에

바닥을 아물리지 못하는 수정체

불이 찢음이 아니라

눈의 깊이가 불 더께를 찢음이라

 

 

그대는 무엇으로 영생을 재는가

 

아라한의 도인가

여기도 있고 거기도 있다

그러니 어디에든 있으면 그림자가 있다

허나 또한 부처는 여기도 없고 저기도 없다

그러니 또한 여기도 있고 저기도 있다

여기도 없고 저기도 없으면 여기서 거기를 잡았다고 할 수 없다

화성에 가고 십다고 걸어서 갈 수 없다

인생은 사진의 모자이크를 빼고도 간다

공기를 빼고도 간다

그대는 무엇이 있어 영생의 길이를 재는가

 

 

 

손가락의 형태로 본 주기율 손바닥

 

주기율과 족

1

2

3

4

5

6

7

8

1 주기율 왼손

엄지 손가락과 생명선 안

  두뇌선

 운명선  

 갘정선  

 검지

중지

약지 손가락

엄지 손바락 생명선 밖

2 주기율 오른손

 

 

 

 

 

 

 

 

3

 

 

 

 

 

 

 

 

4

 

 

 

 

 

 

 

 

5

 

 

 

 

 

 

 

 

6

 

 

 

 

 

 

 

 

7

 

 

 

 

 

 

 

 

 

양손은 이온이 마주하는 상대성으로 봐야 하는데

또한 한 손바닥 안에서 엄지와 약지로서 상대성을 짚음이라

그 사이 8 족인 바닥은 골짜기로 눈금이 남이라  

이는 곧 원소 1 족인 엄지와 원소 7 족인 약지로서 이온 하나가 합하는 관계로 하는 것에서

수지침으로 보면 양족 가장자리 손가락인 엄지와 새끼 손가락의 대칭성로 잡는 전도성을 말하는 것이다

오! 子丑 한 손바닥의

子가 바닥인 丑에 손금의 골을 타 난을 치니

손 바닥이 다 받아주고도 네 발을 연동운동 한다

자축 합은 끝까지 몰질성을 물어 土星이니

化石을 끝가지 문 흙이라 하나

午未 합은 물지를 않으니

화석을 뱉는 자유는 누구의 품에 있느뇨

화석이 돌이라도 됨이 역사인 子丑 합의 천지 間이요

돌도 아닌 터가 空이라

다 타서 方散됨이 午未 合이라 무슨 化物이리요

허나 자축 합으로 묻는 대지성은 오랜 역사마져 화석으로 굳히기같은 것 

이는 결가부좌에서도 양손의 엄지를 마주한 것으로 보면 알카리성 4족과 산성족 4족이 마주하는 것

수소 1과 핼륨 8인 양쪽 엄지가 마주한 교류인 것이나 실제 이는 떨어진 상황인 것이고

4와 5족이 마주한 엄지로 나무가 접붙듯이 氣가 접붙듯이 한다고 할 수 있는데

실제 그렇게 한 주기율이 팔인 것으로 할 때는 원소 7주기율로는 다리가 되는 것으로

한 스텝의 뒷다리 치받은 스텝성이 근육의 조화인 것으로

이는 곧 원소 8족 7 주기율인 전체성의 조화로 한다는 것이고

없는 8주기율은 출렁이는 물렁상과 같다는 것으로 은하수에 미친 결과 같다는 것이 된다

그러니 네 개의 다리로 하면 네 개의 소 위의 연동운동이나 같이 매김되는 것으로

즉 우리가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사지까지의 몸은 원소 4 족으로 하는 것이고

바람의 항력을 느끼는 피동성은 원소 5 주기율로 부터 산성족을 들이키는 것으로

유기물의 산성과 알카리성의 경계가 같이 맞물리는 것이라는 것인데

무엇보다 원소 족을 양손인 대칭성으로 해 그 사이 실뜨기 게임과 같이 변하는 화학성이라고 할 때

그 두 손으로서가 아니라 한 손바닥만으로 어떻게 다 들 수 있는가도 요점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손바닥 경혈의 위치만큼이나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왜 이 것이 필요하느냐 하면

결국 경락이라는 것이 과학적으로 접근할수록 파장의 주파주 맞추기 게임과 같은 것이니

무조건 침이라는 실물성 사진의 형태가 아니라

정말 자화상적 리듬의 공간성을 잘 이해해야 한다는 것 사이에서의 메카니즘을 인지해야 한다는 것이니

즉 침이 金이라는 것으로 木氣를 약으르 쓰는 것에는 금기시 하는 것이나

그 원칙을 준수하더라도

그 너머를 보는 자화상적 순간성을 잘 인지해야 한다는 것이 양자물리로서의 접근이요 속도성으로의 근접인 것이니

그로 물질성으로 넘는 것이고 또한 정신성의 중요성을 입증하는 결과를 낳는 것이기 때문

 

 

이온 합의 手相學

 

 주기율과 족

  1

  2

  3

 4

  5

  6

  7

  8

  1

 

 

 

 

 

 

 

 

  2

 

 

 

 중지 상 뇌  

 

 

 

 

  3  혀

 매운 맛

 매운 맛

 신맛

 중지 중 눈

 혀 신맛    

 신맛 부위

 짠맛 부위

 단맛 부위

 

  4

 

 

 

  중지 하  경추 신경   

 

 

 

 

  5

 

 

 

       기관지

   식도

 

 

 

  6

 

 검지

지느러미

 

    등뼈

 배   

 약지

지느러미

 

 

  7

 엄지손가락

발바닥

 

 

 

 

 

 새끼 손가락

발바닥  

 

 

즉 검지와 새끼 손가락이 2와7족  間의 하나의 이온 합이 되는 것이고

2 족과 7 족의 이온 2개 합은 검지와 약지가 만나는 것인데

이는 곧 수상학적으로 검지와 약지가 팔이고 엄지와 새끼손가락이 다리에 해당이 되는 것이고

중지의 끝이 두뇌를 의미하는 것으로 선경 덩어리가 모인 종합성이 원소 4 진뇌의 영역이고 보면

그리 허황된 논리로만 치부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혀가 맛위 부위를 그 습득애 감각이 삼각주처럼 사주를 이룬 것으로 

3 주기율인 離火宮에서 족으로 분리해 맛의 부위를 별도의 섬과 같이 할 수 있는 것

즉 원소 3 주기율이 혀로 굳혀졌다고 할 때 맛의  부위가 그렇게 배속성을 갖는다는 것이다

즉 조작의 근접성이 미칠수록 곧 섭리라는 정체성을 확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혈에 있어서의 원소 주기율과 족의 함수

 

 주기율과 족

  1

  2 폐 경혈

  3 심장 경혈

  4 간 경혈

  5 담 경혈

  6 신장 경혈

  7 비장 경혈

  8 위장 경혈

  1

 

 

 

 

 

 

 

     탁도 ↓

  2  침, 원소성

 

 

 

 

 

 

 

     탁도 ↓

  3 뜸, 색의 파장율

 

 

 

 

 

 

 

     탁도 ↓

  4 안마, 고주파

 

 

 

 

 

 

 

     탁도  ↓

  5 호홉성  

 

 호홉에 있어

대기 건조성은 페에 미치는 최고치로서의 존페   

 호홉에 있어

대기 열풍성은

심장에 미치는 최고치로서의 죤폐   

 간에 미치는

 담에 미치는

 신장에 미치는

 비장에 미피는

          ↓

  6 전해질과 이온수

 

 

 

 

 

 

 

          ↓

  7 보형물의 영구성

 

 

 

 

 

 

 

          ↓

 

     침과 뜸에 있어 흡수성과 곡선율로서의 족                   →

                  →             경직성과 섬유율로서의 족  

 

우리가 영혼과 물질의 구분성이라는 것도

실제 저승도 가 봐야 안다는 인간의 육체성인데

이는 우리가 원자 1 번부터 분자학적으로 물질계로 하는 것에서

영혼성은 훨씬 극미립적 양자물리소나 논할 수 있는 듯이 해도

실제 원소 주기율의 2와 3 주기율인 전형 원소의 원소만으로 구성된 괘로서

육효적 육신성이 나오는 것이면

이는 곧 원소 4 주기율이 후속성으로 매우 굳은 화석성인 산호로일어난 신경망으로는 

그 선을 자각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즉 전옇\형원소가 엄청난 순도의 감각성인데

그 센스에 비하면 마치 금실에 새끼줄과 같은 차이의 센스성이라 할 수 있는데 

그 것으로 어떻게 영혼을 본다고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그 무색 무취로 영혼성의 물질성으로만 이뤄진 것에 대해  

인간의 신경이 뇌에 물쳐진,

즉 원소 4와 5 주기율이 뭉쳐인 집합처로서의 인지선으로 보는 것은

일종의 신경으로 확장되고 이완된 상태로의 변역성에 의해 보는 것이니  

결국 그러한 시신경이 번역성이 아니면 볼 수 없다는 것과 같다

즉 전형원소가 무색계의 질성을 갖추고 있는 것이라 할 때

전이 원소가 그 순수한 전형원소를 갖춘 것에서 10 개의 원소를 더하니

자연 전이원소성 신경이 가미해진 것에서 보는 사안이 되는 것이니 이는 탁도가 크진 상태를 말하는 것이면  

결국 신경망이 자신의 전이성의 센서의 탁도를 털지 않으면 둔감한 類에 속한다는 것이 된다

또 이 신경망이라는 것이

지구 자전축의 굵기를 12 개로 새분화한 달의 공전성으로 감은 것과 같은 것이기에

그 집합적 합리성은 곧 두뇌의 신경망 조합성에 근거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것으로

이는 八卦를 四象으로 접어 좌 청룡 우 백호로 끼면서 신경망을 합리적으로 다룬 다는 것이 되는 것이고

이 신경망은 호홉성까지 맞춰 일으키는 흥분성과 격정성으로 성적 매력성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전형원소와 그 신경망인 전이원소를 끼고

6 주기율인 란탄족과 7 주기율인 악티늄 족이 각각 15 개인 것으로 하니

이는 이빨 하나 하나가 독립적이이면서 매우 민감한 신경계가 되는 것이니

머리는 없는 듯이 해도 몸의 신경은 독립적으로 떨어져도 대단한 결속성이라고 봐야 한다  

즉 지네처럼 몸이 떨어져도 마디 마디 살 수 있는 것이 되는 것이다

이는 지구 자전축만으로 신경이 달 공전율보다 더 강하니 생명력이 번식적으로 낫다는 것이고

이를 열두 달로 새분화하여 좀 더 이성적일 때 좀 더 객체성으로 자신을 들기는 것으로

마치 달 공전적 우주선에 자신들만의 공간성 필름에 살다 그 피름 밖으로 나올 수 있다는 과정성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전형원소 눈빛이  최고의 사랑을 감지하는 기능성이라는 것은

우리가 세계인구가 100억이라해도 다 같기가 희박한데다 그 다름을 느낄 수 있으니

이는 곧 눈빛이 갖는 갤럭시의 공간이 별들만큼이나 스치는 것에서도 알아 볼 수 있는 느낌이라는 것은

세포가 수 십 조개의 무리로 뭉쳐도 다 같다고 해도

양자 하나가 전생의 인연을 인지하는 반응을 보인다면

인간의 눈빛 한 순간에도 숫자 해 개나 되는 인연 센스가 알아보듯 지났다는 것이 된다

 

 

병리가 곧 약리인 원칙   

 

 

  1

  2

  3

  4 섬유화

  5 융해화

  6 水化

  7 퇴적화

  8 모래밭

 1

 

 

 

 

 

 

 

 

  2 폐

 

 

 

 섬유화

  연칠화

  맹물화

  경질화

 

  심장

 

 

 

  동맥경화

 

 

 

 

  간장

 

 

 

  섬유화

 

 

 

 

  담

 

 

 

  결석

 

 

 

 

 신장

 

 

 

  섬유화

 

 

 

 

  비장

 

 

 

 섬유화

 

 

 

 

 

 이 쪽은 풀이 물을 먹은 듯이 유연한 알카리성이라는 것이고

  이 쪽부터는 풀이 마른 듯이 뻤뻣한 산성으로 한다는 것이다

 

즉 藥理란 것이 牛黃인 경우도 담의 경질화인 것으로 그 것을 결석으로 보면 病理에 속하나

약리로 대증할 수 있는 법칙도 된다는 것이다 즉 어떤 현상에든 이런 이용이 될 수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이는  달이 공전으로 지구에 울을 치고 지구는 태양에 공전으로 비행선처럼 간다고 하니

이는 우주풍을 숨 쉬지 못 한다고 달 자루에 담아 대기권의 숨을 쉬게하니

아예 공기주머니로 사느니 자루 속 깨진 독으로서 물을 빨아들이듯이 하라?

그렇지요 세포도 숨을 쉬지요

그렇게 섬유질된 신경도 녹으면 물이 되는 것

다 인체가 대부분 물인 것도 다 물로 돌아감에서라

섬유화도 얼마나 고마운데

그나마 나무는 탄소를 먹고 산소를 내밀어

우주선 자채에 질량분변의 법칙을 준수하듯이 제한된 공간에 공간성을 八族까지로 열어주는 것

시간성만으로 2억 년인 길을 가는데 이러한 공간성을 아니 주고 가면 어떻게 우주인으로 살까?

다시 6 족인 맹물로 녹여도 우주선 안의 중수 

또한 퇴적울로 산호와 같이 일어나는 것

뭐 육지동물로까지 다시 돌아다니게 하고 말지

실제 수소물이 녹아야 우주로 보내면 양자의 바다에 바닷물일 것

그래야 진정으로 우주선에서 물을 배출했다고 하지 않으리   

 

글 주기율의 적소성

 

 주기율과 족

  1 ㄱ

 2 ㅅ

 3 ㄴㄷㄹ

  4 ㄱ

 5 ㄱ

 6 ㅁ

  7 ㅇ

  8 ㅇ

  1

 ㄱ ㅏ

 

 

 

 

 

 

  ㅓㅇ

  2

 ㄱ ㅗ

  ㅅ ㅗ

ㄴㄷㄹ ㅗ

  ㄱ ㅗ

   ㄱㅗ

   ㅁㅗ

 ㅇㅗ

  ㅓㅇ

  3

 ㄲ ㅛ

  ㅆ  ㅛ

  ㄸ     ㅛ

  ㄲ ㅛ

   ㄲㅛ

   ㅃㅛ

 ㅇ ㅛ

   ㅕ

  4

 ㄱ ㅜ

  ㅅㅜ

 ㄴㄷㄹㅜ

  ㄱ ㅜ

   ㄱㅜ

   ㅂㅜ

 ㅇㅜ

   ㅓ

  5

 ㄲ ㅠ

  ㅆ ㅠ 

    ㄸ ㅠ

  ㄲ ㅠ

   ㄲㅠ

   ㅃㅠ

 ㅇㅠ

   ㅕ

  6

 ㄱㅡ

 ㅅㅡ

  ㄴㄷㄹㅡ

  ㄱ ㅡ

    ㄱㅡ

  ㅂㅡ

 ㅇㅡ

   ㅓ

  7

 

 

 

 

 

 

 

   ㅕ

 

 

 

 

 

 

 

 

       

 

 벼가 뿌리일 때가 나무 木으로 칠 때

원소 주기율인 뿌리 쪽이 무논인 수소인 것으로 하고

입을 여는 2 족에 눈이 나는 것이 3 족인 것으로 이로 입인 2족에 혀로 하는 것이다

그러니 혀인 남섬부주로서 맛의 부위가 되어 맛을 느끼니

이는 맛에 대한 맛의 신경성으로 형성된 메카니즘으로 봐야 한다

그럼 먼저 한글의 자음의 시발점은

원소 4 주기율로서 빅뱅이 일어났으니 먼저 木音인 角聲으로 자음은 ㄱ을 먼저로 한다는 것으로 

이는 족으로도 4 족이 중앙으로 해서 양날개를 수소쪽과 핼륨쪽으로 펼 때

먼저 수소족에 다달아 일어나는 것이 곧 메아리의 처음인 씨에 속하는 것이니 이를 ㄱ으로 먼저 일어남이라 

자음에서 ㄱ을 먼저 취용함을 뜻한다  

이는 木인 震雷인 빅뱅이 우주의 수소에서는 반사적으로 다시 일어남과 같으니

이를 씨앗으로서 수소에 스며들어 수소인 물을 먹으면서  눈이 나는 것으로서

자음인 ㄱ을 서두로 한다는 것이 되고 0인 土音으로서 핼륨 쪽 날개로 하니

모음이 족의 순서를 따라 문을 일율적으로 연 것이라면 한 주기율 전체를 ㅏ로 하는 것이기도 하니  

핼륨인 8 족인 0에 이르면  이 모음 ㅏ의 동굴을 나가 닿은 받침은 ㅇ 음이 된 것이라는 것이 된다 

결국 이러한 형태는 수소족이 자음이고  핼륨족이 받침 자음이라는 것이 된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도표가 된다  즉 자식을 주고 받음은 부모인 건곤 밖에 없다는 것이다

즉 받침의 자음이 다름 자의 어두에 붙는다는 것이다 

즉 보람이라고 할 때 바라미가 되 듯이 이는 핼륨족이 끝이나 다시 수소족으로 이어질 때 

이는 곧 건곤은 변하는 동효이듯 자리를 옮겨도 자음은 같은 것으로 옮긴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즉 주기율이 변해도 올려지는 자음인 것은 같다는 것으로 이는 곧 

효가 세 번의 시초로서 건곤이 되어동효가 될 때

이 것이 신기하게도 핼륨족으로 한 주기율로 끝나도 다시 수소족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가는데 

결국 변괘란 것으로 한 주기율이나 다른 영역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한 효가 되기 전의 괘가 건곤으로서 변괘성으로 움직일 때 자음이 여러 성향을 띠나 

같은 자음성으로 움직이다는 것으로 건곤의 동질성을 파악할 연구성의 여지를 남겨두고 있다      

 

주기율과 족

1 자음 모음ㅏ

2 모음 ㅗ

3 모음 ㅛ

4모음 ㅜ

5모음ㅠ

6모음 ㅓ

7모음ㅕ

8 받침 자음

1

 

통로성

 통로성

 통로성

 통로성

 통로성

 통로성

모음 ㅡ ㅓ

2

    →

    →

    →

    →

    →

3

ㄴㄷㄹ

    →

 

 

 

 

 

ㄴㄷㄹ

4

    →

 

 

 

 

 

5

    →

 

 

 

 

 

6

ㅁㅂ

    →

 

 

 

 

 

ㅁㅂ

7

    →

 

 

 

 

 

 

이는 소리의 회절성을 갖춘 모음의 형태와 

좀 더 석고화 되고 모래알처럼 된 자음의 형태가 주기율을 넘을 수록 굳은 형태로서의 차이점을 보여주는 것에서

자음의 차이점이 주기율의 차이를 따른 것에서의 설정인 것인데   

여기에 나자마자 한 살로 붙이듯이 핼륨인 0을 지나 다시 수소인 모음 ㅏ를 열었을 때 <아>인 것으로

이는 핼륨인 자음 ㅇ을 지나 다음주기율 모음 <ㅏ>로 붙어 이어감에

둘이 떨굴 수 없는 乾坤인 합으로 <아>로 한다는 것이 된다 

마치 乾坤이 하나로서 한 살이라는 것이니

이 자음은 그  생일에 비해 길이가 달라도 같은 나이로 하듯 같은 자음성으로 하듯   

그 자음성이란 한 주기율을 넘긴 것에서도 같은 것으로 한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上下卦를 산소족과 알카리족인 반반으로 할 때는 자음 반, 모음 반으로 할 수 있다 

허나 이 상하괘가 변괘로 변했을 때는 전의 알카리족만의 자음성도 산성족으로서 모음을 배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생 업은 맞불놓기 좋아하는 자의 윤회인 것이다

즉 맞불 놓기 좋아하는 자가 아닌 듯이 앞만 보고 가는 듯이 해도 

그 메아리는 오기 마련  

온갖 해잡을 놓는  교언영색이란

결국 윤회의 벽에 메아리처럼 일으키는 맞불과 같이

혀의 맛부위로 섬을 이루듯 모래알과 같은 감각성으로 섬을 일으키는 듯 해도 

결코 윤회는 모르는 것이고 앞만 보고 누구 하나  거들먹거리지 않았다고 먼 산 본 듯이 하고    

맞불이나 놓고도 세월이 지우개인 듯이 해도   

결국 인간 한 세대로 무슨 진리가 이어지고 간 것이냐의 비웃음의 수평선 맞추기와 같은 농락과 같아도    

다 놓아버렸다면 굳이 윤회일 것이냐만 

스스로의 맞불 집착이 윤회의 메아리성을 쌓는 것에

굳이 보아야 돋보기가 아니어도 첨전으로 쌓이는 것이니  

윤회를 이야기하는 자는 걸림이 도리어 없고

곁도 돌아보지 않았다면서 맞불이나 놓았으면 재라도 숯이라도 쌓여 충적토와 같은 것  

결국 그 것이 재가 되고 충적이 되고 화산이 되고 해서 다 윤회처럼 일어나는 것으로 

곧 단맛은 혀의 단맛 부위가 끌어들인 맛의 요리인 것

내 혀가 더 큰 사탕 위에 올라 굴린다고 사탕이 조상이다?  

그럼 사탕이 나를 부르고 나를 만든 것이지

내가 사탕을 안 만들었으니 혀는 맛의 자식이다?  

이도 다 맞불의 윤회가 그렇게 일어나 나 아니라고 함과 같은 사회성의 주인이라

  

 

괘의 대칭성에 의한 자, 모음의 분포도

 

 주기율과 족

  1 족

  2 족

  3족

  4족

  5족

  6족

  7족

  8족

 

 1  주기을

  ㅏ

 

 

 

 

 

 

  ㅓ

 

 2 주기율

  ㄱ ㅏ

  ㅅ  ㅏ

 ㄴㄷㄹ  ㅏ

  ㄱ ㅏ

  ㅏ

  ㅏ

  ㅏ

  ㅇ ㅓ

 7 주기율

  ㅋ ㅑ

  ㅈ  ㅑ

  ㅌ  ㅑ

  ㅋ  ㅑ

  ㅑ

  ㅑ

 ㅑ

  ㅎ   ㅓ

 

 3 주기율

 ㅗ

 ㅗ

 ㅗ

 ㅗ

 ㅗ

 ㅗ

 ㅗ

 ㅓ

 6 주기율

 ㅛ

 ㅛ

 ㅛ

 ㅛ

 ㅛ

 ㅛ

 ㅛ

 ㅓ

 

 4 주기율

 ㅜ

 ㅜ

 ㅜ

 ㅜ

 ㅜ

 ㅜ

 ㅜ

 ㅓ

 5 주기율

 ㅠ

 ㅠ

 ㅠ

 ㅠ

 ㅠ

 ㅠ

 ㅠ

 

  8 주기율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ㅣ

 

궁상각치우인 오행성의 팔괘적 적용으로보자면

는 팔괘가 사상성으로 접히는 상태에서 파장이 번져나가는 것이기도 하고

사상성이 팔괘로 펴지면서 불어대는 입의 크기가 대칭적 공간의 사이 

즉 라코디언의 양 끝을 1과 8인 것으로 건곤의 대칭인 것으로 가장자리로 해서 

양쪽으로 오무린 대칭성의 입의 모양새를 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모음 ㅡ는 ㅓ와 발음 상으로 똑 같으나

ㅡ는 상으로 드러나지 않는 것으로서 이는 원소 8 족이 드러나지 않는 형상과 같은 것이다

이는 소리는 목에서 나오는 것으로

이는 사상적인 에너지가 팽창성으로 펴지는 공기 중으로 나오는 것인데 

이는 몸과 머리가 접히는 부분이듯 일어나는 것으로 한다는 것이 된다

즉 소리의 빅뱅성은 목인데 목은 괘가 접힌 부분에서 펴지는 에너지원인 것이다

그러니 그 에너지 원을 따라 번져가는 지도가 곧 반도체적 인연의 접합과 같은 것으로 

서로 센스성을 느낌으로서 머문 순간성으로 하는 것이다

우리가 원소 주기율 전체를 모음 ㅏ로 다 벌린 형태를 띤 것이면

이로 뿜어내는 길이를 7주기율이 8족으로 뱉는 형태를 띤다

그러면 아물리는 크기가 다음인 것으로 2 주기율과 7 주기율이 대칭적 합으로 하는 것

그리고 4와 5 주기율이 나무가 접 붙듯 붙어 길게 뻗어나가는 형태니 모음 ㅜ가 된다는 것이 된다 

 

 

꽃의 아름다움이나 우주의 과학성이나  

 

보통 로켙이 허공에서 추진을 할 때 이를 원소 4 족과 5 족이 접힌 부분이 펴지는 것으로 하는데 

거기에는 두 개의 양분성이 함께 함수관계을 주지해야 한다 

즉 개구리가 헤엄을 치는 것은 진뇌인 것이나 여울이 지는 또한 같은 맥락의 에너지의 합수라는 것이다 

즉 달릴 때 바람의 저항성과 함께 함수관계로 푸는 것이 4 족과 5 족의 대칭성을 희석해야 하는 것이고 

또한 앞에 처진 연료의 항력을 딛고 날을 수 있다면 

이 또한 우주 풍의 공기성과 함수 관계로 같이 포함이 되는 경우도 되는데 

결국은 그 향력의 바탕이 되는 것이 해륨성이고 추진하는 빅뱅성 폭발성이 수소족인 것이고 

결국 풀 뿌리가 딛는 물의 자리와 같은 것이 된다    

즉 원소 4 적에서 동력이 발할 때 

향력으로 진행하는 속도성이 원소 주기율 족의 순서성와 같은 것이고 

이 것은 곧 사상에서 8족으로 펴져 다시 수소족에서 메아리성으로 출발을 해 핼륨족으로 잠진 것을 말하는 것으로 

원소 8 족이 모래 밭으로 했을 때 수소족인 바닷물이 적셔주면 그 사상인 에너지인 진뇌의 씨앗성이 

온 만물로 피어나는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인간 머리가 2억 년의 둘레인 갤럭시라고 할 때 순간 한 잔의 커피로 2억 년을 채운 것이 된다

저 하늘의 별자리를 다 담은 머리는  과연 작은 개자리를 몰고 가방 속에 넣어 버스를 타는구나

 

 

원소 4인 용을 기준으로 한 좌청용 우백호 원소 주기율성

 

 주기율과 족

  1 턱  

  2 입

  3 혀

  4 목젓

  5 공기 항력

  6 물의 항력

  7 흙의 항력

  8 모래밭

  1

 

 

 

 

 

 

 

 

  2

 

 

 매운 맛  부위 

 남섬부주

 

 

 

 

 

  3

 

 

  쓴맛 부위

 남섬부주   

 

 

 

 

 

  4

 

 

  신맛 부위에 있어

전이원소 10 개의 조합성

 남섬부주  

 

 

 

 

 

  5

 

 

  신맛 부위에 있어 

 전이원소 10 개의 조합성

 남섬부주

 

 

 

 

 

  6

 

 

  짠맛 부위

 전이원소 남섬부주에 있어서 지구 중력 란탄족 채운 섭생

 

 

 

 

 

  7

 

 

  단맛 부위

 전이원소에 남섬부주에 있어 지구 중력 악티늄족 채운 섭생  

 

 

 

 

 

 

 

 

 

 

 

 

 

 

 인간이 전생의 맛의 섭을 쫓아오는 화학성의 중독적 원리 

 

원자 한 알이 2억 년을 도는 갤럭시적 공간으로 교감을 하는 종자라면 

이는 은하수의 별자리로 오장처럼 교감을 하다가 태양계인 토네이도에 휘말리면서 

원소 주기율로 응결이 될 때 

이는 곧 태양의 온도는 모든 것을 용해성으로 푼다는 의미보다 

용해성이 광자로 풀려 나올 때 도리어 입자성으로 응결체가 굵어진 형태요 

또한 거푸성인 것으로 늘려짐으로서 스스로 그 속도성에 빙결이되는 것이 되는 것 

즉 반대급부적 형상을 끌어들여 꽃잎처럼 펴고서는 떨어지는 것 

즉 용해됨이 무른 것이나 실제 더 무른 것을 굳힌 게 도리어 꽃만큼은 부드러운 것

즉 물은 내버려두어도 무른 것이나 

불은 내벼려두면 꺼지는 것으로 빨리지는 꽃처럼 하는 것에서

그래도 물의 유연성의 최대 확대치를 말하는 것으로 편 것이 태양인 것으로서 할 때 

수소성이 분자학적으로 원소주기율로 경직화할 때 이를 물질계로 하는 구성도로 할 때 

여기서의 운명학적 구도는 바로 이러한 구성이 소멸하는 것으로 순간성이 맞물리는 것이니

머리 둘레가 2 억 년일 때 입 한 번 씹는 속도가 빛의 속도 네 배라

오! 인간은 외계인 

2억 년의 가장자리로 빛의 속도 네 배인 하루로 달리니 

그 내가 내 두뇌의 邊에 다 미치는 순간은 몇 광년일꼬

태양은 공전 속도가 1 초에 217 킬로미터라 

빛은 1 초에 30만 키로라 

그러니 빛의 네 배 속도면 120만 킬로미터라 

최소한 2억 년의 세월을 7천 배로 줄일 수 있는 연소성의 소화력이니 

설령  만 배율로 줄이는 턱 운동이라고 해도 

또한 이만 년이나 걸리는 것이라면 

아이쿠! 

그래도 2억 년이나 걸릴 것이

인간의 머리통으로 지배되는 거리는 고작 이만 년이면 다 휘졌는다고? 

광년 따지는 별자리도 이 땅의 풀잎 하나의 화석 역사에서 일어날 수 있다고? 

오! 저 대단한 번식력의 세포들 좀 보자구나

우리가 빛의 속도 네 배를 달의 공전이라고 할 때 

소 위장의 4 개의 연동운동은 곧 위장 하나가  1초라

그러면 하루가 8848 초인 것 

이 것이 팔만사천 번뇌의 한 묶음이라

전이원소의 전신성이라고 봐야 할 것

이  한 달에다 빛의 속도를 더하면  8848× 30×4이니 

이 것이 희토류의 신경이 갖은 망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이는 미생물일수록 초감각적일 수 있는 것은 

그 안에 이빨이 30 개인 것으로 세분성에 미친 것이니 

이런 센스성의 민감도는 곧 비전도성과 전도의 상대적 눈금성인 것으로 

상호 느낍을 공유하는 것에서의 한 쪽이 갖는 궁극의 감선의 비교를 말하는 것으로

미물이면 더 궁극적 감성으로 일어나 신경망으로 뭉쳐진다는 것이 된다          

 

 

장기판과 인체 물리학 

 

소의 위장이 네 개라는 것은 장기판의 왕궁이 네 귀퉁이로 왕을 옹호하는 본궁으로 해서 

위장이라는 것의 중심으로 하는 것에서

먼저 위장의 입에 먼저 넣어 부드럽게하는 어머니의 입과 같음을 본래로 해서 

이차적으로 분쇄된 정밀성이 馬요 象이요 車라는 것이고 좀 더 앞으로 진화하여 包가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곧 이 장기판은 우리가 먹은 음식이 소화되어 가는 상태와 소화된 경로를 알 수 있는 것으로

이를 전술적으로 활용을한다면

마치 象은 두 칸을 가로질러 가야하는 것을 車면 직선으로 갈 수 있는 것이고  

象으로 가로질러가야 하는 것은 곧 산이나 바다가 있다는 것이 된다  

이 보다 馬는 가로질러가는 것이 빠른 것이나 지속성이 약하다는 흠이 있다

즉 象보다 밧데리가 센 대신 지구력이 약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象이 剋이 되면 긴 보급로가 끊기는 면이 있고    

또한  象의 약리성은 먼저 우회적으로 신경이나 핏줄을 연결하는 법칙이 있고 

중간 과정을 생략하는 것으로 연결하는 것이 있다 

그리고 촉나라가 위나라에 망할 때

결국 背山인 벼랑을 타고옴을 몰라 기습을 당했듯 

이는 기습적임을 의미하는 것이 있으며  

상대가 象路로 막고 있으면 분명 매복성이 있는 산을 행하지 않고 대로로 출행랑을 쳐야 

관우에 잡힌 조조 꼴이 안 되는 것이기도 하다

이 것이 외과적으로 병에 잡히지 않고 도망하기로는

몸의 여려 기관의 소화되고 분해되는 노정 중의 어느 위치의 벙에도 걸리지 않고 이기는 비법인 것이기도 하다

그리고 馬路로 막고 있으려면  단기전이나 기동력이 빠른 것으로 매복하는 것이 있고 

다만 상은 이틀만에 올 것을 하루만에 오니 바로 결전을 준비해야 하는 것과 같다

그리고 包가 앉는 자리는 항공모함일 수도 있다

그리고 장기 수송으로 폭격을 한다 

그러니 상이 치이면 끝까지 추적은 말고 물러나는 수단에 상책이고

말이 치이면 도리어 속결이나 게릴라전은 피하는 것이 필요하다

 

장기는 기이하게 8족 7 주기율로 진을 친 형국인데 

이는 마주 가로 친 7주기율의 선으로 변효로서 움직여 가는 것이고 

좌우로 옹호하게 한 것은 상하괘의 대성으로 움직여 감이이니  

이는 육효의 청룡 백호의 상대적 배치성과 같음이 있다

이는 전차가 마지노선에 막히는 듯이 할 때 

베네룩스 삼국을 우회해 통과하는 것이 상길인 것이고 

또한 선을 한 칸 나아가는데 극을 당하면 잠복하기 전에 노풀이 되는 것이고 

마가 극을 하면 분명 한 줄로 가는 듯이 해도 

다른 방향으로 꺽는다고 봐야 한다 

또한 우리가 장기야 늘 두는 일상성의 두뇌플래이로 할 때 

이는 원소성에 불과한 것이요 주어적인 것에 불과하지만  

실제 내가 말한 이런 이론의 응용은 시각부터 달라지는 것으로 

그  파장성과 술어성이 머물지 않음을 알게 하는 것이니

이는 곧 원소 주기율이 물질의 화학성으로 볼 수 있는 것을 

만화 캐릭터의 분포처럼 인문학적 마음의 유동성을 보는 것이고 

이 것도 또한 실상은 인간적일 뿐이요 

실제 원소 주기율에 있어서 옛 신선들은

귀신을 들락날락하게 했다는 것을 주지할 필요가 있다      

 

 

강매라

 

그대는 별자리를 어떻게 여행을 하는가

그리고 그대의 별자리는 상시 정검이 되는가?        

 뭐 정비공장 사람이 갑질이라고?

같이 달리는 말은 어찌 합인 듯이 되어지나 

교차로 서로 건너지 못하면서 무슨 합은 다 된 듯이 

그래도 한 길은 휘어 훠어 건너는 고가가 梅花가 피는 등으로 일어난 듯   

기어코 건너는데 있어 工을 일으켜 다리를 세운 것이듯

다리도 결국 등나무처럼 휘어 가고 마는,

강매라 

강매에 가면 강인 것이 

강물에도 뼈대인 듯이 일어나 水에 工으로 江인 것이 

工이 2 층에 

사이에 다락같은 통로로 샘물 줄기 빼듯 

어찌 工 허리가  삐끗하다 다시 얼어난 듯이 

그 空으로 중간에 머문 다락층으로 보니

공 슬라브 지붕은 삼층이 되어 있네

길도 강 줄기따라 휘고 휘고 하는데

그래도 매화의 겨울 참을성이 工이라

그 참는 工 중에 중간에 삐끗한 듯이 이어 붙어 자란 것  

고가의 다리가 휘어 건넘에 고맙다고 하는구나  

그로 인간세를 보리니

인간들 휴대폰 속에는 모든 工을 새울 듯이 하는, 

휴대폰의 강에 가라앉은 자는 空의 工이 세워 일으키니

그러다 나의 침몰도 그 空이라고 같이 일으켜 세워줄려나

오! 우린 소금쟁이

곁눈질도조차 왕따족  

물 空으로 빠진 중에도

工이야 일어나  휴대폰의 자판만 독촉하면 나와 건져주겠지 하는 기대감?  

영감도 직감도 저 호수 족에서 나와야 하는 것? 

아! 서글픈 메마른 강에 강매 

고가를 일으켜 그 상이 살게 함이 다락에 순긴 듯이 한다 

넋의 위로나 될려는지  

오! 강의 거울 속에는 삐끗부러져 새어나온 영혼이듯 

이 층을 삼 층의 사이로 열어 이 층으로 사람들이 산다 

마치 블랙홀에서도 사람이 살 듯이

고가는 파도가 휘어 넘실댄 듯이 지나 갔다

 

 

왜 三千이라 했는가

 

지구 중력 자전축인 지동설으로서 1인 天으로 했을 때

열 배율이 달 공전율이고

또 열 배율인 지구 공전율로 봐야하는데

이 셋을 하나로 小千이라고 하는 것이고

이는 三天이 모여 小千이 되는 것이다

사람은 100억이 만나고 산다고 사진처럼 담아 산다고 하지만

60조 개의 귀신은 한 점 바람처럼 스쳐도 인연 아닌 것이 없지만

뭐 그로 세포인가 해도 같지 않을 것

사진처럼 맞추어 보아도 60조 조각의 모자이크가 아니랴 

다 각기의 세포려니 해야 과학적 유연성이라는 것이 된다

왜 三千이라 했는가는 

천체학적 명리를 보면 간단한 것인데  

이는 우리가 사주학을 정검해 볼 때 

월을 기준으로 격국을 정하는데 

이 것이 월은 안 쪽으로서 램프의 안이 되는 것에서 10 배율이 되고 

또한 월의 밖으로 년인 것에서 10 배율로 하는 것에서

대운이 또한 그 것을 10율인 10 년으로서 월처럼 일을 년으로 넘기듯이 하면

이는 마치 태양의 자전율인 병 안인 것에서 갤럭시인 밖으로 때 삐지듯이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일의 12 시간을 30일과는 격리성으로 하더라도 그 메카니즘을 제외하고  년으로 냈을 때 

다시 10 년 대운이 년을 어데로 내는 것은 갤럭시인 것이나

그 사이 태양의 공전율과는 메카니즘을 배제하고서라도 갤럭시적으로 맞물린 시공성으로

별자리를 갖고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인데

이 것이 한 중력의 파장성으로서

이는 곧 월의 스텝성으로 삼투압적으로 지나게 한 것에서의 다른 시공성과의 접합성을 말하는 것과 같다

즉 달이나 대운의 지나며 짓는 파장을 따라가는과 같다는 것이다

이 것은 달의 영혼적 계통을 나하의 막으로 투압식일 때

대운이 앞에 투압적으로 하는 것에서 시가 꼬리 부분으로 투압이 됨으로서 삼투압적일 수 있는 것이고

이 삼단법이 곧 원소주기율의 두 라인 의 병행성으로 세 개인 것으로 삼단법적으로 한다는 것으로

막을 조직성이 곧 원소 주기율의 조직성이라는 것과 같다

이 것을 삼천으로 램프 안에 넣으려면 시를 기준으로 돌리는 도표성인데

이는 십진법의 기하학성에 맞춘 것으로  병 속의 새를 끄집어 내는 법을 말한다 

이는 인간이 숨을 쉬는 것이 알카리족이 산성족을 끌어들여 전이원소성 달 궤도로 하는 것에서

그 달 안인 일주를 알카리성으로 하고

밖인 년주를 산성쪽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사주학적 도형인 것이다

 

 

육임에 있어서의 주기율표  

 

일상 달 공전이 도가지라고 할 때

이 독의 둘레를 육임으로서는 월장을 말하게 되는데

 월건이 알카리성 이온쪽으로 할 때  그로 합이 된 월장은 산성 족의 이온이라는 것이다 

이를 가리켜 독이 숨을 쉬는 숨구멍과의 관계성으로 나갈 수 있는 것으로 

이는 각질의 해체성으로 물로 하여져도 본질성은 변하지 않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즉 일주의 사과가 월건인 껍질을 산성화해서 녹일 때 그로 물이 되면 경계가 없어지는 것인데 

이 각질을 다 먹을 수 있는 것이 일진인 사과인 것이니 

결국 월장인 껍질을 일진이 다 먹어치우는 것이 마치 어미가 자식의 태를 먹음으로서 

흔적을 없애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이는 그림자조차도 흡수가 되는 부분이 월건으로서 월장으로 흡수가 되어 

그로 발효가 되어 퇴비가 되면이는 곧 그림자로 흡수된 영상일 뿐이나 

그 흡수성의 유기성과 함께 그림자의 벽을 먹으로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조감으로 보면 크기가 달라도 그 안의 존재는 크기나 부피성이 변하지 않는 것 

즉 자신만 부피가 달라진 것이 아니라 사물이 함께 부피성이 달라진 것이면 

늘 그대로의 진행성과 같다는 것일 수 있다는 것도 있다는 것이다 

또한 한 템포 빨리 시간으로서 기쥰준로 삼으면 

時는 곧 寺가 日의 자전율로 天上界로 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이 10 배율이 日인 것이고 100 배율이 月인 것이다 

그리고 1000 배율이 10 年인 大運인 것인데 

이 것은 그 파장의 규칙성으로 맞추어야 하는 개연성도 있는 것이다 

이는 전형원소 8족을 못 벗어나니 태양계인 굴레를 녹일 수는 없고 

다만 그 안의 전이원소 10 개의 배율성으로

달의 배율 스탭으로 늘어나는 것이 선천성으로 한다는 것은 

年인 렌즈는 그대로인 것이나 그 안에 달의 확장폭 배율이 있으니  

그 안만으로 천상계를 규정지을 수 있다는 것이 된다

그러면 태양이 붉은 고추장 맛이나 

단단한 얼음같은 돌심인 콩조차 무르게 한 된장같은 소일성이

곧 천상계 삼십 삼층이 그대로 발효효소성일 수 있는 것으로 

원소 주기율의 손바닥 안에 다 일어날 수 있음이 터럭과 같다는 것이다

우리가 時를 月建으로 사개를 맞춰 大運性 10 년으로 부풀게 한 것이라면 

이는 時를 詩的으로 확대된 서사성이 1000 배율이라는 것이 되고

기본적으로 병 안과 병 밖의 三天星에의 막을  

튀각를 씹어 먹듯 월장 월건을 日干과 日支의 四課로 씹어 채운 배가 됨이라는 것이다

또한 주기율로서 4 주기율로 씹어 먹은 것이 四課인 것이면

이는 원소 1 주기율은 日干性으로 하는 干의 위치성이므로

이로해서 4 주기율까지인 것으로서 四課로 하는 것이니  

그로  三傳으로 옮겨가게 함에 3 주기율을 더해 7 주기율로 함과도 같다

이는 곧 六壬의 四課와 三傳은

곧 족으로 펼치면 알카리성이 산성으로 옮겨감에 있어 화학반응성과 같다는 것이 된다 

이는 진리성이 확대된 大運行에 있는 것이냐 축소된 分의 단위에 있느냐에서

병 속의 안과 밖을 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어느 것이 실하냐고 논해야 한다면 어느 쪽도 될 수 없는 그림자의 실상이라는 것이다

 

 

원소 주기율의 임신선과 윷 

 

보통 알카리성 4족이 윷가락인데 

윷이 핼륨족 8 족에 해당이 되고 

모가 수소족이 1이 된다

그러면 모와 윷은 한 번 더 던져야 하는데 

이는 건곤은 동효가 되니 다른 효가 멈출 때도 한 더 움직여야 하는 것이다

이 것이 노양 노음의 상반성으로 제 자리 잡기와 같은 것인데 

그러면 도는 또 수소족이 되는 것으로 이는 1이 수소인 원자로 하는 것의 자연수인 것이고

이미 윷이 소의 배인 것으로 드러낸  소화력을 말하는 것에서 속의 뒤집어 놓은 상이라면 

엎딘 말의 상은 위에 사람 하나가 있어 부리는 상이라 이를 나자마자 한 살은 

모에 나머지를 버의 그림자로 다 덮고 난 다음의 진행으로 하니

개는 2족, 걸은 3족, 윷은 4 족으로 할 수 있고 

이 네 개의 족이 사상으로서 임신을 하여 원소 8족으로 늘릴 수 있음에 

소 배가 하얗에 산 언덕살처럼 부드럽게 처질 수 있다는 것으로 

이는 윷인 자궁으로 임신을 하면

산성족인 섬유성이 질긴 한도까지 들일 수 있는 것이 8족이라는 것으로 

이는 세포의 감수 분열을 하는 것과 같다 

이 것이 달의 궤도성과 맞춘 전이원소성 4와 5 주기율이라 해도 

곧 갤럭시성의 공간으로 영적 신체를 낳는 연계성이라기보다 

일 년 안의 궤도에 달의 팽창적 대운성으로 담아 낳은 실물성으로 한다면 

이는 곧 우리가 대운성으로 맞춰 사는 것이라 하나

대운성의 임신적 유전성에 맟추어 넣는  행위인 것을 말하는 것이니

그러면 과연 대운은 어떤 시공에 낳기 위함인가 하는 것도 있다

 

 

원소 주기율의 근본적 바이오

 

수소가 1로서 광자의 폭으로 펴면 원소 3족까지 펴는 것인데 

이 것이 열매를 맺은 것이 원소 4족이다 

그러면 원소 4족이 나무 줄기인 것인데 어찌 금에 속하는 열매로 할 것이냐 하는 것인데 

이는 곧 열매는 씨앗이라는 것인데 

즉 씨는 원소 4 족가지로 하고 과살까지를 더해 원소 8족이 됨과 같다 

즉 광자 하나가 수소에서 출발패 끝까지 펴면 3족 까지인데

결국 열매로서 씨에 해당이 디는 것은 진뇌인 4 목 

즉 신경의 한 단위인 씨로 한다는 것 즉 나무인 씨로 한다는 것에서 

열매인 동시에 나무인 것이 되는 것이다

광자란 반환점을 돈 기점으로 전자됨과 같은 것은

서로 상대적으로 볼 때의 형상인 것이고

실제 전기의 방향은 일방적인 것

즉 전기가 원소 번호 순으로 흐르는 것은 氣라는 기준으로 원소 4 족으로 하고 4 주기율로 할 때

나오는 에너지 쪽은 광자성으로 보이고

들어가는 쪽으로 보면 전자쪽으로 보이며 어둡다는 것이니

이는 어둠이 만들어진 곳으로 가는 것이 방향성이 아니라

그렇게 흐름으로서 어둠으로 만든다는 것이니

상대적 개념보다 자율성의 문제라는 것이 된다  

이는 적외선적으로 보아도 가시광선의 일부인 것이고

가시광선으로 보아도 적외선이나 자외선이 없다는 것으로 할 수 없듯이

상호 보이지 않는 개념의 위치에 있으나 같다는 것으로 전자와 광자는 같다는 것인데

다만 입자성이냐 파장성이냐에 따라 달리 보일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입자성은 진동의 수치로 하는 것이고

파장성은 그 진동마져 끝까지 펴 잣대로 삼으려는 것이 있다

그러니까 원소 4족을 전기로 하고 신경으로 할 때 

알카리쪽만으로 펴지는 볌위로서 엷어지면

이를 원소 3 족인 離火까지로 편 광자성을 띠고 있다는 것이고 

이 폭을 멍석감은 것이 곧 원소 4족이라는 것인데 

이 것이 신경으로 잡을 때 신경성 1로 잡는 다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신경의 뉴런 한 단위의 1로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 된다 

이렇게 해서 재차 펴질 때는 접힌 것이 다시 펴지는 파장성이니  

산성쪽인 질소가 탄소인 중심성에서 일어남과 같음이 광자성의 연쇄라고 해도

그 역순의 역행은 전자성을 띠는 것에서 아물리는 형상의 어둠과 같다는 것이다  

이온의 음이나 양의 개체에도 각기 이중수소적 광자와 전자가 분리되는 성격을 갖고 있다는 것이 된다

즉 서로 마주하며 커지면서 대칭성을 항시 응하는 유동성으로 한다는 것이다

이는 원자를 반반으로 할 때 

이 또한 원소 4와5의 접힌 부분성으로 일어나는 것은 숯인 것인데 

결국 빅뱅성도 숯의 형태로 일어난다고 할 때 

알카리쪽은 입자성이고 산성족은 파장성으로 하는 것에서 

이상하게도 그림자나 나는 까지가 원소 4 주기율이고 반사성으로 한다면 

산성쪽은 흡수율성으로 어둡다는 것이다

즉 빛도 수소의 평균율에 의해서 광자성과 전자성을 띠는데 

결국 과일의 씨인 반사성 양기의 부분이 광자성으로 보이는 것이고

흡수되는 과살과 껍질까지는 전자성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결국 이 것이 그림자성이 씨앗이 되고 반사성이 있고 숯인 수컷이 되고  

흡수적 상대성으로 갖은 산성쪽이 임신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되어 감수분열성을 낳는 것에서 

이는 곧 그림자가 나는 반사성인 알카리족을 흡수율인 산성으로 임신을 하는 것이니 

이 것이 곧 삼천세계가 잉태성으로 시공 간의 벽인 그림자성 필름을 그댈 불궈 입체적으로 임신을 한 것이 

이 사물성이라는 것이다 

그 어떤 사물이든 잉태성으로 일어난 유기성이라는 것이 된다

또한 씨가 된다고 함은 원소 4족까지로 해서 반사율로서 파고가 높아지는 일차 번복성 

즉 사족에서 다시 1 족으로 볼아가 불어오른 것이 성체 줄기 세포의 분열로 할 때 

산성이 그 파고성으로 이어 받아 자연적으로 수평을 이루는데 있어 받아들이는 것이

체세포 분열로 무한 복사가 되게 함과 같은 인쇄지와 같은 것이 된다

이는 곧 원자 안에 양자물리성이 있는 것이 아니라 원사로 시작으로 펴고 지는 것이

분자와 양자를 넘나드는 것이라는 것에서 수평적 그림자성을 쥐고 

원자 하나의 수리성으로 늘린 거푸집과 같은 형틀을 가진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양자인 동시에 분자인 것이니 영과 육이 하나로 붙은 듯이 한다는 것이다

 

 

원소 주기율적 사랑

 

눈빛은 뿜는 것이요 또한 빨아들이는 것이니

이 것만으로 핵융합처럼 광채가 나는 역동성을 비춘다

이 의지가 곧 물질을 만드는 것은 

곧 태양인 눈빛이 곧 전형원소의 발단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눈빛 보다 깉은 2 족이 함께 병행으로 엮으니

우주 2에 담긴 그릇에 원소 3 조이 고봉으로 별을 담았았다 

그러니 자꾸 펒을 피우니 열매는 절로 숯으로 남는다 

이를 전깃줄로 굵게 신경선으로 전하겠다고 하니

눈빛의 사랑만으로 숨을 가쁘게도 멍추게도 하느니 

그로 달이 주머니을 열어 숨통을 여니

또 다시 지구 자전축 30 개가 이빨로서 배를 채워야 지구인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다 허허로우면서도 웃음은 난다  

 

지옥도 천당인 냥 하면 천당인 것

성철도 지옥에서 보는구나

오직 원죄의 낙진에 원죄의 먼지를 털어

그냥 인과일 뿐인 것은 

선과 악이 있어도 선과 악의 관계도 아닌 것을  

또 무슨 원죄로 먼지를 터니 먼지가 난다

오늘은 운수 좋은 날 

도시락 한 끼 

내 배는 벌써 침몰한 것 

뗏목 하나 붙들고 숨 껄떡거리기가 수 십 년  

어찌 바로 봐야 안 보이는 것

거꾸로 봐야 겨우 보이는 듯이 

인생 별 것 아닌 것

세월이 기다려주는 이 세상이더냐 

다 헛깨비 장난에 마음 짓기 무겁구나 

부처도 짓지 말아야 할 것 

지음에 웃는구나

부처야 이미 돌인 것 

내 오르페우스가 아닌 다음에야 감동시키기 어려운 것 

그래도 뙈악볕에 그늘이라고  쉬어가느니

구름도 무심히 머물다 가는구나

 

 

기문둔갑(奇門遁甲)의 원소주기율적 배치도 

 

우리가 기문으로서의 진설이 흥미로운 부분이 있는데 

그 것은 三奇 六儀가 주역의 괘상으로 드러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는 것으로  

이는 곧 六儀는 실제 상하괘의 六爻를 말하는 것이고 

儀는 그대로 地球儀와 같으니 이는 곧 지상의 물질성으로 통틀어 이야기될 수 있다 

즉 六爻가 上下卦로 구성된 것으로 

주기율의 알카리족과 산성족의 반반과 같은 것이 되는데 

이를 지구자전축과 달의 원심력을 하나로 하는 것에서 六儀로하는 것이고 

三奇인 丁丙乙은 변괘에 해당이 되는 三爻를 말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곧 卦의 體用의 법에서 하나의 괘가 用으로서 취급이 최고 

하나는 靜卦로서 하니 결국 변괘는 丁丙乙 삼기인 것으로 한 괘를 융통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는 육의는 응기나 물질성이 직접적으로 와닿는 것이 가깝고 

변효는 넓고 느슨하기기 하늘의 별과 같은 것이니

三奇같은 變卦의 응험은 매우 천문학적 우주성으로서 드러내는 것이라는 것이다

사람은 지식과 영혼은 다르다고 하지만

그래도 과학성이 지식의 총아이고 보면  그 길이 아니면 아직도 미개인에 속한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이렇게만 알아도 불생불멸의 이치를 아는 것인 것을

모르니 늘 과학성에 장잡힐까 하는 것에서

도리어 추상성에만 머물게 하는 구실이 엉큼하기도 하는 것에

그렇다고 영혼성이 진화되는 것도 아닌 것에서 경이와 기적성만으로 덧칠을 하다가

결과적으로 과학성만이 불생불멸을 인지하게 하는 것에 꼬리를 흔드는 뒷북인 것이니

그래서야 과연 학문의 가치가 믿음성 있게 될 것인가 하는 것이다

 

 

그대에~게!

 

게가 옆으로 간다

그대에~ 게!

갈퀴으로 8족 걷기

파도가 옆으로 간다 

난 파도가 앞으로 가는 것을 보고 

달은 파도가 옆으로 가는 것을 보았다

그대에~게!

갈퀴를 한족으로 접어 어덟 앞발로 하느니

그냥 앞 뒤로 네 발 식으로 팔족으로 걷기

난 파도가 주기율을 타고 건넘을 본다

달은 파도가 족을 타고 돎을 본다

그대에~게!

팔족으로 걷기

달빞 걸음으로 걷는 자

적도를 타고 연인을 만나리

나의 걸음으로 걷는 자

화성딸을 넘어 거 명왕성까지

아이들은 바닷가 두꺼비집을 지으며 떡두꺼비

생애! 

모래톱처럼 남을 때 

난 배와 같이 바다로 떠나는 것

인공 위성에는 인생이 모래알처럼 박힌 모래톱을 본다 

모래알과 같은 기억들이

벌레 알처럼 박힌 듯이 또 일어나는 것이듯

이래도 무딘 표현이지

이미 나노급 피부로 살 부비는 낙인 것에

고작 화학성으로 붙여 붙을 것이라고?

이미 물리성마져 도망가는 수준 차라는 것인 것

어데 잠자리나 같이할 센서쟁이라고 할 것인가?

이미 구석구석 전자성과 광자성으로 변덕을 부리는 것에

 

 

장기판 사랑 

 

包처럼 뛸 시선이 맞다 

시선이 있고 초점은 있으되

구실과 실마리가 못 돼 包가 뛰질 못한다 

象은 늘 이륙 준비로 있다 

언제나 두 개의 날개로 펴 날 준비가 된 듯이 

말 한 마디 날개짓에도 주리엣의 장갑이 필요했듯이 

포눈빛이 포처럼 튀는 것에는 장애를 건널 구실을 

먼저 주리엣이 놓았다

상이 되돌아 오면 지름길에서 되돌아 온다 

우회하다 되돌앙 온다 

허나 차는 사랑에조차 전후좌우가 없이 좌충우돌에 자신감이나

도리어 크게 마음 상할까 두렵구나 

저 것 봐라 

包가 눈길을 주는데 

나 잡아봐라고 집 담장 밑으로 숨는데 

뎌리어 벽이 열쇠를 쥐게 하는 것이듯 

포의 뛸 구실을 던져 주는데 

어이고! 저 도둑놈 좀 봐라 

기어코 담을 넘는데 여우가 따로 없다 

기어코 비밀 통로를 가르쳐 준 포 먹이감의 비밀번호 앞에 대주기 

象은 앙큼쟁이요 

馬는 내숭쟁이 

곧장 그 길이느니 해도 다른 뜻이느니 

어찌 속과 곁이 같으랴

장기가 늙은이 야바위놀음과 같다고? 

너희가 장기판 사랑을 알아?

이 놈아 

날 자루 도깨비를 토막토막 잘라 알을 만들어도 

그대들의 헛깨비보다야 금슬이 좋지

마네킹이 무어던가 

다 폼 난다고 진짜인 듯이 사는 것 

필름조차 씹어먹고 일어나는  주기율인 것 

무엇이든 안 일어나고 배기겠는가 

그대의 맛 부위는 달콤도 하지 

무엇보다 인간의 목소리가 최고라고 느낄 때 

그대 인간으로 안 오고 배기겠는가를 생각하라

생은 먼저 귀로 듣는 맛의 부위로 비너스처럼 지중해에서 일어나느니  

그런데 어찌 이 단맛은 백 년도 못 가는 것인지... 

지나친 표현이다? 

도리어 묻는 것이 수퍼컴퓨터 인식론이로구나

쇼윈도우에는 마네킹이 늘 유리를 닦는다

바다와 면경이 그러하다는 것을

마네킹이 물 밖으로 전히된 오징어와 같이 한다

사람은 늘 휴대폰 거율을 닦는다

그 바다를 보아야 하기에

그런데 마른 마네킹만 미이라처럼 발굴된다 

어찌 생물이라고 잠수하면 질식할 것인 

그래도 물은 물을 다해도 소금으로 한 점까지 가는 것이라고 

원소 5족까지는 파도와 같은 것이나

그 너울 좋은 것도 우너소 4족까지 쫄으면 그로 소금이 된다고 

다아이몬드처럼 단단해진다 

그래도 파도가 넘실댔을 때 원소 팔족까지로 해 연변으로 하는 것 

조용한 정적의 맛이 과살적 허공성을 맛깔내는 것이라 

다 원소 하나의 맛깔성을 찾아가기 위한 과살성 하박함과 물렁함의 맛

질소의 태양풍이 대기로서도 질소하는 것은 것에 

또 소금 안에 질소가 기어나는 것 

맹물도 뼈대가 있다고 하니 

이런 점층이면 어느 무식이도 알아듣겠네

물결이 어떻게 말라버려 마네킹이었던가 

그 정분이 소금으로 떨어져 더 기억찾기 게임같은 것  

창 안에서는 마네킹이 뒬 생각 없이 기념관 전시물처럼 있는데

창이 투명해 어리치는 게 포 뛰고게 만드는 듯

마네킹은 어떻게 차장으로 포 길을 넘었는지

투뭉 거울에서 바다르 보는 듯이 밤이면 해저인 줄 알겠을

 

 

석양의 감동선

 

석양이 붉으니 감탐이 인다

늙은 초겨울에 감이 달면 무얼 하나 

허나 촉감으로 주렁주렁 

어느 부인 세 번 낙태한 것 

귀신같이 알아 도러이 액댐으로 잘 됐는지 모른다고 

적반하장으로 하려니 자신의 일이라 

아니라고 하려니 다시 태어나면 긴 수명의 후손이라 하니 

인생사 정말 인문학같고 공학같은 것이 듯

석양이 붉으니 감탐이 인다

초겨울에 

저 오로라가 白夜를 넘는 것이듯 

하얀 가루를 토하는 듯 

달이 흰 듯 발그레 빛의 가루를 분바른다 

지구의 애벌레를 키웠듯 

일생 애벌레 이마 주름일 때 

일 년을 달이 십 년 대운으로 넘겼듯

십년 대운이 해를 갤럭시로 넘기는 것으로 불생불멸이라

 

 

윈드 서핑

 

저 서핑을 낀 젊은이는

파도 등뼈를 따라 신경이 오장으로 간 집을 찼는다  

인생은 원소 4족까지로 꾀가 되어 재탕이 되면 

다시 8족까지는 꼬리가 되는 것을 

인생은 우연도 4족까지로 신경이 되면 느낌으로 부정하지 못할 것 

어찌 이목구비는 그래도 민감한지 

그로 넘쳐 등선으로 타고 가지를 내니 

오장으로 다 분산되어 가도 다 정류장이 있음이라 

파도가 하앟게 하얗게 등뼈처럼 일어나면 

힘 높이지 않아도 절로 분산되어 가는 오행성이듯 

오! 젊은 남녀가 그 위에 윈드 서핑을 한다 

벌써 수소의 바다가 지구에 머물러 달릴 때 

달이 그 여울을 알아 자기장만으로 빨아들이는 밥이 아니랴

바다는 어데선가의 배꼽에서 등뼈가 일어난다

바다는 어떤 양수로 어미의 태반으로 배꼽 지어 일으켰단 말인가

파도 한 너울 등뼈로 일어서니 울타리를 내민다

태아가 웅크린 등뻐라 저 바다 한 복판 배꼽에서 일어났다

장어가 무슨 얘기를 나눴는지 등살로 밀물에까지 실려가듯 민물이다

파도가 하얀 등뼈를 일으키면

그리로 나머지는 육지로 나가 세포가 되었다

인생사 마치 바다 위 집 한 채면

마치 비너스의 탄생처럼 거푸 구름이 받든 듯 뜬 것  

 

 

그대의 노고와 꽤와 꼬리 

 

꽤나 꼬리가 있음이 꽤꼬리요 

勞苦는 스스로의 之理가 있는 듯이 하늘 가라 

그대가 또한 꽤나 꼬리가 있는 듯이 할 때 

과연 그대는 모나지 않고 꾀고리처럼 뭉쳐 굴릴 수 있는가

늙은이 손목같은 나무도 봄꽃을 마다 않고 노고지리의 노고를 찬미한다           

독서실이 창경만파를 본다고 하나

욕 거칠기는 독서량과 반비례하는 법이 없으니 

오! 생의 노고지리를 찬미하라

그냥 아지랑이의 꿈에 밧줄 타기와 같은 것이라고 

높이 나는 새가 소리도 굴리 줄 알아야 된다고 예행 연습중? 

숲엔 꾀꼬리로 말할 꽤 꼬리가 있다

질문이 까로 벌린 부리 날카로운 상처밭을 위해

 

 

현대는 유리같은 윤택성의 공간에서 멍하다

 

인스턴트 시대에 몰린 잔상이라는 것이 

생목같이 요소요소마다에 쪽집게로 제 위치는 다 찾은 듯이 

뭐 그로 성분을 더한 것 

화학적 믿음 규격 등록제에는 맛을 따른 듯 달 맞는 센스다라쟁이같은 오감으로 

뭉텅그려 식품첨가물만이 정밀한 신뢰를 샇은 것이듯

그 것이 진솔함의 역량이라는 듯이 그로 대중적인 것 

언제나 인스턴트 방정식에 다수결로 맞는 대중성을 위하면서 

도리어 혼합되어 표헌이 되면 골치 아픈 잡담인 것으로 해

구분의 중요성은 도리어 전문성을 혼란하게 하는 듯이 부담되는 듯이

마치 원소 주기율에 있어 원소는 원소성인 것이고 인간 캐릭터 배분은 캐릭터인 것이지 

더 이상의 혼합은 일관성을 훼손하는 것으로 더욱 골치 아프게 하는 것이니

좀 편하게 살아야 하는 행복 권한의 굴레라는 팽창적으로 빰을 맞대는 촉성으로

인간의 한계성 너머를 강조하면 안 되는 다수결은 되는 것에서

다 그 안의 화학성 합이라는 것이 인스턴트 분류의 등급으로 갑질놀음하기 같은 것 

위대한 다수결의 민주주의에는 단내가 난다

 

 

흐르는 강물 속에

 

 흐르는 강물 속에 

수 십 조, 수 십 경, 수 십 해의  부처를 찾아 다닌다 

머문 세월의 수평에는 

굳이 사금의 무게를 앎인지 

수 십 조 개의 부처를 보기 위헤

사금이 물저울에 축 처진다 

인간은 욕심만큼 간이역에 불과한 무게인가 

저 수컷처럼 간헐성에 축 쳐졌다 

세월은 사금으로 물 한 줄기 의식에 

수 십 조 개의 모래에서 사금를 보고져 다닌다 

지옥에서 부처를 본다 저 사금이 묻힌

차는 떠나는 것인데 

차비를 받으려 실전조죄를 묻는데 

사금의 무게 만큼이나 내 놔라 한다 

인생은 스다듬은 만큼 보답이야 하는데 

강물을 사금을 슬금 슬금 톱질하세 하는 

흥부의 금 모래, 은 모래가 다 선의 댓가성 

선의 댓가성 보답을 위한 

잃어버린 금을 위한 

모래 스다듬기 모래 독촉하기 

오늘도 수 십 조 개의 부처를 스다듬는다 

차는 떠나는데 누구도 내릴 권리도 없듯

내릴 강물이 아니 듯 

무전 여행이듯 실전조죄라 

요즘 과학자들 참 고마웁지 

천문학적 정밀도의 

수 십 조, 수 십 경, 수 십 해에서 한 모래 알도

어떻게 전생을 눈치 챌 수 있다고

태양으로 채질을 하는 것이니

오! 사금은 하늘의 향수에서인가

지옥에서 부처를 본다

인생은 금이야 옥이야 스다듬은 것

인간의 배설은 오줌으로 銀이요

체크 체크 줌발의 사진걸기 같은 것

똥은 금을 내 놓으니

모래알 같은 냥 하나 하나가 부처인가

다 입으로 들어간 것이

아이쿠! 저 부처님 금맥기 좀 보소

어찌 금을 냄새나는 악취에서 뱉는가

사금은 강물에서 채질하고

금똥은 마른 똥 막대기에서 부채질을 한다

나같은 무식쟁이가 가가호호가 가당한가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고 하지만

개는 똥을 먹지만

부처는 똥마져 말려가며 냄새 없애기

어미가 새끼 탯줄을 먹는 듯이

실전조죄라

도리어 어미조차 모른다는 듯이

어미와 애비가 마음이 급하기가 깡마른데

흐르는 강물처럼

나오라는 금맥은 아니 나오고

사금이 처지고 처지고

어찌 씹어댄 것만 지옥에서 금빛으로 나온다

인생사 서글픔아

페로 공기 여과기

똥으로 사금이라

개동밭에 굴러도 금똥을 먹는 것은 개라

개는 볼 見이요

열 開이니

大 입가에 먹을 복이점이 犬이요

금똥을 싸니 太라

아이쿠!

저 태양광은 마른 똥 거름뿌리기 바쁘네

그 냥 술 술

戌犬이 태양을 창고 가득히 채웠는데

멍! 멍! 그냥 술술

개코같은 것

다 뒤돌아 본 듯 촘촘한 자서전

戌이 巳, 午를 뱉으면 해가 서쪽에서 뜨니

마른 똥 만들기 바쁘네

인생사 바빠야 하는 것이 말리기 속성?

끼를 못 때워도 책을 사 봐야 하고 

차비가 몇 푼 모자라도 볼펜은 사야하는 것이듯

다람쥐가 숨겨둔 밤톨을 캐온 곳이듯 채바퀴 발발이에

인생사 무슨 냄새날 겨를이 있을까  

 

 

신의 영역

 

우리가 얼굴만으로 乾坤으로 나눌 때

눈썹은 위로는 남성적인 상징이 갖는 XY 염색체 쌍으로서

이마의 부모궁으로 한다 

즉 이마의 부모 양쪽은 남성의 불알과 같은 것으로 

눈썹 팔자선 중앙인 人堂  위로 하는 것이다

그리고 여자는 XX염색체라는 것은 

입가의 법령을 팔자선으로 하는 것에서 

인중을 지나 그 아래로 입을 의미하는 것으로 

그 자궁같은 위장은 펩틴으로서 산성으로 대기 중이다

즉 자궁 곤과 위장 곤은 이런 위치성의 함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 머리의 양두엽이 조합성과 소화력인 사유는 乾宮인 것으로서

생각으로 위장의 음식물 흡수력과 같은 것의 인식의 흡수율이라는 것과 같다

이 것이 알카리성의 영역과 산성인 영역으로 각기 다르게 흡수한다는  것의

눈썹 팔자선 위와 법령 팔자선으로 건곤이 양분된 것에서 내로 흡수되어 감에 있어

소화되어가는 심도를 볼 수 있는 것과 같고

세포가 거울성으로 복사가 될 감수분열일 때 그 것이 두 개였다가 다시 하나로 될 때

이러한 접붙은 머리와 몸으로서 체세포로 이차적으로 분열을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 된다

만일 알카리성만으로 생각의 영역으로서 감수분열을 하지 않고 바로 태어나는 것이 된다면 

이는 마치 제우스의 뇌에서 미네르바가 바로 탄생하는 유전공학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성 세포와 감수분열의 원소주기율과 함수관계

 

보통 세포 분열에 있어 줄기 부분이 목인 것인데

목인 것에서 줄기세포의 형성으로 한다

즉 목은 기관지와 식도로 구성되어 있는데

기관지는 알카리성으로 산성인  산소를 빨아들이는데 비해

식도는 산성으로서 알카리성 음식을 빨아들인다 

즉 폐는 알카리성인 수소족에 속하는 것에서 건인 것으로 하고  

위는 산성인 핼륨족에 속한다는 것으로 곤으로 한다는 것이다  

이 것이 왜 성 세포가 감수분열인 것으로 일어나는가 같은 맥락인 것이고  

또한  4탄소가 알카리성의 주체성이니 산소를 빨아들이니 산성쪽으로 고개가 나온 것이나  

또한 산소가 탄소를 빼앗아 가는 면이 있다 

그러면 탄소쪽으로 감수분열이 되어 일차 복사가 되었다가 

다시 산소가 탄소를 몰고 이산화탄소로 가면 이차적 체세포 분열이 되는 것이다 

즉  탄소에 질소가 접붙듯이 하면 4와 5 같은 목으로거 거부감 없이 괘의 대칭으로 접붙는 것이 되는데 

이 접붙은 상태는 그 상황으로서 다시 줄기가 난다는 것으로 해서 

주기율의 상호성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즉 인체로 봐 머리와 몸이 접붙은 곳이 목인 것인데 

상호 배양이 되는 것은 식도인 산성족이 기관지인 알카리성과 같이 접붙어 같이 살아가는 것이 되는데 

이 것이 달이 자신의 공전에 자전율이 같은 것으로 거부성적 어긋남이 없이 머리가 접붙이는 것과 같다 

즉 접붙은 데 있어 기관지가 산소와 통하고 

식도가 알카리성인 음식 즉 대지와 붙은 것에서 산화성이 낮은 것으로 통한다는 것이 된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인 것이니

 

우상주의가 무엇인가 

본래 나무를 신격화했으면 자연주의인 것이고 천연주의인 것이다 

또한 물을 신격화하면 그 또한 자연주의인 것이고 천연주의인 것이다 

굳이 천재일우가 따로 있는 냥 족집게 사지선답에 

결국 뾰쪽함은 체면치레요 줄서기로 안일을 보장받는 듯  

도리어 골치 아픈 숙제인 냥

김선달 대동강 팔아먹기식 유머와 위트여야 사는 느슨함인 맛인 냥 마취같을 수는 없는 것이다 

또한 인간의 무지함의 소치를 갖고 

괜히 천연의 백지장같은 것에 물 먹이듯이 

토토이즘이니 샤머니즘이니 하면서 사물에 자연적으로 숭배하고 경외감을 갖는 것까지 

편협형으로 몰아붙이는 것은 이미지화의 언어폭력과 같은 것이고  우상숭배인 것이니 

그러니까 언제나 잘난 문명의 인간의 집단은

언제나 히틀러같은 인물에 쏠리기 바쁘게 인간은 그런 것이려니 무마하기 바쁜 것이다

마찬가지로 다 부처주의니 공자주의니 하는 것도 다같은 샤머니즘적 적절성의 표리인 것인데 

굳이 집단성의 무리로 잘 이룬 지식층이요 무지는 벗어난 문명인이라고 종교적으로 받들어도 

결국 공통분모의 선량성이 굳이 국회의원에만 있는 유추성도 아니라는 것이다

굳이 그 것으로 종교가 되어야 하면

그 것은 미학이 관념에 의해 부여가 되듯 이 것도 집단성의 자기 미학이다 

즉 심리학자 프로이드 말처럼 

왕을 위한 대변과 변명학이요 권세를 위한 왕궁 대여 놀음과 같다 

인류 역사가 지금까지 온 것을 보면

다 이데올로기적인 것의 소모품으로 만들기 위한 다수결 놀음인 것이다

역사적 교훈이 좀 더 깨우치고 나아지면 그로 좋은 것이지만 

꼭 내 때문에 나아졌느니 네 때문에 못 해졌느니 해봐야

궁극적으로 역사가 나아진 구석을 보인 일이 없는데 굳이 나부랭이를 갖고 부지깽이라고 

지휘봉 쥐고 미주알고주알 도리어 미달을 못 만들어서 안달인 연주 집단과 같다

 

 

게장 맛?

 

게가 옆으로 걸어간다 

이 게 놈이 옆으로 울을 쳐놓은 파고살이 알이 있음을  

게 놈이 게놈으로 고유명사가 되었을 때의 일이다

바다의 허리 띠 안에서 살아라고 늘 생애의 모래톱을 돌려 자르는 듯 

원소로도 파도가 8족까지와 모래로 성질이 둑히는 밫과 같은 모성의 모래밭과 같은 것으로  

허나 그 파도로 울치며 온 울타리의 연인을 보면 아느니  

모든 목적인 파도~~~을 에두른 것에 게가 옆으로 걷는 것이라고 ~에게라고

파도울인 서방을 모래톱이 싸 안는다  

게놈은 허리띠를 불지 않았아도 바닷가를 맴도는데 

허리띠 편 달 한 바퀴는 육지로 간다

게놈은 연인마져 애 보듬 듯이 보듬에 창 끝과 같기도 하나  

나 몰라라 하지 않으니 모래 밭으로 묻힌다

뭐 묻히지 않고 연어처럼 역류한 것도   

기어코 민물 게로 숨죽이다 게장까지에 들어가 인생 한 서사시 한다고 한다

가만히 보면 게놈 울타리 친 것 갖고 머리에 스카프를 두르니 

뭐여? 

2억 년? 

뭔 헬멧을 쓴 것이여? 

호수에 별이 반짝반짝 눈빛같아 좋은 것 

은하수에 별이 벌써 담궈진 것으로 호수 속이라고? 

헬맷 한 바퀴가 2억 년?

게장 맛은 몇 년을 묵어야 한다고?

 

 

인식에 있어서의 주객의 전도성

 

맹물도 달아야 맛이듯 

맹물도 위 아래가 있다

우리가 주기율 전체를 단맛이라고 할 때

이 핼륨에서 다시 주기율적 두께의 번복에 있기 때문인데

우리가 단맛의 부위인 혀가 곧 괘의 爻象이 지닌 맛이라는 것이면

이 단맛이 단맛이 땡겨 사탕을 만들면 효는 그 사탕의 주인이다

그러나 그 사탕이 굵어 굵어 태산처럼 쌓이면

그 단맛이 괘상으로까지 굵어지는데 혼자 아닌 개미처럼 모여들면 금방이라

돈오는 끼어들 겨를도 없이 괘상이 된 사탕이 혀를 찾아낸다

마치 화석을 찾아내듯이 수 억의 년도인 것도 화석을 찾기 어렵잖게 찾아놓으면 그로 복사는 누워서 떡 먹기이다

그러니 卦가 사탕이 되는 것이고 爻가 卦에 혀로 붙어 감 놔라 배 놔라

표현력이 혀 하나의 놀음에 다 놀아난다

이 것이 곧 定卦의 爻도 變卦의 爻로 변하면 입맛이 변하는 것인데

어러면 입맛은 변해도 이미 전에 개미탑처럼 쌓인 괘의 단맛은 그대로 계속

그 맛의 부위의 종자로 증식을 계속하더라는 것인데

이 것이 곧 변괘가 다른 맛인 爻로서 식성이 다른 종자인 듯이 살다도

이미 그 宮은 단맛의 토질이 낳은 몸의 유전성으로 이룬 맛의 메카니즘으로 중독자처럼 산다는 것이니

이는 變卦가 DNA로서 빨아들이면 體用으로 나뉜 上下卦인 定卦가 동하는 것은

RNA로서 DNA化에 역순으로 드는 것이니

이는 먼저 定卦인 소성괘 上下 두 개로서 세포가 일차적으로 세포가 분열을 하는 것에서

RNA적 작용의 흡수율인 것이고 여기서 감수분열이 일어나 하나로 다시 모이면

이 것이 곧 定卦의 本宮을 정확히 정한 본래의 성격을 짖는 것이다

즉 위에 앞에 설한 건괘의 본궁에서의 팔괘를 보였듯 

본래는 본궁에서 팔괘를 내는 것이기도 하나 

또한 상하 소성괘가 합함으로서 대성괘의 본궁적 성격을 볼 수 있는 것이 주역의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감수분열로서 일정한 본궁의 복사성으로 자궁에서 띨 때 그 때부터는 변괘로는 

무한 복사가 체세포성으로 일어나는데 

이는 곧 내 몸 하나가 체세포성으로 사탕을 엄청나게 키운 것으로 할 때 

세포 하나가 爻인 맛으로 일어난 것에서 괘의 맛으로 커

몸 전부가 혀 하나의 단만 부위로 큰 것이 괘의 효상 하나가 괘상으로 큰 것과 같으니 

결과적으로 대지가 사람을 낳은 것과 같이 내 몸 하나가 세포를 낳은 듯이 여길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정괘가 변괘로 변함에 다시 DNA인 유전자로 흡수가 된 것이 되는데 

실제 변괘가 부차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연계성이나

실질적으로는 RNA보다 먼저인 DNA가 고향인 맛이듯이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결국 대성괘로서의 단맛이 내적으로 解象되면 그 맛에도 오행성을 갖는 해상도로 

마치 원자단위로 맹물과 같이 되었다가 다시 융합성으로 물질의 설질을 갖는 것으로

그 중에 단맛의 효를 생성하는 것에서 신경망을 볼 수 있는 것은

그 기능성의 물질과 성질은 같다는 것이고

이는 우리가 괘 전체를 단맛으로 할 수 있다고 할 때

이는 대지성에 근거한 귀거래사와 같은 번복성이다

즉 한 번은 물이 달아 단맛을 쫓아오니 결국 물고기로 태어나는 것인데

그래도 물고기급이 다른지 용왕이라고 해도

물의 셰계인 원소 6 주기율의 시공성 유전자로 태어나는 괘와 같은데

즉 주기율이나 괘가 같은 것으로 오행성으로 갖고 사는 것이라 6 주기율인 것이고

또한 물에 침전된 침전물로서 살아보니 자연 스스로 發光하는 海底魚로

완전 도술적 물고기과가 되다보니

흙의 단맛이라는 것이 코가 끙껑거리다 부딪쳐 일어난 것이 四肢로서 육지에 올라온 것이듯

이 것이 결국 육지로 태어나는 자궁성인 단맛 부위가 되면

원소 7 주기율적 맛으로 육지 동물이나 식물로 태어나도 艮山인 卦象에서 단맛 부위로 태어나게 되는데 

그러면 실제 혀의 부위 즉 爻의 발동으로 취하고져 하는 발상이 

나중에 그 爻象이 卦象만한 단맛이 되어 혀를 갖고 놀게 되는데

그로서 혀가 주기율 사물만큼 자라 몸 하나인 괘상인 것에서  

모든 卦에서 爻象이 일 듯 혀의 어머니처럼 낳는 자궁성인 몸인 것에서  

입이 언어의 발생지로서 爻를 읆조리는 辭가 된다는 것이다

 

 

생의 고치성과 수명성  

 

우리가 과일의 씨와 과살의 관계를 원소 8족의 반인 알카리성과 산성 쪽으로 반반이라 했듯이

알카리성이 씨앗이고 산성 과살이 되는 것이고 

원소 8족이 과피인 동시에 딸기처럼 연한 부위로 한다 

그러면 씨앗의 껍질 부분은 알카리성 끝인 원소 4족인 탄소족으로 하는 것이니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하다는 것이다

이는 흥미로운 것은 이 과살과 씨가 상호 태칭성으로서 이온으로 합한다는 것이다 

즉 과살과 씨가 이온성으로 음양으로 끌여들여 복사를 낳는다는 것이다 

이 것이 곧 한 생의 공간은 감수 분열로서 하나로 하는 것에서 이온합으로 한다는 것이다 

이는 씨눈이 연한 것이 수소족인 것이고 이를 7족인 것이 이온 합하는 것으로 과살로 하는 것이니 

결국 수소의 씨눈을 원소 8족인 과살로서 합이 되어 감수 분열이 되는 것에서 

다음 주기율과 병행이 생길 때 변괘의 괘상성으로 옮겨 가는 효인 것이니 

이는 그 공간성의 차이를 함축적 절차로서 물리는 톱니성이라기 보다

바로 렌즈의 확대성으로 바로  일어나는 것으로 증식성을 나타내는데 있어 

자석처럼 붙어오르는 흡인력으로 물질성을 이룬 것으로 봐야 한다는 것인데 

섬유성을 띤다는 것이 정연함을 낳는 것과 같다

그리고 어미 양수가 10 달을 임신을 해서 낳는 데 있어 

대운인 양수가 100년을 임신을 해서 내생으로 낳는다는 것이 되는 것이면 

이는 씨앗성으로 양이온이 10년 주기로 수소성이 일어나면 

음이온으로 넘어가는 것은 과살성은 이 은하수에 넘져지는 것으로 양수까지 물려주는 복사성과 같은 것이다

 

 

부처를 안다고 하지 마라

 

부처를 안다고 하지 마라 

안다고 하면 극락과 지옥을 본다  

부처를 몰라 극락과 지옥을 모른다고 하거던 

그냥 내버려 두어라 

부처를 안다고 하면 극락과 지옥을 본다

 

 

달 궤도 렌즈의 팝콘적 확대 속도

 

단맛을 알면 사탕 공장을 만들어 당신의 공장이라고 하나 

나중에는 공장장이 단맛으로 독과점으로 하면 

나중에는 공장 종업원까지 한 식구에 줄줄이 새끼를 낳으면 

그로부터 참 기막히게 

어류가 육지동물에 포유류까지 되어 새끼를 낳듯 

사탕 공장이 단맛 부위인 유전자만 잉태에 혀를 만드니 

참으로 기막힌 전신이 혀인 신경의 센스성에다 

이 것이 어찌 백배율인 대운으로 이빨이 맞 물리니 

왠 걸 이제는 혀인 爻가 卦라고 한 몸 하는데 

다 六親性으로 모이고 보니 이 몸인 것이라 

雪糖 공장 공장장은 舌蕩 공장장이라 

 

 

알카리성의 폭발적 전산과 산성의 구분적 전산의 속도 차  

 

인간은 산소를 들이킴으로서 산성 쪽으로 전산이 트여 

원소 5 주기율인 넝쿨성과 같은 것이니 

셈법이 호박 넝쿨이나 나팔쫓 넝쿨처럼 셈이 여유가 있는 꽃으로 핀다

그런데 알카리성으로 누적이 단단한 다이아몬드적 탄소족은 

그 전산의 피는 속도는 

일시적으로 봄에 꽃이 핌에 순서도 숫자도 엄두가 안 나는 것으로

그냥 만화방창 敦悟처럼 핀 것으로 할 수 있으나

실제 부처님이 나뭇잎이 몇 개임을 알아맟추듯이

나무는 자신을 전자계산기 센스처럼 정확하고 빠르게 수리 개념으로 인지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만일 인간이 신으로서 나무의 전신으로 빙의가 되면 가능하다는 이야기인 것이다

이 것이 전신성이라면 이는 곧 원소 6과 7 주기율의 섭생의 순환처럼 살지 않는

즉 밥을 먹지 않고 영생할 수 있는 복원력의 속도를 나태내니 불생불멸이라는 것이 된다

그러면 전형원소가 아라한의 도라고 해 희토류까지 근접해 머무룰 수 있다고 해도

떠나면

즉 다시 3 주기율로 증말하면 내려 오지 못 하는 안개이듯 잡지 못 하는 무색계조차 넘은 듯  

영생성일 될 수 있으나 이는 일시적 은하수 물을 먹이며 지나는 그림자와 같으니  

전이원소적 영생성을 갖춘 아뢰야식의 이목구비를 갖지 못 하니 부처는 못 된다는 것과 같다

즉 자등명과 시공과 상관 없는 자유자재와는 어둠과 밝음의 입자성이 차이와 같다는 것이다

즉 블랙홀에도 사람이 산다든가 어둠의 입자가 있다든다 반물질성이 있다든가 하는 것에서의

같이 있으면서 종이의 앞 뒷장처럼 마치 빛에 영이 안 보이다가도 어둠에는 정체성이 보이는 것의

그래고 흙으로까지 물쳐져 우회적으로 올 수 있으나 그 것은 자등명의 것이 아닌 피동성이 남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원소 주기율의 대칭성과 관상

 

먼저 목에서 부터 접힌 부분으로서 펴는 깃이라 할 때 4 주기율 진뇌와 5 주기율이 펴지는 곳으로 소리가 된다

그리고 좀 더 넓은 폭으로 할 때 편도선인 점으로 해서

혀의 크기로 편 것을 3 주기율과 6 주기율이 대칭적으로 펴지는 것

다음이 원소 2 주기율인 입과 좀 더 넓은  공간을 지름길로 뻗치는 시걔의 분침과 같은 7 艮山인 코와 

그 일으켜 세운 굄대 길이가 햇시계처럼 섰을 때 그림자처럼 늘어진 것이 人中의 길이이듯 

즉 그림자가 상에 불과한 것이나 그 상에 실물처럼 물 먹은 듯 난 것이 털이 된 것이요 

또한 실생활을 하는 것에서 건조한 코로 마른 똥막대기에 의지하며 사는 듯이

또한 콧물이 넘치는 홍수라 이를 천하로 머리와 몸을 乾坤으로 함이라    

 

 주기율과 족

  1

  2

  3

  4

  5

  6

  7

  8

 

 2 주기율  입

 

 

 

 

 

 

 

 

  7 주기율  코

 

 

 

 

 

 

 

 

 

 3 주기율  혀

 

 

 

 

 

 

 

 

  6 주기율 편도선  

 

 

 

 

 

 

 

 

 

 4 주기율 턱과 도  

 

 

 

 

 

 

 

 

  5 주기율 기관지

 

 

 

 

 

 

 

 

 

우리가 눈을 감아도 향기를 느끼는 것은 

전형원소를 감아도 전이원소만으로 향기를 느낀다는 것인데 

그러면 전이 원소 10 개가 후각성인가 하면 

전형원소 8을 더해 18 족으로서 후각성을 띠는 것이기에 

도리어 시각성보다 훨씬 정밀한 세포성과 조합성으로 맡는다고 봐야 하는데 

과제는 이 전이원소를 떼면 전형원소로서의 시각성으로 볼 수 있는가 이다 

즉 시각성이란 색깔을 의미하는데 과연 후각성을 색깔성으로 드러낼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또한 원소 6 주기율과 7 주기율이 혀의 맛으로 맛의 부위로 알 수 있는 것으로 

신경인 전이원소만으로 부위별 신경으로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인데 

즉 원소 6과 7 주기율은 방향성이 있는 위치세포성이라면 

이는 인간의 뇌세포성만으로 원소 6과 7 주기율의 병행으로 취용을 하고 

더 민감성 세포성인 전이원소과 전형원소도 뇌 세포의 사유에 의한 청정성으로 

다른 천상계를 볼 수 있는가 하는 문제   

후천수적 관계에 있어서

1은 편도요 2는 혀인 것이고 3이 목젓인 것이고 4가 입인 것이요 5가 볼기가 된다

그리고 우리가 원소 3 주기율을 색이라고 할 때

그럼 무지개색으로 나눠짐은 족의 구분으로서 드러난 것인데

그러면 이미 3 주기율 이 전에 2 주기율로 8족으로 나뉘어져 있는 것은 색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즉 우리가 색으로 보이는 것도 일종의 이미지에 희한 것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이미 무지개는 흑백으로  원소 2 주기율에서 8 등분으로 된 것이

원소 3 주기율에서 분명히 짙어지니 각각의 색을 띠게 되는 것이다

즉 색이 푸른 색이어서 푸른 색이 아니라

모눈 같은 족에 배분되다보니 색으로서 이미지적으로 드러나는 것이고

또한 색맹이 아닌 것은 혀가 맛의 부위가 있듯

분명 족에도 그 색의 부위가 있는 데서 색을 인지하는 전형원소성의 무지개 센스 부위를 찾아야 함이 있다

즉 인생 칼라가 아니라 흑백 영화라는 듯

우리 팔자 눈섭은 마치 눈썹이 검은 것은 바닷물이 검게 일어남과 같고 

늙어 눈썹이 흰 것은 바닷가 끝머리 생애에 이르니

파도가 하얀 거품을 물고 물러감이라

이렇듯 색의 구분으로 돌지 않고 보면

빛이란 것은 子正을 검은 점이라고 할 때

그 빛이 동시적으로 확장됨은 시계방향으로든 반대방향으로든 도는 것으로 밝기의 색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中宮이 사방으로 섬광성 펴지면서 동시에 나타나는 것이기에

서쪽인 백색과 동쪽이 청색이 동시적으로 같이 일어나는 가장 팽창이 최대 폭일 때 나타나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별이 일등성 별이 희고 푸른 색을 띤 다는 것이 공전 궤도를 따라 밝기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九宮 그대로 한 눈으로 확 시야를 틔우듯 하면

적도성으로 동서인 것이 가장 넓은 폭으로 펴지니 서쪽이 흰 동시에 동쪽의 푸른 색이 함께 피워진다는 것이고

빛의 세기가 약할수록  붉게 보인다는 것은 다시 극점으로 모인 것과 같기 때문이다

본래 삼원색과 칼라성의 차이는 제일 먼저 나오는 순간의 속도성이 흰 색이 먼저 삼원색으로 나오는 것이고 

이 것이 속도성으로 쳐지면서 파장이 차이를 보이는 것에서 무지개적 칼라성으로 보이는 것이라는 것이다 

즉 속도성이 처지면서 마치 밀물일 때보다 썰물일 때

물때 자국이 무지개같은 주름으로 줄어드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천천히 시계처럼 돌리면서 슬로우비디오화하면 무지개색인데 

매우 빠른 속도성으로 하면 간결화로 색이 됨이 있다는 것이다     

 

 

언제적에 가라앉은 배였던가

 

배가 일어나지 않는다 

하긴 밥 한 끼는 들어야 배가 일어나지

컵 라면 갖고서야, 

배도 안 일어나는데 무슨 뱃고동이랴 

음성 공양이 무어든가 

다 입이 방정이든가 

십 년 전부터 가라앉았다는 오도방정

어찌 일어날 배가 있었던가 묻는다 

피골상접이라 

인생 이런 뼈대?

지지리도 못 난 중 

어쩌다 손가락 빠랴?

누군 뿔 난다고 질러댄 것이 

부처님 옆구리를 질러댔겠다? 

그런데 왠 걸

도리어 손님이 볏가리인데

질러대고 

질러대고  

그리어 부처는 지옥에서 보는 것이여! 

청산첩첩 미타굴 좋다고 줄을 서서 입산이나

돌아가는 자가 더 많으니 스님이 모자라고

바닥에 떨어져봐야 부처님 손바닥을 절실히 느끼니

다 지옥에서나 볼 일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 

지옥에서 부처를 보려고 인간으로 태어나?  

나야 敦悟漸修 그릇이 되는감? 

그냥 漸悟漸修 

그런데 점오점수는 줄이 좋고 명문이어야 하는데...

그러고서야 언제 알아들어

다 부처님 욕심이 많으셔서 그렇지 

나야 벌써 놓아버렸는 배인데 

어이쿠! 왠 뗏목에 이런 신세여? 

벌써 놓아버렸다고 해도 네 배도 일으키고나 배라 하라 하는데 

가라 했는가 오라 했는가 

나만 오늘도 오락가락만 진행 중이라고 하네

 

 

산재해중 휴멱수(散在海中 休覓水) 일행렬산 막심산( 一行嶺山 莫尋山)

 

우리가 빛의 크기가 다르게 散在해도 

무지개는 고르게 띠를 형성하며 고르게 색을 입힌 인지로

평균율을 이룬 것으로 적용을 하는 것과 같다 

즉 하루로 보면 365일은 산재해 있는 것이고 

또한 이 것이 12 달의 공전율로 적용을 하면 

얼얼이 알알이가 아니라 하나의 집대성으로 적용을 해도 

무지개색의 차이점으로 공용성을 가진다는 것이다 

즉 그 안에 수량이 얼마든 하나의 적용 

산재해도 돌려버리면 한 색이 고르게 펴진 듯이 

그 것은 시각 상의 인지인 것이지 실제는 점작이 인 것을 

시작은 다 덮은 색이듯 보인다는 것은 

결국 눈이 태양계를 여는 시각이라고 할 때 

이미 점박이 인식체가 아니고 무지개 벨트의 인식체라는 것이다

그러면 갤럭시의 둘레가 양 귀를 두르는 머리통으로서 

눈알의 굴레가 태양계의 크기라고 할 때 무리의 무의식적으로 

점박이를 이해하는 것은 마치 항성의 크기에 따라 색이 달리 보이는 광점들에

빛보다 빠른 속도성으로 빛을 선이 아닌 점 하나의 원소로서

마치 속도성으로 얼음을 만들듯 실제 사진의 얼음성을 점박이의 별의 색깔을 

색소처럼 머물게 한 것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결국 이 천체 우주 전체를  점박이로 갤럭시성을 나타내는 것이고  

우리의 뇌가 그 것 또한 일등성과 8등성이 색이 다르게 드러나듯 

무지개 띠를 점으로 보임으로 한다는 것은  충분히 뇌리만의 위치세포성은

혀의 맛의 부위처럼 위치세포성인 것으로 한다는 것인데

그 것은 내가 선 위치에 따라 무지개 같은 것이 아니듯

그 것은 내가 무지개를 지창하는 관점성이 아니라

무지개의 굴절각이 나를 지칭하는 위치성으로 한다는 것이니

사주에도 일간이 팔자의 오행중 인간의 위치가 나인 것이지

내가 육신을 배분한 주인공은 아니라는 것이고

또한 무지개의 굴절각이란 일주일과 같은 칠주기율의 범주인데

다만 그 일곱이라는 색 외에

즉 원소도 8 족 안이라는 것 외에

일간의 위치성에 따라 다른 것은  사주의 52 만 개의 유형이 나오는 것만큼이나 많다는 것으로

그 자연성을 띠고 있다는 것이고

또한 그 것이 갤럭시의 별자리처럼 무량대수의 별자리

즉 지구 자전으로 1로 하는

즉 일간을 1인 나로 했을 때

달의 공전으로 무지개색의 띠로 적용했을 때

즉 다시 말해 원소 8족의 자전율이 팽창되어 12 달인 것으로 늘었을 때

이 것도 무지개인 것으로

다만 후천수의 상대적 이분 상태와 같은 감수분열과 같을 때

이를 달 공전의 색의 구분성으로 보는 인지 

즉 색의 산재가 돌리면 고르게 색이 보이듯이 

1인 日干이 달의 격국으로해서 무지개 꿈의 띠로 올려놓은 것에 

일생의 팔자가 숙명적으로 완벽하다는 것은 

무지개 띠의 색이 공전의 속도가 고른 평면성으로 퍼진 색의 격국에 의해 

월지가 그러게 퍼진 바탕성의 띠로 묶은 안의 것이니 

실제 우리가 보는 무지개가 점작이에 비해 착각이라고 해도 

그 굴레의 속도 안에서는 띠 안에 있는 것이니

그 속도성 안에서는 운명도 숙명적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즉 두뇌의 점박이성 등급별을 제대로 찾지 못하면 

결국 늘 무지개의 꿈 벨트 안에 갇혀 별자리를 찾아가는 자의성은 없다는 것이고 

결국 소똥구리가 제 혀가 뭉친 것이나 

이 것이 爻로서 혀인 것이면 괘상만큼 뭉쳐진 소의 똥이라고 

결국 소똥이 혀를 임신까지 하는 탄력성으로 도리어 소똥이 소똥구리를 낳은 것과 같이 한다는 것이다     

이는 갤럭시 공간의 흐르는 속도성이 무지개선을 별을 다로이 놀게 한 것과 같다 

결국 이러한 갤럭시가 머리통인 것에 별 자리가 다 든 함축성 

즉 달까지 자를 잰 필요가 없이 한 항성을 펴면 곧 우리 시각의 무지개로 넣을 수 있는데 

결국 이 것도 보는 자의 이미지적 잣대에 의해 점작이를 선으로 푼 번역성과 같은 것이다

다만 갤럭시인 귀의 굴레와 눈알과의 상호 흡수성은 텔레파시와 같다면

이 눈알이 태양인 것으로 는을 뜨면 시야가 그방 확 트인 것을 태양로 뜨는 것으로 할 때

눈을 감아도 향기를 맞을 수 있는 것으로 달의 공전으로 닻빛이 그믐이어도

점박이적 색소같은 기억의 사탕성이 사탕으로 부풀림에 대운성으로 큰 음식으로 함께 묶인 것이고 

또한 이 달의 공전율이 개코의 세포성과 같은 엄청난 숫자가 사주의 숫자만큼이나 박혀 격국성

냄새를 맡아도 향가와 악취는 구준이 되는 것에서 사주 격국의 궁극적 미학을 알 수 있는 것이고 

지구 자전이 일진인 것에 그 위에 사니 곧 日干이 나인 1인 존재라는 것이다

 

 

세포 하나의 줄기성과 원소 하나의 파장 

 

우리가 전형원소 8족에 

18 족으로 되려면 전이원소 10 개를 더해야 한다는 것은 

곧 전이원소가 두 개의 병행 라인 4와 5 주기율인 DNA 라인이 

하나의 선을 벗고 RNA일 때 10 족이 늘어나는 것이면 

이 것을 RNA의 핵산작용이라고 봐야 하는 것이고 

또한 DNA를 1로 했을 때 

10을 더해 효소화한 것으로 신경선으로 붉은 성유성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고 

또 6과 7주기율의 병행도 단백질을 분해해서 구성력을 전이원소 맞추려면 

전이원소 입인 30일을 채워야 하는 것과 이 것이 이빨로서 광석처럼 단단히 화석처럼 

붙은 것이 결국 인과의 매장성과 같은 발굴인 것이 된다 

결국 두 라인의 병행성이 스스로 라인을 벗으면 전형원소성은 스스로 드러나는 형태다 

즉 전이원소가 전형원소 두 라인에 의지하지 않고 4와 5 주기율의 라인만으로 전형원소를 낀 상태를 

벗울 수 있다는 DNA라인의 속성을 볼 수 있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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