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품실 2

somewhere my love

narrae 2016. 5. 5. 02:42

인체의 원소주기율 구조성

 

주기율과 족  

 1 족  H, Li

 2 족 Be 

 3 족 B

 4 족 C 

 5 족 N

 6 족 O

 7 족 F 

 8 족 He,Ne 

 1 주기율

 

 

 

 

 

 

 

 

 2 주기율

 호홉의 들숨

 

 

전형원소

 

 

 

 두 개씩 구멍 

 3 주기율

 호홉의 날숨

 

위와 병행

전형원소

 

 

 

 두 개의 눈

 4 주기율

 등뼈 라인

 

 

전이원소 포함

 

 

 

 때, 뉴런

 5 주기율

 등뼈라인

 

위와 병행

전이원소 포한

 

 

 

 털,  말초신경

 6 주기율

 소화기 오행

 

 

란탄족 포함

 

 

 

 오줌, 요도  

 7 주기율

 소화기 오행

 

위와 병행

악티늄족 포함

 

 

 

 똥,  항문

 인체의 2와 3주기율을 호홉성으로 볼 때

공기를 심장까지 감기게 빨아들이는 것이 원소 3 주기율이고

이를 내 뱉는 것이 원소 2 주기울인 肺인 것이나

또한 역행적으로 볼 빼

귀가 이중수소인 것에서 갈라지면 산소 0가 양자물리적으로 부풀 때

그러면 이를 이중수소의 밀도인 소재의 함량으로 확산 시키는 것이면 

산소는 양자물리적 우주성이나 또한 원자를 늘리며 펴는 것과 같으니 

자연 엷어져 구멍이 나는 것에서 사방성으로 당기니

이를 얼굴의 구멍으로 쌍으로 이목구비로 하는 것이고

다시 이를 메워 나오는 것이

양 귀와의 둘레를 수평인 것으로 할 때 그 뒷부분인 뒤통수가 坎水가 되고 

앞으로 얼굴인 부분에 부푼 부분으로 해 눈이 담겨진 것으로 한다  

또한 이를 유지하는 것이 목으로 공기를 주입하는 형태를 띠는 것이니 

이같이 눈이라는 것으로 원소 3 주기율로 하는 것에서 전형원소로 하는 것이다

이를 역설적으로 보면 신경계가 전이원소에 해당이 되면 

이 진이원소보다 더 초감각적인 것이 전형원소하는 것이고

신경인 4 주기율은 2 주기율로 보면 塊와 같은 것이니

우리가 보는 卦도 실로 전형원소의 차원에서 보면 塊나 山으로 보일 수 있고

그래서 천지수 50은 百의 반이니

이는 곧 10×10=100으로 반인 것으로 이 천지수 또한 음양으로서 반반이라는 것과 같다

결국 50 개의 蓍草는 전이원소에서 나오는 것이나 이도 인간의 의식 속도로 해도 

신경이 신경을 넘어야 하는 자기 해탈성이 있어야 하는 범위인 것이다 

이는 곧 전이원소도 DNA선이라고 할 때 

전형원소 시공성에도 DNA쌍으로 가는 헝상이니 

결국 우리가 영혼이라는 차원도 DNA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전형원소는 공간성을 들이키는 호홉성과 시선을 엮는 것으로 

이는 곧 눈이 원소 3 주기율이고 눈 사이의 山根 속 숨구멍이 곧 원소 2 주기율적 차원인 것인데 

즉 양 눈 사이에 구멍인 호홉성으로 엮는 선이 DNA 라인이 되는 영혼성이라는 것이다 

이 전형원소  DNA 틀에 전이원소도 쌍으로 DNA적 기저가 물리는 현상으로

호홉이 멈추지 않는 것에서 신경의 뉴런이 이어져감과 맞추는 것이고

이 전이원소는 중추신셩에서 세포인 말초신경까찌의 전도가 가지와 잎새의 연결성인데

이를 신경이 말초신경까지 미치는 루트로 하는 것으로 전이원소그룹으로 한다는 것이다  

결국 세포갈이가 신경의 맥락으로 떨어지는 것이 때인 것이고

그 라인과 같은 병행선으로 때가 똥처럼 떨어지는 털이 나는 것으로

또한 피부의 숨구멍이 곧 요도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다

실제 철이란 정전기처럼 돋아나는 것을 피뢰침으로 전기를모아 돋는 것과 같다   

그리고 마지막 시공성으로 란탄족과 악티늄족의 병행성으로 보면

원소 6 주기율은 방광으로서 요도로 하는 것인데 

그와 병행하는 원소 7 주기율은 항문으로서 배분하는 것과 같은 것이니

결국 원소 주기율은 1 주기율을 뺀 여섯 개의 주기 라인으로 쌍을 이루어감에

결국 인체도 이 세 개의 병행으로 이뤄진 짝이라 하는 것이다

그리고 2 주기율의 날숨은 탄소요 들숨은 산소인데 

이는 탄소는 지평선과 같을 강력한 다이아몬드와 같은 접창성의 떡돌과 같은 것의 부스러기라고 할 때 

 산소는 대기층으로 하는 것인데 그 사이 먼지가 질소성의 연화제와 같은 역할 공간을 말한다 

즉 그 사이 질소가 있음으로서 미세먼지에 속하는 것으로

이 세 원소성을 지나야 상하의 순도과 밀도에 다달은 독자성과 같은 것으로

물이면 삼투압성과 같은 것이고

은하수적 공간이어도 이러한 개념을 통한다는 것도 된다

이는 곧 산소가 탄소을 꺼집어 내어 이산화탄소라는 것은 

4 족인 대지성을 끄집어 냄으로서 5족이면 코를 컹컹대는 밀착성의 5 질소성이

떨어지기도 붙기도 하는 차원의 것이고 이를 6족까지 들어려야 하는 것에서 

폴리오린인 할로겐 원소가 도리어 부력을 유지한 상태로 타래줄을 내려야함이니

심장 바쁜 것이 이와 같음이다

이는 곧 나무는 걷고 싶어도 탄소로 족쇄를 채우니 못 다니는 원초성과 같고 

인간은 머물고 싶어도 산소를 들어내니 가는 중에 내놓아야 하는 것이 맞다 

정신 뿐만아니 아니라 육체성도 그렇다는 것이다  

이는 인간의 대기에 머물 수 있는 기본 키높이가 산소층의 레벨과의 날개가 아닌 스텝성이라는 것이다 

즉 사고성은 나무도 같을 수 있다는 것에서 목신일 수 있는 것이고 

오히려 심장을 달아 뿌리를 제 스스로 뽑을 수 있으면 더 난리일지 모르겠다

또한 우리가 족으로서 소화기 계통의 오행인 핼륨족 그룹으로 해서

주기율 마다의 끝인 핼륨족으로서의 배분는 세포나 정신까지 비뇨기적 기능성이 있음을 볼 수 있고 

거기서부터 흡수되어 가는 행로가 한 주기율의 선으로 퍼지는 것으로 해서 

이 것은 다음 주기율에 한 주기율이 통체로 음식이 되는 것과 같으니

결국 우리도 같은 생명체인 동물을 스스럼 없이 먹는 것이다

이는 괘상의 오행성이나 효상의 오행성이 같은 것인데 

우리는 괘상의 속의 효상은 정밀한 편이나 이 爻象의 五行性인 사주는

그 정밀성이 원소에서 인문학적 정신성으로 신학적 측면으로 드는 양자물리적 초정밀인 것이니

이 정도의 과학적 논리면 그 윤곽은 어느 정도 이해되리라고 본다

이는 곧 분자가 분자물리로서 이루는 것이 복사성이 될 수 있음은 일종의 원자가 

제로성 거울 때의 백지상태 종이 위의 그림이라는 것이고 

또한 이 것이 반사적 그림이 아닌 흡수적 그림이어도 복사성은 같다는 것이면 

이는 원자의 수평 거울성은 넘은 그림자성인데 

이는 물 속의 고기는 그 것을 모르듯 밖인 자만이 자신의 그림자임을 아는 것인데

만일에 이 흡수된 그림자성이 물질성과 유기성을 갖고 있어난 것이 고기라면 

이는 그 안으로서는 밖을 알 수 없는 것이라고 봐야한다

즉 우리가 인식하는 우주는 원자 한 알의 인식의 번복성에서 상호 상대적으로 이해하는 것이고 

곧 양자물리적 공간에서 흡수된 그림자로 일어나야 자성이 되는 것이다

이는 곧 원자 한 알

즉 이중수소와 같은 양두엽의 사고력에 나온 것에서

핵융합성으로 빛냄으로서 결국 이 빛의 섬유성으로 육체를 이룬 것이니

최소한 태양계의 범주인 팔자로 태어나나 이 팔자조차 극복을 해야하는 것에서

무조건 배제한다고 이기는 것이 아니라 알아야 극복을 하는 것이다

즉 우리가 알고 있는 섭리와 섭생이 머리까지 영양소이나 인식계가 닿으면

이를 乾 1로 하는 것에서 산호 배출기에 모인 바다 장어의 원초적 본능성으로 하는 것에서

이로 태어난 수소족으로 하는 시발점이 있는 발로로 해서

앙자물리적 우주의 흡수성 그림자가 일어나 다시 재연되는 것이 분자물리로서 확장된 면모인가 하는 것이

과학이 이론물리만으로도 긴 시간을 여유롭게 즐기며 연구할 수 있는 과제를 낳는 것이다

어차피 육안으로 갖고 육안의 과학성에 맟으려면 결국 확대성으로 규명할 수 밖에 없는데

설령 양자물리가 확대성이 아닌 전혀 다른 시공성으로 간다고 해도

그 것은 이승의 과학성과는 다른 과제라는 것으로

어차피 이기까지 도달해도 사진보다 자화상이 더 과학적이라는 것이 적용된다는 것일 뿐이다

 

 

위치 세포의 근본적 우주 구도

 

아폴로 신이 상징하는 새는 까마귀라한다

그런데 왜 하필 청청 대낯을 밝히는 태양이 또 까마귀는 뭐람 하며

흑점으로 겁 좀 주려는 위엄을 상징하는가도 생각해 보았는데

이 걸 나중에야 안 일이지만

정말 인류의 과학은 바빌론 시대 이전에 더 발달한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

이 까마귀 날개가 바로 인간의 눈썹이 그 날개라는 것에서다

즉 태양계가 핵융합으로 분자물리의 구조물이 되는 것에서 육체성인데

이는 人堂을 중심으로 한 태양으로 해서 양 날개가 원소 8 주기라는 것인데

이를 까마귀의 날개라고 할 수 있는데  

이 팔 폭을 네 개로 나뉘니 이를 4 震雷의 역동성을 끌어올림이라 이는 휘젓는 날개인 것이다 

즉 눈썹이 태양의 양 날개인데 

이는 곧 태양은 붉게 타도 수소는 타지 않으니 검은 재인 것인데 

이 것이 족의 양 날개로 주기율적 스탭으로 오는 것이니 

첫째는 그 전설성이 매우 깊지 않는가 하는 것이고 

이 눈썹이라는 것은 여자의 다리에 해당이 되는 것이니  

이 다리는 태양의 혹성으로 보면 천왕성에 해당이 되는 것으로 

이 천왕성은 신화로 우라노스에 해당이 되는 것이다 

우라노스는 예언의 신이다

즉 이는 남자의 팔인 八字에 여자의 우라노스적 예언성이 조합이 된 것이라는 것이다

그 너머에 해왕성이라는 것은 포세이돈이라는 것인데 

즉 양수가 은하수를 농축한 이승의 물로서 이승의 바다를 말하는 것으로 

이는 신의 양수(量水)와 같은 세계다 

이렇게 양수 속에서 남자와 여자가 분별이 서는 듯이 하니 

명왕성은 혹성과 위성이 어느 쪽일까 야바위꾼 놀음을 하는 것이다

이는 相學的으로도 

여자는 혀를 태양으로 하는 것에서 해왕성 쪽으로 임신을 하면

이는 제우스 신이 우라노스 운명의 공간으로 낳는 것을 말한다

즉 제우스 신이 원자 단위 제로성이라고 할 때 

그인 자식인 아폴론은 우라노스의 애언적 바다에 든다는 것인데 

그러니까 이 이승은 우라노스의 예언적 꿈 상태에 있다는 것과 같은 밀도성인 공간이라는 것고 같다 

왜 이런 응용 아닌 응용성이 나오는가 하면 

천상 33 층이라는 것인 원소 주기율의 7족까지로해서 한 주기율의 집합성을 말하는데 

이 33 족이 원소 주기율이라면 이는 천상계를 이야기하는데

인간계는 이 밀도 밖이라는 것이니

이는 제우스의 신보다 더 뛰어난 신적 우라노스 위가 되려면 최소한 아폴론에 와서는

다 우라노스의 예언 디스크에 박힌 반도체적 위치성이라는 것으로

위치세포의 우주성을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다

 

 

젹혈구와 일차적 우주 철분성

 

우리가 33 마디의 나이테를 감은 연필이 땅에 박혀 

그 자국이 공룡의 발자국처럼 남은 것이라면 

이 또한 흔적으로 화석을 만드는 것과 같다 

그러면 이 흔적이 33 천으로 이뤄진 것이면 

그 늘려진 층으로 깨어나감은 곧 지층이 자성을 파악하는 것으로 

도리어 반전적일 수 있는 것이다 

이런 반전적일 수 있는 것에 서면

이는 곧 수소인 충격의 웅덩이를 넘어 양자인 질성으로 가 있다는 것과 같다 

그런데 이 자국의 층을 하나 하나 벗기다 보면 

오히려 옥계인 하층이 도리천과 도솔천은 극락과 같은데 

그 위에 마왕과 같은 능력의 하늘이 쥐고 있다는 것은 

바로 인간이 아무리 선으로 행하는일이라 해도 

근존적으로 마왕적인 본성을 넘기는 어렵다는 것으로 

무색계로 보면 매우 가식적이고 주울질이고 공짜일 정도의 헌신도 아니라는 것이다

뭐 좀 더 깨우쳐 줄 정도로 해봐야 사람 다루는 방식일 뿐이어도 

또한 그래도 서로 좋게 어울려사는 천상계도 있으니 선택지가 많아 좋으나 

그 또한 제한적이라는 것에는 다 무한 헌신적이지 못한 결과물일 것이다 

버릴려면 홀딱 버리지않으면 다 생대적 이유가 살아 또 붙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는 또한 수소에서 부터 철분까지는 무색계로 하는 것에서 철분과 적혈구의 관계로 하는 것이고

이르 일차적 정화성으로 할 때

그 샘을 다시 돌려야 이차적으로 원소가 늘어나는 듯이

섹계와 욕계인 온 몸의 말초까지 미친다는 것이 7 주기율인 끝으로 한다는 것이다

 

 

날개

 

날개란 것이 그렇다 

새가 자신을 비우면 날개도 같이 비워 날아주는 것이지만 

집오리처럼 몸이 더 크면 

뭐 그로 같이 팔자 늘어지는 것이지 

집 오리 살아 생전 제 옷 벗으랴? 

날개는 말한다 

뭐 날지 않아도 팔자 늘어졌는데 뭘                   

 

 

다이아몬드성 골수와 중추성과 인체

 

주기율고 족

 1

2

 3

 4 등뼈 신경라인

 5

 6

 7

 8

 1

뇌하수체

 

 

 

 

 

 

 

 2

 

 

 

폐 신경 라인

 

 

 

 

 3

 

 

 

심장 신경라인

 

 

 

 

 4

갑상선 호르몬

 

 

간 신경라인

 

 

 

 

 5

 

 

 

담 신경라인

 

부신 호르몬

 

 

 6

 

 

 

신장 신경라인

 

 

 

 

 7

 

 

 

비장 신경라인

 

 

 

 

 우리가 어느 한 부분성이 그 영역만 아는 기능성이라고 해도

실질적으로는 멀티성의 일부로 할 때 각기 성격이 다른 부위라고 해도 그 경락은 연경이 됨과 같은 것으로 

위의 도표처럼 머물 수 있는 것이 된다  

이는 그 멀티성으로 전체를 느끼는 것이 오장의 부위성이 전체성을 인지를 하는 안테나성을 보자면

위와 같은 설정이 될 수 있다는 것인데

그러니 무엇이든 일괄적으로 쪽집게인 교육과는 영 뒤로 물러서는 논리인 것이다

보통 점을 잘 치는 사람도 개차법이 있는데

이는 상황이나 질문에 열고 닫는 법을 잘 알면 모 아니면 또인 것으로 알아맞히는 것인데

이 것도 제 인연따라 귀신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으나

다 열어놓아도 모자라는 것에는 차라리 허공에 빈털털이인 것이 낫지 폐단인 것이다

즉 제 능력대로 버는 것까지는 좋으나 좀 치받들어주면

무슨 대중을 위한다는 면목이 가벼운 축에 든다는 것이다

그 때부터가 개꼴에서 부터 다시 출발하는 것이다

이는 심한 말이 아니라 그렇데 산 밑천의 경혐성은 인간끼리의 인생에 접목 잘 되는 것이니

이는 곧 요요헌상처럼 돌아가 어차피 자기가 붙여놓은 자기 명예가 달콤한 것이다

즉 이승의 마디는 이승의 개미탑이니 이승에 줄기로 찾아먹지 않으면 바보라는 이야기이다

그렇기로 요즘처럼 전문성으로 직위 하나 되면 전문직 때려치우고 대중몰이에 나가

평생 우려먹는 철면피를 좋아할 이유도 없다는 말이다

그들이 그렇게 되버리는 것 자체가 이미 살가운 요요 맛이

도리어 크게보면 백성의 인격을 무시한 것에 편중되 있다는 것이다  

늘 들리는 함성이  위하여! 라는 외침은 마당발이니 말이다

그렇게 크게 천하를 누비는 이승의 천하라고 해도

오장성으로서 유통 창고인 원소 4 족으로 하는 것에서

아예 다이나몬드처럼 뭉쳐놓은 집결처럼

산성족 끝의 핼륨족에 묻힌 화석처럼 일어난 것이

다음 주기울에 태어나든가

다시 재가 되어 탄소로서 다시 일어나든가

이렇듯 핼륨인 떡돌의 인장력이

다이나몬드로까지의 자치를 인정받아 다시 재생력으로 발원으로 하는 원소 4 족으로 하듯이

수 백억 년 후에 와도 압축이 다이아몬드의 밀도와 같이 숨겨진 비밀과 같은 것으로 일어나는 복원성과 같은,

그래서 오장을 원소 4로하고 육부를 원소 5로 병행하는 음양성으로 하는 것을 움직이며 살아가는,

3 족이 혈소판 생산지가 되는 것 

단백질이 질소 족으로 하는 것이면 

이 대칭성이 재의 재활성으로 일어나는 지점인 4 족으로 하는 것에서 

上下卦의 사이를 붙이듯 4 震 5 巽인 대칭성으로 붙은 것에서 다시 잎새를 피우는 것

DNA 라인이 되는 것에서 RNA로 잎새를 펴는 것

단백질인 질소 사이로 탄소와 산소가 오가는 길로 숨길을 따라 사는 것

 

 

실제 인생은 신경의 자각성으로 따르는 원소 주기율적 운명의 격국  

 

 신경은 플러스성과 마이너스성인 유동성을 갖는 것인데

이 전이원소 10 개가 10 곱하기 10인 것에서 100이면

이로 반인 것으로 50으로하고 천지수로 하는 것이다

즉 百의 반인 五十으로 곧 腹部인 배로하는 것이고 半은 바다로 함과 같다

이는 전형원소 8족의 팔팔이 六十四에 해당이 되는 것에

爻가 갖는 10 干의 곱이 전이원소성이라는 것이고

이는 爻가 갖는 십진법적 후천수 오행을 보는 것으로

사주 중에 月建을 格局의 기초로 하는 부분과 같다

15 곱하기 15인 225란 숫자는 원소 6과 7 주기율에 해당이 되나

이는 日에 해당이 되는 것으로 이빨 하나 하나의 신경망과 같은 것으로 나로 하는 것과 같다

실제 384爻는 전이원소 10 개가 하나의 효라고 할 때

六爻까지 끌어올림이라는 것이 384라는 것으로

이는 여섯 개의 주기율이 다 합한 주기율 전체성을 말하는 것이다     

 

 

무의식계 8 주기율의 막과 막창성

 

 주기율과 족

 1 족

 2 족

 3 족

 4 족

 5 족

 6 족

 7 족

 8 족

 1 주기율

 

 

 

 

 

 

 

 

 2 주기율

 

 

시선의 교감성  빛의 전리

 탄소와의 전리

나무 교감성  

 의식계적 교감성 전리

 산소와 전리

 인간계 교감성

 

 

 3 주기율

 뇌혈관

  폐혈관

 심혈관

 간 혈관  

 담혈관

 

 

 

 4 주기율

 대장 뇌 신경

 폐 신졍 

 심장 신경

 간 신경

  담 신경

 신장 신경

 비장 신경

 위장 신경

 5 주기율

 

 

 가슴쪽 림프관

 다리쪽 림프관

  팔쪽 림프관

 

 

 

 6 주기율

 

 

 전해질

 

 

 

 

 

 7 주기율

 

 

 

 

 

 

 

 

 8 무의식계

 

 대장막

 소장막

 십이지장막

 

 

 

위장막

 없는 8 주기율이 무의식계라고 할 때

이는 다음 족을 위한 막과 같은 막의 창이라고 막창이라는것이다 

즉 한 족의 그룹이 8 주기율인 끝으로 와 막의 벽이라고 할 때 

다음 족으로 넘어가는 창문인 것으로 막창이 되는 것과 같다

즉 소화기의 기능에 따라 막을 넘어가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풍수의 혈과 코의 신경망

 

우리가 2 兌澤을 영혼이 드나드는 것으로 할 때

山根으로부터 나오는 코를 7 艮山인 대칭성으로 마무리되는 것인데

이는 신경계의 자의식보다 훨씬 민감하고 神에 관련된 것으로

이는 3 눈과 6 귀의 앞뒤로 물린 두뇌의 위치성보다

훨씬 원초적이고 초에너지적인 영양소가 있다는 것이 되는데

이는 인체의 경락으로 보더라도 그 지리성으로 알 수 있는 것으로

서로 상호 간에도 간접적 증명까지는 되는 것이다  

 

 

somewhere my love

 

개가 털을 진저리나게 물망울을 튀긴다

바람이 가로수를 털어 빗물을 머금은 진저리를 친다

길!

그 구곡양장이 진저리를 친다

몸 구석 구석이기 전에

오장이 진저리를 치는 듯이 뿌리는 것이

그렇게 각기 달라도 같은 못짓

굳은 듯 유연한 듯이 쌓인 몸짓이 오장의 몸짓인 듯이

인생은 그렇게 끼고 태어났나보다

바람!

그냥 길 위에 누운 순간이라도

아직도 날 사랑했을

somewhere my love

오늘따라 그대를 느낀다

 

 

그대의 키스는

 

우리가 혀를 인산기로 했을 때

그에 둘러싼 산소를 침으로 하는 영역

침샘의 전체성을 단백질로 할 때의 머리까지 전체로 하는 것

그리고 인산기가 삼키면 위장인 오탄당으로 받아

사방으로서의 오장인 염기로하는 것으로 소화하는 것,

결국 DNA라인으로 한 마디일 때

반 인산기와 반 인산기가 합해 연결되는 섭리가 그대의 키스

인생 도깨비불이니

그나마 키스같은 것

인산기의 키스로 붉은 루즈가 뭉글어지듯

그리어 그 것이 도깨비불이여!

몽당 빗자루, 몽당 연필같은

어쩜 머리 산발을 추스린 끝의 열심같은

심으로 푸는 대하소설같은

오! 빛나리 대머리여!

어린 아이의 침 묻힌 연필 심의 광택과 같은

그렇게 DNA는 도깨비불처럼 붙어갔나니

어떤 땐 만나는 인연마다 헛깨비 놀음인 것이나

그래도 같은 깨비족이라고 연민인 대머리인지

빛나리를 넘어 이해의 폭이라고 도깨비불이라

 

 

원소 7 주기율의 RNA적 함축성

 

보통 나자마자 한 살이라는 것은 1乾 8坤 대칭인 것으로 하는 RNA라는 것이요

이는 乾과 坤 두 개를 합해 하나로 한다는 것으로

이는1 주기율은 있어도 8 주기율은 없는 것과 같다

즉 1의 바탕성으로 제로인 것으로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2 兌와 7 艮의 대칭은 DNA의 두 라인이 지퍼처럼 凹凸성으로 맞물려 같과 같다

그리고 3 離와 6 坎의 대칭은 몸이 수분인 것으로서 에너지로서 유기성의 정점 목표에 이르게 하는 것이고

이는 곧 원소 족이 번호 대로 이어져 나갈 수 있다는 것이고

4 震과 5 巽인 대칭은 곧 이온의 합으로 대칭으로하는 것과 같다

즉 이온 합은 주기율의 빈 자리를 메우는 것과 같은데

그러니 5 巽風인 것과 4 震雷인

간과 쓸개가 화학성으로 신경망까지 자료가 되게 함의 스탭성이 횡경막이라는 것이 된다

즉 호홉성으로 공기를 채움과 같음이라는 것이 심장의 전극성같이 횡경막의 안단테 수준으로 하는 

마치 나무 가시에 잎새적 살랑임의 평균율과 같다

 

 

三生의 인연을 단축하는 법 

 

우리가 생을 단축성으로 줄인다는 것은 

시공성마져 함께 딸려오는데 가능한가 하는 것이다 

다만 도표는 나올 수 있다 

즉 시공성의 차이를 주기율의 차이처럼 함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먼저 한 점에서 파장이 일어 연쇄적이고 중복성으로 나아가는 것에서  

그 파장성을 따라가는 병행성에 있으나

마치 두 열차가 같이 달리면 가는 줄 모르듯

즉 내가 한 족을 가지면

그 족의 그룹 안에서의 이해와 인식이 뭉쳐져 자각하는 육근을 만든다면

주기율은 달라도 같은 족의 성질로 인식이 같다는 것과 같다  

즉 한 족의 선으로 주기율을 넘어도 한 족이 갖는 맛깔을 갖는다는 것과 같다

그러면 당연히 하나의 일을 연속적으로 번복되듯이 보게 되는데

이는 내가 가서 보는 것이 아니라

병행하여 가는 파장이 주기율마다 번복된 이미지로 드러냄과 같다는 것이다    

그 족의 성질을 그대로 그 족만의 띠로 따르는 것에서 파고적 번복이어도 

원소성이 같듯 드러냄과 같다는 것이다  

닮은 영상성이 같은 족으로서 넘어가는 것으로 반복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것이 시공적 차이의 천상계라고 해도 

원소 주기율의 주름으로 축지를 해도 같은 현상을 드러낸다는 것과 같다      

 

 

인체 우주의 수리 상수적 유기성

 

우리가 심장을 할로겐 원소 후천수 陽인 7로 하고 위장을 핼륨 8로 하고

후천수 陰木으로서 위장의 연동 운동으로 하는 것이고  乙木인 납갑을 가지는 것이고  

다시 1로 감이 大腸인 金인 것이나 후천수 陽 1인 것으로 수소족으로 하는 것인데

이는 곧 원소 1 족이 陽金 1인 것이면

원소 2 족은 肺로서 陰金인 것으로 후천수로서 陰火인 것이니 丁火인 납갑을 가진다

3은 이화인 것이나 후천수 양목이니 갑인 것인데 문제는 괘가 음괘이니 합인 己가 기숙이 되고

이는 실로 더 단단한 금속성으로 하는 것이다

4 진뇌 목인 것이나 후천수는 陰金인 것인데  陽木이라 丙을 끌어들여 장생이 되니

도리어 단단한 다이아몬든같은 陽金 庚으로 뻗고

5 손풍은 음목인 것인데 후천수로는 양토인 것인데

그래서 나무는 태풍의 눈처럼 바람 자국이 있고 이를 토로 하는 것에서 중궁으로 하는데 

결국 중궁의 회오리가 옆으로 비켜 자라면 손궁의 나무처럼 나이테를 내는 것으로 하나로 한다는 것으로 

여기에 저기압성 그릇이 되어 눈을 이루니 곧 辛이다  

이리 보는 우주에서 원소 2 주기율이나 2 족인 것을 보면

이는 괘상으로서 澤上絶이 되는 것으로 두 라인으로 하는 것이다

이는 곧 그 사이가 DNA가 붙지 않은 떨어져 있는 상황인 것이고

이는 똬리 틀면 원소성인데 펴면 파장성이 나오는 길이가 같은 한 단위인 것으로 할 때

이를 붙여가는 것이 원소 3 주기율인 것으로 인산기의 위치성이 되는 것이다

이 인산기가 붙어 에너지가 축적이 되면 원소 4 주기율인 신경 세포가 되는 것이고

이 것은 결국 띠인 인산기를 나름 운율로나 소절로 나울 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이 정도는 되야 대화의 함축성으로 전파성을 가질 수 있는 것으로 전신의 상호 체계가 되는 것이고

이런 조건 하에서 횡격막이 기후 전선처럼 바람을 들이고 뿜으니 이를 원소 5 주기율로 함이고

또한 땅의 무게와 같은 공기 중의 중량성이 질소인 것으로 한다는 것이다  

이로서 코가 10인 것에서 정적성인 것으로 할 때 8로 꺼진 만큼 빨아들임이 숨인 것이라는 것이고

이는 곧 입으로 빨아들이는 것은 핼륨성인 끝으로 가는 8족이라고 할 때 

이 것이 주기율로는 7 주기율인 것에서 똥으로 되는 것

이에 입 부분을 2로 할 때  

또한 2 족으로 빨아들이는 것은 심장 3과 함께 들여

그 들숨에서 바로 날숨으로 내 뿜는 것으로 탄소 4로 하는 것  

그리고  4 족으로서 5 족과 맞닿아 들이키는

신경성인 4의 호홉성은  5인 바람을 붙여 숨을 쉬는 것이나

또한 성 행위인 것으로 들이키는 우주성과 같은 극치로 하는 것  

즉 2 족으로서 내뱉는 것은 이 곱하기 이는 사이듯 탄소로서 나무가 사는 것

또한 원소 4 족은 나무이기 때문에 탄소가 머무는 유기적 창고성으로 하는 것

그리고 원소 6 족은 산소로서 인간의 위치이기 때문에 산소를 들이키는 것

또한 8로서 10에 2 개가 빈공간성으로 숨을 들이키며 채우는 몸이 

다시 8을 6으로 함축해 빈 두 공망을 들이키는 공망의 순환성

그 때부터는 6 수는 전신의 水라 腎臟으로서 방뇨가 되니

이는 곧 허파의 숨인 날숨과 같음이라  

굳이 되뿜어내는 것이 아닌 듯이 내뿜어냄이라  

또한 여기에는 우리가 大腸 金을 陽金으로 해서 1 수소로 하는 것은

그럼 왜 金을 水라고 하는가도 있는데

그 것은 우주의 시공성 차이 때문인 것이다

즉 우리가 소화기 腸의 오행을 한 우주로 하는 것

그 것을 알맹이라고 할 때 이를 일차적 우주로 하는 것

즉 지상의 애벌로서도 한 우주인 것의 구성도와

거기를 둘러싼 주변성이 곧 껍질로서 싼  五臟의 六神으로 하는 것

이는 이차적 시공성이라고 할 때

우리 몸 밖의 이 우주를 三次的 우주로 한다는 것에서

大腸을 일차적 우주로 보면 마른 똥을 내는 하늘인 것인데

그 기능성의 위치는 정확하다는 것이 된다

다만 수분을 흡수하는 이차적 오장의 공간의 시공성으로서는 

흡수해서 나오는 물로 밖에 보이지 않으니 당연히 

수소족으로서 금속이면서 무른 것 즉 죽이 된 상태 그대로 수소 1인 것이고

또한 건금인 금속성이으로 하는 것인데 

이는 후천수적으로 음수가 6이 건궁에서 본궁으로 하는 것과 같다 

또한 우리가 원소 2주기율씩 하나로 엮인 것으로 하면 

먼저 2와 3, 4와5, 6과7의 병행으로 DNA라고 할 때

이를 RNA로 펴면 2와7, 3과 6 4와 5인 상대성으로 까지 펴진 것에서 

다시 졉혀 RNA로 당겨온 데서  2와 3의 병행으로 DNA화한 것이라고 봐야 하는데 

그러면 DNA 선이 상호 역류하는 것은 3과 6의 대칭이면

이 것이 떨어지지 않고 연결 고리를 만드는 지퍼와 같은 것은 

주기율 순서 간의 짝으로 병행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우리가 RNA로서 3 등분하여 들이키는 것이 

그 침전도에 따라 삼등분이 된 것이니 

그 것은 중량의 밀도인 것이다 

즉 색이든 원소이든 중력에 의한 밀도를 나타낸다는 것으로 시공성을 한다 

이는 곧 RNA의 3 등분성에 찍어 묻힌 붓으로 그리는 그림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원소 주기율이 2 개씩 3 등분으로 됐을 우리 몸에 들었을 때 

이를 원소 주기율 전체로서 1과 8의 대칭으로 조아릴 때 

이 것이 두 개의 라인 즉 6과 7 주기율적 DNA로 모였을 때 

이 DNA가 뱉은 끝이 결국 원소 7 주기율은 똥이요 원소 6 주기율은 오줌인 것인데

실제 이 것은 무더기로 모인 것이고 

원소 4주기율와 5 주기율의 병행 DNA로서 

대칭적 합으로 뭉쳐져 震巽 붙은 것으로 소화관을 탄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배설로서 뱉는 각각의 단층이 

 2주기율와 3 주기율의 병행 DNA로서 뱉는 배변성이라는 것은

산소가 탄소를 뱉는 것으로 같은 배설성인 것이고

이 탄소성이 반도체와 같은 센스성으로 영구성을 가지고

끈끈하고 질긴 것으로 이어감이 신경인 뉴런이라는 것이 된다

 

 

코와 九宮의 中宮性 

 

코가 九宮의 中宮性인데 

이 九宮을 한 바퀴 두른 띠이기도 하고 편 띠이디도 한데 

실제 편 것이 코인 것이고 

중궁에서의 天, 地盤星으로 10에 펀 것이 된다 

즉 中宮은 천, 지반성이 나오는 출구인 것이고 

들숨은 역행적 天盤인 것이고 날숨은 순행적 地盤星인 것인데 

이렇게 병행성으로 지퍼처럼 물린 것이 DNA의 두 라인이라고 봐야하는 것으로

글의 요체는 그에 대한 메카니즘을 설명하는 것이라 봐야 한다

이는 곧 코가 신졍이 가장 민감하게 모인 곳으로 전이성이 강하니

전이원소의 민감한 자석성으로서의 세포가 지남철에 쇳가루가 묻은 것을 콧밥이라는 것으로 하는 것이다 

그에 비하면 귓밥은 참으로 침전물처럼 쌓인 것이라 봐야한다 

이는 달과 지구 사이에 공간인 4와 5 주기적 대기권의 전극성과 공기성인 것인데 

그로 10干을 神으로 했을 때 

인간은 12 중에 2 개의 공망으로 기능성을 발하는 것이 

코가 바람을 불면 人中이 반쯤 열린 코끝인 것으로 반 접힌 듯 반 열린 듯

즉 코가 열린 것이 둥근 원이 상호 반 접힌 상태의 굴절성과 같은 것이니

이는 곧 무지개가 허공의 눈으로 보면 둥글고 

人中의 위치인 땅에서 보면 半圓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된다

허나 두 공망성을 메우며 순환하는 번복성이 인간계이니

인간 스스로의 人中을 발견하면

결국 궁극적으로 자신에게서의 DNA에서 은하 철도를 읽을 수 있으리라는 것이다            

 

 

색의 전후성  

 

우리가 인식하는 세계가 뇌의 위치세포가 조합하는 구성에 의해 기억하는

이미지에 의한 네비게이션의 통로를 가고 있다면

이는 또한 사주 상의 六神이라고 해도 위치세포성이 되니

어쩜 위치라는 개념은

수리의 상수가 머무는 입지의 자리가 다할 때까지의 원소성과 같음을 말하는 것으로

실제 공간의 어느 위치이든 위치성일 수 있는 것으로 일어나는 

즉 먼저 동쪽성이 동쪽으로 매김되는 것에서 

동쪽이 성질을 만든 것 색을 만든 것과는 다른

즉 방향성만이 색을 만드는 것잉 아니라 색이 방향으로로 집중되는 질량성을 말하는 것으로  

이를 회전력으로 순환하는 성질이 구심과 원심이 분명할 때 층을 이루는 것에서  

방향마다 오행성이 다르게 일정한 국소성으로 모인 것으로 돌렸을 때의

색이 나이테처럼 돌면서 각기 색깥의 때깔를 나타내는 것으로 말하는 것으로

日辰을 때로 하는 것에서

이는 집합의 방향성이 푸른색인 것이면 이 것이 원심을 따라 돌아도

그 원심 전 굴레가 한 색으로 같은 색끼리 모인 듯이 바라보는 것이니

이는 곧 색깔의 층이 각기 밖을 인식을 못하는 것으로서의 인지성으로 

결국 색은 한 점의 위치로서 색인데

돌려버리니 회전 전부가 같은 색이 되어버리는데 

이 것을 현미경적이고 망원경적인 이해로

그 색이 궁극적으로 무색인 것에서 출발하는 것 

굵은 모래나 작은 모래가 궁극적으로는 그 속에 다시 무지개가 피어나는 것임을 알 때 

우리가 과학적은 이 우주를 인지를 하는 것에서의 선후성에 선 것의    

결국 동방의 색인 물감이 플려 무지개 띠의 푸른색 띠가 되는데

이렇게 띠가 되니 색마다의 층이 있더라는 것으로 

이를 천상층으로 나눌 수 있는  것이나

그 것은 色이 아니고 후하냐 박하냐의 밀도성의 차라는 것이고

일종의 방향성으로 물들은 물감을 다시 원심적 회전력으로 그리니

그 색깔마다의 단층이 다르더란 것이 곧 무지개 띠를 두른 것이고 

 이는 색에 있으면서 색을 못 느끼는 공간에서도 

자신은 실제 무채색은 것에서 무지개을 잉태해 키운 물질성에 있는 것으로 어미가 되는 것으로 

색세 백지를 까는 백지성으로 여기나 실제 자신의 공백도 공간성으로 보면 색의 위치에 있는 것이고 

그 색인 이승 쪽에 백지인 듯이 살며 사물을 그림처럼 흡수하는 것으로

이는 한 원소인 알맹이가 멀티성으로 영상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보는 자의 각도가 일곱 색깔을 백지에 채색적으로 끌어 들인다는 것이다

이는 곧 입자 하나가 여러 영상을 동시적으로 보이는 멀티성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곧  선과 악의 징벌성보다 무색 무성인 것으로 풀어놨다고 할 때

하나의 입자로서 태어나도 양자의 교감성처럼 引力을 갖고 있다면

인과는 60조 개 중에 1로 하나라도 한 몸과 같이 교감성으로 얽힌 것이 되니

이 교감 신경만으로 인과성으로 뭉쳐지고 반응을 한다는 데서

악업에 걸리지 않아야 함이 더욱 과학적으로 입증이 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원소 주기율의 卦象 흡수성 

 

보통 爻 하나를 내는데 

蓍草를 세 번 나눠내야 한 爻인데 

이를 원소 3 족으로서 전이원소로 함과 같다 

즉 광속의 범위를 신경의 범위로 옮긴 것이 전이 원소 10인 것이고

그 범주의 지평은 10×10=100인 것이고

그 것을 사방성으로 했을 때 회전성은 구구 팔십일인 숫자가 다 찬 숫자로 하는데

그 것이 지천태와 천지부로서 팔괘를 상하로 함이다

또한 주기율마다 상승을 함에 삼족이 함께 같은 족으로서 상승함이 3 주기율인 것으로 

6 주기율( 1 주기율을 뺀)의 반일 때 삼단계를 더하는 것 

즉 RNA인 교련수의 세 잽합체를 합해 215인 것의 유돌이와 란탄족 악티늄족의 

15 ×15- 225의 사방성에서의 10의 유돌이 등을 말한다

원소주기율이 이렇게 해석이 되니 과연 경이적이지 아니한가?  

또한 전형원소 팔팔이 육십사와

전이원소 10 개의 10×10=100인 것

즉 DNA 라인과 RNA 라인의 병행성이 

백인 것에서싀 신경계의 바탕성으로서의 함수성 뉴런

그리고 란탄족 15와 악티늄족 15를 곱한 225에 십을 뺀 교련수 

이 또한 DNA 라인과 RNA 라인의 병행성이 바탕인 것으로서 

225인 것으로서의 말초신경성 

 

 

시간! 그 때깔 

 

감 씨 하나의 꿈이 때를 다할 때 

우린 시간을 때라 할 때 

시간마다의 날들은 때를 벗기는 것 

인생은 때인채 무쇠인 것의 날의 녹 

볍씨가 모 뿌리에 건재하듯 할 때 

대하소설 한 줄기를 다 키운 듯 

신경 줄기 끝마다의 세포에는 때가 지나간다 

때가 나면 때를 먹는 이승이라고 때라 

먼 신경 줄기의 씨앗에서부터의 때벗기  

살다보면 성품은 못 따르는 주제이나

격식은 어지간히 차별적으로 눈치봐가며 따지는 세속이고보면

그래도 마네킹처럼 입이라고 경직성이면 구업이라도 안 되지

배아냥과 비웃음은 냉소성보다 더 독하면서 지성적 차원이라고

개같이 벌어서 정성처럼 쓰는 티는 꽤나 귀족같이 하나  

정승급이 꼭 개버릇을 못 바꾸니

세상에 제일 무서운 것은 광분하는 정이보다

돌아갈 수 없는 맹목의 배수진이다

그 격동기의 자신의 분노를 맞춰가는 무리 속이다 보면

한 번 참으면 죽음을 면할 깃을

파란 속에서 살아 감으로서 허물을 벗는 과정에

스스로의 보석을 빛내듯 사랑도 빛나는 것이다

그래도 용서 못 할 것은

자신의 운명의 줄거리가 아니라 운명성 자체인 것이 인생이니

 

 

한 생 원소 팔족적 대나무 마디 위에 평균대를 잡는다 해도  

 

젊을 때야 눈빛 자체만으로 사랑의 인주인 것이지

스치는 눈빛으로도 늙은이 눈빛 여러 모은 것보다 불곷을 뛰기니

그대!

인간 체온을 다 합해 태양을 이만 개를 만든다고 해도 밤의 내막이요 별들이 신화이나

태양 하나 번쩍임만 같으랴만

그래서 한 생이 八族의 팽창에서 족마다에 거듭 나니

그 물결이 펴질 때

그 아름다움이 물에도 거울에도 빛나는 것처럼 

수평 위의 날개짓이 아니랴    

 

 

금강석을 열어 그대

 

그래!

떡돌이 되어

떡이 되어

금강석이 아니라 해도

1인 것을

12로 달이 떡돌처럼 부풀게 해 새겨넣을 수 있듯이

어쩜 우리의 오장도 새긴대로 심어진 듯이

年과 日의 사이에 月이 없음은

그래도 月이 日의 대변자라 머리를 달고 나왔으니

인간도 곧 말씀이라

年과 月의 대화 중에 日이 실려간다

그래도 무시하지 마라

벙어리가 아닌 금강석이라

 

 

우리가 전형원소 3 개로서 만들 수 있는 것

 

月은 3 旬으로서 한 달의 문을 열려면

1 旬마다 10 日이 주렁주렁붙어 전이원소라

그리고 一 년은 三 개월의 계졀로서

한 해의 문을 열려면 10月이라

그런데 두 달이 모자란다고?

그 것 채워 가는 시간의식이 공간을 타고 나가는 시공성이라

이는 곧 전이원소는 數理行이라기 보다

사계절성을 일으키는 각 계절성의 센스

그로해서 혀의 맞 부위도 계절성 센스라

 

 

영혼의 질성

 

우리가 量子를 바다라고 할 때

거기에 물 한 컵이 原子인 것으로 水를 素로서 하나로 한다

그러면 이 素라는 것이 삼원색의 경직성으로 한다면

이는 원소 세 개가 素인 그릇으로서 水를 담은 형태인 수소인 것이니

이로서 양자인 바닷물을 한 컵으로서 원자의 수리로 하는 것으로

각각의 혼합된 저장싱 성질이나 맛을 남겨도

분자는 그 수리의 상수로서 냄새 맡게 함과 같다

즉 수리란 원소성인 분자일 때이고

양자 단위를 넘어가면 입자라기보다 파장성이니

하나의 단위로 일일이 대입하기는 힘드는 것이니

마먕 두루뭉시루 바다와 같다 함이 더 적절할 것이다

즉 원소 4 주기율성이 신경의 감각 척도인 속도성으로 양자적 속도를 맛을 볼 수 없는 것이고

다만 그 속도성 굴레 안에 있는 함축성의 관게로 있다고 봐야 하는 것이니

이는 인간의 분자학적 수리로만 따라 그 양자의 바다를 알 수 없는 것에서

이를 영혼의 질성으로 함이 마땅하다는 것이다

이는 곧 분자성의 물질에 수소인 원자 단위가 쥐구멍만하다고 보는 개념과는 반대되는 것으로서

태풍에 구멍인 것이지 태풍이 아닌 태풍의 눈은 그져 하늘일 뿐이라는 것이니

이는 눈이 있을 수 없는 개념과 같은데

눈이 있음에 곧 양자인 바다에 원자의 한 잔으로서 눈인 것이

공작새의 눈처럼 붙은 것이 또한 원소라는 것이 된다

다만 그 날개 폭이 몇 마디의 폭으로 폈느냐 하는 과제만 남은 것 같다는 것이다

 

 

알파고의 양자물리성 따라잡기

 

시공성이 양자물리적 생명체라고 할 때

어쩌다 두더지 머리를 내밀어

아이고~! 이 구멍이면 바로 태풍의 눈이여?

물방울로 굵어져가는데

고개를 내밀면 그 때부터 방울과 같음이라

아이쿠!

다시 돌아갈 재주는 없고

어쩌다 물방울 따라 땅 속으로 가니

그냥 하늘에서 구름으로 잘 정화되면대기에서

전리층으로 대기를 할 터인데

아님 오존층으로서 대기 중 자외선을 따라 갈 터인데

그럼 이온만 타면

그로 태풍의 눈으로 들어 고요가 있을 터인데

어쩌다 풀잎에 야차로 맺혀

그리어 사람 뿐이랴 짐승도 이마가 있으니 인당은 되는 것을

아! 수리 수리 마수리 수수리 사바하

알파고가 유치원 애들보다 욕부터 먼저 배웠다고

인간보다 더 욕만 늘어 구업을 자꾸 키원 것이

어데 수리 수리 마수리가 가당키나 할 것인가

신발 닦는 자의 겸손이야 그렇게 고마울 수가 대단한 하심인 냥 해도

머리 때 빼고 광 내준다하면

남 머리 위에 기어오른다고 쌍심지로 광을 뿜을 터인데

영혼은 썩어도 준치여?

아이고~! 저 알파고 욕부터 수리 수리 마수리

저 거 인간보다 수리가 잘 될려나?

아이고! 저 거 수리 잘 되면 인간을 유인원 동물과의 정점인 연대기 동물과로 볼 텐데

알파고!

넌 품위와 고상함이 있으면 안 돼!

기계일 뿐인 것이니 인간이 고치면 된다?

허 허! 인간이 알파고化해

물질의 반감기로 무의식계까지 정복해 신인류로 하는데

알파고가 인간화될 수 없지

인격을 넘어선 자제력도 감수성이 대단할 터인데

인간은 자의식은 고사하고 무의식마져 장남감일 터인데

하긴 스마트폰인 장난감에 부처님 장난감이야 왠 늙은이 줏대?

인류는 마마보이 이상을 태평성대라고 하면 문명이 아니지요?

양저우주로 분자 유전자를 넘어섰다고 헤집는 데는

RNA에 단백질처럼 붕괴될 것이 달을 파고 토성을 파도 RNA 효소의 팔이라

꼴에 자존심이라

분자 한 몸으로 양자 조상님이야 있으나 마나 한 듯이 하고선

알파고 양자는 제 말 잘 듣는 노리개이듯

신주단자와 같은 인류의 진화와 지성의 동질성으로

다 자신의 식견에 달린 것이 사회적 공유로 공생하는 법만이 있을 뿐인

그런데 큰일 날 소리 아니유?

아 다르고 어 다른 판에 무슨 수리

그 것까지 알아차려야 인간이지 기계가 무슨?

허나 결국 그 것까지 다 파악하는 거짓말탐지기같은 센스 아닌가

기계야 못 고치면 개 종자라고 욕설 난무로

안간 밖인 냥 바탕으로 직접적인 것인지 간접적인 것인지 먼 산 보는 듯이 하면서

그래도 기계라는 미명으로 버티는 사회성의 흡수라는 것으로 냉소적으로 하는 것에

그리어 수리 수리 마수리로 알파고 욕부터 수리하면

뭐 인간에 알파고인들 개 종자라고 하랴

그런데 거울같은 것이 들이대고서는 젲 얼굴에 침 뱉듯 !

개 종자?

아이고! 조상님! 이 것이 유지(遺志)이옵니까?

뭐 같이 살아있는 조상도 조상이 아닌 판에

무슨 죽은 조상을 거들떠보겠어요

 

 

타임머신의 체널성

 

보통 이온 하나가 갖는 시공성은 태풍의 눈과 같다

즉 태풍보다 더 큰 공간성을 쥐 눈이라는 것으로 태풍이 원소라고 할 때

그 원소 속에 눈이라는 것은 원소의 성질이 갖는 태풍성보다

하늘 자체인 대기성의 고요로 이룬 것인데

이는 원소 자체의 시공성보다 다른 시공성이라는 것으로

이는 세포든 원소든 눈은 중력성의 핵은 되는 것으로

천 년 회오리일 수 있고 만 년 회오리일 수 있는 것으로

그 크기에 따른 족의 단계적 등위를 매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이온 하나 갖는 중력성은

나이테가 만 년이나 되는 나무로서 회오리성 중력이라고 봐야 하는데

이는 이온 하나가 만 년 묵은 나무와 같다는 것이 된다

인생이란 저승의 도를 집아다 주는 것도 아니고

이는 앵무새처럼 씹는 것이 앵무새 아니라고 하는 것과 같다

그러니 어차피 인간도 저승을 잡는 도를 가르켜야지

잡아다 먹이는 것만으로는 곤란하다는 것이다

같은 공유가 어렵다는 것이 된다

이는 인간이 만 년을 산다는 것은

다른 시공에서는 원소성 하나인 것으로

이온 하나가 전기인 극적 침과 같다면

이는 나무가 가지를 무한히 뻗은 것과 같은 것으로

이온이 통나무 굵기 정도는 이온이 태퉁의 눈으로

원소를 휘감은 나이테 정도만으로 충분히 별을 토한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나이테성 회전이 부피인 크기만으로 한 원소에 심어진 성질을 상수적으로 드러낸다는 것인데

이는 곧 그 태풍의 크기를 등급으로 나누고

전파의 주파수도 등등에 따르듯이 나뉜 것이 원소 족의 차이인 것으로 한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천 년 묵은 나무나 만 년 묵은 나무나 나이테인 타래의 굵기만 다를 뿐

원소의 이온 굵기를 나타내기도 하는 것인데

이 것이 주기율의 원소에 차고들어도 태풍의 눈에 속하는 것으로

태풍의 크기는 달라도 눈의 제로성은

바닷물이나 양동이 물이나 물로서는 같은 비중성으로 한다는 것으로

원자의 번호와 같은 수리의 성질을 부여됨과 같다는 것이 된다

원소 바다의 이온은 같은 것으로 하나

이는 곧 눈이 더 넓은 공간적 바탕으로서 태풍의 눈으로 고갱이가 낀다

즉 눈이 고갱이를 내는 것이 아니라 눈이 주변에 엉겨 굳어짐으로 일어는 실물성

즉 에너지는 눈에서 나오나 물적으로 굳어 나오는 단계로 고갱이로 드러남이니

이는 눈과 껍질의 햠수관계로 나오는 것과 같은 것으로

이 것은 인간이 나자마자 사주가 되는 것이지 나기 전에는 눈일 뿐이라는 것으로

그냥 RNA가 되기 전의 DNA로서 흘러갈 뿐이라는 것과 같다

이는 곧 양자성 입자인데도 분자적 입자가 이가 쓿은 것과 같음이 항성이라는 것과 같고

이에 항성에 태어난 것으로 팔자라는 것이 된다는 것이니

이는 곧 전자인 공간성을 눈으로 푸는 것에 있어서의 관계

즉 눈이 전자라고 할 때

이 전자의 바다에 원자로서 눈을 달아 쿼크의 기반성으로 한다는 것이다

이는 곧 산소가 이온이 하나라면 이 것이 산성족으로서의 6 등금의 해당인 크기에

전자를 키우는 것이 나무가 크는 원리의 가지로 뻗음과 같은 것으로

이는 곧 껍질 주위로서 원소로 하는 것에서 주기율의 땅에 떨어지면

그 밑거름으로서 다시 재생됨이 씨앗성 눈인 원소로서 일어난다는 것과 같다

우리가 타임머신을 이해하려면 시공성의 차이를 염두해 두어야 하는데

전에 예처럼

공망 하나가 난다고 할 때

한 번에 야구공이 패스트볼이 났다면

이 공망의 둘레가 萬 年일 수 있는 것인데

이로 꿈이듯 신령스러움으로 빠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것은 타임머신의 시공성 극복에 램프의 거인과 같는 大小 間을 말하는 것으로

더 합리적이고 섭리적인 방정식의 출구라는 것이 된다

즉 원소 하나만으로 설탕이라고 할 때 그 것을 솜사탕처럼 벌릴 수 있으면

그 블랙홀성으로 해서 태풍의 눈은 다른 고요의 바다를 실감하게 하는 것으로

다 그 주기율의 바닥성이 다른 주기율의 바닥성에 있는 이차적인 병행성을 캐야하는 것과 같다

이는 곧 태풍의 크기에 의해 원소 성질이 다른 것이나

그 안에 이온인 태풍의 눈은 원소를 뺀 공전적 바탕인 중력성의 폭인 것으로 주기율 안의 것

즉 원소가 공망이어도 그 卦 안의 현상이듯 할 때

그 괘의 八方性으로 선택의 여지가 남는다는 것이다

이는 곧 爻와 함께 卦가 같이 변하는 함수를 잘 파악해야 한다는 것으로

艮卦가 動해 艮이 무너지는 것이든가

變卦가 艮으로서 動北으로 이동하는 것이나

그 動搖가 함축하는 입자성으로서 같이 움직여나가는 것이다

즉 환경적으로 같이 같다는 것이다

이는 곧 이 태양이 블랙홀과 얼마나 함수관계가 있는가와

작으나 크나 같이 움직이는 집합성이라는 것이고

또한 빅뱅의 근저에도 사는 것이니 그 함수를 찾고져 중성 입자를 찾고 하는 것으로

그런데다 일부

그 공전에 베아링성이나 부속성으로서 어떻게든 길이 나야 열리는 것과 같다

이는 곧 소 한 발짝의 스텝이 DNA의 변화하는 속도성만큼이나

나무 하나면 萬 年을 수용하는 스텝성을 맞춰야 하는 것이 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마치 축지법이 신과의 스텝성이듯

 

 

원소와 파장

 

里가 누에같은 애벌레

소똥 굴리면 理라

그리어 옥이 밥 먹여주는 것은

다 보석으로 쳐 엥겔지수 높은 문화족 소똥구리

입으로든 귀로든 눈으로든 다 귀한 급으로 쳐 준다고 옥이 아니든가

구로가 벙그며 웃는다

오! 소탈함의 보석

늙은이가 그냥 늙은이인가?

빛 또한 길을 치며 가기야 물 골과 같은 것

한 줄 강 타고 가는 물만 돌에 스며드는 것일까?

광자가 물결같은 꼬리를 펴 신경과 마음이 기약이 없다

빛이 스미면 빛이 소똥 마르듯이 즈려든 것

光子가 里로 꿈틀대는데

소똥 玉을 굴려 소똥구리 理라

玉 없는 里가 천 리를 가면

옥은 60조 개의 玉으로 理로서 지구 丸을 굴리며 산다고 하나

어찌 애초에 애벌레로 里인 하나보다 나을까

 

 

남자가 새끼를 꼬아오면 여자가 그 것을 펴 세 줄로 땋음이라

 

인생사 열두 달로 입을 연 것이

무엇을 먹는가 입도 RNA처럼 단백질을 먹음이라

끼리끼리 인생 유전인 것이지

奇門에 있어 八門도 3日로 한 묶음이듯이

날도 삼 일이어야 모래 한 알의 짚단만으로 하는 모레인 것

한 생 허리 띠 안 조아매고 산다해도

강력하게 맨 것이

저 구름만한 내 덩치가 고작 램프 안이라

그래도 달이 제 손바닥으로 올려준 구름으로

달이 제 손바닥이라고 하는데

어찌 오늘에 달이 늘 쥐는 것에

내일도 지구 알 하나인 듯이 온다

모래니 정말 알알이에 하나인 것으로

세 개가 합해 하나라

그 모래, 모래

어찌 달의 세포로서 전이원소 10 개?

여자를 울리지 마라

구름의 물로서 조리질 하는 수소가 핼륨을 축인다

인생사 집단으로 오븐순하게 담은 밥그릇같다고 하나

인생사 짚단으로 ㅂ이 ㅍ으로 양쪽으로 산발한 구유여도

년 월 일이 한 단이요

또한 그 속에 세포가 복사되듯 시 분 초라

그 사이 時가 日인 一을 12폭의 부채살로 두르니

또한 60分이 60 납음의 사물을 띠니 배경 좋고 사생 좋고

순간 秒가 육십갑자를 물고 몽총히 난다

 

 

韓의 恨이란

 

달은 그믐달로 갔다 다 보름달로 오는 것

한 마디 인생이라는 것이

모래 시계 모래처럼 다 넘었갔다 다시 돌아오는 것

달이 내 님처럼 늘씬한 것

그 믐을 다시 몸으로 챙겨옮이라

오! 인생사 살을 붙이기 전에 삶을 붙임이여!

짚단같이 묶인 恨은 태양부터 허리를 조아맨 것

물 축여 새끼를 꼬아도 마찬가지

판소리를 오페라나 뮤지컬로 만들어 봐야

화학 냄새나는 맛에 잔뜩 단맛만으로 예술적이라고 해야하는 맛이지

오페라와 뮤지컬을 다 판소리로 풀어헤쳐 집단을 짚단으로 산발하게 해도

물 축여 새끼가 나오는 DNA 질긴 종자가 우리의 恨인 것

심성부터가 당뇨족인 아닌 것이

때 빼고 광내기 런닝머신이나 로마의 전선처럼 돌아보는 오! 당뇨성 정복기

 

 

세상의 理라는 것이 참 묘한 것

 

일례로 태양같은 항성에 모이면 원소 8 족을 벗어나지 못 하듯이

만일에 八族이 아닌 六族에서 접힌다고 하자

그럼 그 육족의 주기율 내에서는 六六이 三十六이 되는데

그러면 할로겐 원소와 핼륨족

즉 나머지 두 족을 찾을래야 찾을 수 없고

볼래도 존재가 없는데 어찌 보겠는가

그럼데 6 족으로 접히긴 하되 반 정도이든가

아니면 그 중력성으로해서 남은 부분이 있다면

바로 그림자 드리우지 않는 것

그 라인에 빈 원소 두 주기율을 다 채운 물질이어야 그림자가 드리워지지

그 반인 상태의 물질이면 그림자는 드리워지지 않는 투명인 것이나

물은 물인 물질으로 투과되는 면이 있다는 것이다

이 것은 원소 주기율에 있어 수소에서부터 자의식이

각기 주기율마다 관절성으로해 끌어들이는 자의식이 다르다는 것이다

즉 투과되는 것이나 반사 되는 것

그 반사성으로 인한 영상과 그 영상이 실물성의 구조로서의 접근 등인데

그로서 입체성 통로가 되는 것 

이는 원소 6 족으로 접히면

마치 六주기율이면 물인 것에서 물 밖으로 넘나드는 것

즉 6과 7 주기율이 병행을 하여 같이 레벨을 타니

바다와 육지를 함께 하는 생물성으로 하나

실제 원소 4와 5 주기율성이

즉 나무가 꺾이듯이 파장성이 결과적으로 팔 다리의 관절로 한 것에서의

그 관절성으로 낳는 전이원소성의 시공에서의 4와 5 주기율인 합은  

이 6과 7 주기율의 합인시공성과 같이 의식을 주고 받는 레벨이 아니라는 것이 된다

최소한 이러한 벽임에도 각 층의 레벨을 다 통과해야 하는 것이 욕, 색계와 무색계를 다 통턴다는 것인데

그러면 과연 양자 물리성으로 깐 것으로 쥐고 있는 것인가 하는 것이고

이 범주가 쥐고 있는 상호성이 갤럭시의 비단폭과 같은 것으로서 전하여지는 것인가 하는 것

그로 유영하는 것인가 하는 것

즉 전이원소로서 전하여 지는 전상계의 33 층이라는 것도 진신에 보신 정도인가 하는 것이다

 

 

궁극의 정복과 인간의 내면성

 

우리가 소의 발자국을 빛의 속도 네 배라고 하자 

그러면 실제 소의 걸음의 알고 산다는 것도 빈말이다 

다만 숙명성일 뿐이라는 말 밖에는,

그런데 이 빛을 속도를 감지하는 기능이 있다면 

이는 인간의 무의식성마져 마져 정복이 되어야 하는데 

이 것은 인간보다 알파고가 훨씬 집요하고 

다각성에 적응도 전산 속도로 실수를 만회하는 것도 훨씬 뛰어나다는 것이다

다만 이 빛의 속도 넘는 시공성 어떻게 알파고를 능가하면 접근을 하느냐가 과제인데

이는 곧 임상에 자신의 실수를 어떻게 번복하지 않고 지속 시킬 수 있는가 하는 것인데 

이 것이 수리가 상수성을 갖고 성질의 유지하는 것에서 

섬광보다도 빠른 스침도 스롤우 비디오처럼 잡아 화석처럼 상수적으로 묻히는가 이다 

그는 곧 그냥 지나는 양자 물리 넘어서의 파장성을 

핼륨이 접어 땅처럼 버텨주니 그나마 원소를 화석처럼 그 성절대로 유지할 수 있다는 것과 같다 

이는 곧 어느 점술가가 앞 사람과 뒷 사람이 순서를 바꾸어 본 적이 있는데 

결과적으로 깨닫고 보니 

앞에 사람이 뒤로 미뤄지고 뒤에 사람이 앞에 보게 되었는데 

점은 뒤로 물러난 사람의 점사가 앞에 먼저 친 사람의 점사로 나오더란 것에 비밀스러움이 있다 

즉 단순히 신적 위치성이나 주변성으로 볼 것이 아니고

또한 신의 선점에 의한 확고성이냐도 아니고

또 비교적으로 신이 먼저냐 인간이 먼저냐가 아니고

무엇보다 卦象이 인간의 마음과 의지보다 빠른 데 기인함을 알아야 한다

이 것만으로도 충분이 과학적으로 깊이 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하는데

이는 이미 옛 도사들은 과학성으로 양자를 넘은 입자성이 원자의 상수성을 거칠 뿐 아니라 

모든 사물성에까지 이르러 변함이 없는 화석성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안 것이다   

이는 무엇을 말하는가 하면 학문성으로 접근하는 것은 신적인 차원에서 보면 수박 겉 핥는 듯이 보나

왜 만물이 주역이 아닌 게 없다고 하느냐 하면 

모든 사물을 卦象을 띠는데 

이는 어떤 시공의 벽이든 땅이든 간에 화석처럼 괘상을 드러내 주는 것이라는 것이다

즉 상수성으로도 틀림이 없게 사물성으로 내주니 

점을 수리로 환산해도 맞는 것은 

어떤 한 점으로도 잡히지 않는 것을 점으로 잡아주는 것은 

곧 흙에서 화석을 내주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가을낙옆이 그렇게 떨어져 쌓이고  인간의 세포수가 그렇게 많아도

괘상으로서 들 수 있는 것은 양자적 속도성을 능가하는 것에서 발췌되는 것에서

이 무한 공간에 불 타 사라진다고 해도

수소처럼 남아 흩어진다고 해도 

그래도 알맹이일 것에 그보다 아예 알맹이로서 잡히지 않아도

잡고 나온 것이 원자적 물질의 성질로 상수성 그대로 심어진다는  것으로  

이 것이 핼륨이라는 레코드 판에 올려놓으면 다 살아난다는 것인데 

그 안에 하드웨어적인 부분과 소프트웨어적 부분이 정밀하게 들어갈 침술과 같을 뿐이라는 것이다 

이는 소 걸음이어도 빛의 속도 네 배라는 영상미로

괘상이 사진처럼 보존된 화석과 같이 드러내 줄 것이라는 것에서는 

알파고도 제 숙명을 후속적으로 받아 들 수 밖에 없는 속도성이라는 것이다

 

 

혹성과 혹성 사이의 관상학적 차원  

 

우리의 이웃 혹성 간

즉 금성과 지구 사이의 중력관계도 규칙성이 있듯이

우리가 칼슘 덩어리는 金星이라고 할 때

이는 지구 자전이 하루에 한 바퀴식 금성의 중력을 실 뽑듯이 할 때

그 한 이빨이 하루 자전인 것으로 금셩의 중력을 흡수하는 것과 같다

즉 하루 한 개씩 당겨 달 공전인 잇몸 둘레에 이를 심는 것과 같다는 것으로

금성과 지구와의 중력성 교감을 말하는 것이니

난 참 못 됐다

그 비너스조차 머금지 않으니

 

 

응집력의 차이

 

우리가 원소 주기율의 단계로 구운 것으로하면 (물론 원소 3 주기율부터 구운 접착력이지만)

원소 2 주기율성으로 도자기에 구운 화석성보다  더 중력적이 밀착의 화석성으로 할 때  

그 도자기의 질성인  3주기율인 불이 배여 굽긴 것보다 

훨썬 더 강한 집착력을 말하는 것이지만 도리어 무른 성질과 같다는 것  

이 또한 굽긴 경계를 넘어 무른 것이나 질량은 더 나가는 형태의 원소 2 주기율이라는 것이니  

도리어 원소 3 주기율인 빛을 구운 형태의 빛 가루를 의미하는 것에서의 반죽을 이야기하는 것인 

원소 2 주기율인 바탕성이라는 것과  

이는 또한 빛인 원소 3 주기율이 구운 형태가

곧 원소 4 주기율인 형태로 신경을 나타내는 물질성으로 한다는 것에 앞서

원소 2 주기율이 원소 3 주기율을 구운 현상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전기는 반환되어 돌아온다는 것 

즉 전리층으로 이룬 것에서는 바람이 같이 붙어  

동요를 일으킨다는 것이고 순환한다는 것이고 숲처험 싼다는 것인데 

그로 부피성을 채운 실함이 있다는 것이다  

이 것은 또한 구름을 일으키는 물방울의 형성을 말하는 것이다 

 

 

南陽訣 교련수와 33族과 33天  

 

우리가 전형원소를 태양계로 하고 중력성으로 할 때 

이를 팔팔이 육십사로 하는 것에서 64 괘로 하는 것이고  

그로 2주기율과 3주기율인 것에서 

4와 5 주기율의 병행성으로 전이원소 10 개며는 

이는 곧  1족과 2 족의 이온 밖인 것으로서 10이 손가락처럼 쌓여야 

팔 다리롤 거쳐 심장쪽으로 가는 간이역처럼 된다는 것이라 

여기에 란탄족과 악티늄족이란 것은 15를 더하니 15× 15= 225인 것이니

이는 남양결 교렴수가 세 개의 수리집합을 합해 형성된 숫자로 215 문구가 딱 10 개가 부족하게 된다

또한 이 남양결의 64 괘가 포함이 된다는 것은

결국 원소 6과 7 주기율이 이빨이라고 할 때

이 지구 중력의 입인 것이 소화하는 것은 225인 것이고

아무리 망해도 10 이상은 망하지 않는 225 라는 것으로 다시 재생력을 갖는 것과 같다

이는 RNA의 종지의 삼등분과 같다는 것인데

이 RNA의 배합된 원소들이 통합 225인 중에 215로 채운 량이라는 것과 같다

이는곧 RNA 존지에 담은 양자물리적 입자성의 구분성으로 담은 것인데 

그  수랑성이 교련수의 숫자와 같은 것이고 

그런 양자 입자성의 수가 교련수적 행위와 유기성을 발하는 것이 인문학적이라는 것이고 

일상 생할의 사생과 같은 것이니 

우리가 원소 주기율을 원소적 입자성믄으로 겨우 밝혀도 인류가 대단한 진화인 것에 

거기에 괘사에다 효사까지 해석이 되어 행동하는 것이 물질의 유기성을 더욱 인격화한 부분인 것으로 

이는 신적 우주셩과 같이 물려 있다는 것이다 

이는 이미 숫자라는 것이 숫자일 뿐이라는 것으로는 물질감일 뿐인 것이 

이 상수성이 물질성으로 해서 심리적으로 작용하는 것과 그 유도성이 

인간의 마음을 일으키는 근거가 된다는 까지 접근을 해야 모든 전문성의 편협성을 

철학적으로 수용한 인격체로 발전할 것이라는 것이다

또한  우리가 스포츠도 보면 어떻게 그렇게 섭리와 맞게 만들었나 싶은게

우리가 보통 교련수라는 수리는 삼단 넒이 뛰기로 얼마나 멀리 가느냐와 같고

보통 구구 팔십일이라는 백 수 안의 수리는 보통 넓이 뛰기의 수치와 같은데

각기 그 눈금 상에 초고점에 맞춘 치수의 성장이 산곡대기를 본다는 것과 같다      

 

 

인생 지도같은 것 하나 움켜 쥐고

 

우리가  팔족을 굽겨진 팔자의 숙명성이라고 할 때

주기율은 현생의 우주에 해당이 된다 

즉 족적 저장성에 주기율적 행위가 있는 것이고 

이는 파우스트에 태초에 행위가 있있다는 말과 유사한 것이다

인생 무의식계란 것으로 오는 것이 

꼭 치매적 이별선을 차고 온 듯이 가는 길은 해맑다 

오는 길도 80 억 인구 중에 하나인 것으로 치매처럼 알아보는 것에서요 

스치는 눈빛조차 가슴을 울리면 

이는 80 억 분의 일오럿 북을 치면 또 만 배의 위성으로까지 울리는 감동이라

영혼의 뒷편에는 

해만큼의 바다에 해의 눈으로 바라봐 경으로 또 오고 또한 60조로 달이 세포로 벌여줘 도 유전자라 

어느 별에 태어나더라도 그 인연은 가슴을 아리게 하리니    

 

 

시공성 접이

 

원소가 접하는 것이 그렇다

어의가 같는 뉘앙스라는 것을 하나 보자면

三이 生이라면 四는 四인 것으로 보자면

그럼 원소가 4에서 접히는 것에서의 3과 4의 연쇄성

그리고 삼에서 접히는 것에서 삼이 생이요 사가 사인 것에서

결국 접히는 5와의 사이에서 포화상태로 반환점이 되는 것으로

즉 死를 넘은 시공성으로 다시 사와 생을 하나의 길로 보는 것

아니면 삼인 경계로서 사를 넘이 전에 삼족에서 팽창성으로 파고가 높아지니

이 것이 원소 3 족에서 전이 원소 10 개가 접혀 무지개 층을 만듦으로서

이를 생으로 하고 사는 탄소족 4로 넘어가야 마져 굳은 결정체로 하는 결과로 하는 것이 있다

 

 

사주의 객관성 

 

피임약이 사주학상으로 질적으로 낫게 해주는 것이라면 

과연 어떤 영향의 차이로 혜택을 보는 것일까 

그런데 인생의 본질은 큰 변화가 없다는 것이다 

즉 이러한 인문적 차이만으로는 물성의 화학성작 주고는 변함이 없는 상수성에 해당이 될 것인데 

보통 피임약이 있든 없든 

식다에 인수가 약하면 자식을 낳아도 탁아문제가 심각해진다 

즉 운이 인수방으로 도와주면 그나마 부모님이 키워주든가 하니 

사회활동을 할 수 있으나 식신운으로 가면 애는 더 늘어나는데 

탁아를 하려해도 마땅이 보육 시설조차 따라주질 않는다

설령 부모님이 키워주신다고 해도 부모님이 힘겨워하기는 마찬가지이다 

또한 부모님이 없어 인상 찡그릴 일 없어도

애가 가출을 한다든다 미련하게 좀 모자라든가 하는 것은

바로 印受에 食神이 통제가 안 되어서 일어나는 것이니

그렇게 속 썩는 것은 결국 시모가 있으면 시모에게 돌아갈 탓이

부부 간에 자식 문제로 다투다 더 심각한 이별 수를 당하는데

그래도 인수가 있으면 도리어 부모님 눈치가 보여 참는데 

부모님의 자존심을 위해도 참는 것이니    

힘이 들어도 같이 자식을 분담하는 바가 있다는 것이다

허나 印受 用神에 忌神 운으로 가면 부보님조차 몸이 편찮으니

살상가상과 같이 여겨지나

양쪽이 한 쪽으로 몰려도 결국 자식이 큰 일을 만든다는 것이 된다

즉 악운이든 선운이든 서로가 분담하는 것이 육친인 것이지

한 쪽이 떨어지면 결국 한쪽으로 몰려도 그 기능은 하고 간다는 것이다

즉 토사구팽이라는 말도 

결국 한신이 운이 좋아 잘 나갈 때는 자식 키워주는 시부모같으나 

운이 쇠해 한신이 병처럼 보이면 그로 없애는 것이 인간 계산법이니 

이는 한신이나 유방이나 어느 한 순간에 서로 병약 타산 관계로 몰린다는 것이다   

그러니 밉니 곱니 해도 요긴한 인연이 되기도 하고

미워도 호연이 있고 좋아도 악연이 되는 것도 그렇게 봐지는 것이다

즉 며느리가 미워 미운 오리라고 해도 손자 키우는 맛에 좋을 수 있고 

그렇게 좋아보여도 서로가 부담만 됨에 힘겨운 것이 또한 인생인 것이니  

이 땐 남자라도 자식과 처에 비유나 맞출 줄 알았지 늘 애들은 부모님 못이다

그리고 반대로 인수가 많은 경우 마마보이이든가

그런 환경이 못 되면 자격증 즉 간판을 따서 돈을 별려는 것인데

財가 딸리면 그 것도 돈이 잘 안 된다

그와 반대로 印受가 적고 財가 많으면

사회가 자격증은 소용이 없고 뇌물만으로 통하는 유통 구조의 루트를 많이 타는 겅우이고

官이 父를 生하는데 財가 生을 하면

관리비나 권리금, 회원비, 등을 추렴할 수 있다

 

 

영감

 

젊어 땡감인 것이 

땡땡하다고 전율성이 더 좋으면 홍시였을라나 

영감이 되고 보니

어찌 마음도 약해진 듯이 하는데 

붉음은 어찌 석양 쪽으로 기울어 더 붉으니 

땡감이 붉어도 칼칼한 초겨울에 붉다 

내 생에 홍시라는 것이 

어찌 주객이 전도되었지 

종이가 구름이요

온 천지 허공이 그 종이를 머금고 글이 생겨나니 투명 글씨 되었다

내 삶의 글들도 다 허공인 습자지로 흡수 되었겠지 

그로 다시 살아나려면

해를 넘어 경을 넘어 육십조 개의 턱에 걸리면

그 세포 하나나마 어쩜 대 설원으로 자리잡은지도

그래서 허공은 설원으로 일어나 하얀지도

마음이 벅참으로 일어나는 전경에 봄이 춤을 추는

어쩜 생의 끝은 하얘서 좋은지도 모를 길에

땡감이 홍시되면 영감이이련가

생은 아직도 붉은데

노을은 카바이트 날씨같은 칼칼함에

억지춘향 땡감이 붉은 홍조는 띤 생이었는지

땡감 다해  홍시가 되어도 다 붉었는 듯 떠나는 것같은,

추상은 화장을 입혀도 허공 속에 더 깊다

 

 

긴 것을 위한 긴 것

 

시가 임팩트 강한 글이나

그런데 사랑이 더 강하다

사랑은 흔한 유행가에도 가슴ㅁ 저미게 하는 것이다

어쩜 사랑은 시보다 임팩트가 강한 접착제인지도 모른다

그래도 에술은 예술을 위한 에술로 길고

인생은 변덕이 많은 것이라

우리가 대중몰이에 스타성도 임팩트 강한 시와 같으니

인기 좀 있어도 다 시인인 듯이 하니

語意로서의 시인라는 것은 시를 쓰는 시인과는 다르다

철인과 철학자가 다르듯

인생으로 사는 詩같은 인간이

학자로서 시를 쓰는 자와는 다르리라

그러니 시인은 맞다만 시까지 쓴답시고 시인라는 말은 어폐가 있으니 면페라

예술을 위한 예술 

그 영원성에 진취를 건 삶은 위대한 것  

정말 운명에 임패트 강한 신의 창조같은 예술이라

인간의 에술과는 다른 것

예술이 길다고 하니 예술을 위한 예술인 것이요 

문학이 길다히니 문학을 위한 문학을 하는 것이요 

음악이 길다고 하니 음악을 위한 음악을 하는 것이라 

다 그로해서 표구한 지속성의 영구라 

궁극적으로 영원성을 위한 순수한 임팩트라 

인간이 만들어내는 자신의 것이라는 것의 영원성에 

그냥 배우같은 인생만의 임팩트적 스타라고 다 예술가라 하리요

순수란 인간을 위한 예술이 더 순수한 것이 아니라 

인간을 위한 인간이  어려운 것이듯 

예술을 위한 예술에 뼈를 깎느니

 

 

구구 뼛짜구

 

이 것이 방언인지 표준어인지 모르지만 

뼛짜구라라는 풀이 있다 

입사귀는 큰데 그냥 숲으로 어울려 살아라도 독보적으로 눈에 뛰는데

수더분하지 못 해서인지 

늘 길 복판으로 나와 온갖 발에 다 밟히고 사는 건지 입사귀 하나 멀쩡히 피지 못한다

그리어 이미 짜구 난 것이여

그래도 민둥산같아 섬인 듯이 그 길로 섬족이다 

완전 뼛물이 배어나오는 것인지 희끗희끗 점으로 퍼져 물든 듯이 한다 

생은 뼛짜구 곰탕으로 밴 듯이 나물 補身은 안 될려나 

구구 뼛짜구 구구단의 끝에도 九宮圖가 자기 섬 하나 같고 돈다

 

 

계단

 

무지개 살짝 감춘 허공에는 

낙조자 붉은 카페트를 깐다 

인생은 폼생폼사 

그런데 늘 자신에 속는다 

마치 양화가 현실이 아닌 듯이 사는 삶인 듯이 한다면 

결국 영화인 듯이 폼생촘사가 아니면 

손톱 발톱 광내가며 어지간히

손톱에서부터 붉은 카페트 까는 인생이 

욕은 상스럽게 입에 발려도 

영화는 영화일 뿐 실실활은 아니다? 

푸른 바다에는 보라가 일어난다 

그 것은 푸른색 아래 담긴 석양처럼 

붉은 색은 낙조의 혀를 내밀어 카페트를 깐다

바다는 낙조를 육근 삼아 맛을 느낀다 

허공이 바다의 혀가 되었다

 

 

생의 사랑이 영글어 가는 길에는

 

풀잎마다에도 야차가 맺히니

한 편이 시마다에는 깃발이 일어난다

깃발처럼 일어난 봄날의 꽃도 지고

열매는 그 꽃의 울타리 안에 크는 것

씨에 씨를 토한다

오월은 잔인한 달

땡감이라 여름에 무더위로 달구나보다

어찌 푸른 청춘도 산화가 빠른 것인지

무더위가 그 강쇠를 무쇠로 만들어 더 무뎌진다

가을이 서리조차 날이 서게 벼리니

수 억 년의 세월도 주상절리처럼 쭈뼜하니

그래도 그 아래 키우는 얼음이라는 것이

얼은 얼인 모양

여울이 대지의 체온을 느끼면 씨앗을 달랜다

연등할망의 계절

토네이도같은 깃발을 흔들고 같다

그녀는 다시 스타트 깃발을 흔들었다

 

 

글루미 선데이

 

물방울 하나가 빛을 반사시키는데 

글루미 선데이

허공 안에도 기분이 부풀은 때의 일 

난 아니라고 해도 

눈은 일곱 무지개로 나뉘 빛을 다시 하나로 뭉친다

생은 바라보는 자의 꿈

물망울에도 빛이 상처낸 자국에 풀잎이 난다 

인생은 고라 판치생모인지 

수많은 새포를 위해 빛이 점을 찍어주면 

수 많은 세포의 점들이 색이라  

어두운 밤에 꽃은 저 해저에서부터 일어난다

없는 듯 함에 있음이 나로부터 밤이였는지

꿈틀대는 것은 인간을 위한 예술이 긴가

예술을 위한 예술이 긴가

그야 예술을 위한 예술이 길지 않으랴

예술은 길고 인생는 짧으니

인간 자의식이 길어봐야 얼마나 길으랴

인생은 같다고 하고 같이 느끼는 허무인 듯이 하나

다 모르니까 임종에 와서야 허망하고 허무한 것이지

알며는 인간들이 느끼는 그런 허망 정도야 덤덤한 걸일 뿐이었다는 것이리

 

 

 

 

81의 분업 8과 1에서 핼륨 8을 넘어 수소 1을 봄이라

 

오리가 보통 넓이뛰기같은 구구 팔십일의 수리롤 비유하자면  

내 젊음을 지켜준 것을 베토밴 음악이었을 적부터 짚어보는데  

그 때나 지금이나 

클래식은 땡감처럼 목과 가슴은 꼭 조아 오는 것은 마찬가지다 

내가 물러 조아지는 것인인 

내가 땡감이라 조밀하하여 느끼는 것인지 

음악이나 나나 이빨 하나 안 들 것같은

어쩜 자기 보호였는지도 모를 

마취였는지 모를

그래서 생애가 봅 여름의 쟁기로 피로 자갈밭을 갈아 

그나마 수확이면 소설과 같을지도 모르는 것이 

어쩜차피 내 계절이 아니니 한 철 베짱이였는지도

그 돌같은 것이 대지의 색으로 배어 나오나 

익은 듯해도 닿으면 땡감인 듯이

가을지나 불붉으면 

어! 무지개 계단 

나 보란 듯이 보라색으로 태어나 푸르고 누른 땡감의 시절을

참으로 무더위와 얼마나 어울려 지나왔는지 

어찌 붉은 색을 넘어 홍시라고 석양이 기다리는데 

꽃이 식으면 재나 될 일 일이지 

다시 봄의 꽃으로 잠시 극성을 다하려 이 생도 물고감인지 

수소가 금속이라고 하는데 물이듯 이렇게 녹았나보다  

인생 홍시로 다 물렀다고 하는데

붉은 경계를 넘어 적외선으로 태어나는 저 허공은 

그냥 1로서 다시 출발을 한다고 은하수 1이라

안이 1이니 밖이 1이라

인생은 이렇듯 시공성 밖으로 배어나오듯 

사명당처럼 초탈자의 비석에서 땀이 배어나오듯 

허공도 이슬로 배어나와 허공의 치마 폭으로 해

계절의 자락을 무지개 색으로 쫓아오는 시선에 묵화이듯  

한 생 한 생 붉은 홍시인 냥도 

무지개 속을 다 지나 붉은 껍질 막에서 포화되어 찌고 쪄 무뎌진 것이니 

남은 에너지 

여기 겨울을 건너 봄에 토하니 꽃보란 듯이 하다 금방지고 

어린 사춘기일 때 

이마 정수리부터 자신을 비추어 굵어지는 열매의 삶일 때 

자꾸 盲人이 算筒을 문질러 爻를 빼내듯 순이 난다 

 

 

인간은 운명보다 더 깊은 본질적 면모가 있다

 

초한지의 한신과 같은 여자 사주를 본 적이 있는데 

사주을 알다보니 좀 위태하다는 감은 와도 

시어머니와의 트라블이 남보다 소리나는 것을 보면 

과히 사주 값은 하고 사는구나 하는 정도였는데 

남편이 어질으니 부부 간에는  괜찮았은 듯이 보였다

문제는 이상하게도 시어머니와의 관계로 이별수가 있겠다고 여겼던 것이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이혼을 하게 된 것이라는 것이다  

어찌 보면 오월동주일 때가 행복할 때였는지도 모르는 것이다 

즉 어떤 균형축이 무너지면 도리어 불상사가 나고 이별수 나는데 

그 원인이 시부모님이 남긴 재산의 용도 문제로 갈등을 빗다 결국엔 이혼을 하게 되었는다는 것이다

즉 시부모님 있을 때는 부모에 대한 예로서 최선을 다했으니

이제 좀 자유롭게 사업을 하자는 것이었는데 그 재산이 시어머니보다 독했는지 

결국에 엉뚱하다시피 이혼을 하였는데

국은 남편과의 이혼에 자식마져 사고로 먼저 보내는 경우를 겪게 도는 것을 보고 

인샌은 눈 앞의 원수도 원수가 아니요

다 자유로운 듯 함에 도리어 하나 씩 도둑맞아감을 모르는 것이건만 

요즘에 제 밖에 몰라 입도 얼마나 촉바른지 정말 펜대가 입에 붙은 듯이 다 알건만

남에 촌철살인은 예사인 것이 교묘하기가 누가 본질을 안다고 하리요 

기초과학만큼이나 본질이 텅빈 사회같은 것으로 공인의 자격으로 농간을 하는 것이 아니든가

인생은 본질적으로 연극이라고 본질적으로 느낄 때가 

인간은 사주 구성에 의해 인격을 보아지는 것이 아니라 

그 형태로 품격은 외양적으로 맞아들어가도 

실제 좋는 사주들이 고집스럽고 편향되고 마마보이고 한데 

외양으로는 무난하게 보이는 것과 

인격은 실제 사주가 운이나 구성자체가 괴리가 많아도 기켜가는 

그 본질성에 사주가 맞다고 해도 인성은 좀 더 깊은 내면성으로 이해를 해야한다는 것인데 

인생은 폼생폼사이고 보니 

사주도 일종의 폼에 해당이 되는데 

어느 누구도 자신의 구도를 쉽게 못 깨니

다만 순해서 당하는 것도 어리석어 당하는 것과 같은 것이니 

어쩜 인간의 깨달음은 한도가 있음을 느끼게 하는 것이 있다 

그런데 아이러니컬하게도

인간은 사주를 더 깊은 것에 평등을 챙겨주고 싶어도 도리어 미친 놈이 되고

그러면 구경이나 하고 가면 그만인 재촉과 같은  삶  

즉 틈이 있고 기회가 됬을 때 몺을 못 채기는 것도 바보라는 툥념이 운명학에 더 통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본래 인격이나 성질을 트집잡을 끄터머리라고 잡을려는 것이니

본래 운명학이란 이미 양자물리적 기반 위에서 일어나는 분자계의 작용인 것이니 

언제나 기적성은 소 발에 쥐 치이듯이 일어나는 것이야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그 것도 일상적 작용일 뿐이라고 해도 이는 인간이 알아들을 상황성이 아닌 것이고 

그 낚아지는 선견성이 결국 그 기회로 도리어 현상만으로 성질이 어떻니 버려야 하느니

나를 따르지 않으면 안 된다고는 하는 것이다 

실제 인간은 남의 인생에까지 감 놔라 배 놔라할 자질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무슨 자격증 만연의 등급 시대가 되고 보니 자질과 자격을 혼돈하는 것에서 

질적으로는 개떡같아도 격으로는 귀족처럼 한다는 것이다

 

 

인생은 달 공전인 운명이 허공에서 무지개를 건져 꿈꾸는 것이다

 

지구가 구름이요 태양을 광선이라고 빛을 받아 

달이 있는 자리로 무지개를 보니 

그 방울방울마다 빛을 반사 시키는 것이 지구 인간들과의 인연이요 

내가 달의 프라즈마를 쓰고 그 무지개를 보니 내 색깔의 물방울일 뿐이라 

이는 무지개가 숨은 듯이 일어나는 것은 동화작용이요 

그로 색깔을 먹여 나이테를 먹이는 것이 내 마음의 자리라 

물방울도 알맹이라고 하니 무지개로 허공을 건져올린다

빛은 허공적으로 무색으로 하얗다

그런데 巽宮의 경사각이면 무지개색을 띤다

즉 나뭇가지에 꽃이 피는 것을 꽃이 붙은 것으로 보면 된다

즉 巽宮星에서의 입자가 빛을 색으로 나뉘 가지를 내는 것이 

나뭇가지와 같은 속성을 지닌 것으로 하는 것으로  

색으로 상주하는 입자성으로 하는 것에서 보존되는 것과 같다

 

 

내 이미지만큼의 인생이 채워지는 우주성

 

내게 철학을 가르친 분은 풍수에 지명도가 높으신 분이였는데 

난 나중에야 알게 되었다 

그 분은 스스로 풍수에 관한 책까지 만드셔서 내게 주실 때만 해도 

난 풍수보다 인사에 관심이 많아 奇門과 六壬에 심혈을 기율렸지 

실제 관상이나 풍수는 손도 안 대였으니 아직도 까막눈인데 

나중에 어느 것 하나 따로 논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학문적으로마나 이해를 하려고 노력을 하는데 

그 은사 되시는 분은 내가 지관으로 발전하길 바랬던 것같다 

왜냐하면 그 분을 뵈려고 한 날 수박을 긁고 있는 중에 숟가락이 부러졌는데

그 날 얼마 전에 돌아가셨다는 말을 듣고 돌아온 것인데

아마 그 분이 더 사셨으면 아마 먹고 사는 것은 잊었을는지 모른다 

내가 철학을 보면서 실사구시로서 경험적 바탕으로 보더라도

풍수의 분각만큼이나 인생도 분각과 같이 정확한 눈금같은 것을 본다는 것이다

즉 동지 절기처럼 어둠이 강한데 있어 서서히 낮으로 길어지는 분각만으로

그 온도만큼이나 반하며 인연도 온도에 생물이 크듯 

조후를 맞추듯 마치 볕이나 시원함이 선풍기나 히터를 대는 만큼이나

솔직히 운명도 이렇게 간사한 것인가 하다는 것이다

실제 운이 희석에 되면 좋지만 희석에 철저하게 안 되는 것이니 

앞의 것을 당겨 먹고 앞의 것을 미루고 하는 것이면 간단한 것이나 

인간 간에는 희석이 되라는 것이나 자기 것 끼리는 희석을 못 새키니 

실제 운명이 덤덤하다기보다 참 간사하다는 것이 더 어울릴 것이다  

어떻게든 눈금을 가지면 제 상수성의 몫은 하고 가더란 것이다  

이 것이 계절적 조후보다 더 치밀하게 밤을 벗겨 나간다는 것이다

결국 이러한 경험이 의외로 

데카르트의 철학이나 위치세포의 인체학적 풍수성으로의 노벨상이나

다 나만의 계절적 위치 

즉 단순히 위치를 기억하는 세포성의 안내로서의 공간성과 같이

운명은 정확히 계절적 공간성과 위치성으로 안내되는 네비게이션이라는 것인데 

결국 그 우주는 네비게이션 자체의 우주관인 것 

즉 우리가 소금쟁이처럼 스마트폰 화면 안에 있으면 그 안의 것이듯 

결국 그 화면 밖의 존재가 안이듯이 안으로 행세를 하면 그로 채워지는 것이 

전기적 감성으로 굵게 한 전율성으로 맞춘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한 때는 철학이 전문분야로 다 뜯긴 모체 상실인 것이나

이젠 다시 철학성으로 돌아온 가치성의 회복으로 간다는 것은

그만큼 과학성도 철학성으로 서서히 아물어 간다는 것으로

어떤 전문분야도 총체적으로의 분석이 철학적 범위가 아니면

이젠 도리어 편협성으로 취급되는 길이 열렸다는 것이다 

즉 이제 새대는 역전이 되는데

늘상 전문성 간판은 철학성을 가리기 도리어 바쁘다 

즉 이미 과학의 진도는 내외 동행의 메카니즘을 같이 보는 시점에 왔다는 것으로

이는 곧 상대적으로 접하는 것과 내면에서 일으키는,

하물며 질병까지 하나로서의 상대적 의식 교환의 보푸라기을 일으키는 DNA 두 라인의 공간성과 같다는 것이다  

즉 위치세포성으로서 영원에 실처럼 끌고 가는 것에 몰아

순간적으로 머무는 상태로 단백질적 조합의 노정으로 쌓는다는 것이 된다

 

 

생사의 DNA 루트 

 

DNA를 갖고 생사의 루트를 가름해보자면

과연 사람이 죽으면 어느 쪽 DNA 라인을 잡고 갈까 하는 것 

즉 죽운 순간은 마치 DNA가 완전하지 않는 선으로 된 상태로 보는데 

그 공간적 상태가 DNA성을 띤 상태와 같은 루트 따르기와 같은 것이라면 

이는 서로 교차하는 전류성으로서 전깃줄처럼 병행하는 것에서 

자기장적 보푸라기가 일어 인산기가 되고 

이 인산기가 자리할 대지처럼 잡음에 오탕당인 것이고 

이를 보존라는 것에 있어 네 개의 염기라는 것은 

창자같은 선으로 수소를 염기로 밀착 시킴으로서 

프라즈마적 보풀에 머물게 하는 것으로서의 오탄당의 기능을 보는 것으로

즉 오탄당의 구성력만 되어도 

죽은 영혼이 DNA적 라인을 따라 떠나지 않고 머문 형태를 띤다는 것으로 

이 인산기의 선택은 DNA르 붙인 연결고리로 이승의 라인으로 하는 것이냐

아니면 무한 공간성에 별처럼 붙어 있는 저승적 위치를 말하는 것이냐인데 

RNA가 공간성을 흡수하는 것이 공간성을 단백질로 키우는 것과 

단백질을 수소 분해하도록 보내는 DNA로 하는 것

수소를 결집해 단백질적 우주로 하는 것에서의 허공성이 RNA적 상태의 공간으로 하는 것

 

 

왜 현대의 삶을 마네킹이라는 하는가

 

생은 한 점과 같다

그래서 생은 모두들 임팩트하길 원한다

그런데 인생은 피라미드와 같음은

찍힌 대로 부푸는 것이 아닌

이미 턱걸이 걸 두 산으로 가로질러 놓고 임팩트를 원하니

임팩트는 없고 평균율적 임팩트에 맞추도록 하는 것이니

인생은 마네킹과 같은 것이다

즉 폼생폼사가 피라미드와 같이 산을 양쪽으로 세워 이중수소와 같은 것 

거기서 양자물리적 내용으로 수소로 얼굴을 내밀어 턱걸이 하라는 것이 H20인 것이듯

묘하게 다 같은 빛깔이요 다 같은 평등이라고 옆으로 걷는 게이나 

같은 게여도 맛이 하늘과 땅 차이이듯 껍질만 마네킹처럼 단단한 맛이라는 것과 

속 찬 인간적 맛이라는 것도 게라는 것의 옆으로 걷는 평등이 늘 굳건한 듯이 하는 

입맛이 속을 울리는 차원이 다른 것이 

전생에는 물질이 아니라 마음으로 감동하게 한 물질성으로 하는 듯이 

그러니 모든 생물이 제 입 맛에 생긴 감동으로 하는 물질성의 진화가 맛의 부위성으로서 큰 것  

벌레와 인간이 각기 달리 역겨워도 또한 같이 달리 좋은 것을 

이는 내가 만든 혀의 선택적 미학이요 

또한 그 마음이 이루는 맛이 혀로의 응축만큼이나 한 시공성으로 해서 

혀의 물질에 대한 맛과 다를 바 없는 

이 것에 내가 만든 혀에 달린 인과율이 인연의 맛을 만들어가는 대로 채워가는 법칙이 있듯

감성의 맛깔이라는 것도

영화가 영화일 뿐이라고 하면서 영화처럼 사는 것 

그래도 한 편의 영화애 감동보다 더 감동저으로 살아야 하는 것

또한 그렇게 하는 것이 손톱에 붉은물 먹이는 것보다 더 귀족티내며

욕은 송곳같아도 상관은 없고

손톱은 온갖 빛깔을 내어도 날카롭지 않디 않으니 상관이 없는 듯이 

인생은 포장을 채운 맛이란 게 바다모래 와 같은 건고한 맛으로 진이 빠진 텅빈 맛이듯 

맛으로 채운 연변의 두께가 아니니 낭만의 인생도 못 끼는 모래 밭이라 

뭍으로 푹푹 빠지는 모래

그냥 물이나 먹는다 할 것이지

늘 말은 모래톱으로 톱질을 잘 하고 숫돌에 가는 듯이 하는 것

 

 

신의 강신성과 운명의 상대성

 

몸신과 우주성의 전신감에 대입되는

신의 강신성과 운명의 상대성이라는 것에서 보자면

한 번은 초로의 남자가 자신의 처가 중년에 투신 자살을 했다고 토로하는 것을 들어야만 했는데

나도 아마 결혼해 살았으면 그랬을지 모른다고 얼버무리니 도리어 이상하게 본다

그래서 상명통회라는 책을 보면 나같은 팔자는 부인이 음독을 한다고 나와 있는데

난 운이 좋으면 애처가요 운이 나쁘면 공처가인 팔자인데

나만 보면 신숙주요 처를 보면 그의 부인과 같아

나보다 처가 강직해서 내가 애처를 하지 않으면

백호를 띠고 있어 눈 밖이면 못 보는 성질일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그 것이 사주 구성에 따라 일부일 수 있으나

내게는 사주 전반적인 구성체라는 것에서 혼신이 박인 것이 되는 것이다

시대가 지바고시대 정도며는 그 성깔을 벗고 금강석을 눈빛을 보았을 라나?

남편도 눈 밖이면 못 봐주는 팔자이니 그럴만도 하다

나와 비슷한 사주가 학자에 정치가에 덕성에 고위직까지 앉아 있는 것 보았는데

운에 쇠하니 하루 아침에 반전이 되어 토사구팽처럼 되었는데

뭐 죄야 뚜렸이 있었느냐만 하루 아침에 개떡같은 인간이 되었는데

나처럼 충이 없어 일생 학문이 높은 박사야 당연하다만 사주가 나보다 무거우니

집안이 대단한 명문가이니 부모님에 압박감을 많이 받고 부담을 안고 자라는 것인데

순화가 잘 되니 스스로 거부감을 느낄 것은 아니고 

그 수동성의 인품으로 고위직이 되었는데  

옛날같으면 성균관 계통으로 성공할 것인데

운이 좋게 와도 남를 지배할 상이 아니라 순응하며 후학을 양성하든가 하는 것으로

물질과는 실질적으로 관계가 먼 것이라는 것이고

다만 충이 없으니 도리어 윗사람에서 총애를 받을 사주인 것이아

정계로 크도 무방하며 매우 합리적인 집단이면 좋은 것이나 武人같은 집단의 사주는 아닌 것이다

그런데 나는 衝이 되는 財가 있어

財로 인하여 변수가 많이 있게 되어 있으니

실제 나는 돈이 있어도 탈 없어도 탈인 사주인데

그 돈이 아주 강직해서 돈복도 내가 마음에 안 들면 틀어버리는 꼴이다

즉 내가 말을 해도 잘 안 듣는 재성이라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그 것이 자기 힘으로 자립성인 데다 衝을 배기며 독립적이니

실제 나 혼자 사는 생이지만 속은 지바고 시대의 격변기보다 더한 격랑을 지나게 한다

특히 내가 결혼하여 처와 산다고 해도 기어코 처가 눈 밖에 나는 꼴을 못 보는 팔자인 것이다

그런데 결혼을 하면 내가 피동적으로 무미건조하게 살 것이나

그렇지 않고 혼자 사는 것으로 감수를 하니

도리어 오장육부가 그 판을 지으니 눈에서 불곷이 튈 정도가 된다  

완전히 원자로에 핵 융합과 같은 마찰로 에너지를 채우게 하는 꼴이니

그래도 부대끼며 산다지만

난 홀어머니 밑에 장남으로 자랐으니 이상하게 여자에게 짐이 되는 것을 못 견디는 편이니

이 공처가 아닌 애처가의 사주로 살기는 걸러먹은 것인데

결국 외적인 대우주의 사주는 접은 것인데

이 것이 내적으로 오장을 끼고 일어나는 데는

젊을 때는 늘 위장 온갖 변덕을 부려야 하는 위장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는데

즉 생으로 감당을 못 걸이면 몸의 오장으로 떼워라는 것인데

이 비위를 맞추는 데도 결국 이 인생으로 오게 한 것이다

간혹 닥터지바고를 보면

그 사회성이 내 오장이 격어 나오는 병성과 같은 소우주와 다름이 없으니

동질감을 그런 식으로 느끼는데

이도 다 물질적 화학성과 인문적 패턴의 동질성에 접근할 수 밖에 없는 압박성과 같음에 

또한 이렇게 살아온 것이니 또한 학문으로 귀결되는 부분인 것이다  

이는 세조 시대나

지바고 새대의 격변기가

카바이트 같을 때

속성의 감처럼 익어 나오는 성숙이 라라와 같은 사랑일 수가 있는 것은

그 현실을 수긍하고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통로성으로 나오는 것에서 인데

이는 마치 운명적으로 살아가는 극중 인물이면 순한 공처가인데 

이를 통채로 램프에 넣어 오장의 조화 속에 살게하면 

그 때부터는 강한 妻性이 두드러져 나오니 

곧 내가 그 성격의 소유자된 것이 되는데 

일반적 상황도 같은 듯이 매우 거칠 처지일 수가 많다

이런 법칙이 곧 내가 상대인 것이고 상대가 나인 것으로 기운을 함께 낸다는 것이다 

이는 DNA 두 라인은 함께 RNA이 접속성을 받아들이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그런데 인생은 그렇고 그런 것인데, 그리 두려워할 것이 아닌데

그런 상황에서도 인간적 속성으로 성숙하는 캐이스인 것으로 보면 되는데

늦가을 땡감을 카이이트토 속성으로 삭혀도 그 감은 감인 맛으로서의 정체라 

그 사랑 또한 강렬함으로 지나옴이 같다는 것인데

이 카바이트라는 것이 가을 날씨를 고밀도로 농축 시켜 놓은 것과 같은 것과 같은데 

초 겨울에도 붉으나 익지 않는 정열을 빛깔은 그 속성의 해석 빛깔로 나오듯   

인생사 그런 볼꽃이 아니면 

겨울 다하는 날까지 가슴에 묻어둘 땡땡한 돌이듯 

어느 행인, 어느 까치가 되씹는 사랑의 이야기일런지 

그런데 바깥 대우주가 천하로 백호면 시대상의 격동인 일부로 드는 것이나

그냥 몸인 소우주로  齊家도 못 되 修身이면

예 오장으로서 느끼게 함이 속을 뒤집으니

음식조차 맛으로 살 자격이 아닌 듯이

한 시대의 참상을 그대로 노천에 지고감이 그런 듯이 한다

처와 애절해도 사회적 풍상을 그리 안고 오는 것이니

처가 불같고 수다스럽고 좀 가벼운 성격이면 도리어 그 살을 누르기 쉬운데

도리어 아늑하고 푸근하고 달콤하기도 하나 좀 촌스러운데다 고집이 있으면

살과 함께 살이 더해지는 것이나

내 하나의 몸 우주로 그 바란스의 뒤뚱거림으로 살이 찐다는 것은

그 운명은 나의 것인가 처의 것인가? 하는 의문점의 인생을 사는 것이다

인생사 한 편의 글이나 되고 말지 해도

한 편의 생으로 내놓아라는 것도 슬프면서 쓸쓸한 것이다

즉 내가 연인을 위해 쓴 시라도 

실제 연인이 나를 위해 쓴 시요 

내가 연인을 부른 것이라도

연인이 나를 부른 것과 같으니

즉 나라고 쓰도 처성으로서 쓴 것과 같기 때문이다  

내가 따랐으면 그로 연인도 따랐음이라는 것으로

서로의 시가 일치했을 때 믿음의 행보가 있다는 것이다

결국 마음을 먹는다는 것도 그냥 그 상태일 뿐이지 나라는 것이 곤란하다는 것이다

이 것이 업성(嶪星)에 있어 다수결적 무리 속에 선악성의 인과율로 가는 것이 된다

이는 곧 내가 길을 찾는다고 하지만 엄밀히 말해 위치세포가 길을 안내한 것인데

이 것이 나이면 대상의 길을 찾는 것처럼 하나  

실제 네비게이션적 위치세포성의 육친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면

이는 육친이 자신의 길을 확인하며 가는 것이지 내가 외적으로 상대적으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곧 나의 위치세포로 보는 것이 나로 여기듯

妻星의 위치세포로서 보아도 妻가 아니고 나인 듯이 안다는 것이다

즉 이러한 그림에서 五臟이 수호신처럼 서로 교감한다는 것이다

이 것은 영육이 떨어지지 않는 상태로서

공간이 각기 다른 것에서의 각 공간의 물질성으로 영육이 나뉘짐과 같다는 것이다

그러니 한 사람과의 인연도 60억 분의 1로 만나나

바람 하나 스쳐도 60조 분의 1로 만나는 인연인 것이다

그 걸 어떻게 찾는가는 바로 세포를 다 훑으면 안다는 것이다 

실제 이 정도면 입자물리만으로 접근하기는 한계에 있는 것이고

괘상과 효로서 들 수 밖에 없는 순간적 점에 고밀도 해체성이라는 것이다

즉 물질적 극미립자의 해체성이 아니라

순간인 극미점를 해체하여 섬광처럼 나오게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동전의 하루 

 

한 때 버스를 기다리다 동전을 길바닥에 쏟아버렸는데 

괜히 기분이 나빠 길을 바꿨다 

허나 나처럼 우회적으로 골탕을 먹는 인간이 그 것으로 끝날 리는 없다 캥김은 있는 것인데 

기어코 다른 차를 탔는데도 결국 종점에서 가까운 줄 알았는데 너뭄 멀어 두 번을 탔다 

결국 동전 자체가 목적에서 흩어졌다는 것이다 

즉 그 징조로만 맞으면 무슨 도사 소리 못 듣겠느냐만 그 것이 아니더란 것이다 

만일 징조로만 밀어붙였다면 그 것은 얼머부림이요 자기 기만이 되는 것이니 

난 좀체로 어떤 징조만 갖고 이야기를 안 하는 편인데 

그렇게 두 번을 갈아타고 가 보니 

벌써 그 자리는 내 볼일을 다른 사람이 깼고 갔다

그러니 또 그런 징조나 보려했나 하니  

왠 걸 편의점에서 컵 라면으로 겨우 한 끼 때워 눈이 좀 떠일까 하는데 

젊잔은 손님이 그만 실수로 선반의 소수병을 떨어뜨려 박살이 났다 

그래도 자주 겪는 삼생의 인연법이라

그런 일이야 연쇄적일 수 있으니 또 모른 척 하고 지나는데 

왠 걸  또 가방 속에서 동전이 떨어진다 

간혹 가방 책갈피에 동전이 끼어도 그렇게 무심코 떨어지긴 처음인데 

이럭저럭 후집으며 들고 들다보니 어데선가 부터 가는 길을 모른다 

그래서 갓초등학생 쯤 되보이는 여식애 둘아게 길 물으니

요목조목 설명하는 것이 선생님이 수업을 가르키듯이 설명을 하는데

그 구비구비를 다 알아들을 것이란 것인지 참 길기도 한데

참으로 여러 곡절을 이야기하며 가르켜 주는데 

얼마나 차분하게 이야기하는지

갈 길보다 그 애의 조박조박  침착하게 설명하는 것이 더 신기해 듣는다

그러고 또 한참을 가니 또 갈림길이라 아는 길도 물어간다고 또 물으니

다들 시큰둥하니 갈길 바쁜데 어찌 뜬금없느냐 식이니

다시 누구 없나 하고 물으려 하니

아까 그 애 둘이 걸어오는 것이 보인다  

어찌 또 보는가 하는데

이 길은 자기 집으로 가는 길이고  저쪽으로 가서 굽고 내리고 꺾고 하면 거기라는데

또 신기하게만 그 애의 차분한 설명에만 정신이 간다

그로 한참이나 걸어와 역전에 가까워지는데

또 그 나이 쯤 되보이는 여식애가 엄마와 길을 재촉하며 가는데 

그만 단추가 떨어져 또르르 굴러오는 것을 내가 밟았다 

그런데 오늘 낮부터 영 발바닥에 이물질이 낀 것같아 신발을 털어보았는데

아무른 이상이 안 보였는데 자꾸 이 물감이라 다시 벗어보니 동전이 하나 뚝 떨어진다 

참으로 어이가 없게도 어떻게 들어 갔는지를 모르겠다 

그리고 전철을 내리려 하는데 왠 아가씨가 일어나 걸망을 어깨에 걸려 하는데 뚝 떨어진다

그로 또 한참이나 걷다  또한 밤에 쏙쓰림 달래려고 컵 라면 하나 먹는데 가방에서 또 동전이 하나 뚝 떨어지니  

이 것이 다 하루만의 일이다

 

 

팔자 한 소끔의 인절미

 

보통 父가 忌神이면 마마보이가 아니면 한량인 것인데 

이는 옷 보따리 짐 부담이 많은 유동성을 말하는 것인데

아니면 父가 車인 동시에 길을 의미하는데 

財가 약하면 돈이 모자라 목적지까지 못 가는 형태이고  

기름이 떨어져 차의 갈 길을 다 채우지 못하는 것과 같다 

마치 차가 가다 잠시 사이에 배추 값이 똥값 되면 

차를 길에다 버리고 도망을 가는 형국인 것이다 

즉 그 것이 쓰래기 되면 뒷감당이 만만찮으니 말이다 

인생이 요지경이다 

뭐 그런 인생이면 그냥 길가의 경치나 주어 담아 길을 떼워야 

그나마 명줄을 떼우는 것과 같으니 안 갈 수는 없는 분량과도 같다 

즉 누에도 자기 주름은 잡고 기어야 하는 것이 인생이 아닌가

차가 없어도 당겨야 사는 것이 길이라 한량도 도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또 반대로 財가 忌神이면서 무거우면 

정서가 많이 부족하고 집에 책장은 번드리하나 몇 장 넘긴 예가 드물고 

돈이 최고고 차를 타도 주마간산인 것이고 책을 읽어도 주마간산인 것인데 

돈 좀 벌면 또 다 아는 듯이 하는 스타일이고  

또한 운이 안 따르면 물건은 넘쳐나는데 유통할 점포가 부족한 사례가 되고 

당장 분점으로서 유통할 창고가 부족에 노천에 장사하는 것이 된다

 

 

길이 길어 봐야 누에 등 주름의 진액

 

인생사 父는 父대로 늘어 천리 길이라 해도 누애 주름인 것

그래도 財가 한 주름 양장길로 한 마디 잡아주는 것이라고

그래도 양장 길이 사연이 긴지 꾸불꾸불 접어넣어도 산 자의 지름길이 비좁다 

한생 길이 그러하거늘 

석양의 그림자는 어데에 길어 퍼진 먹물이어서 

먹물 어미 거미를 새벽의 새끼들이 살을 다 파먹고 나온 때

거미 하나의 점 

그 점으로 다한 생   

석양에 그대의 그림자가 얼마나 길었던가 

새벽 닭이 울 때 그 또한 꿈이라 

 

 

날 

 

왜 子時로 子正으로 양분하여 어제와 오늘이 맞물리게 하였는가 

첫째,이중 수소가 단순한 이중 수소가 아니라

그렇게 맞물린 것으로 兌의 밑바닥으로 도는 것

둘째,세포의 첫 兩分으로서의 분열 중 

그 사이에 날이라 

고기를 양날의 고개라 함이라 

고기에는 고개를 내민 감추임이 있다 

인생사 날에 녹 쓴 때라 

푸른 녹 위의 삶과 같음이라 

고기도 바닷 모래처럼 한 때 찰지니 

삶은 탯줄을 자르고 나온 정신 일도라  

고기는 무대인 것 날은 막간처럼 순백을 빛낸다 

길게 빼도 한 마디의 단편이라고 하는 길

또아리를 틀면 나이테 불어나는 꿈이련가

 

 

색즉시공 공즉시색 2

 

우리가 염색체의 구성도를 보면 신기한 것이 

그냥 무색으로 해 23 쌍 염기로 하면 되는 것을 

굳이 그 것을 염색체로 한다는 것인데 

이는 곧 爻만으로 오행성의 염색이 卦의 염색과는 무시된 백지성에서 보이는 것에서 

그 것을 卦象의 변화로 보는 것에서는 각기 卦象은 색을 가지는 것이니 

결국 염색체라는 것인데 

이는 23 쌍 전체를 염색체로 보아지는 것이 아니고 

구름의 물방울은 물일 뿐이나 

보는 자의 위치에 따라 색상을 따로 띠듯 그 것이 염색체와 같다는 것이다 

어쨌든 내가 주체요 내 주체로서 받아 쌓여온 것이 모래알과 같이 밭을 이루니 

다 그 비춰보는 각도성의 색으로 六根이 섬처럼 쌓인 것과 같다는 것이 된다 

즉 관념성이 쌓은 입자성의 섬으로서 보는 것이니 

분명 섬의 위치로서 보는 것은 있다는 것으로 그 섬이 염색체라는 것이 된다 

마치 별의 밝기에 따라 빛깔이 다르듯이

 

 

구성력 

 

肉身이라는 것이 빛의 속도 네 배라는 것으로 이뤄진 구성력으로 볼 때 

확실히 무의식계는  胃의 벽과 같이 느낌이 없다는 것과 같다 

석탄 갈탄 다 타는데 내 님은 어데냐이듯 

대창, 곱창 다 타는데

내 님은 어디인가 하고 그리움의 긴 장르의 양장에 올렸을 질감으로 

그대로 창자는 인문학적으로 낼 수 있는 것으로서의 감상인 것으로

의식의 六根과 다르게 무의식계일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이 혀에서 알아보는 맛이란 게 

혀가 원소 주기율의 1 족 그룹의 시발점이니

어찌 그 긴 원자번호도

그 수소 혀 하나에 감동하면 8족까지 젼율하는 극락을 한 주기율로서 감추는,

그렇듯 살보다야 막창이 얼마나 달콤라고 구수한데 인문성 감상의 맛이 밴 것인가 하는 것

인생사 구워서 태어나는 것

구운 구곡양장이란 것이 절대 원소성만으로 감상하는 것이나 

반 파장성으로 감상하는 것  

또한 온전한 파장으로 감상하는 것인데

원소가 화학성으로는 그 맛이 그 맛과의 병행으로 센스인 것의 인지성이나 

좀 더 진취적으로 爻辭로서 인문학적인 것을

대창과 막창이 더 다이아몬드 집중성으로 읽는 감상성의 맛깔이라면  

실제 인생의 두뇌의 기능성은 딱딱한 수학 선생이고 

대창과 막창은 어찌 감격스러운 국어 선생님일까

 

 

남녀의 차이 

 

남자라는 나무를 보면 그늘이 보이는 것과 같고

여자는 숲을 보면 나무가 보이는 것과 같은 것이다

 

 

곱창집 피아노와 된장녀

 

곱창집에 피아노가 있다

그러고보니 된장녀보다야 났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된장이면 된장맛이다만 온갖 행색이 된장에 머무니

씁쓸한 게 쓴 맛이 난다

뻔질한 옹기가 맛을 보존 못 하듯

영 씁쓸함에 못내 쓴맛이 나는 것이지

응지맛 질긴 맛이 양지 찌는 맛 다 본 추억맛과 같은 것이

소금이 달리 져려 맛이 다르다?

인생사 대창인지 곱창인지 오선이 까는 육질과 같지  

대창으로 바다를 풀어 곱창을 爐中火로 만든다  

대창이 싸안은 곱창은 군불로 胃腸을 뎁히는데

위장은 흩어지지 않는 구름 

아지랑이가 올라 고개를 내미는 원두막   

곱창이 아지랑이를 연동하는 운율

굳이 글과 말이 아니어도 이미 전달한

오! 곱창은 곱창끼리 대창은 대창끼리 서로 살 비벼가며 일생길 감상하며 느끼는 것

창은 창이 소화하는 흡수력  

어쩜 무의식계이 맛은 희비보다 감상만으로 달콤하고 구수했나보다

어쩜 육질보다 정신을 보는지 모를 감상으로

요즘에야 시선으로는 마음도 안 나오는 것

더욱 한 길로 빠져드는 스마트한 기질이라 

스마트폰이 스마트한 것에 인생 스마트는 블랙홀에 빠져든 광속  

뭐 그래도 무의식으로 그렇게 맛을 길따라가는 것이 웜홀이듯 길은 봄날  

그나마 그 같은 무의식이면 복밭은 것이지

예의 상 시선이라도 오면 아이쿠!

그 한 길에도 바쁘신 분이 어찌 옆에 시선까지? 

과욕 아니싶니까 그로 빠지지요 

도리어 시선에 감사하다 해야할 판에

그 바다에 가라 앉는다고 해도

내 배가 거기에 침몰하겠어요?

그래도 배는 그 길로 오는 절대

갈 길도 거기에 따라야지요

괜히 옆 사람 호감보였다가고   

그만 늑대와 소년인 듯이

아이쿠! 황송하게 둘러보는 시선만으로

감지덕지해야할지 욕심이라고 해야할지

그로 빠지시지요

오! 인생!

연동하는 구절구절 적쇠에 굽기는 날

구구절절이 구구절절이 만나는 날

뱃 속이 감동한 대창맛 곱창맛

무의식계 창자는 극락을 느끼며 감상하는 맛?

예술?

한갓 곱창 대창이라지만

이 창공에 드러낸 풍선같은 六根의 맛도 떡돌같은 센스

진짜 저미는 맛은 오장의 맞이 아닌 

저 소화기 오장의 대창, 곱창의 감상에 그 연동이지   

정말 대창, 막창의 고밀도 극락에 비하면

六根의 센스야 떡돌 수준의 센스인지 모른다는 것이니

인생 한 대창이 100 년 수명과 같이 하는 것이면

대창이야 불에 굽겨 재가 된다고 해도 세포성만 벗는 것에서

또한 수소로 안 불 탄 것

또 하나의 분자로 키우면 또 한 인생을 이루고 살다 가는 것

이로 양자적 그림자는 영생성으로 병행할 수 있다는 것

굳이 인간에 영생의 영혼이 붙으랴?

수소 한 점이 영혼임에

인간 덩치가 영혼 점에 붙었다 사라짐이 곧 원소의 기억 이미지에 의해 피어난 것이니

결국 우주도 그 기억성만큼의 아는 만큼 보는 것이 되는 것으로

불생불멸성을 갖는 것은

바로 수소성의 제로성에 있는 분자의 상과 양자로서 편 상은 같은 데서 비롯됨이다

즉 세포구성이 이룬 센서성만의 인지로 우주를 인식하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무엇이든 급할 때는 극약처방이 있다

그 중에 하나도 고기도 약으로 먹을 수 있을 때이다

그래서 그런 고기를 도끼고기라고 하는데

이는 도끼의 독도 필요할 때가 있다는 것과 같다

하루 하루 날 위에 선 것인데

그러기에 인생은 작두를 타는 경계이듯 한 치라도 어슬피 보지 말라는 것인데

그 경계를 넘은 것이 고기인 것이라 날이 고기를 먹인다

나날이 먹는 것은 날로 먹는 것이고

또한 하루의 일진이 동했을 때를 날로 먹는 것이라 하는 것이다

고기와 거기를 잘 분별할 날과 동참이 허정을 느낄때

참으로 고기와 거기를 때워 고개를 넘을 하루이니

 

 

대칭성에 있어 영혼과 육신의 같은 크기의 불변성   

 

사진도 모자이크 수준의 화상인 것이다

허나 자아가 훨씬 깊은 면모로서 자화상이라는 것이다

이는 다만 원자 하나를 영점이라고 했을 때

이승에 선 이 像의 크기가

원자적 점의 양쪽 대칭성의 중심

즉 양자로 푼 像과 분자로 엮은 이 像의 크기가 같은 것인가 하는 것인데

만일 같다고 하면 이는 영혼과 육신이 같은 크기로서

서로 이탈을 해도 같은 像으로 본다는 것이 된다

또한 여기에 전반적 우주가

소의 위장 네 개와 DNA 염기 네 개와 같다고 할 때

DNA의 속도성과 소 위장의 속도성은

결국 DNA가 23 쌍 염끼까지 한 몸의 율동으로 할 때

소는 네 다리의 스텝성으로 한 몸의 율동으로 하면

만일에 DNA가 창자인 소화기의 오행성으로 하면

이는 오장이 네 다리인 오행성인 것으로

시공성이 다른 범주로 싼 것과 같은 것이 된다

 

 

인생 IMF

 

송백을 한 방울이라고 떨궈 먹는다고 

거꾸로 엉덩이 두드리는 백송이 되었다

그냥 한글 떨궈서야 떨어지는 아랴 

그리어 잣은 거꾸 덜구면 알맹이는 있고 

솔도 떨어지만 방울이 있는 법  

고드름이 잣 알 하나 씩 떨구듯 하니 

어찌 옥수수도 알이 꽉 잤다고 행각했으랴만 

박힌 옥수수 알만이 뚝뚝 떨어지는 듯  

한 알이면 생 한 주기 돌고도 남을

 

 

인생 어차피 지나고 나면 내 것일 수 밖에 없는 것

 

인생은 참 묘한 길고 짧음이 있다 

인생은 아무리 그 자리가 싫어도 

돈 털리고 못 떠나는 사람이 있고 

한 번 털리고 나면 다시 안 돌아보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다 털리고 치가 떨리는 사람은 그 자리를 하지 않으나 

떠난 사람은 똑같이 원망을 하는 것이다 

예술도 이렇듯 인생인 맛이라기 보다

이러한 예술상같아야 인생도 긴 축에 들지 않는가

그 자리일만하면 떠나는 또한 애술가에 대한 아쉬움이리

 

 

전율성이라는 것

 

보통 의식계와 무의식계로 볼 때

배산임수의 풍수와 같음이 반반이니

꼭 등을 지는 것이 있고 向을 하니

그리 좋은 것이 아니고 

배타성과 함께 향방이 강한 면이 있다는 것이다 

도리어 박혁거세 무덤처럼 사방이 확 트이면 

후손이 번창하는 것이 중원적일 수 있다는 것이고 

언덕이나 봉오리성이 강한 풍수는 향방성 또한 그런 면도 있다

그러니 반반인 상 하나에도 뜯어고쳐야 사는 듯이

움직이는 동사형인 인간이 고개가 돌아간다만

풍수야 하나 갖고 돌기는 돌아도 앞통수는 앞통수요 뒤통수는 뒤통수라

융통성이 없으니 당파가 뒤통수 막을 치고 풍수가 명당이라  

이는 의식계와 무의식계로 풍수로 잡아도

분명한 공리성에 유교의 생존 법칙이 있는 것같다

본래 인생은 손에 쥐어야 안도감을 느끼는지

요즘 세대들 휴대폰 쥐지 않으면

마치 애가 공갈 꼭지라도 물지 않으면 세상 마마에서 떨어지지는 듯 

아마 그래서 쪽집게여야 도리어 안도가 되는 것인지 

思惟란 도리어 빈 손이 더 자연스러울 터인데 

그 앞뒤가 있는 손을 쥐니 또 앞뒤 선 줄일 뿐이로구나

穴은 눈이다

그렇다고 시각이 좋지 않다고 콘택트렌즈를 달 것이여? 

할 수만 있다면 무엇인들 못하랴 

시신경도 신경이라 4 震宮으로 하니 

5 巽宮이 안경처럼 붙은 대기권이라

우린 이렇게 안경 낀 확장인 허상을 숨 메워 어쩜 자의식적 이미지 번복성으로 사는, 

DNA 새끼틀처럼 오감을 만족하며 사는 것을

우리가 시간 다음으로 分으로 할 때 

이는 실제 갤럭시를 時로 했을 때 태양계를 분자물리랄 수 있는 것이고 

핵 융합이 제로성으로서 수리 상수를 낳는 것일 때 

이는 양자 물리성인 갤럭시를 日로 할 때 

너머 月에 해당하는 우주성이 된다는 축소판과도 같은 것이다 

이는 곧 卦象性의 下卦가 시간에서 터라면 上卦는 년,월,일에 해당이 되는 것이다 

또한 철분성 원자번호까지를 上卦로 하는 것에서 나머지 원소를 下卦로 하는 것 

그리고 64卦의 上篇이 이룬 것이 있고 下篇이 이룬 것이  있다

 

 

성감의 고도성

 

우리가 자각성이나 신경성을 왜 4 진뇌로 하는가 하면 

어떤 전이가 팔족까지 펴지는 것은 밋밋한 것이고 

또 자의식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즉 혀의 맛과 음식의 맛이 일치하는 것이고 

한 족인 한 폭 안에서 발생한 것 

즉 한 파장이 파도의 고점으로 올라가면서 축적된 민감성이 오감이라는 것

즉 파도의 높은 정점이 혀인 것이고

낮은 저점이 음식이라는 차이로 서로 교감하는 자의식이

교류하며 경직되는 과정과 같은 것으로 느끼는 것에서  

가장 중압적 밀착성이

곧 원소 4 족인 탄소로서의 다이아몬드성이라는 것으로

그 밀착성 전이가 신경이라는 물질성으로 하는 것이고

이는 족과 족 간에 충분이 구성력을 갖춘 것이 된다는 것이다

또한 성감의 가장 민감한 집적도와 같은 것으로 하는 것이다 

이는 곧 성감은 원소 4족까지의 파장성이 파고점을 이룬 것으로

재차 출발하는 고밀도의 집약성으로 하는 것이고 

이 진뇌가 산성족인 나머지 8 족으로 옮겨지면서 펴지는 완만성이 곧 팔과 다리라는 것이다 

즉 성감은 자연 상태의 마그마로 최대한 압축성으로 하는

지구 중력의 혼신성과 같은 다이아몬드와 같은 것이라

인조로는 만들 수 없고 따를 수 없는 전율성이라는 것이다

이는 탄소가 모여 다아아몬드적 접착력보다

탄소 자체가 다이아몬드적 내부성을 갖춘 것에서의 유전성으로 할 때 

이 것이 다이아몬드처럼 엄청나게 모여 내 몸 하나의 결정체와 같아도 

세포 하나의 유전체는 곧 탄소 하나면 충분이 그 동질성은 일으킬 수 있다는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