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품실 2

소의 네 개 위장은 곧 DNA 네 개의 기본 염기이다

narrae 2016. 3. 12. 09:48

소의 네 개 위장은 곧 DNA 네 개의 기본 염기이다

 

이는 곧 DNA의 기본이 4 개의 염기로 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럼 胃腸을 4 개의 기본 염기로 할 때

나머지 소화관은 23 염기쌍이라 할 수 있다

즉 우리의 섭생이 DNA 염기 23쌍을 지나는 끝이 항문이다 

이는 곧 여자가 입술에 루즈를 한 번 바르는 사이가 1초라고 할 때 

빛은 지구를 입곱 바퀴 반을 도니

결국 한 달은 빛이 7일 반 씩 네 개를 싼 것을 하나에 묶어 배달된 것과 같다

즉 생각의 속도가 얼마인가를 물을 때 이는 빛의 속도 네 배라는 것으로

일 초에 입술 한 바퀴 도는 루즈가 한 달인 것이니

빛이 지구를 일 초에 일곱 바퀴 반을 도는데 있어

서른 바퀴를 돈 스로우 비디오를 찬찬히 보여줌과 같은 것이 된다    

즉 인간이 행위하는 속도는 빛의 네 배 빠르기로 광자성을 넘는 물리학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당연히 인간의 행위는 쿼크의 단위가 여섯 구분성 마디로 움직이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원소 3 주기율이 빛의 영역인 것으로

이 빛이 주체인 것으로 싼 것이 네 개라는 것이다

이는 원소 4 주기율이 신경인 등뼈인 깃으로 원소 4 주기율이 접힌 것에 중앙선과 같은 것인데 

이에 수소를 乾으로하고 핼륨을 坤으로 할 때 坤이 곧 위장인 것인데

특히 소는 坤인 것으로 胃腸이니 네 개인데

이는 8족이 접힌 것으로 4 쌍이 소화하는 것과 같다

즉 이렇게 접어 DNA라인으로 소화하는 창자가 곧 23쌍 염기로 소화를 하는 선이라는 것이다

이 것이 접혀 중앙인 선으로 하는 등뼈가 곧 신경의 중추가 되는 것이고

이는 곧 8인 영역을 반으로 접어 4인 것으로 끝이 말물리게 된 것이 등뼈 라인인 것이니 

이를 곧 4주기율인 신경성으로 하는 신경망의 충주가 되는 것이고 

몸도 원통형으로 구성을 이룬 것과 같은 것이니  

이는 소화기 선이 란탄족과 악티늄족이 함께 맞물려 연동하는 것을 말하는 것의 DNA라는 것이고

이를 뉴런의 선 즉 전이원소인 원소 4와 5 주기율인 두 라인인 것으로 올려 놓은 것으로

이는 전하와 오옴으로 인한 누적성과 적체성으로 여러 기하학적 함수의 형상을 만들 수 있는 것에

신경망을 갖춘 것을 말하는 것으로 유기성을 이룸을 말하는 것이다

이 것을 달의 공전율 빛인 만두피로 싸는 것이 원소 3 주기율이라는 것으로 전형원소에 있음을 말하는 것이니

이 것이 기본적으로 얼굴이 쿼크의 윗부분인 것에서 6 단계로 온 몸인 발까지로 하면

이는 쿼크 자체가 걸어다니는 것이 우리의 삶이라는 것이 된다

즉 머리와 몸이 乾坤인 것이 되고 그 안의 6 단계인 六爻가 곧 나머지 6卦가 되는 것으로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법령을 DNA의 변함 없는 한 라인으로 할 때

이는 법령은 거울 벽이 되는 것이 입술은 상이 일어남과 같은데

이는 실제 필름의 두께와 같은 것이 머리인 것에의 관상이

그대로 오장이 내포한 몸으로 부각되어 자람이 곧 생물의 성장인 것이니

이는 곧 필름이 상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상이 입체성으로 필름을 중추적으로 가지고 다니는 것으로 봐야한다

즉 상이 입체성을 몸에서 머리로 부여받은 것에서 필름을 안에서 드러나게 하는 것으로 하는데서

볍령에 입술은 DNA의 쌍으로서 행하는 것이다가 RNA로서 떨어져 나와

입술을 벌린 것처럼 광범위하면 이는 곳 단백질의 분해효소인 만물을 먹음으로서

다시 DNA 라인으로 통과함이 곧 창자가 된다는 것이다

곧 RNA가 효소 작용을 하듯 입이 절어진 것처럼 입 천정으로 보이는 것과 같은데

이는 곧 이 지구 자전을 단백질로 할 때

은하수로 풀어 삼단계로 나눌 수 있다는 것이

항성이나 혹성이나 위성인 삼단계성으로 자전율의 밀도성의 차이인 실타래로 할 때 

그 것을 하나씩 한 입에 넣어 삼키는 입으로 들어오는 물질성이 결국 단백질이라는 것으로

이 단백질을 상하 두 잇몸과 혀까지 합해 RNA로 작용하다 DNA 라인으로 삼킨다는 것이 된다

이는 블랙홀성이라는 최고 밀도로서 투명성으로 일 단계로 할 때 

그 것을 이 단계로 떼 눈에 보이는 물질성으로 하는 것과 

그 사이에 베아링적 열할성 등이 각각의 영역으로 삶을 구ㅜ가하는 유기성을 갖춘 것을 

선별적으로 모아 RNA에서 DNA로 심어진다고 봐야 하는 것에서    

이 상호 단계 간에는 마치 낚시에 있어 찌라는 것이 人堂으로 부풀려 있는 선상으로서

눈 높이를 맞춘 등선으로 콧 등 끝에 있는 것일 때   

바닥으로 내린 것이 人中이라는 것으로서 인간을 낚음과 같은 것이 있다  

  

 

눈은 핵융합 상태의 光子

 

우리가 빅뱅에서 먼저 兩分性으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할 때

이마를 양분성으로 하는 것에서 실제 빛인 순간은

빛이 나오는 순간이 두 개의 양쪽의 光子性으로서 눈으로 하는 것이고

눈썹 선이 팔자인 것이니 이를 태양이 팔족인 것에서 눈으로 발하는 것이

이는 곧 눈을 팔방성으로 한다는 것도 자전성에 의한 촉면성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혹성을 전자성인 위성으로 들어줌이 코로 하는 것이면

지구의 중력성이 중정자성이 되는 것이고 태양이 양성자성이 되는 것이다    

그로 전자 두 개가 됨이 코인 것으로 구멍 두 개를 둘러싼다 

그리고 얼굴을 두른 것으로 後天的 水인 6으로 하고 

귀 하나인 1을 더함은 이중수소 중에 하나로서 합해 7로 함에

이는 양귀를 수평으로 함에 6인 것이고 코가 오름에 7로 하는 것인데 

이는 귀도 돌출성으로 산 7로 할 수 있다 

즉 귀도 직경이지만 또한 圓인 얼굴에서의 돌출성으로 볼 수 있다  

전자 두 개가 됨은 양쪽 귀로 함에서이다   

이는 양쪽 귀가 이중수소라 했으니 

자연적으로 얼굴은 빅뱅인 상태인데

 이 것이 중력장이라는 바다라는 것이면 이마를 나타내고  

그로 핵융합에 있어 먼저 나오는 것이 빛이니 

이 것이 곧 눈이 두 개인 것으로 광자가 나오는 상태이고 

왜 이목구비가 양쪽으로 갖췄느냐 하면 

이는 얼굴이 양자물리성으로  빅뱅으로서 원자를 갈라나오면 

결국 원소로서 드러나는 것은 원소 2 주기율에서의 윤곽 인데

이 것이 얼굴인 2 兌澤인 澤上絶로서의 갈라진 양분성으로 보이는  것이다 

그러면 이중수소성은 이마 중앙에 양쪽으로 볼그라지는 부모궁으로 할 수 있는데 

이 것이 이마 안이라는 것에서 이중수소로하면 人堂이 山根와 높이를 같이 하는 것에서 

태초의 평원이 고원으로 산맥성으로  乾으로 하는 것에서 마치 陽이 절로 물흐듯이 흘러감을 말한다

이는 곧 물이 陽坎水로 하면 陰離火는 부푸면서 흡수하는 陰의 형상을 띤다

이러한 遠近에  평원이 침식되어 바닥인 볼타귀 사이를 澤으로하니 원소 2 주기율로 함이다

즉 원자는 둥근 형태의 평원인 것인데 

핵융합으로 방출되는 눈의 광자성으로 해서 쭈그러든 상이 얼굴인 것이고

그 형태가 마구 우그러지는 것이 아니라 격이 있게 모형을 기하학적으로 나타낸다는 것이다  

이 것은 원자의 내면이 줄어드니 자연 양자학적 내면성이 천지인이 되니

자연 양성자 중성자 전자가 자연히 갖추어진 것에서 달 공전율이나 전자의 공전율이나

인간의 유기적 진법이 12 달의 눈금으로 맞춘 것이

지구 중력을 12 구분성으로 달의 공전율로 암산을 하는 것이 두뇌라고 봐야 하는 것에서

두 달이 모자라는 보충성이 곧 호홉이라는 것이다

그럼 바로 핼륨이 그 구슬같은 중력을 벗어지 않는 것에서 이 천지인을 구성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는 곧 코가 대칭성의 균형인 중성자로서 山根이 되는 것이고

결국 2 개의 구멍이 되는 澤에서 지붕 역할을 하는 것으로 하나일 때를 중성성이고 숯의 상태와 같은 것이다

 

 

십중 팔구라는 것이

 

왜 空亡 두 개에 인생이 다 드는가 

이는 곧 이마의 불거짐과 山根이 들어간 사이의 폭 정도가 山河를 의미하니 

관상만으로 좁은 폭의 동물이 아니라 한 자연하는 지구에 태어나서 떠나는 지도인 것이다 

이 것을 乾坤이 사라진.

즉 애초에 全面이 평원이던 것이 이마와 코만 남은 것으로 사라진 태초의 형태에서 

그래도 지구 중력의 구슬은 환원이 되는 그 자리인 것이니

사이에 바람이 있듯 숨을 채우는 것으로  

원소 八族에서 乾坤이 빠지는 6爻로 함에 얼굴도  上觀과 下觀으로 하는 것이다

이 것이 다시 코를 10 干으로 하고 

山根에서 입술까지로 12 달로 하면 그로 두 개의 공망은 곧 人中線이 되는 것이다 

또한 10에서 8로 주는 截路空亡성이라는 것은 

마치 자율신경으로 돌아간 것이 꿈처럼 건너간 공간성으로 띤다는 것이다 

즉 壬癸를 지나 甲 머리로서 順이 바뀔 때마다 壬癸 水는 공망이 되는데 

이 것이 곧 바다요 강으로서 바뀐 순의 공간이나 주기 궤도로서는

강이나 바다를 건너야 저승이듯이 하는 것이 있는 것인데

우리의 얼굴에도 그런 기능성이 그대로 있다는 것이다      

 

 

왜 여자는 허리 둘레에 민감한가

 

한 쪽 귀 7이면 양쪽 귀 14라  

얼굴 0가 원자 번호 8이니

7×8= 56이라

14+56= 70이니

토탈 70이 지구 자전 알맹이라 

이를 곧 0을 제한 7인 배불뚝이 배인 艮山인 것인데

이 중력에 껍질 부분이 위성 궤도인 달이라 

달은 30 일 

결국 70 알맹이에 껍질 30을 더해 100라

결과적으로 70은 콘테츠가 되는 것이고 30은 스킨이 되는 것인데 

결국 지구 중력의 알맹이 70 로테이션에 달 리볼류션 30을 더해 100인 것이니   

그러니 신기하게도 허리는 달 궤도로서 난소(卵所)가 양팔을 벌리고 돌아감이라 

역시 여자가 홀라후프를 더 유연하게 돌리는 거야 기본 

다 타고난 근성인 것인지  

리듬체조는 역시 아름다워

 

 

까치의 달 정월 

 

정월은 13 월인가 

까치는 까치발로 前三三을 묻는다 

까치가 까치설날로 야물지다 

입춘에 하루라도 더 처질까 

참 다부지게 까치의 설날은 더 빠르다

봄꽃이 寅을 터트린 듯이 까치 부리가 야무지면

까치는 입춘이 바쁘게 분주하다

각각의 씨앗들이

깍! 깍!으로 다부지면

봄 꽃도 다부지게 오무려 잎을 연다

2월 卯木은 子水와 自刑이라 했던가

그야 엄동인 겨울에 웃자란 보리일까 刑하는 것이라 

生해도 탈 

酉酉 自刑은 서로 날카로움에 긁히는 것이고 

辰辰 自刑은 한 하늘 아래 두 임금일 수 없다는 듯 참 잘났다  

 

 

얼은 어떻게 생겨먹은 것인가

 

인간의 체온을 가둘 수 없다고요?

錄畵처럼

가장 꼼짝 못하게 가둔 것

얼음!

결국 고정관념같은 얼음이 매우 견고하게 갖고 있는 것에도 

핵분열로 에너지를 만듦이라

60억 인구의 채온을 다 합해 별을 2만 개 만든다고 해도

그 합함이 헌혈처럼 모을 수 있는 것인가?

만물의 에너지 저장고

모든 에너지의 고정성인 얼음

얼음은 얼의 음

이 얼의 음이 풀리면

모든 사물은 육십갑자 납음으로 피어난 것 봐라

납음의 영혼 얼음이라

얼의 음이라

 

 

그대의 코는 운명을 어떻게 궤는가 

 

코는 인연 줄의 검정판 

그래서 개 코 뿐 아니라 인간의 코도 

가장 세포가 민감한 정밀 조직 

인간의 코는 10干으로 1旬으로 하는 바늘 

그 바늘은 언제나 旬마다 바뀌는 바늘 

甲子 順으로 검색을 하면

과연 코는 어떻게 검색을 하는 것일까

즉 코가 納音으로 海中金으로 한 번 훑어

거기에 인과가 걸리는가

爐中火로 한 번 훑어보고 거기에 인과가 걸리는가

어쩜 路傍土 근처에서 노상 방뇨라도 하지 않았나

코가 旬마다 촉수를 갈아 인과를 훑는데

그저 산소가 탄소에 붙어 광석처럼 떨어지지 않으려 하나

참으로 폐는 자신의 순도를 자랑하듯 산소 순도만 잘도 빼지

결국 들이킨 산소 0란 전생의 얼굴 100 歲인 지도와 같은 것

H2O를 세포성 산소마냥 훑으면

완전 60조 개 중에 하나인들 몸 구석구석에 인연으로 개미집처럼 살지 않으랴

 

 

어데까지 허와 실인가

 

렌즈성의 공허한 미로에 실처럼 따라오는 길 좀 봐라

화선지가 오늘의 이 하늘의 크기와 같은 것에

墨은 길을 따라 멀어질수록 신기하게도 点으로 墨이 되어 간다

坎中連으로 결국 공간 어디엔가의 점이라 돌아감의 응축성이요

離虛中은 어느 새 화선지를 꽉 채운 전체 공간이라

이 것이 이 우주처럼 크고 넓어보이는데 있어 그림 속의 길은 점에 왔다고 한다

그 사이 길이 오는 굵기는 나무처럼 큰 것으로 나이테처럼 굵어진 것인데

이 것이 점에 비해 虛를 채워 부푼 듯 길이 살쪄오는데

인간의 욕정이라는 것도 이러한 공허를 속성으로 채워 오기에

결과적으로 허무가 급작스러울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된다  

그런데 다시 서서히 이 것을 7 등분으로 살을 채우니

각기 다른 원소성의 성질이 쌓임이라

참으로 물에 뜨니 점에 붙은 실체도 아니고

그렇다고 먹을 안고 온 것이니 온 것이 아닌 이 화선지면이라고 할 수 없고

왜 이 세상을 남섬부주로 하였나이까

바로 恒星이 핵융합으로 만물을 만들어내는 팔자의 세상이니

불은 곧 남쪽이라 남섬부주인 것인데

이 것이 허인 듯 하니 렌즈의 확대상과 같고

실인 듯 하니 그 렌즈에 원소 주기율로 사물이 섬유성을 가짐에서라

미치 1 마일 정도의 경계에 나무가 뜨고 가라앉는 허와 실이니

그 아래의 시선과 그 위의 시선이 그 자리일 뿐이면

허도 실로 여김이요 실도 허로 느낌이라

결국 0도 산소는 산소고 얼굴은 얼굴인 것이나 

얼굴이 0이니 현재의 화면에 꽉 찬 그림인 것이고 

코로 들이키는 0는 그림의 점에 있는 원소성일 뿐인 것에서 

산소가 산소를 들이켜 검정을 한다함은 

이는 곧 짠맛 부위가 짠맛을 알아 검정함과 같지 않으랴

 

 

바란스

 

우리가 눈으로 일시적으로 본다는 것은 그 단면성을 동시에 갖는다는 것과 같다 

이는 곧 시각성의 선명도에 의한 것이지만 

후각이 조밀한 멀티성으로 더 미립적인 세포성과 같은 면으로 할 때

이는 곧 면마다 화소알맹이처럼 촘촘한 것에 화상이 나타나듯이 

결국 코도 60 갑자 납음의 사물성을 입자 알맹이의 표면성으로 올려 

코가 그 부위의 색의 변화까지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설마하니 사람 코가 아닌 개코라고 할 때 

결국 개는 산소의 저장성을 인간보다 월등히 느끼나

읽고 인식하는 것은 인간에 미치지 못하는 바란스일 수 있도 있다       

 

 

뇌와 척추의 탄생 원리

 

모든 유기성은 뇌의 전자성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시간성으로 한다는 것이다

즉 시간이나 공간이나 다 이 간의 접촉으로 이어지는 마디의 단위성이고 격리성이다

이 것이 강하게 달아붙고 떨어지는 사이가 곧 시공인 것이다

우리의 몸은 시간성의 전반을 접었다 폈따 하는 것의 번복성으로 흡수된 시공성으로 전신으로 하는데

이는 곧 원소 8족이 반으로 접어 펴는 작용이란 것이다

이는 원심의 위성으로 접히는 것으로 중추로 할 때 이 것이 척추인 것으로

이 원심성의 자전으로 뭉쳐진 것이 달이니 달의 공전의 둘레가 척추인 것이고 자체는 머리가 되는 것이다  

이는 日인 자전의 12 시간에 10 배율로 하루 자전으로 하면 

인간 몸의 구성요소가 태양계에서부터이니

자연 대운의 구성요소는 12 달인 것으로 10배율인 10년으로 한다는 것으로  

달이 30일을 이빨로 박고 달의 공전율로 12 달로 시와 맞물리게 한 것이니

달이 원자 단위의 수소라면 곧 시간은 양자 단위의 얼굴이 되는 것이다  

이는 곧 지구의 공전율은 태양에 맞춘 일 년이라는 것에 시간이 하루에 맞춘 것과 같은 것으로

리듬인 것의 파도성을 말하는 것으로 

이 파도성의 번복에 의한 파고는 곧 지구가 해를 도는 공전의 궤도가 척추인 것이고 

달이 지구를 도는 공전의 궤도가 척추인 것이라는 것인데 

이 달이 척추인 것에서 대지인 시간의 리듬적 애벌레를 키우는 것에서

지구의 공전에 달 자신의 자전율로 키운 대운의 배율로서 유전적으로 생물화한 것으로 

인간으로서 완벽하게 우주의 중력에 맞춘 척추의 배분성이라는 것이다

 

 

피의 생산 원리 

 

피는 척추에서 생산이 된다 

그 이유는 바로 원소 4와 5 주기율이 접히는 부분으로서 

이는 원소 8 족이 펴지는 것을 수평으로 하는 내적 기류에서 

파도가 일어 그 접히는 최고 지점이 바로 척추라는 것으로 

그로 접혔다 펴졌다를 반복을 하는 것으로

결국 그 반환점인 척추로 해서 전기와 전자가 상호 상쇄는 것으로   

원소 4 족인 탄소적이 파장이 가장 첨예하게 모이는 것이라 

결기가 있게 단단한 면이 있는 것이다

즉 자연 상태에서의 원소주기율은 恒星에서 핵융합으로서 생성이 되는데 

이 것이 수소로 출발해 핼륨까지로 하는 팔족이 구성하는 팔자인 것이다 

결구 원소 4와 5 주기율이 접히는 부분이 파장의 파고인 부분이고 

이는 파도의 고점 평균이 척추선이라는 것이다 

이는 팔족이 졉혀 대칭성으로서 양쪽을 끌어당기는 것으로 

전기와 전자를 함께 끌어 올린 것과 같으면서 다시 전지와 전자로 도려보내는 것과 같다 

이 파도 높이에도 단계가 있는데 이 것이 곧 무지개색과 같은 것이다 

즉 파고의 고지점이 적색인 것은 표피적으로 공전으로서 굽는 부분의 바깥쪽인 것으로 

비는 빛에의 반사성이 가장 가까우니 붉은 것이고 이 것이 반사적으로 분산하는 햇빛 가루같이 

피의 생산지가 되는 것으로 이 것이 파고의 반사성으로 반환이 되는 것인 것에서이다 

즉 팔족의 순서는 수소와 핼륨 간을 수평적으로 한 것으로 건곤으로 하는 것에서 

접히는 부분이 4와 5의 대칭이니 여기서 수평으로 무마되는 과정이 먼저 적외선에서 적색으로 

진하게 흡수하여 피가 되는 것으로 하고 점점 파장이 짧게 푸른색에다 보라색으로 오면 

마치 밀착성처럼 원자 번호가 많아지고 주기율이 많아지면 원소가 작고 무거워지듯이

마치 동전이 무거워 떨어지듯이 나간 듯이 원소 주기율 밖일 수 있는 것이 

화두인 역대조사 실전제불이듯 뭐 척추로 엮어도 실전이요 삼세제불을 머리에 붙여도 실전조죄와 같은 것이듯 

원소 주기율 너머의 블랙홀로서의 침전물이 무한 광활한 듯이 해도 무지개 원통에서 나오는 고갱이성을 

잎새처럼 먹으며 잎새같은 손바닥이 이 우주만큼이가 커보이는 착각에 빠지는 것이다 

즉 불이 가장 표피층을 움겨쥐는 마지노처럼 이허중을 감싸는 것에서 

파도의 표피층이 접히는 것이 곧 붉은색으로서 이르 척추로 함에 피가 생산이 되는 것인데 

즉 척추는 마치 적외선인 빛 가루처럼 맞을보며 적색으로 찰지개 반죽을 하여 피톨을 만드는 것과 같다 

이 것은 마치 신경이 뉴런으로 민감한 속도성이라고 해도

이 뉴런인 애벌레도 그 칼슘으로 척추뼈를 만들어 빛을 칼슘처럼 잡아 들인 것이 피톨이라는 것으로 

이 것이 원소 3주기울과 4 주기율의 변환점과 같은 것이 된다 

즉 파장의 파고가 고점이 붉은 색이고 중간이 노란 점이고 낮은 점이 보라색인데 

아예 수평을 이루면 검은 색이라는 것이고 그 검은 색에도 거푸성이 일어나면

곧 눈처럼 흰색이 되는 것에서 해저 동물이나 어둠에는 피부색조차 흰 것이다

인간이나 유기질은 나무와 같으니

물과 불이 함께 교류하는 중간적 키의 척추와 같은 나무로 크야 합당한 섭리가 되는 것이다

결국 우리가 이해하는 우주는 무지개 통의 자외선 안의 고갱이 빠지는 구멍으로 이 우주는 보는 것이니

이는 마치 12지지 중에 두 개의 공망이라는 대롱으로 그 고갱이성 흐름의 필름에 우주는 무한한 듯이 보이는 

관념적이고 이미지적 주입에 의해 판단을 한다고 보야한다 

즉 척추는 무지개색 배관 통로로서 빛을 7가지 색으로 음미하는 센서가

결국은 六槿으로서 보푸라기 일듯이 생물이 일어남이라 해야할 것이다

 

 

인생은 왜 쥐어짜듯이 하는 고행인가

 

우리가 괘상을 보더라도 정상적으로는 자연스레 만나도 고통같지는 앉은 평균율이 六神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六神 자체는 神的 것으로 만물이나 인간으로 뜻을 두지 않음은 다 이런 이유에서다

즉 六神으로서의 마찰성은 또한 인간의 苦와도 비교하는 것은 아니 라는 것이다

하나의 현상일 뿐이라는 것이지 개인적 편차의 심정성으로 전반적으로 들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다만 공망성만으로는 개인적 심정으로 볼 수 있다는 것과 같다    

그거면 왜 인간은 苦가 심한가

이는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12 지지 중에 2 달이 비나

그래도 호홉으로 임시 응급은 된 것처럼 보인다 

마치 12 달로 정년퇴직 늘어난 것으로 하는 것이고 

그래야 말년복과 이어감을 뜻하기도 한다

 그런데 그 것만으로 완전하지 않느니 

즉 두 달은 재탕을 먹어야 이어가는 듯이 

인생은 턍약을 쥐어 짜듯이 해야 복구가 되는 

즉 흐르는 물만 먹어도 사는 것이면 얼마나 좋으랴만 

우물을 깊이 파야 깨끗한 물을 먹듯이 

인간은 자신의 땀으로 짜야 샘에 물이 고이는 

두 개의 공망을 채우는 우물과 같은 것이 여섯 개 

별이 여섯 개? 아니 六瀆이 여섯 개    

空亡 안 우물로서 시작해

이목구비의 사다리를 타고 나와야 

神인 자연성의 福에나마 기어야 그래도 六神이라는 神的 만물성이듯                

 

 

이온성 합의 누출

 

시공에 따라 눈이 하나인 사람도 있고 눈이 두 개인 사람도 있다고 했는데

이는 곧 산성쪽 산소 0에 이온이 두 개 붙어 내 두 눈이라면

상대적으로 베릴륨 족인 두 개의 눈은 내 눈이 사라져도 있는 눈이 되는 알카리족인 것인가 하는 것

즉 산성과 알카리가 각기 시공이 달라 하나 벗겨져도 속일 수 있는 것

그러니 자연 두 눈은 그대로 영혼일 수 있는 것이라면

눈이 하나인 시공성은 눈이 하나인 영혼성일 있다는 것이 된다

이 것이 이온이 눈으로서 이온을 앗아가는 것이니

실제 이온은 주기율의 배고픈 울타리의 굴레이니 이허중과 같우 눈이 이화인 것이다

이는 콧구멍이 두 개인 것으로 견주는 人中이라는 화살성의 척추

이는 곧 원소 2 주기율이 山根인 것이고

산근에 덮힌 구멍 두개는 원소 2 주기율의 눈인 것이고

콧망울 두 개에 콧구멍은 원소 7 주기율의 눈이 된다

다만 이 눈이라는 것이 후각성과 호홉의 양문성만으로 센스성으로 하는 인식의 범위라는 것이니

코 끝이 7 주기율인 艮山으로 오른 것이면

이는 엄청난 단일세포적 하나가 일어난 것이고

실제 이 것이 개체의 몸하나로 일어나는 것처럼 산으로 보이는 것이다

이는 모래가 찰흙이 되어 일어난 세포성으로 볼 수 있는 것으로

이 숨결로 마치 강 하류의 삼각주 모래처럼 풀이 나니

이로 새가 날으므로서 사이의 공간을 휘젔고

또한 알을 낳으로 천지인이 하나로 노른자 흰자 태의 눈으로서

마치 설탕같은 모래알에서 솜사탕 줄의 섬유성이 하강한 듯이

이 것이 후각성인 삼각주 코 끝에서 털이 나고 곧 극의 양쪽이 들이키는 바람으로

그 섬유성으로 푸는 것과 같은 것이니

그 많은 알을 생산하는 듯이 이는 곧 섬 하나가 산이라

귀도 양자성 풍선이 자신을 갈라놓지 않는 다음에는 자신도 듣는 눈인지 몰랐음이라는 것이다

이 귀가 찰지게 경험의 반죽을 높이니 육주기율과 칠 주기율은 찰덕궁합으로 병행함이라

바람이 실어다 주어야 신경인 것인가?

바람자체가 신경인 것이니 서로의 궁합이 함께 하니

신경이 바람의 이산화탄소를 잡고 탄소를 갈라 산소 순도의 보석 가공을 모래밭에 사금을 캐듯이 한다

결국에는 원소 8족인 그 많은 세포의 후각을 드러내는 순도가 모인 듯 

과연 그런 순도의 영혼으로 세포가 있는가 하는 것이다

결국 이러한 접근성이 주역이 얼마나 치밀함의 수학과 물리를 넘어서는가에 따라 

과학성과 비과학성으로 견줄만한 것인데

우리가 주역을 매우 수학적 방적식의 치밀함의 물리 상수학에 비해 

소강절 선생의 손으로 짚는 계산법은 주먹구구식으로 보일 수 있는 것이나

실제 주역은 변할 易인 것으로

그 변하는 순간에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가 다 적용된 수리 방정식이 된다

즉 수리도 개인적으로 있을 때는 7이면 7인 것이고 5이면 5인 것이나

7에 3을 더해 10인 된다면

이는 그 변하는 과정 중에는 +라는 요소가 구성력을 이루어 변하게 하는 것이니

더하기를 잘 유추해 그로 산법이 되는냐하는 것이 곧 주역이다

마치 공만 따라잡으면 공격수를 놓치는 축구와 같이

주역도 수만 따르면 수준이 낮은 우겨넣기인 것이고

운수와 기적이 복인 것으로 하는 안이주의와 같다

즉 우리가 차도 적재된 양에 따라 사고의 위험과 경우를 파악할 수 있는 것처럼  

아무리 수학이든 물리이든 천재적이라고 하더라도

그 사고의 형태가 마치 휴대폰에 쏠린 비중이 차 운전에 집중하는 비중에 

상대적 차이의 비율로서 사고의 원인이 규명되기도 하는 것이다

이는 물건이 적재됨으로해서 커브를 돌 때의 기울기의 차이 등도 주역으로는 볼 수 있는 셈법인 것이며

이 것은 매우 수리학적 정밀성이 예지성과 함께 치밀하게 적용된 결과론이 된다는 것이다 

즉 7이라는 숫자가 있으니 10 이라는 상대성에 3이라는 비중의 상호 작용이 비쳐지는 것이니  

만일에 7이 발동해 근거를 대어 일어나지 않으면

굳이 더하기 빼기의 유기성이 들 이유가 없는 정물상의 전반성만 보는 파악인 것으로

이는 절차를 수리적으로 구분화된 정밀한 접근성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한 눈에 나무가 낙엽이 많이 얽어졌다고 말할 수 있는 용한 것과 

그 나무에 잎이 몆 개 정도가 소수라도 어쩐 변화를 가져왔다는 셈법과는 다른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수학 방정식이라는 것도 설정과 가령인 것인데

어떻게든 상대적 결과가 나오는 것으로서의 수리로서의 시작에는

그에 수리적 대입이 정확한 계산으로 맞춰지게 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그로 물상인 것이고 센서의 경직성도 보는 것이다  

즉 수리면 수리, 물질이면 물질, 정신이면 정신으로 맞아들어가는 것에 기반으로 해서

그 것이 물질성과 정신성이 같은 것으로서 치환이 된 번역성이

각각 六根의 차이로 나타나는 것이나

다만 그 오행성으로는 하나로 할 수 있는 함수관계를 볼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이다

 

 

긍정의 힘과 인간

 

왜 인간은 말을 듣지 않는가 하는 의구심

이는 휴대폰이 그대에게 고분고분하는 것은

휴대폰이 그대보다 못 나서가 아니라

다만 휴대폰이 그대보다 만물성을 갖추었기 때문에

2가 더 많은 긍정의 힘이기 때문이다   

본래 만물은 12 달의 무기질이라고 봐야 하는데 

인간은 10 달만에 태어나니 두 달이 짧다 

단순히 짧은 것이 아니라 

생각이 그만큼 짧으니

만사가 12로 고분고분하는 것이 끝따리 짧게 말썽이면서

인간은 만물의 연장이라고 짧은 10으로도 왕이다

휴대폰이 그대에 고분고분하눈 것이 

그  휴대폰이 그대보다 못 나서가 아니라

인위적이이지 않아서 더 자연적 긍정성이 자의적으로 生인 것이 있다는 것이다  

그대가 휴대폰보다 끝따리 2가 짧으니 고분고분 않는 것이요 

짐승은 그보다 더 짧으니 개가 고분고분한다해도 인간같은 지능조차 갖추랴 

 

 

중력장 

 

중력은 곧 이온으로 돌아가는 기본형인 것이고 

이온은 곧 주기율에 비는 공망을 채우는 전자인 것이다 

즉 공망이 핼륨을 너머 공망이 아니라 

바로 산소족에서 이온이 두 개 생기는 공망으로 인해서

결국 산소 0인 얼굴에 두 개의 눈으로 이온이 두 개인 것으로 하는데 

즉 이 것이 물인 6에 투명성으로 두 개가 빈 것으로 하는 것인데 

다 이온성이 비는 것으로 12지지의 공망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먼지 이 이온의 6인 산소족에서 2개의 공망이 채워지면 8卦라는 것이고 

이 8괘에서 截路空亡이 채워지면 10이 되는 것이고 이 10에서 2가 채워지면 12地支인 것으로

이 것은 마치 상의 배율일 뿐인 것 

즉 렌즈의 배율일 뿐인 것의 실상화에서 늘어난 사물적 윤회성으로 메우는 것으로 하는 것이다

즉 백뱅의 중력장이 궁극을 캐고 또 궁극을 캐고

결국 그래봐야 인생 신형 스마프폰 몇 번 가는 사이 늙은이 되듯이

명품에 퐁생폼사인 것은 꽤나 인간 위에 인간일 수 있는 것이 최고의 게임이듯  

결국 귀결되는 것 없이 늘 도전만의 쟁취성이요 그로 적자생존의 가치라는 것으로

결국 그 본질성만 우회적으로 서로 위안만하면 되는 듯이 해서는

결국  인위적이고 영혼적인 귀결도 과학적이 논리적인 것만으로 점할 수 밖에 없다는 것으로

늘 신형 제품처럼 신형 귀족인 냥 순환하는 듯이 하지만 다 아전인수격에 격이 맞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것이다    

모든 학문이 철학성의 모티브를 갖추는 것에서

서로 불리된 것으로 우위성을 이야기하는 것은

인간의 그 많은 어리석은 역사의 교훈마져도 능멸하는 처사요 선조에 대한 경시를 뜻하는 것이다

 

 

水風井卦와 世情 

 

우리가 空亡이 우물이라고 할 때

생을 해도 서서히 고이는 것이나

衝하면 급히 짜 물이 고이게 하는 것과 같다 

우리가 三世諸佛 失錢遭罪라는 것도 

下卦 정도에서 물이 맑으면 

거기에 자리 틀고 물장사라도 해 돈을 받아먹어야 사는 마당에  

上爻 爻辭처럼 두껑을 덮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면 완전 실전조죄인 것인데

이 것이 세상사라는 것으로 다 대인인 듯이 하지만 우물물 밖일 수 없는 것이다

다 개구리보다 더한 먹고 놀자판인 삼페인 터트리기 놀음과 같은 것이다 

오히려 우물 안 개구리라고 제 얼굴에 침뱉기인 것이다

뭐 중에 덕망 좋은 인격이나 신격 정도 닦은 업이 되면 

그로 공짜는 어수선하니

그래도 井閣이라도 하나 세워 잘 치수해달라고 하면 그로 閣下되는 것이지

타고난 왕족보다야 인본이 스스로 선 것이지

다 이로 해 해달라고 하니 어찌 우물물은 변함없이 달기만 하더란 말인가

솔직히 왕도는 있어도 각하는 없는 직선제 민주주의라

 

 

우리가 주파수의 파장성이 반사하는 층으로서 천상성의 차이로 올 수 있는 것

 

우리가 마치 무지개 층의 색의 반사각처럼 색을 낼 수 있는 영역이

결국 주기율의 층마다의 반사각으로 들일 수 있는 전상성과 같은 것으로

결국 이를 六道의 중생인  33 천상층으로서 반사성을 갖는 주파수의 報身的 형태라는 것이

즉 원소 주기율의 역순으로 무거운 쪽에서 일어나는 듯이 최장파로 해서  

즉 최장파의 테이블을 타고 오는 시쳇말로 마마보이와 같은 금수저 파장 

그래서 금속선을 타야  집 구석구석 파고드니 

오! 이 건 선별적으로 파고들어 바보 상자에 집어 넣기

이 것이 慾界 명품으로 길들이기  

또 하나는 지상파라 중력에 휘며는 이 것은 중셩자인데

이 것은 色界 명품으로 길들이기 글로벌 글로벌 이라

저 것은 無色界에 있기는 있다고 하는데 그래도 인공위성 도는 되어야 깨닫는,

달이 그러는구나 달 아래 뫼이로다 라고  

인간 얼굴이 12 달이 찬 한 해인 얼굴

해가 심장으로 맥박으로 이 우주와 교감을 하면  

심장이 건너 뛰면 저 카시오페아의인 심장이 두근두근 

 

 

 

겁 벗기기

 

우리가 자연 상태에서의 반감기를 속도성이라 할 때 

이는 우라늄의 반감기가

선녀의 치맛자락이 천 년에 한 번씩 스쳐 히말라야 산을 다 없애는 시간이라는 것과

상대가 되는 계산이 아니지만

과연 어느 쪽이 긴 것인가 하는 것에서 반감기성의 표준성이 되는 일률성을 없애고

속성으로 깰 수 있는 시간 개념의 속도를 가르는 것 

즉 찰라성이 그 물질성을 깨는 것이 그 시공성마져 깨는 것인데 

이에 있어 원소 주기율의 한 겹인 벽은 겁의 두께가 되는 것인가 하는 것 

그러면 곧 원소 주기율의 발견 자체가 겁을 깬 것과 같은 것이 된다     

이는 겁을 원소 주기율의 한 겹을 벗기는 벽이라고 할 때

1 겁이라는 것은 한 주기율의 벽을 깨는 반감기성을 말하는 것이다 

즉 한 주기율 안의 성질인데도

어느 원소는 반감기가 순간이고 어느 원소는 억 년을 넘으니

아무리 긴 반감기여도 찰나성의 반감기로 변하는 것도 한 族의 차이일 뿐으로 가능하지 않는가  

 

 

얼굴과 이온의 함수관계 

 

즉 3과 6의 대칭은 귀와 눈의 함수관계로 무마되는 것인데 

본래 水生木으로서 水가 木으로 팽창을 하면 이 것이 수양버들 나무 그늘과 같은 데

이를 통 큰 것으로 하니 우주는 늘 중력성의 나무로 나이테를 두르며 큰다 

즉 중력성이 하나의 불꽃을 융합으로 피우니 이 것이 각각의 꽃잎이라

꽃이 나무를 못 떠남은 곧 그 중력성을 못 떠남이라 

이는 차이는 있으나 원소 8 족을 못 벗어난 그 안의 마디인 것이니 

대나무가 허허롭게 크도 추운 겨울을 이허중으로 넘긴다 

2와 7인 대칭은 산근이 태로 죽은 것에서 콧망울로 일어나니 이를 산이라함이라 

이 모든 것이 건인 태초의 대평원에서 칩식이 된 계곡의 깊이로 상대적으로 산인 것이라

또한 산근이 높음은 상대적으로 높은 계곡지로서의 낮은 계곡지에 원천성으로서 兌澤인 것이라 

이는 저율이 기우는 천칭성으로서의 평균율 잡기와 같은 것 

어찌보면 또한 예민하게 평균을 잡는다도 잘난 인생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냥 둥그스름해도 원만한 복을 타고 났다는 것이다 

4와 5의 대칭은 맺돌과 바람의 대칭성이라 

이는 마치 물질의 반감기를 맷돌로서 단축하는 단축키와 같은 것 

마치 치맛자락으로 바위를 스쳐 없애는 반감기의 속도성과 같은 것의 

타임머신이 두 시공성 줄이기와 같은 것

 

 

얼굴의 분자학적 허울의 양자학적 벗기

 

얼굴 0가 수소를 갈라 나오는 양자적이라면

이미 수소는 1주기율로 핼륨으로 함에 2인 동시에 곤 8이라는 것으로

이는 곤 건곤이 1과 2인 것이나

1과 2 안에 다시 팔족이라는 것이니 그 때의 2는 곤이 아니라 태택 2가 된다는 것이다

이는 곧 태양의 핵융합이 원소 6 족 안인 것으로 건곤으로 2에 드는 것으로

이는 원소 3 주기율이 태양빛인 것이나 그 허중으로 얼굴을 내민 것이 산소 6이 되는 것으로

8에 2가 빈 상태로  얼굴인 것이 되는데 

이 것이 택인 것으로서 산과의 바란스를 이루는 것으로 하는 것으로 한다

이 것을 잘 보면 

3과 6인 눈과 귀로서 대칭이 되는데 한결같이 양귀 6과 6인 것 

양 눈 3과 3인 것 

이는 양 귀가 서로 운이 건너갈때 중앙을 더해  나자마지 한 살을 더하듯 7로 하는 것이 

다시 건너편 귀로 가면 또한 7인 것은 얼굴이 곧 1인 것에 6인 0로 앞뒤로 하는 것 

곧 상하로 하는 것에서 팔방을 나타내는 전형원소의 굴레로 한다는 것이다 

이는 6과 6을 더해 12가 되는 것이고 7과 7이 더해 14가 되는 것은 산근의 밑의 구멍이 되는 것이고 

여기서 얼굴의 천정으로해 15 세가 되는 것과 같다

이는 곧 귀로 끌어들여 눈으로 렌즈의 확대폭이듯 키우는 것

두 개가 빈 듯이 투명하게 키우는 것이나 이는 원소 2 족이 모자라는 것에서의 섬유성이라 드러나지 않는 것이듯 

또한 시각성이 아닐 수 있는 것이 마치 홍채가 없어서 보는 것과 같다 

즉 우리가 보는 시공성은 이허중의 쵀대 팽창에 의한 막인 것이고 상인 것인데 

이는 곧 빛으로서 일어 빛으로서 사라지는 영상성과 같은 물질성이라는 것이다 

즉 마치 지필묵 중에서  紙에 채색으로 얹힌 것이 이허중의 물질인 그림인 것이고 

이 墨이 다시 자신만으로 돌아가면 重坎水에 해당이 된다는 것인데 

이는 매우 부드럽고 유연하다는 것이다   이 것을 바람처럼 그릴 수 있는 것이 筆이다 

이는 눈의 보고져 하는 욕망의 팽창성에는 뒷 구멍이 트여야 나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귀는 감붕연으로 깔데기가 되면서 빨아들인데

이는 그 사이를 통하는 목인 라는 것은 

말 그대로 갑상선이나 목젓을 의미하는 것으로 갑옷을 입은 것으로 

벗어도 안 되고 또한 덧입어도 안 되는 기쥰의 온도를 감시해야 하는 엄령과 같다 

즉 나무로해서 門인 있는 것으로 뒷문인 것이 귀라는 것이 되고 

눈은 팽창성으로 주시성으로 모은 것으로 하고 귀는 양 쪽으로 열어 들이는 문으로 한다는 것이다

이는 곧 빛이 소리의 주파수가 되고   소리도 전파의 파장을 타는 것이다 

즉 3과 6의 대핑은 환원이 되는 것으로 소리가 물먹은 나무이듯 귀에 들면 

이는 곧 눈물샘의 뮬이 흘러 위장으로 흐르는 것이고 

이 물을 다시 목으로로서 표현을 하는 필치의 행위예술이다가 

그 행위의 표현 위에 꽃을 피우는 것으로 최대 확장판으로 감수의 수소성을 해석하는 것과 같이 

꽃을 피우며 외젹인 우주와 맞추어 일으키는 것으로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소리 자체는 震雷라고 하는데 

이 것이 바람과의 마찰력으로 바람같은 사유와 표현력으로서 전경을 펴고 

쥐락펴락 재고되어 연출을 하는 것에서 손을 손풍인 잎새로 하는 것이다 

즉 잎맥을 따르 것이면 한생의 대하소설과 같은 맥락이 있는 것이고 

이 것이 손가락이 갖는 잎맥성이고 보면 

이는 잎새가 펼치는 영역에서 이야기의 지평을 연 것으로 손금조차 생명선이 

대하의 선을 다라가듯이 그어진 것으로 하는 것이고 보면 

이 것이 전이원소와 같으니 

즉 손가락만으로 온 몸을 짚을 수 있는 수지침이듯이 온 몸이 들어 있는 것으로서의 잎새라는 것이라 

이로 경혈을 대변할 수 있는 객관성과 대변성을 갖는 위치성의 공유가 어떻게 맞물리는가와 같이 

원소 4와 5 주지율의 차이는 같이 붙은 듯 호홉하는 심경의 

마치 진뇌는 전차처럼 치면서 그 자극성의 이음새 뉴런인 듯이하는 것에서 

산소성이 여러 잎새성으로 부터 와 다시 뉴런에 붙어 사는 것이 된다

이는 원소 4주기율 자체가 신경인 것에 중추성으로 나뉘는 것이면

함께 합해 접붙이기와 함께 기능성을 향상시킨 것 

즉 고욤나무에 감나뮤를 접붙여 우수한 감을 얻듯 

마치 간에 신경을 접붙여 사지를 민첩하게 하는 것 등   

즉 신경의 라인이 전자성으로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되는 것에서 이 것이 집중적이고 말초적으로 모인 것에서 

이빨 30 개인 6과 7주기율이 얹혀지는 것이니

 

 

타임머신의 벽

 

타임머신의 개념이 별다른가

즉 그대가 사진이라고 하는 불변성의 관념을 증명하는 시간성의 셈법은 

바로 수푸컴퓨터의 전산 속도와 같은 과학학성의 입증인 것이다 

그런데 그 슌간에 자화상이라는 것은 그 과학성을 증명할 수 없다 

어쩜 지나온 한 점에 불과할 수 있다 이미 저 멀리 점으로

이는 곧 자화상이사진과 같지 않는 것에 이미 타임머신과 같음을 아는 

백지 한 장 차의 시공을 뒤집은 듯이 딴 곳과 같이 낮선 자화상이어도 

그 것이 과학적 전산 속도와 마이크로성을 축소된 스마트폰으로 왔다는 것을 알 때 

 이 스마트폰은 이미 길이 출발 점의 나를 쥐고 이 현 시공의 수퍼켬퓨터 안인 

화전지 전면의 덩치로 전산을 하는 속도의 눈으로 본다는 것을 안다  

사진은 옛날 덩치 큰 수퍼켬퓨터의 전산처럼 전산이 되지 않는 그대로의 모습이다 

다만 화석과 같음을 관념 위로 남고 싶은,

그래서 사진은 도리어 대지처럼 누렇게 물들어 잠들고져 바래진다 

이 것은 자화상조차 돌아가지 않는 현재의 대지의 수펴컴퓨성 시야의 전산성에 있다 

허나 자화상은 현재의 스마트 폰보다 저 멀리 출발점처럼 작게

그 것은 작아서가 아니라 

이미 먼 거리로 속도성마져 잃은 채 건망증처럼 와 있는 자화상을 볼 뿐이다 

마치 단백질이라는 이 시공에 

단백질이 아니라 정신성이 그렇게 단위가 우주성일 때 

횟수도 모를 원심분리로 분리된 시공성에 옛 DNA가 없 듯 

RNA는 그 보신의 역할조차 없는 듯 소식도 없는 것에 

같은 그림이 아니듯 같은 DNA로 돌아간 것은 아니니 

절물이니 아니니 정물을 디뎌 온 것이 없으니 가서 어데며 무엇이라 할 수 없구나

 

 

인간이 다는 天秤

 

인간이 제 변덕인지 모르고 

가만히 있는 돌이라도 고집이 있다고 하니 

괜히 사람되었네

웅덩이만 패여 펑퍼짐해가는 나이테와 같은 것이지 

신인들 무어라 하나 

인간이 제 변덕인 것을 

어찌 제 변덕의 깊이를 거울에 멀어지듯 깊이가 있는데 

어찌 가라앉는 잠과같음을 퍼낼 수 있을려나 

신이 철면피인가? 

신령이 떠나면 육신은 더 무거워지는 복사성의 윤회성

다 서로 함께 풀지 못한 인연을 

굳이 저울질로 높낮이 경쟁이듯이 미끄럼 태우는 것

천재란 무엇이며 천칭이 무어더란 말인가 

열다섯에 손 얼어가며 신문배달이 

나이 화갑에도 후렴처럼 도돌이표 쯤 되어야 천재인 것이지 

고작 한 십년 기우는  정도에 세간살이 날아가기야 

날 매정하다 마라. 어찌 天災같으랴 人災로구나 

 

 

한글의 이미지 상 중에서

 

ㅂ이 밥그릇인데 

본래 ㅂ인 밥그릇을 받들어 올린 모음이 ㅔ인 것이라 

그로 베품의 베라 철자가 배가 아님이라 

배는 부르게 바라봄이 모음 ㅐ이라 

그러나 ㅂ에 들아앉아 지게를 지는 바 끈인 것이니 

지게 끈인 바는 바를 등에 지고 일어날 상

모든 파도의 바소쿠리에 담고 

~바로 몰리는 바인 지라

 

 

인생도 곪은 자국이 뭉쳐져 있을 때가 때의 가치라

 

영혼의 사망 신고란

인생사 내가 60억을 떠날 수 밖에 없듯

또한 60조 개를 만나는 더 큰 전신성이라

원자에서 양자로 나뉘면 더 커져 해인 것을

해가 모으는 해

양자도 서로 떨어져도 알아본다는 것이니  

인생사 60 억 개에서 없애면 결단날 듯이 한다면 

아이고 60조 개 중으로 퍼지면 그 것이 사망신고가 아니랴

굳이 두려움이 있다면

60억 인구 중에 하나 사라지는 그만인 존재감이이도

60조 세포 중에 하나에라도 걸리면 어느 누군들 마음대로 떠났다 하랴

 

 

희석식 

 

아이고야! 

나같은 개미로야 석과불식이로구나

아이고 마차를 대령할 존재도 못 되니 

발품이라도 굴려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게 주어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아야 하는데

소인배라 짹고 벗기고 해서 나눠라도 준다고 하면 

기특하다는 소리는 들을려나 

본래 주는 사람 따로요 받는 사람 따로라고 

목이 쥐가 나 음성공양도 못 드렸는데 

그래도 복이라고 하나 들뿍인 것을 받으니 

나야 줘도 못 받아먹을 복이 

남겨봐야 도리어 똥되는 것인지 설사지 

버리기엔 아까운 목청 쌀인 듯이 

베풀어라 베풀어라 하는 것이지 

크다싶은 게 뜨문뜨문 있어도 맹탕에 희석 시키듯이 

음성 공양을 베풀어야 하는 것에 

꼭 주는 자 따로 있고 받아 먹는자 따로 있음이라 

다 준 자의 홍복을 위해 

아이고야! 

마차를 대령하듯 발품을 대령하렷다?

희석식을 위해

 

 

내가 나에의 영원한 여정 

 

前三三 後三三이라

그대가 내게 한 발짝 다가오면 그대가 나인 것이요 

내가 그대에 한 발짝 다가가면 내가 그대인 것이라 

결국 거기서 돌이켜보면 내가 나로 돌아온 것이요 

그대가 그대로 돌아온 것이라 

돌아오고 보니 그대가 나로 돌아온 것이요 

내가 그대로 돌아온 것이요 그로 하나라 

영원은 산 너머 행복을 찾는 것이 아니 듯이 

영원으로 더 가까이 밀착되어 

렌즈 둘레길처럼 돌리고 돌려 초점에 간 것 

다 자리로 하나같이 보는 것

다 렌즈 상의 섬유성으로 온 인과율의 법칙이라

 

 

 

향방으로서의 에너지

 

우리가 인간 체온만 합해도 별이 이만 개가 된다면

이 것이 고작 인간의 수에 해당이 되는 에너지성이니 

하물며 얼음조차 에너지 창고인 것이니  

이 것이 태양이 우주 풍선을 분다고 할 때 

우리의 눈이 태양의 눈이라면 

이 우주의 모든 항성을 더 해도 

마치 몸의 60조 개의 세포 눈과 같을 것인데 

그러면 이 우주의 별을 보고 점성을 한다면 

이 또한 같은 혀의 맛 위치로 그 맛을 분석하듯이 

이 우주의 별맛을 알음으로서 점성으로 맛을 안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태양 하나인 풍선을 띄우기 위해서 혹성이 줄줄 

아예 명왕성조차 얼음으로 대기 중인 것으로 

마치 태양에 오로라가 춤을 추듯이 실을 푸는 연 줄과 같은 듯 

태양이 태풍의 눈처럼 눈에 힘을 주니 

눈에 불이라도 날 듯이 하면 빨려드는 혹성인 것이 곧 중력과 같음이라 

어느 새 광자는 전자로서 짝을 이뤄 돌아옴이요 

아지랑이는 구름으로서 짝을 이뤄 돌아옴이라 

실로 항성이 풍선이 아니면

아루리 혹성이 자전으로 거리를 둔다고 그리 오래 거리를 갖겠는가 

태양으로 풍선을 부니 얼음이 춤을 품이라

 

 

인체 우주와 천당과 지옥성

 

우리가 당사주를 볼 때

뱀 巳를 文星이라고 함은 바로 인간의 지혜성을 말하는 것인데

그래서 뱀에게는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바쁘게 보이는 손발 달린 짐승인지도 모를  

우리가 적외선과 적색 본연의 띠 

즉 무지개의 最外線을 적색이 最內線을 보라색으로 하는데

이 적색이 곧 적외선을 맛 볼 수 있다는 것은 

곧 빛을 솜사탕처럼 들이겨 알 수 있는 시스템이 뱀의 혀라는 것이다 

이는 곧 그 공간성이 원소 3 주기율 상이라면 

인간인 원소 4 주기율의 중추성보다는 매우 다른 두뇌적 이해와 분석성을 갖춘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만일에 누에처럼 피부의 주름으로 알 수 있는 구분성으로 무지개색과 같다면 

그 것이 코의 잣대로 눈금인 것으로 세포성이 몰린 것이라면 

그렴 누에는 피부성만으로 뱀의 혀처럼 맛으로 커뮤니테이션이 통하나

매우 어둡고 둔한 지옥성인가 하는 것이 있다 

즉 지옥이란 느낌에 있는 것에서의 지옥인 것이지

느낌이 없는 물질이라면 지옥이 무슨 소용인가

 

 

자신을 속이지 말아요 

 

億! 億! 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해도

兆와는 萬 배라

천에 하나 만에 하나가 사람을 잡는 것이니 

60억 인구가 촘촘해도 도망을 칠 수 있을지언정

60조 개의 세포가 더 더 촘촘한데

천에 하나 만에 하나 또 빠져나갈 길?

 

 

昇格性

 

우리가 人中에서 人堂으로 上格시켜 준다면

오히려 10干이 12地支를 上格 시켜 준다는 것이니

결국 이마 높이와 코의 높이가 같은 평원이

곧 중력의 구슬형이 乾인 기본으로 평원으로 할 때

이 평원을 맞추기 위해 숨을 들이키는 것인가

아니면 하상인 벌판인 볼기 넘은 지구 자전이 일어나는 들숨인가 하는 것으로

이는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숨은 지구 중력의 구슬 형태을 지준으로 채우는

얼글과 같은 계곡의 대지를 어느 족으로 빨들이고 뱉는가이다

즉 중력의 구슬같은 대 평원성에

우리가 풍수 지리가 맞는 것은 바로

 이 중력을 바탕으로 유기성이 일어난 바탕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호홉이란 이 지구 구슬과 같은 머리에

늘 그 평원을 유지하려는 것에서 숨을 쉬는 것인데

여기에 맞물리는 것이 곧 얼굴인 산하이니

관상이나 풍수는 다를 수 없고 그 유기성도 다를 수 없다는 것이다

즉 계곡 아래 사람들이 사는 벌판이 人中인 것이고

人堂은 태초의 평원이 고원으로 남아 있는 것과 같다

그 것이 숨의 깊이와 같으니 들숨과 날숨의 관계인 것이고

또한 그 사이 바람으로 하는 것이다

 

 

실질성과 합리성 그리고 이미지성  

 

세잔은 우주는 원통과 원추와 구형으로 되어 있다고 했다 

이 것이 사물을 보는 구도인 것인데

일례로 네모 화선지에 모서리 간에 사선을 그어면 네 개의 삼각형이 생기는데 

이 네 개는 중앙점을 꼭지점으로 해서 곧은 길이 사방으로 오는 것과 같다 

그런데 실감이 나지 않으면 거기에 다시 중앙에서 나선형으로 감아 원추형으로 크져오면

결국 네 개가 삼각형도 네 개의 길로 여길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것이 팽창성 시간의 공간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좌우로 평면으로 두 라인을 그으면 이는 원통형으로 그어지는데 

이는 먼저 크기의  변화된 상태는 아니니 이느 평행적 시간성의 공간이 되는 것이고

球型은 양 쪽 모서리를 접은 형태에 모서리를 없앤 구도로 하나로의 구심성에 중력으로 보일 수 있는 것인데 

이 것이 곧 그림으로서 이미지를 갖출 수 있는 것도 경험적인 이미지에 의해서 나오는 판단이라면

우리가 설명하는 논리의 각과 방향성은 결국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화두에서 

생각이 어떻게 와지는가의 기본형으로 미술에 적용되는 구도인 것이다 

이 구도가 곧 뇌가 위치성 구도와 같은 것에서 세포가 모임에

그 방향성과 입각성이 있기에 데카르트를 인용한 것이다

그런데 이 사물의 실질성도 거기에 線이 따라왔다는 것은 DNA 두 라인을 따라 왔다는 것인데 

이는 점 하나에서 미로처럼 화면으로 확대되어 따라왔다는 것이고 

그리고 원추형은 3이와 6 감수의 대칭으로 피어난 것이고 

球型은 乾坤이 한 몸으로서 하나의 나와 세포수를 합해도 나인 경우를 낳는 것이고 

원통형은 동서 간에 서로에 영향을 상대적으로 주어 맞추는 평행선이다

즉 상하의 높이와 깊이의 차이는 2兌와 7艮의 대칭인 것인데

이 것은 호홉에 있어 횡경막의 수평에 들숨과 날숨으로서의 대칭이 된다

이렇게 되면 그 대칭성에 작용으로 채우는 폐에 있어서의 공기라는 물질은 다른 것이고 

또한 심장의 팽창에 있어서의 온도에 의해서 녹아간 철분성의 물질성은 

영양가로 분석된 원소적 개체성인 입자로서의 물질이라는 것이다

이렇듯 그 주기율의 영역에 따라 물질성이 달리 인식을 하는 것에서 이목구비가 다른 것으로 하는 것이고

이는 또 음양 간의 대칭성으로 보면 후천수 6으로 상대적으로 물을 보면 1인 양수인 물로 보이고 

또한 1인 양수가 상대적으로 자신을 보면 음소인 6으로 보이는 것인데 

서로 보이기도 안 보이기도 하는 것은 같은 병행선에서의 갈라짐이 꼭 DNA가 갈라져 RNA로 되었다가 

다시 DNA로 환원하는 공간 차이가 프랙탈원리처럼 크기가 다를 뿐 같은 것인데 

내외로서 상대적으로 넘나드니 결국 이 것은 같은 물질성이면서 음과 양수로 

즉 영혼과 육신 물질성과 理機性이 같은 것이 물질과 반물질성으로 공존하는 것에서  

맛도 맛의 부위가 동질성으로서만 느끼는 유전성과 같은 것인데  

이 모든 것이 실제 뇌의 관념적 이미지로 나오는 허상이라고 해도 

이 허상적 팽창과 확대성은 원소 주기율을 채우고 왔으니 이 것을 實로 할 것인가 虛로 할 것인가?

이 것이 곧 색즉시공이요 공즉시색이라는 것이 된다

 

 

코끼리 코가 왜 기냐고 하면 

 

원소 8족 7주기율 전체를 코 하나로 칠 때 

그 코로 공기를 들이키는 것은 일곱 단계의 코일을 거쳐감의 변압기와 같다  

즉 코가 주기율 마다의 센스를 따로 가지면서도 하나같이 많은 세포를 자랑하는 것은 

원소 7 주기율까지의 무게와 크기의 세포성과 밀집한 관계와 같이 있으니 말이다 

카멜레온은 피부성만으로 색의 무지개 단계를 보이지만

뱀의 혀만으로 뱀처럼 기어다니는 누에라고 하면

이는 누에의 주름만으로 빛의 신호를 다 이해하고 터득하는 것이  

결국 우리가 방송으로 보고 인식하는 것과 같이 사물을 온 몸으로 이해하는 것이 되고 

이를 곧 원소 3족의 전신만으로 전자나 신경을 다 아해하는 것이고 

그래서 두뇌보다 심장이 더 상위에 속하는 센스이니 심장에 신경이 몰린 듯이 하는 것이고 

심장이 사라지면 뇌의 기능도 사라지는 것이지 

뇌의 기능이 사라졌다고 해서 심장의 기능이 사라진 것이 아닌 것이다 

우리가 빛을 광섬유처럼 먹고 인식하는 것이 마치 화면으로 재상하는 영상처럼 볼 수 있다면 

아마 이 것은 원소 2 주기율성이라는 것일 것인데 

여기는 澤上絶이라는 것으로 마치 쌍둥이가 아무리 멀리 떨어져도 텔레파시가 통하듯이 하는 

그 파장의 피부성 비단폭으로 빛을 솜처럼 잡을 수 있는 촉감성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본래 원소 7 주기율까지로 내려 앉아야 촉감성으로 하는 것에서

섬세성의 고밀도로서 코로 하는 것인데

만일에 빛과 같이 단조로운 주기율의 성질인 것이 

실제 덧댄 후렴부인 주기율을 벗기면

원소 1 주기율의 핼륨의 촉성이 매우 민감하듯 원소 3주기율이 단순해 보인다고 해도

그 민첩한 속도성이란

개 코가 아무리 민감한 집합성이라고 낫다고 해도 원고 7 주기율 정도로 처진 민감이라는  것이다

즉 아무리 코의 민감성이라고 해도 눈빛이 한 번  스칠 찰나의 인식보다는 늦다는 것이 된다

즉 코보다 더한 민감성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손가락만 마주대도 음양 교감으로 자식을 낳는 천상층의 촉감과 같은 것이다 

그러면 이 순간성인데도

시공은 엄청난  크기의 공간인 것으로 해도

느낌으로 퍼지는 것에는 순간적으로 메워도 우주의 전신성으로 느낌과 같다는 것이다 

이 설명이 실감이 안 나면 아래 설명의 비유와 같음이 곧 극락 이라는 것과 같다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고 할 때

그럼 예술은 얼마나 긴가하는 것이면

원소 7주기율이 개 코의 신경이어도 길이라고 한 치를 내지 못 해도

인간의 전신성으로 전율성으로도 잘 찾으면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즉 달이 지구를 도는데 30일 되는 전산적 접촉성으로

뉴런인 신경의 연결 고리를 다 알 수 없 듯이

여자의 입술에 바르는 루즈 한 바퀴가 한 달과는 전산의 속도가 나듯이 긴 수치를 나타내는 것인데

이 수리의 축지볍은 광자를 넘는 속도성의 축지법이어야

그나마 영감성이 미쳐 있는

즉 영감성이란 벗겨지지 않는 밑그림과 같은 것이니

그 덧그림의 앞뒤와 같은 한 장 차이 뒤집기와 같은 것으로서

살얼음판처럼 올려진 것에 그림같이 있는 위치 세포의 구석구석과 같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눈 깜빡할 사이

 안드로메다의 별에 미쳐 느끼고 있는 전신성이 될 거라는 것이다

 

 

뼈가 왜 무채색으로 하얀가

 

이는 곧 원소 3 주기율이 무지개를 막대 풍선으로 불어 둥글게 휜 것과 같이 할 때 

이는 원소 4 주기율이 일곱 층의 공간이 나게 잡아 당긴 듯이 한다는 것으로 무지개 층인데 

이는 마치 한 주기율의 차이로 무채색에 있는 것이나

두 개의 공망을 열어줌으로서 색을 띠게 한 것인데 그럼 공망 자체가 색을 띠는 것이니 

공이라는 것인데 또한 그 것만으로 육근을 갖추니 인식이 없다고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무지개 그 자체는 물방울일 뿐인 것이니

이 색계가 다양하다 해도 물방울일 뿐이라는 것이나 

그 알맹이에 영상이  곧 디스플레이의 영상과 같다는 것이 된다 

그러면 우리가 내가 영상의 주인공으로서 쥐고 있는 디스플레이적이고 하드웨어적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인데 

도리어 자각하지 못하는 영상성으로 쫓아가는 소프트웨어적인 것에서 인과율에 얹혀 있음을 본다는 것이다 

이 것은 결국 환생하느냐 마느냐의 무색계의 끝에서 이러한 경계를 본다면

이는 인간의 탄생은 그 영상의 내용에 영상일 뿐으로 감상을 하지만 또한 본인이 들어갈 수 있는 

상대적 거울성으로 있는 것이니 다만 들 수 있다는 경계일 것이라는 것이다 

즉 인간은 옇화에 들 수 없지만 무색계의 끝머리 

즉 마치 계란의 태와 눈이 흰자와 껍질 사이의 아웃사이더에 있듯

다시 노른자인 이 지구를 먹고 싶은 욕망으로 채우면 다시 이 지구에 태어난다는 것과 같다   

즉 해탈의 경지와 윤회의 경지의 경계가 계란으로 잘 보이는 것인데 

결국 그 유정란의 태가 이승을 취하며 흰자와 노른자는 먹음에 天地를 취한 것으로 이승에 태어났다는 것이 된다

이러한 논리를 추상성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생명체로서 보여주니 확신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무지개가 엄청 크보이는 것이 반사하는 공간과의 굴절각이다

그런데 그 물방울일 뿐인 것이 색을 띠고 있다는 것은

보는 자에 딸린 시각에 있는 것이니 이 것이 곧 나의 영상인 소프트웨어인 것이지

보는 자가 하드웨어일 수 없다는 것이 색상이라는 것이다

다만 이 거푸성 색상이 섬유성으로서 그대로 본뜰 수 있는가에 의해

신경인 뉴런이 온갓 상을 이룬 영상으로 떠올리는 것이 된다는 것이다

그럼 왜 이런 현상이 촉각을 띠는 것일까

이는 곧 상은 상으로서 내용을 갖추는 상대성이 있는 것이니  

이는 곧 마치 짠맛의 무위가 짠맛을 알 듯 위치성이라는 것이 

또 스스로 짠맛을 검증하듯 유전성이란 것으로 닮은 정도의 형태라는 것이다  

즉 가장 완벽한 유전성은 복사와 같은 사진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원소 6 주기율이 짠맛의 부위라면 

이 짠맛의 주기율 안에서도 六十甲子의 센스가 그래로 있으면 

짠맛의 전체성으로 맞추고 보면 육질로서  이뤄가는 형태는 귀인 형태로 

공간의 소리를 저리듯이 숨죽게 해 

귀인 깔데기 나선형으로 줄어들게함과 같이 점적으로 듣는다는 것이다

이로서 더 정밀하게 메카니즘을 분석한다는 것은 양자학을 훨씬 뛰어 넘는 밀착력인 것이다

 

 

선천수와 후천수의 관계 

 

이렇게 되야 한다

木은 나무 뿌리와 같은 것으로 

물도 안 드는 틈을 갈라 놓는 힘인 것인데 

이 것이 내 몸에 오장 중에 하나라고 덩그러니 놓였다고 하자 

그러며는 이 것이 땅에 숙성이 되어 화석처럼 김치처럼 나오는데 

정말 부드러운 것이다 

이러한 변화의 사이에는 五라는 行이 있는 五行性 숙성이 되는데 

이 오행의 유기성으로 해서 결국 후천수가 되는 것이다 

즉 陽木인 3이 선천수로서 肝이라고 할 때

肝이 부드럽지만 그 것은 나무와 같은 근성을 가진 것이고

이 것이 인간 몸인 肉質에 들게 되면 그로 숙성된 세포로 든 것으로 하는데

그로 쓸개가 8 陰木이면 이는 5에서 접히는 대칭의 3과 8 대칭인 木인 것으로

이는 곧 강한 木을 중화하여 쓸개즙으로 순화하여 胃에 부담이 안 되게 소화액이 되게 한다는 것이다

이도 또한 강한 화력이 그대로 불인 것으로 놓인 것이나

인간 육질의 오행에 져려 순화되어 심장이 뛰는 것으로

그 것은 2개의 沈房과 2 개의 心室로 하는 것에서 7이 심장인 것이나

또한 매우 순화된 심방으로 해서 핼륨인 불덩어리로 하는데

이는 심실의 뜨거운 코로나를 심방이 핵으로서 도리어 온도가 낮은 형태로

완화시킨 것이 곧 중정자성을 갖춘 핼륨이라는 것이 된다

즉 심장은 핵융합을 말하는데

두 개의 심실이 양성자 두 개인 것이고 두 개의 심방이 중성자 두 개인 것으로

온 몸의 세포성을 전자로 하는 구도로 하는 것이다

이는 이미 핼륨은 화가 바로 생하는 육질이니

바로 심방으로서 재차 밀어준다는 것이 되는 것이니

이는 곧 코로나같은 불길의 천만도여도 핵인 핼륨으로 뭉치면 6천도 정도라는 것으로

순화된 리듬을 갖게 된다는 것으로

이는 무슨 원소든 독자적으로는 독성이 매우 강하나 합이 되면 순화하듯이 이는 곧

간지의 합들이 무엇과 무엇이 합해 성질이 강하고 약하다는 것을 따지기 전에

이미 합은 오행으로 접히는 것에서의 변화인 것인데 그 접힘으로 천만도가

반환점을 돈 후전수로 되면 만도도 안 된 것으로 순화된 것으로 변화된 것을 본다는 것인데

이미 전신으로 하는 교감의 깊이는

수소와 핼륨의 사이로 8 단계로 구분이 된 것에서 원소 주기율이라는 것으로 드러나 있다는 것이다

 

 

면경적 연소성의 우회적 누적으로 쌓인 물질의 반감기

 

DNA의 한 쪽 라인은 거울에 상인 것이고 

거율을 보는 쪽이 떨어져 거울에 멀이지면 멀어지고 가까이 다가서면 가까워지는 것이

수리와 상수성으로 눈금이 정확한 것과 같은데

이는 다가선 끝이 선천수 9에서부터 점점 멀어지면

그림자상도 멀어져 작아지듯이 987654 까지 순서로 하는데

그 너머 3부터는 치지 않는다

왜 치지 않는 것인가

이는 먼저 DNA 한 쪽 라인이 거울상인 표피의 두께가 무지개 층처럼 주기율의 두께로 할 때

떨어어져 나간 한 라임이 채우는 RNA적 공간은

결국 이 우주의 회전이 단백질을 원심분리기로 분해해 놓은 우주성으로 은하수로 하는 것에서

그 것이 삼등분으로 나뉘 것에서 다시 DNA로 돌아가는 RNA인 것으로서

그 접촉하는 순간이 거울에 상이 다가갔을때가 가강 큰 시각성이니 이를 9로 하는 것에서

그 두 라인의 사이가 4까지로해서

더 벌어지지 않는 것으로 DNA 두 라인의 병행은 불변하는 것으로

이는 이 라인의 두께라는 것이 거율에 맺히는 상의 두께로서

금박보다 앏은 것이 무지개 층을 내는 두께성은 된다는 것인데

이 것은 충분이 외적 상을 입치적으로 인식하게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폭은 된다는 것이다

이는 곧 DNA 한 쪽 만의 거울에  떨어져 나간 한 라인이 이 시공성의 원심분리된 단백질의 공간에

天地人이라는 용기의 그릇에 다 담그고 오는 것으로 마주한 떠어져 나간 DNA 한 라인인 報身이 

化身을 안고 합작이 된 듯이 하고 거울에 다가서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RNA가 바짝 다가서면

DNA의 두 라인 사이보다 훨씬 다가선 형태인 것이 9라면 자연 수가 줄어드는 역순으로는

상이 멀어지듯 그 수리가 역행으로 3까지로 줄어드는 것과 같으니  

원거리로해서 줄어드는 나선형이 4 이상은 넘지를 못 하니

자연 DNA의 두 라인 폭은 3을 넘지 않는 3,2,1 세 개의 빈 공간의 폭으로 하는 것에서

3까지인 축소의 거리관계까지만으로 멈춘 상의 깊이로 평균율이 되는 것라는 것이다

그럼 왜 이런 현상이 되는가 

이는 원근성이란 눈이 갖는 허상성인 것인데 

즉 눈이 눈이 자신의 눈을 보지 못 하듯 거울성으로만 드러나는 것이고 

그 거리성이4까지 인 것이고 3이면 보는 상대성의 내면성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즉 마치 공망성의 배율과 같은 것으로 눈과 망막 사이가 빈 삼이라는 것이 되고 

이로서 열고 닫음이 2로 하는 것이고 이마를 1로 하는 것과 같다 

그러니 선천수는 반물질이 물질로의 상쇄성이 수리읭 역순으로 와지는 것이고 

후천수는 거울과 맞물린 것으로 정적인 상수성 물질성으로할 때를 말하는 것이다 

즉 원소 1 주기율이 건곤으로서 이를 물질과 반물질의 관계로서 

팔족에 팔 주기율이 아니고 7 주기율로서 비나 비지 않은 상대성으로 말하는 것이고 

즉 빅뱅의 상태가 물질성으로 드러나지 않는 곤의 상태를 건과 합께 선천수로 

마치 양자물리가 분자물리로서 드러남에 반물질성이 있는 것으로서 

원소 주기율 판에 올려지는 것으로 물질성으로 하는 것에서 이는 반물질성에서 유입이 되는 것인데 

이런 양자물리성인 원자 내와 이를 병에서 끄집어 내듯 분자 물리로 올려늫은 화학성이 상대적이 

사라지는 것으로 물질성으로 사람짐은 하나의 우회젓 현상일 뿐이라는 것과 같다 

이렇게 선천수가 되어 물질성이 반물질성에서 물질성으로 나타나면 

이 것 또한 양등분인 대칭성으로 이온이 상대적으로 맞물리는 것이 후천수라는 것이다 

즉 이온의 작용으로 산성과 알카리가 나뉘어질 때 이를 후전수로 하는 것인데

이는 제미 있는 현상이 수소족과 핼륨족으로 벌어지는 것이 선천수에 해당이 되는 윤곽성이고

이 것이 접혀 4적과 5 족이 접혀 펼처지는 후천수라는 것인데

이는 정확하게 빅뱅이 선천수고 한 차고가 일어 굽은 파고 접히는 것에서 다시 파도로 넘어가는

양쪽의 바로 원소 4와 5가 접힌 것이 펴며 나가는 것에서 양쪽으로 대칭적이라는 것이다

즉 이는 파도의 안과 밖이 대칭성을 띤 것으로 후천수롤 하는 것인데

그 공간의 굴절각에 따라 색이 다르듯 여려 다른 현상과 그 것이 물질화된 것과 육근화된 것이

육효로서 나타내는 것인데 결국 원소 8족도 양끝 두 족을 뺀 6족으로 하는 것이고

이는 987이 상괘가 되고 654가 하괘가 되는 선천수적 무지개띠를 갖는다는 것이다

이 것이 육효로서 세응으로 대칭성을 가지면 그 때부터 후천수로 하는 것이다

 

 

원소 3족의 공간성

 

선천수는 9에서 역순으로 출발해 4까지가 끝인데 3까지 가지 않는다 

왜냐하면 어쩐 이것이 전이원소 10 폭으로 늘어나버리니

자연 10 배율의 희석성과 같은 것이면 빈 것처럼 보일 수가 있다는 것이고

이 것은 신기하게도 선천수 4까지로 다 없어져도

이 없는 공간성인 321 내에 전이 원소 10개가 있는 것이니

없어도 있는 것같이 10 년 이상의 인간수명에는 근접이 안 되는 것과 같다

즉 이를 해분으로 하면 인류가 아무리 망해도 인간 수명 10 년 이하는 줄지 못하는 것과 같다

즉 선천수에 드러나지 않는 1,2,3에는 원소 3 족이 갖고 있는 전이원소 10 개를 건드리지 못한다는 것과 같다

 

 

나는 참 못 됐다

 

어찌 컵 라면이라도 먹고 속을 풀어야 할 것이 

캔 커피난나 줄줄이 먹고 속을 뒤집어 놓으니 

나는 참 못 됐다

맥소롣을 좋아하시던 어머니

늘 무지해서 병을 만든다고 하는 자식

인생 유전이란 것이

자식은 더 무지하지요

그래도 60억 인구에 안달해 산다면 히틀러가 된들 어떠리오만

60조 개의 나를 어떻게 도망칠 것이겠어요

 

 

타임머신 중의 타임머신

 

허상의 섬유화와 상이 상의 공간으로의 무대로서 

스스로 무대를 그 화면을 바꿀 수 있는 스위치 

즉 영상 속의 주인공이 스스로 화면을 바꿀 수 있음이 타임머신 중의 타임머신이라는 것이다

이 것은 곧 아교질과 석회질의 차이로 단계별로 차이를 두듯이

즉 아교질은 직접적인 의지가 곧기 힘드는 것이나

석회질은 곧은 섬유성으로 허상이 실상으로 스위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허상이 아교질처럼 힘을 발하지 못하더라도 

서서히 석회질처럼 직선적이고 견고하게 굳어지는 것에서 손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시스템 

즉 영상이 스위치를 켤 수 있음은 곧 렌즈 속의 상일 뿐인 것이 섬유와로 사물성을 띠는 

것을 발견하면 곧 이 것은 영상 속의 인물이 스스로 영상 밖의 스위치를 누를 정도로 

연약한 아교성의 영상이 석회질처럼 딱딱하게 힘을 줄 수 있다는 것으로 

이 것의 가능성은 곧 후천수의 대칭적 스위치는 물질과 물질 간의 이온적 힘이지만 

영상이 스스로 스위치를 넣을 수 있음이 선처수의 수리가 RNA에서 DNA로 전환이 될 때

스위치가 되어 열쇠가 됨을 말하는 것이니

최고의 타임머신은 스스로 무대를 바꿀 수 있는 찰라성이다

 

 

음식이 몸에 드는 정기의 이치

 

보통 이밥을 쌀밥이라고 하는데 

이를 서케라고 함이라 

본래 이의 알을 싸가지라고 하기도 하는데 

이는 아마 서케의 알을 마치 소의 새끼를 송아지라고 하듯 

서캐의 알을 싸가지라고 함과 같다 

이는 꼳 쌀의 자식이 싸가지라는 말이 영 어울리는 것같다 

이 쌀이라는 말은 벼가 싼 쌀인 것인데 

이는 한 해의 시작을 쥔 것이 벼리인 것인데 

이 벼가 열리는 길이 벼리라는 것이 된다 

즉 이는 싸서 여는 것이니 

이는 곧 원자가 양자를 싸서 여는 것이 벼라는 것이 되는데 

즉 인간의 얼굴이 이중수소를 열어 나온 듯이 

이 얼굴이 먹는 것이 곧 싸서 먹는 쌀이라는 것이다 

결국 쌀이란 벼에 싸인 채 심어지는 것이 뿌리가 남으로서 사가지가 되는 것이다

이는 핼륨성이라는 것이 얼굴이 양성자성으로 펴지는 것으로 눈인 것이고 

코가 중성자인 것으로 양쪽인 것이고

그리고 양쪽 귀가 두 개의 전자로서 이 모두를 합해 핼륨으로 하는 얼굴에서 

이가 쌀로서 벼에서 나온 것이 마치 

the가 주어쪽 술어 is를 붙여 this가 이인 것이고 

목적어에 관사로 at를 붙이면 that가 저인 것인데 

이 저는 곧 태양의 코로나가 천만 도인 이가 되는 것이고 

이 것이 숨죽어 핼륨으로 뭉처짐 중심 온도가 육천 도 정도가 되니 

이는 온도조차도 저림이 된 듯이 김치된 저라는 것이 된다 

이와 반대로 중력으로 뭉쳐진 무게가 죽은 시체가 더 무거운 듯한 무게인데

달이 부풀려 허리 둘레로 12 등분한 것으로 눈의 거푸성 척도에 들게 해 

12 달로 나뉘 것에서 중력을 12 단위로 눈금을 낸 것으로  하는 것인데 

여기에다 12 달도 딱딱하니

120 배인 10 년으로 부풀여 떼어 먹이는 어미 마음이 아니랴 

 

 

선천수와 후천수의 차이 

 

일례로  

뱀이 혀를 날름 내밀었다 

그러자 혀를 냉큼 잘라 땅 바닥에 던져버렸다 

그런데 그 혀는 스스로 기어다녔다 

처음에 벌겋게 

나중에는 하얗게 창백하게 누에처럼 굽어다녔다 

그 애벌레는 전신이 적외선 탐지기였다

그런데 어원이 혀가 곧 괘상의 혀에 해당이 되어 나풀거리는 動爻와 같으니 

이는 爻가 혀처럼 떨어지지 않는 것에서의 전달체로 늘 붙어 나가는 것에 있어서 

독립성이란 결국 卦가 되기 전의 爻만 형성이 될 때가 혀가 독립이 되어 있음이니  

그 애벌레의 단위로 전신인 적외선 탐지기능이 있지 않나 하는 것에서

괘의 분자학성에 양자물리적 영역으로 그런 시공의 세계를 볼 수 있다는 것이 된다  

그렇게 되고 보니 

애벌레는 말했다 

이렇게 자유인 줄 알았으면 왜 굳이 혀로 붙어 있었던가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는 이미 혀로서의 독립체인 것으로 자유를 얻은 것이나 

귀로서의 독립체인 것은 아닌 것과 같은 것이다

즉 양자학성으로 원자에서 끄집어내 실물적으로 보자면

이는 마치 원소 3 주기율만의 독립적인 것이

이러한 누에의 센스가 온 몸으로 적외선 탐지기와 같은 것이고 

이 것을 전신성으로 해서 

다시 인간상 그대로 이룰 수 있는 모형을 이루 수 있는 것과

그럴 수 없는 기학성으로서의 다양한 변화성을 들 수 있는 것으로서의

여러 다양한 형상의 물체일 수 있는 것 등 

그러면 원소 3 주기율이 빛의 무지개 띠로서 적외선을 콩고물 묻히듯 이 것이 천안통에 속하는 것이라면 

이보다 더욱 응집력으로 블랙홀처럼 뭉쳐진 원소 6 주기율인 것에서

그 속에도 사람이 산다는 개념을 포함시켜도 막중한 중력을 갖춘 것에서 끌어들이 것이 곧  천이통라는 것은

원소 6 주기율이 갖는 무게감의 여러 유기성의 존재감으로 삶인 것이 있지 않느냐 하는 것에서  

그럼 천안통이 적외선으로 흡수한 나머지 청명성과 

천이통이 정적을 흡수한 나머지 청명성은 다른 것이라는 것이 된다 

즉 각각의 쳥명성의 막과 바닥성이 다른 것에서

천이통이 한꺼번에 들이켜 지는 것에 그 반으로 들이켜지는 천안통과의 차이는

그 중력성의 흡인력에 따른 해탈성과 같다는 것이 된다는 것이다

 

 

술과 커피의 각성 차이 

 

보통 뇌를 각성 시키는 것이 커피인 것이고 

이는 마치 우물의 돌축에 몰이 스며나오듯이 유연한 것인데 

한 편 사색을 높이는 각성일 수 있는 것이다 

이 결국 이 돌축이 칼슘인 것에서 무너지는 것이니 

陽이 부족한 몸은 늙어 골다공증으로 허리가 빨리 굽을 수 있고 

이와 반대로 술은 肝을 각성 시키는 것이라

많이 마셔 중독성이면 머리의 사고에 치명적인 것인데

陽이 강한 사주에 중독이 되면 거의 정신적으로 폐인 되는 것이다  

이 칼슘이라는 것은 신경의 똥이 쌓이 것으로 척추로 하는데 

척추를 山土로 수족을 震木으로 각기 같은 칼슘인 뼈로 해도 부위성이 다르듯 

본래 등뼈를 山으로 하는 것이나 뼈가 약해지는 것은 

금극목으로서 칼슘을 밀어냄으로서 커피가 좋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술은 화로서 금을 녹이는 현상이니 거의 뇌가 쭈그러드는 현솽과 같으니 

커피와 술은 각기 다르게 영향을 미친다고 봐야 한다 

다만 사주에 화토가 모자라도 마치 제단하는데 천 자락이 모자라듯 완전히 덮지 못하는 판막증과 같으나 

또한 화토가 넘쳐나도 판막이 기형으로 비대해져 입과 뚜껑이 맞지 않는 판막증일 수 있으니 

무엇이든 지나쳐도 그 쪽으로 병이 되는 수도 모자라도 그 쪽으로 병이 되는 수도 있다

 

 

유전공학적 원소 주기율

 

우리가 산성을 경직성으로 볼 수 있으나 

알카리성이 금속성이고 경직성인 것으로 

4족인 탄소까지 오면 그 결직성은 석회질과 같은 것으로서 

우리 뼈의 아교질은 차원은 산소족으로서 질소쪽으로 할 수 있는데 

이로서 좀 더 단백질의 유연성을 보임과 같다 

이는 칼슘인 알카리도 산성으로 녹여 물렁물렁하게 하듯 

이는 결직성의 고점이 진뇌 원소 4 탄소족으로서 나뭇가지와 같다고 할 때

나뭇잎으로 아교질화 한 것이 원소 5 질소성으로 붙은 접목인 것인데 

그로 교환됨이 원소 4 주기율 고욤나무에 원소 5 주기율인 같나무를 접목해 

아교질성 열매를 찾아 먹는다는 것이다

즉 3과 6의 대칭은 빛이 물에 튀는 반사성이 반이라는 것이 있고

이 4와 5의 대칭이 착붙은 대칭성인 것인데

이는 마치 자석이 떨어져 있어 응과 양으로 붙어버리면

그로 중앙이 어데인지 모르듯 한 나무지만 분명 접붙은 것이 있을 때는

곧 그 붙은 것이 4와 5 대칭인 붙은 선과 같다는 것이 된다

 

 

다 남의 다리 긁기여

 

무엇이든 지나침이 문제다 

쪽집게는 짝퉁을 잘 만들면 되는 듯이 

허허실실은 노력없이 산수유람에 인생 즐기면서 

알맹이 있는 듯이 하지만 

다 스스로 곳을 체워햐 하는 것이 

쪽집게 노력이나 보상받는 권리인 듯이 

허허실실마져 무시하며 남의  다리 긁기지 

실실도 없는 것이 착퉁에나 실실붙이고는 실이라고 찾아 먹는 것이 

남의 다리 긁어주며 서로 상생이라고 키키덕거린다

그러 듯한 공생이나 

여자들 얼굴 바꾸는 것보다 더 철면피들이다

 

 

헛개나무가 웃는다 

 

헛개나무가 자기 앞에서 판토마임을 하는 인간에 웃는다 

헛개나무가 무슨 헛 것을 보는 개소린가싶다 

자꾸 자신이 움직이는 것을 봤다고 하는데 

무슨 구연 동하는 것인지

아무리 무명이라지만 밤에 헛 것을 어떻게 보았다는 것이여? 

도깨비보다 더하게 씨름선수같은데 

발이 묶여 꼼짝 못하는 놈에서 무슨 변명을 붙여주는 것도 아니고 

무슨 유령을 본 듯이 헛지랄인 것이여

우리가 아무리 과학적 인보로 딴에는 밝다고 하고 

마냥 신형 쫓아 가기 바쁘니 

속도 느려져 늙기 바쁘게 이미 구형이라 인간 수준도 아예 대화도 아깝다? 

아이고 바쁘네 신형 따라가느라 

신형 앞에 달랑거리는 늙은이는 따로 있지 

가만히 보면 늙은이가 늙은이 농락하는 것이여! 

다 늙은이 이마 주름줄처럼 원소 주기율은 나열하면 

다 그 판인 것   

마치 주기율로 반물질성인 양자성을 분자성으로 끌어올리는 물감판이 원소 주기율과 같은 것인데

어찌 꼭 색이 물질적 과학적 증명이라면 어찌 저 구연동화는 행위로 연기하는 것이여? 

그렇고 보니 꼭 원소 주기율 8 족으로  찍어바르고  어찌 연기는 팔괘로 연기를 하는 것이여? 

삶은 헛개나무를 본 듯

그래도 말은 원소 1 주기율처럼 중간은 없으면서 수소와 핼륨만으로 사이를 봤다는데

영 윤곽성도 아니면서

결국 원소 2 주기율에 와서야 드러나면 숫자로 셈하는 기하학도 다 이빨을 맞춘 듯이

이 것이 선천수의 정확한 비중이 9인 것에서 서서히 원소 1 주기율의 부정확한 것에 메워 들며

숫자가 준 만큼의 현실성 찾아먹기가 선천수가 오로라처럼 풀어준 것

그러면 지구도 선천수인 얼레를 푸는 것? 

즉 원소 1 주기율만이 건곤인 것이고 양쪽 손인 것이고 

원소 2 주기율에 와서야 6 개의 원소가 사이에 차듯이 이를 60 갑자로 하는 것에서 

한 爻마다 한 旬으로 열흘로 하는 것이다  

양손에 실뜨기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천기 비밀의 과학성은  

 

인류가 10이라는 숫자에서 줄어들지 않는 것은 

바로 이 선천수가 天에 붙었을 때가 10이고 

그로 떨어져 나온 것이 987654 順으로 역행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이는 그로해서 줄어든 것과 반물싱으로 상호 상쇄되는 것이 있고 형평을 이루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그럼 전형원소 태양계가 풍선이라면 원소 3 족에서 전이원소 10 개가 배후성이고 내면성인 것으로

그로 더 야물진 혹성으로서의  지구인이 되는 것이다

즉 인류의 체온만 합해도 태양을 이만 개나 만들 수 있는 알맹이 지구라는 것이 되고 

또한 달은 지구보다 더 야문 것이 30 개의 이빨로 하는  것에서 

그럼 선천수는 지구인 얼레를 풀어 태양 풍선을 띄우는 것이니

이는 地動이 天動으로 푸는 선천수라는 것이 된다

즉 선천수 4 이상은 접근이 안 되는 3이후는

바로 원소 3족에서 전이원소 10 개를 이룬 얼레인 것에서

이 것은 지구 중력의 단위성으로 짚을 문제

즉 지구 중력으로서의 전이원소성으로 10干으로서 감아 들린 문제라는 것이 된다

 

 

紙筆墨 몸으로 말하다

 

수껑은 검디 검으니 

속을 지우고 간결함으로 오직 하나의 선으로만 한다고 해도 

검정이 묻는 것이 사람이라

본래 나무는 딸 속의 어둠이 먹을 좋아해 붓을 세운 것인데 

그로 천연색으로 피워올림이 필치인 것이다 

이 것은 속 원소 주기율의 도표가 지필묵으로 따로 온 듯이 하지만 

이는 원심분리로 분해된 세 종기를 비와 필과 묵으로 기록삼아 

원통형 입체성으로 몸으로 울었다는 것이 된다 

수껑에 먹이 묻어나오는 것은 곧 은하수 너머의 이야기 

곶 블랙홀 너머서의 이야기인데 

이는 수소의 제로성 세포성에 양자물리적으로 양수를 채운 듯이 일어나는 것이 

먹을 먹고 먹으로 크는 동안이라는 것이 

전자 속으로 잉태애 전사수를 먹고 양성자수로 일어나는 것으로 

중성자인 땅을 딛고 일어섬이라 

원소 주기율은 색계인 것으로 사물성으로 피워올려지는 것과 같다

 

 

허허하니 실실이라

 

어차피 인간은 늙을수록 자신을 돌아보게 되어 있다 

어차피 새 것으로 쫓는 습성의 관성으로 급강력일 수 있지만 

나이들수록 자리를 비울 때

혹시 잊어먹은 것 없나 서서히 챙기지 말래도 챙기다 보면

서서히 자신의 자릴 돌아보는데 도리어 익숙해 지는데 

나같은 자야  잠시 뜰 뿐  금새 눈을 감고 뜨지 않으니 짚을 게 더 많다 

그러다 가물가물한 기억을 더듬어야 할 것이 있으면

그로 내 모습이 어떠했을 때지?가 되는 것이고 

결국 다시 거울에 내 상을 짚듯이 일어나면 

지금의 나와 거울 속의 나는 같은 것인가의 차이를 보는 것이고 

그 거울에는 내가 있는 것이 지금의 내가 아니지 않는가 하는 것에서 

과연 그러면 그 존재는 존재하는 것인가

나무처럼 접붙지 말라는 법은 없지 않는가 하는 것 

그럼 접붙어서 일어나는 나무는 고욤나무가 감을 피우듯이 하는가 하는 것  

또한 타임머신이 중간에 개제할 것이 없는가 하는 것이 되는데 

이 것을 원소 주기율 판에 올려놓은 것으로 사물성을 가진 것에서 

지필묵이 다른 기하학형으로 일어난 것이 사람 몸인 것으로서 그  행위로 함에

그 오행성이 물질성으로 불거져 이야기함과 같다는 것이다

이 것이 데카르트 방식의 타임머신인 것인데 

마치 이론 물리가 먼저이고 나서 실험적으로 문명의 이기성인 부각으로 옮겨지듯

데타르트적 타임머신이라는 것도 

뇌에서 미네르바를 낳는 것이 훨씬 과학적인 입증이 되는 시대가 된다는 것이다 

이는 머리로 구성하는 상상은 虛에 속하는 것으로 물질성으로 입증이 안 되는 것에서 

입증이 되는 것에서는 사고적 인문성과 유기적 사물성은 분리되어 상호 간 모호하게나 하여 

양수 겹장이나 두려는 듯이 이기심으로서의 위기감만 감출 뿐인, 

겉으로는 자기 자신과 가까워라 하면서 등거리로 만드는 사회 심리의 분모성만 모성처럼 하는 것에 

그 것이 모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뇌의 위치세포 기능을 정복함에 머리에서 미네르바가 탄생함으로서

그 격리성의 모호한 접착과 유도성으로서의 합리적 안이를 추구하는 작태를  비웃 듯이 할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머리에 태어날 미네르바가 원소 1과 2의 지능의 속도와 민감성의 구성으로서 탄생이라고 할 때

그 구성요소를 어떻게 어머니의 자궁에서 복사하도록 달리 둘 수 있느냐인데

이는 원소 6 주기율인 養水에 원소 7주기율적 배양으로 山처럼 부풀게 하는 것에

어떻게 이중수소가 갈라지듯 낳은 두뇌성을  DNA로서 복사할 수 있느냐의 과제만 남을 것이다

 

 

修身 齋家 治國 平天下와 원소 주기율적 八字 

 

보통 그 나라의 최고 통치자의 四柱를 보면 치국의 국면을 볼 수 있고 

그 나라의 세태와 정치성을 볼 수 있는 것이고 

도지사의 사주를 보면 그 도의 도정의 흐름을 불 수 있는데 

그냥 집에나 박혀 공자님처럼 구슬이나  꿸 때가 있어도 齊家로서 그 사주의 형태를 보이고 

산에 박혀 修身을 하고 面壁만 한다하더라도 一聲寒雁 旅長天이 되는 영향력은 있는 것이다 

이는 곧 태양계 자체가 원소 8 족의 중력권으로 싸맨 것에서 

어느 나라에 속하고, 또한 사주와는 무관하게 산다고 해도

사주의 구성이 천체와 물리는 것으로 하는 중력의 정확한 산술적 배분이기에

도리어 과학성만은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 된다 

즉 관념성과 이미지성으로 애써 외면하는 꼴이 지동설을 외면하는 것과 같을 것이다 

즉 이는 천동설이니 지동설이니 따지기 전에 

태양도 돌고 지구도 돈다는 것에서 같이 물려가는 평균율의 펑등성을 말하는 것이지 

어느 한 쪽만 돈다는 것은 결국 돌지 않은 것과 相衝이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결국 경직된 사회성의 척도가 될 것이다 

그 세포가 우주인 단백질로 하는 것에서 10 數로 할 때 

이 것을 원심분리기로 돌아가는 것의 분해성인 공전율인 것에서

이를 산 등분의 농도로 세 개의 용기에 담는 것이 곧 자젼축인 그릇에 담기는 것으로 중력성인 것이다 

그 세포성이 RNA에서 DNA로 돌아감에 있어

이 우주가 평천하에서 治國인 태양에, 齊家인 지구에, 修身인 달로 돌아감과 같은데

그 修身으로 닿은 것이 달이니 중력 중에 중력이니 최고의 농도 그릇이 될 것이다

이 것은 시간을 백 배율로 해서 달과 물리게 하면 이로서 修身의 단위에 이르는데 

이러한 배율로 修身에 올려 낳은 것이 백 배율의 大運인 것이다 

즉 지구 자전이 수신 아래로서 修身인 용기에 풀어 먹는 것이 대운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인간이 지구 구석구석 

어느 부위의 평천하든 수신이든, 우두머리가 되든 자신만의 머리이든 나타나더라도 

한 세포 단위가 풀린 단백질인 사주성을 벗어나는 것이 아니며

결국 한  사람이 평천하의 세포성이 되기도 하고 치국의 세포성이 되기도 하는 것은 

바로 달 공전 12 달과  지구 자전 12 시간이 맞물리는 것에서 360 각의 도가 나오는 것에서

그로 여러 파생성의 유도로 전이가 되듯이 인간 무리를 속에 하나의 사주인 것의 세포성인 것이나  

인간이 한 세포성만으로 수신 재가 치국 평천하가 시간이나 일간이나 월건이나

다 그 분도각 안의 六壬學의 人文性에 물리는 것이니

여자가 사람이 이 六壬의 우주을 안고 있음을 胞胎함에 이를 이르러 임신 姙으로 하는 것이다

 

 

왜 인간의 지능은 짐승보다 나은가 

 

그 것은 분별력에 있어서이다 

즉 만일에 지구가 중력으로 하나로 뭉쳐진 것 

블랙홀에 하나로 뭉쳐진 것에서 태양인 恒星으로서 바람 든 엿으로 만들 듯 공전울로서 휘젓기,

이 것은 그 자체로 할 때 똥 오줌을 못 가린다는 것이 된다 

우리가 어떤 시공에는 옷을 입은 채 태어난다는 것은 똥 오줌을 가린다는 것으로 태어나는 것이니 

이는 자전율의 중력에서 떼어지면 가능하다는 것과 같다 

즉 중력에서 벗어나는 치수가 있는 듯 항문에서처럼 끝 마디에서 끊어진 독립성은

달이 부풀게 해 12 마디로 만들어 그로 순환하게 하는 것에 

길거나 짧으나 12 등분성으로 맞추게 하기 위한 

즉 돌아야 끝과 시작이 떨어지지 않는 것으로서의 잣대의 흘림 없는 번복성을 위하여

그런데 이 허리 두른 띠를 등뼈처럼 일렬로 늘어뜨리면

이는 12 마디를 끝으로 뚝 끊어지면 똥이 끊지는 것과 같은 것이다 

즉 12 마디 이상이면 똥이 줄줄이이듯 이어 나오는 것이니 

2 달을 바투 앞 당겨 매면 곧 두 달의 여분으로 탯줄을 묶는 것과 같은데 

다만 12 달에 모자라는 것이니 숨을 쉬어서 보충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오줌은 마치 눈물샘에서 물이 나와 코 밑으로 흐르는 것이니 

막히면 눈물처럼, 콧물처럼 쓰나미가 일어나는 것과 같은데  

그런 오줌은 참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똥은 어떻게 참아지는가 

그 것은 코에 코딱지가 차듯이 참을 수 있는 것이다 

즉 10 달만의 콧등은 12 달을 건저지 못한 것만큼 참아야 하는 것이다 

즉 원소 주기율의 이온은 에너지의 똥인 것이다 

즉 과반수가 안 되면 숨도 못 쉬나 그나마 과반수를 넘으니 반도체처럼 센스를 가진 것으로 

그 과반의 구성을 지나는 산소가 숨에 들 듯 

이온이 과반수를 넘은 것에 그 부족 분을 메우기 위헤 電荷가 발생하는 것과 같다 

이는 곧 과반수성의 센스로 코가 똥을 누면 결연히 잘리는 것으로 떨어지는 것인데 

이 것이 곧 전하인 것으로 이온으로서 넘너가는 것이니 음이온은 비데와 같은 것이다 

이는 곧 12 달을 넘어도 결단력이 약할 뿐 아니라 

모자라도 이온을 느낄 상대적 센스는 못 된다는 것이 된다 

그래서 똥은 人中에 싸대는 것인데

이는 곧 어머니의 기저귀에 싸면서 경험적 사고로 똥을 가려 낳는 결단을 가져야 

완벽한 신경의 재생으로 십진법의 두뇌가 수리적 셈법으로 구분하는 것과 같다  

이는 나머지 빈 2를 채우면 되는 절정에 왔으니 분발하라는 것으로 기저귀에 싸대는 것이기도 한다

짐승이 똥 가림을 못하는 것은 곧 이온을 생산하는 기능성이 없다는 것이다 

이는 얼굴이 양자학적 단위인 것에서 분자학적 확대인데

거기에는 이온이 이목구비가 양쪽 두 개인 사이로 통하는 얼굴은 같은 것이나 

결정적으로 똥을 가리는 상대적 이온이 없으니 

결정적으로 識에 있어서 분별성을 넘지 못한다는 것이다 

즉 과반수적이고 반도체적인 센스의 요구성으로 발달되지 않은 진화성을 말하는 것이다

이는 마치 원소 주기율이 8족으로서 포개지는 자연적 섭리에 

그나마 2 달이 빠지는 공간이나마 확보해서 재정립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에서 

내가 임금이니 임금님은 똥맛도 봐야 하듯 검증을 해서 똥을 벗어나는 기회로 삼으라는 것에서 

인간은 나이가 들면 결벽증이 심해지는 것이니 

아기들 똥에서 자신이 똥으로 태어남 났음을 사랑으로 회고하며 깨달음으로서 감싸라는 것과 같다

 

 

자화상과 사진의 타임머신 숨박쪽질  

 

우리가 달이 지구를 도는 한 바퀴가 30 日이라고 할 때 이를 사진이라고 하면 

여자가 루즈로 입술 한 바퀴를 돌리면 이를 자화상이라고 한다

그러면 현재는 늘 사진이 과학성이라고 할 것은 

자화상은 같은 그림이 안 나오는 것에서의 영속성과 고정성의 결여인 것인데  

허나 실제는 이미 루즈 한 바퀴로 사진이 나온 것이나 

이내 멀어진 것만큼 속히 멀어진 광속의 거리도 넘은 것과 같다  

즉 얼마나 빠른 것이기에 겁의 뒤에 숨어 보이지 않으니 비과학적으로 보일 뿐   

자화상이 훨씬 진보된 과학성이라는 것이다

 

 

수리와 공간성

 

즉 어떤 회전에 역행성이 선천수처럼 줄어지듯이 하는 수리성은 

지워짐이 늘어난 공적 상태의 수리성과 같은 것으로 

이치는 곧 배 위에 있다보면 물결이 치며 지나가면 

배는 가만히 있는데 물결을 밀어내며 배가 가는 듯이 느낀다는 것이다

즉 물결이 가는 것이지 배는 가지 않는데 배가 가는 듯이 하는 것은 

물결이 가만히 있는 것이고 배가 가는 듯이 상대적 관계에서인 것이다 

즉 그러면 먼저 이 느낌을 자기게 하는 시발범이 파도가 배애 닿은 시점으로 할 때 

파도가 지나가는 리듬이 원소 주기율의 리듬과 같은 것이고

이는 지나면서의 멀어지는 원근법으로서서의 길이 좁아지는 폭이듯 987654가 되는 것으로

배의 위치와 금접성이 떨어지는 수량을 말하는 것으로

거기에는 줄어드는 만큼 늘어나는 반물질성 공간성으로 구름이 하늘을 돌고 옯과 같은 것이 되는 것이다 

이 것이 시각성이 제로성으로 소멸됨과 함께 하는 공간성으로 하는 것에서

이는 물질이 반물질과 관계로 연소되면 이 공간성이 눈인 이허중을  태운 것에서 다 소멸한 것과 같은 것이 된다

이 또한 이허중이 원소 주기율의 때 3족에 속하는 것이라면

이 것이 곧 무지개색이 되는 반사각의 두께라는 것이다

 

 

부처가 오단이 났다구요?

 

요즘 어수선하지요?

저도 어수선하네요

아무리 인과요 자업자득이라지만

이빨이 맞는 되씹음일까 하는 것이

고덕승도 지옥에서 부처님을 보았는지 모르지만

긴가민가하는 다음에야

뭐 부처 목을 가져 온다면야

저도 확실한 대답을 좋아하는데 거짓말하고 싶지 않네요

저야 하루도 수 십 번으로 베는데

그렇게 분명하길 좋아는 것에서야

일도 시작하기 전에 아예 벤 듯이 하네요

저야 그렇게 해 준다면야

정색을 해도 왠 어부지리이냐 하고

이불 뒤집어 쓰고 만세를 부르며 희죽희죽거리기라도 할 것인데

누구 시맛따나 

머리에 짚이 잔뜩 박인 허수아비 인간이라고 해도 

어찌 돌대가리보다야 

거지 발싸개라도 같으니까 

이 거지 꼴에 다리를 끌듯이 끌고 다닌다 하지만  

한 편으로 벼룩의 간을 빼먹고 다니는 놈에게 거지발싸개지 푸념하기도 하는 것이지

그러어 긍정의 힘으로 사는 것이여!  

뭐 이 거지같은 옷보다 복이 더 덤핑에 싸구려 행운으로 널부러졌다고 해도 

굳이 껴입고 껴입고 할 이유도 없거니와  

내가 언제 비싼 명품에 눈길이 간들 벼룩이 간이 아니랴

벼룩의 간은 벼룩의 간에 연민받고 사는 것이여! 

어이쿠! 덤핑 복도 기적같네 그려  

  

 

원자 하나가 양자 한 줌이요 이온 하나가 쿼크 한 줌이라

 

周易은 쿼크의 공간성으로 나오는 것이니 

얼굴이 양자학의 두뇌인 것이니 

이보다 더 극세선인 파장의 

쿼크의 두뇌성이 주역이라는 것이다 

즉 얼굴이 물적 얼굴이라면 

주역은 理的 얼굴이 이라는 것이고

물적 얼굴은 마치 오장이 뱃 속에 있듯 

六根의 내적 성질을 발하는 것이고  

주역은 그 자체로 두뇌성이라는 것이고 

이목구비가 외적으로 그대로 교감하는 것으로 보이는 것과 같은 것이듯 

효가 다 이목구비가 되는 센스를 이적으로 갖고 있다는 것이다

 

 

버나드 쇼의 어물쩡은 버나드 쇼 다운 어물쩡일 뿐이다

 

버나드 쇼같은 어물쩡을 일반인들의 어물쩡으로 보면  

도리어 버나드 쇼같은 어물쩡을 모욕하는 것이지 

어물쩡도 버나드 쇼만의 어물쩡인 것이니  

버나드 쇼만의 위트성에 있지 않고 어물쩡이란 것이 

그 어물쩡에 기생충같은 삶에서 나야 깨어나와야 할 어물쩡이지만

버나드 쇼야 버나드 쇼다운 위트를 하나 더 남기고 간 것의 어물쩡이라

 

 

역행성 진화?

 

인간 냄새라

허수아비가 이슬을 어찌 거름처럼 내는 것이 인산같으니

애벌래보다 더 원초적 땀

DNA는 땀을 관절로 낸 답니다

관절 사이로 인산이 도깨비 불을 내고 태어난답니다

코가 숨으로 마져 메우듯 

관절로 마져 메우는 인중이 인산기랍니다  

허수아비는 짚으로 이슬을 먹고 축이고 

인간은 스치로폼 튀각f이 물을 먹은 듯 세포로서 축인 것

그에도 酸化가 있어 燐酸이 넘쳐 인간의 땀내라

 

 

전기와 전자의 차 

 

제기(祭基)와 회기(回基)가 청량으로 모이니 水原에 고였다 

제기와 회기가 청량을 부르니 수원에서 용안수를 떠 올렸다 

 

 

부처를 지옥에서 보니 천신을 야차에게서 보는구나 

 

빅뱅으로 쇳물을 뿌리면 다 원소마다에 갔다고 했다 

그런데 잎새마다 야차가 맺히니 

그로 왠 인물 캐릭터인 것이여? 

저 것이 야차인 것이여? 

햐~! 야차가 저렇게 생겼네 

그런데 인문과 물리가 저렇게 붙어 줄기세포가 나온 것이여? 

이왕이면 성체 줄기세포로  좀 더 근원적일 것이지 

그래 그 것 좀 멀어졌다고 洋方과 韓方을 갈라 놓은 것이여? 

아니! 한방과 양방은 일본에서 갈라놓은 것 아니여? 

대한민국 독창성이라고? 

아니 그럼 원소만으로 줄기 세포에 접근하는 기술인 것이여? 

아이고! 저 야차들은 다 어떻하고 

완전 야차가 야차를 물고 늘어지는 것 아니여? 

오! 원소 주기율 원소인 정밀도의 기계성에,

아이고! 한방이 주먹구구식이라고? 

아이고! 그러고 보니 지구 공전은 한 달 30이 정확한 전자시계네

그런데 왠 인간의 손발은 쿼크의 六爻로 발까지 콩나물 다리가 다 뻗은 것이여? 

그렇게 난 것은 대가리 떼고 먹어야 제 보약이다? 

왠 줄기세포가 저렇게 야차가 뿌리혹박테리아처럼 붙은 것이여? 

아예 줄기세포를 탔다고? 

아! 그러니까 물 건너 이야기라고? 

그러니까 일본은 원죄가 없다? 

그러니까 꼴에 꼴망태나 꾹꾹 눌러 소나 잘 키우라고?

 

 

달이 인간을 낚다 

 

우리가 입의 30 개 이빨을 30일로 하는 한 달이 입술인 것에서 

이를 원소 6과 7 주기율의 병행으로 하는 것에서 지구 자전축으로하는 중력으로 할 때 

거기에 낚싯줄을 늘어뜨린 것이 코인 것인데

입술까지이면 이는 낚시가 땅에 붙은 것이고 이 12 치수를 10으로 들어올림이 코다

이 것이 원소 4와 5 주기율인 전이원소인 것이고 달의 공전율이 곧 자신의 자전율과 하나이다 

이 것이 눈썹인 팔자선으로 올리면 원소 2와 3 주기율로 올림이니

이는 곧 태양이 핵융함으로 만들어 놓은 땅인 핼륨 8까지인 대지성인 것이니 

이 것이 곧 태양의 중력으로 낚시터가 되는 것에서 팔자에 올려놓음과 같은데 

이 것이 법령이 팔인 여자와는 어떤 호환성의 반대되는 상대성이냐 하는 것과  

또한 전형원소가 팔자인 것이 그러면 팔족 내에서의 팔자여야 하는데

전이원소도 팔자 내의 월령에 해당이 되고 

거기에서 희토류에 이르면 日辰인 지구 자전축에 해당이 된다는 것이다

즉 이미 전형원소에 다 있는 것인데 또 다른 방향성이냐 하는 것인데 

이는 전형원소인 年柱를 벗으면 한 육신을 벗어도 남는 영체인 것이 있느냐도 있고

이러한 차이를 전기와 전자의 차이로 역행하는 것에서 저항이 오옴인 것에서 

부풀듯 맻혀진 원소성으로 여러 시공성을 달리보이게 하는가 하는 것이 중성자성과 중력성인가 하는 것이 있다

 

 

숙명성과 운명성 

 

우리가 인간과 컴퓨터의 바둑 경쟁에서 

인간이 이기면 인간의 운명성이 강하고 

컴퓨터가 이기면 인간의 숙명성이 강한 것인데 

이는 사고하는데 있어 완만하게된 인간의 사고적 경험을 

전산속도와 같은 속도로 경험을 쌓는 기계와는

속도성의 차이에서 경험의 누적이 뒤쳐진다는 것인데 

이는 곧 얼굴이 양자물리적으로 컴퓨터보다 빠른 양상을 드러낸다고 하더라고 

그 속도가 직접적으로 와지는 것이 아니고

변속된 것으로 변압기와 같은 절차성에서 죽은 것이면 인간이 컴퓨터에 질 수 있다는 것이 되는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인간의 숙명성에서 기계도 벗어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별자리와 양자물리학성

 

우리가 점성으로 취해야할 공간적 범주로

인간의 인지 영역으로 하는 이 천체 우주로 볼 때

이미 우리의 두뇌가 양자물리학성을 띠는 것에서

뭐 아예 쿼크의 六爻性으로 본다고 하더라도

객관적으로 알파성인 큰별을 위주로 6 개의 육각형으로 큰 틀로 잡을 때

그로 보아 伏이 된 爻는 그 알파성의 별자리일 수 있는 것으로 발견되는 것이냐 인데

실제 飛神으로서 공망인 경우

그 伏이 드러나는 것이면 실제 그 별로 인해 보이지 않았다는 것과는 반대되는 개념이다

즉 그 별자리가 계절적으로 사라짐으로서 다른 별자리가 보이는 것과 같은 것이다

뭐 이 은하수로 입가심 정도

 

 

주기율의 삼 단계성

 

우리가 원소 주기율을 객관적으로 본다고 할 때 

결국 원소 6과 7 주기율은 DNA 라인으로서 

네 개의 기본 염기쌍으로 위장으로 출발해 23 쌍의 창자를 거쳐 나오는 라인이고 

이것을 입으로 하는 하관인 것이고 피부와 살로 키우는 영향력인 것이고

中觀이 코인 것은 등뼈로서 신경이 장과 같이 뼏은 것이다 

신경이 셤유성이 강한 면이 있으니 고체성이 강하고 또한 그 강한면으로 해서 

신경이 적소성으로 갖는 것이니 그로 활동성 공장과 같은 것이 오장인 것이다 

이는 곧 中觀은 얼굴의 뒤통수로 도는 회전성으로 10 단계로 나눠 코가 되는 것으로 

이는 신경이 매우 민감한 입 즉 숨의 입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上觀인 눈섭과 눈은 눈으로 들이는 입이라고 봐야 하는데

이는 눈과 뇌의 시신경 사이에 있어 뇌의 발달성과 확대적 섬유성을 말하는것인데 

이는 신경의 섬유성보다훨씬 뛰어난 센서성으로 두뇌를 싸고 있다고 봐야한다  

이는 모든 원소의 주기율도 다 두뇌가 이미지화한 법식으로 정한 규격성 하에 일으키는 것이

이 눈의 입으로 들이킨 법식의 상수성으로 정리된 상태를 말하는 것이

마치 위장과 같은 것이 홍채라고 할 때 

이 것이 끝으로 대장과 같이 둘러싼이 뇌라는 것인데 

이는 위의 확대경이 대장과 같듯

등뼈의 신경의 확대성은 오장이 되어 열매처럼 달린 것처럼 되는 것이고  

홍채의 확대경이 두뇌인 것으로 한다는 것이 되면

해마가 자동으로 신경 세포를 조절하는 기능을 한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빛이 신경을 이루는데 있어서도 첫 번째 섬유성을 갖게 하는 연료라는 것에서다

 

 

정치! 그 애증의 그림자같은 것이

 

우리가 시야는 넓어져 자꾸 글로벌에 뒤쳐지면 안 되는 듯이 하지만

실제 인류가 문명의 이기는 넘쳐나면 편리하고 온유해져야 하는데 도리어 더 바쁘다

특히나 민주주의라는 것은 로마 시대 정도며는 크게 험될 것도 없지만

결국 여성의 참정권이 없어 험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늑대 민주주의가 된 듯이 하고

그 늑대 민주주의라는 것도 결국 타락으로 망했다고 하는 것에

근대에 와서는 반 여우 민주주의가 된 듯이 하는데에도  

더 유하여 타락과는 먼 법칙도 없는 것에서  늘 평화로움 듯이 한다만 

그 것이 언제적 이야기인데 아직도 그 희생된 보람도 없이 수 백년이 아닌가

다 스스로의 발단으로 서로 독사와 같은 민주주주의를 표방하니

민주주의나 민주주의를 알아보는 것인지

가히 늑대와 여우 정도도 명함을 못 내밀 것 같다

 

 

신비한 마음의 병 

 

겨울 별자리를 그림에서 찾는데 

이상하게 육각형으로 보는 알파별에 

오리온좌에 있는 사냥꾼의 어깨라는 별이 

자꾸 알파별이 아니고 일반별로 작게 보인다 싶었는데 

왼팔이 지독이 당기는 것은 경험했어도 어깨는 괜찮았는데

종일 어깨가 우리하게 아프다

 

 

우리가 접하는 신경성이라는 것이

 

보통 찍찍이나 단추 매는 끈을 

원소 4주기율과 5 주기율 대칭적으로 접힌 부분으로 붙은 것에서의 

상호 흡수성과 같은 것으로 

이는 거울에 있어 그림자도 이렇게 붙으면 상호성으로 일어날 수 있는가 하는 것이고 

우리가 두 개의 공망으로 숨을 쉬는 폭이나 

상과 필름이 물 먹은 듯이 입체성으로 일어나는 폭이나 

이 것이 마치 단추가 단추 구멍으로 나와 당기는 현상과 같은 것이다

이 것이 좀 더 데카르트적 철학성으로 들어가자면 

우리가 소화기가 원소 8족으로 펴지는 과정이라면 이 것을 원소 6과 7 주기율로 할 때 

이 양 쪽 끝을 합해 말면 원통형인 몸이 되는데 결국 두 개로 포개는 부분이 척추인 것으로 

등뼈인 신경의 선으로 하는 것에서 원소 4와 5 주기율로 한다는 것이 된다 

결국 이는 얼굴에서부터 이목구비가 양쪽으로서의 대칭으로 접히는 신경선이라는 것이 된다 

이 것이 마치 신경인 RNA가 DNA로 환원됨과 같다

 

 

점성학

 

우리가 소우주와 대우주를 논할 때 

먼저 우주의 별들과 지구의 사물이 같다는 것으로 출발을 하면 

점성술이 멀리 떨어진 학문이라고 보기 쉬우나 

오히려 우리 몸에 현미경적으로 인지를 하듯 

망원적으로 인지를 하게 되면 오목렌즈보다 볼록렌즈가 나이의 시력과 맞듯이 

도리어 시원한 맛이 있을지 모른다 

이는 먼저 별이 일등성과 6등성의 차이가 백 배율인 것과

인간의 관상에 있는 百 歲性

그리고 백색으로서 무채색이 풀려 백 가지 색을 내는 것에서의 다시 백색으로의 원점 

그리고 절대등급과 실시등급에 六爻의 관계가 어떻게 성립이 되는가에 따라 

별과 그 별에 관계된 오행성과의 동태를 원근적으로 볼 수 있는 것   

그리고 大運이 백 배율로 하는 것 

그리고  6 등급으로해서 별이듯 

원소 주기율로해서 사물성으로 하는 경계의 동질성을 간파하면 

우리가 늘 보고 느끼는 사물성으로 占辭를 내는 것과 같이 사물성으로 다가오는 것인데 

아마 이 것이 이론 물리적으로 보이는 증명성과 같기에 이를 理的 실체성으로 하는 것이다

이는 좀 더 실질적으로 섬유성으로 잡고 미로를 찾아내듯이 피라미드 속에 든 것과 같은데  

세잔의 구도처럼 원뿔, 원통, 球型에서 

원뿔은 별이 실시등급으로서 다가오는 것으로 확대성과 축소성이

일률적인 치수와 함께 맞물려 오는 것으로 우리의 세포성으로 할 수 있는 DNA와 같은 것,

그로 百 배율인 것과 

인간의 얼굴이 구형인 것에서 經, 緯度로 하는 것에서 一百 歲로 하는 것 

그리고 별이 절대 등급으로서 절대적으로 느끼려면

평균률적으로 지나오는 과정을 철로의 간격이 같게 하는 상태성을 원통적 병행으로 하는 것에서의 

우리가 백 개의 눈금을 말뚝을 박아 그 늘고 주는 폭을 일률적으로 하는 것에서의 위치성 등인데 

이 것이 수리를 상수학적으로 끄집어냄에 물질성으로서 변함 없게 한 것에서의 사물성 등이다

 

 

DNA기본 염기 네 개와 23 염기쌍과 한 달 30 일

 

우리가 네 개의 염기가 위장이라고 할 때

그로 나머지 소화관이 쌍으로 네 개가 되어 8 족으로 하는 것인가 하는 것과 

우리가 탄소의 지구 온난화로 원소 4 족으로 하고 그로 5 족인 대기권을 숨쉬지 못하는 것으로

입으로 드는 것은 위장에 들면 원소 4 족까지 드는 것으로 되새김을 할 수 있는 것이고

그 너머가 원소 5 주기율에서 7주기율까지 넘어가는

즉 십이지장부터는 원소 5 주기율로 넘어간 것과 같다는 것이다

그럼 염기 쌍이란 것은 26 개가 짝을 이뤄 23 쌍이라는 것이고 여기에 네 개의 염기를 더하면 30 이라는 것이니 

이는 곧 지구 자전의 중력을 4로 할 때 23 염기쌍이라는 것은 달의 공전율로 하는 것과 같다

 

 

히딩크 

 

히딩크 감독님이 하도 문전에서 골 결정력이 없자 

<그럼 내가 뛰랴?> 하셨다는데 

나도 페러디 삼아 

부처님 전에 <골이 정말 들어가지 않네요> 하니까 

부처님 왈<그럼 내가 뛰랴?>

이 거 부처 유니폼 입고 쫄딱 망한 것 아녀?

 

 

니이체 

 

세상은 몇 사람의 소수 철학자에 의해 다스려질 것이란 말처럼 

문명적일수록 더 맞는 말이다

즉 요즘 사람들 괘나 지식층이라고 뵈는 게 없는 것보면 

마치 제 전문분야만 탁월하면 최고인 듯이 

제 전문성 아니면 알 필요도 없고 시간 낭비고 그롤 인격이니 철학성이니 할 이유도 없고 

즉 이미 근대 철학자가 이야기했듯 

이미 철학은 거미처럼 알을 많이 낳았으니 낳자마자 몸을 다 주어야 할 판이니 

어미 얼굴도 모르고 자라는 꼴이라 철학은 어떻게 생겨 먹은 것인지도 모를 일이고 

뭐 멸종한 일종의 기념관의 유전자 복귀와 같은 철학은 

겨우 그래도 철학과라고 책이나 끼고 둥굴레 차나 되는 듯이 풍기면 그나마 낭만에나 끼이듯이 하는 판에 

배 안 굶고 산다면 그야 부잣집 옥동자 쯤 되는 것이고 

물질이란 신형 조선시대 양반 사는 기계와 같이 문명적 논리성까지?

그러니 자연 천재들만의 잔치인 기계적 조직의 소수성만이 지배하는

기계의 철학성이 중앙 시스템적 철인이 될 것이다

 

 

천지수 50의 원소 주기율의 팔족 나오기와  주역의 팔괘 나오기

 

우리가 원소 6과 7 주기율을 각각 25 개의 원소성으로 하면 

도합 50 개로서 천지수로 하는데 이 것이 단전으로 끌어 모으는 기본으로 한다

그런데 이 것이 한 주기율마다 25 개 인 것이니 여기서 8 족을 더해야 33 족인 한 주기율이 되는데 

신기하게도 이 25와 25의 융합으로 팔괘를 내 전형원소성을 낸다는 것이다  

이는 육십 갑자의 반으로서 10이 빠진 공망성이 나타난다는 것에서 

그 속의 팔괘를 내는데 있어 또한 두 개가 빈다는 것이 있다

여기서 전이원소로  가벼워질려면 란탄족과 악티늄족을 비워야하는데 그러면 달 공전율을 벗는다 

즉 달 공전은 원소 6과 7 주기율인 지구 자전축 백 배율과의 함수를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전이원소가 되면 천지수의 반인 25에서 달 공전을 뺀 나머지 수를 말하는 것인데 

이를 역설적으로 이야기하면 12 달이 만인 것에 임신하여 든 것이 10 개월이라는 것이니 

12 개월인 어미를 떠난 10 개월성이 공기층을 호홉으로 당기며 나온 것과 같다

이는 우리가 얼굴을 전형원소 8 족으로 하는 것에서 

등뼈를 10으로 했을 때 그로 오장을 8 괘로서 배분하여 18 족으로 하는 것 

그 모자람의 공간성 

즉 달 공전율 30 일에 4 일이 비는 23 염기쌍이  

기본 염기 네 개를 만들어야 하는 공백성이 호홉을 챙기는 것이나 소의 위가 음식을 챙기는 것이 같다는 것

그래서 기관지와 식도가 같은 줄이라는 것

 

 

현대판 신형 삼권 분립

 

정치는 니전투구로 만들어 내 판으로 말들어야 하는 것이

쫄가지까지 훑어서라도 쟁취해야하는 근성의 근저이니

조조가 되든 유비가 되든 잡으면 장땡인 것으로 몰리는 가치성 들인 깃이니

그로 잡도록 하고

또 하나는 니이체의 철학만큼이나 심도성도 있어야 하니

소수의 천제들이 운영하는 과학과 인문의 접합성으로 인간을 능가할 수 있는 기량으로

좀 더 기계적 부속성으로 유도하는 집단성을 키우는 것이고

또 하나는 그래도 개인적으로 불만인 것은 인간들이 미치기 어려운 신적 세계로나 몰아

서로 연민의 정을 낳게 하여 그나마 온고지이신인 냥 정으로 살게 함으로서

애초 인간의 부족함으로 채운 샤머니즘이 대형화된 것으로

늘 줄기차게 부족하니 의지로 뭉쳐야 하는 것이 부족함을 채우는 것을 넘어 

신에 월권이지 상대적 적을 만들어가는 폐단으로 유도되어가는

인류는 신을 너무 싸구려로 팔아먹었으니 이젠 덤핑으로 넘겨도 잘 팔리지 않는 것에

그마나 계절성이나 환경에 맞춰 개인마다의 편차로 입는 것이라고

사주 팔자도 大運이 계절성으로 맞춰 다 자신만의 옷을 입게 한 것인데

참으로 유니폼처럼 입어도 운명의 옷을  입고 다니는 것도 아닌 것을

과학이 발달하다 보면 서서히 드러날 것이

기적도 일반적인 내재성에서 섬광처럼 다반사로 일어나는 것이고

정전기처럼 다반사로 일어나는 것에서

다 개인적으로 다반사로 인지할 수 있음을 말하는 경험성으로 해서

 삼위일체의 합리성이라고 할까 이로 삼권분립으로해서 운영되는 것은 

자명하다기보다 물 밑으로하면 더  평화로움이니 은밀하면 더더욱 좋은 면모로 보인다는 것에서 

복마전이니 암투니 한다는 것이 좀 더 지성적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내면에의 사고력를 위하여

 

우리의 화투놀이란 것에

본래 12 달로 맞춰진 생체로 보면 매우 섭리성에 가까운 기호인 것이나

인간이 10 달로서 2 달을 채우지도 못하고 호홉으로 채우는 이치를 함께 느끼며 깨달아라고 하는 마당에 

도리어 12 달을 따먹기하고 있으니

무슨 장님이 내를 건너는 듯이 無明과 같을 수 밖에 없는 것에서 12 달에 있어 두 달인 필름성과 같고 

이 것이 명과 암이 물질과 반물질성으로 인화된 두께성과 같은 것으로 할 때 

이 두 달의  공백에 반도체적 인화성으로 해서 치운 것

즉 공테이프에 명암으로 찍힌 사물성으로 일어난 것과 같은 것이

이 공망성을 채운 데 있어 반도체적 하드웨어성이 된 물질성으로서 일어난 유기성이  

곧 온갖 행태들이 두 달을 채우기 위한 것인데 

간 크게 12 달을 따먹기부터 하니 과히 한국인은 담대하기는 그만이다  

본래 머리는 갤릭시를 통털어 얘기한다고 봐야한다

이 것에 변두리로 도는 것이 태양계 2억 년 가량이 된다고 하니

이를 남섬부주 연관성이 있는가도 염두해 둬야 한다

즉 눈이 시신경이 모인 위치가 뇌로는 뒤통수에 있는 것

태양이 갤럭시적 머리의 변두리로 도는 위치와 같다는 것이다

즉 이 이야기는 눈이 귀로 해서 뒤통수로 위도성으로 도는 것을

갤럭시 한 바퀴로 하는 것인데

이를 프랙탈 원리로서 축소판이면 달이 한 바퀴 지구를 도는 것으로

여섯 등분으로 얼굴 상하로 70 세에 턱의 라인에 이르는 것이 알맹이라 할 때 

껍질로 사방으로 돌아가며 흩어지듯이 함이 30 세인 것이니 

이를 도합 백 세인 것으로 하는 것에서  

이는 우주를 알파성에서 6 등성으로 나뉘어 현시등급으로 다가서는 것은 원추형의 배율 그대로 

얼굴에는 점으로서 첨층적이지 않고 산재성이라고 해도 그 배율성의 위치라는 것으로 

이는 곧 현시등급으로 머문 상태를 절대등급으로 하고 다시 한만하게 흩어져도 그 팽창성의 

절대등급으로서 우주의 별들이 원뿔로서 거리감을 두어도 그 거리감만큼 원소을 띠는 성질을 띠게하는 것이 

이 사물성이라는 것으로 이는 원뿔형의 화대된 접근성에도   배율로서 수치성이 있는 것에서 주기율 상의 원소로서 물질성이 되는 것이 그대로 얼굴에 점으로 정해진다고 해도 

그 배율을 그대로 물질성으로 하는 것으로서 

얼굴은 球形으로서 백 배율을 입방체의 어느 위치든 든 것으로 하는 것에서의 관상이 되는 것이니

이는 코의 상하를 남북회귀선처럼 나뉘어  이마와 턱을 그 선 밖으로 함과 같다

이는 마치 무지개가 그 작은 색의 두께 차이지만 

원추형의 확대 배율로는 엄청난 공간성으로 가진 것처럼 인지하는 것과 같다  

이는 마치 단층에 따라 화석의 년도가 엄청나게 다르듯이 

원추형의 배율만큼의 규모성이 달라도 

자외선인 안의 공간도 엄청난 것에서 필름성같은 무지개의 폭만하더라도 

마치 인간은 음정에 있어 두 옥타브을 넘지 못 하듯 악을 쓰듯이 해서 미치는 공간 폭과 같다는 것이다 

이 한 겹의 차이로 화석성이 다른 시간성이 천상층의 차이만큼이나 난다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있어 나이의 위치점들이 코의 양쪽으로 하는 것인데 

이는 곧 이마에 띠를 두르는 것이 12 달인 것에서 10 달로서 2 달이 비니 사이가 벌어진 것인데

이 것이 2 개의 공망으로 콧구멍이라는 것이다

즉 나이가 뒤통수로 돌아옴이 달이 반은 어둠의 머리칼을 날리며 도는 것인데 얼굴 정면에서 두 달이 부족하니

이를 코로 한다는 것인데

그러면 과연 얼굴을 갤럭시로 하는 것에서 사이가 비는 것이면

코로 숨을 쉬는 것은 갤럭시 너머의 공간성으로 숨을 쉬는 것인가

아니면 달이 열두 달로 넓어지니 갤럭시성이 10 달로 밖에 늘어나지 않으니

두 개의 숨으로 채워줘야 하는 패턴도 염두해 두어야 하는 것이다

또한 인간이 갤럭시로서 삼키는 것이면 배는 과연 갤럭시 너머의 배인가 하는 것이고

그 갤럭시 너머의 배로도 항해이 별들과 같을 때

그 때서야 우주고 오장성을 띤다고 하는 범주가 몸의 오장과 같이 함축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이는 점성학적 오행성과 인간 몸 내의 우주는 같은 패턴인 것으로서

우주의 어느 구성이든 몸의 세포 어느 구성이든 그 기미를 알 수 있는 것은 같은 것으로

잴 수 있는 잣대가 있다는 것이 된다

 

 

벼 禾와 겁을 먹는 생물성

 

년월일시와 

시로 해서 시분초

우리가 년월일시를 원소 하나의 간격으로 할 때 

이는 또한 소의 네 개의 위장으로서 4 단계성으로 할 때

이는 년월일시가 시에서 날 일을 편 로봇팔과 같은 것인데 

여기서 다시 分으로 나누면 이는 八을 나눈 형식의 字形이 分이라는 것으로 

원소 주기율 八族을 나눈 형태가 分이면 또한 秒는 원소가 모가 되는 것으로 모음의 형상을 띠는 것이고 

이를 벼 禾를 하나로 하는 모라는 것으로 심어진 것이 된다

우리가 팔을 兩分性으로 乾坤으로 할 때

그 사이의 팔족은 곧 엄지를 뺀 네 개의 손 두 개를 말하는 것이 전형원소 8족으로 한다는 것이 된다

이 것이 분이면 초는 손으로 모 포기를 쥔 것과 같은데 한 웅큼이 60 포기 정도된다는 의미도 된다

이는 곧 년월일은 천체를 말하지만 時는 다시 日로서 사찰과 같은 공간성이니

이는 곧 인간이 있음을 말하는 것에서 소우주인 몸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는 모판의 모눈이 板齒이면 벼 禾가 生毛가 되는 것이다 

즉 1 秒가 입술 한 바퀴인 것이면 말 한마디도 生毛가 되는 것이다

이 것이 년월일시에 시가 일에서 나자마자 한 살인 시이듯 日邊애 寺인 것이니

이 寺에 다시 時로서 年이면 分은 月, 秒는 日이 된다는 것으로

사람 몸에 腹藏한 것과 같이 되어 오장육부가 됨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