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품실 2

뇌와 원소 주기율의 함수

narrae 2015. 12. 12. 01:11

위치 세포의 우주성

 

뇌의 구조를 보면 구름을 농축해 놓은 것과 같다

그리고 혹성이 되다보니 의심이 많은 동물에다 골짝이진 대자연이다

어째서 이러한 모형일까

이는 곧 한 달의 공전이 달의 자전과 같은 하나로 묶을 이를 月將(月建의 合)이라고 할 때

보통 달과 지구 間의 合이 月將인 것이냐

달이 지구 자전을 싼 30 日에 대한 달 자신의 자전율이냐에서 보면

우리가 月將이라는 것이 지구와의 합으로 염두하기 쉬운 것이나

실제 달의 자전율이 그대로 원심력의 얼레로 감은 객체성으로 독립적이라고 하는 것에서

몸에 대한 머리 하나가 독립적으로 달린 것으로서의 쌍 

즉 몸과 머리가 각기 지구와 달의 독립적 개체로서의 쌍인 것에서 

이렇게 되기 전에 계란의 노른자와 흰자성에서 우리 몸이 떨어진 듯 붙은 듯이 하는데 

이 달의 자전율 한 바퀴가 한 달인 경우 이를 신경계의 그물망으로 전이원소 12 달까지로 1 년인 것에  

즉 12 달에서 2 개를 뺀 공망성과 함께 10 배율이 10 년으로서 120 배율의 大運으로 치는 것에서

이 空亡이라는 것이 곧 그 공간성에서 마치 어두운 항해에 레이더망의 침이 닿아 있는 위치성의 총괄

즉 망 위의 시공성을 실감하게 하는 듯이

한 旬이 마치 시계가 하루의 얼굴을 다 벗어나지 못한 판박이이 듯이  

구심력인 지구 자전의 하루로서 이 달의 공전율을 그대로 함축하는 것이면 

이는 곧 하루 6 시간 씩의 24 時가 되는 것이니

이 것이 곧 뇌의 구름과 대운을 뇌와 같은 대지성으로 응축인 된 것에서 몸과 머리가 붙은 것이나 

또한 120 배율의 공간성이 있는 것으로 

그 안에 모든 기하학성이나 물리학성 수학성이 차 있다면 이 것이 가장 원칙적 위치세포성이 된다는 것이다

 

 

24 절기는 태양歷이 아니라 빅뱅歷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태초에 닭이 먼저인가  달걀이 먼저인가는 하는 부분에 달걀이 먼저라고 할 수 있는,

즉 24 절기는 태양력에 맞춘 것이 아니라 빅뱅에 맞춘 것이라는 것이다

즉 빅뱅이 터져 원소 4 주기율까지로  26 개인데

그 중에 1 주기율 2 개를 빼고 나머지 24가 24 절기에 속한다는 것으로 원소 4 주기율까지로 하고 

이를 전편으로 할 때 다시 5 주기율이 대칭성으로 7 주기율까지 세 개를 후편으로 하는 것에서 

8 주기율은 뺀 것으로 없는 것으로 하는 것으로

이 6 개의 주기율로서의 반이 곧 3 개의 주기율이 되는 것으로

이 세 개의 주기율이 곧 RNA가 엮는 세 개 단층의 단백질의 분리가 3 층을 이룸과 같다는 것인데 

이 것도 6 개를 두 개 씩으로 짝으로 해서 3 등분으로 분리하는 것 

그 것이 또한 얼굴이 면이라고 하는 것은 구슬의 반쪽과 같은 면으로 하는 것에서 

상호 공간성 차이로 숨을 쉬는 상대적인 것으로 짝으로 하는 온쪽으로 하는 것 등인데 

이런  공간 차의 합리성으로 찾아야 하는 과제는 차치하고서라도    

즉 이 24 절기를 일 년인 머리로 할 때 세 개의 주기율이 8족과의 곱으로 24로 하는 것이고

이는 곧 빅뱅이 터졌을 때는 사방성으로 하니 寅申巳亥,辰戌丑未,子午卯酉로 각기 흩어지는 것을 말한다

이는 곧 모든 주기율에 있는 전형원소 8 족만의 합으로 구성하는 숫자를 말하는 것으로 

이 것을 태양인 얼굴 즉 태양의 굴레성으로 할 때

절기는 곧 달인 위성의 입이 되는 것에서 란탄족과 악티늄족의 15 개 이빨이 되는 것이고

이에 모든 신경의 집합적 조절이 두뇌인 것으로 벼리로 하는 것과 같다

이는 빅뱅이 원자 번호 순으로 철분 26 번까지로 간 것과

일 주기율을 뺀 전형원소 8 족이 세 주기율인 것으로 24로해 원소 4주기율까지 차는 것

이 같으면서 허와 실이 되는

즉 26이 4주기율의 핼륨족까지 찬 것과 전이원소를 딛고 건너가야 하는 스텝수나 같은 상수성이라도

전이원소 쪽이 응축성을 띤 것으로 내적으로 머무는 것이 되는 것으로 길이는 모자라는 것

즉 짜구가 난 듯이 전이원소성으로 들어가 옹이같은 전이원소 굴레로 들었다는 것으로

이 것만으로 내외 간에 空한 것과 實한 것의 차이로 신축성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이고   

꼭 원소 4주기율의 8족까지 간 것은 거기서 반으로서 반환점이듯

4와 5 주기율 두 개 줄의 전이원소가 중간에서 접히는 관계로 등뼈처럼 굽은 것으로 수용을 한 것에서 

철분성이 뼈 마디에 내적인 채로 순환 시키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갤럭시의 중력에서 태양계 원심에 모여 또 하나의 중력으로 구성력을 갖게 되었을 때

이를 척추성으로 해 비교가 되는 과제가 또한 함수관계로 나올 것이라는 것이다

이 것이 다시 달의 공전처럼 모인 위성이 곧  원소 6 주기율인 란탄족과 악티늄족까지가 된다는 것이다 

이는  곧 파장성으로 보아 빅뱅이 터져 26까지 가는 폭의 확장 중에

공간성 회오리가 생겨 갤럭시가 되는 것이고 이 것이 세포성 유전력이 있다고 할 때

여기서 그 많은 모래가 유리가 된 듯이 뭉쳐져 눈이 난 것이 항성이라는 것이 된다  

이는 중력성이 생겨 引力을 갖게 되면서 원소 8 족까지는 뭉칠 수 있으니 

이렇게 우주는 뭉쳤다 펴졌다 하는 괄약근과 같다는 것이 된다

이는 三 주기율 모임이 三合性으로 巳酉丑 亥卯未 申子辰 寅午戌인 합으로 중력인 핵으로서 취용을 하고

이 핵이 한 쪽으로 몰린 방향성에서 출발을 하니 공간적 방향을 얘기하게 되는 것이고

 이러한 누적성에서 정체성을 띠면

이는 전형원소 3개인 三族에서의 方三合(한 쪽 방향으로 몰린 합 즉 寅卯辰이 東方三合이라함)에서

인류가 사는 남섬부주를 巳午未인 南方三合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뇌와 원소 주기율의 함수 

 

6과 7 주기율을 숨골로 

4와 5 주기율을 작은골로 

2와 3 주기율을 큰골로 한다

우리가 전기를 발견한 등불이 원소 6과 7 주기율인 것이고 

또한 원소 6과 7 주기율이 없으면

마치 에디슨이 전기를 발견하지 못 한 어둠의 세월이었으나 그래도 인류가 이어져 온 것 

또한 원소 4와 5가 없어도 헬렌켈러처럼 영혼의 빛을 갖춤을 보는 것은 

원소 2와 3 주기율은 있음에서요 

원소 2와 3 주기율이 없으면 산소 등 곧 숨쉬기과 심장 박동이 없다는 것이니 

이는 식물인간도 아닌 죽은 영혼의 영역인 것이라는 것이다 

즉 식물인간은 원소 2 주기율인 숨결과 3 주기율인 심박을 갖고 사는 것으로 

없다는 것은 곧 죽음과 같은 것인데

다만 신경이 살아 있다면 이는 전형원소에서 전이원소 쪽으로 역행으로 봐 

원소 4 주기율이 살아 있음에 근거한 존재 가치에 존엄을 부여할 것인가의 

어쩜 위치성적 가치의 부여에 따라 변할 것이라는 것이기도 하고 

서로 상관 없는 듯이 도외시하고 모순성으로 무마하며 존재의 혼돈성으로 도리어 모호한 맛으로 즐기는 것?

우리가 원소 8 족까지 찼을 때 대뇌피질까지로 하는 것 

즉 숨골이 자율적 자연에 유기성이 引力으로 연결되어 반응하는 것에서 

작은 골이 곧 운동을 관장하는 震雷와 巽風인 신경망으로 움직이는 것 

그리고 대뇌로서 한 껍질이면 한 태양계의 별로서 핵으로 할 때 혹성적 궤도일 영역으로

네 겹이 먼저이면 네 겹이 함께 움직일 상대적인 것의 외피층일 수 있는 것

이는 곧  세 개의 뇌가 이루는 행위와 느낌의 조합성은  

곧 단백질을 세 등분으로 해서 RNA로 하는 것에서 DNA인 두 줄 라인으로 하는 것

 

 

절기와 원소 주기율의 六十甲子 사물성

 

본래 원소 1 주기율 2 개의 원소를  뺀 세 주기율이 24 개 원소인 것으로 상괘인 것으로 하는 것이고

5주기율부터 7주기율까지 세 개로서 하괘로 하는 것에서

이 것이 전형원소만의 구성으로 이뤄지는 50 수의 구성이라면

이 전형원소를 뺀 20 개와 30 개의 합이 50이라는 것은 그 속에 있는 요소와 같다고 할 때

전형 원소 3 족은 배꼽이 붙은 태반과 같은 것이고 또한 눈이 난 자리라는 것의 離火가 된다

이는 곧 리튬인 2 주기율의 수소족이 육십 갑자의 첫발자국인 甲子라는 것이면

결국 乙丑은 八族인 동시에 7 주기율의 八族으로 사선으로 끝자락을 끌어당김과 같으니

이를 말이 대각선으로 앞발이 딛는 것이 甲子인 것이고 壬戌인 것이고 수소족의 띠로 하는 것이고 

7 주기율의 끝인 운운옥늄(UUO)인 핼륨족이 乙丑인 동시에 癸亥가 되는 것으로 핼륨족의 띠로 하는 것이다

이 것이 모둠발인 것에서 다시 좌우를 교대함에

丙寅과 丁卯로 할 수 있는데 이 것으로 용광로의 불을 지핌과 같은 것이 爐中火인 것이고

그 네 다리 안에 구성이라는 것으로 戊辰 己巳가 大林木이 되는 것이다  

다만 스텝의 폭은 같은 것으로 달린다고 해도 두 원소성이 갖는 사물성과 물질성은

내적으로 어떤 부분적이고 외소한 합으로 이뤄져도 발자국의 폭으로 흘러드는 일정한 스텝이라는 것이다

이는 갑자 을축이 왜 해중금으로 하느냐는 이 두 스켑이 모둠발이 끌어 당기는 것이 실질적인 중력성이긴 하나

 다만 드러나는 것이 아닌 당연히 지상에 붙어 사는 듯이 하지만

숨쉬는 만큼이나 실제 바다를 삼키는 듯이 하나 물에 잠긴 듯이 한다는 것이고

그 속에서 병인 정묘가 용광로 노릇을 하며 드러나는 것이니

차니 비행기니 유기질이 다 일어날 수 있는 바이오인 것이다

이 것이 네 발이 모여 한 스텝을 디뎌 일어남이 원소성이 되는 것으로

이는 곧 빅뱅의 폭발성으로 달리는 스텝성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동지를 기준으로 하는 것 태양을 기준으로 하는 것과

지구의 정점으로 하는 입춘을 기준으로 하는 것에서

태양을 기준으로 해도 갑자와 을축은 은하수에 내재된 수소와 핼륨으로 하는 것에서

원래의 바탕성으로 하는 것이고 병인 정묘가 태양인 것이고 또한 지구의 봄날도 병인 정묘로 하는 것이다

즉 處暑가 구석이듯 봄은 爐中ㅘ火로 있다는 것이고

이는 곧 원소 2 주기율인 리튬으로 丙寅 丁卯로 봄인 立春로 한다는 것은

갑자 을축은 원소 1 주기율적 은하로 한다는 것의 線이 되지만 

또한 주기율의 모든 版을 쥐는 것이니 이를 도합 海中金이 된다는 것이고 

이는 주기율 내의 모든 원소가 해중금이라는 총칭이 갑자 을죽 안에 다 있다는 것이니

이는 또한 원소 주기율이 恒星에 속 하는 것일 때 이는 곧 갤럭시 안에 항성이니 

결국 爐中의 火가 된다는 것이고 다음이 혹성이 되는 것으로 지구가 되는 것이다 

즉 백뱅에 寅申巳亥가 24 절기성으로 부채살일 때

그 부채살 끝에 엉긴 이슬 방울이 海中의 金인 星雲團인 것이고

그 것은 三合性으로  원심에서 핵을 가진 원류가 되고

그러니 갑자 을축이면 1 주기율 뿐 아니라 나머지 주기율도 자기 영역권이라는 것으로

다 그 안에 이미 있는 것으로서의 사물적 배속을 보는 것과 같다

이는 빅뱅의 핵으로 부터 시작이 되어

癸亥인 자리도 乙丑인 자리와 같이 한다는 것으로 심장의 박동처럼 말이 스탭으로 밟는 데 있어

근육과 신경과 리듬의 조화로서 원소성이 내장(內臟)처럼 있는 것에서의 세포성이라는 것이다

이 것이 우주의 근육성인 것이고 유연성인 것이니 어찌 달이 지구에 맞춰 도는 과학성만으로

입술 한 바퀴면 한 달인 인간을 능멸할 수 있는 神格이 있더란 말인가 

 

 

그대는 램프 안의 거인인가 밖의 거인인가

 

우리가 한 해 안의 24 절기를 절기라고 볼 때 이는 램프 안의 거인인 것인데

그러면 완전히 갤럭시라는 랩프에 화롯불이 태양이라는 것이고 온전히 식은 재가 혹성이라는 것이 된다

재가 무한 탄소의 거푸성으로 있으면서 재 탄생으로 기다리는 듯이 하다

탄소가 다이아몬드의 알맹이듯 우주에 물질적 인식을 드러나게 하는 표본으로 하는 것이다

이는 백뱅 이후의 26 개 우주가 24 절기로서 사계절성

즉 우리가 視覺性에 이를려면 시각의 속도성보다 느린 것에서 잡혀 視覺性으로 하는 것에서

시각보다 빠른 것을 쫒는 형태로는 곧 그 시각 밖의 속도성이 응결로 행하든 확산으로 행하든 

그 느린  안에서의 뒤쫓음으로서는 인식이 모자란다는 것인데

다만 이 느린 시각 밖에 있을 속도성은 결국 우리가 렌조  속의 확대 폭으로 빛의 속도로 더듬는 시각성이라면 

이 것이 재인 거푸성 우주에 탄소알처럼 발견이 될 수 있는 고도성이

곧 하늘의 별들을 인지할 수 있는 시각성이일 것이라는 것이 결국 실물은 렌즈인데 확대율대로의 

시각성도 섬유성이 될 수 있는,

마치 꿈인 듯 생시인 듯한 사물성으로 있는 그런 물성으로 양 시공을 걸칠 수 있는 감각물도 있을 수 있다   

이는 현생으로서 보는 이 우주 전체가 빛의 속도 밖인  검은 재인 거푸성 거인이라면

이는 화로에 빛의 손이 미치지 않는 것이라고 하더라도 체감으로는 온도를 알 수 있는 것이듯

재의 탄소성 알맹이로서의 응집성이면 굳이 재같이 엉성한 거푸성에는 빛의 손이 미치지 않더라도 

그 탄소의 미립자적 상태의 결정체에는 물질로서 인식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어둠에도 거푸성의 물질성은 인지를 못하더라도 그 탄소성 알맹이는 하늘에 무한히 펼쳐진 듯이 보이다는 말이다

우리가 방사성 빅뱅의 24 절기로 4 계절성으로 하는 것도 일종의 리듬의 번복인 것인데 

이는 곧 방사의 앞 머리인 화살성이 저항으로 인해 먼저 얼어버리는 것 

이 것은 마치 충격적이면 무디어지는 것이듯 충격이 아닌 자극적이어도 냉장고의 얼음처럼 굳는 것이듯  

먼저 앞 부분이 어는 것으로 겨울로 하는 것이고

이를 季神으로 함에 계절을 季神이 대표성 갖는 것에서 

4 계절성으로서는 겨울에 해당되는 빙하의 시대와 같은 것이 된다  

즉 이는 4衝星인 寅申巳亥의 사방성으로 얼음판의 가장자리일 때 

다시 그 위에 물이 고이듯이 녹은 형태를 입춘으로 하는 것에서

이는 곧 핼륨인 고체성 위에 다시 바닷물이 고임과 같다는 것으로 수소족으로 번복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이 것이 빅뱅의 직경성 사계성이 멈추어 접은 듯이 하다 다시 펴 나가는 것이

곧 고체와  액체성의 차이처럼 센스의 막이 차이를 둘 수 있다는 데서 유연성으로 갖는다는 것이고

이는 곧 렌즈 전체는 빛으로 봐 투과되어 잡히지 않는 것이나

그 유리 안에서의 시각성이 유리 알맹이는 보이는 것 즉 탄소의 알맹이는 보이는 집성체가 될 수 있다면

이는 우주가 탄소 알맹이처럼 흩어져도 별처럼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물의 거울같음이나 고체의 거울같음이나 다른 시공성으로 액체가 고체성일 수 있는 것이나 

거울에 나타나는 상은 같은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인신사해로서 방사성만 닮은 꼴을 만들지 않더라도

三合性 핵 즉 탄소가 알카리성으로서 핵이 되어 산성적 중성자이 짝을 이룸에 

이에  이온적으로 전자적 위성을 끌어들여 화학성으로 움직이게 하는 것도 일종의 탄생의 의미도 있다는 것이다 

즉 삽합성 24 절기는 사충성 24 절기를 태양처럼 주기성의 굴레에서의 용도로 전환이 되는 것인데 

이는 주기성 밖의 거인의 거인과 안의 거인이 서로 통하는 것에서는 전자인 이온을 포켙처럼 활용하는 것이니  

결국 이는 어느 사물에도 인공위성 자체의 비중만큼 깃들 수 있다는 것이니 

이는 크게 봐  인공위성인 것이요 작게 봐 라듸오의 안테나 정도일 수 있는 報身은 갖고 있다는 것이 된다        

 

 

접히는 목에 있어서의 대자연 

 

주기율 3 개에 8을 곱하면 24인 것에서 1 주기율의 2 원소를 더해 26으로 하는 것에서 

철분으로 확산된 영역과 성분성으로 하는 것 

즉 공간도 맞과 색으로 드러낼 수 있는 함수를 규정짓는 것 

요오드의 원소 5 주기율의 신경계의 끝으로서 그 목의 갑상선 위치로서

원소 6 주기유인 바다의 수표면 위의 부력이 생긴 위치와 같은 것

온도가 나무가 침몰하듯이 가라 앉는 중량의 차이와 뜨는 차이의 제로성 

즉 우리가 소리의 발성처가 震雷인 목에서 나오는 것인데

여기에는 곧 목젓이 편도선을 뜰어 올리는 것으로 마치 수성인 신장의 우물물을 뜰어 올리는 것인데

이 것을 온도성으로 댑히는 것

즉 마치 아랍이라는 나라에는 물이 부족에 해수를 정류해 식용으로 하듯

인간이 목을 많이 써도 갈증이 나듯 편도에 잘 끌어 써야 하는데

이를 무리하면 편도에 이상이 오는 것이 이 온도성의 차이로 이상이 오는 것이

원소 5 주기율 끝인 펌프의 윗자리이 요오도가 있는 갑상성의 조절치인 것으로

이는 귀의 수평 감각과 같은 평균율을 나타냄과 같다는 것이다

                       

 

깍아지른 절벽과의 장엄

 

이 寺刹이라는 자의 의미는 

절벽 위에 주상절리처럼 깍아지른 듯이 겁살적으로 벼리가 선 것

즉 殺이라는 것의 관절성 로봇성의 유기성과 같은데 

마치 염소와 마그네슘이라는 강한 독소가 결혼해 염화나크륨을 만나면 

선악설과 선성설과는 무관하다는 듯 

그리어 남의 팔자를 보려거든 너무 살법으로 殺 殺 하지 말고 

합해 둘로 채우면 刹인 듯이 

또한 刹이 나눠지어 殺로 앉는 것

 

 

절로 공망이라

 

내게 무슨 공휴일이 가당한 것이리

무슨 이 절 저 절 무슨 절이라고 다 챙겨 먹으니

내게 올 절이 어데 있는 것인가

이 절 저 절 무슨 절?

중이 절이 없으니 절로 절로가 아니 되는구나 

그대 날 찾아 절로 절로일까 하나 절로가 막혀 도리어 꿈깨는 것이니 

물따라 절로 절로 산따라 절로 절로 

그래도 중간치는 된다고 중간 다리나 될려나 징금다리나 되려나 하니 

 

 

운명과 숙명의 차이점 

 

운명과 숙명의 차이점은 상대적 개념인 것인데 

즉 숙명에 숙명적으로 대하는 사람과 

숙명에 운명적으로 접근을 하는 사람

또한 운명적으로도 접근을 못 하는 무지와 무의식에 있는 사람과

숙명에 운명조차도 아예 동떨어진 자유인이라는 것으로 

복권을 긁는 인생이라는 삶과 그냥 운수 납자로 흐르는 사람이나

그 차이로 뭐 실었다든다 버렸다든가 하는 것?

 

 

대 우주와 소우주의 理的 함수

 

단백질이 세포의 수라고 할 때

이 단백성이 인구와 같은 것으로 해서

대 우주성이 60억이 되는 것이고

소우주성이 60조가 되는 것이다

즉 단백질을 원심분리로 분해하는 것과 

지구 자전이 원심분리로서 만물이 소생하는 것과는 같은 것인데 

이 것이 혈청처럼 삼층으로 침전이 된 것일 때 이를 천지인으로 하는 것으로 

이 것이 RNA라고 할 때 이를 DNA로 두 가닥으로 새끼를 꼬 듯이 

삼 차원에서 2 차원으로 넘어가 하나의 선인 자음 ㅅ이 

다음 주기율을 합해 구운 전이 ㅈ이요 이 ㅈ이 다시 한 주기율을 합하니ㅊ이라 

이 것이 또한 3 개의 주기율로 상괘로 함이요 나머지 주기율을 하괘로 함과 같다 

여기에는 주기율의 수량이 차이가 나듯이 물리는 것인데 

이는 괘의 간효가 수렴하는 것이 있고 이 것은 간지의 차이가 3 배율의 차이가 있다는 것이 

삼순과 전형 원소 3 족에서 전이화에어 늘어나는 10의 진법고 배율의 승이 함깨 합의 합수가 되어

무량대수의 수리를 갖추어도 결국은 원소 8족 하나의 태양계와 심장이 같은 것으로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를 물질적 성질로 분하기 전에 수리적인 상수로 유도하여 방정식으로 구조를 이루는 것이 물리학이라는 것인데

이눈 곧 인체와 같은 우주로서 마음이 일으키는 정신이 물질의 성질로 드러나는 빌딩성과 같다고 봐야 할 것이다

이는 곧 세계의 인구가 원심에 있는 60 인구나 인체의 60조의 내 세포나 같은 소재성으로 출발을 하는 유기성은

결국 모든 화합물의 구조성으로 과학성을 드러낼 수 있다는 것에서 정신의 방정식과 심리의 상수적 유지성을

반감기적으로 계산해 인간의 수명성마져 10만 년 가까이 늘릴 수 있다는 것이 될 것이다

결국 바이러스의 병약성도 물질적 화학성으로 드러나듯 마음의 발성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블랙홀에서의 인간과 아라한의 함수관계

 

우리의 영혼계를 六道로 하는 33 층을 말하게 되는데

이를 초탈한 자를 아라한이라고 하는데

이는 곧 원소 6과 7 주기율은 각기 33 족으로 되어 있는 종자와 같은 것이라는 것이다

이 33 족 너머에는 블랙홀이라는 것인데 결국 이 블랙홀 안에 사람이 산다는 개념은

천상 33 층인 六道의 세계가 있다는 것이고

이는 곧 괘의 육효에 해당이 되는 것으로 변화를 나타내는 밖에 있다는 것에서 그림자 없는 나무라는 것

즉 빛이 그림자를 짓는 것은 빛의 바탕성에 나타나는 현상인 것에 그냥 어둠으로 흡수를 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이는 빛의 반사율 안의 흡수율에 있다는 뜻과 같다

이는 곧 어둠이 돌이라고 할 때 그 조각상이 드러나는 음과 양각에 있어 이 반사율의 파편성이 빛의 공간성이라면

도리어 상의 몸통이 드러나는 것이 아라한이라는 것과 같다

 

 

토정비결에 있어서의 빅뱅과의 함수

 

토정비결이 下卦만으로 운세의 순환으로 하는 것은

실제 빅뱅이 첫 단계로서 원소 4 주기율까지로 하는 것에서

대칭적이고 상대적인 것에서 원소 5 주기율로 움직여 후속적으로 접어지며 나아가는 것이니

이는 곧 빅뱅이 4주기율까지로 할 때 1 주기율을 뺀 대칭성이 여섯 개인 것으로

이는 上卦도 움직이는 것이나 빅뱅과의 선천적 리듬이 아닌 것에다

이 시공적으로  어떤 순차성으로 물리는 것이 아니니 맞물리게 할 수 없는 것과 같고

오히려 순차적이라면 탄력성에 의문이 많아지는  것이고

보통 일상적 점술에서 쓰는 것은 어떤 규칙성을 외면하는 것에서의 인대가 맞물린

두 뼈대와 같은 관절성으로 더 유연하게 접목성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곧 수직이 아니라 수평적 병행으로 보면

一 年 365 日을 24 절기로 나뉘면

이는 곧 원소 하나가 15 일을 나타내는 것와 같다는 것이다 

이 것은 우주의 24 절기를 태양의 사서함으로 넣으니 

이를 양성자 중성자 전자로 나뉜 원심 분리된 물질성과 같은 것으로

세 개의 주기율에 24 개인인 원소가 전형 원소인 안에

10 배율의 신경계로 전이원소적 섬세성으로 말하는 이발이라는 것이니 

이는 곧 잇몸이라는 것으로 전이원소로 하고 신경망이 심어진 것으로 할 때 

한 달의 한 절기가 15 일인 것으로 이빨로 심어진 것과 정확히 사개가 맞다는 것이다   

그러니 원소 6 주기율부터는 하루가 이빨 하나를 의미하는 자전축이 되는 것이고

이는 33 충 부의 하단으로 인간과 축생계로 한다는 것이다

이는  곧 그물의 추가 33 개여도 다 하나의 벼리로 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이 것이 결국 상하괘로 맞물릴려면 두 달로 하면

곧  네 개의 염기로서 맞물려 간다는 것이 되고  또한 60 甲子가 되는 것인데     

이 것은 우주의 24 절기를 태양의 사서함으로 넣으니 염기쌍으로 엮음에  

이를 양성자 중성자 전자로 나뉜 원심분리의 결과물과 같은 것으로 RNA가 된 것으로 한다는 것이다

이는 곧 원소 주기율이 물질성을 대표하는 하나의 알맹이라고 하기 전에 

보름이라는 사이의 하루 하루로 신들이 출몰하는 비장함이 깃들은 것이 인문학적이고 신령학적으로 함이니 

이런 범우주적이고 범신론적 확장판으로 나올 수 있는  의식성은

이 이상 있을 수 있는 과학적 메카니즘은 없다는 것이다

 

 

시간 차이와 공간 차이의 극복성

 

우리가 한 卦 내에서 두 개의 爻가 같은 것으로 動하는 차이와 暗動하는 차이로

일이 번복적으로 일어나는 공간성과 시간성을 잘 유추해야 하는데

이는 일명 도사라 해도 여려운 부분이다 

그러면 만일 해답은 같을 수 있는 과정이

괘가 두 번이나 연속적으로 같은 괘가 나올 때와 같은 동위성을 부여하는 것으로

같은 해석의 범주로 하는 것에서 과연 해석의 결과도 번복적 사태일까 하는 것이다  

즉 실제 수상한 남자가 卦에 보이니 남자를 조심하라고 했는데

결과  강도가 들어 뒷문으로 빠져 나와 모면했으나 그 후로 같은 卦가 또 나오니

실제 점이 의심하지 않는 것이라고 주지를 시키는 걸로 확신만 가지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의심알 하지 말라고 지난 일을 다시 주지 시키는 줄 알았지

일이 재차 일어나리라고는 상상조차 못한 일인데

실제 1 년 후에 가보니 그 강도가 다시 나타나 피해를 당했다는 것이다 

이는 두 번의 占事로 알려 주는 같은 현상이나 

한 괘에 두 개의 爻의 상황을 잘 파악해 번복성을 알 수 있는 것은  

좀 더 두 번의 占事로 이미지를 주는 것이 좀 무딘 듯이 광대한 공간의 인간 행위의 부분으로

무딘 듯함이 옛날 수퍼 컴퓨터 덩치를 보는 듯이 해도 같은 결론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인데  

왜 또 이런 이야기인가는

이는 곧 한 卦에 두 개의 같은 爻로 한 것이 원자의 이중 수소라 할 수 있는 것과 

이런 이중수소의 작용에도 시차성까지 나올 수 있는 우주성이 드러날 수 있는 것과

그로 양자물리적 융단을 깐 듯이 해 그 곳에 수를 놓은 것이듯 하는 것과 

두 번으로 卦를 냄으로서 같은 괘가 나온 현상에서의 번복성을 짐작하는 공간의 차이를 볼 때 

이 공간 안에서는 점으로 일어날 수 있도 또한 한 쪽의 벽으로 스티크처럼 붙일 수 있고

어떤 수학적 방정식을 임의적으로 만들어 위치성이 될 수 있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일란성 쌍둥이나 이란성 쌍둥이처럼 보일 수 있는  공간 차이를 낼 수 있는 것이

산만한 듯안 우주도  원소 주기율의 공간에서 집합하면 어던 화합물의 결집량만킁 무한한 듯이 해도

두 개의 주기율이 병행으로 물리는 것에서 DNA이 레일을 깐

열차 내에서의 다른 독립적 의식에 있어 인간의 위치성같은 사색의 전경가지 유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같은 맥락의 프랙탈 원리에 있어 톱니성이 변압기의 코일 회전수만큼이나 같은 것에서 

이빨처럼 드러내는 마킹과 같은 것으로 하는 것에서 시공 차이와 공간 차이의 극복성을 요구하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마음으로 일으키는 기계성은 아무리 발전을 해도 기계성으로 인지를 하는 것이고

인간의 마음으로 일으키는 占事는 기계성이 아무리 속도와 요점성이 강해도

인간이 일으키는 마음의 유동성을 따르지 못 한다는 것을 유념하라는 뜻에서다

 

 

주역의 爻辭와 爻神의 유기성

 

地火明夷이면

上爻 酉가 寅인 絶로 化하는 變爻를 말하는 것으로

이를 明夷가 극에 치우치니 추락할 것이라는 爻辭인 것인데

이는 곧 上爻에서 絶된 寅이 씨앗으로서 떨어지면

다시 初爻 卯 木으로 순이 나 줄기를 펴는 것에서

爻辭가 <가고져 하면 주인이 말이 있을 것>이란 것인데

이 것을 우주의 공간성으로서 보면 웜홀이 뻗는 것은 데 있어 밤 하늘의 별과 같으니

지화명리 괘의 형상과 같다는 것이다

明夷 즉 밤 하늘의 은하수에 날을 듯이 날개를 편다

이는 꼭 爻辭와의 일치성을 따지기 전에

유기성적으로, 변주적으로 이야기될 수 있는 思考의 한 영역으로 보아도 무방하다는 것으로 

爻의 神으로서 辭와 결부된 접합성으로 유추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경제학

 

이 통화란 것이

父가 강하면 통화향이 많아 팽창이 되는 것이고

財는 실물의 순화이고

孫은 산지의 현황을 말하는 것이고 자산적 가치인 것이고

좀 더 실질적 유기성이 부가가치를 만든 것을 財星으로 하는 것이고  

실제적 가치의 비유될 근거로로서의 가치성 등이라 

父가 약하고 財가 강하면 돈을 많이 주고 집을 구하려해도 어렵고 

父가 강하고 財가 약하면 팽창된 거푸성 화폐를 많이 쳐주거나 

부동산을크게 평수 늘려 덤으로 얹어도 돈이나 물건으로 바꾸기 어렵다는 것이 된다

父와 兄이 극심하면 디스플레이션과 같은 것이 되고 

財와 食神이 많고 父가 약하면 인플레이션이 올 수 있으며

그  중간에 官星이 발동을 하면 官의 관여가 시작이 되는 것이다 

父가 는다는 것은 부동산 등 담보가 많아지는 것이고

그래도 돈을 끌어들이기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이다  

財가 는다는 것은 돈이나 물건은 뚱쳐둔 것은 많은데 어음이나 계약성은 약하다는 것이 된다

어떠 분야의 진실성이든 왜곡성의 누적은 시간의 경계성으로 眞否가 달라지는 것에서 

어차피 같은 세대로서는 자연성으로 할 수 밖에 없는 것에서의 과거 행태는 

그대로 눌은 것으로 것으로서의 발효성과 같은 것이듯

어쩜 인간의 세포성이 DNA레일처럼 열차를 타는 것이 은하철도 999와 같은 향수성을 발하는 것같은,    

뜻이 뜻을 좀먹는다는 것이 

문화라는 이름의 뜻으로 문명의 허물을 숙주놀음의  바탕성으로 잠겨들어  

자연미인처럼 가꾼 데다 쳔연 화장품의 화장기같은 것으로 향기를 내고져 한다고 해도 

그렇게 유전자화되어 오는 거리성 우주인에서 온 듯 

인간이 살아가는 경제성은 물질성과 함께 인문학적이길 바라는 요구를 충족하는 것으로 심어지는 인생인 듯,

 

 

지구를 떠나는 것과 배율성 사이의 막과 촉각의 위치성

 

지구를 떠나는 것은 物性을 떠나는 것이고 

배율의 차이로 떠나는 것은 理性을 떠나는 것이다

즉 나를 기준으로 이 지구라는 풍선 위에 있는 것이라면 

결국 이 풍선은 내가 불어 풍선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금의 실이 아무리 길어도 1 그램의 무게로 잡 듯이 잡히는 것과 같다는 것인데 

금의 展性이 곧 비단과 같이 짠다는 것에서 금이나 비단이나 같은 금이듯 

그러면 결국 내가 떠나면 이 풍선은 그대로일 것이나 나보다 금이기 전에 풍선이기에 

풍선을 터져 사라져도 금박의 조각은 남는 것과 같은 것이니 금은 금이라는 것이니

금이 금박 풍선을 만들었지 풍선이 금을 만들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런 배율성의 차이로 서로가 주인의 차이 즉 배율성의 수치가 주인이냐

금 자체의 무게가 주인이냐는 먼저 소재성을 주인으로 하는 것과 같으니

곧 내가 마음 먹은 실을 빼는 자가 주인이라는 것이 곧 금이라는 수리 상수와

메카니즘을 만들 수 있는 독자성의 주인으로 본다는 안목인 것이니 곧 금이 금속성이나 물질성이 아니라

그 상수적 성질이 갖고 있는 自性이 곧 주인라는 것이 된다

이는 빅뱅의 24 절기가 사방으로 四衝殺로 寅申巳亥로 흩어질 때 24 절기라는 것으로

이는 곧 철분까지로 드러나는 원소의 성질이 24 절기성으로 사방으로 뻗은 것이고

거기에 三合이 이뤄짐에 이는 곧 태양이 돌 수 있는 근원이 되는 것이고 원심력을 갖게하는 힘이 된 것이다

이는 내 세포수가 인류의 인구를 만분의 일로

한 부위를 점하는 오장이나 육부성으로 잉태 중에 붙일 수 있다는 것이고

어떤 육근의 위치로도 몰아 중어도 넉넉한 것이고 보면 결국 내 세포수 60 조 개가 나 하나를 만들었듯

은하수처럼 더 정제된 입자로서의 수령으로야 태양을 지피우는 것이 성냥보다도 민감하게 촉발할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인간 세포가 60兆 개라고 할 때

이는 지구인 60억 인구를 만들고 이 지구인의 체온의 총량은 태양을 2만 개 정도 만든다고 할 때

그럼 이 은하수에 내가 60垓 개 정도의 기여로

즉 내 하나만 하더라도 60개 개의 기여로 해의 태양을 만드는데 기부를 한 것이라면

이는 세계인 인구가 사는 60 억에 억 배 중에 하나로서 인류인 지구가 만들어지는 것이니

이는 마치 혀의 맛의 부위가 그 맛만으로 진화한 듯이 부분적이라는 것이다

물론 이 풍선을 내가 혼자서 불었다는 것이 아니라 원자의 무량대수만큼이나 모여 핼륨까지 불리는 풍선

우리가 블랙홀을 떼어서 풍선을 만들었다고 할 때

이는 원소 주기율에 올려놓음으로서 3 주기율이 태양이 되는 위치성으로 하는 것이고

이는 곧 나무가 꽃을 피우는 것과 같다

이 논리에는 원소 1 주기율이 태양이라고 할 때 나머지 주기율은 星雲團인가 하는 것이다

즉 블랙홀은 성운단에 포함된 것으로 원소 주기율성으로 한다는 것이면 어느 위치성인가 하는 것

또한 블랙홀에서도 사람이 산다는 것보다 빅뱅의 사계에 이미 사람이 산다는 개념

그리고 빅뱅 이전에 존재했다는 개념과의 간격에 접근해 있는 것인데

이는 렌즈 속에서의 확대성이 섬유성으로 선이든 빔이든 이룰 수 있는 물질성을 느끼는 것

즉 결국 속도의 벽을 넘으면 물질성으로 촉각을 이루는 생태의 공간으로 섭렵을 하는 것 등

결국 양자의 비단결같은 선의 섬유성이 원자 한 알의 유리 속에 확대상에서의 상이

실물성으로 서로 느낄 수 있는 하나이면서 둘인 위치성의 차이로 인한 여러 인식의 색깔이나 맛깔 등

 

 

하루 한 알 地球丸

 

인생사 일억은 벌기 쉬워도 하루 한 알 지구 자전축을 잘 씹어넘기기라는 것이

남들처럼 먹으면 체하기라도 하듯이 숨 넘어간다

하루 만 원 채우기 바빠 목숨이 왔다 갔다

이 것도 보기 역겨워 나몰라라 하면

한데 잠 자고 얼어 죽기 싫으면 컵 라면 하나라도 먹고 더 발발대야하는

무슨 집 한 채 팔기는 쉬워도 옷 한 벌 팔기 힘든 시절의 인생인 듯이

일억을 벌기는 쉬어도 하루 한 알  하루 버틴다는 것이 숨이 깔딱거리는 판이니

아침의 태양에도 꿀맛처럼 자즈러지고 마는 것

그리어 하루 한 알 잘 먹어야지

그래야 생명 부지 하는 것이여!

육십 갑자 환갑이 원소 주기율 끝에 온 것과 같구나  

그 너머야 보이든 아니 보이든 인생은 세대가 세대를 마디 짓고 보면

눈도 더 많이 감기는 것이 편하고   

무얼 또 인간으로 다시 태어날 맛을 알았다고 시절바라기가 되리오  

부족함을 이해로 안스러워하다 가는 것을

코가 석 자라 석양의 순간에 땅거미는 왜 그리 수 천 척을 넘는고 

 

 

형태

 

머리가 1 乾이고 

얼굴의 구멍들이 2 兌인 것이고 

그 구멍 중에 불거져 나온 것이 3 離인 눈인 것이고 

거기에 조리개로 움직이는 것이 4인 震인 것이다 

그러니 全身性으로는 몸에서 목을 넘은 얼굴로서 이런 구조로 봐야 한다 

그럼 5 巽은 숨을 쉬는 것이고 

6 坎은 구멍에서 새는 쪽으로 귀로 하는 것에서 구멍이 열렸다는 것이고 

개미탑처럼 일어선 것이 7 艮인 코가 되고 콧밥이 곧 8  坤이 됨과 같음이라 

즉 얼굴은 陽으로 함에 드러나는 것이고 

내장은 陰으로 함에 五臟으로 쌈인데 그 양상이 사뭇 달라보이나 

결론적으로 콧밥이란 것이 세포의 때로 일어남이 곧 8이라는 것이다 

인간이 별이라고 할  때 소행성의 궤도를 목걸이라고 하는 것으로  

그  안 쪽이  화성이고 바같이 목성에 속한다고 봐야 한다

즉 巽을 싼 것은 허파 꽈리와 같음이고

坎를 싼 것은 신장인 것이고 離를 싼 것은 심장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심장은 크지는 유동성으로 빨아들이는 것이고

肝은 자죽자죽 밟은 기억이소서 하는 화학적 자국에 고인 변화의 흔적물과 같다

이는 또 절기를 15 일로 할 때 한 귀 7이면 두 귀 14인 것인데

여기다 얼굴 하나를 더해 15를 기본하는 것에서는 모자람이 없는 얼굴의 우주인 것이다

이는 곧 7인 숫자가 양 쪽으르 해서 하나인 얼굴애 어떻게 심어진 것인가 하는 것이다

이는 곧 빅뱅의 24 절기가 태양에 심어지듯이 얼굴에 심어지는 축을 말하는 것이다

 

 

백뱅의 方散에 있어서의 星雲團의 회전성

 

우리가 빅뱅의 四衝性을 四方으로 해 여섯으로 세분화하면 24 절기로 하는 것인데 

이 것은 사방으로의 方散으로 원소성으로 굳어지는 겨울을 한 파장의 고개로 하는 것에서 

24 절기성으로 빙판같음이 구슬처럼 둘글게 매끄러운 성징을 가진 것으로  껍질인 피부성으로 하는 것이고 

이 것이 원심으로 도는 성운단으로 할 때 이 것을 공전성 굴레 안의 24 절기인 것으로의 배속이 되는 것과 같다  

즉 三合性이 원심으로 가장자리를 돌면서 실을 감는 듯함의 위성적 심지의 얼레를 감는다는 것이다

이  것이 곧 爻의 四衝의 四季性을 三合으로 뭉침에 7이라는 개념이 되는 것이고

이 것만으로 엄청난 우주성을 갖는 것으로 우연성을 낳게되는 범위에서 혼돈의 범주이니

이에 6爻를 이룸에 24 절기로 하는 것에서 上下卦가 되어 손에 들게 함이라

 

 

공망의 다변성 

 

우리가 空亡만 하더라도 財가 空亡이면 돈이 없다든가 모자라든가 하는데 

거기다 방금 비운 돈이기도 하다 

退神에 걸리면 왔던 길을 다시 돌아나오는 번복이 되고 바둑의 복기에 해당이 된다

만일 공망이 발동의 하면

이는 전술적으로도 첨병이 다시 복기하는데 헛점을 남긴 것이 동한 것이다

즉 復卦도 다시 합이 된 후 나오는 것이 되는데 

卦의 象보다 爻의 象으로도 그렇게 보는 것이다

 

 

족의 역순으로서의 恒星

 

우리가 수소를 빅뱅으로 하고

즉 원소 8족인 핼륨이 성운단이라고 할 때

그럼 2 주기율의 수소적 리튬은 성운단의 가장자리가 되고

그 가장자리 쪽 원소 3 족인 것이 항성인 태양이 되는 것이면 

전이원소는 혹성에 해당이 되는 것으로 하는데 그러면 10 족이 태양계 행성이 되는 것이고

지구의 자전을 달로 묶음을 만든 것이 란탄족까지로 하는 것이다 

그러면 자전성은 그대로 원소 한 알의 단위로 맞춰진 것이 되는 것이다 

즉 지구란 것은 어던 우주와의 유기성으로 고리를 찾기 전에 

독자적으로 하나라는 개념으로 보면 이는 날을 달이 묶음으로 해서 태양계와 맞물리는 것으로 올린 것이니

이는 물질이 주기율의 상호성으로 올려져서 이뤄진 것이면

지구도 이 태양계의 주기율에 올려지지 않으면 성질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이니 

이는 정확한 복사성이고 그림자적인 프랙탈성이 되는 것이다  

즉 우리가 지구인이라는 無的 원자성에서 원자 아씨가 되는 것에서 달과 태양에 올려지니 

그래서 고등동물이 되는 것이고 사고력이 이 정도에 이르는 것이고 

실제 지구인이라는 것보다 그냥 아무 항성에 걸리지 않는 상태의 자유인으로서 

태양계의 항성 중에 걸린 독존성과 같은 데서의 탄생이라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원자에서 無로 하고 원소 주기율적 화합성으로 성질이 매겨진다면

이는 원자 단위의 물성의 바탕으로 시작되는 논증인 것이고 

실제 인간이 사는 지구도 한 알의 원자라고 하면

이는 무인 것에서 우주와의 관계로 특성을 매김하는 것에서 

이 걸 보면 인간의 그 시대의 과학성에 치우쳐 인간의 격을 나누듯

사회의 혼잡성 중에 화합성으로 집단의 성격을 나타낸다고 봐야할 것이다 

이는 우주로 환산하는 역순적 산법으로 더 잘 나타나는 것이다  

그렇다고 원리에 어긋난다고 결론지을 수도 없다는 것이다  

즉 일 년의 12 달이 곧 원소 3인 태양의   

그런데 갤럭시는 핼륨을 기준으로 역순으로 수소족을 보는 것으로 언저리로 하는 것이니

그러면 8족인 핼륨에 3 족인 태양계는 결국 성운단인 갤럭시의 변두리에 해당이 되는 것이라 봐야 한다는 것이다

 

 

24 절기의 내외성

 

전형원소 24 개와 빅뱅의 철분까지로의 26 번이라는 것이  

먼저 빅뱅이 원소 4 주기율까지로 정점을 이루어 1 단계로 할 때 

이 것이 전이 원소 10 개를 더한 自轉的 옹이와 같은 것으로  자전율로 하는 것이면 

즉 행성의 안으로 든 10 개로 해서 24 족인 것이니

결국 2 주기율부터의  전형원소 기본수에다  內的으로 들어 원소 3 족에서 

전이원소의 자전율로 10 개로 하는 것과 같다 할 때    

이는 곧 시각에 따라 다를 공전이든 자전이든 돈 후에 전형원소인 24 개를 끌어들인 것이라는 것이다

즉 전형원소 안에서의 전이원소가 먼저가 아니라

전이원소가 먼저에다 전형원소를 덮어섰다는 것이다  

그러니 결국 전형원소 숫자 밖을 채울 수는 없는 것이 당연한 논리다

즉 없는 것이나 잡히지 않는 것을 채울 수는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응축력으로 해서 원소 4 주기율의 끝까지와

철분으로 응축이 되어 원자 번호 26 번이라는 사이에는

그 수리성은 같으나 각기 외적으로 거푸성에 있는 위치성일 수 있고 

또한 알맹이는 26이긴 하되 철분성으로 좀 더 무겁에 안으로 침착되었다는 말이다 

그러면 당연히 공간성이 사이로서 별도로 있을 수 있다는 것이 될 수 있다  

즉 원소  4 주기율과 5 주기율은 접히는 것이면서 접붙은 부분인 것으로 맞물리는 것인데

4 주기율은 上卦에 해당이 되고 5 주기율은 下卦에 해당이 되는 것이니

아래 세 주기율인 下卦는 결국 전형원소를 뺀 것으로 볼 때 15+15+10이 되어 40 개가 되니

上爻 전형원소를 뺀 전이원소 10 개를 더한 것으로 50으로 되는 것이도하다는 것이다

 

 

한글의 자, 모음은 곧 뱀 혀의 레이다 센스의 신경 요소와 같다

 

자, 모음은 어머니와 자식을 비유한 것으로 보는 것은 실물성이나 실제성이 떨어진다 

즉 우리가 자음이라고 하는 것은 모음 안에 있는 것 

모음이 있음으로서 잉태가 되어 태어나는 발음성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자연 자음은 태중에 발길질과 같은 것으로 드러내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이 것을 공기 중에다 민감한 센스로 받치면 어떤 파장성이라는 것과 같다 

즉 모음 자체로는 어미가 아기를 낳고 난 다음의 텅빈 자궁과 같으면서 

무지개의 색처럼 수축을 하는 것에서의 입슐의 모양이 곧 색과 같은 것으로 드러낼 수 있다는 것이면 

이는 곧 색을 혀로 들이키는 뱀같은 센스성이면

행위를 무지개 파장으로 모아 색이 각기 다르게 띠를 이룰 수 있는 것에서 다시 분점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모음적으로 빈 자리를 메우는 것이니 후속적이고 보충적으로 메우는 그림자의 양과 같이 드니

자음처럼 양각적인 발향이 아니라 음각적 형태를 띠는 것인데

그래도 무지개의 벽 두께처럼 거풀을 채우고 색을 띤다는 것으로 드러낸다는 것이다

 

 

 

무엇이 어떻다는 결론성으로 이야기할 것보다 됐을 경우의 가변성을 염두하는 사고의 한 단면

 

우리가 맹신인 인신사해의 산재는 구심적으로 한 자전성을 이루는 것에서 주체가 될 수 없다 

이는 강호의 무사와 같이 六合으로 해서 환경이 변하는 것이 化神이 되는 것이다 

이는 인신사해를 전형원소로 했을 때

박스형이고 곽인 전형이 곧 離火인 도면성 

즉 박스를 펴면 평면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이는 庫인 季神에 비해 왜 廓으로 하는 차이점을 봐야하는데  

전이원소를 자오묘유로 할 경우

이는 삼합성의 중심이 흔들리지 않는 순수 탄소강과 같은 것 

즉 인신사해가 무쇠처럼 연질이면 그렇다는 것이고 진술축미는   

란탄족과 악티늄족을 진술축미로 했을 경우 매우 극미적 모래알과 같은 독자성의 모래로 해서 

도리어 외적으로 드러나기 희박한 방향성 

즉 핼륨이 성질이 없어서가 아니라 안으로 향하며 붙는 작용에서의 외적으로 소원해진 상태를 말하는 것

즉 화개살이 모인 진술축미가 더 탄소강처럼 강하지 않고 仲神이 순수성 때문에 강하다? 

이 망신살과 장성살의 전후의 관계는  前車 顚覆 後車 敎訓이라는 것인데 

孟神은 너무 집착이 전문적이면 맏형의 인격으로는 좀 좋지 않는 것으로 여러 동생 앞에는 희생적이어야 하는 것에서 

도리어 성격은 강호적 포용성이 있어야 하는 것이고 그 것이 장성살을 이루게 하니 

이는 육합은 가변성에 있고 본래의 취지와 다르게 변하는 것이 되고

삼합은 눌어붙으면 나중에 권리자로 인정을 해주는 부분인 것이다

즉 성격의 인자를 잘 유추할 수 있는 부분성과 위치성이 있다는 것이다

즉 어떤 六神도 육합과 삼합을 할 수 있는데 그 때의 상황성을 잘 인지하면 방향성을 읽는다는 것이다

이는 月影圖처럼 세 번을 움직여 가는 三傳이 卦가 되었다 數가 되었다 변신하는 듯이 하는 것도 

괘가 空이 되기 쉽기도 하고 數理도 空이 되기도 하니

合이 된 數와 卦도 있을 수 있고 그냥 비운 채 합이 된 수리의 영역도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붕알 도망치다

 

쓰지 못할 가운데 다리 붕알만 덜렁하면 무얼 하나

그래도 달렸다고 딸랑 딸랑 

그러다 정말 나 보기가 역겨워 그만 붕알이 달아나 버렸는지 

아이고! 이 집 달팽이이다 민달팽이로 달아나 버린 것 아녀 

집달팽이 붕알 찾아 삼만 리인 것이 아녀? 

어머나! 공망은 어떻게 되어야 요령 붕알 나간 집인 것이여? 

쇠空도 치면 울린다고 鐘이라고 했는데 

어머나! 치는 종이 없어 졌으니 그 것이 붕알이었던 것이여? 

요령아! 無도 좋고 空도 좋다만 그래도 선사도 화주가 있어야 스님노릇도 하듯 

방울 노릇도 잘 해주어야 한생 허물도 켜고 사는 것을

아이고! 깨우는 깊이야 닭 울음보다 얕으랴만

아이고! 스님 가운데 다리느니 도망을 갔다고?

철이 있는 것이여? 없는 것이여? 그렇고도 철위위암은 알고 친 것이여?

민며느리라 집을 못 짓는 민달팽이였던 것이여? 그럼 완전히 뻐국새?

오목눈이 집에 알을 낳은 것이여!  집달팽이 어찌 집을 달고 안 떠났네

 

 

원죄에 누진죄

 

삼세제불 실전조죄라

본의 아니게 그대들은 마마보이나 마마걸로 만들었구나

그 돈 갖고 때깔 안 나면 거지니  

돈 아니면 연륜만으로 존경받기는 텃구나

좀 더 엄연하고 냉정하면 이런 막무가내 이속들이랴  

고로 원죄에 가깝게 무거우니 누진죄라 더 무겁게 부과하였구나

 

 

 

하늘 자 ㄹ이 종다리처럼 풀려가며 춤추면

땅은 0이라는 바퀴로 얼레처럼 감아도니

땅이 딸이라  

땅의 ㄹ은 달로 가 지구에 다인 것을 

자전 달로 부풀어 보푸라기 날개

달에 붙어 영롱하게 하늘을 구르듯이 소리 없이 지나는구나

何能인 능력을 풀어 하늘이 되니  하늘은 光子의 리름 체조

이를 태양이 ㅇ 받침으로 합장을 하니

그 것으로 합장이라고 이중 수소로구나

악수이기엔 4 개가 할 울타리일 때의 일

그러니 부부 간에도 격은 비지켜야할 덕목

덕도 기초가 있어야 크게 베풀 덕이 되지

막무가내 좋다는 것도 다 불화의 근원

개개인을 존경하는 자제력이 곧 큰 덕망의 완성도를 높임이라

 

 

총괄성의 능력

 

인간 세계를 자의로 태어날 수 있는 경지는 어데인 것일까 

즉 세계 인구 60억에 인간세포 60조이면 이는 만 배인 것인데 

그러면 만 배율에 하나 정도의 위치성으로 선택해 올 수 있는 자의성의 외곽을 두른 것과 같다 

즉 그 정도 쯤의 총괄성이면 인간 지구 하나 정도는 선택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 실제 만 개 정도의 별에

수 십 억 정도의 시간 차이로 부처님이 탄생할 수 있는 규칙성은 심어질 수 있다는 것인데

물론 부처님의 경지가 아니더라도 아랫급이라도 자유자재일 수 있는 범주를 가질 수 있다는 말이다

인간의 사주 팔자가 52만 개 정도의 유형이 있고보면 이를 전형원소로 할 때 

전이원소 상으로는 세계인 인구가 서로 감지하는 인식의 통일체가 60억 정도가 되는 것이고 

세포수 60조 개가 곧 란탄족 악티늄족이라는 자루로 은하수를 담은 것과 같다

즉 이 것은 벼를 보자면 눈은 전형원소인 것이고 살은 전이원소이니  겨인 껍질은 한탄족 악티늄족이 된다는 것이다 

즉 벼는 겨가 없으면 나지 않으며 눈이 나질 않는다 그리고 인간이 짠 맛도 들어야 하듯 

소금물에 띄워 가라앉은 부문만 종자로 쓴다 즉 어느 정도 무게의 레벨을 맞춘 것이라고 할까 

이는 곧  배추가 전생의 복사와 같이 추적을 남기는 장수의 잎새인 듯이 

고갱이가 란탄족 악티늄족 원소인 것이고 알통은 전이원소인 것이고 널부러지는 겉잎이 전형원소가 되는 것과  같다

즉 이는 한글의 자음이 고갱이인 것이고 모음이 알통인 것이고 여기서 널부러지는 것 즉 소리로 나간 것은 공간적이라고 하나 그 것이 아닌 공기가 울리는 자성인 것이니 

결국 자음이 희토튜에 속하는 것이고 모음이 전이원소에 속하는 것이고 공기가 전형원소에 속하니 

결국 전이원소가 전형원소에 태어나는 것이 이 지상과 같은 것으로 호홉을 한다는 것에 팔자라는 것과 같다 

 

 

그림자가 없는 果

 

그리고 코가 악티늄족에 해당이 되는 것은 바로 악티늄족이 고갱이에 해당이 되는 것에서 이고 

눈인 안식은 전형원소에 해당이 된다고 볼 때 

이는 耳識이 眼識보다 났다는 것은 원소 6 주기율인 耳識이 훨씬 깊은 통창력이라는 것인데 

그러면 우리가 아라한과를 얻어 그림자가 없는 혼으로 사는 자유를 얻었다고 해도 

그림자가 있는 경계를 섬렵을 하지 못하니 자연 부처일 수가 없다는 것이고 

이는 천수천안일 수 없는 아우트라인과 같으니 이는 인간급보다도 별외의 졍지와 같으니 

즉 같이 부딪치지 않으면 서로를 모르는 것과 같다 

즉 같은 인간으로 태어나도 인과율에 매인 것이 아니니 또한 인간급의 이해심과는 다른 과라는 것이다

 

 

 

체증

 

사르트르의 부조리한 사회를 보다보면

좀 헤겔같고 칸트같은 론리조차 부조리에 얽히고 말아도 유야무야도 지성인 냥 하는 판에다 

자기 합리의 변명은 논조도 자기 주체인 냥 고로스를 갖고 있는 듯이 한다면 참 말만 많은 것이지

살아가는 것을 보면 자신의 이중적 선택이나 교묘하게 모순에 얹어놓고는

그 일반성이 아닌 것으로의 발버둥이 독자성의 희박을 넘지는 못하는 것에서  

위계와 직위 등으로 괜히 고함의 量만 많아지고 메아리의 양만 많으지는 포화성을 갖고 변증을 세우고져 하나

듣고 보니 자신의 고함 뿐이니 도리어 안하 무인된 격이지 그 것 빼면 왜 이리 고요할까    

아가씨가 네일 아트를 반지를 아예  손톱에 붙인 듯이 현란해도

도대체 그 것이 현실주의인지 실존주의인지 자연주의인지 도통 알 수도 없는 아리송에 

아가씨 눈빛은 그 것 알아 뭘 해!  하는 것이 쏘아붙이니  도리어 의문조차 주눅이 드니  괜히 노망이다싶을 뿐이다

내가 사는 식구란 것도    

자기 식구도 간수 못 하는 것들이 남의 경조사는 마당발처럼 허대는 꼴이니

허대고 허대다 보면 그 것이 허우대라도 찾으면 족보될라는지

도리어  다수니 민주니 어지간히 개선행진가처험 하고  

이미 알맹이 없는 집에 들어 제 집이라고 콩게 노릇을 하고 신출하는 새내기맛을 낸다  

내가 너무 콩콩대었나? 뭐 귀엽게 봐달고? 이젠 어찌 콩콩이 끙끙이 되었구나

 

 

인생 시래기국이란 게

 

RNA에서 단백질 삼 등분을 켄버스 DNA에 옮겨 심는 법 

즉 단백질을 칼라성에 올릴 수 있는 원소 3 주기율

즉 이는 분해된 침전 3 단계 농도에 원소 3 족으로 해서 전이원소 넘어가는 것 

그 것이 또한 원소 3 족으로서 3 단계성으로 3 주기율의 칼라성으로 드러낼 수 있는 것

이 물감으로 올릴 수 있는 칼라적 배합이 사주 총량인 52 만 개의 유형을 만들 수 있는 것과 

인간의 세포가 60조 개라고 할 때 이를 원소 6 주기율 너머의 총량으로 할 때 

그 중에 전이원소가 중간에서 60억 지구인이라는 것으로 중간성으로 전하여 지는 것 

즉 벼의 눈이 자식인 자음인 것이면 그 살이 통통한 것이 모음인 것으로 마치 계란의 눈이 

흰자와 노른자를 다 먹게 하듯이 하는 것이 전이원소라는 것이면 

그로  그 알통살이 겉껍질처럼 坤에서 너부러지면 乾으로 化하여 시래기처럼 된다는 것이다

 

 

하드웨어 바코드가 춤을 추는 것을 원소 6 주기율로 하는 것

 

하드웨어 바코드가 춤을 추는 것을 원소 6 주기율로 하는 것

그럼 원소 7 주기율성을 실상으로 하여 주파수로 올리는 것의 파장의 본질을 水로 함에 수소를 먼저 1로 하는 것

그럼 원소 6 주기율을 수소성으로 한다면 이 것은 주기율 상으로 처진 수소성이라는 것인데 

그럼 이 것을 원소 1 주기율 상으로 올리는 데 있어 궤도성 위성을 띄운 것으로 먼저 파장성으로 6 주기율로 해 

우주의 모든 원소가 수소로 해서 파장성으로 하는 것에서 좀 더 섬세성으로 원소 4 주기율인 바람으로 해서 

원소 4 주기율에 미쳤을 때 전기와 전자파로 하는 신경로 하고 뉴런으로 하는 것 

즉 전이원소에서부터 전파의 파장성을 탔다는 것이 된다

즉 원소 4 주기율이면 원소 7 주기율의 사물도 전파 상에 올려진 상태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 이 것을 주파수를 가진 파장성으로 할 때 원소 4 주기율과 5 주기율이 畵像으로 실리는 부분성

우리가 원소 8족의 치아성에 겉잎 건곤 두 개를 뺀 六爻性으로 할 때 

이빨은 갯수마다 나이테의 회전성으로 선 것으로 할 때

이는 원소 3 주기율적 회전성 입체를 나타내기 전에 이빨의 신경 그래프성이 일어선 듯이  

원소 2 주기율성의 상대성적 스텝의 바운드성 왕복만으로 휫수를 나타내는 것으로

심장의 박동처럼 하는 것 

즉 피의 순환성을 전기를 박자로 횟수를 정한 듯이 양극성으로 감내하는 것에서 

얼굴로 하는 것에서의 얼굴 구멍이 양쪽 두 개씩인 것에서 하나의 조합체로 하는 초점체로서  

두뇌의 자아적 상대성을 스스로 발견하는 것에서 하나로 하는 것

즉  60조 개의 세포가 하드웨어로서 기능성을 발할  때 

그리고 60억 인구가 스프트웨어로서 발할 때 

란탄족과 악티늄족이 해당됨에 있어 하드디스크적 위치의 세포가 

소프트 화상인 화소성으로 영상미를 남길 수 있는 것 

그리고 전형원소 8족으로 52만 개 유형의 四柱를 심을 수 있는 것 

즉 이 것을 기억소자로서 맛이 맛으로서의 위치에서 볼 수 있는 재생력

우리가 이빨 30 개를 60조 개의 세포성을 대표하는 막대 그래프 바코드에서 율동을 한다면 

스피크의 소리 그래프와 같은 율동일 것인데 

이는 萬에 萬이 億인 것에 億에 萬이 兆인 것에 일으킬 수 있는 60兆 개에 있어서의 함축성 

그리고 周易의 爻가 小天 三千으로 이뤄진 것이라면 이 爻가 세 개모여 小成卦는  中千이 되는 것이고

어기에다 大成卦에 變卦는 大千이 되는 것과 같다

우리가 이빨이  십 단위의 키로 일정하게 바코드를 만든 것이라면

이는 그 순도성이 10에 12을 승한 것으로 兆 단위로 하는 것과 같을 때 이는 진공성 바코드와 흡사한 것이다

이빨이 세포 60조 개로 할 때 이 것이 바코드의 춤인 냥 솟구쳐

이빨처럼 가지런히 진공관처럼 세워 놓은 것이라고 할 때

 이 것을 맛을 본다는 것은 52만 개의 四柱 유형으로 담겨져 감상을 한다는 것이 개인적이라는 것이다

이는 이빨이 상하 30조 개씩으로 해서 농도의 차이를 삼단계로 할 때   바코더의 그래프적 춤이 진공성에 

있음과 같은 것인데 이 것이 아교질린 맥기가 벗겨져 진공관이 사라지면 바로 신경이 드러난 불꽃이 튀듯 

통증을 느낀다는 것과 같다 

이 것은 곧 전이 원소 10 개가 얼굴로서 六根인 이목구비를 뇌 신경으로 함유함에 전이원소가 신경 뭉치로서 

十方性을 말함으로서 망을 이루는 형태를 것에서 전형원소는 六根으로 六境을 느끼게 함으로서 

六爻의 十干 씩으로 하는 것에서 60 甲子를 나타내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인간의 단백성이 원소 주기율을 넘은 것을 세포화한 것으로 할 때 

이 것이 결국 60조 개 정도로 뭉쳐쥔 것이 세포성 숫자와 같은 것으로 

란탄족과 악티늄족으로 한다는 것이다 

즉 이는 곧 달의 공전율이 우주의 근저를 올릴 수 있는 힘으로 기초성으로 할 때 

태양이 낚시를 드리운 것이 달인 것으로 찌를 올린 것과 같다는 것이다 

뭐 물결같은 보드래한 피부성 위에 찌찌를 내민듯이 보라는 것이듯 

그 것을 이 이승의 물질적 물을 은하수처럼 한 것에서 담근 것으로 할 때 

이는 60 조 개의 향연이 해저동물처럼 일어남이 무한경계의 흐름속에 있는 것이나 

실제 세포성 안에 있는 은하수의 결과 같다는 것으로 한다면 

이를 그래도 이빨이라는 벼리로 쥔 그물로서의 그릇으로 할 때 이를 얼굴의 형태로 한다는 것에서 

이를 평면성으로 한다는 것에서 面으로 하는 것이다 

이 것이  신경망으로 뻗혀 있으니 이를 전이원소로 하는 것이고 이는 곧 원소 세 개의 족에 해당이 되는 것이나 

또한 주기율로는 원소 4 주기율에 해당이 된다는 것에서 그 함수관계가 되기엔 차이가 큰 것으로 포개는 것인데 

이 것이 주기율적으로 접어야 하는 단계도 있을 것이다

즉 전형원소만의 3족이 심장과  그기에 전극으로서의 양극성을 나타내는 것인데

이를 심령적이 선인 텔레파시에 해당이 된다면   

욱감적 신경과 심리라는 것은 좀 더 굵은 선의 맥락에서 드러나는 농도의 굵기를 말하는 것일 것이다

그러니 이러한 전체성이 없는 인식의 철학성 모태가 결여된 것으로  전문성으로만 따진다면

이는 곧 우리가 인문학성이 기계보다 탁월한 육질성의 과학적 유연성 함유한 가장 인간적인 섬세성을 외면한 채

무리라는 경직성의 득세만으로

스스로를 기만하는 꼴의 노출 감추기에 급급한 무리수에나 정한 이치인 듯이 하는 것으로  

도리어 남을 시기하는 장단의 무리나 방패삼아 세력몰이나 하는 고도의 전문성 집단의 지성인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자화상의 문제점 

 

사진이 과학성이냐

자화상이 과학성이냐고 할 때 

우리가 일생 100 세로 해서 원자 번호를 대략 100을 칠 때 

26 번이 철분에 드는 것이니 인간이 26 세에 철이 드는 나이와 같다면 

이는 곧 젊을 때는 사진이 과학성이나 

자화상이 과학적이라는 것을 느겼을 때 늙었다는 것이 된다 

즉 자화상은 똑같은 그림이 나오질 않으니 자연 비과학적으로 할 수 있으나 

이 것이 과학적으로 보일 때 늙은이의 철이 든 것이라는 것이다

논리는 대증이 중요하다 그러니 우리가 사진은 변함이 없고 자화상은 순간적인 것이니

사진보다 비과학적이라고 결론 지을 수 있는 것이 과학적이고 수학적이라고 할 것이다 

이러한 사고는 인류의 발전에 한계를 드러낸다 

즉 우리가 어떤 자화상을 그려 전과 다른 그림을 그렸다고 할 때

그 존재의 가치가 사진보다 과학적 가치는 떨어진다고 하면

이는 만일에 어느 무속인이 순간적으로 사라진 그 자화상을 지난 세월에도 그대로 떠올려 준다면

그 것이 과학적 메카니즘으로 연결되는 지식의 수준이 올려진 세대가 된다면

이는 곧 그 무속인에게는 토끼가 전해 주었든 거북이가 전해 주었던

달리는 순간에는 토끼가 거북이를 보고 비웃을 수  있는 것이지만

결과적으로 시간이 과거와 미래가 없는 입장에서는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말하자면 자화상이 과학적이라는 것이

도리어 짤막한 단위의 관절에 해당이 되나 한층 사고의 유연성이 더 낫다는 것이 된다

 

 

눈! 그 육방체의 선물

 

눈이 내리면

눈은 허공 중에 方이 아니라고 하나

또한 方이라고 인간에 살포시 녹으라는 듯

그 냥 空으로 사라지는 육방체이나 또한 空이 곧 色이라고 

또한 간 길을 묻는다

구름이 떴다하면 이미 글로벌 유람

누구의 실도 아니요 공도 아니니 

그냥 六方으로 六根의 촉수를 내밀어 보아 그 맛의 형태로 스며들고 사라지는 듯

六根 또한 눈의 六方體로 잠시 머문 듯이 

모든 맛도 순간적으로 맛이지 오래 머물면 맛을 모르듯    

우리는 팔방체에 올려 또 다른 궤도를 이야기 하고 사방성을 돋우고 

그보다 周易은 六方體를 이야기하는 八이 六인 눈의 六方으로 녹아 스며든 이야기인 듯이

대지는 봄의 분류에 날개가 돋친다    

이는 곧 과거든 미래든 666이라는 숫자는 논쟁의 대상을 못 벗어나는 것이듯  

현재 학문적으로나 기하학적으로나 이미지화되는 과학적 數理는

이 六爻가 변하여 다시 變爻 육효가 되는 것에서 육효괘를 잇는 것에서

이 動爻 하나가 갖는 三爻性 또한 變爻의 三爻性으로 六爻를 띤 것으로 할 때 

이는 곧 원소 주기율의 족이나 주기율이 범주를 달리해도 같은 특성의 성분성이듯  666의 진화성이라는 것이다 

즉 바코드가 굵기는 달라도 하나의 선이면 하나인 것의 수리 상수적 성질을 벗어나지 않는 것에서 

크기와 상관 없는 수리성으로 666이 되는 것인데 이는 결국 과학성이 周易에 접근함으로서 

겨우 학문적 입증의 과학성으로 영적 상태까지 알 수 있는 것에서

결국 원칙은 원칙이고 학문은 학문일 뿐인 것을 선과 악인 양분성으로 마음대로 취용하는 것이니

결국 인간이 아무리 문명성에 걸렸다고 코 건 듯이 하면서 인간 수명이 천 년 만 년 늘어나도

결국 인간이 사바세계의  한계를 극복하기보다

서로 결여된 정체성의 위안을 고착화 시키는 신적 기둥에 매달리게 하는 것은 벗어나기 어렵다는 뚯이다 

즉 우리가 이야기 하는 참된 법이란 것도 그냥 법칙에 있을 뿐인 것을 임의대로 편한대로 옹이지고서는 

내외함으로서 서로 선과 악으로 등급을 매기는 것은

다 그 불완전성으로 메우는 위안이 무지에 가까워야 경직성이나마 기둥같이 할 수 있다는데 있을 것이다

이는 결국 영혼을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인간이 전달할 수 있는 수단이 

글이나 언어로서만이 집합성 지성의 살세적 패턴인 이상 周易을 능가하기는 힘드니

결국 이 육효의 미래는 아주 첨예화된 선악몰이에 가장 실사구시적일 것이라는 것이다

실제 주역을 공부하다보면

이는 학문성이라기보다 생물성과 같은 것이니 그래서 세상이 주역 아닌 것이 없다는 말은 그래서 나오는 것인데

이는 주역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게놈이라는 지도를 보다보면 이미 그 지도에 들일 수 있는 것이 마치 피임약처럼 금기시하는 인격을 외치나 

그 주체가 만들어 내는 피임약은 도리어 과학성을 가장 찬양하는 모순성의 묘한 미로 행각을 하는 것이 곧 

우리가 변증을 말로서 하는 것이  마치 데카르트의 철학이 말로서 끝났다면 

위치세포를 발견한 생체 학자는 몸으로 증명을 하는 것과 같이 진화를 하는 것의 진화성이고 윤곽성이라는 것이니

결국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으니

만일에 어제 본 영화가 뇌에서 따로 기억하는 위치세포를 게놈으로 그릴 수 있을 때 

결국 머리로, 마음으로 떠올리기만 해도 장님이 영화를 볼 수 있는 듯이 눈감고도 볼 수 있는 것인데

이런 인간의 차이는 갈수록 커지니 결국 나는 아니더라도 자식만큼은 열성을 못 보는 부모 마음이라는 것이 

결국 성형 수술도 하고도 안 했다고 버티는 자가 불문율이요 입이라도 때면 눈 밖이요 시대 착오자인 것이듯이   

결국 게놈에 맞추어 태어나게 하고도 안 했다고 하면 이는 말릴 재간이 없다는 것이다 

아마 말리면 그는 독재자라고 손가락질 받을 것이다

그러다보면 늘 세대가 바뀔 때마다 남 다 하는데 조상은 무얼 했느냐 식으로

언제나 쇄국 망령처럼 시도 때도 없이 탓만 대물림할 것이라는 것이다

인간 역사의 수레바퀴가 뻔한 것갖고 늘 남탓의 희생양에 몰리다 마는 것이다

 

 

퇴화?

 

붕어빵은 왜 피는 있는데 뼈가 없는가 

그래! 먼 우주를 타고 왔기 때문에 뼈가 퇴화해서?

태양계로구나 

그대는 눈 뜰 때 태어나서 좋겠수 

붕어는 눈 감을 때 별나라 타고 달나라 타고 태어났는데 

글쎄 말이유 방금 굽긴 붕어빵이라우 

꿈이라 얘기해도 맞고 꿈이 아니라 해도 맞는

붕어빵 구워도 꿈을 꾸는 아저씨! 행복하면 남부러울 것 없지요  

난 부처님과 드잡이를 하다 하루 지난 것 같은데 

꼭 도깨비 뒷 다리 걸고 넘어지기같이 또 별이 총총한 하늘 아래

 

 

우문우답

 

부처님을 보았나요?

보았지 

어떻게 생기셨든가요? 

음! 그러니까 

부처님은 돈키호테같은 보살과 같았고 

산초와 같은 시녀를 데리고 다니더군 

후광을 입으셨나요? 

뭐! 헤어지고 나니 

메아리같은 것이 

너도 멀쩡하다면 부처되겠냐? 하는 것같더군 

꼭! 이 놈아!

그렇게 찔뚝이 없으니 쩔뚝거리지 않느냐 하는 것같더군

 

 

데카르트를 좋아하시나요?

 

당신의 인생은 당신의 것인가?

다만 당신의 위치성만 당신의 것이라 

위치세포가 데카르트에 입질을 하는구나 

 

 

내게서 행복찾기

 

나도 좀 행복하자

왜 자꾸 밖에서 행복을 찾아라 하는가 

나도 행복하면 안 되나? 

왜 나의 불행이 그대의 행복인가 

나도 좀 행복해 하자

행복! 굳이 찾아야 하나? 

공을 쌓았으면 덕을 쌓아야 금상첨화지 

무슨 공을 얼마나 닦았다고 복부터 못 찾아  안달인가 

그 것이 정기적금이고 장기 투자인가? 

오히려 오늘 일은 오늘의 정당성으로 찾기 바쁜 것에 

무슨 덕을 쌓아 복이 남을  것이라고 닥달인가

복도 크게 쌓아 먹는 것이라고 클 덕으로 하는 것인데 

뭐 한 해 새해 정도에서 덤뿍 주는 것이지 

이미 미주알 고주알 다 빼 먹은 복이 얼마나 넘쳐 주기만 하면 되는 것일까  

그래도 욕심이 나니 남의 복도 내 것으로 해서 줄 것도 많은 도전 정신?

왜 넘치는 복이면 남의 것을 탐낼 이유가 있으랴  

말 잘하면 천냥 빚을 갚는 변호가  씀씀이 좋은 호직이라면

침묵했을 때 마음 씀씀이는 보이지 않아 복이 아닌가? 

덕은 보이지 않아 복만 때깔나는가? 

덕은 희석식이라 물렁하고 맹숭하다? 그 건 맹추다? 

복! 드러난 대로 분수대로? 

그럼 내 분수대로 행복하면 안 되나?   

 

 

如是我聞 分針이라

 

우리가 양 귀로서 떡잎으로 할 때

과연 얼굴은 수세미 알통같은 바오밥 나무가 얼굴인가?

그런 떡잎이 열려 여시아문이면 이는 허공에 듣는다는 것인데

본래 뿌리가 물로서 듣는 放電性이 곧 귀이지 않는가

즉 이목구비에 신경이 모인 것으로 물방울과 같은 것인데

허허실실 귀라

반물질로서 신경을 태우는 라인의 선상 

이목구비는 반물질이 여시아문이라

도리어 관세음으로 눈이 불거지니 

수소가 수평을 그은 양 귀에 分針이 돌면 

그 위에 양 눈의 굴레로 도는 時針과 같은 것   

떡잎인 時針은 과연 여시아문인가?

아니지 뿌리인 분침이 여시아문하니 시침으로 쌓여 또 돌리니

이는 곧 얼굴의 구멍을이 귀로서 수평을 이룸에 이를 원자 단위 수소의 바다라 분침의 바다

오! 분침 속에는 수 많은 물고기들이 산다 

여기에는 수 많은 심장의 꽃망울들이 피고져 하니 시침이 입을 벌려 루즈를 바른다

달이 홀라후프를 돌리며 늘씬하냐고 하니 오! 그 사이 몇이나 낳으셨는지

 

 

떡잎이 질 때 오! 그대는 약관 15 세

 

한 잎 뜯을 새 없이 떡잎 

떡잎이 지면 15 년이라 

이 것이 여시아문이면 혀공의 은하수를 들이킴이요 

이 것이 반물질적 여시아문이면 이는 곧 여시아시가 되어 눈인 것이니 

여시아문은 어머니 양수 속에서 들은 바라

養水 속 15와 태어나서의 15는 반물질적 관계로서의 소멸성

이는 어머니 원소 6 주기율에서 15인 것 

자식인 원소 7 주기율에서 15인 것 어느 쪽 물이 반물질일꼬 

이는 곧 자, 모음 간도 두 주기율의 라인으로 합해 달리는 레일

 

 

수소족인 핵에서의 핼륨인 피부성까지의 커뮤니케이션

 

六十 甲子에는 카멜레온처럼 색깔이 달리 化하는 부분을 辰으로 하는 것이고 

이는 곧 地支 子의 출발에 干合이 피부성으로 나타나는 辰의 지점이 곧 화합의 색이 되는 干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1 주기율의 1에서 8족까지를 한 스텝으로 할 때 핼륨이 4 개의 수소로 하는 것에서 

5 방성으로 하면 이는 곧 카멜레온의 신경이 반응하는 한 주기율성에 4 개의 원자알맹이로서 

색이 드러나는 것을 곧 육십 갑자가 색으로 드러나는 패턴일 수 있는 속도성과 변속을 한 것처럼 하는데 

이는 전형원소를 10 간으로 하는 것에서 신경망으로 하는 뉴런일 때 

신경이 서로 접촉을 하여 색깔을 내는 것이

마치 별의 내적 온도에 따라 색깔이 달리 나올 수 있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동양의학에서는 맛으로서의 土와 색으로서의 土는 같은 意事인데

각기 다른 부분으로 드러난 표시성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메카니즘의 공유를 잘 알아야 빛을 들이켜 뜻하고져 하는 심사를 알 수 있는 것으로 한다는 것이다 

즉 빛을 무조건 들이킨다고 알아지는 것이 아니라 빛에 어떤 마음의 의사가 실렸을 때는 분명 가능하리라는 것이다

이 것이 란탄족과 악티늄족의 이빨로서 객관화한 금고성은 결국 머리의 뇌 신경과 밀접하게 호환한다는 것과 같다

 

 

신경계와 육근의 속성

 

우리가  번개라고 할 때 이는 원소 3 주기율인 빛이 원소 4 주기율인 마찰과 충격 상으로 

일어나는 섬광성의 몸짓이 지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면 촛불은 곧 바람과의 춤이니

 그 흔들림이 보이는 것이니 원소 3 주기율이 5주기율의 몸으로 몸짓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원소 6 주기율은 빛을 밀어내니 어둡다 그럼데 어덯게 물의 몸으로 움직일 수 있는가이다 

즉 우리의 몸이 대부분 물로 되어 있는 것으로 할 때 혀를 원소 5 주기율 상의 火로 할 것이냐 하는 것이다 

우리가 머문 상으로 보는 것이 土인 것에서 그 속의 火라는 것이

곧 艮山 土인 원소 7 주기율에서의 악티늄족에 있어서의 火인 것이다

이는 세포의 기능성의 원천을 보고져 함이다

이는 六根이 느끼는 과학적 메카니즘의 구성이 화학적 구조성과 어떻게 같은 의향성으로 와지는 것인가 하는 것으로

이는 또한 土는 觸性인 것이니 인지는 해도 세부적이지 않는 것이지만 

이 陽土는 山인 것인데  이 것이 약이 오른 신경인지 코의 세포처럼 민감하다는 것이다 

즉 土의 세포처럼 섬세하나 궁극적으로 주저 앉으면 坤地인 陰土 8인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海中金이  爐中火에 드는 것에 있어 水라는 것이고 이를 태양성으로 하는 것에서

이는 갤럭시 안에 있는 금을 어떻게 캐어 태양계인 항성을 띄우느냐와 같다 

이 두 개의 관계만 해도 원소 네 개인 것이 干支로 나뉘면 여덟 개가 되는 것이고

이를 干支로 합함이 네 개인 것으로 하는 것이다

이는 곧 엄지가 나머지 네 손가락을을 어떻게 끌어 쓰느냐에 따라 화학 혼합물과 같은 것이 나온다는 이야기이다

또한 수소족은 금속이면서 물렁한 것인데 이 것이 곧 혀와 같다 

이는 2 兌宮인 입을 열었을 때 나타나는 것이 3인 혀라는 것이다

이 것이 금속성처럼 굳어지는 원소 2 족인 것이고 보면 

눈과 서리가 겨울인 水를 남쪽 꼭대기로 올리는 중에 굳어지져 얼음과 같을 때 

이를 海中金으로 한다는 것이다

즉 동방에서 북방으로 볼 때는 역류성으로 잠긴 형태로서 서방이 된다는 것이다  

이는 곧 겨울인 水의 뒷편이 곧 해저성으로 함에 잠겨 있다는 것이고 이를 수소족으로 할 때

원소 2 족이 수면으로 가라앉듯 진행하는 역류성으로 경직된 금속성으로 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역류적이어도 궁극적으로 꼭대는 離宮인 火에 드는 것이니

이는 원소 3주기율인 陽 9金이 선천수로 녹는 것이 되면  

다시 서방으로 해서 다시 북쪽으로  녹아가는 번복하는 형태라는 것이다   

그럼 원소 4 주기율이 곧 말씀이 있었다는 것인데 

다만 무슨 말씀을 어떻게 했다는 뜻은 원소 3 주기율성에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원소 2 주기율이면 뜻을 알아차린다는 이야기이다

원소 2 주기율이면 분화를 나타내는 복사성이니 

2 진법을 무한 닮은 것에서 일어나게 하는 것이다

이는 인식의 번복성이 DNA처럼 병행해 무한하다는 것이다

 

 

못 말려!

 

거울은  한 몸 담았다 헸는데 어찌 규소알이란 것이 세깨가 되어   

목 말려!

백설공주가 그랬다 

거율아! 거율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

그러자 거울은 대답이 없이 미소만 짓는다 

......

그 사이 거울은 쌍둥이를 임신 했는데 

글쎄 그 하나라는 것이라고 했으나 

알맹이는 수 백만 개로 임신을 해 있더라

 

 

사고의 유연성이 더 귀하게 느껴지는 부분

 

아무리 인공 피부가 깜쪽같이 부드러워도 

달이 지구를 한 바퀴 도는데 30 일로서는 

옛날 수퍼컴퓨터 머리 굴리는 속도지 

요즘의 휴대폰과의 차이 정도며는 

여자가 입술에 루즈 한 번 바르는 사이가 한 달보다 더 빠른 개념성이 된다  

이 속도면 기가급 정도는 기별도 안 가는 맛이니 기절초풍할 일이지

 

 

四柱와 節氣 

 

빅뱅이 분산적 24 절기로서 사주의 절기에 맞춘 것이라면 

이는 곧 사주가 빅뱅에 맞춘 절기인가 

갤럭시에 맞춘 절기인가  항성에 맞춘 절기인가 하는 구분이 나온다 

이는 곧 四柱가 年柱로부터 일으키니 恒星의 궤도 안의 절기로 하는 것인데 

그러면 大運이 갖는 계절성의 기후는 120 배율이라는 것에서 나오니 

이는 항성의 궤도 밖 갤럭시로 하는가 좀 더 근원적으로 빅뱅성으로 하는가 하는 것이다 

즉 갤력시성으로 하면 이는 放散性 인신사해 자오묘유 진술축미로 할 수 없고 

三合性으로 신자진 해묘미 신오술 사유축의 삼각축으로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면 사주를 빅뱅성으로 해서 갤력시적 구성분으로 하면 항성은 그대로 별인 것이니 

이를 日干으로 할 때 

일간을 기준으로 月地는 곧 혹성인 지구 땅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지구의 계절성으로 하는데 

이 것이 대운성의 월지로 120 배율로 할 때

이를 갤럭시성으로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즉 항성과 갤럭시성 차이의 120 배율인가 하는 것이다  

즉 지구에 태양이 10 배율이면 갤덕시에 100 배율로 하는 십에 십승으로 하는 것으로  

달의 공전이 지구의 자전을 30 개를 한 묶음으로 하듯 

태양의 공전율이 2억 년이고 할 때

이 것이 갤럭시의 자전율을 몇 개로 넣어 하나의 주머니로 하느냐와 같다

즉 이렇게 맞는 톱니성 속에서 빅뱅의 분산적 24 절기성이 갤럭시의 공전으로 들어 삼합성 주기율을 보일 때

이 지구의 대지성의 24 절기에 흡수되어 배어 있는 상태의 자연성에서

 인간 사주의 24 절기성이 대운에 있는 것과 이 지구의 24절기성이 함께 

물려 사주 팔자를 진기가 일체인 채로 살아가는 운명성으로 볼 필요가 있다

이는 가까이는 구름의 물이 비로 해서 땅에 흡수된 것이나 

우주의 개념으로는 더 광범위하게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 된다

 

 

DNA의 한 라인만 떨어짐이 地支 空亡에 의해서

 

地支性이 空亡이 되면 DNA 중 한 라인만이 떨어지게 되어 있는 離虛中이 불의 지짐과 같은 것인가 

즏 RNA로 화할 때 干은 10 그대로 이어가는 것이면 12 중에 2 개는 공망이 되니

이를 干地 두 라인의 병행으로 해도 공망인 라인만 떨어지는 기능성인가 하는 것과 

소의 위장이 4 개일 때 핼륨의 원소 4 개 중에 중성자적 기능성의 함수를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리고 네 위장의 연동성과 말은 네 다리 스탭이 핼륨성 원소 4 개로서의 흡수력으로

다시 되새김질할 수 있는 기능성의 포만감 찾기 등

즉 60 갑자 납갑이 해중금이라면 소의 핼륨성 연동운동이 위장인 기능성과의 함수

납음의 사물적 형태가 드러나는 것이 마치 주기율의 파장 안에 들면 띨 수 있는 일률성 

즉 수리의 상수성 뿐 아니라 사물성마져 그 틀에 들면 그러한 사물성의 형태 

즉 상수가 수리로서 맛이나 성질을 보여도 형태성으로 보이는 것이 納甲이 유일하다 

즉 맛이나 색이 각기 다른 파트이나 오행성은 같은 것이듯 형태도 오행성으로 같은 것에 

유동성의 함수로 드러남에 일방적으로 표현하기 힘든 것일 것이다

이는 DNA의 4 개의 염기가 干 쪽으로 두 개인 것과 支 쪽으로 두 개인 것으로서

짝을 이루는 방식도 곁들여 봐야 하는 것이 있다 

이는 곧 공망성 2 개가 공간적으로는 실감이 안 나는 것이지만 

시간성으로는 연쇄적이고 연속적인 것이니 무한해 보일 수 있는 것

즉 RNA에서 단백질 정도의 우주인 것인데 떨어져 나와 무한 공간과의 접속이 되는 것이고

이 燐酸機가 공망 정도의 공간상으로 다른 시공성으로 떨어지게 하는 것이 공망성이면 

이는 干으로는 한 라인은 떨어지지 않는 것이나 간지가 60 갑자가 되어야 서로 환갑이니

이 것이 마치 23 염기쌍과 일치를 이룬다면 이는 실제 4와 6을 곱한 24 라는 것에서 한 쌍이 빠진 것과 같다 

이는 곧 DNA의 네 개의 염기가 두 개씩 작을 이루는 것에서 48 수가 나오는 것에서 원소 1 주기율 2를 뺀 

48인 것으로 염색체로 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그러니 이 우주는 크게 보여도 공망성에 기인한 필름과 같이 간지를 맞물리게 하면 육십갑자 납음의 사물성이

만화경처럼 드러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피부과라는 것이 작은 방향성이 나의 전체를 알게 하는 모뎀인 것이

핾륨의 번복성에서 반향성으로 모래알과 같이 일어난 것이 세포와 같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세포가 만든어진다는 개념보다  마치 한  주기율의 주파수에 배경성으로 

모래알이 찍혀 있다는 것이 되는데 이 것이 핼륨을 넘은 허공성에 부딪쳐 된 것이냐 

아니면 다음 주기율에 부딪쳐 수소족이 보이는 것인가

즉 로켙의 추진력이 스스로 처진 연소성을 딛고 나아가듯

그 처진 다음 주기율을 딛고 나타난 연료성의 알맹이가 피부성인가 하는 것이다

즉 어머니 뱃 속에서 태아가 세포 증식을 할 때 養水에 부딪치는 것이 곧 

양수가 수소성 우주이니 식히는 형태로 피부성을 이루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또한 아니면 핼륨성 너머 허공성이 상대적 모래알같은 것이냐

마치 맨 떡의 살인가 고물을 묻힌 살인가 하는 것인데

그 스스로 이루는 형태에 있어 우주성이 상대적으로 복사되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왜 DNA가 꼬였는가 

 

왜 DNA가 꾜였는가 하면 바로 나처럼 절름발이 걸음이어서 그렇다 

어쩌면 DNA도 완벽한 것같아도 비쥬얼인지 모른다 

즉 干支의 차이가 10와 12의 차이인 것에 두 개를 공망시켜 더하고 뺄려니 

그래도 가야만하기에 절름발이 스텝이 달리는 것인데 

이는 동양철학으로나 보일 비결인 것이니 

꼭 야경의 도로가 선으로 이어진 것이듯 이어 붙은 것이 DNA라는 것이다 

마치 DNA의 한 줄은 12 地支의 두 개가 없어지면서 끼워 드니 

이는 RNA의 작용으로 단백질을 삼키는 법칙이요 

또한 떨어지지 않는 쪽은 10 干이므로 길이가 짧으니 휘는 것인데

12 地支가 두 개의 공망으로 채웠다 비웠다 하면 기우는 형태이나 다시 또 본래의 선을 따라가니

스스로 꼬이는 인생이듯이 휘면서도 바로잡아 간다는 것이다 

또 한 선은 갈라지지 않아 떨어지지 않아도 

그 내부적으로 절로 공망이라는 것어 떨어져 간 DNA를 RNA로서 받아들일 때 

그 상호성으로 DNA의 내적 순환성을 가진 공간성으로 한다는 것이다  

즉 DNA처럼 떨어지지 않아도 자체적 공망으로 갈이를 한다는 것이 되어 

DNA에 든 RNA을 DNA만의 상호성으로 순환하는 공간성을 확보한다는 것이다 

즉  12 地支는 RNA와 단백질 간의 입질 놀음의 순환이요 

10 干의 截路空亡은 DNA의 외줄과  RNA가 DNA화된 줄과의 두 라인으로서 상호 순화하는 법칙이 있다는 것이다 

즉 DNA의 두 라인 중 한 라인이 떨어져 나간 것이 다시 붙었을 때 서로 순환하게 하는 것이 절로 공망이라는 것이다 

본래 절로 공만이란 것이 제갈공명이 전술적으로 써 먹을 때 奇門의 包陣에 써먹는 것이니 

그 우주성의 광범위함은 이런 논리나마 감을 잡는 것만으로 행운으로 여겨야 할 것이다

 

 

우주가 필름적 이미지성이라면

 

원소주기율의 함수관계라는 것이

원소 1 주기율이 두 개의 원소로 八族으로 할 때

이 두 개의 원소는 2 주기율에는 한 주기율이 아니라 두 개의 원소 족으로서 공망으로 한다는 것이다

이는 곧 2 주기율에서는 원소 2족이 공망성이 차는 출공이 되는 것이고 이 출공이 되고나서 3 족이 곧

전이원소라는 것이다

이는 곧 마음이어도 어떤 시발점이 백뱅일 때 그 한 주기율은 2 개의 원소에 8 족이 된 우주성이 먼저되고

이는 다음 주기율에서는 공망인 것의 공간인 것으로 전 주기율의 8 족인 우주 공간의 넓이가

다음 주기율로서는 족 간의 공망성 두 개의 공간과 같다는 것에서 우리가 공망이 두 개 정도의 틈새와 같은 곳을 보고

우주니 필름이니 들먹인다고 하지만 이는 곧 앞 주기율로 잡으면 그 주기율 전체인 八族인 공간이

다음 주기율에 들면 공망성이라는 공간성임을 잘 이해해야 하는 것이다

즉 한 주기율의 틈새적 공간이라고 해도 이는 앞 주기율에 있어서는

우리가 보는 이 공간성처럼 크게 보이며 팽창성으로 늘어남이 무한해 보인다는 것이다

이는 꼭  두 개의 족과 한 주기율이 주기율의 차이에 따라 

우주적 공간과 空亡 간의 상호 메카니즘이 살아 있는 이미지의 점령권과 같다는 것이다  

 

 

그대가 불인 것이냐 아니냐의 차이 

 

즉 그대가 광자라고 하자

이 것이 촛대처럼 신경에 붙은 것이냐에 심장으로 확 피는 꽃일 때 

이르 촛불같은 불이라는 것의 미학일 때  

광자 시스템의 뱀처럼 똬리튼 물질성이라고 할 때 전자성이든 광자성이든 일어나 

꼬리를 흔듦에 식물성이기도 한  섬유성인 사물이라고 하자 

그럼 굴절되기도 하고 투과되기도 한 것에  투과되고 흡수된 것이면 이 주기율의 인간계에 온 것이고 

투과하지 않고 굴절된 것이면 주기율 밖에 있는 것인데 

그 이유는 그 시야에 비치는 것이 유리벽처럼 있는 것에서 한 쪽은 보이고 

한 족은 보이지 않는 것과 같다 

즉 한 쪽은 대낯처럼 훤히 보이는데 한 쪽은 어둠처럼 보인다는 것인데 

이 것이 유리의 양면에 있는 것이나 이 것이 구슬의 형태인 입체성으로 

밤낮을 보재기 없이도 싸맨듯이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그림의 바탕색을 칠을 벗기듯이 벗길 수 있다는 것처럼 순간적 노출성이라는 것이다  

마치 등을 비키면 그 부분이 어두워지듯이 공간적이고 순간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극복은 뇌의 기능에 필름성과 같은것으로 연출을 할 수 있다는 것에서 

결국 인간의 참선과 명상만으로 우주를 지배하는 구조가

리의 눈으로 보는 공간성보다 훨씬 과학적 함유가 많은 구도가 있다는 것이다 

이는 투명성 속에 유리가 있듯이 하나 중간에 어둠으로 보일 벽이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이는 굴절성 내의 공간성으로 구심성에서 일어난 시각성이니

이 것이 전이원소이면 전형원소 상태인 굴절성과 다른 것이라면

서로가 공존하나 다른 시각성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투명하게 노출된 형태가 육감적으로는 마찰성이 없는 것이다

빙의적이거나 직감성이라는 것은 느낌으로는 있을 수 있다는 것이고

이는 다른 육근으로도 볼 수 있는 시각성이 남다를 수 있다는 것이다

한 공간의 굴절과 투과의 투명성이라는 것은 결국 뇌의 막과 같은 것이면 

이는 위치세포의 발판으로 장님도 사물을 눈 감고 볼 수 있는 것이면 

결국 뇌의 이미지화와 공간의 인식성과 시간의 속도성과의 톱니 등

이 것이 결국 필름성 DNA가 주기율의 짝으로서의 병행이 같은 것으로

이는 입체성보다 평면성으로 2 차원적 2 주기율 성으로 올려 놓는 것으로 

결국 이 것이 정류자로서 교차로에 있는 처럼 하나에 대한 귀결점에 모인 것이듯 

결국 하나로 결론 날 확증성을 주지 않는 것에서 신의 개념이 자기 이미지 대로 이야기되는 것인데 

이런 과학적 발전이라는 것도 패권적인 신의 개념이 난무한 것에

독한 의지만이 의지의 벽이 되는 장애물이 되는 것에 

투명에 있어서의 굴절과 흡수성의 천당과 지옥이라는 투과성의 난무만 다수성 확보에 혈안이 되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양자의 유도성으로 들어가기 전에 원자의 水로서의 제로성으로 보면

이를 六十甲子의 사물성으로 보면 이는 수소 안에 있다는 것으로

물고기가 원소 6 주기율의 공간성으로 일어난  생리성이라면

원소 7 주기율이 지상의 동물인 포유류로 할 때의 생태성이 되는 것이다

즉 직파성으로 뿌리는 원소 6 주기율성과 땅으로 품고 일어나는 파정성인데 

이 것이 파장이 훕수된 것과 반사성의 차이로 들이키는 물질성이 같은 공유성이나 

파장성을 타고 나가는 것은 알로서 나가든가 포유로서 나가든가 하는 것은 

주기율성만큼의 속성에 의해 다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만일에 유리 사이로 반대편이 훤히 보이는 투과성으로는 날개가 달린 알을 낳을 진화성이라는 것이고 

벽이 있어 어둠의 장막과 같아 반사적으로 그림자마져 보이는 것이면

이는 어둠인 물이 알을 방사하는 어류와 같이 진화를  할 것이라는 것인데

이는 곧 한 화면에 멀티적으로 볼 수 있듯 한 투명벽에 두 개의 멀티 시공성으로 각기 공존하는 육근성 감각에도 

생식적으로는 다른 주기율의 투과성을 다르게 받아들인 데서 나타난다 봐야 하는 것이다  

이 것이 물에 있어 바다와 같은 공간성에서 일어나는 일이나

또한 유리벽의 필름성같은 것에서 이미지화될 것이라는 것이다

즉 양자의 사계성은 물 속의 물고기와 같은 계절성 원소 6 주기율서이면 

밖은 공기를 마시는 것으로 하는 것에서 원소 5 주기율이 부레를 이용한 물의 심저를 정복하는 것에서 

원소 7 주기율까지 닿아 드러나는 것으로 그 광물성을 양자의 기본성으로 해도 된다는 것이다  

이는 결국 원소 주기율 너머의 블랙홀이 갖는 견고성은 깨기 어려운 면이 있다는 것이고  

이는 공간의 확보라는 것이 원자의 한 족 차이의 사이라는 것도

이는 전의 우주성으로는 팔족으로 늘려져 있는 허공성에 가깝다는 것이다

원소 1 주기율은 수소와 핼륨이라는 두 개만으로 이진법적 공간 하나가 되는 것에 

다음 주기율 2 주기율의 八族과 합하여 10인 것에서

1 주기율이 공간성은 다음 주기율에도 그대로 원소 2 족 간의 사이로 공망성으로 한다는 것이면  

원소 2 주기율에서의 1과 2 족 간의 관계는 1주기율적 허공성인 공망인 것이니

이를 3족으로서 출공을 하면 원소 3 족에서 天地에 人으로서 天地人이 완성된 것과 같다  

이는 원소 3족에서  전이원소가 일어나는 개연성이

우리가 전형원소를 天干으로 할 때

이 세 개가 모여야 地支 하나의 무게가 되는 것으로 전이원소라할 수 있는데  

이는 地支와 그 함량이 세 배의 차이로 大運의 영향력을 가짐에 각기 7대 3으로 보는 것인데

이는 곧 전형원소  세 개가 모이면 전이원소가 하나 되는 지지가 된다는 것으로  

그러면 前에 설명한 전이원소를 天干으로 볼 수 있는가의 차이점을 논해야 한다

즉 12 地支인 달의 2 개의 공망으로 10 개월이 되는 임신성일 때

태아는 물에 뜬 부표와 같기에 천간성으로 하는 차이점을 보이는가 하는 것인데

이는 전이원소 12 地支에 천간성으로 올림이 어머니의 養水에 띄우니

결국 地地性의 자리에서 天干性으로 매김됨과 같다는 것이다    

다만 어찌 되었던 먼저 논리의 근접에 즈음하여

水를 기쥰으로 하는 것에는 水가 坎中連으로로서 개체적 핵을 갖춘 독립적 최대 단위 

즉 수리 상수나 물질성이나 개체적인 것으로 감중연으로 하는 것에서 그 핵심 하에서 임신성이니 

결국 원소 한 주기율 8 족까지로 해서 핼륨일 때

이 핼륨이 한 주기율인 바다로서 다시 원소 1 족을 임신을 한 형태를 말하는 것이나

주기율의 무게가 역순으로 가벼워 지는 부표성 임신이니 자연

이는 지지가 원형원소성이라고 해도 주기율의 차이로 임신을 한 형태이니

전이원소는 천간성 부표와 함께 전형원소 세 개를 하나로 하는 부력에 띄워진 것과 같이되는 것이다   

이는 물고기의 물에서의 생활이 곧 수소 내의 바다성으로 양자학적 대비성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물고기의 번식은 거울에 굴절성이고 반사성에서 광자가 畵素로서 움츠린 알맹이이듯 일어나는 것이면 

투명성이 원소 5 주기율의 부래성으로 뜨는 투과성의 부평초 위에서 유람과 같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공간적 구조는  

10진법적 공간이 원소 8족에서 2 개가 절로공망이라는 것으로 8족으로 한다는 것에 있어서의 

태워서 가는 진행성에 요지경과 같이 드러날 수 있는 것이 뇌막의 필름성일 수 있다는 것이다

 

 

물질의 다른 물질성 

 

즉 내 스스로 물질을 만드는 것이라면 이는 곧 센스의 섭취성에 의한 인식의 조합성에 비롯됨이다 

이는 곧 물질이 빛의 섬유성인 3 주기율성의 공간 흐름에 4 주기율적 신경의 촉각성으로 느끼는 것이면 

이는 곧 2 주기율과 3 주기율은 내재성인 것이고 5 주기율부터 외재성인 것으로

그 사이 신경인 4 주기율의 망으로 센스를 발하는 것이라고 봐야 한다

이는 곧 3 주기율의 센스성이라는 것은 4 주기율의 센스성과는 자각성이 다르니 

결국 물질이나 사물이 하나인 것에 두 가지 센스성으로 느끼는 것이 각기 다른 질감인 것으로

이 것이 주기율적 공간에서 족으로서의 뭉쳐졌을 때

그 것이 맛이니 색이니 냄새니 해도 결국엔 공간성인 주기율로 펴면 

다 같이 인식할 수 있는 거리감과 같은 인식의 차가 걸려 있는 공간성일 것이라는 것이다 

즉 부위가 다른 센스성의 만별이  공간성으로 전환되면 같아 보일 수 있는 선에서 멈추거나 차단된 

격리성에서 건너온 듯이 하나로 보이는 시스템과 연결이 되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빛의 빠르기나 전기의 빠르기가 그 흐름에 의한 인식성의 촉각이 있다는 것인데 

결국 빛이나 전기가 그 촉성은 물질마다에 다르게 반응하는 것에서 

마치 그 부분성의 세포가 되고 부분성의 내장이 되어 관장을 하는 것이고 조합성으로 하는 것이다가

별처럼 떨어지면 영원히 만날 수 없는 상대성으로 있을 수 있는 관념성같은 고정성이 있는 틀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이승의 인간의 센스성이 아니며는 만날 수 없는 듯이

양극성이 면을 이룰 때

삼각성의 입체로 일어나는  인식의 공통적 이미지가 심어진 망이라고  봐야 한다

즉 우리가 혀의 단맛인 부위를 부분적으로 보듯이

그 것에다 뱀의 혀처럼 적외선을 감지할 수 있는 신경을 가미한다면 

그러면 그 부위를 맛의 부위로 할 것인가 빛의 부위로 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또한 기왕에 멀티성이려면 왜 꼭 적외선인가

가시광선도 장님이 빛을 보듯이 혀가 이차적이든 일차적이든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이는 결국 세포의 진화가 여러 환경적 조건 하에 진화를 했다고 봐야 한다 

그런데 이런 추상성은 온갖 생물의 관상과 형태를 낳을 수 있는 것에서

우리가 육십 갑자성으로 사물성을 보여줄 수 있는 과단성과 형태와 그 유동성의 닮은 점 등은

과히 기계 하나의 센스로 경혈을 하나 인정해주는 것으로 도리어 감지덕지해야하는 무사안일만으로는  

늘 과학성이니 비과학성이니 논쟁에 휘말려 기계의 진보성에 끊임없이 무시를 당해도

그냥 지성인 대우나 해주면 간도 쓸개 없는 더 없는 도량인 냥해도

누가 인정을 제대로한 지식인으로 대우를 한다하겠는가 

무시와 멸시를 감내하고서도 그래도 무슨 기계 하나가 경혈 하나 찾아준 것만으로 황제 앞인 듯이 조아려

무슨 작위하도 받은 듯이 해야 무슨 족보라도 하나 만든 듯이하면 그나마 비행기 타는 기분?

고작 그 것이 예운가? 생색이나 낸 것이지 언제 韓方 醫學이 지성 대접받는 것이든가?

그 것에 비하면 이 六十 甲子가 뇌 위치세포의 이미지성으로  일어나는 사물로 과학성이 드러나면

이는 기적성 바로 밑의 어두운 단면에 사는 것이니 참 어이 없지 않은가 

제 복 제가 찬 돌대가리 취급받을 일 뿐인 것도 당연한 일일지 모른다  

즉 결국 우리가 간헐적으로 맞추는 기적같은 예언도 늘 일률 선상에 있는 기적성 아래 있으면서

소 발에 쥐 잡히는 상황이야 늘 일어나는 것으로

그 것만으로 기회가 잘 잡히면 평생 도인 행세를 하고도 남는 일률성의 그늘이라는 것 뿐이니   

뭐 숭구리당당 숭당당인 것도

스스로 모름에 트임 없는 옹고집같은 진실만으로 안주하는 것으로 믿음성이 서로 난도질하는 결과를 빗는 것에서  

음양 오행인 학문이 정말 과학적 논리의 진실성이 높은 것이나

이 주먹구구식이 결국 미신적 차원으로 전락하는 스스로의 무덤에 희유하는 신선놀음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왜 이 세상이 내가 스스로 만든 세상인가는 바로 이 인식선의 흐름이 나만의 것으로 보기 때문에

은 물질이어도 다른 시공성에서는 다른 인식 시스탬으로 접근을 한다는 것이다 

즉  내가 혀로 단맛이라고 인지를 하는 위치에 있을 때 내 본인은 단맛의 부위인지는 모르지만

좀 더 넓은  공간상으로 펼쳐지면 흙으로 보일 수 있는 원근 상의 차이와 같은 것도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코로 탄내를 느꼇을 때 코 자신은 코의 위치인지는 모르지만 그 것만으로 불로 보일 수 있는 것이 되는데

결국 두 위치가 서로 어느 위치에 있는 지는 몰라도 사물성은 같이 인식을 하는 공유의 展示에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주기율 상의 굴절의 문제란

시야성과 투과성으로 각기 달리 보이는 물질이란 것이 

곧 층층으로 똬리를 트는 것이 다르다는 것으로

원소성이 그러하듯 그에 가까운 세포성 또한 차이를 드러낸다는 것과 같다 

이러한 정밀성도 육십갑자 물질에서 훨씬 정밀하고 쳠예화로 다를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 한 주기율에서 굴절이 되어 뭉쳐진 똬리가 투과하여 다음 주기율에 편 것의 탁도와

또 거기서 똬리를 튼 것에서 

다시 투과하여 다른 주기율에 들어선 것의 똬리가 각기 눈을 내민 것이 다르다는 것이다 

이 것은 데카르트 철학에 뇌의 위치 세포로 신경이 유도가 되는 여러 보신성과 화신성을 

마치 해체 수리하는 냥 하는 과거형이듯 일부분을 점검하는 것과 같은 논증이라고 봐야 한다

 

 

역대조사 실언조죄(歷代祖師 失言遭罪) 

 

남아 일언중천금이라......

부처님 도를 깨달았나요? 

깨달았지! 

무엇을 깨달았나요? 

날 보았다고 하지 마라! 

이 것이 錢의 戰爭이라 하는구나

인생은 진심에? 실수에?

숨은 그림찾기 게임같은 것

 

 

위치세포성과 중성자탄

 

코로 숨을 못 쉬면 입으로 숨을 쉰다

이 것이 쌍으로 걷는 것이 겁니다

승이란 곧 쌍을 의미하면 원소 주기율의 쌍과 같다 

또한 쌍으로서의 상대성이 아니면 척도의 폭과 거리가 없는 것이다  

즉 코로 숨을 쉬든 입으로 숨을 쉬든 쉬면 된다는 것인데 

한 파장성의 공전율이 자전율로 할 때는 쌍으로 해야 하나의 停點이 되는 것이고 

이는 곧 動했다는 것은 수리도 상수성을 상실하고 마모되는 것인데 

動이 合이 되면 주저 않는 것에서 상수성의 기한이 되는 것이고 또한 반감기를 드러내는 것이니

우리가 乘이라는 것은 염색체의 쌍으로 그 상수성을 유지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즉 상대적 비례가 아니면 그 상대적 시간이나 공간을 짚을 수가 없는 것이 있다

우리가 수소를 홑 단위로서 물질성으로 하는데 이 것이 동위원소인 이중 수소성으로

상대적 폭을 다루지 않으면 양자의 성질도 알기 어려움과 같다 

이는 서로가 상호 간에 승의 유기성으로 드러내는 것으로 

결국 육십 갑자가 해중금으로서 위치세포성으로 이미지를 담고 있는 의미가

겁이 포용하는 손 바닥 안의 셈법과 같고 

이는 학문적인 차원이 아니라 주역은 그 자체가 사물성이고 만사라는 개념이 되는 것인데 

이는 곧 주역의 潛龍은 勿用이라는 것이 나름의 卦와 爻 즉 6爻만 하더라도 6 승이 되는 것과 같다 

이는 곧 우리가 뇌에도 시신경이나 후각신경이 각기 위치성이 있듯이

그 뇌세포의 수량이 이미지를 떠올리는 사물성이  

그런 겁 단위의 공간성으로 이루는 것에서 육십갑자가 일어나는 것이니 

이는 아무리 과학이 뛰어나도 학문성으로 벗어나지 못하는데 있어  

주역은 그 사물적 바탕성으로 여러 양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이는 인간과 물질과 신의 삼 박자가 함께 드러나는 논증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런 과학의 위치성 모뎀이 바로 중성자탄이라는 것과 같은 것인데 이는 곧 단백질이 타 탄소로 화하는 것은 

음양의 기본이 산성과 알카리의 배열에서 알키리쪽으로만 잘리는 현상인 것으로 이는 곧 

줄기 세포가 일어나는 것이 爻가 일어나는 上下卦의 상호성에 있어 하나의 두절로서 중성자의 입지가 되는 것과 같다

이는 甲子 乙丑이 네 글자에 불과한 오행성을 갖고 있지만 그 우주성으로 海中金이라는 것이면

바다나 은하수나 겁으로 그물을 처도 신경망 정도로 해저 광물을 캐는 정도는 된다는 것이 된다

물질 하나의 반감기가 수 억 년을 넘는 것을 만지는 인간이

그 촉각성이 있는 다음에야 모자라는 신경이면 느낌이 미치겠는가

즉 인간이 미치지 못해도 물질은 단축 키와 같은 메카니즘으로 팔자를 구성하는 다음에야

만일 금이 우라늄이라면 그 것이 벼슬의 오행이면  

그 반감기만 해도 수 억 년의 인연이 뭉쳐져 온 것과 같은 것인데

단순히 그 것을 정제한다고 팔자가 다 정복이 된 것이냐 하는 것이다

 

 

축지법과 겁 

 

어머니가 전하시기로 할머니께서 하신 말씀이

증조부께서 축지법을 쓰시는 것에 궁금해 하니

그 것을 어떻게 해서 될 수 있는가를 말씀하셨는데 

뭐 신통한 주술이나 비결을 말씀하신 게 아니고  

신이 눈 앞에 보이니 같이 스텝을 맞추고 걸으면 축지가 되었다고 한다

나야 그 것이 맞든 아니 맞든 시대와 맞질 않으니 굳이 알 필요가 없었는데 

실제 그 말씀이 진솔하다는 느낌은 

실제 원소 주기율의 연동성이나 유연성이 겁의 차원을 유동한다면

한 주기율의 벽이 찰나와 같이 드러날 수 있듯이 할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원소가 동위원소가 떨어지면 붙으려 끌어당기는 듯이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신이야 어차피 초월적인 것이지만 인간의 육신으로 끌 수 있는 힘이란 것은 

마치 인간이 공간에 프라즈마 상태와 같이 되는 것이든가    

아니면 잠재성으로 같이 갖고 있는가 하는 것인데 

이는 量子가 서로 떨져져도 서로 반응을 하는 것 

동위 원소가 한 전자 막에서 두 개의 전자 막으로 중성자화하는 방법의 탄소성

숯!

중성자성으로 죽었다 다시 양성자성으로 일어나는 것                 

우리가 뇌의 위치 세포성만으로 배가를 잘 해

그 사물성으로서 실재에 부합하는 것으로서의 행위 중에 하나가 축지일 수 있는 것 

즉 순간적 리듬의 차이로 시공을 달리해 접으므로서 사물성이 접히는 것을 공유로서 볼 수 있는 일체성

중성자적 예열성의 인문학적 이성으로서의 전환성 효사

효사의 사물성 육십갑자와 원소 주기율적 배속에 있어 성질의 잠재

중성자의 폭발성과

좀 더 이성적으로 중성자성으로서의 폭발의 인문성이 사물적 내재로 일어날 수 있는 개연성

여기에 있어 뇌의 원자로의 부속성과 같이 정밀한 위치성으로서의 종합성 등  

부처님의 말씀 중에 겁을 얘기할 때 

마치 옷깃이 바위를 스쳐 다 없어지는 비유가 비유가 아닌 것이 

결국 물질이 반감기가 명확하게 화학적이고 수학적이고 보니

겁도 함축성의 한 기능성에 있는 것으로 대소를 논하는 것으로서

과학성으로서의 정복이 겁의 산법과 같은 동행이라고 봐야하는 것에    

이런 사실성을 비유와 방편으로만 치부하면 정말 귀신이 곡할 도인일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納音五行과 太初性

 

실로  우리가 모든 물질의 무게나 성질이 상수성을 발하여 원자의 숫자만으로 응집이된 몸이 

다 제로인 원자 알맹이로의 수소성만 남은 것으로 할 때

그러면 그 시공 상으로는 

임의적으로 모든 만물을 만들 수 있는 프라즈마 상태가 옛날의 수퍼컴퓨터 크기의 융합로와 같다가 

현재의 미니 휴대폰과 같이 소형화될 수 있는 기대로 가면

우리가 미사일의 축지법보다 인간이 걷는 축지법의 공간성은 같은 맥락이 있는 파장성을 공유하는 것과 같다 

즉 물질성은 형태적 거푸성이고         

도리어 반물질적 靈性인 에너지가 발하는 것에서는 물질적 무게나 성질은 그 진이 빠진 상태이나

실제 걸음을 옮길 수 있는 靈은 다른 시공성에 프라즈마적 無性의 이동이 되면 

자기부상의 열차와 같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원소 주기율이 수축성과 이완성이 같이 유기성으로  하느냐와 상관이 없이 가는 것이나

생명체의 유기성은 그대로 따로 놀 수 있는 것이냐의 문제일 것인데

다만 풍선보다는 우리 몸이 상대적으로 빠르다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는 곧 물질의 정복과 밀접하기되 하다는 것이니 마냥 신선 타령으로 자신만 유람이다 갈 수는 없다는 것이다  

우리가 海中金에서 爐中火가 핵 융합성이라고 볼 때 프라즈마가 爐가 되는 것인데 

우리가 大林木을 탄소성으로 하면 탄소성으로 같은 평균율의 大林인 원소성 즉 모래알과 같은 數理性인 데서 

하나의 원소성으로 하는 것에서의 뭉치면 탄소강과 같은 것이고 이 것을 볏집처럼 북더기를 일으키면

굳이 핵융합이 아니더라도 연소한다는 나무인 것에서 縮地가 좀 더 탄소성에서 이동이 빨라질 수 있는 것 등이다 

이는 곧 雷가 風으로 북더기를 이루어 붙은 형태가 인간의 神經에 肉質이 바람처럼 붙은 것에서의 피부성이

곧 路傍土가 되는 것에서 모든 六根이 예민하게 주시하는 날끝과 같음이 劍峰金인 것이다  

즉 표현이 이렇게 자연스럼고 유연해야 원소 주기율이 딱딱한 틀이 아니라

근육성과 같음이 이 우주와 같이 맞물리는 것이니

이는 곧 페갓소스의 스텝성과 같음의 수축성과 이완성의 몸과 같음이 체감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큰 것이 꽉 차면 신경과에 가야 하는 것이여?

 

문 턱 너머 저승인 것이

아이고~!  벌써 돈오가 너무 큰지

점수로 넘질 못하는 것이지

밀려나면 

크다! 

크다! 

정말 큰 것인지

문이 차라리 저 멀리 있으면 중간 중간  

토끼 걸음이든 거북이 걸음이든 돌아나 보기나 하지  

문턱 너머 저승이라는 것이 한 발짝 남겨 놓고 못 건너는 꼴이 

이 거야 원! 

두더지 머리 내밀기기 바쁘게 얻어맞기지 

도대체 얼마냐?

맞은 것은 셈이 안 되고

이거야 원! 

삶는 것인지 볶는 것인지 

우글우글 부글부글 

산소 배출기 앞의 바다장어 

아이고! 저 것을 다 두드린단 말이여? 

그런데 죽엇다는 것이 어찌 가운데 다리로 쭉 뻗어버린 것이여?

 

 

영적 잔상과 과학성

 

우리가 사라진다는 것은 상대적인 개념인 것이나 

결국 내가 사라져도 상대에 남아 있다는 것이 있다 

즉 거울같이 솔직한 사실적으로 남겨진 잔상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인데

사라져도 잔상은 맺혀 있다는 것이 된다

결국 이 잔상도 상대적으로 옮겨지는 것인데

이 것이 단순한 시한의 임계가 있는 것이지만

이 임계성이 그 상의 임계가 이니라 바로 그 임계를 쥐고 있는 상대성에 좌우된다는 것이다

즉 나뭇잎이 떨어졌다는 의미보다

나뭇잎이 화석이 되어 보존된 것이 그 보존한 물질의 반감기와 맞물린 것에 있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럼 위장이 토라고 할 때

토가 유동적이라는 것은 곧 위장은 화석적 반감기를 새분화하는 분셕기와 같다는 것이다

그럼 소장은 심장과 같은 화와 같은 것이면 이는 원소 3 족으로서

3 주기울적 분쇄와 분석력으로서 소화하여 3 족에 올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이를 족상으로 올리는 것으로 하는 것이고 족과 주기율이 같은 것을 복음으로 할 수 있다

 

 

공간성 초월의 문제와 과학성

 

시공성의 문제로 볼 때  

집 앞 우물가에 왠 낮선 아저씨가 앉아 있는 걸 보고 놀란 적이 있는데

그런데 그렇게 환한 대낮에 사람을 보고 놀라고는 꿈을 깼는데 방은 깜깜한 밤이라는 것이다

문을 열고 바라봐도 깜깜한 밤인데 방금 꿈에는 생시보다 더 대낮처럼 환한 것이었는데

이럴 때는 과연 같은 시공에서 빛과 어둠을 같이 볼 수 있는가 하는 멀티성을 생각하게 되는데

그러며는 사람이 자신은 죽어도 대낮처럼 안 죽은 줄 알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즉 갑자기 주위에 접하든 사람들이 사라지면 이상하다 여길지는 모르겠고

정말 생시인지 아닌지도 죽고서도 꼬집어 보아도 생살같다면 정말 자기가 죽은 시신을 보지 않고 떠나면

모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 있고

실제 그 아저씨가 나를 데리러 왔다면

그 것은 저승 사자가 평범한 일상의 삶으로 사는 시공에 자연스레 데리러 온 것처럼 여겨졌다는 것일 것이다

또한 밤에 산에 들어갔는데 그 산의 오두막은 굉장 어둡고 침침한 곳이었는데 방 안은 대낮처럼 환한데

과연 부분적으로 그렇게 밝을 수가 있는가 하는 것이 있었다

생살로 느껴진다면 그 것은 어떤 가능에서 나올 수 있을까

이는 곧 내가 원소 4 주기율인 신경 뭉치로 두뇌로 할 때

원소 3 주기율의 막을 열면 그 시공이 환한 시공성으로 열리는 것이고

원소 5 주기율은 갇이 붙은 굳은 살의 형태이고 원소 6 주기율 부터는 어둠의 곳이니

결국 6 주기율의 막으로 들면 어둡게 든다는 것이 된다

우리가 어떤 시공이 다른 면으로 들 때는 어떤 깊이보다 찰라적이고 표피적이  접촉으로 드는 것이

실질적으로 정상적이라면 당연히 문과 상관없는 지형에서 바로 문을 열자 다른 공간이 열려지는 것은

이리가 길고 넓다는 것이 필름의 움직임에서도 같아보이는 것을 보면 결코 필름성이 아니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무엇보다 빛도 허물이 있고 껍질이 있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즉 원소 3 주기율이 광선인 것인데

이 빛이 선으로 보이는 것은 원소 주기율인 신경의 뭉치로서 주시할 수 있는 선인 것이고

만일에 빛이 섬유성으로서 솜털구름처럼 엉길 수 있을 때 이는 곧

쇠를 펴야 곧지 온갖 유연체이듯 빛도 펴다 곧지 형태가 마음대로라면 이는 곧 원소 2 주기의

빛보다 훨씬 빠른 텔레파시파나 염력파나 하는 것이 선으로 보일 수 있는 것이니

그러면 곧 그 시공에서는 그 염력파가 광선으로 보일 수 있고 이 빛의 세계는 어둠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 다른 주기율로서 보이는 것은 엄밀히 빛이 아닌데

결국은 본래 하나의 선인 것인데 주기율의 차이의 농도에 따라 빛일 수 있고 사물성일 수 있다는 이야기인 것이고

또한 역설적으로 보면 다 빛으로 보이는 선인데 같은 선이 아닌

그 주기율만에 해당이 되는 선이라는 것의 개념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전자일 경우가 맞을 것이라는 것은 주기율이 달라도 족이 같은 그룹이라는 것은 심이 있다는 것이니

한 거풀씩 벗겨지면 굴곡성 또한 하나 씩 직선으로만 수용할 수 밖에 없는 공간성일 것이라는 것이다

 

 

응용과학과 기초과학의 차이

 

응용과학: 쪽집게! 쪽집게!

점도 쪽집게 과외도 쪽 집게 

척간두에 쪽집게 자리처럼 앉기

간당 간당

뭐 그러면 날개 타고 다른 산곡대기 앉기

신선맛 나네 

신에 추락없기 게임

무조건 일등만 무등타면 되는 것이여   

기초과학: 허허실실 허허실실

보나마나 저 건 밑빠진 독에 물붓기여

그래도 離虛中

아이고~!  이 몸 뱃 속 비어 현기증이라고 

생선전 스치로폼로 보지 말어유  

아이고~! 나도 좀 예술적이고 문화인 답게 폼생폼사님!

그대에 따를려고

그래도 머리 좀 굴리면 온 광명이 반짝거리는 수펑선,

坎中連으로 중심이 되는 재목이다?

 

 

한글 땅의 뜻 광석이라

 

이 한글 땅에 그 뜻은 비워라 한다

말이야 소릿글만으로 얼마나 우수한 과학성이냐?

지껄이면 됐지 존엄을 안 가진다?

가지면 무얼 할 것이여?

한글로 한 방 먹일 것이여?

속을 쏙 뺀 버들피리 맛이여?  

이미 뜻은 쏙 빼어 났다고?

온갖 형용사의 짐감이 다 모인 것 같다고?  

그런데 어느 누가 된장을 바른 것이여?

개인 것이여?

똣이라고 홀라당 볏겨

껍질은 구어먹으면 일미라고 소릿글에 형용사 양념이라

그 목 잘 매달 일이지

그만 껍질 벗겨진 채로 달아나버려

동네 방네 웃음거리 되었다고?

 

 

명암의 사이에서

 

우리가 표면 장력이라는 것이 위성적 원심에서 뭉쳐지는 것이듯  

우리의 신경이 뭉져지는 것이 뇌라면

이 원소 4 주기을 원소 6 주기율이나 7 주기율로 뭉쳐인 공간의 세계로 하면 

그 스스로 발광체일 수도 있다는 것이 된다 

물론 우리가 얼굴이 H2O인 것에서 H를 7인 年數로 잡을 때 전부 70에서

나머지 30이 한 달의 주기로서의 30을 더하여 백 세로 하듯이

우리가 표면장력의 껍질성이 30에 나머지 70이  알맹이로서 지구라고 할 때

천간 지지의 비율이 3 배율을 가진 채로 引力을 행사하는 것에서

그 혼합성의 원심분리가 곧 RNA에서 DNA로 엮어감과 같다는 것이 된다

보통 고치를 흔들어 보아 흔들이 물질은 중감수인 것이고 고치는 이허중인 것인데

실제 고치가 살았을 때는 때는 흔들이지 않으니 그 것이 곧 진뇌와 손풍이 되는 것으로 한다

즉 고치가 흔들린 무게일 때는 죽음인 것으로 어두둠을 더한 수껑으로 감수로서의 침몰성을 말하는 것이고

고치는 빛으로 올리는 것이고 그 중간에서 살아있다는 반 부표는 인간이라는 것으로 신경계와 같다

 

 

촉성의 원소적 위치

 

우리가 인체학적으로 봐서 震雷가 접히는 부분으로

그 반사성으로 일어나는 것이 빛이 光子인 것인 것에 원소 3 주기율로서 드러나는 것은

섬광처럼 순간적인 것을 심지에 붙은 것으로 인해서 연속적으로 하는

즉 그 경계에서 불이 피는 것으로  

이는 생명체가 등뼈를 기준으로 신경망을 뻗게 하는 구도의 사지성이라는 것과

등뼈를 기준으로 해서 신경망이 돋는 것과 같다  

이는 마찰성인 震雷 4 신경이 바로 흡수되어 5 巽風인 바람에서 

연이어 6과 7 주기율로 물과 흙에 들었다고 하더라도

이는 흡수는 되었으되 빛이 에너지로 있는 것 

즉 이는 촉각의 느낌으로 나타나게 하는 것이요 또한 느낌으로 나타나는 것인,

즉 土인 촉각성으로 밀어 형성되게 하는 것이 에너지성인 느낌이라는 것이고 

또한 온도성의 차이로 드러내는 잠재의 노출이라는 것이고 

또한 반사로 바로 그에 역류된 공간인 3과 2 주기율로 나가면

빚으로 드러나면서 光子의 단위성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廉貞星

 

九宮 中의 芮星과 廉貞星의 坤土와 모래알 우리가 숯일 수 있고

또한 가장 소박한 삶인 것 원소가 극미립의 단위가 

최고의 염가의 단위와 같은 것으로서 무수한 모래알같은 기본 단위와 

그 것을 기복으로 깐 천자락이 곧 청렴성이라는 것 

즉 청렴이란 때갈나고 광나는 것이 아니라 

모래알처럼 부비변 일어나는 티끌도 다 때가 일 듯이  

또한 깨끗이 씻긴 모래알같은 삶이 곧 여울같은 세월을 맞는 것

우리가 사물과 함께 청렴한 지식성을 갖는 것 

이 것은 마치 빛이 화살처럼 빠른 것이라고 할 때 

이 빛을 구름처럼 들이킬 수 있는 공간성의 차이에 있을 때 

이는 곧 빛이 원소 3 주기율로서 빛이 굳어지는 상태를 영하로 하는 영점으로 할 때

그 영점성이 핼륨성으로서 역행으로 온도가 오르는 상태의 유연성을 나타낼 때 

그럼 그 성광과 같은 원소 4 주기율에성의 빛이 광자가루로 해서

그 돗수에 따라 

일정한 량을 족의 차이로 주으면 바로 원소족이 된다는 것으로서의 廉貞의 저울성 

즉 흙에 풀이 돋는 것이 芮星인 것인데 

이 것은 마치 원소 7 주기율에서 4 주기율이 돋는 것릏 말하는 것으로

이 것이 한 주기율 내에서 일어나는 것이면

족의 차이로 싹이 돋는 예성이라는 것이 되는 것이니

리응 원소의 성질 즉 얼마만큼 자랐는가에 따라 常數的 성질을 갖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화학의 八卦性

 

奇門을 안 본지도 워낙 오래 되어서 기억이 희미하지만 

丙과 戊가 합하여 靑龍 回首格인 걸로 알고 있는데

난 간혹은 이 것을 丙과 辛이 合하여 化水로 함에 靑龍回水格으로 하는데 

이는 곧 날으는 용이 머리를 돌려 보는 것은 마치 앞 차가 뒷 차를 끄는 형태가 되지만 

또한 出龍인 경우에는 다시 못 속으로 들어간다는 의미인 것이다 

즉 그 위치성에 의해 보는 경우가 다르다는 의미인 것이다 

이는 우리가 원소 주기율로서도 산성과 알카리성의 合에서 化하여 다른 화학성을 갖추는 것이 

마치 卦象으로서 上下가 다른 것의 合인 것이다 爻相으로서 다른 化身으로 변하는 것이다

이는 곧 원소 2 족을 辛으로 할 때 원소 7 족을 丙으로 하면 합이 되는데

이온으로 합하여 끄는 것은 1족과 7 족이 끄는 것에서

이는 마치 7 족인 丙 불이 2 족인 辛인 서리를 녹여 물로 되면

실로 원소 1 족 水인 수소족 1이 되는 것에서 수로 화한 것과 같은 것인데 

이 화한 수소 적에 이온을 입질하게 해 낚아가는 형상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논리는 한 쪽으로 외면하기 쉬운 논증인 것인데

그런데 아닌 듯한 중에 뉘앙스가 깊은 곳에서 표출되는 것이 바로 보석이 희귀성과 같은 잠재에 있는 것이 된다  

어쩜 여기에의 도전은 광부가 땅을 캐듯이 천민적 각오가 없으면 어려울 것이다

즉 폼생폼사로서야 폐광에 묻려가는 순도가 아닌가 하는 것도 있다

우리가 생활에서의 인연이라는 것은

마치 단백질이 원심 분리기에서 분해된 공간성과 같다는 것이다

이를 RNA로서 조합을 함이 곧 우리가 사회성으로 엮어감이고 또한 이 것이 DNA로 두 라인으로 가게 함이

어쩜 인생은 결국 부부 간의 사랑으로 결론을 지어주어야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문학과 예술

 

우리가 문학을 한 번 논해 볼 때 

러시아 문학과 소련 문학은 매우 다른 면이 있는 것인데 

일본에서는 매우 서정적 맛으로 노벨 문학상이 거듭 나왔을 때 

그래도 문화의 차이는 있지만 체홉과 같은 문학이 일본의 정서성 문학과 같이 닮았다면 

우리의 배따라기나 감자 등은 더욱 강렬한 문학성

즉 지금도 구석 구석 나라가 없어지고 그 토양성마져 없어지는 인격 마멸의 연쇄성이 

마치 옛 소련의 솔제니친이 주는 강인함과 의지의 가치로 노벨 상을 받는 것이라면

우리의 토양적 문학이 질이나 표현력에 뒤지지 않는 것을 보면 

지금도 죽은 자에게까지 적용이 된다면 더 인간의 본질성을 솔직히 보는 것이 아닌가 하는

훨씬 강력한 노벨상 감으로 시대와 인물로도 뒤쳐지지 않는 것으로

좀 더 원초적 접근으로서의 자유를 위한 헌신과 선물이라면

이러한 문학성처럼 좀 더 繪畵的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우리의 미술사에 있어

천경자씨의 미술이 오직 그 강렬성에 의해서만이라도 주목을 받을만 했는데

간혹 농담 삼아 찟어진 눈의 세계화가 이런 것인가? 하는 것이 었는데 

그런데 우리가 눈의 형태보다 내적으로 발산하는 힘 때문에 좋아함이

우리의 내적 지성의 우주성이 자연스러운 것에  

마치 요즘의 네일 아트와 여자의 눈빛과 같은 강렬성을 보인다는 것이다 

무슨 뜻이냐 하면 즉 내면의 온유함나 정서성 지성미 우아함의 점층법이 아니라 

그녀가 뱀에 물려 죽은 소녀의 기억을 떠올리듯 半人半蛇의 이미지가 

이는 곧 감자의 여자 주인공이나 배따라기의 여자 주인공이나 

다 그런 여자가 뱀이 물린 화신이 드러나는 것의 원초적 태생력 

우리가 옛 선조의 삶을 보면 분노와 답답함을 가진다고 해도 분노로서 표현된 것보다 

아예 분노조차 상대적 개념이라 서글픔을 더 느끼기 역겨워 

차라리 아예 상관없는 독립체의 눈빛으로 살고픈 욕심인지 모르는 것이 

어쩜 속이 있으면 무엇 하나 하는 것에서 속을 모를 듯이 속과 상관 없는 듯이 

업연조차 초탈한 강렬함으로  스스로 존재한다는 것에서  

차라리 이상향이기보다 

인간을 부리는 사이클론과 같은 마력이 숨어 있을 것같은 해방감을 위한,  

즉 아프리카에서 여자들이 기아의 자식을 젓 먹이며 죽어가는 모습을 보는 것

폭탄 속에서 벌거 벗은 소녀가 뛰어 가기 바쁜 것 

부인이 폭탄을 안고 대명천지 멀쩡하고 아름다운 배경임에 찬미하는 쪽으로 뛰어 드는 것 

이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면 문명 이 전의 일이 일인가?

샤머니즘이나 토토이즘이 사라지지 않아서 그런 것도 아닌 것에서 

그냥 재수 좋게 태어난 것에서 그져 감사! 감사! 로 그리고는 감사여! 守城하라  

작전에 실패한 장수는 용서할 수 있어도 수성에 실패한 자는 용서치 않다는 듯이 

생애 감사하라. 충혈된 천경자의 그림에서 볼 수 밖에 없는,

 

 

핼륨으로서의 10의 乘과 六合으로서 化한 五行의 성질과의 동질성

 

五行의 六合은 龍의 등에 나타나는데 이는 곧 카멜레온의 등 빛깔처럼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는 곧 원소 주기율이 두 개로서 병행해서 하나로 할 때  

이는 또한 후천수를 半으로 陰陽으로 할 때 5과 10이 피부성인 土로 하는 것에서 

우리가 보통 日辰의 수리는

나날이 유연히 흐르듯 원소 주기율에 있어 원자 번호 순서 대로의 수리를 취하듯 地支로 하는 것에서  

이 지지르 우리의 몸으로 할 때 카멜레온의 피부성에 색이 변화하며 올리는 것이 곧

오행의 끝 즉 10 간이 쌍으로 다섯으로 하는 干合이 地支의 다섯 번째인 辰 土에 얹혀져 피부색을 드러내는 것과 같다

이 부분이 매우 중요한 부분인데 

이는 곧 원자가 주기율과 상관없이 번호로만 가는데 과연 그 원자 번호의 수리만으로 갖는 常數性이 있으냐와  

그 위의 干合的 化身과 합해 상수성을 띨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올려

그러면 干合이 피부성이면 地支 六合은 五臟인 內藏性이 되는 것이고 이 것이 또한 경이롭다는 것이다 

즉 化한 六合性은 곧 五臟의 세포질으로 化하는 에너지원과 같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단맛을 느끼는데 있어 그 음식이 단맛이라는 것이 되지만 

혀의 단맛 위치가 있다는 것은 그 영양분이 혀의 맛세포를 돋구는 원소성이라는 것과 같다   

이를 잘 보면 왜 日을 辰이라고 했는가를 잘 나타낸다 

즉 日의 辰은 그냥 순서 상으로 진행하는 수리의 오행에 불과한데

그 日의 天干性은 마치 天干의 合이 辰의 등에 물 오른 듯이 드러날 것이라는 것이다

 

 

爻와 원소의 실질성과 干支의 엄밀한 적용성

 

卦는 本宮에 의해서 上下卦로 大成卦라 하지만 또한 上下卦로서 本宮을 맞춘다 

이는 곧 六合이 곧 하나의 化인 本性으로 하는 것의 객관화로 볼 수 있다 

이는 곧 주기율의 하나를 本宮으로 할 때 

이는 2 兌宮을 본궁으로 하는 8 개의 上下卦 

3 離火宮을 本宮으로 하는 8 개의 上下卦로 나뉘는데

그러면 甲己化土라고 할 때 이는 곧 원소 7 주기울이 本宮이 되는 것이고 

乙庚化金이라고 할 때 이는 원소 2 주기율을 本宮으로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물론 이 것이 地支 六合이어야 짝이 맞는 것인데

6 개의 주기율에 干合 5 개로는 어떻게 맞는가 하는 과제가 있다

地支도 여섯 개의 合化 중에 午와 未의 합은 化하지 않는 것으로 하는데

이는 곧 전이원소만이 天干 合化으로 보는 것이고 

주기율 전체성은 地支 六合인 것 

즉 원소 1 주기율을 뺀 여섯 개의 주기율로 化身으로 한다는 것이 地支 六合이 된다는 것이다

 

 

十干과 전이원소의 함수관계

 

우리가 5와 5인 生數과 成數로 後天水로 하는데 

이 것이 干合으로 접히는 것에서 음양이 합하는 것으로 한다 

이는 곧 십진법의 모태성을 말하는 것으로 

이는 곧 성수 5가 자궁의 태반이 된다면 생수 5는 태아가 되는 것과 같다

이 것이 다른 이론보다 줄기 세포를 약산성에 담그면 원하는 주릭세포는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이런 황당성에서 유전성을 발견하는 이음새가 곧 업연과 같이 물린다는 것으로  

이는 酸性 쪽이 成數로서 酸하다고 하는 것은 

알카리성이고 미네랄성인 生數인 태아가 극복해야 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한다

이러한 干合性이 지구 위의 인간 쌍이라고 할 때 스치는 바람이듯 풍류에 비유하지만 

인간 상이 干合性과 같이 짜여진 것이라면 

이는 곧 다섯 발자국에서 化한 물질성으로 드러나는 것이 곧 카멜레온의 피부색처럼 변하는 것이 

마치 흑백 동영상의 그림자처럼 지나는 구름의 그림자를 보듯이

그 풍류의 구름성이 칼라성으로 카멜레온의 피부색만큼 지나듯이 박힌 삶과 같다는 것이 된다

 

 

四柱 大運의 과학성

 

우리가 六壬에 800 개에 가까운 課과 나오는 것에서 

이를 人事에 발 맞춰 알다보면 

이도 결국 변덕 많은 마음에 맞추어도 쪽집게이다보면 

무슨 敦悟漸修와 같은 듯이 할 수 있는 것인데 

막상 漸修로 놓이고 보면 敦悟도 매우 황량한 구석이고 허무한 것으로서 

뭐 그로 仙客이나 된 듯이 살 수 있는 모티브는 되는 것이고 보면 

우리가 염력으로 무엇을 한다는 것도 다 같은 공간성의 부분성으로 볼 수 있다 

어차피 인연으로 맞을려면 10 가지만 갖고 집요하게 늘 재방송이어도 

낯선 자들이야 껌뻑 넘어가는 것도

그 것이 단순성에 적중력으로 모이는 인연의 뭉치를 말할 수 박에 없는데 

이런 에너지성을 거역하면서 무엇을 할 수 없는 한계의 인생에 있어 자기 기만성이 많을 수 있는 중에  

우리는 六壬의 4 課와 3 傳을 잘 풀어 기인이 될 수 있는 범주는 되는 것이다 

실제 六神의 性質과 天盤과 地盤과의 관계 그리고 天將 等

이 세 가지가 어울려서 드러낼 수 있는 있는 사물성이나 형상이

奇問이 주는 卦의 형태로부터하는 것과는 다른 접근인 것으로서  

즉 원소 주기율이 주는 주기율의 형상성인 奇門이라기보다

원소 하나 하나가 갖는 것이 주기율의 전체의 화합성으로 집적한 것으로서의 物象

즉 卦象이 爻象으로 집적이 된 듯이 원소 하나만의 내적 구성의 유동성  

즉 구름이나 바람이나 강이나 다리나 이 것을 원소 한 알의 성질로 알 수 있는 패턴

즉 爻辭의 일을 卦辭로 일으켜 푼다는 공간성을 말하게 되는데

이렇게 푸는 메카니즘이 없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四柱 大運의 계절성에 잘 나타낼 수 있는 것인데 

그 것을 나타낸다기보다 그 거푸성 大運으로 살아가는 현재성이 실제의 존재 움직임이라는 것이다  

즉 비유로 거쳐야 하는 중계성이 아니더라도 직접적으로 부딪치면 인지가 되는가 하는 것에서

내 행위가 분명한 위치성을 알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이는 원소 주기율에 六壬을 통채로 앉히다 보면 

원소 6과 7 주기율의 상하로 맞물리는 이빨이 한 달로서

六壬의 月將 加時에 있어 月建의 合이 月將인 것인데 

결국은 月建이 윗니이고 月將이 아랫니 악티늄으로서 서로 합하며 맞물리는 것이라는 것이다

즉 신경인 원소 4 주기율이 운동 신경으로서 震雷 4인 아랫턱의 운동을 말하는 것이고

원소 7 주기율인 방석같음이 윗니에 있는 艮山인 것인데

여기에 박힌 서른 개의 이빨이 곧 란탄족 15 개가 月建인 윗니가 되고 아랫니 15 개가 月將인 15 개가 되어

서로가 상하 合으로 교차합으로 당기는 것에서

이는 月將 加時가 12 地支와 15 개의 원소성과 사개가 맞는 것아야 하는 차출성과는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이를 한 달의 자전율로 할 때 이를 지구의 지구 자전의 30 번을 하나로 하는 기준성을 말하는 것으로

대운의 계절성이 현재 딛고 있는 대지의 계절성에 120 배율로 따진다고 할 때

이는 곧 한 달을 120으로 나누면 하루를 네 등분하여 하나로 해야 한다는 것인데

이 것이 하루가 4 계절이 든 것이니  

정확하게 한 달의 자전율 즉 지구의 자전율을 달의 자전율과 맞물려 120 배라는 것이다  

결국 지구 하루의 사계절이 달의 30 일로서 정확하게 120 배율로서

속도는 다르나 같은 1 회전 내의 공유하는 부피성이라는 것이고

이 부피성이 그대로 배율로 하는 것이면 달이 120 배율로하는 공간성이 되는데  

이는 곧 한 달이 大運 10 년으로 치게 되어 있는 것이다

더더욱 치밀한 것은 하루가 사계성일 때 六壬은 분명 4課를 낸다는 것이다 

4 課는 干支 두 개씩을 말하는 것인데 이는 핼륨이 중성자성의 차이로 干支를 이룰 수 있는 것 

또한 日辰이라고 할 때 日辰의 六神이 각기 다른 성질인 것에도 어느 날이든 辰이라고 하는 것

즉 子 日도 日辰이요 寅 日도 日辰이라고 하는 것은  

같은 핼륨성의 土인 것으로 辰으로 할 수 있으나

주기율마다 그 핼륨족의 레벨이 다르 듯이 주기율의 六神 위에 天干星을 부여하는 것에서

그럼 그 것은 핼륨족이되 각기 시공성이 다른 주기율의 특성에 辰을 부여한 것과 같다는 것이다

 

 

전형원소 3 개의 전이원소로의 흡수율 

 

우리가 전형원소 3 개로 이미  六壬의 三傳이 구성된 것으로 기본으로 할 때

그럼 이 전이원소는 三傳이 생성된 4課로 역류성으로 흡수되는 것과 같다

이는 곧 日辰의 干支가 干 10 개가 達할 때까지의 흡수율을 말하는 것으로 전이원소 10 개라는 것이 되고  

이는 전적으로 地支와 天干 間의 10으로 맞춰 空亡으로서 두 마디가 끊긴 것으로 건너야 하는 것이다

이 것이 전이원소의 신경 효율성이라는 것의 마디와 같다

이러한 天干 地支성이 원소 6 주기율과 7 주기율로 화석처럼 된 것

즉 7은 마치 땅에 묻힌 화석의 반감기와 같은 것

6은 도리어 살아있는 생명체로서 반감적 행위로서의 화석층 내의 유기성과 같은 것으로  

마지막 흡수가 된 것이라는 것이 된다

 

 

歲寒圖

 

야정수한 어불니(野靜水한 魚不餌)

어느 것 하나 

티끌 하나도 못 물 

꿈틀대지조차 않는 세한도

잣으로 담백이 먹히고 

소나무로 긴 시간의 근육이 버티는   

잣 나무가 잣대 걸음을 걸어 차가운 세상을 잰다 

소나무가 산비탈로 소의 뱃살 같이 화전밭이 안장이듯 삭풍을 탄다 

빈 창고집

뻣뻣한 잣나무로 들기엔 몸이 시린 

소나무 붉은 핏대 서도록 꿈틀댄 듯 

강아지처럼 누운 긴 시간의 벽으로 콧구멍만 남은 듯 

0 자 하나의 산소가 통하는 웜홀을 

들, 날숨으로 드는 듯 마는 듯 엎딘 歲寒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