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품실 2

23 염기쌍과 DNA 그리고 남,북회귀선 23.5

narrae 2016. 1. 25. 06:23

 

사람은 어떻게 인간의 굴레를 굴리는가

인간의 코는 본래 12 달에 맞춰진 길이인데

정확히 말하자면
코의 길이 10에다 人中의 길이 2까지 합해 12 달이라는 것인데 
그래서 보자면 코끼리 코가 왜 긴지 아세요?
그야 인간은 10 달만에 낳지만
코끼리는 12 달만에 낳으니 코가 人中을 넘은 것이지요
즉 12 달에 맞춰진 것 10 달만에 낳으니 2개가 비니 자연 숨을 쉬는 것이라
곧 인간은 두 개의 공망이 出空하는 것으로 旬이 여섯 번 돌아오니
곧 여섯 마디의 수레바퀴와 같은 것
즉 6爻의 물레방아를 딛고 돌리는 물대기 같은 것  
이 것이 곧 사람은 어떻게 인간의 굴레를 굴리는가이다

 

 

일률성의 원자번호와 중복성의 주기율 병행으로서의  DNA

 

DNA의 병행선은 원소 주기율의 병행선과 같다

즉 원소주기율에 기인한 것으로서 원자 번호 순서대로 줄을 잇는 것에

원소 8족으로 접어 재차 진행하는 것이 수소족으로 나아갈 때

다시 수소족으로서 출발해 두 주기율의 병행으로 2와 3 주기율의 병행

4와 5 주기율의 병행,   6과 7 주기율의 병행선으로 DNA병행선으로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다시 중복적으로 출발선인 수소족의 재시작으로 겹켜지는 상호성의 침목을 양쪽에 대는 것과

원자 번호 그대로 나아감이 있는  길에

반환되게 하는 굴레의 벽이 파고를 이루는 것에서 

다시 수소족인 구심성으로서 나아가는 것으로서의 병행과 

번복되지 않고 원자 번호 그대로 진행하는 외선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인데 

이는 또한 외선의 원자번호는 DNA의 한 라인은 떨어지지 않는 진행이요 

원소 주기율 두 라인의 병행은 RNA적 교체와 같이 번복성 내의 변화를 

본래의 라인과 맟추는 것으로 이를 세 개의 병행선으로 할 때 

이는 단백질을 원심분리해 세 등분을 이루게 한 그릇으로 DNA를 통과하게 하는데 있어 

RNA적 편집성이 들어간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인문학의 기초성  

 

우리가 12 달의 달의 공전율과

지구 자전으로서의 12 시간으로 맞물리는 톱니로 할 때

그 공간 사이에 사람이 10 달만에 태어나니 자연 2 달이 비어 숨을 쉬는 것인데

여기에는 반이 공인 것과 같다는 것에서 원소 8 족에 원소 6 족인 물은 원자 번호 8 번으로서

수리상수의 핼륨에 해당이 되는 것에서 6이니 반투명성으로서 비추는데

그 반의 공간성 자체로 부풀릴 수 있는 것이니 실물에 미치는것은 아니나 

물질처럼 보이는 것은 영상성으로 드러난 확대율을 말하는 것이니 

이 것이 곧 실이요 허인 것으로서의 존재아 렌즈 안에서 늘어나 우주성이 된다는 것이다 

실물상이 반이 빈 상태의 실물에서 일어난 상호성의 확장성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그 사이의 공간 안에 독자적 팽창으로 늘어나니 자연 상도 확대상으로 보인다는 것인데

이 확대상은 결국 반이 空인 쪽은 空인 것이지만

半이 실물인 쪽은 섬유성으로 이루어진 물질성을 갖고 있는데

다만 온 것을 채우지 못한 것이라 온 걸음이 못 된 실물이니 실물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못 되고

물이나 유리처럼 거울성으로서의 허공성을 드러낼 때 그에 채우는 신장력이라는 것이다

이 것이 정수 1이 되기 전의 자연수라고 할 때  

즉 원자 단위의 1인 수소가 못 돼 원자의 스탭성 화학성이 아니라

그냥 렌즈에 상으로 커지듯이 공간성으로 채우는 것으로 

그 공간 내의 확대성으로 이룬 것으로 하는데 있어  그 공간만의 반쪽으로 채우는 위치성으로는

자체적 이온합의 물질로 하는 화학성을 분자 물리의 구조성과 같이 맞물린다는 것이다

 

 

관상은 곧 양자물리적 도면

 

우리가 역설적으로 산소 0가 6배율의 허공성을 늘린 것이라 할 때

이를 六門으로서 六識을 연 것이라고 할 때

6 등분으로 허공을 열어 이목구비가 된 것이 되는데

이 것이 결국 수소 1을 6 배율로 늘린 풍선과 같은 것에서

허공성을 수리적으로 맞춘 이목구비라고 할 때

이는 곧 원자의 깔데기 구멍 기준으로 봐 

병 속에서 여섯 잎의 꽃이 병 밖으로 내민 것으로

이는 곧 양자물리의 요소와 우주성 그대로 나온 것이라고 봐야 하는 것에서

우리의 얼굴이 양자물리적 구도를 가진 관상학이 되는 것이다

 

사대각리 여몽중(四大各離 如夢中)

 

인간은 地水火風 四大로 흩어진다 

그런데 참 묘하게 金이 빠져 있다

즉 이는 金은 중력성을 말하는 것이고 

모든 접착력을 말하는 것이고 

굳은 엿도 녹아 붙는 것으로 밀가루를 묻혀 떨어지게 하는 것인데

이는 또한 껍질만으로 볼 때 

할로겐 원소의 활성적 접착력이 모래처럼 성질이 흩어지는 밀가루성 물질과의 이합집산이 

따로 위성적으로 놀 수 있기도 한 것에서  

이는 곧 乾인 중력성이 풀리며 坤인 모래알로 흩어지는 것이 

위성 자채의 두 라인 병행으로 자전성을 확보한 상태도 坤으로 하는 것이고 

이 핼륨성이 다시 수소족으로 출발하는 自轉性 위성이 될 때

이를 다음 주기율의 위성이나 혹성으로 상대성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木星이니 金星이니 하는 惑星이 곧 木卦니 金卦니 하는 것으로 本宮으로 할 수 있는 것이다   

바로 구심과 원심의 관계의 공전성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한 것인데 

무엇보다 火인 태양에도 타지 않는 수소와 핼륨이라는 것이 

불에도 타지 않으니 블로 흩어져도 수소로 남아 있는 존재요

물로 흩어져도 H2O로 남아있다는 것이 된다

즉 얼굴이 H2O라고 할 때 이 H2O로서 흩어져 온천지의 물로 함께 흘러도

내 두뇌가 기억한 함축적 프랙탈 원리의 소재 그대로라는 것이 된다

즉 이중 수소 H 두 개가 量子物理的 견인력으로 극초단파적 접찹력이 있는 것인데 

이는 곧 관상 동맥이 막히는 것과 같다 

그래서 풍선을 넣어 관을 넓히는 것이 곧 두 H사이에 0 산소가 들어가서 분자 상태로 벌리니 

이 것이 곧 H2O인 것이요

또한 숨쉬기로 그 풍선을 벌려주는 두 개의 공망으로 六識의 뿌리가 난 것이 곧 얼굴이라는 것이다  

즉 현재의 내 얼굴로서 기억한 최소단위의 분자형태의 저장성이나  

수소가 기억하여 온 우주의 은하수의 기본 저장성이 되면 히는 불의 저장성 

즉 태양이 핵융합으로 저장하는 형태가 되는 것이나 

이는 곧 보통  사람이 죽으면 혼과 백과 넋이라는 세 가지로 흩어진다는 것으로

마치 원심분리로 흩어진 상태의 RNA가 다른 성질의 단백질로 화하는 것에서의 DNA화라는 것이다

흩어져도 각기 다른 기억소재로서 흩어진다는 것인데 

즉 불로 흩어진 기억 용량인 수소며는 혼불이라는 것이 되고 

물로 흩어진 기억용량인 H2O인 물이면 백이라는 것이 되는데 

여기에 땅인 地에 해당이 되는 것이 넋이고 보면 

이는 곧 흩어져도 혼백에 넋으로 다 그 자리로 있다는 것이다

 

 

숨쉬는 수축력과 팽창력 

 

산소족이 원자 번호는 8인데 주기율은 6이니

원소 2 주기율 내로서 보면 2 개가 빈다 

즉 원소 주기율이 무거운 블랙홀적 접착력의 반죽성에서 떼어내어 

원소 주기율이 가벼운 쪽으로 굽는 것과 같은 것으로 

이는 곧 원소 1 주기율이 원소 두 개이나 8족을 의미하니

이는 곧 허공성을 채워 늘렸다는 것과 같다  

결국 원소 2 주기율에서는

원소 두 개를 1 주기율에 앞 머리로 주었으니

자연적으로 산소가 원자 번호 순서가 8인 것에서 원소 6족까지 짧게 미친 것이 되는 것이다  

이는 곧 두 족을 8 족으로 늘린 형태의 원소 1 주기율이

원소 2 주기율에 있응 2 개의 족로서 펼쳐 늘린 것에 원인이 있는데

그로 하여 원소 2 주기율에서는 원소 두 개가 빈 원소 6족인 산소가 원자 번호 8 번으로서 두 개의 진이 빠진 것 

즉 원자 번호 8 번인 흙의 진이 2 개의 진이 빠진 물질성이 투명성 空亡으로서 水 6인 산소족으로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산소 0가 두 개의 수소성이 분자형, 

즉 동위원소로서 하나인 이중수소가 각기 산소 0인 얼굴에 귀 H처럼 불리되어 분자형을 이룬 것으로서

원자번호의 수리 상수성으로서 8이 되어 핼륨성인 것이나 또한 원소 2 주기율로서는 두 개의 진이 빠진 것이니 

원소 6 족인 산소족으로서 투명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이 두 개의 진이 빠진 것으로 채우는 두  개의 구멍이 콧구멍으로서 그로 숨을 쉰다는 것이다   

이는 원소 1 주기율의 핼륨과 수소는 원소 2 주기율의 원소 두 개로 8 개로 늘렸한 것이고  

즉 원소 1 주기율이 팽창으로 8까지 늘린 것이 2 주기율의 2 대의 족으로서하면 

이는 원소 2 주기율의 두 개의 족이 1 주기율에서는 8 족으로 늘렸다고 할 때

이는 곧 원소 2 주기율의 반죽을 원소 1 주기율에서는 마치 송편피로서 8족까지 늘린 것으로 해서 

전이 원소 10를 싼 형태가 원소 4 주기율의 형태가 되어 신경성으로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자연 원소 2주기율은 원소 2 개가 빈 것 

즉 원소 6족인 산소족까지가 원자 번호 8번인 것으로서

여덟 개의 족에서 두 개가 원조 1주기율적으로 활짝 펴진 형태가 되는 것이다

우리가 乾과 坤으로서 시작과 끝이라는 것이라기 보다 

고갱이 쪽의 시작도 건곤으로서 시작이요 겉 잎사귀도 건곤으로서 흩어진 시래기라는 것이다

이는 어떤 주기율에 있든 산성족과 알카리족의 이온 합으로 일어난다는 것이다 

이는 곧 한 주기율에 건곤이 있고 나머지 괘가 곧 6 개로서 1 주기율의 건곤을 뺀 6 족으로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8 주기율은 없어도 산성족의 4 개로 四象으로 뭉치는 내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이 된다

또한 眞과 假의 성질을 논함에 있어

원소 6 주기율까지가 眞인 것이고 나머지 두 개의 공망성이 껍질성으로서 건곤이 함깨 물려 벗겨지는 것인데 

乾坤이 바로 動爻가 되는 것은 할로겐 원소인 7 족이 매우 활성적인 것으로 無性인 핼륨족과의 합이 

두 족이 빈 공망 자체로서 이룬 것을 말하는 것으로

즉 이 두 족이 공망이라고 할 때 이 공망을 들이켜 채우는 몸 또한 

이 공망성 안에서 다시 乾坤으로서 이미 衛星이 되어  독자적으로 돌고 걷는 형태가 되는 것으로

이는 코 밑이 人中으로서 공망성 두 개의 자리가 골이 나면서 그 주변에 모여 살아가는 숲과 벌판이라는 것

즉 콧대 10 아래 2 개의 공망성이 旬으로 도는 법령 아래의 숨쉬기로 12 달의 공망을 채우며 산다는 것이 

달로서의 두뇌성에 산소를 무한 밀어넣는 것이 되는 것으로 달과의 사이를 말하는 것이 된다  

 

 

23 염기쌍과 DNA 그리고 남,북회귀선 23.5

 

온도와 물질의 수리 상수적 동질의 협궤선

지구 얼레가 감는 회전을 따라 

눈이 감겨 눈사람이 되듯 

남북 쌍으로 남, 북회귀선으로 맞물리며 감기는 법칙

지구 自轉 염기쌍이 얼레를 풀면 달 뜬다

어째서?

로켙풍이 그렇게 세게 불어주는 것도

달 띄우기 위한 연줄 잡아 당기기

너! 빽 있어?

이 연줄 잘 잡아야혀

어떻게 인연줄이란 것이 삼신 할망에게 가 있는 것이여?

기차네

23 쌍을 넘지 못하고 감기면 고루 감겨진 것인가

23 쌍을 푸는 DNA의 남북 쌍이라

 

 

철의 시대와 빅뱅의 일차 범위

 

금의 시대와 잠수성 시대

우라노스와 크로노스의 시대가

마치 우랴늄이 납이 되듯이

우라노스의 반감기에 든 

예언적 수치의 반감기같은

그러나 석과불식 방사능인 것

우라노스의 세상의 멀어진 우라질 놈된 것    

금의 시대가 철의 시대로 반감기적으로 감에 

인간의 수명이 생과 사가 극명해지는 관계로서의 

시간의 신 크로노스의 철과 같은 산화

그대보다 먼저 가 있는 점은 금이요 

우라노스요 또한 먼저도 후도 아닌 듯이 평화로이 사는 세상이 

크로노스를 넘어 제우스을 넘으니

납이 찌 풍선을 타고 입질하게 하는, 

금이 철로 화하여 활성 산소로 늙음을 극복하기 어려운 세상

 

 

원소 주기율의 윷판적 해탈성

 

우리가 빅뱅 이 전을 아라한果 즉 그림자 없는 물질성이라면

도리어 빅뱅 이 후는 해탈성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물질계에 굳이 태어나 해탈성을 요구하는 것은 

오히려 역순으로 풀리는 수명성을 말하는 것이니 

이는 곧 아라한은 빅뱅 이 전의 허공적 순도의 초탈성을 말하면 

佛陀는 곧 블랙홀 너머의 지경이 自燈明的이라는 것이다 

즉 自燈明性은 빛이 스스로 미치는 세계인데

이는 빛에 의존하는 공간성이 다르다는 것이다

즉 이미 우리의 현존과 맞물린 빛이란 것이 원소 3 주기율성이라면

원소 2 주기율이면 이미 빛보다 더 빠른 섬유성인데

그 위에 빛을 흰 물감처럼 대도

결국은 그 빛깔이 나타나기도 전에 흡수되어 배버리는 것이니

아예 섬광조차도 매밀지 못 하는 것에서 빛이 드러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 그리스, 로마 신화의 금,은,동,철의 시대를 비유한 듯이 한 것은 

실제 우리가 인간의 수명이 금속의 반감기와 맞물린 수치로서의 계산이라는 것이다 

즉 우리의 영혼이 풍선처럼 너율너울 자유스러울 것이라는 것에서의 해방은 

결국 세상에 비가 되듯이, 비유성으로 온다는 것이 된다 

즉 생의 밀도가 좀 더 풍선화된 데서의 제 정립인 것인 것의 구름세계와 같은 것이지 

자신의 빛으로 해탈한 기능성은 해저 동물보다 더 못한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말하자면 금의 전성(展性)이 반감기적 세월로 펴진 공간성에는 여유로울 수 밖에 없다 

즉 모든 세포성이 금과 같아 철처럼 녹쓸지 않는데 굳이 아귀다툼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가 빅뱅을 넘어서는 것이 일초 초탈인 것으로 볼 수 있으나 

실제 블랙홀을 자등명성으로만 해탈을 해도 불생불멸성 된다는 것이다 

이는 곧 윷놀이와 같다 

즉 아라한 너머서야 해탈자인 순서인 것이나  

그 사이가 뒤집어진 형상 

즉 윷과 모 사이가 종이 한 장 뒤집어진 것처럼 

우리가 원소 주기율의 역행성으로 뒤집어진 쪽의 빛을 쫓아가는 너머가 아라한과 윷이면  

실제 부처의 해탈성은 모로 다 싼 형태의 물질계를 품은 블랙홀의 임신성과 같다는 것이 된다  

마치 전형원소는 반으로 갈라 두 개의 쌍으로 2와 3 주기율의 병행으로 하는 것이고 

이를 또 반 열리고 반 닫힌 것으로 개로하는 것에서 과반수를 넘었다는 것으로 열렸다는 신경

즉 신경을 전이원소로 하는 것에서 등뼈의 신경 배분과 같은 것에서 뭉쳐진 것에  

그리고 윷이 란탄족으로 윗니로 하는 것, 모가 악티늄족으로 아랫니로 하는 것 등이다

 

 

요점화

 

우리가 노른자를 란탄족과 악티늄족으로 하고 

흰자를 전형원소로 하면 

과연 태(胎)는 전이원소로 할 수 있는가 하는 것 

아니면 바로 흰자가 전이원소로서 전형원소가 胎일 수 있는가 하는 것 

오히려 후자가 근저에서의 胎가 될 수 있음에 더 넓은 범주의 우주성이에서 나온 것일 수 있는 것

산셩과 알카리성이 족 사이에 상대성으로 할 때

주기율 간의 쌍으로 같은 병행은 같은 족 그룹으로 합이된 것의 상대성의 우주 병렬인 것으로  

이렇듯 초정밀적으로 동질성을 하나의 같은 족으로 할 수 잇음은  

그만큼 한 주기율의 음양 관계의 여러 이온 합보다 

주기율 사이는 램프 밖 거인처럼 희석된 것에서의 인연성에 놓여 있음에도 

동질성으로 끌어들이는 견인성이라는 것으로 모인 듯이 씨족과 부족의 형태를 띤다는 것이다 

이를 쾌로 전모를 유추하더라도  

이는 괘 전체로 나로 하는 기준으로서의 卦象과의 爻象

여기에 爻만으로 用神이 쪽집게처럼 맞취지는 것이 다르듯

주기율의 적확성과 족의 이온적 적확성과는 같은 유기성의 발로라는 것

즉 자신이 자신의 질병을 볼 때는 괘 전체의 조합성을 맞춰야 하지만

用神의 질병

즉 만일 妻가 病 中이라면 水財가 回頭剋을 받은 爻였는데 신장병을 갖고 있었다는 것

이 것이 용신에는 적용이 되지만 자신의 병에는 바로 신장병이라고 직설적이지 못한 요소가 되는 것은

자신의 병은 卦 전체의 상호성을 잘 파악해야 하는 것인데 이는 요점보다 유기성의 도면과 같은 것이다  

이 것이 신장(腎臟)이하고 결론적으로 하고 들어가면 이는 무지에 가깝다는 것이다

이렇듯 원소 족 사이에 산성과 알카리는 정확하게 드러나지만

이온이 합하여 끌어들이는 정확성은 여러 갈래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주기율 간의 차이에 그 족의 그룹에 속한다는 것은 일시적으로 그 원소성만으로 알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요점화된 爻와 같은 것인가 하는 것이다

 

 

뇌의 우주와 데카르트 방법설의 위치세포

 

舟라는 의미가 母라는 의미

즉 자궁이 열리면 舟요 닫히면 母라는 것인데 

이를 잘 이해하면 

각주구검이라 배에 새겨 배를 여니 보석이 가득하다?

우리가 甲板이라는 의미를 잘 이해하면

이는 곧 갑판 위가 이 세상이요

納甲이 旬中마다 공망을 너머 요지경을 내놓는다

우리가 시공성을 원소 주기율로 나눌 때 

원소 7 주기율이 인간계보다 더 冥界에 가까운 무게로 할 때 

원소 6 주기율이 물인 것이요 아케론의 강이라고 할 때

에우로뒤테처럼 나올 때같음이 반야용선인 듯이  

이를 건느는 것이 나룻배와 같으면 원소 5 주기율에 해당이 되는 것이고 

이 것이 곧 몸의 腹部에 해당이 되는 것으로서 

열리면 舟요 닫히면 母인 것인데

우리가 甲 밑에 子, 寅. 辰의 순이 바뀌는 것은 

바로 갑판 밑에 있는 세상이 다른 旬中이 들어있는 보석성이라는 것인데

그러니 우리가 배를 타고 갑판 밑으로 내려간 꿈을 꾸었는데 

그 것이 해저가 아니고 바로 다른 전경의 세상에 든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과연 六十 甲子를 뇌가 굴리는 패턴이 있는 것이든가 

그로해서 이 우주가 그 회전하는 만화경에 의해 이해되는 상호성이든가 

이 것이 이미지 대로의 형상이라면 이는 곧 데카르트 방식의 우주성이 되는 것이다

 

 

舟! 그 腹의 항해

 

舟라는 의미가 지구가 태양을 도는 배라는 것 

곧 舟를 내 배로 의미하고 채우는 갑판의 항해라는 것 

내 배 舟를 애찬하라 

舟가 곧 母인 것이니 

이는 곧 지구가 舟로 분사하며 가는 우주선의 항진 

달이 이 뒤 트인 문을 봉하니 母인 것이라 

母가 아니면 毋인 피임인가 유산인가 

달 공전이 지구 공전인 舟를 母로 봉함이라

舟가 放射를 하며 갤럭시를 지남에

마냥 무심히 지날 수만은 없는 것이니  

나간 방사 중 하나를 끌어 담아 살피니   

인간이 갤럭시의 영혼으로 恒星의 심장으로 태어난다

 

 

배와 자궁의 DNA적 우주 항해

 

舟가 RNA가 되는 것

이는 유전자로 저장이 안 된 상태의 지속성을 말하는 것이다  

母가 DNA가 되는 것

이는 곧 음양 합의 저장성이라  

日이 RNA적인 것

지구가 태양을 돎에 있어 갤럭시성을 받아들이지 않고 

태양 자체의 굴레로 사주의 기본으로하는 年柱  

月이 DNA적인 것

그 년주의 달이 받은 거울성 月柱 

이 달이 갖는 설탕을 백 배율로 부풀기로 원심 분리기  

달의 방패연적(防敗鳶的) 꼬리 일으키기 

달의 반사인 해 거울에서의 꼬리표  일으키기

 

 

 

사는 이유

 

60억 인구라도 내가 안 보면 그만인 것이요 

60조 개의 세포도 흩어지면 그만인 것이  

천에 하나 만에 하나라도 살겠다고 하니

60 억의 선택 중에 내가 안중에 없어도

60조 개의 선택 중에 아직은 내가 안중이다

장어가 바다로 나가 새끼를 친다 

은하수를 먹어 엮은 종자라고 

별점 치는 종자라고  점에 몰리는가

북극성에 꼿히듯 꽂혀 바다로 간다

점이 해산을 하고  

북극성이 쏘아댄 혹성인 제 자리로 간다  

혹성들은 알맹이는 보시한 것인 듯 

호랑이 가죽을 깔아 대지를 편다

 

 

 

 

三世와 六十甲子

 

우리가 과거세 미래세가 없다고 하는 것은 

旬마다의 공망성을 지나야 하는 것에서의 공간에 있어 오는 納甲이

기존의 형태 그대로의 納音五行的 사물이 오는 것이라면 

이는 곧 필름적 요지경이 되는 것이고 이미지가 반추적이어야 이미지를 이해하는 것과 같다면

이는 원소의 핼륨을 지나 끝난 것같으나 다시 주기율의 시작이듯

이는 곧 주기율이 달라도 족의 그룹은 같다는 것에서 반추에서의 동질성이라는 것이다

즉 숯으로서의 빛이 물질성의 차이로도 같은 빛이 듯이

반추의 횟수는 다른 것이나

침샘이나 소화액은 같은 것으로 저린 식혜가 되듯

새로운 주기율의 음식을 물고 되새김한다는 것으로

그러니 旬이 오고 또 오고 하는 회전이라는 것이 

 문명 이 전의 원시성이 미래요 

원시 시대에의 문명성이 현재를 뛰어 넘은 直下性이 있을 수 있다는 것 

 

 

겨울 낙조 

 

지네 다리가 걷는다 

밤이여! 오라 

밤이 오기 전에 

바다에는 지네 한 마리가 떠오르며 기어간다 

태양 붉은 머리로 나아가는 낙조 

저 북극성을 항해하는 태양 머리의 항해에는 밤을 당겨간다

土亭이 亭閣이라 

지네를 삼키고 밤을 먹어 落照의 발걸음으로 선천지를 걷는다 

가난한 선비 극과 극의 중화로 몸을 유지하는 유기성과 무기성의 

산과 알카리의 중성체로의 합치 

끼니 모자랄 처 자식의 밥을 못 보탤 진정 당겨 먹으랴 

낙조를 너머 月影圖에 이르는 밤을 지네발로 간다

선각자의 독생법 

독하게도 보이듯 노을은 붉게 속은 다 탈지언정 

엄동 생의 강원도 도계에서 DNA 레일이 연착륙을 하듯 얼리는 듯이 

서해의 낙조가 얼굴을 들어 어둠을 삼키니 

동해엔 밤이 산 어금니로 씹힌 듯이 밤이 깔린다

 

 

원소 2와 3 주기율의 병행이 DNA 라인으로서 란탄, 악티늄족의 단백질성

 

우리가 원소 6 주기율을 유기질로 

원소 7 주기율을 무기질로 할 때 

이를 통칭 단백질이라는 것의 영양소라고 할 때 

원소 4와 5 주기율이 신경선인 것이고 

원소 2와 3 주기율이 DNA 라인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곧 2와 3 주기율 라인으로 행할 때 

인산기(燐酸機)로서 한 라인을 끊을 수 있는 것 

그리고 이 DNA 라인이 RNA로 떨어져 단백질을 끌어들일 때 

단백질이 원심분리기로서 일어나는 것이 란탄족과 악티늄족으로 하는 것 

이 15 개가 삼등분으로 5 개씩으로 분리해서 RNA화 해서 DNA로 흡수되는 것

기문에 있어 60 시간인 5일로 하는 것의 3 개가 15 일로서 란탄족으로 하는 것 

그리고 3 일씩으로 해서 문으로 하는 것에 있어 15의 3으로서의 대표성 

그리고 전형원소 3 족에서 늘어나는 전이원소 10 개의 개연성 등의 숙제는 남아있다                 

 

 

 

세한도(歲寒圖)

 

야정수한 어불니(野靜水寒 魚不餌)

어느 것 하나 

티끌 하나도 못 물 

꿈틀대지조차 않는 세한도

잣으로 담백이 먹히고 

소나무로 긴 시간의 근육이 버티는   

잣나무가 잣대 걸음을 걸어 차가운 세상을 잰다 

소나무가 산비탈로 소의 뱃살 같이 화전밭이 안장이듯 삭풍을 탄다 

빈 창고집

뻣뻣한 잣나무로 들기엔 몸이 시린 

소나무 붉은 핏대 서도록 꿈틀댄 듯 

강아지처럼 누운 긴 시간의 벽으로 콧구멍만 남은 듯 

0 자 하나의 산소가 통하는 웜홀을 

들, 날숨으로 드는 듯 마는 듯 엎딘 歲寒圖 

 

 

 

 

歲寒圖 2

 

소나무가 주목의 넋을 기려 등을 켠다 

등불이 급하니 멀리도 비출 것이 

먼저 고개를 미니 

불이 파랗게 질려 잎새로 얼어버린다 

여름날 무더위도 녹이지 못한 녹음 

그래도 등뷸은 꽃으로 얼굴을 내미니 

동장군의 사열을 지켜보는 노송은 

여름을 풀무질하는 갈빗대로 주목의 뻐대로 환골할 뿐이다 

주목이 등뷸을 켜고 춤을 춘다

소나무 뱃속 땅 깊은 곳에서 탈태하는

死火山의 넋을 역사적 반복처럼 化石이 누운

마그마의 용출이 토마토의 電車라고 앞뒤 없는 語頭同尾라     

 

 

눈동자

 

눈부터 시려 눈을 닫는다

눈도 숨을 쉬는 것이라고

울릉도 울럼증에도 눈 속에 나물이난다 

나! 물건이라고 난다 

눈이 눈 이불을 벗을 때 

춥다고 곳불이 난다 

이물과 고물이 고개와 엉덩이를 치든다 

바이칼호의 눈동자는 푸른 듯 갈색인 듯

호수가 대지를 노 젓는다 

더 차갑게 가는 듯 

따뜻하게 오는 듯 

하늘의 몸뚱이로 건너온 몽골리안의 신천지이듯 

눈이 남쪽의 무더위에 훌러덩 벗어 아쉬운 듯 또 이불처럼 낀다

발가락 꼼지락이 온 몸이 다리가 난다

多肢동물처럼 기어다닌다

마음은 조급한데 나서는 민달팽이인지 집달팽이인지 똬리를 틀면

온 전신이 소라의 귀가 되어 眼通이 耳通되어 기어나온다 

쭈구미가 소라 껍데기를 벗고 나온다 귀에 달팽이관이 기어나온다

집 없는 해탈인 듯이 

울릉도에서는 눈 속에서 봄 소식이 빠르니 

눈 속에 녹여 녹여 달팽이가 나온다

 

 

人堂과 人中

 

인간이여!

그대들은 누구나 소공자

그대의 이마에는 堂號를 붙여 주어 경의를 표해야 하는 人堂이 있다

어머니가 높여준 인격을 찬양하라

人中은  곧

무리 中에 하나를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달님의 자식의

한 달에 한 번씩 돌아보게 한 보너스같은

어찌 金星만 보너스냐

달도 보너스

이야기들아!

굳이 수염이 필요하냐?

그 많은 콧털 중에 하나만 堂으로 올려주면 되는 것

혹시 어젯밤 꿈에

벼랑 위에 기어 기어 오르다 오르고 보니

왠 과부에 너댓살 먹은 여식 아이의 집에 들어갔는데

저 아이가 내 누나여?

 

 

만리 장성의 현을 켜는 은하수

 

남정네야 한 번 뿌렸다하면 수 십만 군졸이요

수염이 창을 가지런히 한다   

코 밑 人中에 또 人中이라고  연어 무리가 기어오른다

코가 숨을 들이키니 양 미간 사이가 인당이라

나 무식해 네모난 대지인 줄 알고

대지의 끝이 낭떠러지인 줄 알고 가지만

북국성에 나침반을 대고 간다  

광대뼈와 같이

天動說이 광대뼈 노릇의 족보나 되는 듯이 봉긋 파도 멀미 중  

오봉산이 합심이라고 오롯한 것인지

독불 도봉산인 것인지

한 번 가장자리로 치밀었다가

다시 본 자리로 돌아가는 파도인가 하니 코가 봉긋

어머나! 이 것이 태아가 발길질하는 꿈인 것이여?

대지의 자궁에서 山仙堂이 산마루에 있구나    

 

 

세상에서 최고 빠른 속도

 

우리가 달이 지구를 도는 것이 30 日이라는 정확한 치수의 과학성이

옛날 수퍼 컴퓨터의 전산 속도와 같다면

여자가 루즈를 입술 한 바퀴 돌리는 것과 같다면

이는 현재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의 기가급 정도는 속도도 되는 것일까?

이는 곧 원자의 전자 속도

즉 오비탈의 속도급이 아닌가?

즉 1 초에 달이 지구를 7 바퀴 반을 돈다고 할 때

달이 지구를 30 일을 도는 것인데

이는 하루 8840×30× 7.5= 답이 되는 것이니

그러면 그러면 여자가 입술을 1 초만에 그릴 수 있다면

이만한 숫자의 회전수 안에 있는 것인데

그럼 우리는 이 오비탈 안의 블랙홀에 살아도 사는 것을 느낄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우리가 블랙홀의 중력이 전자파가 덩어리로 뭉쳐지는 것이라면

이는 곧 핵이 원소 7 주기율 급이라고 할 때

상대적인 병행이 원소 6 주기율인 것이면 이는 원심에 있는 위성성이다

그럼 우주풍과 그 사이를 섬유질처럼 잇는 전파들이 원소 5와 4 주기율의 공존

즉 정전기처럼 살아 마치 나무가 떡잎을 돋게 하는 것으로 서로 다른 방향성의 성질이나

붙어 일어나는 현상이 곧 인간의 등뼈의 신경을 배분하는 교차로와 같은 것이

전이원소의 등뼈 즉 이 우주  공간이 등뼈의 공간과 같은 것으로 피를 생산한다는 것는

곧 이 갤럭시 내에서 항성들이 별자리를 이루는 것이 우주의 줄기세포성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가 블랙홀이 우리가 판단할 수 있는 물질성의 원소 주기율 내의 차이로 보면

원소 6 주기율의 중력이 전이원소의 공간의 삼키는 것인데

그러면 원소 3 주기율인 빛은 타면서 흡수가 된다는 것이다

즉 블랙홀과 빛이라는 것에서 원소 7 주기율이 빛까지 빨아들이는 것으로 火生土가 되지만

이 火生土는 결국 모든 유기성의 땅이 되고 바탕이 되는 것으로의 기반성이니

전자가 핵과 같은 부분을 안은 오비탈성을 낳지만

이는 水가 火와 대칭성은 물에 빛이 반사되듯이 구름알이 블랙홀에 빨려들 때 빛을 내는 것이지만

이 빛도 결국 원소 7 주기율성에 몰리게 되면 이 7 艮山의 대칭성이 2 주기율인 兌澤인 것이니

이 것이 곧 홀의 은하수를 담은 양동이 같은 그릇이 되는 것이다

그럼 과연 원소 2 주기율은 상대적으로 가벼운 것인데 어찌 더 무거운 블핵홀로 할 수 있느냐인데

과연 여기서 물질과 반물질성이 상호적으로 일어나는 것인가

즉 가장 무거운 무게성이 가장 가벼운 무게성을 일으킬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즉 무게성이 배추의 고갱이처럼 일으키면 이는 핵으로 무게의 중심을 둔 무게성이라는 것이고

블랙홀에서 얼레의 실처럼 가장자리에서 풀리는 것이면

이는 블랙홀의 그릇에 입 언저리를 훔치며 일어나는 안개

즉 보푸라기같은 것이 곧 成雲을 형성함에 다시 별을 이루는 과정을 말하는 것이다

 

 

시방(十方)

 

시방 뭐라고 한 것이여?

시방 간 것 없어! 

十方 法界 亦無比여!

가지 말어 

가면 八方인 것이요 

中宮의 天, 地盤이 十方인 것이여! 

그러니 손도 안 드는 것이여?

가면 八成道를 겪어야 본래로 돌아오는 시방인데 

그래서 九宮이 눈을 내야 上下 시방 태풍의 눈이 나는 것이여!

 

 

인생사 바라춤이라

 

아니 북두칠성 동장군은 안 먹혀 

북극 동장군 불러들인 것이여? 

꼴에 북극대장군 맞으려 이 엄동에 길 점검하려 다니는 것이여?

이 것도 마음이라고 와 정 붙이자고 하는 것이여?

무슨 시베리아에 자매맺은 칠성국자야 

저 적도의 국물을 끌어 올려 回歸線으로 퍼주는 국자인 것이지 

그 것도 못 마땅해  완전히 북극 오빠 들러들인 것이여?

부처가 돌처럼 얼음조각처럼 딩굴었지

내 손이 얼음처럼 얼어붙었다고 돌이라고 하는 것이여?

심장이 얼어붙고 왼팔이 다 당기는 판인 세상을 체험하라고?

엄동에 입김 호되게 날리며 국자 퍼 대는 북두라고 정중하라고?

그 것도 못 미더워 북극 감시 온 것이여? 

북극이 남극과 심벌즈를 친다고 오로라가 꼬리음을 날리니  

인생사 바라춤이라? 

 

 

육신과 영혼의 크기의 차이 

 

과연 육신에 비해 영혼의 크기도 같은 것인가 하는 것인데 

이 설명은 

乾坤이 곧 動爻인 것이고

실제 이 것은 공간 차이로 보면 찰나적인 것인데

이도 슬로우 비디오 판독과 같이 乾이 곧 坤이 되고 坤이 곧 乾이 되는 것인데

이를 순간성으로 보면 건곤이 하나라는 것이 있고 

마치 세포성 육신이라는 곤과 세포성이 아닌 단세포인 듯이 영혼인 건이 

공존하며 몸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에서 

마치 南斗 六星이 인간이 필요해 북두칠성의 우주 유영 영혼체를 자석처럼 붙이고 가듯 

핵융합적으로 끌어들일 때  

이 것을 지남철이라는 것으로 봐도 

곧 자석에 쇳가루가 븥듯이 붙은 것이 坤인 것이고 60조 개의 세포라고 할 때 

이를 하나의 자석의 힘으로 다 붙인 것으로 乾이라 하는 것에서 

이는 곧 그 중력성이 사라지면 乾이 坤으로 모래처럼 흩어지는 것이요 

坤이 다시 중력을 가지는 융합성이면 이 것이 곧 乾이 되는 것이다  

이는 내 몸 하나에 영혼체에 쇳가루처럼 붙은 영혼이라는 것이 되는데 

이 것이 肉身이 흩어지고 주검과 같다면 이는 坤이 흩어지는 것이고 

영혼이 남는 것이면 이는 乾이 본 자리를 드러낸 것이나 

죽음을 넘듯 化한 것이 되는 것이고

이는 곧 乾과 坤 사이가 과거와 미래의 사이라면

현재의 육신은 그 양쪽의 같이 낀 부분 집합체와 같은 것으로  

이는 곧 몸 하나에 있기도 없기도 한 존재감으로 하면서

세포를 쇳가루 븥은 듯이 하면서 또한 세포갈이를 하며 유지하는 일체성에 있는 것에서

그 사이를 틍턴 報身과 같은 루트를 갖고 있는 실뭉치와 같으니 

결국 몸은 과거와 미래가 없는 그 사이를 집합한 등뼈의 중심선으로 양쪽을 배분하는 것으로  

몸에서 일어나는 모든 유기성은 乾坤 울타리 날개 사이의 것으로 변화되는 動爻가 

보푸라기 일어나기가 바가지 긁히듯 윈심성에서 일어나면

결국 양극을 접어 대칭성으로 양 팔 다리로 할 수 있음이니 

이를 震巽이 등뼈처럼 붙은 대칭성으로서 팔 다리까지 할 때 

이 공간성에는 乾坤 대칭이 우주를 싸고 가장자리 날개의 대칭으로 함이라    

결국 몸은 動爻와 變爻 사이의 유기체가 이루는 心識을 말하는 것인데

上下 大成卦는 上下大成卦 그대로 변화되어 바뀜으로서

전반적 몸의 균형성을 유지한 채 변화된 것으로 한다는 것에서 영혼의 크기와 같다는 것이 된다 

즉 動하는 上下 大成卦와 변화된 上下 大成卦는 몸통이 같다는 것과 같은 것이 된다  

실로 이 것도 공간 사이의 空일 뿐이라는 것에서 

실제 육식이 구멍 사이로 일어나는 그림자와 같은 것으로 하는 것이다

그리고 卦가 爻로 줄어들 수 있는 것

즉 卦象 내에서의 유기성으로 램프의 거인이 될 수 있는 것 

즉 괘상 내에서 괘상이 효상인 램프로 드는 메카니즘의 매치가 

논리의 가장 과학적 입증의 임상성

卦象의 動線으로 따라감에 있어 卦辭와 爻辭가 선생처럼 가르쳐주는 의례인 처처럼

즉 한 달을 30日로 그리는 속도성에 비해 

입술에 루즈 한 바퀴가 같은 과학적 신뢰도가 되는 것에서의

속도성의 차이로 미신과 과학의 차이가 되고 길이와 점의 차이가 되는 것에서의 

占的일 수 밖에 없는 것에서의 占의 과학적 입증성의 도면성과 조립성 등

 

 

범주의 영생

 

우리가 백 120 배율에서 20을 뺀 100으로 얼굴로 할 때

결국 인간의 두뇌가 영감일 수 있는 범위를 120 년으로 할 때

이 것으로 인간의 두뇌 회전만으로 초공간인 시간성을 갖는 것이라면

우리의 생각하는 動線이 본래의 평면적 면에 닿은 달의 크기가 1이라고 할 때

大運이 달 거울이라면 이미 인간이 태어났을 때

120 년의 관상은 시공을 초월하는 조합력의 신축성을 갖췄다는 것에서

六根의 근육력으로 객관성으로 말아 넣었다는 것에서 六識이 일어나는 것에서

이는 120 배율의 거울이 얼굴을 내미며 나온 것으로서 탄생이 되니  

이는 우리가 한 달에 한 바퀴 도는 눈 앞의 달이 거울인 것에서  

그 달거울 내에서 120 배율로 크는 빅뱅의 동선이 보푸라기처럼 일어 드러내는 이벌레와 같이 드러난 것이 

이 세상에는 섬유성으로 얽힌 사물과 같은 것이듯 일어난 듯이 하기도 하거니와

이미 빅뱅이 절정적으로 된 상태로 H2O가 세겨져 나온 것에서 

이는 나자마자 120 배율의 두뇌의 행사가 무의식으로 들어

의식과 함께 웃실과 아랫실의 관계의 靈肉이 같은 듯 다른 듯이 보일 수 있는 것에서   

즉 우리가 10 × 10= 100이라는  영역 안에서 온갖 기하학적 형태를 드러내는 것이 별자리같다고 할 때

이는 곧 100 歲의 통 안에서의 우주인 거울로서

120 배율로 뻗는 확대성을 따라 動線이 마치 미로에 실이 풀리듯 섬유성이 된다면

이는 거울 내의 확대력에 따른 것으로서의 에너지적 결빙성으로서 드러나는 것과 같은 것인데

이는 곧 속도에 의한 질감성은

그 결빙성을 느끼게 하는 벽으로해서 섬유질감인 촉감으로 이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100 년이라는 大運의 거울이 먼저 있는 상태의 구조가 두뇌라는 것이라고 할 때

우린 이 두뇌를 굴리는 현존으로서 이미 백 년을 과거세 미래세 없이 굴리는 막역성과 같은 것에 

만일 수 억 년의 미래를 알 수 있다든다 인연을 알 수 있다든가 하는 것은 

바로 백 년이 든 거울의 범주 안에 수 억 광년이 넘는 별들의 이합집산을 다 짚는 것과 같다는 것이고 

이 100 안의 두뇌에 온갖 위치세포성의 이미지가 이 우주의 공간만큼이나 램프의 거인일 수 잇다는 것이다 

우리가 한 달이라는 거울의 실질상에서 120 배율로서 10 년으로 할 때의 확장력에서

동선을 내는 것이 수 억 년일 수 있는 척도의 정확성이 있는 과학성에는

120 배율 안에서의 삼세 일체를 말하는 것으로

이는 두뇌의 셈법 구조 안에 형성이 될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는 것이고

인간은 이 것만으로 영생법을 쥐고 산다고 할 수 있는데 있어 

120 배율의 축소로서 대운에서  현제 눈 앞의 한 달을 볼 때는

우리가 눈 앞의 이익에 얼마나 근시안적으로 붙어 있는지 실감할 정도로서 

인간의 그 안목으로 윤회를 한다고 볼 때 

내가 우주의 불생불멸을 120 년의 굴레로서 갖고 있는 것인데 

120 년의 거울 얼굴이 결국 스스로 렘프에 드는 것으로 한 달의 위치성으로 태어나려고 하니 

한 달이 램프가 되는 것으로 하는 것에서의 120이 기본적으로 두뇌인 것의 거인성조차 모르니

스스로의 삼세 우주성을 상실한 사고성에 혼탁하다는 것이 된다  

이 또한 거인족이 망하고 제우스의 세계가 된 듯이 

은의 세계와 동의 세계마져 철의 산성화로 두뇌의 노후화가 된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곧 줄기세포가 八卦의 양극성이 조화하는 데서 이루는 상태가   

결국 神話의 시대 공간 유기성과 어떤 動線으로 병행하는가 하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희망과 역사성

 

춘추 전국시대에서 인간들이 대범함과 명예, 존엄성같은 것이 왜 현대보다 난잡하지 않았느냐 하면 

어떤 신념이나 신앙성이라기보다 이 주역이라는 학문성과 영혼성의 깊이가 死後와의 유기성을 놓치지 않는 

믿음성에서 나온  것이기에 

이는 글이 야물다는 것에서 

원소 주기율이 곧 줄기세포라는 물질적 확증만큼이나 

줄기세포가 곧 八卦라는 것만큼이나 야물딱진 논증의 진행을 도면을 보이듯이 全裸身으로 보인다는 것으로  

그 진시황의 焚書坑儒에도 周易이 살아남은 것은 그래도 그 책이 희망적이라는 확신이 있음에 살아남은 것인데 

이는 현재의 학문성이나 도달성으로는 도리어 퇴화된 진취성을 본다는 것에서 

도리어 지성의 얄팍함과 편협된 집중성으로의 치밀성만으로 안목의 깊이로 모는 것에서 

마치 책을 들고 독서를 해도 얇아 보이고 휴대폰으로 깊이를 보는 듯이 해도 얇아보이는 데다

오히려 소금쟁이보다 더 짠 시선돌리기로 기부스를 한 것같은  

이미 사회 상실의 사회성의 짠 소태같은 눈길돌리기일 뿐이라는 것으로 생명의 생동감을 느낄 수 없는 것에

서사적이면 더 램프 속의 5월로서 잔인할 뿐인 

엘리어트의 황무지를 빨아 들인 듯이 하늘을 처다봐도 램프일 뿐인 것의

이미 이런 미궁을 빠져 나가는 것에 있어

우리가 귀곡자의 占辭를 보자면 숫자 알아맞히는 것도 해당이 되는 게 있는데

이 것도 신명이 한창 오른 자는 귀신처럼 잘 맞히는 것이기도 한 것이라 

인연을 잘 만나는 것이 최고의 효율성이니 실제 백발백중을 위한 기도를 열심히 하는 것인데

실제 순간적 인연에서 맞는 것으로 기적적일 수 있고 귀신같을 수 있음이 다반사일 수 있다는 것으로  

이는 占的으로 쉽게 드러나는 경우가 신명이 난 듯이 몸에 맞는 영성이 된다는 것에서

무한한 잠재의 우주성으로 예찬할 수 있으나 

실제 우리가 손에 쥔 숫자가 무엇이라는 점적 적중성이 실제 점이라면 

마치 우리가 지하철의 노선 번호 정도 알아맞히는 것이 귀곡자적 적중율이라고 할 때

주역은 그 자체의 변화로 한 생과 같은 순간성이듯 같이 사라지는 루트와 같은 것에서  

노력 끝에 떠올려 명문화에 성공한 가치의 절대성에도  

그  이치를 여러 사례로 깊이 있게 들 수는 없는 것이고 보면  

다만 그 숫자 노선의 어느 위치에 있다는 것을 주역으로 풀 수 있다는 것은 명확한 것이다

거기에는 그 숫자 라인으로 드는 것으로서의 숫자와의 상호성 파악과   

그 숫자 라인 속의 어느 위치에서 나오는 것이냐 하는 것 등이 상황에 따라 위치의 각도도 달라진다는 것이 있다

 

 

짚! 그 헌정

 

서술적 생명력이나 물적 생명력이나 같은 것에서 

인생의 억척이 결국 마른 볏짚에 물 축이는 듯이하고 

스며 나오는 땀이라는 것의 근육성 훍어나오기와 같은 

살다보면 어느 샌가 허수아비 웃음에 마냥 허탈한 웃음이 날 때가 

어쩜 가장 햇살스럽다고 느낄 때

허수아비는 자신의 몸을 풀어헤쳐 낱낱이 지푸라기라도 잡으라고 할 때

이는 곧 강도 높은 서술의 땀내를 연상케 하는 것

허수아비가 뭉그러진 짚신에 조차 그냥 웃으라고 허허롭다 

스치로폼은 하얀 얼굴로 실속에 받침으로 헌신적이였는 냥 하지만 

자신의 서술성 섬유성이 없다 

굳이 매달게 하고 빠지게 않은 생  

지푸라기 하나의 용도 써보지 못하니 굳이 허수아비의 서술조차 내밀지 않는 짧은 위트성 만족과 지성

스치로폼은 스치는 소리가 뽀득뽀득 날 뿐의 살결을 부비는 사랑이다가 

하얗게 비운 마네킹이듯이 재생 공장으로 가 다시 새 것 끼우는 용도의 멋으로 깔끔하다 

언제나 새 것에 모형에 영광하며 받치는 거푸성 굳이 짚이랄 것도 없는 것이 

그래도 생명이라고 내놓는 

오! 이 知라는 화살 矢가 과녁 口에 정확한 知라는 것 

굳이 뜻 글에 해당 시키지 않아도

이 지하는 것에 ㅍ이 두 라인인 DNA의 염기쌍 침목의 레일 

필름이 물려가는,

 

 

1인 陽金 머리에 틈이 생긴 2인 陰金 肺이 채우는 관계의 틈 메우기가 숨쉬기인 것

 

양두엽을 열어 놓은 肺

양두엽을 두뇌라고 할 때 이를 하나의 동위원소로 하는 것에서 乾으로 할 때

이 乾을 兌로 벌여 놓은 陰金으로서 肺라고 하는 것으로 

이는 3과 3이 음양으로 합하여 6으로 해서 산소족으로 하는 것이니 

이 것이 곧 삼천대천을 말하는 것이다

즉 원소 2 주기율의 수소족을 10으로 할 때 10에 3승이 곧 천이라는 것이니 

이 천인 붕소에 또 천을 더하면 3+3으로서 6이 된다는 것에서 산소족으로 하는 공건에 코를 건 듯이 

숨줄을 끌어담김이 호홉이라는 것이고 이를 완전히 구궁의 모뎀으로 돌리면 곧 03인 오존층이 

지구의 궁극적인 방패와 같이 한다는 것이 된다  

즉 우리가 세 개가 모이면 얽어지는 개임에도 법칙이 있음을 말하는 것인데 

이는 곧 천지인이 합해 얽어진다기다 

천지인이 합해 RNA에서 DNA로 화하는 것과 같은 공간성으로의 흡착을 말하는 것으로 

이는 곧 한 응집성 물질성이 프라즈마 상태 

즉 설탕알이 솜사탕처럼 일어난 상태의 제로성을 말하는 것으로 

오리려 DNA가 RNA 상태로 풀려야 좀 더 넓은 단백질의 영역으로 드는 것이나 

이는 곧 원소 주기율의 역순으로 가벼워 지는 것으로 DNA가 단백성으로 화하는 것으로 

마치 물엿을 바람들에 하여 흰엿이게 하는 거푸성과 같다는 것도 된다 

이는 또한 DNA의 두 라인이 3에 3으로 합함으로 산소가 되어 인간이 호홉의 바톤으로 얽어지게 않는 것 

즉 3인 붕소만으로는 전이원소로 얽어지는 붕소인 것인데 

이 것이 3과 짝을 이뤄 6으로 합해 붙들어주니 3의 독자적 성격을 무마시킨다는 것이 된다

즉 3 인 小千이고 또 3이 합에 中千이 되는 것으로 6 효로 하는 것인데 

여기에 3을 또 합하니 이가 곧 대기의 방패 오존층인 것으로 03가 되는 것으로 大千으로 한다는 것이다

 

 

왜 숨을 쉬는가 

 

이는 절차 상으로 마치 윷놀이 게임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즉 도가 나왔다면 이는 이는 떨어지지 못하는 4震雷와 5 巽風이 대칭으로서 붙어 

개체적이이 못하고 나무에 붙어 꽃이 피는 부분성이 네 개 중에 하나 열리는 듯이 하는 것이고 

3 離火와 6 坎水가 대칭이 되는 것으로 서로 같은 힘겨루기 이기에 튄다는 것이고 반사성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2 兌澤과 7 艮山의 대칭인 것으로 걸에 해당이  되는 것으로 밝다 

즉 마치 도인 물질성에 반물질성이듯 개처럼 반사적으로 경계를 드러내지 않고 천상성처럼 붙어 있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1 乾天과 8 坤地가 대칭이 되는 것은 

아예 원소 8 주기율이 없듯 보이지 않아도 비단결처럼 흘러 포대처럼 쌀 수 있는 것이듯 

극미세 세포성으로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그 서로의 상호성은 불변에 가까우나 또한 섬광처럼 일순으로 보일 뿐이라는 것은 

마치 웃그림을 긁어 바닥을 보는 것이 순간이나

바탕성으로 보면

오히려 밑 바탕은 불변 그대로 있는데 있어 긁듯 시공을 관철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전이원소가 코로 숨쉬는 10진법

 

코는 본래 전이 원소가 12인 것이나 공망이 두 개 열린 것으로 콧구멍 두 개로 하고

콧대를 天干인 10으로 함에 전이원소 10개 됨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곧 호홉이라는 것이 공망 2 개를 열어놓은 공기

즉 산소를 끌어 들여 전형원소 사이를 잡아주어 무너지지 않게 함으로서,

즉 원소 3족인 붕소가 전이원소로 넘어가기 전에 3을 더해 6산소족이 됨으로서

3인 붕소가 붕괴되지 않게 하고 붕우로서 3을 더해 산소족으로 하는 것에서

인간이 숨을 쉬어가면서 대기에 붙들려야 살게 한 것과 같다 

이는 결국 肺가 갈라진 틈을 메우는 것에 있어

산소를 빨아들여 두뇌 1인 동위 원소성 양두엽을 

2인 폐로서 전자 두 개 중성자 두 개 양성자 두 개로 분할된 틈을 메우는 것으로

산소 6을 들여 한 머리에 묶은 것이 두뇌의 사고력이라는 것이 된다 

이는 곧 공망 두 개가 틈을 채우며 갈라진 肺에서

동위원소 안에 넣는 작용으로 두뇌가 회전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몸신과 강신

 

주역은 몸신으로 理의 구성력으로 상태를 이룬 바로서 드러나는 것이니 

실물과 실제를 보게 하는 것이 

이는 프랙탈적 반사성으로 온전한 사물성이 理만으로 유기성을 갖는 것으로 

어쩜 추상적이라 보는 것은 몰라서 그런 것이고 추상성을 배제한 만물성을 말하는 것이다 

즉 도면을 보면 그 건물의 형태가 바로 드러나듯이 유기적인 구조 그대로라는 것이다 

즉 몸신과 강신은 서로 상반됨을 말하는 것인데 

즉 理가 몸신으로 物에 흡수되듯이 통과할 수 있는 것 

즉 몸이 프라즈마 상태로 물질을 통과할 수 있는 투과성이라면 

강신은 理的리고 추성적인 것을 담는 그릇과 같는 것을 빌려주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몸신은 마치 내가 타임머신을 만드는 구성체를 만드는 것이든다 

몸을 프라즈마 상태로 만들어 흡수되어 그대로 다시 복원되는 것이든가

즉 과학적 기능으로 스스로 물질을 투과할 수 있는 것의 몸신이 周易인 것이고

강신은 신이 내 몸에 몸의 물질성을 빌림에

반대로 나를 투과하기도 담길 수도 있음에 몸신과는 반대되는 개념인 것인데

이런 것이 서로 神에 대해서 잘 안다고 하면서 서로 상이하게 이해를 하는 면면이라는 것이다

또한 서로 신뢰를 하지 않는 자기가 최고라는 것은 독선을 갖게 한다는 것이다

즉 신에 집접적인 자는 학문으로 접근을 하는 것을 매우 둔하고 우회적이 추상성을 낳는다고 하지만

그 들의 향유는 도리어 명품옷 못 입어 폼 못 답는 듯이 한다는 것이다

즉 새대와 상관 없는 듯이 하면서 세족적 욕망을 드러낸다는 것이다

졸직히 그 정도면 걸어다니지 자가용은 왜 끌고 다니면서 속인보다 으시대기 바쁘냐이다

우리가 비행기나 고속버스 등의 편의성은 그 돈으로 으시대면서 축지법과 상관없다는 식이지만

실제 다 축지법의 理가 이룩해 놓은 몸신이니 그 몸을 빌려 갈 수 있는 시스템을 모두 공유하는 것이지

실제 초 고속이 축지법이 아니고 신이 들어 주어야 축지법으로 더 낫다는 것은

우리가 신화나 전설에나 있을 이해를 이야기하는 것인데

실제 강신이라지만 물질욕이나 실물성만 쫓는 것으로

온갖 것으로 돈을 별어 문명의 이기를 누리고자 하는 자들이

이런 과학적 축지인 몸신을 축지가 아니라고 우섭게 여기는 더 우스운 노릇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오히려 광내는 자들이 차입적 신으로 축지하고 하는 몸신이지조차 않다는 것으로

문명의 이기적 발전품을 누린다는 것도 자가당착을 눈뭉치듯 뭉쳐 휘두르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즉 실제 몸신이라면 理 자체로 몸이 되어 투과체가 되어야 실제인 과학성의 문명화를 말하는 것으로

매우 모순되게 편협성의 안목이 좀 깊다고 독창성으로 우쭐해서는

무슨 구슬치기 대장인 냥 구슬만 한 주머니면 최고라고 하는 주제에

어른 중에 더 어른이라는 하는 것은 스스로 소인배라고 선전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온의 원리

 

우리가 이온의 원리를 보자면

즉 1 乾이 구슬처럼 원만한 것이라고 할 때

이 것이 금이 간 것이 2兌인 것인데

즉 이 것이 곧 틈이 난 것이라는 것으로

12 地支 중에 空亡 2 개라는 것이다

즉 코가 전이원소 12 달을 의미하는데 공망 두 개로 콧구명을 나타내고

나머지 콧대가 天干 10이라는 이야기이다

즉 이 공망을 채우는 것이 바로 양쪽 肺로서

두뇌의 양두엽인 동위원소를  핼륨성으로 두 개로 분화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이는 네 개의 원자를 삼등분으로 해서

중성자 두 개를 싼 것이 바로 우리의 오장이라는 것이고

소화기 내장의 오행성은 양성자일 수 있다는 것이다

 해서 결국 머리가 전자요 오장이 중성자요

소화기 오행성이 핼륨인 것이나

소화기는 양성자적으로 다시 수소족으로 온 전신의 수분으로 전신성으로 한다는 것으로 

뱃심이 곧 전신이라는 것과 같다  

즉 우리의 몸은 핼륨성의 주기율적 번복으로 시공을 달리는 것으로

각각의 神의 세계를 함께 공유하면서 서로 의식을 못하는 공간성을 갖고 있다는 것이고

이는 곧 이 천체의 공간만큼이나 큰 것이기도 하거니와 필름성의 공간일 수가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3이 붕소로서 짝이 되어 3의 짝으로 붇들면 붕괴되지 않는 붕우로서 6족인 산소로

실제 줄을 물은 것이 호홉으로 매달린 것으로 하는 것이고

이도 산소 배출기에 매달린 다급성과도 같다는 것이다

결국 이 3과 3이 더하여 6인 六爻性으로 생존체라고 하더라도

우리가 숨이 멈추면 사라지는 것이듯

3의 합체가 되지 못하면 붕괴는 이치가 곧 숨을 쉬어 6이라는 것을 채우지 못하면

붕괴되는 것이라기보다 사라지는 것에서 원소 3 족에서 전형윈소의 진행이 사라지는 듯해도

전이원소가 받아주는 실물성이라고 할 때

전이원소 10 개는 풍선과 같은 프라즈마 상태로 돌아간 대기권과 같은 것이고

이 상태로 악티늄족까지는 한 굴레의 변으로 이 대기권의 끝과 같다고 할 때

이는 역설적으로 우리가 이 우주가 매우 큰 우주로 팽창한 듯이 보이지만

실제는 응축된 램프 안의 거인이 될 수 있는 것은 그 안의 거인성 우주라는 것이다

즉 원소 주기율을 보는 시각의 위치에 따라 팽창일 수 있고 응축일 수 있는 것인데

다만 몸의 肺가 공망성 두 개의 틈으로 산소를 채워 3에 3인 6으로서 허공성의 대기권에 살게 한 것으로

마치 우주 혹성에 비상 착륙한 고도의 우주인이 묶어 놓은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 六이 또한 3 두 개로 동위원소성으로 할 때

이 산소 6족 세 개가 곧 03인 오존층의 두께로 한다는 것이니

이 것이 전형원소의 기본성이라는 것이다

즉 우리가 이목구비로서 받아들이는 것을 목인 震雷와 巽風이 접히는 목의 경계로 할 때

머리를 전자성으로 하여 지구 대기권으로 하면

그 대기권이 받아들이는 것이 중정자성으로 오장(五臟)으로 하는 것이 되고

소화기를 양성자성으로 할 수도 있는 기능성이 맞다는 것이다

이는 대증성이 드러날 수 있으니 문제될 것은 없는데

우리의 두뇌가 폐의 갈라진 틈을 원만하게 하기 위해 산소를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것에서

이 두뇌가 전자이기 때문에 양극성,

즉 2 兌澤인 양극성을 1인 乾인 것으로 하나로 함에

궁극적으로 3이 3으로 합해 6이 됨에 이온의 합을 요구하게 되는데

지구 자천축이 기울 듯 이온의 합도 기울 듯 합한다는 것이다

 

 

괘의 대칭성와 원소 주기율의 대칭성

 

우리가 乾坤의 대칭을 動爻와 變爻의 관계로 변하는 것으로 하는 것에서 

이는  산성과 알카리성인 족 간의 관계로 넘어가는 4와 4의 대칭성으로 하는 것이고 

나머지 6 개의 卦는 실제 大成卦의 상하 관계로서 世와 應 간의 관계로 한다는 것이다 

즉 動과 變이 이어지는 것은 乾坤의 관계로서 1 주기율의 수소와 핼륨 간으로 하는 것이고 

8 주기율은 이미 동효가 되어 8이 대변하는 듯이  

8족의 반으로 4와 4의 대칭성으로 함축한 것과 같은 것이다

우리가 상하 大成卦 관계로 보면 

1爻와 6爻의 대칭은 艮兌의 대칭이 되고 

2와 5효의 대칭은 坎離의 대칭이 되고 

4와5의 대칭은 震巽의 대칭으로 六爻를 이룬 것인데 

여기에 1과 4의 맞대응은 음양이 다른 卦라도 상대적으로 붙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위에 설명한 대칭의 응집된 토대 위에서 놓임에 있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지구나 태양의 중력성을 논할 때 

初爻 공망이면 지구의 중력성이 기우든가 빠진 상태

구심력의 빠지는 것 

즉 滿潮를 나타내기도 한다는 것이고 

만일 6爻가 공망이면 

원심성인 위성의 중력이 빠지는 것이 되니 

干潮를 나타낸다는 것이 된다

 즉 上爻 공망이면 위성의 중력성이 빠진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六根은 각기 다른 조급증이 열린 것

 

즉 기본을 12로 했을 때

2를 뺀 공망성을 콧대로 할 때

이를 최고 나중의 순서요 가장 느린 조급증이라고 할 때

이를 조급증이 빠른 쪽으로 순서를 매기면

마치 선천수가 역순으로 열리듯이

이목구비가 역순으로 조급증이 빨라지는 것으로

먼저 연 것으로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코가 열리면 숨을 쉬는 순서가 7 艮山인 것이고

또한 가장 민감한 신경이 몰려 있다는 것이 되고

이 것을 卦의 역순(逆循)으로 하면

6인 坎水 귀가 더 조급히 열린 문제요 

나중에 5인 巽인 피부의 세포성이 조급히 먼저 열린 것 

그리고 4 震인 신경이 조급히 열린 것 

그 다음이 3 離인 심장이 조급히 열린 것으로 

이 것을 신경의 통제성으로 심장을 다룬 것이 맥박이라는 것으로

도리어 4 진의 관햘의 역동성이 되는 것이고

즉 그냥 불인 것을 신경성으로 맥박으로 한다는 것 

그리고 궁극적으로 폐로서 두 개의 공망을 채운다는 것이

피의 순환을 진공기처럼 빨아들여 심장으로 보낸다는 것

그로 1 乾 두뇌가 산소를 대량으로 즐기며 사고력을 만끽한다는 것

 

 

현상과 세포성

 

또한 역순성으로 보자면 

마치 귀에 소리가 모이는 것은 

마치 배추가 저려서 숨죽은 듯이 모아지는 것을 말하는 것 

즉 우리가 맛으로서 짠맛의 부위로 느끼듯 이 것이 단세포적으로 모인 것이라 할 때 

귀 전체가 짠맛의 부위로서 세포성이 입을 열 것처럼 연 것을 귀로 한다는 것이다

이는 곧 풍수에서 수맥이 인간의 생활과 직접접인 것도 그런 저림의 현상으로 배추를 숨죽이는 것에서 

원소 6 주기율의 무게로 원소 4 주기율인 파장성을 저릴 수 있는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곧 블랙홀에서도 사람이 산다든가

북극 및에도 사람이 산다든가 하는 개념이 어느 정도 개연성을 두고 볼 수 있는 것인데 

이는 있기는 있되 다른 시공성이라 볼 수 없어도 중력 상으로 맞물린 부분이 있다는 것과 같다

즉 주기율은 다른 시공성을 열 수 있어도 다 8 족 7 주기율 내의 번복성의 두께에 있다는 것으로 

이는 곧 뇌의 이미지 번복성으로 되새김질과 같은 영상을 낼 때 뇌의 피질이 6 겹이 동시에 작용을 하나 

하나의 피질로서 열린 것이 의식계 범주이기도 하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원소 족의 그룹이라는 것이 

만일에 8족이 다음 주기율의 두 개 족의 확장판이라고 할 때 

이는 곧 주기율 전체가 두 효의 확장판적 이무구비의 하나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이목구비가 쌍이듯이 

그 이목구비 내에서의 세포성이 입을 연 것 

즉 쌍으로 눈이 난 것으로 할 때 

즉 한 구멍같은 눈이지만 나고보면 쌍인 듯이 

세포성의 입이 쌍으로 확장판으로 드러나면 이목구비의 형태로 보인다는 것과 같다  

즉 원소 3 주기율이면 눈이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그 것이 유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근거는 신경의 움직임인 것으로 원소 4 주기율이 된다 

그리고 갑상선이 목인 것으로 온도를 피워 올리는 척도의 촉매지가 된다

즉 소금으로 저려저 줄어드는 것은 줄어든다기 보다 

귀에 깔데기처럼 모이는 것과 같이 소금에 모이는 것과 같다

즉 이는 혀의 짠맛은 그 짠맛을 느끼는 세포의 입이 연 것이고 

이를 확대해 주기율적으로 열어보면 귀로 모아 듣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그리고 쓴맛의 혀가 세포성으로 입을 열어 느끼는 것이면 

이 것이 주기율적으로  눈이 조리개에서 상을 사선으로 확대되는 것으로 열어

우주의 깊이를 무한 넓게 보일 수 있게 하는 것 등이다 

 

 

혹성의 프랙탈적 육신성 

 

土星은 피부 

木星은 근육으로서 당질(糖質)인 土가 저장된 피부를 움직여 다시 에너지로 환원하는 것이다 

나머지 천왕성이나 해왕성 명왕성 등은 

마치 보현 보살님의 피부에 부처국이 맺혀 일어나는 듯 

板齒 生毛와 같은 우주를 나타내는 털보숭이 몸이라는 것이다  

火星은 小腸인 것이고 지구는 胃腸인 것이고 그래서 핵심은 먹어야 사는 곳이다

그리고 金星은 大腸인 것이고 水星은 온 몸의 수분성이다 

그 안에 심장이 뛰니 태양이다 

이 것이 혹성의 프랙탈적 몸의 메카니즘을 따라 유기성으로 알리는 작위를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마음을 일으키는 속도와 공간적 범주  

 

요즘 세간의 이슈는 컴퓨터 기계와의 바둑 게임인 것같은데 

이는 정말 훈수 바둑과 혼자 바둑의 누가 이기는가 하는 게임 

즉 여러 중지의 합리성으로 모아 두는 기계나 

그 것도 하나의 옷치레와 같은 것으로 자가당착적 주머니가 있으니  

분명 낭중지추가 있을 것이라는 것인데 

본래 인간과 기계의 게임은 거듭할수록 인간이 유리하게 되어 있는데 

여기에는 생각하는 두뇌의 빠르기와 범위가 잘 설명이 되어야 한다 

즉 기계의 전산이 아무리 빨라도 그 정확도의 과학성으로 이를 수 있는 것은 

옛날 수퍼켬퓨터의 전산 속도에 불과하다는 것 

즉 그 속도가 빛과 전자의 빠르기로 조합을 한다고 해도 

인간이 입술에 루즈 한 번 바르는데 1초라고 하는, 

즉 일 초에 지구 일곱 바퀴 반이나 돈다고 해도 

어찌 일 초에 달이 30 일을 도는 속도와의 차이에 견줄 수 있겠는가

이를 현대 사회의 쪽집게 문화의 허실과 

쪽집게 짝퉁의 보편화와 두루뭉시루가 복마전과 같이 되어 양면성의 얼굴을 하고 

아예 표정조차 없으면 차라리 양심적인 것인 듯이 하면서 냉소적이고 비아냥적인 것으로

마치 이 것마져 문화적인 듯이 깔끔을 떨어가며 왕따 만들기로 물먹이기 같은 수평선의 회포로 인생은 맛인  듯이

우리가 응용과학적 쪽집게에 오리지날 정확성에이 의지만이 불안정성의 기둥이라도 되는 듯이  

쪽집게로 집어 복사성 인생살기의 짝퉁문화에 줄세운 귀족을 위하여  

그 밑에 줄을 섰으니 자신은 영원한 추종자라고 무언의 영혼을 파는 뇌물성

즉 우리가 우두머리의 논문 베끼기도 일종의 난 잘난 사람 아니니 끝까지 딸랑거릴 종입니다의 문화심기 

이미 어불성설이니 이설 달지 말 불문율 

얼굴도 족집게 미학으로 바꿔 일률적 미학에 들어 쪽집인 것

뭐 이미 쪽집게인데 무슨 쪽집을 이유 있나?  

허허실실! 

시간은 그대들에게는 기다려주지 않는 강이지만 

도리어 시간을 차압한 듯이 용맹을 자랑하는 

틈만 보이면 고리대금업자보다 더한 닥달같은 자기 불안의 노출, 

허나 막상 일이 터지면 주변보다 휴대폰만 잡고 구해주길 기다리는 신용의 심도

말 한 마디하려고 해도 귀를 연 자 없으면서 그 말 많은 것은 어데로 갔는지 

바보상자? 

바보조차 그리운 인간의 잠수성은 인스턴트 신용 등급의 조형물로 나온다

그런데 물질의 기본인 원소 주기율은 비유급이 되든 실물성이 되든

일상 먹는 음식에도 감기가 걸려 먹는 약 하나에도 다 화학 방정식적 신뢰로 살면서

마치 전문지식에나 해당이 되고 상식적으로 무식해도 되는 기억 저 편에다

지구인으로서의 시 한편인 냥 오로라가 북극을 훑으며 춤을 추는 북두칠성바라기 

오! 태양계 중력 상수 8 족에 은하수 중력 상수 7 주기율인 듯이   

과연 스마트폰 바다에 사는 어족에 불과한 자들이  

물 밖의 은하수 인간을 무식하다 할 것이고 무지하다 할 것인가

그래도 말 없이 입만 벙긋해도 알아듣는 고지능?

허나 그래본들 무얼 하나 

우리가 달이 지구를 한 바퀴 도는 속도성으로 쳐진 이 혹성이 

수퍼 컴퓨터 전산 속도의 슬로우 비디오 같은 곳에 

여자가 입술에 루즈 한 바퀴 바르는 사이의 생각이라는 범주는 

자고로 얼마의 전전생을 끌어들여 종합하는 시스템인가는 하는 것으로

이는 곧 우리가 켬퓨터와 바둑을 둔다고 해도 

컴퓨터가 현재의 중론을 종합해 합리성의 최고 첨예화를 보여도 

인간의 생각은 순간적으로 전생의 바둑 경험까지 끌어들인 업연의 번복성에서 

과거가 현재고 미래인 광년을 넘은 공간을 겁의 시간으로 끌어들인다고 봐야하는 것이다

즉 이런 우주의 은하수 바다를 모르면서 살아가는 물고기처럼 

물인 줄 모르고 살아가는 붕어의 대화와 같은 것에는 자존심만 상할 것이라는 것이다

즉 우리가 심몰하는 것이 얼마나 잠수성에 가까운가를 모른 채 득의만연한 채 기회의 땅이기 바란다는 것이다

 

 

사막! 그 허허함에 착하게 실실해야 함의 진리에 

 

우린 허허함을 외면한 채 실함만으로 살려고 한다
얼굴 관상도 허허함이 있어 좋고 실실함이 있어 좋은 것인데 
허허로움을 멀리하고 실함을 쫓으니 상,중,하관이 좁다
사람을 사귐에 있어서도 허허함을 같이 채울 수 있어야 함에도 
이미 쪽집게처럼 된 
인스턴트 증명이 된 
실로 얼굴이 좁으면 젊음의 미학에 편중성을 보이는 것이나
다 이도 한 때의 미학 
우리가 사막의 중동인이 놀랍게도 젊은이의 미인라고 하나  
과연 완벽에 가까운 인생을 사는 것인가? 
스스로의 허허실실을 상실함에는 스스로 운신을 좁힌 요절성이 많이 나온다
오! 석유! 
쪽집게 돈벌이에 족집게로 모여들고 얼굴도 어찌 저런 미인이? 
와! 누구도 맞춘다고 고치기 바쁘네 
이는 무슨 실속을 따르려는 미학일까 
어리석은 헛깨비 놀음의 미학 
한 때의 요절같고 박한 미학성은  
사막같은 허허로움을 채워 작게나마 영생하는 알뜰성 철학성의 미학은 없고  
스스로 오아시스만의 욕심이듯 좁힌다고 뼈를 깎는다?

상은 편협성이 있는 것이나 상대적인 균형성으로 가치가 올라가는 시스템이다

즉 완벽헌 균형의 얼굴어어도 그에 상대젹으로 균형으로 밀어주는 부응성이 아니면 정지성과 같다

즉 얼굴이 아닌 듯이 해도 영웅성이 많은 것은 그 특성의 상대적 운이 치받는 가치성에 있다

그래서 시운의 찰색성이 중요하다

즉 코메디언의 괴이한 얼굴이 명성이 있음도 다 운행의 상대적 미학성으로 오른 가치와의 병행성이다 

그러니 막연하게 기발한 미인으로 만든다고 해도 스스로의 나르치즘일 경우가 많다    

우리가 좀 협소한 미인형의 얼굴을 바란다면

그럴 바면 차라리 마르지 말길

그대만을 위한 오아시스을 위하여 

그 공간의 서정성으로 알뜰히 살 수 있는 사색성이 아니면 도리어 부조리를 낳는다     

그런데 이런 풍요한 시대라는 것에

와~! 

환갑을 넘은 미학은 고려장 미학이라 
나이에 따라 시도 다르듯 미학도 달라지거늘
어찌 젊은이의 시만으로 맞는 미학만 시더란 말인가

 

 

식물도 수학성이 있는가

 

식물도 수학성이 있는 환산을 하는 것이며

그 것이 수리 상수(常數)가 갖는 성질대로 유전적으로 전하여지는가 하는 것에서

우리가 원소 주기율에 있어 전형원소가 남북을 잇는 막대 

즉 乾坤을 뺀 나머지 6 개의 卦象으로의 대칭성 막대라고 할 때 

이는 남, 북극의 관계가 북이 兌澤이면 남극이 艮山으로서 2와 7인 대칭이 되며는

자장 중간에 해당이 되는 부분이 진4와 손 5의 대칭이 붙은 것이라 할 것이다  

이는 마치 태풍의 눈에서 솟아 오르는 부분이 艮山이고 빨려드는 부분이 兌澤이라는 것이다

이 것이 緯度를 나타내는 것이라면  

즉  전형원소를 자석의 막대와 같다면 전이원소는 곧 緯度에 經度의 라인과 같은 것이니 

결국 六爻의 각 위치마다의 爻象은 결국 그 위도 상의 전이원소 10 개를 의미하게 되는데 

그러면 각 주기율은 전형원소가 있는 것에서 전이원소가 더하여지는 것 

즉 위도가 있는 것에서 경도를 말하는 것이다

이는 곧 위도가 고갱이가 아니라 껍질성으로 양배추처럼 싼 것으로 눈금을 나타내는 것으로 할 때 

경도는 그 것을 가로 지른 듯이 하는 것이다 

그럼 란탄족과 악티늄족의 관계는 30 번 도는 날의 회전수

즉 아날로그 시계의 돌림처럼 도는 달의 공전을 디지털식인 수리학적으로 심어놓은  것이 

곧 이빨이 30 개라는 것으로

이는 곧 씨앗이라는 것이 스스로의 자전적 유전성이 되는 것은

바로 껍질의 공전성인 아날로그 우주를  한 바퀴마다 씨앗 하나의 수리로 환산하듯 남겼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數를 理的으로 환산하는 것을 식물은 물질성 그대로 하나 씩 수리를 드러냄으로서

식물도 스스로 환산할 수 있다는 속성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恒星과 신화를 넘는 강과 觀世音의 실체  

 

우라노스의 예언을 해왕성에 담기와 
피부성으로 일어날 수 있는 부위 
즉 세포성의 우주로서 해왕성으로 녹음이 된 바다
아켈론강의 배처럼 바다 해왕성에는 
무수한 소행성들이 정박했다 흩어지고 마는
마치 원소 8 주기율이 있느냐 마느냐 하는 것에서의 존재의 무유성같은 것  
은하수인 귀로 사는 귀만의 괘에 효상처럼 또 하나의 우주  
해왕성에 기록된 레코드 판처럼 태양계 돌기에 
램프 램프 안에 든 생명체이듯 
생은 아케론 강을 건넌 램프의 화상이 괘상처럼 건느는 듯
얼음조각이 물처럼 풀리며 녹화가 풀리는 화상인 듯 
인생은 불의 거푸집인 금을 녹여 물로 푸는 은하수의 귀담이 
가장 찰진 상태로 돌아는 
실제 우주의 귀가 들리는 순도와 밀도의 감중연의 라인 필름성의 재차 인식성의 
초대형 귀인 은하수로셔의 불생불멸성 
우리가 영원의 귀를 가지지 못한 것은 귀의 찰지지 못함을 말할 수 있는 것 
즉 卦의 耳識과 爻의 耳識이 다른 측면
괘와 효의 밀도성 차이로 인식이 서로 상호 유무관계로 다르나 또한 같은 것 
효상의 업연이 괘상의 업연으로 연계되어 갈 수 있는 변주곡성과 영원성의 차이
이는 의식성과 무의식성이 상호 보이지 않는 상태의 공존에 있는 것이 
행성 언저리의 강에서 절박한 배와 같이 보였다 아니 보였다 하는 것    
또한 爻가 爻로서 넘어가는 구성력과 상대적 센스의 차이와 
卦가 卦로서 넘어가는 상대적 센스와 원칙적으로 한거번에 인식이 되는 의식과 무의식의 
프랙탈적 인과률의 관계는 거푸성이 주는 관계인가 하는 것 
이 것이 곧 서방세계 얼음성이 녹는 해빙감의 극락성을 느끼는 느낌의 고도성 밀착
이런 것이 과연 
태양계의 언저리에 정박한 무수한 소행성들의 밀집성에서 흩어지는 쾌락성과 같은 것?
과연 영혼은 원소 8족의 태양게에 태어난 것에서 두 개의 공망의 거푸성을 놓았으니 
생의 달의 공준에 2 개가 빈 것을 채우는 충실성으로 살다가 놓아버리면
결국 항성의 심장은 꺼지고 다시 어머니의 뱃 속처럼 養水에 드는 듯 은하수의 굴레에 드는 것 
그럼 실제 해왕성에 정박한 배는 그 바다의 영생적 귀가 아니라 재생력을 발하는 공간으로의 발로라 할 것의, 
이는 爻象에 대한 卦象으로 부푸는 거인인 것인가
아니면 괘상의 水와 효상의 水로 움직여 가는 인연이 더 자신의 영생성
즉 卦는 무너져도 爻는 자체의 영원성 밀도로서 괘의 상호성과 상관없는 영원성이 될 수 있는가의 분별성 요구의 道
즉 우리가 어머니 뱃 속의 양수를 빌려 나오는 水는 곧 爻象의 水인 것이고 
은하수의 水를 빌려 그 水만으로 영원한 귀와 같은 卦上의 센스를 가지는 것이
또한 역설적으로 卦象의 水가 爻象의 水로 돌아간 것에서의 램프 안의 다른 인연법인가 하는 문제성의 해법으로  
이 것이  곧 세상의 音을 들으면서 항성의 눈으로 보는 觀世音의 실체가 되는 것이다 

 

 

공기도 물이라는 시각성을 잡아주는 위치

 

시공이 벽이라는 이 벽을 벌여준 것이 산소 0인 것
이 늘푼수가 엮여 비단결처럼 흘러가는 것이 공기인 것
이는 곧 5 손풍이 6으로서 입을 연 것
손궁에 해 수도 6 수로 입을 연 것
즉 이중수소 H2를 0로서 벌려줘 H2O인 것 
이 것이 6 주기율로서는 은하수이나
5 주기율인 손궁으로 올려놓는 것으로서의 지상수 亥로 하는 것
산소 0인 얼굴을 동그라미 그린 수  
귀인 H2인 수를 옮겨 심는 것 
마지막으로 달 공전의 지구 자전수 30을 씌우면 100 세인 것 
인생은 도리어 100으로 옮기는 과정 중의 
15  세부터 얼굴에 심어 100 세까지 모를 심는 것    
0인 얼굴로 벌려놓은 동그라미에 심는  
공기가 6인 산소의 망으로 엮인 비단결이라면
산소의 망인 모든 저널성도 수라는 의미의 모자이크 
결국 바람인 공기는 수의 모자이크 
그래서 공기여도 수로서 봐 줄 위치성이 곧 亥爻 水라
생은 투철하기도 하고 처절하기도 한 것에 
그냥 자조적으로 연극같은 버무리고 하는 미덕으로 사는 듯이 
즐거우나 슬프나 결국 남의 일이듯이 생의 무대라는 것에 올려진  
마치 演伎가 煙氣이 듯이 흡수된 듯 공기의 
4를 뿌리로서 찾을 것 
즉 한 자전율의 선 안에 뿌리로서 
위성의 공정율 사이와의 공간으로 일어난 보푸라기성의 원소성 
즉 기체성의 연결성과 
실제 섬유성이라고 할 전차의 파장성과 신경의 뉴런성 
그리고 심장의 파장성

 

 

연등 할망의 계절 

 

2월의 햇살은 해맑다 
하앟게 늙은 어머니의 미소처럼 맑다 
햇살스러움이란 그늘을 벗은 듯 뒤도 없는 듯이 돌아볼 겨를 없이

오직 앞만의 길에 두어진 내가 여기 있다

그 흔적들에 내가 뒤돌아 봐 주지 않으면 누가 뒤돌아 봐 줄 것인가 
어머니 스스로 돌아보기엔 내 그늘을 파느라 더 추웠을 것같은, 
그래서 그런지  
늙으신 어머니의 가슴에는 때때로 회오리 바람이 느닷없이 분다

2 월을 연등에 싼 듯이 한 하우스 지붕을 거뜬히 산을 움직이듯 옮기는 기개처럼 

혼자만이 사라질 토네이도를 돌린 듯 등골이 시리도록 스쳐간다  
그래도 남성의 자존심이 끝을 마무리한다는 것이 세상인 것인지
달을 줄이는 소극쟁이가 되어 삼 월의 눈치를 본다 
삼 월의 애기가 아장아장 걸어가는 시선으로 목련이 진다 

 

 

생명 복사의 오리지날

 

두 개의 0가 탄소를 감싸 CO2 
곧 호도같은 두개골이 감싸 씨앗 탄소 품기 
이 것이 나무가 산소를 들이켜 탄소를 씨 맷고 
나머지 산소는 양두엽으로 늘리기 
H2O는 0가 이중수소 H2을 별려 
얼굴 0에 이어폰 꼿기 
수소가 열린 양자 우주의 텔레파시파를 듣는 것 
이산화탄소가 이 기체의 귀를 열면 
손궁의 수에 해당하는 효의 위치가 듣는 귀의 범위 
이 것이 02로서 마냥 바람에 쓸려 간 듯이 하는데 
탄소 4 로 씨맺어 원소 8족의 반으로 다시 복사성

 

 

공간을 이해하는 측면성

 

동물에 털이 난다는 것은 

우리가 볼 때 몸에 풀이 난 듯이 여길 수 있는 것이나 
또한 이 털이 지상으로 난 풀이 아니라 
지상이 아닌 지하로의 뿌리와 같을 수 있다는 것인데
그러면 곧 몸 내부로의 융털이 지상의 筍과 같고 
털이 이 공간에 뿌리박듯 박은 현상일 수 있다는 것인데 
이 메카니즘을 구가할 수 있는 확신이 바로 0인 산소가 열어준 것의 얼굴에
각각의 이목구비 0이 爻처럼 일어난 辭와 같은 감상문과 같다는 것이다

즉 얼굴 0가 卦라고 할 때 六根은 爻와 같다는 것이다

즉 피리의 음계가 다른 듯이 

즉 산소 0가 수소 H2를 양 쪽으로 벌려준 구멍이 곧 양자물리적 공간이 열고 보여준 것이고 
이는 얼굴이라는 것에서 양자물리에적 공간으로서 일어난 것이라는 것
즉 이 0가 허공성으로서 줄어드는

소금저림의 현상처럼

즉 폐는 배추의 숨이 저림과 폭으로 커졌다 줄었다는 것에서 
폐를 기준으로 볼 때

부푸는 쪽은 심장인 것이고 

저림의 쪽은 신장쪽으로 해서 호홉의 반복성을 갖는 것 
즉 심장에 비해 호흡이 느린 것은 
그 속도성이 땅 속의 금속성처럼 무디고 느린 무게감이라는 것인데 
이는 물질성의 템포 중에 땅의 화석성그 안에 있는 것에서
그 화석성 역사보다 긴 원소의 반감기성의 계산이 나온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산소를 들이키는 것은 그만큼 무거운 무게성을 들이키는 것인데 
어떻게 0 안 쪽이 뿌리인 것이지 밖을 뿌리로 할 수 있느냐이다
즉 산소가 이중수소 동위원소를 열어 6인 수 만큼 양자물리적 공기에 의해 부푼 것이지
원자성으로 보면 어찌 0가 진공을 열었다고 할 수 있는가
이는 블랙홀인 주기율의 언저리 부분의 평균율로 잰 것이 무게성으로 쏠리는 것에서이고 
실제 고쟁이 쪽인 심지에서 보면 빼앗기는 형상의 진공성 팽창의 함수관계일 것이라는 것이다

 

 

세포성의 오행

 

에너지를 세포성으로 축적하는 것을 土로 하는 대지성으로  하는 것에서  

이는 기름으로 化해도 土한다는 것인가 하는 것인데

이는 곧 木으로 化한 것이다

즉 기름은 당질인 土가 目인 지방산으로서 木으로 하니

근육과 함께 살며 근육과 함께 에너지화하는 것이고  

이로서 기름은 물에 뜬다는 것이다

이는 형태보다 질성의 중점화로 보는 시각성을 말하는 논리성이다  

또한 이 土는 단백질을 보호한다는 것이니 
단백질은 金이라 土生金이 되는 것이고
이는 肺의 필수 요건인 밑바탕성이라는 것이다
즉 산소를 먹는 데 있어 새지 않아야 함과 같다

 

 

귀가 걸리는 것

 

우리가 H2로서 귀로 해 이어폰으로 한다면 

이 양중 귀인 이어폰은 이중수소성 원자가 분자적 벽을 걸리는 소리로 
이는 이 우주가 매우 고주파의 소음인 것을 걸러야 듣게 하는 것 역량과 같다는 것  
또  원자의 벽으로 걸리고 양자의 순수성의 정화된 정적으로 들어 듣게 하는 공간성이  
양자물리적 공간의 시공성으로 이목구비의 허공성을 연 것  
이 것이 얼굴의 뇌가 하는 기능성 또한 양자물리적 메카니즘의 현상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물질계가 量子 間의 引力으로 

그 인력을 눈뭉치럼 뭉쳐진 두 개 덩어리가 기어코 이중수소로 뭉쳐진 것이라면

이 두 무더기의 눈사람과 같은 것을 갈라 그 사이 풍선처럼 내민 것이 곧 

얼굴인 H2O인 것에서 다시 0를 기준으로 H2를 양쪽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귀라는 것에  

60조 개 중의 하나가 60조 개의 중의 하나로 만날 수 있는 정확성
이 주에서도 양자의 인력이면 텔레파시선과 같아

서로 알아보는 밀착성의 근저가 인연력 갖는 파장성의 밀집도

그리고 60억 중에 하나로서 60억 중에 하나가 서로 만나는 인연법
그러니 인구의 개체보다
세포와 세포 간의 수량에도 개체로서 식별력은

인구의 개체가 서로 만나는 것에야 초감각성과 같은 것이니 

인간으로 서로 만나 감응하는 것이

곧 양자물리적 발로라고 봐야할 것으로  서로 알아보는 정밀성에 속하는 것으로  

즉 60 억 인구 중에 만나는 것은
60조 중의 하나의 정밀성 안테나로 만나는 것
그리고 이 분자 단위 세포가 원자 단위 세포로서 60垓 개 정도까지 된다고 할 때
즉 내가 60해 개로서 흘러다니는 은하수에 하나로서 60해 개의 은하수 중에 하나를 만나는 것
이 것이 백천만겁의 인연 중에
정확히 서로를 알아보고 맞춰 볼 수 있다는 것의 이중수소성의 접착력이라는 것으로

이 H2의 사이에 얼굴을 내민 0가 종이와 같아 을 생의 인연을 마져 채워 그려넣는 것과 같다는 것

 

 

겁성과 공간성

 

소금이 염화나트륨이라고 할 때
염소와 나트륨을  따로 해 각각의 성질로 할 때
이 각각의 원소성은 겁의 속도로 가는 듯이 느끼는 화살과 같은 자극성이라
스침에도 독성을 나타내는 것이기도 한데  
이 것이 합해 소금이 되었을 때는  그 중화성을 넘는 물질

즉 물질과 밀질 간의 중화라기 보다

좀 더 원소와 원소 간의 중화성이 따로 있어

물질 간의 중화는 연착륙과 같은 질감을 주는 것에  

원소 간은 중화적 대지에 급착력처럼 내려 앉은 것이다 

이는 물질을 분자 단위로서의 착륙성을 말하는 것이고

원소는 원자 단위의 수리성으로 착륙하는 개별성을 말하는 변화의 속도로

이는 마치 진공성의 공간에 공기를 넣어 연착 활강 하게한 차이의

마치 저려드는 완만성과 연착륙성이라는 것에서 타임머신의 눈금 차와 같이 조절되어 움직일 수 있는 것과 같다

마치 떨어진 각각의 성질로 보면 몸이 석회질로 굳은 노인네의 피부성과 같다면
그 것이 합해 소금이 되어 저리는 맛이라는 것은
아기들 피부와 미소에 마음이 저려들 듯이 앙증맞은 맛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겁의 속도는 마치 비단결 바람이 바위를 마모 시키는 기한이라는 것이
곧 물질의 반감기성을 말하는 것으로 수 억 년일 수 있는 것이나
나를 영생으로 기준으로 할 때는
이 것은 소금의 내음이 다 없어질 내 코 끝을 스쳐 마모될 때까지로 할 수 있는 것이고
마치 겁의 속도를 바람의 속도로 늦춰
마치 마그네슘과 염소가 개체적으로는 겁살을 타는 것이나
합해 소금이 되면 그 성질은 오간 데 없고 비단결같은 바람으로 오히려 영생성을 낳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영생성이 어느 쪽이든 가능성이 된다
즉 유한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반감기가 億을 넘는 물질성의 접목으로 만드는 사이보그형 인간이라는 것도 유한성인 것에  

이러한 유한의 영생도 영생에 속하는 무한성에 가까운 접목의 독자성도 확보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즉 우리가 늙어간다는 것이 마치 소금이 마그네슘과 염소로 해체가 되 듯이

아교질의 해체성으로 두 원소로 갈라진 독행성의 강인함이듯  

젊음의 사랑은 아닌 듯이 옛 추억처럼 마른 것에서 

그래도 미운 정 고운 정을  담고 있는다 해도

늙고 병들어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말미는

곧 각각의 화살로 가는 것의 속도성에 있지 않는가 하는 것인데

허나 인간은 그 합한 소금의 가치로 인생을 평가할 수 있는 것이 있고
인류 역사의 존엄성이 훼손되지 않는 것에서 짜다는 것이기도 하다
그 만난 소금성만으로 단순한 수량성에 발 맞추는 스텝이라고 해도  

실전조죄가 소금의 구실로 보는 시각성으로 매김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인간은 평등한 조건이 달린 태생이라는 것에서 失錢遭罪라
마치 장기 판에 같은 동급인데 車包를 때고 두는 것과 같이  
그렇다고 급이 다른자끼리 모이게 하는 변화는 아니라는 것이기도 하다

 

 

생은 상대적인 것이 나와 이등분성으로서의 병행을 발견하는 하나의 동위성을 말하는 원소     

 

인간의 사주가 맞든 아니 맞든

즐거운 길을 갔든 고통스러운 길을 갔든
궁극적으로  자신의 탄생이 신의 의지든 나의 의지이든
선택적었다는 것에서 아니라고 발 뺄 수 없는 것  
사주 운명의 불공평성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는 것은

이는 사주가 갖는 메카니즘을 잘 아해 못하는 데 있다   

즉 무시하였든가

대수롭지 않게 여겼든가
굳이 알 필요와 개연성을 두지 않고 존재하는 평등성 하의 선택에 있어 

부차적일 수 있는 것으로 이는 심리성의 문제에 있는 것

즉  부차적인 것을 생의 굴레인 순간적 인연의 선택에 말려가는 것으로 

현실적 문제만이 두꺼워지는 업 쌓기 같은 것에서  

생이 제일주의로 주관된 듯이 눌어 붙어 편협된 이기주의의 사고방식과 안일주의는

신까지 차입해 능멸하는 자조성을 낳는 것에서  

스스로 옥에 가두는 육신성의 부자연스러움과 속박에서 해탈을 요구는 더욱 강해지는 것

굳이 음식 잘 먹으면 아무 것도 아닌 것을 약발이라는 쪽집게 인스턴드 화학적 구조의

사회적 지배력을 향유하고져 하는 것에서

만일에 인간이 중도 포기를 하는 사태가 와 이승을 떠난다면
도리어 올 때와의 상관성과는 먼 이성의 무지로서 간 것이 되는데

결국 이런 탁성의 수면성은 더욱 혈류를 막는 순화성을 방해하는 루트를 잡은 것이니  

그렇다고 그 소명을 다하가 위해 안간세도 다시 오기 어렵다면
결국 더 안일하고 무지한 짐승으로 태어날 수 밖에 더 있갰는가
인간은 실제 환경적인 고통보다 서로 간의 질시와 경쟁심이

예방적 차원 마져 깨도록 부추기는 것에

선수로 허물을 만들어 같이 쓰는 연민인 것이지 진전감이 있을 리 없으니

결국 그 衛星的 天上性의 회전이 감는 안에 숨통을 하나 번 것으로 무슨 구원이 되듯이

결국 자기 관념이요
또한 얼굴 껍질 부위 나이를 다 채우고 가는 달 공전율의 自轉性의 하나로 유일신이듯이 하는 것이다

내가 귀이고 귀가 곧 나라는 것이 신을 빌여 신의 의지인 듯이 할 뿐의  

그렇다고 신을 쫒아 스스로 선택하는 종국이란 것이  

우리가 견디기 힘들어 포기한 세상이라고 할 때

강 건너에서 보면 참으로 한심란 세상이나 그래도 순간적일 뿐인 것에

그 것도 못 견디고 신의 안목으로 맞춰 놓고 허세나 부리고 한 주제에 

고작 제 풀에 못 견딘 생각으로 왔나 할 것이라는 것이다

 

 

한글과 원소 주기율

 

ㄱ을 원소 4 주기율로 하는 것 

원소 4 진목은 가장 섬유질적으로 강한 직결성이어서 다이아몬드의 강인성을 나타내듯 

이를 ㄱ 자형의 예각성의 화살성과 같은 것 

또한 0를 핼륨이라고 할 때 원소 7 주기율이 토인 것으로 하면 원소 6 주기율은 수이니 

ㅁ에 이이 되는 것 

자음 0를 사이로 빙점으로 해 영하 영상으로 할 때 

역순으로 ㅅ과 ㅂ으로 향하면 零上의 공기성으로 내는 것  

순행으로 ㅈ과 ㅊ과 ㅋ으로 행하면 零下의 빙설로서 내는 것 

또한 원소 두 주기율의 병행으로서 자음 0인 것이 핼륨을 기준으로 영점으로 할 때 

이 몸인 중심에서 양날개와 같은 것으로 양쪽으로 삼투압성과 같이 하여 평균율로 같아지는 것

거기에는 ㅅ이 ㅈ, ㄱ과 ㅋ, ㅁ과 ㅍ의 차이점의 수용성은 있는 것으로서 병행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족과 주기율

1 족

2 족

3 족

4 족

5족

6족

7 족

8족

1주기율

 

 

 

 

 

 

2주기율

ㄴ,ㄷ,ㄹ

3주기율

4주기율

 

 

 

 

 

 

 

 

5주기율

 

 

 

 

 

 

 

 

6주기율

 

 

 

 

 

 

 

 

7주기율

 

 

 

 

 

 

 

 

 

이 원소 2 주기율과 3 주기율의 병행선이 곧 DNA 두 라인인 것에

한 라인이 DNA로서 떨어져 나가 다시 붙음에 다시 DNA라인 되는데

이는 이미 떨어져 원자번호의 시공성으로 들었으니 자연 자음 ㅇ을 넘은 것이라

이 것이 다시 병행하니 자연 ㅋ, ㅌ,ㅊ,ㅍ,ㅎ이 된다는 의미이다

또한 2 주기율과 4 주기율은 다르지만 

2주기율이 4주기율과 같은 것으로 했을 때 4주기율과 5 주기율의 병행관계는

이런 자음의 차이로 맞물려 간다는 것으로 RNA를 위한 세등분의 단백질 분해 용기엔 

이런 자음의 요소가 어우려져 화학적 물질성을 이룬다는 것과 같다  

즉 이런 자음의 위치성에서 어떤 모음의 어머니의 구성체로 태어난 것이냐가 곧 언어라는 말이다

 

 

자음 ㅇ와 산소 0의 기능성

 

자음 ㅇ를 영점으로 하는 것에서 전후로 하는 대칭성에 

영점으로 둘 수 있는 여러 기준의 설정성

즉 ㅇ을 넘기 전을 백뱅의 첫 단계 철분까지로 하는 것에서

코발트로 넘어가는 것에서 ㅈ,으로 넘어가는 2 단계의 돈후성

철분 이 전으로서 64 괘 중에 전편에서 후편 택산함으로 넘어가는 것

이 것이 자음 순서에 있어 자음 ㅇ을 넘는 앞과 뒤의 관계와 차이성 

그리고 자음이 아닌 산소 0인 것으로서의 0인 공간의 수용성 

즉 0 산소를 넘은 것으로서 양자에서 분자 물리로의 전환

즉 산소성을 넘은 것으로 ㅇ을 넘은 것

곧 호홉 내의 것으로 전이원소로 하는 것

뼈의 목성과 신경의 목성에 있어

즉 전파성이 신경과 같다고 할 때

그 것이 살이 올라 나무까지 되는 것이라면

이는 ㅅ이 신경이라면 ㅈ은 나무에 속하는 시공 차를 보이는 것과 

그로 물질성도 차이가 나는 것에서  

설정이야 여러 갈래가 있어도 공통성의 하나로 묶어 볼 때

글자로서도 같은 속성의 유기성으로 볼 수 있는 깃이 곧

생각이 물질의 성질과 같듯

행위가 일어남이 물질성의 유기적 화학의 교류와 같다는 것이 된다

이는 쌍 자음인 ㄲ이나 ㄸ의 병행으로 할 수 있는 것과 

또한 그 순도는 달라도 지장간 정도로 해서  

ㄷ과 ㅌ의 병행으로서의 살집이 더한 공간성이 삼중 겹 정도는 된 것이면

자음 ㅅ과 ㅈ과 ㅊ으로  할 수 있는 것 등이 있다

 

 

원소 4 족의 섬유성

 

탄소화합물과 질소 화합물의 원소 4와 5족이 맞물리는 것에서의 상호 유기정

이를 전이원소로 함에 신경과 칼슘의 축적성

원소 4 족이 섬유성이 강한 진뢰를 말하는 것이니

다이아몬드의 결직성으로서 강인함 일어난 원소성의 기질을 보는 것으로  

실제 중성자성은 원소 4 탄소족인 것으로 발산하는 되새김성과 같은 것인데  

이는 원소 족을 반으로 나눠 알카리성과 산성으로 나뉠 때

알카리성의 끝이 탄소인 것이니 결국 원소 8 족까지 다리를 뻗는다고 할 때

이 것이 제차 응집해 다시 출발을 한다고 할 때 산소족으로 재 출발하는 번복성이지만

또한 원소 4 족까지만 접혔다가 다시 핼륨족으로 뻗어가는 것이니

이는 곧 모래처럼 산만된 물질이 역순으로 탄소까지 뭉쳐져 원소 3 족까지는 조이지 못하고

다시 햄륨쪽으로 반사하는 듯이 하니 마치 껍질에도 침이 나는 것처럼 하는 것이니

결국 원소 4 족이 뼈에 해당이 되어 원소 3 주기율인 피를 생산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즉 칼슘이 표면 장력성으로 원심성으로 함에 결국 피를 원소 4 족까지만 응축한 공간으로 싸는 골수로 하고 

원소 4 족이 핼륨 쪽으로 방사가 됨에 이 것이 강한 결기를 나타내니 고슴도치의 침과 같이 

단단하기도 함함하기도 하다는 것인데

이런 결기를 따라 탄소족인 진뇌의 다이아몬드 결기와 무관하지 않다는 것이고

이는 곧 나무가 진뇌인 오행성의 행태와 사물성이 당연히 맞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벼를 훑는다고 할 때 그 흝어 떨어진 산물은 핼륨에 해당하는 쌀이라고 하더라고 

볏단으로 쫄가지만 남아 질기다면 그 것이 진뇌인 것이고 섬유질인 것이고 

이 것이 다시 새끼를 꼬는 것이라면 다시 손궁으로 합에 되어 간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원소 4 주기율이 나무나 풀과 같다면 그 안에 대궁이 있는 것으로 컸으니 

당연히 원소 3 주기율은 보호되고 커 간다는 것이 있다

 

 

삼단 스텝으로서의 넓이뛰기

 

물질의 4족과 5족의 붙은 대칭성의 유도가 결집되는 것이 유기화학인 것이고

물질이 자체의 대칭성으로서 푸는 것과  

이 유기질의 호환성과 전이원소성의 유기질로의 발효 등이 되는데 

여기에 또한 3과 6이 대칭성이 됨에  

속과 껍질 원심과 구심으로 서로 살려는 상반성의 서로의 역순성이 전기와 전자의 역순과 같듯

온도가 희석에 되어 다 움직여야 머뭄에 있는 상태 

2와 7이 대칭이 합하여 64 괘의 후편으로 이어지는 괘사와 효사의 차이점

이는 이온성의 세응으로서 붙든 것에서의 인문성을 일어나야 알 수 있는 것

즉 4와 5는 붙은 유기성의 논증의 이음새로서 드러낼 수 있는 것

즉 물질과 물질과의 관계로서 발견할 수 있는 시각성

3과 6의 대칭성은 온도의 차이점이요 또한 사주로서도 조후로 맞춰야하는 맞는 것

진맥을 해야 알 수 있고 온도를 재야 알 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2와 7의 대칭성은 전형원소가 멀리 떨어져 있는 굳은 격리의 관계이나

이온으로서 붙여주는 것

이 것은 마치 텔레파시선으로 묶을 수 있는 정신적 견인력과 표정이나 행위 말씨 등으로 알 수 있는 것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