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목구비의 양자학성 노출

해는 과연 두 달을 까먹은 망렴됨인가

 

달은 열두 달을 주었다고 하고 

해도 열두 달을 받았다고 하는데 

왜 하필 인간은 두 달을 까먹고 태어났는가 

이 거야 말로 온 자리 또 오고 온 자리 또 오고 

이 거 정말 위치 세포가 고장이 난 것이여

갑술이 가니 갑신이 오는데 또 갑자 손이여?

 

 

 

이목구비의 양자학성 노출

 

우리가 이 우주 천체와 극미립자를 프랙탈 원리로서 적용을 할 때

먼저 달이 지구를 도는 위성이 열두 달로 해서 전자의 궤도로 할 때 

이는 12 달이니 12 등분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12 등분이 十方 세계로서 上下를 먼저 두고 팔방으로 하는 것에서 

두 개가 비는 공간성으로서 가르는 것이 인간의 호홉이라고 할 때 

우리가 빅뱅성 寅申巳亥와 子午卯酉와 辰戌丑未로서 放射된 입자 단위의 기본성으로서

주양자수(主量子數, principal quantum number) 로 하는 것에서 方合 3 개씩 묶어 네 개를 곱해 12가 되는 것이고

이 공전율에 亥卯未나 巳酉丑 등으로 

이 것은 합으로 균형축을 이루는 것이 방위양자수(方位量子數, azimuth quantum number)를 갖는 것이다 

이로해서 三合이 네 개가 되면 자기장이 되는 구심성을 말하는 것인데

이 것이 자기양자수(磁氣量子數, magnetic quantum number)가 되는 것이다 

여기에 스핀을 줄 수 있는가 인데 

본래 奇門遁甲의 九宮星이 곧 자기장의 양자수로 귀신을 모는 것인데 

여기에는 天盤과 地盤이 스핀양자수(─量子數, spin quantum number)로 옯겨가는 것인데

결국 12 地支의 순환 

즉 열두 달인 달의 공전율에 얹혀 흡수된 지수가 나오는 것이다

더욱 신기한 것은 산소 0가 6족인 것에서 쿼크를 六識으로 나뉜 이목구비로 드러낸 것이라는 것이다

여기에 六爻의 上爻와 初爻 사이의 작용에 있어 맵시와 바닥의 世와 應으로서의 상대성도 볼 필요가 있다

즉    up 업^[*] 과 strange 스트레인지^[* 와의 세응 관계를 잘 볼 필요가 있는데

이는 곧 업은 오존층을 발하는 것이고 달을 말할 때  그 아래 대기권이 다운인 것이다

거기에 상대적으로 스트레인지는 지구 중력성을 말하는 것이고 톱은 산인 실물성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맵시는 지상의 생물이 온갖 상을 나타내도 같지 않은 변화를 나타내는 것이고

이 또한 바닥의 핵성에서 나오는 것이다   

 

 

* 쿼크는 총 6가지의 맛깔(Flavour)이 있으며, 다음과 같다.

이름	영명	기호	전하량	정지 질량 (MeV/c2)
위	up 업[*]	u	+⅔	1.5 - 5
아래	down 다운[*]	d	−⅓	17 - 25
맵시	charm 참[*]	c	+⅔	1100 - 1400
기묘	strange 스트레인지[*]	s	−⅓	60 - 170
꼭대기	top 톱[*]	t	+⅔	165000 - 180000
바닥	bottom 보텀[*]	b	−⅓	4100 - 4400

1. 주양자수(主量子數, principal quantum number)

2. 방위양자수(方位量子數, azimuth quantum number)

3. 자기양자수(磁氣量子數, magnetic quantum number)

4. 스핀양자수(─量子數, spin quantum number)

 

 

電荷의 卦象性

 

우리가 양자학에 있어서의 전하도 양자를 양쪽으로 하는  것에서

그 상대적 병행도 연쇄성을 갖는 것이라 할 때  

DNA의 병행도 원초적으로 그 앙자 내의 파장형 섬유성의 짜임새와 같다고 봐야할 것이다

또한 지구의 남, 북회귀선의 기울기나 

小成卦의 卦象의 모양은 두 개의 음이나 양이 하나의 음과 양이 합해 세 개의 爻가 되는데

이 것이 반 입자성과의 대칭성으로 합한 것이듯 大成卦로 한다는 것도 된다

이는 곧 初爻와 二爻 間의 바로 근접한 위 아래 爻라는 것은 전이원소처럼 바로 붙어가는 사이를 말하는 것이고

이는 원소 4 주기울과 5 주기율이 맞붙어 가는 심지성으로 하는 것이고 

물과 빛을 물관과 체관으로 함께 섞으며 성장하는 나무와 같음을 말하는 것이고

마치 전기와 전자가 상대적으로 교환하는 숨통과 같다

이는 上卦 爻와 下卦 爻가 대칭적인 世와 應 間으로 해서 이온적 합을 이룸에

이를 반물질성과의 상호성으로 이루는 진행으로도 볼 수 있다고 봐야 한다

이는 곧 12지지에 공망성으로서 반물질성으로 하는 것이냐

그 자신의 그림자와의 소멸

즉 실상이 사라지면 그림자도 사라지는 듯이 반물질성이 거울에 그림자처럼 화석적일 수 있는 것으로

그림자의 공간성에 마주한 실질성이면 화석처럼 드러나는 것인데

이는 곧 실물이 사라진 현상을 보는 것이 아니고 그림자도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그림자나 실물은 같은 것인데 다만 거울이 사라지니 그림자는 사라지고 실물로 돌아간 것은 영혼인 것이고

이 영혼도 거울이 六根을 박은,

즉 거울에 박힌 남은 뿌리인 것인 화석과 같은 것이니 이도 박으로 드러나면 이미 실상은 사라진 뒤의 시차성에서

헛되이 사라진다는 것인데 이는 마치 혀의 맛 부위가 쓰지 않으므로서 사라지는 것으로

이목구비의 용도가 사라지는 것으로 반물질성과의 대칭성으로 낫다가 사라지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를 프랙탈 원리의 인문학적 성질로 본다면 

우리가 갖고 있는 관상은 하관이 바닥이고 이마가 꼭대기라는 의미와 같이

쿼크의 형태를 요약할 수 있음이

세 둥븐으로 비율을 맞출 수 있는 것으로 해서 세 효의 변화로 보는 괘와 같음으로 한다는 것이다

이느 마치 사주팔자의 격국보다 반물질적이고 반 계절적으로 저 멀리 120 배율의 직경인 깊이로 박힌

반물질성을 만나 소진하면 살아가는 운명이

곧 대운과의 반물질적 에너지의 소진으로서 실존의 현행성으로 하는 것에서

이는 없는 듯 있는 것이고,

실제는 계절이 한 달인 지구 공전에 실려 가는 지금에도

실제 나의 운명은 반물질적으로 화석처럼 박혀 있는 대운과의 반물질적 연소성으로 태우며 나아가진다는 것이다

이는 지구 자전율에 기울기와도 삼 등분의 치우친 정도를 맞춘 것이 쿼트의 형태를 띤다는 것이고

이도 쿼크가 지구 축의 따르든가 본뜬 것이 되는데 

이는 그 상호성이 그대로 그림자처럼 띤다는 것이다 

즉 이 지구가 내 몸이라고 할 때 

세포의 숫자만큼이나 지구의 복사성이 아니라 쿼크의 단위까지 이 지구 자전까지 유전적이라는 것이 된다 

그러니 어떤 형태의 貴賤인 삶이든 쿼크도 기억하는 내생일 수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실제 똥물을 퍼도 운수는 잘 통하는 사람은 이미 쿼크에서부터 나오는 조정력인 것인데

 이 것이 곧 주역의 괘로 도면을 내놓은 것과 같으니

이 괘의 형상이 쿼크의 아래 두 개의 爻 라인과  

大運의 위 두 개의 爻 라인이 世와 應의 관계로 만나 병행함과 같으니 

이는 두 개 씩의 원소주기율 묶음에 세 개의 병행선이 나오면

이도 삼등분성의 전형원소나 전이원소나 희토류의 농도 차이를 취합해 

DNA 병행선으로 올려 놓음과 같다는 것이다  

그러니 쿼크와 지구 기울기와도 유전적인 바란스라면

어느 입자의 부활이든 그 세대 인연을 잘 만나야 한다는 것이 되는데 

이도 다 전생의 업연이 서로 반응하는 인자를 잘 만들어야 한다는 것인데 

즉 쿼크에 이미 주연으로 배우가 되어 연극으로 박힌 것이 확대된 화면으로 찾아먹기와 같은 것이 아니겠는가    

우리가 양성자성이라는 것은 爻가 陽이어서 陽이라는 것은 卦에 해당이 될 때를 말하는 것인데 

두 개의 陰이나 陽 중에 나머지 하나의 음이나 양이 전자가 모자라는 것이니

중성성이 아니 된 양이온을 띤다는 것이다

그러니 자연 그 양성자의 음양적 성질을 중성자로 상쇄하는 복마전으로 하고

그 건 마치 전선이 전기가 전자와 상쇄하는 에너지성을 겉으로는 고요하기만 하듯 

이는 두 개의 음과 양이 전선 밖의 시각성으로 음과 양이 되는 것이니

그 안은 陰도 陽도 아닌 희석성 內의 문제라는 것 

즉 물 밑의 일이라는 것에서 드러나는 대기권에서의 잠수성이 곧 남은 하나의 양성자성이라는 것이다

대기권과 수중이 맞물린 사이를 하나의 고개를 내민 형상이 된다는 것이 된다   

즉 震下連이면 아래의 陽 하나가 곧 陽性子가 된다는 것에 陰이 두 개가 같은 것은
이런 잠긴 중성자성을 말하는 것이고 

巽下絶이면 陰이 아래 하나인 것이니 이 것도 양성자인 것이나 음이 두 개인 것은 중성입자가 된 것에 이다 

즉  사이드에서 보는 위치의 방향성에 따라 음이기도 양이기도 한 것이지

기준의 중심에서 보면 양성자성이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부처는 남자도 여자도 아닌 것이지만 남자로 한다는 것이 되는 것은

바다는 물고기와 물과 함께 하는 같은 음이든가 양이든가 하는 것으로 하고

그 위의 배나 사람은 하나의 양이든가 음이든가 하여 삼분의 일이나 삼분의 이가 되는 비율이 되는 것이고

또한 배와 사람이 두 개의 같은 음이든가 같은 양으로 하고

물 속의 물이나 고기를 하나의 양이나 하나의 음으로서 할 수 있는 있는 것으로

삼분의 일이나 삼분의 이가 되는 비율이 되는 것으로

이를 쿼크의 프랙탈적 확장성과 같다할 공간성을 말하는 것이다

리응 사람의 위치로 보면 물 속은 중성자성으로 잠긴 형태에서 보는 공간이나  

즉 중성자가 바다와 같은 바다의 생물과 같은 것에 있으나

따로 하나의 개체성으로 붙여 세 개의 효가 되면 그 하나의 주체로 음이나 양으로 하는 것은

靜中動에 해당하는 기운을 말하는 것이다

이는 지상성의 사람과 함께 하나의 공유성으로 기운의 주체로 양쪽이 한 괘로 심어진 데서의 하나와 같은 것이듯이 소성괘에는 같은 것을 뺀 하나의 효가 독자성을 발하는 것이고 양이온이나 음이온의 요구성에 든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것이 상대적으로 경계 안팎이 아니라

방향성에 없는 중심에서 보면 음으로든 양으로든 오직 나아감만이 있는 것인데

왜냐하면 그 중심성으로 해서 사방팔방으로 나아감만이 있다는 것에서 음과 양이 생기기 때문이다

즉 태풍의 눈도 그 눈의 폭이 깊어지는 진행성만큼이나 들고 나오는 음양성이 생긴다는 것이다

이 것이 아직 나아가야할 양성자성으로 할 수 있는데 

卦의 상대성으로 보면 上下卦로 맞물린 大成卦의 형태에서 기복을 보임이나

그 안에서의 비고 차는 것이 음양성을 나타낸다는 것과 같다

이를 양자학적 定水 1의 半에서 서로 맞물려서 일으키는 역동의 上下로 함에

상하괘와 같은 축으로 눈을 낸 것과 같은 것으로

지구의 자전축이 삼분의 일이나 삼분의 이로 기우는 것과 같다는 것으로 눈을 굴리는 것과 같은 것으로

이 大成卦가 變卦로 움직일 때는 태풍의 이동과 같음에 스핀성이 있다는 것인데

이도 일종을 환경에 올라탄 형태를 말하는 변화의 잠적성과 같다

이를 動爻로서의 에너지 변화를 말할 때

소성괘의 삼효 자체의 하나의 독자적 음양이 靜中動의 에너지로 할 때

그 小成卦만의 양성자성인 두 개의 음과 양은 이미 서로 상쇄된 것으로

두 개의 희석된 전하를 갖고 있는 물질성이라는 것이 되고

이는 또 스핀성을 갖는다고 해도 두 개의 음이나 양으로 희석될 수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

화학방성식의 이완성이라는 것과 같다

즉 원소의 독자성보다 화합성이 훨씬 부드럽다는 것이 된다

이 것이 다시 독자적으로 발할 때

한 층 더 발현하는 爻가 動했을 때 스핀으로 하는 것의 관계도 중요하다

우리가 전하의 요구성이 한 효가 아닌 정효의 두 개도 함께 되어 있는 괘상의 몸으로 움직이는 것이니

이가 천지인이함깨 움직여 천지인이 함게 변화된 것으로 함에는 괘사가 되는 것이고

그 하나의 원인성은 효사로 하는 것인데 그 효사도 천지인의 원인 요소가 함께 발현하는 것이니

이 것이 삼생이 함께 하는 것으로 삼생 인연의 함께 푸는 것이 괘인 것만큼

그 괘가 생기나 복덕이 되게 하면 좋고 절체와 절명이 되게 함은 좋지를 않다

만일 辰下連의 양성자가 양이온으로, 巽下絶의 양성자가 음이온으로 보이는 것은

4 震이 5 巽과 접힌 부분으로서 서로 맞교류하는 상대적인 것이나

실제 巽은 반한점을 돌아서게 잎사귀로 광장을 돌게 하는 것만큼 잎맥을 거미줄처럼 치다가

돌아가게 하는 것으로 

이는 RNA가 DNA로 돌아가게 함과 같다 즉 신경니아 전기나 DNA나 역동성은 震雷로 하는 것에서

즉 양성자가 아니 음성자라고 하면 

반환점이라해도 반사적으로 행하지 않고 무한이 빨아들이듯인 깊이로 가야 하는데 

모든 법칙은 밑 구멍이 빠지지 않고 물이 빠질 수 없듯 하는 순환성의 출구이기도 한데

결국 반환점을 돌아서의 반사적 행차는 상하로 두 입술을 벌려서 오며

상대성을 삼키는 진행과 같은 것이 전자가 역행을 하는 것과 같다

이는 光子가 원소 3 주기율인 양자학성의 물질로 하는 것에서

그 너머의 역류성으로 원소 2 주기율은 광자보다 빠르고 더 섬세하다는 것으로서 더 투명하고 얇다는 것이 된다

2와 7 주기율의 兌艮의 상쇄적 대칭은 상호 삼효가 전부 상쇄는 것이나

원소의 쿼크적 비중의 차이는 시작이 그러한 것에서 희석이 됨과 같이

단백질을 원심분리기로 삼 등분의 농도 차이로 RNA로 축여 감과 같다

즉 −⅓이나 +⅔로서 드러나는 것과 같다       

이 것은 卦가 靜爻가 되어도 

上卦의 전하가  +⅔ 라는 것은 間卦와 上卦와 ⅔에 해당이 되는 것이고 

下卦 전하가  −⅓인 것은 下卦에 間卦가 들린 것을 뺀 것을 말하는 것인데

그 들린 것이 上卦에서 보면 플러스적이라면

이는 하괘로서 보면 間卦가 들린 공간으로서 −⅓이 됨과 같은 것이다

 

 

양자 물리의 순, 역순의 상호 공간성

 

우리가 전자 자체가 자전율을 가진 것으로 하면 

결국 그 것은 스스로 음양성을 띤다

그럼 小成卦 중에 하나가 전자이면 나머지 두 개가 양성자와 중성자를 띤 핵으로서

같은 음이나 양으로 한다는 것이 된다

그러면 그런  三爻 중에 하나가 발동을 하면 전자나 중성자나 양성자나 하나가 발동을 한다는 것이 되는데

즉 三爻의 상호성 중에 독자적으로 발동할 수 있는가가 관건이 된다

여기에는 역류성으로 적용을 하는 것이다

1. 주양자수(主量子數, principal quantum number)

2. 방위양자수(方位量子數, azimuth quantum number)

3. 자기양자수(磁氣量子數, magnetic quantum number)

4. 스핀양자수(─量子數, spin quantum number)

이 것이 大成卦로서 이루는 구조일 때 다시 小性卦로 임신을 할 수 있는가 하는 것

그럴려면 靜的인 數理常數의 유전성을 가질 수 있는가와

그리고 다시 한 爻 안에 다 들 수 있는가 인데

이 것은 곧 한 爻 안의 구조가 다시 大成卦로 일어난 것과 역순으로 짚을 수 있는 번복성일 수 있는 것은 없는가 이다

즉 핵과의 공전성과 자전성이 지구와 달의 회전성과 같다면

이는 번복성에 기인하는 유전성의 얼레의 실이라는 것인데 

그러면 양성자의 우주가 곧 이 우주와 같은 맥락으로 하는 것에서 

태양이 원소 8 족으로의 융합으로 번복 시키는 주기율에 묶은 것이듯 

그 주기율의 번복성으로 사물의 여러 맵시가 드러난다는 것이 된다  

 

 

영혼성과 육체성

 

우리가 전형원소를 영혼으로 하는 경우

전이원소를 인간으로 하는 것 신경 뭉치로 하는 것 

원소 4 족과 5 족이 접혀 일어나는 것으로 

이는 산소족 쪽으로와 핼륨족 쪽으로

양쪽으로 펴지여 압박하는 것에서

자기 중심적으로 압박을 흡수하는 응결이 되니

이는 間卦와 間爻로서 다이아몬드화 하는 것

이로서 이빨이 잇몸에 심어진 것으로 할 때

이로서 전이원소 신경망으로서 묶여  이빨로 심은 30 개의 의미와

달 공전의 원심력의 입술로 지구 핵에 디지털로서의 이빨로 심는 것 

즉 달이 시계 바늘의 아날로그 순환으로 거푸성의 모양을 드러낼 때 

이 것이 다시 이빨로 디지털로 심은 것의 의식은

전이원소가 이빨로 란탄족으로 심어진 신경의 바코드 막대와 같다는 것이다   

즉 달의 공전이 아날로그로서 늘 번복성의 굴레로 함에서 

지구 자전 이빨을 늘 한 바퀴의 달 입 안의 영역으로 하는 것에서 

이빨로 횟수가 지지털 형식으로 심어진 것으로 수리상수성을 갖는 것이 

곧 물질성이나 인격으로 낳는 것과 같다는 것이 된다  

즉 디지털의 지구 자전축이 잇몸으로서 이빨로서 신경을 심는 것이 

전이원소가 달의 공전율의 얼레로 감는 폭이라고 할 때

이를 한 바퀴의 표준으로 편 것이 코인 것에서  

지구 자전 축인 그 회전수를 둘레로서 심는 것이 이빨이라는 것  

즉 달이 공전과 자전을 같은 하나로 할 때

이빨 서른 개는 한 회전 축의 공전 입술 안에 드는 것으로

이를 달이 스스로 자전의 하나로 간직할 수 있는 수리성이 그 영역의 상수성 그대로 총체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공전체의 공간성이 입자성의 자전축으로 같이 번복하는 톱니의 녹화성과 같다는 것이다    

즉 30 일을 한 묶음인 것을

열두 개로 해서 360 도의 각을 내는 것에서 아날로그 눈금이라고 할 때 

즉 자전과 공전으로서 한 바퀴가 아날로그의 기본으로서 30을 함축한다고 할 때 

이를 전이원소 12 개로 걸면 360이 되는 것에서 2 개가 빠진 10의 전이원소로 하는 것

그러면 란탄족이 지구 자전축으로 알알이 저장성되는 듯 심어지는 이빨의 잇몸을 

코가 일어서서 벼리로 하는 것과 같은 것인데 이 것이 전이원소 신경선의 집결과 같다  

그럼 이빨이 지구 자전율이고 입술이 달 공전율이 되는 것에서 

침샘은 마치 부시시한 달의 창공으로 침을 내는 것과 같을 때 

그 이빨을 보조하는 역할로서 밤이 영랑한 것과 같다는 것이 된다

 

 

영혼의 정체성

 

우리가 원소 6과 7 주기율은 지구 自轉으로 하고 

원소 4와 5 주기율을 달의 公轉이 자전으로 대표성으로 하고 

원소 2와 3 주기율이 지구 공전의 태양에 맞춘 것으로

원소 8 족으로의 핵융합성의 태양핵 양성자로 하는 것에서

이 영혼의 같은 유전성의 영혼이라는 것인데 

이는 곧 얼굴이 전이원소에서의 발로인 것으로 뇌신경으로 하는 것이고 

이 전이원소에서 출발을 해서 원소 6 주기율로 넘어가면 등뼈인 몸으로 신경이 

분산되는 통로가 되니 이 것이 풍수학적으로 산의 혈과 연관성을 짓는다 

그럼 원소 2와 3 주기율의 호홉성과 맥박성은 매우 다급한 현상을 드러내는데

이 것은 얼굴과 몸이 하나로 관할되는 영혼성을 말하는 것으로서 이목구비에 

六識의 조합성으로 양자단위성으로 드러나는 것과 같은데 이를 뇌가 캣치를 한다는 것으로 

이는 몸의 상하 조합성 간격으로 드러낼 수 있는 구조성은 아니라고 봐야한다   

이 것이 命에 관련된 것으로 하는데  이 것이 태양과 관련이 있이니 

이를 사주학 상으로는 조상의 자리이니 조상을 잘 모셔야 한다는 것이 된다 

인간이나 짐승이나 예나 지금이나 핏줄 이상인 것 없고 가족 이상인 것이 없다 

샤머니즘의 집단성은 사회적 대 평천하일 수 있으나

그 것은 성군의 왕의 도에 신하가 모인 집단의 선악성의 판단인 것이지 

일반 백성에게 타고난 선비라는 이유로 가렴구주할 이유가 없다

그 건 한 하늘 아래 두 임금을 섬길 수 없다는 봉건사회의 왕권보다 더 비민주적인 神券의 빙자로

부귀영화의 왕조를 위해 무엇이든 희생을 해야 한다는

우리가 상황의 극복의 위한 희생의 습을 그대로 권위로까지 몰아

각각의 위치성과 개성의 몫과 장인 정신의 가치를 무너뜨리는 획일적 요행으로나 간수하기 바쁜 눈매로  

복이나 많이 받은 선천성 귀족인 냥 신앙이나 자랑하는 신종 귀족 집단성 양반 행세를 할 것이다

 

 

차 떠났어! 

 

나하고 닮았네 

배가 가라앉았는데 

아직 뗏목 붙들고 있다우 

어데 한 뗏목 부여잡고 있는 사람 두리번거린다우 

구원 없어! 

내가 있다고 할 위인이 되든가? 

내 꼴 났네 이 젊은이 

아니 열차표 파는 아가씨 달달 볶아 무얼하나 

앞 차 놓쳤으면 뒷 차나 차분히 탈 일이지 

무슨 연계 노선잡는다고 물었으면 차분히 들을 일이지 

아가씨가 연계에 연계 설명을 하는 노선은 귀에 들어오지 않고 

휴대폰 두드리기 바쁘게 앞에 서서는 뒤에 사람 그림자 짓더니 

기어코 앞 비키서 찾아보라고 했거늘 

뭐 또 휴대폰에 맞춰 묻고 묻고 하더니 아이코! 차 떠났네 

내 꼴 났네 

지혜라...! 

차라리 허허실실 군자같은 덕망의 지혜든가 

참 바쁘게 돌아가네. 손가락 

기타 치는 예술가의 손가락같이 콕콕 찝는다만

고작 매표 창구 아가씨에게 억하 심정의 노래든가

왠 자다 제 꿈도 못 깨는 중에 남의 다리를 긁는 것이여?  

차 떠났어! 

내 꼴 났구만

 

 

양자성과 통일이론의 주인인 周易

 

우리가 양자학을 이해하는데는 먼저 양자는 마음의 유동성과 함께 일어나는 것이라고 봐야 하는데 

이는 순간적이기도 하고 영원에 가까울 수도 있는 것이다  

우리가 과학적으로야 입자의 형태로 볼 수 있는 것을 

하나의 유동성 길이의 한 마리 애벌레의 주름펴기와 같은 것도 

周易의 384 爻에 辭를 일으키는 방향성을 말하는 것이니 

즉 爻가 辭로 이야기성 파장 형태의 성향을 드러내는 것이 辭라는 것이다

그런데 과학적 시각은 원소성 爻인 알맹이를 알기를 원하지만

실제 우리가 점을 맞히는 것도 六爻로 맞히는 것이 매우 실물성이나 실질성으로 설명하기가 낫다

이에 비해  주역의 爻辭로서 늘어지게 하면서 인문학적 양상을 일으킨 것으로  맞히는 것은

매우 유동적 생태를 설명하는 것으로서 서호 다른 측면이 있는 것이다 

다 같은 爻에서 드러내는 양상이 각기 설명하는 입지에 따라 설명의 형태가 다르듯이 할 뿐이라는 것이다   

이는 결국 주역을 爻의 입자성만으로 해석을 할 수 있는 것이지만 

辭로서 꿈틀재는 해석을 하면 이는 애벌레의 주름을 갖고 서술하는 것이니

이도 결국 입자가 애벌레 형태의 표현성에 얹혀 드러난 것 뿐이라는 것으로

그 것이 卦의 성질에 함깨 묻어나는 것이니 그 공간성 또한 64 괘의 우주성 안에 움직이는데 

그 공간성은 실제 주역의 爻辭가 卦에 의해서 드러나니 인지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것은 마음 먹는 속도와 같으니 마음이 마음을 읽는 것이

爻가 더 빠른 듯 마음 자리와 같을 수  있는 것으로 

세포성 분자 단위 의식의 인간보다 빠른 패턴을 구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양자물리를 통일이론적 상호 간에 순간적 양상의 한 단면성으로 개체를 이룬 것으로 

결국 입자성으로 드러나는 정물적 양태라는 것도 그 상태의 입지성이 머문 순간일 것이라는 것이다  

즉 마음의 발상을 辭로 설명함이 爻만의 원소성보다 훨씬 유기적이라는 것을 周易은 밝힌 것과 같다

 

 

분자의 양자학성 복원

 

우리가 물질의 발단을 단순하게 볼 필요도 있다 

즉 원소 7 주기율이 모래인 것인데 이 것이 원소 6 주기율로서 물을 축여 반죽은 만든 것이

곧 애벌레라는 것이 된다 

이 것이 뉴런인 신경으로 촉각성을 따라라면 원소 4 주기율인 것이고 

이 것이 다시 5 주기율을 따라가려면 부레를 달아 허파로 복원하는 것과 같다

그런데 태양의 빛을 광섬유로 엽록소로 만들면 원소 3 주기율까지 따라가니

서서히 고등동물의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이는 다 스스로의 복원성을 말하는 것이니 

짐승도 자기 정화에 따라 사람으로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이 것이 원소 2 주기율인 대증법이나 상대성원리로 마주해 하나의 원칙에 들면

제로성의 원자 깔데기에 든다는 것인데 

결국 이 원자 깔데기의 확장판이 물인 산소 6인 거푸성의 六根을 넘으면

은하수인 상투압성을 넘나들어도 걸림이 없다는 것과 같다 

결국 자기 얼굴이 六門을 넘어 제로성의 원자에서 다시 六門을 통해 나올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것에서 

그렇게 찍어바르고 뜯어고치고 온갖 정성을 들여 산 삶이 자기 六識의 習을 버리고 맛깔날 다른 천당이 있다? 

그럼 그 인간답게의 구호로 神格보다 더 귀족처럼 얼굴 내밀기의 그 얼굴은 어떻하고

 

 

누가 호홉만으로 들었는가?

 

우리가 쿼크의 질량성으로 논할 때

세 가지 부위의 인문학적 적용과

태양이 원심분리로서 삼등분의 농도 차이가

단백질을 삼등분한 원심분리 상의 RNA

이 것을 쿼크의 질량으로 삼등분한 인문학성 

첫때 쉬운 것을 쉽게 설명하는 질량 부위성 

둘째 어려운 것을 어렵게 설명하는 질량의 부위성

셋째는 어려운 것을 쉽게 설명하는 부위성 

이는 마치 인간이 셋째의 지능이 되니 

첫째를 들이켰다 셋째로 뱉는 호홉의 설명이라 

누가 호홉만으로 들었는가?

 

 

회갑이라

 

60이 회갑이고 보면 耳順이란다 

너는 본래 물이라 물로 돌아가리라 

6 坎水로 돌아감인데 

어쩔 거나 

H2가 O를 메우는 얼굴값이 H2O 물이다가

그 물로 듣는 耳順이라

이로 다 찼다 싶으면 또 흩어지리니   

다시 H2 이중수소인 물로 돌아감이다  

 

 

 

불생불멸

 

우리가 영혼은 불멸한다는 전제하에  생사가 있다 

즉 그 사이에 생과 사가 있고 불생불멸이 있는 것인데 

이는 다 같은 맥락에 있어 생각의 위치성이라는 것이다

즉 우리가 의식에도 두께가 있다고 할 때

원조 1 주기율의 핼륨까지가 초고의 전도성을 갖는 영혼성이라고 할 때

거기에 더께가 겹겹으로 낀 것이  원소 주기율이다

그럼 이 주기율의 육신을 벗는다는 것은 허물을 벗는다는 것과 같다

그러니 불생불멸인 것이다

즉 원자 번호대로 가는 것이 영혼의 기본으로 하는 것에서

상이 32相으로 하는 것은 드러날 수 있는 물질성의 구성력을 말하는 것에서

이를 원소 7 주기율까지로 하면 원자가 100 수에 미치는 것인데

그래서 얼굴의 관상이나 주기율이 100 세에 맞춰진 것이다

 

 

원자성을 넘은 영혼의 굴레에 대해

 

우리가 인간의 굴레를 원소 주기율로 할 때 

이는 태양의 굴레의 범주인 것인데 

그로서 얼굴의 굴레를 나타내는 것이면

인간의 32相은 태양계로서 구운 형태의 보존을 말한다 

그래서 그 보존을 위해서 심장은 멈추지 않는 것이 된다 

그럼 영혼의 근저가 부처인 것이고 神인 것으로 맞물린 것이라면 

이는 곧 恒星의 몸이 곧 우리의 일상이 항상성인 것이요

그런 우리가 가장 빠른 안목읜 인식을 眼識이라고 할 때

이는 우주 굴레 상으로는 태양이 안목인 것인데

이는 곧 태양의 일상성의 눈으로 갤럭시의 공간에 자유자재하는 몸인 것이

영이 굽긴 형태와 같다면

이에 비해 인간이 신과의 갤럭시적 차이를 보인다는 것은

이는 물 속에 해가 비추어진 상이 입체성으로 일어난 것으로 할 때

이는 물에 풀리는 형상으로서 심장이 그 象을 유지라기 위한 맥박일 수 있고

그대로 태양은 가만히 있는데

파도가 고갱이를 싸듯이 싸는 번복성이 곧 맥박과 같다는 것이 된다

이로서 몸을 구운 형태의 신격이 인간의 영혼성이라면

이는 곧 태양의 눈으로 보는 갤럭시의 공간이

유동성의 있으나 태양으로 구운 소재성으로 엮은 풀림의 유지성이니

그로 섬유성이 원소주기율의 굵기로 하는 것에서

즉 광자의 라인이 원소 3주기율일 때

좀 더 굵어지고 무디어진 라인이 전기의 성질로 하는 것에서

몸으로는 신경계인 뉴런을 한다는 것이 된다

 

 

왜 雪을 눈이라 했는가?

 

왜 한문인 雪을 눈이라고 했을까

이는 지구의 대기권인 하늘이 갤럭시의 별을 보니

오르는 뭉방울마다 눈으로 보고 내려오는데

뭐가 그리 감격했는디 하늘 하늘거리며 내려온다

그 눈은 대지를 덮어도 육방체나 여러 모양으로 얼기 설기

하늘에서도 촘촘한 물발울을 굳혀 눈을 만들어 눈을 떳다고

육효가 육방의 결정체로 얼기설기 엮는데

지구 땅에서 올라갔다고 상과 하를 더해

아니고나 이 것이 원소 주기율로 눈을 냈다고?

마치 무채색의 호수로 우주를 보고 다리 물로 돌아가니 무지개색이라

 

 

설날

 

물방울이 설을 쇠러 구름으로 모였다

모두 다 눈이 되었다

모두다  눈이 되어 별들을 찬찬히 본다

언젠가 살았을 별자리를

그리고 그 여운으로 내려와 다시 물방울의 일상으로 녹아 사라진다

내려와 보니

뱀장어도 설날에 고향으로 돌아가고

연어도 설날에 고향으로 돌아는 설날이 있더라

인간이야 오래 살다보니 날자따라 또박또박 찾아들고

또 자신으로 거듭 다짐하건만

짐승이야 본능적으로 중한 줄 앎인지

모임이 곧 해의 직접적 예술을 푸는 듯

새끼가 설로서 녹아 뿔뿔이 흩어지는구나

 

 

중력성과 공망성 

 

우리가 원소 1 주기율인 수소와 핼룸만의 두 개로 원소 8족까지의 폭으로 할 때

이를 수리 상수의 8에 해당되는 요소에 위반되지 않는 불변성으로  할 때 

여기에 원소 2 주기율이 되면 8족이 원소성으로서 차는 것에서

수리 상수인 8이 원자번호 8인 산소족에 붙은 것과 

한 주기율의 길이로서 핼륨에 닿아 8 족에 해당하는 것으로서의 

수리 상수와는 어떤 차이점이 있으며 과연 같은 성질을 유지할 수 있는가인데 

우리가 족으로 보아 산소 6 坎水는 물인 것인데  

여가에는 8과 6 간에 차고 비는 허실이 있다는 것이다

즉 원소 2 주기율의 핼륨족 8 족으로 보면 2 개가 빈 형상이다 

그러니 물은 빈 듯이 보이는 것이다 

즉 이는 대상물에 대한 인식이라는 것은 보는 위치의 구조성에 따라 

상대적으로 그렇게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내가 피부의 촉각으로 느끼는 것은 액체성 질감인 것이나   

실제 눈으로 보니 투명성과 투과성이 있더란 것인데

이는 눈의 홍채가 핼륨성 대지에 있는 것이면 

눈의 호수성에 낚시의 줄이 깊이드는 투과성으로 빠지지 않는 상관관계의

땅과 물을 관계에 두 개가 관계의 성립으로 빈 것이나 비지 않았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원소 1 주기율이 원소 2 주기율에는 구심력으로 2을 더한 것으로 치면

결국 2 주기율의 원심력에 있는 핼륨의 2 개가 빼얐기는 형국인 것인데

결국 이러한 안목을 낀 것이 달의 원심력이라고 할 때

달이 썰물처럼 빼았긴 지구의 중력량이 곧 눈의 위치라는 것과 같다

즉 이 두 개가 빈 상간에 들이는 것이 마치 더께가 하나 걷힌 듯이

하늘의 별을 총총히 볼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여기에 원소 주기울이 많을수록 識의 량도 많다는 것인데 

이는 양자의 우주를 분자의 우주로 축적됨과 같다는 것에서 

원소 6 주기율인 耳識이 났다는 의미도 개연성이 있는 것이다

識이란 상대적 세포량을 말하는 것과 같다 

즉 맛의 부위 세포가 없다면 맛이 무슨 소용이겠는가 

그런데 우리가 원자 주기율표 얼굴인 상대를 볼 수 있는 인식의 평가에서

만일에 원자 번호 순으로 빠지는 파장성이라면 이는 주기율의 인식을 투과한 것인데 

과연 투과한 것에도 이목구비가 있는가 하는 것이다 

이는 곧 태양으로 구운 원소 주기율의 틀 외에 양자 물리적 공간으로 보아 

즉 갤럭시의 공간이 양자 물리적 비단 옷에 태양이란 이벌레가 쓿은 것인가 하는 것이다 

우리가 보통 눈이란 태양의 핵윰합성의 핼륨 폭안의 눈인 것이니

그 8족의 폭 안에 2가 비는 것이니 눈이 그 공간성으로 보일 수 있는 영역과 같다는 것이다

 

 

영혼과 유전자와의 관계

 

우리가 게놈으로 유전자를 다 발견했다고 할 때

그럼 과연 그 유전자와 영혼의 관계에서 늘 미로 놀음을 할 것인데

우리가 조상님이나 부모님의 유전자가 게놈으로 버젓히 세울 수 있는 것이면 

이 또한 영적인 세계의 물질성 도면에 해당이 되는 것으로 

인간의 육신과 영혼이 같다는 개념에서 영적 구성이 있는 공간성이 있다면 

게놈의 유전성처럼 속 껍질로 있을 것이라는 것이 된다 

즉 우리가 삼생의 인연으로 산다고 할 때의 과거성은

나의 과거성이야 곧 현재의 나인 것이기도 하니 함께 묶을 수 있는 논리는 되는 것이니  

이는 미래와 과거를 함께 병행적 삶의 모티브가 되는 것인 현재로 걷는 일체라고 하더라도

분명 과거의 형태가 입지는 내가 거기에 있었다는 것으로 이미 추상성 공간이 생기는 것보다

내가 현재 있는 것에 돌아가신 조상이 병행하는 것에서 과거형이 실려 맞물리고 있다는 것이다

즉 그래야 과거형이 되는 것 

즉 공간이 달리 동시적인 개념 속에 과거형이 시차를 갖고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내가 나르 끄집어 낼 수 없지만 내가 나인 조상이 속껍질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배추가 겉껍질은 시래기처럼 육신이 사라져도 속에서 나오는 것은 조상인 동시에 나라는 것이다

즉 과거형은 두 겹으로서의 병행으로 하는 공간성에서의 재인식이 

이미지로 심어지는 번복성이 된다는 것이 된다       

이런 유전적 조상의 흔적은 다른 시공성으로 있는 것에서 시차성 또한 있는 것에서

DNA의 두 라인처럼 드러낼 수 있는 것으로 과거형의 인과가 현재에 풀리며 현상을 보인다는 것과 같다

즉 원소 주기율의 도면으로 물질성으로 드러내 각각 성질로 나누고

그 물질성마다 한 공간성의 중력성으로 할 때 

이는 게놈의 도면에서도 그 유전의 전이와 절차마다에도 객체적 굴레와 집합성 굴레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오감의 집합성처럼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즉 현생의 나는 씨앗과 함께 훝어 낼 수 있지만 쫄가지는 남 듯이 하는 것은 곧 조상일 수 있는 것인데

이 것이 게놈의 영역을 진화한 순서대로 매기는 것에서의 공간성 부여하는 것과 같다 

즉 그런 그 것은 영역일 뿐으로 줄기가 있는 물질과 시공성과는 멀다고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우리가 60조 개라는 세포의 유전성으로 내 몸이 하나인 것으로 

그 유전성의 절차 중에 내 세대가 빠진 것이라면 

즉 내가 사라지면 그 유전성의 영혼성은 없는가 하는 것이다

이는 그 宮星으로 돌아가든가 떨어져 나가든가 하는 것인데

살아서는 반반씩 공유성을 띤 것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배추통같이 유지되려면 나름의 조상궁이 되는 영역이 나름의 속겹으로 있어야 하는 것인데 

인간의 생사가 불생불멸이라는 것은 바로 내가 벗겨져도 조상의 속껍질은 남아 있다는 것도 된다

이는 섭리의 과학성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그 비는 사이에 상대적으로서 빙의가 되든가 아니면 자체 내에 이미 속껍질로 나오든가 하는 것인데

이는 곧 내가 살아가고 있는 동안에도 반인반신으로서 살아가는 공간성에 있다는 것에서 

그 반이 空인 것에서 내 의지가 아니어도 조상의 의지가 유전적인 것만큼이나 불가항력적으로 메워든다 것에서 

임의적으로 끼워 넣을 수 있다는 것이 된다

공교롭게도 오늘 발견한 중력파라는 것과의 공간성으로 범주를 맞추더라도

참 심도 있는 우주와의 관계라는 것인데 

주사된 레이저가 반사되어 오는 레이저와의 상관관계로 중력파를 알 수 있는 현상을 본다는데 

이는 우리가 핵융합이 원소 8 족으로 할 때 

그 8 족 내에서 반사되어 오는 선으로 족마다의 파고성을 중력파라 할 때 

이는 중력파도 8 등분으로 맺히는 이슬과 같다면 원소 주기율의 원소성 하나마다의 심저와 같다는 것이다 

이 또한 우주의 궁극치로서의 깊이와의 적용성과 물려오는 흥미진진한 발견임에는 틀림이 없다

우리가 좀 더 프랙탈의 원리로 공간성의 닮은 꼴을 보더라도

이는 곧 한 용량을 옛날의 수퍼컴퓨터- 스마트폰- 세포- 원자 순으로 심을 수 있다면 

이는 결국 원자 한 알의 기억성의 우주에서 발견되는 집합체를 두는 것인데 

이는 마치 장님이 세상을 볼 수 있듯 

또한 역설적으로 정상인이 눈을 감고도 지난 모든 영화를 떠올려 볼 수 있는 것이라면 

이런 과학성의 섬유성은 인간의 수명이 8만 년을 충분히 넘을 수 있을 것이란 것이 된다 

그렇게 되면 영혼의 비밀도 굉장이 많이 밝혀질 것인데 

여기에는 인간으로 윤회하는 영역까지는 과학적으로 알 것이라는 것인데 

이 것이 이 지구의 나이만큼 더 살면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이는 곧 무색계의 최고위가 곧 이 세상을 볼 수 있는 영역 

즉 내가 내키면 세상을 녹화와 재생으로 볼 수 있는 영역이라는 것이

영상성이 아니라 실제성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은 마치 필름의 공간성 확보를 이야기한 것이다 

이 것이 갤럭시 정도는 함축이 된 뇌의 공간성에서 이미지를 일으키는 위치성 

즉 우리가 뇌세포의 기억 위치를 끄집어내도 지구 혹성 정도의 위치를 잡고 가는 것 

즉 우리의 두뇌로서는 상상일 수 있는 것이지만 

이 우주의 공간성은 실행성과 같으니 자연 언제 부처가 될 것이라는 수치도 나오는 것이다  

즉 거기까지는 반사선으로 주사한 선을 보는데 있어 중력파의 속성도 결부되듯 우리 몸의 일부로 얼마나 

영향력을 줄 수 있는가와도 이분화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도 일종의 인문학적으로 보면 자신이 상대적으로 맞아 보는 반사적 대칭성으로서

공간적 날씨에 영향을 받듯이 씨 하나의 날과 같을 수는 있다는 것에서

자신의 공간과의 흔들림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종합적 영상성인 입체로서 波를 감지한다는 것인데

이는 곧  六爻의 小成卦 爻 세 개 중에 하나가 線으로서 전기로 나간다고 할 때 

전자처럼 반사되어 역류성으로서 오는 레이저일 때는 중력파라는 것도

창자가 구부러지듯 이그러진 형태로서 전기를 먹듯 레이저를 먹으며 오는 형상성으로 한다는 것과 같다

즉 쿼크의 6 형태의 종합성처럼 하나의 주사선 레이저 효가 반사되어 올 때는 전자처럼  

두 개의 효로 먹는 듯이 하는 것에서 섭생을 띠는 것에서 흡수를 하는 것에서 단순한 긴 벌레일 수 있으나

몸을 살찌우듯  중력파로 모자이크 성이 다양한 형태를 이루는 환경이 되는 것이면

이 것이 곧 중력파적 세포성으로 살집을 이룬 것과 같다는 것이 된다

이는 우주와의 상관성보다 극미립자와 극미립자 간의 상호성을 말하는 것으로  

즉 레이저가 곧은 창자와 같다면 중력파도 세포성을 이루는데 하나의 막을 형성할 수 있는가와도 같다

이를 참으로 허구한 구성력이라고 한다면

실제 우리가 기계의 그 정밀성으로 접근하는 우주가 대단한 개가로 하는 업적으로 치부해도

영적으로 보면 실질성이 더 허무하다는데 있어 인간의 본질성과 맞는가 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인간이 아무리 꿈을 먹고 미래 지향적으로 산다지만

마치 오늘 당장 생계의 문제와 글로벌적 불균형의 과제는 수 천 년이 지나도 변함이 없는 것에서  

10 년 후의 성장이 치수가 어떻고 20 연 후의 성장 치수가 어떻고 하는 것보다 더 허무맹랑한 기대치라는 것이다

우리가 기계의 정밀성으로 인문성과 다른 듯이 하면서 또한 인문적 우월성을 치부하는 이중의 인간들이  

이 것이 우연잖게 레어저가 반사되어 되오는 시선 중에 중력파를 감지했다고 하더라고 심감이 떨어진다는 것인데  

막상 일반적 영역으로서 원소 주기율로 대체하더라도  

원소 8 족으로 나눠서 그 원소성만으로 영상을 원자의 기억이 뱉는 냥 할 것인가 하는 것으로 

현미경적 입장과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게놈의 유전성을 조작해 물질의 반감기로 부속끼우듯이 하면

죽자사자 자기 얼굴 뜯어 고치는 정체성도, 원칙도 없는 인정머리들에게

 적자생존이 도리어 자식도 안 낳는 판에 자식 낳아 남에게 안 뒤진다는데 무슨 수단인들 강구 않으랴

그러니 우리가  겁의 시공성으로 볼 때

이런 밀집성의 맛은 마치 혀의 맛의 부위처럼 위치성으로서는 최고도성의 무색계의 최고 충인 것이

곧 녹화 필름보듯이 생을 맛보는 영역이 아닌가 하는 것에서

보이는 게 이승인데 과히 다시 안 태어나고 배길 제간이 있는가 하는 것이다

결국 우리의 게놈의 지도만으로 해석을 하더라도

영역과 공간을 매김해야 하는 영혼성의 지도이기도 하다는 것은

마치 원소 주기율이 옛 도인들의 신을 출몰하게 하는 도면과 같은 것에서

조상신이나 나라의 신이나 나름 유전자의 몫이 한 맛깔을 맛보는 宮을 이루고 있다는 것으로

다시 오행성을 구사하고 나오는 연출성과 같다는 것이 되는 것이다

이런 뿌리도 결국 부모 없이 태어나지도 않는 것이듯

결국 게놈의 조상성도 도면은 쫄가지로 말만 많고 씨알을 훑듯  육질은 사라지면 그만이 것으로

영혼만의 잔치를 하다 사라지는 것이라는 메카니즘은 아닐 것이라는 것이다

즉 배추에 고갱이를 자른다고 불가항력성을 없앨 수는 없는 것이고

또한 神이니 鬼이니 가를 이유도 없거니와 또한 善이 惡이니 손가락질해가며 저주로 해결될 문제도 아닌 것이다

 

 

인생 미로 게임 

 

우리가 블랙홀의 미로에 들이같은 게임을 하는 것이 

첫째 2원소 2 주기율의 호홉의 끈으로 펌프질하는 것리 된다

그리고 더 이상 내려가려면 원소 3 주기율의 맥박의 끈으로 

심장으로 펌프질하는 끈으로 한다 

그리고 더 이상 내려가려면 뉴런의 연쇄붙이는 끈으로 간장의 펌프질로 

보내게 된다

그리고 원소 5 주기율부터는 풍선으로 날려서 들기 힘들고 

원소 6 주기율 부터는 부표로 가라앉지 않으니 삼투압성으로 든다  

 

 

배추를 背追

 

우리가 배추의 역류성을 상상해 볼 때 

만일에 배추가 외적으로 자랄 수 없는 벽으로 포화상태라는 것은 

결국 배추를 궁극적으로 고갱이를 삼키는 것인데 

즉 고갱이는 늘 자라니 스스로의 소멸성으로 즉 창자와 같는 소화력으로 

고갱이를 먹어야 하는 것에서 고갱이와 몸통은 같은 것인데

결국 이 것은 六根과 六境이 같다는 것이고 

그 맛이나 그 맛을 느끼는 부위나 같다는 것이다 

즉 같이 유지하려는 것에서 상대적이나 하나의 유지를 위한 것이다

이는 마치 어떤 파장이 사방이 막혀 표고가 오른 것이 고갱이인 것이고

이렇게 오른 것은 수압성의 에너지로 돌며 스스로 소화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철학의 早老症

 

중학생에게 흥미로운 것은 왜 숨을 쉬는가인데 

대학생에게는 오직 돈되는 것입니까?

장인정신보다 경제학 박사에다 주식의 귀재라

그 것도 장인정신?

손에 마음에 굳은 살 박혀가며 모아 장만한 집

주식 파도살에 멀미를 하니 항해사가 최고라?

농사지대본은 언제적 인정인 것이여?

갈아 엎고 다 떠나면 복부인인 것을    

 

 

생와 사 사이의 타임머신이 곧 우주복사의 소멸성과 복구성   

 

우리가 한 셍이 세포와 그에 원자 단위로의 저장성이 해의 단위를 넘는다고 할 때 

이 것이 우주로 흩어져 수소의 은하수로 흐른다고 할 때 

우주는 작게는 인간 복사로 탄생하는 것이지만 

이 것이 해만큼의 복사된 세계가 인간보다 작을 수 있는 영역도 무한하다는 것이고 

이 우주의 항성이나 혹성에도 무한히 드러낸다는 것에서 

우리가 인간과 인간이 만나는 인연이 원자가 원자를 만나는 인연이라는 것인데 

그 백천만겁의 수량 중에 만나도 양자학적 기억성은 전생의 인연 냄새를 맡고 반응을 한다는 것이 된다 

이 것은 무색계의 최상층에서 마치 해마처럼 광장하고 생성하는 자유자재가 

이승을 과거 천 년이든 미래 천년이든  굳이 타임머신의 기능성과 메카니즘을 빌리지 않더라도 

더 큰 우주의 범주로서의 생과 사에는

그런 틀의 허물을 벗음에서 바로 통하는 것에서의 탄생과 같다는 것이다

즉 마치 어느 영화 한 편의 시공간을 관람자의 입장에서 들 수 있는 통로성이 있다는 것이고 

그 사이의 막이 반사성으로 조형이 된 것이니

투과된 선의 그대로 쭉쭉 편 원자번호처럼 종이의 섬유성처럼 받칠 때 

이를 원소 주기율의 굴절과 반사성으로 입체적 복원이 가능한 것이 물질계라는 것이다  

곧 세포의 증식과 같다는 것이 뇌 속 해마의 뉴런 본사성같이 우주가 복사성인 인류가 형성이 되는데 

이도 다 내가 해의 단위가 넘는 원자성에서 상대 또한 그 단위 원자성으로 우연적으로 만난 것이라 해도 

그 입자의 인연성은 서로 알아보는 것이니 

이는 몇 겁만에 부부의 인연이고 몇 겁만에 형제의 인연이라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전생에 상대적으로서의 업과가 양자 단위의 끈으로도 서로 반응하는 길에서의 업과가 중요하다는 것이 된다

 

 

허공의 살집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병 속의 새를 끄집어 낸다는 것에서 

이는 병 속의 시공성으로 앞뒤가 어어진 진행이라는 것과 

병 밖에서의 눈으로 보면

이는 그 병이 과거세의 병인 것일 수 있고 미래세의 병일 수 있다는 것인데 

이는 불가항력성보다 매우 광범위한 자유의 선택에 놓인 전능한 타임머신이

섭리적으로 가장 효율적인 방도가 생사 간에 여러 천상층 차이의 탄생으로 드러내는 것에서

이는 한 겹의 단면의 깊이가 마치 중력파가 미쳐오는 이 우주 공간을 다한 깊이의 살집처럼 할 수 있는 것에서 

레이저가 중력파가 붙은 형상이기보다

이미 붙어 있는 이 공간성에 줄력파가 미동을 하여줌에 허공의 살집을 나타내는 것과 같다는 것이 

결국 병의 살집과 같은 두께성으로서의 병 속 안목성이라는 것이고 

그 안에서의 여러 중. 소 공간성은 스스로 시각성의 안과 밖에 비춰 형성되는 것에서 

과거세를 띠기도 미래세를 띠기도 할 것이라는 것이니  

결국 병 속의 새도 스스로의 의지에 달린 효율성인 타임머신과 같다는 것이 된다  

하나의 극미립적 티끌이 모여도

과거세로 일어나기도 미래세로 일어나기도 하는 것에서 업연이나 인과율이 붙은 것에서

이 우주만한 복사성에서 태어나기도 하고  

티끌만하게 들어 어머니의 養水로서 커져 나와도 과거세나 미래세가 나올 수 있는 것인데

이는 원자번호의 진행성의 일방적인 것은 방향의 일방성이라기 보다

그 선이 하나이니 일방적일 수 밖에 없는 것에서

원소 주기율로 얽혀 과거세 미래세로서 자율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것이 되는 것이다

이를 더욱 민감하게 느낀다는 것은 

이는 관람하는 삼자적 입장을 닫고 무대로 진입한 병 속이듯 

그 공간에서의 안목으로만 진행성의 미래에 있다는 것으로 

이승은 이승의 세계로만 보는 안목의 미래성이 되는 병 속인 것이니 

그 꿈이 깬다는 것은 더욱 연극적인 것이 되는 실감인 것이고보면  

아마 자조조차 할 수 없는 엄숙성에 휘말려 신의 폐부조차 찌를 것이기도 한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입자성의 우주과 자율자재를 갖는다면 무한한 연풀을 내는 것과 같다   

결국 병 밖으로서야  다른 병을 선택하면 다른 시공성을 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살결이나 세포성으로서 살집을 내는 것으로 

한 몸의 살집으로서의 입체성으로 몸인 것으로 할 때 

그 깊이의 정도가 마치 블랙홀의 결집으로 인한 그 살집의 중력파라는 것이 세포성의 집과 같은 것이라면

이는 근육성이 레이저와 같은 막대로 뭍히는 중력파는

마치 살결처럼 출렁이는 우주의 깊이가 한 섬유질에 어떻게 붙은 것이냐와 같다 

만일 자손이 없다는 것에서 세포성이 내 代로서 없는 것이

조상으로서의 한 영역이 되는 지도로서 될 지경이 될 수 었는 것이듯  

게놈의 구성력과 그 프랙탈성 확대성인 이 우주 크기로서 있거니와 

거기다 투명성으로 잠긴 형태로도 있는 것이면 

이는 곧 자신의 후손이 갖는 게놈의 서열 대로의 세대 연계가

나로서의 조상의 공간성으로는 이미 그 시공성을 갖지 못 하는 것으로  

조상을 논할 영역의 구성은 그 영역의 지목성과 같은 것으로  

이지함선생님의 월영도에서 보듯 명쾌하게 성씨가 어데라는 직결성의 구성력을 볼 수가 있다는 것인데 

이는 우주 복사에서 내 세대로 이어질 것이 끊긴 필름성에는 들지 않는 것에서

이는 세포성 유전자 서열에서 드러나지 않는 것과 같은 프랙탈성일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四柱의 到衝格처럼

전혀 나의 유전성과는 상관 없는 상대성에서의 인과로 들 수 있는 함수성에 있을 수는 있다는 것과 같다   

이 것이 한 인과율이 오장으로 붙는 전에

세포 마다의 응집된 역량이 뭉친 형태가 진화한 영역으로 독립적인 형태를 띠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눈물 샘과 원소 주기율의 관계 

 

우리가 눈물 샘을 乾宮인 이마가 생하는 샘터로서의 金生水에 해당이 되는 것으로 

水素族으로 하는 것이면 

이마의 주름은 곧 주기율의 첩첩 산골을 말하는 것이며 

그 겹 중에 하나의 층이든 두 개의 층이든 배어나오는 것이 눈물샘이라고 할 때 

이 물이 코를 지나 목을 지나 배로 들어가는 것을 원자번호가 블랙홀까지 차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그 중에 콧물로 흘러 干인 干石地처럼 마르게 있는 땅을 밀물로 넘치는 땅을 干에 地로 하는데 

콧물을 다시 들이켜 올리는 것이 콧등인 10 天干인 것이고 

人中을 지나 입술까지로 흘러가는 강물은 12地支인 것으로 이를 원소 주기율의 대지에 흘러가는 것이고 

지하수로서 무한히 흘러가는 것을 원자번호로서 블랙홀에 드는 것이라고 봐야 하는데

이는 결국 소화기계통의 오행성과 오장의 공전적 배치를 天將性으로 주관하는 六壬의 형태와 같은 것이고

이는 창자의 생물학적 구조성의 우주와 오장의 생물학적 구조의 우주성 각기 다른 곳의 생태성이라면

이는 곧 눈물샘에서 목을 지나 위장으로 듦이 곧 블랙홀에도 사람이 사는 형국인데

여기에 창자의 효소성의 기능과 창자를 닮은 회충이 내장을 갖는 우주에 회충의 내장성 우주가

곧 블랙홀에도 사람이 산다는 개연성을 낳는 것인데

이는 곧 눈물이 목을 넘어 위장에 잠기 공간에서 얼굴과 같은 내장성의 소화기를 갖는 것에서의

우주가 다르게 표현된 것과 같다는 것이 된다

 

 

죽은 제갈 량이 사마 중달을 놀라게 한 것

 

우리가 澤天夬의 上爻의 爻辭로 정황을 인식할 수 있으나

上六(상육) : 상육은

无號(무호) : 호소할 데가 없으니,

終有凶(종유흉) : 마침내 흉함이 있느니라

또한 象曰도 닮은 형태를 취하는 것이나

六爻 間의 상호성으로 보면 爻象으로 봐

죽은 제갈 량이 사마 중달을 놀라게 할 爻의 象을 구성하기도 하는데

누구도 이 爻를 그렇게 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는 그 것을 볼 줄 아는 것이면 제갈량을 넘는 수준이 되는 것이다

이는 중달과 공명의 경쟁보다 공명과 손무와의 비교보다 귀곡자와 제갈량의 기량을 겨루는 것은

어떤 것인가도 흥미로운 것이 될 것이다

과연 귀곡자와 제갈량이 겨루는 것이라면 누가 이길까하는 궁금증도 있다

즉 본래 손무는 논증의 축적성으로 귀곡자를 이긴 것으로 전하는 것이나

실제 귀곡자는 신출귀몰이 제갈 량의 천기를 아는 것과 견줄만하다는 것에서의 비교인 것이다

즉 孫武처럼 전략젹으로 다룬 상대성이 아니라는 것에서

귀곡자와 제갈량이 서로 걸맞게 대비가 되는 것인데

실제 辭를 이해하는 경지보다 象을 보는 경지가 이와 같다면 아마 제갈량을 넘을 것이다

 

 

시인과 수학자

 

눈이 눈을 맞았다

눈이 눈으로 동일 음이 되다보니

여러 방면으로 많이 다른 것을 보는 것으로

좀 더 어띻게  표현을 해야

눈에 눈이 닮은 고리를 벗으면

수학적으로나 시적으로도 엄청 다른 효과를 낸다고 해도

그 같은 두 개로 닫힌 거풀성 더께를 깨지 못하는 것이다

눈이 눈을 뜨는 것은 하얀 흰자위 벽을 녹여 호수를 만들듯 

눈의 각질을 덮어쓰고 눈이 되었다 

시인 아니면 눈이 눈으로 맞물리며 닫아 표현을 띄우지 못 하는 것 

눈이 눈으로 문을 닫으면 물리의 차이조차 논설되지 못 하는, 

 

 

다른 별에 태어나도 사주팔자는 기하학적 형태가 달라도 팔괘성은 그대로 함이 있다

 

별은 恒星이다 

이는 곧 항성을 중심으로 年柱로 하는 것인데 

거기에 惑星의 자전율은 곧 日柱를 의미한다

이는 곧 항성의 원소 8족 常數 내의 것으로 八卦가 형성되는 것에서

그 혹성의 공전과 위성의 공전율과의 톱니가 맞아들어가게 하는 구도는 달라도 

결국 항성의 중력 내에서의 물질을 낼 수 있는 생산성은 같다는 것이 된다

이는 奇門이나 六壬의 配設이 다를 수 있고 물질의 성질도 상수와 함수가 차이를 내면 

맛이 다를 수 있는 생경한 것도 있을 수 있는 것이지만 

결극 기문이나 육임처럼 격을 갖춘 地理나 人文의 구도성의 운명이라는 틀을 만들 것이다 

그래서 구조를 잘 모르는 사람은 四柱와 周易이 각기 다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근본적인 것은 주역에 든 방편이라는 것이다 

즉 팔괘의 근본이 주역이고 

이 것이 항성의 원소 주기율 8족인 핼륨까지에서의 포개는 것이요 쌓는 것에서이니 

이러한 포갠 중량이 중력성인 량이니 

이는 곧 태양의 중력성 안에 있는 혹성은 그 팔족 안에 있는 것이다 

이는 혹성이 20 개가 되든 3 개 밖에 안 되든

먼서 이 8이라는 숫자는 혹성의 숫자가 아니라

그 중력의 항상성에서 기인하는 것이 팔족을 벗어지 못하는 원자의 핵성에서 비롯된 데서

그 중력성이 곧 8 족으로 포갠 질량성으로 이룬 것으로 하기 때문이다

즉 원자라는 것이 항성의 숫자나 법칙 하에 생성된 것이 아니라 

수소인 원자로 물질성으로 하는 것에서그 물질의 성질은 수리의 상수성과 맞물리는 것으로

이는 곧 항성이 만들어내는 주기성과 함께 맞물린 것에서의 상수성을 메우는 것에서 

원자의 숫자와 함께 맞물린 숫자로서 같은 것으로 엮으니 이를 DNA로 함에

그 끈으로 끈끈하게 섬유성으로 굵게 하면 곧 이 몸과 같이 탄생할 수 있으리라는 것이다 

즉 다른 별에도 인류가 살 것이냐와

다른 별에도 생물이 살 것이냐도 매우 다른 패턴으로서의 확율인 것인데

이런 메카니즘의 함수를 찾는 것도 절차를 잘 맞추어야 하는 것이 있다 

이는 卦를 형성하는 것도 八卦로서 恒星에 맞춘 것인데 

주역은 이 항성에 10 진법적 구도의 10으로서 승하는,

즉 곱셈의 10 곱하기 10인 100 내에서의 구성원이

곧 六爻의 한 爻가 한 旬인 10 日으로 하는 것에서의 六을 곱해 60으로 하는 것에서 

이는 또한 六爻의 그 별의 혹성으로서의 원소 주기율과의 톱니를 어떻게 맞춘 혹성과 위성인가도 

결국 주역의 구도 내에서의 혹성과 항성이 어떻게 맞물리는가와 같은 것인데  

만일에 그 혹성이 항성에 한 바퀴가 위성의 혹성을 도는 바퀴가 몇 바퀴와의 함수인가 하는 것인데 

이는 마치 그 바퀴가 20 바퀴인 것이라 할 때

달이 지구를 20 바퀴를 돌아야 태양 한 바퀴라는 함수관계의 변형된 기문이나 육임으로 맞춰질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달의 공전 한 바퀴가 자전 한 바퀴와 같은 것에서

우리 몸이 달의 공전성이 지구 중력을 담은 것이라면 

달의 자전성 하나로 같은 한 바퀴로 하는 것에서 얼굴로 직접적으로 표출하는 신경망일 수 있다

이는 곧 몸의 현상이 그대로 수리상수적으로 변화를 주지않고 통역이 되지 않아도

바로 그 경락 그대로 얼굴에 나타나도 常數的으로 맞물린 성질이라는 것이다

이 것에 맞춰 작위성이 있든 없든 맞물린 것으로서의 중력성으로 地理의 기운에 맞춘 것이고 

달이 함께 거듦으로서 인문학으로 하는 것에서

마치 눈 덩어리 두 개가 얹혀진 天盤과 地盤性으로서 하는 것에서

 찰색이나 경락성으로 천문성이 지하 어느 곳에도 박혀도 드러나는 것을 행운성으로 하는 것이다 

다만 어느 별에 태어나도 周易을 벗어나지 못 하니 이 원소 주기율이 물질성으로 八卦를 드러나는 것인데

 이 것이 주역의 해석성으로 해서 인문성이 되고 천문성이 되는 것이니 

四柱는 衛星까지 있으면 어느 별에서도 나올 수 있는 것인데 

설령 그 공전과 자전이 맞지 않아 사주의 구성이 다르더라도 

주역의 팔괘의 구도성에는 맞추어야 한다는 것이 이는 별 이 전의 구성력이기 때문이다

이 것이 가장 적절히 만들어진 항성이

곧 태양계인 지구와 달의 관계로 이루어진 최고의 유기성

즉 인간과 중력 궤도의 천상이 그대로 이어지는 육신이 영혼으로 벗겨져도

이러한 법칙성의 허물벗기와 같은 것으로 영생성을 구가할 수 있는 것 

즉 굳이 방편적이고 번역성인 톱니가 많은 류가 아닌 것이어서 인류는 고도의 자연스러윰으로 

수리 상수와 맞물린 물질성으로서의 정신적 자각성을 갖춘 것으로서 모든 별들의 근본성에 가장 적손으로서

순수하게 감각성을 갖춘 것으로서의 발달성으로 우위를 점하는 것에서

아직 자각성으로서의 자신의 해탈성이 남은 과제에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 인간은 죽어도 수소성으로 기록이 되는 것이면 

이는 어느 별에 태어나도 원소 주기율로 태어나 수리의 상수를 부여받아 

그 상수의 물질성으로 살다가 그 상수를 벗어나면 이는 곧 다시 수소로 기록되어 흩어짐과 같다 

그러내 내가 어느 별에서 태어나더라도 이 세상의 시공과 사주성으로 맞지 않더라도 

최소한 주역 팔괘와는 같게 태어나는데

사주성이 다르면 그 세계에서의 좀 다른 기하학성의 몸이 되어 있기도 할 것인데 

그 함수관계와 부산물은 좀 더 연구할 과제인 것이다

 

 

우주의 법칙과 인체의 기하학적 효율성으로서의 진화론

 

이는 좀 기이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이런 형태가 상황에 따라 더 효율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만일에 몸이 혹성의 중력성과 맞춘 것이고 머리를 위성의 공전과 맞춘 것이라고 할 때

만일 위성이 다섯 개라면 그 위성과 행성의 간의 상호성으로 만물이 일어나는 것이라면

그 복합성이어도 함께 복합성으로 필 수 밖에 없는 사물성이라면

그 순행성이 순리인 것으로 매우 효율성을 나타내는 것은 복합성과 함께 피어야 하는 것은

즉 그런 행성에서는 머리가 다섯 갈린 메두사의 얼굴형이 더 효율적으로 자연성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지구처럼 위성이 하나인 것은 머리도 하나인 것이 전반적으로 효율적인 것이나 

만일에 다섯의 위성이 효율적으로 하나로 적응될 수 있는 것은 

도리어 머리를 다섯 개로 하여 다 나름의 위성의 독립체로서 원심력을 갖춘 대로 해주고

그로해서 산만해지는 것은

도리어 가슴이 마음의 터로서 하나인 것에서 양 팔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머리의 산만함을 몸인 하나로 붙들어주는 것이 진화하여

지금의 우리가 마음이 가슴에 있는 것처럼 여겨지는 것은 아닐까?

 

 

나의 사랑은 그대에 어떤 열정일까

 

이는 60 억의 인구가 하나의 왕 아래 산다고 해도

60억의 인구가 하나의 신을 믿는다고 해도

내 살아 60조 개의 내가 하나라도 줄어지지 않는 한

내 60조 중에 만분의 일이 60억 인구 중에 하나로 태어난 것이요

이런 만난 인연도 소중하지 않다면 뭐 만에 하나 놓친 것으로

60조의 내 새포로 흩어져도 잠시만의 인연의 업과는 세포에 맺히는 것이요

그 병도 세포 하나의 점인데 무시할 수 있으랴

뭐 그래도 싫다면 어데 60兆 개도 픝어져 원자 한 알로 맺혀 60 境을 넘어 60 垓가 될 때

그 垓로 흩어져 하나의 태양인 해로 모여 핵융합을 할 때 우리의 심장과 같을 진데

오늘의 마음의 열정이라는 것이 해라는 숫자로 흩어져 해라는 숫자성이 모이니

다 한 마음을 이끌어와 대대손손으로 DNA가 훑는 다음에야 그 중에 어느 숫자에 다시 안 만날 자신이 있는가?

 

 

점층법의 프랙탈적 이치의 난자 껍질과의 유전자 법칙  

 

우리가 수소 즉 이중수소를 하나의 물과 물이 붙은 것으로 할 때 

이 것이 한 수소를 삼투압성으로 넘겨 받아 다른 한 방울과의 합으로 할 때 

그런 이를 갈라 풍선처럼 나온 얼굴이 곧 0라는 것에서 원소 6족 산소라고 할 때 

이를 H2O가 되는 것에서 

한 족마다의 순서성으로 6根이 되어 이목구비로 할 때 이를 바다로 하는 것 

그리고 이 六根이 다시 각각의 향을 느끼는 觸을 내니 

즉 눈은 6가지 색을 구별하는 촉  

코도 여섯가지 냄새를 구별하는 촉  

입은 여섯가지 맛울 구별하는 촉

귀는 여성가지 음향으로 듣는 촉인 촉인데  

이는 꼭 피부로 느끼는 촉성만을 이야기하는 뜻이 아니다

이는 곧 얼굴이 물인 것에서 나온 것이고 

이 물인 것에서 6인 수리 상수의 성질로 산소를 나타내는 물인 것이고 

이 물이 다시 얼굴을 내밀듯이 하면 6 개의 드러낸 六根에 

6 개의 육경을 느끼는 六境을 나타내니 

이를 다 곱하면 六六이 三十六이라 이를 십 배율로 하면 360도 눈금에 맞춰진 분도기와 같음이다 

이는 왜 10 배율인가 하면 사주 팔자의 大運이 120 배율이 된 것은 

달이라는 렌즈의 12 달 중에 두 개는 평면성에 해당이 되고 

10 개월의 렌즈성으로 일어나는 잉태성으로 10 배울로 하는 것 

이는 곧 300일 가량을 뜻하는데 

육육이 삼십육의 10 배율에 의해 360의 구경인 해의 구경과 맞춘 사개는  

두 달을 비는 것으로 해서 두 달의 육십갑자를 넣을 수 있는 난자껍질과 같다

이는 곧 천지인이 함께 물리는 유전성으로

코와 人中 사이인 地와 人과의 유전성

사람이 사람을 낳는

즉 공망 속의 60 갑자가 사는 인중의 양쪽이 인과 인으로서 낳는 것

마치 한글의 자음을 모음으로 화하게 하는 번역으로서의 탄생과 같은 것이고

地에서 나오는 모든 원소성은 다 하늘의 별의 성질을 지는 것으로

地와 人 사이를 지나 머리의 공전성에 쌓인 天으로 하니

이는 마치 두 코스,

즉 눈물이 위장인 토로 가 지로 하는 것에서의 소화력의 발동으로 건으로 올리는 것과

할로겐 원소 7 족처럼 급하게 인중의 산소를 끌어 올려 코로 돌이켜 태간의

대칭성으로 소화로 넘기는 것

즉 코의 艮山이 위장처럼 숨을 들이켜 폐인 兌澤으로 소화해 이동 시켜줌의 상쇄성과 같다는 것이다

 

 

세간법과 출 세간법

 

삼세 제불 실전조죄라

늘 같은 것이라 여겼지만

부처가 곧 법인 것인데

법으로서 부처에 죄목을 들이댄다?

확실히 다른 면모가 있기는 하다

산다는 것이 법의 무게란 어떤 것인가

언제가의 꿈에 대궐 안에 동자승만 빽빽하더니

그 것 다 도리천에 옷 입은 채 태어나려 대기하는 것이여?

 

 

랜즈 속의 허상을 임신해 실체를 낳는 어머니 양수의 배율성

 

그럼 우리가 10 배율이라는 렌즈에 맺힌 상이 

어머니 뱃 속에서 10 달을 입신한 것과 같이 과정을 거쳐 나올 수 있다면

이는 렌조 속의 허상이 임신을 해서 10 달로 키워도 10 배율로 탄생을 하면

이는 곧 렌즈의 상이 실물로 나오는 것과 같은 것인데

과연 이 것이 가능한 것인가 의구심이 나지만 실제 그런 것이다

즉 렌즈가 분명 양수 구실을 해서 키운다는 것이 된다

즉 우리가 볏짚을 태워 재로 한다고 할 때 부피성이 확대상인 것이고

이 것이 백 배율에 있어 달의 10 배율을 해

우리가 공망성에 든다는 것은

고체가 액체가 되고 액체가 기체가 되는 것과 같다

이런 공망성 하나가 기체와 액체의 차이만큼이나 주기율의 차이를 드러낸다는 것이다

그럼 원조 7 주기율을 재로 하는데

재가 검은 색은 원소 6 주기율을 거쳐 작아졌다는 것으로

이는 원소 7 주기율인 정자가 원소 주기율의 양수에 다시 부풀어 원소 5 주기율에 태어나니

이 것이 고체성과 액체성과 기체성으로 하는 것이고

원소 4 주기율부터는 전하를 나타내고 정전기처럼 하는 것이고

원소 3 주기율이 섬광성으로나마 나타나는 것이다

이 것이 액체성이 원소 6주기율을 지나옴에 10 배율의 렌즈상에 맺힌 것과 동질성인 것인데

렌즈상이란 허상이 것이고 또한 반사성인데 어찌 알맹이로 쳐 자란 것으로 할 수 있는가 이다

허나 상은 반사성이니 원소 7 주기율에서부터 반사성으로 일어나는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물이 반사성이고 땅은 유기성으로 얽혀 일어나는 것이고

바람에 전자성도 정전기적이나 프라즈마적으로 일어나는 파장성이라는 것이다

이는 팔괘가 한 쪽으로 허상인 것인데 대칭적으로 맞물림에서 상쇄되는 것에서

실해지는 것으로 하는 것인데 이는 2 兌도 虛인 것이고 7 艮도 虛인 것인데
둘이 합해 제로성으로 상쇄되어 수평을 이룬 것일때 이를 實로 한다는 것에서

이는 곧 임신으로 채워 상쇄성 실체를 이뤄 낳는다는 것이다

그 사이를 메우는 과정 안에 있는 임신성은 실상으로 물질성이라는 것이고

이 것이 재로 넘어 갔을 때 마치 모래 시계의 깔데기를 너머갔다고 할 때

두 병 간에 상호성이 곧 서로 대칭성으로 물린 것이라는 것이다

즉 원소 7 주기율에서 원소 5 주기율의 호홉성으로 탄생을 하더라도

그 중간에 6 주기율인 양수의 배율 부풀기의 실상성이 원소 3 주기율과의 상쇄성으로

심장과 피로 만들어진 물질성으로 실상을 이루는 것으로 몸을 이루는 것이고

이 것이 호홉성을 띠었을 원소 5 주기율에서 전기를 신경인 뉴런으로 맞물리게 해

세포 간에 떨어지지 않는 교류를 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면 이는 원소 6 주기율을 기준으로 한 렌즈 속의 허상이

원소 6 주기율의 삼투압성으로 지나야 하는데 이 것이 RNA의 형태를 띠어 

마치 원소 7 주기율을 단백질로 하고 이르 원소 6 주기율로 해체하여 다시 원소 5 주기율로 

올려 놓는 것을 말하는데 이 것이 곧 DNA 라인과 뉴런의 라인과 같은 해 원소 4 주기율의 실체성으로 할 수 있다  

이 것이원소 6 주기율이 천지인이 함께하는 투과지가 되는 것에서 원소 5 주기율의 공간에 탄생을 하려면 

어머니의 뱃 속에서 양수로서 키워져 그 10 배율인 전이원소성으로 유전자를 키움에 

허상이 실제상으로 조립이 되어 탄생을 하는 것과 같다 

이는 마치 짚이 재가 되었다가 다시 짚으로 부활한 것과 같은데 

재가 될 때는 빛이 나와 빛의 거리감으로 재를 보니 그 사이가 허상 속에 있는 그림자처럼 보이나 

이 재가 다시 원소 6 주기율에서 배양이 되어 원소 5 주기율과 맞춘 대칭성으로 태어날 때는 

마치 나무에 잎새가 나는 형상인 것이다 그 근저 보면 대칭성의 복사로 일어는 것에서 

원소 4주기울과 원소 5 주기율의 합으로 떨어지지 못 하게 붙은 아교성이 술결이라는 것이고

이는 나무가 잎새를 떨어지지 않게 붙드는 요소와 같은 것이 된다 

이는 땅이 인간을 만드는 재의 부활이라는 것과 

인간이 인간을 낳는 공망 두 달이 갖는 육십갑자의 날 자체로서 납음의 사물성으로 낳는 것이다  

 

 

콧물과 눈물

 

우리가 콧등을 주기율의 번복성으로 쌓인 것으로 할 때 

마치 국수를 빼는데 아래로 처지면 막대로 거둬 올려 시렁같은 걸대에 걸 듯이  

그 번복하는 것이

우리가 콧물은 흐르면 걷어 올리는 번복성으로 말린 것이듯 코가 높아진 것이요 

이 것이 원자 번호로서 숫자 순서대로 흘러가는 것을 눈물샘의 물로서 위장까지 흘어가는 것을 콧물 들어 올리듯이

결국 상이 물에 반사한다고 해도 이 원소 6 주기율에 흡수되어 원소 7 주기율까지 내려 갔다가

다시 올라오는 에스컬레이터적 반사 10계단이라는 것이다 

이 것이 반사성의 10 배율의 상인 것으로 실제의 물질성이고 육질성인 것인데

이는 十二 地支에 空亡이 두 개가 비어 투명함을 사이에 두고

상하 각기 다른 시공성과 천상성을 갖는 것에서 천상 33 층이 안 보이나 실제 존재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이 반사성은 원소 주기율의 역행성인데 이  역행성이 쌓여 임신을 하는 것에서 

10 이라는 것이 수리 常數 6이라는 六門을 만든 투명성을 六根과 六境으로 하고 

즉 전이원소 10을 한 爻로 할 때 六爻를 나타내는 八卦 상으로 일으켜 60 甲子로 하는 것에서 

결국 10 개월의 임신 기간이라는 것은 전이원소 10을 거켜 눈썹 위로 낳으니 이를 人堂으로 낳음이라 

즉 여자의 관상은 거꾸로 보는 관점에서 보는 상이 되는 것이다 

이는 상으로 보이는 10 배율이 그 虛를 養水로 키워 실물로서 낳는 것이

곧 반물질성으로 맞잡고 탄생함과 같다는 것인데

이는 또한 略式으로 볼 때는 알카리성과 산성의 대칭적 맞물림과 같다는 것이다

이 것이 코처럼 입체성을 가진 뼈와 살이라는 것이고 

그래서 人中 양쪽이 허파인 것이고 그 위 콧방울이 乳房이 되는 것이다 

이 것이 눈물이 원자 번호대로 흘러가면 그냥 은하수와 같은 것이나 

콧물이 들이켜 모래를 쌓은 삼각주와 같으니 코가 됨이고

八族  七 週期律을 고스란히 쌍아 온갖 것이 피어나고 새가 알을 낳음이라

 

 

말 많아도 탈, 말을 타도 탈

 

왜 숨을 쉬는지 생각해 봤어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생각하는 자체가 어리석음인 것같네요

이 거야 원

입 한 번 벙긋하기가

길에서 천 원짜리 하나 줍는 것보다 

원전히 돌멩이에 치인 듯이 하는데 무얼 더 바라 

누가 내게 삶의 가치를 물으면그냥 맹탕이라고 대답하지요 

모르죠 아직도 더 늙어봐야 깨닫는 것인지 

나로서야 할 말이 있겠어요?

비가 와서 발이 묶이니 

비 다음의 연속극 동장군 등장도 도망을 못 가네요 

비 이 전에 뛰어봐야 동장군 코 앞에 떨어지는 것이고 

그래도 비오는 날 모둠발이 되어야 동장군을 건너 뛰는데 말이죠 

남들은 아니 그 얼마 상간이라고 비까지 못 건너뛰느냐 하지만

해마다 결국 동장군 만나 체감 온도 - 30도는 넘게 맞고 가는데

아무리 몸으로 때운다지만 컵라면 몇 개로 감당하기는 

어떤 땐 머리가 횅해는 것에다 정신이 아찔해지기도 하는 것이니

어데 인생 연극이라 하려 해도

내 인생 감상에도 못 젖게 하는 완전 돌 만드는 것인데

동장군은 비가 아니어도 꼭 비처럼 부리는 길이 많아서 만나면 이런 비와 같은 것이  

왜 허구 많은 시간과 공간 중에 꼭 그렇게 만나느냐고 머리를 쥐어 박고 싶은데

그냥 속으로나 끓이다 마는 것이지

어느 누구는 평생 나처럼 살다 송곳 망치로 자기 머리를 구멍냈다고 하는데

참으로 동병 상련인지 이해가 다 되니 

어데 예전에는 가당키나 한 것이겠어요?   

김유신이 한 유곽에 정신이 팔려 다닐 때

자신도 모르는 사이 말이 습관적으로 그 집 앞으로 데러가자 

그 말을 베었다고 하는데 

도인은 말이 자신임을 안 것이니

난들 내 정신은 어데 간 것 것이여?

꼭 그 말처럼 정확하게 갖다 대는데

그 도인은 송곳 망치로 스스로 자신의 머리를 구멍 내어 

곪아

속 곪은 인생 

머리로 곪아

아야! 

아야! 하다가 석달만에 떠났다고 하는데

뭐 그래도 그렇게 꼭 잔인하게 살으랴  

그 말을 따라 가면 애인이 있는 것인데 

그 정도도 인간미 없이 애민이랴  

한 생 풍류객으로 꽤나 운치나 알아 사는 것이지

요즘 세상에는 내 여자나 남의 여자나 비유 잘 맞춰 손해볼 것 없지

천하가 남자 손에만 있나?

내 여자는 마음에 안 들면 이혼하면 되지만 

남의 여자한테 마음에 안 들면 그로 매장인 세상이지! 

동서고금 하늘이 뒤짚어진다한들 다를 바 없는 것에   

그러니 늘 잔칫상 웃음처럼 식객이나 되어 사는 것도 제 멋

인생! 그래도 신성하게 文 쪽으로 치우치면 고상하고 섬세한 것

여성적이어서 나쁠 게 뭐 있는감  

武 쪽으로 치우치면 나쁜 놈에 세련미가 없는 세상의 원죄인 냥 하는 것이니  

그래도 금상첨화가 따로 있나

사랑타령에 거기다 넉넉해 좋으면 사생아라도 하나 낳을라치면

장군 뿐이랴 왕족에 황족이라고 해도 종자 좋은 말만 골라 귀티나는

그리어 세상은 엄밀하고 은근해야 귀족티가 빛나는 것이여

말도 얼마나 빛나는 안장 얹은 족보가 얼마나 많은데

귀족 안장의 말을 타야

그래도 세익스피어의 사대 비극 천왕이라도 말 안장 최고지

말 무시하면 다 어리석은 것 아니여?

김유신이 말을 베어 장군으로 이름을 날렸다 하기로

아이고! 그 도인을 이해하고, 하고 하는 것이 천에 하나 만에 하나? 

아이고! 천에 하나 만에 하나로 살어야 하는 것이여?   

뭐 그 도인은 저승 가서 대장군이 되었을라나 

아무래도 동장군 方같으니 다음 겨울엔 그 도인 한 번 찾아봐야겠네

 

 

삼세제불 실전조죄 5

 

세상에서 제일 큰 욕심죄?

부처되는 것

욕심을 버려라 욕심을 버려라

누가? 

신이 

신이 제일 큰 욕심죄라고 하는데 

아니 자신도 진급이 안 된 것을 

한갖 꼴값하는 인간이?

그런데 인간이 제일 욕심이라고 하는 재물은 어떻고

제일 욕심이 신 앞에서는 겨우 땡전 한 푼도 안 되는 것이니

벌어 벌어 바쳐야 하는 자존심 세우기

돈!

냄새 나는 똥물 퍼 번 것이여

호사스럽게 번 것이든가?

인생 제일 겸손으로 번 것

제일 나란 욕심 버리고 번 것

오! 벌어 벌어 신에 영광

 

 

허파 

 

본래 천지인 세 마디면

곧 도레미까지인 세 마디인데

그러면 원소 3 족으로 전이원소 맛도 보는 것이고

파?

그 것 허파인 것이여

卦도 三爻를 넘어 小成卦를 넘은 허한 곳이여

파는 파인데 허파라

그리어 大成卦의 間卦가 아래 위 本卦의 끌으로 밀었다 물러났다

그 것이 허허!

빈 듯 아니 빈 듯 반음절 허파라

 

 

원소주기율 내에서의  상쇄성 블랙홀 

 

우리가 눈에 보이는 인식의 상관 관계로 설명하자면 

우리의 인식되는 물질이 원소 주기율 내에서의 것이라면 

이는 원소  주기율만으로 설명이 되어야 하는데 

그럼 블랙홀을 원소 주기율 너머로 설명이 될 것이 아니라 

원소 6 주기율인 6 감수의 흑색으로서 설명이 가능한데 

즉 우주가 검게 보이는 것은

이 원소 6 주기율 안에 있는 은하수로서 검게 보이는 밤을 의미하는 것에서

서로 상쇄되는 대칭성의 탄생과 소멸 사이를 희석되듯이 하는 사이  

원소 3 주기율인 별의 생멸과의 관계로 3과 6의 대칭이 되는 것으로

이 것이 별이 되었다가 다시 블랙홀인 할로겐성이다가 소멸하여 낱낯이 모래알처럼 된 핼륨성과 같다 

이는 곧 원소가 무거울수록 입자의 크기가 작아지는 것은 자신의 중력성 때문인데 

말하자면 원소 6 주기율이면 이미 마치 나무가 재가 된 것이어도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그 중력성으로 해서 블랙홀이 되어 사라지면 입자성이 몸에 세포성처럼, 모래알처럼 작아져 있다는 것이다 

즉 이 우주의 굴레 하나가 블랙홀인 산성의 나이테를 돌리다가 

한 알멩이인 모래알의 크기로 줄어들어 돌아가 있음이 씨앗이라는 것인데

겉으로는 산처첨 조용한 것이나 속으로는 소년의 분답은 할로겐 원소성이라는 것이고

물을 만나면 바로 역류성으로 순이 돋는 것이라 한다는 것이다

즉 질량이 아니라 크기가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으로

원소 7 주기율의 성장력이 물과 함께 산소와 함께 원소 6 주기율을 먹으며 큰다는 것이다  

그 바닥인 핼륨의 근거에 흙이 붙은 듯이 세포성과 유전자가 묻어 할로겐 원소처럼 얼굴을 내밀어 

그 폭발할 할로겐 성질을 띠고 어머니 양수 속에서 큰다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럼 원소 6 주기율이 블랙홀이라고 할 때 

이는 水輪의 회전이 곧 원소 7 주기율의 입자의 모래 한 알인 세포성으로 보인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우리의 눈이 원소 3 주기율이라고 할 시각성을 갖는 것일 때 즉 이 우주의 크기를 말하는 것일 때 

원소 6 주기율이면 3 주기율인 별의 탄생에 소멸성으로 상쇄되는 블랙홀이라는 것인데

이는 곧 은하수 6인 평정을 위하여 

바람인 원소 5 주기율이 나무처럼 말아드는 것이 원소 4 주기율이 풍륜의 형태를 띠는데 

이 나이테라는 것이 결국 성장을 거꾸로 보면 뿌리의 씨앗에 맞추어진 수륜의 형태인 것인데 

이는 원자에 전자가 도는 형태를 띠는 것으로 풍륜이 짚과 같다면 수륜은 재 속에도 회전체가 있다는 것으로 

원자 입자성의 전자 회전으로 하는 것이다 

그러면 이 세상은 금륜 위에 있게 되는데 이 것인 곧 원소 7 주기율인 양자성 입자와 

원소 주기율 너머의 8 주기율성 坤의 입자성을 원소 1 주기율인 乾이 대칭성으로

마지막으로 다 거둬들인 회전으로 할 때 이를 금륜이라고 해야 할 것인데

이는 곧 우리가 사는 세상이란

결국 원소 주기율의 양 끝을 잡은 프로펠라와 같은 금륜으로 맞물려간다고 봐야 한다    

이는 블랙홀의 눈이 사라지면 이는 곧 원소 풍륜이 원소 4 주기율인 전극성과 맞물려 

나이테를 이루어 원자의 입자성으로 재가 되는 것이고 

이 재가 곧 수소와 핼륨의 폭으로 풍륜의 나무 키와 같이 씨앗으로 드는 것이고 

이 것이 곧 은하수를 뜻하는 것이고

이 은하수는 수소와 핼륨이라는 입자 구성 자체만으로 

한 알 한 알이 이 우주를 그대로 복사한 듯이 농축이 되어 있다는 것이 된다

이 것이 곧 블랙홀 너머에 사람이 산다는 것이 원소 7 주기율에 해당이 되는 것이고

여깅는 양자물리적 공간성과 맞물린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램프를 넘어 병 속의 새가 산다는 것과 같은 이치인 것이다

이는 또한 주기율 너머의 입자성이 있다는 것에서는

마치 음계의 한 옥타브 안팎의 범위만이 우리가 낼 수 있는 표현의 언어일 것이라는 것이다

이 한 옥타브의 범주가 곧 十二地支에 두 개의 공망 범위의 人中에 해당이 되어

그 人中의 양쪽이 풍선같은 폐부를 드러내는 영웅성이라는 것에서 허파라는 것이 된다

그래서 이 호홉이라는 것이 2 肺인 兌澤과 7 코인 艮山이 상쇄되는 겁을 닦는 마모성 비단 옷자락과 같은데

이는 원소 2 주기율은 단순히 맵고 칼칼한 느낌의 각성이지만

코는 개 코라고 원소 7 주기율의 모래알처럼 엄청난 후각 세포를 자랑하는 곳인데

이 후각성의 코이 바위산을 비댠 숨결이 코가 사라질 동안의 영원성같이 겁을 닦는 듯이 해서

마치 광부가 스스로 보석을 캐듯이 해탈의 경지를 캐는 첩경이 있다는 것과 같다

그러니 겁을 표현하는 데도 비유성보다 이런 실존성 그대로의 설명이라고 봐야함이 더 신선감이 있다

이러한 개념의 공간성을 다 포함하는 것이 금륜이 되는 것으로 과일이라는 자체가 둥근 형태라는 것이다

 

 

시작이 곧 끝이요 끝이 곧 시작이라 

 

우리가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할 때 바로 시래기 사랑이라 할 것이다 

원소 주기율의 사랑을 보자면

우리가 어떤 형태든 성질이든 시작과 끝을 마무리하는 것은 건곤이다 

그래서 부처가 곧 부모요 부모의 모습이 곧 내 고의 거울이라는 것인데 

즉 가족이란 혼자 고민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가 고갱이 쪽으로 안는 것이 乾이고

어기에 곤이 땅으로부터 나와 싸는 듯 싸는 듯이 함께하다 너부러지는 것이 坤이다

그러니 향뱡으로만 보면 시래기 쪽으로 너부러지는 쪽이 양에 맞물리는 것이고

고갱이 쪽으로 향하는 것은 음으로 몰리는 것과 같다

그런데 이 시래기가 너부러지면 사라질것 같지만 이 또한 건조시키는 乾이 외적으로 있다는 것이다

이 것이 파장 간에 부딪치는 것이 다음 파장의 乾인 것이니

핼륨성이 곤으로 너부러져도 다시 건에 부딪치는 것과 같다

이는 고쟁이와 겉잎이 대칭성으로 붙는 것에서 묶음의 형태를 띠는 乾坤의 사랑이라는 것인데

그 묶음을 벗어나도 말려주는 빈 듯 함에도 정성이 가는 길이 있다는 것이다

 

 

두뇌의 표준은

 

우리가 인간의 두뇌를 사회성으로 본다면

인간은 기본적으로 7 주기율로 합종을 해서 

8 족으로 연횡한 구도를 가진 두뇌의 구성으로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뛰어난 책사의 합종연횡을 남다르게 볼 것이 아니라 

우리가 생각하는 표준이 그 원소 7 주기율과 합종에 8족인 연횡으로 

생각의 유연성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합종연횡의 생각이 곧 화학물을 배분하여 호르몬을 일으키는 것과 같다는 것인데 

그 미치는 영향의 위치성을 잘 설정하면

인간의 정신적 감수성에 의해 그 화학물을 배출하는 것과 대입이 되고

또한 그 병행이 됨이 변하지 않음을 앎으로서 물질성과 감정은 어떻게 같은 것으로 일어나는가가

곧 원소 주기율과 八卦는 어떻게 물질의 합종연횡 방정식인 화합물에 寄宿하는가를 아는데 

우리가 인간 구성 요소를 기본으로 육친을 배분하듯

그 日干의 원소를 宮으로 하든지 그 주기율을 宮으로 하고  원소는 天.地盤으로 하든지

상호성이 물리는 것으로 지반성을 찾을 수 있는 것이고

九宮에도 년월일시의 위치성으로 국소적인 응집성을 보이듯 원소 주기율로서의 응집성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이 것이 원소 주기율의 합종연횡의 구성력으로 외교를 펼치는 정치 터와 같다면 

꼭 원소성으로 이합집산을 이야기해도 

卦의 爻辭나 卦辭가 방편적이고 비유성이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단맛이 土인 것이고 노란색이 土인 것이면 눈과 혀에 있어서 그 표현 방식이 다른 것이나 

다 함께 土의 성질로서 각기 그 위치에 있음으로서 드러냄이 다르다는 것과 같다

 

 

植毛

 

원자의 머리에 양자적 산발에의 植毛 

그 것이 곧 神의 자의성과 같고 

또한 램프 밖에서 안의 향을 맡는 것에서 관세음과 같다는 것이다

즉 소리를 보듯이 향도 머릿걸처럼 보는 것이다 

즉 귀의 원자를 갈라 나온 얼굴의 양자적 내면을 미릿결로 발산하는 것과 같다  

즉 향기이나 좀 더 부드러운 센스로보면 향기가 머리결로 보이는 것과 같다

빛나리 대머리여? 

굳이 반사적 빛의 빔을 심는다 마라 

그냥 자연스레 양자적 물결이 무의식을 의식으로 유도해 

누구의 머리칼이 인연으로 심겨져 오는 것인가도 보는 것이다

 

 

 이중 수소의 줄기세포적 분할

 

단단한 쌔앗에 물을 축여 낳는다는 것은 순서 별로 보면

순이 나고 떡잎이 이중수소를 보이고

본래 이중수소란 乾坤을 의미하는데 이는 어떤 원소사이보다 중력에 끌리는 최고 속도다

즉 爻도 乾坤이 되면 바로 動爻가 되는 것은

순에서 잎으로해서 꽃과 꽃가루와 열매로까지 가야 끝나는 자동 연쇄성이기 때문이다

이를 이중수소로서 씨앗 내부의 양자학적 현미경의 접근이라면

이와 반대로 겉잎 시래기로서의 坤인 것과 같은 것으로 함에는

최종 끝인 겉잎이 씨앗의 이중 수소로서 핼륨에 해당이 되는 것과 같은 것으로 

즉 원자번호 2인 것이 씨앗에 싸인 한 번 1 주기율에 건조된 것이요

2 주기율의 수소 씨앗에서 8 족의 단계가 서지 않은 것이고

배추의 겉잎으로 마감되어야 8 족이 완성이 되는 것인데

즉 이는 원소 1 주기율에 유전성이 하나인 것으로 이중수소가 열린 것으로 씨앗인 것이고

그럼 원소 2 주기율이라는 것은 떡잎인 상태에서 8 족인 유전자를 내포를 하고 있다는 것이고

원소 3 주기율이면 꽃인 상태에서의 8 유전자의 내포성을 말하는 것이다

이는 오장으로 보면 2 주기율이면 허파의 줄기세포성이고 

3 주기율이면 심장의 줄기세포성이라는 것이 된다 

우리가 세포성의 분화라는 것도 팔괘의 대칭적 分化라고 할 때

乾坤의 대칭으로 분화를 하면 성체 줄기 세포에 해당이 되고 

兌艮의 대칭으로 분화가 되면

횡경막과 내분비계열로 줄기세포를 형성하는 것이다 

우리가 爻의 공망이 木이라면 혀의 신맛 부위가 차지 않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이 것이 動하여 산이 되면 그 신맛 부위의 신경이 마비가 된 것과 같다   

坎離의 대칭으로 분화가 되면

기온과 습도의 맥을 따라 성장하는 호르몬계의 줄기세포를 말하는 것이고

震巽의 대칭으로 분화가 되면

신경계와 뼈의 구성력에 따라 여러 형태를 띠는 줄기세포를 말하는 것이다

 

 

사주에 있어서의 질병장 

 

우리가 보통 濕土에 火의 건조를 필요로 않는데 木火運이면 

이는 뇌경색이 되기도 관상 동맥이 막히기도 하는 혈전인 형태이고 

또한 濕土에 火가 필요로 하는데 金水運으로 가면 

혈소판 부족 등으로 피가 응고가 안 되는 것과 같다 

그리고 金木의 상극성은 잘 부러지는 일인데 

酉酉卯卯의 상극은 최고의 파죽지세를 나타내는데

이는 楚漢志에 나오는 한신의 사주인 것이나 

운이 나쁘면 도리어 사지가 절단나는 것과 같다

보통 寅申巳亥의 四衝殺은 세력 간의 싸움이니 

武에 가까운 경쟁을 말하는데

四衝은 등거리 외교와 같은 균형을 좋아하나 

늘 주변의 세력 간의 마찰에 예민해 지는 수가 많고 어쩌면 단순함이 약인 것같은데 

거의 그 세력 간에 휘말려 당하는 수가 많다 

일상에서도 수술 등으로 때우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巳酉와 亥卯의 三合形으로 대치가 된 여자를 보았는데 

호수가 있는 곳에 넓은 과수원을 이루고 유복하게 잘 사는 것을 보았는 걸 보면 

삼합의 큰 그릇됨이 상호 衝이 아니됨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리고 辰戌丑未의 사충살은 

같은 소속이나 당으로서 역심을 픔는 경우가 많고 

그 해당 육친 간의 구설이 많은 것이다 

또한 火가 약하면 태어날 데부터 심장이 불완전하든가 하고 

火土가 부족한 사주는 심장 판막이 약하기 쉽다

陽刃殺의 衝은 멀쩡하다가 갑자기 수술해야 할 병이 생겨 

수술하든가 늦든가 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用神의 衝보다 用神이 숨도 못 쉴 정도로 엉겨있으면 

도리어 태어날 때 몸을 분리해야 사는 몸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年柱의 印受를 衝하거나 剋이 심하면

태어나서 어머니가 몸이 심히 아플 수 있어 잠시 떨어져 살기 쉽다

 

 

일 년의 신경이 모인 이빨

 

이빨은 一 年의 굴레를 반으로 접어 마주 씹게 한 구조인데 

이는 이빨이 30 개로서 윗니가 15 개인 것은

上卦에 한 爻가 5日로서 세 爻가 되니 15 일이 되는 것이고

이를 란탄족으로하는 소성괘인 것이고

아랫니 15 개 또한 小成卦  세 개 중에 한 爻가 5 일이니 15 일이 되는 것으로

이를 악티늄족으로서의 小成卦로 한다는 것인데

왜 5 일로 하느냐는 시간의 납음 오행은 5 일이면 60甲子가 되기 때문이다

이는 곧 十干으로서 地支에 옮겨감에 서로 다른 卦와 상호성으로 교차되어야 하는 전이성인데

즉 甲子는 乾卦에 있으나 乙丑은 坤宮에 있는 것이니

이 것이 만나 하나로 해야 海中金이라는 거대한 구성요소가 생긴다는 것이다

즉 乾坤 間의 상간에서 이루어진 상을 말하는 것이다

이는 섞인 화합물이 떨어진 간격과 같은 폭과 같다는 것이다

즉 이온의 합처럼 전이원소가 화합물처럼 혼합이 되어도 이루어지는 사물성이라는 것과 같다

이는 곧 이빨이 상하 여섯 개인 대성괘를 합을 말하는 것인데

이는 상하괘의 대칭

즉 세와 응 간으로 마주 씹는 대칭을 말하는 것으로

나머지의 대칭도 함께 씹는 것으로 육효가 삼효식으로 나눠 세응 간으로 씹는 것을 말하니

결국 한 효마다 5일이니 15와 15가 마주 씹는 것이 된다

이 것이 원소 6과 7 주기율인 병행으로 할 때

전이원소가 바로 갑자의 자리와 을축의 자리가 아주 멀리 떨어진 상태에도 만나

해중금이라는 구성요소르 이루고 만다는 것으로 이를 전이원소로 하는

즉 십간이 효의 지지성에 붙어 괘의 성질로 드러내는 것과 같다는 것으로

10 간을 전이원소의 신경선으로 해서 보신의 역량으로 하는 것이고

이 것이 전형원소로서 팔괘에 양 손을 뺀 나머지로 육효로 함에

그럼 5를 한 효로 함에 육효로 함에 30인 것인데

또한 시간 육십갑자로서 5 일이면 육효면 30 일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날로 육십갑자가 되려면 두 달이 되어야 하는데 

이는 두 달이 곧 음으로서 효가 두 개로 갈라져 이중 수소처럼 동위원소로 진행하는 것으로 

하나로 이어붙은 양으로 하는 것이고 각기 떨어져 붙은 것이면 이를 음으로 할 수있음이 있다 

그러면 두 달씩으로 일 년이 육효가 되는 것이다

그러니 육육이 삼십육이 되는 것인데 이는 효가 자체의 전이원소 10 개와의 상호성을 곱하면 

360인 되는 것이니 이를 곧 이빨 하나가 일 년을 굴레를 두 달의 굴레와 이빨이 맞게 이뤄진 것과 같다

이는 또한 한 달이 한 원소성이나 동위원소성이 나눠진 것이 15 대 15로서 매우 다수라는 것과 

두 달로 묶음의 진행은 해의 구조와 맞춘 스텝이니 동위원소로서 움직이는 것과 같다

 

 

* 위의 卦象을 산뇌이(山雷頥) 卦라고 하는데

이 선이 붙은 것이 陽이고 떨어진 것이 陰인 것인데

이 것이 음양으로서 여섯 개의 줄로 보인 것을 六爻라고 함

그러니 당연히 한 라인이 1爻가 되고

맨 아래 선이 初爻가 되고 맨 위가 上爻가 됨이다

이 것이 한 라인이 5 日을 관장하니 여섯 개면 30 日이 되는데

이 것이 결국 세 개의 라인이 小性卦고 그 두 개 마주해서 六爻가 되는 大成卦라는 것이다  

즉 六爻를 大成卦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니 上卦 세 개의 爻인 小成卦가  그 세 爻인 三과 한 爻가 五 日인 것을 곱하여 15 개가 되어 윗니가 되고

下卦 小成卦  세 개의 爻 또한 3과 5가 곱하여 15 개가 되어 아랫니가 된다

이 六爻 중에 하나가 動해도 소성괘가 함께 변하는 것이고

변효가 變卦로서 함께 변한 것으로 하고 변하지 않는 괘와 육효가 되는 것으로

여러 괘 간에 화학물처럼 섞여 드는 것인데

그 시공에서의 여러 양태를 사물적으로 표현한 것이 納音五行이라는 것이다

이는 마치 甲子가 乙丑으로 옮겨가는데 있어 그 사이라는 것이

다른 육효로 옮겨가는 것에 있어 소성괘와 함께 변해가는 것으로 그 기하학성이 다양하다는 것에서

우주의 사물성과 같다는 것이고

이는 爻가 움직여도 卦象과 함께 움직이는데 있어 小成卦는 같이 붙어 움직이니

이를 천지인이 함께 움직이는 것이라 한다

이는 世應 間으로 마주하는 것은 初爻 라인과 4 번째 爻 라인

즉 下卦 初爻 라인과 上卦 첫 라인인 四爻와 마주한 것의 상하 대칭의 이빨이 마주 씹는 것

두 번째 라인을 下卦의 中爻라고 하는데 이는 上卦 中爻인 5 번째 爻 라인과 마주한 대칭성의 이빨이 마주한 것

그리고 下卦 上爻인 세번 째 爻가 上卦 上爻와 맞물린 대칭으로 이빨이 맞물린 것으로 하니

이를 따라 세과 응이 상대적 대칭으로 붙여 마주하게 씹도록 한 것이 이빨이라는 것으로

이런 대칭성의 이빨로 15 개와 15 개로 마주하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한 爻가 5 日을 의미하는 것은

시간으로 계산을 지구 자전으로는 六十甲子가 환갑이 되려면 5日이 되는 것에서이다

그래서 지구 자전 12와 지구의 공전 12의 공유성과 복사성은

달이 지구를 도는 한 바퀴의 기준으로 12 달로 치는 것과 12 시간으로 치는 것은

그 눈금성을 같게 한 것으로 하는데

이는 곧 태양의 도는 공전율로 큰 램프 밖의 거인이나 시간으로 12 눈금으로 맞춘 것으로 램프 안의 거인으로 하나

시공이 달라도 같이 맞물려 간다는 것과 같다

그런데 이런 복사성인 것에 인간이 열 달만에 태어나 두 달이 비니

자연 그 빈 수치를 채우는 것이 숨을 쉬는 법칙인데

다만 10 진법의 눈금으로 유전적이듯 열 손가락은 꼭 쥐고 태어난다는 것이다

즉 5일이면 시간의 60갑자가 차는 것이

나날이 가는 일진으로서 행하는 것으로서의 60 日은두 달이 걸리는 것이니

이를 음양으로 해서 陰으로만 묶기도 하고 陽으로만 묶기도 하는 것에서

즉 爻가 갈라진 표시로서 陰으로서 입자로 하는 것은 그 원소의 두 개 붙은 분자성을 말하는 것으로

두 달이 곧 한 효일 수 있고

또한 이중수소처럼 하나에 둘이 드나 한 선 안의 것으로 陽爻로 하는 것에서 원자 내의 시공성으로 하는 것

즉 한 전자 안에 있는 겻이 마치 爻의 선 하나의 표시 안에 두 개가 있는 것에서

하나의 전자성을 이야기 하는 것이 陽爻라는 것이고

그 전자성을 배제한 수소  두 개를 갈라진 음으로 두 개로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전자 안에서의 이중수소로서 두 달이 같기는 하나

즉 陽으로 하는 것은 이중수소인 것에서이고

陰으로 하는 것은 수소 한 알 한 알을 전자의 묶음과 상관 없이 두 개로서 분자로 하는 것과 같다

실제로는 수소는 원자의 기본형이니 비유하기는 다른 같은 원소를 비유하는 것보다

여러 뉘앙스의 반론도 있을 수 있겠지만

이 爻 하나에 60 갑자가 들어 있다는 것은

이 六十을 12로 나누면 五인 것이 곧 한 해 열두 달의 한 달인 것이나

두 달로 묶어 나누면 24 절기 중에 10일이 되는 것과 같다

즉 두 달 중에 10 일이 되는 것과 같다  

육효로 쌍으로 하면 두 달이 육십 갑자가 되는 것으로  

이 것이 곧 효가 하루의 일진으로 움직여도

五日에 든 한 달인 것의 정확한 한 바퀴의 달 공전울과 함께 변효로 움직여 간다는 데서

육십갑자 납음오행이 일어난다는 것인데    

이 것이 갑자에서 을축으로 옮겨간 것으로보면 그 사이가 아주 먼 공간으로 근접을 하는 것에서

그 만나서의 드러나는 형상이나 실물성이 곧 납음 오행이라는 것이니

海中金이 된다는 것이고 爐中火가 된다는 것이다

이 것이 전이원소가 甲子에서 乙丑으로 전이된 것에서 볼 때는  

서로의 화합물이 납음의 성질과 형태를 띤 것이라는 것이 된다

그리고 이 것이 나머지 전형원소로 매김이 되는 기본성은 곧 이 六爻가 八卦의 모형으로 함께 출몰하는 것으로  

그럼 바로 八卦에 두 개가 비어야 六爻가 아니냐 하지만

다만 팔괘 중에 乾坤은 머물지 못하는 섬광과 같으니

어떤 괘에도 상수적으로 머물지 못하는 動爻로 드러내는 것의 動線으로 하는데

이는 곧 乾과 坤卦를 뺀 나머지 여섯 개의 卦는 六爻처럼 드러내 머물 수 있는 象인 것이고

卦가 정적인 유지상으로 보이는 현시성으로 머무는 상수성대로

그 것이 있는 한 상수성의 물성은 변함없이 지목이 되는 것으로 전달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곧 乾坤이 손바닥과 같은 것의 섬광과 같은 찰나의 것이라는 것이니

우리가 卦象 내의 만믈을 내가 보고 잡는 것이라고 해도

乾坤의 찰라라는 것에서 잠시 드러낸 것과 같다는 것이고

이는 괘상으로는 乾坤이 가장 긴 시공성을 나타내나

그 가장 긴 시공성이라는 안에 시간성의 사물은 실제 섬광성에서의 안에서 느끼는 장시간인 인식이라는 것과 같다

이 것이 곧 전형원소 8 족이 갖는 전형에 六爻의 고정적 항상성

즉 원소 1 주기율에 원소가 수소와 핼륨 밖에 없는 것은 그 섬광성의 레벨인 것인데

원소 2 주기율에 와서야

그 사이 원소가 드러나듯 六爻가 드러남과 같은 것으로해서 

상, 하괘가 합한 대성괘의 육효 형태를 갖춘 것으로 하는 것이다

 

   

센스의 주기율 라인

 

신경은 원소 4, 5 주기율인데 칼슘인 등뼈 라인이다 

우리가 원소 6 주기율을 江으로, 원소 7 주기율을 모래밭으로 하는데 

그러면 입술이 원소 6 주기율이고 코가 원소 7 주기율로서 입술까지로 한다

이는 코가 덮히면 입술까지로 12 달로 하고

코가 들리면 인간세인 인중을 열어 10 달인 콧등으로 해서

두 달이 빈 人中의 양쪽을 말하는 것으로    

그래서 코의 신경이 모래알처럼 많아 민감하다는 것이고 

입술을 궁상각치우 중에 羽音으로 깃발이 펄럭임과 같다 

즉 원소 4주기율적 신경이 陽的으로는 물결과 같이 물리지만

원소 5 주기율성은 신경나무에 잎새처럼 말초적으로 뭉쳐진 것인데

이 것이 陰的으로는 원소 7 주기율인 모래알처럼 뭉쳐진 것이 코의 신경이라는 것이다

이는 또한 코의 신경과 피부의 신경이 6과 7 주기율에 속하니

이는 매우 둔감한 물질성의 신경이라고 하면

원소 4주기울과 5 주기율의 병행은 뉴런인 신경라인인 것이다

그럼 원소 2와 3주기율의 병행은 신경인 뉴런보다 더 뛰어난 센스라는 비교급이 되는 것이다  

이는 광빔에 속하는 속도성에다 텔레파시에 속하는 극파장에 속하는 것인데

이러한 빛의 경직성을 휠 수 있는 경직성과 속도성의 섬유가 부여잡는 것과 같은 것이고

즉 광섬유성을 휠 수 있는 것

즉 빛을 구름처럼 뭉칠 수 있고 솜처럼 낼 수 있는 것으로 할 수 있는 센스성을 말하는 것인데

이 것이 곧 백뱅이 낸 중력파라는 것의 센스가 

나중에 일어난 파장의 울에 산란함을 드래는 형상성으로 상호 간에 서로가 쥐었다는 형식의

즉 레이저 선이 감지하는 것을 도리어 레이저선의 보푸라기조차 인지할 수 있는 것인 중력파의 손길인지 모를  

ㅁ과 ㅂ과 ㅍ의 전부 입술에서부터 펄럭여 나오는 것이 원소 6 주기율의 센서성이라고 할 때

이렇게 나오게 하는 바람이나 뱃심은 건곤 한 숨 내몰기의 한 소리음의 위치성 

즉 뱃심이 빅뱅처럼 순간적 섬광이라고 할 때 이를 수소에서 핼륨까지의 1 주기율성이라고 할 때 

잎술에서 羽音이 되었을 때 그 바람은 빅뱅의 중력파와 같은 것으로 날숨으로 부는 것이라고 할 때 

그 바람이 입술에 羽音으로 닿으면 원소 6 주기율에 닿는 것과 같고 

그 원소 6 주기율의 원소는 한글의 자음으로는 ㅁ, ㅂ, ㅍ에 해당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理의 인지가 物의 인지보다 낫다 

 

우리가 物理라함은 물질에 갖는 이성을 말하는 것인데 

이 것은 물에 후속성이 이라는 것이 된다 

허나 실제 이론 물리라 함도 理가 먼저이고 物이 접근을 하는 것이다 

즉 먼저 이론이 구성되고 나서 物的으로 증명을 하는 것이다 

이 것은 매우 다른 것이고 또한 그 가치도 다른 것인데 

우린 늘 뒷북 치는 듯이 物에 理만 따라가는 것으로

이는 결국 理에 응용적으로 따라감이 物인 것에서 

그 물의 경직성과 상수성을 벗어나지 못하는 회전으로 靈感을 얻으려 하니 

밤낮 기적성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다 

아직까지 理的 센스성이 物的 센스성을 앞서는 구조성은 周易 밖에 없다 

즉 이 이론의 卦辭나 爻辭가 이루는 卦나 爻의 구조와 변화는 

겨우 물질적으로 발견을 해야 뛰어난 센스성으로 하는 인식에서  

입자가속기 內의 여러 입자의 할용으로 입자를 충돌하여 밝히는 것으로만

물적 센서를 발견하는 것만으로 대단한 전문성의 가치로서 비교도 못 하게 하는 것에서 

문제는 이런 뛰어난 理的 센스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마냥 四柱도 십 년을 공부해야 그 깊이를 안다는 하는 것에서 

다 나름의 심도와 진취성의 헌산이 있어야  몸의 오행을 전반적으로 객관화할 수 있는 것을 

일 년도 제대로 안 배우도 사상철학을 알아 氣가 어떠니 하면서 藥의 제조에 곁들여 특별함만 주입하려하니

이는 너무 성급함에다 단순함 그대로의 무지성이기도 하니

자연 그 한계점으로 해서 

저 물적 센스의 기계 하나에 적용 시키는 논리성은 늘 제 자리 걸음인 것이니

이는 名醫는 고사하고 

기적같은 神醫라도 내비치는 것에나 의존하는 꿈이 다부지지 

그러니 자연 한의학이 기계 하나의 센스에 무시를 당하는 것인데

딱 하니 그 기계적 그 섬세성을 극복 못하는 데 있어

설령 물적 입증은 보조를 잘 맞추는 지식이 수 있으나 도리어 정밀적 논리에 뒤진다는 것이다

즉 원소 6과 7 주기율의 센스를 기계적 센스라고 봐야 하고 

최소한 경락의 뉴런적 센스를 원소 4와 5 주기율적 센스인데

이 것은 각기 이미 DNA 라인라고 해도 부류가 다른 패턴인 것인데

자꾸 원소 6과 7 주기율인 기계적이고 물적인 센스에만 맞추려 하니

도리어 그 진취성에는 무시를 당하는 것인 꼴이고 보면

이는 다 스스로를 모르는데 기인하고 스스로를 잘 표현하지 못는 데서 기인한다

우리가 주역을 원소 2와 3 주기율의 物的 센스를 넘은 理的 센스만으로

물적 구조를 뛰어 넘는 것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실제 눈을 감으나 산에 박혀 있으나,

세상을 훤히 꿰뚫는 것이나 그 病을 궤뚫어보는 것이나

다 마찬가지의 기적성에 깔려 있다는 것이다

즉 누가 불같이 뜨거운 과부의 소원을 들어주어야 도인의 길인가 

들어주지 말고 뿌리쳐야 도인인 것인가 하는 질문에 

어느 한 용하다는 名醫가 그 손님이 올 줄 알고 자리를 비웠는데

그 제자가 처방을 해주는 바람에 결국 살지 말아야할 자식이 살고 말았 듯

또한 만일에 보고 처방을 해주지 않았다면 완전 대대로 無心川되는 것 아니랴

 

 

램프 안과 밖을 완전히 들고 나올 수 있는 메카니즘 

 

즉 원소 주기율이 두 라인으로 DNA와 같은 것인데 

그러면 원소 5과 7 주기율인 두 라인이 12 인 것으로 두 개 빈 10이 될 때 

이를 전이원소로 하는 원소 4와 5 주기율인 두 라인인 DNA로 하는 것이고 

이 전이원소 10 개다 두 개가 빠지면 다시 8이 되니 이 것이 젼형원소 8 족인 것으로 하는 것이다 

이는 곧 원소 6 개의 두 라인의 병행은 3 개의 병행선이 되는데 

그러면 이 두 라인 사이의 공망이 들이키는 숨결이라는 것이 세 번으로 깊이 들이키면 

이 것도 6 개의 빈 라인을 들이키는 것과 같으니 

이 것이 곧 여섯 주기율이 여섯 공망 줄을 들이켜 밖의 6을 안으로 다 채우는 것이고 

안의 6이 밖의 진공력으로 다 빨려 나간 것과 같다는 것이니 

이 것이 곧 램프의 거인이 안과 밖의 경지에 자유자재하다는 것이 된다

 

 

주일의 구성도

 

동양철학에 있어서의 요일의 구성도는

우리가 동양철학적으로 요일을 배치한 구성도는

오행의 우주를 저울로 다리는 것에  맞추어 놓은 것과 같다

즉 전이 원소 8 족은 저울에 달 것을 담는 쟁반의 팔방성을 말하는 것이고

원소 7 주기율은 수평으로 서게 하는 눈금대와 같은 것에서 일곱 눈금으로 맞추는 것과 같다

그런데 이 족의 팔방을 다 한 축에 매달 것이 아니라

저울 대에 세 줄기로 정삼각의 방향에서 한 점으로 모아 눈금대 몰아서는 균형을 맞추면 되니

이 것이 곧 원소 3 개의 끈이면 쟁반을 달 수 있는 것이 되는 것으로 하는 것에서

원소 삼족에서 전이원소가 늘어나는 것이면

이 삼발이 균형 원소 3 족 아래 쟁반이 전형원소 10 개일 수 있다는 것이 된다

곧 전이원소가 전형원소 3족에서 열 개가 느는 것이니

실제 무엇을 달아 올릴 쟁반의 十方性으로 

세 줄의 三族으로 달리게 하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즉 원소주기율이 이러한 모형일 때 

우리가 일 주일라는 것은 일요일이 태양으로 벼리 줄이 되면 

月이 곧 매달릴 쟁반이라는 것으로 달게 되어 있는 관계라는 것이다 

즉 해 하나의 벼리에 달 공전은 

지구에 작은 위성으로 보면 아무 것도 아니나 

이 달의 공전은 지구 자전 얼레의 30 배율의 원심으로 불어나 담을 도자기와 같은 것으로 日 다음에 月이 되는데

이 月은 곧 서방인 것이고 그릇을 말하는 것으로 상하를 두고 패인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는 곧 수소족 日이 태양이면 2 베릴륨족이 금속인 月을 의미하는 것으로 흰색으로 하는데 

이는 눈도 사이의 공간이 커 바람이 많이 들수록 희듯이 

이도 태양인 남방으로 부푼 상태에서 굳어진 형태를 말하는 것이니

물이 눈이 되면 하얗다는 것이 공중에 올랐다 산만해진 듯이 하다가 엉겨붙어 있음이

원소 2 족인 금속으로 하는 것에서

좀 더 이완적으로 프라즈마 상태일 때

저율대와 쟁반 간에 사방의 균형으로 줄을 내 달 수 있는 것으로 함에

그 중앙의 균형성을 土로 함에 중력성으로 거기에 산다는 것의 일상성을 말함과 같다

 

 

空亡 안의 우주

 

즉 공망 안의 우주가 人中의 양옆을 허파로 하는 콧등과 잎술 사이를

두 개의 地支가 빈 공망으로서 숨을 쉬어 사이를 채우는 것이듯

이 것이 三 단계로 2 개씩 벗겨겨 전형 원소 8족까지 되는 것을 보자면  

전에 얘기 한 바 있지만 인간이 왜 숨을 쉬게 됐는가는 

양쪽 귀가 원소 1 주기율로서 2 주기율의 2 개 원소를 빼았으니 

이 것이 곧 1 주기율로서 귀가 열려 원소 8 족에서 6 족으로 줄어 들었으니 

2 주기율의 산소족은 투명한 물과 같은 것이고 

또한 눈물샘에서 물이 코 밑으로 흐름이라 

여기에 드나드는 산소와 함께 6 수롤 함이다

이 6 수가 다시 2을 더하면 8인 것으로

이 것이 곧 2을 더하여 몸의 굴레로 하는 것에 

그 속의 위장인 8로 듦으로함과 같음이다  

여기에 목에서는  턱으로 씹고 꿀꺽 꿀꺽 삼켜야 하는 것이 음식과 공기이니 

이 것은 원소 4 주기율이 물에 뜨면서 파도결을 맞춤과 같다

여기서 다시 원소 2 주기율이되면

이는 거푸성이 말끔히 걷힌 듯이 하는 데도

언저리가 있는 위성성이라는 것이 드러나는 것으로

분명 그 회전이 멈추면 두 개의 날개인 택상절인 2 주기율일만 뼈대처럼 남은 정체이듯  

회전이 밀어낸 것에서 더께가 있는 것이니 

이 것이 두뇌성으로 해 생각일 수 있는 피질과 같을 수 있다는 것인데 

우리가 이런 더께를 벗기는 단계가 

12 지지 중에 두 개의 공망은 일술 6과 코 7 사이를 말하는,

즉 우리가 물질성이고 지지성이라는 것이 원소 6과 7 주기율인 것에서  

地支 子 水에서의 출발은 6 주기율인 12 地支 중 두 개 벗기는 공망성이고 

또한 天干은 甲 木에서 출발을 하니

이는 전이원소 4 주기율인 木에서의 출발로 하는 것에서

천간 10 개 중 두 개를 공망 시키는 것이 절로공망인 것으로 

전이원소 10 족을 두 개 벗겨 전형원소 8 족으로 간 상태가

두뇌라는 막인 피질성인 것이라는 것이 된다

이 팔족이 팔괘성이 전형현소로서 끝에 닿은 듯이 해도

여기서 또한 두 개를 벗겨내면 6이 되는 것이니

이 6은 곧 수소를 말하는 것이며

이는 1과 쌍으로 水일 수 있어 이중수소를 의미할 수 있음이다  

이는 전형원소 팔괘성인 양손 乾坤을 뺀 六爻 象이 上下로 그려지듯 배분되는데 

이 것이 곧 6 坎水인 눈물샘에서 나와 위장으로 들어감을 말하는 것이다

 

 

다 평행봉 턱걸이 같을 뿐

 

어차피 세월은 유식한 쪽으로만 기우는 듯이 조르는 것에 

모르면 당하는 것이 법칙이라고 법의 위엄을 세우는 마당에 

이는 곧 어리석음이 눈물인 것이니 

각각등 보체만 실감이 나는 세태에

어리석음을 지나치려니 이 또한 스스로의 눈물을 더 짓게 함이라 

나야 10 년 전 거지나 지금 거지나 다를 바 없음이 

그 때 그 사람일 뿐인 것이니 그 때 그 거지일 뿐 

더 못해졌다고 해도 그 때 그 인연이야 거지라도 보아주니 그대로 산다만

시대가 어렵다 보니 이제와서 거지 꼴이라고 하는 감각이란 것이  

내가 볼 때는 10 년 전에 500을 벌던 때도

어지간히 잘 나간 듯이 해도  

그보다 더 쓸 일이 많아 늘 거지처럼 텅텅 비어 잘 나가는 떼거지같음만 보았고  

늙은이 쌈지돈이나 마르고 닳도록 조바심 내게만 하는 것을 보았을 뿐

지금에서야 도리어 반도 수입이 안 된다고 거지 타령을 볼 뿐인데

늙은이야 무슨 턱걸이할 기운이랴 꼭 헛깨비 매달리기 같으니

 

 

DNA 두 라인으로 들이는 섭생

 

이 DNA 두 라인이라는 것이 어떻게 핵산 작용을 하는가 하면

DNA는 보통 2와 3주기율, 4와 5주기율, 6과 7 주기율이 맞물리는 것으로 하는데

이는 두 라인이 벌어져 있는 것으로 이를 공망성이 생긴 것으로 한다는 것이 된다

 2와 3과 4의 대칭인 5와 6과 7인 것으로 할 때

또한 단백질을 5,6,7 주기율을 합한 것으로 하는 것은

원심분리된 삼 단층으로  보는 것에서이고

이를 대칭적으로 끌어들이는 작용이 RNA라는 것이 된다

즉 2와 7, 3과 6, 4와 5인 대칭성으로 단백질을 RNA화 하여 흡수함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 DNA의 두 라인이 떨어진 것이 다시 붙어 두 라인으로 병행하는 필름성에는

공망이라는 두 개의 간격이 비어 있는 것인데

이 공간의 틈으로해 생각의 흐름이 숨통이 되는 배관과 같다는 것도 된다

이 것이 뇌의 필름이 갖는 이미지라는 것이 되는 것이다

 

 

해와 달 

 

乾은 양성으로 미는 힘이 있어 부푼 언덕과 같음이 있고 

兌는 그릇과 같이 담는 중력과 같음인데 

이는 지구가 등근 것은

이 乾兌가 서로 맞물리는 음양으로서의 수평으로 보면 대양으로 둥글게 싼 것과도 같음에서요  

이는 乾坤은 1 수소족과 8 핼륨족으로 하니 

이를 일요일이 토요일에 닿음을 나타내는 것인데 

이 것이 월요일이 달인 원소 2 주기율로 중력성 음집력으로 더욱 금속성으로 보이게 하는 것이면,

즉 둥근 보름달 알맹이이가 복사성으로 같은 것으로 뭉칠 수 있는 것 

아니면 초승달의 모양만으로 복사성으로 하나같이 뭉칠 수 있는 것 

그로해서 각각의 물질이 균질성의 차이를 나타내는 것으로 하는 것 

그리고 원소 4 주기율이 결이 강하고 섬유성이 강하니

자연 다이아몬드도 결로 갈라지는 속성의 이유가

알카리성 끝에서위 산성 쪽을 보푸라기 털인 것이 굳어 더욱 결기가 있는 성질의,

결국 1과 2족과 1과 7 족의 이온 결합과 4 족의 바로 이어져 붙는 5 족의 결합 등

결합만의 집합성만으로 중력성을 갖는 형태의 상호 함수관계 등  

凸이 원소 1 족이면 凹는 바로 원소 2 족이라는 것이나

이는 또한 원소 1 주기율에서는 凹가 핼륨으로 불 수 있음이라는 것이고  

2 주기율부터는 바로 2족과 붙어 兌宮의 끌어들이는  중력성 등으로  

곁에서 이어지는 전이성으로 凹凸로 하는 것이 더 강인함은

음양은 달라도 같은 금속성에서 밀착성이 다른 것에서 기인함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일요일에서 바로 월요일로 붙은 것으로 하는 것이 강렬하다는 깃이다

그러면 이 중력이  원소 2 주기율이라면

원소 3 주기율이 좀 멀어진 중력성이니 그 위에서 유기성이 일어나는 것이고

이 원소 4주기율에서 전이원소 10 개를 더하니 이 것이 중력 안의 유기성으로 하는 것으로 

원소 4 주기율인 탄소는 상대적 卦의 중력와 맞물려 氣가 빠지는 것과 같으니  

자연 섬유성으로 천둥의 발 뻗음을 선으로 나타냄과 같다  

이 또한 4가 마주한 8을 치는데 있어 8이면 끝으로 완전히 흡수되는 것이고 

5인 공기를 치는 것이 가장 천둥의 발바닥에 직접적으로 닫는 데서 벼락같이 있어나는 것이요 

물과 땅으로 약해지다 결국 마른 모래알 속으로 들어감이 가장 약한 것으로 

다만 모래알로서 그 새끼로서 세포성처럼 기억하게 하는 것은

無性의 모래알과 같음에도 유전성을 갖추게 된다는 것이다

 

 

중력과 이온 

 

우리가 원소 2 주기율을 2 개의 이온으로 하는 것은 그 것이 끌어들이는 중력성이기 때문이다 

즉 수소가 양으로서 1이지만 그래서 이온이 하나인 것이나 

이 2 족인 베릴륨은 바로 음인 상대성으로 이온이 두 개로서 중력성을 갖는 것인 택상절인 것이다

즉 한 파장이 일어 한 마디의 파고가일어남에

이를 언저리로 그릇과 같이 됨이 이 것이 곧 2 兌澤인 것으로 서서히 평균율로 전체적으로 높아짐에

이를 흡입성 중력살로 한다는 것이다 이는 결국 두 족의 중력성이

원소 1족인 수소족의 중력성을 배가한 것으로 하는 것

즉 원소 1 족인 乾은 성질이 많이 죽은 坤의 모래밭에서 沙金처럼 채취된 이온인 것이고

원소 2족은 순도성 높은 것으로서 당기는 시선

즉 보석같이 진열되어 산소인 얼굴의 두 개 눈과 같은 이온을 끌어들이는 중력성과 같은 것으로

이는 8 족을 반으로 4 개씩 알카리와 산성으로 하는 것에서 하괘와 상괘의 대칭성인 것이니

1과 2 족이 이루는 중력성에 2 개의 이온으로 들 수 밖에 없는 메카니즘에 의해서인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눈도 보석에는 솔깃한지 모르겠다

이는 1과 2가 강한 중력성으로 陰으로 할 때

3 족과 4 족은 그 중력의 보푸라기와 같은 유기성으로 하고 이를 알카리족 네 개로 할 때

원소 5 족부터 산성인 상대성으로서 네 개로 마주한 것이면

그 자기장의 형태가 마치 자석에 쇠가 붙은 형상의 그래프가 포물선으로 싸듯이  

즉 이온 합이 1과 7인 껍질에 2와 6인 속 껍질이 더 견고히 이온이 섬유화로 감싼 듯이  

어쩜 양파도 이렇게 껍질이 생기듯이 일어날 수 있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