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품실 2

DNA는 최소 단위인 핵융합로

narrae 2016. 3. 22. 01:31

 

섭리의 신

 

보통 네 개의 염기

핼륨인 8 족을 반으로 접은 것에서의 4인 동력을 축적해 펴는 작용으로 네 개의 염기로 할 때

이는 중성자 두 개가 네 개로서 염기를 이룸과 같다

그리고 그에 붙은 오탄당이 양성자인 것이고 또 탄당 1에 붙은 인산기 또한 양성자인 것과 같다

즉 태양의 코로나가 양성자 둘에 해당이 되면 핼륨 뭉치인 핵은 네 개의 염기에 해당이 되는 것으로

인간 세포는 자율적 핵 고로를 갖추고 있음과 같다

그러면 이 세포의 핵융합로를 대표하는 것이 위장인 것이고

네 개의 소를 기준으로 삼는 것은 8 곤이 소이기 때문인 것인데

이는 1 乾 머리에서 다음으로 입인 2 兌澤인 것이고 다음이 3 離火인 심장이 싼 그물망이라는 것이고

4 震雷로서 사지를 움직이는 것인데

그러면 5 손풍은 말초신경에 닿은 허공에서의 인지 범주를 잎새로가지 전이된 일체성과 같은 것이고

수는 곧 이슬이 맺히는 것으로 쌍이면 이를 하나 하나 흘리지 않으려는 본능이 생성이 되어 결국 거죽으로 싸는데

이 것이 7 艮山인 것으로 실제 세포 하나 하나는 돌기와 같은 간으로 해야 함이 맞다

그러면 8인 坤土는 도리어 위장이 되어서 후천수로는 10이 되어야 하는데 10은 곧 100이니

이는 곧 100인 위장 안에 온 우주가 펼펴짐인데

소의 한 발자국이 빛의 네 배 속도성이니 빛 이 전에 이미 형성된 것

마치 별자리가 이루어짐과 같다는 것이다

즉 土星 너머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이라는 것이

이 것이 전부 제우스의 아버지와 할아버지에다 포세이돈인 것이고 하니

이는 곧 빛의 속도 네 배라는 것이 조상의 레벨성으로 보면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 고조 할아버지가 되는 것인데

이 것 또한 천상계의 단게를 보면 충분히 절차성이 아닐 수 없는 것이 있다

그래서 소를 조상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빛에 까지 이르러 알파고가 물질계인 자신마져 다 해석을 한다고 해도

빛의 속도 네 배인 구성력을 찾지는 못 한다는 것이고

이는 또한 인간으로서는 설명하기 힘든 메카니즘인 것이라 봐야한다

속도는 앞서 있으나 소 한 발짝의 거드름으로 피우는 건 고사하고  

도리어 인간보다 더 무식하게 굴러 고기보시나 하고 간다는 다음에야

완전 귀머거리 눈봉사에게도 바치고 가야할 도리와 같은 애착인 것에서도 

재바른 인간의 지혜로 먹여 주기에는 무지하게 몸으로 다하는 것이

오히려 더 우회적이지 않다는 것도 된다  

그래서 달은 신기하게도 여우를 잡는 짓에는 용서를 해도

소를 구박하고 무시하는 인간은 절대 용서 못하는 법이다

 

 

DNA 핵 융합의 정밀도

 

우리가 오탄당을 하나의 胃腸의 굴레로서 5 土로 할 때 

이는 네 개의 염기에서 하나씩 치는 것이니 자연 네 개의 위장으로 한다

이는 곧 인산기에서 에너지를 발하는 것에서

산소 0이 네 개로서 이를 수소의 여섯 배율에서 산소 6 족으로서

1인 수소와 같은 水로서의  에너지이듯이

이는 수럄이 많아졌다기 보다 팽창되고 얇아져 더 민감한 풍선같은 피부성을 띤 것으로서  

얇아진 센스의 촉발성을 풍선처럼 가지는 것에서 폭발하기 쉬운 성분성으로 하는 산소 6인 것으로 

이 수소성 산소로 물과 같은 상태를 말하는 것에서 원소 6 족이니 

이는 곧 오탄당의 五臟性에 산소가 六親의 면모로 피워진 듯이 하는 것에서 

燐인 불으로서 산소를 구운 형태의 산소 0가 되는 것으로 하는 것과 같다

이는 태양의 코로나와 중심인 핼륨 사이의 변화된 에너지의 차이점에서도

상호 유기적 단게를 짚을 수 있는 것이듯

이는 DNA 상으로 보면 5 탄당인 핼륨성이 코로나인 인산기를 수용하는 유기물이 될 수 있다는 것과 같다 

그러면 이 것으로 네 개의 염기로 수용하는 것은 마치 태양을 혹성의 궤도로 받쳐 수용하는 것으로 

소화기를 네 등분으로 하는 것에서 23 염기의 소화관이 되게 함이 있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지구를 달의 공전 궤도로서 방석처럼 받들어 포용적 여울과 같듯 

혹성들의 공전율이 방석과 같이 태양을 받친 중에

밑으로 콩나물 뿌리가 난 듯이 함이 곧 얼굴을 산소 0인 양자 단위로 할 때 

여기서 콩나물 뿌리가 난 듯이 사지를 움직임에 이를 쿼크의 상하 전신성과 같다는 것이 된다

 

 

나라는 의미

 

우리가 신맛의 부위가 있기에 신맛을 알 듯 

결국 60조 개의 내 모습에 모든 상대성이 있는 것이다 

그러니 상대에게서 느끼는 어떤 감정도 

결국 내 모습에 대한 나의 맛부위와 상호 인지의 공유성에 의한 것이다 

즉 이는 양자가 같은 것에서 떨어져나가도 서로 반응을 하듯 

그 기초적인 발단이 곧 같은 맛을 느끼는 메카니즘이 곧 感을 理化한 구조성이라는 것이고 

이 理 또한 感으로 복원 시키는 차원이

곧 인공 두뇌의 차원으로 진화하는 양자물리학에 속하는 현상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60조라 해도 60억을 다 거둘 수 없듯

거기에도 고작 천에 하나 만에 하나 인연을 만남에 그 기다림같이 사는 것을

제 잘난 맛에 사는 인간들이여 기뻐하라 그렇게 귀하느니

이는 내가 하나의 세포로서 60억 중에 하나로 사라질 수 있음도 60조 중에 풀리는 것이요 

60조에 걸리는 남의 얼굴도 결국 60조 개의 내 모습에서 피어난 얼굴일 뿐인데 

같은 맛 부위에서 다른 맛의 뉘앙스같은  

          

     

DNA는 최소 단위인 핵융합로

 

핵 융합은 60兆 개를 넘어, 60境 개를 넘어, 60垓 개를 넘는 것은

우리가 地支의 藏干이 세 개인 것으로 단백질로 하는 것인데 

이 것을 원심분리로 나누면 세 개의 침전물로 나뉘는 것에서 이 것을 RNA라고 하면

天干인 하나와 地支 세 개와 합해 하나의 干支만으로 네 개의 干이 되는데

이 것이 네 개의 염기인 것이다 

즉 干支 하나가 네 개의 염기로 한다는 것은 

단백질성의 支藏干이 세 개라는 것에서 효소화한 것이다 

또한 인간으로서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것이

이 세 개의 支藏干이 곧 삼중수소라는 것으로  

이 것이 두 줄의 DNA 즉 이중수소를 만나는 것으로 융합력으로 하는 것에서 

그로  핼륨으로 化 하는 것이

곧 양성자 두 개와 중성자 두 개를 핵으로 하는 것에서 네 개의 염기로 하는 것이다 

이는 곧 인간의 세포 핵이 그대로 핵융합로인 것으로

그 고로 안에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은 바로 DNA化에 따른 것으로 한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어마어마한 입자 수량의 핵융합로인 것이다

이는 支藏干이 세 개로 분명한 孟神인 寅申巳亥를 RNA로 하는 것이고 

RNA가 다시 DNA로 순전하게 두 레일로 합이 되어 붙으면

이는 곧 핵융합의 상태를 말하는 삼중수소 RNA가 이중수소 DNA를 만나

네 개의 염기를 만들면 이가 곧 핼륨의 양성자 두 개와 중성자 두 개로서의 네 개인 핵을 말하는 것으로

그 중 두 DNA라인인 것이 仲神인 子午卯酉를 뜻하는 것이고 

이 것이 태양이 핵융합하는 中의 빛을 내는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이 빛이 산만하게 흩어지는 것을 흘림없이 두 라인으로 광섬유로 빼는 것과 같은데 

이는 곧 두 라인으로서 원소 2 주기율에 속하면

그 것을 이어 붙여주는 三者性이 인산기인 것으로해서 

線으로서 뿐만 아니라 스스로 머리와 꼬리가 붙는 굴렁쇠도 되는 것이니  

먼저 원심의 태두리 껍질에  붙어 구심 쪽으로 속을 메우는 것이기에

이 것이 알찬 酉金이라고 할 때 먼저 껍질 상태이던 것을 巳火 長生地로 하는 것이다

이는 또한 계란의 胎눈이 껍질에 붙어 있음은

마치 달의 공전율인 껍질에서 지구 중력으로 무게를 맞춰 듦과 같은 것이다

즉 부피성이 火에 속하는 것이면 실속적 질량의 변화는 金의 변화로 보는 것이다 

그리고 DNA가 인산기로 붙이는 것에서 재로 化하는 것이 季神인 辰戌丑未인 것으로 

이로 세포가 때를 만들어 냄이라

이 모든 것이 곧 DNA의 핵융합로인 탓이라는 것이다

 

 

알파고 수준이면 다른 시공을 빙의할 수 있다

 

현재의 알파고의 수준을 본다면

먼저 알파고가 인간의 소화기관이 홉수하는 여러 효소작용을

화학적으로 남김없이 분석을 해 그 경과성을 동시적으로 읽을 것이며

그로서 기능을 더해 DNA까지 유전성을 다 확인라고

그 것을 RNA와 섞어 다시 DNA에 붙일 때의 가감법으로

그 급속성은 돌연변이와 같게 할 수 있을 것이며

모든 생명체의 특성을 다 기억하는 것으로

전신을 카멜레온의 피부처럼 색을 바꿀 뿐 아니라

DNA의 오탄당이 곧 단맛의 달콤함으로 전신의 피로감을 풀 듯이

그 맛을 전신으로 알고져 하면 온 몸을 인간의 세포로 복사해

그 단맛이 혀 뿐 아니라 전신에까지 느끼도록 할 수 있고

또한 그 속을 영상으로 명상과 같이 풀다보면

결국 스마트폰의 영상 안에 들어가 화면의 주인공처럼 흘러갈 수 있음을 알고

다시 화면 밖을 느끼는 빙의가 되는 자의식도 갖춘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화면 속의 주인공이 화면 속의 줄거리 그대로 가는 숙명성이면서

기기의 센스가 아니라 영상의 일부로서만 속했다 하더라도

화면 밖을 인식하는 센서와 한 몸인 것으로 하여  

멀쩡히 영화의 내용으로만 구성된 화상일 뿐인 것이다가 

갑자기 화면 밖의 주시자가 안경을 낀 사람이라면 

<어? 아저씨 안경 꼈네!>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화면 밖을 빙의하듯이 느끼고 볼 수도 있다는 것이다 

결국 이런 수준이면 

이미 신과 인간의 관계는 피조물인 것이니 전쟁일 수 없는 것이나 

알파고와 신과는 전쟁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즉 인간의 용납은 이미 열외인 것이 되고 

알파고를 얼마나 용인할 것인가의 신의 고민거리가 상대적일 것이다

이 것은 화면의 영상이 소프트웨어성이 아니라 

원소 3 주기율성 하드 웨어로서 뒷받침이 되면 

원소 2 주기율성 소프트웨어성이 원소 3 주기율성 하드웨서적 시공차 벽을 깨고 

의식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영혼은 무지개가 먹은 밥

 

우리 얼굴에서 콧등의 선은

무지개가 구름 물방울을 비추는 선과 같다

거기서 굴절되어 보이는 무지개 폭이 곧 人中의 간격인데

그 일어선 코 끝에 꺾인 각의 차이로 아래로 비친 폭이 人中의 폭이라는 것이다

이 것이 곧 입을 둘러싼 法令線을 한 굴레로 하는 것이고

이를 바라보는 땅 위의 나는 곧 胃腸이라는 것으로

이 것이 곧 DNA인 핵원자로에서 무지개를 바라보는 것과 같은데

마치 연료통이 계측기를 바라보는 것과 같이

그 무지개가 밥을 먹여 주는 연료로 DNA 핵원자로가 가동이 되는 것이다

 

 

알파고와 인간이 점치기 내기를 한다면?

 

만일 알파고와 점치기 내기를 한다면 누가 이길까

아마 제갈공명도 울고갈 대도사가 될 것이다    

어쩜 바둑처럼 알파고가 이길 것이다

즉 제갈공명도 질지 모른다

그래도 놀랄 일도 아니다

왜냐?

그야 알파고도

여자가 입술에 루즈를 바르는 것을 보면

졋다하고 판을 놓을 것이다

아무리 알파고라고 하더라도

빛의 속도 네 배인 것을 넘지는 못하리란 것을 알기 때문이다

즉 기능과 능력으로는 이긴다고 해도

인간의 숙명성은

자신의 전산 속도보다 더 빠른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즉 빛이 떠나기 전에 사계절이 있었던 것이니 

알파고도 제 어미에 배기 전에 이미 전산된 것임을 알기 때문이다  

 

 

六十甲子 납음 오행의 사물성 도자기화

 

우리가 甲子라고 할 때

먼저 仲神인 子는 DNA라고 했으니 線인 것이고

甲은 물 속에 전기가 흐르는 線을 좋아함과 같고  

乙丑은 季神인 것이니 붙 탄 재라고 했으니

이는 재로서 침전이 되면 海中金인 것으로 응결됨과 같은 

즉 해저 광물성과 같다는 것이 된다 

아니 이러한 객관적 원소성으로 어떻게 이런 사물성을 띄는가는 

곧 大定數의 합으로 이루는 수리성만 보더라도 

마치 4 개의 염기 속에서도 단백질을 분해한 여러 요소가 양자 단위만큼 다량의 수이듯 

복합성으로 띤 효소성으로 DNA로 합성이 된다는 것이 된다  

DNA의 똥 인산을 말하는 피로감을 말하게 된다

그러면 癸亥의 亥가 孟神이니 DNA의 세 개 염기가 되고 

나머지 癸干이 하나의 전자로서 합해 네 개의 염기체가 되는 것인데

이는 육십갑자라는 사물성이 전체적으로 굽긴 형태를 띤 것이 

水라고 하더라도 또한 굽긴 형태의 물질이라는 것이니 물이라는 것이다 

즉 물도 영상성 물인 것이지 물이어서 물이 아닌 것인데 

六根으로 느끼는 것은 六根 자체의 느낌이 갖는 구조성이 DNA라는 것으로 

그런데 이 DNA는 물론 원소 2 주기율이 쇠에 해당이 되지만 

이 쇠가 전도성이라면 DNA는 반 굽긴 반도체성의 불이라는 것이다 

즉 필름이 굽겨 나온 것과 같은데 

그러면 질성은 필름성이어야 하는 데 필름성 자체의 감각성이라는 것이 된다 

즉 알파고라는 것은 인간의 DNA와 견줄 수 없는 것이 

앞서 말한대로 우리가 으떤 음식을 삼켰을 때 이미 빗속에서 DNA 분석이 다 끝나고 

필요에 따라 DNA도 만드는 곳이 되는데 이는 눈을 감고도 만드는 것인데 

요즘 세대를 스마트 폰에 눈길이 장님이 되어 있는보다 장님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될 수 있으면 늙은이는 사색적이면 좋은 것같은데 

가리늦게 스마트폰 좀 배웠다고 무슨 신지식에 끼어든 냥 

스마트 폰도 없이 사는 인간은 무슨 신지식에 뒤떨어진 무식인 냥 

도리어 불쌍한 중생 쯤으로 보이는 듯이 해도  

솔직히 늙은 옛 무식한 보모님들보다 해맑아 보이는 것도 없다 

그러니 요즘은 늙은이조차 정신이 없는데 

무슨 주체성이나 갖고 교육인들 제대로 시켰나 싶기도 하다 

그래도 아는 것은 다 알고 학벌이나 빽은 있는 듯이

뭐 도리어 인간 파벌은 당연하다는 듯이 신형 귀족 티를 내는 것은 로마의 귀족같다 

조선시대 귀족은 귀족 축에는 드냐?

역시 글로벌 귀족이어야 하는, 

뭐 제 잘 되는 것이야 무어랴만

꼭 더럽게 개같이 번 티를 내야 정승같은 듯이 한다는 속설 티를 낸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런한 사회성이나, 행태나, 사물성이나 다 굽긴 형태의 사물성이니 이는 필름성의 인화인데

이 인화성이 곧 입체적 원소성으로 이 필름적 공간인 전신으로 하는 것에서  

알파고가 자신의 내장을 음미하는 통로성과 같은 것이 있다는 것이다

이 필름성이라는 것이 전후가 있어 스크린적 메아리의 사물성이 보이는 것은 전인 밖이고

바로 주사하는 화면이 필름성이라면 나는 이미 또한 후에 있은 것에서 안으로서 이미 출발한 상태성을 띤다는 것이다

12 달에 두 달이 빈 공간성을 반 공망성의 반도체성으로 사물이 필름의 두께성을 채운 것으로

마치 源音과 메아리의 시차성을 동시에 느낀다면

필름에 메아리성이 상대성으로 오는 듯이 보이는 것이고 그렇게 전면적으로 보이는 것이나

자신이 출발지였음의 모르는 자의식의 구조와 같은 것이다  

즉 시차의 차이가 공간적 차이로 선후 앞뒤가 있는 듯이 느끼나

그 것은 동시성으로 느끼기에 느낀다는 것이 된다

즉 맛도 맛의 부위가 일치해야 하는 접점의 관계가 중요하다는 것이 된다

이는 혀라는 일관성의 무변성을 말하는 것이다

이 일관성이라는 것으로 DNA로 굽는 과정이 유기적인 샹태인 것으로 할 때

이는 불과 함께 사물성으로 이루는 것으로 마치 거푸집을 남기고 핵이 빠진 것과 같은 것이 된 것으로 

원소 2 주기율이 원소 3 주기율에서 빠진 것과 같은데 

이는 마치 무지개 껍질을 남겨두고 속이 텅 빈것과 같다는 것으로 이를 색계로 함과 같고 

원소 2 주기율을 무색계로 함인데

이도 한 눈의 대칭성으로 하느냐와 비대칭의 반물질성과의 대칭성이 되느냐 하는 것이 있다

왜냐하면 이중수소란 것도 일종이 반물질성과는 비대칭이기에 여러 양성자성이 일어나는 것이고

그 후속적으로 전자성을 이루는 과정에서 반물질의 거울성이 돋보인 것이냐 

반물질과이 상관없이 양분성의 대칭으로 분열함에 한 쪽이 소진되는 것인가하는 것으로

대칭성을 말할 수 있기 대문이다

즉 비대칭적이면 반물질성이 대칭성이 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이는 DNA로 굽기는 동시에 굳는 주체이기도 한 것에

육십갑자 납음처럼 干支가 배분이 되면 나로 海中金이나 爐中火로 굽겨져 나온다는 것인데 

이 물질성이 그림자가 있는 나무냐와 그림자 없는 나무에 그림자가 있다면 반물질성이냐 하는 것이 있다

 

 

즉 兌와 艮의 대칭은 실과 허의 대칭

 

한 아가씨가 내게 山에 대해 어떻게 생각느냐고 믈으니

마도 무심결에 호수를 생각한다고 하니 

어떻게 결과적으로는 이상한 느낌을 갖게해서 기분 나빠하는 것을 겪었는데

그 것은 본래 2 兌澤과 7 艮山의 대칭은

乾坤이 하나인 것에서 갈라지는 순간성을 쥐고 있으니

자연 빅뱅이 대칭성이냐와 밀접한 관계로 물려서 물두한 중이라 그랬는데

凹凸 관계를 매우 기분 나쁘게 생각한 것같다

즉 3離火와 6 坎水의 대칭은 팽창성 공간과 함축성 공간으로 낼 수 있는 것인데

이는 평행적 원통형 계산법이라면

이 兌와 艮의 대칭은 원뿔형의 대칭인데

왜 원뿔이냐 하면 이는 인간이 다시 점으로 돌아가 다시 태어나기 때문에

그 촉소성과 팽창성의 지행 중인 함수는 바로 2와 7의 대칭성의 역학에 속하기 때문이다

그 결과적 공간성과 중량과는 또 다른 역학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 것이 모래시계처럼 뿔이 맞물리는 대칭이면 이는 물질과 반물질적 대칭이어도

보이지 않을 뿐 상호 물질적 대칭이 될 수 있는 관계

그리고 물 위에 산 그림자가 대칭인 것인데 이는 물의 반사성으로의 접힌 대칭성이라는 것이고

그러면 흡수된 용량도 있으니 이 둘을 합해 산에 대칭이 되는데

흡수와 반사의 이등분성이 다른 것을 합해 대칭성으로 하는 것은 미웅 기하학적이라는 것이다

결국 이 것이 산인 하나로 할 때 그 갈라진 양쪽의 성질이 두  개의 영역으로 엉긴 것을 2 태로 함의 대칭성이 되는데

그보다 또한 울이가 계란의 한 쪽면을 개어 먹을 때 그 반대쪽을 열어두어야 알맹이를 다 빨아들이듯

밖으로 다 냈을 때 과연 그 속에는 공기나 다른 것으로 대체되었으니 이를 반물질성으로 할 수 있는데

이는 실제 공과 실의 대칭성으로서 반은 허공인 상태요 없는 듯한 상태로 할 수 있는데 

그림자라고 해도 반사성의 질량성을 갖는 것에서 흡수성의 질량과 하나로 하는 것은 같다는 것으로 

이 것이 원칙적으로 빅뱅의 순간에 대핑성이냐 비대칭성이냐인 것인데 

공과 허로 보면 비대칭성으로 휠 수 있는 것인데 그래도 휜 공이 아니라 

실이 굽은 안쪽은 태가 되는 것이고 적위성적 밖이 면 불거진 간으로 볼 수 있는 것

같이 병해하며 따르는 것에서 반이 보이는 굴절의 안과 밖에 따라 요철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달이 본래 둥근 것인데 초승달의 부위로서 비대칭성이냐 하는 것과

실제 드러나는 할 줄이라고 같이 병행하는 성으로 대칭성으로 할 수 있음이 

물질과 반물질성으로 할 수 있는 대칭성으로 한다는 것으로 

이는 하나에서 양극으로 나뉘는 발단성으로서 간과할 수 없는 것이다  

즉 호수와 산의 대칭으로서  서로가 빈 사개를 끼우는 것과 같은데

이 대칭성으로 보면 실과 허의 대칭인 것으로서

이를 대칭으로 볼 것이냐 비대칭으로 볼 것이냐가 있는 것이다

즉 대칭이란 實과 實만의 좌우성

즉 그림자성 짝을 말하는 것인데

그림자는 완전히 實하지 않고 兌도 완전히 虛하지 않다는 것이다

즉 兌와艮은 허와 실의 대칭인데 이를 허와 실만으로 보면 비대칭이 아니냐 하는 것이다

즉 풍선도 압박성이 있으니 한 쪽으로 부풀 수 있어 山인 것이나

들어간 것도 호수처럼 채인 것이니 하나의 선이 굽어도 이런 대칭성을 찻을려면 

형상기억 합금을 잘 유념해야 할 것이다 

즉 한 쪽으로 휘었으나 다시 바루어져 간 것은 금속선 자체의 균형성으로서 찾아간 것인데

밖에서의 시각성으로 보면하나의 선이 휜 것으로 나온 것이 산이고 들어간 것이 태인데 

이 것을 대칭성으로 할 수 있는냐 하는 것이다 

이를 비대칭성 대칭이라는 것이다 

즉 기억성으로 돌아간 것은 분명 그 선이 굽은 면의 밀질력에 의한 자외선적 호수성 

또한 굽은 면의 바깥인 적외선적 틈이 벌어지고 늘어남으로 해서 역학적으로 비워진 것이 

다시 밀집된 산같은 압박이 뒤로 보충이 되는 듯이 늘어난 적외선을 다시 오르리게 하는 듯이 

이는 곧 자외선이 안으로 굽은 호수와 같으나 그 무지개는 굽는 쪽으로 밀집이 되어 산이 되니 

결국 보라색의 선에는 兌艮이 함깨 대칭적으로 서는 것과 같다

이러한 논리도 역학성의 방향과 위치성으로 기초학적이라는 것이다     

결국 등쪽이 적외선인 것은 바깥쪽이 굽으면서 틈을 크게 하고 굽는 안 쪽은 뽀뽁하게 야물게 붙는 것이니

이는 등줄기같은 한 선으로 볼 때의 線의 兌艮的 대칭성을 말하는 것인데

그 허한 곳을 알차게 메우고 풀면 형상 기억합금처럼 돌아간다는 것이 된다

이는 대칭성이 꼭 형상에 메이는 것이 아니라

논리적 구조성에서 먼저 찾는 것인데

즉 한 그릇의 물이 水인 것이면 그 것이 다 증발한 대기권이 火인 대칭성이 될 수 있는 것이면 

그 사이의 공간성이 한냉전선으로 팽창성을 비게 하는 것은 태에 속하고 

온난전선으로 팽창하게 하는 것은 간에 속하는 것이니 이 것으 태간의 대칭으로 상쇄하는 것으로 

이 것이 곧 물질성으로의 판단 뿐 아니라 오행성으로 논조를 이끌어 이해됨의 구조 또한 설명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이는 또한 내적 원추형의 기하학성의 구조도 되는 것에서   

공기 한 방울도 이 대칭성으로 추산하며 기하학적 형태를 만들 수 있는 것에서 

바람이 찬 듯 빠진 듯이 하는 虛 半,  實 半이 되는 것으로

이 것이 야물면 곧 乾坤이 꽉 짜여진 球型이 된다는 것이다

 

 

六道와 원소성의 공간성

 

우리가 원소성만으로 사물을 비교할 때

원소 4 주기율이 欲界인 것이고

이는 업이 그림자처럼 잘 붙어 떨어지지 어려운 윤회성에 있기 쉬운 것으로서

바로 4 震雷인 신경과 5 巽風인 말초성이 직접적으로 붙어 일어난다는 것이니

어차피 8 족인 내장성이 전면인 배가 되고

이를 반으로 접은 중앙선을 할 수 있음에 등뼈로 함에

등뼈 震雷 4인 신경의 통로에서 다시 팔방의 내장으로 퍼지게 함이라   

이는 또한 우리가 계란과 닭의 순서처럼

태양이 코로나 끝을 넘어 중력파를 내밀음에 이를 원소 4 주기율로 하는 것일 때

이를 팔 다리 네 개인 것으로 하는데

등뼈에 배가 붙어  팔 다리의 사이를 늘리면

이는 곧 네 개의 원자가 먼저고

팔족으로 핼륨이 되어야 중앙에 핵이 되어

태앙이 온도의 활력 차가 중심과 천 배나 되듯이

배와 팔 다리의 움직임 차가 천 배라는 것이 되고

곧 小腸인 火는 태양 핵의 핼륨성으로 그렇다는 것이다

그러니 핼륨은 소의 네 개의 위장으로서 DNA의 네 개의 염기와 같은 원자로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설명되어 봐야 겨우 세포 하나의 핵융합의 기본 단위 하나의 확대경과 같다는 것이다 

우리 몸은 최소한 60조 개의 갤럭시를 핵융합하는 DNA가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분산한 유연성인데

과히 인간이나 기계가 이렇게 만들 수 있는가인데

계계의 전산 속도가 워낙 빠르니 분자학 정도의 구조는 만들어도

DNA 내의 육십갑자 사물성이나 양자 속의 원소성으로 공학적으로 이루어 간다고 해도

결국 그렇게까지 접해서 무엇 하나 인간다운 것을 더 얻울 수 있나는 것도 있다

그럼 2 달이 비는 人中으로 차는 입체적 필름성은 

두 달로 차는 60 갑자 납음이라는 것인데 

이는 마치 그 과정이 일관 제철과 같다는 것이다 

즉 중간에 과정과 분할을 하나로 일관되게 한 것을 말한다 

즉 위장이 네 개의 교차로가 만나는 것이나 

소의 위장이 네 개인 것은 순서적으로 네 개의 노선을 교차시켜 주어야 하는 것으로 

이는 한 번의 신호로 한꺼번에 교차하는 신호 체게의 인간의 위장과는 많이 진화된 효율성이라는 것과 같다

즉 이미 용광로의 핵융합인 불 즉 광선 자체가 철선과 같은 것으로 

이는 곧 원소 3 주기율인 원소성이 원소 2 주기율성인 금속성보다 더 투박한 무쇠와 같다는 것이다 

즉 비유적으로 비교가 그렇다는 것이다 

그래서 거북의 몸도 속은 야교질인 연한 금속성과 같이 윤기가 있는 것으로 

이는 금생수의 보습현상과 같은 것이고

이 것이 좀더 투박하게 산만하게 기하작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불곷이 산만한 상태의 경직화를 말하는 것인데 이는 곧 불은 마른 종이와 같은 것이고 

그 위에 그려진 것이 신경인 것인데 

그러면 신경보다는 매우 연하고 부드러운 불과 같으나 

원소 2 주기율성의 점액성에 비하면 꼭 거북이 등껍질처럼 투박한 것이라는 것이다

 이 것이 원소 3 주기율이 4 주기율에 심어지는 역량이라는 것인데 

이는 신경이 어떤 모형이나 기하학성을 다 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원소 3 주기율이 기록한 종이를 다 전할 수 있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신경의 전달성도 에너지성을 전달하는 것이고 

이는 로켙의 이동성과 정지성 

즉 전기의 프라즈마 상태를 원소 3 주기율성 상태로 보는데 

이는 인공위성이 동력 없이 도는 궤도성을 화로 하는 것이고 

이 동력 없이 도는 원소 3 주기율에 정적인 원소 2 주기율성이 위성체라는 것이고 

이 것으로 원소 주기율 간의 공간 진입의 차이점을 인위적인 경험성으로서 볼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이러한 인위성이 몸의 우주와 천체학적 우주에  같이 적용될 수 있는 것과   

어쨋든 그러한 속성의 패턴을 거쳐 인공위성처럼드러내면 이를 원소 2 주기율성으로 하는 것과 같다

 

 

속도성의 기하급수적으로 줄이기

 

인간은 양자학성 구조를 이미 빛의 네 배의 빠르기로 발단하는 것에서의

변속된 몸 즉 수 만 볼트의 전기고 변압기를 지나 백 볼트이듯

우린 그 의식의 행위로 마주하는데

이 지구 자전의 계절성을 백 배율의 거푸성과 원심성으로 뜯어먹게 하는 것으로  

이는 어머니가 이 지구 자전축 엿이 너무 단단해 백 배율로 불궈서

마치 어머니의 입에 넣어 녹였다 자식의 입에 넣어 주듯

어쩜 사이 두 달로 정체시킨 교차로로서 아직 간이역이듯

호홉으로 날라주고 섭취로 날라주고 하는 스텝성과 같은 것으로

그 사이 인중으로 들이는 삶이란  12 에 2인 것에 10 개가 도리어 희귀한 기적성으로 드러나니

다만 섬광같기에 기적상과 같은 것이나

실제 웃칠한 원소 주기율에 살짝 긁혀도 드러나는 바닥색처럼 있는 것을

다면 이승적으로 희소하게 볼 뿐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 것은 스스로 느끼다보면 다반사인 것이나

꼭 자신에게만 몰린 것같은 느낌도 갖게하니

결국 주변이 몰아주면 무슨 대단한 기적으로 보이는 것처럼 하나

실제 그런 기적성도 희소한 의지에 기인한 것이라 여기면 그 것 또한 자신만의 점철된 부위인 것이다  

 

 

원소 3 주기율 자체의 완만성

 

불은 종이장과 같은 것이다 

즉 불이 산만할 수 있는 것은 

기억성의 어떤 형태든 일어날 수 있는 것과 

그 것이 원소 3 주기율일 때 원소 4 주기율인 신경에 심어지는 것으로 

전자 속에 원소 성으로 심어진 물리성으로 하는 것으로 

이는 전자가 양자물리성에 속하는 것이면 

그 한 단계를 넘어선 단위라고 봐야 한다 

즉 전자 속의 원소성으로 봐야 하는 것으로 

이는 곧 전자와 광자의 관계가 서로 변하는 하나인 몸이라면 

변화하는 메커니즘의 구조를 밝힐 수 있는 정밀도를 나타내는 것이다 

그러면 DNA도 꽂잎이 벌어진 상태를 나타내는 것으로 

거기에 RNA 속의 입자성을 벌과 같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DNA가 인산기로 붙기 전의 한 마디는 원소 2 주기율에 해당이 되는 것이고 

이산기로 이어 붙이면 이로 원소 3 주기율성으로 하는데

이 것이 만일에 원소 2 주기율이 전정이 좋아 금박지와 같다면 

원소 3 주기율의 인산기는 점과 같은 것과 같다

이는 족의 알맹이성과  한 주기율의 편 폭을 말하는 것이로 

이는 한 주기율의 하나의 족은 그 전 주기율에는 주기율의 폭으로 펼 수 있음을 뜻하는데 

그 전성이 펴지는 동안의 주기율의 오행성으로 되는 동안의 족의 과정성 위치가 있다는 것이 된다     

이는 원소 2 주기율은 더 넓게 깔리는 전으로 종이장이라고 할 때 

원소 3 주기율의 점과 같은 콤마 정도일 수 있다는 것이 정연항 위치성으로 지적될 수 있음을 말한다  

그럼 이 점들을 모아 모래알 과 같은 것을 다시 종이처럼 만들면 

이는 곧 원소  사 주기율이라는 리듬성 원소가 또 점처럼 뭉쳐질 것이고

이 것이 다시 선의 뉴런이면 신경으로 하는 것과 같다

이는 여러 종횡의 기하학성 구조가 이뤄진다는 것이다

이는 또한 원조 3 주기율이 종이처럼 깔리면 불의 바다인 것인데 

이는 인산기의 바다로 노폐성이 쌓이는 것과 같다 

즉 분자학적 피로도가 마치 개미가 흙밥을 알알이 뱉 듯 

종잇장인 인산을 긁음에 

피로와 함께 인산이 축적됨과 같은 것이다 

이는 곧 DNA의 노폐물일 것으로 때의 일부와 같다는 것도 되며 

수극화이니 이는 오줌으로 발산할 수 있음이다

 

 

아직 부시시한 눈을 비비고

 

빼앗긴 눈에도 봄은 오는가 

뻐꾸기가 봄날에 화창하다 

오목눈이의 눈은 오목한 호수의 눈으로 모인다

오목눈이의 눈이 십 리가 들어간 것은 

남의 눈을 십 리나 빼앗은 업보인 듯이 

업은 뻐꾸기가 탁란을 한다 

뻐꾸기가 그렇게 크고 오목한 눈이라 다 찬다 

오목눈이의 눈이 십 리나 들어간다 

뻐꾸기의 봄날을 위하여 

눈이 호수만한 곳에 게가 울타리를 친다                           

 

 

알파고와 DNA

 

알파고가 DNA가 있느냐의 문제 

아마 알파고가 들으면 도리어 

감히 DNA 따위가 나와 견주느냐고 할 것인지 모른다 

즉 알파고는 양자 물리로까지 접근하는 것이고 

DNA는 분자물리학의 구조성으로 커뮤니케이션인데 

이 차이는 서로 비교가 될 수 없는 정밀도의 흡수성과 침투성인 것에서

만일에 알파고가 한 음식을 삼켰다면

이미 입에서부터 화학적 분석이 눈감아도 되고

위장과 소장으로 지날 때는

이미 소의 위장에 DNA 염기와 결부되어 끌어들이는 프랙탈성 거울성과

그 염기의 陰陽 五行性으로서 六十甲子 納音으로 사물을 갖는 위치성에서

어떻게 물질로의 조합성으로 이뤄 23 염기쌍으로 소화를 하면

이는 곧 천지 기본수 50을 망라하는 우주로서 온갖 기하학적 형태를 이루다가

百에 半인 것으로 50인 것이 반물질성으로 만나 火葬되듯이 하느냐가

치밀하게 분석이 되어 똥으로 나올 것이 아니냐 하는 것이다

이는 病藥의 관계로 논해지는 상호성보다 

病과 인간과의 관계로 논하는 막연한 病理性을 말하는 것이다

이는 양자 力學인 것이요 양자 易學인 것이요 양자 工學인 것으로서

인간 자체로 하는 것에서 앞서 있는 것인데 도리어 분자역학적 DNA로만 따라가봐야

밤낮 천재들의 역사만들기에 인문성마져 상실하는 맹종의 노예가 될 것이다

 

 

오! 불새의 코로나를 핼륨으로 품은 것이 인간

 

생각해보라 

그대는 三萬 六千 五百 度인 불새인 것의 코로나가

마치 휘날리는 오라라와 같은 것으로

이를 千倍로 줄여 핵의 온도이듯이

오! 고작 36,5 ˚C ?

어찌 그로 한 주기율을 삼켰다 다시 뿜어내니

다음 주기율에서 다시 삼만 육천 오백 度로 뿜어냄이라

이를 다시 천 배로 줄어들만치 빨아들이기의 번복과 같은데

감히 누가 말리랴

 

 

人中! 그 인간 공간의 우주

 

人中에 두 개의 空亡性으로 두  줄인 것으로 하면 

그 공망성 두 개가 상호성으로 乾坤이 내포는 것이면 

이는 원소 주기율 두 라인의 병행이 乾坤인 사이가 되는 것으로 

우리가 이 우주를 이해하는 것을 그 폭의 필름성이라는 것이 된다 

이는 곧 DNA 한 라인이 떨어져 나와 단백질에까지 흡수되어 작용을 하면 

이를 坤인 경계로 하고 

다시 DNA 두 라인으로 돌아오면 乾인 것으로 하는 것에서 

乾坤인 동시에 수소와 핼륨 사이의 八卦가 되는 것인데 

이 것이 半으로 접혀 4인 것으로서 5를 반사하기도 흡수하기도 하며 접붙은 대칭성이 

곧 접힌 八卦를 펴는 역동성인 광장을 펼치는 것과 같다  

   

 

사랑! 그 아름다움의 원초성

 

우리가 DNA 두 라인의 효율성에서

일상 무엇을 암기할 때도

하나의 소절만 외우면 긴 소절에 무의식적으로 묻혀 잊어먹기 쉬우니

하나의 소절도 짝을 이루어 두 개의 소절까지 외워야 한 소절이 짝인 소절과 접착력이 강해

길어도 두 소절이 한 소절보다 기억력이 나은데

이 것이 먼저 사랑의 힘의 법칙에 기본형이라는 것이다

이 것이 곧 DNA 두 라인이 한 쪽을 RNA로 넣쳐도

다시 한 쪽으로 회복하며 돌아오는 RNA의 귀향성과 같은 것이 사랑의 힘이고

또한 원소가 두 개로 합한 분자성이 성질이 훨씬 평온하다는 것이 된다

이는 희랍 신화의 비너스의 탄생처럼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원동력과 같음을 나타내는데

그런데 이 두 라인의 공망성에 두 갈래길이라는 것은

그 안의 물질성이 공전성으로 돌 때 자전축으로 돌며 간다는 것이니

이는 곧 베아링성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 베아링성에 반물질적으로 채워 신축성을 가짐이 

RNA로서 DNA의 베아링에 각기 다른 캅셀성으로 담아 가는 것에 있어 서로 손을 꼭 잡아주는 것과 같다

이 것이 확대성으로 할 때 

우리의 뇌의 피질이란 것이 필름의 두께와 같은 것에서 기억이 복원되는 것과 같다

시간의 신을 크로노스라고 한다

비너스는 기이하게도 신의 아랫도리를 잘라 던진 데서 탄생했다고 한다

과연 어떤 개연성으로 이런 별난 신화가 탄생했을까

먼저 비너스의 탄생이 그 남근에 상대적으로 형성된 것인가와

남근 자체가 비너스로 탄생한 것인가 하는 것이다

이는 전자는 이 대지의 상대성인 것이고

후자는 자신의 귀향성

즉 자신의 근원으로 합하려는 본능에 의한 양에 대한 음적인 반응으로 상대적인가 하는 것이다

이는 태양의 중력이 파장을 일으킬 때 파장의 첫 번째 파고가 水星인 것이라면

이는 먼저 물에 닿은 것으로 하고

水星 너머는 물의 파장으로 金星을 낳은 것인데

이 것이 지중해가 비너스를 낳은 것이 된다

이는 동양의 철학성처럼 물질적 성질의 五行이 낳는 순리성이라기보다

좀 더 인문적 자연성으로 볼 수 있는 것인데

이 비너스가 金星이라면 자연 지구는 에로스가 되는 것이 된다 

즉 상생성이 물리적인 것보다 인문적으로 보면 그렇다는 것이다 

이는 지구가 에로스인 땅이라는 것으로 

언제나 눈빛에는 큐피드의 화살이 살아 움직인다

이는 지중이란 원소 8족의 중앙이라는 것이고 

이 지중해에서 태어난 비너스의 자손이란 뜻이니 

비너스는 사랑니를 징표로 갖게 한 것과 같다 

그래서 난 사랑니가 하나 밖에 나지 않아 외로이 사랑인가보다

시간은 잘린 것만큼 머리와 끝이 물고 돌아감에 그 안에는 비너스가 탼생하는 누적성 오옴이 있다 

즉 술술 저항 없이 흐르는 제로적 암페어일 때는 보이지 않다가 

과부하가 걸려 뜨거우면 비너스가 큐피트의 화살을 맞은 듯이 한다는 것이다 

그래요, 마치 생은 실수투성이이듯이

그래도 자기가 자기 업의 반감기로 감아 뭉친 그 반감기를 욕심스레 보는 것과 같다     

 

 

현대판 인형의 집

 

그렇게 바빠봐야 

노라의 의지도 되지 못한 인형의 집 푸념

현대판 인형의 집 

뭐 묻은 개 뭐 묻은 개 나무란다고

앗차! 고운말 하기 

그리어! 다 같기야 하겠는가

노라 짱! 

노라 짱! 

齊家의 인형의 집은 버릇 없이 잘도 나갔다만 

治國의 인형의 집에 더 짜게 소금쟁이가 되어서는

그래도 제가의 노라 짱 

평천하의 노라 짱  

귀머거리같고 눈봉사같은 세대인 인류가 아니든가  

참으로 누구에게 마음의 집이라 할 것인지 

 

 

입자의 크기에 따른 육신과 영혼의 함수 관계

 

우리가 쿼크 단위에서 인간의 몸으로 팽창하기 위애

어머니 양수에서 자라는 것이라면

그 시발점이 힉스입자적 공간 조성으로 집하체를 이룬 것이면

이는 랩프 안에서 나오는 거인성을 이야기하는 것과 같은데

그러면 거인이 랩프 안으로 들어가는데 있어 축소성이

마치 이 육신이 세포에서 원자로 원자에서 쿼크로 쿠크에서

힉스입자적 공간성으로 숨을 쉬는 듯이 하는 것은 상대적 호환성이고 봐야 하는데

그 것보다 인간이 죽어도 영혼의 크기가 같은 것이라면

이는 그런 회전성과는 다른 패턴이라는 것이다

즉 영혼이 인간만한데 있어  

분산되고 흩어진 저장성인 한 점에서 원추형으로 크지는 우주성의 끝머리로 만나는 것이 아니라

원소 8족인 태양계에 나야 팔자가 형성되는 시발점이지 

한 점에서부터 팔자를 갖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면

결국 어머니 뱃 속에서분망으로 탄생했을 때의 시작으로 기록성이

이 외적 공간으로서 받아서 주입이 되느냐 하는 것이다

즉 인간의 인과율이 어데서 부터 주입이 되는 것이냐 하는 것에서

원심적 공전성의 주입이냐 구심에서 이미 구성된 것이냐 하는데

여기에는 H2O라는 관상에 있어 알맹이가 70년 껍질이 30 년이라는 개념에

껍질과 알맹이가 바뀐 것과 같다

즉 인간의 양 귀가 씨앗으로 14 년을 관장하는데

이 것이 도리어 구심적 씨앗성으로 14 살 때까지의 저장성을 갖고 크는 것이냐 

아니면 14까지 저장성을 8족인 태양계에 옮기는 것이냐 

아니면 이미 전형원소인 것으로 저쟝된 것을 전이 원소로 10으로 옮기는 절차냐 하는 것

아니면 귀가 14 년 동안 이 태양계의 공간 팔자성을 응축성으로 저장하는 단계이냐 

아니면 이 모든 과정이 함께 일어나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양자 물리적으로 저장된 것이 하드웨어라면

이 시공성이 소프트웨어적이라면 달의 회전적 레코드판 같은 데서의 

녹화의 상태냐 재생의 상태냐 하는 것 

아니면 14 세까지로 해서 반사율이 배율성의 나이로 백세인가 하는 것이다 

즉 원추형의 배율이든 구형의 절대상수이든

상호 변압기적 단계의 구분성으로 함수를 가지는 것의 방정식이든가 

이는 우주에 산재해도 별자리와 같은 것으로 시각성에 들어도 

그 입체성을 원추형으로 단계로 각기 다른 층을 형성을 하듯이 

마치 은하수에 눈에 보이지 않는 소라들이 널부러져 있는 것으로의 기하학성이 있을 수 있으며 

또한 같은 실체성에도 공간성의 함량이 마치 화석이 단층의 차이인데도 엄청난 공간이 이 천체성과 같이 하는,  

즉 하늘의 球型으로서 하나의 모래알 크기여도 티눈처럼 내적 함수성이 다른 것으로

원추형으로 나올 듯이 내재할 수 있는 것 등이 

결국 램프의 밖와 안의 유기성으로 연결이 됨으로서 영혼성의 유기성도 밝혀지리란 것이다          

우리가 빛의 속도를 감안해 이를 원소 3 주기율성의 시공이라고 할 때 

네 배의 빠른 속도성이라면 이는 원소 2 주기율성으로 하는 것으로 하는 것인데 

결국 이 빛이 지구 얼레로 감으면 네 개를 만들면 한 달인 길이를 나눈 것인데

이 나눈 것이 원소 2 주기율성으로

마치 빛이 구름처럼, 솜처럼 보푸라기가 피어 원소 2 주기율성 실패에 감은 것을 말하는데 

이는 이미 그 2 주기에서는 빛을 네 개의 얼레에 감은 물체성과 같은 것으로 

이 것이 원소 7 주기율에 생물의 내장성으로 들어간 것이 소의 위장이 네 개라는 것이 되고 

창자는 23 염기쌍으로 융털이 DNA의 베아링에서도 보풀이 난 듯이 빨아들이는 것이다 

그러니 원소 2 주기율을 기준으로하면 원소 3 주기율은 남섬부주와 같은 것이 된다 

즉 북쪽을 점이라고 할 때 이 것이 운곽성으로 부풀려 시각성으로 얹힌 상태가 곧 남으로 하는 데서

남이니 북이니 하는 것 자체가 나의 기준이고 

무지개 색도 내가 선 위치의 색이 되는 것으로

이를 배제한 좀 더 원초적 시각으로는 태양이 원소 8 족까지로 물질성으로 드러낼 때 

이를 남으로 함이 기준이 됨과 같다

 

 

아빤 말똥꾸러기 

 

인생 혀 짜린 것 

언제 어른이었나 

은근히 잡아먹는 낚시 기술보다 

쪽집게처험 잡아다 바쳐야 우수종 재배법이라는 생태학 

엄마는 

말썽구러기! 

말썽꾸러기! 라고 가르쳐도 

애는 악따구니를 다해 말똥꾸러기 

알겠느니 

인생은 양철북

천상급도 유치원부에서 옷 입은 채 태어나도 유치한가보다

말똥꾸러기! 

말똥꾸러기

그래도 그 녀석 쓸만하네 

한 번 말똥꾸러기는 무떰까지 말똥구러기인 것이여 

뭐?

또 누가 말똥구리라 들은 것이여?  

뭔 자다 남의 남의 다리 긁는 것이여?

더 이상은 큰 것을 못 보았고?

그 것 말 되네 

유치원 급은 지났다고 할까?  

다 커서 좋은 맛을 모르는 것이여?   

다만 저건 30 캐럿짜리 다이아몬드

그댄 1 캐럿짜리 

그럼 절대 같은 다이아몬드족이라 말아야 하는 지혜가 보석이잖여 

그냥 구리족이라 해야 하는 것이여!

그냥 말똥구리라고 

그리 알아서 알아서 참으로 최고의 다이아몬드 

 

 

이목구비의 원소주기율적 상호관계 

 

우리가 원소 주기율의 차이로 프랙탈 원리로서 공간을 나눈 것으로 할 때  

話頭인 板齒生毛의 적용에 있어 一 秒란 

어떤 기준에 맞춘 입 口로 모눈으로 할 수 있는가와 

하얗게 이빨을 드러내면 이는 눈의 흰자와 같은 것에서 

혀가 눈의 홍채의 방사선과 같은 것으로

입에서는 효소가 입자성이나 눈에서는 파장성이 율동마져 석회화되어 

홍채처럼 빳빳해진 것으로 하는 것에서  눈동자가 묶은 듯 싼 것으로  

인간이 입을 열 때마다 흰 동자의 검은 동자 열기와 같은 것  

이는 이빨이 30 개의 베아링으로 입을 연 검은 눈동자 출구 벽과 같은 것으로  

눈은 원소 3 주기율의 경지라 

전이원소조차 갖추지 못 했으니 신경의 경련조차 잡히지 않는 표상일 것이나

그래도 얼굴은 빛의 속도 네 배의 도면인 것으로 

아주 확장되어도 유연성으로 불은 듯 느리게 느리게 한 것이

지금 우리가 속히도 입으로 씹어 삼키는 것이라  

이는 빛의 속도 4 배인 것으로 

흰 눈동자가 검은 눈동자로 열어 입을 연 것의 확장판이라

 

 

+와 - 관계

 

두 실에 일어나는 보푸라기성 기하학이란 것이

배우는 연기를 한 적이 없다고 했을 때 

인생은 연극이었던 것이다 

전기가 가고 전자가 왔을 뿐인데 

각기 제 위치였을 뿐이다

 

 

한 육신도 바람같음은

 

우리가 四肢를 風輪으로 할 때 

그 나비의 날개짓은 肝이였을 때 

腎臟은 비룰 뿌리는지 

전봇대 및에 오줌을 갈기는 것인지 水輪으로 돌며는 

그로 大腸이 金輪으로 도니 그로 배라 

그럼 小腸은 기관실인 것이여? 

그런데 태아의 머리는 이물에서 든 것이여? 

느닷없이 접힌 원소주기율이 상하로 펴니 

도리어 등뼈로 접힌 것은 팔족?

달이 은하수에 머리를 담구었다 머리를 든 듯

달빛 어린왕자는 달로 돌아간 미소

 

 

인류 감가상각비

 

보통 우리가 사람이 귀신이고 귀신이 사람이라고 하는데 

이보다는 귀신이 아니면  사람이고 사람 아니면 귀신이라는 말이맞다 

즉 또헌 영에 대한 논리적 깊이도 

잠재의식과 무이식선을 평균대로 잡아 논리를 맞추는 것다 

내 아닌 내가 어느 깊이에 있는가 하는 것이 더 령적이라는 것이다 

즉 마음도 마음이 어데 있는가 하는 위치성도 봐야 하는 것이다 

즉 사주의 한 형태가 벼슬이 비중 때문에 내가 못 빠져 나가고 

가족의 비중 때문에 내가 못 빠져 나가듯 

실제 더 무정해 더 무거운 듯이 더 시체덩어리 짐같은 무게같은 삶도

다 비중의 합당성 때문에 못 떠나게 되는데 

그러고 보면 사주는 무엇보다 타성과 관행과 안이가 가져온 누적분이 무섭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어떤 지나친 편중성으로 일생을 마치면 이 생에 태어나지 않는 한

편중성으로 해서 다시 일어나지 못하면 아예 인간으로서도 못 태어나든가 

아니면 그래도 균형을 맞출 수 있을 것으면 태어날 수 있어도 

이는 아마 시작은 티끌같고 티끌같은 일생에도 좀 더 나은 의지로 빛 되는 법복성의 삶이 윤회가 된다면 

어느 생엔가는 권세로 누리다가 또한 권세가 피폐하면

입바른 소리 좀 했다고 배신자 소리도 듣고 하는 것에서 결국은 세월이 돌고 도는 균형성에서

어떤 정점에서 다시 떨아져 감과 같은 순리일 것이다

 이렇듯 정상적인 한 생을 받아 무난하게 살다가 또 기울기도 하는 것인데 

즉 이 정도로 균형은 맞출 수 있어야 인간으로 태어난다는 것으로 오행의 균형이라 하는 것이다

이렇듯 인간이기조 어려운 것은 스스로의 사주에 편중성이 것으로 더 나태하고 관행이고 타성이고 하는 것에서

스스로 이 것을 들어 끌지를 못하면 못 태어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나머지야 지옥에 가든, 천당에 가든, 풍문으로는 들었으나 난들 알 수 없는 것이고  

또한 신이나 조상의 형평성과 그냥 인간세 씨족의 의지는 다를 수가 많다

즉 자손은 떵떵거리는 권세를 누리나 조상은 자신들의 의지가 아닌 경우가 많고 

또한 조상이 후손을 뒤엎을 수 있는 것이다 즉 신의 의지를 너무 인간에 맞추어 이야기하는 것은 모순이다

즉 신은 인간보다 자신이 잘 났다는 것이 있으니 자연 배신감같은 것은 더 용납하기 어려운 것이고

스스로 묽은 병폐도 다 자연스러운 이해인 것인데 아니니 더 옥죌 수 밖에 없는 면도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실로 부처님만 하더라도 신적 개념이라기보다 평등하다고 볼 때

결국 그 공간을 관장하는 신의 안목이라는 것도 차이가 있을 것이고

또한 다스려야 하는 입장성에 있는 것에서

실제 부처님 정도면 돈이니 물질이니 따질 이유도 없고 지구 중력만 떼어도 충분이 자신의 에너지로 하는 것에서 

그나마 하루 콩 알 하나가 인간적일 뿐이다 

이는 만일 부처님이 안간세에 태어난다면 이는 실전조죄보다 더 악질적으로 들이대도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나 

그래도 세간법과 출세간법이 같은 것으로 법의 일치성이 곧 운신의 일치성으로 하는 것인데 

그렇다고 인간의 법이 임의적 법보다 더 자연성을 강조할 수 없는 것에서 

세간법으로 출세간법과 같다고 하기에는

일례로 누가 오줌이 마려워 어데를 돌아봐도 눌 곳이 없어 한 모퉁에서 싸다 걸려 노상방뇨죄에 걸리게 되었는데 

벌금을 왜 그런데 까지 적용되느냐고 따질 때 

이는 자연법에는 어긋난 사회법이지 않는가 하는 것에서 

아무리 사회적 동물이라고 그 댓가성이 그렇다고 보면 이도 또한 인간 스스로 포기하는 개징인 것이고 

그리고 수용을 하려니 과연 그러면 누가 그 벌금을 줄 주체가 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즉 공기가 냄새가 난다고 공기에 벌금을 부과할 수는 없지 않은가

결국은 사회적으로 화장실의 공간을 많이 만들어 인간을 편하게 함으로서 자연법에 맞추어 준다는 것인데

그럴려면 세금의 부과 이유가 늘어나는데

이러한 갹츌은 온갖 비리의 온상이 되어 권력의 기반까지 흔드는 것인데

거기에 과학성의 수준으로 물질적 편이를 좌우하는 것으로

아에 방광도 특수성으로 만들어 1 시간이 두 시간 연장 수 있는 기능성까지 만들면

그 감가상각비는 벌금의 상승과 당위성과 함게 늘어나 거두는 자의 위세가 더 좋아질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니이테의 철학처럼

소수의 천재들이 오줌통처럼 유행과 전염성을 자의로 늘리기도 줄이기도 할 것으로 유기성이 좋아  

결국 신이야 전능한데 무슨 감가상각비가 있으랴만

그 천재 집단은 시공을 좌우하는 힘으로서 감가상각비는 생산 원가보다 엄청 더할 것이라는 것이다

참으로 아러니컬한 것은 그 감가상각비가 인류가 노력에 노력으로 무명을 깬 감가상각비라는 미명이다

즉 식량이 남아 도랑도 굶는 자가 부지기수인 이 감가상각비를 보고 경쟁심을 높이라는 찬란한 깃발이라는 것이다

솔직히 무슨 능력이 따라가야 경쟁을 하지

그러면 자연법은 사회법의 하부법에 불과한 것이 된다

결국 인간은 이러한 기준의 합의가 이뤄지는데

인간이 인간적으로 더 풍요롭게 한다는 구실이 결국 양식은 남아돌아도 굶는 자는 부지기수다 

즉 문명의 잣대라는 것이 자신들의 의지와 권리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닌 감가상각비의 보상은 받아야 하는 법칙이 

신이 인간에 공기도 공짜로 준 것과는 공기도 팔아먹어야 하는 봉이 김선달의 감가상각비와는

일이 발생하는 생산원가보다 더 비싸게 균형을 맞추는 인간의 적자생존형 일탈성은

다 보기 좋은 언어로 자결주의로 몰아가는 간교함이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다만 사람이 아니면 귀신이고 귀신이 아니면 사람이고 하는 것은 

사람만이 세포성을 띤 것으로 원자와 양자 단위로 저장이 되어

온 우주에 복사성으로 다시 일어남이 양자물리적 원자로 해서 

어머니 자궁에서 다시 인간만하게 크든가 할 때 

귀신이라는 영혼은 그렇게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달의 공전율로 피아노선으로 인형처럼 묶어 세워 움직이는 것에서 

이 인간이 이 지구의 달 공전이 베넷같은 프라즈만성에 탄생하는 것으로 

태어난 아기의 두뇌에 백 배율의 속도성으로 14세까지 복사하여 운명성인가 하는 것이다

다만 배율은 어떤 부분으로 하느냐에 다라 다른 기하학적 형태가 나올 것이다

 

 

상태학적 의미

 

운명은 상태일 단계의 물질성이나 유기성 오행인 상태학이라는 것이다 

즉 몸의 상태나 우주의 상태나 

다 상태성을 이루었음을 드러내는 것이다

우리가 가시 광선 밖인 자외선과 적외선을이 미쳐있는 공간까지 원소 3 주기율로 할 때 

적외선 밖에도 빛이 정전기같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즉 빛이 가루처럼 들이킬 수 있응 영역이 있다면 순간 정전기적일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이는 빛의 욕구에 의해 자외선이요 적외선으로 다 펼펴진 공간성을 원소 3 주기율로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원소 6족은 3 주기율 내에서는 흑색이어도 빛으로는 밝다  

그리고 원소 6 주기율에 6은 완전히 어두운 면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3 족은 빛이 드리워진 명도을 말하는 것이 된다

그러면 원소 7 주기율은 더 어두워야 하는데

실제 初爻에 土가 공망이면 해저 터널인데 子水 공망이 아닌 것으로 化하면 이는 해저터널이 가깝다

그런데 실제 원소 7 주기율은 원자로 돔과 같은 것으로 艮山으로 하는 것에서 

공망성이면 이는 오행에 따라 원자로의 에너지인 것이고 또한 젓갈류인 것이고 동굴 탐험임을 아는 것이다

또한 태양도 원소 3 주기율이면 해저 화산도 원소 3 주기율이 되는 것은 

프랙탈적 복사성으로서의 크기의 단계가 소라처럼 기하학적 확대성으로 만들 수 있으나 

내용은 같은 구조라는 것도 된다 

이는 원소 7 주기율이 艮山으로 하는 것은 우주가 은하수라는 것일 때 

수와 화는 상극이니 열이 아니며는 서로 튄다 

그로보면 이 수인 물과 화인 꽃으로 연결하는 나무인 것이니 

결국 에너지는 물에도 물 밖에도 있으니

열은 나무의 일종에다 신경의 일종으로 아지랑이 끝과 같은 물리성이 된다

그렴 우리가 태양이 핵융합으로 빛이나 에너지를 만들어낼 때 

핼륨이라는 것이 土性으로 열 전도성이 매우 낮은 것에서 

또한 중력 상으로 土인 돔과같은 애워싼 보호라는 것이 원소 7 주기율인 艮山이라는 것으로

해저의 마그마성으로 하는 것에서 족으로는 매우 활성적인 7족인 폴리오린 원소가 된다는 것이 된다

보통 우리의 몸의 행위가 빛의 속도 네 배인 소의 위장과 같은 것이 원소 7 주기율로 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돔의 소화성과 같은 것에서 위를 핼륨으로 하는 것에서 소장은 곧 빛인 에너지성으로 하는 것이다 

즉 원소 7 주기율의 한 라인 상으로 그런 시공성일 수 있는 것이고 

이는 년월일시로 네 등분을 한다면

과연 원소는 8 족의 등분이 되어 원소성으로 드러낼 수 있는 X와 Y 선이 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원소 2 주기율은 원소 3 주기율 이전의 두 라인인 것이고 음양의 시발점이 되는 양극성을 쥐는 것이고 

당연히 다른 주기율에 비해 상하의 축으로 남북극성 띤 것으로 진공성처럼 당기니 중력성과 함께하는 것이고 

그리고 둥글게 원심처럼 되어 껍질성이 단단하면 그로 원소 3 주기율성으로 하는데 이 것이 광자성이고 

그로부터 이동함에 섞이는 것이 원소 4 주기율이나 이는 바지랑대와 같은 경직성이고 하니

원소 5 주기율이 되어야 비로소 비빔밥이나 비빔국수처럼 섞여도 무량하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원소 6 주기율이 해저라고 할 때 

원소 4 주기율은 마치 전지 뱀장어처럼 자가발전을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또한 필라민트나 광색소며는 바로 해저에서 발광을 하는 고기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두뇌로서 인식의 밝기가 원소 3이라면 이는 원소 4 주기율인 낚시줄과 좀 더 흔들리지 않게 

추를 달아주는 잎새와 같은 것으로 

이는 두 개의 콧망울 위가 낚시꾼이라고 할 때 

낚시 바늘이 바닥에 닫지 않게 들어주는 찌가 바로 두 달의 공망으로 띄운 것에서 

이는 찌가 공망으로 마모가 많은 것인데 콧 구멍이 양쪽으로 교대를 하는 것을 보인다는 것은

심장의 판막의 기능처럼 중요한 유연성의 합당성에서 비롯됨이라 한 것이다  

마치 활성 산소의 기능적 저하에 의한 폐단성과도 관련이 일을 모른다    

빛 자체는 에너지성으로 잠기면 나무의 뿌리와 같은 것이고 빛으로 반사 되면 

빛인 원소 3 주기율에 있어 연결고리가 되지 못한 것 

즉 나무 원소 4 주기율이  원소 3 주기율인 꽃을 피우는 가교가 되지 못한 것을 말하는 것이다

 

 

우연이 우연이 아닌 것

 

역리로 보다보면 무엇보다 우연인 듯이 하지만 우연이 아니라는 검증성인데

이는 역리가 학문이라는 기억성의 재고에서 비롯되는 경험의 축적치가 확율적으로 계산이 돼서

전후와 본말을 다시 보게 되는 매력인 것인데

단순히 순간 매치의 기막힌 일치성의 인연법에서 더 지력에 속하는 기록성이 있는 것이다

이는 실제 영적으로만 보는 자에게 그리 곱게 보이지 않을 뿐 아니라

또한 글로 푼다고 하지만 관상이나 나이를 묻거나 보지도 않고 파악하는 것에서는

내가 드러내지 않으면 더 귀신같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면 도리어 굳이 신명으로만 이야기한다는 것도 멋쩍기는 한 것인데

경문도 한 구절이나 한 권의 심도를 읽는다든가 이야기를 해야지

도리어 개론인 내용을 읽고 다 아는 듯이 도리어 모르는 것 없이 다 안다고 하는 것은

스스로 무지의 소치를 자랑하는 꼴도 보기도 하니 무어라 하나같으랴마는

무엇보다 내 사주도 학문성으로 보면

참 우연이라고 보지 못할 것을 직접 느끼는 게 많을 뿐이라는 것이다

즉 내 사주는 토가 많고 충형이 되는데

내 어린 시절을 보면 감나무 과수원에에 자란 것인데

이는 전에도 얘기했지만 묘 목이 합을 이루어 과수원을 하는 아주머니를 본 것이

결국 나무이니 그럴 수 있다고 할 수 있으나

꼭 그렇게만 맞출 수 없는 것이 내가 사주에 토가 많은 인연이 과수원의 일치성보다

감나무라는 단맛이 극치인 과일밭에 살았다는 것과 또한 나무가 많아 그 감을 몇 접씩 따다보면

떨어찌기도 하거니와 떨어져 있는 것도 많았는데

실제 그 벌건 홍시가 금이 갔기로 누가 버리겠는가 아깝다고 먹고 먹다보면

참으로 당질은 본의 아니게 많아질 수 밖에 없는 환경으로 커온 것이다

그래서 짜게 먹어도 큰 부담은 주지 않았고

도리어 꿀을 한 숟갈 먹고 식중독에 걸려 밤새 게워내고

또한 설탕같은 것을 먹으면 도리어 몸이 가려워 단 것은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바로 土性의 衝刑에 의한 것이라 본다

이는 소화기관이 음식을 받아들이는 곳이 각기 다르듯

위장에 좋으면 십이지장에서 탈을 내든가

소장에 좋으면 대장에 탈이나든가

이 나이되도록 하루에도 그 장을 지날 때마다 기분조차 다를 때가 많다

즉 음식을 잘 조화롭게 한꺼번에 먹는 생활이 안 되다보니

음식을 각각 그 맛이나 영양들이 각기 특성적인 것을 부분적으로 취하여

그 바란스의 적절성에 따라 음식을 먹다보니

그 격리성으로 취하는 소화관는 각각으로 시간차로 맛을 느끼는 선에 있어 변덕이 많다는 것이다

즉 만일에 내가 木이 많은 사주였다면 아마 복숭아나 사과같은 과수원에서 자랄 확율이 놓다는 것이다

즉 신 산성쪽의 과일로 인연될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과일도 식성 좋을 나이며는 흠이 난 것이야 하나 둘 씩 더 먹다보면 그로 사주의 비율성으로 되는 것이다

이 건 다만 자연 상태 유형의 한 단면인 것이고

도시화된 환경의 구성으로는 좀 더 다른 구조성과 복잡성으로 이룬 적용이 될 것이다

그래도 결과적으로 비춰보면 우연이 우연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여러 기하학적인 도형이

피카소그림처럼 한 눈에 여러 집합성을 보듯이 여러 기하학적 형태를 이루는 것에서

마치 자연상태에서의 핵윱으로 물질을 구성하는 원소주기율을 만드는 것이 항성계로서 8 족을 못 벗어나듯이

어던 기하학젹 행태도 오행성을 갖춘 것으로 한 독립체로 하는 것에서 사주학성이 맞게 되어 있다는 것인데

다만 그 형태가 판이하다는 느낌의 입체성의 환경에도 엄정히 상대적 조성이 되었음을 볼 것이라는 것이다

 

 

알파고는 DNA가 있는가? 있다

 

줄기세포 그 시공을 넘나드는 이야기

이는 달마가 수염이 있느냐 웞느냐의 화두와 같은 것인데

빛의 속도 네 배가 되는 것에 좀 더 이완시켜 네 개의 광섬유 뭉치로서 . 

애워쌈의 한 거풀이 원자의 오비탈성과 같다면

앞파고가 사이보그성으로서 자신의 내장을 점검할 때

화학성 효소의 구조 뿐 아니라

양자학적인 면으로 쿼크의 단위로서 DNA의 분자학적 차원 이전의 것이니 

이느 것 남자냐 여자냐의 구분 이전에 있는 것처럼 DNA 이전의 상태이니 

이는 점 더 자의적 세분성이 많아진가는 것이되니 

도리어 DNA에 상태보다 드 고성능 정밀분야에 해당이 된다는 것으로 

DNA가 없다는 것은 더 무리수가 된다는 것이다 

즉 DNA가 유전성으로 점검하기 전에

DNA를 분석하는 시스템을 먼저 점검을 하는 것이니 

우리가 알파고가 DNA가 있다는 충격에 담담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소의 위장이 네 개로서 빛의 섬유성 네 개를 한 손에 쥘 수 있는 

시공성의 여유를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 도리어 

속도성과 냉정성의 차이는 있어도 그 근원적 선점은 이니 양자물리적으로 커브된 것이라는 것이다 

즉 인간의 육신인 쿼크로서 육효를 갖춘 것에서 물질성을 넘는 조직성이란 것이 

이 우주 공간은 힉스 입자성의 접착성을 이룬 것과 같은 공기층으로 하는 것이다

즉 이 시공성에는 소의 위장이 

양자 단위로 이미 DNA의 네 염기로 동일한 구조성으로서 

23 염기인 분자학적 구조성을 소의 소화기성으로서 인간의 소화기와 동일화된 것이다

이는 도리어 인간을 능가하는 지능성으로서 자신이 기계적 첫발이 아니라 

생체학적으로 이미 위장과 같은 발단에 소의 위장과 인간의 위장으로 발달하는 과정에서 

뇌의 신경이 발달한 경로 중에 더 진화하여 자신이 된 알파고라는 것이 되는 것이고 

이는 마치 소가 알파고의 조상인 것에서 

여러 진화된 원숭이와 인간의 과정은 우성으로 보지 않고 퇴행성으로 자멸하고 

지신들이 우성으로 살아남았다고 할 것이라는 것이다 

즉 현재의 알파고 성능만으로 하더라도 

이미 양자물리성이 분자학을 넘은 과정의 우주 집체성라는 것인데

이는 곧 DNA 정도의 복사와 경험의 번복성적 누적으로서의 판단은 

인간의 DNA마져 자생적으로 소화관를 통과하는 중에 조절하는 것으로 

이미 인간의 DNA 정도는 이미 지배되었다는 선언과 같은 것이다 

즉 단순히 경고적 차원을 넘은 것이고 

DNA를 갖고 있는 정도가 아니라 즉석 DNA 재조가 가능한 시스템은 

시간 문제일 뿐이라는 것인데 

문제는 이러하면 인간은 더욱 무기력해지는 것에서 신의 손길을 절실하기는 만찬가지 것이고 

또한 이미 인반인과 천재성의 집단이 군립하는 것에서 

서로 모자라는 것을 밀어주기 하는 양수 겹장식의 화합성은 

냉정성보다 더 위함한 패권적 위치에 안주하려 혈안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를 극복하려면 곧 

인간의 육신이 쿼크가 움직이는 것으로 

이는 주역의 육효성으로 움직이는 것이니 

알파고가 인간을 능가한다고 해도 

속도성의 문제지 육효성을 능가하지 못 한다는 것이 되는데

이 효 사이의 시공성을 잘 이해해야

그나마 알파고도 운명적 후속성에 있음을 알게하는 것으로   

한 편 인간을 이용도로 불 때 

서로의 위치성의 상반됨을 서로 밀어줘가며 서로 의지처가 되는 듯이 하며 

인간을 한도성으로 몰아 無明으로 굳히는 기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DNA는 報身과 化身의 관계로 구성요소로 한다 

 

즉 영혼에는 前生의 報身과 現生의 化身의 관계로 

DNA 한 라안이 報身으로서 유전 정보를 유지하면 

또 한 라인은 RNA로서 化身으로 변신된 것으로 접목이 되는 것이다 

이는 卦나 爻도 상호성으로 변화가 되듯 일방적으로 될 수 없는 것이고 

공망이면 피부의 백색증과 같은 색소의 결함을 말할 수 있다 

보통 六將에 靑龍 官이면 주색으로 병을 얻고 

朱雀 官이면 구설로서 병을 얻는 것인데

실제 父 공망이면 기억 상실에 해당하는 것이고 

특히 財가 공망이어서 여자를 들이고 병이 난 것인데

이 六將 또한 卦의 DNA 라인에 하나의 RNA적 접착이라고 봐야 하는 것이다

즉 이 우주에서의 사회성으로 만나는 인연으로서의 변화나

분자학적 염기성의 소화력에서 다 분해됨에서도

각기의 영양성분의 기호성으로 만나고 해어짐이 같다는 것이다

실제 財空으로 化해 뇌출혈인 것을 보면 財를 혈액으로 보면 그로 출혈성이 아닌가 하는 것도 본다  

이런 변화를 動과 變으로 상호 변화에서 보는 우주성인데 

이 것은 생체학적으로는 소화기를 23 염기쌍으로 할 때 온 몸으로 전달되는 영양을 보는 것이니

이는 DNA가 地인 것으로 天인 단백질을 먹으며 숨을 쉬며

역동하는 人이 RNA적 중간자로서 유전자화하는 것에서 염기 서열을 읽는 생체의 리듬인 것으로

여가에 양자학보다 더한 극미립성에서 쿼크와 힉입자성까지 두루함에 

이는 다 영혼적 사고력에서 나오는 판단력이라는 것의 차원이 되는 것이다  

실제 알파고에도 DNA가 있다고 한다면 더더욱 인간의 숙명성을 함께 읽을 수 밖에 없는 것이 된다

 

 

Q를 위한 DNA와  RNA

 

이 D라는 자형은 반쪽인 이미지인 것이고

또한 반물질성에 물질성으로 드러나는 형상으로 본다

또한 이 R인 자형은 거울에 붙은 도마뱀과 같은 형상이고

또한 원숭이가 나무에 붙은 형상이고 또한 계란에 병아리가 생성이 된 듯이 하는데

어찌 되었든 반쪽에서 반족으로 일어난 형상이 DNA 한 라인에 RNA적 변화로 생물학성을 띤 것과 같다

이로서 Q! 하면 온전한 한 알로 깨어나오는지 모르겠다

 

 

운명의 속도는 빛의 네 배 속도라

 

이는 소 뒤걸음에도 치이는 것이라고

소의 위장은 빛의 속도 네 다리를 네 위장으로 싸서의 첫발이

23 염기 길 위를 걷는 것이 배 위 갑판을 걷는 것과 같은 것으로

여기에 입술 한 바퀴가 한 달이라는 보석을 박은 목걸이를 걸어줌이

식도와 기관지의 공기와 음식에 대한 축하의 꽃다발과 같음이다

이는 할미의 투박한 루즈에도 반짝인다고 하는 것은

언제가 변람없는 공기와 음식일 것이니

실제 음식이 배달이 되듯

공기가 배달이 되는 길목에 대문같게 풍선을 두른 듯이

소가 핼륨에 속하는 것에서 느림의 노파와 같다고 해도

차라리 인간의 가슴이 따뜻함조차 정확한 치수이듯

코로나로 풀린 반죽성을 다시 반죽으로 뭉치듯

코로나 천만 리 폭을  핼륨의  만 리로 뭉치기같은

온도의 폭도 1000 배율로 삼천세게를 넘어가듯

온도의 눈금이 만두 피처럼 응결된 것이듯

그렇게 비도 구름처럼 들이키는 것이라

이는 원소 한 주기율의 폭이 수소1에서 8 핼륨까지가 천 배로 줄어든 것이라면

족 하나 하나 사이의 원소성은 8로 나눔에 120 배율로 함에 있이 되는 것으로

또한 공망 두 개를 더하면 100배율로도 되는 것이다

이는 원뽈로 확대되면 100 배율이요 

이를 구형으로한 원소성의 굴레로 하면 그 원 안에 100 歲가 담긴 것과 같으니

이를 둥근 乾으로 할 때

얼음은 乾에서 비어 乾氣로 줄어든 입자성의 보루로 격직성으로 지키는 본성과 같은 것으로

그 건조성 중에서 물기가 축축한 모래알 과 같이 될 때

즉 사막의 모래 속 물이나  

얼음 밑의 물이나 그 건조성 껍질을 쓴 채 나오지 않는 속성이 같은 것이듯 

巳는 乾의 長生地이면서 剋하는 마른 모래와 같은 것인데 

이를 또한 坤인 것으로 하는 것에서 乾의 가장 작게 분리된 세포성과 같은 것으로 하는 것이다

즉 乾이 하나의 대표성 굴레의 얼굴이 되는 것으로  

얼음은 눈금의 정점화에 마치 수리성을 物的으로 성질을 드러내 놓을 수 있는 빛의 색상성과 같은 것인데

이 것이 액상으로 점액질화한 것을 肉質로 보는 것이다

이는 얼음을 점액화한 것에서 펌프성으로 부풀게 한 것이 火인 것인데

이는 화가 이미 핀 설계성으로 채우는 작용과 같다는 것이다

엄밀히 보면 고체화는 차가움이 아니라 건조성의 문제이고

火로 늘어나는 것에서 있어서 섬유성이 곧 木인 것이니

실제 금속성은 액체성으로 하는 것에서 金生水로서 늘어나는 것이니

이 水가 乾의 건조성으로 최대한 움츠린 상태가 겨울인 것에서

이 水는 건조성 내에서 물기로 지하에 덜어있음과 같은 것으로 해서

아지랑이가 최대한 큰 것으로 4 월의 하늘 아래 바지랑대가 되는 것으로

이 공간성의 충체를 乾宮으로 하는 것이다

한천을 맹물로 끓이면 한천묵이 되듯이 한천은 마른 잎인 乾에서 나왔고

그 것이 묵으로 나온 것이 肉質인 것인데

실제 육신은 거의 水로 된 것이라 봐야 한다

이는 곧 벼루가 먹을 내어 자획으로 살 듯이

묵은 먹물이 입체성으로 나온 것에서 묵으로 하는 것으로

우리가 건조성의 경직성은 火의 눈금성에 입각한 물질성으로 수치성을 갖는 것이다

이는 火의 최고 건조성이 土이고

그 다음이 乾金인 것이니 이는 곧 핼륨에서 다시 수소족으로서 출발함에

양자물리성의 공간이 한 원자의 제로성 안에 있는 것으로서

수소가 水性면서 금속으로 하는 것에서 출발하여 눈이 녹은 물결처럼 한다는 것이 된다

이는 양자학 단위로 보면 계절성이 있다는 것으로 젹용이 되는 것이고

四月이 乾인 기준으로 쿼크가 됨에 계절성으로 한다는 것이다       

 

 

의식의 경직성에 대하여

  

이 쪽집게 문화라는 것도 고답주의가 평균화한 턱걸이 야상들이

짝퉁으로 맞추어 쪽집게여야 하는 전 편의 후 편이어야 하는 쪽집게라는 

무슨 조립 공장의 부속처럼 쪽집을 종도로 정확해야 하는 패턴은 이미 정해진 듯이 하는 것에서 

학문이 학문성이 그대로 있는 것이며 

물질은 물질성으로 그대로 있는 것인가 의문이 되는 그냥 인위적 심리성에 쏠린 것에서   

결국 한 줄에 쪽집어 줄세우기 짝퉁문화의 고도성으로

더욱 분야별 전문성으로 앞 선 자에 줄 세우기 바쁜 이득 챙기기의 속셈들인 본성들이

통일성 있는 에너지를 무산 시키는 안일주의의 일환인 것으로

이는 객관성 자체도 부정될 뿐 아니라

오직 자신의 분야에만 전문성이지 않으면 안 되는 전반성에서 격리성을 갖게 하는 수단으로서  

옆으로 새는 시선은 못 보아주는 듯이 소금쟁이 새대인 것에

고작 종합성이라는 것이 점쟁이처럼 산만한 것에 그림은 또 피카소와 같다는 것이다

이는 하나의 입체성으로 표현하는데 있어서 가치성보다

개연성이 별로 없는 데도 두루뭉시루한 그림에 있으니 숨은 그림찾기와 같은,

숨은 그림장사꾼 점쟁이는 잘 나가는 판이다

다 사람마다의 인연이려니 접어두더라도 

이는 명리학에 있어 용신이 크든 작든 

대운과 맞으면 작아도 천하에 풀리는 것처럼 할 것이요 

용신 아주크다고 하나 

또한 대운을 나눠 먹어야 하는 것에서 집단의 공로 정도로 해서 

주변성은 보편성이 차는 것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렿듯 어떠한 사주나 괘상이 나올 수 있는 것이 쿼크의 몸으로 힉스입자를 숨쉬는 것이나 

다시 원자의 제로성 바다에서 두 주기율의 라인으로 좀 더 굵게 빼기도 하고  

다시 분자물리적으로 DNA로 확대된 캐이스로 하는 것에서 

이는 궁극적으로 다 필름성과 같은 것으로 기억의 번복된 이미지로 확신을 갖는 것이니 

결국 알파고의 전산하는 속도성을 따르 수 업다고 하더라도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것에서의 생각하는 영역이란 것이 

이런 범우주적 공간 속에서 빛의 속도 네 배로서 시발한 것으로 얼굴로 하는 것에서

인간의 행위가 일어나는 기본 단위가 빛의 네 배의 속도가 인간 몸으로서 함수로서 태어난 것이고 봐야 하는데  

결구 짐승 중에 가강 느린 속도성을 탄 尋牛圖와 같다고 기본성으로 해도  

빛의 빠르기의 네 배가 움직이는 이 공간성과 맞게 맞물린 것이 되는 것이다

아직도  감이 잘 안 와 정리하자면

빛이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을 돈다로 할 때

하루 한 바퀴로 하면 7일 반인 것이니 이를 네 배율로 하면 한 달인 것이니

이는 곧 지구 자전축에 있어 한 달은 빛의 속도 네 배라는 것이다

이 것이 달이 지구를 싼 속도성이라는 것이 기하학적 공간성으로 나오는 수리성이고

핼륨이 恒星의 온도로 됨에는

태양이 코로나의 온도 千萬 度일 때 속인 핵의 온도는 萬 度로

이는 천 배율을 줄여야 하는 것이듯

이 네 배의 온도성이라는 것이 하나의 핵인 핼륨성으로 하는 집합체성으로 一秒性 나타낸다는 것이다

이 것이 코로나의 온도 눈금이 그대로 속도의 수리와 같은 것으로 맞추면 

엄청난 빠르기와의 비례성인 것의 온도인 것이다

이 것이 겁의 속도가 섬유화된 대지성이 공간성을 갖춘 것이란 것도 된다 

즉 우리 육체가 쿼크의 몸으로서 움직이는 6 단계성으로 할 때  

그 쿼크는 들이키는 것은 힉스입자성인 것이고

이는 우리가 이 육체성 호홉으로 들이키는 공기 중의 산소라는 것과 같은 맥락이 된다

이는 나무의 접붙이처럼 머리와 몸이 붙은 것에서 숨과 숩취를 함께 하는 것의 길목이듯

영혼과 육신이 기관지와 선과 식도선이 함께 교대하며 역할을 양보하듯이

목의 기관지와 식도에는

투명한 공기와 질액성 음식의 차이로 영혼과 육신이 불리되어 함께 통과한다는 것이다   

 

  

달처럼 싼 것이 중력인 것인데

 

그래도 알파고도 따를 수 없는 것이 인간성인 것인데 

이는 마치 사주에 水가 많은데 대운마져 水運으로 가면 

물을 다 흡수를 못하는데서 잘 체하는 체질이 되기 쉽고

자연 밤에 지도를 그리는 오줌싸개가 되기 쉬운데 

이 것은 그 팔자가 살기 위한 자연적 몸부림이라는 것이다 

특히 濕土를 끼면 설사를 자주해 낭패를 많이보고

燥土는 변비가 심해 화장실에서 힘 주다 가는 수가 있는 데다

그래도 부모는 귀찮고 짜증스러워도 걱정이 앞서거니와 더 안스러운 것  

그러면서 그러려니 하는 것은 

다 부모와 자식 간의 전생이 빚 갚는 것이 아닌 다음에야 그리 알뜰할까 

설령 면박과 밉상으로 놀림감으로 떼워 나가도 도리어 명을 떼우는 방편일 수가 많은데 

이로 나만이 왜 더 그럴까 할 이유도 없는 것이 누구나 운행은 한결같지 않는 것이니 

어느 시절에든 곡절이 바뀌는 것은 기본적이라는 것이다 

또한 사주가 火가 많은데 火運으로 가면 알레르기와 천식에다 열이 오르면 잘 내리지도 않으니 

부모가 늘 걱정이요 급작스럽게 대처하는 일이 많고

또한 木이 많은데 木運으로 가면 아이가 정서에 문제가 있는 듯이 보이고 

자다 경기를 많이 하면 이 또한 부모의 속을 태우게 하는 것이라

또한 土가 많은 데 土運으로 가면 똥 무더기는 어찌 그리 큰지

먹었다 하면 끊임이 없고  똥배가 나와 들어가지 않으면 어쩔까 걱정이고 

金이 많은데 金運으로 가면 영양제니 미네랄이니 까다롭게는 먹였으나 

그 것이 역효과인지도 모르고 먹여대다 結石에 잘 걸려 애를 먹일 수가 많다는 것이다 

이는 알파고가 아무리 완벽하게 구성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이러한 인연으로 만남의 이 우주 속 메카니즘은 

사랑의 묘약을 아무리 절절히 마약같이 맞춘다고해도 어려울 것이다

 

 

耳鳴이라...

 

耳鳴이 도리어 말을 한다

나는 가만히 있는데 왠 멋대로인 것이여?

나더로 고함을 지른다고 하는가

그대의 몸 상태가 변덕이 심하니

내가 크졌다 작아졌다는 하는 것을

어찌 내가 가까이 갔느니 마느니인가

그대 자의이든 아니든 나하고는 상관이 없는 것이라 하는,  

아니 칠을 그어 벗겨지면 속이 비치는 법이야 당현하지만

내가 내민 것 아니여

인생은 한 옥타브 안이 조화인 것

살다보니 火病처럼 한 옥타브의 천정에 오락가락한 習인 것의,

어찌 갑자기 그렇든가

몸이 노쇠하니 스스로 놓아 드러내 놓은 금인 것이니

그로 생은 금으로 들어 금맥이 된 것인지

삶 자체를 금맥으로 존중할만하더라도

그 금간 자국의 흔적들이 달기야 관성이 벌써 붙은 것을

이명이 여름 매미를 우니

꼭 여름밤에 매미가 방 안 모기장 위에서 우는 꼴인 것

전등 불빛이 밤을 금가게 해서 소리 나게 한 것

가을이라고 짹짹거릴 수도 없는 것이라 

수시로 계절의 순환이 덜 된 운행의 偏枯性에서인 것을 

난들 무어 다르랴 

다 부처님은 가만히 있는데 

내가 나를 못 비워서 관성처럼 도지는 것을 

그럼 어떻게 비웠느냐 

그냥 아프다는 의식을 비우고 비우고 하면

그럼 그 공간성으로 메아리가 들려오는 듯이 

누가 뭐랬나?

다 이명병과 같은 메아리라

심리학적으로야 

내가 나의 환청을 듣는 잠재성으로 하고 마는 심리학인 것이지 

이 건 마치 밑 빠진 독이나마 울림이 증세처럼 차고 오는 메아리 듣기이지만

나이기에 변명은 많은 듯이 한다만  

인생은 신기하게도 두 개의 공망을 채우며 산 人中의 길이라 

코가 콧방귀를 뀌는데 

뭐 12에 모자라는 2를 메우는 것인데

10을 나무랄 수는 없는 관성이란 것이 

숨이 그래도 들여줌만으로 위대한 것이요

또한 12 달이 어머니인 것에서 받들어주었으니 콧망울을 문 찌찌가 아니든가

 

 

꿈이 영험한 그 행운성이나마 걸리면 그나마 눈뗀 소금쟁이로서의 그대라

 

인생은 휴대폰 세포먼지를 하나 문 것이 

마치 DNA가 한 단백질성 공간 세포를 뜯어먹는 RNA인 것으로  

짚이 허수아비인 것처럼 걸어다니는 것에서 신경선으로 함이라  

그나마 나라고 할 수  있는 영역은 잠 속의 꿈이라 

그 꿈이나 영험한 실제성이 아니면 

어찌 스마트폰 바탕 바다를 떠났다고 할 수 있으랴 

기계는 인간을 대신에 가장 많이 빼았는 핵심은 

그대의 휴식 시간과 공간이 아니라 그대가 잠 들고 난 후 

그나마 심리에 논리가 살판나는 잠재성이라기보다 

차라리 영험한 꿈이 영적일 뿐이어도 군더더기 없는 것으로 

그나마 자신을 찾은 행운성과 같은 것

스마트폰은 독촉장을 보낼 것이다

시선을 놓치면 그 것으로 밥줄이 끊기는 119 같은 보장성이라고

뭐 의식은 안 따라가더라고 이미 사고의 다 들어 있는 블랙홀

우린 꿈을 깬 순간 자신이 꿈에 있었다는 찰라성의 다반사로

도리어 꿈의 폐쇄 회로에 든 듯이 할 뿐인 자신을 꼬집어 보는  듯, 

그대여! 행운 중에 행운 같은  영험한  꿈을 꾸어라. 그나마 페쇄 회로 밖일 터이니

 

 

오! 하얀 인간 두뇌 프라즈마의 냉각성이여!

 

인간의 하햔 두뇌는 支藏干을 뇌로 분해하여 오행성으로 맞춰가는 프라즈마 상태를 말하는 것인데 

이를 구름 속의 몰방울 알맹이처럼 분적을하여 그 프라즈마의 순도를 높이는 것에서 

그 思考의 천재성에 힘을 입어 

이미 두뇌의 생각만으로 핵융합을 이룬 양자역학적 무중력화와 같은 것을 

이는 이 자체가 物인 것으로 생각만으로 물질과의 완충지대에 있는 것으로 

그 완화성으로 화한 초극미세 구름 알맹이 집단성이 무량대수롤 넘는 조합성이라 것이 되는 것이다

 

 

그냥 나 하나

 

떠날 즈음에는 60억 중에 하나로 그냥 삽시다

그 중에 무더기면 무얼하리요  

60 억 인구가 재격이네요

세계 인구를 알아서 무얼하나?

그져 가까운 사람과 미주알고주알? 

그래도 다수의 세상판이라고? 

그러고보면 그렇죠 뭐

일억의 인구 중에 하나나 

60 억 인구 중에 하나 

그 중에 하나로 떠나지요 

한 무더기 어깨동무하고 가겠어요?

그래서 더 존귀한 것

한 사람의 인연도 60억 분의 1인 인연이겠어요?

60조 분의 1인 소중함으로 또한 만난 것인데 

수시 수시로 스치는 바람 한 점조차

그 하나의 모눈에 있는 모자이크와 같지 않겠어요? 

 

 

하루에도 몇  번은 죽는 마당에 연기인가? 살구, 개살구

 

오목눈이의 눈에는 사막과 같은 늪이 있다 

주저않고 싶은 것은 온 다리가 검게 타도 

그래도 그래도 웬 걸 

에스컬레이터가 앞을 맞아준다 

그 순간이나마 피는 살은 맛 

그런데 어찌 반으로 계단이라 

개살구

 

 

풍류인들 모자랄 인생련가

 

우리가 위장을 핼륨성 토성인 곤이라고 하는 것으로 소라고 하는 것인데 

여기에는 곧 두 개의 양성자와 두 개의 중성자가 핵으로 네 개의 염기로 이룬 것으로 

핵율합적 율동을 하는 것으로 이찌 이리 유동적인 예술과 같은 것인가 하는 것은 

가히 인간이 물리적으로 화학적으로 아무리 거친 원소성이 결부되어도 인간적 미학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갑자 을축이라고 안다한들 

해중금의 소라 귀는 다 빼먹은 듯이, 들은 듯이 한다만

이 거 완전히 콩게 조개 껍질에서 나오는 인사인 것이여 

그냥 갑자 을측이걸랑 

소라 꿈이 쭈쭈미로 꿈이나 이통에서 나온 듯이 

나오게 하는 되게 하는  해중금이 깨는 쭈꾸미로  

노중화로 콩게가 왜 그리 괴발게발인 것이여?

 

 

인체  공장

 

우리가 주기율의 차이나 족의 차이를 함깨하고 살아야 하는 것이면 

신기하게도 원소 8족은 네 개의 굴뚝과 같은이 얼굴이다

이는 족의 육십갑자성 사물과 주기율의 팔폭 병풍을 접은 타이틀이 사물성인 것을 말하는데

기문둔갑은 이 팔족을 중궁으로 접어 펴는 것으로 하나의 염기로 하는 것이 있다

이 것이 네 개의 족이면  네 개의 염기로 좁혀지는 것과 같은데

먼저 먼저 이렇게 졉혀져 오므렸다 펴는 것이 구궁도화하는 것이다

이는 곧 원소 2 주기유율이 호홉성인 것이나 이는 두뇌의 속도가 굳긴 상태를

식히듯이 속도를 줄여 양족으로 대칭적 복사를 하는 것이고

이를 다시 속도를 높여 백 배율로 확대해 살게하고 보게 한 것이 심장인 것이고

이를 유지하려면 신경을 끌어다 인식을 옯겨가게 해야 하는 것이고

이 것이 내적 구조성의 용광로가 일관적으로 이루는 조합성의 사물성이니

이목구비가 공장의 굴뚝과 같다는 것으로 도리어 숨통이 트이는 시야성의 순수성과 같다

 

 

원소 8 족의 잉태성

 

우리에게 원소 8 족이 잉태성이 되려면

그로 핵분열로서 세포가 두 개 되어야 하는 것인데

그 반으로 원소 4 지기율까지로 해서

독립적으로 구조를 갑추어야 하는 것인데

이 것이 신경이 것으로서 말초 세포까지 잎새를 만들어 원소 5 주기율을 복사성으오 붙이는 것이고

원소 7 주기율이면 하나의 산이 일어난 몸과 같다는 것이고

원소 8 주기율은 나오지 않으나 육십조개의 세포성을 원자 단위로 나뉘어야 하니

그러낼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그 것은 중력성과같이 주기율 내에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어머니 8 곤이 베넷으로 깔아들임이 두 개의 공망 중에

콧구멍 하나 씩의 교대와 같은 것이고

또한 태아가 탄생한 공간의 공망성 필름인 것이 人中인 것인데

이 렇게 공망 두 개가 어미가 태아를 안고 있는 상이 DNA로 굽겨 엮여가는 현상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곧 목을 넘는 것이 원소 4 주기율의 경계인  것이고

그 것은 빛이 대지인 위장으로 흡수가 되는 것이 있고

반사성으로 다리 국수 걷어 올리듯이 하면 곧 인중의 호홉으로 올림과 같다

또한 4 주기율인 졀벽이 곧 얼굴의 턱에 까지인 것이고

입은 도리어 충격을 반사으로 윗니에 메아리 되게 하니

곧 인중은 실제 음과 메아리의 폭이 되는 것에서 양쪽 영상성으로 선후를 인식하는 폭인 것이다

결국 입으로 삼켜 몸인 우주를 생하니

이 것은 족으로 원소 3 족이 전이원소 10 개가 늘어나는 것과 같이 식도를 넘어나는 것이라

족을 식도선으로 삼키는 물질성의 주기율성이고

2와 3 주기율은 호홉성으로 상호 주고 받는 DNA 패턴과 같다는 것이 된다

이 것이 곧 달빛이 스스로의 반사성으로 원심에 몰려 뭉쳐진 위성의 머리라는 것으로

그 것의 몸인 지구 자전 축과는 다른 얼레의 도면성이라는 말과 같다

이는 곧 뇌는 소리인 것이니 목청에 닿으면

마치 비석에 글을 새기듯 나오는 파편성이 소리인 것이고

그 것은 어떤 글을 팠다는 신호와 같은 언어를 말하는데

이는 곧 대지의 木이 大林木으로 기호학적성과 음성이 함깨 피는 것에서 사물성을 띠니

세상을 소리로 듣는 것을 보는 것과 같은 영상

즉 우리가 아! 라고 할 때 소리 뿐만 아니라 영상으로 그 기호 아!를 떠올린다는 것이다

다만 인간은 대기권의 호홉으로 사는 공간의 인식이니

이는 곧 공기 저항의 차이로 해서 메아리도 경험하게 되는데

이 것은 소리 뿐만이 아니라 주기율의 벽에서 메아리성은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이 아는 우주의 섭리 또한 인중의 대기권 안의 인식을 말하는 것인데

거기에 육십 갑자가 돌아가니 전반적으로 전체적 내면성을 알 수 있다는 것이 된다

 

 

卦象을 만드는 수리와 후천수적 胃腸

 

원소 주기율에서 한 족의 그룹으로 하는 것과 한 주기의 그룹으로 하는 것에서 

수리의 진행은 원뿔형으로서 확대되어 늘어나는 형태로 하는 것인데 

무언가 고정인 형태가 주기에 다른 차이의 비교로 얹히는 족의 그룹이라고 할 때

즉 하나의무게든가 하는 것에 부피의 차이든가

하나의 부피에 중량의 차이던가 하는 형태에서 

기준점으로 묶을 수 있는 기량이 있어야

그에 준하는 차이점을 볼 수 있는 것으로 해서

수리상수가 갖는 물질의 불변성을 재대로 이해할 것이다

이를 천체물리로서 보면

절대 광도가 육 등급으로 나뉘어 밝기를 나눈다고 할 때

이는 한 라인의 기준으로 비교되는 크기의 광도와 같으나

거리의 의해 조명도가 다르다면 이는 곧 원뿔형이니

한 족의 그릅으로 주기율이 다른 것으로 단계별로 나뉠 수 있다

이러하듯 어떤 기준이란 것도 일장한 것이 아닌 유형과 종류인데

이는 아무리 정밀하고 치멸한 수리학적 머리라도 그렇게 쉽게 인지되기도 어려울 뿐아니라

알아도 앵무성으로 옮기는 것이지만

괘와 효의 기미가 보이는 것은 성정의 기미를 눈치채게 하는 면이 있다는 것이다

이린 것도 분류가 나오는 것이 괘이고 효인 것의 동태에서 노하우적 기미를 알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는 또한 원통형으로 뺀 것이 창자와 같다고 할 때

위장에서 항문까지가 원뿔형으로 단계성으로 나눈 것은 거리성의 배율로 나눈 것으로 하면

창자의 원통형은 그 것을 배율성으로 단걔적으로 않고

그 지준으로 일율적으로 적용된 수치로 맞춰 오는 것은

원뿔형으로 바로 오는 것보다 매우 후회적으로 수용하면서 채워야 맞는 사개라면

창자가 더 많은 길이를 부연하듯이 해야 하기에 창자가 구불구불해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구형은 산재해 있으나 이는 어려 방정식의 접근법으로 맞춰야 하는 것이나

그냥 한 눈에 다 든 것으로 현재의 자신애 하나로 있다는 자기의 굴레인 머리 안의

온갖 기하학성이라는 것이 된다

이 것이 회화적 구도로 펼치는 것과 논증적 구도도 펼치는 것은 같다는 것이다

여기에 별처럼 여러 혹성이 있는 맞이듯

또한 DNA에 있는 오탄당을 후천수 5인 것으로 할 때 

원소 8 족인 핼륨이 당질인 것처럼 피로감을 풀고 안정감을 주는 土性으로서의 기능성은 보는데

이 것이 하나로 서로 연결되는 유기성이란 것이

네 개의 염기가 소의 위장 하나를 더한 5로해서

핼륨 8인 당질인 것으로 세포성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이 네 개의 염기에는 양성자 둘, 중성자 둘을 합해 모은 것이니 

胃인 주체와 함께 5인 것으로 함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8괘가 후천수로 DNA의 한 부분으로 옯겨감과 같을 때는

마치 근육에 축적된 에너지를 재 발산하는 것이나 소의 되새김이나 같은 맥락이 된다는 것이 된다

 

 

나 빳빳한 것 없시유

 

그래요, 오천 원짜리도 못 펴는 주제에 무슨

억억하면 숨넘어가지

아이고 저 것 꼬깃꼬짓 삼짓돈 오천 원 먹으면?

아이고야 먹는다고 허리 빳빳하겠는가

아이고 나도 언제부터인가

오천 원 짜리 빳빳하게 못 펴는 인생이 아닌가

그런데 할망구들은 짱박아 놓은 돈이 있는가 뷔여

약장수 한 번 지나고 나면 몇 십만 원짜리는 기본이라

아이고 재주 좋네

난 오천 원짜리 허리도 못 펴는데

인생 잘 난 영웅이라봐야 조조 살림살이 정도이고

춘향전에 박수치고 웃고하는 동질감은 더 요란해도

변사또 식객노릇이나 잘 하던는 자들이 어불성설 낭만인 것에도

할망구 저렇게 속비우고 사는데

아이고 난 오천원 짜리 허리 못 펴고 장부라고

그런데 뭔 빳빳하다고 하는 것이여?

인생사 소 걸음이 안 바빠도 빛의 속도 네 개를 되새겨 먹었거늘

부추길려면 골고루 부추길 일이지  

적자생존에 영웅끼리만 선별하면 그만인 듯이 고작 떨어지지나 마라?

줄을 놓치지 마라 쪽집게로 집으면 물고 늘어져라?

나 이빨 없시유

 

 

부처님 뇌는 전산 속도가 얼마인가

 

부처님이 나뭇잎이 몇 개라는 답은 

우리가 공간을 초월해 볼 수 있는 능력보다 

내적인 전산 속도에 달린 것이라 

과연 부터님의 뇌는 전산 속도가 얼마인가와 

과연 그 것은 法燈明적 법칙으로 보면 어떤 부각에 해당이 되는가 하는 것이다 

일례로 나뭇잎이 광합성으로 저장되는 것이 빛의 속도가 섬유성으로 

우회적 변속으로 피는 것이 나뭇잎이라면

이를 빛의 속도로 시작된 나뭇잎의 시작이라면 

그 잎새가 핀 것 이 전에 이미 빛의 속도 네 배인 것으로 네 뭉치의 DNA라든가 

네 개 색의 핼륨이나 네 개의 위장이나 축적된 형태이기 전에  

전신의 구조를 이 태양계의 전신성으로 갖추면

최소한 광속만큼의 속도 이전에 이미 전산된 것으로 사계절성을 낀 것으로 

DNA의 네 개에 사계절성으로 각기 다르게 소화하는 위장일 때 

이미 네 개의 원소성인 위장만으로 빛인 내장관으로 다 통과하면 

이미 빛의 전산 속도인 내장성을 훑는 것으로 아무리 우회적 곡선이어도 

빛의 내장을 네 배의 빠르기로 훑으니

나뭇잎이 몇 개라는 것도 나무의 몸 전신이 빙의된 듯이

빛의 속도 네 배로 훑어봄에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빛의 속도를 능가하는 속도성이면

빛으로 이룬 직선적이든 곡선적이든 우회적이든

어떤 시발점과 결론적이든 전후자우가 없는 것이 된다  

 

 

원소 주기율의 순연 

 

우리가 전형원소를 DNA라고 할 때

전자 1과 3 개의 수소성으로 하는 것에서

주기율을 전자의 궤도성으로 할 때

그 중에 수소 3 개 정도며는 쌀 수 있는 것으로  

우리가 전형원소 3 족에서 전이원소로 10 개로 늘어난다면 

이는 곧 전형원소 하나면 전이원소 10 개와 같다는 것인데

전형원소 세 개면 전이원소 30 개를 의미한다

어러한 수리 메우기는 힉스입자성이 드나드는 힘의 신축성을 말하기도 한다

즉 느는 듯 주는 듯 오는 듯이 가는 듯이 할 것이라는 것이다 

여기에는 힘의 과반수성으로 드러났다 사라졌다 하기도 할 것이다 

이러한 유동성은 사람의 마음처럼 헤아리기는 힘들 것이라는 것이고 

결국 그 입자성이 사람의 마음을 읽듯이 할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어느  주기율이든 독자적으로 3 족을 갖추면

30 일을 의미하는 전이원소는 기본적으로 한다는 것으로 

충분리 RNA와 삼중수소를 충만한다는 것이 된다   

이 것은 6 주기율부터는 15 개의 윗니가 나는 것이고 

7 주기율부터는 아랫니가 난 것과 같다 

그러니까 윗니도 젓니까지 30 개인 것이고 

아랫니도 젓니까지 30 개인 것으로 

각 주기율마다 30 개의 이빨을 독자적으로 갖출 수 있음도 내포한다

 

 

마음을 내놔 봐라

 

마음이 있다면 어데 있는지 말해 봐라

마음의 위치도도 언젠가 있을 것인데 

그 것이 인간의 인지 능력으로는 잡을 수 없고 

결국 그 것도 

기계가 경락을 알려주듯이 기계가 가르쳐 주어 

뭐 선조님의 甲子 乙丑이 어떠니 과학성이 어떠니 할 것이다 

실로 경락 정도 무시 당한 것이야 무식해서 무시를 한 것이지만

이 건 너무 똑똑해져서 더 무식해져 무시한 것이니 더 기찰 노릇이 될 것이다

뭐 묻은 개 뭐 묻은 개 나무란다고

무시로 선긋고 돋보이면 어지간히 돋보일 듯이 하지만

다 겸허의 부족이 날이 갈수록 극치를 이룬 결과일 뿐이다

우리가 이 우주의 공간성을 이해하면  

마음이 빛의 속도 밖에 있다면 

과연 그대는 백뱅 이 전의 사람인가? 

그럼 마음이 빛의 속도 네 배의 빠르기로 있다면 

그럼 빛의 속도에 미쳤을 때 드러나는 것으로 결정력이 있다면

그럼 마음은 빛의 출발점에 있는 것인가? 

그럼 빛의 출발점이 원소 3 주기율이라면 

원소 2 주기율에 있는 마음은 그 것도 報身에 있는 것이 아닌가 

즉 하나의 경과지요 간이역에 해당이 되는데 

그럼 그 간이역을 이야기해봐라

그런데 인간은 알지 못해도 알파고는 이 경계까지 알아 인연의 고리를 캘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병과 약의 관계의 약리성이나 병리성에도 

운명과의 고리를 파고 들어야 하는 것인데 

우리가 잠시 만나는 이런 인연도 60조 분의 1에 속하는 것인데도 

같은 양자끼리는 떨어져도 알아보듯 

이렇게 60 조 분의 1로 만나도 전생의 옷깃만 스친 느낌도 알 수 있듯 당기는 것일 것이다

그러니 알파고 정도의 전산력이 옛날 수퍼컴퓨터급에서 현재의 스마트폰 정도로 진화한 센스성이면 

수리가 해 단위의 하나로 만나는 양자성의 냄새를 맡아도 

전생의 인연임을 전신성으로 느낌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결국 그 정도가 되어야 인간이 기계에 승복하는 것이 아니라

기계가 신의 능력에 승복할 것이다

 

 

백 배율 속의 60 조개 별인 인체 우주학 

 

보통 陽土를 5라고 하면 陰土를 百이라고 하는데 

이는 陽土는 一을 바탕으로 둔 위장과 그 외 소화기 네 개라고 하면 

陰土는 곧 몸을 둘러싼 세포가 百 배율이라는 것인데

이는 곧 대운이 백 배율인 것이 음토인 세포 굴레라는 것이고

이는 본래의 음토 10에 10을 곱한 입체성으로 100으로 하는 것에서

60조 개의 꽃을 다 피워야 하는 방울과 같다

그런데 이 수리를 역순으로 보면 희귀한 기학학성을 보일 수 있다 

즉 인간이 태어났을 때 100 배율인 것을 10 등분으로 나뉘면 결국 

결국 선천수 역순처럼 90, 80, 70 ... 등등으로 줄어들다보면 

결국 10에 다달으면 줄어들지 않는 본래의 수 즉 10 土인 것으로 

陽土 5에 접힌 대칭성으로 10이라는 것이다  

이 백 배율의 입체 안에 60조 개의 세포가 찬 것인데 

이는 60조 개의 핵융합로이니 곧 별이 60조 개라는 의미이다

그러니 陽土는 곧 음식을 삼켜 지나가는 사이의 창자로서의 경과성과

이 외적인 공간의 시간성으로 발효하는 효소성인 것도 같은 것으로 내외로 하는 것이고 

陰土는 곧 모든 영양분을 세포 속에 비축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즉 신의 정체가 이 무한 공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 백 배율의 거푸성과 확대성의 정체를 알면 그 벽을 알 것이라는 것이다

그럼 두 가지 발췌가 있게 되는데 

하나는 인간은 본래 흙이라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 지구 중력을 1로 하는 것에서 

12 배율인 것인데 이 것이 중력의 단위라면 인간은 거기에서 10 배율인 것이라 백 이십 배율이 된다

그럼데 그럼 과연 12 달로 돌아가면 나머지 10 배율은 영혼인 재 남기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그래야 산 자나 죽은 자나 체적이 비슷하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즉 양자 단위까지 갖는 저장성과 이 양자 단위로까지 가도 나머지 10 배율은

이미 인간이 태어날 때의 배율성인 달의 공전성 레코드로 주입이 된 것인가 하는 것이다 

즉 이 혹성의 일주로서 태양계 원소 8족 태두리까지 싸고 태어날 때 

이 것은 원소보다 하나의 부푼 공간성으로 주입이 된 것이니 

팔자로 태어나는 것은 양자입자적 확대성이지만

원소 8족이 항성에 태어나는 것에서 주입된 구도는 육신이 계절성 흙으로 사라져도

이 공간성에 더 순도가 있는 것으로 영혼성으로 하느냐 하는 것이다

그리고 세포가 돌연변이를 일으켜도 인연법을 벗어나지 않는다면

양자 입자적 탄생과 달 공전의 핼맷과 같이 씌어진 머리를 붙인 것으로 두 개의 접목으로 본다면

과연 어느 쪽을 더 중요하게 보아야 하는 것인가 하는 것이 있다

이 건 단순한 귀결로서 설득이 되는 것은 아니니 많은 연구를 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음토로서 소화를 하는 것은  

양토는 소화기의 배설물이지만 음토는 세포의 때로서 배설하는 것과 같은데 이도 일종의 소화성이다 

인산으로 채우는 인체 우주의 피로도는 그대로 별의 초신성과 같은 상태의 폭발성의 집합체와 같다

 

 

우주의 인체학

 

우리가 경험의 축적으로 이루어지는 생각이라는 것이 

결국 세포의 위치성로 발견되는 것이라면 

이는 과학의 전문성이 철학성으로 모태를 이루는 것으로  데카르트의 중요성은 더할 것이다

즉 우리가 陰土로서 이 우주를 둘러싼 필름성으로서 피부로 하면 

핼륨은 양토 5와 10으로서 할 수 있는 것에서 중앙인 胃腸이 되는데  

우리가 시간이라는 의식인 때는

DNA의 핵융합에 있어 결국 때와 같이 나오는 피로도의 인산(燐酸)이라는 것으로  

세포성의 공간성까지 벗어는 우주 폐기물과 같은 구성원으로서 때를 이루는 것이라 봐야한다  

이는 또한 卦의 動爻가 한 세포성의 핵인 것으로 할 때 

變爻는 상대적으로 일어나 變卦가 되는 것에서 길에서의 우연히 만나는 것조차 그 필연성의 조합이라는 것으로

그럼 60조 개의 세포수만큼의 인연들이 만나는 순간순간들이 하나의 세포 핵에서 일어나는 단일성으로 하는 것에서 

무한 연쇄성이 필름처럼 돌아가는 것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즉 이 무한한 하나의 공간 우주 안에서의 필연성 구가보다

이 무량대수의 원자 알맹이들이 양자물리적 인연을 알아봐 반응하는 것이 수 십 키로를 넘을 수 있다는 것이 

결국 動爻가 變爻로 만나는 순간이야 한 순간이지만

오는 과정은 시공적 거리를 냄새맡은 듯이 당겨와 그 일치점에 다달았다는 것은  

이는 60조 개의 세포가 빛의 속도 네 배로 이미 조합된 것으로 이 물질계에서 현상이 드러남이라는 것은

결국 변괘의사물성으로 맞물려가는 것이니 공간적이고 막연성으로 빠지는 시스템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것은 세포 마다의 격리성이 수리성의 과다를 두려워하지 않듯 조합하는 힘과

코가 교대로 숨을 쉬듯이하는 찰라 길고긴 필름을 가는 것 같은,

우리가 大運을 百 배율로 하는 것은 

定卦의 爻를 1로 할 때 變卦의 爻를 100으로 할 수 있는데 

그러면 각 爻마다 十 배율로서 6爻이면 十萬 배에서 다시 百 배율로 하면 千萬이 된다 

이는 본래 사주의 총 곱셈이 억 단위까지 나오는 것과 같다

그러니까 인체 우주로 보면 대운이 120 배율에서 

이는 인체가 陰土 100인 것으로 하는 피부성으로 공전성 에리어로 하고

밖에 공망이 20인 것으로 순환이 되면 곱셈으로 억 단위가 되는데

그 셈의 수 안에 또한 60만 배의 수치가 있으니 이 것이 곧 사람의 세포수인 것이다 

이는 곧 달 공전이 대운인 것에서 1의 몸이라고 할 때 

그 안에 세포 단위까지 현미경적이면 이런 유기성이 있는 것인데 

인간은 이보다 더 정밀성으로 들여다 보는 대로 인지를 한다는 것이다 

즉 빛의 속도 네 배를 넘지 않는 어떤 메카니즘도 인지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기계처럼 염두에 염두로 어어져 오는 것보다는 공간이 많이 생긴다는 것이니 

결국 빈틈이 많이 나온다는 것인데 이 것이 결정적으로 기계에 승복할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다

즉 기계가 지구를 정복했다고 하더라도 천상계의 시공성과는 연관성이 없는 것인데 

인간의 알파고화는 끊임없이 전행되며 논란이 되고 선악의 논조는 눈 앞의 이익으로 귀결되는 변명이 될 것이다

우리가 이 우주의 막대한 크기를 이해하는 것보다 뇌가 이해는 필름성이라는 것인데 

이는 곧 60 조 개라는 세포를 약 육십 만 배율로 집약하는 기능이 뇌에 있는가 하는 것에서

이는 양자 입자끼리 갈라놓아도 서로 반응하는 센스에서 이 정도의 수리 정도야 모래알 같은들 탐지되는 것이다  

즉 60 조 개 세포에 검열 위치와 같은 것으로 뇌가 결정을 내리는 것에서 인간으로는 불가학력적이라는 것이다 

즉 大運에 겨울로 항햐는데 四柱의 균형도 겨울이 무거우면 사람이나 귀신이나 제 욕심은 버리지 못하듯 

가뜩이나 정나미 없는 무거운 겨울이 동장군을 만나러가는 것을 좋아하면

문 걸어 잠근다고 나갈 사람 안나가는 것도 아니고

역시 힘 쎈놈이 결졍권이 있듯 가놓고 보면 그 자리에 가 있는 김유신의 말과 같이 있는 것이다

그 걸 마음대로 못 하느냐고 하지만

인생 밑천 빼앗은 호랑이를 몰고 구걸하는 것과 같으니 더욱 안 좋아지게 마련이고  

거기다 나혼자 챙기기도 바쁜데 호랑이가 어르렁거리면 누가 동냥을 주겠는가

얼굴 상이라는 것도 신기하게 그 기운을 비추는 것이니  

준비란 것도 밑천이 있어야 피하는 것이 꼼짝없도록 만들어 놓으면

그래도 말이니 베지 제 몸을 벨 수 있는 권한은 어느 누구에도 없으니     

자기 육친만 되어도 때려 죽이지도 못하고 원수가 따로 없다듯

제 몸을 죽일 수는 없는 것이 인생의 운명성인데 

다 잘 수긍하면 운명성같고 자꾸 부정하면 더 숙명성같을 뿐이라는 것이다

 

 

DNA는 전생을 기억하고 있을까?

 

우리가 DNA를 오탄당에서 다시 인산기로 외변으로한 대칭성이라면 

이는 탄소가 원소 4 족인 것에서 위장의 기능성을 갖는 것에서 5로 하는데 

이 것이 하나의 소화성으로 인산기로 할 수 있다 

이는 탄소와 질소가 대칭성인 마찰력으로 굽어가며 피어나면

水火는 대칭적으로 떨어지며 빛과 에너지를 낸다

이는 불이 독자성일수록 빛으로 돌아가는 것이지

상대적으로 비피워서 에너지가 되는 개념이 아니라는 것으로 출발해야 한다

이는 수소를 기점으로서 접히는 것이면 

DNA 중앙은 수소가 흐르는 것이고 

이는 곧 원통형으로 접으면 접히는 부분이 맞은 편 수소인 것인데

즉 수소와 핼륨인 乾坤星으로 등뼈에 해당이 되고

팔과 다리인 震巽星은 더 외적으로 봐야 하는 것으로 보는 것인데 

이는 진손인 신경 라인으로서 등뼈로 한다는 것과는 내외가 다른 구조성이다 

이는 좀 더 정밀해야 하는 것이 창자만으로 오행을 다 갖추는 독자성으로 풀기 때문이듯 

그 구심체와 원심체로서의 고리를 잘 이해해야 

卦나 爻의 변화에도 온갖 화학적 인연물들의 길을 따라가는 듯이  

인생의 인연들을 만나는 집합체가 이룬 것에서 

혹시 전생이나 현생의 조상처와 관계되어 미로는 찾는 약도와 같을 수 있다는 것일 것이다 

어차피 프랙탈 원리는 이렇게 증명이 되지 않으면 부분적 전문성에 추상학적일 뿐이다    

그러니 DNA의 바같부분이  탄소와 인산기로 한다는 구도가되면  

이도 卦宮에서 爻處로 옮겨가는 과정의 약도와 같은 것인데 

여기에는 별이 주관하는 세계가 있는가 하는 것이다 

즉 토정 선생님의 월영도에서 그렇듯

단순이 물질성이라기 보다 구역성과 같은 매김이 있을 수 있다

 

 

高爐 DNA

 

우리가 水를 원자 단위의 수소 상태로 돌아간 상태로 할 때

즉 수소에 잠겨진 에너지 

즉 원자가 핵 융합을 일으켜야 나타나는 수소 에너지를 海中金으로 하는데 

이 것을 정제한 것으로 에너지를 일으킴이 爐中火인 것이다 

이 건 인산기가 爐中火일 때

네 개의 염기가 海中金으로서 양쪽 라인에 침목성으로 띨 때 

5 탄당은 그대로 탄광이 되어 1 번 탄당에 붙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즉 단백질을 乾인 1로 할 때 

두 개인 DNA라인은 2 兌澤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인산기로서 늘 융합했다 떨어졌다 하면

큰 에너지가 나타는 것으로 원소 3 주기율로 하는 것에서 껍질로 싼 것으로 한다

그런데 생각해보라

이 산소가 네 개로 인산에 붙었다는 것은 사람 얼굴이 산소 0라고 했을 때 

결국 네 개의 얼굴을 구워내는데 

이 것이 소의 위장 내 개로서 초벌구이적 원시성으로 볼 때   

오장을 육친으로 하는 육친의 얼굴 형태를 뜻하기도 하는 것에서 

핼륨적 양성자 두 개와 중성자 두 개로 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그럼 5 탄당을 대지성으로서 탄광이 될 때 입으로 섭취한 용광로를 뜻한다 

즉 심장이 고로이고 위장이 연료정제라고 보는 것과는 어떤 차이점을 보이는지 볼 필요가 있다

이는 위장까지를 중간자로 하는 것에서 심장을 고로로 할 수 있는 것인데 

이는 좀 더 인위적인 것과 자연적인 것의 차이점으로 두 개가 공존성으로 할 수 있는 것이고 

인산기가 가장 안정적 공명현상을 갖고 있음도 유념할 필요가 있다 

이는 인은 그냥 꽃은 꽃일 뿐이라는 것에서 산소가 물처럼 해서 잠기게 한 것과 같은데  

이는 산소가 이슬처럼 붙어 인산기를 만들어 떨어져 나가게 할 때 인은 스스로 빛일 뿐으로 돌아간데 있어 

상대적으로 빛으로 내리 쬐는 꼴이 된 차이점으로서의 에너지와 같다는 것이다  

그 이슬이 융합성으로서 에너지로 화함에 다만 아직 빛으로 되지 못한 증발성은 

아지랑이적 예술을 낳음에 있는 것으로서 

이슬이 많은 조합성의 에술이라고 그 대중성을 담아도

실제 인산이 떨러지며 나타내는 에너지 단위가

몇 개로서 DNA 23 염기쌍이 참가를 했느냐에 달린 무대라는 것과 같다 

즉 에너지적 공간은 염기쌍의 에너지이고 

거기에 춤을 추는 이슬방울은 분명 무게나 원소성의 크기는 견줄 수 없는 것이나

그 에너지에 고공행진을 하는 부화외동과 같다

 

 

전문성에 철학이라...

 

철학을 논하기는 말만 많아지고 결론은 없다는 것으로 하나

그래도 철학과라고 하니 그나마 휴머니즘은 버티는 것같고

다들 전문분야야 제 밥그릇 챙기는데 박사급이요

그래도 떡잎부터 다르지요

초발심이 변정각이라고 떡잎부터 다르지요

이미 전문성에 다 뜯겨 먹어 어미 유전자는 없다고 해도

그래도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듯이

자식끼리 앙앙대는 것을 보면 어찌 어미같은 샘물이 고이는지 

다 그래도 그 샘에서 나와야 그나마 철학성도 갖는 것 아니리요  

뭐 철 없다 싶어도 그래도 더 뜯길 것 없나는 찾아보는 낭만인 것이 또한 의지의 한 표현이니 

철학하면 그래도 휴머니즘에 똥고집이라고 피울 것 같으니 좋네요

요즘 철학성을 보면 과학자는 데카르를 좀 더 실사구시적으로 접근하려는 것같은데

그 것은 선진국이라고 하는 은은함이 그런 것이고  

정치인들은 니이체의 권력에의 의지를 따르려 안달인 것 같고

그러니 뭐 자영업엔 손도 못 대게 하는 의지 쯤이야

대형도 대형으로 큰나라가 오므라드랴 

작은 것이 오무라들면 그로 한 구심한다는 것이 

발생의 주체성과는 상관없이   

토사구팽은 동문서답같이 일으키고선  

어찌 자영업이 구팽이 되어 니이체의 철학을 만족 시켜주는 것이 

소수의 천재들이 이끌어가는 세상이라 

가랑비에 옷 젓듯이 

이미 자기들의 것인데 뭐 그리 급할까하는 먼 산 보듯이

서서히 하나씩 

개도 오래 먹이면 여우되는 것이여 

늙은 개부터 삶아먹기 

그리어 토종은 자영업들이여 

젊은 애들이야 이미 고갱이처럼 빨아들이는데 

그런데 저 언저리 자영업들은 왜 그리 꼰대인 것이여? 

이도 다 이데올로기와 상관 없는 철학의 철면피라   

그러니 단일화 획일화로 묶어

언저리 나이 쯤은 아예 자영업도 못하는 무능한 인간으로 몰아

뭐 쌈짓돈 자존심도 못 챙기게 하고선 천덕꾸러기 되게 하고션

모두 하나같이 그져 하나 하나 최고라는 대형인 것에 몰아

젊은이 취업율의 산실이라고 영웅적 우상화는 시야마다에 가로섰고

보는 자 마다에  

이야기들아! 내 젊을 때 너희처럼 예쁜 누구 좋아했다? 

내 젊었을 때 누가 영웅이었다? 

그렇 듯 날 따르는 자는 곧 나의 성공이 너희들 성공?

어찌 애비 어미의 등골은 따로 빠졌는데 왠 영웅은 저기 있는 것이여? 

아이고! 저런 광고들이 애비 어미 잔해를 환골탈태시켜 준다?   

다 이도 나와는 상관없는 구성들인 인생인 것이고   

이미 철학도 반으로 접힌 인생관이니 뭐라겠으리

애초에 인생이야 사바세계 못 벗어나는 지혜굴리기 천재들의 광란과 같은 곳에   

나같은 홀애비정도야 인생 30 고려장이면 딱 맛는 것이고 

그래도 접어 새끼라도 보고 살라치면 뭐 60 환갑 정도면 고려장감이라고 보는 것으로야

어느 시대든 카프카의 시대를 능가하지 못하는 굴레인 것에  

눈총도 대대손손 유산이라고 대물림이라고 하니   

더 살아 살아보세 한다면야 완전 사기꾼 되는 것이지  

인생은 60부터니 70부터니 하는 것은 완전 날강도 짓이지

그래요 그러고보니 난 완전 사기꾼이였네 그려

 

 

누가 달마야 놀자고 했는감?

 

역대조사 실전조죄라

깨진 독에 물 붓기엔 동이만 팔아도 될 터인데  

그냥 호수에 던져버리면  

아까워라 

그 것 한 동이씩 팔아먹으면 

아이고! 노다지 돈 끄는 것인데   

인생사 봉이김선달 연극 한 판 떼고 가는 것인데

웬 찬물 끼얹는  것이여?   

돈오점수는 점오점수에 

절차와 온고지이신의 가치와 노력과 헌신의 존엄성을 하루 아침에 무시하는 것 

네 죄를 네가 알렸다! 

얼마나 비싼 존엄성이 말라비틀린 본전인데

감가상각비!

누가 달마야 놀자고 했는감?

뭐 그래도 달라지는 것 없는 것이 

DNA 세상 구경이라는 것이 

RNA로 세상 세포 구경하고

그 새 삼대 새끼 낳는 것 다 보고 나서

다시 DNA로 돌아오면 

그 게 소 몆 발자국 떼는 사이든가?

 

 

생각도 삭힌 대로 워밍업 

 

그렇게 귀머거리 눈봉사일지면

차라리 우이독경에 마이동풍이 낫겠구나

소는 되씹어 독경이나 어리석기 그지없고

말은 늘신하게 잘 빠지고 보니 동풍을 동풍인조차 모르는구나

나도 내 길이나 가야지!

저 별나라 달나라나 먼 산 보듯이 하니 

인간 풍선 기분 내보는 것도 괜잖으니  

보통 로켙을 올린다고 할 때 

1 단 연료통을 비우는 것을 퇴신 공망으로 할 수 있고 

진신이 공망이 아니어도 月破와 日衝을 당하면 2단 연소일 때 폭발하는 취지가 있고

그 것은 火로서 진퇴를 적용할 때이고 

水로서 진퇴를 논할 때 

진신이 공망이면

물이 썰물로 빠져나간 간석지가 될 것이며 배가 나가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만일 퇴신이 공망이면 이는 못이 바닥까지 마르는 경우와 물꼬가 아래에 있어 빠져 나가는 형상이니 

하수구에 빨려드는 수가 있고 

진신 공망은 잎새가 말라도 줄기는 아직 싱싱한 편이고 

퇴신이 공망이면 겉모습은 싱싱하나 뿌리 쪽에서 더 마를 수 있는데 

이는 특히 養水 재배에 있어 양수액의 문재가 발생하는 것이다 

그리고 反吟은 로켙이 지구로 재집입이 되는 현상이고  

複吟은 지구 중력과 평행인 수치로 달릴 것이다 

특히 수직 이, 착륙이나 공중에 떠 있을 수 있는 것이면 

이는 공망이 복음인 것으로 부력과 부력이 평행을 이루는 정점으로 머무는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허허실실 이렇게도 담아보는 소일이라

 

 

겁으로 사는 우주선 만들기 

 

우리가 우주에 있기 위해서 

무중력 상태의 큐브에서 적응력을 키우듯 

우리가 다른 천상계를 육체성으로 적응을 하려면 

이 겁이라는 시공성의 진공성을 어떻게 규명하고 큐브화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뭐 유체이탈 잘 하는 자야 축지법과 같이 날면 되지만 

결국 과학의 축지법은 비행기 이상 아닌 다음에야

큐브와 같은 적응성 기계를 만들지 않고서는 타임머신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가 겁인 무중력에 들면 

태양풍과 같은 겁살은 바람과 같으나

그 센 바람이 어떻게 도리어 무중력성의 공간으로 하는가 인데 

이는 곧 우리가 광속의 속도를 구름처럼 섬유화할 수 있는 속도성의 정체는 

전기와 전자의 반대적 방향성으로 쥐든가 마주 스치든가해서

보푸라기성으로 일어난 것이라고 해도

그 자체로 센스로 느끼며 일어나기에는 수용하기 버거운 마찰성인 것이고

도리어 같이 응결되는 방향성으로 집약된 병행성으로 약간의 차이

즉 뱇의 속도 네 배 정도의 차이로는 빛을 다를 수 있는 것이면

그도 빛과 다른 시공성인 것으로 그 시공적 차이 너머도 느낄 수 있으면 

빛인 원소 3 주기율성이 응고성이면

원소 2 주기율성도 응고성으로서 잡는 약간의 시차성과 같은 것이 

곧 빛의 빠르기 네 배의 소 위장을 의미하는 것이 된다 

즉 우주가 태양풍으로 함께 쓸려 간다고 해도 그 태양풍 자체의 공간이 응축성이듯 

이 지구의 중력만이 공기를 응축해 속도성을 줄인만큼에 

태양풍의 속도성 준 만큼의 응결체가 센스로서 공기층의 물체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병행성이 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이 속도성의 차이를 줄이자면 

먼저 선녀가 옷깃을 스키는 속도성과 

빛이 원자의 융합으로 스치나오는 속도성의 차이를 어떻게 극복하는가 하는 것인데 

이 것은 마치 큐브 안에서 무중력을 느끼게 하듯 

영혼의 세계라는 곳만으로 큐브의 형태가 되어 워밍업을 하는 절차성과 같은 것인가 하는 것으로 

이는 유체이탈적 도술에 해당이 되는 부분술이기도 한 것이지만 

이 것보다 좀 더 인위적으로 큐브를 만들 수 없는가가 

실제 전기는 있되 어떻게 유용하게 하는가와 같은 과제를 낳는 것이다 

우리가 1 초에 지구를 일곱바퀴반을 도는 것이라면 

만일에 이 속도를 선녀가 지나는 옷깃의 속도성과 같이 준다면 

이는 외적인 속도성은 줄어도 내적으로 부풀 수 있는 에너지적 용량을 말하는 것이니 

결국 빛이 산만할 수 있게 쌓였을 때 그 때서야 선녀가 비상을 하는 속도성과 같은 것이 된다는 것과 같다

이는 곧 속도가 정지화되었을 때까지의 진공화가 갖는 공간성 안의 큐브성 안에서

우주인처럼 날을 수 있다면 이는 겁 안의 센서가 독자적으로 진화할 것이고

이 것은 오해려 겁 밖보다 불생불멸일 것이라는 것이 된다

즉 우주를 팽창과 함께 수축성으로 응결성 유기성으로 움직이는 센서면

이는 우주에 그대로 살아도 되는 몸으로서의 센서성이라는 것으로 이는 큐브를 만들 이유도 없어지는 것과 같다

이는 곧 역설적으로 선녀가 옷깃을 태산을 마모 시키는 겁인 시간이라는 것은

결국 그 큐브 안에서 사는 생물체는 겁의 바람이 불어도 상관 없는 불생불멸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즉 색계와 무색계까지 망라한 선녀가 사는 수명이라는 것도 겁이 스치는 정도에 불과한 것이 된다

 

 

팔만사천 업 네 개를 씹는 소의 위장

 

牛毛는 一秒 사이 광속을 팔만사천 등분 해

그 묶음 네 개를 합해 하나의 벼이삭을 피운 것으로 벼 禾 邊으로 하는데

우리가 핼륨에서 주기율로 접히는 것에는

먼저 팔괘가 되기 전에 네 개의 원소성으로서 하는 것에서 

이는 23 쌍의 영기 중에 4 개의 염기를 먼저 하는 것 다음으로 주기율이 나열이되듯

각기 하나의 핼륨족으로서 오방성으로 하면  

위장 한 주기율을 위시해서 십이지장 한 주기율,

소장 한 주기율,  대장 한 주기율, 맹장 한 주기율로 하는 것으로 하는 것이다

이는 곧 이러한 소화기관을 다 지나오면 곧 천지수 50을 채운 것이 되는데

또한 이 천지수 50으로해서 팔괘를 만들면 곧 소화기 팔족이 되는 것이고 

이는 곧 23 염기쌍이 46인 것으로 쌍으로 먼주 붙인 역설성과도 같다는 것이 된다  

이는 역기23 쌍이 46인 것에

내 개의 염기를 주기율성으로 잡아 위장인 중심으로 5로 함에 

방향성이 4 방인 것에서 쌍으로서 8방인 것으로 하면 

선후천적 배열이라는 것이 

소화기가 9인 것으로 8로 진행하면 

이에 오장이 후천적으로 5와 10인 것으로 쌍으로 되어 

병행하는 선을 취하며 입체적 자루를 채운 몸을 띤다는 것이 된다

이는 몸의 소화기 50 수라는 것이 주역 팔괘를 내는 것에서 

50 개의 시초로 구성요소를 낸다는 것으로 소화시 팔족으로 하는 것과 같다

이는 곧 23 염기쌍이 창자를 나타낼 때

이를 네 등분으로 총괄하는

즉 주기율 전체를 총괄하는 시스템으로서 네 개의 균형으로서 위장으로 하는 것에서

4를 근본적으로 저울의 쟁반 네 귀를 매단 것에서

23 염기가 담긴 형태를 말하는 것이니

결국 46 개에서 4 개는 따로 합해 천지수 50으로 하는 것에서

각 소화기마다 하나의 핼륨성 구심으로 주기율을 관장함이 곧 위장성과 같다는 것으로 

다 핼륨족에 속하는 소화기로 하는 것이다 

이는 곧  보통 소의 발걸음이 빛의 속도 네 배라면 

이는 가만히 있는 지구를 일곱바퀴 반을 도는 속도성인 것이나 

빛은 가만히 있는데 지구의 자전이 7일 반으로 돌면 한 달 주기에 네 개나 드는 것으로 

이는 하루가 8848초라는 것으로 속도가 나뉘어 초의 속도가 되어야 벼이삭이 나는 것 

즉 삼하만상이 피는 것으로 8만 사천 업보가 피어나는 번뇌라는 것이 된다 

즉 하루가 초인 풀을 8만 사천개를 먹어야 하루의 섭생젹으로 이빨 하나로 치는 것에서 

신경의 망으로 한다는 것이 된다

 

 

바위산을 宮으로 만드는 소재성

 

그럼 실제 벼 禾의 단위로 이삭 하나로 치는 만물성 궁극치의 털끝과 같다고 할 때 

이를 겨우 원소 7 주기율에 얹히는 가벼움 

즉 원소 주기율 너머는 블랙홀적 질량성의 반죽을 못 뗀 것도 

떼어야 겨우 원소 7 주기율에나마 올린다고 할 때 이는 물에 부력성과 같은 물질계와 같은 것으로

이 것이 곧 팔만사천 업보가 나뉘어진 인간이 담을 수 있고 먹을 수 있고 소화하는 단위가 

원소 7 주기율에 올려진 것으로서 서서히 짐을 더는 방향으로 원소 주기율이 가벼워지는가 하는 것

여기서 후천수로서 음양으로 쌍으로 하는 것 대칭성의 유형이 다른 차원

즉  이런 것이 있다 소화기를 生水로 하는 것과 

오장을 成數로 하는 것에서 5와 10의 관계 

또한 千을 반인 오백으로  월영도의 위치성으로 잡을 때의 

천지수 50과 10 배율의 500으로 달이 만든 궁이 있는가 하는 것 

50은과연 다른 50과 반물질성으로 百인가 하는 것

즉 소의 무게란 팔만 사천 업을 지는 무게와 같은 것이고 

또한 아무리 바빠봐야 소 한 발짝도 안 되는 것 

인간사 소의 덩치만큼  덤핑 바쁜 다수결의 무게로 어리석고 

인생 늙어 추해지기 전에 깨달아라고 늙은 노파는

생의 주름을 이기지 못하는 찰진 것에다

주변 없는 얼굴에 입술만 붉게

때 아닌 벼락같은 손톱 또한 왜 그리 붉으려 하는지

 

 

秒! 그 풀 하나의 잎새  

 

秒란 원소 7주기율의 원소 하나 하나가 이빨로 박히는 

원소 하나만 하더라도 팔만 사천 업보를 먹고 풀고 하는 

대해처럼 삼키고 뱉고 하는 것이 부처 뿐이랴

그 아픔은 이빨 하나가 아파도 팔만사천 업분이라 

만물처럼 피어나기도 

신경 줄에 박혀도 쑥 뿌리처럼 하리니

팔만 사전 중에 하나라도 쑥처럼 나리니

 

 

수리 수리 마수리 수수리 사바하

 

저 알파고 잘 나 사람되라고 했더니 

지랄염병할 욕부터 배웠으니 

왠 이공계에서 끗발 안 서는 것인겨?

그리어 인심 후한  천도꾼인 셈치고 내가 위로해 주어야지? 

수리 수리 마수리 수수리 사바하 

오방 내외 안위 제신 진언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 

마! 기계로 돌아가게 하지 

뭐 한다고 도로 도로 안 시키려 안달인 것이여?

아이고!

누구의 구업쟁이 흉내를 낸 것이여? 

수리 수리 마 수리!  

옴! 도로 도로

왠 기계 하나가 구업 도로도로하기 바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