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품실 2

六壬과 奇門의 원소 주기율 배치도

narrae 2015. 9. 28. 07:27

공간의 섬유성

 

원소 주기율의 탁도의 차이에 의해서 그 센스가 다르기도 하지만

그 보다 덛 연한 듯이 얇게 깔린듯이 하면서 더 견고한 듯하는 것이

양자 엮임의 실에 색을 먹인 듯이 한 것이 도금을 덮은 듯이 하는데

이는 곧 양자는 가만히 있는데 원자가 덮은 허물에 눈을 낸다는 것이  

램프의 바깥에서 안을 여는 것과 같은데  

그 극성이란 것이 마치 물 더껑이를 불어대며 맑은 눈이 나오게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니

실제 이는 태양이란 것이 어둠을 찢는 것이  

원자알이 저토록 많이 모여 어둠의 인자를 몰아내는 안감힘의 수치라는 것이나

그보다 수소 한 알에 양자 엮임의 눈을 내는 것보다 덩치만 컸지 풍선과 같이 약한 것이라는 것이다

결국 양자 엮임이 번개의 찰나처럼 찢어지는 원자 한 알이

빛이 지구를 7 바퀴 반이나 도는 섬유로 짠 시공을 또 빛처럼 찢어야 거리가 환산 되는 것에서

十으로 접히는 법식과 같게 해 요약화하는 것이라 봐야 한다

우리가 눈의 조리개로 여는 여유의 넓이가 원소 3 주기율이라는 것이면

우리가 세포 하나의 눈으로서 덮힌 듯 아니 덮힌듯 있는 듯 마는 듯

눈보다 육질성이 탁한 것으로 원소 7 주기율로 하는데 어예 찰흙처럼 원소

주기율을 넘도록 붙어버리면 함흑이되 인자로 잡히기는 어려운 것이기도 하지만

빛보다 가볍다는 논증은 되지 못하는 것이다

즉 상이란 것이 렌즈보다 가벼운 거푸성을 채우는 섬유성의 공간과 같이 자라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우리가 우주에서 60垓 개의 원자가 나의 기록물 화석이라면

이 원자는 지구의 항성 뿐 아니라 어느 항성에도 분포되어

이 항성과 같은 공간에 같이 태어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태양이 150억 년이라는 척도에만 국한된 유전자가 아니라는 이야기이다  

이런 양자 엮임이 중력성으로  이루는 전달체로는

시공의 어느 구석에도 찰나적일 수 있다는 것이고 아예 찰나성을 덮은 것이 오비탈의 두께라는 것인데

우린 그 보푸라기에 쓿은 이여도 

정말 그 한 알의 우주가 이 자신의 몸과 같은 것인가 대조됨이 바로 인간인 것이다 

 

 

세대가 접히면 30세 고려장이로구나

 

우리가 10 세 이하를 구연동화의 세대라고 하자 

그런데 그 이상은 꿈과 현실에서 인간성을 따지게 된다면 

마치 10에서 부터 아인쉬타인을 가르쳐야 한다는 것과 맞물려 그 장애의 파고가 인다는 것과 같다 

실제 인간이 수명이 80 세라고 해도 이런 꿈과 현실이 파도를 타듯이 연착륙적이어야 

그나마 인간의 수명이 평생을 사는 연결의수명과 같은 것이라 할 것이다 

그런데 만일 대학을 나와도 꿈만 의지하는 맘마보이와 같이 큰다면 결국 인간은 30을 넘으면 

다른 현실에 봉착하고서야 다시 접힌 채 일어난 것이니 실제 인간 수명은 30 고려장과 같다 

즉 같이 살아도 산 고려장과 함께 접고 사는 것이 된다

그래도 접히나 안 접히나

태양 축이 상하  원심에서 구심 사이가 수소와 핼륨 사이 전형 원소 8족 사이이니 

이 중력권 안의 혹성들이니 태양계에 사는 모든 사물의 물질성은 숫자 8 안에 있는 것이니   

이 시공 간을 八字라고 하는 것이니 난 시간으로 팔자가 시작됨이다

결국 이 수치의 人格이라 지구 자전의 人格

즉 원소 3 족이 태양이면 원소 8족이 피부인 것으로 하나의 몸인 중력권으로서 심장으로 돌아오는 순환식이라

최소한 인간의 몸은 혹성의 신경계는 잠재적으로 갖고 있이다는 것인데

이 것이 원소 2 주기율까지 올리는 접근을 한 것이 양자 엮임이라는 인력권에 드는 것인데

본래 양자 엮임의 중력이라는 것이

결국 澤上絶의 양 팔 사이의 상응성을 말하는 원자 한 알 내의 우주 넓이를 말하는 것으로

이 멍석을 깔면 원자 단위보다 더 넓게 깐다는 것이 된다  

그러면 원자 한 알의 기억 용랑은 양자 역임만으로 이 우주 하나를 다 담은 기억 용량이라는 것인데

그러면 이 원자 하나를 열면 이 세ㅖ가 열림이 곧 보현보살님이 직접 피부로 드러내 부처님의 세게를 보여준

부치님 생존 시의 현상이 결코 가설이나 방평으로 드러낸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본래 피가 원소 3주기율과 6 주기율의 대칭으로 피부를 돌아오는 것 안의 우주만으로 다 보일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 것이 현대과학이 접근하는 원자의 눈을 어떻게 뜨게 해 양자의 세계를 볼 것이냐에

그 섬광같이 찟어지는 눈 안이 이런 세계가 담겨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부처님은 우주인이 아닌가?

 

우리가 부치님이 말씀하신 유순급 수치라는 것은

태양을 중싱으로 하는 팔족 간의 거리를 보면

성운층에서 시작 되어 달의 원심에까지 다달은 정상에서 달이 지구를 보는 듯이 하면

1 유순 정도의 기준으로 수미산의 크기를 잡아야 한 눈에 잡기가 적당하다는 것이 된다

부처님은 우주인인가?

역시 인간은 우주의 눈높이로 볼 평균율이라

그러니 이 정도의 눈높이 즉 인격의 정도가 이 정도인 것을 깨달아라고 해도

스스로도 모르는 무명한 것이 신격이나 논하자면 무얼할 것이여

완전 개 꼬리에 담비 털 달고서는 명품 족보 만들기이지

완전 조선 양반 사는 짓거리보다 더 유치한 돈놀이인 것이지   

 

 

투명한 양자엮임 줄에 색깔 먹이기

 

양자엮임의 줄이 보이지 않는 굵기 

즉 우리가 인식을 하는 기준점을 원자로 할 때 

원자 1인 안의 半이라는 것은 보이지 않는 선이라고 할 때 

그 선의 굵기가 1을 넘어야 색계의 시야성이 되는 것이면 

이는 곧 양자엮임의 선이면 1인 원자 굴레를 넘으면 원소 주기율인 확장판이라는 것으로  

이는 곧 태양이 1인 것으로 할 때

태양 내의 코로나가 원자인 굴레로 전자 자기장성이라고 할 때

그 핵인 양성자와 중성자 부분이 도리어 핼륨성이라는 것으로

이는 원심성이 1인 것이고 재가 되어 숯이된 중성자와 양성자가 8인 것으로

마치 선천수의 역순으로 순행을 한다는 것이 된다

이 중력성 안에 모든 혹성이 있으니 결국 이 항성의 숫자 8 안에 다 있다는 것이고 

또한 몸의 우주로 보면 1 족이 양성자적 심장이라고 할 때 피부는 八族인 핼륨으로 하는 것 

즉 태양의 핼륨을 원소 3 주기율의 핼륨족으로 할 때 

인체의 말초신경적 피부 부분의 핼륨족은 원소 4주기율에 있는 것이라고 봐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인체의 눈을 3 주기율로 할 때 빛이 눈의 선으로 타고가 홍채에 미치면 8족에 미친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논리가 산만해 보여도 이 산만한 것을 추려서 요점화할 것이 아니라 그 산만성 자체로 각기 채워서 

상호 유기성마져 채워넣을 요소를 찾아봐야하는 것이 곧 기초과학자의 자세라는 것이다     

이는 곧 이를 종합한 기준을 세우자면 원자 껍질이 수평인 것에 양자 엮임이 물 속에 있는 것이니  

그런데 그 수소 한 알 내의 양자 엮임이 우주의 극과 극을 함께 쥐고 있다면

이 것이 곧 렌즈 속의 만한 것을 우리의 시각은 아주 큰 듯이 느끼고 있다는 것이고

그리고 이 사뮬들이 꽉 메우고 있다는 것은 그 확대경적 빔을 다 메운 것과 같다는 것이다

그러니 그 양자엮임의 양팔이 수소 렌즈 한 방울같음에

다시 원소 주기율로 확대되어 나타난 현상 속의 물질이 곧 이 물질계라는 것이고 태양계 안의 확장판이라는 것이다

즉 수소를 수평선이라고 할 때 그 안은 양자엮임이나 밖은 원소 1 주기율의 엮임과 같다면

마치 램프 안과 밖의 차이로 부푼 듯이 보일 수 있는 것이다 

비등한 예로 3이 거미줄인 것인데 이 것이 램프 안에서 머금은 것이면 이는 붉다고 할 때 

이 것을 알카리성 몸뚱이라고 할 때 다시 산성으로 몸이 되면 검은 색으로 되어 원소 3 족이 되는 것으로

이 것도 八族이 4족 씩 나눠 분열하는 것과 같은데 이도 대칭성으로 일어난 것과 같다

그러면 이 것이 각각 표면장력이라는 굴레로 알알이 움키는 것으로 개채수를 늘려가는데 

그러면 重坎水라 坎中連으로서 핵을 낱알로 갖게 되는 것인데 

그러면 마치 거미줄이 원소 3 족이라고 할 때

그 거미줄에 이슬이 알알이 틈 없이 메웠으면 이는 곧 원소 6족이 붙은 것이니 이는 곧 3과 6의 대칭성이다

이 대칭성이 서로 흡수하고 상쇄하지 못하면 6 족은 7족까지 떨어지는데

이는 마치 주기율로 물방울이 오염이 되어 굳어지니 바다에 섬이 쌓이는 것과 같고 

이 때는 빛이 물을 水火旣濟로 하지 못해 침착된 모래알과 같이되나 

이 알이 정방형이 되지 못 하고 이그러진 모양으로서 중심축 잡기의 요구와 같으니 

이는 山과 澤의 조화라 봄인데 壽石과 같음이 2와 7의 대칭으로 凹凸性에다

키질처럼, 요람처럼, 내리고 오르도록해서 하나의 중심선으로 머물게 하는 것으로 한다는 것이다

이 것도 모래알일 때 그 알맹이의 균등성을 수리화로 쌓은 것과 같고 그 것이 더욱 미세해지면

알알이로는 잡히지 않는 나머지 찰흙에서 바위가 되고 해서

금속성과는 서로 상호 잉태를 하는 것과 같이 되는 것이다

즉 잉태할 것이냐 잉태될 것이냐의 상호 품은 것으로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것은 산모와 태아가 같이 피를 교환하는 순간적이고 밀접성의 動爻라는 것이다

마치 흙을 밝아 내지 않으면 흙이 박힌 기록판을 못 벗기듯이

다 화석같은 잉태가 있어야 분리성의 출산이 됨을 나타낸다

태양이 수소가 융합을 하여 핼륨으로 쌓이는 사이가 원소 1족에서 8 사이의 번복이니 

결국 이 태양계는 원소 8 족 안에 다 있는 중력권의 손아귀인 것이고 

이는 몸으로는 심장이 원자가 갖는 양성자성의 하나로 할 때

결국 핼륨은 말초 피부인 것으로서 8로 한다는 것으로 싼 것인데 

결국 피가 돌면서 신장(腎臟)을 돌아나오면 원소 6 족을 돈 것이고

肝을 돌아나오면 원소 4 족이고 心臟에 들면 원소 3 족을 도는 것으로 하는 것이다

 

 

아집염주법계관(我執念珠法界觀)

 

우리가 블랙홀 안에서든 밖에서든 이 우주에 수소 한 알로서 눈을 떠 양자 엮임이

이 태양계의 끝까지 눈이 찟어진 듯이 한다면

그야 당연히 븍극에 사는 에스키모 눈의 진화와 같은 생명력이리라

그럼 색계의 어느 위치에서든 열 수 있다는 것이 있다

그리고 이 수소 한 알의 눈이 태양으로서 뭉쳐야 눈을 뜨는 방향성도 있는 것이면

이는 과연 어느 쪽이 나은가 하는 것이 있는데

그 것이 상호 눈 뜨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은 태양 쪽에서는 굽기는 과정인데

그러면 과연 임의성이 굳이 들어가야 하는가 하는 것이다

이는 마치 남두육성이 북두칠성에게 가서 영혼을 대려와 탄생하게 하는 과정이 있어야 하는가 하는 것이고

만일에 이 우주에서 바로 수소로서 눈을 열면 바로 이승이든 어데든 열리는 기억성에다

그 엮임의 상호성으로 현생 쪽이나 사라진 쪽이나 동시에 교감하고 전송된듯이 드러낼 수 있는 것을 볼 수 있다면

결국 이 것을 넘어서야 부처의 세계가 된다는 바탕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양자 엮임의 줄이 보이지 않는 줄이라고 할 때 

여기서 부터 알알이 계산하라고 이슬이 촘촘히 맺히니 이 때부터 양자의 사계절이 그 자전성을 넘어 되돌아 보니

이상하구나 이슬이 나인 것이여?

한 방울, 두 방울

성깔 부치는 인산만 쌓이는 피곤한 인생 

저렇게 맺힌 것이여? 

하루 하루의 이빨로 맺힌 듯이 

원소 주기율이라는 것으로 염주가 달린 듯이 하는데 

그리어 선승 염주알이 여덞 개로구나 

禪僧님!

그 이상 잠기면 그 것 어데 색이나 띠겠수 

無言 수행도 그만 하시우

그래도 이슬 방울만큼 굵으니 흙이 묻어들어 색으로 보이니 

이슬이 본래 흙은 아닌 듯이 흙은 아니 묻은 듯 맑은 수소성이듯

이슬이라는 것

그런데 맑음의 제로성 원자 한 알이라는 바다에

물고기들이 눈을 내밀 듯이 하는구나

원소 주기율이 늘어나는 모눈마다에

렌즈 안의 확대처럼 채워 일어나는 것이 어찌 먼지 티글의 눈인 것이여?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구나 

빛이 빔으로 빌딩이다 사라지는 확대상 괴기

그 것이 원소 2 주기율의 공간이면 가능한 이야기라 

염주알 무더기로 확대 복사로 일어나기가 원소 주기율이라 

또한 우리가 태양으로서 肉質로 할 때 갤럭시적 質性이라는 것은 

땅 속의 우물물을 길어 올리듯이 할 것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호수같이 깊다는 것은

 

無知라는 것과 平易性은 다른 것인데

평이성에는 고정적이어도 정서가 깊게 깃들 수 있는 것이고

내면성을 눈만으로 보일 수 있는 것도 평이하다는 말로 묻을 수 있는 것이지만

그대로 심도를 느끼는 미학성을 띠는 것으로 하면

무지하다는 것은 쇠처럼 단단하면서도 무쇠일 수 있는 것으로

감수성은 낭만적일만큼 뽀쪽한 민첩성처럼 분출은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평이성에다 이완성의 시공성을 갖춘 품성이 정서적 미학이 눈부실 수 있음은 

실제 어떤 물질적 비유로 설명하기에는

마치 원소 7 주기율의 더미로 6 주기율적 인상을 설명한다는 것이니

그 것은 가능성이 없다는 것과 같다 

즉 눈빛 뿐만 아니라 사물성이 풍기는 향취 전체가 그렇게 감성을 자극한다면 

이는 눈빛이 꿈과 같은 영역이라고 해도 사물성에 한 점과 같은 순간의 인상일 뿐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역설적으로 수소 한 알로서의 우주만으로 눈을 열면 양자 엮임이 눈을 연 것인데

이 것이 주변의 빛과 합해 눈이 엄청나게 많은 양으로 떠 있음과 같다는 것인데

문제는 이 수소 한 알이 양자엮임으로 눈을 떠 굽기니

이는 지구 하나인 인류를 다 드러내고도 남더라는 것과 같다

즉 내가 태양을 만들고 혹성을 만든다는 것도 결코 허무맹랑할 이야기일 수 만은 없는 이론이 닿는다는 것이다

 

 

우리가 시공 상의 미학 차이를 본다면  

 

즉 우리가 신경망이 원소 4 주기율성이 인간 우주로서 원소 3 주기율의 정서나 미학성을 안다는 것은

마치 눈빛에 깃든 깊이의 명상이나 찰나성의 눈빛에 기인하는 정도에 겨우 인지하는 것인데 

이는 곧 원소 2 주기율은 아예 그 순간성도 못 잡는 텔레파시적 선율과 같은 것이니 

이는 눈을 뜨나 감으나 상관도 없을 만치 빠르게 미치는 것이니 

이는 마치 들 때는 없는 듯이 하다가 도망치려 하니 있는 듯이 잡는 손길과도 같이 

즉 돌아서서 당겨보니 당겨지지 않음을 갖고 존재성이 있음을 인지하는 정도라는 것이지 

병행하며 느끼는 차원은 아니라는 것이다  

즉 말이나 소리보다 눈이 깊으면 낫듯이 

원소 4 주기율적으로 일어나는 신경의 날카로움의 안간힘보다  

그보다 빠른 센스의 눈빛으로 미쳤음에 일찌감치 깊이 있는 느긋함은 낫다는 것인데 

이는 곧 토끼가 먼저 도달해 잠을 잘 수 있는 정서와 같은 것이 있어 

신경의 날카로움으로도 못 쫓는 것이 눈빛인 것인데

이 눈빛이 나온 것이 귀가 움츠린 씨앗처럼 열어 폭발적으로 나왔으니

이는 곧 수소의 바다인 은하수에 융합적으로 빛을 나오게 한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동시성으로 보는 눈이 그러한 테레파시 시계가 되어야 한 눈에 드는 것에서

그런 동시성이 아닌 빛의 뒤를 따르는 정도면 

우리가 태양이 심장인 것으로 함께 축을 이루어 혹성을 느끼는 것이 

곧 심장의 피가 전신을 돌아 피부에까지 미치는 것과 함께 느낄 수 있는 센스성이어야 하는데 

이 것을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느낀다고 하더라도 신경망으로는 잡히질 않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인체학적으로 보자면 원소 2 주기율이 肺인 것으로 하면

이를 텔레파시계의 맛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가 하는 경지인데  

이는 곧 나머지 아래 주기율의 센스 

즉 달콤함이나 아름다움 등 여러 맛들이 호홉의 시원함만 못하듯

상쾌한 경지의 미감이고 미학적인 것이라는 것이 된다 

즉 매운 맛은 맛이 아니 듯 

다만 맛이 아니어도 아무리 맛이 좋은 것도 사람이 숨이 막히면 못 참듯 숨의 시원함보다 나은 것이 없다는 것과 같다

즉 그 만큼의 미학이 있는 것이어도 실제 우리는 무채색인 동시에 맛이 아닌 것이라는 것이다 

그 것에 텔레파시선의 맛일 것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호홉을 하고 산다는 것은 

진폐증을 사이에 두고 사는 것이다 

즉 업이 수미산만큼이니 이 원소 2 주기율의 호홉이 수미산의 먼지를 들이키기 전에 

불이 물로서 기제가 되어 왔다 갔다 한다 

즉 알맹이로 나눠 하나 하나 셈하듯이 공제하고 간다 

이는 곧 괘가 음양으로 서로 이온처럼 채우는 자체 요구성에

결국 다 차고 나면 乾坤이 짠 비단 폭에 있더라는 것과 같다 

그러니 마치 저울 눈금을 지팡이 세운 듯이

인간 직립이 곧 산소족과 맞물려 뇌는 산소를 더 많이 먹어야 진보성을 보이는 것과 같다    

    

 

극성

 

일본은 가부끼 

중국은 경극 

그런데 얼굴은 왜 저리 떡칠을 한 것이여!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 얼마나 극성인데 

판소리로 소리로 창창한 민얼굴이 최고인 것이여? 

그리어 어느 인생이 그리 목이 쉬도록 진솔할 것이여? 

거기다 덧칠하면 정말 인간미를 모르지 

실제 아직 그 맛을 몰라서 그렇지 

영문으로 번역해 판소리 그대로 해도 기막힌 독창성의 예술이요 

아마 영문도 영문을 모를 정도로 기막힌 색다른 맛일 텐데

그런데 이 건 또 무슨 조화여?

겉에 안 바른 것 

안으로 다 뜯어고치고 붙이고 한 것 아니여?

아이고! 그 극성 어데가는감

그런데 왜 또 저 스님은 쓸만한 돈도 못 쓰는 것이여? 

山門 밖으로는 못 나가게 하니 안이 아방궁이로구나

 

 

우주술이라...

 

우리가 우주술이라는 개념으로 보자면 

난자 껍질을 빌려 알을 바꾸듯이 

이 양자 엮임의 간격을 벌려 해의 숫자만큼 넣어야 

신의 세포줄기를 하나 떼어낼 터인데 

뭐 그 속에 살아도 우주술은 되는 것이지

벌써 수소 한 알의 양자 폭이 지구 양 끝만큼이나 늘어져 짝이라

아이고 !그 사이 혹성 하나 차면 또 인류 하나 사는 지구인 것이여? 

어찌 60垓 개나 되는 나의 기억소자 수소가 

양성자 엮임으로 또 양극성으로 혹성만큼 늘리니 

아이고! 또 언제 지구만한 것이 내 세포 하나와 같은 것이여?

세포 하나의 암으로 인간이 망하고 

인류 하나 망하니 세포 하나의 업이라 

우린 이 우주술에 취해 사느니            

 

 

人格은 누구나 당호(堂號)를 받을 만 하다

 

인간이 대략 60조 개의 세포를 갖고 있다면

이는 곧 내가 60조 개의 나를 거느린 것이지만

이 것을 역설적으로 이야기하자면 60조 개의 나인 중에 하나가

지금 이 거리를 걷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필요도 있다

즉 인간이 태어나는 것이 여자의 몸에서 태어나니

원소 주기율을 거꾸로 보아 태어난 인간 하나가 人堂이라고 할 때

그는 당호를 받은 것과 같다

이미 태어난 순간은 다 어머니가 인격을 부여한 당호가 인당인 것으로

그로보면 당 하나가 60조 개의 나를 거느린 것과 같다고 할 때

거꾸로 보아 人中이라는 곳은 산적 수염처럼 나는 것이 털조차도 날개가 아닌 듯이 하는 것인데

이 것은 곧 60조 개의 무한히 날 입가의 수염이 아닌  

털 중에 눈썹으로 가지런히 날개로 올려 놓은 품성으로 갖춘 것이듯  

마치 원소 주기율의 산성과 알카리로 날개를 편 듯이 탄생한 것의 하나로 지금 걸어다니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우리는 양성자적 방향으로 마치 하나의 堂이 60조 개의 나를 너느리면서 사는 듯이 걷는 것이니

이는 눈썹이 팔인 것으로 하는 것이고 

반대로 60조 개의 내 분신 중에 하나로서 지구에 걸어다니는 것은 눈썹이 다리인 것으로 낳은 것이라는 것이다 

이 것은 이미지서잉나 관념성이나 하물며 용녀가 부처가 됨에도 남자로 화해서 부처가 됨은 이런 의식의 방향성

즉 우리가 병행하는 방향성이 양성자를 따르는 시공성과 물리는데 기인하는 것이다 

즉 이 것은 과학적 법칙에 의한 자연성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垓가 해를 낳으니 兒孩라 하는 것이다 

 

우리가 60兆 개의 세포가 내 하나의 기억이라면 

이 것이 다시 주기율의 분자 단위로 나뉘어 萬 배율로 분해되면 

京이 되는 숫자인 것이고 이 분자가 다시 萬으로 차 분해된 것이 원자라면 

이는 垓에 해당하는 숫자인 것이니 

결국 태양이 이 원자를 제로성으로 하는 것에서 융합하는 것

본래 원소 6 주기율로 풀린 은하수를 원소 3 주기율로 융합을 시킨 것이 3과 6의 대칭인 것인데 

이 융합성의 근저가 깔린 블랙홀이라는 것이 그릇에 담긴과 같으니 이 것이 곧 

태양이 화산처럼 폭발에 수미산처럼 올리는 것이 山인 7과 블랙홀 2와의 대칭성이니 

이는 2와 7의 대칭성으로 함에  

이 것이 비등성으로 상쇄하는 면모가 물질과 반물질적 관계까지 가는 것으로

 이는 없어진다기보다 상쇄성으로 사라지는, 

즉 卦가 乾卦나 坤卦가 되면 바로 상대적 卦로 변하여 넘어가며 動하는 것이 

워낙 순간성에서 변화되며 보여지는 것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그러면 숫자 60垓 개의 저장성이 나의 분신으로 이 우주에 있는 중에

그 중 하나로서 현재 나는 이승에서 이 지구 땅에서 걸어다닌다는 것은

곧 태양이 원자 수소 단위에서 원소 8 족까지인 핼륨으로서 침전되니 

그 태양의 자전율이 부여한 심장이라는 것으로 물질계의 육신이라는 것으로 원소 주기율 퍼즐에 짜여진형태로 

결국 60 垓 개의 지금 이 우주에 산재한 내 분신 중의 하나가 태양의 원소주기율 용광로에 구워 난 물질계라는 것이다

즉 우리의 六根으로 느끼는 만물이 다 굽긴 형태라는 것이라고 봐야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최소한 垓 단위의 내가 태양에 굽겨 하나라는 것 

즉 모든 60조 개의 세포를 하나로 거느리는 우두머리 형태가 심장인 것이고 

이 심장을 다시 달의 공전과 지구 자전이 추려 온몸의 종합성으로 하는 思考營域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니 숫자가 垓인 중에 낳았으니 兒孩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태양을 해라고 하는 것은 

우연이 필연과 같고 운명이 숙명과 같이 허술만 사개도 꽉 맞는 듯이

무의식이든 의식이든 함께 맞물린 인연법과 같다는 것이다 

 

 

해에 실어보내는 인생 第 一句形이 八字

 

우리의 사주라는 것도 이 우주에 항성의 후속성으로 늘어난 혹성들의 관계로 만들어졌다기보다 

이미 핼륨으로 만들어 졌을 때 원소 네 개가 곧 사주의 성격을 띠었다는 것이고 

이러한 성격이 결국 위성과 사계절성도 만들어졌다는 것도 된다 

즉 四柱는 年에서 부터 시작이 되는데 이는 태양을 위시하는 것으로 융합성의 시초로 하니  

원자 단위 1의 출발성으로 원소 주기율적 물질 세계인 인간 肉身의 발로로서 

月과 日과 時로서 한다는 것은 참으로 핼륨이나 원소 주기율이 짓는 화학성의 구조가

실제 우리가 짓는 빌딩의 거푸집 콘크리트와 같다는 것이 된다

 

 

원소 2 주기율의 동시성이 3 주기율에서는 엄청난 시간과 공간의 차이를 보일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보통 사람이 죽으면 혼과 백과 넋으로 구분짓는다고 하는데 

이는 죽음에서가 아니라

생에 있어도 병행하는 것이 서로 따로이 있으면서도 양자 엮임처럼 상호 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인데 

이  化身이고 分身이라는 것이 한 생에 굽긴 것이 한 별에만 국한 되어 나타낸 것도 아닌 것이면 

그 흩어진 은하수 중에서도 인류로 동시적으로 나인 것도 많다는 것이다  

그러나 결국 외적 환경으로 적응하는 변화로 사니  모습 등은 달리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허나 상호 대칭어도 함께 물리는 주기성이라면

이는 우리의 물질계의 속도성 안의 공간으로는 무한 시차성으로 먼믓이 움직이지만 

좀 더 빠른 시공성이면 동시성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시스템도 된다는 것이다

즉 시공의 차이라는 것이 무거울수록 유연한 반면에

가벼울수록 섬유성으로 굳어져간 유동성으로 쫓는 시스템이기에

그 인식의 정밀도가 병폐화 면모로 불 수 있다는 있는데

그 중에도 또한 그런 더딘  속도성이 다른 맥락을 깨우치게 하기도 하는 표본이 된다는 것이다 

또한 전형원소를 未生前으로 할 때 전이원소를 生前으로 불 수 있는데서

현실적으로 입으로 채워야 하는 희토류의 섭생도 고려해볼만 한 것이 주기율의 아랫부분인 것에서

상호 반대로 설정될 수 있는 위치일 수 있다는 것도 참조해야 한다는 것이다 

 

 

밤은 무화과 하늘같이

 

어둠은 무화과처럼 일어난다 

씹으면 오도독오도독 오돌뼈를 씹는 듯이 별이 터진다

어둠의 그늘에 씨가 없는 듯이 해도 씨는 터진다 

꽃이 아니라 마라 

무화과가 꽃이 아닌 듯이 어두움은 3이 6으로만 드러냄이요 

옆으로 드래지지 않고 뾰로통하니 

입인 듯이 벌리나 산처럼 내민 2가 7을 드러내는 것에됴 

흙인 듯이 물컹하게 씹을만 한 게 별이 씹히는 것이라 

별 회전인 乾이 알알이 살에 박여 씹힘이라 

무화과가 핀다는 것은 

원자번호가 늘어져 우리 세포 분신의 숫자만큼 늘어나도  

결국 두 손으로 걷어 올리는 것은 원소 주기율의 손이라    

 

 

그믐이 젓물리고 나오면 몸이다

 

난 사람이긴 사람인가 뷔여 

오! 달빛같은 연인 

그 화사함이 꽃에서 가루가 나 향기롭도록 

존재의 눈빛은 향을 더해 찬미하고도 남는 곳에 

오 그렇게 빨려든 듯 달빛 찬스로 들어왔으니 

쇼윈도우의 형광빛은 그믐을 안고 

그만 믐인 어둠의 뒤켠에서 몸으로 젓물리며 나오는 듯이 

카페는 달빛 찬스로 그믐을 전조등처럼 비쳐 

마네킹에 숨겨둔 듯 나오게 하는 주술과 같은 거리의 행보 

그래도 도시 사회의 경직성이 어떻게 믐과 반죽이 잘 되 

몸으로 서로 물리며 바라보는 모녀상과 같은 

오재미의 역사가 널부러진 박 터트리기 운동장에 

태양의 현수막처럼 내려 앉히는 듯이 빛은 빔을 깐다

 

 

원소주기율적 기록성의 연쇄 촉성

 

우리가 기록하며 메모하는 습관은 좋은 것이다

이는 충실성과 유연성을 함께 충족하고자 하는 것이다 

즉 우리가 하나의 좋은 기억성에 좋합성에서 더 하나같은 융합성을 얻는 견고성을 보이지만 

실제 나름의 경직성 함량도 더 강하기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것은 수학적 항상성은 종은 것인지 몰라도 결국 등뼈가 휘는 것은 마디인 것이지 

마디가 없는 쇠가 아니라는  것이다 

우린 복잡함에 상실성이 문제가 되는 보다 비워서 차는 센스에 유연성을 상실하는수가 많다는 것이다 

즉 너무 찼다는 것이고 지식도 손톱 하나 들어가지 않으나 왠지 인간적 냄새의 유연성이 없는 듯이 보이는 것은 

대나무도 마디요 등뼈도 마디인 듯이 이어붙인 공간성이 나름의 살과 같은 근육의 유연성을 불러일으키는 공감대가 

이는 것인데 늘 뼛가루만 같은 알맹이만 갖고 일관성의 결과물이 찰지다고 할 수 없는 것과 같다 

즉 우리의 기억성이 너무 의식적으로 원자 번호처럼 나열되는 것보다 무이식적으로 나열 되는 것에서

원소 주기율처럼 건져 마디 마디 설질이 나오듯이 그 것은 그 마디마다의 메모성에 기인한 아교성의 생모병사의 물증화의 행위가 커뮤니케이션을 이루어 논리마져 진보한 문명인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중력의 상쇄성도 양자 엮임과 같다

 

우리가 수소 한 알이 태양계로 몰렸다고 할 때

그 때부터 사주를 때는 것이 운명학이라는 것인데 

이 것이 물질성인 원소 주기율의 발판이 되니 자연 물질성으로 이야기되는 것이다 

그러면 년주가 서는 것인데 여기서 양성자와 중성자로 구분을 하면 

양성자가 태양이라면 중성자가 혹성이 되는 것으로 이를 년과 월로 하는 것이다 

즉 전자가 핵을 돌지만 그 전자가 핵의 기운을 함께 쓴 것이 전자성 달이라는 것과 같다 

이는 곧 양자 엮임이라는 것이 양팔로 벌려진 대칭성으로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자전과 공전 감에도 대칭성이 함께 있다는 것 

즉 구심과 원심이 크기와 길이는 달라도 같이하는 균형성을 이루는 것으로 

마치 무게와 저율 눈금이 달리 균형성이 아니어도 균형을 맞춰 치수를 내는 것과 같은 것이다 4

이는 아무리 상호 떨어진 관계에도 같은 영향력의 수치성으로 그 중력성 안에 있는 것과 같다 

인생사 

누군 도를 알면 내일 죽어도 좋다고 했지만 

부처님 말씀이야 

몰라도 어리석음이요 알아도 크게 도움이 되질 않는다고 했으니

인간은 겪어보면 사바세계 인간일 뿐이라는 것을 실감하는 것인데  

다만 선업이나 많이 닦아 

그나마 순리인 순도에 따라 행함에 좀 더 맑은 쪽으로의 천상성은 띤다는 것은

여러 과학성으로 드러난다는 것에서 다 구심과 원심 간으로 자신을 상쇄함만 같은 것이다

내가 내 자신을 어찌 속일까

60조 개의 내가 나를 지켜보는데 

60억 개의 눈을 보며 글로벌이라고 

문명의 해상도로 인간 수준을 짓밟는다? 

그 것은 60조 개의 눈으로는 눈을 감아도 아는 우주인인 것이여

너무 글로벌 글로벌 해대며 너무 집단성으로 몰지 말아여!

小天의 눈이 中天의 렌즈를 당기니 또 실물이 렌즈 속에 걸어다닌다  

60조 개의 부처가 그대를 먹여 살린다

그대가 60兆 개의 부처를 거느리고 산다

60억 인구가 萬 倍라야 60兆인 것이다

인류에 최소한 萬 번은 태어나고 죽어야 세포의 업을 다 붙였다고 할 것이다

그러니 60조 개인 것도 다 내 몸인 부처인데

60 억 인구를 모르게 한다고 해도 내 세포는 안다

그러니 악업을 짓지 마라

세포 하나가 부처 하나면

이 부처가 혹성 하나와 같이 맞물린다면

결국 인류 하나 집단으로 몰아 망해도 

세포 하나의  괴사로 필름이 암처럼 망하는 것이

결국 전신으로 퍼져 망하는 것이다 

이 것은 수학적 셈법으로 정확하다 

여자가 루즈로 입술 한 바퀴 돌리면 한 달이다 

그럼 12 바퀴면 1 년 

120 바퀴면 10 년 

이는 여자가 임의적으로 마음대로 돌리는 것이지만

그 마음대로 돌리는 사이 세포는 정확하게 시간의 눈금으로 함께 하여

몇 번의 세포갈이를 하였던가

인간 얼굴 관상에는 100 년이 들어 있다

그러면 한 달이라는 사물성은 백 배율을 10년으로 잡아 大運의 정기로 한다

그러면 거기에 다시 열 달인 10 배율로 해서 해의 궤도로 올리면

이는 백 배율의 대운 단위가 천 배율의 中千 단위로 궤도로 올려지는 것과 같다

그럼 그 다음 10 배율이 萬이라는 것인데

萬도 결국은 三千에 있어 小千에서 中千으로 된 바탕이 되어 올려진 단위와 같다는 것이다  

그러면 이는 인간이 갖는 달의 백 배율인 10 년이 10을 곱해 千으로 하면

이 것에 100이 백 배율로 큰  萬이라는 궤도는  上層의 中千 땅이라는 것과 같은 것으로

이는 곧 입술 한 바퀴 루즈 바르는데 한 달이면 얼굴 한 번 찡그리면 100 년이니

이는 달로서 재면 千 배율인 것이니

당연히 달 공전이 얼굴로의 확대경으로 드러난 관상은 천 배율로서 그려진 것이라 봐야 하는데 

그럼 입을 벌리면 달공전율이요 

이 입을 싼 얼굴은 또 10 배율을 더해 千인 것으로

이는 곧 小千 하나의 우주 굴레 한 바퀴가 面相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小千을 하나 넘는 것으로

그러면 이 소천의 피부로 느끼는 외부는 곧 중천이라는 것으로 萬애 속하는 것으로 한다는 것이다  

그럼 이 中千으로는 이 인간 나이를 능가하는 인류 연대기의 시공성으로 열려져

이 千까지의 자아성으로 거울 보듯이 萬의 공간을 보며 이루어지는 인연의 얽힘을 풀이하는 것이

동양의 철학으로 六壬이라는  학문도 있고 보면

참으로 인간은 천기가 드러나도 모르는 게 바쁘고

가르켜 주어도 크게 도움이 안 되는 관념이 또한 진리인 것이다

즉 우리의 얼굴상이 임의적으로 찌푸리는 순간

세포는 몇 번이나 수도 없이 태어나고 죽는 번복을 한다는 것이니

결국 부처님 얼굴 한 번 찡그리는 사이 중생은 몇 번 태어났을까?
이를 장엄염불에서는 기간송정학두홍(幾間松亭鶴頭紅)이라는 말이 되는 것이다

이는 또한 내가 인류에 아주 미약해서 어떤 악행도 미약할 것이라고 해도

이는 결국 내가 부처인 이상 60兆 個의 부처가 받든 부처인 것인데

결국 60兆 개 중에 하나라도 붕괴되면 곧 부처 세계 하나가 없어지는 것과 같다

즉 이 혹성 하나 단위의 세계

즉 우리가  부처 세계를 수미산 정도의 크기일 때 지구의 山 크기가 에베레스트 山의 크기와  같다면

결국 우리가 지구인으로 함께 지구를 멸망하게 해도

그 마이크로화된 것이 세포 하나로서 충분이 한 우주성으로서 사라지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세포 하나의 암이나 혹성 하나의 종말이나

결과적으로는

마치 대 열반경에서 보듯이 보현보살의 세포 하나 하나가 부처님 세계를 보였듯 드러난 것에

우리는 두꺼운 업으로서 세포성에 굳어가는 줄을 모르고 아주 보이지 않고 미약한 것으로 여긴다는 것이다

부처가 인간의 수한으로도 사라지는 시스템인 것인데

그 면모는 늘 부처의 이러한 몸을 닮아 다시 복원으로 부활될 것이라는 것이다

 

 

퍼즐의 한 단면으로서의 구궁 배치

 

 4,파 ,무지개 이테, 도자기 나이테

 9 ,솔, 무지개가 한 두께로 팽팽한 풍선같은 것

 2, 레 ,지평선 위의 태양

   3, 미, 桑田

 5,

 7 , 시, 어둠을 차고드는 노을

 8 , 라 심지

  1, 도 ,수소

 6, 도, 핼륨과 뭉쳐진 수소

결국 이 상단 三面 즉 5와 9와 2宮 세 개가 함께 돌아가는 것이 큐브 퍼즐인 것인데 이 것이 뒷면과 함께 돌아가는 것이 곧 양자 엮임과 같다 그런데 큐브를 좌우 상하로 돌리다보면 섞이게 되어 있는데

그러면 이 양자 엮임도 대칭이 각기 사라진 영역으로 묻혀 있어도 같은 엮임에 있다는 것이다

즉 혼재되어 있는 듯이 해도 결국은 퍼즐이 돌아오게 하는 재주가 인간에게 있는 것을 보면 그 혼재성은 푼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게임을 할 때도 세 개가 모이면 얽어지는 게임까지로 만족할 게 아니라

세 개가 얽어지면 묻힌 것으로 할 때 그 엮임의 대칭성은 어떻게 또한 일어나는가도 게임에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게임이 화면에 상대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접근을 하면 실제 큐브 안의 혼재는 정확한 루트를 탄다는 것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이고

그 것은 인간 지능을 한 단계 더 지혜롭게 하는 첩경이 될 것이다

위 도표는 그 조각 면 마다에 실린 이런 기운들이 어떻게 맞물려 일어나는가의 내용물 주입과 같은데

요즘에는 해설서가 많이 나와 있으니 奇門 遁甲의 이미 많은 神의 요소가 내재 되어 있음을 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전형원소를 떼어서 핵성으로 한 전자의 전이원소화

 

 4 전이원소

 

원자성 전이원소와

분자성 전이원소의 확대성

 

전이원소

 

원자성 전이원소와

분자성 전이원소의 확대성

 

 

 2 전이원소

 

원자성 전이원소와

분자성 전이원소의 확대성

 

 3 전이원소

 

 

원자성 전이원소와

분자성 전이원소의 확대성

 

 

전형원소

중궁의 지반성 이온 하나와 천반성 이온 하나가 합해 이온이 둘이다  

이 것이 원소 1족과 2 족이 양성자 중성자로 함에 핵성이고 원소 3 주기율부터 전자궤도로 하는 것으로 

달의 일 년 궤도를 전자의 궤도로 맞춘 것이 된다  그럼 원소 3 족이 팔방의 지반이 되는 것이다 이 팔방이 상하를 합해 전이원소성을 띤다는 것이다 즉 전이원소 10 개가 구궁도화라는 것이다  

 7 전이원소

 

원자성 전이원소와

분자성 전이원소의 확대성

 

 

 8 전이원소

 

원자성 전이원소와

분자성 전이원소의 확대성

 

 1 전이원소

 

원자성 전이원소와

분자성 전이원소의 확대성

 

 6 전이원소

 

원자성 전이원소와

분자성 전이원소의 확대성

 

결국 이 九宮이 三十 개의 이빨을 달 수 있으니 한 달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전자의 상호관계로 큐브 퍼즐이 대칭적으로 陽이 되었다 陰이 되었다하는 것에서 光子性과 암흑인자로

변화하는 것과 같이 노출 되는 것인데 이는 곧 퍼즐의 九宮的 단면이 사라진 것에 있어 퍼즐이 돌아오기 까지의

회복은 암흑과 같은 인자와 광자와 같은 인자를 띨 수 있다는 것이고

결국 그 속에 들면 곧 그림자 없는 나무일 수 밖에 없고 그 안에서 만나는 인연들만이 서로 아는 관계일 뿐

퍼즐 밖은 아니라는 것이 된다 

즉 전형원소 공간의 센스성 우주라는 것으로 전형원소가 갖는 자각성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것은 天, 地盤性이 원소 2 주기율부터 생기는 것이면 이미 中宮을 核性으로 하면 이미 원소 1 주기율이 드러나지 않듯 이미 九宮性으로 量子 엮임으로 있은 것에서 원자가 주기율의 궤도로 일어나 天,地盤性이 되기 전에 양자 엮임의 궤도가 이미 구궁성으로 있는 상황에서 얹혀졌다는 것이냐 이다

그리고 전형원소가 8 方인 것에서 천,지반이 돌면서 전이 원소가 되며는 이 구궁도 자체가 양자 물리의 궤도에서

3 族으로 올려진 상태가 태양의 핵융합인 것인데 이 것이 핼륨가지로 뭉쳐져 원소 8 까지로 전혀원소로서 이는 태양 자체의 자전율이라는 것이고 이 것이 三 곱하기 八이 24가 되는 것으로 일 년의 궤도를 자전거 살처럼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 것이 十方을 돌리는 八宮 공전에 천지인인 순서로 3 族에서부터 자전율이 되는 것으로 전이원소 10를 배분을 하는데 이는 곧 원자가 양자의 우두머리로서 머리라고 할 때 八方이요 八族이라는 것이 양자 엮임이라는 것이다

이 것이 원자를 머리로 하는 종합적 사고의 영역이라고 할 때

양자 엮임은 몸과 같은 양팔을 갖고 있는 것이라는 것이다 이 것이 좀 확대된 도표가 결국 원소 주기율이 분자학적으로 머리의 종합성과 같다고 할 때 원소 주기율의 팔방은 양자엮임의 복사판처럼 원자엮임라는 것이 된다

이는 또한 전반성과 지반성이 한번 엮임이 되면 아무리 떨어진 공간성이어도 天,地盤性으로  할 수 있음은 마치 거리라는 것이 중량이 무거운 것으로 폭이 작아진 것이나 실제로는 펴면 더 먼 거리성이라는 것인데 이 것이  응축이 된 것으로서 무게는 늘어나도 부피는 작아진 형태가 되니 우리가 멀리 떨어진 관계가 원자 단위의 구궁성이라고 해도

상하 천, 지반의 밀접성은 양자 엮임의 중력성으로 더 밀접하고 팔방에 중력성이 강하다는 것으로서

그러니 아무ㅏ리 먼 부피성으로의 팔방이으로 팽창된 배포가 구궁이라고 해도

이  中宮의 밀착성보다 먼 관계가 될 수 없다는 논리가 성립이 되는 것이다          

 

 

상호 質性을 느끼게 되는 관계

 

우리가 양자 엮임을 두 개의 대칭성으로 원소 2 주기율인 澤上絶로 하는데

이 양자 묶음 끈으로 던져 수소를 벗어나면

과연 원소 주기율을 잡을 수 있는 상대성적 거율성의 되는 것인가

아니면 확대경으로 드러난 원소 1과 8족의 끈과 같은 자기 자신인가도

램프의 거인이

밖과는 시차성으로 자기 자신의 그림자를 잡고 일어나는 아집과 같은 것인가 하는 것이 있다   

이 택상절의 대칭이 또한 간산인 것으로 2와 7이 대칭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과연 2이는 그럼게 양자가 갈라진 상호 견인 폭이라고 할 때 과연

그로 퍼져 나간 것이 간산이면 그 것이 수미산으로 솟은 것인가 하는 것이다

즉 원소 3 주기율이 왜 태양이 이허중인가 하면

두 개가 융합한 것에 빛이 자기장으로 갈라진 택상절 사이로 나오는데

이 것은 마치 게임에서 세 개의 같은 것이 되어 무너져 내렸을 때

그 하나 하나 다르게 흩어진 퍼즐과 같은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이 빛이 은하수로 흩어지니 이 공간의 거리가 태양과 블랙홀의 사이와 같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태양과 블랙홀의 차이를 좁혀 붙여준 것이 4와 5인 대칭이 인간계요 신경계이니

문제는 아이러니컬하게도 나무기둥과 잎새 관계가 인지하는 것은 서로 접촉한 것으로 인지하는 것인데

3과 6이 진지를 하는 것은 항성과 블랙홀 간의 거리로 그 당기는 중력성이 4가 5 주기율을 당기는 것과는

엄청나게 빠른 것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것인데 그러면 더 작아보여야 하는 것

즉 나무보다 작아들고 줄어들어야 하는 것인데 오히려 엄청난 우주의 크기로 보인다는 것이다

이를  3과 6인 상호 간은 엄청난 배율의 확대경적 착각이 내재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착각성을 버려야 양자 엮임의 대칭성이 도한 엄청난 시공의 차로 그 존재성을 보이는데

이 것이 곧 곁에 있으면서 우주 끝에 있는 것이고 우주 끝에서 서로 반응을 하는 쌍이라는 것이

곧 곁에 있는 한 문턱의 벽 사이로 있는 것과 같은 포갬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시공을 여는 데 있어 8 족이 접힌 대칭성이 열리는 것으로 하는 것에서

원소 4 족에서부터 떡잎이 양 쪽으로 펴는 것으로 시공을 벌리는 것인데

이는 한 쪽이 원자번호로서 작은 것만큼 작은 것이 대칭적으로 원소 5 주기율을 넘으면

무게가 무거운 것만큼 작아지면서 블랙홀이 되는 침전과 같은 것이니

이는 또한 서로가 작아면서 대청이 되는 것에서 산성쪽으로 엄청난 공간이 열려 있다는 것은

곧 이 우주공간이 산성처럼 藥도 散藥이 된 듯이 풀려 있음으로 엄청난 수량성을 나타낸다는 것이고

원자 번호가 가벼운 쪽으로는 주기율적 중력성을 더 가진 것에서 자기장성을 띤다는 것이다

 

 

신과 인간의 마음을 먹는 속도성의 차이

 

우리가 건과 곤

즉 1과 8의 대칭이 만나 마음이 인 것이라면

또한 4와 5가 붙어 대칭이 붙음으로서 마음이 이는 것이라면

이 또한 대칭성인 것인데

먼저 1과 8의 대칭으로 마음이 일면 이는 곧

2와 7의 대칭으로 삼키게 되어 있는데

그러면 2가 입이고 7인 배부른 배꼽이다

그래서 마음을 먹는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즉 마음을 그렇게 먹는다는 것이다

즉 한 번의 마찰로 인 마음을 먹는 것은 곧 2와 7의 대칭적 몸으로서 삼킨다는 것이다

그러니 자연 원소 2 부기율부터 원소가 드러나는 것이고

원소 1 주기율은 마음일 뿐이라는 것으로 늘 안 보이는 것갖고 마음 찾아보라고 하는 것이다

이 것도 어찌 보면 먹이사슬과 같은데

이 2와 7인 대칭이 삼킨 몸을 또 원소 3과 7이 삼킨다는 것이다

즉 이 마음을 먹은 것을 또 마음을 먹는 것이다

이 몸의 크기와 간격은 블랙홀과 눈으로 먹는 태양과 같가는 것이다

즉 우리가 눈빛으로 한 번 봐도 알 수 있는 경지가 바로 이러한 대칭성 식감이 있기 때문인데

이 것은 눈으로 빛을 삼치는 정도 즉 혀만으로 빛을 삼키는 것이

우리는 눈빛으로 상대를 끌어들이는 것과 같다는 것으로

즉 우리의 시공은 4와 5인 시공성으로 눈돋 빛으로만 빨아들이 마음의 동요가 나는

즉 마음이 인 것을 다시 복원하는 재생 시스템과 같은 것에서

이미 원소 3과 6 주기율인 몸의 시스탬은 블랙홀이 태양의 눈빛으로 채우는 것이

곧 빛가루를 혀로 먹고 통하는 감수성과  같다는 것이다

이 것을 다시 4와 5인 몸으로 먹으면 인 것이 곧 현 인간계의 신경망으로서 잡히는 것에서

마음을 먹고 실행을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보푸라기성으로 보면 같은 중력성으로 만나는 대칭성

 

즉 원소 4족이 전하라고 할 때 이 보푸라기가 5족인 것인데

이는 곧 공기 중의 정전기가 하나로 모여도 같은 전하량이라는 것과 같다

그러면 6 족인 은하수에 있는 빛이라는 것도 결국에

빛이라는 속도성의 성질과 상수는 같다는 것이 된다

즉 광자가 어듐의 입자와 같은 것으로 상쇄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그리고 원소 2 족의 텔레파시파는  

충분이 전율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이고 또한 침전성에다 누적을 시키기도 하니

또한 주파주가 맞으면

증폭성처럼 일어나 물질의 정체성마져 휠 수 있는 것과 같다

 

 

백설공주 잠같은 오! 그대의 귀족성이여! 

 

인간이 마음의 속도성을 따라가지 못 하니 부처는 부처인 것인데

결국엔 마음이 어떻게 그 대칭성의 욕구를 능가할 수 있는가 이다

즉 사람이 마음 먹는 4와 5인 신경망으로는 3과 6인 그물망을 잡기 어렵고

또한 이 은하수에 영원한 불생불멸의 몸이라고 해도

또한 2와 7의 대칭인 머리와 배인 몸을 잡지를 못 하는 것이다

그러니 생각해보자

즉 내가 60조 개의 부속을 가진 초정밀 기계인데

아무리 글로벌을 쫒아 도전이 좋기로 60억의 부속을 겨우 맞추는 정밀부속인 것인데

과연 옛적 수퍼컴퓨터 같은 덩이로 덩치 값을 하는 중이라고 하면

늘씬한 스마츠폰 하나의 용량도 안 되는 덩치에 마냥 질량의 다수결로 힘 쓸 수는 없지 않는가

우리가 힘에의 의지라는 것도 이처럼 다수결의 중량 척도성과 같은 적용법과 같다는 것이다

즉 하그웨어적 평등성으로 하다가 또 소프트 웨어적 천재성으로 몰아가다가

또 다수의 하드 웨어적 기준으로 몰아가다가 다 그런 다수의 중심이 각기 변덕이 많은 이중적

잣대의 놀이개감으로 전락이 되기도 쉽다는 것이다

이는 곧 우리가 60조 개라는 센스의 정밀성을 60 억 개라는 센스로 세계화니 해도

자신을 풍융하게 하는 것은 내 자신을 앎만 같지 같지 않다는 것이다

결국 사람과 기계의 차이가 기계에 노예가 되는 강요와 같이 번복되는 것이고

또한 세계 구석구석 동물농장에 살면서도 그냥 울 밖이면 다행일 판이 되는 것이다

즉 몸의 구조야 부처를 닮았으나 실질성은 마치 육근이 시야를 아예 아뢰야식까지 동시에 깨지 못 하니

결국 육근이 말라식인 의식이 죽은 경계를 넘어야 하는 것처럼 60 억 개의 부속에 마냥

정밀성과 문명성과 우수성과 진보성으로 후적거리다 가는 것이다

이는 이상하게 마치 백설공주처럼 한 입 문 독이든 사과라는 것이

잠을 엿가럭처럼 늘어지게 한 것이 이 시공성처럼 쳐지게 자빠졌다는 것이 된 오! 그대는 왕족   

              

 

짜증은 짜다

 

길을 지나가는데

은행 가로수는 고약하기도 하지만

또한 싱겁기도하지

<네가 중이여?>

뭐 어둠이 막을 깔았으니

남이 듣고 불세라 눈치 봐가며

난 거기다 오줌을 갈긴다

그랬더니 왜 싸냐고 한다

그래서 난 대답을 했다

<내 대답은 짠 것이여!>

 

 

단추 구멍인 냥 솔솔 드니 솔인가?

 

윷놀이를 보자면

원소 족으로 행함에 두 개씩 동여서

도와 개가 알카리성이고 걸윷이 산성인 것인데

마치 도와 개가 네 발 달린 짐승이 걸에 걸고 보니

직립 인간이라 산소 호홉을 한다

인간 진화 참 어찌 보면 어처구니 없는 윷판과 같다

인간에 아직은 옷에 옻을 먹이듯이 광을 내지만

정말 옷을 입은 채 태어나는 윷광 나는 키가 있을 것이여!

본래 핼륨까지가 윷인 것으로 드러나니 좋지

찬미할지어다
주기율로는 8 주기율이 없는 것이

그래도 0이어도 자연수에 들 수 있는 8족인 있는 것

정말 옻광처럼 윷광이 나는 것이여!

이 것이 뒤로 돌아가듯 다시 뒤통수를 지나 모인 것이니

모가 싸면 이 것이 다시 수소족에 솔이 나는 8에 1을 더한 9인 수소족이라  

그래서 도레미에 파 반으로 접고 솔이니

어쩜 도가 질소족에서 출발하는 장조인 것인지도 모를 신비함

 

 

무언가 푼다는 것도 묘한

 

민달팽이가 집으로 간다

집이 없는 것이 아니다

집  달팽이가 집을 지고 가나

이도 다 티에도 눈이 있음이라

잠이 제 반죽을 떼어

잠을 지고가니 손목에 붙은 시계와 같다

잠이 자꾸 태엽을 풀고 가는 듯이

우린 양 손목의 생인 것

생은 태엽을 감는 훈련과 같다

어쩜 잠이 풀어야 하는 잠은 이승인지 모를

 

 

주기율이 이온을 잡는 것이 아니라 이온이 주기율을 잡는다

 

이온을 잡자면

8족을 없는 無라고 해도 정수로서 무인 것이나

자연수오서는 0인 것으로 핼륨이 있는 것이다

그러면 7 족이 1이 되고 산소가 2가 되고 질소가 삼이 되는데

참 신기하게도 삼이 되면 동효가 되어 이온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정말 주기율의 반이 움직이는 것으로 괘상 하나가 움직이는 것과 같은 것이니  

우리가 괘상 속에 만물이 든 것으로 알카리와 산성을 드러낸 것과 함께

모은 화학적 유기질을 만들어 결국은 줄기 세포의 발로까지 캐게 되어 있는 것이다

이는 자연수 0까지 합하면 4인 것이고 다시 탄소까지 진행을 하면 5인 것인데

이 정도가 곧 알카리와 산성이 가장 밀접하게 붙은 강도와 밀집성이라는 것이니

탄소가 대지성인 동시에 불에도 충격에도 가장 강한 면모를 보인다는 것이고

이 것이 물에 어름과 같은 강도인 것으로 할 때

여기서 녹아가는 양 팔의 관계로 뻗어가면 줄기세포도 어지간히 얻을 것이란 것이다

 

 

八族의 十干 배치도

 

아래 도표는 5인 질소족이 대기권 최하 바닥인 것으로 해서 역순으로 알카리리 족으로 행함에 4가 탄소족으로서

대지의 지층을 말하는 것으로 탄소가 가장 열에 강한 면모를 보이는 것과 같다

또한 질소족의 위치까지는 우리가 네 발 달린 육의(六儀)의 물질성으로 인식을 하는 두뇌의 수준을 말하는 것이고

산소족인 6에서 부터 丁丙乙 로서 三奇를 뜻하니 실제 直立으로 해서 인간 두뇌의 진화로 봐야 하고 커졌다고 봐야하는데 이는 곧 달의 納甲에 해당이 되는 부위로 한다 즉 이 차이로 인간이 고등동물이 되었다면 이 우주에 있어 인간의 키 정도란 진화의 우주관이란인 것이 곧 인간 얼굴의 人中 길이 정도가 일어난 코의 높이  안에서 우주를 보는 것과 같다는 것으로 이를 좀 더 식물성으로 거꾸로 심어진 것이 곧 핼륨족 뱡향은 대지 쪽으로 향한 방향성이기도하다는 것이다 이는 곧 奇門으로서의 배치도로서는 집립부위 진화인 머리 부분이 알카리인 쪽으로서

마치 순행이 나무가 산성쪽에 丁丙을 三奇라는 것에 반대되는 것으로 배속이 되어 있다는 것은

동물과 식물이 같은 것이면서 이런 원소 주기율에서부터 차이점을 갖고 태어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주기율 과 족

 1 甲,壬

 2 辛

 3 庚

 4 己

 5 戊

 6 丁

 7 丙

 8 乙, 癸

 1

 

 

 

 

 

 

 

 

 2

 

 

 

 

 

 

 

 

 3

 

 

 

 

 

 

 

 

 4

 

 

 

 

 

 

 

 

 5

 

 

 

 

 

 

 

 

 6

 

 

 

 

 

 

 

 

 7

 

 

 

 

 

 

 

 

   

 

六壬과 奇門의 원소 주기율 배치도

 

선천수가 수소에서 출발하게 되면 전형원소가 선천수가 되는 것이고

전이원소가 후천수 10 개가 된다

그리고 희토류와 악티늄족이 1 년의 기운으로 총망라한다고 봐야 한다

이는 곧 선천수가 9에서 4까지 역행하면 나머지 3이 남는 것이 곧 전형원소 3 족에서 전이원소가 늘어난다 

 주기율과 족

그리고 선천수

 戊 9

 乙

 丙

 癸 丁 4

 壬 5

 辛 6

 庚 7

 己 8

 1

 

 

 

 

 

 

 

 

 2 선천수

 

 

 

 

 

 

 

 

3 선천수

 

 

 

 

 

 

 

 

 4

 

 

후천수

 

 

 

 

 

 5

 

 

후천수

 

 

 

 

 

 6

 

 

현재의 시공

 

 

 

 

 

 7 

 

 

현재의 시공

 

 

 

 

 

奇門에 있어서의 5 개 원소가 5일로서 육십 갑자가 드는 것이니

이는 上, 中, 下元 甲子인 15 개인 것이고 이를 두 개로 함이 30인 것은

곧 일 년에 있어 상,중,하원 갑자가 반 년으로서 이뤄짐에  두 개가 되는 것이다

이는 란탄족 반 년과 악티늄족 반 년과의 합으로 1 년으로 함과 같다

그리고 六壬은 月將 加時가 곧 원소 6 주기율과 7 주기율이 도합 30으로서 맞물려 올리는 것이 되고 

거기서 4課를 인문성의 전이원소로 하는 기준이 되는 것에서 4課에는 干支가 함께 대칭성을 띠는 것인데 

이는 전이원소 10의 후천수 음양 대칭을 말하는 것이고 三傳은 곧 원소 3 족으로 전이원소를 끌어올리는 것과 같다 

즉 그러니까 이빨 하나가 년으로 치면 2 달 육십갑자를 말하는 것으로 이는 시간이 5 일이면 60 갑자가 되는 데서 

배분율이 5인 것에서 상, 중, 하원으로 세 개면 15 개로서 란탄족이 된다는 것이다 

이는 곧 한 달이 이중수소며는 두 달이면 핼륨성으로 합이 된 元祖性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곧 이를 年家 奇門으로 환산하면 2 달이 60甲子이니

이빨 하나가 2 달의 신경망을 가지고 있다는 것으로 한다는 것이다 

이는 우주를 이해하는데 있어 선천수로서의 金生水는 하늘에서의 구름이 비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후천수로서의 金生水는 샘물과 같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자신을 기준으로 전형원소 8 족이 팔자로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외변적이고 상대적으로 맞닥뜨리는 것으로서의 공간성을 말하는 것이고 

여기에 비해 전이원소는 곧 샘물 속의 바위와 같아 내적 분출로서의 자아성과 같다는 것이다 

허나 이는 구심성이든 원심성이든 다 중력성의 공간에서 비구름이 되고 바위땀이 되고 하는 것과 같다

 

 

 

선천수의 색깔론

 

上9는 무지개 색의 붉은 부분으로서 가장 가장자리인 것이다

그리고 태양의 온도로 보면 코로나에 해당이 된다

즉 이 上九가 붉은색으로서 역순으로 자외선 쪽으로 숫자가 줄어들면

9,8,7,6,5,4 까지로 하면 무지개색이 빨주노에서 6인 검은 건반성으로 올리고 

초파남이 되고 보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 9는 후천수로는 陽金인 陽九를 의미하는데 

그로 陰金인 4는 5인 陽土를 의미하는 땅 아래 매장된 것과 같으니 

땅 속의 광물질과 같은 것이라 캐어내는 陰金이라는 것으로

이 것이 블랙홀이라는 것이고 兌澤인 것인데 

본래 兌澤은 빛보다 빠른 원소 3 주기율 위의 2 주기율인 것으로  

이 것이 선천수의 맨 밑바닥인 것으로 陰金으로 하는 것에서 

十干의 끝 癸와 맞물리는 것으로 이 것이 해저류와 같다면 

壬水는 그 해저의 용같은 줄기가 실같이 풀리듯이 보푸라기성이 나머지 물이라는 것이면 

이 것이 곧 해저류가 임신을 할 수 있는 물에서 생명이 일어남이 姙身이라는 것이니  

여기서 먼저 魚類가 생겨난 것으로 봐야 하는 것이다 

이 것이 블랙홀이 우주를 은하수를 탄생하게 하는 太乙의 이치인 것이고 

바다가 생물체를 이루는 발원성이 되는 것이다 

이는 무지개색이 전삼삼 후삼삼이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이는 5인 巽宮이 中宮으로 빨려드는 블랙홀의 입구라는 것에서

이 회오리가 깔데기를 이룰 때 무지개 층이 보이는 것과 같은 것으로

결국 이 홀에서 전으로 삼삼으로 가면 적외선으로 가고 후로서 삼삼으로 가면 자외선이라는 것인데

그래서 5는 손풍이 태풍의 눈인 동시에 중궁인 5 土로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전삼삼에 하나는 붉은 색이고 나머지 삼 하나는 흰색인 무채색이고 

후 삼삼도 삼 하나는 푸른 색이고 나머지 삼은 검은 무채색이라는 것인데 

이 것이 양자 엮음의 대칭성이 풀어진 것을 끌어 올리는 것이란 것이다 

즉 전삼삼이 흰색인 서쪽인 것인데 이 흰색의 대칭성이 동쪽 푸른 색이니 

이 동쪽 푸른 색은 후삼에 해당이 되는 색계성 요소가 있는 것이고 

전 삼삼에 흰색은 무색계적 요소가 있는 것인데 이 것 또한 맞물려 윤회성을 갖는 것이란 것이다

즉 무색을 색으로 색을 무색으로 윤회하게 한다는 것이다

 

 

이온 채집기 九宮圖 

 

중궁이 곧 원소 4족과 5족을 잇는 것이라면 

6乾과 7兌이 하나의 이온을 빨아들인다고 할 때 

8 艮과 9離가 이온 두 개로 한다는 것은 

艮離 사이가 坎坤 사이로 이전을 하면 

 震巽 이온이 乾兌 이온과 서로 대칭적으로 이동을 한다는 것이다

즉 두 개가 하나인 동위원소로서 움직이는 것과 같은 것으로  

이는 우리가 바로 이런 전면성을 놓치고 있다는 것인데 

이는 이온이 이중 수소로서 움직이는 것으로 

乾兌와 震巽이 대칭일 될 때 하나의 이온이 옴겨진 것이고 

이렇듯 반대 방향으로 옮겨짐이 곧 알카리성이 산성 쪽으로 움직여짐과 같다는 것이다

그리고 坎坤이 艮離와 대칭이 됨이 이온이 하나로서 

앞의 대칭 이온과 합해 두 개의 동위원소 이온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한 正方이 이온 하나고 間方이 이온 두 개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두 개의 구도가 같이 맞물리는 현상을 발견하면 

이는 채집되는 이온마져 방향성과 위치성을 알 수 있다는 것이고 

아예 구궁 우주 안 전체로서 일어남의 구도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전극 하나의 시발점마져 九宮이라는 렌즈에 올려놓음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입자 가속기가 아무리 커도

그 큰 만큼 옛날 수퍼컴퓨터가 크기를 자랑하는 것과 같은 것이고 

실제 수소 한 알의 기억 용량이 현재의 기가 비트 용량을 초월하는 것보다 

더 민감한 센스성의 입자 발견기가 구궁도라는 것이다 

이는 곧 정신적 理만으로 물질성을 넘는 것이라고 봐야 한다는 것이다     

 

 

인생 교차로

 

인생 교차로라는 것이 전삼삼 후삼삼이라는 것인데 

이는 곧 삼삼이 육인 것이나 하나는 양쪽에 한 기둥으로 하면 

나머지는 실제 5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전삼삼 후삼삼은 12 인 것이 10 된 것으로 하는데 

이는 곧 12를 10으로 맞추면 2가 남으니 자연 콧대가 불거짐과 같다는 것이다 

귀는 씨앗이 눈을 열었다는 것인데 눈은 3인 것으로 열린 것이면 전삼이요 

이 삼에 또 삼으로 열린 것이면 6인 귀인 것인데 이는 곧 전삼은 色眼으로서 열리는 것이고 

나머지 三은 무채색으로 열리는 것으로 무색계의 귀가 되는 것이니 

眼通보다 耳通이 낫다는 것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코과 귀 사이를 乾坤으로 할 때 나머지 6卦가 곧 얼굴의 태두리에 반지름이 되는 눈금성이니  

그 표먼이 6 수인 물망울로 표면장력처럼 하는 것인데 거기에 하나 더 나가면 귀인 것이니

그래서 귀를 7인 수리로서 마치 얼굴의 세포성으로 씨앗성이 되는 것이니

다시 귀에서 부터 數理를 시작하는 싹으로  하면 활화산과 같다는 것이 되는 것이고 

이 것이 화산으로서 사화산이 되면 15 세로서 본격적으로 얼굴에서 일어나니

그로부터 참 신기하게도 음양의 기운이 드러난다는 것이다 

즉 15 세 부터는 신체의 음양기가 드러난다는 것이다 

여기서 부터 참 묘하게 소년이 후삼삼으로 산으로 갔을 즈음에 

소녀가 전삼삼으로 가서 못과 같은 흡인력을 갖춘 기력을 발하는 것이다

다만 九宮의 순서로 보면 전후를 반대로 볼 수 있는 것이다

즉 시계방향으로는 앞인 것이나 九宮은 그 뒤로 진행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인간 진화의 법칙 

 

태양이 핼륨으로 응결되는 것이 

마치 코로나의 열을 천 배율로 낮춘 것과 같은 것인데 

즉 핼륨으로 응결함에 그나마 물이 얼음의 온도다 되듯 

마치 코로나가 물이라면 핼륨 덩어리가 됨으로서 얼음덩이와 같다는 것이 된다 

그런 이 핼륨의 덩어리가 굳어 혹성이 되는 것이면

이 것은 8이 곧 坤土로서 대지를 의미하는 황무지를 뜻하게 된다 

여기에 물이 생겨 흐름이 있으면 이는 곧 핼륨 위에 1 水를 더하는 것이니 

수소족 1이 8을 더해 다시 수소족으로서 9가 되는 것이나

이는 곧 바로 動하여 음양으로 공간과 시간의 거리를 만드니 

이를 곧 물고기가 부레 두 개를 더해 어류가 되는 것으로 

이 것이 물을 생명체로 하는 것에서 8에 2를 더해 10을 기본수로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부레가 다시 육지로 올라와 진화를 하니 다시 콧구멍이 두 개라

이 것이 곧 12라는 숫자가 되는 것인데 

이는 곧 우리가 人中이라는 길이가 곧 인간이 인식라는 공간성 인식의 골이라는 것인데 

즉 人中을 일으켜 세운 것이 코이고 보면

이 코가 인중으로 눕혀져 있었을 때는 평면적 필름과 같았는데 

이 인중 필름의 반을 떼어서 코로 일으켜 세우니 

인중과 코는 반 반씩 서로 함께 양자 엮임처럼 하고서는 상을 일으키는데 

이 상이 우리가 현재 입체적으로 인식하는 우주라는 것이다 

즉 인중의 끝인 입술 부위와 코가 일어난 끝 부분이 상호 입체성을 나타내는 필름 패턴이 그렇다는 것이다

 

 

백 투더 퓨처 

 

두뇌 복사라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이 복사성은 좀 더 심도 있게 해득이 되려면

원소 주기율적 필름마다 따로 녹화를 해야 하는 것인데 

이는 우리의 眼識인 원소 3 주기율성의 빛의 속도에 심어야

텔레파시선의 필름에 박힌다는 것인데

이는 곧 빛의 속도성으로 원소 주기율의 역순으로 녹화를 하고

이 빛의 빔을 해체해 빛의 속도성보다 빠른 필름의 센스에 녹화를 해야

원소 2 주기율성의 텔레파시 센스의 필름에 녹화가 된다는 의미이다

이 것을 다시 화상으로 복원하면

텔레파시선을 다시 빛의 속도로 이환 시켜 

그 필름이 다시 원소 4 주기율인 신경성으로 풀려

판단과 행위성으로 얾겨져야 

전이원소의 센스로 구성된 인간 신경망으로 엮인 행위에 무의식선 까지로 한다는 것이다

이 신경망이 다시 대칭적으로 원소 5 주기율이 스크린성이 되어야 

이식성으로 인지를 하는 공간성을 함께 하는 그륨망을 형성한 존재의 일치감을 갖는다는 것이다  

결국 이 이 접히는 선에서 신경이 반추적 인식각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도 마치 나뭇가지에 나뭇잎이 붙은 동일체로 보이니 자아와 대상을 분리하기 어려운 것이고

원소 3 주기율인 빛과 원소 6 주기율인 검은 시공성과의 부딪침에서 陽刻처럼 칼라가 빛처럼 일어야

量子 엮임의 공간 사이라도 전후가 있어 전삼삼 후삼삼이 되는 것이고 

이 등분성으로 같이 작용을 하는 듯이 빛의 차원으로서는 보이나

빛을 가루처럼 먹으며 상호 인지를 하는 우회적 여유의 시공성을 알게 되는 것이다

다만 이 것이 원소 4 주기율성으로는 찰나와 같은데 

이를 단계적으로 변압기처럼 돌려 전기처럼 잡을 수 있는 전구같음은 인간계로는 어렵다는 것이다  

우리의 미래라는 것이 

이러한 단계성을 초월하지 않으면 운명성을 안다든가 극복한다는 것은 꿈도 못 꿀일인 것이며

또한 원소 주기율이로서 겨우 밀접성의 전모를 알아 대입을 시켜 문명화라는 것으로 

마치 문명이 곧 문화라는 패권적 오만에 빠지기 쉬운 것이어도 

결국 물질성이 화학성의 약리로 호도한 현재와 변함이 없을 뿐더러 더 교활해질 것이란 것이다  

결국 만 년이 지나도 그 기미조차도 들일 기계는 못 만들 거란 것이다

실제 원소 주기율이 물성의 발로에 겨우 인격에 미쳤다고 할 때 이는 인격과 물격의 접근인 것이고 

신격으로는 이미 원소 주기율로 신을 끄집어낸 도표였음을 이제야 안 것이듯  

결국 인간이 아무리 뇌 세포를 정복해 복사를 죽 먹듯이 한다고 해도 

이는 원소 주기율의 물성의 첨예화요 고단위성을 부여한 섬세일 것이나 

실제 이미 영과 넋의 발로로 읽히는 은둔자의 알아낸 옛적 원시 시절의

신선이 영적으로 교감한 신통한 길이라는 것과는 관련이 없음은 그 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침잠성

 

우리가 보통 텔레파시파라는 것이 

양자 엮임의 관계의 중력성과 같은 것인데 

이 것 또한 우회성을 갖고 있어도 빛의 속도로서는 가리기 힘든 것으로서 

다른 임상성을 요구하는 것이다 

이 사이라는 것이 멀든 가깝든 쌍으로 하는 정류자의 양 잎과 같다는 것이다

즉 원소 1 주기율에 떡잎이 곧 원소 2 주기율인 兌澤인 澤上絶이라는 것이다

이 澤에서도 고이는 것이 은하수라는 것이고 

이 회오리적 울타리가 곧 그런 兌澤의 눈금성 나이테와 같은 것인데 

이 작은 兌澤인 회전성 종지가 모여도 큰 종지가 됨이 블랙홀과 같다는 것이다 

그러면 곧 원소 1 주기율은 1과 2의 사이 밖에 없는데 족으로는 이미 8까지 부여를 하는데 

이는 곧 원소 2 주기율이 작은 블랙홀적 핼륨성이라면 

원소 7 주기율을 넘은 잡히지 않는 부분은 핼륨성 블랙홀인 것으로 원소 8 주기율로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업의 문제에 있어 져야할 도리란 것도 

개미가 개미탑을 샇았지 사람이 개미탑을 쌓은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결국 인간이 쌓은 업이 수미산과 같은 것은 

인간이 인간으로서 파별하며 업을 제한다고 하는 것은 사람이 개미집을 만들 것처럼 하는 예기와 같으니 

신도 등급으로 부려 먹는 인간 본분조차 능멸한 신에의 도전과 같은 것이다 

즉 스스스로 블랙홀처럼 늘어지는 뱃가죽에 취몽한 삶이 신의 등급으로 인간의 등급으로 한 

아주 왕을 위주로한 교리의 극치를 보여주는 일면인 것이다 

아집이 내 집인 것에 아집 중의 아집인 뱃살파라고 할 것이다 

우리가 우이독경인 몸집을 키워 몸집 큰 순진함을 강요하는 우마와 같은 것이 블랙홀 성이기도 하다 

그 블랙홀 속에서 늘어지게 살판나는 인류가 있다면 아마 이런 우마같은 몸집의 수미산이 아니랴

참 흥미로운 것은 

원소 7 주기율이 할로겐 원소인데 卦象으로 艮山이라는 것으로 장애라는 것이고 

지름길이 있다는 것인데 

이는 업을 당기는 수행도 있는 것이니 이해는 되는 것이다 

본래 산은 스스로 상대적으로 변화가 많게 되어 있는 것이고 또한 꿈쩍도 않는 면모인 것인데

문제는 선업이 아니면 도리어 장애가 될 것이란 것이다 

그러니 업을 두려워 하기를 태산같이 소처럼 인내 할 수 있는 관념성도

어쩜 인간의 관대와 인고로서 善으로의 상쇄성은 남다를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파시

 

파시에 한 배라

도레미 배에 솔라시 배가 옆에 댄 파시

그 사이엔 파의 물결이 일렁이고 시의 물결이 일렁이고

새벽 부둣가 파시

이물 도도 잘 빠졌고

고물 미도 잘 나고

조타실 레도 잘 나고 

배 하나의 천지인 

두 배가 정박해 도레미파솔라시 

고작 반음정 줄였는데 

속도가 얼마나 달라 낚아챈 것이여? 

甲乙이 壬癸에 둥둥 떴네 

배 곁에 배를 꽉 붙여댔건만 

사이에 보이는 물결이 파요 시라 

量子의 중량은 파와 시의 깍지로 엮인 것 

그 바다 위에 둥둥 뜬 파시의 장날이라 

가는 날인지 오는 날인지 모르게 인생은 늘 장날

상시 숨이 시간을 그 자리서 모는구나 

이는 곧 블랙홀을 12로 할 때의 바다에 

단단히 10으로 콧대를 세움에 나머지 2가 콧구멍이요 

세포마다에 8로 눈을 내니 

10이 또한 숨구멍으로 截路空亡이라

 

 

궁통 조화

 

블랙홀이 坤土라고 할 때 

그 것은 전부 8인 수로 하는 것으로 세포인 것이고 피부성으로 하는 것이면 

여기에 하나를 더한 숫자이면 9인 것으로 

이는 바로 動하는 법칙인 건곤이 動爻가 되는 것과 같다 

즉 물방울이 고였다가 떨어지는 찰나와 같은 순간성인 것인데 

여기서 다시 수소 1족으로 출발을 하는 것이지만 

이는 곧 나마자자 한 살인 위에서 출발하는 듯이 9로 출발하는 것에서 

이제는 원소 1 주기율의 넘치는 에너지를 역순으로 줄어들게 하는 것으로 선천수로 하는 것이다 

그러니 자연 블랙홀이 모든 스핀이 떨어진 모래와 같은 것이면

이는 모래알인 핼륨인 세포가 60조 개라는 세포인 모래밭과 같음이

8로서 坤이 된 한결같은 모래알과 같다는 것인데

이는 곧 뱃살의 처짐이 블랙홀의 처짐성과 같다는 것이다  

즉  양자 엮임으로서의 대칭으로 일어남이

곧 원소 주기율 폭의 확장판 정도의 스핀이라는 것으로 시각화 정도의 굵기다 되었다는 것이

마치 지방 세포가 굵어진 것과 같다는 것으로  

그 폭이 이 우주만큼 벌어져도 수소 한 알에 다 드는 것에서의 굴레라는 것이다  

이런 수소 한 알의 기억 용량이라는 것이면

태양이 백오십억 년이어도 거기에 타지 않는 것이 수소라면

결국 내가 500억 년 전에 오리온좌에 늑대였을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이는 곧 시간을 겁으로 따져도 생소한 공간성도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양자 엮임이 같이 상대적으로 일어나는 스핀은 아무리 떨어져도 상대적인 것으로 

만나나 떨어지나 마찬가지 상응성이라는 것일 때 

이는 곧 멀어지는 수치만큼 선천수는 역순으로 상쇄는 것으로 봐야 하는데 

마치 양자의 두 스핀 사이가 천 자락과 같다면 원소 주기율부터는 보푸라기와 같은 것으로  

결국 천 자락 물결처럼 일어나니 선천수는 역순으로 잡아가는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8과 9 사이에서 번복적으로 일으키니 

닿은 편으로 보면 8인 것이고 다시 출발하는 것으로 하면 9라는 것이다

여기서 선천수는 양자 엮임의 스핀을 서로 상쇄하는 관계 

즉  양 손의 乾坤 관계에서 실뜨기와 같이 6 卦를 더 낳는다는 것이 된다 

이 것이 곧 바다와 같은 것으로 음정의 파와 시의 반음정적 높이 

즉 수평선과 배의 높이 만큼의 차이를 드러냄이 반음정과 같다는 것이다 

이러한 반음정의 차이로 바다물에 부력의 차이만큼 배가 뜬 것이면  

곧 바다가 배를 삼킨 듯이 

어떤 시공성에서는 빛을 가루처럼, 안재처럼 삼켜 

마치 뱀이 레이저로 인식을 하듯이 인식을 할 수 있는 센스가 있다는 것이다     

 

 

북실과 웃실

 

우리가 양자 얽힘이나 업 스핀이나 다운 스핀이나

이 것이 乾坤 사이에 있다는 것으로  매우 순간적으로 보임은 

1에 0.5와 같은 것이니 0에 가깝다는 것이고

1인 원자 안의 양자물리적으로 해석이 되어야 하는데

문제는 수소가 기억하는 용량성이 어떠한가에 중요한 바란스

즉 乾坤이 納甲이 물과 함께 半으로 취용하는 것에서

음정의 중간에 나뉘는

즉 대성괘의 중간이 반을 나뉘는 반음성과 맞물리는 것으로

이 반음적 사이가 중력성이 강한 것이니 짧게 보이는 것이고

또한 그 바닥성이 있으니 반음정으로서 아무리 괘가 떨어져 있어도 상호 간에 응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달 공전으로서 머리가 업스핀에 해당되어 인간의 두뇌를 조작했다고 할 때

조작성보다 다운스핀인 수소의 기억용량

즉 동위성의 그림자가 양성자적인 두 개로서 떨어져 나온 것에서 맞딱뜨리는 것으로

우리가 단전 아래를 갤럭시 공간으로해서 그 것이 수소와 핼륨으로 이루었다는 것은

곧 양자 얽힘이 렌즈성으로  원자의 수평을 넘은 확대된 첫 발자국

즉 이중 수소의 동위원소성으로 응집된 것으로 봐야 하는 것에서

머리가 업스핀이면 배가 다윤 스핀이 되는 것인데

이는 확대경적인 것이고

여자가 난자의 형성이 달 주기율과 맞물리는 것은 머리가 아니고 그 중간성의 굴레로 일으키는 것으로

마치 양자 얽힘이란 것은 6 卦 중에 두 괘인 乾坤의 손바닥 안에 있다는 설명이 용이하다는 것인데

 또한 가설적으로도 이미  빛보다 빠른 주파 

즉 원소 2 주기율이 3 주기율을 능가하는 속도성이 곧 2 兌澤 인 것에서의 스핀 

다만 이 두 스핀이 함게 퍼즐처럼 함께 상대적으로 움직이기는 하되 

양상은 우회적일 수 있는가 하는 것의 요체 

이는 곧 원소 주기율의 물질성과 인간 심리성의 동질성을 확임함으로서 드러나는 것이다  

이는 곧 아무리 시공을 갈라도 빛보다 빠르게 상응하는 시스템이니 

이 것이 곧 우주란 렌즈의 안 즉 유리구슬의 확대경적 이미지 상이라는 것이다 

 

 

왜 우주의 섭리성으로 큐브형 퍼즐로 했을까

 

그야 최후의 한 방울도 자전적 구심으로 돌아간다는 것이고

결국 이 것이 자아의 성취인 동시에 발견성이 되는 대비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내외가 없고 내외가 없으면

자아인 나의 기준이 없는 촉성만으로 내라고 외라고 할 수 있는 것이냐 하는 것이다

즉 독자성과 개체성의 가치인 주장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니 큐브형 퍼즐이 가장 자기 구심으로 돌아가는 적합한 법칙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즉 신도 인간처럼 자아성이라면 이는 곧 인간 세계를 다스림에 자동화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에서 

自淨化도 기본적으로 되게 되어 있는 것이니 인과율을 큐브형 자전율로 중력성을 만들어 

얽어지고 사라지고 죽더라도 다 그 큐브 안의 응변적 반응성으로 함께 돌아가는 패턴을 남겼다는 것은 

자동화로서는 그만한 것이 없다는 것이다 

즉 이 우주 전체가 돌아가는 섭리의 자동화가 그로 해당되지 않음이 없게 한 것이다

그래서 모든 행위와 생각의 귀결점은 구심으로 돌아감이 배꼽으로 몰리는 것과 같은데 

여기서 뱃살이 쳐지듯 침잠되면 블랙홀이 되는 것이고 

잠도 이 침잠성으로 달래는 공조로 잠은 더 늘어지게 붙는 것과 같다 

이는 곧 이 배꼽 아래 丹田인 갤럭시 중심에서 심장까지가 태양까지의 거리와 같고 

이 심장인 곳에서 혀까지가 태양계의 혹성과의 거리와 같고 

우리의 눈빛은 달을 대표하는 은은한 포근함의 월광을 듣게 하는 것처럼 하는 것이다

즉 윤회라는 것이 법칙성 없이 회귀되는 것도 아니고 

임의적 판단이나 분변으로 무언가 할 수 있다는 것은 거기에 비해 매우 부차적인 문제인 것인데 

이런 부차성이 제대로 대접을 못 받으니 진리성도 부차성으로 앞 머리라고 강조해야 

버티는 역사라는 고유성이나 전통성의 편리가 왜 자꾸 지름길이 되어 보이는 것이니  

그만큼 지름길이 손쉬운 듯이 부차성에 매달리고 그냥 현실에만 매달리 수 밖에 없는 편이성을 낳는다는 것이다 

이 것이 정신적으로나 이론적으로 귀결점을 맞춰지는 것이 아니라 

후생들도 결국 그 편의 부차성으로만 맛을 들여 인간으로서의 진보성은 늘 인과율로만 선행을 채칙질할 뿐이다 

허나 인과율이 이렇게 귀결되는 법칙이 아니였다면 인류는 결구 신격으로 망하든가 짐승격으로 망하든가 할 것으로 

도리어 인간성 상실을 말미암은 인격의 모독으로서 자멸한 역사를 남길 뿐이라는 것이다

실제 이온은 원소 4 주기로서 접히기 때문에 건너 뛸 정류자와 같은 것이다

그러면 이 건너뛸 양이온 음이온의 관계는 그 공망을 채워야 하는 것에서 옮겨지는 것인데 

이는 곧 바로 접히는 사이에 이온성이 막힌 형태라고 봐야 한다 

이는 곧 바닥의 두 이온 즉 건곤인 바닥의 이온성이 빈다는 것이 된다 

그러니 자연 괘가 건과 곤이 되면 동효가 된다는 것은 바로 이런 이온 상의 노출이 그렇다는 것이고 

우리가 숨을 쉬는 것도 이런 공망의 관계로 숨을 쉰다고 봐야 한다는 것이다 

이 것은 또한 허파로 공망을 채우는 것은 원소 2 주기율이면 심장으로 심방을 채우는 것은 원소 3 주기율인 것인데

이미 그 한 주기율 차이로 맥박이나 호흡이 차이가 나는 것인데 결국 인간이 두뇌를 갖춘 생각에 미칠려면 

원소 주기율이 무거울 수록 속도성을 더 올려야 가벼움과  상쇄한다는 것이다  

 

 

원소 3 족의 비밀궁  

 

보통 3을 人이라고 하는데 

이는 괘상으로는 이화를 의미한다 

즉 짐승도 거북이처럼 단단한 껍질이 싼 

즉 전자기로 본다면 원심의 두께 

즉 오비탈의 두께와 같다는 것이다

이는 결국 원소 주기율의 3 족의 자리가 전이원소의 자리가 되는 것은 

곧 거북의 등 껍질의 원심적 두께의 자리라는 것이니 

거기서 늘어나는 원소 10 개 전이원소는 결국 전자가 두께 오비탈의 앙금 

마치 오비탈인 머리칼을 빗어 이가 떨어진 것이 전이원소라는 것이니 

이 이가 다시 뭉치면 인간의 신경나무인 등뼈가 되어 사지를 움직인다는 것이 된다 

그런데 이렇게 움직이는 것이 결국은 

원소 3 주기율인 숨쉬는 껍질이요 그물인 원소 3 주기율의 망으로 움직이는 것이니 

결국은 이온인 電荷로서 그물을 짠 것이나 

이 전하가 스스로의 그물로 해서 속도가 죽으며 유도되는 것이 나무인 것으로서

매우 슬로우 비디오화한 전기라는 것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즉 전기가 왜 같은 전기류인 나무에 통하지 않느냐는

바로 이미 최고로 슬로우비디오화된 전기에 전기가 속도성이 미치지 못 함에 있다는 것이다          

 

 

常數에 있어서의 실증성 

 

우리가 어느 일화를 근거로 할 때

만일 어느 산골을 지나는데 호랑이가 길을 막고 있어 가지 못 했다면 

그로 누가 인연인가 내려가 보았다면 

그럼 먼저 상수학적으로는 버스인 상수와 호랑이라는 상수가 만난 것으로 하는데 

여기에서 현재 진행형인 수가 시간이라는 것으로 소강절 선생의 상수를 푸는 것으로 

이는 곧 우리가 12 지지가 현재의 시간으로 얼굴이 되는 것으로 표정이 일어나는 데 있어

호랑이 앞에 머문 차가 한 괘가 되는 것이고 

이 것을 횡경막으로 숨을 가다듬게 하는 호랑이가 원소 8 주기율적 한 괘가 더해지는 의미의

상대적으로 일어나는 작용을 보게 하는 것으로서의 관계성인데

이 것은 한 일례에 비추는 것으로 하는 것인데 

이는 곧 전철을 기다리다가도 전철에 들 때 

긴 굴의 내장성으로 지나가는 것으로 한 몸의 어느 부위성에 들었다는 것이 

마치 질병이 한 노선을 타고 간다고 할 때 

그 질병이 그 승차하는 사뢈과 같이 들었다는 듯이 확대경적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이는 내장이나 신경선이나 비추어 볼 수 있는 것과 같다는 것이

우리가 입으로야 소우주니 대우주니 되뇌어도 名醫는 되어도 神醫는 못 되는 것이

바로 이러한 우주관적 맥락의 진맥이 광대무변하지 않다는 데 있다

 

 

달이 휘영청

 

꼬리연을 날린다 

날리니

가오리! 가오리! 선회를 한다 

방패연이 날린다

그런데 꼬리가 양 쪽 귀걸이처럼 날린다 

생에 네 태생을 알아라는 듯이 

귀부터이듯

귀걸이 꼬리표가 말을 건듯이한다  

날 日이 달 月로 풀려버렸다

오재미가 日字의 胎源인 동그라미인 박을 터트리나

달 月로 휘청휘청

깨진 것이여 붙은 것이여

방패연조차 중앙을 비우고 태양일려나 아닐려나

빈 중앙을 가로질러 그어 육지의 살로 날으는 듯

자리공처럼 비우고 공중에 떴다 

아서라! 거미처럼 몸 다 비우고 사막에 사라져도 

공인 동그라미는 남기고 간 듯이 

어미는 몸을 다해도 동그라미 하나는 남겼다 

한 여울 원소 족의 끝처럼 그 파도는 핼륨으로 돌아가리라

가오리연이 머리를 허공에 치밀 때 

방패연은 터진 박을 함초로이 붓는 듯이 

월광! 

그 박 속의 색종이 부스럼과 같은 분빛 

늦가을 갓난애 볼기살같은 감에 하얗게 앉은 듯이 

방패연인 나른다 

살짝 옆으로 휘철휘청 꼬리는 남기는 달 月 字

 

 

原과 源

 

본래 이 原 字는 근원적으로 핼륨에 속하는 것에서 대지성인 平原으로 하는 것이고

수리로는 8 곤토인 동시에 팔족이 되는 이미지의 맛이 있는 것이고 

이 源 字는 발원적이 것이니 수소족에 해당이 되는데 

이는 곧 原이 坤 八을 의미하는 것에서 1인 수를 더해 九가 되면 양의 근본수 9가 되는 것이다

이는 곧 황무지 原에 물이 미친 곳까지는 원천으로 하는 것이 源이라는 것이고 

이 것이 地支 空亡이면 10 수인 原이 되는 土인 것이나 이 또한 截路空亡으로 쫄아붙으면 

그대로 원소 8족성 핼륨을 근본으로 족을 배분하고 괘를 배분함과 같다는 것이기도 하다      

 

 

地支 空亡과 截路空亡의 인체학적 太乙星

 

모두가 부처라는 말은

곧 모두가 太乙星이라는 말이다

우리의 코가 10인 전이원소라고 할 때 

이는 등뼈가 신경망의 배분처이듯 

코가 신경이 가장 민감하게 모인 것이라 봐야하는데

이 것이 왜 콧구멍이 두 개인가와 상호 유기성이 맞아들어간다는 것이다 

즉 본래 12 地支인 것에 공망이 두 개이니 자연 十二 地支가 人中까지인데 

인중이 두 개의 둑으로 하는 것에서 일어선 것이 콧구멍이니 

자연 12 지지 인중까지의 근저에 콧등이 天干으로서 10 으로 하니 

천간과 지지가 함께 병행하되 인중이 공망을 채우는 것으로 하는 것과 같다 

이는 곧 횡경막이 8이라고 할 때 10을 거쳐오도록 들이킴이 8로함과 같다 

이는 곧 얼굴인 달 공전이 입체성으로 球型의 중력성을 가진 것으로 보면 

이 입체성 3 차원이 곧 달의 공전율에 의한 머리이면 

몸의 정방성 면의 형태는 곧 갤럭시로 봐야한다는 것이다 

즉 갤럭시가 내장성으로 면으로 배치된 것으로 할 때

여기서 변방인 태양계가 심장으로 가슴에 있는 것이고 여기서 

심장이 혀까지 경락으로함에 이를 태양권의 중력성으로 하는 것이고 

이 중력이 혀까지 미친 원심에 달 공전이 얼굴처럼 둥글게 돈다는 것이 된다

여기서 퍼즐형으로 입체화할 수 있으면 머리로 하는 것이고 

이 큐브 퍼즐을 다시 면으로 도면화하면 원소 주기율적 정방형 몸이 되는 것이다 

다만 이 면은 갤럭시적으로 펼친 것이 달 공전율로 줄일 수 있는 것이 

마치 얼굴이 한 달이라고 할 때 

갤럭시는 10 년이라는 갤럭시성으로 한다는 것의 몸인 것인데 

이 것은 전형원소가 내장의 직접적 깅요성으로 섭생을 맞추어야 하는 분해성이라는 것이 된다  

여기서는 아직 더 찾아야할 메카니즘이 베아링처럼 유연한 논리로 내재되어 있다는 것이다

 

 

두루뭉시루는 좋다만

 

두루뭉시루 두루뭉시루 

우주는 성운을 거품처럼 일구어 말고 들어간다

두루뭉시루 두루뭉시루 

우주는 정류자형에 몰리면 사지선답형 핼륨에 

수소와 양극성으로 공을 메우라고 한다 

이 융합성이 좀 더 양성자 쪽으로 빨려들어 지평적 바탕성을 갖는

더 공적 허공성이라기보다

융합으로 주기율적 시스템으로 늘어남에 화학성이 이온을 끌어들여 

인연과의 접착성을 자연스레 디워 DNA를 이뤄 나가는 것으로 

다 세포 증식 간에 이미 인연의 냄새를 맡아 흡수된 단백질이라는 것으로 

이는 다 

인생사 두루뭉시루 두루뭉시루 참 눈치빠르게 뭉친 듯한 것이 

핼륨에 모여 사지 선답을 구하니 

DNA의 양극선이 문에 모였구나          

 

 

인간의 수명은 왜 10 년 이상 줄지 않는 것인가

 

인간의 수명이 10을 넘지 않는다는 기묘한 설법은 인간의 공상을 뛰어넘는다 

이는 곧 인간의 수명이 전이원소 10 개 이상은 줄지 않는다는 것으로 

이는 빅뱅의 일차성 공간이 원자번호 36인 철분성으로 전이원소의 말미인 클라이막스 지점에서 

감싸는 것으로서 철분을 돌린 피인 것으로 보면 

결국 인간 피의 순환성이 십 년이라는 거푸성 

즉 四柱의 한 달이 大運 上으로 10으로 하는 거푸성과 확대성으로서 더 이상 줄지 않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심장이 離虛中으로서 혈관으로 확대하는 팽창성이 곧 한 달이 10 년으로 팽창한 부피성과 같다는 것도 된다

이는 또한 전이원소가 신경계 요소인 것으로하면 이 신경망이라는 것은 인류가 망하지 않는 잔해성을 말하는 것인데 

이는 신경망조차에도 불범접성이라는 것이 된다  

이는 인간이 갖는 우주성이

우리가 보는 천체성을 얼마나 유기적으로 민감하게 수용한 램프적 함축인가 하는 것에

결국 희토류가 램프 안의 거인이라면 이는 블랙홀에 떨어진 물방울과 같다고 할 때 

전이원소는 램프성 몸인 것이고 전형원소가 화이트 홀인 이 시공의 공간이라는 것으로

 이는 구심성 블랙홀이나 원심성 화이트홀이라고 해도 서로 맞물린 형상과 같다는 것이다     

 

 

달이 지구를 낳다

 

우리가 일 년을 반으로 180이라고 할 때

반을 더해 360으로 하는 것에서

이는 환갑을 60으로 할 때 세 개가 모여야 하는 것에서 上,中, 下元으로 한다는 것에서

이를 5일을 六十甲子 시간으로 하는 것에서 15 日이면 일 년의 반과 같다는 것으로 

그 하나의 굴레가 같이 물린다는 것이다 

즉 한 달이 곧 一 년과 같이 맞물릴려면 30 日이라는 이빨이 있어야 날짜와 정확히 메카니즘을 형성한다는 것에서 

한 치도 어긋남이 없다는 것임에 360에 5을 더해 365 일이라는 것이 되는 것이다  

5가 이빨 30 개의 상하 구성에 三과 三이 되는 요소의 기초가 됨과 같다 

이는 곧 란탄족과 악티늄족의 섭생을 기초로 할 때 

三의 요소는 윗니나 아랫니나 3분의 1에 해당하는 다섯 개의 三 배율에 있는 것이다

이는 곧 원소 4와 5  주기율인 신경계의 세 마디가 

괘의 한 動爻처럼 한 방향성으로 움직이는 것에서 

꼭 큐브 퍼즐의 한 면에서 아홉 개의 조각면 중 하나라도 움직이면 

그 정방성에는 세 개가 함께 움직여야 하는 것과 같은 것은 

마치 혹성의 중력권 안에 있는 상대적 대칭성으로 갖춰 상응해야 하는 것과 같다  

즉 전이원소 10 개가 10인 파장성의 마디인 것에서 한 면으로 할 때

이 것이 성운층의 전리와 바람의 파장성이라고 할 때 

이를 물성처럼 보이는 파도성이 곧 물이라는 것으로  

이 것이 물의 표피로서 파도라고 하는 것인데 

중력권을 벗어나지 않으면서 표피성으로 수평을 가지고 있다는 것으로  함에

이를 난탄족으로 묶을 수 있음이

곧 파도의 이빨처럼 해도 신경의 파장성보다는 둔감한 물질성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고

또한 유연성이라고 봐야 한다는 것이다  

이 전이원소가 삼으로 망을 침이 이빨의 신경인 것인데

하나에 5이 60인 것으로 세 개 15 개가 곧 三인 신경망으로 

30 개의 이빨이 지구 자전으로 촘촘히 드릴로 뚫어 임프란트를 하듯 이미 박힌 것에

일 년의 반과 같은 상하 이빨 신경선으로 경락을 친 것과 같다고 봐야 하는 것이다 

그러면 다시 이 전형원소 세 개로서 떨어지면 전위원소가 이 것을 세분된 신경망으로서 九宮을 배분하는 것인데 

이 배분율이 곧 큐브 퍼즐의 한 면이 9 조각의 面으로 되어 十干을 태풍의 눈처럼 구성한 것과 같다는 것이 된다 

 

 

수리(數理) 상수(常數)

 

우리가 4을 陰金으로 하는 것인데 

이는 곧 핼륨이 갖는 常數性이다 

그럼 본래 三重 水素가 합하면 원소가 4 개에 1개를 더하는 5가 되는데 

결국 이 5가 4로 변하는 것에서 묶을 수 있는 융합성이 

즉 陰化인 묶음에 들 수 있는 궤도성의 울타리인 주기율로 할 때 

우주의 회전성과 중력성은 곧 울타리의 波高性으로 1 乾天에서 2 兌澤으로 陰化로 묶인 울타리가 되는 것이다 

여기에서 상대적으로 7 艮山이 대칭이 되는 것은

꼭 山이 솟앗다기보다 처짐으로서 불거져 나온 양상의 대칭성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원소 7 주기율이 불거진 것도 무게의 축이 기운 것으로 하는 것에서

원소 6 주기율인 블랙홀 수평 라인 밑으로 보는 것으로서 그 침전된 중력성을 말하는 것으로

이 것이 艮山인 소의 덩치만큼 크게 보여도

결국 화이트 홀처럼 피는 것이고 또한 웜홀인 나무의 성장력도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三重水素가 만일 사방이 막혔다면 떨어져 나갈 수가 없다 

그러면 사방성이라는 공간 자체가 더해질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떨어져 나갔다면 그 셈법이 원자 네 개가 사방성에 빠진 것으로 표시를 한 

즉 아무리 작은 개도 집 앞에 오줌을 갈기며 표시를 하는 본능이듯 

원소 하나가 공간으로 빠져들면 이는 사방성으로 들었다고 원소 4 개가 핼륨으로서 

원고 1 주기율이라는 전봇대에 오줌을 갈겨놓은 것과 같다는 것이다 

그러니 1 주기율이 5인 것 

즉 마치 세포가 4 이고 눈도 포함에 5로 해야함과 같다는 것이다 

그럼 다시 다음 주기율로 올리면 그 주기율의 5을 더한 핼륨으로 

이는 곧 陰金인 4가 陽金인 9로서 수소족으로 출발을 한다는 것과 같다 

그래서 역순으로 행하면 바로 괘상의 역순으로 4 까지로해 

1과 2와 3은 天上性인 卦로서 마치 奇門의 三奇 乙 丙 丁을 뺀  선천수로 하는 것이다

즉 6儀가 선천수로서 9인 양성자를 마모하고 소진하는 것으로서 하는 것이면 

이는 곧 주기율의 핼륨성이라는 것은 양성자가 중성자처럼 숯이 되엇다가 다시 양성자처럼 타고 

소진하고 다시 숯이 되고 하는 것이니 

이러한 양성자를 곧 숫놈이라고 하는 것인데 

제 버릇 남 못 준다고 주기율 전봇대마다 핼륨이라는 오줌을 갈기는 것이다    

그러니 이 4란 숫자가 常數性으로 핼륨인 것이나 

이 것이 원소 1 주기율로 할 때 5가 된다는 것이다 

그럼 이 5란 숫자가 핼륨과 합하면 9가 되는데

이 것이 곧 다음 주기율의 시작인 수소족이 곧 陽 9가 된다는 것이다

 

 

생은 뻔데기 주름일 때 날개의 눈이 난다

 

처음에는 바람의 주름이 5 주기율로서 생기면

다음에는 물의 주름이 6 주기율로서 생긴다

다음에는 흙의주름이 7 주기율로서 생기고

이는 곧 원소 8 족이 원소 4 족의 뿌리

즉 원소 8 족인 메아리같은 뿌리는 말한다

즉 대지의 모든 씨앗이 원소 8주기율처럼 단단하다고 할 때

이 껍질을 바탕으로 눈이 나는 것이 원소 4 주기율로서 병행선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굳어지기 때에 반죽성이라는 것으로 연하고 부드러울 때

이 반죽의 육질성을 위의 주기율 물성과 같은 것으로 할 때

그 기저를 바탕으로 해서 대칭적으로 변화되는 여러 기하형태를 볼 수 있는데

원소 6 주기율이 물이니 결국 증발성으로 가진 것으로

결국 원소 7 주기율은 남겨 놓고 원소 3 주기율과 대칭적으로 합해 제로로 사라지는 것이라면

남은 원소 7 주기율은 굽긴 형태가 되는 것이고

그에 대칭이 되는 원소 2 주기율과 합해 도자기성을 남기는 것과 같다  

즉 수화기제가 되면 이는 원소 3과 6 주기율이 상쇄하며 사라지는 것에서  

바로 원소 7 주기율과 2 주기율이 대칭적으로 합해 남는다는 것이다

즉 이 2과 7 주기율의 대칭도 제로로 되는 합이지만 

3과 6으로서 제로로 되는 시간보다는 영원성처럼 길다는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즉 2돠 7인 대칭이 마치 내화벽돌이나 화석처럼 긴 시간에서야 사라지는 것으로 볼 때  

즉 원소 6 주기율은 옛물이 아니어도

원소 7 주기율은 산천이 의구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고

이 조차 마멸되면 건곤의 대칭이 맞물리는 것이나 

坤은 보이지 않는 공간성이기에 상대적으로 매우 공간이 깊어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원소 1 주기율과 8 주기율의 대칭성이 전체성 몸과 분할적 세포성의 관계만큼이나

공간성이 범위가 다른 것이면서 하나로서 같은 유전성을 가진다는 것과 같은데

이는 곧 램프 안과 밖을 자유자재할 수 있는 신축적 대칭을 말하는 것이니

마치 팸프 안팎을 넘나드는 흡수성으로 가진 물질성으로 하는 것이다

이는 곧 원소 3 주기율이 빛의 파장이고 빠르기라면

이를 담아 깔데기처럼 투과 시킬 수 있는 것이 원소 2 주기율이라는 것이 된다

이는 택상절로서의 투과성을 말하는 것에서 집적성을 말하는 것으로  

곧 1옹스트롬(Å : 1억분의 1㎝)의 틈을 구가할 수 있는 것

즉 수소가 1이라고 할 때 분할된 틈의 중력성과 같은 것으로 응집 시킬 수 있다는 것으로

이는 원소 4 주기율성의 이완된 전하를 수소의 중력성으로 모아 들일 수 있는 간격을 말하는 것이다

이 것은 원소 3 주기율인 굽기를 넘어선 결집성의 상수가 유지되는 지속력을 말하는 것으로

이는 원소 2와 7인 대칭성의 규합이

그 합하는 공간성의 유지로 버티는 응집력을 말하는 과정일 때 빛을 넘기며 굽히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는 곧 눈 속에 눈이 나는 것으로 마치 흰 눈동자 속에 검은 눈동자가 상을 일으키는 것과 같다 즉 원소 3 주기율로서는 상에 불과한 것이고 확대와 축소됨도 상으로서의 인식으로 신축성인 뿐인 것이나

원소 2 주기율이면 하얀 재처럼 손에서 잡히지 않듯 눈에 흰자로서 잡히지 않더라고

물이 고이면 검게 고임이듯 눈의 검은 눈동자로서는 잡히는 실질성을 말하는 것으로

1옹스트롬(Å : 1억분의 1㎝)의 응결성으로 사물을 이루 수 있는 집적도가 있는 물질계라 할 것이다  

이는 곧 우주가 아무리 크다고 해도 수미산의 크기만큼에 도는 사물성의 공간성이라는 것이고

우리가 육안 상으로 이 우주가 커 보이는 것은 확대경적 거푸성과 같은 것

즉 원소 2 주기율이 3 주기울로서의 빛의 파장으로서 늘어난 거푸성 인식을 하는 것으로 봐야하는 것이다

즉 빛을 가루처럼 인식할 수 있는 공간성이라는 것과 인식이 빛을 넘은 접촉성의 전하를 이루는 신경망으로 할 때 

이를 원소 2 주기율성으로 양극성의 정류자적인 촉각성의 신경망이라고 할 때

이 것이 인간의 신경처럼 인지를 하는 것이

곧 신이 인지하는 신경망과 다른 위치성과 응집성이라는 것인 나노 단위를 말하는 초입성을 띠는 것이다

다만 우리가 인지하는 인문성처럼 신경성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오직 기문둔갑이라는 신경망적 그물로서 잡을 수 있을 뿐이라는 것이다

이는 인간의 과학이 근대에 와서야 원소 주기율의 물질성에 실질감에 다달았다고 할 때 

신은 이미 신출로서 원소주기율적 도표를 활용했다는 것은

태고성 인류사 이 전에 있었다는 반증이 과학적 입증이 되는 시대에 도달했다는 것이다   

우리가 인간이 굽긴 재료를 보자면

인간 육질 원료를 위하여 먼저 흩어진 원소를 원소 주기율이라는 쓰레바퀴로 담아서

그대로 퍼즐형으로 만들어 기본적 인간 재료로 만들기 위한 연료쌀처럼 일차 제조한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원소 8 주기율을 모래라 하고

원소 7 주기율을 6 주기율과 합해 찰흙 정도로 할 때

이는 원소 7 주기율이란 마치 블랙홀이란 찰흙을 떼어 주기율 궤도에 붙인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곧 수소 하나의 굴레성이 한 주기율의 눈이 듯

곧 블랙홀의 굴레성과 같은 것으로 덩어리라는 것이 원소 7 주기율 전체로서 눈이라고 할 수 있는 것과 같다

다만 핼륨성이 껍질과 과살에 속하는 것이면

거기에 눈이나 양성자가 수소족이라는 번복성을 낳는 것으로

결국 블랙홀인 찰흙성을 떼어 주기율 굴레만큼의 덩어리로 하는 것이

곧 수소 한 알의 눈으로 램프 안의 거인과 같은 것으로 하는 것과 같다

이를 9양으로 하는 것은 규모는 달라도 세포성과 몸의 전반성과 같다는 전제를 낳는 것이다

그럼 원소 1주기윩하 8 주기율이 합해 흡수성과 융합성을 갖춘 건곤이라면

아무리 큰 블랙홀이라하더라도 한 입으로 삼켜 소화한다는 램프가 되는 것이다

이는 곧 신의 존엄성으로 갖춘 경지와 같은 건곤에 미치기도 힘드는 것에서

인간의 존엄성만이라도 갖춘다는 것은 기적같은 행운이라고 봐야한다

 

 

큐브 퍼즐 안의 천지인

 

아래 도표는 큐브 퍼즐 육면체를 평면으로 펴 놓은 도면을 분할로서 놓은 것인데

이 것은 마치 퍼즐의 한 면이 변화되는데 따라 앞뒤와 옆면이 함깨 변화하는 것에서

우리가 만일 한 면의 색이 변하면 다른 면의 색도 함께 변하는 것이 무한한 듯이 보여도

큐브로서 맞출 수 있는 것은 평면도로서 맞출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육면이 큐브처럼 맞물려 움직이는 것이 마치 지구의 자전축에 마음대로 분산된 듯이 해도

퍼즐을 맞출 수 있듯이 맞춰진다는 것이 원소 주기율이 이 짜임새로 이뤄진 것이면

이는 곧 원소 주기율의 큐브에서 物格과 人格과 神格이 일어나는 것인데

그러면 물격은 원소 주기율이요 인격은 相學的이고 캐릭터적으로 人性을 맞출 수 있는 것이고 

또한 신이 나는  것도 화학성의 분비로 靈的으로 발하는 과학성의 도표가 奇門遁甲으로 할 수 있음과 같다

그럼 곧 양손으로 쥐는 乾坤을 빼고 나머지 6 개의 卦로 六面을 굴리는 형상이

전후 좌우 상하 어데든 함께 움직이는 유동성을 갖는 것에서

처음에 출발점을 방향성인 면 전체가 같은 색에서 출발한다고 할 때 이를 본궁괘로 하는 것인데서 

6 괘의 본궁괘로 출발해서 산성과 알카리성의 상호성으로 빨아들임으로서 모든 줄기세포를 원하는 대로 얻을 수 있는메카니즘을 얻을 수 있다는 것으로 이는 곧 생체학적인 것을 넘어 영혼적으로 이미 기문둔갑이 넘은 神機라는 것이다

이는 마치 우리가 지구의 중력을 못 벗어나듯이  

마치 어쩐 변화도 지구의 중력권과 상호 유기적으로 움직이듯 큐브가 퍼즐을 맞추듯 균형을 잡아간다는 것이 된다

이는 한 면을 十干으로 하면 6 개면 60 개로 六十甲子가 되는 것이다

즉 10 干에 태풍의 눈이 난 것이 九宮이라는 것이다

 

 

 

音頂의 前 三三 後 三三 배속과 宮의 특성

 

  1 ,면으로서의 九宮 배치

 4 ,파 ,무지개 나이테 종지

 9 ,솔, 무지개가 한 두게로 팽팽한 풍산같은 것

 2, ,레 ,지평선 위의 태양

   3, 미, 桑田

 5,

 7 , 시, 어둠을 차고드는 노을

 8 , 라 심지

  1, 도 ,수소

 6, 도, 핼륨과 뭉쳐진 수소

 

  2,면으로서의 九宮 배치

 

 

 

 

 

 

 

 

 

 3,면으로서의 九宮 배치

 

 

 

 

 

 

 

 

 

 4면으로서의 九宮 배치

 

 

 

 

 

 

 

 

 

  上面으로서의 九宮 배치

 

 

 

 

 

 

 

 

 

  下面으로서의 九宮 배치

 

 

 

 

 

 

 

 

 

우리가 스마트 폰에서 같은 얼굴이나 물건이 세 개 모이면 주르르 얽어지는 것을 보는데

본래 이 얽어지는 단계에서 한 단계 더 겸할 수 있어야 미지의 궁극성을 극복한다고 봐야한다 

즉 모이면 주르르 얽어지는 현상은 六爻에도 한 爻가 같은 陽이나 陰이면 乾이나 坤卦로서 動하게 되어 있는 것인데 

이는 얽어지는 것보다 변효가 되는 것으로 연결성이 있는 것이 곧 卦象이나 爻辭의 연결 고리라는 것이다

이는 곧 정방형 큐브인 퍼즐을 움직일 때 그 것이 세 개의 면과 함께 움직이는 것인데

이는 곧 爻 하나를 만드는 세 번의 算柵이 乾坤으로서 손이 하는 것이라고 할 때

그로 小成卦의 三爻로 이루어짐이 곧 아홉 번의 움직임이니 이로 퍼즐이 돌아간 세 개의 면이라는 것은

실제 아홉 개의 단면에 천지인이 각기 독자적으로 자기 선으로서 돌아간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상하 간에도 천지인이 함께 움직였다는 전방위적 개념의 중력성을 염두한 회전성과 귀납성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곧 한 면이 모인 것만으로 얽어지는 것보다 전체적으로 같이 붙은 유기성으로

다른 어떤 면도 함께 반향성이 생긴다는 것이고 

이는 결국 퍼즐을 맞추듯 맞출 수 있는 전반적 움직임의 유기성을 통합하는 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원소 주기율의 물질적 화학성을 퍼즐로서 일어나게 하는 여러 동반성의 인연이

아무리 동떨어진 극과 극의 상황에도 만날 수 있다는 정확한 계산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무한한 우리가 무의식계에 있더라도 奇門이며는 정확이 그 인연의 위치를 명료하게 알 수 있는데 

 그 것이 물적으로 오든 인적으로 오든 신적으로 오든 

그 어떤 허공성같은 데 있어도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데 

인간이 이런 경지로 진화를 하면 결국 우리의 현재 스마폰에 경이를 맞보는 것이

마치 게 속살을 빼 먹는 듯이 맛 있다고 해도 언제나 옆으로 걷는 게임으로 바다를 안는 것과 같음을 알아야 한다

그러니 이 세대도 세월이 좀 지나면 

정말 소금쟁이 한 세대였음의 과거사에 붙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 때는  자신의 정서성이 다른 어떤 인위적 우주보다 탁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남전 참묘(南泉 斬猫)라

 

남전 참묘(南泉 斬猫)라  

인류의 역사가 그러했느니 

남전이 왜 조주에게 <너라면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물어 

조수가 짚신을 머리에 이었는가 

문제가 머리 위에 있음이요 짚신 아래 있음이라 

접어도 위에서 접히는 것이요 

접어도 짚신 아래에서 접힌 것이라 

그로 접어 병풍  팔폭이 전형 원소와 같거늘 

그 걸 반으로 다시 베어 16 족으로 무엇을 할까

그러니 달이 아무리 같이 생각하자고 머리를 달아 생물이고져 하나 

인간은 몸의 본능이 최고라고 권력의 만끽에 태풍을 모는 재미인 듯이

다 생각조차 그리 끌려감이라   

그리니 짚신을 이지 못하는 자가 역사를 능멸했구나

인간세 남섬부주라는 것이 대우주와 소우주의 상관관계인 것으로

태양의 위치가 갤럭시의 변방에서 돈다는 것으로 이는 곧 무지개 색의 뷹은 색인 면에 있는 것으로서

남섬부주로 하는 것과 같음이고

또한 눈빛이 월광 소야곡을 일으키는 사이

혀는 심장의 중력을 끌어 애끓는 사랑의 지구 자전의 중력권일 때

오! 배꼽이 갤럭시를 돌림에

오! 남섬부자가 태양계로다

저 블랙홀이 잠긴 그릇을 보라

저 것이 배꼽 단전 아래라 소장이 빙글빙글 도는구나

인간세 원소 1 주기율처럼 신이 나는 무한 가벼움의 화이트 홀같을 때

원소 7 주기율 너머의 블랙홀

오! 어느 것이 검고 어느 곳이 지옥인가

왠 흑백의 말이련가

러시아의 화학자가 블랙홀에도 인류가 있다고 하지 않는가

이는 인간 이하인 것이 신격에 못 매달아 안달이지

다 블랙홀에도 인격이 사니 인간이 산다고 하지 않는가

그냥 그렇게 인간으로서 인간이 사는 것이면 그 것이 천당이라

오! 남전이 참묘한 역사를 보았는가 

인간세 무지개 보이는 편각의 색깔로일곱 등분으로 흑백홀을 나누기

딴에는 때깔나게 섬세하게 썰을 듯이 하나 결국 블랙홀과 화이트홀만 자른 것 

오! 조주의 머리에 짚신을 얹지를 못한 인류라  

 

 

모든 것은 속도성의 잠재인 것이다 

 

즉 우리가 감상하는 스크린은 평면적인 것으로 

눈의 위치성으로서 한 면으로서만 보이는 경험적 조합성의 이미지에 의한 판단인 것에서 

만일 이 畵素의 밀집으로 실물적으로 보이는 스크린이 구성하는 면이 

어느 한 속도성의 필름의 연결에서 사물의 행위와 동형이

실물과 같을 수 있는 것보다 수 만 배나 빠른 속도성을 저장한다면

이는 그 평면성으로 저장하는 동시에 그 화면이 갖고 있는 

주변적 배경이나 입체성을 그대로 들어 저장된 상태로 수소와 같은 입자가 되어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즉 그 속도성의 저장은 나중에 다시 개워낼 때는 단순히 스크린 면에 개워내는 평면성이 아니라 

마치 비단 천 같은 대지에 보푸라기같은 생명의 자연을 그대로 드러내며

혹성처럼 하고서는 생물들이 일어나는 事生力을 지닌다는 것이다

또한 속도성의 충적이 원소 주기율 밖의 우주성에 있는 것이 아니라 

블랙홀이 곧 속도성의 충적으로서 무거워진 상태라고 할 때 

이를 떼어내어 그나나 부풀린 것이 원소 주기율의 역행성이라고 할 때 

이는 곧 핵융합이 블랙홀을 떼어 올리는 양 손이라고 할 때 

이는 곧 블랙홀인 입으로서의 지옥이라는 개념이 될 때 

원소 1 주기율로 향한 역행으로 벗어나면

이는 곧 어머니가 자식을 지옥에서 人堂으로 낳아주었다는 희생을 말하는 것으로 

이 것은 천당이기 전에 어머니의 자비심과 헌신을 보이는 것이라 봐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곧 블랙홀에도 인류가 산다는 개념이 생기는 이유도 

이 화이트홀같은 세상이 침전한 저장성 공간이 블랙홀이란 것에도 인류처런 살 수 있다는,

즉  램프에 든 거인처럼 살 수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눈 깜박할 사이의 시공 차

 

과연 눈 깜박할 사이에 하루가 가는 것이 

이 어마어마한 시공의 크기에서 겨우 한 세포만같이 여겨도 

너무 실속의 결여와 같은데 과연 실속 있게 얼굴일 수가 있는 것인가 하는 것인데 

실제 공간성의 차이로 보면 망원경적이고 현미경적인 차원의 시야성인 것인데 

실물처럼 보여도 허공성의 거품성과 같은 것이 아닌가 하는 것에서 어느 정도 찰진 것이냐 하는 것이다 

허나 간단히 보면 

백뱅 이 전이면 이는 렌즈성과 같은 것인데 그러면 곧 렌즈의 굴레만으로  한 번 깜박인다고 할 때 

곧 그 사이 하루는 그리 비물리적이고 비과학적이라고 답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즉 세포에도 눈이 있듯이 

즉 세포 하나 갖는 것이 투명성이든 불투명성으로 살이 찬 것으로 눈만이 난 것이든 

이는 하나의 렌즈성이 살을 채워 눈을 가진 것만으로 

다른 어떤 시공 차이의 범주도 같은 이미지로 부각될 수 있다는 것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내 몸 하나만의 눈맛으로 60조 개의 세포가 같이 공유하는 맛이듯 

또한 그 세포의 눈도 이 우주를 그렇게 인지하는 것으로 할 때 

이는 한 범위의 눈 깜박임이라는 것도 그 안에 시공이 60조 개의 세포성 시간이 함께 흘러간다는 것이 된다

그런데 그 공간성 내에서는 무한히 길어보이고 거대해 보인다는 것이다 

이는 곧 이 시공이라는 눈과 세포의 눈이 같은 인식성을 갖는 것에서 비롯되니 

이는 곧 단맛의 부위가 단맛을 아는 것이 듯 세포가 갖는 이미지성으로 우주를 인지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곧 투명성으로 보이지 않는 경지가 있다고 할 때 

그 것을 가리는 것이 불투명의 肉質이라는 것의 조리개로 肉眼이라고 할 때 

이는 빅뱅 이 후에 불투명성이 육안이 되는 것이고 

빅뱅 이 전이면 투명성이라는 것이 되는데 그 때는 눈이 안 드러나도 존재하는 것이니 

빅뱅 이 후가 보이는 차원의 회오리 심지의 눈이라고 할 때 

이 것이 거둬지면 이미 빅뱅 이 전에 투명한 눈이 눈도 아닌 렌즈처럼 있었다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그러면 곧 눈 깜박할 사이가 랜즈만하게 움직여 하루인 것이다

 

 

인간이 짐승보다 영적으로 나은 이유 

 

우리가 전형원소를 天으로 하고 

전이원소를 人으로 하고 

희토류 이하를 地로 할 때

地 정도의 생물은 동물에 속하는 것으로 

방사능과 맞먹는 것이라고 볼 때 

인간은 결국 짐승과 같을 때 방사능을 잘 다루어야 하 듯이 

자신을 정제해야 하는 것과 같다 

이는 곧 전이 원소만 되어도 고등둥물인 인간이라는 것으로 

이미 어머니 뱃 속에서 십진법으로 이루는 모든 지혜 

즉 구구단 안의 산법이 최대 적분성으로 하여 미분성으로

온갖 기하학적 형태를 이루 수 있는 작법의 총망라가 이미 유전적으로 탁월하다는 것이나

다만 희토류에도 전이원소성이 있는 것에서 볼 때

독립적으로 순수하지 못한 것에 기인한다고 볼 때 

서로가 맞물린 것으로 하는데 

그렇게 보면 전형원소가 천상계로 색계와 무색계로 따로 보는 것이냐와 

전이원소 안에 六道 중생이 다 든 것으로 하는 것 

즉 천상계와 인간계가 윤회와 함께 의식이나 생각의 구도성은 같은 것으로  

그에 부합되는 욕구와 함께 다시 태어나는 것이라는 것에서 전이 원소 안으로 묶을  때  

전형원소가 열반성 손바닥인 것으로서 쥐는 것이어도 부처님이 수 억이 넘는 다는 것이 되는 것이다

 

 

自我

 

또한 팔괘를 天으로 하고 

팔족을 地로 할 때 

인간의 위치가 될 수 있음이 그 사이의 유기성을 말할 때 

자아는 그 사이 티끌이어도 생겨나는 것이다

이는 天地間이요 乾坤間이 自性과는 다른 것이며 

마치 거미줄에 이슬이 맺힌 것과 같은 자아인 것이다 

이러한 개념은 곧 

그 사이가 완전히 응결되면 건곤이 부착된 것과 같다고 할 때 

마치 像이 필름에 부착된 것으로 해 머문 상태 

즉 서로 상쇄되면 無로 끝나는  停的인 것으로 어찌 열반성이 있는 극락이 있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허나 이 필름이 기록성이 아니라 無인 듯이 하지만 자발성으로 일어나는 것으로서의 주체성이 있다는 것에서

열반성이 유동성을 가진 것인데  

오직 필름적 기억성만의 것으로 열반이라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는  곧 自性 또한 法身이냐 補身이냐 化身이냐의 위치성에 따라 변화무궁한데다 

워치성도 순간 다르다는 것에서 自性을 추적하는 것인데 

우리가 자성이 무엇이다, 어데 있다는 것도 

우리가 자성을 쫒는 중에서 본래의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내가 지금까지 알린 것만 하더라도 

팔괘 쪽으로든 팔족 쪽으로든 양 쪽이 맞물리는 경계에 즈음한 필름과 같은 것인데 

이 것이 더 이상 어느 쪽으로든 치우치면 이는 천기에 속하는 것이 된다 

즉 이는 곧 더 이상은 한 포인트마다 인간으로는 상상 이상의 속성이 비쳐지는 것인데 

이는 실제 알아도 인간에게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이다 

즉 여기서부터는 기록성이나 축적성의 가치보다 자아의 원력에 해당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다 각각의 역량과 자율성에 맏겨두는 것이다   

 

 

生前과 生前의 원소 주기율로서의 배치도

 

천기의 숨은 그림 찾기같은 실질성의 인식각으로 끌어들이기란

천기의 추상성은 태초 이래로 늘 인지하고 추정을 하는 공유성이지만 

그 것만으로서의 철학성은 반은 미지적이고 불확실성의 공유로 

오히려 한 쪽만의 명확한 인지는 오히려 부담이 되는 인생의 적자생존의 법칙에서

과학의 윤곽으로 드러낼 수 있는 것으로 이론이어도 물리적 근거를 갖게 되는 것이 

가장 원론적 화두에 붙어 드러낼 수 있음이 

곧 족의 반으로 반반 씩 상호 간에 미생전이 될 수 있는 것

주기율의 반이 반으로 반반 씩 상호 간에 생전이 될 수 있는 것

족의 반이 상하괘로 미생전으로 할 수 있는 것

변괘와의 반으로써 상호 간에 생전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위치성을 정확히 두는 것이다

즉 미생전의 관계로서 영원성 발견과 생전으로서 유한성을 발견하는 것에서 

사이의 거리와 윤곽성의 어떤 차이점으로 인식을 하게 하는가 하는 것이다

빅뱅에서 원소확장이 원소 주기율이 철분까지로 보는 것인데 

이 것을 첫 단계의 원소성으로 하는 것이고 

다음이 2차성 초신성 응축으로 원소가 늘어나는 것이라 하는데 

이 메카니즘의 미지의 숙제로 하더라도 

이는 육십 갑자의 반이라든가 주역의 상, 하편이 왜 분리되었는가와 무관하지 않다는 것이다 

즉 육십 갑자의 해중금이 일단계로 나와 은하수의 나온 것이고 

2 단계가 사중금으로 철분성이 초싱성에 든 것과 같다는 것이다 

그리고 주역의 상편 첫 괘가 중천건으로 폭발성을 갖고 일어나는 것이고

하편 첫번 째가 澤山咸이라는 것으로 이는 상하괘가 대칭성으로 2와 7이 접히는 부분이다 

즉 원소 주기율에도 족으로는 乾坤이 합하는 것으로 하는 것이나

그 것도 納甲이 半으로만 취급되어 물에 잠기는 형상이니 

下偏으로는 乾坤 대칭을 취급하지 않음과 같다는 것이다 

원소 주기율은 핼륨 사이로 번복성이지만

 이 것으로 한 주기율의 팔괘성인 마디로서 주기율을 가하는 것에서 

우리가 철분을 분기점으로 上, 下卦로 나뉠 때

먼저는 소우주적으로 알카리성 4 족으로 전반기로 하고 

산성 4 족으로 후반기 물질로 할 수 있는 것인데 

이는 금속에서 멀어지는 것이 나무처럼 가벼워지는 것이지만 

공간성은 훨씬 넓다는 것으로 병행하는 비례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허공성을 정복하는 것도 점진적으로 구성을 하여야 하는 것에서 

그 합리성은 직설적이든 역설적이든 함께 타고 묻혀나오게 되어 있는 것으로 

이는 먼저 허공적 막막성에 최소한 未生前과 生前으로 구분선을 그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 할 때

그 후적그려본 것만으로 낚시꾼의 손맛만 같을 뿐이랴

知性의 레져맛이 어떠한가를 보는 단면이 전반성인 인생구가를 운치 있게 가꾸며 사는 미덕이듯  

풍유가 천심에 미쳐 물고기좌에 담그고 게좌에 담근들 

그 것 잡아 회쳐 먹을 충족도 없이 촐출 굶어가면서 레져를 즐길까?

지식이 배 부르게 한들 내겐 헛지랄이여! 개뿔이여!

뭐 그래도 없는 놈이 무얼 하랴

꿈적거려봐야 더 옭아매는 비아냥이나 느는 것에  

허공에나 휘적거리다 치매되기 전에 빨리가야 그나마 사랍답게는 갔다 할 것이 

비유성이든 실제성이든

그 인식의 한계성으로야 해당되는 고행지를 함께 겪어가도 파트너가 될 재량도 아니고 

그냥 응용성에다 약삭빠른 두뇌에 무슨 등성이로 받쳐주는 기초나 되라는 것이지 

이불 속에서 만세를 불러도 주제에! 꼴에! 염병할 때만 남았지 다 헛 거여!

인생사 다 半으로 돌고 돌기 같은 것 

나도 거울 속 나를 보고 짓어대는 개일 뿐이여!

멍멍!

그렇다고 개처럼 짖어댄다고 개같이 보지 말아요

이 개도 쓸려면 아쉽다니까요

어머나! 찡한 것

무슨 개를 찾는다고 붙여 놨는데

하루 하루 못 찾아 견디기 힘들다고하네요

나도 그 심정 알만 하지요 나도 개니

아이고! 이 닭띠

어머나! 친구들은 다 알을 낳았는데

난 인생사 알지를 못해 알도 못 낳았으니

아이고! 왠 1 차로 철분까지로 흰자인가 했는데

왠 2 차로 선을 그어 노른자가 있다는 것이여?

그리어! 나도 새끼 좀 낳아볼려니 당최 노른자가 안 되어서,

또 도사에게 물어보니 수정란이 아니어서,

사랑이 부족해서라나

그러니 빅빙이 빅뱅이기 전에 눈을 내놓아야 테를 두르는 것인데

아이고! 언제 테에서 눈이 날꼬

포유류 뱃 속보다 더 까다롭네

아이고! 그런데도 잃어버렸다는 저 포유류 눈 좀 봐라

마음이 찡하니

나도 개인 것이여!

개보다 못 해야 찡하지 않을려나

인생사 개보다 못한 경우의 변이라는 것에 사는 것 아니유?

아이고! 저 눈 좀 봐라 초롱초롱한 것

말로 마음에 담기보다 차라리 태어나고 말은 행위인 것이여?

사랑 안 받으면 눈물 날 것같은,

그리어. 고라니 눈같아야 개눈이 뭔지도 알지

비구니인들 눈물 없이 산등성이로 돌아섰겠는가

같이 살아도 휑한 아쉬움의 구석처럼 의지하며 살아온 생이 

마치 파리의 거리처럼 쓸쓸히 길 잃은 개마냥 

파리 떼는 파리를 낳고 파리의 박물관은 문화를 배운다  

천체 우주가 뭔가

미생전 본래 면목에서 부터인가?

오직 휴가철만 되면 개가 거리를 헤매는 파리의 동공현상처럼 휑한 것

 

 

 

김치~!

 

이빨도 없는 늙은이가 거울 앞에서 김치~! 해댄다

그러어 너하고 나하고는 형제 자매가 아니고 치매로구나

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김치~! 

김치~! 

보이라는 금니는 아니 보이고 

헐헐 넝마소리만 너풀너풀 나네

어머니가 너를 낳은 것이냐?

네가 네를 낳은 것이냐?

세상에 제 자식도 잘 못 기르면 불효자인 마당에

무슨 자식은 낳았다고

쓰잘대기 없는 희색이니 헌신이니 하는 것이여?

애 낳아 길러봤어?

다 경지에 이른 자만 말할 수 있는 것이여!

주게 파악 혀?

자식 하나 뒷받침하려면

날고 뛰는 도사는 도사도 아니여!

간판 있어?

개뿔 주제에!

자식놈 간판 하나면 곧 도사인 것이여!

누가 운빨이라는 것이여?

운빨이면 저 학원 간판들이여?

다 운이 아니니 먹고 사는 빌딩인 것이여

그러이 난 헛 껍데기 박스

저들은 단단한 콘크리트 빌딩지기인 것이여?

아파트 경비원도 별이 몇 개로 따져!

미생전?

너무 오바한 것 아니여?

그 것 갖구서야

차 한 잔도 부담스러운 것이여?

차라리 가만히 앉아 실없이 웃고만 있어도

술 한 잔도 걸치자는 것이여!

인생사

도사도 다 따로 놀게 되어 있는 것이여!

그냥 인간 비위에 맞게~!

심덕이 곧 인덕이여!

뭐 백뱅 이 후 둘 째  단계가 철분성 이 후로 할 때

澤山咸으로서 전 편에 후 편 

즉 전편 2 태택에 후 편 7 간산이 접히는 대칭성에 같이 응하는 신통한 공간성 차원이라는 것이

곧 사람과 귀신 간에도 서로 죽자 못 떨어지는 것이 이러할진데

전 편이 생전이라고 허공에 전선 가로지른 듯이 그어봐도 헛지랄이요

바로 이 대권에나마 접한 것이 미생전이라는 것도 헛지랄이요

그냥 전편이 미생전이요 이 후편이 생전이라고 해도 헛지랄이라

그리어 

그리어 

이래 봐야 애들 한테도 철 들어란 소리나 들을 일 

그러고 보니 

철이란 것이 알카리성의 마지노선 같네 

한 눈 파는 사이 벌써 어떻게 벌겋게 녹쓴 것이여? 

인생의 피란 것도 요지경이라 

알카리성 바다에서 뭍으로 나오려는 철분 묻혀가기 

인생은 왜 제 인생 가지고  녹 쓴다고 야단이여?

그런다고 진시황인들 벌건 철분 푸르게 할 것이여?

왜! 인생은 생애라고 하는 것이여? 

다 철분가에서 게처럼 못 떠나는 진화족 

게가 옆으로만 걷는다고 제 얼굴에 침 뱉지 말아요 

그러니 게를 많아 사랑해 주세요! 

~에게 ~께 아주 아주 많이 감싸 주세요 

인생은 진시황과 같은 욕심쟁이라니까요 

그런 인간들이여! 

누구나 황제!

황제는 乾天을 즐길 줄 알아야 함이라

파도가 너부러지듯 깔린 배추도

머리 띠 매고 통배추 되면 다 개천에서 용 나는 것

그 것이 가을 배추에 김장의 /뜻을 폼고 염기를 산성 쪽을 일으키 듯

그 것이 인생이라

또한 신선한 맛 신선이라

역시 청명 하늘 신선도라야 김치가 곧 금치

그로 입 맛으로 산성족 2 단계 세상 원천으로 돌이키는 배추(背追)

달콤한 맛깔의 깔깔도 금시 

하늘같이 신선하지 않는 다음에야

다 잠시만의 착각,

 스트레스 가즁인 것

지성도 김치~! 할 때 웃는 것이여!

상긋!

그래도 가을 배추 정도 되어야

김치 미소를 담그는 것이여!

아줌마! 김치 푹푹

 

 

인생 말짱 황

 

역대조사실전조죄(歷代 祖師 失錢遭罪)라는 것이

곧 인생 말짱 황이라는 것인데

이 황이라는 것이 워낙 똥 냄새를 싫어해서

특히나 이똥을 싫어해서

기왕이면 은하수 물에 희석되라고 수소물에 갔다대니

이만한 속성이 없다

와! 신나 따로 없는 세정제로세

그런데 말이여

수소화 황이 되어야 할 것이

황화 수소인 것이여?

황이 무거워 주저 않아 버리니

그만 똥차 되어버린 것이여?

이 똥이 말이여

치우기도 전에 쓰레기 냄새인 것이니

어쩔 거여!

은하수 선녀편 들 것이여?

아녀 똥 편 드는 것이여!

인생 말짱 황인 된 것

아이고

역대조사님 실전조죄이옵니다

 

 

백뱅과 초신성

 

또한 우리가 海中金으로 시작해서 劍峰金으로 끝나는 것을 원소 한 주시율로 할 때

이를 금에서 시작해서 금으로 끝나듯이

백뱅의 한 단계가 금으로 시작해서 금으로 끝나는 것으로 철분으로 끝나는 것으로 할 때

원소 4 주기율의 36 번 원자 번호는 한 주기율의 반으로 까지 접히는 것이니

전체 주기율도 접히거니와 한 주기율의 전체 족도 접히는 것과 같다는 것에서

族 間의 대칭성으로서 金이 金으로 돌아가는 것

水가 水로 돌아가는 六十 甲子라는 것이

각기의 한계성이 복사성을 띠는 것이냐와

이는 곧 海中金은 실제 周易의 重乾天 卦에 있는 것으로

이는 원소 1 주기율의 빈 공간성을 바다로 본 것에서 金인 것인데

이는 甲子가 乙丑인 원소 8 주기율의 보이지 않는 원소성에서 합해 그러하다는 것이 된다

이는 또 劍峰金이 한 주기율의 끝이라면

이는 끝인 동시에 시작이니

8 주기율의 반인 4 주기율의 시작이 沙中金이라면

이는 곧 한 주기율 내로 해즁금이 검봉검으로 돌아간 듯이

주기율 간으로 4 주기율인 끝으로 철분으로 할 때  

복사성같이 4 주기율에도 사중금으로 돌아간 것으로 함에

원소 5 주기율부터 사중금으로 하는 것에서 

원소 4주기율의 철분을 끝으로 하는 심지에서 다시 원소 5 주기율의 시작으로 함과 같다 

이는 사즁을 초신성으로 융합적 원소 알맹이로하는 것에서

중복되는 중량을 더하는 물질성이라는 것이다

결국 원소 4족까지가 신경선까지는 두드러지게 하는 것이니

그 신경선이 산성쪽으로 유기성을 띠는 호홉까지 진화한 것이고

이 선이 인류의 피와 산소와 밀접한 것이라고 아예 칼슘이 바가지를 쓰는 것인데

뭐 고그렇다 고작 그 정도의 우주라고 너무 헐값으로 너무 구박 말아요!

세상에 시기심만큼은 인간만큼 노련하려구요  

괜히 개 팔자 살자처럼 했다간 그로 복날 엎드려 뼏처인 것이지

요즘 심심찮게 보는 것이 암이란 간판인데 

아예 심심해 마시라고 이동식으로 선전하는 인간 이빨이고 보면 

싱싱한 것돌조차 <암 걸리겠네>가 기본인 문명빨 세대에 

다 게임의 손에든 정복은 한 듯이

뭐 나같은 개야 순정 무구 맹숭한 것에 드는 

뭐 문 닫을 판의 재래시장 끼워 팔기식이지 

뭐 릴케 정도 순수파로 봐 줄 만도 할 것인데 

그런데 너무 순정파면 히틀러 나올 세대만 만드는 것이여! 

좀 더 초자연적인 것으로,

 어머나! 인간적 시대감각의 현실주의가 더 자연적이지 

왜 헤밍웨이는 시인이 못 되었는지    

 

 

참꽃의 세 가지 참됨이란

 

첫째가 보릿고개 넘을 즈음에

꽃을 씹어 먹어도 독이 안 되게 한 참됨이요

화전으로 부침개로다

둘째가 할미가 손녀 발가락에 물들이면

평생 손에 물 묻히지 말고 여왕처럼 살아라고  

일생 겉멋 같아도 참됨을 되씹으며 걸치는 멋

할미처럼 화사하게 늙어가는 멋

셋째가 꽃잎 다 떨어진 계절에

추석날 바뀌기 바쁘게 빈 박스 지고 오기 바쁜

알록달록 할머니 팔목과 같았던 것이 싱싱해져 있듯  

운동횟날 선착순처럼 상받는 기분으로 새순나는 숨바퀴

 

 

말 스텝이면 천기를 접었다 폈다

 

이는 곧 심장이 뛰는 스텝과 같다는 것인데

재미 있는 상상은

이 철분을 중심으로 네 쪽 모서리 방향을 스텝을 뗀 것이 곧 심장 박동과 같다는 것이다

그러니 원소 주기율은 이 범주로서 남섬부주로서 얘기될 수 있는 시각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왜 심장이 중심인가 철분이 중심인가도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와 같은 질문이라는 것이다

아래 도표처럼 말의 스텝처럼 사선으로 짚을 때

갑자에 을축이 뒤 따라 붙는 것과 같다

이 것이 사선으로 주기율이 접히는 것이듯 붙는 것인데

그 사이가 곧 철분으로서 원자 번호 36 번으로서 4 주기율 3 족에 속하는 전이원소라고 하면

이 갑자와 을축의 중간이 되는 것과 같은 것에서 빅뱅의 일 단계 방정식의 시공과 같다는 것이 된다  

이렇듯 양 끝이 합하면 결국 원소 4 주기율과 5 주기율은 바로 접혀지는 부분인데

이렇게 접혀진 중심이 철인 것이니 자연히 철인 沙中金을 시발점으로 출발을 하는  

 주기율과 족

 1 수소족 

 甲 壬 

 2 베릴륨

 3 붕소족

 4 탄소족

 5 질소족

 6 산소족

 7 플루오린

 8 핼륨

 乙 癸 

 1 초극단파

 甲子 海中金

 

 

 

 

 

 

癸亥 大海水

 2 텔레파시

 

 

 

 

 

 

 

 

 3  핏줄

 

 

 

 

 

 

 

 

 4 뉴런

 

 

 철분(Fe)

 

 

 

 

 

 

 

 

 

 

 

 

 

 

 5 임파선

 

 

 

 

 

 

 

 

 6 전해질

 

 

 

 

 

 

 

 

 7 뼈

 

 

 

 

 

 

 

 

 8 흩어진 핼륨

壬戌 大海水

 

 

 

 

 

 

 乙丑 海中金

이를 잘 보면

육십 갑자의 끝이 大海로서 넓혀주는 것이고 시작이 海中의 金으로 모둠어 주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육십갑자는 간에 지가 두 개 남음으로서 사로를 다 만나려면 육십 바퀴 젗차를 밟는다는 것인데 

이 것이 천지 간에 최대 적분이라는 것이다 이 것을 다 충족 하기 위해서는 돌아가는 눈금을 맞추는 것과 같은데 

결국 두 라인의 DNA를 채우는 충족과 같다는 것이다 

즉 이 두 라인의 필름에 한 라인만으로도 보존하는 능력이라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납갑은 두 六神 間의 공간인 間隙의 형태를 잘 말해 주는 것으로 石榴木과 같은 경우 

天干과 地支가 다 金이니 금속의 원소가 알알이 터져 나오는 것과 같다는 것이고 

또한 원소 4 주기율과 5 주기율은 같이 붙어서 크니 나무가 되는 형태의 알찬 요소처럼 보이는 石榴라는 것이다

이는 철분이라는 점에 나막신으로 디뎌 일어나는 것이 앞, 뒷발의 힘이라고 할 때

이 것으로 전신으로 海中金으로 당겨 大海水로 펴는 것이 五行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추발심으로 오행성이 일어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죽 壬戌은 上卦性인 甲子에서 내린 듯 출발지이고 癸亥는 陰爻의 끝으로 아래에서 위로 오른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壬은 수소족인 것이고 戌은 上九의 위치인 것이고

이는 모래 시계를 거꾸로 세운 듯이 공기방울이 올라가는 기운과 같고   

癸는 핼륨지이고 亥는 卦의 최상인 陰爻에 해당하는 것으로 마치 해저류가 밑으로 깔리는 것과 같다    

 

 

奇門遁甲 氣에 있어서의 원소주기율 脈

 

오직 天干만의 배열로 하는 상호성으로 보자면

 주기율과 족

 1 甲 戊

 2 乙

 3 丙

 4丁 癸

 5 壬

 6 辛

 7 庚

 8 己

 1

 

 

 

 截路空亡

 截路 空亡

 

 

 

 2 丁

 

 

 

 

 

 

 

 

 3 己

 

 

 

 

 

 

 

 

 4 庚

 

 

 

 

 

 

 

 

 5 辛

 

 

 

 

 

 

 

 

 6 戊

 

 

 

 

 

 

 

 

 7 丙

 

 

 

 

 

 

 

 

 8 乙

 

 

 

 

 

 

 

 

 빅뱅을 수소로 할 때 1 단계의 영역을 원소 4 주기율 까지로 하는 것이고

이를 甲乙丙丁으로 할 때 이를 甲을 뺀 三奇라고 하는 것이고

다시 출발을 수소점으로 할 때 이를 중성자성으로 출발하는 것으로 戊로 하는데 여기서 부터는 역순이니 

핼륨으로 바로 뒤돌아가 핼륨이 己가 되고 할로겐 원소가 庚이 되고 산소족이 辛이 된다는 것 등으로 六儀가 됨이다

이는 庚辛이 納甲이 震巽인 나무에 해당하는 것으로 酸으로 하는 것이다

우리가 원소 3 주기율의 팔 다리 스텝이 심장이라고 할 때 

이미 心室은 팔이고 心房은 다리와 같다 

실제 우리가 팔이라는 것은 巽風에 해당이 되는 것이고 

여기에 팔에 손가락이 있듯이 빛도 빔에 무지개 손이 있는 것이다 

본래 다리도 무중력에서는 맥을 못 추는 것으로 보면 팔이라고 할 수 있으나 

실제 팔 다리는 무중력에서는 퇴화되고 없어질 것이고 또한 진화할 이유도 없는 것이다 

그러니 실제 심장의 전극이 震雷인 것으로 신경계망과 함께 하는 것으로 

마치 로켙이 자체의 처진 에너지를 발판으로 디뎌 차는 것이 震雷인 것이니 

이를 원소 4 주기율성으로 뉴런의 요소성인 굴레로 하는 것이고 

이 것이 心方에서 심실로 한 스텝 건네는 작용이 

원소 6 주기율에서 보면

이는 말이 탄소 절로공망과 질소 절로공망인 강을 가르고 가는 형상이 보이는 것이고

이는 心室이 스텝을 이어 받은 임파선과 같다는 것이 된다 

즉 본래 탄소족과 질소적 사이가 절로공망이라는 것인데 

이는 탄소가 대지라면 질소는 공기의 발바닥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막상 원소 4 주기율인 다리인 것으로 붙고 보니

나중에는 팔의 역할이라는 것으로 진화한 것인데 원소 4 주기율로서 5 주기율이 진화로 보이질 앖는다는 것이다

즉 네 다리가 두 다리로서 두 개는 팔로 진화한 것을 네 다리의 측면으로 진화로 불 수 있느냐와 같다  

이는 몸이 번개이던 것이 이완 역량을 보여주는 듯이 한다는 것으로 

그 심장박동을 팔 다리의 용도에 맞게 변압를 시키니

인생도 변속된 스텝이라는 것이 대지 이 천체 안의 땅 위에서 말 스텝이라는 것이고 

이는 탄소 속의 순도가 질소로 건너 옴으로서 그나마 신경계가 임파선으로 뭉쳐진 노폐물을 

재활용 자원으로 작품을 만들어낸 것이 인간 아닌가 하는 것이다    

 

 

원소 주기율의 六爻 배치도

 

이 것은 원소 주기율이 퍼즐로 정확히 짜여짐을 나타내는 것으로

6 爻 中에 1 爻마다 十干을 수용하는데 있어 음양으로서 두 칸을 수용하는 것에서

상, 하층의 爻로 옮겨지니 이러한 진전으로 12 地支로 하는 것이다

즉 十干을 九宮으로 돌림에 퍼즐이 전천후로 도는 것에서 中宮에 매임과 같다는 것이다

즉 원소 주기율이 六爻의 納甲이 수용하는 卦象 안에 다 들어있다는 것이다   

 

 주기율과 족

 甲      戊

 乙

 丙

  丁    癸 

 壬

  辛

  庚

  己

 1 주기율

 

 

 

 

 

 

 

 

 6爻

          무술

 

 인

 정미  계축

 술

 묘

 술

 사

 5爻

          무신

 

 자

 정유  계해

 신

 사

 신

 미

 4爻

          무오

 

 술

 정해  계축

 오

 미

 오

 유

 3 爻

  갑진  무진

  묘

  신

 정축

 

 유

 진

 해

 2爻

  갑인  무인

  사

  오

 정묘

 

 해

 일

 축

 初爻

  갑자  무자

  미

  진

 정사

 

 축

 자

 묘

 8 주기율

 

 

 

 

 

 

 

 

 

 

 

여의도

 

인생사

<여의도>라는 붕어가 선유의 꼬리를  저으니

그래도 당호를 하나 받았으니 별이 찬찬히 보는구나

우리 의사당님 가시는 길에 꽃가루 뿌린 듯이

밤길 훤히 별가루 뿌린 날

안개비가 진눈깨비 비가 아니길

눈을 감고서라도 스스로 밝은 날이길

 

 

컨닝을 해서 

 

왜 이리 인연들이란게 하나같이 아물딱지지 못하고 퀭한 것일까요?

쪽집게 컨닝을 해서! 

 

 

밤섬

 

심해 물고기는 어둠에 어지간히 깎였을 터인데 더 하얗다 

그 것 물에 더 깊히 밀어붙인다고 되나? 

밤섬을 깍고 또 깎고 

밤이다! 

밤이다! 

깎고 또 깎고 아예 짖밟아 누르고 누르고 

밤섬 사라진 것이여? 

깎아도 깎아도 햐얗듯 심해 물고기 어미나 되는 듯이 

등만이 또 일어나는 밤섬

 

 

선유의 유람선에 삼페인이나 터트리며 살면 되는 배 간판이면 살기는 좋네

 

우리가 달 공전율로서 한 우주의 몸에 머리가 되는 것이라면

결국 우리가 뇌로서 저장하고 인식하는 것이

곧 미각 신경의 진화로 크진 우주성이라고 할 때

결국 달 공전율인 입술 안으로서의 되새김으로 재생을 하는

심장으로 온 몸으로 분배한다고 할 때

결국 이 천체성이 보이는 대로 넓어보이는 것도

혀가 단맛의 부위로서 단맛을 인식을 하듯 넓다는 개념은 뇌 세포의 인식성에 의한 것이고 보면

입으로 삼킴 맛이 그 맛의 부위로 맛이라 하듯

눈으로 삼킨 것도 그 인식의 인식력으로 그 것을 본다는 것이다

이는 곧 눈으로든 입으로든 드는 것보다 인식의 선입견에 의한 것이라고 할 때

이 것이 곧 달의 인력이 삼키는 것이 정확한 세포성으로 우리의 입술만으로 세포 막의 입으로 할 때

이는 위치 세포가 곧 인간이 어느 공간 상으로 있더라도 세포성으로 그 부위성으로 맛의 부위르 인지하는 것으로

이 것을 얼마나 인체학적으로 부합하느냐가 치밀한 정밀성이 없으면

결국 한의는 기계와도 정밀도가 떨어지는 무식꾼으로 멸시가 아니라 아예 인격조차 없는 취급을 받을 것이다

이는 한의도 스스로 등잔 밑을 스스로 깨어나오질 못하는 논리성의 기초성이 모자란 데 있는 것으로 

고작 뛰어난 설명이 안 되는 경혐성만의 기적같은 치유성만으로 神格으로 산다고 할려면 

차라리 섬이나 말들어 유람이나 오라고 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인간 두뇌의 세포성의 발달이라는 것처럼 달 공전이 세포를 늘린다 

아!  물 떼가 높은 날 배는 잘 가네 배는 잘 가네 

알련가 모를련가

원소 주기율이 인물 캐릭터 하나 깨닫게 하는 유람은 없는 것인들

신만 아롱다롱 선녀가 달 주위를 나르는데  달빛은 아로다롱인들 

인생 어려 때때옷 자랑 때를 알아 때를 잘 탄 때때옷 아롱다롱 옷으로 유람일세 

화합성이니 화학성이니 기분 좋아 아드레날린 용어 고지식하다한들  

예전 이태백이 둔갑 타는 유기질타고 선녀는 날아가네

오! 이백이 넘치는 인생유람  

어머나! 아드레날린이라는 렘프를 나와 거인처럼 하늘을 나르는 선녀라 하니  참 기분 안 나는 정취

그리어 신선님은 그냥 신선 어투로 사시지요

그냥 無記요 기억 지워진 듯이 그로 사시지요

시맛 떨어지지요

서로 안 다고 해봐야 참 어중간하지요

 

 

예술을 위한 예술 그 영원성을 위하여 

 

once upon a time in western에서 보면

이 영화의 특색이 음악을 먼저 작곡하고 영화를 맞추어 냈다고 한다

이 영화를 보면 원소 주기율의 일본 만화 캐릭터와 소스가 맞아떨어지는 것이

즉 음악의 성분이 화학약의 정수로서 인간의 감성에 미치는 마술성같은 기분을 자아내는 것이라고 할 때

그 원소성에 섬세성만큼이나 인간의 캐릭터를 얹어 놓아도 그 원소성의 실질성보다 캐릭터가 모자이크같다는 것이다

즉 물질성보다 인물성이 모자이크같다는 것은

결국 인간의 심리성이 심리학으로서 논리학으로서 정신을 대표하는 최고의 섬세성이라고 해도

결국엔 화학 성분으로 처방된 기분의 전환을 못 따르듯이

도리어 인간 정신이라는 것이 물질의 정수인 화학에 모자이크식 둔화의 인물성 대입에

인간이 원소의 섬세성에 부합되지 않는 부적합성의 무지인 것으로 늘 상대적으로 지적되는 것으로 

물질적이고 물리적인 화학의 적용이오히려 부작용적이고 비과학적으로 보인다고 하더라도

인간 캐릭터의 접목은 늘 화학성보다 둔한 대증성으로

인간 심리의 잡스러움으로 인간 심성으로 돌리고 탓 하고마는 것은 언제나 근본적인 것에

결국 화학적 처방으로 귀결되는 것이 부작용이라고 하더라도

결국 매연을 수용한 부작용을 감수한 나라가 문명인이라는 식은 늘 진전처럼 하는 것으로

감가삼각비가 지성의 댓가처럼 부픈 것에

 문명의 댓가성은 적자생존 방식으로 늘 약자에 꼬리를 붙일 수 있는 머리인 듯이 하는 인류라는 것으로 

 혼탁을 수용한 가치의 정화한 진보성으로 살기 좋아진 쪽의

그 쪽으로 매워 넣어야 완전히 극복을 한 자생력을 부여하는 듯이

사회적 부조리는 기하급수성으로 뒤틀린 것으로 짜도 관련성조차 모르고 역사는 가는 것이다 

이는 결국 화학적이고 물리적 계산의 조직만이 승화하는 것이  사회성이라는 것으로 

인간 개개인의 인간적  인문성을 앞서는 것으로 치부를 하면서 공유성의 분모는 이미 유행처럼 몰아넣는 것으로

결국 장기성을 요하는 정신을 정신병적으로 누적 시켜

病과 藥의 수요가 묘한 함수관계로 조작이 되는 관계의 사회성에 자유롭지 못 하게 하는 것으로 

그 자족권이라는 충만을 위해 조직만의 우위권 다툼이나하는 것으로  볼 때

이는 곧 음악이 화학성처럼 감성적으로 미치는 듯이 하는 것에

정신만으로 감응이 되는 것은 부차성의 모옴 주사를 놓고 신경성 감성을 끌어 올리라는 무리수와 같다는 것으로

결국 정신의 우수를 강조하고 영혼의 우월성으로 부추겨 주는 듯이 하면서

결국에 화학적 약리의 우월성이 더 안락하게 하는 것으로 지식의 존엄을 갖추자는 것이기도 한 것으로 

말이야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서로 함께 다 같이 우수함을 지녔다는 것만으로  병행하는 듯이 하지만

언제나 인간적 차이점의 문제에 있어 반향은

그 병행성의 종자보다도 다른 차별성이 있는 듯이   

이는 곧 원소 주기율에 만화캐릭터처럼 인간적으로 봐 달라고 해도

그 원소성으로 지셩의 반열로 대증한 약리로서야 인물성의 심리로 낫게 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결국 취약성의 포인트가 중요하듯  

엉뚱한 차별성으로 대중화하고 무마하는 것인 치졸성은 다 드러내는 것이 인간이라는 것이다

어쩜 두 발 달린 짐승은 믿지도 못할 것이기도 할 정도로 역사의 흐름도 믿지 못할 교훈이라는 것에

어차피 서로 이해는 것으로 마는 것이지 정신이 정신을 낫게 한다는 것도 한계점을 가질 때

결국  화학약품의 처방으로 끝낼 수 있는 섬세성의 귀결이 음악과 같으니 

결국 음악이 먼저라는 것은 원소 주기율이 먼저라는 것으로 할 때에  

나중에 일본 인물 케릭터가 모자이크 식으로 얹어 정신이요 영혼이라고 할 때의

결국 모자이크 화면 정도의 상호성에 있는 것으로 보는 것이 원소 주기율의 인물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음악에 맞춰 영화를 만들었다는 것은 곧 그 원소성에 奇門遁甲的 神出이 나오는 것이

곧 영화의 음악적 감동만으로 신출성으로 갖고 있는 것으로서 

거기에 인물이 배속이 되어 영화같은 삶이이 들어도 같은 감명 즉 

인물적 내용의 감동인지 음악의 감동인지 모를 정도가 되는 것에서 

이는 곧 이미 원소 주기율이 음악적 성분성의 효과를 나타낼 때 이미 이는 신출성이라는 것이고  

곧 원소주기율적 원소의 적효성으로 신명의 감명성과 같다는 것으로

이는 곧 인물캐릭터의 모자이크성으로 실물 상처럼 여기게 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실제 영화의 캐릭터처럼 감명을 주는 것으로

이는 곧 원소 주기율의 인간 인물 캐릭터로서의 모자이크 화면이 아니라

기문둔갑적 신출이 인물성 모자이크와 합해 세련된 유동성으로 나온 듯이 할 때가 곧 위대한 예술성과 같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영화는 닭과 달걀 순서성보다 더 가르기 힘드는 차원성으로서

음악의 감동이 먼저냐 영화의 감동이 먼저냐와 같이

그 내용의 휴머니즘적 캐릭터의 감동보다 그 음악의 감동만으로도 눈을 감아도 맴도는 것이란  것이다  

원소 주기율의 원소성에 인물 캐릭터를 심은데 있어

모자이크같지 않은 성분성의 인물성으로 감동을 줄 수 있음은 

곧 원소만의 성분이 신출성으로 일어남이 아드레날린이라는 화학성만큼이나 영향을 가지면서 

신경에 직접성으로 자아인 듯이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화합성으로 이뤄낸 것으로 할 때

이는 인간의 작품이라기보다 神의 작품인 기문둔갑의 신출성에 묻어나온 내용에 있어

가장 외변적 가면성을 다 채워 오른 것에서의 인물화의 극치가 곧 예술은 길다는 가치의 영혼성에 매단 것으로

인간 신경분비물의 신경성을 정신이 조합하는 것

거기에다 모자이크성 혼탁을 투명하게 하는 약리성으로 생명성의 보인다는 것이다

이는 뇌보다 가슴이라는 것으로 감동을 주는 것이라는 것이니

이는 곧 인간보다 신이 이미 감동선을 알아 파고든 우주로서의 동반성과 같다는 것이 된다

이는 원소성에 인격을 바로 맞춘다는 것은 더 큰 모자이크성이 나타나는 것으로 

이는 디오게네스에 알렉산더처럼 그림자로 가리는 꼴이고

도리어 원소 주기율이 신경의 전율처럼 인물 캐릭터에 살아날 때야 살아있는 감선의 극성을 아는 것으로

이는 곧 神出과 같은 향기를 말하는 것이다

즉 결국 정신계의 논리 정수인 심리학이 어차피 정신과 정신으로 치유되는 것으로는 속성과 먼 것이고

또한 매우 우회적인 것으로 시간성을 맞추는 장기성을 요하는 것에서 인생은 늘 바쁘고 눈 돌아가기 바쁜데에서야 

임시 각성제가 묻지마 인생이 되는 것에 좋은 인연성을 맞추어야 되는 인연의 고리를

인간으로서 만들기에는 시간과 공간이 함게 있다고 해도 괴리가 나는 마당에

각기 시간의 끈에 붙어 있는 것에서 자아통찰적 시간을 이용할 수 없는 분석만으로야

이미 물리적이고 과학적 문명성인 것에 지성으로서의 침묵을 강요하는 품위에서야

당연히 이용가치의 표준이 명확한 화학성으로 돌아가는 약리성의 효율을 능가하기는 어려운 것에  
차라리 복잡한 심리성의 갈등이 영화 캐릭터가 주는 동질감이라고 할 때 

음악성이  물리적 화학성으로 드러나는 것으로 귀결한 것으로 감동적 약리와 같다는 것이다  

이런 방식이 효율적 잣대가 되는 것이고 보면

그 선상의 감동선에서 생각을 하게끔하는 것이면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존재의 위치성을 윤곽 잡을 때

그 것이 이 우주의 몸인 것에 위치세포성으로 인식을 하는

즉 보고 경험한 것만큼 안다는 범주의 영역을 개략화할 것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가방을 든 여인>라는 타이틀만 듣더라도

인생은 간이역처럼 머문 과정이란 것이듯

그 인생 개쳑을 위해서 개척의 땅에 온 인연으로 펼치는 장면이라는 것이

이 <once upon a time in western> 음악을 펼칠 때

곧 원소주기율의 원소성이 마치 인물캐릭처럼 일어나 감명을 주는 것처럼 하는 장면의 압권이라는 것이

곧 미치 심리학박사가 언어로 치유하는 쾌감성보다 차라리 각성제 한 방이 더 효과성이 있는 감동처럼

원소의 화학성이 주는 감동이 奇門의 神出처럼 일어남의 실질감일 때 우리의 편벽된 관념은 해방이 되는 듯이

인물 캐릭터가 모자이크가 아닌 실물로서 할 수 있는 생의 감동이듯

그렇게 신출적 필름의 공간이 엮은 化神이 펼치는 장면과 같은 것인 듯이

언젠가 자신은 여자로 태어났으면 창녀가 되었을 거라는 애가 있었는데 

악착같이 달아붙으며 스님이 되겠다고 했는데 

나는 그랬다 

창녀는 힘이 들어 태양을 두 개 거느려야 사는 것이라 昌자를 붙여 娼이라고 한다고   

 

 

 

地人의 요체

 

우리가 뜻글로서의 은은함이란 것이

날 日은 남자요 하나를 말한다 

이 날 日을 삼키는 것이 창성할 昌이다 

이 昌이 임신을 하니 밝을 晶이라

정전기처럼 흩어진 곳에 언제 이빨로 30 개로 박힌 것이여?

언제 하루하루를 이빨로 뽑은 것이여?

이빨처럼 하얗게 먹고 씹는 것이 창성할 昌이라

그로 닮은 유전자를 잉태하니 晶이라

 

 

 

영혼의 수평선

 

인생사 눈만 빠꼼할 때야 육신이라는 것이겠지요

물고기 입처럼 입만 방긋할 때 쯤

그 것이 투명한 영혼의 수평인지 모르죠

예 그렇죠

시대성이나 문화와는 밀접성이 떨어지는 듯이

카프카의 작품은 인류의 기본형인 듯이 뒤쳐지지 않는 것인데 

이제 쇠잔해지는 듯하니 벌레가 된 듯이  

다 순리란 그런 것이죠 

아니 벌써 팔순으로 넘기셨다고요?  

환갑도 아니 되보이시는데요

그래도 개미가 된 것같다고요? 

뭐 그래서 곱게 늙는가 봅니다 

전 아예 이미 벌레가 된 주눅이니 

모자를 벗고 거울을 보면 칠순은 넘어보는 것을 보면 

어느 쪽이든 순리를 따라 온 것같네요

 

 

전철 한 칸의 빈 자석 모노 드라마도 채우지 못하는 생인 듯

 

젊으나 늙으나

눈치 볼일 없이  잽싸게 자리를 챙겨야 하는 생은 

인간이 아니라 늘  자리 몇 개만 비워도

인간 심리가 차 한 칸이 가득찬 다수결

잽싸게 다수결 대중성 만드는 도구에

평생 빈혈 채우기 정서 

평생 한 껏같은 모자람의 열성에 수평치라는 팔방미인

그러어! 균형잡는 대운이 아니면 무너지고 없을

사는 것만으로 기우뚱하는 외길 

사주 팔자는 양쪽을 균형잡는 장대 

길수록 좋은 수요에 오래 살으라는 미덕을 불끈 쥔 채    

그리어! 팔자를 갖고 태어난 것만으로 팔방미인인 것이여!   

늙으나 젊으나 앉으면

눈 감기 바쁘게 피곤함이 엄습하는 것이야

스로에 게릴라전같은 싸움터이듯

한 생 여유로운 자의 행복론

앉은 자리는 눈 감은 자리

눈 떠 도리어 꿈인가 싶을 때 떠나는 생애

인생 자리 잡기 게임같은 것에

주저앉기 바쁜 삶에도 도리이 멀쩡한 생색만이 태연한 듯이  

눈 감은 생색이 그나마 살았다는 변명

명력의 진화를 위한 변론  

소금쟁이 세대가 소금쟁이과로 몰린 소금쟁이 호수족 

정말 옆 안 돌아보기에 짜기로는 둘 때째가라면 서러울 소금쟁이족 

정말 카시오페아 별들이 나오는 필름 땅에 공주였던 것이

이 생의 필름으로 굽긴 필름처럼 

이승이 마치 무색계의 최고 층에서 그냥 볼 것

차라리 좀 구운 슬로우 비디오로 해서 들어온 필름 속의 필름의 생이듯

어느 옛날 옛적의 서부에 나온 듯이 

어쩜 생을 그렇게 장난감 주듯이 생명인 채로 온 삶의 유희와 같은 것

 

 

좀 먹고 삽시다

 

좀 나대로 집중하면 먹고 살만한 것이

아이고! 또 알랑가 모르랑가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

빈 배도 더 비우는 듯이 왠 키질인 것인지

아이고! 모래 시계라고 다 넘어가고

거꾸로 되엎어 놓은 귀신 같은 꼴인데

아이고! 또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

정말 귀신된 것 아니유?

공에 있는 것이유

색에 있는 것이유

머리가 휑 한 데도

무슨 화두 채우는 듯이

나대로 집중을 하면 먹고 살만한 것이

속만 빈 채 생각이 찬다  

또 공즉시색이요 색즉 시공이라

부처 벨려는 놈은 그렇게 흔들기라 

무슨 두 개로 보였다

한 개로 보였다 하는 것이여? 

아니여!

내가 성직이면 인간직은 말종인 것이여!

그냥 중간치만 되어도 감지득지

허리가 구십 도로 꺾어 평생이어도 불만 없다니까요

 다 부처인데 무슨  

그래요 

감 몇 개 먹었수 

그 걸로 한 끼 요량할까요? 

꿀꺽하니 색이요 

空도 들이는 숨을 쉬는 것이유? 

알랑가 모를랑가 

목에서 숨이 왔다 갔다 

방명록은 남겨놓았다고 하니 갑상선에 남겨 놓은 것이유? 

코발트 함에 넣어둔 것이유? 

아이고! 못 먹어 속이 휑해 눈이 거뭇거뭇하는데

공즉시색 색즉시공 

알란가 모를란가 

잠시만에 더께 낀다 不咎不淨이요  不增不減이라 

아이고! 더러워라!

뭔 소리여?

좋은 말만하기

아이고! 더러워라!

뭔 소리여?

좋은 말만하기

달이 달무리를 걷는데 

인생사 강을 건느듯 바지를 걷어라? 

오!

이 과학 시대의 로켙처럼 우주의 강 건너기 

오! 달 입술로 채운 자의 자존   

자아의 이빨

달무리란 곧 지구 자전축에 든 것

자아의 이빨이라

스스로 가만히 생각을 해봐도 이빨은 감각이 없는 듯이 하다만 

신경이 살아나면 무섭 듯 

지옥도 그렇게 살아나려는가?

다 서로 모르는 관계이 듯이 하다가 치통과 같은 것인지 

세상사 널부러진 게 

느닷없이 지옥 타령과 같은 것  

이는 곧 이빨마다의 신경계에 든 듯 

하루 하루의 쌈지와 같은 듯  

하얗게 없는 듯이 해도

벌떡 일어나면 언제 있었는지  

고통의 치 신경과 같은 것

좀 모자란 듯 채워도 넘친다고 空이요 

이 정도면 떠나렵니다 하고 비웠건만 다시 色이라 버틴다는 다음에야  

치 신경이 스스로 자국을 남기는 것

이빨 하나 하나에 하루 하루 일기가 심어진 듯이

이 주둥이만으로도 부처님을 외자기면 

등 따습고 배부르면 어데 덧나는 것인지 

먹었다하면 공으로 가기 바쁘고 

비웠다고 하면 색으로 채우기 바쁘니 

공즉시색이요 색즉시공이라 

알랑가 모를랑가

배가 알기 바쁘게 멀미를 시키는 것이지 

인생사 一觀이라고 목을 벤다고 한들 

本來 無一物 

그 일물 흔들기

공즉시색이요 

색즉시공이라 

알란가 모를란가 

늙은 조주 아직도 그 장난인가

긴가 민가

둘이 아니고 하나라고 하니 끝이라 

색즉시공 공즉시색에 왠 문지기?

色에 문지기가 꿀꺽 

空에 문지기가 

횡경막 깊은 곳에서 심호홉을 한다

 

 

가장 오래 가는 것

 

아가씨!

최고 오래 가는 매니큐어 아세요?

그야 가만히 놔둬도 진달래보다 더 발그스레한 손톱인 것이죠

먼 것처럼 

단단한 껍질처럼 싸인 압박감같아서 그렇지 

손톱을 누르면 하얗다 싶은 것이 

곧 그 멀기도 또한 압착된 속성같기도 한 세월을 일으키듯 

놓으면 불그스레 올라오는 

어쩜 그렇게 불그스레 태어난 곳 

계절을 돌려받은 듯 

하얀 눈을 지나온 듯  

인생에 있어 가장 오래 가는 믿음이 무엇인지 아세요?

그야 비운 자의 것이죠

 

 

원소 2 주기율의 목숨이라

 

이마엔 주름이 스물스물 

참 신기한 생의 변속같은 

어쩜 광속보다 빨라 보이지 않는 

늘 퍼먹는 원소 주기율이

물 속에 달여울처럼 스뮬스물

민둥산같았던 이마에

원소 2 주기율처럼 원소들이 일어난 듯이

드러난다

눈이 되기 전에 스물 스물

귀가 되기 전에 스물스물

코가 되기 스물스물

어머나! 이 구멍들이 하나같이 목구멍 숨이었던 것이여?

 

 

아이고! 나이 20도 되기 전에 폭삭 늙어버렸구나

 

원소 주기율 알아요? 

중학생: 알아요 참 신기하네요

대학생: 저 인문계인데요 그 것 안 배웠어요

대학생: 전 배웠는데 기억이 잘 안 나요

대학생: 잠시만요. 전화해야 하거든요 

꼴에 무슨 노벨상? 

철학성 없는 장단에 편식증이라도 배만 부르면 되지요 

돈 되는 것이예요? 

공즉시색이요 색즉시공이라 

겨우 시스템을 맞추어 놓았더니 

왠 미친자가 노밸상을 받은 것이여? 

또 그런 변덕이면 몇 년을 아구 맞춰 미쳐야 하는 것이여?

돈 안 되면 미친 놈 소릴 듣는 세상에 뭐 미친 짓을 하라는 것이여? 

아나 요기 있다 네 등잔밑 

아나 요기 있다 네 보물 

아이고! 

그림자가 더 실물같은 그림 

그림자가 그러네 

제 실물 제 그림자보다도 못 찾아먹는 등신 꼴값  

 

 

시침 분침의 인격이라

 

시침 하나가 시치미를 떼면 분침이 보이고 

분침 하나 시치미를 떼면 시침이 보이고 

그리어 그러고 보니 

식도로 꿀꺽하는 것은 분침의 순간이요 

시치미 떼도 공의 시간으로만 숨을 쉬는 기관지

1이 입을 벌렸다고 하잖여 

그러면 ㅇ.5 인 것인데 

벌써 15 개씩이라 

무지개는 1인 정수의 띠 

그 안에는 이상하리만치 

색깔의 띠마다에는 15 개의 이빨이 있답니다 

원소거 1 주기율의 정수로 입을 열어 0

자연수로 입을 열어 이 광활한 우주마져 자연이라고 합니다만 

정수 1이  입을 연 것이듯 

결국 입을 다문 것은 입술 한 바퀴 달 공전율 

오! 그래서 나오는 것이 전이원소 10 개인 신경이 모였다는데 

또 그 것이 싼 것이 란탄족과 악티늄족이라 

시침과 분침이 이빨에 란탄족 악티늄족 케스네츠 장단을 친다

인간은 원소 1 주기율의 핼륨의 반사성 레이져 

곧 핼륨이 天이고 도리어 수소가 地이고 진행형이 人인 것이니 

천지가 거꾸로 인식을 하는 것으로

그래서 핼륨을 중심으로 전후로 합하는 것이 六合이 된다는 말이다

인생! 

그져 레이저가 걷는 것 

살 좀 쪘다는 원소 주기율의 입체파 여배우같은 잔치 

인생은 핼륨에 반사된 이 우주의 레이저가 걷는 것 

저 스크린에 잠이나 잘 것이 어떻게 반사라 살찐 것으로 와서 걷기 

원소 주기율이라...

 

 

파도살이 쌀처럼 일면

 

화사한 가을날

양지녘 겨율날

그 따사함에 대지는 못 견뎌하였나보다

온천지가 낙엽과 열매로 색깔을 성깔을 못 이긴 듯

다 푼 예술성같을 때 평화를 맞본다

시작부터 늙은이의 심장은 뜨겁지 않았나보다

정전기같은 바람이 이기려 했는지

그렇게 메아리가 뿌리로 이기고 온 나무를 편 것

생은 늙은이의 심장처럼 주름을 펴는 것

굳은 근육을 펴는 것

대지의 심장을 만물이 끄집어낸다

양지만한 열매가 늙은 듯이 

낙엽은 젊다싶게 바람살의 피부

젊다싶게 짧고 메아리다싶게 젊다

 

 

누가 누구를 촌스럽다고 하는가?

 

언제부터인가 구호는 한글 사랑이니 하면서 

마치 통계적으로는 한글을 사랑하는 집단성인 냥 하지만 

내용인 즉은 한글을 쓰면 촌스럽다는 것이다 

마치 이 사회가 언제부터인가

마치 유명인에 성형을 하고도 잡아떼는 데까지 잡아떼야 사는 듯이

나중에 들통이 나더라도 양심과는 무관한

한 때는 잡아떼는 것이 집단의 전유물인 듯이 해도

개인적 양심으로 공통분모인 믿음이었던 것이

이젠 개인적으로 잡아떼는 것은 무슨 생존의 전략마냥 이해 받고 무덤덤한 철면피에  

겉과 속이 달라도 불문율처럼 신사와 숙녀도라 

로봇처럼 하고서는 드러나지 않음이야  아무리 사회학자가 들춰도 잡히지도 않은 기계적 사회

뭐 장사가 안 되어도 속으로야 죽을 지경이어도 집값 떨어질까 세상 편한 듯이 하고선

장잡히면 위안보다 도리어 왕따의 기회가 더 기회적인 호시탐탐에  

생색도 못 내는 희한한 잡아떼기의 조각품같은 차가움은 돌부처가 따로 없지

부처가 돌이라 말어여! 한 조각 아래네

과학적 우수성 

그리고 현대소설로서도 <감자>와 <벙어리 삼룡이> 등

인생 밑바닥으로 훑는 묘사에도

도리어 한글의 품위를 뛰어나게 올려 같이  애환들을 공감하게 한 업적을

언제부터인가

영어는 세익스피어의 표준이 전부 왕족들의 품위를 닯게 하는 동안 따라가기 바빠도 

우리나라 선비들의 좀 고상한 한문 줄기의 민요는 도리어 잡가가 되듯이 

세익스피어도 우리나라에서 전래된 작가였다면 아마 귀족들만의 양반놀음이니

잡기로 치부하기 바쁘게

다 선조들은 백성이야 어찌 되었던 자기들끼리의 리그인 냥 나라를 망친 자들인데

양반 위주의 연극이라고 아마 잡기라고 한 수 접지 못 해 안달할 것이 뻔한 판에

참으르 품위도 외제여야지요?

아니예요?  

그래도 한글이 좀 촌그럽다? 

완전 개 꼬리에 담비 털이나 털고 얘기나 하시지

누가 어느 면목을 들이대고 이야기하는 것이여?

 

 

인체의 각 위치성마다의 자전 궤도와 공전 궤도

 

여자의 이마 주름이란 달 공전의 궤도선이라 할 수 있고 

이는 입의 지구 중력에 

눈썹이 곧 여자의 다리라고 할 때 

입을 구심으로해서 몸의 다리와 얼굴을 이마 주름은 

같이 가장자리로서 이어 붙은 궤도선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입을 거울 표면으로 할 때 

눈썹과 다리는 같이 멀어지는 것만큼 서로 멀어지고 

가까워지는 만큼 거울의 표면으로 만나는 것과 같은 대칭성이라고 할 때  

거기에 비해  남자는 법령이 다리이고 보면 

다리가 길어지면 법령도 함께 병행하여 길어짐과 같다는 것이다 

즉 거울성 대칭이 아니라 실질성 비례성이고 동향을 행한다는 것이다 

이는 곧 원소 1 족과 8 족 간의 대칭은 여자의 몸의 거울성을 의미한다고 할 때 

남자는 원소 4 주기율이 얼굴만으로 탄소족으로서 원소 4 족이면서 

배율인 병행선으로 핼륨이 8로서 4와 8이 병행적 대칭이 된다는 것으로 法令線 다리라고 할 때

아래 몸에 붙은 다리는 법령과 병행하듯

4 탄소족 알카리성으로 얼굴만의 주관성으로 할 때 

8 핼륨족이 병행하는 것으로서 몸의 다리가 된다는 것이다 

이는 곧 목이 4 震雷인 것으로서 5 巽風과 교차하는 곳으로 할 때 

혀가  離火이고 이빨이 2 兌澤이고 

다물어도 思考가 있는 것이 1乾天이라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치수의 평균율

 

우리가 수미산의 크기를 제로성으로하는 평균율로 할 때 

이 지구의 산 

하물며 모든 혹성과 우주의 산의 크기가 수미산에 비해 작아진 응고체라고 할 때 

이는 블핼홀의 응결 반쥭을 떼어 도리어 부풀린 것이 상대적으로 응결성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마치 우주의 빅뱅 한 단계가 원자번호 36으로 철분으로 멈춰 맺어진 결정체로 산이라고 할 수 있는 것으로

이를 온 몸이 철분을 돌리는 첫 단계성 우주를 바탕으로 할 때 

다음 단계로서의 나머지가 산으로서 응축된 공간성으로 무게를 더한 것으로 하면

이승의 산이 마치 블랙홀에서 떼어낸 상대성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이는 마치 수미산이 우리의 영혼이라면 이승의 산은 좀 더 응축된 산과 같은 육신성이라는 것이다 

즉 수미산보다 매우 섬유화된 변이성과 같다는 것이다

 

 

결코 닮지 않은 양극성

 

보통 우리가 독서 좋아하는 사람은 정서가 깊은 자인 것인데 

그런데 휴대폰에 집착하는 사람들은 도리어 정서가 불안할수록 더 매달린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독서하는 사람보다 더 진지해보인다는데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즉 상피성과 알맹이가 극명하게 달리 속도감을 갖고 벌어지는 괴리성인데

한결 독서하는 자보다 더 진취적으로 보이는 것에서의 형식성은 

이 것만으로 인간적 정서성으로서 지성을 이야기해도 좋을 레벨의

어느 정도의 과정 패스며는 다 동률적 지식층의 평등성은 되는 것이고 

이는 이미 문명의 맹목성의 자기 도취성이라는 것으로서

굳이 말하자면 게 속알 맛은 없고 두꺼워진 껍질만 갈아도 

최대의 영양 보고가 하나 영웅성으로 있으면

그 영양만으로 영웅성인 듯이 매김되는 것이 물질성에도 같다는 것이니

그래서 돈만 주면 집에서 기르는 똥개도 임자 붙여주는 것이는 하나

그렇다고 임자 붙여주고 돈도 안 되면 개발리는 것은 입 뿐이니 참담한 일이 아닌가

이렇듯 생존이 아닌 다음에야 임자 붙으랴 

어차피 인간은 곰바닥이어야 오래 사는 법  

다 물질성마져 영웅처럼 되는 것에서

또한 맛이 안 되어도 직방성이 있는 듯이 하면서 추앙을 보편화 시킨 맛이라도 해도 

과연 맛이긴 맛인 온화함은 깃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즉 우리가 무식해도 순진성으로 눈이나 피부빛으로 곱게 나타나는데 

현대의 얼굴은 정말 마케킹이 움직이는 듯이 삶의 공간을 쇼 윈도우처럼 눈 뜬 것에 맞추어 넣는 것이

곧 입체적 전시물처럼 눈  뜬 채 움직이는 상이라는 것이다 

무언가 혈색마져 침몰한 것에서 그 창백성에 언어마져 변조되어 변덕을 부려야 생존인 듯이 하니 

아무리 심리적으로 변덕을 부려도 섬유화된 피부처럼 유연하게 맞물리는 것이 아니라 

인위성마져 가식성마져 더 경직된 듯이 하니 도리어 심지가 있고 집념이 있는 듯이 하는 것이다  

그 것 또한 인간적 냄새가 아닌 것이 인간적으로 유연하게 보이다가도

결국 언어와 눈빛만 어느 순간에 본색이 따로 있는 듯이 한다는 것이다 

즉 연기자가 아닌데 연기자 뺨치는 삶을 삶아도 배우가 되지 못하는 궁색한 연출의 생애상과 같다는 것이다 

그런데 외관상으로는 늘 일없는 듯이 

무언가 매스컴을 타는 것조차 소리 없는 메아리처럼 궁성거리는 공간으로서 잠기고 마는 것에서 

그 것도 유동성이라고 일 내고 탈 내고 하는 것은 보기 안달나게 매달리는 흥미라는 것이지만

당장 급박한 일이라도 그 것도 금새 떨어진 필름처럼 언제적이냐 하는 것이다 

이런 것이 고유성처럼 되는 것이 성형처럼 박혀서 결코 변화되 것은 아니라는 인식의 공통분모인 것에서  

세상은 조작할 수 있는 것이란 믿음도 생기게끔 하는 것으로

그래도 이런 경직성에 유연성으로 

그래도 인간적으로 본색이 보이는 듯이 해도 

인간은 자아와 가까위질수록 스스로 멀어지는 무반응적 생체성으로 자꾸 무의미화 되어간다는 것이니  

결국 말초적으로만 매달려 그마나 붙들리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를 자조적으로 현대인을 걸어다니는 책장이라고 표현하는데 

그 것이 좋은 비유라기보다 

우리나라 사람이 독서 안하기로 유명한데 그래도 하는 냥은 짝퉁 절로 가라고 진열은 하는 것에서는 

줄을 서지 말래도 서는 접착제와 같으니  

그래도 좀 먹고 살만히니 지성인이라고 집집마다에는 전집이나 품위가 나는 책이라는 것이

아예 몇 질이라도 채우고 봐야 하는 폼이라는 것이었는데

실제 그 책 한 페이지 열기나 했을까 싶게 바쁜 생애들이 

이젠 그 책장의 반들반들한 유리광의 안색을 하고서는 닦고 또 닦고 반들한 얼굴에다

그 속의 책처럼 지적으로 다 든 냥 진지하기 그지없이 휴대폰에 파고드니

실제 독서하는 사람보다 더 참되어 보인다는 것이니

오히려 진취성을 백지화 시키는 창백성의 속도성이 붉게 이는 부그럼마져 발색하는 것이니

실로 눈 앞의 인식만으로는 이미 신뢰를 읽을 수 없는 차원으로 든 것과 같은데

어찌 그리도 척 보면 아는 것인지 

알면 또한 얼마나 독서와 같은 깊이의 대화인지 

방금 손 흔들고 헤어지는 친구에 웃음,

참 살갑지

그 미소에 여운이 얼마나 있는지 감잡을 수 없게 정색을 하고서는

또 어데 연락이 바쁜지 꺼내기 바쁘고 두드리기 바쁜 신뢰성, 속도성?  

광채나게 휴대폰이라도 잡고보며는 

완전 걸어다니는 귀족 책장같이 한다는 것이 참 넌센스하면서도 사회성이라는 것이니 

옆 사람에게조차 말을 붙인다는 것이

무슨 거울 보고 말을 붙이는 꼴이다만  

거울이 돌아다 보는 것이 아니니 

꼭 거울 보고 짓어대는 개와 같으니

이 거.  쇼윈도우라고 들어가야 하는 것이여

거울이라고 돌아서야 하는 것이여

자화상은 거울이요

사진은 쇼윈도우로구나

 

 

정글의 법칙이라...

 

어찌 밝았던 거리가 한 끼도 겨우 채우는 인간보다도 더 기미가 끼었는가 

땅거미라고? 

땅거미야 집 짓지 마라 

땅거미야 집 짓지 마라 

땅거미 집 지으면 그 것이 기미 

어머나 이 것이 무슨 거미란 것이여?

땅거미 때문이라...

땅거미 눈물만큼 맺히면

이슬에 햇살처럼 새끼가 일어나오는 듯

자리공이 고개를 내미는 것이

아직도 긴 아지랑이같은 여운이 남은 땅거미는

뱀의 몸을 뜰 때

차라리 온 몸 새끼에서 주고 갈 것이 

뭔 길게 뺀 변명의 몸둥이로 뱀살같이  

차라리 자리공으로 하얗게 비우고 

언저리로만 얼굴 내미는 새끼 울타리같이 해탈이 못된 아픔인지

자리공 주머니 가장자리에 얼굴 내미는

뱀 굴으로 나온 두꺼비 새끼들인 듯이  

하얀 마네킹같은 얼굴을 얼룩 먹칠을 한 듯이

두꺼비 새끼처럼 뱀의 또아리에서 나온 정글이듯

이치를 벗어난 명품도 없을 터 

그렇게 대접 받고 싶으면 온 길이나 알아야 대접을 받을 것이지 

고작 어머니 뱃 속? 

어머니 뱃 속 아닐 때 무엇이었나? 

새끼들이 공의 울타리에서 고개를 내민다

고아인 듯이 사막에 울은 고개의 높쇠로 울부짓다가는 가는 생

한 울타리의 외침

자리공의 입

울타리가 입술로 꽃을 루즈빨 나게 피운다

 

 

하늘 무덤

 

왜 머리를 길렀느냐구요? 

그야 나이를 먹을수록 머리를 깎으면 더 선득하고 휑하니 

찬바람이 더 차갑게 느껴지니 말이죠 

그렇죠 뭐 

어차피 부지런히 깍아도 아저씨일 뿐인 것을 

안 깎고 들으면 그나마

자기 합리로 나란 존재에 위안의 먹이가 되지

간단히 말해 

들을만 하니 듣는 것이지 하고서는 

거울 보고 빙긋 웃어주기도 하지

아저씨! 씨는 있어? 

낙엽도 오색빛 밑거름이라 

빛나리도 묵정논 안고 반짝이는 동구 

애들 썸매 탈 논바닥인 거

효도 받는 듯이

손자 손녀들 안겨 주며 푹 쉬게 해 주잖여

아저씨는 씨 뿌렸어?

그리어 민둥산 스다듬어봐야 더 시린 것

고슴도치 앞머리처럼 칼칼해야할 머리칼이

겨우 뒤통수에나 나서 칼칼하니

무슨 이불 속에서 만세부르듯

야! 거울아! 네 뱃 속이 내 뒤통수처럼 대꾸를 하는구나

기왕에 씨인 것

머리칼이 고슴도치 돋히는 것이

나폴래옹 알프스 넘는 말 앞 다리여?

앞 다리가 끄떡끄덕 못 하면 중간 다리로 풀어야 스트레스 팍 풀리는 아니여?

이 거 이불 속에서 혼자서 만세 부른 놈 아녀?

그냥 그렇게 살았으면 골짝에 박혀 죽은 듯이 살어

뭐 길러도 민둥산이구만

쓴  웃음 갖고 가는 것

가을이 닮으니

가장자리 가을이나

늙은이 노을이나

여름날 노들을 하늘로 붉게 끌어올린 듯

그런데 왜 이리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것이여?

배가 뭍으로 올라왔으면 물 줄기가 줄줄 흐르는 듯이?

우수가 수수깡처럼 말라가는 세월

평화는 이 구석을 너머 보는구나

인생사 단련이라고 하지만

찬 바람 불어봐야 약은 놈만 길이 더 훤히 열리는 것

고집 센 놈은 얼어 죽을 자연인 것인데

다 머리 깎을 때도 설렁한 농담같아 웃음기 띠는 것

한 순간의 위트같이 짐짓 돌아서는 길이라

다만 열혈이지 않아도

내 체온만 같아도 이리도 단풍진 삶이라

단맛 나지!

황혼이 홍씨마냥

어차피 우리야 사개가 안 맞는 구석쟁이

구석이나 점잖게 챙기고 가면 곱게 늙었다고 할 것을

인생 분수 코딱지만한 것같고 무슨 스티크 붙일 눈치받이냐?

골짝 외진 고샅길 가의 감나무가 늘부러져 땡초나마 마져 까치밥이나 되게 하면

그나마 하늘 무덤처럼 탈태하는 듯이 할 것을

 

 

사진과 자화상 혈을 위한 봉침  

 

어차피 사진이란 것은

쇼윈도우에 마네킹이라도 잡을 냥이면  

잡아보려 대들면 갑자기 유리벽에 부딪히듯이 하는 것이고

자화상이란 것은 인간도 개처럼 거울보고 짖다가 자신인 줄 알고 돌아서듯이 하는 것인데 

그러니 마네킹은 늘 그 모습이요 

거울 속의 그림자는 늘 흔들리니 

사진은 그 상이 한결같음이요 

자화상은 같은 그림이 안 나오는 것이라 

 

 

호리병 세대라

 

인간이 본질적으로 선하냐 악하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 것은 동물도 본질적으로는 선하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성이란 것은 

선적 목적이 있느냐에 달린 문제인 것이다 

즉 내가 사랑하고 책임질 의무라는 것이 

한 일원으로서 동고동락을 해야 하는 위치성이라는 것이 

그 집단의 아귀다틈을 채워줘야 한다면 

결국 자신도 사생결단으로 아귀다툼을 채우기에 혈안이되는 것인데 

그런 악해지고 독해진 삶이 결국 

인간이 본질적으로 선하다는 것에서 연민하고 동정되는 것으로

감수성과 예술성만을 끌어내어 인간적이고 너무도 인간적이라 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즉 인간이 선한 목적 의식이 없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즉 실제 선한 목적 의식의 출발은 자기 희생과 금욕과 헌신을 도모하지 않으면 

결코 될 수 없는 것에서 선의 필요한 소스가 되는 조건성이라는 것이다 

즉 자신의 일반적 욕구도 어떻게 절제해야 하는 것인가도 염두해야 하는 하는 것이다 

우리가 인간적 목적 의식도 희미한 채 살다가 무슨 힘이라고 부여된 것처럼 하면

미치 남모르는 복이라도 쌍아놓은 듯이 복타령에

마치 신격부여처럼 도배하려 하는 것에서 복타령도 염치 있게 해야지

마냥 호랑이를 그리려다가 개를 그린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이는 천지인 중에 인격이 중산층과 같은 것인데 

중산층인 인격은 없어지고

신격이 동물농장 쓰래기 치우는 호리병 형의 날씬함만 유혹하는 세대가 되는 것이다

 

 

삼생 짚기

 

우리는 과연 업을 당길 수 있는가 하는 숙제를 안고 사는데 

문제는 당기든 밀든 오고감이 없는데 무슨 당기는 것이 있는가 하는 것이다 

이는 실제 삼생이 동시에 일어난다는 확실성이 었어야 통하는 것인데 

이 삼생이 동시에 물리면서도 시차성으로 느낄 수 있게 보이는 혹이 각가 다른데 

이는 마치 쌍둥이를 낳더라고 일란성과 이란성처럼 차이가 있고 시차가 다른 만큼의 차이를 

드러낸다는 것을 본다는 것이다 

이는 곧 열심히 정진하면 업을 당길 수 있다는 것이 믿음이 가는 것인데 

일례로 전철 칸에 서너 살 먹은 애가 탔는데 서 있기는 크게 불현한 것 같지 않으나 좀 익숙하지는 않은데

그 불안 중에도 봉지에 사탕을 꺼내어 먹으려니 구멍이 작아 잘 나오지 않는데도 어렵게 하나 꺼내 무는데

어미는 자꾸 거기다 두 개를 더 꺼내 달란다

왜 그런가 하고 같이 먹으려 하는가 해서 의구심이 중에

어미는  그 꺼낸 사탕을 애가 다 먹으면 재차 불편 없으라고 기다려렸다 하나씩 주었다

참으로 어미란 그런 것이구나 하고 감동하였는데

어쩌다 수입 과자가 싼 덕에 눈길이 말랑한 사탕이라 이빨 없는데 잘 됐다고 하나 싸

공원에 앖아 정말 늙은이 실감나게 우물 우물 대는데

아예 번거로워 두 개씩 씹고보니 문득 그 아이가 생각이 났다

그리고 왠지 어머니도 생각이 나고

묘한 인연 중에 관세음보살님 화신처럼 만난 여인을 생각하게 되었는데

문득 그 순간에 생각지도 않는 혜안이 떠오른다는 것이다

실제 이 건 두루뭉시루한 사례일 뿐이고

실제 그 일로 끝인가 하는데 꼭 그 일이 복사처럼 더 크게 연쇄적으로 일어남이

동시성이면서 묘한 시차성을 보이게 하는 것이다  

그러니 찰나 찰나가 三生의 계단을 밟고 가니 그 스텝의 이음새라는 것은 확실하다는 것이다

마치 호흡이 가만히 숨 쉬고 잠을 자도 층층으로 오르내리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