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품실 2

아이고! 어찌 이 지옥까지

narrae 2015. 8. 20. 05:14

아이고! 어찌 이 지옥까지

 

오늘따라 휴대폰에서 같은 물건이 세 개 모이면 아래로 떨어지게 하는 게임을 보게 되니

그 것 보니 참 기막힌 부분이 있네  

즉 원소 3 족이 되면 전이 원소가 있는데 

이 전형원소가 세 개 모이면 전형에서 전이 원소 10 개에 뚝 떨어진 것과 같다는 것이니  

또한 모를 것이 어떤 병행성의 8에 결국 삼이 떨어지니 10인 것인데

하나는 반반씩 물리니 10인 전이원소인지도

또 다시 세 개가 모여 뚝 떨어지니 란탄족과 악티늄족이 되었는데 

거긴 열 두개의 병행이 있는 궤도였는데 또 세 개를 더하니 15 개인 것이여? 

부처를 어떻게 벨 것인가 

전형 원소 세 마디에 천지인이 뚝 떨어진다 

전이 원소 좋다 해도 부처 벨 길 밖에 없는구나

하늘도 무심하지  

또 천지인 세 뭉치로 난탄족에 떨어지고 악티늄족에 떨어진다 

뭐여!

야뉴스 종자에 떨어진 것이여? 

인간 종자에 떨어진 것이여?

아예 존재를 알아야 베고 말고 하는 것이지 

그래서 개도 불성이 있다고 하는 것이여?

맞네 그려

언제 천지인이 함께 내려온 것이여? 

언제 천지인이 떨어진 것이여? 

어머나! 

언제 지옥에 내려오신 것이여? 

내 목을 내가 벤다?

꼴 사납네

함께 떨어진 것 天만 베랴? 

 

 

오장의 순행과 소화기의 역행성 

 

顔面圖와 같이

몸 속의 음양이 행하는 방향에서  

순 방향성과 역 방향성을 보자면

대장이 2 주기율

소장이 3 주기율

십이지장이 4와 5 주기율

위장이 6과 7 주기율

이에 비해 오장은

폐가 2 주기율

심장이 3 주기율

간이 4 주기율

쓸개가 5 주기율

신장이 6 주기율

비장이 7 주기율

 

 

인체의 지질학적 역순과 우주의 역순인 마른 똥 막대기

 

뿌리

복령 

그루터기 나이테처럼 끌어올리기

우주는 돈다 

잘린 나무지 한 쌍을 다 키우려는 듯  

그루터기에도 순이 돋는다 

그루터기도 단면이면 순이 돋는다 

거울의 그림자 일어난다 

물 속 물고기는 옹이의 눈만 봤다 

물고기는 못 속의 하늘만 봤다 

그루터기로 수평을 돌리는 우주

어데서 나온 티인지  

태양은 똥막대기처럼 마른다   

 

 

인간은 신의 눈사람

 

머리가 달 자전 

그 아래 몸이 달 공전

크기는 달라도 서로 한 바퀴가 맞물리는 톱니성

자전은 굴려 머리를 달고

공전은 굴려 몸을 만들고

그러고 보니 인간은 눈사람이 걷는 것이여?  

이 달 공전이 열 달을 채우니 전이원소라 곧 태양계

이  전이 원소가 차서 전형원소 낳으니

그러고 보니 태양이 벌떡 일어난 것인가 했더니 갤럭시를 걸어다닌다

예술이네!  

태양은 벌떡쿵! 벌떡쿵!

 

 

空亡의 空思想 

 

우리가 數理의 진행에 數 2개씩 공제하는 이유는 

전이원소나 란탄족이 원소 4주기율에서 일어나는 데서

2 족을 제하는 법칙에서 비롯됨인데 

즉 악티늄족과 란탄족도 전형원소에 싸인 것으로서

천지인에서 원소 3 족이 人으로서 중심이 되는 것인데 

그러면 앞의 두 개 전형 원소를 뺀 것으로 하면 

이는 12 개월인 것이 10 개월로 되는 것이고 

이는 전이원소가 란탄족과 악티늄족을 얼마나 실었느냐가 아니고

스스로 몇 바퀴만에 왔는가의 화두에 대한 해답과 같은 것으로

이 10 개월에서 또 전형원소 2 개를 빼면 8 족이 남는다는 것인데

이 것 또한 공망성으로 타이어의 편리를 모르고 지나온 것과 같이 탄력성도 못 느끼고 산다는 것도 되는데

이 8 족이 전형화된 이 이승의 시공으로 탄력성을 갖춘 공간으로서

점층으로 우주를 탐험하듯 우주선이 자리를 차고 나감을 보며 만족해 하는 절정의 보람에 있는 곳과 같다

그러면 이 전형원소 2 개 족정도의 피질막으로 空을 두어 다시 일어나게 하는 것이면  

이 天體처럼 무한히 보일 수 있다는 것이고

이 피질 하나만 벗겨져도

공전율과 자전율의 차이만큼이나 크기의 차이를 드러낼 수 있다는 것도 되는 것이고보면

생각해 보라

세포 한 부위만 다쳐도 지나온 공간이 사라지는데

공망성의 간격만으로 아예 한 피질성이 사라졌다면 과연 그 시공성을 찾을 수 있는가?

그런데 단순히 원소 2족이 공망이 되는 부위성으로 전형원소가 공망이 되면

이는 乾坤인 두 개가 사라지고 6족만이 남는 패턴인데

이에 앞서 전이원소 10 개가 공망되어 8이 되는 것도

10 개인 전이원소 자체가 건곤을 두 개을 두어 그 건곤이 사라지는 것에서

전형원소가 되는 것에서 이 것이 화석처럼 전형을 띨 때

이미 건곤이 1과 2의 사이인 것이나

이는 하나를 반반씩인 것으로 분화되는 하나의 것이 된 상태의 근접성을 말하는 것으로

이는 이미 둘이라고 하기 전에

하나 이 전의 시공성만큼이나 들고 사라지는 범위라는 뜻이다

이 두 개의 시공족이 주기율마다 사라질 때마다 그 차이 속도성과 공간성으로 엄청나게 차이를 보인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일상으로 접하는 공망성이 악티늄계열이라고 하면 

또한 레이저 정도로 펼쳐 짐이 원소 4 주기율이라고 할 때 

그 주기율의 면으로 볼 수 있게 하고 적외선으로 볼 수 있게 하는 공간면으로 함이 전이원소성이라면 

이 전이 원소 앞에 2 족만의 공망성이면 이는 시공의 두께를 초월할 수 있는 문이 공망이 되었다는 것으로

出空의 라인이 되어 전형이 잡힐 때야 그 시공이 보인다는 것과 같다

보통 기문둔갑은 3 일씩으로 해서 한 門으로 하는 것이 관통하는 것은 이런 세 등분과 관계가 있는 것이고

이는 괘가  세 개의 爻로 구성된 것이듯 

1주기율 뺀 원소 주기율도 두 개씩 합해 세 등분이 되는 것이고

 또 爻 하나가 천지인의 세 등분이 조합해 하나인 것으로 하니

이는 곧 원소의 3까지로 미쳐 인간계라고 할 때 전이원소의 공간으로 열리는 시발점과 같다는 것이니

2 족이 빠지면 그 쪽은 다른 시공성을 열 수 있는 공망성과 같다는 것이다    

 

 

수리(數理)의 상수성(常數性) 근원

 

왜 귀가 얼굴가에 있는가

왜 귀는 관상학적으로 7이 되는가

얼굴 0에  귀 두 개가 H2인 것이니 H2O가 되는 것인데

이는 6이란 숫자가 常數로서 水인 것이니

결국 원소 6족 산소족이 水를 의미하는데

이 수에 수소와 핼륨인 양쪽 2를 더해 8로 하는 것에서  팔족이 되는 것이지만

이는 왜 1 주기율이 1과 2 사이 밖에 없는가 인데

이는 이미 1과 2 사이

즉 수소가 핼륨으로 2가 되는 사이에

이미 8 족이라는 칸을 의식할 수 없이 지나온 것과 같기에

본래 주역의 건곤은 납갑이 반인 것으로 이뤄진 것과 같은 것인데

즉 음악의 반음과 같은 순간성이라

온 음이 되는 순간 이미 원소 8 족까지의 공간 사이를 벌린다고 보는 것이다

즉 수소가 핼륨으로 乾坤이 벌어지는 순간

온음의 사이가 아니라 반음의 사이르 합해 온음이 되는 뭉침으로 1이라 1주기율이라는 것이다

이는 건곤이 겨우 드러날 때

나머지 6 족은 드러내지 않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대성괘에 반인 소성괘 하나만 음의 구실을 하니 반으로 치는 것과 같은데

마치 무게는 같아도 하나는 금으로서 드러나니 定數와 같고

半이면 투명성과 같으니 드러나지 않으니

같은 1이여도

보이고 안 보이고의 차이로서 반음성 차이를 둠에 반음이 두 개 모여 온음이 되니

1인 정수가 되는 1주기율이 되는 것이다

즉 수소와 핼륨이 융합으로 1이라는 정수로 드러나지 않는 한 0,5라고 해야 하니

자연수는 되나 1이라는 정수는 안 된다는 것에서

1이라는 정수에서 뿌리는 0인 자연수에 내리니 0으로 봐서는

5 土에 묻혀 살아 불안전한 뿌리처럼 곡절이 많다는 것이다

그러니 산소 0가 6인 것인데 이 6의 공전 궤도에 귀가 위성처럼 붙어 있으니

6에 1을 더해 7이라는 숫자가 되어 귀는 7이라는 숫자가 되는 것인데

이는 공전이 6이라면 이 공전에서 떨어지지 않고 위성이 독자적으로 자전율을 가지니

이는 나자마자 한 살이 되는 것으로 공전을 벗어나지 않는 것에서 自轉이 되는 것이니

나자마자 한 살의 적용이 맞다는 것이다

수리 상수로서 1이 주기율로서 갖추려면 수소와 핼륨이 반음씩 가진 찰라성이라는 것이고

팔족이 완전히 분별이 되는 것으로는 1이라는 정수 주기율이 되어야 하는 것에서

실제 2 주기올에 들어서야 정수 1이 충족된 것으로 하니

이는 수소를 1로 하는 것의 전자 오비탈을 가진 원소적 우주와

주기율을 1인 것으로 채우는 데 있어 수소가 핼륨이 되는 간격의 반경이 있는 것과는

인지의 규모와 영역의 가상적 구도의 설정도 다르다는 것이다

즉 얼굴의 반경이 6이라면 이 6의 끝에 붙은 귀가 7이라는 것이 된다

그리고 또 6의 반이 3 이니 정확하게 귀6과 코1 사이에 눈인 火3이 있는 것이고

그럼 중앙인 코가 乾의 줄기 즉 이마의 둥근 평원이 골짝으로 깍여도 그대로 내려온 것을 말할 때

코를 1인 평원성의 고원으로 말하는 것이고 여기에 움폭 들어간 2 兌澤이 코와 눈 사이가 들어간 곳으로 하고

코가 눈의 가로선에 있는 山根으로 들어간 것도 의미하거니와

이마와 바로 연결된 코라고 하더라도 코와 눈 사이는 패인 곳이고 이를 2 兌澤으로 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이로 나아가 눈이 3 이화(離火)되고 눈꼬리가 정말 꼬리를 치는 것인지 震雷4가 되는 것이 부부궁이고

그 너머서도 귀 사이에 구레수염 내려올 자리가 巽風5이고 귀에 까지 미치면 6인 坎水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귓밥과 귀지로 7宮으로 하니 이 것이 귀곽이 되는 것이고 귀가 똥을 누는 것과 같다

이는 6까지가 水이니 7이 부유물이 되는 것이고 이를 귓밥이라고 할 때 이 것이 깔려

살얼음처럼 갈라진 것이 세포성인 것으로 피부성으로 꽉 메운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면 가로 8 족이 되는 것이다

이에 세로선으로서 주기율을 보자면 이마가 건이요

이는 처음에 주름이 없듯 사이가 빈 원소 1 주기율인 것이고

산근으로 움푹 들어간 선을 원소 2 주기율로 하는 것에서 8족이 드러나는 것이고

여기서 광돼뼈와 콧등이 불거져 입체성의 골격을 이루면 원소 3 주기율인 것이고

턱이 원소 4 주기율이 된다

이를 대칭으로 바로 몸과 목으로서 접으면 가슴이 공기를 채워 손풍이 되는 것이고

배의 물렁살이 6 주기율이 되는 것이고

꼬리 부분으로 매우 활성화하여 할로겐 족인 7 주기율이 된다

그럼 왜 8 주기율은 없는가

이는 8족을 에너지가 넘칠 때는 전신의 세포가 축적을 하니

이는 8 주기율을 전신으로 하는 것에서 있되 없는 듯 모래알과 같아도 안 잡히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는 역행으로도 볼 수 있는데

즉 정낭(精囊)이 1 주기율이고 자궁이 2 주기율이고 허리를 말하니 들어간 것이고

심장이 있는 가슴이 3 주기율인 것이고 부풀어 목인 턱까지가 4 주기율인 것이고

입으로 들어가는 기관지가 5 주기율이고 침샘이 6 주기율이고 윗 잇몸이 7 주기율이고

그래서 코는 귓밥과 같이 콧밥도 있는 것이고 이 것이 넘치면 코가 살찌는 세포성이니

코 신경이 가장 민감하다는 것아다

즉 할로겐 성의 족이 주기율성으로 드러내면 개코만큼이나 세포가 섬세하게 모인 것과 같다는 것이다

 

 

원소 주기율은 왜 역행으로 자식을 낳는 형국인가

 

원소 주기율의 역행성은 관상으로 잘 나타내는 것으로

이는 간단히 말해 관상으로 보면 여자는 법령이 팔이고 눈썹이 다리인 것이니 

결국 거꾸로 인간을 人堂에 낳는 형국이니 그렇다는 것이다 

즉 주기율 순행을 전기의 흐르는 방향과 같은 것인데 

그러니 남자는 정기를 따지는 정력을 말하는 에너지성 방향인 것이고 

이 반대로 흐르는 것이 電子인 것이니 결국 子를 낳는 것은 여자이니 

자연 자식은 人堂으로 낳는 다는 것이다 

그러니 곧 人中은 양자물리로서 퀴크의 단위까지 포함하는 에너지의 원천을 말하는 것이고 

이 人中이 곧게 패인 것은 그만큼 레이저적 입자 가속의 선과 같은 집중이 인간도 가능하다는 것이 된다 

여기에 비해 人堂으로 자식을 낳으면 이 것이 人格인 것이니 이를 堂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니 감사하라 여자의 자궁이 그대를 당으로 올려주었으니 모든 나무는 여자의 기본성과 같음이라

 

 

왜 성명을 석 자로 하는가 

 

이 것이 바로 H2O가 세 개의 원소 모였으니 

O인 어미에 H 두 개가 붙었다고 女字 변(邊에) 生이 姓인 것이라

즉 6 수인 산소 O인 것에 귀가 두 개 붙어 그 공전에 위성처럼 자전으로

사는 것이라고 성에 이름이 그렇게 붙은 것이라고 이름도 양 귀로 붙은 것과 같다

이는 상하로 하면 자음이 모음 사이로 자음이 밭침인데

이는 참 신기하게도 수소와 햂륨 사이가 양 귀 사이가 되는 것인데

그 사이 6 족이라는 것으로 이를 모음으로 하면 핼륨족이 받침에 해당하는 자음이라는 것인데

이는 곧 앞 주기율 행렬은 모음에 해당이 되고

나중 행렬의 주기율은 밭침인 자음의 행렬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자, 모음의 관계가 상하로 낳는 주체와 낳아진 주체의 성질이 갖는 거리감이라는 것이기도 한다 

이는 납음오행도 세 행렬이 두 개로 여섯 개의 해렬이 되어 육십 갑자가 되는데

거기에는 2분성과 3 분성 4분성 5분성이 들어있는데 각기 기하학적 짜여짐에 하나 하나 흘림이 없게

어떤 과정 상의 위치성으로 갖고 있을 것이라는 것에서 물질성이나 정신성으로 갖출 것이라는 것이다

 

 

空이 분 것

 

우리가 팔자로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팔자에 태어나는 것이 이마인 공간이라면 

이마의 天庭이 곧 천체의 하늘이라는 것이고 

그 아래 공간임을 나타내는 것이 된다

슢 속에 이는 바람이 모여도 눈이 된다 

인간 체온을 합해도 수 만개의 태양을 만들 듯 

인간의 심리가 일구는 열병같은 것으로 태풍의 눈을 몇 개나 만들 수 있을까

마치 주기율이 아래로 전기처럼 가면 양성자와 같은 불곷이 모이는 것 

어찌 눈만이 티눈처럼 빠졌다고 바람이 눈을 만들지 않았다고 

인간은 늘 집단성 망각에 망각 분 아니라 위안까지 얻으려는데 역사가 온갖 요리가 된다

눈이 눈을 만드는 것이아니어도 바람 탓은 아니다 

그냥 망각의 공이 씻어준다 

이상한 공사상의 합리가  된다 

공이 피동적으로 빨려들 듯이 진공이 되어도

이는 피동성이 아니라 공이 밀어 복령이 차는 크기까지 공이다

어쩐지 복력이 감자씨처럼 눈이 나면 감자꽃이 나는데  

공이 불어 맺히게 했단다      

     

 

周易의 융합 구조

 

우리가 점도 내가 치니 나를 기준으로 친다고 하지만 

실제 괘도 괘 자체가 기준으로 점치는 자를 난 치듯이 한다는 것이다  

즉 괘상이 내 몸이고 내 우주로서 마음을 일으켜 본다고하지만

괘의 효 하나가 삼중 수소와 같고 그 중에 하나가 동하여 떨어져나감이 변효가 되는데 

이 것이 변효 상하괘가 되니 본괘와 합해 네 개의 핼륨이 된다 

이는 괘가 그러하면 주기율의 상과 같지만 한 효가 변효가 되어도 핼륨화라는 것이니

괘와 효를 같은 세 스텝의 발자국으로 하는 것이다  

이는 곧 한 효가 수소라고 할 때 6효까지이면 양 손바닥을 합해 8괘의 완성도이니 8족이라는 것이다

즉 한 효의 내부 구조는 한 소성괘의 구조와 같다는 것인데

이는 이중 수소는 기본적으로 대성괘인 것이고 삼중수소에서 하나가 떨어져나가 동효가 되면

변괘의 대성괘와 합해 네 개의 원자로 하는 것이다  

이는 동효인 동시에 동하는 괘인 것이니

변괘로 화하는 것이 곧 두 개의 본괘와 두 개의 변괘로 하는 것이 핼륨이라는 것이다

또한 八卦가 대칭성인 것이 三爻가 다 변효가 되는 것이 완전히 서로 흡수되어 

완전히 깍지가 끼어진 상태가 된 것인데 

이렇게 빈틈없이 깍지 끼어지면 다 乾卦로 되어지니

이는 곧 내 몸이 乾인 유전자인 것이나

이 것이 변하여 坤으로 되어 낱낱이 모래알인 것이나

이런 세포성과 몸인 乾坤은 같다는 유전성의 동질이라는 것인데   

결국 乾의 균형에서 여러 대칭성으로 불안정성을 보이다가 퍼즐처럼 맞춰지면 다 건궁이라는 것이 된다는 것이다 

이는 아무리 중구난방으로 흩어져 무한수라도

결국엔 퍼즐의 육면으로 육효를 이루어 전자가 정류자에 모인 형상을 띠게 되는 것이고

10이라는 진법이 구궁으로 번복되어 돌아가니 퍼즐 한 면마다 아홉 조각의 구궁도를 전후좌우하는 것이요 

이 것은 입체성의 정방형이니 둥글게 뭉쳐도 球形이니 핵을 쥐고 있음이라    

 

 

인생 물리 화학

 

이 우주는 전형원소까지는 자연발생적이라고 본다 

그래서 세상이 팔자인 내막이 되고 이승도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전형원소를 넘으면 제어하기 힘드니

자연 전이 원소를 더하여 마치 報身처럼 역할을 하게 되는데 

이 것이 신경선을 의미하며 열 손가락을 의미하는 셈법으로 

임의적으로 다스려가면서 전형원소에 맞추도록 하게 한 것이 

유기성이라는 것이다 

이 것 또한 넘치니 결국 란탄족과 악티늄족이라는 이빨로 

30 개의 化神을 만든 것과 같이 

달 공전이 지구자전의 맷돌을 돌리는 것으로 더욱 세분화한 역할에

인간은 더욱 궁극적으로 바빠진 것으로 일독을 빼기 힘들게 되었다는 것이다    

      

 

 

정류자성 생물학

 

보통 수소가 点이라고 할 때

그 점에서의 융합으로 끌어당기는 방향성에

역행인 확산성으로 뻗쳐감인 알카리성이 산성쪽으로 향함에 닫을 8 족에서

이에 반인 4 족으로 할 때

그 반으로서의 알카리성 끝 자리가 탄소로서 가장 자장자리로서의 순도로 풍선처럼 강한 접촉면이 되는 것이면 

이를 지구 땅인 面으로 下卦가 되면 이에 上卦로 이어감이 질소인 대기권의 접촉과 같은 것인데 

이는 흙과 공기의 강도 차이처럼 탄소와 질소의 차이로서 탄소강의 강도성 차이를 드러냄과 같은 것으로  

이를 물질성으로 가장 강한 탄소강으로서 다이아몬드와 같은 수 있는 비교성인 것이다

이는 허공성으로 보자면 투사점 수소와 스크린면인 핼륨 사이의 형태는 원뿔형으로서

뿔은 수소점이요 원은 또한 사방형으로 핼륨으로 하는 모형과 같다는 것이다 

그러한 중에 반은 떡돌과 같은 것이고 반은 다이아몬드와 같은 것이니 

곧 원소 8족의 반인 탄소족의 면면으로 깎음이 최고 강도의 다이아몬드가 된다는 것이 된다  

이 것이 금속성으로 섬유성을 이룬 것이면 금강석과 같은 결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즉 짜개져도 휘지 않는다는 것이다 

왜 다이아몬드가 최고로 강한가는 

원소 주기율이 앞 선 것일수록 속도성의 곧음에서 비롯된 것인데

이를 주기율로서 수용할 때 

가장 강렬한 송곳같음이 있어 뿔의 형태를 나타낸다는 것이 된다 

속도의 함축성이 물질적으로 경직이 되어도 그대로 드러내는 것으로 지속성을 함량한다는 것과 같다 

마치 탄소가 다이아몬드적 곧음이 있는 보석성이라고 할 때

이 것으로 알카리성 순도의 최극점으로 하는 것이고

음 족인 질소가 붙은 것은 광석으로서 정제될 다이아몬드의 각질성과 같은 부위로 분류된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수소에서 핼륨까지 직사로 뻗은 원뿔인 것이나

순도의 보석성으로의 경계가 반인 탄소족까지가 가장 강직하게 강한 것이고

질소부터는 질이 투박해진 산성족으로서 붙은 광물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를 봐  

배추통이 핼륨의 몸통으로서 할 때

고갱이 쪽에서 피는

즉 원동기처럼 둥근 몸이 정류자의 양 잎이 띨 때 넘어가는 순간은 

수소와 핼륨의 일 주기율 사이 폭으로서  하나의 고쟁이와 같은 작은 것이지만

2 주기율 부터는 바깥의 싸안은 자석성이 받는 단계와 같은 것으로  

바깥 자석과의 거리에  차고 나옴과 같은 기능성 것이라는 것이 

주기율로서 싸안듯이 하는 자석의 두께셩에 드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우리가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것은 

원소의 상수성(常數性)에서 원자번호가 고유한 성질을 갖는 것으로 유전성으로 하는 

즉 상수성이 갖는 성질이 있음에 유전형의 시초가 되는 것에서 

결국 원소 1 주기율인 수소와 핼륨이라는 두 개의 고갱이로 싸

마치 모래시계의 공간을 안고 나오는 것이 한 때 이미 유전형이 있었듯 

다시 2 주기율로 펴 배추통처럼 부풀어 커져도 같은 유전형이라는 것이다

 

 

진달래 손목의 힙으로

 

연꽃의 뿌리를 뽑을 듯

진댤래 손목의 힘으로 피우는  

 어느 별 전설의 고향과 같은 것이지 

폭탄이 떨어지고 시체가 딩굴고 

배고픔과 초근목피도 모자랄 혼란과 망연자실 

신발조차 없는 듯 발에 흙먼지가 떨어질 날 없는 

뿌리가 흙을 떠나지 못 하듯 

야차가 잎새를 떠나지 못 하는 

영혼도 세포를 떠나지 못하는  

할미가 손녀의 발톱에 진달래물을 들인다 

어미가 딸의 발톱에 매니큐어를 바른다 

연곷이 뿌리 채 뽑히라고 

아름답게 피운 

그렇게 향기나게 피운 것 

선녀의 날개처럼 향이 날으라고 

이젠 뿌리만 빠지면 영원히 천상의 꽃이듯 매니큐어를 바른다 

숭고한 연꽃의 맨발이 아니라 

쑥 빠진,

창백한 등불 아래 삼대가 정성을 들인 것이듯 

인생 유전이 아닌 채 뿌리마져 쏙 빠진 

지옥의 탈출구를 본 냥 

아득히 전족(纏足)처럼 살 뺀 냥 

귀족의 한 켠 

궁궐의 벽을 타고선

문명의 차가운 시선을 녹이며 빠져 나온 냥

어쩜 능소화 허리를 휘며 감으며 뒤틀며 

붉지도 않은 호박물이라도 발톱에 물들이며 

인생 유전이 빠진 발톱에 물을 들인다 

얼룩진 살결의 고목 진달래에 봄이 오르듯

행복은 산 너머가 아닌 

앞 산 동산에 있는 양지녘이라고하는 듯

할머니가 발톱에 물들이듯

진달래가 고개를 넘은 애환 

허리 굽은 채

꽃을 뿌리듯 산을 내밀듯 바르는 것이라고

 

 

뫼비우스 띠와 신경선과 관상학 

 

즉 우리가 관상을 볼 때 

보는 자와 보이는 자는 좌우가 반대다 

이는 신경선이 머리와 수족이 반대라는 것으로 

이는 곧 좌우를 전후로 보면 뫼비우스의 띠와 같다

이는 보는 시선과 보이는 시선이 뫼비우스 띠처럼 반대로 드러나도 

한 몸과 같은 것에서 뒤튼 형태를 말하는 것 

이는 보는 자와 보이는 자가 반대 방향의 좌우이나 

이를 하나 같이 낼 수 있음이 틀어서 하나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내게서 우이면 상대 본인은 좌인 것인데 

좌는 좌 우는 우인 그대로 취용하면서 병행할 수 없는가에서 

결국 머리에 몸이 반대로 신경이 교차되어 뮈비우스 띠처럼 뒤집으면 

상대적인 것보다 자신의 위치성이 보이는 그대로의 이면을 뒤집어 

즉 나의 기쥰으로 좌가 상대적으로 우인 그대로 설명이 되는 것은

띠의 병행으로서의 평행성 두께를 말하는 것으로

이는 좌가 좌가 아니고 

우가 우가 아닌 상대성에는 

뫼비우스의 띠처럼 뒤집어 내야 하는 소명과도 같다 

즉 팔이 왼쪽인 것이면 얼굴은 상대가 보는 기준에서 오른쪽이 부위인 것이나

거울처럼 보면 보는 자의 기준 그대로 왼쪽은 왼쪽  그대로 오른 쪽은 오른 쪽 그대로

드러낸다는 것이니

이는 같아보이나 실상은 신경처럼 교차된 좌우라는 것이 되는 것이다

즉 거율로 보면 병행하는 띠처럼 보이는 것과 같고

각각의 방향성에서 보면뫼비우스 띠처럼 뒤집은 듯이 드러낸다는 것

마치 신경이 목에서 X자형 교차로 낸다는 것이다  

보이는 방향성의 본질 그대로 뒤집어 낸다는 것이 된다  

즉 신경을 상하 좌우 앞뒤를 가장 효용성 있게 방향성에 구애를 받지 않는 것이 

뫼비우스의 띠이고 보면 

결국 머리도 좌우가 면과 뒤통수가 되고 귀가 앞뒤가 된다는 것인데 

즉 그대로 앞뒤로 관통하는 귀라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섭리성의 우수성이 게와 같은 방향성에서 휜 방향성으로 앞이 된 

즉 반 쯤 튼 방향성으로 앞면으로 하는 것에서 걷게 한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뮈비우스 띠는 어느 쪽이 앞이든

앞으로서의 축으로 면을 이루어 전체적 몸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어떻게 틀어지더라도 앞이라는 중심점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즉 걸음에는 게처럼 걷는 것이 정석일 것이다 

즉 네 마리의 말이 일렬로 걷는 것과 같으니 힘이 도리어 실리는 효과가 있다 

허나 양팔을 같이 오므려 입으로 가져가는 효용성은

앞뒤 사이의 얼굴을 중심으로  굳는 것이니 결국 인간은 게의 팔 다리를 입으로 앞으로한 것으로 진화하니

자연 인간은 입인 방향으로 걷는 행태가 된 것이다 

이 것은 신경이 머리레서 몸으로 교차됨이 뫼비우스 띠처럼 효용성이 있는 데서 비롯됨이다 

 

 

천체 수박의 인간 두뇌로 저려진 채로 옮겨온 세상같은

 

흥미로운 사진 한 장이 3 년 동안 냉장고에 있다가 나온 수박이었는데

꼭 쭈글쭈글 오므라들기가 뇌와 같이 생겼다는 것인데

이 것이 관심을 끌게 하는 것은

인간은 대뇌피질이 수박과 같이 둥그런 것인데

이 것이 7 주기율에서 1 주기율인 뇌인 것을 뺀 

6 막의 두께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인데 

이 여섯 겹의 막 중에 한 막이 냉각되어 오무라들어도 뇌처럼 쭈글쭈글하고

이 뇌에서 씨앗이 내적으로 자라니 신경이 되었다는 것이고

이 것인 결국은 팔 다리인 뿌리까지 내리니 생명체와 같음이라  

이는 곧 열매가 곧 둥근 발상의 머리통이라고 할 때

이 통 속의 뇌도 본래 냉각 되기 전에는 탱탱한 껍질로 두텁던 것이

차츰 골처럼 주름져 있는 거기에 다른 껍질을 덧씌운 통이라 

어쩜 이 지구라는 곳으로 올 수 있었던 우주인같은 생애가 이어지는 듯이

본래 수박인 것이 한 시공으로 냉각화 되어 제리처럼 된으로 갇혀진 것으로

마치 천상엔 인간이 옷을 입고 태어나듯

마치 이승에도 동물은 봉한 채로 하는 세포요 나무는 세포가 비늘처럼 열려

나중에는 옷이 나뭇잎처럼 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이는 수박이 머리로는 그렇지만 몸으로 나뭇잎과 같이 열린 것이

오히려 이승에 주입되는 절차성이듯 머리가 제리가 된 냉각성일 때

오히려 나무같은 옷은 봉한 듯이 세포성으로 이루는 것을 말한다

영혼의 범우주화인가 하는 것에서 과학성을 띤 정체성을 볼 수 있다는 안목으로  

두뇌가 될 수 있다는 이론에 매우 닮아있기에 흥미롭다는 것이다

 

 

천 콤마에서 쉬고 갈 때 만으로 차는 것  

 

우리가 백 단위를 얼굴이라고 하면 그 아래 몸은 천 단위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 몸 밖의 공간성 우주를 십 단위라고 할 수 있다 

즉 허공이 이 공간이 10 단위인 것이고 젼형원소 8 족에 해당이 되는 것이다 

이는 인간 머리가 달 공전이라고 할 때

이 공간을 얼굴이라고 하여 100 세J까지의 백 단위인 것이고

또한 원소 주기율의 총 원소수가 100에 머뭄과 같은 것으로 

관상의 점의 부분으로 일어나는 성격과 영향력의 숫자 부위나 나이 부분 

그리고 나이와 상관 없이 영속적인 점으로서의 숫자 성격의 영원성 등 

이 모든 것의 망라로 얼굴이 백 단위라 할 때 몸은 천 단위인 것이니

이를 내장성으로 객관화한 것이 곧 전이 원소인 듯이

오장을 배분하여 개략화된 부위별로 함이 백 단위의 열 배로 천 단위를 함축함이니

이를 전이원소로 하고 내장성으로 한다는 것이 된다

이는 십진법으로서의 반복으로 숫자가 전위원소의 셈법으로 접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성질이 그로 번복적이어도 한결같다는 것의 성질로서 구성력을 갖춘다는 것이 된다

즉 한 손아귀이듯 응축성인 동시에 분할 배속이 된 손가락이라는 것이 됨과 동시에

성질의 호환성을 유지하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오장을 육친으로 하는 것에서 10 배율인 천 단위의 공간성에서 캐내는 것에서

이는 조상의 영역과 선천성의 공간인 것이니

이는 다른 시공성의 부피성과 같은 공간에서의 부서과 같은 것으로

실로 놀랄 일은 토정 이지함 선생님의 월영도에는

태양의 반을 갖는 그림자인 주권을 가진 듯이 천에 반인 오백 숫자를 갖는 것인데

정확히 열 개씩 묶어 오백이라는 것이 된다

실제 인간이 90 세가 되면 기억이 희미해지는 정신력이나

원자 번호가 90을 넘으면 원소가 잡히지 않고 순간적으로 사라지는 것이나 같다는 것이다

그래서 얼굴의  관상 100 세의 점이나 원소의 점이나 같은 것으로 하여

거기에 있는 점으로하여 일어나는 인간의 성품이 결여성이든 과잉성이든 드러나는 것이라면

그에 속하는 원자번호가 화학성으로 일어나는 성분성과 같다는 것으로

이는 상호 선악의 관계가 아니더라고

유전적 함량의 수리로 독성을 갖는 것에 기인하는 일치성을 볼 수 있는 것이고

이는 그 닮은 유기성을 발견하기는 어려워보여도 좀 더 정밀하고 미분적이면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즉  그 나이 부분의 숫자가 갖는 성질의 인문성이나 정신성이 갖는 인격의 부위인 것으로 해도

또한 점이 살아 있으면 나이로서 사라지지 않는 숫자의 영원성도 있을 수 있는 것이고

이는 나이를 초월한 숫자의 상수성으로 할 수 있는 것에서 원자 번호가 갖는 화학적이고 물리적인 불변성으로

일어나는 성질을 그대로 내포하고 있는 것과 같다는 의미로서

우리가 생물학적 진화를 논하기보다 훨신 과학적이고 법우주적이라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몸을 볼 때 상초,중초,하초로 나뉜 것을 보면

관상으로는 남자는 그대로 상중하가 되는 눈썹이 팔이고 법령이 다리일 수 있으나

여자는 반대로 법령이 팔이고 눈썹이 팔이라는 것인데

이는 과연 사주이 대운이 십 년씩 나뉘는 것에 있는 순행과 역행이 관련해서 본다면

문제는 과연 운행은 상의 나이 순행과 상관 없이 역행 할 수 있는 것의 남녀가 같은 것과

그럼 같다면 그 상의 형태대로 운행도 몸의 형태 부위의 따라서는 관상의 순행과는 역상일 수 있는 것은

거꾸로 계산을 해야 하는가 하는 것이 맞지 않는가 하는 것인데  

이는 곧 여자는 양년이면 운행을 역으로 계산하는 것인데

이는 법령에서 눈썹으로 역행으로 운행이 가야 않는가 하는 것이다

허나 잘 판단해보면 이미 순역상으로 길을 정해 흐르게 되었는데 기인한 운행을

도리어 내가 흔들려 바꾸게 되는 착란이 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즉 이미 여자는 남자의 반대로 있으니 절로 반대로 직면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니

대운도 자연적으로 반대로 접한 상태와 같다는 것이다

즉 관상에는 세운은 있어도 대운은 없는 것인데

결국 사주가 월이 격국인 것이니 이미 얼굴이 격국인 순역의 행로가 있는 길이고  

얼굴에 남녀의 격이 이루어진 것이 이미 순역으로 되어 있어 자연 색으로 드러낸다는 것이 된다

 

 

영혼의 크기

 

육체가 육질로서 눈에 들어오는 것이 되려면 무지개색을 먼저하듯

이는 무지개식이 몸의 순환 내라면 피인 것으로

이온의 순환이 핏줄과 같이 도는 것이라면 핼륨이 피부로서 감싸는 더껑이

즉 마치 내화벽돌과 같은 피부성이라는 것이 된다

여기서 제일 먼저 순이 돋는 것은 허리를 펴듯이 

간이 접은 부위를 쓸개로 일어내는 것과 같은 데 

이를 역류성으로 보면 쓸개가 위장에 뿌리를 박고 간이 온몸으로 에너지를 밀어넣는 것이 된다

이로 보면 심장은 심장은 부차적으로 꽃이 핀 위치라고 할 것이다

이는 땅 속에 씨앗이 큰 길이가 나무로서 파란색이 파장길이로 한다면

색의 파장이 짧은 푸른색은 나무인데 이는 진손이 접혀서 펴는 저항성처럼 나타는 것이고 

이 것이 3이화와 6 감수로 대칭이 되는 만큼 펴지면 이는 흑백을 나타내니 

실제 무지개 색과는 상관없는 흑백의 관계로 좀 더 색계와는 다른 분별성이라는 것이다 

즉 어둠과 밝음의 관계인 것이고 이는 자등명이 있는가 하는 의구심의 시공인 것이다 

그리고 艮兌 대칭은 기울기와 쏠림의 균형성이 평균화되는 대칭성

즉 반비례르 비례화할 수 있는 균형의 평형화를 말하는 것으로

즉 블랙홀이 있으면 화이트 홀이 있다는 대칭성 

즉 凹凸 간의 대칭성이 비대칭인 듯하면서  중심성을 찾는 것의 대칭적 기준성을 말하는 것으로

음정의 한 옥타에 있어 높은 음도가 붉은 색이라면 

낮은음 도는 자색 즉 븕은 색에 푸름 색이 돋아난 것 

이도 한 옥타브 위에 천상성이 곧을 때 보라색이라는 것이고 

높은 음 도는 다음 시공이 심어진 것이 아니니 그대로 붉은 색이라는 것이다

그럼 도래미에 파는 노랑색으로 중간 단위의 색으로 하면

낮은 음도의 출발은 푸른 뿌리가 붉은 적토에 심어진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사주에도 운행일 반대로 계산하는 것은 2 와 7인 대칭의 비대칭성을 그렇게 매워 균형을 잡는 우주로

상호 凹凸을 교환하는 것이 역류성과 같은 음양관계와 같으니 대운적 공간성으로 할 때

또한 그 안에 함께 늙어가는 시간성은 世運이니 서로 마주한며 병행한다는 것이니

서로 마주 본다는 것이라 할 수 있는 동시성의 부여라는 것인데

이는 같은 병행의 일방성은 한 겹 밖의 10 배율의 공간성에는 順逆을 맞추어 주어야 하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빛의 그림자성 빛그림자면 그 그림자의 방향 즉 반물질인 방향에서 오락가락하는 것이

그 주기율마다의 자기 공간성 간의 반물질성이라는 것

즉 빛이 빛으로서 그림자일 수 있는 대칭성 거울이 원소 3 주기율 내의 상호관계라는 것이면 

원소 2 주기율은 반물질성으로 상호관계라는 것의 그림자성이 되는 그 주기율 내로 갖춘다는 것이다 

즉 이런 거울성 대칭은 주기율이 다른 차원과의 대칭적 거율이 드러나는 것이라기보다 

같은 주기율로서 대칭성 거울이니 반물질적 대칭성 거율이니

서로 만나면 연소가 되는 것은 그 기공성으로 연소가 되는 패턴인 것이지

다른 시공과의 만남으로 연소가 같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대운적 연소성의 물질성과 세운적 연소성의 공간적 물성이 다르다는 것이다

그림자든 반물질이든 그 상쇄성은 같은 시공성이어야 맞다는 것이 된다

만일 다른 시공성으로 연소하는 것으로 반물질성 거울성과 함께 소멸하는 것이라면

이는 부처님이 바위를 뚫는 神足通과 같을 것이다

이는 마치 원소 2 주기율인 무채색이 가져다주는 영향이란 

마치 원소 3 주기율과의 분리성에서 영혼이 독립적으로 투명하다는 것이 

電子가 갖는 동위원소와 아닌 것으로서의 전자량으로 흑백이 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원소 6 주기율을 음양으로 두 개씩 하면 흰색이 되는 것이고 

7 주기율을 그대로 혼합하면 검은 색이라는 것이다 

이는 원자의 동위성이

이는 괘의 우주성의 공간보다 효의 음양 관계가 더 밀접하게 어둠과 빛으로 한다는 것이다 

즉 음괘보다 음효가 더 암흑인자로서 어둠을 장악한다는 것이다

이는 또 몸의 피부성이 피의 밖인 것이라면 이는 투명성을 말하는 원소 2 주기율성 백색이라는 것이다

본래 원소 1 주기율인 乾이 투명성이고

이 투명한 엿을 공간이 생기게 하면 하얀 막대엿이 되게 되는데서

확실히 원소가 보이니 이를 2 주기율이라는 것이 되고

얼음이 공간이 생기면서 구조를 이루면 흰색인 눈사람과 같다는 것이다

그러니 윤곽성으로 보는 것은 육질도 그런 눈사람과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강한 결집력의 자기장성이라면 결국 우리 몸도 보이는 눈같이 녹는 인생보다

영혼은 투명성 그대로의 물같은 영혼이 있다는 것인데 이는 얼음보다 더 민감한 유동성의

파장성으로서 나무처럼 씨앗에서 다시 클 수 있는 패턴의 연속이라는 것이 된다

이는 원소 1 주기율부터 흰색인 것으로 시작함이 구궁의 중궁에서 나오는 6 건궁으로 하는 것에서

출발을 하니 이도 또한 궁의 접힌 반으로 일어나는 것으로 매우 평면적이고 입체적 반증이라는 것으로

이는 다시 6과 7 주기율로 돌아감은 흑색으로 돌아감을 말하는 것이니

결국 색은 원소의 18 족인 전이원소의 해당하는 원소 4와 5 주기율로서 인간계라는 것이다

즉 양쪽의 무채색인 사이에 색계라는 부위가 되는 것이다

이 것이 물질성이 공간성으로 이루는 시공성의 영역을 보이는 것이라 할 것이다

 

 

탱자야! 탱탱하냐?

 

인류의 표준 탱자!

죽어도 새로 날 고갱이

간이역같음에 만나는 손짓에도 

먼저 만나 먼저가는 자가

원소 1 주기율처럼 먼저 탱탱? 

나중 가는 자는 탱탱이 오그라들 듯 짧아지는 것?  

어느 한 도인 말이듯 

죽어 저승에서 갈 길을 선택할 때 

먼저 오는 자와 잘 떠나는 것이 좋다는 

즉 원소 주기율이 먼저가 더 순수한 공간인 듯이 

원소 주기율 더 하듯 오래 머물면

반복된 주기율인 듯 때가 많이 낀 것

기왕이면 탱탱한

오! 탱자야! 탱탱하냐? 

처음이 탱탱한 영혼의 자리?

나중으로 처질수록 빨리 쭈그려질 시공? 

오히려 주름처럼 굵고 단단해지는 것이 노쇠? 

완전 수량으로 때우기

수리도 늙어가는 땜질의 기억 법칙?

원소 1 주기율 고갱이일 때 가야 좋은 인연이라는 듯 

접히고 접히어 두꺼워진 피부성의 여울 

그 반복의 애환을 닮을까? 

지옥이 따로보다 인간으로 태어나 지옥 아니면 천당인 것이지 

그 유전일까 머물리 말란 것인 듯  

결국 태어나도 쉽게 접히는 주름의 생명력인 듯이 짧은 생이 아니길

오! 탱자의 도로다 

최고의 물리 보톡스

 

 

어머니인 동시에 중성자인 지구

 

왜 지구는 중성자성인가 

물론 물질성의 에너지 분출이라는 것이 반사성과 같은 것에서 

스스로의 탄력성에서 나오는 것이니 외적 반사성은 아니지만

괘의 대칭성 접힌 부분이 일어나는 것이니 

마치 음정이 도래미에서 반음으로 일어날 때 

반음이 접힌 채 바로 솔라시도로 간 것은 바로 대칭성 반음으로 일어난 에너지를 말하는 것이다 

즉 외적 영향이라기 보다 

8 괘가 접힌 부분의 중간에서 펴는 형태로 대칭성으로 박차고 나가는 것이니 

이는 이미 물질의 자체 탄력성으로 일어나는 것인데 

외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내적으로 상대적으로 일어난다는 것에서 

잎새도 필 때 떡잎으로 일어나는 것은 서로 간의 대칭성으로 중앙으로 돋아난 것이다 

이 것이 이중 수소의 자체 에너지의 자발성 재생력이 되는 중성자가 자체 숯으로 일어난다는 것이다 

이는 동위원소의 내의 우주로 로켙이 자신의 처진 에너지를 딛고 일어나는 것이고 

이는 늙은 가는 애미를 디뎌야만 일어나는 생의 패턴과 같은 것이다

 

 

九宮의 정류자성 동위원소의 바탕으로 원자껍질 오비탈 벗기기

 

실제 九宮의 半인 中宮을 지나 乾宮에서 6인 것에서 출발을 하는 것은

5인 중궁으로 중성자성이 되는 것을 넘은 것으로

이는 5와 5의 대칭성이 마주하면 나중에는 공명현상처럼  

이는 10에 동위원소로서 묶여진 상태가 열리면

10에 10 배율의 기반으로  100이 되는 촉발성을 갖는 것과 같은 것으로  

즉 陰土는 10이 아닌 百인 것은 그 폭발성이 다른 시공적 10배율이라는 것인데

이는 九宮에  6 乾宮을 시작으로 팔괘가 시작이 되는 것인 데서

6과 7주기율이 乾兌인 것이고 8 艮山이 중간에 土인 중성자성으로 뿔난 것으로 하고

다시 3離火가 9宮이 되는 것이다 이로서 10인 중궁으로 드니 이로 반으로서 다시 감궁이 1이니

이 것이 구동체의 심이라고 할 때

이 심에 양갈래가 정류자인 것에서 이는 乾과 巽으로 順逆하는 길을 말하는 것이다   

이 것이 中宮이 정류자로서 갈라지는 것으로 심인 것이니

奇門의 煙局은 이궁에서 감궁으로 건너 뛰는데 이는 심은 있되 갈라져 있음을 말하는 것이고

이 것이 전류가 건너뛰는 것이면 심은 손궁과 건궁이 중궁을 지나는 것으로 심지가 되어 주는 것인데

브러시가 갈라짐에 전류가 음양으로 통하는 것은 巽宮에서 乾宮을 중궁을 통하여 건너는 것이기 때문인데

이보다 洪國은 이궁과 감궁 사이를 중궁을 딛게하니 심을 말하는 것으로

이는 구궁에 10을 포함하는 것에서다

또한 구궁의 역행성은 건궁에서 중궁으로 들고 나서 손궁으로 나오는 패턴에서  바람같고 가랑잎같은 것이

震宮인 기둥에 접붙는 것이 핵의 융합성이라는 것이 된다

그런데 이는 천반과 지반이 두 개씩 붙은 것으로 할 때

이 것은 직경으로 보이는 구궁도 크기로 확대된다고 할 때

이는 한 궁의 반반에서 궁과 궁의 간격으로 보임이

즉 乾兌와 震巽이 두 라인으로 붙었다 떨어지는 연속성을 병행하는 간격으로 상세성을 가지면

이는 동위원소가 되기도 하는 천, 지반성이

한 전자 굴레 안에서 중성자성 중궁을 가지는 것을 보는 과정의 도표와 같은 것이라는 것이다  

이 두 라인이 구궁에서 동위원소성이라고 하더라도 

진손으로 붙었다가 건태로 갈라지는 현상을 일으키는 것은 순환성에 병행한다는 것이 되는 것으로  

회전성 단면의 근저를 확대율로 보여주는 것과 같다

즉 두 개의 라인 DNA을 RNA화에서 단백질로 구성되는 세포성의 전체를 九宮으로 드러내는 것과 같다

 

 

10數 鬼門과 수미산 

 

보통 10을 귀문이라고 하는 것은 

구궁이 돌아감에 번복으로 중궁에 모이는 것이 10 數이고 

결국 빌딩을 지을 때 한 층 한 층 올리는 것이 마천루이듯 

결국 수미산처럼 쌓여 중궁인 심으로 뒤로 빠지는 공간성이 

꼭 인간의 소화기와 같이 중앙에서 빠지는, 

즉 태풍의 눈처럼 상하는 10인 귀문이 열린 듯이 하나 

태풍의 반경이 대단하듯이 10이 100 수로

바람과 같이 부풀어 성긴 허공성이어도 다른 시공에서는 山이 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이는 10 土가 中宮으로 쌓여 山을 이룬 것에서의 奇門이 팔방을 비치는 것과 같다

 

 

무지개 물색

 

바닷가에 가면 밀물 자국이 겹겹으로 낀 것을 보면

어쩌면 썰물같음에 남긴 흔적이 무지개같이 찍은 듯이 한다

이는 왜 巽宮을 무지개라고 하는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으로

이는 九宮이 逆으로 돌 때 巽宮에서 震宮으로 접목되어 드는데

이 때 산소 분출기같은 줄기에 뱀장어처럼 몰려든 듯 일어나는 파장이

무지개 여울처럼 짓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즉 色이라는 영역이 巽宮에서 드러나는 경사각이라는 것인데

물이 물때로서 드러나는 것과 같다고 할 때 

이는 그 때는 물의 테라기 보다 모래밭이 무지개를 드러내 주는 것으로

이는 마치 광산에 패여진 흔적의 두께성과 같다  

이는 무지개가 巽宮에서 色으로 드러냄이

허공이라는 밭이 티가 나는 것이지 

바닷물이 태일 수 있는 고정성이 아니라는 것아다

우리가 H2O인 물을 보면 

산소 O가 원소 6 족이 되다 보니 수소 2를 더하면 팔족이 되는데 

결국 이 수소 두 개의 모래 밭으로 물인 6인 파도를 받아들임과 같다 

이는 보라색이 적색 도의 받침 위에  푸른 뿌리를 내림이라는 것으로 도레미라는 것이 되고

이 것이 적색으로 완전히 핀 높은 음 도로서 한 옥타브 사이를 말하는 것으로 새벽에서 대낮 사이와 같다는 것이다

이는 빛 자체가 巽宮에 주름일 뿐이지

즉 에너지성이 손궁에서부터 빛으로 드러나는 것에서 

震宮은 매우 강한 융합질로서 나무 기둥과 같을 때 

손궁은 겹겹이 일어나는 베니아 판자의 두께성과 같은 것이라는 것의 주름에서

적색인 높은 음 도로 펴면 반듯하게 편 것과 같다는 것이 된다

 

 

왜 이리 몸은 하나에 각각등 보체가 많은 것이여?

 

눈의 밭 신경세포가 총집결의 뇌세포라는 것이 

또한 묘한 것이 머리가 건궁인 것인데 

이 건에 퍌괘가 접혀 대칭성으로 펴며 일어나는 것이

 진손이 서로 비비며 일어나는 양두엽의 몸이 신경의 뭉치처라는 것이니

이는 원소 33 주기율인 눈이 원소 4주기율인 신경밭에 시신경이 뻗은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보통 눈의 수정체르 1ㅣ주기율인 렌즈성이라고 할 때

망막으로 맺히게 함은 2 태궁인 것이고 눈알을 이궁으로 하며 조리개일 때

이 신경이 뇌에 몰리는 신경밭으로 함이 곧 원소 4주기율인 신경밭인 양두엽인 두뇌인 것으로

이는 곧 진손이 잎과 나무로 붙은 대칭성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진이 나뭇가지와 같다면 손은 그 세포성과 같은 엽록성을 말하는 것으로

신경성 성장력과 잎새성 유연성의 일체감인 대칭성으로 떡잎도 양팔일 수 있는 것은

마치 자석도 쇳가루가 양쪽으로 고르게 붙는 것과 같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눈알이 하나의 시공성 굴레로 할 때 원소 3 주기율이면 유연한 것이나 

머리가 신경의 굴레로 할 때 원소 4 주기율성 안이라고 할 때 배율적 공간과도 같다는 것이 된다 

결국 안구가 망막인 시신경으로 팔다리를 뻗듯 

두뇌의 신경밭도 원소 5 주기율와 6 주기율로 뻗는 몸의 세포와 물통이듯 쌈으로서 

눈의 광선이 딛는 신경뭉치 두뇌만큼이나 이신경뭉치가 안구처럼 광선을 뼏쳐

팔 다리까리로 해서 움직이는 몸의 운동성은 바람과 같은 것이고 

그 농도를 진하게 하여 응결됨이 인간의 유연성으로 겹들인다는 것이 된다 

이는 머리에서부터의 이목구비가 눈처럼 다 스스로의 씨앗성에서 피어난다는 것이다

 

 

구궁의 소화성 

 

소화기는 구궁의 주기율의 라인으로 펼치는 것이 

등뼈의 신경 라인의 부위성과 같다는 것이다 

즉 등뼈는폐 라인이나 심장 라인이 마디 간격으로 있듯이 수용하는 것에서 

원소 4 주기율이 신경라인이니 그 라인으로 족의 차이로 오장을 배분함과 같은 것이고

이는 전에 핼륨을 등뼈의 마디로 인식한 적이 있듯 

엄밀히 보면 소화기의 라인이 핼륨이라는 것이고 중궁성이라는 것인데 

이는 원소 7 주기율이 소화기의 라인이고 족이 오장으로 배분되는 오행이 되는 것이고 

이는 핼륨족 라인을 소화기로 할 때는 주기율로 오장으로 배분되는 소하성이라는 것이 되는데 

이는 함께 정리되어야 할 문제인 것이다 

어쨌든 족의 차이를 經度 차이성이라고 할 때

소화기인 배분을 7 주기율의 라인에서 족으로 배분과 같다는 것이 된다면

주기율은 緯度와 같은 것이다  

즉 대장 쪽이든 위장 쪽이든 중앙으로서 중궁을 의미하고

그 천, 지반으로 소화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이는 혀가 맛의 부위가 있듯이

소화기도 각각의 소화성이 있듯이 흡수한다는 것이다

즉 창자의 진화가 혀와 같은 촉수를 나타낸 진화성과 같다는 것이다

결국 구궁의 소화력으로 의식의 분별력이 있는 것이니 먹어야 산다는 입체도인 것이나

이러한 구궁도 퍼즐을 벗어나지 않는 것이면 그 순환성을 극복하기는 어렵다는 것이고 

그러니 미래 예측이 부처가 되는 시공성까지 알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시공초월의 인식를 위한

 

왜 이런 시공을 수용하고 이런 시공 차를 극복해야 하는가는 

시작부터 시공 초월의 종자로서 제로 선상에 있는 것이 수소이기 때문이다

즉 태양이 방대하게 제로성의 모집으로

엄청나게 모여도 그 제로성 하나의 셩격으로서 출발하게 하는 것이

곧 수소로서의 출발선으로 모두 모으는 것이다  

이는 동위원소가 선천성의 부모라면 핼륨은 후천성 짝인 것인데 

이 것이 결국 중성자라는 육신이 영혼성으로 공제되는 것과 같다 

이는 시작부터 태양을 기준으로 하는 수소 융합의 기반이니 

이를 불의 알이라 불알인 인 것과 같다 

그러니 태양을 기준으로 한 불의 알로 할 때 

태양계 밖의 우주를 갤럭시로 하고

그 갤럭시 밖의 우주까지로 천 단위로 할 때

이 세 단계의 십진법으로  천 단위로 하는 것이고 

이는 달 공전을 십으로 하는 잣대의 손가락 진법을 잉태하는 것에서  

이미 십으로 잉태를 한 눈금으로 짚어 간다는 것이다 

결국 불알이 태양이니

태양의 정충은 수소라 수소를 정충으로 하는 것인데

이는 1이라는 정수의 모집과 같은 것으로 1 단위성의 모집이라는 것이지

합해서 다른 변화성을 가진 단계성은 아닌 것이니 간이역성으로는 하지 않는 것과 같다

이 불알이 태양의 크기이니 \

그 엄청난 종자성에서 도리어 온갖 조형을 갖추는 것이 수리의 성격을 화학화한 것으로 물질화한 것이니

그 세포성이라는 것으로의 공간성의 우주로서  지구인이라는 것이 된다는 것이다 

즉 태양계의 세포성 인간이 더 정밀하고 복잡하다는 것은

바로 우리 시야의 우주 광활에 내향으로  

내적 함축으로서의 축조성이 이루어 나가는 점의 분출이 고갱이처럼 나온다고 할 때

역방향적으로 상대적인 외향으로 갖추어지는 고갱이성 작은 통로라는 것과 같다

이는 한 세포성의 공간이 그 안에서 세포성 공간을 돋게 함으로서 고갱이적 공간으로 태어나는 것이 

결국 이 우주라는 세포 내의 태양이라는 불알에

최극점인 수소라는 불알이 이처럼 붙어 빛을 내는 동안에도  

그 파장성만으로 세포 내의 세포성으로 태양계 내의 지구 공전에서 인간으로 일어나는 것이 된다

이는 곧 태양계가 흰 종이처럼 깔아놓으면 달 공전이 볼펜 구르듯이 간다는 것이다 

이는 각기 엄청난 자기 주체성의 수소 덩어리가 분화되어 가는 것이 

여러 장의 지면성과 같은 기초성이지  

다른 별인 종이에 쓰여진 규모로는 간에 기별도 안 가는 위치성의 입자라는 것이다

그러니 이 공전의 종이에 지구가 달의 볼펜으로 구르는 것만으로   

이는 볼펜만의 두뇌 회전만으로 자기 스스로 서사시를 쓰듯 간다는 것이 달빛 아래의 낭만이라는 것이다  

 

 

지옥이 있고 없고가 아니라 지옥도 많아 좋고 천당도 많아 좋은 신대륙이 우주라  

 

신이 있든 없든 

인간이 신에 대한 천당과 지옥의 개연성은 수동성에서 출발한다고 해도  

결국 집단적으로 능동적 요구성의 성장과 같다 

즉 천당과 지옥은 인간의 보상 심리 

즉 마치 노동자가 노동에 대한 댓가처럼 대가를 요구하는 당위성과 같은데 

그 것은 인간에게 못 하면 신에게라도 해야 하는 것이 인간 심리인 것

실제 인간은 나약한 것이다  

그러니 서러움은 사돈 남말이듯 차용해야 공평한 것이다 

어차피 스님도 신에 대한 욕구라면 성직인 것은

성직의 보상이 극락이 아니면 지옥을 받아야 하는 보수와 같은 것으로

아니면 노동운동의 당위성이듯이 요구하는 것이 보상 심리인 것이고 

신이면 오직 오죽 응하지 않을싸 하는 이심전심의 믿음성에서  

신 또한 전능하니 그 보상처와 지옥을 필요에 따라 만들어주어야 당연한 것이고

또한 받아들이지 않나 하는 면도 있는 것이다

그러니 지옥이 없다 극락이 없다고는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아마 엄청나게 늘어났을 것이라는 것이다 

문제는 이 선악이라는 보상이 상대적인 발생이니 극락도 상대적으로 시들하면 

극락도 극락같아보이지 않을 것이란 것이다 

즉 혀의 맛의 부위가 맛이 있으니 자란 듯이 

곡 단맛이 달콤한 것이 아니라고 여겨지면 단맛의 위치성이 사라지는 것과 같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이는 인간에 자유와 평화가 주어진 것에서의 변화가 아닌 

정말 로봇같은 견고성의 불변성에 있어야 하는 전능성으로 보여야 하는데 

누구든 자신은 자신이라는 것으로서의 다양성으로 만끽하는 삶에 그 것이 지옥이지 않는가

첫째의 고통이라는 것이 자기가 원하는 개체성으로서 위치 

그 개체로서 원하는 바를 제어한 것으로서의 전체성을 요구가

결국 사회성으로 얽혀 그 사회성만의 세간법으로 해결이 안 되는 부조리성이니

이를 출세간법과 맞춘다는 것으로는 기조는 같아도 시공의 차이나 장단이 다른 함축성 

즉 장편의 함축성과 단편적 함축성이 다른 것에서 마냥 장편적으로 단편을 적용할 수 없는 

시차성과 같은 것이 있다는 것이다 

 

 

평범한 일상성이 귀신 씨나락이요 귀신 씨나락이 실사구시라 

 

한 가지 질문을 하자면 

우리가 늘상 격고 보는 행태인데

비오는 날  

괘가 귀신도 아닌 것이 무덤에서 나와 걸어다니는구나 하면 

그럼 이 것은 무슨 그림을 말하는 숨은 그림인지 알아맞혀 보아라 하면

정말 알고 나면 자연적 행위로 하는 것인데 귀신 씨나락 까먹는 질문이라는 것이고 

또한 일상 정전기처럼 일어나는 기적성은 늘 잠재된 채 있는 것이니 

그 우연성 하나 갖고 필연성으로 엮어가는 것은

정말 귀신 씨나락 까먹는 정전기적 은둔성을 은둔자와 동일시하여 티를 낼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한 사람도 아닌 것이 걸다닌다고 하니 

난 사람도 아닌 마케킹이 있는 쇼윈도우에 같이 멈춰 있는 것은 맞는 것같은데 

걸어다니는 것으로 돈을 번다?

나도 비고 그도 비고 만나지도 못 했지만

난 빈 배로 돌아오겟으나 

그는 빈 배를 채우려 갔구나

 

 

물리학과 인체의 영혼성까지의 접근성  

 

세상에 가장 많은 숫자는 ㅇ이라는 숫자이다 

그래서 0사상인지도 

이를 알면 천기를 뚫는다

우리가 1이라는 숫자가 제일 많은데 이는 태양이 전부 수소와 핼륨으로 뭉치니 

이는 우주에 흩어진 1이란 숫자를 제로성으로 모은 것이 태양의 공사상을 말하는 것인데 

그러니 모든 원소와 물질은 원자에서 출발을 하니 모든 1을 근원으로 정수로 함이 

삼천대천 우주인 것이고 이를 공으로 모음이 태양이니 이를 허중이라고 하는 것에서 

그래도 공이 곧 허중이요 허중이 곧 공이니 태양이 空思想이라 불이라 하는 것이니 

즉 有無에서 나옴이요 空인 듯, 아닌 듯 나옴이니 

이를 가리켜 수소가 1이요 그 내의 공간이 양자공학 축조물이요 

그래서 수소가 이중수소로서 0.5로 하는 두 개인 것이 합해 1이니 

이를 자연수에 뿌리가 수경재배처럼 매달려 있으니 이가 떡잎과 같으니 

거꾸로보면 뿌리요 바로 보면 잎이라 서로 마주봄에 달렸음이라 

1은 못과 같이 박히니 

0은 공이 아니라 단단한 구슬과 같으니 옆으로 떡잎처럼 벌어지니 

이 것이 그림자가 옆으로 퍼진 두께라 마치 못이 양 옆으로 퍼져 빠지지 않게 붙여버린 듯이 

이 것이 이 것이 이중수소의 수리의 ㅇ.5의 성질로 정류자적으로 퍼짐이

마치 피막으로만 이끼처럼 퍼져나간 전기성처럼 돋아난 것을 말하는 것인데 

이 것을 잘 이해하면 신이 얼마나 인간에 대해 끝없는 아량인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과학성이라는 것인데 

즉 본래 신은 동과 같은이요 금강석과 같음이요 거울과 같으니 인간이 뿌리를 내를 수 없다 

그러니 신이 깨긋함과 맑기가 옥과 같으면서 물처럼 유연하게 흘러 보내주는 고리라는 것이 

원소 주기율이라는 끈이라는 것이다

즉 물은 흐를 때 주금이지만 그 주름을 펴면 맑기가 거울처럼 비추는 것은 같다는 것이다 

즉 천신과 인간이 다름은 천인은 마치그대 그림자를 물처럼 비출 수 있지만 

인간은 땅처럼 비추니 그냥 검은 그림자로만 보이니 無明으로 인식을 하는 차이라는 것이다 

즉 천인이 보는 것과 인간이 보는 실체는 다르다는 것이다  

즉 물은 원소 6 주기율인데 선이 인간을 구언하기 위해서 얼음같고 옥돌같은 손톱도 안 드는 것을 

물로 풀어 원소 1 주기율에서 6 주기율까지 내밀면 용궁까지 미쳤다는 것이고 

이 한 시공차이로 흙인 땅인 피막성인 7 주기율까지로 인간에 미치게 한 것인데 

여기서 그 그림자의 인식도만큼이나 그 선명도나 맑기가 다르다는 것이다 

그래도 이 7주기율까지 뻗을 수 있었던 것은 그래도 인간세 7 주기율까지 미쳐 

六毒이 물들은 데까지 그믈을 친 듯이 정확한 분석의 범위로 들게 한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육독도 신의 순수에서 독이지 우리야 독임도 모른 것에

도리어 그 그물이 인간에 맞지도 않는 억지로 깔끔이나 떠는 듯이 하지만  

즉 신으로봐서는 선천성보다 후천성으로 그물을 친 망과 같다는 것에서 신에의 한량 없는 감사를 표해야 할 것이다

즉 얼음과 같은 금속성을 물처럼 푼 은하수이지 않았다면 과연 굳이 원소 주기율도 수소에서 

7 주기율까지 내려왔겠는가 하는 것이다

즉 원소 7 주기율을 고도의 섬처럼 쥐게하고 여실히 뿌리를 내려 거울에 뿌리를 내리게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인간의 눈이 호수와 같음은 곧 옥구슬과같은 양자단위 자연수인 옥이 녹아 물처럼 풀어 놓은 것인데 

이를 자연수로 양자물리인 호수라고 할 때의 0이라고 할 때 

눈꺼풀은 양쪽으로 정류자처럼 갈라져 있는 것인데 본래 

눈이 양자성 호수인 것이고 눈거풀이 닫히는 것을 와잠이라는 것으로 이중수소 하는 것이로 

이는 곧 이중수소가 합이 되는 것은 눈거풀이 마주 닫혀 하나인 이중수소가 정수 1이라는 것으로 

육질인 피부성으로 펼쳐짐으로 원소 주기율이 펼쳐짐을 말하는 것이니 

본래 얼굴의 상반이 양자인 누 호수를 원조인 눈거풀로 상하 두개로 함이 0.5와 0.5인 사이로 

양자 자연수 호수에 원자  정수 1이 뿌리를 내리니 반으로 부표처럼 뜨나 뿌리는 내린 것으로 

서로 간에 유무의 관계요 수리가 상수성을 가진 것은 콤마의 잔뿌리에도 흔적의 유전성으로 남김과 같다

눈의 광선이 신경세포로 식어 굳은 듯 뭉쳐진 두뇌 

신경의 뭉치 두뇌 원소 4 주기율 원소 4 주기율도 오비탈의 한 껍질처럼 벗겨져야 

원소 3 주기율인 빛이 나오는 것 

그 빛고 밤송이처럼 깍고 보면 원소 2 주기율처럼 하얀 것 

그 속에는  두 개의 짝인 이중수소와 세 개의 작인 삼중수소가 있으면 동위원소 아닌 한 알도 있으니

먼저 밤을 송이로서 뭉쳐질 때 까는 우주의 법칙 

원소 주기율 무거운 쪽 굴레에서 벗기기 

그럼 잘 보자구나  

양자 호수는 원자가 만든 호수보다는 그 순도가 더 미세하고 맑다고 할 때 

결국 양자는 하늘이면 원자가 이룬 원소 주기율의 층층은 땅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곧 원소 주기율이 뭉치는 만큼 얼굴의 하단인 입이 

즉 탐욕이 있는 입이 란탄족과 악티늄족으로 하는 것에서 이로 채워야 하는 미식이 결국 생의 의욕이니 

이는 두 가지 검증이 필요한데 

즉 하나는 원소 주기율을 레이져처럼 망을 쳐서

이미 흩어진 존제에 그 그뮬처럼 파악하는 상황성에서 보호받는 것이냐 

아니면 원소 주기율로 점진적으로 인간의 욕구가 무거워져

입이 더욱 신경화되어 뇌를 진화시킨 것으로서 자기 점검이어야 하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즉 인간의 관상도 결국 눈빛에 차지는 것이듯 이 것이 양자 호수에 이주 수소 눈거풀인 차원으로 원자 하나인 것에 

이 것이 엮여 물로 퍼져 원소 6 주기율까지 온 것 

즉 부처가 실제 온 것이 아니라 化身이 온 것이듯 금속성 경직성에서 化神으로 유연하게 물처럼 만들어 옮이 

원소 7 주기율까지라는 것으로  

결국 옥과 같이 단단한 얼음과 같은 만으로 그 시공대로 살았는 채로

이미 눈빛의 생명력으로 비치는 것은 이 호수 끝으로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에 

굳이 6 주기율까지 가 미친 것으로 뿌리르 박는

즉 어떤 주파에 레시바를 꽂는 듯이 할 때는

이미 레시바 자리가 박혀 있는 몸에 커봐야 털 밖에 더 나겠는가 하는 것이다

즉 눈빛이 갖는 서슬같은 것이나 온화함이라는 것은 눈만으로 갖는 응력은 

여기와는 다른 시공성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은 원소 6 주기율인 물에 뿌리를 내린 음식으로 채워야 하는 미식이라는 것은 

매우 상방되게 흘러가는 것이고 보면 

결국 인간은 독이 든 호수의 물을 먹고 원소 7주기율까지와 혼탁이 됨을 말하는 것인데

이는 곧 이중수소가 뿌리로 내림이 양자 쪽 호수라면

이는 뿌리가 아니라 그 쪽으로서는 떡잎이라는 것이고 

이 쪽이 도리어 뿌리 쪽에 해당하는 것이고 

이는 반물질성의 연결 고리와도 같은 것인데

이는 곧 물의 호수면 만물이 밝에 그대로 비치는 사생인 것이고

뿌리 쪽은 6 주기율에 흙이 쌓여 7 주기율인 것이다

땅에 묻힌 잎새는 뿌리와 같은 형태로 변모된 모습과 같은 것이니

이는 상호 간에 어느 쪽이 대지성인가에 따라 뿌리의 형상이 되고

아름다운 숲의 영상이 되고 하는 차이점이 부각된다고 봐야 할 것이다

이는 우리가 물에 그림자가 사실 그대로 맑에 비치는 듯이 맑음이 양자의 호수일 때 

눈 감으면 눈썹으로 나옴은 땅에는 검게만 깔리는 그림자가 눈썹으로 자라는 것이라는 것이다

즉 눈썹이란 호수의 맑은 그림자의 무채색화된 물감이라는 것이다 

즉 색을 다 혼합하면 흑색이듯이 맑은 시공에서는 보이는 영혼이

우리 눈에 무채색으로 묻혀진 채로 눈썹으로 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그런데 눈썹을 호수로서도 나름의 경계를 옹호하는 것이라고 하면 

원소 6주기율이나 7 주기율의 탐욕성은 눈을 더욱 닫게 하는 무명으로 더육 깊어진다는 것은 명확한 것이다

 

 

눈거풀 상하의 이중수소성과 육질인 물질성의 시작

 

우리가 눈거풀 상하로 이중수소라고 할 때 

그럼 눈이 두 개며는 네 개의 융합이 되니 핼륨이 되는 것이다 

그럼 삼중수소는 어떻게 있게 되어 

떨어져 나감의 충돌성으로  눈이 불타듯이 할 수 있는가 하는데 

이는 눈을 이중수소 모인 것으로 할 때 

삼중수소의 수소 하나는 코 족에서 찾아야 문제의 코를 궬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즉 코가 코바늘처럼 중성자 하나를 몰고 가야 삼중수소로서 볕였다 뗐다하는 자동성으로 

불꽃이 일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이는 바로 코가 중성자의 궤적처럼 중앙 土 山이 되는 것으로서 그대로 중성자성 기능인 코가 되는 것이다 

이는 입자가속기 

즉 山根 속 콧구멍이 澤이고 그 것을 덮은 것이 山인 것이니

이느 산이 그대로 입자가속이 붙은 득 우주선이 처박은 듯이 하는 것이 곧

삼중수소를 쳐내고 양 눈을 더욱 가까이 융합시키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澤이 좁은 협소석으로 몰아 깔데기처럼

코의 입자가속을 안으로 들게 함이 마치 원심력으로 도는 가속의 굽은 듯이

안으로 윈 듯이 보이는 것이 코인 것이다

이는 코가 궤적을 맞히듯 안인 방향성으로 휘어 윈심으로 돌 듯이 하는 것이니 

이가 2 兌와 7 艮의 대칭이 부풀어 풍선이 되는 듯이 하는 것에서

7인 할로겐성 에너지가 2인 구멍을 맞춰 달리는 것과 같은 대칭성이라는 것이다

이 兌艮의 대칭성은 길이나 부피의 같아야 하는 대칭이 아니고

표면적으로 비대칭이어도 중심성에서 벗어나지 않는 귀속성까지의 연결성이

대칭성으로 맞추어가는 끈으로 중심 잡힌 것으로 한다는 것에서

산근에 덮힌 구멍을 兌로 해도 긴 길이의 굴로 빠지는 것으로  입인 兌宮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이를 수소족 금속성의같은 유동성의 파도결과 같은 것이고 거기에 고저가 대칭인 것인데

2 족처럼 견고한 금속성이면 도리어 냉정해진 이성의 판단처럼 물질화되는 것과 같은데

이는 지구 중력에 고요해 지면 1인 乾天이 되는 것과 같다

이는 곧 알카리성의 냉정성만큼 산성족으로 풀어내는 해산성과 같다

그러니 兌도 긴 구멍과 같이 패인 것 눈물이 아래로 흐르듯이 할 때

土인 코는 불거지면서 산처럼 일어난 것으로 코가 길게 뻗어난 높이로 비례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곧 거울이 내가 멀어지면 거율면에서 부푼 거리인데

거율의 그림자도 멀어지는 것이 이면에 비해 깊어지는 대칭을 갖는데서

내가 이 쪽 끝으로 할 때 원소 7주기율로서 끝이 될 때

원소 1 주기율인 거울성 속에서의 다른 주기율적 패턴은 못처럼 패인 듯이 든

즉 침전물이 상대적으로 일어남이 있다는 데서 바다에서 생명체가 일어남과 같다는 것이다

그러니 거율성이 허상성이 아니라 실상성으로 이루어진 섬유성일 때 모든 것이 얽힌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태간의 비례는 그림자의 길이가 낮과 저녁이 다르게 늘어나도

그 다딘 발의 중심을 벗어나지 않은데 기인하는 대칭의 중심성으로 벗어나지 않은 凹凸性을 말하는 것이다

즉 이는 그림자도 지구 중심의 축을 벗어나지 않는 기울기로 천연의 색으로 드러나길 원하는 신축성이라는 것이다

이는 에너지의 충적성의 기울기를 말하는 것으로서  중력이 길울어 지닌 않는 선을 말하는 것으로

이를 넓게 보면 블랙홀이 기울어 지지 않음을 말하는 것으로 도리어 빛을 삼키는 것이나

이승의 공간에서는 그림자가 늘어나고 빛은 가만히 있는 듯이 배가 가지 않는데 가는 것처럼 보이는 것과 같다

다만 이러한 시각성을 요구하지 않더라도

한 쪽 콧구멍이 막히는 쪽이 눈과 합해 삼중수소요 

그 때 상대적으로 열리는 것은 한 족은 空이니 그 쪽의 눈만은 이중수소 그대로 있는 것이 된다

이는 마치 코가 숨을 쉰다는 것은 많은 입자를 들이켜 하나의 충돌만으로도 에너지를 충족하는 듯이 한다는 것이다

이는 코의 곧은 잣대로 중성자라 할 때 한 알의 동위원소 수소를 밀어내기 위한 당구게임을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즉 가속기의 회전성이 자동 큐대라고 하면 콧 구멍에 수소의 구멍으로 궤적으로 맞히듯 충돌시킴과 같은 것이다

이는 곧 양성자를 떼어냄이 콧구멍의 상호 교대로 닫히고 열리는 문짝같음만으로 수소성으로 하는 것이 되는 것인데 

이로서 눈이 별이 되는 과정에서의 융합성으로 빛을 내는 것이 정류자의 양극에 몰린 상황도와 같은 것으로

이 것이 완전히 합해 불덩어리라고 할 때 완전히 모인 것으로 해서 입 안의 혀라 할 수 있다는 것이고

 이는 이미 양쪽 눈만큼의 접근성인 정류자로서 해서 공전율로 돌 때

마치 강물에 섬이 생기듯 생긴 것이 혀인 것으로 태양과 같다는 것이 된다 

 

 

DNA의 양자물리적 구성 요소 

 

얼굴이  네 개의 사방성으로 핼륨이라고 할 때 

먼저 귀가 나비의 날개만큼 얼굴보다 큰 것이 

도리어 얼굴이 배꼽인 냥 크져 귀가 얼굴통보다 작아진 진화인 듯이

이는 양귀가 하나의 수소가 갈라져 양귀인 것으로 붙은 듯이 할 때 

이를 이중수소의 간격으로 전자 둘레 얼굴 안이라고 할 때

이 귀의 양쪽으로 폭으로 DNA 두 선이 되는 것이고

그 선 사이의 붙지 않은 침목성이 주렴처럼 붙은 것이

눈인 것으로 DNA 라인 사이의 침목에 해당되는 것에다 

코가 침목의 사이가 뜬 상태인 형태와 같다는 것이다 

이는 DNA가 RNA로 떨어진 마디의 종합 구성이 다른 듯이

각기 다르게 인간마다의 레일을 까는 객체가 되는 것이라는 것이고 

무엇보다 입술이 달 공전이고

이 입술과 팔자주름인 법령 사이의 지름인 人中이 지구 공전의 폭인 태양계라는 폭이고

이 법령을 태양이 갤력시를 도는 굴레라고 할 때

이 법령 밖이 있는 눈은 갤럭시의 별이 되는 부분으로 하는 것에서

태양계가 블랙홀 안의 태양

즉 물에 잠긴 태양이라고 하면 눈 부의 태양은 블랙홀 밖의 갤럭시적 공간의 별

마치 화이트 홀 밖일 때의 별과 같다는 것으로

결국 우주는 수소와 핼륨이 대부분인 것의 자연수 0에 정수1의 뿌리 내림을 보는 것으로

수소만의 입자가 곧 정수 1 로서 양자물리계의 호수에 뿌리를 내린 것으로 0.5로 하는 것에서 

이는 혀가 태양이라는 것은 법령이 태양의 테두리로 할 때 일술이 달 공전인 것으로 

그럼 눈이라는 것은 수소 한 알과 핼륨 한 알과 같께 공존함만으로  

그 사이 상중수소의 유동성으로 별을 일으키는 블랙홀성과 같은 융합의 중력성으로

코가 되는 것으로서의 눈은 갤럭시 공간에서의 안면적 렌즈에 박힌 것으로

그 그림자성 잠재에서 혀가 일어난 형상이 실질적으로 하나같이 움직이는 것임을 보여주는 것이

인간이라는 것이 된다

 

 

비몽사몽

 

점이 나를 친다 

핵폭탄 급이다 

내가 점을 쳐도 허둥될 뿐인 듯 

점이 나를 쳐 

내가 점이 어데 있는 점인가를 보는데 

점이 내가 어데 있을 것이라고 한다 

아! 점 치지 마라! 

치겠네 

치겠네 

쳤어? 

쳤어? 

어쩔 거여! 

꽁지 내려야지 

손오공인들 제량이 있는가? 

젠장!

그래도 

허공 중에 어퍼컷 

그러면 

또 치겠네 

치겠네 

언제 내가 여기 있는 것이여?

오! 떡잎으로서 양두엽

양자 호수에 말(茉)처럼 옆으로 퍼진 듯 

저 쪽에서 보면 이쪽이 흙 묻은 뿌리 쪽

흙의 더께와 같이하는 뿌리같은 형모의 괴이함 

어떻게 거울같이 자신들의 하늘처럼 드러내지 못 하는가 한다

즉 사생 그대로 드러냄이 곡해가 많은 뿌리 족이라는 것이다

오! 눈의 양자물리성 시공에 

그 원심 두께 오비탈적 결막인 듯이 

오! 그 수정체적 렌즈 안의 두께성이 

저 쪽 양자에게는 지표 두께에 뿌리와 같은 막에서의 뿌리성 

망막이 이를 더 끌어 당겨 아예 부드러운 광섬유여도 

생격으로 무디게 부리가 묽게 하는 망막성 신경으로 해서 

복령처럼 굵어진 이 시공의 뇌 

그로 씨앗인 것의

山草처럼 향기의 내가 이 땅의 내가 배여서가 아니라 

이러한 억제성에서 배나오는 양자 호수의 원 뿌리가 갖는 향기의 발견 

이는 흙에서의 발견이 아니요 

이승의 근본에서 배인 것도 아닌 

장애성에 스스로 정체를 드러내는 렌즈 안의 투명한 영혼의 향 

이는 빛을 가루처럼 먹는 신경망의 향이요 

빛이 신경을 발라먹는 고통을 넘어야 알 수 있는 초신경계와 같으니 

이는 코가 향기와 냄새를 개코처럼 맡는다고 우쭐 대는 것보다 

그 많은 향기가 토의 신경을 타진 흔적과 같이 그물을 치는 

바람신의 극파장성 촉감의 더듬음에 

우리는 내가 향기를 더듬는다는 착각처럼 

오! 내가 난을 치는 것인 오감이여! 

점이 나를 치는구나

 

 

우주 호수의 臥蠶 지구인     

 

눈이 火生土라고 하는 것은

乾金이 火生土인 것으로서

이는 호수에도 火가 金을 녹여 용해성으로 섞으면

이가 곧 火生土로서 剋을 生으로 化하게 하면

물에도 더께성이 일어나는

이 것이 바닷가에 모인 것이 눈 아래 두덤 臥蠶이라는 것으로

관상으로는 바로 자식궁이라 함이라

이는 마치 은하수의 태양이 더껑이성 시공으로 몰린 것이 지구라는 것이니

결국 지구에서 생물이 일어나는 것만으로 수소의 바다가 갤럭시인 것에서

이 범주의 넓이여도

수소성 입자를 1 단위로 기본적 정수로 하는 정해진 우주로서 어데 풀어져 시공이 다른 곳이든

뭉쳐져 태양계처럼 모이든

이 땅으로서의 운명이듯 태어나는 것이나

다른 천상성으로 태어나는 것이나 이 수소 한 알의 기본성으로 일어난 것에 있어

주기율의 옷을 입을 채 태어날 수 있다는 근거도 있게 되는 것으로

이는 이 우주 은하수를 안구로 할 때 이승은 곧 와잠이 되는 것이니

인간세 와잠이니 자야하고 또 눈을 뜨는 낮이면 일을 해야하는 것은

양자물리적 인문성과 신령성의 활동에서의 운명적 고리를 행하는 것으로 정신성의 우위로서 끄는 것에서

렌즈 속의 이미지 상이 실물적 섬유성으로 뭉친 체 일어나는 세상이라는 것이니

이는 렌즈의 확대상은 허상이 아니라 실상으로 사는 것에 있어서

늘상 우리는 눈으로 봐서는 허상으로 보이는 것이니

이는 마치 바람신의 향기가 개코의 신경보다 더 섬세한 맛으로서의 접촉을 맡은 것에서

오히려 냄새를 맡는 개코의 신경 부위를 맛의 부위가 있는 듯이 더듬어 찿아

그 맛이 뭉쳐진 부위를 도리어 화상의 화소가 더 정밀하듯 향기가 스치고 지나갔음을 말하는 것이니

이에 도리어 코신경의 민감성으로 개코가 최고인 것으로 아는 듯이  허상성이라는 것일 것이다

우주 호수의 臥蠶 지구인으로

 

 

퍼즐로서의 얼굴 센스

 

소리는 바람의 진동으로 듣는다

그런데 귀는 水이다

그럼 水인 귀가 木인 소리는 듣는다?

그래서 귀는 소리에 귀 기울인다는 것이다

즉 기울어야 듣는 것이 生하면서 듣는 것이다

즉 그래서 孫을 발견과 발명이라고 하는 것인데

그 발견을 위하여는

그 것을 발견할 수 있는 동질성의 메카니즘을 구축해야 그 기계성만큼 안다는 것이니

결국 내가 노력하여 이룬 센서성이 정신이든 물질이든 접근한 만큼 안다는 것에서

자연성의 발견이 되는 것이니

과학이 자연성의 파괴는 아니고

1이라는 정수에 일어나는 원조주기율의 원소처럼

성질이 되어 개념적이나 관념적으로 박힌 데서 

성질의 여러 변화에서 복잡하게 얽힌 화학성에 미침에 어지러운 세상이라는 것인데

이를 주역의 근본으로 돌려놓으면

근본적으로 퍼즐의 六面에 九宮이 六面마다 같은 아홉 색으로 모인 것으로

이는 순수한 괘의 방향성이 순수하게 색으로 드러난 한 면으로서 구궁이 든 것으로

이는 한 色의 卦에 복음(複吟)과 귀혼(歸魂)이 된 하나같이 같은 색의 六面이면

정리가 된 우주로서 퍼즐의 기본 면모의 모양과 색이라는 돌아옴이 면의 단일색으로 할 때  

그 일면 속에 다시 아홉 조각리 구궁을 이루는 색은 일방적 순수한 색의 상태는 띤다는 것으로   

정확하게 과학적이고 수학적인 것인데

 이 것만으로 신출귀몰과 시공초월이 다 들어간다는 것이다

그러니 귀인 水가 소리를 듣는 것도 일종의 레이더가 귀를 더듬어

그 반사성의 전파성 그물 감각이 그려내는 기울임의 헌신성 망인 것처럼

향기 수만큼의 風神의 더듬이가 민감한 개체성이 

개 코의 구성구석을 더듬고 간 것으로 한 것에 대한 인지촉을 돋게 한 자국과 같은 것이다

이는 향기의 수만큼이나 센스의 수가 상대적이어도 

하나같이 접점인 자극성이 일어나 무량대수만큼이나 일어나도

다 식별성에 모래알조차 갈라 세우 세분화로 끊없이 자극점을 늘려도 느낄 수 있음이 마르지 않음을

무한으로 차 있다는 공급성의 한 바다를 이룸이 또한 인간의 몸으로 한다는 것이다

 

 

워밍업

 

여름은 여전히 여드름에 드를 짜낸다고 짜는데 

숯처럼 남은

중성자처럼 남은 점에 모근에나 영양이 될 것을 뽑는다

그런데 이 드가 름에 붙어 드름을 치는데

빈 듯이 하는데

매미가 땅에서 나와 진력을 다해도 빈 드럼통인 듯이 한다

여름은 드를 떼고 나니 드럼 소리 쓸개 빠졌다

중성자 엑기스가 빠졌다

드럼은 여드름을 짜기 못 한다

모질지 못 하다

예술이나 마음 좋게 해야겠다

매미가 악착같이 여드름을 짠다

그러니 빈 드럼소리만 나는 드름은 그늘 벽에서

털털한 윳음의 눈가 주름이듯 펴는 팽창에

귀뚜라미가 돌똘하게 굴러 채운 통을 친다

이렇듯

봄이라는 의욕이 산의 등줄기처럼 것이 솟아

동산처럼 마냥 구르면 구를 듯이 한다면

이런 문법성이 탄 것으로 이루는 찰나의 위트성은

논리의 축조성을 순간적으로 영감성을 잡는 워드 작업에 엄지성 같은 단면으로서

이는 인간이 느끼는 사유가 떡돌처럼 밋밋한 것으로  의식조자 무딘 것에  

곰보같은 조약돌이어도 바위처럼 여겨질 때

이같은 돌을 봄이 마치 갯벌의 화석에 게가 낮말을 들은 듯 기어가다 박힌 듯이 

머문 듯한 고요에 번적이는 착상과 같이 일어나는 인식성의 영감과 같은 색다름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후천수의 관상성 

 

먼저 코가 1 정수이면서 5와 10인 중앙의 수 

이 5를 중심으로 한 쪽이 귀가 1이요 이 1이 중앙인 5을 지나 대칭이면 5을 더한 6이 되는 1의 대칭인데서 

한 쪽 귀는 6이 되는 것이고 

이로 비추어 한 족 눈이 2이면 한 쪽 눈은 7이 된다 

그러니 법령인 팔자도 반이면 사인 것인데 이 것도 코를 넘으니 5를 더해 9라는 대칭이 되는 것인데 

실제 법령이 둥근 것으로 한 굴레성의 우주 기본의 전형원소가 되는 울타리라는 것이고

이 것이 팔방의 굴레로 할 때 중심성과 9 궁으로 하는 것이다  

이 것이 입술로서 가로 1선이라고 할 때 입이 둥그면 반이 0. 5라는 것이 된다

이는 코인 5 數를 넘지 않는 것을 말하는 것이니 도리어 0 점으로 5인 반에 속하는 것이다

 

 

兌宮만이 이루는 八卦性

 

얼굴을 卦로 나눌 때 

머리를 乾卦로 하고 

앞면을 兌卦으로 하고 

乾이 부푼 거푸성으로 얼굴 전체인 것을 離火로 하고

여기까지는 動이라 해도 靜로 할 때 

턱이 원소 4인 震雷로서 가에서 안으로 치고 

윗니 잇몸이 콧대를 정면으로 대고 받치는 것이 원소 7 주기율인 艮山일 때 

간산은 덮고 쌈으로 해서 기운이 방사성보다 굴곡성으로 

자연 안에서 돌기성으로 일어나 울퉁불퉁한 것으로 산으로 하는 것이니

곧 턱 4과 윗니 잇몸 7 사이가 입인 택궁인 것으로  그 사이 입안으로 바람이 드니 5인 손풍인 것이요

윗니 잇몸에  침샘이 흐르니 6인 坎水가 있다는 것이 된다

그리고 입이 澤인 2 주기율이면 혀가 3 주기율인 태양이 되는 것이다

 

 

艮宮만이 이루는 八卦性

 

이는 곧 등을 艮山으로 하는 土宮에 卦象으로의 배분을 말하는 것인데

등이 신경선이 지나는 신경의 도로지만 

실제 그 신경선보다  번전소처럼 있는 것을 산으로 할 때 

宮으로는 艮山 土性인 기준으로 하되 

그 토성에 괘의 유치성으로 山 土 봉오리라고 할 때

간과 슬개 쪽으로 변전소가 되는 곳이 震인 것이고

심장과 신장족으로 각 각 가는 부위가 그 쪽으로 가는 변전소가 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 것이 태간이 대칭성으로 입과 등뼈의 대칭성으로 확실히 드러나는 관계라는 것이다

 

 

얼굴 풍수에 있어 핵융합의 혈 山根

 

코가 1인 동시에 5와 10이라고 할 때 

이는 전이 원소 10 개의 십진법이 적용하는 진궁 

즉 천록 안손법이 남자는 진궁에서 출발하는 것은 본래 진궁에서부터인데

이는 원소 4 주기율에 해당이 되는 것에서인데 이 것은 전이원소의 동력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그럼 팔괘로서 번복이 되는 것이면 7인 간산으로 하는 것 코인 것이고 

이 코가 퍼져 버린 무각각은 8 곤지가 되는데 

코가 일어서 인중의 뚜껑을 여니 사람으로 태어났더라가 팔자 주름 안으로서 

10인 인중을 더해 18족인 것이니 이 또한 8의 번복인 것이도 10의 첨층으로 콧대가 일어남은 

사람이기에 콧대가 서 있다는 선천성이 십진법의 번복이 될 수 있음은 코 자체가 10이니 

중앙으로 10인 전이원소가 코의 부위만으로 일어선 것으로 십진법인 것이지 

괘로는 8의 번복으로는 이 우주 공간성에 내가 속해 사는 것으로는 대 평원성의 대지로 둥근 것으로

8의 번복에 7 간산의 위치인 것이 코인 것을 10 진법으로 번복성으로 셈하는 것은

그 것이 인간의 위치성으로 일으키는 의식적 잣대에 의한 것이다

그래서 실제 원소 8 주기율이 되지 않음은 콧구멍이 음양으로 두 개인 것으로

원소성으로 잡기에는 미세한 부분이 있는 것인데

즉 7 족이 할로겐 원소처럼 매우 불안정한 강력성이니

이 것이 쥭으면 8 족이 되는 것에서 에너지의 끝물과 같은 것으로

보기에는 단퓽처럼 뷹은 것과 같이 시각 뿐만 아니라 다름 감각에도 그렇게 여겨지게 한 것과 같다

그러니 7 주기율적 번복으로 코가 선 것이 아니고

8 주기율의 번복으로 7이 번복에서 되는 것이 코라는 것으로

수소 족 한 실로 궤는 것은 마찬가지이니

결국 코는 수소족 1로 꿰는 동시에 8 진법으로 꿰는 것이다

그래서 원소 2 주기율인 리튬의 위치가 되는 것인데 이 리튬이 코가 됨으로서

즁성자를 용이하게 취용할 수 있어 핵 충돌을 할 수 있듯이

코의 양 구멍을 삼중수소로 만들어 열고 닫 듯이 취용하면서 숨을 들이키고 뱉어도

입자가속이 되는 듯이 민감한 것이

마치 개코처럼 신경이 촘촘한 신경세포성을 에너지화 한 핵융합처라는 것과 같다

 

 

인간 苦의 극적 센스

 

우주를 최대범주로 잴 수 있는 잣대가 7 가지라는 것이 원소 주기율인데

이 것이 팔괘의 대칭성으로 꽉 짜여지며 인식으로 하는 것이니

잣대는 네 가지가 있다는 것이다

즉 1과 8의 대칭이 합해 건으로 되는 잣대의 귀혼성

2와 7이 대칭이 합하는 과정 중에 느끼는 잣대로서의 귀혼성

또한 3과 6인 대칭되어 건이 되는 과정의 센스로 인식하는 귀혼성

4와 5가 대칭성으로 접붙는 과정에서의 센스로 인식하는 귀혼성이라는 것이다

이 과정이 인간의 오감으로 고로 느끼는 것이니 생기 복덕으로 푸는 것이기도 하다는 것인데

이 또한 꿈과 같다함은

렌즈인 건궁 속의 확대경적 공간의 이미지가 그 공간처럼 인식하는 것이기 때뮨이다

마치 눈은 화이트 홀의 별 자리인 것이고

혀는 물 속의 그림자로 일렁이는 낙조 속의 태양과 같기 때문이다

 

 

우주가 복사되는 원리

 

우리가 한 면의 거울에 깨졌다고 할 때

그 것이 살얼음처럼 실금이 날대로 나 얽혔을 때 

그 한 알 한 알이 마치 깨어진 유리처럼 날카로운 각을 보이는 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것이 모난 쪽이 충격을 받아도 그 낱개의 금이난 조각들은 가 개체성으로

중심으로 힘이 쏠리기마련이라는 것인데 

그러면 결국 금 간의 원심적 궤도성 마찰이 차츰 둥글에 될 때

세포성같은 독자성으로 중심이 자리를 잡음으로서 구심을 이루는 것이 되는데 

이는 곧 원심이 구심을 잡아가는 것도 마치 얼굴에 관상이 남녀가 다르듯이 

상반적으로 성취를 하는 기능성이라는 것인데 

이는 결국 거울 한 판이 갖는 그림이 조각이 낱알과 같이 되는 것이 

건인 거울이 금난 면으로서의 한 조각으로 모래 알을 이룸과 같은 것이  곤이 된 것인데

이를 거울이 한 몸이라고 할 때 무수한 세포성이 곧 곤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세포성으로 금이 나면 바로 전체의 단면을 그대로 작게도 전체를 복사할 수 있다는 것인데 

결국 거율의 전체의 상이 그대로 금이간 면이 아무리 작아도 유전자처럼 복사된 것이라는 것이다

즉 금이 가면 면이 작아지 공간은 작으나 크나 원소 주기율적 패턴으로 복사를 한다는 것이다 

즉 거울의 전체면을 기막히게 순간적인데도 원소 주기율적 우주구성의 굴레로 감아 복사성으로 하니 

아무리 우주가 크도 그 것이 조각나 파편적으로 금이간 단면까지 자전적으로 굴레를 이루어

그대로 복사성의 법칙을 구가하는 원리의 구도가 원소 주기율이라는 것이다

 

 

왜 세포가 갖는 이미지성을 중요하게 봐야하는가 

 

결국 인생은 나이가 들수록 기억력이 희미해지는 것으로 

자기 최면과 같은 관념성으로 재생력을 높이려하는 것이

기억력이라는 것도 마치 주변성과의 아교성인 것인데 

자꾸 석회질화되면 젊을 때야 질긴 가죽과 같이 번잡한 기억력도 

늙으면 삭은 걸레처럼 척척 나가 떨어지는 것과 같이 공간이 생긴다는 것과 같다 

어쩜 신경이란 것이 모근과 같아 

훍고 훍어도 쫄가지처럼 일긴 듯이 대머리이다가 그조차 더 긁어낸 인생이라고 

머리가 훌러덩 벗겨지는 것인데 기억도 뜯긴 듯이 휑한 

마치 원소 주기율도 갈수록 굵기가 가늘어지는 듯 작아져 잡히기도 힘드는 듯이 

그러니 주첵이라고 해도 주첵도 아닌 기억은 늘 젊은 것처럼 생생하게 살아 있는 것이 하는데 

영 외부와의 반응 속도는 사이가 삭막한 거리가 생긴 듯이 바람이 인다는 것이다 

즉 외부적으로나 외관상으로 이미 늙어 거리가 생긴 카프카의 식충이나 될까 노심 걱정이 되는 판에

내적으로 생생한 면은 그대로 인식성으로 갖고 있는 것으로 할 때 

관념적 이미지가 남은 생각이라는 것이 죽은 것이 아닌 사라진다는 의미가 더 강한 것이되니 

노병인 아니라 노인은 죽지 않는다 오직 사라질 뿐이라는 대 철학성이 윤회를 알게 하는 대목인 것이다 

즉 그 이미지성으로 위치르 갖는 번복적 윤회라는 것도

한 몸의 두뇌로서 꼭 전체성에 젊고 생생한 조합성의 가치로 맞춰진 이 우주의 성립과 감각성이라기 보다

한 세포성으로서의 위치성만으로  인식을 하는 잠재가 우주성을 갖고 있다면 그로 인식하는 이미지로 

이 우주를 아주 크게 볼 수 있다는 것인데 실제 우주는 아주 작을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이미지의 착각성일 수 있는 것이나 뇌 전체의 인식의 공유성 조합으로 모든 인간들이 함께하는 인식을

이 공간성을 평가하고 있는 보편성이 곧 비교될 수 없는 절대적 인식선이라는 것과의 차이점이라는 것이다 

즉 뇌 세포의 한 이미지적 단면적 위치성만으로 이 우주를 다 안다고 인식을 하는데도 

이 허공을 아주 면밀하게 보아 인식하는  것이지 

자기 내부에서 이미 갖고 있던 이미지에 의한 인식은 아니라고 여기는 것이 되는데

본래 잠재선과 현실인식의 선을 그만한 폭을 갖고 병행하는가 하는 것이고 

이 것이 자아라는 격리성에의 본질 파악의 방법에 속하는 것이고 

또한 생각이 핵심적이기 보다 배후적으로 비교될 위치를 두고 보는 것과 같은 것이다 

즉 거울 한 면의 그림이 세포성으로 심어져 기억된 잠재성으로 다시 일어나도 

즉 복사성으로 풀어도 그 그림의 유전성이라는 듯이 복사될 수 있을 말하는 것이니 

공간성마져 복사된 이미지성으로 함께 병행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 된다 

이르 관상학적으로 적용을 해도 결국 이마 넓이 만한 것인데 

이마면 머리통만한 것으로 충족하는 것이 되고

그 머리통엔 양두엽이 있으니 이는 이중수소가 내재하고 있으니 

이마와 같이 넓은 우주라고 해도 수소 한 알과 같은 것이고 

이 이마의 우주에 세포 하나가 이 이마의 우주성에서 어긋난 면이 복사된 것에서

한 점으로 질병이 일어난다고 해고 이마의 우주성인 유전자에 든 별과 같음이라는 것이다 

즉 넓은 이마같은 이 우주공간도 대수가 아니라는 것이다

 

 

다이아몬드를 인간에서 캐기

 

원소 4 주기율이 턱인데 

이 턱의 힘은 지구 중력의 힘으로 

탄소를 녹인 쇳불을 단김에 꽉 찍어야 다이아몬드이듯 

아래 턱이 윗 턱을 꽝! 눌렀다하면 

이빨이 다이아몬드처럼 나온 것 

언제 혀는 마그마처럼 쏙 들어간 것인지 

이 것이 자연산 다이아몬드 이빨이라 

오! 

지구 중력산 다이아몬드 이빨이여 

일슬을 닫으면 지구 자전이요 

여니 달 공전이로구나

 

 

몸이 왜 머리에 변압기 역할이 되는가

 

보통 4 진뇌는

인채로서는 망치의 머리같은 발바닥이요

알카리성의 끝이요

충격의 우두머리인 것인데 

이 衝動의 파장이 얽혀가며 진동선이 됨인데 

이 것으로 5손풍이 제 품으로서 파장을 길게 늘려주고 식혀주는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그런 관계로 보면 원소 3 주기율인 빛을 원소 4 주기율인 천둥 번개라도 식혀주는 차원이라는 것이면

벼락과 같다는 것이어도 불에서는 굳은 것이 나무인 것이니 광합성을 하는데 집접적이라는 것이다

즉 원소 4 주기율인 전기도 빛을 식히는 것과 같으니 광합성을 한다는 것이고 흡수를 한다는 것이 되는데

이를 다시 빛으로 솓아낼 수 있는 화합성의 변화가 곧 융합성과 같은 것을 뱉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마치 빛을 식힌 과정이 광합성이 원소 4 주기율인 이온성인 것인데

이 것으로 빛을 뱉어낸 것이 화학성의 합으로 빛을 만듦과 같다는 것이다

그래도 일 초에 30만 킬로의 에너지가 소리의 찰나성이라고 할 때

이를 바람이 식혀주는 것이

즉 그 전기성 소리를 바람이 식혀주어 340 정도로 굳혀주었는데도 곡절이라는 것이고 

우리가 바람의 공간으로서 들 수 있는 소리의 파장은 바람의 파장성 

즉 벽의 파장성이 곧 340 미터라는 열림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이 소리마져 벽의 파장성으로 막아 진동하는 것이니

이 것이 천 단위의 차이인 듯이 일 초에 30 만 킬로가 100 배율로 줄어  

벽인 채의 소리의 파장이 일 초에 340 미터가 됨에 원소 4 주기율의 인식선이 

원소 5 주기율의 인식선이 된다는 것으로 향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인데 

그 향기로 인간의 세포를 레이저처럼 탐지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그럼 원소 5 주기율 340 미터에서 6 주기율인 水의 벽으로 변압이 되었다면 

이 다음 주기율인 변압기는 천배율을 줄이면 0.34 미터가 되는 파장으로 줄여 든 것과 같다 

즉 그럼 물에 있어 소리의 파장은 30 센티, 즉 일 피트 정도의 다른 물리성이 있다는 것이다 

즉 전자가 소리가 아니듯이 줄어 소리듯이 전자가 다른 면모로 물질성이 해파리와 같고

물과 같은 투명성으로 드러나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용궁만 되어도 

전자가 소리로 드러나는 것으로 달라도 풍신되는데 인간으로 드러나지 않을 수 있는 것이고 

용왕도 인간으로서는 알 수 없다는 공간성의 물성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乾坤의 공간 확보

 

일례로 건곤의 섬세성이 전기와 전자가 깍지 끼는 것으로 할 때

이는 원자인 1인 상태가 아닌 것이니 주기율의 것이 아니라고 보고

물질이나 화학성도 아니라고 했을 때

그로 서로 반반으로 모인 것으로 음양으로 했을 때

만일 그 것을 제로성 공간으로 

1인 원자로 정한 정수는 아니고 0에는 드는 자연수는 되는 것일 때  

그럼 무엇보다 그 세분성의 손으로 깍지를 끼어도 부작용과 거부성이 없다고 할 때

그런 조밀성의 금속성이어야 세분성을 지나가게 하는 전자성을 느낀다고 하는 전도성일 때

그럼 우주는 원소 4 주기율인 나무같은 전기가 대칭적으로 있는 잎새같음의 쿼크 단위가 원소 5 주기율이라고 할 때

이런 은하수는 전기가 뜯긴 쿼크의 바다가 침전된 블핵홀성이 있는 것이 있을 것이고

이는 마치 나무가 낙엽으로서 뜯긴 것과 같이 겨울인 水로 돌아감이 

전기가 퀴크성으로 돌아감과 같은 것이고

마침내 여기에서 더 작은 전자성으로 돌아가야 

바로 금속성의 전도성처럼 전기가 전자와 맞물리는 선에서

건곤의 유동성에 티끌이 나지 않는 제로성이 된다는 것이다

그럼 감성은 금속성에 있는 것인데 각기 금속성이 다른 것이라는 것에 순도의 기준성일 것이다

그럴려면 주기율 차의 시공성도 그 센스의 순도가 엄창나게 다른 것을 극복해야 할 것이다   

 

 

파장의 변압기성이 원소 주기율  

 

과연 전자의 파장이 소리의 진동으로 변압됨이 천 배에 천 배율의 압축일 때 

또한 천 배율에 천 배율인 압축으로 변압된 물질성은 무엇인가

즉 일 초에 30만 킬로의 빚의 속도가 한 시공의 열림으로 연 것이라고 할 때

다이아몬드성 중성자로 4로 할 때 알카리성 공전율이라고 할 때 

다시 산성족 공전율의 4 개로 푸는 법이 또한 숯을 태우는 것의 슬로우비디오화와 같다 

이는 다이아몬드가 응츅이 되어 중정자성이 되었을 때 

이 것이 가장 탄소의 불이 되는 접면과 같은 촉수성을 말하는 것인데 

그럼 다이아 몬드 30 개 이빨이 물리면서

건이라 할 수 있는 것인 달 공전율과 같은 것으로 머리라고 할 째

이 것이 한 달 안의 란탄족과  악티늄 족 마그마와 같은 음양의 찰라성으로 

씹을 때 그 압착의 번복이 이빨이 난 형태인 것이 

강물에 섬이 아듯 난 것이 이빨인 것으로 건으로 주기율로 할 때 

이 이빨을 벌리면 2 주기율 태택인 되는 것이고 

다시 그로 넘기면 3 주기율인 이화인 혀가 되는 것이고 인후와 턱이 4 주기율인 진뇌가 되는 것이고 

5 주기율이 기관지가 되는 것으로 폐까지를 말하는 것이 된다는 것이다 

이로 머리로 할 때 

목 아래 몸 전체를 6인 감수로 하는 것에서 

7 주기율인 간산은 해저 산으로 하는 것에서

물결처럼 일으킬 수 있는 어쩜 전자의 물에 든 파장성이 일어남이 개구리 헤엄과 같이 

팔 다리로 함에 있어  

몸의 오장이라는 것은 어류일 때 

머리는 대기 너머 달에 내민 것으로 머리가 난 동물성으로 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즉 해상 동물이 아닐 때의 진화를 갖춘 복장형이라는 것인데 

이는 이 마치 복령이 커지는 공간을 공이라고 하는 것에서 

오장성으로 갖춘 것으로 한다는 것이다

 

 

언어 구조가 갖는 것으로서의 영감의 활용

 

언어가 갖는 의식화의 심리라는 것이

언어가 되기 전에 심리성이 많다는 것이다 

우리가 <감>이란 자를 볼 때 자음 모음에다받칩까지 하나로 묶었는데 

이는 영문으로 kam이라고 표기하면 이는 세 자가 떨어진 것이다 

즉 언저는 한 발음에 세 단위까지 하나로 할 수 있음은 

서술성 파장결로는  목적어까지 하나로 한다는 것이다 

이는 한글은 낳자마자 한 살이라는 개념이 바로 이러한 것 

즉 받침을 낳았는데 

그럼 마침 영문식으로 뒷 자에 닿는 것이면 

나을 자리가 어느 마을이 되는 위치성으로 있는 것인 성격으로 받침이 되느냐 

아니면 장소가 아니고 상대성이 아닌 자와 모음이 합해 받침을 놓아 두고 간 것인가 

이는 곧 받침이 뒷 발음의 머리의 따오는 것이면

이는 팔자를 낳는 것이 아니라 낳으니 팔자의 공간이더라는 공간성의 위치나 성격을 말하는 것으로 

받침자에 둘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어느 장소에 낳은 것만으로 하면

전형원소의 자리로서 그 해가 가진 성분의 위치성으로  태어나니 

나자마자 한 산 살은 그 해의 공존이 차야 한 공전이 다 차는 것으로 

그 위치성의 영향 하에 둔다는 것이다 

그러면 세 분류가 하나로 뭉쳐 자, 모음에 받침까지 하나로 해서 받침이 자식라고 해도 

이도 나자마자 한 살인 것으로 마치 란탄족과 악티늄족도 전형원소가 싼 채 낳은 것이니 

결국 그 주기율의 태양으로 낳은 것이니 나자마자 한 살은 낳은 곳을 위시해서가 아니라 

부모의 갖는 것도 태양성 궤도가 싸고 온 것이니 이 또한 그 공전이 차야 하나로 하는 것인데 

여기거 외적 발견과 내적 발견이 그 위치성으로 유전적으로 힘을 가지면

그 궤도성의 굴레로 셈이 된다는 것과 같다 여기서 안과 밖은 같다는 것이 뫼비유스띠처럼 

올 수 있는 절차 즉 이 큰 우주라는 것과 작은 우주라는 것이 작고 크지도 않은 것으로하면 

내외가 뒤집힌 듯이 보여주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이는 위치세포성이 가진 이미지에 이 시공이 뒤 엎어진 듯이 하나같이 나타낼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원소 주기율과 몸의 가로 세로선

 

 

 8

 7

 6

 5

 4

 3

 2

 1

 2

 3

 4

 5

 6

 7

 8

 

 1

 

 

 

 

 

 

 

 이마선

 

 

 

 

 

 

 

 

 2

 귀곽

 귓밥

 귀

 

 

 눈

 

 산근선

 

 눈

 

 

 귀

 귓밥

 귀곽

 

 3

 

 

 

 

 

 광대뼈

 

 굉대뼈

 

 광대뼈

 

 

 

 

 

 

 4

 

 

 

 

 턱관절

 

 치아

 턱선

 치아

 

 턱관절

 

 

 

 

 

 5

 

 어깨

 

 팔

 전극

심장

 

 가슴선

 

 심장

 전극

 팔

 

 어깨

 

 

 6

 

물렁배

 

 

 

 

 

 허리선

 

 

 

 

 

물렁배

 

 

 7

 

 

양수

꼬리

다리  

 임신  

 자궁

 관골선

 자궁  

 임신  

다리  

꼬리

양수

 

 

 

 

 

 

 

그림자 밥

 

우리가 4와 5 주기율 대칭성에서 목이 접히는 부분인데 이 것은 음계의 접히는 부분인 파인 음정인데

이 선에는 식도와 기관지가 병행으로 반음씩 넘어나는데 있어

마치 넘어가는 밥은 보이지만 공기는 보이지 않으니 이를 반음으로서 하는 것인데

이는 乾坤이 수소와 핼륨으로 주기율 상의 하나라는 것으로 줄 잡으려 할 때

이를 양 손으로 반반으로 수용하는 것이 8까지 라면

그럼 그 반으로 분리가 되어 번식성으로 독립체를 이루려 할 때

그 응결처가 원소 4 족인 반으로서의 탄소처가 되는 것인데

이 접히는 부분인 탄소와 질소족 사이는 대지선과 공기선이 맞물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

또한 그 위가 오존층으로 산소족으로 하나는 것과 같다 할 때

또한 대기권 위 할로겐 원소는 오로라가 춤을 추는 것과 같은데 

이 인체에도 목구멍을 넘기지 않은 상태란 것이 상호벽간이라 할 때

마치 그림자와 실물이 병행으로 접어드는 것 

즉 진손으로 씹히고 숨쉬며 들어가는 길목이 목인 것이면

이 것은 세분화의 기초인 것이면

또한 坎離 대칭도 세분성으로 씹히듯이 감각선으로 넘어가지 말란 법이 없는 것인데

이는 내 의식성 자각보다 그림자가 씹어 넘기는 것이 있다는 것과 같다 

즉 震巽 대칭은 서로 붙어 접목이 되어 있으니

기관지와 식도가 병행하는 것에서 목 하나의 선에서 보이는 부분인 것인데

이는 곧 턱인 진이 손인 허파보다 공기보다 훨씬 거친 물질성에 더 근접을 했다는 것이니

이가 곧 모래 한 알이라도 부술 수 있다는 기세와 같은데

그래서 그 접근성이 4인 탄소 목이 8인 핼륨의 모래알을 궁극적로 상대적으로 끌어안는 것인데

이는 접히고 펴지는 상황의 대칭성과 수리의 반으로서 궁극성을 쥐는 상대성적 대비는 다른 것이라는 것이다

실제 이 유동성에는 좀 더 섬세한 공간성 물질로서 해서 靈와 같은 것이 음양으로 드러날 수 있는 것이라면 

마치 巽宮이 무지개 층이기 때문에 보이는 색이듯 

음식의 맛의 맛을 보려하는 혀의 맛 부위가 단순한 것도

광산에 광물을 캐듯 객관화한 기계성과 같은 것에 비하면

무지개 층인 기관지의 병행으로 분별이 있으려 하는 것과 같은데

이는 진뇌보다 손풍으로 부드럽게 느끼려하는 섬세성의 발로일 것이다

이런 진화의 분별성은 巽宮이 갖는 개 코조차 정밀하게 더듬을 수 있는 향기 자체의 더듬이에서 비롯됨이다 

즉 우리가 오감을 느끼는 것은 

우리가 공기로서 진화한 巽宮의 香이 후각의 세포성이 늘어남으로서 알게 하는 것으로 물리적 진화를 했으니

그에 자연 속직히 무지개도 손궁으로 빛의 파장이 뱀 巳로서 파도치는 것과 같은데 

이 것이 震雷의 팽창력 가장자리에 있으니

마치 빈 껍질처럼 꺼진 공간성을 이루는 허공을 부풀리니

부풀어 올라 탱탱할 때 쯤에야 섬유성이 동아줄처럼 굵은 듯이 보이는 것인데

이는 빛이 震의 팽창에 의하여 풍선처럼 늘어난 것이기에 무지개가 탱탱히 원을 구사하는 것이니 

震宮의 팽창이 섞이지 않으면 모든 섬유성이 바늘처럼 흩어지는 끝이 뽀쪽한

즉 유리처럼 깨어지면 날카롭듯 드러난 형태를 離 火로 한다는 것이고

이 모난 돌이 무마되어가면 둥글에 모래알이 되어 火生土가 되는 것이고 

이 것이 진흙처럼 뭉쳐져 하나의 돌에서 금속성이 되면 이 것이 다시 金生水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우주의 물질성의 원소 주기율처럼 그대로 인체학적으로도 도표와 같으면서 유기적이라는 것은

앞으로든 뒤에서든 어떠한 기계성도 능가하는 것이다 

그럼 이 턱선에서 접히는 부분에서 5 巽風이 가슴 허파로 흡수되는 라인과

이와는 逆으로 반사되어 공기를 머금은 듯 그대로 연 입에 있는 상태로 머무는 것이

물에도 반사가 있듯이

그 수평이 바람도 목에 단절된 반사성으로 그래도 머무는 것이 입이라는 것이고 

여기에서 巽風인 가슴에서 넘어가

물같은 뱃살로 수평선이 부푼 듯이 하는 것이 복부이니 坎水 자리인 것인데 

이 복부의 水마져 목으로서의 반사성으로 입에 머문 것으로 보면

복부로의 흡수성처럼 내려간 곳은 배의 소화액바다가 출렁이는 모뎀으로 坎水宮이라고 할 때

水 1은 곧 5와 10의 宮이기도 하니 배를 또한 土라고 하는 것으로 중앙으로 하는 것이고

또한 坤宮을 寄宮으로 하는 것이다

이는 그림자는 반사성으로 생기니 자연 그림자는 침샘으로 하는 것인데

결국 침샘과 배의 여러 소화액은

흡수선 라인과 반사선 라인

즉 머리의 반사선에 있어 마치 우주선이 떠 있는 상태의 대지성 소화

즉 雨風으로 소화하는 것과 같이

복부 내에서 소화하는 것이 공조를 하고 있다는 것과 같다

그러니 웃턱인 7 艮山과 배 아래 관골이 山인 것과는 같다는 것이 되고

다만 그림자가 흡수된 주기율 순서와 반사된 주기율 순서가 되는 것에서 윗쪽으로 턱이 치고 오르는 현상과

바로 복부인 바다에 마치 산호섬처럼 골반을 드러냄과도 같다는 것으로

마냥 흡수되듯 침몰하는 방향성도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복부에 비해 머리인 입으로부터의 반사성은 

주기율에 있어 핼륨에서 번복이 되어 쌓이는 물질성의 역행으로 까먹는  것인데

그럼 소의 위장이 네 개인 것과 이 역류성의 번복성 되새김질이 입이라면

결국 머리가 수소성으로 하는 것에서 양자물리적 신경으로 발전한 두뇌의 공간성인가 하는 것이 있고

胃인 핼륨성이 그대로 흡수되게 한다면 이는 복부는 바다인 것이니

이는 곧 우주로서의 은하수도 되는 것으로 五臟을 배분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곧 배를 坤宮으로하니

이는 중성자성으로 다시 양성자가 되어 까먹는 형상인 것인데

이는 곧 사방성이 중심적 구심을 이룰 때

그 중심성의 함량을 내 놓는 것과 같은 것이다

결국 이 공기의 부력이 물의 부력처럼 엉점 기준일 입에서 반사성이니 이로 그림자성이 생기는 것이라면

이 그림자는 혀의 맛처럼 나오는 것이 곧 검은 거름에 지렁이가 나오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는 것이다

이는 바람은 손인 것으로 원소형태보다 파장의 형태인 것이니

실제 바람의 그림자가 혀인 것이 곧 거름진 그림자에 지렁이같은 생명력이 혀라는 것이다

지렁이는 비를 좋아하듯이 혀도 침을 좋아하게 되어 있다

뭐! 징그럽다고 ?

꼴에 여우같기는

루즈는 지렁이가 들어가는 것이여!

본래 가장 미세하게 진뇌의 퍼짐성을 맛볼 줄 아는 것이 결국 자신을 아는

즉 4 진목이 5 손풍으로 접혀 그나마 변압기적 위치에서 실처럼  가늘게 하는 것이고 보면

자신을 가장 잘 아는 것이 손풍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그래도 빛과 전기를 떠나 원소성으로 길게, 또는 넓게 여러 헝태를 보여줄 수 있는 위치

즉 원소마져도 손궁에 들어야 그 잎사귀를 보이는 차원이 아닌가 하는 것에서

이는 그림자는 검지만 이 검은 거름물에서는 천연색인 듯이 혀가 맛을 느끼는 듯 일어나

자신임을 밝히는 것과 같이 단순한 생명체와 같음이 혀라는 것인데

이로 담고 있는 입이 곧 兌澤인 원소 2 주기율인 것이다

이 것을 전체성으로 닫은 부분이 중성자인 것의 양성자화인 것이고

이 중성자가 양성자 선으로 나아갈 때

상대적으로 몸인 흡수성과 함께 맞물려 나아가게 함이 전기에 전자가 흡수됨과 같다는 것이다

즉 흡수성의 소화는 전자처럼 자로 가는 것이고

그 자로 나는데 있어 역류성의 에너지 얼굴에 눈빚으로 핵융합을 한다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마치 턱의 우주선에서 낚시를 드리움이 식도에 창자인 것이고

그 굴곡성을 예술성으로 햇음과 같으니 오장이 육친과 사회성으로 조율을 하고 있다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곧 조상이니 자손이니 하는 것도 서로 떨어지면 그만인 듯이 나만 좋으면 되는 것이지 하는 것도 틀려먹은 것이 

흡수성의 소화기 소화액이나 반사성의 입의 침샘이나 같은 배와 입의 공조성으로 움직이는 것이고

이는 곧 그림자가 소화를 해 넘기는 형상이니

결국 그림자가 자신이 없어질 때까지 배의 소화액 기능을 하려고 침을 쏟아내니

침은 총칼은 서로 들이밀 것이란 것인 동시에 곧 업의 거름에 지렁이처럼 인생은 혀를 놀릴 것이란 것과 같다

 

 

우리가 음정에 파음이 반음이는 것은 괘가 접히는 대칭성에서인데 

이는 기관지와 식도의 반음성을 얘기했듯 

원소 주기율로 볼 때 원소 2와 3주기율이 전형원소인 것이니 

이는 전이원소가 원소 3 족에서 일어나니 

이는 삼으로 나뉘는 人門의 번복성인 초입의 부문을 의미하는 것이고 이는 곧 

공망성을 천지로 들 때 드러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또한 이로서 늘어나도 8卦요 10 干이요 12 地支로 각기 마치 베아링의 역할이 드는 것과도 같고 

타이어가 부푼 형상과도 같다 

이는 일반적으로 육갑을 짚는다는 것의 당사주와 같은 것은데 

즉 당사주도 그 끝자리 수에 같이 1을 더한 수로 출발하는 것이 

나자 마자 한살이 되는 출발선인 것인데 이는 자전이 공전으로 벗어나지 않는 것의 셈법인 것이다 

이는 얼굴을 보더라도 결국 원소가 핼륨으로 8족까지 되더라도 

이 이 족을 뺀 3 족에 머문 중심으로 원소가 늘어나는 구심점이라면 

이를 수소족으로 일로 할 때 결국 2을 뺀 나머지 6인 언저리가 되는 것이니 

결국 코를 원소 3 주기율의 수소족으로 할 1로 할 때 얼저리 귀가 곧 6 수라는 것이고 

나머지는 그 밖으로서 귀밥이 되고 결국 그 것이 먼지처럼 쌓여 세포성으로 싸 온몸이 된 것을 말하는 것이니 

결국 이 6의 외변성은 나머지 2 개인 공망성인 것으로 먹고 싸는 것 

즉 귀밥을 우리가 먹는 것이 밥인 것인데 이는 만물은 물인 것으로 자만 것을 먹는 것이고 

이는 원소 6 주기율의 귓밥을 우리가 이 공망성 공간으로 먹는 것이고 

또한 세포성으로 온갖 유기물이 일어나는 것이요 

또한 그 형상이 무한 것이나 결국은 원소 주기율 틀 안의 퍼즐 내의 기하학성인 것으로 하니 

퍼즐이 돌아가면 그대로 팔괘의 방향성만 남은 채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공망성이 만들어낸 귀밥 반죽을 극미세 우동선으로 만들기 

 

공망의 두 족이 반쥭을 해 만든 극미세사가 이온이라는 것인데 

이 이온이 양쪽 사이로 실 뜨기처럼 일어난 것이 원소 주기율의 극세선이라는 것이다 

즉 천지인에서 일을 빼고 천지가 뭉친 것이 공망성이 실하여 지는 것인데 

이 두 깨의 두께층이 일궈내는 시각성인 피막으로도 우주가 무한히 넓어보이게 할 수 있는 것인데 

결국 귓밥을 우동처럼 들여 먹는 것이 이온인 것으로 먹는 것이

꼭 거미가 벽에 쏘아 그뮬을 처 요람을 만드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 것이 이온이 산성족과 알카리성의 상대성으로 망을 치는 것과 같은데 

이는 곧 달 자전이 지구 공전에 이빨이 물리는 톱니만큼이나 눈금성이라는 것인데 

이 것이 한 달씩하는 이 대지의 감각이나 우리가 모르는 10 년 차이의  大運이다

마치 그물과 자신이 한몸인 것과 같은 거미와 같은 것이다

이는 속 원소 3 족을 1로 하는 구심일 때의 6 언저리가 7로 귓밥이 되듯

이 귓밥과 같은 것이 입으로 내면 거미줄인 것인데 이 것이 이온성을 뱉는 것인데

마치 침을 뭉치는 것과 같다

이는 2 태궁이 입이 3 이궁을 뱉는 것이 망과 같이 부푼으로 것으로 원소 3 주기율성이라는 것이고

또한 침샘이 만드러내는 원소 6 주기율이 콧밥 대신 죽을 엮은 것이 거미줄이라는 것이 되니 

결국 거미는 모성의 극치를 보여주는 원소 8 주기율로 돌아감만 같은 것이다

 

 

이온의 전성(展性)

 

즉 원자번호로 섬유성을 띤 상수성의 지속성이 결국 주기율로 접고 보아 

다시 아코디온처럼 접으면 소리가 나듯 나오는 것이 이온이더란 것과 같다 

그만큼 極 細絲인 면으로 드러나는 것이 그나마 무지개처럼 묶을 수 있는 것이

電氣 뭉치의 딱딱한 섬유성을 巽인 퍼짐성으로 해서 

빛 자체도 巽이 있는 경사면인 것으로 무지개빛을 갈라 빛으로 그래프를 움직이게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참 흥미진진한 것은 원소 6 족에서 7 족인 귓밥을 내면

또 역순으로 귀가 붙은 6 수를 1인 水로 해 얼굴은 사방성에 코가 중심인 5 얼굴을 더하면 6이 코로 일어나는데

이는 5 土 코인 중심에 파도처럼 1 水가 같이 포개진 채 일어난 것으로 6이 되는 것으로 출발을 하는 것인데      

즉 후천수로 코가 사방성에 중심으로 얼굴 한 면으로 할 때 5인 것으로 하면  

6인 음수인 것으로 5 토 위에 있는 것으로 퍼짐과 같다는 것인데

이러한 얼굴인 것이 주기율 간격의 승으로 다음 주기율이 60이어도

10 단위의 水인 11인 것이고 또한 10인 土 위인 것인데

이는 파장성이  한 족 귀로 들어와 코로 일어나 다시 한 쪽 귀로 넘어가는 형상이

후천수와 같은 파고성의 코가 된다는 것이고

이는 팔족의 코를 중심해서 귀로 진행하는 것과는 전기와 전자의 관계와 같다는 것이 된다

이는 또한 순행으로 얼굴 언저리 숫자가 6 水라 귀에 다달았을 때 

이 언저리 6 수가 내는 귓밥은 5 土라는 숫자의 물질성을 빼는 것과 같다

그리고 이를 곧 역순으로 외에서 중심으로 파장이 가하여 土5 중심으로 다달으면

그로 파고가 일어나 6이라는 것이고

언덕과 벼랑을 싸고 오는 듯한 陽水인 코로 돌아간다는 것인데

그럼 코란 원소 3 족을 기준으로 하는데는

전형원소 8 족에서 천지인으로 짚어 人이 三族에 있으니 결국 삼족 기준의 코가 되는 것인데

전이 원소는 3 족에서 1이 출발하니 당연히 코가 된다는 것이다

여기서 팔 다리가 배속되니 중추와 같은데

이는 전이원소가 법령인 팔을 따라 열 손가락으로서 열 개를 말하는 것과 같다

그러니 전이원소가 되기 전에 전형원소로서 코가 三으로서 중심이 되려면 양귀의 중심이 되어야 하는데

이는 양귀의 중심으로보기보다 두 족의 천지반에서의 중심성으로 일어난  것이라 봐야 한다   

이는 천지간의 인간이 삼족으로서 팔 다리가 부여된 데서의 욕망과 식견이 되는 것에서  

죽어도 인간으로서의 척도로 태어난다는 것이 된다 

이는 3이 이화이니 남섬부주에 해당하는 곳인데  여기서 전이원소가 되면

또한 이로서 1은 水가 그대로이니 이 10 개는  후천수로서 적용이 되는 것이다  

 

 

핼륨의 네 다리성 관계

 

즉 핼륨의 두 개의 다리는 양성자이고

두 개의 팔은 중성자

이 두 개를 마주 잡게 하는 격리성이 전자인 것으로서의 섬유성과 아교성

이 핼륨성이 번복의 탄생을 하는 것에 있어서의 다이마몬드성 최결집의 탄생이

알카리성 아교질의 네 다리성 탄소족이라는 보석성이 아이의 눈을 반짝이게 하고

경이롭게 하는 것이다

븐래 震雷宮을 다리로 하면 이 다리에도 關骨이 艮山인 것이고 발바닥이 震宮이 되는 것인데

이 충격을 발의 완화성만으로 艮山인 방석과 같음의 卦를 이룰 수 있으나

다리로서의 전체성으로 보면 발바닥인 震이 팔괘인 관절성으로 지나 艮山인 엉치뼈에 미치는 것이

꼭 아래 턱이 윗턱으로 치는 것과 같은 것이라는 것이다

다만 이는 입인 兌宮의 메카니즘으로 六爻를 캔다면

다리는 震宮으로서 메카니즘을 캔다는 것이 된다

그러니 이에 온몸이 가랑잎처럼 늘린 것이 巽宮의 화학성분인 것인데

즉 물보다 巽宮의 風이란 것이 곧 온몸의 분해성 화학성의 총체인 것이니

이 巽의 섬세성이 무지개도 만들고 화학적 정밀성의 고도성 입자성이라  

어떤 극미적 위치성의 은밀성과 은둔성으로 다 감지하는 총합을 이룬 것으로 하는 것인    

이 바람이 갖춘 것엔 개코도 마치 혀의 맛자리처럼만 안다는 것이 된다

그러니 인간이여! 바람신의 섬세성엔 개코도 어림없다는 것이다

 

 

인간! 그 다이아몬드

 

핼륨은 8 족으로 어머니 것인데 

태양이 뜨겁게 융합으로 압축을 했으나

그 농축성이 떡돌만 같다는 것이고 

정말로 기막힌 핵융합은 지구가 다이아몬드를 만든 농축성인데 

이 다이아몬드보다 다이아몬드가 

바로 핼륨인 어머니 세포 8이 반으로 4인 탄소로 분열하여 

네 개씩으로 묶은 알카리족과 산소족  사이 

즉 두 괘의 사이로 낳음에 

 양 쪽 이온을 끌어 당겨 낳은 것이니

이는 팔족의 반인 탄소고 나무로 대기 중이요 

이 4 탄소는 8 족에서 분리한 세포 분열의 독립 단계 

이 것이 대기에 땅으로서 육체를 이루는 상태 

이런 다이아몬드 보았는가

탄소가 지구 중력인 핼륨을 건너야 

원소 4족이 5족인 질소 대기권으로 넘어가기

어머니 뱃속에서 탄소로 커 질소 대기권에 태어나기 

질소성 화합물을 먹으면서 산소로 다가가 호홉하기

먼저 兌澤인 입의 족 구성인 팔괘로 채워가기

혀가 3 주기율로 기다려 웅크리고 있으면 

목이 길게 기린처럼 4 주기율을 뺀다   

 

 

인문의 원소주기율적 화학성으로의 표현

 

우리가 보통 광고성이라고 할 때 

그 것의 한계성으로 선으로 하는 것에서 포장성의 부위로 할 때 

그 실질성에 효과성을 따지는 부분으로 하는 것인데 

이를 이화궁인 원소 3 주기율 라인라고 할 때 

이는 원동기로는 구동체를 둘러싼 자석과 같이 떨어져 있으니 離라는 것이고 

껍질성이니 이를 火라 하는 것에서 이화가 된다

뭐 인간이 옷을 잘 입는 것도 속에 든 것이야

내적 품위를 외적으로 드러내는 센스로 하는 것에서

인간이 노동으로 비지 땀을 흘리는 외향성보다 매우 극세심의 미학인 듯이

물질성을 넘은 광부의 노력과 같은 장인의 센스와 품격을 이루고 사는 듯이

그러나 표현이 되어 나타나지 않으면 모르는 것이다는 표현라는 것에

상투성은 화장끼만 커브하기 바쁘게 찰리차프린처럼 석양을 맞으면 되는 지팡이하나면 되는 것이

내적 매카니즘을 센스성으로 발견하지 못하면

기계가 경락을 발견하지 못 할 때까지는 비과학적이듯

영혼이 자기 혼자만 유체이탈에 초능력을 가진들

인간에 전달하고 교감되지 못 하면 아는 것이 아니 듯

승도 자기만 쏙 빠지는 해탈이야 중생을 위해 안 것도 아닌 것이

차라리 자신을 위해 도를 닦는다고 하지  

중생을 위해 무엇을 한다고 하니  마냥 물 건너라

다 부작용의 매연 다음에는 화학 처리처럼 잘 하면 맑아지는 발전처럼

하늘은 맑으면 되는 과정의 감가삼각비

약품의 섬세한 만큼의 감가삼각비 

문명의 댓가가 화장처럼 떡칠이 된 듯이

그 것 잘 삭히면 찰리 차프린 희곡 한 편은 지난 듯이 건너가는 석양길이듯

인생은 그런 것

원소 3 주기율처럼 드러나기 좋아하는 것

그 것로 원소 2 지기율인 兌澤으로 주름지면

미소 兌가 澤으로 전형이 될 때

그 때서야 음양으로 가치를 소중히 하는 것이듯 

원소 4 주기율이 촛농처럼 떨어지기 바쁘게 

신경을 태워 지키고자 하는 불길의 탱탱한 보톡스 효과같이 

광고효과란 원소 3 주기율의 2 주기율로의 주름을 펴는 것으로서 

원소 4 주기율의 역동성 섬유성의 지속을 끌어들이는 것   

 

 

인생 이력

 

우리의 일상이라는 것이 보기보다 몸살기를 늘 안고 다니니 감기에 쉽게 걸리는 것인데 

실제 이런 감기는 걸린다기보다 몸살기의 노출이 감기현상이라는 것이지 

감기가 걸리는 현상보다 매우 내적인 병증인 데도 외적으로 무마하고 마는 것이다 

즉 몸살이 환경에 따라 드러나는 것이 감기형이라는 것이지 

실제 외부적으로 들어온 감기성은 독감과 같다  봐야 할 것이다 

이는 몸살인 원소 4 주기율이 감기로 피는 것이 원소 5 주기율성이 되는 것이도 한데 

이도 독성의 주기율성 진도와 같은 것이기도 하다 

인간이 스스로의 기준이 되는 건강에 늘 감기성 눈금의 센스로 사는 것과 같다 

그럼데 몸살도 이력이 되면 덮히는 듯이 하지만 감기기는 전신으로 눈금을 펴는 것과 같다 

그래도 그 것은 내 몸의 면역성 내에서의 일으키는 감기눈금이라 것이고 

독감은 다르다는 데 성격의 차이를 두어야 할 것이다

 

 

망각성으로 세대 접기 게임?  

 

인격의 문제에 있어 

인간은 보석을 소중히 싸서 보관할 줄 안다는 것이고 

쓰레기도 흐를까 소중히 싸서 버릴 줄 안다는 것이다 

이는 자신에 대한 

남에 대한 소중한 배려를 스스로 드러내는 관상과 같은 것인데 

다 인간은 은연 중에 스스로의 귀족성을 풍기는 것으로 스스로 격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이 보석을 너무 드러내기 바쁜 걸보면 

스스로 악세사리 인생임을 자랑하는 것같고 

쓰레기도 소중히 싸서 버리기는 커녕 

무슨 먼지 털 듯이 하는 것은 스스로 스모그 인격임을 말하는 것인데 

옛날에 할머니가 머리칼 하나라도 험이될까 수중히 빗어 종이에 받치고

그 한 푼이 손자 삼짓돈이라도 되라고

하나라도 흘릴까 정성스레 싸서는 보관하던 일이 품격이던 것이 

공공 장소에서 남이 보거나 말거나 손톱 부스러기도 함부로 버리는 것이야 

이 거야 새는 정도가 아니라 구정물 뿌리는 것과 같이 하고서는 

무슨 로마의 귀족처럼 문명에, 지성에, 자랑거리 못 뽑내 안달인 듯이 

영도 다리가 꺼떡꺼떡하는 것이 아니라 

손, 발톱이 꺼떡꺼떡

어머나! 벌겋게 매니큐어 손, 발바닥 꽃잎처럼 일어나네

역사의 번복성이라 망각으로 원소 주기율처럼 접는 꼴이지

알마나 말끔해져 더 갰다는 것은 것인지 늘 쾌정이라

이거야 원! 백 년도 안 되어 눈이 침침해 지는 것이지  

역사가 역사 잡아 먹은 것도 유행병 도지는 것인지 

그 문명이 오리발 아니라고 해 닭발?

오리발인 것이여? 닭발인 것이여?

그렇게 유식 떨어봐야 옛날 무식이 할머니가 소중하고 그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