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품실 2

원소 주기율에서의 周易 爻辭 일으키기

narrae 2015. 7. 3. 01:43

 

인생 나락으로 눈을 감아도

 

눈을 감으면 점점 밝아지는 날이 되겠지

인생은 나락 속에 쌀처럼 눈을 떠는 것과 같겠지

여름날 나락을 넌 마당의 향취

어린 시절 마루에 앉아 뙤약볕에 널 때

라디오엔 베토벤의 로망스 2 번이 흘러나왔지

나락이 익었지

그 때 그 시절이 연하고도 고소한 듯 익는 삶이

어쩜 일생이 한 나락에서 일어나는 맛일까

인생 어떤 나락에 떨어져도 인생은 온화한 편이라고

나락은 참 희도록 야물었나보다

밝다는 것 볕살처럼 따갑기도 앙칼스럽기도 한 것일까

차라리 눈을 감으면 점점 밝아지는 날이 

하얗게 싸고 또한 나락 속의 눈을 틔는 것일까

 

 

생이 가벼워지는 날

 

노인이 빈 박스를 접을 건 접고

접히지 않은 것은 앉은뱅이 앉힌 듯이 지고 간다 

그래! 평생 담을 줄만 알았던 못난이 같았던 것 

오~! 이제야 겨우 대접을 받는구나 

관절도 마음대로 접히지도 않고 이제 넉장다리되어 누은가 하는데   

평생 밑바닥처럼 일어설 줄 몰랐던 펑퍼짐같이 바라보는데

노인네가 세우고도 일으키고도 싶지 않은 듯 그대로 지고 간다

일찌기 간 마누라 일생이 이렇게 가벼운 듯이 싣고 싶었는지도 모를 

아침 이불처럼 곱게 포개고 싶었는지도

이 박스 진 늙은이같이 한 짝으로 포갠 것은 다시 포개지 않은 채

그렇게 짝만으로 눕는 것이듯 

그래! 누우면 됐지 혼자 일어나랴? 지고 간다 

자식 놈은 이미 한쪽은 뭉그러진 듯한 듯이 앉아 있는 모습  그대로 지고 

큰 도로를 가로질러간다 

그 뒤를 이어 허리가 90 도로 구부러져 펴질 못한 채 

이 뙤약볕에 우산을 접은 채 들고 간다

 

 

에코 코는 버릴 게 있어야지

 

에고! 

에고! 

에코야! 코 떨어질라

지하 소핑 가게에 에코 가방 끈이 코 건 듯이 걸려있다 

에코가 끈 채로 말을 한다 

< 내가 풀리면 코가 빠지는 것이여

그러니 먼저 내 코를 걸어두고 바라보노니

그대들 가방은 에코를 걸어 에코를 담아두는 

반사가 반으로 에코라 하나 

흡수가 반으로로 가방이라 어쩌다 에코 가방이 되었는가

흡수율은 하루 치 열흘 치? 

대지가 그림자를 그렇게 삼키면 

산 기슭은 소의 빗살처럼 퍼진 듯 연하게 

그대 영혼의 그림자 흡수율과 육신의 반사율 사이의 것 

그런데 흡수가 넘나들이를 잘 한다고 하니 소가 되새김해주는 것 

물질의 여유분은 곧 정신의 여유분과 같은 것 

물질만이 힘이요 총량이라는 것 

다 정신의 사물화에 의한 위장에 들기 

다시 정신으로 분해해도 그 총량 불변의 법칙

함께 상쇄함이 전자가 타는 전기 언덕에 순을 캐니 나무라

 

 

천연향

 

천연스럽다는 것

그 향이라는 것

자연향이니 해도 다 인조적이니 자연스럽다는 것과도 거리가 먼 것

다만 정물적으로 자연성에 둔다는 것일 뿐 그 동선은 자연성과는 거리가 먼

차라리 천연스러움이 장승의 웃음과 같구나  

신호등은 콧구멍이 두 개 

다 생은 횡단보도가 신호대처럼 일어선 신호등을 숨쉬면서 기다림과 같은 것

떼지어 가로지른다 한들

스쳐 지난,

스쳐 지나는 바람과 같을 뿐

저 건너편 신호등의 눈에나 기룰 쏟는 듯이 

누운 그림자가 일어서면 눈으로 말하는 건 신호등일 뿐 

인간은 콧구멍으로만 말을 하는 듯 

눈빛이 콧구멍으로도 시원하게 신호를 받으면서 건널 듯  

초반 쯤의 늙은이가 화분 두 개를 놓은 걸보니 꽃가게에서 방금 가져오는가보다 

그런데 곁에 있던 아줌마가 < 그 꽃 이름이 뭐예요?> 하니 

대답이 < 들었는데 까먹어버렸어요>

참으로 부끄러울 것도 없고 큰일 날 것도 없다 그렇게 애 되는 것이여

길을 건느고도 길이 좁아 지나는 사람들 먼저 가게 하고서는 천연스럽게 골목으로 드는데 

천연향이 따로 없다

 

 

영생

 

원소 주기율은 원칙적으로 

인간 세포가 죽었을 때 

계속 새로운 세포살이로 유지하는 것으로 할 때 

무엇이 알맹이일까 

즉 죽는 것이 子音이고 계속 낳는 것이 母音이듯 

세포는 대지의 여신과 같은 것으로 자신으로서의 복사다  

그 성질을 그대로 복사되는 것은 세포 영역만으로 같은 족끼리 이어 붙는 것이라고 할 때 

주기율의 차이는 신경선과 생각을 넘어야 하는  것에서

즉 세포 자체의 구조가 붕괴된 사망이라하더라도 영혼성으로는 영원히 계속 일어난다는 것도 

나름의 피부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다만 주기율의 차이에서 느끼지 못하는 경우를 말한다  

즉 이러한 장수나 영생은 영혼의 기준점으로 맞춰지면 

주기율 마다의 피부성으로 같은 의식의 감촉인 육신으로 맞춰지지 않은 데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이는 자연적인 물질의 반감기에 유동성을 가해 반감기의 변화를 주입하여도 

그 주기율 내의 척도성으로만 가능한데 다만 족이 같다는 것은 그 척도성과 인지성은 같은 

뿌리로서 영혼의 깊이로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 있다 

그러니  그 집합성를 혼재를 잘 정리하여 구축됨을 알면  

물질적이고 화학성인 것만으로 궤적을 맞출 수가 있다는 것이 되니

주기율의 벽으로도 사실성으로 드러날 수 있다함은 자명한 설명이 되지 않는가

다만 주기율 간의 벽이 없음에도 굳이 주기율만의 벽으로 주인 듯이하면

마치 세상사 공기도 상하 다 공짜로 트였건만

도리어 상하로는 돈을 받고 숨통을 트여 준다는 말과 같다 

그러니 공기도 팔아야 하는 세상이면

과학도 더욱 진보성인 가치의 존엄인 듯이 하고서는 그 쯤이면 파는 사람이 왕

어데 공짜로 준 사람은 면박에 지옥에 있을 놈이지  

누가 세운 빌딩에 돈을 뿌렸는가?

이미 세우기도 전에, 세상  사물이기 전에,

다 돈으로 셈된 것으로 거둬들일 계산에 맞게 뿌릴 일이지

공짜로 주어봐야 공짜로 준 놈에게만 하늘 아래 두 임금이 될 수 없다고 죄를 묻지 않는가

         

 

빅뱅과 착각 이미지

 

우리가 희토류인 원소 6 주기율로 한글의 자음인 ㅡ와 ㅣ처럼 입술으로 옆으로 째지듯 넓어지는 것이

자음을 몰아가는 것이라면 이는 곧 원소 6주기율이 坎水宮으로서 水라고 할 있다는 것으로

이는 곧 坎水宮이 주기율로서 수소와 같은 기본으로 하는 것에서 아래 침전물이 원소 7 주기율이니

이는 곧 海低山과 같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수소 한 알 내의 메카니즘성 백뱅은 곧 원소 6 주기율의 역행성으로 발화를 드러내는 도표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곧 수소 속의 핵으로서 빅뱅이라는 속성이 곧 원소 6 주기율인 란탄족과 7 주기율인 악티늄족이

15 개씩 30 개인 한 달 30일이 입 다물린 상태가 빅뱅 이전의 상태가 되는 것이고  입을 연 찰나가 빅뱅인 것으로

원소 4주기율과 5 주기율이 震雷인 폭발과 巽風인 우주풍으로서 도합이

빅뱅 이후의 세월을 말할 수 있는 요소를 잴 수 있는 시금석과 같다는 것이다

즉 그 안의 원소성은 마치 화석처럼 굳은 역사를 잠재하고 있는 실타래와 같은 것이 신경선의 속도 즉 광속도를 대신하는 기준선으로 섬유성적 常數를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 원소 6 주기율의 평균율은 빅뱅 이전의 고요와 같은 상황과 같은 것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 침잠성은 원소 7 주기율까지로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역사의 끝의 촉이 인긴의 팔에 해당이 되는 끝머리요  

이 팔은 곧 법령의 끝과 같으니 자궁에 난소와 같은 것으로 쥔 것이 손인 것이고 손가락은 10 개니

결국 이 팔로 십진법으로 이뤄놓은 10 달을 품은 것으로 전이원소로 한다는 것이다

결국 바로 치나 매 치나 결국 품은 자가 낳는다는 것과 맞물리는 말이다  

그래서 얼굴의 人中에서부터 수염이 나면 법령 주변으로 퍼져 있는 것으로서

달의 공전 안에 인간세 인연의 좋고 나쁨, 그리고 수명을 재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즉 팔인 팔자선에 태어난 것으로서

빅뱅이 도리어 빅뱅을 찾아가는 형태로 그 확산성 방향이 모호한 채로 흩어진 상태가 수염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얼굴의 耳目이 옆으로 짝을 이루고 있으나 입은 上下로 짝을 이루고 있는 것은 참 흥미로운 귀결성이 있다

보통 관상학적으로 귀가 7 년을 관장하는데 이 것이 양족으로 14 년은 주기율의 좌우의 신축성이라고 봐야한다

그럼 중앙을 합해 15 라고 할 때 이는 윗니 15 개가 가지런하게 붙어 하나처럼 진열된 것이고

아랫니 15 개 란탄족도 그렇게 둘이 합해 이어진 것으로 해서 입을 다문 것으로 빅뱅 이 전인 것에

즉 빅뱅 이 전으로 다문 상태로 한 달의 포자성이라는 것이니 수염이 버섯과 포자성이라는 것이고

이를 상하로 씹어 충동이 되면 이가 곧 빅뱅으로서 열린 상황이라는 것으로

이는 곧 원자 한 알 수소인 속의 부각성과 같은 속내를 보이는 것과 같다는 것이 된다

또한 빅뱅의 시공적 폭이라는 것도 3 배율 즉 천 단위의 간격성과 같다 

즉 2와 3 주기율, 4와 5 주기율, 6과 7 주기유을 짝으로 해 6을  3 라인으로 만들면

이는 각 라인 마다 10 배율이면 곧 이빨 아래 위가 씹어 人中인 전이 원소와

우물거리는 동안 팔자선이 법령과 함께 했다면 세 단위 천 단위가 되는 것이고

이 한 주기율을 다시 族으로 세 단계로 3 족이면 三千大千이 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즉 이 배율이 곧 사주 대운의 공망을 줄인 백 배율성이고 10 배율성이 된다는 것이다

이는 궁극적으로 이승의 눈으로만 볼 때는 이 넓은 우주에 작은 나이지만 

이 육신 밖의 우주로 보면 수소와 같은 작은 이미지의 욕구가 모여 이 우주를 이룬 것에 

벗으면 세포의 수량성만큼의 움직처럼 흩어지는 것을

끝까지 이 머리 하나의 주체성

즉 이미지의 더께성으로 주인으로서 행세를 하는 생각과 판단의 주체가 하나라는 것에 못 떨어지니 

결국 인류는 문명성은 있되 인간성은 퇴화할 수 있는 것으로

떠나도 이미지를 짓는 것이든가 이미 있은 집합체의 이미지에 세포처럼 달아붙은 것으로 와봐야 苦라는 것이다       

 

 

十干의 순서 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와 八族 배치에 있어 이온의 확보

 

子音의 주기율 전체의 배치도

 주기율과 족

 1甲 壬

 2丁

 3己

 4庚

 5辛

 6戊

 7丙

 8乙 癸

 1

원소7족과의이온교환 외자음

 산소족과의 이온 교환 쌍자음

 己에서부터는

 庚과 辛이 바

 로 이어짐

 

 

 2

7족 공유

 6족 공유

 ㅈ

 ㅈ

 3

 

 

 ㄴㄷㄹ

ㄴㄷㄹ

 ㄴㄷㄹ

ㄴㄷㄹ

 4

 

 

 ㄱ

 ㄱ

 5

 

 

 ㄱ

 ㄱ

 6

 

 

 ㅁㅂ

ㅁㅂ

 ㅁㅂ

ㅁㅂ

 7

 

 

 ㅇ

 ㅇ

ㅇㅇ

여기서 갑과 을이 수소와 핼륨으로 바로 벌렸을 때 丙은 7 족에서 도리어 8족이 끝인 乙에 반사성으로 일어나

메아리성으로 마치 파도의 장벽에 파고가 높아지는 것이듯  2족인 丁으로 행하면 이는 丙이 丁으로 가는데 있어 

8 족의 틀에 한 족이 부족한 상태로 가는 것이니 

이는 족 주기율의 틀이 규정적이라면 수소에서의 양이온을 하나를 당겨야 차니 음이온 하나의 공간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또 원소 6족도 같이 병행해 메아리성으로 하니 원소 6 족에서는 음이온 두 개의 수요가 생기는 것이다 

이 것이 十干의 수리 순행이 이런 에너지적 함량성을 갖고 행한다는 것이 된다

다만 庚과 辛만은 순행이니 이온이 필요 없이 접촉만으로 붙어도 접붙이처럼 살아나는 것이다

 

 

8족 7주기율로서의 단세포성 子母 관계에 있어 族의 모음성으로의 수용

 주기율과 족

 1

 2 ㅓ

 3 ㅗ

 4ㅏ

 5ㅏ

 6 ㅣㅡ

 7 ㅜ

 8 허밍

 1ㅅ

 

 

 

 

 

 

 

 

 2ㅈ

 

 

 3ㄴㄷㄹ

 

 

 4ㄱ

 

 

 5ㄱ

 

 

 6ㅁㅂ

 

ㅗㅔ 두 개의 음으로 풀림

 

 

 7ㅇ

 

ㅞ 묶음

 

ㅜㅐ 두 개의 양으로 떨어짐

 

 

이는 다른 모음과 조합되더라도 6족인 ㅡ와 ㅣ에 합이되면 모든 곱셈이 0이 되는 것같이 모든 물건이나 소리가 물에 잠긴 듯이 한다는 것으로 ㅡ와 ㅣ의 입의 형상은 옆으로 퍼지는 형상이요 당기는 형상이다 다른 것도 이런 응용으로 보면 물질성이나 행위나 성품의 동태나 형상을 추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인물 성격의 유추가 물질성과 같이 드러낼 수 있음도 비유를 넘어선 본질성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원소가 어떤 물질을 만든다는 결론성보다 어떻에 그 물질성이나 인격이 유발되는가 하는 과정이 적나라하다는 것이다

즉 여기다 음양 오행인 十干이나 12 地支가 배속되는 것이면 그대로 동양철학의 물질과 인문의 동반된 응험에 의한

즉현성은 靈과 神과 인간과 물질성을 함께 아우러 같이 의식함의 사생임이 곧 초탈성 가치라는 것을 알 것이다

여기서 유념해야할 것은 주기율 차이와 족의 차이를 모으로만 조합한 형태라면 이는 天과 人이 함깨 같은 모음의 환경과 사물성 공유로 일을 처리할 수 있음이 되고 주기율과 족이 어느 한 쪽이 자음이 되면 이는 이 시공에 자식으로 인간으로 태어나야 가능하니 같은 모음이나 자음이 아니니 같이 병행을 해도 서로가 의식하고 인식하지는 못할 수 있다는 것도 있다 이 것이 몸신과 빙의의 차이점이 마치 破字처럼 수사의 형태를 말본처럼 찾아야 함도 있다는 것이다

 

 

단세포성 8족 7주기율에 있어 세포분열성 이분법의 자,모음의 관계

주기율과 족

1

2

3

4

5

6

7

8

1

 

 

 

 

 

 

무형

2

 

3

ㄴㄷㄹ

 

4

ㅜㅏ

 

5

ㅜㅏ

 

6

ㅁㅂ

 

 

 

 

 

7

ㅇㅇ

 

 

 

 

 

이는 원소 3 주기율까지는 금속성 그대로 하는 자음성으로 하고 4족부터 유동성으로 하니 모음으로 하는 것

모음의 지시방향이 나무가 가지를 뻗음과 같은 작용이라는 것이고 핼륨족은 그 성질이나 격을 드러내지 않음이다

 

 

자음과 모음의 주기율적 배치

 

 자음과 모음

 1 ㅡ ㅘ

 2 ㅗ  ㅙ

 3 ㅏ

 4 ㅓ

 5 ㅓ

 6 ㅡ ㅞ

 7 ㅜ  ㅟ

 8  ㅣ

 자음 ㅅ

 

 

 

 

 

 

 

 

 자음 ㅈ ㅊ

 

 

 

 

 

 ㄴ ㄷ ㄹ

ㄴㄷ

 

 

 

 

 

 ㄱ

 

 

 

 

 

 ㅋ

 

 

 

 

 

 ㅁ ㅂ ㅍ

ㅁㅂ

 

 

 

 

 

 ㅇ ㅎ

ㅇㅎ

 

 

 

ㅇㅇ

 

 

즉 우리가 숫자 1,000라고 할 때 이 단위 마다의 0을 뺀 나머지 머리 숫자로 성질이라고 할 때

또한 단위 마다에 0이 아닌 숫자라도 그 성질이라고 할 때

단위 0을 뺀 나머지 숫자가 원소성 불변의 성질인 것을 띤 것이면

그럼 빈 0에 숫자가 차면 어떤 단위이든 그 숫자의 성질인 것이다

이는 원자 번호로서의 충적성의 연쇄성과

그리고 같은 족인 모음성으로 일률적 성질으로 감쌀 수 있는 것

즉 족으로서의 같은 성질의 족은 0이어도

빈 것이 껍질성으로 싼 것에도 각기 다른 모음성을 띠고 있다는 것으로

즉 우리가 한글을 자음과 모음으로 할 때

모음이 싼 같은 성분은 같은 족의 레벨이 되는 것이고

그 것은 모음이고 한 주기율이 모토가 되는 것에서이고

이 대지성에서 여러 모음성을 나타내는 것이고

원자 번호가 점진적 진행으로 무거워진 것은 그 자체로 자음에 속하며

 그 것을 族인 선택한 배분으로서 모음으로 하는 것과 같다

이는 원자 번호처럼 이어지는 것은 자음에 속한다는 것이다

즉 원소 하나가 이미 자음과 모음이 함께 하기 때문에

족과 주기율이 자음과 모음을 해체하고 분해하여 밝아 내는 역할과 같다는 것이다

또한 산성 족 음이온이 하나는 모음이 하나가 있고 또한 더해진 쌍이온은 쌍 모음이라는 것이다

또한 이온이 두 개인 것은 겹쌍모음이라는 것이 된다

또한 원소는 변함이 없는 상수적 성질을 유지하는 것에서 모음이나 자음의 위치가 필요에 따라 변할 수 있는가는

먼저 이 원소 주기율을 도표로 보면 정물성에 불과한 것이고

이 것이 관절성이나 분열성으로 한 범위 내에서 수용함에 있어서의 혼재도 그 과정 중에 내포된 화학성으로 봐야 한다즉 정물을 정물로 보았다면 로봇이나 수퍼컴퓨터인 유동적 개념이 서지 않았을 것이고

 이 것인 관절성을 세포 단위까지 나눠 그 유동성이 유기체 정도로 빨라야 하고  

오히려 전체성 몸의 속도보다 더 미립자적으로 빠른 것으로 움직인다고 할 때

현미경적 접근의 우주성에 센스 센스를 일으켜 그 차원의 인지 능력을 따라가야 함에

결국 이는 낱말의 자음과 모음이 미립자적 구성원으로 손색이 없는 것에서

마치 투명성에 색을 먹여 인지를 맑게 하듯 그 움직여 이동된 상태까지 볼 수 있게 하는 것이 되면

또한 이렇게 드러낼 수 있어야 인간의 신경선까지 추적할 수 있는 것에 간이역도 되는 것이고 

그래야 다른 유동과의 대합실도 되는 것이고 

그래야 먼 여행에서 그래도 지성적 여유의 혼화함을 갖출 수 있는 것으로 품위일 수 있는 것이고 

이는 생각의 발로까지 여유를 부리는 여행자와 같은 것이고

또한  그 생각의 발로가 어떻게 변할 것인가도 마치 火山旅 卦의 卦辭아 爻辭 일어날 사태의 추이가 

1000인 것에 막 출발하지 않은 은하철도 999처럼 상태로 이미 티켙과 같은 여정의 여유를 자리잡고 

출발하면 몸의 여정이고 1000을 하나로서 넘는, 즉 생각의 결정성을 999에서 千으로 넘어가면 

卦爻가 곧 생각이 행위로 넘어가는 경계에서 갈 티켈을 끊은 것이요  

이 지시 티켙과 함께 신경선으로 따라는 것이 꼭 뉴런이 DNA 두 라인으로 간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이 우주성이 몸으로는 소우주 뉴런의 철도망이요

이 천체성 망원경적 확대성은 은하철도가 가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유추할 수 있는 데까지 

연관되어 있음으로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자연성을 위대하게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원소 주기율에 있어 소리의 포진

 주기율과 족

 1 목청

 2 입 모양과 이빨

 3 혀의 모양

 4 소리의 자,모음성  

 5 진동성

 6침묵될 무게

 7 메아리성 부하

 8 입술

 1

 

 

 

 

 

 

 

 

 2

 

 

 

 

 

 

 

 

 3

 

 

 

 

 

 

 

 

 4

 

 

 

 

 

 

 

 

 5

 

 

 

 

 

 

 

 

 6

 

 

 

 

 

 

 

 

 7

 

 

 

 

 

 

 

 

 

 

주기율을 기준으로한 한글 자음의 형태

 주기율과 족

 1ㅅㅈ

 2ㅈㅊ

 3ㄴㄷㄹㅌ

 4ㄱㅋ

 5ㄱㅋ

 6ㅁㅂㅍ

 7 ㅎ

 8 ㅇ

 1

 

 

 

 

 

 

 

 

 2 ㅗ ㅓ

 

 

 

 

 

 

 

 

 3 ㅛㅕ

 

 

 

 

 

 

 

 

 4 ㅏ ㅜ

 

 

 

 

 

 

 

 

 5ㅑ ㅠ

 

 

 

 

 

 

 

 

 6 ㅢ ㅟ

 

 

 

 

 

 

 

 

 7 ㅞ ㅙ

 

 

 

 

 

 

 

 

이는 핼륨족에서 반사성으로 역류성은 파고의 높이가 되는 것이니 0이 핼륨성이라고 할 때 핼륨에 반환점을 돌아

다시 겹음이 되는데 이 지평인 핼륨이 0이라고 할 때 다시 역류성으로 7 족인 艮山이 됨은

이는 곧 ㅇ인 핼륨인 반환점을 돌아 부푼 겹을 올림에 ㅎ이 되는 것이고

天干 순서처럼 역류를 이어하면 원소 6 족에도 결국 파고의 높이가 되니

이 또한  ㅂ에 겹음으로 더한 ㅍ이 해당이 된다는 것이다

또한 이 자형은 ㅂ은 솟은 것이고 ㅍ은 펴진 것으로 두꺼워진 형상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원소 1 족을 이1 개의 이온으로 ㄱ이라고 할 때 2 족으로 이온이 두 개니 ㄲ이라고 할 수 있음에

이를 하나로 묶을 수 있어 ㅊ인 것으로 이를 전자 궤도로 할 수 있다는 것이고  이를 3 족으로 해서 깨어 나오게 함이

전이원소와 희토류가 된다는 것이다

실제 우리가 ㅅ과 ㅇ만은 위에 두 개의 선을 그어 뚜껑인 ㅊ이나 ㅎ으로 한다 이는 오직 乾坤에나 있을 수 있다는 것으로 두 개의 전자 두께로 늘어나며 쌀 수 있다는 乾坤 즉 수소족과 핼륨족의 번복을 나타내기도 하는 것이고

이는 수소인 핵과 핼륨성인 핵에는 전자와 동시에 중성자가 있어 두 선으로 완벽이 돌아간다는 것과 같다

이는 곧 전형원소로는 세 단위 즉 핵과 중성자 전자를 제한 奇門의 門을 만들기와 같이 이 門으로 해서

八門이 배분이 되어 한 달 30 일을 10 단위로 세 가닥 새끼를 꼬듯이 한 것이 전이원소 10 개인 것으로

생겨난 것과 같은 것인데 그래서 핼륨까지 싼 궤도를 ㅎ으로 하는 것이고

이는 ㅎ인 뚜겅의 선으로 7 주기율짜기 늘여야 하는 것에서 편의상 두 주기율의 상호성에만 비유됨을 말한다

이 ㅎ이 다시 수소로 달아간 핵으로 일어남이 ㅊ인 것에서

실제 그 상태에서 부화뇌동하여 한 선만으로 드러냄이 곧 ㅌ이나 ㅋ과 같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이중 수소로 엮이면 원소 2 주기율의 떡썰기인 천진 간이고

삼중수로로 엮이면 원소 삼 주기율성 썰설기로  인문으로 태어나는 떡썰기와 같다는 것이다

또한 글자에 있어 천지인은 ㅎ이 땅이고 ㅊ이 하늘인 것에서 ㅇ과 ㅅ은 천상층과 같다

이 사이가 처지인 것인데 모든 주기기율을 함축한 대표성과 같이 ㅎ과 ㅊ만으로 천지로 할 수 있으나

이 ㅅ인 사람인 것인데 이는 곧 그 안에 사람人이 있다는 것이다

즉 시계는 둥글게 자정을 지나나 그 사에서 사람인 틈새에서 나온다는 것과 같고 죽순이듯 눈이 난다는 것과 같다

 

 

원소 주기율에서의 周易 爻辭 일으키기

 

원소 주기율에서의 周易 爻辭 일어나기

이 것이 천지개벽이다

쟁기도 못 꽂는 능력으로 호미질만 깔짝깔짝 개벽이라 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침으로 음식에 파고들 듯 논증의 날이 보습과 같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 골이 개벽인 것이지

호방하고 호탕하면 큰 것이라고 하는 것은 아주 낭만적인 호인일 뿐이다  

깊이도 없고 의지도 보이지 않는 호미와 같은 것으로서야

이럭저럭 남의 다리 좀 긁어주었다고 개벽이라고 말을 할 수 있을까?

다 미사어구적 광채일 뿐이라 순도 없는 채광일 뿐이다

무엇보다 易理의 인문성이 원소 물질적 궤도와 주기성을 같이 한다는 것은 

이미 병행선을 찾아 맞춰졌다는 것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   

그러니 첫째 주기율의 도표를 깔면

이 삶의 여덟 족인 바탕에 

원소 4 주기율부터 전이원소가 늘어나는 원소성이  

물질성의 오행인 것으로 天干을 전이원소 10 개라고 할 때

이 것을 핼륨적 네 개의 요소

즉 양성자 두 개와 중성자 두 개

이른바 갑자 을축 海中金으로서 干支 네 개를 의미하듯

이미 핼륨을 넘은 원소는 다 핼륨적 자루를 찬 바란스이니

결국 희토류인 란탄족과 악티늄 족이

주기율을 납음으로 다섯 개씩 묶은 함축성으로 함에

15 개면 한 달 30일을  두 개로 나뉜 것으로 

甲子에서 癸巳인 半  즉 甲午 순 이전의 上卦로 하는 것과 같다 

즉 갑자 갑술 갑신 순중 납음 오행은 15 개로서 란탄족으로 하고 

갑오 갑진 갑인 旬中의 납음오행 15 개를 악티늄족으로 한다는 것이다 

그럼 이렇게 합한 30 개는 실제 60 개르 두 개씩 묶은 함축으로  

두 달을 한 달로 함축한 의미도 있는 것이다

이는 곧 태양과 같은 항성이 전형원소를 이룬 궤도성이라고 할 때 

이 것을 十干으로서 임신을 해서

달의 자전이 지구의 설탕 알을 솜사탕처럼 만들어서 궤도를 늘림에 달은 베아링과 같음에 

지구 자전의 하루보다 30 배나 해에 늦게 작용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니 

이는 곧 년월일시가 천체적으로서의 작용이 원소 주기율의 궤도에도 적용이 된 것과 같다는 것이다

그러니 원소 주기율에서 천체성을 찾으면 

책력으로해서 易學이 일어나 周易의 爻辭가 전해지듯 

주기율 내의 물질성만으로 책력적 날씨의 위치처럼 일어날 수 있으니 

곧 정신적 요소의 발현도 같다는 것이 된다

즉 주기율 내의 인간 캐리터의 성질도가 훨씬 정밀화된 분석요건을 갖추게 된다는 것이다 

즉 奇門이 神軍의 動態가 일어나는 것을 알 듯이 

물질의 요소로서 일어나는 심리가 어떤 천군만마를 거느리며 선택의 다수결을 점하느냐도 

알 수 있는 것이다 

즉 얼마만큼의 비율이면 어떤 판단의 정신이 일어나 결정적일 수 있는냐 하는 것이다 

즉 마음의 행로가 어떻게 결정지어져 화학적이고 물리적으로 증명되는가를 보는 것과 같다

 

 

중력에 있어 수리의 물질성

 

보통  머리의 총체수를 100으로 할 때

이는 다 종합적으로 수렴해 중력성일 수 있는 원자 번호의 개략성으로

다 수렴된 것으로 함에

이는 곧 한 머리가 한 홉으로서 백 단위성으로 나뉘어 수용하는 것이 곧

찰색점이라고 하는 것으로 부위성이면 이는 또한 세포가 논의 모눈이면

구름이 가린 듯한 부위가 될 것이다

그럼 이를 오분순케 달이 모은 것이 30이면 이를 졍류자로 벌어짐이 양두엽인 것이고

오목구비도 다 둘로함에

이 것이 원동기의 양 자석이라고 할 때 15 개 씩으로 벌려진 상태로 악티눔과 란탄족으로서 소용을 하는데

이는 곧 자석 사이 구동체가 아무리 많은 량의 전자를 방출해도 다 15라는 것으로 수용한다는 것과 같다

이는 15 진법이라는 것인데  이 것이 흩어지는 절차라 꼭

육십갑자 납음 오행처럼 한 순마다 5 개씩 삼 순으로서 15 개로 함에 사물성을 띤다는 것이다

그럼 이는 인간의 신집법으로는 수리성으로 공유하기는 어렵고

신경계인 것으로 하는 원소 4 주기율과 5 주기율에 와서야 전이 원소 10인 것으로 십진법으로

포갠 어떤 중복이나 굴절이나 반사여도 수리성은 원자 번호 그대로의 성질을 상수적으로 가진다는 것이다

이는 양쪽으로 갈라진 정류자가 포화성 껍질로서 갈라진 것으로 이빨로 함에

사이의 구동체에서 발하는 심지의 에너지를 들이키는 것인데

이는 달이 12 달로서 느슨한 것에서 10으로 꽉 조은 십진법으로 만물을 셈하고

구도하고 추이한다는 것이다

즉 달이 궤도로 쥐는 악심같은 것이 물질의 성격으로 드러남과 같은데 기준점이 되는 것이란 것이다

즉 우리가 10 진법으로서의 수리성으로 심어진 이미지에 의해 우주적으로 다 그렇게 보이는 것이지

다른 이미지로 생겨진 물질의 감각

즉 원자 번호 6이 탄소라는 상수성이 갖는 감촉성이 없으면

이는 그 물질의 감수성이 상수성이 아니라 그 느끼는  감각의 상수성에 의한 것이니

결국은 단 궤도인 원소 주기율의 상수성에 의한 모른 원소의 상수성이 되는 것이다

즉 다른 궤도의 손으로 쥐면 그 감각이 아니듯이 감각성을 갖는 것에서

성질성을 갖는 것이면

그럼 어떤 우주의 공간에서도 그 물질인 것은 그 것도 이 지구인만으로서 느끼는 감각성에 있어서

그 물질성으로 보이는 것이고 성질도 같아보이는 것이지

그럼 인간의 팔자성은 마치 원동기의 껍질 부분이 얼굴의 볍령으로서 전형원소에 해당이되고

그 볍령이 싼 입으로서 심인 부분

즉 전이원소 양족 기둥으로  2개를 더한 축에 8 방성이라는 것이 있고

또한 브러시가 양쪽으로 갈라져도 乾坤의 음양관계로 

먼서 수소와 핼륨 간의 원소 1 주기율적 직통성에 해당이 되는 것이고 

이 것이 양쪽 껍질 자석인 전형으로 옮겨짐에 원소 2 주기율적 원소가 드러남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곧 머리가 100으로서 한 궤도인 망으로 할 때

이를 무한 공간에 한 덩어리의 궤도성인 중력을 갖는 기본이라고 할 때

원소 주기율을 다 수용하는 범주에 성질을 매긴 것으로서

이 것이 각질성으로 이빨을 드러냄이 정류자인 양극성이고

그 속에 알갱이가 회전체일 때 그 알갱이를 양쪽에 걸쳐 세움에

전이원소 10이 되는 것이고 이 것이 양껍질성 자석에 전해짐이 전형원소라는 것으로

입을 굴러싼 법령이라는 것이다

 

 

인간 박박 긇어봐야 못 난 인간이요 수리 박박 끍으면 소크라테스?

 

오늘도 감질나게 속 뒤집어놓는구나

악법도 법이라더니

악처도 조강지처가 아니더냐

이 것만 봐도 소크라테스는 철인이지

단돈 천원에 억장이 무너지는 것이 

당장 내일 굶는냐 마느냐에 늘 걸린 생이 

화가 머리 끝까지 솟았다 말았다 해도 

화도 보약 것이여! 

없는 에너지에 그렇게라도 박박 긁어야지

화로 혈압이 올라 골이 아픈 것이 아니라 

중일 굶어 골이 아픈 것 안 격어 본 사람이야 이 두통을 알까? 

그러이 그래도 철학을 아는 균형쟁이 아니여 

젠장 나보다 귀신이 번저 알지

조금만 인상이 돌아가도 인상 고약하다고

참으로 인간들 입이 재바르기는 촉새보다 더하거늘 

일상 젊잖은 양반이라고

무슨 씹을 껌이라고 이빨 냄새라도 벗을 듯이 한다만 

다 그렇게 촉바르지 않아도 다 지나면 허망함만 남는 것도 나인 것

그래도 다 존재의 이유에 붙어서겠지  

그냥 악처도 조강지처라고 하고 말지 

그렇다고 인생사 조강지처 철학이라 할 것이여?

다 망각과 건망증이면 도리어 고마울 일이겠구나

인간은 다 佛性이란 말이 얽어진 콩고물이라도

다 감싼 듯 인간 관상 100이라는 것에

한 더렁치 중력권이라는 것에서의 원자 번호가 수용하는 100 안팎

이 백이란 숫자가 인간 얼굴로 한 바퀴 돌린 중력이면

원자 알 낱낱으로 다 흩어진 제로성

무성으로서 모래밭같음에서 한 알이 되도 정함이 있는 정수로

수를 성질로 출발점이라는 하나라는 수에 둔 바에서 채워 나감에  

기하급수적 무량대수의 량도 척척 백으로 되질을 하면 한 자전율 머리

그 사이 정류자가 양두엽으로 서면

DNA가 놓치지 않는 듯 건느려는 것이 듯  

먼저 백 분율로서 察色될 점과 같이

구름처럼, 성운처럼 모인 것에

어느 새 DNA도 묵처럼 굳어버리면 

다시 두 줄의 전선처럼 바가지자석에도  DNA 배선으로 달린다

그 와중에도

얼굴은 그릇이라 앙금은 쌓이는 것

비면 차는 것

불거지듯 참이  

물금처럼 윤곽을 드러나게 할 것

정말 空이 實로 물어 물금인 묵이 된 것

그로 면상이라고 내미는 군상들

그래서 오늘도 100에 10 배율 단돈 1,000원에 궁상이라는 것이

한 코스 버스를 타야하는데 두 코스를 지불해라?  

이 하나 차이로 내일 굶느냐 한 끼 컵라면이냐

오늘도 콧물, 핏물 나는 돈이냐?

다리는 실핏줄이 터져 딱지가 않은지도 십 년이 넘으니 

이젠 걷기도 관절이 욱신욱신할 정도 걷지를 못하겠다 

그나마 커피로 각성이 되면 그로 걷는다만 

커피는 온 속을 뒤집다  못 해 늘 눈에는 눈물이 고이듯이 한다 

젠장 못 걷는 걸음을 걷게한 고달픔의 눈물이여! 

기왕이면 그 것조차 품고 말면 보는 이야 보기 좋은 떡이 아니리

다 내가 웃으면 상대도 웃고 내가 울면 같이 짜증내는 것

말법 시대에 중이 갗춰야할  밥통인 것인데 왠 눈가가 그러냐? 

요즘 세상이야 장잡히면 그로 끝이여! 

오늘은 라면 값 하나 놓쳤으니 굶어라? 

못 굷겠다고? 

그럼 한 데서 밤새면 내일 삼각 김밥은 먹겠네 

그럼 공원에서 밤새! 

언제 한 두 번인가? 

그래봐야 노숙자여! 

개거지여! 

그래! 

그럼! 뭐 내일 굶지 뭐 

오늘도 종일 굶다 현기증에 두통을 겨우 추스려 한 컵 채웠잖여

어머나! 이력이 났지 

이력이 넘쳐 이열이 났어 

내 정신인감? 

골이 따가운 듯 트는 것같잖어!

도대체 돈이란 무엇일까 

숫자란 무엇일까 

돈 깔고 죽을 놈은 돈은 숫자에 불과하다? 

그 속에 철학이 있는 것이여? 

개똥철학? 

뭐 대단한 전문성의 결론이라고

그리어! 숫자로 한 번 봐 千이라는 숫자가 마누라라고 하자 

원자 알갱이로 모래알처럼 해체되면 그냥 모래밭인 것  

있되 숫자가 없는 개념에서 무인 것인 수가 진행되면 유인 성질인 것

숫자가 일어나면 숫자에 불과한 것이 성질이 되는 요소

다 성질로서의 족이 이미 선 것의 주기율성 감각에

성질과 상관없는 알의 갯수가 맛으로 표현된 언어인 것이냐

아니면 알이 점점으로 계단을 받쳐주어야 성질이되는 것이냐     

천으로 모으면 마누라요 

이천으로 모이면 자식이요

괘가 수리로 변하면 마누라에 발발 기는 것이나

몇 푼에 발발거리는 것이나 발발거리기는 마찬가지

그러니 원소나 인간이나 

물리나 인문이나 

숫자로 보니 1000에 달달달 

젠장 숫자를 사람으로 보니 소크라테스 마누라

卦尙이 무엇에서 爻가 어떤 곳에서 나왔는가 알기도 전 

어데 인생 득도라 것에  

간에 기별이나 갔나? 

머리엔 든 것 많으면 무얼 하나 

사람을 돈 같이 돈을 사람같이 소중할 줄 모르는데 

돈은 숫자에 불과하다? 

숫자 하나에 마누라 손톱이 있음을 알리?  

천 원에 달달달하는 궁상이나  

이부자리 하나 갖고 제대로 기어 들어 본 적이 있나 

홀몸 거실에 나와 소파잠이면 호강하는 것이지 

어차피 끝까지 간당간당하는 인생

요즘엔 현기증이 순간적이지 않으니 

그나마 컴컴한 시야에 두통이나 동반해 존재를 알리는 삶인지 

수습은 고사하고 아차하면 저승길일까 하는 판에 

더러워라 

더러워라 

이렇게라도 짜내야 직성이 풀리는 것인지 

애증은 분노를 먼저 앞세운 것이로구나 

누굴 위한 구원이여?

이런 판박이 중생상이라는 것이면  

어쩨 마누라 이부자리 들쳐 보기나 하겠는가? 

그러이 인생은 변강쇠가 최고 인화단결이여! 

겉으로야 무누라 잘 번다고 해봐야 자식놈 밑꿈 닦기 바쁘고 

그나마 명도 잘 넘겨 주었든가 

뭐 불법이어도 내로라 하는 간판이나 빌려주는 정도면 또 모를까

나야 어데 붙일 게 있어야지 

마찬가지여 

돈이 간당간당하나 

인간 사이 간당간당하나 

숫자 하나에 울화가 치밀어도 남이 알 것도 아니요 

그렇게 살아봤다해도

평생 산 나도 지나면 다 까먹고 장승백이같은데

한 때 겪었다고 새삼 살갑게 해봐야 역겹지 않으면 다행이지  

다  그 때의 이해요 오늘로서 다 별 볼 일 없는 위안이요 

새삼 떠오른 것은 토정 선생의 월영도라

숫자가 卦로 바뀌면 숫자와 아웅다웅이 마누라로 바뀐 것과 같고

괘가 숫자로 전환이 되면

숫자로도 물질만이 은혜와 보답의 측도라

갚아야 할 무게성만큼이나 사람 끄는 중력성으로 보이는 것

왈가왈부 이처럼 말 많기가

어느 쪽이든 시끄렇게 새벽에 두부장수처럼 지나는 것을

전형원소 8 족인 팔자 핀 세상

족이 숫라고 찬찬히 보라고 하는데

그 숫자에 왠 소크라테스 마누리인 것이여?

숫자일 뿐인데도 성질이 常數요

인간일 뿐인데 왜 숫자로 탈바꿈되어 도리어 애간장이게 하는 것이여?

그냥 돈이 남에 가도 그 자가 잘 되면 된 것이요

마누라에 묻혀도 자식에 훈풍이라니 그로 다행으로 하는 것이지

오늘도 종일 그나마 컵라면 안 떨어지면 두통도 비켜갈 것

그래도 10 년 전에는 밥 한 끼로 고마워 하지 못 했나

이젠 한 끼 컵 라면도 잇기 힘드니 두통발이라

잰장 GDP는 두 배로 늘어난 것이라는데

늘 변함 없는 요량에 컵으로만 재니 두 배는 되네

 

 

내 안의 우주

 

내 세포에 이미지로 심어진 대로 보는 확대경이라면

내가 나를 어떻게 찾는 법일까

이는 곧 원소 2 주기율에 든 전극은 정류자에 든 전극인 것이고

부화된 건극은 원소 3 주기율의 전극인 것이고  

흐르는 전극은 원소 4 주기율의 전극이고

이도 부화된 전극은 원소 5 주기율적 전극이라면

즉 전기도 나뉘면 이렇게 세분성으로 해서 원소 1 주기율 내로 한다는 것이 된다

그럼 언어의 구성과 원동기적 회전체로 보자면

우리가 廳이나

그 廳 中에 區廳이나 市廳이나 郡廳이나 하는 곳

이 곳이 듣는  귓청이라고 할 때

이는 시청 단위에 군청은 廳에 廳이니 複吟이고

또한 이 것이 상대적으로 죄우 상하로 모이면

붙은 듯이 떨어지는 것이니 卦로는 六衝卦가 된다

즉 複吟은 번복적으로 만난 형태인 동시에 떨어지는 갈림이 있는

찰나의 원소 2 주기율에 있는 것을 말하는 澤上絶의 極性과 같은 것이다

이는 곧 전자가 시계의 逆循으로 도는 것이라면

서쪽에서 남쪽을 서서히 삼키는 것이 서쪽이 남쪽으로 도는 것처럼 보이는 것과 같은데

결국 市廳에 郡廳은 廳에 廳으로서 떨어져 있으나 이는 서로의 이별성보다

프라즈마적 공간에 열차가 떠 있듯

시청이라는 공간 면 위에 군청이라는 것이 廳에 廳으로 떠 있는 사이의 공간성이라는 것이다

그럼 이 것이 上下卦로는 六衝卦에 실린 것이라고 할 때

이 區字는 입에 세 개라는 것이니

이는 곧 面인 것이나 區인 것이나 다 얼굴의 구멍과 같은데

이 구멍 세 개로서의 관장이라는 것이 콧 구멍 두 개인 구멍과 山根에 가려진 구멍과 합해

구멍이 세 개라는 것과 같다

또한 山根이 구멍이 두 개라고 해도 이는 이중수소와 같은 원소성처럼 쥐인체

양 눈을 합함으로서 에너지를 내는 눈빛과 같은 것이니

여기에 콧구멍의 양쪽이 호환하며 전극이 바뀌는 정류자와 같다는 것으로

즉 面이라는 자형은 중심이 벙행선의 코와 같으나

이 區字는 세 가지 품행이 나오는 출구와 같은데

이는 곧 上의 口는 體인 것으로 하면 下의 두 口는 動爻와 變爻가 호환하는,

즉 마치 양쪽 콧구멍이 호홉을 교환하는 듯이 맞추는 것과 같다는 것이 꼭 심장의 판막과 같다는 것도 된다

즉 인간의 얼굴이 H2O인 물 하나라고 할 때

이 것을 하나의 수소 단위의 우주라고 할  때

이 우주성이 갖는 유동성이 갖추는 공간성으로서의 내직 축정성이 곧

자등명이요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것이면

생각의 존재성을 좀 더 유체이탈로서 본다면

생각의 개체성으로서의 존재를 규명지을 수 있는 상호성을 확보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수소가 수소족으로서의 늘어나는 주기율적 자리공은 공간성의 복사성을 넓히는 것과 같다

 

우리가 질량으로 핼륨이 수소보다 4 배율이라고 할 때

이를 사방성으로 고르게 배분된 것으로 네 다리로 하는 것에서

다시 중심인 배에 배꼽으로 1을 더하여 5인 것으로 하는 것에서

다시 6인 후천수가 되면 이는 토인 5에 1을 더한 것으로 낳는 형태이니 

5인 피부성을 두껍게 하고 태어나니 모양과 색을 드러낸 물질성이라는 것인데  

이는 곧 四인 핼륨에서 중심인 하나를 더해 수소로 5로 해서 다시 족으로 퍼지는 것으로 하면 

이는 최고로 평정된 상태가 됨은 그 원소 자체가 구심성을 가졌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는 구심성을 가졌다기 보다 구심성으로 가지는 중이니까 

성질이 외향으로 드러나지 않는 것으로 핼륨은 평온성이라고 하면 

이는 곧 효가 건이나 곤이 될 때 바로 변효가 되는 동효성을 말하는 것인데 

이는 곧 수소와 핼륨은 건곤의 순간성에 함께 물려 움직이는 것의 느린 컷의 도표와 같다는 것이 된다 

즉 그래서 핼륨과 수소의 사이에는 같

이 5에 속하는 중력성과 四肢性으로  공유하는 에너지 폭 안에 발생한 일이라고 봐야 한다

이 것을 여덟 개의 문어 발이 되는 것으로서 9 로서 다시 수소족이 될 때  배율성과도 같은 것이고

이는 5로서 네 개의 다리로 하는 오방성 오행이 다시 두 겹씩 늘어난 파도결처럼 펴져

여덟 주름이 될 때 이를 중심로서 하나의 굴레가 될 때

수소족이 되는 것으로 사방성인 핼륨도 양극으로 반사성으로 실뽑기와 같이 건 상황으로 

에너지를 걸어 당긴다는 것과 같다 

즉 이는 반사적으로 꺾이기도 굴절되기도 하는 것에서 주름을 여러 각도로 낼 수 있는 것이니

부채살처럼 여러 폭으로 접은 것과 같은 것으로 원심적 폭도 된다는 것이다

즉 지름으로 오는 파도 폭이 원형적 테두리로 힘이 몰려 두꺼워지는 에너지적 테두리에서

공전성으로 돌 때의 리듬성으로 변하면 부채살과 같이 접히는 결로도 될 수 있다는 것과 같다는 것이 된다

이는 마치 직사성의 에너지를 직각으로 꺾어진 에너지로 되면  

이는 공전의 궤도로 전환된 에너지로 굴절된 형태를 말하는 것으로 보면 된다

그럼  四方와 八方性이 變인 굴레로 핼륨이라고 할 때

5와 9는 중궁성인 수소성이 된다는 것에서 오행과 구궁성의 요체가 되는 것이다

이는 자리공이 핼륨성으로 가장자리만의 울타리인 현존이라고 하더라도

이는 둥근 빈 공간만이라도 1인 충추성을 가진 4에 해당이 되는 것이니

결국 이는 공인 핼륨성으로 볼 것이 아니라 수소성인 것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즉 원소 1 주기율인 핼륨을 넘은 수소성은 자리공 그대로 핵성인 채

그 굴레로 하나의 수소족으로 한다는 것이고

또한 자리공이 다른 주기율의 배율로 넓어져 커진 것이라고 할 때

그 크진 자리공의 시점으로 수소족으로 한다는 것으로

즉 크게 더 비어도 테두리와 함깨 하나의 수소성으로 한다는 것으로

이로 점점 넓어진다고 할 때

결국 수소 한 알이 수소성인 우주의 굴레나

주기율로 속이 텅 비도록 커진 공전성의 굴레나

다 같은 수소족의 성질을 갖는 공간성의 궤도로 확정성이라는 것이 된다

 

 

卦란 理가 응결된 體의 경락과 같은 진맥의 혈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생명체의 모양만 따지기 전에

理의 에너지적 형태가 肉質로서 뭉쳐진 자연적 접착력에 의한 것이고 보면

주역 卦의 단순한 형태도

理가 단세포적으로 생명체의 유동성이 섬유성과 같은 것에 경혈과 같이 집힘으로서

마치 혈 자리를 별 자리처럼 보는 듯이   卦를 짚으면 병 증세를 아는 것과 같은 것인데

이는 서양 의학의 우수성과 화학성의 섬세함으로서도 따라올 수 없는

神醫에 가까운 논리성이 심증적으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적용하는 정도가

경락의 적요성만큼이나 적확성을 갖게 하는 잇점도 모른 채

마냥 부작용의 대증에 무마되든가  아니면 마취성의의 효험성에 늘 끌려

말 한 마디 제데로 대보지 못한 채 무시를 당할 것은 자명한 일이지 않는가

우리가 퍼즐처럼 쥐고 있어도 그 것은 맞추기는 해도 과학성을 열거 못하듯이 

인류 이래로 귀신은 있었다고 앵무새처럼 이야기는 난무하며 도인이 많이 나온들 무슨 이득인가

즉 원소주기율로 퍼즐도 펼 줄 알면 간단한 것을

굳이 퍼즐만 갖고 영혼이 들었니 어떻게 좌정해 무아에 깊이 들어야 하니 해봐야 무얼한단 말인가

즉 주역의 괘는 그냥 주역 문구인 채 풀어봐야 도인은 소 발에 쥐 치이는 정도나 나오지

실제 괘상으로 뼈마디 짚 듯 파고 들면 운명의 경락을 짚는 듯 현상과 증세를 보는 것인데

이를 원소 주기율적 원소로 배분된 위치성만 찾으면 곧 세포성이 경험적으로 이룬 이미지의

성격을 짚을 수 있다는 별 자리같음이 괘상과 효사의 발현이라는 것을 알면

이는 외과와 화학성을 넘은 접근의 진맥을 할 수 있다는 것으로

굳이 보고 짚고 하지 않아도 눈 감고도 진맥을  할 수 있음도

굳이 외과적 노출로 실증이 되지 않아도 실증성으로 비출 수 있다는 것이다

 

 

이분성의 병행

 

지네는 잘려도 잘려도 살아 복구하는 생명체라고 한다

이는 몇 마디여야 한다는 마디성의 규약이 아니라

오히려 마디가 두 마디 뿐인 동물이라면 분리성이 더 힘든

접합성인 채 있을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실제 네 발 달린 동물들은 과연 이분의 접목인 것이 있는 것인가

아니면 단일체인 것인가 하는 것이다

즉 인간도 상체와 하체로 할 때 이 것이 하나인가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전극도 동이 체로 드러날려면 정류자에서 살집이 되어야 하는데

이 살집이 원소 3 주기율적 부화형의 몸체라면

이미 원소 2 주기율은 이분된 브러시적 몸이 되어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즉 암수가 만나기 전에 자체적 이분성이 있는 것이고

다시 상대적이고 외적인 것으로 이분성의 접목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이 것이 곧 1인 子에서 출발해 다섯 번째가 辰인 용이 되는 것으로

여기에 화신으로 합에 되어 굳어지는 곳으로

이는 곧 수소가 네 배율의 핼륨으로 네 다리라고 할 때

다시 핼륨족으로 번복됨이 다섯번째인 龍의 자리로 함에

다시 리튬인 수소족으로 감에 합의 화신이 수소적에서 일어남과 같다

즉 甲己化土가 甲子에서 출발을 하면

그 土는 다섯번째 辰이 다달으면 戊가 天干이 되어 戊辰이 되는 것이니 化한 土가 戊土라는 것이고

이는 곧 甲이 수소이고 己가 핼륨이라고 할 때

이 것이 합해 다시 수소족인 리튬이 될 때 그 때부터는 戊土가 된다는 것이다

이 것이 五인 土辰이 日의 중심이라 日辰이라고 하는 것이고

또한 오행의 중심이라 辰이 다섯번 째가 되는 것으로 네 발 달린 짐승으로 하는데

이 알맹이를 넘은 6은 陰水인 것으로 물결이 되는 것이고

이는 핼륨까지 몸체인 것으로 싸안은 듯 감은 꼬리의 형태를 띤다

그러니 꼬리에 다리는 없는 것이니

결국 뱀은 6 水인 것이나 빛이 여울에 풀리듯 움직이니 다리가 없다

그 대신 별에 입이 달린 듯이 여니 반작이는데

이는 곧 하반신만으로 하나의 독립적 생명체가 생식기와 함께 살은 듯 붙은 것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이는 네 발까지의  배꼽 중심의 배로 해서 龍인 土인 것인데 이를 핼륨성으로서 

수소성의 중력성을 가지면 이는 6 음수는 핼륨을 지난 수소성이라는 것으로 도리어 다리가 없다는 것이 된다

결국 巳는 광자가 다리가 안 난 상태로 사라지는 것이고

辰은 주기율의 배만으로 다리가 적응성으로 난 것을 말하는 것이다

즉 龍도 대지성을 넘으면 다리가 퇴화된 것과 같다는 것이 된다

 

 

선천수의 역류성

 

선천수는 하늘에서 건네는 팔과 같은 것인데

어쨌던 끄트머리로 당기는 것은 두레박줄과 같음에 뱀 巳이고

좀 더 진화된 자는 에드별룬이나 비행성처럼 오라고  龍인 것이고

그 것도 너무 안일한 막연성이라고 차라리 폴짝 건너 뛰는 되는 것이라고

돌고 돈 두타행의 끝머리가 그렇다는 것이고

뭐 그럴 것 있느냐 한 번 사자후면 돈오가 되는 호랑이라

대지의 소가 엎딘 것

가만히 누워 여물만 씹어도 소나무가 송송히 나는 것 학의 머리가 붉을진데

쥐가 축구 입구 기다리더냐 스스로 길을 내면 길이라

그리어!

달나라 토끼도 옥이였지

天網地羅에 걸려 어쩌다 인간세 생노병사라

밧줄이나 기다려

이카로스의 날개를 기다려

어쩌다 토끼는 달나라까지 가선 玉일까

 

 

문명이라는 역사는 원소 하나가 화학에 미치는 것만으로 사회성을 구상할 수도 조작할 수도 있다

 

우리가 상상을 풍부하게 하되

그 구성력을 갖추지 못하는 것은 노력의 부족에 근거한 것이지

마냥 신비주의적으로 쥐고 자기 폐새적이어도 물려오는 인간들의 어리석음에 편성된 것만으로

인간적이라는 풍모는 그리 실실해보이지 않음에도 헹세는 접입가경으로 무슨 달통이나 쥐고 있는 듯이

너스레도 그런 점잖은 느스레도 있나 싶은 세상에

끼리 끼리 개무식이라고 손가락질하니 나도 손가락질 괜히 받는 것같고

내가 언제 누구 무식하다 손가락질했나?

애초 나야 부처님 말씀대로 無明에서 끼어나지 못함이 인간이라

나이들수록 더 실감하니 갈수록 허물만 두꺼워짐을 아니

 애초 인간의 무명을 얘기한 것이고

그런데 끼리끼리 개무식이라고 손가락질하면서 괜히 나도 손가락질 받는 듯이 하니

나는 有明이라고 했나?

무명이니 어떻게는 깨달아보자고 했지

허나 正이든 邪든 다 자신의 사심에서 비롯됨인 것을 어쩌리

우리가 지네 몸처럼 원소마다 떨어져도 독자적으로 살 수 있는 개체성이면

이도 두 마디로서 붙어 사는 것에서 떨어질 수  없는 한 몸

즉 동위원소이 듯한 몸인 것에 떨어져야 하나의 개체성인 것과의 관계 등

이런 것도 게놈으로서 이룰 수 있는 도식의 형태로 구성력을 이루는 것으로

줄 이어 붙일 수 있고 줄이어 떨어지게 할 수 있는 지경에 이르면

이미 그 땐 사회성이 작위적일 수 있는 것으로 유도되는 구성원이라는 것이 되니

앞으로 역사성마져 게놈의 지도에 편성한 선별성으로 진도를 구성하게 되는 자가 선도자 될 것이니

이는 단순한 생체성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 역사의 길을 모의적인 작도로 원소성의 적용으로 그 변화의 흐름이 곧 사회의 흐름이 되는 깃일진데

이는 인간 수명을 수 백 ,수 천 년으로 작위할 수 있는 주입성만큼

즉 잉크의 지워는 수명만큼 부여되는 역동성의 도판 그대로 인류의 역사가 되는 것이니

이는 게놈 자체가 생체를 넘어 사회의 흐름을 조작할 수 있는 도면과 같은 것인데

지금까지 심리학이 인간의 정신에 효과를 보인다기에 앞서

사회적 군중심리에 최면화의 기능이 강렬하듯 해도 영향력인 것에

게놈은 실제적 물질성으로 생물학을 넘은 섬세성으로 유도될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이니

이를 극복하는 면역이 강렬할수록 더 강렬한 바이러스처럼 도전으로 다가온다는 것이다

문제는 그 출처가 자연성과 인위성이 분간이 안 되게 다가서는 데서

스스로의 작위성마져 제어가 안 되는 것이 원자력의 폭발과 같다는 것이 된다

 

 

56억 년과 56억 배율의 시간성과 공간성의 함수

 

하나 더 해 두 개 800 원인 캔이라 

오늘도 또 하나도 버거운데 두 개를 산다 

참으로 공짜라면 극약도 마시지 

빈 속에 커피만 채우다 보면 독약보다도 더할 때도 있는 것인데 

온 몸이 자잡처럼 대상포진처럼 일어나도 죽을 줄 모르고 

맛조차 극한 구역질을 동반해도 꾸역꾸역 

이 거야 잘 먹어도 피부조차 검게 수쳇구덩이처럼 일어난다 

이래 산들 무얼하나  

빈번히 분노가 치밀어도 괜히 인상만 고약하다는 핀잔만 늘고 

술에 취해 그나마 기분좋게 어지러우면 되었지 

종일 겨우 컵 라면 하나 먹은데다 설사에 머리가 어질어질한데 

그래도 도인이라고 

인생은 우리도 도라고 닦았는 데도 취한 것처럼 어질럽지 않으면 못 견디나 봅니다 하고 말지

뭐 같이 불안전한 동류로 그냥 인간적 이해로 산다고 하고 말아야지

콧대 세워봐야 꼰대되는 구닥다리나 되는 대어들테고   

뭐 기도라고 해봐야  이 나이에 비는 추적추적 오는데 

땡전 한 푼도 없이 밤을 쇠어도

여름이라도 새벽이면 도리어 몸 떨릴까 하는 마당에 한 자리도 요지부동 못하게 하는 것에

인간에 치어 떨려본들 여기에 비할까

해마다 변합 없이 운수납자에다  눈이 돌게 사나흘을 굶어가며 쪼아붙여도

고작 내일이면 해갸 뜨는 데 무슨 걱정인가 하는 대답이나 받아 모신다니 

정말 사람이면 벌써 오단 냈지 가만히 두었겠으리  

더 말해봐야 

개념을 동원하고 관념을 다 깨부수어도 이해가 안 되기가 소통인 것

그래도 인간과 동병 상련이라고 말아지 다르다 하면 국물도 없는 것이지  

그러니 후룩후룩 잘 마시라고  스스로 깨지고 물타고 말지

무슨 2 차 방적식도 골치 아픈 인간들에게

무슨 삼차 방정식을 가르키듯이 알아봐야 말짱 내 돈 나갈 일이지 

욕이나 안 먹으면 그마나 하루가 고요하다 

돈도 안  되는 인간 혹시 도둑질이나 않나 개 눈을 하고 보는 것

주인에 대한 충성끼나 보이는 능동형이고 적극성이라는 알아 척척에 무슨,

뭐 나야 거지같은 놈이 부처팔아 먹고 사는 주제가 무엇인들 못 훔치겠어 하는 것이지 뭐 

무슨 훔치는 자보다 지키는 자거 더 호시탐탐이람

그래! 그래도 아가씨는 때를 덜 탔지 

괜히 돈도 안 되는 기분 전환을 시켜본다 

이 두 개의 캔은  말이여 이중 수소라는 것이여! 

본래 800 원에 하나가 들어야 하는데 하나가 더 들어 동위 자를 얻었으니 

이중 수소는 삼중 수소와 합하면 핵융합을 일으키는데

그런데 핼륨은 네 배의 중량이 되는데 아마 그 때 사주가 다 든 것인지 모르지요

전자 울타리 두 개가 DNA처럼 달리면 양성자와 중성자는 사주처럼 일어날 기미를 보이는 것인지

양성자와 전자의 합성을 중성자가 감고 감내해 버리니 겉으로 드러나지도 않는 성질인 것인데 

그런데 말이여! 

핼륨도 성질이 있으니 같은 족이어도 주기율이 달라도 다른 원소의 성질이잖여 

그래서 사주를 팔자로 펴는 안테나가 있어 더듬는지도 모르는 것이여  

이 때 말이여 

마치 수소의 렌즈에 확장폭이 8 주기율로 늘어나니 

그 배율이란 것이 

萬 萬이나 찰 滿이나 같은 만인 것이니 

한 족이 萬이면 8 족이면 8萬이라 인간 수명은  만 년으로 차게 되어 있는 것

또한 모르지

원심분리기에서 56억 년인 총량에 건더기만이 8만 년인 것인지도

그럼 말이여 곧 렌즈의 배율이 56 억 배율이라고 할 때

해마다 배율이 늘어나듯 56 억 배율이 될 때 56억 년이면

거기에 다시 건더기로 쳐져 블랙홀적 무게가 8만년의 무게와 같다면

이도 곧 56 억 배율을 다시 8만 배율로 축소할 수도 있는 중력성과 같은데 

문제는 결국 확장성,

즉 사탕알이 솜처럼 확장성의 진화를 보여 문명성인 것이니 

결국 인간의 無明性의 혼란과 아귀다툼은 그대로 반영된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확장성의 스텝에 그나마 公轉과 自轉으로 머물게 함으로서 

좀 더 개연성의 관여가 있을 수 있다는 것으로

이는 곧 인과율에 멀어지면 책임성과 함께 부여되는 가치성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인생은 어떻게 차서 감하는 것일까 

이는 곧 찰 滿字가 萬이면 전형원소 8족의 八萬 년인 것이고 

이 것이 원소 4 기율을 너머 전이원소 10 干으로 넘어가면

한 원소 萬 年이 10 등분으로 千 年이 되는 원소가 되는 것이면  

이로 접혀 십진법으로 접히는 폭이 있어 小千이 大千이 되는 것으로 하면 접혔다 펴지는 번복이 되는 것이고 

원소 6 주기율부터 란탄족인 것 

이 것이 달 공전율로 문 리버인 강을 건넌 이 세상이니 

달이 곧 얼굴이라 얼굴이 백 년의 10 곱하기 10의 구구단 안의 것이 최대 積分數의 함량이 百 歲라    

 

 

반감기와 시점의 미학

 

보통 年이 空亡이면 일 년 안의 반감기이다

月이 공망이면 한 달 안의 반감기이다

그리고 時가 공망이면 시간 안의 반감기이다

그리고 년이 동하여 공망으로 화하면 수 십 년의 반감기를 의미한다

進神이 공망이면 수 억 년의 반감기이다

다만 반감기인 동시에 온감기이기도 한데 

그 적정성도 나름의 임계선을 파악할 수 있는 차이점의 역량을 키워야 한다  

그리고 日辰이 화하여 공망이면 날짜로 계산해서 반감기가 수 년을 넘는 경우

月建이 화하여 공망이면 달로 계산해서 수 십 년이 되는 경우

年이 동하여 공망이면 해로 계산해서 수 억 년일 수 있는 경우

보통 年이 동하면 나이를 光年으로 계산을 하든가 나이테 한 굴레로 계산을 한다

공망이 동하여 實이 되면 반감기를 넘어 實인 경우가 된다

그리고 공망성은 음 이온을 의미하는데 최대가 두 개인 것은 같다

이 것은 전자 껍질의 요구성에 의한 것이니 궤도성의 입에 관계되는 것인데 

이는 입은 하나인 음이온이고 콧구멍은  두 개인 음 이온인 것이나

이는 이중 수소와 같이 붙은 형상인 것이고

양 귀나 양 눈은 두 개의 음이온으로 볼 수 있으나 

무엇보다 궤도성의 공간을 멀티로 메워 세포성을 띠면

뇌의 위치 세포가 되든가 혀의 위치 세포가 되든가

촉각이라는 것이 이온의 입에서부터 출발한 감각이라는 것이다

이는 수소가 주기율에 대해서는 無性에 가깝다는 것이다 

즉 양자물리적으로 깊은 저장성의 복구가 아니라는 것이 된다

이는 이온이 상대적 음양관계로 끌어들이는 저장성의 복구인가 하는 것에서 

수소를 양이온으로 하는 것에서는 구심성에는 양자물리적 저장성이 깊다는 것이 된다

월이 공망이면 한 달의 초승달을 의미하고 

月空이 동하여 변효가 공이 되면 이 달로 시작이되어 반감이 년으로 넘어가는 경우이고 

時空이 동하여 변공이면 몇 초만의 반감기도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시작이다 

그래서 空化空은 空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變爻가 實하면 이는 空이 현재성으로만 남은 것이고

變하면 우주와 空과는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그럼 이온으로 따져 보자면 月空은 난자가 생성이 안 된 상태를 말하는 것이고 

년이 공망이면 임신 중이라는 것이된다 

그리고 달이 동하면서 공망에 들면 그 공망인 해에 임신할 수 있다 

그러나 산사람의 질병에는 그 해에 다른 시공에 나타남을 말하는 것이다 

이는 동효가 타임머신과 같은 것이고 그 공간성에 연결 고리고 탯줄과 같은 홀이다 

이는 최소한 타고 갈 수 있는 비행기는 못 돼도 이승과 저승 간의 가교와 같으니 

깊이 고찰할 필요가 있다

 

 

黃, 黑道의 중성자성과 전자성 블랙홀의 침수성과 태양과의 남,북회귀선의 안과 밖

 

쳥롱(靑龍) 建

명당(明堂) 除

천형(天刑) 滿

주작(朱雀) 平

금궤(金櫃) 定

대덕(大德) 執

백호(白虎) 破

옥당(玉堂) 危

천뢰(天牢) 成

현무(玄武) 收

사명(使命) 開

구진(句陳) 閉

 

청룡 이라는 것은 알랙산더 대왕이 디오게네스 앞에 선 것과 같다면

제는 그림자를 비킨 명당이 되는 것이다

즉 건물을 지으면 일조권이나 층간 소음의 제한 등이다  

이는 곧 무조건 세우면 숲처럼 우거지는 것이니 심되 剪枝를 잘한 명당을 말하는 것이니

제에 길신이면 전지가 잘 된 정원인 것이다

천형은 거기에는 주의 사항이나 경고 등이 있는데 즉 채우는 조건이다

사람이 귀신이요 귀신이 사람이라 

인간은 한계만으로 결정적이길 바라나 

귀신이야 생사와 상관없이 그냥 흐를 뿐이라 하는 것이니  

인간으로서 넘치면 남은 인생은 刑獄의 귀신같이 된다

모자란 듯 모자란 듯 그 겸손을 넘은 자는 구원은 없다

넘치고 지나치면 말썽이 나니

주작은 소송과 구설 등 말이 많은 입찰 경쟁과 같은 것이고

금궤는 판도라의 상자가 금이니 희망이 곧 금이라 그마나 희망이 남음에 정함이 있다

이는 부담을 말하는 적금이나 청약저축은 미리 정해 둬야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만기가 차야하는 잡을 수 있음에 집이나 돈은 늘려지기 마련인 것이니

그래서 큰 것을 말함에 아무리 사소한 생명이나 삶이라고 해도 

다 크게 잡은 데서 노력을 요하는 책무와 같으니 모두의 삶은 덕을 베풀고 삶이라 

거기에도 깨고 부수는 자가 있으니 파인 것이다 

위태함을 아는 자는 옥처럼 귀히함을 안다 

인간의 살결이 기계보다 강하고 단단하고 막강해서 보배가 아닌 것이다 

옥처럼 다루어야할 가치이기 때문이다 

그로 인생은 자서전처럼 이뤄지는 것이니 거기엔 경직성과 관념이 있다 

현무는 새는 것이요 거두는 것인데 대지인 모태에 태아처럼 사람들이 추수해 간다

지은 업에 사명인가 연 것은 운명이라

유전성과 구조를 이뤄 구진은 결국 역사를 화석처럼 가둬 짠 것이 있다     

   

 

隔의 수용성

 

우리가 月家와 日家의 凶神을 보자면 山隔이니 水隔이니 하는 日辰이 있는데

이 것도 적용성이 단순한 것이 아니다

즉 산 계곡 길이 들쭉날쭉 하니 그 톱니처럼 나온 사이로 가려져 보이질 않으니

커브를 돌다가 충돌하는 예를 보는 것이고

보트를 탔는데 산이 가려 돌아선 곳에서 전복이 되어 구조가 늦은 일이 있고 

수격은 물로 해서 갈 길에 못 건느는 경우도 생긴다

그리고 숟가락이 부러져 은사님이 돌아가셨고

젓가락 한 짝이 떨어져 젊은 동생이 횡사했다는 손님은 봤는데

밥그릇이 떨어지면 처와 헤어지는지는 경험하지 못 했다

 

 

胞胎法과 神殺

 

본래 神殺法에는 劫,災,天,地殺로 시작이 되는데 

이 地殺이 포태법으로 生地이니 출생 중 産母에 이상이 생길 수 있고 

災殺은 胎이니 낙태인 것이고 겁살은 胞이니 태반이 착상이 안 되는 경우다

그리고 養은 유산일 가능성이 있다

沐은 年殺인 것으로 인간이 태어나서 목욕을 시킬 때

사주의 년월일시를 년을 굴레로 다 든 것이라고 받는 것과 같고

월살은 그 사이 月이 대운을 엮으니 月殺은 운명에 관여가 많은 편에다

帶에 해당이 되니 운명의 띠를 따로 두른 것이 달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冠은 亡身殺인데

인간은 복권이라도 당선이 되면 왕처럼 인생을 망치는 경험을 넘어서야

장군으로서 한 번 커보는 것이 將星殺인 것이고 

또한 명성을 얻어야 위로 오를 수 있으니 攀安殺이라 한다 

마치 의자왕이 중천의 해를 꿈구듯이 좋을 때인데 

꿈 해몽은 衰運에 다달았다는 것인데

한 나라의 임금이 하늘에서 땅으로 비추어 보는 것이면 몰라도 

우러러 봤으니 천자를 뵙겠구나 

이젠 떠날 때가 되면 역마가 당도함과 같구나  

이는 重卦인 六衝卦가 되어 떠나는 상으로 驛馬라고 하는 것이다 

역마는 천마성이면 이는 六爻의 上爻까지 다한 헝태인데 늙으면 떠나야지 하는 나이와 같다 

그래서 六害라는 것은 이미 괘에 얹히는 것은 害가 되는 것으로

눈 감아도 편한 듯이 사는 것이 도리어 이롭고 도리어 곱게 늙어 갔다는 것이고  

華蓋는 무덤 위에 꽃이 피는 것과 같으니 다 죽은 자에 영광이니 

그 덕에 먹고 사는 것이 종교인이니 이를 화개살이라고 하는 것이다 

즉 덮은 솥뚜껑은 찬란하다는 것이다

 

 

황, 흑도와 육합

 

우리가 子丑의 合을 핼륨이 되는 合으로 할 때 다시 핼륨으로 핵이 될 수 있는데 있어

핼륨을 地로서 구심으로 자축 합이 土로 화한 시점으로 할 때

즉 핼륨에 있어 양성자가 코로나이고 중성자가 침전이 되는 것에서의 온도의 차이가 

자축 합이 중성자성으로 온도가 태양의 중심처럼 낮을 수 있는 것과 

午未 합이 융합 상태인 것이나 화하지 않은 코로나 상태에 있는 상황을 연출할 수 있느냐인데  

즉 코로나와 같이 완전 중성자성으로 화하지 않는 자기장적 에너지를 午未 합으로 한다면

이는 卯戌 合火로서 온도를 알불처럼 품어 안 듯이 하는 것이

辰酉 합이  설산이 되는 고공의 아래에서  

巳申이 合되어 비가 되는 형상이나  같은 것이 된다

이는 卯戌 합이 중심으로 子丑 寅亥로서 팽창성와 높이와 돌출성으로 하면

卯戌 合火에서 다시 얼음이 되고 비가 되는 형상의 계절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기온의 변화와 같음이 황, 흑도와 같다는 것이다

 이는 午未가 합이 되어도 化하는 것이 아닌 것이나 

오존층처럼  적외선을 흡수성 차단이라면

오미 합은 오존층이 되는 것이고

그 아래 냉기류 로켙풍의 벽으로 지나 지상처럼 가장 따뜻하다는 것이 된다  

이러한 午와 子를 중심으로 한 합이 午未, 子丑이니

이는 옆을 당기는 합인 것이니 지구 축이 기울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로 나머지 합은 양파 껍질처럼 애워싸는 합이니

이는 매우 대칭적 합이되는 것이다  

만일 기운이 흐르지 않는다고 하면 사계절이 돌아오는 왕복이 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요일과 주기율의 X와 Y선

 

우리가 요일에 있어 화요일을 태양으로 해서 지구 자전 축을 일요일로 하는 배분과

일요일을 태양으로 하는 것

그리고 태양과 지구 사이를 선으로 할 때 달 동전으로 면으로해서

태양에 지구가 바닥이라고 할 때 테두리 접시가 달인 경우의 동서남북으로 배분한 것이

요일이라면 토요일은 태양의 핵으로 핼륨성으로 하느냐

아니면 지구로서의 바닥성으로 중심으로 하는 것이냐

다만 이 것도  일요일이 수소성이라면 토요일이 핼륨성이라는 것이다

그 사이 족의 배분이 되는데

이온 합은 7으로 되어 있다 즉 수소족과 할로겐 원소와 묶여 있다는 것이다

이는 일주일성인데 그렇다고 8족과 상관이 없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토,,일.,월요일을 地天人으로 하면 나머지 네 개가 사방이 되는 것인데

이는 주기율로 나누면 원소 7 주기율까지가 1을 뺀 6의 쌍으로 천지인이고

사방성은 족의 팔방성을 짝으로 4 개로 하는 것과 같다

 

 

원소 3족의 수리 상수적 기능성

 

우선 전형 원소만의 수리성의 상수로 구조성을 갖추는 것이라면

먼저 맹, 중, 계신으로 한 축의 중심을 잡아가는 경우

즉 춘분과 추분으로 적도로 할 때

남회귀선이나 북회귀선은 동지와 하지로 하는 것인데

이 분이나 지로 닫는 것이 석달 간이니

그로 춘, 추분 각으로 하는 것이  지구 축의 좌우로 돌아서는 반환점이라는 것인데

이를 달의 연쇄적 회전성으로 돌아감이 팔족과 같은 경우라면

이는 진술축미가 원소 3 족으로서 팔방와 맞물린 형태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 계신인 토가 지인 것이니

이를 태반으로 하는 것에서 전이 원소 10 개인 달이 되는데

이렇게 하나 씩은 감은 일 회전 씩 차는 것이 그 원소의 성질과 같다는 것이고

그 냄새와 성분성만으로 몇 달이 찬 신호와 같은 것이다

즉 음악에 빛의 색깔로 음율을 나타내듯이 

그 성분성만의 회전수가 곧 상수의 성분성인 회전수일 수 있다는 것이다      

 

 

지구도 똥 오줌을 누는 것이라면

 

지구도 똥 오줌을 누는 것이라면

북회귀선으로 넘치는 것은 오줌을 빼야 하는 것이고

적도로 머물물면 변비가 걸리는 것이니

그냥 인간으로 36.5도에서 머물러면 인간답게 살면 되는 것이듯

지구도 인간답게 생각하려면 회귀선으로 중용을 지킬 줄 알아야 함과 같다

일종의 마른 똥 막대의 소똥구리 인생을 살려면

똥이 마려우면 진술축미가 힉스입자처럼 요동해 퀴크에 누는 것이요

오줌이 마려우면 인신사해가 힉스입자가 되어 쿼크에 누는 것이요

뭐 하룻밤 풋사랑이라도 하고싶으면

자오묘유가 힉스입자가 되어 만리장성을 쌓는다

나머지 사방성으로 원심으로 도는 혹성에 배분인 된 것이 우주적 요일의 배분이 된다 

이는 곧 태양이 핼륨으로 뭉치는 것에서 유기성이 퍼즐처럼 엮일 수 있다면 

태양의 중력성에 지구의 자기장이 접혀드는 것에서 인간의 물질성도

원소 주기율로 접혀진 우주 안으로서 빨려드는 것과 같다고 봐야 한다는 것이다 

괘는 육효의 발동에 유혼과 귀혼괘를 합해 8이 되는데 이는 수소와 핼륨족을 뺀  기능성이라고 보면

이는 곧 다른 족도 그 것이 가장자리 끝부분이라고 할 때 그 것이 귀혼이 되는 것이고 

그 순서의 앞머리 부분이 유혼이 된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핼륨만이 귀혼성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불안정성도 연속적으로 물릴 수 있다는 것이다

 

 

소 가죽도 치면 한 소리일 북이다

 

오! 소는 일생 무지랭이처럼 살아도 가죽을 남기니

북을 치면 하나같이 장엄함이로다

네가 북을 아느냐

저 북극성을 아느냐

너희들은 유리구슬처럼 옥체라고 하지만

깨어진 잔상은 잔혹하구나

북은 치면 계곡의 실마리를 찾아가 다시 물길로 오라

염소는 숲의 실마리로 돌아가 다시 선인장의의 꽃을 피운다

계신에 귀납성이요

중신에 연역성이라

지구가 갑자기 배꼽으로 몰리니

대장이 갑자기 달을 돌려 한 소한다고 한다

긍정성의 문제는  소와 같아라

절대적 부정이 꼭 절대적 긍정을 강조한다는 함수를 내포하는 것이니

심리나 물질성이나 불편의 함량은 갖은 성정을 갖고 인간을 혼란할 작상은 많은 것이다

즉 부정적인 것도 극정적으로만 받아들이면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 

긍정적인 것도 긍정적으로 보면 부정적일 수 있는 함구령과 같은 교태도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언어의 가치와 실효성에 있어 그 상황에 따라 긍정성과 부정성이 있는 것을

막연성에다 무조건 긍정적이야 한다면 분별력의 마모라는 것이다 

이는 인격를 순하게 하는 긍정성이 아니라 날카롭게 하는 저변성을 축적하는 것이다  

무조건 긍정적으로 살아라 하면 가장 분별력을 우롱하는 언어 심리적인 압박이 되는 것이다 

이는 말할 수 있는 표현력을

자신의 말 이외에는 힘의 논리에 함구령과 같은 작태를 남기는 자만이 행복하다 굴절성의 언어라는 것이다     

그 것이 은근함이든 강압적이든 강도와 시간의 문제인 과제일 뿐이니

소 가죽이 間方에 치여도 正方을 싸안고 울리는 그런 그릇도 못 되엉도 모양새는 짝퉁과 같은 것이다  

 

 

1 정수도 안 되는 인문학으로 1 정수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우리가 마음이 일으키는 파장을 法燈明으로 드러날 수 있는 경계까지 본다면 

이는 뇌파로 정복이 된다는 것과 거기에서 걸 수 있는 희망이 큰 대중성을 갖는다고 해도  

문명성의 변함없는 잔인함을 변화시키지는 못할 것이며 

논변이 뛰어남도 바람같은 번복일 뿐이라는 우수성과 같다   

쿼크는 주역의 효사만이 서술될 수 있는 파장성이다

즉 주역의 괘는 음이든 양이든 하나인 홀수에 음양을 따지는 것인데

이는 괘가 1이면 나머지는 소숫점인 것이니 모든 원소는 소숫점의 물질성이라는 것이고

이는 두 개의 음이나 양효는 2/3이 되는 것이고 나머지 한 효로서 괘의 성질로 할 때 1/3인 것이다

즉 이 것이 무엇보다 쿼크의 세 개의 음양, 즉 한 효에 세 개의 괘가 또 있는 것에서 있는 것이니

이 것이 두 개면 두 번째 효가 도는 중괘가 되는 것이고 더 무거우면 세 번째 효일 수 있는데

이는 꼭 마치 연구의 결과라는 것이 주역괘의 형태와 성질을 그대로 절실히 드러냄에도 언급은 없이

과학적 현 시대적 진화의 결과로 하는 것이 더 이상하게 보일 뿐이라는 것이다

아니면 인간이 좀 더 생각보다 맹목적인 것이었든가

우리가 효 하나에 세 변의 시초를 뽑을 때 단 쿼크라고 할 때 두 번 째 뽑았을 때야 반물질성을 끌어 올려

중간자 정도가 되는 것이고 세 번을 뽑으면 한 효가 된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1 세대 쿼크 2 세대 쿼크 3 세대 쿼크로 한 괘가 되는 것이라고 봐야 한다

이 것은 한 세대 쿼크 당 10 간으로 하는 것과 같고 이를 삼순으로 함이 세 개의 쿼크로 하는 것이고

이는 희토류인 란탄족과 다음 주기율 악티늄족이 단 쿼크와 반 쿼크라고 할 때 이 것인 삼 원색을 띠면서

원소 4와 5 주기율인 전이원소로 띤다고 하는 것인데

이렇게 짝이 맞을려면 달의 육십 갑자는 두 달로 하는 것에서이고

달만이 대운을 순행과 역행으로 나뉘다는 것은 그 만큼 중력성의 밀접도와 가까운 데서 나오는 것이니

좀 더 구체적으로 정, 반이 나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전자를 1로 할 때 이는 원소 4 주기율의 전자성이라고 보면

원소 3 주기율이 광자성으로 빛깔로서 나타내는 것으로 퀴크로 한다

그런데 그 쿼크이 색을 하나 하나의 입자로 할 때 이를 원소 2 주기율로 하는에

이는 곧 쿼크가 원동기의 양 자석에 맞물리는 정류자의 입지와 같다는 것으로

우리가 전자의 정수 1도 안 되면서 말들은 늘 결정적으로 말들이 많다

특히 남에의 폼이나 흉들이 기제가 미제임을 모르는 오만들이다

우리가 물리학이란 복잡하면서도 단순한 것이다

그래서 인생은 과학성으로 입증이 되는 진리를 찾지만

또한 그로 돌아오는 인간의 한계성으로 추상성에 더 매달리는 종교가 더 매력이 있는 것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고지식도 괜히 진만 빼는 것이니 단순함을 위한 해뱡구 찾기같다

허나 단순성을 사랑한다면서도 무슨 관문인 것인지

사고적 창출보다 이미 이뤄놓은 사회성의 댓가에 감가삼각비는 늘 마이너스다

1인 정수도 못 넘은 자들이 넘은 듯이 남의 인생에마져 참 결정적이다

 

 

물리학이나 인문학이나 다 그렇죠 뭐

 

우리가 쿼크 단위에서 六爻로 할 때

이 한 쿼크에 힉스 입자가 주어지는 에너지라는 것은

인신사해로서 팔방성으로 12 지지가 되고

자오묘유로서 팔방성으로 12 지지가 되고

진술축미로서 팔방성으로 12지가 된다는 것이다

즉 이러한 맹신이나 중신이나 계신이 네 개 모인 것이

하나일 때 이 하나를 더해 5 토성이 되는데

이는 곧 5가 수소성을 나타내는 것이고

핼륨의 4 사방성으로서 하는 것인데

이는 달이 陰金을 나타내는 궤도의 금인 것이고

그 중심 핵인 지구가 수소족이라는 것으로 원소성의 기준으로 한다는 것이다

이 하나의 오행성으로 만물을 교정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인간도 물에서의 진화로 보더라도

수소성의 핵에서 나온 수리성이 물성으로 나온 것과 같다는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개념의 경직성이란 것이

마치 옷으로서 스님이면 動産인 것이고  절로서 스님이면 不動産인 것인데

굳이 드러난 것만으로 보이는 것은 이미 부동산과 같은 것이니

그 원소성의 고체성만이 보이는 상수성이고 보면

그래요 참 잘 나가는 복부인들이시죠

언제 그런 머리 안 굴려 모자란 인물 보았어요?

복부인라고 손가락질 하면서도

제 복은 다 챙겨먹은 복투성이 인물들의 인생 예찬인 것이죠

어차피 의식이 전할 수 있는 항상성은

이제 긍정과 이해만이 남은 과거사만 남은 것인가요?

인문학이나 물리학이나 다 물질이 반물질적 작용으로 희석이 된 운명학성과 같은 것이죠

 

 

子宮의 내막

 

과연 자궁은 도피처인가 

膜인 季神의 스크린성으로 胎를 이루어 복사를 해 입체성이면 

평면성이 입체성으로 자율성을 갖고 탄생하는 것인가  하는,

우리가 황, 흑도로 일이날 때의 계신으로 일어나는 순환성의 배분이 세포증식인가 하는 것이다 

즉 달의 난자성에서 열 달의 전이원소로 증식이 되는 과정이 계신인 스크린성 면에서 일어나 

양수를 채워 입체성으로 구조를 맞추어 탄생하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우리가 상중하로 퍼즐이 돌 듯이 인체성이 몸신인 것이라면 

이는 옆으로 돌려 몸신인 천지인이나

앞뒤로 돌려 상하 관계의 외적 상대성으로서의 천지인

즉 신체 하나의 안의 천지인에 또 하나의 외적으로 상대적으로 하나인 것

이는 곧 쿼크 하나만으로 천지인인 것이 경입자까지 외투로해서 하나인 것의 차이로

시공성의 막으로 막을 입고 막을 나올 수 있는 것이 옷을 입은 채 탄생할 수 있는 공간성이라면

이는 위치 세포 하나만으로 우주를 다 아는 듯이 하듯이 뇌의 우주는 무한대에 비교가 되듯

우리가 모자를 쓰듯이 세포 하나에 모자를 쓰듯이

기억 입자의 복사성처럼 소프트웨어적으로 탄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렇듯 안과 밖이 같은 듯이

우리의 생활 상이 외적 적응에 상대적인 대면으로 들어 

남자는 인신사해인 것이고

성 관계가 자오묘유에 해당이 되는 것으로 

진술축미가 스크린성으로 받아주는 것에서  

土 季神이 복사성을 띠어 이루는 것이 태반이면

난자는 거울인 동시에 양수를 채우며 입체성으로 크는 것과 같다 

즉 배꼽이 지구라고 할 때 대장은 달 공전이 되어 싸는 것과 같다

 

 

소화기와 핼륨족

 

보통 소나 염소의 위장은 네 개로서 핼륨성과 같이 되새김질을 하여 주기율이 번복이 되듯이 씹는 것인데 

꼭 미생전 본래 면목인 화두와 같다 

그런데 胃를 丑未로 할 때의 황도이면 위에 든 음식이 丑未의 황도 길이 되는 것인가 하는 것이고 

그 황, 흑도가 소화기의 경락과 맞물리는가 하는 것이다

금의 庫가 丑이면 大腸인 것과 같은데 즉 대장이 소화기 土에 해당이 되지만 

폐의 경혈이 화석처럼 잠재된 것이기도 한 것에서 축토인데 

이는 동물 중에 소가 가장 큰 것처럼 대장이 크다는 것이고 염소는 십이지장과 같은 것이다 

소장이 戌 土에 해당이 되는 것이고 그리고 맹장은 있는 듯 없는 듯 龍과 같은 土인 것이고 

실제 전신으로 흐르는 물 자체가 용인 것이다 

이 것을 통털어 土의 중심으로서 위장이 대표되는 것으로

본래 위인 戊 土에 창 戈가 있음에 소화액을 침이라고 하는 것이고  

네 개의 위장으로 원소 주기율이 번복되는 것과 같은 되새김질이라는 것인데

이는 곧 되새김은 주기율에 해당이 되는 것이고 소화기는 모두 핼륨족으로 하나라는 것과 같다

 

 

수리(數理)의 역학성(力學性)과 성분의 상수(常數)

 

우리가 란탄족과 악티늄족의 이빨로 눈이라고 할 때 

8인 전형원소를 坤土로서 노른자라고 하고 

10에 8을 제한 나머지 2 로서 兌澤이라고 흰자라 할 때 

우리가 胎中에서 10 달로 흰자를 다 먹었다고 할 때 

전위 원소에서 태어나 살아가는 것은 8인 노른자를 먹으며 살아가는 현재 진행 중인 삶이라는 것인데 

이미 수소에서 굽기고 우러나 삶긴 듯 말랑 말랑 정말 삶은 것을 먹는 것이여? 

즉 2 兌澤은 음 이온이 있고 7 艮山은 양 이온이 있는데

이 것이 대칭이 아니고 비대칭으로 1인 수소족이 7인 할로겐 원소와 합하니 

이는 자전축이 기울게 되어 있음과 같다는 것으로  

어떻게 이렇게 바란스가 맞춰지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즉 수소인 陽이온 하나가 어떻게 山인 陽으로 합하느냐인데 

그러면 酸性 쪽 네 개 자체가 陰이라는 것이니 

결국 전체 8족의 공간성에 의한 과반수의 바란스라는 것이다

이는 生數와 成數의 음양 관계로 이루는 積分性으로 하는 것이지

숫자만의 음양수는 成數에도 陽이 있음과 같음이다  

그래서 이온은 꼭 어느 쪽이 양이고 음이라는 결정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艮山이 陽이어도 乾 1인 대지에 계곡이 생겨 山인 것이지 

솟아나서  山이 아니라는 것이라 양이 아니고 음이라는 것이 된다  

솟았으면 이는 정수를 넘는 것으로 분수로 계산이 안 되는 것인데

결국 산은 밑의 면적에 삼각형으로 좁아진 분수형이라는 것으로 깎인 형태를 띤다   

결국 山은 乾에서 이온 하나 정도 깎인 것으로 보는 것이고 

그 山에 대칭성으로 못은 이온이 두 개 정도 깎인 것으로 

이는 대칭성이 아니라 더 가해짐으로서 두 개 들 정도의 확장성이라는 것이다   

이런 뉘앙스는 나자마자 한 살이 어떻게 붙은 것이냐와 같은 뉘앙스인 것이다

 

 

지구 자기장의 메카니즘

 

우리가 離宮에 水空은 안구 건조증으로 볼 수 있 듯이 

宮으로서 이루는 축은 

子丑 合卦는 핼륨과 수소라고 할 때

乾坤인 1과 8의 합이 되는 것이고 이를 전반적 균형잡힌 합이라고 할 때

이온으로는 1과 7의 합으로 하면 8 족에서 7 족이면 족이 하나 빈 것으로 괘가 하나 빈 것과 같은데

이는 이 이온성의 공망 하나가 한 괘를 의미하기도 한다는 것이 된다  

이는 또한 이온 하나가 빈 상태를 말하는 것이고 이 이온성은 離火宮으로 卯와 합하여 불이 됨과 같다  

寅亥 合卦는 坎水와 兌澤인 合이다 

이는 寅은 6 족 坎宮이면 亥는 兌宮인 것이니 산소족과 베릴륨족의 이온 두 개의 합과 같다 

그 다음이 卯戌 合卦인데 이는 이화 3족 卯와 戌인 艮山卦를 나타내는 것으로  

이는 대칭적 합이 사이의 폭이 같은 쪽으로 대칭이 되는 것이다

즉 3爻와 6爻가 대칭이듯이

이는 午未 合卦나 辰酉 合卦나 巳申 合卦나 같은 宮에 속하나 

다만 上下가 바뀐 합인 것이니 이를 지구 축의 기울기로 합이 되는 것과 같은데 

이는 황, 흑도가 어떤 자기장의 메카니즘으로 순환하는가 하는 요체라 할 수 있다 

 

 

피래미와 피르미온 

 

우린 강입자와 경입자로 나누는 쿼크와 경입자의 구조성이 상하 六爻로 할 때 

쿼크를 下卦만으로 하고 음양으로 나눠 變爻와 6 효가 되는 것이고

나머지 三爻인 경입자로 上卦로 하여 그 上卦도 三爻가 變爻로서 우주성의 질량에 포함이 되는 것이면  

본괘(처음 드러낸)의 동효의 굴레에서의 색깔로는 보이지 않는 것이 변효와 같이 드러나는 반응성으로 드러나는 것 

그 사이의 시간성은 공간성이 다른 반물질성이라는 것에서

다만 爻로서 드러내어 중성입자가 됨으로서 드러낼 수 있는 것이 변효의 위치성이라는 것이다   

즉 현시점으로 보이질 않고 시간이 지나야만이 보이는 것 

실제 이 것이 시간 차이의 형상처럼 보이는 것이나 실제 시간은 순간적인 것이고 

공간적 투명성에서 드러나는 것에서 시간적 길이의 신경망을 따라 의식을 하니 

시간적으로 하루가  몇 해의 상호 應期를 쥐고 있는 듯이 하지만 

공간 상으로는 單番의 차이라는 것이 한 爻가 동하여 變爻가 되면 음양이 순간적으로 변하는 찰나와 같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쿼크를 上下 六爻로 하는 경우 

쿼크와 경입자를 각각 상하로 하는 경우에 있어 입자의 상호관계는 그 스핀이 1/2이라는 것이다 

 

 

시넵스

 

시넵스와 前三三 後三三 전달체와 그 메카니즘

前庚 三日과 後庚 三日

그리고 7 庚을 중심으로 한 요일의 배치와 인체 등

우리가 신경을 결으로 하는데 이는 신경인 震雷의 納甲이기 띠문이다 

이는 유리가 金이라고 할 때 유리에 금이 가 網을 이루는 것인 木인 것인데 

이 망의 선에 다 묻은 물질 자체가 다 庚金으로 하는 것에서

金屬에 나무가 날 수 있는 시대도 올 수 있는 세포망의 연결도 오는 시대가 될 것이니

쇳덩이 틈에 나무각 나도 같은 금속성일 뿐인 것이 되는 것으로 震雷宮이 庚金이 되는 속성인 것이다

이는 地支인 金의 전도성에 비해 거푸성 무감각과 같은 것이라 나무인 것이지 

이 금속의 개체가 움직이는 가장 느린 허푸성의 길이 또한 나무가 자라는 動線과 같다는 것이다

즉 나무의 비전도성은 그 거푸성의 먼 거리에서일 뿐 

전도의 시넵스는 갖고 움직이는 진행형이라는 것이지 이 밖의 시작과 끝을 논하는 중은 아니라는 것과 같다 

이는 우리가 과거세도 없다 미래세도 없다는 것을 초공간적으로 비교해서 끌어들임이 아니라 

실물적이고 현 시공적으로 드러닐 수 있는 묵언적 변론과 같다는 것으로

나무의 비전도성이 금속성의 세월에 하는 생물학적 대답을 보여줌과 같다는 것이 된다  

나무는 금속성을 평면으로 만든 물에 다시 거푸성인 실로 짜 올린 것이 것이고

이 水를 다시 실로 뽑은 것이 나무다 그럼 이는 庚의 복구성으로 선을 빼어 나가는 것이 신경이다  

즉 水에서 역류성으로 서쪽으로 빠져도 거푸성인 고체성이 되는 것이고 

이 고체성이 신경망으로 이어받아 동쪽으로 세분화 되어 인식으로 불 붙을 수 있음이 신경인 것이다

이는 서쪽의 上絶性의 정류자가 동쪽의 下連性으로 돌아감의 정류자와 같은 순환에 기인한 변화로  

그래서 干性으로서 庚을 신경망으로 하는 것이고 

두뇌는 전기의 신호망인 것이니 庚으로 하는 것이고

또한 震卦나 巽卦는 下變의 변화를 나타내는 것이니 

이는 원심성이고  수족성인 것과 같으니 자극이 자극으로 연결됨과 같다 

그래서 얼굴이 火에 속하는 것이면 그 虛中의 가에 붙은 능동성과 피동성이니 

대뇌피질이 되는 것으로 사고가 활발하다는 것이

 

 

은하수는 물인가? 

 

수소족이 거의 액체성이나 물렁한 금속성이라면 

이는 원소 2 족에서 역행으로 경직성이 유연한 것으로 할 때 

원자의 원소성으로 무성인 제로성의 기점으로 정수가 원소 하나로서 

금속성 입자로 할 즉 똬리형 한 굴레로 할 때 하나의 표준으로 

나머지는 수리의 상수성으로 물질의 성질을 달리하는 것에서 볼 때

우리가 백 단위이든 천 단위이든 

단위마다의 0을 더하는 공간성보다 

그 수리의 시냅스가 중요한 것은 

일례로 지하철 역 번호가 4 백 단위면 나머지 수리는 4호선에 연관된 역이 되는데 

이는 수리를 백 단위만으로 할 수 있고 천 단위로서 할 수 있는 것은 임의성에 있는 것이다 

이는 곧 법령인 팔자 주름인 천에 속하는 것과 인중에 속하는 사람인 것과 입에 속하는 지로 할 때

이 천의 출발선이 백 단위에 놓을 수 있고 천 단위에 놓을 수 있음과 같다

이는 곧 퍼즐의 상이 옆으로 움직여 그러냄은 천상층이라는 것이 되고

이는 그 시공성이 따로 도는 데서 맞물리는 형상인 것이고

거기에 맞게 상하로 움직이면 이는 천지 간에 하나로 움직임과 같다

즉 사백이 4 호선인 코스처럼 옆으로 돌면

그 천상에서 4 호선에서 오호선으로 변하는 것이지 사호선 내의 역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럼 인인 십 자리수 4호선 내의 단선인 것이면 이는 상하로서 역이 되는 것과 같다

그럼 범령이 돌아가는 것이 달 공전율과 같을 때 이 공전성의 누적으로 난자가 형성이 되는데

이 것을 좌우로 퍼즐의 상선 좌우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인은 인중인 고랑인 것인데 이를 중앙으로 함에 좌우로 수염이 되는데

지인 입술과 이빨은 다물면 1이 되는 정수인 것이고 

이로 얼굴이라 우리가 한 점을 1이라고 할 때 양 쪽에 귀가 6인 것에 더해 7이 되는 것인데

이 7이 두 개로서 14가 되는 것이고 산소인 8을 곱해 56이 되는 것은 원자 번호의 연쇄성이나

DNA의 연쇄성으로 이어진 수명을 말하는 것이고

우리가 원자 내의 쿼크가 6 개라고 할 때 경입자이고 6 개인 것으로 이는

본괘 6 개와 변괘 6 개의 상호성에 시공성은 물질과 반물질 간의 공간과 같은 것인데

이는 곧 원자 주기율 상의 6족이 산소족인 것으로

서로 들어 올림으로서 이젠 반물질성을 뺀 것으로 하는 것과 같은데

이는 양 귀가 쿼크와 경입자로서의 6과 6인 것으로 하는 것이고

이 것을 산소인 6으로 들어올림으로서 12 에 1/2로서 정수의 똬리를 못 틀어 물인 유동성으로 하는 것이다

이 것이 결국 쿼크의 양자물리가 원소주기율의 화학성 위에 올려진 것과 같은 확장판이 되는 것이다

즉 6산소에 쿼크와 경입자를 짝으로 하는 귀로서 H2O가 물결처럼 출렁이는구나

세계인 자격의 지식은 그런 것인가?

 

오! 푸른 하늘이 뜨면 정보의 바다는 정말 물일까?

소금쟁이야 물 위에 뜨는 도술이라도 피우는 이론이라도 나올 량이지만  

인간들이야  땅 짚고 헤엄치기로 방귀 냄새 안 풍기면 예를 아는 정도?  

투명한 벽을 보며 넘치는 수확이라는 게  

그냥 백설 공주 구연동화로 깨질까 두렵구나

무슨 유일성을 혼자 넘은 듯이 해 다 꿈 깨기 싫은 꿈은 야무져도 

야무지기는 호수의 공이 차 1로서 야무져야 정수의 세계를 정복하니

인생은 정했다고 하나 역사는 정한 바가 없으니 

소숫점의 물질 세계에 소수점을 위한 원소라는 것이다    

즉 양자물리는 1 정수 안의 물리로 정수로 함은

원자 1인 정수는 입자성으로서 금속성으로 하는 데 있어

파장성이 1이 안 되는 것

즉 원자가 모래알처럼 무성으로 평균률로서 오직 수리만의 개수로 성질을 나타낼 때

수소 1을 원자의 기본성으로 기준하는 것에서 양자는 분수로 될 수 밖에는 것에서의 분해성은

수소족이 묵과 같이 반은 물과 같이 물렁물렁한 것에서 수소성임에

이를 원자 뭉치로 할 때 그로 나눠진 것은 파장성이 다시 짧아진 단위성이니 

이로 은하수라는 것이니

이를 성수 6으로 하여 귀가 되는 것이다

우리가 쿼크 단위를 육효로 할 때 변효 또한 6으로 경입자로 하는데

이 것은 수소의 바다로서 유연성을 말하는 것이면

이는 산소가 6 족인 물인 것으로 수리의 성졍을 나타낼 때

이에 수소가 양 귀로서 6 쿼크와 6 경입자가 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법령을 天이라고 할 때

人中의 인간으로 볼 때는 天인 것이고

天 자체로는 난자성의 坤地인 것이다

그러니 法令은 天이니 人中와 관계가 없는 천상층인 것이나

이는 달의 궤도인 天盤인 되는 것이다  

퍼즐로서는 위 아래로 같이 돈다는 것이 되고

또한 지인 입이 열린 것이면 그 속의 혀에서부터 태양계의 혹성이 드러나듯

이 또한 上卦이듯한 얼굴인 面에

연 입을 따라 몸의 상체로 이룬 가슴에서부터의 천지인으로 식도가 탯줄처럼 두레박을 타고 내려가는 것이면

가슴뼈의 골을 인중처럼 지나면 배 부분이 배꼽이 입으로 닫은 배 부위와 같은데

이는 배는 배꼽으로 닫혔고 입은 열렸다는 것이다

또한 묵언처럼 닫혀도 붉을 단이 있는 말씀이듯

입 속의 태양계가 오장으로로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니

이를 두고 결국 입이 열린 우주는 물질세계이고

배꼽으로 닫힌 오장은 드러나지 않은 반물질성과 같다는 것이다

그러니 부처님게서 아무리 천상계 시공을 말씀하셔도 못 알아듣는다는 것이다

본래 엉덩이 위로 둥그렇게 말리는 모양새가 아침에 말려 오르는 안개와 같음은

자석의 양 극성이 심으로 말림과 같은 것인데

이는 곧 입과 배와 항문으로 이어지는 소화기가 자석의 심처럼 나와

마른 똥막대기처럼 냄새를 거둬줘야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반물질이 물질로 화하는 메카니즘

 

우리가 100 년 대운을 경입자라고 할 때

현생에 드러나는 물질성은 쿼크로서 한 달 안에 드는 물질이라면

대운에 드는 물질계와 현 시야의 물질계는 다르니 이를 반물질이라 할 수 있는데

우리가 반물질이라고 해서 그 크기와 입체성이 거울처럼 같다는 개념은 없어야 한다

즉 점을 하나 보이기 위하여 얼마나 넓은 공간성으로 함축해야 하는가도 있는 것인데

마치 공간의 크기는 달라도 질량은 같아야 한다는 법칙성에 준하는 것과 같다

그러니 대칭성 반물질이 안 보이는 것은 상쇄성의 희석으로 투명성을 띤다는 것이나

이는 곧 120 배율의 대운적 계절이 천상성에 해당이 된다면

지금 우리가 느끼는 입으로 먹은 물질성은 현 계절성으로 드러나는 것인데

이는 전형원소가 천상성의 사계이고

인간이 전이원소로서 이루는 것은 신경망의 감각을 이루는 것이고

물질계의 사계절성은 희토류와 악티늄족에 살아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실제 인중의 위에 있는 유두같은 콧망울이 인간을 일 년 가량이나 먹여 살린다면

 

대운은 100 년을 먹여 살리는 중이라고 콧망울 두 개의 천상층 모유는 호홉으로서 쉴 새 없이 먹이는 것과 같이  

우리가 퍼즐의 윗 단이 하늘인 천으로 돌 면 이는 법령 양쪽 끝이 난자로서

달처럼 돌면서 기를 모아 난자를 생성하는 것으로 인중 좌우로 쌍으로 함에 이목구비를 쌍으로 함과 같다

 

 

세간법과 출세간법

 

우리가 출가함으로서 출세간법이라고 적용할 때 요구하는 도덕적 가치와

출가가 아닌 대처승으로서 출가해 대승이라고 할 수 있는 것에서 요구성이 다르듯이

우리가 종교성으로 법을 따지면 더 고도의 도덕성을 요구하는

즉 일반 사람과는 한 차원 다른 금기성을 지킴으로서 고도성을 유지할 수 있는 것 

즉 신으로서는 자연스러우나 인간의 본능으로서는 극기가 힘드는 것도 당연히 요구하는 

인간적 근접성마져 불가임을 요구하는 것도 당연할 수 있는 비중의 출세간법인 것에서 

마치 대처승이 장모님보고 장모님! 사위!라고 한다고 비구승보고도 그렇게 불러라 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런데 자신은 친구보고도 악수나 하면서 비구더러 너도 악수나 하라면

결국 합장보다 악수나 하자고 손부터 내미는 세대는 자연스레 오는 것이고 

출세간보다 세간법으로 물들어가는 습관은 습득의 누적이 되지 습탈은 되지 않는 누적분의 세태가 

결국 욕의 난무가 자연스러운 세태가 당연한 것으로  

자신이 대처승이면 세간법이 곧 출세간법과 같다는 것으로서 대승인 것과 같은 것이니  

오히려 그 것도 못 받아들이면 도리어 소승법인 듯이 하는 꼬락서니도

앞으로야 정중히 해도 돌아서면 우습고 빈정대기 좋은 것이고

자신은 세간법을 빙자해 얼기설기인 모순이면서

상대에겐 마치 출세간의 잣대로 심판을 해야 한다는 것은 어떤 신이든 능멸하는 소인배의 처사인 것이고

무엇보다 인간을 인간적이지 못하게 하는 인간 역사의 배반이다  

산다는 것이 나도 출세간이라고 금욕을 해가며

그래도 출세간의 폼이라도 잡아주어야 폼생퐁사의 비위나 맞추어주다 가는 것은 되겠지해도

신중이라는 것이 신의 관료라는 것인데 언제 신중 밖이었던가 완전 금부도사야 절로 가라인 것이

다리 절뚝거리며 걸음도 못 걷고 당뇨가 위험 수위를 넘으니

겨우 세간의 관리가 그래도 백성이라고 몇 급 장애라도 봐 줄 것인 듯이 하는 인간미는 감지덕지이나 

세간법이 출세간법과 같은 것인지 

한 때 신중이 쇠고랑 채우던 것이 이젠 세간의 관료가 이어 받아 배급을 줄 듯이 하는데

그 것도 상관 없는 인연법이 아닌 제어시스템인 것이니

그래도 인연은 궁극적으로 인간의 체온으로 따뜻히 오는 듯이 한다만 참 한심한 노릇이구나

 

 

이온 두 개와 하나 

 

본래 동양 철학에도 空亡을 두 개로 취급을 한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爻가 하나의 공망이기도 하고  空化空으로 두 개일 수 있는데 

이는 두 개가 공망이어도 하나만 취용하든가 두 개를 다 취용하든가 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는 꼭 달 그림자가 스쳐지남이 괘의 3 旬에 있어 한 爻가 1 旬으로 드러내는 공망이라는 것인데 

그럼 수소족과 할로겐족  사이의 합은 공망 하나라는 것이면

베릴륨족과 산소족는 두 개의 이온 합이니 空化空에 속하는 것인데

이는 하나의 합은 렌즈 하나의 돗수 확대경인 것이고

두 개의 합은 렌즈 두 개의 확대경처럼 일반적 시각과는 엄청 멀다는 것과 같다

이 한 족의 차이가 엄청난 시공의 차이를 보일 수 있는 것으로  

과연 한 족의 차이에도 시공이 다를 수 있는 시공을 내 놓을 수 있는가와 인식의 시야만 그럴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이는 곧 旬이 공망에 든다는 것은 卦와 卦 사이의

마치 음계의 파에 속하는 반음성 즉 파는 온음성이나 그 음계에서는 공망을 치고 나와야 하니 반음성인데 

空이어도 반음은 치고 나오는 것이라고 반물질성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이 있다 

그러니 전에 예기한 대로 반물질이 꼭 폭이 같다고 할 수 없는 것이면 

그러니 두 개의 공망과 한 개의 공망이 드러낼 수 있는 데 있어

이온 너머의 반물질성까지 추측과 유추를 할 수 있는 것이

공화공은 공이 아니라는 경험성으로 그나마 명문화할 수 있는 데서 접근이 가능하지

미립자적 발견만으로는 허무성만 야기하는 것이 된다

 

 

결과적으로 신의 관점에서도 자연성이 법이다

 

자연법이란 것이 눈에 눈 이에는 이가 아닌가 

이보다 낫다고 잣대란 것이 더 나을려면 더 비비꼬이질 않게 풀어내는 것이 아니리

때를 놓쳤다면 면죄부도 없는 듯이 신으로 다 본 것인데

그럴려면 응보의 차원에서 다시 부활하는 인생인 것으로 심판을 해야 하는 것인데

부활은 신만히 했고 인간은 부활성이 없는 것으로 과거를 따질 수는 없는 것이고

그냥 현생만 따지고 좋은 것만 따지려면 굳이 이승 너머 잣대가 과부하인 열병 놀음이요  

그러니 미래생이 없으면 과거세도 없는 것으로 현재생에 충실한 응보를 내놓든가

어차피 신으로 넘어갔다면 과거세와 곁들여진 것에서 봐야 

그래도 베릴륨족 이온 두 개와 산소족 이온 두개의 현생이라고 할 때 

그래도 수소족은 과거세요 할로겐 원소족은 미래세가 포용을 한 것과 같은데 

할로겐 원소인 미래세가 과거세가 없으면 정말 유일한 것으로 섭섭하지

그냥 베릴륨 양이온에 이온 세 개를 몰아버려?

그럼 붕알 새 개 달린 것으로 짝쿵을 만날까?

그래야 태어날 때부터의 공평성을 이해하는 것에서 

과거세와 상관없는 것으로 현세만으로 판정한다면야 

팔이 팔이 기울고 축이 기우니 미래세가 양팔이 접시저울 되어야

인생사나 영혼 너머나 접시꽃 당신이여! 영원하시길   

결국 과거와 통하지 않은 현세가 있다면 팔을 어떻게 펴는 것일까

이런 의구심에서 수도자의 길로 온 자도 있음에 

나도 정답을 주지 못 하는 것에 

수 천 년의 역사가 만족 시켜주었다는 것이면 

어찌 그리도 잘 듣는 마약과 같은 것이 있느냐 할 것이다  

 

 

자연법이라...... 

 

공원에 숲이 한적은 하니 적요함에 정서가  마춤같이 붙어 절로 자연이 주는 복이다만

난 이 때가 내 복인가 하는데  

요즘에 숲의 정령은 자릿세도 받아 먹는 것이여?

어쩌다 또 길 한 모퉁에서 앉아 쉬게 되었는데

곁을 지나는 분이 골목 안에 공원이 있으니 편안히 쉬지 그러냐 하니

그말 듣고 또 어슬렁 간다만 

또 한 편으로 나게야 별로 편한 곳이 못 되는데 하고는

그래도 종일 몸살기에 그래도 등받이가 있으니 햔결 편하다 

그런데 그도 잠시 

내 복에? 

또 왠 복많이 받으시라고?   

그런데 동네 구석 외진 곳 같은 데서 왠 쪽지여? 

빠르네 

완전 007 영화 찍는 것이여? 

왠 또 여기서 신 타형인 것이여!

어찌 이리도 불쌍한 중생 못 구해줘 안달을 낼까

그리도 하늘에서 일거수 일투족을 다 알고 계신다고 하시니

난 투표 안 할 거여!  

어찌 이 동네 한 발짝 정도도 다 알고 계시니 그맇게 있기도 하지

은근히 노이로제 걸리겠네

어찌 천수 천안 관세음깨서는 공중파 정도는 눈 아래라고 눈만 감고 계시니

어데 인공위성이라도 안 띄워 놓아 자리 깔고 못 봐주시는 것인지

스님 체면에 애들처럼 보채기 싫어 그 거 뭔 쓰잘대기여?

어머나 고명하신 스님네들

공부 다부지게 시킨 것이 없적이라......

그러고보면 가방을 늘 열어놓고 다니다 보니 

언제 넣었는지 모르게 들어 있는 족지보다야 영 음덕이 모자라는 양덕이라고 해야 하나

스님들도 속 다 들여다 보이게 양덕만 얄량한 자도 많이 보니

어데든 사람 사는 곳 내 뜻에 살아보기나 했던가

좀 후줄그레 다니면 못 봐줘도 그냥 미안합니다 이지만

쥐 눈이나 해갖고 눈에 눈치만 겨우 뜬 것으로 다니면 아예 다른 걸 믿는 데요!

요즘은 나도 노트를 자리 삼아 깔고 앉았다하면

다음에 깔라고 거내면 없듯이

제 자리도 잊어먹고 사는 것이 건망증인지 치매인지 하는 판에

이 거야 원. 내 마음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인지 사람들 마음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인지

다 늙으면 힘 없는 것이 솔직한 자연법이라 뭔 할 말이 있으리

동쪽이나 서쪽이나 카프카의 벌레나 안 되면 다행인 것이지

거기에 떡 하나 주면 감지덕지

나 이제 꼬리가 달릴려나 건질건질하네

언제는 날개가 근질근질했는데

이제야 공과가 무었인지 나도 헷갈리니

그냥 천에 하나 만에 하나에 변명 아닌 변명에 늘어 붙었음이 인과로다

내 언젠가 갚아야 한다면 백에 한 번 천에 한 번이라고 눈 떠주리

 

 

인생의 가을은 또 콩떡인가

 

만만이면 일 억인가?

또 일 억이 만만이면 뇌세포 숫자는 드는 것이라 하고

또 세포의 숫자가 드는 것이고

참으로 몸 하나가 만만에 콩떡인 바코드 같은 것

종정이야 종정이 거느리는 신도가 있는 것이요

이 돌중이야 내가 거느릴 인연인 것을

백에 하나 천에 하나 결국 입떨이질까 겨우 스님이라고 하는 말에

감읍해서

입 버릇처럼 또 속는 것이여!

이젠 변명처럼 속기 듯이 사는 것인데

돌아서서 오줌도 누기 싫고 치가 떨린다고 해도 돌아서면 웃어주어야 하는 것도

허탈함이 부흥해주는지  웃음도 참 인자하시네요 하니  

그래서 또 감지덕지 또 속고

그래도 못 하겠다면 그도 못 견디면서 중이냐고 핀잔은 늘 넉넉한 잣대다

그 말씀하시는 분은 어찌 그리 넉넉하시고 호방하시고 난 어찌 이리도 좀생이일까

그리어 신에 만만히 보이면 장잡히는 것이여!

백일 기도도 결정적일 때 마가 끼는 법이니

어찌 결정직일 때 돌아섰수

그야 돌아서나 앞으로 나가나 선택은 자신인 것인데

네게 결정적인 것이 꼭 가지 못하게 마음 약하게 하는 부분으로 대드는데

그 것이 백 일 기도가 아니라 십 년 기도도 결정적으로 그로 무너짐을 어쩌리요

대놓고 죽일 듯이 수 십 수 백이어도 그 하나 보고 못 떠나는 놈이 무슨 수지타산이리

그도  구류술사 정도로 밖에 안 보이는 주제에다 한 편 소탈하시고 한 편 고집 센 꼰대족에

그래도 좀 지성이 든 인격의 대우는 받아라고 힘들여 써주어도

고맙기는 커녕 밥통보다 관계가 있겠는가 어리석에 모인 자들이 다

만 신비감에 괘나 품위를 부지한 것에 그나마 날아갈까 노심인 것이지

그로 길을  닦아 줬으면 고맙기는 커녕

마치 종놈 길 닦아 놓은 냥 원님 지나가는 듯이 헛기침이나 하고 빈정대기나 하지

내가 나팔수에 불과하다고  

불쑥 염장이나 지르는  꼬락서니나 꼬리에 말리는 꼴만 보이는 것이지  

꽤나 도인 티는 영화에 실린 듯, 딴 세상이듯이 내고는  

어느 쪽 건더기인지 모를 건질 것 없는 모티브도 안 되는 자에게  

굳이 볍계를 논해 무얼 하리   

그렇지! 차라리 직설적이고 실사구시적인 것이고 빡빡인 것이 시원한 것이여! 

성철 큰스님께서도 중생 맛을 알아가지고서는 이 많은 중생이 보고 싶은 것이었는지

지옥에서 기다리신다고 하지 않는가 뷔여

지옥에서 안 기다리면 이 중생들을 어찌 이리 많이 볼까

그리어 바닥이 지옥이어도 부처님과 禪師만이 제 손바닥 보듯이 하겠다는데

어떻게 집히는 대로 야차라도 올려 놓아야

그나마 집에 불 났다고 정신 없을 때  꿀떡이라도 발라주어 던져 내는 것  아니여?

어머나! 돈 맛도 본 것

인간 운세 가을이면 동전에 실린 것이듯 누렇게 돌아가는 것

대지 철철 녹은 듯 황금 벌판

야! 이 지옥에 간 놈아 주조 잘 해!

뭐 왕년에 잘 나가시든 분에게?

지옥에 갔는데 무슨!

왕년에 내 밑에서 슬슬 기던 금부도사에게도 맥도 못 추는 나를 못 봤냐

가면 기게 되어 있는 것이여!

어데 함부로 공짜로 세상법을 무시하고 퍼준 것이여?

正法에 上法에 末法이라

다 말법에 상법으로 받아 먹으면 참 주저앉기 힘든 그런 곳이 있지

그런데 그 것도 法眼이 틔는 곳의 이야기인 것이고

佛眼이면 해당될 것도 없는 것인데

그런데 나는 돈 맛을 못 봤으니 신선국에는 갈련가?

 

 

원소 주기율은 족의 콘텐트 렌즈의 확대경에 실물성으로 구조를 세운 지속성의 잔여물의 잔치다

 

부처님의 눈 한 번 깜박거림에 하루가 지나듯이 원소 8 족은 다 감고 떴다는 것이니

오호라! 팔족이 눈알 하나로 다 통했으면 그 확대 폭의 사이라 

그런 원소 8 족만으로 이 세상의 팔자가 되는 구조적 루트를 갖고 있다면 

결국 이 렌즈 안의 일이 매우 확대경적으로 일어나는 것이다 

즉 이 돗수 안에 확대된 폭이라는 것이다 

인생은 이 렌즈의 확대폭의 공간에 받침을 괜 구조물이라는 것이다 

즉 이온이 0이라고 할 때 

이 이온의 허공성으로 성기게 구조를 짜 더 견고하게 한 것과 같은 것이고

이를 원소 2 주기율이라고 할 때  

그 안에 부지 기수의 합성물이 들어와 세를 사는 것과 같으니 사물함과고 같다 

이 것은 그 확대량만큼  늘이기도 줄이기도 하는 것이니

이도 다 시선이 따라가는 구조라는 것이다 인식도 그 선 밖으로는 인식을 못 하니 

공간이 굽어도 무한 회전이면 무한으로 보이고 느낀다는 것이 된다 

이는 결국 원소 3 족에서 전이 원소가 나오게 되어 있는데 이는 유연성의 발로이고 

이 유연성은 달이 10 개월을 잉태를 해 내놓아도

120 배율의 인간세에 맞추어지는 전형이 된다는 것과 같다

즉 마치 어둠에서 알알이 채워

대지처럼 홍채로서 란탄족 악티늄족이 맞잡은 채반으로 임신을 해서  

눈 조리개처럼 열어 와잠으로 드러냄이 전형원소라는 것이다

그러니 십진법이니 십에 십은 백이라 인간으로 계산할 수 있는 적분과 함수는 다 든 것으로 

그 안에 다 미분이나 기하학의 천재성이 다 나와게 되어 있는 것이다 

이는 3 족이 양전하로서 일어나는 것이니 음전하로서 일어나는 것은 없는 것이라

 

 

失錢遭罪나 진짜 공짜나

 

왜 고행을 안 해도 될 것에 고행입니까

부처님도 인간으로 태어나면 인간의 허물로 나는 것이니

이로 해서 바르지 않는 길을 돌았더라도 돌아가는 것이고

이는 옛 조선시대에 남이 장군도 어릴 때는 과거세를 기억했다고 일화도 있는 예도 보면

다 일시적으로 덮히기도 하고 다시 깨우치기도 하는 것에서

간단히 생각해 봐도 누구든 자신이 최고인데 굳이 걸림이 있어 고행을 빌미로 해탈이 될 것이냐

다만 인간으로 태어나면 허물성이라 것이 있으니

부처도 세상이 태어나면 실전조죄라는

즉 세상은 공짜가 없는 법인데 공짜로 주시는 것이니 대법을 어긴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 허물만 하더라고 대단한 금기의 족쇄가 될 것인데

그 고행에도 눈 뜨면 해탈인 것이고 그도 못 이기면 중생이 되는 것인데

함부로 중생이 고행이 필요없는 기름끼 넘치는 맛에 충실했다만

입구도 못 간 말법의 변명들만 늘어지고 자빠지는 것이고

제 허물에 누누히 비린내 나는 왕생이나 될 것이고

거기에도 선덕이 있다 하나 공덕이 없으면 다 헛 것이니

덕은 쌓지 않고 복만 넘친다고 해봐야 복이야 까먹으면 그 생의 복이라 그 생의 놀음에야 복의 측도지만 

어데 크게 둘러 봐 복도 현생의 것 후생에도 오늘에야 넓히지 않으면 덕은 한 치도 나간 게 없 듯 

이 세상에 복은 복으로 치고 물질로 치는 대용품인데 물질복이다 인간복이나 복이면 되었지 

복 지키는 파수병의 시대같이 복이 넘쳐 복이 위태한 듯이 하는데

그럴 수록 공짜는 더더욱 명품 복에 왕따인 것이지 

세상은 명품으로 그물을 치면 다 들어온 법이여 공짜? 이는 제일 무서운 왕따법에 걸리는 것이여

이보다 위에 있으면 실정법 위반이여!

솔직히 부처님도 인간으로 태어나면 귀향살이라는 것인데 

그 일생에 成道 前까지는 귀향살이와 같은 허물을 진 것이다 

결국 할 필요가 없었는 데도 고행으로 우회적으로 왔다고 해도 인간으로 태어난 허물성이 그렇다는 것이고 

그래서 出世間法도 世間法에 맞춰줘야 하는 것인데 

이는 말단법이어도 여러 단계 상으로 맞물림이 있다는 것이고

바로 이해가 맞물리기도 어려운 것이니 모순같기도 하고  

또한 세간이라고 인간법이 아니라 인간을 옹호하는 신과 함께 세간법으로 하는 것에서 

인간이 신이고 신이 사람이라는 욕망의 동조와 이해 속에 세간이 되는 것이고 

이는 부터님도 따라주어야 하는 것에서 허물인 것이라 공짜는 죄의 사항이 되는 것에서도 

그나마 벽만 알고 문도 못 보던 눈에 그로 차고나와 해탈이라는 문으로 해 주었음에 성신이라는 것이다

윌리엄 워즈워즈의 시처럼 모래 한 알에 우주를 본다는 말처럼

콩 알 하나로 법계를 다 보신 것은 위대한 것이 아니랴 

 

 

禮와 仁의 자연성

 

우리가 사막의 자리공은 비면서 가장자리만 새끼들이 울타리처럼 둥글게

자라는 너울의 키처럼 성장하는 것을 보는 것인데

이는 離虛中이라는 모성애를 말하는 것과 같다

그래서 거미라는 동물도 제 몸을 새끼에게 바쳐 자신의 흔적조차 다 없애는 것과 같다

즉 만일에 저만 살겠다고 중심만 키웠다면 결코 가장자리는 살 수 없을 것이며 

이는 母의 핵심이 중심으로서 낳아 헌신성을 소멸로서 나타는 것으로

그 소멸성은 고스란히 자식인 울로서 지켜지는 보이지 않는 헌신을 띠 두름과 같다 

곧 하나의 구심이 되는 보이지 않는 중추성의 발로가 있따다 것이다  

이에 비해 동방 木은 고갱이가 자식으로 나옴에 싸면서 보호하는 것이 배추인 것이니 

배추는 모성이 반대로 싸맨다 

그래서 6,25 때 제 옷을 벗어 벌거벗은 채 애를 싸안고 눈 속에 사망한 모성애를 보는 것이다 

그래서 나이도 나자마자 한 살이 고갱이 쪽이 외적으로 드러남의 헌신성을 보아 

그 곡절성이 많은  仁의 수행과 같은 것이고

꼭 차야하는 1살인 기반은 모성이 사라진의 울만의 셈이기 때문에

자식을 기준으로 세우는  禮와 같다 

즉 한 수리의 차이점만으로 그 행하는 선이 반대로 보이기도 한다는 것이다 

이는 火는 仁義禮智 중에 禮에 속하는 것으로 

그래서 禮는 씨족성이나 민족성이나 그 헌신성이 울타리를 두른 것처럼 벗어나지 않는다 

자리공은 사막을 끝까지 차지를 해도 불의 신을 모시는 조르아스터교처럼 

결국은 이허중의 자리공으로서 다 채울 수 있는 영역을 말하는 것으로 

이는 火生土로서 한 울의 어머니 배로 사막의 알을 다 낳을 수 있다는 것과 같아서

마치 모래알을 가장자리 풀로 키움과 같다  

유일신인 세포를 세운 피라미드성과 같은 것이다 

그들은 이미 虛中의 禮로 사막을 다 몸에 밴 듯이 채울 수 있게 사는 것이기에

그 유대는 희생적이고 헌신적이며 열렬하다

즉 그들은 사막의 후손이다

그들은 아무리 중앙이 망해도 그 중앙이 비며 울은 어데로 퍼져 나가더라도 

한 울타리로서 살아야 한다는 존재의 유대를 용광로의 불처럼 강하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그 헌신이 자신의 존엄성으로 아는 것으로

거미의  모성처럼 다시 태어나더라도 헌신일 수 밖에 없는 모래알의 원소성이 태어남과도 같다

즉 지옥에 가더라도 잎세로 태어나게 하듯

지옥에 가더라도 모래알로 태어가게 할 수 있다는 영혼성과 같다

즉 동방 木은 막히면 굽어가는 기질과 잘리면 새순이 나는 것으로 

그래서 성씨 위주로 養子를 붙여도 살아난다는 구조와는  영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원만하면 농자지대본으로 살아감이 木이 넉넉함의 숲에 의해서 자연성이라는 것이다   

 

 

자화상과 사진

 

우리가 爻의 오행으로서 응기를 잡는 법과 辭로서 응기를 잡는 법과 卦로서 응기를 잡을 수도 있는데 

이 응기를 잡는 것도 사진처럼 찍혀나오는 고정성의 관념으로 잡기는 매우 둔한 편에 속한다 

즉 그림과 사진의 차이점은 사진에는 자화상이 안 나온다는 것인데 

즉 자화상에는 같은 그림이 안 나온다는 것이다 그런데 왜 자화상이 위대한 그림일까 

그 것이 占辭에서는 매우 중요하다 즉 흔들리는 것은 자신이라 깊이가 더 없지 않느냐 하는 것인데 

즉 내 흔들림과 순간성을 이해하고 관조하지 못 하면 신의 비기도 못 알아본다는 것이고 

생각해 보라 사진은 먼저 찍을 때 표정관리라는 절차에 자연성을 한 번 죽인다 

그리도 표정을 짓지 않을래도 짓는다 그러고는 같은 얼굴이다 

이는 너무 터무니 없이 찍어대는 표정들이 

표정을 짓는다기 보다 정말 어원이 닿게 개가 짖는다는 표정에 순종형과 같은 것이다 

이처럼 자화상처럼 자기 표출을 감지할 수 있어야 응기의 발견도 예술처럼 정확성으로 나타낸다

즉 오행으로 봐 木과 土의 관계든 爻辭로서 木과 土의 관계든 動靜이나 體用의 상관관계로 보자면

그 마모성으로 시간을 잡을 수 있기에 반감기적 응기를 감지할 수 있는 것이고

상생적으로 보자면 생과 응하는 관계로 응기를 보는데

즉 상대적으로 논술됨이 스치는 감각 안에 응기를 감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것은 응기가 이렇다고 원칙만의 고수로는 사진과 같다는 것인데

원리는 사진과 같이 정확한 얼굴을 가지고 있으나 결국 고지식이나 깝죽댈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이런 자들은 별 거 아닌 것 노출에도 자기 재산 다 날아갈 듯이 더 설쳐댄다는 것이다

한 일례로 보자면

삼 년 안에 농꾼으로 돌아가 열심히 살지 않으면 그 결과는 심장에 미칠 것이라는 卦辭였는데

그 사람은 한창 사업이 잘 나가고 벌여놓은 일이 많은지라 별로 안 맞는 것같다고 여겼는데

그가 삼 년 후에 관상동맥에 이상이 온 것으로 심장마비 증세가 온 것이다

그래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우리가 보통 土를 땅으로 보고 농사를 쟁기질로 보는데

이를 묵정밭으로 묽여 놓음에 결국 탈이 생긴 것인데

그만큼 周易이 평생 공부라는 것이 五行과 辭와 卦象이 따로이 명확하게 가르켜 주어도

그리 쉽사리 도달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신의 개념

 

신은 과연 말 잘 듣는 멍청이한테만 달아붙는 것일까

그래서 약한 자에게만 달아붙는 것일까

사람도 악착같이 소토킹이면 법이 해결해 주 듯이

법을 모르니 자칭 법사라는 라는 사람에게 매달리면 된다?

즉 신은 상대성에 있는 것이니 거기에는 개인 차가 있다

여기에 외적 육친성으로 오는 것과 내적 몸신으로 병을 주관하는 영역은 어떤

공간성으로 피아가 되는가이다

즉 모든 병은 내 마음 안에 있다는 것고 피아의 셩격이 서로 갈등하는 내재가 있고

외적으로 상대적인 시달림과 같은데

개인 차에 따라 신을 과시하거나 추앙하거나 한다

우리가 물리학적으로 신을 확대해석을 하려면

전형원소 8 족을 이승으로 하는 공간성와 

중수소로서 한 전자 안의 몸에서 양성자 두 개의 동위 원소로서 볼 때

좌우로서 이미 대칭된 것의 오장이 이미 갖춘 것으로서 해서 탄생일 수 있는  

전형원소 8 족에 태어난 이승에 있는 인연의 삶에서 외적 상대성의 신과 합하는 것과

좀 더 명로하길 원해  

전형원소 8 족이 이승의 관이면 관청과의 관계가 있는 것이고

그런 실물성 외에는 아닌 영적인 것이면

강신은 전이 원소나 희토류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한다면 

이는 매우 범신론에 해당이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다 섭생의 줄기를 타고 오는 것이니 음식이나 살생이나 다 범한 데서 일어나는 신인 것인데

이 것인 전형원소에서도 전이원소와 범신으로서 드러낼 수 있는 것이고

이는 태중 안과 밖이 함께 신적인 인과로 상통할 수 있는 것으로

그럼 이중수소로 까지 접촉이 되어야 미생전본래면목의 입지까지 간다는 것이 된다 것으로

인연의 성리에 무성으로 다시 펴는 제로성에 입하는 것이다

또한 신과의 대화도 익고 식은 상태의 관념성이 너무 매달리면 

이 것도 지혜인 것도 지식으로 식은 것으로 고체된 걸 팔아 먹는 것과 같고

그 것도 신이 아니라고 해도 이미 인간이 관넘으로 같이 식은 것은 고체성으로 무디다는 것이고 

즉 신이든 인간이든 언어가 촉발하는 체온성일 때 생명인 것이지 

그 외적으로 순간성만 벗어나도 신적 언어는 닫히는 것으로

오직 그 뚜껑 위의 수평성으로 고정적으로 수평을 이룬 시야 속으로

기록성이나 경직성이 고전성으로 잇점을 갖춘 듯한 관념성에 있기 마련이니  

이에 비해 훨신 즉발적이고 문득 떠오를 섬광성과 같은 영감같은 것이라는 것은 

관념성의 원리를 깨는 것이기에 기초부터 발하는 자세가 그 맑음으로서 일어나는 돈오적 

정신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이다 즉 겉으로만 상피적으로 지식을 갖더라도 

이는 두께의 기틀을 깊이를 갈아야 한다는 도전 자세는 늘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늘 열린 뚜껑은 아니니 식은 영역은  유동성이 경직되는 만큼 

온 몽에 임의의 기름끼가 끼는 것과 같으니 

그런 생동감이라는 것은 늘 우들유들래도 비린내의 누적이 넘치기 마련이다

 

 

입출관이라......

 

山에 山이면 出이 있는 것이요

八字가 닫힌 곳에 入이 있다

입으로 달리는 말이 있는가 하면

四肢로 달리는 말도 있음이라

말이 말이라고 말 많은 곳에 가니

새옹지마가 전쟁터에 있구나

말은 장부의 도에 있는 것이나

어찌 아녀자가 모기에 칼을 빼들 듯이 하는가

인생사 달 한 바퀴를 채워 돌아오는 것

과히 장부의 인생을 받으리로다

아득히 용녀가 남자로 변해 해탈이로구나

 

 

인생 렌즈의 돗수 

 

우리가 인생을 렌즈의 돗수로 계산하여

그 공간성의 범주로 오장의 줄기세포성의 

시공성을 천문학적으로나 심리성으로나 열린 것이라면

8족 그대로 나뉘어 눈금일 수 있는 확대폭의 섬유성으로 불 수 있는데 

보통 인간의 자궁인 전이원소 정도가 되어야 신경세포성의 망이라고 보면 

전형원소는 훨씬 섬세한 섬유성이면서 강도를 가진 것으로 봐야 하는 것과 

원소 주기율이 많아질수록 중력성을 갖는 것에서의

섬세성은 같으나 강도도 약한 개념의 선이라는 것인데

이는 수소가 융합의 에너지를 발할 때 족으로 늘어남이

마치 한 점의 녹인 유리용액을 불어 병을 만들 듯이 불려나온 것으로 렌즈성으로 하는 것에서이다 

이는 수소 자체는 대궁의 요소이나 융합은 원소성을 모은 데서 집합체라는 것에서 

렌즈는 완벽한 집합체인 것이나 그 것도 확대선으로 따라 공간으로 선으로 할 수 있음이 

수소가 대궁으로서 엮을 수 있는 공간성이 자유자재인 것에서 입체성을 이룰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그러면 전형원소가 현재 살아가는 중의 인생이라고 할 때 이 팔족 안이 우주인 것이고 

위치세포적인 것만으로 한 위치의 기억성으로 집적한 이미지의 번복이듯이 

두뇌의 종합성은 뇌페포의 량 만큼이나 무한이 커보이는 것에서 뉴런의 신호가 빛을 발할 때는 

무한한 별들로도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니 

이 것을 투명체로 하면 하나의 렌즈 안의 일이라는 것이 된다

이는 곧  한 주기율에 이온이 6 개의 세포성이 열린 것이라고 할 때 

이 이온적 공망이 주기율인 빈 자리에 자전성으로 뭉치는 것이라고 할 때

주기율적 공간이 우주로 트인 하늘과 같은 것인데

결국 이온성의 공간은 주기율 내의 함량으로 분할된 것으로 보이는 것이라고 해도

무한 공간성의 햠량과 공유성으로 띠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이면 

그 이온 원소의 성질은 공간과 매우 복합적일 수 있는 것이기도 하고

아니면 단순한 접촉면의 과다에 따른 판단의 세분화에 따라 잡히는 것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인간적 합리란 신이 강림할 시대가 아니라 天機가 트일 시대의 요구성에 있을 뿐이다

 

우리가 지구 자전축의 기울기가 易의 六合과 관계됨을 알면

그 단순한 六甲이라는 것이 소 발에 쥐가 치이듯이 해도 맞을 정도

즉 파편적이고 우연적인 것이어도 일면이 거울과 같이 명료한 법칙성에 일환인 것이지

어차피 그런 일면이 기적성이나 도력처럼 불가해한 곳에서 나온다고 인식이 기울어질 정도도

바로 공기처럼 있는 것인 투명성의 벽처럼 벗기면 바로 드러나는 같은 공간의 면이나

그 많는 요소의 중에 하나만이 드러나도 복권의 이면과 같이 늘 드러나도  그보다 더 기적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즉 기적은 복권 당첨처럼 벗기면 늘 드러나는 것에 있는 것을  

굳이 벗겨 먹여야 하는 듯이 기적성에 매다는 것일 뿐인 것인데

이 것은 시공 간의 벽이요 無明으로서의 벽인 바다에 그 많는 고기 중에 한 마리여도 그렇게 비치는 것이니

그 희소성의 마찰만으로 기적을 부리는 것은 넉넉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기적의 개체성도 윈심을 알아 분리되는 단백질과 같은 기초성이고 보면

더 넓은 바다의 고기를 사해를 삼키듯 들여 마셔 생고기의 뱉는 것과 같은 것으로

DNA인 실이 뽑히는 것과 같은 것인데      

마치 핵산에서 DNA로 전환되어 세포성을 이루는 기초가 되듯 펴낼 때가     

무엇보다 먼저 卦가 乾에서 출발을 할 때 한 구심과 원심으로 하기에 옥처럼 둥근 것으로 하는 것과 같은데  

이로 한 개체의 우주성으로 한다는 것이다 

그럼 이런 회전체는 결국 음양을 낳고 음양이 다시 회전성을 낳는데

이 것이 2 兌澤이 되는 것으로 원동기의  정류자적 위치에 해당이 되는데 

이는 八族의 반인 四로 하는 음양과 8 족이 두 개로 늘어난 16 족의 반으로 음양으로 쌍인 것이듯 

그 음양이 이온성으로 허와 실을 채우는 이동성으로 그 부피성을 기하급수로 맞출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지구의 경도와 위도의 위치가 정확히 매겨지는 것인데 

이 또한 기준은 날이나 달의 위치성에 따라 각을 달리해도 그 위치를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어떤 유기성에 있어도 그에 따른 위치성을 보는 눈인 것이니 

그래서 흐르는 중에 내 놓아라는 것이 맞다 즉 순간의 위치성으로 순간의 위치를 잡아가는 것이지 

머문 것으로 잡으려는 점도 적중율이 떨어질 뿐이고 

잘 맞힌다고 해도 핵심과는 다른 광의적 범주로 맞히는 것에 더 신비로울 수 있는 것이기도 한데 

즉 日辰을 축으로 衝合을 잘 봐도 지구의 위도와 경도를 알 수 있다는 것이고 

그 위치 상의 地震의 상태도 역리학적으로 추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것을 매어 경이적으로 생각하지 말아야 할 것이 

지금 인간이 발견한 게놈의 지도는 내가 말한 이런 치중성보다 훨씬 치밀한 시대라는 것이다

앞으로는 질병도 만들기도 하고 낫게도 하는 선점이 패권의 유지에 중요한 역량이 될 것이다

고통 없는 삶이라는 구호는 더욱 빛을 발하는 듯이 할 것이며

이는 문명이 주는 최대의 관용인 듯이 불가피인 듯이 할 것이다

즉 이미 부처님도 인간 수명이 늘어나 수 천 년을 산다고 해도 질병과 전쟁이 끊임 없을 것이라는 것은

그만큼 인간은 사악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인간이 정복 안 된 질병은 무한하다

그 발생 또한 인간의 사회성으로 일어나는 것이니 어떻게든 자연적으로 보일 수 밖에 없는 것이나

현대의 과학성은 매우 작위성에 근접한 것이라는 것에서의 통제성의 모호함이다  

이는 곧 낫게 하는 약이 구원이 되는 것이 아니라 무기가 될 정도로 치열하다는 것이다  

즉 이 문명 사회에 식량이 남아돌아도 구원이야 구호성만 좋지 기아로 굶어 죽기 다반사요

약이 있으면 도리어 더욱 세균전은 자연발생적으로 유도되어 전문화되어 갈 것이라 것이다

결국 약 주는 자가 병을 주는 이기심의 극치를 볼 것이라는 것이

결국 과학이 기하급수로 빠른 진화만큼 약삭빠르다는 것이다  

거기에 우리가 지구 하나의 위치에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인간 영혼성의 우월성을 인지하는 

총체적 자의식인 시스템의 영육을 이해 못 하면 언제나 과학성만의 우월성에 좌절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래서 영적으로 접근하는 과학성은 고밀도를 요구하며 진화하라는 것이다

일례로 衝中逢合이라든가 合處逢衝이라든가 이 말은 六爻에서 많이 쓰는 말인데

이는 합이나 충이나 그 강도에 의한 길이가 다르고 기우는 축이 다르다

즉 이는 충과 합은 정류자의 전극이 떨어지는 찰나이고 붙은 찰나인데

떨어지면 어느 점에 붙고 정적으로 된 위처성이 되는가의 점이 나온다는 것이다

즉 실제 점이 사실을 보는 것보다 여러 일상사 중에 하나의 점으로 귀착됨의 점도 보는 것이다

즉 내 임의의 포인트성에 붙은 마일리지보다

나도 해득이 안  되는 일상 중에 우연히 한 계기에 의해 점으로의 포인트를 잡을 수 있는 점이다

이는 곧 周易의 한 爻辭가 지구의 어느 위치에서 일어날 것이라는 사태를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고

내용의 적확도가 그러하다면 다른 어떤 해석의 탁월성도 못 따를 것이라는 것이다

거기엔 命理와 占은 다른 행선인 듯이 강조되는 편이 있다는 것이다   

명리는 한 포인트로 여러 인생사를 넓은 범주에의 배속으로 붙이는데 반해

점은 어쩜 연역된 논리가 시작도 모를 것에 한 기둥을 짚음에도 그로 뿌리가 미친 점을 안다는 것이다

즉 점이라는 것은 어떤 예측을 하고 바로 보이는 현상과

괘는 나왔는데 좀 체로 감이 잡히질 않다가 갑자기 어떤 상황에 다달아 감이 잡히기도 하는데

이는 오히려 그 후속성으로 그림자의 길이까지 닿은 곳을 아는 것과 같은 접촉성을 낳는 것이다

이렇듯 卦만으로도 지구의 자전에서 일어나는 위치를 충분히 예시할 수 있는 것인데

이는 인간의 과학성이 천기 아래임을 알고 오만하지 말아야 함을 주지하기 위해서이다

 

 

소숫점을 넘은 1인 정수부터의 숫자마다의 원소성 주인으로서의 서열과 확장판의 섬유성과 우주성

 

원소 주기율이 확대경이면 어떤 배율일까 하는 것인데 

이는 먼저 란탄족 15 개 악티늄족 15 개로 하면 곧 한 전자 내의 동위원소가 이중 수소이듯

한 달 궤도 30 일 안에 반반씩 두 개로 동위 원소로 함이 두 주기율의 합으로 한다는 것이다  

즉 입 다문 하나의 굴레가 지구 자전 축이면서 한 달의 동위원소로 30을 채운 이중 수소의 확대경과 같다는 것이다

즉 수소가 풍선처럼 원소 주기율의 벽으로 커져 쳐지는 바가  중력성의 원자량과 같은 비례라고 해도 

한 점 흘림이 없이 훔치는 것이 원소 6 주기율와 7 주기율이 맞 문 것으로  이중 수소의 확대경으로 할 때

이는 곧 수소가 확대되어 원소 6 주기율인 6 坎水가 주기율로서 물의 성질이 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즉 확장판과 같다는 것이다 

즉 양자물리가 수소 한 알의 무게로 상수성으로 할 때의 이중수소성의 자리가 원소 6주기율의 수면 안에 있는 

즉 바다와 해저 땅이라고 하여 하나의 수소가 갖는 원자 단위라고 할 때 

지구의 굴레나 수소의 굴레나 같은 것이라 할 때 

그럼 핵융합의 에너지화는 주기율의 역행성으로 가벼워지는 원소성의 작용과 같다는 것이다

즉 원소 4 주기율가 5 주기율은 융합의 운동성이이라는 것이니 

원소 6 주기율이 위치 에너지에 속하면 이는 운동 에너지에 속하는 것으로서 

우리 몸의 섬유성으로 보면 신경망인 뉴런의 덩어리라고 봐야 하는 것이다 

여기에 전이원소가 그만큼 뉴런과 같은 전이성의 망을 가진다는 것이다 

이 망이 가지는 확장폭이 곧 10 배율인 것과 같은데 

이 것은 임신의 10 달이 10 배율성을 갖고 동위원소성과 같은 것이라면

바로 다른 궤도에 복사로서 10 배율이면 

즉 한 달을 년의 궤도로 바로 복사성이면 년으로서 시작해 10 년을 의미하는 것이고 

월이 연속으로 이어진 것으로는 120 배율이 되는 연쇄성은

10 곱하기 10인 것으로 100의 여유분으로 할 수 있는 것인데

이로 십진법으로서 10 곱하기 10의 100인 적분성 안에 모든 기하성의 셈법이 드 그 틀 안에 형성이되는 

인간만의 천제성이 미칠 수 있는 총괄적 범위라는 것으로 지능성은 부여받고 

전형원소인 팔자로 태어남이라는 것이니  

즉 이런 확장폭으로 융합의 혼합성을 나타내며 에너지화된 운동성을 보이는 것이고 

이 것이 원소 2와 3 주기율인 전형 원소에 얹어질 때 빛을 발하니 

이가 곧 원소 3 주기율이 3 이화궁으로서 빛도 성질을 갖고 있음이 색광과 같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즉 두개골이 이화궁으로서 생각의 촉발지가 되는 것은 신경망이 빛처럼 발상을 하는 듯이 하니 

이는 곧 대뇌피질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대뇌피질로 발달이 안 된 차원이

신경은 있되 사고의 조합으로 용해가 안 되는 진화 안 된 동물이 되는 것이고 

그보다 더 진화가 안 된 것으로 수면 아래 원소 6 주기율 너머 7 주기율인 해저 땅이라 불 수 있는데 

이 또한 수소의 한 껍질의 오비탈과 같은 것으로 있다면 

이는 지구나 수소나 한 원소성의 굴레와 같다는 것이니

바다에서 나온다는 것은

소 바다에  양자물리적 섬세셩은 무한히 실리어 나오는 자리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전형원소의 팔자성

 

우리가 전형원소를 팔자라고 할 때

地支 4 개가 알카리 쪽 네 개이고 天干 4 개가 산성 쪽 네 개라고 할 때 

우리가 納甲이라는 甲은 모든 유기물은 산소에서 출발하는 유기성에서 본다면

그 산소성의 자리가 출발 또한 天干의 집합헤서부터라고 할 때

干이 干으로서 地盤性이 되는 것으로 해  奇門인 地理로 함의 質性을 말하는 것이다

즉 원소 6 족이 산성이 최고 강해 이온이  두 개이고 이를 甲이라고 할 때 

乙인 巽宮은 도리어 산성이 강한 듯 하나 이온 보존이 쇠퇴한 기능과 같아 이온 하나로 하는 것이다  

그래서 기둥보다 활동력이나 흔들림은 많아도 기둥의 섬유성보다 약하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산성 쪽은 天干의 침잠성으로 보는 것으로

戊己를 넘는 것으로 금속성의 무게로 하는 것이고

주기율에 강도에 맞추는 것으로 알카리 쪽인 地支와 병행한다고  봐야 한다

이는 곧 원소 4 주기율과 5 주기율 사이의 분기로

酸은 떠오르는 나무요 鹽은 가라앉는 나무로의 분기점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一 旬의 다해 天干 하나를 이루는 것으로 모아 올릴 수 있는 것으로

丁丙乙이 上位 세 주기율이 되고

戊己가 甲乙과 함게 중추가 되고 

庚辛壬癸도 두 개씩 무게를 갖는 것으로 산성적 분말성에도 금속성으로 함에 

붙일 수 있는 것이 족의 분류보다 더 정밀하게 금속성으로 이루어진 것임을 보는 것이다 

그럼 생명체의 출발은 원소 4 주기율의 알카리성 지지를 바탕으로 자라듯  

뉴런을 위한 진화성의 출발선으로 納甲이 붙여지는 것과 같다 

왜냐하면 그 이상은 丁丙乙이기 때문에 나무가 아니라 불인 光子性을 말하기 때문이다  

즉 이는 산성쪽 4 개만의 天干으로 四柱가 갖는 성분의 함수를 말하는 것이다 

이는 알카리 쪽 4 개인 地支는 뺀  반으로서의 섧정성을 잘 이해해야

전형원소가 天干과 地支를 포함하는 기능인  것으로 八字를 형성하고 있음이

단순한 형식만으로 채울 수 있는 것이 아님을 보여주는 것이다

 

 

모든 길은 로마로

 

모든 길을 로마로 통한다 

민주주의는 여성의 투표권으로 로마를 넘었다고 한다 

그 결과 네일 아트는 로마의 귀족을 넘고 

모든 여자가 서시이니 경국은 다 되 남은 것 없는 글로벌만 하나 

이젠 모든 것은 통신 하나에 산소 배출기에 몰린 

오! 1984 년이어야 할 것이 너무 늦은 감이 아니여? 

빠른 통신의 혜택이라... 

네일 아트는 슬픈 전설 

십 년 전 뉴욕의 스님이 고민하신 신도 분들의 이국에서의 애환 

젊은 처녀들의 뉴욕 입성기 

그 적체성의 불경기 

오! 이젠 이 나라에 넘쳐나는가? 

아이러니컬하게도 기왕에 남자도 손톱 기를려면 차라리 남자에게도 네일아트를!

경제가 좋아질려면 남자에게도 네일 아트를!

그리어 손톱 놀려 뭘 해

우리 할머니 참 빗에 빗겨 나온 하안 머리

난 그 것을 누가 사간다고 이해가 안 되었지

가발 공장에 팔려간다고 해도 이해가 안 되었지

어린 나이에야 왜 가발을 쓰는가도 이해가 안 되기가

어른들 화장 냄새만큼이나 와 닿는 게 아니었지

그런데 나이가 들어 인생의 참됨을 잴 때

난 우리 할머니 참빚이 최고 참되었음을 알았지

손자들 서케 알도 빚어내는 참빚

부자집 맏며느리여도 꼭 빗어 챙겨 팔으셨지

머리칼 하나도 소중한.

그리어 손톱 놀려 무얼할 거여!

반짝 휘황 하늘 기분 땅 기분 

손톱 위에 둥둥 뜬 기분 

일류의 칼날이 그 위에 찬란 하길 

그리어! 

남자는 산이여! 

그리어! 배가 산으로 오르는 것이여

수록양용인 것으로 꼭대기까지 올라야지 

남자에게도 경제 꼭대기 

뭐 하늘까지 비행선으로 오르지 뭐 

반짝반짝 작을 별들의 잔치 

그 정도야 하늘 기분 땅 기분

일거양득

그 것 놀려 무얼 하리 

아깝잖여! 

할머니 흰머리칼처럼 아깝잖여 

난 머릿칼이 풍삭된 뼈조각처럼 퍼석한 줄만 알았지

참 길고도 질긴 것임을 늙어감면서 알았지

장수하라! 국수 

장수하라! 실 타래 

허나 정말 미래의 늘어나는 장수가 질길 수 있음은 

할머니의 흰 머리카락이 쌈지처럼 나오는 소망처럼 나왔지 

아! 내 인생도 뜬 구름이나 

머리카락을 닥나무 껍질처럼 푼 듯 돌아가는 것 

풀려도 풀려도 아깝잖여! 

돌이어도 손톱처럼 늘어나는 것                      

경제에 도움이 되어야지? 

남자에게도 네일 아트를!

왠 촌뜨기 

마누라한테 벼락 맞을 말이지 

< 난 간혹 로마 영화에 귀족이나 발가락에 칠하는 줄 알았지> 

로마가 어떤 나라여? 

로마식 경제살리기 

뭐 노예 없으면 서민 정도야 다 노예 만들어서도 부흥기

그래도 그 정승 못 되서 아우성

언제 조선 쩍 말이든가?

짖어 무얼 해

짖으나 안 짖으나

개 같이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는 법칙이야 법을 몰라도 지킬 줄 알지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하는 것이여!

 

 

원소주기율과 자오선 축

 

우리가 원소 1 수소족과 핼륨족 사이의 1 주기율이 子丑 합이면

2 주기율은 수소족이 寅에 속하고 亥가 핼륨족에 속하고 合木이 되는 것이고  

3 주기율은 수소족이 卯에 속하고 핼륨족이 戌에 해당이 된다면 合化 火인 것이니

이는 원심의 굴레로서 쟁반형을 말하는 것이 되고 아직 위도의 두께가 서지 않는 생태로 할 때  

즉 球型이 되지 않는 상태의 기본 반경을 말하는 것이고

이르 상하 주기율 간의 합으로 무게가 처질 때

마치 해가 오후를 너머 금국으로 들어 무게를 삼원색이 합한 것으로 처질 때   

다시 원소 4 주기율은 午가 되고 5 주기율은 未가 되는 데서 

상하로서 化하지 않는 상태의 유동적 용광로와 같은 것이고  

그러면 辰은 원소 주기율의 역행으로 원소 3 주기율의 수소성으로 하고 

酉는 원소 6 주기율의 수소성으로 합하는 양파껍질처럼 합으로 둘러싸는 굴레로 해 化金이 되고  

巳는 원소 2 주기율의 수소성으로 하면 申은 원소 7 주기율과의 원소성으로 합한다는 것으로 化水로 하는 것이니

그러면 수소가 족의 행렬로 액체성이 硬質로 변하듯 

원소 7 주기율이 수소성으로서 밖의 수질성과의 점액성으로서

떨어지면 흘림이 될 블핼홀적 중력성과 막먹는 유기성이라는 액체성이라는  것이면  

이 것이 6 주기율로 硬化된 것일 수 있는 것

즉 족으로는 2 족이 될 수 있는 것과 같은데 

즉 수소 다음의 금속성이듯  거꾸로 원소 7 주기율에서 6 주기율로서 금속성이듯  

이 것이 수소를 핵으로 하는 확산성에 있어 원소 6 주기율의 액체성과  

7 주기율을  지난 밖의 은하수적 기반이 

블랙홀적 무게에 의한 인력성에 의한 6 주기율의 금속성과 경직성을 함유하는 문제와 

또한 원소 7 주기율이 山인 土性으로서 반도체 즉 無性인 것이나 내적으로 유동성이 있는 것 

즉 山은 고정적 常數로 있는 성질이나 굽은 유동성은 있는 것이기도  하니

고정성으로서의 변화를 읽을 수 있는 것이어도

블랙홀적 은하수에 젖어 물에 젖은 상태의 토성을 말하는 것이다 

즉 이렇게 물질이 아니어도 중력성이 뭉쳐진 상태로 물질화된 것으로 자오축이 되어 있음을 

주기율성으로 배분할 수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干支의 원소 주기율에 대한 배분

 

즉 干支의 원소성을 간결하게 본다고 할 때  

만일 원소 3 주기율이 離火라면 正南인 午의 地支가 되니

알카리성 자체가 전부 午일 수 있는 것이면 산성 쪽은 지장간인 丁火가 되는 것이다

즉 DNA의 용접된 燐인 불은 丁火로 되었다는 것이 된다

그럼 5 巽宮의 地支는 辰과 巳이니 

辰은 다리 즉 가지가 나면서 불을 뿜으니 꽃을 피우는 형상이 丙火인 것이고 

꽃 자체가 술이 나는 것은 巳에 해당이 되니 또한 몸체로서 丙火가 된다 

이는 곧 꽃이 달린 채 꺾꽂이를 해도 꽃이 싱싱함과 같은 것인데 

그래서 원소 5 주기율의 산성 쪽 干은 辰의 癸水와 戊土와 乙木이 있고

또한 巳의 戊土와 丙火와 辛金이 있다는 것이 된다

그럼 핼륨족이 戊己 土를 수용을 하면

여기에 正方의 邊인 乙木이나 丙火는 할로겐 원소에 속하고     

心氣인 水나 金인 잉태성은 산소족에 속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즉 이온도 레이저성이 있다면 도리어 심이 약한 듯이 해도 이온 두 개의 내재성이 될 수도 있음이다

그렇게 보면 양 이온 음 이온이 호환이 됨은 알차리성의 藏干性에서 나오고 듦과 같다는 것이 된다

즉 先 장간성과 後 장간성의 음양관계로 호환함과 같다는 것이 된다

이 것이 곧  공망의 축적율과 수용력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말의 스텝은 곧 원소 주기율酒 고르게 흔들기

 

말이 달리는 다리 디딤이 골고루 펴는 배분으로 볼 때  원소 주기율적 술병을 골고루 흔드는 것과 같다

즉 족으로는 7주기율의 핼륨족이 먼저 움츠려 굽혔다 펴 사선으로 뛰면 

자연 1 주기율의 수소족을 디뎌야 그 무게를 담을 그릇의 대응이 된다는 것이고 

이는 사선으로 디뎌도  앞, 뒷발의 차이는  족으로 같다는 것이 된다

 

 

전형 원소가 팔자가 되는 문제에 있어 

 

전형 원소가 팔자가 되는 문제에 있어 

半인 네 족이 地支이고  나머지 산성 쪽 半이 天干이면 

이는 곧 족이란 것도 수용성의 공간을 말하지 원소 자체의 무게로만 총체성을 띨 수 없다는 것이다 

즉 산성 쪽이 원자량으로는 무거운데 

地支로서가 아니라 天干으로 가벼운 것으로 취용할 수 있는 것은

그 족이 갖는 공간성의 전반성과 함께 무게로 하는 것의 질량성 안에 부분적 天干性을 띤다는 것이 된다

즉 우리가 독자적 甲木이라고 하더라도

甲木인 것에 있어 산성족의 주기율의 공간에 支藏干과 같은 허공의 藏干이 되어 있는 상태의 한 干이라는 것이다  

地支의 藏干과 상쇄하든가 많든가 한다는 것인데

즉 알카리 쪽 지지의 장간성을 밝히기 전에 산성 쪽의 천간성도 그냥 독자적 갑목이 아니라 

같은 공간 즉 지장간이라는 뜻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알카리성 지장간만이 아니라 

산성 쪽 네 족의 天干性도 산성 쪽 공간의 지장간이라는 것이 된다 

그래서 사주학은 地支의 무게 비율로 비중을 두나 天干의 위치성 또한  매우 중요하다

 

 

초상화보다 명함판 사진이 과학적인가? 

 

우리가 사진이 과학적으로 함께 진보한 병행이라고 하여 과학성이라고 할 때 

자화상은 답답했던 일상의 갇힌 탈출구의 표출에 불과한 과거인 것인가?

일례로 내가 지금이 정류장에서 집까지의 거리가 정확하게 얼마라고 할 때 

이 것은 내가 어데로 가 있더라도

그 거리는 갇다는 것에서 변함없는 자신과 같다 할 때

지금은 차 안이라면 그 정류장에 매달린 연출이 더 어색하지 않는가?

즉 정유장의 거리 촛점의 영속성과는 거리가 이미 변한 것에 와 있는 것인데

그 정류정에 맞춰 현재의 내가 내가 아니라는 것이 될까?

그래서 사진은 순간적으로 찍는다고 해도 의식할 때는 멈칫 자기 경직성이 있게 마련인 것이다

즉 순간 지금은 달리는 차 중인데 연출은 그 정류장 위치에 멈추어야 하기 때문인데

그러면 실질적인 것은 차 내의 자화상인 것이지 그 머문 정류장의 사진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그만큼 찰나성이 운명의 퍼짐과 같은 맥락에 있다는 것에서 더 과학적이라는 것이다   

즉 사진과 같다는 명료성이라는 것이면 

내가 차를 타고 이동 중에 있어도 나는 그 정류장의 나의 모습과 위치성에 매달려 연기를 한다면 

과연 그 배경과 맞는 연기일 수 없는 부자연스러움이란 것에 치중을 너머 화장까지 하기 바쁜 것이다

이 것은 상대적으로 윈심적 굴레로 싸는 陰의 속성에 의한 벽과도 같은 싸안기인데 

그래서 인생 윤회의 굴레는 안인 동시에 영혼도 테두리적 안목으로 위성처럼 돈다는 것이니

인생 안으로 번복되는 삶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사진과 자화상의 차이에

자화상은 같은 상이 안 나온다고 해서 변화가 사진보다 빠른 사라짐으로 해 

도리어 부각성이 사생과 먼 것과 비교해서

사진은  그 위치성으로 붙들어놓은 것으 선명성이니

좀 더 과학성의 접근이라고 보는  착각인 채 집착하는 것이 인간 지식의 패턴인 것이다 

 

 

역사의 우회성 

 

우리가 한 달을 속성으로 그리는 법이 여자가 입술을 루즈로 바르는 속도와 같이 

임진왜란일 때야 조총으로 맞혀도 잘 죽지 않던 무기도 

총알을 돌려 가며 맞히니 드는 쪽은 점일 뿐이나 나온 쪽은 크다란 구멍이듯이 

누군가 한 점의 나비가 일으키는 날개짓이 나중에는 큰 태풍의 소용돌이를 일으키듯 

들 때는 나비가 한 마리 들었는데 나올 때는 태풍의 회오리로 나오는 찰나와 같다는 것이다 

즉 나비의 춤이 태풍이 되는 과정을 속성으로 그리면 바로 그런 총알의 벽과 같은 것으로 

아무리 큰 집단의 몸통이라고 해도

우회적으로 슬로우 비디오화한 작법은 다 천재적인 과학적들의 몫이 되어 있는  것이고

일반인이야 초등학교 1 학년부터  상대성 원리를 가르쳐도 따라가지 못할 것

아예 꿈이나 야무지게 꾸고 가라고 인간애에 치우치나 

허나 나이 먹어가며 연착륙이듯 서서히 깨라고 유도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아예 내친 김에 팽생 꿈 깰까 옹호벽이나 치니 

평생 깨어라! 깨어라! 가 입에 발린 선도자가 도리어 꿈 깨어 밥줄 떨어질까 걱정이로구나

역사! 

다 무더기 좋아도 한 꺼번에 한 몸통으로 구멍이 나는 것이야 다 단숨의 일이로다 

 

 

원소 주기율의 년월일시적 천체성으로서의 사주의 기반

 

사주의 년월일시의 배속이 갖는 천문학적 정기와 

원소 주기율로서 갖는 천문성의 년월일시적 배속에서의 원소성으로 

오행의 성질로 나오기가 톱니를 이룰 때 

이 메카니즘을 알면 바로 원소와 인간의 성격이 같이 부여됨의 양상을 아는 것으로

인간성과 물질성으로 어떻게 표출되는가를 정확히 볼 수 있는 것으로 

이는 마치 정신 세계의 정수가 심리학이요 물질의 정수가 화학이듯 

결국 이 정수끼리 같이 놀아야 과학성의 입증으로 우월성이나 되듯

결국 정밀한 심리적 논설을 정밀한 화학적 처방으로 귀결이 되어야 과학성의 입증이듯

그로 초정밀의 고도성을 발할 때 

그 것도 일종의 입자의 호환성의 약효요 뉴런의 비위에 맞는 효과와 같다고 할 때

실제 사주가 원소 주기율의 위치성 성질로 부각되어 이 천체의 궤도와 맞물린 것으로서 

외로는 천체와 물려 년월일시적 사주를 내놓는 것 

내로는  주기율과 족의 궤도성이 천체성으로 있음에 물려 일어날 수 있는 위치성은 같다는 것 

이에 대우주 소우주라 할 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8 족마다의 양파처럼 주기율을 벗기는  배제성과 하나로 벗겨진 그 궤도마다의 팔자성

 

우리가 팔족으로 팔자로서 이승의 공간이라고 한다면

마치 양파처럼 한 껍질의 공간이 한 시공성으로서 팔자를 갖는 것에서

여덟 개의 전자가 이루는 공전성이 년월일시로서 팔자성을 갖는다는 것인데

그러면 막연히 같은 알의 갯수로서 궤도를 맞출 수는 없는 것이다

즉 태양이나 달의 자전성이 다른 것에서 공전이 또한 다른데

그 톹니성의 관계가 천체처럼 맞는가 하는 것이다 

그럼 먼저 태양과 달을 같은 평균율로 같은 개체량으로 할 수 있는 기준이 서야 하는데 

과연 그 기준을 어떻게 하면 설정이되는가 하는 것이다 

이는 곧 인간 체온의 합만으로도 태양을 이만 개를 만들 수 있는 축의 대칭성에서 

평균율이 있을 수 있는가 하는 것도 있다 

즉 인간의 의식이란 마치 그 사이의 외줄을 타는 허공계적 의식에 의해 인식의 연쇄성에 있음에 

여러 공간적 기하형을 이룰 수 있다는 것에서도 부피성이 다르다고 

개체를 따로 계산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된다 

즉 굳이 팔족의 전자량이 천체적으로 되어 있기도 하고 

아니면 일렬로 배열이 되어도 같은 균형을 이루는 것이 있을 수 있음을 말한다

 

 

문 리브를 아십니까? 

 

악티늄족이 마냥 이빨 악문 쪽도 아니고 

란탄족이 마냥 물타는 듯이 해도 혼탁된 것도 아니고 

달빛 강가에 은근히 문 리브를 부르듯 흘러 보내는 

그 주기율 사이 

마치 물 위에 달 그림자가 떠 씹히는 사이같이 

파도가 껍질이어도 그 중에 또 한 막인 듯이 있는 것에 문 리브인

아! 누가 지하의 목청으로 문 리브를 부르는가 

목청 가까이 내려가보니 

아뿔사! 

왠 오드리 헵번이 마주 보고 인간애를 보이는 것이여? 

절박함의 이 시간들에 절며 절며 겨우 걷는 생에 

꼭 태풍이 몰리듯 언제나 태풍의 눈같은 눈으로 삶을 조명하는 고요  

모든 것이 한꺼번에 조롱받아도 

기적처럼 오드리 헵번처럼 일어난 생명만이 침묵을 능가하는 존엄성

수체 구덩이 속에서도 피어나는 연꽃처럼 그 은혜에 봉축하리니

 

 

아 다르고 어 다를려면 호방하게  

 

누군가 그랬다

하도 개소리 듣는 게 구역질 나  

이젠 개소리 들으면 그만 살겠다고 찰나에 섰는데 

누군가 한 비결을 가르쳐 주어 신선 바둑판에 끼어 들게도 되었는데 

막상 다 두고 대면하고 보니 

신령조차 왠 개여? 하는데  

이 때를 놓칠 세라

산령님깨 저 말이죠 개 취급받기 싫어 죽겠어요 하니 

그래도 무심코 받아먹은 술대접도 있는 바라 

염마장을 보니 정말 개놈이라고 적혔는지라 

옛다 이 바깥 개를 안으로 바꿔 게로 놈으로 해 놨으니 

너는 게놈 취급을 받고 살아라고 했다고 했으니

인간 유전자 취급은 받았다는 말이겠지

 

 

 

地風升과 風地觀의 문제

 

지풍승은 물리적 입증이 맞다는 것이고

풍지관은 이론적으로 보는 관점은 같다는 것이 된다

보퉁 우리가 물질적으로 세 곱 네 곱 등을 승이라고 하는데

물리학의 단위를 기본적 바탕이 변함없이 그대로 올려진 것을 말하고

이는 수리가 상수인 채 배율이 된다는 것이다

이 것이 공망이 되든가 마모가 되면 반감기에 해당이 되어

마치 우라늄이 납으로 된 것과 같은 물질성으로 불 수도 있는 것이다

이 것이 升이고

같은 기준을 적용을 해도 상수성이 이미 상실된 비교가 같은 선에서 출발해 다른 공제가 발생한 것과 같은 것이다

그리고 풍지관은 아직은 논리적으로 관망하는 시선이나 관점은 같다는 것으로

관념성과 풍습성 등 개념성이 같다는 것으로 좀 더 임상적으로 질량의 함량 등의

물리적 척도의 근거가 승한 셈법과는 다른 것으로 이공계와 인문계성의 차이처럼 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

 

 

약속

 

마술피리에 얽힌 이야기로 어느 마을에서 비를 내리게 하는 조건으로 무엇을 약속했는데

주민들이 약속을 어기자 피리로 아이를 홀리듯 끌어모아 골짝으로 모아 사라지듯

인간은 다급할 때하고 지난 후가 다르듯이 두 공간 사이는 각기 다른 자신의 현 위치성만 채기면

과거 시간은 위치성이 다르듯이 멀어지면 그만이라는 것 즉 눈 앞의 것만 그래도 믿는 것으로

약속도 현실로 옹보될 것만한 이득만 챙기는 차원의 보답이면 되듯이 얼머부리면 되는 듯이

이승의 의식 안으로만 지키면 나머지는 영원히 떨어지는 것이 아니냐고 하지만

이는 곧 약속은 지나면 모래알과 같고 이 우주는 무한 넓고

지나면 다 허인 것에 희석이 되는 것이지 가면 야무지게 오는 죽은 자도 없거늘

시간도 죽으면 그만이지 않는가 하는 인간의 단순한 편의주의라는 것이 몽몽한 것이고 보면   

이는 다 시간이 우주의 불랙홀과 같은 것으로 깔데기형으로 돌아가 감이 사주의 대운과 같은 것으로

렘프에 들어옮이 실제 이 사물의 계절성에 이룬 것으로 든 것이라는 섭리의 섬유성적 조직이

신경섬유와 같음을 우리의 기억력만큼이나 밀려나면 그만이라는 망아의 타래를 따라 풀림과 같다   

즉 약속은 이미 이 우주처럼 퍼져 있어 허공인 듯이 해도 이는 마치 대운과 같이 맞물린 허공성으로서

우주의 방울과 같은 블랙홀인 것에서 사주 구성 자체가 이 현존의 물질성으로 대하는 것으로

마치 솜사탕인 대운이 다시 설탕이 껌처럼 붙어 줄어든 것과 같다는 것이

너무 상대적고 즉현적으로 드러나지 않은 병행선에 의해서 모르는 것임을 모르는 것과 같다  

우리가 감각이라는 것, 센스라는 것

이는 두 라인 스치는 공간성의 마찰로 느끼는 상대성적인 의식인 것인데

이러한 시공의 서로 스치는 데서 고통과 기쁨이 발생하는 것이지

같이 가는 것의 동질성으로서야

센스와 상관없는 금속의 강도 기준의 인간을 만들면 인간성도 함깨 결부되는 적자생존의 최고봉이지 않는가

감각의 센스가 표준인 가치가 되지 않으니 말이다

이에 비해 두 시공의 센스가 공존함으로서 몸신이 되는 수도 빙의가 되는 수도 있는 것은

그 느낌의 자의적 위치에 의한 표현의 일환일 뿐이고

실제로는 동시적 병행에 의한 발현이 생각이나 행위로 일어남에

사동형(使動形)같기도 피동형(被動形)같기도 하다는 것이다

 

 

 

단(丹)

 

단(丹에 있어 중요한 것은

단은 자체적으로 생성되는 순환의 에너지로서 인간의 육체와 맞물리는 톱니성으로 봐야 하는 것이지

육체에 결부된 하나의 위치성으로 보면 그리 대단하지 않다는 것이다

즉 단에 발현이 되어 나오는 것은 마치 해저 화산과 같은 것인데

여기서 腔장동물인 산호초처럼 생명력을 이루는 것이복부의 소화기라는 것이다

즉 창자아 강장성과 같은 것은 단의 화산성에서 일어난다고 봐야 한다

그러니 자연적으로 초자연적인 발생의 근거지가 되는 것이다

이 것이 지름인 직경으로 하면서 굽은 연동성으로 창자로 하면

오장은 윈심성의 수렴이라는 것

즉 테두리의 공전성으로 꺽기 주름을 말하는 것이다

즉 핵에서 방사되는 에너지가 파장성으로 흐른다고 할 때

이 파장성이 방사선을 타고 가는 굴곡이라고 할 

앵글로 꺽여 테두리의 회전성으로 꺾인 듯이 부채상의 주름처럼 보일 때 

이 것은 오장성에 해당이 되는 배분이라는 것이 된다

字形을 보자면

丹은 사슴벌레가 집게를 벌린 형상이 되고

이 것이 十이 되는 것이면 이를 丹이라고 할 때

이는 九宮이  中宮인 八을 제하면 다시 나머지 1이 水가 되는데

여기에 洪局은 10진법으로 이어 가니 이를 丹으로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회전성이 구구단의 총체 10 곱하기 10으로 天, 地盤이 되니

이를 百이라고 할 때 실제 白이 것을 하나로 하는 것에서 無라

한문으로 毋가 말 毋이니 없을 無와 같다

이 없을 毋가 열 달을 채우면 千 단위에서 꼼마가 되는 것인데

이를 모(母)라고 하는 것은

양수(養수)로 이 무(毋)로 붙은 것을 분열해 내는 증식성을 갖춘 것이 된다

이는 없을 毋인 白이 百인 것에서 십을 곱해 넘치면 되를 깎으니 千이라는 뜻이 되는데

이 千이 낳아 개체로서 萬으로 채우는 것이 滿이라는 것이다

즉 千 이상은 무한 萬이라는 것에

그 전에 원소성과 주기율성으로  소재가 되어 千에 머문다는 것이고

무한 수량성으로 성분을 띤 것을 느끼는 차멸성은 千에 있어

드러난 물질성으로도 毋性인 상태인 것을

또한 수량성으로 다시 성질을 부여함의 회복성과 같음에 있어

이는 천 너머의 감각이 있음에 변화르 수용하는 감각이라는 것

즉 만으로도 감각이 있음에 원소성의 분별을 다 안다는 것인데

이는 삼천 대천을 느끼는 신경성은 萬의 위치성이 있다는 것과 같은데

이 萬은 사이 사이 季神이 계절 사이에 토성이듯 드러냄과 같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千을 넘으면 만이지만

천을 넘지 않고 백만이면 다시 십억이 천단위로 콤마가 되는데

이 백만도 콤마의 폭을 하나 더 늘리면 만인 공간이고 십억도 콤마를 하나  늘리면

만의 공간이 드러난다는 것이다

즉 붙이면 세 스탭의 콤마를 이어가는 것이나 어떻게 진행한 콤마든

단위를 벌리면 그 사이가 만 단위로 차는 것에서 사이의 공간이 滿으로 태우는 것은

종이에 백지가 드러남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마치 물결의 편 부분과 접힌 부분의 번복성에 있어 음계의 반올림성과 같은 것인데

이는 곧 千단위와 萬 단위 사이가 수용하는 리듬의 파고가 수용하는 더께의 공유라 할 것이다

다만 10 곱하기 10 百인 안에 모든 기하학의 유형이 불가사의하게 일어나는 것이어도

10 곱하기 10인 십진법의 응용 하의 변이의 량인 것이니

白인 무채색이 10을 곱해 千이 되었을 때 물체로서 윤곽을 드러낸 것으로서

즉 우리는 대운의 10 배율의 변환된 인식이 사물성의 감각이 되는 것이라는 것인데

이는 곧 역발상으로 보면 사계절이 시간적으로 백 배율로 지구의 계절성에 물리는 것

아니면 변압기처럼 변환 되어서 10 배율로서 계절성으로 쥐고 오는 것

즉 月을 위주로 대운을 산출하는 것이 아니라

즉 대운성 시공이 배율로 축소되고 응축되어

이미 지구의 자연으로 충체적으로 드러내는 에너지성을 말하는 것으로

결국 하늘이 별이 아무리 많이 떠도 결국 100 안에 다든 공간의 중복적 이미지의

여러 기하학적 각의 번복성으로 대단하게 보이는 신경의 속도성이 갖는 경직성이

블럭과 같이 단단히 고정되어 있다는 것에서의 관념성이라는 것이 된다

이 차고 또 차고 한 은하수에 가득히수소의 량과 같다는 의미와도 같다

우리가 오장성으로 심장을 태양이라고 할 때

이 것이 갤럭시의 외변인 동시에 공전성으로 도는 것에서 본다면

단은 갤력시적 태양인 것인데

우리의 시각처럼 태양이 보이지 않아도 태양처럼 구심력을 갖는다 해서

붉을 丹이 되는 것이다

이는 곧 그 안에서의 중력과 인력성의 관계가 갤럭시의 구심적 태양이

시공적으로 시차를 보일 수는 있어도 같은 태양일 수 있는 방영성이라는 것이다

이는 한 시각으로 보는 공간성을 확보하면 하나 같이 뜬 것이라는 것이다

태양 이 열 개든 스무 개든 시차로 떠 다른 것이라고 해도 하나의 음영성일 수 있다는 것이니

결국은 단전의 음영이 심장이 되는 것이고

결국 심장이 꺼져 영혼이 사라져도 丹으로 일어남이 있다는 것이 된다

그럼 우주의 갤럭시적 흰 노트에 점 하나의 丹이 일어남이라고 할 때

도리어 그 점이 갤럭시에 뿌리 박힌 줄기로 하는 눈이 되는 것이니

이 丹에서 출발을 하여 해저 화산과 같다면 강장 동물이 소화기 창자인 것이고

이 창자를 둘러산 五臟이 공전성의 태양이 되는 것이고

이 것이 四肢로 움직이면 다시 머리와 상,하체로 함이 있다는 것이다

 

 

삐침 별과 세 삐침 삼의 채광성

 

채(彩)가 죽으면 색이 사라지듯 물질은 사라는 것일 때

이 삐침 삼이라는 묘한 윤곽성을 낳는다

즉 윤곽이 세 단위로 콤마가 되는 천 단위로 하는 것에서

삐침이 세 개로서 채로 한다는 것이다 즉 千인 삐침 하나인 것이고

이 것이 세 개여야 彩의 색체가 완전하다는 것은 안목의 과제이기도 하고 

無明의 문제이지도 하다는 것인데  

이는 삐침 하나에 지구 공전이 긋는 것이라고 할 때

삐침 둘이면 이는 태양의 굴레인 공간이 되는 것으로

다만 우주 공간이 투명하다는 것에서의 공전성을 말할 때

삐침 삼은 갤럭시라는 것으로 할 때

물성이 채색성으로까지 펴진 것과 같다는 것이기도 하다

또한 백을 양자 단위의 공간이라고 할 때

한 대상 회전에 상대성으로 봐  

회전력과 상관이 없는 풀린 것으로 공간성을 둔 것이라면

이를 양자 공간성으로 하고 투명성으로 할 때

도리어 그 굴레를 두께로 싼 원자를 통칭해 한 중력성의 강도만큼이나

양자적 공간보다 출어들고 작아진 바다에 모래알과 같은 것으로 

원자성으로 하는 것이면 양자성이 지닌 우주가 원자성을 띠고 

자체의 중력성으로 양자적 수평의 바다에 모래처럼 알맹이가 도리어 원자인 것의 

이 것이 결국 삐침 하나가 역류적으로 삼천을 대변하는 것이면 

삐침 세 개는 갤럭시여도 도리어 量子물리적 공간성의 멍석이 됨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 인간이 갖고 있는 예지성이 마치 필름의 단절성이듯 모래알과 같아도

이어 붙이면 정지된 듯이 보이는 것은 우리의 시각성의 차이에서이듯 

결국 시각의 위치가 모래로 하느냐  이 넓은 우주로 하느냐에서 

마치 양자물리적 공간의 시공을 모래 알로 필름처럼 감는다고 할 때 

수 십 바퀴의 마디가 이어 부풀어야 우리 의식의 動線과 같은 동작이듯이 해도 

실제로는 필름 한 마디 

즉 모래 한 알의 한 바퀴면 그 시간적 동선은 차치하고서라고

공간성은 한 바퀴 내로서 한 필름성이 되는 것이니 

이미 인간이 내가 동적이기 전에 정적으로 시작점이 곧 공간성으로서의 확보가 된 것이니 

결국 내가 인식하는 공간은 시간적으로 수 십 배율의 앞 

즉 필름이 수 십 바퀴 돌아야 인식이 병행으로 가는 여운성 

즉 시간은 설탕 알과 같은 개체인데 솜사탕같은 여운성이 의식이 맞물려 병행하는 듯이 

이 것이 대운의 병행성과 같은 것이니 대운을 솜사탕처럼 먹는 것과 같은데

결국 이 솜사탕이 필름과 돌아가는 회전에 의한 솜사탕이 필름이 소모되는 양이라면 

이는 곧 눈의 확대경 여운도 솜사탕과 같은 섬유성이라는 것이다 

다만 촉감이 없으니 아니라고 하더라도 

빠른 전기도 마찰력이 있듯 

속도성과 물질성의 둔탁은 서로 상쇄하는 법칙이 있다고 할 때 

상호 간에 공간의 맹물성이 더해도  피부성이 될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한 공간이 다른 공간에 예지성이 될 수 있음은 

마치 설탕 한 알의 필름성은 우리가 인지를 못하지만 

그 여운 즉 필름이 수 십 바퀴를 소모해야 하는 시간성을 지나고서야 

다시 공전적인 거풀로서의 회적적 의식으로 거두자면 

그 필름이 돌아간 만큼의 후속성으로 와지는 것이니 

어떤 공간이든 구심성으로 몰려 점 하나인 공간을 정점으로 할 때 

거기서부터 예언이 되는 것은 周易이 되는 것이고 

실제 상황이 벌어지는 시차는 솜사탕같은 확대성으로 

아주 느린 의식의 테두리에 기인한다는 것이 된다

 

 

북극성과 북두칠성의 관계

 

우리가 丹田을 양으로 하느냐 음으로 하느냐 에서 

단전의 위치가 배꼽을 중앙으로 으로 했을 때 하체 쪽으로 하는 것이니 

하체는 북쪽을 의미하고 심장 쪽은 남쪽으로서 상체로 하는 것인데 

이는 곧 하체가 상대적인 별은 북극성을 이미하는 것이고 

그 북국성에 상대적으로 접한 것이 여자인 것으로 북두칠성으로 하는 것에서 

국자가 되는 것으로 

마치 국자가 북국성과 함께 양수를 퍼 올려 남쪽으로 돌게 한 것인 

심장과 머리 부위라는 것으로 한다는 것이다 

즉 팔방에 9는 머리 부위가 되는데 그러면서 또한 남방의 직선적 방향이니 

이는 곧 태양의 양이 비치는 방향이 곧 지구인 동시에 달로서 음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즉 머리가 냉해야 하는 것은 바로 달로서 음에 해당하는 구성력에 있음이다 

그럼 後天水로 七이 陽火에 속하는 것이나 그 위처성은 成水인 陰宮에 속한다는 것으로 

이는 곧 주기율적으로 음이온이나 산성 쪽에 속하는 것인데 실제 그 원소성은 陽氣에 속하는 것과 같다 

그래서 산성도 강산은 독한 것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성수란 은하수가 양수라면 바닷물은 음수라는 것으로 成水인 물질성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자연 해저 화산과 같은 에너지의 분출이니 시각 상으로 드러나지 않는 단전성이 있다는 것이다 

즉 태양과 같지 않다는 것이다 

이는 곧 북극성이 은하수에 양화라면 북두칠성은 음으로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인데 이 또한 

달무리처럼 북극성의 무리 안의 청명성과 같은 것이 음화 2인 것이나 이는 또한 생수인 양에 있는 것으로 

우주성이라는 것에서 우리 눈에 무리로 보이는 것은 대기권의 조리개와 같은 것으로 성수인 양화 

즉 7로 보는 성수의 위치에 있는 안목이라는 것이 된다

 

 

奇門의 電氣性과 電子性 

 

기문은 奇儀가 戊에서 배포를 하는데 

이는 戊에 덮힌 甲의 에너지성이 三奇인 乙丙丁으로 행하면 

六儀인

즉 이 儀의 뜻대로 모양성으로 갖춘

즉 질감을 느끼는 戊己庚辛壬癸는 몸의 신경선에 자각성인 대칭이듯 

신경의 자극을 느낄 수 있는 상대성이라는 것으로 

이 전자선은 乙丙丁 三奇인 전기에 역행으로 기의가 행하는 것이다 

즉 갑을 뺀 양팔의 형태로 행하는 것이다 

이렇 듯 기의가 무에서 출발하는 것은 갑이 생으로서 아니라 

戊로서 導體性이 없는 것으로 하고 중심으로 해서 

成數로서 행하는 것 즉 은하수적 물이 아니라 실제 바다의 물인 질성으로 

접하는 것으로 六儀가 되는 것으로 

이는 결국 三奇가 행하는 방향으로 보면 子丑寅卯辰巳로 행하는 順行이 

선천수으로는 987654로 逆順이 됨과 같다는 것이다 

흥미로운 것은 

丹田이 7인 火라고 할 때 

그 것이 해저 화산이라고 할 때  산호를 이루는 腔腸동물이 

소화기인 六腑에 해당이 되고 이 육부가 점점 외곽적이면 五臟이 되고 

이 오장이 외곽으로 돌면 四肢가 되는 식으로 숫자가 준다는 것이나 

이렇게 숫자가 줄어도 선천수적으로 주는 헝태를 이루는 것이 생각과 행위의 연쇄성인가 하는 것도

그 구성 자체가 유동적이라는 것이나 본태성은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닫고 열고 확장되고 수축하는 형상이라도

마치 배추가 고갱이 쪽에서 확산선으로 보면 잎사귀가 바깥족으로 늘어난 감으로 하는 것이고 

수축선으로 보면 고갱이 안 즉 마치 무지개의 보라색 안 

즉 자외선 공간으로 보면 그 허공심에 숫자성이 늘어나는 것으로 할 수 있는 것이다 

즉 적외선적 숫자가 늘어나는 성격이 있고 

자외선적 숫자가 늘어나는 셩격이 있는데 

여기에는 전기와 전자의 방향성으로 각기 모인 헝상의 질량성과 같다는 것이다  

이 것이 마치 모래 시계의 양쪽 시공계의 출납과 같은 것으로 볼 필요가 있다

어찌 보면 북두칠성이 국자인 것인데 공망인 공휴일을 빼면 6인 것이니 六儀인 것인데

어찌 보면 꼬리 부분이 공휴일인 것인데 북극성을 보고 꼬리는 흔드니

여우 꼬리면 되었지 무슨 늑대 꼬리인 깃이여?

오! 六儀가 坎宮에 푹 빠지니 왠걸 三奇가 반작여 눈까지 난 것이여?

소도 꼬리를 흔든다고 二十八宿에 尾箕이나 내 어머니를 기억하는 것은 형생 키질

지구라 소 소태살의 평원이여! 오로라라 꼬리를 훑으니 천상의 선녀라

 

 

월영도(月影圖)

 

우리가 원소 주기율인 퍼즐이 球型化된 것의 입체성이라고 할 때 

이를 그림자처럼 비춘 것이 월영도라는 것이다 

즉 우리가 물질계의 성질이나 인간의 성질이 같은 것으로 

같이 그 성질의 발현인 양상이 정신과 물질이 따로 일어나는 것의 차이성으로 표현이 다를 뿐

즉 같은 것이나 말씀이 그러하다는 것으로 비유됨의 차원만큼이나 떨어진 듯이

물질과 정신이 떨어진 성질이나 성격으로 설명이 되어져도 하나라는 깃이다

즉 우리가 아는 부처님 말씀은 비유와 방편이라고 하기 전에

물질적 증명성과 징신적 증명성이 다른 것이나 그 시작의 발단인 성격은 같다는 것에서

말씀이 그러하다는 것은 이미 시작을 떠나 갈라진 자각성에 상호 같은 것이어도

방편과 비유로 밖에 드러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된다

이러한 차이점을 잘 유념해야 원소 주기율의 물질성과 주역의 인문학적 정신이 같이 접목됨을 아는 것인데

이러한 일치성을 앎으로서 주역으로 행위의 발현이나 생각이 인문에 그치지 않고

물질을 성분이 작용하는 것과 맞물리는 것으로 현상을 상호 파악할 수 있는 기능성이 된다는 것이다

마치 六根이 갖는 여섯 수리성 

즉 기문의 六儀로서 六根의 맛을 드러내 소멸을 하듯

선천수의 역행이 하나 하나 수리의 소멸으로 

六根이 각기 다르게 맛이나 색으로 드러내도 같은 하나의 출발이 있는 점이 있는 출발에서 여러 양상이듯

원소 주기 하나만으로

주역 괘상 하나 만으로 상호 추이할 수 있는 것으로

인간의 성격으로 양상을 나타내는 것이나 물질의 성격을 나타내는 것이나 

방향이 다른 위치성에 의한 것이듯

같은  출발의 잠재성에서 드러나는 양상이 다르게 특색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六根의 차이처럼 하며 오행성을 드러냄은 하나같다이 하는 근저라는 것이다 

이렇듯 학문도 두 개를 이분적으로 문과와 이과로 나누어 복잡한 전문성으로 분담하는 지식이

얼마나 어리석은 편식을 조장하는 꼴이 되고

결국 모든 학문이 철학적 종합성이 없음으로서 

마치 전문성인 것만으로 편협성으로 가진 것 쯤이야 무시해도 되는 듯이  당연히 함으로서 

인격의 균형성마져 무너져도 오로지 전문적 능력만 인정을 받으면 커버가 되는 것으로 

마치 철학성이 없이도 한 쪽 눈을 감은 애꾸눈만으로 다 본다는 周易의 爻辭처럼 전반적으로 안다는 것도

매우 불합리할 뿐 아니라 또한 자의적으로 그렇게 살아야 흉내라도 내는 듯이

마치 반쪽으로 어리석음을 나타내는 것으로는 충실함의 결여라 반푼은 아닌 듯이 

그래도 야무지게 똑똑히 충실을 다하는 듯이 보일 건 보여야 하는 것이기에

무골인 냥이 아니라

반푼인 냥 어리석은 듯이 보일 것이면 너무 피동적인 것 능동성을 보여야 그마나 밥풀은 칠하는 듯이

서로 뿔을 견주는 듯이 해야 열심히 사는 듯이

그래도 투견장에 나온 전사처럼  흉내라도 내고 아예 미친 듯이 설쳐야

그나마 생색의 생동감이라도 신선할 듯이

어쩜 서로 뜯어 먹고 사는 것이 아니라

은근히 양다리 걸친 듯이 사는 것으로 스스로 예봉을 꺾으며 살아야 신간 편한 듯이

좁은 땅 

좁은 입지 

그나마 운동장이듯이 펼치며 그나마 잠실처럼 누에가 운동장이 듯이 펼친 삶이듯 

결국 운동장이 열어 놓은 것은 

원소 주기율이 月의 섭생과 같은 것으로 일어나게 함인 포즐 속의 게임이듯 일어나게 함과 같은 것인데 

그 배속됨의 원소성으로 인성과 물성으로 같이 드러나도 맛이나 성상은 다른 느낌이듯 

정신의 인식과 육신의 인식이 다른 것으로 신경을 일으켜 나오는 운동장과 같은 것으로 한정지어도 

이러한 메카니즘의 연결됨은 심증적으로는 마치 유체가 있어 육신과 곁들여진 이분성의 자기 해탈이야

인류 이래 늘 귀신은 있은 듯이 하나 이 또한 사라지면 그 뿐인 것으로서 도인은 다발성인 것에서

이런 학문의 개진은  

영혼이나 정신이 과학적 이론으로 인류가 진화한 학문으로서는 전무한 편에 속하는 유일무이한 것인데

이 것을 월영도라하는 것으로 구성체를 이루는 집합성인 것이니 

이는  영혼을 초월한 사회성의 구성이니 

人文學性보다 神文學性에 속하는 과학성으로 근거를 펼친 천재성을 넘는 것으로  

이가 게놈의 그래프처럼 명확하게 드러내는 것이면

게놈이 물질성의 한계를 드러낸 것이라 할 때

이 월영도는 궁극적으로 인간이 된 달의 창조성에 접근을 한 도표라고 할 수 있는 것으로 

천기에 속할 천상의 차원의 교육에나 드러낼만하다는 것으로 

결국 과학이 아무리 발달을 해도 이러한 仙界에까지 접근하지 않은 이상 알 수 없는 명료성이라 것이니 

우리가 신과 인간과의 사이에 신선계가 중간에 있는 연결 고리요 완충지라면

이는 곧 월영도가 전무후무할 학문적 고리가 될 것은 명약관화한 일이다

즉 이 것이 맞고 안 맞고는 도리어 체계성이 완벽서응로 가려지는 더께성에 의한 것으로

드러나는 것보다 개인적 소양으로 밝게 명료해지는 것으로 더욱 천기의 비기성을 맛보게 하는 것이니

그 맞고 안 맞고는 개인 차로 할 수 밖에 없으나

이렇듯 논증의 이론으로는 헛됨은 없다는 것으로 기초학적으로는 중요한 핵이 된다

즉 우리가 아무리 노출을 한다고 해도 신비하게 그 현상을 드러내 줄 수 있으나

그 것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 것까지 전부 드러내 줄 수는 없는 것이 있다

즉 그 경계가 돈에 가까운 깨달음이기 때문에 한 마디면 백을 깨닫는 요소가 있기 때분이다

즉 하나를 가르쳐도 점오식으로 시간을 요한다든가 우회적으로 역인다든가 하면

도리어 가르쳐가면 이익도 챙겨 공생이 되지만 천기는 맑은 것이니

단번에 한 하늘 아래 깨닫는 것과 같으니

즉 내가 어중간하다시피 몇 마디를 해도 그 힌트가 호미의 깊이가 쟁기의 보습처럼 크게 된 것이 중요한 것이니

얕은 것으로 얼마나 성실했느냐는 학문하는 자가 개근상에나 매달리는 월급쟁이로 전락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이는 샐러리맨적 물질욕에나 매달릴 사회성이고 사교성의 수작들에나 맞는 것으로

무슨 학위나 따서 벼슬이나 하자고 설칠려고 공부하는 자세로는 얻기 어려운 과정이라는 것이다

다만 敦悟는 無에 가까우니 하는 일 없고 성과도 드러나기 없으니 굶기 쉽상이고

漸悟야  앞뒤 견제해 놓은 거리감으로 밥통 열쇠문으로 긴 시간과 맞물리게 해 놓은 것이 있데야

서로 어려운 것은 긁어가며 돌아보는 것이라 하며 우회적으로 어울림 좋고 친화성은 좋다만

왕따와 적자생존은 늘 가장 밀점한 데서 원수가 되고 스스로 이분하고

또한 세대 간에 밀리고 보면 똥차가 되지는 않을까

자기 것은 끝까지 챙기고 보안해야 하는 불가피성에 늘 몰리게 되어 있으니

큰 집단성으로 보면 늘 단계에 통과할 문만 철통같이 하고

수 십 년간의 차이의 누적인 누룽지 밥에 가마솥 밥통인 것을 이겨야하는 것이 패권주의인 것이다

그러니 좀 더 동양적 자연주의와 노장 사상에 기인하여 좀 더 물러나 느긋이 보자면

土亭 이지함 선생님이 신선궁에 가보지 않은 다음에야

이런 확실한 구성요소를 알아 月影圖라는 것으로 나타낼 수 없을 뿐 아니라 

결국 月의 섭생이 원소주기율이라고 하더라도

그 것도 현재 내가 밝힌 접목을 겨우 찼았음에 이도 인류사 이래인 것이고

그로 겨우 월영도의 근거도 유적의 발굴인 냥 드러나는 것이니

또한 이렇게 천기를 채굴하는 것도 천상인만의 이해에 부합하는 다른 시공의 고고학적 연대기와 같다는 것이다

 

 

소나무 그림자 밥이 송이 버섯 포자처럼 인다   

 

두껍아!

두껍아!

뭐 하니?

나무 톱밥

개미집 흙밥

거미줄 밥 먹고 올라가기 

비오는 날 

그냥 멀뚱히 

송이가 소나무 톱밥처럼 일어날 때 

나날이 부스럼같이 쌓이는 것 

어쩜 침이 마르도록 마른 솔깔비이듯이 

그래도 대지는 침샘의 효소인 듯이 축여 일어나는 

그 것이 거름 

소나무 그림자가 송이밥처럼 일어난 

두껍아! 

두껍아! 뭐 하니? 

두꺼워도 두꺼워도 

티끌 하나에 한 알의 송이가 일어나리니 

소나무 그림자가 숲으로 차양을 칠 때 

정말 껍질 그림자 속의 속그림자가 일어난 듯 하얗게 

심해저의 물고기처럼 

허구한 날들의 피로가 침처럼 돋는 듯 

다 솔잎도 침처럼 일어나도 거름으로 삭은 듯이 

삭아 삭아 송이처럼 일어나는 나들이 

또 무슨 양산 나들이가 그늘에 걸으며 

유모차를 쓴 듯이 또 한 존재

거름이 그림자와 함께 밤이면 

밤나무는 밤도 나무라고 밤송이가 고슴도치 배를 움크리듯 

소나무가 고슴도치 날씬하게 다람쥐 기지개 운동이듯 

앙상한 몸매에 굳은 채 전설이 되어 버린 나무인지 

몸살이 소나무 잎새처럼 돋으면 

그 몸은 산처럼 몸을 내주고 살결 좋은 둔덕배기는 처친 살인 듯 내주고 밭이라 

송이는 송알송알 고슴도치이듯 허리를 펴 우산같이 펴는 듯이 

소나무는 침을 먹고 자란다 

솟은 살기마져 떨떠름하게 콱 조이고 메이고 하다 

한 발짝도 뱉을 것조차 못 되는 듯이 송진처럼 쩍쩍 달아붙게 하면 

인생사 꿀에 붙어 장수가 전장에 못 나가 영웅이 아니나 

숨 넘어가고 가슴 막히는 지경을 꽉 붙들어 맨 소의 일생이 소나무의 일생

퍼지고 보니 언덕배기 좋은 집의 전경의 다소곳에 꽂힌 것

두껍아 ! 

두껍아! 

긴 역사의 뱃 속을 먹고 고슴도치처럼 크서 빛이 가로질러 나온 듯이 

긴 길의 뼈 속까지 단단히 휘어 가는 소나무의 용트림을 먹은 듯이

소 한 마리의 터럭처럼 산등을 덮은 치수에도 재며 달리는 듯

산 구비마다에는 바위가 불쑥 두꺼비 얼굴을 내밀듯이 하는구나

 

 

500 원짜리 동전이 앞뒤를 보이는 듯이

 

球型이 아니라 판판한 단면의 일환으로 앞뒤를 보이는 듯이 

500이라는 수리의 함량은 월영도의 해석과 함수인 듯이 

모양이 무슨 소용인가 하면 모양도 없는 듯이  

어떤 우그러짐도 균형을 위한 배당에 해당이 안 된 듯이

다 모양이 아니고 성품도 아니니 수리 집합의 성질 요소가 아니어도

양자로서의 500 함량의 원자 1,000모눈에 반인 듯이

우리가 월영도라는 것이

그림자처럼 단면성이 동전의 면처럼 해도 500인 함량성을 나타내는 듯이

그 수를

원자적 원소성에서는 제로성인 것에서

양자로 일으킬 수 있는 所材서의 수리가 갖는 각각의 성질을 이루는 상수성은 그대로인 것으로  

우리가 50을 天地數의 기본으로 하는 것에서 

이 50을 10 배수로 함이 500인 것으로 월영도 해설의 총수로 하는데 

이는 千으로서 한 굴레로 할 때 꼭 반이라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어떤 원소성도 그 하나로서 개체성으로 할 때

한 콤마로 묶는 것으로 한 단으로 하는 개체성이면 

千이 1이라면 곧 그 반이 500이라는 것과 같다 

즉 卦로는 大成卦가 千일 때 그 반인 五百이 小成卦가 된다는 것이고 

이는 토정비결의 운행도 下卦로만 하는 것에서 500 수로 돌아옴이고

또한 變卦가 무한 시공성을 자랑해도 小成卦로서의 상호성으로 한다는 것에서 이도 500에 해당이 되니

운행이 어떤 시공성에 걸려도 500이라는 것인데 

이는 천지 기본수를 열 달로 임신을 해서 10 배율로 한 것에서 500으로 한 것으로 

이를 생전 본래 모습으로 한다는 것이고

이 10 배율의 임신 이 전인 50인 기본수는 미생전본래면목의 정체성인 것과 같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한 달의 대운으로의 10 배율이라는 것과도 같은데

즉 10 개월을 50인 기본수로 할 때 500은 10 배율이 되는 것인데

이 배율성으로 생명의 섬유성이 드러나 굳어 콘크리트가 되는 듯 구조의 윤곽을 보는 것이고

월영도 이런 구조의 확장성으로 섬유처럼 늘어나며 이루는 것이 엿이 늘어져 굳는 것과 같으니

이는 곧 달이 열 달을 채워서

그 늘어나는 섬유성이 마치 투명 물엿이 늘어나게 하여 바람을 넣음으로서 막대 엿처럼

체감성으로 드러난다는 것이 된다

우리가 두 개의 거울이 서로 거울로서 넘겨 받을 때 

즉 우리가 태양이 갤럭시를 도는 2 억 년이라는 태두리의 거울에 

지구가 태양을 도는 테두리의 1 년의 거울이라는 것이 있을 때 

이 1 년의 거울은 두 공망을 뺀 10 달이  담긴 임신과 같은 것인데

그럼 이 갤럭시에 톱니성으로는 맞지 않으니 다른 천상계 시공과 맞지 않다고 볼지 모르지만

이는 그렇게 배율성을 쫓는 것이 아니라

일 년의 거율이 임심을 한 10이 또한 갤럭시적 공간으로도 백 배율이 되는 것은

이 달의 공존율이 한 개체로서 년의 공전과 같은 한 개체로 할 때

시간적으로 늘어간 차이가 10 배율 정도로서 백 배율이 복사성으로 확대된 것으로

년을 기준으로 안으로 달 공전 거울에 상을 바깥으로 심어져 보면 또한10 배율인데 

달로서 보면 120 배율이라는 것이다 

즉 셈의 능동적 기능성은 바로 년의 기준하는 센타의 부여에 있는 것으로 하지 

100 배율이 자동 일방성이 되지 않다는 것이다 

이는 상호 시공이 달라도 경험은 할 수 있는 것으로 볼 수는 있는 것이다 

다만 우리는 사주의 대운을 보지는 못 하고 행하는 자체이기에 본 사물과 상대적 감각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아 발견이 역설적으로 상대적 나라는 것이 된다

다만 추상적이거나 꿈만으로 두서 없이 있다든가 보았다든가 하는 것은 진취성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렇듯 우리가 보았다든가 갔다든가 그대로 사진을 찍었다든가 하는 것도

거기에서 그 메카니즘과 구성으로 배우고 익혀 알았다는 것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즉 구경하고 실제 보아 경험적이고 해도

또한 도인이 유체이탈을 자유자제로 할 수 있다고 해도 그런 것은 늘 있었다는 다수성의 일부인 것이고

또한 오고감도 자신만의 인식인 것이고 공유가 희소한 이상 중생을 위한 것이라 할 수도 없는 것이고

어떤 매개와 접촉을 했다고 하더라도 실제 관관비자나 마찬가지의 자격 정도나 되는 것이고

그 것으로 관광학이나 친절히 배우는 것이면 몰라도 마치 물리화학자보다 더한

理工 뿐 아니라 人文에 까지 상층부의 고귀한 신분인 냥 으시대는 것도

설령 그 존재의 가치를 인정한다하더라도 도리어 악폐를 낳는 것이나 다름 없다

또한 우리가 레이저처럼 쏘아서 받아먹는 상이라고 할 때

레이저 만의 우회성으로 굳어져 따로 자전성을 가진다면 이는 지구에 달 위성과도 같다

그러면 그 위성 내의 운명은 내가 손 것에 의한 반사성이나 이 것이 운행의 눈이라고 할 때

그 것이 10 배율로 느려진 상태로 움직이면 한 거풀이 되는 장애가 되는 것이라 할 때

이미 레이저가 부딛쳐 오는 공간 차이의 인식은 10 배율 100 배율이 된다

그럼 나와 사물성에 상대적이만 

레이저같은 시간이 반사되어 오는 사이의 내 자신의 변화는 결국 내가 살아가는 실질성이고 

보이는 사물성은 사물성이나 허상이라는 것이 되는 것이다 

결국 내가 사물을 만들고 굴절 시킨데 있어 찾아간 것은  레어저상이라는 것이니 

레이저 상의 운명이 내 운명이지 이 사물의 현재 진행 유체성이 아니라는 것과 같다

즉 유체가 사물로도 유체성으로 문다고 할 때 서로가 같은 위치가 아니라는 것이다 

즉 레이져가 상을 만들었지 사물자체가 상을 만든 것이 아닌 것이다 

즉 레이저 흩어지면 상인 사물이 흩어지는 집합성이라는 것

즉 세포의 이미비적 구축이 이뤄놓은 것이 사라지면 결국 사물도 그 안의 것으로 사라지는 것이란 것이다 

즉 100 억 인구라고 해도 이미지로 끌어들인 우주의 화상들이란 것이다    

 

 

奇儀 배속

 

 주기율과 족

 1족  수소

 2족 배릴륨

 3족 붕소

 4족 탄소

 5족 질소

 6족 산소

 7족 할로겐

 8족 핼륨

 1 주기율

 甲壬

 丁

 己

 庚

 辛

 戊

 丙

乙癸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산소 자리가 왜 산성인데 甲이 아니냐 의문으로

이는 본래 산성이란 알카리성과 대칭성으로서 네 족을 묶어 산성쪽으로 함이 한 괘상으로서의 산성이 됨이다

또한 무엇보다 악보의 음정이 파가 왜 반음인가 하면

일반적으로 大成卦인 乾과 坤의 납갑은 半씩 壬이요 癸요 半씩 甲이요 乙을 갖고 있으니  

壬癸가 截路空亡인 것인데 수소성의 박막이기 때문에 수소성의 시공성으로 하고 

이미 평음인 선인 甲乙이 半인 것이 도레미인 것에 반음을 壬癸에 올리면

이는 곧 절로공망에 반올림하는 것으로 반음이 있다는 것으로 상하괘가 하나의 시공으로 하는 것의 연결에 있어 

반음 상승력이 갑을에 있는 것 

핼륨과 수소족이 반인 임계를 쥐고 하나의 공간성으로 할 수 있는 것에서 반음의 수용성

그래서 갑을의 나무에도 그루터기엔 임계인 주름 즉 파장성이 있으니 드러낼 수 있음에 

반씩 공유하는 듯이 반음에 있는 것  

이는 甲과 乙을 반만 수용을 하는 것에 반음은 壬癸인 곳에 반올림과 같다는 것이 

그루터기 위에 나이테를 천반성까지로 치는 높이라는 것과 

壬癸를 空亡으로 함에 자연 甲乙만은 半이니 半音頂으로서높이로 하나 

폭은 수소와 핼륨까지 평균율로 수소가 壬인 수로서 바로 핼륨인 癸까지 연결되어 펼쳐져 있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임계가 십간의 끝이요 변두리가 아니라 

여덟 干을 쥔 총체성의 우주로서 합해 10 이라는 것인데 

여기에 갑을이 반반으로 정전기처럼 산재하니 十干에 네 干은 수소와 핼륨이 쥐고 

그 사이가 6 족이 되는 것이고 핼륨은 네 개의 비중을 골고루 갖는다는 것이 된다    

건곤의 사이 즉 수소와 핼륨의 사이에 접힘으로 산성족으로 올려진 상태를 말한다 할 것이다

그리고 戊가 질소 족으로 함으로서 세포가 질소의 성분으로서 탄소와 무기질 쪽으로

생명체의 비중을 둔 것이 六儀인 것이고 에너지 쪽으로 소비되는 쪽으로 산소인 丁으로 해서

三奇性 전달체로 하는 丙에 강렬해지는 것이 할로겐적 힘이라는 것이 된다

 

 

비단폭에 이가 쓿듯이

 

삼은 삼삼은 九인 것으로 해서 小成卦가 되는 것인데

이는 九宮의 한 굴레로 한다는 것이다  

이는 음계에도 적용이 되는 것인데

이는 우주 은하수가 비단 자락과 같은 바탕일 때 파도와 같은 것이면 

도레미가 소성괘 하나인 것으로 九宮으로 테두리를 두른 주체성이 된다고 할 때

이는 지반이 천반성에 있어 반음적이라는 것이다

즉 천반성이 무한 층으로서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일 층도 아닌 반 층  정도의 다락으로서의 통풍성으로서 좌우로서 들어옴에 천반성으로 한다는 것과 같다

그로 파는 파도의 높이가 되는 반올림이 된다는 것인데 

이는 대기와의 무한 상호성이라기보다

파도가 갖는 지반성의 균형이 반으로서 그 흩어진 충격량의 파로서 

반물질적 대칭량과 맞물리는 것으로 반음으로 한다는 것이 된다   

이 것이 원소 족의 전자 수용이 리드미컬하게 음정을 량이나 폭으로 계산하듯 악보로 드러낼 수 있음과 같다

이 것이 주기율이 높아질수록 옥타브가 높아지는데

이는 전 주기율과의 반음적 상대성의 추진력이라는 것으로 

마치 로켙은 켜친 연료를 딛고 추진하는 추진력이지 공간과는 무관한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로켙이 연료량의 측정으로 얼마를 갔다는 것은 

그 연료로 한 시간은 갔든 하루를 갔든 공간성에서의 길이는 알 수 없는 것이고 

다만 다람쥐처럼 채바퀴를 돌아도  연료의 소모량으로 알 수 있는 것인데 

이 소모량은 결국 기문의 천반성이나 지반성이 하드 웨어와 소포프웨어로서 반음적 점목으로 있는 있는 기능이 

떨어져 나옴과 같은 필름에서의 이런 상호관계가

반음적 독립으로 일어설 수 있는 것으로 DNA같은 연속적일 수 있고 무한일 수 있는 것이니

그 속에서 렌즈성 배율이 일어나면 그 빛도 섬유성으로 촉각을 이룬다면 다 필름 상의 우주인 것이니

세포의 이미지에 심어진 대로 우주를 보는 것으로 태어남도 나요

또한 그 우주를 만들어감도 나라는 것이다

결국 높아져도 이런 반음성 여덟 겹으로서 오비탈인 껍질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곧 파도의 직사 방향이 여울져 테두리를 이룬 파고를 이룰 때 퍼져감이 파인 것인데

이는 앞의 파고와 상호관계가 반음성이라는 것이 된다

제차 파도가 장애에 의해서 파고가 두텁고 높아지면 이 것이 옥타브가 높아진 주기율성이라는 것이다 

즉 파인 음정은 결이 접힌 파고성 전후관계에 있어 반인 관계에 있다는 것으로 

오비탈의 수용성은 음정의 수용성과 같은 두터움과 같다는 것에 거품이 일면 이는 이온이 됨과 같다

 

 

얼레? 얼레? 아리송

 

얼레는 十子形인  네 방향으로 테두리를 잡고 감으니 

十에 삐침 /으로 돌리니 千字인 것이다 

그래서 소천 대천도 하나일 뿐이라는 것은 콤마 안에 다 있소이다 된다 

그러나 한 번 태그로 한 쿼터 도는 것이면 네 번 테그에 한 바퀴 도는 것이니

이는 곧 卍字形인 된다

직경으로 봐 十字인 것 

한 번 테그에 十字 원통을 침에

천이 하나 존재함을 친 것이고 

다 돌면 卍 字인 것이니 사계를 돈 萬인 됨과 같다

이 일만 万 字에 點 하나 찍어 方이면 

과연 만에 점이 方이라는 모퉁이인지 

점에 한 방향이 만이 찬 한 보따리 방향이라는 것인지

아리송 

얼레?

얼레?

아리송

 

 

祖에 宗이란

 

왜 祖師가 되기 어려운가

또 다른 가지 날 원심을 돌리며 구심적 옹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인데

즉 또 且를 보여야 하는 것이라는 것이 祖字形이라  

그런데 이 보이는 공간을 살짝 삿갓을 쓰면 宗인 것이다

정말 示인 왔다 갔다하는 종알이 요령의 모자를 쓴 듯이  

뭐 요령이 앙쪽으로 두드리는데

종알이 두 개로 보이듯이 세 개가 보이는 듯이 보일 示가 아닌가

인간 一字 이마 주름에 광대뼈를 사선으로 내려오는 주름이 示字形이듯  

祖에 邊이 示인 것

邊 아니게 씌운 것 宗

어머나 어느 새 판자 다닥다닥 붙인 마루인 듯이 

종알 하나가 세 개로 붙은 듯이 왔다 갔다

세 개 보여 하나가 줄면 둘이 붕알이요 

하나가 떨어져 하나에 붙에 붙으면 둘이라 붕알이라 

다 일자 한 주름 아래의 울림 

보일 示란다 도망 가봐야  붕알 사이로 보일 示란다 

치가 떨려도 무엇이 너인가 어데가 너인가

且로 보아 祖나 見으로 다리 올려 見으로 보나

그 보는 視의 餘像이 ㅣ가 示로 갈래져 보임과 같구나

그 사이 ㅣ인 것이 아들 딸 다 낳았있다고 붕알만 양쪽에 덜렁

사는 것! 

명졀이라고 윷놀이나 할 거나

且가 또라고 올려 놓고 

모퉁이에 고깔 씌워 宗이면 지구에 달인 모서리라고 

도개걸윷모라 

또 개인날 

천하는 코끼리처럼 동서간에 

구름이 소처럼 둔하게 살이 찌면 

말이 천마의 날개로 옥 토끼를 보는구나

 

 

요령

 

요령의 종알이 보일 示字로 앞뒤 좌우로 오락가락

삿갓 머리가 된지 갓바위인지 풍경의 종알처럼 오락가락

宗인 것이

쇠만으로 보자니 鍾이요

씨앗만으로 보자니 種이라

물이 소금을 머금음에 볍씨가 重으로 동급

그리어 소금과 동급

허나 이도 하드웨어급 측량

宗은 소프트웨어급 시각성

멈추면 하드웨어 물린 하나

오가면 셋이라 소프트웨어 속 인물이 누구인가

다 내 시각의 여상

종알은 내 시각의 여상을 끄집어 내더니

움직이는 동안은 내 여상

그로 섬유질로 굳힌 신경선

이가 내 요령에 오간 역사의 집에 다시 태어나기

종알 사이로 보이는 벽은 까마득한 옛말

그래도 속이 비어도 重하면 鐘이여

 

 

최악이냐 최선이냐

 

원자로와 같은 팔자

터지면 수습이 안 되는 백호살의 여물 씹기

악티늄족에는 악티의 이빨이 있지요

그리어 그리어 란탄족은 아랫니로 動形 

윗니 악티늄 족은 고집이 센 듯 움직임도 없다고 하는데

기어코 어금니로 갈기

달래가며 달래가며 갈고  또 갈고

이는  폭발성을 극도로 한 피복을 벗김이 순망치한처럼 드러내면

어느 성냥보다도 민감한 성질의 피복에 감싸인 치아 신경  

폭발성 이빨의 다독이듯 씹기

신경은 잇몸 벼랑 위에서 삭풍에 서리도록 드러나면 상고대와 같은 고통  

차라리 썩을려면 고통 없이 썩을 일이지

백홋니 씹어대면

턱이 신경을 받쳐주고 말 일이지

무너진 치맥에 신경이 바둥댄다

이빨도 치통이기 전에는 한송이 꽃과 같은 촉각인 줄 몰랐지요

한생 온전히 벼랑에 버티어도 바람의 맥기로 향기를 품는 것

백호 이빨의 절벽

무너진 매몰석이라고  해도

한 송이 꽃을 피우듯

원자로의 에너리를 비벼도 은은한 꽃의 향

위태한 벼랑으로 낙석이 굴러도

씨앗은 영원을 담보로 피는 에너지의 꽃

역사가 반감기로 섬유성으로 키우는

신경선이 늘어난 듯 바람 속의 향기

경락이 생겨 觸点의 활기가 노는 분기점인 듯

그렇듯 팔자가 인문을 띤 방펀이 됨이요

또한 비유가 되는 것이요

 

 

지구 한 알의 원소성 채굴

 

 원소 주기율과 족

 족

 2족

 3족

 4족

 5족

 6족

 7족

 8족

 1 주기율

 중력성

 

 

 

 

 

 

 

 2

 중력의 양극성 이온성 띠기

 

 

 

 금속성의 녹조가 대기로 전환된 호환성이 곧 전기 파장으로서의 미생물적 양태의 이온성 메우기 같은  허공에 물질의 공망을 정전기처럼 메우기

 

 

 

 3

 해저화산 산호 강장 동식물갑각류

 

 

 

포화성의 두께 이온성이 살이 부푼 형태

 

 

 

 4

  척추 동물

 

광합성

 광합성으로 일어날 수 있는 접목성

 

 

 

 

 5

 녹말

 

 

녹말류 

 녹말류가 산소를 배출해 탄소의 산성으로 합이되듯 공기가 된 대기성

 

 

 

 6

 수초

 

 

유기질 탄수하물 어류

 

 

 

 

 7

 나무

 

 

이산화탄소와 산소의 호환성 지상 동물의 호홉기능

 

 

 

 

 

 

 

 

 

 

 

 

 

 

 

金丹

 

9 金이 金이란 것이 9는 金丹으로 火다

金이 녹는 金이니 9 離宮에 녹아도

中宮 8 土를 제하니 나머지 1이 1인 水宮으로 돌아가는 물방울

坎水가 다시 1이니 구궁이 팔 족인 것에 

다시 수소족으로 돌아감에 1이 됨이라  

즉 팔방을 중심으로 가짐이 핼륨족이라는 것이고

다시 감궁을 1로 하여 돌아감이 

주기율성 지반성으로 수소족에 돌아감이다

얼음이 고체성으로서 녹음은

乾宮에서 坎宮으로 바로 이어가 순환되어도

다 해빙됨이 전신을 다할 때까지  판토마임을 다 드러내는 것

허나 離宮에서 中宮으로 들어감은 中宮 8을 빼고 1만이 坎宮으로 가는 것이니

결국 이 8인 중궁성이 중성자성으로 1인 에너지를 발하는 것으로 

아직 에너지의 잠재성이 있다는 색 마크인지

검게 되는 숯으로 돌아 갔음을 알리는 검은 색에서 다시 동방으로 피는 유기성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 離宮의 金丹은 水로 돌아가되 土인 중성자의 영원성의 감각성에서 나온 것과 같다는 것이다

 

 

DNA 두 라인의 본질

 

그럼 九宮을 태극으로 할 때

먼저 우주에 퍼져 있는 수소을 1 坎宮으로서 수소의  바다라고 하는 것인데

이 이중수소 삼중수소가 더해 5 巽風인 것이고

이는 전자의 허리띠 기능을 배제한 수리인 것인데

이는 마치 八宮을 원심으로 다 돌아야 전자 한 울로 치는 후속성과 같다

그래서 이 4나 5란 숫자는 같은 木이면서 강하고 약한 차이를 두는데

그래서 입술이 없으면 이빨이 시리듯 자극적으로 폭발성이 강하다는 것이다    

또한 中宮性 5가 되면 마치 나무가 석탄이 됨과 같다  

그리고 또한 네 개의 융합이나 충돌성은 4인 것에서 진뇌를 함유한 것에서 

중궁이 중성자라고 할 때 이는 두 개가 있고 양성자도 두 개가 있는데 

이는 곧 한 쪽은 中宮으로 中性子로 빠지고 

巽宮에서 바로 伊宮으로 불타는 쪽으로 감이 陽性子  두 개라는 것인데 

이로  DNA라는 두 라인이 달리는 것으로서 RNR적 절차를 지난 자기장의 두께가 살갖과 같음을 나타낸다

결국 中宮으로 가는 두 개는 

원동기의 구동체에 앙쪽으로 갈라져 붙은 브러시가 양쪽에 새운 두 받침의 방향을 직각으로 꺾어 돌림이고

외곽으로 도는,

즉 남쪽으로 도는 원심성의 두 라인은 회전체를 에워싼 자석의 두 선이 나온 것이라 봐야 한다

또한 여기서 離宮이 태양이라고 할 때 태양이 150 억년이면 그대로 수용할 수 있는 기능성이라는 것이다

즉 辰宮이 빅뱅이고 離宮으로 150억 년이라고 할 때 

그럼 坎宮은 빅뱅이 이 전의 수소 한 알과 같은 개념이 서는데

결국 수소 한 알로 이룬 이미지적 구성만으로 

150억 년을 초월한 사회성이 몰아 붙인 하나의 집단적 구성체의 추종에서 모였다고 보야 한다 

즉 150억 년도 中宮의 순환에 離宮에 속할 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심장과 남섬부주는 같이 지게 되어 있음이다 

이는 곧 심장과 남섬부주가 사라져됴 中宮은 남는 것이듯 

인간은 고정적 宮의 위치가 아니고 몸 자체가  離宮인 것이니 

심장과 같은 시공성으로   사라진다는 것이니 이는 곧 

中宮으로 봐서도 離宮이 宮은 宮이나  

報身이나 化身에 불과한 위치의 부여가 된다는 것이다

즉 심장은 화신성 불인 형상의 역동성으로 노출됨이라 봐야 한다

그러니 사라져도  전신인 중궁은 그대로라는 것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