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소주기율에도 등뼈가 있다

정령(精靈)

 

인간의 얼굴이 H2O라고 할 때

이는 양귀를 당기니 둥그런 0가 나오더란 듯이

마치 삶의 바닷가에서 옛 유적이 건져 올려진 듯이

그래서 땅을 뒤집으니 속물 들어 나오니 화석처럼 보이고 말지

실제 나와도 H2O가 흙으로 빚은 듯이 보이겠는가?

이 물이야 다 모여도 투명하다는 것인데

실제 조금만 불투명해도

서로 모자이크로 가려진다고 아우성일 것

같이 있음으로서의 투명함으로서 의식성이 일어나지 않음과 같다

그러면 이 H2O는 인간이든 동물이든 식물이든 어데든 들 수 있다는 것일 때

결국 수소를 H2O라고 할 때 이를 쥐로 하는 것

즉 천상계의 박쥐가 지상에 내려와 쥐라고 할 때

이로 子가 출발을 하면 먼저 子인 쥐도 五臟이 있으니

결국 子가 주인인 듯이 하지만 오장이 卦를 쥐고 부리는 것이라면

이 六神에 든 것은 물이 대부분 물이 찬 것이니

내가 H2O라면 쥐의 내장이나 세포를 타고 있다는 것으로

이는 원자 입자의 위치까지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즉 쥐도 오장이 있고 소도 오장이 있는데

자가 자궁에 들어 폭발적인 것은 서서히 양수로 달래어

쥐만한 것 소만하게 늘리는데

이 것이 늘리는 것인지 절로 부푸는 것인지 

아리송?

알리 알리 알라송?

어쩐지 바다 위에 누각이 부상된 것이 보이듯이

강 건너 저승 사자가 보인다 듯이

어쩐 것이여?

어쩌다 무슨 시공의 렌즈를 램프에 든 듯이 한 것이여?   

쥐가 수소성이면 소는 쥐 바로 다음인데도 덩치는 핼륨급이라는 것인데

이는 내가 H2O 한 알로서 사물의 어느 부위의 물로서  본다는 것

이 것이 精靈이라고 봐야 한다는 것

 

 

그래도 붉디 붉은 덤불보다 뚝!

 

너무 덤 좋아 마라

차가운 벽을 녹이지 못하고 잎이 지면 쓸쓸하구나

뚝!

뚝!

그쳐!

뚝 아래가 후손이라구나

일생 뚝을 쌓은 공덕

이 것이야 말로 눈물의 강을 막았구나 

뚝! 

남자든 

여자든 

눈물은 스스로 감내하는 것 

뚝을 쌓은 공이 눈 가 자식이요 

그 자식 아래 손자가 들판으로 사는 듯

 

 

뚝섬을 지나걸랑

 

섬이 뚝이 된 것인지 

뚝이 섬이  된 것인지 

물이 차거워 물지도 앉던 물고기가 뚝 위로 나왔다 

고요할 땐 서쪽의 황혼피를 받았는지 흘리면 노을 

서편에 대지인가 하는 것에 동편에 바람이 인다 

차가움은 뚝! 따뜻함으로 서쪽을 맞은 가을 

가을은 붉은 채 꿈결같다  

뚝!에 정박하고만 있는 배

빈 배로 돌아오기만하는 배 

남쪽이 있었음에 훨씬 서쪽이라 

뚝! 

뒷문 열린 것 물조차 얼어 앞문에 조차 닿으리

달을 실으니 빛이 나는 보배 

그 지혜가 태양의  간이역을 지나리        

 

 

원소주기율의 구성도와 구차제정(九次第定)

 

이는 색계사선(色界四禪)을 알카리로 하고 사무색정(四無色定)을 산성으로 하고

中宮性으로 상수멸정(想受滅定)으로 하는 것에서 九次第定이 설명되는 것은

먼저 물질이냐 정신이냐가 하나로 할 수 있는 성질의 부여에서

중궁성이 곧 天盤性과 地盤性으로하는 한 거풀로서 부처의 우주성으로 차원 높게  물리는 것인가 하는 것

즉 그 순수성이나 순도가 각기 다른 허물에 있다하더라도 최소한 법식은 끼고 있음이

물질이나 인간이나 다 함께 끼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머리를 四로하는 것과 소의 위장 또한  4로 하는 것에서 상하로 나뉜 두 개를 합한 팔족으로 하는 것과 

이러한 상호성으로 전신으로 전달되는 섭생으로 트이는 영양으로 인한 것이 

상하가 양두엽(兩頭葉)으로 해서 하나로 몰리는 정수리로 한다는 것이 된다

그런데 卦象으로는 八卦인 것이나 六爻의 반을 상하로 삼 효씩하는 것은

마치 실뜨기 놀이에서 양 손을 乾坤으로 하는 것에서

먼저 원소 1 주기율은 양팔일 뿐 중간에 실이 없는 상황이지만

2 주기율부터는 실이 있으니 그 실 자체가 골이진 것과 같고

양 손이 양극성을 낀 것이 되는 것으로 실이 팽팽한 근육질로 당기듯이 하는 것인데 보면  

兌澤인 澤上絶이 되는 것이니 이는 乾坤을 뺀 사이 실을 말하는 6 개의 卦가 되는 것이

6爻로 드러내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로 반반씩 上下卦로 하는 이며

또한 하나인 爻가 되는 三 段階가 乾이나 坤이 되면 그로 머무는 常數性이 순간적으로 변하는 것과 같으니  

이는 실뜨기로도 실을 뺀 공간성이 양 손 사이에 있는 것과 같으니

자연 없다고 할 수 없는 반물질적 관계로 사라지듯 순간성이라는 것이 된다

이는 곧 두꺼워진 허물인 물질로서의 사라지는 순간성을 말하는 것이나 

이를 정신적으로 禪定과 연관이 된 법식성이라면 이 八卦와 六爻性이 떨어지지 않고 

음계의 파처럼 반음을 올린 차원으로 연속성을 갖는 것으로 부처님의 세계와 맞물린다면 

열 손가락으로서 엄지만  깎지 낀 것으로 하나로 하면 아홉이 되는 것으로 丸形의 회전체 중심이 됨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엄지 두 개가 하나인 것에  여덟 개의 손가락이 합해 아홉으로 九次第定이 되는 것이다

손가락이 열 개인 것은 十牛圖에 속한다 

그리고 엄지를 뺀 손가락의 숫자는 여덟 개로 八卦요 八族에 속한다 

그리고 엄지만 깎지 끼면 열 손가락이 아홉개로 중궁을 끼고 도는 형상이 된다

또한 퍼즐은 한 면이 아홉 개의 단면을 채우고 있다

이는 곧 중궁을 낀 것으로 

이를 허리를 푼 벨트로 늘리면 아홉 개로 펼쳐진 것으로서 

이를 九層으로 쌓으면 이는 곧 九宮의 中宮에 天盤을 아홉 번 교환으로 쌓는 것과 같다 

그래서 구구 팔십일이 되는 것은 원반형인 球形으로 되는 것과 같은데

실제 奇門은 10 干이 도니 

결국 10 곱하기 10인 百이 다 든 것의 회전체를 말하는 것으로

이를 地軸으로 하는 것이니 奇門은 地理라고 하는 것이고 얼굴 관상도 百 歲를 채운 용량성을 말하는 것이다 

결국은 퍼즐의 한 面이 한 線으로 할 수 있는 띠일 때 

상대적으로 變爻처럼 일어나는 것이 곧 서로 간에 네가 밖이니 안이니 하는 것이 되고

또한 내가 안이니 밖이니 하는 상태로 오가는데

여기에는 반물질성이 있다는 공간성을 차용해도 마찬가지이지만 그 순수성의 작용은  다를 수 있다는 것일 것이다 

그럼 벨트가 두 개로 병행해야 서로를 동시적으로 서로 보는 공간적 지속성으로 서로를 보는 것이니

조금만 어긋나도 간격으로서 볼 수 있는 공간성이기에 

이는 네가 밖이니 내가 밖이니 하는 것에서 서로 봐지는 게 아니라 

DNA처럼 빠른 속도로 병행함에 서로 마주보는 데서의 지속성이 상수성(常數性)이 되어 물질적 인식에 머물게 할 뿐 

한 선이 사라지면 다 사라지는 의식이라는 것이다

즉 젓가락 두 개로 집어 올린 의식의 인식이라는 것으로 물질성이 물질성을 보는 것이니 

하나인 숟가락으로 보이듯이 하는 것은 그 사이가 하나로서 같이 인식을 하는 것에서이다  

즉 우리의 이목구비가 두 개 씩인 것은 그 DNA선의 확대된 노출성으로 할 때

그 병행이기에 그 맛이나 색이라는 것을 유지하는 것이지

그 병행성이 사라지면 무슨 대상이나 대물이든 집지 못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머리의 신경선은 몸의 사지와는 집게처럼 엇갈려 집게 되어 있는 힘의 배가에 효과성이 있기도 할 것이다

 

 

인생 꼭대기란

 

인간이 세우는 엄지 꼭대기엔  

소가 발굽이 갈라질 대로로 갈라지고 틀대로 다 텄다고 한숨이 이룬 고난 위의 영광이다  

그 건  네 다리롤 모았다 뻥 터지게 말처럼 달리게 해 달라고 소원에서다  

그런데 그 게 다 느린 생으로서의 슬로우비디오란 것이어서 그렇지만

빨리보면 

모았다 터트린 땐 말 얼굴이요 

터트렸다 오무리면 소의 얼굴이라

참 신기하지요?

4 震雷가 터지는데 터져 그 끝이 핼륨 8 족에 박히니 坤土요  

다시 하나로 모으니 수소족 馬 1 乾天이 아니든가

또한 4는 후천수로 陰金인 것인데 음금은 그릇을 말하는 것이니

실제 금은 금박이어도 물렁한 것이고 실제 포대 자루도 형태학 상으로는 입을 벌리면

澤에 속하는 것이고 입을 봉해도 숨구멍처럼 숨을 쉬는 것이면 이는 모래 틈과 같은 坤에 속한다

즉 4는 위장의 담는 그릇을 말하는 것이면 5인 陽土는 움직이는 土로 흡수하는 소화럭을 말한다

이르 九로 九宮으로 하면 이 또한 陽金으로서 大腸인 庚으로서 에워산 굴레로 한 배꼽의 울로서

입자성의 안으로 중력성을 가지는 것인데

이를 다 陽土와 같이 음토로 자리한 脾藏이 되는 것이니 이를 이자라고 하는 것으로

온 몸의 당질의 대변하는 것인 동시에 피부비뇨의 활성화의 근거지로 한다

또한 대장은 은하수를 타는 듯 물을 흐르게 하는 것과 같아

천기의 흐리고 맑음으로 당뇨인 황사를 묽에 타는 것과 같다

그래서 엄지만으로 굽혔다 펴면 乾坤을 대표하는 듯이

보리도 알알이 생긴 게 소 뒷 다리 알통살인지 

보리가 손가락을 펴는데 손톱이 침봉처럼 하늘 끝에 솟는다

엄지만 촘촘히 틈 없이 박아 오직 한 지향이듯  

인간의 손톱은 휘는 것이지만  

그런데 저 보리는 맨날 봄날인지로 아는지 

보릿고개라도 굽을 이유없이  휜 운치도 없다

그러다 부채살 인생 바람 부치다 간다

거친 머리엔 참빛처럼 가늘수록 억세어야 하듯

보리 씨 박힌 알통에는 참빗살이 겉에까지 방사선이다  

보리는 이 네모 손바닥을 생명의 강으로 갈라 엄지 쪽만으로 다리 근육 알통이듯 치켜세움만같은데

어찌나 줏대인지 까스레기 끝이 침날같다 

그리어! 한 톨 보리알이 발톱처럼 갈라지기 위해선 그렇게 다리에 알이 배길 듯이 했을까 

그 휘지 않는 털 끝이 그러한 냥 소는 솔잎처럼 된바람을 수염 고래처럼 스미게 하듯이 한다

 

 

잠자리는 하늘의 잠이기에 나른다

 

하늘이 내려온 것 

하늘의 허물이다 

그래서 잠자리는 허물을 깨 잠자리를 나른다 

하늘의 잠자리 꿈에 잠자리 꿈이듯 날은다 

잠자리는 꿈으로 날은다

날의 ㄹ을 다음 낱말에 올라 <날은>이 <나른>이 된 

아직은 하늘의 꿈으로 날으고 앉은 바지랑 끝에 나른 듯한 생 

꿈 자리가 이승  

生이 死요 死가 生이라

공간 사이로 참 어마어마한 꿈 

꿈 속에는 한 잠자리의 꿈이 꿈을 벗고 나른다 

꿈 속에 꿈이요 

그림자 속에 그림자라 

 

 

허공 선엔

 

지하엔 사람이 산다

호박처럼 크다랗게 석양을 머금고 

지하엔 사람이 산다 

호박 꼿이 못 났다고 하나 

꽃으로 주름을 잡는 여유는 호박이 천하 

호박은 속은 벌겋게 석양을 싸 안아도 

낙조의 주름을 길게 빼 대지를 주름으로 뺀다 

호박의 대지엔 사람이 산다 

능소화도 순정이 토종같음이요  

나팔꽃은 개량성 마스게임을 한다

꽃은 보리처럼 쭉쭉 뻗은 것으로 관절 끝으로 지나 

호박 꽃은 꽃으로 주름을 잡는다

관절과 관절 사이

가을과 가을 사이

한 해 사이로 피고 또 피고 

열매는 관절 사이로 떨어졌다

 

 

붉게 끝을 보아도 가을날의 덤불이여!

 

덤에 불이요 

덤에 불이요 

세상사 정류장 난간에 걸친 나팔꽃 무리들의 마스게임 

이미 같이 안 어울리면 루즈한 것인 듯인 듯 한다만

허나 생은 여백인 듯이 고즈녁한 것이 좋다 

기어코 덤불은 집을 에워싼 벌처럼 남았다 

집은 끝내 버리지 못 했다 

여왕벌로 태어났다

여왕벌은 죽으면 호박으로 태어나는 것이여!

그래서 능소화는 궁녀 밖에 안 되는 것이지만

그래도 안타까이 기웃거릴 수 밖에 없는 생이 애초롭지

그러다 또 여왕이 되는 것이여!

먼저는 호박을 따라 지붕까지 올라 지붕도 태반이 될만하면 어떻게도 올라 낳은 듯 

호박은 자신의 씨를 위해서는 높이도 감수하듯

허나 더 오를 이유 없음에도 덤불나무는 불나게 올라간다

한 칸 집 살림 갖고 되는 것이여?

나팔꽃이 마스게임으로 응원을 한다

능소화가 길게 목을 빼며 응원을 한다

거리는 온통 마스게임을 한다

붉은 줄장미 붉은 나팔 꽃은 덤불을 응원을 한다

능소화는 호박꽃을 응원한다

지나는 사람 남자마다 한 소리한다

곰팅이보다 요조숙녀여!

그래 봐야 호박에 깔려 숨도 못 쉬는 것이 무슨

말이야 내 인생이나 남의 인생이나 다 유머처럼 올려놓고 말 것이니

그져 위트 선에서 좋아라 모이는 것이지만

살아봐! 피눈물 나는 것이여!

 

 

비늘이 비늘을 벗어야 비늘도 제 모습의 유전자로 죽는 것  

 

나무는 비늘을 벗을 까요?

아니 벗을까요 ?

나뭇잎은 비늘이 일어난 비늘이 아닌가요? 

동물로 보면 싸지 않은 비늘과 같은지라 땀샘 따로 필요 없지요 

세포가 일어난 사이로 다 선선한데 

나무는 비늘을 못 벗지요

비늘은 비늘에 맞춘 비늘 옷이 있어 

인간의 세포는 죽어도 비늘인 채 다시 나는 세포요 

나무는 그로 죽으니 비늘은 벗는 듯 죽는 것이 아니라 

비늘은 없어지는 것이니 낙엽으로 사라지는 것이지요  

어쩜 죽음도 마디가 있는 것이니

세포는 죽어도 다시 살아나는 것이요

나뭇잎은 사라짐인 것인데 부활에 맞추어지는 것은 잎새에 맞추어진 작퉁은 아니구나   

나무는 전이원소의 전신이다 

그래서 원소 4와 5 주기율은 신경선의 경직성으로 크는 것이 나무다 

나뭇잎은 보리 까스래기처럼 죽쭉 편 끝에 원소 3 주기율인 꽃을 피우고 

꽃이 다하는 원소 3 주기율이면 꽃이 지면 열매가 맺히듯 태반인 것

우주엔 태양과 같으니 더 넓은 허공성을 하늘이라고 해도 

원소 2 주기율인 하늘로서 건너는 것의 상호성을 들어올리는 것이 하늘을 가지키는 바지랑대라

원소 1 주기율로서 우주를 망라해도

하늘로 꽂는 균형의 乾天이 마른 똥막대기여도 金으로서의 하늘을 지탱함이라    

直下인 낚싯줄이 흔듦이리요?

이미 줄은 파도를 치는 중인 것을

그 속에서도 고요함을 드러낼 수 있다는  

그나마 1 乾宮으로 가면 열매가 완전히 되는 것 꼭다리가 있는 것  

세포 속에 핵이 있으니 

세포 속에 이미 열매가 맺혀 있음이라

세포 마다에는 하나의 유전성이 되기 위해서는 원소 6 주기율이 

복사성, 연쇄성,번복성, 재생성이 됨으로서 원소 6 주기율인 수인 바다인 동시에 수소성으로 띠니 

해파리같은 투명성으로 질감이 부드러운 것이요 

7 주기율은 확실이 肉質이 됨을 말하는 것

이미 전이원소를 물에 뜨는 통나무라고 할 때

원소 6 주기율은 블랙홀은 우주적으로 블랙홀의 무게와 같은 것이요

또한 基底가 악티늄 족이요

甲은 꽉 찬 것이니 경직이 흠이요

乙은 가장 유연하니 그 유연성을 위하여 붙은 세포를 나뭇잎처럼 너들하게 한 것이 비늘이라

빈 乙이 비늘이라

이는 갑의 빅뱅 머리가 핼륨인 꼬리까지 간 것이 乙이라

甲과 乙 사이

다시 야무지게 갑의 각으로 잡아 당겨 소묘하듯이 함이 己라

원소 3 족은 몸 己인 것으로 전이 원소인 것이요

전형 워소 8 족이 八이요 法令인 인 것이니

그 팔 끝 열 손가락이 전형원소으로 달리는 십진법의 數理 常數로  같이 이해하는 병행선이라

다 百 안으로 이루는 기하학적 형태의 무량대수를 넘는 짚음이 있으니

다 열 손바닥 안에 있음의 10 곱하기 10인 百으로서

다 구구단 안의 셉법을 넘은 수량성의 구조물은 또한 번역성과 대증성에 입각한 이해력이 되는 것이다

 

 

즉심시불(卽心是佛) 비심비불( 非心非佛)  

 

마음이 부처 자리라는 말이

우리가 한 생의 허울을 法令線, 즉 八字線이 싸고 있는 것에서

입이 열리는 것으로 깨지는 것이라 할 때

껍질이 깨진다는 것은  

혀가 법령선을 넘어가야

그래도 빅뱅 밖일 것이 아니냐 하듯이

같이 따라 크며 혀가 굵어지지 않는 데서

오히려 혀는 조각난 듯이 조각나지 않는 것으로 

선 밖에서는 섬으로서 萬花가 피는 것과 같다

그럼 빛이 꽃 피는 그림자는 조각이냐 중심이 있는 것이냐 하는 것이니  

빅뱅은 터져 나무처럼 크는데 

빅뱅 이전의 꽃 

즉 병 속의 꽃은 그림자로 찬란함이라 

도리어 꽃이 물  한 모금에 선명이 준다고 하니 

도리어 별빛이 찬란함이로다

빅뱅이라...  

턱이 크게 여울져 법령(法令)이라는 것을 만든다면 

그럼 턱이 빅뱅이라면

그 크기가 법령 안이라는 것과 

이 법령 안에 나무가 꽃을 피움이 혀라고 하는 이야기  

꽃이 맛을 향으로 뿜을 수 있으면 이 또한 향기요 

향기를 혀로 심으면 맛이라는 요구성으로 능동성을 일으키고 

혀의 맛이 향기로 일어나면 코라는 응변이 생겨 냄새를 맡게 하는 것이다

수소와 핼륨의 관계라는 것은 서로 양극 간이나 

구심과 원심은 같이 해당이 되는 것으로 말한다 

즉 원소 주기율의 족에 있어 

수소가 乾이고 핼륨이 坤이라고 양쪽 대칭성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수소가 点이면 그 것이 구심이라고 할 때 

방사된 공간의 울이 무중력성이라고 해도 변(邊)을 다 곁들인 것으로 원심성으로 하는 것에서

얼굴도 점에서의 (放射時)에 퍼짐 중에 양쪽 대칭을 으로 취하는 것이지 

乾坤의 양쪽을 취하는 대칭은 점과 공간이 같으나 크기는 다른 형태의 건곤 대칭은 아니라는 것이다

결국 六根의 대칭은 팔방성에 기인한 원심으로서의 자율성이 생기기 이전과의

시간 차가 없음으로서 이목구비는 양쪽 대칭으로 비쳐짐과 같다는 것이 된다

이는 乾坤을 빼면

즉 원소 1 주기율의 수소와 핼륨의 대칭을 뺀 2 주기율에 있어서의 사이 6 주기율이

六根이 자리 잡음이 되는 것으로 

한 번의 확정성에 원소 주기율을 총 망라한 굴레의 얼굴로서 이목구비의 대칭성이 된다

그 한 폭의 얼굴이 그러지는 속도성에 이목구비가 있다는 것이다 

즉 상하좌우앞뒤를 총 망라한 형태가 완성되기 전의 줄기를 말하는 것이고

이 것이 곧 퍼즐의 평상이 그대로 구성요소로서 입체성을 이룸으로서 그 안에

온갖 기하형태가 퍼즐만큼 달라지듯이 일어나는 것이지만

복잡한 듯이 해도 돌아가면 六面인 것에 되는 것으로서

그러니 그렇다고 하더라도 천재적 영감의 도출성이라는 것도 나름의 축적성으로 이루는 것으로서

이 것이 천재적인 과학자의 요점화된 인식과 일반사람의 인식으로 복잡하게 생각하는 것과는 확연히 다르다는 것의

차이점이 있는 것이고

즉 일반적 무식으로서 즉심시불이라는 것이면 인류 이래로 혼자 해탈해 혼자 떠난 것으로 끝난 것이고

과학학자나 철학자에 크게 노출된 것인가 하는 것에서

우리가 신앙성으로 받아들이는 면의 무궁성의 깊이도 인격과 깊이 뿌리깊을 수 밖 없는 외양성이 중요하듯

인간의 생각과 사고라는 것도 막연히 모르면서 객관화된 인생의 도통이라는 것과

개요성이 아주 집적되고 정밀한 객관화된 도출의 인생과는 천지 차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세 치의 혀라 하나

 

혀가 불의 날름거림으로 할 때

이도  火生土라고 해서 위장(胃腸)을 살리는 기여라고 할 때

이러한 퇴적층도  

마치 재무덤 속에 사는 알불과 같은 것으로 해서 흙으로 됨과 같다 

그런데 흙으로 돌아가면 썩은 나무도 누른 것이나 

수껑은 끝까지 검으니 다시 검은 수소로 싸고 있는 것으로 시작해

수껑 속의 나무인 동쪽으로 돌아 태양이 불붙은 듯이 하는 것이 대낮인 것이고

이 불의 최고 길이가 혀를 최대 내민 것으로 할 때

이 것이 재로 돌아가 흙인 것까지는 子까지 되돌아가지 않은 丑에 해당이 되는 것이고

이로서 지하 땅에서 다시 일어난다는 것이 된다

결국 수소까지 가면 양성자성의 원자 내막까지 가는 것이고 그 전에 丑인 중성자성 숯으로 다리 일어나는 것과 같다  

이 것이 곧 수소 한 알의 대표로 사람 머리통라 함에서 여울이 일어 결을 이루어 머릿결이다

잿빛이나 누른 빛이나 붉은 빛이나 다 화덕에서 나오는 것과 같다

여기서 우리가 胃腸을 4로서 핼륨이라고 할 때

이는 정물적 그릇으로 여길 수 있는 것인데서 4를 陰金으로 치는 것에서이다

그런 여기에서 1을 더해 5가 되면 土는 하박한 것이나 動的이라는 것이다

그래더 위장은 5 陽土로서 움직인다는 것인데

그래서 五臟의 어느 부위보다 세포갈이가 심하다는 것이다

얼굴 또한 수소로서 1로하는 것은 양 귀를 합에 하나의 수소로 하는 것인데

이 4가 面이라면 이는 귀 하나에서 이미 출발했으니

귀를 테두리에 둠으로서 1을 더해 5가 되어 그 굴레로 하나의 구성체로 하는 것과

4가 사방으로서 중앙인 1인 코를 더해 5로 하는 법이 있는데

이를 같다고 할 때

음정이 파에 반음인 것에 오른 것이 코인 것이고 거기에 핀을 꽃아 음의 중앙으로 함과도 같은 것이 있다

즉 콧구멍도 반음으로 열었다 닫앗다 하는 것이니

결국 콧구성이 가려진 것은 코가 하나로 치는 것에서 두 개이니 반음과 같다는 것이 된다

또한 4가 陰金 밥통이라면 양 귀가 수축했다 폈다는 하는 것이 5 陽土라 할 수 있다

우리 얼굴의 이목구비가 쌍이라는 것은 점의 확산성에 있어 동시성으로 사방성으로 할 때 

양쪽으로 하는 것이고 앞뒤로는 드러나지 않는 것인데서 앞뒤는 兌艮의 대칭으로 面相이 兌인 것이고

거기서 출발을 하는데 있어

즉 원소 1 주기율이 빅뱅의 포화상태일 때

원소 2 주기율부터는 수소성의 餘氣도 방출된다는 것으로

이 것이 곧 머리칼이라는 것으로 빅뱅의 과도기적 포화상태가 머리라고 할 때

그 속의 넘치는 氣는 머리칼로 계속 나온다는 것이 된다

이 것을 앞, 뒤통수로 하면 양 귀나 눈 등은 양성자성으로 드러나는 것이 두 개인 것이고 

앞뒤는 중성자성이니 兌艮으로 드러내는 것이나 

그 전의 찰나성 즉 원소 1 주기율이 형성될 때의 균형성과 대칭성은 벗어나지 않으니

주기율이 번복이 되어도 핼륨이 될 때의 순간성에서이니 드러남은  이목구비가 쌍이라는 것이고 

앞과 뒤는 이마와 머릿결로 중성자성 두 개로 넘치는 것으로 한다는 것이고 

얼굴 둘레를 두르고 있음을 전자로 한다는 것이다 

이는 곧 양족 귀를 14 년으로 치는 것은 도리어 중성자로 쳐 찰흙으로 하는 것이고

그 내용물의 주체성으로서의 전이 즉 자기 인생을 책임지는 배란기가 되면 탈바꿈이 되듯

얼굴인 54는 양성자로 하는 자발성으로 하는 것이고 그로 70을 누리면

그냥 얹혀 살듯이 孝 받으면 福이요 못 받으면 산 고려장으로서 나머지 30 년을 사는 것으로

이를 電子의 굴레로함에 삷보다 저승물에 물들다 가는 것과 같다  

이는 또 우리가 수소를 얼굴로 할 때 

양 귀를 갤럭시 궤도로하고 

양 눈을 태양궤도로 하고 

山根을 양 혹성의 궤도로 할 때 

이를 중심으로 길게 코끝까지가 달인 위성이라는 것과 같은데 

결국 코 끝은 입의 중앙에서 일어난 것으로 보면 

입의 자리가 란탄족 악티늄족인 한 달 30 일을 감싼 것이 되는 것이다

이는 태양을 혀로 하고 혹성의 차례로 크는 형태로 얼굴의 확장 폭과는 반대되는 양상을 보이는 것이나 

결국 고갱이든 거풀이든

즉 자외선 쪽이나 적위선 쪽이나 이는 공간성은 같이 물리는 것이나

태풍의 눈이 다른 공간성이 아니 듯이 나타내는 것이나 같다는 것이다

 

 

선천성과 후천성

 

우리가 귀의 수한(壽限)을 7 년으로 정하는 것의 선천성이라는 것

그리고 란탄족이 坎水로서의 15 개 중에 1을 뺀 半으로서의 7이라는 것의 선천성이라는 것

이는 한 달을 4 등분으로 해서 7이 됨인데 핵 융합 시 핼륨의 무게 4 배율에 한 조각을 7로 한다는 것과 같다

곧 수소 한 알이 지구 위성인 달의 常數로는 7 년으로 한다는 것과 같다 

그래서 양 귀이니  14 년이라 이는 둘레를 14 년으로 하고 반쪽을 7 년으로 함과 같다

다만 이 것을 인간이 태어나면 중성자성으로 복사됨과 같은 흡수율적 성장을 말하는 것이고 

이 14 세를 지나야 음양의 뚜렸한 면모로서 귀를 제외한 0인 형상으로서

얼굴의 앞면으로 드러남을 15 세로 하고 약관을 벗어남을 말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

그리고 얼굴은 전이 원소로서 10 년 주기율로 돌아옴이 한 선의 레벨로 돌아옴과 같고  

뒤가 반으로서 동시성으로 뒤가 반으로서 있다는 것이고 점점이 이동하는 시간의 거리로

어느 면이든 시간의 위치로 부각시킬 수 있음의 유영성이 있다

이는 곧 귀가 핼륨성으로 넓어진 한 개체로서 乾坤이 1 주기율인 것에 

얼굴이 나타남으로서 그 사이 나머지 원소성이 八卦의 관상을 드러냄이라는 것인데

결국 산소가 6 족에 해당이 되나 귀가 받쳐 줌으로서 수소인 원래 바탕에 이름과 같다

즉 둥근 얼굴이 산소인 0인 칠팔이 56에 수소인 H가 두 귀로 받쳐주어 H2O인 것이니         

 70이 된다는 것으로 결국 칠순 중반 이후로는 양 귀로 갈라졌던 두 간격이 같이 붙어

DNA 선처럼 해와 해 사이 조차 망각일까 붙어가며 백수(白壽)에 이른다는 것이니

이 사이가 산소의 바다에 빠린 얼굴에서 태생인 귀로 돌아가니

전형원소 8 사이에 해당이 되는 거리와 같다는 것으로

그 사이 전이원소 10 진법의 손가락이 만들어낸 온갖 기하형이든가 무한 숫자도

결국 이 8 보폭 안에 다 있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속도성과 시공

 

부처님 말씀에도 빛보다 빠른 개념의 시공성을 말씀하실 때

빛을 구름처럼 삼켜 마치 광섬유를 맛보듯이 그 소프트웨어적 내용을 이해를 할 수 있다는 말씀이신데

이는 마치 하늘에 음속의 비행기가 소리없이 지나도 그 구름선이 보이듯

그림자가 땅거미지듯이 지는 것이 길게 늘어나듯

빛도 비행선 구름처럼 살집을 드러내는 먹이일 것이고

이는 또한 이해하는 범주라는 것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인지의 맛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실체성으로 길께 뺄 수 있음이요

또한 증기와 같은 함량으로 솥의 물을 다 들이켜 이해할 수 있는 레코딩과 같다는 것이다

이러한 유동성으로서 흐르는 중에 내놓은 한 면을  이해하자면

이 구름을 섬유성으로서 할 수 있는 시공 

즉 마치 닥나무껍질을 물에 풀 듯이 

한 시공성의 은하수라는 공간성으로 풀어져 종이로 내놓은 수 있는 地層이라면 

이온성은 그 중에서 숨을 쉬는 것 

즉 종이도 숨을 쉬는 개념에서 이온이 오간다는 것이면 

과연 이는 빛보다 빠른 숨통이 있다는 것이 된다 

그럼 이 종이가 원소 3 주기율인 紙面과 같은 것이라면 

원소 2 주기율에서 빛보다 빠른 원소성의 공간을 쫀 것으로 한다는 것이다 

무슨 뜻이냐 하면 원소는 번호가 늘어갈수록 무거운 것인데

어찌 엷어져야 할 것이 무거워지고 경직되어 종이처럼 받쳐줄 수 있는가 이다 

허나 이 것 또한 역설성이 강한 면모을 드러내는 것인데

보통 우리가 보통 정적인 상태와 비교해 느린 것은 

속도성의 비례에 있을 때의 이야기이고 

이는 족과 족 사이에 차이의 속도로 느낄 수 있는 비교성의 센스로 드러날 수 있는 성격이 되는 것이고

주기율 차이의 족이 같은 형태는 정과 동의 차이에서 발굴하여 변압기를 거쳐야 하는 것에서 

선을 까는 것으로 전깃줄이 병행하는 선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즉 빛보다 빨라버리면 빛이 얼음처럼 냉각성을 띤 고체성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주기율 차이로 물질성을 달리 내놓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 빛이 흰 종이와 같은 대지라면 거기에도 무지개색은 분별이 되는데

다만 빛의 빔으로 지은 집에 살 수 있는 유동성이 원소 2 주기율이어도 

그 주기율에 사는 법은 그 빛의 땅에서 광물을 캐어 마치 금을 원소 3 주기율의 같은 족으로 캐어도 

그 주기율 상으로는 금으로 보이듯이하면 그 금을 실처럼 늘일 수 있는 것은 그 족의 폭이라는 것과 같다

즉 원소 3 주기율 상의 땅에서 캐어낸 금속을 유기적으로 가볍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원소 2 주기율이라는 것인데 

오히려 이 3 주기율 밖, 즉 원소 4 주기율인 인간 신경 센스로서 보면

그냥 빛일 뿐이며 전자의 속도와 같은 것인데 막상 전자의 생태를 보니 원자를 싸고 도는 오비탈에 있는 것이니 

마치 거인이 램프를 보는 현상과 같다는 것이 된다     

즉 우리가 이 우주를 빅뱅의 번짐만큼이나 빨아들이는 진공성이라면 빛도 빨려드는 것인데

이 것이 과연 볼랙홀에서 그 정체를 드러낼 수 있는가도 흥미로운 것이다 

왜냐하면 즉 시공 차이의 탄력성으로 빌어 시공을 초월하는 타임머신이 나올 수 있는가 하는 것인데 

이는 유체이탈성과도 무관하지 않으니  이는 곧 원소 주기율처럼 각기 층을 달리해도 족으로 같은 문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곳 奇門에서도 개체성 자전력을 세 번으로 묵어 문으로 할 때 이를 인문으로 하는 것이고 

또한 원소 주기율도 三族인 자리에서 원소가 늘어나게 되어 있다

이는 주기율의 차이의 벽이어도 3 족에는 가로지르는 문이 열려 있다는 것이 된다

 

 

얼굴과 八卦

 

우리가 八卦의 순서를 보면 

乾은 둥근 것으로 중력성으로 하는데

兌는 갈라진다는 것이니

무언가 바귈려는 의도가 있다

즉 허공성이 들어 오게 되면 서서히 허공을 수용하면서

구심보다 원심으로 안게 되어 있는데 이는 곧 구심성으로 비우고

원심성으로 두름으로서 다시 둥글게 구심성으로 채우려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자리공은 중간이 비어도 가장자리의 울을 치면 파도처럼 원인 채  밖으로 번져가는 것이다

먼져 그렇게 함으로서 외부에 응변으로 어울리고 나서 원심성을 구축함이 곧 이허중인 것이고

서서히 채움이 진뇌4 와 손풍 5로 진행함과 같다

이는 얼굴로 보더라도

얼굴이 먼저 둥글어 1 乾인 것이고 面相이 2 兌澤인 것인데 이는 胎中에 길러짐에 있는 것이고

3 離火는 자라면서 크지는 머리와도 같다 그리고 너무 크지면 안 되는 것이니

그리고 4 진뇌는 머리의 목 부위에서 소리가 발하니 그로 태생을 알리는 바다

그로 巽風이 맞으니  숨을 쉬는데 이는 다 아래 爻가 움직이는 형상이다

그리고 水와 山은 훨씬 위에 있는 이마와 코의 부위로서

눈물샘의 발원지처럼 흐러내리는 위치의 유동성이 있는 자리인 것이다

 

 

인식성과 전자

 

전자는 빛의 속도까지는 평균성으로 가진다

즉 전자나 우리의 신경망이나 가장 최순도의 측정으로도 어긋남이 없는 常數를 유지시킴으로서

전자는 늘 같은 모래알과 같은 수량성에 불과하다

그런데 만일 빛보다 빠른 센스가 이뤄지는 것인 물질성이 있다면

이는 곧 빛이나 전자도 각기 다른 질량성과 성질임을 분류할 수 있고

여기서 부터는 원자의 상수성도 와해되고 분류되는 것이다

이는 색상의 정밀도만큼이나 부각되는 분별성이 생길 때

더 정밀하게 常數性이 되는 선상의 식별력이 세포성을 이뤄 위치를 이뤄 

그 시공의 센스의 두뇌가 된다는 것으로서

다만 주기율과 족이 물리는 기능은 같은 메카니즘일 수 있다면 생김새나 화학성은 같을 것이라는 것이다   

즉 색상을 캐서 필요한 사물성

즉 색상의 파장성만으로 여러 섬유성으로서 만들 수 있는 빌딩도 짓는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빛과 전자성을 넘는 것은 신경의 섬세성마져 넘는다는 개념에 의해서이다

 

 

乾坤의 이해

 

우리가 한 파문에 8 번의 여울진 층이 있다고 할 때

이 파장의 마디 마디는 波高의 높이성으로 할 때

서로 상대적으로 앞이 되든 뒤가 되든 두 파고의 사이를 폭으로 할 때

먼저 發源이된 波高線

즉 한 파고를 딛고 나아가는 다음 파고와의 차이가 곧 수소와 핼륨의 폭이라는 것이다

즉 수소가 한 점의 파문으로 시작을 하면

한 파고가 다음 파고로 연쇄적인 것이 7 겹의 주기율이라고 할 때

수소 족으로서의 번복으로 겹겹을 이루는 주기율은 그 한 겹마다 수소족과 해륨족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파고점이 곧 핼륨과 수소가 맞물린 자리인 것이고

이 것이 乾坤의 納甲이 甲乙이 반, 壬과 癸가 반인 것으로  수용하는 것이고

다시 甲乙을 반반씩 끼고 있음은 이는 震巽이 포개는 자리로서 波高點이 되는 것으로

다시 풀려나감으로 앞뒤를 함께 평정하게 하는 것이니

이는 곧 4와 5 족이 波高로서 중심일 때 甲과 乙로서 다시 나아가는 것인데

이 때는 온 자리와 갈 자리를 함께 수평화하는 높이의 기준성이라는 것이

4 震과 5 巽으로 살찌워 움직이는 것의 상층성으로 살찜과 같은 것이 곧 동물이라는 것과 같고

마치 바람과 신경이 고도로 발달한 맛깔이라는 배합으로 미식이 된 肉近으로

비린내조차 모르게 살갖에조차 향기가 다 심어진 듯이 살은 개기름이 넙치게 돼지 같아도

무슨 조도의 정싱적 향이 넘쳐나는 듯이 살아가기는 하는 것이니

이로 중심으로 해 자연 앞뒤로 팔 폭이 되는 것으로 8 족으로서 살은 더 오른 수위과 같은 파장성으로

다시 다음 파장은 이런 파장에 파장을 딛고 미는 듯 펴는 것에서 하늘도 三千을 이룬 듯이 한다는 것이 된다

즉 원소 주기율은 1 주기율을 뺀 여섯 주기율을 음양으로 짝을 이루면 3 폭의 선을 이루고 있음이 있다는 것이다

 

 

장엄(壯嚴) 에필로그

 

야정수한어불니(夜靜水寒魚不餌)

만선공재월명귀(滿船空載月明歸)라 

배고픈가? 

추우니 더 배고프겠네 

그냥 난류에 가서 살 일이지 

한류에 와서 왠 장엄인가 

배고프지? 

늘 배고파? 

만복(滿腹)을 채우니 

만선(滿船)을 채움이지 

그래 봐야 月明歸라  

어찌 그대 대갈통만 눈이 반짝반짝하는가

그래도 머리통이라고 달처럼 실어 오는구만

다 그렇게 싣고 살며 오는 것이여! 

그렇잖아요?

태양이 배고픈 것 봤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혹성은 배가 고파도 

위성은 왠 일로 달빛처럼 빈 배에 채웠을꼬

고로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인간상이 어떻게 배고픈 배에 달빛처럼 얹혀졌는가를 알면 

그래요! 빈 배로 돌아올 줄도 아는 것인데 

水寒 魚不餌라 

아석소조죄악업(我昔所造罪惡業)

이제야 네 죄를 네가 알렸다! 하는감유?

장엄이 무슨 탐욕입니까?

죄라고요?

그 것 내는 욕심부터 탐욕에 드는 것입니까?

無明에 혼탁도 안 보이는 것이라고요?

잘 다잡으라고요?

 

 

시야성과 타임머신

 

보통 4 震雷와 5 巽風의 대칭은 八卦의 순서를 접은 것으로 대칭이 되는 것인데 

이는 안쪽으로 접히는 부분이 그렇고 가장 바깥의 대칭이 乾坤이 된다

이는 4와5의 대칭은 나무와 나뭇잎이 붙은 형상으로서 접붙이처럼 살 수 있는 현상도 되는 것이고

그럼 원소 4족 탄소족과 원소 5족 질소족이 대칭성이라는 것인데 

이는 곧 공기 중에 가장 무거운 것으로 지표면에 닿는 것이 마치 나무에 나뭇잎같은 것으로 할 때  

탄소는 나무 기둥처럼 단단히 지표성을 움켜쥔 듯이 하는데

이 것이 바로 핼륨인 지표성을 상대적으로 움켜쥔 데서 비롯됨이있는 데서 자라는 것이다

 이는 곧 접힘으로서 대칭은 전이원소처럼 바로 연결됨에 있어 

파고가 생길 것임에  음계도 반음을 올린 과학성이 있듯이

그대로 솔라시도로 이어지듯 함이 4와 5인 대칭인 것이고

이는 접혀 있기에 펴는 듯 가장 디딤발이듯 자라는 형국이고  

 탄소와 핼륨 간의 상대적으로 맞대칭은 이온 합과 같이 끌어당김으로서 뿌리를 박을 수 있는 것인데 

아미 이 탄력성으로 이용하면 위그선보다 훨씬 센 탄력으로 시공을 넘는 타임머신도 만들지 모를 일이다  

이는 현재가 4족으로 속인 것에 언저리를 끌어당기는 것으로 힘을 가하는 형국인데 

이렇듯 이온을 끌어당겨 핼륨을 차면

마치 도래미에서 파인 파고성이 생길 때 이 天盤性이듯 파고의 선으로 보면

시공이 접힌 부분으로서 솔라시도는 다른 시공을 열 수 있는 것으로서 

이는 곧 색깔이 파장이 다른 것에서 색을 내듯이

주기율은 파장성으로 음계처럼 높여 오선지로 펴는 무지개와 같으니

이는 오선이 음계를 만드는 의식보다 음계가 오선으로 펴는 것으로 시공을 달리 본다는 것이다

이는 坤인 핼륨은 누은 것과 같으니 족으로서의 진행에서는 잡히는 것이나

주기율에 해당이 되어 연결성이 없는 드러나지 않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고

7 간산이 이온을 일으키는 것은 열설적으로 누워있던 핼륨이 충적토처럼 쌓여 일어난 섬과 같으니

할로겐 성질이 산처럼 모가 난 듯이 한다는 것이다

즉 8 폭 간격으로 편 것을 7 폭 간격으로 밀면 아코디언 주름처럼 되는 것인데

그 주름의 파고성이 있다는 것에 실제 원소 2 족인 兌澤이 접히고 7 족인 艮山이 일어선 것인데 

이 파고를 평정하는 작용이 이온의 상쇄성이라는 것이다  

마치 4 震雷 나무가 파고처럼 크면 가지와 잎새로까지 펼 수 있는 것이 5 巽風인 것이라는 것이다 

즉 이 논리가 초보적이지만 개진하면 그런 탄성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즉 1과 5, 2와 6, 3과7, 4와 8이 대칭이 되어야 서로 끝이 맞물리는 대칭되는 것인데 

실제 이 대칭이 탄소 4 木이 핼륨인 8土인 세포를  반으로 갈라 복사하듯 흡수해  

자꾸 잎으로 내는 본능적 근성이 있다는 것인데

서로 접힌 부분으로 펴는데 있어 확장되는 시야성이 결국 이런 추진력으로 나아가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지구 자전축의 경사와 이온으로서 당기는 주기율로서의 경사는 같은가?

 

우리의 머리가 H2O라고 해 최소 극 단위의 물이라고 할 때

그럼 이 0를 중심으로 양 귀 H이면 0는 산소로서 원사 번호 8 번인데 

이는 수소를 기준으로 일직선으로 그으면         

 핼륨 족이 8이 되어야 하는 것인데 실제로는 10이 핼륨족이라는 것이다

그런 결국 산소가  6족이 위치에서 8족인 원심력을 가질 때 

결국 두 족 차이의 경사로 당김과 같은 것인데 이런 기울기는 힘이 기우는 만큼

공간이 생겨 이온이 되게 되어 었음과 같다

그래서 참 기이하게도 아직 굳지 않은 듯 늘어나는 엿이면서 바람이 들어 공간이 섞이는 것과 같은 것인데

이는 곧 물이 투명으로 유연하다는 것과 색을 물질로 드러내 경직되어도

온도의 차이성으로 공간을 엿처럼 바람 넣듯이 할 수 있다는 것과 같다

정말 空과 實이 함께 이룬 만물로 여의한 것이라고 새의 발인 ㅅ 자음으로 세우니 엿인 모양인데

결국 지구 자전축만 기우는 것이 아니라

원소 주기율도 기우는 축에 있어  

화학성인 뉴런과 이온으로 교류되는 뉴런의 자기성 등이 함께 혼합하는 전체성의 화학성이라고 봐야 하는데

이는 곧 자전축이 정상으로 돌아가는 만큼 이온과 화학성의 합성은 완만해지는 상호관계가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설명되어질 수 있을 것이기도 한다

또한 自轉에는 양극이 상하로 늘어나게 되어 있는데

이 양극 자체로는 둥근 형태를 기본으로 하는 것인데

이 양극성이 외부적으로 해서 휘는 경우 이를 2 兌澤으로 하는 것이고

결국 휘는 중력 쪽으로 몰리면 그 것이 블랙홀성이 된다는 것이고 퇴적된 듯이 중력성을 갖는다는 것이고

여기에도 전반적 윈심 궤도로 다 풀어 놓으려는 것

즉 풀어 놀고 전체를 고루펴 놓고 다시 응촉시켜야 乾인 원의 중력성에도 고른 형태로 응집서잉 복구가 되듯  

즉 볼랙홀이란 것은 구심성만으로 볼 것이 아니라 구심성이어도 원심성으로 몰려 있을 경우

이는 상대적 외부적 영향을 벗어나야 하는 것에서

이도 어느 정도 완충점으로서 유지하는 선이 있다면

여기에는 거기에 상응하는 반발성이 원심력과 구심력이 함께 보존하는 선에서

무너져도 다시 차고 쌓여 오르는 산이 되는 것이니 이를 대칭성으로 艮山이 되는 것이다   

즉 兌澤으로 하는 傾度에 있어 여기에 중심성을 보존하며 유지하며 일어나려는 힘이 艮山인 것이고

또한 이는 땅이 침식이 되어도 산으로 남는 그랜드 캐년과 같이 되어도

이는 블랙홀과 같이 중력이 기운 데로 몰린 원심성이 무중력성으로 풀리지 않더라도

나름의 대소의 차이는 있으나 달리 처음 그대로의 구심성을 유지하며 침식된 것이니

이는 유지성이든 생이든 간에 나름의 바란스를 맞추는 평정성이라는 것으로서 대지로 쌓이는 것과 같다  

즉 우리가 火山이라는 것도 안에서의 기운이 분출한다기보다

한 쪽으로 중력성으로 기울어 사이가 벌어지는 사이

오히려 가벼운 離虛中이 밖으로 나옴으로서 다시 속을 알차게 메움에

안으로는  더 야무질 수 있는 중력성을 가질 수 있는 것이고

결국 이 山이 모난 것도 중력 적체물과 수평을 이루면서 매몰됨과 같으니  

이가 곧 지평선인 동시에 대 평원인 것이니

이는 산이 무너지면 낮은 산으로 이루어져도 球體의 전체성으로 펴 하나인 것으로 해야

坤이 乾으로 일심의 중력권을 주는 것으로 함에   

전체적 중력성으로 봐 乾으로 완전 회복됨과 같이 坤과 일체상으로 한다는 것이다      

 

 

왜 子丑寅卯인가

 

그야 매달리고 안개처럼 살려면 박쥐처럼 매달려야지요

매달린 생이면 복받은 듯이 찬미하기 급급하고

그래도 바지랑대에 걸친 줄이 요람인 냥 흔들어대면 극락같기도 하겠지요

뭐 허무할 겨를이 어데 있겠어요

밤낮 비교급으로 도전! 도전! 해대는데

멀쩡한 것도 오래 되었다고  엿 바꿔 먹고 서는 새침떼기면 성공인 것인데  무슨 기대치나 되겠어요

정신과 육신을 잘 보면 꼭 天干이 방패 干임을 잘 아는 대목이 그렇죠

그래야 支인 가지를 갈라서는 번식을 하지요

그래요 방패 떨어지면 子丑寅卯요

그래도 방패 올릴 수 있으면 甲乙丙丁이라니까요

오! 인간이 얼마나 겸손한에도

앞 머리로 들이 대는 것이 방패라니까요      

매달리면 박쥐요

떨어지면 쥐라  

그래서 다리 쭉 펴고 팔 쭉 펴서 내밀면 甲옷 입는 듯 껍질인 나무 옷이요

그로 굽히고 방패연같이 나를 수 있으면 乙이라는 것이지요

모르죠

새는 떨어져 죽어도 주둥이가 쥐처럼 나와야지 않는가 하는 것이죠

인생은 쥐구멍에서 나오기 쉬우라고 쥐 주둥이 끝이요

그리도 바다를 들이키듯이 양수며는 십진법으로 물질성과 수리성을 다 맞추는 것으로 부푸니

무지개가 실을 내놓은 듯이 태아를 같은 듯이 하는데 다시 삼원색으로 줄이고 보니

그래도 돼지만한 풍선으로 채운 몸이지 않는가

새야

새야

갑옷 두텁게 입은 나무에서 나오는구나

아침에 서쪽 산을 보면 안개가 기어코 안 내려온 듯이 올라가는데

사라져도 새 종자는 맞는 것인지 갑을병정으로 오른다

무기경신임계에 갑자에서 붙어기어간 쥐와 달리

천간 새는 戊에서 역행으로 乙丙丁으로 행하니 六儀의 진행으로 같이하면 丁丙乙이라

이슬이 떨어진 듯이 일어난 子는 戊인 땅에서 甲의 행세를 하고 甲子라 기어코 육십 갑자에 듦이요

육십갑자가 무엇인가

기어코 달이 두 달 간 두 실가닥을 풀어 무언가를 짠다

이미 란탄족 악틴늄족이 네 가닥의 무지개 실로 계절을 엮는다

그리고 십진법을 뱃속에서 다 익히기 바쁘게 빨리 팔자를 보여라 하는 재촉이듯

팔자가 팔자에 태어나야 팔자를 안다?

참 기이하도다

甲에서 안 떨어지면 방패에 새겨진 듯 乙로서 나른다

 마치 오존층을 지나는 날개처럼

乙은 아무리 건조한 로켙풍인 껄질인 방패라고 나른다

기어도 戊土 땅에서 쥐방울만한 물을 먹으면 씨앗의 눈이 껍질을 깨고져 꿈부터 나른다

누구든 다 램프를 깨고 나온 인생

지구의 중력은 최고가 산소 이온이요 좀 더 위가 할로겐족 이온

질소가 땅에 박힌 머리를 뒤집음으로서 정변이라

그로 산소를 들이킴에 죽을래도 날아갈래도 이온에 붙들려 죽고 싶어도 못 죽으리라

오존층은 이미 할로겐 원소처럼 너무 쉽게 구멍이 나 들썩인다

 

 

생태학적 원소주기율

 

우리가 같은 水라고 해도

신장과 방광으로 흐르는 오줌은 乾宮에 속한다고 보고

피부의 땀으로 많이 흐르면 坤宮에 속한다고 보는데

여기에 있어 大腸도 乾宮인 것인데 양쪽으로 같이 한다는 것이다

즉 어느 쪽으로 지나치게 방향성을 갖고 음양성이 별난 듯이 해도

결국은 大腸이 고갈되면 그로 치명적이라는 것이다

다만 핼륨 쪽으로 몰리는 것은 陽이 강한 음식이나 藥理에 속하는 것으로

땀으로 배출성이 강하고 개폐가 많이 이완된 것으로 하는 것이고

신장으로 해서 방광으로 향하면 陰的 음식이나 성분성으로 보는 것인데

커피도 신장 쪽으로 몰리는 陰性으로 강하게 하나 심장과 눈에는 어둡게 하는 측면이 있다

그러니 한 편으로 안정적인 감이 있으나 심장은 균형을 유지하려 애써야 하니

결과적으로 좋은 느낌이 우울증으로 빠지게 하는 것이나

시대가 근력으로 사는 시대가 아니니 좀 더 음적으로 울적한 인내가 어울리는 것이 맞는지 모른다

즉 육체적으로는 대장이나 호홉성이나 그렇게 음양의 기윤으로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결국 정신과 화학의 병행하는 약리성의 불가분으로 할 때

화학성이 쥑율이기 때문에 정신적으로는 매우 현저한 상태로 심각성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핼륨성 피부라 번지는 기운이 양성적으로 인삼과 같다고 할 때 

이는 강인한 인상으로드러나기도 하고 늘어지는 인상이 되기도 할 것인데

이에 비해 수소 쪽으로 기우는 커피같으면 심장에 부담 줘 육체적으로도 심각하게 하는 느낌이어도

육체성보다 정신적으로 소심하게 하고 침물하게 하여 

잠시 각성적인 것이 오히려 우울증으로 더하는 악영향이 되는 것이니 

사회성으로 뮨제가 심각할 수 있는 것인데 물론 근육성보다 정신력으로 버티는 사회성에는

음성적 인내의 단련성으로 정신적으로 버티는 가치에 적응하는 묘약처럼 살아가는 침울성과 같다는 것이다   

다만 피부족으로 몰리는 양기성은 핼륨성으로 흡수하는 피부성으로 몰리는 것에서 

모래알과 같은 無性이라고 봐야 하는데

이는 산성쪽 4 개의 족인 질소성이 말초신경과 같아 민감성으로 같이 끼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그래서 피부는 반응성이 민감하니 7 간산을 부어오름이 당연한 것이고 할로겐원소처럼 약이 잘 오른다

이는 잎새성에서 이온으로 붙들린 데까지로 세포성의 반응성으로 보면 그 세포가 죽어 갈아치운 때가

곧 핼륨족인 坤土라고 봐야하는데 그 것도 THE가 술어인 IS 쪽으로 붙어 THIS가 되니

이 것이 곧 이벌레라는 것이 곧 핼륨이 성질이 없으나

이라는 자리를 잡아주어 벌레로 일어나는 파장성은 있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앞서 애기한 대로 원소 4 족인 나무가 마치 육효의 세와 응의 간격처럼 대칭성이 원소 8 족인 것인데

실제 六爻는 세 개씩이 마주한 대칭인 것이고

원소 8 족이라는 것은 乾坤을 합한 8 卦의 상인 것으로 하면 乾坤은 動爻인 것이니

이는 곧 震雷가 動的 성질을 말하니 결국 動爻를 원소 4 주기율성으로 하는 것이고

거기에 상대적으로 應되는 爻가 핼륨족이 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또한 산소가 원자번호 8 번으로서 끝이라고 할 때 주기율로 접혀 원소 6 족이 되는 것으로 할 때

이미 번호의 진행으로 한 번 접힌 부분에서 다시 파도가 진행이 된 波高性을 푸는 것인데 있어

수소성이라도 더 늘려야 한다는 것 즉 두 개를 더 늘려 10이여야 핼륨성에 다달은다는 것이 된다

그럼 더 늘려지는 것이니 물은 수소성으로서 더 퍼져나가는 형상인 것이고

이 것이 전극상 즉 원소 4 주기율로 넘어가 늘어나는 형상이면

이온성으로 당기는 진공성이 생겨 지구 軸이 기우는 현상과 같을 수도 있다는 것인데

이는 원자 번호로서 진행하는 수리의 성질이 핼륨성에 이미 있었다면

이는 世와 應 間인 수소와 핼륨 간의 大成卦 형성이 과사(卦辭) 정도로 끝날 것이

다시 4 효에서부터 動爻가 되는 爻辭를 일어나게 하는데서

산소가 강력한 이온의 접착력으로

乾坤인 양극성 즉 世와 應 간의 축을 틀어 축이 기울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이 된다

그럼 나무가 중력의 섬유성이라고 할 때 風巽인 잎새는 나무에 떨어져 잎만의 줄기로 심어도 하는 것에서

중력에서의 독립인 것인데 이는 잎새만으로 뿌리를 내릴 수 있다는 것으로 

이는 핼륨이 땅에서 뿌리를 내려 살면 노지 재배라는 것으로 이는 땅인 坤과 물인 수소성이 합해

다시 질소인 대칭으로 자라는 것에서 잎새까지 크는 과정이 나오는 것이고

露地는 필요없이 물만으로 키우는 수경(水耕) 재배라는 것은 

핼륨이 필요 없이 수소만으로 빨아들여 질소 즉 대지의 수평 위까지 눈이 나게 키운다는 것이 된다     

         

 

원소 주기율에도 등뼈가 있다

 

우리가 자율신경계로 보자면

핼륨으로서 자율신경이 배분이 되는 곳으로 할 수 있는데

이는 핼륨을 지반(地盤)으로한 한 주기율의 선에 족으로서 오장(五臟)의 자율성으로 하는 것이면

마치 핼륨의 성질을 빼면 자율신경이 아닌 상태의 운동성을 보는 듯이 한다는 것이다

즉 핼륨이 중추신경이 갈라지는 등뼈와 같은 부위라고 할 때 원소 3 주기율 선은 심장에 가는 신경선인데 

이 핼륨족에서 끊어지면 중추신경이 끊어짐과 같은데

이는 곧 연쇄적 이음새라 윗쪽 마디가 끊어지면 아래 마디 선은 다 손상이라는 것이 된다

이는 마치 원소 2 주기율이 생명에 필요한 원소들인데

거기서 끊어지면 곧장 숨을 못 쉬어 죽는다는 것과 같이 직결성이라는 것이다

왜 이런 설명이 되는가?

이는 신경이 원자 번호처럼 이어진데 있어 주기율적으로 마디를 이룬 단계성과 같기 때문이다

즉 신경이 도체(導體)도 아닌 핼륨이고 보면 서로 전달되며 이어주지 않으니 不導體에 해당이 되나

원자 번호는 지속적이니 導體가 되는 것으로서 중추성일 수 있다는 것이고

실제 원소 4 주기율이 신경선인 것이니 

그 4 주기율 내의 족의 배분에 따라 신경이 전달된다고 함이 좀 더 합리적일 것이라는 것도 된다

그리고 원소 3 주기율이 심혈관과 같이 맥이 짚힌다기보다 짚는 대로 맥이 꽃처럼 핀다고 봐야할 것이다  

 즉 맥박이 피듯이 꽃이 피는 것이니 혈관선을 말하는 것이고

원소 5 주기율은 신경의 반환점이니 말초신경이라는 것이고 임파선과 같다고 봐야 할 것이다

핼륨족의 라인으로서 신경선이 드는 중추성이 있다면 이는 원자번호의 연쇄성으로 척수(脊髓)가 됨을 말하는 것이고 

핼륨족만으로는 신경이 못 되니 반도체성의 역할이라고 봐야 하는데

이는 신경섬유가 나무인 원소 4 주기율 라인으로 할 때

이 것이 갑옷 입은 껍질처럼 하는 것에서 그 신경선 속에 신경으로 느끼는 신경이 원소 2 주기율인가 하는 것이다

즉 신경도 궁극적으로 파장의 치수인 것이니

결국 원소 2 주기율도 파장성이 늘어나는 단계와 같기 때문이니

 신경을 넘어선 X선이 있는가 하는 것이 된다 

 그러니 원자번호 順序 上으로서이 끊어지면 뒤까지 못 쓴다는 것이 되는 것인데

신경인 원소 4 주기율을 앞의 센스는 신경이 죽어도

다른 신경성의 의식은 있을 수 있는 것을 주기율의 궤적 안로서 다 포함이 되는가 하는 것이다  

 

 

홍시

 

붉어도 씨가 되지 못하는 홍시

도시의 야경 또한 붉은 만큼 씨가 되는 야경이리요

붉은 장미처럼 맛깔을 다해도 씨가 되지 못하고 홍시

야경은 무서리가 아니라

곶감이 당가루 희도록 깔린 맛이지

도시의 야경은 시외에서 더 가루같구나

홍시도 씨가 되지 않은 만큼

도시도 씨가 아니되어도 붉구나

어찌 자외선에서 멋 모르고 태어났는 듯

푸른 발톱은 적외선으로 부풀어 홍시인 것

맛 있다!

그냥 자외선까지만 내려가면 씨인 것이

다 누른 대지에 다하는구나

 

 

주역(周易)의 효용성

 

우리가 卦나 爻를 辭로서 이해하는 것과

象과 六神을 화합해 보는 법이 있는데

辭는 그로 중심축으로 하니까 포괄성이 넓은데 반해

六神은 같은 卦가 나와도 日辰이나 時間에 영향을 받아

수시 수시로 판단이 달라질 수 있는 가변성으로 보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이는 곧 물질성의 비교와도 일치하는 것인데

즉 辭는 자기장 축이 되면 주변성과 병행하지 않는 것이니

마치 괘의 중심축이 다른 중력성에 영향 받을 일이 없으니

그 일관성으로 판단을 매달아야 하는 것인 반면

六神은 일진만 달라도 다르니 어제 해석과 오늘 해석이 달라진다

이는 어제 갖고 있던 중력성의 구심이 오늘은 日辰에 의해 원심쪽으로 기울어

어제에 비해 가장자리에 핵인 블랙홀이 형성됨과도 같다는 것이다

즉 辭는 그 辭의 공통으로 하는 이미지 범위 내에서 자전 축으로 끌어들이 것이라면

六神은 乾인 1 에서 양쪽으로 갈라지는 2 兌澤이 있다는 것으로

動爻가 變爻로 갈라짐을 보게 되는 것이다

이는 곧 원소 주기율 상으로 따라감과도 같다

그런데 周易이 한 卦辭로 풀이되면

6 효는 그 성질의 방향성을 6 갈래로 가지를 내 일관되게 해석이 되게 되어 있는데

이는 곧 주기율은 달라도 같은 족으로서의 해석은 닮았다는 것과 같다

이는 곧 족이 주기율은 다르다고 해도

즉 같은 면모로서 이해하는 범위와 유동성이 괘가 6 등분으로 궤도를 달리해도

그 풀이는 한 卦辭의 그 성향 그대로 다변화한 것일 뿐

같은 족만큼의 속성이 있는 흐름이라는 것으로 보면

그 유동성과 심오함은 어찌 화학성인 물질로서 따라잡을 수 있을까

실로 인류가 금세기까지 다달아 물리학적 구도로 캔 개가가 많다고 해도  

주역이 갖는 학문적으로서의 그 섬세성은 인간의 신경조차 초월한 감성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파장과 질병

 

우리가 결석을 초음파로 파괴하듯이 하는 것은 핵폭발적인 자극의 에너지라면

융합으로 서서히 발하여 그 에너지를 얻어야 효용성이 났듯 

결국 필요에 폭발적이어야 적합하다고 할 수 었는 것이다  

우리가 원소가 갖는 파장성을 잘 이해하면 

질병조차 그 특성의 파장이 있는 것으로 하는 것에서

그 주파수를 정상적인 파장을 맞춰줌으로서

질병자체가 화학적 접근에 문지기를 둘 수 있었지만 

파장으로서는 병이 짝을 이루어 날아가게함만 같으니 

마치 四柱에도 官星이 강하면 딸이라도 주어 사돈이 되면 무마될 수 있는 것이 또한 인생사이듯 

그로 그렇게 잘 된 四柱면 四柱가 잘 풀린 格局일 수도 있듯  

인간 분야 뿐 아니라 사물의 섭리가 그렇게 풀려가는 것이고 보면  

마치 그 질병만 파괴시킬 수 있고 다른 세포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패턴을 유지하는 것으로

이는 앞으로 약리성을 화학성 의존으로 맞추는 것은 질병에 대한 매우 둔감한 대증이 될지 모른다는 것이다

즉 암 등 불치병이 화학적 거부성을 제거하고 맞추어 접근하는 것보다

훨씬 정밀한 접근의 RNA적 상쇄성을 넘어야 그나마 바이러스를 정복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이는 바이러스 파장성을 RNA적 마춤형이 도래해서 정복이 된다는 것이고 

이는 DNA와 염색체에까지 접근해 약리를 몰아간다는 것이 된다  

이는 병의 부위가 갖는 체널이 무엇인가를 맞춰

질병에 있어서만은 공명현상처럼 뒤집어져 무너지는 순간성이 있다는 것이 된다

우리가 동양의학이라는 가치도 혈이 비과학적이지 않듯

혈이 이 파장성만큼 외과적이지 않아도 내재성으로 있듯이

그러서 접근할 수 있는 것이라는 것도 엄청난 세월의 소요로 이뤄낸 가치라고 할 때

파장성에도 원소마다의 혈이 있어 진맥이 되는 요소성이라는 것을 알면

오히려 동양의학이 겨우 기계로 보장해주는 과학성의 의술은 

인간이 가진 유연한 발전을 오히려 같은 로봇적 접근일 뿐으로 뻣뻣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정신의학은 정신으로 끝나야 한다

마치 심리학의 끝이 화학 약의 요소로 결정낸다는 것 자체가 매우 불합리한 것이다 

우리가 질병을 극복하는데 있어 그 원소만이 갖는 주파수를 알면 

질병이 갖는 주파수를 상쇄할 수 있는 접근이 있는 것인데 

우리가 경락도 주먹구구식인 아니 것인데도 주먹구구식이 변함이 없는 듯이 보이는 것은 

과학적 질문의 논리로 접근하는 자세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즉 아직도 개인적 노하우의 틀로서만 안주하는데 있는 것이다

원소는 파장성 마디의 똬리와 같다 

즉 대나무같은 마디이나 그 마디의 등분에 따라 원소성이 다르다는 것도 

그 다른 위치는 변함없는 그 원소성을 갖는 자성이 있다는 것이다

즉 우주에 있어 2라는 숫자는 핼륨으로서 상수성이고 자성의 유지성이이고 한 것인데 

이 것으로 먼저 그 대상의 자성의 근기를 잘 파악하라는 것이다 

즉 어떤 질병이 생긴 자리가 다른 파장을 보내면 그 파장성이 병리성과 약리성을 각기 갖고 있는 것에서 

그 순수성을 추출해 파장성으로 상쇄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인간의 질병은 화학적 요구보다 

파장성의 복구로 질병이 진전되지 않음을 감지한다는 것이다 

이미 오래 전부터 이런 이론으로 질병을 났는다는 신앙성 유도가 많지만  이 것도 앵무새적 차용에 불과한 것이고 

제대로 논리적 접근이 없다는 것으로 늘 비과학적으로 내몰리는 것인데

아미 기계가 이 것을 더 정밀하게 하여 줄 것이니 과학적 선도가 곧 의술이라는 결론도 오류라고 봐야 한다 

즉 마음이 이는 파장성은 기계적 접근과는 그 정밀성과 영혼성과는 차이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굉장히 많이 접근했다 싶어도 결국 근원적 병의 원천에서는 밀려나게 되어있다 

어차피 인간은 기계에 의존해 주파수에 접근하는 것에서

어떤 상쇄성으로 기계가 해결해 주는 패턴은 아니라는 것이다

즉 망원경으로 그 문제의 별을 찾아냈다고 하더라도 그 별이 병의 문제를 해결해 주어야지 

망원경의 과학성만으로 효과를 봤다고는 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가 음절만으로 주파수를 만들고 그 음잘이 각각 자음과 모음에도 음양과 오행성이 있다면

그 음절을 주입시키면 병의 주파수가 어떻게 변하는가를 아는 것이 되는데 

즉 우리가 자음이나 모음을 주파성으로 함량성을 맞추어 대입할 수 있을 것인데

이는 지금까지 원소 주기율에 부여한 것은 똬리셩인인 것의 요소이고 이를 파장으로 펴 주파수로 맞출 수 있으면 

몸의 경락을 질병의 요소에 접근을 하듯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이는 매우 비과학적으로 보일지 모르나 

결국 경락이 비과학적이라는 것도 근대까지 이른 것이고

결국 과학적으로 밝여진 것도 수 천 년을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지 않다가 증명이 되듯

그 임상성이 수 세기 아니면 수 십 세기를 지나더라도 포기하지 않아야 증명이 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어쩜 비과학적이고 무지한 것이 인간이다보니 경락도 발견으로 발전을 한 것과 같다

즉 외과적이고 물질적이고 화학적으로 드러난 것으로 이끌어 온다고 해서 문제가 독자적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향수 

 

오라이! 

오라이! 

와! 백라이트 벌겋게 뒤로 오는 폼이 

꼭 밤 샌 내 눈처럼 벌겋게 해서오는데

어찌 간다 싶은게 뒤로 빠꾸여? 

오라이! 

오라이! 

스톱! 

주먹 불끈 쥐었네 

인생은 앞이든 뒤든 따져봐야 소용없이 주먹은 더 쥐어야지 

어찌 사는 게 오늘만 있는 듯 싶으이 

마른 똥막대기 

어머나 저 벌건 눈 좀 봐 

마치 소똥 불 같이 눈을 떴다니깐 

벌겋게 알 불같은 눈

개똥도 엉덩이에 반딧불 

그래도 인간이 타는 벌레인디 

소가 눈을 벌겋게 떤 듯 

소똥 눈이 뜬 것 

한 때

앞으로 가기 바빴던 차장 아가씨 

오라이 떨어질까 무섭게

터지는 차 문 닫지 못 하고 손잡이 부여잡은 채 

거기에도 부여잡을려는 손님 발로 밀어내며 

오라이! 

오라이!

터져도 타야 했꼬 

발길질이라도 가야했고 

그래서 막걸리가 배에서 막걸러질까

터지게 먹고는 두 일꾼이 해야할 몫도

한 사람 빠진 채 혼자서 사모래 개어 나르기 허리 못 펼 날도 감내해야 하는 준비이 듯

터져라 터져라 하는 데도 밀어 놓고 봐야 사는 것 

발길로 밀어서라도 

오라이! 

오라이! 

노가다! 

노가다! 하지 말어 

노가다 노가다 한다면 

구석구석 노가다인 것 봤는감? 

밀어도 터지는 마당에

오라이!

오라이! 바쁜 구석

그래도 진짜 노가다는 공원에 웃통 벗고 일광욕하는 것이 노가다인데

어데 놀게하고 노가다 있는 것이여?

어느 상놈이 노가다라 한 것이여? 

자기네에게 조금이라도 걸거치면 눈알 돌아가는 것

공원에 누가 눕기라도 했나? 노가다이게 

햇볕에 야무는 인생은 누워도 늘어져 안 되는 문화 

수상한 듯이 봐야 상식이 철두철미한 정신 

조금이라도 손해 나겠다싶으면 감가삼각비 계산 빠르지

동네 집값 떨어질라

꼭 北畵 그림 울창한 숲마냥 그려놓고 여백의 미인 南畵를 즐긴다? 

다 풍류같음의 숲에 돌이 웃겠구나  

그래도 무식이 상놈이란 소릴 들어도 싼 사람 많네

그렇게 힘들게 키워놔 봐야

다 그 갈끔은 대단한 유산인 듯이  

무식하고 몰라서 도리어 통한 것 없이 살아왔다고 남 이야긴 잘 해요 

뭐 物理나

사람의 이치나 

그 시원한 산성(酸性) 쪽 비타민이라도 

핼륨을 지나 더 두꺼운 다음 주기율의 밭에 들면 알카리성 염기일 뿐이듯

무기질로만 내닿는 것 다시 과일로 시게 일어나야 다시 산성족이듯 

다시 산성으로 나옴도 바로 복사가 아닌

알카리부터 고개 내민 족으로서 커도 복사이기도 한 듯 

메아리도 깊이가 있는 듯 

흡수가 된 듯해도

굴절되어 아예 지렁이처럼 나온 것이 나무라도 되는 듯이 큰 

산성만으로 마치 소똥 벌겋게 익어 나온 듯이하는 눈거풀인 듯  

주기율 한 막대기 

다음 주기율에 벌겋게 마른 장작불 

어쩐 것이여? 

누구 눈엔 도깨비불이 횃불과 같음이요 

누구 눈엔 텐트 속에서 비쳐나오는 듯이 보이는 것인지

 

 

그래요! 그래도 8분 음표까지는 뭉쳐야 한 소리하지요

 

우리가 萬으로 한 굴레로 하는 것 

즉 지구가 해를 도는 경계 안으로 년월일시가 네 개가 네 단위의 사주 구성으로 할 때

이를 한 뭉치로 하괘로 하고 8족의 반인 4인 탄소족으로 하면

이에 상괘는 결국 이 萬에서 다시 萬으로 상괘를 붙이면 곧 億이 된다는 것으로 

정확하게 갤럭시까시 합리적 톱니가 맞다는 것으로  

곧 萬에 萬으로 두 겹이되는 것이 上下卦가 됨으로서 大成卦가 됨을 말하는 것이다

이는 곧 태양이 성운으로 도는 것이 2억 년이 된다고 할 때

이 것을 억 단위로서 8 단위가 사주처럼 네 단계로 萬으로 반으로  할 때

반인 탄소족이 자궁인 동시에 태아가 되는 것

즉 핼륨인 모태가  자궁을 가진 어머니이나 태아를 밴 것은 이분적으로 원소 4 족으로 하고

세포분열이 일어난 복사성은 그대로 손풍으로 잎새를 늘리면 순서대로 자란다는 것이니  

 이 萬이 곧 億의 태아에 해당이 되는 억의 유전적 복사를 말하는 것이다

즉 세포 분열로서의 복사성과 같다고 할 때

이는 곧 핼륨의 태아가 복사성으로 자라는 독립성이 곧 4인 탄소족이라는 것으로

 이 탄소 震木이 5족 巽風인 잎새로 증식을 하면서

대칭에 접이가 된 波高로서 미는 힘으로 성장함에 세포를 채우는 것과 같다는 것으로

이는 곧 萬이 갤럭시라고 할 때 지구가 태양을 도는 우주가 萬이라고 한다면

이 萬이 다시 萬으로 배율이 되면 億이 되는 것으로

이 萬에 萬이 곧 卦로는 상하괘가 되는데서 단위로는 억 단위가 되는 것과 같다    

이 것이 수직적 십진법의 정확한 아구가 맞다는 이야기가 된다 

이는 원소르 주기율 간격으로 차례를 맞추기 전에 원소 7 주기율성을 최변방으로서 잡을 수 있는 명료성이라면 

이를 혹성의 변방과 맞물리는 변으로 해왕성이라고 할 때 

마치 명왕성은 추측으로는 그 기준에는 안 드는 듯이 제외된 입자성과 같은 것으로 곤토로 하는 것 

즉 그 외의 작은 소행성을 잡히지 않은 곤토로 하는 것에서 

8 주기율이있으나 없는 것으로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이 된다

이 것이 음표로서 8 족에 8 주기율이니 이를 16 분 음표로 늘어졌다고 할 때

우리의 의식적 규칙성의 8분음표에는 못 이르는 이완성의 입자성 공간폭이라는 것이 되고

이 보이지 않고 잡히지 않는 8 주기율을 족으로 할 때 다시 8 주기율을 형성한다면

이를 32 분 음표로 하는 것에서 거의 블랙홀적 중력성이 아니면 4 분음표로 뭉쳐지지 않는 것과 같다

이 것이 곧 한 소식이 되는 중력성과 인과성을 펴는 수축성으로 물질로서 부여될 수 있는 것이 곧

약칭

원소 8 족과 여기세 10 개의 전이원소가 더 늘리는 작용의 임신선이 되어도 절로공망 두 개를 제한 8로서

16 분 음표가 되는 것이고 다시 원소 6 주기율인 희토류에 이르면 32 분음표가 되는 것으로

주기율은 넘은 잡히지 않는 극미립자를 주기율 스스로 당겨 절차 있게 세운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신어의업(身語意嶪)의 요체와 같다

즉 이 우주공간에 탄생한 팔자의 팔족이 우주의 몸인 동시에 내 몸 하나의 몸이라고 할 때 

울음이 있고 말이 있으니 이가 곧 태중에서 이미 유전적으로 받은 10진법성 정신을 담은 것이라 

결국 만물이 스스로 갖는 뜻은 희토류의 저장성까지 그 상수를 다하고 소멸함을 뜻하니 

결국 마음이 만뮬을 지어냄의 업(嶪)이라 하리

 

 

인생 마크가 그런 것이죠 뭐 별다른가요

 

무슨 마크가 꼭 돈키호테가 로시난테 술 먹이고 가는 것같은 겨 

무슨 그림이 마치 사진의 잔상이 희미하게 그려진 듯이 

무슨 선녀의 날개짓이 그리 펼쳐지는 것인지 

색깔도 없는 상모를 그리 흐드러지게 산발하며 감아 홀치는지

내가 미쳤다고요?

어머나! 그러고 보니 난 돈키호테 할아비 돈키호테였는가 뷔여 

돈키호테 내 손자 얼마나 똑똑하게 잘 키웠는데

그러고 보니 부처님이 상모를 돌리시네 그려 

신이야 무슨 변신, 화신인들 되지 못하리  

아니 그 주위에 선녀들이 감아 홀치 듯이 하는 것이여? 

아녀 내 손자 돈키호테가 상모을 돌리는 것이여

아녀! 부처님이 돌리시는 것이여! 

무슨 마크가 추상성이 그리도 늙은이 시력을 조롱하는 것인지 

그런데 부처님은 아리안 족이 아니었던가? 

그럼 노랑머리같기도 한데

어머나! 그런데 왠 눈이 저렇게 찢어진 것이여? 

아니다 싶은 거여? 그럼 쌍꺼풀로 돌려놔! 

어머나! 저 돌부처님 쌍꺼풀 수술하셔야겠네

 

 

그래요! 그래도 영화는 서부 활극 한 컷은 들어가야 맛이지

 

그리어! 

그리어! 

영화를 찍는데 서부극 한 컷 정도는 들어가야 맛이 나지 

탕! 

탕! 

웬 소리여? 

차장 아가씨 차 옆구리 치는 소리 ! 

오라이 서부극 

탕! 

탕!

오라이 서부극

어머나! 저 운전사 양반 봐 

신호탄에도 맞을까 불이나케 달려야지? 

매달려 못 살게 굴어야 하는 직업 정신 

좋아요! 

좋아요! 

인생 그렇다고 또한 남의 일이인 냥 

다 지나고 보면 그렇게 여유를 부려가며 스스로를 위하는 냥 

남의 일인 것처럼 

그래요 

뭐! 한 컷 회상으로 

능글맞고 느글느글하게 

좋아요!

좋아요!

냉소를 금치 못하는 것일 뿐인 것 

그래서 여유 잡았다는 웃음이 더 능글맞을까 싶게 

자고로 六壬의 課 중에는

탄사격(彈射格)과 효시격(嚆矢格)이 있는데 

뭐 꼭 한 두 개씩 따져 화살이니 총알이니 할 것 없이

우루루 몰려 차 안으로 들면 효시격이요

우루루 밀고 나와 흩으지면 탄사격이듯이

그리어! 우루루 몰려드는 것에 빨리 가자고

탕!

탕!

쏘아대는 것은 신호탄이지

아녀! 협박이여!

운전자가 무슨 메두사 머리인가? 잘리면 또 나게  

줄행랑 달려야 하는 것이여

완전 차장 아가씨 서바이벌 게임하는 것이지

수육탕이 탕인 것인데

난 탕수육이 탕인 줄 알았을 때도 있은 것 아니여

그렇고 보니 탕에서 수육처럼 나온 것이 

바다 동물이 육지 동물 된 것 아니여?  

뭐 역사라는 것도

차장 아가씨 서부극 

기빨 난 진화를 위하여

탕!

탕!

먼저 듣고 나면

이젠 탕! 노이로제에 벗어난 세월인지 

구운 적쇠에  기름 질질 넘치는 수육에 쇠주 한 잔 운전사이라 

 

 

누구나 인생은 최극점의 학학(嗃嗃)인 얼레에 각각 등 보체의 기억 실인 것

 

빠른 속도 감기에 목소리도 나오지 못할 생

물에 불궈 숨은 그림찾기인 것이지 

경운기 시동 거는 소리 

수육 수육 탕! 탕! 

수육 수육 탕! 탕! 

팔분의 육박자에는 걸렸는가 

수육 수육 탕! 탕! 

걸렸다?

그럼 사분의 사 박자로 낚아채기 

그럴려면 반사 신경은 사 분의 이 박자는 되어야지? 

어머나! 

그러고보니낚싯대가 나를 끌었냐 

내가 낚싯대를 끌엇느냐 

잘 보면 신기하다니깐 

원소 8족 7 주기율이 나를 끌었느냐 

내가 원소 주기율을 끌었느냐 

탕이기 바쁘게 자동연발 

완전 탄사격이여! 

그래도 탕! 탕! 끊어진 마디가 있는 것이여! 

탕! 

탕! 좋아하지 말어 

느닷없이 꽝! 한 번에 쏟아지는 것이 

탕 하나의 화약을 얼마나 쏟아부어야 하는 것이여? 

어머나! 탕이 수소인 불이 아닌 것이여? 

소숫점 티끌들 아닌 것이여?

원자에 소숫점은 다 수소불로 타 오르는 것이여! 

다 그 탕! 한 그릇물인 것이 불길처럼 비우는 

충만과 공백을 자유자재하는 점이여

다 그 뷸길인 것 환으로 뭉쳐 화약의 량만큼이나 쏟아내니 원자량이나 

다 열감지기같은 센스 

민감! 

민감은 민감으로 

센스라고 하면서 표백된 청명성으로 활력인 듯이   

뭐 인생가 꽝! 한 번에 광! 야무지게 팔아 먹은 광고판 점등같은 

꽝! 에는 광고판 깔끔이 있습니다 

화약 냄새는 이 곳에서 지나갔습니다 

저 곳에서 지나 갔습니다 

지나간 곳에는 소리가 없습니다

탕으로 물 먹고 퍼져 버린 것 

이거야 원!

원소 주기율도 묽거진 물에 퍼져 버린 것이여?  

경운기 농사 짓는 낭만과 같은 것이지

그래도 

논법은 원고지 모눈처럼 정확히 심겨져 피워 오르는,

정말 순식 간을 어떻게 물 먹였기에 한 해에는 

고스란히 사랑 받고 품에 들기 같은 것  

겨우 팔 분의 육 박자 찾아 팔괘 육효를 찾아 보니

사 분의 사 박자로 야물게 사상 체질로 당김이라 

탕! 

탕! 

어머나! 다시 순식간으로 말려들어가는데 

왠 블랙홀에 빛이 실처럼 늘어지듯 늘어가는 것이여? 하는데

어머나 벼에 볏짚까지 내놓아 꼬는 끈기는 새끼를 치고 남지

그리어 하늘이 무너져도 새끼는 꼬는 것이 인생줄 도량으로 놓지 못하는 것이여

어머나! 저 실을 짚신으로 엮어 님께 신겨 드러야지 

그러면 발에 땀이 다 배인 방울방울이 

한 땀 

한 땀 

티글이라고 보니 

물방울 수소라 

최극 고가의 물방울 보석이네

 

 

칼론을 위한 연가

 

저승 뱃 사공 칼론을 위한 축배를 

탐사선에 그 뱃사공에게 줄 노잣돈을 실은 것올 보면 

꼭 상여에 실은 노잣돈과 같네 

생사가 여일하니 태양계를 넘으면 생의 해탈법은 아는 시대나 몰고 올련지

생각이 몸을 못 부리고 

몸이 생각을 못 부리고 

그리 취한 듯 

플루토가 어떤 시공을 열어 타임머신일꼬 

오! 기막힌 카론의 강나루 

머리가 달의 바가지를 쓴 것이나 그 것도 아니요 

몸이 행성 몸이라 하나 행성인과 닮은 것 없는 것 

어찌 주인도 모를 키를 잡아 노를 젓는 칼론 

어느 쪽도 살아온 인식의 축이 중간에 매달린 코스 

아서라! 

차라리 태양계 밖이려니 

플루토가 채로 흔들 듯이

키질을 하는 키 잡은 놈에서 노잣돈 주고 

알맹이 빼 가는 꼴이로구나

다람쥐 채 바퀴

칼론도 속는 것 아니여?

님께서 가시는 것이요?

배가 가는 것이요?

그런데 간 게 있어야죠?

그러니 온 것만 오리무중

생각하면 멀미만 더하는 중 

칼론님!

마음이 갔다고 하잖수 

노잣돈!

키질의 노잣돈이유?

노 키질의 노잣돈이유?

 

 

인생은 평행이론같은 부두에 머물다 홀로 떠나는 것

 

어찌 꼴뚜기가 뛰면 망둥이가 뛴다고 

탕! 

탕! 하니 

통!

통! 하는 것인겨?

효시격에 왠 사람들이 입 하나 떼지 못하고 줄을 서 가는 것이여? 

왠지 앞 뒤로 밀리는 것을 보니 좋을 것도 아닌 것같은데 

너머 탕으로 풀려도 그 탕을 못 벗어나 

주기율 넘버로 줄줄 엮이듯 줄을 가는가

젠장 누구의 대해중수 가음진이길래 이렇게 줄 또한 끊어짐이 없이 따라가는가 

화창한 개인 날 

부두에 차라리 통통 배가 일렬로 기다림이 평등한 것이니 

그 배가 그대 복을 통통하게 해준다고 하는 것같구나 

통! 

통! 

시동은 

찬란한 햇살을 보석가루처럼 뿌리면 항로에 깔리니

물에도 안 풀리는 듯 튀어도  

물결이나 저려 저려 가장자리로 펴 나가소서

인생은 탕일 때 발원이 되는 바다라고 하지만 

배가 가는 듯이 멀미인 것에 

누가 탕!이라 한 것이여? 

모르지 이방인이 어데 혹성인인가?

아니라잖여 

그런데 인간이라잖여 

혹성인라고 하잖여

그냥 받아들이고 살어 

주제에 다른 혹성 어떻게 찾어

탕에 풀려도 탄사격이여 

농축된 彈射格 

갑자기 수소와 핼륨이 두 박자일 뿐인데 

파도가 높아지는 것은 바로 키질이라니까요 

무슨 칼론이 배를 키질 한 것이 것이 아니라 

플루토의 요람을 흔드는 것에 노로 장단 맞추고는 한 곡조 하는 것이쥬

뭐 이런 것이죠

탄사격이 흩어지는 것이 아니라 

마치 모래 시계가 모래 알맹이로 피워올리는 거인이 

배추통이 고갱이처럼 빼내는 것으로 펴는 것이면 

이도 마치  허공의 진공성으로 빨려 나오는 것이 듯 하면 

이는 양 시공 사이의 그 목구멍이 필름성의 막에서 양쪽으로 뻗어 열려 나오는 듯이 하는 것이니  

뿌리가 있듯이 나오는 요소들은 입체성으로 나오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마치 필름을 물에만 담궈도 절로 뿌리와 잎새로 펴듯 자라는 것과 같다는 것으로 

실제 푸성귀인 갓이란 채소는 이미 뿌리에 갓인 채 나오니 좀 독한 맛이 나지요   

꼭 갓을 썼다고 갓인가요 

갓초등생이 語頭에 갓을 붙였다고 

광고에도 이래 저래 조심해야 하는 길이 정신이 없다고 벌써 이래서야 살겠나 하잖아유 

즉 여자는 갓을 쓰면 편하지만

인생은 갓을 쓰면 피곤하지요 

뭐 벗으면 더 피곤한 것 

써야 하는 것도 피곤한 것이지요 

뭐 六壬이 신통방통한 것이 없다고요?

다 인생사죠

총알 하나에 들어간 화약성 물질성의 요소를 嚆矢格으로 보면

이는 전철에 다 담은 인간들이 탄 총체적 요소와 같은 것이고 

彈射格이면 다 쏟아질 듯이 나가는 것이

화약을 엎은 가루의 요소를 부은 것과 같은 것이듯

즉 물질성으로 보는 화약성을 기문으로 地理性인 것으로 할 때 

인간이 차에 몰려 채운 것과 같이 풀면 六壬的 인문성의 해석이 된다는 것이다 

이를 잘 보면 기문은 물질성이지만 인간적 행위의 현상을 잘 드러내기도 하고 

육임이 인문이지만 육신의 천지반과 천장성을 합하면 물질적 구조를 드러내는데 

이 유기성으로 잘 보면 곧 원소 주기율의 물질성이

곧 인간 캐릭터의 성질로 드러나는 현상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이는 마치 화학적 요소의 결집성이 六壬의 六神의 화합성과 같은 것인데

왜 인문이라고 하면서 물질성으로 이룬 사물성이나 정물성을 이야기하느냐 하면

즉 항우울제로서 어떤 화학성 약을 써야 하는가 접목성에서

물질과 정신이 같이 발현하는 구성력의 이해가 앞에 이야기한데로 

탄환에 든 화약이 원소주기율적 물질성이라고 하지만 

차 안에 든 인간의 속성이 들고 남으로 볼 수 있는 것과 같다는 것으로 

이는 비유나 방편이라기보다 드러나는 양상의 방향이 주기율의 거풀을 달라도 

족의 성격은 같다는 만큼의  일체되는 요소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원소 주기율표를 보면 그 원소가 만들어내는 중요한 부품성이 들어간 것으로 보는데 

이는 기문이 아닌 육임에 있어도 그 활용도를 잘 모른다 

왜냐하면 四課 三傳은 인문적 유동성이기 때문에 그 쪽으로 쏠리는 것이지 

몇 개의 합으로 다리가 되어 보인다든가 집이 되어 보인다는 하는 것은 그냥 물질성으로만 보는 것에서인데 

그 물질성이 인문이라는 六壬에서 물질성으로 드러남은 

이는 곧 역설적으로 만화의 캐릭터가 그 원소에 적소성이라고 할 때 

그 것을 물질성의 구조성으로 드러냄과 같으니 이 것이 곧 원소 주기율에 있는 원소의 부품성에 

인간의 캐릭터성 접목이 되는 것이나 

실제 그 부품성으로는 아주 초보적인 대입성일 뿐 

실제 오히려 순수한 성질은 회소한 광물질로 박혀 있는 보석처럼 있는 것이라 봐야 한다

즉 그런 물질성을 四課나 三傳으로 인격화 시키기도 한다면 

이는 딱딱한 로봇을 유연한 인간처럼 만들어가는 물질성보다 

딱딱한 두뇌와 정신성을 매우 유연하게 접목 시킬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실제 이 학문을 우리가 간과하는 것은 

단순히 한의학이 경락을 무시한 무지보다 더 엄청난 손실임을 알아야 하는데

물리적이고 기계적 확정이 부족하다는 것으로 외면하고 보는 것이고보면

실제 외면이라기보다 치밀성과 논리성이 없는 주먹구구식으로 사용하는 법 밖에 모른다는 맹목성이다 

즉 물질만이 정밀성이 아니라 

정신도 정밀성인데 그 사용법을 모르니

물질만인 기계가 전부인 냥 사용하려고만 하니 이 또한 트라벌이 날만도 한 것이다 

즉 韓醫만의 센스가 민감하게 독보적인 게 있다면 왜 그런 기계는 못 만드는가 하는 것이다 

또한 기계는 떠나서라도 왜 독보적 이론 체계가 물질성을 다 섭렵 못하는가 하는 것이다

즉 六壬이 물질성으로 드러나도             

六壬이 奇門보다 인문학적으로 소화할 수 있으면 타에 우선일 수 있는 것이듯

기계는 기계일 뿐인 것

정신적으로 유연하게 넘나들 수 있으면 그 것이 최고의 메카니즘인 것인데

괘가 수리가 되어다가 수리가 괘가 되었다가 

결국 물질성이 정신성으로 되었다가 정신성이 물질성으로 되었다가 그러 바로 찾아들어가면 

찾아내는 본 자리가 바로 土亭 이지함 선생님의 月影圖와 같이 나올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원소 주기율의 특성조차도 다 인간 캐릭터로 드러내는 것으로도 거부성이 없는 결합이 되는 것이고

결국은 게놈이 문명성의 완결판인 냥 해도

이는 물질의 화학성이 아무리 섬세해도 주역의 센스가 아닌 다음에야

인문의 정신이나 영혼성에 물증이 되는 과학적 확증이 임상이라도 근접이 안 되는 것이다

 

 

다 자신의 집착대로 오는 것이다

 

인연을 소중히 하라 함은

어차피 집착대로 와 만난 인연이 집착을 버리겠는가

자화상은 늘 바람을 새로이 맞는 것이니 같은 그림이 올 수 없으나 

그 새로움을 맞는 그 근접성이 나라는 것이고 현재라는 것이지 

오히려 사진에 현재를 맞추려면 스스로 경직되어야 한다 

결국 사진인 그 감각을 맞추어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맞추어 주는 것이다 

그 것이 사실성이고 실질적이라는 이유로 

사진은 그래서 화석성처럼 누래지는 것은 곧 인간도 서서히 흙으로 돌아감만 같다 

즉 그 속에 인물들이 서서히 대지에 화석이 되는 것처럼

이 것은 속도성을 따지기 전에 자화상의 실질적 근접성과는 다른 방향성이기 때문에 

자화상보다 영생성보다는 화석성이라는 것에 의한 영원성으로 캐는 것과 같은데

이는 매우 깔끔한 이미지같으면서도 탄광의 광부같이 분진을 일으키는 접근성이라는 것이다

그러고 자화상같은 발견을 보고 무슨 천재성인 냥 볼 수 있는 기적성과 같은 것인데 

같이 병행하면 그리 기적성이 아닌 일상성일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화석이 재연성이지 자화상이 재연성이 아니듯 

도리어 사진의 명확한 깔끔에 영혼은 따로 두는 주체인 듯이하지만 

결국 윤회성이나 업연은 화석성에 매달린 자아의 형성에 응결된 문제로 보면 

오히려 집착력이 강하기 때문에 土性的 染度로 자라는 태반을 좋아라 쫓아오는 것이니 

乾天으로 말린 필름성은 화석성 씨앗으로 어머니 뱃 속 태반에 든다는 것이 된다

이는 우리가 물질적적이고 육감적인 것으로 실질성라고 하지만 

과연 사진이 자화상보다 실제성에 가깝느냐하는 것과도 같이 생각할 부분으로

즉 사진을 실재(實在性)으로 규정을 하면

자화상은 공간적으로 함께 머물지 않아도 실제성(實際性)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다른 시공의 센스가 다른 메카니즘의 감촉으로 일어나는 것이면 

이 차이로 두 개의 감각을 따로 인식이 되는 공간이 쫄은 막 사이의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물질과 접촉성이니 실질적일 수 있어도 그 접하는 존재는 실재성인가는 하는 것은 

시간적이고 순간적인 센서에 있어서는 금접서이나 실재성은 떨어졌는데 

이는 곧 실질은 있되 실제가 없는 것이요 실제가  있되 실물은 없는 것과 같다     

 

 

 

쉼표

 

쉼표

왜 낮은 음표가 논에 숨은 가을 미구라지처럼 약오른 

쉼표 모눈에 박힌 언어들의 사상적 이야기 

네 귀퉁이를 매단 요람의 이야기에 

쉬어가라고 

꿈을 꾸라고 가을 미구라지는 낮음 음표처럼 

어점 생의 음을 낮춘

숨이 있는 곳에 쉼이 있는

수에는 숨이 있는 것으로 입 口를 붙여 숨결이요 

시에는 모음 ㅣ가 있어 쉼이 곧 자음 ㅅ이 숨결처럼 넘나드나 

잉태는 쉼표퍼럼 똬리틀고 있는 

그로 대지요 

어머니요    

낮은 곳으로 

낮은 곳으로 

가을 붉은 낙엽이 숨을 쉬는 곳으로 몰리는 듯 

대지가 황혼으로 누렇게 물엿처럼 녹은 꿈을 꾼다  

 

 

주역의 원소성과 파장성의 내재와 해제

 

우리가 음계에 있어 도와 도 사이인 한 폭으로 원소 1 주기율이라 할 때   

이를 수소와 핼륨으로서 같은 도로 하는 것은 

그 사이가 반음으로서 두 개를 가짐으로서 그도 하나의 이분성에서 이뤄진 것에서 

다시 이분성으로 분열하는 증식의 과정 

즉 시작이 있음이나 시작이 없음이요 끝이 있으나 끝이 없음이라는 것이다 

즉 음계의 미와 파 사이의 반음과 시와 도 간의 반음이 합한 원소 2 주기율이 건곤으로서 하면 

2 주기율에야 그 나머지 6 음 

즉 도래미와 솔라시 라는 알카리족 음정과 산성족 음정이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이 또한 주기율로도 234 주기율과 567 주기율이 상하로서 괘를 이룸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건곤이 반음씩 가지는 납갑에 그대로 드러냄과 같다 

즉 원소 4 주기율이 접혀 5 주기율과의 대칭

원소 4족이 접혀 5 족과의 맞물림은 그 사이가 반음이 접힌 부분성이 있다는 것이고 

이는 또한 육효의 상효가 끝난 것도 초효와 반음이 물린 것 

즉 핼륨이 다시 수소족으로 반복이 되는 것에 반음이 있다는 것으로 

그렇게 있음으로서 천지의 기반을 먼저 두고 그 사이로 6 족인 알맹이를 더한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주역도 한 점 한 점 안주 짚듯이 효인 것이지만 

결국 파동성으로 음계로 보아야 하는 것 

그러면 음계는 오선처럼 선 그어져 늘어진 것이니 파동성으로 하느냐 

음정은 원소적 똬리를 튼 것으로 깃발성으로 하느냐에서 

각기 순간 순간의 상대적 차이성으로 부각이 되는 것으로

그 것도 한 시간성의 윤곽 형태로 하느냐가 있는 것인데

다만 주역이라는 것이 파동성인 음계를 십간으로서 납갑으서 괘에 배속됨과 일치한다함은

곧 십간이 십진법으로 형성이 되는 십 개월의 임신에서 

八卦의 한 爻가 十干으로 돌아온다는 것에서

八族인 한 주기율이 한 원소성의 족만으로 전이 원소 10개를 배분함과 같다는 것이다

 

 

전이원소의 십진법으로서의 수용성

 

우리가 전이 원소 10 개도 음양으로 대칭성이 될 때 

이도 전반적으로 같은 이치로서의 균형성으로 갖춘 것으로서 

1이 수소라면 6은 5인 핼륨을 지난 반음적 디딤돌로 해서 다시1을 더해 6 陰水가 다음 파장이 되니 

결국 2 주기율의 수소족 리튬이 수소족으로서 水가 되는 이치와 같다는 것이다

이는 곧 爻로서도 水가 공망이면

수소성이 되지 못하는 양자물리로서 채워야 하는 논제가 있다는 암시를 직감할 수 있는 것이고

여기엔 수소만이 빠지면 1 水인공망인 것이고

리튬이 빠지면 원소 6 주기율의 공망이 되는 것이다

이 것도 천기에 속하는 정도지만

하나의 일례로

보통 世財가 官을 생하는 것은 내 돈이 나가는 현상이니 돈이 들어올 리가 없는데

어찌 돈이 도리어 들어오게 된 일이 발생하였는데 

결과적으로 얻은 결론은 공망이 발동을 하여 生을 한 것이다

즉 빈 껍질만 가고 알맹이는 간 것이 아니다는 것인데

이는 곧 비 오는 날 父가 공망이면 出空하는 날 도리어 비가 그친다는 예와 같은 것으로

공망이 動하면 空이 아니다고 하는데

실제 공망인 것이 동한다고 공망이 아닐 수 없는 것이요

다만 유동성이나 응변성은 공망이 아닌 적소성이 있으니 그 현상에 잘 끼우면

즉 공이여도 그 적용을 실하게 하면 공이 공으로 허무하게 같이 취급되어선 안 된다는 것이고 

공망 자체가 공망으로 끝나지 않는 활용도를 잘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즉 공망은 백 가지 묘출이 나온다고 했으니 그 활용도는 주입하는 시각성이 중요하다는 것으로

많이 아는 지식성이나 아이큐만으로 쉽게 깨쳐지는 것도 아니라

오히려 진정으로 진공일 수 있는 사람이 영감이 빠를 수 있다는 것과 같다

물론 나름의 연마는 늘 있어야 하는 것이지만

또한 만일 원소 3 주기율에 해당이 되고 

그 3 주기율의 원소성 내의 문제로 되는 것의 성격의 파트라고 할 때

그 원소도 주기율 전반적으로 봐서 극미의 보석성처럼 채광이 되어야 하는 것에서

우리가 괘가 상하괘를 이룸은 족과 주기율을 총망라한 공간성으로 화합적 화학성을 갖추는 것에서

그 보석 즉 상황이나 물질이 정확성의 순도가 보석성만큼으로 드러내고 있음이 주역의 효사 정도라는 것으로

이는 물질적 현상보다 정신적 판단의 순도 높은 보석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것이다

결국 물질과 정신이 함께 순도성으로 맞추어가면 결국엔 순도 높은 일치성의 해석에 접근한다는 것이다

 

 

부속성에 있어서의 원소처럼 인물 캐릭터도 상황에 부속성인가? 아니다 스스로의 주인공을 발견해야 한다   

 

우리가 원소 주기율을 보면 원소마다에 인물 캐릭터의 주입이나 기계의 부속품으로 소용되는 것을 보는데 

결국은 논증을 이렇게 모래알 처럼 세분화해 놓으면 인식성이라는 것도 바닷물처럼 밀어만 가도 

소리 없이 스며드는 감촉과 같은 것이고 

본래 바닷가를 톱날과도 비교를 하는 것에서 우리가 하루를 생애에 있어 날과 같다는 것이 된다 

즉 끝이 얇아지면 날선 것처럼 은박지처럼 퍼지는 것이 듯 할 때 

이 것이 우주풍처럼 거칠고 날카로운 것이라고 해도 우리 스스로가 모래처럼 

마치 원소가 무겁고 커진 바다의 성질이 그대로 원소라고 할 때 

이를 원자 단위로 나눠버리면 모래알일 뿐인 것과 같이 결국 성질은 수리가 부린 것이요 

결국은 먹고 사는 경제적 가치도 수리성이 성깔을 부리는 속성 땜에 인간은 경제적 동물일 수 밖에 없는 것에서 

돈을 모르고 도 닦는 것이 생애의 고를 벗어나는 것이라는 것이 

먼저 그 모래알처럼 수리의 성깔을 비우고 모래의 자성을 관찰하라는 것과 같다 

허나 어데 그 게 어데 쉬운가?

하루 하루 먹고 살기 눈부릅 뜨기 바쁜데 백천만겁이나 엎조리고 앉았으니 애는 안 커든가?

성깔은 더 무디어서 밀어 붙이는데 말이여! 다 그로 섬세함을 가르쳐야 하는 것인데 

날을 바닷가 물살을 날인 냥 다 먹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그런데 모래알이 알알이 다 똑같은 기억성이 있으니 

이도 물에 쓿는 대로 다시 뭉쳐지니 뭐 진흙이면 다 같은 진흙이지 다른 진흙이랴

그러니 생이 다시 움츠리듯 알맹이로서 다시 태어나 학문이나 수행에 인연이 됨도 먼 것에 

탄생의 윤회라는 것은 심판이 있기에 이승의 탄생도 불공평한 것

아마 부처님도 만일 인과가 아닌 이승만으로 천당과 지옥의 창조였다면 볼매맞을 일이지 

어찌 이승도 창조 않았으니 불공평한 것으로 이승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이승이 천당이요 

또한 저승만이 심판에 관련된 것이면

이승의 불공평 때문에 못 갔다면 누구의 책임이겠는가 

부모의 책임이지 않는가?

세상은 부조리한 것이기에 무조건 부조리한 박자에 맞추는 것이 편안한 것이다?

불립문자 

불문율이 과연 인류를 얼마나 이롭게 한 것인가? 

이러한 접근이 결과성을 내기에는 힘드는 것이니 무조건 골치 아픈 것이라고 

불입문자라는 것으로 카바하려는 것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렇다고 동양의 철학이 분변이 약한 것인가? 

아니지 않는가  

실제 불임문자라고 하나 금강삼매경과 같은 논술은  

근래의 유수한 어느 철학자와도 비견될만한 고도의 논리학이란 것이다

이는 너무 불입문자로만 대하면 마치 당신은 문자롤 논할 자격이 없어

불입문자로 밀어붙이는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표현이 못 미치는 것에는 상호 간의 타협점이 매우 앝다는 것에서

늘 파고성이 파란이 많은 인생살이가 된다는 것이다 

실제 화두는 논리의 힌트성으로 높이기 위한 수단과도 같은 것인데 

이는 소언적으로 야뮬어야  대수확을 거준다는 것에서 심오를 가하는 것이 선인 것이다 보면

無我의 상태를 원하는 길과는 배치되는 面에서 理 자체를 수용 않으려는 기능성이 있는 것인데

이는 실제 제로섬이 필요한 부분인 것으로 

서로 반비례성이 강해 대치되는 면으로서 불입문자를 강조해야 한다면 

면서 논리에 있어서 서로 상쇄되는 제로섬을 나름 구축하지 않는 한 

늘 이판과 사판은 서로가 존재의 가치를 주장하나 믿지를 앉는 것이기도 하는데 

하물며 세속인이야 잘 인지하고 안다고 할 것인가? 

뭐 요즘처럼 합장으로 서로가 공경하듯이 할 필요 없이 그냥 악수나 하고 

서로 잘 이해되고 그 선의 인간으로서 평균성이다고 말지 뭐 하러 독불인 듯이 하리 

    

 

싸가지와 사상과 핼륨의 중량

 

우리가 서캐 알을 싸가지라고 하는 사투리인 것인데 

사가지(四佳持)는 좋은 미덕인 것이나 이 것이 없다는 것인데 

싸가지만으로 나쁜 원인제공인 듯이 하는 어법이듯이 

세상 법이란 것도 주입식 억지여도 법은 법인 것인 듯이 

옷이 펄럭이는 것이 물결과 같음이요 

거기에 쓿어 태어나는 것이 서캐라 

어느 윤회법에 전생의 이가 인간으로 태어나듯 

뭐 한 생애가 옷깃같은 펄럭임의 바다라는 것이니 

어찌 보면 다 원인이 없는 것이 없으니 그로 시작하여 이라고 하니 

이벌레가 되는 것이고 

그래도 그 원인이 사방으로 쓿은 물에서 침전한 머드와 같으니 

이는 이가 되기 전에 네 가지의 전생업을 오장으로 뭉쳐 났느니 

정확히 네 가지의 덕업이 오장으로 뭉쳐 남이 곧 이가 인간으로 태어남과 같음이라 

그러니 四佳持는 좋게 보면 네가지 덕업이요 

나쁘게 보면 싸가지만으로 나쁜 어원처럼 보일 수도 있음이라

 

 

제로섬적 반비례

 

말이야

일생 동반이요 화합이요

정비례요

그래서 요철 하나 없는 지평을 이루었다고 하나  

수평선에는 섬이 산이라

지평선에는 산이 섬이라

파도가 손톱처럼 섬을 갉아먹으면서 저 바다너머 도전을 예기하나

이미 수평으로 제로섬인 것

그로 수평을 열었다고 하나 배 위의 인생이

멀미않고 현기증지 않으려 갑판 밑을 채우고

양 귀에 수평대를 달은 균형으로 멀미를 않는다

얼굴에 귀이듯

대장에 맹장이듯

결국 그렇게 되는 것 갖고

괜히 엉뚱하게 지평을 열었다는 것도 반비례적 제 살 뜯어 먹고 

제로섬인 것을 

이미 수평인 섬을 갖고 지평을 이루었다고 하는 것 

산이 하나 없어지고 도시인 것도 제로섬의 수평선

섬이 하나 없어지는 것도 또 어덴가 또 섬이 볼록 나오니  

주인이 다른겨?

 

 

정수와 자연수의 시발점적 요해 

 

정수와 자연수의 원소성 차이로 할 때

여덟족의 반인 네 족이 알카리족에 또한 반이 산성족인 것인데 

이 반으로서 땅과 금속류로 녹아든 것이 알카리라는 것이고 

이 것으로 뿌리를 손톱처럼 내려 잘게 뿌수어가면서 알알이로 만들어감이 

산성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木인 酸을 散藥이라고 하는 것은 

한자르 볼 때 뜻을 나타내는 것이 변인 부수를 말하는 것인데 

이는 목이며는 나무에 해당되는 뜻으로 실제 나무인 것이나

소리로서의 

즉 한자는 글 쓰는 순서가 왠 쪽에서 부터이듯 

뜻도 뜻이 部에 속하니 부서 안의 소리의 오행이 속이 되는 것이만 

이는 나무 안의 속성 즉 소리의 특성이 스며 있다면 그를 속으로 한다는 것과 같다 

즉 예로서 배나무 梨라고 할 때 

사회적으로 부서가 나무에 해당이 되는 뜻이 되고 나무의 본질이 되는 것이고 

이라는 것은 0이 土聲인 것이니 이 소리는 나무가 알아듣고 인지하는 축적성이 土性으로서 

잠재하게 되는 것 그래거 배가 달 수 있겠다 하는 것이라면

즉 이런 패턴의 부수와 내용물로 이루는 관계지만 

우리는 이 部를 邊으로 하는 것이고 소리를 내용으로 하는 것인데 

우리가 이는 회사의 부서를 찾는  것과 같다면

먼저 나무를 찾아야 하고 그 나무의 특성으로 소리나 색깔 등은 다 내용의 맛을 가리키는 것인데 

우리가 원자 번호는 순서대로 가돋 그 상수성이 있어 그 숫자는 늘 그 숫자의 원소맛은 같다는 것이 된다 

즉 부수도 8부수로서 접어 포개는 것으로 하면 두 주기율이 짝을 이루는 것으로 하면 16개라는 것이다

즉 이것이 전형원소로서 전형을 갖춘 팔자 세계라는 것이 전이원소를 잉태해 십진법의 인간의 손가락을

만들어 지혜를 통튼 것이라고 봐야한다는 것이다

즉 부처 손바닥이 인간 손바닥이라는 것과 같다

또한 이 1 주기율을 뺀

(주역에도 50의 시초를 뽑기 전에  하나를 태극으로 두 듯이)

나무지 6 개의 주기율을

두 주기율씩 짝이면 세 개가 되니 姓과 이름이 세 자리가 되는데

그래서 보통 姓名의 세 자리 숫자를 합하면 변을 더한 데다 두 스템성으로 이름으로 하니 

참 신기하게 원자번호의 수량과 맞먹는 것으로 안팎이라는 것이다

원소 주기율로 수용하는 것은 원자 번호를 수요하는 량만큼에

크게 다른 것은 없다는 것이 된다 

원자 번호도 전이원소나 히토류 등을 제하면 칠팔이 오십육이 된다는 것의 안이니 

얼국 0 산소 8과 귀 7을 곱하여 56도

원소 6족인 산소가 수리상 수인 물이 원자 번호로서 8 坤土이니

인간 몸이 흙으로 빗었으면서도 유연하다는 것과 같다

이는 곧 목이 散으로 금속석의 응결성과 그 집착을 떨구는 土性의  비전도성이

마치 녹는 엿에 밀가루 바르기와 같은 것으로 버물려져 땅인 것에 뿌리로서

갈라 세울 수 있는 것만큼 한 점으로만 돌아가면 그로부터는 수리의 응경성만 성징이었지

그 하나라는 정수만으로는 성질이 없는 균등성이의 모래 알이라는 것과 같다

즉 이 1이 작대기일 때

이를 두 개로 갈라져 훅 불면 꼭 붙은 종이컵처럼  부풀면 0이라는 것으로

이 0인 입을 연 통로부터는 양자물리에 든다는 것으로 소숫점으로 하는 것에서

이는 수소를 거꾸로 역행적 진로로 우몰로 들어감만 같으니 수소가 소수가 되는 것이다

이 것이 정수와 자연수의 길이란 것이다

 

 

소탈이라

 

인간이 미약하다는 이유로 인간이 인간에 대한 사특함은 교묘하게 언변이 전도되어진 채 

외양적으로만 가꾸 꾸며져 가는 것이니 그런 공유성은 결국 명품이니 고가의 가치로만 

가야 상등의 위치에서 만족을 느끼며 사는 듯이 해도 팍팍하기는 마찬가지이면서 

그 응결성은 중력성 중독과 같은 위안으로 서로 엉겨붙으면서 스스로의 영역을 좁히면서 

자신달만의 사회성으로 강요하는 것과 같다

결국 상대적으로 챙긴 것 뿐이면서 마치 동행해 다른 것을 쟁취한 냥 하고서는
공로는 늘 앞선 듯이 하고는  마치 시간이 해결하는 박자만 잘 맞추어

세대성만 두 동강이 나면 축은 늘 새로운 것의 축으로 공평해는 것으로하는.

건전한 공리마져 자본주의라는 빌미로 개인적으로 취해도 법적으로 당위인 듯이

내용이야 어쨌던 다수결이면 최선이었던 듯이 질적 평균화와는 배치 되기 쉬운 법칙에

유동성이야 다수결의 파도에 키질이면 살함의 결론으로 가라 앉는 것으로 결론은 침몰하는

절대적 상대성도 없는 것에서 괜히 절대적인 냥 위치에 있어야 하는 사람들

그러고는 침묵은 무식이라고 밀어붙이는 발빠른 투기의 성공이 곧 인생을 말할 자격인 듯이

침묵은 자업자득이 있고 별나면 도리어 개척정신이 투철한 보상인 듯이

침묵은 도전받은 개척일 뿐이듯 아량을 배푼 듯이

자본주의라는 동물농장의 비유는 동화같길 바랄 것이나 애들 입에서조차 동화같은 맛이 안나는 것에

마냥 온고지이신은 물 건너 이야기로 밀려와야 맞는 듯이

마치 이 땅에 늙으면 빨리 떠나야할 사고인 듯이 

예나 지금이나 늙으면 서러운 것이여!  

上王인들 무슨 소용인가 그나마 같은 선에 끼었다는 것으로 소탈한 웃음일 뿐의

 

 

질기고 억센 섬유성 시대 

 

광섬유 섬유중에 가장 직선적인 것 

나무가 물을 펌프질해 식히니 나무의 섬유질이라 

그래도 나무는 속이 타는지 유연성보다 섬유가 억세다 

이도 다 광섬유성 문명이 좋다해도 

나무처럼 유연한 두뇌도 굳어지는 듯 

병도 섬유화되면 더 문명성에 근접하는 접근성의 섬유성도 된다는 것으로  

병도 문명과 과학에 다가가지 못해 안달해 병이 되는 듯이 한다 

섬유성으로 굳어져 버린 듯 

다 신의 눈에서 보면 無明에 가까운 경솔놀음 일 뿐인 것이다

 

 

참 넓은 한 폭이라는 감에 뜻이 혼재성으로 끼고 접히는 파장같은  

 

우리의 찰나성의 영감을 구족하는데는 

자질구레한 말이나 해학적 위트나 

그래도 허리 좋게 뒤트는 감칠맛이 입심에 질기게 묻어있다고 해도

그 것도 유행성 시각성과 세습적 관념의 미학과 같은 것으로 

오직 그 사회의 인기에 부합한다는 몰이로 갈 수 있는 듯이

언어심리라는 것도 

비극적이라고 해도 세익스피의 언어는 귀족어인 것은 

사대 비극이 다 왕을 위주로 썼다는 것보다 왕의 언어로 귀족어라는 것이다 

즉 그 생활상이나 사회성으로 언어로 함은 

공사판 시장판의 언오로 서민의 애환을 감동적으로, 또한 인간답게 표현을 했다고 

만일 시장판 공사판 언어가 난무하는 예술이었다면 언어가 품위가 있는 것은 아닌 것이 

언어심리학이라는 것이다 

결국 그 것도 상대성적인 것 

즉 고품격의 언어는 양반들만의 고지식한 것이라 폄하하고 

오직 대중성이나 백성들만의 소리라고만 해서 인간을 마음을 순화하는 것으로 

말보다 마음의 보편성이 스스로 자정적인가 하는 것도 있는 것에서 

언어 심리학이라는 것도 말일 뿐인데 하면서 마냥 서민적이라고 할 수 없는 부분이라는 것이다 

마치 우리나라의 왕이 사대 비극의 품격의 언어를 썻다면 

아나 지금에서는 그 품격은 새벽에 안개가 내려 오려다 말은 듯이 안개발이 설레발처럼 올르려 할 것이다   

이는 출판이라는 것의 보편성도 마찬가지로

마치 여론조차에 질문의 컨트롤로 긍정성도 부정성으로 

부정성도 긍정성으로 몰고 갈 수 있듯이 하면서도 

모든 것은 여론으로 몰아 붙일 수 있는 자재다능한 기능들의 총체가 메스컴의 우월주의라는 것에서

그 노출성에 마추어야 왕따를 안 당하듯이

그렇게 어울리니 자연 자조를 넘어선 욕이 기본적으로 깐 것에서의 예절성 연기같은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그 잠재부터 불쑥 나올 판의

불문율이기엔 너무 선을 넘어선 이기주의의 집단에 노출 되어 있음에 

참 침착하다는 것일 것이다만 

연민과 안스러움만 깊어가는 것으로 사랑이라고 하기엔 너무 광의적 이완성이라는 것이다

 

 

인생은 다이아몬드 궁이 녹여낸 무지개 성곽이다

 

우리가 어떤 요체를 찾는다고 할 때

방향성과 되풀이가 중력성으로 몰릴 수 있는 것은 

방향적 특성으로 모이면  나무와 같이 사방팔방으로 뻗는 산재성으로 찾는 것이고

이는 유기성의 맥에 근거하는 것이니 산성이요 또한 산소가 주인 물인 것으로

그 유동성을 빌미로

마치 다이아몬드같은 얼음을 녹여 성장하게 하는 물이라는 것으로서 모든 유기질을 칭하는 것이니

이는 한 점이 수소라면 산성 쪽으로 늘어나는 파장의 폭이 핼륨족까지 라는 것이고

이 것이 중력성으로 번복적으로 모이는 것이 소의 위장이요 핼륨성으로 접히는 부분으로 모이는 것에서  

다시 수소족으로 일어남에서 곧 금속성이라는 것의 알카리성이라는 것으로 무기질이라는 것이다

즉 우리가 다이아몬드가 삼원색의 응결인 다이아몬드라고 할 때 

이를 원소 1 주기율이라고 할 때 

이 다이아몬드가 얼음이라고 할 때 

이 것이 무지개 색으로 풀린 것이 원소 주기율로는 7 주기율까지인 것이고 

이 색의 파장성이 곧 궁극적으로는 바다 동물이 육지 동물로 기어나옴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곧 우리가 중력에서 뺄 수 있는 광물성을 볼 때 

남쪽인 멘톨을  지나면 금강석이 되는 과정이 꼭 

핼륨이 수소와 함께 용해되어 족이 반복될 때의 금속성으로 화하는데 있어 

알카리성의 끝 즉 금속성의 끝인 탄소성으로 백색으로 한다는 것인데 

이는 곧 삼원색의 일치하면 즉 온도와 탄소성 광물성과 유기성이 삼합하면 

정오가 오후 신시로 넘어감만 같다는 것이 된다 

그럼 둥그런 중력성인 乾이 갈라져 兌澤으로 갈라진 사이로 나오는 것이 금강석이라는 것인데 

이는 중력성인 골을 메우는 것이 乾인 백색 즉 투명한 색이라는 것이다

즉 다이아몬드의 결합은 중력성이 총체로 만들어지는 것에서

이는 지구 자전의 정오의 용해가 저녁으로 기울어 식어가면서 아미타궁으로 듦과도 같다는 것이다

그래서 황혼이 열반궁처럼 아름답고 아늑하고 영화롭게 보인다는 것인데

붉은 노을조차 그러하다면 우리의 혈기조차도 아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의 얼굴도 自轉으로 도는 형상으로서 방향각처럼 그 열반성을 가졌다는 것인데

다만 금강석처럼 그 순도에는 차이가 나는 층(層)이 있다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는 신의 원력이갖는 농축성의 세계를 말하는 것으로 탄소일 뿐인 것 

즉 탄소가 모태인 자궁과 같은 것이라고 할 때 태어나는 것이니 

즉 열반으로 잘 뭉쳐지면 저녁과 같은 평화로움이 있는 경지가 있음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이는 중심선이 힘을 받아 일관성을 이루는 것이라는 것이 다이아몬드 자체의 구성체라는 것이다

 

 

원소와 파장 사이

 

우리가 수소의 바다가 미생전본래면목일 때 

뭐 호수인 한 모퉁이로 소금쟁이처럼 있다가 떨어지지 않음은

호수를 몰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거울 유리로 보는 것에서 떼지를 못 하다가

그만 물이빠지고 보니 나무로 커는 듯이 하더니 지구 산소통을 쓴 채 일어나더라는 것으로 

소금쟁이는 아직도 금의 얼음 판 위에 있는 것과 같은 시공으로 인식을 하는 것과 같음에   

즉 다이아몬드가 乾인 白 다이아몬드로서 결정체로 세계를 갖고 있다고 할 때 

이 다이아가 녹아서 물로 됐을 때 수중 녹말로서 공기로 먼저 나오고 나중에 몸으로 나온 듯이

우리가 얼음도 극한적 냉각에서는 에머랄드와 같은 경도를 갖듯이 

결국 녹으면서 나온 세계가 서방을 연 듯이 할 수 있다는 것으로 

이는 곧 수소만으로 바다라고 할 것에서 배아가 되어 차는 것이 원소 4 족의 8과의 대칭성으로 

탄소가 곧 핼륨의 태아적 눈이 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즉 램프가 수소성이라면 원소 팔족까지 채워 사는 것으로 성장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철학성과 예술성 

 

한 젊은이가 팔에 문신을 새겼는데 

글자를 자신의 눈 쪽이 나니라 보는 자의 시선에 맞게 써놓았는데

이를 두고 남에게 보이기 좋게 하는 광고성같음은 예술성같은 것이고 

자신에 잘 보이도록 한 것은 철학성이라는 것으로 

즉 팔 안인 자신의 눈에 맞게 썼다는 것은  하나의 욕심이라기보다 

자신이 먼저 이해되고 나서야 남에게 이야기할 수 있다는 다부짐의 소치이다

즉 예술은 주체의 완벽성으로 드러냄이 아니라 

그 자체를 매우 효과적으로 인식에 심을 수 있는 방향성의 광고판과 같은 것이고 

철학성은 먼저 자신이 깨닫는 것에서의 가치가 우선시되어 본질을 애기할 수 있어야

남에게 드러낼 수 있는 것잉 아닌가 하는 것도 있는 것이다  

이는 자아의 발견이요 유아(唯我)를 발견하지 않고 남에게 나라는 존재라 할 수 있느냐 와 같다

 

 

禪의 시작은 合掌에서 부터이다

 

우리에게 합장문화의 상실은 거리가 있어도 서로 예를 다함이요

남모르는 거리여도 먼저 인각으로서의 예가 있는 것이 합장인 것인데

꼭 악수를 해야함이 꼭 손을 잡아야 하는 연인듯이 하는 악수이니 동성애도 발전하는 것이고

마치 그러한 접촉이 아닌 조금만 거리를 두어도 섭섭한 듯이

그렇게 붙이 않는 접촉은 거리가 먼 사람이듯 몰아가기 쉽고 

문화적으로도 사랑조차도 이해가 부족한 듯이 밀어붙이는 악수라면 

자연 떨어져 있으면 미사일이나 잘 나가는 부흥이듯이 하는 것이요 

붙으면 죽고 못 살 듯이 하고서는 떨어지니 마느니 이혼은 늘어나도

언제 춘향이 사랑법을 몰랐던가?

부족한 것은 사랑가인지 

이는 떨어져 있어도 공경과 인고의 가치가 약해진 데서 비롯됨이니 

이는 곧 禪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合掌의 예가 상실되었음이라 할 것이다 

앞으로 부부 간에도 거리를 둔 각각의 자아성에 예를 갖추는 합장의 방법도 하나의 공경이 될 것이다 

이는 남남이어도 남모르는 사람이면 기본적으로 합장의 공경심이 있어야 

人이 間으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이 각각에 스미는 것으로

人만으로는 공간이 없으니 오히려 노라와 같은 숨막힘을 유발하는 것이듯

콧구멍도 사이가 있음을 상기하는 대목인 것이다     

人間이라는  것에서 間이 중요한 의미가 있듯 합장도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고 

악수는 실로 거기에 비하면 매우 人자의 두 획이 합한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시간도 間이 중요한 것에서 時만 중요하다는데

오직 신앙에만 미쳐 가정을 돌볼 사이가 없음과 같다

즉 우린 악수보다 합장으로 정중히 대해도

마치 손이라도 잡지 않으면 친근성이 떨어지는 듯이 매우 오만한 듯이 보는 문화도 적지 않으니 

세태란 유행성과 같기도 한 것이고 보면  

인생에 있어 사이의 예가 필요한 것은

콧구멍도 서로 교대하지 않으면 안 되는 독자성으로 공경해야 한다는 것이다

 

 

영감과 표현 사이

 

인간의 정신력에 순간 사라지면 복구가 안 되는 힌트성이나 영감이 있는 것인데 

이는 원소 7 주기율을 넘으면 원소가 원체 순간적으로 접히는 것이라 쉽게 잡혀도 

이내 기억성으로 잡히지 않는 것에서의 영감도 그러하다는 것이다 

정신적으로도 그렇게 집히기는 해도 표현이 닫기 전에 낚아채야하는 것도 

나름의 굉장한 센스를 발달 시켜야 하는데 이 촉수를 내미는 것이  화두인  것이고

이 화두도 늘 놓지 않는 무의식에 까지 가고 무아와 혼절에까지 가도 건져 나올 수 있어야 

겨우 그 원소성을 잡는 것과 같다고 봐야 하는 것이다

또한 점이라는 것도 기막히게 그 순간적으로 캐칭이 되는 것은 훤한 것이지만 

이 것이 글로서 표현이 되었다고 해도 시간이 지나면 쉽게 그 순도를 잊어먹으니 

나중에 생각을 하면 떠오르지 않는다는 것이다

실제 그 것이 오래 남는 것이라면 불세출의 천기가 될 것이다만

자연적으로 희미해지는 것을 보면 그도 다 섭리인 것이다 

이러한 센스로서의 문장은 

우리가 인생을 산전수전 다 겪은 후에 나중에 글이나 쓰자는 글과는 다른 것이기에 

나야 아예 일생 글이라면 진저리가 나 이 꼴만 벗어나면 아예 돌아보기도 싫지만 

신명이 먼저 아는 것이 

즉 그 때의 글과 지금의 글이 같을 수 없는 것이니 

어떤 문장력과 인생 경험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순간 정신 상태를 늘 추달받는 것이다

 

 

애드벌룬 태양의 낙조는 풍선줄처럼 일어나려 하고  

 

이 出字란 것이 山字 두 개가 겹친 것인데 

서로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의 조악한 조식이라고 할 수 있으나 

그렇지 않다 

出의 문제는 山에 갇힌 문제요 상대적 장애와의 벽 무너뜨리기같은 것이니 

첩첩산이 화두(話頭)인 것에 出이라는 것의 안감힘을 쓰는 것이다 

즉 이 산을 가당찮게 出이라고 우기는데

나야 갇혀 못 빠져 나가는 꽁생원이니 

이런 生이 道라고 

그런데 이 첩첩산도 出이라는 것으로 빠져 나가는 법이 먼저 뒤로  빼는 것이다

빼다와 BACK은 무슨 緣原이 있는 것인지 

이 것도 같은 근원 원 자여도 이 原字는 초원성 핼륨의 原인 토성이됴 

이 土가 다시 안은 것이 물이니 수소로 돌아가 源인 것이 물 水邊의 源인 것이다

이는 원소 6 주기율로 돌아감이 源인 수궁이라면 7 주기율이 原인 것인데 

이는 근원적으로 7 주기율인 山은 해저 山이라고 봐야 하는 것이고 

이는 은하수에 있다고 우리가 젖은 산이라고 하듯 같은 흡수럭으로 하지 않는 것이기에 

水 아래 있어도 土를 原으로 하고 그에 싸고 있는 6 주기율이 水이니 수변(水邊)의 源이 된다고 봐야 하는데 

그러니 해저 산이야 고개를 넘어도 부력으로 뜨니 땀낼 일 없지만

육지의 대기인 원소 5 주기율성은 땀을 배출하면서 산을 올라야 하는 것이 있다

즉 한 주기율이 사이로 비어도 받쳐 주지 않고 克이 된다는 것이다

즉 사이 6 주기율인 수분을 빼면서 접한 것이 된다는 것이다   

이는 한 공간이 사이가 빈 사이도 

상호 그 사이를 좁히는  땀의 배출로 벽을 없애는 것과 같으니 

실제 땀이란 어원은  담장인 담의 된 소리가 됨이다  

이 담이 없는

즉 물이라는 담이 없는 대기권에서는

巽風이 바람이 스다듬는 촉감과 같은 관계라는 것이 된다

이는 원소 4주기율인 신경으로 봐서는 점액의 수준인 것이고

이로서 바람은 신경의 점액 수준에서 

숨을 쉬는 호홉성의 진화성에 바닷물처럼 든다는 것인데 

실제 이러한 質性의 상호 간으로 허공도 은하수라는 개념이 선 것이기도 하다  

사이인 땀을 배출하고 바람으로 흙을 건조하여야 함이 있는 것과 같이 

원소 1 주기율인 乾으로 접근하는 것과 같다  

이 건 물리성으로 적절한 대변이 되는 것이나 

이 出이 山이 두 개 첩첩으로 낀 것이라는 넌센스를 다시 보자면

이 出字의 위 가로  획이 앞의 어깨 팔이요

뒷 가로 획이  뒷 다리인 것으로  개구리 헤엄같은 것으로 볼 때 

일직선으로 등뼈와 같은 것인데 이는 앞의 앞의 어깨를 꿴 듯이 한 수평을 

압핀 빼듯이 하면 하나의 산이 궨 것이라는 것이 되는데 

즉 하나의 긴 산자의 심이 꿴 凹산을 꿴 것으로 출이라는 것이니 

이는 이는 준령의 凹山 부분이 재를 넘는 출구라는 것이 된다 

즉 出이란 재를 넘는 길이 꿰는 것이라는 것인데 

이 것이 여뎗 재를 넘으면 원소 1 주기율을 넘는 것과 같다

이는 곧 산에 산을 또 넘으면 出이 되는 길이 되는데 

이는 산봉오리 길이 山이 두 개라고 하나로 연결해 가면 관통한다는 것이 出이라는 것이다

그럼 원소 주기율이 일곱 개의 다리라고 할 때 

이 다리가 곧 관절형이 굽은 山인 것이면

지네 다리처럼 

出 

出인 형태가 되는 것이다

出

出                    

이 형태는 태양이  낙조(落照)로 꿰는 것과 같은데

결국 원소 주기율도 이런 파장의 직경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니 산이 첩첩으로  앞에 똥차가 밀린다고 해봐야 

자신도  유전처럼 카프카의 벌레로만 스물거릴 것이 아니라

뒤로 물러 나면 다 하나의 핀만이 빠지는 것으로 꿴 집착이 얽어지는 것과 같다 

다 한 리듬에 인연 업 다 공제하고 

빼면 다 얽어지는 것 

六道가 다 무너짐과 같다는 것이 된다

 

 

虫과 出의 한 껏 차이

 

 虫과 出의 같은 점은 腔腸동물이 도강(導腔)과 같음을 말하는 것인데 

즉 배출관과 같은 것이다 

이 出字의 뒷 다리를 쭉 뻗으면 등뼈까지 앞으로 나가는 형태와 같은데 

 그 열린 管이 양쪽으로 막히면 中이 되는 것  

즉 속이 진공형으로 부푸는 형상인데 

이는 결국 管으로 배출이 되어야 할 출입구가 양쪽이 묶이니 풍선과 같은,

결국 그 속을 채우니 속이 차 스스로 기어가니  벌레요

자각이 있으면 인간이라

이는 腔管의 통과성을 내적으로 인지할 수 잇는 자각성과

외적인 팔다리로 변압기적으로 움직이는 차이의 막의 센스이기에 필름성과 같다는 것이다 

즉 管이 통과 시켜주는 것으로의 감선으로 따르는 것 

즉 腸內의 혼합물을 따르는 것으로 管이 협조를 하는 유연성이면서 

자의식의 주체로서 팔 다리를 다른 스텝을 가진다는 것으로

인지와 행위의 차이가 마치 신경과 몸 동작의 차이만큼이나 

안으로 챙기는 도깡적인 것이 원소 4 주기율이라고 할 때 

밖으로 느린 행태를 보이는 것이 원소 5 주기율인 것으로 

한 주기율 사이를 쥔 핼륨과 수소의 막에 의해 일어남이 고쟁이적이라는 것이다 

즉 마치 핼륨 쪽으로 박막과 같이 끼임이 다시 고갱이처럼 처럼 나올 수 있음이 

公轉의 원심에서 다시 自轉으로 감을 수 있는 것으로

이는 스스로 돌면서 실을 뺄 수 있음이듯 고갱이의 눈으로 나는 것과 같다는 것인데

여기에 브러시적 양 눈이 열리는 것으로 얼굴을 띤다는 것이 된다  

그 속도성의 차이는 시공성이 다른 만큼 신경과 행위의 차이만큼 난다는 것이나 

상호 유기적이라는 것이 된다 

즉 한 주기율은 管 속으로 가는 똥막대기라고 할 때 

그 똥막대기를 따라 호응하는 

즉 내가 똥을 만드는 개념이 아니라 

똥이 사람을 꿴 것으로 연속성으로 부여한 줄이란 것에

오장이 각기 다른 변압기적 주파수로 풀어 행위가 느린 것의 인지를 도우는 것으로 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병 속의 새를 끄집어 내는 데 있어 

왜 새가 병 속에 있어야 하나? 

병을 깨면 새는 그대로인데

안팎이 어데 있으며 

안밖에 새가 달라지는 것은 무엇인가

결국 일관되게 관철했다고 하나  

결국 내 인식만 온갖 요령에 붙은 슬러그와 같이 날카롭다는 것이 된다

이는 虫이 出과 함께 한 몸으로 움직이는 것이나 

서로가 적반하장격으로 내몬다는 것이 되고 

결국 서로 등잔 밑이 어둡듯이

그 방향의 아전인수식으로 새를 끄집어내려는 데 있는 것이다

 

 

무엇이 나를 치는가

 

무엇이 나를 치는가

이는 무엇이라는 것보다

그 인지력을 느껴야 지혜의 신선함이라

삶이 허무하다 마라  

사람이 난을 치는 것이 아니요 

난이 그대를 친다 

사람이 점을 치는 것이 아니요 

점이 사람을 친다 

물질과 육신이 생각을 치는 것이 아니요 

理가 육신과 물질을 친다

광대무변 천지에 

어찌 허무할 겨를이 어데 있는가

어두운 자 더욱 발바닥에 불이 날 것인데

도둑인가 하니 사위될 놈이니 

치겠네! 

치네! 

치네! 하는 사이 

모든 것이 영글어 오는 것이라

 

 

입출(入出)

 

이 팔자 주름 법령은

코가 있어 사이 벌어진 八字

코가 없으면 닫힌 入이라 

이 入이 벌어져 八字인 것이니 

入에는 숨을 안 쉬어도 사는 것은 어머니 뱃 속에 듦이니

코가 있어도 숨이 아니요

코를 꿰어 열음이 八이라는 것이라 

이 入에 出이란 것이 

아래 수평선으로 콧망울로 나옴이요  

위 수평선은 양  눈 사이

먼저 山根 밑 숨구멍에 까지 올랐다 내려가

아래 수평을 나오는 것으로 出이라 함이라

 

 

야정 수한 어불니(夜靜水寒魚不餌)

 

경기가 차가우니 

그 북새통같던 숯불고기조차 물지를 않는구나 

어찌 지갑이 그 입맛 도는 고기 한 점 무려 입을 열지 않는가 

그런데 왜 더 높은 곳으로만 바라보는 것이여?  

로켙풍이 냉장고 역할을 했나? 

언제 백발 위 고지에 살았다고 

허연 흰 머리를 탔할까 

강태공이 미늘 없는 낚시를 드리워도 

고기가 먹이를 물지 않는구나 

세상이 차가우니 

다 생애 안이요 물 안의 일 

만선으로 달빛을 안은 자만 돌아옴을 아는구나

 

 

요령 붕알 악보의 쌈지 예술 

 

고치의 빈 것과 찬 것의 차이가 흔들림과 같다

외출할 땐 기본적으로 꾸며주어야 문명의 진보인으로 역할은 충실히 한 듯 

선물을 할 땐 최고인 듯이 해줘야 존경의 덕목인 듯이

그러어 명품이 잘 나가는 고지점이 있어야 내세울 수 있는 듯이

그리고 일상품은 아주 저렴한 마트같은 데 가서 아주 싸게 싸게 

오히려 싼게 경제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해도 더 싸게 

그래야 위 아래로 자연스레 복종할 줄 아는 사다리 든든한 연계 사회 만들기 

명품은 곧 싼 짠돌이처럼 부여해주고 당겨 먹는 것 

고치는 살아 소리가 나지 않아도 떨어져 소리이듯 부딪치는 요령 붕알같이  

고치로 쫄아 붙으면 소리가 요령 붕알처럼 달랑 달랑\

흔들리네 

흔들리네  

아! 거기에 붕알이? 

백화점 고치가 부푼 최고점  

마트의 요령 붕알로 새알 만들어 치기

달랑 달랑 

고치에도 붕알이 있습니다

소리 없는 붕알을 아시나요? 

아주 싸게 주는 듯이

미덕이 농촌에 비싸게 산 미덕인 것인지

토종이라는 농장 만들어

무선 고유성 전통성으로 고귀하게 해 주었다고

신흥 귀족으로 받들어 명품 값 독점하기

정말 알뜰하게 싸네요 

요령 붕알처럼 야무지게 살게 하네요 

그래요 그래야 백화점 명품 한 번 칠 여유가 되지요 

싸게 드립니다 

이 보다 쌀 수 없음니다 

도시 한 가운데가 농촌보다 더 쌉니다

알뜰살뜰하게 해 줍니다

그런데 배반하지 마십시요! 

그렇게 아껴 

어덴가 외출 하실 때 

방문하실 때

명문의 체면을 구기시면 안 돼죠

꼭 명품을 두드리려 백화점에 오셔야해요! 

뻔!

뻔! 

뻔한 뻔데기 

고치는 살아 있는지 없는지 

뻔데기됐는지

요령 붕알처럼 친다니까요

그래요!

알이 단단하다는 살림꾼이란 소리에다

명품격이라는 칭찬을 들어야 

알짜배기 명문 집안이란 소릴 듣는 답니다  

마트 싸게 싸게 살뜰히 뭉쳐 백화적 명품을 치는 요령 악보

쌈지! 

쌈지! 

다 내 쌈짓돈이라고 하네요

한 요령에 왔다 갔다 하는 내 쌈지 

오! 위대한 쌈지 예술이여! 

아니 철학이여! 

 

 

살구나 봐 살구야

 

살구는 살고 봐야겠고 

보릿고개도 넘고 봐야 겠고 

신맛에 정머리 떨어질까 누렇게 잘도 익지 

보릿고재 넘기 전에 

살구는 살고 봐야겠고

발등에 불인데

백천만겁은 또 무슨 가물치 콧구멍인 것이여?

칠성에서 가무는 못 바닥 드러날 때 벌떡 뛰라고?

살구가 귀히 넘어가야  

봄도 봄인 듯이 넘어간 것 알 듯 

광주리 통풍 잘 되는 세월의 적삼같은 이야기

뙤약볕도 시원할 세월의 추상처럼 

누른 골판지가 뜯기고 뜯기고 하는 유전으로 화석처럼 씹힌다

약은 백설공주럼 희어야 먹기도 좋은 듯 

연습장도 하얀 바탕이어야 하는 듯이 

왠  걸 

선긋기도 아까을 것 없는 평판에 미끄러질 이유  없이  

원기소 같이 누리끼리 퍼석하게 삭은 듯

바닷가 생애

누른 모래들의 알들에 묻혔다 골판이 된 

고래 뼜조각저럼 세상에 나온 추상인 냥  

그렇게 영양가 있게 늙은이는 박스를 뜯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