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목구비의 천체학적 뿌리

그대는 타임머신을 타봤는가? 우주가 타임머신이라

 

우리가 시공의 차이에서 

有識 중에 의식계를 넘은 7識인 말라식으로 말고 풀고 하다보면 

8識인  아뢰야식은 멍석을 깔아 아뢰는 것이다 

이는 마치 원자의 오비탈을 풀어 멍석을 깔면 

양자물리적 멍석이 파장성 섬유성으로 서로 교감을 하겠다는데 

六根이 오비탈 멍석에 말리는 것이라 

아이쿠! 뿌리 말리기 전에 

육근이 말리기 전에 그냥 다시 말아 의식에로 돌려보시우 

그러면 또 원소 주기율 둘둘 말려 말라식을 넘는 것이니

말린 것

말라식으로 만 것을 다시 풀면 오비탈 고치를 실로 풀기같은,

널널히 늘린 것이 저 것이 내 과거여? 

저 곳에 다시 가고 싶어? 

다시 말라를 감아 돌리니 

아이고! 畵像도 저리 가라!  

이리 통채로 사는 재생이 아닌가

 

 

오비탈이 귀가 날 때의 수리 상수의 원소적 성질화  

 

오비탈의 속도가 풀린 것이

나무의 펄프와 같은 것으로 종이라고 하면

그 속도성의 섬유성으로 껍질적 누에 실과 같다는 것이면

그 속도성의 섬유성으로 종이를 편 것이라면

이 우주의 회전성으로 얹긴 것보다 더 맑은 농도성이라고 할 때

주기율의 속도를 마치 종이를 겹겹으로 막처럼 쌓은 것과 같다

즉 오비탈의 껍질이라는 것이 주기율 하나를 벗기는 속도성과 같다

이는 마치 무채식인 흰색이 하나의 실처럼 오비탈로 감겨있다고 할 때

이 정점에서 식어 꺼지는 속도에서 구멍이 생겨 

다섯 갈래의 이목구비로 다섯 갈래의 색으로 빠져

각기 오장마다에는 오색으로 또로 분리해 같은 괘상성으로 하는 것과 같다

이는 공전율과 자전율이 오장의 회전율성 별들의 차이에 따라 나타내는 것인데 

정적으로 보면 점적이 위체에 각기 따로 있는 것이나 

하나의 물레에 도는 것이면 그 해당되는 별은 무지개처럼 띠를 이루는 것으로 

회전의 원심에 색이 둥글게 붙은 이허중의 상태를 나타낸다 

그래서 그 띠 안이라는 안목성의 시공에 사는 것이 이승인 울타리 안인 것에서 

이 궤도성의 속도성이 점을 선으로 볼 수 밖에 없는 뒤늦은 인식선에서 그렇게 붙은 것인데 

그 것은 이승의 중심으로 보는 시각성에 있는 것이고 

삼자적으로 외적으로 보면 5가지 점적인 색을 돌려 오색 무지개 띠로 보이면 

멈춘 밖으로 보면 각기 떨어지고 산재힌 것 중에 어찌 무지개색의 별만 감겨즐어 

띠를 형성한 육체성으로 신경을 머리끝까지 일으치는 물레로 오장이 이목구비 

각기 또 볓자리처럼 감은 것으로 하는 것에서 흩어지면 

마치 혹성이 함 태양계로 무지개 띠에 있는 상호성이나 

실제 밤 하늘에 별을 보면 온갖 별들과 섞여 있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한 주기율 차이에도

한 입자을 느끼게 하는 주지성이 별자리만큼이나 공간성이 차이가 난다면 

한 주기율만으로 한 별의 혹성이 다 함유가 되는 공간적 위치성으로 갖는 것과 같다

이 주기율마다의 껍질의 촉성으로 열리는 단계가 오장의 특성처럼 다르게 일어난다면

이는 먼저  오비탈에 귀나 난 상태면 양극성이 일어난 것이요 

또한 神的 손이 미친 첫 부분이라는 것으로 

이는 구심보다 윈심적으로 촉각이 일어나 

자전적으로 구멍이 일어남이 이목구비인 것으로 

이 것이 다시 구심적으로 고갱이 쪽에서 나옴인 호홉성을 따라 따라 나온다는 것인데 

이 것이 곧 구궁도에 있어 중궁에서 巽宮으로 역행성으로 나올 때 

겉잎 쪽의 풍륜적 회전성으로 진뇌의 알통을 올리는 섬유성을 말하는 것으로  

이는 속도성에 있어 부딪치는 첫 번째는 양극으로 귀가 먼저 스치는 자극성으로 일어나는 것이고  

약이 올라 잎새가 펴지듯이 열리는 것이고

이 것이 수리 2의 특성으로 갖는 것이고 

모든 자전의 양극성을 띠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양극성이 돌아도 저항성 같에는 

진공성으로 회오리를 여는 것이 되는데 

마치 물에 거품이나 공기 방울이 인다는 것이 된다 

즉 극인 상태를 윈심력으로 감는 것이 되니 

자연 중앙은 허공성이면서 껍질은 되는 것이니 

이를 3인 수의 특성으로 한다 

결국 것이 단단히 속을 채워 나아가는 것이니 

한 쪽의 결은 강해도 잘 짜개지는 특성으로 다이아몬드와 같은 탄소성을 지닌다 

이 것이 4인 상수성의 성질이 있다

이 것이 양성적이고 생수적 수리를 나타내는것이면 

상대적으로 5 손풍은 로케풍과 같은데 스치기만 해도 

얼음처럼 다이아몬드처럼 언다는 것으로 서리가 낀 다는 것으로 

이 것이 곧 나무에 잎새가 붙은 형상인데 

이는 곧 서리는 나무와 같은 정기와 같은 것으로 4와 5의 대칭성으로 접붙은 것과 같다 

즉 4인 알카리성 몸이 끝인 것에서 팔 다리가 나 완충적으로 난 것이 풍이다 

즉 난 듯이 하지만 이는 대지와의 완충이 서리처럼 끼어 굳은 것과 같다 

즉 녹지 않고 상태를 유지하는 동안은 그 乾宮의 체온성으로 보존을 한다는 것이 된다 

이는 巽이 5인 것에서 8인 대지까지 미칠 수 있는 成數的인 위치를 말하는 것이다 

즉 속도의 방향에서 逆으로 끌 수는 없다 

즉 속도성이 못 미치는 것이 앞서는 것을 어찌 잡아 끌겠는가

이 것이 산성적 바닥인 헬륨까지로 대지성인 것으로하는 뭉치면 

상대적으로 根과 境의 관계로 맞닿는 상대성에 있게 되는데 

또한 마주한 유기성이면서도 병행하며 한 쪽 방향으로 가는 것이 원자 번호와 같다는 것이다 

다만 팔과 다리가 반으로 굽으니 산성과 알카리성의 보조요

그래도 두 다리로 바로 서고 두 팔로 나란히 내밀 수 있는 것이 주기율 간의 병행이다

과제는 주기율적 속도가 늦추는 것으로 솜처럼 부푼 공간성으로 하는 것

또한 오비탈의 두께가 원자만한 굴레의 속도성과 섬유성으로서

그나마 주기율적 속도성으로 늦어짐으로서 

신경인 4 주기율인 시각성으로 현미경적 시선으로서 인지를 할 수 있는 것

또한 그 덩어리는 신경 감각적 안의 굴레로 느낄 수 있는 것

아니면 量子의 감각성 즉  원자를 벗어난 바닥성으로

원소 주기율의 물질을 쥐는 감각성과는 시공성 차이의 인식성이라는 것 

좀 더 전체적으로 초월적 논리로 보자면

원소 주기율 저변에 반물질적 바탕성이 있다고 할 때 

마치 바다에 섬이 일어난 듯 드러난 일각이 원소 주기율과 같은 것이면 

이는 곧 섬이 가라앉으면 곧 바다만 남은 것으로 수소성으로 한다는 한 알의 의미가 된다 

이는 우리가 레테의 강을 건널 수평면이 곧 말라식이 되는 것이면 

그 것은 본래 바다 밑에 있었던 것이 올라온 주기율 섬인 등고선과 같은 것이니 

안팎이 같은 것으로 六根은 살아 있는 것이니 결국 아뢰야식이 된다는 것이다 

이 또한 六識을 六爻로서 넘을 수 있는 계산이 서는 것인데 

이는 산술성과 인문성이 함께 고유한 성질을 상수적으로 갖는다는 것이다  

이는 좀 더 고도의 시스템적 논단이 필요하다 

즉 말라식을 사이에 두고 원소 주기율이 의식까지를 하는 것으로 六爻로까지 올리더라도 

결국 八卦의 乾坤을 다 끌어 들여야 하는 것에서 완결일 때  

乾坤이 두 개 빠진 것이 결국 아뢰야식까지 설정을 해야 하는 침잠성에서의 복구이지 

일찌기 없었던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즉 8 족은 있어도 8 주기율이 없는 것은 곧 말라식으로 비는 것과 같은 것이나 

어떠한 입자성의 단위나 세포 단위라고 하더라고 결국 유전성인 항상성을 갖는다는 것으로 

이목구비가 각기의 감각으로 함께 의식하는 경계가 있다는 것도 흥미로운 것이다 

여기에서의 형성이 알카리성 4 족까지 부푼다고 할 때 

이 것이 곧 신경으로 뭉쳐진 의식인 根에 해당이 되니 

이 것이 머리인 것으로 하는 것에서 六爻로 움직이는 六根인 것인데

이는 신경조직의 의식과 사유를 포함하는 경계로 하는 것이다 

그래서 두뇌를 浮上의 반환점으로 할 때 신경으로 두뇌에 가는 선을 生數로 하고

머리에서 四肢로 전달하는 선으로 成數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四族가 일어나는 시점으로 四肢가 일어서는 선을 따라 신경이 오르는 것이요

결국 그 신경이 머리에 닿으면 4족까지인 알카리족의 정점을 말하는 것으로 

이 머리인 정점에서 다시 四肢로 반환되어 전달되면 산성족 四族이 되는 것이다     

또한 거기에 입체성인 주체가 되자면

빛이 가루이면 

그림자적 像만으로 상대적으로 있어야 상대면에서 비쳐 알아지는 스크린성의 자각이라는 것인데 

그 것이 아니라 빛 가루 자체의 반죽성으로 조형을 이룬 것이 사물성이라는 것이다

이는 스크린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판토마임처럼 연극 무대대에서 일어나는 것과 같다  

즉 양극성이 귀를 낸 것에 후차적으로 회전성이 올라 얼굴을 내민 것으로 

우리가 아는 얼굴이 귀를 냈다기 보다 양극성의 귀가 얼굴을 냈다는 것인데 

나지막으로 귀를 붙여줌은 귀를 잡고 있었음에 귀를 멈춘 굴레에 붙여주는 것과 같다

그러면 그 귀의 영역은 최종적 외곽의 시공성에서 잡은 것이니 이목구비 중에 최대가 이식(耳識)이 되는 것이다

이는 마치 2 주기율적 속도성은 결국 머리를 뿔처럼 내미는 상대성으로 나간 최대치로서 수소족이라고 할 때

다시 식어 가라앉음에 2 족인 것에서 구멍이 숭숭 날 때는 이목구비로 정돈이 됨과 같은데 이 것이 2 兌澤인 것이다

이처럼 艮山이 7이 成數로서 다시 兌澤인 호수로 숨이 죽는 것으로 상대성을 가짐에 

이를 陰數와 陽數의 대칭성으로 하는 것이 있고

이 것이 2 주기율 兌澤이어도

앞으로 나아가는 원소 1주기율과의 병행에도 그 흐름 위에 다시 가속을 붙인 함수가 발생하는 단위성이

결국 원소 수리마다의 성질이 배속된 것처럼 하는 것에서

결국 이 兌澤이 양극성을 회전성으로 해 나아가니 항력을 줄이는 효율성으로 나아간다는 것이다

이는 곧 전형원소 8족이 하나의 선이면 핼륨으로 접히는 것인데 병행으로 나아가면 

궁극적으로는 그 벽의 상쇄성으로 없어지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러한 함수는 병행하는 것이면서 생수와 성수가 알카리성과 산성이 맞물린 것으로 나아간다는 것이니

부모 사이에 자식이 한 주기율을 깐다는 것이 된다  

이는 生水와 成水의 일차적 감수분열은 부처가 아니고 

주기율의 벽과 상관 없이 나아가는 것에는 부처성이 있어 원자번호만큼 깊다는 것이 된다

이는 천지인이요 부모와 자식이 삼위일체가 되어야 해탈성으로 하니 상쇄성이 되는 면이 있다는 것이다    

구워도 숨을 쉬듯이 하는 도자기인 것에 원심으로 붙는 힘은 곧장 섬유성으로 단단히 함에 

결국 고갱이 쪽은 무른 듯이 물이 들어감과 같은데 

이는 곧 DNA에 중심에 수소가 흐름과 같다  

또 이 사족인 위치는  심으로 일어선 결직성은 최고로 단단하도록 탄력적 위치에 있다는 것이다

즉 발에 굳은 살이 박히듯 단단히 되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또 그 속을 물이 채워 나무 키로 자라니 이는 水와 함께 바란스를 맞추어 감이라  

커는 것에 맞춰지기도 또한 주는 것에 맞춰지기도 한다 

어쩜 크게 늘지도 줄지도 않는 상태의 남녀가 균형성을 가지고 자란다는 것이다  

즉 음양적으로 상대성의 상쇄가 얼음처럼 흔적이 남겨지지 않는 것과 같다는 것이 된다

 

 

이목구비의 천체학적 뿌리

 

입으로 느끼는 미각은 지구 자전축이요

코로 느끼는 후각은 달 공전율이다 

눈으로 느끼는 시각은 태양이 뿌리인데 

눈을 보면 형언이 어렵듯 

천안통은 우주선이 명왕성으로 넘어 핸리혜성처럼 돌아올 때이고

귀로 느끼는 이통은 갤럭시의 뿌리인데  

천이통은 천안통을 흔들어대어도 닻을 내릴 수 있다 

수평대 이 우주성의 크기에도 멀미는 추호도 없는,

이는 달 공전율이 지구 공전율로 맞춘 것이 코인 것이고 

그로 눈인 태양계 안으로 하는 것으로 山根이 박히는 것이면 

그러면 태양은 갤럭시에 눈금에 기댈 균형을 잡을 수 없을 만큼 

2억의 눈금을 돌아야 하는 것인데 

그러니 영원한 항해인 줄 알고 배를 늘 채워 가는 길에

북극성처럼 방향을 잡아주는 수평대가 귀에 있는 것이다

 

 

창해만파 억! 억!을 넘어

 

저 것 봐라

요즘 집값 갖고 노는 것

내 것 내 갖고 놀 자유가 있다

억! 

억!

억 정도야 마음먹기 나름

그런데 일원도 유전자적으로 하나인 세포로 따져 달라는 구나

뭐 일,이억 정도야 껍값이라고?

그러지 말어

일 원짜리 수 억 개

그 게 다 이뤄 놓은 것이여

세계가 글로벌인 듯이 하니

100 억 정도로 지구 모자이크로 덮어도

인간! 

100 세를 못 넘기는 것 

그리어 

최소한 60조 정도는 되어야 

몇 세대의 글로벌 인구가 만나야  

그로 이룬 나이리 

수리를 체우는데 영혼밭을 건너 채우고 채우고 

어찌 전생판, 후생판을 다 모아도

이 60조 개로 모아 겨우 오늘의 나

그런데 60억의 허물이 묻어도 웃을 수 있는 세상이나  

다시 태어나도 60조의 이 육신도 벗어야 하는 것에 성성한 것

한 생 통이 작나보다

 

 

천체학적 인류학

 

坤은 딱 잘라 말한다

이 모래알은 다 자식이라고

애비가 누구냐고 하니

지구란다

乾은 별을 보기 바쁘다

그래서 꽃단장을 모래가 한다 

모래 한 알에 꽃이 핀다  

지구별은 땡전 하나와 같다

인류도 무식해지면 

지구는 하루 투전에 팔려나가는 아낙과 같은 것이다     

 

 

母와 舟의 변화

 

母는 정박한 배다

말하자면 배의 짐을 해산하기 위하여 정박한 것이다

두 사람의 감수 분열이 한 배로 탔다고

간혹은 한 배에서 오월동주인 듯이

서로 손해 봤다고 감가상각비가 감수분열로 이 등분 된 것의

어머니가 양 젓통으로 물리는 중이라 정박한 것이라고 母字形인 것이다

그리고 어머니로서의 정박이 끝나면 舟로 떠나는 것이라고 

성체 세포가 체 세포 분열을 따라 

오! 그런데 여전사처럼 싸워야 키울 수 있는 듯 

母의 半으로 거친 세파를 싸워 나가는 것 

다시 母로 돌아가는,

 

 

한 모금의 인생과 숨의 끝

 

삶의 한 번 꿀꺽이라는 것인

꿀이 발려 꺼억 넘어가는 것이니

어즈버 심장이 태양이라

입술이 한 달이니

꿀꺽! 목을 넘어 태양 땅에 닿으면 한 모금이라

왠 인생은 이런 질긴 모금을 다 할까

한 모금이 한 달이라 태양으로 꿀꺽

힌생 한 숨 마디에 태어나는 리듬이라고

열 번 꿀꺽하는 사이 10 달이라

코가 눈금을 막대 저울 눈금이듯

기운 듯 수평인 듯

생은 한 모금 꿀꺽 한 달이 태양의 심장으로 넘기는 장단

 

 

갤럭시의 독립을 위한 나무의 형태 

 

배가 갤럭시이고 심장이 태양이라면 

갤럭시 구심의 분각으로 봐서는 

태양의 위치가 공전적 상태의 속도인 것이나 

지구로 봐서는 360도 분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것 

즉 태양으로서는 360 개의 손가락으로 

하나의 손으로 짚을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즉 태양이 갤럭시를 한 바퀴 도는데 2억 년이 걸린다면 

이는 385일 중의 하루가 

이를 백으로 나누면 2백만 년이 되고 

이를 사로 나뉘어도 오십만 년이니 

거의 오십만 년이라는 것이다

마치 지구의 자전율이 렌즈라면 

오십만 년의 역사로 2억 년의 역사를 함축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그런데 이 지구의 것 

즉 입인 미각을 기준점으로 묶을 수 있다고 할 때 

이를 다시 열 배율로  볼 수 있다면

이는 오만 년의 역사를 코인 후각성으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이고 

결국 인류는 5만 년의 역사를 가진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런데 日이 時까지의 분각으로 여밀 수 있다면 

이는 곧 오천 년의 역사가 한 시간성에서 月인 확대성으로 오를 수 있는 기학도 되는 것이고

또한 시각을 분각으로 나누면 또한 한 90 년 정도로 할 수 있는 가설도 되는 것이고  

또한 우리가 한 모금 씩 꿀꺽하는 사이가 一 秒로 하는 것이면

또한 1,5 년이 一秒 사이의 30日을 삼키는  한 달과 같다는 등식이 나오는 것이다  

여기서 달이 곧 생명 탄생의 출발이니

결국 이런 함축적인 함수관계로 집결 되어 하나의 정충(精蟲)으로 태어나는 것이다

이는 마치 전기가 RNA적으로 떠나 방전이나 정전적 형태로 띤다면

그 자기장율 안의 함수가 온갖 기하학적 구조의 산술성으로 수리가 상수적 온전성으로 함에

결국 돌아온 실의 루트에 맞추어 온 것만으로 사물의 형태를 따라 온 듯이 한다는 것이다

이는 그 숫자가 맞아야 한다든가 본질이 맞아야한다는 것에 

숫자가 본질성이 맞지 않은 데도 돌아오는 선의 여러 과정을 달리함에 

끝도 변수로 마감됨에 일률적으로 적용될 수 없는 것에 있다는 것이다 

결국 그렇게 해서 돌아오니 늙었더란 것이니 

그 것은 늙어간 것이 아니라 

온 길을 맞추니 몸이 늙어 있더란 것이다 

즉 전반적으로 보면 모자이크화된 것으로 온갖 형태를 만들어온 것이 되는 것이고 

실질적인 것은 재생성으로 부속성을 띨 수 있다는 것이다    

 

 

이목구비와 혹성

 

갤럭시 간의 독립적 공간이 어떻게 두느냐는 

곧 몸에서 머리를 돌리 수 있는 혹성에 의해서이다 

이는 곧 이목구비성이 혹성이고 

혀와 심장이 중력이 맞물린 듯이 하나 경사각이 있어 기운 면도 있고

태양풍으로 숨을 쉬나

그 태양풍으로 부터 중력성으로 당겨 오는 것

즉 눈섭이 소행성

눈이 화성

지구가 코인 것이고

이빨이 금성이고

편도선이 수성인 것으로 하는 것

이는 배꼽과 단전이 갤럭시의 한 단면이면

이르 독립체로서는 탯줄을 끊은 절차성의 단계로 하는 것에서

왜 포유류가 고등동물이고

더 자유로운 탄생과 날개는 고등동물이 되지 않는가는

마치 원소 3 주기율의 탄생은 한 지류의 머리로서 탄생이라면

원소 2 주기율적 탄생은 양 두엽의 합리성으로 탄생하는 것이니

더 정밀하고 민감한 센스성으로 하는 것에서

그냥 알로서 낳는 편리함보다 더딘 듯함이

주기율적으로 한 단계가 더 있다는 것의 탯줄의 독립에 관계가 있믐과 같다

 

 

불생불멸의 과학적 이치

 

불생불멸이 되려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야 하는데

우리가 자기부상열차를 보면 아래도 위도 아니 상태로

일렬로 영속적으로 갈 수 있듯

이 것이 인위적인 것이 아닌 자연적으로 흐르는 것이 있음에

그냥 배만 띄워도 가는 것이 인간의 배인 것인지도 모른다

즉 전기와 전자는 서로 역행을 하는 것이나 저항성이 없다

그러면 곧 자기장성이 있게 되는데

이 자기장성에는 영속적 전기와 전자의 흐름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이는 곧 전기도 명이 있고 전자도 명이 있는 것에서 마감성이 있는 위치성이 있는 것에서

자기장성은 늘 그대로 있다는 것이 된다

현재의 인간은 마치 자기부상이 잛은 수명성과 같다

그러게 되면 마치 수명이 있는 것이 원소 주기율인 산과 같은데

늘 거기에 앉으니 수명성을 따르다 간다는 것이다

그런데 만일 자기장성이 부상으로 앉지 않는다면 이는 불생불멸인데

이 것이 인위적이지 않는 물리적 차원의 영원을 띨 수 있다는 것이 있다

즉 광자나 텔레파시파정도가 프라즈마 상태를 이루면 이는

수소족과 같은 부드런 금속성으로 넘은 것으로 하는 데

이온은 주기율과 주기율 사이의 양자물리적 샘물을 퍼 올린 것으로 물질성으로 하는 것이면

이 것이 이온적인만큼 프라즈마적인 물질성으로 둘 수 있는 것으로 하면

전기로 이루는 프라즈마보다 훨씬 미립적 프라즈마의 형태로 유지되며 불생불멸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원소 4 주기율이 프라즈마 상태를 만든다고 할 때 

이온 자체가 프라즈마 샹태로 바로 통과할 수 있는 것으로 

어떤 화학적 구조도 합으로 넘어가는 선이 되는 것이다  

이는 DNA가 두 레일로 달리게 하는 것에서 자기장성을 이루는데

이 것이 단백질이라면 이를 역류성으로 다시 거둬감이 RNA적 작용이라면

이 것이 양작물리적으로 프라즈마 상태 

즉 전자나 광자를 뛰어 넘은 고도성의 센스가 자기장처럼 일어나려면

DNA 내의 수소로 저장이 된 것에서의 양자물리적 분산성에서의 

무한 상호 반응적 센스가 원소 3 주기율의 광자와 4 주기율의 전기를 

뛰어 넘은 원소 2 주기율의 부드러움을 갖춰야 하는 것이 있다

우리가 음극이 가만히 있어도 느끼는 샌서성이고

양극이 흐르면서 느끼는 센스면

전기의 흐름이 센스가 따로 있고

전자의 흐름이 센스가 따로 있는 것인데

어쩜 전자는 가만히 있는 데서 반응성으로 흐름과 같은 것으로

인지성이 따르는 흐름이라는 것으로 우리는 수명이 있는 것에 해당이 되나

이 양극성을 벗어나 프라즈마적 센스성은 실제 영원성을 띤 것으로 봐야 하는데 

다만 자기부상적 흐름은 있다는 것이나 

전기와 전자성으로 과거나 미래나 전후나 좌우를 논하는 모둠의 선이 아니라 

어데든 붙어갔다 올 수 있는 선로성이 산재해 있다는 것이다

또한 수소성이 금속성인 것은 물이어서가 아니라 

9陽金으로서의 용해성에 이한 것으로 무른 것이고 

이 것이 건천이 투명한 것에 공기가 무른 것과 같은 것인데

서서히 로켙풍에 舌山을 보이는 2 태택과 7 간산이 대칭적으로 보이는 것이고 

또한 2족의 금속성을 말하는 것이다 

이는 마치 하얀 눈이 산을 녁여 먹 듯이 하는 것이 

즉 산이 눈을 녹이는 것이 아니라 눈이 산을 녹이 먹듯이 하는 형상이 

맑은 하늘이 눈인 하얀 이빨을 드러내 서서이 산을 택으로 상쇄하는 것과 같다 

마치 대 평원인 乾天이 계곡이 되어 하얀 눈으로 덮인 듯이      

 

 

주기율마다의 인화성

 

우리가 빅뱅을 수소족이라고 할 때

이 것이 핼륨까지로 태양으로 하는데 

이 것이 불타는 양성자적인 것으로 태양으로 할 때는 

다음 주기율인 수소족으로서 핼륨인 바탕성 8을 깐 채 

수소족인 1을 더한 9 陽으로 할 때 태양성으로 하는 것이니 

이는 곧 각 천상층마다 하나의 해 하나의 달이 돈다는 이야기로 

즉 주기율의 층은 달아도 족의 태양성은 똑 같은 복사성과 같은 면이 있다는 것인데 

다만 주기율마다에 인화성이 다르다는 것이 된다   

즉 보통 수소족이 금속에 속하면서 아주 부드러운 것은 수소가 물이라기보다  

핼륨까지 간 것이 다시 수소족으로 녹으면 9양금인 것으로 넘어가니 

자연 금속성이면서 용해된 질성으로 부드러운 것이라는 것이고 

H2O성 물이라는 것은 표면적 쟝력으로 이허중이 함축된 것이 있다는 것이다

또한 핾륨 8인 반물질성으로 한 주기율 전의 주기율에 해당이 될 때

지금의 수소족은 9양인 태양인 8을 뺀 1 수소족인데

이미 이는 반물질성와 함께 탄다는 것에서 건곤 대칭으로 탄다는 것이 된다

즉 대칭의 접히는 부분인 4와 5 주기율의 대칭은 숯이 남는 것이지만

즉 震과 巽은 속도의 차이나 기하학성이 연결되는 기하학성에다 

또한 숯을 남기는 것이 된다 적 진뇌는 바람이라는 것으로 숯의 형상이 되는 것과 같고 묽어진 것과 같으나 

공해성이 있는 것과 같고

3과 6의 대칭은 불쪽이 물에 반사적으로 튀는 것으로 이 것이 반물질적으로 만나 연소가 되려면 

매우 화학적 합을 이루어야 하는 것으로 하는데 여기세는 공해성이 용해성이 있는 것과 같다

결국 반물질성으로 연소가 되려면 핼륨인 8이 수소와 만나 다음 주기율을 만나서 건곤 연소인데 

이 것이 물질성으로 다 탄다는 것은 불꽃보다 더 깊은 내면의 것까지 다 탄다는 것이다 

즉 3과 6 대칭이 불꽃인데 이 것은 눈에 보이는 것이면 

2외 7의 대칭으로 상쇄되는 연소성은 눈엥 보이지 않는 반물질성의 성질을 띤다는 것이다   

또한 우리가 물리적 기하학성을 보자면 

8인 핼룸의 수가 수소로 바로 일어나면 홍채성으로 띤다고 하면 

수소가 핼륨성으로 순서적으로 가면 

이 일직선인 홍채가 흰눈동자를 드리운 것에 서서히 대지성으로 벅겨진 형태 

즉 눈이 설산처럼 덤성덤성 벗겨지고 구릉과 여러 모양성을 보인다는 것과 같다 

그래도 각 족마다의 단층에 화석처럼 일어나 재생된 듯이 사는 형태를 보일 수 있다는 것도 된다 

     

 

 

세포 하나의 우주성 

 

우리가 乾坤을 8로 단백질로 할 때

7은 그 핵에서 불거진 용오름과 같은 것에 

7은 산꼭대기와 같은 것으로 할 때 

6은 물로 흘러내리는데 

물이 중력으로 가속이 붙는 것이 밑으로 떨어지는 에너지성이이 

물이 바위에 부딪쳐 반으로 할 때 3과 3인 것이니 

에너지의 궁국적 소진성은 火인 것으로 하고 

3이 삼인 것으로 음이온으로 빈 것으로 하는 것으로 

참 기묘하게도 한 주기율은 세 개의 이온을 함유한 것에서 

季神과 孟神이 두 개의 이온으로 하는 것과 仲神이 하나의 이온으로 하는 것

즉 1족이 이온 하나 2 족이 이온 두 개의 포용성을 띠고 원심적으로 각을 내는 부위로 한다는 것이면 

또한 그 사이 3,4,5족은 전이성으로 붙는 것이 3이 4로 핵심적이고 

4가 5로 다시 분리적인 밖으로 하는 것으로 삼단성을 갖는 것으로 

즉 지구 자전축이 이온으로 기울어도 내적인 삼원성이 또한 중심이 같이 잡혀가는 형상인데

여기에그냥 빛인 무채색인 것이 굽어짐으로서 무지개색이 일어나듯이  

전이원소성이 무지개 색처럼 일어나는 각에 의해 각각의 단층이 있다는 것과 같은데 

여기에는 전이 원소 10 개의 굴레성이 기준적으로 있어 

그 분별성으로 일어날 수 있는 것이 전형원소와 맞물려간다는 것이 된다

 

 

수리성의 분열

 

6인 水의 반인 것에서 빛으로 3인 것으로 일어나면 

이는 무한적으로 3이 일어나는 체세포성 분열처럼 일어나

공간을 채우는 듯이 하니 결국 남섬부주와 같은 것이니 

이 三과 三이 間卦로 부분집합성에서 일어나도 에너지가 되고 

上下卦로 분리되어도 빛인 火의 광자적 흐름이 간 위치성으로 볼 수 있는 셈법이 되는 것이고 

또한 별과 별 사이가 상대적일 때는 크기의 차이와 상관 없이 

3 더하기 3인 것으로 한 쪽 더하기 한 쪽 눈으로 三과 三으로 하는 것에서 

이 눈동자 두 개가 한 자리로 모이면 이는 6인 되니 

이 6은 갤럭시적 중앙을 말하는 것이니 

이 것이 다시 블랙홀적으로 펴면 양 귀인 6이 두 개가 되는 것으로 하는 것이니 

얼굴 한 바퀴를 도는데  12 가 되는 것이다 

여기에 반감기적인 상대성으로 이루는 변화가 많으니 

세포의 감수분열성이나 

분열의 합으로서의 증수로 나아가는 진행성인데 있어 

서로 상쇄하는 면에서는 반감기적 기준으로 양쪽 저울성으로 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는 것이 된다

그러면 이런 사지가 배꼽을 중심으로 오행의 구심이 된다면

결국 갤럭시의 탯줄이 더 넣은 견지에 물린 주유와 같은 것인데

어떤 단게적 과제를 풀어야 하는가도 중요한 것이다  

 

 

또 하나의 우주성

 

자궁이 수소이고 이 것이 하나의 주기율의 보자기라고 할 때

이 것을 은박지처럼 싼 것이 大腸인 것으로 수소족으로 할 수 있다 

이 것이 1족인 것이면 2 족은 肺에 해당이 되는 것이고 

3 족은 혀에 해당이 되는 것이고 

이는 태양이 심장으로서 원소 2 주기율에 있는 것이면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닌 면이 있고 

이 심장의 복사성이 태양인 것에서 3족이면 4 족은 머리의 두뇌로 하는 것인데 

여기까지로 알카리쪽 4 개로 하는 生數를 말하는 것이고 

다시 成數로서의 산성 쪽으로 머리칼이 5족인 것이고 6 坎水는 떨어져 닿는 감각성의 水인 것이고 

산으로서 느끼는 대지성은 7족이고  모래로서 느끼는 것은 8족이 된다

 

 

탐 엔드 주디

 

아름다운 기억들이 어느 샌가

세상에서 가장 심한 욕처럼 쩌는 것인지

그나마 전통성 식혜며는 삭은 김치 맛은 안될는지

탐은 주디에서 나온다

양이온이 음이온에서 나오고 

알카리성이 산성에서 나오고

수소1은 원소 8 족인 핼륨에서 다시 나오니

9가 8을 빼고 1로 성년으로 쳐 달란다

 

 

이래 저래

 

이 the라는 것이 원소 한 주기율이라면 

이 것이 주어 쪽에 붙어 이가 비단결에도 이는 것이라면 

이는 곧 수소 쪽으로 붙은 

즉 주어 쪽으로 붙은 족의 첫 머리로서의 이가 되는 것으로 this가 되는 것이고 

이 것이 at를 따라 that으로 가면

이는 알카리 쪽 this에서 목적어 산성 쪽으로 넘어가 that이 됨과 같다  

 

 

낮달이면 못 보는 게 있어요

 

태양에 눈이 부셔 멀어지는 것이요

어둠이 별을 꽃삼아 보는 것은 검은 눈동자

거기에는 무아와 무명도 함께 포함되는 안식이 되는 것이듯  

푸른 하늘도 허공성이 보이는 데도 보이는 것

흰자가 무지개색으로 부풀어 어느 한 막을 보여도  

한 색의 막만으로 봐도 보이는 것

교외의 언덕에서 도심을 보니 알불

눈에서 지글지글

생은 남섬부주가 몰리는 도시국가

교외별전은 그 나마 자신이 자신을 보는 듯

도시인간 

네일 아트는 로마의 문명으로 통했던 길 

그 문명의 직업릐 한 파트인 것 

다 그 문명의 번복성같은 그 때 그 시절의 회귀성  

 

 

1과 2로서의 핼륨성과 1과 8의 핼륨성

 

관념의 길이란 것이 감수분열이면서 맞물리는  것

겨우 옆으로 갔을 뿐인데 

즉 子丑으로 갔을 뿐인 자전율의 직경이라고 할 때

위치적 한 점의 자전율이로서 丑이라고 했느니 

이 위성을 돌리는 지구가 구심으로 중궁으로 할 때 

동쪽으로 돌아 坤宮인 8까지 가면 

이는 우회적으로는 8까지 힐륨성으로 족을 짚어나간 것이고 

바로 九宮道로는 1 坎水에서 2 坤宮으로 원자번호 2로서 

가로 질러가는 직경성으로 시야를 갖는 것에는 0으로 비울 수 있는 敦悟의 형태도 큰 것이듯

子와 丑으로 합한 위치적 단편성직경으로 소똥구리 굴리는 것으로 내 땅이라고 하면

이를 네 바퀴 굴려야 未까지 다달으는 우회성과 같은 것이니

子가 丑에 스핑크스에 걸린 듯이 통과의례가 소 덩치만한 것이면

굳이 이 소가 왜 나를 넘어 그 작은 염소에 가려느냐는 문제를 내는 것과 같다

그 알지도 못할 미지를 자신에게만 물어도 도는 것을 왜 더 알려하느냐와 같다

마치 답은 나와 있는 듯이,

즉 자전의 굴레

子가 丑으로 구르는 자전의 굴레를 돌면 인생굴레는 다 아는 것

뭐 알아봐야 뻔한 것 뭐 한다고 신경줄 세우느냐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래서 몸뚱이 하는 봐줄 만한 것인지 모르지만

굳이 원자 족의 마디를 다 짚어 족의 성질에 주홍글씨를 먹여가며 돌아갈 필요가 있는 듯이

정말 굳이 이승의 시공으로서 잴 필요가 있는가 하는 의혹의 희석성에 묻히다보면 다 맑아지는 것

다 번뇌는 천재성의 파트에 맡기고 그 이기로 같이 만족하면 되는 사회 최대공약수라고 하는,

즉 니이체가 말하는 천재들의 지배권으로 세상이 움직이는 것 

우리는 이미 소금쟁이처럼 모니터 하나의 바다에 든 동물과 바를 바 없이 살면 신간 편하다는 것이 된다

 

 

六根과 六境의 필름성

 

우리가 子丑 合인 化土가 단맛을 느끼는 혀의 부위라고 할 때 

이를 根이라고 하는데 

모든 사물이 화학적으로 상수에 머물어 맛과 성질을 가지면 이는 境에 해당이 된다 

이는 곧 境과 根이 맞물리는 것 

즉 단맛 부위의 신경과 단맛의 물질은 그 경계가 맞물려 신경뿌리가 독자적으로 함께 혼합성으로 일어나면 

우리가 부딫치는 모든 행위와 인연은 이 경과 근이 필름으로 붙은 형태에서 갈라져

體와 用으로 상대적으로 작용하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즉 누가 병 속의 새를 끄집어내라고 했을 때

그 대답 이 전에 뭉글린 것이 바로 

눈 앞을 보니 

높은 벽에 큰 벽화가 그려져 있는데 

창이 크게 나 있는 것에 개 한 마리가 턱에 상반신을 드러내놓고 나를 바라보는데 

실제 보는 것과 같이 생생하다  

즉 착각을 하게 하는 것인데도 

그 것이 실제적으로 보는 것일 수 있다는 메카니즘이 있다는 것인데 

이는 곧 그 그림 속의 강아지는 境으로 벽을 가지고 있는 것이 필름성성 면에서 일어나듯  

거울이 벽을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이 벽이 있는 境에 해당이 되는데 

그 벽일 뿐이나 색이 다르듯 맛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境에 그 그림이 뿌리를 내리면 이는 境인 동시에 根인 것으로 한다 

그러면 境과 根이 동시에 일어나면 이는 곧 

六根과 六境은 맞물린 것에서 일어난 것으로 한다는 것이다

즉 이 것이 양자 두 개가 이런 맞물린 것의 저장성으로 떨어졌다고 해도 

니는 境과 根인 필름성에 박힌 것이니 

결국 양자가 양자끼리 모여도 전생의 인연을 뿌리 채 알 수 있다는 것으로 

혀의 단맛 부위가 단맛으로서의 인연으로 뿌리 내린 상을 알아본다는 것인데 

이러한 배인 채 붙은 오징어가 불어난 것으로 인생의 한 굴레를 살 수 있다는 것이 

즉 양자성으로 子丑인 합으로 土의 굴레로 맛인 원소인 것에 양자 하나라면 

未 즉 좀 더 큰 공전성의 확대성으로 未인 위치와 직경의 크기로 한다면 

바로 그 재생성이 물을 먹고 배가 일어나는 구조성을 따라

인생이 100 배율의 운명학적 확대성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이 있다

여기에 있어 境과 根의 관계는 

六爻의 六根과 六境은 動과 變으로 맞닿아가는 것인데 

이는 DNA의 먼저 인산기의 안정감으로 6으로 하고 감싸듯 오탄당으로 4 염기로 하듯 

먼저 육효를 境으로 할 때 또한 境의 벽이나 鏡 벽이나 반사적 그림자를 기점으로 일어나는 것에서

상은 필름막과 같은 얇은 것에서 일어나는 境이요 鏡인 것이나

거기에 根인 水를 먹고 酸素로서 커면 경과 근이 함께 필름에 복사된 듯이 한다는 것이다

공전 안의 직경으로  돌아 미인 곤인 핼륨인 것으로 六爻로서 단백질의 우주성으로 풀리는 한 단위라면 

DNA의 인산기는 子丑 합인 坤土인 것으로서 수소성으로까지 단위를 줄여가는 것과 같다

즉 水가 水로 돌아가는 것 같지만 3인 火가 두 개인 것으로서 3爻 씩인 것이면 합하면 6인 물이 된다

즉 이 虛中性의 떠오르는 반달이 다시 기우는 중의 반달을 보이는 것과 같다는 것이 된다 

즉 각기 반대되는 부위를 반으로 보여주는 반반씩으로 3으로 부풀었다 다시 3으로 다 죽어야

6으로서 기능을 다한 것과 같다는 것이 된다

또한 우리가 10 개를 열 사람에게 하나씩 골고루 나눠준다고 할 때

이를 열 개의 체 세포에 배율로 준다고 하지만

이르 두 개만 남기면 이는 서로 반반인 것이 된다

즉 모든 상수는 둘만의 상대성이면 반반인 것이다

열이든 스무개든

이는 속 감수분열의 시작이고 또한 감수분열로 함축성과 같다는 것인데 

다면 그 영역의 유기적 연결은 기하학적이라는 것이다 

이 반반씩은 면으로 하면 백 배율로 채워야 하는 것 

선으로 하면 그냥 10으로 하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공간성이라는 것이 백 배율의 포화성으로 엵힌 것이니 

결국 대운도 백 배율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常數性이 끝나면 그 有常의 알고리즘도 끝난다는 이데올로기도 있는 것이다   

 

 

거인의 램프에 들기 6 단계

 

양자 한 알에서 바다에 집 한 채가 떴다 

이는 곧 인산기에 오르니 겨우 DNA가 6과 6으로 짝으로 이루어 가는 조류와 같더라

이 시공이 바다의 조류가 그렇게 흐르는 것에서 인산기 집에 들어가 보니

결국 오탄당 4 염기 3 RNA, 2DNA, 1수소라는 것으로 단계적 축소성을 거쳐 수소에 저장 시키는 것에서

양자물리성에서 다시 확장성으로 단백질까지 오는 것

이는 육십억 인구가 나를 모른다고 해도

육십경, 육십해 개는 넘는 양자는 전생의 알아 냄새를 맡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대도 그대에 스스로 속을지라도

 

하룻밤에 만리장성으로 쌓는다고 하듯이

달이 휘영청한 밤에 도굴을 한 듯이

답빚으로 흙처럼 모아서 다시 묻는 다람쥐처럼

어느 새 보물이 된다 난소에 든 난자라

뭐 별 거 아닌 것같아도 보물인 것이여

겨울은 유식도 못 때어나게 하는 듯이 하는 것에

겨울나기 해야하는 것 왜?

이 지구 땅 다 산 것은 아니라도

전세는 내야 하는 것

해는 달 하나 보고 걸들어주지 않는다는 듯

그러어! 명왕성까지 비춰야지

달을 키워 달세를 지급하게 하는데

난소가 난자 하나를 지급한다

그냥 점 한 알 같으나 실을 뽑 듯 뽑아

무지개처럼 크게 늘려 주조를 한 듯이

그냥 빛도 색소의 알들

이 화소인 알을 녹여 유리로 만든 옥은 빛인 원소 3 주기율보다 2 주기율적 시야성이라

즉 화소를 녹인 수평성에는 옥같은 돈으로 지불하는 것이듯

그렇게 달이 하나의 옥으로 지불할 돈을 난소에서 만들어 지불한 돈이라고 하는데

제 딸 한테도 세 받아먹는 것이여?

아니여! 방석 하나를 짜주고 간다

10에 10으로 거울처럼 해서는 아이고! 저 그믐은 무얼 그리 채워 보름인 것이여

감수분열이여!

어째서?

반달이 일어난 것은 반대쪽 반달로 넘어간 것이여

그러면 보름달보다 그믐이 일을 낸 것이여

그러니 하룻밤이 낮보다 일난 것이여

 

 

언어와 본질성 

 

카멜레온이 자신의몸을 보호하기 위하여 피부의 색을 변화하듯이 

이 것은 계신인 피부에 의한 고의 출납성과 같은 것이다 

야구 서누가 한 쪽 팔이 길어지는  것도 마찬가지다 

언어 또한 자기 보호적 차원이라고 봐야한다 

즉 살기 위한 수단의 진화인 것이다

그래서 성명학으로 보면  

서방인 금의 장생지가 火인 것으로 

치음인 ㄴ, ㄷ ㄹ이  상음인 금을 놀여

구르게 하듯 부드럽다는 것이 있고

이는 금으로서 생하는 수라면 상성으로 해야 하나 

내가 생을 받는 형상에서 치음으로 한다 

그래서 성명학은 자신의 운명을 돋우게 하는 것이고 

사주에 맞춰 보좌적인 역할을 하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동방 각음을 우음이 생하니 ㅁ,ㅂ ㅍ 인 보조적이니 

이는 단음성이고 묵화적인 것이 있다 

여기에 악센트가 강하면 각음이 나오는 것이고 

금은 악센트 강하게 장생을 돋구면 도리어 더 불오서 녹게하나 불로서 녹게하는 것과 같으니 

발음이 분명하지 않는 특성을 지니게 디어 있다 

그래서 ㅇ름을 짓는다는 것은 

궁상가치우의 리듬을 타는 사주의 배인 것이다 

그러니 사고력도 연금술과 같은 면으로 이치를 밝히고 

동방은 침묵이 곧 금인 듯이 하는 것이다

 

 

무지개빛 걸음마

 

수면엔 여명이 보라 보라 일렁이는 보라빛과 같고

남은 듯 남은 이슬처럼 앉은 듯 청출어람한다

풀이 뿌리로 어둠에노란 대지에 있다

어쩜 뿌리가 붉음을 대리 밑으로 먹으면 보라로 보이는 듯

노한 대지 위로 순이 붉은 태양이 비친다

어쩜 물고기가 보는 지구는 그렇게 보이는지도

즉 항성의 등급은 핼륨으로 뭉쳐진 밝기에 따른 것이듯

외향적으로 볼 때 차이의 순서성이요

인간은 내향적으로 본다면 무지색처럼 역순적 색의 변화와 같은,

이는 멀어지면 같이 멀어지고 가가워지며 같이 가까워지는 거울과 같은 대칭성으로

같은 색이 양쪽으로 두르는 것에서 같은 것으로 보는 것

즉 직경의 차이에 따라 생깔이 다른 것을

그 직경의 차이인 것이지 빛은 일직선으로 그냥 흰색을 뿐이라는 것에서

밝을 수록 푸르게 굽은 허리가 더 뻗뻗히 펴나오는 것과 같이 느껴지는 것

즉 빛은 직경 그 자체의 굴레인 것이나

도리어 거울성 반사각의 외변성 각이 상대적으로 비치는 것이니 

이는 그 궤도의 공전성에 위성적 위치작이 드러내는 색이 더 확정적으로 

인식을 하게 하는 것이 있다는 것 

즉 점인 한 알의 위치가 띠로 일으리는 회전성에 의해 크게 보이는 것 

자에서 공정율을 돌아 미인 여렵 번째 핼륨성으로 하는 무지개 색과 

자와 축이 옆으로 한 각으로 가지고 자전적으로 도는 생의 위치성이 먼서 

중앙으로 하는 색의 위치성이 이렇게 다르기 대문에 천체적으로 볼 때 

물리학성이 그 상황에 따라 이론이 상반되는 빛을 띠고 있는 일이 많는 것이니 

기학성과 산술성이 명확게 접근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빛을 쏴 일곱 가지 무지개가 일직성으로 간다고 햘 때

 

그 각에 차이에 따라 빛깔이 다르듯

이는 각에 따른 우주가 생성된 구조를 보면

즉 원소 주기율이 하나의 빛으로 동시적으로 나간다고 할 때

꺾이는 것이 여섯 개의 색이 서로 짝으로 휘면 세 개의 쌍이 되는데 

이 것이 전형원소이면  휘면 金輪으로  돌아 나가는 것으로 하고 

전이 원소를 더하는 것이면 風輪으로 돌아나가는 것이 되고 

희토류와 악티늄족이 휘면 水輪으로 돌아가는 명이 있다는 것이고 

이는 곧 수륜으로 돌아 귀가 되고 금륜으로 돌아 눈이 되는 것이고 

풍륜으로 돌아 코가 되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빛의 집합성과 중심

 

가시광선이라는 것은 중력성에 있어 반지름에 있어 분각성으로 나타내는 것이다 

그러면 자외선은 내적으로 공간적으로 속이 빈 한 덩어리로 있음은 최대 공약수처럼 있고

적외선도 속이 빈 채 밖으로 드러나는 빛으로 하는 것이 최소공배수와 같은 면이 있다 

이는 곧 초효의 공망성은 자외선적으로 얽어지는 뱡향성이 있고 

상효이 공망성은 적외선 쪽으로 증발하는 방향성이 시선을 잡아가는 것으로 

그 시선은 대로 닿는 인식성으로 8등성이 붉에 보이는 것과 같다

이는 또한 가시광선이 음표의 반 올림의 선에 있는 파와 같은 선상일 때 

이는 上下卦에 間卦에 속하는,

즉 그 공간 아래 기반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間卦가 부분 집합성으로 서로 天地盤星이 접혀 서로 받쳐주는 것인지 몰라도 

분명 가시광선이 도리어 적외선인 卦象과 자외선인 卦象인 공간에 갈라진 사이의 형태에서의 기반성인 것으로 

이 유동성만으로 전후좌우 움직일 수 있는 각을 부여한 관절과 같은 것이 된다 

그러면 우리가 태어난 이 시공은 관절성 자체의 공간을 섭렵해야 하는 것이고 

다른 시공은 관절의 상하인 것으로 도리어 이 관절성 시공을 이용하여 관절로 자식을 낳을 수 있다는 것이니

이는 곧 관절에서의 성화가 난 삶들이

다시 관절로 태어나게 하는 기능성에 신경이 몰려 있다는 것과 같다 

즉 상대성에 자전적으로 구성됨이 

상대적으로 각과 위치를 부여한 데서의 면면으로 굴리는 자전율인 것으로 

한 바퀴 무지개색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이 그 다면성일 색조라는 것이다

이는 무지개가 반샤성 뿐만 아니라 흡수성에서도 각기 그 각의 트임새로 색을 드러낸다는 것이니 

꼭 물방울의 반사성 거울이 아니더라고 눈의 흡수성으로도 무지개를 만드는 

즉 무지개가 단맛이라고 할 때 그 단맛은 자연에서 식물로서 끌어들여 만드는 중심체로하는 것이면 

훕수성은 혀의 단맛 부위로서 형성이 되어 그 맛을 흡수적으로 인지를 한다는 것이다 

즉 과일은 사물에 단맛을 반사적으로 만들었다고 할 때

그 단 물질은 다시 혀의 단맛에 흡수성으로 같은 메카니즘으로 그 것이 단마이라는 공유성의 

인식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이는 또한 보인다는 것과 본다는 것이 동시적으로 일어나는 것이니 

곧 경과 근은 동시에 일어난 것인데 

이 것이 각기 다른 면으로 분산되어 대칭성을 떠나고 상실했다 싶어도 그렇지 않는,

결국 냄새를 맡아 오는 듯 어느 정도 거리가 되면 결국 상대성으로 맟춰져 오는 법칙이 있다는 것과 같다

 

 

 

속도성에 있어 시공성 차이로 쳐지기와 抗性의 자전성으로의 뭉치기

 

우리가 어떤 속도가 여덟 단계가 있다고 하자

그 단게를 8 부분인 것을 줄여 오장(五臟)으로 배분을 할 때 

그러면 먼저 황색인 출발을 胃腸으로 하고 

흰색인 것은 大腸으로 하는 것에서 삼원색적 기반으로 함이 있다 

즉 무지개가 乾宮이니 둥근 형태를 띠는 것에다 코로나적인 굴레까지 부푼 듯이

빛의 자전성은 巳인 똬리형을 말하는 형태의 태양이라는 것이다

똬리의 최대 직경인 태양의 코로나로 하는 것인데 

이 것이 大腸인 궤도의 상생지가 火인 팽창의 절정성에 있는 것으로 

이를 백색으로 하는 것에서 巽宮의 푸른 색을 띠는 것인데 

이는 또한 9인 離宮 각질이 허물어지듯 

즉 눈이 비로 무너지듯이 1로 내리는 것이니  

이 것인 핼륨성으로 8을 들어내고 1인 水가 남아 뚝뚝 떨어지는 면이 있다는 것이다

또한 사계절성이 坤인 것이면 이를 물과 같은 것이라고 할 때

사주의 대운은 하늘에서 물이 눈처럼 부푼 구름과 같은 것으로 것으로 하는 것으로

坤은 땅으로 하고 乾을 대기권까지 합한 것으로 흰색으로 하는 것인데

실제 무채식인 묽은 것인데 공중의 이허중인 바람이 드니 자연 눈처럼 성성하게 얽히며 희다는 것이다

이러한 부풀린 형태에서 빛도 하얀 눈이라고 할 때

그 줄어드는 것이 또한 시공성 차이로 축지하는 법도 있는 듯

무지개색의 단계별로 줄인 방법으로 할 수 있는데 

이는 우리가 갖고 있는 과학적 지식보다 

도리어 괘상적으로 더 정밀하게 접근할 수 있는 메카니즘이 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단순히 단답식 막연성만으로 대댭을 한다고 존경 받을 수는 없다

 

우리가 상대를 좀 더 존경하는 데는

무엇보다 부모가 무식하든 유식하든 그 것으로 그 존엄을 다루는 것이 아니니

부모가 곧 부처란 말인 것인데

이는 선악적 복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그 품성격을 넘볼 수 없다는 것이 있다

아무리 스승이 뛰아나다고 해도 부모같을 수는 없다

아무리 사회성이 집단의 보호 아래 고기능성과 전문성을 갖추어

마치 부모도 없이 자라 인격을 무시하는 냉정성으로 키워진다고 해도

우리가 성스러워하는 것은 논변이 아니라 그 품성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상대를 부모와 같은 인격으로 끌어 들이려면

그냥 말썽 안나고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최고의 교훈이다

난 추호도 부모님처럼 안 산다고 하였지만 부모님처럼 사는 게 

죽어도 살기 샇기 싫지만 살아가주는 내 자신이 고맙다는 것이다 

인생은 자신이 생명력이 이렇게 질긴 데서 고마운 것이라는 것이고 

생명 자체의 고귀성을 느낄 때가 더 많다는 이야기이다  

나도 내가 좀 성스럽다고 느낄 때가

내가 보모님처럼 닮아간다는 것에서이지

부모님이 남보다 잘 나서 내가 잘났다는고 거룩하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걸 잘 알아야 한다

이온의 합이 산성과 알카리의 상하괘로 대성괘로 곱해도 100인 것이 있고 10인 것인데

즉 원소 1 주기율의 원심 안에 있는 것은 季神인 未와 戌, 丑과 辰인 것으로

辰神이나 退神이 되면

이는 상하괘 산성과 알카리성의 합으로 감수분열이 먼저 일어나고 나서 무한 복사가 체세포 분열로 일어나는데

즉 감수분열로서 태어난 것이 이 세상이라면 이 세상 또한 감수분열의 확장판과 같은 복사성으로 이룬 것이니

결국 감수 분열이 먼저 혀의 역량과 기능으로서 根을 이룬 맛으로 하는 것에서

다시 이차적 체세포 분열로 무한히 복사되는 것이면

이 것은 앞의 根이 境으로 같이 만나는 것이 이미 감수분열로서

리허설이 된 것의 확장판에 태어나 백 배율의 감수분열을 맞추는 만남으로서 육근과 육경이 합하는 것이니

졍확이 23쌍 염기가 떨어지지 않음과 같은데 납음오행이 일어난 사물성과 같다는 것이다

인연이 맞추어져 가는 것으로 흘림이 없다고 해도

다시 만날 확율이 거의 불가능성으로 셈이 나오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핼륨을 폈을 때의 숫자 100과 뭉쳤을 때의 숫자 64 

이는 핼륨이 묘하게 네 개의 원자성을 두 개의 양성자와 두 개의 중성자성으로 네 배의 중량성으로 하는 것이다

즉 소의 위장이 네 개라는 것은 원소 1 주기율의 핼륨이 나머지 핼륨족을 총괄하는 데서 

네 개의 핼륩족으로 함축한 것으로서의 대표성으로 2번인 丑이 결국 10×10인 것으로 百으로 하는 것은

족으로 행하는 선과 주기율로 행하는 선의 곱하기로서 마치 丑土가 다른 주기율의 핼륨성으로 다 포함하는 것에서

소의 덩치가 네 개의 위장성으로 되씹는 것이 주기율를 통털어 씹는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괘로서는 팔팔이 六十四인  정방셩을 취하는 것에서

좀 더 넓은 푸대로 편 것이 10×10=100 이라는 널푼수에서 소화되고 있다고 봐야한다

이는 百으로 핼륨성으로 펴는 것은 구심에서 직선으로 뻗은 면

즉 季神이 사방으로 편 굴레성이 100이라는 것이고 이 것이 靜的이고 方的인 멍석으로 할 때  

乾宮적 회전성의 굴레로 할 때는 네 개의 季神이 하나인 것으로 해 1이 입 열린 0인 형태로 할 때 

팔방성은 원심적 굴레 안의 직경으로 곱한 면이기 때문에 팔팔이 六十四가 되는 것이다

 

 

인간이 地質的인 肉身으로서의 이분성 

보통 핼륨인 季神은 팔괘의 間方에 있다

이는 孟神과 함께 한 宮에 끼고 있는데

이 것이 묘하게 핼륨성으로 하는 것에서 수소성을 낀 것을 말한다 

이는 곧 孟神은 季神 위에  있는 인간의 두뇌로 하는 것이 된다 

즉 맹신이 方三合性에서 독립적이면 그 방합합성 季神에서 독립이 되는데 

이 것이 원심력인 공전의 굴레로 돌아 공전의 삼각축인 삼합성으로 톱니가 물리는 것이면

이는 方三合으로 설탕덩이만한 것이 전 굴레적 삼합으로 크며 솜사탕만하게 되는 것인데 

그렇게 설탕알을 솜으로 틀어도 정확하게 구궁도로 팽창성에 얽혀 있어도

어느 궁에 물리는 순행성은 찾을 수 있는 통로와 같은 것으로  

그 팽창된 공전울 솜 섬유에 맞물려 일어났다는 방정식이 나오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는 전산적으로도 정확히 맞물릴 수 있는 기하학성이기 때문에

한 점에서 근경의 어느 사물성으로 깃들어 있다는 것이 미로에 줄을 깐  듯이 정확하다는 것이다

 

 

DNA의 변속 기어적 속성

우리가 인산기를 6 개의 산소로하는 것인데

여기어 다시 5 탄당으로 진법을 바꾼다

그리도 5을 다시 4 염기로 하고

다시 진법을 바꾸면

RNA적 리포좀을 뺀 세 단층의 침전으로

단백질의 원심 분리로서의 우주성으로 하는

지질 탐지기와 같은 기후 탐지기의

마치 예초기가 풀을 깎듯이 바람을 넣고서는

나중에는 다 양극성의 DNA라인으로 고요해지면

그 사이에 수소성이 곧 1인 하나로 흐르게 함과 같다

 

 

무지개 색깔 화소성마다의 독립성 

우리가 화소성 점도 돌리면 꼬리가 있어 보이고 파장이 있어 보이는 것도 

일종의 속도성의 차이로 인한 선이 나고 꼬리가 나는 것이니 

이는 또한 보는 자의 착각성을 실제로 섬유성으로 쥘 수 있는 감각의 메카니즘이 어떻게 구족되는가도 중요하다

즉 속도성이 얼음을 얼리듯 

속도성이 공간성을 섬유화하는 것으로 상수가 길어지는 것이 물질적 반감기와 맞물리는 것이 있다

상수성 병행의 교감이라는 것은

단맛 부위가 단맛을 알아보는 상쇄성이 감수분열과 같은 것이요

또한 사람이 사람을 알아보는 상수성이 또한 감수분열이요

하늘의 별 자리만큼이나 생각이 이는 것이고

상호 감수분열적 분할이 하나인 것으로 해 나와 천체 안과 밖이 하나인 것으로 이해의 성을 쌓은 후

즉 사계절적 피부성의 성곽에 자궁에서 백 배율의 모성인 이승과 감수분열을 하고 

태어나  백 배율인 지상적 확대성 대운으로 살아감이 모태성 감수분열과 같다는 것이다

 

 

화학과 인문성

 

산소가 물에 녹아있는 성질은 원소 6 주기율에 6 족의 성질과 같다

또한 산소가 공기 중이면 5 주기율인 것에서 6족인 것으로 일어난다 

또한 산소가 이온에서 발생을 하면 이는 원소 4 주기율에서 6족이다

그리고 광물성에서 산소가 나오는 것은 원소 7 주기율인 것이고

3 이궁에서 산소가 발생을 하면 

불이란 양극을 합하게 하는 것이니 

집에 지붕을 덮은 것과 같도 마치 이산화탄소에서 한 쪽인 산소를 얻는 것과 같다   

또한 오존층이 03라고 할 때 

이 또한 족인 6은 수를 의미하니 오온층은 수면과 같다 

이 수면성에는 천지인의 해체성이 있다 

오염은 마치 원소 7주기율이 6 주기율인 오촌층과 병행하면서 

궤도의 선을 상하게 하는 것과 같다 

이러한 이합집산에 인간의 마음이란 것도 이중성을 띠는 갈등은 늘 있는 것이니 

결국 처세는 변사또 처럼 하고 

사랑은 이도령과 춘향이의 사랑을 한다 

그래도 야누스라고 하면 안되고 큐비즘이라고 해야는 다중성의 일환으로 

그런데 인간은 스스로를 찾는 공통분모는 있는 것이니 

이 것은 관념성을 어떻게 순도로서 사회성으로 볼 수 있느냐일 것이다 

이 것은 곧 해체성의 관념성이 족이나 주기율 상의 환경과 어떻게 자라는가 

또한 경험성으로 가치를 보는 것에서

산재성에서의 합에서도 하나같이 투명한 것으로 신적 영역이 있게 된다 것이 있다   

 

 

報, 化身

 

우리가 화신을 화학적 구조물로서 이룬 것으로 한다면

또한 이 것을 단백질로 한다면

또한 보신은 RNA적 기준으로 DNA와 연결구조로 한다면

또한 DNA를 진신으로 하는 것에서 빨아들여 유전성이 다른 것이라고 할지라도

진신적 성격이 변화에 맞춰간 기준으로 삼을 수 있는 것

아니면 변하지 않은 것에로의 여러 행태의 성격이 外的일 수 있는 것

이 것만으로 사물을 이해하되 판단의 기준이 상황성에 놀아날 수 있는가 하는 것들이다

또한 경험과 관념이 없어도 인지를 하고 이해를 하는 상호성은 어떤 구조가 있는가 하는 것이 있다

 

 

별과 나

 

中宮에서 天盤星과 地盤星이 발하면 

天干星인 十干으로 배포를 하는 것은 

奇儀가 있는 있는 것은 성좌적 빛의 촉발이 열매처럼 맺은 것으로 

마치 光子가 光素성으로 씨가 되어 구름에 흡수된 듯이 

地盤인 宮에 흡수가 된 지리성으로 보는 것에 있는 것이 있다

 

 

모든 공전이 한 축으로 몰리는 것의 함수  

 

우리가 水宮이라함은 

한 공전이나 자전이 치우친 쪽으로 중심으로 해서 오줌을 누는 것과 같은 것으로 하는데 

이는 곧 한 원심의 궤도에 행성이라고 할 때 

행성을 仲神으로, 해를 孟神으로, 달을 季神으로 배분을 한다면 

상호 어떤 함수성과 기하학성을 갖는가도 연구과제 중에 하나가 되는 것이고 

또한 한 구심에 위성으로서 돈다면 그 위성은 공전으로서 구심에 쏠리는 현상 

즉 북쪽이 북쪽이어서가 아니라 

중앙인 블랙홀인 것인데 그 중심으로 恒星이 돈다고 할 때 

자전축이 병이라고 하면 그 병 속에 물은 자연 중앙의 블랙홀적 중력에 쏠리는 것에서 

위성의 중궁은 감수궁인 쪽이 블랙홀성 방향 맞물린 것으로 그 블랙홀성 중력인 것을 水로 하는 것이지

질제적으로 원심성 궤도로 자전율이 생긴 항성으로 보면 

그 수 블랙홀에 쏠린 부분이니자연 감수궁이 첫번 째가 되는 것이고

북극성이 첫번째가 되는 축이 되는 것이다

즉 지구와 달의 관계로 비교를 하자면

달이 자신의 자전축을 기준으로 오줌통 방향을 잡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북쪽이 곧 1인 블랙홀적 중력성으로 북국성으로 맞춰진 상태로 요도선이 따른 것에서 누는 것인데

이는 물은 아래 떨어지는 기준으로 하는 것과 또한 그로 삼투압성으로 하는 것 

즉 중력성의 견인력으로 자연적으로 에너지가 이동을 하는 현상으로 하는 것으로  

그러니까 병 속의 술을 아무리 흔들어도 결국 술의 찌거기는 블핵홀에 쏠려 있더란 것이니

그 것이 북쪽이하는 것으로 북극성을 중심으로 하는 쏠림 현상으로 우주는 펼펴진 것이지 

우주가 회전성을 가질 때

어느 회오리든 사방팔방 평균적으로 골고루 퍼져 있는 균형성은 아니라는 말이다

 

 

子, 午線은 지구 저울 축

 

자오선에 있어 자선은 경도가 양극에 맞춰진 것으로 하나에 몰린 것으로

북극성의 위치로 하는 것이고

午線은 적도를 말하는 것인데

공교롭게도 午線은 남, 북회귀선이 돌아가는 계절성이

한 시간에 동시적으로 갖춘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 한 시간성을 한 손으로 자선으로 단 것이 되면

午線의 둘레는 저울의 접시와 같은 밭침과 같다

이 것이 100 배율의 무게와 눈금의 차이를 갖는 것은

곧 동시적으로 사계절과의 시간의 1이요 제로성에

100 배율의 계절성이 같이 공유되는 동시성이니

결국 大運도 계절성 12 달의 100율의 기운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마치 저울의 접시를 季神인 사방성으로 균형을 맟춘 것은 동시성이니

一인 동시에 0인 유기성으로 하는 것이고 

여기서 원심적 에너지인 오행성이 팔방성이니 

12 지지는 四季神인 핼륨성 네 개의 원소성 바탕이 접시인 것으로 할 때 

그 바탕성은 백 배율의 곤으로서 사방성으로 하는 것에서의 핼륨성으로 하는 것이다

 

 

지구를 재는 잣대   

 

공전율은 저울의 막대 길이를 따라 가는 곡선일 수 있으면 눈금이 8까지로 할 때 未인 것이면

이는 염소의 몸통만한 것으로 추를 달면 된다는 것이 된다

그런데 그렇게 가는 눈금성일 때 무게는 자축 합으로 소의 덩치만큼 달 수 있다는 것인데

그 크기나 규모로 볼 때 子丑 합으로 차이를 당겨보는 것이면 化土인 무게성으로 느끼는 것이나

午未의 합으로 차이를 당겨본다고 할 때 결국 오미합은 성질로 화했을 실제적 비중이 아니라는 것이니

화한 질량성이 없다는 것과 같다

즉 원소 2 주기율의 핼륨이 실제적 중량이라고 할 때

원소 3 주기율의 핼륨은 막대 저울의 눈금의 길이에 맞춘 추의 무게와 같다는 것으로

그 상대성이 질량성은 아닌 것이니 막대 저울의 추의 무게는 뺀 것과 같은 것으로 한다

즉 저울의 중심은 午 離宮이 中宮으로 빠져야 하는 것이라는 것이라

午는 未와 합하여 중궁으로 빠져 坎宮으로 가는 직선적 축을 따르는 것이다

이는 소와 염소의 비중 차이의 사물성으로

시공성이 다를 정도의 차이까지 보일 수 있는 비유인 것인데

이는 저율을 다는 원심적 자전성의 눈과

그 원심을 일으킨 구심성의 눈은 저율질이 다른 것으로

램프 안과 밖의 관게로 상관이 없는 것이나 또한

유기적 메카니즘을 이루고 있어나는 것은 구조적인 것이니

우리가 나와 상관이 없는 일이어도

나와의 인관 관게는 무심 중이고 무의식적이어도 일어나 물린다는 것이 있다

이는 무겟성이나 거풋성이 주기율 많음에 따라 반비례일 수 있는 것에서의 참작이 필요한

흠으로서 논리가 진행됨을 주지하고 봐야할 대목인 것인데

우리가 方三合으로 子丑으로 하는 것으로 핼륨성으로 하는 자전율이라면

공전율로서 12 地支를 돌다보면 未인 坤宮이 8인 핼륨성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핼륨이 바로 艮山의 丑과 합하여 未와 지렛대 관계

다만 길이와 무게는 달라도 괴고 기울릴 수 있는 자의성으로 변화를 잴 수 있는, 

즉 위치성 위성인 丑에 괴고  공전성 未에 대칭적으로 맞추어 저울질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확히 설탕의 어느 한 알이 솜사탕의 어느 부위로 부분적으로 일어난 것도 

그 메카니즘적 유기성으로 맞춰진 함수를 갖출 수 있다는 것이다

즉 亥子丑 方合이 위성으로서 丑에 쏠린 부분이 자전성의 핼륨성이면  

공전성으로는 九宮性 12 地支를 돌아 원심적으로 궤도가 커진 것에서의 未까지에 닿아

그 것 또한 핼륨성인 것으로  네 개의 위장을 갖는 것인데

다만 그 중간에 소만한 연료가 소진되어 염소만한 연료로 숯이 된 것과 같다

그러면 각각의 궤도성이 하나의 손아귀에 몰릴 수 있는 점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원소 1 주기율이면 한 손아귀인 것이니 

2 주기율이면 8족까지 늘어난 공간성도 한 손아귀로 맞물리는 점이 물린다는  것에서

그 원의 크기는 달리 돌아도 하나의 손아귀에서 나오는 것이 같다는 그 점이 바로

子인 坎宮의 정조준인 것이고 블랙홀적 중력성에 모든 회전성이 몰려 있다는 것으로 

이를 세 개의 염기쌍과 하나의 리포좀을 합해 RNA적 기능을 한다는 것에서 

그 중간에 수소가 흐르게 하듯 오줌 줄기를 싸는 요도와 같은 기능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감수궁인 것을 논으로 하는 것에서 씨앗이 

1인 것으로 날 수 있음에 1인 것은 땅의 중력성에 뿌리박는 현상과 같은 것으로 

이 뿌리는 핼륨성으로 튀면 坤方으로까지 솟음에 

이는 머리인 꽃의 어깨 선으로 휘는 잎사귀로 난을 치듯이 하는 것에서 坤으로 하는데 

이는 한 템포 테마만으로 원자 번호 2로서 핼륨이듯 한 스텝으로 坤까지 가는 것이고 

이는 地支 순으로 子에서 출발해 동쪽으로 돌아 이르는 8 번째가 未인 자리인 것인데 

참 신기한 것은 전형원소 7족인 할로겐 원소

즉  이궁이 할로겐족인 것으로 중심을 잡아 이온이  집중됨으로서 축의 중심이 되는,

사필귀정과 같이하는 것에서의 기운 자기중심을 바로 잡아감과 같은 것이라는 것이다 

즉 子가 핼륨적 모래 밭까지 가기는 동방 목으로 돌아 未까지 가서는  이 것이 축으로

몰린 현상

즉  항문에 변이 한 쪽으로 몰린 현상이 未인 것인데 그래서 변은 건조성으로 의미하는 것으로

이를 午未 合으로 해서 중심을 잡아가는 것에서는

子丑 合土의 중력성에 오또기가 일어서는 것과 같아午와 未는 들러리적으로 따른 중심성인 것이니

化神이 없을 수 밖에 없 듯 성분성이 없는 모래밭이 되는 것으로 축을 잡아가고 있는 것과 같다         

 

 

두 공간 차이에 있어서의 벨트성

우리의 두뇌가 乾宮인 것으로 할 때

건궁 내에서의 孟神은 亥水인 것인데 

이는 본래 신경을 생산하는 곳이니 뇌의 해마와 같은 위치성으로 나타내는 것이고 

卯은 仲神인 것으로 중추성으로 나타내니 등뼈의 신경이 되는 면이 있다 

그러니 우리가 두뇌가 인간인 것으로 생각의 건궁으로 할 때 어느 궁이든 孟神性은 

인간인 것으로 하면 육지 季神 위의 맹신인 인간으로 할 수 있다

물론 등뺘와 팔 다리를 仲神으로서 方三合性으로 할 때

 이 孟神은 방삼합으로 자체적 자전율인 구심성에 있지만 

이 方을 떠난 원심적 굴레의 삼각축으로 합이 되어 넘어가면 

마치 달의 자전율이 공전율과 다르더라도 

정확하게 공전인 궤도로 벨트가 감겨져 돌아간다는 것이다

 

 

DNA의 기밀성 

우리가 무지개가 파장의 차이와 주차수의 차이로 따로 몰리는 것이면 

이는 중신이 방삼합으로 중력을 발한 응집성으로 할 때 

이는 마치 시계의 눈금 폭 만으로 색의 차이를 내는 것만큼 

그 폭만큼 스스로 감기는 자전성으로 구축할 수 있다는 상수성이 있는 것인데 

이는 결국 무지개의 화소성 하나하나의 방울이 자전력을 갖춘 우주성으로 한다는 것이다 

이는 곧 계신이 원심으로 확 폈을 때 팔방성인 이미 각기 그 뱡향성으로서 자전력을 갖춘 것인데 

그 자전력을 갖춘 속에서 또 색이 다르듯 오행성을 갖는 것인데 그 방국으로서의 위치성에서 

맹신으로서 전체의 굴레에 물려 솜사탕처럼 일어나든가

또한 솜사탕처럼 물려 무덤성 즉 계신으로 합이 되어가면 무덤성인 동시에 영혼성이든가 하는 것이 있다

 

 

금륜과 수륜, 풍륜의 공유적 메카니즘의 함수

 

우리가 구궁도에 있어 축을 바로 잡아가려면 

먼저 건궁이 금륜적 위치로 하고 

감궁으로 수륜은 위치로 해서 회전의 축은 남북이 진선인 것으로 축으로 맞추가는

즉 축이 금륜에 기우는 것으로 경도가 생기는 것이고 

다시 수륜으로 맞춤에 자로 선다는 것이 된다 

이는 회전에 있어 금속성이 불처럼 풀림에 있어 중심이 물의 회오리로 맞춰가면 

남북이 곧은 축으로 도는 것이고 

다시 침전물의 비중이 원심력에 기율면 옆으로 기운다는 것이다 

그리고 풍륜은 이런 기운 측면

즉 금륜이 양파 뿌리처럼 둥근형태며는 토네이도가 

키가 솟는 것이 풀이 자라듯 하는 것인데 이 것이 풍륜이 있음은

금륜에 중심이 심으로 크면서 축을 맞춰 기운 것이 되는데 

수륜으로 풀리면 이궁은 거대한 함몰성의 직선으로 평면성을 이룬다는 것이 된다

이는 자전율도 극과의 거리에 따라 속도성이 다르듯 

그 밀집성이 다르다는 것이니 회전의 양파 껍질처럼 층이 날 수 있다는 것인데 

이는 곧 같이 돌아도 금륜은 건궁으로서 감궁은 수륜으로서 풍륜은 손궁으로서 

각기 따로 놀고 불어가는 것이나 같은 한 자전성이나 공전성에

다른 기반성과 밀도성을 나타내는 위치성을 말해주는 것이다         

 

 

허밍적 예술을 열어

 

우리에게 물리적 이치라는 것도

이분음표이면 속이 다 빈 듯이

우리가 이분적일 때

알카리성에서 산성으로 넘어가듯

두 괘가 이분음표로 비우고 가는 듯이 한다

속을 이분음표로 비웠으니  

속이 있는 짓이여? 없는 짓이여? 

하나의 결정구만 남았는데 

사분음표 채워 없는 자 심정을 알고 

팔분음표로 채워 숨이 마디게 둘로 쉰다

여기까지 알아도 인생고를 듦에 벅찬 것

16분 음표? 

조금만 더 나가면 18 분음표 욕 나오겠네 

다 핼륨까지 빈 것에 순차적으로 차곡 차곡 인생 유전 채우기 

풍선으로 채워 사분음표이니 

정말 검은 수소가 꽉 조이는 듯 작대기 세운 것에는 검은 먹이 괜다 

뱀장어가 바다인 고향으로 돌아가 여덟 마디 형식의 몸춤을 춘다 

육지의 못에 아픔으로 고여도 맑은 냥 축돌을 지켜주는 듯 

연어가 닭 부리 산으로 쪼으고 싶은지 상류로 올라온다 

닭이 날개보다 부리로 날카로워도 몸이 무겁다

보통 우리가 프랙탈성의 해체를 하려면 

원소 주기율적 단위성의 공간을 마치 속이 빈 이분음패 다 넣는 것으로 해도 

아름다움 음정일 수 있는 것이나 허밍성과 같은 것이고 

이 음정에서 다시 爻辭로서 생활적 향기를 낼 때에야 

歌詞로서 이 우주가 한 방울의 입이 터진 듯이 말일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이는 마치 어쩌다 이분음표 속 비운 것에 걸려

온 음표의 다는 비운 것음에도 반물질성을 남겨 둠과 같은 것에

속의 비우다 비우가 보니

다 비워도 건너가는 스템성으로 발견한 것같은데

도리어 차기 바쁘게 망각과 같음의

이는 마치 무언가 원소가 빈 것같은데 이온이 차 올라

네 개의 알카리성 바탕이 이온으로  샘물처럼 나오는 것이

산성으로 우물이 빈 것에서도 같이 나타나 들어가는 것같다  

즉 양쪽이 다 이온으로서 이온살이 돋는 듯이 한다는 것이 된다

 

 

사는 게 뭔가 

 

절 위에 골프장이요

골프장 아래 절이라 

꼭 내 은사같네 그려 

내가 내 잘 낫다

당을 꾸민들 무얼하리 

사명 정도여야 당이지 

부처와 신중이 대답이 없으니 

산중 지령지성이 바쁘다

어찌 절 아래 은행인고 하니

아래 위 훑어 보아

삼위일체형 쪽집게 따로 없이 하니   

인생 공부 이런 요약이 따로 있을까 

족집게 공부하고 화끈하게 놀아보세

시간은 金이니 

와~! 바쁘다 바빠!

시대에 금기 

눈길 마주치면 안 되요!

그래서 뭔가 안 되면

언제 눈길 돌릴 틈이 있었다고? 

그럼 그 건 게으름의 업과인 것이예요!

 

 

공간 사이의 일탈성과 이동 간의 시각의 눈금 벽을 넘은 일탈지

 

우리가 전류인 오옴을 계신적 저항력을 말하는 것인데 

즉 인묘진이 동방 삽합국인데 그러면 인과 묘는 전기가 나아간 진신의 관계이나

진은 전류의 저항이 낀 오옴의 상태를 함께 포함하는 것이 되고 

또한 토의 고도 진인 것이지 지질성이 다른 것은

핼륨의 주기율성이 다른 것을 말하는 것이고

이 모든 것은 결국 원소 7 주기율인 무거운 쪽으로 기운다는 것과 같다   

그리고 사오미는 남방 삼합국인데 이도 광자가 나간 거리의 사오인 것이나

미는 도리어 연기가 끼어 광자를 방해한 오옴의 단위로 한다

또한 신유술인 서방 삼합은 주기율인 그릇에 이온을 채우는 그릇의 용량과 같다 

그리고 인묘가 진을 극하며 진신이면

마치 우주에서 로켙이 처진 연료성을 딛고 나아가는 것이라는 것이다 

즉 연료의 순도가 보석의 순도와 같다고 할 때 

마치 광석을 끼고 있다 스스로 돌을 깨고 나온 듯이 

로켙이 스스로의 처진 연료와의 광석성을 깨고 나오듯이 나아간다는 속도만의 순도를 나타낸다는 것이다

또한 목은 어느 계신도 차고 나가는 것인데 

이 걔신이 우주의 자기장성을 기본적으로 갖고 있다면 

또한 스스로 흐르는 속도성에 있다면 이는 未가 戌로 丑이 辰으로 進神이 되는 것과 같은데 

그렇게 되면 각각의 회전성이 속도의 굴레를 벗어나는 차이를 넘었었다는 것이 된다 

즉 우주의 태양이 달리는 속도가 미라고 할 때 

지구 중력을 속도성이 술이라고 한다면

술이 미로 화하면 지구중력성의 굴레에서 태양 중력의 굴레에 들었다는 것이다 

거기에 공망성으로 빼는 것이면 그 중력성 밖의 공간이 있다는 의미이기도 한다

즉 계신은 궤도로 두르는 띠의 공전적 거리를 다 포함하는 것이 있다

또한 그 궤도 내의 공간성까지 포함하는 것이 핼륨적 바탕이라는 것이다 

즉 맹신과 중신 간의 진, 퇴신은 궤도를 돎에 있어 앞뒤로 보는 것으로 선적으로 볼 수 있다               

 

 

언어의 오행성으로 갖는 물질성

 

 

 보통 巳酉의 合은 종이가 건조한 쪽으로 가 흰 바탕이 되고 

亥卯의 合은 먹이 붓을 따라 一筆揮之가 된다

申이 子와 合이 되면 

지면을 만두피처럼 싸 만두일 때

만두 속이 오비탈의 두께와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이고 

이는 九宮의 만두 피에 입자성으로 나오는 출구성인 물이 子인 것이다 

寅이 午와 合이 되면 초에 불이 붙은 형상인 것인데 봉화와 같다 

봉화는 날렵성과 함께 호랑이와 같은 것이고 또한 눈에 불꽃으로 인광과 같다 

羽音이 角音을 따라감이 亥卯인 합이고 未는 그로 저장이 된다 

致音이 商音을 따라감이 巳酉의 합이고 丑에 저장됨이다 

角音은 致音을 따라감이 戌에 저장이 되고 

商音이 羽音을 따라감이 申子 합인 것으로 辰이 庫인 것이다

 

 

오행의 저장성과 윤회적 복원의 형태

 

丑의 저장성은 얼음처럼 견고한 면과 우직한 면이 있는 것이고 

그리고 빛으로서 음양을 풀어야 하는 것에서 녹는 형상이다 

즉 酉의 양극성이 巳가 하나로서 녹여감이 장생지로 하는 것에서 

丑이 녹는 것으로 하는 것이다

그래서 자체 복원성 

즉 밧데리가 늘 채워지는 시스템이 된다 

그래서 외부적 영향을 안 받으니 외골수적으로 삶을 이해하다 가는 것이 된다 

마치 뱀이 일광욕을 하여 스스로 냉혈을 데우듯 

태양광으로서 전지 노릇을 하는 것이 역설적으로 巳인 에너지가 

酉인 양극성으로 살리는 것으로 언땅 丑을 녹이는 것과 같은 것이다  

未의 저장성은 파일의 마모성이 심하고 수명이 짧은 저장성을 갖고 있다 

그래서 用神이 극한적으로 未에 물린 삶은 희대의 명석함을 자랑하나 단명일 수 있다  

辰은 정보가 밖으로 새나가지 않아 안으로 저장된 것 

그래서 龍은 점까지 몸을 줄일 수 있다는 의미는

바로 오비탈적 안으로 감쌀 수 있는 영역으로 하는데 

마치 카멜로온의 등 빛깔처럼 유연하게 

오비탈의 무지개성을 畵素성으로 땀을 빼듯이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戌의 저장성은 먼저 벽에다 옮겨 집을 짓고 다시 건너가는 시스템과 같다 

이는 곧 고치를 짓고 고치가 벽과 동질성으로 할 때 뻔데기가 되어 나비가 됨과 같이 날 수 있다는 것인데

그런데 그 창공성 이상은 못 벗어나는 공고성을 갖고 있다는 것이 된다

우리가 필름을 스크린의 모식성으로 일어날 수 있음이 戌의 저장성인데 

이는 마치 스크린의 세포성과 모눈성 화소성이 그대로 모근이 심어진 듯이 

깨어 나올 수 있다는 것인데 이 것은 거미가 새끼에게 몸을 다 주고 태어나게 함과 같은 것이 있다 

즉 병 속의 午가 戌인 필름성으로 저장이 될 때

스크린이 함께 부각되는 바탕성으로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것은 탄생이 전생의 복사성에 하나의 유형성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신자진은 정말 점적인 알에서 성장하여 그 굴레의 자궁성으로서 

떠나짖 못하는 수용성인 고인 것이니

이는 곧 한 주기율을 벗어나지 못 하게 하는 원소 6 주기율의 끝 핼륨족인 시스팀에서

이어 펼쳐진  7 주기율의 두께의 시스템과 같다는 것이다 

즉 원소 3 주기율의 핼륨성인 술은 언자 번호 순대로 깨어나가는 

즉 계속 번호가 이어 나가는 듯 해도

분명 핼륨의 벽을 차고 나가는 굴레에 있다는 마디가 있는 술의 굴레가 된다

그러니 원소 6주기율적 핼륨인 벽으로 마치 점 하나의 수소점과 같은 6 주기율의 괘상과 같은 것으로 할 때 

원숭이 申으니 유인원으로서 둥글게 사고할 잘 아는 것인데 이 바탕성으로 낳은 것이 

양자적이든 원자적이든 자식을 낳는 형태로 물리성으로 체성으로 갖춘다는 것이 있다 

그에 비해 未의 저장성은 파일의 손상이 심하고 재생력이 없다 

그래서 윤회의 차원으로 보면 매우 짧을 수 있는 것이나 다만 삶에  국한해서는 장수상이다 

즉 저장성은 좋지 않으나 삶으로서 최대화는 가능하다

또한 정전기와 같은 상태가 亥인 것인데 이 것이 방전이 나면 붓인 卯를 따라 간 것과 같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러한 재생성은 마치 무덤도 옮겨진 상태로 보아 찾아야 하는 풍수지리와도 같다

 

 

季神의 전생 도굴 파일

 

원소 1 주기율의 핼륨은 丑에 속한다

즉 1 주기율이 가장 빠른 속도성인데

마치 얼음은 속도성에 치일 때 얼 듯 가장 빠른 속도성에서 언 것이니 2월인 것이고

이는 다른 주기율의 신경성으로는 얼음과 같은 느낌일 수 밖에 없는 것이 있다

그리도 원소 2와 3 주기율인 전형원소의 병행은 핼륨이 戌에 해당이 된다

그리고  전이원소 10 개를 더한 4와 5 주기율의 핼륨은 未가 庫인 성질을 띤다

그리고 란탄족과 악티늄족이 병행하는 원소 6과 7 주기율은 辰이 墓에 해당이 된다 

결국 이 墓란 4 개의 季神을 말하는 것이고 

또한 생을 저장하고 복사하는 여러 형태를 말하는 것이니 

또한 인간이 현생을 저장하고 과거생을 재생하는 패턴도  

어쩜 프로메테우스가 불을 훔치듯

인과율의 저장성 파일을 도굴하는 도굴꾼과 같을 것이기 때문이다

보통 季神은 한 계절의 정기를 庫로 넣는 것으로

墓로 하는 것으로 한다

이는 12 달의 네 방향성으로 자리 잡는 것인데

실제 이 것이 하나의 土에서 동시적으로 펼치는 것이면

이 것은 구심의 중력이 사방으로 퍼지는 헝샹으로 하면

나머지가 좌우로 채움에 팔방이 매워지는 것이니

실제 계신은 원심에 드러난 것이나 실제 구심에 하나인 것이고

동시적으로 수축과 팽창력을 갖는 것이라 봐야 하는 것이고

원심인 공전의 굴레로는 팔방인 것으로 팔방성으로 할 수 있는데

이 곳이 양쪽 대칭의 폭이 같은 듯 해도

무지개 색의 차이만큼이나  양쪽 팔 갈이 차이의 회전성 띠와 같은 것인데

이 것이 회전성으로 띠로 보이면 띠로서 폭의 차이를 드러내는 것과 같은데

이러한 点的 좌우성

즉 푸른 동방은 원심의 굴레가 좀 가가운 곳에 있고

남방의 붉은 점을 구심에 비해 좀 먼 것에 있다면

이 것을 정적으로 보면 각 방향성에 미세한 차이의 거리로 점적인 것이

회전으로 인해 띠로서 차이를 보인다는 것이다 

이는 곧 회전력에 있어 좀 정적으로 보면 12 支神으로 보이는데 

좀 빠른 회정성으로 보면 季神은 다 中宮性으로 4 개가 돌리는 것이 되고 

팔방의 궁이 주변을 도는 구궁도의 형상을 띤다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결국 오비탈을 정적으로 보는 것이 구궁도보다 12 地神으로 보는 것이 훨씬 

사실적으로 와 닿을 수 있는데 

이 것은 六壬은 인문에 속하는 것이면서 12 지신으로 사물성으로 표현한 것은 

奇門보다 지리적이라는 것이 있고 

또한 기문이 지리라고하면서  天干을 활용하는 것은 

마치 지리인 두뇌의 위치성에 천간인 별들이 반작이는 성좌의 위치가 박힌 것처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곧 구궁의 지리에 천간인 별 자리가 뇌로서 갤럭시의 용량으로 위치를 정확히 잡아주는 것이라면

하늘의 별자리와 뇌의 구궁적 별자리는 위치성으로 맞물려간다는 이야기이다   

 

 

실전조죄 5

 

뭐 그런 거죠 

옛날 어느 노인이 강을 건너고져 할 때 

다리가 멀리 있는지라  난감한 터에

한 건장한 젊음이 바지를 걷고 다가와 업고 건너게 해주니 

그보다 고마울까 

그런데 등에 덮혀 가는 중에 그래도 양반이라고 

헛기김에 <내가 ㅇㅇ 성씨인데 놓네!> 했다가 

<나도 놓네?> 풍덩! 했다는 이야기와 같이 

바둥바둥대다 뚝 떨어지는 것을 보니 

<나도 놓네> 실전조죄라

 

 

입체적 印化性 벗기

 

우리가 보통 사진으로 보는 인식성이라는 것은 

일종의 실수든가 조작으로 찍혀 나온 듯이 

즉 공간을 찍었는데 어떤 형상이 든 것

즉 영혼이 인간을 직었는데  

인간이 육질로서 우연히 비친 듯이 

좀 더 투명하고 맑은 시공성에서 볼 때 

이승이 그렇게 비칠 수도 있다는 것이 된다 

즉 화상이 양자물리나 화소성으로 解散이 된 것에서 드러나 보이는 사물성에

 마치 구름처럼 엉긴 형태로 이승의 육체성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주기율마다의 상피성이 다른 것임에도 같이 붙은 피부성과 같은 막의 다른 조합성으로 볼 수도 있다 

이는 마치 한 막의 차이이나 그 인식성이 번갯불에 콩 볶아 먹 듯이 해야 하는 

물론 이 정도는 원소 4 주기율성이 원소 7 주기율 정도며는 그런 속도의 차이로 느낄 수 있게 하듯이 

완전 벼락맞은 듯이 할 것인데 

이 막을 투과하고 흡수되고 곧고 굽을 수 있는 통로성이 핼륨인 季神에 비밀을 띠고 있는 것은 

마치 카멜레온의 내적 색깔이 피부의 막을 빠져나와 밖으로 색을 전할 수 있음과 같음으로 

마치 전생의 저장성이 각기의 주기율과 족으로 분산되어가면

온갖 기하학적 업연으로 재 탄생하는 것에서 재생성을 띤 것으로 한다는 것에서 

머잖아 현생 복사, 전생 재생도 직업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인데

이러면 인간 수명 10만 년 졍도는 과연 어느 정도 뜯어고쳐야 인간으로 치지 않는 

기계적인 수명으로 하느냐도 태아의 생명의 기준만큼이나 논란만 무성하리란  것이다

또한 영혼의 사진을 찍는다고 할 때 

실제 투명한 공간적 차원에 별처럼 무수히 보이는 신경이 일으키는 빛만 총총이 보여야 할 것

즉 혀의 단맛 부위를 성좌로 하면 그로 별이 모인 신경망만 순전히 보여야 할 것이 

맛으로서 구름이 인 형태의 것으로 보이는 것이 그 구름의 줄기를 따라가보니 

사탕에다 사탕공장까지 거대한 구름으로 찍인 듯이 하더란 것이다 

즉 혀의 단맛인 주체가 자신의 영혼의 사진 찍었는데 

신경망으로 엮인 별들만 모여 반짝여야 할 것이 

구름처럼 뭉쳐져 보이는 것이 전이원소이고

완전이 혀로 보일 정도면 란탄족 악티늄족의 핼륨적 막의 안경을 끼고 보든가

부차적으로 낀 감각적 시스템으로 느끼든가 하는 것이 아니면 

벗겨진 막으로서는 알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이 있다 

즉 소똥구리를 찍었는데 소똥 한 덩어리와 함께 구르는 것이 나오니 

이는 한 주기율이 한 소똥하면 그 소똥에 태어나 굴리는 것인데

실제 소똥구리가 한 개체로서 보일려면 소똥을 벗어야 한 막을 벗음과 같다는 것이 된다 

즉 자외선  안에 구르는 것이 자외선 굴레만한 지구땅이라 한다면  

인간도 같이 묻힌 흑백성으로 유사하고 불분명하게 움직이더란 것과 같다

 

 

인체 구조와 음, 양이온의 함수성  

 

머리는 건곤성에서부터 

진손이 함깨 하는 목구멍의 좁은 통로의 점성으로서 일어난 것으로

이화인 혀와 수막으로 싼 것으로 두골이 솟고 입이 열리는 것으로 태간의 대칭성으로 하는 것인데

이 것이 한 주기율로서 양이온에 속하는 것으로 하면 

즉 음이온으로 하는 것은 이목구비로 구멍 속이 차는 것으로 한다

이 것이 두뇌성인 것에 반해 몸으로는 주기율 간의 대칭성으로 봐야함이 있다는 것이다 

즉 진손이 신경의 뭉치인데 이는 목에서 식도와 호홉이 합한 구조로 하는 것인데

이 것이 음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면  

그러면 팔이 손까지 간 형태가 양적으로 뻗어간 형태이다 

이는 결국 5 주기율부터 폐와 신장과 위장이 받아들이는 오장성으로 

간에서 부터 팔 다리와 심장에서부터 모세 혈관까지와 폐에서부터의 영감성이

양적인 것으로 마치 족 간의 이온 합이 얼굴이라면

주기율 간의 이온적 합은 몸의 내장성과 외향성이 같이 이어지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심리학의 근원적 모태성

 

우리가 사람의 격이나 사건의 질이 아무리 나빠도

즉흥적인 일은 즉흥적으로 해결하는 법칙에서

선악의 잣대가 되고 죄의 잣대가 되는 것이다

분노는 가까운 성격성에서 일어나는 촉발성이다

산악의 실질성은 더 멀고 냉정한 상태로 연쇄성으로 갖고 있다고 봐야 한다

분노는 원수라는 침착성의 성격과 다르게 있다는 것이다

거의 우리가 악이라는 정의의 것도 원수같다는 것과는 성격이 다른 것이다

즉 악이나 원수라는 성격의 것은 것의 무관하게 멀거나 귀차니즘에 포함되거나

외면성과 냉정함의 모티브에 그대로 블랙홀처럼 있다는 것인데

결국 가족끼리의 원수같음도 말 뿐인 것이지

그 것이 실제적으로 원수의 본질과 같은 것으로 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런데 실제 원수를 즉흥성으로 만들기 쉽게하는 것이

다 인간은 가벼운 것에 일생을 시험받게 되어 있는 것이다

무엇이든 본질이나 운명에 근거할 수 없는 것이 있다

그러니까 광범위하게 글로벌으로 끌어들인다고 하더라도

다 희석성으로 좋아지면 그 거대한 블랙홀성이 순수성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 있다

그러니 결국 행위의 근본적 핵심도 못 추리고

묻지마 형태의 블랙홀에서 행위일 수 밖에 없는 모태성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프랙탈적 감수분열과 체세포 증식

 

우리가 양파의 머리와 잎인 줄기를 대칭성으로 하는 비등이라고 할 때

이 두 개의 사이는 모양과 공간성의 수요인 것이고  

즉 뿌리는 땅, 잎은 하늘로서 달라도

이 두  개의 사이는 감수분열로서 같은 대칭성으로

두 개의 소성괘가 대성괘로 한 주기율의 팔족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떡잎으로 양수 분열을 대칭적으로 이어 나가도

결국 이 양수 분열은 체세포 불열로서 꽃으로성의 잎을 열어야

열매가 열리는 것과 같다

그러면 다른 가지는 다른 주기율로서 뻗어갈 수 있는 것이고

다만 원소 4 주기율과 5 주기율의 대칭은 뿌리와 가지로서 하는 것에서

꽂과 씨앗의 수분점과는

네 개의 알카리족으로 일방성을 보이는 것이 땅의 굴레고

네 개의 산성족으로 대기권으로 수용을 하는 것은

양수 분열로서 같이 복사는 하는 쌍둥이와 같다면

이는 씨앗의 땅 속이나 현재 땅 위에 살아가는 것이나

하나로 복사 되에 한 것이 자식이라는 대성괘로서

변괘로 함에 이승의 유전성으로 씨앗으로 할 수 있음이 있다는 것이다

또한 원소 4 족과 5 족의 대칭성으로 족 간으로 일으키는 것에서의

산성쪽 잎새가 주기율이 작을수록 엷은 꽃의 잎새가 되고

무거울수록 두꺼운 풀잎이 되어 갈 수 있다는 것이다

 

 

묻지마!

 

생명은 벌레에게도 소중한 것이여!

왠 어린 애가 꼬챙이를 들고

뒤집고 뒤집으며

생명!

생명! 외치는데

뭐 하는가 하니

생명을 불어 넣는단다

이 놈아

알아들으나 못 알아 들으나 생명 귀한 것을 아는 것인데

왜 욱박질러 네 손에 생명이 달리게 하느냐 해도

생명!

생명!라고 외자긴다

자연은 침묵 자체는 생명이 아닌듯

이 거야 원

어불성설이 애 손에 달렸으니

늙으면 진시황급인 것이

네 부모는 죽지도 않았던가

인생사 기막힌 야차 났는데

다 머잖아 이마에 뻔데기 주름으로 재물임을 모르는구나

 

 

巳酉丑의 우주성

 

丑은 축대를 의미한다

우물인 酉를 늘 유지하기 위하여

얼음처럼 단단히 하는 경도성의 돌을 말하는 것으로

巳로서 똬리를 튼 것에 물 먹어 풀어내듯이 해도 

그 고체성은 무너지지 않은 단련성의 돌로서

도깡의 형태에 방수 효과처럼 하는 것이 된다  

이 酉를 유지하기 위하여 巳인 장생을 취하는데

이 사는 뱀이 똬리를 튼 형태요

나선형으로 이무기가 똬리를 튼 형태를 말하는 것으로

이는 원자 번호가 연속적으로 이어져 100까지로 가는 것에

팔족으로 한 주기율씩의 똬리로 나선형을 이루어 우물의 벽을 형성하여

그 틈새로 물이 새어 들게 함이 곧 酉를 의미하는 것이다

이 酉는 마개가 막힌 술병의 형상인데

그도 그럴 것이 유는 입구가 澤上絶인 양극성을 띤 것인데

양극성은 에너지가 양쪽으로 올라오면 결국 어느 한 쪽이 陰으로 받아들이는 

약세를 드러내는 쪽으로 돌게 되어 있으니 

이는 택상절은 자연적으로 물레처럼 돌아 도자기를 만드는 것과 같으니 자연 우물의 형상인 것이고

또한 원자 번호 순서으로 이어진 것으로 똬리를 튼 것으로도 마디일 수 있으나 

각 주기마다 하나 씩 떨궈 도깡으로 쌓아도 우물인 것으로 하는 것인데 

이는 또한 지네가 여덟 마디의 몸이 떨어져도 마디 마디 살 수 있음의 

해체성으로 광자의 하나 하나가 싸는 의미를 드러낼 수 있음을 나타낸다

 

 

의자! 그 젓힌 등 뒤에서 닫으려는

 

의자가 열었던 입을 닫으려한다 

뒤로 확 졌혀 

발궈 먹을 살이 아닌 듯

꽤나 뒷심 박하네 

배가 접히니 

허리도 접히는 것은 

배도 차야 일어나는 것 

일어나지 않는 배가

갈 배도 아니요 

올 배도 아니라고 

허리 좀 펴려해도 

아예 완전히 닫아버리려 한다 

어찌 나의 삶은 

앉은 자의 말도 아닌 듯이 등을 민다

 

 

혹성의 관상학적 구성도

 

우리가 눈을 화성이라고 할 때

소행성이 눈썹이 된다

또한 몸이 산화로서 늙어가는 것은

이마의 주름이 곧 알카리성 눈썹을 넘어

이마로 할 때 그 자리는 알카리족을 넘은 산성족 으로서 하니

늙으면 주름이 생격 패이고 단단해지는 것은

바로 소행성으로 넘은 산성적 대칭으로서서 음화로 굳어지는 것이지 때문이다

이는  눈을 태양으로 해도 거풀성으로 닫은 덮개가 화성인 것으로

이마의 주름과 같이 주름으로 일어나 눈을 뜨는 것과 같다

여기에 입인 지구에 혈를 태양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있는데

이는 혀가 태양이고 눈이 화성이고 눈섭이 소행성인 것과는

상반되는 역학성을 이루는 것이나 또한 동질적으로 그러낼 수 있는 것으로

같은 경락성으로 연결이 되는 선이 있다는 것이다

즉 신경이면 결혈로 빛이면 조사성과 광자성의 파장성으로

즉 어느 한 쪽의 뱡향성과 흐름으로서가 아니라 정적인 것에서 쐬는

여러 주기율적 파장성이 마치 혀의 맛의 부위처럼 각기의 맛을 전신성의

분포로서 같은 성분성으로 하는 매김되는 것

즉 상수성의 변함 없는 맛의 결정체로 그 맛 그대로의 것으로

어느 곳에도 분포되어 있는 맛갈인 것으로 그 지목성으로 머물러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즉 달이든 별이든 태양이든 각기 그 규모아 위치성은 달라도 빛이라는 공통 분모서는 

같다는 것으로 태양 자체이든 당 자체이든 그 영향으로 변화되고 상대적이긴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또한 원소 4 주기율이 턱인 진뇌인 것인데

이 진뇌는 머리에 있어 언저리에 헤당하는 턱이다 

즉 턱의 운동으로 신경을 자극하여 크진 것이 머리라고 할 때 

이는 8족의 반반으로 대칭성인 것

즉 두 괘로서 반반인 것에서 그 사이로 불거진 것 즉 원소 4족과 5 족에서 

불거진 것이 두뇌인 것으로 복령처럼 굵고 다이아몬드처럼 탄소강인 머리인 것으로 

형태는 문어 머리처럼 평면성에서 일어난 것으로 나무의 가지와 같이 태풍의 자전율로 일어난 것과 같은 것으로 

그래서 달의 공전인 혀도 머리의 구심성으로 보면 언저리에 붙어 일어난 것과 같은 것인데 

이는 입이 자전축으로서 눈이 태양과 화성으로서 같은 굴레성으로 싼 것에 달은 지구의 심저성인 내부성으로 해서 

혀인 것으로 입의 한 면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할 때 

그래도 소행성까지는 머리인 것인 것이고 목성으로 목인 것으로 가래가 끼는 듯이 하여 굵은 것이고 

늘 자주 모인 형태의 크기를 말하는 것으로 부피성으로 할 수 있는 것도 있는 것이다 

즉 어떠한 입체적 그림이 나와도 오행성이 같은 것으로 환경성으로 이루는 화학성을 있다는 것에서 

위치성보다 동질성으로 더 큰 우주성을 발하는 것이 되는데 

이는 앞과 뒤와 과거세나 미래세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순간의 오행적 분모성이 여러 주기성의 행위를 

똑 같게 하는 것으로 맛이 맛의 신경이 분모성으로 이루는 것에서 주와 체가 서로 착각하게 하는 인색성에 

허위적일 수 있는 것이고 스스로에 속을 수 있는 이해성이라는 것이 된다

 

 

별인지 아닌지의 역설성  

 

어찌 위성과의 관계가 맹장과 오줌 줄과 서로 당겨가지 같은 것

즉 목성이 기관지로서 가래톳이 일며 폐라는 것이면 위장은 토성과 같은 것

명왕성이 구심과 원심의 묘한 어지럼증과 같은 대장이 천왕성이요 수를 끌어당겨 해왕성이라  

그로 명왕성이 맹장과 항문 사이로 중심을 맞추기 어지럼 증이라

저 게 별이여?

기다 아니다  

간적으로적으로 봐도 인생사 노는 물이 꼭 인체 우주에 소똥구리 굴리기 같은 것이지

삶이 어찌 호롱불적 음이온에서 타는 심지인 것이요

촛불로서 타는 심지인 양이온 것이니

해와 눈의 관계에서 눈을 감아도 별인 것이라   

 

 

우리가 4 진뢰를 네 개의 알카리성으로 할 때

 

이는 숯으로 할 수 있는 것은 탄소로서 머물 수 있는 것에서 재차 일어날 수 있는 에너지성의 응축을 말할 때

이를 수컷으로 하고 알카리성으로 하면 원소 5 주기율부터 산성족으로 해 암컷으로 할 수 있는 것에서 

이는 곧 머리에서 등뼈까지로 수컷성으로 하고 등뼈에서 말초신경가지로 할 때 이를 잎맥까지의 손으로 봐 

이를 말초적으로 세포성으로 전달받듯 

알카리성은 등뼈에서부터 스스로 밝아야 하는 것이고 또한 숯은 스스로 알불처럼 밝아야 하는 것에서 

검은 색을 가르고 빛이어야 하는 것이 있고 알카리성은 

자신의 잎맥에 손금처럼 신경성으로 변역이 되어야 하는 섬유성의 완충성적 번역을 말하는 것이다 

 

 

견우성이 소걸음으로 할 때

 

뭐 소 위장에 네 개인 것이

DNA의 네 개의 염기와 같거늘

굳이 염기라고 복잡 이유가 신경 곤두설 이유없어도

늘어지는 23 쌍으로 소화하는 것이려니 하면 되는 것으로

아트라는 것으로 하고 말지

자연적 분출로서 봄날과 같으면 어떠리 

여름이 여드름을 살 정도라   

깍고 닦고 아트하기 바쁘다

광자의 딸이라고 

거기에 딸인 것이 감수분열 되는 것이요 

쌍둘이로 달이 차오른들 어떠리 

전자는 前子의 딸이라고 

낮달만큼이나 어둠의 벽이라 

기라성과 어울려감이라 

뭐 어떠리

모래 한 알에 로봇 팔이 나온다

 

 

우회와 속도 간의 기하급수   

 

實像과 畵像의 차이는 직선과 우회의 차이인데

눈은 직선적으로 보이나 우회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그러니 진선은 면으로만 보이고 직면성으로만 보인다

그래도 공간성으로 막히지 않는 상태에서 통하는 것이니

이허중으로 통하는 것이라 하는 것이다

그 것이 빛이 원소 3 주기율에 해당이 되는 것이면 

빛이 휘는 것이라면 

이는 빛의 빛의 속도로 원조 4 주기율 성이면 

전기나 자기장성은 휘어 실뭉치처럼 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이 것은 빛이 원소 2 주기율로서 보면 실뭉치처럼 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빛이 블랙홀에 드는 것은 입자성이 한 공간성이 끊기면서 다든 공간성을 만들 수 있으나 

즉 이 우주가 모래알 만하게 해도 같은 닮은 공간성으로 할 수 있으나 

그 것읜 실제 유기적이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실제 원소 2 주기율의 속도성이면 스스로는 직선적인 면이나 봥속은 실처럼 휘어 감을 수 있는 것이 된다 

이 것은 결국 원소 한 쪽은 직선적 차원이고 

병행하는 다른 차원은 면이고 입체적인 차원이라는 것으로 공간성이 빈 것으로 한다 

즉 공간성의 빈 시작의 단계가 곧 이허중이라는 팽창성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진뇌는 스스로 그 기가 단단히 찬 것으로서의 단위로

염주처럼 이어 붙은 시간성으로 하는 연동성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산재한 전자성은 원소 5 주기율성으로 대칭적으로 해서 

감아 들일 수 있으면 이 때부터는 두 괘상이 상대적으로 해서 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족이란 묶음의 단위인 것이니 원소 4족은 네 개를 한 묶음으로 하는 것을 맣하는 것이니

그롤 한 눈금성으로 하는 것으로 공간성의 파이를 나타내면 이는 악보의 음정의 박자의 사분음과 같은 것이다

이는 박자가 사분음이면 핼륨까지면 8분음인 되는데  이는 사분음이 두 배의 공간으로 희석이 되어 하나로 되면 

이는 산성과 알카리성이 두 개로 증식한 감수분열성이 되는 것이 것이다 

즉 괘상의 감수분열성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두 주기율의 병행은 체세포 복사의 영속성을 말하는 것이고 

이 것은 주기율의 병행이 겹겹으로 포개지는 원자번호의 일직선이라면 모든 화합의 화학성은 

그 포갠 중의 자기장성이라는 것이나 이 자기장성이 손풍인 언저리로 파도와 같은

파장성 울타리를 치면 알알이 모래가 되면 원소 8족으로서 4와 배율적 상대성이 되는 것으로 

하나을 낳는 것이 된다 이 것이 남녀 간의 사랑의 사회성인 대성괘라면 

자식은 다음 주기율인 것으로 뱅행하는 것으로 낳으니 변괘로의 숭용하는 것이고 

또한 자식을 못 이기는 부모가 되는 것이고 그 세대를 못 이기는 늙음이라는 것이 

결국 생애의 언저리에 있음을 알리는 주름을 짓게하는 것으로 

그 것은 원소 한 주기율의 언저리는 부모로서의 언저리인 것이지 

원자 번호 순으로 영생하는 패턴이 아닌 것에서

한 주기율만의 언저리가 핼륨성인 태양계에서의 종말이라는 것이 된다  

그래서 사물을 자전적 굴레로 우회적으로 두른 것과 같기에

자기 성찰의 자기장적 종합성이면 스스로를 깨닫는다는 뜻이 된다

이러한 일차적 중력성을 알카리성으로 원심력을 갖고 돈다고 할 때

산성쪽은 이 굴레에서 밖의 대기권으로 상대적인 이온의 합으로 끌어들임과 같은 것에

1과 8의 정대칭이 아닌 1과 7의 합의 비대칭적으로 이온을 끌어당겨

자전축을 기울게 하는 것이 있다는 것으로

다만 근원적으로 알맹이는 水火宮 차이의 간격이 직선으로 축을 이룬 것에서 내외적인 영향력이라고 봐야한다

이는 원소 2 주기율이 양극으로서 그 사이를 채우는 것으로 머리를 내미는 상일 때

양극성의 자기장의 두께로 부푸는 것이나 이는 전기보다 훨씬 뛰어난 展性을 띤 것으로 하고 

후속적으로 알알이 차고 들어 파장성으로 이차적으로 움직임에 다음 족의 결정체가 되는 것인데 

이는 똬리의 한 껍질의 차이를 보이는 것의 공간성의 사분음표의 차이와 같은 것으로 하는 것이다   

그 중앙이 기운다는 것으로 3 주기율인 빈 공간에 찬 기울기와 같은 것이다

또한 나무는 그 수요가 탄소이니 땅으로 처박는 것이고

동물을 그 수요가 산소이니 머리를 더 처들고 키 커는 것을 좋아한다

이는 兌宮이 澤上絶로서 음양이 갈리면 

그 것 병행애 뻗는 것으로 

乾坤이 전부 합해 병행선으로 유클립트 공준에 궁극성이 있는 것으로 할 때 

이 兌의  빈 공간성을 채우는 봉오리가 이허중인 꽃봉오리와 같다 

이는 兌宮이 양극성으로 艮宮을 중력성으로 메우게 하는 것일 때 

震雷의 섬유성은 단단해지는 것으로 하는데 

이 것이 먼저 꽃봉오리적 에너지성이 나무의 꼬리인 뿌리를 냄에나무와 같이 키가 크는 것으로 

이 것이 원소 4 주기율성으로 식어감에 있어 원소 8 주기율까지를 흡입해 대칭성을 갖게 하는 것이 있는데 

이 것이 알카리 네 족으로 해서 우회성으로 하는 것인데 

이는 離虛中이 갖는 직선성보다 2 兌宮의 우회성으로 못과 같음에 만물이 원통형으로 이뤄짐에 

우리가 화면으로 보이는 것이 면을 겨우 보는 것이나 

우회성으로 보는 것은 자성적인 자기장성의 조합이면

굳이 상대적으로 거울을 보는 듯이 아는 것과는 다른 측면이 있다

즉 유클립트 공준의 병행이 DNA처럼 병행어야 하는 상대적으로 들어와야 하는 것에서의 

마주해야 하는 것으로서의 병행선은 실뭉치처럼 감긴 얼레에 감긴 형태로 우회적으로 자성적이니

계속이 이어감이기보다 즉시의 복사성으로 프랙탈적이라는 것이다

즉 두 나무가 병행해서 쌍둥이로 컸다는 것보다 

나무 자체가 나이테의 회전성으로 꽃을 피웠을 때 

갤럭시의 별을 뱉는 두뇌가 세포성으로 다 위치성으로 갖는 것일 때 

굳이 두 나무가 병행헤 서로는 비교하는 것도

일종의 거울과 같은 관념성의 이해로 병행하는 것이니

이도 관념적 사진과 같은 의식인 것인데 

이는 자화상이 사진과 비교되어 양자물리 단위까지 분해되어 조립이 되는 과정에서 

어떤 기하학적 구조를 갖추어 실상을 갖추게 되면 

사진이 갖는 과학성의 모자이크성 화소로는 이해된 것이 아니고 

미친 자화상이 과학적 근저를 발휘하는 것과 같은 것이니 

결국 나무가 서로를 아는 것보다 

나무가 스스로 돌리는 나이테만 스스로를 이해해도

갤럭시를 뱉는 별자리의 구성요소를 갖춤을 안다는 것이 된다

 

 

 손의 미학과 손금의 길  

 

사주에 있어 왜 월령을 격국으로 하는가

보통 손이 호랑이 발처럼 두툼하고 복스러우면 

젓살같은 파파 마마보이일 것같으나 

의외로 주먹쟁이나 임팩트 강한 힘을 주는 직업을 갖는 수가 많고 

또한 호랑이를 몰고 구걸을 하는 것과 같아 

희대의 영웅일 수 있으나 운이 박하면 목숨을 부지하기도 힙들 경우가 많다 

거기에 비해 나무처럼 굳은 손을 가진 사람은 

부지런하고 도리어 야무진 맛이 있는데 학문도 철학성이 강한 것으로 

계륵성 살과 같이 붙은 논리는 꼭 발궈서 먹어야 하는 정신이니 

거의 성실성에서 나오는 것인서 장인 정신이 투철한 것이나 

보통 사주학적으로도  한 쪽에 비중이 무거우면 한 쪽이 덜어주어야 하는데 

사주가 고르게 균형이 잡혀 있으면 낙천성이고 

운이 좋으면 거의 태평적인 것으로 무심한 자기 이기적인 면이 많고 

어려운 가정에서 태어나면 거의 노력으로 성공하는 것을 보면 

사주의 귀천도 환경에 많이 좌우 되는데 병과 약이 강한 과정을 밟은 사람은 

사회적 윤곽도 뚜렸하나 그러지 않은 유복하고 넉넉한 집에 태어나면 

아주 평볌하고 무료한 삶을 살면서 존재감 없이 살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고르게 갖춘 좋은 사주같은 것이 용신이 분리가 되지 않아 

참 분별하기 힙들기가 칡넝쿵이 엉기듯 함도 

도리어 쌍둥이가 몸이 붙어 나온 예로 태어나는 것으로 보면 

사주란 것에 경외감을 갖게하는 부분이 있는데 

즉 오복은 갖췄구나 객관성을 취하는데 날벼락과 같은 결과를 보이는 것과 같다 

여기에 비해 사주가 크게 치운 면이 있으면 

보통 사람들은 그 치우친 면모로 이용을 하려는 것 

즉 토금이 많아 무거운 사주는 목화로서 많이 뛰고 걸어야 하는 세일즈맨

즉 영업부로 활동이 되어야 하는 것인데 

덩치를 보니 무거운 짐을 많이 질 것같아 늘 물건을 지고 더디게 움직이는 관리실이나 

생산실로 자리를 견고해 지키게 하니 

실제 좋은 운으로 갈 때는 그 짐을 덜어주는 쪽인 세일즈쪽으로 가나 

운이 반대로 가면 도리어 항고나 관리격이고 또 짐을 항하차 해야 하는 부담도 안게되는 것으로 

이는 간과 담에 부담을 많이 주니 지반간이나 과로 간경화쪽으로 병이 악화되는 수가 많고 

수까지 기신이면 위하수로 늘 위가 거북하다

또한 木火가 기tls으로서 무게가 많이 치우치면 좀 더 자중적인 관리직이나 경비직이 좋은데

운이좋을 때는 그런 부서로 배정되 보탬이 되든가

아님 업무의 무게는 그 비중대로 가중하더라고 충분히 이겨나가는 것이니

힘은 부치나 능력자라는 소릴 듣는 것으로 가는 것이고  

운이 반대로 가면 마치 사무직이나 관리직이 갑자기 세일즈 쪽으로 발령이나 뛰게 하는 것과 같은데 

그로 발바닥이 물집이 생기고 쥐가 날 정도 뛰어도 별 성과가 없으니 

결국 위산과다나 폐렴성 질환이 갑자기 오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이는 결국 우리가 사람을 자기 필요로 이용하는 기준은

사주의 비중이 강하게 띄는 체적을 용도의 기준으로  탐하는 것을 지혜로 여기나

실제 지식인 관념적 성격의 편중성을 용도의 무게 뿐 아니라 질까지 선택을 했다는 것으로

공통적 지혜안으로 여긴다는 것이 있다

즉 이련 경향은 경도의 치우친 량에 같이 치우친 시각으로 보는 것인데 

이는 최대 이용율로서 힘으로나 지식성으로 더 나은 비중으로 활용하려는 것에서 마음의 출발을 하는 것이니

그로 치우침이 같은 경도성의 공유를 말하는 것이니 이는 사회 전반성을 짐작할만한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보통 이렇게 치우친 만큼의 집단성이 사회적 집단성이나 실세성으로 갗춘 환경을 말하는 채색성이니  

운이 좋으면 그 환경 그대로 이끌어 나올 수 있고

또한 그 무거운 집단성으로 떠나 독립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인데

간혹  배신감을 느끼게 하는 짓이 많아도 성공적일 수 있어

나중에는 독립성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변명의 여지는 있는 것이나  

만일에 운이 풀리질 않으면 내부적 문제점을 지적을 함에도 고쳐지지 않는 것이고

또한  이단자로 찍혀 더 안하무인으로 취급되어

좀 컸구나 하는 말을 듣는 것이고

또한 내가 돌아서지 않더라도  토사구팽으로 낙인찍힐 것이든가  

또는 신뢰로 업무량이 증가하는 믿음성이라해도 중압감과 업무량의 과부하로 쓰러질 수 있는 것이다

즉 好로 오든 不好로 오든 분명 忌神인 중량을 더하는 것으로 온다는 것이니 

실제 운명학은 호, 불호가 없는 기계적인 면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외관 상으로 보고 인간을 다루는 것은 

忌神이 무겁고 두터운 쪽으로 기울어서 보는 경중성으로 사람을 다루려하기 때문에

사주도 月令을 기준으로 格局으로 하면 

이는 기신의 격으로 인간을 다루는 인간사회성에 내가 얼마나 내구성의 용신으로 버티는가와 같으니

사주가 사회성으로 선악이 있다는 개념으로 출발하기는 어려운 것이다  

格局이 기신인 것에서 출발을 하니 지옥에서 야차가 나는 것이 日干이 기준으로 서는 것인데  

그나마 잎새를 잘 만나면 用神이 좋은 잎맥과 같은 것이라  

그에 의지하는 대하소설같은 손바닥을 펼쳐 계절성으로 다하면

용신의 부담율 경중으로 운명선이 패는 것으로 쥐락펴락하다가  

가을 홍엽으로 다 타며 사라질 수 있다는 것과 같다

 

 

지배적 팽창의 유적성 직업과 노예성의 물질적 상쇄

 

번화한 거리는 늘 불경기로 떨어질까

오를 손 발톱이 아트까지인 것

늘 로마시대같은 불안으로 부처 보기 어려운 것이지 

변두리 희미한 골목의 언저리에서야 

늙은 노파의 빈 가게에 뚝떨지듯이 해도 

도리어 부처를 봄이라

그리어 이유없는 이해심이 어찌 젋은이에겐 지옥과 같은

떨이지면 않되는 지옥과 같지만 어찌 지옥에서 부처를 보는 것이지

차라리 벼룩의 간을 빽 먹을 일이지

오! 지옥이 부처인 것

그래서 삶은 더 부지런해야 보답하는 것이여

천인처럼 극락을 따로 배풀어야 지옥 아니랴 

천국도 노파의 주름 안 검버섯 안에서도 피는 것 

굳이 멀고 가까운 고리도 없구나 

짚신도 짝이 있다고 

여우 세상이면 늑대 세상이 짝을 맞춰 오겠지 

뭐 특별히 사필귀정이랴 

다 사랑빛의 선악이요 

다 짝짝쿵을 위하여 이어가는 것을  

인생!

발바닥에 쥐나게 뛰어야 하는 것이여!

너무 똑똑하다 안주하지 말아요

곰탱이이니 곰 발바닥인 것이여

남보고 미련둥이라하지 말어요

자기는 곰 발닥으로 악다구니같으면서

무슨 한 자리 앉았다고

어떨게 기다렸다는 듯이 종자조차 이미 달랐다고

경과 보고서를 그렇게 유별나게 드러내는 것인지

자기 피알 세대의 극치

낙오자는 인간 취급도 안 끼어 주어도 반응이 없는가의 시험 세대

그렇게 발바닥이다 보니 부처 손바닥이라 

지옥에서 부처를 보고도 남지 

어떻할 것이여 

돌이 웃으라는데 

곰 발바닥에 불이 나도 웃으라고? 

가슴도 식혀야 따뜻한 듯 

역류성 마찰성의 모멸감과 같은 것에도 

그래요 

인간은 지헤의 동물 

곰도 흉내를 못 낼 

그래요 난 다 비웠으니 웃지요    

마치 인생은 약을 올려야 말을 재촉하는 듯 하고선 

고함이라도 지르게 하고 시원하게 하는 영역조차 넓혀주면 

그나마 팽창성에 구원을 더 해주는 듯이

병이 더 한 것인지 약이 더하는 것인지 

뭐 진창 공짜인 듯이 진창 주는 것도

약처럼 많다고 해도 생색만 더 나보이고  

쓴 맛에 단맛 타기 

물 맛도 까슬함에 물도 달아야 하듯

음악적 감미는 연화제처럼 감촉을 느끼게 하는,

도리어 정적인 것으로 찾으려면 더 답답함의 결론이듯이 하는, 

어찌 폼생폼사라는 것이 각질이 두꺼운 게맛에 속살은 없는 듯이 

그래도 인생사 방어벽 좋은 투구형 기사도라고 집게도 쪽집게 

뭐 유전성같지 않으면 짝퉁 축에도 안 들 

아예 다 뜯어 고쳐버려 제 얼굴 제 마음대로 하는데 누가 책임을 물어 

인생은 오! 게 껍질 탄닌산에 붙은 카멜레온 등 빛깔의 모둠과 같은 것이지 

게 껍데기 악보에 음정의 악상처럼 색이 땅거미를 짔듯 오락가락하는 것에 

게 속살맛? 

온 전신이 굳은 살 박힌 듯 각질만 두터운 것

어쩜 다 돌이니까 부처님도 웃는 것이지 

도리어 가슴이 따뜻하면

스스로의 냉소성에 소름이 돋지 않을련지

 

 

알카리성과 산성의 입체적 복사성  

 

보통 우리가 손풍을 중궁성으로 하는 구궁도에는

마치 궁중의 회전성을 풍륜으로 손궁에 옮겨감과 같고

또한 한 시공의 구심성 회전성으로 원심성 회전성으로 옮겨가

유전적 복사성으로 입체적으로 일어남과 같다

이는 중궁이 어느 성분성으로 한 지질이 아닌 막일 때

이를 알카리적 사방성이라고 할 때

이 풍륜은 사방성으로 들어 손궁인 산성쪽으로 옮겨 놓음과 같은데 

그러면 중궁의 천반성과 지반성은 양이온으로서 족 자체로 순환하는 것이라고 볼 때 

손궁의 회전성은 음이온의 자리로서 받아들인 것으로 천, 지반성으로 한다는 것이 된다 

즉 중궁 자체가 양이온이고 팔방성 전위가 음이온이라는 것이 된다 

이는 지반성의 유동성과 궁 자체의 유동성의 차이를 잘 보면 이해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천과 지반성은 일직성인 것으로 하는 것으로 하고 

또한 알카리성의 직선적 셤유가  4족인 섬유성으로 뻗는 것으로 하고 

원소 5족인 산성쪽 질소성에서부터 손풍인 회전으로 면인 것으로 하는 것이고 

두 개의 입체성에는 다음 주기율 전체의 구형과 같다는 것이 된다 

또한 중궁의 상하로 산성과 알차리로 양극성을 띤 것으로 돈다고 할 때 

손궁은 변괘로 넘어가는 것인데

이는 구궁의 역행성으로 넘어가는 것은 화이트홀적인 것인데

이는 마치 원자 번호가 주기울에 접혀도 이어져 하는 연쇄성에서 

순행의 실을 잡고 감과 같은 것이라면   

여기에  순행으로 건궁과 감궁으로 축이 넘어가는 쪽이라면  

이는 곧두 공간이 격리성으로 프랙탈적으로 공간성을 조성하는 것이 되는데

이는 주기률의 마디로 간격을 띄워 두 지기율의 시공이 모래와 하늘과 같은 차이를 보이는 것과 같이 하는 면이 있고 

그 모래의 크기를 조정할 수 있는 상태를 건궁으로 할 수 있는 것이다

 

 

自性

 

인생은 어쩜 시간의 나이로 떨어지지 않으려고 

이마의 주름을 치는 것인지도 

어데로 떨어지는가? 

아니다 

궁극적으로 원자 번호 순서대로 하는 장생성이 아닌가 

그런데 우리는 늘 떨어진 파문의 울이 지워질까 

울을 치고 울을 치고

연변의 모래는 사탕 공장과 같은 것 

내 허의 맛 세포는 

양자 하나로 수 킬로를 가는 파도 

모래밭에 닫으니 

단맛의 세포가 설탕 공장까지 갔구나 

그런데 공장 사장이 혀의 주인이라 

지구가 인간을 낳았다?  

원소 주기율은 절로 울을 쳐 원소적인 것

모래밭 지구 설탕 밭이 파도를 만들었다? 

이 것을 자성이라 할 것인가?

어느 덧 삼각주가 자성의 혀라 하는구나

 

 

자성의 위치성 

 

삼각주는 원소 7 주기율적 감각성이 라는 것이다 

그리고 침샘이 고이는 것은 원소 6 주기율의 형태이고 

파도도 원소 6 주기율적 자성인 혀인 것이고 

구름은 원소 5 주기율적 자성이다 

우리가 자아성이라는 것은 알카리성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성수로서 섬으로서 보는 기준점이 있다는 것으로 

무아와 다른 먼애 있다 

인생 자각이라는 햄륨으로 접히고 난 후의 섬이 돋은 혀와 같음이 할로겐 원소와 같다

 

 

이야기들아! 이렇게 찢어진 눈도 보았다고 하느냐

 

부처님! 꼼짝 말아요! 

꼼짝했다면 실전조죄에 걸려들어요 

저 떨어지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것 좀 보세요

떨어져 봐야 부처님 손다닥을 아는 것을 

부처님 손금 보기도 大河를 건너는 것같네 

지옥에서 부처를 보지 않았으면 어찌 새벽 안개같은 발버둥일까 

실전조죄라 

어느 사바에서도 꼭 물을 것 

중생에까지 물어 누진세를 먹일 것이니

 

 

음표와 화투의 네 개 박자의 유사성 

 

네 개의 연동적 지구 중력잡기의 

즉 내 개의 사방성으로 온음표가 지구 중력을 1로 하는 것이면 

이 것이 사분 음표로 싸면 속이 찬 것이 되는 먹을 채운 것같은 것으로 할 때

화투의 머리는 10 점이 되는 것과 같다 

그리고 8분 음표는 다음의 오점 씩 되는 띠가 되는 것이고 

16분 음표는 거의 빈 것이고 32 분음표는 공인 것과 같다 

온음표인 것으로 4분음표를 네 개 채워야하는 것에서 실로 하는 것에서 

온음표는 비어 있는 것인데 

이는 또란 한 달이 네 개인 것이 공이 더 많다는 것이 된다 

그런데 똥은 재생력이 좋아 더 쳐주는 것이고 

보름달도 태양의 재생력이니 또한 약으로 더 쳐주는 것이고 

정월은 태양의 재생력이고 삼월은 계절의 여왕이라 더 쳐주는 것이다 

그러고 보면 화투는 그 투쟁성을 벗더라도 

좀 더 큰 미덕의 잠재성으로 온 인연으로 본다면

우리 민족이 음악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니 궁합이 맞는 것과 같다

 

 

 

뒤집어 보기

 

이런 것이 있다

세포의 눈 하나가 샘물과 같다고 할 대

얼마의 깊이와 몆 겹의 막을 뒤집어 내는 것일까 하는,

즉 보현보살님의 세포 하나 하나가 한 땀 한 땀이듯

송글송글 맺힌 하나가 한 부처 세계를 알리는 연대와 같은 것이면

즉 세포 하나의 단백질성으로 하나의 부처 세계를 담은

연력과 같은 것이면

결국 속의 dna막으로 여섯겹으로 뒤집어 나오는 것이 수소라는 것으로

주기율의 뒤집어 내는 샘물이 수소라는 것

즉 dna을 뒤집어 그 속의 수소을 내는 샘물과 같은 것에서

우리가 그 부처님의 연대기에서 내가 한 사람으로 살았을 위치성으로 보는 것에서

이는 마치 60 조 개의 얼굴이나 되는 것을 봉타주로 만들어서 수배를 내렸도

결국 그 것은 왕의 얼굴

즉 그 부처대의 왕의 얼굴만 몽타주로 보이는 것이고

그 때 살았다는 알이바이같은 것이나 알려주는 것에서

육십경이나 육십해 개의 어느 한 부분으로 도망쳐 여기에 온 것과 같다는 것이다

 

 

네일 아트라

 

무슨 전쟁통에 이중섭 은박지 조각에 붙은 그림도 아니고

돋보기로 돋우어서 늘 볼 것도 아니고

역사는 한 점으로 돌아 왔다 

로마의 문명으로

주인과 노예 

개같이 벌어서 정승처럼 쓰면 되는 

그렇다고 팔 다리 춤이나 

마음을 율동이 비단길을 탔을 비단의 끝이 

손톱 끝으로 나왔따고 하지 마라  

그렇다고 고고학적 비단길도 아니고 

낙타의 고갯길도 아니고 

어쩜 그런 음악도 아닐 구비일 것 

어쩌다 손톱에도 뿔이 난다

왠지 닭 발톱으로서는 날이 너무 이빨처럼 

마스게임을 하듯 운동장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것은 싫은 듯이 

허나 길은 로마로 통했다

비단길을 놔두고 비단을 붙이지 마라 

무엇 하나 하나에도 꼭 비단을 붙여 로마의 문명 

손톱은 희멀겋게 마네킹같아도 산다 

타조알 아트처럼 

팽창성 문명의 통화?

그래요 선택받은 것이여! 

보답받은 것이여! 

누군 발바닥도 씻겨 주어야 하고

 

 

벽을  넘어서, 필름을 넘어서

 

우리가 괘를 이해하려면 모자이크 벗기와 같은데 

이는 그 爻가 어떤 장치나 유기성으로 이어져 온 

전반성과 물리는 것에서 卦가 爻로 흘러들어오는 혈과 같은 것으로 볼 수 있으나 

실제는 조각조각 어떤 목적성에는 한의 핵심에 구성력에 입체적으로 

물려잘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어떤 그림이  조망의 구심으로 붙은 위치성으로 있는 것이 

하나의 뒷 공간을 보이 있다고 할 때 

이 뒷 공간을 중심으로 다시 구심을 잡아 그림의 유기성을 끌어들인다면 

이는 그림의 축이 바뀌는 것이 그렇게 되면 결구 기존의 입체성으로 

해체가 되는 것에서 다른 입체성을 갖춘다는 것이 있다 

즉 입체파라는 것은 결국 해체된 상태의 정적 전경이 

입체적으로 하나의 구심체를 잡아갈 때는 

일반적 배경은 분할적으로 맞춰간다는 것에서 조각조각

모자이크성이 되는 것인데 

이 것은 또한 그 모자이크가 굳이 채색성이 아니더라도 

모눈적 투명성은 되는 것에서 하나의 요점에 입체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마치 개구멍이 하나 났다고 할 때 그 구멍 가에 이빨을 그리고 더 크게 머리 통을 그렸다면 

이 것은 개구명의 용도성과 그림의 용도성은 각기 다른 입체성의 용도인 것이나 

개구멍으로 입체성을 모은 현상인 주체가 중요한 발상이 되는 것이다 

이 것이 곧 주역이라는 학문이 

개구멍이 위에 머리가 있다는 것을 짚을 수 있는 것인데 

이는 효 하나 만으로 괘를 다 벗을 수 있는 것이고 

또한 모자이크를 씌운 것으로 알 수 있는 경지가 있는 것인데 

이는 띠는 묻는다든가 얼굴을 봐야한다는 하는 것과는 다른 차원인 것이다

 

 

찰진신념가수지(刹塵信念可數知)

 

눈은 찰진 데가 있다

어쩜 안통은 너무 빨라

심장의 전극으로 전산을 하는 듯

신경과 변압기적 모티브가 있는 듯

이해 

福 

내 우물에 물이 고이는 것 

내 심신이 단물처럼 고이는 것 

신경이란 육신에 그러한가보다

단물이 지하수보다 나은 것 

맹물인데도 찰진 함수의 총괄적 에너지요 

또한 핼륨과 같은 안정감이요

또한 수소와 같이 소비성으로 내닫지 않는 다는 것이다

본래 물이 달다함도 

오미자의 맛이 제로 상인 수소의 상태에서도 

오행이 분자학적으로 맛을 

쿼크 상태의 인산기를 오탄당으로 맛을 갖게 한 부분이 있다는 것이고 

이 것이 물이라면 

마치 눈처럼 육각형인 구조물으로 만들어 원소 주기율을 만든 것과 같다

그리고 다시 녹으면 수소로 돌아가는 것에 있어서의 여러 눈 모양처럼 화학구조를 자유자재하는,

실제 물같은 금속성이 경직된 금속으로 얼음과 같듯 또한 속이 바람 든

바람이 경직성 기압골을 지나 얼굴의 人中 부위이듯  사람사는 것은 

전리층을 로켙풍으로 깎아 바람의 이불을 덮게 하듯 

금속성은 역류성으로 수소를 뱉어 도리어 로켙풍이 바람처럼 녹은 듯 

태양풍도 왕골이 나면

똬리로 봉태기도 짜는 것 로켙풍이라

왕골 풀리듯 달리는 구름이 탸래처럼 둘둘 말린다

단맛도 무채색으로 역류함이 

핼륨에서 바로 수소로 재생성 역류와 같음이 

맛이 갑자기 바래짐이라 

火性인 각질의 껍질적 맛으로 무미하게 경직이 됨에서라

맛은 境과 根의 교감이라 

혀도 얼면 맛을 모르듯 

혀가 열려 있어도 境인 맛 자체가 경직에 되면 

마치 풀리면 향기가 있으나 굳으면 향기도 얼어버린 것과 같이

어쩜 모래가 스스로 알알이 독립적으로 모르쇠인 듯이 모래밭인 것에

맛 없이 사라지는 경우인 것이다

우리가 坤土로서는 맛이 아니어도 

艮山土 처럼 쌓여야 맛이 두터워진 것으로 

이는 子가 丑인 소만하게 맛을 이뤄 艮山으로 두텁게 하는 것 

子가 未로서 염소만한게 비교가 되는 것이면 

四捨五入으로도 맛이나 향으로 할 수 없음과 같은 듯

보통 申은 지하에 습한 물기를 말하는 것으로 

이는 未인 마른 땅 아래 있기 때문에 未가 우물이 된다 

申은 字形 그대로 둥글에 뭉쳐지는 자의식적 중력성이 있는 것인데 

이 것이 巳 火에 長生이 됨은 巳는 똬리형이기 때문으로 

우물의 도깡을 쌓은 것과 같다 

즉 지구 자전축이 신인 정도의 깊이라고 할 때  

이를 육지성 정도로 뭉쳐인 것으로 할 때 

달 공전율이 똬리를 뜰어 돌면 이는 곧 巳에 해당이 되는 것으로 

離虛中的 언저리를 말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비가 오니 合水가 된다

그런데 금속이 제일 똘똘한 것임에도 비는 둥근 방울인 것인데 

이는 점인 한 방울로 돌아가는 모든 입자성도 표면장력이 있듯 

이는 표면적 원심에 또한 내적인 우주가 있다는 것이다 

즉 離虛中이 물로 重坎水가 되어도 또한 표면장력적 離虛中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직접적 子 水라는 것보다 化하여 水가 된 것

즉 H2O로 化하여 水가 된 것에는

子는 입자성 중감수이나

H2O인 물은 중감수인 구심성과 같이 있음에도

그 안에 표면장력적 윈심이 공간적으로 있다는 의미와 같이 

입자성의 水와 化神으로서의 水가 다른 면이 있다는 것이다     

 

 

내 친절 이상을 넘보지 마라?

 

이런 것이 있다 

목이 말라 물 한 모금 마시고 싶은 데 

자식집이라고 가니 목 마른지 먹는지 신경을 안 쓴다 

그런데 남의 집에 가니 대접이 대접같이 정성스레 들게 한다 

무엇이 다른가 

그야 재차 갔을 때 

노파심처럼 노망났나 싶게 씹고 또 씹으면

자식은 한 마디한다

너무 목마르게 다니시지 말라고

그런데

사막에 오아시스같을수록 남의 집에 거듭 갔을 때

아마 총을 들고 대기하며 철면피라고 대기하며 비웃을 것이다

뭐 굳이 이렇게까지 당연한 이치를 도리어 냄새나게 하느냐 하지만

살제 당연히 넘어갈 것에 맑은 샘이 고이는 것에

인생은 꼭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 만 냥 빚을 얹어

빛 팽창에 등급을 매겨 줄 세우게 하는 것이다

얼마나 관대하고 넓은 가슴인가

통화 팽창에 있어 인격 확장판의 함수, 턱걸이

그래도 온정의 무더위라고

어찌 어깨를 기대라고?

왜 이리 더운 것이여!

숨도 못 쉬게 후덥지근하구만

 

 

순행과 역행의 결과 대지성

 

눈이 녹기 전에는 홍채였지요 

왠지 지하에는 다른 통로의 눈동자가 있었지요 

그런데 눈이 녹으로 홍채도 녹아 대지가 열렸지요 

원소는 한 주기율마다 눈이요 

한 주기율마다 홍채인 것을 열어 놓았는데 

다 설산에 잠시 머문 것과 같은 

투명함이 설산에 바람들 얼음처럼 할 때 

어쩜 하얗게 덮은 눈동자에 홍채처럼 굴인 것이 

도리어 고갱이쪽이 아니라 겉잎으로 대지가 열리니 

어찌 막대엿같은 홍채 줄에서 

다시 거꾸로 행하면 생엿이 녹은 듯 굳은 대지라

이온성이 콩고물로 묻히듯이 할 때

이중수소가 융합을 할 때 부푸는 에너지 사이로 

스며드는 공기처럼 공간에 드는 물질성이 양자물리적으로 있을 수 있다는 것에서 

홍채도 섬유성을 투명하게 보이는 것과 같다  

 

 

게장국

 

게가 옆으로 살았다고 게 거품을 무는 것이나 

개가 전봇대에 오줌을 갈기는 것이나

어쩜 아 다르고 어 다른 것이나

선을 싫어하는 것이 악이 있으니 선이 돋보이는

어쩜 그림자 관계처럼 자신의 하늘인 것에 

그래도 최선을 다 할 수 밖에 없는 것

또한 무지한 고집이듯이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종교인 것에서

시대는 인스탄트 용도처럼 조금도 걸거치면 참을성으로 볼 수 없이 

개 거품이 개욕인 것이지   

또한 어쩜 게가 개로 태어나도 그 행세여? 

왠 울이 게 껍질만하게 두터우면 

맛은 왜 그리 없는 것이여? 

그 껍질을 우려 우려 게장국

집게가 무너지는 듯

 

 

한 옥타브적 호수와 사막성

 

인문학에 있어서의 주기율표를 보자면

소리의 영역은 진뇌에 속하는 것인데

이는 4족 , 4 주기율에 해당이 된다

즉 핼륨족일 때는 목이 쉰 상태

즉 아무리 악을 쓰며 소리를 질러도 모래 밝아 스치는 듯

쉰 목소리가 난다는 것이 된다

또한 소리가 아닌 것

마치 음색이 장끼 봄 빛처럼 아니 나도

까투리 살결같은 어머니의 살결과 같은 모래밭과 같다는 것이다

그래서 색깔로는 드러나지 않아도

地盤星은 부드럽게 있다는 것이 된다

이 것이 未土인 것인데

참 신기한 것은 남자는 자에서 부터 출발을 하여

坤宮인 2에 닿아 어머니에 닿는 것이니

본래 천록 안손 법은 여자는 2 궁에서 출발을 하면

이는 자궁성에서 선택된 것으로 말하는 것이고

자궁성에서 조합되지 않고 바로 동할 수 있는 것이 子인 것인데

결국 수정 되기 전의 남자의 정충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子가 丑으로 직접적으로 닿으면 

물이 빠져 나가지 못 하고 토에 흡수되어 찰기게 되는데

이는 섬을 돋게 하는 듯이 살리는 부분이 있다 

그러면 수소족에서 윤택해진 소리가 震雷에 가서 고함소리를 지를 만큼 

우렁차고 장엄한 것인데 

이 것이 未土에 닿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수소족으로 물을 축이면

소리가 살아나 윤택해지면서 출발이 되면 

원소 2 족은 고음과 저음이 함께 구사될 수 있는 음폭을 가질 수 있는 것에서 태택으로 하는 것이고

이는 인후가 많이 굼속성처럼 굳은 상태로 가르 수 있는 폭을 말한다 

즉 높은 음도와 낮은 음를 한 옥타브로 양극성으로 할 수 있는 폭 

적외성과 자외선까지 수용할 수 있는 색을 말한다 

보통 소리가 아름답다는 것은 휘기 힘든 섬유성으로 다듬는 것이 美聲이고 淸雅한 것인데 

살집이나 뱃심으로 윤택성을 바르는 것은 원소 6과 7 주기율의 나오는 음색인 것이 있고 

4와 5주기율 합의 음색은 더 청아한

즉 테너의 음색은 란탄족에 가까우면 창으로서의 음색은 3과 4 주기의 섬유성과 같다는 것이 있다 

우리가 이런 주기율적 厚薄을 떠나 족으로서의 최고 장엄 치가 震雷인 四族인 것에서 

서서히 바람처럼 부드러워지고 물처럼 단음적인 것으로가 산처럼 부딧치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면 산 하나가 모래알로 가면

그로 원소 8주기율이 되나 소리가 쉬 듯이 소리가 나지 않는 모래밭과 같다는 것이다 

고기로는 주기율로는 살결인 토에 해달이 되어 7 주기율로 하는 것이고 

거기에 근육인 섬유질로 일어나는 것이 4족인 것으로 하는 것이 있느니 

고기를 먹는다는 것은 그런 족적  섬유질을 취하는 것이고

채식으로 한다는 것은 원소 4 주기율적 뿌리같은 아구 힘으로 쥔다는 즉 

쫄가지를 훍듯이 해도 결국엔 美聲의 섬유질인 난다는 것인데 

그래서 금강석의 결이 직선적으로 잘 갈라져도 결석성의 내면을 끼는 살집이라는 바리톤성이 되는 것으로

소리가 두껍게 나오게 되어 있는 것이다

 

 

은하수의 수소수적인 것과 H2O인 水      

 

우주에 정전기성이 태양풍과 함께 흐는 것이라고 할 때 

그런 정전기가 나뭇가지이고 태양풍이 잎새라고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즉 바람이 티끌을 일으켜 가는 것과 같은데

어찌 티끌이 바람을 일으켜 가는가 하는 것이 있는데 

과연 배는 가만히 있는데 배가 가는 듯이 현깃증일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 나무의 잎새 부분이 손풍인 것이니 

결국 구름의 전극성이 바람의 뿌리가 되는 것을 전선을 이룬다 

인생은 묘하게 震巽의 전선에 꽃을 피우는데서 열매를 맺는다 

이는 DNA의 병행에 꽃을 피워 열매로 떨어지게 함에 핼륨과 수소성의 

단계로 이어가게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또한 태양풍은 갤력시적 공간으로 흐르는 방전적 파장성이 일어나나 

이 것이 우주 은하수에 잠겨 떠 있는 나무와 같은 전기성을 말하는 것이고 

이 것이 이승의 수을 먹고 크면 나무로서 크는 것이고 

바다가 나무로서 듣는 것이 귀로 듣는 것으로 사해중수가음진이 되는 것이다

 

 

천둥에 콩이 다 타도 천둥은 또한 나중에는 나무로 자라 꽃을 피우는 수행  

 

귀는 巽風과 붙어 震인 소리를 진동으로 자기장성을 갖는 것과 같은데

그러래 巽風의 여과로 5 주기율에서 6 주기율인 귀로 흘러 들어온다

그러면 6 주기율은 坎中連으로 핵을 가지는데 

이 핵이 눈을 떠든가 입을 벌리든가 하면 이 것은 이허중인 것과 대칭적으로 

다 생대적으로 뿌리를 두고 발생하는 것이다  

그 속에 이빨이 있듯 가지런히 2 澤의 언저리를 돌면 

간산인 코와 대칭적 합으로 기관지와 식도가 같이달린다고 거리를 길목에서 병목처럼 좁히니

뱃 속의 욕구는 늘 병 속의 새처럼 답답하다   

또한 그 속에 모래알들이 무한히 많은 것이 유전자적으로 세포성처럼 박혀 

개인적인 坎重連으로 뭉치는 것에서 산처럼 섬이 쌓이고 또한 모래로 쓸려감이라 

이는 곤토인 것으로 윤택성이 진주로 만듦이라 곧 玉인 건금으로 병합함에

사유적 개달음으로 한 우주를 상쇄함이다

이는 우주인 은하수가 귀로서 들을 수 있는 경계가 귀

좀 더 한 원심적 궤도의 가장 가장자리로 하는 것에서

이목구비는 안으로 움츠려드는 회오리성으로서 이목구비를 별을 반드는 것으로

결국 넓은 견지에서 보면 별도 내가 만든 우주에 스스로 말들어진 이목구비에 쏠려

전혀 엉뚱하게 오장적 내장성으로 이목구비릐 맛을 맛따라 쫓아다니는 것이다

이를 좀 더 외연적으로 넓혀 보자면 

태양풍에 귀 기울여 듣는 이치가 양자물적으로 펴진 상태의 센스성으로 하면 

일반적 세상의 물이라는 것은 H2O에서 귀가 된 형태로 바람인 대기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과 같다

결국 후각성으로 7 주기율이면 

이는 귀도 중심적으로 艮山인 山根으로 같이 일어나는 것으로 한 구멍에 모인 것으로 

兌澤인 것을 덮으면서 일어난 지붕처럼 짜여진 코로 할 수 있다  

이는 태양풍의 셤유성 강한 것도 변속기처럼 대기권에서 로켙풍으로 감다가 

언 하얀 얼음을 눈의 흰동자에서 고인 듯이

호수인 것으로 보는 것은 보는 것은 반사성으로 이해하는 한 벽면인 것으로

상대적으로 보이는 판단이지만 또한 호수는 귀로 듣는다는 의미인 것으로

우주의 파장성으로 외변으로 커지는 상대성으로 세포분열적으로 낳는다는 것인데

이 것이 곧 렌즈이 허상적 확대율을 메우며 일어나는 것이

공이기도 실이기도 하는 나무로 커서 꽃으로 입을 낸다는 것과 같다

그래서 출발선이 태양인 태양풍 안에서는 소리인 것이고 천둥인 것이나 

대기권으로 중력적 농도에 희석이 되듯 찣어지면 

마치 나무가 뿌리처럼 찢어지며  흙에 자라가는 것과 같은 것이 되니 

이는 시공성에 따라 대지성이 다른 것으로 오행성을 행하는 것이다  

즉 하나의 전기성이 

주기율 차의 시공에는 천둥도 슬로우가 되어 공기의 저항을 차고나가는 나무와 같은 사물성이라는 것이다 

또한 전자 속에 나무같은 이온이 살아 불꽃을 피운다는 것이 전자가 광자로 옷을 벗는다는 것과 같으니

꽃도 같이 슬로비디오처럼 피는 몸이라는 것이 이런 자연 현상과 같은 것으로  

이는 다만 꽃의 몸과 나무의 기둥인 몸과 잎새의 몸이

다 닮은 형태로 피우는데 있어 꽃 쪽이 더 부드럽고 찬찬한 촉성에 가깝다는 것과 같다

 

 

우주의 실타래

 

申은 子에 長生인 것은 

申은 입자성의 총체를 생하는 관계에서 정립이 되는데 

즉 작게는 전자, 광자, 양자인 것에서 크게는 정자까지인데 

그 입자성이 생하는 기존 단위 

즉 未가 모래라면 申은 사금과 같다는 것이 있다

그런데 이 申金이 巳와 合해 수소 1로 하는 水라고 할 때 

다시 출발을 하면 巳午未 세 단계의 족을 지나게 되어 있는데 

이 未인 것에 모래알처럼 늘어나는 것이 3 족에서 전이원소가 늘어나는 것에서 

신금의 입자성으로 낱낱이 할 수 있다는 것에서 

결국 열 손가락은 전이원소라고 할 때 

신금인 입자성을 미인 모래 속가락에 걸음으로서 곤토가 모든 입자성으로 다 안다는 것이다  

이는 우주를 대지성으로 쟁반형이라고 할 때 

坤土인 우주 정류장과 같은 것이고 

이는 우주가 회전적 쟁반이라고 할 때

달의 자전은 사금축에 드는 지구를 도는 반지

이 것이 展性이 좋아  

또한 한 돈이 될 때 태양을 도는 반지 

10 돈이 될 때 갤럭시를 보는 반지 

즉 그런 회전성으로 손가락으로 할 수 있는 것이면 

이 손가락이 엄지로서 풀려나온 것이면 엄지는 마치 북극성과 같이 

하나로 잡히는 굴렁쇠가 각기 따로 구르는 것과 같은 것이다

즉 坤宮인 핼륨성에서 未이고 끝이 난 것으로 다시 陽九金으로 출발을 하는 것이 申인 것인데 

이 것이 똬리형으로 틀리는 공간이 巽宮인 風輪의 巳인데 

이 巳와 申이 합해 水가 되면 이는 수소 단위의 한 단위로 하는 것과 같다 

즉 子가 하나 되는 과정이 巳와 申이 합하는 매카니즘에 있는 것이다

이는 巳에서 中宮으로 확대되는 회전성과 사에서 申을 녹이는 것에서의 申을 실같은 展性으로 풀기 같은 것 

즉 금륜을 풍륜으로 감으면 다시 수소성인 오비탈과 같은 것에서 다시 子에서 일으키기 같은 것이 된다

 

 

그녀의 미소만 같아도 좋을 것같아

 

프랑수아 사강

그냥 그녀의 미소만 같아도 좋을 것같아

四强!

四强! 하니까

마냥 하늘에서 뚝 떨어진 냥 하지 말아요

그러면 꼭 사대주의를 잘 모신 취급받는 것같아서

사대 당파가 보기가 엮겨워 눈 돌리실 때는 

그냥 프랑수아 사강을 좋아하세요 

사강 이미지 변화가 이만큼 세뇌적이면 

기왕이면 후유증도 없을 것같은   

나! 프랑소와 사강 좋아해요

그냥 좋아해요 

더 이상 왜 좋은지 따지 말아요 

그냥 다 강해야 하는 것으로 서로 합하면 되는 것으로 

꼭 굳이 상대성이 있어 승리자가 다 갖는 다수결은 아니잖아요 

그래요 사대 이미지가 강하면 당파적 사강이 강한 것과 같아서 

이미지 쇄신으로 

사강이라고 말할 때

전 프랑소와 사강을 떠올리지요 

다 이미지 최면이요 마인드콘트롤 급이요 

그래요 관세음보살님 미소처럼 함뿍 합쭉은 되는 듯이 

풍덩해 보이는 꽉 찬 것보다 약간 덜 찬 듯이 느긋한 그녀 

문명성도 지성도 딱딱해진 세상인 인간상에

뭐 四强이 역겨워도 프랑스와 사강의 웃음으로 풍선을 올리지요

뭐 억지로 웃어요 웃어요 안 해도 평안하고 화사해진 느낌이랍니다

나 세뇌주의자가 아니에요! 그냥 사강하면 미소짓고 말지요

 

 

단조

 

왜 단조는 슬픔같을까요 

그 것은 온 음정을 접은 반반으로 

좀 모자란 듯이 채워야 함이 안스워서일까요?  

두 개의 집합이 반 음정 사이로 들으니 

살아온 온 음정이 서글퍼서일까요? 

반 음정은 이온합으로 시집을 가니 슬퍼서일가요? 

마치 주기율 사리오 빈 상태에온 감수분열식 합인 것과 같이

그렇게 단조로 채워 장조로 하는 

족과 족의 쌍이 주기율과 주기율의 쌍으로 가는  듯이   

감수분열의 헌신인 것처럼 단조에 있다  

장조로 내려오니 이제야 어머니의 대지에 만물이 무성함을 알겠을 

장조를 위한 단조는 

사랑하고 헤어짐이 무상함과 같아 개척지처럼 애닮다오

 

 

나도 영혼으로 인생을 논하고 싶지 않느니

 

돌아간신 어머니가 영혼의 눈으로 볼 때야 덤덤한 것인지도 

그러나 사는 사람으로서 본다면야 

어데 이 게 사람으로서 봐 줄 수 있겠습니까? 

애간장 탈 일이지요 

즉 영혼이면 어떻게 봐질지 몰라도 

단순히 생의 현실로 잴 수 있는 것과는 다르겠지요

특히 영혼이라는 이름으로 본다는 것이

영혼으로서의 어머니와 살아 생전의 어미니와 같을 수 있겠어요?

나도 지옥 좋아서 지옥가려 하겠어요?

나도 인간만큼 약다우

 그래도 왠지 징검다리나마 된들 누구 잡아 먹을 그릇도 못 되는 것이

그래도 징검다리란 것도 노예족의 일이니 당연한 것이니까?

지옥에나 보낼 종자인가요

오! 헌신이 아니예요

노예면 징검다리로 일생 지옥으로 깔리다 당연히 가는 것이예요

영혼의 욕구가  꼭 삶의 척도로 생전의 바램과 같다고 할 수 없으니  

삶이 곧 영혼이라고 말하지 못 하겠네요

 

 

인생 보푸라기

 

인생 눈치 9단이란 것이 

뭐 그래도 친하고 싶으면 

상대의 약점만큼 나의 약점으로 겸손해지는 것이고 

그래도 멀리 하고 싶으면 상대의 장점을 부추기며  

나의 장점도 부추기는 것

어데 남의 것이든가

다 웃어가며 제살 뜯어 먹기

 

 

대칭성 시공 차로서의 보푸라기같은 인생  

 

금은 실로 뽑으면 엄청난 길이로 나온다고 한다 

즉 1 그램의 금을 뽑으면 길이로 따지나 점으로 따지나 

마찬가지이나 삼자적으로 바라보는 공간의 함수가 있다 

즉 자벌레처럼 한 점으로 움츠림의 출발에

길게는 금실처럼 늘어난다고 해도 다시 도착점으로 뭉쳐지는 이동이듯 

이는 핼윰인 똬리이에서 수소족의 시발점으로 늘어나나 다사 핼륨으로 간 점으로 

이듣 좀 더 절차 있게 보자면

7 간산까지 가 쌓인 키를 말하는 것으로 

이는 3과 6의 대칭이 부피성으로 일어나 

2와 7인 대칭으로 무게의 축이 쏠리는 형 

즉 크고 꺼진 현상으로 요철형이 일어난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이는 접힌 상태의 고쟁이와 겊잎사이의 중첩성으로 안으로 휘는 작용을 말하는 것이고 

4와 8인 대칭성은 같은 폭으로 위로 쌓은 것이 된다

그러니 체세포 분열과 같은 배율성으로 늘어는 것이고 

성체 세포는 감수분열처럼 서로 상쇄된 듯이 하면서 

건이나 곤으로서 하나인 것 

즉 건과 곤은 동효인데 즉시 뒤바뀐  상태 

즉 핼륨 8이 역순으로 되집는 수리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수소1 족인 것으로 양 9로 이어진 것과 같은 것으로 접힌 것과 같으니

그 순간은 효의 순서로 선후르 보는 것이 아니라 

효의 동으로 괘상이 괘상인 공간이 다른 

즉 다른 시공성으로 이동이 되면서 가는 것이니 

여기에는 감수분열이 알카리성과 산성이 합한 부피성에 

엄청난 체세포 복사로 그 사이를 채우는 것과 같다 

즉 1과 8인 대칭성만 하더라고 1인 한 유전자가 혹성을 띠면 

8인  모래알이 전부 낱낱이 세포성으로 살을 채운다는 것이다 

즉 자벌레가 간 사이의 길이는 사라벼도 도착점에서 똬리의 형태가 되니 

도착은 7 간산이 되고 떠나서 빈 것으로 2 태틱인 것이니 

결국 비고 찬 것이 중량으로 변함이 없는 상태에서 희석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론 번복성으로 체세포 분열이 일어나

결국 몸 하나인 1 수소적 몸과 60조 개인 핼륨적 모래밭과 같은 무성은 같은 것으로 

이 것은 한 몸 안에 수리성이 1인 동시에 무한대수의 수리인 것이니 

이는 외양상으로 변화된 것은 없고 내용으로는 변화되는 유기성이 쉼이 없으니 

이 것이 감수분열 안의 작품들이라고 봐야 하는 것이다

이는 한 라인의 길이로서의 수명성이 백세라고 규정지을 때 

두 라인 

즉 라인과의 시공성 차이가 겁으로 따져는 것

장조의 음게에 반음만 올려도 사천왕의 시공성이라면 

사천왕이 반겁이나 되니 

시차로는 천 만년 가까이 되는 것이니 

이는 DNA 병행이나 주기율의 병행이나 

두 개의 사이만 오간다고 하더도 불생불멸의 영혼성으로 산다는 것이다

두 개의 공간성이 다른 것이 엮인 것 안이 그런 것인데 

이 것이 다시  세 개의 분류로 천지인으로 다르게 사는 시공성이 또 있다면 

참 신기하게도 전형원소 3 족이면 구성이 되는 것 안에 있다는 것이 된다

 

 

선천수의 역순으로서의 감수분열

 

우리가 알카리성 4 족인 탄소로서 순수 중력권으로 칠 때

이 중력권으로 가라앉는 것이 감수분열이 된다

즉 가자앉는 것이 반사성이고 다시 대기권으로 열리면 흡수성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역순으로의 사고성이 것인데

이는 4에서 역순으로 해서

수소를 원자 1로 하고 입을 열면 0으로 하는 것에서

양자물리성은 공간으로 태칭적 병행으로 할 수 있는 모래시게와 같은

사고의 영역과는 다르게

이 것이 산성족 원심 쪽으로 두 개가 되더라도  

이는 플러스가 차면 마이너스가 채우고 마이너스가 차면 플러스가 차는 논리다

이는 핼륨을 기준으로 주기율 간의 모래시계성으로 보면

현 물질계로 방편과 비유성으로 충분하가의 확증이 중요한 것이다

즉 공간성에 시간성이 차는 것이 전기와 전자의 역행성인 것이니 

이 것은 전후좌우로의 운행이 구심성으로 몰아보면 방향성이 아닌 것이고 

원심적으로 둘러보면 방향성이라는 것이니 

이는 보는 객관성의 입장에서 진행하는 시선의 문제인 것이다

이는 보통 六爻는 六爻 전체를 動爻로 하는 것이나 

이지함 선생님의 토정비결은 三爻까지만 동효로하고 나머지 上卦는 動爻로 않는 것이 있다

이 것이 마치 성체 줄기 세포 이 전의 영역인 것과

RNA 이 전의 DNA性이 항상성을 띠나

하괘로는 늘 유전자적으로 적용하는 영속성의 항구성의 의미를 보는 것 등인데  

이렇듯 동양철학적으로 함수관계를 연결해가는 것도 과제인 것이다

 

 

시대 공해

탁자에 소스가 묻어 있다

노인네가 휴지를 꺼내서 광이 나도록 닦꼬 또 닥는다

그런데 다른 탁자에도 그렇게 있으니까 

젊은이는 누가 이렇게 버려둔 것이냐고 역정을 낸다 

이도 우리 클 때의 바보상자 세대의 이야기여

잃어버린 세대라고 해도 그래요 

어른은 

꼰대 꼰대 우리 집 꼰대 그랫지만 

깍듯이 대해도 불편함을 크게 호소하려 그런 것은 응정 축에 들었지 

그래도 그 잃버버린 세대와의 공유로 같이 일어서보려 했지

너 잘 나고 나 잘 나고로 따져 인류 덤태기를 서로 질 수 없는 글로벌이지 않았떤가

그런데 요즘에는 젊은이  뿐인가

늙으나 젋으나 xx 새끼가 일 번 타자인 것이고

완전히 홈런이 나올 때 까지 사회 펜스를 본다

그러니 그 나물에 그 밥인 것이지

언제 바보 상자 세대 아니었나? 

세대에 밀리니 똥차일세 

소금쟁이는 참 맑은 호수로 한 접시 물이면 되는 듯

아이쿠! 얼음공주같네

거울만 보듯 얼글만 요리 삐닥 조리 삐딱거리면 지나간다

꼭 뽀쪽 구두 물집 나도록 삐딱거리 듯이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외쳐봐야 

늙을수록 글로벌 공통분모로 치매 예방

글로벌에 오대양으로    

    

 

그래서 늘 뒤가 깨끗해야한다 

뒷 모습은 비녀와 같아야 한다 

이 시대보다 더 악바리로 살아온 노가다 세대에도 

손가락질받는 무식이어도 

그리고 스스로의 일은 스스로 책임질 줄 알아 챙겨온 것

비녀로 감 듯

깎은 손발톱도 보이지 않게 싸써는 태우기에   

이 것 다 벌쎠 봐야 손톱과 발톱인 것 

오히려 급성 두드러기에 상처만 낼 것 

깍아 보건적 것 다 뒤돌아보면 약이기도 한 것

굳이 입 열 것도 못 되는 

어쩜 입 열어봐야 자조적일 수 밖에 없을 듯이  

어쩜 안 깎고 아이롱 빠이롱 돌리고 돌리고, 감고 감고

고데기로 감고 감고 돌리듯

네알 아트의 손톱 끝 파도와 같은 것

지지고 굽고 구워

요즘은 힘도 세어졌어요 대장장이 쇳불을 휘고 휘듯

오! 여자 파마처럼 감기듯 돌리고 돌리고

세상 굴리는 것은 마치 미장원 안에서 판은 끝난 듯  

거친 파도도 모래밭으로

감 듯 돌려! 돌려! 

그런데 항해사여! 어찌 배가 산으로 오름을 좋아하는지 

산이 하나 뿐이랴 이 봉, 저 봉 좋을시고

 

나도 X 종자

나도 나이를 먹고 보니 한 꼰대하는데 

완전 X종자가 된 것이여 

우리 클 때는 아무리 바쁘고 허리를 못 펴도 

늘 참빗에 머리를 정갈하게 빗으시고 비녀를 꽂으시던 할머니 

그리고 손, 발톱을 깎아도 늘 종이에 싸서 태우시던 모습 

그리고 머리칼 한 올도 소중이 싸서 파시던 모습 등 

그래서 그런지 꼼생이처럼 살아도

덧칠이나 땜질식으로 바쁘다는 팽계로 인스턴트식이 체질에 안 맞는 것이요

또한 땜질식은 싫은

본래 인가 체질을 이 정도는 깔끔떠는 것이 아닌가!

인생은 내가 살아온 것으로 이해를 시키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르게 살아온 것에서의 이해가 더 중요한 듯

본질은 본질 그대로 인것

굳이 헌 것 때우고 뜽어고치고 시작한 것이 문명성이 과도기적으로 그렇게 온 듯이 하는 것이니

깨그받다?

그렇게 부자되면 문명을 산 것이여! 양반을 산 것이여?

완전 뭐 묻은 개 뭐 묻은 개 나무라기

마치 무언가 조선시대 무녀들이

거지 중 먹여 살려줬다고 도리어 당당한 유불선이라

그래서 법사가 유발이어도 정상급이여?

그래서 말이여!

이 나이 먹어 남 볼세라 구석에서 손톱을 깎는데

그래도 얼마 전까지만 해도 손수 싸고 손수 깍고 했는데

이젠 피부가 분드러지니 조금만 더 문질러도 피가 나니

파상풍 걸릴까 이발소에서 깍고

젠장! 공원에서 쉬는 데 원 손톱이 이렇게 빨리 자란 것이여?

눈치 봐가며 밤에 깎는데

늙으니 눈치 밖에 안 남아서는 서둘러도 서툶만 더하고  

이리 저리 튄 것

어떻게 주워 담을 것이여?

아예 종이도 안 깔고 누가 뭐라든 튕겨댄다

아! 회고록이 무엇이며 자서전이 무엇인가

완전 X 종자 다 되었구만

하나를 보면 열 가지를 안다고 했는데

오! 하나를 보니 난 x 종자

와! 박수!

나도 그렇게 아는 꼰대라우

그래도  인스턴트 조합의 화학성을 못 벗어나니

그래요 좀 인스탄트적어이도 화합으로! 

무지보다는 

부작용의 쪽집게 전시가 낫잖아요 

무지보다는 인스탄트 믿음이 문명인요 지식인 것이예요 

발견! 

발견! 

그러니 차라리 

신형으로 몇 개 바뀐 스마트폰이나 헤아리다 가는 편이

나이 헤아리는 것보다 더 현명한지도 모르지요

소금쟁이라든 말든   

아예 인스턴트마져 쪼개어 보는 본능,

다 자연성을 위한 발작같은 분석력  

우리같은 꼰대야  브라암스 같은 꼰대여서 신 고전주의?

아이고! 

이젠 머리 주물릴래도 아무 것도 안 들어오니 

까먹기 바쁜 판에 뭘 배운다고 학생이여?

많이도 까먹어 학생 티도 벗겨졌으니 

그렇다고 대머리 빛난다고 박사 광 잡은 것도 아니니 

무덤 팻말에 학생이라고 교실이라 하니

선생님은 밤낮으로 매질이 바쁘시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