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발이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흔들림이라 깃발이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흔들림이라 우리가 흔들리는 깃발을 보고 깃발이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흔들리는 것이라면 황당하기도 하고 스님들의 알아 듣지 못하는 소리로 제 무식이나 카바하는 정도로 밖에 보이질 않으니 옛날에는 무식이 스님도 많았지만 요즘은 대.. 나의 작품실 2 2015.01.14
[스크랩] 진짜 오두막집 진짜 오두막집 보기만 해도 진짜 눈물이 왈칵 나올것 같은 오두막집입니다. 이런 오두막에서 꿈을 꾸며 살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그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아련한 옛 추억의 발자취.. 일반 폴더2 2015.01.07
[스크랩] 반 고흐 위대한 유산 1853에 태어나 1890년에 세상을 떠난 반고흐의 생애를 조명한 영화이다. 테오의 아들이며 조카인 빈센트 빌렘 반 고흐는 철도 엔지니어로 일하다 은퇴했으며, 평생 삼촌 빈센트 반 고흐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지지 못했다. 삼촌 때문에 아버지 테오가 일찍 죽었다고 생각하며 정작 돈이 되.. 일반 폴더2 2015.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