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품실(이 글은 순수 창작품임)

옴! 이 걸 움으로 표현하는 나무! 살아있네!

narrae 2013. 7. 27. 05:04

 

만금부(萬金賦)

 

우리가 게임을 할 때

어떤 특수한 부위나 자음이나 모음을 빠트리고 지나가는 게임을 한다거나 

허밍으로 넘긴다고 할 때 

이 허밍이 계신(季神)인 庫가 되는 土인 것인데 

바로 흔적 없이 빠트리기같으면 이는 달리해 空亡으로 보는 것이다

이 것이 공망과 庫의 차이점인데

즉 角音을 빠트리거나 허밍으로 할 때 그 허밍은 木庫인 未가 되는 것이고 

商音을 빠뜨리기로 하면 金庫인 丑이 허밍이 된다 

즉 의식이 허밍으로 드는 것이냐

무음(無音)인 空으로 드는 것이냐의 농도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허밍이 아닌 무음으로 지나치기같으면

이는 木音은 인묘(寅卯)의 空亡에서 나타나는 것이고 

金音은 신유(申酉)의 공망에서 찾는다는 것이 된다

황극책수(皇極策數)에는 천금부(千金賦)라는 것이 있지만

이 글들은 만금부도 훨씬 뛰어넘으리라

 

 

개코

 

개코가 원소 7 주기율의 범주라는 것이 설명이 되려면

그 후각 세포가 다른 동물보다 훨씬 많이 발달한데서 본다면

7 주기육적 량이나 무게와 같아야 한다는 것인데

그러나 모든 동물의 잠재력이 다 7 주기율까지 가진 것이라고 해도

그 범주가 다 열린 것이라는 것이 되는 것이냐 

아니면 이 것은 핵적 심지와 같은 것이기에 부피성과 무게성만 다를 뿐 

하나인 것

즉 풍선이 불린 것이나 아닌 것이나 하나인 것의 영역으로 보자면

원소 3 주기율이 가장 면밀한 원소성의 팽창에 있는 것이라면 

결국은 최대 팽창치가 원소 3 주기율적 영역이라고 하나 

이미지 상으로 은하수라는 水로 볼 때 이를 天耳通으로 하면

우주 정체가 천이통이 되는 것이니 이는 잠재성이 되는 것이고 

즉 이는 곤 音의 영역 즉 숯의 영역이기 때문에 검은 밤과 같은 것이고 

이를 보는 눈이 생기 과정에서

성운단(星雲團)을 배꼽로 할 때

이는 일 곱하기 일은 일일 수 밖에 없는 등뼈 한 줄 안의 꾸루미같은 것에

이를 얼굴로 보면 코로 할 때 태양과 같은 항성이 양쪽에 눈인 갈라져 난다는 것이니 

즉 1과 8이 붙은,

즉 乾坤이 같은 것이 먼저이다가 가장자리로 밀려나며

1 족과 1 족 사이를 열게 되는데

이에   중심이기에 자리공처럼 그 중심의 자리를 비워고 나가면  

고갱이 쪽까지가 4와 5가 붙은 하나로 나아가는데 

오직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이 4와 5가 붙은 울타리같은 현재성이라는 것이 된다 

즉 건곤은 보이지 않는 공과 같은 것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 공을 어느 우주의 테두리에 검기더라도 하나의 공으로 품어야 

모은 생각이 열리는 것이기에 

모든 씨앗은 다 이 공을 품어야 육근적 사고가 열리는 것이니 

결국 자리공이어도 그 씨앗과 열매를 보면 자연 공마져 안다는 것이 된다 

즉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씨앗인 나의 부여가 어떻게 되는가를 알야야 

그 초월성을 아는 것이지 모르면 

어느 천재성도 프로메테우스처럼 간을 쪼아먹히는 고통을 당하는 것은 

미래에도 무지하면 할수록 마찬가지일 것이다 

즉 안통은 이통을 보는 눈인데

이는 태양과 같은 한쪽 면이기 때문에 좁은 것이고 

이통인 은하수를 다 볼 수 있음이 관세음이라는 것이다

마치 이것은 북, 남회귀선으로 조정이 가능한 지구 몸체를 땃기에 

눈알도 그 정도 선에 둘러가는 안목이라는 것이고 

북극 남극의 얼음덩어리여도 양 귀처럼 열려 있다는 것으로 

낯이면 열굴이 열려도 애쁜 님 밤이면 오로라처럼 넘어가는 머릿결

이는  원소 3 주기율까지가 백뱅 이후라면  

원소 1과 2 주기율은 빅뱅이 되지 않았다 할 수 있음이니

또한 왜 선천수는 9에서 역행을 하고 

후천수는 1과 6이 같은 水인 음양이면서 포개지는가를 알아야 하느니

엄지를 깍지를 끼니 여뎗이요 

콧 구멍이 깍지를 끼니 팔방미인로고

 

 

숯과 수컷

 

빅뱅 이후를 숯이라 함이고

아마 그 것이 빛이 아닌 소리로 남아 있음이

그림으로치면 검게 칠해져 있기에

밤이 칠흑같은 숯이 아니라

밤이 곧 숯인 것이다

즉 다 타지 못한 나무가 숯인 것이나

이는 곧 태워야 하는 숯이기에 陽氣의 결정체

그러니 당연히 坎인 水가 혈을 내밀음에

어찌 이리 검은 색이 쫙 깔려 화소(畵素)같은 밤인지  

오! 암컷이여!

암! 

암! 해주어야지 않는가여!

그래요

암! 그래야지요  

암! 이 컷팅을 해주고 

수가 컷팅을 해주고 

아옹다옹 천 년 만 년 살고 지고

 

 

미아리 고개

 

그래요

어점 미아리 고개는 우리의 눈물결처럼 울지요

아니 울음같기야 하겠어요

설움도 삼켜야 하는  인생이니 만만찮지요

그래서 산같은데 고개이고 말지요

누가 불러주면 눈물인

어쩜 누구나의 혹뿔같은 듯이 

사람을 부리나 부림을 당하나 

혹뿔 하나같은 

조금은 깎아주지 하는 고개같은 

내 가슴에도 혹뿔인 듯 돌아보아 굳은 상처럼

 

 

엉덩이와 웅덩이

 

오늘은 베토벤의 템페스트가 듣고 싶은 날 

뭐 좀 배속에 들어갔나?

영양가도 없이 기름기 좀 끼었따고?

속은 차고 겉은 앒은 것이 좋은데 

겨우 기름기라 시간을 버는 듯 버팅기기같은 

산다는 게 꼭 강 모래 웅덩이같은 

빈 속에도 모래뮞처럼 파고들어야 사는 웅덩이 

거기에 

응! 

응! 해주어야 하는 엉덩이 

그렇지 않으면 웅덩이 말라 죽지요

생! 

너는 어데 붙어 갈 것이라고 

다 느낌 간에 있는 것을 

뚝이 뚝! 뚝! 하지 않아도 

어데 근처에나 간 감상이나 스미는 것인가요 

어느 덧 세월보다 아쉬운 것

왜 곁에 아름다움 감상을 두고 자연감도 없이 왔을까요

 

 

헛깨비가 도를 좀 닦았다고 도깨비라는 이야긴데       

 

헛깨비가 도를 좀 닦았다고 도깨비라는 이야긴데

뭐 도만 좀 되면 

한 새끼 주렁주렁 달고 레미파로 역을 텐데 

참 도가 아쉽요 

역시 도깨비는 도가 있는가 봐여 

모두들 덞은 것 없는 양자를 들여다 키우쥬

그래서 도깨비는 제 딴에는 도라고 헛개비 보고

씨름이나 붙자고 하는데

그런데 그 것 헛깨비라고 하다는 큰일난다니까요

역사에도 나폴레옹이 모스크바로 진격할 때

완존 도 께나 한다고 밀어 붙였는데

도깨비에겐 헛깨비가 약이라고

모스크바를 환전 헛깨비 만들었잖아요

스모그보다 아예 모스크를 보란 듯이 했는데유

운기 탱천도 허허실실을 잘 가려야 하는데 말이죠

헛깨비에게 다 날리고 달깨비만 환히 비쳤다는 것인데요

그러니 나폴레옹 꼬냑이 고약을 떨어도

사구려 헛개 나무 병 보고도 놀란단까요

 

 

 

가을이 와도 가을이 아니로구나

 

모든 것이 내 봄만 가면 되는가 

모든 게 봄이라고 가을마져 떠나라 하네 

계절도 없는 세상살이 

봄이 와도 봄이 아니라고 했던가 

가을이 와도 가을이 아닐세

 

 

솔기

 

래로 왔다가 미로 맛 보고 파에서 한 번 웃고

솔에서 침엽과 활엽의 등고선을 있는 솔기가 있지요

옷은 솔기가 있는데 

그 것 풀리면 가시가 돋 듯이 하지요

솔처럼 침이 나지요 

옷의 지름으로 오지 않고 통 둘레로 오면

정말이지 

이 이치를 아시는가요

도가 점을 찍으면 

레미파로 배추 통처럼 크다가 솔에서 솔기를 먹이는데요 

이 솔기 터지면 정말 혀에도 가시가 돋 듯이 하지요

솔기는 라와 시를 접는 것인 데요

그래도 라는 남극 시는 북극이니 

한 옥타아브가 곧 지구라니깐요 

그런데 

원소 1 족에 8 족은 높은 음 도로서 같은 것인가요?

 

 

무엇이 그토록 슬픔인가

 

클라이슬러라는 것이 외치는 슬로우라는 것인지 

왜 그렇게 사랑의 기쁨을 노래 하는가요 

애절한 듯하면서 감미에 겨워하는 듯이 하는데 

영 길음이 미아리 고개를 노래하는 격이죠 

말믄만 트여도 길음인 것인지 

뭐 언행의 자유여도 길음인 것인지 

왜 슬픔이 기뿜으로 남의 다리를 긁고 

기쁨이 슬픔으로 다리를 귾는 것일까요 

시원하지도 않는데 말이쥬 

그래도 기막히게 웃음조 , 슬픔조가 되어 있잖아요

 

 

열반 한 조각

 

누가 그러더군

열반이 얼마나 좋은 것인가를

그래요

무엇이든 취하면 모르는 감이 지만

맹숭맹숭 첫맛일 때 가장 맛이 듯

우리들 사랑이 그렇게 열락임을 알 때

오르가즘을 보고도 모르는감 

그 것 말이여 

열반을 조금 떼어주어도 그 정도라는 것이니 

그 열반은 떼어서 조금만 맛을 봐도 그만하면 알게 아닌가

그런데 프로메테우스보다 더 나쁜 도둑질이라

어찌보면 남녀 모두 도둑질이지

그런데 실제 훔친 게 아니라  

무색계에서 그 열반을 풀어버렸으니 

완전 물에서 풀리는 극 전도와 같은 것이라 

어쩌다 다 수에서 물기기 알처럼 퍼진 것이니

다 그 그림자가 태어난 것이 입체화로 된 것의 탄생이니   

그 것이 무슨 감로수라고 마신 것도 아니고

맹숭맹숭한 맹물을 별 없어 마신다는 것이

오히려 제 그림자를 들게 하여  번짐이 그런게 아닌가?

그러니 사람이 가져갔다 할 수 없고

뭐 그렇다고 신이 자책할 수도 없고

 

 

의식계와 무의식계

 

우리가 팔괘의 순서 상

4와 5의 대칭은 욕색계

3과 6 의 대칭을 무색계

여기까지는 무의식계로도 흐를 수 있거나 잡을 수 있는 것에서 

무의식에 내버려 두어도 제 길을 잘 가게 되어 있어 

염려까지 붙들어매 두라면 

이 것은 신앙적 믿음일 수 있는 것인데 

오히려 의식적으로 발견하기도 어렵거니와 

논리적이기엔 골이 아픈 것이니

서로 이면 되어서도 제길 간다는 주장이 강한데 

설령 무의식도 돈독한 길을 감을 확신을 갖게 한다 해도

의식화는 더 고통스러운 발견의 문제로서

창의보다 더 사개가 잘 갖추어지기 어려운 설득성이다 

그러면 이 2와 7의 대칭이 못과 산이라는 불균형성을 

어떻게 균등하게 할 수 있느냐가 되는데 

외곽선에서 안으로 삼각을 데어서 바같으로 세우면 

떼어진 곳은 못이요 세워진 것은 상인 것에

다시 산이 안으로 접히면 그대로요 메워지면 그대로 인데

왜 이렇게 메워야 하는가 

모르죠 어점 인생은 라인 막간을 삼투압처럼 연결하는 것이지도

즉 원소 8 주기율이 원심적 라인인데 

이 것이 층층마다의 사이를 연결해 주는 땅 구실을 해주다 보면 

주기율 사이의 배와 같이 상하를 이룸에 막간이 되는 것이요 

이 것부터가 상초와 하초의 사이인 중초와 같으니 

하초에서 그림자가 마신 물을 따라 빠져 나가 듯이 하고 

상초와 불심이 있느니 없느니 하는 시공성의 우주를 그대로 따옴이니 

그 사이를 다 원만히 해결되길 위하여 만든 시스템이라는 것이니 

이 것이 곧 수의 삼투압적 기능으로 마신 물의 독성을 희석하며 

인생이 좀 더 천상적 정화가 되는 시스템에 도가 자연 행해지는 것이니 

이 것은 마치 백년하청보다 정수기가 빠르다는 개념으로 

생은 태어나고 소멸하는 것이니 

다만 수중동물은 원소 5 주기율적 독소라면 

지상으로의 진화는 원소 5 주기율 성이 되는 순도이고 보면 

우린 원소 4주기율로의 순화로 간다면 

수명이 나무의 수명을 살 수 있다는 것이고 보면 

결가부좌하는 나무같은 수행은 켤코 헛된 과정은 아닌 것이다

그럼 1과 8의 대칭성은 어떠한가 

여기에는 반물질이라는 것으로 완전 연소되면 어떠한 것인가 하는 

숙제를 안게 되는 것이고 

덜 연소된 것이 2가 되어 태택이 될 때 

그러면 연소된 자리와 덜 연소된 상호성이 결국 산과 못의 이분으로 

공존성으로 그래로 갖준 것이라고 봐야함인데

이 것이 1의 상대적 허공성과

2의 상대적 허공성이 대칭적으로 다르다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수미산이 허물어져야 인과적 그림자도 없다는 것이 되는 것이다

이는 곧 그림자는 그림자일 뿐인데 그림자에 왔다는 대칭성에 왔다는 것이니

이 것이 건괘와 택괘의 차이를 드러내 주는 것이다

 

 

시공계가 어느 층에서 세포적이지 않는가

 

빅뱅도 점으로 돌아서야 3과 6 간에 대칭되는 되는데

대칭이라는 것고 그 방향성이 다르다고 봐야함이 있다

양 날개적 대칭이라기보다 점과 대 팽창의 구경(球徑) 間의 대칭인데

이 대칭은 되는데 그 확정성 속의 또 다른 대칭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기하학적 구조의 다른ㄴ 시공이 내재홤과 같은 것으로

즉 2 태택과 7 간산이라고 할 때

이는 오목렌즈와 볼록렌즈라고 할 때

그 렌스 안에 확장성을 보이는 것은 3 이화와 6 감수 간에

을결이 되듯 작았다 넓어졌다고 하는데

이 우주가 그냥 우주라면 인간의 신의 꿈이라고 하지 않지만

결국 렌즈 속의 실체이기 때문에

사물이나 사실도 꿈이라고 봐야 함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이러한 면모가 일어나 보이기에

현재도 빅뱅이 아닌 렌즈인데 빅뱅으로 보이는 시공 차을 갖고 있다는 것이

이 3과 6의 대칭이기 때문에 이 허공성을 이 우주만큼이나 극복을 해야

2 태택과 7 간산 간의 대칭적 허공성을 인지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우린 이 걸 잘 볼 필요가 있다

세포는 결국 화소와 어둠의 인자로 눈의 깊이가 되면서

허공성을 다 흡수한 복사성과 같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이괘적 눈이 눈처럼 응결이 되어

사람 얼굴의 허공 구멍 속에 있듯이

즉 위치는 원소 8 족적 가에 있는 인화지를 끌어들임이

인간계의 얼굴과 같이 하는 접속을 갖추었다는 것이 된다

 

 

부처를 지고 가는가 타고 가는가

 

사주(四柱)는 대상을 나름대로 수용하는 格局의 구조인데

부처를 지고 가는가 타고 가는가가 있다

사주에 印受가 많은 사람은 부처를 지고 가는 스타일

食神이 강한 사주는 타고 가는 스타일이 되는데

이도 다 인수를 끌지를 못 하면

부담스러워도

관념적으로는 더 강한 신뢰성을 갖는 것일 수 있으나

그만큼 지는 듯이 하는 경향이 단순히 보는 시각에 비치는 것이며

그런데 자신은 꽤 박식하고 중후함을 가진 듯이 한다는 것이나

꼭 자신이 짐 지는 듯이 책임감을 마져 무겁게 비치는 것이며

즉 태워도 상전 모시 듯이 부담스러우면서도

스스로의 자발성과 창조성을 저해하는 기색이 있는 편이며

식신을 다 끌지를  못 하면

하는 일, 할 일은 많은 중에 지식이 아쉬운 편이니

부처도 타고 가는 기분으로 늘 선지식을 접하듯

새록새록한 것이 느껴지게 되어 있는데

기적성같은 것도 많이 발견하는 편이어서

좀 무지해도 완강히 주장을 많이 하는 편에 속한다

즉 사주의 구조를 보면

그 이야기의 틀을 알 수 있는 격국이 있다는 것이다

 

 

그대는 우주의 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빅뱅이 원소 1 주기율성과 8 주기율성

허나 실제 8 주기율은 반물질과 같이 없음

그 다음이 갤럭시인데 원소 2 주기율성과 3 주기율성

이는 고저가 생기는 홰오리성이라고 봐야함

다음이 항성인 원소  3 주기율성과 6 주기율성

이는 빛과 그림자의 영역으로 볼 수 있음

다음이 혹성인데 이는 원소 4 주기율성과 원소 5 주기율성

이는 소행성 안이 4 주기율성 밖이 5 주기율성인 구성도 된다

그리고 달과 음양으로 함에

쥐어다 폈다 할 수 있는 돗자리를 까는 것

그래서 음정도 도에서 부터 까는 것은 동의어

여기서 부터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인가

달은 일과 함께 난자성(卵子性)

우주의 입자는 일과 함께 정자성(精子性)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이성과 감성이 어느 주기율 간의 공간성으로

그 차이를 드러낼 수 있는가 하는,

즉 전혀 다른 패턴같지만

같은 것의 다른 시공성적 기하형태가 성격일 뿐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손가락만 닿아도 성적 절정을 이루는 민감성이

도솔천이나 도리천에서 일어남이

마치 인간세가 외투와 같이 투박하다면

천상계는 세모시같은 신경선을 가진 것이라는 것이 된다

 

 

y이와 i

 

아이(i) = ㅋㅌㅊㅍㅎ과 같다

즉 ㅇ을 넘은 탁음이 되는 것인데

이는 ㅇ을 넘는다기 보다 ㅇ과 ㄱ이 합해 ㅋ이 되었다는 것인데

이는 ㅇ이 토음인 것이고 토음은 단위를 넘은 받침인 땅과 같은 것으로

예를 들어 즉 0 십 백 천을 말하는 것으로 즉 이 바탕 위에 ㄱ인 것이 된다

ㄱ이 각음이니 수리로는 3과 8인 것인데 그러면 18인 된다든가 180이 된다는 것이다

즉 아이(i)는 y와 같은 것으로 모음 ㅣ를 더한 것으로 ㅓ가 ㅕ로 하게함과 같이 

이는 ㅇ인 궁음으로 자음 상의 y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즉 모음은 l가 y인 토성의 중첩성이고 자음은 ㅇ이 중첩성의 土가 된다는 것에서 

자음과 모음이 그 공간성이 달라서 그렇지 같은 토성이라는 두터움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y는 모음의 土音  즉 宮音이면 원소 주기율의 8 族과 같은 위치성이고 

이에 비해 자음인 ㅇ은

알파벹 상으로 y보다 i와 같다고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이 수(藪) 字의 수용성

 

이 藪자는 늪 수라고 하는데 

이 뜻이 되는 여러가지 되는 중에

아마 이 세상에서 가장 힘있는 화살을 꼽으라면 바튀살인 것인데

날으는 화살이 빠르고 힘 세기로  

수레의 중량으로 미는 힘에야 어찌 과히 달할 수 있으랴

그러니 아무리 영웅호걸이어도

열심히 사는 삶 자체의 삶의 짐보다 가볍다는 것이고

이 살이 박히는 바퀴의 구멍마다 수(藪)라고 하는 것이니

어찌 이 것을 맞고 멀정할 자 누가 있겠는가 

허나 이 못같이 둥근 테두리란 것이 있어  

돌고 또 돌려 버리니 

그 세상에 제일인 화살도 결국 늪이 되고 만다는 진리니 

이보다 더한 심오한 실증이 어데 있으리 

실로 이렇게 됨으로서 風이 되고  金이 되어

풍륜(風輪)이요 금륜(金輪)이라고 하는 것이지 

금 이나 바람 자체가 굴러  

족보가 어덴지 모르게 구른다고 할 수는 없느니     

 

 

기호학 2

 

언어의 형상학으로 보면

ㅎ과 ㅇ을 土音 즉 宮音이라고 하는데

이 것이 자음은 ㄱ이면 이면 칵!칵!거리며 긁는 소리를 낸다면

보통 앞의 자음이 능동적으로 양상을 표현할 수 없어도 인지되는 성향이 있고 

또한 받침으로서의 자음은 다른 게 피동적이면서도 

꼬리와 같은 능동형의 여음을 쥔 것처럼 하는데 

이는 곧 자, 모음이 한 주기율 상이라면

받침의 자음은 다음 주기율의 능동형이 가까운가 

아니면 역발상으로 자, 모음에 받침의 자음은 그 원소 주기율 이전의 주기율로서의

가벼운 능동형의 꼬리라고 봐야 하는 것이 있음에  

받침으로서의 자음은 모음과 같은 수용성이면서 그 흐름을 나타내는데 있어

받침이 ㄹ이면 흘러가는 형상의 발음이 되는 것이고

ㄱ이면 직하하는 직결성적 소리라는 것이고 보면

자음으로서의 취용으로 

흘이면 흙이 흘러가는 현상

믈이며는 물이 흘러가는 형상

쓸이며는 스치듯 흘러가는 현상이고 보면 되는데

좔좔 흘러간다는 것을 보면

흘러가는 水音인 ㅁ보다 바위골에 부딪히는 金音이 취용되어

좔좔이라는 金聲이 되듯이

물이 흐르는 것은 결국 땅 위로 흐르니

물보다 땅과의 소리이니 ㅎ으로 흐른다는 것이지 

물의 소리로만 하면 흐른다 보다 므른다가 맞고

ㅁ인 水音을 쓰지 ㅎ인 土音 쓰지 않는 것으로 해야 함인데  

소리란 것이 홀로 나는 것이 아니고 맞장구쳐야 나는 이치를 알면

왜 물을 므른다않고 흐른다는 표현인가를 안다는 것이다 

즉 물이 땅에 흐르기에 물을 취용하는 것은 소리가 아니기에 

그 땅인 토음을 가리켜 ㅎ을 쓰는 것이다 

즉 뱀이 지나가는 소리를 스스스하고 할 때 

왜 뱀인 火音을 쓰지 않고 쇠음을 쓰느냐 하면 

그 접한 소리가 金을 스치듯이 하기에 金音을 쓰는 것이다 

이는 곧 소리가 목이고 바람에 의해 하는 것이지만 

자, 모음은 그 상대적 마찰에 의한 모양이기 때문이다  

일반적 子音이라는 것은 상대적 소리라는 것이나 

모음의 공간의 장단성을 나타내는 것

즉 ㅗ의 발음은 짧은 통로성의 통과하면 

ㅜ의 발음은 긴 통로성의 통과가 있는데

이는 색이 파장으로 결정이 나듯 

기 것도 공간성의 장단과 같지만 

空도 색깔적 계단이 이런 장단성으로 나타내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즉 모음은 소리의 자궁처럼 낳는 것인데

이 허공성도 그 장단에 따라 색깔적으로 먹일 수 있다는 것이 되는데

즉 임신을 해서 애를 낳듯 소리를 낸다면 

ㅗ이면 자궁이 열렸다는 것이 되지만

즉 ㅗ에 떨어지면 금방 낳지만 

ㅜ에 떨어지만 낳을 때 더디다는 것인데 

이도 오행학적으로 적용을 할 수 있으면 

한글의 파자에 모음을 짚어도 그런 낌새를 보인다는 것이 된다  

ㅜ며는 애를 낳는데 더딜다는 것이다

이렇듯 모음에도 형상미가 있는 것인데       

더욱이 자연성이라는 것이나 사물적이라는 것에서

드러내는 것은 그대로의 작용에서 일어남의 표현이 맞는 것이라

소리는 그 무딪침의 순간으로 상대성과 함께 살아있음을 보여주는 것이지

주체만으로 표현하는 것은 그 순간의 표현이 되지 못 하다는 것과 같다

그럼 주체적 행태는 어떻게 나타날 수 있는가

 이 것이 곧 받침의 자음이 잘 나타내 주는데 

이 것은 상대성이라기 보다 이에 접한 자신의 결과적 흐름을 

받침 자인 자음이 나타낸다 것이다 

즉 ㄹ이라면 

그 행태가 구불구불 빠져 나가는 형상을 상상하게 한다는 것이다

즉 자체의 자율성이 보인다는 것에서 밭짐의 영상미는 중요한 것인데 

어느 과학성보다 뛰어난 언어의 구성력이 한글인 것이다    

즉 상대성에 따라 소리가 되는 것이라면   

받침의 자음은 독자적 행태를 보인다는 것이다 

즉 흘이라고 할 때 

자음 ㅎ은 땅에 흐르는 상대성의 물이라는 것이고 

받침의 ㄹ은 물 자체가 스스로 꼬리치듯 흐른다는 영상미로 

발음을 표현하며 간다는 것이 된다

이는 흐른다는 것이지 소리는 크게 나는 것이 아닌 것이고 

존 세게 부딪치며 흐르면 졸졸 소리가나는 것은 

ㅈ은 金聲인 것이고 商音이라고 하는데

이는 물이 흘러도 거기에 장조된 소리기에 ㅈ이라는 소리가 되는 것으로    

이는 매우 뛰어난 감각의 신선이 아니고야 이런 글을 만들 수 있을까?

즉 한글의 의성어나 의태어는

그 음의 자율적 행태는 받침에 있고 

오히려 앞머리에는 그 환경적 조화의 소리 그 자체를 머리로 함이지 

그 주체만의 발단으로 하지 않았다는 것은 

마치 원소 1 주기율에서 2 주기율 정도에서 전달하는 시스템인 것이고 

이는 곧 두뇌도 양두엽의 출발선이라고 하는데서일 껏이다   

그런데 왜 이렇게 까지 볼 필요가 있을까

이는 실제 동양철학이 그만큼 치밀한 논리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이다

특히 토정 선생님의 월영도에서는

내객의 성을 알아맞히는 정도이고 보면

거기에는 치밀한 논증이 있는 법칙이 있기 때문인데 

이처럼 만일 궁음이 공망되면

실제 간판이 ㅇ이나 ㅎ이 지워졌거나  없어진 경우가 있고

모음 쪽으로는

陰인 경우는 어나 오

陽인 경우는 아나 우가 없어진 경우가 되고 

또한 사람의 얼굴은 모르더라도 그 사람의 발음에 

ㅎ이나 ㅇ이 부정확하든가 빠자 먹는 자가 그 당사자가 되는 것이다

결국엔 원소 주기율과의 일체성을 이루면 

원소 7이나 8 족이거나

원소 7 주기율 상으로 어떤 성분성의 결여거나 과다로 질병이 오는 것이고

그 루트의 화학성으로 문제의 실마리가 있다는 것이 된다   

 

 

그런데 과꽃이 유정란이여? 와꽃이 유정란이여?

 

왜 과꽃은 되어도 와꽃은 안 되는 것인가? 

前字가 받침이 있으면 과요 없으면 와와 같은 것이니

와!

와! 하는 것이 前字에 새끼가 안 달린 것이여!

그래서 와 와 하는 것이여

보시게 전자에 자식이 받쳐준게 없지 않는가비여

그래서 자음 받침이 없으면 와! 와! 하는 것이고

자식이 받침이되는 부모면

너네들 끼리 잘 살아라 하는 것이고  

과수댁으로 사는 것이라고 과꽃인거쥬 뭐

그래서 전자에 받침 하나에 과꽃이 되고 와꽃이 되는 것이쥬 뭐

 

 

옴! 이 걸 움으로 표현하는 나무! 살아있네!  

 

이 옴이란 듯은 근본이라는 뜻으로 

모든 근원을 뜻한다 

이 것은 표기 상으로도 그렇고 

발음 상으로도 오물리는 최대 범위이다 

즉 離火에서 坎水로 극한적으로 오물린 상태요 

坤이 乾으로 극적으로 오물인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빅뱅이 터지기 이전과도 같다 

이 옴을 쭉 입 부풀듯 내밀듯 내미는 것이 한글이다 

간단하다

이 옴 다 먹는 법 

굳이 두드리고 때려 패서 챙기는 것이 아니다 

그져 봄날처럼 따뜻한 사랑이면 되는 것이지 

그러면 절로 그 단단하고

늙은이 검버석같은 대다 하얗기로 물색이 간 듯해도

옴이 움으로 어미 젓통 붉듯이 붉는 것이니  

온 천지가 움이 아닌가 

어렿지 않지

그냥 옴을 움으로 내면 봄인 것이고 

봄도 보자고 너무 드밀면 붐이 되는 것이지 뭐  

 

 

어찌 인생이 막간에 땟물 자국도 안 나는 시선들이 아닌가? 

 

인간끼리 모였다고 해봐야 막간에 모인 듯이 하는데 

이미 스마트 폰 모니터가 막인지라 나오자 무대에 드는 사람보다 

허수아비같은 질감도 없다 

허수아비의 詩도 시골 풍광이나마 인사도 하지

외로워도 바람이 있고 누른 벌판이 있기나 하지  

이 거 완전 인간 사이 막간(幕間) 사이란 것이

모니터에 나오기 바빴다가 바쁘게 들기 바쁘니

어데 눈길이라도 마주쳤든가? 

길 뿐이랴 

시간이라도 물은들 고개인들 돌리랴

아서라 

불편해도 진실이 그러한 것이니 

도리어 누구라도 말 걸까 두렵운 듯이 사라지는구나

 

 

정말이지 녹은 천상품이지

 

인류는 왜 전쟁이 끊임이 없는가

어느 작가는 물고기 등과 배가 칼자루와 같다고 했듯

그대로 생명체의 본성일까 

까치복 한 마리를 명태처럼 말리는 대겸(大劒)이 된 듯이 

우린 무기를 알기 전에 독부터 빼야지 않는가 하신 부처님 말씀 

다시 희석식 소주빨이라도 날라나 

그 칼을 퉁퉁 불궈 다시 까치복으로 찾아 먹어본다

독이여! 

독이여! 

長刀를 그렇게 민물인 냥 담궜는데 녹쓸기는 커녕

정말이지 녹은 天上品은 되는 것이

 

 

씨와 주기율선과 족선

 

누구나 꽃을 피워 열매를 맺었다고 말하지요 

허나  이는 族 상의 열매일 뿐 

결국 이는 씨족, 부족, 민족인 族 上의 꽃일 뿐이다 

연꽃은 늪에서 핀다 

이 차원이면 잎새는 잎새로 지고 꽃은 끛으로 지고

뿌리는 뿌리대로 남는다

그래도 그 속에 한 세상이 있다

잎새가 늪에 그대로 묻혀 일어나지 못 했든 

꽃이 피었든 

꽃은 꽃 대로 잎새는 잎새대로 지는 것이 주기율적 마디라는 것인데 

그러기에 괘상이 木인 것에도

그 속의 爻象의 火라고 해도

한 주기율의 굴레를 띠는 원소성을 갖고 있다는 것이나

괘에 그러나지 않는 火가 되는 것이다

즉 푸른 잎새일 뿐 火로 드러나지 않은과 같은데   

이는 꼭 괘상의 속성이 드러나는 것대로 같은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 인간이 한 주기율 상의 족으로서 꽃을 피워 졌다고 해도 

주기율 상으로는 한 잎새 안에 다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잎새가 물에 잠겨 못 일어나는 것이 

원소 5 주기율이

6 주기율의 장력과 무게의 주기율에 의해 날개를 펴지 못 한다고 할 때

그 주기율 내의 꽃으로 연꽃을 예기할 수 있지만 

실제 차원의 차등성에는 자이가 있는 근기라는 것도 있으니 

종교도 자신만이 믿는 종교가 절대적임은 

절대적어서가 아니라 절대적어야 하는 바탕성의 미약에서일 것이다

그래서 우린 다 같은 믿음을 가졌다고 하나 믿음 또한 다르다는 것이 된다

 

 

연꽃은 육도로서 한 그루이다

 

연꽃은 시궁창에서 핀다 

그러면서 인간은 지옥에서 핀다는 것에서는 확신이 없다

부처 또한 지옥에서부터 움이 난다는 것은 상상이 안 된다

그러니 연꽃은 꽃만 부표처럼 수면에 붙었든가 

아니면 造花를 만든 것이지 

어찌 연꽃이 줄기가 있었다고 하겠는가

즉 육도란 하나의 연꽃과 같이 피는 것이니 

어차피 꽃이 필려면 지옥도 뿌리가 되었든 줄기가 되었든 

그 위치와 구실은 있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어찌 천상에서만 다 따오는 듯이 깔끔하더란 말인가

인생도 살아보면 다 이와같음을 아는데    

마치 하늘의 꽃을 꺽어댜 화병에 놓은 듯이

영혼은 꽤 깔끔을 떨어도 되는 듯이 한다 

그리고 삶과 죽음이 별개의 것인 냥 한다

삶이 그런 것이거니 해도

따로 선택해준다는 것은 현실성으로 맞지 않다는 것이고 

진취와 성장성에도 부합되지 않는 억지가 되기 쉬운 것이다

 

 

안통과 이통의 차이 

 

우리가 현재 미쳐 있는 스마트 폰이라는 것은 안통과에 속하는데 

이는 곧 이통보다 안통이 가벼운 것 것이라 쉽게 현혹되는 것이고 

집중으로 보이는 것은 안통은 반쪽과 같기 때문인데 

이는 곧 안통은 그림자가 있다는 것에서

이는 숙명통을 떨구지 못한 광속의 속도성인 것인데

그러니 숙명통의 못 털고 광속이 되는 것이라

광속 안에 것은 다 본다고 하나 이 것은 안통에 속하는 것이고

그램자를 둔 채 보아야 하는 굴레인 것이고

이 그림자를 없앨 수 있으면 숙명통에는 통달할 것이다

그런데 나무에는 자유자재가 없으니 형상을 티게 되는 것이고 

실제 이통의 영역은 되어야 은하수와 함께 하는 자재가 되니 

관자재 보살인 것이다

나무의 일대기를 본다면 꽃이 피었다 지는 거리와 같은 것이다 

즉 나무의 줄기인 숙명통과는 잛은 것이고 

이 숙명통보다도 더 자유자재인 것이 이통인 것으로 

물과 같은 것인데 이를 관세음보살이라고 하는 것으로 

세상을 음으로 듣는다 즉 듣는다는 것은 이통에 달한 것이기 때문이다

 

 

원통 대교주 관세음보살도

 

수소 한 알이 바다와 같이 자유자재이면

그 것이 백뱅이 되어 은하수가 되었다고 해도

다 같은 자유자재인 것이다

이 자유자재란 것은 

빛의 광선으로 옷을 짜 입는 우리라고 해도 

벽을 차고 드나드듯이 해도 일체  걸림이 없는 자유자재라는 것이니 

이는 곧 

빛이 물을 다 차고 나가지 못함이 있지 

어둠이 빛을 다 차고 나가지 못함이 없으니 

이는 곧 이통이 깊다는 것이고 

이통에는 그림자 없다는 것은 

이통인 바다에는 나무를 아예 키울 필요가 없는 소통성인데 

그래도 이통의 기록성이 숙명통이라고 할 때

빛과 안통으로서는 보이지 않고 모르는 것이다

그런데 그림자로서 있다 

이는 곧 그림자는 빛보다 빠른 결정체적 섬유성이기에 

그 형상을 남길 수 있다는 것이지  

느린 결정체라면 다 빛에 날려버린다는 것이 된다   

우리가 머리를 수소 한 알이라고 할 때 

이 한 알이 빅뱅을 일으켰다고 하자

이로 수소를 감궁으로 하고 

이 한 알이 터진 전체적 총괄로서의 범주가 이화인 것으로 하면

이를 다시 돌아서 보면 

수소가 이통이 되고 빅뱅 이후의 항성들이 안통이 되는 것이라면 

이는 곧 이통이 전체를 다 수렴하는 능력이 그대로인 것이고 

안구만 행성적 인식을 갖춘 것이라는 것이니 

이 것이 모두 허공성의 응결이라고 하나

허공성도 수리 상로는 3에 까지는 찬 것이니

결국 2에 몰리게 되어 있음으로서 망막이 되는 것으로 

이는 곧 3이  2로 모이는 센스의 시스템에 의한 것이라 봐야함이다

 

 

단풍이 물드는 내역 

 

우리가 푸른 잎새가 하늘이라고 하자 

마르고 탈색이 되어버리면 단풍이 든다고 한다 

그럼 이 단풍은 푸르름이 막은 것에서 들도록 작동을 한 것인가

본래 있던 그 단풍을 열어준 것인가

단풍은 잎새 내내 떪었는지도... ...

단풍은 제 손바닥 속에 우주가 있었음이니 

그대 얼굴 홍시같이 발그레함이나 손바닥이 발그레함이나

 

 

육도 

 

원소 6 주기율만의 시공에 산 복어 한 마리가 

우주선의 어항에 실려 우주를 떠났다 

토실토실 

역시 우주 여행 중에도 복 고기는 최곤가 뷔여! 

어느 시공인가 들고 보니 원소 1 주기율 상으로 들었는데

인간이야 더욱 단단한 우주복을 입었는데

그만 수족관은 깨어지고 고기가 이내 말라버렸는데

갑자기 장도의 빛이 나는데 이는 마치 등은 검고

배는 잘 잘은 칼날이듯 벼린데 굉채가 나는 것이라

이 건 단순히 화석 정도가 아니고 광물과 같은 것이라

그런데 원소 2 지기율성의 시공으로 드니

이 건 완전히 이 장도조차 깨어지니 그 깨진 부위가

칼날보다 더 날카로운 것이다

인간의 양두엽의 생각의 조화만큼 빠른 것이라

섬광보다도 더 날카로운 영감이 스치고 베어가는 드시 하는 것에

저 것이 고등어 자반처럼 배가 라졌다고 하니 그댄 먹을 수 있는감유

아니쥬 각주구검에도 배는 잘라도 보석은 나오는 것이잖아유

진주조개처럼 진주가 나와도 패총만 쌓이는 것 아님감유?

아녀 인류는 조개 패총같은 비행접시의 미아가 아닌감유

그 비행접시는 어데를 불시착해도

나무처럼 한 발짝도 나가지 않아도

제 기능은 우주를 즐기는 통합체인데유

광합성에다 굳이 움직이지 않아도 제 역사는 보존하는 것이란께유

팔 다리가 뿌러져도 그 통증보다

어델 잘라도 나이테를 드러내면 우주의 시간을 짚는데서 녹화된 듯이

하드 위에 정도는 된다니까유

나무 자체는 소프트 웨어라니까유

제 몸통 하나면 곡 소가 이빨로 나이를 알게하듯

나이 뿐만 아니라 디스크를 드러내놀고 말지유

나무가 인간있는데유

나무처럼 토행성이 되어도 결국 인간인 것은 32 상이 있어서지유

이 나무를 알면 아라한의 경지요

꽃의 위치 정도

곧 나무의 말초 정도며는 천안통의 경지는 되는 것이고

발아들이는 물의 경지며는 천이통의 범주가 되는 것인데유

어지 되었든 안통이든 이통이든 원소 2 주기율 안에 있는

이목구비 두 개씩의 골격에 해당하는 것이고 거푸집에 해당하는 것이라니까유

이 것이 3 주기율의 시공성으로 가면 이 거 원

이 깨어진 칼날이 허물허물 불길과 같이 하니 영 

어차피 팬 꽅이나 붓 끝으로 잡을 수 없으니 붓끝의 노모 형태인 것이 

자국을 남길 수 있음이 불이 금을 녹여 거푸집에 넣듯이 하여 언어화 하여 

다시 뜻으로 끌어나옴이 원소 4 주기율인 나무요 빅뱅인 것인데유 

우리가 빅뱅이라고 뜻을 몰라도 뜻은 있는 것이쥬 

그럼데 그 뜻이 무디고 강하니 다시 논술이나 부드런 속삭임이나 

알아듣게 해야 하니 원소 5 주기율이 되는 것이쥬 

여기서부터 이 해석은 서로가 번역이 되는 것인데유 

나무의 나이테 레코드에 새로운 번역이 새순이 되어 나면서의 꽃은 

원소 4 주기율에서 5 주기율의 번역이 되는 폭이요 순의 폭이고요

풍륜이니 금륨이니 하는 눈과 살의 폭과 같은 것이구유  

3 괘상과 6 괘상이 포개지면 그림자가 나타는데유 

이 것이 물과 불의 대면성에서 이고유 이는 곧 우주와 항성 간의 간격이기도 하고

굳이 태풍의 바람이 아니어도 정적이어도 미치는 영향력까지의 속도이구유 

이는 눈에 나타나기도 하고 잠기기도 하는 폭이 있는 것이고 

밤과 낮의 극검을 말하는 것이고 

원소 2 주기율과 7 주기율은 수미산을 다 없애야 하는 것인데

산이 대 평원을 이루 사이

우린 그 물길의 줄기를 꺾어 논에 물대듯 논쟁이 끊없음이니

인생은 한과 고개를 이야기 하는 사이

평평한 수평을 재고 피우는 들이라 해도

음식 하나에도 고를 막고 트고 일체개고라

건곤이 나비인 것에 나중에는 태풍이라

조금 낮을 뿐이요 고금 집착일 뿐인 건곤일 뿐인데

어데 한 쪽으로 몰림이 있으니 결국 빛과 어둠의 사이만큼 되었으니

그 사이 이가 쓿으니 손가락 사이로 알이 터지는 소리가 난다

이가 없으면 저가 없다

이가 날개짓을 하니 옷이 날개가 되었다

날개가 몸을 단다

이가 곧 날개라 나비의 날개요

옷을 대신하는 날개라  

몸뚱이는 나비의 몸이라

야~! 뜬다 뜬다 몸이 뜬다 기분이 뜬다

날개가 화고 이허중이라 몸뚱이는 도리어 뼈마져 공일 뿐이다

몸이 난 것이 없구나

 

 

영은 그림자에 가라앉는 물질

 

빛은 그림자인 배를 타고

그림자는 물에 배을 띄운 것

빛이 그림자를 비춘 것이 아니라

빛이 그림자를 탄 것

그림자에 돌을 실으니 돌이 가라앉지 않고

그림자가 가라앉는 법은 무엇인가

병 속의 새를 끄찝어내도다

사물이 그림자에 가라 않으면 사물이 그림자를 지을 수 있는가?

영은 그림자에 가라 앉는 불질

 

 

6 주기율과 7 주기율의 번식력            

 

원소 6 주기율의 란탄 족은 어류처럼 파종을 뿌리는 것이고

7 주기율은 육지 동물로 진화한 것인데

악티늅 족은 포유 동물에서 낳은 것이라

 

 

이런 것이다 

 

칼이 임신을 하면 원소 1 주기율이요 

칼집이 임신을 하면 원소 2 주기율

거기에 이가 살아 임신을 하면 원소 3 주기율이요

 

 

입과 주기율

 

입을 다물면 원소 1  주기율 

입을 열면 원소 2 주기율 

혀가 나풀거리면 원소 3 주기율 

목젓이 보이듯 갈라지면 원소 4 주기율

원소가 주기율까지 달아붙은 매미

다 장석 하나의 문제

다 같은 벽이나 문이 열리니 허공의 문제라 

네 배는 부유했으나 그림자인 배로다

 

 

화합성으로서의 시약과 그 우주성

 

보통 원소 3 주기율과의 합은 

거푸집을 내든가 확장성이 있고 

이완성의 성질을 갖는데

원소 6 주기율에는 가라앉지 않는다

그럼 왜 이런 가설성과 설정성이 필요한가

이는 원소의 성질과 특성이 다르다고 해도 

그 원소의 궁극적 바닥을 알 수 있는 시약이 되는 것이다

5 주기율율이면 그 허공성의 비율

즉 6 주기율이 물이고 5 주기율이 공기라면 

그 밀도와 농도의 차이가 액체와 기체일 때 

5 주기율일 때의 기체와 6 주기율일 때의 액체에 

얼마나 많은 기체적 공기방울이 함유하는가 하는 대질

그리고 원소 7 주기율인 고체와 원소 6 주기율인 액체 간의 

얼마나 큰 차이의 함량인가 하는 것 

실제 이 것은 그 성분의 함량은 알 수 있는 것이나 

예를 들어 수소 한 알이 터져 빛이 되었다면 

얼마만큼의 빛의 량과 범위와 시간을 가질 것인가 하는 것이라면 

그럼 그 수소 한 알로 빛의 실을 뽑는다고 할 때 

원소 4 주기율을 넘은 원소만이 기계적이고 틀에 짠 모형이 있는 것인가 

아니면 원소 자체는 모형이 못 되고 주기율만이 그 

원소 3 주기율의 틀에 짠 4 주기율적 형태가 나느냐 

즉 빛의 광합성으로 나무가 여러 모양이 되든가 

용광로에 쇠를 녹여 형태를 유연하게 한 것이든가는 

나무와 쇠가 3 이화에 합하면 이미 그 거푸집

즉 이허중의 설계성에 들어 맞출 수 있는가 하는 것인데

그러한 현상을 원소로서는 나타낼 수 없어도 

주기율 상으로는 어떻게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느냐는 

마치 천상 33 층이 층이 달라도 서로 모르고 의식하고 사는 것이라면

충분이 같은 층의 물성이라도 같다고 할 수 있는 의식각은 없는 것에서 

이런 접근으로 알 수 있는 시스탬은 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물질 자체가 인연법적 기계라면 원소 4 주기율적인 것인데 

최소한 업과 인과라는 것은 3 주기율로서

다른 설계에 다시 드는 점이 어데서 발생하는 것이며

또한 다시 만들어지는  영혼이 아니라면 원소 4 주기율에서

배포가 되고 되돌아 가는 것인가 아니면

원소 3 주기율적 원심력의 테두리인 천상성으로 갈 것인가와

다시 만들어지고 이화를 넘었는데도 그 기억성을 참조한

새로운 모델을 원소 4 주기율 상으로 드러낼 수 있는가이다

보통 천이통과 천안통은 원고 3 주기율과 6 주주율이 포갠 대서

각기 다른 역할의 구멍을 나온 것이고

숙명통은 원소 4 주기율과 5 주기율이 포갠 나무와 같은 굳혀지는 형질이 되는 것이고

이러한 화합적 성질과 천상계층이

원소 주기율 안의 입자에도 그대로 녹화되듯 보존 되는 우주성을 갖고 있는냐와

이 것이 주역이라는 영통선을 타고 얼마나 접근할 수 있는냐인 것이다

모든 것은 흙으로 돌아간다지만

나무나 풀도 먼저는 물로 돌아간다

즉 원소 7 주기율로 침식되기 전에

물과 같은 원소 6 주기율의 물성을 갖추는 과정을 어느 선에의 폭으로

완충적이든 상호적이든 범주가 되느냐가 있다

즉 이렇게 정리정돈이 되면 DNA의 마디를 연결해 주는 燐이라는 원소가 

RNA로 작용하는 범위까지 눈감고도 볼 수 있는 시스템이 되는 것과 

화학 방정식에 어떤 원소가 문제인가를 정확하게 볼 수 있는 것이다

 

 

도솔천에는 무슨 공부를 할까

 

물론 그러한 면은 없다 다만 이런 상호 교환은 가능하다

도솔천에서 어떤 공부를 할까 

그 구도로 실사구시적이지 말란 법이 어데 있나

마냥 도술부리는 공부나할까?

그럼 과연 도솔천에서의 우주관은 이 것을 궁극 안에 둘 것인가 

그 너머의 시공성을 함께하는가 하는 

즉 한 주기율의 족과의 할 것인가에서 다른 시공성의 천안성으로 하는 것과

여기에 한 렌즈 안의 현상에 드러나는 것인가 하는 것 

즉 안구의 무기재를 켜를 드러내듯 보여줄 수 있는 입체성과 무게감을 

실체와 환영이라는 근시안과 원시안을 동시에 갖는 것인 개개인의 마음에 있을 뿐 

과연 눈에의 현상이 3 주기율이라면 7 주기율이라는 감각까지 끌어들여 

동시에 느끼기에 물질로 느껴지는 것이지 

무지개는 허상에 있는 3 주기율인데도 이 주기율적 감각의 총체성이 

물질로까지 느끼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

먼저 핵융합에서 붙은 핼륨으로 시작을 하여 물질이 될 때 

렌즈의 상만 획대되는 인식에 심어지는 것 

즉 눈 으로는 상인인데 이 것이 족 상으로는 그렇다고 하더라도 

주기율 즉 피부의 감각적 실물성까지 느끼는 차원이 함깨 있다는 것에서 

이 족과 주기율이 공존하는 것만으로 허상과 실물의 같은 것이면서도 

느끼는 실물성은 그 무지개같은 색이 다른 시공성에 따라 입체감을 달리 느낀다는 것이다

 

 

族은 램프요 주기율은 거인이라

 

우리가 족 상으로 조상이라는 것이 될 때

족보 상의 범위가 된다고 할 때 

주기율 상으로는 子孫이 되는 것인데 

이는 곧 한 주기율이 램프라면

일곱 개의 주기율이 다 들 수 있음이 거인인 것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우린 한 주기율의 시공에 살고 있지만

육도를 포함하는 즉 사물적 인연의 영김에 엮여 사는 것이라 봐야 함이다

 

 

족의 끝인 원소 8 족이 왜 배의 중앙이 되는가 

 

먼저 원소 1 주기율로 양이가 될 때 그 중량성이 4 배인 것인데

실제 물질 상으로는 8이 중앙이 된다고 봐야 함이다

즉 이는 핵 융합이 일어날 때 핵이 주기율 상으로 번질 때

핵을 감중연이라고 하면 그 궤도의 전자는 이허중이라고 봐야 함인데

즉 양자물리학적으로 보자면 乾坤의 관계

원자 물리학적으로 보자면 坎離의 관계

분자 물리학적으로 보자면 震巽의 관계가 있다는 것이 된다

이 모든 것을 정신적이고 심리학적으로 보자면 澤艮에 해당한다

왜 원소 8 주기율인 사람이면 모태요 글자며는 모음이 것이 중앙인 것이냐 

결국 인간이 양 팔 다리가 배꼽에 함깨 모인 씨앗으로 5인 것으로 하는데 

결국 수소의 이런 마스게임이 잎이 피듯 

즉 가장자리 테두리를 기준으로  안에서 밖으로 열리는 것이기에 

오히려 가장자리 8 족이 중앙이 되는데

이는 곧 신기하게도 인체의 구도에서 그대로 드러난다는 것이다 

즉 양쪽 발 사이를 족이라고 할 때 

족과 주기율 사이를 다리와 팔로 할 때 

이는 곧 시공 상이나 인체학적으로

팔 다리 사이네는 배가 있다는 것이다 

즉 팔과 다리 사이는 양 끝이나 인체학적으로 중앙이라는 것이다

여기에는 왜 볼록 렌즈의 안의 확대경일 뿐인데

사물로서 직접직인가의 비밀과 밀접한 것으로 

여기에는 유리며는 투과될 뿐인데 한 쪽에 흙을 칠함으로서 

거울로서 역활처럼 포개어 일어나는 것이 원소 8 족적 변이라는 것에서 

돋보기의 테두리에서 퍼져 자리듯 다든 주기율의 벽을 만든다는 것이다 

빛은 사방 팔방을 비추나

그 것도 그 진행성하는 에너지 동안은 일방성이기 때문에 

안통은 이통보다 못 하다는 이론에  당도하는 것이니 

부처님 말씀은 천체물리학적으로 더 빛이나는 것이다 

즉 옷으로 치면 팔 다리와 같은 솔에 있는 것이 귀이다 

즉 양족을 좍 편 것이라고 봐야 함인데 눈은 거기에 비해 

사이가 좁으면서 바닥에 가려져 있음이 격국 

안통은 이통에서 이어 받지

스스로 두 시공적 주기율을 넘지 못 한다는 것이고

이러한 단절성은 우리가 스마트폰을 아미리 과학의 진수일 냥 해도 

결국 집을 줄줄 새는데 늘 새집는다고 야단인 것이다 

즉 풀잎 하나의 일생이 인간의 일생을 초월하듯 

이미 우리가 수퍼 컴퓨턴 안에서 사는데 안톤인 반에 

스스로의 그림자에 도취어 번복적 윤회에 집착적으로 

지상도 되고 천당도 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왜 나무가 그림자의 선조인가

 

그림자는 원소 3 주기율인 빛에서 일어나는데 

실제의 형태는 원소 2 주기율 바탕이 되고 보니

제일 먼서 산 그림자가 비치고 못에 비친 것인데 

이 것이 수미산을 평형화할 기준이 되는 것이다 

그 동안에 빛과 수가 상호 작용하는 것이기에 

나무가 되어 실물성을 티는 것이라는 것이다

 

 

은하수 나이테 안의 은하수적 나이가 원소 주기율과 회절성 

 

나무가 나이테가 되면 공간적 회절성도 아니테가 되는가 

그런 그 고정성은 원칙적인 것은 고수하는 것인가 

순간적 현상에 있는 것이다 

즉 회절이 없으면 빅뱅 이전에는 건금의 상태이고 

회절이 있으면 수국이 되는 것인가 하는 의제가 필수적인데

회절이 있으면 물결과 같은 무늬가 있음에 

이를 1 주기율로서의 수소로 하는 것이고

이는 건금이 우주의 섭리에서 최대의 건조성이나 

다 건조됨에 회적적 물결이 없다는 것이다는 전제하에서 이고 

수에서 부터는 회절성이 있음에 은하도 물이라는 것이다

 

 

원소 1 주기율은 렌즈적 확장 폭을 넓히는 만큼 당기는 힘이 있는가  

 

설정성에서 보자면 천상층이 각기 달라도 태양과 날짜 가는 밤낮이 같다고 함은 

한 태양을 두고 인식하는 차이만 벽을 두고 투명하게 서로 모른 채 있는 것이냐 

이 것은 렌즈는 하나인데 투명한 무지개 층의 차이에서냐 와 깊은 관계인데

결국 안통이라는 것이 렌즈가 열리는 대로 그 공간성을 느낀다면

눈을 배재하면 하나의 눈알 같은 렌즈에 불과하다는 것이 된다

그런데 우린 그걸 이론적으로 가능하나 감각적으로

즉 그 시공의의 사물체적으로는 못 느낀다는 것이 되는 것이다

분명 이러한 메카니즘이 통하면 현재

즉 이 우주의 근본적 상태의 시간으로는 주먹만한 렌즈 안에 있는 것이 사실이 되는 것이다

즉 주파수의 사이클만 말라도 들리는 시공성이 다르듯이 이 허공계가 되어 있다는 것이 된다

다만 원소 주기율과 같은 각각의 차이를 두고 벽을 이루어 나름의 더께가 두께가 될 때

그 시공의 눈의 구조에 의해 안통이 한계를 가지게 되는게 

아마 7 주기율까 다 관통하면 이는 곧 천안통이라 할 것이나 

그 천안통이라는 것도 여러 층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고 

층으로서 뿐 아니라

식물이나 동물이 같이 살아도 그 안통의 깊이가 다르다는 것이 된다

 

 

오행적 공망으로서의 원소 주기율의 해석 

 

우리가 원심적 궤도에 테두리선을 따르는 것에서 

태양이 내재되는 것이라면 이 우주도 한 지면 안에 있는 것처럼 

최극의 박피에도 이런 우주의 공간으로 평면적으로 갈 수 있음인 것과 

2 라는 것은 끝까지 두 라인이 마나지 말아야 2의 영구성이 되는 것 

이 2의 영구성이 되어야 3도 영구성이 되는 것 

만일에 2에서 만나버리면는 결국 1이 되는 것인데 그럼 분별럭이 

영구적으로 보존이 되는가 하는 것에서 유크립트 공준이 필요한 것인데 

이렇게 만나지 않는 둘일 때 유아가 성립이 되는 것이며 

모든 것은 변하고 헤어지고 만나는 만난다는 것은

곧 유아일 뿐인 것에 모이는 것이 제행무상인 것이다

이 것은 전자적 주기쥴적 논리

즉 그 시공에는 그 시공의 태양이 따로 돈다는 것에서

그 시공성에 무상이 되는 것과 그 시공성에는 무상이 아니나 

다른 시공성으로 무상이 있음에 이는 유와 무의 호환성같은 것에 있는 것 

그리고 한 태양에 서로 다른 시공성으로 살아가지는 구심형이라는 것이

또한 원심이 평면성으로만 인지가 되어도 모른 것에도

복잡해지는 것이 인간인 것에서

꿈을 깨는 실사구시란 더더욱 거부감이 안주하데 편하고 보면 

일류는 과학적으로 극복을 해도 꿈을 더 깨기 싫은 면이니

종교도 마약과 같지 않으면 견디기 힘드는 것도 되지만

다 스스로 꿈을 깨게 하는 아픔의 자극으로

꿈으로 유도하는 방편들이란 것이 더 서로 좋게 먹고 살게 하는 것이니 

어쩐지 어른 스럽다든가 성숙하다는 것이 민망하기도 한 인간세라는 것이니 

인간세 중요 중용하다 가는 것이 가장 지헤로움에 속하는 덕목이지만

어찌 되었든 의식은 어둠에서 개진되어 진화하는 것이니

외면할 수는 없으리라는 것에서 학술도 펴는 것이니 

우리가 원소주기율 전체성으로 오행을 포함시킨다고 할 때

그 공망에 따라서 갤럭시도 있는 것이고

어느 시공성과의 개연성인가도 아는 것이다

 

 

과학성의 심도

 

우리가 인간인 상태로 인간을 낳는 것에서 두 시공이 있는가 하는 것

그러니 인간의 배를 사이에 두고 자식을 낳는데 있어 

결국 천상의 테두로와 같은 

즉 혼자며는 변두리기도 하지만 

두 개의 사이라면 센타가 되듯이 하는 것이 인간의 배가 되기 때문인데  

과연 천상에서 아기가 내려오듯이 하는 것은

주기율의 천장에서인가 땅에서 인가 하는 것이 있고

이는 곧 현 주기율이면 하늘일 깃이고 

다음 주기율이면 바닥일 것에서 내려옮이 아니든가 하는 것이다 

이 것 또한 엄연한 과학성에세 설명된 것으로 봐야 함이 있다

 

 

탄생의 메카니즘

 

우리가 원소 주기율을 水生動物이라고 할 때 

원소 4 주기율이 나무와 같은 인연의 윤곽성이라고 할 때 

바람은 자체적으로 잎새를 열듯 씨앗인 것인데 

우리가 보는 잎새라는 것은 5 주기율인 시공에는 씨앗일 수 있고 

손바닥같은 잎새성라도 자성으로 전도될 일이면

자연 뿌리를 내려 복사를 할 수  있다는 시공의 특성이라면

또한 이 잎새가 씨앗이라고 해도  

네 손발이 배꼽과 하나되어  열리는 것이 탄생이라고 할 때 

실제 씨앗의 상태인 것에서 떡잎이 벌어져

양 손바닥까지 떨어지듯 과정일 때 

실제 이 씨앗은 허공성이 된 인식에 가 있는 동안

실제 내 몸은 그대로 복사품으로 드러낸다는 것이니 

이미 내가 나인 것으로 성장하는 확대 폭이 

배 안에서의 생성에서 이미 몸 전체로서 먼저 붙어 있었음이고

서서히 실체를 드러내어 떨어짐이 탄생이라는 것이니

이로서 태어나도 결국 그 대칭성의  

결극 成人이 되기까지의 확대폭으로 복사가 되든가 인화 되는 것이니

그로서 내가 나로 돌아오는 것과 같은 것은 

내가 현 시공에 있어서 이고

다른 차원에서 이 차원을 열어야 하는 것인데

이는 곧 현 원소 주기율이

 현 주기율의 배를 빌려 낳아야 하는 것에서 

태어나서도  

더 성장한 것까지는 인화와 같을 뿐이라는 것이

거울에 그림자같은 대칭성으로 떨어지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明과 無明

 

또한 원소 3 주기율 이상은 빛의 속도 안이니 

안식계(眼識界)에 있는 것인데

이는 곧 식물이 단단져 윤곽을 견고히 하는 것이고 

이 또한 장마에 식물이 녹아 다 없어지는 것으로 보면

그럼 이 식물이 없어지는 것인가 

아니면 어둠으로 진화한 것은 없는 것인가 하는 것 

즉 먼저는 해저 동물처럼 색이 필요 없으니 투명함 만으로 살 것이나 

결국 그 것도 형상일 필요까지 있느냐 하는 것이고 보면

그럼 無와 空으로 돌아가는데 

이는 곧 물질을 벗어나도 그대로인 세계가 있으면 들 수 있는데 

이는 곧 쇠와 돌처럼 단단해도 그 원소만으로 살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이 된다

즉 물이 투명해도 침전의 차원이 있듯이

즉 나노급이어도 저장이 되는 여분이 있어도 정신은 파고 든다는 것인데

결국 바다와 같은 수소에 양자처럼 침전된 차이와 같은 것이니  

이미 물질로 의식하는 화학성으로는 느낗 수는 없으나

즉 물인 水의 반성에 있는 거품적 물질 부위로는 볼 있으나 

침전은 볼 수 없어도 같은 행위성과  의식은 한다는 것에서이다

그러면 원소 2 주기율과 1 주기율이 같은 정신계와 물질을 이룰 수 있다면

우리가 無明이라함은 바로 그 것이다 

즉 벼가 녹아버릴 정도면 결국 짙은 구름에 같힌 것과 같은데 

이 중에도 통하는 문이 있음에도 못 찾으니 무명이라는 것이다

즉 해저 동물이 투명한 물색으로 있어도 모른다는 것과 같다

즉 투명성으로 갇힌 것이 불투명성으로 갇힌 것과 같다는 것이다 

그래서 원소 3 주기율 너머의 인식계가 안통계이면

더 깊은 이통계를 놓친 것이라는 것이 된다

 

 

지혜를 찌 보듯이

 

우린 낚시를 하는 찌의 무대에 있다 

그러니 단순히 지헤로움이 아니라서 

진하게 볼 것도 찐하게 보라는 것이다 

어차피 찌는 무자개 색으로 잘 보라고 한 것이다 

이는 곧 색에 영통이 있는 것이고 

색은 근기에 맞게 잡고 나오라는 입맛과도 같이 

배려한 절차성과 같다 

 

 

벼와 뼈 

 

물질 상호 간의 제로성과 

물질 되기 이전과의 제로성에 맞추어야 하는데 

이 것이 행성이라는 것

즉 머리롸 얼굴이 물질이 아닌 것 

본래 얼굴은 갤럭시적 뼈라고 하는 것

뼈가 원소 2 주기율적 차원이고 갤럭시적 운단(雲團)이라고 하면 

이목구비는 

즉 신통이 다 허공 중으로 구멍인 냥 연결되어도 

결국 눈이 행성이고 귀가 블핵홀일 수 밖에 없는 것이 있는데 

이 물질계의 인식이라는 것은 결국 칼슘인 뼈의 도보다 

더 근본적이고 토대적이지 못함이 있다는 것이다

 

 

여울을 다 빨아들이는 건조율인 乾宮

 

우리가 巳와 午가 단순히 뱀과 말이라는 것으로

상징성에 두기보다 천체성의 우주라 할 것인데

사막이라는 독에 인간은 얼마나 버팉 수 있을까 하는, 

과연 하루는 버틸 수 있는가?

그래도 물을 마시며 땀을 내면 버틸 수 있음이 

독을 희석 시킬 수 있음이니 

이러한 천체성도 응집이 됨에서 뱀의 독이 아니든가 

그러니 뱀을 巳火라고 하는데 

이 사화가 사막의 독보다 훨씬 속발이라는 것이다

즉 이러한 전달성의 빠르기가 최고라는 것에서

달리는 최고의 말이라고 하는 것이니

말은 천상을 휘젓는 전령인 페가수스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巳의 進神 火가 말인 午가 되는 것으로

이는 왜 乾金이 금에 속하면서도 

이 巳火에 長生인가를 여실히 보여 주는 것으로 

이는 최대 건조성을 확보해 주기 때문으로 

그래서 또한 卦로 乾宮을 말이라고 하는 것으로     

실제 말은 광속을 나타낸다

 

 

말하는 말과 말 마(馬)의 우주성

 

그런데 우리가 입으로 쓰는 말과 말 마(馬)와의 관계가 무엇일까

즉 빅뱅 다음이 빛이고 빅뱅 다음이 말이다

즉 말씀이 빅뱅이라면 말은 말인 것이다

인체적으로는

목젓부분인 인후가 목이면 혀를 火라고 하는 것으로

혀를 움직여야 발음이 되는 치음(致音)

즉 ㄴ,ㄷ,ㄹ에 속하는 子音은 발음을 못하는 것으로 

말할 때마다 이 부분이 빠지든가 불명확하다는 것이다 

우리가 기호화 한다는 것은 화석과 같은 지속성을 두게 하는 것인데

土가 공망이라는 것은 기록성의 상실이다

즉 地面이 土인 것에 드러내지 못함과 같은 것이다    

 

 

목소리의 空亡性  

 

즉 木이 空이면 소리가 나질 않는데 

또한  

木이 化空이면 허밍일 수 있으며 

木이 水空에 빠지면 

말을 못함에 입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귀를 듣지 못해 벙어리인 것이고

木이 土空에 빠지면 메아리가 없고 

이는 木인 소리가 土와 부딪침에 

進神이면 소리가 울림 없이 잘 나아가고 

退神이면 메아리가 생긴다는 것이고 

木이 회두극이면 소리의 저항성의 측정치가 되는 것이다 

金空으로 빠지면 발음이 명확하지를 않다

 

 

말과 마

 

離란 離虛中인 빛을 말하는데

이는 虛가 중간에 사이를 벌여놔서인데

이 것은 <떨어지다>라는 것이고 

또한 우리 말로는 <말다>라는 술어가 된다

또한 우주 팽창의 최대치라는 것이 된다 

그런데 이런 말을 것이 馬도 말이요 

언질로도 말인데

그러면 같은 취용성은 어데 있는가

즉 말이란 소리만의 뜻이 아니기에 

말 발굽소리처럼 또렷히 떨어짐이 있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인식할 수 있께 손으로 글을 씀과 같은 것이다 

이는 마치 인간이 신의 말 한 마디

한문과 같은 뜻이

그림처럼 용트림이 살아 움직임이 현생인지도 모르는

각기 주기율이 다른 물질성의 에너지의 유기성일 수 있음이니

 

 

원소 8 族的 임신의 테두리

 

부처님도 어머니의 자궁을 나올 때는 매우 고통스러워했다는 말씀인데

이는 어머니 자궁에 들었을 때 

원소 族 상으로 팔 族에 있었다면 다음 주기율로 넘기기 위한 것인데

이미 이 자궁에 착상이 될 때 오행이 씨앗처럼 하나였다는 것이에 

그대로 붙었다는 의미로 봐야지 임신으로서 만들어지는 것이라기보다

그 실체를 드러내줌이라는 것이 타당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 에리어적 탄생이

자궁적 에리어나 성운층적 에리어나 나타나기는 마찬가지라는 것이 된다

 

 

색도 그 여림에 따라

 

어차피 검은 색은 좀 더 가늘고 여린 편이라 흡수율이 좋은 편이고

흰색은 그에 비해 무딘 편이라 반사적인 것이라면

그 차이 만으로 반사와 흡수의 센터라인이 결정 되는 데서

면으로 할 때 일곱가닥의 실을 뽑을 수 있음이 그림자와 같음이다

이 것은 원소 4 주기율 상이나 원소 5 주기율 상으로

접혔다 펴는 현상의 우주 팽창의 진행형이라면

은하수가 되고 결빙이 되고는 원소 3  주기율과 6 주기율 간의 폭으로 

졉혔다 펴는 반복형이 되는 것이니 

이는 곧 우주의 팽창의 극점이 이화라고 할 때

그 것을 또한 은하수라고 함인 또한 한 알 속의 수소일 뿐과 같다는 것이나

즉 빙상과 물이 합하여 이허중인 것이고 빙산만으로 이룰 때 감수 

즉 궁극적 핵화의 결정체가 되는 졉혔다 펴는 것이 되고 

이 것이 갤럭시와 항성 까지 가면 이를 2 태궁과 7 간산의 접힘과 같은 것으로 

원소 2 주기율과 원소 7 주기율 간의 접힘이라고 봐야함이 있는 것이다 

그 결국 성단이나 운단을 엄밀히 따지자면 평면적이라고 할 수 있으나 

최대한의  높이의 혹을 산처럼 꼭지점으로 당기는 즉 

핵적 구심이 블랙홀처럼 패인 부분과 항성처럼 돌출 부분이 있다는 것으로

이는 원소 2와 7의 사이를 끌어들이는 인력으로

반복형으로 우주를 당기고 있다고 봐야 함이고

결국 대폭발은 원소 1 주기율과 반물질인 8 주기율과의 대칭성으로 

다 연소되는 문제라고 봐야함이 있는 것이면 

대폭발 이전에 우주는 비단 천에 구르는 형상이 되는 허공성이

8 주기율인 반물질이지 않나하는 것인데

본래 坤이란 無 즉 아무른 반응을 나타내지 않는 상태 

하물며 존재하는 것인지 조차 나타내지 않는 속성이니 

이 것이 천 자락이라고 해도 알 수 없는 감촉의 영역일 수 있다는 것이고

우리가 反 물질이라고 하지만

無도 半 물질일 수 있음이니 소멸되는 현상일 수 있음은

乾과 坤은 納甲이 끝인 壬癸와 시작인 甲乙을 반반 씩 갖고 넘어감이 있기 때문이다

 

 

누워도 산삼이요 서도 산삼은 산삼인 것이쥬

 

길이야 제 스스로 밝아 잘 가지 

나야 늘 눈이 침침해

도리어 못 보는 듯이 살음이 나은지도 모르게 살지만 

그래도 않아도 산삼 

일어서도 산삼이 있는 것이지유 

말하자면 누워도 원소 8 족이요

서도 원소 1 족이라는 것인데

다만 주기율 나이테는 얼마나 먹었는지 모르지유 

요즘은 농촌에도 눌러 살기 힘든 세상 

산에 산다고 촌놈 아니겠시유?

뭐 그래도 누원도 산삼 

일어서도 산삼인 것이쥬 뭐

 

 

현재가 빅뱅 이후에 있음인가 빅뱅 이전에 있음인가

 

번식을 하려면 원소 6 주기율이 수생이 되고 

뭍의 양서류에서 포유류로서 육생이 되어야 

원소 7 주기유적 용도의 무게와 같은데 

이 것이 빅뱅이면 

천체 우주가 그런 다단층으로 이루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과연 원소  6 주기율은 7 주기율로 퇴행성이 될 수 있음인가 하는 것

즉 가벼울수록 청명도가 나은 시공계가 된다면 

현재가 백뱅이 이후에 있음인가 빅뱅 이전에 있음인가

퇴행성은 어떻게 이뤄지는가 

고래가 포유동물인 육지 동물에서 바다 동물이 되었다 

이는 원소 7 주기율에서 6 주기율의 같은 족에 해당하는 것과 같은데 

이 것이 퇴행성이라 할 수 있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즉 이러한 속성의 차이점이 가벼울수록 나은  유영감에서

도리어 구름을 탄 듯한 쾌감의 진화성같은 아닐까?

즉 이렇듯 가는 것이 

원소 4 주기율에서 5 주기율적 비상 

이는 곧 두 주기율이 같은 시공성 안에서 접붙은 이동성이라는  것이고

우리가 우주 밖으로 나아갈려면 진공성을 극복하기 위한 헬멧을 쓰야 하기에

알처럼 싸야 극복하는 것이 새인 것이니

결국 새는 나무와 바람을 넘은 즉 음속을 넘는 것으로 봐야함인데

즉 목이 공망이면 음속이 되는 것이고

즉 원소 4 주기율 공망이면 음속을 넘는 것이고

원소 5 주기율 공망은 지구 대기권을 벗어나는 속력을 넘는 것이고

이 것은 난의 흰자와 노른자의 범위가 된다는 것이 되고

그 테두리로 헬멧을 쓰야 함이 알인 것이 되는 것이다

이는 곧 팔괘적 순서에 의한 기능성에 있어서 이다

여기세는 지구의 천상 오행에

어떻게 흰자와 노른자의 차이처럼 분류가  될 수 있는 이론이 나올 수 있는가도 중요하다

즉 전리층을 투과해야 함이 흰자의 어떤 무지개 색을 지나쳐야 하는가 등

그리고 노른자의 핵성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등

즉 우리의 시공이 외부적으로는 이런 천상층이 무색인 흰자라 보이지 않지만

안으로는 우리의 안통이 열려 색의 차이로 만물을 느끼는 것에서

흰자가 없어 보이는 영과 같으나 우리의 육식이 무지개처럼 열림으로서

이 사물성으로 살고 있으나 흰자로 보임에 불과하다는

이론의 근거를 확인할 수 있는 법을 찾아야 함이 있는 것이다

즉 7은 7의 안목으로 미치고 6은 6의 안목으로 미치는 것이니 

결국 3은 3의 안목으로 미쳐도 겨우 天眼通은 되는 것이라는 것이 된다  

 

 

인간이 옷을 입고 태어나는 시공적 차원의 문제

 

불설에는 인간이 도솔천에서은 탄생은

인간이 5, 6 세 정도의 옷을 입은 채 탄생을 한다고 하는데

이는 더 합리적인 이론인지 모른다

이는 곧 인간이 세포 안에서 성숙되어 나타나는 것이니

이 건 인류 유전공학의 백미인

마치 시공이 동굴벽과 같은 받쳐주는데

그 원심적 테두리에 매달려 있다가

박쥐가 날개 옷을 입은 채 탄생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솔직히 어른으로 탄생하게 않는 것만으로 게으러지 않아

그나마 키우는 재미도 남아 있으니 다행이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즉 하늘이 원소 주기율 상의 최고 변두리인 8 족이라고 할 때

바로 막간의 지하 층이 될 수 있음이니

마치 땅 속에 다른 세계가 열린 듯이 하는 것에서

이는 마치 아주 높은 고도의 지성인이

지하에 살고 있는 듯이 하는 논리와 같은 것이고

이는 또한 빅뱅적 천체의 가죽을 쓰더라도 마찬가지라는 것이 된다

하나의 일례로

스마트 폰 속에 당신이 태어나려면 어떻게 자신을 변화시켜야 할까요 와

당신이 변하지 않으려면 스마트 폰은 어띻게 열어야 할까요 인데

이 후자적인 것을 보자면 

스마트 폰은 2 차원적 평면에 불과하니 먼저 3 차원으로 열어 줄 수 있어야 하는 것 

이렇기 위해서는 물레질을 잘 해 도자기처럼 잘 굽는 틀을 만들고 

여기에 옷을 입은 채로 태어나는 것이다 

그러니 실제 유치원생 정도의 아이 뿐 아니라

 어른도 태어날 유전공학적 진보성으로 봐야지 차원이 다른 것으로만 취급할 것도 아니다 

이는 곧 포란적 시각이 아니라 세포적으로 메워진 힉스 입자의

세포만으로도 하나의 몸처럼 체울 수 있는 시스템에 하나의 세포로 자리 잡을 수도 있다는 것이 된다  

수 조(兆) 개(個)가 아닐 불가사의의 양으로 꽉 차 있는 것에서의 

공기 방울 같이 물을 끌어들여 공을 활용하는 것과도 같은 것도 되는 것이다

 

 

역시 신의 꿈이 깨기 싫으니 신앙이 붙들어 매주는 것이다

 

인도에서는 인간 세계를 신의 꿈이라고 했다

그래서 신이 곧 인간이라면 

신앙은 철저히 맛깔이고 가장 게으러고 안이한 속성의 

가장 꿈깨지 않게 하는 묘약과 같음이 있어 

마약이라고 까지 표현하기도 하는 것이다   

천상게와 유전공학이 

우리가 사막을 건널 때 양의 가죽으로 물통을 만들 듯이 

그 가죽만으로 보자면  수 조 개의 세포로 이루어졌다고 할 때

우리가 천상에서 내려오듯 유치원 생 정도의 나이로 옷을 입고 태어난다 함은 

결국 그 천상의 세포성과 같은 독립성에서 유전 공학적 시스템을 거쳐  

그 세포 하나의 모든 해석이

그 자루를 모두 채운 한 몸으로 메울 줄 수 있는 것이라면 

마치 무덤에서 환골탈태(換骨脫胎)하는 것과 같이 

다시 복원하는 것과 같은 것인데

이는 곧 풍수학적 무덤과도 같고 신의 꿈과도 같은 것에서 

서로 간의 시공성이 무덤인 듯이 산다는 것이 된다 

그런데 이 땅이라는 것의 坤은

우리의 안계와 달리 우주에서는 무색의 극치인 것으로

여기에 빛으로 무지개 실을 뽑아 역어 놓은 물질계와도 같으니 

우주의 생성이 환골탈태와 다름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DNA의 이음새 인(燐)

 

(~인)일 때는 DNA

(~이다) 일 때는 RNA

이가 받침으로 받들리니( ~인)

이와 반대로

~인일 때는 RNA

~이다 일 때는 DNA

이 다른 섧정에 맞게 논리를 정립해 보시오

 

 

글이 없다 마라.  글도 알아 들어 귀가 빠진다.    

 

이 八 字 아래 입 口가 산 속의 늪이니

산 아래 늪이 바다와 접하여 바닷가 沿이 되는 것인데

이  것이 입 속에 산이니 四인 것이 아래 형태인 것이고

 

   四

ㅣㅣㅣ

ㅣㅣㅣ

  ㅣㅣ

  ㅣㅣ

   ㅡ       

 

이 머리 가리마로 그 받들음의 형상이라 

공손할 공이 되는 것이고

이는 속 원소 2 주기율과 7 주기율 간의 치우침이

서로 공변함으로서 원소 1 주기율에 해당하는 것인데

이 것이 두 팔로 받들 공 자가 되는 것이고

이 것이 제 1 句가 나오는 자리

즉 글귀란 뜻대로 글이 귀빠지는 자리

즉 글이 말하는 자리가 글귀가 아니라

글이 알아듣는 자리인 글귀를 어떻게 뺄 것인가

그 자체만으로 몸인  

그래서 第 一 句란 口인 늪만 쌀뿐 산이 나온 게 없다

그래도 이 것 하나는 평생 지켜 주어야 하니

쌍을 먹어 싸주어야 산 하나 입 口 안에서 밖으로 빼지

아! 빼니 수리산이요

드니 늪이라

 

 

 RNA가 DNA 꼬리에 알박기했구나

 

이 건궁이라는 것이

亥가 염소의 머리도 되는 것이요

戌이 범 꼬리도 되는 것이라

어찌 저 것이 호랑이 머리여?

머리가 꼬리에 박히니 건이라 

RNA가 DNA 꼬리에 알박기했구나

 

 

그림자 없는 나무의 기하학성

 

6 까지 내려오면 투명해지니

자기가 자기만을 보는 것이니

그림자가 뜨지는 거품과 같으면

결국 가라않을 것임에

그로 물성으로 드러나게 되는 것이고

결국 그렇지 않는 외벽은 아라한일 수 밖에 없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도저히 물성으로 걸리지 않는 듯  

이는 작은 삼천과 큰 삼천의 차이에서 비롯될 수 있음이고

이는 소천과 대천이 같이 관통하는 것에서

관통이 되지 않는 차원이라는 것이 된다

이는 천지인의 우주 즉

원소주기율적 지와 인체 주기율적 인과 팔괘의 천이라고 할 수 있는데

소천괘를 이루는 삼을 일컬음이고

 

 

시공 상으로서의 유무

 

아침의 도를 저녁에 본다?

이는 곧 그림자를 쫓아간다는 것이다

이는 곧 물질계가 그림자이기에

물질 하에서 만나는 것이 아닌가

그림자의 극이 곧 물질계라는 개념이 될 수도 있다

이는 곧 원소 주기율이 7 까지 나와야 물질계와 같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물이 없는 개념보다 

시공성에 따라 없고 있고가 되는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이는 천지인으로서의 다르게 나타나는 현상을

시공계의 차이의 바탕에다  

복사적 표본까지 일어나는 것도 굴절성이 있다는 것에서다

 

 

여울

 

우주란 가만히 있는 울을 차고 나가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는 여울을 차고 나가는 것인데

울에 울로서 차고 나가는 개념은

우주선이 차고 나가는 것과 같은데

이린 여울의 반사적 돌출 현상으로 안에서 달리는 현상이기에

돌출성이 있는데 팽창의 높이도 쟁반 두께와 같을 수도 있다

그러니 좀으로느 고정형의 관념이 되기 쉬워도 

울의 뚜껑으로는 시루떡이 10 겹이든 8 겹이든 6 겹이든 12 겹이든 

마음대로 설정이 되는 바나 

그 뚜껑이 매우 중요한 내공을 갖고 있다는 데의 공통성을 찾아야 한다  

그나마 그 기록성으로

다시 집합해 볼 수 있는 기틀이 된다는 것에서

문명적 가치가 된다는 것이다

 

 

왜 三千大千인가

 

왜 삼천인가는 

풍륜 3

즉 5 巽風이 중궁에 드는 것과

수륜 3

즉 1 坎水가 중궁으로 드는 것 

금륜 3 

즉 6 乾金 小成卦가 중궁에 들어

이 삼천이 중궁에서 離火宮으로 나올 때

9가 됨의 구궁도가 곧 三千 大千이 같은 것이다

즉 그렇게 뭉쳐짐이 아니라

따로 그렇게 삼천을 이루나

하나로 한다고 할 때

그렇게 꽃을 피워 대천이 된다는 것이다

또한 이는 금륜이 천이고

이 천이 하나로 천이면 수륜이고

또 이 수륜천이 천이면 풍륜인데

완전 설탕 갖고 솜사탕만든 것이쥬

그런데 이 삼천대천이 또 세포가 되면

소성괘의 3 효가 되는 유전형과 같은 것이고

효 하나 사이의 우주 공간이

그 정도로 삼천까지는 하나로 괘로 볼 수 있는 시스템과 같다

 

 

시공의 골몰성

 

시공게의 눈이라는 것 

원소 8 주기율은 발광 물질이 아닌데

다음 주기율의 발광체가 더하여 진다면 

결국 그에 그 다음 주기율은 발광체로 밖에 볼 수 없다는 것이다 

물도 제 스스로에 돌아간 골몰이 있으니 

그림자가 발길질로 생겨나는 것이 아닌가

이 것이 그림자도 

다음 주기율에서는 물질로 응결될 수 있음을 나타냄이다

 

 

왜 사주는 인간(日干)을 기준으로 삼는가

 

이는 여자는 지구를 기준으로 달을 옆구리에 차고  태어나는 것이고

남자는 지구를 중심으로 해를 차야 하는데

해가 워낙 크고 먼 것이기에 그 파장의 충형을

모아 주머니에 찬 것으로 태어나는 것이니

이는 곧 태양을 못 차니 세포를 들여도 같다는 것이다

이에 비해 달는 위성이고 작으니 감당이 되어 차고 나는 것이고

또한 干行의 일치로 십 년 대운으로 하는데

이는 달의 자전이 공전의 접시와 도는 데 톱니가 될려면 120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 하고 10 배율로 허황되게 하고 물리는 것이니

이도 12 번을 물리니 120이 되는데

격국 12 달을 120 년으로 물리게 함이라

즉 사물의 구석구석 빅뱅적 시발점이 있다면

120 배율의 시간어야 닿는다는 것이 되는데

이는 곧 물질에 영혼에 미치는 시간의 차이든가 하는 것이 있다

즉 인간이 영혼이 들어온 것이기에 그렇게 아구가 되는 것이고

영혼이 아니하면

120 배율로 팽창된 솜사탕 같은 것으로 운명에 먹이겠는가 하는 것이다

10 년은 달로 120 달이니 

이는 곧 모든 사물이나 현재의 계절적 실질이라는 것은 

120 배율 상의 원거리 궤도에서 함께 가고 있다는 것이며

한 달이 10 년이라는 것은 

결국 렌즈에 120 배율에 나타난 허상이 

실상처럼 맞물려 드러나는 시간과 공간의 치수를 

수학적으로나 기하학적으로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것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