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품실(이 글은 순수 창작품임)

인체우주학

narrae 2013. 8. 6. 02:04

인생 종 쳤다구요?

 

인생 종 쳤다구요?

아니죠

어느 시공성에서 종을 쳤겠지요

저 달빛 교교하게 감상하는 것 좀 보아유 

어느 하늘 나라에서 종을 친 것같기도 한데 

누구더라 

흐르는 물을 자루에 담듯이 

소리를 자루에 담아 날름 붙여 보니 

아니 그 것이 소리를 해야 한다고 

방울도 하나가 아닌 둘이 되어 달리지 않는가유

남자치고 그 하나 안 차고 다니면 

세상에 나온 종 소리라 하는 감유 

확실히 종 소리는 그 오르가즘이 다르듯이 하지유 

확실히 그 것은 그림자도 진동을 하니  

그림자라는 것도 부족함이 있으면 실물을 보채는 것이니

그 것 못 채워 준  게 한인가

배가 늘 빈 듯이 사는 것이니

다 커도 애같은 것이

어른 수염도 떼어 달라는 것과 같으니

그렇다고 일일이 뽑아 줄 수도 없는 것이니

그래서 단번에 하나로 뭉쳐 얼른 뽑아 주었지요 뭐 

누군 털을 죽은 단백질이라고 하는데유 

맞긴 맞어유 그래서 죽는다께유 

본래 죽은 데서 와서 환골탈태와 같으니

도리어 산 단백질이 되었니까유

그 털 한 움큼 쥐니 완전 살타귀 되었다는 것이쥬  

그래서 그 것은 산 날보다 죽은 날이 많지유 

뭘 말하냐구유?

앤가유? 

다 아시면서 

그런데 이 이치가 무엇인지 아시는감유?

 

 

시공성

 

시공성을 보자면

그 두께 안이면 안 밖에 모르는 것이 인간인 것이고

그 것은 마치 주사선으로 쏘았을 때

1 스크린을 지나고 나면 텔레파시선이 되는 것이고

원소 2 주기율 안이라고 할 때

막히면 상이 되는 것이고

이 텔레파시선이 지나 2 스크린 지나고 3 이면 광선이 되고

이 광자가 3 스크린을 지나면 전파가 되고

이 전파가 4 스크린을 지나면 소리가 되고

이 소리가 5 스크린을 지나면 체형적 마찰이 되고

이 마찰이 6 스크린을 지나면 안으로 삼켜드는 물질의 응결이 되고

여기서 각 스크린을 통과하지 못한 것은 상이 되고

그 상이 물질화와 입체성이 되는 것이고  

그 상이 빛으로서의 상과 텔레파지적 상이 다르기 때문에

물질화가 다르게 되는 것이니

자연 그 주기율 내의 안목 외에는 알 수 없는 메카니즘이 된다는 것이다

이는 얼굴이 面이라고 할 때

주사를 받아주는 스크린성이 아니라

그 면에 닿은 상의 평면 상으로 면이라 할 때

그럼 도장집이 아니라 도장면으로 식별하는 것이

상이 스크린을 식별하는

즉 도장 글귀가 제 집을 보는 데서의 해답을 요구함과 같은데  

그냥 스크린이라면 흰 바탕 뿐이라고 한다면 간단한 원리가 된다

허나 이 바탕이 입체성으로 일어날 수 있는 범주

즉 이미 다른 주기율의 광석이나 나무를 키울 수 있는 볌주의 막이라면

결국 사물이 한 주기율의 바탕이 되어 사람의 몸이라고 가정을 하면

이 한 마리 붙은 것보다 더 작은 원소성으로 태어나는 것이듯  

원소 한 주기율이 그 범주와 같다는 공식이 나오는 것이다

하나의 상이

주기율 스크린을 지날 때마다 입체성으로 일어나는 것이라면

결국 상은 하나로서 움직였지만

각 스크린마다 다른 성격의 표상이듯 일어나지만 같다는 것과 같은 데

이는 마치 그 일이 문서 상으로 벌어질 것인가

부모님 신상에서 일어날 것인가 하는

즉 문서와 부모는 시공성 자체가 다르게 있는 것이지만

하나인 것으로 움직이는 데 있어 어느 쪽이 걸리는 것인가와 같은 것이다

이는 곧 주사선에 하나인 것이

주기율적 스크린이 어데 걸려 반응이 되는가와 같다

그러면 주기율은 달라도 족은 같은 현상이 일어나며

그 성분성이 두터워진 것이라는 것이다

 

 

원소 2 주기율적 대칭성과 艮과 兌

 

인간의 얼굴은 人中이라는 곳을 감싸는 곳이

八 字로 싼 法令이라는 것이 있다

결국 法令은 法燈明이 되는 것이며는

즉 人中은 코를 들어올린 자국인데

즉 인중으로 떼어 올려진 콧대가 뚜껑이라는 의미가 된다

어찌 보면 八字 아래 人中이라는 것인데

그래봐야 小 字의 형태니 인생도 겸손하라는 것인데

즉 천상층이 원소 주기율처럼 층을 이루고 있다고 볼 때

뚜껑을 열고 보니 인간으로 태어났다는 결론이다

이 것이 面에 입방체의 시발

2 차원적 面에서 3 차원의 부피로의 형성인데

결국 얼굴이 원소 주기율 상의 한 스크린이라고 할 때

이 것이 面인 것으로

입방체가 된 것이 목 아래 몸이라고 할 때

먼저 코로 경과 하여 폐와 대칭적으로 붙은 것

즉 艮인 코와 兌인 肺 間의 상호 대칭

곧 코의 凸과 횡경막이 빨아들이는 兌澤의 凹와 합하여

원소 2 주기율적 대칭이 된다는 것이다

 

 

차원의 이해

 

우리가 면 단위

즉 2 차원적인 것이 面이라고 할 때

가로 세로 높이 까지 곱하여야 3 차원인 몸이 되는데

결국 君子가 날 정도가 되는 단위가 郡이고 보면 이는 體를 말함이고

道는 결국 시간을 초월하는 단위인 4 차원이 되는 것이고

國은 테두리 속에 혹시나가 들어가는 5 차원 즉 靈과 神의 문제 정도의

불가사의가 많은 데서도 역량을 발휘해야  그릇이 된다는 것과 같다

 

 

과제 2

 

후천수로 보면 5가 土인데

걸국 머리 아래를 배를 다시 5로 해서 배분함이 내장이 되는 것이다

즉 얼굴의 이목구비가 5에서 다시 번복이 되듯

배에서 오장육부로 배포가 되는 것에서 후천수의 역할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코가 중요한 역활을 하는 것이며

결국 코가 없는 천상층으로 태어나는 것은 

이 원소 주기율의 화학적 구성을 벗어난 물질계의 다른 차원인가

아니면 이 원소적 시공계를 끼는 영적 세계인가가 과학의 과제인 것이다

 

 

논리성 위에 논리성이라도 정신 바짝 차려야 할 일

 

씨앗은 썩지 녹지를 않는다

이는 乾과 坤의 관계라고 할 때

허나 풀은 녹는다 한다

水生木의 연장선에서 장마가 지면 결국 벼가 녹는다

이는 水와 火의 관계에서라 한다

그러면 원소 8 族 간의 대칭이나

6 族  간의 대칭이나 그 안에 있다는 궤도와

원소 주기율 8 주기율 간에

8 주기율은 집히기 어려운 것이라고 하고 대칭성이면

8 주기율이 씨앗 간에 썩는 메카니즘이면

6 주기율 간의 대칭이 녹는 차원의 거리와 속도성이 있는 것

즉 썩는 차원의 화학적 구성요소가

녹는 차원으로 늘려서 일치하려면 RNA 차원으로서는

어떤 부속의 교체와 같은 갓이 되는가 이니

이 차원이 몸이 죽었는데도 識이 있는가 하는 질문이 되는 것이고

말라識과 아뢰야識이 나오는 것이다

그런데 썩는 것과 녹는 것이 같다고 할 때

그 차이점에서 같은 면으로 접근을 시키려면

어떠한 논증이 필요한가는 설정해 보라

그리 쉽지 않을 뿐이니라 논리적 바탕이 힘이 되지 않는 이상

개진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어차피 물리학적 차원으로 해결되어야 할 대목인 것이다

 

만일 광합성

즉 인간의 몸이 광합성으로 전환이 되든가

아니면 스마트폰처럼 옆에 차 투석기처럼 해결이 되는 유전공학이면

인간의 수명이 만 년을 넘는다는 이론이 된다

불가능한 일일까?

인간의 수명이 백 년 이백 년 하다가 천 년 이천 년하는 것이다가

만 년 이만 년 하는 것이 이러한 과학적 진보없이 가능할까?

불가능할지 모른다

허나 그 것은 전쟁과 대 풍수해가 아니면 좀 더 가까워질지 모른다

여기에는 시공을 초월하는 이론의 실제성이

아인쉬타인의 논리처럼 검증이 되면 훨씬 앞당겨진다는 것이다

어차피 이도 이론물리학인 것이기 때문이다

 

 

원소 주기율의 시공적 구성 요소

 

그 원소성만으로 무지개 띠 안의

즉 7 무지개색 안에 8족적 요소가 있는 것과 같이

원소 주기율적 동일체로서 하듯이

백뱅의 우주만큼의 공간을 열 수 있다면

그 것을 임의성으로 붙여진 원소의 성질인 것인가

아니면 그 성질인 것이 인식의 시공계가 다름으로 해서 이지

마치 빅뱅을 점으로 원소화 시킨 듯 그대로 인가 하는 것이다

즉 족의 궤도가 혹성과 같다고 할 때

원소는 같은 것인데 그 궤도가 다름으로 성격을 달리하는 요소

즉 목성인 궤도의 얼레로 수성같이 급속도라 감는다면 실이 끊이지듯

농도와 질김이 다른 요소가 다분히 있을 수 있는 것으로 해서

마치 파장의 길이에 따라 색이 절로 달리 비침과 같지 않은가 이다

 

 

원소 6 주기율적 시공성과 7 주기율성과의 차이점

 

인간이 천상에 태어나든 지옥에 태어나든

그 균형성 하에 태어난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우리가 관절염을 지독히 않는다고 할 때

의사가 최선책으로 물에 둥둥 있는 상태가 최우선이라고 할 때

결국 인간으로의 탄생은 그 풀장과 같은 것이다

그 것은 공평한 배려의 균형성이다

그리고 각 개인의 편차는

서로 남고 모자람의 배려로 서로 낫게 하라는 것과 같다

이런  것이 있다

의학이 발달하는 것이 결국 천 년 이천 년에 걸친 걸 볼 때

이 것이 깨우치기 전까지는

그 시대 상으로는

진보하면 할수록

<지나치다.><기울었다.> <무겁다>>는 식으로

오히려 無明化된 안주

즉 꿈 깨기 싫은 안주로 해서 스스로의 짐을 무겁게 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보통의 균형성보다 많이 덜어주고도 자신을 유지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사주의 편중성도 준 것이라고 볼 때 오히려 고마워해야할 것도 되는 것이니

즉 헌혈을 두 배 하고도 오히려 거뜬한 신체를 유지함과 같은 것이다

이 편중성이 남에게

즉 그 시공적 차원에 덜어지지 않으면

다시 7 주기율적 스크린에 미쳐 뭉져지는 물질계가 된다는 것이니

이는 더욱 무거원진 차원의 세계라고 봐야함이 있다

 

 

형이상학과 형이하학의 차이

 

이는 팔 다리가 모두 다리인 것이면 짐승이니

이는 형이하학

팔 다리가 모두 팔이니 사람이라

이는 형이상학

이는 곧 사람은 짐승보다 뒤집어서 생각해 볼 줄 안다?  

이 八이라는 字形을 한 번 보자면

法令인 것이요

이 가운데 자루가 人中이다

그리고 팔을 반으로 벌여도 八인 字形이고

이는 가슴의 식도를 자루로 한다

그리고 다리도 결국

짐승에게는 팔도 다리가 되는 것이고

사람에게는 다리도 팔이 되는데

아래 다리가 팔자인 것에 가운데 자루인 것이 있다

이 것이 천지인 중에 地인 것이니  

결국 관상의 범주는 天으로 하면

팔 아래는 가슴은 人인 것이고

다리 아래는 地로 하면

天이 地인 물질계로 태어나게 함을 안다는 것이다

 

 

막간에 서서

 

현생과 내생은 막 하나의 차이인 것이다

이는 곧 현생이 눈이라면

내생이 스마토폰인 것이다

자신이 스마트폰에 들어간다고 생각해라

가장  완연한 자동적 시스템의 인과로 자기가 치중한 대로 가는 것이지

누가 관여한 무슨 근거를 남길 이유도 없는 것이다

현생이 싫은 것은 내생도 싫은 것이지

싫은 것을 굳이 좋게 했다고 할 것인가

즉 내가 기운대로 가는 것이지

임의적 간섭이 얼마나 개재된다고 할 것인가

한 치도 공짜같지 않는 세상에

눈 밑에 와잠이라는 것이 자판과 같다면

눈에 든 상이란 바로 모니터 속의 상과 같은 것이다

상이 피듯이 사물이 피어 보이는 것이다

 

 

人이 곧 八

 

 八이란 字가 人이란 자와 같으니

이 人인 법령 밑에 입을 닫은 것이 今이 되는 것이다가     

가로 끝을 맺어 了이고 보면 令이 되는 것인데

이는 곧

법령 옆이면 令을 받는 노예궁이 된다는 것이며

또한 입이란 이목구비 중에

주전부리를 시간적으로 늘 가까이 두고서 있어야 하니

가장 가까운 시간의 今이라는 것이고   

여명(黎明)이라는 글자는 八字 법령 위의

좌우 삐침 홍채살과 같은 검은 눈동자와 같으니

그 것은 벼가 아니더라도 그렇게 까스랭이 살이 펴진듯이 하는

와잠에 비추는 형국이 공협(拱挾)하는 것과 같이 되니

자식에 여명의 눈동자가 뜨는 것이라 봐야함이다

 

 

시람은 어떻게 태어나는 것일까요

 

그야 八字로 늘어났으니

엉치뼈가 늘어난 것으로 태어남이요   

들 入字가 되니 문이 있는 것이요

다시 사람 人으로 보이는 것의

포유동물에 속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1과 2의 관계

 

우리가 회절이 종(鐘)이라고 할 때

외로 나가는 것은 폭발성으로 보이며

하나가 음양인 兩二가 되는 것이고

그 회절에서 구심 쪽으로  미는 압박은

반대로 융합과 같은 밀착이 있는 것으로

이도 폭봘과 같은 분산적 힘이

반물질적 진공성의 흡인력과 같은 비례라는 것이 되면

볼꽃이 보이는 현상은

그 공간의 흡인력에 떨어지는 引力 간에 저항성 물질이 있으니

불꽃이 인다고 볼 때

이도 원소 안의 공간이지만 그런 마찰력이 순간적으로 일어난다는 것이니

이런 속도성의 충격적 메카니즘으로 이는 불꽃이라고 봐야 함이다

종알이라는 것이 입에 굴러도 종알종알이듯이

알이 두 개인 것은

회절성이 외적 충격이나 압력으로 빗어지는 鍾이기에

구심 쪽으로 자연 뭉쳐져야 하는 흐름인 것이

이 원소2 주기율적 兌澤에서 1 주기율로 뭉쳐지는 것이니

자연 먼저 테두리로서 음양으로 받고

즉 테두리란 동쪽에 치면 서쪽도 울리는 것이니

결국 양쪽의 극점이 되어 울리게 되어 있으니

이는 곧 음양으로서 두 개를 뭉쳐 하나로 진행하려는 힘이

하나로 빗는 창조점으로 감이 아닌가 하는 것이고

그러니 우주는 팽창하고 그 중에 저항성이 있어

우리는 접 듯 포개어 수축하며 다시 나아가는 듯 함이 있으니

이는 빛이 제로성라고 할 때

이 제로성이 다 될 때까지는 빛이 늘 나오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럼 이 빛이 제로성이 되어 물질계를 이루면

이는 원소 3 주기율 상의 평균화된 물질성이 되는 것이고

테레파시파는 그대로 있다면

이 원소 2 주기율적 파가 제로성이 되면

이도 그 물질적 세계의 시공을 여는 것인데

이는 곧 빛을 통과해도 알 수가 없는 것이 된다

이 것은 마치 시공성이 없는 데도 있는 듯이 보이는

렌즈의 실제 부피와 그 확대성에 있는 부피와 같은 것이라는 듯이

랜즈가 붕알로서 융합된 듯 물질성일 때

다시 둘을 맞추려 찾아가는 방향성은

렌즈의 확대적 시공성으로 상으로 첫발이 될 때의 일이 되니

즉 그 확대상으로 펴진 시공계를 따라 사랑 뿐이듯 간다는 것이다

이로 무한적으로 펼쳐진 듯이 하는 경지가 이 우주만하다는 것이 된다

 

 

렌즈의 확대성이 실물이고 렌즈는 허상이라고 할 때

 

즉 이런 것이 되는 것이다

우주 팽창만큼 되어야

빅뱅적 추진력이 되어야

다른 시공계의 기준점으로 보면

겨우 로켙의 추진 정도되는 것과 같은데

이 것이 렌즈라고 할 때

이 추진력은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

확대되어진 상이라는 것으로 펼친 것이니

그렇게 확대되는 추진력이라도

렌즈를 들고 옮긴다고 해도 로켙의 추진체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다만 로켙과 같은 하나가 아니라

그 세포성같은 종자들이

소리가 종알로 드는 것과 같음이 로켙성되는 것이니

그 앞머리에는 인공위성적 의지가 있는 추진이 되는 것이고

원소 2 기율에서 1 주기율로의 진보성이 아닌가 하는 것이라

이 과정으로 가기 까지

먼저 무지개적 여러 겹살에다

도자기적으로 감싼 종을 잘 만들어야 하는 일이

급선무가 아닌가 하는 것이다

 

 

속도에의 자율성

 

얼굴은 像的  二分이 된 것이기에

그림자적 이분법이 되어 있는 것이고

머리와 아래 신체와는 질적 이분법이라는 것인데

이로서도 2인 兌라는 것이다

즉 접힌 면을 펴는 헝태가 되어 패인 못과 같음을 펴는 것과 같다

이는 어머니의 자궁에서 머리와 배가 포갠 형태의 음양이

나면서 펴면 팔괘를 이루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 것이 前者로는 1이 2 인 兌인 얼굴로 하는 것이고

이 像에서 코가 陽으로 이목구비의 氣를 모으면 山이 되는데 

그로 물질계로

또한 원소주기율적으로 무거운 쪽으로 쌓이듯이 하면

아래의 오장 육부가 형성이 되는데

여기에 최종적으로 싼 것이 흙인 피부와 같다  

이는 삼투압적 농도의 교류같이 하며 더께가 형성된 것으로  봐야 함에

이 논리대로라면

필름만한 면 단위여도

결국 입체적으로 배분 됨이 내장이라는 것이 되는 것이니

그렇게 되고 아니 되고는 속도성의 자율성에 달린 문제가 아니겠는가             

   

 

천지인의 비밀

 

조사 <~이>는 10  안이라는 뜻이요 

10은 이 밖이라는 뜻 

그래서 나자 마자 한 살이쥬 

양쪽 곤지를 찍은 것이니 

ㅇ1ㅇ의 모양이 되는 것이고 

ele오 이를 말하는 것이나 눈꺼풀이 달렸네?

여기에 ven을 달면 11인 eleven이 아닌감유 

본래 나자마자 한살은 11 살에 

동그라미 하나 되어 꼬리가 붙는 것이라고 

눈꺼풀을 깜빡깜박하는 것이츄 

이도 참 신기한 것이 

빅뱅이 펑 터지면 그로부터 陽의 시발점인데유 

누군지는 몰라도 그 얼굴에서 나온다니까유 

그러니 ele인 것이고 원소라는 것이 되고 

원소가 코끼리처럼 커져도 ele라는 것이지유 뭐 

이도 원소 4 주기율부터 전이 원소 10이 더하여 지는 데유 

참 꼴깞하지유?

이 10의 양쪽 알카리와 산인 8족을 더하여 시작이 되었으니 

아마 우리들 입에서 시팔시팔하는지도요

오히려 전형 원소 8 족이 거푸집이 된 듯이 

전이 원소 눈알에 눈 꼬리가 된 것이라니까요 

그래서 원소 2 주기율이 兌宅이라 함은 

10 더하는 전이 원소의 금속성이 양쪽으로 붙어 기울어 가니 

아무구비가 두 개씩되며 원소 2 주기율이 되는 것이고 

이 원소 4 주길의 역류성으로 보면 그 속내를 보는 듯이 하는 것이쥬 

이 것이 신만이 아는 것이지 사람이 알 수나 있는감유

이 이치는 사이언스 지에 실려도 물리학계의 지평이 될 것이쥬

 

 

ele

 

水와 土가 같은 오행성이라는 것은 

원소 6 주기율에서 부터 7 주기율 까지

란탄족과 악티늄 족이 같다는 것과 같다 

여기서 물 속에 흙소가 되는 것과 같다 

즉 수리상으로 

10인가 

100이나 

이 의미는

모든 것을 동그라미로 하나로 뭉치면 1이라는 것과 같으니 

결국 이는 1인 水하는 것이고 

한 쪽에서는 수소인 원자의 기본형이 되는 ele인 것이고 

한쪽에서는 붙같은 성질이 꽉 찼는 듯 코끼리 ele가 되는 것이다

 

 

나무의 물관과 체관

 

이는 우주의 무극이 坤인 것인데

즉 極이 없음보다 無가 極인 것이 坤이라는 것인데  

이 坤이 水에 반숙이 되어 하나일 때

고갱이 쪽으로 나오는 것이니

이는 실제 陽의 등 쪽이기기 때문에 반물질과 같은 것이다

그래서 빅뱅처럼 펼쳐서 

원소주기율처럼 갤럭시를 만들어

마치 시선이 1에서 8 족까지 미치지 않으면 

시력이 미치지  않아 선 그어진 물질계와 같은 것 

우리가 항성으로서 뿐 아니라 

갤럭시적 감수성의 원소로도 미치지 않는 자기 성찰의 빅뱅이라면 

이는 곧 인간과 부처 간에 부처는 부처일 뿐인 것과 같은데

즉 항성과 갤럭시적 안통과 이통이 되어도 

즉 갤럭시 전체가 눈이라고 해도 우주를 보지 못함과 같은 이치가

마치 8 주기율만의 물질계에 닿을 수 있음과도 같은 성질이 될 때 

갤럭시적 눈을 갖추어 갤럭시 너머의 빅뱅까지 볼 수 있는 안목이 되듯     

이는 마치 씨가 땅에서 반환점이 되어 눈이라고 할 때가 갤러시적 안목이라고 할 때  

고갱이 쪽으로 나오는 것이 풀이 아니라 눈인 것이 나무인 것이고

나무는 곧 파장의 연속성에 회절로서 크며 그 자리가 되는 것이다 

은하에 천둥의 뿌리와 같은 존재와 같기에 

그 은하수의 사고를 들이키는 자유 자제가 있음으로 머뭄이 없는 것이니 

그리 8 족적 자리 즉 땅이 있고 없고와 상관 없는 것이다 

즉 나무는 은하를 다 삼켜도 수경 재배와 같이 지상성을 뛰어 넘음이 있는 것이다    

 

 

인체우주학

 

후천 수리로 인체 우주를 보아

십진법적 대칭이 아니라 8 진법적 대칭을 보자면

 

  1

 七

 111

 111

  五

  四

  六

  11

  11

八 八

 

왜 이러한 형상이 되는가

1은 머리칼에 가리마인 것이고

이는 밤과 우주풍과 같은 머릿결을 가르고 왔다는 것이고  

2는 다리인 것이고

3은 가슴인 것이고

4는 관골인 것이고

5는 배꼽인 것이고

6은 다시 하체인 것이고

7은 코인 것이고 

8은 발바닥인 것이다 

즉 1과 8이 합하여 천지가 됨에 양 끝이요 

결국 결가부좌란 못인 것이고

얼굴은 불거져 나온 것이 되고 보면 2와 7의 대칭이요 

결국 6이 하체가 되고 3이 심장을 낌이라

이를 감리(坎離)의 대칭이 되는 것이고

5가 배꼽인데 子宮과 같이 함에 진손(震巽)의 대칭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나무가 접붙는 듯 탯줄을 잇는 곳이 되는 것이다

 

 

원소의 무게만큼 긴데 대한 다른 시공의 흡수성 

 

난 나무여! 

그러니 내가 무슨 큰 인과를 짓겠는가 

타면 타닥타닥 타들어가는 것이지 

죽어도 물! 물! 하며 목탄다 할 것이겠는가 

물질계가 나무 아래 땅이 아니든가

본래 영혼의 정체가 땅을 쥐었기에 그나마 드러님이 나무이듯 

원소 7 주기율을 쥐었기에 안티늄 족이 드러남이 아니든가 

아님 사람이 악티늄에 속하면

영혼은 란탄 족에 속해야 하나?

아니지 란탄족은 용궁인 것인데 

다만 그런 차이의 천상성도 되는 것이지    

영혼이 세포와 같음이 나무요

기어코 들이킴이 뿌리라 

오! 누가 뿌리라고 했던고

뿌리는 뿌리는 것이지 빨아들임이 아닌 것

이 이치를 아는가 뿌리가 뿌리니 물이 빨려들어감을   

물로서 바람에 껍질을 알고 

땅으로서 물에 껍질을 아는 것인데

일으키고 쓸리고

 

 

 

동적 풍수성과 정적 풍수성

 

보통 큰 인물들이 나오는  풍수성이란 것은

지연의 터 학연의 터 생활의 터가 중요한 것인데

그래도 무엇보다 지연과 학연이 뒤흔드는 세상이고 보면

그 풍수를 외면하기 어려운 것이니

요즘에는 퐁수의 종합성에 ㄲ일만 하다는 것인데 

우리가 정적 도형의 풍수가 기존에 있다면 

우린 좀 더 초 대지적 구심성을 가지고 봐야함이 있는데 

동적인 거리의 절단성을 이어 붙일 수도 있음을 나타낸다 

즉 도형적이지 않으니 설득성도 이해도 각기 나름이 되겠지만 

천체학적으로는 인공위성과 같은 구심이 되는 것이니 

굳이 풍수가 아니라 해도 휴대폰의 영향을 외면하지 못 함과 같다

국가가 살이쪄야 국가적 제살을 파먹고

도가 살이 쪄야 도민적 살을 파먹고

군이 살쪄야 군민적 제 살을 파먹고

향리가 살이 쪄야 동향이라고 한 번 기대볼만한 것인데 

도며는 대도 무문인 욕심이 없아야 뇌물이 없는 것이고 

군 정도며는 군자라 할 수 있어야 군수라는 것인데 

이 것이 왜 쉽지 않은 것인가 

입이 포도청이라고 하지 않는가 

이 는 4를 넘은 5가 육체의 위장이 되고 보니 

최고로 빨리 보채는 데 누가 느긋하게 보는 군자가 되랴 

그래도 오행 중에 죄고로 느긋한 놈이라는 중심이 그런데 

이 나라 국자라는 것이 참 흥미로운데

혹시나 록시나 성군이 나올까가 혹에 차 있으니 

국이라는 것이고 보면

참으로 오순지세란 걸 주어도 못 챙겨 먹는 것이

청치적 권모술수에 기회주의적인 엉큼성인 것으로 보면 

과히 알고도 남은 것이니 

그래도 이 체면인 면을  접어 도량인 군인 것이니 

그래도 펼치는 아량 즉 

메이지 면에 메이지 않고 펼칠 수 있는 도량 

이 것은 군자의 그릇은 도어야 한다는 것인데 

밭통이 군자의 그릇과 비교를 한다고 들달이지 

면으로서야 굶어도 같이 굶는 것이 아니든가

면은 향리의 단위로 얼굴이라고 할 때 

이 것을 지연으로 하는 것이고 

이 지연이 곧 얼굴의 천사와 같은 굴레와 같은데 

오히려 군과 도가 행하는 것은 나중의 부촉이 되어야 하는 것인데 

오히려 도를 천으로 향리를 토로 함에도 

민을 위한 기준이 안된다는 것이 되는 것이다 

실제 학연이 큰 힘을 가지는 걸로 보면 풍수도 참조가 큰 데 

이는 오히려 배와 팔이 있는 원소 5 주기율 상의 배분 

즉 배꼽 중심의 배분이지 

4 가 중심이 무극임에도

얼굴이 중심이 있는 냥 배푸는 듯이 할 수는 없는 것이고 

이는 마땋하지 않는 신을 빙자하는 철면피의 자리가 되는 것인데 

실제 지역을 배분하는 것은 

배를 기준으로 하는 오장으로 다시 메아리인 냥 배분을 해야 하는데 

이 것이 도리어 학염의 풍수와 같은 것이라는 것이다 

즉 복(腹)을 안(案)으로 삼아 좌 청룡 우 백호하는 것이 오장이 되는 것이다     

 즉 면 안에 4 주기율인 것이니 이를 합해 

가르키지 않아도 천리를 알고 행할 수 있는 공동체가 되는 것이고 

이로 군으로 넘어감에 4주기율과 5 주기율이 포개지는 것으로 

배꼽으로 할 때 이 5 에서 다시 일어남이 사방의 배분이 되는 도가 된다함이다 

그러니 얼굴이 면이 됨은 그 움직임에 따라 다르니 동적인 풍수요 

지역적 면이라는 것은 정적이니 

그 산세와 지세에 조함되어 풍수가 된다는 것이다 

즉 인간이 태어나서 우는 곳이 동네네 면에 신고하니 얼굴이요  

눈 뜨이면 보는 것이 아버지 어머니요 하늘과 땅이요 

커면서 이 자식 무어가 될려나 천기를 받았지 하는 것이 원소 4 주기율이요

실제 말문을 여는 것이 원소 4 주기율인 것이니 

이로서 자신의 길로 다시 맞춰졌음이 4인 것이고 

이로 돌아와 항 굴레인 얼굴인 것이 포개져 닿는 것이 

배꼽으로 점 찍어준  원소 5 주기률의 배가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정적 주제로서의 완결성과 동적 주체로서의 완결성을 논리 정연하게 할 수 있어야 

논리도 낱말 하나 하나에도 특수성이 박혀 있을 아는 것이니 

즉 손도 안대고 코를 푼다든가 

땅도 안 대고 보석을 구한다는 것은 것은 

곧 논리를 선명하게 캐지 않고 보석을 구하려는 것과 같은 것이 불립문자에도 있는 것이다

논리를 캐는 자를 무시하는 것은 곧 괍부를 무시하는 것과 같다 

괜히 하천한 노출이 될까 자연 멀리하고 더 나은 듯이 보석인 냥 찾으나 

결국 논리성의 채광이 없이는 절대 순수한 정제광의 체득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수동형과 능동성의 차이

 

父인 印受가 무거운 사람은

이 접 저 집 생기는 인연은 있어도 먹을 길 없이 한가한 사림이 되는 것이고

남들은 맨손으로 가볍게도 다니는데 늘 옷 보따리는 같이 움직이며 다녀야 하고 

이는 곧 그 무게를 덜지 못하고 달고 다닌다는 것이고 

이 쪽 저 쪽 별채를 지어놓고서는 왔다 갔다 하면서 

운이 재운으로 잘 따르면 집장사가 재미가 있는 것이며 

운지 좋지 않으면 지어놓고 팔리질 않는 편이다 

이 것이 수동성과 능동성의 차이로 이 집 저 집에 몸이 따르는 수동형이나 

직업이나 주거의 변경으로 늘 한 옷보따리는 끄는 능동형이나 

이 것이 다른 형태인 듯이 해도 결국 같은 겻의 체용 간의 동정이 

서로 바뀜에 있다는 것이다  

식신이 무거우면 가축과 함께 목자처럼 떠돌아야함과 같다  

그래서 관이 무거운 사람은 부모님 제사난 조상님 제사를 잘 쫓아다니면 

덕을 보는 스타일고

형이 무거운 사주는 데릴사위가 더 났다는 것이 되는 것이니 

어느 한 쪽의 이해가 있었다고 해서 

이 길이 맞으니 너의 길만 잘못되었니 할 수 없는 것이 인생 구조인 것이다

어느 쪽이든 운이 따라주지 않으면 그에 인연이 박하다

관이 무거운 사람은 명절에 아니면 형제 간에도 얼굴보기 힙들고

재가 무거우면 처첩집이나 오락가락하면서

창고 현장이나 물건을 실어나르는 도로가에 잡을 잠시 눈을 붙이는 경향이 많고

관이 무거운 사람은 출장이 잦든가

거의 업무 현장에서 숙식을 많이 하는 경우가 생긴다

우리가 주거하는 집은 부인 것으로 볼 수 있으나 

그 것보다 관이면 출장 때문에 숙식이 되는 중일 수 있고  

재이면 물품을 실으려 가 있는  현장이다 것이고

자이며는 잘 크나 심은 밭에 점검하러 간 것이고 

형이며는 친목회가 되는 수가 많다 

 

 

 

일화

 

그나마 잊기 전에 한 번 적어보자면 

대인은 통하고 소인은 막힌다고 하니 

이상하게 주위를 돌아도 막히는 것 뿐이니 

젠장 나도 결국 소인에 불과한가 하는 중에 

공원 한 구석에서  

시간만 보내는데

왠 아가씨가 통곡을 하며 운다

휴대폰으로 뭐라고는 하는데 도통 뭐라는지는 모르겠고 

울었다 조용했다 통곡했다 하는데 

오랜 후에야 몇 마디 알아듣겠는 말이 애를 지을 수 없다는 것이다 

참으로 산다는 것 

몇 시간을 걸어 그래도 덩치도 있는 큰 상가 건물에 공치고 

겨우 이 것 하나 건졌나 싶은 게 

그 것도 우는 모습에 침통해지기 까지 하는데 가슴이 아프다

거기다 일당 달라고 할까?

한 마디한들 식은 밥이고 

글을 쓴다고 보답을 알까?

고마운 줄 알면 그로 인간은 되는구나 할 뿐이지 

이런 것을 적을려면 정말 기막히고 놀란 정도로 

부딪히는 일이 많지만 

젊을 때는 못 푸는 괘는 10 년이 가도 기억하는 편인데 

이젠 하루만 지나도 그 문구를 봐도 잊어버리니 

곧 죽어도 이 것 갖고 입에 풀칠도 못 하게 하니 

솔직히 종친 인생이란 것인데  

완전 자린고비가 따로 있슈?

완전 천정에 굴비 매달아 놓은 것이쥬

미치고 환장하는 것이쥬

나야 이런 일은 종종 격는 일이나 

지나면 참 묘하게 기억이 잘 안 난다는 것인데 

완전 젊을 때와는 다름을 느끼니 세월도 참 한 순간같지요

그러고 보니 이런 일은 육효에도 나타는 것을 보았는데 

세효 손에 부가 극하는 것을ㄹ 보았는데 

친구 집에 잡시 머무는 중 

친구 동생이 유산하려고 병원에 가려고 왔다는 것인데

왜 나와 관련이 없는 내게 세손이 되어 극을 당하는 것에서

그 소리를 들어야 하는가 고민을 많이하게 되었는데

본래 남모르는 상대는 응으로 보는 것인데

왜 세에 붙었는데 그런 일을 격느냐이다

누군 상대나 나나 다 세로 기준으로 보는 자를 봤는데

그도 맞는 듯도 하는데

이 세응이란 어떻게 들어와 앉은 것이냐를

방효와 어덯게 달릴 둘 수 있는가를 잘 식별해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손의 유산도 내가 그 친구 집에 있을 때 

동생와서 해결보려한 것으로 

충분히 세손을 극하는 극하는 것이 되는 것이었다  

즉 태중의 아이를 왜 그리 시간이 지나도록 

아이로 보지 않았는지 모를 일이고 

분명 상대는 응으로 봄이 맞지유?   

 

 

世應과 傍爻의 차이

 

보통

재가 극을 당하면 현재 돈이 나간다고 한다

그런데 사업이 크게 성공하여 큰 돈을 벌었다고 한다

괘란 유사할 수 있는 면으로 미끄러져 나가도

헛 것을 보이며 속이지는 않는 것인데

그러니 그 미끌린 점을 거의 찾아서 공부가 되는 것인데  

너무 판이하고 보니 홍두깨같을 수 밖에 없었는데

이는 세재가 극을 당하면 들어오고 극을 당한다는 말이니

참 기이하게도  그 돈이 들어오고 더 많은 빗을 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즉 내게 들어오고 나갔다는 것과

기존의 현재 수중에 있는 돈이 나간다는 차이를

잘 구별하여야 하는 혼돈성을 극복해야 하느냐에 달리는 것인데

그렇게 깨침을 고분고분하게 주지를 않는다는 것이다

 

 

밀밭길 가리마 가

 

오호라 님의 금발 머리 

늦 봄 밀밭길을 가로 질러오는 길

 

윗 두 줄이 있은 사이 얼마나 흘렀는가

전철에 젊은 금발 머리 아가씨가 양 옆에 앉았다

영어로 뭐라는데 젊은이는 다 똑같다 싶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같으면

옆에 빈 자리가 나기 바쁘게 둘이 붙기 바쁜데

옆에 자리가 많이 비웠는데도 가지 않는다

그래서 그런지 멋쩍어

괜스리 원소 주기율 그래프를 인체도로 그려

11 주기율이 머리고 2 주기율이

얼굴의  골격으로 대칭성의 구멍이고  

원소 3 주기율이 골격의 구멍과 허공을 말하고

거기에 허공 중의 기운이 응결되어 천이통 천안통이 되고  

그리고 빛보다 소리가 나중에 오는 목까지해서    

4 주기율까지가 머리고 몸을 더해 5가 되어 행위가 일어난다고 하니 

머리를 끄떡이며 이해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애를 가지면 원소 7 주기율까지 된다고 하니까 웃는다

그런데 원소 2 주기율이 갤럭시고 3 주기율이 항성이라고 하니까 

꺄우뚱해 하는데 어차피 영어가 짧으니 할 수 없이 지나 왔다

그런데 왜 탄생을 빅뱅이라고 하는가 

이는 듣는 자의 입장에서는 소리가 나중이지만 

소리의 입장에서는 나중에 나가는 것이 주인이기 때문이다

이는 곧 진동이 먼저 있고 회절이 있고 나아가는 것인데 

이 진동의 본체가 무겁기에 나중에 나옴에 빅뱅성이 되는 것이다 

잎보다 장작이 본래이듯      

 

 

비빌 언덕이면 감각을 알 듯 영감을 얻는 것이다

 

소리가 바람에 막혀 340 미터라면 

이는 곧 원소 4 주기율이 

원소 5 주기율에의 자기장이 340이라는 기본 잣대를 설정할 수 있다 

물론 절대적이라기보다 응용이 그렇다는 것이다

또한 340이 5 주기율이라 할 있는 회절성의 측정치를 구할 수 있다

또한 나무가 이러한 접착성으로 접붙이기가 된다면

잎은 이 소리 나무의 회절이 주렁주렁 방울이 되도록 매달리는 것과 같다

이 것이 즉 이 대기의 공기가 모두 나뭇잎으로 응결성으로 붙으면

공기가 다하기까지 얼마의 무게와 잎새가 되어야 하는가 하는 것도 있는 것이다

이런 접근법은 과학자들이 더 활발하게 튀듯이 할 것이다

즉 이 것이 잎새만 지면 백야와 같은 것이고 침엽수가 되는 것이고

밤과 낮을 따라 졌다 펴는 활엽은 

계절의 손에는 지는 것과 같은 면이 있다

 

 

진신과 퇴신의 관계

 

진신이든 퇴신이든

나와 닿으면 에스철레리터가 내려온다

그러나 한 쪽이 공망이면 그 진행방이 고장이다

이 것이 사물적이고 정적인 지리적이고 물질적인 것보다

동적인 완전성을 위주로 하는 정복인 것이다

 

 

점 內와 우주 內

 

수소를 수라고 할 때

수소는 수극화이기에 그 빛을 외부로 드러내지 않는다

그런데 이 빛이 새었다고 하자

그런면 이 수소가 스스호릐 스크럼을 짜는 게 원소 주기율인 것이다

오존 층이

O3인 것이니 산소이나

모든 원소는 원자인 수소이기 때문에

이느 수소의 원자가 양자 내부적 설계와 같은 일면의

고갱이처럼 펴는 것으로 수소의 특성을 갗춘 부분으로서의

방사선 차단의 기능을 양자학적 내부를 보는 냥 하는

동일적 구성요소로 발견할 수 있는 능력도 있어야 한다

즉 일 주기율로서 막을 것이 아니면

좀 더 단단한 주기율로서 막는 나름의 설계성에서 나오는 것이다

 

 

뼈가 왜 숨을 쉬는가

 

이는 원소 2주기율이 성운단이요

얼굴의 골격과 같은 것인에

제일 먼저 브러시적으로 갈라짐에 공인 것인데

3 주기율처럼 완전 허공은 아닌 것이고

그래도 공인 것이니 두 개씩의 구멍이

제 일 구와 같은 시발로

단단히 막은 듯이 해도 숩을 쉼다는 것이 되는데

이 것일 얼굴의 골격이 되는 것이고

몸인 땅으로 보면 신기하게 허파가

그 숨구멍이 능동적으로 갖고 있다는 것이다

 

 

남실 북실

 

잎새가 업이 많다

그래서 천연색이다

천연식이니 업이 많다

이는 잎새이기 때문이다

나무가 그림자에 뛰어들었다

아라한이다

볕이 웃실로 북실을 뽑아본다

남실이 북실을 뽑아본 것이다

뽑으니 부처인 것이니

봅지 않으면 나오지조 않는 아라한이다

그래서 남실이 부처라 하는 것이고 불이라고 하는 것이니

불 火가 부처다

저 수소 속에든 계절을 주기율 바깥의 계절로 했으니

 

 

 

가양 

 

길어도 가양으로 오르면 괜잖지 

길어도 가양이 내리면 괜잖지 

사람도 이름을 보태주니 

에스컬레이터도 기운을 받을만 하지

 

 

돌아온다는 의미와 분리성의 정류자 

 

젼혀 다른 양상을 드러내는데

즉 윤회도 원소2 주기율 정도면 가능한데 

원소 6 주기율이면 무간지옥

즉 은하수같이 흩어져버리기 때문이다

 

 

水도 꼬리를 치는 술이라야 술맛  

 

술은 꼬리가 있다 

남자는 꼬리를 잘 못 치지 

그래서 술을 고리를 치지

매일매일이 받침 자만 또아리를 틀어도 맹맹이 아닌가

물도 꼬리를 치다 또아리를 틀면 그 속 맛은 맹맹한 것이지

멜멜하는 멜로디가 되겠는가 

결국 수라 봐야 맹맹한 것 

그래도 꼬리 치며 살아라고 술술하는 것 

한 준 술에 꼬리도 쳐 보는 것이지 

보릿자루같아도 마셔 놓으면 술술

암!

역시 생은 미지에 추상성이 더 통해야 평한 것이여

너무 맹숭맹숭 살기 힘든 것이여!

암!

술은 한글의 의태어(疑態語)로도 예술인 것이여!

 

 

그래도 우린 아름다운 눈사람 사랑의 마춤

 

우린 눈사람 사랑의 마춤으로 만날 거예요

원소 2 주기율에 만나면 말이죠

이 것이 곧 천정 법신 비로자나 부처님의 수지법이라니까요

그랜 두 뭉치 아래 위 만으로 사랑인 사랑을 아는가요

그댄 두 뭉치 눈 사람이 떨어져 만난 것이지요

참 신기하지요?

우린 지금 눈사람 두 뭉치에서 떨어져 나와

또 하나의 의신(疑身)을 붙이고

예전의 눈사람 짝 몸뚱이를 찾아 만난 것이라니까요

 

 

중복성과 경직성으로서의 탄생

 

우리가 밤이라는 물에 적셔지는 것이 태양이라면

이 것이 은하수적 물에적셔지는 것이라면

지구의 자전은 볼펜 심이 돌아가는 듯이

언어를 적듯이 표출하는 것이 사물인 것이고

그 세겨짐이 동화작용의 섬유성으로 질기다 보면

사물이 절로 표현에 와지는 것과 같은 것에서

그러면 원소 6 주기율이 잉크이고

5 주기율이 풍륜적 볼펜심과 같은 것이고

원소 4 주기율이 굳어지는 나무처럼 글자들이

새겨 든다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원소 3 주기율이면 거푸집까지 뜰 수 있음에

원소 1 주기율까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것인데

이 과정을 전부 거칠 줄 알면 부처인 것이요

거치지 못하고 평화로운 어둠에만 있어도

제 자립성에 걸림이 없는 것이 아라한의 경지와 같다는 것이니

이렇게 되면 주기율 간의 벽을 벗는다기 보다

한 주기율 내의 족의 차이로 벗겨 사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은

물고기는 약육강식인 야성인데

아라한은 가장 평화로운 자유자재는 갖는다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그럼 이 것은 그 공간성 내에서 다른 패턴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있기 때문인데

이렇게 보아

심해어에는 전기 뱀장어도 사는 것이 자등명이 되는 듯이 하는 건데

차라리 물고기는 윤회가 있는지 몰라도 

개가 불성이 있느냐보다야  모호하지 않으니 

즉 개도 건궁에 속하는 술에 해당하는데 해가 진 면이되는데 

본래 이 건궁으로는 포유 동물로 임신을 하게 하는 편이고 

감궁으로 빠지면 산란이 되는 것으로 하는데 

그래서 잠긴 해가 다시 나오는 형상의 역류성으로 보면

임신 동안의 마치 돌아봐 굳은 형상이 되고

굳어 못 오는 길

출산으로 오게 하는 것이라는 것도 되는 것이다

 

 

왜 갑자기 거리의 불빛이 소물어졌는가

 

큰 도로의 길이 대낮인데 밤처럼 캄캄하다 

더욱이 놀랄 일은 거리의 가게가 비어도 너무 비어도 그렇지 

한 줄로 불켜진 곳도 얼마 안 된다

갑자기 지금 내가 사후에 온 것이 아닌가 의심해본다 

죽어도 죽을 모르는 듯이 있는 게 아닌가

여러가지 가능성을 되씹어본다

벼락을 치고 폭우가 내리니 자연 현상이라지만

과연 우리가 모르는 시스템은 있는 것이니

실제 그러한 현상에 직면할  수 있는 개연성은 어떤 것인가는

몸도 축지법이 있다고 하는데

의식정도야

자신도 못 알아볼 정도로 시간성을 빼앗을 속도는 있다는 것이다

이 것이 축지만큼이나 들락거려 슬로우비디오가 되어도

눈치를 챌 수 있을까?

특히 렌즈 속의 상이어도 상으로 보이지 않는

그 실체의 빅뱅 이후의 현재 상으로 아는 것이라면

빅뱅 이 전의 상으로 그대로 있는 것의 의식과 거리를

우리가 들출 수 있을까 하는 것에

그나마 빙의라도 느낌이 닿는 것이 민감성이고 보면

실제 육체적 사후라면 과연 그 느낌이 다른 레벨의

복사상에 그대로 실려가는 것은 아닌가 하는 것이다

즉 서로 한 풀 벗겨도 같은 상에 다만 내피와 외피에 따른

그림이 중첩된 것은 같이 드러나고 한 쪽 피부며는 벗겨지니

더욱 소물어지는 듯이 보이는 것이 아닌가 의혹이 들기도 하는 것이다

다만 세포의 거부 반응처럼 몸은 고유한 유전성이 있는  것이

세포보다 전신성으로서만이 아는 민감성이기에 들지 못함이 있을 수  있는데

이 것도 유전형적 거부반응을 없애면

육체적으로 무의식적일 수 있는 것을

정신적으로 무의식적인 것이 과연 온전할 수 있는가가 있는 것이다

그러니 직가조차 먼 것이라면 누가 키우고 보둠을 수 없으니

빙의보다는 원만하면 태어나게 하는 족으로

졍직화 시킨 속도 조절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도 있다는 것이다

 

 

숙명통의 과학적 견본

 

이는 곧 메아리적 관조가 되기 때문에 숙명통이 된다

그래서 원소 4 주기율적 나무를 숙명통적으로 자란다는 것이 되는 것이다

즉 通보다 桶이 더 실감나는 대증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3이 안통이고 6이 이통이고 4가 숙명통이 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금륜 풍륜 수륜

 

왜 선천수가 9 에서 부터 시작이 되느냐 하면

구궁에 역류하면 금륜이 되는 것이고

순행하면 풍륜이 되는 것인데

원소 4와 5 주기율이 풍륜에 속하면

원소 6 주기율과 3 주기율은 수륜에 속하는 것으로

이는 감궁에서 이궁으로 빠지는 것으로

다만 봉오리같이 할 뿐이 화인 것이니

화의 대칭성이 수로 빠지니

곧 함깨 수륜이 구궁의 역행으로 되는 것이고

여기에 륜이 일어나면 

태풍의 눈과 같음이 중궁인 것인데

허인 듯 실이라는 것이 된다

 

 

9의 기준성

 

빅뱅 이전에도 9요

빅뱅 이후에도 9라는 것인데

즉 일반적 옥타브의 도가 높은 음 도가 되었을 때 9가 되는 것이니

즉 8 까지는 아래 층의 도인데

9 이면 윗 천정에 스프링쿨러를 돌리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서울이 높은음 도에서 역류성으로

대전 찍고 대구 찍고 부산 찍고가 된다는 것이다

이는 곧 팽창적 압력이 더욱 회절적 파고인 테두리를 만드는 것이니

한 옥타브 밖의 시공에도 압력을 행사하는 것에서

그 반사적 에너지의 축적이 살이 쌓이는 것이라면

이는 곧 나무의 나이테와같으니 나무가 숙명통이 되다는 것이며

여기에 구궁의 자전력에서 둥글다는 것이 되는 것으로 크는 것의

여러 모양 들을 내며 균형을 잡아간다는 것이다

즉 원소 3 주기율까지는 전이 금속이 없지만

원소 4와 5는 전이 금속이 있는 데

이는 4인 뇌인 것에서 뇌와 뇌와 만난 저항성 제로의

전이성을 함께 꼬아간다는 것에서 10 개다 더하여 지는데

이는 곧 8 주기율이 뼈와 같은 무감감의 이니 내재된 무의식이라면

전이금속성 신경이 나이살을 한 테 더 늘리는 시공성인데

이는 곧 원소 4 주기율의 시공성은 2 족까지의 심으로 해서

10 족의 살을 더 보태 13 족부터 다시 감싼다는 것이니

이는 꼭 사람의 임신과 흡사한 점이 있는 것이다

모든 생명체는동식물과 상관없이 4인 震雷 木으로 하는 것에는 일치하는 것이다

문제는 난탄 족과 악티늄족의 출저가 어덴가 하는 것이다

원소 6 주기율과 7 주기율은 바다와 산인 것인데

이는 곧 용궁과 신선궁을 의미하는데

거기에 각각 딱 한 문으로 이 두 족을 통과한다는 것인데

이는 용녀의 부처된 통로와 같은 것이고

도솔천 누각에서 부처가 된 통로와 같음이 있는 듯이 한다는 것이다

그 안에 15 개 씩의 과정이 있는 것인데

이 것이 달이 한 달의 채로 卵을 만드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아니며 반대로 6 주기율인 난탄족에서 업이 무거워져

자연 7 주기율까지 늘어났으니

여기서 업이 더 무거워지는 형상으로 한 달의 보재리로 채워

난으로 채움을 말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누가 그 것 옳은 것을 모르는가 허나 떡이 될지 매가 될지

 

우리는 언제나 느긋한 이기주의로 사람을 기회주의자로 만들어

즉시 즉소라는 윗트와 잘 썩어가면 지혜로운 냥 하는 것이 된지 오래인 것이다

윗트적인 삶도 넉넉한 자에게는 양념이 되지만

오히려 침울해 해줘도 시원찮을 바에는 

도리어 가벼히 취급하는 원류가 되기도 하는데 불만을 갖게도 하는 것이다

예전에는 가지와 닮은 배우를 금기했지만

요즘에는 도리어 닮은 자가 분기를 해소 시켜주니

이미 철판의 시대에는 김빼는 구멍이 잘 막히니

그 구멍을 빼주는 것이 약이라는 것 쯤은 심시적으로 이용된지 오래다

마냥 남의 나라 일도 아닌 것을 늘 외쳐주는 냥은 하지만

도리어 해외토픽인 냥 얼버무리며 오히려 휘어틀며 꼬으는 사회이고 보면

자신 뿐만 아니라 서로에 냉소적에게 하되

고요하게만 하면 되는 이중성으로 뺏어오기 같은

요즘에야 사람을 하나의 마음으로 뺏는 것이든가

도리어 이중성을 부추겨 가며 침묵하는 것을

그러니 나이 좀 먹었다 하면 댕글땡글 말을 잘 듣는가

그런데 말이여

부부 사움에도 아이들 앞세우면 화가 더 치미는데

군중몰이에 자꾸 아이를 독촉하면 감당은 누가 하는가

학교가 감당하는가?

아니 감당할 이유가 뭔가 그 약점을 챙기는 것이 임자지

경쟁력은 당연한 패기인 듯이 유발해

그로 다 유행이 자발적인 냥하는 자나

얼씨구 성형도 마다 앉는 한결같음에 가식도

누구의 성형같은 치중 쯤으로 봐주어야 도량인 듯이 하는 것에

시류의 차인 냥 마냥 타면 되는 듯이 하지만

운전자는 분명히 있는 것이요 없는 듯이 생색이느니

차라리 생판 모르는 신출내기가 나은 듯이 세대를 가르기도 하니

단순한 물질만의 차이만으로 졍쟁적으로 이기심을 부추기면서

자연적 발생적이고 불가항력적인 듯이 밀리는 듯이 하면서

도리어 거부하는 몸짓으로 잎이듯이 하는 낭만적이 교태와 같을 지경이니

말 잘 듣는 새내기들이 만만하지  

빨리 세대 간의 단절을 시켜 앞세우는 것이지

유행조차 인격같지 않는 명품이나 몰아가면서

누가 시켰는지도 답도 없는 결집력은  

경쟁적으로 왕따 시키는 것은 침묵의 기본이요

큰 이벤트다 싶으면 단시간에 군중을 몰 수 있는 시스템

그 건 그렇게 두드려 패서 군대식으로 왔는가? 

그러고도 자유가 없었다는 것이니 참

그러고는 남에게는 놓으라는 구실만들기

이 또한 얼토당토 않는 것이지 

이는 곧 자신의 이중성에

한 쪽은 깜쪽같이 고스란히 챙겨 먹으면서 

드러내는 것은 자꾸 성동격서하는

두 개의 얼굴을 내미는 것으로 볼 일 보려는 개숭들은

아예 얼굴도 뜯어고쳐 다 웃게 만들어도 

세상 그렇게 만들었다 않고 흘러간도만 하는 화짱대같인 인물이지   

꼭 하나의 주관에 걸려서 그런 듯이 꽤나 줏대인 듯이 탈을 잘 쓰지

이를 비유하기 좋은 예가 있는데

절간의 화두에 이런 사레라

한 동자승에게 하나의 질문을 했는데 

그에  대한 대답을 잘 했다고 떡을 받아먹었다 한다

그러고 다른 동자 승에게도 같은 질문을 했는데 

다른 동자승도 옳타구나 하고 같은 대답을 했는데 매를 맞았다고 한다

이는 곧  하나의 구호라도

맞지않다 옳치 않다고 하는 해답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가 진리의 간절함에 매달리는 것이 아니라

진실성의 문제와 함께 곁들여졌는가 인데  

꼭 그런데는 데 할애하라면

시간이 없다든가

누가 뭐라고 해서라고 하면서

이미 단발성 입맛에 길들여진 것이 얼마나 근기를 보이겠는가

다만 대중적으로 얄팍하게 

뭐 큰 이벤트가 생격다하면 구름떼 같이 몰리리는 시스템에

이미 같은 구호만으로

이미 좋은 것은 다 자기 것과 같다는 것에서

마음만 떡이 되기도 매가 되기도 한지가 오래된 것이지

 한 때는 조중동에 손가락질 하더니

세상 바뀌었다면서도 제 스스로 끊지 못한 걸

안 볼 수 있는 데도 안 보는 것을 어쩔 수 없는 것이고

대형마트가 어쩌니 저쩌니 말이 많아도

당장 가지 않으면 불편하고 비싸게 치는 골목이고 보니

말이야 늘 4 주기율에 구호지만

이미 6 주기율을 넘어 침잠이 되어 물 속의 달리는 흙소인 듯이 하니

인간은 乾坤이 뒤집어지지 않으면 하늘을 두려운 줄 모르니

그러나 걱정 말지니

그런 자라도 굳이 숨은 듯이 살 수 있는가  

굳이 안 볼 수 있는 일도 굳이 일 보겠다고 나서는 데도 많지

떡을 줄까나 매를 줄까나

 

 

생이 별 거더냐 수제비 날으듯,

 

누군가 그런다

돈이면 안 되는 게 없다고

금 쪼가리같으니

도리어 광물이라고 캐어 써먹어도 모자랄 듯한 말

그리 들을진정 걱정 마시오

풍수해는 끊임없이 일어나 폭풍이 쓸고 지나가더라도 

그대의 냄새는 맡으리니

눈 먼 돈은 없는 것이니

돈도 인연이 아니면 오가지도 않는 것을

굳이 더 보아 가는 것이라면

입 때어서 돈에 수제비라도 붙이는 격이니

놀부 마누라 주걱밥이듯  

어느 생이든 그 수제비 맛은 붙어 있으리니

아이쿠! 

손으로 제비 날으듯 함이야 날으는 기분이지요 

물에 제비가 뜬 듯 맛이야 춤제비 맛인들 없겠으리요

 

 

감성

 

저 들판 너머 아련히

오직 도시의 빌딩만 우뚝우뚝이로다

그래!  도시의 삭막함에는 우뚝함이 있지

허나 그렇다고 하늘 봉창을 둟겠는가

그래요!

그래도 그대는 오성과 한음

하늘의 봉창을 뚫어야 그나마 사람이겠지요

어찌 저 늙은이가 주책이지

감나무 가지까지 자기 감성 줄기라고 하네 

 

 

지푸라기 하나같음에도 그래도 짚어가야 하는

 

난 허수아비여!

짚이여!

종일 속을 허하게 놓고는 글을 엮게 하였으니

완전 속 빈 놈이여!

목만 안 마르면 축여진 짚단인 것이지

설마 이렇게도 실속같음이 없이 엮어감이 있을 수 있는감

그리고 보니 역시 도깨비는 뚜벅이여!

왜냐! 도를 밟지 않는가벼

헛깨비가 도 좀 들었다고 한단겨

몽당 빗자루는 왠 허리를 아직도 늦추지 않는  거여

그러니 도는 되지  

허허로워도 참 야무지지 

난 그려?

짚인 것이여!

짚겠다는 것인데 어쩔거여!

한 디딤 배라도 되라는 것이니

짚이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보아야지 않는가

그야 한 이틀 굶으면 도리어 속이 편안해지고 

정신도 밝아지는데

그로 엮는 수행이 새끼 꼬는 것과 무슨 차이랴 

그리어 인생은 비운 대로 질긴 것이여! 

속 차면 부러지는 것이지

죽 먹 듯이 채우면 짚단 축이는 정도?

인구 수만큼이라 해도

내가 짚의 대궁 한 줄기라 해도

결국 무색계 몸이였음을

급히 도자기 낸 것이 이 대궁이 아니겠는가

배를 넓혀 더 목말라하기 전에

무념으로 새끼를 꿀지언정 결국 닿아야할 경지이듯

산다는 게 내가 짚이지않면 

도리어 새끼는 질겨지지 않으니 말이유 

허수아비여도 들을 켜주는 파수꾼이지

여기에 골 메운다고 하는 것이니

오히려 목에 밥을 넣기에는

목에 걸려 통증이 먼저 따르고 또 길을 내야 자연 넘어가는,    

여기서의 돌아보는 역류성에 고통이 따르는 것이지 

짚도 비면 빈대로 편한하다네 

곡식을 다 키울 때까지

대궁같이 속이 비어도 지탱해온 삶을

그로 짚고 갈만한 생애는 없은   것이랴

오히려 텅 빈 짚 새끼도 복이라 해도 되느니

그러니 새끼를

굳이 알맹이라고 하지 안아 질긴 인생의 복을 받은 것이라 해야 혀  

그런 알맹이는 부러진다닌겨 

허수아비 짚을 풀어 새끼들

하루 하루의 삶

지푸하기 한 가닥의 연결고리가 무심치 않는

짚 하나 빼줄까?

그래야 원소 4 주기율이 3 주기율로 넘기지 않는 수의 습득

5 주기율이면 세포가 아니겠는가

 

 

샌드버그의 고양이같이 지나갔다

 

밤에만 바깥개가 되는 안개

실감 나지

하늘에서 떨어진 안이라는 것

완전 게릴라라는 것이지

구름이 하늘을 지킬 때가 태평스럽고

귀족 옆구리에 붙은 듯이 사는 것이지

꼭 밤에는 바깥인 냥 산책하고 간 것이지

풍선보다도 더 능청인 발 정말 누가 업어가는감?

이웃처럼

왠지 이웃처럼 안아 가는감?

 

 

오행의 기본성

 

원소 1과 2 주기율은 乾과 兌에 속하는 金이기에

아무리 넓은 경지라고 하더라고

그 섬세한 민감성과 전이성은 더 질긴 편이 된다는 것이다

즉 그 속도성만큼 견인력이 있는 것이고

그 견인력만큼 늘어난 좁은 실날과 같은 것이나

팽창성과 허공성은 더 크게 갖춰지는 것인데

이 것이 실제로는 팽창도 아니요

허공성이 더 갖춰지는 것이 아닌 것에  

즉 배가 가지 않는데 마음이 가는 듯이 보이는 것이

이승의 실제물로서 닿는 것이기에 이를 빅뱅 이후로 본다는 것이다

즉 빅뱅 이전은 실물을 갖춘 것이나

현재 이 실물의 실상과는 다른 노출성이라고 봐야함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륜(輪)의 경우가 되려면

원소 5 주기율로 들면 풍륜

6 주기율로 들면 수륜

7 주기율로 들면 금륜이 된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원소 4 주기율 線이면 빅뱅이 되는 것이고

이는  곧 5을 중심으로 輪으로 行이 먼저 일어남이 된다

이는 곧 배꼽 부위와 같다는 것이니 곧 단전의 부위가 된다

즉 五行의 기본성이 된다는 것에서 중심의 기운이 된다는 것이다

 

 

선천수의 四 낚기 곧 死 낚기 

 

앞선 하늘이야 제 중심인 것에서 

시침이듯 분침이듯 뻗어내기 6 

九에서 여섯 번을 역순으로 가니 

머무는 곳이 四라 

인간들이여! 어찌 저 양 九의 

심에서 여섯 마디를 가니 四에 닿네

어찌 인간에겐 死線이 아니든가    

아! 구의(九宜)는 좋겠네

양의 시발점 9

구궁이 제 한 몸 하는,

어찌 난 한 궁도 마땅치 않아 곤혹인고

다른 시공의 九인 것이지 

다른 시공의 九宮의 중심 축인 것이지

손을 팔을 뻗치듯 내민 분침 시침과 같은 것 

6과 6으로 나눈 12支의 지름길적 행진

구심은 여섯 번 만에 四에 닿고 

저 시공에 그냥 눈금의 테두리일 뿐인 것 

그 팔의 지침은 

이 시공으로 마주하는 순행으로야

서로 닿은 곳은 四에 死인 것

마치 인간은 떠나면 四에 머물어 

먼저 마치 사막의 풍뎅이가 엉덩이를 드니 

그 곳이 9인 축이요 

쭉 등심을 타고 모이는 감로수니

그로 시계 바늘을 타고 축여줌과 같음이라

어느 갤럭시의 중심을 타고 온 ET의 손가락 끝을 마주한 듯이

 

 

인생사 축포와 같느니

 

생의 레이더

陰界와 陽界 

우리가 하나의  6까지 끝으로 천라(天羅)

또 하나의 6까지 끝으로 지망(地網)이

곧 분침과 시침의 그림자라면 

특히 오히려 레이다처럼 벗기듯 하얀 그림자라면

그 끝이 그물을 펴는 손이요 

눈금의 영역을 가지는 것이면 

5 까지가 뼈의 대궁 끝 마디인 것이고

6까지이면 손가락을 폄과 같다는 것인데

인생사 축포와 같으니

화약이 어디에 올랐든 터지는 자리가 9요 

양의 시발점이니 

길게 포물선이듯 그리며 내려온 것이

손톱 속의 반달처럼 막히는 것이고 보면

그 경계성이 사라 오히려 음으로서의 맞이가 6 이라

결국 우린 9가 어데 터진 것은 모른 채

그 시점으로서의 그림자로 응결된 사물로 이뤄졌을 말하는 것이니

이는 실제 양의 수는 몰라도

음의 수는 정확히 본다는

그 구심력의 9는 허트려짐이 없다는 것이니

이 어찌 천체의 비밀이 현대 과학의 힘을 빌어 증명이 된단 말인가

 

 

원소 2 주기율에서의 2 

 

毛空도 한 데 모으면 눈구멍만하게 되듯이 

먼저 골격이라는 것도 모공적으로 숨을 쉰다고

여기서 부터 양쪽으로 밀어야 도는 형이니  

아예 한 묶음 식의 양쪽으로 밀고 당기기 

이가 원소 2 주기율인 골격의 물레질 

먼저 눈 사이로 밀고 

탄력이 붙으니 귀 사이로 밀고 

돌고 돌아감에 힘이 들고 기가 들어가 옴폭 패인 곳

고인 듯 함이 눈과 귀 

이는 먼저 뼈가 숨쉬는 것에서 출발하여야 하는 바    

본래 털은 뼛 구멍과 같은 섬세함에서 난 것인데

이를 한 뭉치로 모아 콧구멍 두 개로 아주 연하게 내어 주었는데 

그러니 산에서 내리 퍼지듯 하니 눈이요 귀가 되듯이 넓어져 하는 것이니 

이 건 코 사이의 눈으로 씨앗을 뿌렸을 뿐인데 

그 것이 배인 땅 아래 묻힌가 했는가 했는데 

무시하기엔 음이 양으로 양이 음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니 

다리가 눈이요 눈이 다리라는 것인데 

즉 코에 눈이듯 눈이 묻혀 다리가 난 것이 된 것이라는 것이다 

요 놈 잠지 좀 보라 한 콧날하겠네 

 

 

 

산다는 것이 

턱도 없는 것이 

턱도 있으려 하니 

이빨이 다 얽어지고 

그래도 한 턱 두 턱에 이빨인 것인데 

곡 축구장같이 다물 것같은

털니라도 물 듯이 물어온 한과 같은 대물림이었는지 

어쩜 턱도 없는 자가 턱을 많이 내고 이빨어야지

그럼 최소한 좌우로 정열은 하고 사는 것인데

 

 

후천수의 음양을 겸한 배열

 

    四 九 五 얼굴과 머리칼 뒤통수  

    八 어깨와 팔  

   111 가슴(삼이 가능하다는 뜻)

   111 배( 배는 두 배로 불릴 수 있다고 배)

     十 등뼈 마디

     1  생식

    六 관골

    11 대퇴부

    11 종아리( 뛰어봤자 종알처럼 왔다 갔다)

   七七 발

 

 

그럼 잘 보면

2와 7은 화인 것인데

관골로 보면 뒷다리 부분이

빅뱅과 팽창의 빛의 역동성으로 달리는 것이고

팔과 어깨와 가슴으로 보면

빅뱅에서 소리의 음역으로 달리는 것이니 훨씬 힘차다

그리고 사구에 그림자적으로 받는 것이 5인 뒤통수 땅인 것이고 

등뼈가 1인 것에 가로로 나오는 것이 十인 것이 등뼈의 마디인 것이다 

이로서 통하는 것은 이미 地中의 오장(五臟)으로 배분이 된다는 것이 된다 

즉 1이 한 무더기라고 할 때 모래처럼 된 것으로

등뼈 마디 마디의 한 코스로 나아감이 되게 한 것이라는 것이다

 

 

보신과 화신

 

이 것이 맞느니 안 맞느니 논쟁에 된다면 차치하더라도 

가설적으로 생각해보자 

만일 아침의 영상을 저녁에는 사람으로 만난다고 하자 

그럼 아침이 상에 불과하더라도 저녁에 만나는 실물은 

아침의 그림자를 만난 것이다 즉 실물이 그림자라는 것이다 

그래서 인생은 허상이라는 것이고 

그럼 아침의 상이라는 주체도 실물이라고 하더라도 

실제 그도 허상이라는 것인데

이 주체와 상호간이 곧 보신과 화신의 관계가 된다는 것인데 

이 주체도 곧 보신에 불과하는 것이요

이에 화신을 본 것이라는 것이 된다 또한 화신이 된다는 것이 된다

이런 설법은 물리학적으로 적확하다는 것으로 굳이 비유라고 할 이유도 없는 것이다

 

 

이런 것이 있다 

 

부처님은 화급함이 있다 

또한 한쪽은 창의성으로 만들었다고 하자

아무래도 화급함에 빗은 분이 정을 먼저 놓겠는가 

창의성으로 빗은 분이 더 빨리 돌아서겠는가 

부처님은 호수의 물을 마셨기 때문에 그 화급성이 먼저니 

왜 태어났는지 따질 겨를이 있는가 하는 것이다 

즉 독을 마셨으니 먼저 독을 빼야 한다는 것인데

그래서 연을 못이라고 하는 것인데 

부처님도 못을 빼라고 가르쳤지 못 박으라고 가르치지 않았거늘 

굳이 우리더러 나쁜 놈이라할 이유도 없지 않는가

 

 

무색계에 있어서의 독 

 

먼저 호수의 물독을 마셨다고 하자

그 다급함에 어쩔 수 없이 그 물과 함께 도자기를 구울 수 밖에 없었는데

무슨 애지중지였는지 아니면 섭리가 더 깊어서인지

결국 물레를 돌리고 굽는 것이 삶는 것과 같아서 삶인 것이고

사에서 사라질까 다시 삶으로 돌릴려면

주기율적이고 무지개적으로 둥글게 빗으면서

새계의 여러 겹으로 각기 들게 하면 함께 구워지는 것이

33 층 육도 중생이라는 것이 되는데

이는 곧 이승만 구워지는 것도 아니고 다 함께 구워진다는 것이고

어느 천상계에 태어나도 삶인 것이라는 것인데

이는 곧 사른 천상계에도 사라는 것인데

이 사에서 빨리 또는 늦게라도 건져야 함이

물레처럼 도는 중의 도자기라는 것이니

즉 인간의 탄생이 지금도 도자기를 빗는 듯이 난다는 것이 된다

그런데 부처님이

이 것이 다급할 정도가 되고

이런 식으로 채질을 하게 되는 것으로 유동적으로 싸다 보니

크면 클수록 도자기의 배가 커지니

실제 인간은 먹는 것을 잠시도 끊을 수 없게 되는 것이 된 것이다

그러니 지구의 인간을 다 먹이고 남는 식량이라고 하는데

아프리카의 아이는 죽어가는 것은

결국 이 도자기 배가 커면 클수록 배는 더 고픈 것이 이 지구의 물레이기 때문이다

즉 이 배의 독이 정화가 되어 초탈 되어야

부른 배에 탐욕적이어서는 결코 해결이 되지 않음을 말씀하신 것인데

부처님의 무기라고 하지만 그 비유는 먼저 다급함에 있었다는 것은

곧 인간의 탄생의 비밀을 알기 전에 먼저 인간성을 갖춰라는 말과 같은 것이다

그렇게 무책임해서야 남의 독이라고 할 수 있느냐 이다

 

 

이 모든 것의 세분화는 논리적 공간성의 확보에 있음이다

 

개똥 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말은 

나무에나 톻하는 말이지 

나무는 이산화탄소를 먹고 산을 뱉어주지 않는가 

산소를 먹고 탄소밭이라 하기도 그렇지 않는가

그럼 다 같은 산쪽 계통인데 굳이 그렇게 까지 표현할 게 못 된다?

그럼 한 주기율 차이의 똥 차이인가 ?

아님 족 차이가 그만한 굴레를 차지 하는가

 

 

한산과 습득의 묘리

 

32 상이란 것은

얼굴이 뒤통수로 음양이 되면 64인 것의 반이요

(왜냐하면 5가 되어야 陰인 토대가 되는 것이니

이는 4로서 접힌 5일 때이고)

등뼈가 32이면서 오장의 팔방성을 구축하면 64가 되는 것이고

이는 머리 4가 팔방을 수용해 32가 되는 것이고

이는 곧 4가 산인이라면 

산인이 만나는 사람이 팔방인이라는 것이니

사팔이 삼십이가 되는 것이고

이 것이 곧 한산과 습득의 묘리인 것이다

 

 

수리의 취용

 

음양 오행이란

五가 자신의 번복성을 음양으로 해서 붙음에 10인 것이 五進法이라면

이는 끊어진 것이 붙은 형태의 극을 취용하는 것이고

이는 후천수의 접힘이고

4가 접혀져 포개지면 5와 서로 대청성이 되는 극과 극이기에

이는 四進法이 되는 것으로 이는 팔괘의 접힘인데

즉 오진법으로 5를 취용하여 10과의 대칭성이

같은 오행이라고 하더라도 음양 간으로 최극이라고 할 때

즉 몰기는 서인이라고 한 쪽으로 몰아보기는 하는데

또 남인과 북인 노론과 소론으로 갈라지는 현상에 있다는 것과 같고

4 진법은 완전 떨어지지 않고 접힌 면으로 서로의 극을 취함에는

서로의 상호성을 이어 붙인 채 드러나는 현상을 보는 것이다

이런 논리를 잘 활용함에 주도 면밀한 것이 

토정 이지함 선생님의 월영도가 있는 것이다

본래 월영도는 사주학적으로 성씨가 같을 수 없는 데도 나온다

그 것은 사주학적이기엔 정밀한 코스를 요구하기도 한 것이기 때문이지

그 것으로 전반적으로 잘못된 것이라 보지 않는 것이 좋다

 

 

육도가 도자기인 것

 

실제 인생은 구운 도자기라고 봄인데 

이는 곧 샘물을 퍼서 빚은 듯이 하는데 

샘을 마셨다는 것이 되는 것이다 

즉 이런 자동형보다 좀 더 자동형으로 보자면 

신이 샘물을 마셨는데 

독기가 있어 응급처치를 한 것이라는 것이 

물레를 돌려 도자기를 굽는 형태인 것인데 

이 것이 곧 4가 팔방으로 32이가  나오니 32 상이 되는 것이고 

이는 곧 8인 원심 쪽으로 4가 기울어 32 상이 나온다는 것이고 

이 것이 四가 死라고 해도 실제 死가 되는 것이니 

도자기처럼 8로서의 원심적 벽 쪽으로 심어지지 않으면

四로서 소멸되는 것과 같으니

즉시 도자기로 든 것이 되니 이는 빚은 것이 되는 것이고 

이 것은 곧 6도이니 무지개 띠처럼 애워싼 두께인 것이니 

도가 되니 도자기라는 것이 되는 것이고 

이로서 어떻게든 도자기에 든 독의 순화를 갖추자는 것이 되는 것이다

 

 

괘의 이치 

 

팔이 음양으로 나눠 4일 때 

앞 면이 32인 것이고

이는 곧 8은 그대로라는 것이고 

마치 선풍기 안전망의 테두리 두 개가 물리듯 

8은 물리는 것이고 

대칭적으로 32가  되어 64가 되니 64괘가 되는데

이는 곧 8괘가 4 상에 물리는 형상인 것이다 

즉 머리하고 몸이 천지라고 할 때 

머리가 사상으로서 8 방에 미치면 32인 것이고 

몸도 이어받은 5인 중심성을 빼면 4인 것인데

이 것이 합하여 상하 팔이면 팔팔이 육십사가 되는 것이다 

다만 사상적으로 상하를 보면 

머리가 32

배가 32가 되어 합하니

64괘의 요건을 갖추는 것이기도 하다

이는 몸이어서 그런데

이는 우리가 빅뱅적 우주라고 할 때 

수소 한 알이 머리통이요 

빅뱅 후든 전이든 우주 전체가 수소 한 알의 개념으로 

앞뒤의 경계선에 있는 것이 귀가 양극을 쥐는 것이고

먼저 태양인 항성이 생기기 전에 

다 열린 상태를 홀처럼 막대를 이룬 것이 귀인데 

이 것이 자기장적으로 응결이 된 것이 성운단이라는 것이다 

이 것이 얼굴의 골격인 것이다 

그리고 눈이 열리듯 함이 항성이 생긴 것이 되는데 

이는 마치 얼굴 하나에

모든 이목구비가 한꺼번에 갖춰진 듯이 하지만 

그렇지도 않으니 천안통과 천이통의 차이를 말한 것이다

즉 뼈의 사이만큼 보는 눈이 좁아진 것이다 

즉 이통의 넓이보다는 좁아진 것이다 

마치 성운의 구름 때문에 그 빛만 보이는 위치가 되었다는 것이다 

 

 

마음의 굴레

 

마음의 마찰음이라고 헛된 말은 아니다 

우리가 입자가속기로 양자를 맞혔다고 하자 

그 것을 아는데 마치 스마트 폰이 

초창기의 수퍼컴퓨터와 같은 크기로 맞추는 것과 같다 

허나 마음이 맞추는 것은 광자가 광자를 맞추는 것과 같다

이는 고도의 마음의 상태로 밖에 찾을 수 없다

우린 지금 개인마다 수퍼컴퓨터를 능가하는 기능을 갖는다 

이는 곧 자신이 부처이니 부처가 되라는 말과 같다 

일일이 수퍼 컴퓨터에 가서 이실직고할 이유도 없다

그 컴퓨터의 향수에 따라만 가면 되는가 

허나 실제는 영 반대이지 않는가  

그 것이 그대들이지 않는가 

눈길조차 주지 않고 골몰하는

건드리면 화날 그대들이지 않는가

그런  그 상태의 그대들도 그대 자신들에 있지

그 자신을 알맹이가 아니라고 할 것인가

 

 

대뇌피질 밖의 피질성

 

우리가 뇌인 천상성만 보더라도

대뇌피질이 한 주기율을 담당하는 것이라면

나머지 6도 엷은 막으로 둘러쳐 있을 것인데

이 것은 인간이 시공적으로 통하는 것일 때

막이 하나씩 두꺼워질 것이 되는 것이다

이를 설명하자면 이런 것이다  

우리가 아침의 도를 저녁에 보았다도 할 때

결국 저녁의 대상이 아침의 그림자라고 할 때

이 것은 그 대상이 그대로 있었기에 닿을 수 있는 그림자라는 뜻이고

또 한 분은 내가 마음의 먹었기에 그 대상이 있는 것이지

내가 마음에 없었으면 대상도 없다는 것이라는 것인데

이는 곧 지층을 떠날 수 있는 것이 나무인데

땅에 뿌리를 박은 것이라면 마음을 먹은 것만큼 뿌리가 손을 뻗는데  

여기에 번뇌가 많아짐이 나뭇잎이다 못해 숲을 이루는 것이다

즉 그 뿌리의 욕구만큼 번뇌가 잎새와 같아지는 것이다

이는 곧 한 주기율의 욕구가 허공성이고 천상층이라고 하더라도

다음 주기율로서는 지층이 되는 것에서 뿌리로 길을 가는 것이고

다시 천상성으로 가지와 잎새로 펼쳐지는 번뇌로 자라나는 것이

복사성으로 담기는 것이라면

이는 원소 주기율은 달라도 같은 족으로 

대뇌피질을 감싼 6 피막에 동시에 전반적으로 심어지는 것인가

선별적으로 심어지는가 하는 작용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四의 生으로의 전환인 삶

 

8이 坤으로 도자기인데

원소 주기율로도 변(邊)이다

이 8이 4 사상을 당기니 32 상이다

즉 인간세에서이든 천상계에서이든

四이면 먼저 8로서 수용을 하고

각각의 겹으로 보내야 한다는 급급함과 같다

이로 32 상이 나오는 것이고     

이 것만으로 자율성이 없으니

行으로서 32 를 머리 아래 배에다 배포를 하면

疑身이듯 두는 것이고

이는 상하로서 32인 것이고

그림자는 연쇄적 반사가 되기에 복사가

연쇄성을 갖고 포개진다는 것이 되는 것이도

이 것이 탄생인 것인데

즉 탄생이란 반사적 연쇄성의 물질적 옹기화로서

탄생함과 같은 것이 된다

즉 이 것이 상하괘가 되는 것이고 또한 변괘도 되는 것이다

 

 

무색계와 색계

 

우리가 빛의 속도를 제로성으로 깐 것으로 30만 킬로라고 할 때

이 제로성이 되는 광자를 깨야

그 보는 안목의 제로성을 깨는 것인데 이는 묵상적 개념이니 것이다

곧 그 안목은 눈꺼풀과 같이 닫히는 한 주기율의 두께와 같은 것이다   

무엇보다 제로성을 넘어야 하는 기준이 있는 것이다

우리가 입자가속기로 원자를 캔다고 할 때

이는 색계 간의 충돌로 발견하려 하지만

마음이란 무색계 간의 충돌이니

색으로 발견되기 어려운 것이고

광자와 광자의 충돌이라는 것이 색계의 극치인데

이도 깨어지면 과연 원소 3 주기율까지의 안목으로

원소 2 주기율의 텔레파시적 파장을 볼 수 있느냐이다

 

 

제로성

 

나무가 뿌리로서 땅을 벗어나야

신경의 자각성으로서의 분리이고 이동인 것인데

마치 새가 전자파처럼 날으듯이 하는 데 있어

안테나와 같은 것이다

이 것이 수퍼컴퓨터처럼 고정형으로 오개 하는 것이고

그마트 폰처럼 개인 적으로 오게 하는 것이 바람인 것이고

잎새 하나 하나의 손금을 가진 자와 같다는 것이다

이 것이 전파의 어떠한 관통성에도 붙은 스마토 폰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곧 소리에 소리가 충돌하여 내는 현상과 같은 것이 빅뱅인가

즉 사사십육인 것이 기본수가 그렇게 형성이 되는가 하는 것이고

이는 곧 달리는 추진 중에 추진력에서 빅뱅이 일어난 것이냐

그러면 내가 마음을 일으켰기에 거기에 닿았다는 것은

마음이 로켙인 것이지 그것도 키가 없으면 안 되는 것이고  

앞뒤의 저항력에 따른 추진력이란 것의 연료가 마음이란 것은   

서로의 마음에 자동적인 것으로의 마찰로 나아가는 것이니

자연 만나게 되는 개념으로

이미 그렇게 되어 있으니 마음이 자동 그 자리와 시간이 같다

즉 굳이 따지지 않아도 그 자리가 아닌가 하는 것에서

한 발짝도 떼어지지 않았지 않는가에서

굳이 현실성에 자의니 타의니 끼일 시공성이 아닌 개념이다

그 것은 곧 나무는 뿌리를 벗어나면 죽는데

굳이 떼어서 이야기할 개재가 아니다라는 것과  

火도 결국 남은 것은 火의 제로성에 닿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손길과도 같은

 

천체가 한 몸으로서 움직일려면 

사람의 몸이 최적의 구조를 갖추는 것이라면

눈은 소리인 목으로 틔우는 것이요

귀는 머리칼로 넘어가는 것인데

이는 곧 하관인 입이 북극이고

이마가 남극이라면 눈이 적도와 같다

그리고 코로 길게 빼 입김을 불어 대는 곳이

온난지대인 인중이 되는 것이고

그 이상은 사람이 살기 힘드는 

문풍지 화석과 같은 이빨과 같은 것이 있다

즉 태풍에도 눈이 있듯

양 극에서 끌어당임이 무엇인가는

어차피 목소리와 같은 전파의 흡입과 방사가 있을 것이다

그러니 만물은 자연적으로 노래와 같이 피어나게 되는 것이고

이 것이 우주의 변두리 귀퉁이를 다 수렴한다고 해도

귀로 넘어가는 결이 있다는 것이니

결국 은하가 스다듬는 결이 있음과 같은 것이다

 

 

마음과 시공성의 관계

 

문제는 어떠한 시공성이 되는가

속도 상으로 봐도

공간이 긴 거리의 속도성이라기보다

매우 강력한 속도성이면

그 것이 섭리성이든가 자의성인가를 선긋기 모호한 것이고

또한 진공이 음적 무게의 최고성이 되는 것도 되는 것이다

물질적 최고의 무게는 양적 최고의 무게라는 것이나

음양으로 최고 점일 때

물질과 반 물질로서

결국 이 것은 원소 2 주기율 선상의 艮과兌가 성립이 되는 것으로서

3인 이허중이 제로성에 머무는 것으로 사라진다는 것이 된다

이 것이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라 할 때

어떤 이는 자의성이 마음에서 시발이 됨에

마음이라는 강조점이 되는 것이고

어떤 이는 섭리성으로 여러 차장의 회절적 나이테같은 벽의

율동적 연쇄성으로 펴지는 앞뒤 마찰성으로 마음이 일어남의

필연성에 두고 마음이 먼저 중요하다고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즉 같은 말이지만

그 뜻은 다른 듯이 강압적일 수 있음이 또한 인생관인 것이다

이는 곧 자신이 한 주기율 상의 벽

즉 이승이면 이승의 벽 안에서만 독립적으로 가진 시간과 공간에서

일어나는 마음의 개념이고

하나는 아예 한 막을 건너온 연쇄성의

무의식적 지각에서 일으키는 마음이 있다는 것이 된다

 

 

복합성의 뉘앙스

 

이는 곧 5 너머서의 陽은 물질계 안에서의 陽으로 보면

실제 바람이 못처럼 씹음에  

불이 못 여울적 이빨 자국을 넘어 씹히듯이 하는 것도 있고

이는 물질 속의 양이기 때문에 거울 속에 불과 같은 양으로 봄이고

3 木은 구궁 상으로도 동일하여 혼합적 뉘앙스는 없는 것이 된다

즉 7이라는 숫자의 뉘앙스란

7이 火이면 거울 밖의 나에서 안으로 불을 보는 형상이 있으니

그 시공성을 한 번 인식해 보는 것이고

또한 물질계에 나를 세워놓는 복합성의 뉘앙스를 볼 필요도 괜찮다는 것이다

 

 

나무의 난자적 나이테와 게놈의 정자적 나이가 만나는 유전공학의 극치

 

5를 뺀 세로적 순환

즉 아래 위로 성장성으로 보자면

이는 곧 나뭇가지가 다 펴져야

즉 4인 목과 5인 목이 접힌 것이

다 펴져야 상하의 성장이 다 펴졌다는 것이다

어차피 인간의 탄생의 수경재배와 같은 성장인데

이는 곧 머리와 배가 乾坤이고

폐와 코가 兌艮이고

입과 심장이 坎離이고

기관지와 식도가 震巽인데

이는 식도는 턱으로 힘을 쓰고

기관지는 호홉으로 힘을 쓴다는 것에서

턱과 횡경막이 음양관계가 되는 것인데

실제 얼굴에 코가 간인 것은 수미산의 의미도 있는 것이고

실제 肺라는 兌는 반물질적 대칭성이 다분히 있는 것으로  

이 것이 우리가 성장성으로 살아가는 몸인 것이고

가로선인 것이 실제 씨앗인 것으로는

머리가 4 주기율까지요 

몸을 1로 해서 합해 5인 것으로 오행이 일어남을 알아야 한다

이는 이통과 안통이라는 것이 회절성으로 있는 것과

우리가 세로적이고 수직적으로 커서 살아가지만

결국 나이테는 가로적 측정치가 되는 우주성으로 싸고 있음에 있어

이는 씨앗이 그대로 입체성으로 봉함이 됨에

제로성의 점에 있다는 것에서 눈과 귀를 엶과 같기 띠문이다

즉 나무는 나이테와 상관 없이 싸앗만으로 게놈적 역사를 알 수 있느냐에서

결국 싹의 눈이나 귀가 띄여도

이미 나이테와 같지 않은가 하는 이통과 안통인 것으로

결국 이러한 초월성이 음양으로

나이테는 난자의 원형으로 게놈의 나이테는 결국 정자의 원형이 되어

천 년 묵은 나무의 나이테 난자에 천 년 묵은 게놈급의 정자를 심어

나무와의 대화를 들을 수 있는 시스템과 같은,  

또한 우리가 배를 기준으로 한 오장적 기능은 대형 수퍼컴퓨터와 같지만

머리가 그 보다 작아도 스마트폰을 꽂고 사는 듯이 하는 것이니

이느 마치 두 시공성같에 속도의 차이점을 마이크로화한 부피와 함께

활용되고 있음이라고 봐야함이 있다

 

 

팔괘가 신체적으로 표개지는 도형

 

上陽 四와 下陰 四로서

이는 兌宮의 기하형적 배열

즉 자궁에서 음양으로 펴는 형태이나

아직은 은하수에서 성운단으로 뭉친 뼈 마디와 같음

그래서 머리보다

아래 몸 부분이 오장의 음양 배분이 대칭적이지 못함도 있음      

 

乾= 머리

艮= 코

坎= 입

震= 식도와 턱

 

巽= 기관지와 횡경막  

離= 심장  

兌= 폐

坤 = 배

 

아래는 빅뱅의 乾宮的 기하형

 

  四

 111

 111  

  11

  11

  ㅡ

 

마치 四 아래 1들은 추진체

위 四는 인공위성과 같은 불꽃점

四인 머리에서 터지면 

 

離宮的 기하형은

이목구비의 배열로서 恒星과 같음.

천체의 총체성으로 보는 구조로

번개에 빛을 먼저 본 듯

3 주기율의 시공성이 되는 것이고

 

나중에 소리가 들리면

震宮的 기하형인

목에서의 접붙은 목젓과의 포개짐으로

즉시 일어난 파생성과 회절과의 상호성에서의

나뭇가지적이고 나이테적 굴곡성을 보는 것에서

이 것이 또한 나이테적 저장성은 陰이 되는 것이고

회절적 진동 상태에 있는 파장은 陽인데

이를 합하는 것이 현재의 유전공학과 다를 바 없음 

이는 곁에 붙어 산채로 나오는 싹이라 할 수 있음

즉 한 ㅅ은 기관지 문이요 한 ㅅ은 신도 문이요

이 두 개가 합해 쌍씨엇이 되면 木인 나무가 되는 것과같고

震巽이 가장 가까운 접히는 부분으로서의 관계라는 것이다

즉 4와 5 사이로 팔괘의 대칭성에

접히는 센트라인을 낕 것이라고 봐야 함이다        

즉 곁에 붙음으로서

마치 지하세계의 횡경막에서의 공간인 지하에 들어  

소리로 나올 수 있는 공간성을 갖고 있는 듯  

마치 우주인이 지구 지하에 있음으로서

그 의사성이 우주로 퍼져 나갈 수 있는 숨통이 공기인 듯이    

 

 

과학의 궁극적 해결점

 

즉 물질의 무게만큼 진공성이 그 무게의 힘만큼 작용하는 것이라면

물질과 반물질이 만나면 불꽃과 함께 사라짐은

마치 별똥별이 떨어질 때 불꽂이 이는 만큼의 속도성에서

즉 이는 艮과 兌

즉 艮이 물질의 陽이라고  할 때

兌가 이를 비운 것만큼 당김으로서 불꽃이 일면서

광속이 제로성으로 가듯 평면성으로 간다는 것이 된다

이는 블랙홀과의 다른 시공성의 마찰인 것이다

그런데 이 것을 원자로처럼 활용한다고 해보자

이는 곧 인간이 거울이나 렌즈에 들어갈 수 있느냐

초자연적 메카니즘의 결정체가 될 것이다  

이는 곧 빅뱅 이후의 넓은 공간성으로 당겨도 불꽃이 이는데

최극의 흡인력이 당기는 것에 마찰이 셍기면 빛이 난다는 것에서

시공계적 입자의 마찰성이라고 할 수 있음인데

물질과 반물질적 진공성이 함께 있는 것이라면

물질을 거둬내고 반물질적 흡인력으로 들  수 있음과 같기에

이는 결국 물질을 관통 할 수 있는 이론이 나온다

즉 물질을 차고 나가는 축지법적 속도성이 있다는 것도 된다  

즉 블랙홀은 빛이 홀의 속도에 빨뎌들어 어두워지는 것이고

이 반물질적 관계는 마치 블랙홀처럼 빨려드는 것은 같은데

공기나 렌즈같은 마찰이 일어난다는 것이 된다

우리가 속도에의 민감성이 물질화되는 것

그 민감성의 원소의 희석식이 우주라면

이는 백 배의 농축적 원소가 다른 질량의 핵이 된다면

백 배의 속도성과 같다는 것

즉 백 배의 속도로 그 희석울 지나면 불꿏이 인다는 것이 된다는 것

즉 성냥으로 그어도 되는 물질을 백 배의 속도여야 불이 난다고 할 때

이는 원소의 질량의 차이가 얼마의 공간성을 가질 수 있느냐와 같다  

그럼 火가 제로성일 때 어떤 일이 일어날까

火가 水와 암흑 물질과 광자와의 음양이 아닌 상태가 있을 수 있고

마음으로만 일으켜도 빛이 있는 공간성을 갖출 수 있으니

自燈明 法燈明이 되는 것이다     

 

 

궁상각치우의 어감성

 

이 <물다)라는 자형은

물어 혀와 침이 꿈틀대는 것이라 할 것이나

물어 아직 대상이 꿈틀댐이 있는 형태이고

본래 그믐도 달을 문 것이 속으로 꿈틀대는 것이 뭄이고

가뭄도 물이 정지된 형태가 ㄹ이 ㅁ인 것으로 굳으니

자꾸 더해지는 것이라 할 것이다

본래 ㅁ이란 속으로 물이 스미듯 내재되는 소리인 水音인 것에서

지하화되는 침전성으로 강하게 물어가는 어감이 있는 것이다

 

 

빅뱅적 차원의 시각

 

빅뱅은 터지면 사방을 퍼져 나간다?

아닐 수 있다

즉 물결이 한 무늬결이 원을 이룬다고 볼 때

이 결에서 다음의 최고 높이의 무늬결로 출발한다고 할 때

이는 타원형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말하자면 에너지가 중심에서 다 소모되지 않았기에

결국 중심의 에너지가 강한 바에는 그 구심력으로 해서  

원형인 테두리로 퍼져 나갈 수 밖에 없는데

그 물결 높이의 다음 결로의 연결 선상에 있는 것이면

빅뱅은 포물선으로 보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니 아무리 빠른 폭발성이 직선적으로 나아가도

비행기가 한 바퀴 도는 형국이 되는 것이니

곧 우주는 신이 보는 구슬 하나에 다 든 것이 되는 것이다

 

 

오행의 범부적 수용성

 

기준치의 통화량이 父를 극하면

현재의 정책이 통화량을 수용한다는 것이다

즉 生은 누설되면 상대적 음양 관계가 성립이 되고

상대적인 것같이 극하는 것이면

도리어 하나같이 움직인 하나같은 수용성과 같다는 것이다   

財가 兄을 化出하면 현재의 통화량에

엄청난 스테그플레이션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여지를 남기고

결국 그 것이 兄인 군중으로 부각될 수 있음이 되는 것이다  

또한 돈의 통화량이 아니라 전파 上의 통화라고 하더라도

父가 통하량이라면

財가 그 돈만큼의 가치에다 통화량을 내포했다는 것이 된다

이 것이 또한 환율에 적용하는 것

사회적 통화에 적용하는 것은 다른데

허나 그 취사의 선택적 유형을 보면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건축학적 응용

 

우리가 콘크리트를 乾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그 질성보다 시멘트같은 윤기가 접착을 해

하나로 할 수 있음에 그러한 것인데

이르 피부에도 적용이 되어 피부의 윤기는 金이라고 하는 것이고

가늘게는 皮脂線이면 金輪이 되는 것이고 

땀구멍은 水輪이 되는 것이며

털은 風輪이 되는 것이다

즉 우리가 콘크리트가 金이라 함은 시멘트적 역량의 범주를 말함이며

모래는 坤土이고 소재성의 범주를 말하고

水는 그대로  이완성과 그대로의 건조성이 동시에 있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金이 土空에 빠지면 모래와 자갈이 함량 미달 일 수 있다는 것이고

水가 공망이면 너무 더워서 빨리 건조된 문제요

엄동에 결빙으로서 결함이 된 건물이 되는 것이다

 

 

가치성의 변화

 

財生官에서 배율성이 보이면

마치 공사가 둘에서 하나로 준 것과

고민 거리가 하나 더 늘었다는 반전과 같은데

이 것이 財化官인 것이니

生이 양극적 뚜렸함을 남기는 코스로 볼 수 있는데

글자의 자형이나 뜻을 잘 관찰하면

그 흐름에 따라 성씨나 처소를 알 수 있는 것이다

허나 이런 경지는 漢文의 뜻이 발달한 문화일 때의 이야기이다

 

 

財와 父의 통화관게

 

통화 팽창이란

물건의 순환도를 말하는 것으로

마치 주기율 성으로 가치를 점층적으로 올라는 것에

통화가 더욱 늘어나는 것으로  팽창성이 되는 것으로

이 것이 소라의 나선형와 같이 커져가 붙었다

뚝 떨어짐과 같은 것으로

여기에 정책이 수용이 된 것이든

시책을 편 것이든

거기에는 하나의 거부감이 없는 부분에서의 일이라는 것이 되는데   

자산적 가치가 형에 의해 제극이 되면

형에 있는 자는 그 가치가 떨어짐으로서 덕을 볼 수 있는 자다

그래서 선물 거래를 할 때는 떨어지는 쪽으로 겨냥을 해 맞추는 율동이

이익을 많이 보는 경우가 된다는 것이다

또한 退神이 합이 되면 그런 경우이고

사업성이 다양한 경우는 전차처럼

앞뒤가 없는 취용성의 가치를 보야야 함이 있다  

父가 통화량의 임의성

즉 통치할 수 있는 자의 의지와 같은 것인데

즉 하나의 정책이 나오면

財가 극하면 통화량은 변함없는 선에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진신이면 늘어난 선에서 받아들인다는 것이 된다

또한 일례로 통화가 멈춘 상태를 재라고 할 때

물리적인 상태로 분리해서 볼 필요가 있는데

이는 공망이 회두극이 되면

공망이 임계점을 넘으면 제어가 된다는 것이니

결국 그 공만큼 깎은 데서 흥정이 되는 것이든가

공이 동하면 현재는 되지 않는 상테에서 거래가 되나 

출공하고 나면 그 돈으로 거래가 되어야 하는 것도 되고

결국 사주도 돌고 도는 돈과 같아

통화같이 서로 붙들도 일으키는 틈새 사이의 공간과 같이

인생이 팽창처럼 떴느니 안 떴느니 한다는 것이다

官이면 자연적으로 소멸되는 듯이

財인 치수적 양을 소진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순리성

 

또한 父化孫은 數理的 표준의 정책이나

일차 산업에 역점을 두거나 환경적인 정책이 많고

서비스업이면 

동물 병원이나 화원이나 공원 등에 치중돼 있는 것이다 

孫化父가 되면 산업이든 서비스 업이든

온고지이신적이고 보수적 성향의 거부감으로 막히는 것이고

官이 孫의 극을 받으면 촛불집회처럼 혁신을 강조하며서

구태를 지적하는 구호를 많이 드러내는 것이 된다

官化父는 관리에 대한 정책이니 행정자치부에 해당이 되고

父化兄은 사회적 단체나 집회에 소진이 되는 경향이 많고

父化孫은 혁신의 수용성이지 혁명은 되지 못 한다

父化財는 기존의 통화 정책이 그대로 되는 것이고

그 우두머리로서의 수용성을 보기도 하는 것이다  

이는 곧 漢字가 앞뒤 순서에 따라 문법이 다르듯

爻라는 것도 報神 즉 動爻와 化神 즉 變爻가 바껴도

뜻조차 같아지지 않아지는 것이라는 이해를 낳게 되는 것이다

 

 

극과 생

 

즉 어떤 법칙적 흐름이 生으로 더하여 滅로 됨은 化生인 것이고

이는 또 剋하여 물건을 취하는 것이나 의사를 취하는 것은

克보다 취용성으로 수용한다는 것으로

財의 의사가 주체로 한다는 것이 된다

즉 극하여 물질적 코스와 내공성으로 오는 것이 있꼬

사람으로는 인품으로서 수용하는 것

다만 합은 같이 취용을 한다는 것에 비하여 

극은 수용함으로서 없어지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이는 신이 업이라는 것에서

그 소진성의 번복으로 오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물질도 인연을 따로 오는 것이

꼭 사람만 움직이는데 물질이 있는 점적인 것으로만 볼 것이 아니고

물건이 움직이는 것으로 사람인 것의 점적인 것으로  

다 겸할 수 있는 안목어야 능력자라할 확실성을 심어주는 것이다

 

 

넌센스 해답 금강경

 

인체 중에 가장 금강석과 닮은 것이 무어냐 하면 바로 이빨이다

그러니 이 이빨이 32 개이면 32 개의 금강석이 된다

본래 금강경에 32 상이 있는데 이는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이빨에 32 상이 배열되어 있는 것이다

이를 좀 더 상학적으로 보자면

法令線이 八字形인데 이는 원(圓)으로 돌아감을 가리킴이다

여기다 콧 구멍 두 개에 기관지와 식도 구멍 2 개와 합하여 네 개이면

4 곱하기 8은 32 相이 나온다

이 이치는 인간이 숨을 쉬고 밥을 먹는 이치가 몸의 팔 아래에 있어 연결된 것이

얼굴 법령의 팔자 아래 콧구멍이라는 것인데

결국 이 32 상을 보석처럼 생각하고 먹으라는 것이다

즉 이 이빨이라는 도를 칼보다 더 심오하게 보라는 것이다

 

 

세상사 요지경이라는 것이

 

요즘 세상이 제 부모 빼놓고 다 xx새끼이고 보면

예전에는 남이면 다 인간이라는 개념이 들었지만

요즘은 남이면 다 xx새끼가 먼저 나오고 보면

과하다고 할 수 없은 지경인데

이를 보면 오이디푸스가 말년에 장님이 된 이유를 아는 것만 같다

말이야 잘못 가르켰니 하면서 막상 깊이 들어가면 발을 빼는 것이

결국은 영혼적으로 깊이 들려 않음에 있다

들면 들수록 네 것 내 것하는 이해가 있는 판이 되니

늘 문제이느니 하면서 해외토픽의 일인 듯이 넘어간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생색은 잘 내어도 힘 있은 자에 붙어 어물쩡 잘 넘기는 요령이 스타를 만든다

아예 순수한 듯이 내비치는 것이기도 깜쪽같다

하긴 깜쪽같지 않은들 어떠리

흔들면 구실은 늘 기회적으로  틈새를 보이기 마련이요 

이 것도 마땅잖다고 해도 장기전에 배겨날 게 얼마 있으랴

요즘 애들 잡아준 고기를 잘 먹어 줬지

잡는 법이야 학벌 왜 에는 가르켜 주기나 했겠는가

그 것도 잡아다 준 지식에나 목을 맨 것들이 아니든가

무엇이든 가져다 준다고 하면 우루루 몰려들지

잡는 법이다 하면 다 콧방귀나 뀌게 하는 것이지 별 수 있나

오이디푸스가 스핑크스를 통과할 때 관문은 인간의 지팡이였다

스핑크스의 지혜를 통과한 것이 인간세인 것이다

이 경상도 말씨라는 것이

불쑥 튀어나올 때는 참 무식하게 지르는 말투라 하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충분히 타 지방 사람으로서는 그렇게 느낄 수 있는데

간혹 참 오단적인 말투는 더 강해 보인다 해도

요즘 애들 알 것 다 알고 똑똑하다고는 하나 욕해대는 것을 보면

경상도 사람 무식하게 말하는 조는 절로 가라는 세태이고 보면

이 세태가 오이디푸스를 연상케 할 정도로 다 똑똑하다고는 하는데

결국 그의 인생같은 욕지거리가 난무하는 것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지들끼리 무슨 쌍욕을 해대더니만 나중에는 <우리 엄마는 빼라>는 둥 하다

<알았다 xx 새끼야> 끝까지 받아주는 게  

참으로 막역지간이 이만하면 천하를 쥐겠지요?

스핑크스여! 퀴즈를 낼려면 차라리

<아침에는 네 팔로 났다가 저녘에는 세 다리로 가는 것이 것이 무엇냐>고 물을 것이지   

 

 

너 자신을 알라

 

나라 꼴이란 것이

성조기 별의 뜻은 알아도

태극기의 뜻을 모른다

성조기 별을 딸려고 안달이지만

제 몸을 나타내는 건곤감리를 모른다

철학이 상실된 세상

너 자신을 알라는 태극기는 모르겠고  

별이 많다는 성좌에 끼길 안달이다

요즘와서 해괴한 소리를 종종 듣는다

<한문이 우리에게 해준 게 뭐냐

중국에 조공이나 바친 게 다이지 않는가>   

 

 

 

역시 추석이 도가 빠르지요

어느 덧 가로 질러 추석이라네요  

저야 도가 있나요

날짜 가는 줄을 모르는데

날짜 다 지우고도 떠날 줄 모르는 내가 바보지요 

어느 덧 추석이라고 선물 꾸러미 선전이네요

세월 참 빠르네요

왠 속도의 궁상을 타고 왔는지

역시 빠른 도라고 불현듯 드밀어 앉은 도 같네요

오는 추석보다도 더 빨라야 큰 도겠지요

어쩜 관행에 빠른 자가 도겠지요

 

 

왜 천기를 누설해 가면서까지 논리성을 확보해야 하는가

 

괘를 풀 때는 먼저 世와 應 間을 보지만

그 운행을 따르는 것은 동효를 놓치지 않고 따르는 법에 유심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큰물이 지나든가해서 사람이 떠내려 갔을 때

생사 여부와 시체를 어데서 찾는가 일 것이다

그러니 먼저 애가 떠내려 갔다면 孫의 化官이 되든가

공망이 아니면 죽었다고 단언할 수 없다

그리고 시체라 단정하고 官을 용신으로 할 수 있으나

이 官이라는 것은 남이라는 것에서 官이 가깝지

꼭 시체를 의미하기에는 정황을 잘 파악해야 한다

만일 시체를 찾는다고 할 때 世와 應 間을

자신이 서 있는 자리와 강 아래 어느 다리 사이로 설정을 했을 때

설정을 해놓고도 어떻게 맞춰져 있는가를 정확히 해야

설명의 구도가 나오는 것이다

즉 世應 間에 정한다고 해도 그 구성요소를 잘 모르면 가변적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動爻를 따름이 더 명확해짐인데 이도 엄연히 움직이는 것이니

이 움직임을 주시해서 따라감이 좋다는 것이다

즉 애가 진신이면서 옹신을 충하든가 극할 때는

아이가 먼저 발견을 하는 것이니 

중간에 아이를 만났을 때는 애를 따라가면 찾을 수 있는 것이고

만일 官이 靜爻로 가만히 있는데 孫이 회두극이 되면

孫이 움직이려는데 장애가 사람이나 환경 상으로 제지를 당하여 

막혀서 닿지 못하는 것이다

즉 만일 應을 넓게 잡아 먼 하류의 다리껄이라고 할 때

아이가 실종된 用件으로 할 때

應에 父가 임하면 

아래에서 역행으로 올라오면서 찾아야 하는 것이고

그 중에서 用神이 他爻와 합이 되어 갔다면

世와 확실이 연결이 되든가 世에 임하지 않고는

그 시체를 찾는다기보다 걸려서 가려져 있거나

다른 쪽으로 빠졌다는 것이다

즉 곁에 두고도 다른 겉 모양새만 보게 되는 것이고

사람이면 모른다고 하면 분명 숨기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왜 이런 천기성을 노출하는가

이는 이미 과학이 인간의 휴머니즘을 능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서히 지식이라는 무게와 부피로 압력을 가하면서

그 비중이 물리적 논리성에 우월성을 강조하는 판이니

신적 여유성과 합치되는 결론이 아니라  

막연함이나 불가사의에의 의지로 부추기며 이끄는 맹목성이나  

과학적 지식의 선명성을 양손에 다 쥐 듯이 하며

다 자신들의 우월로만 있다는 것에 도가 지나침이 있어 

그 논리성을 확보해 줌에 있으니 깊이 헤아려야 할 것이다

 

 

동효의 합과 변효의 합의 차이점

 

약리적 논리에서

孫이 動할 때는 日辰과 合이 되면서 退神이 되면

지금까지의 이론에서 좀 더 물러난

그러니까 지금의 논리적 진보보다는 

이전의 좀 무딘 논리에서 찾아 출발해야 한다든가

아니면 현재의 순행적 논리를

역행적으로 받아들여 행하면 닿는다는 것이 된다

만일 퇴신이 되어 그 변효가 일진과 합이 되면

오늘은 이루지 못하지만 분명 미래에는 이루는 것인데

그 때 오늘의 연구결과가 발판이 되어 있을 것이라는 것이 된다

또한 오늘 보았던 사람이나 물건이

어느 땐가 다시 보게 된다는 것이 된다

日辰이 動하면 오늘일 수 있다

그리고 손이 좋은 균이라고 할 때 

이 균의 배양이 퇴신 쪽이면

억제되고 덜 성숙된 과정 쪽으로 열림이 있고

進神이면 좀 더 배양어야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되고

父가 퇴신이면서 世와 合하면

그 논리가 이미 이전에 있언던 것을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라는 것이고

進神과 합이 되면

아직 다른 사람의 지식이 진보해야 나의 수준에 미친다는 것이 된다

 

 

논리성은 무궁무진한 것이다

 

孫은 의학 상으로 藥이 되는 것이나

菌을 의미하기도 한다

뭐 菌屬보다 천체학적으로 넓게 이해시키자면

恒星과 行星

즉 그 물질성이 분명한 것이면 孫이 되는 것이고

상호성을 분명히 하는 것이라면

모호한 경지 즉 힉스 입자나 성운단의 안개와 같은 정도를

兄이라할 수 있고

신의 의지나 이론의 틀은 되는 것이라면 父가 되는데

실제 일반적으로는 官이 성운단이고

항성 정도 되어야 보이게 하는 것이니 父가 되는 것이고

惑星은 兄弟가 된다는 것인데

그 것은 그 범주를 정함에 있는데

이러한 정하는 범주에 들었느냐 안 들었느냐를 볼 줄 알아야 하고

들든 아니 들든 파고들 수 있는 방식도 알아야 한다

천기도에서의 의문에는

그 用神이 退神과 合이 되면 년도를 아주 뒤로 잡아야 하고

進神으로 되어 合이면 그 추정과 한참 후기로 잡아야 한다

타임머신의 문제는

퇴신에 합이면 앞의 어느 시데에서든 오늘로서 만남이 있을 수 있고

진신의 합이면 내세에도 만난다

다만 현재 살고 있는 이 이승의 연쇄성에서 만나는 타임머신이냐

아니면 영혼의 몸체로 시공이 다른 사이로 만나는 것인가 하는 것인데

이런 논리며는 깊이있게 들어가면 해답은 나온다는 것이다

 

 

의문 부호

 

가오리가 가지 않고 날개짓을 하니

내 심정과 같은 것이라 할 것인가

심해어(深海魚)가 비웃는 바와 같이  

새가 아무리 날개짓을 잘 해도 인간들은 비웃는구나

그래도 새는 말하지

물에 뜬 것으로 가오리요

공기에 뜬 것으로 새라고

날개와 알 사이에 껍질이 있으니

그 사이를 깨고 나오는 것이 새라는 것이라는 것이니

원소 한 주기율 사이의 벽이라고 하는구나

그대여!

그 새 참고 비우듯 그 사이 비운 도가 있는가

새는 뼈까지 비우는 도라

알 껍질 하나 벗은 도라고 하는데

인간이여!

날으는 선녀가 날개를 빼앗긴 것이 달걀이나

날지는 못 해도 제 고향은 아느니

닭이로세

닭이로세

그 까닭이 있음이니

까치가 닭으로 나아갈까 두려워

까닭을 의문부호로 당겨 놓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