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미소는 별이 이만 개

나의 작품실 2

그대 미소는 별이 이만 개

narrae 2015. 1. 29. 12:04

그대 미소는 별이 이만 개

인간 체온을 다 합하면 별을 이만 개나 만든다

그러니 지구는 엉큼쟁이

살짝 웃어만 보이는 빛이란 것이 휘영청

뭐 빛이랄 것이 있나요

겸손인지 새침인지 여우인지

별을 이만 개나 만들 수 있는 것으로 세포처럼 저장하고서는

이 거 완전히 심장이 핏줄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세포가 피를 모아 심장을 만들었다니까요

무슨 핵 연료봉인 냥 처리하기 나름인 듯이

이 것 말이죠

인간이 별을 이만 개를 만들 찰나는 말이죠

마치 애드벌룬이 공중에 띄운 것이 이만 개이 듯이 한다니까요

그런데

지구는 엉큼쟁이죠

그나마 달이 입을 열어 미소라도 짓지 않았다면 깜쪽같은 것이죠

태양은 양성자처럼 으시대기는 마찬가지지만

뭐 기 살리기죠

지구야 중성자처럼 핼륨처럼 귀머거리 평생 눈봉사 평생이니 해도

웬 내숭은!

별을 이만 개나 만들 미소만 여우같다니까요

백뱅 이 전의 부처님 말씀인가 빅뱅 이 후의 부처님 말씀인가

우리가 렌즈로 보아 백만 배율라고 하자

그런데 이 백만 배율 안에 상이 상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이 우주의 입체성이라는 것으로

그 상 안에 사는 나라고 하자

그러면 난 이 우주가 무한 넓게 보여도 결국 한 렌즈 안에 있음과 같다

이는 빛의 속도로 짠 옷의 섬유성인 냥 촉감을 가지는 감각의 시공성이면

그러니까 빛의 속도보다 빠른 인지의 섬유성이면 도리어 물체는 작게 보여진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 것이 여덟 번의 단계로 줄이면 이는 곧 이 넓은 우주가 빅뱅 이전의 점으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결국 부처님의 말씀은 빅뱅 이전의 말씀이라는 것이다

즉 원소 3 주기율적 섬유성으로 이룬 이 남섬부주라는 시야의 공간이 팝콘이라면

원소 1 주기율은 한 낱알보다도 적은 극미이라는 것인데 이는 에드벌룬의 손으로 모래 알 잡기보다 어려운 것이다

우리가 게놈 프로젝트로서 인공 세포를 만들 때

인간 수명을 팔만 년으로 끌어 올릴 수 있음은 가능한 것인데 이는 이미 삼천 년 전에 부처님이 말씀하신 것이다

실제 우리가 정신성이나 천상성이 드러나는 말씀이 빅뱅 이 전인 것인가 빅뱅 이 후의 말씀인가가 실제적 화두이다

이 입증성이 과학적으로 끌어올리는 초입과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인간 수명이 팔만 년이라고 해도 변속기로 차이를 만들어 복사성을 띠게 하는 것

그리고 변압기적 자기장성을 평균율로 해서 서로 다른 굴레로서 복사성으로 하는 것이냐 하는 것인데

다만 이는 다른 시공성과는 사개를 맞추는 톱니성보다 프랙탈적 시공의 복사성이라는 것이다

자신만은 복사성이 아니게 들 수 있는 공간적 평균율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 하는 과제가 중요하다

즉 계란의 한 부분을 깼는데 맑은 흰자가 보이더라는 그 것이 눈이다

그런데 눈은 상이 맺히는 것이나 상은 들었다 나갔다는 하는 것인데

상은 빛이 만드는 것이니 빛이 들었으면 나가야한다

즉 들어 나가지 못 하면 어둠의 입자인 먹통이 되는 것이고

다시 나가야 하는 것에는 계란도 껍질로서도 숨을 쉬어야 하는 것이다

아니면 뒤를 열어주어야 앞을 내는 것이니

이는 눈알이 아니라 눈 속의 빛도 그렇게 트이게 해 주어야 하는 것인데

그 트여 주는 구멍이 귀라는 것이다

그래서 트인 것은 태양인 빛이 되는 것이고

그로 은하수를 들이켜 그 수소성으로 듣는 것으로 해서 열 수 있음에

중간에 센스가 있음이 나무인 신경으로서 뻗은 것이니

이 신경인 원소 4 주기율이면 두뇌는 신경 덩어리가 되는 것이다

몸의 전반적 구성도 辰戌

辰과 戌은 핼륨족인 동시에 반으로 접힌 탄소족으로서 몸의 에너지인 탄수화물이 된다

즉 접힌 것을 펴는 기개성이 화학적 작용이다

보퉁 水는 중심에 눈이 있고 흰 투명성으로 싼 물고기 알의 형상이고

火는 껍질인 달걀을 말하는 것이다

본래 澤宮의 納甲丁火는 날으는 날개인데 金에 녹아 있으민 날지는 못하는 닭인 것이다

꼭 김기창 화백님의 해를 머금은 닭처럼 말이다

그래서 金인 肺가 木인 산소를 먹고 살 듯이

우리의 눈도 가만히 보면 水인 물고기 알이 삶기면 하얀 흰 눈동자이듯

이 水로 火를 먹기에 망막인 기록성이 되는데 이 것이 龍이라는 것이고

결국 여기에 인간의 삶이요

그러니 세포가 줄기성만으로 한 위치의 장기로 분화어도 그대로의 자급성 독립을 띤다는 것이니

마치 사진의 한 컷처럼 무한 복사성을 갖는다는 것이다

그러니 또한 눈에 보이는 데로 인식을 하는 뇌의 위치 세포성의 이미지를 龍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이미지의 번복성으로 담는 그릇이 되는 것이다

즉 시각 신경의 위치가 龍이라는 것이 되고 두뇌 전체를 龍으로 간주한다

그래서 이 반도체적 기록이라는 土인 것인데

그래서 뇌는 당질인 토를 늘 공급해 주어야 하는데

역시 그래도 나무에 나는 꽃가루가 최고의 천연식품이니

산소인 木이 꽃가루 만들기 바쁘게 날라주어야 하는 것이 이 몸도 물관과 체관으로 사는 것과 같다

이 것의 눈의 심이라면 戌인 火는

子正의 눈금은 바로 물고기 알과 같은 심인 것이고

正午는 새 알처럼 겉을 둘러싼 독이어도 숨을 쉬는 독이라는 것이다

그 것을 피부성으로 할 수 있는 숨쉬기인 것인데 즉 피부가 숨을 쉬는 영역을 말하니

그 섬세성이 土로 몰려 개는 냄새를 잘 맡는 것인데 이는 척추가 코와 같다는 것에서이다

이는 자정이 얼굴의 중심성 눈이라면

정오는 등뻐를 기쥰으로 하는 몸의 굴레와 같은 껍질이어도

자정인 심의 연질의 경질성과 같다는 것이지 다른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족으로는 같은 족이 아니어도 주기율로는 같다는 것이다

즉 원소 6 주기율이 물고기의 눈이라면

원소 3 족으로는 달걀처럼 껍질로 각질이 된다면 이는 원소 6 주기율의 화석성이니

물고기 알의 거북이 껍질만큼 벙튀기와 같은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원소 3 주기율에 속하는 물의 부위 산소족이 그 알애서 깨어나는 새의 눈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새의 눈은 몰고기 알에서 깨나온 구심에 원심성이 다시 자전축의 몸으로서 깨어남이 새라는 것이니

이는 곧 원자 단위 몰고기 알에 달걀 껍질처럼 되었을 때

그 속에 양자 단위의 눈으로 깨어남이 새의 눈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원소 속에 양자 물리가 도리어 사계를 담은 시공성을 띤다는 것이다

새는 세포성을 넘는 것이다는 것이고

수소의 벽을 깨는 신호망이 있다는 것이 된다

그래서 이 모래와 같은 세포가 中宮으로 구슬놀이하 듯이 담긴 것에

乾宮으로 세포 하나만 대표되어도 같은 유전성의 복사성과 같다는 것이다

즉 구심과 원심이 각각의 분리가 되면 프랙탈적 분리가 되는 것이다

즉 奇門의 중궁은 무량한 수의 십진법으로 포갠 것인데

이 것을 乾宮으로 빼면 어떤 프래탈적 단게의 차이라도 하나인 유전와 같다는 것이다

그래서 乾이 奇門으로 서는 6이나 卦로는 1로하는 시발점으로 乾天이라고 하는 것이다

즉 우리의 피부성으로 넘어야 하는 것이 여인의 고운 살내음을 맡 듯이 가는 것이기에

이를 고개라고 하는 것이다

즉 등뼈는 붉은 피를 생산하는 戌인 개인데 그래서 고개라는 것이다

즉 핼륨이란 머리가 수소족이라면 등뼈가 핼륨족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머리의 뇌로 드는 것은 辰龍이라고 하고

등뼈가 독처럼 피부성으로 숨을 쉬는 것을 戌犬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독과 같이 숨을 쉰다고 영어로도 독(dog)이지 않는가

내 위치 세포

차 떼니 차비가 만 원이다

포 떼니 저녁에서 아침까지 건너 뛰는 데 만 원이다

고작 하루 평균잡아도 들어오는 것이 2, 3만 원이다

이 꼴 저 꼴 보기 싫으면 종일 빈 속에 공원에 앉아 있으면 제일 편하다

그래도 밤 새 추위는 정신줄만 채칙질이다

빈 속에 커피 한 잔 먹으면 온 몸이 대상포진이다

그러면 또 약보다 속 채우는 것이 허겁지겁이다

다 내 스스로의 마취법을 안다

뭐 3 만 원 정도면 도시락 하나는 먹겠다

이 몸은 똥개족이라 한 끼는 밥을 먹어야 속이 편한다

삼각 김밥 몇 개면 호강이다

2 만 원 정도면 차비를 반으로 줄이면 라면은 겨우 떼우겠다

나날이 천 원짜리 몇 개로 쌀과 밀가루 매뉴가 달라진다

이러다 부처님 가운데 다리도 말라붙겠다

삶이 그렇다

내가 내 자신이 이해가 안 되는 것을 남에게 강요할 수는 없다

그런데 남들은 꼭 이래라 저래라 한다

그런 경계가 겨우 해탈선이 되는 것인가?

달랑 앞의 하늘에는 못 살고

하루 하루 숨 안 넘어가는 날이 있었든가

무슨 들숨날숨이 들락날락인 것인데

차포 장기 두기 삻어 종일 산에 박혀도 한 달에 십만 원짜리

종일 장기 둬 봐야 인간 축에도 못 드는 경계라고

숨결마져 자릴랑 말랑

배보다 배꼽이 크니 배꼽 장기판이다

뒤통수 세포자루가 허파의 자루도 되는 것인데

모든 신경의 숨베가 뒤통수에 있다

사는 게 이만 원이 넘으면 하늘이 앞에 보이고

이만 원이 넘지 않으면 하늘이 뒤통수에 보이는 위치세표

그 길은 잘 닦았네

진신(眞身)과 보신(報身)과 화신(化身)

진신이 수소이면 보신은 세포급이다

그리고 이 세포가 사람이나 짐승이나 식물이나 동물이나 되니

다 화신인 것이다

그럼 가만히 유추해 보라

내 몸이 수소라면 이 수소 알에서 끼어나온 것이 새이다

그러니 자연 보신인 것이다

이 새가 먼 인공위성처럼 독수리처럼 한 눈에 심으면

그 때부터는 스마트 폰에 들어 어떤 화합의 화학성으로

인간의 자각에 들어 위치 세포성으로 잠재하느냐와 같다

이는 곧 원자 한 알에도 내가 심어놓은 이미지대로 핀다는 것이니

그 세포화라는 것으로만으로 마음으로 일으킨다는 것이 된다

시공의 초월이나 과거세도 아니고 미래세도 아닌 것으로

즉현무진으로 일으키고 싶은 대로 일으키는 것이니

이미 마음이라는 것이면 보신으로 드러내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결국 과학은 이러한 접근에의 발전인 것이다

와! 별 다섯 개 발전소

별 하나 만들기 위해서 1 도만 적선하세요

별도 천만 도가 넘으면 빛난답니다

여러분! 우리들의 별이기 위하여 1 도 씨만 보태주세요

그러면 말이죠

와! 별이 다섯 개

돈만 억! 억! 꺼벅 넘어가야 인생이겠어요

별은 억! 했다면 별이 열 개인 것

많이도 바라지않아요

1 도 씨만 보태주세요

꼭 야문 1 도가 씩으로 차지 않더라도

그냥 1도 씨만 되어도 말이죠

결과는 버금가는 온도이니

천만 도면 별이 하나되는 우리들의 별을 위하여

1 도 씨만 보태주세오

별이 가시같아도

일 도야 풀처럼 눕는 것을 떼는 것 아니겠어요

그 것 천만 개가 든다면 얼마나 침대처럼 따뜻하겠어요

판치생모 3

판치생모라

언제부터 양성자 두 개 자기장 좋은 것이

중성자로 쭈그러 든 이빨이 된 것이여?

어머나 인간 얼굴도 탱탱하던 것

언제 그렇게 주름이 된 것이여?

완전 째진 입이네

깨진 독을 외나무에 걸칠 수는 없다

허나 삶은 외나무 위에 선택처럼 선이다

그래서 양성자는 앙성자대로 돌아갈 두 선이요

중성자는 중성자 대로 돌아갈 두 선이라

삶이 시렁 위처럼 얹히니

어쩐지 은하철도 999도 철로가 허공에서도 끊어지지 않는다

밑 구멍 안 내도 물은 절로 빠지는 허공에

마디 마디 떨어져 나오니 콩나물 대가리

왠 시루인 것이여?

이어 붙은 것은 DNA

떨어져 나간 것은 콩나물 대가리

변압기는 콩나물 시루

허나 거기에는 서로 받아들이는 흡수가 있음이라

콩나물을 한 줄로 올라 두 대가리로 연다

허나 이 대가리도 세월 앞에 무슨 꼰대여

떡잎으로 뎍을 연다

그러니 대가리 위에 다시 대가리가 난다

나무란 한 때 대가리이든 것

결국 떡잎이 되는 것

그 떡을 나눠 또 키워야지 마냥

떡을 나누어 먹읍시다 덕으로

언제나 콩나물 대가리처럼 붙은 듯이 정신 없이 살 수야 없는 것이고

서로가 용서가 안 되는 듯이 외나무 다리에서 맞딱드린 듯

두 선의 시렁처럼 합리성으로 빠지라고

오가기도 돌아가기도 하는

서로가 자신으로 돌아볼 줄 아는 기회의 변압기

변압기는 나이테를 따로 돌린다

그 사이 아지랭이 눈이

자정을 살짝 열면 초생달이 열리는 것일까요?

동지가 열리는 것일까요?

오늘 하루 동공이 열리는 날

하늘조차 푸른 눈

동공이 동공을 만나 안으로 드는

동공 속에 동공이 바깥 동공을 들이키는 빛의 쇼

과연 이 것이 보이는 것인 의식일까요?

의식이 있는 각도의 쏘는 없는 것일까요?

그믐이 몸이 되어 뿌리가 뽑힌다

이 우주가 일곱 겹의 무지개 막 정도에 불과한 것이라면

만일 이 우주가 여덟 겹의 막으로 구성된 막의 구조애

한 막의 움직인 구성으로 펼쳐진 것이라면

팔괘의 구성에 한 動爻가 펼쳐지는 구성체와 같다

이는 팔괘의 구성

즉 한 주기율마다의 자전적 개체끼리 만났다고 할 때

이 한 宮에 팔 겹이 되는 것으로

이는 원소 주기율 한 族의 레벨을 펼친 것이 이 세상이라는 것으로 펼치는 것과 같은 것인데

이것을 모니터라고 할 때

즉이 것을 화상의 畵素라고 할 때

이미 이는 한 원소의 모니터 안를 채운 용량을 말하는 것이고

화상의 내용적 변화는 오히려 괘와의 결부성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니

즉 아무리 한 원소가 독립적으로 이 시야의 우주처럼 큰 듯이 해도

팔괘의 전체틀

즉 원소의 화합적 구성의 이미지 형성으로 보는 卦의 구성체에 달렸과 같다는 것이다

과거세 미래세를 굳이 구분할 이유도 없다는 것이다

즉 생각이란 늘 그 자리로 돌아가 되씹는 것이고

또한 늘 五根과는 떨어져 있어도 기억은 되풀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모니터를 바탕 화면처럼 바다라고 하자면

그리고 꺼진 상태라고 해 물을 흑색이라고 하면

불이 켜져야 화면이 나오니 불은 원소 3 주기율이라고 하자

그런데 빛은 물에 반사가 되니 빛이 물을 못 넘었으니

원소 3 주기율과 원소 6 주기율간의 대칭성으로 상대적인 의식으로 보는 것인데

그러니 坎離의 대칭이 아무리 깊어도 艮兌의 대칭인 깊이요 높이는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가 즉 坎離의 깊이로는 艮兌의 깊이를 못 따른다는 것이다

즉 艮은 산 봉오리요 兌는 깊은 못이니

이 또한 무너지고 채워지고 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꼭대기에 혈안되어 있는 것이고 깊이에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시공을 넘는 우리의 五感을 넘는 오감적 세계를 터득해

인간 수명이 십만 년이라는 것이 있을 수 있음을 알아 만 년까지 간다고 해도

兌艮의 깊이를 다 알지 못하니 결국 전쟁과 병고의 자멸성으로 스스로 진다는 것이 된다

기문 둔갑(奇門遁甲)에 있어서의 八門과 인체학적 門

본래 제갈공명의 그 유명한 八卦陣이 꼭 병법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핏줄을 원소 3 주기율이라고 할 때 이를 경문(景門)이라고 할 때

마치 지도를 그린 듯이 눈에 보인다는 것이고 ]

이 것이원소 4 주기율이 금이가고 상처가 난 것과 같음이 살얼음에 금이 간 듯이 난 것을 말하는 것인데

이를 상문(傷門)이라고 하는 것이다

즉 원소 3 주기율까지는 금이 안가고 옹기와 같은 것인데

이를 핏줄이라고 할 때온닥 있으니 마름의 유연성으로 요동을 한다고 봐야한다

그런게 원소 4 주기율이면 금이가 틈이난 것이니 그 금이 벼락처럼 뻗는 것인데

그러니 이 것을 아물리기 급급한지라 잎새로서 늘어남에도 아물리는 것과 같다

원소 5 주기율은 드러나면 새는 것이니

숨겨서 반창고라도 발라야 하는 것이니 이를 세포라고 하는데

두문(杜門)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원소 6 주기율은 상처가 나 피가 새는 것과 같으나 坎中連이니 응고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작전에도 그 상황에서 휴식을 취해아 하는 것이라 휴문(休門)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원소 6 주기율이면 알알이 丸이 되는 것이니 원소 7 주기율까지 되면 딱지가 되어 굳어 막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피 속에 영양분과 칼슘이 인명을 살리니 이를 곧 생문(生門)이라고 한다

즉 작전에도 그 상황에서는 멈추게 해야 하는 것이라 휴문(休門)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별로는 봉성(蓬星)인 것인데 이는 곧 重臣이니 무시할 수는 없는 것이고

변방이나 지키며 서로 편하게 멀리 가서 쉬게하는 것이다

그러니 너무 조급히 안으로 조이면 출혈성이고 군심이 이탈한다
그리고 원소 6 주기율이면 알알이 丸이 되는 것이니 원소 7 주기율까지 되면 딱지가 되어 굳어 막는다는 것이다
이 것이 잘 이옹되면 뭄에 좋은 순환을 말하는 것이니 논에 물을 댄 듯이 평화롭다
허나 이 것이 내부적으로 원소 3 주기율인 성곽에 잠입을 해 성문을 열어버리면
이는 뇌출혈이요 동맥경화가 된 파열인 것이다
그래도 또한 이 피란 것이
피 속에 영양분과 칼슘이 인명을 살리니 등뼈와 같은 중추로 생문(生門)이라고 한다
그래서 후손을 낳는 맥이기도 한 것이다

이는 곧

원소 1 주기율인 건(乾)이 2 주기율인 택(澤)이 됨은 마치 풍선이 팽창성은 그대로인데 모양이 오그라든 행태를 말하는 것인데

이는 모양과 질량은 그대로인 卦인데 발동한 爻가 같은 질량의 에너지에 어떤 성격을 띠고

팔문으로 공략하느냐와 같은 질병에의 대증인 약리를 말하는 것이다

그 팽창적 에너지는 그래도 받는 것인데 마치 풍수의 혈기를 받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본래 이 기문도 인명을 구제하는 신기(神機)에 맟춰야 하나 인간의 고작 쓰임새란

인명을 살리고져 하는 것보다 선악이라는 이분법적 명분의 징벌이라는 명분으로 매력을 느끼는 것이다

정말 신의라도 될려면 겨우 갑질 하나 갖고 인간 위에 인간이듯이 사느니

갑이 여섯 개!

차라리육갑으로 돈 놈이 되어라

꼴에 당사주 하나 짚는다고 육갑떨지 말고

시공성 벗기와 시공성 입기

우리가 원소를 모니터라고 하고 한 시공성으로 이승도 된다고 할 때

이 것을 벗으면 한 생의 시공적 허물을 벗는다

그런데 이 것이 괘의 한 효에 해당이 되는 것이면 괘가 영혼으로 씨가 된 업을 진 지게가 된 것이다

그럼 시공이 복사되는 종이와 같다면 괘가 효엔 든 것을 말하는데 이가 곧 천지가 인으로 듦을 말하는 것이다

즉 괘가 사물이고 그 사물적 배경에 동효가 인간이라는 개념보다

천지가 괘를 이룬 것에 인이 부보의유전형으로 태어난 주인이 되는 행위를 하는 것이지

어떤 배후성으로 고정적이서는 생각의 유연성을 못 찾는다는 것이다

그럼 효인 현세가 모니터와 같다면 이는 과거세에 영혼이 주입되는 것이고

인간의 역사에 새로운 면모로 동참하는 것과 같다

이는 원소 주기율 내의 모든 화합성인 물질의 조합성이 한 원소의 성질을 움직인다는 것이 된다

결국 괘상이 나인 다음에야 동효도 나인 것이니

이를 곧 몸신이 상대적으로 임하는 降神과 같은 맥락이다는 것인데 시각성이 다르다는 것이다

결국 내가 현세에 살아도 나로 해서 세상은 과거세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DNA의 라인도 두 개로 갈 수 밖에 더 있겠는가

물론 현세의 나는 나인 것이고 과거세와 현세를 합한 것이 天地라는 것이니

부모의 두 라인을 그대로 이어받는 것이다

과거세에 나는 새로운 시공일 수 있지만 현재로서의 나는 복사한 시공에 끼어든 연출이 되는 것인데

이렇게 되면 과거사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내가 광부이면 효는 광산과 같은 것이 된다

즉 효가 행위를 함으로서 괘를 바꾸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물론 효가 행위이고 괘가 광산일 수 있으나 괘가 행위의 주체일 수 있고 효가 광산일 수 있음이라는 것이다

원소 4 주기율의 신경성으로서의 전이

우리가 괘의 접히는 부분으로서 일어나는 신경성을 원소 4 주기율이라고 할 때

이 원소 4 주기율에서 3, 2, 1 주기율로 역행을 하면 이는 신경 내과에 해당이 되고

인문성이고 심리학이고 정신성으로 푸는 것을 말한다

그러데 이 정신성도 진행하면 할수록 물리적이고 질감성이 있는 것으로 상대적이기 때문에

결국 원소 4 주기율에서 5,6,7 주기율까지 가는 것은 신경 외과로 할 수 있는데

실제 약으로 낫게하는 것도 신경을 기준으로 할 땐 외과적으로 봐야 한다

즉 신경성의 문제를 정신적으로 풀면 건궁으로 행하는 것이고

이는 족으로서도 내괘인 탄소 이전을 말하는 것이고 오히려 이 것이 금속성이라고 하나

정신적은 안전감을 갖는다는 것도 되고 중심성이 있다는 것도 된다

도리어 외괘 산성 쪽이 할로겐족까지 뻗혀가면 이는 화학성분인 물질성으로 낫게히는 약퓸의 질이기 때문에

결국 약이 정신까지 물질적 대증으로 증상을 맞추는 것으로 사회의 안정함에 평형을 잡지

정신을 정신으로 낮게 하는 것은 그리 지푸라기라고 엮어나가는 것과 는 다른다는 것이다 는

즉 산성은 초목인 것인데 이 것을 할로겐 원소로서 극을 이루다가 짚이된 것이 핼륨과 같은 것인데

이는 나무가 꽃으로서 한 번 지피운 숯을 지푸라기라고 할 때

즉 원자로에서 뽑은 듯이 재가 된 것이 짚이라고 할 때 재차 태우면 숯을 태운과 같다는 것이 듯

어쪔 지구의 인력 밖의 수소로 떠나야할지 모른다

즉 중궁에서 乾宮에의 선택으로 태어남에는 나름의 중력권의 행사가 아닌가 하는 것이 있다

그래서 巽宮의 꽃은 중궁이 꽃가루로 받쳐주면 열매로서 건궁의 열매로 다시 일어나게 하는 재요

이 것이 짚으로서 넘어가 불에 타는 것이면 이면 감궁으로 넘어가는 침전물이니

이는 가장 미생물적인 복원이 되는 것이다

비례와 대칭성의 공존과 분변력

또한 인체로서의 전체상으로 보면 머리와 배가 乾坤 대칭인 것인데

실제 팔과 다리가 震巽 대칭이고 심장과 신장이 坎離 대칭인데

이는 얼굴인 艮과 가슴 澤을 의미하는 艮兌 대칭성에서 澤에 담긴 것으로서 보는 것이고

얼굴 자체로도 코는 艮이고 입은 兌이고 구멍이 많으니 澤이라고 하는 것인데

우리가 귀볼이나 코, 눈꺼풀 이빨 등은 澤에 대한 山으로서 음양적 대칭이 된다

실제 머리는 乾이나 주름이 짐으로서 兌인 것으로 웃음 주름이 된다

그리고 입으로 씹으니 震인 것이고 그 위에 접힌 듯 숨을 쉬니 巽인 것이니

머리만으로 震巽 대칭이 된다

그리고 눈과 침샘의 대칭성이 되는 것이고 혀와 눈물샘의 대칭이 되는데

이는 같이 병행하는 한 구역성과 상대적 대칭이 되는 것이데

즉 침샘과 혀는 같이 병행성으로서 한 구역에 있다는 말이고

눈물샘과 눈도 한 구역성에 있다는 말이다

이는 곧 한 주기율 내에서 같을 수 있는 것과

족은 같아도 다흔 주기율에서 내 보낼 수 있는 것

또한 낸 몸신과 강신의 동질성과 같다는 것이다

이렇 듯 얼굴과 신체가 나름의 교차성이 있음을 알아야

화학적의 복합성을 분별력으로 접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즉 어떤 증세나 기미가 내적으로 오는가 외적으로 오는가 하는 판단력을 키우는 것이다

中宮이 乾宮을 흘려 실전조죄

우리가 삼세제뷸 실전조죄라는 화두를 보아 좀 더 法燈明的으로 보자면

三世는 奇門으로는 중궁의 천반성과 지반성과 그 기의(奇儀)를 말하는 것으로 이는 천지 간의 축으로 한다

그래서 삼세가 되는 것이고

失錢이라는 것은 곧 중궁이 건궁을 낳았다는 것에서 동전이 떨어짐과 같다

그런데 이 것이 죄가 되는가 하는 대목이다

즉 건궁은 開門이니 열린 것이고 수용한 것인데

개문이 열림으로서 마치 공전의 실타래를 자전으로 감는 형상

즉 실전이 공전이라면 자전으로 개문이되는 것이다

즉 얼레가 되어 감을 수 있는 수용이 아니면 開門을 열 수 없음과 같다

문제는 中宮의 寄宮이 坤宮인 死門인 것인데 乾인 開門을 사문이 심판을 한다는 것이다

중궁성은 사문과 함께 우주인 것인데

결국 우주와의 직접성은 사문인 곤궁의 기문인 중궁으로 하면

결국 타임머신도 사후의 영성만으로 시공초월이니 이미 과거세 미래세도 없다는 것이 된다

그래서 건궁으로 다시 펴진 이승의 공전에

자전이 있는 것으로 다시 공전성을 여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지구의 자전은 死門이요 달이 開門인 것이다

그래서 지구의 자전은 입을 닫은 것이요 열린 입은 달의 공전인 것이다

즉 우리가 수소로 출발을 해서 공전에 공전으로 주기율을 늘리면

결국 그 미립성의 수소의 바다도 水라는 은하수인 것이니

달의 자전으로 끝으로 하면 은하수와 직접적을 닫은 것으로 한다는 것이다

이는 수소족이 원소 6 주기율까지면 같은 은하수로 할 수 있는 것인데

원소 7 주기율이면 이는 침전물이니 곧 등뼈로서 새로운 구성력이라는 것이다

인간은 실수가 죄일 수는 없지만 神은 고의가 아니어도 실수는 죄라는 것이 있다

왜냐하면 전능하니까

우리가 물리학적으로 보면

공전을 도는 자전을 책임질 수 없다는 말과 같다

결국 신도 완전할 수 없다는 말이 된다

즉 원죄도 각각의 前衛가 다른 조건이라는 것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시대 유감

이미 시대는 인공지능까지 만드는 경지에 이르렀따

이는 곧 마치 달리기 선수의 몇 초 상간으로 운명이 달라지듯이

어느 시대나 로마 시대 원형 경기장의 전투사보다 더한 비인간을 부추김이 만연하는

아예 여자들까지 변형된 전투형

요즘 여자들에제 성형은 비정상이라고 하면

마치 상고이래로 여자에게 美醜를 예기한 것만큼이나 불문율을 건드린

일종의 한신이 유방의 마누라 심기를 건드린 것보다 더한 벌집 쑤시기인 것에

만일 인간을 위한 지능의 조작이 무궁해 수명이 몇 백 년만 늘어나도

이미 게놈 프로젝트에서 다 조작해 마치 유전자 조작 출산을 낳는 것인데

그러면 실제 가난한 자를 위한다는 면목으로 당기는 식욕을 변화 시킨다는가

비만인도 굳이 수술 필요없이 식욕을 없애도록 세포를 조절해 줄기세로로 끼워넣는다든가

요즘이 얼굴 뜯어 고치기는 죽 먹듯이 하면서도 당연히 분문률

어떤 욕, 어떤 불합리도 눈감아주더라도 이 것만은 안 되는 듯이 다 모니터에 잠수하기

요즘 인간이들이야 정보 모를까 안달이지

식자우환은 구닥다리 지식에나 통한다?

왜냐?

요즘 인간들이야 인스턴트 식품처럼 명확한 성분성의 쪽집게로 따지는 인스턴트 인간들이니

뭐 이등은 절로 가라 일등만이 최고인 것에

이야기들아 그 성분에 쪽집게처럼 나올 수 있는 성분인 것이여?

그런데 왠 뱃 속은 쓴 맛만 생목이 끼는 것이여!

이미 게놈에서 조절 잘하면 그래도 관념적 미학은 무슨 낭만에 붙은 것인지

배우 절로 가라 미남에

어머나!유전적으로 뚱뚱보라면 그 것 루즈한 것이여!

돈만 있으면 다 되는 세상에 그 것도 못 뜯어고쳐?

그 건 시대에의 반역이여!

언제나 다이어트에 맞는 식용으로 재단하기

어머나! 저 가난뱅이 평생 가난뱅이 실업자네

그 거야 간단한 것이지 땅기는 식욕을 줄이는 것으로

어머나! 아예 가난뱅이는 영원한 가난뱅이 그 것도 열성 유전자

아예 식욕을 바꿔 가난도 즐겨 좋고 굳이 우성족 안 넘 봐 좋고

그렇다고 인구를 늘 줄일 수 있나

한 백 년 사나? 수 천 년은 살 터인데

한 백 년 권세되고 말 것이여?

아예 태생적으로 우열로 가려놔야지

인간의 탐욕은 언제 끝이 있었던가?

요즘 맛으로야 당최 알 수 없는 맛으로

알 하나 먹으면 하루 거뜬한 에너지로 포만감을 느끼게 바꾸기

어쩔 거여!

사업 망했다고 자식까지 안고 자살하는 사회성에 좀 더 인간적 존엄을 위헤

또 궁극적으로 극한에 몰리는 일이야 종종 일아나는 것이니 예방약처럼

뭐 아예 게놈에서 결정 내고 뭐 나중에 후천성으로 손 보아도 넉넉하게

그런데 왠 족보 싸움은 무슨 신파조 낭만인 것이여?

그래도 원소도 족으로 묶였는가 뷔여

위치세포?

이 것은 발견이 아니라 어러한 문명이 열리는 것이라고 선전포고를 한 것이여

만능 줄기세포?

그 것이 몇 번 몇 번이 맞고 아니 맞고보다

이미 그 논문 자체가 인류에 선전포고를 한 것이여!

소금쟁이 세대

이 새대의 인간들이여! 스마트폰 바다에서 도는 많이 닦은 것이여?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런 짓은 안 한다?

그 때가 언제였더라?

몇 십 년 차이 뿐인 이 세대에 우린들 이럴 줄 알았나?

솔직히 우리가 자랄 세대에는 이런 앞면몰수는 생각이나 했던가

요즘 젊은이도 늙어 한 세대만 차이가 나도

이미 그것이 당연하다 해야 왕따가 안 된는 것 부분이 이럴 것이다

즉 그런 경쟁력을 인간 수명이 팔만 년이나 가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세포를 게놈으로 풀어 생체학적인 적용으로 물질의 반감기성으로 접목을 하면

온전히 살면 인간 수명을 팔말 년은 넘게 할 수 있는 것인데

아마 전쟁이나 질병은 끊임이 없으니 한 오천 년 정도로 오락가락할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니

문제는 5 천 년을 간다고 해도 과연 그 문명에 매력적으로 살 것이냐 하는 것이다

결국 그 시대에 습이 박힌 사람은 그 시대를 쫓을 것이고

그 것이 아니면

결국 차라리 삼천 년 과거세로가서 신선처럼 살면 되는 것인데

문제는 인간이 오래 살아도 그런 도력이 되는가 하는 것이다

즉 만 년을 살아도 이승일 뿐이라는 것이고

또한 그 수평으로서 과거세 미래세도 오가는 것이지

실제 사천왕천으로서 시간의 차이가 수 백 만 배라고 하면

타임머신도 블랙홀에 무색한

즉 천만 도에서 수소가 타지 않듯, 빛이 무색하듯, 블랙홀도 무색할 것이라는 것이다

즉 블랙홀도 블랙홀로서 모여 거대한 바다와 같다면 이도 핵융합과 같은 것인데

거기서 보푸라기처럼 일어나는 것이 또한 별인 것이다

문제는 이젠 이런 하드 웨어적인 것만으로 인간에 적용할 수 없는 것이다

즉 소프프 웨어가 하드 웨어를 다류는 것은 이제 구태가 되어간다

그런 비교가 선명한 것의 합치는 사이보그 수준인 것의 발전이라는 것이고

실제는 문명이 발달해도

결국 소프트 웨어가 소프트 웨어를 다루는 심리학적인 점목은

이는 가랑비에 옷 젖듯이 하는 것으로 역시 시간 게임과 같은 것인데

그런 시간의 여분성을 심리적으로 각박하게 쥘 수 있는 패권 놀음은

늘 상대적으로 갈증으로 비간적으로 몰아가는 것은 전쟁을 방불케 하는 것으로

욕망을 채우는 여건은 늘 포만하게 하게 하는 것이다

이는 사주학에도 잘 드러나는 유기성이 있는 것으로

또한 십 년 대운이 지구의 종말적 인간 수면이 10 년 밖에 안 되어도

이 십 년이라는 껍질은 자연 복원력와 일치성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입춘 붓자루

우리가 인간성을 물질성으로 표현한다는가

물질성으로 인간성으로 표현하기는 어렵다

즉 비유성은 되어도 실질성은 되기 어렵다

그래서 만화캐릭터들을 유사성으로 접목을 시킬 수 있으나

실제 그 것은 원소 성분에 모자이크를 띠는 것이지 상호성은 희박함을 의미한다

그러니 실질성이 같음을 보려면 먼저 서로의 특성대로 병행해 사면서 접목을 하는 것으로

이를 DNA 레일을 말하는 것이 된다

본래 DNA는 양 쪽 이빨이 맞 물리는 산뢰괘와 같다

보통 양 눈이나 양 귀 등은 澤上絶의 대칭성인데 비해

이빨 아래 위 대칭은 원소 4 주기율이 졉힌 데서 마주 씹는 형상이니

이는 곧 지구 자전이 윗니라고 할 때 달의 공전이 아랫니가 된다

어쩜 그 반대의 위치일 수 있지만

다만 RNA로 떨어져 나온 양 끝은 입술의 이빨의 어금니 쪽과 같다

즉 두 레일인 입을 벌린 듯이 닫은 듯이 호환하는 것이 되는데

결국 이 입이 배를 채움이 몸과 같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런데 결국 DNA로 원소인 물감에 담구어 붓이 나감과 같다는 것이니

그래서 북 쪽은 붓 먹이 퍼짐과 같다는 것이고

블랙홀의 먹을 찍어 바름과 같다는 것이다

결국 불질이 유기성이나 인간의 행위 등은 다 봄인 붓자루에

붓의 먹힌 먹의 옯겨 찍는 프로울로그가 입춘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내 마음이 이는 찰나가 다 입춘처럼 일어 벗꽃처럼 일어남을 말하는 것인데

이 찰나성같은 같은 순간에도 몇 날을 기다리듯 꽃순이 나는 것이니

그래도 찬물에도 순서가 있듯 DNA의 레일은 탔다는 것이 된다

즉 모든 꽃도 원소 주기율인 먹을 찍고 갔다는 것이다

즉 그러고 보면 원소 주기율과 족의 전체틀은 벼루인 것이고

원소는 먹물과 채색물이라고 할 것이다

그러니 만일에 兌宮의 질소 족에서 나을 극하는 괘상이 되면

산소처럼 타지않는 질산염처럼 산소 부족일 수 있다

그리고 티타늄 족이면 강력한 무기로 볼 수 있고 접근함을 말하며

그 주기률에 해당하는 원소가 염소라면 독가스일 수 있는 것이고

또한 그 것이 나를 생하는 질소이면 세포에 유익한 단백성의 함유라든가

티타늄 족이 생하면 유익한 의료 기구가 되는 것이다

실제 이렇게 접근을 해야

인간 심리성과 원소가 어떻게 어울리는 것인가를 보는 것이다

奇書六壬學의 천체우주학적 원리

우리가 한 이미지의 세포성이 우주의 한 행성(行星)으로 심어져 있다고 할 때

세포는 위치성으로 한 자리를 갖게 되고 방향성을 갖는 것으로 성정(性情)을 갖게 되는 것이고

그 세포의 핵이 인간 캐릭터의 다양함만큼이나 심을 수 있으니

이는 세포릐 함축성이 원소 하나마다에 심어지는 것이고 그 단위로 시공성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공전성의 같은 인식이 백만 배율로서 같이 인식을 하는

복사성과 같은 공간에 태어나든가 입장이 되는 것이라면

이는 지구가 해를 도는 공전율이 그 시공 상으로도 지구가 해를 도는 복사성 시공임에도

배율만 수 백만이나 차이가 나는 시간성마다 일으킬 수 있는 것이 세포성이라는 것이 된다

그럼 여기에 주기율이 갖는 공전성이라면

지구는 자전을 하는 것이니 이 것이 원소 마다의 성분이 되는 것이다

즉 자전으로서의 배율이 바로 위 시공과의 차이가 수 만 정도에 불과해도

그 공전율로 포함 시키면 수 백 수 천 만 배의 차이를 보인다는 것이다

즉 말하자면 즉 수 조 개의 세포성을 융합적으로 붙게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러한 팔방성을 원소 하나로 매김되는 주기율성이면

그 주기율의 츨 만으로 줄기세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되는데

결국 원소 3 주기율이면 심장을 만드는 줄기 세포

4 주기율이면 간장을 만드는 줄기 세포

원소 5 주기율을 만들면 쓸개를 만드는 줄기 세포

원소 6 주기율이면 신장을 만드는 줄기 세포

원소 7 주기율이면 비장을 만드는 줄기세포

그 나머지는 입자는 중정자성으로 다시 소화기로서 위장, 십이지장, 소장, 대장, 맹장 등이 된다

그럼 만화 캐틸터가 원소에 배당이 될려면 어떤 세분성의 연결고리로 들 수 있는가 하는 것인데

그 에너지의 전이가 어떤 변압기적 회수률과 맞먹는 회전체에 사개가 맞는가도 된다

이 것이 핼륨이 소의 위장과 같다고 할 때

그 네 개가 각진 사개를 돌려 원만하게 자전성 끼리의 맞물림과 공전성 찌리의 맞물림이 있다고 할 때

즉 공전성은 두 공전이 같은 공간성으로 空虛하나 이를 전이적으로 옮겨지는 공간성은 있다는 것과

자전은 자전성으로 球體이고 중력성이니 이를 또한 같은 질성으로 하는 것이 있다면

이는 六壬學에 있어 太歲와 月將은 공간성으로서의 전이성 이빨이 맞는 것이고

테세(太歲)와 일주(日辰), 월건(月建)과 시간(時間) 간의 중간에 사이를 두는 것으로서의

이렇게 맞 물리는 것은 서로가 자전의 독립체로서 변압기젹으로 스스로 돌아가는 맞물림이니

이는 물질성으로서의 드러난 톱니를 말하는 것이다

이는 곧 년과 월은 크기가 달라도 사개가 맞지만 이론적인 차원의 원리에 의거함 움직임을 보이는 것이면

年과 日은 月의 사이에 있으니 이는 공간성으로 변압기적 변화로

모즌 자기장이 북더기처럼 일어 사물의 형태로 나타나는 것인데

이는 원소 주기율의 화학적 변화로 북더기를 일구 듯이 한다는 것이다

즉 전압이 다른 소형이어도

그 유기성은 같은 성질로서 활용되는 유기체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는 生과 死가 있는 것이니

결국 年을 月로 받아 日로 태어나게 해야 하는 매개체가 있어야 하는 것인데

달의 공전인 여자의 달거리로 인간세 지구 자전으로 태어나는 것인데

이 매카미즘이 인간의 수명이 거의 십만 년으로 갈 수 있는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 중간에 달이 다리를 놓안 중간 다리로 자식을 낳지 않더라도

달을 뺀 공간의 허공성에도 우리가 볼 수 없는 이치성의 시공이 있다는 것인데

이 것은 六道의 공간성이라는 것이 된다

奇門에 있어서의 신군(神軍) 이 일어나는 것

즉 주기율의 공간성이 핵에 가해지는 성질

그러면 곧 본래의 성질을 뺀 나머지의 차이로 주기율의 차이를 볼 수 있는 것

이는 주기율마다 같은 조건으로서 가해지는 힘에 의한 원소의 차이점인가

아니면 원소의 차이졈에 주기율의 판은 같은 것으로서 두께의 차이만으로 성질이 다른가 하는 것도 있다

이 것이 어떤 집합성의 성질을 가짐으로서 스스로 조정력에 드는 것인데

이 것이 균형이 깨지면 다시 원소성으로 돌아가는 것과 같다면 이도 주기율로 돌아가는 것이고

이는 곧 주기율의 사물함에 드는 것이다

그래서 한 가문의 조상이 깃든 족의 성분성으로 드는 것과 같은 것으로 본 것이

토정 이지함 선생님의 우주관이라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

이는 캐릭터 하나에 해당 시키는 것에서 내외가 함께 우주성을 발하는 인연 줄인 것이다

이는 선별성인 동시에 보관성이 있다는 것이 있는데

이 것이 교차로 화학을 이루는 입자마다 부응하는 원소성이면

그 입자마다에 일어날 수 있는 神軍의 발원지가 되는 것인가 하는 것

즉 세포성으로 일으키는 신군적 우주와

훨씬 미립적 차원인 원소성으로 일으키는 신군적 우주에 있어

奇門의 奇儀나 天盤地盤이 과연 포용하는 구성이 어떠한가 하는 것도 매력이 있는 것이다

왜 한자의 중요한 뜻이 속보다 겉의 部로 변(邊)에 붙은 것으로 했는가

우리가 사는 이 시공성이 남섬부주(南贍部州)라고 할 때

그리고 이 部는 만물은 한자의 변(邊)인 부수로 이루러진 것이니

결국 우리가 무지개의 안은 허공성이지만 소리가 나는 것이고

이는 곧 자리공에 물이 오아시스처럼 고여 해빛이 빛나는 소리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자리공의 테두리인 울타리가 무지개이니 것이니 이가 곧

살아있는 생명체로서의 원심성이니

남섬이란 즉 빛의 속도 안에서만이 진지하는 세계의 部

즉 변의 사물로서 둘러친 소똥구리 인생이라는 것이다

이 섬이라는 말은 우리의 숨과 같다

숨을 쉰다는 것은 贍에 쉰다는 것이다

이는 남섬부주라고 할 때 주역의 괘로서 한 원소성으로 다 담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인간 의식 수준은 원소 4 주기율인 신경 덩어리에 원소 3 주기율인 눈이 박힌 것이다

우리가 등뼈는 천상 천하 六道로서 33 층이라고 할 때

이를 천상층으로 함은 머리가 4 震雷 신경 덩어리라고 할 때

눈은 원소 3 주기율이니 거기에 박히는 것이고

원소 5 주기율이 바람인 巽風인 것이나 5도 물처럼 먼지는 쌓게 하는 것이니

土도 함깨 포함을 하는 것인데

즉 이는 로켙 추진이 속도가 떨어지면

그 쳐지고 굳은 먼지 원소들을 차고 추진을 하 듯이

正宮보다 間宮은 陰陽이 같이 있는 핼륨성 중성자인 것이고

그 디딤돌 되는 만큼이나 중성자로 하는 것과 같은 것이고

그 것을 다시 모아 재처리하면 다시 양성자적 추진체가 된다는 의미이다

즉 얼굴은 양성자 수소로서 이목구비가 뚜렸히 드러나는 것이고

접힌 5 등뼈는 오장 육부로서 내재된 숯과 같으니

인간도 그 내재된 土肉質로 있어도 반도체적 움직임을 행한다는 것이 있다는 것에서

인생이 錄畵性이 된다는 것에서 입체성을 띤다는 것이다

四柱學의 大運이 입증되어야 할 것

사주의 대운은

스스로의 개인적 조건으로서의 소멸성을 함께 낀 채 사주와의 유기성을 발휘하는 것인가

즉 대운은 天干에서부터 地支 순으로 먹음으로서 그 양양분으로 사는 것과 같은데

그 사회성이 곧 화학성인 것인데

이는 곧 그 대운의 인연이 물질성인 인연과 인품성인 인간이 함께드는 것으로서

이는 마치 大氣을 먼저 읍입하는 폐의 기능성을

먼저 한 원소 5 주기율성이 흙으로 돌아가듯 中性이 되면

이로부터 地支인 땅의 원소성으로 먹는다는 것인데 그래서 몰고기도 부레로 공기 저장을 하듯이

광석성을 분해해 유지할 수 있음이

곧 인간은 쥐처럼 살아도 10 세 이하는 줄지 않는 조건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대운이 스스로의 소진성으로 사주에 젖 먹이는 현상인 것인가

아니면 인간이 다 컷다고 스스로 찾아 먹은 절차성인가 하는 것은 것이다

즉 서로 상호성이라고 해도 유기성으로서의 선후가 이어지는 법이 어떤가 하는 것이다

五行은 財가 포함된 것인데 결국 부처님도 돈으로서의 댓가를 무심코 흘려보낸 게

결국 기복의 가치가 된 것으로 눌어붙은 것이 있다는 것이다

즉 실전조죄도 돈을 흘려 버린 것이기보다 돈의 가치를 흘러보낸 것이라는 것이다

이촌 (二村)

이촌이 타임머신을 탔다

중앙제어장치인 용산이 날았다

느닷없이 이촌이니 담장이 다르다

다시 이촌을 일촌으로 바뀌니

시간은 앞으로 간 타임머신이 아니라 뒤로 간 타임머신?

박제된 중앙 박물관이

서쪽 빙고에서 어는 듯 노가리를 털고 북어가 되어 돌아왔다

박물관에 보관 중

과연 불멸성은 있는 것인가

내가 빛을 보는 것이 아니라

빛이 나를 보는 주사선이라고 하면

좀 더 수 백만 배율의 빅뱅점이 되는 것이다

즉 빛이 눈으로서 보는 관점이라면

빛을 내는 한 굴레의 점만으로 마치 은하수에 구멍이 난 것인데

이가 곧 계란 껍질에 숨구멍이 있는 듯이 트인 것이라면

우리가 빛처럼 찢은 듯이 그 구멍이 보이지 않더라도

그 보이지 않는 빛으로 찢어지는 듯이 숨구멍이라는 것인데

이는 곧 계란의 뒷 구멍을 내어 알을 앞으로 내미는 것이 빅뱅이라면

뒷 구멍을 내지 않더라도 껍질의 숨구멍만으로 들이킬 수 있다면

이는 보이지 않는 장독의 숨구멍이나 빅뱅적 요소는 같다는 것이다

이 것이 빅뱅의 근원성과 같은 것으로

빅뱅이 큰 사마귀라면 숨구멍은 작은 사마귀와 같다는 것이다

즉 빛이 지구를 봤다면 이 것은 빅뱅 이 전의 개체인 것으로 볼 수 있음이

우리가 지구로서 빛을 보니 빅뱅 이 후로 여길 수 있음과 같다

우주의 바다에는 늘 전하가 있어 빛을 낸다고 봐야 하는데

이 것이 시각성이라고 할 때는 앞 뒤가 없는 무극이니

과거세 미래세가 없는 샌스라는 것인데

이는 곧 영원불멸의 불변의 센스에 있다는 것이다

奇門으로서의 한글 모음 배분표

九宮圖

4 ㅑ, 원소 5 주기율	9 ㅜ 원소 3 주기율	2 ㅠ, 원소 7 주기율 외
3,, ㅏ 원소 4 주기율	5 ㅢ ㅔ ㅚ ㅟ	7 ㅓ 원소 2 주기율
8 , ㅛ 원소 7 주기율	1 ㅗ 원소 6 주기율	6 ㅕ 원소 1 주기율

자음 배분표

ㅋ	ㄴㄷㄹ	ㅌ
ㄱ	ㅇ ㅎ	ㅅ
ㅍ	ㅁ ㅂ	ㅈ ㅊ

中宮의 의 관사(關辭) 배분표

명사 주어 술어	명사 주어 술어	명사 주어 술어
명사 주어 술어	관사 (의)(에)(는)(나나 너에ㅣ를 붙여 내와네가 되어 가를 붙이는 것) 등	명사 주어 술어
명사 주어 술어	명사 주어 술어	명사 주어 술어

즉 일례로 <나의 일상>이라고 할 때 <나>는 方宮이 되고 <의>는 中宮이 되고 <일상>은 다시 方宮이 된다는 것이다

또한 나에 ㅣ 土音을 붙여 내가 되면 中宮性이 되는데 그럴 때는 왜 <가>를 붙여 <내가>가 되고

<나와>라고 할 때 왜 ㅇ을 붙이는가는 <와)는 <우리>요 백성인 坤土인 것이니

ㅇ인 자음과 ㅘ인 아침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는 나에ㅣ가 이미 전에 붙여 <내>인 것으로 이미 핼륨성을 지난 다음 주기율인 수소에 선 자세르 말하는 것인데

또한 ㅏ는 아침으로서의 출발을 의미하고

ㄱ은 아야 어여 오요 등인 모음 중의 ㅏ가 ㄱ인 자음으로 전환됨을 말하는 것이다

인간 세포의 하드 웨어

인생은 대운과 백 이십 배율의 차이로 맞물려 있는데

이는 지구가 태양을 열 바퀴를 도는 것에 톱니가 물린 병행인 것인데

즉 大運의 한 바퀴가 달의 120 바퀴를 말하는데

이 것으로 세 곱하면 360이다 이 또한 대운만의 小成卦가 된다

즉 마치 대운이 빛인 눈으로 보는 注射라면 인간은 그에 피사체가 되는 것이다

이 것 또한 빅뱅을 향한 역류성이 되는 것이다

이는 곧 삼 년이 되어야 모든 사물성이 백 배율의 차이로 복사성이듯 드러나는 것으로

실제 복사성이라기보다 그림자처럼 붙어 있는 상이 된다

그래야 월주의 사물 즉 인간의 달거리로 잉태한 몸으로 새겨넣은 사물성이

월의 시스팀이 년으로 그대로 온전한 채 전이 되어 년으로 십 년을 잉태한 복사성이

곧 대운이라는 10 년에 해당잉 되는데 그래야 달의 공전 잉태가 일의 공전 잉태와 함게

드러나는 것이니

이 것은 인간은 달의 시공이지만 이 사물은 100 배율에 호홉을 맞춘 탄생성이라는 것이다

즉 동시에 같이 살아도 다른 시공성의 의식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것으로 열 가지로 묶어 둔 것인데 이 몸으로 움직이는 것이 곧 열 손가락의 십진법이다

즉 인간이 만 년을 넘게 살다가 또한 십 년까지 명이 줄어도 그 이상 줄지 않음은

이 십진법 안의 손바닥에는 넘지 못하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왜 그런 섭리가 있느냐 하면

1~10 까지도 십 배율이고

10~ 100까지도 십 배율이고

100~1000까지도 십 배율이고

1000~ 10000까지도 십 배율이라는 것이다

이르 원소 주기율로 보면 모든 시공성에 인간이 원소 7 주기율에 해당되어 있다면

7 주기율의 시공성이 소멸을 해도 6 주기율로서 다시 번식을 한다는 것이다

이 것은 마치 주기율의 허물벗기와 같은 것이 시공성이 있으니 탄생도 옷을 입은 채 태어날 수 있는 것이다

즉 게놈이 인간 생체를 물질의 반감기적 수명을 맟추어 염색체를 조작할 수 있다면

수명이 반 영구적인 팔만 년까지는 사는 인간을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이고

이런 자멸성이 아무리 큰 시공성이라고 해도 십 년의 복사품이니

천상계도 이 지구처럼 해와 달이 뜬다는 것이 된다

즉 이 우주는 십진법적 법칙이나

달이 지구의 자전에 맞춘 구심성이 다시 10 배율을 더해 100 배율이 된다는 것이다

숙제아

문제를 문제삼으면 문제아

그러니 아무리 문제가 곰팡이내 나더라도 문제 삼지말어!

그래서 세월의 볕은 최고의 건조기인 것이여!

숙제를 숙제삼으면 숙제아?

백이 숙제 못 들어봤는감?

굶어 죽어!

온고지이신도 숙제삼으면 숙제에 굶어 죽는 것이여!

오늘의 문제아 어제의 숙제아요

어제의 숙제아는 오늘의 문제아

그래서 말이여

세상은 문제를 들먹이는 것보다

해답을 논문 표절처럼 천편일률적으로 통일된 기쁨을 누려야지

숙제아도 되면 안 되는 것이여

숙제아 되면 과거까지 들먹여 냄새나게 하는 것이여!

다 같은 표절정도여야 손가질 할 곳이 없는 것이여!

누군가 그랬다

숨으려면 등잔 밑으로 가라고

속으로야 부글부글 끓어도 다 끼리끼리 표절인데

끼리끼리 성형인데 누가 손가질 할 것이여!

세상은 유행의 공통분모 쪽으로만 달달볶으면 최고인 것이여!

그러니 숙제아되기 싫으면 하나 표절 정도의 숙제나 내야 하는 것이여!

과거가 있으니 현재가 있다

사랑 싸움도 귀여운데 긍정 싸움이도 귀엽지요

어차피 우리야 줄기세포든 위치세포든 윤회에 긍정적이지 않으면

논리의 실제성으로 증명하지 힘들지요

왜냐하면 결국 세포도 시공의 한 단위로서 봐야 하니까요

결국은 내 과거가 드러나지 않으면 미래도 드러나지 않는 그들만의 언에에 불과할 것이고

그들만의 경험만 있는 과거라고 해도 그림자적이지지 않으면 나라할 수 없으니까요

그럼 그림자더러 책임지울 수는 없는 것이죠

그럼 그 것은 나도 아니고 신도 아닌 것이죠

그러니 인연과 업을 끈을 버리고서야 이미지가 심어진 실체를 보일 수 없으니까요

그 끝이 보이든 아니 보이든

어떤 출발점의 귀결을 증명히야 하는 것에서

결국 윤회에 긍정적이지 않으면

궁극적으로 도달해야 인식의 세포성을 인정 안하는 것과 같으니 말이죠

미생전 본래면목(未生前本來面目)과 삼십이상(三十二相)

본래 사주도 육친을 오장으로 배분을 하는데

그럼 오장 중의 하나가 한 우주의 시공성이라면

즉 이 우주가 내 오장 중의 하나라면

내가 이 우주에 태어남은 내 오장에 태어나는 것이다

결국 이 것이 미생전 본래면목이라는 것이다

두 시공성 사이로 과거세에 내가 들고

미래세에 내가 들어 있음이 이 현재세에 들어 있음이다

기문의 인체 하드 웨어와 소프프 웨어

巽 5. 이는 우리가 대뇌피질을 뺀 나머지 피질인 겹의 공간이 폐쇄된 채로 있음이 투명한 대기권과 같으니 이를 杜門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는 육질의 하드 웨어성보다 소프트 웨어성을 말하는 것이다 보통 육임적 시계방향으로 도는 것은 오장에 속하는 것이고 기문처럼 구궁을 도는 것은 위장, 십이지장, 소장 ,대장, 맹장의 순서처럼 이어진 것과 같다 그러니 육임과 기문이 몸에 접목하는 톱니성도 밝혀야 하는 것이다

그러니 직부성으로 원심으로 도는 신장을 오장으로 보고 그래서 육임도 귀인성으로 신장을 중요하게 보는 것이고 구궁은 구심성으로 입을 통과한 위장을 소화성으로 분리할 수 있음이면 이는 동양 의학의 개가될 것이다

즉 기의나 수리의 중궁 통과성이 위장의 소화성으로 이루어 지는 것인데

離 9, 화는 흔들림이 아니나 아지랑이는 흔들림인 것인데 이 흔들림이 비대칭어도 대칭성 떡잎이라는 것이

아지랑이고 이는 두 평행선이 비럐적 레일로 움직이는 것이 진손의 대칭인 것이고 이는 진의 불균형성을 양 갈래로서 잡아가니 마치 외줄타기에 양 쪽으로 막대를 늘임과 같은 것이다 두 선이 함께 변으로 휜 것은 태간의 대칭이고 이 태간이 무너짐으로서 건곤으로 돌아감에 그 구심과 원심의 역할이 감리인 대칭이다 이는 글자를 빛으로 했던가 불빛으로 신호를 삼았던가 확대 되었던가 하는 것이다 또한 화가 공이든가 고에 화이든가 하면 신고를 껌뻑이는며 알리는 것이다 즉 순간 눈빛으로 오가는 찰나가 있다는 것이다

ㅣㅊ으로 坤 2, 이 坤은 濁이요 피부막이요 압축판과 같으니 中宮와 坤宮은 같은 寄宮이나 압축 상태를 여러모로 나타내고 세포성으로 분열의 수리를 개체화하고 복사화에 기여하는 것이니 신체 막으로서의 하드 웨어성은 이 곤궁이다즉 핼륨처럼 그 주기율의 끝으로하지 시작은 닫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즉 숯에 풀이 나지는 않는 것과 같으니 死門이다우리가 병증이든 약리이든 이러한 구체성이 없으면 강한 임펙트 없는 그냥 한 포인트에 살 입히는 두루뭉시루로 천기니 하며 으시대면서 변명이나 하다 마는 선으로 끝나는 것이다 실제 동양철학은 천기라기보다 유기성을 지속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 아인쉬타인같은 천재가 나와도 밝히기 힘드는 것을 천기라서 못 밝힌다?

그 것 또한 우스운 이야기이다

이는 유적에서 발굴된 문자성이나

화석성이 있는 해석인 것이다 ㅇ

震 3, 이 곳이 신경 세포성 피막이라고하면 이 것도 원소 4 주기율이 세균성으로 하는 것에서 프랙탈적 복사성과 같은 것 즉 나무와 전기가 같다 할 때 세균성도 함께 같다는 것으로 할 때 신경세포도 같은 것으로 하는 것에서 볼 때 불이 화라는 것으로 구조성을 인식하는 안목의 범위와 같다고 할 때 화는 광자인 것으로

신경의 두께를 통과하는 것이니

이도 곧 바이러스가 균의 막을 통과한 RNA적 해석의 범위을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꽃은 줄기를 독자적으로 해석을 하는 것에서 인간의 뇌는 자생력을 갖는다는 것이 된다

이는 글자를 좌로 기울기로 쓴 것이다 이는 글자가 역동성이 있으니 네온과 같은 것이다

中宮 5, 이 중궁성의 關辭를 말하자면 본래 중궁의 數는 겹의 수 즉 주기율 증가의 두께 수인 것이고 이는 十方의 상하를 말하는 것으로 포개진 것이다

여기서 평면적 팔방으로 배치는 것이 족의 순으로 뻗은 평면성을 말하는 것이다 즉 주기율이 상하로 7 겹으로 포갠 것에 그 장수 마다에 펼쳐진 평면성이 족인데 만일 두뇌가 이렇게 구조를 갖추고 있다면 7 겹의 피막 중에 한 막이 이승의 신경감각이라는 것이다 나머지는 다른 시공의 폐쇄회로와 같은 것이다

兌 7, 분열성과 집합적 정류자는 이 태로서 한다 손풍도 일종의 애드벌룬이다 즉 고치같은 숨구멍을 말하는 것이다 즉 손은 팽창성이고 운동 에너지이다 그러니 이화는 인식에 머룰 수 있는 상수성이고 즉 신경의 인식을 넘은 상수성이고 건은 이치와 법칙성에 근거한 자연적 섭리를 주장하는 상수성이다 그러면 머리가 건이라고 할 때 생각은 화일 수 있는가 하는 것도 나름의 배치를 해 두어야 하는 데서 태택이 상절로 벌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이 것은 글자로 보면 바탕체의 음각을 말하는 것이다 이는 글자의 우로 기울기로 쓴 것이고 조각성 예술인 것이다

艮 8, 이 간은 하드위어와 소프트 웨어를 함께 공유하는 것이니 돌출성인데 이는 씨나락과 같이 눈이 있는 것이다 그러니 눈이 튀어나올 정도니까 곧 움트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다만 땅에 싸여 있다는 것 뿐이다

즉 태양이 폭발하기 전의 천만 도 상태가 그대로 유지됨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生門인 것이다 이는 바탕체의 양각을 말하는 것이다 이는 소묘성 예술인 것이고 파장성의 높은 부분인 것이고 그 레벨의 그래프 선에 속한다

坎 1, 이는 광자든 전자든 자성으로 보는 것은 쥐 구멍은 원소 2 주기율적 태성이라면 건궁이 원소성이면 똬리형인 것이고 이 똬리가 늘어져 물줄기같으면 이는 원자성인 것이다

그래서 감궁은 자인 것인데 이는 건인 똬리가 풀린 경계를 말하는 것이고 택상절은 원소 내에서 입을 벌린 형상이니 원소가 갖는 양자성도 포함이 되는 것이다 즉 중성자까지 보면 이는곧 위장처럼 소화기를 보는 것과 같다 길이 원거리로 점으로 몰림과 같다

乾 6, 이 건궁이 원소 7 겹의 주기율에서 한 겹인 대뇌피질로서 스스로의 자전성으로 우리 몸을 연 곳이라고 개문이라고 하는 것이고

우린 이 곳의 數理宮에 산다고 봐야 하는 것이 있고 또한 中宮은 이 宮을 公轉性으로 감을 수는 있게 하는 것에서 변압기와 같은 구실을 말한다 여기를 다치면 두뇌의 소프트 웨어에 손상을 가져 온다 글자로는 굴림체로서 늘 같은 굵기의 반복선을 말하는 것이다

관사의 중궁성

손, ~를은 使動辭이다 즉 연장에 사용하기 쉽도록 붙인 숨베와 같은 부드러움의 형상이다

이, ~의 이기도 한데 이는 괄호 안

총체적 내재성 장식성이 들기 때문에

그 자체로서 전달이기 때문이다

坤, 여기서 大方의 위치성으로 받으니 ~에가 되는 것이다

이 곤궁은 곤은 망을 꽉 채운 꿀과 같은 것이다 즉 광목과 같은 것이고 이르 토라고 하면 이가 木인 것이 된다

사문은 다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바탕은 있는 상대성을 말한다

震 ~로는 진행 과정의 길을 말하는 것이고 방법적 회로를 말하는 것이고 ~ 부터는 곤인 위치성에 찍고 오는 부터이니 시발이 되는 것이다 자음 ㅇ을 넘은 ㅋ이나 ㅌ류와 같다

~에는 곤궁으로 향하는 관사, ~가는 건궁이 행하는 관사, ~를은 손궁이 행하는 관사,~와와 ~과는 태궁으로 행하는 관사,~로는 진궁이 행하는 관사, ~은과 ~는 곤을 간으로 빼는 관사,

~에서이면 곤에서 죽고 다시 건으로 시작되는 개문인 관사 즉 핼륨에서 수소로 일어나는 관사, 이는 다 자음이 두 개, 모음이 두 개 겹음으로 받치는 것에서 근거한다

곤은 중궁이니 일방적 성질이 없고

손궁으로 빠지면 형용사, 진궁으로 빠지면 동사가 개요성이나 중궁 자체가 동효인 것이니 중궁 자체가 배분성을 가진 동사 명사가 된다

兌 ~와는 쌍둥이성이니 태궁으로 빠진 것이고

艮, 감탄사 의문 부호

간은 색소를 낼 수 있는 원소성인데 木이 土를 극하는 통과하는 색소는 많아도 머무는 색소는 적어 눈에 드러나지 않는 색과 같고 발색을 말하는 것이고 반대면 색이 강하게 드러나는 것이다 색은 火이나 화 속의

宮星을 보면 그럴다는 것이다

坎, 평성어이니 암호성 부호라고 할 것이다 이 궁은 같은 쌍둥이어도 음성화 양성화된 것이 다른 듯이 다른 유전성이 있다

乾, 수소적인 주어이다 어느 간판 이름이 구땡이라는 것이 구궁성인데

장땡이면 이 중궁성에서 건으로 나온 10 수를 말하는 것인데 이 것이 ~가이다 ~부터는 곤이나 간인 핼륨에 찍고 수소로 시발을 의미하는 것이다

宮과 八門

변전성 전자기성 언어	전등 성 언어	정전성 언어
전압성 언어	전기와 언어의 성격 배치도	배전성 언어
충전성 언어	전류, 누전성 언어	발전성 언어

우리가 일상 靜電의 內在로 산다고 할 때 이 것이 坤인 것인데 死門이다

그런데 느닷없이 정전기를 느낀다면 이는 兌宮인 驚門이 되는 것이다

兌는 양 극을 띠는 것인데 2는 노출된 극이지만 7은 5 토가 내재한 데서 드러나니

5 土에 2가 내재한 7 로서 일어나는 것이고 이는 자음 ㅈ이 2 라면 ㅊ이 7이라는 말과 같다

즉 이는 후천수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즉 2와 7은 후천수 火인 것인데 그 것은 성격을 달리 표헌해야 하는 것을 빼고서라도 팔괘만의 성격을 보자면

팔괘도 5에 접히는 것이니 5를 넘어 중궁성으로 하면 5를 중복성으로 하고

土性을 띤 중심으로 하면 5,6,7,8괘상이 되는 것이다

이 대칭도 음양의 배분율이 상반성을 띠는 것인데 같은 화의 음양 배분성이 괘의 배분성을 끼고 일어남과 같다는 것이다

즉 陽化 7은 5를 끼니 불이 중성자를 태우는 양성과 같다는 것이니 산처럼 펜촉과 같이 솟는 것이고

그리고 陰化는 도리어 그 숯의 여력이 없으니 재에 꺼지듯 잠기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곧 선천수는 양성자를 태움과 같고 후천수는 중성자를 태움과 같은데

이러한 핵 융합적 소화력이 위장이라는 것이다 즉 핼륨성 양성자 2 중성자 2의 음양관계가

선후천성으로 갖는다는 것과 같다

乾은 수소성인데 하나의 독립적 구체인 것이니

흐르는 것이 아니니 은하수라고 할 수 없으나

은하수를 빅뱅 이 전의 구슬이라고 할 때는 乾인 것이고

또한 은하수를 정적으로 볼 때도 乾金인 것이다

다만 하늘이 열려있 듯 開門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흐르는 상태는 은하수인 水이니 실제 수소가 금속성을 벗어난 물이라 할 수 있는데

즉 수소가 금속성이니 海中金인 것인데

潛龍은 勿用이라는 것은 원자 단위 안을 말하는 양자(量子)로 아직은 취용 말라는 것과 같다

그러니까 수소가 금속성이라고 할 때

兌인 양극성을 띨 때 거대한 자루가 되는 것인데 이 것이 DNA라인 되는 것이고

그 레일에 침목을 댈 수 있음이 소용하는 폭인 것이다

즉 전기의 양극은 돌아와야하는 양쪽의 입이다

이 것이 한 달 30 일이 반으로 나뉘어 윗니 아랫니로서 15 개씩 양 극올 하는 것이고

이 것이 전기의 브러시에 해당하는 것이 된다

또한 악티늄족과 란탄족의 원소 15 씩의 수용과 같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정전기에 놀랄 수 있는 자극성이 있다는 것으로 경문(驚門)인 것이다

이 것이 兌의 원리이면 물처럼 흐르게 할 수 있는 것이니 水는 전류이다

즉 水가 전류이면 木은 전압이다

그 전압을 전자기성으로 공기를 띠게 함이 巽風인 木이고

이를 전자로 파장을 만듦에 식물인 전기의 신경적 감수성에

인간은 전자의 잎새로 염색체로 굽기는 것으로 두문(杜門) 된다

우리가 이산화 탄소라고 할 때

산 두 개가 하나의 탄소로 변압이 되는 과정과 같고

이는 탄소성의 나무요 인체성이 너무 과하게 산화를 요구한데서

질식성이라는 것이 되고

H2O는 두 개의 수소가 산으로 변압이 되는 것과 같은데

이는 O인 산소를 수소로 용해를 함에 물이라는 개념이 된다

즉 원소 원소 간에는 거부성이 있는 것이고 자기장이이느 것이니

여기에 스모그가 있는 것이요 상하는 것이 있으니 상문(傷門)인 것이다

그 것이 변압기적 상황이라는 것인데

이러한 신경의 회로에 의한 자기장성이 손풍인 것이고

또한 양극성인 태가 서서히 속이 차면서 얇아지는 것이 진인 자루인데

이 진은 실제 전기가 갔다 돌아오는 전체 자루와 같은 것이니

거기에 자기장성이 피어난 것이 풀과 같은 것 杜門이다

우리가 무지개가 자석성을 띤다고 할 때

그러면 자석에 일곱 겹의 색깔이 낀다는 것이다

즉 아무런 것도 끼지 않는 듯이 전기가 가는 것이라고 볼 때

이 좌석이 전동기를 전기를 받을 때의 자세는 무지개색으로 받는다는 것이다

즉 파도가 행성의 궤도처럼 간격이 있다고 해도 결국 해안에서 포개지듯

결국 그 포개지는 자국이 무지개성 센스라는 것이라는 것이다

이 것은 두문이니 표현할 수 있는 개체가 되는 것이요

경문은 그대로 앵무개인 그대로 번복되는 선건물과 같은 지식의 활개를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火는 밝으나 단순한 면을 띤 것으로 보는 것이다

이 것이 두문이 싸는 융합성에 자기장성의 코로나가 최대한 타는 것으로 경문(景門)으로 하는 것과 같고

그로 남는 핼륨성이 사문(死門)인 것인데

그래서 인간은 전자 한 껍질로 두 개의 양성자로 이중 수소를 낄 수 있는 것으로

兌宮의 브러시적 양극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것을 乾宮으로 하는 것이다

六合과 三合의 관계

우리가 子가 丑으로 합하면 더께성인 것이고
이 것의 한 알로서 십진법에 들었다는 것이다
즉 陰土는 十이요 百이기 때문이다
수소가 핼륨으로 化하면 중성자 두 개와 양성자 두 개 전자 두 개로 하는 것인데
이 것이 네 배의 중량으로 소가 위장이 네 개가 된다
그런데 子가 辰으로 삼합에 들면 庫라기 보다 변(邊)으로 하는 것인데
辰도 흡수성 소화로 빠지는 것이
외로 분출하는 듯 함이 땀샘과 비지선과 같다는 것이다
즉 丑土는 위장인 土이면
辰土는 피부성 소화력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子와 丑의 합은 족의 핼륨까지인 것이고
子와 辰을 합하는 것은 중간에 肝을 싼 형태가 된다
그리고 피부로 빠진 공간성은
다른 시공과의 배출성 위장이 되기 때문에
이는 腸이 갖는 축토성 족보다 주기율로 갖는 공간성의 것이니
장이 블랙홀이라면 몸은 블랙홀에서도 사람이 사는 오장을 말하는 것이도
이러한 내장형은 다시 피부성을 가지니 곧 용이라는 것이다
즉 블랙홀이 회충과 같은 몸이라면 그 회충이 사는 것은 창자인 것이고
이 영역을 丑土라고 하는데
그 시공을 다시 둘러싼 소화력인 肝을 낀 辰土 피부성이라는 것이다
이는 소가 육체 범주의 감각인 위장이라면
龍은 大運의 위장이 되는 것으로 더께성이라는 것인데
이는 곧 피부의 소화성은 세포의 소화성이니
이 범위로서 우리 몸 전체를 위장으로 하면 辰도 위장인 것이다
피부의 세포성이 위장과 같은 것이다
다만 이 세포성은 위장처럼 감각이 없는 것이 아니라 민감한 것인데
이는 세포 자체는 이미 유전형으로 외부와의 무반응을 그대로 위장과 같이 물려 밭은 것이고
그를 둘러싼 木 신경의 方局으로서
支藏干이 신경인 것이니 감각이 민감하다는 것과 같다
그래서 븧핵홀에도 인간이 살 수 있다함은 아주 넓은 견지의 퍼짐성으로 편 우주를 말하는 것인데
이 것이 결국 인간이 사후 영원성과 맞물리는 커뮤니티일 수도 있다

narrae

자살의 문제와 티티우스- 보데 법칙

은하수의 두께성은 100인 수리성이고
이 백은 십진법의 두 곱이다
그러니끼 한 신집법의 시공에서 다른 시공성과 맞물리려면
두 시공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고
또한 두 시공성이 있음으로서 과거와 미래가 없음인데
이는 곧 핼륨이 수소와 함께 양 주기율의 시공성을 쥐고 있는 구름층과 같다는 것이다
즉 핼륨인 곤토는 모래알과 같은 세포성이니 수리성으로서의 성격만이 띠는 것인데
즉 외부와 결부됨이 없이 독립체의 수리성이니 수리만의 셩격의 잡티가 없는 것이다
이는 수소를 한 알로 같은 개체로서 수리만이 생성이 되듯이 100이 되는 것이고
이 십이 핼륨적 바탕을 수리성으로 하고 다음 주기율의 수소 1로 하면 100이라는
다음 주기율의 바탕을 천정 하나인 냥 만나는 것이다
즉 말은 100 도 씨에서 100 도 씨까지의 두께성으로 온도의 수리성을 따른다

즉 이 100이라는 사이가 대운의 두께요

투명의 두께요

은하수의 두께라는 것인데

걸국 대뇌피질도 100 이라는 단의의 두께로 이미지를 심은 기억성이 복원됨과 같은 것이다

이는 티티우스-보데 법칙의 천문성과도 일치하는 것이다

이러한 시스템의 우리 몸으로 볼 때 몸의 붕괴는 우주 전체 붕괴와 같다

즉 같은 우주인이 이상 시스템이 함께 붕괴되는 것이기에

나비 하나의 몸짓이 태풍을 일으키는 것이다

즉 자살 또한 그 소속에서 사라짐이 아니라

세포 가 수 조 개요 수소가 이 은하수 별만큼 깔린 것에

하나만 암 세포가 발생해도 온 몸으로 퍼지는 판에

자신이 죽음으로서 사회적 세포성이 함께 붕괴는 것인데

복원력을 장담할 수 없거니와 그 유기성을 외면하는 데서

심각한 발단을 초래한다는 것이다

즉 내가 사라지면 사회적 시스템에 무슨 상관이 있는가 하지만

내가 내 몸이 이 우주와 같은데서 버렸다면

이 사회도 함께 내 몸과 붕괴할 암적 존재로 도사리게 된다는 것인데

결론적으로 이 시스템을 알아 암을 정복해 이 법칙을 벗어나도 응보적 시스템을 못 벗어나니

인간의 수명이 만 년을 넘어도

스스로의 인과로 인한 질병과 전쟁은 끊임없을 것이란 것이다

즉 세포 한 알에 불과하고 수소 한 알에 불과해도 같은 우주로 포함된 성격의 개요성이라는 것이고

이 공간 또한 세포 우주성을 띤 작용으로서 살아 있다는 것이 된다

을미(乙未)

을미인 내 일주가 년주로 만났으니 올해는 내 일주가 팝콘이 되는 해

그래서 벌써 쌀 박산 두 개나 먹어 본다

본래 한 해의 마감은 소의 위장 丑으로 드니 핼륨으로 드는 것인데

정말 토굴어야 씹히는 블랙홀이 있는 것인지

정말 북극 지하에도 사람이 사는지

고드름만 되새김?

녹은 것이여 안 녹은 것이여!

어마나! 여자가 왠 힘이 그리 센 것이?

늙으면 입도 거세진다더니

연등 할망 한 씨름한다는 것이

비닐 하우스를 뽑아 저 언덕배기로 패대기치는 것 아니여!

어마나! 여자는 늙으면 남성 호르몬이 많아지는 것이 맞는가 뷔여

그런데 욕쟁이 할망으로 너무 거세질까 무섭네

할망!

남자는 늙어먼 여자가 된다더니

나 얌생이 염소여!

양이란 말이여!

나 양 되었어

나보고 씨름하자 말어여!

언간히 심통부리고

젊은 시절 입춘이나 품다 따뜻하규려

난 태생이 얌생이라니까

그런데 년주 테세 거인을 일주로서 어떤 램프 속일까

실상과 허상의 역설성

원소 주기율과 팔괘와 티티우스- 보데의 법칙을 보면

우리가 원자량을 100이라고 할 때 30에서 두 배로 60이라고 할 때

합이 90 선에서인 것처럼

이를 지구와 태양 간의 행성 간 반지름의 간격을 말하는 것이다

즉 원소 8 족을 기본으로 하면

원소 열 개가 더해짐으로서 고갱이성 원이 나오는 것이고

이 18 개 족이 두 겹이 된 것이라고 할 때

이 두 겹에 다시 고갱이가 15 개로 열리는 것이 삼겹이니

원소 주기율도 삽겹살이 음양으로 낀 것과 같다

즉 2족과 3 족이 음양으로 맞물려야 너비보다 높이로 테두리성을 갖는 파고인 것인데

같은 스탭으로 가는 것과 같다

그래서 원소 1 족은 나자마자 한 살과 같은 수소의 원심성 반지름인 것이고

원소 2 주기율이 핼륨인 바탕에 올려진 것으로 하면 곧 원소가 6 개의 주기율이 된다

이 것이 짝으로 음양으로 하는 것이니

이는 양이 음이 맞물림으로서 파고가 되는 현상에 있음과 같다

즉 그로 성질을 원자량으로 결정짓는 요인으로하는 것인데

이 것이 물질성과 인간성이 공통적으로 탄력을 받는 에너지라는 것이다

이는 항성과 행성 같의 반지름이 앞의 행성 간의 폭에 두 배인 것과 같다

이는 곧 머리가 8 방의 팔족이 되는 것이고

시방이 입이 되는 것이고

이빨이 15 개씩 잇몸을 드러내는 것이고

이는 한 파장의 테두리가 8 이면 다음 파장이 18이 되는 것이고

다음 파장 폭이 33이라는 것이 된다

이는 물질성의 허실을 잘 나타내는 부분인 것인데

즉 원소 8 족이 구슬이라고 하자

즉 원소 1 족은 수소의 확장된 구슬의 폭이니

사이에는 원소 없는 허공성과 같은 구슬과 같다고 할 때

원소 2 주기율 부터 우리가 구슬이라는 물질성은 느끼는 것으로 할 때

원소 18 족이 되면 십진법으로 쥘 수 있는 수리적이고 분별이 있는 영역인 것인데

이 것이 곧 렌즈 속에 확대된 상의 실상이

거푸성으로 물질적 구조성을 갖고 일어나는 배율이라고 역설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즉 우리가 렌즈는 실물이고 상은 허상이라기 보다

렌즈는 원소 1 주기율처럼 물질성이 아닌 듯 텅 빈 것이고

상은 원소 주기율처럼 배율 그대로 물질성으로자라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이는 물질과 졍신과 영혼과 신의 세계를 과거와 미래의 시공과 상관없는 입, 출구를 보는 것이다

이는 지금의 시간과 상관이 없는 시간과의 대화라는 것도

샹대적으로 보면 이 넓은 무한한 우주와 같고 반조해보면

세포에 우겨 넣는 것도 모자라 수소 한 알에 다 채운 시공의 것일 수 있으니

굳이 눈 앞의 시각성을 쫒을 것이 아니라

이미 스마트폰이 꺼져도 명상을 하는 유기성을 느끼는 것과 같다

丑未 관계로서 끝단

소가 핼륨 족에 속하면 염소는 탄소 족에 속한다

그런데 이 탄소족이 핼륨으로 굳으면 도리어 그 사이 진술이 탄소족이 되는데

이는 곧 2와 3 주기율이 맞물리면

2 주기율이 丑인 핼륨성이라면 3 주기율은 未인 핼륨성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자연 그 사이의 탄소성은 辰戌이 되는데

이러한 확장성도 유기성을 찾아야 허실의 역설성도 발견하는 것이다

즉 핼륨이 분열할 때 팔족이 양분으로 대칭으로서 맞물리는 것이

소한과 소서가 맞 물리는 계절의 극치를 말하는 것인데

이는 곧 대성괘가 소성괘로 독립성을 나타낸다

이는 토정 비결이 소성괘인 하괘로만 돌고 도는 순환성은

마치 심장이 펌프와 같은데 혈압이 높아도 수그러드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즉 몸은 주름이져 혈을 막으니 자연 혈압이 높아지는 것이나 심장은 늘 그대로라는 법칙과 같으니

기우는 사계성을 잡고 도는 상괘와의 상관관계는 없는 것과 같다

丑은 산의 뱃살과 같이 흙이 밭처럼 토실한 것을 말하는 것이고

未는 거기에도 산다고 움막이나 초막이나 바위 등으로 사람이나 달팽이나 뱀 지네 등이 사는 것과 같다

즉 木인 동력의 창고이니 그렇고 丑은 건조기, 사일로, 짚 등을 여물로 되씹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음양 간의 비례성과 무게와 부피의 반비례성

원소 2 주기율과 원소 3은 광선을 펴듯이 하는데서 도리어 무게는 늘어나는 반비례성과 같은 것이다

즉 주기율이 늘수록 거푸성이고 허공성인데 그 것이 마치 렌즈인 원소 팔족이

열 개 더 늘어나 18족이 원소 4 주기율에서 일어날 때

이 원소들의 물질성은 비친 상의 확대성이 입체적으로 거푸성으로 실질성으로 일어나는

오감에 닿는 물질성이라는 것인데 이는 원소 3 주기율이 꽃으로 펴는 것이고

원소 4 주기율이 풀로서의 가지가 쭉쭉 뻗는 것으로 잎새를 펴는 것이니

이는 곧 가지에 잎새에 꽃이라는 순서성보다 꽃인 거푸성에 봄날 순이 가지를 먼저 뻗고

꽃잉 지더라도 잎새는 무성한 것과 같다는 것으로 허공성의 노출량이 물질성이라는 것과 같음에

꽃의 부위를 원소 3 주기율로 하고 구궁도로는 9 이화궁이고 8 간산궁이 꽃망울인 것이다

이는 곧 꽃이 먼저인 심장박동이 되고 이는 광선과 같은 것으로 눈에만 잡히는 것이니

원소 3 주기율에는 잡히는 것이나 이내 사라지는 것이다

다면 이 선이 원소 4 주기율인 신경망이 되어야 겨우 섬유성의 망이 되는 것인데

인식의 민감성으로 그물망처럼 친 것이다 이 그물망을 다 채운 듯이 공간적으로 일어나는 눈이 또한 세포인 것이다

이는 곧 3 화는 4 목에 족이 열개나 더 늘어나니 그 공간성이 신경성에 확! 피는 단발성으로 드러남이고

원소 4 주기율과 5 주기율은 같은 병행으로 잎새를 피우는 것과 같으니

그럼 열매가 원소 2 주기율인데 이 주기율이 보이지 않는 내공성으로 꽃을 연다는 우선이 있는 것이지

나무가 꽃을 피운다는 것은 역류성이라는 것이다

시공의 이미지 차이를 낀 인간성

우리가 실제 쳔 년 묵은 여우가 인간이 된 케이스도 있다고 하자

그럼 인간으로 태어 났으나 인간을 따를 것이냐 여우를 따를 것이냐

어느 것이 주인이냐 하는 것이 있다

천 년 묵은 여유가 아무래도 인간의 본능을 따를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이나 여우가 욕구의 충족성은 비슷하니 자기 합리로

인간세에 맞출 것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 것이 천 년 정도가 아니라 수 억 년 묵은 여우라면 가능할싸?

만일 수소 한 알의 기억 용량이 우리의 두뇌성을 넘는 것이라면

태양이 수 십 억 년이니

수소 중에 수 십억 년 살지 않은 원자가 없다고 할 수 없다

그 것이 인간으로 태어나면 그 것은 이미 타임머신을 능가하는 의식 구조를 갖춘 것이다

즉 내가 억 년 앞의 세계든 뒤의 세계든 올 수 있는 것이 된다

다만 문제는 그 수소의 기억된 년령이 다를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과거의 내 모습이 되고 미래의 내 모습이 되는 것인데

이 自燈明이 정신적으로만 아니라 시공성이 불빛으로 형셩된 차이점을 보아

법칙으로서 증명이 되지 않으면 法燈明일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니 예를 들어 바다만한 돗자리라고 하자

이 것이 실제 꽃이라고 하자

이 것이 원소 3 주기율이라고 하자

그럼 그렇게 펼 수 있는 것 금실이 늘어나는 것과 전성인 것인데

원소 4 주기율의 막에 갇혀도 겨우 나무의 꽃망물과 같다는 것이 된다

즉 그만큼 원소 4 주기율인 신경망이 촘촘해 신경에 드러내는 것이 두텁게 싸여 있다는 것이 된다

그러니 이렇게 꽃으로 드러난 것만의 노출성으로 불의 바다를 돗자리로 해서

원소 4와 5인 두 겹의 음양의 비례,

즉 DNA적 팽행선을 관통하여 보푸라기를 일으키는 공간성이 곧

3 離火 주기율과 6 坎水 주기율이 반사 되고 흡수되고 하는 사이

바다 속인 냥 잠겨 일어난 생명체의 이승을 수놓듯 코 꿰이고져 하는 것이다

허나 이 만 년 묵은 여우가 음양 간으로 배율인 萬에 萬인 億을 보고

오르지 못할 나무 흉이나 도리어 넘쳐나도록 주는 시기가 나는 것이니

이는 곧 우리가 대운을 100 배율의 확장판(120 배율에 공망성으로 헐거운 것으로 하는 것에서) 이라고 해도

역설적으로 괘상의 행운은 대운 괘에 역류적으로 100 배율의 축소판으로

대운을 몰고 가는 형태가 小成卦만의 운행이 되는 것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왜 천 년 묵은 여우도 인간인 몸을 따를까?

그 것은 여우나 인간이나 태어난 욕구가 닮은 것이니 자연 합리성으로 인간화된 것이니

굳이 여우로서가 아니라 인간의 본능이 자신의 섭에도 맞다는 것이 된다

그런데 수 억 년 묵은 여우는 시공성에 구애를 안 받으려 하기에

인간의 욕망과 본능을 경계하는 부분은 분명히 있다

仁

임께서는 어질음이 무엇인지 아시오이까

그럼 인천항에 가 보십시오

아랫물 윗물에 배가 오르고 내립답니다

인생사 배란 것이

윗물 빼면 오줌이요 돔을 빼면 똥이라

그 사이 배로 들어 나왔나이다

이 仁字를 잘 보십시오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이 없답니다

사람 안에 서로 받드는 것이지요

이 어맂 인자는 굳이 하나라고 고집 피울 것이 아니지요

나뭇 가지도 아래 위층이 있으니

오르내리는 생명마져 소중한 삶인 듯

누군 윚자리고 누군 아랫자리리면 누가 뿌리를 내리겠어요

내려가면 뿌리요

니려가면 지옥일진데

굳이 아랫돌 괴어봐야 어질음도 지나치면 지옥일진데

마음이 지옥을 짓고 지옥이라고 하면

부처님도 지옥에 있는 것이지요

맹물 天

한천묵이라는 묵이 있다

이는 새알처럼 블랙홀을 틀어 나가는 것이

도한 스스로의 태풍의 눈처럼 말아 빠져나가는 것과 같다

즉 우리는 빨아들이켜야 빼는 것이 하지만

새로야 난자 다 먹고 제 스스로 나오는데 무슨 속의 새를 빼고 자시고 할 것인가

즉 이 우주도 블랙홀로 눈을 내어 화이트 홀의 거푸성 몸을 만들어 나오면 되는 것이다

다 인생사

서쪽일 때는 멈인 어머니니 뱃 속과 같고

북쪽일 때는 멈인 몸을 갖고 오누이처럼 사니 몸인 것이라

다 여기에도 몸이 물이 80 프로인 은하수의 몸인 것이고

뭐 이 태양계에 한 번 끓여진 몸이라서

맹물같은 한천도 한 하늘 묵으로 집히는 것이라고 살이된다

확실히 아기의 살은 보들보들한 하늘 우러낸 시약과도 같다

한천은 은하수의 바탕인 수소입자 정도여야 섬세셩을 견주듯

아기의 본래 바탕적 살결을 이야기한다

보통 우리의 세포는 도토리 키재기 도토리묵 살결이라면

한천묵은 수소 한 알의 살결고 하는 것이니

이는 곧 수소성 금속류와 같은 부드런시발이라면 도토리야 탄소가 아니면 핼륨성이라는 것이 된다

DNA의 전차성 레일

나무도 프로펠라의 양날개인 떡잎처럼 올랐다 비처럼 떨어지는 것이다

이도 나무가 震雷이면 바람의 속도보다 전기의 빠르기이니

도리어 바람의 함축성처럼 작아진 형태인 것이지 쳐져서 작아진 형태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곧 5 손풍이 나이테의 굴대로 회오리를 이룬 것이라면

이 회오리가 오존층으로 반사 시키는 꽃이 離火宮이라면

진뇌보다도 더 큰 중력인 중궁은 그 속도성에 의해 도리어 건궁인 금속류로 작아진 형태를 말하는 것이다

이는 곧 중궁이 우리가 보아온 공명 현사으이 폭풍보다 강력한 것이 있다고 할 때

즉 공명 현상마져 잡히는 중력성에 있다고 할 때 은하수인 수 이전의 작은 원소성의 단위

즉 수가 수소성의 단위라면 그 중궁에서 건궁으로 빠지는 것은 양자 단위가 되도록 작아진 건궁인 것이고

이 은하수가 감수궁이라면 인간은 건궁의 소립자성이고

이 은하수가 인간의 몸이라면 세포성 하나가 은하수인 것이고

이 세포가 감수궁이 수라면 수소가 건궁의 원자 단위 입자가 되는 것이다

이는 손궁이 꿩인 것으로 새라고 할 때

새는 뼈만 있는 것이고

중궁의 역류성의 역설적으로 인지를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구궁이 순행으로 7 태궁이 양 날개이면 이 양 날개를 하나로 뭉치는 8 艮山이 새가슴이 되는 것이고

巽宮이 허파인 위치가 되는 것인데 그래서 納甲은 兌宮인 辛으로 한다

그리고 진궁이 손궁과 바로 접한 접붙이가 되는 것이다 잎새와 나무의 차이듯,

세포의 신중성에 신경망의 걸이만큼이나 차이가 나는 것을 얽어맨 것이니

이도 흐트러진 것은 아니다

그런데 구궁도의 순서대로 이어진 유기성으로 보면

즉 우리 몸도 각기 한 위치나 각도에도 신경선인 원소 4 주기율 ,

핏줄인 원소 3 주기율,

림프절인 원소 5 주기율에 전반적 수분이 원소 6 주기율이고

거기에 란탄족이 단세포성만으로 창자길인 구곡양장과 같다면

이 것이 란탄족인 것이고 이 소화기성의 중추로 등뼈로 함이 간산인 것으로 하면

온 몸의 수 조 개의 세포성은 주기율의 속에서는 잡히는 않는 범위와 같은 같은 것이다

이는 곧 7 간산이 새가슴이라면 兌인 떡잎을 하나로 뭉친 것으로 가슴으로 하는 것으로

활화산과 같은 심장을 품은 것이니 납갑이 丙인 것으로 하는데

이는 가슴성이라면

머리인 離火는 목을 사이로 떨어져 있으니 火宮에 火이면 부리가 되는 것이고 혀가 된다

좀 더 세밀히보쟈면

보통 水宮을 입술로 할 때 그 속에 火이면 입술의 부리화가 된 것이고

공망성이면 실제 ㅁ,ㅂ,ㅍ인 자음이 지워졌거나 빠진 것으로 보는 것이고

그 자음의 발음이 명확하지 않다

그리고 쌍 자음이 복음인 것인데 그 것이 활기차면 블란스말처럼 떡떡붙은 발음을 잘 한다

離宮의 數理가 水이면 입술에 속한다

입술에 부리가 되는 것이다

본래 형태학적으로 발바닥이 艮山인 위치이고 坎水는 파도가 말려 오르듯 꼬리인 것이다

그래서 여자의 웃음과 함정과 같은 헛점이 있는 것,위태한 것이라고 28 宿에도 女虛危가 되는 것이다

또한 나무가 바람이나 새로 해서 양성자에 속하는 공중인 것인데

이 새가 알로 들면 중성으로 듦과 같다

즉 떡잎을 역류성으로 새순의 나이테 회전으로 돌림과 같다

이 것이 곧 씨앗의 중성자성이고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닌 상태를 말하는 것이고

수리가 숯의 검은 색소를 털고 분해되어 양질의 거름으로 된 것이

양성자적 공간성에의 퍼짐성이라면

씨앗 자체의 눈이 남아 있으면 중성자적인 발아라는 것이다

이는 곧 몸이 날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날개가 씨앗으로 몸을 이루어 떡잎을 이루는 것으로 하는 것과 같으니

결국 날개의 본래면목이 날개라는 것이 된다

즉 원소 3 주기율이 통가죽성인데

서서히 금이 간 것이 巽風의 納甲辛金인 것이다

그리고 잎새와 나무기둥의 두툼한 껍질과

그 껍질이 균일성으로 입은 것이 물고기인 것이고

이를 말뚝 잡아준 것이 척추라는 것이되는데

이는 역류성 유기성을 말하는 것이다

겁이 겹이라

겁의 세월은 명주옷이 바위를 일 년에 한 번씩 스쳐 바위가 없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는 년침이 명주옷처럼 한 번씩 스치는 시공성을 말하는데

즉 시간이 공간에 따라 여려 각도가 있음을 잘 말씀하신 것이다

즉 내가 시공을 맞춰 태어났는데

공간은 같아도 또한 시간은 차이가 날 수 있음을 말하는 것으로

즉 우리가 보는 이 시공성의 사물로 오긴 왔어도

그 시공성에 공간과 시간성이 따로 있더란 것인데

결국 난 20 세기에 태어났지만 이미 전생에 지나간 자리가 당나라 시대였더란 것이다

무슨 뜻이냐 하면

이 시공에 드니 전생업이 인과로 드러나는데 그 때 그대의 그림자라는 것이다

그 때도 거지였고 지금도 거지라는 것이다

그 때도 거지로 득도를 했으니

지금도 그렇게 딲아온 섭대로 인과를 펼치는 것인데 벗어나려 해도 그림자로서는 어려운 것이고

전생을 따려려니 지독한 고행을 따라야 하는 것이니 굳이 번복일 이유가 없지 않느냐 하는 것이다

즉 하도 다급하다고 하니 오긴 왔는데

그렇게 업이 두꺼운 허물로서 제 스스로 짓는 사탕발림에 못 빠져 나오면서

내게 짐을 맡겨 놓고는 돌아올 줄 모르면서 징징대는 것에

무어라 돌아서면 그만인 것을 못 돌아서게 하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즉 태양의 나이가 150 억 년이라면 그 나이의 수소도 있을 터

그로 태어나도 150 억 년 묵은 것이

어느 순간 자등명처럼 비친 간절함에 그만 그 순간같음에 든 것이 이 시공인데

실제 자등명처럼 온 것이야 스스로 끄고 가면 되는 것인데

굳이 법등일 이유를 들이대도 물라라 하는 꼴에

사정은 왜 또 간절함을 못 벗어났는지

우리가 원심분리기로 단백질을 분해할 때

한 바퀴 돌 때마다 명주실이 스치듯 눈금에 침이라면

수 빅만 회전, 몇 억의 회전에 바위가 없어지듯이 분해되었을 때가 한 겁이라면

이는 달 한 바퀴 도는 것이 삼십 일이면

최고 원심분리기로 빨리 돌리는 법이 여자가 입술에 루즈를 바르는 것과 같은 속성인 것이니

겁이 곧 겹인 것이다

어머니가 캔 밤톨

내가 바위 하나의 모래알로 있을 때

누가 원심분리기로 돌렸는지

그냥 수 억 년이 돌렀는지

좀 더 철학적 막연성에 꿈을 꾸듯

명주실 스치듯 바람에 운수납자처럼 사는 것인데

철학적 낭만성도 어리석음이니

좀 더 구체적으로 원심분리기로 과학적으로 시공성을 분리해 내는 것인지

겹이 겁으로 일어나는데

다만 어쩌다 바위가 모래로 삭은 흰 늙은이였는지

몇 겁을 돌아 겨우 바위 하나 구름층이 되었는데

그러다 내가 꼽사리 낀 것이 아닌데도 끼어 있는 것 아니여?

그 건 구름땅이어도 어머니의 대지였는가 뷔여

어미 다람쥐처럼 밤톨을 캐어 먹어 버린 것이 아니여!

아녀 우연도 아닌 것 같어여

겨우 내 숨겨 놓았다 기억을 찾은 듯이 가져간 것이여!

RNA가 삼단 시공성을 함께 엮을 수 있는가?

즉 RNA가 단백질을 과거세 현재세 미래세로 나뉜 것을

하나로 엮어 DNA로 할 수 있는가 인데

그럼 DNA는 원소 주기율의 시공성을 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이는 수소인 씨앗과 핼륨적 과살 사이의 씨앗의 번복에

그 궁극성이 무었인가 하는 것과 같다

인간 세포막의 비밀

인간 수명은 왜 십 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가

이는 달 공전이 곧 여자의 달거리인데

이 달거리가 열 번을 감아 묶은 것이 지구의 자기장과 함께 존재하도록 한 것이

10 달의 잉태인 것이다

그리 되면 열 겹의 끈을 클러야 한다

즉 이는 지구의 수한인 묶음이기 때문에 이 수한인 달거리로 잉태를 하는 것이니

결국 인간이 여자의 몸에서 나는 것이니

10 년 대운에 120 배율의 공간성과 함께 세포성을 띠니

지구 자체가 폭발하지 않고 상피적 인류의 역사만으로 종말을 논하지는 못 한다는 것이다

소고기 무우국

꽁치도 고기요

고등어도 고기라

꽁생원도 고기요

고등 고시도 고기라

고기 잘 맛는 영양가

쪽집게 산지 표시제

식품 첨가제

잘 버물린 인스턴트 쪽집게

소가 무~! 라고 자리를 까니

고기 조차 무우국에 드네

모처럼 본능같아보이는 입맛 돋이

소고기 무우국

그런데 무가 맛인 것이여

무며는 무여야지

길기디 질긴 단무지를 젓히고

무에 담구어 단무지도 아닌 짧은 무의 닷이 별미인 것

세상에 그 덩치에 자린고비

굴물 만으로 밥도둑

무의 힘으로 노예부리듯

공치가 무로 벗어도 맛

고등어가 무로 벗어도 맛

다 그 맛이다 무로 가는 마지막 열차

비린내 나는 인생사

덜고 돌고 가는 인샌사

무!

무~!

무우!

소가 온 몸으로 무를 위치며 울었다

온 몸으로 무에 담궈 헌신했다

어머니의 세상!

짤막히 이 한 마디인 듯이 지난 인생이 듯

크게 비워 덩치로 물러진 듯이 마지막 맛처럼

고기 맛만 더했네 무우 도사

그래 그래서 네가 부처다

그래 그래서 네가 달보드레 휘영영청 달이 밝으니

기러기가 달 볼짝을 스쳐간다

소(所)에 소라

소가 누렁소 꺼멍소 얼룩소라

斤에 고기 戶에 고기

합해도 고기

거기가 고기

두 시공 간의 여러가지 대증

태양 나이보다 더 먹은 인간의 세포와

달 공전으로 핼멧을 씌운 듯한 두뇌의 종합성으로

전하는 세포의 전달 체계

즉 인간이 생각하는 자아의 셰계가 달 공전인 기준에서의 소숫점에서

태양이 갤랙시에 대한 공전에서의 천 콤마 사이의 공간성에서

한 굴레를 0으로 하는 것의 자연수에

1 로는 정수의 위치성

즉 정류장 것인 위치성과 종점적 위치

이 우주는 사주와 대운의 상대성적 공간만으로 우주 전체로 인식할 밖에 없는

한 굴레의 이미성의 해체

대운에 매임과 맞물림으로서 하나이나

대운에의 시야가 이미지적 우주인 것

곧 상대적 우주와 같으니

곧 몸신과 강신의 일체적 조화성

진신과 보신의 역반사성 반물질

6 겹인 3 쌍이 지구 지구 행성의 두께이고

몸은 달 공전이 위성으로서 태어난 것이 인간의 대외피질이라는 것이다

8 족 중에 2 족의 막이 열린 것과 같다

눈금인 몸

한 一이면

금을 채운 듯 일어난 신경의 날개 나비

義

시공과 義의 차이에 대해서 보자면

어떤 요소가 같이 묻혀 있더라도

각기 다른 시공적 義를 부여한 경우를 말하는데

이 것을 천체적인 물리나 인체적 물리로 보더라도

더욱 합리적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니

즉 우리가 태양의 공전성으로 이루어진 것

행성이 태양 대한 공전성으로 이루어 진 것

지구가 달인 위성의 공전성으로 이루어진 것

이러한 공전성에 인간이 시공의 차이를 꿰 뚫을 수 있는

아랫실과 웃실처럼 뺄 수 있는 것올서 빠진 코가

인간의 코일 수 있는 것인 기준일 수 있는 것으로

고갱이성으로 뺄 수 있는 역할 기능

즉 위성까지 둘러도

우물의 턱 정도의 틀인 것으로서 능동적일 수 없는 것에서

인간이 고갱일 빼듯 타래를 올리는 듯이

즉 달이 30 일을 돌아야 한 굴레의 쌈이라고 할 때

여자가 루즈 한 번으로 속성으로 뺄 수 있는 능력과 같은

그로 해서 劫까지 뺄 수 있는 단축성이 있는가 하는 문제로 보면

이는 한 물질에 놓여 있더라고

각이 다른 시공성의 義의 핵으로 일어날 수 있는 것

즉 수 백 억의 義의 눈으로 일어날 수 있는 핵이나

달의 공전의 義의 눈으로 일어날 날 수 있는 것은

세포 눈과 머리의 눈의 차이 만큼이라 해도

각기 눈이 달린 채 義가 일어날 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달 공전이 이승 시공의 유전자를 만들고

태양의 공전처럼 다른 시공의 융합성도 수소를 모으듯

세포 수를 수 조 개 모으듯 태어났다가 다시 흩어지면

그 구성의 갤럭시로 확장판의 주사선을 따라 가듯 펴지는 것이 이 우주라면

이는 곧 렌즈 속의 상의 확장 그대로 실물성으로 따라 일어나는 것이

입체성과 물질 그대로 일어나는 쟉용과 같다는 것이다

이 것을 눈 하나만으로 볼 때

즉 수소 할 알이 이 우주 바다의 전신적 세포로서 눈일 때

오히려 달 공전이 인간 머리의 눈이라면

이 눈 알 하나만 보더라도 홍채가 지구가 눈 뜬 달 공전이라면

먹통은 어둠에서 스스로 밝은 조리개와 같은 것으로 자등명이 되는 것이고

명상이나 선정으로서 눈을 뜨 듯이 하면 열리는 상과 같은 깃이고

이는 몸 전체가 갤럭시의 공간성으로 세포로 싼 것이라고 할 때

이 세포들의 조작인 화학성으로

원소 주기율만의 입으로 흡입할 수 있는 몸으로 겁의 살결에 댈 수 있는가가 있다

또한 세포가 겔럭시 차원이라면

오장은 태양으로서 뻗은 핏줄이나 신경성인데서 이를 주기율성으로 하면

등뼈를 원소 주기율으로 해 신경의 방햘성을 폭으로 정한 족으로 행하는 패턴인 것의 함수관계

즉 수 백억을 넘는 시공성이나 겁의 시간은 오리려 수소 할 알의 수용성에 달린 것이

물질의 반감기를 훨씬 초월하는 것에서의

겁살도 시공을 초월하는 고갱이성이 있다는 결론에 다달을 수 있는 것이다

과연 겁살을 실로 뽑은 섬유질이 DNA가 될 수 있음인가

우리가 원심분리기형 시공만들기로

달의 공전 한바퀴를 입술 루즈 한 바퀴로 인간의 마음에 겁살을 일으킴이

DNA의 선으로 이끌어냄에 작동성인가 하는 것이다

고냉지 부처님

나?

주인 아니여!

운전사이구먼유

부처 팔아 먹자고

한 트럭 가득 싣고 냉골같은 골짝을 빠져 나왔구먼유

동상 되기 전에 다 팔아야 하는데

이 눈치 저 눈치 곱배기로 실리다 살짝쿵 빠져 나가는데유

가는 중에 그만 부처가 똥값이 되었다네유

주인이야 가서 불라라 하지만

잘못 하다간 빼도 박도 못하고 말 것인데

그만 길 가에 세워두고 줄행랑첬지유

올해도 밭이 밭다우라고

천불 만불 동상 입힌 것 훤하지

아이고 화전 일군지가 언젠데

도로아미타불

어쩔 거여

나 배추도사

얼어죽을 배추도사

나 운전 기사이구만유

주인이 잡아도 줄행랑이라니까유

아예 휴대폰도 꺼놨시유

한 스텝인 일주(日柱)와 월건(月建) 간의 폭

보신(報身)과 화신(化身)의 선택에서 샘플을 들 수 있음인데

우리가 하나의 더렁치 매김으로 불립 문자라는 것도

실제 천칠백 공안(公案)까지도 세우지 말아야 하는 문제를 극복해야 하는 것과 같에서

그렇다고 도인 되라도 학교에 보내지 않는 종교인이 있는가?

혼자 열심히 닦아도 시간이 모자란다고 혼자 사는 미덕을 강조하는 보편성인가?

우린 진신이니 보신이니 하며 이해를 하고 닿을 수 있어도

그 실질성은 다른 시공계일 뿐 이 시공과는 매우 추상적이다

즉 생은 자신의 욕구와 동질성이 다른 시공과 맞물린 것으로 합리화 시켜 업이 덕지덕지 붙으니

오늘의 사탕이 달콤한 다음에야 굳이 내일의 신고를 앞당겨 고민할 이유도 어리석지 않은가

그러니 제게 주어진 복은 노예를 부리듯이 열심히 찾아 먹고 보라는 무언의 강요와도 갇다

그래야 최소한 현실에 움직에하는 실존의 동력이니까

이러한 굴레 속의 사회 학위와 간판이 지위와 지성이 아닌가?

이율배반적이지 않는가?

오직 불법(佛法)만 알면 이미 다 깨우친 것인가?

보신과 화신의 구성력을 갖춘 시공의 설명이 어려우면 굳이 법등명이 있을 수 있는가?

즉 이 우주는 반물질성으로 보면 물질성으로 보이지 않는 시각차아 있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연화(蓮花)를 개천의 용으로 보면

용화(龍華)는 빛나는 용이니 날으는 용이다

즉 우리는 바리바리 용트림해 봐야 식물성 소나무와 같은 시간인 것이고

물용(物龍)이니 갇힌 것과 같은 무명성이라는 것이고 용화는 날으는 용이니

실제 주역(周易)이라는 것이 내 마음처럼 자유자재일려면 초효(初爻)보다 날으는 오효(五爻)는 넘어야 하는 것이니

그러면 한 爻만이라도 10억 년이 계산되는 판이다

이미 그 사이가 56 억 년이라는 말이 되는 것이다

어쩜 56 억 년도 한 괘가 다하는 것도 결국 건궁괘가 열려 건궁괘가 다하는 폭일 뿐이다

즉 수소가 열려 할로겐 원소까지 가는 사이가 주역 64 괘를 다 연 것과 같다

왜냐하면 괘는 건에서 출발해 곤으로 해서 아코디언이 닫히듯 하는 것이니

건의 끝이 곧 곤이고

수소의 다음이 곧 핼륨인 원소 주기율로서

다음을 주기율로 붙지 않고 다른 디딤돌에 닿는 것이라면

이는 주기율 밖의 시공성을 예기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핼륨성으로 접히지 않은 쌍둥이성을 말하는 것이든가

아니면 모든 주기율과의 상호성

즉 원소 6 주기율과 합이 되었다면 주기율이 많을수록 잎새가 되는데

원소 1 주기율이 고갱이가 되니 그 잎새에 고갱이로 나오는 통로를 말하는 것이고

그 사이의 시간과 공간을 유추할 수 있는 것인데

이는 잎새도 진행 중에 고개이가 다시 나오는 세대를 말하는 것으로

그럼 족의 배열로 방향을 낼 수 있으니

인간계의 시공도 방향성이 있어 북로구주니 남섬부주니 하는 설명이 되는 것이다

이는 곧 건곤이 극이면 동하는 것인데

이는 잎새 속의 고갱만으로 동효로 하는 것이면

그 동하는 잎새 중에 동하는 고갱이적 추진력은 다른 시공성의 밑받침이라는 것이 있느냐와

이니면 잎새의 진공성이 빨아들이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즉 잎새의 굴레가 고갱이를 빼는 총량이지

무한 에너지가 반물질적 바탕으로 밀어내는가 하는 것이다

다만 그 걸 규명하면

건곤이 극이면 동하는 현상으로 원소 1 주기율이 8 족인 六爻와 상호 화학성을 띠지 않고

바로 1과 2 의 스탭만으로 핼륨성 디딤돌을 넘어 다른 주기율성에 옮겨질 수 있는 것은 없는가 하는 것이다

주기율과 상관 없는 다른 시공인 것으로 감과 같은 것인데

이 것이 허공성인가 그림자성인가 하는 것이 있다

즉 갤럭시와 갤럭시 항성과 항성으로 가는 스텝을 밝혀도

그 안의 생성이나 그 밖의 시공성으로 가는 스탭도 반증하는 것이 된다

그런데 이런 허공성도 한 괘상으로 요약이 되는 것이면

우리가 龍華라고 해서 蓮花보다 개천의 용이라고 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연화는 지옥에서 뿌리를 본다

인간세보다 연 뿌리가 더 지옥이지 않는가

그래도 그 볼랙홀을 화이트 홀로 피운다

이것이 연화라면 용화는 날으는 하늘에 있다는 것이 된다

아니면 수면 위의 용이다

대합실의 전여(眞如)

우리가 DNA를 보신적 차원으로 둘 수 있고

단백질을 화신적 차원으로 둘 수 있음은

그럼 진신은 무엇인가

그러니까 진심을 핵으로서 하달하게 하는 것이 것이 있는가 이다

그런 의식으로 진신을 이해하는 것도 무리다

즉 석가모니 부처님이 이미 도솔천에 있으실 때

화신으로 오신 것인데서 진신을 도솔천에 두어도 보신인가 하는 것이다

즉 거기도 보신이 아니면

인간 석가모니도 화신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인간 세포 DNA가 보신이라면 단백질이 화신이 되는데

그러면 이 모든 보화의 변화는 수소 한 알에서 이룬 그 자리의 것이지

다른 데서 참 소식이 와서 그런 게 아니라는 것이다

즉 수소 한 알이면 이미 진신에데 어데서 진신을 찾는단 말인가

이 것 알면 신이나 진신에 상대적으로 밖에 있는 관념성보다

매우 철저하고 허트지 않는 것이니

부귀에 혈안이 된 군림에 맛을 들인 자들이야 죽어도 진리가 아니길 바랄 것이기도 하다

허너 진리의 허울성을 벗기 어렵다는 것이데 뻗데는 데서 비인간적인 것인데

그래도 서서히 자업자득이 어떠한 결과인가는 명백해지니 스스로 자재하지 않으면

또한 스스로의 이미지로 태어나 이미지 대로 끌어모아 이미지의 업을 더하고

결국 남을 악하게 하면 그 악은 스스로 받게 되어 있는 것이니

알면 다 피할 지혜꾼도 못 피하게 한 것이 또한 생사의 격리가 되게 한 것이다

결국 상대성의 두꺼움으로 인생을 타의적으로 끌려가는 것이 된다

물로 보이는 시각성

보통 원자 번호 8 번이 산소인데 왜 H2O가 물인 水인가

이는 1 단위가 수인데 10도 일 단위로하면 수이고

백도 1 단위로 하면 수인 것인데

결국 수소 두 개를 더허면 10 이니 10 토 흙인 동시에 물인 것 것이다

이는 곧 보신이 8 까지 와서 설법을 하시는데 두 개의 수소가 가서

듣고 와 그대로 얾겼는데 벌써 8이 핼륨인 곤토가 수소로 가서

다음 주기율의 물이 되었는데 이는 10에 8이 침전되어 원소화되고

나머지두 개의 수소가 물결처럼 일어난 것이다 10이 1 수로 화한 물과 같다는 것이다

즉 이렇듯 보신과 화신이 이룬 전달체보다 수소만으로 직접 보면

모두 진신의 바다 안에 이루어 지는 것인데 이렇게 진신으로 규정 짓는 것도 인간이니

결국 인간이 곧 진여의 성품을 갖고 있다는 것이 된다

원자 번호성 행진과 원소 주기율적 주홍글씨

내가 100 억 년 전의 기억 소자라면

용화 세계가 온다는 56 억정도도 돈 세기 정도로 여길 수 밖에 없는 돈놀이와 같은 것이지만

우리의 생도

같은 인물 사진을 수 조개 씩 헤아려도 다 세포 하나 단위의 손 바닥에 있는 것이

인간 몸을 금고로 채운 듯 넣어둔 돈세포일 수 있는 것이다

쓰고 싶으면 돈이 스스로 걸어가 지불하는 것까지의 자동화 인생과도 같으니

인생살이 경비만으로 배 채우고 가는 듯이 하기는 해도 지옥보다는 나은 것이 아니겠는가 하는 것도 았지요

연화(蓮花)는 우주의 블랙홀을 줄기처럼 피운 별인 것이다

그렇게 해서 56 억 년 정도면 완전 화이트홀처럼 핀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즉 바다면 육지의 나무와 같이 살 수 있는 수명에

꽃이면 꽃술 처럼 꽃과 나비의 세상이 된 것이라는 것이 된다

즉 연화는 씨앗성이 피는 자등명이면 용화(龍華)는 접붙은 자등명인 것인데

이는 곧 건곤이 열여야 씨앗이 피는 공간성으로 여는 것이고

용화는 바로 접붙은 자등명

즉 바로 접붙여도 바로 생명체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가 추진체가 앞의 연소물이 처진 것을 딛 듯이 세대를 딛 듯

이 것이 원소 8 족의 끝으로 처진 것에 딛고 나오는 에너지의 량이

잔여의 추진이고 시간성인 것이지 그래서 주기율의 울타리는 다동으로 쳐 지는 것이고

또 족으로 크는 나무와 같으니

나이테의 주기율에 족의 키가 유전형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원자 번호의 순행은 그대로 진행하는 것이고

주기율이 대합실처험 위치성을 나타내어

원자 번호가 어느 지점을 통과했다는 신호와 같은 것이 된다

그런데 막상 지나고 보면 수소 한 알의 스탭을 알린 보신이라는 것이다

즉 어차피 인생은 원자 단위는 수리적 구성이고

좀 더 실질성은 태양의 나이를 능가하며 태어나는 양자성에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이 우주 수소 한 알의 불연성에서 일어난 수리적 구성체의 성질은

이는 우주가 원소 주기율적 복사성의 여울과 같은 것이니

우리가 과거세 미래세 현제세에 있음은

원소 주기율의 반복성에 번복성이 있다는 것이다

즉 시공의 복사성이 일어남이 또 한 알의 성격을 묶을 때

즉 시간은 같아도 공간성의 차이로 복사되는 시공성

또한 공간이 달라도 시간성이 겹겹의 복사로 일어나는 것

즉 본래 공간과 시간이 붙은 것이나

또한 그 붙은 시공이 시간성과 공간성의 차이로 분별되는 경계를 말하는 것이다

다 자업자득이라

우리가 몸 하나에도 수 십조 개의 세포가 붙듯

난자를 돌파한 정자에도 수 십조 개의 수소가 있는 것이고

난자 한 주기율만으로 수 십조 개의 대지로 구획하게 하는 모눈 종이와 같다

문제는 이 이미지적 우주가 이 바깥의 커 보이는 우주보다 실한 것은

마치 렌즈 속의 우주보다 렌즈 자체의 질성이 실질적이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지구에 얼마나 많은 인간에 생멸했는가

간략히 짚어도 인간 세포 수조 개야 쉽게 넘어설 것이다

그런 수 조의 인간이 뿌려 놓은 자신의 기억소자 수소는 무량대수를 넘을 것인데

그 것이 수 백억을 넘게 살아도 한 겁을 넘을까말까 하는 시공 차이에서

거기에 그림자가 박혀도 점점마다 화소(畵素)처럼 일어나는 것이

무한 확대상을 채워 일어나는 것으로 세포 분열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한 입자도 전생의 인연은 알아보는 센스라면

또한 끼리끼리 섭이 박인 대로 모인 것이 이런 사회성으로 모인 무리라는 것이니 굳이 남 탓할 일도 아니고

태양도 그 시작이 수소 한 알이 저렇게 큰 것이인데

인간이야 그 속도성에 넣기만 해도 자연 도자기 하나 되듯이 오는 것인데

다 내가 만든 우주성으로 쫓아가며 모인 것이 눈을 내니 이 우주가 보이더라는 것과 같다

끊임없음에 내 놓아라

본래 움직이는 데 내놓으라는 것이 세대가 세대를 내놓으라는 것인데

이는 곧 로겥의 추진이 처진 연기를 딛고 나아가는 추진을 말하는 것이 무중력에서도 디딤돌이듯

결국 겔럭시의 공간성적 중력, 항성의 공간적 중력 등

이 것이 진공성이어도 발판처럼 깐 불완전 연소의 디딤돌로 박차고 나감이

자식 세대가 시주였던 것이 일주로 차고 드니

자연 일주였던 기둥이 월건으로 밀리는 데서 자리잡음이 대운이라는 것이다

즉 인생을 엄격히 보면 일주의 월건으로의 이동으로 일주의 자리를 물려주는 것과 같다

그래서 인생사 일주에서 월주로 옮겨가니 월주는 자연 배율성의 비례도 함께하니

자연 월도 대운으로 이삿짐을 올려놓 듯 하는 것이니

내가 자식이라는 기준의 일주로 하면

아버지가 월주로서 달이다가 년주 조상으로까지 밀려나도 남음과 같음이 한 생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지구의 자전 축이 일주인 것인데

그럼 일주가 월주인 궤도로 옮기려면 30일인 30 바퀴가 필요하다

그래서 일주가 먹히는 것이 30 개의 과일이라면

또한 이 먹히는 몸 그대로 먹는 몸으로 오른 머리인 것이니

머리에 이빨이 30 개로 자신이 자신을 먹는 것과 같이

일주가 월건으로 이동해 간다는 것이다

또한 이렣게 해서 낳은 것이 시간을 물고 일어나니 이 것이 후손이다

그런데 보통 人門이라는 六壬은 원건의 합인 月將으로 맞물리는 시간의 톱니에서 일어나는 것이니

이는 곧 육합이 되니 열 두 달을 의미하는데

이 것이 월건이 월장으로서 시와 120 배율의 공간성이면

시를 일로 하면

일이 년과 120 배율로 대운이 120 배율인 것과 같다

이는 달이 시간을 열두 달로 120 배율로 태어나게 했으니

결국 한 달은 대운으로 120 배율로 올려진 10 년이라는 것이다

이는 원소 주기율에 있어

족의 주기율서응로서의 이동이 화학적 방성식을 띠는 것에

매우 실질적이지만 우회적 슬로우 비디오를 보는 듯이 하는 것이다

즉 한 원소가 한 족의 패턴으로 일주라고 할 때

다른 원소와 홥합물을 만들어 어떤 성질을 띤 것이라고 할 때

이런 화합물은 아무리 뛰어난 표현주의자도 따르지 못하게 되어 있다

오직 같은 센스의 동질감만이 이해를 하는 것인데 즉 단맛은 단맛 부위가 같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표현으로 유기성을 이해시키는 데는 한계가 있다

그런데 육임은 이 화합물이 합으로서 화하는 메카니즘을 갖고 있는데

그 과정성이 단순히 이적인 흐름의 결과에 성질을 띤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진행 중의 인물성이나 상이나 마음 씀씀이 등을 규명한다는 것이다

즉 그 동향은 아는 것이나 맛은 모르는 것을 맛까지 알게 하는 것과 같다

그냥 사람이나 물건이 움직인다는 것이 아니라 마음조차도 어떤 내옹물이라는 것을 보는 것과 같다

그러니 화학보다 더 단순한 것이라고 보면 오산이라는 것이다

이는 다 동양학이 논리적으로 골치 아픈 것을 싫어하는 편의주의가 사회성으로 있다는 데 있고

또한 인생 자체가 눈 앞이 다급한 것이 많은 것에도 기인한다

자등명상 법등명상

부처님께서 상을 내리신다면

자등명상 = 근세 철학의 아버지라는 데카르트에게

법등명상 = 근세 의학의 아버지라는 존 오키프와 마이-브리트 모서와 에드바드 모서에게

저 기계가 내 등불을 밝혀주었다고?

오! 기특하도다

그런데

부처님!

부처님 ! 에다

불립문자!

견성성불은 저런 기계도 못 만든 동방 삭이었더란 말인가?

그리어

아직은 그 기계 쓸만한 때가 아니니 아직도 달마 기계는 토굴에 있다고?

그리어

한의가 경락에도 오락가락 하는 맥락에 언제 중시했더란 말인가

독일의 한 기계가 밝혀줘 겨우 체면 찼았다고 난리 법석어었다고?

그런데 그 것은 신공기계가 아니라 인공 기계가 찾았다고?

그리니 내 새끼 법석떨게 한 그 신공 기계도 법등명상은 주어야겠구먼

그리도 법석을 빌려주었구만

그리어 기계는 洋醫가 서먹도록 해야지

韓醫가 자격은 있는 것이여?

시기상조 아니여?

그리어

특허권도 보호해 주어야 양의도 먹고 살지

기계는 양의만 써도록 해주어도 무방하겠구만

자등명상 = 데타르트에 수여하여라

법등명상 = 존 오키프와 마이-브리트 모서와 에드바드 모서에게 수여하여라

내 안의 우주가 매우 즁요한 것이다

신의 과학적 측면은 인간에게는 생체학적인 정밀성인 것에다

내분비적 순환이 잘 된 것으로 볼 수도 있다

어차피 인간은 인간이 이룰 수 있는 유연성의 밀접도애 관계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꽃이라고 할 때 신의 조화인 것인 생화이듯이

신의 과학성이라는 것은 광자를 펴는 것이 꽃이라고 할 때

그 많은 꽃이 피는 것은

나무의 나이테처럼 코일을 감음으로서 광자를 충전하여

그 광자를 한꺼번에 낼 수 있는 빛이라고 할 때

그 것은 곧 신의 전등불과 같은 것이지만

인간에게는 나무에 꽃이 피듯이 보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즉 우리의 체온을 충전기처럼 온도를 저장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면

지구 사사으이 인간들은 피를 헌혈하듯이 온도를 충적시킴에

태양을 이만 개 만들 수 있는 발전소가 따로 없다는 것이된다

즉 물론 이러한 시스템을 이미 몸이 영양분을 근육에 축적 시켰다 내는 것이나 다름이 없지만

만일에 발전용 에너지를 위한 인조 인간을 만들어

근육도 감당하기 힘드는 추위에도 에너지를 갖고 인간을 보호할 수 있는 인조인간을 만든다면

나중에는 추위에 맞게 인간의 자가 발전을 하는것이면 어느 우주에도 발을 디딜 수 있는 것이다

다만 광자를 전기화 하여다시 광자로 편 것이 신의 과학성인데 이 것이 나무의 생체 그대로라면

인간이 만드는 것은 그런 유연성은 아니라는 것이 된다

즉 나무가 느리게 만 년을 자연스레 산다면

인간이 그렇게 살려면 세포의 염기에 온갓 적부를 짜맞춘 게놈에 의해서 늘어날 것이라는 것이다

솔직이 영혼은 56 억 년이라는 개념의 정도는 그리 중요하지는 않다

즉 다른 시공에서는 돈을 헤아리는 순간과 같을지도 모르는 것이다

왜 부처님은 32 상을 강조하셨을까

관상이나 잘 봐 주려고?

숙명통이 붙어 있어서?

그 것이 아니다

이 우주를 겁으로 따지는 시공성에 억! 억! 하는 年도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된다

이 시공만 벗어나도 인간은 수 백 억 년짜리인 것이 아니든가

그 이미지적 기억성은 받아들이는 것보다 뱉는 것이 많을 터

우리가 인식하는 바깥이 도리어 단순한 백지에 가까운 것인지 모른다

그러니 수 억 년을 수 백억 년의 차이로 만나는 외계인적인 상상보다

현재 우리가 같은 인간으로서 만나는 같은 상들이 훨씬 외계적이지만

기본적인 형태의 32 상이라는 것이 닮은 채라는 것이다

그래서 32 상이 엄연히 있음을 말해

인간이 영혼의 세계 평균율에 갖추면

과거세 미래세도 없는데 무슨 외계인 상에 치우치냐 하는 것이다

다만 태어나는 시공성의 환경에는 유전성을 갖추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우리가 인간의 환경에 의해 서로 다른 것

즉 눈이 작다든다 살이 검다든가 하는 것은 가장 환경적으로 적응한 32 상이 유연성인 것이니

우리가 조각처럼 관상을 맞춘다는 것은 결국 32 相의 탁월한 유연성이 스스로 복구되는 것을

굳이 자연성마져 훼손하는 결과를 낳는다는 것인데

이 것 또한 인위적 미학에 근거한 변화로서의 꼭 좋은 인생이라는 것도

자화상도 내기 힘든 자화상을 그려 짝퉁이 자화상을 굳이 그려야 하는 것과 같다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순리의 미학을 인간 스스로 깨먼서

오히려 신들이 기준을 잡은 相 때문에 뜯어고친다?

같은 얼굴이어도 같은 자화상을 그리는 것이 아닌 것을 어찌 하나같이 할 수 있음이 놀랍다

신은 평등을 가르치지 일향적 피라미드식 미학을 가르치지는 않았지만

이상하게 相學이라는 것이 일향성에 보조를 맟춘 것이

꼭 무슨 귀머거리 되라고 했나 눈봉사 되라고 했나 스스로 알아서 닫은 세태이듯

무슨 왕의 임종에 순장하는 듯이 엎어지는 것이 하루도 가만히 있으면 안 되는 전등불에 하루살이같다

奇門에 있어서의 위치 세포

일례로 3, 8 木은 震宮에 東方에 속하는데

여기서의 모든 종합성은 위치세포나 五臟의 위치에 해당되는 병증이다

즉 간이나 쓸개 내의 병증을 보게 되는 것이고

만일 중궁이 3, 8 木이라면

이는 肝으로 인한 폐혜나 기능성 강화를 볼 수 있다

만일 3, 8 목이 극하면 병증이 肝에서 부터 출발하여 임파선으로 타고

다른 부위로 전이된 상태의 전신성을 말하는 것인데

또한 사마귀가 분명 다리에 모종이 있는데

실제 드러나기는 다른 경혈에 나타나는 현상을 말하는 것이다

이 것이 中宮이 드러내는 숫자의 오행성이 전신으로 관장됨을 보이는 것이고

만일 震宮 자체가 肝이나 다리에 속하는데

이 진궁에서 극이 되면 근육 내부의 문제이니

인대가 파열되었던가 하는 것을 인지할 수 있다

또한 乾宮이 극됨은 두뇌의 손상을 가져온다

이는 외과성의 위치인 것이고

정신적인 문제의 발상은

이 건을 중궁으로 발하는 것

즉 소프트 웨어적 이상이 드러나는 뱡향성을 잡는 것이 있고

또한 9. 4 金인 건궁성이 중궁에 있음으로 영향을 주는 것을 말한다

즉 중궁이 반음성이나 복음성을 극하면

그 세포는 지나온 자리를 기억하지 못 한다

즉 토굴에 가만히 박혀 있어도 오는 사람의 병증의 짐작할수 있는 개요성을 말하는 것인데

이 정도르 알면

그 사람의 운명애 어떤 병고를 안고 태어나 그런 병증인가도 이미 보기도 전에 유추할 수 있다

실제 진실이란 봐야 알 수 있는 경지보다 훨씬 요점적이고 방대하다

이 말을 천기누설이라고 나름 도인라는 자들이 말할 수 있는 것이나

절대 공부는 왕도가 없다

주역도 평생 공부다

그러니 옳은 선생의 만나는 것도 일생 큰 행운에 속한다

그러니 무엇보도 겸손히 배울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光子는 스스로 피지만 電子는 전기로 먹히는 것이다

이는 곧 전자를 나무로서 전기화하여 꽃을 피우듯 광자를 피우는 것이다

본래 전자는 광자인 강남스타일인데 꾀죄죄한 강북 스타일이 되어도

그래도 애지중지 하는 것이 기빨 나는 나무인 것이다

그래서 나무는 광합성의 탄소 동화작용만으로 큰 자급력이 되어

굳이 동물처럼 먹지 않아도 자체 에너지 발전소가 된 것이다

이는 곧 지구는 태양 볕만으로 따뜻한데 달이 독립을 했는데

지구의 그늘 밑으로 들어 어둡고 추우니 이도 스스로 해결한 자등명이다

스러니 달의 식욕으로홰서 인간으로 태어나기는 해도

이도 나무처럼 볕을 쬐는 것만으로 즐기는 것보다 훨씬 자등명적이다는 것이지

그렇다고 식물이 낫다고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역발상

우리가 역발상도 중요한 단서가 된다

즉 만일 몸에 열이 불같은데 만일 열꽃이 피지 않고 도리어 멀쩡하다면

그 것이 정말 악성 종양과 같은 기포성 되어 폭탄과 같을 잠재성이 되는 것이듯

그렇듯 사마귀라는 것도 종양인 것인데 그로 죽는 것은 아니다

이는 열을 열꽃으로 피어 뿜어 내듯이

어쩌면 악성 종양성을 마치 세균을 약화 시켜 항체가 생기게 함으로서 도리어 약리가 되 듯이

암마져도 사마귀가 있음으로서 독성을 빼는 역할

즉 빼기는 빼되 악성적이지 않는 모뎀으로 항원적 메카니즘을 발견하게 하는지 모르는 것이다

그럴려면 경혈이나 임파선의 역할이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것이다

또한 우리가 피부의 윤택을 금으로 하는데

이는 모래는 土이지만 이를 진주로 만든 것이 玉과 같으니

진주는 바다의 옥이다

이렇듯 에나멜질을 이 우주성으로 보는 것이 申이라는 것인데

이는 유인원의 두뇌를 뜻하며

또한 지구 축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갤럭시의 球形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 것이 블랙홀이 생기면 兌澤인 것이고

이 申이 子와 합하면 子가 블랙홀의 핵이니 홀의 근저가 되고

이를 중심잡아주는 것이 북극성이라는 것이다

이 것에서 용트림으로 나오는 것이 나무인 것이고 불을 뿜으니 꽃을 의미한다

여기서 무재개 색이 드러나니

이는 상대적인 스펙트럼에 합하는 통과성이 완전 중성자로 독립이 되어 일어나면

용처럼 발이 나는 것이고

그냥 반사성이면 뱀처럼 광자일 뿐이라는 것이 된다

이는 허공 중에 날으면 말과는 시발성의 디딤돌과 같은 것이다

마치 허궁 중에 바람 뿐이지만 오존층이 있듯

이는 건궁인 지구 자기장에 갇혀 있으면서 외적으로 작용하는 욕구와 같다

그래서 巽宮의 辰과 巳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申子辰三合의 성질이 된다

즉 辰은 꽃 받침인 꽃가루를 말하는 것인데 이 것이 불에 녹은 용접성이 巳이다

그래서 巳酉丑이면 열매가 열리는 것이 되는 것이다

즉 巳가 약하면 감 열매처럼 얽어지는 것을 보는 것이고

寅이 약하면 석류꽃처럼 꽃이 얽어짐을 보는 것이다

亥가 약하면 낙태다

이는 宮이 星으로 전환이 되듯 이러한 물성의 내재성으로 胞胎法으로 전환됨을 알아야 한다

氣의 순환성

우리가 坤을 中宮性으로 하는 것은

모래알 밭과 같은 坤이 한 알의 의미로 申이 있는 것인데

여기서 떡잎이 나면 澤上絶이 되는 것이나

이 澤을 생물학적으로 보기는 어렵고

그래서 이중 수소로 함이 원소성으로 적당한 위치인 것이고

亥가 바다의 海와 같은 것이니 亥는 구름을 부려 웅덩이를 만든 것이 된다

그래서 어류는 종자를 뿌리는 것이다

떡잎은 巳인 뱀의 머리가 酉로 합하여 두 개인 것과 같은 것인데

酉에서 이무기가 나옴은 젓깔처럼 삭은 도를 말하는 것이고

이 것이 소의 살집같은 山을 파고 들면 穴이 되는 것이다

즉 모래알인 坤이 과살이라고 할 때 씨앗이 어려게 심어진 듯이 추스려 나면

결국 씨앗 하나 하나가 乾宮인 배아가 되고 물처럼 흘러가는 것이 된다

포태법(胞胎法)

포태법에는 임신한 상태를 전부로 보는 법과

태어나서 삶 전체로 보는 법이 있다

즉 生에서 부터 탄생을 의미하지만

실재적으로 보면 養이 養水인 것에서 탄생하는 의미이지만

養水는 물이 차는 것이고 생명력은 養液 내에서도 있는 것이니

욕(浴)이 되면 실재적으로 이는 뭍으로 진화하지 않은 생명체와 같다

대(帶)가 되어야 연변(沿邊)이 되는 것이고 모래 사장이 되는 것이고

그래서 帶에 父이면 연변에 집이 있는 것과 같고 관(冠)에 父이면 산 꼭대기에 집이 있는 것이고

이는 또한 머리 띠인 것이고 완장, 소속, 집단, 회의장 등

왕(旺)이 집이면 사공이 많으면 산 꼭대기에도 오른다고 달나라나 우주선이 집이다

그런데 양수 속에서는 아이가 배를 차며 노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 旺이고

쇠(衰)에셔 병(病)으로 오면 병이 역마성(驛馬星)이니 여기서 탄생을 하는 것인데

그래서 열 달만에 탄생한다는 것으로

그러면 사(死)와 묘(墓) 는 墓가 화개살(華蓋星)인데

이는 이승의 필름을 돌리는 것이 달 공전율이니

결국 이 것이 전생의 자기 이미지대로 심어진 거리를 갖고 산다는 것인데

이는 달이 달무리인 대운을 낀 것이 생애라는 것이니

마치 자외선 차단이 오존층이듯

그로 象도 일어나듯

우주가 낀 달무리가 요지경과 같은 막이라는 것에 생애를 맞춰 간다는 것이 되는데

그 안에 사는 무덤과 같다는 것이 된다

이 것은 이승의 틀이 이 무한 우주와 같음이 하나의 막일 때

도리어 여기에 죽순처럼 탄생한 인간들이

다른 시공성의 우주성으로 고갱이처럼 났다는 것이 된다

養液 재배와 12 神殺의 의미

보통 胞가 劫殺이니 극이 되면 임신이 어렵다

그리고 胎가 災殺이니 극이 되면 낙태인 것이다

여기까지는 줄기 세포를 만드는 데까지의 과정이고

그리고 天殺이 剋이 되면 유전성에 문제가 있든가

남자 측에 불임성을 갖는 수가 있으며 또한 배양이 실패를 초래한다

地殺이 극이 되면 낳는 중에 위태한 상황을 초래하며 모판이 문제가 되는 것이고

어머니 측에서 유전성에 문제가 있으니 양액의 문제보다 틀의 재질이 문제다

年殺이 되면 홍수나 가믐 등의 문제니 관리의 헛점으로 실패를 한다든가

한 해의 종자가 썩든가 하는 것이고

다른 혹성에서는 자랄 수 없는 요소가 있다

月殺이 되면 깜박 조는 사이에 일이 발생했던가 이상 기온으로 문제를 야기한다

혹성보다 위성에 불시착할 수 있는 여지가 있으며

세포보다 균에 붙일 수 있는 RNA라 할 수 있다

亡身殺은 전쟁이나 패권성에서 일어나야 하는 고봉의 쟁탈과 같은 고통인 것이고

이 종자가 낫니 저 종자가 낫니 하는 바람에 없어지는 것이고

將星殺은 독재성으로 억압하는 살이다

즉 적자 생존 승자 다 가지는 법식으로 망하는 것인데

이는 백제 의자왕이 꾼 중천의 해와 같은 것이다

攀安殺은 산해진미이니 외부와의 적응성이 약해 망한다

반안살이 주체가 아닌 상대성으로 오면 스트레스성 노이로제가 만연하다 자라지 않고 망하는 것이다

六害殺은 이미 여섯 가지 덕목이 폐해가 된 것이고

華蓋殺은 죽은 제갈공명이 사마의를 놀라게 하듯이 죽은 자의 빌미가

전차 전복 후차 교훈일 수 있으나 그 반대일 수 있다

이는 胞胎法이 神殺로 보는 법이다

시공

몇 겁의 인연에서 천에 하나 만에 하나로도 만날 수 있는 것이라면

이 또한 기적같지 않으랴

그 많은 인연들이 일시성에 몰려도 기적같은 인연은 따로 있게 마련이니

인간들은 온갖 시공성의 혼재와 같기 때문이다

그럼 과연 어떤 절차성과 같을까

한 번은 학생에게 별 이만 개를 60 인구에게 나눠 주면 수 조 개의 별을 나눠 준 것과 같다고 하니

이해가 안 된다고 하는데

이에 달의 먹성에 달린 것이라고 해도 이해가 안 되는 대목이라고 한다

즉 달이 별꽃을 이만 개를 따서 60 억 인구에게 나눠주니 36. 5 도인데

이 돗수를 수 조 개의 광자 단위인 눈으로 만든 것과 같다

그럼 이 광자 단위의 이미지로 편 것이

실제 태양이 허풍선으로 편 것과 광자 하나가 편 것과는

실제 빛이라는 한 굴레를 편 것은 같다는 것이다

즉 개체성은 원소 4 주기율에 걸린 막에 의한 센스인 것이고

실제 원소 3 주기율이면 빛은 하나이니

개체성이 아닌 즉 나무 하나에 꽃이 만발로 열리 듯

꽃 자체가 나무와 같다면 굳이 만발이지 않다는 몸통인 것이면

그 꽃이 한 다발일 때 꽃술에 잎이 열린 꽃과 같으니

원소 2 주기율적인 것으로 원소 3 주기울인 옷에 이가 쓿듯이 하는 것이다

즉 원소 4 주기율인 신경세포 차원이면 3 주기율인 광자는 이가 쓿듯이 하는 것이고

원소 3 주기율이 광섬유적 옷이라면 원소 2 주기율은 텔레파시적 이가 쓿과 같다는 것이다

그러면 실제 수 조 개의 세포가 수 조 개의 별과는 한 몸뚱이와 같다는 것이 된다

입신이냐 멍텅구리이냐 야뉴스의 달 공전율 지기

우리가 시공을 초월한 神機에 이를려면 먼저 그 유사성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있다

우리가 어떤 작용을 볼 때 어떤 면모로 오느냐를 잘 관찰해야 한다

그러니 숙명적 역할보다 운명적 역할이 더 유용한 것이다

즉 子水라고 할 때 이 것이 시간인 날짜로 오면 子日인 것이고

五臟으로 오면 腎臟에 붙어 오는 것이고

물질성이면 원소 6 주기율에 해당이 되는 원소든가 수소족에 해당이 되는 원소가 된다

즉 卦가 水이면 주기율성이고 爻가 水이면 수소성일 수 있다는 것이고

父에 있으면 부모 쪽으로 오고 방향성으로는 북쪽에 있는 것이다

그냥 물질성이면 물을 조심해야 하는데 이를 잘 가름하면 도사되는 것이고

못 하면 멍텅구리가 되는 것이다

야누스처럼 머리가 무거운 양면성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자기 점은 자기가 치는 것이 가장 정확한 밀접성이 되어 깨닫게 하는데

보통 사고나 횡액의 징조가 비치는 것이

보통 묘가 극을 당하면 이장이나 파분인 것이고 도굴이고 부관참시일 수 있다

역마가 극을 당하면 이동을 말아야 한다

디스카버리호나 케네디와 같은 불행을 당할 수 있다

浴이면 주지육림일 수 있는 곳을 삼가해야 하고 풀장은 금해야 한다

그리고 城의 垓子일 수 있고 강을 건널 때 살수대첩일 수 있다

生이면 생업이어도 하루를 쉬는 게 좋고 논밭이나 창고가 훼손될 것이고

식량의 무기화가 되는 것이기도 하다

帶이면 바닷가나 경기장 등 펜스가 있는 곳은 무너질 수 있고 방파제나 성곽을 말한다

대가 무너져도 생이 좋으면 벽이 무너지는 것이 통일이 되는 것과 같다

將星이면 기념일이 문제일 수 있으며 탑이 무너는 형상이고 우두머리 행사장에는 피해야 한다

養이면 보육 시설같은 곳을 방문하지 말아야 하고 보육이나 부양 문제로 난감해진다

반안이면 카페같은 곳 휴양소같은 곳이다

무엇이든 기미나 징조는 본인이 잘 느끼게 되어 있으니 이런 글도 참조가 된다

포태법의 심지(深志)

누구도 이 포태법의 활용도를 모른다

보통 生이 재물이면 부모 재산일 수 있는데

실제 父의 장생이 財이 되면 할아버지의 유산인 것이고

만일 退神이면서 世와 합하면 재산이 부모에게 안 가고 바로 손자에게 물려줌과 같다

그리고 포태법은 잉태를 했을 때 복서정종(卜筮正宗)에는 취급을 하는데

그 외에는 활용도가 없고 사주학에서는 취용을 하지만 잡설만 많아진 것이다

실제 복서에는 그 기준으로 하는 자리가 참 신비로운 것이

그 아이가 어떻게 정기를 받아 어떻게 살 것이라는 영역을 말하는

숨은 그림찾기와 같은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배우는 자세의 섬세성에 달린 문제이다

우리가 전문적이고 화학적 논리로 발전하려면

객관적 점술성만으로도

이 눈치 저 눈치에 궤맞춰지는 일치성에 현혹하려 드는 자기 기만을 버려야 한다

겁의 설명과 스펙트럼 굴절각의 절삭성

바람이 바위를 깎는다

이 것이 겁(劫)이라는 시간의 표현이다

우리가 이 ㄲ이라는 木聲인 子音은 震宮의 木에 해당이 되는데

이는 마치 바위를 짜갤 때

바위에 구멍을 내어 거기에다 나무 말뚝을 박아 물을 주면

나무가 뿔어나는 힘이 바위를 짜갠다고 한다

이 것이 나무가 震宮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바람이 짜갤 수는 없는 것이고

그러니 깎는다는 표현보다 딲는다는 표현이 되는데

이 ㄸ은 火음이니 혀인 火가 다시듯 닦는 것과 같음이 巽宮인 바람인 것이다

이는 빛이 허공을 깎는 것이 무지개인데

이는 바람이 바위를 깎는 것과 같으니

무지개도 巽宮을 깎는 반사성이 굴절이라는 것이다

결국 겁도 그렇게 이해하라는 말씀과 같은 것이다

水火旣濟요 火水未濟라

거리의 화면을 고속으로 돌리니 꼭 쥐들 무리같네요 먼저 눈깝박할 새에서 나오니
정말 새가 새로 아니 나오고 쥐로 나오는 것이라고 子라 하는 것 같다

그 새는 어데서 기다리는 것인지 언젠가 만날 것같은,

내가 내이니 인간들은 요술쟁이같은 수화 기제요 화수 미제로다

빅뱅과 부처

태양처럼 빅뱅을 터뜨리면 무엇하나

그로 없는 것도 모를 것도 없다

60 억 인구가 부처처럼 산다

태양 애드벌룬 한 개만 터뜨려도 60 억 인구가 살 듯

빅뱅 풍선 하나만 터뜨려도 60 억 부처가 산다

연등 할망 하얀 미소가 진달래처럼 손을 내민다

손이 차다

삼 월의 볕처럼 화사한 미소에 벌써 해가 이렇게 길어진 것이여?

어버이의 미소는 늙을수록 해맑다

초봄 진달래 팔목처럼 얼룩 버섯 핀

주름진 얼굴이 삼 월의 날씨처럼 밝아도

언제 이렇게 늙은이의 손처럼 차갑게 된 것이여?

난전에 장갑을 끼어도 손이 어는 지경에

볕 하나 들지 않는 찬바람에 맨손으로 마른 미역을 파는 노인의

쥐가 날 것 같았던 그믐날에 빠꼼히 고개 내밀 쥐구멍같이

그래요 눈에는 빛이 나지요

쥐불이 꺼지면 쥐만 남는 생

시간은 거리에서도 군불을 피우는 것이죠

누가 피워주나요?

스스로 피우는 것일 뿐이어도

그래요 같이 피우는 것이죠

생이 쥐구멍같음에서 구멍이 난다

무더기일 때 몰랐던 것

어느 덧 쥐구멍 하나다 싶을 때

쥐불이 다한 자리에 쥐가 난다

쥐불이 달집에 들어 불이야! 한다

태워라

모든 이의 허물을 태워 스스로 해맑아라

밝은 미소가 아름다운데 왜 집이 틀어박혀 다이어트가 난리냐

적선은 자신에 대한 연민이다

닭집에 쥐불 들어 벼슬이 붉다

개똥도 약에 쓸려면 귀하다듯이 너무 귀족 티 내지 말어

닭집을 태우니 벼슬이 한 생

발바닥에도 쥐가 날만한 겨우내 쥐불로 닭집을 태운다

일 년 내내 휘영청 송덕비 나길

쌈짓글 닭집에 태워올리기

<나비 한 마리의 날개짓이 태풍을 일으키듯 나비 넥타이 같은갑상선이 내 몸의 기후 조건이듯 신에겐 태양풍을 몰고 오는지도 모은다 대기권도 푸른 목을 넘지 못 한다 신에게 경배를>!

<날씨가 옷깃을 여미게 하듯 오늘은 실사구시에 대해서 약주를 담구어 볼까 하면

그래도 채온을 느끼는 숙성으로 이심전심이길>

<마음을 닮은 쓸쓸함
그래도 겨울이지만 거울에 두터운 옷 한 벌이 속 옷이 아니겠어요
울 밖은 봄어야겠지요>

(산지기 같은 삶이긴 한데 그럼 산은 무엇을 지키는 것일까요 얼 빠진 것 볼과놓고 그래도 대머리 아래 알 뜰 살 뜰이 알톨같은 삶이길>

<몸도 관성인 것인데 그 것도 자연스레 몸에 배야지 억지로 맞춘다는 것도 건강을 해친다

그래도 상황에 따라 적응할 줄 아는 兩是論이 황희 정승같은 명 재상 인생인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신에게만은 참 잘 순응하는 것을 보면 다 명 재상인 인생을 위하여!>

다 사루어 먹고 대보름도 얼굴 그을리도록 발그레 익은 듯 넘어가시길

우주도 값이 있는가?

요즘 젊은이들에겐 무얼 하나 묻기도 어렵다

인간 체온을 합해 별을 이만 개 만든다고 해도

그 게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 되느냐고 묻는다

당장 다급한 것은 돈인 것이지 무슨 쓰잘대기이냐이다

그래서 한 번은 돈으로 환산해 봤다

사람 얼굴이 든 동전은 백 원짜리이니

인간 세포가 육십 조 개 정도라 하니

세포 하나가 한 인간을 복사해 내니

동전에 박힌 얼굴과 같은 것이라 육십조 개 곱하기 100 원이 된다

6000 조 원은 되겠네 하니까 어이가 없어한다

그런데 난 접었다 폈다 하는 허리 굽은 인생이니 지폐로 계산해야 하고

내 예명이 녹색 나무들이니 만 원으로 치면 경 단위까지 치는 값이라고 하자

억지를 쓰는 것인지 쓰고 싶은 것인지

완전 우겨넣듯이 하고 우거지 상 만들었다

그렇게 까지 우겨 넣으면

백뱅 후에 대칭인 것이여? 비대칭인 것이여?

태간(兌艮)이 비대칭적 대칭이어도 건곤(乾坤)엔 다 흡수된 것이로구나

크기와 반비례성

실제 우리가 극복해야 하는 것은 태양이 애드벌룬이라면

과연 그 중력과 자기장은 왜 지구보다 강한가 하는 것이다

이 것이 광자파나 전자파보다 훨씬 강한 다른 파를 캐내는 시약과 같다

즉 지구나 행성은 태양보다 작은데

저 허풍선이같은 것이 중력이 더 강하다는 것은

이는 지구보다 더 강한 진공성의 흡인력이라는 것이다

즉 양성자가 강할수록 중력이 세지는 것은 광열로 인한 진공성의 흡인력이라는 것이니

자연 그로 응축이 된 행성적 파장성은 중력을 넘어서는 것이다

즉 광자의 뭉치를 넘어서는 파장이 발산하다는 것이다

마치 우라늄이 반감기이면 납으로 변하여 방사능을 발산하듯이

다른 성질의 방사선일 수 있는 질감과 시공성일 수 있다는 것이고

이는 원소 3 주기율이 태양이라고 할 때

이 광자의 빠르기보다 훨씬 빠른 것이 원소 2 주기율성이라는 것이니

이 것이 텔레파시파라면

이는 곧 행성이 태양파보다 훨씬 초극적인파를 발산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이나 귀신이나

무엇이 사람이 귀신이고 귀신이 사람인가

사람도 스스로 귀머거리 평생, 눈봉사 평생임을

소금쟁이 노릇에 눈길조차 안 돌아감을 보면 안다

사람도 양수 겹장 머거리이듯이 귀신도 한술 더 떠 머거리인데도

다 눈 똑바로 더 떴다고 착각하기는 마찬가지

그림자 반물질로 나오기

글자 그림자 드리우기같은

그림자는 떨어지지 않으니 낳는다

한낮 맨유리같았던 발산들이 밤이면 바다에 방사하듯이

어머나! 저 내 유전자 봐라

그림자도 모래알처럼 뜯겨가면

내 유전자가 세포알과 같은 번식의 밤 정기

한낮 빛의 화살에 다 꺼꾸러 진 것들이

밤의 양수에 키워져

그만 그림자가 유전자되어 창 너머 박혀 있다

내 판박이

저 것 내 새끼여?

맨 유리에 흙을 바르니 그림자가 잉태되었다

자궁 빌리지 않아도 땅의 바다면 되는

그리어 그 흙은 자궁인 것이여!

유리에 흙만 발라도 자궁인 것이여!

그림자를 잉태를 한 저 모습 봐라

임부는 잘 먹여야 허여

대지를 논으로 반사로 낳으면 싸야지

쌀

느닺없이 대뇌피질이 궁금해 지네

뭐 한 막 덧칠한 것 뿐인데

생각이 잉태를 하다못해 되돌아 보인다니까!

이러다 정말 인간도 미네르바를 낳는 것 아니여?

맞어!

기문에도 중궁이 흙인 것이여!

그래서 건궁으로 빠지는 것은 유리로 빠지니 그림자는 건궁에 낳아 산 것이여

그 너머에?

그 이상은 유리 밖이 아닌 것에서 상이 큰 것 뿐인 것이여

피질성 막의 인식적 굴레

우리가 중궁 토를 유리가 거울처럼 보이기 위한 흙 바닥이라고 할 때

결국 중궁의 수리가 곧 대뇌 피질과 같은 겹이라는 것과 같다

그럼 무지개 빛이 원소 주기율과 같다면 빛이 중궁에 들면 거기서 반사되는 반환점이라고 할 때

건궁으로 나오는 빛은 구슬 안의 상태

즉 유리 밖으로 나오지 않은 상태, 그 짤막한 박막의 상태가

마치 부처님 눈 깜박하는 사이가 하루이듯 있는 것인데 이를 건궁성으로 하는 것이고

그 사이 태궁으로 옮겨지면 정류자처럼 양극 것으로 빨아들이는 잉태성을 말하는 게 된다

진궁이면 발로 차는 형상인 것이고 진동성을 에너지가 있는 것이고

진은 안으로 감수하는 흡수성이 있는 것이고 손은 바깥으로 분산하는 것과 같으니

진용은 발이 있는 것으로 종아리의 충격을 감내해야 하는 것이고

손은 뱀 꼬리처럼 사라지는 형상이다

그러니 택궁에 물이 고이면 건궁처럼 구슬이 되는 것이고

이는 태가 수로서 임신을 하는 것으로 건궁으로서 탄생을 하는데

이는 곧 빛의 광자가 물에서 흡수 되고 반사되는 유동성이 상일 뿐인 것이

입체성을 띤 유기체가 되어 일어난다는 것이다

이는 호괘의 작용을 일목요연하게 설명을 하는 것으로

즉 태상절인 것이나 그 상절이 감중연과 맞추면 양인 감중연이 못에 상연이 되니

건궁이 되는 것으로 주체가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건상에 수가 잉태를 하니 진인 생명력을 낳는데 이가 곧 산소와 물의 바란스이다

즉 건은 고체성이고 고정성인데 수로서 건궁이 되면 무기질에서 유기질로 변환된 건궁이 되는 것이다

이 것이 양이의 태극으로의 보존성이고 원소 2 주기율이 1 주기율로의 전환인 것인데

결국 인간이 수소의 바다인 물로서 탄생해서 원소 1 주기율적 환원과 같을 때

모든 물질이 수소성 바다로 건궁에 다 든 것이 되고 이 것이 해중금의 형태이고

잠용은 물용이라는 말은 생각보다 훨씬 숙명적인 건인 것이니

우리가 자의적으로 이용할 것은 아니라는 것이 된다

우리가 중궁을 소화기 오행이라고 할 때 그 수리에 따라 위장이나 대장이라고 할 때

그 소화되는 부분이 대장 부분이면 그 부위의 흡수성에 따른 내용물이 된다

즉 대장은 물을 흡수하는데 태궁인 것과 경혈이 연결되어 있는 것인데 이는 폐이다

그런데 화의 극을 많이 받으면 변비나 설사가 심하게 되는 것이다 즉 흡수에 방해가 되는 것이니

도리어 안구 건조증이 된다 즉 궁의 오장성에 제대로 입궁을 못 하는 것이다

동전성과 지폐성의 감가상각비

동전으로 감가 상각비를 내는 것과

지폐로 감가 상각비를 내는 것은 다르다

즉 수명을 보자면 지폐는 나무와같은 역사성으로

뭐 내 하나의 인생 치를 계산에 지폐성으로 접히다 가는 현생인 것이 지폐성이면

동전은 금속의 반감기만큼이나 두고 보는 감가상각비인 것이니

동전 하나에 세겨진 것이 100 원짜리 내 인물과 같다면 60 조 개를 박은 갑옷과 같은 것이고

이는 오 만 원 군으로 하지 않고 동전으로 그 많은 수리로 함은

그 동전의 수명성으로 건궁으로 해서 건곤 대칭으로 시간성이 되면 이는 동전적 수명의

물질의 반감기적 수한을 말하는 것이고

그 영원성은 이 몸 하나의 것이 아니라 세포의 하나로 이어져 붙여 따라온 것과 같은 것이고

이 생은 접히는 지폐로 큼지막하게 팽창적 가치로 현혹되게 하는 것으로는

이승의 확대성과 꿈만큼이나 100 원짜리 동전이 내 인물상이 아니라

만 원짜리 지폐의 현생이 부풀리다 100 원의 세포성과는 비교도 안 되게

의식조차 멀리하고 사는 게 복인 냥 하고 가는 것이

그래도 지폐로 허리를 접은 것은 허세를 부리다 가는 것과 같다

우리가 목으로 삼키는 것을 지구 자전율이라고 할 때

입을 열어 미소짓는 것은 달의 공전율이라고 할 때

그러니 달 공전율이 금성 이빨을 박아 씹어 지구 자전인 목구멍으로 넘기면

마치 유성이 떨어지듯이 함이 부유물과 같다고 할 때

심장인 마그마와 산호처럼 강장동물로서 혀를 내밀어 해조류로 하는 것이면

오히려 경직성을 연화하는 것이 되어 원소 주기율도 뿌리로서 더 연화됨을 말하는 것이다

이는 소화기에 오장성이라면

곤인 핼륨성이 수족인 것으로 일어나는 것에서 뇌의 수막이 되는 것이다

여기에 대칭적으로 집히는 것이 허리인 것인데

이는 접히는 부분으로 신경이 배분되는 등뼈와 유기성을 갖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건곤은 동전이고 진손은 지폐성인 상대성으로 동전이 세포 분열만큼의 수량을 감당함도

그 무한 수한이 따라오는 것에서이다

지구의 중력살과 소화기 선으로 빠지기

지구의 중력살이라는 것이 공기 중이면 성층권이 되는 것고

토이면 지각의 단층을 말한은 것이다 진이면 습곡을 말하는 것이다고 자외선은

구궁도 구갑으로 보면

이 양 어깨인 손궁과 곤궁이 손이 전리층이고 오존층이라면

이 층이 자외선의 덩어리를 차단하는 것으로서

곤은 땅을 의미하는데 손은 이끼풀에 해당이 된다

그리고 양 허리인 진과 태는 진은 땅 아래 나무 뿌리인 것이고

태는 그 것이 뽑힌 자리와 같은 것이면

간은 뿌리가 굳어지는 것이고 건은 골수를 모은 응결성을 말하는 것이다

결국 이 양 쪽의 두 선은 손과 곤으로 양쪽으로 출발해서 식도와 기관지 두 선으로 드는데

하나는 폐로서 혈관으로 돌고 하나 위장으로서 항문으로 빠지는 것이다

육질의 공간성 투명도

우리가 태양 중심이 육천 도로서 코로나의 천 배 가량이 준 것으로보면

이는 화생토로서 풀려나간 것인데

결국 이 토가 핼륨이라면 천 만도의 온도는 안으로는 이허중으로서

온도마져 허중이 되었다는 것으로 토가 되니

그러면 과연 마그마는 물인 용액의 수극화로서 안은 것이

핏줄이 붉은 피톨을 품고 도는 것과 같다

즉 핼륨성인 살갗으로 심장을 품은 것인데

이를 물로서 붉은 온도를 순화하게 하는 것이 몸이라는 것이 된다

우리의 세포라는 것은

수 백 억 태양의 나이라 해도 그 보다 더 먹은 화석성을 가진 땅과 같다

보통 자기장서이라는 것은 마른 나무와 같도 성냥과 같아

가장 불길적 온도로 극치를 이루니 이를 태양의 코로나와 같다

이 것이 양성자적 극치라면

중성자적 극치가 태양 중심인 핼륨인 것이니

천만 도에 도리어 육천 도로 주니 일반 상식선과 반비례적이다

그런데 얼음 속이 더 춥지 않듯이 불 안이 오히려 내화벽돌과 같은 구실을 한다

이 것이 수소성 응집으로 방사를 하니 도리어 온도가 떨어진다

이 것이 건곤 태칭의 수용 폭이라면 자기장과 코로나의 관계는

나무와 대기권과 맞물린 연소 관계와 같은 것이니

땅의 지엷보다 강한 듯이 천만 도를 구가하는 것이다

우리는 사진으로서 영원하려면 먼저 인화를 잘 만들어 내야 하듯

우리가 다른 시공에 해파리 같지 않은 선명성려면

그 인화의 절차를 잘 연구해야 할 것이다

그리어, 말보다 실천이 아니라 고개조차 돌리는 실천이 요구되는 시대구먼

요즘 젊은이들은 벌써 인문이나 이공이니 하면서

자꾸 전문성성으로 몰아가니 인격이나 지식이 지성적이지 않고

능력 위주로 가나 매우 돌연변이적 인격이 되어가도

자기 분야가 아니고 자기 직접성이 아니면 영역 침탈처럼 악을 쓰기 바쁘고

짜증 내기는 예전 무식한 자들보다 더 피새같다

요즘에는 아예 눈길조차 부담스러워 전철을 안 탄다고 자랑하는 사회

그런 자들이 산에 가만히 눈감고 도나 닦는 자들에게

사회적이니 않다고 손가락질하는 자들이

방금 친구와 헤어지가 바쁘게 방금 이야기도 무안하지

마치 참았다는 듯 휴대폰 바쁘게 돌려야 직성이 풀리는 초 스피드 시대에

귀에 꽂기 바쁘고 소금쟁이 되기 빠쁜데 그 속에 사유와 사색을 발견한다?

그래요

떡잎부터 적용한다는 것은 견강부회인 것이고

나만 억지 춘향인 것이여?

그래도 그 속에 길이 있고 생각이 있고 의식이 있다?

이 것은 곧 인문과 이공이 따로 분류해서 철학성을 죽인 무한 경쟁으로 모는 신념의 착각만으로

펀벽된 인간으로 만들기가 벽창호 밖에 키울 수는 없는 것이다

차라리 벽창호일려면 무뚜뚝하기나 하지

상긋 방긋 웃어대면서 교언영색는 인간으로서 봐줄 게 없는 난장판에 무슨 ,

밤낮 본질은 외면하고 이 문제가 아니고 저 문제니 저 문제가 아니고 이 문제니

동문 서답이면서 제 문제만은 쪽집게처럼 맞추면 정답이라는 것에

그렇지 않으면 별수 있느냐는 식으로 반공갈범처럼 행세하고서는

오히려 약자인 냥 피해자에 같이 끼어 들어 이 편도 저 편도 다 손아귀인 냥

이 무슨 이이제이 하자는 것인지 어느 쪽이든 자기 입맛대로이지

그리고 남에게는 요점 강요로 편을 분명히 하라는 어중 간은 못 봐주는

그리고 중간치인 냥 다리 놓듯이 자기 압맛으로 집중 시키기이지

그리어 민주주의는 참여여!

입 닫고 얻은 게 무어여!

논리도 모르는 자들이 쪽집게는 어지간히 강요요

남의 말들은 쪽집게 아니면시간 아까운 세상

쪽집게처럼 살아도 바쁜 세상에 무슨 잡 생각할 겨를이여?

그래 봐야 엘리어트의 장편시에 다 든 장편의 지성인 뿐인 자들이

어지간히 든 것이듯 길게 빼기는

무슨 잃어버린 세대를 복구한 것이여? 우쭐하게

양쪽은 잡으려면 양쪽을 극단으로 몰아 다 잡는다?

또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살 수 없게 만들어 놓고선

도리어 집단으로 전문화된 일관성 외에는 다 가면성의

그 외의 복잡성은 모자이크해 준다는 것으로 이중성에 매다는

알량한 중재와 관용의 미를 포장하는 화합에 필요 불가결인 인물인 냥 절로 복종하게 하는 수단의 시대에

인간성 상실의 채칙질같은 행태들이 만연하니

요즘 서비스 산업이라는 것이 웃는 사람 늘 따로 있고

욱박지르는 사람 늘 따로 노는 듯이 해도 다 양수 겹장으로 하나 같은 집단이어야 살아가는 듯이

다 앞 서거니 뒷 서거니

무슨 부부 간애 애 얼러듯이 장난일 뿐인 짓들이

결과적으로 저들이 다 키운 듯이 유세하는

집단이 아니면 왕따에 신경이 곤두서게 하는 세력몰이들이

유치원 때부터 서로 휘어잡아야 한다는 작태들이 아닌가

유한성과 무한성

문제는 어떻게 사진처럼 인화되느냐이다

생사 간에는 사진이 인화되듯이 암실과 같음이 있다

인화되면 영생인 것이고 안 되면 그 경계가 아닌 것이다

즉 자판적 인화지가 아니라 인화 시공에 들지 못함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해파리를 보면 알 듯이

바다와 그 윤곽의 투명성이 비슷하다

우리가 시공의 사이를 어떻게 규명하느냐가

인화의 현상 절차가 어떻게 규명되느냐에 있는 것이다

이는 어느 시공성을 화석처럼 일으켜 세우는 것과 같다

즉 이승에서의 선명한 얼굴이

다른 시공에서는 핼륨이 뭉쳐진 농도가 바다에 해파리같이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마치 적외선에 비치는

즉 같은 눈과 귀가 달린 같은 얼굴인데 시공 차이로 보이는 것은

다른 시공에서 누가 이 시공의 인물을 볼 때

마치 해저 동물이 나온 냥 곤약보다 더한 투명성의 유기체만 보인다는 것이다

마치 자광성마져 퇴화한 듯이,

이는 육식에 있어 말라식을 넘어 다시 아뢰아식으로 가면

다시 육식의 느끼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러면 같은 육식을 느끼는 것이나 다른 시공을 같이 의식선에 느끼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즉 말라식의 사이가 있다는 것이다

구궁의 원소 주기율 형 바코드

지구 자전율

||| | |||

두개골과 대뇌피질 해마 두개골과 대뇌피질 () 형 원소 3 주기율

달 공전율의 분기점

(( 형 원소 4 주기율 작은 골 소성괘

|||| ||| ||||

뿔 눈과 코 턱

핼륨에서 나자 마자 한 살 수소 자연수

| | |

양 두엽 해마 양 두엽

)) 형 원소 2 주기율

숨골 원소 7 주기율

| 형 ||| 밀착형

해마

원소 1 주기율

태가 적외선으로 굽은 것으로 ))형은 무지개의 바깥쪽이 따라 굽어 병행하는 것이고

진이 자외선으로 (( 형은 무지개 안 쪽이 따라 병행하는 것이다

이허중이 중간이 허한 것이고 무지개 껍질을 벗기는 것은 공전을 감은 자전의 얼레를 벗기는 것과 같다

건에서 광자성이 일어나는 것이고 기가 일어나는 것이고 곤에서 전자성이 일어나 자에 몰리는 것이다

그러니 전자성과 광자성이 함께 병행는 것이 해와 자이고 술에 광자가 몰려 날씨가 해에도 있게 된다

또한 1억 년 묵은 나뭇잎 화석이 있다고 할 때

그 것을 속성으로 복사할 수 있는 시스템이 생사 간에 있다고 할 때

이는 두 시공 간의 인화력의 관계에 있는 것이다

우리가 동전을 하나 떨어뜨려도 육십 조 개라는 동전이 복사되듯이

내 얼굴의 유전자라면 내 세포가 다 동전의 얼굴이듯 이는 순간 퍼지는 공간을 말하는데

이 것이 겁의 세월을 말하는 것으로

그래서 수 백억 년을 우주에 산 화석성은 땅에 캔 나뭇잎보다 더 화석성이라는 것이니

그렇게 한 쪽 모퉁이요 모래 한 알의 지구에 태어나도 지난 인연의 냄새는 맡는다는 것이니

이 것이 부처님 도량이라는 것이다

60조 개의 긍정성으로 태어난 나의 초상이 세포

우리가 RNA가 단백질을 복하는 데 몇 초도 안 걸린다고 합니다

이는 신경세포가 복사되는데는 엄청난 속도가 될 것입니다

이는 한 세포가 전생을 기억해 복사해내는 인식의 비례성이 얼마나 순간적일까요

아마 보는 찰나 수 억 년 먹은 인연마져도 복사로 인지를 할 것입니다

우린 60 조 개의 세포도 한 몸의 두뇌로 감당하는 시스템으로 알지만

그보다 육십조 개의 세포가 긍정적이었기에 인간을 태어난 것은

마치 이만 개의 별들 중에 하나인 태양으로 심장을 단 것과 같을 겁니다

즉 두뇌 하나가 육십조 인간인 나의 업연에 메인 것이니 빠져 나가지 못함인 것이지

내 두뇌의 안테나 탑 아래 있다고 내 마음의 결과적인 것이 세포란 것과는 다르다는 것이라

이는 곧 육십조 개의 인류를 거쳐오는 동안 맺어진 인연들이

어느 한 세포성으로 부결되는가 했으면 그 세포에 초상권이 없을 뿐 아니라

태어나지 않았을 것이고

태어나도 그 초상권에 부결이면 그 세포 하나로 시작해서 불치의 병이 되는 것과 같습니다

오로라도 나무와 같다

오로라를 피우게 하는 법

전리층을 나무로 하는 것에서의 꽃불로 하는 것

나무가 물을 끌어들여 불인 에너지를 나무로 전지화 하는 질성으로 하는 것

나무를 태우듯

차이점같아도

전기를 나무처럼해 플라멘트처럼 불꽃을 이루는 것과의 동질성

우리가 체온을 수혈처럼 보존하려면 먼저 식어가는 에너지를 보존라는 법

즉 불인 에녀지를 전기로 만들 듯이 꽃같은 불길을 나무처럼 보존해

태움으로서 에너지 찾아먹기와 같은

솜을 태우는 것이나

물안개가 걷혀 가는 것이나

오로라의 불꽃이 거둬 훑듯이 지나가는 것이나

물이 얼음이듯

나무도 불꽃의 얼음과 같은 시공적 냉각성

나무는 왜 얼음인가는

가을날 낙엽이 붉음으로서 안다

즉 얼음이 물을 낳듯

물 또한 나무를 그렇게 낳고

꽃 또한 나무로서 탄생하니

이는 곧 전리층에 오로라인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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