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품실 2

깃발이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흔들림이라

narrae 2015. 1. 14. 08:20

깃발이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흔들림이라  

 

우리가 흔들리는 깃발을 보고 깃발이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흔들리는 것이라면

황당하기도 하고 스님들의 알아 듣지 못하는 소리로

제 무식이나 카바하는 정도로 밖에 보이질 않으니

옛날에는 무식이 스님도 많았지만

요즘은 대학 정도 나온 지식인이라 두타수행은 무식한 것이나 한다?

그런데 아주 옛날에는 도인이 많았다?

옛날에는 간판 코스 지식 사회가 아니었나?

그래서 분서갱유가 일어났나!

무식한  좀탱이 소인배 지식어서?
과학성이 없어서?

철학 조무래기여서?

그럼 아주 실사구시적으로 우리 몸의 주 구성원인 단백질에서 한 번 짚어보자

이는 토네이도 회전에 일어나는 바람에 흙먼지가 일어나는 토네이도인 것이

별이라면 그 별이 그대의 눈이라면

별 하나 그대

별 하나 나 하나 라고 낭만을 곁들여도 좋은 것이라면

허나 보이지 않던 요소가 바람에 색소를 먹이듯이 하면

이는 공간이든 대상물이든 시야가 정적이면

나도 수 백만번을 돌아도 정적인 나로만 느낀다는 착각이 몸의 상까지 물체가 된 것이고

수소이 하나의 점 하나가 주기율로 토네이도를 열어 회오리형을 반들 때

이 것이 대단한 속도이면 나무의 나이테처럼 굳어 육신이 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 얼게 일어나는 먼지가 별이요 별이 곧 육질회됨과도 같은 것이다

즉 빅뱅을 다른 각도에서 보는 관점이라는 것이 된다

그럼 위치세포가 원심 불리로 솜사탕처럼된 위치가 마음이 되고

흔들리지 앉은 설탕은 도리어 흐들리는 것으로 본댜는 것이다

즉 수 백만 번의 속도로 돌아오는 눈이면

수 백만 번으로 밤낮으로 끊겨서 와도 자신은 돌아온 것은 모르는 정적으로 보이고

지신은 깃발로먄 늘 정지해 있는 관념인 것과 같지요  

그로 인해 보푸라기처럼 핵이 풀려 흩어져 가는 현상이 흔들리는 깃발과 같다는 것인데

이는 곧 단백질을 원심 분리해 삼단의 침전이 되게 할 때

원심인 마음의 문제이지 핵이 절로 폭발하듯이 한 것은 아니라는 것도 된다

다만 정류자처럼 극이 갈라졌어도 워낙 빠른 순환이니 자연 연결성 구동체라는 것으로

우리 몸의 물질성을 인식하는 것이다

이는 속도가 약간의 차이이면 자신이 돈다는 지동설적인 의식계가 되는 것이나

수 백만 년 정도의 차이면 내가 돎을 모르고 정적인 것에 깃발에 매달려 있는데

이는 대상의 정점에 매달린 것이지 자신의 정점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니 자연 들림이 보인다는 것은 자신의 마음 부위라는 이야기이다

이는 원소 4 주기율이 신경 세포성 속도의 인식일 때

원소 7 주기율적 물질성이 매우 느린 속도이니 자연 닿아야 아는 폭의 거리라는 것으로

외양이라는 것의 둔감성 즉 촉감의 달아야 아는 만큼의 둔감성이지

만일에 신경 세포성이라면 탇으면 바로 머리와 거리에 닿는 속도성이라는 것이다

속도가 쳐진 피부성이  포장지요 옷감과 같다면 그에 싸인 것이 코일처럼 횟수가 있는,즉

아예 코일로 횟수를 정해도 빠른 신경선이라는 의미가 되는 것으로

이 것이 속도로는 보이지 않느나 코일성으로 보이는 것이 두꺼워 물질처럼 이룬 것이

보이는 시신경으로는 육질로 보이는 것이고 접촉감도 있게 마련인 것은

피부 내에도 신경이 있으니 같이 서로 상대적으로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이런 차이서으로 인식을 바로 주기율이 만드는 것이니

결국 천상에 옷을 입은 채 태어나는 공간성이 곧 피부와 같고 옷과 같다는 것이 되는데

나무의 옷은 잎새처럼 열린 것이나

원소 3 주기율은 짜여진 형태의 피부성이니 꼭 옷과 같다는 것이다

즉 실제 옷이라며 옷이지만 이 시공성으로 봐서는 비유성이고 방편성이라는 것이다  

이는 원소 4 주기율의 속도성 피막과 7 주기율의 속도성 피막이 차이가 나서 인식을 하게 되는 것으로

어느 쪽이 빠른 쪽인가를 정의하기 전에 이미 감각은

주기율의 핼륨성 피막으로 촉각이 있다는 것이 되는 것이다

이 것이 플러스선으로 인식하는 코스인가 마이너스 선으로 익식하는 코스인가를 분류해 내는 것이다

이는 원소 4 주기율이 전자의 속도에 있다면 이 것으로 신경의 속도로하면

이는 곧 그 원심으로 일으키는 바람의 구름층이 중성자적 비의 번복으로

기압골같은 나이테를 둘러 나이를 먹는 시간성이라는 것인데

이 것은 원심 분리된 삼단 침전을 DNA로 화하기 위한 RNA의 정류장 철도역과 같이

선으로 그어가는 붓질과돋 같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원심으로 보푸라기처럼 펼치듯 이어는 것이 별이 반짝이듯 보이는 것이고

그 속도성에 끌려 시선이 휘어 감기는 것이 스스로 그 끌림에 있으면서

자전적 자의식이 있다면 결국 공존의 의식 실제성으로 자전으로는 자기 착각에 있으면서

상대적으로 흔들리는 것이 나라는 것을 모른다는 것이다

즉 보푸라기처럼 일어난 별들이 반짝이는 것은

내 세포의 별이 일어나 반짝이듯 보인다는 것이다

그 한 바퀴 만으로도 수 만 번으로 도는 것으로 불 수 있는 것

즉 어느 누가 귀신에 홀려 하루 종일 도망을 쳤는데

바깥 다른 사람이 보니 그 마당만 미친 듯이 돌더란 듯이

그런데도 그 운전자는 무한 우주로 보여 달렸을 것이란 것과 같은 현상이

우리가 사는 실제성이라는 것이 된다

즉 귀신에 홀린 것이 아니리 진짜 자아의 노출과 같다는 것에서

우린 자아의 위치성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이는 곧 구슬 안에 이 우주가 다 들어도 그렇게 보일 수 있다는 것이

위치세포의 정체성이라는 것이다

다만 자전의 투명성이 의식의 눈으로 보이지 않음과 같을 뿐이다

그런데 이 것이 요점이 아니라는 요점은 무었인가

서로가 말만 많으면 되는 장광설로만 가면 세월이 약인 듯이 하는가

 

 

 

신경 자체의 몸과 피부인 옷

 

원소 4 주기율의 신경이 신경만의 몸이라면

그 아래 다른 주기율은 옷을 입은 것과 같다

마치나무를 심어 옷을 입히자는 것과 같은데

즉 신경만인 몸이 원소 4 주기율이라면

그 외의 5,, 6, 7 주기율인 세포나 전해질, 단백질 등은 옷이 됨이다

즉 원소7 주기율이 피부라면 이도 곧 옷이라는 것이 된다

그런데 어느 쪽이 고등생명체인가 하는 것이다

즉 피부가 달아붙은 원소 주기율보다

원소 6 주기율인 어류는 비늘로서 열려 있다는 것이고

원소 5 주기율이면 나뭇잎처럼 열려 있다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원소 4 주기율은 골수만으로 맥을 갖고 있다는 것이 되는데

실제 천둥이 벌거숭이가 됨을 나타낸다

원소 3 주기율은 흡수성인데 이는 곧 흡수에도 삼투압성이 있는 것과 같다

즉 물은 어떤 흡수성 투과에도 삽투압성이라는 것은

곧 3 이화의 흡수성 통과가 세 단게를 나타냄과 같다

이는 곧 원소 3 주기율을 한꺼번에 통과지로 할 때

바로 원소 6 주기율인 물이 3 주기율의 삼투압으로 원소 의 강을 건너면

바로 수소의 바다로 직결됨으로서 양자학적 우주에 듦과 같다는 것이 된다

즉 수리 연산으로 맞물린 상수성이라는 것과 같다

 

 

 

공간 인식의 개념

 

실제 수 조 개의 세포가 내 몸 하나의 공간인식을 함께 한다면

내가 수 조 개의 세포에 들어도 같은 공간 인식이 된다

그런데 그 세포가 죽는 것이라면

그 세포로 영적 구조를 논하지 못 하는 것이면

결국 수소 알맹이가 화장(火葬을) 해도 가장 넓은 우주성을 띤 불멸성을 나타낸다

그러면서도 아주 작은 단위라는 것인데

그로 공간적 착각이라는 것이 생기는 것이라면 이런 예가 있다

내가 꾸는 공간은 밤인 것인데 꿈에는 낮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꿈을 깨니 밤이더란 것이다

그런데 문제가 연결이 되는 것은

그런데 내가 훤 한 대낮에 문을 열고 바깥 사람에게 무어라 말을 하고 문을 닫고 꿈 깨니 밤이더란 것이다

즉 우리가 시계가 12 단위로 두 겹이 되는 것인데

이렇게 음양 간으로 들었다 나왔다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가능한가 하는 것이다

이는 곧 태양 공간이 낮 日인 것이지 지구의 태양 쪽만이라고 낮 日로 하지는 않는 것에서 보면

日오 보면 지구 자전이 밤의 부분을 만들었다는 것인데

이는 지구가 스스로 태양빛을 어둠으로 채움에 낯이 열리는 자등명이 되는 것이다

즉 스스로 빛을 내서 밝은 것이라기 보다 빛은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영원한 빛에 내가 있는데 지구의 그늘에 가려 내가 꿈을 꾸는 것이고

그 꿈 그릇이 더 진짜이듯  거기에는 꿈을 깬 이 빛이 아닌 진짜 그릇이 진짜 빛을 담는

우리읭 잠과 꿈이묶여 깨는 것에서

잠이 아닌 양쪽애 깨어 있는 의식성으로는 은하수에 빛이 담궈진 일체성과 같이

얼굴에 눈알이 담긴 뜻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곧 란탄족은 자신의 그림자를 털 수 있으니 그 이치를 몸으로 느끼나

악티늄족은 그 그림자의 덩어리가 되니 못 깬다는 것이다

그런 원리로 응결된 것이 六根이라는 것이다  

다먄 어둠인 란탄족으로 잠으로 잘 때 그 빛을 안다는 것도 별의 응결성을 보는 것과 같다  

그렇다면 과연 공간을 착각으로 볼 것인가 하는 것이다

즉 수 조 개의 세포가 현재 보이는 공간을 똑 같이 갖고 있다면

그 수 조 개를 따지기 전에 먼저 이분법적으로

이러한 꿈의 양면성을 볼 수 있는 것으로 몸 자체로서의 이 공간을 인식하는 것의 음양성과

수 조 개의 세포가 은하수적 일체성같이 인식하는 것에 담긴 객체로서의 이등분으로 하는 것이면

내 꿈이 세포의 공간에 들어 항성이 듯 항상 밝은 것이나

내 몸인 전체성인 물주머니로 돌아와 꿈을 깨는 것이나 밤낮의 차이로 다를 수 있게 깬다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이 죽으면 이 세포성이 수소의 용량으로 기억을 담고 흩어진다는 것이면

이는 오존층 밖의 풜씬 원초적 우주의 바닥성에 닿아 있는 것이다

 

 

풀잎에 야차

 

한자만 파자 풀이가 있는 것이 아니라 한글의 파자 풀이는 매우 고등적 퍼즐과 같다
즉 우리가 원소 주기율을 볼 때 일본의 만화 캐릭터들은 원소 하나에 의인화와 같다면

이는 한글 주기율표는 주기율 전체의 판에 아예 화학구조처럼 깨고 붙이고 하는 게임을 주기율 판으로

모든 화합성을 만들 듯 붙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대단한 언어의 부호성과 물질성에 본성을 같이 띤 메카니즘을 구축을 하는 것으로 모자람이 없는 것이다

즉 木인 아침이 입을 크게 별려 아! 라고 할 때

이를 밤과 낮 사이의 대변적 언변을 수 놓는 섬유질이라면  

이 중간 다리 역할의 표현인 말 뿐 아니라 판토마임까지 포함하는 육질성도

장마에 녹듯 녹으면 물의 수평으로 돌아가는 것이고 태양에 타면 불로서 돌아가는 것이다

풀독이 초처럼 줄어야 火로 火生土로서 눅어 지는 것이고  

이는 곧 生物으로 풀이 죽는 것은 

예방약의 면역체처럼 강을 약하게 하여 항원을 만들든가 하는 것과 같다

즉 比肩이 항체로서 적당하지 않을 때

官星이 퇴신이면서 衝卦가 되면 그 강함을 늦추거나 줄임으로서

내 자신의 항체와 맞다는 것이고

식신이 나를 생하면 유전자 변형을 해도 괜잖지만  

또한 인수가 유전된 항원과 같은데

식신이 관을 극하면 마치 유익한 유산균을 죽임으로서

후휴증이 나는 마이신적 약리를 말하는 것이고

유전자 변형이 결과적일 수 있다는  것이 된다

본래 비견이 극하면 돌연변이일 것이 다분히 있다

이는 곧 天時엔 비견인 바람이 기압골과 같은 모댐을 뜻하니 말이다

이 것은 무엇을 기준으로 새웠느냐에 다라

바람의 성질이나 비의 성질까지 세분해 불 수 있음과 같다

즉 오행학이란 물질성이 금이면 금이라는 것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바람이 금성을 띠는 것에 해당이 되고

토성은 황사를 띠는 것 등으로  더 주체로 한다는 것이다

즉 금이니 목이니 하는 것은 날짜성에 접목을 하는데

이는 요일로서의 물질성이 아니라 일진으로서의 물질 

즉 고정적 물질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시간을 물질성으로 보고

질적 명확성으로 보게 하는 것이고

또한 기준을 무엇으로 잡느냐에 따라 물질의 방향성이 

곧 성향으로서 理的  뜻을 가지게 되어 성질을 띠게 하는 것이다

이는 곧 물질은 시간성으로 나타내는 것으로 한글의 자음이라고 할 때

그 것은 내가 어떤 기준의 중심인 中宮의  물질성이면

방향성마다에는 모음적 형태를 나타낸다는 것이다

즉 天時를 봐 父가 비이고 兄이 바람이고 孫이 해와 달이라면

즉 卦나 爻를 보면서 破字의 이미지를 알 수 있는 것과 같다

이는 비의 모음성이나 바람의 모음성으로 행태를 볼 수 있고

그런 그 바람의 모음성이 ㅗ形라면 밀운과 같이 안개처럼 낀 것을 말하는데

여기에 土星이 같이 있다면 이는 황사를 추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이 것은 매우 세부적인 현상이기 때문에 나름의 대증성을 축적해야 하는 것이 있다

그러니 이렇 듯 들면  풀잎에 야차인들 보지 못하랴 하는 것이다  

     

 

풍수의 혈과 인간의 신경성

 

우리가 물질의 성향을 보면

불에 녹는 것이 숨이 죽는 것은 금의 매운 생각이 도면성으로 함축하는 의미이고

이는 기억으로는 못 찾고 기록으로로 찾는 혈과 같다

그래서 풍수에도 눈을 혈로 하는 신경맥과 같이 하는데

즉 풍수적 도면과 같음이 화다

그래서 풍수는 천기의 기록성적 상수를 가짐에 일어나는 것이다  

우리가 乾을 생각이라고 하고 離火를 도면 설계와 같다면

火剋金은 도면이 생각처럼 그려지지 않는 것과 같다

즉 드러난 것이 생각처럼 나온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니따까 형태가 생각과 다르게 됐다는 것이다

빛은 빛 자체로 기억성이 짜인 원단성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꽃은 둥그렇게 불꽃의 정방을 갖추니

이는火는 도면의 성격으로 펴는 것이고

金은 생각의 성향으로 펴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클 德字가 홍익인간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福이라는 것은 유통 기한의 폭과 같은데

즉 자신인 지은 복에 따라 범위가 그대로 복이 피는 것과 같다

즉 넓을 수도 좁을 수도 있는 것인데

다 제 지은 대로 크기와 향을 내리라는 것이다

우리가 金局을 음식으로는 젓깔이라고 하는데

이는 세월에 묵을수록 깊은 맛이 포도주와 같다

즉 이 범주를 덕이라고 할 때

그 덕은 불에 삶든가 굽든가 하면 도리어 본래의 맛을

호도하는 것과 같이 된다

즉 불에는 신선한 그대로 숨죽여야 제 맛이 나는데

오히려 단박하고 신선한 김치보다

젓깔도 덤뿍 넣어 오직 김치만으로 별미를 느낄 수 맛은

불에 삶음으로서 소금기인 씬맛만 더할 수 있다는 역효과가 있는 것인데

기이는 곧 젓깔의 세월 깊은 덕의 맛을  금시적 불로서의 요리로  

그져 금시성 자연적 맛이라고  방금 나온 푸성귀들과 같이 취급할 수  업음과 같다

즉 저림은 저림의 맛이 있다는 것이다

왜 이런 논리가 중요한 것인가 이는 곧 중성자를 논하고져 함이다

즉 중성자는 금국으로서 저림의 맛이 다시 베어 나오는 것

즉 수소 한 알의 껍질을 스며나오는 양자적 맛이 중성자가 되는 것이다

즉 한 궤도가 10으로 포개짐이 원소 주기율이 포개지는 것이라고 할 때

이것을 우리는 화식성 입의 입술과 같은 것으로 꽃잎을 여는 것이고

이 것이 중성자성에서 숯이 되면 숫놈이 되듯이 풍기는 맛이 곧

10 土(아예 방대한 공전성 굴레의 입인 냥 100 土라고 하는데)가 줄어 5 토가 되면

이를 중성자성 숯으로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5까지는 저린 젓깔의 덕성이 남음을 말하는 것이고

그로 작아도 더 큰 덕성의 연속성을 말하는 것이고

금시 과설처럼 한 입에 베물 것은 오히여 6 부처 10 까지의 화식성 맛이라고 봐야할 것이다

이것이 자연성으로 큰 굴레의 깔끔하고 싱싱한 생물성이니 자연 저림을 무시하는 것이지만

저림은 중성자가 다시 일어나는 정체성의 주인인 것이다

즉 화식으로 사라질지언정 저림으로는 상대적으로 긴 시간의 공간을 맛으로 낸 메카니즘이 있다는 것이다

즉 젓깔은 미묘한 혼합형 조화인 사회 경험을 말하는 것이다

불에 굽든가 삶으면 그 조화의 화합물을 다 상실헌 것리 되고

화식은 그 깜끔하고 단박 시원한 맛을 자연성으로 하여  젓깔 맛 역사를 비윳는 것

언제나 세로 태어나는 아이는 눈이 보이는 자연적 때갈에 치우져

부모를 늘 돈 버는 곳으로 몰아넣는 것이 일이고

또 젓깔도 너모 오래 삭으로면 오해려 부패성과도 같고 소금성 교훈이 많으니

그 힘들게 살아온 화합성 사회성이 인산맛을만 치우져

자신 뿐만 아니라 오장이 육친이라는 몸에 인산으로 뒤덮게한과 같다

그러한  역사와 고유성도  구닥다리 꼰대가 되어 경직된 무명성 지식을 더 경직되게 한

번복에 불과한 것이다

 

 

잠재성과의 병행이냐 다른 시공과의 병행이냐

 

잠재성과의 병행이냐 다른 시공과의 병행이냐는

몸신인 것과 강신인 것의 차이를 분별하듯이 해야

인문학과 물리학의 상호성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데

과학은 늘 임상적 실패가 있듯

선수 실패만 기다린 듯이 하는 것도 학자로서의 자세도 아닌 것이고

오히려 격한 반응이 더 이상해 보이는 것이고

우리가 의식적으로 맞든가 안 맞든가를 따지기 보다

우리가 무의식의 대증성을 느끼려면 나름의 의식적틀로 잠재화된 상태에서

내 의식적 행동이 아님에도

무의식적으로 맞딱드리는 것이 우연이 아닌 고리를 발견하면

이는 우리가 의식에서의 만남과 무의식으로서의 만남이

황당한 허공과의 대칭성이 아니러더라

내 잠재 의식의 면으로 하더라도 종이의 앞뒤를 잇듯이 보인다면

이 것이 곧 하루의 시계가 병해하는면서 상호 호완하는 기능이 아닌가 하는 것도 있다

즉 이런 논리는 오히려 무의식을 억지 논로 그리자 지워 앞을 가림에

다른 의식에 방해가 된다는 주장도 나올 수 있는 것이나

문제는 그 그림자라고 제대로 저의 하고 뛰어 보자는 것이 프렉탈적 접근이라는 것이다

즉 어떤 굴레를 씌워 그 대증성이 잔게든 크게든 같다는 것에서 수리성이라면

수리는 하나인 수리에 메타니즘이 다 들어야 수량을 초월한 시각을 갖는 것에서

그 기원에 까지는 접근하는 머신을 만들고 다시  그 외적 섭리르 다루어야지

마훈이 닥치는 대로수용해야 닿는다는 것도 우주선 차기와 같이 요원한 것이다

이는 내가 우주라는 것에서는 매우 산 넘어 행복을 찾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당질의 수리 상수학

 

당질의 해부도

즉 우리의 머리가 당질을 소모하는 것은

뇌의 수리 상수로는 10 土 당질에 해당하는 것이고

머리는 양성자적 소모성이라면

또한 위장이나 소장을 장류의 土性

즉 수리 상수로는 5 土 당질에 해당되는 것이니

중성자적 활용도라고 보면 된다

당질은 수리의 긑 5와 10을 의미하는 것으로 핼륨에 속하는 것이는 한데

그러면 수소가 요점적으로 되는 자음의 성분이도

해륨이 모음의 성질이

되면 산성으로서 완전히 진이 빠진 모래와 같은 것이 된다

그런데 왜 당질을 인스턴트의 해독성으로 주범이 되는가는 과식성과도 연관이 많지만

무엇보다 자음적이고 요점적 자극성으로 도리어 당분이 중성적으로 감싼 데서

세포성으로 축적으로 더욱 악화진 결과를 나타내는 일종의 당과 다른 영양성과의 조화

즉 핼륨이 밥이 되고 수소가 비타민이나 미네랄이 되는 것인데

이 것이 5토이면 탄수화물성이고 10이면 과당이나 설탕이 되는 것이다

이 것을 전반적 저장으로 봐 지방이라는 것인데 이는 산으로 화했으니 지방산으로서

산성족에 해당이 되는 것이다 즉 이온으로 물질을 생서하듯 찾는 키이 듯

산으로서 지방을 찾는 것과 같으니 곧 산의 사물함을 열면 지장의 위치가 나오는 것과 같다

이 것이 물질이 아니라

인문적으로 적용되면 자연 원소의 설질도 인문적 성질의 주역으로 해석될 수 있음이다

 

 

5란 숫자의 의미와 상수성  

 

괘로는 손풍(巽風) 木에 해당하고

후천수로는 土에 해당이 되고 기문(奇門)으로는 中宮인 것이다

그러니 손풍은 대기권적 땅인 것이고

이는 구름이라는 것으로 부피로는 5 토가 10 토의 배수와는 작지만

우리가 땅보다 구름이 5 토라면 이는 중정자적인 의미인데

이는 별의 색깔이 무지개색과는 반대인 구심성으로 본다는 것으로

즉 우리가 일반적 무지개 인식이 아닌 땅이 양토 5 이고 구름이 음토 10으로서

손궁 위 오존층처럼 산소의 삼투압성을 보이는 것이나

실제 손궁이 5 곤토가 되어 투명한  대기층이라고 할 때

대지인 땅은 음토 핼륨성 응집성으로 양성자가 숨죽은 중정자적 온도

즉 태양의 외부적 코로나의 색이 아니라 내부적 색을 띤 상태인 10 토로 함이 되는 것인데

즉 양토의 극이 이온층이고 핼륨적 대지가 음토에 해다이 됨을 말하는 것인데

우리의 자, 모음의 조합인 한글이 그 배치도를 달리한 부호성으로 소리의 성격을

인식화는 것이 인조 색을 만들 듯이 인간의 마음의 색을 표할 수 있음이라는 것이다

즉 손궁으로 접혀 한 울파리로 하니 두문(杜門)이 되는 것이고

결국 이를 소성괘로 보면 탄소와 같은 것이다

그래서 바위와 같은 탄소강이 되는 것이다

이 것의 매연성이 투명하게 안개와 같으면 질소성이 되는 것인데

그래서 탄 흔적이 숯과 같은 의미이가 되어 중성자로서의 기점이 되는 것으로

이는 곧 빛으로는 원소 3 주기율로 오르는 것이고

물을 부어 남은 형태는 고스란힌 검은 색을 드러낸다는 것이다

즉 나무는 재가 되는 것이나 물을 부으면 검다

즉 불로서 사라지면 무인 것이나

다 타지 않는 형태는 수의 흔적이 있다는 것이다

더 커든가 더 타든가

더 커면 중성자적이어도 건궁으로 독립적 개체로 구심성을 이루게 하는 것이고

이는 자신만이 나이테를 구성하는 것이 건궁이다

그러니 중궁이 핼륨성이고 다로 건궁으로 빠져 다음주기율 수소가 되니

이는 6인 음수 즉 검은 수껑이면서 즉 중성자적 수성이면서

또 하나의 원자 단위가 되는 수소의 의미이니 건궁의 요소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기뮨을 6을 건궁으로 한다   

숯의 의미는 검은 색은 색의 총체성을 갖고 있다는 것에서

색은 이화궁인 9인 천체의 팽창성이 극에 미쳤다는 것으로

수껑이 검은 색인 6 수의 색을 나타내는 것이다

즉 건궁을 나무를 베어 땅에 심어도 나는 자기 나이테의 굴레성 구심이 있고

도한 씨앗을 의미하니 목의 눈이 해에 있어 핵이라는 것이 되는 것이고

만물이 볕에 탄화된 검은 수껑으로 고스란히 수에 침잠되어 베어나온 흔적과 같음이 어둠의 인자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손풍이 대기권에 빗방울이 되면

이도 감수이면서 하나의 감중연인 중력이 이화로 퍼져 나가려함이 표면장력을 띠는 것이고

이런 의지가 뭉쳐지면 전기를 띤 이온의 의지인 것이고

시공이 다른 비교급이 공존하는 것이면 나무가 크는 것과 같은 것이다

즉 나비 하나가 태풍을 만들 듯이 표면장력이 모여 이온을 띠듯

어둠의 인자가 모여 이온으로 발전하여 무성인 듯한 중성자 숯으로 다시 출발을 하는 것인데

여기서 이중수소라는 짝이 늘 만들어지니 남녀 간에 늘 만나 에너지원으로 한다는 것이다

 

 

신살로서의 역마성과 포태법으로서의 병부

 

인간이 한도성으로 역마성과 병부로 경계선으로 삼는데

이는 병을 넘으면 사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그 부위에서 욕심을 내면 떠나는 것이기에 역마살이 되는 것인데

다만 삶은 고라고 했으니 생사를 논할 때는 병부에 속하지만

삶의 고행에서는 집시같은 애고를 말하는 것이다

즉 그 경계에서 분수를 알고 멈출 것이냐 아니면 욕심을 내어 볼 것이냐 인데

역마성은 구름과 같기에 대나무같은 마디가 없는 것과 같이 구름같은 나무 숲을 숱을 말한다

질병과 부귀의 함수관계로 보면

일례로 내 볼일이 막차시간과 맞물린 것에서

그 마져라는 욕심 때문에 차 시간을 놓친다면

이는 통금시에는 재난과 같은데

낵 그 부분에 욕심을 안내어도 되는 것을 욕심을 낸 것이다

그래서 빈궁이 아니면 명은 유지하나 부자며는 단명이라는 것인데  

즉 그래서 일이 성사될 때는 질병을 잘 살펴하는 것은

돈 좀 벌었다고 편안할만하면 떠나더라는 말과 일맥 상통하는데

언제나 인간은 끝에 찬 듯이 열심히 사는

즉 목을 매단 듯이 부리나케 사는 잠도 안 자고 사는 것이니

늘 턱걸이처럼 매달려 살다보면 정말 편해질 경계이다 싶은 것에

역마성 화병이 온 몸에 돌고 있는

몸살이 없는 것이 아니라 극기성로 잠복화하는 억척의 삶이니

감기기나 대상포진이 되는 등으로  

대상포진도 일종의 지독한 감기를 앓는 것과 같다

결국은 삶은 막차 시간을 놓친 욕심의 시간이 곧 25 시가 되는 것이고

이 25 시적 저축성 에금이 결국 자신을 놓친 것이라 봐야 함이다

 

 

세상의 틀과 인품의 틀

 

요점 없는 사람 요점을 잡아주려 하니 도리어 요점이 무어냐고 묻는다

마치 우린 인스탄트 구조가 정한 대로

요점적이고 적확하게 첨가물을 기입하시오 하는 괄호만으로 텃새인 듯이 하는 

즉 드러나는 증상은 없고

성격이나 품성이 조급증 많은 대다  

짜증이 많고 정리해 주지 않으면 스스로 정리할 줄 모르는 당찬 론리도 없는

쪽집게르 위한 논리

즉 스스로 진행할 엄두 뿐만 아니라 조금만 정체되어도 못 참는 섭생이 배인  

그 물질성만큼이나 조율이 된 사회성의 구조로 첨가물의 요점에 맞추라는 것으로

아예 원소화시키듯 세분된 약리성이

더 이상 세분성의 쪽집게는 없는 듯이 요구하는 것으로 요점을 내놓아라?

무언가 자신들은 중심 잡힌 척수와 같고

우린 이 거야 원

완전 각질이나 두터운 철면면 정도로 여기는 것이니

그도 그려려니 개인적으로 둘 수 있는 것이면 무난한 것을

자꾸 긍정을 들먹임으로서 스스로 부정성의 압박을 드러내는 것이나 

속이야 어떻든 말은 그 통일성으로 다라오라는 언어 심리의 한 단면인 것인데

괜히 부정성을 안 만들면 되는 것을 부전성을 만들어 놓고는

부정성은 없는 듯이 긍정만 있는 보고인 듯이 한 부정성의 노출만 더 커 보인다는 것이다   

인스탄트 인간이 자신들의 쪽집게 기록물이 첨가제의 품질로

자연성과 사회성에 긍정성만 있다고 하는데

그래도 자신이 인스탄트라는 것에는 긍정을 하지 않면서

어차피 시대와는 어울려야 하는 인연줄의 몸인 것으로 스스로를 부정할 수 있는 것을

마치 사주에 도충격이라는 것을 비천녹마격이라고 하는데

즉 자연식품은 이태리인의 일상 빵처럼 담백한 맛인데

굳이 달게 만들고 까다로운 첨가물을 입 맛에 맞게 하고 따라오게 하고서는

은근히 먹는 것 갖고 남의 부귀영화를 손에 다 쥔 듯이 하고서는

인간을 인스턴트 인간이라고 하면 부정적인 인간이 되고

쪽집게는 어느 기준의 쪽집게인 모르는 심품첨가물 인정하지 않으면 불량이라도 디고

불량 식춤만 만연할 듯이 하고서는

가중 부정적 사회성에 스스로에 책임지운 자유라는 것으로 스스로 자가당착에

무조건 긍정이라는 말이 좀 더 긍정적인 인간에서 나오는 도구라야 하는데

부정적인 인간에게서 더 많이 회자되는데 문제라는 것이다

즉 남의 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주체적 긍정성이 아니라

남의 것에 내 것이라고 하는 것은 대변성이니  주체와는 부정성일 수 있다는 것이 될 수 있다

이러한 到衝性은 실제적 노출이 아니니

가랑비에도 옷이 젖듯이젓는 것은 마찬가지라는 의미인 빗소리도 없는 비와 같다는 것이다

이는 곧 반칙은 다 같은 반칙이고 아니면 다 같이 아닌 것이어야 하는데  

바깥다리 거는 것은 반칙이고 안 다리 거는 것은 반칙이 아니라는 것이 되니  

즉  법이 좋으면 무엇하냐는 식으로  시행의 문제이듯

부정성도 스스로  숨죽는 정도는 되어야 긍정성도 되는 것이지

반대급부적 도충성이 좋아 비천녹마걱이야라하는 것은  

성동격서라고 필요할 때는 엎드려 절이라도 할 듯이 하고는

나중에 반대급부를 치며 나쁜 본색이드러나면

참 신기한 것은 그래도 사주학상으로는 출세는 하더란 것이니

도충격은 열심히만하면 검사의 지위에 오른다는 것인데

문제는 사주가 아무리 귀격이어도 인품이 그런 것도 아니고  

살면서 환경에 따라 이뤄진 것이 많다고 봐야 한다     

즉 사주에 그 氣勢가 전부면 반대급부적 이미지를 衝하여 祿馬가 되는 것으로

즉 긍정은 부정적이라는 이미지를 부각 시켜 강요하는 도충격적 출세는

자시 사주는 복이 된 것인지 모르지만

사회적으로는 후대에 악덕이 된 례도 많다는 것이다

 

 

물리학적 내외성

 

우리가 천체 물리학으로 공전과 자전을 보자면

진신에 마주 앉은 자가 보신이라는 것이 공전에 해당이 되면

보신까지는 화산이 진신을 죄인 취급 않는다

결국 진신에 살려달라고 하는 것은 화신인 것이다

그런데 화신의 사화성은 진신에 죄목을 묻는 것이다 즉 달의 궤도로 지구 공전의 세간법을

갤럭시의 궤도에 죄목을 묻는 것이다

우리가 원죄성은 다 같다기 보다 나름의 특성을 지니는 것이고

개인적인 것의 응보성이 있지 다 임의성이 있을 뿐 한결같다는 추궁은 아니라는 것이다

인간은 태생이 다르고 가는 길도 혼자인데 인간이라는 원죄성은 신의 원죄성과 무엇이 다른가도 있어야

원죄성이 되는 것이지 無明性을 원죄성으로만 따질 수 없는 혜안도 아니라는 것이다

즉 인과율이 없는 죄의 추궁은 원죄라는 광의성이 

자기는 사랑이고 남은 불륜이라는  개인적 편의 주의와 무지성으로 덮은 체

꾀나 부리는 지혜로 치부하는 자화자찬의 귀족적 변명에 속하는 것이다

어차피 우리는 달이 낳은 化身으로 것으로

개똥 밭에 굴러 개똥벌레여도 반딧불이 밤에 스스로 밝힌 화신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지구 공전에 報身을 케는 소똥 보신을 캐는 소똥구리와도 같은 것이고

우리가 보신을 태양이라고 하고 원소 주기율 3에 해당이 될 때

이는 밤이면 自燈明性 반딧불이라는 것과 같다는 것이고

갤럭시가 眞身인 차원이라고 봐도 된다

즉 태생적으로 몸신인 것과 태어나서의 강신성이 자명한 것을 등불성으로 보면

태양은 강신일 수 있으나 반딧불이는 몸신인 경우이다

즉 작으나 크나 빛의 굴로 원소 3 주기율성이라면 원소 2 주기율 성이 갤럭시라는 개념이 된다

 

 

자연법과 인위법, 정수와 자연수

 

이런 것이 있따

자연수는 0에서 출발을 하고 정수는 1에서 출발하응 것이 다름과 같다

즉 자연수는 처음에는 죄목이 아니어도 상습법은 죄목에 드는 것이고

정수는 처음부터 죄목에 드나 초범이라 유예하는 것과 같다

雪人이 모르고 세상에 나와 죄가 디었다면 모르고 못 찾아먹은 것도 죄가 되는 듯이 하지만

그 자연법을 먼저 취용하니 무죄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백이와 숙제가 이 땅은 임금의 딸이 아니라 자연의 것일 뿐이라고 해도

그는 이미 전에 한 나라의 벼슬을  인위성이 있으니 굶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있따

즉 奇門도 그 宮의 죄목이 자연수이고 지반의 죄목이 정수가 되어

洪局의 수리가 돎이 원죄성이지 地盤이 앉은  宮을 원죄성이라고 하는 것은 상대성인 것이다

 

 

삼단 넓이 뛰기와 마 삼 근의 열반행

 

ㅏ면 방산성

ㅓ면 받아들이는 상태

원심분리의 초당 회전수는 우리 눈으로는 볼 수 없는 것이고

도리어 코일처럼 바람도 보일 것이

이 것이 소리로 공기에 스며들면 바람을 일으켜 일어나는 것이 공명이라는 것이고

반사되는 것은 독명으로 하는 것이고

바람이 다시 물에 스면들면 공명성 파도로 하는 것이고

반사되어 나오면 그 것은 몰이 바람을 만들이 보이는 것이요   

그럼 스며 든 것은 다시 물에 들어 물결이 되고

 

 

입이 갱도로서 소리를 캐는 것

 

소리를 자루 입이라고 할 때 이를 모음이라고 하면

그 자루 속에 든 것이 자음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서 목성인 ㄱ은 콕콕 찌르는 낭중지와 같고

긁 소리를 낼 때는 입 천정을 긁어내 끌과 같은 것이니 

이렇게 해서 행해지는 성향을 각음이라고 하는 것이다

즉 낭주지추에서 송곳 끝으로 내는 것은 모음 우에 해다잉 되는 것이고

숨베에 해당이 되는 것은 모은 어나 오에 해당 된다

그리고 쏟아내는 확산성인  것이면 ㅏ에 해당이 되고 

그치는 것에다 좁아지는 것은 어에 해당이 되는 것이다 

이는 곧 동태인 것으로서의 형상이 성질은 모음보다 자음이 되고

정적인 형태가 모음이 된다

그런데 실제 천정 벽을 긁여 내는 음이지

다른 부위를 스친다고 그 음 가루가 나는 것인 아니니

스치는 주체보다 스침을 달당하는 위치가 각음이라는 것이니

이른 자음으로 하는 것이다 이 자음을 대리고 서술의 나들이를 나간 것이 모음과 짝을 이뤄

온 성향들의 모임이 자, 모음인 것이다

즉 자음이 금성이면 금속성이 되는 가루가 되고

어며는 그 끝이 굼베 족으로 꽅히는 것이고

우며는 호미나 삽  송곳의 끝과 같음이라는 것이다

이런 조합으로 쓰임새가 자, 모음의 구조가 

실제적으로 동태와 같은 다양성으로 표헌할 수 있음과 같다   

 

 

의식에 대한 흡수성의 만물을 위하여  

 

달이 왜 꽃인가는

달이 빨대와 같이 입을 댄 듯

밀물이 빨려들듯이 밀려오는 지상마져 그 흡입에 발아들여드는 천상의 중심이듯

입을 연 수 많은 달이 꽃이어도

태양 송이  밤에 비하면

밤 속에 하먄 살과 같소이다

마치 하얀 눈이 거율인 아닌대도 상고대가 괸듯

허나 실상은 상대적 얼음곷인 상도대인 것인 것이나

각기 다른 겨율성이 있는 듯이

수소가 얼음 속에 기체이듯

밤은 얼음이 아니어도 얼은 듯이 기체의 공간이

저 갤럭시로  돌아  걸리고 걸리고  

공전으로 몇 톱니 거치니 달은 꽃 부위에 있더이다

 

 

수소 하나에 단백질로의 멍석    

 

그대는 단백질을 원심 분리기로 돌리면 과연

그 한 바퀴에 별이 몇 개 떠는지 아시오이까?

난 아오이다

그대는 카시오피아에서 온 별

한 바퀴를 슬러우 비디오로 보니

글쎄 말이유

세어보니 나무 한 그루에 나이테  한 바퀴가

여자 루즈 한 번 바른 사이

달이 한 바퀴 도는 것과 같지 않아유

그런에 나무는 해 바퀴 나이테를 그렇게 그리고

인간은 달의 나이테를 이마 주름으로 그린답니다

그런데 말이유

이 한 바퀴가 글쎄 

땅에 대고  기독한 후랜치 키스를 했는지

쭉쭉 빨아들이는데 말이쥬

그런데 아마 어제 낮에 호수에 쏟아진 것이 아니지 싶어유

왜냐하면 낮은 인화지가 아니지유

그래서 보이고 맛 봐야 좋아하는 감각인데유

정말 밤이어야 인화가 된다니까유

그러니 간 밤의 별들이 꽃으로 다 피었잖아유

그댈 카시오페아의 별에서 수소 한 알의 우주로 우주에 우주로 다니다가

그만 달에 잡혀 나무의 피었을 때 그대 별을 보았는데

그 땐 남자가 되기 위한 대합실 있지 아마

그런데 다시 인간이 좋아 태어나니 그 땐 여자였다우    

  

 

이런게 삼단 넓이 뛰기면  이 것은 마 삼근이은 되는 열반이든가?

 

태풍의 눈이 고요의 바다라고 하자

그 고요의 기둥이어도 공으로서가 아니라

투명해도 기체성이 라고 하자

그러면 그 기체성이 거푸성처럼 굳어 기둥과 같다고 하자

그러면 태퐁은 자신의 회전으로 말들었음에도

나중에는 그 기둥처럼 자신도 기둥처럼 정적인 상태로 느낀다는 것이다

문제는 어느 정도의 차이면 차라리 자신이 도니

나무는 가만히 있어도 잎새는 흔들리는 듯 자각할 수 있는데

그런데 회오리가 일 초에 수 천 바퀴나 도는 것이라면

오히려 돌아와 보고 돌아와 보가 하는 사이가 일 초에 수 백번이라면

그 사이에 자각성이 가로질러 오는 지름길이 되는 사이

이미 회전수는 수 천 번으로 감아 껍질처럼 벽이 되어 있는 것과 같은데

나비는 그 고치를 깨어나오는 법을 아는데

인간은 고치를 모르니 깨어나올 의지조차 없음과 같다

이는 곧 인과율임에도     자신의 유발로 인과율임을 모르는 것과 같다

즉 나무가 잎새를 만들어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잎새가 바람과 동질로 흔들리는 것이니

이느 곧 깨진 독에 물 붓기면 우주가 점 하나에서 터진 빅뱅현상으로 보이던 것도

물에 에 넣어 개진 금으로 들오게함과 같다는 것이다

이 것을 또한 판치생모에 적용을 하면 더 가관이다

판치는 금이란 독인 것이고 그 금으로 들어온 것이 도리어 모공을 생한다는 것이다

즉 털이 난다는 개념보다 틀 구멍을 생하여 털이 나게 한다는 것이다

즉 계란을 먹을 때 뒤 구멍을 내야 앞으로 나오듯

다 생하는 것이 있기에 나오는 털이라는 것이다

즉 원소 주기율이 금이 난 것과 같으니 란탄족이나 악티늄 족이 들지

그럼지 않으면 6 주기율이나 7 주기율로 늘어났겠는가 하는 것이다

 

 

참 괴이한 아이러니

 

왜 남자는 다같은 아랑드롱이면 차라리 로봇 세상이 듯이 느껴져도 

여자는 왜 하나같이 뜰어고쳐도 미치는 것인가

이는 수 십만 정자가 하나의 난자를 만나려 가는 사이

마치 새가 처음 듣는 소리가 제 어미이듯이

어미는 새끼를 위하여 제 목소리를 하나 같이 녹음을 하고

나다 나다 하는 일향성이면 되는 것이니까

실제 남자가 여자에 대한 예술감각은

여자라는 하나에 집중을 하면

남자는  수 십만의 차이인 경쟁심으로 통과를 해야 하니까

 

 

절연성이 있어야 복사성이 있는 것이다  

 

무심 중에 흘려보낸 가치에 밝히기는 당연한 것이다

문제는 이렇게 분리 되어 있는 상태에서 

어떤 변압기적 확대판이 아니라

바로 렌즈 처럼 시간적 사이를 둘 필요없이 드러낼 수 있는 것이어야 하는 것이다

즉 즉시적 호환이 된다는 것인데

이를 전자는 점오점구로 할 수 있음이요 후자를 돈오점로 할 수 있음이다

그래서 하안거 중에는 굳이 움직여 한 갓 미물마져 밟지 않음이 낫다는 듯이 포함이 되는 것이다

즉 인간의 영혼이나 정신적 가치는 이벌레 에게는 인식 밖의 인연 밖의 인연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이도 은혜를 따지는 욕구로 태어나  짝을 만나 정말 사랑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도

말많은 인간에게 항변할 수 있도 있다

인간은 물질적 신세는 큰 은혜로 알아 인간 구실은 하는 듯이 한다

어찌 보면 역설적으로 물질이 더 부담이 되는 것에서인지 모른다

그래서 이도 이를 만나 사회성을이루면 이를 정말 젓가락 박사의 손놀림에 들어

저가 되어 THIS와 THAT가 되는 것으로 1과 2가 산소와 핼륨으로 잇닿는 것이지만

결과적으로 목적형으로 8 족까지 구성력을 이룬 것이라는 정체성과 같다는 것이다

결국은 드러나지 않는 원소 1 족을 더러내는 원소 2 족의 가치까지

즉 잠재의식이나 부교감인 것의 실체가 있음에도 자각성으로 이루어 지지 않는 현시성이

결국 인간은 원소 3 주기율은 눈에 드러나는 것뫈 은헤로 알지 그 안의 것은 외면되는 것에서

땅에 기는 개미도 주기율 간의 프랙탈성으로 살아감에도 먼 단계의 변압기적 과정까지는 책임질 일이 아닌 듯

거기까지는 기우에 불과한 듯이 여길 수 있지만

그 무심의 경계 안이 유심성으로 이룬 것이 이라는 것이요

떠 핼륨으로서 상대적이면 저가 되어 이중 나선의 시발점돠 같이 된다는 것이다

이 것을 거꾸로 설명이 되면 더 기막히다

 

 

그대 카시오피아에서 온 공주님

 

그대가 카시오페아의 허공에 수소 한 알의 우주에 살 때

그만 이웃인 태양계의 핵융합인 사랑에 들어와 보니 심장을 받음이라

 

 

DNA는 왜 병행하는 나선셩인가

 

우리가 해독성이 의외의 곳에 있는 부분이 많다

살사만 해도 그렇다

즉 원소 6 주기율이 좋은 경계까지는 몸의 주성분이지만

넘치는 설사의 경계이다 그런데 만일 호랑이를 만나 죽을 달리다 보면

그 설사할 음식도 다 소화되어 도리어 허증을 느낄 판이 또 몸이다

그래서 이런 우리 몸을 풍이라고 할 수 잇는 것이

마치 거름으로 물이 쳐지는 곳은 원소 7 주기율이지만

발효되어 승화되어 날으는 것이 원소 5 주기율이다

그러면 거름도 구수한 맛을 내는 것이 효소라면

이는 곧 원소 5 주기율이 RNA적 핵산이라는 것이다

그럼 한 번 보자

원소 7 주기율이 단백질까지의 단계라면

원소 6 주기율이 삼투압성이 있는 물인 수인 것이다

그러면 이 삼단계 침전물이 효소력을 발해서 원소 4 쥬기율로 이어 붙이는 것이

전기인 것인게 전기는 선이 두 개로 병행하는 것이니 DNA도 병행하는 것이다

 

 

인간이 물질 문명에서 깨어나야할 과정이라면

 

즉 土는 脾胃 계통에 생기는 병이나

그 물질의 성격보다 이미지와 뜻으로서의 구성력을 보면

심장이 불이라고 할 때

그 걸 또 꽃으로 보면 꽃술이 혈관인 것이고

또 열매로서 보면 씨방과도 같은 것이다

그럼 꽃의 살집을 花葉살이라고 할때

역고 닫힘을 채송화처럼 한다고 할 때

이 것이 심장의 판막과 같다고 봐야 한다

질성과 형태와  유기성이 다른 것같지만

실제 깃발은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독에 물이들어와 가득 찬 파도와 같다고 봐야 한다

그러면 독의 깨진 금은 경계로서 중요하며

이는 마음이 흔들려 보는 눈을 안다는 것이다

즉 마음이 흘들리니 당연히 눈은 없다는 것이다른 눈을 막는 효과가 날 수 있다

허나 이 눈을 떠야

원소 1 주기율의 회오리에 수소하는 깃발이 흔들림을 알아야 하는 하는 것인데

즉 지금 우리는 원소 1 주기율의 눈으로 깃처럼 정적으로 아니 천동설을 아는 듯이 할 뿐이고

아직도 진정한 눈은 지동설로서 보야함이 아니라는 것이 된다

그러니 자연 꽃술이 혈관이라면

혈관이 얼마나 긴데 짧은 혈관에 견주는 것이 말이 되느냐 하겠지만

심장 판막의 문제란

심장으로서는 門인 한 부분으로 말하는 것인데

꽃으로 치면 채송화가 꽃잎을 여는 전신과 같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몸 전체성으로 봐 판막이듯 허공인 은하수인 몸으로 보면

꽃잎으로 여는 것만으로 판막이라는 것이다

즉 꽃술이 혈관이라면 이는 곧 대양광과 같다

그런데 이 태양을 둘러싼 물이 은하수이고 우리의 몸이다

즉 몸인 은하수에 심장이 태양이라는 것인데

태양의 흑점과 같은 병증이 되는데

이는 곧 별을 보고 인간 내장의 병을 외적 인연으로  알 수 있는 순간이 있꼬

내장의 병이나 상태의 인연으로 도리어 외적 상태르 부지불식 가넹 알  수 있음과 같은데

그만큼 나름의 틀은 갖추고 있어야 영감이든 직각이든 좀 더 구체적으로 도판화할 수 있고

기호화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들어온다는 것이 된다

그런데 이런 유기적으로 변압기적 절차의 회수가 아니라

점이든 대 우주든 복사성이면 바로 프래탈성 대증이 되는 섭리하는 것으로

이는 마치 심장이 얼굴인 혀로 바로 프랙탈적 복사는 되는 것이니

심장은 혀과 혈을 같이 하는 것인데

그런데 형태가 현상이 다르게 비치는 것이 육근이라는 것이다

 

 

고약 세대는 고약한 세대? 

 

요즘엔 왠 고약을 보기 힘들다

그 것도 미관 상 보기 안 좋으니

깔끔 말끔 앙큼 말짱한 하늘에 따져 먹구름 만들지 마라와 같은 것이여?

없어진 것 말짱해진 것 어 이상은 불문율이라

오직 정복 못한 것은 키가 작은 루즈 뿐이라...

이 것만 말짱히 지나면 옆방 꼰대를 소리 없이 지날 수 있는데?

옆 방 곤대는 고약한 고약 세대여?

그래서 우리가 림프종이니 혈관염이니 신경염이니 하는 것은 다 염증성인데

가장 원천적으로 닯은 것이 쇠비름이 아니가여?

어머나 얼마나 쓰임새가 많았으면 버릴 것이 큰 대명사 소가 슬어 쇠비름인가   

이는 피와 기의 문제에서 발생하는 병에 영증을 없앤다

말 못하는 무식이 시대에도 향솽과 빛깔만 보고 먹어도 났는다

어 깃이 언어가 물질로, 언변이 몰질로 화한 것이 아니여?  

이 혈관이 지렁이처럼 붉고 꿐틀거리는 것이라고 식물로도 말이었는데 마라이여

그런데 남자는 고약처럼 붙어도 속까지 약이라고 했는데

그런데 왜 여자는 지렁까지 잡아 입술에 바르는 루즈인 것이여?

그러고서 왠 꼰대 꼰대 하며  늙은 영감탱이는 겉돌게 하는 것이여?

소가 얼마나 순한가

어머니~!

몸을 주는 강한 헌신성 

임신하고서는 더 강한 식욕의 욕구

지렁이 루즈를 바른 아마존의 투사

또한 여자가 여자를 질투라는 전리품인 듯

소고기 육질

그 것은 지렁라니까요

남자 참 불쌍하다우

같이 늙어보면 알지만

그 것은 처음에는 지렁이처럼 지그럽다고 했지만

나중에 보면 식물성이 지렁이 쇠비름이라우

그러니 이 가장 원초적 혈관 마디같아보이는 것이 비름이라는 것인데

염증치료에 즉효라는 고약이라는 것인데

늘 일상 지천에 보일 때도 모르던 것이 고약으로 확 깨듯 돈오이던 것이다

그 것도 아마 너무 잘 들어

돈오로 확 달마 눈깔 같아보이는 듯이 산적 늑대 같아보더니만

살살 달착지근 눈깔 사탕처럼 보이다가

이 거 원 돈오가 좋다고 할 땐 언제고

점수인 유혹에 고약한 놈은 안 되었는지 모르겠네

 

 

반대급부성의 여러 가지 에

 

우리가 병에 대한 대증이라는 것도 그렇다

水가 庫에 든 支藏干이면

위하수증인 병은 맞는데 강하면

체증같은 것이몸을 생활을 무겁에 하는 듯이 하지만

약하면 병명은 나온다고 해도 증상이 미칠만한 것은 아닌데

수가 딸리는 사주는 고혈압을 막아주는 것이 귀의 평형감각기관과 같은 균형성이 되는 것이고

도리어 소화력이 좋고 위가 마르는 듯이 왕성하면

도리어 당뇨와 고혈압으로는 더 극점에 다달으는 수가 많가 많으니

거기에 위하수증이란 증상이 쉽게 나타날 수는 없지만

그래도 庫에 든 水는 그런 위장성이 무의식으로 깔린지도 모르는데

내게 큰 불편이 아닌데 병증은 그 병명이 되어 나타나

없애는 약을 써서 벙을 나았다는 근시성에 인간이 혹하는 경우도 많다고 보면

눈에 보이는 병약관계를 넘어 보야야 하는 안목이 필요한데 더 무식으로 취급될 수 있음이 많다

본래 토가 약한 사주가 화가 없어도 심장 판막증이 생긴 것을 봤는데

이는 토는 살이니 마치 다 깔아 뎦어야 할 것이 짧아 모자라는 형상이 된 것인데

또한 화가 자체만으로 약한 사주는 심장이 구멍이 나 심실이 분리가 잘 안 된 것도 보았따

다 나름의 一理는 있는 합당함은 보는 예가 많다는 것이다

그러니 주역도 이련 패턴이니 매우 어러운 것이라 평생으르 연구해도 못 닿는 것이다

그러니 이순신 장군님처럼 혼자서 감내하면 선관과 군문이 함께 해야 겨우 제갈무후 정도가 나온다는 것에서

혼자 겸해 처리하셨다는 것은 매우 탁월한 지능을 말하는 것이며

정약용의 주역을 보면

그 시대의 선비들의 지식 수준이라는 것이 매우 실사구시적이었냐를 ,

이런 애매 모호한 적을 질사구시적으로 해결해나가는 그 분의 해석은 경의를 표할만 하다는 것이다

즉 제갈공명도 부부가 합해야 겨우 그 신출귀몰에 다달으는 판단을  

이순신같으신 분은 전쟁 중에도 점에 의존했다는 것은 대단한 박식이 아니면

실제 눈 앞의 판단보다 먼저 정리되는 분별로서의 결단이 

황당함일 수 있는 점의 변수까지 극복해야 하는 것이

보통 내로라는 도사들도  그 축적과 내공을 따를 수 있을까 하는 것이 있다  

그러나  주역은 탄력성이 강한 학문이니 실전적일수록 부각이 더 되는 면이 있으니

경험을 소흘이 않음에 발견하는 것이지 더욱 소심하면서 치밀한을 터득하는 것이라

이는 어릴 때부터 그런 학문에 젖은 환경이 아니고

요즘처럼 인스턴트 속도에 맛을 바른 지식으로야 감히 언감생심일 것이다

도 그런 축적성이    

어쩌면 또 전쟁과 같은 실제성에 더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음도 될 것이다

보통 일반적 응험으로는 장시간적으로 집중력을 보이기 어려우니

전쟁같이 다급해야 짜내고 짜내어 겨우 윤곽을 드러내는 것이 이 학문이니 말이나

그 시대에 선비들이 어떤 어려움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중심에는 

깊은 사고력의 바탕이 베어 있는 내재성 은은한 박식을 갖춘 자들이나

이 정치라는 것의 작태가  소인배  난장판인 것으로

그 시대의 선비들도 무더기로  장돌뱅이나 마찬가지로 취급할 수 있음이고

실제 참 선비들은 진짜배기 만만디를 조선인에게서 보는 것과 같이 꿈쩍도 않는 것이니

소국이라고 솥뚜껑 위에 곰 발바닥만 많이 나는 식견들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몸의 자, 모음성의 흔적

 

한 가지 묘한 것은

우리의 피부가 촉각인 것은 원소 핼륨에 속하는

원소 4 주기율적 신경에 의해 느끼는 것이라면

코 끝 뜨개 바늘에도 걸리는 것이 코라고 하는데

이는 ㄱ이 ㅗ에 결려 고라고 하는 것이 원소 1 주기율이라면

이를 한 바퀴 돌고 다시 고를 걸면 니틑 코가 되는 것이다

즉 ㅋㅌㅍ 들은 핼륨을 한 바퀴돈 다른 부기율의 성분과 같기 때문이다

그러데 실제 촉각보다 후각은 손풍인 바람의 요소를 느끼는 것인데

이는 기체성으로 느낀다는 것이다  그래소 얼굴의 중심이 되는 것이데

이는 중궁 토가 할로겐성으로 일어난 원소 7 주기율을 말하는 것으로서

후각성을 말하는데

이는 원소 5 주기율은 고체와 액헤가 접히는 부분이요  나무가 뜨는

수표면이 되어 몸으로 하는 것이고 머리는 대기인 것이니 

그로부터 후각의 중심이라고 머리에 둔 것인데

코는 곧 산으로 치는데

고란 곧 나무인 것인데 ㅇ인 토성을 더해 한 선을 더하니ㄱ이 ㅋ이 되어

코가 선 것은 나무형이고 성분성은 土니 산형의 흙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ㄱ이 뜨개 바늘이라고 할 때 ㅇ과 ㅎ인 비단 폭인 지평성으로

걸어 올림에 코가 됨이니 지평에는 산이 코처럼 일어난 것이고

그러니 밀도와 농도가 작아지는 높이일수록 그 민감성이 더 강해지만

개일울록 코는 더 발달하는 것이고 그래서 개가 후각이 발달함이라

 

 

영혼은 우쥬의 유람?

 

그래요

과학은 온고지신으로 과거를 싹쓸이 하고

인문은  신형이이라고 하고 유행이라고 하면 미래를 싹쓸이 한다면

난 무엇을 먹고 산다는 것이여?

그냥 앞은 굿이라고 하고

뒤는 덕이라고 하고

그러면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 되는 것이라고?

보고 먹고 하는 하다 보니

결국 내 몸만 서 있는 그림자만 크네

그리어 대답은 과거세도 없음이요 이래세도 없음이라

바로 이 자리일 뿐이로세

태퓽의 눈이 사라지면 내 눈도 아니 것을

그 서야

아! 이상하다? 여기가 저승인가? 수소한 알만 눈이 박혀 유람을 하네?

 

 

다 무더기로 쳐도 하나인 것이고 하나여도 무더기인 것이다

 

물건이나 사람이나 무더기 금이다

백화점 물건도 싸구려 몸이 되는 것이고

무더기금이 되는 것이다

허나 그렇다고 백화점에 걸 수 없지 않은가

소위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험 쓴다는 말도

어느 시대든 부정할한 말도 아닌 것에서

개가 정승이 되어 돌아오는 것이 한 생의 궤도 내의 일이라고 해도

못 벗어나면 돌아오는 것이니

개 였으니 정승으로 찾아 먹어야 하고

정승이 되었으니 개부리듯도 해야야 직성이 풀리고

마땅히 제 복을 찾아먹는 다는 것이고 복을 부려야 하는 듯이

이미 구원된 것이

복이 완전히 꿀에 냥 붙잡힌  개미라

그래도 섭리엔 늘 관성이 없는 듯이 이야기한다

인생이 지혜는 잇으나 여유가 없고

여유가 있으면 복인 냥 까먹기 바쁘다

마치 줘도 못 찾아먹느냐 식으로

 

 

왜 여왕벌인가

 

꿀은 당질이다

당은 기가 없으면서 지방성 잎새로 전환죄면

이는 곧 원소 7 돗리고 원소 5 족으로 지방산으로 전돤이 되면

이는 당이 필요한 국소점을 이롭게 하는 것으로

여왕벌로서 인간인  원소 4 주기율에 배분을 하는 것이다

이 당과 여왕벌인가는 나름의 법칙을 보는 것인데

여왕벌은 핼륨성으로 원소 반을 차지하는 것에서

하괘를 번복하는 것이다

즉 핼륨과 질소족인 5 족 사이를 반복하는 것이다

그 것이 핼륨이 극인 가장자리라면

그 극으로서는 중심인 힘이 되는데

이 것이 핼륨인 단맛이라는 중심으로 상괘를 당기닌 자연 여왕벌이라는 것이다

즉 이도 생체적 진화도 물리적 구성요소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어쩜 수많은 정자가 난자 하나에 들어야 하는 숫벌과 같은 일꾼이라면

이는 핼륨에 들어야 다시 수소로 부활하는 것과 같다

즉 어머니는 주기율의 문인대

이는 곧 당 공전이 난자 하나이니

지구의 수 많은 꽃의 꿈이 펼치는 씨앗에서 하나를 선택함과 같다

이는 우주여행같은 수소가 공전의 중력에 들어

나뭇의 나이체처럼 원심분리 한 바튀의 나이테 회전에

양자에 든 모든 별들이 일어난 듯이 꽃을 피울 때

달이 그 것을 보고 선택한 것과 같다는 것이다

 

 

소화기와 호홉기의 원소 주기율적 특성

 

탄소가 수소로 돌아감이 탄수화물 이나

이는 진뇌로서 4인 것이 눈이 나 1을 더하면 5 토인 위장이 된다

이 것이 질소냐하고 질소가 산소로 밀면 이 산소가 뱃 속에 들어

탄소를 꺼내  오니 이 것이 이산화탄소이다

이는 곧 나무이 잎새는 진행하는 동형의 토성이요 탄소인 것으로

이는 5 토인 양성을 하나 부여 받은 괘와 같다

즉 이온은 효로서 앙성자가 되지만 탄소는 괘의 양성으로 대표하는 것과 같다

이는 또 핼륨이 양이인 동시에 사상이고 팔괘인 것인데

사상으로 보면 핼륨이 수소와 합하여 5 위장이 되는 것이다

즉 입으로 드는 탄수화물은 위장의 관할이 되는 것이고

이를 꺼집어내는 공기성 즉 음의 흡입성이 곧 호홉기를 통하여 탄소를 끄집어냄과 같다

이는 곧 하괘인 탄소로 굳을 것인데 상괘가 더하여져 핼륨의 배포까지 채우는 것이고

역설적으로는 한 세포가 분화하여

즉 핼륨의 팔괘나 양이가 분화하여 두 쪽이 되는 것인데 

그 하나 내의 두 쪽 중 하나가 탄소성으로 배아가 됨과 같다

이는 탄소사 수소로 달아가 탄수화물이 된 몸의 순환성으로 

토정비결로서는 하괘만의 운행으로 보는 것과 같은 것이고

호흡으로 몸 전체에 우물로서 하는 것은 인간의 두뇌라는 주체성이고

객체성이라는 것이다

즉 오장이 탄수화물적 자율신경에 메이는 것이ㅇ무의식계라면

우리의 생각하는 두뇌는 상괘인 변함없는 나 자신이라 것이고

변하지 않음이란 내 몸 안의 한 구성원으로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동굴 인간과 원소 족의 동굴성

 

우리가 사물과의 상대성이든 조건성이든

이론으로는 주기율의 벽이

인생의 벽과 같은 것이 사물성을 틴 것과 같은 껍질성일 수도 있는 것에서

고가 창고를 의미하고

이 고에 갇히면 벽이 되는 것에서

내 사주가 고이다 보니

벽을 넘는 과제가 되는데

이 것이 충되니 결국 그 고마져 깨지는 상이니

그 용신이 길신이든 흉신이든 간에  

캐 지면 벽은 없어지나 머물지 못하는 것이다

돗자리이든 움막이든 머물지 못한다

그래도 생을 받으면 정처가 있을 수 있으니 충이 많으니

어느 한 곳도  머물기 어렵다

즉 아무리 상대가 마음에 있어도 자중지란이 나고 시기가 나는 것이니

좋아한다고 해도 길게 볼 것도 아니고

싫어한다고 원망알 이유도 없다 스스로 제 업이 되는 것을 보며

매우 단시간적으로 결과를 보는 경우가 많으니 점도 단시점이 좋고

길면 혼란이 생긴다

그래서 점을 쳐도 같은 형태가 중복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많이 본다

그런데 주역이한 변할 이자이고 쉬울 이자이기 때문에

단시적으로 노출되는 일에 대해서는 의외로 강하게 부각되는 것이니

마치 동전 위에 연필을 문질러 문양을 떠듯이 강한 충격일수록 잘 드러나는 것이다

그래도 주역은 참 은은하면서도 강한 탄력성의 학문이다

내가 아는 지인 한 분은 고가 온전한데

평생 이판 스님에 면벽처럼 사시는데

한 번은 저와 함께 얼마를 다녔는데 다시는 못 하겠다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것을 보았다

 

 

늘 의외성은 내재한다

 

오늘은 분명이 누군가 자리를 원하든가 하니 거절을 하면 욕심이 차서 그렇다고 하니

원만하면 들어주어야겠구나 하는데

절말 권하는 자가 있어 들어주어야겠구나 하는데

주인이 극구 말리니 돌아서고 말았는데

내가 욕심이 가제 돌아서는가 돌이켜봐야할 대목이라고 봤는데

어찌 다른 사람

그 것도 상대방 아닌 제 삼의 인물이 드러날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 했다는 것이다

난 내 욕심 때문에 그러려니 했는데

엉뚱하게도 그런 현상이 벌어진다

또 한 사람은 내게 정중히 대하는 것같더니 얼른 돌아서기 바쁘고

무언가 말 걸어 보려다 제 옥심에 차지 않아 그른가 하는 것이고

한 서점에서 정약용의 주역을 훝어본 적이 있는데

정말 옛 선비들의 주역에 대한 해박함은 대단함을 느낀다

그 분의 실학 정신은

그 내용에도 고스란히 설명을 해 놓았는데  애매하고 혼돈일 수 있는 부분을

매우 실사구시적으로 엮어 혼란을 벗긴 것은 새삼 놀랍기도 했는데

그런 정도의 실력의 선비라면 이순신 장군님도 제갈공명을 능가할 수 있겠다 싳은 것이

제갈 무후는 부인과의 합작이 아니면

 인간 한계로서는 인정하기 어려운 선관과 군문이 동시적으로 행하기는 어려운 것에서

도리어 둘 정도며는 가능성을 유추할 수 있는 것인데

혼자서 그 역할을 다 하셨다는 것은

초두에 언급한 것보다 더 복잡하게 수용하면서 걸러내야 하는데

무조건 객관화로만 봐서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니 노이로제나 정신분열의 상태로 봐야한다는 골머리일 수 있는 것인데

그 복합성을 잘 벗겨 냈다는 것은 제갈무후와 결줄 수 있으리라

 

 

비천녹마격은 광자 하나가 반짝 다리를 펴는 말을 의미한다  

 

왜 우리가 수를 지혜라고 하는가 하면

수는 귀인데 즉 밝게 듣는 데서 비롯된다

즉  부조건 유연하고 꾀많고 능글맞아 지혜하는 것이 아니고

마차 호수에 빛이 반짝이듯이 밝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광자가 하나가 별이라는 곳을 몰라도

볏이라고 쏟아낼 듯이 하는 찬란함을 지녔다는 것인데

자신이 그런 지ㅎ{면서서도 등잔밑이 어둡듯 별임을 모르는 것인데

실제 상대적으로 보이는 것은 그렇다는 것이

임자인 순격의 비천녹마를 말하는 것이니

문장의 해석 능력이나 직감성이 광자 하나의 빛이 물에 튕겨

별하나이듯이 찬찬히 밝다는 것이다  

 

 

연속성의 가치와 기적성의 가치

 

과학은 돈오하면 과정을 무시하는 것이고

기초가 튼튼하지 않는 기적같은 영감에만 의지하는 것인

인문성이기도 신앙성기도 하다고 하는 것이고

인문은 점수하면

과학이 거미처럼 어미 철학을 다 잡아 적고 분야별로 크는 자식에

뭐 금수이상으로 보겠느냐며 기적 찾기 삼만 리 같고  

그러니 과학은 인문성보다 더

고유한 것이어야 하고  전통성이어야 하고

그 멍퓸에서 나오는 장인성이 보여야 빋음이 가는 것이고

인문은 도리어 역사니 가치이니 해도 어리석음만 많이 보여 준

황당함은 인재로서 많이 보이면서 신적 의지에 담넘기 같은 것

즉 이음새가 모양새가 나지 않으니 

꼬리 남은가 자르기 바쁘니

꼬리가 다시 나는 도마뱀적 기적으로의  환형이

우리가 어떤 단절성에 기적성으로 돈오점수성과 같다고 해도

변압기적 점층의 점오점수도 과학 연구의 연속성의 가치를 대변하는 형태를 보이는 것이면

실제적 행위가 미치긴 힘들어도 논리적으로 딛게 해주어야 하는 책임도 있는 가치인데

그 걸 외면하는 이유가 말로는 돈오점수에 버금가는 행새의 공부를 하지만

논리로 뇌수를 상하는 헌신적 공부가 그리 만만하지 않음이 점오점수인 것을

애써 외면하는 데도 있다고 봐야 한다

 

 

현 시대에 공경하고 겸손할 줄 알아야

 

우리가 과거를 너무 인용해도 시대에 겸손할 줄 모르는 사람으로 젊은이에게 비쳐지기도 한데

이는 곧 과거인이 이루어 놓은 발전이면 현 시대에 더 공경하고 겸손해야 하는데

오히려 과거만 읋조린다면 스스로의 업적인 현실을 무시하는 것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누군가 내게 팡세를 읽어보았는가 물으니

나도 아리송하다

한참 생각해보니 에밀은 읽어본 것 같아도 반 정도 인 것같고

팡세는 읽어 본 것같지도 앉다

그러니 게몽주의적 책이기에 문구는 인용되는 것을 간헐적으로 보니

자연 본듯 아니 본 듯이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헤보면 그 시절에 그 나이에 쓴 글이면

이 시절에 이 나이의 시작보다 나으란 법은 없지 않은가

즉 과거를 따져 채우려 하는 것은 현재의 나를 무시하는 겸손의 결여에서 나온 것이다

즉 그래도 현대가 과거를 딛는 것인데

전차번복 뒷차 귀감이어도 배우는 것인데

못 하다면 도리어 파스칼을 무안하게 하는 것이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즉 문명과 지식은 진화하는 것인데

이 시대인을 그 시대인으로 세움이 묻는 의도를 알기에 하는 변명을 해본다

 

 

원소 주기율과 세계의 환경의 적용

 

이 것이 가장 실사구시적 원소 주기율인데

즉 지식도 자신이 밝은 지식이야지 타인의 지식을 넣는다는 것도 힘드는 것이고

신이라는 것도 상대적으로 있는 것에서

앙망만으로 신이라는 개념

즉 thedls 신이 that로서 at인 목적어에 붙은 것이

이제는 this이 주어로 붙어

나는 생간한다는 것까지 신의 정체성으로 심고 보니

어쩐지 어느 위치성은 신은 깃들어 저가 아닌 이간 된 것으로

등잔밑이 어두웠다는 깨달음으로 이젠 과학과 인문이 하나로서 있다고

매우 과학적으로 하나인 듯이 하지만

이런 논리는 이미 부처님의 자등명으로 이미 신앙성 자신이 신이 있으니

스스로를 깨달으라는 것으로 선에 역점을 둔 것이 교리를 압선다고 여기는 부분인데

결국 정신과 물질이 하나라는 것은 좀 더 분해라고 조립하는 임상성으로

무시한 정신은 정신대로 육체일 분이라는 광의성은 앵우새처럼 해도

그 둘의 결합성으로 너무 붙여 놓아 젓먹이 젓 떼지 못한 듯이 

자꾸 전체성과 전반적으로만 같다는 것으로 한다는 것은 어리석음의 일졸이다

그러나 어떤 행태를 취하든 특성이든 어차피 집합되어 혼합이 되어 이 역사라는 것이지

어느 한쪽으로 벌도성기에 별도로 유지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어차피 명품도 백화점에나 명춤이지

싸구려 난전에서 명품일 수 없 듯이

품격은 스스로 만든다는 격이 백화점이냐 난전이냐의 환경적 차이는 몰라도

아에 물건의 질이 다른 듯이 선전 효과가 실제인 냥 하는 서비스가 직종적이니

서비스의 불합리란 정신성이 생산성을 조절하니

자연 바탕적 고유성이 사라지고 실질적 생산성의 가치는  문을 닫는 판이면

모두 머리에만 의지하게 되는 것이니

실질적으로 미치는 것은

세계 인구를 먹일 식량을 생산해도 빈곤은 더 늘어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이는 생산성의 가치 전도에 의한 것이다

즉 옛날에는 먹고 남은 것으로 팔았으나

이제는 유통에 의해 차떼기로 버리기도 품귀가 나기도 하는데

이 것은 경도 상의 일

즉 동서 건에 일어나는 하루의 일이고

남북 간의 빈부차는 졍도는 같아도 위도 상의 차이처럼 일 년의 문제이니

시간성보다 공간성으로 차 떼기로 굶는 자리와 떼기로 넘치는 자리가 되는 것이다

이 것은 주기율 마다 위도를 나타낸다면

족으로는 경도를 나타냄과 같고

족이 하루를 광장하는 심지라면

주기율은 심을 담근 기름과 같다고 할 것이다

그 자급자족성을 정신쪽으로만 바람이 일고 비가 오고 맑다는 것으로 낭만을 다 즐기고 찬미하라는 것이니

실질적 생산성도 아님에도 생색으로 노력은 어지간히 하는 듯이 하는 것이다

 

 

전문 분야라고 해서 큰 험이 없는 게 아니라 인간은 노력 가치의 생이니 존경하는 것이다

 

요즘 전문 분야에 있으면서

그 전문성으로 대변한다는 구실로

고기 물 만난 듯이 하고는 전문성은 허울이요

오히려 정치가 끼인 듯이 드러내는 것을 보면

그런데 들 때의 과정은 접어 둔다고 하자

허나 다시 접어 두기가 싫은 것이 물러나서 손가락질 하는 것이다

즉 코메디언이 물러나서 정치가 코메디였다는 둥

장사꾼은 비즈니스 한 번 어울려 본 듯이 하면서

교수는 또 교수로 돌아가면서

훌륭한 정치인이 아니라

훌륭한 전문인으로 마치 큰 업적을 그 분야에서 샇은 듯이

꼭 그 자라에 가서 위세라는 것이다

그럴려면 갈결같음이 있어야 하는 것이 도리이다

즉 그 사이 전문직으로 업적을 쌓아도 시원찮을 판에

도리어 제 업종에 가서 무슨 업적인 냥 하는 것도 우습거니와 비아냥거리는 투도 많으니

그 것은 전문 학계도 비웃는 것이요

정치도 함께 비웃는 아주 경망된 인품을 노출함에도

마치 천재성이나 전문성이 남보다 우월해서

그 정도는 범인인 백성으로는 이해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듯이 한다

이런 그들의 말들이  상대적이어서 그렇든 자의적이어서 그렇든

스스로의 해결점인 것만은 사실인 것에서 말을 불여야 하는 과제에서

그 보다  말 많은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것이고

한쪽의 책임성도 다하지 못하는 자들이

갑자기 자신의 전문적 위세로 비웃는다는 것은

어느 쪽이든 스스로 덕을 마모 시키는 것이다

즉 코네디언이 정치를 비웃었으면

정치인었을 때 코메디는 비웃으면 안 되는 것이든가?

그러면 그 것도 실수같은 실례인 것이다

마찬가지이다 제 온 길을 비웃는 건 큰 실례이다

 

 

무엇이든 형평성이 중요한다

 

난 무엇이든 잘못된 것은 빠지고 잘 된 것도 칭찬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대중이란 참 묘한 심리를 갖게 하는 것이

상대가 실수로 실량을 덜주면 따졌는데도

두 주게 되면 바루길 그만 둔 예가 있는데

내 성질에는 그 것 챙겨봐야 더 나을 것도 없는 생이니 바루고 말지 해도 

옆의 사람들이 오해를 할까봐 만 것이다

즉 나에게만 별도로 마음이 있어 혜택을 주기 않았나 하는 의심때문인데

결국 따지다간 도리어 그 사람에개 이익이 되딜 않을 것같아 말았으니

애나 어른이나 편애로 보이는 것이 따지는 것보다 큰 의심아니 큰 상처를 낳을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이다

물른 당사자는 나중에 실수로 내게 덕을 주었는데

덕이 될 때는 가만히 있는다고 하지만 난 입을 여는 것이 상사자에개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실제 내게 덕을 주려고 한 것이 도리어 주변으로 봐 상처가 될 수 있는 요지가 많은 것이라는 것이다

즉 여러 다른 사람과 다정한 말이 일어날 전경이 내 한마디로 해서

불현듯 퉁명스럽게 쏘는 듯이 말투로 바뀔 것같은 눈치를 보는데

실제 그 순간에 말을  해서 다른 사람이 그 낌새로 툭 쏘고 갔다면

그 당한 당사자는 모르지만 난 짐작으로 안다는 것이다

인생 늙어가보면 다 여러 자식 키워 보듯 뻔한 눈치가 있게 마련이다

인간은 작은 것에서의  선택이야 마음먹기가 죽 먹 듯이 한다는 것이다

 

 

원소 주기율을 섭생으로 보자면

 

원소 6 주기율과  7 주기율이 화신인 것이면

이는 두 시공성의 윗니 아햇니로 뭄 형태를 말하는 것이고

그 섭생으로 이룬 몸이 화신이라는 것이고

원소 5 주기율과 6 주기율이 이룬 풍신과 목신의 경우는

보신과 같이 신경계가 되고 림프관이 디고

원소 3 주기율과 원소  2 주기율이 진신이라는 것으로

佛 광배의 火가 되는 것으로 원소 2 주기율은 직렬식으로

보면 원소 3 주기율은 병렬식과 같다는 것이 된다

즉 DNA는 침목처럼 병렬식으로 되어 원소 3 주기율에 필라민트와 같이 한다면

RNA는 직렬식으로 끊어 붙이는 것과 같다고 봐야 할 것이다

원소 3 주기율의 인이 곧 원소 2 주기율인 2 라인을 용접하는 용접봉으로서

더해 원소 3 주기율성으로 함과 같다

이 것이 좀 더 윤곽이 드러나는 것이 전기리고 신경이라는 것이면

신경의 몸의 그도 원소 4 주기율에 해당하는 센서에 감촉도라고 봐야 함인데 

역설적으로 몸이 느끼는 둔감성의 센스로는 도리어 느낌이 가볍게 와 닿는 것이다

그래소 에너지의 원천은 주기율 아래에서 올라오는 상질을 띠는 것이나

이미 성질은 1 주기율에서 정해져  족으로 뿌리가 된 것인데

오히려 둔감성이 드러나야 느끼니 자연 주기율이 두꺼워 질 수록 강힌 인자로

자원이 되어 있는냥 캐어야 한다는 시각성을 갖는다는 것이다       

에너지의 성질을 보는 것이 무거운 쪽을 캐는 것에서 나타난다기보다

그 것은 주기율은 무감각한 무의식에 가깝고 족의 현상이면

도리어 뒷 편의 혈에  따로 있을을 모른다는 것과 같다

또한 광자는 원소 3 주기율에 해당이 되는 것이면

이 광자가 무지개로 분류가 되면 원소 2 주기율에 해당이 되는 것이기에

빛 내의 인식으로 그  너머의 인식계가 있으니

육식의 망각인 말라식을 너머 오뢰야식에 다시 육식이 있는 것인가

아니면 원고 3 주기율이 바로 빛인 동시에 무지개 색이 족의 배열인가

그러면 빛은 무지개로 원소 3 주기율이면  원소 2 주기율은

무지개색 괘 내에 육효가 되는 것인가 하는 것과

이 것이 빛이 최고로 빛날 때 희고 푸른 별이 듯이

이 것은 칼라가 족의 배열이지만 칼라라 최고도의 짧은 파장이면

푸른 색인데 이는 동방의 빛이라면 곧 그 속에 다시 최소 단위로서

푸른 색이 다시 희색을 강하게 없이 원소 2 주기룰로의 근접성인가 하는 것이다

 

 

무지개의 원심성과 핼륨의 중궁성의 빛의 동질성

 

즉 별의 색으로 온도를 알 듯이 보면

무지개와는 반대로 보이는 것이라는 것인데   

이는 본래 해륨은 족의 끝으로 하는 것인데

그로 무지개를 원심으로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8 족에다 수소 1을 더해 구궁의 중궁성으로 하면

이는 무지개의 대표하는 울인 붉은 색인 모태성이 식은 중궁이듯이 붉은 색이면

별의 가장 낮은 온도의 빛이 되었다가 다시 열을 가해 밝아지면

무지개의 안 쪽색으로 밝아진다는 것이다

즉 우리의 몸도 위장을 중심으로 전체성은 중궁의 자기장성에 해당하기 때문에

위장으로 소화처럼 배분하는 것이고

붉은 색이 중궁으로서 펴면 마치 숯이된 알불이 다시 피는 형상이 

씀바퀴가 든 속과 같은 것이다

원소 4 주기율쪽 핼륨레 가깝다가 다시 족으로 피는 원소 3 주기율의 복구성이고

푸른 색이 다시 피면 이는 보라색으로 향하는 것이니 이는 원소 2 주기율성인데

이 보라색이 곧 가장 밝은 별의 푸른 색이라면

이는 보라에 덮인 혼합이 붉은 색이 하얗게 나옴으로서 푸르므리하게 보이는 것이니

즉 보라색이 원소 2 주기율의 핼륨에 가까우면 최고의 빛에 푸른 별을 펴는 것과 같이 되는 것과 같다

 

 

우주 발전소에서 전기를 레이저 쏘 듯이 할 수 있다면

 

또한 원소 4 주기율은 괘 그 자체로 이온이 되는 것이고

원소 2 주기율은 껍질이 싼 전선이고

원소 2 주기율은 두 개의 전선라인라고 봐야 하는데  여기는 효 간의 이온이 있는 것이고

이 이온이 확대되어 괘로 화하면 물질성이 더 둔감한 기준의 이온성 전기가 되는 것이다

이는 선이 물질성 전이 아니라

텔레파시를 레이저처럼 선으로 할 수 있음에 빛이나 전기도 그 선으로 흐르게 할 수 있음에

허공에 태양발전

즉 우주에 발전소를 만들어도 레이저를 쏘듯이 하면 전기가 전선처럼 열결되어

허공에서 전기가 안방으로 전파처럼 주입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즉 이는 주차수가 같으면 공명이 일어나면 아주 강한 에너지를 발견하듯이

이 공명 속의 에너지를 잘 이용하면 마치 지구 인력을 낙하의 운동 에너지르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2 주기율이 갖는 족의 세계 강한 낙하성같은

즉 두 시공성의 차이로 인한 흐름을 이용하면  무한 에너지를 사용한다는 것이니

이러한 상호성으로 발견하면 자등명의 절로 밝아지지

즉 마음만으로로 공명성을 이루면 무한 에너지가 일어나는 것이니

그  것은 산소나 수소보다 민감하고 성냥보다 민감하니

마음 스스로가 다 일으키는 빛이 되는 것이다

 

 

저장성

 

원소의 저장성은

수소 4 개가 핼륨으로 굽기는 과정에서 저장이 되는 것인가하는 것이다

즉 중성자성은 넋처럼 굽기는 혼인 것이고

빛으로 나간 것은 백인 영으로서  결국 아무리 원심성으로 흩어져도

결국 무지개색으로 같이 몰려 띠를 둘러 벨트를 만드니

결국 그린 벨트 내의 꽃이 별이라는 것과 같다

 

 

에너지의 증폭력

 

수소와 수소가 만나 빛을 내지만

이는 공명 현상의 전초 기지와 같이

한 전자 자궁에 핵 분열성의 분화의 시초와 같다

즉 착상의 시점이라는 것이 핵융합인 것이고

이 것이 핼륨으로 화하는 독립적 개체라는 것이 인간이라는 임신과 같다

또한 인간이 탄생하면 사주가 되는데

이느 곧 지구가 핼륨이라고 할 때

이 핼륨의 사상성과 팔괘성이 팔자라는 것이다

즉 인간이 탄생하면서 핵폭발의 소리를 내는 것이 원소 4 주기율이

괘나 족의 좁힌 부분을 펴며 내는 것으로

거기에는 소리와 심장과 혀를 채송화처럼 품고 나오는 것이다

즉 거기에는 내장성인 오장이 핼륨성으로 혼으로서 나오고

머리가 수소성으로서 백으로 나오는 것인데

이 우주가 은하수의 머리와 같은 것이고 달 궤도의 헬빗과 같다면

이는 나자 마자 사주가 되는 것은

이 우주에는 8 겹의 실체가 되지만 이는 마치 양수내의 일이니 몸으로 하는 것이고

머리가 주입됨은 지구의 공전 자기장인 몸에 달 공전의 자기장을 달인 자궁이 속으로

접어 키워 다시 펴는 듯이 나와 팔괘의 은하수에 완전히 펴게 하는 것이라는 것이

사상의 팔자로서의 전개 시점이 팔자라는 것이니 이를 사주라고 하는 것이다

 

 

귀는 우물처럼 밝게 듣는 축이니 수를 밝게 들음으로 지혜라 함이다

 

결국 얼굴의 양귀를 두르는 선과 같으니 기 귀의 굴에 안이 얼굴이니

얼굴 전체를 은하수라고 하는 것이고

그 것을 융합적 빛을 내니 원소 3 주기율로 하는 것이고

이 별들이 모여 성단을 이루면 이를 원소 4 주기율적 나무라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빛 밖은 은하수이니 이는 혹성은 다 물에 잠긴 것이니

이가 잠용인 것이고 수성은 빛에 은하수의 입구가 되는 것이다

이 수성에 뭉쳐지고 식어 핼륨성으로 일어나는 것 땅이고

신체로는 위장이 되는 것인데

그래서 머리는 수성이고 지구는 위장이 되는 것으로

내장의 중심에 있어 소화기는 따로  오행성이 분류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머리만으로 우주인 위치 세포성을 띤다는 것이다

이는 최소한 광자의 분해로까지 가야 우주공간을 더 쉽게 이해함과 같다

인간이 심장으로 오장을 배분함이 태양과 같을 때

바로 아래 위장이 그 중간의 수성과 금성보다 직접으로 중앙성을 띠는 것이고

폐는 금성에 해당이 되는 듯이 한다는 것이다

이른 나무로 보면 혹성을 거꾸로 배열함과 같은데

토성에 목성이 뿌리를 박고

목성이 화성인 꽃을 치우면 지구가 꽃가루인 것이고

금성이 열매인 것이고 거기에 과즙을 채우니

마치 우물의 돌축인 금성에 물이 그며 나오듯 함이 수성이라는 것이다

그로 우리는 마치 빙산을 수성까지 녹여 퍼 먹는

투명의 얼음 속의 별

즉 거울 속의 별을 실질적으로 수소성으로 저장된 우몰로서 먹는 것과 같음이

곧 달이 우물물과 같은 형상이 여자라는 것이 된다

 

 

 

원소 8 족인 핼륨이 수소를 하나 더하면 9 궁의 눈으로 핵이 되고

접혀 탄소 4 족이 바로 괘로는 하괘만으로 돌 듯이 수소와 합하면

5 인 중심이 되는 것이다

이는 곧 하괘만으로 도는 것은 알카리성만으로 도는 것이고

상괘만으로 돌면  산성만으로 도는 것이다

이는 푸수학에서도 눈이 되는 부분을 혈맥이라고 하는 것이다

결국 단백질이 원하여 일어난 유기성은

우리가 검은 튜울립까지 만들기까지의 세분성으로 들어 찾은 것이니

이는 곧 광자의 세분성까지 들었다는 것이다

 

 

우주를 날으는 것이 아닌 우주 밖을 날으는 나비의 꿈

 

자연 날지 않았다는 이야기이다

즉 고치의 속인 뻔데기의 심장이 인간계라는 것이다

즉 이 시공이라는 것이다

광자에는 무지개색이 있다 이 것이 오장이다

그럼 광자의 한 파장이 무지개색까지 분류가 된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날개를 달고 날아가는 것이 날개인 것이다

그러니 은하수가 머리쪽이라고 할 때 이가 고치이고

이 것이 태양과 같이 공간성을 여는 것으로 보면

이느 뻔데기 심장으로서 닭이 되어 날개 잃은 선녀처럼

날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 꿈이 인간세이듯 살다가 고치의 꿈을 깨면 날아라고 하니

그 사이 고치에 단맛이 스며 결국 단맛에 젓어 날기를 잊어먹었다는 꼴인데

그래서 고치는 고추라

정말 열반같이 달지요?

사는 게 다 그렇다우

즉 고치가 광자 똬리 뜬 하나라고 할 때의 표준으로보면 말이다

뜨거윰의 강도는 밀도가 강해서 돌아가는 것보다

가장 적당한 공간을 끼고 이룰 수 있는 강도의 구조성을 말하는 것이다

더 단단하게 나타내는 것이 뜨거움과 같은 성질이라는 것이다

즉 민감한 듯하면서 단박한 속성을 지녔다는 것이다

즉 흥분을 잘하고 홍조를 달 띠나 의외로 불감증일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소리의 내용성과 물상인 껍질의 의지   

 

기와 체를 채와 용으로 보면

옷이 나무이고 체이고

열이 있으니 용은 화에 속한다

목은 변으로 채이면 형상인 것이고 껍질이고

칠은 소리이고 향이고 성이니 체에 해당이 되니

체는 자음에 속하는 거싱고 용은 모음에 속하는 것이다

 

 

물성의 행태와 부각성으로서의 정의  

 

우리가 書體를 水로 힘은

종이가 토라고 할 때 물이 흐르듯 쓰여짐이고

어떤 구조의 모양성을 보는 것을 화로 하는 것은

동시적으로 구성된 입체성으로 보는 것이다

즉 화는 구조물이고 할 때 수며는 흘러온 과정을 설명하는 것이고

또한 화가 도면으로 형성이 되는 구조성일 때는 

수극화는 아직 도면을 더 그리는 중이든가

윤곽이 녹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다만 질성의 변화는 아니라는 것이다   

우주가 핼륨의 바다라고 할 때

이를 비단을 짠 성유질을 느낄

즈 야격을 선으로 보이게 하는 것은 안식의 정도의 섬유성이

촉각으로 느낄 만큼의 속도성 유지라는 것이 고치성으로

마치 보푸라기를 삼켜 섬유로 짠 거미와 같이 뻔데기의 꿈이 실을 짠 것에 의지하는 것이다

 

 

물질의 성질만으로서의 자연적 유추

 

금은 응결점이 수극화로서 부동액이 되는 것이고

부동액은 금생수에 해당한다

즉 토생금인 것에 있으면 도리어 눈 속에 들면 더 따뜻한 모색과 같고

화가  수를 충하면 부동액을 사용하는 몸이 아닌 즉 북극의 동물 기름이 아니라

일반적 기름의 옹고성으로 가진 동물이라는 것이 된다

즉 이런 차이를 잘 관찰하면 포화지방과 불포화 지방도 잡힐 수 있는 것이고

 

 

주기율적 우주의 발효성

 

수소를 머리로 하면 입의 침이 아밀라아제로서 탄수화물성의 효소제라는 것이고

결국 탄수화물은 입에서 넘어가니 원소 4 주기율인 것이나

원소 5 주기율까지 올라는 가는 것은 괘의 호괘로서 4효의 자리까지 올라는 것인데

이는 곧 침을 삼 키면 목의 기관지가 올라는 것과 같다

이 것으로 감각으로 올리는 것이 상괘에서  내려온 호괘를 말하는 것이니

이를 산근에서 내려온 콧대를 말하는 것으로

즉 숨은 위로 들이들이켜 올렸다 다시 아래로 내려가는 것이다   

즉 원소 5 주기율인 질소성 코의 감각이 산소를 들이킴으로서 한다

그리고 위장은 펩틴으로서 단백질을 분해하니 이 효소는

원심분리기로 인위적으로 RNA를 만드는 단계의 축양형

즉 이 덕이 화학비료라면 효소는 자연 거름과 같은 것이다

그리니 인스턴트화된 사회적 쪽지게 욕구성의 목 타는  발발이 구성력으로

무슨 집단의 실세며는 따르면 되는 순리성으로 반론조차 순리에 위반되는 듯이 긍정성의 가치만을 강조하지만

거름과 같은 무덤덤하고 향기이지 않는 무식이 같아도 구수하다고 하면  넌센스인가?

또 침이 못하고 위액이 못하면 결국 간과 근육의 분해성으로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가 되는데

이 酵素라는 것이 爻素라면

이는 펩틴은 坤宮에서 발동하는 爻인 것이고

아밀라아제는 兌宮에서 발하는 爻인 것이고

지방 분해 효소는 震宮에서 발생하는 爻가 되는 것이다

 

 

로봇 관절과 인간 관절의 차이같은

 

金庫며는 인공호홉기

즉 이는 金이 肺이기 때문이고  

水庫며면 신장 투석기

즉 영혼의 신장은 인간의 신장으로 채우면 인공 투석기와 같을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육질성 신장이 辰土인 庫의 水에 해당이 되는 것이면

이는 곧 햔 핼륨의 피질을 지난 두께성인데

한 주기율이 지난 그 두깨성의 차이가 신장과 투석기의 차이만큼이나 질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이고

오히려 얇고 부드럽고 느린 편이 더 섬세성이 낫고  민감성도 나을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인간은 신경선이 민감성이고

피막인 단백질도 신경이 끊기면 신경의 민감성 전달성과는  거리가 멀 듯이 하지만

영혼은 원소 4 주기율인 신경이 피부성이면 신경이 끊겨도

그 부위 자체적으로 이미 인식하는 센스가 되는 것이고

원소 3 주기율이면 독립적으로 세포성 센스일 수 있으니

인간의 육질이 성냥을 손으로 그어야 불을 붙이는 지혜의 밝기라면

원소 3 주기율이면 마음만으로 그어도 스스로 밝다는 의미이다

그러니 辰은 인간 肉質로서의 신장인 것이나

한 층 고단위인 주기율의 피질은 子 水가 신장이라는 말과 같다

즉 수소족이 신장의 역할은 같아도 주기율이 달라도 그런 차이를 보이는 것과 같다

또한 인반적 점사에서는 고의 동하여 공망은 가방이나 지갑의 분실이다     

 

 

기록 디스켙 굽기와 다를 바 없는 핵융합의 핼륨화

 

기록 디스켙 굽기와 다를 바 없는 핵융합의 핼륨화르 보자면

이는 곧 핼륨이 디스크에 담긴 저장성의 아니라 노출성으로

마치 우리의 몸처럼 드러난 것이라고 할 때

이 것이 원소 7 주기율의 피막을 덮어 써야 디스크에 기록처럼 담긴 형상을 띨 수 있다는 것인데

이로서 보면 수소가 굽기면 빛으로 나간 것은 다 흩어진 듯이 해도

다 무지개의 원심을 둘러치는 것으로 울이 되고 더께가 된 상태를 말하는 것이고

그로 중성자로 줄게 되는데 그로 구심과 원심으로 붙으니 중간은 비어 자리공이라

다만 원소 8 족을 접어 4 개씩 두 개로 할 때 이를 양 갈래로 하는 것이니

원소 2 주기율로서 택상절인 태괘가 되는 것이다

즉 수소와 핼륨의 양 갈래를 태택으로 하는 것에서

원소 2 주기율이 8 족이어도 접어 4 개씩이라는 것이니

이로도 접어도 건곤이 원심성으로 싸고 중싱인 진손이 고갱이처럼 펴는 것이니

자연 공처럼 부푸는 것이니  이를 원소 3 주기율성으로 하는 것인데

결국  양성자 두 개와 중성자  두 개로서 핼륨이 될 때 

양성자와 중성자의 관계는 주기율적 관계이고

각 각 두 개씩은 족의 양분성으로 곧 하괘는 하괘대로 돌고

상괘는 상괘대로 도는 기능성에 의거한 것으로

무지개는 광자를 의미하면

이 광자가 스스로 무지개색으로 변환이 되는 것이냐

광자가 무지개색을 펼치는 것이냐도 가만히 보면

중성자로 감싸며 변화되면 스스로 색을 중성자로 품고 드니

양성자적으로 펼친 형태가 아니니 이를 육체의 내장으로 보고

아예 한 술 더 떠 소화기 오행인 腸으로 하면

곧 양성자는 그 주변을 싼 오장으로 말하는 것이고

오장을 중성자로 하면 몸인 것으로 머리는 양성자로 하는 것이되는데

그 것보다 머리는 광자인 것

즉 원심으로 나간 빛의 무지개 선 안에 뭉처진 자전성으로 말하는 것으로

양성자 밖의 양성이 광자인 것이고  

중성자와는 인과 관계로서 결부된 것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거 상대적이라기 보다 

서로가 만날 조건성의 구비로 만난다는 것이 된다

즉 무지개 윈심으로 픝어져도 중성자로 둡겨 중성재의 기억성으로

필름이 재생이 되어도 볼래 중성자가 되기 전으로 양성자가 복원 되듯이

다시 조립이 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광자가 본래의 양성자 성질은 떠났어도 중정저의 기록으로

마티 잃어먹은 열쇠를 다시 맟추어 맞추듯이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것이 광자가 원심성일 때는 빛으로 눈에 보이지만

구심성으로 핵에 돌 때는 보이지 않는 전자로 변환된 뜻도 되는 것이다

또한  우리가 양성자는 중성자로 숯이 되는 운동의 소모성을 볼 때

전자도 음화되어 모르지만 중성자성의 어둠의 인자가 있는가 하는 것이다

이 어둠의 인자는 광자가 구심으로 향하는 움행화이기에

등을 돌려 멀어짐으로서 어둡게 보이는 현상이지 인자가 가로막는 것이 아니라는 것인가

그러면 전자가 광자의 중성자성인가 하는 것이다

그러면 광자는 중성자에 잡히면 그 중력에 의해 궤도을 반들면

그로 빛으로서 발은 다하고 전자로서 하는데  그래도 수껑과 같은 에너지기에

이를 뱀으로 하고 광자를 용으로 하는 것이다

 

 

역대조사 실전조죄 2

 

원효대사님은 그 시대엔 정말로 불교도 모르는 무지한 백성들을 교화하기 위하여

세속과 어울리는 방편을 세운 것이지만

요즘에에는 이미 성하고 알 만큼 알고 이미 종교가 쇠퇴기에 접어든 시대에

아직도 세속성으로 그 방편을 써먹으면서

부처님의 알톨같은 같은 말씀을 도리어 방편인 냥 치부하고 마는

정말 이 과학의 시대에 학식이요 지성인이라는 사람들이 도리어

벽을 바로 문 앞에 선 냥 깨달음에 거의 다달은 냥 하는 것이

도리어 문을 더듬는 형국이 아니라 제 벽을 더듬으면서 문 앞에 다 온 냥하는 것이

꼭 역대조자 실전조죄와 같다는 것이다

즉 애들 앞에서는 찬물도 못 마신다고

해골 바가지 물을 마시고 제도는 좋았는데

중생들은 그 비유와 세속성이 왜 그리 달착지근 아전인수인지 깰 줄을 모른다

역사 이래로 무언가 늘 같다는 대입은 능통하기도 한데

俱意性으니 推想性 함께 묵는 희석식에 취한 술과 같이 흘러온 지식이라는 것들이

이 시대에 다른 듯  마냥 광의적으로 이야기해봐야 추상의 일종으로 밖에 보지 않는다

이러한 군상으로야 안일주의에나 빠져

시간이 가면 자연 그런 버팅기기에 다 도태되어 온 냥  해도

이런 지식이나 구성을 또 그져 추켜만 주어도

한 세대만 지나면 흔적도 없는 것이라는 버팅기기도 있는 것이고

잘 나가는 자는 정의와 상관 없이 긍정성으로 강요하고

못 나가는 자는 정의와 상관 있게 긍정적으로 받아들라고 하고 해도  

편고성은 세월이 지우니  굳이 긁어 부스럼일 이유도 없는 것이라는 관조성도

오리려 제 지식의 밝은 부분인 냥 하는 것이 더 까탈은 있어 무식을 따져 우위에 있려고

쓰잘대기 없는 것으로나 따겨 줄세우기는 잘 하는 궁상들이나 느는 것을   

우리가 믿음이라는 것도

자꾸 우연성에도 필연성이 보이는 자연 현상을 갖고  

수 천 년이나 광의적인 말만으로 관념을 이룬 것으로 먀냥 신비주의로만 버틸 수는 없다는 것이니

그래서 부처님께서 무명에서 깨어나라는 말씀이 이 문멍 시대에 더 요긴한  것이다

 

 

회전으로 위한 음양 짜임새 최적의 구도 구궁도

 

기문의 홍국은 그  순서대로 숫자를 포국하다보면 중궁에 들어 나와도

시계가 돌 듯이 원심성으로 돌아도 숫자가  후천수적으로 음양으로 배분이 된다

이는 회전력이이나 구동력에 치고의 군더더 엇고 저항성이 없는  앞뒤 응양 관계의

견인력이기 때문에 회전력의 최고 구성력이 되는 것이다

다이아 몬드 육각형의 짜임새가 가장 강도를 높이는 수성력으로소 이듯

이 구궁이 가장 강력한 회전력의 힘을 발하게 되어 있음을 말한다

이는 팔괘가 원심적 지반성이라면 이는 핼륨만의 지반성이다 여깃에 수소를 더하면 구궁도인데

이 구궁도는 구심과 함께 당기면서 회전력을 방휘에 되어 있는데  잉 것이 눈이라는 것이다

즉 씨앗에 눈이 나는 형태이다 이는 팔괘에 눈이 나는 형태이고

사상에 눈이 나는 형태가 오행이 되는데 다 중궁성을 낀 구심에 회적력의 힘의 전달이

중궁으로 들어 나오는 것으로 입방체를 다장 적절히 섭렵하는 효과도르 나타내는 것이다

구궁은 구심에서 건궁으로 나가면 태풍의 눈처럼 허공이어도 그 공이어도 가지장적 공간이라는 것에

건궁으로 빠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거꾸로 돌면 손궁으로 빠지는 이는 기가 바람에 얹히는 것이다

즉 태양이 돌아도 핵융합으로 핼륨으로 뭉치며 중력성을 만드는 것은

원소 주기율도 8 족인 핼륨성으로 해서 다시 수소족인 눈이 더하여 자꾸 응결력이 되어

돌수록 작아지는 물체가 되는 것이고

거꾸로 손풍으로 도는 것은 중력에 드는 것이기 보다 대기에 얹히는 것이라 봐야 한다

즉 중궁인 구심으로 드는 것은 설탕알과 같은 땅을 말하는 것이고

손궁으로 거슬리는 것은 즉 동방의 각음 ㄱ이나 ㅋ인 자음처럼 역린적으로 깎는 듯이 나는 것은

부스러기가 일어나는 것이 솜사탕처럼 구름이 되는 형태를 띤다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래도 봉방 목 각음의 소리가 입 청정을 끌이나 갈귀로 끌듯이 나는 소리인 것이니

당연히 그 성질의 결과가 구름이라는 것인데

이 것이 구궁의 역행으로 손궁인 4가 진궁인 3으로 해서 행하면 구름이

설탕을 깎아 솜사탕을 만든 듯이 산이라고 하는 것으로 이를 생문으로 만물을  생하니 비라고 하는 것이다

 

 

본래 정류자는 깨진 독인데 안으로 든 물은 밖의 자신임을 모르는 것과 같다

 

본래 정류자는 깨진 독인데 안으로 든 물은 밖의 자신임을 모르는 것과 같다

그러니 자신은 수백 번을 돌아도 양 족 자석이 우주는 어 정지된채로 이어도

스스로 발현하는 전기라고 보는 것과 같다

즉 바람을 내마음이라고 하나 정류자를 내 마름으로 하나

다 깨진 독으로 들어온 눈일 뿐이라는 것이다

과연 원소 주기율의 본성은 허한 것일까 진성일까

우리가 병풍 8 폭이 7 주기율아라고 할 때 이는 자연수 0 을 합에 8 주기율이다

일체가 영으로 곱하면 다 0 이라는 이치다

그러니까 병풍을 편다고 할 때

그런데 병풍은 펴도 같은 폭인데 왜 주기율은 8 족에 18 족에 란탄족 15 개를 더하여 33 족으로 퍼지는데

꼭 천상 33 층과 같다는 것이다

왜 그렇게 파도가 퍼지듯 폭이 넓어지는 것이냐는 파동성의 원리이니 그렇다고 쳐도

실제 팔 폭의 균일성인데 왜

2 주기율과 3 주기율의 폭

4 주기율과 5 주기율의 폭

6 주기율과 7 주기율의 폭이 같이 접힌 듯이 펴는 데 있어 폭의  차이를 드러내는 것이냐는

이는 곧 6 폭 병풍을 접은 것과 같은데 다 허상으로 접은 본성과 하깨 8 촉으로 할 수 있음이

자연성으로 하면 우린 자연성이라고 하면서 실제 그림자로 살면서 실체를 모름과 같은 것이다  

성질도 결국 마치 타이어는 타이어의 성질일 뿐 얼마를 갔다는 거리가 곧 성질을 나타내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마치 등불이 없었으면 그런 그림자적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낮의 그림자 길이와 밤의 그림자 길이가 다른 것은 서 있는 내가 더 크진 것이 아니라

시간의 차이의 키가 드런 것을 드러내는 눈금이기에 나타나는 성실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이 것이 자등명이라는 것이다 그 이렇게 설명하면 자등명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이 것이 모든 위치의 성질의 어머니가 되는 것이다

 

 

500이라는 숫자

 

즉 우리가 천상층을 천 단위로 진화하듯

이 천 단위로 한 굴레의 구성으로  할 때

만일 원소 주기율이 짝으로 하면   2 천씩 짝으로 진행이 되어

세 쌍이면 6이는 것으로 오존층니 03가 되는 것으로 6의 쌍이라

삼투압성으로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다

그런데 구궁이 자기장성으로 천이라는 것으로 스스로 배분을 해서

음양을 배분해야 한다면 순행과 역행으로 반반으로 나누어야 하니 

천의 반 500이라는 숫자가 나오는데

토정 이지함 선생님이 남기셨다는 월영도는  그 사물함이 딱 500이다

그런데 또한 토정비결에서도 운행을 반으로 하괘만으로 하니 반이라는 것이다

 

 

수소가 눈이면 그를 에워싼 모든  공전성의 궤도로 이룬 살집은 핼륨성다

 

눈은 눈일 뿐이다

모래가 흙으로 풀려 다시 하나의 흙으로 뭉쳐도

그 것이 흙이 생한 눈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눈의 흰 동자가 눈 녹 듯이 녹아 호수에 흘러들어도

호수는 호수인 것이고 눈은 일 뿐이지 눈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니 호슈의 영상을 흰 눈이 나라고 영원성을 이야기하지만

행위는 그 눈의 영상인 구름과 나와 똑같이 사라지는 것이지

호수는 아니라는 의미이다

즉 태풍이 눈을 만들어도 눈 자체는 허공성과 같이 있는데

바람이 제 눈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 것이 눈 한 알의 의미가 내 몸의 의미와 같으니  

호수는 호수이고 흰 눈은 흰 자위인 것일 뿐이라는 것이다

모래가 다 풀린 듯이 해도 세포성인 것인데 이 것마다 눈이 다 되어도

내 눈 두 개의 눈이듯

눈은 눈일 뿐이고 세포는 세포일 뿐이니

곧 핼륨에서 수소인 눈을 내는 듯이 핼륨을 기반으로 수소의 눈을 내나

핼륨이 내는 것이 아니고 수소의 독립적 보존성의 눈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이 수소가 카사오페아에 똘이여도 이 태양계 성운단에 들면  

그로부터 조상이 되는 것이고 바로 위 신적 공간인 것이고

이 것이 태양게로 들면 이를 사주의 년주로 섬과 같은 것이고

그러니 건곤이 하나여도 건의 눈은 따로이니 달 공 전이 어머니의 자궁에서

정자는 눈의 꼬리로 드는 것으로 씨앗이 되어 배속이 되어 증폭하는 현상인데

실제 우리가 식물성이 씨앗이라는 것은 일 년이면

인간은 배란이  때의 일이니

결국 한 달이  배란을 하면 식물성 일 년으로 자라 나이테 하나의 자루엥 담겨야

몸이 하나인 인간으로 태어나는데

그래서이 것을 프랙탈의 함수관계로 올리면

10 달만에 태어면 자연 년으로 올리면 10 대운이 되는 것인데

우리가 운명애 좌우 된다는 것은

이는 우리가 열 달로서의 물로 배양이 되는 속성은

찬찬히 야문 일 년의 씨앗을 십 년으로 배양한 리듬에 올려진 음정과 같은 악보에

그 실함을 나타낸다는 것이고 그 것이 실제성이라는 것이고

우리는 대운의 백배율의 속도성에 들어 눈이 디어 태어난 것과 같다는 것다

그래서 모든 육근 중에 눈은 구슬처럼 독립적으로 든 것이지 붙은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즉 눈은 먹통니 목이 어둠이요 은하수인 것에서 푸른 하늘빛도 띠는 것이고

그 안 에 팔 족도 띠는 것이라 홍채를 띠는 것이니

마치 밤송이도 홍채가 뻗쳐 짐이 난 것과 같다는 것도 되는데

그 속에서는 밤처럼 차분하다는 뜻도 되고 수정체라는 것이 피질성이니

이 것이 속으로 내장하면 대뇌피질과 같다는 것이 된다

음화되어 가는 것은 곧 하현달로서 그믐의 어둠 체계로서 하니

폐와 대장이 덮은 내장이라는 것이다

 

 

그믐이라는 어원이 몸이라는 구성의 음양 간이다

 

우리가 양화로 펴는 인식의 논리보다 음화로 논하자면

우리가 밤에 그믐으로 닫히는 것

그리고 우리 몸이 홍채와 같은 양기로 밤솔이같은 잠재성이니

우린 스스로 그 홍채를 뿜으면 스스로 내는 광선인 밤송이가 되는 것이고

그 구조성으로 보자면 폐와 대장으로 깜깜한 어둠이 감싸는 것으로

눈처럼 일어난 형상인 어두울수록 하얀 실체가 되는 것도

도리어 어둠을 눈처럼 퍼거푸성으로 일어난 구조성

즉 마치 심해의 고기가 어둠에도 색만으로서의 가장 강한 구조성인

흰색만의 화학물을 구조로 세포가 버티는 형상이다

어둠의 인자는 빌딩화한 것 즉 물을 눈으로 세워 햐얗게 보이게 되어 있는

그래서 어둠에서 나오면 검지 않고 하얀 것은

색의 무지개적 불리성으로으로 지게를 만들어 흰색을 역음에 이러한 정밀한 구조성의 처뮤니케이션이

대화보다 더 정교하고 섬세하게 일어난 현상일 뿐이라는 것이다

즉 보름달이 내 몸이라고 할 때 해가 빛이라면 달빛정도의 방광성은 있다

그래서 오줌보도 은하수라고 별이 빛나는 듯 胱자를 씀이 소리음만 쓰는 성분임에도

뜻가지 포함하는 것이다

즉 보름달이 하현달이 되면서 음화되면 패가 된 것이고 대장으로 덮으면 이는 곧

눈 속에 나물이 나듯이 하는 것이 간이라는 것이다

즉 잘 보면 슬개가 위장에 콜레스태롤을 분비하면서 분행의 표본을 보내듯이 하면

위는 그 도면으로 분해나는 것과 같은데

기느 곧 쓸개가 위에 뿌리르 박아 간으로 자란 형상가 같다

즉 간이 생산 기지로서 위에 체관의 액처럼 붓는 것이 아니라

위로 뻗음이 뿌리처럼 하는 것이 콜레스테롤이고 간이 나무라는 것이다

그래서 간은 삶으면 가루가 됨은 새포성 토가 산으로 散으로 모래로 만들어서이고

그기에 페는 질긴 것은 패는 그나마 금으로서 응결력을 반으로 분산한 부드러움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 나무를 싼 것이 하늘의 어둠인 것인데

또한 어둠도 일어서면 흰 색으로

이는 무지개색이 다 검은 색으로 주저않지 않은 상태를 말하는 것이니

이르 중성자적 상태의 보존력과 억제력으로 목을 제어한 숯과 같은데

이 것을 벗기면 다시 팔 수 있음을 나타내는 건조성이라는 것이다

즉 화가 금인 고체성을 녹임으로서 재가 재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 화가 금의 구조성으로 없애니 것같으니 구조성은 금이지 않는가 하지만

실제 화는 더 넓은 극지의 구조성으로 채운 후에 다 소멸해야 어둠인 재로 돌아감과 같다

즉 이렇게 싼 것이 하현달이 되어 어둠이 되어 싸인 것이 그믐인데

이 것은 목으로 수소를 붙이고 보니 우리의 몸이라란 것이다

즉 밤의의 밤이 우리 몸의 부드러움이더란 것이다

 

 

영양가와 자연성  

 

예나 지금이나 어미는 풍덩하고 여유로워야 태아의 몸이나 정서도 자연적으로 구비되지

마냥 까다로우면

다 알지도 못 하는 태아에겐 본능적 선택의 여지마져 죽이는 것이다

우리가 물개나 바다 사자의 몸통이 쌀과 같은 둥그스럼한 구조여도

그 냉한에도 동맥경화 안 되는 것은 기름이 부동액이라는 것이다

이 렇듯 씨앗처럼 둥글한 몸이어도 끼앗은 더 우량성 자식을 낳 듯이

오리려 자식을 낳는 어머니는 육체적으로 여분이 있고 넉넉해야

씨의 눈이 스스로 알아 큰다는 것인데

씨앗의 살인 어머니에 맛추면 큰일 나지

아마 살도 도깨비풀씨처럼 늘씬해야 늘씬 한 우량종이 태어나니 말이다

물은 대포성이 없는 평형인데 이도 양수도 해당이 된다

그러니 뒤로 돌아서면 흰색으로 눈이 되는 것이고 얼음이 되는 것이고

앟으로 행동으로 보비면 나무가 된다

즉 물은 상으로 입체화하는 기본률을 말하는 것으서

그래서 빛은 상을 말하고 궁극적으로  사라지는 평형을 말하는 것이다

즉 물이 평형이면 극 미분성만져 다 일어나 평형으로 되는 것이 빛이라눈 것이 된다

이는 물이 일어나 다시 물인 은하수로 돌아가는 것이고

수소가 일어나 에너지를 세워 빛으로 세분화 잎을 펴고 사라져도 물이 남아 수소인 것이고

그래서 수소가 타도 물이 또 나온다는 이야기는

수소성 물은 양자 우주의 그럼인 것인데

이 것인 그 우주의 밖인 여기로 나와도 물의 형태나 성상을 보이는 것이면

이는 램프 속에서 나와도 거구인 사람일 뿐이더란 것이다

즉 우리가 무기재를 원심으로 부픈 거푸집이라고 할 때

색만 바래지고 형태는 그대로 있는 집이 흰색인 것이고

이는 곧 걸레가 하얗게 삭아지듯

사람이 살지 않으면

기둥이 검게 곰팡이 피듯 검은색으로 완전히 주저 않는 형상을 말하는 것이나

이 검은 곰팡이의 기억이 더 실체성으로 띌 수 있다는 것이 된다

또한 거미줄같은 곰팡이가 홍채라고 할 때 마치 검은색에 붉은 색으로 가하면

흰 색이 되듯이 눈은 그 자체로 밝은

즉 눈의 먹통도 그 어둠으로서도 밝은 내면을 띄는 것이 홍채가

중천의 해처럼 거미줄처럼 바다 속의 검은 인자 속을 당기면

이 중에 얼음처럼 녹지 않는

즉 동족으로 일어나지 않고 서쪽으로 역류성으로 일어나면 흰색으로서

그 구조성만 기억하게 되는 형태의 성질도 있다고 보아야 한다 것도

램프에서 나오는 거인성 논리일 수 있는 것이다

 

 

수리성과 실질성 달리보여도 본질에 맞는 충적률

 

원소 6 족이 산소족인데 이를 공기층의 중심이라고 하면

산소는 목이지만 수는 6 이기 나무여도 물이 전체성으로 하는

즉 그래도 동물이나 식물이 물을 전체성으로 하는 것이데

이 6 인 산소가 3 개면 삼추압성인 물이라는 것이 된다

즉 이는 대기성 바다의 삼투압성이라는 것이고

바다의 물인 H2O는 중궁인 지표에서 중력셩으로 들어간 것이니

이는 곧 건의 자기장 내의 공간의 산소가  수소 두 개를 건진 것으로

물성으로 하는 것과 같다

이는 한 전자 껍질로서 감싸면 중수소인데

산소로 끼니 그래도 산소성 수소라는 것이다

즉 대기권 산소가 수의 수리인 바다인데

이 바다 속에 수소 인 짝을 올려 구름처럼 살게하고

다시 바다로 가게함이 물을 전신으로 하는 유기체라는 것이다

 

 

태양은 덩치는 크나 아킬레스 건은 달처럼 어둠을 담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는 그림자를 한 달로 채울 수 있는 달의 역량이기기에

이를 여자는 달거리로 신호를 보내 양수를 달의 그릇으로 담음으로서

북두의 국자을 대신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보면 북두칠성 족에서 삼신 할멈이 태어났으니 

자꾸 우리의 조상님께서는 칠성줄! 칠성줄! 하시는 것이고

이 것은 곧 란탄족이 이후의 용량으로는 한 달이 원소 주기율 다 채우는 것과 같고

이 한 달이 이 두 개로 분화를 하니 란탄족 15 개 악티늄족 15 개로서

이빨 상하로 하며 맞물을 형상과 같다

즉 한 주기율이 33 까지 채울 수 있음이라는 것은

한 달이 그믐으로 채워 우리의 몸으로 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여자의 달거리는 중요한 것이고

달이 지구를 한 바퀴 돌아 지구인으로 만드는 것이 

카시오페아에서 온 수소 한 알의 눈에 살을 붙이고져 노력을 하는 것이다

수소 물에 양수물인 H2O를 더하는 것과 같다

이렇듯 음행으로 가는 논리는

양행으로 가는 논리에 이 세월에 까지 미쳐 가려진 채  본말이 전도된 바가

더 문명화하는 지식으로 지혜라는 명목으로 농단을 당하는 꼴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접촉성 인식의 논리라는 것에

마음이 접촉으로서 일으키는 부싯돌과 같은 찰라가

양화로 표현이 미흡함으로해서 스스로 밝음조차 저해하는 것으로  할 때

이 것이 세분성으로 양이온과 음이온의 상호성으로 전하량을 하는 것과

원소 4 주기율을 괘상으로 전하량으로 하는 것만으로도

느끼고 못 느끼고 하는 민감성의 신경선 차이를 보이는 것과 같기도 하다는 것이다

즉 신경성이 원소 7 족 할로겐 성질과 같이 빠르다고 할 때

이를 등뻐에서의 집합체로 보면

그래도 원소 주기율 차이의 센스로도

다른 주기율의 7 족선을 의식 못해도 무의식적 잠재 흐름은 내재하고 흐른다는 것이 된다

그 주기율 사이의 마디로 한 족의 띠 표현을

한 주기율의 일렬성 족으로 흐르는 선으로 표현을 해도

이는 방편적이라는 것이다

이 것이 부처님 말씀도 모두 방편적이라는 것인데

이 것을 변화하여 드러낼  수 있는 상수적 이룸도 실체성과 같은 것이지

마냥 논리성이고 상상력이고 은유성이 아니라는 것이다

한 족의 띠로서도 실상이으로 드러나 한 주기율의 띠로서 실상으로 드러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다 실상인 것은 맞아도 띠가 이음새인 것이 다르니 방편이라는 것이고

척추의 뼈라는 것도 33 층을 배분하는 곳이라고 할 때

여러 주기율 사이를 마디로 잇는 한 족의 띠를 척추로하는  것이냐

한 주기율의  띠를 8 족으로 나뉘어 척추로 하느냐와는 다르다는 의미이고

같은 용도로 심어져 실상을 띤다고 해고 이는 방편이라는 것이니

마치 방편이라고 하니

마냥 설명이 어려우니 추상성만 빌렸다고 볼 일도 아니라는 것이다

 

 

독도 금이가 세니 울울율릉

 

울릉도에 가면 겨울에도 눈 속에서 나물이 난다고 한다

아마 나물도 울릉도에서는 정신이 울릉울릉 하는 모양이다

아무리 백방을 약 찾으려 팽생 두타련가

물에 독에 던지니 만사 조용히 평온해지는데

별이 반짝여도 온전히 담을 때와 느낌이 다르다

비단 자락에 이요

미끈한 피부에 뾰두락지라

이러한 우리 의식의 자각성이

나무를 신경선으로 보자면 태양광선 같이 선명한 것이고

달빛과 같음은 지의류인 이끼와 같다고 봐야 할 것이다

이는 머리를 이 대낮 천체의 우주성로 밝다고 하면

우리의 내장의 오장 육부는 달이 낳은 소중한 지의류의 꽅과 같다는 것인데

그런데 이 지의류의 꽃을 보지 못 하니 자등명을 보지 못함과 같고

그나마 개똥밭에도 구르고 구르고 하다보면 어쩌다 언덕을 비볐는데

자등명은 자신에서 일어나니 개똥벌레 인생이 반딧불이더라는 것과 같다

그래서 심장자체가 자등명이다

즉 혀가 태양이라면 심장은 원근 상 가까운 근접의 확대상과 같으며

폐가 어둠에 덮힌 눈밭이며 대장 또한 눈 녹는 강과 같다

그로서 아침의 상전에 해가 나는 것이 간이라는 것으로

마치 점 하나에서 길이 확대되어 오는 상이 곧 이끼풀의 꽃이라는 것이고

이 것이 달 공전의 옷이라는 것이요 피부성이라는 것이다

이는 대기권의 사방에 수소인 눈을 더한 5 손풍이라는 구름층의 살을 말하는 것이고

8 족인 핼륨이 1 수소을 더해 구궁으로 대지를 이루는 중력을 말하는 것이니

이러한 더깨성으로 더 피고 덜 피고는 하는 것이 해와 달과 같음이라 하는 것이 듯

시공의 100 년 차이도 이렇게 인식의 차이를 드러내 상관성이 없는 듯이 해도

우린 생쌀인 이 대지의 이끼보다  100 배로 튀긴 팝콘을 늘 입에 붙여 살면서도

백 년과는 상관 없는 듯이 사는 것으로 만족을 재촉하는 것이다

우린 너무 양화뇐 노출성의 효과의 억지가 많음에도

효과의 양성화로 인하여 자꾸 능동성을 강요하는 것과 같다

다만 달 한 바퀴가 그리는 한 달을 속성으로 여자 입술 한 바퀴로 그리다 보니

달같이 느긋한 풀뿌리조차 나물로서 남아나질 않는다 

그 입으로 태어난 인간이니 느린 식물성마져 남의 일인 냥 먹지만

실제 이 것은 대운인 식량을 먹는 것이니

백년 후의 인과율을 지금도 짓는다고는 누구도 알지 못한다

이치를 잘 깨달으면 일이 백 년마다 유사하게 번복되는 것을 볼 수도 있다

 

 

육갑! 너무 똑똑해도 병신되는 것이여

 

본래 엄지가 수소고 손 가락 네 개가 핼륨인 것인데

결국 두 손이어도 엄지가 깍지를 킨 수소가 되는 것이고

손가락 8 개가 팔족이 된다 그러면 중궁의 기궁이 핼륨에 속하는 것이고

이로부터 엄지가 수소인 것이고 손 가락 네 개는 탄소로서 하괘로 돌아가며

이분되어 분열이 되는 것이다

즉 8 족까지는 전신인데 다시 이분으로 탄소가 핼륨의 궤도성으로 가지면

이로 4 족까지는 내장을 싼 몸이 되는 것이고 상괘 질소에서 핼륨까지는 머리로 함이다

즉 이 것 전체가 수소 한 알의 메카니즘인 것이고 

머리를 수소로 해야 하는 것으로는 핼륨과 수소를 같은 것으로 할 때

족의 역행으로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즉 수소가 핼륨으로해서 할로겐 원소로 행함을 말한다

즉 수소가 머리인 것이고 핼륨이 어끼인 것이고 위장인 것이고

등뼈를 산으로 함이 네 발 달린 짐승이 선 자세를 말하는 것이다

즉 손가락은 손바닥의 가장자리로서 두른 원심적 띠의 형태를 나타낸다

이는 곧 지표 위의 산이 부푼 상인 것이고

그러니 손은 갈라지는 마디는와 접히는 마디가 종횡인 것으로 원소 주기율의 배분으로 하는데

이 것이 육갑을 화학적 교차와 함께 팔자를 보는 것이 원소를 화합물로 일으키듯  하는 것이

곧 당사주라는 것이다

즉 엄지도 언저리요 나머지도 언저리인데

언저리끼리 상호 짚는 것이 시공성 초월과 같은 진맥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마치 손바닥인 굴레에 그 위에 굴성쇠가 구르듯이

12 지신인 육갑이 돌고 그 안에 9 궁의 육갑이 도는데

이는 바닥인 경깨 위를 구르는 형상이라는 것이다

즉 원소 주기율은 정적으로  배열이 된 것이지만

실제 그 성분성은 타이어와 같이 구르는 성질로서 나타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빨이 달리면 바람을 많이 맞듯 원소성을 띤 것인데

즉 이는 원자의 량에 따라 정하여 지듯

결국 바람의 량과 같은 것인데 우리는 성질로 알고 있다는 것이다

즉 마음은 바람인 것인데

깃발의 센스는 모든 성분의 센스로 있더란 것이다

 

 

반의어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의미가 내가 사라지면 모든 것이 사라진다의 의미만큼이나

매우 심오한 범위를 내포함에도

단순히 자신을 기준으로 내가 사라지면 세상과의 인연도 끝이니

세상과 무슨 의미인가 하는 뜻으로 비쳐지는 것이다

즉 맥아더 장군의 노병을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라는 말도

테카르트의 화두와 같은 뜻인데

다만 데카르트도 명쾌한 결론을 못 낸 판에 그 질문성마져 다 이해한 것인가는 모를 일이지만

어쩐지 모양새도 외양적으로 많이 비쳐질 뿐이라는 것이다

즉 내가 사라지면 모든 것이 사라진다는 말은 시각에 따라 상대적으로  죽음으로도 내비춰진다는 것이다

즉 자신의 중심으로 다 사라져도 세상은 남는 것인데 이는 자신이 소중한 것이라는 인상은 강하게 비치는 것이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반의어에 가까운 면에서

즉 세상이 사라지지 않는 한

이 모든 우주가 사라지지 않는 한

나는 살아서든 죽어서든 늘 함께 존재한다는 말이 된다

마치 숨은 그림찾기같은 반의성이 숨어 있는 것이다

즉 용은 램프의 거인처럼 자신의 몸을 줄였다 늘였따 할 수 있단다

이도 역설적으로 용은 수고(水庫)인 辰인데

이는 곧 은하수를 들이켜 제 몸의 세포로 찾으면 수소가 곧 은하수가 세포 단위라는 것이고

이 수 소 개의 세포성이 뿜어 바다르 이루니 이를 은하수라 함이라는 것이다

즉 흔들리는 깃발로만 보면 깃발이 사라지면 그만이지만

태풍의 눈이 사라졌다고 바람의 몸이 사라졌느냐와 같은 것이다  

그럼 이 은하수나 수소는 같은 우주인 프랙탈이라면

굳이 어느 한 틀이 없어졌다고 죽었다고 할 수 없는 것이니

맥어더 장군도 윤회와 부활성을 이야기한 것이나 진배가 없다

즉 주검 자체가 부활성의 뿌리라는 말이다

즉 삶의 틀에 국한된 부활성이 아닌 부활성인 것이니

굳이 삶에 매달린 부활성은 아니라는 것이다

즉 내가 카시오페아에서  온 수소라면 이는 이 은하수의 씨앗인 것인데

굳이 인간계 한 틀로 부활일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 분은 어느 한 스님의 부활과 같다는 말을 하기도 한 것이다

즉 내가 사라지면 모든 것이 사라진다는 말은

천하가 그대로 있는데 나만 사라지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모든 물질은 영혼적 유기성인 물리성을 띤다

쉽게 말하자면 섭리성인 것이다  

즉 영을 포함하는 만물의 법칙이 자아라는 것이면 생사 불문율이 되는 것이다

이 것이 따로 노는 듯이 여기고 어리석은 것은

다 과학적이고 물리적인 실사구시가 인문성과 접착력을 못 찾은 원인이도 한 것이다

생각을 쫓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쫓을 수 있는 시공은 있을 것이다  
나는 생각이 접질렸는데 글쎄 무어랄까  

원소 8 족인 폭이 그 새 18 폭이 되었는데
에그머니나! 하는 사이 방년 18 세인지 10달 짜리 임신을 한 것이다

그런데 아직은 태아가 열 다섯 개짜리를 품지 않았으니 고추가 달렸는지 안 달렸는지 모르겠으니   
그래도누가 말리겠어됴 애 엎은 어미는 호랑이도 무섭지 않다는데

달이 제 배를 그렇게 채운 것이 인간이니 그 도도함을 어쩌겠으리

그래도 원소 2와 3 주기율은 天이니 호홉기에 있는 것이고 

원소 4와 5 주기율은 人에 있는 것이니 동력을 만드는 것이고 

여기서 18  족이 제 몸의 반을 더 힘들게 10 개월짜리 임신을 하는 것이고

남자로 살 것이냐 여자로 살 것이냐

원소 6과 7 주기율인데 地인데 꼭 바다로 보낸 것같고 산으로 보낸 것 같으니

근심이 그칠 날이 없다는 말과 같다구나

 

 

왜 나무가 인간성 사유와 같은가  

 

나무가 조용한 것은 안으로 나이테를 감기 때문이다

우리가 베토밴의 운명곡이 왜 이렇게 빠르게  했는가 하고

편곡성 느림보 걸음을 연주하는 것을 듣는데

이는 원소 1 주기율은 음정으로서 너무 빨라 올리지 못하는 것이고

2 주기율부터 올릴 수 있는 오선인 것과 같다 그리고 3 주기율과 짝을 이루니

DNA도 두 라인이 되는 것이고  1 악장이라면

3 주기율과 4 주기율은 괘나 속도가 줄었다는데도 천둥과 빛인 것과 같고

신경성이라는 신경이 싼 내용물이라는 것이 2 악장과 같은 정서성이다

그런 게 여기서부터는 코일처럼 나이테를 감으니

자연 여러 가지로 변압기 회로처럼 전할 수 있다는 것인데

그 정도가 잎새 정도로 까지 드러나니 빛의 파장 한 마디를 겨우  펴서 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震雷에서 졉혀 펴는 정신력의 단위와 같다는 것이 된다

그리고 원소 6 주기율과 7 주기율은 결국 이 은하수에 놓인 것인데

이는 원초적이고  더 큰 물결인 3 악장과 같은 것이니

얼마나 위장처럼 물을 채울 수 있는 것으로 천체성을 수옹한 것인가 하는 것이다

겯국 위장이 수용을 하면 척추가 수용하는 단계와 같다는 의미인데

굳이 편곡성으로 속도를 붙들고 붙들고 이제 가면 언제 오나 매달려도

이미 전 악장이 원소 주기율 병풍을 펴듯이 지나가는 것이다 

그럼 맷돌에는 콩 하나의 기준성의 분별심이 우주로 갈려 별곷을 피워도

그 퍼져 나오는 굴레의 팽창성에 의해 성분을 결졍 짓는 것이 아니라

이미 콩일 때의 분별성인 것인데 문제는 이러한 팽창성 파도의 율이

바닷가에 몰려 주름살을 만들 때 그럼 그 콩 내의 분별심을 나눈 드러내는

기본 소재인가 하는 것이다

즉 구심성과 원심은 같이 드러내야 하는 것이니 말이다

그래서 원심만으로 조합을 하는 것이 구심의 순수성이니

그로 확장되어온 과정까지 겸하여 변화한다면 

그 어떤 것도 과정에서 본질을 벗어난 것인데 본질을 다루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손으로 짚는 육갑도 원심성만으로 구심을 만들어 자전적 거울성이어야  

흔들림 없는 기본성의 복사에 다달은 실상도 되는 것이다

즉 H2O인 물이 찬 몸에 심장이듯이

세포란 수소인 물이 가득찬 속에 그  원심적 더께라는 것이 세포라는 것이다

즉 세포 숙에 극미립이 수소라는 개념이 아니라

수소의 바다가 내 몸의 전체인데 거기에 성운 하나 뜬 것으로 세포로 할 때

DNA가 줄 사다리를 놓고 산 꼭대기로 올라가봐도 하늘엔 별만 총총하니

내려온 길은 모르겠고 

웬 원심분리기가 돌아가는 것에 나와서는 우주인처럼 나타나서는 사다리를 타고  내려온 것을 봤다는 것이다

 

 

팔괘 중의 3 이화의 해석과 원소 주기율 3 족의 관계

 

우리가 원소 3 족에서 더 늘어나는 것이 원소성인데

2와 3 주기율에 10 족씩 늘어나니 이 것이 왜 3 족에서 늘어나는가 하는 것이다

거기에는 3 離火는 눈인 것인데

이는 확대경적으로 늘어남도 골조성이라는 것이다

눈은 렌즈의 배율성 확장로 분리되는 離이기 때문인데

우리가 눈으로만 렌즈의 배율성으로 이 우주를 크게 보지만

그 크게 보이는 것도 빛의 선이 빔으로 세움에 근거한 우주라는 것이다 

즉 빛이 가루라고 말씀의 근원은 부처님에서 부터다

이는 곧 빛도 벼가 선 대궁과 같은 선으로 이 것이 녹으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볏짚의 성분은 있는 것이듯

빛도 가루가 되어도 이런 원소 주기율적 원소가 나온다는 것이다

즉 이런 빛의 빔인 광선의 대궁의 가루가 원소 3 주기율의 원소성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원소 2 주기율은 빛 속의 음화된 빛이고

원소 3 삼주기율이 양화된 빛의 선이라고 볼 때 서로 병행선이 되는 것이고

우리가 렌즈 속에서 선 확대된 빌딩도 빛의 선으로 부푼 거푸집과 같은데

실제 빛도 나무나 골조처럼 성분성으로 갖고 일어선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흙은 늘려도 끊어지지만

금이나 은은 실을 뽑을 수 있는 길이가 엄청난 잠재성으로 말하는 것인데

이를 금속적 성분성인데 오히려 원소 1과 2 주기율성으로 본다는 것이다

그러면 족으로서의 1과 2도 금속성으로 볼 수 있는 위치성이 순서가 같은데

다만 원소 3 주기율이 광선이라고 할 때는 원소 2 주기율은 최대의 섬유성으로 키고 있다는 것인다

금은 원소 6 주기율에서 뭉쳐친 금실의 얼레라고 보면 이는 물질성 즉 천지인에서 지에 해당하는 물질성이고

실제 원소 8 족만으로서의 2 주기율인 금은 빛의 섬유성이 금의 실처럼 감긴 형태를 말하는 것이다

결국 빛의 가루가  원소 10이 늘어나 인간이 되는 육질성이고 신경선을 만드는 소재성이라면

이 것이 가루가 된 원소가  원고 4 주기율과 5 주기율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이 테두리 안에 란탄족과 악티늄 족이 있으니

이는 우리가 실을 뽑을 수 있는 실질적으로 손에 닿는 물질성의 금실이 되는 것이고

유리는 토질성으로 핼륨에 해당이 되는 것이나 투명함은 수성족이 함께 겸한 것이 되는 것이다

즉 핼륨에는 흡광의 성질로 뽑으면 완전 수성으로의 이전이 되고

반사성으로 이루면 다시 그 주기율의 공간으로의 반사라는 것과 같다

여기서 렌즈의 폭과 우리가 시야를 조합하여 보는 인상과는 다르다는 것이 나올 수 있다

즉 필름과 같은 폭의 바닷가에 생긴 물테라는 폭에 있는 것이

우리 손가락의 네 개와 같다면 바다는 엄지 손가락이라는 것인데 이는 손바닥을 대변할 수 있다

즉 이는 우리에게 보이는 우주는 필름성인데 바닷라면 이는 엄지인 바다인 것인데

이에 네 개의 손가락이 바닷가 물 테와 같은 주름이라는 것이다

이 것이 엄지를 기준으로 한 테두리가 공전성이라면

이 공전에 굴렁쇠처럼 돌 수 있는 것이 손가락인 것인데 손가락도 펴면 자기나름대로

굴렁쇠적 중심인 중력으로서 태두리를 만든다는 것이니 원소 주기율처 도표처럼

좌우 종횡으로 정연하다는 것이다 이 것이 돌면 다시 원심으로 몰려 도는 곳에 있다는 것이나

분명 도표대로 연결된 채 도는 것이니 벗어나는 것은 아닌데

이렇게 인식을 하면 우리는 머문 도펴대로 인식을 하는 것이 아니라

도는 회전수대로 우주를 길고 넓게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따른 선을 가루내보면 그냥 원소 주기율의 도표같이 배속일 뿐이더란 것이다

 

 

관상과 태양의 융합적 얼굴

 

우리가 두 눈을 양성자라고 할 때

산근의 콧구멍 두 개는 중성자로서  두 개를 좋합해 핼륨이 되는 것이다

즉 귀의 굴레가 우리 얼굴의 태두리로 하면 이는 은하수 대표인 수소로 할 때

이 은하수 안에 태양이 곧 눈인 것인데

이 눈이 곧 핵융합을 하니

중성자 인 코가 생기고 양성자 두 개는 눈 그대로 남는다는 것이 된다

수리와 얼굴로 보자면

얼굴은 6 수가 두 개로 귀인 것이고

또한 3이 두 개로 눈 이면 합해 귀의 굴레가 된다

또한 코는 작대기 하나인 1이나 또 콧구멍이 두 개니 1.5이다

이 것이 합해 3 이니 눈의 굴레가 된다

그리고 0.5 두 개가 모이면 1인 것이고

1로서 다시 펴니 1.5 라는 것이니 이로 또 대칭성이니 3이 된다는 것이니

이는 자연수 0에 대한 원심성으로 정수에 해당하는 관상이라는 것이다

이를 내부성으로 보면 결국 우주이 귀의 테두리가 귓구멍으로 코에 몰리면 이 것이

코에서는 자연수인 0의 굴레에 있는 것이고 이 것을 양분한 것이 0.5인 것이라는 것이다   

기막히죠?

 

 

세포의 조상은 해바라기 씨일 수 있을까?

 

해바라기가 얼굴이라면 모든 수소가 하루살이처럼 엎어지니

알알이 맺혀 핼륨인 것인데 그래서 고소한 것인가 보다  익은 듯이,

그런데 왜 하루살이는 등불에 매달려 붙었을까요

마치 인간의 심장이 꺼지면 모든 세포도 날아가듯이

얼굴은 등불같이 세포를 달아붙게 하는 것 그로 익은 해바라기인 것이죠

그런데 달은 그 건 멀리있는 것이야!

네 얼굴과 두 눈이 스스로 친 울이라  밝다고 했습니다

 

 

음양 관계

 

땅이나 대기권이나

다 거풀에서 뿌리박거나 내려오면

이는 선녀가 내려오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련 역류성은 지향이 달이 어둠을 채우는 것과 같고

자궁도 그로 채우는 것이 달인 그릇과 같다는 것이다

그런데 선녀을 애를 안고 날아갔다는 것이다 기러기 아빠를 만들고

그래서 하체의 뿌리로 씨앗이 포낭과 같은 것으로 위로 뻗게 되어 있는데

지평선이 지각인 것으로, 오존층이 천각인 것으로 ,

지각은 다리인 것이요 천각은 팔이 되는 것인데

다리인 지각 아래서 씨앗이 오르듯 정충이 자궁을 향하여 오르는 것이고

호수의 물을 대어 나무는 위로 오르니 아지랑이와 같고

물로서 오르면 공기층으로 봐서 오존층인 팔이요

씨앗으로서 오르면 나무니

대지의 살갗으로는 나무가 오존층의 피부와 같은 맥락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벽을 벗어나지 않고 다시 나오는 곳이 여자의 몸인 것이니  

그러면 남자는 무엇인가

여자에서 태어났으니 결국  함께 내려온 것인데

문제는 하나는 태양에서 내려왔고 하나는 달에서 내려왔으니

시차성과 같으나 동반행이 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프랙탈적 차이의 음양관계가 되는 차이일 뿐

실제는 둘 다 양이라는 것이고

또한 둘 다 중성자적인 기반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여자는 남자가 되어서 펴는 것이다

그래서 중성자 두 개 양성자 두 개는 난자와 정낭이 두 개 씩 합한 것인데

이로 양으로 크니 원소 주기율로 크는 것인데 이 것이 줄기 세포의 원천이라는 것이다

 

 

六 水 안의 모든 것

 

본래 이 한자 六字를 옆으로 세우면 소리를 양쪽으로 모아 듣는 상이요

이를 입으로 하면 말을 뱉는 상이다

이 六이 三字를 보면 눈인 것으로

위인 한 선은 부모로 물려받은 대지인 것이요 집인 것이고

눈은 나인 것으로 감으면 그 여운의 꼬리가 妻宮이다

그래서 자신이 죽으면 그 몫은 고스란히 처가 지는 것이다

그래서 효도 중앙효를 중시하는 것이고

이렇게 눈을 감아도 교대로 보살피는   

그 아래 한 선은 자식궁인 臥蠶인 것으로 이로 三代를 말하는 것인데

이만큼 눈이 보배란 말이고

코는 눕으면 입이요 서면 코라는 것인 1이다

그리고 광대뼈가 받쳐 올려붙인 五라는 것은 1인 코에 붙었으니

一.五가 되는 것이고 

이 아라비아 숫자 5 는 입을 연 人中과 같은 부위이고

한자 五도 이마와 턱 간에 입을 벌린 상과 닫은 상을 함께 그린 것과 같다

 

 

아라비아 숫자와 관상

 

보통 이마와 머리 사이의 선이 귀밑으로 내려가면 7 자형인 것인데

그렇게 壽限도 그리 닿으면 70 세라는 것이다

이는 양 귀 수소 두 개 즉 6에 1을 더해 7이 두 개 14 년

얼굴이 산소 0 이니 원소 번호 8 이니 필팔이 오십육

이르 더해 오십 년으로 한 묶으로 묶는 70 순이 도는 것을 말하는 것이도

6 자는 입에 닿은 수한인데 마치 쾨종 시계 붕알과 같다

즉 5가 오십 세를 나타내는 인중인 것으로 입을 별린 상이니

이제 노후에 몸 관리를 잘 하지 않으면 잡아 먹는다 하는 경구 입인 것인데

여기에 입깁이 나와 엉기는 것

이제 자기 말은 바로 금이 되는 곳

즉  세상에 눈금처럼 오고  가는 정확성을 보여 말과 행동이 하나같아야 믿음이 되는 위치인 것이다

4 자는 사십 세의 콧대인 것이니 가장 왕성하다

그리고 삼십세는 눈인 것인데

3은 다 하나로 모이는 곳

또한 나로 모여 다시 낳아 가게 하는  것  

닿음으로서의 기점인 축으로서 볼 수 있는 눈이라는 것으로

妻가 중앙의 선으로 중심이게 몰아준 것이다

귀는 양 떡잎이요 이는 旬으로 크는 것이 아니라 보름으로 크는 것인데

즉 먼저 악티늄족 15 개로서 란탄족으로 몰리면  

다시 란탄족이 이마의 주름처럼 물결처럼 15 년을 지나 눈에 다달으면

그 때 부터는 원소 10 씩으로 붙은 10 진법으로 행한다는 것과 같다

이는 얼굴도 대칭이니 좌우 음양간으로 후천수적 대칭이라는 것이다

즉 날은 三旬으로 하지만

달은 팔괘가 자신을 중심으로 양 날개가 떡잎으로  7이 펴는 것이고

또 이 떡잎에다 팔괘의 중심이 포개져 겹치니 6인 귀가 또한 邊이라

이 변의 굴레로 또 눈을 보면 3 離火더란 것이다

그런데 왜 얼굴은 반쪽만 사물함처럼 담겨져 있는가 

이는 임의성이 들 수 있는 저장성과 같고 반도체와 같은 상수성 나이가 있음을 나타내는 것인데

이는 곡 모든 것은 움직이는 것이고 그러니 이 태양도 우주를 앞면으로 달리지먄

뒤로는 엄청나게 마리칼을 날리는 것과 같다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이우주의 물을 양 극으로 들이켜 고갱이처럼 유지하는 전신인 것이니

이는 곧 내가 우주라는 것과 일맥 상통하는 기능성으로 갖춘 것이라는 것이다

 

 

두 귀 이중수소의 핵융합

 

원소 8 족 핼륨을 반으로 분화된 소성괘로는 4 족인 탄소로 하듯이

1인 陽水 수소가 한글로는 자음인 ㅂ인 것이나 ㅁ인 것인데

ㅇ을 넘은

즉 팔괘로서의 탄소성이 4 이나 십진법으로는 5土에 해당하니

그 지반에서 뿌리로 일어서서 넘어설 그  土數 5와 1이 더하면 6으로서 陰水가 되는 것인데

이는 곧 陽은 連으로 붙어 하나요 음은 絶로서 두 개이니 이를 곧 이중슈소를 말하는 것이다

이는 곧 귀가 이중수소이니 두 개이니 실제 양성자 네 개를 의미한다

결국 이 양성자 네 개가   寅申巳亥 四衝으로서 융합을 하면 합으로 이어감이 三合이나 六合이다

그러니까 4 衝殺이 合으로 되는 것은 그 衝이 衝中逢合으로 연결되는 유기성이다

그러니까 6인 중수소가 분열이되면서 3 이 되니 火인 것인데 이 것이 곧 빛이되는 원리이고

양성자를 의미하고 태양빛을 의미한다

그러면 두 개의 1은 빝으로 양성자를 그대로 뿜는 상이고

나머지 5 즉 6이 5을 넘은 음수이니 자연 5 두 개인 중성자가 남는다는 것이고

이르 합해 중성자 두 개 양성자 두 개가 되는 것이다  

이는 중성자 내에서도 1 수는 내포하니

그 궤도 내에서는 1 水에 해당이 된다는 것이다

즉 원소 한 주기율이 음수 6에 해당이 되어도 그 전의 주기율로서는 1 양수에 해당이 되는 수이고

또 족 간의 반으로 음양수가 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이 것은 한글 자음 ㅇ이 5란 숫자라고 할 때 같은 土인 10인 數는 ㅎ을 의미한다

즉 ㅇ을 넘은 탁음은 수를 음수인 성수로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자음으로서 음수의 성질은 ㅍ인 것이고 이는 6이란 숫자인 것이고

1 양수는 ㅁ이 된다는 것이다

소리도 그 성분으로으로서 분말성으로 영양분을 가지는 것이니 성명학도 이를 중요하게 생각한 학문이라는 것이다

 

 

은하수의 물과 지상의 물의 차이성

 

우리가 地水火風으로 흩어진다함은 물론 그에 집착 또한 흩어지는 것이나

시체를 태워도 수분이 증발하니 H2O인 물로 흩어짐이요

이산화타소로 공기 중으로 가니 이가 바람으로 흩어짐이요

또한 재로 돌아가니 규소질은 있는 것인지 빛으로도 사라짐이라

그러면 그렇게 사라지는데 무슨 업인가

결국 수소인 바다에 그 하나인 수소가 응결되어 이산화탄소요

H가 응결되어 H2O요

H가 분해되어 빛으로 나가는 것이니

6 수의 반 3으로 빛이 되어 떨어짐이요

원자 한 알의 점들이 바다를 이룬 것에 도 한 알이 이룬 빙산각이라

바다가 이가 쓿 듯한 알이 H이나  

H2O라는 폭의 자락이라면 주기율이 다르듯 다른 시각성이 되듯이  

H 두 개에 산소 O가 8 개의 원자이니 합해 10이라는 것이고

이는 괘로 8이 곤토인 동시에 원심성인데 여기에 구심의 중력을 합해 9인 것에다

물로 응결성 표면장력이라는 것으로 뭉쳐지니 그로  10인 것인데

이는 물은 곧 흙에 닫힌 것과 같으니 土이지만 陰土로서 습한 것이고

또한 土質 즉 肉質이 되지 않은 은하수인 수소성이면

눈으로 보이지 않아도 그 장력인 성질은 알 수 있다는 것과 같다

결국 수소 열 개의 바다를 대표하는 단위의 수소 한 알이라는 것이고

이는 곧 수소가 10 단위로 하면 물이라는 것이니 즉 10 배율적 프랙탈이라는 것이다

즉 은하수의 10 배율이 십 단위로서 1로 치는 것과 같은데 물이라는 것은 같다는 것이다

 

 

볍등명(法燈明)

 

우리가 乾坤에서 보면 여자는 坤으로 짐을 진 것이고

남자는 乾으로서 짐을 진 것인데

그래서 여자는 임신을 해야 하는 자궁을 결론적으로 대여하듯이 하는 것이고

남자는 태양의 광자를 정충(精蟲)으로 키워 변강쇠 노릇의 대여가 되어야 한다

이로서 건곤일 때는 양극성이지만

자식과 함께 세상을 여과하는 삼투압적 생리가 물질성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원소 7 주기율과 원소 6 주기율인 악티늄족과 란탄족이 합해 한 달의 모태로 함은

건곤을 먼저 깐 것을 말하는 것이고

다음이 이 건곤이 종이와 팬이라고 할 때 나머지 6괘 자식들이 손으로 쓰는 현상을 말하는 것인데

그래서 5 주기율과 4 주기율이 10 개 씩 旬으로 나뉘는 것은

 그 삼투압성의 배치 즉 上中下로 자식을 나눈 배치로 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광자가 날 日이라고 할 때 3 일이면 精蟲이 되는 것과  같다

그래서 奇門에서는 3일 씩 門으로 해서 日家奇門으로 하는 것이다

즉 달이 三 旬으로 이를 프랙탈 원리로 삼 일을 門으로 해서 여과하는 것이 달로서 있다는 것인데

실제 이는 1.5 에 해당하는 것은 밤과 낮이 반이라는 것이고

이를 햇시계처럼 세워 코라고 했으니 상관없다고도 못 보는 것이다

즉 자정에서 출발한 三 日을 반으로하면 이튿날 정오인 것이니 코가 선다

이 것이 門이니 구멍 봐라

이가 원소 주기율의 10일 씩 三 旬으로 말하는 것이고

코를 보면 이 주기율의 원소를 들이키며 사는 정기인 것이니

奇門遁甲이 신출귀몰이라고 하나 다 나름의 물리성은 있기 마련이니 法燈明이라는 것이다

 

 

大千을 알아야 人天도 편다

 

누군가 그랬다

독이 깨졌는데 물이 샌다 그러니 그 것을 다 담아라

다 담지 못 한다고 해도  

나뭇 잎새가 몇 개인가는 아는 컴퓨터면

잎새가 멏 개이면 새는 것을 안 떨어뜨리고 다 담을 수 있는 용량인가까지 알지

부처님도 거기까지는 말하지 않지요?

그 것이 무지(無記)라는 것이지요

수소 한 알이 금이 갔는데 완전 유리가 한 방 맞은 듯이 금이 났지요

그러데 왜 DNA가 되고 핏줄이 됬는이 아세요?

금이 갔으면 벌어져 흩어져야지 왜 감싸고 돌고 야단인 것이냐고

그야 새는 물만 보고 나무라려니 그럴 수 밖에요  

금이 나니 금의 양쪽이 물을 흡수하다보니 늘리고 늘리고 뻗고 뻗고

어떻게 틈을 싸 안 듯이 팽창으로 메우는 것도 되네요 

세포 하나! 참 감당이 안 되네요

수 조 개가 다 채우니 겨우 감당이 되는 것은  

몸이 電算機같이 정확하게 理가 實을 채우는 데서

십진 법의 배수의 성질이라고 것이 같은 족보인 것이고 

1은 물 한 방울 水

또 10을 1로 하니 水

또 백을 1로 하니 水

또 천을 1로 하니 水

水 속에 水요 물 속에 얼음과 같음이나 보이는 것은 투명

그러다 보니 부처님도 피곤한 것이라

이야기들아! 이제부터는 너희들이 셈해라

그로부터 三千大千 세계 셈법이라

다 千을 접을 줄 알아야 千을 天으로 펴는 것을 아는 것이라

 

 

똬리 튼 달팽이 글

 

그 바위 밑에 ㄹ형 달팽이가

뜻은 집을 진 채 걸어다니지만

민달팽이는 동가식 서가숙을 해도 뜻 하나는 채우고 가는 것이라네요

그런데 받침 ㄹ이 ㄱ과 함께 올려진 유전자는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는 인위성으로 가능하니

받침은 유전자 조작이 가능하다고 두 개짜리도 많지요?

그래서 사람이 ㄹ에다가 ㄱ을 붙여 ㄺ이 되었는데

이 것을 ㅡ위에 함께 올리려는데 글쎄 하늘에서는 당최 보지도 못한 유전자라네요

손으로 집는 물체보다 혀로 집은 언어가 훨씬 빠르기는 하네요

 

 

생명의 변압기

 

물은 바람따라 흘러가면 제 스스로도 즐접다

허나 모래에 스며 가면 곡조조차 죽은 듯이 하나 나무로 자란다

이 것이 생명의 변압기이다

삽은 바람따라 가면 긁히는 소리가 나서 상그롭다

허나 땅으로 먹히면 도리어 쟁기의 보습이라고 숨구멍을 만들어 준다

그러니 원효 대사님처럼 왠 도끼 자루 타령인 것이여?

바람이면 바람인 것이지 자루인 것은 무엇이며 

왜 삽은 숨구멍으로 나무와 짝이라고 하는 것이여?

왠 숨베가 뒤바뀐 것이여?

남자나 여자나 인생 숨베는 같다는 것이여?   

바람의 기억은 그 숨구멍의 숨을 쉬게 한다

숨을 쉬다보니 이가 외로움이라

이에 숨베라고 짝을 맞추어 준 것인데

일생 동고동락이 아니든가

이리하야 증류자도 일생 기둥 하나에 떨어지질 않으니

생기는 대로 낳으니 이 거야 원

물고기가 이렇게 많은 새끼를 낳든가?

무한 전기라 하나 그 많은 전기도 딸리는 것이 아니든가

전구가 밝은 것이여?

그러고 보니 전자가 스스로 밝았구나

 

 

숨베가 붙어 살아온 일생  다시 만날 숨베로 숨을 쉬는 이야기  

 

전기와 전자가 모여 호미 하나가 되었다

호미는 자루가 숨구멍이 있어 날과 합했는데

이 기억은 지렁이 한 마리 될 때까지는 꿈틀거릴  역사가 아니었다

허나 호미가 기억하는 모든 기억들은 콧노래와 같은 것이라

전기와 전자 간에 자루는 숨을 쉬는 것이었다 

즉 전자는 훨씬 타래가 긴 섬유성이었다

그래서 자루는 숨을 쉬는 것이었다 타래 목줄을 따라, 

즉 그 타래줄을 따라 드는 숨을 쉬는 것이었다

그 마디마다에는 잘라도 숨을 쉬는 구멍이 있었다

이는 전기와 전자가 한 순간 멈추었을 때 드러난 상이 피부에 닿을 정도로 굳어 머문 싱태와 같았다  

그 숨베로 기억하는 것은 곧 어느 적 전자 한 마디처럼 만나

RNA처럼 떨어져 나온 상태에서 다시 만나는 재회와 같았다  

전기가 어느 새 전자를 잃은 기억들이 숨베로 만났다

또 그로 사라졌다 다시 만났다

그로 비오는 날 지렁이처럼 이야기가 되어 꿈틀거렸다

그리고 흙으로 묻혔다. 더 고요해진 우리들 이야기로,

 

 

 

후천수와 팔괘수의 1 더하기 1은 2가 아닌 1인 수

 

누군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과라고 하지만

실제 모든 것은 개체성이 만나는 언어이 때문에

그 사이에는 공간이 있고 사이가 있는 것이니 이 공간까지 포함을 하면 이허중인 3 인 것이다

이미 후천적으로 나뉘진 것이니 개체 간의 셈으로는 2에 해당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3은 이허중으로서 허중도 하나의 수로 쳐 3인 것인데

이는 상의 공간성이 곧 두 개 사이에 허공이 있는 것이 또한 둘러싼 시공계로 하나로 하니

씨앗이 눈 두 개를 갖는 것을 火라고 하는 각질인 것이다

이는 곧 두 개가 짝으로 껍질을 깨는 현상이요

또한 모든 數가 三으로 모이면 씨앗의 음양과 껍질의 삼합을 말하는 것인데

이 것이 프랙탈적 개체의 융합성이라는 것이고 그로 자전성인 종류자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이 것이 싼 것이고 원형이고 좌우가 대칭성으로 합한 짝인 것인데

그럼 후천수로 또 3을 4 진뇌로 핑할 수 있음은

이는 이허중인 중간이 빈 상태에서 윈심의 균형이

한 쪽이 터지면 한 쪽이 시소처럼 기울게 되어 있으니 이로 움직이는 것이니

분명 어느 한쪽으로 기운 힘으로 진행하는 요소가 있고 뱡향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어느 한 쪽이 새면 한 쪽으로 쯔그려 들면서 그로 이동하면서 터진 음은 실제

뒤가 되면서 추진이 되다 앞면으로 붙은 현상과 같은데 이로 침착이 된 상태

즉 정지된 상태의 고착성 상수가 될 때

이는 곧 바닷가처럼 몰린 것같은데 후천수 5 라는 숫자인 토는

모래알처럼 세포가 쌓인 듯이 몰려 있는 것으로 핼륨적 끝단의 수리마냥

기하급수적으로 어머어마한 수량일 수 있으나 하나로 불로서 하나로 찰흙으로 만들면

결국 물 하나의 1로 뭉쳐진 것으로 한다는 것이 물성이라는 것이다

마치 회오리가 어데로 갈지 모르는 것과 원소 4 주기울로 굳어질 때

나무도  자신의 나이테로 구심을 갖고 에너지를 같이 여러 가지 쪽으로 난다는 것과 같다면

이 것이 후천수 4가 되어도 전기가 나무 정도로 굳어버린 금속성이 아닌

常水조차 움직이지 않는 그 때부터는 그 기운만큼이나 무게가 고정이 되는 것이고

이 때부터는 심해에 어느 단계로 무거워지면 가라앉듯이 채워야 하는 욕구

즉 나무가 부상하는 선까지는 식용에 해당되는 체질이 아니었는데

침몰하는 것부터는 계속 식욕을 당기듯 침몰하는 것과 같다

이로서 새로운 구성의 자기 만족이 나이를 채우니

또한 한 프랙탈의 공간성으로 한 몸을 이룬 자발성이라는 것이다

즉 이는 굳은 몸이나 꿈으로는 움직이는 상인 것이고

꿈이 아닌 슬로우 비디오로는 나무와 같은 명상은 된다는 것이 된다

 

 

물성

 

즉 우리가 어떤 수를 합해 십 단위로 접어 空이 됐다면

디시 土로 주저함과 같다는 것에서 여기에 水 1을 더하면 반사성이 일어나니

이는 土性의 정점에 있어서의 버팀에서 비쳐지는 것이다

물도 바닥에 토성이 깔리면 거울과 같은 것이고

이는 수소가 금속성으로 물렁한 것인데

이가 족의 차이로도 금속성으로 하지만

주기율은 하나의 차이로도 금속성처럼 더 묽어진 것과 같은 것이 되어 거울과 같이 되는 것이다

즉 은하수의 물은 물이라 거울성은 아니나

H2O인 물은 한 주기율을 넘은 금속성이니

실제 우리가 먹는 이  물은 거울성인 금속류라는 것이 된다

그래서 얕은 물도 맑게 비추는 거율이 되는 것이다  

즉 원소 2족이 좀 더 경질인 금속류인 것이나

2 주기율만 되어도 이미 그 금속류가 되는 것이니

1 주기율에서는 보이지 않던 것이 물로서  

은하수인 공간에 비해 물이 걸지다는 물체가 되는 것이다

 

 

영원한 그대들의 자유

 

우리가 굳이 휴대폰에 메이지 않아도

이미 시선에 든 모든 실물들이 휴대폰에 든 듯이 사는데

그 휴대폰 속에 든 자가 다시 휴대폰을 보니

마치 바람이 빠지듯 시선이 빠지는 듯이 한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사는 이 공간의 시야성이 바람이 빠지듯

휴대폰 속으로 봉창을 열어 빠지는 것이라는 것이다

즉 우리는 휴대폰 속을 당기는 주체로 하지만

우리로서 그 것이 봉창이라면 내가 가진 이미지를 펼치니

내 뇌의 위치성으로 달리는 자각까지가

휴대폰보다 덜 길고 무한하니 우리가 무한으로 당기는 세포의 구성이

이미 만화경과 같은 우주에서 끼어드는 인식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가 보는 휴대폰을 우리가 뇌의 인식으로 향하는 흡인력에 의한 무한 우주감에

휴대폰 안을 도리어 밖인 냥하는 인식의 시야로서 끌어들임의 공간의 우주가 무한하니

결국 놰막의 위치성이 갖는 이미지적 우주가 이렇게 무한한 우주처럼 인식을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실제 신경이 뇌 인식에 미치는 거리의 이미지가 무량대수를 넘으니

그 것이 무한 우주로 끝이 없는 듯이 여겨진다는 것이다

이미 휴대폰 모니터의 바다로 들었을 때 이미 깨진 독으로 새는 현상이라는 것이

새지만 그 금으로 해서 무한 선의 실처럼 얽히는 신경이 뇌에 전하는 속도에 따라

그 속도성을 넘지 못하는 한 무한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그렇게 때우는 속도의 과정이 우리 몸의 DNA 라인으로 삤다는 것이니

결국 DNA의 선인 내 자신의 회로를 타듯이 가면서

 마치 세 겹의 삼투압의 두께일 뿐인 것을 도는데

온 우주를 다 보는 듯이 인식을 한다는 것이다

즉 무한 DNA 줄로 달리면 전 우주가

우리가 보는 시야만큼이나 넓고 커 보인다는 것이 위치세포의 기본인 것이다

이미 위치 세포가 전생과 여러 생이 유전자로 녹취된 것의 이미지가 드러나는 것으로

우리가 인식을 하면서 우주로 느낀다는 것이다

즉 DNA가 깨지니 독의 금으로 무한히 뼏혀갈 때 그 공간성은 이미 깨진 독으로 있는 것인데

그 줄을 타고 채워 드니 무한 우주로 보이다는 것이다

그러니 수소 1 거울이  깨지면 10까지 단위

즉 십진법으로 포개는 단위가 세포까지라면 이를 H2O라고 할 때 

산소까지의 숫자 10까지로 세포성으로 담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또한 원소 8 족에 10을 더함이 원소 4 주기율이니 이들 사람으로 하는 것에서

사람의 수리법인 십진법으로 든 원소성과도 같은 것인데

결국 여기서 한 세포성만으로 수소로서 한 유전자로 포용할 수 있는 범위인 것이고

이 세포 하나가 수 조 개의 조합으로 내 몸하나의 유전자를 담으니

이는 세포의 단위로서 내 몸이 온천지의 우주로 보이는 단계가 되는 것이고

이 것이 또 우리의 시야에 펼치는 우주의 별들이 무한히 펼쳐져 일부만 안다고 해도

하나의 우주로서 할 때  그 안의 인식의 삶으로 한 유전형의 업과 인과를 쌓는 것이니

결국 우리 몸이 시야로 뇌가 기억하는 위치성은

고스란히 세포 하나가 다 유전형으로 저장될 우주성의 한 몸으로서 일어난 것이니

내 몸으로서 보는 우주가 내 세포 하나의 유전자가 내 몸을 그런 우주처럼 보이는 것

또 수소 한 알이 그 세포 하나의 영역인 것으로 우주를 또한 그렇게 넓게 보는  것

이 것이 겹쳐 삼 단계적 삼투압성이 三千을 이룸과 같다는 것이다   

이러한 실금의 맥이  역류성으로 전달됨이 쏘아붙이듯함이 상대적 관찰이 되는 것이고

이 것이 변압기적으로 떨어져 구성체를 이룬다는 것이지 전부다 유기적으로 총량성은 아니라는 것이된다

즉 이러한 이 우주가 결국 사람마다의 개체성인 인식이라는 것이고

다른 시공과는 연결성이 아니라 복사성과 같다는 것이다

다만 크기가 다르듯 변압기의 전압 차이를 드러낸다는 것 뿐이다

곧 프랙탈적 전달체가 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자연 겹으로서

이 세 겹의 삼투압성을 가지고 여과를 하니 다시 다른 대천이 되는데

이 단계가 뇌의 피질 세 겹인 막에 불과한 것인데 온 우주가 넓은 듯이 인식하는 것은

곧 뇌의 한 막이 자기 이미지로 끌어들이면서 상대를 보니

이는 세 겹을 관통하는 객관성이 드러나는 이미지가 아니라

윈심성으로 타래실을 돌 듯이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된다

거듭 번복해도 같은 결과의 영원성과 같다는 것이다

그 삼투압적 세 막이 구성한 이미지가 그만큼 크게 보일 있다는 것인데

그러면 상대성보다 자기 이미지가 어떻게 구성이 되었는가가

인식과 판단의 흡수성에 달린 거리감과 같다는 것이다

그래서 업은 더 철저한 게 있는 것이고 수소 한 알에 박히는 기억된 이미지성이

善이 아니면 善으로 이미지가 펴지지 않는 인식이라는 것이다

이 것이 우주에서 무한 자유라는 것이 된다

그럼 3 막일 뿐인데 이 3 단계의 우주를 다 포함하는 우주로 본다는 것이다

즉 수소 1 단위 水가

H2O로서 수소가 10 개가 되니 이를 십 단위 수소라는 것이 되고

그리도 백 단위를 1하는 수소면는 99 壽 白과 같아

은하수처럼 투명하면서 진공성과 같다는 것이다

이 것이 만 단위까지 가면 土가 되는 것인데

이 土가 다음의 中千의 1 水로 하는 것과 같으니

결국은 만 단위에 세포에 물이 가득한 것으로 몸 하나를 뜻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 것은 접은 것이 돌출을 하면 탄소성 5가 또한 土가 되는 것인데

이도 土로함에 5 넘어 6이면 1 양수에 음수로서 후천성으로 갖는다는 것이다

그러니 핼륨성 수소는 마냥 퍼짐성과 같아 성질이 없는 듯이 하지만

5 인 토를 넘으면 구름도 양토로서 되었다 비를 내리는 음수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주역에서도 시초를 빼 노양으로 만들면 바로 동하는 것이고

노음을 만들면 바로 동효로 노음으로 하는 것이다

 

 

중성자성도 물이고 양성자성도 물이다

 

우리가 양 귀 중수소 두 개에 있는 것이

귀인 수소 H 두 개와 얼굴인 산소 O인 것이 합해 H2O인 물과

이 것이 은하수적인 물이라면

두 눈 H인 것과 콧 구멍을 하나로 O로 하는 것으로 하면

이는 전자는 물이 물인 것이지만

후자는 중성자 두 개와 양성자  두 개의 합이니 핼륨에 해당이 되는 것이고

결국 핼륨이 土이나 또한  물이라는 것이 된다

즉 H2O 속에 H2O인 것인데 귀가 솥 귀같은 얼굴은 은하수 물이면

원소 주기율의 차이로 상대적으로 공기와 물인 차이일 수 있는 것에

H2O 안의 H2O는 핼륨인 것인데

이는 5도 1로하면 水이고  10도 1로 하면 水를 말하는 것으로  

결국  十 水란 것이

十을 1로 하면 水이고 백 단위를 1로라면 水이고 천 단위를 1로 하면 水라는 것이니

이는 잉태성으로 보면 10을 5 단위로 나뉠 수 있으니 이는 6으로서 陰水는 5와 분명히 독립성으로서 水이다

그래서 수는 토의 바닥에 수의 출발지이니 빛도 반사로 출발지가 되니 비치는 상이 있는 것이고  

그래서 반사되는 빛은 이 水와 地面으로 거울과 같은 반사성의 출발선인데

은박지처럼 얇아도 튕겨 나가듯 세겨지며 그림자를 나타나는 것이다

 

 

민주주의와 과반수의 문제점

 

요즘 여론조사에 대한 신뢰가 많이 떨어지는 이유는

그들이 말하는 무작위라는 것에서의 신뢰성에서 인데

문제는 그 조작성에 의한 신뢰의 파괴보다

무작위를 작위성으로 만드는 사회심리학적 분모가 있다는 것이다

즉 그들은 삼자로서 한 발 물러난 것처럼 조사하려는 면목으로 접근을 하지만

그 삼자라는 것이 분자가 아닌 분모로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즉 민주주의는 참여하라는 것인데 이 것이 가장 원초적인 것이 여론조사의 참여성이다

그런데 이 민주의라는 것은 한 표만 더 해도 다 가지는 과반수라는 것에서의 긍정성이다

즉 과반이 넘었으니 그 동안은 아닌 자는 입 닫아라는 것인데

문제는 입 닫아도 오월동주라는 것이다

그런데 요즘 어느 시대인가 강압적으로는 통하지 않지만  

민주적으로 통하는 것이 바로 한 표만 넘어서면 다 쥔다는 개념이다

그러니 굳이 대중의 개인성에 의지 안해도

집단의 재단으로 가능한 것이 이 사회심리라는 것이다   

즉 요즘은  힘 없는 자는 직설적이지만

힘 있는 자는 도리어 질질 짜며 마치 당장 부도가 날 듯이 접든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가장 인간적으로 품성의 고귀를 외치며 거기에 호소를 하는 것이

당당한 듯이 하지만 실제 속으론 질질짜는 형태의 위급성을 알리는 것과 같다  

즉 과반만 넘으면 말짱한 사업도 도깨비 왼 다리처럼 걸려 넘어간다는 것이다

그러니 한 인간으로서 양심과 정의로 표가 간 것이 나중에는 다른 표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세월 남 주나

거듭 무작위로 물어보고  틀의 구성을 바꿔 쥐어짜보고

이는 곧 그들만의 표의 성격을 요점화하려는 수단인 것이다

거기에도 수단이 나오면 세로운 시스템의 표몰이가 되는 것이고

결구 표현 못하면 바보라고 몰아 표현하면 이 쪽 저쪽으로 분류하여

즉 그 정도로 스마트 폰 정도되면

그 때  부터야 전파처럼 스며들기야 각개적이든 집단적이든

그 것도 요점적 인물들이 다 있기 마련이 아닌가  

어느 소속이라는 딱지를 꼭 붙여서는 거기에 속하지 않으면 속 구린 듯이 하고서는

그로 다 집단화가 이뤄진 것인데  

결국 한 소속감으로 위기나 불이익을 강조만 하면 되는 표 정형술   
참 얼토당토 않겠지만 그 것도 통했으니 욕심을 더 내는 것이 아니든가 
즉  민주주의 사회라는 것이 고유성과 전통성의 기반이 든든한 것이면
과반수든 아니든  다른 가치로 흔들림에는 분모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사회는 폼생폼사의 멋에 기울은 거풀성 집단의 재단이기 때문에

여론조사라는 것도 무작위로 답이 나오기는 해도

얼마 후 또 무작위로 여론조사를 하면 또 어느 구석의 파트로 질찔 짜며 넘어갈 듯이 했는저

위급성와 동정표 같은 것이 여론조사에 묻어나오는 것이다

즉 이미 민주사회는 선거의 표보다 여론조사라는 핑개로 여론몰이를 한다는 것이다

그로 몰아가며 정형의 틀을 짜 변화하게 하는 작위의 공통분모가

민주주이라는 참여의식에 붙어 나름의 집단 재단에 소속감을 억지로 심어

그 소속의 위기감이나 필요 불가결에 인간 심리를 유도하는 고도의 단계에 있다는 것이다

그로 움직여지면 간접적으로 내보이는 것이  

무엇 하나 인상 찡그리는 일 없이

늘 독보적이면서 사심 내보일 일 없이 무탈하다는 듯이 한다는 것이다

문제는 이렇게 해서 생기는 체증은 결국 자살율 1위가 되는 것 밖에 더 있겠는가

무어냐 하면 이상한 분모에 과반수는 넘겨주고 자신의 가치는 도리어 좀 먹히는 불균형만 늘어나는데

이는 통치자나 백성이나 함께 이용당한다는 것이 큰 문제라는 것이다
이는 자신의 의지로 선명한 선택에 의해 놓인 것인 데도
그 선명성의 통치자나 백성이 함께 곤혹에 빠진다는 사회성이라는 것이다
즉 어느 쪽이든 제 의지를 발휘하지 못하게 그들만의 리그를 치르며
경쟁심에 눈도 못 돌릴 정도로 해서 나간다는 것이 있다

이 문제에 대한 인간성 의식이 지켜지는 과반수가 없다는 것이다

선거표도 변덕많은 인간 심리를 냉정히 추스려 겨우 결정 짓는 것을

이 여론조사라는 것으로 표인 냥 행세를 하는 난무는

즉 선거로 치면 아직 태어지도 않은 애을 가지고

온갖 아들이니 딸이니 말이 많은 것보다 더한 아주 잔인한 작태들이란 것이다

허나 그 것 못 하하게 하면 당장 민주주의에 대한 반란이라도 되는 냥 하니

기왕에 그럴려먼 자기 편한 쪽으로 아전인수하고 말지 뭐  별수 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