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품실 2

왜 태양을 해라고 했는가

narrae 2014. 12. 3. 07:25

고욤나무의 변압기 감나무의 감수성

 

왜 나무는 비전도성인데 전기라고 했을까요?

우리는 많은 지식에 문명이라고 인간성 알기를 우습게 하는 시대성을 앓고 삶은

다 기본성조차 모르는 데서  無明이라고 하는 것이다

고작 부패는 했을지언정 그래도 명문은 품격이 다르다는,

가문나 동문이리는 콧대가 지나간 흔적들에 말이다

즉 죽은 철부지 귀신에게는 부적이라도 붙여줘야 결자해지인 듯이 

그 땐 신과 상관 없이 사람이 사람을 책임을 지는 것도 

늙은이까지 다 신의 책임으로 전가되는 것에서 이제는 어느 신이 명문신이냐로 전가된 것이

신이 다같이 웃어주다가도  질색을 할 판이니 응정받이도 한계가 있지 않은가  

이렇뜻  원소성의 유기성도 모든 기운은 핼륨에서 조용해지는 것인데

만일 나무가 쇠같은 감성의 전도성이라면 어떨까요?

한 번은 이무기가 똬리를 틀고 있는데 그 크기가 남산만치 않아 있음을 보았는데

과연 그런 크기가 될 수 있음은 시공의 차이겠구나 했는데

그 것이 법칙 상 현대 과학으로도 될 수 있음을 알게 하는 것이 바로 산성을 알카리성으로 접목을 하면

마치 고욤 나무가 감나무처럼 되듯 뱀도 태산같이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것은 상상도가 아니다

즉 이 우주의 가장 큰 구조의 신경망이 전파이다

이도 분명 신경이라는 것이다

즉 나무는 에너지의 산성쪽으로 이미 갤럭시에 태양이 가장자리이듯

핼륨 쪽에 거의 전기 에너지의 끝에 와 있으니 음전하로서 흡수성과 같으니

나무 자체로는 씨앗의 성장잠재력 외에는 크질 않고 너무 넘치는 장마며는 녹아버린다

즉 나무가 산소족 산성이라면 이는 爻로 보면 上卦의 성장성 한계를 나타내는데

下卦와 접붙으면 가분수적 성장이 감이라는 것이다

즉 감나무가 제 감수성대로 크면 태산만큼 클 수 있는데

고욤 나무에 접붙어 난 것이기에 일반적 나무의 크기라는 것이다

즉 원소 6 족 사과나무를 넘어 아주 단 감인 핼륨족과 같은 8 족과라고 할 때

이에 이른 이는 중성자적인 똬리일 뿐이라는 것이다

이 것이 알카리성인 수소 쪽 즉 다시 수분을 섭취하면 나무가 자라듯

이 것 또한 나무 자체의 금속성 전도의 내재 때문인데

만일 나무에 금속성 전도체를 이식을 하는 가지를 발명하여

그 것을 줄기 세포적 구성체로 접붙일 수 있으면  

나무도 그 전도성만큼 기하급수적으로 태산같은 이무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것이 곧 약산성 즉 나무의 호흡 정도의 산성 6 족의 감수성이면

탄소와 질서의 사이의 자제성이 있는 증식이 되지만

원소 7 족인 할로겐 원소 활성화되면 즉 약 산성이 아니라 강 산성이면 알카리에 담그면

바로 뱀이 이무기가 되고 용도 되게 만든다는 것이다

즉 만능 줄기세포가 실제 실패작있는지 몰라도

그 이론은 상상을 초월하는 태산같은 이무기를 꿈에서 보다 실제 볼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은 이런 급변을 두려워하고 또한 대처할 수 없음을 안다

즉 원자력 사고만 나도 손을 쓸 수 없는 지혜로 상대하기엔 버겁다는 것이다

이는 이미 초등학교 1 학년 때부터 아인쉬타인의 상대성 원리를 가르쳐도

천재적 과학자들의 의식 수준을 못 따른다는 결론은 이미 난 것이고

거기다 유치원에 다닐 때 구연동화의 꿈을 한 해 사이에 꿈 깨게 할 수 없는 것이

다 아인쉬타인도 결국 세상을 떠난다는 귀결로 맞추는 인간은 인간답게라고 하지만

그럴려면 인간이 인간다운 겸손이어야 하는데 도리어 엉덩이에 뿔난 냥

무슨 문명의 기발한 선도자인 냥 구세대를 무식하고 신생스럽지 못하다고 하는 보면

다 인간과 인간이 같지 아니하고 나라와 나라가 같지 아니하고 씨족과 부족이 같지 않음이라

실제 뇌의 위치 세포의 발견은

아직 매우 원시적이고 초보의 수퍼컴퓨터와 같은 수준인 것인데 비해 

만능 줄기세포 발견의 실제적 파괴력은

나무가 비전도성 전기에서 전도성으로 바뀌는 알카리성인 뿌리를 찾아 작용을 하면

그 증식의 속도는 온갖 줄기 세포가 나온다는 것이다

즉 감나무도 산만큼 크고 싶으면 그렇게 크는 것이다

그런데 고놈! 요놈! 하는 고욤나무에 접붙어 크니 자연 일반적 감나무 정도로 자라는 것이다

그런데 고놈! 요놈만으로 늘 클 수 없는 것이 또한 인간세이다
이는 다른 시공의 인식에 관여된 문제를 천재적인 과학자들이 고민을 하는 것이지
마치 우주전쟁이 빨리 날까 고민할 문제도 아니라는 것이다
이도 신이 아는 문제지만
그래도 군대처럼 쫄병은 꿈을 늦게 깨야 고참이 편한 것은 있다

인생은 팥 한 점에서도 다시 출발하는 밭이라도되길 바라며 축배를!

 

 

왜 태양을 해라고 했는가

 

무엇보다 먼저 이 字形을 보면 놀라울 정도인데

보통 모음 ㅇ字는 자전(自轉)의 개체

즉 태양이나 지구나 달을 독존적으로 볼 때 ㅇ形인 것이다

그런데 그 주위에 위성이나 행성이 도는 형태를 ㅎ으로 표현해 놓은 것이다

즉 태양도  

ㅇ이라는 주변을 씌워도는 ㅎ형인 모자가 

주기율의 원심적 궤도의 더께성 부표와 같은 핵이라는 것이다

 

 

한글의 태극 문양도

 

본래 자음 ㅇ이 해인 것인데

그래서 모음을 부를 때 아야 어여 하는 것이다

그럼 ㅇ에 ㅏ를 붙여 아침인 것이고

아침 태양 빛을 침이라는 하는 것이고

입 속의 침도 아침 햇살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아버지의 어두가 아인 것이고

버는 ㅁ인 민둥산에 ㅂ이므로 털이 많은 상이다

그리고 우는 중천에서 내리 쬐는 태양이니

우두머리인 어두요 우듬지인 어두다

그리고 서쪽 산에 기울면 ㅇ인 태양이 젖을 무는 형상이니

이가 곧 어머니의 어두가 되는 것이고

어머니가 낳아 오누이요 오빠인 것이요

이는 곧 水로의 임신에 있어 하루 사이의 경계를 넘는 것이다

이 것이 곧 태극의 순환도를 모음으로 기막히게 객관화한 것이다

 

 

두 시공의 이야기

 

침묵의 변은 망간괴(忘間塊)처럼 쌓인다

塊는 흙먼지를 털고 일어나면 鬼이다

마술의 손을 지난 듯

亡의 그늘이 가린 손을 못 보고 지난다

망간괴는 海中의 金처럼 일어났다

망간이 원소 주기율처럼 사물함이 되어 나왔다

침묵읜 변은 훨씬 아름다음을 간직했다

그래서 모든 만물은 물을 먹어야 연극인이듯 일어난다

맹물같아도

티끌하나 없이 맑아도

그 속에 먹이 있었음을 누가 알으리

수소 한 알의 기억이어도 먹이 된,

그렇게 서리태 끼는 두께는

물이 증발해도 함께 증발하고 마는

물로서 겨우 잡는 먹이듯

지금처럼 수소로서 겨우 잡히는 량(量)의 子로서 量子을 이야기한다

 

 

원소 주기율은 8요일이다

 

물리의 생체성과 코가 풀리면 코드인 것이다

즉 담이 풀리는 것과 같은데

이를 코가 센터라고 할 때 얼굴은 코에서 풀리니 코일이다

즉 코인 하나에 묶인 문제라는 것이다

그래서 코가 로켙풍 코일에 보푸라기처럼 구름인 것인데

이는 수소 1족과 할로겐 원소 7 족이 만나면 8 족은 이온 합에 외인구단과 같다

이 것이 피부성이고 떨어지면 옷인 것인데

그래서 어떤 시공에는 옷을 입은 채 탄생하는 것이다

이 것은 원소 주기올에고 핼륨이 이온으로 감은 나무가

껍질을 내놓은 것과 같은 것이다

즉 전도성이 아니니 자연 코일의 심이 되는 것이다

이는 독립적으로 나뉘는 전지의 코일과 같다

이 코일을 감은 코가 상하 양극으로

오르면 개는 것이고 안 오르면 안 개는 것이니

곧 개인 하늘과 안개인 것인데

그래서 개가 코가 발달되었다면

이는 인간의 진화가 생체학 적인 것이 아니라

물리학적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즉 나무의 나이테가 갖는 생체성과 물질의 반담기가 갖는 턱성이

맞물리려면 변압기적 메카니즘이 형성되어야 하는데

그 것도 불가능한 것만도 아니다

왜 나이테가 있는가?

이는 빛이 휘는 변압기이기 대문이다

즉 빛의 코일이기 때문이다

전기가 휘는 것은 변압기이다 목이 휘는 것도 변합기이다

아니면 잘라서 먹어야 하는데 이것이 병렬식 코드인 것이다

우리가 코일 한 번 감기는 것과

나아테 하나가 생기는 것이 같다고 할 때

이는 코일이 겁속이라면

나무 정도가 광속으로 감는 코일 정도이다

이러한 물리적 이치가 나무처럼 자라면

이 것이 생체인 것이다

 

 

슬픈 볼레르

 

라벨이 레벨인지

아득히

정말 주파수처럼 닫지 않아 애처로이 묻힌 삶인 듯

전위에 전위로 막혀 바닷가 파도 자국으로 눌어붙은 생애에

이 단축 키같은 나이테 자국에

그냥 단조로운 행진이 다가오는 듯이

그렇게 제식 훈련 잘된 병사들이 눈 앞에 온 것인 냥 바라보니

사라진 역사들이 너울너울 춤을 추듯이 오는

이는 묻혔던 각각의 영혼들이 볼레르 춤을 추며 다가오는 슬픈 연가

기막힌 키타쟁이가 애절히 추임새를 더한다

 

 

육십갑자(六十甲子) 납음(納音)에 있어 이온합적 성정(性情)

 

우리가 甲子 乙丑 해중금(海中金)이라고 하면

이는 子인 수소와 핼륨인 8 족 丑 사이를 바다로 비유함이 놀랍다는 것이다

즉 이를 천지 간인 그릇 속의 金이니 두 주기율 사이는 물에 잠긴 듯

원소 1 주기율은 원소가 없이 빈 듯이 해도 6 원소가 더 있다는 것이 된다

그럼 노중화(爐中火)는 무엇인가

이는 수소 족과 플루오르 족 사이의 이온합을 爐中의 火로 할로겐 원소처럼 열렬함이 있다는 것이다

태양의 코로나로 독자성으로 할 때 백만 도가 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핼륨의 내부 온도로 육천 도 정도로 할 베릴륨과 산소족 합이 이온 두 개씩이듯

이는 개수가 활성도가 되는 것이 아니라 집적도가 그만한 배수(倍數)가 된다는 것이기도 하다

大林木으로 세포 증식의 시발점이고 산소의 생물성에 연관성이 깊다는 것이다

태양이 핼륨 원소로 내적으로 뭉쳐져 내열이 될 때 중성자 두 개가 생기는 것으로

이는 이온이 양성자 두 개만 남은 것과 같다

그래서 나무 또한 산소를 배출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 다음이 붕소와 질소의 관계이니 노방토(路傍土)가 되어 붕괴성이 많은 것이고

그 다음이 탄소와 질소가 서로 사이에 접히는 중앙이니 첨예화된 것이니 검봉금(劍峰金)이 되는 것이다

이 것이 한 레일의 기본적 화합성을 알려주는 대목이다

나머지 甲戌 順도 이런 적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도 바탕성을 잘 보면

그 循의 끝단인 진사(辰巳)와 술해(戌亥)인 천라 지망(天羅 地網)에서 접히는 것을 기초로 하는 것으로 보는데

이는 半 空亡性을 말한다

그러니 奇門에도 巽宮에서 접혀 中宮으로 드는 것이고

이 巽宮은 杜門이라고 하는 것이고 杜門을 武라고 하는 것이고 검봉금(劒峰金)이 모서리라는 것이다

그러니 자연 탄소와 질소의 유기화학물이 첨예한 것으로 잘 나타나는 것이다

즉 물질이 理의 구성도로도 그렇다는 것이다

 

 

화신(化身)

 

우리가 子丑이 수소족과 핼륨족으호

여덟 마디 사이를 둔 것이라면

먼저 수소가 空이라면 寅이 앞서간 고갱이 잎이 된다

이 것이 울타리가 되면 다시 卯가 고갱이 잎이 되어 나오는데

그 때는 주기율이 다르다는 잎새인 것이다

즉 파문의 첫 여울이 최고로 올라간 수치

즉 수소족을 플루오르 족까지 이온 합으로 단번에 올리는 할로겐적 기세를 말하는 것으로

이는 子水가 원자 수소로 할 때 亥는 원소적 의미

즉 똬리적 의미인 것이니 亥가 寅과 合하여 木이 되는 것은

이 것이 이온 하나씩 합하여 건너 뛰는 모습을 형상하는 것이다

즉 木은 신경이다 이는 곧 亥인 오줌보와 항문인 데서

머리인 寅으로 급히 전하는 신경망을 말하는 것이다

즉 이 寅字는 고깔 쓴 얼굴 수염인 것이다

그리고 卯는 간을 말하는 것이고 쓸개를 말하는 것이다

이 토끼도 이차적 도약을 하는 것이니

이는 쓸개에서 영양분으로 코인 戌

즉 호랑이가 뛰어오른 기세의 파도를 말하는 것이고

다시 낮아진 골짝 부위에서 다시 오르는 것이 토끼이다

즉 앞의 뒤로 밀리는 저항 때문에 토끼는 작다는 것이 되고

그래서 토끼는 내리막 길은 앞 다리가 짧아 못 달리는 것이다

그런데 卯와 戌이 합하여 火가 되니이는 핏줄의 망을 말하는 것이고

결국 간과 쓸개의 소화력은 심장의 에너지가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寅은 天인 電子에 미치는 양전기성이고

卯와 戌은 그 電子 궤도인 天에 있는 코인 戌에 의지해

이는 오장인 人의 간과 쓸개로 해서 에너지로 숨쉬는 것이 횡경막도 된다는 것으로

심장을 뛰게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그래서 28 宿에 卯엔 心宿이 있는 것이다

여기서 진은 날개가 있는 소화력인 것이고 이는 날개를 접고 못 일어서는 중성자가 닭이다

그래서 실제 수리적으로는 십까지 즉 닭까지이면 날개를 접은 닭인 것이니

양성자가 진이 빠져 중성자가 된 것이다

그런데도 성깔은 있잖여 땅 후벼 파는 것 좀 봐라

날개 잃은 선녀는 살살 댤래야 손톱도 덜 날카롭다니까

보통 이 辰字는 코인 戊에다 이마 주름까지를 통털어 辰이라고 하는데

결국 머리 쓰는 계급장에 용 난다는 것이다 이를

수신제가 치국평천하인데

그래도 酉인 肺와 합하여 식히지 않으면 禪關을 몰라 당한다는 것이 된다

또 巳는 용이 못 되 이무기가 되어 있어도

申인 수레로 펼쳐준다고 하지 않은가

이는 뱀이 정전기처럼 보이지않은 아라한처럼 있어도

결국 결국 신인 굴림대 즉 혹성이나 항성이 고물 묻히듯이 붙여

그래도 한 혹성의 재자는 된다는 것이다

우주가 은하수다

그래도 지혜는 밝아 혹성인으로서 우주로 펼쳐줌에는 모자람이 없다는 것이다

 

 

갑자 을축(甲子 乙丑)  해중금(海中金)의 영역

 

갑자 을축 해중금은 태아를 말하는 것인데 

이는 주역의 초효< 잠용은 물용이라>는 문구로 보면  

잠용이 남성을 말하는 것이도 하고 

2 효가 밭에 있는 용이니 태반에 든 것이기도 한데 

여자는 坤으로 보기에 

난자가 언 땅이듯이 볼 수 있고 처녀지임을 나타내는 문구가 있지만

건괘(乾卦)에 乾이 아닌 것으로 해석하면 건궁의 초효(初爻)는 임신 중이고 

밭에 있는 용이면 마치 성인의 탄생을 찾아가는 것과 같다

이는 납음(納音)에도 해중금이 태아가 되는데 

그러니 임신 중에 해중금이면 태아의 상태를 의심해 보기도 한다 

 

 

갑을(甲乙) 관계와 갑기(甲己) 관계의 차이 

 

보통 甲과 乙의 전이(傳移)적 합은을 머리와 몸으로 하는  것은 

마치 빛이나 전자의 파장의 길이 자체가  하나인 전신으로 나옴과 같으면

즉 똬리가 그대로 풀려 나옴과 같음이 갑을 관계라면   

갑과 기의 합은 착상과 같으니

甲인 머리에 己가 합함은 꼭 올챙이와 같으니

甲己 관계는 임심 중에 이미 정립된 것과 같다는 것이다 

 

 

배꼽

 

사람은 죽으면 영혼이 있는가 하는 의문은 갖기 마련인데 

그를 보는 것이 개인적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사회성과 단체성에는 미흡한 것이고 

그래서 신을 빙자한 짓거리 역사가 자장 어쩌면 잔인한

정신적 내면성을 보이는 것에다 벌여놓은 일은 인간임조차 부끄럽게 한 것은 

솔직히 입에 담기도 참담한 짐승보다 못한 사회성을 말하는 것이니

그래도 인간 한계가 그 정도이지 않는가 하는  비아냥같이, 자조같이,

그 전횡의 노림수가 적자 생존인 냥 사슴의 탈을 쓰는 것이다  

그러니 도리어 신이 나타나면 그 죄목을 처절하게 물을 상황이다 

그러니 영혼의 문제는 개인적 것에 달린 선악일 뿐이지 

사회성으로 우열을 가린다는 것은 역사를 더욱 비참하게 하는 첩경이다 

그런 면에서 이 경(庚)이라는 것은 태아의 묶인 배꼽의 형태인데 

참 희한한 것이 이 庚에 합이 乙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乙庚이 합해 金이 되는 데 

결국 이 둘이 합해도 庚金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니 

곧 인간 몸으로 태어나도 庚 자국을 넘은 듯이 육체성만 보인다는 것이다 

그러니 꼭 이 새 乙을 

그 빼꼽에 매달린 새 모양 풍선과 같다는 것이나 보이지 않는 것과 같다  

그러니 庚과 떨어지는 것이  육신과 떨어지듯이 하면  

꼭 새처럼 날아가는 영혼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꼭 납음(納音)의 상대성처럼

해중금(海中金)인 새의 날개

즉 파도의 날개가 사중금(沙中金)에 묻혔다 다시 날개를 편 것과 같다

 

 

납음(納音)과 지지(地 支) 合

 

그럼 수소 1 족과 핼륨 8 족으로 해 子丑 합인 이진법이라고 할 때 

寅亥 合은 수소 1 족과 플루오르족 7 과의 관계로 하면 

마치 亥는 子가 뭉쳐진 상황으로 역순이니 영에서 떨어지는 상황 

즉 뒤로 가는 상황이고 영하로 가는 상황이라고 할 때 

이를 끌어 당기려면 더욱 기를 쓰야 하니 할로겐 원소가 합이 되는 것인데  

즉 상대적으로 기를 쓰게 되어 있는 것이라고 하고 상대성이 생기기 마련이라는 것이기도 한데

결국 이는 산소족과 핼륨족이 양쪽 끝단이라고 할 때

이는 결국 중앙의 미온적인 것이 더 금속성과 경직성이 강한 것으로어서

양쪽 바깥으로 흘러나감과 같다는 것이다

그래서 베릴륨족 亥가 되고 寅이 플루오르 족이 되어 化木이 되는 것은

이는 7 족인 할로겐 성질이 코로나라면 거기에 내부의 땅과 같은 온도가 곧 寅이라는 것이 된다

즉 이는 곧 베릴륩으로 녹여 다시 수소로 불태우는 나무와 같다는 것이다 

그리고 산소족이 이온이 더 많은 것은 바로 이러한 역류성으로 내적 번식의 활성도가 

더 늘어나는 것이라는 것이다 즉 외열에 이온적 합이라는 집접도는 곧 

숯의 양 즉 재활용 에너지가 밀질로 숫자성으로 늘어남이

분열성으로 사라짐이 아니라 늘어나는 형상이라는 것인데 

이는 외변의 열에 대한 숯이 된 중성을 향한 소진성의 숯의 단위라고 봐야 한다 

그리고 이 이온 원소 의 굴레 안에 세 개의 원소 즉 붕소 탄소 질소가 있음에

이 이온의 굴레는 天이 되고 탄소가 地이고 질소가 人이 되는 것에서 

인간은 탄수화물의 집적도와 질소인 단백질성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 된다

그러니 卯術 합화 까지는 에너지적으로 활성을 타니 이온에 해당이 되는 것이고

天에 두는 것이라면

여기에 태풍의 눈이 듯 붙을 수 있음이 박쥐인 것이고 거꾸로 서면 인간이라는 것이다

탄소와 질소성이라는 것이다

 

 

한글 주기율표와 원소의 적절성 

 

일본 만화 캐릭터의 원소 주기율 배속은 그 것이 그 성분성과 맟추어 만들어 낸 것이든

말어진 것을 적절히 맞춘 것이든 맞춰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결국은 그 것이 줄기 세포성과 관계 있게 설명은 되어질 수 있다

즉 그 캐릭터가 인간의 성격을 말한다고 할 인문사화적 심리성을 나타내는 것이면

원소는 곧 그 화학적 성질이 있고 없음으로서 일어나는 몸의 영향과 반응, 성격성을 잘 나태듯이

그 성분이 부족함으로서 그런 성격의 캐릭터가 더 강해진다는  접목까지는

성분성까지 맞아드는 인격이 결국 원소 주기율의 물리학적 우주의 코스을 어떻게 지나오는가 까지

알 수 있다는 것이다

거기에 비하면 한글 주기율표는 그 성질을 맞추려면 매우 난해하다

즉 어떤 원점을 찾아 맞추어야 하는데 그 원점에 대의 기초를 어떻게 잡아야 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는 것이다

먼저 한글의 구성도를 재대로 철학적이고 과학적으로 이해하는 자가 없다는 것이나

다만 과학적이라고 하니

그들이 보는 상피적이고 간편성만으로 말하는 것일 뿐

즉 구성의 철학성보다 오히려 소릿글의 이점으로서 과학적이라는 것이다

내가 지금까지 한글의 묘미를 철학적 구성력으로 한 권이 나올 정도여도 무슨 개가 짓나 하는 식이니

그러고도 한글은 사랑하자는 아주 우스윤 꼬락서니를 다 보는 것이다

즉 도레미파솔라시도의 세상에 궁상가치우는 무슨 얼어죽을 냉동 언어냐고 하는 식이다

즉 그 것이은 옛 구닥다리 창이나 부르는 자에나 어울리지 혀꼬라진지가 언젠데

혀에 기부스할 일 있냐 궁상각치우라고 하게 하는 식이다

그런데 이 궁상각치우라는 것이 원소 주기율에 젹용이 되지 않으면 한글 주기윮표도

포장이 멋들러지니 너희 글들은 다 거기에만 채우면 되는 포장도

어떤 알맹이는 성형에 다 들면 되는 것이지 실속은 저리가라 라는 식이 되는 판이다

마치 포장이 예술이고 품격이지 실족은 다 부속적으로 따라 붙은 듯이 한다는 판이다

좀 더 실사구시로 보자면

 

원소 주기을 배치도 자음과 모음을 보자면

 주기율과  족

 1 족

 2족

 3족

 4족

 5족

 6족

 7족

 8족

 1주기율

 ㅅ

 

 

 

 

 

 

 ㅇㅎ

 2주기율

 ㅈ

 ㅁㅂ

 ㄴㄷㄹ

 ㄱ

 ㅓ

 ㅏ

 ㅜ

 ㅗ ㅡ ㅣ

 3주기율

 ㅊ

 ㅍ

 ㅌ

 ㅋ

 ㅕ

 ㅑ

 ㅠ

 ㅛ ㅚ ㅟ

 4주기율

 ㅆ

 ㅃ

 ㄸ

 ㄲ

 ㅓ

 ㅏ

 ㅜ

 ㅗ

5주기율

 ㅅ

 ㅁㅂ

 ㄴㄷㄹ

 ㄱ

 ㅕ

 ㅑ

 ㅠ

 ㅛ ㅢ ㅒ

 6주기율

 ㅈ

 ㅁㅂ

 ㄴㄷㄹ

 ㄱ

 ㅓ

 ㅏ

 ㅜ

 ㅗ

 7주기율

 ㅊ

 ㅍ

 ㅌ

 ㄲ

 ㅕ

 ㅑ

 ㅠ

 ㅛ

 

 

 

한글 주기율표

 

            1족      2족      3족      4족    5족     6족    7족    8족

1 주기율 ㅅ                                                                ㅇㅎ

2 주기율 ㅈ      ㅁㅂ    ㄴㄷㄹ    ㄱ      ㅓ      ㅏ       ㅜ     ㅗ

3 주기율 ㅊ        ㅍ        ㅌ       ㅋ      ㅕ      ㅑ       ㅠ     ㅛ 

4 주기율 ㅉ        ㅃ        ㄸ        ㄲ

5주기율  ㅅ      ㅁㅂ    ㄴㄷㄹ    ㄱ
6주기율 약음. 실제 소리보다 그림에 가까움 실제 여기에 들어서야

침묵이 채색화로 마치 호변문채(虎變文彩)이듯이 일어나는  것이 무지개색이라는 것이다

즉 무지개는 총체적인 흑묵(黑墨)이 아니면 피지 않는

즉 물을 직어 올리는 나무가 피우는 그림같은 인상이라는 것이다

즉 원소 주기율 5까지는 공기의 진동성으로 들을 수 있는 것이고

그로 물로 들면 소리도 먹먹해지는 것인데

이 것이 바닥에 서리태처럼 낀 것이 墨이고보면 

결국 묵을 편, 검은 색을 편 칼라가 무지개인 것이라는 것이다                             ㄱ
7 주기율은  더욱 침잠성의 논변이 요구됨이요  

ㄲ처럼 되고, 눅고, 쌓인 묵화같은 것이 입체적으로 쌏인 것으로 일어난 구성도라는 것이다

즉 이 것이 6 水와 3 무지개 火의 대칭성 번짐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소리는 4 주기율 진뇌에 속하는 것이니 그 범위로 해야 맞다

그러면 소래를 내는 것은 전파를 내는 것과 같아도

우리가 듣는 것은 공기와의 진동성으로 듣는 것이니 

이는 우리 마음과 심성의 속도에도 매우 느린 편이다

거기에 비해 물에는 소리가 더 어눌한 것인데

그래도 그 어눌한 것이 눈빛을 보아도 마음을 알 듯이 하는

무지개로 화하는 마음의 그림이 있다는 것이다

그 소리나 말로서 전하지 못함이 수묵에 있듯이 하는 것이 원소 6 주기율적 무게인 것이고

이 무게가 도리어 대칭적으로 더 넓은 시공을 열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이 것이 산처럼 샇이면 방사능이 있는 동시에

산의 약초처럼 생명력의 근원지처럼 일어난다는 것이 된다

이런 구조면 과연 어떤 실생활로 이어지는가하면

만일 원소 4 주기율의 ㄸ에 해당 되는 내용을 들었는데

6 주기율에 ㄷ을 열고 보니 그림으로 그려져 있더라는 것이 되는 것이고

7 주기율의 ㄷ을 열어보니 인형극을 하고 있더라는 패턴이 되는 것이다       

또한 한자는 변이 뜻이고 물절성이니 알카리쪽 네 개의 족으로 하고

소리의 실제 성분성으로 든 것은 산성 쪽으로  배분이 됨과 같다

즉 근(根)이라면 木이니 변(邊)은 알카리성이고 소리인 근은 艮의 뜻보다 소리의 성분인

즉 木性인 각음(角音)으로 하는 ㄱ을 위시로 根 字의 성분성이 된다는 것인데

그래서 성명학에서는 소리인 궁상각치우의 성분성을 위시로 火姓이니 木姓이니 하는 것이다

그런데 한글은 소릿글로서 다시 子母性을 가리는 것인데

그럼 소리에 궁상각치우는 맞출 수 있으나 변과 같은 모음은 한자처럼 뜻은 없다는 것이 된다

그런데 뜻은 정해지지 않아도 주기율적 성분성이 있다는 것은 오히려 뜻이든 적소보다

매우 맑게 얽히지 앉도 복합성이 없이  독자적 세분성을 볼 수 있기도 하다는 것이 된다

그럼 왜 이런 도표가 나오는가?

이는 곧 원소 4 주기율과 5 주기율이 접혀서 펴지는 부분이 빅뱅인 작용이고

이는 곧 목청이 소리의 빅뱅 자리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당연히 4 震雷 각음(角音)이 최초이니 ㄱ 字가 첫자가 되는 것이다

즉 왜 ㄱ 字가 먼저이냐의 이유이다

이런 정의도 없이 언어에 대해 논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일 수 밖에 없다

그러니 원소 4 족에서 ㄱ이 시발점이 되는 것이다

그럼 왜 수소족 ㄱ이 되질 않고 ㅅ인가는 결국 1은 乾天인 수소와 坤地인 8 핼륨이 대칭이다

즉 수소와 핼륨은 분산성이 아니라 융합성이다

그리고 한글의 모음은 신호등같은 화살표인 방향성이나

이는 ㅇ이라는 핼륨의 터인 坤土가 方大의 의미하기 때문에

여기서부터는 교차로로 방향을 준다는 것이 모음인 것이다

즉 방향에 따라 화학성이 따라간다는 이미와 같다  

그러니 먼저 건곤을 논할 때 자모관계로 논하지 않으니

당연히 핼륨은 같은 자음인 흙토 ㅇ과 ㅎ을 취하는 것이고

이는 다른 주기율의 핼륨족도 같이 취용할 수 있는 깃이기도 하다  

이는 백빙이 흩어져 정적인 상태로 들면 땅 속에 금처럼 정적인 것이니

결국 이 乾坤은 하나같이 융합을 한다는 것이다 그러고 또 폭발을 한다는 것이니

결국 ㅅ은 건금인 상성(商聲)인 것으로 마치 자석의 끝에 氣가 몰린 것과 같은 것이다

또 왜 ㅓ와 ㅕ의 차이냐는

이 두 주기율은 원소 수가 짝으로 음양 관계가 있으니 서로 자음과 모음의 관계가 되는 것에서 이다

이는 ㅏ가 ㅑ가 되는 데는 끝단인 土의 한 굴레 속을 넘어야 하니

한 임신을 넘어야 하는 것과 같은 겟어서 ㅓ가 넘은 ㅕ가 되는 것이다

영문으로는 y가 더해진 ㅣ와 ㅏ가 합하여 ㅕ가 되 듯이 y의 임신선을 넘어야 한다는 것과 같다

그러니 본래는 원소 10 개가 늘어난 원소 4 주기율부터 ㅕ로 해야 하느냐도 있고

또 10 개월 임신에서 나와야 ㅓ가 ㅕ가 되는 것이니 원소 6 주기율부터 ㅕ로 할 것이냐는

얼마나 적당한가는 더 연구해볼 문제다

그리고 4 주기율과 5 주기율이 가장 빅뱅의 중심이기 때문에 그 순간 음양 관계로 볼 때

震이 쌍자음이라는 점인 것이고

이는 불란스 말처럼 일반화된 음이고 보면

우리가 물질에 대칭적 물질인 반 불징이 있듯 쌍자음이 하나인 동시에 두 개와 같다는 것이 있다

또한 간과해서는 안 되는 것이 ㅅ이 핼륨인 궤도 한 바퀴ㅅ이 위에 선을 하나 더 넣어 ㅈ이라는 것이고

또 한 주기율 궤도를 머리에 이면 ㅊ이 된다는 것이고

이 까지이면 다시 두 개로 융합을 하여 불열은 한다고 ㅉ이 되는 것은 기막힌 일이다

그만큼 한글이 소릿글로서는 과학적일 수 있어도 이렇듯 그 성분성을 맞추기가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허나 물질성과 인문성이 하나라고 할 때

이는 더욱 정밀해서라도 드러나야 우리가 병원에 가도 명의를 만난 듯이 반가운 것이다

생각해 보라 약과 몸이 따로 노는 약이 명약인가?

 

 

  

'한글 주기율표(Periodic Table of Hangul)'

    

 

 

주기율을 좀 더 합리적으로 논하자면

원소 4 주기율이 남성이라면 5 주기율이 짝이다

6 주기율이면 바다를 건너야 하는 것이고 7 주기율에 육지에 닿는다

그러면 글자가 천지인 세가지 요건은 자음 모음 받침까지인데

이를 잘 보면 받침에는 자음이 두 개는 들 수 있다는 것이 된다

그래서 만일 자식을 가지는 문제를 묻는데 우연히 아랫 받침이 두 개인 것을 봤다면

이란성 쌍둥이를 가질 수 있다 

그리고 자음의 쌍자음을 봤다면 이는 일란성 쌍둥이일 수 있는 것이다

그만큼 받침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분명 있다는 것이다

또한 받침이 태어날 자리가 되는 것이고 6 주기율에 있으면 바다를 건너오는 상이고 

받침이 없으면 아직 올 자리를 안 정한 것과 같다는 것이다   

그러니 위 한글 주기율표는 어느 정도는 전반성을 보는 것이나

그 글자 음 하나 하나가 왜 그 자리에 있어야 하는가가 분명하지 않다는 것이다

즉 그 자리의 원소와 소리의 원소성이 어떻게 맞아 들어가는가 분명해야 한다는 것이다

만일 좀 더 이 학문이 진취가 된다면 어느 원소가 어느 받침에 드는 것이라고 하면  

일본 만화 캐릭터의 적용성처럼 분명 알카리성과 산성 간의 관계가 인간 세포와 연결돼

마치 사람이 어데 태어난 것인가를 보는 것과 같다는 정도가 된다

즉 비유나 응용편은 충분히 된다는  추정과 예측이 접근하는데 시약 정도의 것은 된다는 것이다

허나 이것은 공통적인 메카니즘이 아니고 개인적 최면술과 같은 주지성으로 보는 것이니

일반적인 공동의 성취와는 거리만 먼 것이다    

다만 한가지 원소 성질과 상관 없이 한글 주기율의 그물망으로 낙하산으로 내린다면

그 자리를 부호성으로 접근을 할 수 있으나

그 원소가 갖는 유기성의 직접성은 아니고 간접성은 된다는 것이다

여기에 비해 일본의 캐릭터적 접근은 물질성이 맞물리는 적용으로 개진이 쉽다는 것이다  

 어떤 캐릭터의 줄기 세포도 만든다는 기조에는 접근성이 용이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원소 주기율이 자음과 모음이 함께 내포하고 있다고 하면

 

 

              1 족        2 족      3 족      4 족        5 족       6 족        7 족        8 족  

1 주기율  

2 주기율 ㅏ이온     ㅑ이온    ㅐ         ㅡ          ㅣ         ㅕ이온     ㅓ이온

              ㅜ이온    ㅠ이온    ㅙ                                  ㅛ이온     ㅗ이온

3 주기율은 2 주기율과 병렬인 것이고

4 주기율에서는 3 족부터는 원소가 열 개 늘어나니

ㅘ ㅟ ㅚ ㅜ ㅞ ㅙ 등등으로 달리 표현할 수 있는 성질을 띤다는 것이 된다

5 주기율도 또한 4 주기율과 병행선이고

6 주기율은 받침인 것과 같으니 자음 쪽의 성질로 하고 란탄족 이다

7 주기율 악티늄 족이란 것도 마찬가지다

다만 이 병행적 관계를 자음과 모음 즉 ㅘ나 ㄻ의 병행으로 하느냐

그 조합의 성격에 따라 분리될 것이냐는 더 연구할 문제다

이 처럼 두 주기율을 음양관계로 할 때 이런 행태가 나온다

란탄족 

 ㄻ

 ㄺ

 ㅀ

  ㄾ

 ㄶ

 등등

 이도 자음성으로

 활용되면

 자음성

 악티늄족

 ㅚ

 ㅘ

 ㅟ

 ㅞ

 ㅙ

 등등

 이도 모음성으로

  활용되면

 모음성

또한 이 자음과 모음의 위치를 바꿔서 배치를 한다면 적용의 차이를 규명할 필요도 있다 

즉 란탄족이 악티늄족에 모성적으로 끌고 하는 성질과 자성적으로 악티늄족에 드는 것이 다르다는 것이다

그러면 두 주기율은 전부 자음성으로 하든가

그러면 주기율이 두 개씩 삼 등분이 되는 것이고

만일 3 주기율씩 2 등분이 되면 한 쪽은 모음이고 한 쪽은 자음의 집합체로 묶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자음과 모음이 다 원소성이 되는 것이니 그 유기성이 전이적 합, 이온적 합,주기율 간에 묶이는 합,

주기율의 총체적 합 등이 되는 引力이라는 것이 따로 있음과 같다 

또한 이런 음양적 배분이 아니고 주기율 자체의 관계며는 

전형원소 외에는 다 원소 3 족에 속하는 마치 한글의 받침에만

유독 한 자음의 3 주기율 케이스에 자음이 하나 더 들은 량만큼이나 많다는 것인데

이는 4 족 안에서는 다 자음으로 하는 것에서는 모음을 배치하지 않음과도 같다

다만 그러나 주기율 간의 자모 관계일 때는 자성도 모성으로 일어켜 세유는 것과 같다

또한 모음이 이온성 주머니라고 할 때 자음은 그 이온에 든 소재인 것인데

이 이온에 든 소재를 양자학적으로 규명할  정도는 과학적으로 힘드는 것이고

다만 이온으로 해서 이미 화합물이된 복합성을 접목했다고 하면

이는 빙산 녹여 먹는 것과 같은데 이 것이 자음의 요소로 든다는 것도 된다

팔괘는 원소가 빈 것은 공망으로 잘 나타내는데

이도 잘 활용을 하면

귀신같은 영감이게 하는 힌트가 많은 것이다

이는 1족에서 2 족에 까지 이온 두 개로까지 되는데

그 사이이 이온이 없는 세 개의 원소는 그대로 강한 접착력으로 해서

이 세 개는 이온이 아니어도 이온적 인력성과 같다고 본다면

세 개의 원소 중간인 震雷 4가 폭발의 핵이 됨과 같고

왜 원소 5와 접히는 부분인가는 소리가 반동으로 회절을 이루는 메아리와 같기 때문이다

즉 우리는 메아리성의 번복으로 우주가 포개진선을 따른다면

이는 포개진 폭이 아닌

즉 원소 주기율로 포개진 것이 아니라 원자 번호대로 늘어진 무한 연결선이 감긴 길이만큼

우주를 인식한다는 것이 된다

그럼 이 것이 위치 세포의 기준이 된다는 것이다

이 선을 거미줄인 냥 먹는 인식의 눈이 거미와 같다는 것인데

이 선이 마음인 것이니 내가 마음을 먹는 것

즉 그 것으로 어떻게 짜느냐에 달렸으니

곧 뜨개 바늘침이 입처럼 벌린 것에 실인 마음을 먹는 것이니

마음을 먹는 위치 세포성에 달린 문제라는 것이다

왜 이러한 양식도 가능한가는

언어란 먼저 표현과 의사 잔달의 비중이기 띠문이다

 

 

모음을 자음으로 변환 할 수 있는가?

 

이는 아침을 ㅏ로 해 ㅇ인 해를 붙여 아인 것이니 

해와 평행 선상의 빛이 수평적으로 나가는 형상이고 

우가 중천의 해가 되는 것이니 

그럼 아는 목음인 5 ㄱ과같은 것이고 季神인 辰은 ㄱ에 속하니

자음 ㄱ과 모음 ㅏ는 같다고 봐야한다

이 것이 수소족과 해륨족은 같다는 것으로 다시 주기울을 따라 원소를 재차 낳은 것과 같다

그리고 ㄴㄷㄹ과 ㅜ는 같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爻로는 중간 효를 의미하고 효는 중간효가 핵심이니 

산소와 할로겐 원소가 되는,

즉 이온 합이 되는 쪽을 말하는 것이고

그 중간에서 갈라지는 부분이  4인 진궁과 5인 손궁이 대칭으로 갈라지는 부분 

즉 爻로는 小成卦인 세 개의 爻들이 만난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서쪽으로 저녁이면 이는 ㅓ인 것이고 어는 ㅅ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ㅗ는 밤인 것이고 자정을 말하는 것이니 자정은  ㅡ를 ㅣ로 세우는 것이다

즉 이렇게 자, 모음으로 변환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보면 위 자,모음판은 훨씬 뛰어난 내용임을 실감하는 것이다

 

 

도시의 밤은 깊어

 

도시의 빌딩 숲은

아련히 주파수 죽은 역사에 생채기 아문 자국을 다 태우고 

서로 사랑의 눈빛이 열렬했던 자국이 떨어진 곳에

다시 소나무가 자란 듯 빌딩이 송진을 뿌린 듯 밤이다 

밤은 빌딩의 송진가루 

아! 그렇게 소나무도 꽃이었나보다     

숯껑이 밤가루를 뿌리며 꿈을 꾼다 

굳이 생목의 꽃이 아니더라도 

목구멍이 더 부드러운 사슴목과 같은 것으로

블랙홀이 아니면 목청있다고 할 수 없는 길의 여정에

죽은 주차수의 미로를 찾아 나온 듯 밤은 숯의 안개꽃 로구나

 

 

채와 해

 

우리님의 밤의 야경을 보자면

우리말 채자와 해자를 새삼 되새기게 하는데

이 채자는 ㅅ이면 새요 

새를 태우니 재라 ㅈ인 동시에 한 뒈도 더한 윗 공간에 잇음이라는 것이니

또한 새 위에 구름이 넘어야 할 재로구나  

죽어도 죽지 않은 한 시공을 사라짐이라 

그로 또 한 궤도를 더하니 채가 아니든가 

성운이 도는데 빈 틈이 없다고 하나 별들이 빠져 나간 채로구나 

이가 수소 한 알에서 나온 말이니 

於 접어 어즈버인가

때와 장소를 다 접어 어느 새

ㅇ는 성단의 중심 

거기에 돈다고 ㅎ자 해로구나 

해가 채에서 나온 부드러움을 먹고 사는구나

 

 

뉘앙스

 

rhat를 접으면 the요 

the를 펴면 that라

於를 펴면 that요 

於를 접으면 the라

어즈버 나는 어데 있는 것인

 

 

기왕이면 명품끼리 이열치열이라

 

종교와 심리학의 공통점은

멀쩡히 눈깔 사탕 떨어뜨리기 게임하는 사람을 보고

만일 당신이 꿈에 그런 게임을 하는 꿈을 꾸었다면 

과연 그 꿈을 왜 꾸었는가를 해석해야 한다면 

먼저 당신이 갖고  있는 잠재의식이나 무의식이나 관념성이 나와야할 것이다

그러면 만일 당신이 그 사탕이 먹고 싶은 욕구에 내재성에 의해 그 꿈을 꾸었다면 

정말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는 것인가? 

매우 황당하기까지 하지 않겠는가?

허나 종교도 느닺없이 지상의 일이 천상의 일이 된다면

이도 당황스러운 홍두깨이기는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그런데 매우 논리적이고 이성적이고 지적이라는 것이다 

마치 이 것조차 없으면 허무하지 않느냐 하는 식으로

경쟁을 더욱 부추겨 낙오자를 구제한다는 관문 구실은 마르지 않게

그래서 어떻게든 괄호의 틀은 못 벗어나는

시험 답안지처럼 항목에 집어넣기에 쫒아다녀야 하는

결국 이 객관식을 가장 주관적으로  푼  파트인 듯이

종교는 신으로 끝나야 하는 것이고 

심리학은 실증적이고 물리적이고 합리적이어야 하는 것으로

물리의 가장 섬세한 부분인 화학성의 적용으로 최고의 지성인 냥 이끌어가다 

결국 화학 약품으로 떨어져야 하는 것이듯 

동시에 또한 적대적이라는 것이지만  

가장 이열치열식 공생 관계의 지식층이 되는 틀을 공유하는 것이다

 

 

문명과 문화

 

아가씨가 차 간에서 거울을 보며 분을 바른다

그래! 인생은 관심인 것이다 

가장 가까운 시야에는 무관심이지만 언제나 바쁜 관심이다

어쩜 인생은 관심 빼앗기 게임과도 같다

우린 거기서 가벼운 손놀림을 보는 것이지만 

참 대단하다는 생각마져 든다 

즉 무엇가 무심한 듯한 허공성에 공허하다싶은 것에서 

무언가 보이지 않는데도 열심히 찍어 발라 나오려는 동작은 

정말 숭고함도 엿보이기도 한다

어쩜 정말 인생을 무심히 사는 남자들은 저만한 도는 되는 것일까 하는 의문도 해본다 

남자은 허공을 젓는 사이

여자는 허공에서 자신이 찍혀 나오는 것을 본다  

열심히 

열심히 

어쩜 다람쥐가 자신이 묻어둔 도토리를 캐듯 

달인 면경을 찍어 바르면 정말 면경을 찍어 묻혀 나온 인간들이듯

남자도 저만한 철학을 넘어야 여자의 자식이 되는 것이듯  

인생은 관심이다 

엘리어트는 문명과 문화의 차이점을 얘기했지만  

분 찍어 바르는 사이 갑자기 이런 생각을 했다 

거울은 사진이고 휴대폰에 찍힌 사진은 자화상이라고,

거울이나 폰에  動畵로 보이는 사진이나 똑 같아도 어찌 같다 하리  

이미 거울이 쥐고 살짝 웃는 것을

 

 

빛가루만으로 센스적일 있는 반응력과 부호성

 

우리가 빛 가루를 먹고도 그 내용을 언어적 메카니즘으로 볼 수 있다면

이는 빛에도 부호성 신호가 심어져서이지 그냥 빛이라고 해서 알아지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의 소리가 갖는 오행성이 원소적으로 적소적일 때는

전파의 공명 현상을 캐는 것만큼 획기적일 것이다

즉 함께 부화뇌동할 수 있는 파장의 영역을 관찰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그 빛이 어떻게 부호성을 이룰 것이냐는 생각해 볼 일인데

이는 곧 수소가 호수와 같은 물이라고 한다면

원소 주기율을 호수의 물이라고 보면

빛에 부호를 마읍으로 심을 수 있는 입장은

다른 시공에서 깔데기로 들 듯이 할 수 있는 케이스로는

한글의 자,모음성이 물질성과 얼마나 같으냐에 따라 좌우 되는 것이다

즉 우리가 성명학의 음양 오행성이 미치는 부각성이 

궁상각치우로서 인간의 심리에 영향이 미치기에 활용을 하는데

그 성분을 분석한다는 것은 광자학이나 양자 물리 정도에서나 드러낼 수 있는 것과 같다

즉 원소의 순간 사라지는 속도와 크기를 쫓는 것과 같은 것이다

바로 우리의 일상적 호명에서도 직접성이 의문되는 경험성인데서야 쉽게 노출될 것은 아니어도

오히려 원소성의 민감성이 도리어 좋은 센스인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두 족 간으로 음양으로 할 때

자음이 다음 주기율에 모음으로 풀어 질 수 있는 폭과 

그리고 인역이 강하고 무거워질수록 크기는 보이어 작아지는 방향성의 설정 

즉 ㅞ나 왜나 ㅖ나 모두 세 개로 이룬 겹음이 되는 것과 

원소 4와 5 주기율을 하나로 자음으로 하고 6과 7 주기율을 모음으로 두 묶음 씩으로 하는 것일 때 

또한 자음과 모음성을 바꿔 볼 수 있는 진생의 유추가 있어야 하고  

이 것이 三旬이 10 일씩 30 일이 되는 것에서 겹음을 사용하는 것과 혼합형 쌍으로 하는 것 

그리고 같은 쌍으로 하는 것의 치이 등  

이 것을 하나 하나 분별해내면 결국 할괘의 인문성이 원소 주기율의 물징절성에 

순도 있고 거부반응 없는 접목이 이뤄진다는고 봐야 한다

즉 같은 족이어도 쥬기율의 두깨가 달라 달라진 성분성을 자음 쪽으로 둘 것이냐

모음 쪽 유기성으로 화합되는 방향성을 볼 것이냐 보이는 것이 있고

주기율은 늘어나도 부피는 반비례하는 것이면 이를 모음쪽으로 방향을 잡고 보는 법

자음 쪽으로 방향을 잡고 보는 법을 설정하고 임상선에 올려 놓을 수도 있다

 

 

시공성애 따른 이목구비의 변화

 

이 걸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즉 우리가 빛이라고 하는 것이 마치

비행선이 하늘에 그어진 하얀 흭이라고 할 때

그 것이 구름처럼 되는 것

즉 솜사탕처럼 풀리는 것이라고 할 때

그러면 빛은 눈으로 인지는 하는 시공에 살지만

빛의 시공에서는 구름처럼 떠다니고 이슬이 되어 잎에도 맺히는 현상이니

결국 혀끝에도 알 수 있는 기관성으로 발전을 했다고 할 때

우리가 이 곳 저 곳에서 태어나본 것으로 이목구비를 딴 것

즉 좀 더 32 相을 구비한 천신으로서 내려온 몸으로서야

이 혀도  빛으로 치는 혀라고 할 때

빛보다 느린 시공에 태어날 때는 눈으로 트이는 것과 같은 것이다

 

 

판치생모(板齒生생毛))와 빅뱅 순간의 대칭성과 유기성

 

세포는 틈새가 나는 만큼 氣가 고인다는 것이 되고

이가 곧 毛根이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 모근이 자라는 것이니 

바깥 털과 안 뿌리와는 대칭이 되는 데 

이는 양팔을 벌리는 대칭이라기 보다 판이 갈라졌기에 모근이 된다는 말이 된다 

즉 몸이 물의 수평이라고 할 때 

돌멩이가 떨어져 홈이 생겼을 때 판치가 되는 것이고 그로 또 풀이 난 형상과 같다

공기층에서 보면 물에 심어진 깃이 줄기가 되고

물에서 보면 뿌리가 줄기처럼 보인다는 것이 되는 것이다

즉 바깥의 잎새가 뿌리박테리아처럼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물고기로서 보면 나무가 위로 자라는 것이

분명 질소에 박힌 뿌리로 본다는 것이니 이는 곧 원소 5 주기율에서 거꾸로 

안으로 본다는 것 즉 탄소로 심어진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탄수화물의 유기성 시간에 들어가면

단백질의 지층(地層)에 심어져 거꾸로 향하는 시긴을 정상적으로 나무가 자라는 듯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빅뱅의 대칭에 있어 비대칭성이냐하는 과제에서

실제 판치생모라는 화두에 해당이 되는 것인데 兌艮 대칭에 해당이 된다도 봐야 한다

즉 기압골이 어떻게 평정이 되는 것인가 하는 질문성이다

우리가 십조 개의 징조 하나를 건진다고 할 때

세계인구 60 억이면 600억, 6000억, 6조가 되니 이도 천을 더해 그 징조 안에 다 든다는 것이니

이도 다 서로의 메카니즘적 조합으로 만난 것에서 모든 인연의 만남이 아니든가

즉 물 구비 하나의 평정이 되는 과정에서 판치가 모를 생하고

파고(波高)가 되는 것이고 다시 고요로 돌아가면

이가 곧 백뱅 이 전의 乾坤을 말하는 것인 적멸(寂滅)과 같다는 것이다

 

 

중심이라...

 

역설적으로 이야기하면 

우리가 청개구리 같이 고약한 변덕쟁이여도 

그 변덕을 쓰고 사는 몸이 최고의 중심이라는 것이다

인간은 만물의 연장이니 사람 중심
추우니 움츠린 내가 중심이니 이도 돈오점수라는
옷은 두텁게 입고 봐야겠을
그래도 하루 하루 정진한 삶은 가치는 있는 것

특히나 가을날씨같은 변덕을 뒤집어쓴 카멜레온이 최고의 중심이지 않은가?   

 

 

자음과 모음의 주기율 간의 대칭적 원소주기율 배치

 

유기질인 언어보다
물질의 경직성에 우리가 화학적 섭리를 캐는 것이면 언어가 주는 입자적 성분성은
원자 단위에서 이온의 단위를 넘어야 하는 것에서
그 속성의 요소를 명문화할 수 있는 만큼 물질성과 같아야 한다는 것이
이 물질을 못 벗어난다는 구실에 있어 책임성은 되는 것이다  어리석음의 일환이라는 것은
치열한 생존에 우리가 말 뿐이 아닌 것이려면
 마냥 인간의 마음에만 호소하는 것은 약육강식에서 배겨날 수 없는 것임을
여실히 드러내 보이는가면성과  이중성에서 보는 것이고 보면
마음이 물질과의 유기성을 보지 못하면
그래도 나은 가치라는 정신을 속이고 외면하는 경우가 많게 되는 것이니
음향이 갖는 성분성의 접근도 매우 무딘 편에 속한다고 봐야한다
그러니  우리가 ㄱ과 ㄴ,ㄷ,ㄹ을 산성으로 볼 때 ㅁ,ㅂ과 ㅅ은 알카리성으로 보는 것이며
ㅇ,ㅎ은 중성으로 보는 것이나 자기 궤도는 있다는 것이다

 

            1 족     2 족      3족    4 족      5족      6족     7족          8족

2주기율  ㅈ        ㅆ,ㅃ             ㅇ                    ㄲ,ㄸ  ㄱㄴㄷㄹ     ㅎ

 

3주기율  ㅏ,ㅜ   ㅑ,ㅠ      ㅡ     고갱이    ㅣ       ㅕ,ㅛ   ㅓ,ㅗ         ㅢ

 

일반적 우주의 감성

주기율과 족

 1족

 2족

 3족

 4족

 5족

 6족

 7족

 8족

 2주기율

 ㅅ이온

 ㅆ,ㅃ이온

 

 ㅇ

 

 ㄲ ㄸ이온

 ㄱ,ㄴ,ㄷ,ㄹ

 ㅎ

 3주기율

 ㅏ,ㅜ이온

 ㅑ,ㅠ이온

 ㅡ

 ㅇ인 나이테

 ㅣ

 ㅕ,ㅛ이온

 ㅓ,ㅗ이온

 ㅢ

 

이온 사이의 세 원소인 핵부분은 토성으로 먼지처럼 일어나는 중심일 때와 원소 양 끝으로 일어선 상태

이러한 자기장적 인력이 모음에 가깝다고 할 때 자음은 주기율의 차이를 따르는 것이 용이할 수 있음

이는 주기율 전체가 ㅡ와ㅣ가 합한 우주로서 ㅢ인 것이다

주기율

 ㅣ

 

 ㅡ

 ㅡ

 ㅡ

 

 

 ㅣ

 

또한 이와 반대로 구심적으로 몰리면

이는 곧 ㅡ를 세워 축을 이룬 것이 ㅢ인데 결국 ㅢ에서 시작되어 ㅡ와 ㅣ가 갈라짐이 아래와 같다는 것이다

즉 핵인 ㅢ가 ㅣ는 수소족으로 ㅡ는 해륨족으로 갈라졌다는 것이다 

미묘한 것은 수소 이온과 할로겐 이온 間이 짝이면 8 족이 밖이 되는데 그 것이  더께성 土質이라는 것이다

즉 ㅣ는 이빨 드러낸 金聲이고 ㅡ는 이빨을 덮은 채 나는 것이니 土聲이라는 것이다   

 주기율

 ㅣ

 

 ㅢ

 ㅢ

 ㅢ

 

 

 ㅡ

 

혹성으로소의 감성

원소 주기율

 

 

ㄲ ㄸ

  ㄱㄴㄷ,ㅁ

 

ㅋㅌㅍㅎ

 

 

 

 주기율 성분으로서는

 

 6족

 7족

 8족

 1 주기율

 ㅆ

 ㅅ                 ㅗㅓ의 합름

 ㅈ                   ㅕ

 2주기율

 ㅉ

 ㅈ                ㅓ

 ㅊ                   ㅕ

 3주기율

 ㄸ

 ㄴㄷㄹ          ㅜ

 ㅌ                   ㅠ

 4주기율

 ㄲ

 ㄱ               ㅏ

 ㅋ                  ㅑ

 5주기율

 ㄲ

 ㄱ               ㅏ와ㅜ의 합음

 ㅋ                  ㅑ

 6주기율

 ㅃ

 ㅁㅂ            ㅗ

 ㅍ                   ㅛ

 7주기율

 

 ㅇ               ㅘ

 ㅎ                   ㅢ

 이를 잘 보면 족으로의 진행은

 모음에 속하는 것이고

 주기율로 행하는 것은  자음성으

  로 할 수 있다

 

 

 

 

 

위 도표는 우주에서 바라본 별의 빛깔이고 아래는 혹성이 내재한 색깔 즉 별은 온도에 따라 빛깔을 내는 것이고

부연된 도표는 한 주기율을 두른 ㅋ,ㅌ,ㅍ,ㅎ은 혹성 즉 지구같은 행성이 가진 지속성의 빛깔이라는 것이다

즉 태양의 빛깔은 중력성에 물린 것이지만 혹성의 빛깔은 중성자적이어도  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즉 중력성이 외변으로 미치는데 있어 저향성같은 것이다

즉 수소족의 ㅈ은 ㅅ인 水의 파장형이 원소화한 것으로 껍질을 둥러 수소족이 ㅈ인 것이고 

지상의 나무 또한 나이테의 구심에서 일어나오는 것에서 껍질 쪽으로 내연성 토질화와 같은 것이고 

이는 곧 핼륨족에 가까울수록  붉은 색이고 중앙인 원소 4 족에 가까울수록 푸른색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수소족은 흰색을 띤다는 것이다 이는 별의 빛갈과도 연관성이 있다

또 6 족은 水이니 상이 끼는 것이고 씨가 끼는 것이니 판치생모(板齒生毛)와 같고

원소 7 족은 이를 편다는 것에서 잎새가 하나 하나 일어나는 형상이다   

위 도표는 우주의 일반적 우주의 감성이고 아래 도표는 혹성인 감성으로서의 도표  

 

          1족     2족     3족      4족     5족     6족          7족          8족    

주기율   ㅈ       ㅆ       ㅅ                       ㄲㄸㅃ     ㄱㄴㄷ,ㅁ   ㅋㅌㅍㅎ

 

 

일상에서의 겁속과 광속의 차이

 

우리가 빛의 속도를 넘은 속도가 있는가를 느낄 수 있는 것은

보통 병의 찬물에 떠거운 물을 부으면 온도가 층이 생기는데

이를 거꾸로 세우면 바로 혼합이 된다는 것이다

이는 곧 온도는 중력에 섬세한다는 것이고 곧 빛은 중력에 몰린다는 것이다

그러면 인간의 의식세계나 행위가 빛의 속도 이상이지 않으면 

온도처럼 한 쪽으로 쏠려 일어나지 못 하는 것이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빛의 속도 이상이라는 것이 일상 생활에서 보여주는 좋은 예다

 

 

과연 고유한 가치보다 살은 찐 것일까? 

 

날씨가 투표를 하면 삼한 사온이면 통과가 되었지요 

인생 삼투압이 그런 것이랍니다 

사온이 삼막을 통과하여도 나머지는 마이너스가 아니니

뭐 산다는 것이 그로 통과하는 것이 겨울이네요

정말 산술학적으로도 밑지는 장사는 아니랍니다 

이 것이 없으니 

세상사 마치 신부전증같이 몸이 퉁퉁 붓네요 

정말 살은 찐 것일까요? 

 

 

눈 깜빡한 새 빅뱅족이  램프의 바다에 들어

 

인생이 눈 깜빡할 새기로 서니 

베토벤의 운명은 왜 그리 채칙질었던가

같이 가자고 

같이가자고 

은명조차 편집이 된 듯 슬로우 슬로우 

1 악장은 급류를 못 말려 갔네만 

용소에서 정신을 차리고 보니 천지연이었든가 바다에 든 듯 3 악장 

악장인 것이여 낙장인 것이여

이젠 발음도 허물허물하는 늙은이 겻이여? 

그래도 파도는 일어 또 어느 태평양에 해일이 올까 

슬로우 슬로우 그리어 인생은 편곡이여

그러고 보니 눈 깜빡할 붕새를 바다에 집어 넣은 것이여

그래도 못 말리는 파도의 날개

오 장엄한 대자연의 시여!

인생의 시여!

 

 

화석성의 자아 시간과 정전기적 자아 

 

우리가 얼음이 바람에 굳 듯이  

언어가 자음은 자음끼로 모인 것이라면 이는 化石性이라고 할 때 

子音의 子音性으로 일어나는 언어를 쓰며 일어나는 것이 인간이라면 

이는 윤회성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母音이 하나의 우주 미아처럼 원소적 개체로 할 때 

母音이 母音을 만나 子音性으로

즉 음양적 상대성을 갖추고 일어나는 수동성이 子音性으로 될 수 있음과 같다

천체적 ㅇ운직임과 화학성의 움직임이라고 할 수 있는 결합성을 발전시키려면 

화학적 방정식도 논리의 구조로 맟추어지는 이해력이기 때문에 

언어가 갖는 집합성이 自性으로서 과학성을  따라 과학적이라는 상피성보다 

과학성이 얼마나 물질적 자성을 드러낸 내포성 갖추엇는지 비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과학적이라는 말이 마치 성질과 상관 없는 데도 

그로 유추하고 나름의 구성력이 뛰어나고 그와 비유되고 상징이 된다 해도 

그 상징성이 본성과 형태성인 이미지화로 갖추는 것이라면 이 것도 진지한 유머나 위트성에 불과하다는 것이고 

그 순간의 유형에 불과하다는 것 

즉 비유면 비유여야지 너무 본질성과 어긋난 표현이 과학성이고 문명성이라면

본질적으로 역사는 인위적 화학성에 유도되는 원소성의 일환일 뿐과 같다는 것이다 

물질성에 약화를 마치 양화를 구축하는 듯이 화학적 과학성에 물들었으면서

정신은 더 독보적 가치인 냥

허구하게 구원성으로 더욱 상대적 요구의 갈망에 메마르게 하는 것이다

즉 인문적 역사가  모음이라고 할 때

물질적 자음성이 화석성으로 발효가 되는 화헉성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원소성의 성격이 인간의 성격이 될려면 

그 위치성이나 化身性이 자아가 같은 발효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모든 세포성 우주를 발견하는 것으로 과학적 진보를 나타낸다는 것이다

 

 

 

쌀 눈을 보노라면 겨울의 눈을 본다

보신(報身)은 아직도 안에 갇힌 눈을 뜨고 온 적도 없다는데

화신(化身)은 어느 덧 한 풀잎을 다 했구나

하늘도 어느 덧 거율처럼 맑았던 얼음과 같았떤 것

거기기에 더 끼어 겨울에

조각의 파편들이 아니라

소묘성(塑描性) 마술같은 빙설를 만들어 흩날려 보내니 눈임을 알겠구나

눈도 묘목 한 생의 풀잎처럼 춤을 추나 하늘상에 들은 꿈같은 생이로구나

 

 

물질의 화학성을 인성적 표출로서의 같은 동질성

 

우리가 먼저 仁義禮智信을 義로 본다면

五色은 禮로 보는 義이고

五方은 信으로 보는 義이고

五行은 仁으로 보는 義이고

五性은 義로 보는 義이고

五感은 智로 느끼는 義이다

이 것이 금궁의 앉은 지반성의 의향이다

 

그럼 인의예지신을 信으로 본다면

즉 경험의 축적만큼 믿음인 것이니

오방은 믿음으로 돋독한 것이고

오행은 날지는 않아도 닭이 땅을 후벼판다

오색은 도리어 숙성되고 퇴색되어도

내면의 향기를 갖추어가니 굳이 거부하지 않는 몸짓이다

오감은 늘 그자리르 지킨다

귀로 듣는 맛

혀의 오감 코의 후각 등은 들 그자리를 지킨다

오성은 언제나 대지처럼 누렇고 고향처럼 달콤하다

 

또 인의예지신으로 인으로 본다면

오성은 늘 행위로 전지하는 데서 어질다  

즉 먼저 생각이 앞서 재단을 하는 것이다

무디면 장작 패듯이 수행을 해야 하는 것이다

오색은 화려한 귀족적 언어르 위해서

오색는 감미로운 선율과 섬세성으로 

잘 타도록 배려하는 어짐음이여야 한다

그리고 오감은

늘 센스에 목을 축여주는 생명력을 불어넣어 주는 어질음이어야 한다

그리고 오방은 너무 군자같이 어질어 남에게 생각 없이 배풀다보니 

집은 가난헤도 남에게는 인심이라 

그나마 마누라가 소탈하고 사시 발 벗은 아네라 다행일세

 

 

언어의 뜻이 지키는 의리성

 

보통 한자는 변이 뜻이고 義이고 변이 氣이다 

그럼 이렇게 분류해 놓고 서로의 뜻과 기의 필요성에 의한

여러 조건들을 이루기 위한 자재를 모으자면

그리고 이 義도 수소 한 범주의 내포성에 의한 한 儀으로 하는 것이고

氣도 그에 상대적이거나 조건적으로 이룬 한 굴레로의 범주로서 

절대적이지 않은 것으로 義로 하는 것에서 氣가  되는 것이다 

이 것이 마치 理가 파장성으로 흐르는 물과 같다고 할 때 

이 것을 산성쪽 氣가 합으로 당겨  리인 파동성은 기호화 하여 

언어화한 것이 음이온이리고 할 때 

곧 의인 자음 ㅅ이 기인 중간의 목을 거쳐 핼륨인 신으로 환전 수성됨 것을 맣하는 것이도 

즉 다 정하기나름의 시작과 끝에서 다룬다는 것이다 

즉 안에서 바깥으로 퍼비는 형상에서 해륨에서의 부위가 

바깥에서 안으로 몰리는 형상에는  다른 어느 위치에 있는 것이라는 것인데

언어도 표현의 한 운률에 따라 그 낱말이 달리 속함과 같은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섞인 중에도 다 알 수 있다는 것이 사해중수가음진이라는 것이다 

 

 

죄와 벌

 

인간인 정신력으로 인간의 정신을 다룬다는 것은 힘드는 것이다 

차라리 그 사람 인생이든가 아니면 같이 미치든가 

결국 공통적 이해의 귀결은 우울증도 결국 회학적성으로 돌아가는 약리이고 보면 

결국 가장 삼세한 물질 만능에 사장 섬세한 심리학의 공생에 

가나마 인간이 지식에 대한 옥구를 방대히게나마 펼쳐 놓을 수 있다는 것이라는 것이다 

즉 비결보다 병렬식 합의체로 다수걸이가 되는 것어 전체성을 띤 능력이라 하고 

그 무게성은 뺀 채 도리라는 것이든가 최선이라든가 하는 

인간적 양심은 다 걸은 듯이 하지만 결과적으로  스스로의 그림자에 해당되는 것이라고는 않는다는 것이다 

즉 지싲인의 맹점은 바로 자신의 그림자는 직결솽과 먼 것이고 

그 밖의 거리는 자신들과는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결국 화학성을 쓰되 강제성이 아닌 이유가 양심적이라는 것만으로 변명이되는 한도에서 

약리적 해결을 보이는 것으로 매우 기분도 전환이 되고 보면 

이도 다 물질성인 것이고 결국 돈이면 다 해결이 되는 것이 약리인 것이 되는데 

결국 병 주고 약 준다는 말은 약리의 그늘이 병리는 만들면서 

결코 그 그늘은 외면하다는 데서 한 세기가 어두울 수 있고 

십 세기도 어리석을 수 있는 것이다

인생은 살다보면 세월이 약이겠지요 하면 자련적인 철학이라고 보여지지만 

실제 세월이 병이 되는 것은 역사도 힘의 논리인 것이고 가자도 진짜인 것이 디는 것이고 

그 것도 역사 앞에 죄인이 되기 싫어 늘렸다 줄렸다 할 수 있는 천체주의성은 

예전에는 국가적 집단에서나 사상성을 띠는 것이라고 하지만 

요즘에야 그런 실체성이 안 드러나고  전체주의적 진단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말하자면 히틀러같은 주인공이 언제든  나올 수 있게

자극적으로 키우는 세력이 더 전체주의적인 것으로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고고학의 발전이다 문자 해독력이나

천제재적 과학성에 인간의 의식 수준이 못 따른 것에 이미 과학과 물질 만능 시대가 되고 보니 

문명의 이기가 돈이면 다 되는 겻이고 보니 

결국 종교도 그 능력을 선점하는 자가 우월성을 갖는 것으로 착각함에 

어찌보면 씨족 단위며는 무당인 것이 국가적으로 크게 보면 제왕이라도 되는 듯이 하는 것이고 

앙과 제사장이 서로 밀고 당겨가며 공생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임을 아는 지혜이고 보면

앞서고  뒤 서고 저들끼리 활발하니

마침내 철학과 종교는 처진 감이 들  때 또 함께 과학성에 발 맞추는 약발이 남은 것이 되었는데

이미 고대부터 왕과 제사장은 불가분으로 병행되어오는 병약의 관계로서 

왕이 제사장의  탈을 쓰고  제사장이 왕을 탈을 쓰고 서로 웃 서니 아래 서니 해가면서 

서로 호환했찌 그 아래로는 상관없이 흐르는 법칙과 같은 것을

결국 인간은 넋과 혼이 따로가는 원리가 성립이 되는 것인데 

즉 화합력이 물질적 화학으로 뭉쳐가는 것과 정신이 영혼으로 가는 두 법이 생기게 딘 것인데 

이도 틀린 말은 아니라는 것이다 

즉 영혼도 그림자성이 있으니 죄와 벌이라는 개념도 생기게 되는 것이고 공간성도 띤다는 것이다 

결국 죄와 벌도 제 그림자성을 제하고 나면 없는 것이다

 

 

인간 디스플레이 세포

 

우리가 일곱 겹의 옷이 인간 세포로 이룬 옷이라면 

이 겹겹 중에 부분적으로 빼내서

그 각각의 디스픟레이적 막이 시공이 다른 센스적 막을 이룬 것으로 하면

그 영상이  런닝 옷처럼 이룬 것에 화소처럼 일어나 카멜레온과 같다면

이는 스마트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즉 화면인 동시에 그 세포마다 즉 화소마나 나름의 저장성까지 갖춘 것이면

이는 흡수성으로 기억성을 갖고 반사성으로 화상을 낼 수 있음과 같다

이는 결국 스마트 디스플레이가 인간의 세포가 갖는 정체성을 알게 하는 것이면

결국 뇌 세포의 피막이 자율성으로 일으키는 출산력으로까지 물리적으로 접근을 하는데

이도 제우스가 미네르바를 낳을 수 있는 세포성에 접근을 하는 것이다

동방 木은 산성 木이니 아무리 강하게 독선적으로 가려해도 

알카리성에는 희석이 되어 약해지고 중화된다는 것으로 중성자적인데 

즉 음양이 어기서 만나 중성자를 낳는다면 이는 곧 

양쪽의 이온이 중간 2와 3과 4족에 해당하는 중성자적 아이를 낳는다는 것이다 

이가 곧 수소와 해륨이 합작한 자궁에 일이라는 것도 된다

그래고 다시 이 중성자적 아이는 다시 양쪽 극으로 날개를 닮과 같은데 

이 것이 결국 남자와 여자를 따로  뗀다

그 때 이미 인연이 만들어지지 않았나 하는 것도 있다

즉 남자쪽 수소족이나 핼륨족 여자 쪽이 다시 만나 중성자를 낳게 되어 있는 것이다 

이는 알카리성이 거울일 때 산성이 나무가 되어 뿌리는 박는데

이는 결국 거울성이 공기층인 수소족이라고 할 때 나무 기둥과 가지인 것이고

핼륨족이 뿌리가 되는 대칭이 있다는 것이다 결국 이는 판치생모(板齒生毛)가

기둥과 가지가 허공에 판치를 내는 것이 수소족을 뻗는 것이요

뿌리가 핼륨족으로 뿌리는 냄이

결국 수소족과 핼륨족이 마치 평먼 종이같이 얇은 하나의 디스플레이를 쓴 듯

곧 화소(畵素)의 눈을 단 인간의 세포성일 것이라는 것이다

 

이 것을 한글 자음의 형태로 보면

 

               1족         2족       3족      4족      5족       6족       7족      8족

 주기율     ㅣ                      ㅡ        ㅡ       ㅡ                               ㅣ

 

 위와같이 이온 사이의 세 원소인 핵부분은 토성으로 먼지처럼 일어나는 중심일 때와 원소 양 끝으로 일어선 상태

이러한 자기장적 인력이 모음에 가깝다고 할 때 자음은 주기율의 차이를 따르는 것이 용이할 수 있음

이는 주기율 전체가 ㅡ와ㅣ가 합한 우주로서 ㅢ인 것이다

 

                  1족       2족       3족        4족        5족        6족      7족       8족

주기율         ㅣ                    ㅢ         ㅢ          ㅢ                                ㅡ                                             

 

 또한 이와 반대로 구심적으로 몰리면 위와 같이

곧 ㅡ를 세워 축을 이룬 것이 ㅢ인데 결국 ㅢ에서 시작되어 ㅡ와 ㅣ가 갈라짐이 아래와 같다는 것이다

즉 핵인 ㅢ가 ㅣ는 수소족으로 ㅡ는 해륨족으로 갈라졌다는 것이다

미묘한 것은 수소 이온과 할로겐 이온 間이 짝이면 8 족이 밖이 되는데 그 것이 더께성 土質이라는 것이다

즉 ㅣ는 이빨 드러낸 金聲이고 ㅡ는 이빨을 덮은 채 나는 것이니 土聲이라는 것이다

 

 

영혼의 자유

 

나무가 허공에 자람은 마치 양수(養水)재배처럼 물에 부리가 뜰 듯이 함이

거구로 물구나무 서 보이듯이 하는 것이다

즉 허공에에는 잎이 뿌리인 것이다 즉 태양에 뿌리는 그렇다는 것이다

물보다 빠른 속도에는 마치 개울물을 두 손에 담아 먹 듯이 부리는 손바닥처럼 넓은 것이죠

그러니 중된 데 소금물을 넣어 씨종자를 가리듯 

오히여 약 산성이 이끼풀과 같은 지의류(地衣類)라고 할 것인데

그 늪에 씨앗을 심으면 불꽃이 일 듯 줄기 세포가 늘어나지요

그 복사의 속도는 과연 진뇌(震雷)가 나무라는 것으로 신경선으로 뻗어감을 실감하는 것이죠 

이런들 어떠 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헤도 

달인 면경엔 거울처럼 비치는 대로 수평선적 막이라는 것으로 뿌리를 내릴 수 있음이 이 시공과 다르다는 것이다 

즉 여기는 구슬에 나무를 심지 못하는 엄연한 격리성이 있지만 

이 고체성과 액체성을 하나같이 액체성으로 보는 것이요

용궁인 란탄족과 거기서 다시 고체성으로 악티늄 족으로 됨에(실제 된 것이 아니라 허상적인 의미지만)

결국 6 주기율에는 다 액체성으로 심을 수 있는 것이

7 주기율에는 고체성으로 심지 못하는 즉 마치 얼음이 얼어 심지 못하는 것이

이 시공에서는 얼음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격리성이 있다는 것도 된다

한문에 물 깊은 속에서 자라는 해바라기성 식물은 말(茉)이라는 것이 있다

이는 곧 끝의 시작 즉 육지 식물은 끝이곧 바다 액체의 끝이니

그 끝에서 자라 나옴이 말이라는 것이다

누가 그랬다 면경대니 업경대니 다 거울에 비치는 상이 뿌리를 내린 것이다

여자들이 거율을 떼지 않음은 근본적인 것이다

습관성보다 물리학적 태초성이다

오! 알카리성 물에만 사는 올챙이여! 왠 산성에 등용문인가

치열한 선착순에 그 문만 넘으면 보루다

거울창이어도 은유성이 아니어도 뿌리 박은 실상이다

거울 속에는 물과 금이 같다고 한다 그 때부터 빛이 확대되는 것만큼 우주다

즉 천만 배 만만 배율이면 그로 우주다 즉 빛으로서의 공간이지

액체성과 고체성을 뛰어 넘는 렌즈 속의 우주인 것이다 

즉 거기에 들면 그 든 것처럼 화장된 우주인 것이고 

거기에 씨잇이지 않으면 굳이 확장판일 수도 없다

이 자유자제 저 무우도사는 말하지 않았던가? 

그댄 어데까지 왔나?

어머니 자궁에! 

그댄 어데까지 왔나? 

달거울 난자가 얹힌  태양의 멍석에 또 달에 복사되는,

마치 태양에 말린 나락들 다시 달에 말리듯

달에 복사되는 거울성 

달이 어느 서랍에서 나와 보는 것이일까?

스마트 디스플레이 옷 입은 듯 진주 박힌 태두리에 키가 큰 듯 

 

 

인간 한계의 태생성 전위 예술

 

인생을 생애라고 했던가

가장자리로 밀고 밀다 보면 물테같이 압착된 나이테

서로 한 경계 사이를 나선형처럼 감아 돌 듯 

안이 박이 되고 밖이 안이 되듯 뮈비우스 현상의 

야누스적 얼굴 

인류가 가징 밀도 있게 감아온 것은 

왕과 제사장 사이의 뫼부우스 안면 내밀기같은 

왕이 제사장의 탈을 쓰고 겸손한 냥 하는 짓거리

제사장이 왕의 탈을 쓰고  제왕적인 짓거리

한 씨족의 제사 행사나 나라의 제사나 규모가 다를 뿐

다 아니라 한다고 다 아닌 듯이 해야 하는 대중몰이들

평등과 공평을 가장한

그리어 태생이 좋아야지

바탕이 좋아야지 하며 자랑에 줄 세유는 독선적 이중 인격들

다 나이테처럼 눌린 궤도에 나선형처럼 도는 위성과 같이

인생은 전위 예술인 것이여!

이미 인간의 인간적이라고 할 철학적 사고를 잃은

인간의 의식 수준으로는 초등학교부터 아인쉬타인을 가르쳐도

과학자들의 천재성을 따라오지 못하여 아예 넋나간 소금쟁이가 된지 오래

딴에는 다들 도 닦았다고 해도 이미 그 천재성의 울타리에 놀아나는 수 십년이나 뒤떨어진 발걸음

그래도 신세대라는 허울 좋은 폼생폼사  

그럴 판이면 인문에나 용 빼자고 등용문에 출생 인센티브 자랑  만들기

그로 탓은 인문성에다 인간성에 달린 것같지만 다 과학성과 물질성에 지불하는

문명의 이기에 돈이면 다 되는 유도탄과 같은 것 먼저 쥐는 자가 임자인 듯이  

그로 소금쟁이는 호수가 달리는 말임을 잊은 채  폭탄인지도 모르고 날아가고 있는 중

심리학은 고도의 인문적 논리로  설문 조사 마당발로 표정 만들기

우울증?

화학은 고도의 물질적 논리가 합한 최고의 병원 장사

손 잡고 짝짜쿵

미국의 한 근세 철학자가 각 분야별로 산 봉오리에 산 봉오리인 것에

과학이라는 자식이 어머니인 철학의품을 떠난지가 오래 되었다 해도

인간은 철학적이고 전반적 사유를 회복하지 못하면 또한 그로 나라고 못 하면

이는 어느 문명이어도

자아라는 것의 발견에 있다는 것을 망실한 댓가의 종말이 올 것이다

즉 문명도 털이나고 떼딴지가 나면 명이 명자가 병자라 

허물어진 古城에 망초풀만 우거져 날 것이 아니리  

 

 

스모그도 언어의 분진처럼 개인 날이로다

 

나이를 먹으면 세상의 이력이 배는지 이젠 한 사람 뿐 아니라
인간 생의 전반이 쇼위도우에 있는 마네킹같네요 자신은 몸짓어었다고 하나
언제부터인지 참 고요하고 고요하기만 한 것이 참 신비롭기까지 하다
굳이 생각이 있다는 것마져 능동성을 비웃은 것같이 늘 도전을 이야기하지만

침묵에 종용이듯이 있을 뿐인  

그래도 내면의 메카니즘이 생명의 존재감일
그러니 눈에 감사할 것이 이 창 안에서도 감상이라는 것을 주었으니

내가 이야길 않으니 그대가 이야기 하는 것이요
그대가 이야길 않으니 내가 이야기함과 같구나 곁에 두고도 공허한 격세지감이라
말이 말이라고 한들 개인 날의 오후로다

 

 

DNA가 광섬유로서의 모태성

 

우리가 법칙 상으로 乾의 본래 면목을 찾으면 

태간(兌艮) 대칭이 건(乾坤)곤 대칭으로 물려야 하는 것인데 

그러니 요철(凹凸)로서 맞물려 음양성이 있는 것으로

태간이 건곤으로 되는 과정에서  물리는 것이고

스스로 회복성이 되는 것은  

원소 주기율이 양극성으로 태간의 대칭이 

山과 山의 배례성 대칭인 남자 대 남자의 대칭이 아니라 남자와 여자인 반비례적 대칭성이니

여자는 작고 오묘하면서 진화는 것이면

남자는 거인적인 힘의 매력으로 서로 끌어감이 다르듯 대칭성이라는 것인데

이는 병행하는 대칭성이 아니라는 반비례적 대칭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에너지가 앞으로만 나가면 저항성이 되기 때문에 진공성이 생겨 

자체 내로 멈칫하게 하는 것인지는  차치하고 

다시 안으로 뒤돌아 감으로며 나가기 때문에 자연 그런 반비려적 음양 관계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할 때 

DNA의 두 라인도 서로 그런 음양 관계을 받아주면서 나아가는 것이 된다 

즉 광속이 광속에 밀려 적체되어 드러나느 사물이라면 

전부 그 모태성에서 다시 나아간다는 것으로 결국 火生土가 그렇게 토대가 된 삶이라는 것이다

 

 

시대의 변화를 주기율 형태로 보면

 

땅은 언어가 안 되는 무뚜뚝이라고 할 때 

마음 정도는 통하는 정이 원소 6 주기율 정도가 되고 

몸둥이 하나면 통하는 것과 같은 것이고 

그리고 원고 5 주기율이니 

이 때부터는 언어의 진동으로 먹고 사는 것 

즉 소리가 공기의 진동으로 전하는 것이니 

우물가 앵두 보다는 그래도 뽕나무밭 영자에게 마음이 가는 것과 같고

히틀러도 소리 하나의 울타리로 먹고 산 5주기율 세데고 

4 주기율이 되니 이제야 모니터에 소금쟁이로 다 통한

전자의 바다에 들어 전자의 호슈를 빠져 나가려는 소금쟁이

허나 원체 빠른 4 주기율적 모뎀이라 그만큼 준비성을 갖고 나와도

시간은 남아야 정상인데 오히려 시간에 쫒기는 듯이 사는 세대

경쟁도 마치 여유는 여유를 삤는 자의 것이듯

시차정을 갖고 차이를 더 두텁게 쌓은 자의 것

결국 소금쟁이는 물 위에 닿아 가라앉지 않는 도술을 부려도 빠져나가질 못 한다

이젠 3 주기율성 교감대는 어떤 것일까

상과 내가 하나같이 움직일 수 있는 것을 말함이다

즉 눈으로 보이는 세상이 아니라

눈 감고도 시공이 열린 것을 날아가는 것을 말함이다

이는 한 시공에 한 공간을 따로 공간성이 안 보일 수 있는

다른 메카니즘에 있다는 것이고

또 같이 보이는 같은 메카니즘의 위치성으로 보일 수 있음이 있다는 것인데

이는 한 시공이 다른 한 시공의 근저일까 하는 것이다

이는 곧 시간은 속하는데 시공이 함께 통하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즉 전자는 한 시공 안이고

후자는 두 시공의 집합 부분이기 때문이다

즉 수 백 만년의 차이가 나는 것을 한 틀 안에 나로 뽑아 나올 수 있는가 이다

지금 보는 시공도 다른 시공이 되면 이 시공성의 물질성이

그 시공의 물질성과 같다는 병행성이 있는 것이고 

시간만 속하는 문제 즉 한 시공에 시간만 달리 속하는 것이면

만일 시공인 어미에 시각이 자식으로서 어미의 양수를 먹는다면

그럼 이 시공이 유전자지 다른 시공의 유전자와는 다르지 않는가 하는 것도 있다

실제 양쪽을 보며 일어난다고 해도 한 시공에서 서로 안 보이게 일어나는 것과 같은 것이

한 모태의 진화성으로 이야기될 수 있는가도 있다

그러면 당연히 두 시공의 집합체로 일어나는 것이면

오는 혼합된 인연들이 어떤 짜김새로 귀결이 되는 것인가

아니면 우연성의 조합인가가 의제가 되는 것이다

 

 

자긍심과 겸손

 

우리가 감성만으로 예술가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그렇지 못 하니 더 불행한 것이다?

우리가 독인인들의 장인 정신을 너무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할 수 없는 것이

베토밴이 귀머거리여도 한희의 찬가를 작곡할 수 있었음은

그만큼 감성을 악보에 담으려는 독일인만의 장인 정신력이 있었음이고

그로 인격적으로 존대해주는 것이고

바하의 블란데부르고라는 악보가

음악을 위한 음악이 최고의 음악이라는 것을 보여지는 것도

그도 대위법이라는 철저한 구성력으로

철저히 감성을 심을 수 있는 정밀한 기계공같은 논리성을 다듬은 감성이 발한 것이니

자연 아리안족이라는 자긍심까지 심은 나라가 된 것이다

독일도 하루 아침에 이뤄진 나라가 아니라는 것이고

민족성도 하루 아침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열쇠공의 노래

 

오! 마중時

헷세의 정취여!

볏짚 태우는 연기 들에 나부끼고

잎새도 잎새 아닌 게 좋아 떨어졌다 

세포도 잎새 아니어도 좋아 붙어버렸고 

굳이 비늘 아니어도 좋아 떨어져버렸다

그래도 고목은 갈 길이 무량급이라

덜구고도 다시 돌아온 키 

키가 키로 뻗으면 

인생고 가방 마다에는 다 인생 열쇠라는 보따리 족쇄

어느 뉘 열쇠 아니라고 짐이리요

오자서가 바빠도 서시(西時)에 졌구나

 

오자서: 오나라의 책사

 

 

신은 의식자체가 물체성으로 부침하는 현상이라면

 

의식의 흐름에 따라 깍이기도 더하기도 하는 논리의 진행만큼이라 사물이 이뤄졌다 사라지는 것이다

시공성으로 봐 서로 다른 두 시공이 물리면

즉 여기가 50 년이면 거기는 하루라면

과연 내가 하루면 내 세포는 오십 년의 시간을 하루의 시공성과 연결이 되어 있는가 하는 것이

위치 세포의 진정한 정의가 된다 

즉 두 시공이 겹쳐됴 세포성과 내 한몸성이 신경처럼 와닿는 망이 되는 것이냐 하는 것이고 

정말 세포는 수 천만 배속의 속도의 울타리에서 밖으로 또 내놓을 수 있는 전달체가 있는가 하는 것이다 

즉 몸만으로 한 켜뮤니티를 낼 수 있으니 다른 시공도 본다는 것이 된다 

엄청난 시공성을 객관화할 수 있기에 격리성 연결을 이룰 수 있는 것이고 

이 것이 깊은 단층의 물을 푸듯이 두 시공성의 두께가 겹칠 수 있는가와 

그러니 시공이 달라도 개체성은 같다는 것이 되고 또한 한 시공에 공간은 하나요 시간만 각을 낸다면 

세포도 위치성이 각기 있을 것이라는 것으로한 세포가 얼마나 큰 시공성을 가졌는가를 보는 것이다

이는 곧 한 공간에 수많은 시각과 한 시각에 여려 공간이 집합체일 수 있는 것은

서로 같아보이면서도 논리의 진행이 다른 만큼 형태나 성질을 달리 내놓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리니 몸을 한 시공성으로 하고 세포는 시각적 위치로 하는 것으로 보자면  

이는 십조 개가 동시적 시각이 아니고 같은 공간의 시각이 다른 위치에 있는 것으로서의

다만 같은 개체셩으로 일어나는 동질성에 있다는 것에서 십조 개의 세포가 시각을 갖는 것이니

결국 내가 십조 개나 시각적 편차를 갖고 움직인다는 것이다

그럼 그대는 피부 상으로 우주를 느끼는가?

그러면 한 세포에 부처인 것이다

그러나 부처님은 느끼니 한 세포의 우주가 태양으로 눈이 났다

뭐 60 억 인구가 다 날 모은다 해도

나?

10 조 개가 되는 세포가 나의 우주이니

지구 하나에 무리지었다고 유세할 것도 아닌 것이 자아라는 것이다

 

 

감선

 

황당하지만 나무의 지옥은 전기인 것이다 

그 것은 같은 것이나 위치성에 의해서 달리 봐야 한다는 것이다 

즉 나무는 양전하(陽電荷)가 생명체가 된 것이라 봐야하는데 

木을 전기라고 하는데 

이 木을 제어함이 金이라 金은 곧 

전기를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고 자신만 가진 물건이 되는 것이다 

즉 전선이 전기를 제어하고 코일화할 수 있다는 것인데 

그래서 금극목이란 목이 감성이라고 할 때 금은 악보인 것이다

즉 악보에 심어지면 음율처럼 휜다는 것이다 

마치 공명현상처럼 말이다

그래서 理와 義가 金에 속하는 것이고 

아무리 동병상련에 인간애가 넘쳐나 행동을 벼락처럼 하고 싶어도 

악보같은 코일처럼 휘고 휘고 슬로우 슬로우 하는 것이다

즉 신경 세포는 그렇게 악보를 타고 전율하듯 전달체가 되는 것이다

아! 생사가 꿈같으니 발은 담근 것인가 싶으니
어느 덧 발가락 사이로 빠져 나간 것같구나
결국 아늑한 볕살 아래 벼 는 듯 아지랑처럼 빠져나간
어쩜 우리는 말리는 것에 말리다 가는 것인지도 모를

겨율의 엄숙을 위한 볕살 소곡을 펴 보는 그래도 따사한 행보를 위한,

 

 

연필

 

흙처럼 살았다 

묵은지처럼 살았다 

부드러워도 모래 밟는 소리처럼 연했다

연필과 같은 생을 그리며 살았다 

강하게도 짙지도 않게

그의 자식들은 무채색에서 채색을 입힌 삶을 살게 했다 

그 자식들은 파스텔화같은 생을 살았따 

어릴 때 아장아장 걸음마에서부터

 

 

남자는 여자에 거스름돈이라  

 

우리가 금이 목인 전지를 제어하고 레이저의 길이어도 휘는 것은 

애초에 빛이 물에 들었을 때 

금극목처럼 수극화에 이미 레이저가 되어 있었음을 의미한다 

최소한 반사로 걸려 거푸성이나 구름에 든 것 외에 

그래서 나무가 구부려 나오는 것이고 다시 거스름 돈 꽃이라

신은 위대한 것이다 

거스름이란 숯과 같다 

여자가 손해 났다 싶은 흠에  남자를 거스롬 돈으로 준 것이다 

꽃이 상자를 열었따 

서로 거스름 돈을 주기 바쁘다

 

 

중용

 

그리어 희면 흴수록 검은 빨아들임이 자연스러운 조화인이여!

판치생모여!

거율이 곰보가 나니 백야로세

춥고 어두움에  더 청개구리 심보  햐얗듯

덥고 더워 눈이 부시도럭 하얗다고 하니 

햐얀 피부에도 검은 서리캐이듯 

논 물결 검은 머리요 

밭 물결 노랑 머리라

오! 위대한 멜라닌

하얀 백지에 거스름돈 멜라닌

기왕이면 가격이 딱 맞는 황색을 살 것이지

환색어야  어느 한 쪽 거스럼돈이 안 생기지

그래도 굳이 생기면 주고받으니

이 얼마나 남, 북극 엉덩이 발에 적도의 입이 조잘거리는 것이더냐  

 

 

의식의 시공 초얼

 

그런데 명상을 하다보면 꿈같다고 할 때가 있는데

의식은 깨어 있었는데 무언가 한 거풀이 벗어진 듯이

한 생각의 라인을이 끊어져 생각이 안나는 것이다 

즉 양파처럼 다 본 듯이 하는데 다음 껍질로 옮겨진듯 

생각이 다시 깨어버린듯 잊어바리는 것이 마치 비몽사몽 간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의식은 양쪽에 투명하다는 것이다 

마치 한 생각이 흐르다 갑자기 돌아오는 다른 것에 병력식꺾여 버린 듯이 

돌아오는 전선에 올라타 듯이 흐르는 것이 되니

분명 한 생각의 기류인데 한 기류를 상실한 병렬식이 되어 껍질인 냥 일어났다는 것이다

다른 선인 냥 일어났다는 것이다 

마치 이는 흰색이고 투명한 옥이 유리처럼 흐르는 것에 

겹겹의 흰 색으로 일어난 것이 모치 투명한 한 선에 고갱처럼 일어난 것 

즉 배츄의 전신이 전선이었는데 그 겉은 마이너스 선이요 껍질 부분이었다면 

속으로 흐르는 선은 배추의 고갱이 쪽으로 나옴과 같다는 것이다 

그러니 안 쪽 선의 의식이 갑자기 바깥 쪽의 의식선으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즉 이는 전추가 배추가 된 것이고 배추가 전추가 된 것과 같다 

 

 

아야 어여 오요 우유 

 

아! 

아! 

마이크 실험 중! 

 

우리는 

우리는 해도 

유유나 더 먹고 와라 

 

차라리 어머니 뱃 속에 다시 들고 와라

엄마!

날 세금 고지서에 지불하래

 

오누이는 분할 납부

해중금이

하루의 눈금 사이에 보이는구나

 

 

중용의 가치와 세포성의 중심

 

인간 뇌에 있는 기능이면 

이 것이 위치 세포의 영역이 정신적 톱니를 잇고 있음을 발견하는 것이다 

이는 줄기세ㅐ포가 물질적 접근이라면 

위치세포는 매우 정신적이고 철학적으로 접근을 한 것인데 

이 부분은 동양철학의 바탕싱이 이미 오래 전부터 

한의학의 경락처럼 줄기가 단단히 정신성이 물질상과 같다는 

음양 오행에서 따로 떼어 양극으로 치달으며 합리성을 찾는 것과는 

서롤 샹대적 논리는 발전하지 않아더라도

즉 양성자와 전자의 관계가 아니어도 매우 중성자적 내포성으로 

도리어 같은 마이너스 선이 심에 가려 양극성이 심도가 넓고 깉은 들이 하는 것은 

임미 있는 심에 추성성의 자기장에 점근함과 같은 것으로 

이미 동양철학은 철학을 철학을 잃지 않은 채 

중앙의 플러스 선처럼 중용성이 있있다는 것이 된다

 

 

고도성을 위한 줄기로 보는 위치성 찾기 게임으로의 전환에 있어 고도우

 

영혼 자체가 위피치세포의 구성력으로 오는 개코같음이 있는 것인가 

아니면 부모의 유전자가 자신들의 위치성을 엮어 내리게 하는가 하는 것인데 

줄기 세포가 물질적 생체성의 위치에서 발현되는 父가 母胎性으로 일어나는 것이면

위치 세포는 존 더 정신적 범위의 광역성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즉 우리가 입체 안경을 쓰면 입체영화를 보듯이 한 렌즈의 하나의 착시를 이용하듯 

인간이 수 십조 개의 렌즈가 서로 호환하는 것이면  그냥 필름일 뿐이데도 

만화경처럼 아주 큰 우주로 알고 샇 수 있다는 것이고 

이 것은 마치 땅에 비가 와서 물이 고여도 늘 고여 있는 상황이라면 

마치 살에 멍이 들면 푸른 반점이 생기듯 

별 하나나에 난 하나인  별이 되어 한 별처럼 반점이 사라지 않는 것이면 

세포는 그 것이 태양인 냥 하는 것으로 볼 수 잇다는 것이다 

즉 세포보다 더 궁극적인 전달체는 수소이다

즉 수소라는 백지에 빛이 새겨 넣는  퍼짐성과

좀 더 물질성이 크진 공간으로서 원소 3 주기율의 빛의 영역으로 번역이 된 것과는

위치성이 이미 편곡적 차원이 아닌가 하는 것인데 

이때 모태성의 번역이 위치세포라는 것이고 

마치 갤럭시의 복사품이 수소라고 할 때

달의 번역이 주기율로서의 어머니인 것으로 궤도가 됨을 말한다

생명력을 늘 활기차길 바란다  
심장도 하루 한 번 뛰는 것이면 그렇게 아둥바둥일 필요가 있나싶게
심신이 약하면 심장은 더 크게 뛰는 소리가 들릴
아마 고호도 심장이 하루 한 번 정도 뛰길 바랄 정서적인 사람었다고 할 것이다   
그래도 어머니가 달의 인력처럼 당겨준 밀물처럼 살다 가는 것

해마다 최저 온도에 끌러나오는 오는 운명이어도 햇빛은 여울지고

꼭 겨율을 틈타 거울 속의 태양이 태양 볕으로 일광욕을 나온 듯이
어쩜 겨울로 한 겹 더 입고 나와야 내 거울을 돌아보는 거북이같구나  

 

 

사유와 망아적 요구

 

우린 명상에 망아적이고 무의식을 요구하는데 있어 

무슨 사기를 당하지 않는가 하는 의구심과 경계를 놓치지 않는다

우리의  한 나침반에

갤럭시 바탕 위에 항성, 항성의 바탕 위에 혹성, 혹성의 바탕 위에 위성

이 네 가지의 바탕이 다른 시공을 겹으로 압핀을 꽂은 나침반과 같다면

이는 곧 물에 들어 수중이 물고기의 눈으로 보는 것과

지상의 동물들이 보는 것과는 보는 시야가 다르다는 것이고

투명성이어도 서로를 본다고 할 수 있음과 같은데 

함께 보는 투과되는 의식이 있다면 곧 의식은 깨어 있으면서도

다른 궤도의 의시을 깜빧하고 이 쪽 의식으로 깨는 다른 의식이 있다는 것이

곧 DNA의 병행과 같다는 것이다

즉 총체적 의식 한 라인과 그 각각의 시공성 한 라인에서

한 라인에서 다른 라인으로ㅓ 병렬식이 되어 버림과 같다는 것이다

이 것이 선으로 보는 것이고 이 것이 배추처럼 속과 겉으로 봐도

마이너스가 플러스를 싼 형태의 선의 정명적 단면으로 일어나는 배추와 같은

고갱이와 겉잎의 형태를 이루는 것이니

곧 진뇌 4 족에서부터 일어나는 고갱식 퍼짐이 먼주 위치성이 되는 것이고

또한 수소족이 핼륨으로 고갱이와 핼륨적 관계는 점 더 태초적으로

자리공처럼 원소 주기율로도 그 사이가 빈 것과 같다는 것이다

 

 

오장육부와의 원소 주기율 배속  

 

우리 몸의 구조로서 몸 대부분이 水인 것으로 하여 원소 주기율로 볼 때

수소쪽이 콩팥으로 빠지는 水이고

해륨쪽이 땀샘으로 빠지는 水인 것인데

 

아래 주기율대로 보자면  

             1족             2족           3족     4족      5족      6족         7족           8족

주기율  ㅣ와 ㅏ,ㅜ    ㅑ.ㅠ          ㅢ       ㅢ       ㅢ      ㅕ,ㅛ       ㅕ.ㅗ         ㅡ        

            양이온 1     양 이온 2                                 음이온 2   음이온1

 

이런 형태가 되는데  이는 핼륨족으로 빠진 피부막성인 ㅡ이 땀구멍의 털이고

수소족을 빠진 ㅣ가 방광에서 빠지는 오줌 줄기와 같다

이는 곧 이온이 오장(五臟)을 말하는 것이고 그 사이 3,4,5족 세 개가 소화기인 오장(五腸) 속한다

확실히 이온을 띠지 않으니 감각이 이온인 신경성이 무디다는 것이다

여기에 해륨족이 피부이고 그래도 이온 안에 들어 수소적인 방광이다

그래서 커피나 콩 등 냉한 음식은 기운이 역류하여 수소쪽으로 기울게 하니

자연 핼륨으로 향하는 양기가 약해지니 몸이 허약한 기운에는 금하는 음식이고

인삼이나 황,부자 등은 핼륨쪽으로 강해지니 자연 음기가 약해지니 금하는 음식이 되는 것이다 

그리가 氣라는 것도 아직까지 추상적일 수는 없다 좀 더 세밀한 센스에는 그 법칙이 있다는 것이다

 

 

RNA와 천지인(天地人)

 

우리 몸은 물과 함께 단백질성이다 

그래서 6 주기율인 물과 7 주기율인 흙으로 하여 맞물린 것이 

윗니 란탄족이요 아랫니 악티늄족으로 하는 것이다

이미 물에 대해서는 논했으니 이제 흙에 대해 논할 것인데 

이를 악티늄족의 성질로 논하기 전에 단백질을 이루는 族 上으로 볼 필요가 있다 

우리가 단백질의 유전자를 핵산화 즉 RNA화 할 때 

원심분리기로 분쇄하여 혈청을 낸 듯 앙금된 농도에 따라  삼 둥분으로 나뉘게 되어 있는데

이 것이 천지인으로 삼층적 농도 차와 같은 것이다

이로 투명성의 차와 무게의 차로 시공엇을 달리하며 각각의 위체에 있는 사람과

이 세 개를 하나로 엮은 RNA가 인간이니 그 세 시공성의 인간을 임의적으로

볼 수 있고 또한 화할 수 있는 것인가 하는 실질성으로 접근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주제의 중요성에 얼마나 가까운가는 

우리가 게임을 할 때 

마치 사람이 한 번 뛰었다하면 산 쪽대기나 빌딩을 넘는 것을 보는데

그래서 그 게임하는 자에게 인간이 무중력에서도 그렇게  뛸 수 있다고 생각해 보았느냐고 하니

생각해 본 일이 없으며 불가능할 거라 한다

물론 그러니 영혼은 가볍다고 생각하는 것이니

당연히 다리는 퇴화된 듯이 없이 날으는 것이 아니냐고 한다

그런데 무중력에서도 튄다고 보면 어떤 합리성이 있는가 추정해보면 

이는 한 시공에서 밀도의 차이는 뜨게 하니 풍선처럼은 튕겨도 스프링처럼 강하게 튀지는 않는데 

그런데 만일 두 시공이 겹치는 것이라면 경계 간의 반발력 때문에 튄다는 것인데 

그 강약을 조절하면 문제될 것도 없지 않느냐 했다

말하자면 그런데 시공의 차를 어떻게 인지할 것이며 

또한 원소를 어떻게 분류할 것이냐 하는 과제가 남는데 그 것도 쉽다

즉 우리가 단백질의 삼 등분화가 결국 그 농도성의 차이를 보이는데 

삼 등분으로 나눠 따로 취급하여  조합하는 것이 

RNA의 그림그리기가 그 세 개의 물감에 붓 적시기같은 것인데

실제 이 삼둥분이 천지인으로서 각기의 개체성으로 닮았다는 것이다 

다만 농도가 다르듯 피부의 허물색과 같은 농도가 배어나옴과 같다는 것인데

결국 파도는 모래에 그린 압착의 물 테와 같은

겹겹의 허물성으로 모래가 받아주어 벗겨지듯 할 때

즉 그 색의 연함이 썰물 지난 듯이 보일 때

무지개 색도 경계마다에는 서로를 밀어내는 파동성이 충돌이듯

그 경계를 두고 각색이 자기 중심인 센터로 말리는 것이라면 

이는 곧 그 경계에는 등올 보이는 반발력이 생겨 튀는 것인데 

결국 혈청처럼 맑은 구성윈의 天人이면 人人의 유연체나

건더기로 이뤄진 地人의 피부성이나 지층에는 튄다는 것이다

즉 우리의 인식하는 하에서 마음으로 변화할 수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마치 카멜레온의 피부색처럼 전신을 채울 수 있는 것인지 모른다  

즉 우리가 삼 단의 집합체로서

그 각각의 인물상으로 화할 수 있다면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곧 육십 갑자를 이 둥분인 30으로 이 등분으로 RNA가 DNA화 하는 것 

즉 그로 이 등분화 하는 것 

또 갑자 을축 두 개씩으로 이 등분이 되는 것

奇門에 천지인 三 日씩으로 하나로 門하는 것

즉 이 것은 날짜를 무량 단백질로 하는 것에서

이미 태양에서 원심 분리기에 분리된 날짜라는 것이듯 삼 일씩 취용하는 것은 신비롭다

즉 이 것이 RNA를 DNA화 하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원소 1 주기율을 빼고 나머지 6 주기율의 이 둥분이 삼 주기율씩이고 

또 두 주기율씩 짝을 이루어 삼 등분이 되는 것인데 

이로 각기 혈청과 같은 시공의 차를 드러내 성분성을 따로 갖고 있다면 

인간은 중국 무협지처럼 자유자재로 튈 수 있는 인간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天神이나 地神같은 神의 시공성과 다른  파트라는 것이다

또한 인본 만화 캐릭터의 인물상보다 더 극화(劇化)된 이미지가 나올 수 있는데 

이는 인간의 수명이 한창일 때는 해중곰금(海中金)으로부터 밀어주는 것이고 

그 양분성의 맞은 편이 사중금(沙中金)인데 이는 인류가 사막화되고 초토화된 데서 

다시 얼어나야 하는 시발점과 같다는 것도 참 희곡적이라는 것이다

 

 

거미가 새끼에 먹히지 않으려면

 

거미가 새끼에게 먹히지 안으려면

웅덩이를 빠져 나가는 법을 터득 해야한다

그런 헌신성은 마취와 같은 중독성이다

독 짓는 늙은이라는 묘한 뉘앙스의 옹기쟁이 이야기가 있 듯이 

인간은 스스로 짓는 독기에 옹기 독을 나오지 못하는 스스로 함정에 빠진 독인 것인데 

그렇게 되면 결국 그 안에서 서로 제살 뜯어먹기에 마취와 같이 할 뿐과 같다  

그런데 유독 거미만은 실을 풀어  피라미드의 미로를 짚어 나오듯

어떻게든 빠져나가려고 실패를 맛본 뒤에 건넜다

마치 고래가 초음파의 진동으로 물체를 알듯이 그뮬을 벼겡 붙여가며

허공의 꼭지점 아래 미로에 실패를 푼다

거미는 띵거미로 왔다가 공중에 매댤려 오른다  

결코 신은 스스로 건넌 자를 다시 집어 넣지 않는다 

인간도 그 줄을 잡고 길임을 아는 자는 건널 것이요

아니면 먹히는 것에 그나마 먀약과 같은 도취가 아닌가

   

 

빠른 템포라고 늙은이도 이렇게 빨리 오는 것인가

 

수원에서 왕십리까지 오는 것은 예전같으면 하루나 걸리는 일이지만

요즘에야 시간 내로 온다고 한다

예전에 주역에 입문하고 한창일 때  누군가 주역을 아느냐고 물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좀 안다고 했더니

그럼 여기까지 버스를 타고 왔느냐고 묻는다 

그렇다고 했다 

그러자 그 분의 대답은 왜 걸어서 오지 않았느냐고 했다

이리 저리 다닐 주제가 되는가 하는 것같기도 하고 해서

좀 황당한 느낌이라 놀림 당한 기분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굳이 버스를 타고 여기까지 와도 지하철 정류장엔 

그래도 바삐 살은 노인네들이  먼저 와  자리를 점유해도 갈 곳이 없음과 같다  

즉 그 자리를 먼저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도 한 구석을 차지하고 보니 

문득 그 분의 왜 걸어서 오지 않았는가 하는 질문이 평이하게 들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문명의 이기나 생활의 편의는 인간의 노력임에도 신의 능력과도 같이 취급을 하니

또 평등 중에 도 불평등의 평행을 까는 것과 같고  

어느 신을 믿으나 신은 믿음을 후덕하게 하는 것이나

인간의 선택으로 좌지우지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영향을 받는다면 그 것이 신인가하는,

즉 인격적으로 보더라도 책임성이 따르는 것이 먼저 선결과제라는 것에

신이 무책임하게 변명의 선에만 있어서야 인간보다 책임성의 무게가 없다는 것이다

인간의 변덕스런 믿음에 신이 무슨 물건이듯 끼워넣기같이

광고는 거창하게 다  순간적 제 입맛의 희생양에 드는 판이니

인간에 대한 믿음을 얊게 할 뿐이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지혜로운 믿음이 두터운 것이 아니니 

어두움에도  그 채도를 벗기며 그러내는 내색이  더 나은 문화다 

문명의 고집이 관념적인 것도 모른 채 문명이라고 자랑한 역사의 치졸한 전체주의를  보면 

굳이 좋은 문화라 할 수 없는 문명으로 이기심을 채워준다는 기세로는 등등하니

그럼 명도야 오히려 문화의 탈을 쓰고 문명의 겸손인 냥 하는 것도 지배적이라는 것이다

이런 바에야 신이야 뜬 봉사나 눈 감은 봉사나 마찬가지라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럼 인체의 피부에 축적된 에너지로서 방출되는 것으로 도표

 

 

1족

2족

3족

4족

5족

6족

7족

8족

   주기율

ㅢ와 ㅏ,ㅜ

ㅑ,ㅠ

 ㅣ

ㅕ,ㅛ

ㅓ,ㅗ

 

위와 같은 행태로 보면

우리가 ~의라는 이 의字를 보자면 주체성에서 다음 어를 보조하는 것이니

딱! 축적성이 푸는 조달청과 같은 것인데

핼륨이 피부이고 세포이고 보면 세포에 축적된 에너지라는 것이고

 이가 주체성을 담은, 즉  ~을 담은 의이니 ~의가 되는 곳이고

이를 아야 어여 오요 우유로 빠지는 것이

이온이 있는 족으로서 몸의 장기 기능을 하는 소모성의 방향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중성적으로 이온 내의 원소는 곧 내장 비만성이 되는데

실제 원소 주기율 상으로 진손 대칭의 심이 되는 자리이니 꼭 기름기가 낀다는 것은 아니나

우리가 이온 사이의 원소 3,4,5족이 펴는 것이면 핼륨이 피부 비만성이고

수소족이 내장 비만성이 되는 것이고 그 중간에서 원활히 함이 간과 쓸개라는 것이 된다

말하자면 원소 8족 핼륨인 모음 ㅢ가 되면 이 것을 접히는 진손 목으로서 연소하는 법

아니면 이온 자체가 木이니 이온으로 바로 연소하는 법이 있다는 것이다

즉 연소성은 수소쪽이 소화기인 腸처럼 고갱이적으로 중심에 있는 것에서 간으로 가 타는 법이니

결국 수소나 핼륨이나 자음 ㅢ에 속하는 것이고 이 때는 이것이 분해되어 ㅡ와ㅣ가 되는 것이기도 하고

또한 그렇게 화학적으로 분화하는 곳이라는 것이 된다

결과적으로는 ㅢ가 수소족에 있으면 소화기 계통에 있는 소스인 것이고

ㅢ가 4족에 있으면 간(肝)에서 출발하는 에너지의 주체성이라는 것이 되고

핼륨에 있으면 피부에서 소진하는 에너지라고 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또 이온이 오장(五臟)이고 보면 수소도 五臟에 속해야 하는 데

소화기 고쟁이쪽 腸으로 봐야 하는가하는 것인데

허나 이는 수소가 점이면  핼륨은 면에 속하는 것이니 수소는 오장육부를 다 포함한다고 봐야햔다

또한 위장도 산이 들어오고 쓸개즙이 들어오는 것이니 이온을 간(肝)으로하고

이온 사이의 원소를 위장의 산(酸)이라고 볼 수 있다

 

 

동해에 대게를 붙여 동해에게

 

넌 내가 찝었다

게로

저 동해에  대대 손손으로 대게로

꼭 찝어 동해에게로 하면

게가 바닦을 찝은 번지로 편지를 받아본다   

동해에 대게를 붙여 동해에게

햇살에 구름 사서함 

게가 게를 열지 않은 발자국도 없는 파도 문양의 

그 구름밭엔 게 한마리의 化身도 없이 고요하구나

 

 

그림자 깊이 뻘에서 반사되어 나오는 콩게

 

콩게와 대게는 도가 다른 것같은  
콩게는 콩! 하고 그립자가 빛이 찍힌 구멍에 반사되 듯이 나오는 것이라
뻘에 벌에 생애인 것같지만
바리 바리 단 모래에 발바닥 익을까 바쁘기도 한
그런데 가라앉은 대게는 대대손손 마디로 품격있게 수양 중이니
어찌 한 게는 검게 흡수된 생애요
한 게는 곰발바닥같은 생애라

도조차 생애 밖인  듯 다르고 

길조차 바삐감이 다르구나  
인생은 바닷가같은 생애로 일어나느냐
심저를 들어 올리느냐는 게 족보도 서로 다른 듯 하니
겨울이 있어야 쌀인 듯이 한 생애 동여맬 듯도 하지만

쌀은 무엇을 샀는지 모르게 제 겹에 겨워 사는지 모를 충만성이라

무언가 양파껍질처럼 추명히 싸여 있는 것에는 

 니이체의 인간적인! 가장 인간적인 문구가 생각날 때인데
신이 난다고 신명이면 그냥 인명이나 나 울적한 게 마음의 율이 편하다는 것이다
신명과 인간은 마치 뭔가 서로 용서 못할 것이 있어  
살다보면 자연적 삶의 가치가

한 발자국 한 발자국이  자유롭다싶을 때가 내 것인 가치를 느끼는 것이다  

 

 

원소주기율적 자리공인 형태

 

          1족      2족      3족      4족      5족      6족      7족      8족

 

주기율 ㅣ                  ㅡ        ㅡ        ㅡ                             ㅣ

 

이는 3족이 三爻로서 1 족으로 가고 

4 족이 사이로서 상하괘를 벌리니 빅뱅의 중심인 고쟁이가 되어 퍼지는 진뇌(震雷)이고

5 족은 네 개의 사이로 핼륨과 네 배의 비율로 각기 나뉘고

이것이 靜狀일 때

3족이 1족으로 가면 ㅢ가 되어 뭉치는 것이요 삼족은 비니 자리공이다

그리고 5 족을 8 주기율로 ㅢ가 되면 5족은 자리공이 되어 손풍(巽風) 바람은 늘 불안정하다

그래도 자기장은 4 진뇌로서 고갱이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주기율을 기본으로 하여 모든 주기율의 총 말라하는 화학성을 사회성과 맞추면

자연 인간의 성품을 유발하는 요소가 되는 조건이나 상대성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인문학과 물리학이 병행하고 가야 긍정적인 사고관을 갖추는 것이지

서로 간의 한계성만 지적하면서 극으로 달리면서

그래도 서로 손가질하면서도 그 진취성의 자랑으로 이속의 공생이 도전인 듯이 하는 것은

밤낮 긍정! 긍정!! 해봐야 견강부회에 불과한 역사가 되는 것이다

 

 

소리가 갖는 원소성은 마음이 갖는 원소성보다는 무디다  

 

우리가 부호성을 띤 소통이라고  할 때

자음이 쌍이면 두 개의 이온족에 속한다고 봐야 한다

그럼 ㅇ을 넘은 한 획 더 많아지는 ㅋㅌㅊㅍ이 되면

이는 핼륨족은 한 번  넘었다는 것이고

즉 대지에 관계되는 발과 같은 것이고

기계로는 콤베아에 속할 수 있다

그리고 천정 크레인이 될 수도 있는데

스티크같은 부착성이다

그럼 ㅇ 이 전의 일반적 자음은 

핼륨족까지 넓히면 원소 주기율의 영역이고

원자 단위로만 수소를 취급할 때는

양자 뭏리학적 두께에 해당된다고 봐야한다  

이는 한 벽에 붙어 움직이는 상이다    

곧 한 시공의 벽을 넘은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

즉 주기율을 넘었던가 원소의 공간을 넘었던가

이는 ㅇ을 넘었다는 것이된다  

우리가 ㅅ에서 ㅈ은 진신이다

즉 주기율적 진행에 관계됨이 농후하다  

그런데 ㅌ이 아니라 ㄸ이면 이는 곧 두 개의 이온이 된다는 것도 된다

이는 우리가 느끼는 것으로는 미미한 것이지만

고도의 정밀성이 요구되는 것에는 센스에서는 기초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성명학이란 소리의 영향력을 다른 학문이다

즉 원소 주기율 상의 원소보다 양자 물리로까지 접근을 하면

소리도 물질의 성분을 띤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ㅊ에서 ㅈ은 퇴신이다

즉 부호의 메카니즘이  그렇다는 것이다

쌍 디귿이면 복음(複吟)이 되는 것이고

자음이 받침으로 반음적(反吟的)으로 두 개의 자음이 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쌍 자음이면 복사나 번복성, 중복성인데

같은 것을 찍어내는 현상이라고 봐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天을 독자적인 원소나 글로 나뉘진 상태를 할 때

받침자는 혼합형의 쌍 자음이 되는데 ㅀ처럼 띤다는 것이다

이는 받침은 광물성 혼합이고  일반 자음은 하나의 통칭으로 하는 것이니

공기니 바람이니 하는 것과 같다

즉 그 앙금성이라야 뭄에 보이고 색이 뚜렸함과 같으니

우리가 글자 자체를 단백질이고 세포라고 할 때 

원심 분리기로 3 등뷴을 하여

자음, 모음, 받침이 세가지 앙금성으로 나눠 RNA가 DNA로 化하는 것이니

감기도 이 선을 타고 든다고  하니

낮말도 내 세포가 듣고 밤말도 내 세포가 듣는 것같다

 

 

신체와 원소 주기율의 응용성

 

우리가 점사는 차이가 뚜렸하고 객관적이고 단조로워야 적중율이 높은데

우리가 일진에 複吟卦가 나오면 참 판가름하기 어려운 손님이 온다

일이 중복되어 떠나기 어려운 상황을 말하는데

같은 직종이나 같은 부류의 사람은 만나는 것을 봤다

꼭 정체성으로만 볼 일은 아니다

또한 反吟은 말을 아껴야 한다 본말이 뒤집어지는 현상이니 말이다

이는 실험이나 임상적 도전이어도 시발점으로 돌아온다   

실제 나무는 木이어야 하고 土는 땅으로 지목이 되어야 하는데

만일 둘 다 과수원을 하는 나무며는 어떤 차이점이 날까?

이는 木이면 산이 많으니 사과가 되는 것이니 사과 과수원인 것이고

土며는 달으니 감나무 과수원이다

또 더 깊이 들며는

木이 官이면 감이어도 떫은 상태인 것이고 土로서 財이면 익은 감이다

만일 이렇게 맞추면 누군들 귀신이라 하지 않겠는가

어쩌면 인간세에도 평균율이 있으니 공평한 것이다  

그래서 손오공같은 재주도 부처님 손바닥이지 않은가    

우리가 신맛이 원소 4 주기율이라면 단맛은 원소 7주기율이다

이는 과수원을 하더라도 사과 과수원과 감나무 과수원이 다른 것이고

원소1 족의 융합이 8 핼륨족과 합하여 다시 모이게 하여
이렇게 중심으로 몰리면 다시 4족과 5 족의 대칭성으로 빅뱅이 일어남과 같음이
마치 자석을 보면 큰 둥근 원 안에 다시 두 개의 원이듯 
자석의 중앙에서 갈라져 두 개인 양쪽으로 부풀어 오름이
마치 근육이 관절 마디로 해서 부풀어 오름과 같다

 

 

언어심리학과 이미지  

 

동작이 흑석을 쪼아 먹으니

아니 이 건 유전자가 아니여?

벌 받은 것이여?

긴가민가하네  

돌연변이여? 그도 아닌 것같은디

그런데 어찌 까마귀를 낳은 것이여!

그런데 그 까만 것이 효자라 잖여!

반포(反哺)라는데?

요즘 한자가 없어지니 다른 반포는 모르겠고

그래도 기억하는 것은 

늙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준다잖여

그런데 강남갔던 밉쌍이 족보도 없는 듯이 하더니

글쎄 말이유 느닷없이 깜상 족보라고 찾네유

뭔 바람은 쟁반에 모래가 담긴 포구인 듯이 강 내음을 맡고 가네유

 

 

오! 화사한 달빛 피부여!

 

한 달을 단빅질이라고 할 때

이는 곧 빛나는 피부와 같고 반디불이나 카렐레온이나

다 피부로 광채를 내는 것이고 인간도 윤기나는 빛나는 광채가 되고

엄밀히 나타는 것이면 坤卦에 火爻가 피부성 광채가 나는 동물인 것이다

이 것을  이  등분하면  14 쌍 염기서열이 되는 염색체가 되는 것이고

이 것을 삼 등분하면 단백질이 앙금되어 삼 등분으로  됨이니

이는 한 달의 삼 순과 같다

그리고 그러니 2 등분을 다시 반으로 나뉘면 일주일 씩으로 이는 方으로 하는 것이고

이를 四象으로 하는 것이고

3을 다시 반으로 나뉘면 6으로서 오륙이 삼십이 되는데

이 것은 시간을 육십갑자로 채워 6爻가 되는 것이다

 

 

한글  파자의 매력

 

우리가 한문으로 파자 풀이를 하지만 한글로 해석됨도 신빙성은 다르지 않다

질문이 해답이라는 말이 있다 그 질문은 해답과 함께 나온다는 것이다
즉 이 따뜻함을 자판 치는데 그만 따듯함이 나오는 중에
그 사람이 내게 왜 그 애는 내게 냉정할까요 라고 물으면 간단한 것이다
그 질문에 따듯함으로 쳤으니
쌍 디귿인 따뜻함보다는 덜 진한 어휘인 것이다
그러니 자연 따뜻함이 덜한 탓이다      

 

 

마음을 내는 것

 

모든 인연은 마음을 내는 데 발생한다
복도 마음 안에 있다
그 복도 버리는 것이 삼세제불 실전조죄(三世諸佛 失錢遭罪}인 것이다
즉 업이니 인과이니 하는 것도
내가 버려도 실전조죄에는 걸린다는 것인데
특히 복을 버린다는 것이 죄가 되고 보니
그 복을 주운 사람은 행운이겠으니 자꾸 기복이나 챙기려하고
전생에 뿌린 돈 이제 와도 챙기지 않으니
늘어진 돈에 돈 맛에 돈이나 챙기려 하고 
요행이나 챙기려 하니 다 큰 애들에게 사탕 물리는 꼴이니
이도 죄가 아닌가 하는 것도 있다

 

 

우주성의 인생 무대

 

수소며는 우주의 기본 단위라고 할 때

이 것이 최소한 갤럭시의 기본 단위라고 할 때

이 수소의 기억 용랑이 수퍼 컴퓨터 용량을 능가한다면

결국 내가 카시오페아좌나 삼태성좌의 어느 별에 있다가

다시 수소로 흩어져도 다시 별의 핵 융합에 끌여 핼륨으로 

모태성을 이루면 이로서 어느 별에서 심장을 하나 얻은 것과 같이 되는 것이다

이는 곧 마음이 에데 있는가에

심장에 있기도 간에 있기도

두뇌에 있기도 하는 것인데

이 중에 천만 도에도 녹지 않는 수소가 융합을 이룬 곳이 이 태양계라면

결국 이 태양계에 태어날 심장은 부여된과 같고

이는 곧 태양의 중력성에 분명 관계가 있는 것이다

그럼 이 갤럭시에 원심인 실 타래를 자전적으로 감은 것이 태양이니

이를 다시 태양의 실타래를 얼레로 감은 것이 지구이다

그 사이 달이 연기를 하고 싶은 무대를 만든 것이  전위적 소품을 낳고 

다시 시간을 지구인 판지 밑에 저장을 하여 일어나게 하니

이 것이 곧 행위가 일어남이 부조리처럼 일어나는 것이다

이는 곧 창조성이라는 것이 마치 웃실이 아랫실 즉 북실을 일어나게 하는 것인데

이는 곧 북실이 대본이라고 할 때 결국 그 전생의 기록이 화석처럼 잠긴 것에

웃실이 끌어올려 무늬를 수놓는 것이 인생 무대라고 봐야 한다

 

 

합리성이란 무엇인까?

 

어데로 갈까하는데 갈 곳이 없으니 머뭇하는 사이 

왠 젊은이 둘이서 어데로 갈까! 하며서 제비뽑기로 할까? 하는데 

내가 넌즈시 그 것도 괜찮은 가장 합리적인 것이라고 하니 

젊은이가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지나간다 

왜 이 말을 했을까? 

이는 간단한 것이다 

생각이 많고,  글 많고, 말 많아봐야

심리학이 심령학과 같을 수 없음이 그런 차이다 

즉 굳이 심령학이 심리학보다

더 논리성이 박하고 실증적이지 않고 합리적이지 않다고는 보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가 자연 법칙 순리대로 캐다 보면

인체의 신비를 궁극적으로 발견하는 것이 

문명이 문화보다 나은

귀족과 노예가 는 직종의 발달이 거시 경제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전체주이적인가 하는 것으로 보는데

인간 이기심의 자제력을 훤지 보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엘리어트의 문명과 문화의 차이와 

허수아비같은 인간이나 황무지여도 그래도 그의 시는 지성인이라는 우월감으로 

설령 그 가치가 시인 휘트먼과 저울질된다고 해도

결국 그 지성의 권위는 살아야함이 

모자라면 모자랄수록 

우회적일 수 밖에 없는 경비의 댓가까지 지불해야 할 권위인 것이다

 

 

욕심 

 

무우도사는 나더러 욕심이 지나치다고 하지만

나의 욕심에 있어 글에 대한 욕심을 보자면 

엘리어트는 본래 문화와 문명의 차이를 이야기하면서도 그의 시는 허무주의에 가깝다 

그로 그럴 것이 2차 세계대전 세대이기 때문에 당연히 그런 시가 나올 수 밖에 없다 

처음에는 꽤 연동성과 운치가 있다 여겼는데 

정말 표현 자체가 허수아비같은 인간같고 황무지같은 표현이라는 것 

즉 매우 솔직한 서정성은 있으니 정말 허무성이 긴 것이 교향곡같았으나  

베토벤의 교향곡같은 강한 전율같은 것이 없다는 것에서

음악이 지니는 물 속 깊이같은 서슬같은 것이 비쳐나오지 않은 것에서 

단편은 순간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으나

장편은 그런 울먹울먹하다 확 터져나오는 그런 심정으로 토하기 어렵다는 것에서 

먼저 운율적으로 최대한 밀착성으로 이어 붙이는 과제와 

다음은 작곡처럼 시도 악보의 마디 마디적 요소에 음표를 넣듯

적절한 언어를 갈아 끼우는 과제 

그리고 운률과 음유가 함께 움직이는 전반성으로 다듬어야 하는 언어 등이 

나름의 절차성과 부속성으로 철저히 심으면 

바하의 대위법처럼 나름의 운률을 소화하는 악보가 되 듯이

장편만의 매력을 갖춘다고 보았음에 시도를 한 것인데 

시작 때는 반신반의했지만 하고 보니 하나 하나 짜임새를 갖추게 되었는데 

의외로  제 전문적인 철학계통은 천기에 속하는 것이고 비결에 속하는 것이니 

그 메카니즘을 여러 학문 계통과 연관 시킨다는 것은 생각돋 못 했는데 

어떻게 시가 막히다 보니 그럼 시인 안 되고 말지 하는 것이 내 계통의 글을 쓰다 보니 

이러나 저러나 나야 길을 달리와 이 길로 가지만 얼토당토 않게 이 것도 다 아는 듯이 

다 도사라고 하니 그도 그려려니 하고 내가 누구 팔자 악담도 한 것도 아니거늘 

늘 트집잡을 일이 없나 호시탐탐하는 자만 있다

 

 

한글 공양간 북극성 동지(冬至)

 

오! 북두여!

無를 쳐 소리가 장엄하니 

소리가 빛으로 전환되어 북극성이로다  

장엄함이여! 범패의 웅장함이여!

과히 범같은 위엄의 범패로고 

하늘샘에 퍼가라고 북두칠성의 국자 

다 북극성이 일군 마음밭에서 얽어진 것 

없던 하늘에서 눈이 우박처럼 얽어진 것 

어찌 한 시공을 넘어 밭이 팥이 되었는가?

북극성 점 하나의 시발

팥의 태초 어머니

무(無)가 묵(默)이 아니든가 

뱃 속이 늘 포도청이라고 당연한 침묵으로 들이켜도

묵에 모음 자획 거꾸로 세운 목이라 

오! 광대무변으로  퍼지는 북의 웅호여

무에 두드릴진정

진정으로 굳어 북의 자비 모음이 복으로 받아줌이라

과히 대자 대비 무량공이로다

저 북극 점 한나로 친 북

퍼져 퍼져 온갖 별들 

오! 다시 모여 칠성 국자 

알으리! 

북국성 팥점 하나로 마음이 인 자리 

북두칠성이 국자로 퍼가는 샘터를

 

 

꿈에서 심리성 찾기보다 생시의 심령성이 더 명확안 것이 인생이다

 

젓가락 한 개가 떨어지는 것과 다시 젓 가락 한 개가 옷 고름에 걸리는 것의  해석을 볼 때

왜 주역이나 징조의 해석이 왜 어려운가를 보여주는 한 단면을 보이자면     

젓가락 한 개가 떨어지는 것을 주워 올려 놓으니

다시 옷 고름에 젓 가락 한 개가 걸리는 징조였을 때

왜 자꾸 하나가 떨어지든가 걸리든가 중복되는 의구심에는 

예사롭지는 않음을 짐작케 하는데

그로 부터 나가자 마자 쓰레기를 버리려다 보니 청소부가 쓰레기통을 비우는 중에

괜히 눈치 보일 것이 있어 주머니에서 못 버리고 만 것인데 

이러려고 젓가락이 옷 고름에 걸려 떨어지지 않고 붙었나 하는 것이 있고 

그래도 이 건 교육용 맛배기면 몰라도 실제로 보일 것도 못 된다 싶어

도사되기 싫은 사람 어떻게 하든 강하게 권유하는 것인가 하는 느낌인데

버스를 타고 가는 중에 손님 한 분이 삼십 분 전에 하차했는데

환승의 한 찍힌다고 운전사와 실랭이 속에 결론은 같은 번호 버스를 타면

환승이 안 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승객이 내렸는데

뒤에 앉은 손님이 추측하기를 아마 저 손님은 무슨 볼일을 잠시 보고

다시 돌아가려고보니까 갑자기 삼십 분이 안 된 것 같으니

부랴 부랴 달려와 카드를 찍었는데 환승이 안  된 것이지 않느냐  하는 것인데

속이 뒤집어질만도 하겠지만 

인생사 실제 안 격어 보면 남말 말라고

말숙하게 생긴 중년 아저씨 되시는 분이 그 몆 백원 아끼려고 부랴 부랴 왔는가에

어떻게 보면 전투사와 같은 인생을 사는가싶어

참으로 가슴이 아리는 것이다

그래도 남에게는 내색도차 않는 호언장담하는 인생

그래도 만인들 앞에서는 당당하게 따지는 모습이 젊은이들에기는 자쯩나는 일이겠지만

짜증이 나도 그 것이 마음에 와닿는 인간미인 것이다 

마치 판소리 안의 욕과 판소리 밖의 욕은 다른 것임을 알아야 하는 

자신이 어떤 무대에 주인공으로 있는가를 실제 느끼게 하는 대목있는데 

난 아직까지 카드를 사용해 본 적이 없는데 

나도 요즘 시행 착오가 많은 장소가 많다보니 버스를 자꾸 갈아 타는데 

30 분을 잘 활용하는 카드면 절약은 되겠구나 하는 생각해본다

결국 젓가락 한 짝만 떨어지고 한 짝은 몸에 붙어 오르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이렇듯 주역도 마찬가지 응험성으로 어렵다는 것이다 

또한 장사를 해도 한 블록 사이에서 안 되는 것이고

또 장소로는 다 안 되는 곳이어도

시간의 차이 즉 낮 장사는 안 되어도 밤 장사는 건지는 것이다 

솔직이 이 젓가락 하나가 떨어졌다 올려 놓은 것이

나중에 다시 옷 고름에 걸려 오른 징조가 하루만에 다 보고 온다

무엇보다 시공을 논할 때도 공간의 차이점으로 맞아드는가 

시간의 차이점으로 맞아드는가도 엄밀히 보는 능력을 키워야 

논리의 세분에 옹이같은 나이테의 우주가 해파리처럼 춤을 출 것이다

보통 숟가락이 부러지면 스승이나 부보님이 돌아가시는 경우이고

젓가락이 떨어지면 형제나 친구가 사별된 경우를 보는 것이고 보면

묘한 통변을 낳게 하는 부분인 것이다

 

 

진신과 퇴신의 관계

 

보통 動爻는 움직이는 것이니

文이 進神이니 이사를 가면 좀 더 좋은 곳으로 가겠다고 보았다

그런데 이사를 안 갔다

왜 그런가 자세히 보니 이는 이사가 아니라 문서 계약이 늘어난 것이다

즉 진, 퇴신는 길흉이나 대소를 논하기 전에 문서 자체의 기준이다

즉 아버지의 출장은 퇴신이어야 온다

또한 진신이 나에 퇴신이면 내게로 물려줌과 같다  

일종의 정권 이양이라고 봐야한다

문서 퇴신이면 이사를 가기 쉽다 문서가 현재로는 소멸성이니까  

여러 財가 여러 文과 각기 합이면 이는 환율이나 증권 시세애 연관된 財다

즉 독자적 재는 가만히 있는데 다른 財爻가 父爻와 합이된 데서

父가 衝을 만나면 合處 逢衝인데

이는 돈의 가치가 그 가진 문서의 연동성에 붙들려 내 것이 안 될 수 있음이다

또한 父가 출장 중에 父가 퇴신이면 돌아오는 것이지만 

만일  父가 출장 중에 世가 父이면서 퇴신이면 어떻게 되는가

와서의 문제인가 하는 것이 있다

 

 

내겐 일 년 내내 그 분의 생일일세

 

내겐 일 년 내내 그 분의 생일이었는데

생일 따로 차릴 날이 있든가

그 분이야 생일날도 넘쳐 나지만 

나야 일 년 내내 내 생일조차 다 희석이 되니 

겨우 생일날 팔이 닿을까 말까하는데 남은 덕이엤겠나

닿아도 빚쟁이면 굶어야지 별 수 있는가?  

그래도 오늘같은 날 굳이 다녀야 하는가 물으니  

내 대답이야 이렇듯

파리를 구경하려면 에벨탑에 올라야 한다고 

나야 부처님 손바닥이듯 파리 손바닥인 것

온 천하를  돌아다녀도 파리라는 것인데 

특별히 에펠탑이 장소이든 날짜이든  별도로 정해진 없이

늘 그 자리인 것이니

늘 그 날이요  늘 장소에 

어데 따로 나라고 한 일이 있는가?

늘 말하지 않은가 

까치 설날은 에팰탑 밑이요 

붕새 설날은 에펠탑이라고 

차라리 그  밑에서나 위에서 봐야 에펠탑을 보지 않는다고 하지 않는가 

그래서 오늘은 날짜성 에펠축 밑에서 서성인다네 

 

 

六爻的 두께인 원소 주기율과 八卦的 족(族)

 

이온의 성격은 

이미 이중 수소가 삼중수소를 만나 핵융합을 이룰 때 

두 개의 중성자가 됨으로서

음이온 두 개가 된 것이고 양성자 두 개가 양이온이 된 것이 아니든가

그래서 실제 핼륨과의 사이에 이미 두 개의 음이온이  생김에

이는 판치(板齒)가 두 개 생긴 것으로 두 개의 중성자인 것이고

피부의 모공(毛孔)과 같은 것인데 여기를 채워 털이 자라는 것이 생모(生毛)인 것이니

이는 곧 핼륨이 피부성인데

이는 곧 코로나처럼 자기장이 얽히는 것이 생모가 되는 것이고 

수소가 핼륨으로 화해 지반성이 된 것이 태양 중심이라고 보면 

이는 태양도 양전하만으로 볼 것이 아니라 

중성자가 함께 공유하는 음전하를 함께 끼고 있다고 봐야 한다

즉 원소 8 족까지 피부인 것인데 이온이 서로 털처럼 얽힌 상이 되는 것이

전기성이라는 것이다

즉 그러면 태양 자체에 원소 주기율의 폭이 있는 것이고 

이 것이 굽겨져 물질화되어 원소 2 주기율에 와서 굳어야 행성이 된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 화두로서는 기막힌 최고 수준의 질문이 된다고 봐야 한다

그래서 여러 화두를 하나 씩 풀어 천 칠백 공안을 깨달으면 부처가 된다는 것이다

양성자는 자연 음에 기울 양 이온이 두 개가 되는 것이다

이는 이미 수소가 핼륨이 됐을 때

그 양성자와 중성자의 차이로 기우는 것이 물결 흐르듯이 하는 법칙임에도

섬광처럼 빠른 손잡이어야 하는 것에서

에디슨의 전기 발견이 인류의 획기적 기적이라고 봐야하는 것에서

이는 곧 원소 1 주기율이 2 주기율로 표면성이 된 것이지 

1 주기율에는  여덟 개의 족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곧 원소 1 주기율은 면(面)까지의 단위이고  2 주기율부터 두께성으로 하는 것으로 

원소 6 주기율로 함이 6爻와 같다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철 든다는 것

 

겨가 얼지 않고 말라 겨율과 동색(同色)이라

철 없는 듯

심술궂은 듯

날씨는 자신의 씨종자라고

따뜻해도 겨울은 겨울이듯 다 제 절기로 철드는 것이라고

계절에 움츠리는 이 몸이 더 이상하다고 하네

그런데 애비 마음은 알 것인지

깡마른 볍씨가 아니면 젓은 겨가 겨율을 쓸 수 없는 것이듯

지독히 땀조차 메마른 듯이 겨율은 놓아주지 않았으리

 

 

운명의 입에 숟가락 젓가락의 자동화가 슬하로다

 

우리가 상징성이라기보다 좀 유기적인 면모로 볼 것같으면

무릎 아래를 슬하라고 하는데 그렇게 보자면

숟가락이 관골과 함께 등뼈라고 할 때 여기에 다시 대퇴부는 

관골을 중심으로 젓가락이 된다는 것이다 

즉 그래서 숟가락은 어버이요 젓가락은 형제가 되는 것이다

결국 숟가락은 세상에 떠 먹이듯이 자식은 낳는 것이다 

삶의 행이라는것이 허공 신에 끼 떠먹이는  것과 같으니

그렇다고 늘 숟가락 젓가락으로 먹일 수야 없지 않은가

그래서 무릎으로부터는 관절이되게 하여 

스스로 걷고 행동하게 하니 인생 막문에 자동으로 먹게 함이라

오! 막은 차고 또 차는 인생 배불룩이로세   

이 젓가락이 관절이 생겨 슬하가 되었다는 것 

결국 원소 주기율도 아랫 부분이 중압을 많이 받으니 질량이 늘어나는가 하는 것

그만큼 힘의 앙금성이 발바닥에 있다는 것이 원소 주기율과 같는 것인가 하는 것

 

 

나자마자 한 살로 치는 핼륨이 2 번이나 8족으로 쳐주는 것이듯

 

나자마자 한 살로 치느냐와 안 치느냐와 같은 것이

즉 내 유전자가 수 조 개의 세포여도 나를 복사한 것이지

곁의 세포를 복사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곧 원소 1 주기율이 핼륨과의 보이지 않는 폭이지만

이 것이 땅이고 그 땅 위에 내가 태어나도 땅의 유전성이지 

비교가 안 되게 작다고 그 유전자가 아니고

또한 동위 숫자로 할 수 없다는 것과 같은데 

결국 내 세포도 나의 수 조 개가 되어도 나의 바탕 위에서 일어난 것이니 

결국 원소 1주기율이 속이 없다고 한 살로 치지 않을 수 없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원소 1주기율은 지구만하고 2 주기율은 내만하고 해도 그 세포성의 동질성이면 

그 규모의 차이에도 한 살로  쳐야하는  것은 

결국 한 살이 허공성이 아니라 붙은 자리의 세포성이라는 것으로 보는 데서이다  

이도 나자마자 한 살로 치느냐 아니면 차야 한 살이냐인데

차야 한 살이면 6 효에 해당하는 것이고 1을 취급을 않는 것인데

그럼 몸의 유전자가 전화하게 전이되어 차야하는 법칙으로는 6 개가 되는 것이고

6 개 이 전에 펼쳐진 것으로 7 주기율이 되는 것은

이미 바탕성 몸이라는 것으로 1로 쳐 주는 데 있고

시초(蓍草))로 효를 내는 데도 태극 하나를 따로 두고 계산 하는 것과 같다

즉 핼륨이 2 번이지만 8 로 쳐 주어도 무방하다는 것과 같다

이도 심오한 뉘앙스가 있는 것이다

 

 

운명

 

변압기에 서로 상대적으로 코일이 감겨져 있다고 할 때

들어오는 전기는 내 몸이요 증폭으로 받아들여진 전기는 이 공간성이라고 할 때 

이 것이 곧 척추와 관골이 숟갈이요 대퇴부가 젓가락이요 슬하로 꺾어 걷게 함이 

자동화된 동물이니 이는 곧 변압기의 증폭하는 과정의 신경 전류가 행위로서 옮겨감과 

같음이 운명이다

운명에 밥 떠 먹이기인,

그래도 변압기적 증폭의 거인되어 나가기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