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품실 2

생명체와 주역(周易)은 영원하다

narrae 2014. 10. 12. 14:03

물 속에 흙소가 달리는구나  

 

우리가 얼굴이 四인 시발로 이마인  八로 坤土라고 할 때

얼굴 전체가 결국 핼륨이라는 것이 된다

그러면 이는 곤토이다

이는 곧 뒤통수를 기준으로 주사 되어

화면으로 큰 것이 얼굴인 것이라면

이는 수소가 핼륨에 주사되어 닿은 것이다

그런데 이 것인 전형의 원소의 안이라면

다시 10 개의 전이 원소가 뎌해지는 것인데

이 것이 곧 후전수의 음양 관계이니

머리에서 몸으로 나뉘어 지는데

이는 등과 배사 수소와 햄륨이듯  

필름처럼  납작한 형상으로 담긴 것을 불궈낸 것과 같은데

그러면 자연 머리로서는 편도선과 같은 네 개의 수소가

몸으로서는 소를 기준으로 봐 네 개의 위장과 같이  한다는 것이 된다

그런데 무리수가 바로 혀가 핵 폭발의 빛이라면

머리 윗 부분이 면에 되어야 직사로 비치는 상인데

도리어 옆 면이 얼굴이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기막힌 뇌 조직이 있다는 것이니

혀의 핵 폭발에 두뇌 막이 반사를 하여 얼굴에 비추는 상이다

이로 무지개 구름이 두뇌성이라는 것이고

그래서 구름은 햐얗 듯 두뇌도 하얀 것인데

이 것이 서리처럼 좀 더 지속적이고 물질적으로 하얗다가

온도성으로 녹으니  단백질성으로 하얘진 것과 같다는 것이다

그러니 인생은 무지개의 꿈이라는 것이다    

곧 이는 물 속에 흙소가 달린다는 말은 

머리인 은하수 속에 胃인 土가 있다는 것이니

그 물이 삼켜 위가 받는 상이라  

이 것은 지구를 상징하는 것이기도 하다

 

 

생명체와 주역(周易)은 영원하다

 

원소 주기율의 순행에 있어 

전기에 전자의 역류성처럼

산성이 알카리성으로,

기체가 금속성으로 모인 것과 같다

역류성이 나무가 산소를 뱉고 탄소에 모인 것과 같다

이 것이 나무가 인간보다 오래 사는 이유다

즉 탄소가 알카리성의 끝머리인데

산소가 산성으로 끌어 올려 물인 바다인 H2O로 나와

그 바다 하나의 생명체로 진화하여 뭍으로 나온 것이다

이 것이 소성괘(小成卦)에서 대성괘(大成卦)로 끌어올림에

64 卦의 기본이 되게 함인데

이 것이 알카리성을 약 산성에 담그면

모든 원하는 줄기 세포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섭리라는 것이다

 

 

관상의 물리학적 괘상

 

九가 이마의 머릿결이고

八이 가리마 밑 이마를 말하는 것이고

七이 콧등이고

六이 코밑 누샘이 흐르는 깃이고 콧망울에 팔자 주름까지이고

五가 인중에 입이 입술에 닫힌 듯이 열린 듯이 하고

四가 윗니 사이를 오가는 턱을 말하는 것이다

즉 四가 입을 벌려 윗니가 드러난 상이요

五가 닫은 듯 연 듯 工에 인중과 연 입을 말하는 것이고

六이 안으로 흐르는 물이요

七이 우뚝 솟은 코이다

     그러니

     九

     八 

     七 

     六

     五

     四 까지면 머리인 것이고

    111

     11

     ㅡ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1 땅과 지하수인 것의 출발로  이마 8 坤土로 끝나는 괘상이라는 것이다

즉 턱이 4 震雷卦이고 人中이 5 巽風이 땅을 갈아 숨쉬게 하는 것이고

그래서 온갖 잡초가 털처럼 나는 것이고

6 坎水로 지하수를 먹으니 우물에 마을이라 人間 중심이니 人中이라 

六字애  들판으로 퍼진 충적토인 평야요

7이 코니 艮山이라 애초의 땅이 오른 것이 아니라

그 평지에 골이 패여 산처럼 남은 것이다

八인 이마형과 8의 한 원(圓)이 앞 면 대비의 이마인 것이

오히려 평야로 내려 놓아도 같은 대지인 듯이

즉 중성자로 내려 않아 핼륨의 높이여도

이 핼륨의 높이는 산꼭대기 부분의 고원이 듯이 하면  

네온의 무게로 낮아져도 평원의 대지와 같으면 같은 대지이듯 되는 것이

坤土가 되는 것이다  

 

三은 離火이니 눈이요

이 눈이 두 개이니 6 坎水라 눈물샘이 고이는 것이다

이 것 모든 것이 흙에 스며들어 코에 덮인 듯 몰라도  

그 것이 허공성 離虛中이어도

두 개로 겹치면 거기에도 겹친 물성을 보이는 것이 水라는 것이다

즉 허공처럼 투명한 空이나 물성은 水로서 보인다는 것이 된다

그 것이 허공 중에 이슬처럼 서리는 정도이니 

실로 눈물샘이라는 것은 그로 발단이 되어 흐르는 것이라고 봐야 한다

이는 山根이 덮은 밀착된 두 구멍은 실제 수소 두 개라고 봐야 한다

그리고 分子에 해당하는 누샘이 되는 것이고

여기서 두 구멍이 핵융합을 이루어 양 눈인 빛 에너지를 만들고

나머지가 콧등으로 쌓인 것이니

결국 코 끝 망울 둘은 핼륨으로서  중성자 두개와 같은 것이니

이는 곧 山根에 양성자 두 개로 구멍 두 개가  덮힌 것이요

人中 위 콧구멍 망울이 중성자 두 개인 것으로 핼륨이 되는 것이고

이 것에 도는 궤도인 귀를  電子로 해서 열굴의 형태를 말하는 것이다

 

 

H2O인 영생

 

우리가 산근 밑 구멍 두 개를 왜 하나로 하는가는

마치 이중 수소와 같기 때문인데

즉 귀가 電子인 테두리로 하나

이 산근 위 눈물샘 수소이기 때문에

이 것은 6 水인 것으로 하면 이는 곧

반반씩이면 3과 3인 두 개의 이허중이 되니

자연 구멍이 두 개라는 것이 된 것이고

이는 이중수소로서 한 전자 둘레 안의 얼굴에 든 것이다

이는 양 쪽 눈으로 폭발적으로 찢어지기 전에

콧구멍에서 두 개로 붙어 있는 것과 같고

이 것이 융합으로 함한 것이 귀인 전자의 굴레 안으로

눈이 폭발성이고 빅뱅성이어도 떡잎 밖이기 전에

씨 이전의 나무의 연역 유전정도야  

다시 날개펴 다 알 수 있게 하는 듯

그 우주로 싸 생각할 수 있게 하는 것   

그럼 이허중은 긴 동굴형은 아니라는 것이니

동굴형은 重坎水인 것이고 그 동굴에 離虛中이면

속빈 구슬과 같은 것이 되는데 이 것이 곧 눈이라는 것이다

그러닌 덤불이 길게 나갈 수 있는 것은 물인 수의 기운이고

꽃을 피울 수 있는 공간은 불꽃과 같을 수 있기 때문인데

즉 이는 한 시공에서는 마른 나무에 불꽆이지만

다른 히공에서는 나무에 꽃처럼 보일 수 있다는 것이 된다

그래서 원조 주기율적 시공성은 6 주기율인 란탄족에서 부터이니

윗니 15 개가 란탄족이고

아랫니 15 개가 악티늄 족인 것이다

그리고 원소 4 주기율이 턱인 진뇌인 것이고

원소 5 주기율이 위 코 부분인 것이다

그러니 이는 각기 원고 10을 더한 것이고

이 네 원소를 싸고 있는 것이 전형 원소 8 개이니

이는 곧 八字 주름인 법령이 싸고 있는 것이다

 

 

태초의 천체성 인간

 

인체의 비밀은 결국 원소 주기율에 해답을 찾는 것이면

원소 6과 7 주기율인 란탄족과 악티늄족이

이빨처럼 강한 중금속에 속하는 것이기에

이 것이 치통이 오면 그 본색을 드러내는 것과 같이

매우 섬세한 신경성이라는 것이 된다

허나 이 것이 상하로 맞물리니

이도 결국 15 진법의 조합이 2 진법의 두 레일에 드는 것이다

그리고 잇몸의 위와 아래가 10 이 더해지는 전이원소성은  

일반적 10 진법에 해당하는 것이고

이가 일반적 신경의 조밀성이라고 봐야 한다

이도 또한 2 진법으로 드는 것이

4 주기율과 5 주기율의 벌린 입에 드는 것이고

2 주기율과 3 주기율은 8 괘로 곤토에 이르게 한 것인데

이 것이 가장 살결에 가까운 부분이라는 것이다

겱국 애벌레가 입을 벌린 상태가 수소와 핼륨의 사이인데

이 것이 결국 혀가 이중 수소인 편도를 끌어들여

핵율합으로 혀르 끓이는 형상이요

편도는 네 개의 수소를 끌어들인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이 것이 폭발하여 입 천정을 이룬 것이 입술이라는 것이다

즉 편도선이 수소요 혀가 핵융합이고 입의 벽이 해륨인데

결국 원소 주기율이  달의 입으로 이렇게 차곡 차곡 들인다는 것과

뿜어낸다는 것은 우주의 태초를 넘어서는 것이다

우린 입으로 해서 뇌가 발달한 것이고

입으로 해서 먹고 입으로 해서 말하고 이야기하고

결국 천체의 모든 폭발성이나 융합성이 입 하나에 드는 것인데

그 즁에 잃은 티끌 하나를 뒤지는 것과 같다                   

 

 

얼굴의 핵 융합성과 분열성

 

H2O에

H 두 개인 귀를 뺀 얼굴만인 O를 쌀 알 이듯 보자면

그 속에 반야심경이 들어 새겨 들 듯

이마가 건(乾)에 속하는 깃이고 볼이 곤(坤)에 속하는 것인데

이가 대칭이면

코는 건(乾)의 언덕 선을 내려온 것이고

거기에 눌려 않은 것이 택이니 간태(艮兌)가 되는데

이를 보면 수소 한 알이 건이면 

이는 얼굴 전체 선인 양 귀 둘레를 말하는 것으로

이 이중 수소가 곧 핼륨으로 만나면 코로 몰린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 것이 다시 분열을 하면  코에서 양 귀로 배분이 되는 것이다

이가 곧 한 쪽 귀는 이중 수소의 하나라는 것이 된다

그리고 또 두 귀의 이중수소가 코인 핼륨으로 되기 위해서는

그 사이 태양처럼 빛을 내어 에너지를 소비하니

수소인 귀가 코인 중성자로 융합을 이루는 사이 눈이 빛을 낸 것이고

반대로 코가 두 구멍으로 충돌을 하니 분열하며 눈빛이 나는 것은

그로 귀인 원자(原子)로 돌아가는 것이다

 

 

영혼의 불변성

 

태아가 자궁에서 허리를 펴는 것을 보면

손 두 개와 발 두 개로서 벌어진다

이 것이 먼저 수소가 어머니 양수 속에서 핵 분열을 일으키는 시초이다

즉 수소 두 개가 중성자인 발로 일어나는

즉 땅인 핼륨의 자라에서 일어나 번복하여 뛰는 것이

곧 원소 주기율로 셈하는  번복인 것이고

팔이 곧 두 개의 수소를 말하는 것으로 이중수소를 만드는 것이다

이 것이 양성자가 되어 두 개로 분리가 되는 것인데  

실제 이 것은 핵융합과 같은 것이나

원소 2 주기율부터는 이온으로 합이 되어 교류하는 것이니

드러나지 않는 에너지 발생의 현상이라는 것인데

이런 법칙으로보면

궁극적으로는 수소나 핼룸이 천만 도에서 녹지 않듯

어둠이나 어둠의 상태에도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니

영혼은 사라지고져 해도 사라지지 않으니

결국 지옥도 갈 자는 가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육체의 기적성

 

왜 얼굴은 수소가 갈라져 두 귀가 되었다면

침술로는 귀 하나를 몸 하나로 하는 데서 언바란스이지 않는가 하는 것인데

허나 몸의 양 팔 손가락이 다섯 개씩이니 이를 합해 10인 것이고

몸이 오장(五臟)으로 다섯 개로 하니 이를 더해 열 다섯 개이면

이는 곧 한 달 수의 반이다

즉 달의 창조는 인간을 두 짝으로 맞춘 것이니

15 더하기 15가 남녀 간의 사랑으로 한 달 수에 차는 걸로 했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를 보면 귀는 중수소에서 양 귀로 발전한 것이라는 것이고

또한 핼륨화는

이 것이 코의 두 구멍이듯이 융합된 것이 몸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몸은 어떻게 구성력을 가지는 것일까

그 것은 수소 네 개가 곧 팔과 다리로서 합해 네 개인데

이 것이 중수소 두 개로 하면 팔과 다리로 분리가 되는 것이고

그러니 실제 핼륨화는

다리로서 일어난 자기장이 두른 몸의 원통화와 같다는 것이다

즉 팔은 그대로 두 개의 중수소가 되고 

회오리처럼 일어난 핼륨은 항아리처험 깜깐 것이 되는데

하나의 원소 8 족적 내장형이 되는 것으로 핼륨이 네 개의 원소를 갖는데

이 것이 곧 팔과 다리를 공유함이라

이는 또 중성자를 내부를 잘 말해주는 위장이라는 것은

소화기로서 따로 소장과 대장으로 띠를 이루는데

이는 꼳 원소 7 주기율이 족으로 행하는 소화기관과 흡사하다

즉 소의 위장은 네 개의 위장이 있다

이는 곧 네 개의 수소가 모여

두 개 씩의 기관을 충당하는 것인데

이는 곧 원소 주기율의 8 족으로 하는 몸과

핼륨 내의 중성자인 위장으로 

오행의 몸

즉 십이지장은 木이요

소장은 火요

대장은 金이요

맹장은 水이듯이 해서

양 날개로 하는 오장으로 펼치는 듯이

이는 곧 몸이

위장으로한 충돌성 마찰력의 에너지와

팔 다리로 한 융합성 에너지를 함께 갖추었다는 것인데

어쩜 가장 열 효율성으로 이루진 것으로

소는 재생 에너지 기관의 효율성을 말하는 것이다

이는 곧 되새김질로 마찰력을 이루면

그 폭발성으로 열을 내는 것이 몸이라는 것이다

이 것이 내적 섭취물로서 에너지화의 분해성이라면

이에 비해 융합을 위해 팔다리가 움직여 몸으로 합한 것이

곧 양 귀가 팔 다리 사이와 같이 벌어진 중수소와 같다고  할 때

이 것인 코로 몰리는 융합성이듯

손과 양 팔로 끌어들여 몸으로 융합을 하여

심장이 뛰어 불꽃을 내게 함과 같다는 것이

핼륨이 축적된 몸의 태양에 불꽃을 내는 작동과 같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일반적 상식

즉 몸이 팔을 움직인다는 주체성보다

팔이 심장을 움직인다는 것이 더욱 자율성이 의지하는 에너지라는 것이다

이 팔 다리 두 개가 내장의 기능에 드니 곧 이러한 핼륨화가 몸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곧 몸은 5인 동시에 내장을 두 개 씩으로 하니 10이 되는 것이고

이를 토(土)로 하는 것이니 곧 중성자로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내장은 5 인 동시에 10이 되니 곧 상대적으로 육친을 포함한다는 것이다

    

     

오!  닥쳐 인생

 

백열등에 나방이 한 바퀴 빙글 돌다 뚝 떨어진다

저 태양이

오직 수소만이 제 자식이라고 하니 까마귀이다

원자 몸의 귀로 양자(量子)우주인 구멍으로 넘어가는

오!  봄날 석류꽃처럼 떨어진 소라여! 

바다에 식었구나

어점 양자로 못 넘긴 듯

이 빅뱅이 어머니 양수에 식었듯

허나 식었어도

돌아갈 문은 닫힌 듯

핼륨에 전자가 한 바퀴 빙그르르 돌다 뚝 떨어진다

달이 전자를 입은 듯

귀를 낸 듯

지구더러 말을 하고 입을 열어라고 한다

까마귀는 그렇게 오유월에 서리처럼 울었나보다

어쩜 혀가 태양을 당겼을 달이듯

까마귀가 귀가 귀만 나와도 귀 빠진 날인지

까막눈이 달 눈을 뜨고 혀를 내민다

달이 제 귀로 어두운 그믐이 되니

소라는 귀만 떨어진 채 널녈하다만

까마귀는 귀 뿐 아니라 몸체까지 떨어지니

혀가 보름달처럼 가지에 앉았다

소라 귀 서럽네

어찌 닭의 귀에 붙어 까닭일꼬

떨어진 까닭

꼬꼬댁

꼬꼬댁

광년댁  

못 날 닭이라

닭아!

닭아!

울어봐야 닭쳐여!

달이 울을 쳐  못 날 닭쳐여! 

그리어 달을 칠 수 야 있나

그냥 달과 닥이 합해 닭,

까가 까~악! 배불려 닭이 됐으니  

닥만 치면 달인 것이여

삶이란 늘 닥치게 하고 달인 것이여

이유며는 해답은 있겠지

 

 

하루살이가 모래 등불에 묻이처럼 사는 모래무지를 만나러 가는 길

 

하루살이가 불빛을 찾아가니

모래무지가 사는 웅덩이에 닿은 듯이 한다

꼭 도망간 마누라를 찾고 보니

깊은 산 오두막에  살고있더란 듯이

모래무지처럼 고개를 내이는 삶

이젠 누구하나 눈물겹다라는 말도

비문화에 저속한 싸구려 낭만인 듯 입에 담지는 않아도

그 얼글들은 한결같이 가슴이 아리다

어둠이 좋긴 좋구나

어쩌면 밝으면 밝을수록  빳빳한

깃선 빨래내 나는 것이 상쾌함을 부채질해 좋지만

왠지 휴대폰에 몰두하지 않으면 독기라도 비칠 냥

왠지 눈 감은 그런 솔깃이 아니면 불안정의 노출인 냥

눈 감아 편한 듯이 밤은 길어 좋은 길을 더 깊이 있게

겨우 본질인 냥 연민이나  우려나올 수 있는 샘물과 같이

어둠이 되야 그래도 우물물과 같아

그래도 글토벌 아줌마가 아니라 동네 처녀만 같은 삶이어서 좋은,

 

 

삼겹살

 

이는 삼겹살집 간판에 삼겹살은 삶이라는 문구를 봤는데

어찌 보면 그냥 그렇게도 맞출 수 있는,

즉 빨래집게가 돈되는 발명품이듯

그 것이 무슨 큰 물리학적 깊이가 아니어도

돈 버는 가치는 다른 듯이 기치가 있는 것인데

그 것도 어휘의 닮은 면으로 상피적인 듯의 삼겹으로 볼 수 있따

그런데 이 삽겹의 돼지 피부는 돼지 亥에 속한다  

亥는 삷인 卯 木의 뿌리인 것이다

즉 돼지를 둘러싼 삼이라는 것은 천지인의 조합으로 싼 마른 볍씨와 같은 것인데

이는 물에 녹아 붙은 무지개 색이 검은 색이어도 7 주기율이 있듯

이 검은 원소 무지개를 붉은 색이 팰두로 일어나 삼원색을 이룰 때

아직 삼원의 형태일 뿐 색을 못 일어난 눈과 같은 상태

삼원색이 뭉쳐진 채 하얘도 삼겹은 그대로인 듯

씨로 싼 것이 삽겹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난 육질이 곧 인간의 내장과 같은 것이다

 

 

역사는 저 모래무지처험 살리라

 

길의 흐름에 불빛이 긴 것이었 듯

강을 흐름에 모래만이어도 불빛만 남은 건조성같은,

무언가 내면성에도 길이 있기에 비추기 같은,

그 마른 강에는 웅덩이가 있어 졍류장같은, 

영원히 마르지 않을 것같은 찰흙 토다

마마보이같이 모래처럼 성기긴 어설픈 듯이  

다 흘리는 것같은 모래같은 등불이

그래도 맏음마냥 더 오래된 듯이 강이 있다

홁 웅덩이는 자신의 매무새로 지킨 듯해도

하늘로 말라버렸으니 하늘 탓이어도

강은 긴 역사의 공인 듯

어설피 모래알처럼 흘려보내도 강의 물이라

정류장에서 못 떠날 듯이 저 모래무지처럼 일어나 살리라

 

 

인중(人中)과 인생길

 

하루살이가 불빛을 쫓아 사는 것은 이미 전생에 예견이나 된 듯이

인간의 강에 붙어 사는 것이 꼭 인중(人中)에 붙어 사는 것이라

인중이 깊은 자는 수로를 내어서라고 땅 한 평 늘이는 재미요

인중이 없는 자는 넘치는 삼각주에 농사를 짓고 살아도

생긴 그대로도 넉넉히 거둬지는 신선처럼 자연을 벗삼아 사는 퓽류가 제격이라

세상사 소고기를 들이니 마느니 하는 문에 말이 많더니 

강에 붙이니 강에 얹혀진 공들인 모래밭같은 이야기로 연기가 난다

저리도  등불이 휘황한 것이라고 문명을 자랑하는데

고깃집도 휘황 찬란에 고기는 모래사 타디 탄 모래무지 고기였네

웅덩이 물결이 삼겹으로 미치면 딱 닿은 옹기같은 몸이 아니든가

웅덩이 물결 삽겹에 항아지 몸집

모래가 웅덩이 삼겹 몸으로 맞게 살게 한 듯이  

길고 긴 불빛의 거리가 탄 모래같은 강

그대 눈몰조차 소중하게 웅덩이처럼 할 것이다

모래밭은 어척스럽게 독하게도 말려

강은 다 제 것이 듯 웅덩이를 쥐어 잡아려 삼겹의 주인 냥 하려하나  

서서히 모래의 강은 사라지고

밤의 불빛도 사라진 어둠 사이의 성성이 핀 길의 삼겹살집

그리 모여도 불빛이 물결을 삼겹으로 싸지 못한다

삼겹이 터져 나갔다

삼겹이 외소해 졌다

그래도 어두운 결 속에 삼겹살집은 등불로 삼겹을 에웠사

삼겹의 인생을 무래무지처럼 일으켜 세우려한다

인중(人中)의 생에 물 대기 위하여  

      

 

 

 

절로공망(截路空亡)의 이해

 

본래 팔괘는 팔족인 것이고 원소 주기율은 6 효에 해당되는 것인데

이 것으로 주기율의 미로를 따라 그 켜뮤니티를 찾기는 불가능하다

이는 좀 더 우회적 접급인 듯 해도 도리어 본질을 찾는 것이니

효보다 괘에  접근하고 본다는 것이 된다

그럼 괘와 주기율의 관계를 정립해 보자

갑자 을축 해중금이라는 것은 갑오 을미 사중금과 대칭성이다

이는 60의 반인 30 일을 지난 대칭성이다

그러면 원소 7족은 납음의 마지막 旬인 갑인 을묘 대계수(大溪수)가

갑과 을을 란 족으로 하는 베릴륨족이 되는 것이다   

이는 원소 2 족과  5 족 간의의 음양 관계이고 생수(生數)와 성수(成數)의 관계인데  

이는 곧 원소 2 주시율 상의 2 족에서 갑자 을축이 되고 

2 주기율 5 족에서  갑오 을미가 된다는 것이다

2, 3, 4 인 하괘에 상괘가 5, 6, 7 주기율이 상괘가 되면 

2 를 초효로 하면  5가 4 효가 되는 것이다

이는 곧 갑자 을축 해중금을 초효로 생수로 할 때 

갑오 을미 사중금은 성수로서 상괘의 초효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왜 주기율은 1 주기율을 빼고도 6 개인게 

왜  납갑(納甲)은 다른 주기율을 같은 족인  한 선으로 하는데 있어  5 마디 뿐인가 하는 것이다 

이는 곧 기문(奇門)에는 

2 주기율에서부터 무기경신임계(戊己庚辛壬癸)인 육의(六儀)가 진행하는데 

어처피 임계는 절로공망이라는 것이 있고 

주역의 납갑에도 임계는 갑을과 반반으로  든다 

이는 곧 입계가 6 주기율과 7 주기율이 되니 이를 하나로 할 수 있다

납음의 끝부분 임계에는 바로 6 주기율인 水와 함께 끝나는 것이니 

실제 7 주기율은 잃어버린 동전일지 모른다

즉의 진행은 무기경신임계가 정색을 하는데 

주기율의 진행은 임계에 공망에 든다는 것이다 

즉 이는 건느고 아니 건느고인 시공의 차이라는 것과 

이승의 물질성인 바로 앞의 물은 건널 수 있음과 같다는 것이다

아래 도표를 잘 보면

1 순이 2 족이고 2 순이 3 족이고 3 순이 4 족이다

어렇게 가다 보면 6 순이 7 족이 되는 것이다 

그럼 다섯 변째 마지막 되는 부분인 임계에 절로공망이라는 것인데 

이는 원소 6 주기율이 임계인 水인 부분이니 끝이나

기뮨의 六儀로는 임계로서 순을 갖고 있으니

물에 잠긴 중에 건곤의 성질을 갖고 있다는 것이니

이는 원소 6 주기율과 7 주기율은 임계 순을 함께 한다는 것인데

이는 핼륨족이 수소족과 하나가 됨으로서 16이 15가 됨과 같다

즉 스트론듐이 노방토일 때 

금봉금은 바륨과 라듐을 같이 한 것이라는 것이 된다

또 원소 3 붕소족에서 붕괴되었기에 10이 늘었는데 

이는 마치 전극 정류자가 갈라졌기에 전기가 듦과 같고

관상도 먼저 눈 부분이 들어갔기에 양눈을 짚어야 균형을 잡는 것이고 

이는 저 먼 우주와의 깊이를 짚고 일어서는 것에서 중심의 초점을 세유는 데서

코가 일어거는 것이고 

이는 곧 붕소가 갈라진 틈에 10 순이 열리는 것이고 이 것이 삼순인 한 달인데

이 삼진법을 다시 이진법으로 하니 15을 수용해야 보름 간이 되는데 

이 것이 란탄족과 악티늄족 15 개씩을 말한다 

그러나 이 육십갑자도 삼 순인 삼진법일 때는 다 품을 수 있었으나

이분으로 각기 5를 더해야 하니  

이는 곧 보름으로 더하기 위하여 

두 주기율이 다섯 개 씩 두 개의 한 순을 먹은 것과 같으니

순으로는 한 손으로 잡을 슈 없는 공간성의 개념에 속한다는 것과 같다

죽 인간은 순으로서 열 손가락인데 육갑도 손가락 안에 노는 것인데 

이는  그 능력을 여자의 입술에 루즈 한 바퀴로 할 수 었었으나

그 것은 천지인이 하나로 움직일 때인 것이고

6 주기율이 넘으면 달빛도 어두워지는 깊이에 있다는 것이듯

음양 간의 두 레밸로 하는 것으로

 보름 씩 이 등분으로 하는  한 달의 추스림에 들었다는 것이다   

      

 

 

 ◎六十干支納音五行[육십간지납음오행]


  一旬[일순]                                      二旬[이순]                                  三旬[삼순]

①甲子,乙丑→海中金 베릴륨족         ①甲戌,乙亥→山豆火 붕소족            ①甲申,乙酉→泉中水 탄소족

②丙寅,丁卯→爐中火마그네슘         ②丙子,丁丑→潤下水            ②丙戌,丁亥→屋上土

③戊辰,己巳→大林木 칼슘              ③戊寅,己卯→城頭土            ③戊子,己丑→霹靂火

④庚午,辛未→路傍土 스트론듐        ④庚辰,辛巳→白蠟金            ④庚寅,辛卯→松柏木

⑤壬申,癸酉→金鋒金 바륨, 라듐      ⑤壬午,癸未→楊柳木            ⑤壬辰,癸巳→長流水


    四旬[四旬]                                   五旬[오순]                                      六旬[육순]

①甲午,乙未→砂中金 질소족             ①甲辰,乙巳→覆燈火  산소족     ①甲寅,乙卯→大溪水 플루오란족

②丙申,丁酉→山下火 알류미늄          ②丙午,丁未→天河水      ②丙辰,丁巳→沙中土

③戊戌,己亥→平地木 갈륨                ③戊申,己酉→大驛土      ③戊午,己未→天上火

④庚子,辛丑→壁上土 인듐                ④庚戌,辛亥→釵釧金      ④庚申,辛酉→石榴木

⑤壬寅,癸卯→金箔金  탈륨               ⑤壬子,癸丑→桑栢木      ⑤壬戌,癸亥→大海水

 

즉 이 것이 전형원소호서 낼 수 있는 것이라면  전형 속에 다시 10 이 늘어나 18 족이 되는데

이 늘어난 10 개가 十干인 갑을병정부기경신임계라는 것이다

그럼 15 개인 란탄족과 악티늄은 12 地支로는 줄여지지 않는데

이는 12는 10을 넘으니 6으로 이 등분을 하는대

이 여섯 개 중에 하나는 같은 족으로 할 때

6을 5로 줄여야 삼등분으로서 15가  되는 것이고

또한 10에 5가 늘어나니 두 개라야 10인데

이는 7 주기율은 핼륨족까지 취용함에 있어 어렵게는 채우는 상이다

이는 곧  12까지는 10의 주변성으로 취용을 하나 

넘으면 반으로 나눠 지게 되는데

그래야 달 의 30 일에 여섯 등분이 된다는 것이다  

이 것이 곧 자궁 내의 세포 분열과 같은 것이니 

무한 복사가 일어나는 것이고 

이 것이 곧 달 주기율 내에서의 양수로 키워지는 발단이라는 것이다   

 

 

 

 

 


수리의 포인트는 달의 공전이 요리하는 데 있다

 

수리의 성질이나

원소의 성질은

다 달의 공전이 삼키는 입 맛에 근거한 것이고

이 맛이란 것도

신경이 자체보다 그 부위의 신경성으로 인지하는 것이니

이는 곧 여자의 달거리의 비밀에서 출발하는 요소들을 말한다

즉 달이 한 달을 이등분으로 15일 씩으로 나누면

이는 원소 7주기율과 6 주기율의 악티늄족과 란탄족의

이 분으로 나뉘어 먹는 것이고

이를 삼 둥분으로 나뉘 먹으면 한 달이 삼 순이듯 

10 일로 나뉘 먹는 것이니

이는 원소 5 주기윺ㄹ과 4 주기율이 18 족인 것에서 전형 원소 8을 뺀

즉 4 등분으로 사팔이 삼십이  8 족인 전형 원소에  10을 더한 것이고

5 등분으로 먹으면 오륙이 삼십이니 

6의 요소는

12 지지에서 반으로 이미 분화된 천지로 하는 것과 같고

6 등분으로 해서 먹으면 오륙이 삼십이니

오행으로서 모든 사물의 유기성을 일으키는 현상으로 한다는 것이다

칠 등분으로 해 먹으면 칠사 이십 팔이니

역시 사라는 숫가는 死와도 같은 맥락인가 보다

 

 

여자 달거리의 천문학성 우주 <인간 탄생의 비밀>

 

우리가 보통 세 개의 효(爻) 이허중(離虛中) 괘(卦)를 보면

하효(下爻)수소워자 두 개가 중수소가 되어 양전자를 띠면 이로서 양(陽)는 것이고

상효(上爻) 또한 중수소일 때

이 효(爻)마다에는 수소 원자 하나가 더해져 삼중수소를 포함한다는 것이다

그럼 이 두 陽爻가 허중으로 밀착하여 융합을 하면 바로 離火로서 빛을 낸다는 것이니

그래서 빛 에너지를 이허중이라고 하는 괘로 하는 것이다

즉 이미 이허중이라는 괘 하나에 있는 세 개의 효만으로

태양의 핵 융합을 여실히 보여준다는 것이다

그럼 수소가 관상학적으로 귀에 해당이 되고 7 년을 관상하는 수명성이면

괘의 한 효가 중수소임에서 양전하를 띠는 것이니

이로서 인간으로 보면 어머니의 자궁의 양수에서 눈이 나는 것과 같다

이는 주역(周易)에 있어

세 개의 효(爻)로 괘상(卦象)을 내는 것에서

삼칠이 이십일이 되는 것과

십이 세 개 더하여 삼십이 되는 것을 잘 보아야 하는데

이는 곧 세 개의 효가 하나로 일곱 번으로서 삼칠이 이십일인 것이고

이 21을 나중의 숫자가 더 큰 것일 수도 있뜻

그 숫자를 거꾸로 하면 12인 것이니

이 건 마치 박쥐가 거꾸로 물방울처럼 매달린 것이고

고드름이 석순처럼 거꾸로 매달린 것과 같다

그러면 천정벽을 1로 하고 나머지 20으로 2 등분하면 10 개씩 되는데

이 것이 두 라인이 평행하는 음양 관계가 되는 것으로

DNA에로의 집결체가 될 때

괘를 이루는 세 개의 효가 움직이는 성향은

RNA인 효소성이

단백질을 원심분리기로 분산된 침전성을 3 등분하여 소성괘(小成卦)를 만들고

그 한 효가 7을 관장하는 것이니 삼칠이 이십일이고

이 7은 관상학적으로도 귀에 해당하여 7 년을 관장하는 것으로

귀는 水로서 수소에 해당 하는 기초적 단계이니 

얼굴은 두 수소에 하나는 산소로 키워 O가 되게 하지만

易의 괘는 모두 다 수소로 함에 삼칠이 이십일이 되는 것이고

그 중 일을  빼고 20으로서 세 등분을 이 등분으로 10 개씩 두 개로 한다는 것이다

이는 3 갈래를 두 갛래로 옮길 수 있는 톱니가 되는 집합적 함수가 있는 것이고

한 달은 삼 순인 것으로 삼을 취하는 것이다

즉 괘는 삼칠이 21인 것일 수 있는 삼효를 가지나

또란 삼 곱하기 십일 수 있는 것이니

7인 본효 궁에 변효 궁은 10의 영역일 수 있다는 것이다

달은 삼 곱하기 십이니 30 일이 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소우주와 대우주를 잘 이해해야하는 것인데

이는 꼭 승이나 법칙이 같은 주류를 탄 결졍수가 아니더라도

두 괘도 평행성을 변괘로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본래 효 하나가 시초를 세 번을 내어 한 효가 되니

6 효의 세분성은 18 이 되는 것이니

여기에 7인 기본 단위가 되는 것이고 삼효니 이십일이라는 것이고

이느 괘가 21인 동시에 한 효도 21을 내포하니

큰 무늬나 작은 무늬나 같이 드러나는 것과 같다

이는 7로서 삼을 곱해 21까지가 삼효까지이면

10으로서는 2 효까지면 찬다

그러니 본효와 변효가 같다고 해도 이런 차이점이 있는 것이다

실제로는 괘는 한 달의 순에 해당이 되는 10 단위가  맞으나

크기만 다를 뿐 작은 구성체가 한 효로 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효가 공망 되었는데 같은 오행의 괘가 동하면

몸의 유전자가 세포로 전이됨과 같고 복사됨과 같다

그러니 괘를 하나 더 올리면 한 달에 보름 간으로 한 것과 같다

이는 곧 시초를 세 번 윰직여 한 효는 낼 때는

원소 주기율처럼 완전한 구획성의 성질이 아니나

이 효가 세 개로서

괘상으로 이뤄 졌을 때 정확한 현상이 보이는 듯이

이 것이 곧 달의 임신성과 같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원소 주기율에 있어 8 족은 정확한 것이나

7 주기율은 8까지 차야하는 정확성에는 좀 미햑하다는 것과 같다

다만 7로서 거둠이 명료하니 일 주일의 힘이 되는 것이다

그럼 원소 주기율은 효 안의 우주성이고

이는 곧 더 큰 우주인 갤럭시적이기도 하거니와

무한적 바탕으로 흩어진 터에

극미립적 먼지같은 존재로도 받아들이는 것이고

이를 좀 더 명확이 올려 놓음이 소성괘가 되는 것이다

그러니 8은 원소 주기율 자체만의 섭리하고 해도

달의 쳔체성의 포용으로  완전히 들었다는 것이니

그렇게 들이고 보면

인간과 같은 실물성도 임신성으로 태어나게 하는 것이라

달거리를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팔자

 

머리에 있는 인중을 감싼 법령인 팔자와

양 팔을 별려 쇠골을 사이로 벌려 가슴 뼈를 싼 팔자

그리고 입이 머리엔 입인 문과 팔 로서는 위장인 문을

머리는 열린 육식(六識)이라는 六根인 곳에 함께 한  볼의 입이요 위장이요  

자율신경으로만 열린 내장(內臟) 이라는 것에서의 입인 위장

 

 

성질과 인지성

 

우리가 11 이라는 숫자를 보자면

그냥 일렬식으로 열한 개가 같다는 것이 되는 것과

원자 순서 번호는 같다가 할 때

이 숫자를 단위와 관계없이 더하여 일 더하기 일이 이라고 할 때

이는 다음 돤계와 관계에서

그 크기와 중량과는 상관 없이 2 단계에 들어섰다는 것이 된다

즉 십일이 일 더하기 일이라는 것으로 이가 된 것은

곧 한 주지율이 1 이고 주기율  내의 1 번 족과 합하여 2 라는 것이 되었다는 것이다

즉 수소 원자 하나가 같은 평균율을 가졌다면

마그네슘은 원자 번호가 11이니 같은 원자알이 11 개면 마그네슘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성명학적으로 한자의 획수르 세 개 더해도 100을 넘지 못하는데

그 획수 안에 기운이 있다는 것은 원소의 량만큼 성질을 가진다는 것과 같다

그런데 문제는 주기율의 바탕을 깔지 않으면 그 성질일 수 없다는 것이다

즉 마그네슘이 11이라고 해도 핼륨족까지를 뺀

즉 원소 2 주기율을 지난 3 주기융에 해당하는 성질이니 이도 그 숫자보다

족의 성질에 있는 것이니

곧 신경이 원자 번호처럼 치우침 벗는 감각으로 무의식으로 지난다도 할 때

결국 1 족에 속하는 것의 맛을 느끼는 커뮤니티이니

이는 곧 단맛은 단맛의 부위가 느끼는 것이지 전하는 신경이 단맛을

조작해서 전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드러니 맛이 이러하듯

우리가 알 고 있는 보고 듣는 모든 신경의 커뮤니티는 18 족의 관할지에 있는 것

즉 맞을 느끼는 부위에 있는 것이고

또한 이 족이 주기율로 독립적이면 그 맛감 지닌 채 움직이며

같은 맛이면서 하나는 맛을 내는 주체 

하나는 맛을 느끼는 주체로 따로 있는 듯이 하지만 하나라는 것이다

즉 원자 번호가 지나는 물결일 때

섬돌같은 다리가 놓여 족인 것인데

결국 이는 족의 맛을 알은 원자번호는 백을 넘어 흐르든

천을 넘어 흐르든 결국 만 리를 넘어도 그 맛을 전한다는 것이다

결국 이 원소 주기율이 성질을 차고 나가는 것은

수 천만 거리의 밖이라도 인지를 한다는 것이다

이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니 주기율에 얹힌 숫가 1이 마그네슘이라면

이 것이 11 이 아니고 합수 2라면 이는

신경의 짠맛 주위라면

결국 거기에 태어날 수 있다는 루트는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맛의 터뮤니티 출생신고를 한 것과 같으니 말이다

그런데 십 자리가 아닌 백 자리 천 자리 수와의 합은 어찌 되는가는

이는 같은 족을 더하지는 않아도 그 족에 해당되는 것과 합이 되는 것이니

이는 원소 4 주기율 부터 10 단위가 있는 곳이니

이 신경계로서 10 단위를 8 단위로 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이는 모든 수를 십진법 내의 수로한 수를 합해

원소 3 주기율로 올리려면

즉 전형 원소로 올려 괘상을 만들려면 8 로 재하여

남은 수를 동효로하는 것이다

즉 원소 4 주기율이 신경계이니

신경계 아래 주기율은 10 진법으로 수용한 18 족인 것이고

이 신경계를 넘으면 10 진법의 개념인 공간을 사라지고

오직 8 개의 젼형원소만 역할을 하는 원소 3 주기율이라는 것이다

그랗다고 달을 원망할 필요는 없다

결국 달이 가장 힘들게 30 이라는 숫자를 감당해야 하니

돌리면서 힘을 분산하는 것인데

그마나 15 개씩 나뉘어 돌릴 수 있음에 단백질이 분리는 되는 것과 같고

이 분리된 것으로 다시 三旬으로 나뉘니 이가 곧 RNA의 시발점이라는 것이다

 

 

무지개의 원소 주기율성

 

우리가 자외선 공간인 색의 선 밖인 공간을 10 이라고 할 때

보라색의 공간은 얼마되지 않으니

천 분의 일이 될지 만 분의 일이 될지는 모르지만

다만 보라색의 체젹을 구해 기준으로 하면

남색은 둘레가 크니 체적의 수가 많다는 것이 된다

그러면 보라색의 단위를 열 단계로 나눠

보라색의 10을 넘은 남색으로 11이 될 때

이 두 색이 체적이 같게 맞추면 원형이라 바깥 쪽일수록 면적이 크지니

자연 둘레의 폭은 좁아지는 눈금이 될 것이고

만일 눈금은 일정하게 하고 체적을 맞추면 수량이 더 많아져야하든가   

아니면 그 수량은 같게 하는 것이면

그 색소가 길어지든가, 부풀든가 하여 체우되

그럼 색이란 과연 그 공간을 채우기 위하여 늘이는 현상이 되어

파장의 길이를 뺀 것이던가  

파장이 길어짐에 색으로 드러난 것 다른 것인가 하는 것이다

이는 늘면 속이 부실해 짐에

그 약해짐에 차서 채워지는 물질이 색인 것인지

아니면 그 약해진 물질 자체가 내는 색인 것인지

이는 곧 빛도 수량의 일정성이 원자 번호대로 가는데

원소의 족에 다달아 원소가 다르듯이 스펙트럼에 다달아 색깔이 일어나는데 있어

이도 빛이 색을 내는 것이 아니라 그 반사성에 있어 한 부분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사물은 그 맛이나 색을 이룬 감성이라는 것으로 산다는 것이다

즉 물방울이 맛의 신경 부위와 같은 것이지

빛이나 신경 자체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니 물방울만한 세포성이 곧 몸 하나의 것과 같은 것이다

결국 우주도 천 단위를 넘는,

즉 소천(小千)을 넘는 기준에서 별의 온도가 색으로 나오는 것이니

태양의 온도도 6천 도가 되는 것이고 

이도 무지개 색처럼 순서를 이뤄 보여준다는 것이니

이도 그 항성인 별 자체가 내는 부위라는 것이다

즉 한 남산만한 점이 아주 큰 항성을 부린다면

이는 안과(眼科)의 시력 검사처럼 숫자는 같은데

다만 크게 그리고 작게 그린 것의 차이일 뿐이고

오히려 큰 별이라는 것이 현대의 스마토폰에 비해

초창기의 집채만한 덩치같이 촌스럽기도 하다는 것이다

 

 

우무(有無)라...

 

이 걸 한 번 생각해 보자

태양이 갤럭시 중심을 도는데 2억 년이  걸린다고 한다

이는 거리와 속도성에 따른 것인데

이는 태양의 일 년이 2 억분의 1 눈금으로 움직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여자의 루즈 한 번 입술에 바르는 한 순간이

달의 한 번 바르는 공전의 루즈로는 계산이 안 되듯이

즉 태양이 굳게 다문 입으로도

일을 열면 곧 지구가 공전으로 루즈를 바르는 것과 같으니

2 억 년도 지구 일 년의 얼레에 감기면

그 때는 지구인 마음대로 바르는 것이 아니랴

거꾸로 샐각하면 태양 얼레에 감기기 위해선 2 억 년이 걸리는 것이니

그렇게 돈 열매로 떨어진 것도 있을 것이니

그로 공간성으로 풀려 2 억분의 한 세포가 만연 하는 판에  

2 억 년의 한 굴레가 세포성을 띠고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세포로 치면 2 억 개인 것이 채워져야 계쩔이 다 찬 철 든 것이 된다는 것이니

한 계절 돈 것으로 열매가 떨어진 것이면

바로 아래서 주워도 2역 년의 열매를 줍는 것과 같으니

다람쥐가 숨겨 놓은 저 도토리가 영글차지 않는가

그로 아무 것도 나오지 않았다면 싷로 아무 것도 없지 않는가

 

 

그림자의 빛으로서 원소 3 주기율 두께와 원소 2 주기율적 두게

 

이는 곧 상이 한 쪽으로 시울면 그림자로 중심을 둔다는 것으로

2가 비대칭적이라도 무게의 중심으로 맞춰가는 것이라 봐야 한다

이느 곧 물에 그림자가 비칠 때 대칭적으로 멀어졌다 가까워졌다 하지만

실제 그림자 상은 물 표면의 그림자 상이니

그 곧 그 수평선이 코이니 코에 두 눈종자 몰인 것과 같다

즉 거울에 가까워지면

두 그림자가 몰리듯 눈동자도 코의 중심으로 몰리는 것이고

멀어지면 두 그림자가 멀어지듯이 눈동자가 멀어져야 하는 것이나

또 눈동자가 으로로 볼 때 한 한 눈동자는 코에 붙고

한 눈동자는 눈꼬리에 붙어 쏠리는 것인 꼭

그림자는 코인 수평선적 기준에 들어 은박지처럼 얇은 그림자로 드러나고

눈 꼬리에 붙은 눈동자는 사물이라는 것이다

즉 거율의 표면 상에 그림자는 코를 수평으로 외피에 몰린 격이다

이는 곧 상이 상이 물에 필름화한 것이지만

우리가 느기는 상은 그 깊이를 비례한다는 것이다

즉 깊이성 그대로 보인다는 것이다

이는 곧 원소 3 주기율의 빛은 물에 인화성이지만

원소 2 주기율은 흡수된 상태인 것이니

원소 3 두기율 너머를 인지할 수 있는 추상성의 공간이 있다는 것이다   

즉 원소 3 주기율인 빛으로도 거울의 두께에 있다는 것이다

속과 두께의 자이가 있는 것이다

즉 물인 원소 6 주기율이 존 더 가벼운 원소 3 주기율은 더께로 둘 수 있어도

2 주기율은 못 내니 결국

그 깊이가 통채로 드러내니 입체적으로 보이는 것이고

입의 시각성에 나타나는 현상은 은박지만한 두께로 비치는 상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물은 안 쪽으로 그림자는 나오지 못 한 채 쥐여진 형상이

한 쪽은  바깥 쪽 대상물이라는 것이다

즉 물이 수소라고 할 때 한 쪽은 수소 바깥 쪽 원소의 물상이고

하나는 원자 내의 오피탈의 두께에 몰린 것으로 보푸라기같은 상이 라는 것읻이다

빛이 아지랑이 처럼 일어난 곡예의,

이는 가장자리만 열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는 코인 중심에 몰리고

하나는 가장자리에 몰리니

이는 얼굴로서 보면 중심인 것의 균형성을 말하는 것에다  

대칭성이 된다는  것이나

그러나 좀 벗어난 사물의 크기에서의 군형성이란

비대칭적으로 현상을 드러냄이 곧

그림자는 나오려다 수면에 걸려 몰린 상이니

거울성이 얇게만 깔려도 보이는 것이고

이는 코가 중심인 것이 수면으로는 중심에 자장자리와 같은 것이니

가장자리가 가장자리를 비추는  병행성이 되니

얼굴로는 코가 중심을 잡아주나

얼굴 밖의 인지로는 원심에 몰린 것이니 

눈 꼬리에 쏠림이 있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보는 것은 쏠림에 있는 것이나

그 벗어남이 코의 균형성을 못 벗어난 것이니

한 눈동자는 코에서 더 이상 안 기운 것으로

눈꼬리에 한 눈동자가 평행선으로 따르듯이  

곧 이는 코에 붙은 눈알은

그림자가 물 안을 못 벗어난 듯이

코인 수평선을 못 벗어난 것이고  

수소를 못 벗어난 것이니

이는 곧 코가 1인 수소인 것인데 기인하는

수평선에 물린 것에 기인한다는 것이다  

결국 빛과 함께 그림자는 사라져도

그림자! 즉 수소 밖을 나오지 못한 상는 물에 가라앉는 현상이 되니

결국 이를 가리켜 화극수(火極水)가 되는 것에서 보면 꼭 火가 변화하였다기보다

화에 낙인된 인화성이 지워지지 않고 가라앉은 데서

서로가 대칭성처럼 해도 

눈 안으로 눈을 감아 눈 밖의 상을 기억하는 것과 같다는 이치다

 

 

팔괘(八卦)와 눈의 라인

 

건천(乾天)인 둥근 1 이라고 할 때

2는 옴폭 패인 태택(兌澤)인 것이니

보통 구체(球體)는 한 족이 옴폭 들면

풍선처럼 양쪽으로 쏠려 불거져 나오게 되어 있다

그 것이 얼굴의 산근(山根) 쪽에 해당이 되는 구멍인데

이 택(澤)에 균현성으로 일어난 것이 코다

거기다 또한 3 이화(離火)로 부푼 것이 눈이라는 것이다

여기가 눈썹이 4 진뇌(震雷)인 것이고

실제 눈가인 털 부분인 것이고

눈을 깝빡거리는 것은 5 손풍(巽風)에 해당하는 것이고

또한 털이 부드러워짐과 같다

그래서 눈과 코는 수평을 이루는 게 맞다

즉 코가  더 나올 수 있고 눈이 더 나올 수도 있다

즉 세 개가 패인 눈 부분에 일어난 현상이라는 것이다  

다만 좀 지나치게 면역력과 적응성에 따른 진화에서

병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는 것이다

야구 선수가 한 쪽 팔이 길어졌다고

부처님이 말씀하신 32 상에 벗어난 관상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부처님의 말씀은 정상적 기준을 말씀하신 것이고

환경에 따라 변화한 것은 그만큼 몸의 적응이 위대하다고 봐야지

도리어 그 것을 차이로 위대한 가치를 오히려 멸시하는 소인배가 되는 것이라면

정말 인류는 애들이 장난감이나 갖고 놀듯 지금까지 온 것이다

쪽 애들 장난감 자랑이나 하다 그 시절 끝내는 인생놀이나 즐기다 가는 것이다

보통 코를 기준으로 눈꼬리까지의 배율이면 귀까지 간다

그러니 3에 3이면 귀까지 6이라는 것으로 감수(坎水)이다

그러니 합해 12가 되는 것이다

보통 얼굴 안의 굴레 벽을 귀까지의 굴레로서  감수에 해당하고

어깨가 간산(艮山)인 것이고 배가 곤지(坤地)인 것으로 한다

보통 얼굴의 주기와 맞물리는 것이

턱은 4인 진뢰와 같은 눈과 귀 사이의 선으로 이은 연장선으로 두르는 것을 말하고

손풍은 곧 주름을 말하는 것이다

 

 

코! 코! 코!

 

코도 구멍이 두 개다

그런데 콧대는 하나로 하고 콧대 높게 살아라는 것과 같다

이는 곧 수소가 1이지만 그 것에는 미성숙의 이중수소가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산소가 木이지만  족의 번호인 6 은 수이니

이는 곧 수소인 1 수와 산소인 6 수는 한자리로 한 것이니

코에는 언제나 밑으로는 물이 흐르게 되어 었다

여가에는 산소와 수소가 공존하는 H2O가 있는 것이고

이는 곧 수소가 분자학적으로 일어나 H2O로 되는 것에

산소가 딸리니 산소를 늘 들이키는 것과 같다

그러면 ㅊ{는 2 처적인 것이고 이 또한 자체 번복성을 위하여

산소를 태워야 하는 것으로 소진하는 것이다

 

 

모래의 자식이 사금인 듯이  

 

해은 어떤 성질에 있떤 모성끼를 맞고 있는데

한 예로 火生土로 보자면

태양의 코로나 온도가 수 백만도에 이르는 것이지만

그 안의 내열은 6 천 도라고 한다

이는 곧 어미가 수 백만 도에 있어도 6 천도의 자식을 낳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그 많은 모래 알 수 많큼의 온도에

오직 낳은 것은 사금의 낳았다는 것이다

광년으로 달리던 어미가 결국 혹성으로 식듯이

광년처럼 못난 어미가  모래알같은 제 새끼알에 흩어졌따

모래 알은 눈물이 난다 어미를 생각하면,

그래서 꼭 자신의 자식으로 태어나면 정말 보답하고 싶다고

그래서 모래가 자식을 낳았는데

그 많은 별같았떤 모래가 사금을 낳았따

모래로 재는 나이 2 억 년인 갤럭시를 태양에 한 바퀴로 담아버렸다

태아의 심장이 뛴다

 

 

코가 1 로서의 기준으로 대칭으로서의 비대칭적 군형잡기

 

우리가 눈을 모래밭이라고 할 때

코는 모래무지가 사는 것과 같다

이 모래무지는 수소 1인 모래무지가

산소 6인 물을 먹고 살아가는 것인데

마치 북극의 동굴에 사람이 사는 듯이 산다

이 원소 2 주기율에서 보면

1이 수소족이면 6은 사소족인데 이 것이 이온 합이 1로서 된다는 것이다

즉 콧대 하나면 이온 하나 합한 것과 같다는 것이다

그렇게 합하려 자석에서처럼 모인 것이 마치 고사움처럼 일어나 개비집탐처럼 되었으니

그 것이 코라는 것이다

그렇게 마치 수선집에 짜깁울 옷이 넘쳐 쌓인 듯 해도

결국 코를 따라 다 짜여지는 수놓기와 같은 것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당기고 보니싸 힘이 딸리는 것이다

그래서

야! 질소야 너도 거들어! 하니까

질소는 한창 때라고 두 개 씩 거드니         

베릴륨을 당겨 단백질을 짜는 원단을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 막상 가만히 보면

수소와 산소

베릴륨과 질소는 대칭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눈종자 한 쪽으로 기운 듯을 당기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힘의 균형을 이루려는 작용이

마치 점 더 멀어지면 삼투압적 앙금성으로 자리잡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1과 5로서 반반인 대칭성 아니라는 것이다

거듭 말하자면

이온 합은 

대칭을 위한 비대칭의 합과 같다

이는 곧 원소 1 족과 6 족이 합해야 하는데

이 것잉 코에 흐르는 음과 양의 水으로

이는 베릴 2와 산소 水 6이  대칭성 음양 관계로 합이 된  것인데  

즉 반반씩  알카리외 산성이 이온으로서 합해야 하는 것이면

1족과 5 족이 합해야 대칭적 합이 되는데 그래서 이온이 생긴 것이 아니고

마치 눈알이 양 논의 대칭에 있어도 길어짐이 있는 비대칭성 있듯

한 칸 기울어져 1이 5 일 때는 이온이 아닌데 1이 6으로 기울었으니

그 기윤만큼 이온이 하나 생긴 것이다

그렴 균형을 잡으려 이온이 생겼으니 채워야 균형이 되지 않는가

막상 그렇게 되고 보니 그 때서야

지나온 질소인 원소 5가 아예 기운을 가세해 이온 두 개로 베릴륨과 합했다는 것이다

 

 

미필적 고의라...

 

소금쟁이가 물 위에서 물에 빠져 죽었다

그런데 아무 상관없이 태무심한 개미가 미필적 고의로 잡혀 왔다

그 개미는 위험하다고는 했지만

소금쟁이 말은 자신은 도인이라 이렇게 뜨는 재주인데다

봐라! 하늘만 맑게 비춰 주지 않는가 했다 고 한다  

그런데 개미가 직무유기로 잡혀 왔다

덧붙여 개미는 나도 한 번 떠보자고 했는데도

고개 한 번 돌리지 않고 곁에 누가 있는지 없는지 했는데

왜 자신들이 죄인인가 하는 것이다

개미는 연극과인지

고도우를 기다리다 빠진 것이니 고도우의 책임이라고 했다

그 고독을 팠으니 고독 끼리 통한 자의 책임이 아내냐 했다

또한 어느 옛적 산골에 명의가 한 분 살았는데

잠시 외출하고 오는 사이 그 제자가 숨 넘어가는 아이를 데려 온 것을 보니

자신이 잘 아는 병이라 즉효로 처방해 주었다고 뿌듯해 했는데  

나중에 스승이와 칭찬하기는 커녕 노발대발

그 아이가 오늘 죽을 날인데 살게 되어 평생 어미 속을 썩일 것이니

눈몰로 일생을 보낼 것이라는 스승의 미필적 고의,

청주 시내를 가로 지르는 무심천엔

물에 빠진 아이를 못 본 채 지나쳤다는 스님의 미필적 고의가 차다       

 

 

달의 운명을 먹이기 위한 요리법  

 

우리가 원소 6과 7 주기율을 한 달 30일을 반으로 나눠

15 일 씩 했을 때

이미 얼굴은 그로 대칭이 되어 두 개씩 나눠진 것이다

그로 해서 10 일로 세 등분하여 삼 순이 된 것이고

원소 4와 5 주기율로 더하게 한 것이고

네 등분하여 8일 씩 나눠 족으로 한 것이 전형 원소라는 기본이 된 것이다

이는 곧 팔괘 중에 4 등분인 물질계를 나차내는 것이다

다 섯등분투터는 괘 속의 6 효로 함에

6 등분은 오행을 일으키는 

먼지처럼 일어나는 행위도 다 안에 드는 것이다

그리고 일곱 등분은 4 개 씩이니 사상의 체질이 있고

여덟 등분도 4 개 씩이니 같이 들이고

아홉 등분은 3 개쌕이니 

이는 구숭에 드는 인문을 구성하는 테인 것이니  

열로서는 또란 구의 복사성이 된다

그러니 원소 주기율적 물질성의 나머지 부분

즉 理的 부분 네 개는 인문학성이고  정신성에 든 것이다

그러니 태양이 아무리 크도 덩치 값인 것이고

수소가 하루살이처럼 모여도 불에타 죽은 것이 아닌

오히려 구워도 구워도 녹지 않는 도자기의 소재를 만들어 주듯이

오히려 핼륨으로 시작해서 굴 껍질처럼 단단히 붙게 하지 않았떤가

 

 

순간성에 있어서도

 

그럼 우리의 코가 경도를 잡아주면 뉸은 위도를 잡아주는가 하는 것이다

즉 코에 한 쪽 눈동자가 몰렸을때

한 쪽 눈은 자장자리로 더 기울어 보려는 것인데

그래도 한 쪽 눈은 코로 몰려 같이 보려는 것은

중심을 잡고 몸을 기울기는 것와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이는 곧 경도의 선은 윈도의 높이로 잡고 높이의 비중 대로

기열여 자장자리로 기울 수 있다는 것이면

경도가 아무리 다른 경도에 기울어진 상태라고 해도

그 위도 상으로 기울기를 알 수 있는 것은

마치 온도는 위도처럼 널리 펴지지가 필름과 같이 해도

눈금에 의해 알려지는 부분만큼은 안다는 것이 된다

그러니 샤계절도 하루에 비유되고 인용될 수 있는 것인데

그 실용성은 온도계만큼이나 정확성이 있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온도계의 수치로는 툰드라라고 할 때

하루 중 그 경도에 그 위치라면 냉장고는 되는 기후성이라는 곳이고  

또한  한 쪽 눈이 보는 것은 세상의 관상에 밝은 부분이라고 해도

만일 매운 고추를 먹고 눈믈을 츨리는 코에 한 쪽 눈이 같이 닿았다면

이는 곧 경도가 위도인 눈금 상태를 알려주는 것이니

곧 거긴 대홍수가 날 조짐이 아니랴

 

 

초승달이든 보름달이든 다 아름다운 것이다

 

한 외국인이 농담으로 눈이 찢어졌다고 했따

나도 웃으며 인간은 눈감은 모습은 아름답다고 했다

특히 마누라나 자식의 눈감은 모습은 더 아름답다고 했따

그 것이 흉물이라면 반가사유상은 눈을 떠 더 흉물이 될 것이라고 했다

당신도 눈을 떠 생각에 잠진 상으로 볼 수 없다

인간은 명상에 잠졌어도 눈을 감는다

어느 철학자는 아예 명상에 지장을 준다고 눈알을 뺀 자도 있다고 한다

그래도 흉물이면 당신은 눈 뜨고 죽은 자가 걸어다니는 흉물이라고 했따

눈보라가 치는 곳에서는 눈을 감고 걷는 것이 기본 상이고

밝은 곳에서는 그늘에서 눈을 크게 뜨는 법이 아닌가

그 것은 적응인 몸의 위대함인 것이지

바른 대칭을 벗어난 것은 아니지 않은가

원소 주기율도 그래서 이온으로 음양이 당겨가게 되어 맞춘 것이지

눈알이 돌아갔따고

대칭이 돌아간 듯이 아는 미학이라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무지와 억지의 산물을 만드는 것이다

 

 

부처가 어데 있는가

 

부처가 저 인공위성만큼이나 떨어져 있고

저 달만큼이나 떨어져 있으면

나도 술에 취한 주정뱅이로도

니코틴에 찌든 중족자로 살아도 

폼생폼사 휴대폰도 때깔나게  빠진 듯이 다닐 수 있고

스마트한 인생도 즐기다 살 것같다

그 것이 그대를 자유롭게 할 운신의 폭이라면,

허나 생사의 경계가 신앙심에 있고  

부처 자리가 문 턱 너머에도 있는 것인데

또한 '부세'라는 시인처럼 산 너머 행복이 있다고 찾는 것이

인공 위성 뿐이랴 달을 넘고 해를 넘지 않는가

과학은 화성 땅만 밟아도 기적처럼 달군다만

바로 달에만 닿아도 바로 그대가 달이요

달이 먹은 섭생으로 낳은 인류의 태초인 채

다시  제 자리로 돌아오기 위하여

그리도 어리석고 맹목적으로 소모했나 할 뿐이다

 

 

달의 요리법

 

우리가 달이 사 등분으로 눈을 뜬다고 할 때

이를 30 일이라는 낱 개로 알을 새어 

먼저 사 등분이면 사팔이 32 개가 되니

이를 전령 원소의 8 족으로 눈을 뜬 것과 같고

또한 입은 든 감이 다 들고 엉덩이 부분으로

초승달만은 부위처럼 되었다는 것이 된다

또한 감 등분으로 하면 삼 곱하기 십이니 30이 되니

이는 원소 4 주기율에거 족이 10 개 더해  18 개가 된 것이니

이는 곧 전형 원소 8 족인 입에  10 개가 더해지니

이는 달이 삼분의 일만 남겨 놓은 채 다 삼킨 듯이 한다

그리고 원소 6 주기율부터 란탄족과 악티늄 족 이니

이는 이 등분으로 2 곱하기 15 이니 30이다

이는 달이 달을 반은 삼키고 반은 삼키지 않은 상이다

 

 

원자인 수소가 안 녹았다는 다음에야

 

수 백만 도에서도 녹거나 사라지지 않는 것이 수소다

즉 원자 단위에서 출발이 녹지 않는 것이 수소다

결국 이 수소가 굽겨 핼륨으로 이어져 우너소를 이루니

결국 만물은 굽겨진 수소의 물질이니

아예 태양의 수 백만 온도에서도

영혼은 불타 사라지는 것인가는 질문이 되지 않는다

즉 산자의 육신이 수소에서 더 이상 차지 않은 것이

다시 모여 물질을 이루눈 마당에

물질 밖이 아닌데

물질은 불이 만든 것이지

불이 녹이고 벗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즉 물질은 불에 타 사라진다는 개념부터 없어야

영혼은 몰질이 사라지지 않는 한

영혼도 사라지지 않는다는 해답이 나오는 것이다

즉 태양의 코로나가 열이 수 백만 도인데도

상상을 초월하는 지옥에서도 결국 핼륨으로 붙어 나온다는 것이다

이 것이 물질이어서 육신이 되는데

육체가 떠나야 영혼도 사라지는 것이지

말짱 도루묵이여

이 수소가 열굴의 귀 아니여?

수소가 어머니 자궁에 들어 양수로 키우니

수소는 양 귀로 갈라지고

그 사이 싹이 나온 것이 산소 0 이니

양수에 쑥 숙 잘 큰 것이 머리 아니여?

왜 그대는 신과 교감하는 것인지 아세요?

그야 태양의 코로나 온도가 면역을 키워준

수소 덕이죠 뭐

그 수소를 갈라 싹을 팼다고 평생 귀를 달고 다니며

양자 세계까지도 머리로 핵융합이 일어 눈이 불꽃을 튀게 하지요

하루살이같이 태양에 대들었으나

자신의 눈만 대록대록 큰 까마귀마냥 

날개를 접은 닭과 같이

산소 6인 바다에 빠져 도리어 수중 생물이 되어 살고보니

이 거 완전히 수소 한 알의 세계의 확장판이지 않은가요

그런데 인간은 화식하자고 뭍으로 나왔지만

생식하는 까마귀 펭귄은 아마 수소의 꽁무니를 차고 나갔는지 모르지요    

 

 

연구자가 주역에 임하는 기초

 

역(易)에 이런 글귀가 있는데

하나가 가면 하나가 더 할 것이요

셋이 가면 하나가 떨어질 것이란 귀절이 있는데

이는 곧 수소가 하나면 이중 수소가 되어야 하니

수소가 하나가 더 있어야 할 것이요

삼중 수소며는 하나가 줄어야 한다

그래야 두 개의 양성자와 중성자를 갖게 되는 핼륨이 되는 것이다

만일 태양 핵융합을 연구하는데

이만한 힌트를 주지했다면 바로 눈 앞에서 개오한 것이다

보통 육충(六衝) 괘는 프라즈마 상태라고 한다

즉 핵과 전자가 떨어지려 하지 붙으려 않는다

같은 궁이니 서로 간섭은 없으나 서로 밀어낸다는 것이다

이 상태에서 중성자와 핵간의 충돌성은 더 무방비적이라는 것이다

꼭 융합이라고 해서 합으로 볼 것이 아니고 충으로 봐야 한다

즉 수소는 역시 프라즈마 상태로도

양선자와 중성자가 돌아가게 하니 결국 그 벽을 넘지 못하게 할 뿐 아니라

그 공간적 에너지도

그런 핵과 중성자 사이의 번복으로 마모되어 분진이 된 에너지외 잠재력과 같다

왜 우주를 은하수라고 하는가 하면

태양과 같은 폭발적 핵 분열도 결국 핼륨으로 줄어들며

전자를 족(族)으로 감아 서서히 식어가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그러니 태양의 시작이 천만 도를 넘어도 수소 하나를 못 태우고

결국 그 사이의 에너지만

즉 공간의 에너지만 보았다는 것이 아닌가

그러니 깃발은 흔들린 것이 아니고

그대의 마음이 흔들린 것이라

그러니 수소가 핼륨으로 간 것이 그대 눈에 보인 것이니

그 거야 영화로 찍어 흔들어도 흔들리는 것이지 않은가

눈은 영화 밖또 아니요 안도 아니지 않은가

파리온이란 바람이 쥐처럼 빠져 나간 사이

아직도 우리의 눈엔 깃발이 수소에서 핼륨으로 팔락인 것만 보았다

거기에 마음이 흔들린 것이니

실제 바람은 내 마음을 안 지난 것도 아니다

삼중수소 두 개가 상하괘로 할 때 핼륨으로 된다는 것이

이는 곧 네 개의 수소가 두 개의 양성자와 두 개의 중성자로 만드는 것과 같다

이는 곧

개수로는 4 개인데 2 개를 중성자로 만들어 양성자의 에너지를 뺐다는 것이다

이 것이 원소의 성질을 규명하기 전에

음양 오행으로 보면 1인 水가 5인 土에 갔다는 것이고

이는 중성자 두 개인 핼륨은 결국 10을 나타내는 것이고

이는 곧 수소 네 개가 핵융합으로 방출한 량의 나머지에서

열등분으로 나뉘는 에너지 수치를 말하는 것이고

이는 곧 여덟 등분으로 괘상을 나타내도

이는 곧 중감수(重坎水)가 곤토(坤土)로 화할 때 

중간의 한 양효(陽爻)가 빼았긴 량(量)이라는 것이다

 

 

질소가 탄소에 질소냐  하니

 

탄소는 끝까지 알카리족이라고 하는데

질소가 질소냐 한다

기어코 산소를 무등 태우듯 밀어 올린다

그런데 이 놈의 질소는 안 타면 되었지

끝까지 질소냐

철딱서니 없는 산소는 할로겐 세대만 좋다

물이라고 해봐야

산소가 수소에 양 손 끝으로 쥐인듯 못 떠나는 것

6을 3으로 나눠 불꽃을 일으키면

삼중수소가 두 개 일어난

이 거 완전히 坎水가 極이면 離火가 아니여!

그러니 두 귀가 몰아준 

곧 수소가 몰아준 곧에

눈이 나온다

빛이 나온다

오! 얼굴은 용광로 핵 융합실

신경을 태유는 용광로

파리온이라는 에너지를 테워 안광(眼光)을 내는 듯이

그리어!

그리어!

태양의 그림자가 물애 뚝 떨어지니

소라가 귀만 갖고 몰린다

소리를 들으라고 

깔데기 이어폰을 갖다 댄다

오이도에 가면

까마귀가 소라 귀를 박은 채 일어난 섬을 보리라

까마귀는 수소의 바다를 넘은 소리를 들을 것은

눈으로 융합하는 에너지로 전두엽을 비췄다         

그리고 탄소는 말한다

곧 나무는 말한다

굳이 질소까지 달 필요가 있었나?

굳이 산소까지?

저 소용돌이

산소가 수소를 도망치다 도망치다 못 도망치고

귀에 붙이 얼굴 내밀어 단 오이도

마치 추수철에도 뿌리에 붙어 있는 볍씨처럼

양성자에 전자가 없으면 아교질이 없는 듯 붕괴되는 길을 지나는 길

탄소가 바다처럼 감아 얼레를 감은 듯  

탄소의 그림자를 너머야 그림자 밖이듯 산소는 질소가 받들어 넘는다

 

 

핼륨의 불을 넘은 영혼성

 

우리가 영혼이 천만 도에서 녹지 않는 것이라면

이는 수소도 녹지 않는 동질 선상이다

이는 핼륨의 중성자가 각각 5로서 두 개가 10이라면

결국 핼륨은 태양에서 타지 않은 채 버틴다는 것이다

그러면 인류가 불 바다로서 멸망이라고 할 때

핼륨은 사라 지지 않는데

이 것이 씨앗처럼 다시 살아나는 복원력이 있다면

이는 영(靈)과 육(肉)이 떨어졌따 다시 붙을 수 있느냐 이고

마치 프라즈마 현상에서 떠난 것이

전자인 영혼이 핵인 육체를 떠나더라도

다시 기억성인 머리로 육신에 붙을 수 있는 섭리성이 내재할 수 있는 것으로

인류의 역사가 애언적일 수 있다는 것과

전자의 확대성이 듯 완만성이  돌아 가면서 머리인 채

지구의 자전을 핵처럼 인간 육신의 생성력이라는 것이니

이는 곧 지구의 자전이 광자를 애벌로로 키운 것에

지구 자기장으로 뭉쳐진 질랑성으로 일어난 생체로

불변의 소생 단위가 된다는 것이다

즉 지구는 자전력이 몸인 것이면 달은 공전력이 머리라는 것이 된다

 

 

신(神) 중(中)에 귀족

 

하루살이같이 모인 저 태양애 수소

허나 태양보다 더 오래 살은 하루살이

네 한 줌의 숨결에도

네가 천상에 있었을 귀족이라

우리가 천상계 신으로 광음천에 있을 때

그 천상계도 대 폭발을 맞았다면

이는 수소 한 알로도 유전성과 복사성을 갖는 것이니

결국 인간계가 피난처가 된 것이다

 

 

내  밖이 내 안이라  

 

우리가 양이온이나 음이온이 서로 평온해지는 것이라 해도

이온이 사라지면 중성자인 것인데

또한 서로 이온이 음양으로 합하면 성질을 끌어 붙이되

빛으로 사라진 에너지라는 것이 아니고 서로 스며든 관계와 같다는 것이다

그런게 8 족이란 핵 융합의 에너지 방출성의 눈금과 같다

즉 원소의 성질은 변하지 않다라도

빛이 에너지로 방출하는 것이니 열량은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수소와 핼륨과는 건곤 간인데

양성자가 중성자로 소모되는 센스도 된다는 것이다

즉 족은 열량의 소모되는 수치와 같은데 있어

이미 성질의 기로 남은 원소들에 막혀도 차고 나가는 빛은 있다는 것이니

이 것이 물질로서가 아니라 공간성으로 하면

그 공간성은 빛으로 보이고 태양으로 보일 수 있으나

다른 시공성의 센스로는

이 시공의 센스와 다르게 느낀다는 것이 된다

즉 같은 태양을 보나 두 시공성은 엄청난 차이를 둔다는 것이다

이런 시공성을 물질로 보면

계속 전자가 감아 식혀도

다만 4 주기율에서 빛인 원소 3 주기율을 넘어 2 주기율이 되면

그로 다시 중성자성이 되는데 이 것이 핼륨이라는 것이 된다

이는 곧 핼륨 에서 가진 열량이 네온으로 가기 까지의 과정의 융합성이

무게가 늘어난만큼 에너지를 방출했다는 것이 된다

이 것은 곧 주기율이 무거울수록 수소족이 핾륨화 되며 방출되는 것이

무디다는 결론이 되면

우리 몸의 유기화학성은 결국 핵 융합 기능의 이온을 에너지화 하는 것과 같다

즉 원소 3 주기율은 빛으로 에너지를 표출하지만

4 주기율은 전기성만으로 충분히

열을 느낄 수 있는 혼합성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문제는 왜 곡 빛에 광합성이 필요하냐 하는 것이다

이는 곧 원소 4 기율인 신경계로는

어둠이라는 곳에 사는 벌레와 같은 것인데

해저 동물처럼 스스로 발광을 하지만  

어차피 이 원소 3 주기율인 빛과

원소 2 주기율에서 소진된 공간의 에너지를 이해 못하면

고등동물이 되지 못하는 것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숨을 쉬는 것이다

즉 내 안의 밖이요

내 밖의 안인 것을 이해하지는 못 한다는 것이다

즉 水는 이허중(離虛中)과 반대로 감중연(坎中連)데

이는 곧 중간에 양이 하나라는 것인데

이는 중앙에 양성자 하나가 양쪽으로 플려 나가는 성이니

이 것이 물결이 중앙에서 바깥으로 풀려 나감만 같다

이 것이 중수소인 것으로

이허중과 같이 두 개의 양이 중앙으로 꺼진 듯 모이는 것이 아니라

바깥으로 풀어내니 물은 모여도 부드럽다는 것이다

이는 공간적으로 가장 넓은 것이 되니 은하수가 되는 것이고

결국 중간에 심이 있는 것이니 극의 머리로 하는 것이라는 것이니

은하수로 보면 북극성이 곧 극점이라는 것이 된다

 

 

시초(蓍草) 세 번으로서의 한 효와 세 효로서의 한 괘  

 

우리가 삼중 수소를 하나로 묶어 소성괘(小成卦)으로 하고

삼중 수소 두 개면 대성괘가  되는데

이 것이 육효(六爻)라면 중이화(重離火)가 된다

즉 이화가 둘이라는 것이다

이 중리화가 한 주기율이라면

주기율 내 8 개의 족은 곧 각각의 천상계라고 할 때

이는 한 태양이 뜨면  한꺼번에 족을 다 비추는 상이니

이는 육도(六道) 중생이 한꺼번에 다 비친다는 것이고

같은 태양을 보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런데 이는 괘(卦) 안의 육효인 것인데

곧 효가 괘를 본다는 것이 된다

아미 이 것은

이 시공성에서 동효(動爻)로 때어짐에 등잔 밑을 벗어나 보여지는 것인지 모른다

실제 붙어 있음은 그 태양 자체라는 것이고

혹성으로 나왔을 때 보이는 것과 같다

또한 태양의 탯줄에 우린 세표성으로 눈으로 났으니 안다는 것일 수 있다

이는 곧 빛은 그래로 어둠에 비치는 것도 아닌 그대로 밝은 백지와 같을 뿐인데

우리가 움직여 나감이 어둠이 더 크게 와닿아 움직이니

빛이 일렁이는 듯이 보인다는 것이다

즉 빛이 일렁이니 나 또한 빛이니 같이 일렁이는 듯이 보인다는 것이나

빛 자체는 평온하다는 것이다

즉 빛은 무성이니 

수소가 핵융합으로 스스로 육효를 내어 괘를 이룰 때 빛을 내는 것이니

이는 마치 물을 밀어내고 맨 땅을 내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 사이로 전륜성왕이 오신다는 것이니

이는 곧 수소를 가로 질러 오신다는 것이다

이는 곧 신(神)은 원소 2 주기율의 6 水인 산소를 가로 질러 나온다는 것이니

이는 인간 해탈과 함께 벗는 것이고 바닷물을 가르듯이 오는 것인데

이 전에 수소를 가르고  핼륨으로 온다는 것은

곧 양성자의 힘과 같은 원력이면 가능하기도 하다

결국 신은 수소 너머의 양성자의 차원을 따지기 전에

네 개의 수소가 소진 된 데어 일으킬 수 있는 것이니

이 네 개의 수소성 기반을 가로지른다는 것이니

그 에너지성의 전륜성왕이 오신다는 것이 된다

 

 

언어와 시정

 

어차피 시인은 표현은 자화상처럼 드러내려 하지만

논문은 더욱 더 사진과 같이 찍히길 바랄 것이니

그 인상의 방향성은 달리한다는 것이다

각기 그 인상을 드러내는 의지의 잠재가 다르기에

될 수 있는 한 따로 얼굴을 내밀려고 한다

즉 팔은 팔인 것이요 폐는 폐인 것이다

시공의 외적 양상이나 내적 연출이

아! 지구 자전에 노을이 진다

이야기들아!

저 것도 중성자처럼 누른 대지에 감나무과 같았던 것

뚝 떨어져 핵에 홍시 터진다

단풍으로 올랐떤 여름이 노을처럼 터진 나날들에

가을로 올라보니 나무도 오른 채 뚝 떨어지는 단풍이라

튀어 오른 공이 박자가 서서히 죽은 곳에  

달의 루즈도 가려지는 사이  

바운드된 빛

잎새도 하나같이 노을을 단풍으로 떨어뜨린다

가을 단풍이 진다

열 달에 두 달을 더해 일 년이라고 하는 것에

또 한 달에 십 일 씩 들이면 세 번의 공

부모와 나와 자식이 함께 천지인인 되니

이 것이 곧 爻象이요 卦象이라

결국 사람의 열 개 손가락이 천지인이  십 일씩 30일이라

그대가 오늘의 노을로 물들었던 것

가을이면 단풍 잎새로 떨어지리라

노을 찬 하루가 열 달에 들면 또 십 년을 꼽으니 단풍이 진다

하루의 삶이나 1 년의 삶이나 따로 보는 노을이 아닌

같이 보는 단풍에 노을에 물들어 있는 잎새같은 세포성

 

 

시공성

 

영국의 존 오키프 박사가 장소 세포를 발견하여 노밸 상을 받았다고 한다

이는 정신 세계와 근세 철학의 아버지라는 데카르트의 본 면목을 드러내 듯이

한 전문 분야가 아니라 한 영혼의 세계에 근접한 듯이 하는 데 있어

실제 뇌를 임상적으로 활용해 얻은 상식 밖의 수확이라는 것이다

실제 뇌는 신경이 전하는 데 대한 판독이기 때문에 받는 위치성인데

그 장소의 신경성이 그대로 인지를 하는 것이다

단맛만의 신경성과 같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단맛을 느끼는 것은 그 단맛의 부위가 가져다 준 메카니즘에 의한 것이다

즉 그 부위의 발달성이다

우리가 자라면서 사물을 인지하는 것은 경험이 아니고는 거리를 알지 못한다

이는 곧 경험의 축적이나 단맛의 축적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결국 이 것이 윤회의 길까지 안내자가 될 장소 세포가 될 것이냐인데

즉 단맛도 장소 세포라는 것이면

다만 뇌는 더 유동적이고 큰 범위의 공간성을 수용하니

우리의 뇌도 근본이 수소에서 나온 것이라면

수소 이전에 장소 세포성이라는 것의 발단이 결극 궁극적인 것이다

즉 우리가 인지하는 범위가 빛 안인 원소 3 주기율의 인식 정도일 때

원소 2 주기율성의 센스는 이미 빛이 아니어도 장소 세포로서 알고 있었다는 것이고

이미 수 천 배 복사되고 남아 눌은 것일 수 이?ㅆ지 않느냐 하는 것이면

우리가 광음천의 천신이었다고  할 때 기억되는 공간이든가

아니면 전생의 공간이든가 하는 것에서

수소 이후로 재차 복사 되어 일어난 것이면

장소 세포는 제 기억성의 공간으로 공간을 인식하는 것인 동시에

이는 상대적 공간이 아니라

스스로 공간을 펼치는 데서 공간을 인식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것이

내게 존재한다는 주지의 상대성보다

생각으로 펼쳐지는 것만으로 공간 또한  펼쳐지는 것이지

아마 그 공간은 생각의 영상이 펼치는 공간이라는 것이다

이 것은 물리성의 우주를 그렇게 보는 것인데

즉 천체는 우주가 팽창하는 안의 공간성이지 밖에 기인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밖과 기인하면 우주는 마치 천을 펼쳐 놓은 곳에 빅뱅이 퍼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안만으로 하면 빅뱅 밖에는 없으니

빅뱅은 스스로의 공간일 뿐이고

번복되는 리듬으로 접혔다 폈다 하는 율동성으로 보는 것이다

이 것은 곧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즉 생각 안에 모든 게 다 접힌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번복되면 그 것은 장소 세포가 되는 것인데

이 또한 수소와 핼륨 간의 한 폭과 같다

이 한 폭 내에서 족의 마디로 시공의 차를 보인다

충분히 장소 세포는 

한 태양을 여러 시공성이 합깨 보듯

생각 안으로 빅뱅이 다 담긴 공간의 거리를 보는 것이다

또한 예언력이란 것도

우리가 꿈같이 본 배경을 실제 보는 것이면

보기 전에 장소 세포가 발동을 했다는 것인데

그럼 이 것은 신의 세계에 근접하는 부분이다

다만 생각 안의 공간과 생각 밖의 공간이 같이 물린 것이라는 것이

렌즈성이면 어떻게 실물로 닿는 것인가와

그 속의 상이 과연 상이 아닌 실물적인 것로 하는 것과

실상을 그냥 필름적 영상에 공간 인식으로 비치는가가 있는데

그럼 뇌가 손상 되어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면

그 장소 세포는 인간의 경험성에 의한 것이지

너무 시공성의 차이로 기억된 것이라 할 수는 없는 것이고

생각만의 존재라는 것은

현생의 경험으로 밖에 유추할 수 없는 것인데

또한 이허한 단계를 밟아야 다음 단계의 진보인 것인가는 

매우 미력한 부분이 많다

 

 

타임머신보다 인간 자신의 신출귀몰성

 

산소가 원자 8 개이니 곤토인데

그렇게 접으려 하나

이미 1인 수소가 핼륨으로 공간을 펼쳐 놓은 바탕이기 때문에

이 비단 폭에 다시 원소 3 주기율이 일어나는데

이는 선상에 재차 포개진다기보다

이는 면에서 입체성으로 일어나는 차원적 공간을 이루면서 진행이 되니

이는 곧 원소 2 주기율부터 입체성을 채우는 공간으로 보면 죄는 것이고

원소 3 주기율 부터는 4 차원의 공간을 채우니 이는 영혼이 찬 시공을 말하니

영혼이 입체성에 함깨 내재하는 것으로서  피라미도 미로와 같으니

나오는 길은 원자 번호의 순서처럼 실로 풀리는 코가 있는 것인데

이 갓이 곧 인간의 코가 된다는 의미이다

이는 곧 핼륨으로서 위치 세포가 되면

그로 우주는 백뱅 이전의 눈이 듯 빅뱅 이후의 전 우주를 보는 듯이 한다는 것이다

그럼 원소 2 주기율로서 여러 시공의 면을 나타내는 것이면

그 면 중에 산소인 6 족인 것이 인간계의 면이 되는 것이고

4 족인 탄소계이면 나무와 같은 얼굴이라는 것이 된다

즉 나무가 산소 두 개를 뱉음에 떡잎처럼하고 탄소를 얼굴로 함에

탄소 C 형은 움푹 패여도 얼굴인 것이고

O 두 개는 잎으로 귀로 함에 이는 꼭 탄소는 원자량이 작은 기인한 기둥이 되고

산소 두 개는 원자량이 많으니 도리어 가지를 뻗어난 것과 같다

이는 곧 역설적으로 이산화탄소를 들이킨 몸으로 하면

나무가 곧 산인 목이라는 것이 더 적절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은 산소를 들이키나 산소를 들이켜 탄소를 빼니 

그 체적성이 차이가 난다는 것이 된다

이 것이 주기율적으로나 족으로 차이를 보이면 목신 즉

나무와 같은 영혼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6 효가 얼굴 상으로 함에 인간의 얼굴은  여섯 개의 육효와 같으니

이를 기본으로 하면 모든 수리의 진행은 8로 나눠지는 것이면

곧 산소도 원자 번호 순으로는 8 번에 속하니

아마 이 이상은 건널 수 없는 것의 홍채로 보는 것은 아닌가 하는 것이다

이는 곧 원자 6 족이 곧 8 곤토이니 여기서 위치 세포를 갖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보는 우주가 필름 안이든가 구슬 안이라면

이 위치 세포는 영혼을 어떻게 주입해 한 시공성으로 할 수 있느냐 인데

이 것이 밝혀지면

내 안으로 다른 시공성을 끌어 들일 수 있는 임의성을 낼 수 있을 것이다

이 것이 만능 줄기 세포나 게놈 프로젝트, 여기다 이 위치 세포의 영역을 포함하면

부처님 말씀대로 수명이 8만 년을 넘는 것은 단순이 그 긴 세월을 생각게 되는 것이 아니라

선택에 따라 하루일 수 있고 만 년일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점의 면

 

우린 화선지를 눈 흰자위 점으로 내서 

검은 동자  하나에 붙여  입력식으로 빨아들이는 볼펜같은

원소 주기율도 구심성으로서 될 수 있는 면모와 원심성으로서 볼 수 있는 면모가 있고

점(點)이어도 광역의 면(面) 일부요

광역이다싶어도 부분적 범주일 수 있다는 것인데

또 각각 두 주기율이 합해  세 개면 단백질의 삼등분성이기도 하고  

또 이 것이 삼원색이라면

이는 곧 합해 무채색이다

이는 모든 삼원적 요소는 공간의 폭도 의미할 것이고

색을 띠는 경사도에 해당될 뿐이라는 것이기도 하고

나머지는 무채색이라는 것이 된다

이는 또 역설적으로 뻘 흙을 태양으로 말리면 더 흰색으로 보이듯

검은색에 붉은 파장을 가하면 흰색이 되는 것과 같이

어쩜 색도 환골 탈태의 기쁨을 맛보는지도,  

이 것이 각각 위치성으로 나타내는 혀 뿐 아니라

즉 혀에 맛의 부분이 족이라고 할 때

주기율은 맛에서 눈으로 옮겨진 것이든가

신경 위에 놓은 상태를 먼지 알 수 있는 속도성이든가 차이의

실제 우리가 무엇을 본다는 것도

그 상은 이미 물질적으로 실체성 정물인 것이니

그 느감을 상재적으로 느낀다기보다

짝퉁인 냥 인지하는 감감으로 각기 뜯어내다 보면

이 것이 곧 같은 원소의 양전하와 같은 것이 도출 되어  이온을 이룸에

옴겨간 상태의표현된 언어가 화합물이라는 것이다

즉 우리가 전파로 전하듯

이미 이온이 전하는 사이가 이미 소식이 들어 있다는 것이 된다

이러한 것이 최종적으로 모인 것이    

원소 7 주기율의 시공이고 물성에서 보는 것이라는 것이지

실제 원소 3 주기율로서 보는 것은

이미 시공적으로 열린 상태 그대로 있었다는 것이고

이는 곧 검은 색을 벗기니 흰색의 바탕이었는데

겨우 눈 하나의 흰자에 검은 검에 주지된 상에 모인 바탕으로 눈만이 봤다는 것이 된다

 

 

반물질성의 추이

 

우리가 반물질성도 어데서 접히고 포개지는가도 중요한 것이다

이는 나무는 접붙어도 사니

반물질성이 내재한 것이나  같은 식물성으로 붙을 수 있다는 것이고  

그러나 수(水)와 화(火)가 접히는 대칭은

핵융합인 태양과 은하로 퍼져 나가게 하는 작용이 같이 붙어 있으나

즉 이미 나무처럼 붙어 있으나 따로 노는 듯이 보인다는 것이다

괘의 보든 대칭는 건삼연(乾三連)으로 사개가 맞춰지게 되어 있는데

이는 곧 거울이요 구슬을 말한다

이는 이 구슬에서 이 둥분으로 곤(坤)으로 하면 이 곤은 원소 8 주기율에 해당한다

즉 원소 7 주기율 이후의 미약한 기운을 말하게 되는 것이다

즉 이 등분이 되면 핼륨인 동시에 곤이 되는데 족은 양성자가 다 끝난 것이 아니고

원소 8 주기율에 가야 양성자가 끝나는 면이 있고

핼륨족의 중성자적 기운도 다 소진되었다는 것이 된다

여기에 산과 못의 관계인 태간(兌艮)의 대칭은

우리로서는 알기 어렵거니와 

갤럭시적 균형성과 같은 것이고 상하 돌출성의 균형이 있는 것이고

비대칭이면서 대칭이 되는 것이다

이 것이 또한 반물질성으로 진공성 물질성으로 대칭일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즉 여기서 보면 거긴 못이지만

거기서 보면 그 못이 산이요. 이 산은 못으로 보이는 것이다

그 균형성이 결국 원소에도 이온으로 따라 붙은 족쇄와 같다는 것이다

즉 원죄가 따른다면 이런 입장에서 배우가 될 것이다

그러니 어떠란 치우침도 평형을 유지한다는 것이다    

산과 못이 결과적으로 평평해 진다는 것과 같다

 

 

붉은 체온 무지개 아래 물방울 같은 子

 

빛이 어떤 각도 상으로 무지개를 내놓을 수 있음은

마치 인간의 체온이 몇도 라야 하는 것과 같다

그 거에 올려진 따

따옴표와 같다

왜냐하면 본래 6 색이요

육효가 매달린 형태와 같은 색이 그 색만이 몰리는 것이

그 온도만이 모인 것처럼 할 수 있는데

결국 붉은 색 벽 아래  체온에 박쥐처럼 붙은 몰방울이라는 것이다

즉 한 체온하에 붙은 물방울과 같다는 것이다

 

 

왜 같은 수리를 곱하는가

 

보통 산소가 6이라면

6 개의 중성자는 코에 몰려 있는 것이고

이는 위장의 기틀을 잡아주는 것이고

아래 인중(人中) 이 있는 것이다

그럼 6 개의 양성자가 얼굴 자장자리에서

안으로 핵융합인 듯이 오무리면서 에너지를 내는 것과 같이 한다

그래서 핼륨은 坤象으로서 삼절(三絶)이듯

이목구비를 짝으로 낸 것이다

이는 곧 뒤통수는 乾이고 머릿결은 수(水)에 해당하는 것이니

양성자로서의 자리로 수소의 자리라는 것이 된다

이 것이 산소 O의 기본 향태라 할 것이다

그래서 왜 같은 수를 곱하느냐는

양성자, 중성자 , 전자가 같은 수이기 때문에

이 것이 곱한 공간성으로 최대의 수로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무조건 수리의 불합리성은 아니라는 것이다

차고 비는 작용에 수량의 충당은 임계선을 보인다는 것이다

 

 

신의 체질

 

삼세제불 실전조죄라는 것을 보면

보편적으로 동전에 사람 얼굴을 새겨 넣듯

부터나 조사가 인간게에 태어나면 갇히게 된 형상이 그렇다는 것이다

그들이 잃은 동전이 도리어 허물이 되어

그들의 감옥이 되는 죄목이 된다는 것이니

결국 인간이 돈이 없이 살지는 못 하는 것에서

살생을 한 음식도 먹는 원죄성 없이 살지 못하는 것에서

다 합리성을 이룬 것에서의 적용은

도리어 돈 없이 산 생애가 국가나 사회성의 법에는 어긋나는 것이니

인간세 나면 갇히는 것이고 특히 지상의 수호신들이 먼저 가둘 것이다

죄목을 물어 추방을 하든가

아니면 또 인간세 물들어 못 떠나면 지옥같은 죄목을 물을 것이라는 것인데  

이는 곧 태어나면 동전에 얼굴처럼 갇히는 것인데

인간은 동전의 주조처럼 녹였다 다시 산 인상이 되는 성질이지만

부처는 상에 들었다가 그 성질이기 전에 증발하듯이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지옥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부처는 인간세에 더 큰 죄목으로 묶이니

윤회는 더 줄이은 죄목으로 는다는 것이 된다

그래서 조사도 지옥간다는 말도 나오는 것이다

이 현상이 바로 위치 세포가

구름물방울 하나라도 비치는 선과의 굴절도에 따라 받는 위치성에 있듯

수소 두 개가 양 귀로서 양성자 하나를 이루려면

전자 하나에 핵이 두 개 든 경우에 해당이 되는데

그러면 전자는 접착력이 있고 아교질인 것으로 하면

이중 수소는 수소 하나의 핵에 전자 하나와의 바란스를 유지하기 위해

하나의 양전자를 버려야 하는데 이 양전자 상태가 곧 인간이라는 것이니

이 석회질 성과 같으면서 붕괴되는 것이 인류의 역사성과 같다는 것이다

그 이중 수소 사이에는 부처가 못 견디는 상이고

양전하의 욕구가 떨어져 핼륨이 되어야  온화함으로 돌아온다는 것과 같다   

그 사이 소비한 에너지로서의 여분이 중성자라는 것으로 코로 불거진 것이다

이 것이 폭발성이면 귀로 퍼지는 현상인 것이고

이것이 곧 풀잎에도 야차가 맻힌다는 말도 되는 것이다

즉 핼륨도 완전한 부처가 아니라는 것이고

또 부처 귀라는 것도  종자의 두터움을 말하는 것이다

이 것은 부처님 말씀의 물리학적 이미지로 봐서

자등명(自燈明) 법등명(法燈明)이 되는 것이다

 

 

원소의 혼합성같은 사회에 있어 비대칭성 법의 논리와 순수성

 

세간 법과 출세긴법이 같은가 하는 것이다

그러니 출세간으로는 일상적으로 통해도 세간으로 죄인이 되는 것이다

즉 같은 법 하에서 차이를 보인다는 것이다

즉 부처님 간의 세계야 죄가 안 되지만

인간세라는 것에는 죄가 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만일에 도리어 법이 같지 않다면

안에서 죄라면 밖이도 죄가 되는 것이고

밖에서 죄라해도 안도 같은 죄가 되는 것이다

그 것은 같지 않아도

그 구역만의 논리에 해당되는 동질이라는 것인데

같은 뜻이다 싶어도 다른 것은

바깥의 것도 안과 같이 죄가 된다는 것이고

같다는 것은 바깥은 달라도 안만의 것이라는 것이 된다

그러니 같으면 정론이 살아 있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고

정의도 세월에 맏길만하다는 것이 된다

그러나 다르다면 어느 쪽이든 흡수하는 자가 지배자가 되는 것이고

이어령 비어령이 되어도

그 것이 중성적으로 희석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혼햡형의 탁류가 되어 내외가 다른 이중성을 띤다는 것이다

이는 주기율의 두게가 느는 것과 같다는 행로를 말하는 것이다

이는 곧 원소 주기율이 두꺼워지는 것은 그만큼 표현하기가 무겁고

커뮤니티가 어렵고 마음에만 살아 있는 심정의 감성만 무성한 것으로 치받혀

인간보다 더 추락할지 모르는 것에서

우리는 먼저 천당이니 지옥만 내세울 게 아니라

인간으로 태어나 내가 어떤 주체에 있는가를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왜 지옥과 천당은 가는데 인간에의 길은 쏙 빠졌는가

왜 꼭 인간세의 천국과 지옥의 차이는 없는 듯이 하는가

이 것 하나 해결을 못 하면서 무엇 하나에 변변한 것이랴

왔고 가는 길이 이 곳인데

인간이 가지는 천당과 지옥은 자신의 문제이지 않은가?

왜 인간세는 지옥과 천당 가는 실습장처럼 놓인 연습장인가?

왜 눈 앞의 소중한 인연은 귀중하지 않은가

지금의 인간인 나의 기준이 어떻게 되어 만났는가를 모르고

괜히 앞날에 김칫국부터 마시게 할 이유가 허황되지 않은가

우린 왜 실사구시적인 접근을 외면하는 것일까

결국 지옥이란 원소 주기율처럼 심정만 무겁고 표현은 막히는

주기율로 늘어졌다가 반사능만 잔뜩 찬 사회성과 같은 것이 아닌가

 

 

과거세 미래세 신들이 한꺼번에 일어난다?

 

기문둔갑은 신을 부리는 것인데

그 한 궁에서 신이 일어 날 때는 수 백만이 일어난 것으로 묘사되어 있다

이미 난 주기율로서 일어날 공간성이 어느 정도 정립이 되는 동안

이 위치 세포란 것이 이슈가 되고 보니

동양철학에 사학(斯學)이라할 기문(奇門)에 비해서는 매우 초보적인 발걸음이고

또한 우리의 영역까지 이해된 깊이는 아닌 것은 분명하다

일본의 만능 줄기 세포도 이미 나의 논리가 접근한 상태에서 드러난 것이라 매우 임상성을 띠갰구나 했는데

의외로 이 장소 세포가  만능 줄기 세포보다 먼저 인정을 받고 보니

역시 앞장 서야 할 차례가 그런가 숙지하는 편인데

실제 이 장소 세포는 만능 줄기 세포보다 머리 부분이라는 기선이 있는 것이다

만능 줄기 세포도 그렇게 미쳤다는 소릴 먼저 듣고 저리고 저렸다가 인정을 받을 것이다

이 장소 세포는 만능 줄기 세포보다 응용 과학면에서 줄기 페포보다 컨트롤이 더 어려울지 모른다

왜냐하면 우리가 양자 물리학 우주에서 위치 세포의 발단을 알면 원자 한 테두리가 우주와 같은 큰 범위인데

이는 기문 둔갑의 한 궁(宮)을 눈으로 나오는 것은 수 십만 신졸(神卒)들을 이끌고 대동할 수 있는 것이다

즉 우리가 한 원소가 폭발하여 그 수소성에서 신군(神軍)들이 일어나면

실제 우리의 살았던 모든 과거와 미래의 시공이 한꺼번에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부처님의 대 열반경에서 보인 보현 보살님의 몸에서 알알이 일어난 다른 시공들이나

기문에서 보이는 천신들이 일어나 보이는 것이나

결국 무어냐 하면 장소 세포는 꼭 요지경처럼 당겨 보이는 것에 일어나는 것이니

보는 자의 장소성을 중심으로 기문을 발하는 것이다

이 것이 위치 세포성으로 당겨 지는 거리가 축지법과 같다면

이 것을 부처님 말씀으로 보면 방편이라고 하지만

그 것은 미혹한 자에게 비치는 것이고

살제성이 그렇게 일어나면 그 것이 추상성으로만 끝나는 말씀이 아니라는 것이 된다

 

 

천기(天機)의 발단성

 

보통 수소 네 개가 핼륨 상태가 되었을 때

우리가 사주학적으로 년월일시가 성립이 되는데

이는 지구의 공전이 년이고 달의 공전율이 달이니

그 것은 입을 벌린 상태의 공전일 때는

양성자적인 팽창력이 내재된 것이고

입을 다문 형태인 지구의 자전이나 태양의 자전은

중성자적 핼륨화가 된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보는 사주의 기능성은 여기서부터 천기에 속하는 것이다

즉 핼륨족에서 모든 원소가 주기율로 접혀 화합물을 이룬 모든  물질이듯

 

 

미리 못 박아 놓았시유

 

그리어 부처가 느닷없이 지옥 가겠는가

벌써 지옥에 있지

그러니 대장이 지옥에 있으니

나 또한 지옥인 것이여

그래도 지옥이라고 천당에 뿜어내는 것은 또 무언가

거기다 미소지어가면서

난 연기래도 못 하지유

시쳇말로 지옥이 넘쳐나 천당이라도 임시터가 되어

풀잎에 야차가 맺힌 것이라고 해도  

아이고! 거기서 주사 노릇이나 하라고?

전생에는 마음이 약해 다부지고 냉정하게 하지 못 했으니

이젠 인생 냉소껏 찻으면 다시 염마장 뒤지는 일이나 하라고?

안 되여!

난 불쌍한 사람만 보면 앞이 캄캄해지는데

장부가 눈에 들어오갰시유?

부처님 지옥에 가지 전에 제가 먼저 야량을 배풀지유 뭐

부처님 굳이 힘드시게 , 

내 눈치보며 슬슬 공무니 빼면 말이듀 

저도 몇 자 흘려버린다니까요

이 거 완전 실전 조죄보다 더 한 놈이쥬

나 가더라도 주사일은 안 맡을 거유

 

 

사주와 관상과 풍수

 

과연 사주는 사주대로 관상은 관샹대로 나타내는

따로 국밥식인가 하는 것인데

이 것 또한 하나로 통합 시키는 메카니즘이 없으면서

그냥 뿌리와 원칙성만 같다는 것은 매우 무책임한 말이다

즉 이미 주역을 인문성이나 신통력을 주기율에 맞추어 가는 마당에

동양의 첳학은 동양의 전통성에만 맞추어야 한다는 것은

참 이기적이고 편협된 이중 인격을 드러내는 것이다

일례로

사주의 기본은 지나친 것에 중화를 기본으로 하는 것인데

토가 많은 사주에 이 토가 비견으로 많든 종관격으로 많든

체격이나 형모 색깔 또한 누렇게 띤 형상이 비슷한데 

관상학적으로는 같을 수 있는 질성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사주여도  재나 관으로 몰렸으면

거의 남을 너무 믿는 편이고 그로 패가 망신하기 쉬운데

딱 비단장사 왕서방같은 사주다

즉 돈 벌기는 뼈빠지게 머슴처럼 흙먼지 혼탁하게 섞여

남에 거슬리는 일을 남이 하고도 

여자에게나 종업원게게는 밑빠진 독이듯 한다는 것이다

즉 정이 아쉬우니 믹음의 정이란  것이 돈줄 꽤나 있어야

그마나 인기가 있을 가색인 것인데

여자에게도 인기는 없지만 믿음은 가니 결혼하는 예가 많고

결국 제 믿음에 스스로 붙는 격이다   

그런데 비견 쪽으로 토가 많으면 자신을 너무 믿는다는 것이고

여자에개나 남에게 아주 짠돌이처럼 구니 황놀부 그대로다

그러니까 집은 부유한 편이나 마누라는 숨도 못 쉬게 하는 편이다

우 두 형태가 관상적으로는 비슷한 토가 많은 비중의 공통점을 많이 보이나

의외로 한 쪽은 멍청한 바보 짓

즉 자기가 좋은 매력이라기보다

돈이나 재물에 많은 매력을 띠는 형태를 많이 보인다는 것이고

부부 간에도 벌 때는 죽자 사자 잉꼬인 냥 벌지만

돈이 생기면 그 때부터 사람이 돈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인간은 없을 때와 있을 때 사람이 변한다고 하지만

돈이 생겨 자신의 마음이 변하는 것보다

돈이 생기고 부터 자신을 돈으로 보는 것이 무섭다는 것이다  

종세격은 자기 외에는 남을 믿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토는 信이기 때문이다

즉 믿음의 기울기가 어데 인가는 사주 격국에 잘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러면 풍수는 어떠한가

풍수로 년을 조산으로 월을 주산으로 일을 혈로 시를 안으로 할 때

결국 토가 많다는 것은 그 전반적 지세가

인공 위성으로 봐도 땅이 너럭바위처럼 넓은 평야든가

올만쫄망 아기자기한 면이 많다고 해야 할 것이다

충형(衝刑)이 많으면 습곡이나 단층이 많은 곳이든가

일지를 무덤으로 해 토라고 할 때 그 안은 토질이 후덕한 것이고

거기 뿐이고 다른 주(柱)는 목기만이라면 이는 곧

그 묘 자리는 나무 뿌리가 드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리니 풍수도 사주만큼이나  섬세한 면이 있는 것이고

관상도 결국 찰색에  미치는 것인데

그 기색이 어느  쪽으로 기울었나를 주지할 필요가 있다

즉 어느 방향이든 진문적으로  닦은 바대로 늘게 되어 있다

 

 

인체의 시공성

 

111

111

11

11

 

이 一을 땅에 깐 것이라고 할 때

11는 결가부좌로서 네 개면 면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니

바로 2 차원성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몸이 3 차원인 것은

이 2 차원적 평면에 한 등뼈가 갈빗대로 내장을 감깐 것과 같으며

양 팔이 제 몸을 안을 수 있는 부피성이라는 것이고

그리고 머리인 4 차원 부터는 다른 시공이 함깨 들어 영혼이 출입한다는 곳이다

이는 다른 시공성이 함께 있으니 

빛이 든 공간은 한쪽만 보이게 않듯  

창의 커텐 안과 밖으로 공유한 것과 같으니

꼭 가리마가 커텐과 같은 四字 形이 되는 것이다

이 4 차원은 3 차원인 몸과 이어져 붙은 4 차원인 것으로

생의 몸과 하나인 것이고

이 3인 몸을 뺀 4 차원만으로

마치 풍선먀냥 공기가 주입됨이

다른 시공성의 성분으로 채워져 있다는 것과 같다

이 4차원인 머리가 배꼽에 머리를 박았을 때

닌 곧 다시 5 차원적이고

배꼽으로서 중궁이 되어 사방을 배포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부터 중궁성 중성자와 같다는 것이 된다

이 것을 원소 주기율로 보자면

원소 2 주기율이 결가부좌로서 네모의 면을 나타낸데 있어

  그 원소의 궁극성이 면으로 차는 것에 둔다면

원소 3 주기율은 그 면을 놓이로 체워 올리는 햠량성을 띠는 것으로

원소가 두께성을 갖는 것과 같다

이는 곧 우리가 그림자의 두깨를 필름처럼 떼어내지 못 해도

원소 3 주기율에 들면 더께성을 낼 수 있다는 것이니

결과적으로 큰 각질을 만들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이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별의 빛깔은 무지개색과는 반대로 열이 높으면 푸른 흰색을 띤다고 한다

일종의 허물을 벗는 색이기도 하고

즉 강하면 강할수록 붉은 허물을  벗는

즉 노을을 벗는

황혼의 검은 숯을 벗은 대낮의 색이 되는 것이고

이는 황혼의 색과 맞는데 다만 무지개는

붉은 색이 가벼운 듯 위에 있다는 것이다

나무가 그렇지 않은가

아무리 꽃이 제 활개라고 해도

나무만한 활개는 아니지 않는가 한다

즉 봄에 꽃이 활개인 냥 해도

나무의 활개에 못 미치니 떨어짐과 같다

화무 십일홍이라 했던가

석양의 빛깔이라는 것이다

석양의 빛깔은 올렀다  잠시일 뿐 떨어지는 것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꽃이 세 봐야 나무 잎새만하게 피겠는가?

즉 풀에 앞서도 나무엔 앞서지 못함과 같다

결국 중수소가 핼륨으로 화화 것이면

이 꽃이 핀 만큼 중성자를 빛이 만든 것과 같다

이는 1 감수궁에서 9 이화궁까지 올림이 꽃이 피는 것인데

이 것인 중궁으로 볼려 씨앗인 건궁으로 빠지든가

역류성인 바람에 산풍고가 되든가

그냥 물로서 즉 

하나의 원소로서 궁극적으로 사라지는

즉 전자 한 알의 재생력에 들든가

어차피 수에 식은 듯 화에 녹은 것들이 뭉쳐져 중성자가 된 듯이

실제 기뮨의 중궁이 곧 핼륨을 뜻하는 동시에

양성자적 수를 태양으로 하고

중성자로  태양 아래로 하는 세계

그래서 각 시공마다 같은 태양이 뜨는 것이 되는데

이는 곧 핼륨족이 중궁을 함깨 관장함이라고 봐야 하는데

족 마다의 시공성에 같은 태양이 뜬다는 것이 된다

이 것이 한 순의 손으로 삼 순에 드니

이것이 곧 삼천 대천이 되는 것이다  

 

 

얼굴! 그 천체적 신비

 

머리가 1 건천이면

입을 벌리면 곧 2 태택이 된다

그로 혀가 보이면 3 이화가 되는 것이고

목젓이 보이면 이는 원소 4 주기율이 된다

여기서 대칭적으로 접히면

원소 5 주기율이 폐가 돼는 것으로

짓어지는 비명을

이야기로 잔잔하게  발 수 있게

비빔밥처럼 불어대게 하는 것이고

혀가 태양이면 방광이 수이니 대칭이 되는 것이고

입이 태택이니 꼬리가 간산이 된다

그리고 머리가 건이니 몸이 곤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심장의 화를 끌어냄이 혀요

혀를 끌어냄이 입술의 루즈다

이 것이 혀가 치음이 되면

입술 우음을 내는 수가 되는 것이니 

결국 루즈는 수화기제 상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무지개식 그대로 보자면

즉 입술이 감수 우궁의 소리 처인데 

감궁에 화효는 입술에 붉은 루즈와 같은 상이고

토는 노란 루즈 색과 같다

이빨 사이로 나는 것이 상음인데

만일 건괘에 화가 공망이면서 일진의 충을 만나면

이빨에 고춧가루가 낀 상과 같다는 것이다

이 것은 절대성으로 활용하기는 그렇게 자잘하게 무엇에든 임할 수는 없는 것이고

다만 참조성을로 염두해 두어야 할 것은 된다

즉 목이 나무같은 기둥이면

폐는 잎새같은 꽈리형이다

이는 곧 거꾸로 나무가 자라는 상인데

이 것이 무지개의 바깥색 붌은 면으로 커는  나무와 반대로

목에 거꾸로 떡잎이 나는 듯이 폐가 별어진 상태에

마치 지하로 뿌리를 박는 형상이 아니라 잎이 펴는 형상이라는 것이 꼭

별의 붉은 색은 그 포면의 온도와 관련 짓 듯이도 한다는 것이다

그 것이 얼굴만으로 반사 된 듯이 할 때

혀에서 붌은 색이 일숩에 미쳐 밝으면

입술이 빨강이요

또한 잇몸이 주황이요

혀가 녹색이요

목젓이 푸른 색이다 

인수가 남색이요

폐가 보라색이라 할 것이다

또한 우리가 목젓을 빅뱅이라고 가정을 할 때

목젓은 빅뱅인 이 우주에 열린 것으로

잎새를 손풍(巽風)인 것으로 하면

목젓의 소리 나무는 340 미터로 커야

일 초의 마디에 진동의 잎새가 난다는 것이다

즉 소리가 죽순처럼 일어나 대나무처럼 크는 것이

일 초의 마디로 한다고 볼 때

이 대기권의 공간은 소릿대가 340 미터를

한 마디로 했을 때

그 진동으로 듣는 것이 잎새라는 것으로 펴는 것이라는 것이다

즉 그러면 대 마디는 전파의 마디요

잎새는 그 진동의 음역한 잎새같은 스피커가 되는 것이다

그럼 무언가?

이 진동의 마디를 기억하는 공기조차 지하의 음식으로 삼키듯이 하는 것이 폐라는 것이 된다

즉 결국

잎새에 야차가 맺힌 소리는 들었다는 것이 성립이 된다

그래서 우리는 진령을 들이키는 것이다

폐는 곧 혼백이라는 말과 같다

 

 

수리대로의 차원성

 

우리가 베릴륨을 원소 2 주기율로 할 때

이는 곧 2 차원으로 필름성으로 한다는 것이고

마그네슘은 원소 3 족이니 충분히

입체성을 이룬 공간을 갖게 하는 것이고

이는 심장이 혈관을 넓히듯이 밀어

피부가 각질이 될 정도로 민다는 것이니

결국 이는 이허중이니

불로 바깥은 뜨거워도 안은 온도가 없는 것과 같다는 것이니

그래도 그 뜨겁다는 것은

허중인 듯이 해도 그 온도를 품은 맥의 온도를 밀어 낸 것과 같으니

언제나 불은 4 개의 수소를 핼륨으로 허중을 줄이는 대신에

에너지를 발하여 겉이 뜨겁게 한다는 것인데

이 것이 마그네슘이 크게 부흥한다는 것이다

칼슙은 원 4 주기율이니 4 차원적 보호

즉 뼈로 하여금 신경을 옹호하게 하는 것이다

즉 마그네슘은 하나의 거푸집을 이루는 촉매제와 같은 것이고

원소 2 주기율의 공간성 되면

침착이 되지 작용이 매우 무겁게 된다는 것이다

태양은 온도가 식어가면서 표면 온도가 작아질수록 붉은 색을 띠니

이로서 핼륨으로 만들이져 응축이 되니

핼륨이 중성자 토라고 했으니 곧 화생토가 되는 것인데

대기권은 화생토가 오히려 로켙풍으로해서 천상에서 식으니

곧 수증기도 올라 화이다가 굳어 구름인 토가 되니

자연 색이라는 것도

빛의 직진성이 굽어 한 굴레에 정화가 되면

이는 지축보다 대기권이 더 영향을 가까이 한다는 것이다

즉 빛도 결국 거푸성이 구름과 같다는 것에서

지상의 구름층이 로킽풍으로서 낮아 태어난 것이니

바깥 쪽  붉은 색이 화생토로서 적외선에 둔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표면 열 부분이 심장이라고 할 때

이 구름층 위의 온도는  무지개 색처럼 바같으로 나와

인간의 혀와 같다는 것이 되는데

혀에서 서서히 식어간 것으로 보아

다시 심장으로 모이면

이는 머리인 건궁의 혀에서

몸인 곤궁의 심장으로 이어받아 화생토가 토가 되는 것이면

온 몸이 된다는 것인데

이는 곧 혀가 수소족의 양성자적인 것으로 연 것이면

심장은 이를 중성자로 바꿔 이산화탄소로 배출함과 같고

결국 이는 자율계열의 핼륨의 쟉용의 심장에

수소족인 양성자의 기틀로 능동성을 보이는 혀와 같다는 것이다

 

 

천 자락이 千?

 

우리가 빅뱅의 팽창 에너지가 천 자락과 같다고 할 때

그 비단같은 천에 이가 쓿 듯이 하는 것이 수소이다

그럼 이는 하루살이처럼 모여도 영생과 같은 수소의 거인화가 태양이라는 것인데

결국 이는 병 속의 새를 꺼내는 것이 아니라

소인과 거인이 함깨 하는 것이 물질계로서 영원성을 띤 것이니

영혼성도 영원성이 병 속이 듯이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곧 빅뱅의 팽창 에너지가 펼쳐진 것에 수소가 이가 되어

그 에너지에 티눈처럼 난 것이기도 한데 발이 달렸으니 독립성이라는 것이다

그럼 이 수소가 빅뱅의 확장 속도를 서서히 늦추는 것인데

말하자면 에너지를 빼앗는 것이다

이 것이 이만한 수소로 시작하여 태양만큼 거인이 되었다는 것이니

어쩜 빅뱅이라는 것은 다른 자락이나

그 자락 속에서 이가 쓿어 우리 몸만하게 된 것이 태양이라고 하면

이는 곧 세포 하나에 우리 몸과 같은 것이다

즉 빅뱅이 터진 것처럼 보이는 것도

이 이에서 출발한 관점에서 보는 것이지

실제 빅뱅은 폭발한 것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것이 곧 나비효과와 같은 인식일 수 있다

즉 태풍이 사라지면 나비도 사라지는 것이 아니냐 하는 것이니

우주가 태풍이 아니라면 빅뱅도 아니라는 것이다

그럼 三天이라고 할 때

이미 있는 천 자락에 수소를 서캐라고 할 때 1로하면

분자학적으로 이뤄짐에 10 단위가 되는 것이고

이 것이 다시 대운성으로 올려짐에 천 단위가 되는 것이고

그 중간에 한 해로 은하수를 담은 것으로 백 단위가 되는 것이 된다

그러니까 비단결같은 천 자락을 이인 수소에서 출발해

태양으로 날벌처럼 모이게 했을 때  10 단위로 하는 것이고

갤럭시를 백 단위로 하는 것이고

그 밖을 천 단위로 할 수 있는 것올 한다는 것이다

 

 

뻐꾸기 둥지  

 

수소와 수소가 합하면 분자이다

허나 수소가 두 개 융합이 되면 이중 수소라는 것이다

즉 그 사이 에너지는 줄어 중성자가 하나 되는 사이

사사오입이듯 남은 전자는 하나로 한다는 것에서

양성자,중성자,전자로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수소는 삼중 수소여도 동위원소가 되는 것이니

그 만큼 중성자는 수가 늘어도 양성자가 준 공간을 채우는 것이니

결국 동위가 되는 것과 같다

그러니 양성자가 빈 곳에는 차도

중정자 수에 양성자는 늘이질 못 해도 

그 양성자 속에 다른 유전자는 있을 수 있는 것

한 때 어느 절간처럼 돈은 벌되 그 산문(山門) 바깥에 다른 용도로는 못 쓴다고 못 박으니  

꽤나 참공부라하고 다잡는 것이 도리어 아방궁이나 만든 꼴이라더니

결국 바깥에서는 너희들은 뭐 했냐는 추궁만 남루해졌다는 것이니

겉으로는 그 것을 갖고 있으나

오목눈이는 뻐꾸기 새끼를 품은 듯이 하는 것이다

 

 

토정 이지함 선생님의 상수학 개념

 

어느 누구의 비유에

원소는 백인 흑인 황인과 같고

원자는 각 각의 사람이라는 글을 본 적이 있따

이는 곧 원소 마다 일본 만화의 주인공처럼 캐릭터를 넎는 것보다

좀 더 시공을 초월한 족의 배분은 민족의 배분이 되는 것이고

성씨의 배분이 되는 것이고

조상의 배분이 되는 것이고

또한 내가 죽으면 다음 생에 어느 인종을 태어날까도 볼 수 있는 것이다

월영도 정도라면

아마 이 새대에 태어났더라도

인종과 문화의 차이로 깔 보는 자는

그 인종으로 어떻게 태어날 것이라는 것도 보았을지 모를 일이다

글로벌적 상수학의 대가가 되었을 것이 아니겠는가

 

 

중성자는 떠나 주어야 핼륨 마을이 신간 펀하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것이라고

이 중수소가 제 짝이 맞다고

짝 맞는 것끼리 살아야 한다고 들어오니

힘 없는 부처님 가운데 자리는 떠나야 하는 중성자라

그래서 핼륨이 되어 두 집 같이 모여 사는 것이 중생이니

중생 밭이 중 밭이 아닌가

역시 고등적이고 근원에 가까운 것이 일부일처제라?

 

 

달은 언제 인간의 어미가 되기로 마음먹었을까

 

수소에 핵과 전자는 지구와 달이었는데 말이쥬

중수소가 되고 보어서 달이 보니

중성자 참 처랼해 보이는 것이 마음이 무거운 것이라

기운 내! 하면서

저 양성자보다 밤의 어미가 된 것이 아니여?

 

 

토정 비결과 핵융합의 상수학

 

먼저 토정비결을 보면 상괘와 하괘를 내야 하는데

이 것이 핵과 전자의 관계다

그 먼저 수소 한 알의 개념이 된다

그럼 한 전자 안에 핵을 세 개 넣을 수 있으니

이를 삼중수소라는 동위원소가 되는 것인데

이는 토정비결의 상괘는 변하지 않고 하괘만 동하는 것과 같다

보통 토정비결은 한해의 운세를 삼효 내로 번복을 한다

즉 핵만의 삼중수로와의 번복이다

즉 상효인 전자는 하나인 채 그대로 한다는 것이다

이는 곧 한 해가 태양을 의미하니

태양의 폭발

곧 심장의 폭발과 같은 것에서

햔 효씩 차는 상태로 접근하는 온전한 상대가 삼효를 이루었을 때

상효와의 두 괘가 합해 핼륨과 같은 중성자를 만든다는 것이다

즉 상효가 동하면 이미 핼룸으로 화한 것이라 화야 한다는 것이다

즉 핼륨은 전자가 2 개로서 양전하와 균형을 이루게 함으로서

안정성을 갖춘 것이라는 것이니

이는 곧 상괘가 동하면 두 개의 괘가 되어 드는 것과 같으니

이는 한 균형을 틀은 지난 것이고

한 얼굴의 상은 지난 것으로 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수소가 힐륨 상태가 되었을 때

이니 양귀가 나는 듯이 분리된 듯이 하는데

이 것을 바탕성으로 다시 일어나게 함이니 그 사이에 얼굴이 나는 것이요

산소인 6 水일 때 다시 수소의 면목을 다하는

즉 귀인 씨앗이 얼굴로 다 옮겨져 김어진 상테에서

콩나물 다리처럼 뻗어 난다는 것이다

우리가 괘상에 있어서도 어느 한 꽤만 중성자라 할 수 없다

다만 동효괘는 양성자 변효는 중성자라고 보는 것은 합리적이다

결국 효는 전자인 것이고

괘는 양성자 동해 중성자인 것이다

그러면 이미 핼륨에 이미 팔괘가 다 든 것이니 곧 곤토가 되는 것이다

이 것이 다시 독자적으로 발동을 하면 중성자가 다시 양성자가 된다

즉 토정비결은 한 해의 변화를 하괘로만 한다

즉 하괘로 태양의 불꽃에 올려 놓은 것이다

이는 폭발하기 전의 심지와 같은 것이다

그럼 수소 한 알이 상하 대성괘이면

이는 상괘인 전자 하나 하에

하괘 세 개만 차례로 움직이니 이 것이 핵인데

그럼 삼중수소가 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곧 변괘는 중성자라는 것이다

만일에 상괘가 동하면 전자가 하나 더 늘어난 것이 되니

그러면 이는 핼륨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니

역상이 여섯 효가 다 움직이는 것은 곧

핼류 이후

즉 핵융합 이후의 현상을 말하는 것이 되고

하개만으로 번복이 되는 것은 삼중수소인 동위원소와 같다는 것이다

그럼 여기서의 문제를 하나 내보자

즉 장소 세포라는 것이 이런 동위 안에서 일어나는 것이면 

즉 융합점에서 일어나는 형상은 그러면 수소 이 전의 시공이

앙자락적으로 물려남에 느껴지는 센스와 같은가 하는 것이다

즉 전자 한 껍질로 우주를 하나로 할 수 있는 개념은

과연 삼천 대천과 같이 물려 폭발하는 것일까 하는 것이다

우리가 양전하가 세 개고 전자가 하나라고 할 때

우리가 그 수소인 씨를 갈라 얼굴이 나오기 전까지

귀와 같은 것이라고  할 때

이미 어머니 양수 속에서 얼굴이 나온 것과 같다     

 

 

벼는 견우별의 경작지에서 내려온 씨앗?

 

벼는 껍질이 있어야 눈이 난다

즉 쌀은 순이 나질 않는다는 것이다

이 것은 곧 천상의 신은 옷을 입은 채 나는 것과 같다

그럼 벼는 무엇인가 ?

이는 다른 색물보다 6 년은  더 진화된 식물이지 않은가 한다

왜냐하면 천상계는 나자 마자 옷을 입은 채 6 살 정도라고 하니 말이다

 

 

물질로서 흘림 없이 희토류와 익티늄족을 안으려면

 

물질로서 흘림 없이 희토류와 익티늄족을 안으려면

남자는 한 시도 마만히 뇌두질 않는 수염이요

여자는 이미수염이 없어진지 오래요

이젠 힌 시고 가만히 놔두질 않는 손톱 발톱이지 않는가

그리고 핵 융합이 일어났을 때

붉은 매니큐어처럼 눈에 들었을 때

원소 8 족이 되면 전형원소인데 이는 곧 

팔괘의 진손의 대칭으로 보는 것이고

여기에 10 개를 더해 전이 원소가 되면

더해진 10 개는 진손의 대칭으로 고갱이가 되는 것이면

2와 3 주기율의 전령 원소는 이미 더 벌어져 감리의 접목과 같다

그리고 18 족인 전이원소에 희토류인 란탄족 15 개를 더하면

태간의 대칭이 되는데  이는 이온의 대칭성을 말한다

핼륨이 중성자로서 양성자의 이온을 빼었겼으니 자연

빈 자리를 메우려는 흡인력같은 것이 있다는 것이고

이는 처음의 전형원소 8 족인 진손 대칭이

이미 태간의 대칭으로 양전하와 음전하의 서로 메우지 같은

평균율이라는 것이 된다

그래서 전형 원소로 보면 수소족과 핼륨족이 건곤의 바창이 되면

이온이 싸서 태간의 균형이 되고

이 것이 온도처럼 퍼짐이 있는 것처럼 감리의 대칭이 되는 것이고

옹심부분인 란탄족과 악티늄족에 와서  폭발성과 같다면

이는 곧 소화물이 전신으로 퍼짐과 같은 것이다  

이 것이 신경망처럼 싸서 전이원소를 싸맨 것과 같으니

즉 중성자성을 사맨 것과 같은 양성자의 구실과도 같다는 것이다  

전이 원소는 6 부성을 갖추었다는 것이다

즉 소화기관인 腸의 기능을 가졌다는 것이다

또한 장이 감각이 없다함은

원자 핵은 마찬가지이나

특성을 나타내는 것은 오장처럼 전자가 잘 드러내는 것과 같다

 

 

전도가 될려면 자신의 무게보다 가벼워야지 않은가

 

전도가 될려면 자신의 무게보다 가벼워야지 않은가

그러니 전기도 원소 4 주기율은 넘은 금속성이어야

흐르는 것이다

즉 산소와 수소를 전기 분해로 이온에 붙게 할 때

그 수용액이 순수물은 안 되듯

순수한 물은 H2O인 것이다

이 것은 원소 4 주기율적 신경과는 가볍다는 것이다

그래서 전기가 통하지 않을 것이다

즉 원소 3주기율의 원소를 넘어야 젼류가 통한다는 것이다

즉 자기보다 굵고 무거원 주기율을 전류인 냥 할 수는 없은 것이니

여기서의 위장은 반추의 의미를 갖는다

 

 

놀람 장승곡

 

비오는 날 장승걷는 듯 청승이지

밤길에도 눈이 휘둥그레 장승이 더 놀란 듯

그래도 청승이지유

장승은 쌍꺼풀 자랑 청승

꼭 꼭 초등생 수준의 시에 걸 맞듯이

그렇게 놀람에 교향곡이듯이

장중한 삶도 허세적 삶도 아닌

이빨마져 휘듕그레 넘어가버린 듯이

비구름같은 날에 불빛과도 같이    

내가 당신에게 화투판 비약을 주기 위해서

이 비오는 날

갓 같잖은 갓을 쓰고 마주하고 있지만

뭐 그래도 배약인 듯이

마음이 그러하면 즐거운 것이고

전화위복도 내가 아니라 당신이지요

이러나 저러나 역대 조사 실전 조죄는 되는 것이니

오늘다라 비가 내 청승만큼이나 아득한 발길 같으니

달핑이 배 깔면

늘어진 길이가  

감춘 대양열 천만 도가 움츠린 듯이

다시 자기 집에 쏙 들면 만 도가 되어

굴르듯 도는 것이라는 덩어리로 식은 듯  

이 것이 곧 태양의 지표면은 만 도이면

코로나는 천만 동에서 폭발하는 것이라는데도 

생각이라는 것이 빗 길에 막혀도 대양의 몸뚱이도 걷는 듯이

장승이 눈이 휘둥그레 해도

이빨로 새는 웃음과 같은 듯  

그 차이가 천 배라 쏙 빼고 닮은 듯  

열도 만으로 차는 것이듯 차면

세 배로 천이라 삼천을 하나 이루는 것이 

장긍의 웃음처럼 허달한 듯이

도깨불 먼 것이 아니든가 

참으로 온도도 만을 차면  넘으면 폭발하여 비추니

다시 옥수수 이빨같이 천 개를 모이니

그 것이 또 천 개를 모으면 또 하나의 천이 되는 것이 

장승의 이빨에 우수수 얽어지는 것이 아니든가

혀가 혀로 굳지 않고 이빨로 허하게 사라진 듯이

 

 

오! 대 열반의 경지에 보현 보살님의 세포에 주렁주렁 달린 시공의 위치

 

보통 빅뱅의 팽창력 에너지가 이 우주에 기본을 깔려 천 자락이고 하자

그럼 이 처럼 생긴 것이 갤력시이고

여기에 태양이 세포처럼 달리니

보ㅕㄴ 보살님 몸 세포에 주렁주렁 달인 부처님 세상의 일어남이라

과거세 미래세 다 함께 일어나는 것이고

북 백억 지구인을 다 만나도

수 조개의 세포만큼에도 안찬 그 인연의 위치를 아는 것이니 

이 것이 위치 세포라

이 한 우주가 주렁주렁 열린 듯이 수소 알들이 물방울처럼 일으켜 보인 것이라    

빛으로 사는 것이 꼭

 

 

세상사 중에 빛이라는 점층성이

  

통화팽창이라는 깃이 빚으로 빛을 일군 듯이 아직은 때깔날 만 하다는

그런 스치로폼 조각상 같은 무표정에

목소리는 한결같은 부드러움의 더 조형물같은

즉 하드웨어적 소멸성이 아니라

소프트 위어적 지성이라고 바져 사는 듯이 하지만

자 그렇게 숨어들고 픈 것일 

심장으니 새 부리같은 눈빛으로만 나오는 것에

얼굴은 한결같은 자연미 없는 표정들

이 것이 빛으로 나간 것에 중성자로 차분해 진 것과

늘 찬 양성자인 채  양성자로 기억하는 것이 다르듯

내 어린 시절에 빗이 참빗에 넘겨져 알뜰살뜰이 정갈하게

할머니 비녀에 꽂힌 삶이였고

우리 어머니 시절에는 빗이 빚으로 넘겨져 곡절도 많은 살림의 나라를

허리 휘도록 넘겨야 했떤 시절이더니

이 제는 빚이 빛이라고 허황찬람함인지

늙은이는 스치로폼 같은 무기력이요

아가씨는 들은 거친 욕을 품고 목소리만 하나같이 정열되어 있다

이제 빛도 스치로폼과 같으니 쓰레기는 하얀 헛개나무보다

진도 없이 너부러져 있고

그래도 누구 하나 참 빗으로 빗어 정리된 것도 없다

고작 부푼 박스나 줍는 할머니

무슨 정갈함이 무언가  수다만 더 는 것이 무슨 벼슬인 냥

노인보다 노파가 더 감투 쓴 냥 하는 것에 박스같은 

허연 이빨도 드러나지 않는 웃음과 표정보다 

어떨게 튀어 나올지 모를 대포알 같은 억척은 남은 듯             

    

 

빛솜

 

수소가 기본적으로 전자로 감은 기본적 코일라는 것이 있다면

중수소로서 품을 수 있는 전자라는 것이

중정자를 뺀 빛의 발산으로 우주에 남겨진 것이라면

즉 광자자 어둠의 인자로 식어 남은 것이라면

그 것이 전자가 원자 핵에 저장성이 되는 것인가 하는 것이고

이 저장성을 원자가 핵으로 풀어 내면 다시 광자

즉 빛으로 발산할 때

이 빛이 하드 위어적인 갓과 함깨 소프트 웨어적일 수 있는가에 따라

마치 빛을 구름솜처럼 감키면 모든 의중을 다 아는 기록성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핼륨으로 균형성 있게 대지에 화석처럼 있을 수 있다면

이미 저 수 천 만 온도에도 녹지 않고 전해지는 메카니즘이 물질계의 기초가 되니

영혼 또한 한천묵이 도리어 한천을 맛보거 제 거울이라는 것과 같은 것이 된다

이는 곧 한천이 중성자이고

다시 전자화된

즉 한천이 물에 삶겨 진을 내 묵인 몸이 영혼이라면

이는 곧 중성자가 풀려 다시 양정자의 기블에 들어 물을 끼니

결국 핼륨이 수소족으로 양전하를 띤 것과 같다는 것이 된다

 

 

다 닫고 애코와같은 지옥?

 

스스로 닫힌 지옥

어쩌리 깨면 꿈 깨는 듯이 하는데

갇이 닫고 보니 에코와 같은 지옥이로구나

이도 그 율의 법이라

지옥에서 실전조죄라

그만 풀잎에 아챠가 맺힌 삶이로구나

어느 정치가가 그랬지요 자신은 흉잡지 말라고

간단하게 요약해 반사! 라고 하고 싶다고

결국 남의 흉을 자신의 입으로 뱉는 것도 자신으로 되받는 것이고

저주도 스스로 되받는 것이라는 것을 물림하는 것이지 

왜 자신을 걸고 넘어지냐는 것이다

새상은 다 마음이 지옥인 것이다

지옥이라고 강요하면 서로 지옥 관계를 갖자는 것이지

따로 지옥이면 게에개 준들 무슨 상관이랴

지옥이 지옥을 반사하니 풀잎에도 야차가 맺히는구나

지옥에 제대로 왔으니 바로 튕겨나가 야차로구나

거울은 얼마나 깨끗해야 반사로 메아리일까

어쩜 에코와 같은 지옥?

 

 

반추

 

우리가 죽자 살자 응집할 때는 둘로만 응집력을 발해도

핵융합과 같으니 이가 곧

이 많은 별들이 어찌 그대와 나까지 정리되어 만났을까 할 정도로 

두 심장의 만남이 정신을 미치도옭 하지만

서서히 사랑보다 현실과 물질로 비교되어 밀려 날 때는

서서이 몸도 두 짝에서 여러 갈래로 갈라져 가

수 조 개의 세포가 별처럼 모인 곳으로 사라지는 것같으리라

그 때 생각하라

어찌 이 수 조 개의 세포알 별들에서

신경망을 타고 두 심장으로 모여 뛰게 융합했는가를

 

 

무한 복사와 리튬의 3 차원

 

보통 원소가 세번 째 리튬까지 가면

핵의 연쇄폭발을 일으켜  수소 에너지를 얹을 수 었다고 한다

이는 곧 원소 2 주기율 핼룸까지는 면으로 하고

거울과 같이 하고 원소 3 번호인 리툼에 가서

삼중수소에서 떨어져 나간 중성자가 리툼을 깨

다시 원소 삼중수로를 만들어 융합을 키칠 수 었는 연쇄성이라는 것인데

이는 2 차원적인 면을 무한 복사로서 입체성의 공간으로 쌓는 것과 같다

즉 삼차원적 공간이 아니면 이르킬 수 없는 것이다

즉 연쇄폭발이라는 빛과 에너지는 복사기의 빛이 통과하는 번복성과 같다

즉 빛이 빛으로 놀 수 있음은 원자 번소 3 이화를 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니 굳이 원소 3 주기율까지 영역이 넓을 이유는 다른 데 있다는 것이 된다

그러면 곧 원자 번호 8이 산소이닌 수리산으로는 산소로소 곤이니 그로 끝이라는 것이고

족의 개념이 아닌 수리만의 성질로는 산소에서 땅의 역할을 다 했다는 것이니

수소와 산조는 그 연소성에 중요할 뿐 아니라 생명의 근원에 준하는 것이고

어쩌며는 원소 주기율의 바닥에서 보면 물로 보이지만

원자 순서의 공간성으로 보면 흙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원자의 수를 조작해 금도 만들고 은도 만들 수 있듯이

이는 곧 이미 핼륨으로 붙은 땅이 양 손이라고 할 때

손으로 들면 물로 올려져 새는 것이고

놓으면 그 땅의 흙과 같은 질성이 었더라는 것이니

우리가 주기율의 시공이 따로 었는 것이라면

땅이어도 다른 신호의 신경으로 형성이 되었다는 것이 된다

즉 내가 풍신으로 물 위를 걷는 것이라면

이는 땅과 같은 질성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손이 이미 토라고 할 핼륨에 있다면

이 2를 뺀 나머지가 6 수인 것이니

이를 거꾸로 보자면 6 水에 가라 앉은 수 2 을 더하면 8 곤토가 쌓이는 것이니

해륨이 곧 수면에 가라앉은 흙이라는 것이 된다

이 것이 좀 더 공간적 손이 아닌 핼륨의 손으로 들면

흙인 8 수가 물인 6 수로 보인다는 것이다

그럼 이 핼륨은 우리가 알 수 없는 뒷받침에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쉼쉬어 먹는 산소는 곧 밀가루를 먹는 듯이 하는

 섭생으로 보이는 흙가루와 같은데

우린 물처럼 느끼는 것이고

밖에서 티끌로 쌓인 몸이지만

우리는 물로 여기며 산다는 것과 같다

즉 신경선 신호의 기준을 어떻게 두느냐에 달린 것이 된다

 

 

차포 뗀 인생에 천리 역경을 가라?

 

날 무시하지 말어

난 포차 뗀 꾼이라니까

장기는 싦다고 해도 기어코 불들고 보내지 않으니

나고 도깨비 자리를 갈 걸어야 넘기는데

이젠 벌써 어느 다리를 걸으라고 했는지

치매가 다 되어가는 나이란 것인데

돌아보면 그냥 멍할 뿐

이젠 곡기 안 채워 그런지 늙어 그런지 분간도 안 서니

그리어 우선 한가지는 채워 놓고 보자고 해도

컵 라면 더 채우기 뿐인 것에

이 거 원 도 백 짜리 차이로 버스 길도 내 마음대로 안 되는 삶에

남은 것은 장승의 윳음 뿐인 것

그리너 난 내게만을 장성인 것이고 청승인 것이여!

이 번에는 무슨 수를 내서라도 판 거두고 간다고 이빨 부득뷰득 가는데

그러다 물려 하루 허벌나게 벌어봐야 하루 겨유 넘길라나

정류장에서 추위 안 넘기는 다행이지 그러다 차 때이는 것이고

인생 차포 때고 보니

그래도 장기판이라고 붙들린 것이 도깨비보다 더 해여

비 오는 날

진눈깨비 도깨비 훈수 떠는 날이지

꼭 명절날, 비오는 날은 빈 속에 장기판에만 붙들어 놓기지

최악의 날

그런데 이 놈의 도깨비는 어느 다릴 건다고 했던가?

어제 들어도 오늘은 까먹는 나에 온 것이구먼   

그나마 멀리 띄울 글이나 장착하여 인공 위성에나 띄우는 듯이

좋기한 미더어급 포를 때고 나면 밥 한 상도 안 나오는 셈을 또

곱씹은 듯이 하류를 보내야 하는 것에

그리어 난 거지 중이여!

난 車包는 이미 뗀 인생이라니까? 

 

 

중성자는 달과 함께 다시 고물 맛 붙은 자식이라

 

애 업은 어미는 전자가 중성자를 업어 양성자라

밤 길에도 무서율 것이 없지

달빛! 그 것이 지켜주니까

우리가 삼중수소에서 중정자 하나가 떨어져 나가 핼륨이 핼륨이 죌 때

이 것이 우주 공간에 에너지

빛이 어둠의 인자로 있는 것에 고물을 묻히게 되면

중성자가 다시 양성자다 되어 전자와 짝을 이루면 솓

다시 수소가 되는 것이면 이는 곧

우주로 이렇게 뭉처지는 작업은 팽창 속에서 계속 일어난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중성자가 다시 양성자 수소로 매딤되면 남자와 같고

중성자로 있으면 모태와 같으니 어머니와 같으니 핼륨과 같이 존재하는 것인데

그럼 이 것이 남녀가 만나는 것처럼 하면

이는 곧 전자가 중성자의 매체체

즉 전자가 원심으로 거둬 다시 땅으로 구심을 이루는 적으로 할 때

이느 곧 달이 지구가 필요하듯이

결국 자에 지구는 모태성이고 태양이 앙성자와 같다는 것이 된다

이 모태성에 광자로 들어 그 파장성이 애벌레가 되었을 때

낯을 밤인 바다로 키워 나가는 것이 달이라는 것이다

 

 

무량대수를 징조만으로 올려 놓아도 수 십조 개의 세포성이 조합하는 것이라

 

힘들게 하고 부담되게 하는 것을 이겨 나가게 하는 것이 아니라

될 수 있는 한 폐하고 많은 인연들과 대해야

악살도 희석이 되어 좋다는 운명학적 간편주의로 객건적어서 좋은 듯이

우리가 중생업이나 도반업이나 한 시대에 같이 시간과 공간을 같이 짊어 졌는 것으로 하자는 것이

결국 중생업을 두껍게 하고 도반업을 두껍게 하는 것이나

인생을 살다보면

개인업이 두꺼운 것은

고생은 하면 할 수록 몸온 고되도

마음은 더 가벼운 법이다

왜냐하면 심신이 힘들어도 몸 또한 업이 가벼워짐을 느끼는 것ㄱ이니까

그러니 부보가 자식을 키유는 것이

안 먹고  바라만 봐도 배가 부른 것인데

그런데 도반업이라는 것이나 중생업이나 별다르지 않은 것에서

한 나라에만 모여도 전쟁이 나면 같이 싸워야 하고

스포츠를 해도 팔이 안으로 굽는 것에

실제 문제는 개인업이 도반업을 이겨 나가기 어려운데 있는 것이다

즉 그 나라에 태어나면 그로 명인 것이니

그 나라의 풍습과 관례는 따라 주어야 하는 것이고

밖에서 보면 아닌 것이지만 그 안이면 할 수 없는 것이다

즉 이 것이 중생업이라는 것인데

인간이 한 개인을 도반업이라는 이유로 얽히고 얽히는 것이니

거의 집단성의 일은 발단이 애매모호하고 맹목적으로 일어나기 쉬운데

인간은 도반업으로 희석이 되어야 좋은 것이라는 것이

명리학적 악살풀이 삶이라는 것으로 강조하는 사회지만

실제 개인업이 풀리질않으면

삶이 두 심장이 정해진 듯이 사랑으로 만났다가

다시 수 조 개의 세포로 돌아가는 번복인 것인데

그 극점으로서 일어나는 것이 수소 한 알이라는 곳에서 잡는 것이다

 

 

우리가 알파벹 숫자와 한문 숫자의 형태의 공통점을 보자면

 

이 7이라는 자형은 이마에서 머리로 돌아 뒤통수로 넘어가는 형태이다

그리고 한자의 七은 곧 이마에서 눈으로 푹 들어간 행태와 같다

그리고 이 6 이라는 자형은 곧 코다

즉 코로 쭉 내려와 콧망울로 감아 올린 듯이 한다

그리고 六인 자형은 코에 수염이 양중으로 난

즉 팔자 모양의 법령과 같은 형태라는 것이다

그리고 5는 볍령선이 옆으로 처질 때

인중(人中)이 아래로 골이 나고 입을 연 듯이 보이는 상이고

이 五 字形은 인중이 고 工 字인 것인데

이는 하늘을 받치는 상이요 강이 흐르응 상인데

그 것을 막아 수로를 옆으로 빼 자신으로 당길 줄 앎을

입 口로서 받아 먹는다 것이 나 吾라는 것이니

이는 인중이 五 중앙을 말하기도 한다

그리고 4는 턱이 꺾인 상에 목이 아래로 뻗은 형태다

그리고 8을 둥그렇게 접으면

한 쪽 동그라미는 앞 면으로 휜 원이요 하나는 뒤로 휜 면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 八 字는 머리의 가리마와 같기도 하다

그리고 9 자는 얼굴 동그라미 하나에 등뼈 1을 더하여 꼬리까지 마는 형태다

즉 그로 떨어지면 10 이라는 것과 같다

그리고 이 九字는 얼굴에 머리칼이 귀를 넘겨 뒤로 넘어간 상이니

이도 곧 얼굴 하나가 넘어간 형태 형태라고 봐야 한다

 

 

육효(六爻)와 근세 과학을 어떻게 접목할 것인가

 

일례로 탄소 연대 측정같은 것이면

탄소가 다음 족인 질소로 변화되는 차이와

그 순간이나 시간이 묻히기 전까지 노출어 얻은 요소와 

또한  은폐성과 차이로 질적 함유의 차이로 주체가 되는 물성찾기인 것이면

보통 반감기는 공망으로 취용을 해도 되지만

실제 그 공망은 어느 정도에 해당되는가는 구별이 어렵다

실제 月破에다 공망은 사망 사건의 보험 문제였는데

그 것이 아닌 공망은 몸의 일부 절단성으로 해서 보험에 해당되는 것이기 대문이다

그러니 그 공망이 반감기이지만

月破에다 공망은 온감기와 같은 것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탄소가 질소로 변화하는 기간으로 측정을 하는 시약이 된다면

이는 원자 번효로 순차적으로 이뤄가는 변화의 이음새에 있으니    

이런 순환적 변화같은 것은 진, 퇴신에 물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동호에서 變爻로 化한 神이 破되면

이는 원소 상의 순서로는 그리 오래 되지 않은 연대가 되고

역사적 위치로 보면 앞날을 의미하는 것인데

그러니 사회적으로 일반적 점술로 연마딘 감각성과

연구성으로 연마된 감각성은 다르다는 것에서 보면

절대적으로 잘 안다고 해서 용한 점뱅이가 되는 아니라는 것이다

즉 범을 잘 친다는 것은 신과의 교감이 당숭해야 더 낫다는 것이다

그리니 많이 배운 자들은 생각이 많아 단순 무식한 자보다

그리 획기적 소득을 못 올린다는 것이다

이는 무식하니 겁이 없어서라기보다 분명 발달성이 나은 면이 있다

즉 六爻는 장님들이 많이 쓰는데

그들은 일반 사람과는 비교가 안 되는 노하우를 축적했다고 봐야 한다

占은 일방성과 경험이 얼마나 밀착이 되었는가에 달린 순도를 말한다

흔들리면 흐려지기 마련이다   

 

 

숫자와 관상의 신비

 

본래 관상은 머리의 머리칼 경계선에 부터인데

여기서 일자로 천을 그은 것이 반원으로 휘어 양쪽 귀까지 내린 것으로 하는 것이다

즉 휘어 내려 동그라미인 귀로 들었다는 것이니 귀는 6 이라는 형태의 水가 된다

둥글게 둘러 직경인 귀 속으로 소라의 나선처럼 감아드는 형태이다

이 것이 얼굴 전체의 틀을 싸고 도는 것이니 천이통은 되는 것인데

이는 6 자는 태극의 붉은 색이 왼쪽으로 말리는 것과 같고

9자는 태극의 푸른 색이 아래 턱 선을 돌아 귀로 말려든과 같은 것이고

또한 퍼지는 상이 시계의 반대방향과 같다는 것이다

이도 가만히 보면 천체 은하수가 이 지구의 성층권(成層圈)에 말려드는 것과 같다

그래서 중앙에 누(淚)샘이 되어 다시 1 水가 되어 

1 자형의 코가 마치 土와 水는 같은 庫에 모인 듯 충적토가 섬처럼 일어난 것이 된 것이다      

또한 코가 5 중앙이 아니라 6 후천수 水이라는 것이고

그러니 코는 누샘이 흐르는 길이 더 요점적이라는 것이고  

법령이 八子가 아니라 六字에 붙었다는 것이다

그 자리가 콧바람을 부는 상이 六라는 것이다

도한 얼굴 전체 상이 70 세까지로 하면

그로 뒤로 넘어가는 7 자가 되어 이마에서 뒤통수로 넘어가는 것이다

이는 곧 귀가 7 년을 관장하면

이 7이 수소애서 산소로 넘기면 0가 되는 것이고

산소는 원자 번호가 8이니 7×8=56이 된 것이 합해 70이 된다는 것이다

이는 정확히 십진법에 물려 70이 된 것이다   

왜 이렇게 따지는가는

이 것도 기하 형태인 것이고 다른 것이 모인 듯이 모양을 내도

할 줄의 코가 풀리면 다 풀리는 것이라는 것이다

즉 원자 수가 실처럼 이어 엮인 것이면

이를 일직선으로 팽팽하게 당기면  

주기율성로 이룬 성상이 다 풀려지는 것과 같은 것인데  

만일 원자가 모래처럼 얽어지는 것이면 

굳이 연쇄성을 찾을 이유도 없는 것이  듯

원자가 일방선으로 신경망처럼 전달된 줄이 었는 것이라는데서

이 것을 보면 구슬같은 한 뭉치로서 서로 교감하는 것이 아니라

線으로서 이어져 한 줄로 전해지는 현상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메카니즘이 연결된 것이 아니면 氣가 전해졌다고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위치 세포로 공간을 이룬 것이라면  

 

우리가 辰戌丑未 季神은 핼륨에 속하는 것이고

이는 중성자 子午卯酉가 되어야 핼륨으로서

주기율인 범위 즉 공전의 공간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러면 孟神인 寅申巳亥는 양성자를 의미하는 것이고

도한 季神은 붉은 색인 적외선 쪽이고

孟神은 푸른 자외선 쪽이 되는 것이고

이는 곧 季神은 항성별인 별이 밝으면 푸른색이고

온도가 낮으면 붉은 색이 듯이

핼륨은 중심으로 수축하게 하니 季神 辰戌丑未는

중앙을 의미하니

무지새 색도 누란 색이 중간색으로 하는 것이다

다만 무기개 색은 붉은 색이 바깥이고

태양같은 별은 식을수록 안쪽이 붉다는 것이다

그러니 계신의 위치가 반대라는 것이 된다

또한 申子辰 潤下格이 낙하율이고

寅午戌 炎上格은 상승율이라는 것이다

윤하격은 수촉율 낙하율이니

申子는 낙하하는 최장의 적정 거리를 말하고

子辰은 낙하하는 최장의 거리가 된다

이는 極과衝 直速이지만 生은 완만으로 오는 상태를 말한다 

즉 生은 반감기나 전이성의 기간을 말하는 것이고

剋은 자극을 가하여 멸하니 빠른 것이고 임의성이라는 것이다

또한 申子가 물에 드는 에너지라면 작든 크든 여울지는데

이 것이 辰으로 퍼져가서 뭍에 여울 테두리를 만드니

이 것이 무지개인 것이고

이 무지개가 바람같으니 카멜레온이 피부에 미친 색의 곳이 辰 것이다

결국 잘 보면

寅申巳亥 四孟神이 수소 4 개인 것이고

이 것을 四衝殺로 에너지가 되면 이를 핵융합이라고 할 때

그로 최대 팽창력과 자기장성이  子午卯酉인 仲神인 것이고

이는 극에 다달은 평온성과 같이

극한적 온도로 데워야 하는 면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火의 進神이 프라즈마를 이룬 것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이 프라즈마가 온도와 상관 없이 생긴다면

이는 곧 빛이 冷光으로 있는 것과 같고

블랙홀에서도 사람이 산다는 개념이듯

프라즈마에도 사람이 산다는 것인데

이것이 仲神으로서 季神인 핼륨으로 넘어가면

午戌로서 戌에 넘어가니

이는 곧 태양이 六千 度를 이루어도 핼륨으로  넘어가니

핼륨에 곧 인간세셰가 있다는 말과도 상통하는 것이지

어긋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블랙홀에도 인간이 산다는 추정치보다 훨신 이치가 합당하다는 것이다

즉 申子辰 潤下格에는 블랙홀이 되는데

거기에 비해 오히려 강렬한 熱에도

프라즈마라는 것으로 인류 공간을 만들 수 있는 것이라면

潤下的 極地에도 프라드마적일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즉 이 것이 이승의 현재 인류라는 것인데

즉 모든 인간은 辰에서 태어나는 것이니

이는 곧 그 블랙홀의 극지인 프라즈마 상태가

모래시계의 목과 같은데

넘어오면 즉 子를 넘어오면 辰에 임신이 되니

이는 곧 卵子를 깨면 임신이라는 것이니

곧 이승인 어머니 배에 들었을 때

블랙홀에 사람이 사는 것과 같다는  것이 된다

즉 炎上은 프라즈마가 사람 사는 곳이 될 수 있으면

潤下는 곧 어머니 養水에 있을 동안의 꿈과 같은 ,

이는 그 공간이 천체적 우주라면 대단하지 않겠는가

다만 그 것이 나의 필름적 공간이 생각는 위치 세포와 같다면

일종의 피름의 명상 공간일 뿐이라는 것에 몸이 따르는 것이고

또한 소금쟁가 물 위에 있는 것이나 인간이 모니터에 빠진 것이나 같다는 것이다

즉 모니터가 사람이고 인간이 화상이라고 거꾸로 실현이 되는 것이라면 말이다

즉 수소가 사람 눈이고 눈이기에 렌즈에 담긴 이 공간이 움직이는 것이라면

이 천체가 나를 본다기 보다 사람의 눈이 천체를 한 눈에 담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즉 수소 한 알이 나를 다 담았다는 말이다         

자연 상태에는 프라즈마라는 극고온을 지나야 하니

접근이 안 되는 듯 먼 거리로 인식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실제 이는 프라즈마 상태를 말하는 것이고  핼륨화 되는 과정의 최고 궁극점을 말하는 것이고

완전 핼륨화로 天地人 三才를 같은 數로 갖추면 季神인 辰戌丑未로 한다는 것이다

 

 

사는 생색이라는 것이

 

그래 피부막이 연극의 막보다 두터운가?

우리가 연풀할 수 있는 무지개 공간은 六爻다

거기다 수소와 핼륨인 건곤을  더하면 8이니

이 두 개가 둥글게 등으로 붙게 하면 밖이요

또한 아코디언처럼 마주한 상태며는 안이라는 것이다

전위가 꽉 털어 막으니

연출은 몸부림처럼 부조리하게 일어난다

미꾸라지 원소가 뱀장어 원소오 크니 전이 원소와 같은 진화인데

이는 꼭 탄소가 질소로 변이됨과 같다

미꾸라지가 가을에 붉디 붉게 땅에 묻혔을 때

매미의 꿈을 꿀 것이지 왜 나와 뱀장어가 큰물에 떠내려 갔듯

바다에서 새끼를 낳았는가

미꾸라지 용되는 것은 전이 원소로 진화한 뱀장어가 아니여?

이온이 합해 날아야 하는 것이여

즉 이온합이 되어야 용이 되는 것이고

전이 원소로 전이되면 이는 미꾸라지 뱀장어 되는 것이여!

족 사이의 벽이 연극의 막보다 몸부림인 것이여? 

그래! 그래도 그 게 자화상인 것이여!

모든 얼굴들이 사진 찍힐 듯이 뻣뻣하기만 하고

봐봐야 판 박은 듯이 하니  

석고처럼 차갑고 날카롭게만 보일 뿐인 것에

그래도 젊은날의초상이라는 것이

철학과 물리보다 서정성을 쫓아 사는 것이

정신에도 접착력이 강한 아교질인 듯이 

유연한 듯이 맞게 살아보는 것으로 그냥 젊음의 끝으로

조용히 인간세는 물려준 듯이 하는 것이

덕목인 듯이 사는 것이라는 것도

사대 육신이 세포성으로 다 흩어지는 날에  

바람처럼 맞춘 풍월이 진짜 풍월이듯 싼 피부막이라는 것에

세대 차가 1백 년만큼 길어도 일순간 같을 것

마흔도 되기 전에 세대도 마디 나는 것을

굳이 붙들어 철면피일 수 없이

아이가 홍조일 때 막 헐고 가는 것이지 뭐 별 다를려고

표본 만들어봐야 그 것만으로 생색인 인생이 아니리

그 것도 자연스러워야 말이지

 

 

겁과 시간과 공간의 톱니성

 

우주 대부분의 원소가 수소라고 하는데

우리가 수소로 돌아가면 그 때부터 수명은 겁으로 계산이 된다

왜나하면 수소 원자로 있을 때

그 환생하는 시공이 각각 다르다고 봐야 함인데

한 시공의 셍애을 갖고 수명이라고 할 수는 없으니

수소가 우주 공간으로 할 때 겁으로 하는 것이라 해야할 것이다

부처님이 말씀하신 겁이라는 개념은

곧 물질이 반감기를 정확히 이야기한 것이다

즉 거리가 40 리가 되는 바위 산을 

백 년마다 한 번씩 얇은 옷이 스치 듯 함에  그 산이 다해도

남음이 있다는 것인데

이를 거꾸로 보면 바위 산을 만드는데 겁이 든 것이라는 것이다

그럼 이 바위는 물질인 것이니

그만한 바위가 되기 위해서 수소가 주기율을 만들어 물질이 됨에 근거한 것인데

결국 다 타고 수소와 핼륨은 타지 않으니

우리 안식의 계산 즉 눈의 계산으로 다 타 듯 제해도

수소는 남아 또 핵융합을 하는 물질의 복사성은 남는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겁의 정체를 이렇듯 후세 인간들에세 알아 듣기 쉽게 설명했는가

즉 원자 번호가 겁 줄을 다하지 않음에 계속 이어지는 것이요

DNA도 그 겁 줄을 놓치 않음에 인간 도한 끊어짐이 업다   

이는 유리가 갖고 있는 육식(六識)으로서는 찰라보다도 빠른 공간에 있다는 것이고

또한 겹이 다하면 겁이 된다는 것인데

모든 법칙에 준하여 일어나는 물질은 겁의 고리인 것이니

결국 댜 히도 겁이 남는다는 말씀은

수소는 융합으로 다시 남은 겁을 물질로 감는다는 것과 같다   

이는 곧 주기율을 다하면 겹이 다하는 것이니

겁은 훤소 한 알의 의미로 번식하는 융합의 덜어리가 복사성으로

우주화한 것, 항성화 한 것이라는 것이니

즉 성분으로 모이지 않은 상태의

낱알의 수소성 개념에 둔 말씀이라는 것이니

이 겁은 수리의 성분으로 공제하게 하는 것과 같다

즉 수리가 원자만의 개체로 같은 성질의 것이 아니라

진행할수혹 전진수로 족적과 같은 성질을 묶어 나타나는 것이

응변적으로 주기율이 되는 것이고 이도 눈금성이라고 봐야 함에

눈에 채우는 것만 아니라 오감에 다 채우는 것이다 봐야 한다

즉  겁을 북두가 받아 소와 같은 것이 되는데

소는 되로 주는 멋이 아니라 살로 준다는 것이고

되는 된바람이요 말은 마파람인데

말이 풍융하기는 하나 그래도 겨울은 되가 벼텨준 것이라

그러니 소가 고돠게 벼텨준 것이 장소요  

말은 거기에 비하면 바람을 탄 것이다  

          

 

달보드레한 그대 삶을 위하여  

 

지구의 자기장성이 담은 우리 삶인 것들이

내 한 개인의 뉸으로 심은 것이 있는 멀티성이라면

결국 수소 한 알의 기역 용량이

지 달의 공전이 갖는 공간성에 풀리듯이 하는가  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사주에 대운의 시공 차이를 자세히 봐야하는데  

이는 두 패턴같은 것이 함깨 간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겨율을 겨율로 느끼는 직접적 감성과

대운의 같은 氣여도 느끼지 못하는 공유성을 말하는 것이다

이는 곧 분명 대운으로 느띠게 하는 것은

온도나 계절로 직접 살갖으로 느끼게 하는 것이 아니고

이미 형질이 변한 것에서 드러내는 것이나 같은 것이니

우리는 몰라도 그 대운적 위치성을 고수한 채 일을 일으킨다는 것이니

이 것이 어떤 시각을 갖추어야 생대적으로 오는 위치성과

내 몸 자체가 일으키는 위치성링가 하는 것이고

그 것이 아니고 중간에 매개체가 있어 어느 쪽이든 전달된 것이어서

드러낼 수 있는 위치성인가 하는 것이다        

우리가 수소 한 알의 기억성이 양자와 전자와의 관계로

그 레코드 판과같은 기억성을 열 수 있다면

이 달 궤도가 지규을 돎에

레코드 판과 같은 자기장성을 갖추어 한 디스크일 수 있느냐가

수소 한 알이 저 카시오페아 좌나 오리온 좌를 돌아도

그 기억성은 갖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즉 물질성이 사라져야 영혼이 있는 것이 아니라

물질이 영원하기에 영혼도 영원하다는 것이 된다

 

 

육근(六根)의 위치성

 

離虛中이라고 하나

그래도 쪼은 듯이 모이면 수소 한 알의 기능(機能)은 갖는 것이면

이는 곧

한천을 몰에 삶아 고을 때는 모르지만 식으면 굳은 묵과 같은 것이니

이는 곧 이허중이 두 개로 포개면 그런 물성이라는 것과 같고

이는 한 주기율이 다음 주기율이 되면 그런 물성이 된다는 것이니

이는 중감수이나 또 이허중이 내포하니 물성이 보이면서도

투명한 허중의 투과성을 함께 갖는다는 것과 같으니  

그럼 3 더하기 3은 6인 水인 것인데

이는 한 주기율이어도 불이 이슬을 낼 수 있다는 것이고

만일 다른 주기율이면 족은 같은 3이어도 다른 시공에서 불이

다음 시공에서는 물로 보인다는 것이다

즉 그 것은 인식의 위치성일 뿐이요

곧 이는 육근인 이목두비가 제 각 각 다르게 느겨도 

다 한 물질이 응결성에 따라 맛으로 냄새호 시각으로 각기 다르게

그 위치성으로 느낀다는 것이다

즉 원소 3 주기율의 시공성이면 불로 보이는 것이나

원소 6 주기율이면 귀로 들을 수 있는 패턴이 된다는 것인데

그럼 과연 그 변환기적 기준을 어데 두느냐 관건인데

이 것은 수소 이전의 공간 즉 양자물리적 시공이 아닌

수소 이 후의 원소 주기울에 있다는 것이다

즉 반불질성도 한 시공 안에 있는 것이라는 것이다

이 것을 인간이 발견한 철학성으로 말할 것이 아니라

이미 부처님께서 수 천 년 전의 인간에 전해셨다는 것에 감탄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土亭 이지함 선생님의 이러한 상수(常數) 개념에서

각각의 처처마다 인사의 특징을 분명힣 말할 있었다는 것에는

인간의 의식 수준 아무리 세계 유슈의 큰 학문의 문이라고 해도

이 분만만 대 석학을 보지 못 했다

 

 

싱싱카

 

세류(細柳)에 빗질같은 우리님

병점(餠点)이 찰떡처럼 식을라

빨리!

빨리!

왠 차들만 곧장 바쁜 것이여?

수직 이, 착륙 비행기같은 잠자리만

지긋이 앉아 졸다  토끼잠을 깨도

바쁠 것이 없는 냥

어머나! 병점(餠店)에서 찰떡 궁합 나왔다

곧장 달려랴 달려라

떡 떡 붙이고져

세류결 넘기는 우리님께 들바람을 타고 싱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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