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품실 2

숟가락의 노래

narrae 2014. 9. 22. 21:13

얼굴의 물리적 수한의 해탈성 

 

귀가 수소 H

두 개니 H2

얼굴이 O이니

얼굴 전체가 H2O라

고로 물방울 하나

이로 그대를 해탈 시켰구나

인생은 감로수의 꿈

구름 방울의 무지개 꿈이라

무지개가 자신의 것이라고 하니

정말 무지개 것으로 알겠네

무지개는 사라져도 물방울은 남는 것

물방울에 찱흙처럼 채운 것

흙은 흙으로 사라져도 물방울은 남는 것 

내 그대를 해탈새켰구나   

그럼 귀의 수한이 7 년이니

이는 수소의 인체성 상수라 할 수 있는데  

두 개라

2 을 곱하면 14요

O는 산소라 산소를 수소로 나누면

8 개가 되니  

수소 7이니 8을 곱해 56이라 

고로 14 + 56= 70이니 

관상학적으로도 70부터 테두리를 그리니

이로 일생 얼굴 상은 다한 것이다 

   

 

숟가락의 노래 

 

오! 그대 입가 반달 팔자로 넘기는 무지개 입이여

반 쪽이나 

이 온 족으로 보는 나는 둥글게 보이는 인생이구나 

오! 지평선, 수평선인 입술 위로  

나무 꽃은 벙긋벙긋 

물 꽃은 품바 품바

꽃은 무슨 술을 뜨는 것이며 

나무는 무슨 술을 뜨는 것인가 

물도 품바 입을 여니 무슨 술을 뜨는가  

밥술께나 먹는 것인가? 

물은 도래미에서 파~!

파~!  

솔라시~! 도 나도 나도 

숟가락 한 술에 

도시라솔파미래도로 넘어 갔따

품바가 삼켰다  

음계로 올라온 음악 

꿀꺽 삼켰는데 

왠 서러움으로 계단을 내려 가냐

울고 싳지 않아도 

노래는 스스로 울먹이는 게 많아서요 

울지도 않는데 눈물인 것과 같아요

 

 

열매

 

운명의 시간적 배율

운행으로의 백 배율로 행하는 것은 

마치 과일이 차면 떨어지는 이치와 같다 

그러면 자살이라도 하면 이 시공과 저 시공이 함께 쓸모가 없게 되는데 

이는 한 시공의 실패를 의미하는 것이

마치 수소가

두 주기율의 사이  8 족 坤인 더께 위에 놓인 것으로 올려지지 못 하여 

2 주기율의 수소 족이 되지 못함과 같다   

이 것이 낙반성으로 떨어진 것이니 

이는 곧 이 시공성의 굴레가 사라지는 것이 되니

다음 생에는 이 시공의 과일을 채우지 못 하는 것과 같다

곧 이 주기율의 과일을 채우지 못하는 것과 같다

이는 다시 수소성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는데

이는 우주의 극미립자도 인연에 반응하는 성질로 볼 때

그 입자가  달처럼 주기율의 궤도가 되고 혹성이 될 때

해가 도리어 수소인 바다의 양성자적인 것으로 티눈이라고  할 때 

달이 애써 주기율로 지구 머리에 헬멧형을 만든 것이면

또한 혹성은 태양의 대변처럼 일으키는 것이면  

머리가 심장의 순환을 끌어들이는 것인데 

이는 태양에 지구 공전선 넘게 당겨진 것이 혀라는 것과 같다 

이러한 구성 요소가 과일과 같은데 

이 것이 주기율적 구성의 육도(六道)가 아니라

다시 수소 내 원자 공간성의 양자물리적 떨어지는 낙반성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시공성 과일의 공간에

운명 백 배율의 렌즈 확대성 공간을 채우는 과정에서

속을 채우지 못한 봄날의 땡감이 다 떨어지는 것과 같다

태양이 여름의 과일이냐?

가을 뒷곁으로 가는 것

킬로만자로엔 하얀 눈이 덮힌다

땡감이면서 붉은 이유는 겨울을 지나면서 알리라

 

 

윤회 고(輪回 考)

 

우리가 다른 시공과의 차이를 혹성탈출처럼 우회성으로 접근하는 것은

어쩜 신선국에나 돌아갈 수 있는 것이어도

사천왕천 정도와의 거리는 막을 지나는 수 박에 없는데

궤도에 베아링성이 있는 작은 궤도의 베아링성이 있는 것인데

우리가 수소 핵으로서의 바탕이 늘 시도는 하는 태생인 근본성은 갖추었다고 해도

이 주기율성에서 막히는 것에서

만일 사천왕천에서 자식을 두고 왔는데 거기서 백 살을 먹을 동안

여기서 백만 년을 살고  가야 한다면

이는 그 시공에는 태반에도 안 든 정자나 난의 생성 중에 한 시간이 될 것이다

즉 어자가 난자을 다달이 만들듯

그 만드는 중에 한 부속된 시공성과 같은 것이다

결국 원소 주기율인 달 궤도의 실패는

수소일 뿐 주기율로 오르지 못한 것이 된다

이는 곧 은하수의 요체일 뿐인 무한 공간성이라는 것과 같다

곧 주기율이 없으면 원소성을 깨닫지 못 하는 것이고 

원소을 모르면 원자인 수소의 본성을 알지 못 하는 것에서

결국 수소도 인연에 반응하는 그 인력성임을 알지 못하고

그 이치대로 본능에 따라 태어난다는 것과 같다 

즉 수소 내의 길의 확대경이 주기율인데 돋보기로도 못 보고 사는 것이

눈봉사이면서 안다고 설치는 이 세상에 거듭 윤회할 수 밖에 더 있겠는가

 

 

귀와 태생성

 

귀를 水라고 하는데 

그래서 균형감각을 잡는 수평대같은 것이 있어

고장이 나면 멀미를 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내가 생각한다는 기준은 귀에 있는 것과 같고

머리가 은하수인 것에 솥 귀와 같은 기준성이기도 한다 

또한 원소 주기율에 있어 소리 부분은  4와 5 주기율성인데

6 주기율인 물로서 듣다는 것은 두터운 여과 상이 있는 것이다 

즉 그래야 7 주기율성 둔화된 감각과 사고에 까지 완충적인 것에서

뇌에 이를 수 있는 것과 같은데 있어

오히려 극미립적 초감각을 보호하는 것일 수 있다는 것이다    

                

 

몽금의 포구인가?

 

오! 저 서쪽 임진강 모이는 자궁에서 

오! 한강 카시오페아 젓 물려고 태어난 

그림자같은 역류성 인생사 서울

한강은 흐르고

태생의 바닥이 흐르고 

카시오페아의 젓무덤을 지나온

오! 캥거루 새끼와 같이 다시 어머니 품으로 들기 

어느 겹의 거울 안으로 흐른 것이기에

오히려 캥거루 배 밖

W 자 어머니 젓무덤을 찾아 온 세상 

오! 태양족의 짝 카시오페아 

과히 여자는 여자였을

하얀 살결까지 된 우아함으로

동쪽의 태백에서 와 

임진강으로 서쪽 자궁을 만들고

다시 올라오는 은어와 같이 젓두덤인 것  

한강으로 서북쪽 乾인 머리를 들게 함이라

그 사이 카시오래아를 네 어머니로 점지했구나

임진강이 임신의 바다를 이루는 그릇에 든다 

한강이 머리가 되는 건궁으로 머리를 얻는다

다 고등 동물라고 포유류 

물고기만으로 마냥 수로마냥 흐르면 직파하는 생식일 뿐인 곳

여기가 몽금의 포구이니 동몽(童夢)이라

여기가 포유류의 꿈 자리  

 

 

이 허리 둘레의 불문올을 모르시는게요?

 

윗선 소갈딱지라고

더 클 것도 없는 머리 둘레나 재어 외자기길

제 몸 삼등분으로 일등분으로만 고개내밀기

위는 째진 입이라고 윗머리로 내밀어 달아 살고는

좁다고 좁다고  

속 좁은 소갈딱지라고

입 언저리 가로 대변인인 냥 터지는 그 쪽이라고

허나 아는가 쇄골이 왜 쇄골인지 

머리 아래는 이등품이라고 

마당쇠 품이라고 

돌쇠품이라고 선을 그어 놓은 것인데  

어머나! 단지 째 산소 부족  뚱잔지가 가관일세  

중간 뚱 허리를 재어 보니 정말 대단한 허리 둘레

높은 진화의 기름도 못 되는 품성들이

빼자 빼자 급한 것이 도리어 숨통 막히게 하는 자가당착들

외치기는 남 말문에서 밀쳐내기인 듯   

그런데 늘 공주같은데다

뭄무게를 묻는 건 숙녀를 모독하는 것이라고만 강조하는 불문율

여자였나? 

참 이상한 뚱단지 세상 행차

목소리 재대로 안 나온다고 

입 언저리 좁다고 

소갈딱지 봐라 하는 뚱단지 행차

제 행차이면서 입만 입구만 좁다고

열어라 열어라 하는 꼴이니  

입을 닫아 답답하다는 듯이 달려도  

살 뺄 것 없다는 듯 

그러고서는  둥 허리 둘레 묻는 건 신사가 아니에요  

누구든 이 허리 둘레를 묻는 건 예의가 아닌 불문율이에요

 

 

욕제 미제(慾濟 未濟)요 기제(旣濟)도 미제(未濟)라 

 

보고 또 보고

안 봐줘  앙탈인가 한데

남을 좀 봐주면 탈 나는지

그 게 싫으면 창 밖을 끌면 어데 덧나나?

곁에 사람 두고 남과 같음만 더 짙네 

옅은 위트성이야 

휴대폰 바대에도 마찬가지이지

코캄으로 코믹의 한 부분보다도 없는 순간이다  

즉 순간성도 없다는 것이다    

칠하고 칠해도 옅은 말들이라 더 좋은 것인지

공간만 자꾸 먹히는 매몰성과 같다  

결과적으로 석이 없어 좋은 것 

하아지 못해 창잭을 넘지 안흥면 마네킹족이 아닌 듯

공주는 마네킹과이 이듯

소리는 또 어지간히 색갈을 먹여요

누군가 가는 길을 붙들고 죽어 봤는가 한다 

그 것도 자신이 그었다는 배를 걷어보이며 

자신은 죽어 봤다는 것이다 

죽어보지 않으면 인생을 뭘 아는가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랬다 

죽으면 죽은 것이고 산 것은 산 것이지 

죽어 무얼 봤기로 서니  얼마를 봤으며 

살면 사는 것이지 살아 무엇을 얼마나 봤기에 살아봤는 것인가

난 가도 간 것을 모르겠고 와도 온 것을 모르는데 

봤으면 본 것을 내 놓아야지 무슨 감투인가?

실속은 없는 말이 그 건 무슨 감투성인가  

감투 자랑만같이 하고 있으니 

나야 왔으니 온 깃이요 

당신이야 왔어도 본 게 많아 들 말이니 그대 무대라 

그리고  가 봤으니 그 무대는 어떻든가

나야 오나 가나 한 무대 막간을 지났는 듯 

거기서 날 봤다고 안 하니 여기서 거기 봤다고 못 하겠네 

오면 온 것이고 가면 간 것이지 

보고 또 보고는 뭔가

나야 욕제 미제요 그대는 기제 미제가 아닌가 

그 사이 막간은 어떻게 말하겠든가

 

 

내외와 자타성

 

인간은 운명학을 알아도 냉성성보다 감성적으로 대하기 쉽다

이는 낭만이 있는 맹목성에 부합하는 것이기도 한데

이는 논리적이고 냉정함의 결여를 가져오는 것이다

인간은 팜아야 할때는사이보그만큼이나 강인한 심줄이어야 하고

냉정하기로는 부속을 점검하듯이 해야 하는 것이고

행동을 해야 할 때는 열정적으로 뜨겁게 가슴을 달구어 낼 줄 알아야 한다 

물리적 냉정성보다 감성적으로 대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으로 남의 글이나 앵무새질하다 마는 것이니

이 것이 유지될려면 도리어 주변성이 바뎌 주어야하니

폼에 폼을  주변까지 맞장구 맞아야 부지하는 삶이다 가는 것이다

나도 내 사주를 보면 계사님의 말씀대로

금송아지가 들어 왔다고 말씀하셨지만

이는 곧 금에 송아지가 합쳤으니 소의 위장을 넘듯이 넘는

큰 바다을 연상케 하는 것인데

정말이지 그 입의 나와 저승 세계를 경함한 꼴인데

즉 물에 잠긴 금이다

이 금수가 빼어날 수 있는 문장일 수 있으나

이 수가 불을 끄니 요절할 수 있는 것이다

그나마 정화는 끄져도 병화가 있어 다행인데

영광로처럼 타오르는 낭만으로서는 답답한 영국이다

즉 아무리 금수이들

빼어났다 사라지는 것이니

기신이 빼어나도 그로 단명하는 것이 되는 것이고

희신이 탁해도 그로 명이 길 수 있는 것이 사주형태인 것이다

그러니 공부와 벼글은 명을 재촉하는 것이고 

선악의 문제는 바른 분류에 속하는 것이고 또 시각의 차이이다 

이러니 내겐 기신이고 빛 좋른 개살구여도 금은 금인 것이고 

금올이 빛날 때는 찬란해 보이는 것이고

빛이 나지 않는 그늘에 뭍혀 병해 충이 되어도

금으로서 가재는 게편이 된다는 것이다

밝으나 어두우나 싫고 좋은 것이 있다고 해도 

금이 기신이면 빛나는

녹쓸은 금보다 빛나는 금은방 금이 더 멸시는 하는 꼴이니 

차라리 금 중에도 중산층에도 못 드는 계층이 낫다는 뜻과 같다 

듯 그 찬란함이 내게 기신이면 외면하는 콧대가 되는 것이고 

희신이면 같이 부가가치가 되어 공감대가 상승한다 것이 된다 

금생수에 亥수는 수초와 같은데 

이 것일 목으로 빼는 용신이 되지 않은 것이면 

수초가 물에 잠겨 살아도 괜잖은 듯이 한다만

물에서도 빛이 들지 않아 자라지 않음이면 마찬가지인 것이다

결국 亥水는 원자 하나인 水素인 것으로 양자학의 굴레로 있는 것이라 봐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장간인 목을 억지로 두들겨야 빛이 나오는 것이니

인간은 정말 수소 벼룩의 간을 빼 먹는 것이다

사주를 연구하다보면 

사주를 잘 아는 것이라 해도 다 알기는 어려운 것이다

이는 기신과 희신이 상대적으로 오든 내 몸으로 피어나든 

자타성으로 일어나는 것이 

자잘성이기도 타발성이기도 하는 것이니 

그 일어나는 발상은 내 몸이나 상대적으로 오는 것이나 

정확하게 조건적인 것이지만 

우리느 상대적으로 대하며 감정적일 수 밖에 없고 휩쓸리는 것인데 

이는 박을 안으로 낸 몸으로 푸는 법과

안을 상댁적으로 상대하게 하는 것인데

보통 수행하는 자는 밖을 안으로 소화하는 법을 가르치지만 

중생들은 운명학자들은 밖에서 드러나게 해서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나쁜 것도 드러난 채로 희석 시켜 가면서 

여러 사람과 풀어가면서 소진하는 것이 가법게 하는 업이라는 것인데

그로서 안으로 푸는 것은 도리어 생을 무겁게 하고 골치아프게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은 이 사이를 어중간하게 오락가락하다 

하나 명쾌하게 자리 잡지 못 하다 떠난다는 것이다

인간은 육체나 감성이나 온우한데는 강하다

허나 어느 한계 밖에서는 약하기 마련이니 연민이 또 인간관계를 형성한다

실제 더 가혹하면 인간은 참 불쌍하고 나약하고 눈물나게 하는 것이다

그러니 신은 간한 만큼 약한 부분의 총아이면서 섬세함을 갖췄닥 봐야 하는 것이다

인간은 이러한 내외 자타네 대한 자신의 자리가 늘 부화뇌동한다

특히 ㅐ 몸의 오장으로 일어나는 것은 내 몸이니 감수하는 것이지만 

타적으로 오는 것을 자성으로 받아들이기는 매우 힘들다는 것이다

그런데 사주를 알면 그 틀을 이해하기에 누구보다 이해하는 선이라고 봐도

기신이 빼어난 기신으로 이름을 말리 기신으로 절명을 해도 후세에 이름을 날리 수 있꼬 

희신으로 둔탁하고 우둔하고 흉물이면서 손가락질 받아도 오래 오래 사는 것이도 하니 

희신 기신으로 선악을 구분하기는 어렵고 

다만 인간은 어느 쪽이든 지나친 괴롭힘은 죽는다는 것이 사주다

즉 기신이든 희신이든 어느 쪽이든 나라는 것이다

즉 이는 내가 나를 죽이는 깃이지만

또한 타인으로 분신과 같이 죽인다는 것과 같다

그러니 선업을 많이 쌓으라는 것은 업은 행위의 결과로 일어나니 말이다

금이 기신이면 벌레인데

희신이면 벌떼들이 입에 물어다 꿀을 나르는 상이지만

기신은 해충의 입이되니 벌레를 뜻한다

기신이면 뜯어 먹는 벌레와 같다 

그래서 피의 성분을 보면 철분은 많아도 헤모글로빈의 량은 적은 것이 된다

또한 금은 백호이니 백혈구는 강한 편이고 

적혈구 약한 편이 된다

본래 토성은 편안한 감을 강하게 하는 모성적인 것이라

생을 받으면 활성화 될 것같아도 정적이면서 강인한 족이 된다    

그래서 당질을 많이 먹으면 백혈구마져 나태해 진다

이는 곧 간에 적폐를 낳는 것이고 지방간의 원흉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병이 있어 비추니 태양성은 있어 그 독성은 많이 밝아지나 

영광로처럼 녹이는 혁신은 되지 못 한다

빛을 내고 드러내는 것이라면 

결국 이 금의 일생을 비추고 간 것이고 

이 반추성이 회고록이 되는 것이기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주는 오행성을 다 갖추면 두루 돌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것이다 ㄷ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즉 이신이고 나를 해한다고 해도 

내게 기신이지 객관성으로는 그냥 금의 속성에 있을 위치라는 것이니 

그냥 위치에너제의 의한 것이 운동에너지로 변환된 것일 :뿐이라는 것이다 

이를 취하는 것은 금이 있:으니 취하는 것도 나인 것이고 

금은 그 자리에 있을 뿐이라는 것이 되는데 

선악의 분변을 좀 더 개체적인 면이 있고 

그렇다고 악은 악일 수 밖에 없다는 구성력은 다른 측면이 있따는 것이다 

다만 사주느 균형인 것에 맞추는 것이니 

그 지나침에 의해 소멸하는 것이고 무너지는 것인데 

이 것의 자신의 취용에 있는 것인데 그 속에 따라오는 것이 

좋아도 기싱으로 따라오고 나빠도 희신으로 따라오면 그 역할이 

악이이어도 좋게 활용이 된 것이라는 것도 된다 

그래서 금이 아무리 좋은 금덩어리여도 보석 가게에셔의 일이고 

목고 살아야 하는 데는 미다스의 금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자연 벌레가 이는 것이고 

그래도 천간에 병화가 있으니 일사량이 되는데

이는 금이 입이니 입도 깡끔해 보이는 것이고 

웃는 모습도 밝아 보이는 것이다 

즉 금이 융힌이면 입만 보아도 식충처럼 보이든 것이 

빛이 나면 미소가 아름다운 이빨이 돠는 것인데 

토도 흙이라고 하나 며느리가 예브면 발 뒤:꿈치도 예쁘 보이는 것이다 

그만큼 사주는 자기하기 나름이듯 얼굴로 잘 드러내 준다는 것이데

그 드러내주는 행위나 자랍심이 운에 달렸따는 것이 중요하며 

또한 거기에 적극성을 가미가 있는 것이다

생사란 이련 비중이 있는데 

그 파트에 부분적인 것이면 멸해야 하는 것이고 

파트의 전신이라면 기만 죽이는 것으로 애방역을 만드는 것으로 충분하다

먼일 병을 나아야 하는 부분에 있어

관이 세를 생하면 도리어 병을 퍼트려 이익을 챙기는 집단일 수 있다

또한 관이 퇴신이면서 합이면  병균을 약화시켜 함게 사는 것과 같다

 

 

홍시 月이요 곶감 夕이라

 

휘영청 발 밝은 달 月

저 것이 주그러들면 夕

어머나 익은 홍시같았던 보름달 月

그 거 붉을 홍이 반지름 넓혀 준 것이 아니여?

그래요 그래도 홍시라고

씽여야지요 크게 크게 클 洪씨

그래요 바다가 해를 갖고 논다고 하나

해에 한 찝이나 돼나요?

역시 클홍에 바다를 취한 것은 은유법

그만큼 단물로 물러가기가 바다로 감 같지요

보름달같이 큰 홍시

오! 달 화사한 창공에 기러니 지난는 것 좀 봐

기러기가 클 홍자를 지난다고 하지 않는가여?

붉은 홍이라고

그런데 앞서서 날 日이라 쭈그러져 夕 字라

역시 가을 곳감이여

어쩌다 달마의 가운데 다리가 힘받아 날아간 것이여?

이 석을 꿰고

저 마포 나루 건 저 개구리 뒷 다리 꿰고

느닺없이 안개가 아핌에 서산마루에 걸려

발톱이 닳아도 나 안개여! 안개여! 라

애석할 이유도 없는 것이다

눈 뜨면 오옺ㄴ층이요 

눈 감으면 H2O인눈물이라 

그 아래가 구름이요

그도 위가 구름이지  

구름도 세상구경 탐내 가면 안개요 

스모그 누명 쓰고 안개라고 설레발을 치는 것이에

 

 

마음을 먹으면 맛은 누가 보는가  

 

그래도 나를 알아야 하는 것이니 

신도 내 마음 먹음에 응하는 것이지 

마음을 먹지 않으면 신도 무얼 먹어다고 할 수 없으니 

굳이 대답도 없는 것 

마음이 내 것이든 아닌 것이든 

니는 결과적으로 내 마음 내기에 달린 것이니

 

 

고갱적 구심과 잎새적 원심 

 

이 것이 인간 상으로 온다면 신상으로도 온다는 것이다

즉 환경적으로 같이 산다는 것이다

즉 미생물도 함께 사는데 신도 살지 못할 이유야 없지 않나 하는 것이다

이는 씨인 고갱이 쪽에서 계속 나오는 샘물과 같은 배추라면 

이 샘이 수소족인 것이고 핼륨이 땅이다 

이는 곧 

알맹이가  원소 1 주기율이면 

원소 2 주기율은 배아이다 

3 주기율이 씨 껍질이고 

4 주기율이 배추의 고갱이이다   

이는 선한 마음의 유산을 최고로 하니 

이보다 더 기막힌 맛의 유산은 없는 것이니 

대대손손 그 맛을 알게 함이로다

 

 

나비 효과의 진리  

 

이슬은 가신을 투명히 비웠기에 태풍을 몰고온다 

물도 그 회로가 공이요 

바람도 그 회로가 공이다 

나무는 다 비우지 못한 주기율이 링이라 

나무의 나이테로 돈다

 

 

간딘스키의 추상      

 

간딘스키는 시노모섹끼와는 관련이 없는데

간 뒤집어진 새끼가 되니

이 놈의 새끼로가 디게 마중물이 되었는데

그렇다고 벌써 유사품 주의 짝퉁 조심 하지 마시고

어쨋든 간에 덴 것은 맞는가 뷔여

해물은 볼연변이되어 나니느 것 좀 봐라

저 거 탕해 먹으면

피카소같은 천재가 나올려나

똘아리가 나올 것이여?

물 위에 태양이 떳네

그럼데 그 것은 날 日이 아니라

꼬리가 달린 달 月

달은 그믐이면 어데로 가나요

그러자 간딘스키가 어렇게 말했다네 

내 그림 해물을 보십시요 

발빛가의 화상이랍니다

이 것 구워 그믐으로 간 것이 인공위성이라오 

그 울을 때 

모든 해물들이 간 데일 뻔 햇네가 

결국 간딘스키가 되었다우

정말이라니까요 

물 위에 태양은 달과 같이 두겹 채인 것이지요    

그리요 하늘에 있는 인공위성이 죄인이여

곁에 사람이 족어도 모르게

하날만 처다보라고 한 것이여?

자판의 얼굴판이라고 말이여

그런데 배는 가라앉지 않고 정보의 바다를 유유히 범선을 띄유고 있잖여?

도대체 누가 빠진 것이여?

빠졌어야 곁에 못 붙든 자를 사형시킬 것 아니여

나 나몰라한지 언젠데

돌아봐 달라해도 욕지거리만 안들어도 다힝인 판에

나도 나 몰라라헸는데 빠졌다고?

그렇다고 나더러 눈부아리면 어쩔 거여?

휴대폰 바다에 빠졌다고?

그런데 더 빠져 있다고

그럼! 밖에서 빠진 것은 그림자극을 한 것이여?

엄지공주가 엄제에 논 것이여?

어머나 휴대폰 볼 때 그 바다 잘 봐여 엄지가 보이는지

여긴 왠 그림자인 것이여?

어머나 휴대폰 바다엔 단딘스키의 바다 해물인 것이여?

저 건 모두 간이 덴 것이여?

뭐 저것도 추성적라고?

어머나 정말 얼마나 뒤집어 진 것을 바로보려한 추상인 것이여?

해당인 것이여?

인곤위성 소프트 웨어는 무슨 주인을 믿나요

해체 했다 붙엿다 하기는

얫적 내 동생 멀쩡한 저전제품 뜯았다 닫았따고 할 뿐이지

고친 것 없이 세월일 것 뿐이지요

그러니까 소금징이가 다 빠져구나

그런데 개미에 칙임을 다 넘기는누나

중과부적이라고 할 때 언제고

못 봤다 할 대 언제고

뭐 갈 사람 갔는데 한지 언젠데

그런데 소금쟁이가 빠져버린 것이여?

그런데

정말 죽은 개미가 신이였다면 어쩔 것이여

한 사람이었따?

짜기 짜네

좀 돌아봐주면 덧나나

대게 짜게 구는 구만

그러니 맹탕인 젗철 칸인 것이여

 

 

 

 

시공성 꽃잎

 

누구요 

이 용이 날아도  휑한 세상을 만든 자 

폼생폼사가 거푸성에 서지 못하는 안 되는 언저리

미꾸라지여 

더 이상 크면 눈도 못 드는 뻥퀴기되는 것이여? 

어머나 

왠 미구라지가 더 크면 용도 거루집 죄는 듯이 

어머나 놀이공원에나가야 보는 것이여? 

저 바다도  여덟 겹의 바다요 

저 하늘도 여덟 겹의 하늘 

뱀장어가 바다 흙을 맡으로 바다로 간다

바다 흙이 원소 7 주기율이요 

민물 못이 원소 1 주기율이라 

그특하구나 미꾸라지 족 

못인 밀물에서 1 수소 바다에서 

더 염분의 바다 6 주기율 까지 갔으니 

미구라지 용된 것을 손수 보여 주었으니 

오 위대 하도다 장어가 용될 날을

 

 

새삼 돌이켜도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라

 

여덟 겹을  벗겨도 남은 것이 

그 산이 그 산이요 

그 바다가 바다인 것인데 

투명인간처럼 겹을 따라 떼지는 이치는 무었인가

물결도 꽃잎인 냥 떨어지는 것이니 

마치 1 주기율에서 떨어지면 몇 주기일에 떨어질꼬

 

 

납음돠 원소와 그 주기율성으로서의  폭  

 

갑자 을축은 해중금에 속하는데

객관적 형태를 보면 해인 6 주기율에 1 족인 금속류에 속하고

노중화는 2 주기율의 택형에 물이 남과 같으니

2 족의 할로겐 원소성이 매우 적절한 닮음이 되는 듯이 하고 

검봉검이 수소의 빅뱅적 폭발성에 화살과 같은 것이니 

고리어 검봉금이 수소인 것과 같은데 

그러면 수소 이전의 성격으로 해중금은 우주적인 은하수에 속하는 것이고 

이 은하수에 하나의 알맹이로 폭발했다는 것이니 

이는 양자물리적 상태를 이어가다 검봉금에서 돌출되었다는 것이 된다 

그러나 해중금이 원자의 단위의 금속성을 말할 때 

노중화는 양자물리학적으로 역류적 진행성을 말할 수 있고 

수소의 융합으로 인한 짜깁기 형식으로 보면 검봉금은 결과적으로 응축성의 

단련도에 해당하는 견고셩에 해당하는 것이다   

이는 매우 불규칙적이지 않나 않는 것이고 

임의적 심기가 아니면 불가능한 것이고 

다만 순행성에 따라 드러나는 성정을 돌 것인데  

그러니까 

검봉금이 수소족어야 되는 것이고 

노중화가 원소 2 주기율에 4 족에 해당하는 것과 같다 

그런데 주기율이 갑자 을축이면 

족이 1~8까지 되는 것인데

변인 정묘는 2 주기율의 1 족에서 8족까지가 디는 것이다 

그러니까 

2 주기율의 수소족이 병인인 것으로 노중 화가 되는 것ㄱ인데 

이 것이 ㅣ다은 족으로 이어져 정묘인 노주화가 되는 연계성과 

병인이 수소족이고 정묘가 8 족인 핼륨족으로서 건곤의 대칭이 되면 

그 사이 확대성의 공간이 있다는  나머지 족이 그 내면성을 드러낸다고 볼 때

이는 곧 족이 번호 순서대로 이어지는 사물의 우라가 접하는 사계의 이음새라면 

바로 정묘가 8 족 핼륨족으로서 건곤의 대칭이되는 것은 대운의 운행으로 드러내는 

것으로 정묘가 이 계절서응로 건곤으로 대움의 바탕으로 핼룸의 궤도성을 함께 하는 것이 

120 배율이 된다는 것이 된다 

이는 DNA가 1족과 8 이 소로 대칭이 될 때 평행선으로 달리는 것이라면 

그 사이의 칙목이 정유자의 갈림처럼 반반식으로 작용하여 

북더기가 일어나듯 하면 병인정묘 인 두 레일의 사이에 일어난 것이니 

이 것이 각 침목의 양극의 작용으로 혼합이 되어 노중의 화의 형세를 보인다는 것과 같다

 

 

토정비결과 원소 쥑율의 함수 관계

 

토정비결의 주기율적 분각을 보자면 

달이  한 달로서 삼 순이니 원소 1 주기율을 뺀 

2,3,4인 세 주기율이 되고 

또 한달이 5,6,7 주기율로서 한 달이 되니

이 주기율 내의 원자번호는 

그대로 그 날짜의 분각 즉 달이면 달 날이면 날짜의 그 분도에 

갑자 을축이 진행하여 가는 것과 같은 것인데 

원고 쥬기율은 숫자의 진행으로 부여하는 성질이라고 보면 

토정비결은 갑자 을축의 진핸으로 족에 성질을 부여한 것을 ㅗ볼 때 

부기율로서 넙으면 한 달의 순에 부여한 것이고 

원소로서 넣으면 그 족의 날짜에 넣은 것과 같으니 

더 이상 시간을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즉 산소를 분해하면 수소가 8 개라고 하자

그러면 그럼 수소알인 원자로 수리 연산에 놓인 평등성으로

모든 성질이 믓 맛으로 수리의 표시일 뿐 그 이상은 아닌 듯

수소로 균일성으로 돌아 돌아 왔다고 하자

그럼 시 원자 알맬이가 모여 원소의 서질이 곧ㄷ 수의 못으로의 표상이라고 할 때

원소는 곧 변함없는 사물함과 같은 것인데

그러면 원소성은 몇 번 사물함이라는 듯이 되는데

그 것이 번호도 되는 것이지만 문중도 되고 직종되는 것으로 분초된것으로 하면

원소성의 직종이 다시 원자인 수소로 돌아가서 평적으로 보면

그 원소의 사물함에는 어떤 속성의 성씨가 기재된 것이라는 루트가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 원자 란 알인 수소가 은하수라고 할 때

이 은하수에 원소 선이 별과 같고 성단과 같은데

이를 인간이 찾아 먹는 것은 양성자인 태양과 중성자인 전자인 지구와

중성자적 인간으로 자라는 것이 되는 것과 같다

 

 

세상은 밀이죠 최고의 미에 찌들어가는 중이니 추함 말은 담지 마세요?

 

새상은 말이여 

개판이라고 하면 안 되는 것이요 

요즘 집집마다 개도 사람 대접 밪는 고등 시대에 

그 건 거급한 말인 것이여

상긋방긋보일려고 울굴 다 바꾼 것 

시대의 기쁨조여도 말이여

우울한 세레나데를 부르면 안 되는 것이여 

그 건 이미 본능을 위면한 듯 

본능적으로 돌아도 안 보는 것이여! 

누가 누구르 배밮했는가?

그리어 기 비찬ㄷ ㅗ맘ㅈ어 

그리어 그리어 ! 몇 번 맞중구면 고마위해야 하는 것이여 

더 이상은 바라지 말아요 

아니 정보의 바다에 바져 곁에 사람이 죽어 모러더라는 뉴스르 본지 얼마나 되었다도 

어머나 이젠 누가 빠져 죽은 것이여 

왜 또 곁이 사람이 없었다고 야단인 것이여 

누가 빠진 것이여 

난 가까이 안 가는 것에 위하는 것인 줄 알았는데 

오! 가라앉는다고? 

나 밀이여? 

낸 몸 챙겨 나오기 바쁜데  그 바다가 해결해 줄 것이여 

그른데 그 바다가 물 먹인 것이라고? 

그 바다는 하늘천 바다해니 같은 족보잖여

ㅎ라늘 봤으면 되어써지 난 땅강아지여

나 아직고 버스 타면 turn off여

눈길 주었다간 튼일나게

특히나 말을 걸어?

젖 바다는 삼켜따는데 저 건 왠 소금쟁이인 것이여

그래 그렇게 뚫어지게 봤으면 성철을 봤는감?

나겐 저 물도 당당보앗 같은데

무얼 그리 보는 것이여

빠젺다는데 보이는 것이여?

정말 그 것 보는 것이여?

그럼 곁에 있었니 없었는지 하지 말어

불이 난다고 해도 나 먼저 도망 갈 거여

개라고 하지 말어여

불순란 것이여!

세상은 다 똥깡아지인 것언데

뭐 다른 듯이 아는 것이여!

 

 

무슨 판? 늙은 양반 물에 빠인 연극하는 판이여

 

요즘 양반족들은 말이여

애들까지도 어른도상관없이 배배 꽈배기 틀 듯

욕은 참 무지막지 떼쓰기같이 하니

어른들이야 간담이 다 서늘할 정도로 하지요

애들도 양반급이 그렇다니가요

거기에야 허기침가지 곁들이지 않으면 양반 자손 아니지요

뭐 암팡자게 가르치지 않으면 상놈에 치인다나 뭐 그런 거지요 

그런데 무슨 헛기침에 나도 양반이라고 하면 어른은 어른끼리가 아니라니가요 

양반은 양방기리라니가요 

그러니 양반이 놓네 하면 

나도 놓네 하는 것이죠 뭐 

뭐! 빠졌다고요? 

뭐 살다보면 나사가 빠지기도 하는 것이죠 

그런데 하나 죽은 데 수 십명이 모르쇠였는데 

역시 수가 작은가 뷔어요 

그런데 그 모르쇠 바데에 벌써 빠졌는데 

무슨 헛깨바가 뻐진 것이여? 

뭐 그 무더기였으니 무더기로 빠졌잖어

왠 남의 다리를 자꾸 긁는가유

겿에는 한 사람만 죽었다니가유

그러니 한 사람만 책임지면 되갰네

그런데 그대들은 무더기로 어떻게 책임지기로 했나유?

 

 

마네킹

 

그리어

요즘 스님은 마네킹과지

쇼윈도우에서 타면 안되는 것이여!

얼굴 타면 마네킹과 아니지

그리어 시내 아노자 마자 빨리 택시 타고 가아지

눈길 돌아보지 말아요

거지와 잡담들이 호시탐탐 노린다니까요

귀신같아요

죽은 귀신도 만나기 바븐데 

산 귀신은 미뤄도 어덯게든 살겠지요

빠리 쇼윈도우에 들어가야지요 

그런데 저 분은 ㅅ윈도우를 아예 갖고 오셨구만 

마네킹도 씨가 있는감? 

어머나 어저시 돌을면 큰일 나요 

요즘 거리의 스님은 아지씨예요 

씨 소리 들으면 그 길로

아이구 10 년 안 쓰먹은 것도 도로아미타불 

아저시라고 가슴에 씨를 박는다니가요  

부처 가운데 다리가 아저씨가 되는 것이라우

그러니 빨리 산이 뻗은 찰에 빨리 안겨야 하는 것이니 

빨리 부랴부랴 가야 하는 것이여 

오그린 소위도우 앉히는 자가용은 클 수록 좋죠 

왜이리 쿠션이 좋은감? 

망 말어 전생에 잘 잒은 복이여 

크야 달릴 수록 쫙작 깔리는 것이여

그런데 이에 비하면 극락은 한 층 귀족급이여

데끼! 이 것으로 걱륵이라고. 

역시 중생심 소인들은 달라 

왜 중은 성직자라 않는 아는감? 

그 것은 스님만이 부처가 된다는 소승 불교의 좁은 소견이여

대승은 다 부처가 되는 길이여 

직업이면 귀천이 없는 것인데 성스움이 있는 직업이 따로 있나? 

이 없다라는 어원 말이쥬 업에다 X표를 한 것이니 

업도 없는 것이니 곧 부차라는 것이아니유? 

그런데 난 개다라지인데 왜 세상은 개판이라고 하면 왕다인 것이유?  

이 멋이 극락 맛이요 부처 맛이여!

 

 

화두? 입을 열면 백설공주 유리구듀 입을 닫으면 달마대사 신발 한 짝

 

중은 보았다고 할 수 없어도 절은 보았다고 할 수 있겠지

그럼 빨리빨리 

오! 부처님 부처님 입에 데어지면 불손인 것이요 

중생보다 빨리 빨리 절로 절로 부처님 앞으로!   

덕함하나 해 달라고 할 때야

뭐 마음에 담우둔 게 있어야 말이지

그래도 그리어

그리어

무슨 똥배도 안 나오니 뚱단지도 못 부리게ㅐㅆ고

뭐 신발작 하나는 남기면 우리구두는 되는 것은 있겟지만

나야 유리구두나 될까?

안 되도 말이여 달마 남은 신짝이나 남기듯이 가는 것이지

우리구도 상하지 않게

그리어 그리어

빨리 유리 케이스에 넣기

어쩜 저 스님은 제바르기도 하시지

상하지 않게 빨리빨리

쇼위도우 깨지지지 않게 빨리빨리

선친하지 않으면 타는 것이여

세상은 폼생폼사여!

거지는 하나도 어벗어야 하고

품바는 문화제로 남아야 하는 것이여

그렇게라고 명맥을 유지하고 지고온 생색은 있어야 하는 것이여

오직 전통만을 애지중지했다고

그런데 어머나!

달마가 왠 신발작을 하나만 신고 가는 것이여?

용궁에 살다 꿈 깨고 보니

궁궐을 사라지고 뻘 분인 곳에 화창한 봄날이라

눈 떠 눈부신 햇살

빈 틈 없이 통통배는 똥배인가?

 

 

소금쟁이 장인이라 짜긴 짜네

 

요즘 소금쟁이를 보는 것이 

오호! 언제 저런 도인 헹세가 소금만큼 왔찌?

그런데 저 것 빠지는 아니여?

포대화상이 아이들 줄려고 포대 둘러민 것 아니여? 

저래 있으면 물고기는 좋겠네 

하늘에 있는 포대 화상을 보는 것이니

그런데 물리 하늘이어도 제대로 보야 말이지 

그런데 저  세상을 놓지 못 하는 이유는 무엇이여 

옆으로 돌라보면 덧나나?

짜긴 짜네 

꽤나 공들이고 있네

그런데 꼼곰하게 맞춘다고 견주는 것이여?

공과 정성을 들이는 것이여?

 너무 견주고 보면 똥 되는 것이여 

그리어 그러게 가는 것이여 

소금도 바다같이 큰 그릇이 되어야 부리는 것이지 

갖은 호수야 그냥 싱겁게 살아라 내버려 두는 것이여

 

 

 

아직도 양반 체면이 어데서 놨네 했는지 모르네  

 

뭐 그렇다고  양반 체면에 

네가 먼저 놓았느이 내가 먼저 놓았느이 할 수 없는 것이고 

놓네 해서 풍덩한 것을 빠졌다고 할 수 없잖여

그런데 그렇게 풍덩하면 죽은 체하면 풍뎅이처럼 살나오는 동화같은 것이여? 

당최 동화를 읽는 것 같아서 말이여 

그런데 왜 옆에 있는 사람 다리 긁는 구연인 것이여?

내가 놓네가 아니여 

분명 나도 놓네 했잖여 

자기가 놓아서 자기가 빠진 건 저 모니텨 바다 아닌 것이여?

안 빠지겠다고 나도 놓네 했는데 어데로 빠진 것이여? 

같은 바다 아니여어유 

이 바다 사촌이 저 바다가 아니유?  

그런데 저 바다는 왜 하늘의 구름몰아  모르쇠로 가는 거유?

청말 대명천지에 모르는 것은 저 구름 뿐이네

순진한 구름의 멍에가 가는 것이유 

어머나 모든 시산을 또 무더기 묶어 가네

몰라여! 

모르쇠여! 

어느 누가 겿에 눌길 주는가 한 봐여? 

그런데 왜 곁에 사함만 극악하다고 하는 것이여? 

이상하네   

그런데 하나같이 다 빠져 있잖아유

와! 무슨 도가 저런 수행법이란 것이여?  

장좌불와 한 소 하는가 벼

지금도 말 걸면 개따라지 취급이여  

기르는 강아지보다 못 한 것이여 

자신은 길거리에 버려도 남은 절대로 개판이라고 해도 

절대 용납 안될  것이유 

모든 추한 것은 구석구석 美라는 것으로 말끔히 듣어고펴 놓았는데

어느 누가 추한 세상이라는 것이여 

누가  개판이라는 것이여? 

참 누가 집안 망신인 줄 모르게 

우리는 같이 죽어도 좋다는 웃음조가 기본인 냥 낙원 천지에  

어머나 왜 저러실까?

 

 

이벌레는 이가 똬리성이요 벌레가 파장성이라

 

이는 벌레이기 전에 말했다

저보다는 이과가 고등종물이라고

천의에 있어 쓿은 이는 인간야 저기 지요 

이도 천상급인데 

저 세상인간세야 낮을 저에 속하니 저일 수 밖에요 

우리가 이라고 칭하는 것은 인간이 천상급이라는 것이죠 

왜 고등급이냐

숫자의 개념이 이렇답니다 

모른 물질의 풍성도 원자 급이면 숫자 단위에 불과한 평등단위인데 

귀천과 성스러움과 추한 것이 뭐 있겠어요

우리가 육식 중에도 말라식이 수소에 있고

아뢰야 식이 양자 물리적 육식을 소생을 보듯이양자물적으로 보면  

물질도  육식(六識)과 함게 독점적인 거죠 

회소한 성품을 뗀 원자 단위에서 셯숫 성춤이라는 것은 

숫자가 곧 성품이라는 것이니 

원자 하나의 개체성로 두면 수소의성질의 신호만 있을 분 

그 수로 합한 결정체는 그 원소 성의 성질이

빛이 색을 나타내듯 성질만으로 수의 신호가 되는 것이니 

그 것이 수소가 몇 개라는 신호일 뿐이지며 

수소가 몇 개로 통로를 이룬 것에 있다는 것이니 

이는 곧 수소가 몇 리까지 배관이 되었다는 것과 같다

즉 수소가 이슬이라면 이슬이 8 개면 산소인 것이다 

이는 곧 원자가 정류자인 양쪽 이온인 주기율 족간의 사이에

들 때 

수소도 이온에 있어서는 큰 물체에 속하는 것이니 

물질인 주체성을 갖고 이온을 다르는 것이 되는 것인데 

이는 이온의 모래시계적 정류자성으로 우겨 넣을 때

주름이지는 것이 무지개처럼 막을 나타내는 것이면 

무지개가 색을 나타내듯 

정류자의 구멍에 드는 입구에도 무지개처럼 주기율의 주름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러면 이 주기율의 테두리성 적체가 원소로서 물질을 이루는 것이 된다 

이는 이온이 정류자성으로 양 극에 맞물리는 상황에서

물질성으로 누적된 량과 같은 붙임성이라는 것이 된다

그러니까 이 작용에서 좡자성이면 무지개가 나타나 보이는 것이고

전자성이면 주기율성으로 나타나는 것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즉 주지율은 전자의 무지개와 같다는 것인데

이는 광자가 화라면 어둠 원소는 수이니 이 수가 수로로서 대표가 되어 

구 수리으이 순서로서 나아감에 어둠으로 짙어짐돠 동시에 물질화 원소화가 되어 

결국 이화의 빛 대칭이 감수인 그림자라고 할 때

빛의 거푸성은 우지개라면 수의 대칭적 거푸성은 물질로 얼레가 되는는 

즉 그림자에서부처 감겨는 입구부처 물질화 원소화라는 것이다 

 

 

 

 

 

천상에서 일이면 

일 중에 ㄹ을 지상으로 떼어주고 

이만 남아 이

그러니 인간의 시작은 ㄹ이라 

ㄱ, ㄴ,ㄷ은 천상에도 삼재라

지상은 ㄹ부터인데

이가 저 ㄹ을 끌어당겨 도 일이라

이에 저를 합하면 삼인 것이나 

ㄹ을 합하고 보니 일이라 

본래 천상은 삼으로 돌고 도네 

사는 여기서는 사요 

저기서도 사라

사가 맞물려 오장육부에 사지라 

 

 

달은 왜 달인가 

 

달에 ㄹ이 떨어지면 다요

살제 인생은 달의 대운에 따라 산 것이니 

다이지 않은 것은 

다가 ㄹ을 달아 달이기 때문이라

 

 

사랑 행위는  소 위장과 반대로 외의 인연을 안으로 되새깁하는 것  

 

우리가 몰랏던 몸에서 오는 것은 

위에서 다시 되새십질하는 고이다 

그헌데 사랑행위도 이 공간성 자체가 곤토이기 때문에 

인연이라는 이름으로 모이는 것이니 

음식의 혼합물과 같이 음식을 목고 되새깁질하는 것과 같이 

결국 인과하는 연풀로해서

사랑감정의 섬세한 품성을 까라 매우 검성적으로 따른다 것이 된다 

이는 속아 위라는 중싱에서 꺼내 되새김질이라고 할 때 

반대로 사랑 행위는 바같의 원심성이 공간의 내젹에 사는 

우리의 외적 공간을 끌어 들이는 되새김질이 라는 것이 된다

즉 위에서 입으로 꺼내 되새기듯 

밖에세 안으로 받아들이는 괘새김의 행위라는 것이니 

이 대기의 한 굴레가 다 위장 안으로서 되새김으로 인연의 반푸로서 

만나 사랑한다는 것이다 

이는 위는 물질적이고 육체적 윤곽의 반추성으로 이룬 섬세성이지만 

사랑 행위는  정신과 신경성의 반추인 사고력인 것이니

미쵸한 감성품이라고 하는 것인데

즉 입이 물질의 화학성을 높이고 발달하는 것이면

두뇌로 입으로서 크게 발전하여 외적 성기능적 분별력을 고도화하는 것이다

 

 

정류자성 모래시계의 입

 

우리가 정류자의 양극으로 모래시계의 투과일 때

생기는 주름이라는 파장이 무지개일 때 

이 것은 입구의 언저리를 나타내는 것으로 

원소 3 주기율이면 각각의 투과하는 색의 원소성을 

빛인 광자의 차원에서 여과하는 것으로 드러내는 것이라면 

원소 주기율은 전자의 차원에서 보이지 않는 무지개라는 것이 된다 

결국 무지개의 굼이요 무지개의 정신성으로 일어나는 행위인 것이다 

그러니 닫은 입술이 지평선에 그 위에 인중으로 

숟갈로서 정면으로로 보면 무지개가 둥글게 보이는 

웃으면 채인 법령이라는 것의 꿈이요 

입술 위의 인중은 아래가 보이지 않는 반달형이니 

이 반달을 八字라고 하는 것이니

대운 한 바퀴에 거으이 반 바퀴를 발다가 간다는 것이니 

이는 인생은 온족이어도 반쪽인 냥 무지하게 살다 가는 것이라는 것이다

전자가 무지개 솜사탕으로 부풀리면 광자요

그러면 꼭 어둠의 입자가 물질이기 때문에 빛에 그림자가 생기는 것인데

이는 물질이 광자성보다 작은 

마치 불이 재가 되어 극이립이 된 것 

마치 주기율이 양자로 들기 위한 수소의 입에 다달은 듯이 작다는 의미보다 

원자가 수리적인 모래알과 갗다는 것의 문이 있는 것이 

문이 있으면 벽이 있다는 것과 같다 

그런데 원자성 거울 안의 그림자 상이란 대칭성이니

회절도 그림자가 있는 형태이니

결국 같은 부치성의 관계가 되고 

크기는 달라도 같은 질량을 나타내는 범위가 되는 것이다

이는 빛이라는 것의 광자성은 원소  3 쥐율만으로 국한 할 수 없는 것이 된다

이느 모든 전산성에 대칭적으로 이온이 있어 교차되기 때문이다 

그럼 이온은 원소 4 주기율라는 것으로 신경 섬유의 물질을 나타내야 하는 것인데

그럼 신경이 이온성은 빛보다 무거운 차원이라는 레밸이 되는 것이다 

아만 원소 4 주기율의 전기성이 빛으로 화하는 심지가 되는 접점이라는 것이면 

원소 3 주기율이 빛인 것이 된다 

즉 합의 마찰성  마모로서 빌과 그림자가 함게 소멸되는 선이 그 사이라고 봐야한다는 것이다

이는 빛도 그 마모성이 있어 가루가 된다면 

이는 노중화인 것이고 쇳뿔이 단 것인 것이니

쇳의 형태가 변하면서 

원소 3 주기율과 2 주기율 사이의 원소성이 

원소 4 주기율과 3 주기율이 화합성인 빛과 그림자인 부산물을 낳듯 

대칭성의 물질성이 있다는 것인데 

이것이 빛보다 빠른 마음의 존재라는 것이 된다          

이는 원소 성으로 부풀려 포개진 주기율도 

램프 안의 무지개 거인인 지구 자전이 

입을 벌리면 달이라 림프 밖의 거인인 것이니 

이는 그 원서성만으로 주기율을 함께 대변하는 것이니 

실제 그 주기율에 들어서 따로 분류하는 것은 셩격의 확대성에 있는 것이라  

원소 주기율이 입을 벌리면 무지개와 같다는 것이 된다

원소 입을 별리면 주기율라는 것은 자상의 내밀성의 문제인 것이다

 

 

아 다르고 어 다른 것

 

아다르고 어 다른 것이 있는데

안개가 개판 소리 들세라 도망을 쳤어도

청창한 눈망울 털복숭 개염둥이 개가

스모그 형 개판될까 도망친 것인데

이는 아! 하고 내려온 것

어?

어?

하고 혀 되말리듯 올라간 것인데

아도 개가 아니요

어도 개가 아닌데

아로 내려와 개요

어?로 말려가 개가 개 아니요

 

 

아날로그와 디지털

 

아날로그는

아! 나로고! 하는 맛이 있고

디지털은 디지게도 털어먹네

인생사 자연이라는 것에

 

 

천 자락 샘플

 

고골리 가슴에 어느 한 셀러리맨의 처절한 절규가 바람에 실려

내 외투!

내 왜투!하는

문풍지는 귀가 우는 것이여?

입이 우는 것이여?

목젓의 파노라마인가 전시된 천 샘플

 

 

왜 산천이 있는가요

 

어차피 바다는 큰 못이요

호수는 작은 못이라면

못 빼기는 같은 것

천지신명의 아량은 대단하신 것

요점은 한 포인트인 것

노심초사 노파심 짠물 거두고

싱겁에 풀 길로  작은 못처럼 빼서 해탈하라는 듯

얼마나 작용같아 힐들지 않게 했는가!  

그러니 장어가 늘 긴 언어의 몸으로 비운 못에 올라온 것이니

산천어가 기다리니

산천을 당기고 싶어 도술로 산천이라

다 장어의 주문에 산천이 살아 숨쉬고

연어는 이 산천의 말이라고 또 알을 낳아 바다로 흘러간다

오! 잔어다 바다로 갔다 다시 민물로 올라오니

이는 바다는 큰 양동이같으니

바다는 싱거우면 썩는 것이라

그래서 신이 소금을 뿌렸다

이 것은 신이 내 울타리라고 오줌을 갈긴 것이여!

영역 표시

정어의 소금 뿌린 신의 고향

그래도 말이여

호수는 싱거워야 좀 사는 맛이죠

허나 좀 사는 맛이 아니라

맹물로 가는 길이 천상 층이니

장어는 곡 민물로 비워

꼭꼭 박힌 채 똬리 틀어야 장좌불와 해탈하는 것이여

 

 

사진과 자화상

 

사진과 자화상이 다른 것을 화가가 말하길

화가가 자화상을 그리기가 힘들다고 하는데

이는 사진처럼 폼 잡고 표정관리하고 정색을 하고

찍어야 하듯 자화상을 그릴 수는 없기에 그렇다는 것이다

그래고 말이여

인생은 폼생폼사가 전부 아니여?

그러니 자화상보다 사진이 잘 나와야 하는 것이여

그런데 유대촌에다 거울이라고 사진인 냥 맞추기는 하는데

왜 사진사가 풍덩한 것이여

첫째 앞에 오인네가 있어도 휴대폰에 빠져 모른 척하기

곁에 사람과 시선이 싫어 듀대폰 집중하기

무엇보다

곁에 인간 욕하고 싶으면 아무 놈에게나 전화해

뭐 그럴 일이 있느니 하면서 서로 온갖 옥을 하면서

늙은이나 상관없이 빗대기

사람이 바진 것이 아니라 문화가 침몰한 것이요

사람에 웃음조가 아니라 시대에 웃음조

결국 사진의 얼굴은 다 뜯어 고쳐도 웃음 살이 찌 주름이요

자화상은 참 인정머리 없는 섬뜩한 군상들

사진은 뻣뻣함라고 굳은 얼굴로 자세를 잡으며 도리어 자화상인 냥 웃고

자화상은 침통하고 창피한 것이나 철면피 사진과 같다

 

 

누군 부산 찍고 갔다는데

 

그리어 부산 찍어야 일어나는 좌석에 고고싱싱하는 다리

감 떨어져 주어 먹으려 갔는데

부산 지나고 부터 오르가즘 솥 올라 타기 같은 데

어! 우리나라 선종의 비조 경허스님께서 왜 다시

영처가는 좌석으로 갔을까

어머나! 부산에서부터 가운데 다리인데

부처님 가운데 다리가 무었인가 하면

내가 부산 가는 차표를 끊었는데

가면 어떤가 보니 못 간다는 것이니

내가 내 의지로 차표를 종점까지 끊었으니

누워 디지게 자도 부산은 간단고고 했는데

어쩔 거여

내 마음이 그렇다는데

가겠다는데  

그런데 말이여 영천에 떡 내런 깃이여!

내 부산

배 부산 하고 손 혼들 때 부산은 떠나는 것이여

이 게 부처님 가운데 다리라는 것이여

최소한 부사까지 디뎌야 징검다리인데 말이여

징검 뛰어야 부처도 남자인데 말이여

결허스님이야

부산까지 가서 뛰어 봤다고 하시지만

그런데 뛰어 산단 뛰거처럼 딛고 뛰었다 싶은데

왠 걸

무슨 감이 온 것이여?

감이 떨어지는 소리가 나잖여?

뛰다 말고 가는 것이여

어머나 그 홍시 터지기 전에 어덴 간 것이여!

아니 백열등도 터주어 주어야

아루살이들도 꺼북 죽는 것인데

전등이라고 내밀었으면 값을 해야 할 것이 아니여

왜 때글하니 영천으로 돌아 온 것이여?

어머나!

그러고 보니 가나 안 가나 나와 동급이네

이 곳은 홍시도 아니도  땡댕하기는 하는데

불기만 홎같기만 하다는 가는 것인데

여기서 부터 모르라 들면 곶감인데?

이 것은 서북향 건궁이 내는

쭈글어 들어야  제 맛인 곳이여 

이 것은 늙어 쭈그러 들어야 나는 맛이여

륵어보지 않고는 곶감맛을 모르는 것과 같은 것이여

그만 영천에서 다시 상주까지 오므라 붙으니

비로소 곶감맛을 아는 것이니

오! 꼬챙이님 어데로 가시나이까

홍시를 마다하시고 어데로 가시나이까

어머나 부처님 가운데 다리

홍시 맛과 곶감맛은 천양지차

부산표가 부산을 차고 나가야지 왠 영천

청천하늘에 땡감이 볼게도 땡감

오! 부산은 솥에 익었는가 홍시일니 터질라

오 누구의 치마폭에 부처님 가운데 다리를 넘을까마는

 

 

짜보면

 

담도 구름을 짜면 땀인 것이유

하얀 구름도 자면 땀이 되는 것이유

땀을 짜면 담이 되는 것이 아니뉴

오히여 투명 물이 거푸집이 담이라우

이 땀도 담인 것이 인산이라는 것이요

이 담도 짜면 RNA가 DNA로 붙었느니

 

 

배라

 

인간의 배는 물 위의 배로서

뭍으로 올라온 배여

그래서 눈은 모니터의 바다만 되어도

물의 바다와 같이 바져 드는 것이요

눈으로서야 바다 거울이나 모니터 바라나 같은 것이여

그러니 거율의 체두리는 곧

바다의 모래사장과 같지요

그레서 한글도 목적어에는 게가 붙어

어데든 한 울에 미치게 하는 것이유

즉 바닷물이 연변에 닿아 게처럼 있는 곳이

우편 집중국이 바다에서 번지수로 간 것이듯

게는 언저리 번지인 점과 수인 것이지요

그런데 이 게는 말이요

이 바다를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이 덕은 모래가 바다르 어덜게 받아들이냐와 같은 것이죠

실제 게는 말이요 바다를

모래를 옷처럼 입은 것이요 게 껍질과 같은 것이니

이 것이 슳으면 옷에 이가 쓿는 것과 같은데

이 것이 곧 게라는 것이죠

이 게는 바다르 좋아하듯

도한 이도 살 냄새 땀 냄새 피를 졸아하지요

다 세가 바다를 좋아함만 같지요

인간은 누구나 배 하난 달고 다니는 배가 중요하다니가요

게도 배를 좋아하듯

이도 배즐 좋아한다닌가요

본래 배느 수도 아니요 나무도 아닌 것인데

육리로 올라와 나무이니 노가 다리인 것이요

다시 바다로 돌아가면 노인 거쥬

걔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와

노가 먼져냐 팔 다리가 먼져냐는

계란에 오기 까지는 노요

계란이 달가에 오면 다리인 것인데

어느 것이 먼저이든

흰자 위에 태가 있는 것이 배라는 것이다

이 배아에서 난 것이기에

이 배아는 배와 같으니 배라는 것이라

이는 배가 모래 사장인 껍질 부위에 댄 것과 같느이

다시 흰자 노른자를 먹고 오는 것은

바다를 다 먹도 오는 것과 같으니

인간의 몸 하나가 바다보다 더 큰 우주라

 

 

끝과 시작의 선에는

 

우리가 수화기제상을 물질성으로 인식하기로는

마치 원소 주기율적 원소적성의 교차성으로 설명하기는 십지만

이 수화 시제의 수의 지와 화의 예를 어덯게 넘는가에

좀 더 사회성을 갖는 것으로 하면

이ㅣ는 좀 더 주역의 인문성과 집단성이

어떻게 원소 주기율의 물질상과 유사성의 겁근이냐에 갈린 것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이 이론은 켬퓨터의 초기 단계인 수펴컴퓨터라고 보면 된다

먼저 우리가 컴퓨터 상으로 글을 쓰면

도저히 인간적 인내로도 극목하기 흼든 감정을 유발하는데

그래도 이 것은 문의 차원이라고 봐야 한다

즉 문인과 무인의 차이점에서 수화가제는 원소 주기율적인 샹샹이 쉬우나

인성적으로 문인과 무인의 함께 서로 인정하면 넘는 것을 말한다

즉 무인은 곡을 하지 않으니

문곡은 있어도 무곡은 없다

즉 그래서 무는 하드 위어인 모니터인 것이고

문은 소프트웨어인 글 내용인 것인데 그러니 곡이 많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은 수이기 때문에 자덩덕인 것이 있고 여과성이 있는

자중으로 일어나는 것이니 

그래도 문인은 장기적인 면에서는 자기 품성을 유지한다

그런데 우리가 모니커에는 집중하여 드는 것에마 치중을 하면

화는 모니처 인데

도한 화는 단순하다 그러니 자신을 유지하려면

예의 틀이나 사치성의 브랜드 즉

실제적 속의 내용보다 타이츨 등 형식미를 쫓으니

자연  속이 곰거나 부실해도 외형적을 고착화딘 것이면

단순함은 화려함으로 매우려 하니 형식성이 많다는 것이다

그리니 수가 약한 사람은

이러 컴퓨터같은 세계에서도 휩슬려 자살하든가 일을 내든가 하는 것이다

수가 많은 인간은 인터넷 상으로도 냉정하고 능구렁이인 것이니

그  것이 그 인간의 성품이려니 않고

인간보다 극 메개체의 여향력에만 치우치면 이 수가 기제가 될려고 해도

오르기 전에 말라버리민 긴 생각을 지햬롭게 못 한다

그러기에 사주에 화가 제제되지 않으면 불현듯 사고를 내지 않으면

신장이 고잘되어 괴사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화가 무식이 낭만이 아니면

수인 미구라지가 흙탕을 만드는 것과 같으니

그래도 고결하게 빛난 금을 가린다

그러면 밝지 않다는 것이다

즉 남에게는 백치미 같을 수 있어도

마를린 몬로같은 밝은 인산도 영원성을 주는 거을 상실하게 하는 것이다   

이 것이 곧 DNA가 고결한 것인데

인산이 넘쳐 몸의 피로감으로 쉬게 하는 요소와 같고

효소 즉 RNA를 무한하게 양산하는 피로감이다

이는 도한 ENA가 없으면 감 맛은 말아도 곶감 맛은 모르는 것과 같다

또한 당이 넘쳐 백혈구의 결벽성을 가리는 것과 같다

이 것을 확장판으로 보자면

정자가 수 십만 대군으로 지구 연합군을 형성하고

저 단 난자에 한 사람만이 가는 것에 중간 지기에서

우주 면역 연습센터인 연습장이듯 자궁에 둠과 같다

그런데 달이 자신의 시공에 들기 위해서는

그 사이 공간성이라는 것이 인간으로의 성장만큼이나 크다는 것이다

이느 곧 둘이 무엇인가를 흘러버린 것이

결국 이 공간이라  결국 달이 알아차리고  난자로거 자궁인 거미줄로 걸라게 한  것인데

이 것이 실전조죄가 되려면

천상의 금전을  하나 떨어트린 게 인간상이였던 모양이다

어잿든 그 것의 돈의 가치이니 

금이야 뻘어진 불동이라고 해도 돈은 돈이니 버리지 못함과 같다

그런데 이 동전 하나의 인물상 복사판이 어지 이리 많을 수 있는가가

시간의 복사성을 들 수 있는 것이다

결국 이런한 달과의 여행지지와 같은 인체가 이 우주성이라고 할 때

이는 곧 원소 주기율과 원소성인 것이고

이 주기울 간의 화합성 화학이라는 것으로 이뤄지는 물질 세계와 같다고 할 때

그 복사성은 정자 수를 넘어도 이상할 것도 없는 것이고

이러한 복사품 중에 하나를 취해도 결국 부처라함은

달은 인간을 취하된 그 것이 실전된 돈의 환상이라

부처에 죄를 묻는 것과 같다

 

 

지상에 살아도 지구 하품의 입술의 달인 것  

 

플라이 인드 문이라는 음악이 었는데

이는 상상이나 공상의 은유성으로 불렀겠지만

실제 인생은 달이 내려와 나으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상상을 진화로 바탕을 이루게 한 것이지

박은 용량이 큰 용량의 이해 못 하듯

글대 이러한 태고성이 아니면 절대 인간은 우주를 깨닫지 못 한다

즉 생물학직인 차원보다 더 앞서야

신의 차춴과 인간의 차원이 동일하다는 것이다

이 것은 또 필요성에 의하여 굴절되는 진리성보다

정말 사실적이고 실질적이라는 것이다

이 화란 그물이라는 듯인데

실제 이 화가 태양의 이미 찍어진 풍선이라고 할 때

꽈리 풍선과 같은데

저 태양이 빛나는 것이 금을 비추는 것과 긑은데

달도 같이는 찾는 형상과 같다

그러자 인간을까지 가세해 찾아라 벌거리를 하는 것이다

그러니 인간은 자기와 같은 급으로 급수를 올려야 하니

단순해도 자기급인 것인데

이는 관문에 속하는 자궁처엄 하는 것이다

수 낳은 인간이 달의 피아노 선에 있는 연극과 같다

오히려 그 밖은 자유ㅣㄴ 것같아도 미개인 것이다

짐승인 것이다

그러니 달은 지구의 밤엔느 자신이 맡고

지구의 낮에는 얼굴을 내밀어라고 낯인 것이다

즉 교대인 셈이다

그러니 밤의 수는 벌레인 것이나

인간 차원까지 올리길 밀물과 같이 한 모래밭인 생애인 굴레에 올린 것이요

거기에 게가 슳듯 인간계도 생격난 것이다

그래서 게는 투구지만

천상계는 옷을 입은 채 나는 것이다

이는 문보다 무를 더욱 빛나게 하는 것에서

무보다 문을 빞나게 하는 굴레성과 같다는 것인데

이는 게의 투구를 벗기고

달이 강보에 사서 옷을 힙혀 본 후레

옷을 입은 채로 태어나게 함과 같다

 

 

 

소금이 소태덩이인만큼 최고의 장인 소금쟁이

 

그래도 쟁이는 요즘 시대에 하빨이죠

그러니 장인이란 장이라라 붗여 주어야 지요

소금장

그 자체가 소금겅이 완결품이니 말이죠 참선이라도 선방방장급이지요

역에도 공에 공은 공이 아니라고 했는데요

허수아비가 바보 상자르 끌어다 붙이니

진짜같기는 하네요

다른 스마트 호수에 소금쟁이로서 말이죠

돌아보면 덧나나 해도

결코 겉늘길이 벗어요

그러니 눌길이 짠 것이 소태라는 것이디요

시 한 수 우러나오는 것이

엘리어트의 허수아비 긴 장도에

장도의 길을 다라가니 다들 허무하다 하네

나는 글 장도라 허무하면 아쉽지 않느냐

인간성에다 정감을 넣어 비명도 인간답게 와닿길

서사가 아니 일상적 산문에서 가시에 질려도 아픔과 같이 돋을

그련 대 평야에 일어나는 굴둑이도 일필 퓌지의 악력이 느겨지는 연기와 같이

그런데

한 발짝

한 발짝

조조 자식들 간의 단편성같이

시 한 수에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것이

인생은 위트 순간인 듯 즐겨야 하는 것이여!

솥 두겅 위의 곰 발바닥

눈 앞의 맹푸가

맹물퍼럼 깨닫는 것이 로켙이라 하나

맹물은 바다보다 더 큰 손바닥의 한 자락

바람도 번재도 고요히 드는 원소 주기율의 입구

정말 볼랙혼은 더 고요한 열반성인 모를

 

 

어데로 가시나이까

 

살아 백설공주 유리구두요

죽어 달마대사 짚신 짝 하나

그런데 난 꿈 갠 공주 신발

그런데 왜 나에겐 달마가 안 보이는 것이여?

 

 

인간미가 아쉬운

 

아! 아날로그야 양반헛기침 시대라고 하지만

그래도 선비 정신은 서로의 의기는 지켜 준 것이여

너무 아! 나로고 한 세월 너무 탓하지 마슈

요즘에는 아! 나로고가 혼자만으로 안 된다고

모두 모여 아! 나로고 하는데 이 것도 아날로그요

그기에다 디지게 탈을 붙이지 딪팔 아니유

그런데 너무 남의 탈난 탈도

얼굴 두껍게 자기 얼굴로 하면 인찬 찰이 되는 것이

이는 곧 탕난 것이 탈 바가지가 되고 나중레 가마 탈 궁리까지 가지 않는감유?

그렇게 가는 것도 순리로 볼 수 있지만

인간탈일 때 조심해야 하는 인격이 되는 것이유

멀티가 뭐유

멀리 있다는 티

등잔 및이 어둡지 않다는 티

다 수렵한다는 티가 모인 멀티

그렇게 숫자 자랑해도 다지게 펄리는 것이 멀티여

요즘은 디지게 독한 세상이라

암같은 존재가 난무하니

암 걸리겠다가 샹용화된 시대

아무리 의술이 발달해도 아직은 암은 치명적

그래도 얼마나 암적 존대가 많기에 암걸맇 걸리듯이 할까

참 암울하기에도 암담함의 표현 양식 

오히려 그러난 도둑과 강도는 낭만 축에 드는 것이지

옛날에는 죽기 살기 싸움이 아니면 나오지 않던 욕이

초등학에만 들어가면 싸발놈은 기본으로 직어나오는 기계

언제부터 이렇게 디지게 털려 털려 디지철이 된 것이여?

디지게 털어 이런 센스 못 따르는 것이여 

인간 몸이 디지털이여!

디지털이라고 해도

인간이 디지게 터는 털이에는 못 따르는 것이여!

열 사람이 지켜도 하 도독 맛 막는다고 하잖여

디지게 터는 도둑인 인간 디지털이여

 

 

가장 순리적 적자생존적 진화

 

고뉴성의 가치란 유전자 독보성과 같다

고유성을 버리게 하고 새로움만 쫓는다면

온고지이신은 먼 말이다

언제부터인가

온고지신도 보기 힘든 교육의 시대에 왓다 

그래야 새 것이 빛나는가

없어져야 내가 빛난다?

구가 가지 않으면 신은 없다?

부처님도 그러셨다

늙은이를 무시하는 사회가 되면 그로  인간 수명은 준다고 했다

그로 전쟁,질병,핵은 더 난무할 것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가장 적자생존의 순리이다

설명한 바대로 물질과 정신은 같은 것이니

결국 정신이 음적인 잠재성으로 드러는 것이 물질이니

이 것이 천체적 궤도와 같은 것이니 결국 돌아온다는 것이다

매우 우회적인 것같지만 돌아 온다는 것이다

거기에다 신도 어른같지 애만 같지는 않을 것이니

 

 

33 층

 

우리가 도리천을 33 층이라고 하는데

이는 도솔층보다 아래여도 매우 극락과 같은 것이다

이는 마치 대장급이 아무리 좋아도

바로 위 상관을 못 만나면 헛일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33 층을 유일성으로 보는 것이 있는데

본래는 무색계까지 통톨어 33 층이라고 한다

이는 곧 마왕급이 자상하고 좋은 성품이어도

바로 위 도리천에 잘 못보이면 안 된다는 것과 같은데

이 것을 말하자면 좋은 성품의 나라인데 그 말을 안 들으면

너는 마왕의 분순물에 해당한다는 것으로

자기 부서에만 오면 된다는 것이고

박에서 사고를 쳐도 자기 부대에만 들어오면 된다는 것과 같다

참 인간적인 심증은

오히려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의인화만큼이난 앙증스럽다

듯 이 33 층 만으로 인간은 대단한 승진 케이스라는 것과 같다

허나 부처님게서도 이 무색계를 넘어야 해탈인 것이고

아라한과라는 것인데

그 인덴에 윤회로로서 덜어지는 육도라는 것인데

그 육도는 무색계라고  해서 완자하지 않으니

오히여 바로 위 도리천 윗 고참에게 잘 보여야

그 낙원을 누리고 산다고 하지만

그 진급만으로 인간이나 짐승으로 돌아온다 함은

거기서도 죄가 없을 수 없다는 것이 된다

이는 그 공간 전부가 섭리셍에 들어 인과율에 드는 것과

천신의 임의 안에서만이 섭리성에 든다는 것으로는

굳이 무색계를 논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허나 아라한은 무색께를 넘은 존재성인 다음애야

이는 도리천의 33 층과는 근기의 차이 밖에 볼 업다고 봐야 한다

그래도 인간으로서야 대단한 천상층이니 안주할 없는 곳이기도 한 것이다

인간은 생존하기 위한 것만으로 죄를 짓는데

여러 이유가 변명이 통라지 않으면 구제될 것이니 약한 것이니

도리쳔만으로 대단한 헤택과 같을 수 있다는 것이다

허나 이 것도 마음에 달린 것이니 겱국 극복되지 않으면  자신의 근기의 문제에 있다는 것이니

인간은 같아도 다 같지는 않는 것은 자명하다

즉 인간이 극악하지 않다 하더라고 어영부영이다 또 윤회의 입구라는 것이 된다

이는 버나드 쇼의 묘비명과 같다는 것이다

즉 섭리만으로 극락과 지옥이라면

이는 인과율이 더 무서운 것이 된다

즉 섭리만으로 인과율이면

이는 물질로 오든 인간으로 오든 신으로 오든  접하는 것도

다 섭리성에 속하는 것이면

이 건 전생에 닦아 놓은 좋은 인연이 아니면 다른 최선행은 불가능한 것이다

마음에서 부터 간음이라고 했다

이는 마음에 네 것이냐로 더 들어가는 단초인데

이럭게 되면 인과업보로서 아에 시공적 차원을 넘어야 한다는 과제의 부여와 같다

그렇지 않으면 다 헛소리 되기 쉬운 지점이 되는 것이다

다만 마음에 내되

그 마음을 먹지 않으면 되는데

먹으면 방이 나오니 도를 택해야 함인 방도인 것이다

그러니 마음이 이는 것

또한 일으키는 것에 그 길을 즉

그 방향의 도를 먼저 알아야 먹으라는 것인데

이으 먹은 음식과 같이 섭취를 하면 온 몸 구석구석 어떻게

길에 영향을 주는 알고 먹 듯이 하라는 것이다

마음 먹는 것이 그 음식처럼 영양 상태를 가릌 주는 것이 주역이다

즉 음식은 원소 주기롤로 먹기 전에 알 수 있어  인스턴크 인간을 만들었듯이

주역을 알면 마음의 먹으면 어떤 성분인가를

원소 주기율 내의 화합물처럼 실질적으로 와 닿게 한다는 것이다

위 이런 것이 가능한가

이는 마음은 반사체 거울에 여율이 이는 것과 같으니 원소 주기율 파장과같음이요

그 파장을 조면 부기를 보는 것같아 아는 것과 같다

그러면 왜 북채라고 했는가

그 마찰음이 별이 불극성으로 모임과 같은 중심이가에

북을 북이라고  하는 것이고 북을 두드림이 곧 마음이 이는 자리와 같으니

마음이 북이 울리는 자리와 같다는 것이다

즉 이는 북극성이나 내 마음이나 수소나 다 같은 진동성의 유전자와 같다는 것과 같다

결론적으로 북국성도 내 마음의 울림이라는 것이 되고

수소도 내 마음의 울림이라는 것이 된다

그런데 이러함에도 내가 보신인 인공위성과 같은 것이지

방속국은 아니라는 것이 된다   

그러니 굳이 마왕급이 이 지상에서 보내지 않고

저 도리천 밖 성단처럼 있는 것조차 넘어 블랙홀처럼

거대하게 자리잡는다 해도

그 중간에 도리천이 인공위성처럼 자리 답는다고 하면

마왕천보다 이 옥황층이 더 긋발을 내는 것이다

그러니 요즘에 산지보다 중잔 상이 더 끝발이듯

천지엔에 인간급이 해당하는 것이니

부보가 자식을 이굴 수 없이 따르는 것인데

그래서 인공위성은 보신인 것이요

인간은 화신으로 공존하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은 마음이 긋발인것이다

이 마음알 알면 보신에 인공위성일 뿐

방송국은 아니라는 것을 안다

다만 체널이 도는 것이 마음 먹은 바와 같이 잘 구르니

도리어 방속국까지 부리는 세상이 되고 보니

천지 간에 인간이 신을 부리는 듯이 방송국인 착각하게 하는 것인데

인간은 보신과 화신의 접목이라고 봐야 한다

 

 

Fry in the Moon이 지상의 천기이다

 

해수의 목이 건궁을 다 이해하면 중궁성이 남는데

이것이 건이 곤을 ㅗ달아간 것이고

건궁이 중궁인 곤으로 돌아감과 같은데

이 곤은 십 진법에 백 단위를 건으로

윤회를 거듭하가 모멸라면  천반성과 지반싱이 사라지데

이 원심의 거품성이 건으로서 다하면

이 것이 소의 되새김처럼 위에서 입으로 나와

그 윤회를 다하면 다시 위로 들어가는게

이 것이 중궁성이라는 것이다

즉 이느 소가 남들은 19 번 씹으면 될 것은 백 번을 씹어 넘기는 것이면

이는 윤히가 백 번과 같은 것이다 그래서 축토응 후리가 100이다

이 회전을 다하면 중궁이 남는데 이 것이 곧 10이라는 것이다

즉 10에 십진법이 100인데

이는 두 겹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 ㅣ한 겹이 사라지면 곧 수리가 10이라는 것이 남는다는 것이다

그런니 모성은 인간세 졸말이 오더라도

십제 이하는 받친다는 의지인 것이다

이 것이 플라이 인드 뮨이라는 것이다

즉 구궁은 신기하게 달의 뿜이라는 것이다

 

 

침묵의 그늘

 

돈오돈수

불립문자

어머나 도라지도 크기만 하면 명품인 것이여?

논리 중에 논리가

모래 중에 모래일 뿐인 것이 사우토인 것이지만

모래 중에 굼이 사중 금이이니

논린 중에 놀의 노력이 99 포르 모래여도

금같은 염감이 캐지는 기발함의 발견이 있는 것이다

모래가 안 받친 사금은 없느니

논리 중에 큰 논리가 나온다는 것이유  

그런제 그 사급은 금괴와 다름가요?

그래서 부지 막지한 불도 필요호하는가 봐요

순도를 위해서 더 크게 비주기 위해서

그래도 금은 작아도 금이요

모래는 크도 흙이라

그러나 연금에 들어 노고 하는 자르 못 보니

몰래알과 같은 좀챙이라

그래도 통흔 크다고 한다 츤 것은 못 보겠고

전생에 지은 복이나 빛내고 찬란하구나

아느 한 스님은 차는 커야 차는 맛이라면서

더 크게 크게 유람인 듯이 살아도

입적하니 왠 궁중들이 저리 많은 것이여

도한 그렇게 크게 크게 하면 살은 스님은

떠나도 초상 치룰 사람이 없에

어지보면 다 그렇게 산 것같았는데

왜 결과가 그렇게 차이가 나는 것이여

뭐 전생이 닦은 복이  그런가 뷔여

그리어 그리어

내가 보기에도 응정이나 부릴 금덩이였찌

내놔

내놔

때스는 자 짝충일 때 뭐 좀 배풀은 흉내라는 것이

이 생이야 뭐 그럴 수도 있는 것이겠지       

 

 

타임머신의 관게

 

이 빛의 섬유성이 못 다른 것이 원소 2 주기율의 ㅓㅁ유성인데

이 것이 굵다 사늘다고 평언하지는 못 하는 것은

은보다 금이 주기율은 놓아도 세사는 더 길다는 것에서 알 수 있다

이는 세사가 아닌 도리어 넓은 면으로 섬유성 띤 것처럼 하는 것인데

이는 원소 3 주율이 광빔이라고 할 때

원소 2 쥑율은 훨씬 넓은 폭의 빔과 같다

이는 불이 나무의 혹보다 더 얿듯

불보다 넓은 촉이라는 것인데

이 것이 빛이 지나는 바탕성이라는 것이다

도한 이것은 빛의 가루라는 것이 되는데

결국 빛의 가수성이 만두치처럼 물쳐지는 것이라 봐야 한다

이는 원소 7 로는 우화하라 수 없는 것으로

결국 우화성이라면 비유성이라는 것의 복사성이 되는 것인다

우리가 중력성 함몰이라는 것은

원자 다위로 할 때의 균일성

즉 산소를 수솧 짜ㅏ개어 모든 원소 평등하게 놓을 때

원소가 붙는 것이 중력성이 되는 것이고 블핵홀이 되는 것인데

그 순행적 과정에서 배포성이 조상궁이나 나라궁이 되는 것이

불러들일 자식궁도 감추ㅕ진 사물함과 같은 것인데

이 것이 곧 수성이나 수소난 북극성이 즐랙홀적 기능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마음이 ㅣ내 것이 이라고 하지만

마음이 내 것이면

아침에 허종 중에 나타낸 상이

저녁에 실물로 불 수 있뎄는가

그런데 다만 아무리 최고의 강관이 성인라고 해도

바로 위 선임을 못 만나면 지옥과 같을 수 있는 것이다

즉 말 잘 듣는 노리개로 말들려고 꿈을 못 깨개게 하는 것이

바로 위 선임인데 좀 터 놨고 정들었다 싶르면 그로 같은 동반자로 해주는 것과 같이

인생사

눈 앞에 부딪피는 것은 락이이기도 고이기도 하는 것이나

그것이 천상층이 다르듯 다 한게성을 나타는것이 인간의 역사가 교훈을 주는 것이다  

 

 

한 여울 안에서

 

별이 북극성에 몰리는 것은

주기율이 수소에 볼리는 것과 같지요

이는 곧 신의 눈에 들기위함인 것인데

신의 눈은 파면 눈만으로 돋나봐요

그러니 나무도 눈이 나면 곧 전신이지요

이는 곧 눈과 신경만으로 실과 같지요

니는 마치 원소 3 주기율이면 눈만으로 눈이 되는 것이

4 두기율인 신경섬유가 있어 눈에 신경이 싸고 꼬리를 달지요

그러자 이 신경에 솜처럼 엮이니 고슴도치 같기도 하고

눈을 싸고 번개같은 심줄의 근육성 섬유성이 뻗으면

그 구름이 지름끼도 겸한 듯 프라즈마에 들면 이는 원소 5 조기율인 것이고

그러다 해차리처럼 원소 6 주기율의 물과 같은 몸을 듸고

원고 7 주기율이 되니 신경에도 보호가 일어 등뼈가 됨과 같느니

 

 

 

생이라고 해도 그대들은 이래 저래  시선 돌아간 것은 없었다  

 

우리가 다소 중과를 따지기 전에

비율을 따지기 전에 보자면

소금쟁이가 도라고 돌아보는 시선보다

짜디자게 외면하고 심저를 캐는데

옆에서 새미가 물에 빠져 살려달라해도

모른 채하기가 결국 죽어도 모르는 것이었는데

그 것 신문에 나 세상인간 무정함을 토하진 얼마나 되어다고

인제 소금쟁이가 그만 무더기로 풍덩했는데

그 때서ㅑ 왜 곁에 있던 개미에게 왜 책임을 다하지 않았느냐

몰아세우기가 도를 넘는다는 것이다

그러고는 소금쟁이가 도랍 시고 그 개미를

호수 중앙에 놓고 같잉 보내야 한다고 하는데

자다 짜 소태여 소태여

누구 돌아다 보는 소금쟁이 없는

오!  산 속의 땡감들아 도 저렇게 닦아 봤나?

그러니 개 밥에 도토리여!

왜 스스로 빠진 것에 나까지 끌어 넣는 것이여?

그러데 봐 달랄 땐 왠 소태여?

짜다

짜다

시대 인성의 반영이라면

이 사람에게 먼 말을 걸면 저 사람이 안티가 디는 것이고

저사람에게 먼자 말을 걸면 이 사람이 안티가 되는 것이

다 그  순간성으로 결정나는 수다

그러나지 않는 성상이 인간 성격의 피새와 같다는 것이다

즉 내게 이익이 안 되는 것이

상대를 남이 시선을 글게 하여 삣던가 하는 것이

상대가 나하고 원수기잔이서 자신의 상대성을 삣는것은 싫은 것이

다연스헤 시기심이 발동하여 상관 없이 싫다는 것이 되고

안치가 되어 흉을 봐도 자연스헙게 되는 것은

그만큼 인간이 샌스의 눈금만큼에 자신만의 눈금 밖에 없는

가성들로 갖고 밤맞 공생을 바라고 공감대를 바라고

다 어울려 의석이 되었다 싶어도 다시 그헉게 돌아가 있는

짜다 짜

소급쟁이 도인들인 것이다

소태여!

소태여!

안티고 사소한데서 소태인 것이다   

인간의 시기심 도한 갱각없이 눈치 바른 감성적이고보니

이기심이 대단한 자기 중심이다 보니

가지에게 조 금이ㅏㄹ고 덕이 없다 싶으면 이유 싫다는 것이 되는 것이다

즉 내정성은 없고 족ㅂ한 불안정성이

휴대폰으롤 빠져 커브하기는 그만인 것이니

요즘 세상이 무어 맛있게 먹을까 하는 여유를 부리는 것에

잘먹어서 그런딛 손폽 발톱도 매그럽워 생동감이 있어 좋다싶은데

남가까지 혼촙이니 과히 고양이 발톱이 따로 없는 같은데

거기자 도 매니큐어이니

얼마나 표현을 해야 아프리카인들 입술에 링을 꿰는 것보다 지나치다 싶으니

정말 이 건 의과적인 문제는 뒤떨어지면 생기는 같은데

무슨 부화기 걸려 손톱이 뜨고 가린다고 언바란인것은 몰라고

튀어도곧 아프리카 여인네 엉덩이 춤 요란한 듯이

정적이면서 노출하는 것은 일만적 생동감 마져 가리는 인위적이다

이는 서로간에 체면에 남의 체면마져 구기는 것을

미치 암 걸릭ㅆ다느 푠편이 입에 발린 듯이

그 표편이 곡 손촙에도 발리는 것처럼 생명성에의 반란이요

열류성에의 동조요 유행에 처지면 안 되는 것이 마치 관습성으로 되는 것이다

그림 뿐만 아니라 화장도 여백의 미라는 것이 있고

지역에 환경에 다라 장연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것인데

동양인의 화장은 짙지 않아도 우러나오는 미팍학이 있다

즉그그만큼 피부도 알맞도 윤택도 낫다 다만

뭉명적 여유를 못 부려 거필어 보이고 빛많이  타 보이기도 하지만

동물성 음식을 많이 먹지 않아 거칠지 않은 유전형인 것이다

그러니 피부 미용이야 자연사게 한다고 하지만

손발 톱은 그 자연성에 반란인 듯이 조화성은 아니다

무슨 탐욕의 극치를 보는 것같고 무슨 큰 식민지라도 정복한 듯이

노예는 어지간이 거느리는 거드럼같아 보니는 것에

토달면 당장이라도 할퀴듯이 할 태세의 긴장감과도 같은데

솔직히 남자마져 네일 아트를 하지 않으면 졍제 수치가 덧필이 아니 되는 듯이

매내큐어 바르지 않으면 수치가 무슨 부황기 도는 듯이

무엇이든 넘치는 듯이 그래도 화장은 인단티에 도를 넘을 것은

꼭 중국 사극의 경극같은 무언의 발톱과 같은 것으로

뮤슨 사랑이 콧날 세운 일률성이듯 세워야 산다는 듯

않으면 무슨 전쟁터에 총을 안 든 듯이 불안한 것인지

휴대폰에 빠진 것이 무슨 문명의 이기라고 게임이라는 전투에

욕이나  실컷 싸발라 옆에 누가 ㅇㅆ든 상관 없듯이

고양이 발봅 닽이 하고선 부두막에 먼저 올라가

또 정보의 보고인 냥 빠져 사냥에 나서기 바쁘다

자연은 그 균형성이 신기하다

마치 성양인은 얼굴의 윤곽은 두렸하니

색도 ㄷ렸해야 화장미가 디지만

동양인은 피부가 윤택한 특성으로 연한 바란스가 맞듯이

환경적으로  한 부분이 눌리면 다른 부분이 살아나는 것이다

그런데 축이 굵으니 바이어가 빵구난것이

다지게 디지컬인 것이다

 

 

몰고기 하늘이라

 

호수는 타이어 제조 공장

모래밭은 둥글게 타이어 쿠션

오! 쿠션의 원죠

역시 오너는 족짝 짤리는 속도의 안정감

다 그런 유새하다 가는 것이여!

호수는 하늘의 휠을 기워 넣었다고 했다

그래서 거울처럼 비치는 것이라고 했다

그 연번 모래는 차이어라고 했다

그로 구르는 것이라고 했다

그 위에 소증쟁이가 피아노선 그림자 굼을 꾼

하늘의 휠에 든 것이 구운명과 같았는데

땅에 덜어지고 보니 하니어 휠 위라는 것이니

소금쟁의 인생은 빵구난 타이어 휠인 것이 되었다

이미 모래 사상이  패인

또 뭐가 빠졌다는 것이여

뻐진 줄 알면 끼워 넣어야 할 것 아니여

그런데 저 빠진 것 좀 봐라

네 시선만 끼워 넣을 없데

그런데 내가 빠진 것이여

저들이 빠진 것이여

그럼데 탓은 그렇고

시선도 그렇고 어찌 죄인은 나여?

나! 그냥 개미일 뿐이여

물만 묻어도 허우적 거리는 ...

소금쟁이가 제 소태 덩이 한 망태로

풍덩했으면 그 본질부터 알아야 하는 것 아니여!

나아 도 헛 작았지

저 소금쟁이 봐라

소태여!

소태여!

그래도 왜 거 호수를 거울로 안 받아들이고

바다로 사는 것이여?

도통은 따로 했는데

오! 그래서 무더기로 나게 손가락질 한 거여?

그런데 그 거울이 놓네 하니 갑자기 물 위였던 굼이였든가?

그럼 꿈을 나와야지

하늘의 인공위선 피아노 선이 말이여

물 위에 뜬 태양이 식은 것이라며?

그헝게 거울처럼 ㄸ ㅓ있잖여

스스로 돌아보지 않아도

프라즈만처럼 뜬 도인잖여  

물을 거울로 삼아 공중 부양이라는데 끈 떨어질 줄이야 난들 알았나?

끈이 떨어지니 거울도 떨어지는데

물고기가 보니 저 건 무슨 곡절인거여

무슨 굴절인 것이여

 

 

신출귀몰성

 

우리한 한 위치성에서 다른 향향성을 수용을 할 때

그 이론의 전개를 어떻게 할 것인가는

이 신내라는 역을 비유해 정류장으로서 보자면

우리가 점을 칠 때 그 위치에서 어떤 방향성에 부합해야

논행과 병행하는 걸로 결정이 나는데

실질성이 드러나는 것이 거기여도

어쩌다 어떤 점의 인연이 되어 신내라는 것으로 와

그 곳이 신내라 곳으로 저점이 된어도

신내라고 하면 신내에 닿은 만으로 왕이 되기도 하고

패잔병이 된다는 것인데

이는 마치 부산가는 차표를 끊어도

영천에 내리게 되는 것은 마찬가지이나

눌러 왕이 되는 자와 실패자도 있다는 것이다

그 신내로 선 위치가 보신인 위치요 우편 집중국과 같은데도

잘린 그러추기에도 새순이 나듯이 하는 것과 같다

다만 번지수와는 관계가 없어도 와서 가져간다는 것이니

굳이 배달해 주지 않아도 온다는 것이 인연법이다

즉 오는 실에 있든 가는 길에 있뜬 오기만 하면 되는 것이

흑묘백묘와 같은 것인 운명의 실물경제성과 같은 것이다

그런데 살제 재갈공명 정도가 되려면

이 신내까지 온 것만으로 대단하다고 해도 눌러 앉을 복이 아니면

먼저 먼저 머리를 어쩍게 돌리느랴를 갱각해양 하고

그 반향성에 왕래에 교통사고가 나는 자충수를 배제한 왕복성을 분명히 알아야 하고

가는 선인가 오는 선인가도 분명히 해야 위치성은 알 수 있다는 것에서

별내가 신내와 떨어지고져 갈매인 유전자 거부성을 빼고 별내로 들었음을 아는 것이고

또한 스스로 內를 거두고 매화를 갈고 新內에 들었냐를 분리해야

그 행위의 진로를 정확히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 된다

우리의 점지가 신내에 까지만 짚어도 대단한 통찰력인데

인연에 따라는 귀신과 같은 것이 되는데

실제 거기에서의 방향성 때문에

성공과 실패를 결정 낸다는 것이기 때문에

여기에는 인간의 한계성을 극대화한 듯이 한다

즉 인연이 잘 맛으면 신내까지 맟혀도 신안이라는 소리를 듣지만

인연이 안 되면 신내에서 늘 미끄러지는 것이다

그러니 쌓은 업은 신내면 결정적이듯이 하는 것이니

인간의 복도 인간을 발 만아야 잘 맞다는 것이다

 

 

인연 먼 명당에 미끄러져도 지관은 지관이듯

 

점은 점일 뿐이니 그 연걸성이 관건이라는 것이라도

살제 신빙성이라는 것이

지관이 그 명당이 인연이 안 맞아 미끄러지고 허리를 다쳐도

제 신빙성은 지키듯이

양원은 이미 분리는 된 것인데

아무래도 철로는 DNA 레일인가 뷔여

양원이라고 하잖여

무슨 문을 또 낸 거여?  

신내인데 왜 매화의 유전자와 거부를 갈아 끼우는 것이여?

별내가 아닌감?

벌써 난자 속을 새로 채운 것이여?

그 새 DNA를 RNA로 갈아 깨운 것이여?

정말 못 말릴 레일일세

신내이면 그 혹성에 새로운 위성이 생격

그 자전력에 공전성이 생겼다는 것이고

신외이면 어느 중심의 밖에 있이 새롭게 되었다는 것이니

쑈핑으로 보면 어덴가 큰 백화짐이 들어 변두리가 되었다는 것이고

신외이면 여기서 백화잠이 들어 중심이 새로 되었다는 것이 된다

무슨 분리는 DNA처럼하는 효소인 것인지

신내에서 난자를 채취해

갈매에서 텃세를 부리는 겨울난 거부성을 갈고

바시 별내로 받들여 다로 DNA라

저 퇴게원에 모아 두었다

 

 

센스의 축

 

원소 2 주기율이 비전도성 합세라고 할 때

그 2 주기율보다 무거운 것인가 하는 것이다

주기율을 넘는 역랑이 이온인데

이는 주기율과 다른 독자성의 활동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이온은 먼저 원소 4 와 5 주기율이 포개진 대칭에서의

서로 당기는 힘이니

그 대칭성 즉 1과8 2와7 3과 6 4와6인 대칭을 전반적인 면에서

교차성 화합에서 서로 당기는 것이니

힉스립자는 힘과 에너지라는 4 주기율의 신격선에 5 주기적

축적의 봘굴처럼 잔재하는 것인가 하는 것이고

개체는 감중연인 수로 하는 것이고 분열성은 이허중의 분리에서 일어난다

그러니 각 주기율이 각각 스스로 중심이 될 때

그 앞 뒤가 그림자성이 되는데 그러면 빛인 원소 3 주기율이 중심일때

그림자 성이 원소 2 주기율성이 되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우리가 금속의 전성이 주기율이 높은 질량의 경인성으로 세사를 ㅏㄴ들 수 있는

것이 금이 은보다 나은 듯이 길게 할 수 있는데

이 깅이가 주기율의 반지음의 폭의 차이와 같은 성질을 띤 인력성과 같은 것이고

그러면 가벼울수록 스치로폼과 같이 경직성으로 갖는 것이라면

이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이온인데 이 이온은 원소 2 주기율인간가 하는 것

이는 2오7의 대칭성으로 보면 최저의 상태인 반비려적 대청이 되는 것

즉 고사움터럼ㅁ 두 머리가 올라가는 대팅성은 원소 7 주기율에 해당이 되는 것이고

이는 그 주기율 내의 족간의 대칭이 되는 것이고

이처럼 배가 나오면 등이 들어가는 비대칭성 대칭이 원고 2 주기율이라는 것인데

그러니 곡이어도 그 센타의 중추가 휜 것이 되는 것이다

얼굴은 면인 동시에 구멍이 있으니 이르 택이라고 하는데

이는 구르러 들었다든가 금이 갔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것을 일으켜 세우려면  이온이 필요한데

이 것인 곧 대칭성이 라는 것이다

그러니 이온의 완정성이 원소 4 주기율로 드러나는 전기이지만

전기 이전의에너지인 것이니 이온이 곧 힉스입자성이라는 것이다

즉 물방울이 물에 섞이는 같은 것이듯

이온성이 전기에 섞이면 같은 것과 같으나

원소 3 주기율에서 주터는 지하수와 같은 것인데

그 지하의 깊이가 수화 대칭에 화의 극에 있는 것이니

이 것이 택상절의 대칭성 전극이 성질인 이온인 것이지

진뇌의 아네지처럼 뭉쳐진 에너지는 아니라는 것이다

어찌보면 이온은 정위 원소을 잇는 족간의 접착력이고

전기는 주기율을 잇는 접착력이라고 봐야 하는 것이다

즉 이온은 주기율적 전기와는 비전도성아라는 것이 되는제

이는 곧 시공성의 무의식과 같다는 것이다

주기율에는 전자와 과자 사이에도 이온과 전기가 함게 내재된 것으로 할 때

이는 4 주기율이 전기면 5 주기율이 힉스입적이라는 것이다

족은 공간성도 포함된 무게라는 것이니

오히려 많을 수록 가벼운 진행이 족인 반면에

주기율은 공간성을 없앤 무게와 같으니 갈수록 무겁다

이렇게 느기는 센스의 기준은 무엇인가 하는 것인데

이는 주기율은 검삼연의 접착력에 드는 것이고

족은 곤삼절에 해당하는 손에 슬었다는 것인데

결국 우리가 건곤의 기준성으로 파악을 하는 것이기에 그렇다

 

 

부처 끗발 개 끗발

 

부처 긋발 개긋발

중생이 부처인 것이여

냐아 중생이 싫다는 아도 이미 싫은 스타일 아니뉴

매달리긴 누가 매달려유

떠나면 미련은 없지유 어델 가든

중 옷 입고 중 티내지 마라

오직 특은지심으로만 먹고 살아라

그럼요 분생이부처디유

그런데 그렇ㄱ ㅔ받들어도 왜 이지경유?

부처 끗발 개끗발이네

나 스님 폼 안내도 먹고 살 재쥬야 없겠수

뭐 스님 하지 말래도 나야 좋지유

그런데 왜 입은 몸인면 폼으로라도 먹고 살게 해야지

스님으로서는 한 방울도 대접받지 마라 아니유

오직 무어유

측은지심으로만 먹고 살아라

그럼유

중생이 부처인데 아래 급 중이 승급해봐야 스님 티 큰 일나지

그리어 중생이 부처여!

그런데 부처 끗발 개 끗발이네

그런데 어쩌겠수

대믐 말이쥬 오직 주인이 끗발이어야지 않는감유

 

 

윷놀이는 정말 인간이 만든 것인가? 외계인 아닌가?

 

얼굴이 둥글기가 윷판처럼 둥근 것인데

이 윷판 얼굴이 귀걸이를 해 추를 달기를

네 개라

아래부터 도, 개, 걸, 윷, 에다 귀라고 둟은 링이 모라

왜 모라고 했느냐

바로 코를 중심으로 귀퉁이가 모 자리라는 것이라

이 귀가 즉 모서리라는 것이고

귀는 곧 자궁이니

저 윷가락은 무엇인 것이여?

오호라 자궁에 갔니 못 갔니

돼지로 낙오했니

개로 낙오했니 하네

오! 귀걸이로 낙오자에 대한 자비와 같구나

그런데 왠 걸

자궁에 든 것은 은하가 양수이듯 컸으니

저 양수 속에 대갈통 큰 것 봐라

물방울이 그랬다

생각조차 물방율의 표면 장력이라고

도란 무었인가요

도를 물음에 웇판을 그렸구나

도에 안개가 긴 것이요

참 인연이라는 것이 앞을 가리는 것이요

개면 그래도 개이는 것이니 개라

개인 맑음이도 하늘에 건 것이 습도이듯

걸린 듯이 걸이요

덩면 무얼 하나 바람결 짚시같은 것

윷 정도 도어야 모와 종이 앞뒤 장 차이 같은 것을 알지

차임머신이 플랙홀처럼 파는 것이니

의심이 티끌 조차없는

그대 윷은 왠 따개비가 떨어져 전볻이 된 것인지

그 윷인 전복이 벽에 붙으면 모인 것

그 것은 몰 한 방율의 표ㅕ면 장력에 화소 하나가 붙은 듯이

그래노 윷과 모는 징검다리 재 추발성으로 건느게 하는구나

잠을 안 자도 가는 것이요

꿈결이라도 간다

윷판이란 마치 우주인에 지구에 불시착해

후손에게 남긴 부호와 같은  배꼽 안 메세지

신비롭기가 그지 얺다

종지로 옾을 던지면

던져진 윷에 하늘 보니 종지에서 나왔음이니

종지가 모에 있음을 합해 다섯이라는 것이요

도한 모는 나라 내가 곧 모라는 것이니

 

 

삼투압과 천지인은 물 한 방울의 신장 기능

 

신장이 수로서 삼투압인 것은

은하가 수로서 천지인으로서 세상을 여과하게 함과 같다

이는 수소가 은하수인 자궁성일 때

양자물리적 정자가 들어 자긍에 듦이 곡 수소라는 것이 된다

즉 모든 원소 주기율에들어 우주를 보는 공간이려면

수소의 자궁에 들어 나와야 한다는 것인데

이 수소가 원자 단위의 기초가 되면

모든 원소는 그 단위로 분리로 하면 다 평등하는 것이다

그 평등성의 자궁으로 자식을 낳으니

다만 쉉소느 그 위치성을 나타내는 쵸식이나 맛이라는 것이니

결국 원자인 개체로 돌아가면 같다는 것이다

이 것을 통계학적으로 한 손바닥에 다룬 분이 토정 이지함 선생이고 보면

토정 선생님은  마치

알류미늄을 90 등 분해서 전부 수소 알맹이로 만들고

그 알맹이을 구슬처럼 두머니에 갖고 다니고선

두 개를 움켜 쥐면 핼륨이요

7 개를 움켜 쥐면 탄소인 것인데

이는 곧 지소이면 어떤 가문으로 배달되는 전송의 사물함이요

산소이면 어떤 질병으로 통하는 사물함이고

탄소며는 어떤 가문의 사물함이 처로 연결된 것의 화합선이 있다는 것을

구슬 굴리는 만으로 알 수 있는 졍지인 것이니

이느 현대의 어떤 통계학자의 두뇌성보다 뛰어난 철학자자라기도

아예 철인으로서 살다 가신 분이라는 것에 감탄할 수 있다

그러니 수는 삼투압성이 있는 신장 자체인 것인데

이 물방울 하나인 H2O라는 것이

쌀에 반야심경을 다 집어 넣듯

인간 70 세는 다 집어 넣을 수 있는 것인데

이 방울 하나를 확대하면 곧 이 한 방울이 신장 하나와 같은데

결국 이 신장의 삼투압성이

은하수적 신장으로 하면 천지인이라는 과정의 절차가 있음과 같으니

이 것이 곧 자궁의 양수로 하는 것이데

결국 신장이 자궁에 물을 채워 그 기능을 하게 영향력을 행사는 것이니

자궁과 방광은 한 곳에 두는 것이다

이렇게 보면

바닷물을 마쳐 다 아신다는 부처님은

개인 코의 샌경세포의 범주와는 천양지파이다

즉 개코의 싱경이 맡는 능력이 윷판의 개라고 할 때

이는 모에 다달아야 물 방울 하나에 드는 대 단위에도

못 미치는 것이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이 것이 곧 은하수의 섭리

수성의 섭리

신장의 섭리

수소의 섭리가 마찬가리라는 데서 성명이 되는 것이고

H2O인 방율의 성분이 인간 한 생을 마치

개코 신경의 어느 부분에 맟아진 것이 섬세함이듯

그 방윻 하나면

인간 일생을 재조명해 볼 수도 있다는 것이다

 

 

프랙탈의 섬유성

 

그럼 이맇게 추론할 수 있는 것이데

수소보다 작은 상태에서 빅뱅이 일어났을 때

수소 자체가 기점일 뿐이지

그 폭발성이 원소 주기율이 아니고

그 폭발성의 저항성인 여울로 인한 것이라 할 때

원소 2 주기율부터 파고가 8 겹으로 일어나니

이 한 파고 마다에 전해질 때

원소 6 족인 산소족에 와서는 산소가 8 족이지만

주기율인 폭 안에서는 수에 해당하는 것이니

결국 빅뱅의 기가 나가면서

원소 6 족인 수에 식어버리는 바람에  그 레일이

생체적 리듬으로 번해 DNA로 변화되었음과 같다

즉 빅뱅일 때 은하수는 완전 튀겨진 팝콘이라고 할 때

인간인 한 방율은 완전 팝콘이 되기 전에 스스로의 파장의 저항성에 의하여

산소족 수에 부치쳐 식은 형태로 굳은 것이 DNA의 시작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태양계도 수성이 그래도 혹성을 디는 것이고

마치 얼굴의 윤곽이 되는 것이고

이는 은하수 자체가 수이니

다른 모든 행성도 결국 다 은하수에 식은 헝태이니

먼저 행성의 첫째 요건도 수에 근거해 수성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 중에 중량성을 더하니 당연히 금성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음수는 6인 것이고 양수로 하는 것은

주기율 상으로 8이 곤토인 것인데

이는 10이 차면 세포가 분열하듯  늘어나는

배얄력의 자궁과 같기 대문에

이를 이닌 2 등분이 된 것으로 보니 5 가 다시 기반이 되는데

이 기반으로 물을 채우니 음수가 곧 양수가 되는 것이다

그래고 산고가 원자 번호로는 8 인 못성의 수이지만

주기율의 파고인 핼륨은 넘었으니

결국 핼륨의 자궁에서 양수가 되어야 하니 6 음수가

빅뱅의 에너리를 식게해 얼래로 감은 것이 원통형인 생물체가 되는 것이고

이 것이 신경의 속도성마져 죽이고 주이고 하는 파고성이

주기율이 늘어나 무거워지는 몸체와 같으니

바다 밑에 픍소가 달려도 같은 족을 디고 주기율만 다르다는 것으로

느림보 소 걸음처럼 슬로우 비디오일 뿐이라는 것이 된다

 

 

윷놀이와 공기놀이

 

우리가 윺의 종지로 나아가게 함에 자신의 발자국을 남기는 것이

얼굴의 관상의 위치에 다달으는 것과 같다면

이 것이 자궁의 뮬방울 하나라고 할 때

이 물방울 안에 70 걸을의 자취가 있게 그 부분마다의 특성을

성병해 놓은 것이 상법인 것이다

즉 윺을 던져 도개걸윷모가 관상의 버니 대로 찍고 나오는 것은

거의 잘 한 바퀴에 30일 자전 처럼 던지는 것과 같다

이 것을 70 세면 달 한 바퀴에 든다는 것과 같다

이 것이 건의 행로와 같다면

곤의 행로는 여자들의 공기 놀이다

공기 놀이는 흩어진 모래알 같은 것을

윷놀이의 윷가지처럼 거둬 들이는 모성과 같은 것으로

네 번째 윷에 등에 올리는 것인데 이는 곧 달의 공전이

지구의 자전을 올리는 것이고

다시 잡는 것은 달이 자귱으로 임신을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행성에 갈이 자전으로 잡아 쥐는 것과 같다

이 폭의 시공성이 보이지 않고 느껴지지 않으나 대운에 해당 되는

팝콘적 부드러움으로 먹게 하는 것이 있다는 것이지

마치 챔피언 먹었다는데 입은 이렇게 달린 것과 같은 굴레성이라는 것이다

 

 

왜 하루를 날이라고 하는가

 

왜 날인가 하는 것은

마치 달의 낸 지구의 재료가 젓니인 것인데

이는 부실하니 단단한 금성의 별을 끌어 당겨 다시 빛나게 하는 것인데

이는 생의 소모성인 것이고

마치 비너스의 광채를 조금 씩 떼어와 숨져놓았다가

아이에게 광채가 되게 하니

또한 같은 여자라 말 문을 닫게한 욕심쟁이와 같은 모성처럼

늘 닦아 날이 썩지 않게하는 것과 것과 같으니

하루 하루 금성 이빨을 닦는 것이라고 날이라고 하는 것이다

 

 

 

민주성

 

이 영국이라는 나라도

스코틀랜드 분리독립을 한다니

어찌 민주주의가 되어서 인위적인 가일층이면

도리어 뭉쳐져야 하는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에

작은 나라도 저런 일이 일어나는가 하지먄

그리 골치가 아픈 것이고 보면

섬 나라 사람인데도

우리나라 사람의 기질이 많인 닮았다 싶다

문헌을 보면 스코틀랜드 사람의 짤돌이와

아린드 사람의 열정적이고 낭만적 기질

그리고 잉글랜드의 정복 등이 갈등의 갈 표현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지역적 개성의 갈등과 닮은 점이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것은 그 나라가 민주적이면서도 민족주의가 강하다는 것인데

이는 내각책임제로서 권력이 분산 되었는데도 일어나는 것이니

민주성과는 다른 촉면인 것이고 이는 곧

미국의 민주주의보다 못 하다는 것이 된다

즉 수상을 당세로서 선풀할 것이 아니라

지역의 갈등의 푸는 간접선거를 하여

수상은 지역의 대표로서 세 지역을 순환식으로 교대를 하면

이는 곧 미국의 간접 선거로 주를 대포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하고

수상은 순환식으로 교대로 하면 마치

신라의 김석박이 임금 자리를 번갈아 하듯이

불만에 환기가 된다는 것이다

즉 미국이라는 나라는 주가 많으니 통계적으로 세우지만 

세 지역을 대표하는 정도야 그렇게 하면 되는 것인데

우리나라와 같은 대총령제도 한 지역을 대포하는 왕도 없으니

그 건력만 배분 잘하면 최고의 이상국이 될 것인데    

우리나라도

나머지 지역은 부 수상으로서 책임제로 하면

굳이 스코틀랜드처럼 분리하지 않아도 되고

그러면 연임재도 있게 되면 레임덕도 완충되는 것이고

어차피 지역성으로 세기를 채울 판이면

같을 수 있는 것이 아니겠어요?

삼위일체는 천지인과 같으니 천하를 쥐는 것과 같지요

본래 셋은 하나가 왕따 당하기 쉬운 것인데

그러려니 자식을 두어 도리어 붙게 하는 역할인 것이듯

삼위일체가 잘 규합되면 천하를 쥐는 데 걸림이 없지요

즉 수상은 그 지방 의회의 대표가 하는 것으로

지장을 순환식으로 하며 나모지 지역은 부수상으로

어느 역할 책임을 부여하면 분권이 되는 것이고

이는 지역의 편중성에 치우치는 것으로 재도적으로 순환 시치는 것이니

통풍도 잘 되어 불만도 식는 것이니

스코틀랜드같은 분리 독립의 갈망도 주는 것이고

이는 곧 신라 시대의 삼 성씨 김석박을 수용하는 덕망으로

이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가 순환적으로 교대로 대통령이 된다면

이만만 금상첨화가 없지요

그러면 내왜적으로 탄력성과 유동성이 더 붙어

피라미드 끝만 날카로움 듯이 해도

밑에 있는 백성이야 고 싸움에 질리는 판은 안되는 것이갰지요

즉 차라릴 중앙에 인물도 그 순환에 지역성을 대표할 수 있게 함으로서

일본처럼 지역 자치가 고유한 가치를 자니게 할 뿐 아니라

또란 그 역량이나 보람도 스그순환으로서

지역적으로 골고루 돌게 할 수도 있다는 잇점도 있는 것이다   

그래도 레임덕이 되면 그는 국민성이 문제인데 도리가 없지요

영국이 같은 영어권으로 통하니 이민라도 가지만

우리야 그렇게라도 안 통하면 주저앉아야지요

즉 우리가 권력을 내각제로 분산하는 것보다

내적 불만이나 왕따성을 어떻게 히소하느냐가

영국이 내각제여도 해결이 안 되듯

이는 미국식으로 지역성으로 대포해 순환 시키는 것이

오히려 미국보다 홀가분한 면이 있다는 것인데

이 민주주의라는 것도 오직 강대국에만 가능한지 모를 일이다   

 

 

인문학적 최고의 삼투압

 

 청산첩첩 미타굴     창해망망 적멸궁  

 靑山疊疊 彌陀窟     滄海茫茫 寂滅宮

 물물염래 무가애     기간송정 학두홍     

 物物拈來 無罣碍     幾看松亭 鶴頭紅

 

이는 미타굴이 0 산소의 눈이요

 

적멸궁은 모든 원소의 성질도 원자 단위 수소나누면

 

다 평등한 수리학적 더함에 달린 것이라

 

그롱 물일 가고 옴이 걸임이 없으니

 

그로 다시 원소 새움이 나무요

 

그 원소에서도 배어날 수 있음이 수소요

 

수소에 다시 빼어날 수 있음이 양자 시공걔의 개절에 핀 태양이라

 

 

 

이같이 쓿는

 

그야 서리는 서려야 하는 것이고

서리도 볕에 쓿어야

이도 그렇게 쓿듯이 이슬이 되는 것이고

주기율 자체가 옷인 것이니

옷을 입은 체 태어나는 것은

마치 계란 껍질 속의 얇은 막을 입고 태어나는 것과 같다

이는 곧 시공성의 피막을 입은 채 태어남이

마치 달 공전의 옷을 수소 오비팔의 옷으로 입고 태어남과 같지요

이 것이 관절성에 태어난다 함은

핼륨이 촉인 것에 반인 부분인 탄소의 시공과 산소의 시공 사이에

테어나는 관절성을 천상계 신들에게는 관절에 해당된다고 봐야지요

 

 

다 달에 다달으면 실감할

 

공군이라니 더 실감이 나겠구나

본래 수소라는 것이 갈라져 핼륨이라는 밭을 폈는데 말이죠

거기에 샘이 나는 것이

원조 2 주기율 핼륨 밭에 6 족에 해당하는 산소라는 것인데

그럼 먼저 핼륨의 네 귀퉁이를 펼친 듯이 하고

이 것인 2 주기율의 바닥성이면

거기에 8 족의 눈금이면 4와 4가 반이라

즉 핼륨이 반으로 분열 하여 다시 완전한 수기율이 되기 위하여

나눠 졌을 대 나로 핼륨의 대칭적 자리가 탄소다

즉 탄소가 나중에 핼륨의 성장을 하는 것인데

이는 핼륨의  중량이 수소릐 네 배가 되는 것인데

이는 곧 족의 네 마디에 머무는 곳으로 탄소에 해당하는 것이고

이 네 마디 전체가 해륨의 폭인 것이고

사람의 눈도 짝이 있 듯이 배가 되는 것에서 핼륨의 한 얼굴이  되는데

이는 수소 자체에서 2 중 수소와 같은  두 개의 눈이 있는 것에서 출발했으니

자연 핼륨의 폭을 두 개로 하면 한 폭이 4이면 8이 된다는 것이 된다  

결국 이는 원자 번호 6 번에

족이 4번인 탄소에서 세포 분열성으로 다시 기반을 잡음으로서

산소는 나무의 나이테로서는 여울띠과 같은 것이다

즉 8은 후천수 나무이기 때문이다

즉 나무도 나아체가 마치 뭉크의 결규 그림처럼 물같이 여울지는 것이라면

이는 양수에 해당하는 것이디

나무 끝에도 수 많은 탄생을 낳는 것이다

보라

저 창공에서 지상을 보면 과히 수소 머리도 개미처럼 보이지 않느냐

달 나라에 종적 없이 가벼리면

어데 거기서 인간을 보았겠는가

 

 

지랄 염병가

 

암 걸릴 것 같다구?

그런 심한 말을

그럼 이런 병은 병도 아니네 뭐

자 손님네들

이렇게 남한산성에 올라와

대쳥성세라고 바라보니

숙이니 난이니 꽃핀 듯이 얼굴도 꽃이라

망황방춘에 굿판이나 벌여보세 하는데

사람만 모였는가

귀신도 모인 진경이니

어머나 역시 양반이라 다르셔

저 팔받이 놓은 의자에 앉은 자가 누구여

선비가 종인 중을 부려 샇은 공이라고 턱 하니 앉았는데

또 어데 얼굴을 내미려 가야 하는지 일어나기 바쁜데

그래도 기왕이면 종이라고 중에게 물려 줄 것이지

또 제 마누라라고 턱 하니 앉혀 중 시중들게 하는 게

언제 중 양반었남?

그래도 구관이었나 명관이었나?

완전 유방 잃은 한신 꼴이지 않는가

그런데 한 구석에서 점잖은 양반이

말 좀 가려서 하라고 하는데

갑자기 정신이 드는 듯 정색하더니만

다시 살레살레 웃으며

갑자기 암이라는 말에 흥분했네유

제 아버지가 암으로 고생고생하시다 돌아가셨서유 하더니

젊잖은 양반 보고 하는 소리 아니지유

누구 보고 그러는 거냐구요?

중아!

중아 ! 까까중아

가진 것 종알 밖에 더 었냐

그 것 딸랑거리면 큰 종알이라고 해 줄 것이니

그 종알 감동하는 데가 따로 있지

아직도 내가 먹여 주어야 하겠구나 한다

말하는 꼴 좀 보소 유네스코

유네서 코에 건 코 걸이

세계문화유산이라고 등제 기념 파티 축제마당이라

돼지 미리 올려 놓고 사람 귀ㅣㄴ 귀신 사람 다 볼러 놓고

굿판이라고 별였는데

그렇다고 인류 토종 무속인을 불러 오지 못 하는지라

어머나! 그래도 귀에 건 걸로 하지 뭐

유네스 귀에 건 토종춤을 추는데

부채 접고 허공에 대고  하는 말

이 무슨 한 고조 유방 죽자 그 마누라가 세상인 겻이여?

이 무슨 황부자 자린고비는 쨉도 안 되는구면  

독한 소태 소금쟁이 새상인 것이여?

저거 저 벤치에 앉아 자찬만 주드리는 소금쟁이! 

왜 이리 돌아다 봐 왜그리 잔 서여

골아봐야 소금도 녹는 것니여

이 완전 소태인 것이여

구관이 명관인 것이여?

왜 그리 독한 것이여!

여기는 원화 유산 등제된 곳이여

문화를 즐겨!

축하 한다고 모였닪여! 하는데

어허라 저 무당 사랍 잡네

    

 

수의 프랙탈적 함수

 

우리가 1 수를 흐르는 맹물이라고 하고

6 수를 양수라고 하는 것은

5가 자궁이고 위장인 것이니

이는 뱃 속의 물이라는 것이고

3이 양 목인 것은 일반적으로 나무인 내음이나  

웨에는 위산인 것과 같다는 것이고

좀 더 넓은 시공으로 보면 3 목은 번개와 같은 것이다

8 목은 전지와 같다는 것이다

즉 5 인 비전도성에 있다는 것이다

이도 서로 간의 비례되는 면며 표리가 바귈수도 있다는 것이다

 

 

수리의 물성으로의 양상

 

4 인 탄소가 나무의 성질로 일어나려면 4 진뢰의 목을 타야 하는 것은 맞는데

탄소는 토의 성질을 갖고 있고  

그럼 6인 산소는 목의 성질을 가진 것인데

물의 문양은 나이테로 갖고 있다는 것이다

당 위에서 나온 나이테는 다 새로운 독립성의 자신만의 나이테가 되는 것인데

이는 음목이 된다

그럼 양목은 전기인 것인데

그럼 양목은 땅 위의 나이테를 초원한 상수를 가진 나이가 있다는 것이 된다

이는 즉 물방울 하나가 수소하고 할 때

이 수소 내의 양자물리적 공간의 나이테는 다 안다는 것과 같다    

 

 

인간은 과연 어떤 샘물을 마셨기에  독성이라 했는가

 

그럼 핼륨이 땅이라고 할 때 

그 땅 위의 탄소도 땅인 것인데 이미 산소와 썩여

독소성으로 정식을 하는 것인데

이는 속 수소의 바다는 독화살이 아닌 것이나

핼륨의 땅에 산소의 샘물을 마심에 독소라는 것인데

이미 수소에서 핼륨으로 뻗어감이 화상이라는 것이다

그럼 이렇게 되는 것이다

귀가 수소로서 양자 ㅏ세게를 열어 주어 얼굴인 것이면

자귱은 핼륨으로서 다시 산소를 채워 제 2의 관몬을 맞게 한 것과 같으니

이느 달이 매우 욕심쟁이였난 하는 것이 있따

왜 귀보다 큰가는 수소가 산소의 순번까지 부풀면 그 만한 팽창과 같다는 것인데

이 것이 물이라는 캐체의 독립성이다

수는 감즁연으로 중앙의 점이가에 채페의 단위가 되고

흙은 그 수를 다 채워도 감수의 구심력은 그대로다

그래서 물 한 방율에 흙이 차서 주었다고 하더라도

화가 완전히 굽은 것이 아니면

흙은 흙으로 돌아가고 수는 수로 돌아가는데  이 것이 영혼성이라는 것이다

건금의 대대의 인신체이니 두뇌라는 것인데

이는 수 감즁언에 완전한 센스적 합은 이허중인데

이 둘이 합하면 완전히 서로 감응이 되는 센스가 발하는 것인데

함하면 건인 샴연이 되니 고로 제로성이 되는 것이고

결국 이 건은 모든 대칭성이 교감하는 것을 느길 수 있다는 것이데

이 것이 무색게의 끝아라는 것인데

이를 넘어건 자아가 있다는 것이 부처라는 것이다

이도 기문둔갑으로 보더라도 건궁이 중심이 아니고

중궁인 곤이 중궁이라는 것인데

이는 수 억 ,수 조의 모래 한 알 중이어도 다 안다는 것이다

그래서 건궁도 필요 없으니 불립문자가 성립이 되는데

즉 머리 하나로 기쥰을 세운다고 해도

그 많은 모래 중에 어데서 나온 센스의 부분인조 모른다는 것이다

즉 개의 코 새포가 수 십만 개라고 할 때 

어느 신경에 맡아진 냄새인데

그럼 당신이 그 세포의 어느 것이 맟은 것이라 할 수 없음과 같은데

무어라 주인임을 내세율 수 업음과 같다는 것이다

 

 

바람  든 무우의 숨구멍과 같은 여과성의 찰나같은

 

그런데 요즘 뮤우 도사 소식이 통 없네

삐친 거유?

그래도 내 갈 길을 비쳐줄 사함은 무우 도사 뿐인데

바람 든 겨?

무우는 바람들면 바로 못쓰는 것인데

무일 때 가는 것이니

인생 길어 봐야 사상누각 모래 밮이여

왜 물인 것이여

결국 물로 돌아가지 게임 같은 것 아니여?

바람든 만큼 빨리 물되는 것이여

이 무라는 자에 ㄹ을 붙이면 

무가 ㄹ을 문 것인데

그 문 것이란 게 물방울이 무지개 虹蟲을 문 것이여

그렇게 먹고 산다고 무는 물어 물질계요

먹어 살이 쨔여진 것이고

살이고 보니 제리같은 무지개 살로 사는 것이니

무지개 꿈으로 사는 것이고

또 그렇게 물면 乾으로 차거워진 만큼  온 거리와 같은 것이니

어저면 빛보다도 따듯하고 부드러운 산결로 돌아가는 것이라

그 감성은 마치 개코의 신경수 만큼을 느끼는 냄새와

인간의 코 신경만큼으로 느끼는 것과는 느낌이 바다와 못의 차이만믑이라는 것이리라

그런데 흙의 바다는 짜서 못 건너는 것이요

오히려 민물이 더 온하의 바다를 열음과 같지 않으리요

물질계의 깊이로 굳건히 온 수리성을 알면

마치 소금쟁이가 소금을 다 풀어 나가 온 길을 더듬과 같음에

다 녹아 없어 짐과 같으니

이는 수소수가 절대 온도에서 소금처럼 얼었다가 풀려 나옴과 같으니

오히려 물질계가 소금과 같음에 수소수 몰망올로 돌아감만 같다

그래서 도리어 풀어나가는 영혼이 이상적인 것

즉 못 같은 얼레를 풀어나가

바다같은 얼레 감기는 듯이

인간은 산소에서 DNA을 보고  왔다가

부처님이야 수소 한 알의 입으로 양자의 사계을 불어넣으신 분 아니여

 

 

다 면경성 이야기 

 

구오나 쥭운 곤 ㄴ산 족으로 이야기하여야 하고

산 것은 죽은 쪽으로 해야하고

그래도 산 자는 산 쪽으로 이야기 해야 하니

그 거울성의 그림자가 곧 사개가 맞는 것이라

합리라고 하는 것이인

사개가 하나인들 맛는 이야기이겠는가

굳이 달리는 모랬짐과 같은 것이어도

그림자는 아닌 연민인 듯이 하는 것 또한 이상하다

즉 빞은 흡수와 반사에 즈음하여 막이 있는 것인데

이는 물의 삼투압성으로 지나는 것이나

손가락이 다 지났다고 해도

엄지는 지나지 않는 듯이 하니 이가 반사인 것이고

또한 응보라는 것이니 

결국 다 그대의 마음의 합리에 따르는 것이다

그러니 인간은 씨를 뿌려야 하는 본능을 이기기 우려우니

또 그로 돌고 또 돌게 함으로서

나이테도 그나마 벗어나지 않게 훔치고 훔치고 하는 것이라

또한 그 중에 어느 한 놈이 또 새순의 나무가 되어

스스로 단절된 그류터기의 물결의 여울인 나이테를 알아

윤회성을 극복한 도인도 나오는 해탈자도 나오는 것이니

이도 다 밖으로 새어도 다 훔쳐 거두는 부처의 자비심이라

중이 너무 자신의 길만 고집해도

그 시봉한 초가 감간조차 다 태우는 것은

부처면 무얼 할 껏이여

내가 부처가 되어야지

함께 갔으면 함깨 각 각 부처가 되어야 야지

혼자 개들으면 다 부터 만들 수는 없지 않는가

상 정도로 치하하면 부처인가?

부터는 모래 알 수와 같이 많아도 다 통하는데

이 은하수사 최고 크다고 인한수면 정복한다고 부처일 수는 없다는데 있다  

혼자 간다고 빨리 터득다고 할 수도 없지 않는가  

함께 가다보며 끝이 나는 것이지

언제 시봉받지 않고 혼자 도 닦았나?

또한 어느 배 부른 돼지가 뭐가 답답해

생사 간의 초월을 맞고져 애써겠는가

생사 간의 초월도 생사 간에 있어야 득도는 체험하는 것인데  

그도 다 닥치고 궁하면 통하는 듯이 하는 것이라고

곧이 일부러 미리 대합실에서 기다리듯 할 이유가 없다는 것과 같다

본래 돼지는 출산에 있어 거름이 되는 본능성이 되는데

이느 모정의 시대에 총아가 되는 것에는 충분하다

이렇게 순환이 되어야 六道의 시공성으로는 충분하다는 것이고

그러니 생사의 초월이라는 것은 생사 간에 있어 초월하여야 하는 것이니

이 또한 생애라고 할 것에서 떠나는 것이나

 

 

심진법과 원소 주기율

 

우라가 27이라는 신 단위 수를 볼 때

이 신단위 2와 일 단위 7을 합하여9가 되어도 왜

그 수의 성질이라할 수 있는 하는 것은

어딴 합리성보다 그렇게도 할 수 이는 길은 되기에

그렇게 라도 가서맞추다 보면 소발에 쥐가 치듯이 하는 것이 아니라

리응 뤙소 주기율의 이온이 곡 그 주기율로마 통하는 것이 아니고

겨차해서 통한다는 것은 만일 30 단위가 원소 3 주기율 라인의 족들이라면

만일37이라고 할 때는

3 더하기 7은 10이 될 수 있은

3 주기율은 백 단위로 진행하는 수리의 성질을 갖는 것이니

이 것은 색의 파장 폭으로 결정 지을 수 있음이 또한 색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백 단위와 십단위가 합해도

결국 4 주기율이 2 주기율과 합하는 것과 같다

즉 모든 화합물의 결정체가 고스란히 드러남돠 같다는 것이다    

 원소든 30이라는 성질의 화궁괘에 있는 것이 되고

7은 7 족에 해당하는 성질을 갖는 것이라는 것이니 보로 원소가 숫자가 되는 것인데   

그래도 대칭이라는 것은

사슴 볼레같이 양 쪽을 별린 무게나

코불소 뿔같이 사처럼 드미는 것이나 같은 것이라는 것이 된다

이느 백 단위에서 높쳐도 천 단위에서 잡을 수 있는 것이고

십 단위에서 놓쳐도 백 반위에서 잡았기에

화학적 특성을 나타내는 것이 되는데

이 것이 전생 후생와 얽힌 것이니

앞뒤가 없다는 것이니 시공도 앞뒤가 없다는 것으로

앞뒤를 또 보는 것은 그 불변율에 있기 때문이다

 

 

육갑의 물리성

 

우리가 완전히 튀겨진 팝콘으로서 은하가

천당과 지옥이 있는 공간성의 분류하면

수소에서 나아간 것이니

행성으로 볼때

수성이 나가가 지구에 다달은 것이면 子가 수성이면

지구가 丑이 되는 것이니

이는 子와 丑이 합하여 토인 것이니 바다에 흙소와 같은 것이고

이 것인 볕에 구워지든가 X 레이에 구워지면 인간이 되었다는 것인데

이는 곧 2가 쥐인 것에서 丑 정도의 팽창성이 동시에 확대경적인 것이라면

소만 하다는 것이니 그 퍕콘이 완전히 펴인 것으로 하면

자가 축으로 되새김이 되는 것이니

이 디새김이 천당과 지욱을 배속하는 것이

지난 일을 재조명하면서 일어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닫

이 것을 수소를 기점으로 할 때 목의 편도선이라면

소의 위장은 양자 물힉적 소화능력으로 다시

소의 입인 뇌를 둘러쌈과 같다는 것이 된다

그럼 8 족이 위장으로서 핼륨이라고 하면

다시 4 족인 위장의 윤동

즉 목에서 부터 일어나는 파자의 율동이 위장까짖 움직이게 하여 일어나니

이 것이 에너지의 번복적 소모성과 같은 것이니

팔괘는 팔족이 4 진뇌에서 포개져 다시일어남과 같다는 것이 된다

 

 

반사가 일어나 한 쪽이 보이는 것과 같다는 것은

 

그러니 子가 수소이고 丑이 핼륨이 되는데

이런 동시에 탄소도 위장이 되는 것은

핼륨이 도 개로 분열된 세포성과 같다는데 있는 것이자

그럼 갑자 을축 해중금은 수소의 양자 단위인 것이고

노중화가 子水와 丑土가 뭉쳐진 굼에 노중화로 굽는 것이니

여기서도 수소 안일 수 있다

이는 대림목같은 생물체가 되는 것으로 탄소인 것이나

이 것도 수소가 뒤집어져 하는 안일 수 있다

노방토가 나오는데 있어 내화 벽돌과 같은 것이고

검봉금이 수소라는 것에서

핼륨인 노방토를 저쳐 원소 2 주기율의 수소족에 속하는 것과 같다

이는 안 터진 팝콘이 터진 팝콘을 인식을 하는 것은

용량이 같은 내용성이기 때문이다

즉 검봉금도 수소이 전의 양자 시공의 물질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란 개의 세포가 하나로서 하나를 이해하는 것이지

모든 차이를 이해하면 그만한 세포를 가져야 

그 세포수만큼 차별을 한다는 것이 되는 것이듯

원자가 하나여도 양자적으로는 모대알처럼 나와야 하는 것이니

그 한 알 한 알 성질은 달라도 다 수리적 균일성은 따라야 하는 것이니

수리의 고삐를 위해서 원자알로서 균일체로 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내가 그 용량이 아니면 그 우주를 알 수도 없듯이

그 수소의 원자적 용량에 들지 않으면 원소의 우주를 알 수 없음과 같이

쪼한 수소에만 들어도 원소를 다 아는 것과 같다

그렇지 않으면

아인쉬타인같은 천재가 알아내도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 것인데 무슨 소용이 있는가

우리가 갑자 을축만 하더라도

벌써 원자의 전자 껍질로서의 오비탈이 갖는 반도체성이라는 것이다

즉  이온성이 子인 것인데 이는 수소를 뛰어넘는 양자 단위의 에너지이니 것인데

이는 4 주기율인 전기와는 오랏줄과 낚시줄만큼이나 다르다는 것이다

즉 자가 쥐의 굵기의 선이라면

축은 소의 굵기의 선이 되는데 이 차이만 해도 수소 한 알과 핾륨 간의 일이다

그런데 주기율성으로 4 주기율은 이 우주와 인체 우주만큼의 차이를 드러내는 것과 같다

또한  해중금이 검봉금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용광로를 지나는 것의 노방토인 것이다

즉 노방토는 사람이면 길가에 있다는 것이고 검봉금은 길을 지나는 차와같은 것이고

대림목은 군중을 말하는 것이니 거기서 잘 보이지 않는다

이는 물질성으로 보는 것과 성리론으로 보는 차이로서의 판단법이 다르다는 것이 된다

그러나 이 것이 어느 쪽이 비유가 되고 은유가 되어

하나는 슬러그가 되고 하나는 순금이 되는 진실을 가려내는 것이라기 보다

이러나 물질성과 성리가 하나로서 나오는 것이지 비유적 합체로서 다시

실제성의 순보를 따로 내야하는 것은 아니라를 것이다

이는 곧 목괘에도  금괘처럼 같은 물성은 아니어도 뜻하는 성리는 같을 수 있는 것이다

그려면 물성이 비유성이 되는데 그 물성 자체가 따로 순도를 나타내는 것이 라니라는 말이다

즉 해중금은 해중금인 것이고 응용성은 응용성인이라는 것이다

 

 

인체 정류자! 이목구비의 쌍

 

우리가 태간(兌艮)의 대칭은 마치 우주가 백뱅이 일어 났을 때

다 터진 것이나 안 터진 것이나 그 무게는 같다는 것에서

모양이 그릇 형이고 산 형이라는 차이일 뿐이라는 것이 대칭성이면

이는 고까움의 비례성는 아니고

반비례적으로

기운은 올라가는 것이나 배가 고프면서 위가 비는 현솽과 같다면

이는 비대칭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어런 기압성에 전체적으로는 공기의 질량은 같다는 것으로 할 때는 대칭성의

비례가 되는 것인데

이 것인 택간의 중심성을 가추는 것이고 정류자의 위치인 것이니

전선이 아무리 긴 공간성을 나타내 마치 인간의 굴레나 업의 굴레나

얽히고 얽혀고 이 것은 전봇대가 일으키는 일이듯 음양이 서어

전봇대 선 것까지 매 거라고 오좀을 갈기는 것이지만

전봇대 위에는 변압기라는 것만 이명 소리처럼 윙윙 대는 것이니

정류자적 위치

즉 간태의 위치는 같다는 것이 된다

즉 원동기가 간이고 그 것을 받아 들이는 자석이 태인 것인데

정류자는 균형성이 양 눈과 양 귀와 같이 대칭이라는 것이 된다

그래서 네 대칭중에 궁극의 하나에 모이게 하는 것이 열굴의 변이 디는 것이라 봐야하는 것이다

우리가  탄소에서 다시 보개지는 것이 4이니

이는 4가 접혀 5로 접혀 대핑성이 되는 것이고

실제 이는 곤인 핼륨이 찬소성의 분리로 인한 것처럼 된다

이 것인 탄소질이 전부인 나무의 찬생성과 같은데

니는 한 굴레를 따로 나온 독립이라고 말뚝을 박은 것이 나무라는 것과 같다

즉 투명 나무가 부각딘 독립체 나온 단계성과 같다는 것이다  

이런 유동성의 사이에 포개는 것에  7족이 가장 돌출성이라는 것인데

이 것이 할로겐이 일아는 굼금의 그래프와 같다는 것이다

이 산택이라는 대칭은

이는 비대칭성으로서 반비래적 대칭이라는 것으로 비대칭으로 보이는 것이나

중량성은 같다는 것의 비럐성의 대칭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빅빙에 비대칭이어도 대칭이라는 것이다

이는 그림자적 대칭인 것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태극에서 빅뱅이라고 할 때

바로 가장 가까운 부분이 양이인 졍류자 부분일 것이다

결국 정류자의 갈라진 부분이 양극이라고 할 때

2 주기율인 산소가  얼굴인 것이면

2 중 수소는 곧 8 독의 반인 4와 4를 나뉘는 양 눈의 형태의

한 주기율잉 된다는 것이다

 

 

질량 불변의 법칙

 

붉다는 것은 떨어진다는 것이다

우주를 저울대로 보면 여기서 부처 다시 질량성의 눈금으로 간다는 것이고

이도 소진성의 나머지가 묻히는 것이다

즉 불변성은 또 아니라는 것이다

다만 우리의 시계로는 느껴지지 않는 것과 같다

즉 정오의 오가 기우는 것은 떨어지는 시점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입패도 과일도 붉으몀 그 시점이라는 것이다

단풍도 굽겼기에 떨어지는 것이다

즉 불이란 것은 목기가 사라지며 에너지성도 아닌 제로성이 있다는 것이도

이 제로성으로 해서 떨어짐에 과일이 안고 가는 것은

금성이기 대문에 과일인 목기를 머금고 떨어지는 것이다

즉 과일도 맺고 떨어지는 행위는 금성에 속하지만

그 자체는 목성인 것이 맞다는 것이다

즉 다시 봄에 안기겠다는 것과 같닫 즉 계절도 목기인 것이니

목이 목과 어울려 가 다시 불로 소진하겠다는 것이고

꽆을 피우겠다는 것이다

그럼제 결국 과일로 든 것이면 거율 속으로 든 것이라고 할 때

이는 이미 거울에 있는 것이 다시 소생을 한 것인데

그럼 거울 밖이냐 하는 것인데 아니고 상이 회개된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즉 빛의 속도만으로는 상으로 밖에 잡을 수 없느 원소 3 주기율의 인식 하에 있지만

원소 3 주기율적 즉 광자처럼 땅에 흩어진 모래 상과 같다면

원조 2 주기율은 그 것은 저기성 자석으로 다 당길 수 있는 것이

출발지인 정류자인 것인데 이얼게 까지 끌어 모을 수 있는 것이

한 발전소가 지구의 어느 구석의 금도 전기로 당길 수 있음과 같은 집착력처럼

모으면 마치 터진 팝콘이 안 처진 찹촌으로 줄일 수 있음이면

렌즈 속의 그림자라는 것도

잴량을 갖고 실질성을 드러 내 놓을 수 있는 질량이 ㅣ원소 2 주기율에는 나타난다는 것이 된다

 

 

입술! 과연 핼륨의 위치인가

 

즉  편도선이 수성이라고 한 때

백뱅인 태양성에 식은 것이 지구인 것이니

백뱅이 혀에

입술 부위까지로 해서 지구로 하고

배까지로 해서 토성으로 하는가

아니면 화상도 지구처럼 윈심의 주체로 하면

하성이 입술 부위로 그 안에 코를 묻은 것에 입 안일 수 있는가 하는 것

뭐 또한 입이나 코가 필요 없는 것이기도 하지 않는가

허나 이 주우의 섭리를 몸으로 하려면 조합성은 벗어나지 못하리란 것이다

생애라고 하는가

지구가 입 언저리 부분이 아닌가

태양인 혀에 입을 언저리로 지구인 것이니

화성은 또한 자신으로서 언저리는 입으로 하기에

이빨인 금성처럼 할 것인가

아니면 실제적으로  한  눈만의 얼굴에 코를 보는 것의 수용일까?

 

 

막간만 같을 뿐인

 

생사 간의 해탈이라는 것이

생을 주기도 사를 주기도

생을 안 주기도 사를 안 주기도 하는 리허설같은

막간에 든 듯이 하는 삶의 무대여도 삶 밖의 무대처럼 사는 것이라

 이런 게 있따

차라리 전생의 업이 무거우니

다 때우면

나중에는 부귀영화를 주겠다는 유혹성도 매럭일 수도 있는 

그래도 내 스스로의 퓌사로 가벼워질 수 있는 우돌이 같은 것

스스로 틀 수 있는 권리성같은 있이 내재된 것이면 차라리 났다

문제는 그 것이 아니고  기왕에 인간으로 태어났으니

인욕 정도는 버린 것이라면 굳이 애착을 가지지 말고

저승에라도 오면 잘 줄 터이니 참아 달라든 주지성이면

생각해 보라 떠날 날이 가까운 사람이 떠란 길을 보다

가서 마난 일에 거 씬경을 쓰야 하지 않겠는가

명절이 싫어도 가야하는 것이라면 선물이라도 되게 해야 하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몰도 물이 아니요 산도 산이 아니라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라는 가장 적절성은

현재의 네 존재성에 근거를 두고 생각하라는 것인데

그러한 근거로서 출발해서

결국에는 물도 물이 아니요

산도 산이 아니오를 대답해보라고 하면

산을 물로 보이게 하는 법

일례로 16이라는 숫자가 있다고 하자

그러면 10 土에 6 水이니 호수에 물과 같은데

이 것을 단위의 위치와 상관없이 합하면

1 더하기 6은 7 인 것이니 이는 괘상의 수로는 간산인 것이다

그럼 간산은 원소 7 족인 할로겐 족이니

이는 곧 6이 산소이기도 물이기도 한 것에

원소 3 주기율로서 1 주기율을 더하면 7 주기율인 할로겐 원소로 보이든가

형태학적으로 산으로 보이는 것인데

이렇게 되면 10도 없고 6도 없다는 것이 된다

이 것이 만일 보이저호처럼 우주로 띄운 언어의 일환으로서   

기호학적 형태로 보면 삼각형이기도 하다는 것이다며

매우 기하학적 차원을 하나로 설정된 것일 수도 있다

다만 선후천수로의 취용이나 선천수로의 취용 

괘상의 수로 등의 취용은 좀 더 정밀하고 일관성이 부합되어야 하는 것이지만     

주기율의 기막힌 비밀인 것이다

이는 주기율 하나의 막만으로 성향과 형태가 달리 보인다는 것이 된다

즉 신경막이 한 주기율만 더 두텁게 도금이 되듯이 해도

그렇게 보이는 상태라면

모든 게 그 막의 겹에 따라 성질이 변하는 것이니 다 허상이라는 것이 된다

그 시공에 따라 그렇게 보인다는 체질의 부여로서 인식이 되는 것이니

그 판 피질만 볏겨도 엉뚱한 족의 성질에 있다는 것인데

이 것이 팔괘와 팔족이 함께 나타내는 것이라는 것이다

즉 이 시공성에서 산으로 보이던 것도

다음 주기율의 막으로 보면 물로 보인다는 것이다

이는 곧  산소족이라고 할 때

다음 주기율의 산소가 되려면 그 주기율 수를 뺀 족의 수가

6이면 같은 산소족이듯이 한다는 것이니

이는 곧 그 주기율의 수를 더하면 그 더해서 나온 괘가 곧

그 시공의 물체나 성정이 된다는 것이니

6에다 7 주기율의 수를 더하면 13이니

이는 8을 제하면 5가 남으니 다음 주기율의 5 족에 해당되는 것인데

5가 풍손이니 물이 7 족에서는 잎새나 바람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침묵의 요란성

 

매미야

매미야

왜 그렇게 우느냐

침묵의 요란성에 그렇게 고함이어야 하느냐

어찌 7 년을 묻기가

마치 은의 금으로 황부자 구렁이 알돈같이 묻어

더 무겁게 짓눌리다 왔느냐

남들은 다 황금이라고 찬미를 해도 

결국 무게를 떨치질 못한 것처럼

언어보다 때 눌은 듯 떼쓰는 것이더냐

은빛물만 봐도 도리어 시원한 것이 아니더냐

땅이듯 눌린 요란성

물결에도 눌린 듯한 요란성

그렇게 짝도 울게 해주고 싶었나보다

네 땅 속은 침묵

모니텨만 입구를 열어주면 모두 날아오를 군상들

그나마 켜 주지 않으면 나갈 곳이 없는 듯이

오히려 빠지면 날아갈 것같은 저 피안의 나무에 붙어 울 것같은

오! 매미야

네 새끼들의 입을 보라

산소로 뿜어내는 고함이기 위하여

매미는

금의 땅에서 나와 원소 4 주기율에 지상에서 울다 사라지면

음악가로서 진수를 보이다 묻히기도

다시 7 주기율에서 묻혔다 나와 3 주기율에서 

화상발 거울인 냥 당겨보다 

코디와 영상의 대가로서 준수함을 보이다 묻히는 것이도

바로 위 수로 나오면 서예와 페인팅으로서 명성을 얻다 사라지기도

인생은 어느 부위별로 투출하는 대로 돋보이다 그 시공에 맞게 살다 사라지는 듯이

다시 7 주기율로 보내고 윤회와 같은,

반복성과도 같이 넘치는 듯이  그 매니큐어같은 요란상이요

다 얼굴 뜯어고치고도 넘치는 요란상

웃음조 되었는데 또 서글픈 뉴스에 요란상은 더 서글픈, 

다 침묵의 요란상

매미야!

어느 한 생인들 너처럼 일어나려 않겠는가

소리 없이 제 앞길만 있는 돌아보지 않는 소금쟁이인 윤화에

땅에 화석같은 너보다 더 딴단한 손콥도 안 드는,

 

 

순도

 

물 중에 가장 순수한 것이 수소라고 할 때

그 다음이 2 주기율의 산소가 6 수인 것인데

이 수소성이 남성이라고 할 때

핼륨이 자궁이 되는 것이고 산소가 양수가 되는 것이니

관상학적으로 귀가 수소이니

수소가 양자의 벽으로서 알이 깨듯 할 때 양 귀인 것이요

양자가 수소인 문으로 나와 거푸성이 머리만 할 대가 산소의 양수성라고 할 때

곧 양수일 때  운명을 결정 짓는 것이 되고

70 살이라는 운명의 기록성인 DNA가 출발한다고 봐야한다

그럼 산소의 원자 번호는 8인 것은 괘를 형성할 수 있는 것이니

이느 주기율과는 다른 임의성이 딜 수 있는 것인가가

주기율이 달라도 화학성을 이루는 것과 같은가 하느 대목이다  

이는 핼륨으로 포개는 주기율과  다르게

산소로서 8  곤토와 합하면 자축 합 토로서 찰흙과 같지 않나 하는 것이 있따

이는 곧 화의 오행성은 주기율 밖의 성질로 규정하는가 하는 것이다  

즉 자축 합으로 시작되는 육갑이 수소와 핼륨의 합으로서

그 안의 합이 이온성의 합과 같은 것인데

이 것이 하나로 합하여 순서 상으로 8 곤토인 산소에 핼륨의 완성도도 함께 있다는 것이 되어

자축 합일 수 있다는 것이다         

 

 

O 통과하기

 

소금쟁이는 진종일 찾았다

빠지면 녹는 것이니

녹으면 염화 나트륨이라고

원소 3 주기율의 옷을 벗지 못한 채

즉 불아ㅔ 타는 집을 버리지 못한 채  

원소 2 주기율의 선상의 H2O에 들지 못 한다고

장좌불와여도

염화나트롬을 껴안고 순수 물의 삼투압을 어떻게 지날까가 고민이니

제 짠돌이는 못 버리고

녹지도 않고 희석되지도 않은 채 지날 궁리라

어찌보면 평생 자신을 시봉한 노파는 돌아보지 않은 채

통과만 하면 부처라고 생각하는 스님의 우막을 다 태운 것에 얻어지는 교훈은 없는 것인가

 

 

물리성의 관상학

 

귀가 7이면 칠칠이 사십구가 되는 것이

수소가 원자 한 굴레인 단위의 면이라고 내놓을 때

이는 49 제와도 관련이 있다

즉 면이 사십구이면

이가 호박씨처럼 납작란 면인 2 차원성이라면  

거기에다 입방체를 내는 높이를 보자면

둘레가 7 더하기 7라고 할 때 14가 되는 것이 귀인 수소 H하고 할 때

이는 산소 하나를 포함하면 15인 근본수가 되면서

양날개를 돌리는 것과 같다

이는 곧 일 주일은 원소 8 족의 양날개는 되어도

몸통은 빠진 것이라는  것이 된다  

곱하면 칠칠이 사십구가 된다

올챙이가 길이가  7 미터라고 할 때

일곱 마리는 들 수 있다는 것이고

한 마리 씩이 될 때 칠칠이 사십구는 차는데

이는 주기율의 임신성이 8 족에 하나 모자라는 것이니

여기에 갇힌 듯이 기다리다 떠나는 것이다  

이는 곧  

이 사십구가 면이면 산소는 원자가 8 개이니

팔을 곱하면  400 개에서 8 개가 빠진다

이를 머리 둘레의 측면으로 보면 7 곱하기 8이니 56인 것이고

49인 면을 앞뒤 여럽 단계로 나뉘는 것이고

전두엽에서 후두엽  사이의 단계성을 말하는 것인데

이는 생각 1이라는 점에서  10 까지 더한 55인 수  

그로 인간 두뇌의  생각의 출발과 광역성을 보는 것이고

이 사이의 주기율적 격리성만큼이나

이목구비인 원소 2 주기율성이나  

무지개처럼 원소 3 쥑율에 마춤이 되는 것이나

모든 신경성이 메카니즘적으로 인식하는 성질을 따라

맛깔이 맛 부위라는 것으로 기다려서라도 보내는 것이

마치 화산인 일어난 오름같은 혀인 원소 7 주기율이나

이 우주곤간이 사이클이 얼마나 시끄러움 히스테리컬한 아는가?

왜 수인 원소 주기율인 6 으로 가로막았을까

이는 곧 물로서 소리를 여과하지 않으면 멈미라는 것이 라는 것이다

그 여과하는 소리 없는 공과가 제일이지 않는가?     

이렇듯 느끼게 하는 각 마디의 부위마다

같은 것을 각기 다르게 표현하는 시공의 차이를

우리는 맛을 즐기는 만큼이나 시공성으로 접근도 알아야

인간의 무지막지한 잔혹성이 얼마나 스스로 업으로 오는가를 아는 것이다  

즉 무개재 색이 물방울에서 나는 것인데

이는 빛이 맛이 있는 부위를 색으로 나타낸 것이고

스펙트럼은 혀와 같은 것이 되어 물방울과 같은 효과를 낸 것인데

아무 부위에나 그 맛을 알게 하는 것이 아니라

딱 그 부위에만 알게한 것이라는 것이다  

결국 이는 곧

편도선인 水가 목으로 해서 넓힌 것이  혀인 것이 되면

우리의 눈에는 빛이 무지개로 보지만

저 구름이 편도선과 같은 길로 웅크려 전기를 띠어 혀와 같으면

무지개를 혀의 맛이 듯이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56 이니

일에서 십까지 더하여 55인 것에 하나의 시공을 더하는 것이라는 것이고

55는 10의 반반이니 원소 주기율성으로도

4족에 4 족으로 마치 세포가 분리되어 나온 것과 같다는 것이다

 

 

힘의 근원성

 

원소 주기율이 갖는 힘은

원소성의 가진 에너지의 근본성을 훨씬 뛰어 넘는 것이다

즉 다시 말해서 아무리 정확하게 다린다고 해도

이 주기율의 바탕에서 재는 것과

저 저기율에서 재는 바탕이 다르다는 것인데

그래서 우주 항해에서 다른 기준이 서는가 보는 것이

우주에서의 물질성의 변화와 차이가 어던가에 초점을 두는 것인데

실제 그런 차이는 영혼의 척도성이 훨씬 났다는 것에서 종교가 과학을 앞 설 것이다

즉 아무리 문명이 진화를 해도

과락보다 신의 존재

특히 종말적일 때는 더욱 그 가치를 더하게 되는데

그 것도 한 쪽으로 치우치는 것이 아니라 오락가락하다

한 역사에서 천 년이나 어리석었든 지혜로왓든

우회를 했든 가로 질렀든

그 어리석음에 더 희생이 따랐든

그 희생을 보람되게 하는 것이 또한 어리석음이어도

결국 인간은 그 집단성으로 손해 볼 짓은 안 한다는 것이니

인간은 수명이 만 년이나 되어도

늘 전통성이 났느니 하는 것으로 또 전통성의 빌미로 희생하개 하는 것이다    

즉 퀴크 단위나 광단위를 캐도 인류 진화의 보람에는 부차적인 기능이라는 것이다

이는 주기율에 의하여 에너지의 변화는 볼 수 있음이

어는 우주의 시공성에서 캤다고 해도  

에너지에 의하여 주기율이 변화되지는 않는다는 

시공성은 남는 것이니

그런 시공성만으로 신을 대신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즉 같은 주기율의 레빌앤데도   

수소와 탄소가 녹는 용융점이 엄청나게 다르다는 것에서 볼 수 있듯

탄소가 탄 것인데도

나무인 탄소로 남는다는 것은

이는 역류성으로 원소 3 주기율인 불에 4 주기율은 타도

2 주기율은 타도 탄 것이 아닌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나무가 원소 3 주기율의 불에 탄소성으로 가게 한 것인데

전부 원소 2 주기율에 산소와 함께 모이겐 한 것과 같다

즉 불은 모래 시계의 입과 같이 모으는 성질이 되니

마치 원소 2 주기율인 진공이 빨려 들듯이 하니

이는 곧  4 주기율이나 5 주기율에서의 산재성으로 하놀 뭉치는 효과가 있다

4 주기율은 나무에 미친 산재성이고  

5 주기율은 공기에 있는 산소의 산재과 같으니

이를 불로서 합하면

원소 이 주기율성으로 이산화탄소가 된다는 것이다

이 이 것이 진공성이면

그 진공성 자체는 다른 시공성의 시추공으로 아는 것이지

그 지반성이 아니면 자신의 그림자의 무게를 모르는 것과 같다    

이는 쿼크나 광자 등도 부차적인 것이지 에너지성 외의 근력을 보인다는 것과 같다

그러니 빛의 속도가 원소 3 주기율이라면

2 주기율만 되어도 빛의 에너지의 통제성이 아니라는 것이 되니

그로서의 운회성도 벗어난 것이 死인 것이고

육신성은 불에 타도 영온은 멀짱하다는 것이 된다  

물론 이도 비유적으로 머문 논리에 해당된다

쿼크가 에너지의 모태라면

이는 곧 에너지로서의 한계성을 자인하는 것이고

이 것이 3 주기율 아래로 한다는 것이면

그 위인 2 주기율성의 힘과는 다른 에너지성으로 볼 수 있는 것이고

이는 2 주기율 내의 원소성은 불에 타 없어지더라도

자신이 에너지를 피력함이 아니라 사라질 뿐이라는 것이 된다  

그 2 주기율 자체가 갖는 자력성은 

주기율 바탕성의 에너지가 아닐 수 있다는 것이다

원자 번호 순서대로의 순수성이라는 것에

덧칠하여진 것이 주기율성의 성곽이고 왕성인 것인데  

에너지가 어떤 지향성의 척도에서 나오는 것이면

원소 3 주기율에서 4 주기율로는 불이 나무를 삼키며 

피울 수 있는 논리가 되고 문명성이 되지만

2 주기율은 뒤에 배후성이 되니

이는 빛의 시발점애 도달해 빛인 버스를 탈려고 해도

반환점을 돈 후학들이 밀어 붙이는 것이니

이는 원소의 모든 주기율에 순수한 것이

주기율의 두께로 덮여진 것에는 밀려난다는 것이다

즉 영혼성의 순수성이 아니면

주기율의 번복성이 깔린다는 것이다  

원소의 같은 족은 번복성로 두꺼워지는 것이니   

변방인 자기장이 중앙적일 수 있는 것이

이러한 란 주기율 내로 당길 수 있는  허공성이라는 것이고

이 것을 태풍처럼 중심 가까이 있다고 해도

결국 그 태풍의 눈이라는 것은 진공성이라는 것인대

이도 그 바람이 진을 다하면 그 공기일 뿐이라는 것애도

우린 주기율성을 떠나지 못함이 있는 것이다  

 

 

삼투압성

 

우리가 단백질을 삼 등분하여 RNA로 변환하는

실제로는 두 라인이지만

그 위의 열차까지를 합해 삼등분성의 레일이 되는 것인데

그 시발점을 절대 온도 K에서 온도의 눈금으로 역어 나간다고 할 때

이 것이 좌우가 되는 것만으로

입체성으로 실리는 것이 되는데

즉 두 개의 층은 2 차원적 면으로 깔 수 있는 량

즉 수소레서 핼륨의 만큼 늘어났을때 면으로 하는 것으로

두 선 사이에 함께 펼수 있는 폭을 말할 때

3 차원

즉 나무지 무거운 부분은 입체적으로 실을 수 있는 것으로 하여

삼차성의 삼투압으로 자나개 해야

다른 주기율의 논도성에서 다시 삼차성을 일으키듯

이 것이 삼진법적 삼차원의 삼천대천이 되는 이해가 되는 것이고  

우리의 이목구비가 전체적으로

원소 3 주기율성인 무지개의 색처럼 맛을 구분을 지어준 것과 같은 것이라면

이는 신경계를 넘는 감각인 것이다

다면 이목구비 중에 눈 정도가 이화궁에 포함이 되는 것이면

생에서 그나마 안통의 범주를 넘는 영역과 같다는 것이 된다

또한 이하궁이 원소 3 주기율 선상 만으로 온도의 축으로 눈금을 삼을 때  

이는 절대 온도에서

액화수소나 액화 산소나 그 온도의 눈금의 차이만으로

액화성이면 수로 하는 것이고 동태와 같으면 금성으로 하는 것이고

기화이면 원소 목 성으로 하는 것이고 불 타면 화성으로 하는 것이 눈금이

해당되는 수도 있따

이르 하나로서 무지개 색 만큼의 파장량의 수용 만큼은 재울 수 있는 것이면

이도 자연적으로 색으로 무지개처럼 드러낼 수 있음과 같다

즉 무지개 벽도 삼투압성의 세분성에 기인하는 것인데

이는 곧 두 배율로 늘어나야 입신성이 되어 이분이 될 때

한 쪽을 덜 수 있는 공간성의 확보와 같은 것이다

그래서 한 사람이 한 사람을 낳는다는 것이 가장 이분성으로서의

복사성으로 최대성을 알리는 것인데

이 것이 꼭 뜨개 바늘의 양손 사이로 이분성의 옷이 짜여진 것과 같이

DNA가 뜨개질처럼 간다는 것이 된다      

 

 

중심성

 

즉 구름이 무지개처가 되면 무지개도  뜬구름과 같은 것인데

이 것이 무지개만의 중심성이 된다고 하면

바라보는 우리는 도리어 밖의 주체가 되는 것이다

즉 무지개가 주인공일 수 있으면

이는 곧 자외선의 공간이라도 구심성을 갖춘 주체성으로 구심이 될 수 있음과 같다

이는 곧 철선을 휜다고 하고 꺾는다고 할 때

이는 각도 정도 꺾이는 것과 같은 요소라는 것이라는 것을 아는데

그 만한 굵기면 어느 정도 각으로 꺾일 수 있다는 것이지

무지개 색으로 드러나지 않았다고 해서 그런 파장이 차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무지개 색처럼 흐르는 강물과 같음이 각각 꺾여 드는 것이 다르다는 것이면

그 색마다 량잉 다르다는 강물을 프름이나 같다는 것이고

다면 스텍트럼이라는  장애를 만나 꺽이다 보니

그 철선이 부러졌는지 각각의 색으로 차이가 드러난 것을 보는데

이는 강물로 보면 도리어 강 변의 물 테가 각각 다르게 흐르더란 것이다

이는 곧 앞으로 빛만으로  볼 때

붉은 선으로 흐르면 결국 큰물이 지나는 것에 붉은 빛이 강하게 비치는 갓과 같고

노란 색으로 흐르면 흙탕물이든가 대지의 그림가 비치는 것에  있는 빛의 타장과 같고

푸른 색이면 하늘이 비치고 가장 짧은 파장성의 하늘에 있는 파장성에 있다는 것이다

이는 이미 빛이라는 색으로 보더라도

시공성의 열람과 같은 것이 되는데

이는 곧 별의 색깔만 보더라도

그  별의 나이나 거리를 알 수 있는 응용과 같은 법칙이 숨어있다

이를 너무 크게 천문학적일 필요 없이

무지개만 보더라도 물방울인 수가 빚에 대해 호환의 입장일 때

자신인 해당하는 색의 선이 드러나는 무지개 테두리일 때

그 규심성인 자외선으로  심장을 부여 받는다고 할 때는

결구 오장 육부를 도는 혈액에 어느 오장성으로 색깔을 두어도

일간으로 해서 지지를 갖춘 것으로 인각되게 하여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인데

이가 곧 무지개인 몰레로 해서 인간을 빗어내는 공식과 같은 것이고

이는 무지개 밖에서 보는 신으로서

무지새 안으로 들어가 무지개 도자기로 구워짐과 같다

인딘 입의 혀란 ㅂ

막치 내적 지성의 막을 장맛처럼 내게 하는 혀와 같음인데

이 것이 과실주와 같이 붉다

이 것 또한 빛의 요구성은 아닌 것이고 비쳐진 구름에서의 한 둥근 구성체의

구심성으로 나라는 몸을 받아 원통형의 뭄이 되고 원추형이 되고 

그리고 구형으로 다 끌어 들여 구름을 다 무지개라 할 수 있는 포란성을 이루는 것으로

다시 펴면 양 팔이나 양 날개로 하는 것이 듯이

 

 

감극(坎極)이 이극(離極)이라  

 

사물성이 한 눈 알에 들어 시각으로 안 다는 것도

개가 색맹인 것도

이도 다 망막에 신경의 문제지 미리 색이 달라져 비추는 것은 아니다

이는 곧 수정체가 감중연으로 모여도

히허중으로 확산한 것이 퐁채와 같은 것으로 이는 최대의 확선성을 함깨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눈이 감수로서 푀대 집합처가 되는 것이고

이는 곧 수는 잠수이이먄 이는 이화로 최대 팍장된 공간에 열려 수로 모으는 기능이 있으민

우주 공간의 집합처와 같은 것이고

눈은 도리어 이 집합된 처지를 확대 분해하는 것이 된다

도한 눈의 망막인 소화성으로 하는 맛은

눈의 수정체나 조리개 동공 등의

마치 상이 눈 알에서 달구어져 불에 쇠가 늑 듯이 하여

마치 금이 엄청난 실을 내듯이 내어 확장시킨 포인트에 자리 잡아 맛을  것과 같다는 것인데

이 눈알과 같음이 혀라고 할 때

입의 혀로 당기는 맛은 그런 세사(細絲)와 같음이 아니라

무식하니 투박하게 썰어 먹어야 하는 드는 것에도 망막과 같은 구실이 혀라는 것이 되듯

눈알도 그냥 비쳐주기나 하는 것처럼 하지만     

기억 합금처럼 복원되는 조리개 기능도  

이는 눈이 화로서 망막에 동공저럼 열렸다 닫혔다 함과 같이 맛을 보개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심장이 관장하는 火인 性質과 같은 프랙탈성이 여러 시공성을 함깨 하는 것인 냥

하는 것이 인체라는 것도 된다

이만큼 인체우주도 각 주기율 마다의 시공만큼 분해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