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품실 2

그대는 어느 물방울이 좋은가

narrae 2014. 9. 22. 21:37

그대는 어느 물방울이 좋은가

 

은하수에 저 별들이라는 것인데

얼굴 둘레 O와  H인 양 귀를 더해  H2O

눈물이 곧 빗물이라는데

그로 성층권이지  

산근(山根) 구멍인 O와 양 눈의 눈감은 상이 합하니

 H2O

수소 7 곱하기 산소 8이 56이라

1 에서 10 까지 더히니 55라

나머지 하나로 중심으로 두는 것에  

눈의 층으로  가로 그어보면  구름층에

무지개같이 핀 O가 고개를 내민 듯  

물방울 속에 물방울

H2O 속에 H2O

오! 산근의 구명 O를 넓혀 

소똥구리 인생

코닥지 인생을 굴리는 재주같이  

지구의 돌리는 인생

6 차원의 입체성은 침 묻히는 것 

O가 O를 당김이요

산소사 산소를 강긴다

폐보다 먼저 O가

 

 

관상의 원소 주기율성

 

우리가 두 눈 선상이 H2O일 때

이 눈의 라인이 원소 1 주기율의 8 족 사이라고 할 때 

원소 2 주기율에서 일어나는 것은

이목구비가 짝으로 일어나는 것이 되는데

이 2 단위 대칭성의 비대칭으로 멀어지기에 

짝으로  2 주기율로서의 젼형적 원소가 완전하게 되려면

3 주기율까지 가야 하는 것에서

원소 족의 8 개는  4와 4 가 대칭으로  바란스를 이룬다

여기서 거푸성으로 굳어지는 것까지인 원소 3 주기율까지는

전형을 같이 한다는 것이 된다 

그럼 원소 4 주기율에서 원소 10 개를 더한다는 것인데

이는 십진법이 차는 영혼의 패턴으로

머리가 55만으로 찬 수리성이라고 할 때

이는 십으로서의 滿이 되는 것으로 찼다는 것이 된다

즉 1에서 10 까지 채우는  패턴이 두뇌성인데 

그로  손가락도  자연적으로 맞게 열 손가락인 것이고

이 것이 55이니 칠팔이 오십육에 하나를 뺀 55가 되는 것이다 

이 것이 얼굴에 기(氣)가 찼따 사라졌다는 하는 5 주기율과 패펀을 같이 한다는 것이다

이는 얼굴의 찰색에 드러나는 면이기도 하다 

그렴 원소 6 주기율부터 란탄족 15 원소가 느는 것인데

이 것이 윗 이빨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악티늄족 15 개가 짝을 이루고 었다는 것인데

문제는 12 지지가 되어야 하는데 

10은 빼고 남은 2가  잇몸 속의 이와 같이 금성(金星)인 것인지

이 1과 2 사이로 8 족의 폭이듯

양 날개의 몸으로 15가 되어 겹친 것과 같다

이는 한 공간성이 다른 공간성을 끌어 들일 때의

함수관계와 변수를 볼 수 있는 초보적인 단계일 수 있지만

우리가 한 시공을 둟고 다른 시공으로 갈 때의

마치 잠수부가 몰에 잠수할 때 

달고갈 추의 무게를 어떨게 맞출 것인가와 같다        

 

 

수리와 원소과 관상  

 

우리가 산소로서 이해해야 할  2 주기율에 올려져  6이라는 水가

수소와 다른 면을 찾아야 하는데

이는 6 이 水이니

이를 반으로 나눠 상하괘가 되는 3 과 3 이라는 것이  

즉 불이 되어 드러낸다는 것이고

이는 또 합하면 물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물인 6이 3과 3 으로 반이 될 때는

6의 임신성으로 분화를 한 것이 된다 

이는 곧 3 화인 심강으로 부풀리기 같으니

서로가 심장 소리를 느끼니 분리되어 낳는다는 것이 된다  

이를 산소로서 볼 때

나무인 봄일 때 수소인 물을 분리하여  꽃인 불이 되는 것이니

이는 대지라는 자궁이 꽃의 심장으로 독립되기까지

무한히 촉촉한 대지를 필요로 나무를 키우듯이

산성 계열로 나무인 것이 6수로서 촉촉하니

반으로 분열되어 3 화인 꽃을 피움이라

이는 곧 어머니의 양수를 빨아 심장으로 내장을 키움과 같다    

이는 원소 3 주기율성의 불과는 농도가 다른 것일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원소 4 주기율은 나무로서 산성에 속하는 것인데 

이미 족으로서의 반은 산성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산성이어도 다른 패턴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또한 산소는 원소 2 주기율 안에 분리성이니

좀 더 불과는 섬세한 반응이든가 아니면

아예 반응 밖의 감성의 섬세성이든가 하는 것이다 

즉 금은 물질로서의 섬세셩은 은보다 낫지만 

금속 족의 감수성은 은이 더 섬세한 진인 모른다는 것이다 

즉 은이 더 진이 빠진 것으로 섬세성일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이고 

더 전성(展性)이 금보다 나은 것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은 주기율의 바탕성이 금 주기율의 바탕성보다

티눈 같지 않아서 무게를 더하지 않는다는 것과 같다 

즉 본살의 전성은 은이 났다는 것이고 

티눈이 무게를 더한 것이라고 할 때는

세사(細絲)는 더 나와도 피부성의 것은 아니라는 것이니 

아마 영체의 피부성은 물질과 반비려성도 있을 것이다

무게와 전성이 비례가 아니라 

무게와 전성의 반비례가  

전성의 넓이가 시공성을 가진 데 연유가 되는 것에서 이다           

이러한 수리의 편차는 결국 물질의 화학성과 같이 물리는 것이니

고도의 전문성으로 파고 들어야 하는 것이라

무한히 후학들의 과제가 남는 것으로 지평이 될 수 있어 좋은 것이고

이 정도의 접근만으로 더 상세할 필요는 없는 것이고

그러니 머리  전체를 은하수라고  후천수 6이라고 할 때

반으로 짝을 할 때는 3과 3이니 결국 화인 눈이 되는 것이고

이 눈의 불을 피워 주는 것이 눈 꼬리이니

오히려 눈을 또리 부분 주름이 심지와 같다

즉 한 쪽 불을 가져다 대니

같이 대듯 모이는 것이 눈 알이라

코가 센타로 일어나는 것이니

이는 수소 1과 산소 반인 3 을 합하여 4 이니 바로

눈 火 3에 꼬리 부분이 처궁(妻宮)인 1을 합하여 4 木이 되니

결국 심지는 눈 꼬리 쪽이 된다는 것이다 

이로서 원소 5 주기율인 바람을 들이키는데

5는 또한 水와 중앙 土이니 코가 되는 것이라 

코이면서 숨을 쉬는 바람이 5 손풍(巽風)이라 양수 겹장을 두는 것과 같다 

그리고 두 주기율의 중앙이듯

생수와 성수의 중앙이듯 숨결이 지나는 입구이라는 것이다

 

 

십진법의 이해와 기하학

 

H2O는 그 원자의 개수 합이 10이다

이는 10은 토인 동시에 십단의로서는 1 수이다

그러니 이는 물이 됨은 단위성을 올린 기반성은  수가 되고

그 아래는 토가 되는 것으로 높은음 도와 같다  

이는 핼륨족이면 토요 수소족이면 다시 수다

또한 주기율이 다음 주기율을 올리려면

수소와 핼륨의 사이인 빈 틀이 필요한지

2를 더하게 되는 것에서

원소 2와 3주기율은 8 괘의 틀이지만

4 주기율부터는 그 팔괘에 10 간(干)이 들어 18 족이 되는 것이다

이는 DNA의 2진법적 레일의 수용성의 배와 같다는 것이다 

이는 산소가 원자 번호 8과 같으면 

한 주기울에 올리면 2란 수가 줄어드니

6 족인 水가 되는데  

8에다 수소 2 개를 더한 10이면 도한 바탕성 수 1이 되는 것이다

이는 마치 한 수소점인 물이 원소 1 주기율로 올려져 이 점이 핼륨만큼 퍼졌을 때 

그 안에 두 개로 분리될 수 있음이  원소 2 주기율에 있는  네 개 씩의 원소이다

이 것이 곧 DNA의 레일의 침목과 같다는 것이다

 

 

十干의 여러 특성

 

己가 창자이고 몸이면 

庚은 배꼽과 그루터기

辛인 바이스 같은 조임새 같은 것

죔이 있는 틀 

丙이 이마 선과 눈 사이로의 갈린 길

丁으로서 항문 

丙으로 심장의 동맥 

丁으로 끌어 올린 듯한 턱

1 족과 8 족간의 갑을성 

2 주기율과 3 주기율 간의 갑을성

甲이 머리면 乙이 몸인 것

甲이 머리면 己도 몸인 것

甲이 태양성이고

乙이 태음성인 것

그 사이가 소양성,소음성인 것

戊가 코이면 己는 창자인 것

壬이 머릿결이면 

癸는 발자국, 온난전선, 한냉전선 

甲己化土는 신경이 물상화된 것 

근육 속에 속에 살이 붙은 것 

기름이 축적된 것

당질이 지방산으로 化한 것

갑기화토에 乙이 극하면 살이 빠지면서 

지방이 연소하는 것 

乙庚化金은 호미 자루, 숨베, 탯줄 

丙辛化水는 이슬, 화해 

丁壬化木은 탄수화물, 광합성, 탄소화

戊癸化火는 코딱지, 안개의 승화, 이산화탄소화

己가 癸水를 제함으로서 이산화탄소를 탄소화

 

 

기문둔에 있어서의 六儀 

 

원소 2 주기율부터 戊로해서

3,己

4. 庚

5. 辛

6. 壬

7. 癸가 된다

 

庚과 辛이 震과 巽의 납음(納甲)이니

납음오행으로서 원소 2 주기율부터

수소족과 핼륨족을 뺀 6 개 족의

갑자 순부터 갑인 순까지 7 주기율인 것

이는 족이 한 주기율을 따라 진행하는 

무기경신인계(戊己庚辛壬癸)가 있는 것에 

주기율이 한 족의 띠를 따라  무기경신임계인 것이 있다  

그로서 납음의 특성과 원소 성질 맛의 동위성이 되는 것이고

 

생명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원소 2 주기율의 원소와 같이

戊가 시작이 되는 부두(符頭) 역할의 동위성

납음에 있어 갑자 순이 생의 근원과 밀접한 면 등

三奇의 원소 주기율과의 공간성과 근접성

즉 원소 주기율도 기문을 끌지는 못 해도 기문은 정확하게 물성을 볼 수 있다는 점

이는 기문으로 보면 핼륨이 甲이 되고 수소족을 乙이라 함이 맞다

이는 갑이 己와 합하여 炭이 되어 화석이면 乙은 나뭇가지에 앉은 새와 같다

그러니 생사가 마치 탯줄이 잘리듯 하면 죽은 자가 새로 화한 듯 함께 보이는 경우가 많다

그러고 보면 원소 1 주기율 내의 공간성이 허공인 것이고

이는 원자 단위의 공간이 아닌 양자물리학적 공간이 크다는 것이다

                        

 

수명의 기하급수성

 

인간이 만 년을 넘게  사는 가장 자연적 방법은

나무처럼 살면 만 년은 된다는 것이다

이는 나무의 광합성을 인간이 할 수 있는가와 관계가 깊고

그 수명을 쥔 일관성은 무엇인가는 하는 것이다

인간은 상학적으로 산근(山根)인 0로 산소를 빨아 들여

지하 세계인 인간 몸 속의 탄소를 캐어 나가게 하여

들 때 산소요 나갈 때 이산화탄소라는 것인데

그러니 탄소를 빼앗기고 명이 나무같이 오래 살 수 없다는 것이 된다

즉 나무는 이상화탄소를 끌어들임은

도리어 산소로 해서 탄소를 채움으로 해서 장생을 하는데

산소는 활성 산소가 기본인 것이니

오히려 더 많은 산소의 량 

산소는 유기질이니 인간과 같은 생명체인 것이고

이는 세균성보다 해충적일 수 있는 것이다

이 요소를 기능적으로 역전을 시킬 수 잆어야

목신도 인간을 깔보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인간이 탄수화물로서의 량을 채워야 하는 물질성의 쟁취보다

공기만의 5 주기율만으로 날아주니 하는 것이고 

이는 동물성의 행위의 퇴행성으로 보이나

훨씬 뒤어난 감선은 따로 있는지 모르는 일이다

이는 빛이 신이라고 할 때 

바로 광합이듯 교감하여 장수를 하는 것인데

이는 원소 3 주기율성만 몸에 베여도 장수성이 있가는 것과 같다

인간은 물질로 섭취를 하고 탄수화물을 채우는 것이고 

이는 흙이라는 물질로 거둔 섭생으로 키우니 

이는 나무가 전광석화샅은 질주에의 먼 거리를 인지할 때

인간은 낲선 별에 불시착한 것으로 헤매는 것과 같다

이는 곧 나무는 흑인처럼 멜라닌 색소가 난 듯이 광합성이 일어난 것이요 

인간과 동물은 달이 키운 듯이

공전의 입으로 섭생을 하여 소중하게 또 낳아야 하는 것이니

달거리가 달의 옹호인 것이고 

또한 이는 우주 별의 기지에서 坤土의 方大함으로 퍼져 나가

뭉쳐진 혹성들에 개척성으로 얻어 탄수화물화로 진화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매우 지질이나 환경이 열악한 곳의 진화를 하고 있는 것인데 비해 

나무는 상관 없이 자란다는 것이다 

이는 곧 인간이 좀 더 이 시공성의 틀을 벗어나야 명이 길어진다는 것인데 

그보다 나무처럼 광합성을 하면 간단한 것이다

이는 곧 모든 유전성과 물질성을 캐는 시대가 됐으니

그 메카니즘을 알면 사람의 수명은 기하급수로 늘어 

만 년,이만 년 식으로 해서 8만 4 천 살까지 살 수 있는 것이다 

요즘처럼 

억~!

억! 하는 숫자 정도는 깔고 사는 새상에야 놀랄 일도 아니지만 

그 진도가 이렇다는 것을 알면 인생에 설계와 자세도 달라져야 할 것이다

 

 

절 찾지 마슈

 

어떻할 것이유 주인 없다는데 

어떻할 것이유  사장 없다는데 

다 내 마음이 일으킨 그림자유? 

그리어 

이미 난 난사람이니

절 찾지 마시유 하고 

절도 없지 않는감유

그러니 절 찾지 마시유 

부처 없시우

절 찾아도 중은 있어도 스님조차 없시유 

 

 

비너스가 언제 보너스가 된 것이여?

 

오우! 비너스!

오우! 보너스!

비너스라 하라 했거늘 

언제 보너스가 된 것이유? 

그래도 어원이 크게 달라져 식지 않았네유 

얼굴이 우주라 이빨이 금성이니 

비저스라 칭송하지 않았는감? 

그래서 비너스가 보답으로 사랑니를 붙여 주었는데

그 때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이 칭송하길 

비너스라고 하라 

비너스라고 하라 했는데 

언제 보너스가 된 것이여? 

그러고 보니 신화는 식지도 않았네

 

 

 몇 바퀴?

 

이는 도는 게 원소 주기율과 어떻게 맞는가 하는 것인데

즉 H2O는 O가 무겁고

이산화탄소는 한 개인 탄소가 가벼운데

우리가 그 산일 때

6=6= 12이면 한 공전에 이른 것이니 인생에 구르는 것이고

이에 비해 일산화탄소는 6 개월 밖에 안 되니 구르지를 못하니 

죽음과 같다 

또한 육효는 동효호서 변해야 구르는 것이지 머물면 갇히는 것과 같다 

그럼 인체의 구조를 잘 살펴야 한다

나무는 이산화탄소를 빨아들여 탄소르 남기고

인간은 산소를 빨아들여 이산화탄소를 뱉는다는 것이다

산소은 8이니 주기율마다 2을 더하면 5 주기율에 해당이 되는데 

이는 원소 5 주기율을 양 귀로 하고 

그 귀의 알에서 깨어나 탄소 족에 해당하는 것이라는 것과 같으니 

이는 공기 중에 중요한 부분임을 말하는 것이다  

이는 이분법을 다르는 것은 알을 깬 사이를 나오는 형상과 같고 

도한 합하기 전의 사이를 말하는 것이다 

이는 즉 갈라진 껍질이 DNA의 레일만큼 좁힌 것에

기차를 올려놓은 것과 같다 

이 것이 막대 풍선과 같다고 할 때 

부풀리면 3 주기율이 된다는 것인데 

이는 2 차원의 면에 3 차원의 입체성과 같다 

 

 

등불

 

입가 등근 법령선이 무지개라

수소가 8 족짜지 입을 벌리고 별려도

모래시계의 입만 보이듯

입은 다물고져 하나

닫지 마라 벌리고 벌리고

마치 지구 자전은 다물고 싶으나

달 공전은 벌리고 벌리고

알맹이 하나 안 나온다

왠지 물에 동던이 떨어진 듯

편도선이 수성처럼 홀이 나는데

돈전은 이니 저 토성에 가라 앉아 있따

저 걸 어떻게 한 것이여

애를 낳고 또 낳고

불을 밝혀라

수성의 목으로 동전이 가라 않았다

토성이 흙소라고 달린다

태양이여! 불을 밝혀라

그리어 목 성 밖은 등잔 밑이듯 어두운 것이여

그러니 밝혀야 하는 것이여

그러니 화성의 위성으로 토성인 땅을 밝혀라

편도선을 풀어라

아니면 피라미드 미궁을 가듯 실을 풀어라

그리고 그 미궁을 나오기 전에 먹여야?

음!

이 혹성에에 불시착에 창자길로 보내고

나오게 해야지?

입구엔 금성이 샛별로 하얗에 이빨을 드러애 웃는다

오! 비너스의 위안

막상 가고져 해도 이상하다 

해가 창자길을 가는데 해가 길을 밝혀준다? 

마음이 일어 구름이 무지개를 이루니 

빛의 방울에도 무지개가 맺힌다 

무지개도 신을 본 것이요 

신도 무지갤르 봄에 마음이 일음이라 

그래서 일간이 물방울이요 

관이 신이라 

허나 빛은 그냥 빛일 뿐이다 

그 빛에 마음이 일어 무지개 색이라 

신이 마음을 무지개에 일으키니 

이는 인간을 일으킴과 같다 

4는 목이니 탄소이다 

광합성을 할 수 있다 

이는 꽃이 나무에는 필 수 있음과 같다 

허나 인간인 H2O는 6 水이니 불이 붙지를 않으니 

광합성이 되질 않고 튄다

허나 이를 장작을 패듯 두 개로 쪼개면 3 이화이니 

불이 나는 것이다 

그러니 6 수는 퍼지는 것이니 남을 타게  번졌따 타는 것이고 

수소는 한 개체성이니 혼자만의 불꽃일 수 밖에 없는데

그래도 수소여도 광자의 몸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된다

이는 원소 3 족이 원소 6 족을 다 타게 하는 것과 같은데

무엇보다

원소 3 주기율이 불이라고 할 때

원소 2 주기율은 불의 성질보다 더 자체적으로 일으킬 수 있는 것이라 함이다

그르므로 원소 3 주기율에 노출되면 불에 타는 것으로 원소 4 주기율인

숯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인다

즉 원소 주기율에 비하면 빛도 숯과 같다는 것이 된다

                 

 

차원의 이해

 

 

 

일례로 周易의 첫머리의 예를 들자면

중천건(重天乾) 초효(初爻)에 잠용(潛龍)은 물용(勿用)이라고 함은

마치 나자 마자 한 살이라는 것이니

서양의 나이로 만을 채우지 못 했으니 취용을 안 하는 것과 같은데

선(線)으로 더 나아가야 하는 것

지구가 공전의 줄을 더 따라야 하는 1 차원의 문제인 것이고

2 爻인 밭에 있는 용이라 함은 곧 2 차원인 면(面)인 것이고

종일 건건(終日 乾乾)이라 함은 日은 하늘이니

입체성으로 벼를 말리는 것과 같다는 것으로 3 차원을 말하는 것이다

4 차원은 마치 물에서 고개를 내미는 것과 같은 시공의 차이를 넘나드는 것이고

5 차춴은 내가 중심이어야 동쪽도 되는 것이고 서쪽 되는 것이고 하는 것이다 

즉 왕이 있어야 백성도 있는 것이고 백성이 있어야 왕이 있는 것과 같다 

그리고 6 차원이 왜 오행이 일어나고 나머지는 희미해지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즉 몸이 방향성으로 산이나 물이나 못 이나 보이는 중심체이지

내 몸이 아니어서 방향성이 없으면 물질성도 사라진다는 것이 것이니

글자의 부호성만큼이나 뜻을 포함하다 사라지는 것을 물질성으로 표현하다 사라지는 것과 같다

즉 그 상황이 생대적이든 조건성이든 간에 

그 것이 산으로 보이는 것은 몸의 비장의 축과 같기 대문에

그와 같은 듯이 인신의 맛인 초점으로 비유된 것과 같은 것인데

이는 좀 더 정교함의 표현이니 방편성이 있다는 것에서

내가 있으니 방편도 생기난 방향의 소치라는 것이니

동북방이면 산이라는 것이 서쪽에 있어도 산이라고 할 때는

이미 우리의 나침반은

서쪽으로 인해서 서쪽을 모르는 등잔 밑에 있는 것이고

다만 산을 보아 동쪽에 있다는 신호와 같다는 것이다

즉 나를 기준으로 할 때는 서쪽이지만 산 만으로 볼 때

내가 서쪽의 사막을 해매도 산으로 볼 때 

출발점의 구심으로 볼 때 동북쪽이라는 지침성이라는 것이다

마치 그 현상을 알아보는 것이 인체로 할 때는

자기 혀가 단맛을 아는 것은 혀의 끝부분인 세포가 

단맛만 느끼는 부위에 있으니 안다는 것이니

그 부분이 없으면 단 맛도 없듯

이는 내가 중심이이지 않으면 서쪽도 없다는 것과 같다

그런데 산은  있다면

이는 수미산도 더 넓은 구심에 방향성으로 있다는 것과 같다

그런데 서쪽은 몰라도 산만 따라가도 수미산까지의 약도는 따라간 것과 같다

그 부위가 없으면 단맛을 모르듯

이 현상을 더 넓은 견지로 보자면

즉 위장이 혀의 단맛 부위와 같이 하여 몸이 주체라고 할 때

위장이 없으면 산이 있어도  산을 모르는 맛이라는 것이 된다

그러면 산도 사라지는 것이고

그러면 내 종심만의 방향성만 있는 것인데

그러며 산과 같은 굴곡성은 못 느기고

물과 같은 수평성만 느기는 것과 같다는 것이니

그러면 물고기로 밖에 더 태어나겠는가 하는 것도 된다

만일 간의 기능이 없으면

그 것은 나무라는 맛의 동질성을 르는 것이라는 것이다 

설사 관성으로 안다고 하더라도 

서서히 사라지는 인식의 부위이니 나무가 있어도 나무를 모르게 되는 것이다 

즉 그 메카니즘을 모른다는 것이다 

이는 시공의 차이만큼을 보면 매우 부분적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즉 원소 4 족에서 잡아주는 肝이 나무를 인식하는 것이 

원소 7 주기율에서는 위장이 나무를 인식하는 것인데

이 것은 방향감각을 잃은 것이니

이는 곧 슬개라는 것이 나침반이 없으면 결국 간기능도 사라진다는 것과 같다

이는 곧 위장의 소화성은 쓸개로 이해를 해 나아가지만

우리가 애적으로 나무를 이해하는 것은 간이 있어서 같이 크기는 것과 같으니

이 간과 슬개의 음양 간의 조화가 벗어난 시공성만져 나침반처럼 제자리이게하는 것이다

간의  소화성으로도 

위장인 땅에 쓸개의 나침반이 아니면 그 사막에서 끌어내지 못함과 같은데

우리가 이빨로서 더욱 섬세하게 다각적으로 온 윈장같은 지구 세계에

그나마 쓸개가 방향타로 잡아가는 것은

간이 전기이니 그 만큼 빠른 속도의 길에 정류자처럼 박혔다 나오는

위장의 화석같은 내용물이그래도 길을 바로 찾아오라는 것과 같다

그러니 바로 위장이 원자 주기율적 소화성으로 육갑의 子丑 合土와 같다면

간은 양자 물리학적 섬세성으로 전광성처럼 빠르다는 것과 같다

그러니 원소 7 주기율인 비장도 슬개가 없다면 그 목을 갖추지 못하니

원소 4 주기율로 승화함을 모르는 것이고

신경성이 없으니 생물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즉 원소 주기율이 많을수록 육질성에 치우침과 같으니 말이다  

그러니 간이 없다는 것은 그 대지가 나무도 산소도 없다는 것이 된다

허나 그리는 어려울 것이 木機의 근본성은 이미 전기가 갖고 있으니

어떻게든 스미는 것이다

즉 나무가 바위를 쪼개는 힘인 것이다

어쟀든 오행성의 순환에서 한 역할이 주는 것이 되는데

4 차원은 위장과 같이 중심을 잡아 방향적 성향을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이는 행위만 있을 뿐

어떤 주체의 맛에 해당이 되는가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면 4 차원의 영혼은 행위는 있어도

자신이 어떤 주체성의 행위인지를 모르고 사는 것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5 주기율료 가야 하는데 

이는 인간으로 태어나면 오행을 행하니까 

다 5 土 위장이 먹이는 4 차원적 내장에 주인이 듯 주체성을 행하며 움직이는 것이다

아니면 다른 시공성이 다른 차원의 중심에 들어 방향성을 부여잡음이 태양이랴고 할 때 

다시 다른 별의 행성인 위장을 부여 받고 태어나든가 하는 것이다

즉 우주의 방향성이 없는 것에 나침반처럼 길을 감아온 것의 행로와 같은데 서

한쪽으로 치우면 다른 방향성이기 때문에 다른 곳으로 가는데 

이는 곧 방향 이탈을 말하는 것이니 

우리가 방향도 모르는 바다에서는 별을 보고 따라가듯이

죽음도 이 나침반은 고쟝이 났으니 이승의 사주는 없애고 갈아가는 것과 같다

사주에 목이 치우치면 동방으로 너누 갔다는 것이 되고 

금이 치우치면 서쪽으로 너무 기울었다는 표시이니 

이보다 더 훌륨한 나침밤이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 

그러면 우리가 양자 우주에서 원자의 주기율의 우주로 나왔을 때

이렇게 내장성으로 치밀하게 방퍙을 잡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있꼬

귀는 바다임을 아니 멀미 하지마라고 중심을 잡는 것이 있다

그러니 생과 사는 고도의 정밀성을 요구하는지 모른다

그리고 속도성에 최선일 수 있다

다른 나침반을 갖고 태어나야 한다는 것과 같다          

또 그 자리를 기준으로 하는 맛이 있게 되는 것인데 

왜 벗어나면 아닌가 하는 것인데 

그래도 6이 水의 숫자인데 水는 투명하니 

그 그림자도 투명해 복사성이 보이지 않지만 

6은 수소가 주렴처럼 랄려 가는 것이어도 보이지 않음과 같다

7 차원은 복사성이면서 칠칠이 사십구하는 것은 

영역을 표시하고

구분성의 그래프를 그림자처럼 드러내 놓을 수 있는 영역인 것이고 

8 차원은 그보다 더 흨어지고 시공적인 것에서 

타임머신이 드나들 공간성의 앞뒷면과 같은 것인데 

이 것이 구역의 정신성과 물질서을 함께 극복하는 하나와 같다는 것이다

팔팔이 육십사에 신과 인간의 막을 통과하는  삼투압성이라는 것이니

쥬역을 알면 신의 시공과 넘나드는 차원도 인식을 하는 것이라고 봐야 한다

9 차원은 이 넓고 무량대수조차 한 손바닥이 듯 볼 수 있는 차원이고 

10 차원은 이런 중에도 다시 분열하혀 복사성을 이루니 

또 나누고 나누어도 9인 유전형의 도돌이 표라는 것이다 

그리니 10인 모태에서 나는 사람은 나자마자 한 살이어도 

10인 것이니 이미 어머니의 양수 중에서 99을 싼 것이니

나도 그대로 10인 몸채인 지상이라는 것이다

즉 어머니 뱃 속에 잉태되었을 때 이미 9에 한 살을 더한 것인데

또 낫다고 한 살이라는 셈과는 

이치 상으로 맞지 않다는 데서 기인하는 것도 있는 것이다

 

 

구름 그늘 亭

 

 

高는 높을 고자이고 亭은 정자 정인 것인데

亭은  대장(大腸)이 金인데

이 금을 휘개하는 성질이 대단하다고 하는 장정(壯丁)인 것인데

이는 바로 항문(肛門)을 말하는 것이다

이는 힘 쓸 때나 설사가 날 때 힘을 바득바득 주는 곳이기도 한데

이 곳에는 지지(地支) 잠시 거둔 흔적같은 맹장을 매개로 소장과 대장이 붙은 곳이기도 하고

그러니 亭子는 높다는 의미보다

나무도 큰 그늘의 정자가 되듯이 힘스고 용쓰는 것으로

마치 구름이 내려 오지 못하고 파라솔 역할을 하게 하는 대와 같다는 것인데

즉 공기가 안개처럼 안 내려오갰다고 용쓰는 것과 같다

동구멍의 개패에 힘을 가하지 않으면 설사하는 조임과 같은 것이다

즉 항문 운동이 처지면 치질에 걸리는 것과 같다

亭은 어찌 보면 이동성 천막과 같다는 것이다

즉 말아서 갖고 다닐 수 있음이 정자라는 것이다

그러면 高字의 ㅁ은 탑신(塔身)과 같으니 쌓아 높을 수 밖에 없는 상형(象形)인데

이는 ㅁ에 상수(常數)가 유지되는 동안에서의 뉸금의 놓이와 같은 것이고

이 亭字는 이 丁이 힘쓸 때 마치 똥구멍이 닫히듯 움츠리는 근육이 아니면

ㅜ자처럼 설사를 하듯 기운도 쫙 풀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정화는 눈의 동공과 같고

그 것이 출리면 생도 놓은 것과 갇다

그러니 눈의 망막이 정화로 견줘 꽉 잡은 형상이라는 것이고

눈이 풀리면 항문도 풀리는 것과 같고

그해서 丁火는 陰火여도 丙火보다 약하다고 할 수 없는 것이

힘쓰는 부분이 대장에 싸인 끝 부분에 있다는 일견 허나라는 맛이란 것이다

즉 火가 쇠를 녹이는 것에는

산소 용접처럼 불이 휘어가면서도 녹여도 관통하는 것은

바림이 손 끝같이 대어도 통과할 수 있게 함과 같다

火의 극치는 에너지가 손을 안 대어도 통과하는 평균율이라는 것이 있고

水는 유들유들하면서도 통과하게 하는 문이 있는 것이다

곤토는 주변에서 무어라 하든 아랑 곳 하지 않으니

아무리 빛이 빠르그 멀리 갔따해도

우리인 건금에에 들면 금에는 잡히는 것이고

집이 무리를 이루지 않는 한 넘어드리기 힘드는 것인데

또한 빛은 둥반하기 그리 쉬운 모음이 되지 못 한다

거기에다 유리에 뒷만을 받쳐주는 흙칠이 있어야  거울듯

소의 되새김 이빨이 되는 것이니

결국 거꾸로 보면 이 밖인 공간이 소의 위장 속과 같은 것이고

반사되어 나타나는 상이 소의 내장으로 소화되듯 퍼져 나감만 같다는 것이다

허나 소의 생은 유리의 분화일 뿐이라는 것으로

저 하늘 우주나 원소 1에 소숫점 아래의 우주나 다 제 한 몽의 일이라는 것이다

수소조차 꽉 닫아놓고 물 샐 틈 없이 하고서는

그 것을 한 단위로 양자 속을 들여다 보는 것과 같은데

이르 丙火와 丁火가 돋구는 것에서

병화(丙火)의 넓게 비추는 조명성보다는 丁火가 예리하다는 것이다

도한 계수(癸水)사 방광이면 임수(壬水)는 콩팥이니

 그해서 壬水는 바닷물이라 하고

癸水를 구름 물방울리고 하는데

우리는 돼지 족발을 마치 저하늘의 구름을

팸프 속에 넣으니 살결이 되었는데

우린 그 흙의 위장이 소화하는 水體이니

입으로 뜯어먹는 것만으로

H2O가 뜯어먹는 기분으로 살이 차는 것이니

가장 인간의 물성과 같으니 살이 꼭 물방울처럼 찌는 것이다

그래서 이맛을 살풀이로 해석을 하면 천라지망(天羅地網)이 되는 것으로 

섬유질을 뜯는 기분을 내는 것이다  

이는 丁은 ㅜ形인 바늘에 실이 꿰인 형상이고 

癸 돼지발이 하늘을 걷는 상이 구름인 것인데 

그래서 계수는 물망울과 같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아래서 위로 보는 재봉틀의 북과 같으니

북실이 올라와 하늘의 비단자락에 펴는 애벌레 같다는 것이다 

그러니 실이 옷의 솔을 차는 듯이 하는 것에 바람도 솔솔 피는 것이고 

음계로도 솔이 지상의 바람과 같다는 것이 된다 

이는 솔에 ㄹ이 토네이도를 일으켜 소라를 만드니

라가 되는 것이고 

시까지는 

씨~! 

씨~! 하면서도 받쳐 올리는 것이고 

시들고 시시해지는 것이면 반음으로 주는 것이고 

결국  그렇세 목 쉬듯이 악착같이 살아

소리 내어도 반음 겨유 겨우일 때

결국  윗 도에 아랫 도로서 그림자처럼 올라온 것다는 것이고 

그리어! 결국 길 道는 실인 것이요 선(線)인 것이요

또 도 위의 행이라

어데끼지 온 눈금인지 모를 것에  초효*初爻)가 되어 

2 爻인 밭에 자리 깔고 

종일건건으로 일광욕이나 하다

종징 건건인 짐으로 들어 잠이나 자는 것이 아닌가

 

 

쵀선이 언쟁인가

 

모임에 모이는 것은 좋았는데 또 시끄헙게 끝났다?

친구 간에 당 예기만 나오면 싸움판이 됐따?

그런데 선거는 끝난 것이여?

싸움 판으로 길들기엔 4 년은 너무 긴 것 아니여?

그렇 것도 들쑤시지 랂으면 이 귀차니즘이 세상에 

윗 사람에게 고개나 들어주기나 하겠어요 ?

그래도 너희들의 입은 우리 손에 달렸다고 주지시켜야 

줄을 서지요 안 그러면 줄 서겠어요 ?

찐구끼리도 열받치면 죽일 듯이 

이 거야 완전  구원당이고 저주당이구만

저주스러워 저주로 솔직한 것이 무엇이 나쁘냐 

뭐 그래도 세상은 바른말만 하고 어떻게 사느냐 

그래도 웃어가면서 구원은 있다고 해야 하지 않느냐

저 진시황 시졀의 분서갱유에도 주역이라는 것이 구원되지 않았느냐

구원이야 어떻게든 있게 마련인 것인데

낯 두껍다고 할 이유가 없지 않느냐인  것인데

그리어

그리어

같은 친구들인데 칭호만 남았으면 빨리 싸움도 끝나겠네

일리야 있찌

부부 간에 싸우더라도 애들 체면봐서 웃어주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하나같이 할 수야  없지

웃어라

웃어라

그러면 복이 있는 법이다

그러니 구원이라고 해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인데

이 거야 원 

그래 봐야 사기군에 도둑놈 심보란  것은 또 무어여

차라리 강도라고 직설적이고 말아라는 또 무어여?

아예 강도라고 욱박지르는 말아라

힘잉 남아돌면 힘으르 하는 것이라고?

대세일 때 확 잡는 것이무어가 이상하냐

뭐 그러다 친구라도 정치판 이야기만 나오면

무슨 구원과 사기란 말만 왔다 갔다

무슨 4 년 사이인가 

나날이 정치판인 것이지 

어데 남 예기같은가?      

역시 그래도 구원이 댜수결이여 

그 거 강도 잡아먹는 사기군 아니여? 해도 맣이여

뭐 구렁이가 뱀을 잡아  먹는 것도 섭리이기는 하지만

역시 최선이 오래 가는 법이여~!

이 것이 과장형이라면 차라리 낫지 

점잖이 입에서 겨우 뱉는 게 

다 좋은 게 좋다는 침묵의 변이 아니유 

그래도 혼자 있을 때는 고상한 척 

유식한 척은 다 어델 간 것이유 

그렇게 찌든 인생이니 

눈빛 하나 부드럽기가 얼마나 오래 가겠시유

 

 

블핵홀에 사람이 사는 것보다 바다 속에 사람이 살지    

 

이렇든 인생의 속도도 잠시만의 것이지만

왠 토끼의 속도가 왕인 것이여?

완전 거북이 세상이어도 꼼꼼한 보람이 왕인 것이 아니여?

요즘에 토끼가 역시 먹여 살려도

머리가 둥해 손발이 고생한 발발리 세대가 된 듯이 취급밪는 거이여?

코끼단 거분의 간을 가져 오기 전에

저 소긍쟁이는 물 건너는 H2O는 알아 봈는지 모르겠네

오히려 돌배같지 않아서 더 애처로운 것

그래도 돌 처럼 아뮤진 눈으로 봐라는 것이지만

공부라고 돌처럼 무게를 채운다만 

어찌 떠야 하는 소금쟁이 도만 배워 녹는 법도 없는 데   

그런데 왜 돌부처는 부처가 아닌 것이여?

소금 소태같으니 비우지 않아 부처가 아니지 않는겨?

수소를 해탈하면 그로  양자의 실로 짠 밭을 보지 않갰는가?

길이라...

저 소금쟁이에게 물어보면 알 거냐

아녀!

아녀!

비워야 살 길에

소금쟁이가 도리어 소태를 만드는 것이여

말이든

시선이든

마음이든

돌아봐야 곡는 것이고 풀리는 것이지

깔끔은 떨어 무엇 하나 험잡힐 것도 없이 

쟁이보다 장인같이 양물짜지긴 말이여 

돌이여 돌이여  

안 놓잖여 

소태! 

소태! 

 

 

 

실전조죄(失錢遭罪) 3

 

배는 모성과 같이

항구형 도크가 물을 채우고 다시 나가게 해 항해하게 하는 것

뻘은 벌금형이 위에서도

일생 벌금을 재하고 다시 바라도 가게 하는 것

잃어벼렸든 던저 주었던 년봉처럼 건네준 것으로

그래도 거희들 슷로의 흉회로 얽힌 것은 빠져 나오라고 

한 점 손댄 바 없는 것이니 준 것도 아이요 

내 거라고 해도 끝까지 잃은 것인 뿐

어머니의 배는 우주 정류장 위의 비행기를 낳는 것 

항구의 생핗품 공장인 내장을 다 세우고 

다시 도크에 물을 체워 보내는 생의 턱을 받아

다시 넘기는 듯이 하는 것이기에 배였떤 것

실전조죄란 마치 벌이 벌집에서 꿀을 떨어뜨렸는데 

그 것을 아래에 있던 개미가 맛을 보고는 

벌집을 다 털어먹게 하고 말았다는 것인데

이도 꿀을 떨어떠린 응보의 죄니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인 다음에야 이 죄도 죄인 것이니

먹은 개미가 죄인이라면 그 원인 재공자도 죄라는 것이다

즉 죄도 함께 재공한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상대적으로 보다 조건을 제공한 것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그러니 죄가 되니 지옥에서 볼 일이 아닌가 

이는 곧 그 뜯기는 생이 현생이면 현생도 지옥인 것이다 

이 것을 어떻게 벗어나는 것인가

스스로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라고 하지 았는가

간단하다 

산은 산이 아니요 물은 물이 아니다 

다 허상임을 알아라 하는 것이다

좋은 일을 하고도 죄라고 하니

중생은 어덯게 살아라는 것인가 하는 질문인데

이느 함께 비우라는 것이고

또한 한 쪽이 비워져도 톱니는 벗어지는 것이니

각각 등 보체는 죄는 것이고

그러면 다 제 닦은 대로 가는 것이고

건더기는 건더기대로 가는 것이고 국물은 국물대로 가는 것인데

서로 벗지 못하면 삼등분된 단빅질이 RNA에다 DAN를 탄다는 것이다

이는 곧 업은 유전형으로 남는다는 것과 같다

그러니 잃어 먹은 것도 헛 것이라는 것을 알지 못 하는 다음에야

늘 잘 구운 생으로 굽힌 그림처럼 죄도 죄라는 것이다

즉 원소 주기율은 한 파고의 높이인 정점이 핼륨까지 미친 것이고

그 평면성이면 수소와 같은 것이라는 것이 된다

그러면 7 주기율이 파고이면

1 주기율은 저점의 평면이 되는데 그러니 물 밖은 파고가 탈을 내지만

물 안은 고요하다는 것이다

즉 높이가 있어도 높이와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즉 여기에 적응하는 것이 6 주기율이면 물 속의 생체인 것이고

밖이면 원조 7 주시율의 생체를 가진 원소의 성질을 딘 것이라는 것이 된다

즉 족은 같은 족인데 주기율이 달라도 형체와 성정이 다르듯

만일 밝은 수고 밖의 양자적 영혼이 원소 7 주기율에 같혀 나가지 못 한다면

아마 태산 같은 산의 형항을 띠는 옥에 갇혀 사는 것이고

이는 인간세에 내려와 산신에 갇혀 못 나가는 것이 되는 것이고

6 주기율이면 용왕에 갇혀 못 나가는 꼴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윗니빨 15 개가 용왕계열인 란탄족이면

아랫니 15 개는 악티늄인 산신계가 되는 것인데

양쪽 이빨이 없다는 것은 두 신의 영향력도 없다는 것이기도 하고

또한 득도 없다는 것이 된다

6 주기율이면 물에 갇혀 물고기처럼 사는 것이다

우리가 7 차원이 되면 종이에 동그라미를 그려 

구겨 넣어도 다시 펴면 동그라미이듯이 

팔 차원은 두 시공이 함께 집합체여도 

어느 쪽의 시공이든 그 면의 입으로 표현이 되는 것듯 

산은 아니게 보면 물일 수 있는 것이고 

산은 아니게 보면 구름일 수 있는 것이니 

원소 7 주기율이 벗겨져 7 주기율만이어도 

그렇게 요란하든 불룩불룩산도 

수평선같은 수에 있는 것이니 보일 리 만무한 것이듯 

그 성딜과 현상은 그 주기율 내의 기쥰인 것이고

6 주기율이면 이미 7 주기율은 잃은 것이데 무슨 죄목을 씌우겠는가 

그냥 수평선에 고요할 뿐인 것을

그러니 조심할 것은

6 주기율에ㅓ 무심하다가 갑자기 7 주기율에 들면 

그 죄목에 걸리게 된다는 것이다 

즉 로마에 가면 로마법에 걸리 듯이

이승은 이승대로 철저한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인 것이다 

지옥은 지옥인 것이다 

허나 산은 산이 아니요 물은 물이 아닐 때에는

지옥도 지옥이 아닌 것이고 죄도 죄가 아닌 것이다

 

 

배! 그 우주 정류장

 

그래서 배 타고 먼 바다에 나와야 

잠수나 즐기고 낚시도 즐기는 듯이 하지만 

실제 그 서정성인가? 

그래서 배를 가볍게 한다고

보트처럼 날씬하게  

다이어트 

다이어트

그던데 요즘 배는 나룻배같기는 한 거에요? 

무슨 어선처럼 생선비린재초 물씬하는데 

언제 카누처럼 개조한 것이예요?

카누 배는 그렇게 생선 안 채워도 가는데 

완전 요트를 어선으로 바꾼 같네요 

그런데 자식은 제대로 건너게 한 것이유? 

왜 요트경지처럼 하고선 왠 어선을 끌고 온 것이유 

그럴 혀면 차라리 낚싯배라고 하면도리어 환영하지유 

입술 한 바퀴가 달 한 퀴라 

달이 바닷물도 머시는 시세로 배는 널였으니 

달은 입을 채워 큰 배여야 하는 것이유 

그래서 인간이 탄생한 것이구 먹어야 하는 이유인데유

 

 

진법의 탈바꿈과 같은

 

시공성이란 참 게산이 어렵다

70으로 별려 80 까지 돌면

귀는 7 진법이요 얼굴 둘레는 10진법이라

귀로 필필이 사십구를 깔고 테두리는 14 세까지라 

그리고 얼굴은 1에서 10까지 더하면 55로 십진법에 

7과 8을 곱하니 56세를 도는 것에 한 주기율을 더한 것이라

 

 

그래여! 젊음이야 도레미인 아름다움인 것이여

 

애기들아! 너희들 중에 시시할 것이 어데 있느냐

너희들의 세상은 도레미인 것이다

즉 돌아와서 아름다운 세상이야

그래도 시시한 것은 다시 알을 깨듯

노른자에서 흰자로 건너온 듯이 할 때

파라고 하는 것이고

솔라시까지 가야 시시한 것이다

그 것도 날개가 돋을 때의 일이지 

그런데 난 아직도 시시하지 않는 것이여? 

 

 

아집 

 

젊은이는 갈 집이 있는 것이여? 

음~! 아집이구만 

나의 집이니 아집인 것이고 

마냐 몸집이 딥이니 내 집이라고 하기멘 

갈 집이라고 하기엔

아집이면 큰일이 아닌가 

이는 누구의 아인가 

거기에 비하면 집은 몸집일 뿐이니 

내 집이라고 하면 큰일이지 않는가 

어데 먼 곳이 또 내 집! 내 집하면

빈죽정이 지지 않는가

또 아집 만들어 주는 것이여?

그대가 집이라고 오면

나도 그림자처럼 맞붙어 오잖여

그런데 그림자는 두께가 얼마인 것이여?

마치 벌리면 3 차원의 시공성같고

붙으면 면인 2 차원의 시공성같고 !

4 차원인 그림자 귀신도 당겨오면 오차원인 것

오행성이 심신을 가진 채 움직이는 것이고

그로 DNA인 레일과 같은 것  1 차원으로 달리기

확대해 보니 

얼굴에 쌍으로 이목구비롤 모여 양 두엽으로서 생각으로 달리기 

 

 

만산가(滿山歌) 

 

욕제 미제(慾濟 米濟)요 가제(旣濟)도 미제(未濟)라 

우리가 수소에서 보면 

즉 점에서 일으켜 보면

나무가 자라는 시각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핼륨에서 보면 반추하면서 보는 것이니  

이는 얼굴면이 물이라면 

내적 물고기 눈으로 보면 수면이니 

그  그림자 두께에 더껑이가 끼는 것와 같으니 얼굴 표정이 되는 것이고

곧 소의 입과 같은 반추에 온 것이요 다시 돌아가면 소의 위장이라

이는 소숫점 너머로 간다고 소인 것이요 

수소인 칠칠이 사십구를 넘어가는 것이고 

이는 얼굴 테두FL 0를 넘어사는 

입의 0는 부담스러운 것에 2인 태틱이 이빨이니 

씹어 십어 하나로 한다는 것이디

입술은 하나라고 하비만 상하 이빨로 두개인 것이고 

이는 금성이니 이빨에도 숨구멍이 있어 구멍이 있음이라 

검삼연이니 틈새가 없는 듯이 해도 있다는 것이다 

그럼 이 반추성의 수명은 

마치 사진에 누렇게 변질되는 사진의 시간에 있다는 것인데 

이는 순간의 슬로우비지오를 잡은 것이 이승인 것이고 

이 것인 사라지면 사진도 사라지는 것인데 

이는 이 사진인 땅에서는 사라지는 것인데 

다만 희한한 것은 그 슌간의 정체성이 살아난 것인데 

이 것이 공간으로 빠지면 무간지옥과 같이 되는 것이고

그러기 전에 다른 시공으로 옮겨감과 같은 것인데 

이 것이 시공성의 복사성과 기록성의 차원에 물리는 것이라는 것이다

즉 머리가  산소로 정수일 때

수소 좀으로 넘어가기 전에

산소 0의 목구멍으로 소숫점으로 씹어 넘기는 것이 

저정의 나루터에 배가 되는 것이고 

이 것이 오르페우스가 마누라 찾아가는 나루터와 같은 것이니 

복부의 명계인 것이다 

이는 원소성인 0를 2 주기율인 입으로 잘게 씹어 산소인 나무 목이 넘겨 주면       

수소의 입의 목이 갑상선을 기점으로 수소의 단위로 넘어가는 것인데 

이 것이 소의 위로 드는 것과 같으니 소숫점 이 되는 것이고 

결국 소는 양자 물리학적 메카니즘의 오장을 반응을 하는 것이다

그 것이 비단폭에 다시 얼굴까지 구름처럼 씌우며 계절성을 함깨하며 

얼굴의 표정에도 드라남과 같은 것이다 

이는 곧 나무로 보면 

열매에서 시작해서 거꾸로 보는 현상인 것인데 

마피 핼륨이 지나온 족을 점검해보는 것과 같이 

이 것이 순간성이 무개개처럼 붙들리는 형상에서 

여기에다 인화성이 핼륨이라는 것에서 복사성이 일어나니

주기율이 번족이 되는 것이고 

이는 바래지는 시각성으로 붙들려 사는 것인데 

이 걸 다 놓아버려고 개체성은 무간을 다 느끼는 것이기도 하다는 것이 

해탈의 이치라는 것이 된다

 

 

 

동시 다발성

 

동시 다발성은 마음을 내는 데서 일어난다

그러니 마음을 내지 마라 는 것이다

즉 다발성을 인식하는 것은 마음의 구심체에서이다

즉 마음이 방울이 떨어진 잠과 같을 때

그 여율의 주기가 겹겹으로 퍼져 넓어짐에 같은 族이 드러남인데

워낙 순간적이기 때문에 복사성은 못 느끼고

한 필름 안에서 일어나는 것과 같이 느껴지니

같은 성질이나 현상이 동시에 다발적으로 일어나는 듯이 보인다는 것이다

그러니 마음이 일지 않으면 이러한 테두리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것이고

어러한 테두리가 일지 않으면 굳이

굴레의 길이라든가  안의 면적이 입방체의 용량이니 할 이유가 없다

허나 마음만 일어도 그 수치의 차원성은 만들어 채워진다는 것이다

이는 곧 어차피 신도 섭리성에 따라 적용한 것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굴레로서 불 때

인간은 신의 마음에 견주어도  이 섭리보다도 더 격리된 것으로 보아야 한다

그러니 마음이 일지 않으면

지구가 해를 돌아도 돌 분이다

허나  달은 인간의 마음인 지규의 자전이 일으키지 않으면 생겨나지 않는다는 것과같다

즉 자기장의 것이 되어야 달의 공전성을 공유하는 것과 같다

즉 달 공전성의 벌린 입술로 먹지 못하면

지구가 입을 연 면적으로 운명과 숙명을 잘 먹는 섭생이 되는지 알지 못 한다는 것이다

이는 지구 자기장이 얼마나  식욕을 당기게 하는가를 모른다는 것이다

이 것이 있을 때 입도 있는 것이요

없으면 태양만 돌아도 되지 굳이 달인 위성을 둘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우주는 이런 그림을 안 그리고 사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늘 그리는 것이니

그 그리는 중에 신도 자신과 맞는 신체 우주가 이 태양계의 구조와 같은 것이고

이 메카니즘이 인간의 몸같이 탄생함과 같다는 것이 된다

그래도 현생을 잘 잡아 자기 중심을  잡아야 삼생을 벗을 수 있는 것과 같다

즉 어떤 현상이나 성질에 내재성을 알면 벗을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원소의 한 주기율을 벗기고 당기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누구든 산 속에서 수절 과부를 만나더라도

과(過)되는 부분과 막히는 부분에서

꼭 직면하고 해걸점을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이미 직면하기 전의 일이니 어려울 것도 없다는 것이다

 

 

목적성과 막연성의 차이

 

우리가 목적에 대해 점사를 내는 것과

막연히 일어날 일 보는 데는

목적성에 하나에 견구는 것이지만

막연성은  가능성을 추론해야 하는데 있는 것이니

현황과 위치성 지세 천기 등

그에 하나 하나 파락치 않으면 안 되는 것인데

그 중에 어느 쪽으로 돌발할지는 모르는 것이다

나도 삼촌이 문서나 집이 넘어갈 줄 알았는데

그 순간에 할머니 돌아가시는 것을 놓친 것이다

난 할머니가 점사에 나오리라는 생각도 못 하고

마음도 못 내었는데

삼촌이 문서를 많이 다루는 분이 아니니 일어날 일이 모호하다 싶었는데

그 달에 할머니가 돌아가신 것이다

그러니 신이 가르켜 주어도 내 마음이 알아차리지 못 하면 헛일인 것이다

그만큼 학문적 간접성으로 신을 이해는 것이 周易이니

평생을 공부해도 모자란다는 것이 주역인 것이다

그런데 학문은 우회적인 듯해도 야무진 것이 있다

즉 한 번 통한 것은 그로 통한 것이지 속임수가 없고

그 것이 볍칙이면 법칙을 벗어나는 일은 없다는 것이다

즉 나뭇잎이 화석이어도 나뭇잎은 나뭇잎으로 나오게 하는 불변성과 같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1 차원인 선으로 봤을 때

그 눈금의 입이 365 개인 것을 보니

1 년의 용량이 되니 

1 년의 계획에 다지는 요량에 비하면 훨씬 넘는 용량이니

욕심이나 행위가 자신의 그릇을 넘는 것이니 낭비성이 많다는 것이고

성심성은 좋은 것이나 자기 분수 밖을 넘치게 주는 수가 있다는 것이다

이는 다양성과 가능성의 유추로 출발해 볼 때

우리가 수소에서 출발해 핼륨이라는 종점에 와 있다고 하면

그러면 종정에서 보는 관점이 

다른 범주에서 차고 넘쳐서 온 것이라면

이는 중도에 있는 점에 있떤 목표을 지나왔다든가

도착점보다 그 중간에 시도할 일이 더 나았다는 것이 된다

또한 중간에서 도모할 계획을 지나치게 왔다는 것이다

다만 넘쳐서 행해도 그 그늘은 있다는 것인데

그런데 그럴 필요가 없는 낭비가 아닌가 하는 것이다

즉 線으로 볼 때는

포기한 당초 계획인 중간 지점에 다시 돌아 가서 찾아도 채울 수는 있다는 것이 된다

채우는 것은 무리가 아니라는 것인데

내가 넘친 부분에 먼저 왔으니 

그 부분의 일을 보자면

그러고 보니 그 만난 인연들에는 정말 넘치게 준 것이 있엇는데

하나는 내 말을 거침 없이 들는 학생이 왠 인연이 횡재냐는 듯이 했꼬

나도 말하는데 지나쳐 지쳐버렸고

도 하나는

한 늙은이가 술에 고주망태가 되어 몸을 못 가누는 것으로

한참이나 알아듣지 못하는 소리만 하고 갔따

짐잗으로는 이 골목을 지나면

장사를 하는 집이 터가 졸아 손님을 받지 못하니

넘쳐 손해를 보는 형국이라 봤는데

또한 버스에 내린 이가

애가 아프다고 하는데 병이 넘치듯이 아프다고 한다

왠지 출혈성에 위험하다는 것이요

수혈을 넘치도록 한다는 것인데

스스로 즉한다고 하니 분명 살아날 것이다

 

 

오늘의 자화상은 이삭줍

 

아주머니가 둘이 정류장에서 이야기를 하는 중에

버스가 앞에 지나는 것을 문득 보고는 손을 흔들어 달리는데

그만 차는 떠나버렸고 다시 돌아와 앉아서는

뭐 저런 놈이 다 있어

아주 나쁜 놈이네

아부 돗된 놈이네  하는데

또 분이 안 삭이는 듯

인간이 유돌이가 없어!

저런 소갈딱지 인간은 처음이네

기가 차서 원

어떻게 저렇게 갈 수가 있어! 하는데

이 거야 원

어찌 

왠 그리 욕이 거침이 없는 것이여?

신경질 나면 욕부터 뱉고보는 기본이 아니여?

아줌마들 버스 좌석 염치 없이 끼어든 것

눈감아주는 것은 인간적 상식이 언제부터 되었다고 그러는 것인지

그래도  말 못한 인간들에 대궐 같은 집이라 하니

문간 벙처럼 내주어 이해를  했다지만

이 것은 안방까지 내 놓으라는 버르장머리 아니여?

내 욕 내가 하는데 누가 멸려 식이니 대구도 겁나지

나도 온건파에 걸리면 아저씨요

강경파에 걸리면 완전 지 새끼는 되는 것에 할말을 잊은 지 오래지만

그래도 그렇지

유돌이라...

그런데 넘치는 상이 아닌가?

다 차서 넘치는 것이니 제 그릇 좁은 생각은 않고

남이 소견 좁은 유돌이만 벗시는 자라...

세상사 깨놓고 허물 벗기하는 사랑법인가?

정쟁가 말 잘 하는

어머나! 어쩌면 가장 빠른 허물 벗기 희석식이구만

어머나! 넘치지 않는 나이에도 애들이 이삭 주운 것이 있네

학교가 온상지는 아니지

그래! 그로 내 마음도 조행해지긴했구만

솔직히 유돌이가 있으면 그런 욕부터 언 나오는 것이여

소갈딱지 성급이 욕부터 지랄같이 나오는 아녀?

그러데 또 웬 신앙심은 그렇게 자랑인 것이유

거기가 욕쟁이 공장이여?  

어머나! 향수

방귀 참는 유돌이는 대단한 유돌이유

그래야

어찌 금상첨화여야 할 것이 더 설상가상이 아니 되는네유

 

 

< 사이>

 

< 사이>

남 좋은 수확의 가을 추수에

왜 이리 자연은 흠뻑 가슴으로 스며드는가 하는데

옆 벤치에는 학생은 봄날이다

가을 볕에는 전경에는 잘 익을라나

몇 마디 말 중에

어허라! 이러다 본전 거들 나겠네

어허! 이 학생 봐라

이 학생 이삭을 참 소숭한 듯이 주워가네

난 왜 이리 질질 흘리는 것이여!

너무 흘린 것 아니여?

그런데 어찌 전경은 누렇게 눌러붙어 저리 평화로운 것이여?

밀레의 자연화처럼 말이다

녀 그림 속에서 나온 것이여?

애들 속에서도 어른을 본다

 

 

능력의 조명성

 

우리가 신같이 알알이  알려면 제갈공명도 못 따르는 것이지만

제갈 량만큼 신통일 수 있는 인간이려면

즉 그런 바쁜 지경에 그런 계략이 나오는 것은 인간의 농력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으로서

그런 정확성은 산에서 수도 중에나 나오는 것이지

세간에 휩쓸려가며 오차를  잡아 가기는 가능성이 없는 것인데

다만에 황 부인이 뒤에서 역할을 해 주었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즉 그 정도일려면 내조성이 있어야 하는 것에서 나오는 것이지

그런 불안한 사태에 있으면서 다 인간능으로서는 수를 낼 수 없다는 것이다

생각해 보라 아무리 뛰어난 머리여도 주변에서 시끄러우면 제대로 계산이 되겠는가?

즉 임기응병적일수록 장고(長考)에서 나올 수 있는 계책과는 혼란이 많이 생기기 때문이다

즉 예측성이란 정과 동을 분명히 나눠 놓고 봐야 하는 것이다 

정이 동을 검초를 하고 동이 정으로 안착을 어떻게 하는 것인가를 봐야 하는데

함께 일으킬 수는 없다는 것이다

서로의 시각성을 분명하게 맞추지 않는 한 어렵다는 것인데 

그래야 눈이 두 개가 하나보다 초점이 낫다는 결론이 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즉 이목구비의 짝이라는 것은 비슷하게 작용하는 같지만

영 반대이기에 극점인 사이로 맞추는 것이다 

마치 한 콧구멍도 한 쪽이 열리면 한 족이 닫히듯이

이는 교대라기보다 계퍠로서 함께 보는 것이다

즉 開일 때만이 開를 생각하는 것이고 

閉일 때만 閉를 생각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가 신이 아니고 제갈 량처럼 신통을 발하려면

그런 보충성이 아니면 불가능하다는 데서 나오는 말인 것인데

그런 서로의 호환성이면 충족될 수 있는 것이라고 우리는 보는 것이다

 

 

자신 왜에는 인간 밖에 선 듯 함께 있어도 홀연한   

 

요즘에야

늙은이의 척도란 것이

욕발에 딸려 못 따르면 늙은이 아녀?

그렇게도 지금까지 점잔 뺐다고 비웃지 말아여

욕발에 왕따 안 당하는 것이 그 것도 최고인 냥

이 눈 치 저 눈치가 고단수인 것인 세상

도리어 큰 벼슬 자리인 냥에 감투상이 있는 냥

우등상은 아니어도 개근상은 탈 듯이

영혼을 팔아서라도 끼지 않으면 그로 끝인 듯이

유니섹스 시대에 오히려 남자가 은근히 호박씨가 된지 언제여?

꼴에 거기다 기회주의적으로 우등상까지 넘보는 것이

개근이 곧 우등상이는 등식이 되어버린 오래지

때리는 남편보다 말리는 시어머니 감투가 아니여?

 

 

그림자 없는 나무 

 

그림자 없는 나무가 있는가 물으니 

아라한에게 물어보라 

이는 왜 아라한과라 했는가 

나무를 보면 그림자가 있고 

결국 그림자는 나무 나이테의 그림자인 것이다

이는 모든 만물이 주기율적 나이테를 두르니 

그림자가 있는 것이다 

아라한게게 물어보라 

아라한은 이러한 윤회의 굴레를 벗어난 신이다

그림자가 있다함은 과가 되지 못하는 것이고 

그 나무를 털어나오지 못 함이고 병 속에 새가 있음이니

우리가 투명해 보여도 

주기율의 차이만 보여도 그림자가 되는 것인데 

이 것이 뭉쳐져 있으니 빛을 내리쬐면 그림자가 나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이는 최소한 수소의 차원인 추명상과 원자성을 넘어 양자물적으로 

시공을 깐 것이 아니면 그림자가 없을 수 없다는 것이다

 

 

마음 낸 것이,,,  

 

6 차원의 복사성은 실이 뭉쳐져도 

그 진행선만으로 눈금으로 결정을 지율 수 있으니 

수소가 1 로서 수리의 진행에 눈금을 나타내는 것이고 

모여도 선의 파장이라는 것이다 

그리니 우주는 파장성이니 수로 하는 것이고

이 선이 DNA로서 2 차원적 면을 구성하는 것이다 

이는 수소가 선으로서 핼륨까지면 면이 되는데

그 사이는 보이지 않는 물질성이고

2 주기율 부터는 내포한 원소를 본다는 것이다  

우리가 7 차원으로 하면 영역이고 볌주를 구획지을 수 있는 것이고

모눈성이 있꼬 눈금성이 있으니

지신처럼 발자국을 정확히 안다는 것과 같다

즉 족적의 기록성 흔적 등을 본다는 것이다

그러니 그 구획성만으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있다

즉 의식의 기준이 지평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앞뒤가 있으니 저장성도 되어 반사적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한 쪽 면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이 것이 안식이고 천안통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그리고 8 차원은 그림자 없는 나무와 같다

즉 두 차원이 함께 있어도 그림자 짓지 않으니

그 구분성을 모른다는 것인데

이는 나무가 접붙어 버리면 같은 시공성과 같다는 것인데

시공이 같이 크는 나이테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두 시공을 완전히 왕래할 만한 호환성은 아니라는 것이다

구 차원이 되어야  벽을  초월한 상태라는 것인데 

이 것이 마음이 이는 것과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즉 낚시를 보자면 

추가 원소 7 주기율이고 

수평인 강이 물인 6 주기율이고

찌가 원소 5 주기율이고

줄이 원소 4 주기율이고

망태가 원소 3 주기율이고

팔이 원소 2 주기율이고

만일에 찌가 엎어졌는데 

그러면 떠나려는데 자꾸 닻처럼 걸리는 것이다

그래서 보니 추가 매달려 맀는 것이다 

그러니 떡 본김에 제사지낸다고 낚시를 단 것인데

이젠 떠나려는데 그 낚시가 취미가 된 것이다 

떡밥도 많은 생에 신선놀음이 따로 없는데 

그래서 처음부처 마음을 내면 낚싯줄인 것을 아니 

당기고 당기고 용을 쓰게 되니 

기어코 결국 못 떠나는 것은 마음을 못 떠나는 것인데 

결국 마음도 취향이 바귀니 말이다 

 

 

먼지 하나여도 인연을 알아보니

 

먼지 하나에도 인연을 알아보니

서로 인연었으면 반응을 한다는 것이니

이는 음식 맛과 혀의뭇을 느기는 부분이 

함께 동해야 아는 듯이 맛을 느끼는 듯이 하지 

아무 것도 모르도 반응을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이다

이는 전생에 내가 쌓은 부분 대로 발전한 것과 같고 

같이 쌀았으니 

쓰디 쓴 인연이었다면

쓴맛 부위가 발전을 하여 굳이 음식으로 들어와 

서로 반응하게 하는 것과 같다   

인생에 단맛을 느기고 달콤함은 

혀의 단막 부분이 있어서 이지 

그 부분이 없으면 단맛이 지나가도 모른다 

그러니 전생에 서로 간맛나는 인연있다면 

자연 만맛 부분이 쌓여 맛을 알게 한 것인데

 

 

움직이고 가는 중에도 내 놓을 수 있어야 한 마디인 것이다     

   

수는 말한다 

자신은 조용라고 싶어도 움직인다고 

허나 조용해보면 

벌써 위에 배가 떠있따

자신만의 정점으로 다 멈춘 것인가 하는데 

또 바람이 일고 배가 일렁이고 

또 이온이라는 전기가 나아간다 

수에도 혓바닥이 난다 

즉 편도선에도 혓바닥이 난다는 것과 같다

목도 마찬가지다 조용하도 보니 꽃이 또 나온다 

꽃도 또한 그렇다 종용하고 보니 

꽃가루가 나온다 

꽃 가루도 그렇다 조용하고 보니 열매가 된다

밤송이가 불침과 같다 

그 속에 열매가 금이라 

호도도 미끈하고 단단하기가

촛불이 동그라니 미끈한 것같다

장생으로 싸고 또 싸고

알이 또 생하고 보호하고 

또 수의 물길을 대고

또한 수에 목인 눈이나고  

   

 

요즘의 모르쇠 인간보다 실전을 모른다고 하는 죄가 더 무거이니 지옥행이라  

 

이는 실전조죄와 같이 

돈을 잃어먹으니 다 돈을 쫓는지라 

도 좀 닦았다고 하면 다 주인라고 하는 것이니 세상만 시끄러운데 

요즘 인간세처럼

일 저질러놓고 수습하기 어려우면 모르쇠로 기억이 나질 않다고 하는 것과 같으니

중죄 중에 중죄이니 

불난 집에 끄집어 낸다고  꿀물 줄 때는 언제고 

그런데 이젠 잃어먹었으니 모른다는 것이고 

그래도 내로라 하는 신은 어떻게 알아보는 것인지 

부처라면 사생결단으로 지옥에 보내는 것이라

 

 

기하학으로 빠진  

 

그래요. 

난 개 코여요 

개 코 신경이 몇 갠 줄 아세요? 

그 중 세포 하나랍니다 

냄세는 기가막히게 늑대보다 나은 데 말이죠 

그래서 쫑이 된 것이죠 

기막히죠? 

그 아주 고성능에 끼는 코 세포에서 말이요 

그런데 저 규름은 개코가 킁킁거리 잖아요

개인 날의 안개코라 

챀 알다가도 모를 기하학이라니까요

 

 

아리송

 

내가 코의 한 세포하고 할 때

향기를 장 밭는 부위 생이라고 하면 

아마 신도 그 향기를 뿌릴 것이 아닌가 

그러면 장생은 보장받는 것이지 

그러나 싫어하는 냄새를 담당한 세포에 속하면

아마 그 냄새는 없애니 세포도 죽을 지경이 아니 겠는가

허나 문제는

듣기 좋은 풍월도 한 때라고, 향기도 한 때와 같다는 것이다

다 마음을 낸 데서 세포도 나는 것이요

세포처럼 태어나는 것이요 안 내면 무딘 것이나

발달한 코가 종이지 않는가

생은 안개코처럼 아리송한 것이다

그러나 무색계의 정상을 넘을 때는

보되 마음을 내지 않는다는 말이다

 

 

마음이 인다

 

마음이 인다

동전 하나 대문에

이 넓은 바다에 무슨 변고란 것이여?

왠 벽을 또 두르는 것이여?

그래도 파도는 말조차 뼈대 같지 않아 부드럽고

부드러운 중에 수중이라

수는 수로 넘기나 3 이화 삼추압을 넘기는 것이니

수소는 곧 모래 시계의 이화가 열리는 것으로

왜 그리 열리는 것이여? 팽창의 끝으로 열리는 것이니

은하수로 열린 것이나

빞으로 확대되어 보이는 것이나

입은 같은 것이 아니냐

그런데 왠 수소 목 구멍에 다 든 것이냐

수소점이면 그로 두 시공을 잡은 목구멍같은 것

빛이 렌조 속에 커 보이나

이 은하가 커보이나 같은 질성의 것

다만 한 쪽은 한 족이 그림자처럼 보일 뿐

이는 빅뱅이 안 튀겨인

뭐 조금 튀겨진 것이 인간인 물 한 방울라고 할 때

은하수가 머리통과 같은 수로서 하나일 때

흔하수와 수소가 같은 구조성이라고 할 때

인간인 물방율을 렌즈라고 하면

이는 유리 렌즈 내의 확대경적 그림자도

학대된 만큼  밖의 사물과 같은 성유성이나 질성을 띠고 있따는 것이다

같기에 지옥이다  는 듯이 풀리는 듯이 해도 

울타리를 못 놓는 것  

악착깉이 터질 듯이 해도 내 거라고 한다 

이야기들아! 

집힌 자가 부처다 

잡힌 자가 부처다

눈 도한 무지개 여율을 가둔 것

눈인 안식이 마음을 내어 진화한 것이면

무재개는 그 주기율의 현상이요

의식을 다하여 의식에 심으려 하면

원소고 주기율을 낸다

몸도 마음을 내어 발전하여 직감과 전율은 갖게 되고

오! 과히 인간의 지혜는 부처급이여!

저 머리 굴린 것 좀 봐라

뭐 저렇게 주기율 마다 신선스러움 듯이 하면서

희석 시키면  다 녹쓸어 없어질 려나

그럼 빨리 녹 쓸고 부패하게 해야 겠네

염은 논도 빨리 쓸 잖여

산화보다 빠르지

이도 다 부처 동전 빨리 녹 쓸기 아니여?

그렇게 녹 쓴 것 다 풀어 맹물이 되면

핼륨까지 떨어지게 되면

맹물의 순도를 아는 것이니

이는 하나를 총하면 다 통 하는 것이니

수소도 스스로 내장을 다 드러내놓은 것인데

그 것이 빅뱅 아니여?

정말 부처가 떨어뜨린 것이여?

그런데 모르쇄잖여

그런데 쇠는 천금같은가 뷔여!

거기서 주인이 없으니

다 주인이라고 세상 난장판에

천 불상 만 불상 어머나

어찌 잃어버렸는데도 왜 그리 금덩이가 모이는 것이여?

동정이 보다 더 같히는 지옥해이여?

동전이 물에 떨어지니

고요했던 바다가 난리가 저 놈 잘아라고

오랏줄을 던 졌는데

그런데 당최 저 놈의 덩치는 얼마나 큰 것이여?

실전조죄라

온 물이 요동을 친다

부처님이 떨어뜨린 동잔이라고 한는데

갑자기 원소 6 주기율만으로 살든 세계이

원소 7 주기율 떨어져 보린 것이이 아니여?

그런데 6 주기율로 달려 펴젔으면 되었지

조용해져는가 싶은데

앤 바림이 또 눌렸다고 부는 것은 또 무어라

원소 5 주기율이 난리인 것이여?

그런데 또 인 것은 무어여?

바람이 쫙 펴져 조용해졌다고 하는데

왠 천둥벼락이 눌렸다고 또 현다고 야단인 것이여?

이 거 원

동전에 새겨진 얼굴도 경기를 하겠네

그런데 또 이 건 무어여?

소리는  이미 화서 폈다고 하는데

빛이 눌여 편다고 하는데

이 거야 원

일 초를 잡아 340 미터인 것이

빛이 더 늘려 갔다고 하는데

바람은 아예 잡아보지도 못 했다고 하니

벌써 30만 킬로라

무슨 말이 통해야 말이지

저 8 족은 희한한 것이여

그렇게 부서지고 부셔져 극미립이여도

어찌 그렇게 기록하고 담을 수 있는지

어머나 갑자기 지구에 지구 축보다 무거운 것이 떨어진 것 아니여?

어머나 바다밑에 왠 흙소가 달리는 것이여

그 와중에도 일어나겠다는 심보는 또 무엇이여?

 

 

여울

 

왠 울타리를 또 치는 것이여

왠 둘러침이 올가미?

그런데 왜 도망갈까 안달인 것여여

어찌 가도 종용해져 사라져야 할 것인데

오히려 물고 늘어지는 것이여?

실전 조죄여

그레서 가둔 것이여

그래러 주시율의 울을 틴 것이니

손오공도 걸이면 못 벗는 것이여

무슨족보 마다에 허락을 받아야 하는 것이여?

바톤 이어 받은 것이 잖여

그 수리면 그 차원인이 차는 것에서의 담당

그래야 동전의 수한을 알지

안 그러면 나이를 모르는 깃이여

주기율의 나이테를 알면 劫도 계산하지

그 죄만 많고 많아지지 그 업이 태산이라

 

 

관점을 일으친 것이냐 ?

 

이 말인 즉 

눈과의 초점 관계로서

64 괘가 일어난 것으로 할 때

인상파 화가 세잔은 우주는 원통과 원뿔과 구형이라고 했는데

이를 보면 재미난 것이

물방울은 구형인 것으로 빛을 반사하고

또한 무지개는 보는 시선과 원뿔이라는 것이다

다만 인간이나 나무는 원통형인데

그런데

원소 주기율의 원에 족으로 관통하면 원통이 되는데

이 것은 시간의 연쇄성에 기인하는 인상인 것인데

이는 주기율과 상관 없는 원자 번호 진행 자체가

원통형으로 초일 감기듯한 것이 아닌가 한다

그런데 이 것이 원통형이 아니고 원뿔형 모래 시계와 같다는 것이다

다만 족의 진행은 꼭 원이라고만 할 수 없다는 것이 있다

 

 

괘의 변효의 시공성

 

우리가 칠칠이 사십구는 사를 관장하는데

이는 효의 변괘와 관계로 베면

나무의 나이체가 나온 연력과 같다고 할 때

주역에서도 그 사이먄으로 시공성의 차이를

엄청나게 가지는 곳이라는 것이다

즉 여기서 팔 차원으로 세우면 괘가 되는데

이 것이 곧 나무가 큰 것과 같은 것이 되는 것이다

이는 밀름인 면의 재칭적 저장성과 같고

이 육십사면

마른 납작 오징어가 뿔어 다시 입체성으로 살아남과 같다

즉 입체성의 시공계라는 것이다

그럼 얼굴을 칠팔이 오십육이 아니라

팔팔이 육십사가 되어야

육십사 괘가 완전한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  있는데

산소 팔이 칠칠이 사십구인 면을 샇은 형태인 것에서

오십 육이면 앞면에 측면인 것이고

사백 구십 이가 체적이다

여기에 팔 괘르 더하면 보객 수인 것이고

이 오백은 천의 반이고 삼천 대천의 반에 해당하는 것인데

이는 토정비결에도 대성괘의 반에 해당하는 것이다

또한 어떠한 기송성이든 정방형이고 구형이니

그 어느 방의 수용이든  팔이 미치는 선을 댜해야 하는 것이다

이는 구심보다 포장성에 닿은 굴레와 같다

즉 칠에서 팔로 팔을 뻗으면 벽으로 싸인 공간성에 이르는 것이고

이를 두르면 8팔인 요소가 되는 것인데

그래서 얼굴은 조각보다 인상이 내재된 것인지 모른다

실제 이지함 선생님의 월영도  수준같으면

그런 시공성을 섭렵하지 않은 다음에야 나올 수 없는 영역인 것이다

 

 

결국 H3O인 순도에서 생각케 하는 것

 

우리가 빛의 파장으로 무지개 식을 나누고

전자의  파장으로 사이클을 만든다

이는 원소 3 주기율의 은 원소의 색이 노란 것이라고 할 때

원소 4 주기율의 전자 파장성이 일으키는 것은

다른 주기율에는 같은 족과 상관없이 심을 수 있음이

화학인 것이다

즉 소리는 각음인 것이면 푸른색의 족에만 맞아야 하나

각음을 다른 색으로 표시나게 할 수 있음과 같다

이 모든 활개가

나이체 속을 나오려고 한 것인데

면에세 조망펴 입체성에 자유인가 하는데

끝가지 둥글게 가두고 쫄아온 것이 나무이지 않는가

나무는 신경선처럼 오고서는 참 무심한 듯이도 하는 것이지

우리가 병 속의 새를 그집어 낸다는 것은

두 시공이 겹쳐진 것에 다른 시공으로 빠지는 것인데

다만 한 쪽 시공에는 없어져야  한다는 것인데

이는 복사성과는 다르다는 의미다

복사는 번복되는 질문일 뿐이다

 

 

목신의 일광욕

 

신경을 잡아주는 것이 수이니

목이 자라 뻗어나가데 하는 것이니

목이 나가고 아니 가고고

수의 충만과 고갈성에서이다

그래서 H2O이면 O 가 산소로서 신경이 되는 것이고

산성은 결국 붉은 적외성으로서 당기는 것과 같다

그에 비해 나무는 원소 4 주기율적 무감각과 같다

이는 선경이 감각 간의 병행으로 인한 무의식과 같다

이러한 무의식이 나무는 시공성의 차이라기보다

패턴 차이로도 못 느끼는 것도 있따

이는 신경을 그도 다 신경을 느끼는 몸체라는 것이다

이는 곧 의식이 흐르는 거셩을 바꾸면 되는데

이는 곧 인간도 이산화타소를 산소를 뱉고

광합성을 하면 만 년을 사는 것이 되는데

어차피 인간은 수명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10 만년 가까이 사는 것이 되면

이는 또한 시공성의 차이로 느끼는 감성이 아닌

이 공간의 적응성에 의한 결과일 수 있는 것이다

즉 이에 부연되자면 진

화성이란

내가 이 냄새를 알아볼 맛 부위가 되도록

덕업을 쌓은 것이라야

맛을 찾아맛으로 만나는 것이지

즉 달게 만났따면

전생에 달게 쌓있으면 토성의 인연 줄이 당겨 온 것인데

이는 맛이 맛을 기다린 영역이 단백성이하는 것이고

세포성이라는 것이고

신경 세포는 전한 것이어도

자체는 나무와 같은 무덤덤한 세포라는 것이 되는데

그래도 그 길이는 입체성으로 뻗음이 남다르다는 것이다

이가 사주 상의 처궁였다면  처궁은 자신의 비장으로 축적한 덕업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인위적으로 할 수 었고 돈 벌기 좋은 수단이

궁합에 들먹이는 것이 편리하지만

실제 수많는 사주가 배우자라해서

화가 많은 사두에 궁합은 맞는 것이다

만일에  화운으로 그 것이 처라면

처가 수가 많으니 그 것을 것이라는 비중보다

자신의 사주에 기신이면 처로인란 화병으로  병을 앓는데

이느 처가 수가 많아 침착해도

곰같은 무나라보다 여우같은 마누라가 아니어더 더 열불이 나는 것이다

그런데 부부가 같은 화가 많은 데도 처가 수로서 그 운으로사면

사히적으로는 성질은 급하고 말이 많으나 자신에게 만은 현숙하게 행동을 한다는 것이다

이는 곧 목이 처라면 목성의 얼레로 감은 인연줄이

갈은 공전으로 인간의 간에 내장시키게 끌어들임과 같다는 것이다

우리가 단맛을 느기는 것은 단맛을 느끼게 하는 신경인 것이다

이 맛도 신경이 느끼고져 하는 것이 없으면

신경선이 있을 수 없는 것이듯

이도 신호의 문제인 동시에 전송의 문제인 것이다

즉 생산지와 집배에도 각각의

그 화학물의 조성지요 공장인 것이 된다

그 맛이 지난다고 해도 냄새인 세포의 영역을 쌓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즉 수동성보다 생산성이 된다

결국 신경은 원소 4 쥐기율로서

원소 7 주기율인 육질된 혀의 단맛 부분에서 그 화학성을 이동하는 것이다

 

 

해수(亥水)의 핵성

 

우리가 머리가 H2O하고 할 때

머리가 물 한 방울이니

이는 수로서 목은 생하니

목인 신경의 배양지이고 부리인 것이고

물이 마르면 나무인 신경선도 마른다는 것이 된다

그리니 이 집중성은 8이 입체적 차원에  후전수로 목인 것이니

원통형인 것이고  6 도한 수인 것이니

이는 수목을 함께하는 亥水와 같은 것이다

이 것이 나뭇가지처럼 홀을 지난 것이면

화로 피어 무지개 층이 되면 천상계 각각의 층에서 다양하게 모인 것으로

거기에 또 목층인 무른색 층이면 천자파가 관장하는 주파수 내에 온 것이고

화리면 빛이 관장하는 원소 3 주기율에서 전자성이 기로 머문 세게에

살고 있다는 것이 된다

 

 

 

 

박쥐의 수소성 매달림과 핼륨적 피부

 

이 것이 주기율의 기점이 될 때는 6 수인 것이고

이는 또한 바다와 같은 기반성이 있다는 것인데

즉 박쥐가 물방울처럼 매달린 것은

2 주기율인 골이 패인 동굴에 6 수로서 매달린 것과같은 형상이고

이는 O가 산소이면서 신경일 수 있는 것이

우리 몸의 신경 세포 4 주기율보다

산성(酸性)이 곧 전기 분해성의 일종으로 가장 둔한 부분이면서도

가장 독하다는 것으로 만으로

신경선의 심줄이라는 것으로 반응을 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훨씬 초능력적 고차원의 섬유성이라는 것이 되는데

원소 4 주기율이 나무라는 개념으로

산성보다 이온성이 앞서는 것에서 주기율성을 넘는 것과

4 족이 나무라는 것으로 4 주기율을 전극로 할 때

 잠재성의 영역 등이 과제로 남는 것이다   

 

 

다이아몬드형 육신  

 

팔과 다리가 4 개

머리와 꼬리를 합해 육각이니

과히 다이아몬드의 탄수화뭏같네

이로 6 차원으로서 신경선이

좌우 뇌와 팔다리가 가위 모양으로 교차된다는 것인데

이는 곧 6 차원적 대칭성에서 볼 필요가 있다

즉 평면성이면서 선(線)으로 뻗어가는 것은 1 이나 6 차원성인 것이니

자연 그렇게 되는 것이고

水는 면을 채우고 체적을 채우지만

그 특성은 아무리 많아도 선으로 빠지며 그을 수 있는 기능인 것이다

 

 

일간성(日刊性)의 위치와 성격

 

그럼 무지개  한 색에 속한 물방울 하나가 속한  그 색을 일간으로 하고

나머지 색을 취용하는 것으로

색이 다른 파장의 폭의 단위 색이 색이 하나의 개체로서  

수리 연산이  균등의  희석식이 되어 수평성이라고 할 때 

거기에 통과하는 삼투암성이 물 건너기 같음인데  

무지개색이라도 한결같은 둘레의 선명한 윤곽으로 살게 하지는 않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일간(日干)이 기준이라 함은 일종의 신안(神眼)이 색색의 분각(分角)에 든 것이라고 봐야 한다

그리고 색은 물질을 만든 것이고

그 각의 폭에 내가 드는 것과 같다

이는 일간이 무지개색인 것에 선택의 요지로서

즉 미생전 본래 면목에서 바라볼 때

무지개색의 어떤 색을 나로 할 것인가 하는 것인데

왜냐하면 한생 무기개 꿈에 드는 것이니까

그 무지개에 들어 프라즈마적 굴레의 자기장셍에 들면

그로 어머니의 양수가 키워 주는 것과 같은데

이는 곧 양 눈과 코의 H2O는

지구밖이 황량한 화성인으로서의 눈물이요

양 귀와 얼굴의 물방율은 은하수의 물이니

달이 은하수를 잡는 듯이  

여자가 달거리를 한다

부처님 말씀도 인간으로 태어날 때는 매우 고통스러움이라고 했다

어찌 눈물이 아니랴

 

 

 

시공성의 개안

 

우린 뇌의 피질이 7 겹이라고 해도

시공으로는 한 겹뫈 보개 하는 것이라면

무지개의 한 색만 일간으로 하는 것과 같고

또란 전자의 한 폭의  주파수에만 국한한다는 것과 같다  

그러니 이 것은  원소 족의 한  성질이 내 일간이 될 때

지지(地支)는 주기율에 있다는 것과도 같다

이는 내가 정한 색의 무지개 색 내의 한 알로  나로 하고

그 테두리 안의 구곡양장이 있는 공간으로 뛰어 듦과 같음에

무지개를 오장육부처럼 기능성이게 함과 같다

 

 

태양의 깊이

 

입을 둘러 법령(法令)이니

무지개가 보였다 말았다  

그러고 보니

지구 자전이 입을 벌려 달 공전인 것

이 또한 지구의 무지개라  

달 공전이 지구 자전을 삼켰다 

이는 태양이 입을 연 것이 지구  궤도인 입술

태양이  내민 혀에  입술 중에도

365 분각에 어데 칠하는 붉은 루즈의 하루 자전인가

여기에 달이 지구의 자전을 삼켰다

도리어 저 진하게 루즈를 발랐다

 

 

왜 水가 기본성인가?

 

물은 점으로서 면을 가진 것이니

선의 기하학성을 다하는  것이고

입체성으로도 차는 게 있으니 공이 공이 아니다  

상이 나며 반사하게 함인 동시에 흡수하는 것이니

그 벽인 성질도 온전한 것이 아니다 

상이 상만이라고 해도 반사성만 짙은 것이고 

모방성의 강렿함이요  

삼투압성이 빛의 요소로도 배율에 있음과  같다  

물은 아무리 그릇이 크도 강으로 빠지는 줄기 

선으로 나다면 나갈수록  점의 강  

편도선이 머금은 물에 있을 때  

그 선을 따라 물방울을 떨어뜨렸따  

콩알이냐 팥알이냐  

방광이고 보니 실전조죄(失錢遭罪)와 실광조죄(失光遭罪)는 어떻게 먼가

 

 

꿈과 은유성의 슌도

 

우리가 꿈을 해석하는 데 있어

꿈이 비유법이라면

두 시공성이 있으니 비유도 되는 것이고

비교도 되는 것인데

이는 후천수의 1과 6이 음양 잔에 대칭을 이룬다고 볼 때

이 투명한 물일 때 

서로 그림자의 자리를 내 보이는 것이니 

실제 밤의 꿈이 밤 달처러 박은 것이고 

낮의 꿈은 낮달은 희미한 것이나 

또한  대양처럼 드러난 꿈일 수 있는 것인데 

이는 곧 은하수로서 드러난 빛의 꿈과 

구름 층으로 드러나는 꿈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이도 비유에 속하는 것이지만 또한 아닐 수 있다 

일례로 

 내가 음식을 장못먹어 배찰이 날 것이라는 징휴라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길에 있을 때 

잠시 조는 사이 꿈을 꾼 것이 

왜 늙은이가 초라한 옷차림을 하고서는  

무슨 초가집 죽담과 같은 곳에 무시곹에다 무엇을 끓이는 것같은데 

왠지 허리펴기도 불펀한데도 

막치 막걸리를 한 사발발 식 파는것같았는데 

그렇다고 평상을 놓고 장사하는 주막같지도 않고 

그런다고 울타리도 있는 것도 아니도 

마당도 없은 길가 집같은 곳에 노파도 아닌 노인네 않아 

파는 듯이 하는데 

그 노인네가 병에다 무슨 가류약을 넣은 듯이 하는데 

이상하게 나중에 다시보니 

온갖 과일이 담긴 과일주로 보이는 볼수록 생생해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그 것 한 잔에 얼마냐고 하니까 천 원이라고 한다 

그언데 그 때 걱정이 되는 것이다 

왜나햐면 배찰이 날 것이고 했는데 

저 것 먹으면 배찰이 나면 어쩌나 하는 것이었다 

그로 꿈이 께었는데 

왠 걸

왜 생시에 조심해야갰다고 염두해 두었는데

꿈에 조심이 됬는데도 먹고 봐야겠다고 했는가 하는 것이다 

또한 난전이니 뷸량 음식일 수 었어 더한 의심이 드는 것이었는데

이 것은 내 강박관념에 의한 것으로 몰기에는 주체성이 약하다는 것이다

그러면 어차피 그 꿈의 노인의 주제로 볼 수 벆에 없는데 

그럼 그 노인의 주체에 내가 들었는데

이는 곧 낸 강박관념도 함께 들었다는 것이니 

이는 오히려 꿈의 순도를 흐리게 하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즉 내 강박관념이 아니라고 할 때

노인뿐이고 과일도 다른 스티크인 것이라면

이도 관박관념적으로 함께 든 것이고

노인의 말슴과 행위만이 메세지였다면

너무 꿈을 정신성으로 보면 어 우회적으로 무섭게 하는 것이고

정신병적으로 갈 가능성이 많은 것이고

그냠 현상적일 수 객관성을 병리학적으로 모는 결과인데도

논리는 더 정교져 있다는 것이 되는 것이니

결국 물질이 가장 정교한 것이 화학인 것인데

결국 정신도 화학적으로 치료에 금접하는 것만으로

전문성의 개가인 냥 하는 것이지만

이느 은근히 이분법적인 해석을 좋아하는 것에 

물질과 정신은 하나라는 귀결점으로 돌아가는 것은 

이미 시작부터 응양 오행이 물질과 정신이 하나라는 시작에 

연역으로서 부분적 임상성이 경험적으로 전신에 쌓은 것으로 

치우치는 한의학에 좀 드러내기 힘힘드는 정신적 비축성이라도 

도한 개인적 노하우의 축적이라는 것만으로 공통성이 미개하는 것은 ㄴ

매우 무지와 억지인 자기 역역적 오줌갈기기같은 것도 많을 수 있는 것이다

즉 꿈의 실제적 의도는 무시되고 외면되고 하는 것에서

괜히 잡스런 잠재의식이 꿈이 현상일 분이고 물리성일 뿐이어도

너무 정신정으로 몰아 다시 물질성으로 해결하는

아주 불필요한 길을 돌고 돌아도 결국 각성제같은 마취제같은 것이 뛰어나 통증을 해결하니

의존도는 더 높게 되어 있는 것이다

즉 정신을 표방에 정신 쪽으로 말아다고 결국 화학성의 승리라는 것이다 

닌 결과적인 것리먄 한의학은 이미 출발에서 하나이니 

자신의 정신적 경험성이라고 치부하는 것도 

비물질성이라는 깃이고 비과학적이라는 것은 안 된다는 것이다  

억지로 우려내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그래서 음양오행이라는 전제는  

물질성과는 균형이 처음부처 흐트러지지 않는 부분이 있는 것이라는 것인데 서 

정신성만으로 확신이 없는 것이고 논증도 없는 것을 넘나든 노하유르 가진 것이다  

예를 들어 

꿈에 대화는 하는데 사물은 보여도 인물을 보이지 않는다든가 하면  

부실성으로서 그 꿈은 가볍게 봐야한다는 것인데

그런데 그 꿈 자체가 순수할지 모흔다는 것이다

만일 그 꿈ㅁㅁ의 상태에서 내 강박관념이 든 것이라면 

결국 꿈이 탈이 난 것이지 생시에 꿈이 들어 혼잡하게 만든 것이 되는데 

이는 곧 꿈에 생시의 상이 든 것이나 스티크같이 붙어 입체성을 가진 듯이 한가는 것이다 

이는 자의걱이지 않아도 편집성을 이룬 것이 된다 

이러한 상은 시공벽으로 스티크처럼 상이 요점적이고 단편성인 것에 

투명한 시공이 곁치니 

한 겹처럼 보이는 것에 내 잠재의식이 끄집어 내는 듯이 한다는 것이다 

이는 곧 꿈은 명확히 했는데 

우리가 잔재의식으로만 부풀려 키우니

드 발단 자체가 편집을 키우는 것이나

주위 의식을 소진시키니  

그 걸로 혼란스립지 않고

이는 꿈의 시공성을 잃은 채 자기대로 해석하고서는 

나중에는  신의 소치로 무마하는 것과 같으니 

이는 곧 방현의 왜곡성인 존질을 넘어선 경우의 악퓌와 같은 것인데 

소독만 잘하면 문명인지 아는 우월성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인간의 수준에  비해 따질 수는 있어도

둑이 신의 능력에 까지 붙일 이유도 없는 것이니 

이 또한 신에 무지한 행로가 되기쉬운 것이다  

더욱 전문적일 수 밖에 없고 독보적일 수 있는 것이

더 파행으로 갈 여지가 많다는 것이다   

무슨 말인가 하면 

그 노인이 진짜라면 

과일수는 나의 장재력이 스크린이 모자이크이 듯이 

박혔다는 것일 수 있는 것이다 

그 과일은 원소 7 주기율의 질성을 가진 피질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곧 꿈도 순전히 보는 것과 

내 잠재의식과 함께 나올 수 있는데 

오리혀 잠재릐식은 보조적일 수 있다는 것보다 

매우 잡티처럼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꿈의 주체가 각기 다른 시공성을 갖고 있다면 

소리만 들리고 사람을 보지 못 했다면 

원소 7 주시율의 사람이 왔던가 

아니면 그 공간으로 간 것과 같다는 것이다 

그리고 빛과 그림자가 바뀐 장면들에 갔다면 

원소 3 주기율에 든 것과 같고

인이 말 없이 지나 갔다면

이는 원소 4 주기율을 넘어선 차원을 위하는 것이다

말은 하되 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원소 5 주기율을 넘어선 세계이니 

이는 어떤 행위 선상에 일을 잔하는데 장애가 있는 것이 된다 

즉 일은 있어도 바랍으로 미치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한 현시란 것은 원소 7 주기율인 수 있는  것이고 

인식의 피질이 쌓인 것이다   

또한 말이 있꼬 보이지 않는 것이면 원소 6 주기율의 메세지와 같은 것이고

이 꿈이 나쁘게 보이면 신장이나 비장 계얼에 이상이 있다는 것이다

이걸 잘 깨달아야

불로초와 장생법이 되는 것이다

사람들이여! 너무 소프트 웨어! 스프트 웨어! 하지 말어

이런 하드에 심어보기나 한 것이여?

즉 꿈의 내면성보다 외면성인 것이고

이는 조명등에 하루살이가 붙은 형상과 같은데 

빛만으로 말을 한 것인데 

오히려 무슨 그림이 든 것이 같은 것이라는 것이니  

이는 삼켜놓고 배탈이라는 것은 

괜히 꿈의 순수성에 

배탈이 나겠지 하는 의구심인 끼 들어

마치 꿈이 내 잠재의식이 돌린 것과 같은 영사기와 같다는 주체가 되는 것이니 

결국 이 상황을 검토하는 것이면 

그 꿈 자채가 꿈은 꿈인 것으로 진행하는 중에 

오히려 내 잠재의식인 의심이 끼어 들어 탈을 낸 것인데 

오히여 내가 무슨 배탈이 될까 하는 것이었는다는 것인게 

이는 그 주체가 모호한 것에 해당한다

 

 

개인 날

 

개는 말 잘 들어 참 투명하게 올라갔구나

안개는 개이고져 개이고져 라나

밀리고 밀려 고양이과 호랑이 발톱

물결을 움켜 쥐고져 파고를 높이니

어찌 몰고늘어지는 앞다

뒤로 뒤로 풀어지는가

아니 봐도 풀어지는 것

진정 우리가 뒤돌아봐야 할 것이 아닌가?

죄를 잡아라! 잡아라 하니

쥐가 도망을 간다

나는 죄라고 안으로 배곱인 것이

그 즁에 ㅛ가 무슨 제 발이 저린 것이여?

ㅜ로 다리를 내어 내 삐는 것이 쥐라

저 동전을 가둬 년한을 다 패우도록 하라는데 

오히려 동전 속의 신선이 나와 출행랑을 친다

그 것 다 끝이면 한 구석 잠시 쉬며 노루잠이  

또 마음 한 번에 일었다가 잠잠해 지는 것에 있었음이라   

그래도 성스러운 대신이 인간에 내려와 위대하다고 하지

인간과 같이 놀아주었다고 훌륭한 것도 아니라는 것이니

 

 

누가 개고기를 먹은 것이여?  

 

귀여움을 독차지 해도 먹히는 것이 개라

그러니 상팔자가 개인 날인지

안개라고 사래질을 하며 내려오는데

오히려 태산같은 업이 쭉쭉 팔아들이는 것이 감로수 맛이라   

개가 호랑이과라고 해 안개 발톱이어도 개인 날

개 고기를 먹어 채운  개인 날

새벽 아랫 배 속에서도 개 발톱이여?  호랑이 발톱이여?

개인 날이 출근을 한다 

카라 빳빳해 날 새우고 출근을 한다

 

 

관상의 육합적 기하학성

 

우리가 산근을 子 水로서 눈물 샘이라고 할 때

양 쪽 귀는 丑 土에 해당하는 것으로 윤곽이라는 것이니

귀가 水임에도

子水가 점이면 그 점으로 퍼진 넓이가 丑土인 것이니

이 둘이 합하여 化土라는 것이어도 귀는 水인 것으로서 土인 것이니

 이는 수인 투명성이 귀인 육질로 드러냈다는 것으로 土인 것이니  

어머니 뱃 속의 자궁에다 양수에 들었다는 것이고

이 것으로 원소 8 족까지 수혐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모든 족들의 원소도 이 두 폭 안에 있다는 것이니

이는 子丑合 土 안에 

寅亥 合木이 었는 것인데 이는 寅字의 형태는 얼굴 상이 것이고 

亥는 머리를 닿은 상이니

이는 곧 얼굴의 중심인 신당에서 귀까지를 子丑으로 하면 

寅亥의 합이 실데 렇숳 앞귓면이 된다 

그리고 卯戌 合火의 경우가 되면 

卯는 콧망울과 그 아래 人中을 보이는 것과 같으니 

이는 山穴의 머리가 치솟다보니 토끼발처럼 껑충 튀어 오른 것같고 

戌은 개같이 민감한 코인 형태니 서로가 

마치고싸움처럼 밀다 모니 융기한 긋이 보이는 것이라 화라는 것이고 

화산인 오름과 같다는 것이다 

辰酉合金은 인 진도 인간의 옆 모슴으로 보면 

戌은 코이지만 辰은 이마의 주름까지  그린 넓이와 같다는 것이고 

그 이마 밑에 개 토라는 것과 갗고 

또 卯인 人中 아래가 酉型인 입인 것이니 

이는 다문 입의 형상과 같다

그러니까 辰酉 合이 얼굴의 전반을 잘 보여주는 것이고 

그로 兌金으로 하는 것이다 

즉 여기에 비하면 寅인 얼굴 형은 턷에 수염이 난 외곽성이라기보다

코 가의 팔자 주름까지로 마치 탈처럼 슨 것인 듯이 하는 것이다 

그리고 巳申合水는 申은 결국 구동체로서 H2O로 돌아감과 같고

이는 얼굴 전체의 전반성이라는 것이고 

巳는 한 생각의 신경이 살고 있는 뇌인 것이니 

이도 다 물이 눈처럼 서리처럼 일어선 때의 기억성과 같은 것 

녹으면 다 물방울로 돌아감만 같다

 

 

순백     

     

우리가 99 수를 白이라고 할 때 

이는 성명학의 세 수 합도 그 안에 머물게 되어 있고 

원소 주기율의 우라늄인 악티늄족에 까지 가도 百 안 것이니 

이는 그 성분성이 같다는 것이 된다

이는 56에 하나 모자라는 55도는 마물의 대지와 같다는 것이니 

천처수가 4 까지 가도 5는 넘지 못 안 것이 

몸의 세ㅐ포가 유전형으로 보존하는 형국이니 

이는 곧 둘이 합해 십 단위의 바탕을 이루니 

세상이 종말이 와도 5 이상을 제할 수 없으니 4와 5는 남는 것과 같다 

 

 

인간의 화의 상수성

 

火가 심장이듯이 꽃을 펴는 겻이다

이거에 전기 자극은 나무인 것인데

이를 나눠서 뛰게 작자인 것은

나무 잎새의 변압기적 요구에 의한 것이다

이는 심장 박동수에 해당이 되지만 

실제 36.5 도씨인 눈금을 넘지 않는 상수성을 말하는 것인데 

이 것이 인간인 채온만이 유지시키는 상수성이라는 것이 된다 

이 것인 어느 파장의 레벨에 드는 것인지느 모르지만 

다만 자외선에 가까운 푸른 정맥과 적외선에 가가운 붉은 동맥이 

함깨 이룬 온도하는 것인데 

이는 원소 4주기율에서 원소 3 주기율로 올리는 것에서 

에너지의 레밸일 수 있는 것이다 

4 주기율인 산성의 소진성이 더 강하게 작용하여 불꽃처럼 피워 올림이 

정맥의 푸른 색을 돔맥으로 전환 지점인 것이니 

이 것이 곧 전기 자극의 창백성이 붉게 다시 피는 것과 같다

 

 

합인 염기겅과 산인 산화

 

이도 무지개 색이 합하면 흰 색이듯

무지개 색 가락인 모든 색도 붉은 색이 가해지지 않으면 

밝을 수 없다는 것은 빛인 붉은 색이 없으면 백열등이 될 수 없다는 것이 된다

그래서 화를 적색으로 하는 것이고 이는 곧 

목인 손풍의 계열인 무지개가 붉은 색으로 활활 타지 않으면

연기처럼 검어지는 것이고 이르 더 태움이 수껑을 태움이니 

이느 곧 거쪽의 흰색으로 기율엇음이 와전 연소성에 흰재와 같다는 것이 된다 

즉 재도 완전히 탄 것일 수록 희다 

듯 색도 태움이 있다는 것인데 검은 색을 붉은 색으로만 더해도 

검은 언기를 태유는 것과 같으니

이는 흰 재를 남기듯 아예 흰색으로 흐트러지게 함과 같다

 

 

식별성

 

즉 전기로서의 전기량에

원소 주기율의 원소 족의 마디성에는 차이를 둘 수 있어도 

이는 곧 최고와 최저의 폭을

무지개의 폭천 나눠 주파수만의 차이로도

색으로든 맛으돈로든 비유성으로 은유성은 드러낼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혀의 부분이 원소 7주기율인 토라고 할 때

이 세포의 기은은 혀인 화에 토이니 

이는 꽃에 꽃가루가 녹아 형성된 신경성이라는 것인데

이는 침샘과 현도선의 우주에서 일어나는 것과 같고 

그럼 단맛을 다른 주기률로 3 주기율적 빛깔로 노란색에 해다외는 것이나

붉은 색으로 단맛을 내게 할 수 있음이 또한 주기율이 분시텨 놓은 각각의 

제 성질 드러내 놓을 수 었음으로 해서 

입으로서의 단맛을 눈으로는 붉은 색인 색감을 겸해가면서 먹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럼 단맛이 처에 속하면 처의 공덕으로 온 것이고 

그 색깔이 붉은 색이면 이는면 손자의 공덕으로 온 것인데 

이를 잘 보면 전생에 육친의 인연들이 어떻게 자연과 자연스럽게 충실하게 하며 

이승으로 메워 들어왔는가를 보는 것이다 

즉 사주는 단순한 기호성의 물질로 옮겨지느 피동체의 주안점이 아니라 

대자연으로 살아 오는 그대로 자연을 따라 온 듯이 하는 것이다 

즉 신경성을 센차로 할 때

그 박이면 성질이 원소 3 주기율이든가 

5 주기율이든가 하는 것에 해당이 되는데 

그러면 다른 패턴으로 와도 그 물성은 같을 수 있는 것이니

그 신경성으로는 같은 감각일 수 있는데

만일 센타가 7 두기일 선이라면

이는 피부에 닿는 감각이라는 것인데

온 몸늬 전율성은 원소 4 주기율의 구심성에어 아는 것이지

7 주기율 자체로는 그 감성이 다른 것이고

또한 3 주기율이나 2 주기율 정도며는

4 주기율의 신경섬유는 나무와 같아 감각이 되지 않는 것과 닽다

 

 

그리어 나도 소금쟁이여!

 

그리어 나도 소금쟁이여!

사람이면 돌아보겠다

바쁠 것도 없었는데 본 게 무엇이든가

구원은 없다고 했잖여

있다면 놈팽이가 종정이 됬게!

어데 성철에게 들아갔게시유?

두두뭉시리게게 돌아걌겠지유

종정 공짜 아녀!

구원 있으면 공짜되는 것이여

그럼 그 독한 성철한 것

다 버릴 것이여 말 것이여

억울하지

주지하노라

구언 없어 종정한 것이여!

종정 공짜 아니여!

삶이 그리어

내가 어머니보다 더 대가리였지

그르새 속 썩여 화통 중에도 내색도 못하고

웃게만 하였으니 나 지옥갈 거여!

나도 부처님이 웃으니 나도 웃어야 한다고

대장이 웃으면 같이 웃어야 한다고

지옥에나 가슈

난  돌아서도 돌이유 했는데 말이유

그래도 대당이 웃었으니 웃어야 한다잖어유

그런데 부처님은 웃어 주셨는데 왜  지옥으로 간 것이유?

알만했쥬

나더러 억지로 웃게 했으니 지옥행 잖어유?

와 나도 부처급이 잖아유?

그래서 내가 부처를 지옥으로 보낸 것같은데

대장은 대장이잖아유

보내 놓고도 빨라가야 하니 지옥이쥬

웃어! 

구원은 없다면 없는 것이여

대가리가 웃어! 하면 웃는 것이여 

종정 아무나 하나?

어머니도 아무나 하나?

나 말이여 

어머니에게도 그 슬픔에도 웃게 했으니 

나 지옥 가는 것이여!

 

 

DNA성 풍수학

 

얫날 지관이야 단백질 급이지

요즘에야 철도가 좍 깔렸으니

DNA로 멀러 나간다 몰고 온다는 것이고

단빅질이야 정전기적 혈박이를 땅으로 찾는 것이고

뭐 복령이나 조산이나 하나 같이 하여 명산을 딩구는 것이고

DNA야 이미 철로에서 기가 일어나 신통방통하잖아유

 

 

원소 4 주기율의 신경성

 

모든 속도와 에너지를 잎새화, 세포화, 힉스입자화가 

자신의 신경이라는 맥으로 묶여야 원소 4 주기율이라는 것인데 

여기서 전기의 총량이라는 것이 되는 것이다 

이 총랑셍에 불을 붙일  수 있음에 3 주기율인 화인데 

이는 두개 골과 같은 것이다 

즉 화의 껍질은 열랑에 최고 센 막인 것이고 속은유연하듯 

호두알이나 두뇌에 해당 되는 것이 된다 

그런데 수리로서의 단위는 5 수인 모래알 같은 토이거나 

잎새와 같은 巽風에 해당이 될 때이다 

즉 뇌의 통 나무같음에도 

장장같이 수리로 패어서 붙이는 것이 심장의 맥박인다 

즉 전기 자극이 그런 장작성에 있는 것으로 

잎새의 단위로 수리화된 것으로 봐야 한다

이는 곧 잎새의 수만큼이나 꽃이 필려면 

결국 잎새의 심장 자극같은 단위가 나무의 전기성을 나눠 피게 하는 것인데 

그런데 맥박 수를 한 자리로 피게 하는 것이 아니라 

다방면으로 피게 한 것이라는 것인다 

허나 이도 세포의 심장성에 다 미치도록 한 것은 같다는 것인데 

스 메카니즘의 설명이 아직은  미끄럽지 못하다

그런데 왜 잎새 하나 하나로 붙을 수 있느냐 

이는 손하절은 떨어지는 것이고 

진하면은 붙는 접착제 발뿌리와 같은 것이고 

붙으면 그런 힘이 되는 질량과 에너지이니 

어쩜 수소가 나무 기둥이라고 할 때 

손이 핼륨으로서 대칭이 되는 것이라 할 때 

이는 진손이 대칭이 되는데서 

족의 폭이 다리 잡고 있다는 것이니 

이는  건곤의 거리도 폭은 넗을 수 있어도 

같은 거리로 착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부분에서 같은 시각이어도 시공이 다르면 

폭은 더 놃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시공의 차이는 언청나도 나이는 같이 먹는 듯이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수와 토가 하나라는 것  

 

1인 수라면 

10 단위의 한 뭉치이니 또한 1이 되는 것이니 

이로 수는 토와  같다는 것이고 

이는 곧  귀를 수로 하는 것은 1로 할 때이고 

귀를 핼륨인 토로 하는 것은 이는 곧 

그 1 이라는 묶음 속에 10이라는 개비가 들어 었다는 것에서 

귀를 토롤 하는 것인데 

이는 결국 어머니 뱃 속에 자궁에서 때어날 때 

이미 이는 구소 한 알의 단위를 깨도 양자 단위의 시공으로서 나왔다는 것이 된다 

거기에 십진법에 해당이 되어 나왔다는 것이  된다      

 

 

논조는 전차와 같을 수 밖에 없는 DNA 레일

 

일전에 심은 글의 뜻은 

이와는 반대되는 흐름으로 논조가 흐른 적이 있는데 

즉 풍인 바람으로 녹아 떨어져도 사는 것은 꺽꽂이이다 

그르면 왜 하나의 몸이 되었는가? 

이는 바로 坎中連 H2O인 것과 같다 

0가 중간 양으로 連이라고 할 때 H2 가 음이라는 것이다

즉 H에 0이 빅뱅성인 것은 H가 양 귀로 갈라진 데서 

O가 나온 형상으로 귀를 달고 나온 듯이 하기 때문이다 

이는 또 무지개성을 어덯게 둟고 나오느냐도 다각성을 염두해 두어야지만   

그런데 왜 껍질에 몰린 색인가

그야 불결이 간 자국인 무재인지도 모른다

즉 설물로 밀려간 자국 말이다

그런데 시공의 차이가 얼만데 10 배수에만 해당이 되는가 하는 데

이는 곧 한 시공을 넘을 때는 10의 삼승인 천으로 넘어야

다시 3 승으로 하는데 이는 기문에도 일가기문으로는 삼일을 하나로 묶어

문으로 하는 것이니 문이란 울이 있어야 문이니

이는 지지 자전 세 바퀴를 취해야 문이 되는 것이니 

이는 어머니 양수에서 수소가 깨어 나올때 

지구 자전에 세 바퀴 중에 한 바튀로 나온 것이니 

두 바퀴귀 부모라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천 단위가 되어야 문이 되는 것이고 이 것이  하나의 문으로

삼승이 되어야 대천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어째서 부처님의 말씀이 기문의 법칙과 맞느냐 하는 것은

예사로운 일은 아닌 것이다

 

 

여덟 개 족의 천기성

 

역은 곤삼절일 때 사금같은 것이고 

콩 고물과 같은 성질이니 

이 것이 쌓인 몀ㄴ에서 부터 드러난다는 것은 

마치 수평선과 지평선은 같으니 보이지 않는 것이나 

언덕에서 부처 보이는 것과 같은 데 

이 것을 중심으 쓸어가는 것이 바다인 것이니 

싷제 원소 6 주기율을 자석성으로 하는데 

이느 물은 지구의 졍력으로는 

철선이 빠지듯 빠지는 것이다 

그로 한 덩어리인 바다가 되었으면 이로 수소로 하는 것이니 

우리 언어의 <~인 바!> 라고 할 때 

이는 언어가 물처럼 흐르다 머문 것을 뜻하는 것과 같으니 

이도 헝가리 언어의 바다도 그 연유에 있음과 같다 

그러니 괘의 초효는 땅을 의미하는 지평선인 동시에 수평선을

같이 의미하는 것이고 

상 효는 하늘인 동시에 원소 하나의 삭감성과 같다 

이는 양성자의 눈으로 볼 때 전자 오비탈인 벽은 

곤에 해당하는 것이고 양성자는 건에 해당함과 같다 

즉 원소 5 주기율인 마뭇잎으로 개체성일려면 

원소 6 주기율인 坎中連인 중심성으로 눈이 된 개체성에부터 

나와야 하는 것이니 이는 이미 물일 때

H2O인 개체성이 나무인 섬유성에 올리기 위해서는 

잎새로 펴서 붙이는 것인다 

여기에 광합성까지 더하면 빛조차 꽃으로 달아 붙게 하여 

오르는 것이다 

이 것인 감중연이 이허중을 와전히 메우는 것이 되는 것으로 

결국 건삼연인 열매가 되니 떨어지는 이치인 것이다

그리고 이 과육인 앨륨 족이 곧 수소와 큰 한 알인데 

다면 거기에서 씨집과 과육까지 있으니 수소인 한 단위와 같은데 

이는 똑 떨어져야 원소 주디율성 공간이라는 것이 된다

이 것이 먼저 하늘과 땅 사이의 융합인 것인데 

이는 건곤잉 먼저 붙어 벌어지는 상이여서 대칭인 1과 8이면 

완전히 붙은 면이 4와 5인 대칭이니 

이 부분이 자장 아교질적인 꺽꽂이로 붗여도 사는 것이라는 것이다        

고로 8이면 실제 8 족을 끼게 되는데 

이는 곧 원소 2 주기율에서부터 8 이고 

원소 3 주기율이 10이고 

원소 4 주기율이 12인 것이면 

이는 곧 4 주기율로서 8 주기율과 버히는 것과 같다

곧 원소 주기율은 7까지 밖에 없으나 

실제 곤은 보이지 않는 점일 수 있는 것이니 

그래도 함깨 수렴할 것에서 인데 

그럼 이산화 탄소라고 할 산소가 6이니 

6 주기율로서 양 날개일 수 있느냐와 

이 얄날개적 집개로 건질 수 었는 것 

즉 탄소라는 것이 4 주기율인 것이냐 하면 

그보다 6인 원자 번호를 꺼내는 것이냐 

또한 원자 번호대로 알알이 인 것이라면 

여섯마디와 여섯마디로 열두 마디로 하는 것에서 

탄소 4족을 잡는 것과 원자 번호 6을 잡는 것 

전부 6이면 전부 수인 것이니 원소 중에 사장 타는 점이 높다는 것의

관계는 되는 것인가하는 것

핼륨을 몸체로서 양 날래로 할 수 있는 것 

즉 원소 양쪽을 끼는 것일 수 있는 것

 

 

물리와 인문의 천기성

 

그럼 주역이란 무엇인가 

이는 워노 1 주기율과 원소 8 주기율을 뺀 

나머지 주기율을 대성괘로 할 때 

반으로 나눠지면 소송괘가 되는 것인데 

그럼 1 주직율의 태극성이 신의 손일 때 

결국 원소 1 주기율이 원소 두 개만으로 여덟 개의 족을 깐다는 것이니 

이는 이진법 안에 

즉 두 레일 안에 있다는 것이 되니 DNA의 침반성이라는 것이다

즉 원소 발족까지 전성이어도

이는  두 개의 업지가 네 손가락에 두루 미침과 같고 

주무른 것과 같으니 

신의 손으로 칠 때는 만 엄지만으로 팔 족을 다 친다는 것이니 

이는 주기일의 진행마다 그 두 개의 혼적만 있으니

결국 8 괘에 10 간에 12 지지 쪽으로해서 

3 단계를 넘으면 천 단위가 되니 이는 소성괘가 되는 것 것이고 

이를 또 3 乘하면 三千大千이라는 것이 되는 것이다 

즉 천 곱하기,  천 곱하기,  천 곱하기로 세번이 되는 것이다     

즉 옴양오행은 육합으로 두 레을 안으로 넣는 것인데 

단백질은 세 분류로 해서 RNA에서 DNA로 붙이는 션상이니 

이는 레일 위의 열차와 같다 

그럼 레일 위의 열차가 대성괘라면 

결국 좌로 측 축로로 내리면 수소족 쪽으로 내리는 것이고 

우로 내리면 핼륨족 쪽으로 내리는 것과 같다

원소 2 주기율은 10인 것이다 

10은 천간성이다 

일주도 천간성으로 나로 한다 

그럼 원소 3 주기율은 12 가 되는데 

결구 19 간 12 라는 차이는 

두 레일이 더하여 막을 까는 일종의 시루처럼 

단층을 깐 것인데

이는 곧 한 주기율을 넘을 때마다 

그 주기율의 족을 더 하는 것이 아니라 

이진법적으로 2만 더하면 수소와 핼룸간의 공간처럼 백지처럼 깔아도 

원소 8 족이라는 것으로 늘 뿌려주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주기율의 사잉에 콩고물처럼 묻혀 주는 것은 2 로서 충분하니 

결국 원소 2 주기율이 천간이면 3 주기율은 지지가 되는 것이다 

이는 곧 원소 1 족의 보이지 않는 량의 전성에 해강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 

여기에 원소 주기율에 있어 핼륨의 폭으로 두깨를 내 놓은 것이냐 

아니면 들이 듯 깐 것이냐 하는 것이 있따

 

 

지하철 4 호선 DNA  찬가

 

영혼이라는 것이

아마 신경계 중에서 배밭인 것인 모를 

맑게 갠 듯이 보자며는 삼각리로 갈리는 듯이 

그래도 용산으로 빠져 용은 되고 보아 머리를 내 멀어보는 

다 용머리같은 밭에 배밭이라 봉황도 동을 입혀 이수가 되어 흐른다

물가에 당인지 사인지 

얼굴의 인장에 천당이라 넘을 것 같구나 

남섬부주인가 남태령이!

선 바위가 콧날인 것이여? 

인중에 60 억 인구가 놀기는 좋은 곳이니 

과일도 패인 곳으로 플러 과천인지

사당이 청사판이 난 판에 

무슨 호르메스 은하수길 난 듯이  

과천이 말하길 내 말이 곧 왕도라 

인덕이 크니 

평촌에서 나고 범계로 흘러도 

그 울물가에서 소매를 타니

어느 새 DNA가 상록을 타니 

반월에 대야미는 은반만큼 아름답구나

수리산에서  그 본을 살펴본 즉

금정에서 그 산을 건져 냈음이라

 

 

어머니란 살아도 맨발을 거두심이요 죽어도 맨발을 거두심이라

 

그래요

늙은이란 게 말이죠

유머도차 농담 축에 못 들지요

유머고 아교질일 때 착 달라붙은 것이죠

석회질인  늙은이에게 붙어봐야 완전 좀비 살타귀같이 추한 것이쥬 

그져 늙은이야 맨발에도 사각사각  

사과 씹히는 입맛은 아니어도 듣는 맛은 그렇게 같아야 좋아하죠

나와 봐야  긁으면 부스러기 가루 나올 사각사각한 풍삭된 고기 뼈다귀같은 것처럼  

그럼요

늙음도 그렇게 모래밭과 같이 말끔한 것이야 하는 것이죠 

맨발로 걸어도 좋은 모래로 

또한 상처에 발하도 칼슘더어리로 하랸 순도의 

그러한제 죽어 효자 아닐자 누가 있으리요 

늙은이 웃음치고 그얼게 해맑지 않으면 나와보라고 해요

 

 

과학은 발달할수록 무신론 시대가 아니라 더욱 더 부각되는 신의 시대가 된다  

 

우리가 십만 광년이라는 별에 가서 자식을 낳는다고 하자  

그럼 인간이 십만 년 사는 사람으로 만들기는 머잖은 일이다

허나 그럴려면 우주선과 항해가 필요하는데

그 전"까지는 어느 누구에게도 주도권을 주지 않을 것이다

결국 그런 시절이 와도 인간이 이기적이고 사악하기 때문에

결국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자신을 들의 고유한 지배력을

졀대 인류애적이니 보편성이니 평등이니 하는 것으로 방만하게 뇌두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불안정은 더욱 심각하기 때문에 신의 가치는 더 부각되는 것이고

이는 팔만 넌 후의 미륵불님 오시기 전까지는 질병과 전쟁이 항시 일어알 것이라는 것인데

특히 획기적인 과학성이 일어날 때는 거의 인류가 멸망할 정도의 진통을 격는다는 것이니 

역사성으로만 봐도 더욱 일어날 개제는 많은 것이다  

굳이 종말이 온다는 말은 하지 않아도

인간이 역사는 번복적으로 그렇게 해온 잔과자인 것이다

더 비정상적으로  규모가 크게  비이성적으로 일어날 수 밖에 없다는 것에서   

그럼 충분히 수긍이 가는 과학성의 진보인 것이다

수명의 발전은 거의 만 년 가까이 격상 시킨 우월성이라는 것으로

그 점유율이 선적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그러니 그 점유율을 위하여

온갖 고전성의 빌미로

정총성이라는 면목으로 치열한 쟁탈전이 나오기 마련이다

즉 인간의 수명이 천 년만 넘더라도 인간의 능력에 자부감을 가지기 보다

다 신의 능력을 가진 것으로 치부하게 되어 있는데

신은 보이지 않는 것기에 변명의 오람이 되기 때문이다

그 것은 수명이 십만 년이 되기까지  신이 온 것이 아니라

결국 인간들의 사악성 때문에

그 과학의 주도권으로 신과 결부 시켜야 그 주도권을 유지해야 하는데

결국 그들만의 신이 옛 샤머니즙즉 통솔력처럼 즁요한 것이다

즉 이집트 문명처럼 왕과 제사장이라는 불가분적 힘으로 싸우는데

그 것은 그 뮨명이 패권적일수록 더욱 강렬한 것이다  

그러니 세계대전이 나면

인류는 수명이 10 년 정도로 줄었다가 다시 불가분적으로

황급히 반 사이보그식의 인간을 만들게 되는 것이고

이는 인간이  십만 광년이라는 별에 가거 인종을 퍼트리기 위해서는

10만 년을 사는 인간도 만들어 거기거 자식을 퍼뜨릴 수 있는 것인데

이렇게 우주선을 타고 가는 공간도 

또한 심만 광년이라는 시간도

결국 이승이라는 레벨에 속하는 것이고 

문 턱 너머 저승은 다른 레벨인  것이니 

결국 그 참혹성과 냉정함 속에서 신은 갈구하게 되어 있는 것이

팔만 사천 년이라는 번뇌를 말하는 것이다

결국 신과도 멀어지면 그 불안정을 호재로

신과 가깝게 하도록 하기 위해 전쟁도 불사하는 것이다

즉 그 것이 싱사가  달린 이권같으니 말이다

인간성이란 자신에 관심이 없으면 

관심 두는 자를 없애야 시선을 모으는 것이 링의 법칙처럼 즁요하게 여긴다는 것이다   

죽으면 결국  짐승으로 탄생할 수 있는 문턱 너머 저승에도

오직 그 과학의 탈콤함은 마약적 맹신일 정도로 구합이 잘 되니

언제나 사회성의 우월힌 냥은 하고 다니는 것이니

결국 팔만 년 후에 미륵불님이 오시기 전에는

그 때까지도 인간은 서로의 고유한 가치를 위한 주도권 싸움을 더 치열할 것이라는 것이다 

결코 인간은 과학의 우수성으로 유세할 것은 못 된다

어차피 인간은 과학성의 능력만큼 신의 능력으로 치부할 수 밖에 없는데 

그래야 역사적 주도권이 곧 신의 뜻이라는 것과 부합이 되는 것이니

그러니 역사는 신과의 소통성이라는 변명은  불가분이라는 것이다  

수명이 만 년이 되어도 그 것을 부여한 능력자는 신을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즉 신 부여한  선택된 자가 오직 우월성의 부여라는 등식이니 

그 때도 적자 생존의 문명은 더 잔혹하고 치열해 지니 다 참혹하다는 것이다

모든 이데올로기는 상대성에서 나오는 것이다 

인류는 고의적이면서 신전조지조차 지니 않는다는 것이다 

즉 신도 책임을 안 지는데 굳이 인간이 질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솔직히 인간은 측은지심과 인간애, 본능적 사랑과 헌신, 연민 등으로 유지되어 온 것인데 

그 끈적함 마져 사라진 깔끔둥이로

더욱 냉혈로 만들고 목적성도 모호하게 만들어   

옛정같은 인간성은 사라지고

오직 과학적 능력만이 최고인 것에 신의 병립이 더 가관일 것이라는 것이다

즉 예전에는 좀 더 색다른 것으로 유혹을 했지만

신 이상일 수 없다는 것은 다 경험하는 바

신과 신이라는 면목이 결국 이열치열식으로 몰아가

더욱 불바다를 만드는 것도 신이라는 면목일 것이다

이는 삼천대천과 성운단의 커뮤니와 같으니

블랙홀에서 사람이 산다는 것은

광음천에서 인간이 되었다는 것과 어의가 잘 맞다

더구나 미륵불께서 8848 번뇌를 지나야 강림 하시는 것이듯

이 지구가 사는 성운단인 갤럭시의 벽까지가 곧

8만 4천 광년을 사이에 둔 것과 같다

인간이 광음천에서 났다함은 

광음 자체가 수소 한 알인 원소 단위와 같다 

곧 수소 한 알이 곧 天이요 음인 것이고 

양자물리학의 내적 개념의우주가 되는 것이고 

이 것이 현미경적이라고 할 때 

우리가 신을 안다는 것에는 

신이 대답을 해 주지않음에 도달하는 경지이지 

신이 대답을 해 주었다면 중도에 식고 마는 

갈리 먼 길이고 하다는 것도 된다 

대답을 해주면 인간은 벽조차 알지 못하는 것과 같다 

즉 집이 불 타는데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결국에는 사탕을 주어야 나오는 것과 같은데 

결국 그 사탕을 넘을 수 있는가 이다 

즉 극 것으로 안 속는다는 면역성과 같은 것이다 

그 것은 시간 뿐 아니라 공간성을 내포한 영역을 말하는데

결국 인간이 그렇게 더듬어 신의 경계에 노크가 되느냐 하는 것이다

즉 인간의 과학인 그 정도는 넘어야 고뇌의 고리를 끊는 것인데 

이 것은 과연 다른 시공성에서

즉 우리가 다로 엎 카시오페아의 별의 집단으로 그 시공성의 범위로

인간 수명을 계산하는 변화나 배율이 아니라

이 갤럭시라는 것이 소천만으로 수미산이 천 개라는 것이니 

이는 지구 자전 1 

지구 공전의 태양계가 2 

태양이 성운단으로 도는 것이 3으로서 천 단위가 되는데 

이는 곧 천이 되어야 하는 듯보다

그런  콤마 단위로 승하는 것이니 

곱하기의 삼승적의 의미가 있다 

이 십 단의의 비결이라는 것도 그  셈법이 다르다는 것이다 

즉 지구라 해를 도는 것은 자전으로 365가 되는 것이고 

도한 규모면에서 지구와 태양은 10 배율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데 왜 10 율이 되는가 

이는 마치 일광은 월광의 범뤼를 재는 듯이 

달이 지구를 대변해 10 단위에 있다는 뜻으로  12 달로 한다는 것이다 

본래 십이어도 그 팽창성이나 유돌이가 그렇다는 것이다 

즉 달 공전으로 10 안팎이라는 것으로 대변한다는 것이다 

이는 그 척도가 지구는 365 분의 애벌레인 치수인 것이면

내 몸뚱이의 운동 신경과 같은 것이고

달이 십 단위로 요학헤 머리를 달아줌으로서 인간 두뇌의 요점화가 되는 것이니

자연 여자의 달거리가 인간을 낳은 것이라는 것은 십친법적 삼천에  맞춘 것과 같다는 것이다 

그러면 성운단까지가 소천(小千)이 되는 것이고

성운단 끼리의 거리가 소천 간의 공간인 것이고 

이 것을 또 천 단위로 묶어야 중천이 되는데 

인간이 이 공간을 과학성으로 활용할 때가 그 때 쯤 된다는 것이다

즉 천 곱하기 천은 십만이 되는데 이 것을  광년으로 따지자면

심만 년 후에나  이 세계를 안다는 것이니

결국 인간의 노력 자체의 결과성으로 드러내 보임과 같다

즉 굳이 三千이 삼쳔 년이라는 개념으로 오신다는 것보다

신인 실제성은 문 턱 너머에 있는 것이고

인간게라는 고의 영역을 스스로 벗어 나야 하는 것과 같다

 

 

가장 일상적 삼천대천(三千大千) 일상요법 

 

우리가 한 블록을 끝장보지 못 하면 

한 동네를 돌아야 하는 것이고 

한 동메를 끝장보지 못하면 

한 면을 돌아 끝장을 봐야한다

한 면으로서의 끝장은 

곧 관상이 소천인 우주와 같다

또 지구는 달이 10으로 총괄하여 태양계로 십진젖이 될 때

태양이 도는 성운단도 달처럼 십으로 총괄할묶음이 있어

십에서 십인 백 단위로 하는 것이면

즉 달의 십진법이 모든 혹성마져 포함하듯 

우리가 태양을 도는 위성성이 갤력시의 십진법을 대변하는 하나일 때 

수 많은 별들도 다 십진법의 한 단위에 다 든다는 것이 된다  

 

 

표정 관리도 어려운 섬세한 세상?

 

뭐 들어봐도 본바탕도 없는 상 

어머나! 그래도 싱긋 웃어도 무슨 오해 받을라 

다 미인은 튕기는 맛이 아니면 안 되지

그러나 그 것도 예전에 뒹가는 맛도 튕하는 것이지만

요즘에야 다 서시이니 말이여

뭐 이래 저래 안 되면 독기는 더 나는 것이지 뭐

연극같을 수도 없는 분장 같은 것

애써 그래도 프로 정신 냥은 살은 것인데

돈이 적게 들였나

시간을 적게 별렸나

벼리고 벼려 무섭게 칼 들인 것이

내 마음 집과 몸 집이 무사집인 가문인데

본편의 예고편이나 되다 갈 수는 없지 않는가 하는 것이니

해는 자연 서족으로 기우는 것인데 

한 둘이라야 튕기는 맛도 나지

요즘에야 입 싼것은ㄴ 바켄세일감도 아니지 

욕 정도는 되어야 싸긴 싸지 

생각보다 욕이 빠른 세상

서정 시인의 언어가 나온다고?

언제 생각하고 글 썼나? 

어머나 새벽 시장에 아침 식사감이나 팔닥팔닥 하는 것이여

인간의 지성리라는 것은 엄밀히 보면

객관성은 외면하니

객관적 안목은 입도 못 대게 하는 것이요

다 주관적 모호성에 빠져들게 해도

자신의 주체성이 냥 찾은 듯해도

오히려 객관성을 봇 빠져 나와 허우적거리는 같다

 

 

코! 코! 코! 

 

코하면 역시 어머니 고무신 코여!

그리어!

신발 코에도 자존심과 숨결이 있었지

요즘 신발은 정말 광나지

운동화도 그 때 비하면 성형급이여

어찌 조각조각 관절같은 마춤일까

뭉터그니 콧망울같은 코

그래도 예술 좋고 때갈 나고

오!

그 정도면 발 냄새만 풍겨도 미안하갰네

족상이나 귀상이나

인간 몸하나 움츠린 것과 같으니

오! 저기도 코 부분이

O가 O를 당기고  산소가 산소를 당길려나?

 

 

인간 상종 못 할 것이란 말은 이럴 때 하는 것이여

 

내가 싸우지 말랬다고 그대들은 안 싸웠는가?

지금 싸우고 있지 않은가  

그럼 내 말에 당신이 끼어 든 것은 없지 않은가

그런데 당신네들이 왜 싸우는지도 지도 모로는 일에 

왜 내가 고자질해서 일을 일으켰다고 하는가 

그 말은 내가 아니어도 원칙적인 이야기일 뿐이다 

그런 말은 씨비일 땐느 언제가 정설로 따지느 것이니 

당연히 아닌 것은 이니고 그런 것은 그런 것일 뿐인데 

당신네들과 상관이 있든 없든 나하고는 상관이 없는 싸움에

왜 나를 끼워 넣고

내가 그렇다고 하더라고 고자질 말이 되었는가 하는 것이다

내가 싸우라고 해서 싸우는가 

너네들 좋을 때는 나야 개밥에 도토리였는데

왠 니번투구에 덮어쓰기는 나까지 덮어쓰란 것이냐

그리고 다시 서로 좋아 헤헤거릴 변덕은 뻔한 것이면서 

눈 부아릴 때는

그 놈의 개가 물지 안 물지 모를 정도로 광견병처럼 겁은 주는 것이여?

이럴 때 인간 상종 못 할 것이라 하는 것이구만

 

 

달마의 수염이라...

 

역시 달마는 수염이 있어야 인기여

누가 달마 수염 갖고 트집인 것이여?

질투한 것이여?

어머나!

역시 어머나! 하는 비구니라야 화두가 되는 것이여?

그래도 달마는 수염이 명품이여!

눈 부리 부리한 저 것이 명품이여!

인생은 러브 호텔 불어나는 맛이여!

여자는 말이여!

쥐를 보고는 소쓰라치게 비명을 지르지만

늑대를 보면 꼬리를 찬다고 하잖여

인생은 이럭저럭 은밀한 듯이 살다는 것이

글쟁의 은유법보다 맛은 더 나은데 뭘

본래 인간은 천상에서 느긋한 신선퓽을 즐기다 왔으니

그래서 인간세는 골치가 아픈 苦인 것이여

비교급이 아니면 굳이 발발거리며 살아도 고라하는 것이겠수

그래서 인간의 눈으로 봐도 인간은 가만히 두면 게으름이나 피우고 유람이나 하고

인간세 태어 났다고 제 얼굴 남기기 바쁘고

가만히 보면 제 행적을 못 남겨 안달이 난 사람같이니 말이죠

다 그렇게 못 해주면 고라는 것이지요

역시 달마는 수염이 있는 것이여!

그런데 어머나! 하는 자는 이 게 수염이인가 ?

얌생이 수염이잖여!

이래 갖고서야

제 서방 밥상도 안 차리는 자들이 내게 밥상이겠수

이젠 나이다 보니 더 구경하기 힘들지

일 년 내내 밥이라 봐야

하루 한끼 김밥이나 제대로 때웠으면 다행이지

그리어!

달마가 수염이 있는 것이여!

그래도 신발 한 짝은 남겨 두었잖여?

그래도 살아 수염이었다고!

 

 

기막힌 음양학의 이기론

 

우리가 상대의 첫 마디만 갖고 점을 친다는 것은

매우 비과학적 땜질성이라고 생갹했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참 기막힌 원리가 있다는 것이다

즉 원소 주기율의 성격을 보면

원소 1 주기율은 나오자 마자 핼륨으로 8 족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구궁도로는 2가 곤궁인 것인데 곤은 곧 8이라는 숫자다 

그래서 2와 8이 공유하는 숫자인데 

결국 앞의 음의 성분에 따라 이미 돼는 결졍이 죄었다 함은

곧 이미 수소족과 핼륨 간의 침목은 놓인 것이고 

두 레일 간의 입체성이니 이 것이 DNA라는 것이다

즉 두 괘상의 레일에  달린 알이라는 것이다 

여기서부터는 열자 위에서의 정상 회담과 같은 것이다

그러니 문제가 심각함이 있다는 것은 

여즘 사람들 맨 먼저 욕부터 발리는 것을  보면 

이미 그 첫머리가 DNA의 라인을 차는 것에 올려진 것이니 

나머지는 그 레일을 따라 2 진법적 행로라는 것이다

즉 욕설이라는 것이 단순이 뇌를 파개하는 것이 아니라 

DNA화한다는 데 심걱성이 있다는 것이다

 

 

역대조사 실전조죄라

 

누군 수 억을 도둑맞고도

제 것 아니라 하고

조사님은 겨우 동전 두 닙인 200 원 잃었다는 죄라 

어머나! 어쩔까나 감방에 계시네 

무슨 말이냐교요? 

말씀드리자면 이런 것이지요

중국 삼국지에 보면 

전쟁 중이라  식량이 가장 중요한지라 

조조가 하달하기를 

누구든 추수할 논을 훼손하는 자는 참수한다고 했는데 

공교롭게도  조조가 말을 타고 가다

논에 들어 망가뜨리게 되자 

그 부하들은 왕은 그런 허물을 지을 수 있다고 하자 

조조는 그래도 명한 것이지 않느냐면서 

자기 상투 머릴 잘랐다는 말이다

 

 

열 달의 임신성이 갖는 십진법

 

그러니 다 100을 낳아도

다 2 진법 안에 있는 것이니

三千만 되어도 무량대수가 되는 것과 같다

즉 인간이 십진법이면

드 열 달이라는 것으로 임신을 해서

이십 명이든 백 명이든

다 열 달을 채워 낳는 것이니

결국 어느 누구의 자식이든

십 개월 임신으로 낳는 종자며는

한 십진의 두께 안에 있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그러니 우주가 아무리 천 자리를 넘는 정도라고 해도

우리 눈에 더 발대하게 많이 껼린 것은

마치 우리가  날로는 365라고 해도

달로 묵어 십 단위로 환산하게 하면

한 폭이 10인 것이지만 거의 삼백일이란 별이 분화한 것과 같다는 것이다

또란 기문에  삼일이 문 하나라는 것이 목구멍 너머의 소화혁인 것이면

이 달의 삼순으로 문이 하나라는 것은

곧 일술 한 바퀴가 벌린 분쇄성을 말하는 것이고

이는 곧 달 공전의 한 입이 임심을 하여 인간을 낳는다는 것과 같다

곧 한 달이 삼순(三旬)으로 나누니 

이는 부와 나와 모를 정함이라 

10 일인 한 旬이 꼭 열 손가락으로 달리고

 

 

소숫점과 천 단위 점

 

또한 소숫 점도 천 단위로 볼 수 있는데

즉 36. 5 도라고 할 때

소숫점을 빼면 365 라는 것과 같다

이는 십 단위만 벗기면 365일의 일 년을 넘을 수 있는 것인데

그러니 나모지 5 로 점을 넌지 못한

5는 곧 당을 의미하니 땅과 함께 깔린 매미와 같은 것이다

이는 소숫점 위의 숫자가 목이면 나무 깔비 땅인 것이고

이는 도한 버섯과 같은 포가가 묻힌 듯이 되는데

매미하는 것이

이 소숫점 아래 십 단위만 벗어도 해탈인 것이나

365 일인 공간에 나와도 영 한 철일 뿐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36 다음의 소숫점에서 5가 수없이 붙어도

즉 36. 55555555라 해도

끝인 1 자리부터가 아니라

소숫점을 천(千)으로

오백 오십 오에 오할 오푼 5리 식으로 나갈 수 있는 것인데

그럼 36은 삼만 육천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것은 마치 박쥐가 뭉방울처럼 소숫점으로 매달려

새끼를 안았다면 백(百)이 어미요 십(十)이 자식이 되는데

이는 곧

소솟점도 천 단위로 내려야 다른 삼천(三千)의 시공성에 매달려 내려오는

같은 장단을 타는 것이고

또란 수소점이라는 내면으로 드는 것에 있어 대칭적 그림자일 수 있는 것인데

 

 

궁(宮)과 효(爻)의 유기화학성

 

궁이 궁으로서 화한 것으로

건궁9乾宮)이 이궁(離宮)으로 화(化)하면

이는 건에는 빛이 냉광성으로 있지만

이화궁(離火宮)으로 하면 냉광성이 빠진 상패로 보는 것이고

건궁의 화가 동해야 냉광성의 효율성과 유지성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곤궁에서 감궁으로 화해지면

불투명이 투명으로 변하는 것이다 

반대로 감수가 곤궁으로 변하면 투명한 것이 불투명하게 탁해지는데 

이는 마치 맑은 물에 흙탕물이 낀 것과 같은데 

이는 곧  10인 곤토가 한 묶음으로 한 단위인 水 1로 되기 위하여는 

하청(河淸)으로서 분리된 두명한 포장지로서 따로함과 같다는 것인데 

또한 인간의 단백질을 土로 하는 바 

이 단백질을 원심분리기로 물레 돌리듯이 돌린

분산의 미세성으로서 삼단의 하청을 이룰 때 

RNA의 뜨개 바를같은 손길로 철로를 정검하는 DNA선응로 가다

교체할 레일이 있으면 갈 듯

결국 수 바늘이 양손으로 뜨개질하듯이 역은 짜깁기같은 행위로 하고

무릎 사이로 뜨진 뜨개물에 담금질처럼 내려와 수리를 하고

다시 타도가는  DNA로 하는 것이니 

이 것은 달이 三 순(旬)으로 나누기 위하여

지구 자전을 원심 불리기로 돌리는 것과 같다

이 정도면 왜냐고 따지기 전에  헉!소리 나올만 하지 않는가?

 

 

풀의 대궁성       

 

손하절(巽下絶)은 접착이 떨어진 것인데

이 것은 끓는 물에도 공기가 올라옴과 같은데

이 것은 나무가 아무리 단단하려 해도 바람이 든 것처럼 한다는 것이다

즉 바람이 H2O를  구름 물방울을 만드는 것이고

이는 물방율을 잎새성으로 확장함괕은데

이 것이 세초의 분화성과 같다는 것이고

그 총체성을 가질 수 있음이 4 지외 목인 것이다

그러고 보면 대궁성은 굳이 이허중만의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온도가 기쥰이냐 물성이 기준이냐의 차이

 

우리가 온도의 일렬성으로 몰질성을 보자면

온도는 화인 것이니 화궁에 오행을 먼저 보는데

효가 금이면 영하로 -274 도 까지로 하는 것이다

이는 그 속의 냉광까지 포함할 수 있다

도한 수이면 0 도에서 부터 긇는점 100 도까지로 한다

이는  수이면 수온 내의 일이고

목이면 그 수온 내의 떠있는 나무의 부침과 같은 눈금에

인간의 기준 온도 36. 5 도라는 선상을 지목성과 같은  것이니

이는 꼭 대나무의 곁가지와 같은 것인데

이는 광빔인 레이져의 가지 돋기와 같은 것이

슬로우 비디오형으로 보인 것이 풀이라는 것과 같다

그리고 화이면 이는 재 넘은 것이 되는데

이는 수가 재인 것이니 넘어 갔다는 것과 같다

도한 우리가 원소 7 주기율을 지열이라는 하는 것은

원소 6 주기율이 수온이기 때문이다 

이 것은 화수 미제를 수화기지로 원소 주기율을 넘자면 

원소 7 주기율인 해저 화산이면 

원소 6 주기율은 해저인 동시에 

솥에 공기방울같이 오름이 있는데 원소 5 주기율이면  

이 것이 결국 지상에 나무로 뿌리를 박으니 원소 4 주기율이라는 것인다 

이 나무 키 같은 균형성에도 기옵이 골을 이류는데 

비대칭인 것 같으나 이도 대칭을 몰아 구심을 만드니 이를 원소 2 주기율이라 함이고 

태극처럼 하나로 몰았으니 조용해 질 것이니 이가 맑은 하늘 건이 아닌가

이 모든 것이 상대적 화합성이라는 것이면 

그 독자성은 다르다는 것인제 

이는 원소 4 주기율이 몸의 신경게와 같은 것이고 전기성의 몸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하나의 귱만으로 괘상을 이룰 수 있는 것으로 할 때     

괘의 효가 지니는 독자성은 

수괘에 화효라면 이는 수소나 H2O가 다 탈 수 있는 에너지 랑을 말하는 것이지

물의 온도가 얼마라 하기가 더 어중간하다는 것이다

즉 화는 화일 뿐이라는 단정과 괘와 결부된 단정은 다르다는 것이다    

그 수질이 원소의 에너지 량으로 드러낼 수 있는 범주일 것이라는 것이다 

즉 불질에 에너지가 가해진 것이 아니라 그 원소성의 에너지 량이 맞다는 것이다

이는 화는  화만이라는 객관성을 따지는  것과는 이분법적으로 가야하는 것이 있다   

이는 우리가 소금쟁이를 보더라도 

그 소금쟁이가 연못을 독차지한 듯이 해도 왜 수소 한 알을 벗어나지 못하는가와 같은데

이는 양자 물리성의 우주로 보면 그 정도야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이 되고 

결국 휴대촌의 연못에 빠진 소금쟁이와같은 솔림도 

에나 지금이나 자아를 성찰하지 않으면 소금쟁이로 태어나지 말란 법도 없는 것이다

 

 

앞뒤와 앞뒤가 엇는 법  

 

복서(卜筮)에도 下卦를 먼저 내는 것이라 하지만

약서법(略筮法)에는 上卦를 먼저 내는 자도 보는데 

이 것은 괘를 어떻게 보느냐의 관점에 있는 것이다 

이는 하괘를 먼저 취하는 것은 

원소 주기율에서 역류성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있고 

상괘를 먼저로하는 것은 원소 주기율의 수소족에서 출발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이 상개와 하괘는 하나라는 본괘에서 나오는 것이니 

자연 핼륨족과 수소족은 하나라는 것이니 

이는 곧 엄지 두 개를 하나로 깎지 끼면 10이 9가 되듯이

이 두 괘가 깎지를 기면 7이 된다는 것과 같다 

그러면 이는 후편 주기올의 머리가 되는 것이고 

앞펀의 자궁부분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거 앞 자궁이 후틔 머리를 잉채하는 것으로 ㅏ로 한다는 것이니 

결국 자궁에서 난다는 것은 8 진볍이 7 진법이 된 것과 같다는 것이고 

이는 머리와 고리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결국 대천9大千) 정도며는 부처님의 의식계는 되지 않나 하는 것이다

 

우리가 달 공전의 의식계라는 것이 얼마의 공간성을 알 수 있는 추정할 때

최소한 小千을 넘는 공간성에서 회수가 되는 것이니 

이는 곧 한 성운단 정도는 달의 공전에 다 포함 시켜 이빨을 맞출 수가 있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음식에 연유한 이빨이라고 해도 

그로 크기가 다른 굴림의 사개를 맞춤의 부함됨에 더 합리성을 가진 이빨이라는 것이다

즉 이빨은 30 개인데 이는 달 공전에 맞춘 것인데

이는 30 일이라는  것이  성운단에 톱니로 맞푼 것인데 

이 것은 일 년이라는 공전이 성운단에 달처럼 위성적일 수 있는 십진의 한 궤도 두깨로 하려면

한 달 서른 개의 이빨이 십진법 폭으로 일을 벌리게 되어 있는 것으로

이는 성운단의 블랙홀과 같은 창자길과 같은 것이 섭생하는 것과 같다

이는 금성(金星)인 단단함

그  인력성으로 단단한 것을 새벽마다 돋아나게 한 것이니

이는 또한 달의 십진법으로

지구 공전의 이빨로 십진법적 성운의 공간에 금성을 끼워 넣어 나게한 강력한 쟁취해

베고 뜯고 하여 입빨에 들었을 때

곧  삼천 대천의 우주가 되는으로

성운단의 중천급이나 백 단위나

태양의 소천급인 십 단위나

그 수량성의 포용력으로는 안 맞아드는 듯해도

이는 속도성에 의한 공간의 폭이 워낙 기하급수를 넘으니

기하급수로도 수용하지 못하는데 있다는 것이지

그 진법에 수용잉 안 된다고 할 수 없다는 것이 

우리의 몸과 인생이 증명하는 것이다  

즉 빞의 속도를 넘으면 렌즈에 드리운 상은 마치 못에 든 물체와 같다

즉 빛의 길이로한 잣대 이상으로 먼저 팠었다면

그 속도 상의 길이 때문에 모자라는 것이니 빛도 나중에 들기 마련이니  

빛도 그  깊이에 고인 현상이 되는 것이니

이미 빛은 앞 머리가 아니라 결과에 닳은 것이다  

렌즈를 보면 이미 그 상이 확대된 결과물에 닿은 것을 보는 것이지

빛의 속도 안의 인간의 눈으로는 그 확대되어가는 과정을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이는 곧 원소 3 주기율 내의 신경계

즉 원소 4 주기로서는 전율을 느낄 정도인 것이어도

원조 2 주기율적인 이미 상이 거기에 머문 상태로만 보이게 하는

2 태택이라는 못의 기능을 이해하기에는

우리가 원소 3 주기율인 광속이 속도가 아니 제로 상태도 못 느기면서

이 위를 볼 수는 더더욱 없는 것이고

4 주기율 정도이면 생명력의 영감이난 직감성에서 드러나는 것이라 봐야한다

이빨이 아프면 눈물이 날 정도로 신경적으로도 맞물린 것이라는 것이다

 

 

시공줄 타기

 

그리고 색계와 무색계의 차이는 이 삼천(三千)의 차이에서 드러나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즉 욕계와 색게는 이미 두 시공성을 합한 핼륨인 땅인 것이고

이는 중천(中千)까지를 의미하고   

이는 삼천이 다 윤회의 고에서 벗어날 수 없다면 이도 부처님만의 해탈성은 아니라는 것이다 

물로 대천성(大千性)이 중천성을 넘은 아라한일 수는 있따 

그러면 대천성은 부처님의 의식계는 되는 것이라는 것을 되는가와 

어차피 대천성도 중천인 바닥성을 깔고 있으니 이도 直下로는 

종이 한 뒤집는 것과 같다면 이도 부처님의 영역이라는 것인가 하는 것인데

또한 바닥성이 아니면 굳이 부처랄 것이 있는가와

또한 지옥이라고 할 필요성도 없는 것이고 

도한 바탕성도 없고 다른 것으로 인간계만의 우수성이라는 것은

문명 또한 보잘 없는 역사로 눈 가리고 아웅이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이는 윤회고가 없다는 것이 그 공간성이면

한  소천을 벗어나도 뒬 수 있는 것인가 

아니면 삼추압적 삼춘을 벗어야 되는가 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접근해야 문제인 것인데

삼천의 다 깐 바닥을 지난다는 것은   

소천의 원소적 응집력과는 상관이 없는 요소랄 것인가 하는 것이 있고 

원소 주기율도 두 주기율식 점진하는 것이니

원칙적으로는 세 개의 공간을 벽을 간 것과 같다는 것이다 

즉 란탄족과 악티늄독은 같이 이빨이 물리듯 15 대 씩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원소 1 주기율의 공간은 빈 것과 같은 데서 그 폭이 있다는 것이다 

이 사이성이 있다는 것이

결국 주기율도 두 개로 사이를 둔 것과 같다는 것으로 하나로 할 때

7 주기율이 삼천(三千)을 이룬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곧 인간의 수명을 양자물리적 시점으로서 출발하면 

수소인 원자 껍질을 차고 나가야 하는 것이 큰 연못이라고 할 때

거기서 차고 나가는 것이 아니라 타고 나가는 것으로 보면

그 타고 나가는 줄에 따라   인간의 수명이 결정되는 것이다

즉 그 수소성의 연못이 그대로

이 시공 상의 빅뱅의 줄을 차고 나오는 것이라면

연못 위에 소금쟁이 그대로일 수 있는 것과

어머니 자궁으로 넣을 수 있는 달의 인력성이 양수(養水)에 들게 했다면

인간으로 좀 더 선택적이지 않나 하는 것도 있는 것이고 보면

산파적 역할의 할망이 三이 결부된  神이지 않나 하는 것이다

소금쟁이라는 것이 H2O 한 알을 본다는 것이 

양자적 사고에서 연못을 바라보는 것이라 할 대 

바로 빅뱅적 폭발성의 선으로 타고 나오면

연못에서 물만 바라는 상이 그대로 옮겨진  상이라는 길이 되자만 

만일 그 빅뱅성을 어머니 뱃 속의 양수처럼

서서히 수문식 도크처럼 열어 들게 한 것이면

원자로의 에너지처럼 다뤄 이루는 것이라면 

이는 곧 인간 머리인 귀와 얼굴이 양수적 H20로 불어나

탄생을 한 것이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육식(六識)의 물리학적 이치

 

즉 이식(耳識)이라는 것도 안식(眼識)보다 전반적인 총체성이지만

이는 원소 3 주기율인 빛의 속도에 그늘로서의 반을 채우는 것이 있으니

자연 그 음을 채우지는 못 하는 인식이 되지만

그로서 이식인 수는 원소 6 주기율로서 파뮨을 일으킬 있는 것이니

이는 원소 7 주기율이라는 망막의 구심성에서 풀려나간 시선과 같음이

하괘를 나중으로 함과 같은데서 기제 상으로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우리의 머리가 원소 6 주기율과 7 두길로서 

이빨의 위가 란탄족 15 개가 되고 

아랬니 15 개 합 것 즉 두 주기율의 상이에 난 것이니 

원소 6 주기율인 핼륨족의 자궁으로  7 주기율의 머리인 수소족을 

임신함으로서 하라고 하는 것이 입이 닫히고 침묵의 자전으로 돌아가는 것이란 것과 같다

 

 

물방울 하나의 인연이 발동하여

 

인간과의 미련이나 인연이 일면 

결국 무지개 색의 하나로 일간성(日干性)을 띠는 것으로 하는 것이고

나머지 색도 그 각각의 생성으로 

반사하고 흡수하는 내조성과 외조성으로 일생을 산다는 것인데 

이는 무의식적으로 내 몸으로 일으키는 자연성만이나 

의식적으로 상대적이거나 외적 접촉으로 오는 것은 같은데 

즉 자외선에서 접하는 인연이나 적선선에서 접하는 인연이나 

결국 그 것이 접한 것은 이미무지개 색 사이를 지난 것을 가지고  

다시 접한 것과 같다는 것이 된다 

즉 일이 안 될려면 실수로도 물을 엎질러 옷을 더럽히지만 

설령 그 자신의 실수성이 아니고 남이 엎질러도 같은 것이고 

내가 먼저 알고 부둥키고 부둥키는 조심성에도

상대성은 더욱 더 달라고 조를 지경으로 당기고 매달리다 엎지르는 것과 같다

즉 내가 미리 그 실수성을 알고 단단히 별러 조심할 면을 준비해도

운명의 상대성도 마치 마음이 더 통한다는 식으로 요구를 한다든가 하여

그 일이 나게 하고야 한다는 것이다

즉 기제(旣濟)에 화효(火爻)는 불은 색인데

지났으니 붉은 색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고

미제(未濟)에 화효(火爻)는 지나지 않았으니 붉은 색이 드러나게 꽃을 재배했다는 것과 같다

이는 곧 火인 무지개의 적외선에 있르면 기제 상이고

자외선에 있는 것이면 화수미제상이라는 것인데

문제는 이 기제는 은하수이고

미제는 수소 한 알이라고 할 때  원자인 것이고

H2O은 분자 단위의 수라는 것에서

결국 무지개는 분자 잔위라고 할 때

자외는 원자 단위이고  적외는 은하수라는 것이 된다

이는 곧 햇빛이 구름을 비춰 무지개가 될 때

그 둥근의 테두리의 밖은 은하수가 디고

자외선은 곧 초점을 갖는 것인데 원자적 기초성을 이루는 것이고 

이를 또 수로서 동과하게 하는 것이 또한 물이라는 것이 되는 것이 

무지개도 마찬 가지라는 것인데 

이는 다만 이허중(離虛中)인 껍질성이 동굴성이면

흰색인 눈과 같이 부풀린 채 공간성이 거푸집같은 골조성의 유지로

무지잭을 삼원색으로 매달리게 한 것과 같은데 

이 동쪽으로 해서 동남쪽으로 남족으로 향한 무지개색이

역방향인 북으로 방향으로서 멀어지닌니그 자리로 어둠이 차니

어둡게 보일 수 있는 것이라지만

멀어짐 자체가 어둠 점으로 항하는 것이라는 것도 된다

 

 

어둠 중에 구심성이란 있는가?

 

어둠은 보이지 않아도 구심성을 가진 것일 수 있는데 

무지개 또한 구심성으로 이룰 수 중심성이 되는 것이면 

나름의 응경성으로 뭉칠 수 있는 것은 어느 정도인가 하는 것       

이는 구름 자체가 몸의 구심이 될 수 있는 

등받이가 되는 정도면 구름만으로 일어날 수 있는 것 

또한 전극성으로 프라즈마적 몸을 이룰 수 있는 것 

이 것을 각기 다른 시공을 갖추는 것과 

그 배분이 오장육와같이 육친에의 배분성으로 활용이 되는 시공성인가 하는 것

아니면 아예 이승과는 다른 배분인가 하는 것도 있는 것이고  

결국 극미립자라고 인연을 합깨하는 반응을 보이는 것이면

신이 무지개라는 홀을 바라보는 데 있어

무기재식 마음을 마치

살집에서 저장이 된 축정성과 같은 것이

다시 역루적으로 에너지를 위장 대신으로 발하듯이 

자외선적 중앙에 구심성으로  함에 일곱 겹의 살로서 안으로 뜲에

한 색에 해당되는 물방울을 일간(日干)으로 할 수 있게 함도 되는 것이고

이는 곧 그 무지개 중앙이 공간인 몸에 피부성인 세포로 

떨어져 나와 자궁에 이식됨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역설적으로 분자성과 원자성 과 천체성이 삼위일체로

무지개의 초점에 맟춰지는 것이라는 것이고 이로 탄생함에 

무지개로 결정적일 수 있는 것과 같다

이는 물의 삼추압성을 넘어야 다른 공간이듯

빛인 무지개를 뚫어야 다른 시공인 것과 같다

이는 주역의 마지막이

기제와 미제의 수를 넘느냐 마느냐에 달리는 것이니

이는 소금쟁이가 못 넘음의 미제성도

못 넘았다기 보다 인간인 루트와의 인연성

빅뱅의 루트로  다르게 물리듯  드러날 수 있는 것

인간세 태어나든가 하는 것에 

소금쟁이로 태어나서 무슨 미련인지 집착하고 보는 듯이  

마치 인간의 자궁으로 들어가고픈 열망괕은 것이 되는 것이랄까

 

 

태양도 은하수의 밤에 비치는 달  

 

어느 쪽을 먼저 취급을 하든

같은 무지개 안팎이라는 것인데

소화지제면 적외선이라는 것이요 

화수 미제면 자외선이라는 것인데

이는 무지개의 색이 몰 속에 있는 소온의 눈금성이라면 

체온인 36. 5 도에 해당이 되는 것이다 

그럼 일간도 보는 자의 선택인 것이고 

온도가 오르내려도 유지할 수 있는 생명력맠큼이나 

그 촉이 무지개 층이 되는 것이다 

즉 존재의 그런 피막과 같음의 여과성이것이 세포라는 것이다 

그럼 핼륨을 바탕성으로 하는 적외선 공간과 

수소를 바탕으로 하는 자외선 공간이 고갱이와 겉잎이 되는 관게라는 것인데 

빛도 삼투압성이 있다는 것인데 

이는 삼원색의 투과성과 같은 것인데

주기율의 핼륨성과 같은 투과성이 역류적으로 보일 수 있는 영역과 같다

즉 삼원색이 무지개 갲으로 보일 수 있는 것은 

이도 색 간의 합이 된 색이 되는 것이니 이는 겹쳐진 부분에서 이다 

그럼 핼륨성이라는 것은 삼원색보다 겹쳐지는 색의 부위와 같은 것이다

이 것이 음양 간이 되는 것이다 

다만 한 족으로 진행하는 파장이기에 한 쪽으로 음을 나타내

기문도 수가 음양이 짝을 이루어 테두리를 시계 방향으로 돌리는 것과 같다 

이는 거꾸로 역류해도 수리도 음양이 역 뱡향이라는 것이다 

즉 허공에서 별 젖항 없이 발을 뻗는 천둥이면 3이란 수가 되지만

땅에 뿌리가 박히면 이는 4가 되는 것인데 스래서 순은 바람처럼 연한 것이다 

그러다 단단해지는 것은 그 묶음도 굵어지면 4인 억이 된다는 것인데 

실제 무게도 다른 요소를 빼면 가볍다는 것이나 

꽃으로 김을 빼는 무게니 무겁게 된 형태라고 봐야 한다 

우리가 꽃으로 김을 뺀다는 것은 백뱅적이 공간이고 

열매를 맺는다는 것은 그 중에도  생명체가 된다는 것에서

그 속도성에는 마치 

수소 속의 소금쟁이가 이 빅뱅의 은하수에도 소금쟁치럼 나왔다는 것은 

곧 나무에 꽃의 입을 통해 번역이 된 형태라는 것으로 

즉 생명 자체가 언어의 표상이라는 것이다 

즉 마치 혀인 꽃이 언어를 열어 뜻의 결과를 맺게 함이

인생의 표상인 것과 같은데 

이는 삼천에서 성운단적 산재를 삽진법 안의 한 공간으로 붙어 

입술인 달의 공건으로 열어 나오게 함과 같음이 태양이라는 것과 같다

즉 태양도 성운단 안에서는 지구와 같은 혹성인 별인데 

다면 도깨불과 같고 횃불과 같을 뿐이라는 것이다

그럼 혀가 침액에 묻혀 그림자이 듯이

태양도 은하수에 묻혀 혀와 같은 것이고 

실제 그 경락인 심장을 공중에 더 있는 것이란 것이 된다

즉 채양도 달일 뿐인 밝기라는  것과 같다 

그러니 스텝의 이음새가 달의 진법을 따르는 것과 같다 

이는 원소 2 주기율도 빛인 것인데

원소 3 주기율인 빛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고 

이는 마치 낮달이 태양에 가려 보이지 않음과 같고 

또한 블랙홀과 같은 중력성으로 빛보다 앞서니 

자연 빛의 속도로 짜여진 우리의 안계로는 볼 없다는 것인데

자아 성찰로도 볼 수 있으니 부처님 말씀도 전해지는 것이다고 

빛이야구름처럼 들었다 놨다 글이켰따 말았다 할 수 있는 것이고 

이는 산근(山根)이 O인 산소이면 산소를 채우기 위하여 산소를 마시는 것인데

그 코가 개의 코 세포처럼 사해를 마셔도 다 안다는 것이 된다

이를 이산화탄소로 전환하는 일과 

탄소 동화작용으로 광합성을 이륳 수 있는 생체 변화만 해 주어도

나무 수명인 만 년은 거든히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이로 해서 인간일 수 벆에 없는 코인 개로

게놈의 프로잭트가 되어 개놈이 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날 너무 나무라지 마슈

 

날 너무 나무라지 마슈 

난 그 때도 거지 됐고 

지금도 거지유 

난 그 대도 지옥갈 놈이었고 

지금도 지옥 갈 놈이유 

그 때도 구원 없다고 했고 

지금도 치가 떨리도록 구원 없다 하는 자유 

그 때도 저주가 발린 놈이고 

지금도 저주가 발린 놈이유 

뭐 더 뜯자고  악착이유

 

 

물방울로 찬 헬멧 알   

 

화성 탈출 영화 못 봤는감?

그 헬멧 말이여! 

H2O 헬멧이 아닌가붜? 

H2O이면 이미 알 하나 헬멧인 것이여 

우린 몸에 헬멧을 슨 듯이 보이지만 

헬멧에서 몸이 나온 것이여! 

몸이 나와 헬멧을 쓴 것이 아니여

 

 

강 웅덩이가 호도알 같은 뇌

 

왜 서울로! 서울로! 하는 것이여?

모래가 불 타고 그래도 강 안이라고

알알이 알맹이같은 웅덩이라고

덩실덩실 물결처럼 일어날려나

그래도 물 수 변에 工인 것인데

내 공이 얼만데

강줄기로 트여 감이 바다인 것인데

말라도 길 공이 있는 것이여!

그래도  최선을 다헌 삶이라는 것

다 말라 비틀어진 모래 밭과 같아도

오히려 해맑음 속에 호도알 같은 웅덩이이지 않는가

떠거운 모래 사막 

달빛이 비치면 모래무지가 어린 왕자여! 

인간이 웅덩이에 얼굴을 내밀면 

그리어 완전 외계인 급이여

그런데 인간들은 잘 몰라 

자신 속에 모래무지가 있음을 

그래서 미개급으로 전락하고 말았지

그리어 뇌에서 호도 알처럼 일어나야 하는 것이여!   

강의 사막이란 

단단한 호도  껍질에 물을 먹이는 것이여

사막을 지나면 호도 같은 강 웅덩이

어쩔 거여! 

뻥! 내지르고 싶은 내 엉덩이어도 

모래무지 내 인생이 어찌 이러고 내질러졌는지 

오늘도 강버들 가지 밑에 옹덩이에 

뭐 풀이라도 무성해댜 웅성 웅성이라고 하지 

그냥 축 늘ㅇ어진 오후같은 

그나마 개구리라도 뛰어들면

그마마 입가 주름이라고 말이  웅덩 웅덩

멍하닌 덩한 것 

덩실덩실어여야 개구리도 기어 나가지

모래 사막? 

아무 말도 하지 않았시유 

호도 껍질?

아무 말도 하지 않아시유

그런데 말이유 

물 웅덩이 스스로 영울 테를 만들어 무지개를 짓은데 말이쥬 

몰의 리듬도 저렇게 짓는데 

빛의 바르기로 짓는 저 무지기는 아마 자외선 물결의 여울 것이유 

그런데 그 테두리는 땅의 자국이유? 

물결의 리듬이유?

결국 빛이 무지개가 난 것인 아니라 쬐여서 아는 것이 아니유

결국 산과 같은 스텍트럼에 수미산과 같은 것에 등 비비기 같은

수미산은 무지개조차 들먹인다니까!

 

 

개같이 벌어 정승처럼 쓴다?

 

옛날엔 다 개같은 상놈이있나?

요즘에야 벼슬자라고 휘졌도 다니니

아이고! 그 때 벼슬 자는 무엇을 했는감

남자도 부엌에 들어가게 하고

여자 웃음도 담 너머 가게 할 것이지

그리 했으면 남자도 손톱 기르기 바쁘고

다뜸기 바쁘고

여자는 메니큐어 더 떼깔나게 하는 것인데

그 종놈들은 놔두고 무엇을 했나

남자도 여자같이 키워 애지 중지

그럼!

그럼!

전쟁이 나도 군에 보낼 수 있는감

어떤 자식인데

그리어 종을 많이 두어 대신 보내면 간단헌 것을

그러고 보니

조선 시대 이 전에  만주 벌판 하나 삼켰으면

줄줄이 종 만드는 것인데 말이여

그 것 하나 못 잡고선

발에 매니큐어 뿐인가?

걷는 것도 삼가 심려이옵니다 할 터인데

왜 조선 시대에는 그런 종 하나 못 두어

제 살 제 듣어먹기

어머나! 개같이 벌어서 정승처럼 쓰네

 

 

예나 지금이나 

 

부처님은 지옥 가는 것도 복걸복이라고 

卍 字를 시게 방향으로 돌리시는데 

어머나! 

아직도 히틀러는 천당 자는  훈장이라고

그 卍 字를 거꾸로 돌리기 바쁘네

하이! 히틀러!

 

 

관절로 태어나는 법칙

 

족의 공간성 

즉 태풍의 눈에서 뜨는 것이니 

이는 이 것으로 꽃을 피게 하는 것은 블핵홀 내면성인가 하는 것이다 

이는 곧 건곤(乾坤)이 접힌 것에서 

4와 5 

즉 진손이 접힌 부분에서 양극이 붙은 상항에서 회오리가 나니 

이 것이 양이와 태극이라고 할 때 

결국 여기서 태풍의 눈이 나는 것이고

이 눈이 홀로서 길이나는 것이니 

곧 관절에서 사람이 난다는 것은 

곧 토네이도의 홀에서 사람이 떨어지는 것과 같다 

즉 괘상이 접히면 모든 괘상이 홉합형으로서 원소들이 유기뮬을 이루는 것과 같은데 

이는 몸은 수인 물로서 유기물을 만들지만 

전기와 나무는 관절로서 새기를 낳는 것이 나무에 가지가 나는 것과 같고 

이는 물과는 비교 안 되는 공간성의 앵태로서 낳는다는 것인데 

여기에도 태풍이 포유동물처럼 낳는 듯이 보일 수 있는데  

이는 기압골은 전극성을 낳는 것과 같은 것에서이다 

즉 원소 7 주기율인 곤토(坤土)가 원소 6주기율인 양수(養水)에서 크서 온 것이면

원소 6 주기율은 태풍인 블랙홀에서 낳는 것과 같고

이는 원소 4 주기율과의 관절성이 서로 고싸움처럼 일어나서 난 것이 되는 것이고

이 것이 고기압 저기압의 관계에서 물방울이 되는 것에서 

감이의 대칭이 되는 것인데 

이 감리(坎離)가 나무처럼 접붙은 진손(震巽)의 회전성이 일어날 때

관절이 애를 낳는 부위와 시공성이 되는 것이니 

이 것은 포유성이라기보다 직파성이니 

하늘에서 애가 떨어진다는 것은 것과 같은 것이다

즉 원소 6 주기율인 물고기만 하더라도 직파성로 뿌려도 다 새끼가 되듯 

주기율이 앞선 것일수록 산란성(散卵性)이라는 것이고 

이 것이 물 한 방울 같은 것이 신의 크기라는 것이 될려면 

대단한 시공성의 규모가 아닌가 하는 것이다

또한 십간(十干)의 시작이 원소 4 주기율부터이고 보면

이는 인간만이 아니라 천상계도 같이 연계된 것이라 할 수 있고 

지지 12 개인  원소 6 주기율부터 란탄족에 천간이 붙는다는 것은 

이미 인간은 광음천의 신이였다는 것이 되는 것이다

즉 이는 팔 족이 접히는 사족끼리 나뉘는 것으로 마디가 될 수 있음은

이는 곧 팔족의 이분적 분열에 이르러 내포딘 것이 것으로 

이는 곧 다시 8족으로서 4로 접기 위한 영양성을 수급하는  알카리과 산성의 간의 교류이니

이는 임신성의 자궁 안의 일이기도 하지만

또한 태어나서의 사회성이 그렇게 커 나가는 것이니 

이 것이 천체적으로 달의 길이와 맞춘 템포와 같다 할 것이다

즉 알카리 쪽의  4 개 족은 4인 탄소 계열로서 신경의 전신인 것이고 

양(陽)으로 미쳐 반환점이 되는 끝단이기 때문에 말초신경도 되는 것이다

그래서 진뢰목인 신경이 목의 전신인 탄소가 되는 것이다 

이는 또 원소 5 주기율이 블랙홀로 잠잠해진 공간이라면

원소 4 주기율은 그 살결에 뼈대가 있는 듯이 나오는 정전기와 같다 

또 정전기성이 프라즈마를 일으켜 비바람을 일으키는 것과 같다

즉 원소 4 주기율이 천간으로 인간의 몸이라면 이는 프라즈마성 평온성의 주인인 것이다

이 것이 빛이 색을 걸러내고 평온하다면 이는 무지개인 것이다

이는 공간성이라는 것도 수화기제 상이 되면

원심에서 구심으로 향하듯

적이선에서 자외선으로 가제 되면 지하 자원인 금이 되는 것이고

구심성에서 원심으로 진행하면 이는

곧 자외선에서 적위선으로 나오는 것과 같은데 그 공간서이 하늘 건과 같은 것이다

다만 원소 여덟 개 족이 접히는 것에서 4 에서 8 이 되는 배율성일 때는 

자외선과 적외선의 차이가 크게 나지 않으니 

이 무지개의 삼투압성이 곧 7 개의 족을 통과하는 것에서 

한 달이 십 년인 것을 통과하는 것이 된다    

그 사이 무지개가 삼투압적 구실을 한다는 것이다   

              

 

생명체는 원소 여덟 개 족의 생(生)과 사(死)다

 

핼륨족과 수소족이 관절성인데 

이는 곧 열 개의 손가락이 엄지 끼리만 깍지를 끼면

아홉 개인 것으로 각기 따로도 접히듯

여덟 개인 원소 족이 핼룸족과 수소적으로서 깍지는 끼면 7 개가 되는데

하나를 중심으로 하는 7 족이 모인 것과 같다

즉 핼륨과 수소를 하나인 모리로 하는 8 족인 것과 같으니

이는 양 주기율이 맞물린 것과 같은데

이는 원소 6 주기율에서부터의 란탄족에 15개 원소 분리되어 오른 것과 같다

이는 거기서부터 오행의 지지성(地支性)인 12 개가 되어야 하는데

이는 10은 제외된 듯이 깔리고 다시 2분법으로 수소와 핼륨 간으로 열린 듯이  하면

이는 곧 전형원소성을 떠나 낳은 것과 같으니

자연 또 이는 하나의 날개가 아니라 양 날개의 회전과 같으니

란탄족과 악티늄족은 15 개의 원소로 주기를 돌리는 듯이 한다는 것인데

또한 이 것이 합하여 다른 시공에 낳으면 다른 성단으로 크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곧 핼륨이 태택(兌澤)인 어미를 말하면

수소족이 그 자궁에 머리가 들어 하나인 것으로 몸을 채워 

머리는 다로 태어나 몸으로 접히는 것이니

태간(兌艮)이 마주 들어있는 관절 부위와 같다는 것으로

이는 관절이나 관골이나

관절이어도 관골과 같이 자궁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이는 2와 7의 대칭이 되는 것이고 

여기서 어미인 자궁이 태택(兌澤) 암관절이면 

태아가 숫관절로 든 간산(艮山)로서 탄생하면

이는 곧 원소 6 주기율인 양수에서 7 주기율로 완전 태어남과 같다

그러면 머리와 꼬리가 도는 것이니

원소 족으로 보면 꼬리 부분이 할로겐 원소이니 매우 활성적이라는 것이 된다 

이는 곧 7 요일도

일요일은 태양 광선인 뼈와 같다고 할 때 

오리려 이 광선에 달이 낮달과 같이 임신이 되어 있는 것과 같다

이는 곧 태양인 빛인 뼈가 달인 뼈와 연결이 된 것이니 

결국 위성을 낳듯 달이 머리인 것으로 난다는 것이다

이 것인 결국 태양과 비타민 D가 뼈를 만드는 중요한 뼈대라는 것이다 

그런데 결국 달이 어미로서 헬멧성이 되는 것으로  지구에 불시락 하기 위하여 

어미 뱃 속에서 나머지 5 행성인 지규으 자전에 견주어 낳는 것이라는 것이니 

이 것인 곧 원소 7 주기율의 생의 몸인 동시에 사의 몸인 것이니 

칠칠이 사십구 인 것이고 

귀가 관상학적으로도 7 년을 관장하는 하는 것이다

 

 

피부 水의 삼투압성과 건강

 

보통 우리가 일상적으로 땀을 내는 것은 

피부인 土가 水를 밀어내는 것과 같다 

그런제 대상포진처럼 피가 엉겨 굳은 딱지처럼 자반이 생기면 

이는 렬소판 부족이라는 것이 되는데 

무엇보다 이는 土가 水를 밀어내는 것으로 나타날 수는 없고 

다만 水의 삼투압으로 밀어낼 수 있는 것이니 

자반이 있는 사람은 결국

토가 수를 제지 못 하니 수가 극(剋)이 되어 빠지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성의 약화로 정체되듯 머무니

머문 중에 삼투압으로 피의 영양분을 빼낸다는 것인데

꽤나 고도성과 정밀성이 콩팥보다 앞선다는 것이다

그래서 커피가 신장을 두텁게 하는 만큼 신장의 삼투압성을 강하게 하는 것처럼

피부도 그 성질이 없는 것같으나 세포마다에 신장성이 있는 것인데 

수분성이 보존 되는 피부로서는 그 수분성만으로 영양소를 뺄 수 있다는 것이 된다

 

 

나도 똥개라 그런 것이여?

 

신이란 것은 인간을 위시하여

신성시하고 

눈빛 만으로 통하는 감수성의 동질감으로

라ㅃ게 연민하고본뇌라고  하는 것어야지 

실제적으로 신은 명의빌린 것처럼

행위와 결과를 많이 드러내고 보면

의인화된 내면성이어야 하는 것이고

그보다 나은 인기척도 없다

그렇게라도 평온할 때는 모르지만 

또한 분의적인 것일 때는 신의 의지만을 홀로 서게 하는 

기회주의적 시간성 활용이라는 것이 많다는 것이다

즉 논리와 정론에 맞춘다면 

과거와 현제와 미래가 확연히 구분되는 것에서 

공간성에 시간 의식같은  것은 잡수되어야 하는 

사탕과 같은 것이라는 것일 때 유용하다는 것이다                   

즉 이미  논리성은 인간의 의식 수준을 넘은 것으로

강요를 하여 분화하여 전문화된 시대가 언제인데

그 개요성을 총괄식 철학성을 표현한다는 것은

전문적 개괄성에도 못 미치는 무지성에서 나온 발로의 기존성에

구름발처럼 ,안개발처럼 왔다는 이불인 덮은 가치인 냥 하지만

다 기존성을 넘지 못한 것에다 

현대과학의 세분성으로 무시하는 처사가 아닌가 하틑 것으로 비치니

졸직히 다만히 있으면 피죽이라도 얻어 먹을 것

완전 깡통 마져 비리는 골이 된다는 것ㄱ이다

즉 들어온 동정도 도리어 미우니

샘날 우물을 파는 것 같았는데 은 것같으니

 더 볼쌍사나운 꼴만 더해지는데 어찌 저기가 안 되고 베기겠는가

그런니 난 그걸 알고

무던히 모당핀 자도 당사자인 아닐까?

그러니 차라리 세퍼드를 훈현 시키는 것이 났지 

뢔 똥개를 못 가르텨 서로 으르렁거리느냐 하는 것과 같다 

문제는 신이 눈봉사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돌도 그들 나름의 제도는 놓치 않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인간으로서 드러나면

그로 파탄적일 수 밖에 없는 것

우리 같은 논리의 치밀성에 들면 무엇하나 윤연할 것이 없는 것에

어쩜가장 골조적어야 하는 것에 

가장 아쉬울 때나 찾는 정도의

그 것도  낯설어 좋은 시대에  서로 봐 줄 수 있는 불언의 치선에 올려놓은 정도의    

결국 은밀한 온유성은 평화성 중에도 연민이 있:는 그런 것으로 

인생이 뭉쳐진 것으로 할 때 

루리같은 스타일은 배척과 외면이 일 순위가 디는 것이다 

즉 인생의 진실성ㅇ이라는 것이 신적 추상성과 꿈이 

자신의 섭리성과 맞아야 하는 것이지

어차피 인간 능력 이상의 희생을 강오할 수는 없는 것이지 

진실이라는 것이라 해도에도 까발셔지는 것 것이면 

온건했던 삶도 발칙해 보이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이미 우리가 그런 글을 쓰는 작가라는 것으로 외면지기 수운 것이고 

어차피 군중의 한계라는 것이 도리어 한계으로 피력되어 뭉쳐지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같은 스타일은 배척 순위 일 순위이다

다만 신의 의지가 인간의 의지와 동등할 수는 없는 것이 있고 

또한 인간도 상성이나  문성이 함께 만날 수 없는 길이란 것은

결국 거지이지 않으면 안 되는 길의 극한성의 요구가 내포됨이 있고

상성은 인화와 대인관계를 요체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있으니

외견에 맞물리는데 신경을 쓴다  

우리가 무언가 겸한다는 것은 혼용된 결과일 것이지 

각각의 줄기참의 순도에는 아쉬움이 남는 무마성과 같은 갓도 있다

아인쉬타인도 피아노는 못 쳤따고 한다 

그런데 그 것을 못 쳤따고 물리학이 더 빼어나지 못 했다는 등식은 되지 않는다

스님이 미치도록 권투 선수가 되었다면

스님 생활이 피아노와 같지 않아서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다고는 않는다 

그런데 그 편협성도 고집을 피움이 극과 극일 수 있다는 것인데

그 것이 불란의 씨앗이 되어 변명의 여지만 남디는 소모가 되는 것이다  

또한 과정은 상관이 없다고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이성적이어야 하는 하는 것이다

인간은 그 유기성에조차 무지할 수는 영훤히 없는 것이다

그런데 지구성으로 큰 무마성은 수평화된다는 것이다

 

 

젼위극이란 무엇인가? 

 

그야 간단히 전위가 에워 싼 

특히나 수문장처럼 에워싼 숙명성의 전위에

낭중지추처럼 마리를 불룩불룩 내미는

엎어진 천막 아래인 듯이

가만히도  질서도 없는 나오기 급급한 처지같이 

부조리로만 엉키듯이 

그래도 연극은  전위에 드러난 형틀같음에 

더 막을 깨기 위한 인간적 조리를

조율과 같은 코드에 올려놓기같은 음정에 있는  것

즉 자화상처럼 제 틀에 나오려는 부조히상이요

요즘의 소금쟁이 상이라는 것은

마치 사진을 찍기 위한 폼생 폼사에 안달하는

즉 전위의 틀에 못 들어 안달하는 

무대같지 않은

어쩜 배우가 역겨워 아예 소품이 된 듯이

부조리도 없는 마네킹만의 일률적 얼굴로 

그래도 다 공주였다는 , 왕자였다는, 

전위의 몸부림이 없는데

부조리의 몸부림도 없는 것 

언제 부터인가 시인이 죽은 사회라더니

배우도 없는 사회라는 것이다 

요즘은 우리같은 사람이야 

눈을 지그시 감고 있어도

당연히 생각에 잠긴 것이 거니 하지만

젊은이야

손에 휴개폰을 들고 있지 않으면

도리어 무슨  왕따된 고민이어서 휴대폰 눈 밖에  났느냐  싶다     

 

 

  

퉁소

 

즉 대나무 순을 점이라고 할 때 수소인 것이고

마디 마디 클 수 있음이 또한 족의 행렬인 것이고

그 마디가 핼륨족이 되는 것이다

이는 마치 분수 머리에 돌을 얺은 듯 넘치는 듯이 가지가 나 잎새인 것은

수소의 모래시계같은 깔데기성인가 하는 것이다

이는 8 족까지인 길이가 뭉쳐져 다음 주기율의 시작이면

마치 달 위성이 지구에 가장자리 공전성으로 뭉쳐진 것과 같은데

그럼 수소는 주기율마다 굵기가같은 성질에 따른 것으로 같은 족에 뮦는 것이고

그 넘치는 상이 늘 수소족 부위의 시발과같은 것이고 

그 마디 마다의 가지가 주기율이 다른 것과 같은가 하는 것 

또한 이 지구도 공전 상이니 땅이 팰륨의 부위와 같을 수 있는 것에서

은하수로 얼귤을 내밀이 자랄  수 있는 수소성  

죽순은 한 달의 순을 쥐었으니 10 일인 것에 

이 것이 관통되면 원자인 수소를 넘어 양자물리적 우주를 보는가 하는 것이 있다

즉 달은 아르테미스의 처녀막과 같은 것이니

삼투압성 삼 순에 천지인마디를 잘라 대금을 만들 듯이

우리가 입자 가속기로 처녀지에 환성을  질러도 

이미 대나무 순은 

퉁 하니 퉁소만 불어도 

이미 양자 속의 각본대로 눈이 퉁퉁 붓도록 살아오지 않았든가 

아직도 넘칠 눈물은 많다는 듯 소라 껍질인 냥에도 찬  

퉁소는 또 부은 생을 부는 것이다            

 

 

신경 감각의 부위성

 

세계인구가 60 억이라고 하면

인간 혀의 단맛 부위 세포가 가설적으로 60 억 개라고 할 때

그리고 원소 4 주기율인 신경선이 보신(報身) 이 되고 

원소 7 주기율이 단맛 부위 세포의 구성원이 화신(化身)라고 할 때

 이는 단맛을 느끼는 위치 상의 메카니즘이 일으키는

 그 자체만의 구성체로 메카니즘이 되는 것이지 

그로 개의 코가 냄새를 뛰어 나게 맡는 것과 같이  

그만큼 세포의 수가 많음으로서 섬세성으로 한다는 것이다 

그로 그 부위의 진화성으로 이뤄진 구성력이 인간의 사회성과 같다는 것이 된다

즉 세포의 진보성이 문명화되어 영혼을 끌어들여 탄생하는 것이다

즉 물리적으로는 접근이 어려운 개념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신경이 단맛으로 전하는 느낌은 몰라도 단맛의 부위로서 아는 것이니 

이 의식은 단맛 부위만으로 진화를 한 것이라는 것인데 

60 억 인구 중에 내 어머니를 선택했다면 

그 세포가 내 하나 단위의 몸구성과 같은 인간 단위가 되는 것이니 

어머니 뱃 속에서 인류에 탄생하는 것이다  

결국 인간의 세포계를 이승의 단맛부위로 할 때 

단맛 부위의 진화상은 그 단맛을 내고져 하는 욕구의 발단이 커진 것에서 이다

즉 신경이 느낀다기 보다 그 단맛 부위가 달게 표현을 한 것이니

그 표현된 세계 부위가 인간 세상이라고 할 때 

인간 맛을 알리고 맛 보기 위하여 인간계에 태어나는 것이다

또한 그 단맛 부위가 없어진다는 것은 

60 억 세포가 없어지는 것이듯 그 맛의 영역이 인간의 이승과 같은 영역이면

인류 숫자가 멸망하는 것과 같다 

그리고 단맛의 부위가 세포성이라면 사물함과 같은 배치에 해당이 되는 것이다

이 것이 칠칠이 사십구 라는 것으로 구획성을 말하는 것으로 나뉘어 있다면 

이는 2 차원적인 역할의 배분성이고 

다시 삼차원의 팔팔이 육십사의 괘상으로서

입체성을 갖춘 공간성으로 모든 성질을 내재화할 수 있는 것이 된다   

이렇듯 또한 혀가 괴사가 되면 수 천만의 인구가 서로 싸우며 죽 듯 

그 세포는 병약 관계로 싸우다  사라지는 것이다  

이렇듯 단계적이고 점층적인 흐름대로 차면 비워지는 형식적 객관성 대로  

그 역할의 문을 두는 것도 

그 자승(自乘)으로서 변화하는 머리로 하는 것에서 

모든 차원이 수리적으로 꽉 차서 열리는 것이 넘기는 것과 같다

이는 곧 만맛의 부위가 이승이라고 할 때

그 맛인 인연의 끈에 신경이 먼저 무의식적 감각성듯 냄새를 맡고

60 인구 중에 한 인간을 어머니로 선택하여 인간계에 나는 것과 같으니

또한 단맛을 표현하는 집단의 사회성으로 인간의 본질로 하는 것과 같다

이는 시공성이 순간적이라 우연성이듯 맛보며 사라지는 일은 아니라는 것이다

다만 피동성이고 자동성이냐,  선택적이냐의 비중에 있을 것이다

또 섭리에 붙여져야 할 비중이 얼마인가 하는 것일 것이다

 

 

365 일과 36;5 도의 유기성

 

육육이 삼십 육이 십 배율이면 360이다

이는 1 년을 365일로 할 때 5가 모자란다 

즉 이는 2 년의 주기율은 365이지만 

360 분도의 한 원으로 보면 5가 남는다        

이는 곧

365를 10 단위 줄이면 36.5 라는 것이

인간의 온도와 일치한다

이 것이 공교로운 것이든 이치에 맞춘 것이든

이는 곧 물이 긇는 점이 100 도라고 할 때

이 것이 천 단위 즉 소천의 당위로 보면

천 다음의 좀을 소숫점으로 할 때 36.5가 된다는 것이니

그럼 소천도  긇는 점  천이라고 할 때

365에 해당되는 부위라는 것이 된다 

그 온도에서 일어날 수 있는 메카니즘이  신(神)이라고 할 때

십 단위 아래가 인간세셰이니 36. 5 도가 된다는 것이다

즉 사주의 대운도 한 달이 십 년으로 하는 것인데

이는 지구 자전을 달인 한 달로 올려 놓고 

이 달이 십진법으로 열 배율로 태양의 자전에 올려놓고 

이 태양의 자전을 다시 갤럭시 차원으로 열 배율이 되면 10 년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실제 우리의 운을 광장하는 것은 갤럭시의 인력권에 해당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닌 채양ㄱ{도 한 여름날의 열병과 같을 뿐이라는 것이고 

갤럭시는 훨씬 계절적으로 냉정한 굴레라는 것이 된다

 

 

그리어! 고작 괴물이여! 

 

아주머니 한 분이 왠 걸음을 측정하는 신발을 신고 

스마트 폰 컴퓨터에 나타난 수치를 보고 자랑하기 바쁘다

나야 그런 것도 모르고 사니

이미 시대적으로나 세대 간으로나

우리같은 자는 시대에 무식인 냥 하고

역행이나 안 하면 큰 상이라도 줄 듯이 할 것같은 마당에

개밥에 도토리같은 취급이지만

나도 괜스리 수리와 같은 정확성이라는 매력에 한 마디 거들어 

그럼요

무엇이든 수리적으로든  순서상이든 

그 위치와 구성력을 유지 시켜 주니

공유할 수 있는 정확성의 매력이라는 것이니

기왕에 건강에 관한 것이라면  

인간의 등뼈가 33 마디인데 

그 마디의 순서와 위치에  따라 심장이나 간장으로 신경이 연결되는 것이니

수리의 정확성이 더욱 요구되는 시대인 것으로 보아도  

그 수리에 의한 성분성 또한  33 마디가 

원소 7주기율로서 7 등분이 정확히 되는 요약성애 있는 것이니 

이 것을 선으로 칠칠이 사십구가 된 면인 것이니 

이 것이 등과 배 간의 사이로 하는 것이다 

그리고 아무리 방대하게  흩어진 행위도  

결국 주기율의 수소족과 핼륨족의 두 레일인 사이의 

이진법에 다 든 원소들이니 인과의 골수성은 맺히는 것이고

이는 핵산이라는 RNA의 구성력을 보더라도

단빅질을 원심분리기로 분해하여 그 침전의 삼 등분으로 입체성인 것에서 

2 차 원적으로 함축함과 같은 것이니   

이는 단백질으로의 입체적 구성요소와 영(靈)이 든 4 차원의 세계도

함깨  수용한다는 것이고 필름화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 된다 고  하니   

그래도 없는 기운에 힘즐여 말해줐으면 감사의 인사라도 있을 것이지

감사는 커녕 무슨 괴물을 본 듯이 하고 간다

응용과학도 너무 기초과락과 동떨어지면

말단적이고 말초적 사회성의 농간에 휩싸이는 것이여!

 

 

원소 주기율과 절기의 날개

 

우리가 우주의 슈를 50으로 하는 것은

그 근원은 수소를 원자의 기준으로 할 때 

이중 수소라는 배아성 때문이다

즉  일 년은 24 절기이고 보면

결국 한 달이 두 절기를 갖는다

결국 이 두 절기가 한 달이면 이 것이 사등분이 되는데

이 것인 8 족을 양 날개로 하는 것에서이고

이는 칠칠이 사십구 안의 일이다

 

 

오목

 

오목을 둔다는 것은  5가 되지 못 하게 하는 게임인데

이는 색이란 것이  파장성일 때 후천수의 생수인

오까지의 수리이고

오를 넘은 수리는 오라는 얼레에 감긴 수리라는 것이다

즉 우리가 색이 팡장서응로 보이는 하늘 색은 생수라고 할 대

이미 육질에 색으로 머문 색소라고 할 때 성수인 것이니

이는 곧 3 이라는 숫다가 푸른생리고 할 때 하늘색인 것이고

8이란 숫자응 성수이니 색소화된 색을 말하는 것

즉 5 을 넘은 색 즉 5 라는 얼레에 감겨 나머지 2도 같은 푸른 색이라는 것이니

이는 곧 생수는 선이라는 개념

즉 핼륨이 색의 소에 해당되는 위치성으로 원심의 벽이라고 할때

찍힌 색이라는 것,

도배된 색인 것이고

수소와 핼륨 간의 공간을 잇는 선이 있다고 할 때

그 최대의 길이가 색으로 나타내는 지름의 폭과 같은 것이고

이 지름의 촉이 다음 파장으로 넘어갈  때는

얼레처럼 굳은 상황이라고 할 대는

결국 추진체가 늦춰지고 처진 연료를 차고 나가듯

우리가 5라는 숫자에 굳어진 흙이라고 할 때

즉 1이라는 수가 5 까지 오면 흙이 되는데

이 흙으로서 다시 수와같은 추진력이 날려면 6인 성수인 수가

5 토를 비켜 나가듯 흐를 수는 있는데

그 중력성이 금이 생하니 중력으로 해서 그 중심성에 가까이 가는 것이고

처진 에너지를 밟고 차고 나가는  에너지성이 있다는 것은

한 시공 상의 추진력이 아니라

다른 시곤으로 차돋 나갈 수 있는 추진력을 말하는 것이고

타임머신의 시공의 벽을 어떻게 디뎌야 차고 나가느냐 하는

임상성에도 밀접함이 있는 것이다

이는 역설적으로 생수 1 이  10인 토를 차고 나갈 수 있음과 같다는 것에서

이는 두 시공을 어떻게 녹여야 나가는 하는

마치 큰 속도성이 아니더라도 디딤돌이 있지 않느냐 하는 것이 있다

이는 곧 달의 공전이 지구의 자전을 집진법으로 올려 주듯

이 5 라는 수가 어떤 공전성이 갖고 있는 주차수나 프라즈만적 제로성을 갖는다면

이 것을 차고 나가 다른 시공성에 들 수 있는 것이니

이는 곧 물질이 원자로서의 無性으로 수리에 의란 성격이라고 할 때

결국 수리가 갖은 메카니즘을 잘 이해하면

우리가 달의 기운으로 천 배율의 시공을 살 듯

우리가 영혼이라는 것도 물질성과 같은 것

즉 퐐괘와 원소 주기올이 같은 기능성이 있다면

영혼성만 아니라 물질성도 함께  시공을 초월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달이 한 바퀴 루즈를 바르는 데 한 달이 걸리는데

이보다 속성적인 것

여자가 단 번에 입술에 바르는 것은

시공 차가 순식간의 벽에 있음이 인간이라는 것이다

 

 

시공성 무마에 있어 인간의 부처성  

 

시공성 무마에 있어 

우리가 흰색인 빛에서 붉은 색으로 모아 통하게 하는 것과 

다른 색의 훕수성에 그 색만의 반사성으로 드러나는 것일 때

이는 색만의 파장이 일으키는 부력성

즉 푸른 색의 파장이면 가라앉고 

붉은 색의 파장이면 뜰 수  있는 시공성과 

한 시공이어도 인공위성처럼 윈심 궤도로서 붉은 색의 궤도성

무언가 인간의 사랑의 격정도 그 선에 올려놓고 

텅 빈 자외선의 공간같은 구멍이 난 것같은 무지개가 

그 구명으로 무더져 버리는 듯이 

무지개 빛도 한 순간의 허무성에 드는 것이 

무우에 바람이 들 듯이 할 수 있는 듯이 

즉 붉은 색의 파장이 일 초에 가장 많이 가는 속도의 길이와 같은 파장으로 

인공위성이 조금만 뒷바침되어도 속도가 평행선 이루어 

같은 공간성을 이루는 것으로 

시공성의 차이로 인공위성적이면 보되 마음을 내지 않으면 

떨어지지 않는 무색계에서의 최상위

마치 이 시공성에서 공간 차이만 하더라도 인공위성같은 곳에 

모든 사뮬을 영상을 보는 듯이 하지만  쥐지는 못 하는 것 

또한 내려오면 오르지 못 할 것

결국 떨어지기 쉬운  인공위성과같은 무색계의 극치에서

윤회가 쉽다고 할 

그럼 그 위가 해탈좌  부처님의 자리  달의 공전 궤도 

그 궤도가 인간을 낳았으니 곧 모든 인간은 부처라

 

 

1 프로의 영감이 99 프로의 쓸러가는 배를 붙든다 

 

99 프로의 다수결이니 1 프로의 영감 죽이기같은  

모래 알 속에 금을 찾은 쪽집게는 모르겠고

남이 요약한 것을 잘 집는 것이 복권이고 지름길인 듯이  

마치 금은방 보석을 취하면  되는 듯이

더 순도 높고 빛나는 것이라고 허세 좋기는 할 명품 쪽잡게인 냥   

공부를 쪽집게처럼 도통했다?

그리어 그 것은 응용력의 쪽집게요

짝튱인 쪽딥게를 사  짝퉁인 쪽집게 상표 자랑 

노래 속에 금은 찾기 싫고 

금은방에서 캔 금이 금은 금이 아니게 

장인성 금으로 캐게 하는 정교함이란 것이    

소비자의 입맛을 길들인  쪽집게 지식

절대 사금을 못 캐는 기초과작적 두뇌

무엇보다 영감은 사금과 같이 오는 1 프로인데

결국  배는 모래 알 수로도 못 잡아 떠나는데

1 프로의 직감인 닻이 못 잡아 쓸려가리니   

   

 

 

  

    

 

 

 

 

'나의 작품실 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소 주기율과 사주(四柱)의 납음오행성   (0) 2014.12.27
왜 태양을 해라고 했는가  (0) 2014.12.03
순덕아! 잘 가  (0) 2014.11.02
생명체와 주역(周易)은 영원하다  (0) 2014.10.12
숟가락의 노래   (0) 2014.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