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순우리말 2 순우리말 2 보늬 -밤 따위의 속에 있는 얇은 껍질 더새다 -길을 가다가 어느 곳에 들어가 밤을 지새다 다붓하다 -떨어진 사이가 그리 멀지 않다 구죽 -바닷가에 쌓인 굴 껍질 너겁 -1. 갇힌 물 위에 떠서 몰려 있는 티끌이나 지푸라기, 잎사귀 따위. 2. 물가에 흙이 패어 드러난 풀이나 나무의 뿌리 거섶 -1... 지식정보 2011.05.26
[스크랩] 순우리말 1 순우리말 1 뜸: 한 동네 안에서 따로따로 몇 집씩 한 데 모여 있는 구역 안날 : 바로 전 날 열구름 : 지나가는 구름 채꾼 : 소를 모는 아이 거지 주머니 : 여물지 못한 과실의 껍데기 울가망하다 : 마음이 편하지 못하다, 늘 근심으로 지내다 쇠지랑물 : 외양간 뒤에 고인 검붉은 쇠오줌 개밥바라기 : 저녁.. 지식정보 2011.05.26
[스크랩] 잘 몰랐던 아름다운 우리말들 잘 몰랐던 아름다운 우리말들 1. 가말다:일을 맡아 처리하다. 2. 가멸다:재산이 많다. 3. 두남두다:자기 마음에 드는 편만 힘을 써 주다. 4. 감실감실:먼 곳에서 어렴풋이 움직이는 모양 5. 거붓하다:알맞게 가볍다. 6. 거칫하다:여위고 윤기가 없어 모양이 좋지 못하다. 7. 고붓하다:조금 고부라지.. 지식정보 2011.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