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주안점을 위한

五陰과 周易

narrae 2011. 12. 14. 13:02

저 티끌 하나의 번역기같은 삶

 

아! 저 티끌 하나의 번역기같은 삶

무지개!

허공 속에 떠다니는 것이 목이 있음이라 

굴절의 X 形을 따라

팔 다리가 벌여졌다 오므라졌다

산소량만큼이나 

머리에 지렛대가 되어야 했음이든가 

가위의 양 지렛대가 되어야 했음이든가

열 나는 것은 받침의 축 

그래도 갑상선

그래도 목은 내놓는 것으로 식히는 

原素性으로의 풀무질 

力學 上으로 풀무질

항진(亢進)이 있고  저하(低下)가 있는 

열 나고 열 나는 교차점

 

 

원소 3 주기율의 복사성과 인생의 꿈

 

우리가 RNA에서 DNA로의 진화로 보자면 

爻辭보다 卦辭로 먼저 접근함의 것이니

이는 원소 주기율 3의 눈에 

4 주기율 이상이 든 것의 胎盤性이라고 볼 때 

이 것이 3이 한 단계의 울타리가 아니라

우린 南方 火局의 한 卦象 3 개의 爻로 

번복됨을 수용하는 토정비결과 같다고 해야함인데

이 것은 토정비결이 맞고 안 맞고를 떠나

그 법칙이 닮은 꼴이라는 것이다

그럼 처음부터 나열하자면 

즉 원소 2 주기율에서 진핵 세포이다가 

3 주기에서 복사기의 잉크처럼 준비됨이 무지개라는 것이요

또한 운명의 양식을 먹으며 크는 것이

달의 자전(自轉)이 공전(公轉)의 셈하는 기능성이라고 할 때

가상적(假想的)이지 않는 運行을 갖는 것으로

1은 1인 것이니

예를 들어 달의 공전(公轉) 1이 자전(自轉) 1로 저장을 했다면

우리가 먹는 세월은 공전의 양식(糧食)이라면

대운(大運)은 압축풀기를 해서 먹어야 하기에

10 년 불궈진 달의 함께 먹고 산다는 것으로

이 한 바퀴의 에너지를 풀어 우물물을 퍼 먹듯이 한다면

이를 곧 노른자와 흰자를 함께 먹으며 크는 胎의 눈이나 

우리가 천지(天地)를 숨쉬며 살아가는 것이나 

과연 종이 한 장의 앞뒷면과 같은 것이냐

그러면 동시적인 것이냐 다른 것이냐와

다르기에 분리성이냐 等이 있는 것이며

동시적이며 다른 것이기에

좌뇌 우완, 우뇌 좌완(左腦 右腕,右腦 坐腕) 것이 아니냐 하는

기본설정을 두는 것으로 상하괘로 하지 않았나 하는 것도 있음이다

 

 

토정비결의 노출과 차폐성(遮廢性)

 

토정비결을 下卦만 번복하며 연운(年運)이라고 하는 것인데

이 건 흰자는 먹지 않고 노른자만 먹는 맛이라는 것인데

무엇이 돌아오지 않느냐가 중요하다

우리가 보통 년운과 대운(大運) 중에 하나의 것으로

사주(四柱) 달리

병용하지 않는 기능을 참조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tRNA

 

그리고 30s가 흰자의 한 달이 들어간 요소를 

10 년 후에 먹을 수 있음이라는 것으로 

그럼 50s는 칠칠이 사십구에 일을 더한 것이니 

주역을 내는 총수를 말함인 지구 몸의 상징이다

그래서 49재는 지구에 머무는 최대치를 말함이요 

또한  명계(冥界)를 말함이다 

그래서 명계란 우마(牛馬)와 수레가 떨어진 순간과 같음이니

 

 

생애(生涯)란 망둥이가 바랄 망(望)으로 사는 것같구나

 

코라는 막대 자석에 극지가 입인 것

법령(法令)으로 둥글게 붙은 쇳가루

또한 입을 중심으로 아래에 붙인 턱

여기엔 브러시적 인중(人中) 있음이라 

또한 눈으로 해서

위로 둥글게 붙은 쇳가루가 이마라 함이니

아! 그대 미소 곱던 세월에 이마의 주름이여!

일생 망둥이가 뻘을 개척한 듯이 오른 것같구나

 

 

도리어 떠난다는 것

 

신의 말씀이라는 것이 바다가 입을 여는 것이나 

결국 뻘의 말씀만 난 것이요 벌의 말씀만 난 것이니

신의 말씀이란  건(乾)인 쇠자석이 입을 열어야 하나 

입을 연 쇠자석만 있을 뿐 입을 닫으니

천둥 벼락처럼 닫혀버리고

그렇게 자석 속인 냥만 따라 가버리더구나

 

 

한글의 子音과 原子 오비탈

 

언어의 기본 단위인 子音과 

원자의 주기율적 관계에서 보자면

ㅇ을 기준으로 아야 어여 오요 우유~ 式으로 

기본형을 이루는 것은 

ㅇ이 단백질의 시발점이며 리보솜의 宮이라는 것으로

ㅇ 이전의 ㅅ까지는mRNA가 수용을 하는 것이며

ㅇ 이후의 ㅈ부터는 tRNA가 수용을 하는 것으로

우리 한글의 과학성이 여기까지 미쳐 있다함은

우리나라 집현전이 노벨 물리학 상을 받아야 할 것이다

 

 

뫼비우스의 띠와 팽창력 

 

두 우주가 종이의 양면성이라면 

이 것이 반물질적 양면성이라면 

이 것이 결국은 팽창력을 만든다 함은 

벨트를 반대로 걸어놓음과 같음에 

그 회전력은 만나면 폭발적이게 되어 있는 것이며 

팽창력의 임계점을 알게 하는 것이기도 하다 

또한 만일 평면적 단면으로 돌게 된다면 

이느 만나는 모든 회전력은

함께 구심력으로 모는 것이기에 수축력을 낳는다

뫼비우스의 띠가 그저 그런 상태만으로 볼 것이 아니라 

이렇게 그 기능성으로 보면 

이 것이 태극(太極)에서 양이(兩二)로 떨어져 나올 때의 

양극(兩極)의 배면(背面)을 잘 설명해 줄 수 있는 것이다

 

 

뫼비우스 띠와 주기율 그리고 기문둔갑의 함수관계

 

우리가 계란 껍질을 3 주기율로 할 때

그 걸 식초에 담궈 병에 넣을 수 있는유연성을 5 주기율이라 하면

병아리가 발로 차고 나오는 것을 4 주기율이라고 한다

내가 왜 이 주기율을 반복하는가 하면 

이 유기성을 잘 연마해야 결국 화학성의 유기성과 

맞물리는 공명성(共鳴性)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인데

주기율 자체가 반복형이기 때문에 부합된다는 것이기도 하다

즉 언어 자체의 번복에도 인식이 굳은 땅이 되듯

강조는 되어도 앵무새같은 똑같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니

점층적인 힘이 있는 것 

마치 비온 후에 수소 1 주기율로 칠 때

길 웅덩이 눈이 날 때 3 주기율 

그리고 강과 뻘로 넘쳐나다가 다시 땅이 굳어지듯

우린 다만 새겨져짐에 있는 것이듯

이 지층에 무지개 두께 속의 물방울 이야기같은 것으로

무엇보다 어떠한 상황에도 적용될 수 있음이

자연스러울 정도가 되어야 한다는 것인데

예를 들어 지구가 자전을 하니

이 것을 벹트로서 취용하면 난해한 설정이 되는 것이지만

지구가 자전 중에도 남극과 북극 간에 회전하는

이 것이 뫼지우스적 교차로 수축과 팽창을 방지할 때

마치 막대 자석에 쇳가루를 뿌려보면 두 개의 원을 채우듯이

지구 축이 남북으로 기우는 것에 

이 것은 벨트의 양면성으로 전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지 않나 하는 것이니

다만 과연 그런 벨트가 존재하는냐의 문제는 

결국 벨트가 아니더라도

미끄럼틀로 드는 것처럼 될 수 밖에 없는데

이 것은  남극 북극 간의 두 개의 극으로 몰리는 것이 되나

지구 자전은 적도 상의 중심으로 돌기 때문이다

결국 중심에 교차되어 나가게 함을 원소 1 주기율과 같게 하기 때문이다

 

 수리(數理)와 물질의 함수관계

 

보통 易의 先天數로 987654 순이면

9를 0으로 할 때 자연수(自然數)를 의미함이요

8에서 0의 태두리로서 1로하여 정수(定數)로 한다치면

8은 8 族에 해당되는 피부과와 같은 것이요

이 걸 수량이 아닌 거점이나 눈금의 분도(分度)에 해당되는 것이라면

바닷가의 밀물과 썰물의 물태와 같은 것이면  

공간성을 의미하기도 하는 것이요

층을 의미하는 것이요

이러한 변화의 실물성이 아닌

비운 바닥에 차는 성격이 규명되는 듯이 둘 것인가에

무지개 색을 먹인 것같이

바로 9와 8을 함깨 함으로서 구심과 원심이 함께 한 것이며

이를 다시 1 너머의0

마치 무지개의 자외선 띠 넘어서의 공간인 0에 다달았을 때 

마치 그 안에 스프링이 달린 듯이

무지개 밖으로 밀어내면

무지개 티슈를 안으로 파고 들어 잡는 듯이 보이나 

그냥 겉으로 밀려 나오는 대로 거두는 듯이 

표면화에 닿는 것이듯  

그 0을 찾아먹기는 적외선 밖에서 찾아먹 듯이 

8 원심력의 9 구심력의 제로 상태와 맞물린

껍질 위에서 일어나야 하는 경계선에

휴지를 위로 밀어 빠지게 하는 스프링바닥처럼 받아쥐는 것이

987654의 순으로 역행을 하며 4 너머는 없는 0에 닿는 것같지만

이는 곧  원소 5 주기율의 태풍의 눈이 있듯

3 주기율 離火의 태양의 눈과 같음이라 제로성의 고요를 말함이요   

 

마치 물질에 반물질의 용융되는 상태에 본바탕의 눈이 있음이듯

三元에 적멸성(寂滅性)이듯 있다는 것으로

바람이 고요에 멎듯 

빛이 적멸에 멎는 기준의  

易 上의 卦는 6 坎水까지이면 이미 거울의 대칭처럼 잠겼음이 있다는 것이요

母胎의 養水인 것이며  

어떻게든 胎盤이 살아났다 허물어짐이 山이요 원소 7 주기율이요

다시 8로서 안전적이면 주기율 上에 매달린 것이 아니라

族 上으로만 근거한 것으로 

또한 후천수로 12345까지로 해서 

다시 678910을 음양의 요척적(凹凸的) 톱니를 물리게 하고선 

벌어진 그림자조차 포갤 수 있는 것이면 

2로 해서 반물질과의 해후를 후천적으로 해

火라 함의 物的 형상과 같은 것이니 

순간적이면서도

나름의 연결고리를 형성하고 갔음을 간과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꿈도 그 실제성이 현실을 능가할  수 있다 

 

용도 잡종도 볼 수 있음인데 

정확한 센타라인으로 등쪽은 황색이요

배 쪽은 푸른 것을 볼 수도 있는데

무엇보다 그려내기 어려운 것이 화룡점정이다

실제 용의 눈은 산천의 경개와 같아

그 정기를 담아낼 수 없음과 같아 꿈에서나 가능한 것이고

그 것이 청명한 시야보다 능가하는 접면을 보일 수 있음도 된다 

 

 

뫼비우스 현상과 박쥐

 

뫼비우스 현상이란

마치 박쥐가 거꾸로 매달렸다가

날 때는 다시 거꾸로 돌려 날아야 하는데

마치 그림자적 대칭으로 그렇게 먼저 있었던 종자처럼 있다가

뮈비우스의 띠처럼 되엎어 나르는 듯이

半의 띠에 매달리고 半의 띠에 날으는

낮엔 그림자처럼 매달리고

밤엔 도리어 정상이 냥 날으는,

천정에 물방울이 고이듯  

빛이 흡수되어 알톨같은 날개이듯

마치 구심으로 향함에

원심으로 향하지 못한 인식의 날개가 돋힌 듯이 

밤과 함께 병행이듯 나오고 

낯과 함께 대칭이듯 숨어 있는  

아마 쥐보다 박쥐가 선천적으로는 선천수를 뒤튼 형상에 가깝고

지구 중력과의 박음질에 가까운 무늬를 이루는 상의 체질이면  

생쥐는 그대로 바로 돌아도 밤낮의 번복되는 시곗길로

그림자까지 다 태울 수 있는 

후천수적(後天數的)으로 맞물려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도 있음이니

 

 

中인가 외피(外皮)인가

 

만일 우리가 물이 표면장력인가 

구심력인가가 모호한데 

坎水의 中爻의 陽이니 구심력이고 

그냥 법칙 상으로는 표면에 말리는 현상이기에 

표면장력인 것인데

표면장력도 일종의 막이다가 

두 물방울이 만났을 때 서로 타협을 보듯이 하나가 되는데 

이를 삼투압적 원리를 낳음과 같음에  

원소 주기율이 6 坎水인 것인 것이 

수소(水素) 1의 개념인 구심력과 같기에 

이를 두고 설하는 바와 같으니

무엇보다 數理란 것이 數理의 성격보다 

그 수리의 전체적 공간으로

성격이 매김이 무엇인가도 보아야 함인데

이 것은 바다 하나가 내는 맛이 

무지개 빛깔처럼 구별이 났을 뿐이기만 한 것이지 

빛깔 자체인 것인가도 

무지개도 표면장력의 표면성으로 

읽히게 한 것이 아닌가 하는 것도 있으니

중심이 외변으로 읽힘이요 

외변이 중심으로 읽히기도 하는 것이니

같은 수리여도 선천적으로 호환할 것이냐 

후천적으로 호환할 것이냐도 중요한 것으로서

이 것이 동양철학의 수리학적 묘미인 동시에 

반도체처럼 어느 쪽을 막고 열음으로서 그 작용을 나타내는 것이며

반물질적 통로를 알아냄으로서 

원자력보다 연금술보다

더 획기적인 물질을 자유자재로 만들 수 있음과 같으리니

 

 

할미 손은 약손

 

이런 것도 있는 법이라

예를 들어 분자가 분자의 병을 낫게 하고 

원자가 원자의 병을 낫게 하고 

양자가 양자의 병을 낫게 하다면 

아마 이 것은 할미 손은 약손이라는 것과 같으리라

최소한 우리의 사계절이란 것도 

주기율 내에 있는 원자의 향기를 말하는 것이나 

이 또한 배탈일 땐 낫게 하는 것이

양자를 경구용으로 다뤄야 하는 것과 같은데

이 속에 사계절이 있음과 같다

이 것이 한 알이라는 개념의 알약이라면 수소인 것인데

여기에 이온을 띠게 된다면 극미세 부황을 뜨는 것이든가

침을 놓는 현상과 같은데

이 것이 수소애 양자가 경구용적 약재와 같은 것이 된다

우리가 지성이면 감천이라 하듯이 

지심이면 原子에서 量子까지 감동한다는 법칙이 서는 것이니 

이는 곧 원자가 사계절을 치환한다는 것이다 

즉 사주팔자의 大運이라는 것이 

현재의 태어난 月의 진행이 DNA라고 할 때

年를 RNA라 할 수 있으며 

아미노산과 단백질을 大運이라 할 수 있음과 같은 바와 

필적하는 원리와 같음이라 할 수 있음이니 

램프 속의 거인을 100 배나 넘게 크게 해선 부려먹게 함과 같다

 

 

H2

 

바다에 집이 한 채 둥둥 떠 있었다네

원소 2 주기율에 와서는 저 6 발짝에 물이라고 붙여주기도 하는

저 산소(酸素)까지 가서 붙은 놈을 굳이 떼어다 놓은 

수소(水素)란 것이 자정(自靜)일 때는 건(乾)이요

헬륨이라는 것이 스스로 안정돼 곤(坤)이 되었을 때

주기율이 늘어도 물치이기는 그대로이긴 한데  

다시 제 물로 돌아오듯 돌아오니

그래도 등 끍어줄 마누라와 같은 H2로 끝내 지켜준

7 주기율의 달거리 끝에도

그래도 끝까지 어미가 되어준 8 족의 헬륨의 族을 마감하며 

바다에 집 한 채가 떠 있었다네

6 주기율 같았던 운명이 저 수소의 사계절로 든 듯이

 

 

산(酸)과 유기화합물(有機化合物)

 

분자적 괘상(分子的 卦象)의 효(爻)의 음양적 효과에 있어

우리가 坎水 卦의 중간을 陽으로 하고

양변(兩邊)에 陰으로 함을 坎中連의 陽을 기준한 작용은 말하는데 

이는 水의 H2O에서 이는 H의 불간섭적 연소성의 음적 작용과

O의 매우 번짐성 좋은 활성의 양적 기준으로 이뤄진 象을 말하는 것이면

이 O의 퍼짐성으로 水의 유연성을 낳는 것이라고 봐야 하며

이 것은 酸의 심적 작용을 말하는 것이며

또한 이화(離火) 괘의 중간을 陰으로 하고

兩邊을 陽으로 함을 이허중(離虛中)이라는 象으로서

陰을 기준으로하는 작용을 말하는데 

원소의 최고의 陰을 탄소로 함이면

이 건 매우 구심적 응결성의 최고 강도를 말함이며

마치 8 족인 끝에서

1 족과의 구심력의 일체적 강도를 말함과 같은데

즉 CO2인 것으로

마치 불타 죽을지언정 변심은 없다는 완고함을 드러내는 것으로서   

이는 곧 손오공이 바위에 갇혔을 때 속 끓는 점이 유기화합물이란 뜻이요

그래도 대화를 나눴을 때가 산(酸)임을 의미하는 것과 같다

 

 

수직적 인식과 수평적 인식

 

水가 원소 7 주율에 있다함은 땀을 의미한다

만일 水가 6 주기율에 있다함은 신장(腎臟)으로 돌아나가게 함이다

우리가 호수와 같은 고요함을 강조하는 것은 

마치 땀을 흘리지 않아도 자연 신장으로 돌아가는 길을 

땀으로만 해결하려고 하는데도 문제가 있음을 이야기한다

즉 6 주기율적 6인 것이나

水에도 표면장력적 피부가 있음에

그 차원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음을 말하는 것이니

이 것은 수직적 차원인 것이며 구심적 차원인 것이면 

이 것을 수평적 차원 원심적 차원으로 보자면 

사람마다에 나름의 무게를 두는 편이지만  

이를 사주학적 균형으로 보자면

그 것이 당사자에게도 害일 수 있고 得일 수가 있음인데

참으로 신기한 것은 사주에 土가 많은 자는 땀으로 해결하는 법이 많고 

우직하고 믿음을 갖게 하는 촌티 나는 사람들이 많고

그로 해서 재물은 많이 모으는 편이나 인색하다

그리고 사주에 물이 많은 자는 잔머리를 잘 굴리는데 

그래도 고관 대작들이 나오기도 하지만

수명이 짧든다가 정처없는 유랑객도 많다 

하물며 노가다를 해도 거간꾼이나 도면을 잡지

망치나 연장을 오래 잡는 일은 안 한는 편이며

설령 그렇게 산다고 해도 그런 기질의 인물은 아니다

 

 

자연과 인문

 

우리의 마음으로 냄이 원소 4 주기율로 하면 

화학적으로 냄을 7 주기율로 한다면 

이 것은 영혼과 육체가

族 上으로는 하나 같이 함을 의미하는 것이니

族이 수직적 관계에 더 가깝다고 봐야 함이나

이는 곧 마음은 가슴에 있다고 하나

온몸의 조건에 맞춰진 반응인 것이며

선택의 폭도 매우 환경적 합리성에 거의 흡수되는

매우 화학적 작용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도리어 화학에서 마음을 유추해 내는

말같지 않은 말을 하게 되는데 

실제 周易은 자연계열을 인문화한 만물상(萬物相)이라는 것이다  

 

 

순도와 정체성

 

신경의 순수성은 그 전도율과 같은데

그 기능적 몸을 다 갖추었을 때는

굳이  원소 6 주기율의

정화로서의 영역인 신장(腎臟) 기능이 필요 없음이요

또한 물로 된 몸일 필요도 없을 것이며

원소 7 주기율인 도체, 반도체적 타협이 필요 없음과 같다 

또한 水로서 선계(仙界)의 장수(長壽)를 하는 6 주기율이면

감로수와 같아 소화기의 퇴화가 없을 수 없음이며

영혼이 있고 육체가 있음은 

원소 주기율의 변(邊)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봐야 함이다

 

 

염기서열과 64 卦의 유전형

 

우리가 64 卦를 분자 오비탈이라고 할 때

이를 전사(傳寫) 시켜주는 것이 염기(鹽基)라는 것이다 

그리고 爻를 원자 오비탈이라고 할 때

원자의 양자 물리학적 공간의 오비탈에

여러 모양새를 만듦이 괘상(卦象)인 것이다

그리고 염기를 괘사(卦辭)라 함이요

이 염기를 DNA로 기억 시켜 놓은 것이 효사(爻辭)이다

64 괘란 8 개의 宮 中에

한 宮마다 世가 6 개의 爻까지 차례대로 붙어가며 

유혼괘와 귀혼괘를 통털어 8괘가 되는 것으로 

8×8이 64가 되는 것이니

이에 64의 괘사(卦辭)가 나는 것이니

실제 나라는 중심은 世에 있으니

어떠한 動爻가 나더라도

이미 어떤 주체라는 것에 기인한 또 하나의 움직임인 것으로

원소 하나에 두는 世인 것이니 

이미 내 마음의 문양 하나의 회절적 퍼즐같은 지도에 

혹성(惑星)과 같은 움직임을 보여주는 것이 동효(動爻)라는 것으로 

효사(爻辭)가 되는 것이니

마치 물에 돌이 하나 던저져 파문일 때 世爻가 되는 것이며

그 물결 上에 배가 놓여 있음이 동효(動爻)가 됨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곧 마음이 이는 이유가 山이라면

그 혈의 자리에 미친 것처럼 일어나는 현상과 같다는 것이다 

  

 

칠성뱀장어

 

무지개 덧옷에 단추를 다 꿰지 못하고

칠성뱀장어가 피리같은 구멍으로 소리의 음계로 감상하듯이

아마 도깨비가 있다면

못 물려 죽은 피리가 끝까지 불어달라는 집요함 같은 것으로

마치 예술이 무시 당한 드라큐라같은

마치 음악이 도용된 원혼이라도 갚는 듯이

마치 X와 Y의 비등점이 몸부림치는 것에

너무 춤이라고 우겨넣은 듯이 못 견더온 듯

보란 듯이 다시 춤추어 보이며 오는 듯   

모든 뱀장어가 바다에서 지어져 오는 것에 비해 

어찌 이건 강에서 지어져 바다로 간 듯

저 북두로 가서 잡아 먹는 놈이듯

은하수에 대고 어느 물이더냐 설치는 

저 나치의 우렁찬 구호와 

턱! 턱! 장단맞춰 처대는 발자국 행렬에  

그 군중들의 함성 

그렇게  턱! 턱! 처대는 턱에  

턱도 없다고 무시당하고 스스로의 지옥과 같음인지

     

 

기본편에서 응용편으로

 

시상하부(視床下部)의 정신세계에 붙인다는 것이 

뉴런적 작용에도 화학적 체계를 이룬 면모를 보일 수 있어야 함에 

우리가 마음을 읽을 수 있음이 

어떠한 사고의 구성으로 발현할 수 있는 것에 비롯됨의

정신세계의 시각화나

이론적 추이를 드러낼 수 있는 것이어야 하는 것에서

먼저 접근성에서부터 솜사탕 말기같은 것으로 시작됨의

혀와 같은 촉각의 

아! 애초부터 詩로 접근함이 단백질적 외침이였지 않았던가 

그 정서성마져 꽃잎 떨어지듯이 떨구고는

다시 RNA적 DNA로의 사개맞추기로 詩가 詩가 아닌 듯

어느 덧 도면의  확장판인 현도(顯圖)와 같은 것으로

차가운 쇠판에 조차 닿아야 하는 크레파스같은 느낌으로 

원소가 염색체의 몸에 박힌 유전인자인 것이듯 

그렇게 상징이 되어도 빛의 파장 종(種)의 한 벌레를 붙인 듯이

그렇게 춤 한 번 추다 사라지듯이 

우린 원추형의 길에서 끝 없이 길을 빼는 것이 아니라

길 없는 산을 넘은 듯이

빛의 잔영을 안고 넘은 듯이 

 

 

유혼(遊魂)과 전형원소 7 族

 

易엔 世가 六爻를 넘으면 유혼(遊魂)이 되는데 

이 유혼이 되면 7 주기율 上의 악티늄 족의 굴레를 

돌고 돌아온다는 것과 같은 것으로

世가 四 族에 붙는 것과 같은 것인데 

물론 각 주기율마다 유혼은 있는 것이나

6 주기율부터는 나름의 부산물을 남김이 있어 

란탄 족의 희토류를 남긴다는 것이다       

이 것을 주기율 上이 아닌 탄소 이온의 7로 수용함에도 

그 많은 유기화합물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인 바

이는 마치 인간의 DNA가

三 주기율의 원소로 全般性을 이룸을

공기 중의 원소 비중과 함께 균형을 이룬 것이듯

주기울 상으로 가볍게 한 데서 비롯됨이라 할 것인데

이도 또한 처지는 바라

마치 국수를 막대로 연거푸 거둬 올려 건 듯이

선반에 올려 놓은 듯이 한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 있는 것으로서

7 주기율 上의 유혼(遊魂)으로 악티움으로까지 미쳐 있음을 말하는 바이니

 

 

새옹지마와 회절(回折), 회절과 효사(爻辭)

 

우리가 보통 회절이라 함은 괘사(卦辭)와 같은데

괘사가 좋으나 효사가 나쁘든가

효사가 좋으나 괘사가 나쁘든가 하여

인생사 새옹지마와 같이 드러나는데

이 걸 사(辭)로 표현됨을 인문이라고 함이요

六爻의 神으로 표현함을 물리,화학이라고 하는데

서로 접목된 메카니즘의 커뮤니케인션적 양상을 이룸으로서

卦의 六爻가 발동하였을 때

여섯 개와 일곱 개의 이온이 동시에 화학작용을 일으킴과 같은 것으로

이목구비적 감각의 맛으로 와 닿는 것이니

이는 또한 생각의 맛 

곧 사고에 대한 성찰의 맛깔이라는 것으로

마음을 일으키는 성향을 감지할 수 있는 본질을 구현하는 것으로

이는 곧 상대의 입김만 맡아도 그 생각의 의중을 아는,

다시 말하자면 타심통(他心通)의 가장 원시적 전신형(全身形)이

단세포적 원형 동물로 부터 진화되어지는 단계의 

여러 마디 형식을 이루는 생물로서

적자생존적 기관의 발달로 피력할 수 있음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DNA의 본질 

 

본래 염(鹽)이란 水를 의미하는데 

하늘 흰자에 땅 노른자의 원소 5 주기율에 

水 흰자에 바다山 노른자의 6 주기율을 말 하는 바 

이를 수소(水素)의 거인족이라는 랩프 밖의 행위와 같을 때의

내적(內的) 수소의 표면장력과 같은 경계에 힘을 실은 듯

이 것은 마치 3 주기율 上의 껍질에서 터진 성분들이

5 주기율 속에 들어있는 5 주기율적 면경(面鏡) 속의 배분이지만

이도 한 풀 더 먹인 6 주기율 上의 면경으로까지 들게 함으로서

염기라고 하는 것을 낳음에

무엇보다 이 것이 원소 6 주기율에서

3 주기율의 원소들이 그대로 작용하듯 담궈진 형세이나

도리어 水素가 자의적으로 능동성을 발휘하여

고리를 연결해 주는 DNA이듯이

마치 같으면서 채도(彩度)를 강하게 먹일 요량의 주기율의 두께이듯이 

우리가 염색체라는 대기(待期) 中의 사지발달(四肢發達)과 같이 

원소 7 주기율까지 먹임과 같은 것

 

 

머금을 금 

 

금도 홀로일 때의 금인 듯이 하나 

면 위의 금 

그 것이 아니면 실일 뿐인 것을 

그 건 또한 스스로 찼다는 의미이기도 하는 것

금도 또한 쇠 金字의 펜촉에서 나온 금이듯

저 먹의 받침 ㄱ의 촉으로 그어진 것이듯 받쳐들어 

머금을 금이 되어 바라보느니

 

 

인간의 모뎀이라는 것

 

인간의 모뎀이라는 것

마치 DNA의 사다리를

3 마디 쯤

대나무를 잘라 대금을 만들은 듯이 하고선

DNA의 양쪽 띠에 양 귀와 눈의 집중된 4 개의 연결 고리로

사다리의 발판처럼 이어붙이고선 수소가 감싸듯 

우리 몸의 수분으로 감싼 것으로 대해적 개념으로 푸는 

마치 호수의 눈에 비친 것으로 

바다의 태생성으로 푸는 것과 같은 다면 염분의 차이와 같은 

이는 마치 바다에 지는 낙조의 몸이 움직이는 듯이 하는 

 

 

윷과 나이테 

 

나이테와 초년 중년 만년 

마치 초년이 가장자리에서 중년으로 향함에 

중앙로 하는 그리고 다시 각을 지으며 

가장자리로 향하며 애되는  말년의 구도 

지천명의 항해적 개념 

아님 근접도 못 하고 굴절한 반사각의 색깔내기같은 것

 

 

허중가(虛中歌)

 

산도 뾰쪽하면 화산 

대나무는그대로 자라도 화목 

수도 파도 높이의 띠에 

눈깜박 순간을 쥐면 화수 

불이 지져놓은 것엔 

세월이 허공되게 지나간다 

대나무 한 통 속에 

또 허공 세월이 채워 키가 큰다 

통 속에 피리 소리가 지나듯 

그림 박힌 연필통에 

난이 마져 다 피는 듯 집어 가는

 

 

이미 눈인 것에 지을 수 있는 표정같은 것으로 

 

왜 陽이 두 개에 

陰이 하나인 것에 하나인 陰을 따라 陰이라 함은

우리 몸의 외적 이목구비나 내적 오장 육부가 

다 태생적으로 2 개 씩 짝을 이루었음에

정적(靜的)이라 할 때 

다만 우리가 자율적으로 지을 수 있는 것의 

진행형을 이루어감으로서의 하나의 효를 더 취함에  

고정형의 2 爻와 合해 세 개의 爻로 卦라 함이니 

지구의 축이 기울 듯 한 쪽으로 몰리기도  

그 또한 대칭적으로 교대로 몰리듯이 

이는 귀가 눈처럼 몰리기도 

눈이 양귀처럼 몰리 수 있는 것과 같아도 

다 수용할 수 있음을 말함이니

 

 

현을 위한 세레나데

 

무지개에 따른 띠를 갖출 수 있음에 하프라고 함에

마치 영이 빠진 거북이 껍질에 칠 현을 결고 울리게 하는 듯이

아! 첼로여! 넌 몸매도 좋지

천둥엔 몽돌 무너지는 소리가 나듯

아! 북소리는 차라리 무지개 굴절의 맛

젓가락 물 속에서 휘는 정도에 닿는 듯 

많은 사연을 담을 수 있는 뱃놀이 같은 것

만일 빅뱅의 소리라면

몽돌 무너지는 소리나 담겨 올 것이 아니든가

 

 

물방울의 우주를 벗기는 음악

 

백미! 저 무지개 겨를 벗긴

허공성으로 무엇이 차진 것인지

무지개가 겨만큼은 벗겨지는 것인 듯

빛의 스스로에 근거한 것이든

물방울이 벗겨지는 허물이 있어 무지개 껍질이든

이는 다 중심 인력으로서의 흡수로 밀접한 관계이듯

기어코 자신의 중심으로 현을 팽팽히 당기는 인력 간에

코드적 마디마다의 음정이 일 수 있는 것이듯

빛이 손가락처럼 닿으면 

무지개처럼 튕기게 되어 있는 

이 지구의 중력 상에도 무지개라 소리처럼 낼 수 있음의 

거대한 코드의 분절성 

허공에서 중력으로 당겨진 끝머리의 성층(成層)

 

 

氣가  비치는 것이나 음과 양은 자신의 조신점(調身點)에서    

 

우린 후천수(後天數) 2 火를 확장성에 두고 

선천괘수(先天卦數) 3 이화로 도리어 陰域化의 능동성에 두는 것인 듯

불은 양이요 물은 음이 강한 듯이 함에도

반대로 불이 음격으로  홍조로 띠는 것이듯이 조신함이 있는

그 움직임의 모태라는 것으로

물은 또한 양격으로 퍼지듯 하나로 뭉쳐가며 중심을 이룰 수 있음에

퍼짐성의 파도와 같은 것으로   

 

 

빛이 갈라진 이빨 사이의 무지개

 

빛이 갈라진 이빨을 내는 것이라면

빛이 동체(棟體)를 연 것이요

빨강이 나풀나풀 혓바닥처럼 일어난 듯

빛의 아래, 윗턱 다문 것의 벌려진

입으로서의 여의주같은 물방울을 물었을 때의

우리에겐 빛이 소멸하는 것이 아니라

소멸되지 못하고 남은 무지개의

빛 속에도 소리의 영역이 타고 있음을 시사하는

그래픽같은 무지개

저 파랑색의 붉은 색으로 다 음계를 못 오른 듯이 

음계가 색계(色階)를 못 오른 듯이

 

 

아!  질소의 좌 탄소(左 炭素) 우 산소(右 酸素)

 

질소의 중간자적 중용에 맞춘 좌 탄소 우 산소를 거느린

우린 이 2 주기율의 장단에 맞춰

스스로의 상하괘를 교체하는 괘사의 수용이여!

아 핵산의 수용이여!

기왕이면 한  주기율 너머의 벽적(壁的) 대칭으로 인(燐)으로 삼아

주기율의 마디를 잡고 대나무처럼 커 나가는 듯이 

정확히 나선을 연결한 듯 이중으로 함께 나선을 이루는 듯

 

 

아! 은하수마져 괘의 사이에 있음이든가 

 

상괘와 하괘의 공간에는 무엇이 있는가

그 것은 수소가 있을 것이다

하나의 원점을 문 여의주와 같은 것으로  

이미 괘란 핵산이 이루는 단백질 차원이기 때문에

 

 

시간이란

 

시간이란 흐름과 함께 하는 의식

시간이란 분열적 확산에 붙여지는 것이요

응축적 흐름에 붙여지는 것이요

또한 자신의 사유의 흐름에서 붙여지는 것으로

시간이란 결국 초시공적으로 엮어가는 것 

허공 중에도 로켙의 뒷발판적 느낌

접힌 면으로 일어나 볼 수 있는 시간이라는 것

그 사이 얼마나 많이 접혔느냐에

무시하고 도외시하는 변명도 되는 것이지만

잘도 찾아내는 RNA와도 같은 길   

 

 

음양적 메카니즘의 DNA

 

陰的 모태와 같은 탄당(炭糖)

陽的 이미지의 산(酸)

계단 계단

주기율 적단(積段)과 같이 당기는 인산(燐酸)

아! 우리가 비 속에 걷는 것 

저 원소 3 주기율에서 접어 저 불구멍 속의 무지개 

다시 여의주로 돌아가듯 수소로의 결집력  

 

 

마음과 RNA적 전사(傳寫)

 

아! 전사여!

이 寫 속에 절구 입

RNA가 DNA를 쩍 벌려 놓은 것 같구나

mRNA는 자신이 자신을 못 알아보는 것 같아도 

뿌리에서 빼고  

우리의 마음이란 것은 이미 tRNA

고갱이를 이뤄 뒤로 자빠져 드래질 줄도 아니

남 속도 끓게 하는 것을

잎새나 물이나 제 온도 표현으로 도라하면 

그 뿐이듯이

한 모양새의 자연성이라고 큰 소리인 것을  

 

 

아! 아미노산이여! 양 미간(兩 眉間)에 빛나리로다  

 

tRNA가 리보솜의 아미노산을 임신을 할 때 

이미 그 아미노산은 八字가 심어진 듯    

아!떨어질 수 없는 열 손가락이여! 

어느 것 깨물어도 아프지 않으리

한 바퀴 DNA를 꼬는 동안 

천간(天干)의 손가락인 냥 10 개를 쑥 내민다

 

 

五陰과 周易

 

우리가 五陰인 色受想行識을 보자면

과연 부처님 말씀을 개략적 설명체로 볼 것인가

또한 그 것을 설법체라 보면

그 말씀의 이치 자체로

사물의 법칙 그대로 드러나는 것인가 하는 것에서 볼 때

우리가 周易이라는 것을 마음에서 일으켜 따라감에 있어

기본수 50으로 하는 것은

이 색수상행식이 함유하는 50 개의 요소를

그대로의 바탕으로 일으킨다고 봐야 함인데   

즉 50 개의 시초(蓍草)로서 유추해 내는 것으로

이 50 개 중에 어느 하나라도 진심을 잡아주면 

64 개의 괘상이 일어난다는 것이 된다 

즉 이 오음이 각각 10 개씩 50 개로서 괘를 내는 절차를 보면 

결국 색수상행식의 과정 중의

띠끌의 모임으로 이루어지는 윤곽이 된다고 봐야할 것이다

 

 

九宮圖에 있어 粒子의 導出 

 

우리가 빌반적으로 연구하는 입자의 형태나 흐름을 파악할 때는 

九宮의 中宮을 기준으로 방향성을 보는 奇門으로 한다 

어차피 이 것이 말씀의 第 一 句로 함을 근본으로 하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는 乾金을 물질로 하고 火를 입자가속기(粒子加速機)로 할 수 있는데

입자가 土요 中宮性임에도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빛 안에서의 인식이기 때문에

中宮으로서의 방향성을 方角인 火로서의 인식으로 다 알았다 할 수 없음에서다

그래서 奇門은 火인 입자가속기를 초월한다

또한 회절성이란 목국에 해당하고

그 것을 다시 분석하여 에너지를 발견한 힉스입자라도 木局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이 것이 中宮에 들면 힉스입자의 방향성을 보게 되는데

이 것을 洪局이라 함은 큰 바다와 같다는 것이다

즉 빛으로 金인 입자를 충돌하여 발견을 하더라도

결국은 화로서 다 바닥을 드러내어 볼 수 있는 것이라기 보다

수면에 드러난 그림자의 자기 행위에 합리화되는 것이고

실로 水의 도도한 흐름은 건너지 못 했다는 것에서

煙局에 숯처럼 남았다고 水에 마루 광과 같다고 숯이 되는 것이다

즉 빛로서는 알지는 못해도 洪局인 奇門으로는 닿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이 洪局에도 네 개의 손가락

즉 年月日時의 宮으로 받치는 것에다 中宮인 엄지까지 합하여 펴보이는 것인데

어떠한 입자성도 이 손바닥에 동향을 보임으로서 인식의 틀을 갖게 한다는 것에서

天盤性과 地盤性을 합하여 열 손 가락 안이 되는 것이다

즉 년궁과 월궁이 世를 좋게 하면 선각자의 연구나 기반이 큰 도움을 주고

世宮이나 時宮에서 탁월하면 자신이 큰 연구 결과를 내놓는다

보통 침과 뜸에서 귀와 발바닥 손바닥만으로 몸 전체의 열을 감지하듯

中宮만으로 혈의 반응을 볼 수 있는데

우리가 손가락을 육갑이나 구궁도를 짚는 부분은

목국의 혈이 있는 중궁도에서 파생되는 부분인 것이고

그냥 손바닥의 혈은 土局의 중궁도에서 반응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리고 水局은 양쪽 귀의 혈맥에 현상을 보이는 것이 되고

왜 신장(腎臟)을 콩팥이라고 했느냐는

생김새도 같거니와

콩나물이 콩머리를 먼저 내놓듯이

이 귀도 태어나서 15 세까지를 말하는 운세의 혈이기도 하니

대우주와 소우주의 시간과 공간성의 의미를 잘 파악함도 큰 자산이다 

즉 診脈 上으로 보지 않고

九宮圖로만 봐도 그 자의 病脈이 드러나는 곳을 짐작하다는 것이 된다

결국 煙局이라 함도 곧 연기요 회절성이라는 것인데

또한 덜 탄 입자성이라는 것이 되는 것으로

이는 火는 밝히는 것이요

또한 離인 것에서 접촉하는 공간을 맣하는 것으로 

즉 火로서 발견할 수 있는 金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易도 潛龍에서 출발하고

六十甲子도 海中金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결국 火도 바다 밑까지 다 알기는 힘드는 것이다

즉 金生水가 된 암흑입자를 火가 다 근접한 것이 못 된다는 것이다

 

 

 마음의 블랙홀

 

우린 50 개도 안 되는 염색체로

마음이라는 것에 집중을 한다

여기에는 60 개 안팍의 易的의 변화로 이뤄지는 사물에

세 개로 묶은 집중력으로 다시 한 괘에 들어간다 

이 상태를 아미노산이라 한다 

즉 인당(人堂)이라는 리보솜에

미인이 아미(娥眉)를 찌푸림과 같음이라

아! 몸은 똥 누듯 시원한데 

인상을 도리어 찌푸린 상이로다

리보솜이란 곧 두뇌의 역량과 맞는 것으로 

우리가 좀 더 주역의 생각의 영역으로 참조가 되어야 

미생물학 접근의 해석에 나름의 조건을 해석할 수 있으며

욕망과 요구성의 심리적 접근을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다

하물며 바이러스마져도 인간의 사유적 흐름으로 

리보솜이 좀 더 두뇌의 양두엽과 간뇌

즉 시상하부에서 생각해 내는 것과 동일성으로서 

역학적 번역이 되어짐을 규명될 수 있음을 설정할 수 있는 바 

이는 리보솜의 유전적 번역이

인간 두뇌의 조건반사와 같은 해석과 맞물려

물질의 약리적 병행이 맞물린다는 것으로

초극미세 또한 결정 내 줄 수 있는 해방구(解放句)라고 봐야 함이다

 

 

해상도 

 

우리가 더 정밀(精密)하게 해상도(解像度)를 보여 

아예 인간의 시각 上에 벗어난다고 할지라도 

본래 해상도란 인간의 문명자체가 해상도인 것이다

학문 또한 해상도에 불과한 것이다

주역도 학문이기 때문에 해상도인 것이다

즉 원소주기율 3이 문명인 것이라면

2 주기율의 양두엽적 논리라는 것도 

3 주기율의 해상도에 비쳤을 때 가능한 것으로 본 때

4와 5 주기율은 모든 사물의 배합이라 일컬을 때 

색조적 단계로 수용할 준비를 하고 있다가

3 주기율의 지식적 조명에 드리운다는 것으로 

물리적이고 안과적(眼科的)인 해상도보다 

주역의 논리적 해상도가 훨씬 뛰어나다 봐야할 것이다   

즉 周易은 앞뒤좌우 전위적(全位的)으로 들을 수 있는

이통(耳通)과 같지만 

물리나 시각적인 단면상의 그래픽은

안통(眼通)과 같기에 半 정도에 찬다는 것이다

이도 또한  DNA가 앞뒤 다 보이는 것이라고 삥 두름과 같은 것이니 

 

 

측면적 시각

 

우리가 주기율 사이로 막(膜)이 있다면 

兩 주기율 上의 같은 族이 양두엽(兩頭葉)이 된다면 

그 사이에 8 族이 안정되게 시상하부(視床下部)에 속한다면 

이 8 族이 눈 속의 홍채와 같은 것이라면

이 것이 위장(胃腸)과 긴밀한 관계가 되는 것인데

이로 보아 눈이 홍채를 바탕으로 한 8 族에서

3 주기율을 다 수용하는 것이 될 수 있음이 있다고 봐야함이디

 

 

대면(對面)과 동속(同屬)

 

무엇이든 대면성으로만 볼 수는 없다 

동속성으로 봐야 함이 기민함을 갖게 하는 것이다

무의식으로까지 긴밀함을 갖게하는 것이다 

우리가 대면적으로 공망(空亡)을 볼 때는

그 대상에 대한 허실을 다룰 수 있지만 

어떤 기계로 캐는 수확에 관계되는 으로 비유하자면  

기계 그 자체의 결함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어떤 피사체나 피동성의 것으로만 볼 수 있는

관조자적 입장만 일으키는 데 반해

보는 자체의 그림자처럼 비추어 볼 수 있는

자의식까지도 함께 할 있다 함이

이 것이 주역과 원소의 성질 간에

동속성을 유지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리보솜 3 개의 영역 중에

64 개가 당겨 구조를 이루었을 때

괘사적 풀이가

바로 생물학적 핵산의 번역 상의 결함이 있음을 추측할 수도 있음이라

마치 인쇄에 식자(植字)와 조식(調植)에 빠져 있음을 간파할 수 있다 

 

 

手 中의 산가지와 같은

 

DNA 한 바퀴에 열 손가락

스스로가 깍지를 꼈다 뺐다

아! 누가 손 안에 해를 들었는가

이미 손으로 세 구역을 이룬 것으로 

한 효가 발생되는 것으로

아! tRNA가 않아 전하는 효사의 말이여!

아! 무거운 50s를 하괘로 하여 세를 할 때와 같음이든가

가벼운 30s에 붙어 세가 될 때는 mRNA가 붙은 것으로

아! 그렇게 세응 간의 대화여! 괘사여!

다만 동효 상으로 세 곳을 준 번역은 무엇이든가

토정비결은 動爻 上으로는 50s가 30s를 넘지 못하고

자체로 前 三三 後 三三 하는 것을

 

 

눈이란 말은 외계인의 말

 

우린 왜 핵을 눈이라 했을까

우리나라 말은 고도로 발달한 문명을 가진 외계인 온 말과 같다

보통 원핵 생물이나 진핵 생물이나

핵은 눈에 해당하는 것이요

눈은 곧 원소 3 주기율에 해당한다

삼 주기율은 거북 등과 같이 경계가 뚜렸함을 말하며

이화인 불이기 때문에 인광이 나는 것이다

그런데 RNA 전사가 일어날 때는

인이 있는 대나무 마디같은 곳에 다시 가지가 나는 것인데

이는 곧 3 주기율 상의 인광(燐光)으로 하여 눈이라 함에

화룡점정처럼 점 찍어 놓음에 비쳐진 현상과 같다고 해야함이다

 

 

원자의 사계절적 기후와 양자역학(量子力學)

 

원소 삼 주기율을 이화라 함에 허중이라고 한다

이는 곧 원자 내의 공간 궤도의 껍질이 갖는 부분인 것으로

양자학적 도면을 이루는 것으로

이 전자의 궤도가 핵에 접근하면 에너지를 방출함은

이허중인 공간 자체가 에너지의 자루이기 때문에

빛이란 개념이

양성자(陽性子)와 전자(電子)사이에서 상대성을 찾을 게 아니라

陰과 陽의 이완과 수축에서 그 안에 든 光子라는 것

즉 이허중(離虛中)의 火라는 본질에서 새어나오는 것이라 봐야함인데

뭔가 춘분과 추분의 밤낮의 경계에서

낯이 좀 더 길어지고 적어지고를 말하는 폭과 같은 것으로 

이 것은 나무 중에 꽃이 피고 지는 영역이기에

삶을 이러한 법칙으로 해 생애(生涯)라고 하는 것이며

남방 火局이라고 하는 것이도 한데

빛이란 전자 궤도 상의 땀이라고 할 때

이 몸이 더 클려면 에너지를 많이 섭취해야

떡잎에서 꽃의 단계까지 늘리는데

빛이란 궤도 위의 것이기 때문에

이를 섭취해야 궤도의 허중을 매우게 되는 것으로

이 건 온몸을 살찌운다는 것보다

무지개 삼겹살처럼 찌운다는 것으로

그렇게 전자 내에 붙은 것처럼 한다는 것인데

이 모든 현상이 원자 핵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양자물리학적 사계절을 이루는 지구 축과 같음을 반영한다

 

 

원소 주기율과 같은 지구 자전의 양자(量子)의 계절

 

우리가 회전력에 의한 구조물의 기본은

중성자(中性子)같은 축(軸)은 원소 1 주기율

그리고 陽性子와 電子처럼 맞물린 브러시의 2 주기율

그리고 이 걸 애워 싼 자석의 태두리를 3 주기율

이 것이 브러시에서 나온

전자의 陰的 팽창이 구석으로 몰린 현상의 파고와 같은 것이

궤도하는 것의 껍질인 것이며

여기에는 인신사해(寅申巳亥)인 맹신(孟神)의 양성자적 전하(陽性子的 電荷)

자오묘유(子午卯酉)와 같은 중신(仲神)의 전자적 전하(電荷)

그리고 진술축미(辰戌丑未)와 같은 계신(季神)의 中性子的 자기장(磁氣場)이 있음이다

 

 

염색체로 와 닿는 의미

 

우리가 리보솜 상태를 미명의 상태라고 할 때

rRNA적 공즉시색이 서서히 드러나는 畵像의 

생각과 행위로 다 끝나야 하는 귀결이듯

단백질로 완전 전달되었을 때가 성체(成體)

이미 문명을 캐고 있었던

빛을 캐고 있었던

잔여의 물때와 같은 무지개에

원소주기율적 칸의 턱에 무지개적 크레파스의 배분

그래서 염색체가 됨이 아니든가 하는   

 

 

영혼의 내외경(內外鏡)

 

이런 것이 있을 수 있다 

전자 궤도가 수축 할 때의 빛이 이승이라면 

그 궤도가 팽창할 때는 빛을 陰的으로 電子가 수용하기에 

그 내부에 살아도

빛의 세계로는 보이질 않는다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바람도 꺾일 수 있고

천둥도 꺾일 수 있다

그 진액으로 무엇을 볼 수 있을까

그런데 본 놈은 누구인가

뱃 속에 초음파처럼 지나간 놈이로구나

 

 

철학이란 무엇인가 

 

철학이란 무엇인가

난 물리와 문학을 다 이루었다 

이 것이 철학이다 

 

 

 

야구와 관상학

 

무지개 저 것도 뻣뻣한 심미주의자의

쇳가루처럼 붙은 표현일 뿐이지 

실제는 야구 선수가 던지는 손끝의 커브놀음이

훨씬 열광적이라고 봐야할 

순간의 무지개 색을 내기같은 것 

거기에는 우뚝하고 큰 코같이 하여 

직구만 즐비하게 고집할 수는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관상학적 깊은 조각성으로 이룰 수 있는 특기가 아니라   

작고 나즈막이 붙은 듯해도 

큰 福星으로 싼 듯이 하면 관상학적 미인이 되는 것이며 

그래서 씨름과 야구는 순발력을 발휘하는 것이니 

서양인의 면상처럼 다 우똑하게 서야 복이 다 되는 것이 아니라 

선동열 선수나 강호동선수같이

서양적으로나 관상의 기본형으로나 좀 작은 듯이 해도 

동양인의 그런 작은 듯이 해도 복을 누릴 수 있음은 

무지개같은 감성은 대뇌피질같은 순발에서 나는 것이기 때문이니 

굳이 전반적 골격으로 다 미치는 깊은 학문적 연구나 

매우 구조적 양상의 탐구를 실현하는 길과는 다른 복의 형태인 것이니 

복도 그 환경적으로 적합되는 것이라 봐야 함이다    

서양식 미녀와 아프리카 미녀가 다르듯이 

미남의 기준도 다른 것인 바라  

원소 주기율로 보면 전형원소로서 반듯하면 

기본적으로 복이 있는 것이지만

돌을 조각한 것이듯 그 형식성을 못 넘어서의

무슨 간판이나 직위, 벼슬이 아니더라도

주변이 체면적 지위를 받들어 주는 복이 되는 것이나

무언가 변화를 요구하는 것에는 깊은 맛을 내지 못하는, 

매우 일반적인 것으로도 매우 고답적 자세가 많은 것이기도 하니

이러한 인상은 축구에는 통하기도 하지만

야구처럼 직구만으로 승부가 되는 것이 아닐 때는 다르기 때문에  

이는 마치 전이원소를 가미할 때는

볼이 손끝을 떠날 때의 민첨성을 보이는 것과 같음이니 

마치 무게감을 진이성의 속도로 맞춘 것과 같이 한다는 것으로  

남다른 감성을 지닌다는 것인데

우리가 골반적 윤곽은 작은골에 해당하면

올망졸망 이목구비는 큰골에 해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건 곧 관상 위의 예술과 같음이니        

이는 곧 커브는 야구의 무지개와 같은 것으로

순간 굴절각을 내어준 것과 같다는 것이다

축구는 회전볼만이 능사가 아니기 때문에

빚은 듯이 튀어나와도

새의 부리같이 집요할 수 있음과 같이 복이 될 수 있음이나

또한 무지개의 상피적 미학이 발달하지 못 하는 것에는 

복이 되게 하지는 못 하는 것이기도 하는 것이니  

복이란 환경에 맞는 기능이어야 복인 것이지 

얼굴만 반듯이 세웠다고 다 복이 되는 것이 아니며

다 서양적 얼굴을 만든다고 해서 심성이 복을 이루는 것이 아니며

상황이 많이 변하는 곳에서는

용렬하게 비칠 수 있으며

곁에 있는 사람은 숨이 막힐 정도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 

 

 

손의 원소 주기율

 

생애란 곧 바닷가를 의미한다

우리의 손바닥을 펴보면 바닷가를 드러낸다

보통 원소 3 주기율은 거북이 각피처럼 싸맨 것인데

손바닥에서부터

손가락이 접히는 맨 첫 마디인 것이 3 주기율인 것이고

그 다음 마디가 4 주기율

그 다음 마디가 5 주기율 

그 다음 마디가 6 주기율인데 그로 손 끝이다 

이 것은 5 주기율의 손(巽)이 손톱을 의미하며

6 주기율로 큰 것이  

이 것은 水라고 하나

바람에 비하면 손톱은 되는 밀도라는 것으로

원소 7 주기율인 대물(對物)과 접한 것으로 생애(生涯)라 함과 같다

 

 

영계(靈界)의 영역(領域)

 

우리가 영계를 윈소 주기율 3인

광자(光자)의 영역 너머에 있는 영역이라고 할 때 

속도와 그 전자성(電子性)으로 앞서 있기에 

결국 우리가 볼 수 없는 영역인 것이나 

우리가 수상(手相)을 드러낼 수 있다함은 

손바닥이 火인 동시에 엄지의 두 마디를 함유함과 같음이니

이는 곧 2 주기율적 두뇌의 양두엽에서 일으키는 현상에

풍수학적으로 해석으로 무덤의 案과 같이하여  

영적 영역의 행위로 한다는 해석을 낳게 하는 것이다

 

 

리보솜과 수상학(手相學)의 의미 

 

우리의 엄지의 중간 마디가 

손바닥에 대면 생명선과 맞닿아 있는데

이를 핵산의 우열이 엄지에 있어 mRNA로 준비되었음을 의미하며

생명선은 tRNA로 준비되었음을 의미하며 

손을 리보솜이라고 할 때

아! 리보솜이 솜은 솜인가보다

누에가 실을 엮음과 같음이니

이 것을 단백질로 복사함이 손가락라고 봐야함인데

이러한 손놀림이 리보솜의 역할과 같으니 

참으로 기막히고 탄복할 일이 아니든가

 

 

배보다 배꼽이 더 커져버린 인간의 두뇌

 

우리가 손바닥을 우주 공간이라 함이요 

원소 3 주기율의 火하고 할 때

이도 회전축으로 돈다고 할 때

손가락에는 구궁도로 12 달이 씌어지며

손바닥에 톱니가 물려 돌아가게 된다

이 것이 곧 손바닥이 태양이면 

손가락이 지구라는 것인데 

이 구궁도에는 지구의 자전축이 기우는 것이 있으니

인간의 지각 이래로 

이런 비결이 있음을 꿈이라도 꿀 수 있음이든가

 

 

사통팔달

 

빛이 폭발하면 중심은 태풍의 눈처럼 가벼워지고 

나가는 쪽으로 무게가 실려 원자량이 늘어나는 것인데 

어느 임계량이 되면 나눠지는 것이기에

4 개의 원자 헬륨이 된다고 가정할 때

이 것이 사통(四通)이라는 것으로

역학 상으로는 진술축미(辰戌丑未)라고 하며 

괘상(卦象)으로는 곤지(坤地)인 土에 해당한다

그래서 계절의 네 귀퉁이로 사방을 정함이 되고 

원소 2 주기율부터는 그 사이에 두 개씩 듦에 12 개로 

열두 달을 의미하고 12 지지를 의미하는 바

이로서 완전히 속이 차진 형태라고 봐야 함이요

실제 8 族이란 

이미 1 주기율에서 4 族에 이미 울타리인 것에 

2 주기율에서 8 族이 다시 차진 것으로 번복됨에

8로 끝으로 잡음을 의미하는 바

이는 계신(季神)이

그 계절의 분기점처럼 부채살처럼 끝을 보임과 같고  

맹신(孟神)과 중신(仲神)이 시계처럼 태두리로 돌아감에서의

징검다리와 가티 함에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구나  

 

 

빛의 음적 유동성

             

우리가 tRNA에는 세 개의 단백질 군(群)의 있음에

이는 반물질에 대한 물질화의 저장성처럼 늘어나는 것이요

늘어나되 복사되는 과정이라는 것

원동기의 회전축을 감싼 자석의 꼬리 쪽에 있는 붙은 전류선과 같음이요

또한 바이러스의 DNA에의 접근성은 마치 물질의 에너지의

반불질과의 연소성으로 매우 불이 아닌 에너지적 유동성을

말하는 것이요

 

 

불의 순도

 

우리의 이 물질이라는 것은

원소 주기율 3 이내의 것으로 반으로 할 때

반물질이 접힌 것으로 본다면

아직 불타는 현상이 날개처럼 

목소리처럼 남았다는 것으로 

이는 반물질 쪽이 아니라 

물질 쪽으로 한 단계 넘은 

한 울을 넘은 파장과 같은 것으로

마져 굳어져 가는 것으로의 변화가 그러하다면

6 주기율인 水가 얼음에 미치는 氷点의 문에 다달은

과정으로서의 경정체가 되면 

마져 7 주기율의 사물도

좀 더 높은 고열에서의 고체화 되는 것에 있는 것으로 한다면

우리가 -274 도의 극저온의 제로성은

4 주기율 上으로 일어나는 것으로 해도 

반물질에 대한 사물이 덜 된 과제이듯 남은 것으로 

이허중(離虛中)이라 함은

바로 반물질과의 관계를 설정하는 기준점으로 하는 

-274 도를 원소 3 주기율로 해야

물의 해빙점을 6 주기율로 하는 폭의 성격을 취용할 수 있듯     

저 태양마져도 반쪽을 의미하게 하듯

온쪽으로 완전 분산력을 도출하는 점이 될 수 있음이다 

즉 그 지점에서 완전 전소가 되는 것이든가 

아니면 또 바람같은 에너지적 소모로 행하든가 하는 

다 같은 빛이라해도 

잉크를 데 찍어바르는 것이냐가 다르 듯

前 三三 後 三三이든 6으로 결정이 난다는 것이다

즉 반물질과의 광명지력(光明之力)은 6으로 끝난다는 것이다

 

 

리보솜 宮에 상하괘의 복사 中의 독소성

 

리보솜 내의 50s 단위체와 30s 단위체의

rRNA의 촉매가 일어날 때 이를 효의 발동이라고 하면

그것이  疾病性이거나 악성(惡性)일 때 

운세적(運勢的)인 인연으로 낫는 법 

아니면 兩 單位의 혼합에 한 요소를

상대적으로 활성화 하는 법

병행(倂行)으로 활성화 하는 것 

즉 병행하는 활성법은 달리는 기차 안에 있음과 같음이요 

상대적으로 찾음은 기차를 마주한 정류장에서의 만남과 같이 하는데 

이는 두 단위체이기 때문이며

그래서 사(辭)만으로 취급을 할 때는 

그 病에 대한 조치든가 자세를 이야기하지만 치병법(治病法)은 안된다 

그래서 六爻가 18 族 上으로 일어나는 것을 표본 삼아 

하나의 動爻만 취급함이 아니라 卦의 여러 動爻로 

복합처방함으로서 변화시키는 법을 터득하는 것으로

이는 곧 손바닥 내의 리보솜이듯 

손이 주역의 占辭를 내는 것이며 

우주의 천기도의 동향을 살필 수 있음이다

 

 

역학(易學)에 있어서 후천수(後天數)의 존재 의미

 

앞서 후천수 2를 반물질 間의 合으로 火라고 할 때

말 그대로 후천이기에 불이 종이를 삼켜 먹자면

합하여 3인 나무가 되는데

2인 火는 음화(陰火)기 때문에 꽃이라 함에 나무에 꽃이 된다

나무가 죽은 것 같음에도 정전기가 있으니

이를 陰木으로 8이라 함의 풀을 의미하기고 한다

또한  나무가 뿌리로 살다보니

미네랄도 당겨 4요 흙도 당겨 5가 되는데

언어의 음양으로 보자면

가 <다>라는 글자를 天上의 火라고 하면

<타>라는 글자는 선 하나 밑에 <다>라는 것이니

이는 곧 地中의 火라고 함인데

우리 글의 자음의 순서에 ㅇ를 넘은 자음은

이미 ㅇ인 母에 근거하기 때문에

土인 子宮 내에 있음의 모양이라는 것이다

 

 

어디에 받침을 댈 것인가

 

우리가 진사(辰巳)를 날으는 아지랑이 形이라고 할 때

술해(戌亥)는 썰물에 드러난 뻘의 주름과 같은 것인데

이 걸 간(干)이라하여 방패를 의미하여 술(戌)인 개인 것이요

또한 그 주름으로 돼지라고 해야 함인데

신(申)에 가서 물레 머리를 달고

인(寅)에 가서 꼬리와 다리를 단 형상도 되는 것으로   

이에 묘(卯)에 해(亥)가 합이라 함은

간접적 인지로는 나무가 산사태를 막아주는 형태지만

사(巳)의 충을 해(亥)가 당하면 뿌리가 선 자리가 약해 지는데 

이 해(亥)란 인삼으로 치면

다 빠져 나가고 잔뿌리만 묻힌 미(未)가 아니라

그대로 살아 있는 미삼(微蔘) 부위에 해당하는   

수분을 머금은 상태를 말함이라

여기에 한 발 더 지나치면 흘러가는 子의 水를 의미함인데

즉 亥까지는 건천(乾天)의 重力 內의 수용이요

구름이 머금은 수분 함량과 같음을 의미하는데    

子는 마냥 흘러가고 퍼져가는 형상으로 보는 것이다

그래서 이 것이 자식 자가 되니

해는 자식이 아닌가 하는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는데

결국엔 해가 핵심일 수 밖에 없지 않느냐에

즉 자의 역류성으로 블랙홀이 그리로 넘어가

청명한 하늘을 볼 수 있이 아닌가 하는 거시안을 내놓아야 함이다

자식은 마냥 흘러감에 동반된다는 것으로

시간 개념에 차고 드는 것을 말함이고

즉 우리는 자식이라는 흐름 위에 자인 것이고

해는 좀 더 원소적 핵심의 근원에 있는 것으로 

해도 자체 내의 수분 함량을 수소한 껍질로 하여 

그 썰물적 뻘의 주름으로 원소 주기율로 볼 때

우리의 생애라는 것이 이러한 파도의 마찰성에 

회절의 다양성으로 사는 것과 같음인데  

우리가 임신선을 亥로 보느냐 子로 보느냐의

설정이 모호할 때의 기본형을 두는 안목도 중요하다 

즉 여러 겹의 뻘 주름을 母胎로 할 것이냐

아니면 만조(滿潮) 上의 물로 달이 찬 것이 임신으로 할 것이냐

매우 까탈스러운 분별을 요하게 되는 부분인 것으로 

이는 건궁(乾宮)이 구궁도(九宮圖)로는

中宮으로 밀착 되어가는 강도가 더해짐의 통로가 있어서

흩어짐이 없는 가운데  

수평적으로는 子로 흘러가 독립됨의 시발점에 놓여 있기 때문인데  

그만큼 易學이란 이런 세분성이 아니면

아무리 잘 맞느다고 하더라도 

참됨을 왜곡한 형태의 

소 뒷발에나 치인 수준의 운발에 불과하다고 봐야함이다 

 

 

명쾌함을 위하여

 

사주(四柱)란 네 개의 기둥으로 

약 52萬 개 정도의 기하학적 형태를 띠는 것인데 

그냥 단순이 네 기둥이 있다함에는

기둥 내에 침식(浸蝕)과 융기(隆起)의 부위가 어떻다는 것과 같은데

四方에 반듯하게 놓인 인신사해(寅申巳亥)보다 

하나의 기(氣)로 뭉쳐져 있는 것이

더 안정적으로 살아감을 볼 수도 있음을 볼 때

그 어떤 화학적 合의 연소성(燃燒性)보다 

반물질과의 연소성으로 이루는 바란스가

더 명쾌하다고 덜 긴장하게 하는 느낌이라는 것이다 

 

 

힉스 입자(Higgboson)s와 원소 주기율적 관절

 

우리가 입자의 구성을 볼 때

원소 주기율 內로 이루는 것이라도 부는 바람은 있는 것이다

우리가 반물질(反物質)을 남기는 폭발이 일어날 때 

왜 원소 8 주기율이  변두리인가는

실제의 가두리 式의 벽이 아니라

오히려 빛과 바람이 지나는 상태의 

그 앙금의 무게인 바로 곤토(坤土)이 서기 때문에

거기서 부터 접힌다는 것으로

현재 진행형이든 과거형인든 

꼭 가장자리의 의미만은 아닐 것이라는 것이다 

다만 계신(季神)인 진술축미(辰戌丑未)가 허공 上으로도 이루어 질 때

그 때부터 축적성을 낳는데

원소 2 주기율에 들어서야 8 族이라는 명분이 서는 것에서

헬륨의 4 개 단위의  물질적 질량 변화의 토대가

2 주기율로 가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것이기에

원자번호 순서에 따라 질량이 되는 것이 아니 듯

원소 2 주기에서는 헬륨의 4 개의 원소가 다시 4로 확산됨으로서

4×4=16이 되는 것으로서 기본단위가 되는 것으로  

이는 입자의 뒤집어져 나오기 전의 정체성을 말하는 것으로

이 폭발로 흩어지는 것이 무작위로 다시 응결된 것이  

다시 내적으로 쌓이는 바대로 드러냄과 같은 것으로  

바로 지구 내의 광물이 막힌 듯 보일 뿐이라는 것이니

우리가 힉스 원소의 정체를 알아내면

당장 원주기율이 접히는 힘의 근원을 발견할 수 있음과 같다

이 것은 과연 힉스입자가 원소성이냐

천의무봉에 해당하는 저항력의 단위인 것이냐

그럼 힉스 입자의 미궁은 천의에 댄 헝겁에나 나올 법한

기본성의 단위로 당위성을 얻지 않나 하는 것도 있음이다  

 

힉스 입자 : 입자의 존재를 예언한 물리학자 피터 힉스의 이름을 딴 것으로, 현재까지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입자 중에서 유일하게 관측되지 않은 가상의 입자. 입자의 '표준모형'에 의하면 세상은 기본입자 12개와 힘을 전달하는 매개입자 4개, 그리고 힉스입자(Higgboson)s 로 구성된 17개의 작은 입자(소립자)로 이뤄져 있다.

표준모형이 만들어진 후 40년 동안 물리학자들에 의해 16가지 입자는 찾아냈지만, 힉스입자만 유일하게 관측되지 않아 가상의 입자로 남아 있다. 또한, 표준모형에서 유일한 스칼라 입자로서 기본입자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다른 모든 입자들에 질량을 부여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에 힉스입자를 신이 숨겨 놓은 '신의 입자'라고도 한다. 세계 물리학자들은 2008년 9월 거대강입충돌(LHC) 장치를 완공하여 힉스입자의 존재를 확인함으로써 물리학계에서의 '입자의 표준 모형'을 완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입자 가속기와 구궁적(九宮的) 짝퉁

 

우리가 보통 입자를 충돌하여 얻는 정도의 것이라면

中宮으로 하는 입자(粒子)로

전반적으로 어떻게 에워싸는가를 읽히게 하는 법에서

 奇門에 中宮이라는 것은 坤土와 같은데

중궁은 충(衝)이 되질 않으니 그 분석할 해법이 나오질 않으나 

서남쪽에서 바람이 일면 奇門을 보라고 하듯이

서남(西南) 곤토(坤土)에 잠재(潛在)된 것으로 축(軸)을 의미하는데

坤土가 원소 8 族에 해당하는 테두리이기 때문에 

기문에서 나타나는 數理로서 그 것을 주기율르의 數로 하여 

上下 盤의 衝으로 깨어질 때 그 中宮 數가  드러남의 실체

그러면 힉스 입자의 에너지적 배분의 중추가 나오는 것인데

실제 그 수량(數量)은 구궁의 변화에 따라 다르다는 것이다  

즉 스스로의 독립적이라고 할지라도

기문적(奇門的) 메카니즘의 팽창력과 같은 것으로

수리(數理)가 늘어나는 族의 영향력이 주기율에 싸매인 것이

거인을 또 하나의 램프에 넣은 것과 같다는 것이다

그리고 기문의 홍국(洪局)의 10의 자리가 되는 곳에

10을 대신해 

中宮의 數로서 드러내는 방법에서의 정체성에 보게 되는 것으로

이는 다 수소(水素) 以前의 구성도가

다시 8 族 안에 갇힌 것으로

원자량이 진행하는 에너지적 배분이라는 것이다

즉 입자 가속기로 깨어서 알아지는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키워서 알아지는 것이니

처음에는 알맹이라고 대들었으나

결국엔  기문처럼 머리가 있고  똥구멍이 있는 것으로

풀잎도 대궁으로 크더라는 입증성이라는 것이다

土란 불에도 부유물(浮遊物)이요

쇠에도 부유물인데

그래도 또한 쇠가 中宮으로 몰리면

쇠가 땅을 뚫는다 하더라도 박히는 현상으로 

러낼 뿐이라는 것으로 보여 줄 수 있는 데서

5 손궁(巽宮) 허공으로 빼내려 해도 

빠져 나갈 수  없는 것이듯 

결국 中宮의 틈새를 빠져 나가지 못함에 

금속성이 더 강한 쪽으로 초석이 되게 하는 것으로서 

坤宮의 광물성에 드러내는 것과 같은 영향력이라는 것으로

이는 더 이상 깰 수 없는 영역일 때

그 실체를 보여주는 그래픽과 같은 것으로

사물이 움직이는 그래로의 현상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 것은 힉스 입자(粒子)가 알이라고 할 때

奇門은 성체(成體)라고 봐야 함이다

이는 곧 九宮에 八卦의 上下盤으로 16이라 함이요 

中宮을 合해 17이라 함의

모든 제반사(諸般事)가 한 손바닥에서 일어남이며 

만물이 주역 아닌 것이 없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재물과 유혹성

 

그리고 관상학적 재물궁은 코와 하관(下觀)인 외곽(外廓)을 말하는 것인데

코는 창조적이고 전문성이 있는 재물력이고

매우 성적 매력을 자아내기에 인기도 많아 

거의 재물보다는 여자들이 많은 편이며 

외곽의  재물은 쌓이는 형태이기에

좀 둔한 듯 어리석어 보여도 좀 더 느긋함을 보이는 것이다

 

 

멍게에 붙여

 

멍게에 멍하다 싶어도 7族까지 간다함이요

껍데기 밖에 없는 게여도 8 族은 한다는 것으로

그래서 卦의 효사(爻辭)를 낼 때는 

원소 주기율 上의 族을 한 폭으로 해서

그 안의 원소만으로 한 마디만한 것으로 끝나는 것이요

이 건 독보적 지엄함의 말씀이라는 것으로

이는 상에서 먼저 출발하는 괘를 내기에

이는 원소 族 上의 1에서 부터 시작함이요

이에 비해

六爻의 全盤性으로 다수의 動爻를 취급할 때는 

원소 8族에서부터 괘를 내는 법이 다르듯

멍과 게에서 

1 족은 머리에 해당하고 

8 족은 배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온 몸이 멍의 마음에서

게는 아직 울타리는 되어 옆으로 두르는 것이나

울퉁불퉁 팔다리가 날 듯 할 뿐 각질이 덜 된

그래도 3 주기율이면 등딱지 

4 주기율이면  팔다리가 붙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니

 

 

동반성(同盤性)과 개페(開閉)

 

우리가 영계(靈界)를 원소 2 주기율이라고 할 때

8 族이 눈인 것인데

여기에 달린 눈이 되어야

靈을 볼 수 있는 눈이 된다는 것이다

 

 

명계(冥界)와 멍게

 

명계(冥界)가 어두운 곳이라 하나

먹과 같아도 보이질 않는다

그래도 그 것이 원소성은 되는지

폭발이라도 하게 되면

명이 멍으로 반쪽으로서 육안(肉眼)에 드러나고

계도 게로 반쪽이라 하나 바닷가 테두리나 도는 

어찌 언어조차 우연이라고 할 수 없음지 

이 것이 반물질(反物質)에 대칭되는 세상이더란 말인가

 

 

진핵 생물(眞核 生物)과 원소 주기율 上의 기능성

 

우리가 막(膜)을 원소 3 주기율로 할 때

무지개 층으로 단순히 배열 할 수 있음인데

이 것을 진핵 세포(眞核 細胞)의 내막(內膜)으로

각기 다른 영역으로 기관이 복령(茯笭)처럼 따로 있다고 하더라도

마치 신장(腎臟)에 붙은 부신(副腎)처럼 호르몬의 통로를 낼 수 있음이듯

우리가 손 마디 하나의 공간으로

한 五臟을 수용할 수 있는 영역으로 할 때

이 것이 무지개 띠를 RNA처럼 떼어내어

신경선(神經線)을 만들 수 있음과 같다

이것이  원소주기율 3의 내막(內膜)에서

8 族의 土를 가미할 때

원소주기율 4의 신경계로 늘어남을 말하며

또한 외막(外膜)으로 본다면 사지(四肢)가 돋아남을 말하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일반적 안목으로 보더라도

원소 1 주기율은 원핵 세포인 것이며

2 주기율이 차야 진핵 세포가 된다고 봐야함이다

즉 2 주기율까지의 오장(五臟)을 이룬 후에

알 껍질로 보존하는 것으로 3 주기율로 함이라 할 것인데

마치 계란 껍질 부위에 태(胎)의 눈이 있음과 같다

 

 

한문의 과학성

 

우리가 數理의 氣를 이야기할 때

원소 2 주기율 정도면 거의  한자의 부수 17 개가 찬다

즉 8 族의 네온만하더라도 원자량이 20이다

그런데 달의 공전(公轉)의 소반에 담긴 것이 30인 것인데

이 건 간지 간에 地支로서 채울 수 없는 간(干)이 남음을 말함인데

이는 곧 인간은 한자 부수(部數)처럼   

20 까지만이 알 찰 수 있는 썰물과 같다는 것이다

그럼 밀물 때의 30에 10이 비니 이것을 干이라 함이요 

이 곳을 또한 간석지(干石地)라 함이다  

한문의 변(邊)이  뜻으로 上卦로 하면 몸체가 소리로서 下卦가 되는 것인데 

이 걸 뜻의 靜으로서 上卦로 하면 소리의 動으로서 下卦로 하는 것이니  

이 것은 소강절(邵康節) 선생의 매화역수(梅花易數)과 같은 것으로  

과연 소강절이라 하더라도  

어떤 글자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주변에 무엇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머잖아 누구라는 자가 이 글을 지울 것이라는 정도는 되는

이런 기본적 지식은 찼어야 가능할 듯한

그나마 그 정도의 실력을 갖추게 한다는 데의 

나름의 저력을 보일 수 있지 않나하는 것으로서의 

문자에서도 그 기미를 갈파할 수 있는 것이지 않나하는 것이라 

그리고 두 획수를 합해도 겨우 50이니 

이 건 원심분리기에서 50s의 경계를 말함이요 

이 오십 획수 안에 

오만 개의 획수의 낱말 뜻이 들어 있다는 것인데

이 것을 볼 때

중국 한자 탄생의 배경에

과학성이 있음을 주목해 볼 것이 있는 것이다

 

 

생각이런 것의 과학적 메카니즘은 무엇인가 

 

난 생각이란 것이 後天數 2인 火의 

두뇌에서 불타는 형상이라고 보는데 

이 건 兩 頭葉의 易象의 2 兌澤으로 

두 개 식인 이목구비를 후천적 활용도를 그렇게 보는 것이다

즉 7 陽火인 태양엔 대한 매우 柔化的 활동으로 보는 것이다 

눈을 보면 마음을 읽는다는 것이다

즉 그만큼 깊이를 드러낸다는 것인데 

3 주기율로 함인데

 

 

눈 깐 만큼이나 깔린 눈동자  

 

우리가 보통 색소라 함은 원자적 해상도를 넘은 경지로서 

핵이 폭발하더라도 

원소 3 주기율에 와서야 겨우 쌓인다는 것이다

그런데 빛은 四方性이지만 눈은  일방성이 있음으로

이 것이 압축이 되면 검은 색이지만

이 먹물 또한 3 주기율로 해서 

삼원색으로 해서 흰 바탕을 내재한 것이 되는 것이니  

한 쪽으로 밀림으로 해서 하얗게 된 눈동자라고 봄인데

이 것이 진뇌(震雷)인데

이 것이 형광등에 푸른 기가 도는 것과 같다

 

 

문양

 

우리의 표현에서 ~이다로 끝남이 아닌

~인 냥으로

우리 무엇인가 막연한 추정치의 양이 된 것으로

모든 것은 화를 중심으로

공명과 회절성으로 추정치를 낼 때

빛이 허공에 회절성은

이미 후천적 문양이라는 것으로

삼 주기율의 5 주기율에서의 문양이라는 것이요

2 주기율의 핵분열에의 문양은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가 가는 중에 내놓는다 함은 

마치 빛이 반사되기에 생명체의 독립성을 갖는다는 것으로

이 건 수소의

원소 6 주기율까지의 실체를 다 드러내기 전까지

즉 어찌보면 숯의 생명체라는 것인데 

빛이 검은 색에 흡수가 됨은 이미 삼주기율 이전의 

수소에 의하며 이뤄지는 것인데

이 것이 3 주기율의 삼원소에 배분하여

방아찍듯이 하면 뭉쳐져 흰색이 된다는 것으로 

나무의 근본 색은 흰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럼 빛이 반사가 되는 것은 이미 수소의 숯에 

빛이 반사되는 3 주기율 너머서의 4 주기율이

동굴에서 나옴과 같은 것으로 

이 것은 완전 수소가 6 주기율로 드래지기 전의

꽤나 번개같은 일침을 자랑하는

마치 7 주기율의 흙소가 6 주기율에 일어나듯

이미 빛이 일어나는 힘이 4 주기율이라는

 

 

유리가 옷을 벗다      

 

의자도 8 族까지  꺾이면 

도리어 안정감이 있는데

유리는 어둠 속에서 나를 담는다

저 것이 어둠 속에서도 벽임을 아는 나의 감각이 

빛에는 벽 속에 있음을 알게 한다 

그런데 이 그림은 무지개 공간처럼 빨아넣어 

이 어둠에 칼라가 선명하게 선다 

저 먼 무지개를 유리벽에다  붙일 수 있는 듯이 

마치 화소(畵素)가 담긴 뜻은 

이 어둠의 베일에 오롯함이듯

우린 빛은 떠나면 오지 않는 것이라 이(離)라 함이요

물른 흘러도 모이는 것이라 감는 것이다 

이 유리를 만나면 덕장에 명태가 코 꿰이듯 코다리같은 것이

어둠 속에  빛이 떠나고져 하는 곳에는

칼라도 도망을 못 가고 매인다

투명에서 다시 리트머스 색을 오색찬란하게 내는 것이다

 

 

고요한 영상

 

유리 속의 나는 

옷걸이에 걸린 나의 모습인데

어쩐지 그 것보다는 연 줄에 매달린 나의 모습같고

그런데 유리를 내 눈으로 하고 나를 보는 것이 

꼭  검은 눈동자에  각막이듯 

나를 무지개 나라처럼 본다는 것이

꼭 오목랜즈 같이 본다는 것이다

 

 

DNA적 우주와 단백질적 우주

 

일반적으로 괘를 내는 데는

한자(漢字)의 기본 수리 上으로 괘를 내는 것을 DNA적 우주라면

그리고 rRNA로서 단백질적 우주라는 것으로 

소우주라는 결론을 낸다면

소강절 선생이 숲길을 지나가다가  

남쪽 방향에서  나뭇가지가 부러지는 것으로 보고 

누가 나무를 벨 것이라는 결론이 남을 대우주로 구분을 짓는다면

만일에 DNA와의 결정판이 마음의 결정을 이루는 것이라면 

우리의 행위가 단백질적으로 규합됨이 무엇인가를 살펴야 하는데 

 

 

 

힉스 입자와 3과 5의 이미 

 

힉스 입자와 3과 5의 이미를 보기 전에

먼저 6이란 숫자는 坎水를 의미하는데

水는 흑색의 어둠을 뜻한다

또한 수껑을 뜻한다

말하자면 빛은 도망가고 수껑만 남았는데

도리어 빛은 찾았는데 수껑을 못 찾았다고

달리는 것이 입자 가속기인 것인데

그리고 타버린 것이 많든 적든 

입자 상의 대칭은 6의 半인 3인 것인데 

이 것이 곧 빛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水가 다하면 火가 되고 

火가 다하면 水가 되는 것인데 

3이 두 개로서 만나면

6 귀퉁이가 함께 밝아지는 것인데

이 건 그대로 흡수되는 것으로 암흑의 에너지가 되는 것이고 

이 것을 어떠하든 입자 上으로 해석하고져 하면 

이는 빛으로 취급할 게 아니라 떡잎으로 취용해야 하기 때문에 

원소 3 주기율로 취급할 게 아니라 4 주기율로 드러난 것이기에

번지수를 짚는 것과 하등 다를 바 없는 것이다 

두 火卦라도 合하면 소멸되는 것이

떠남이 아니라 3과 3이 합하여 6이 되었으니 

불 타고 물이 된 듯이 그 자리의 일인 것이 되고   

이 것 또한 12 지지와 4 개의 중심을 향한 부채살과

에너지적 바탕을 이루고 있는데 

그렇다고 꼭 火에서만 그런 것은 아니지만 

어차피 火가 가장 잘 펴진 관계로 보여 줄 수 있음에 근거한다  

마치 수 백 미터의 빙산 아래 땅이 보이듯 

원조 주기율 상으로 겹겹이 쌓여도 본래의 바탕이 보이는 듯이

이렇 듯 얼음도 판판해야 하고 눈빛도 곧아야 하는 것이듯  

경직 시켜서 봐야 할 것이라면

될 수 있는 한 원심력으로 더 세게 당겨서

탱탱하게 펴줘야 함이듯 윈심력의 속도 상에 

주기율은 펴지면 접힌다는 것이니    

그리고 힘의 배분이라는 것은

동양철학에서는 龍出鬼沒하는 合局의 묘미가 있는데 

일례로 丙辛이 合하여 水가 될 때

이 것을 얼마만큼의 에너지를 배분할까하는 것은 

용의 색깔로 드러내는 것인데

그 출발점이 子라는 어둠의 에너지에서

丙이 물비늘처럼 일렁인다고 볼 때 

거기에 辛이 합하여 다섯 징검자리를 건너면 

임진이라는 흑룡의 유전자를 배분하게 되는데 

이것도 엄밀히 따지면 에너지의 또아리인 것이다 

즉 발산되지 않는 빛이라는 것이다  

누가 말했는가 입자로서 말해 달라고

그래서 이렇게 콕 찝어 말하지 않는가

 

 

검은 법복(法服)과 지장보살(地藏菩薩)

 

우리에게 검은 법복의 경지를 알고 입어야

지장보살님에 대한 예의를 아는 것이라고 하는데

옻이란 옷에 때광이 낀 상태를 보이는 것이라 ㅊ을 붙인 것이듯 

그 정도의 검은 내면을 알아야

마치 부모님의 자식에 대한 사랑과 은혜를

부모라는 것으로 고스란히 담긴 업보로도 

지옥마져 정화할 가치로 헌신성을 매개로

다시 승화할 중대성과 맞물리는 것으로  밝을 수 있는 것이기에 

이를 소중히 기리는 것이 암흑의 질(質)라는 것이라

이를 본받아 고마움을 알고 따라 행할 줄 앓에

또한 부모를 닮아가는 덕행의 연쇄성을 보는 것으로

부처가 아니어도 부처와 같은 내막을 구성하듯

암흑의 질량의 의미

 

 

開이다와 안 開이다

 

그래도 안개가 다 내려오지 못한 것 

개인 것과 안개인 것을 같은 질량 불변의 법칙에서는 같다

석가모니부처님께서도

굳이 고행을 할 없다고 말씀하셨지만

그 것을 아침에 걸린 안개와 같은 것이기에  

안개가 도시로 깔아 도무지가 되어도 개일 때의 일이고

아침의 서쪽 하늘에 걸린 것

인간! 

아무리 눈떠 봐도 

안개는 서산에 걸린 떠날 자의 것

 

 

바닥이란 것  

 

우문우답이란 것이 이렇다 

에전에는 神命과의 관계가

몇 십 년만의 추위에 밀어넣기 게임과도 같은 것이며 

이 정도는 바닥이 아닌가 하는 것에

여기다 한 술 더 떠서

아예 엄동설한에 옷 벗기 게임과 같은 것인데

이런 밑바닥이면 누군들 고개가 절레 절레가 아니겠는가 

조사가 수 십 번을 죽으니 

중생은 수 백 번을 죽는구나 

내 굳이 강요하지 않는 것이니

그대의 자존심이 스스로를 선택케 하리니 

그래도 살아봐서 안다고는 할 것이니 

아! 봄에 풀이 나는구나  

다 제풀에 죽어 다시 풀이 빳빳하구나

 

 

질문에 따라서의 역설성(逆說性)

 

무언가 핵심을 본다는 데 방국(方局)이면 

도리어 껍질을 발견함이요

주변을 본다는 데 三合 心局이면 핵(核)을 얻음과 같은 것이다 

우리가 4 季神에 각 지장간의 3의 곱하면 12가 됨이면

이 건 원소주기율 8 族에 해당하는 원소의 기본틀에 있음을 본다 

 

 

색의 원색성과 하루의 樓的 신축성 

 

또한 무지개란 새벽부터 정오까지를 의미하며 

이 것이 최대의 분산된 칼라라고 한다면

이 것이 자정(子正) 쪽으로 역류(逆流)를 하면

바로 무지개 색이 뭉쳐진  검은 색으로 돌아감이요

또한 순행(順行)으로 저녁으로 돌아감은

三元色이 바탕을 이룬 듯 흰색을 두는 것이니

거울 속에 비치는 삷이   

볼펜이 구르고 글이 꼬리치며 일어나는 삷과 같으니

 

 

지장간(地藏干)의 내적 의미와 외적 의미 

 

지장간 뻘이라는 것이  있어 

바다로 예를 들다면 

뭍에 드러난 것을 뻘이라고 하는 것이니  

거기에 함유하는 3 개의 단위를 干이라 함과 같다 

즉 5 라는 숫자는 뻘과 같은 숫자이며 

3의 지장간을 함께 드러내는 작용과 같음이 있는데 

과연 이러한 요소가 회절 상으로 드러나는 것이냐 

실제적 핵의 더께인가에 따라 

그 것의 본바탕의 방향성을 둘 수 있음이다

 

 

삼원색과 자존심

 

혼자라면야 

한 쪽 뺨 맞으면 한 쪽 빰 드밀어도 되겠지만 

허나 둘이면 네 자존심이 내 자존심 

내 자존심이면 네 자존심 

그러다 셋이면 둘이 죽어도

하나인 네 자존심이면 되었으니 

이 것이 삼각뿔의 하나 같음을 의미하는 것

삼원색을 다시 뭉치니

하얀 눈이 아니 내릴 수 있으랴

허공이 연푸르니

나뭇잎이 짙푸르구나

 

 

원소주기율과 식성

 

원소 7 주기율 정도가 되면

회(膾)나 불고기를 마음대로 먹어도

더욱 여유로움과 느긋함이 생기니

이래 도를 닦아도 되는구나 싶은 것이

년년(年年)이 계획을 잡고

유유자적한다고 해도 남아돌을 것이 도인가 싶던 것이

한 해도 日인가 싶은 것이

날 日로 일한다고 해야 함인지

7 주기율에서 6 주기율로 넘어간 듯 싶음에

자꾸 맑은 물을 채워 정신을 맑게 하는가 싶음에

그 때부터는 입맛도 더 까다로와 졌는가 싶음에도

그로  소식(素食)에 익숙하다보면

몸 구석이 감각적으로 맑아져 있음을 느끼는 바

식 후의 디저트가 도리어 숭늉보다

당분(糖粉)과 곁들여 7 주기율로 오락가락하는 것도 있지만

기이하게도 이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니

이 때부터는 고기만 먹으면 불한당이 시비를 걸든가

불결한 실수가 갖아지든가 하는 것이니

이는 7 주기율로서 감도 못 잡을 선명성이 드러남을 보게 되는

단계와 같음이 존재감으로 부딪히게 되어 있음을 안다는 것인데

그리고 5 주기율부터는

氣와 관련된 부분으로 이 것은 현 섭생과 다른 바람과 같은 것으로

이는 神과 鬼로 형상의 이룸을 본다

이는 매우 신속한 골을 매움이라는 것으로

혼이 나름의 개체적 윤곽을 그러낼 수 있음의 영역인 것이요

7 주기율에 肉이 肉을 먹듯 식물이 식물을 먹음인데도

그 아픔이 다르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러니 이 정도면 7 주기율로서야 숨이 꽉 막히고

내가 고기를 먹는 게 아니라

내 고기를 내놓으라는 것이 아니든가

 

 

申을 보인다는 것

 

午이면 반빡이는 별이요 

寅이면 별 모양의 그 자리에서 턴다는 것이다 

이는 공간성이 다르듯이 간격이 있다함이요

申이 우주라면 

이는 곧 子에서 자식이니 

어둠의 바다가 다 양식장과 같은 子인 것이며

우주 자체인 것이니 

이는 申에 亥의 水를 심는 뜻으로 간주되는 바로

天人을 말하는 바요 

未인 정귀(井鬼)에 새는 바와 같으니

 

 

양자 단위의 단백질적 인연(因緣)

 

양자(量子)에 준하는 것으로 단백질적 인연으로 맺어지는 것과

우리가 맺는다는 것으로 머리라고 할 때  

1~10까지의 합수 55로 한 손에 든다함을 양자적 기본으로

한자(漢字)의 기본 合數가 그 단위를 넘지 못하는 것이니

이를 반환점적 중첩성을 벗어난 새로운 정직성(正直性)이 보이느냐의  

입자의 복합성을 비단결처럼 단계적으로 포갤 수 있는 것과 같이

우리가 괘상(卦象)을 내는 기본이 50 數로 하는 것으로

섬모의 조직력으로  

64 괘의 접근법을 이루는 것이고 하는 것으로서 

이는 원소 주기율을 극미립 입자를 

단백질적인 유기성으로 접근하는 본질을 보는 것이라면

힉스 입자 단위에서의 에너지 배분이

이와 같다함으로서 귀납(歸納)되는 것이

하나의 점에서 연역(演譯)이 되어 나오는 것과 맞장구가 되는 현상을 보는 것과 같다 

이는 힉스점에서 모래시계의 모래가 다 비워졌는 냥 

뒤집어 세워 놓은 것으로 측량이 나온다는 것이니 

사물을 자신의 손 안에 든 것으로 다시 헤아려 본다는 것이다

즉 64 卦면 3 차원적 설명과 이해가 되는 범위라는 것이요 

효사(爻辭)나 時間이라는 것은 같은 단위로 

4 차원적 발현의 설명의 근원이 나오는 것이 되는데

이 것을 분자(分子) 단위에서의 리보솜적 여과에서 

양자(量子) 단위적 접근이 이루어졌을 때 

분각(分刻)으로 해 초에 접근한 깃대가

초각(秒刻)의 눈금과 같은 풀이 난다는 것이 되는 것이다

즉 한자 사전(漢字 辭典) 분량의 한 입에 들어 

다시 뿜어내는 것과 같은 것이라 봐야 함이다

 

 

첩경(捷徑)

 

우리가 소리의 자발성에 소리를 듣는다고 하지만 

실제 소리의 벽에 얽어진 부스러기같은 소리로

환약(丸藥)을 만든 것이 원소 7 주기율 상이라면 

또한 이를 부호화한 것이 글이라면 

또한 낱말로서 일어나는 것인데 

어데서 어떻게 배분되었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이 것 또한 神的 경지에 있어야 함에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보는 것이라면

절대 첩첩 산 아래에서는 얘기할 수 없다 

그래서 고도의 공중적 안목의 卦象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우리가 원소 4 주기율 상에 소리의 영역으로 함에 

우주의 소리의 벽인 것이다 

우리의 귀는 두 옥타브 정도 감당할 수 있는 것인데 

이는 무지개의 얇은 두께 정도로 볼 수 는 있는 것이나

그런데 불경에서는 

천안통(天眼通)에는 도가 반 밖에 안 되고 

천이통(天耳通)에는 도가 완전하다 하는 것은

이는 어둠의 입자가 대부분인 우주의 근저를 일컬음이며 

무지개적 단층의 한 부분으로 볼 수 없음과 같음이니 

이는 원소 1 주기율 넘는 

수소(水素)의 원통적(圓通的) 통과점이라고 봐야 함인데

우리가 보여야하는 과학성으로는 정신세계를 다 섭렵할 수 없음을 뜻한다

이르 보면 우리의 두뇌는 수소 한 방울과 같음이라고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