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게이트와 주역의 커뮤니케이션
참으로 인간의 상상력이 과학에 접목 시키는 흥미로운 것이
일본의 만화 캐릭터의 원소주기율적 배치와
스타게이트라는 가공적 투과성으로 매우 언어가 아닌 인식적
공간의 이해와 함께하는 구도를 엮었다는 것인데
이 것이 주역의 변화와 함께 하는 조리개로 같은 시야를 가질 수 있게
할 수 있다는 것에서 매우 유용한 실제성을 확보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실제 몸은 오가지 않는다 하더라도
의식은 교류가 된 감수성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이기에 지대한 성과라 할 것이다
개요: 직경은 6.7m, 무게는 29톤, 주재질은 나콰다이다. 외부 고리에는 일정한 간격으로 쉐브론(chevrons) 9개가 있고 내부 고리에는 39개의 문자가 양각으로 표시되어 있다. 스타게이트는 초전도체 역할을 하며 정상적으로 동작하면 다른 스타게이트로 이어지는 인공 웜홀이 생성된다. 이를 통해 단방향 여행이 가능하다.
우리 은하
우리 은하의 스타게이트 주소는 7개의 문자 조합으로 이루어진다. 이중 6개는 도착지점을 나타내는 좌표이고 나머지 1개는 출발지점을 나타낸다. 동력원을 확장하면 8개의 문자 조합으로 더 먼 지역까지 갈 수 있다.
위치 | 문자 | 별자리 | 위치 | 문자 | 별자리 | 위치 | 문자 | 별자리 |
---|---|---|---|---|---|---|---|---|
1 | 기원 문자 (지구) | 14 | 현미경자리 | 27 | 황소자리 | |||
2 | 술잔자리 | 15 | 염소자리 | 28 | 마차부자리 | |||
3 | 처녀자리 | 16 | 남쪽물고기자리 | 29 | 에리다누스자리 | |||
4 | 목자자리 | 17 | 조랑말자리 | 30 | 오리온자리 | |||
5 | 센타우루스자리 | 18 | 물병자리 | 31 | 큰개자리 | |||
6 | 천칭자리 | 19 | 페가수스자리 | 32 | 외뿔소자리 | |||
7 | 뱀자리 | 20 | 조각가자리 | 33 | 쌍둥이자리 | |||
8 | 직각자자리 | 21 | 물고기자리 | 34 | 바다뱀자리 | |||
9 | 전갈자리 | 22 | 안드로메다자리 | 35 | 살쾡이자리 | |||
10 | 남쪽왕관자리 | 23 | 삼각형자리 | 36 | 게자리 | |||
11 | 방패자리 | 24 | 양자리 | 37 | 육분의자리 | |||
12 | 궁수자리 | 25 | 페르세우스자리 | 38 | 작은사자자리 | |||
13 | 독수리자리 | 26 | 고래자리 | 39 | 사자자리 |
페가수스 은하
페가수스 은하의 경우에는 8개의 주소가 주어진다. 이 중 6개는 도착 지점을 나타내는 좌표이고, 2개는 출발 지점 좌표이다.(X축, Y축) 문자는 36개가 있다. 이 표에서는 8개만 알 수 있으며, 나머지는 모두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위치 | 문자 | 별자리 | 위치 | 문자 | 별자리 | 위치 | 문자 | 별자리 |
---|---|---|---|---|---|---|---|---|
1 | 13 | 25 | 르데이(Rdehi) | |||||
2 | 14 | 26 | ||||||
3 | 알루라(Alura) | 15 | 27 | |||||
4 | 조각칼자리? | 16 | 28 | |||||
5 | 17 | 29 | ||||||
6 | 에크루미그(Ecrumig) | 18 | 30 | |||||
7 | 궁수자리? | 19 | 수비도 (아틀란티스 기원 문자)† | 31 | ||||
8 | 20 | 살마(Salma) | 32 | 글리틴(Gilltin) | ||||
9 | 지구 | 21 | 33 | |||||
10 | 22 | 34 | ||||||
11 | 23 | 35 | ||||||
12 | 아라미(Arami) | 24 | 36 |
데스티니
데스티니의 경우에는 9개의 주소가 주어진다. 이 중 6개는 도착 지점을 나타내는 좌표이고, 3개는 출발 지점 좌표이다.(X축, Y축, Z축 - 3차원 점의 좌표) 문자는 36개가 있다. 이 표에서는 모든 별자리를 알 수 있다. 별자리는 1글자 또는 1자리의 알파벳 대문자 또는 숫자이다. 데스티니의 문자는 모스 부호와 중국어/아랍어의 성조를 섞어놓은 듯한 형태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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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먼저 이 스타게이트라는 시공의 벽을 넘는 문을 보자면
기문의 둥갑하는 문과 같아야 주역의 면모가 되는 것인데
이 스타게이트는 그 구성도를 그대로 따랐다는데는
이 동양철학을참조했던가 아니면
뛰어난 물리학자을 우주의 법칙을 명확히 보는 안목에서라는 것에 놀란다
먼저 어떤 좌표의 각도이든
그 접근성은 구궁과 팔괘와 칠정과 육효
그리고 건곤인 두 개으로서 동선에 올려진 좌표
그리고 이 것이 그대로 원소 주기율의 구성도와 같이
두 개의 이온으로 호환되는 거리 간의 합이 되어 당기는 홀의 발생
즉 웜홀적 기능성으로 입구를 듦에 시공을 차고나갈 수 있는 것의
이 것은 과학과 자역적 술리의 에너지적 변화가 함께 부합되지 않으면
뒬 수 없는 것에서
이는 동양철학의 귀신의 출몰선과의 연결과 같다는 것에서
충분히 스타게이트도 영적인 문으로 접근이 가능함을 나타낸다
그럼 우리 은하를 한번 살펴보자
먼저 지구를 나타내는 문자가 심상찮다
그 모양이 수미산 위에 천상계를 의미하는 듯이 하는데
그러며는 다른 게이트는 마치 三千大千조차 넘나들 수 있는 우주인 것 같다는 것이다
이 것도 나중에는 나름의 규모를 잡아야 하는 것이겠지만
6 개의 좌표는 6 爻를 의미하며 하나의 動爻로 함에
周易의 爻象이 나오는 것과 같다고 할 때
페가소스 은하로 가려면 周易의 어떤 경로와 닮은 것일까
기본적 爻의 놀림에도 그 지향하는 바로 불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八卦도 乾坤이 動爻와 같다할 것이면 六卦라 할 수 있음이듯
곧 육효 상으로 동효나 공망으로 놓여짐과 같다고 할 것이다
먼저 6 개의 좌표는 6 효로서 충분히 열 수 있다
그리고 2 개의 動爻를 필요로 한다
즉 좌표의 지향점인 것이며
원소주기율 상의 두 개의 이온적 출구가 되며
웜홀이 될 수 있는 바탕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흥미를 더욱 유발하는 것이
이 데스티니라는 운명을 뜻하는 별이
다 6효와 상대적인 것이기는 하나
세 개의 동효가 있다는 것으로서
爻가 세 개가 동하면 이미 괘가 동한 것으로
爻가 개인적인 의지로 괘에 머물 수 있는 바탕이 없어진 것으로
괘가 괘를 타고 넘어간 선이라는 것인데
이 스타게이트를 만든 자가 꼭 동양철학을 아는 듯이
효 자신보다 강한 의지로 변화됨에 있다는 구성은
가히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하는 것으로
더욱 더 놀라운 일은
부처님이 말씀하시길 33 천상계에서는 입김을 들이키는 것만으로
언어가 소통이 된다는 교감성인데
이 卦象이라는 것은 혓바닥이요
爻가 接味를 인식하며 일깨워지는 감각이라는 것이기도 하기에
원소적 세분성으로 감각을 느낄 수 있는 것만으로
언어적 부호를 접목해 사용할 수 있도 있다는 것이니
이는 곧 별자리가 임의적 배분성이라고 하더라도
그 별자리에서 찾은 것이
엉뚱하게 원소 내부의 우주에서 돌출될 수 있음을
발견할 수 있음 또한 시사하는 바가 있는 것이다
거꾸로 보는 박쥐
우리가 벽 아래서 박쥐처럼 방울일 때
우린 솥 아래 사는 듯이
끊는 물에 공기 방울처럼 올라오듯
끓지 않아도 가루방울인 양 오르는 듯이
공기 뿐이어도
갑자기 하나의 층 밑으로서 전자의 태두리를 가진 듯이
어느 새 원소 6 주기율에서 5 주기율로 승화된 듯이
바다의 누각 한 채엔 그렇게 떠나는 길이 있음과 같으니
원소 6 주기율의 미리내
인간이 태어난단는 것이
마치 물에 공기방울이 일어나는 듯이
파문의 한 점으로 門과 같다고 할 때
이 정도야 용궁 정도에 불과한 미리내와 같은 것으로
이 것은 우리 몸에 진땀 정도 나는 텔레파시적 교감권이기에
보이지 않아도 전신성을 갖는 層이라고 봄이다
해인(海印)
우리에게 물리학적인 부처의 재림이라는 것은
이미 시공 상의 차원을 넘나드는 스타게이트와 같은 것으로
그 파문과 회절성이
일각과 콤마 한 번의 숨통을 여는 천 년과 맞물릴 수 있음의
어쩌면 성단이라는 것도 하나의 문 고리일 뿐이라는 점의
찰라적 사이라는 것에 만 년 세월이 물려도
지금은 많이 이완 되었지만
부처님이 오셨을 때는 그 6通의 도력에는 못 미치더라도
5通이든 4通이든 통했을
또한 부처님이 열반했을 시에도 그 여파와 회절성의 신축성으로
度力이 그 문양을 따랐을 수도 있는
이 것이 해인이라면 삼매는 미리내와 같이 따름이라 한다
상상력의 초월
우리가 재미 있는 상상력을 해보자면
상상력을 고취하는 마술을 볼 때
인물이 등장할 때나 사라질 때
펑! 하는 소리와 함께 연기를 남길 때
이 것이 원소 주기율의 층에 있는 族의 성분에 따라
그 연기의 냄새와 맛이 다르게 나타는 것이라면
이 것이 상상력을 초월한 실제가 아니겠는가 하는 것이다
원소 5 주기율적 랭귀지
우리가 7 주기율처럼 인식의 한계가
물적 감각이 미침으로서 받쳐주지 않더라도
즉 머문 윤곽의 태두리로 선명하게 하지 않더라도
내적 움직임 자체를
그 흐름 그대로 인지하며 이해할 수 있음의 층으로
원소 7 주기율적 사물체의 인각이 아니어도
그 형상을 구현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교감되는 전달성을 갖춤이 있다는 것이 있다
제갈 량의 동전 나열점
참으로 흥미진진한 것은
스타게이트의 데스터니 별의 문자라는 것의 부호가
중국의 제갈 공명이 즐겨 점을 쳤다는 동전점의 부호와 같으니
이로 운명을 점을 쳤음에
별점과 같은 데스터니가 된 것인가 하는 공교로움이 있기도 하다
원소주기율의 우주성
왜 나무는 물 위에 둥둥 뜨는 부력이 나오는가
이는 곧 이 행성이 얼레말이가 되다 보니
생엿같은 중력이 가락엿 늘어나듯이 바람이 든 것으로
우리가 은하수를 물이라고 할 때
혹성이란 물 속에 가라 않는 형태를 낳는 것으로서
우주풍이 부는 곳에 나무 한 그루가 크는 것으로
이를 허리 둘레를 따라 자르다보면 궤도가 나오는 것으로
즉 얼레 감긴 테두리가 나오는 것으로
이는 우주풍이 은하수를 삼키며 다시
낚시 끝에 붙은 찌처럼 올라오는 것이 원소 7 주기율과 같으니
우리가 우주적으로 보면
원소 7 주기율에 핵에 가깝고
1 주기율이 중성입자에 가까운 것과
일맥 상통함이 있다고 봐야할 것이다
지식과 지혜
水를 지혜라고 한다
하나의 물적 비유가 아니라
이치적 흡수력이 있다고 봐야 함인데
즉 물적 맑음이 그 이치적 투명성과 함께
이해의 센스가 물린다고 봐야 함일 때
먼저 논리난 서술이 길고 짧지 않아야
그 서술성에도 물적 바닥이 딸리지 않는 한
영감적일 수 있음인데
어쩜 차원 밖의 자연성에
커뮤니케이션적 감각에 있을 수도 있는 것을
너무 눈에 보이는 거울성만의
편고성에 찌들 수 있음의 것으로서
마치 단답형이나 암기식으로만 푸는 퀴즈의 형태로만 띈다면
이는 창의성의 상실을 가져 오는 것이며
불입문자라는 것도
너무 서술적 이해의 가치를 무시한 채 얼머부려지는 것이라면
이 것은 어느 정도 노하우의 저장성을 가치 있게 하지만
창의는 서술적 혓다닥이 있어야
그에 비치는 그림자도 뚜렸하다는 것과는
먼 이해의 폭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신수(神秀) 스님과 혜능(慧能) 스님의 극적인 차별화를 놓고
너무 극단적인 차이로 몰고 가는 것은 좋지 아니 함과 같은 것이다
뭐 다 제 분복껏 사는 거지
성직도 직이라는데
황금맥기 칠해 놓고 성스럽게 한들 어떠랴만
그래도 한 때는 겸손품이였는지
누른 삼베 적삼에풀 빳빳하게 먹이고선
붕알 밑이 시원한 맛도
금으로 세사를 한들 보다 더 좋을 수 없는 것으로
그 것만으로 겸손 났는 냥 설치기도 하였다만
내 주제에 무슨
나야 낡고 누덕진 옷을 입고 다녀도
냄새라도 안 나면 다행인 것이지
어데 피차 간에 정나미이든가
그나마 말조차 가까이 할 수 없음에 두니
뭐 이 거라도 가당키만 하면 좋은데
이빨이 없으니 말이 다 새고 없구나
천상 나도 거사가 못 되는 처사든가
주제에 房은 없고 方은 있네
그래! 내가 부처일 리 있으랴
모두들 부처의 居
산다는 게 현무암처럼 구멍이 빠꼼빠꼼
하루살이의 꿈도 못 지워 여기이던가
산다는 게 언제부터인가 눕기도 역겨움이었던가
바닥에 안 누워본지가 몇 해가 갔는지 모르겠다
이미 잠자리를 잃으니 잠이 어데인가 꿈조차 낯설기만 하는 것
성스러움?
직업 정신?
도사가 길에서 죽는 게 도사가 아니던가 하는
참으로 남말이 내 말과도 같이 들리기도 하는데
그래도
사람 죽는 것과 짐승 죽는 것이 다르다고 하니
내 짐짓 돌아볼라나
요즘에 며칠인지 모르게 라면만으로 떼웠는데
또 설사기가 도지려는지
이 추위에 차를 못 타고 벼르다보면 감기나 먹지
따뜻하다 해본들
또 코나 안 막히고 숨이나 제대로 쉬면 다행이겠지
제일구문적 행위(第1句文的 行爲)
우리가 보통 육효점을 치더라도
동전 여섯 개가 필요한데
어찌 하여 다섯 개로 하려 하였을까
이는 현겁(顯劫)을 1로 쳐서 보려함의 내색이 있는데
순간적 마음의 발로를 거기에 둔다는 시도와 같고
원소 7 주기율이 땅이요
8괘적 핵이 더욱 무거워진 것이라면
원소 1 주기율이면
중성자적 입지의 四象的 핵을 이루는 것으로
마치 水素 內部의 思辨들이
먼저 水素 밖의 틀로 짤 때의 첫단추와 같은 것으로
1 주기율인 것에 四象的 단계의 것으로 함에
이 걸 爻로 치지 않음과 같다
이 말은 곧 우리가 먼 데를 본다든가
미래를 본다든가 하는 것보다
바로 착점이 어떠한가를 놓치지 않고 어떻게 잡을 것인가의
기밀이 있는 이해력을 요구라는 것이다
원소 주기율과 X선과 Y선의 기준
우리가 하루를 살아도 그 자리로 돌아오는 이치
한 해를 살아도 그 자리로 돌아오는 이치를
한 주기율 上의 1 族에서 8 族까지의
평면적 경험성으로도 다른 차원과 일치함을 보여주는 것이
또한 그 한 라인의 평면 上으로 인과를 짓는다고 하더라도
결국 주기율적 점층으로 엮이는 수직성으로
그대로 맞아 떨어짐이 같다는 성격을 띠게 되는 것으로 두 가지로 한다는 것은
이는 곧 이승에서 맞아 떨어지는 번복이
결국 다른 차원의 저승에도 구슬을 꿴듯 그대로라는 것이다
철학적인 것과 종교적인 것
우리가 불교가 철학이라는 말을 종종 듣는 것과
유교는 이미 종교가 아닌 듯이 흘러가버린지가 오래인 듯이 한다만
우리가 동방 불교는 六祖를 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있는 바라
먼저 거기서 단층이 생기듯한 지각 변동에 대해 고찰하자면
이 신수(神秀)라는 자의(字意)와 혜능(慧能)이라는 자의에 유념해 볼 필요가 있다
어차피 이 두 분을 양분해 봐야
구심을 가리고 원심만 드러나는 것같고
원심은 가리고 구심만 드러나는 것이 되는데
神秀는 신적 빼어남이 있는데
인간 중생의 無明으로서야 스스로를 닦으면
본성에 다달을 것이라는 것이요
혜능은 이미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도 모르는데
거울성이 본바탕의 것을 떠나 있는 상황성인데
현재의 놓여진 자리일 뿐인 것에 있다는 것으로
그래도 우리가 선택하여 감이
부처의 본바탕에서 어긋남이 없다는 것은
어차피 인연줄 함께 수용해야 하는 것이기에
긍정적으로 밝아보는 지혜로와야 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병균을 약화시켜 항체와 접목 시키는 것이 육조와 같다면
또한 주변 환경을 깨끗이 하여 불결함을 멀리함 또한
꼭 인간의 취약점을 노출한다기 보다
그 것으로도 고귀할 수 있음이 신수라 할 것인데
세상은 추하고 함악함이 늘 공존하는 것이라
인간이 원시림의 나무처럼 5천 년을 살기 위해서도
스스로의 抗元을 믿으라는 것은 같은 것으로서
다만 한 분은 원심적 접경에서의 번화를 따르더라도
또한 오염되었다고 하더라도
이미 어떻게 왔는지를 모르는 것이니 자성을 믿으라는 것이요
이미 부처님이 설하셨 듯
영생과 가까울 수 있음의 세상이 오기 전까지는
찰나같은 윤회고에 얽매이지 않는 지혜를 가져라는 것일 것이다
인류가 갖는 능동적 종교는 神秀와 같은 입지가 강하나
우리나라는 慧能의 계열이다 보니 神秀的 성향에 약점을 보인다
우리가 부처님 미소가 第 1 句라면
신수와 혜능은 방편에 와 있는 것이다
차라리 그럴 바면 난 신수를 택하겠다는 것이다
인간의 미몽이나
또한 감정이라는 것으로
잘 소화되지 않는 현사회를 말하는 것으로서
지옥과의 공존이요 천당과의 공존으로
다만 혜능 쪽이든 신수 쪽이든
한 치 앞도 자유로울 수 없는 것에
오직 인과가 확연히 드러나는 지혜를 가져다 주지 않으면
고작 전차가 앞으로만 가는 것이니
뒤로도 가는 것이니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니 과학과 수학을 총망라하여 어머니가 될 수 있음이 철학이라면
아직도 역사적 경험으로
우리의 철학성 안의 확신이지
밖은 아직도 미신적일 수 밖에 없는 한계성에서
부처님의 말씀은 신의 세계마져 철학적으로 설하셨으니
과히 우주의 모태라고 할 만한 것으로
타종교보다는 설명되는 것으로서 다른 차원을 끌어들임에
철학적으로 모든 학문의 구심되어 자양분됨을 드러내 주는 것이니
자꾸 인간만의 한계성에 머눈 철학으로 여러 학문에 찢겨져 나간
흔적과 같은 잔재로 철학성의 믿음에 눈감듯 미룰 수는 없는 것으로
너무 六祖的 입지라는 것으로 중국의 불교가
사회적으로 정치적으로
좀 더 외적 표현 상으로의 삼층밥같은 것이 생겨
더 실질적 이해와는 거리감이 있는 것으로
육조는 좀 더 고급화된 듯하면서 대중적으로 스며든 듯이 하고
신수는 不通心의 용렬함같이 하며 고급화에 다가가는 것으로서
다 부처님을 기준으로 하면 그렇게 조류(潮流)가 비치는 것일 뿐이다
어찌 육조 체면이 부처님 체면과 같더란 말인가
거기에 비하면 우리 원효(元曉) 스님은
우화나 일화의 차원이 아니라
탁월한 부처님 철학에 해박하신 분으로
동방의 효시(曉矢)로서 손색이 없는 학자이시니
그 가치를 먼저 짚고 넘어야 할 것이다
개가 불성이 있으냐
개가 불성이 있으냐는
마치 하늘에 별자리만큼이나 불가사의한 것인데
우리가 비유에 비유는 앞 비유는 비유가 아닌 듯이
이미 자리공의 공터만 남고
가장자리 울타리만 제 몸둥이인 냥 도는 行星과 같은 것으로
먼저 說한 바 있는 神秀 스님과 慧能 스님 식으로 비유하자면
만일 개가 불성이 없다면 인간은 불성이 몇 프로인가 하는 것이다
즉 짐승도 인간으로 윤회를 하는데
그 짐승 단계에 불성이 없는 것이라면
인간이 짐슴만도 못한 것은
佛性의 몇 프로에 의해서 다스려지는가 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이미 현존만으로
天上性을 다 함유한 듯이 함에 있어서인데
어차피 모든 일들이 선과 악이라는 개념의 떠나서
관성으로 행해지는 기계적 측면에
감성이라는 것을 부여해서 자제력을 갖추는 것으로
모든 불성을 포함하는 것이 이승이라면
어떤 조건이든 직면성 자체에 樂과 幸福感을
시류에 어떤 아부와 도외시에 상관 없이 불성으로 가는 것이라면
그냥 존재만을 위한 안배를 위하여 최선껏이었다는 것만으로
살기만 하면 되는 것인 듯
존재의 폭만으로 입증되는 향유로 다 수용이 되는가 에서
아니면 분별력과 가치관과 청탁(淸濁)을 가지고 決氣를 갖춤에
생사에 초연함으로 새로운 순도를
초월성을 낳는 이월성(離越性)되는 것에 두는가를
인간이 다 같다는 것에서
확연히 다르다는 것으로 대비(對比)해야 할 때는
선명히 해 주어야 하는데 있어
너무 싸잡은 것은 아닌가 하는 것으로서
어차피 業과 인연(因緣)으로 벌어지는 일이라면
비굴성마져 다 섭렵이 되고 난 다음에는
이미 다른 시공과의 관문과 단계와는 확실이 다른
하나의 일체성을 갖춘 것으로
다시 스스로의 재연성을 갖춘 상태로
번복되는 평정을 찾는 것으로 마무리되는 것이라면
생명의 활기와 함께 두려움음 짙게 갖추는 것으로 안목을 발함이
개가 다른 차원에 들어 다시 인간세에 나오는 것보다
더 독자적이고 스스로의 중심으로 평정심을 갖출 수 있음에
마치 삼매경같음을 잔잔한 大海와 같음으로 할 때
이 건 오히려 원소 6 주기율에서 평화를 찾아
원소 7 주기율에 안착을 한다는 것으로 볼 수도 있다
즉 族 上의 8은 이미 정신적 평화를 갖춘 것이나
주기율 상으로는 8까지는 못 미치는 7 주기율 까지로
肉身의 病苦와 맞물린 것이 아닌가 하는 것도 있는 것이다
뭐 벌써 우주인이 정복한 세상이라고?
뭐 벌써 우주인이 정복한 세상이라고?
그럴 거면 차라리 좀비 세상이라고 하지
욕이란 것이 난무하는 이 시대만 하더라도
에전엔 눈에서 피눈물이 나야 겨우 뱉을 욕지기가
요즘엔 버젓이 농담 중에 참 간담 서늘하게 뱉어대니
욕도 희극 중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마는
웃다가도 갑자기 섬득해지기만 하는 것이니
한 편으로 절규같은 생때인 것같고
한 편으로는 문풍지처럼 우는 좀비의 살타귀같은
끼리끼리 희희덕거린다만
제 무리 아니며는
거침 없이 지옥에 처넣어 매질이라도 하는 듯이,
허나 누구를 탓하랴
제 두목에 넘기는 목에 침 발리면 다 그렇게 되는 것을
바다와 육지
바다는 변두리가 육지라고
저 원소 8 주기율인 먀낭 두었을 때
육지는 바다가 수소라고
8 族에서 수소를 가리킨다
진공과 엿치기
우리가 천상 33 층의 공기에서 엿을 빼면
그 엿 내의 진공성은 어떠한 것일까
이 건 마치 달이라는 채반에 30 日이 든
점층의 것으로
마치 지구의 중력을
태양계의 성단(星團)으로
엿을 빼듯 늘려 감은 듯이
이 운단적 섬유질을 태양계로 올려 놓은 것으로
33 계의 천상계를 이룬다 할 것이니
주기율 上으로 냄새 나는 문간방
우리가 주기율적 포갬이 없고
회절이 없다면
과연 응보적 시스템이 있을까를 의심해보는데
무지개란 누진 듯 압박성으로서의 농도와 같이
축적됨과 같은 것에서
우리가 본성으로 볼 때
스프링같은 탄력성을 낳는 것으로서
그 조건 하에서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가 하는 것으로
원소 7 주기율을 도산 지옥
6 주기율을 지옥 그 자체
5 주기율을 축생 지옥
4 주기율은 수라 지옥
3 주기율을 화탕 지옥
2 주기율은 아귀 지옥과 같은 것을 말하는 것
돈오(敦悟)와 점수(漸修) 사이
우리 눈에 무지개가 임의적으로 허상을 띄우고 축적된 바탕의
색깔 있는 공필름이듯
그 것이 허상이라고 해도
마음의 자리가 거기인 것에 있어 심어진 뜻이
결국 초점을 갖는 것이라면
그 것을 어찌 가상적 센스라고만 할 수 있으리
두뇌에도 축적된 무지개 층 같은 대뇌피질의 겹으로
마음의 인연 고리인 영상을 무의식으로 펼쳐 주는 것
이 것이 돈오점수의 第 一 門
중심이 되는 인식
우리의 인식은
성단(星團)과 항성(恒星)이 중심이고
그 밖이 테두리인 듯이 한다만
이 것으로는 周易이라는 학문이 우주를 통털 수 없다
곧 성단(星團) 밖이 중심이고
성단과 항성 혹성 위성 등이 다
변두리라는 개념에 있는 것인 것으로도
방향 키를 가지기에
이러한 안목이 주역인 것이라
아무리 우주가 팽창을 해도
천자락에 물이 젖어감과 같을 뿐이라는 것이다
물리학적으로 드러날 수 있는 영혼의 페러다임
우리가 태양의 자기장으로 기억되는 소재성과
星團으로서의 기억되는 소재성은 각기 있듯
우리가 두뇌적 기억과
심장만의 기억이 존재되어
무의식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재활용 되는 길이 있다고 봐야함인데
여기서 우리가 주지해야 할 것은
우리의 머리라는 것이
마치 태양의 자기장에 중성입자(中性粒子)가 들어서
위로 솟은 바로
자기장에 독립적으로 띄워진 것으로 할 때
유일하게 질량과 중력을 초월한 형태로서
인간이 육체를 벗어나도
영혼이 초항성적인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소우주와 대우주의 일체성적 인과
요즘 인간이 먹는 음식에 대해서마져
너무 생명에 대한
인과의 두려움을 너무 심정적이지 못하는 것같다
바로 문 밖이 내생이면
불치의 병으로 오는 것이면
십 년 강산 변하는 것보다
더 빠르게 와지는 것을 모르니
참으로 어리석음의 극치이다
인과란 추상성이 많은 것이라
자동적 개념과
수동적 개념이 공유하는데
즉 인과가 자동 시스템에 의해 와지는 것
그 것은 생명의 비밀과 같은 것이기에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범주의 것으로
숙명의 기밀성이란 운명적 재제를 위한 것이 아니라
숙명 자체가 능멸 당하지 않기 위하여 인데
굳이 지배 당했다고 할 것도 못 되는 것이며
이 것을자율신경적 배분인 것이 소우주요
마음의 총괄성으로 일으키는 행위라 하나
숙명성의 끝에 연을 곡예화한 것이 대우주라는 것으로
연(鳶)과 연(緣)이 같다고 하는 것임을
대뇌피질적 필름
무지개란 안쪽의 보이지 않는 파도의
마치 1 주기성으로 덧칠되어
처음으로 드러나는 회절적 문양과 같은데서의
밀린 압착과 같은 것이라
옆으로 퍼짐성이
그렇게 일곱 겹의 단계로 보이는 것이라는 것이 되는데
이 띠로 둘러싸는 퍼짐의 진행에
기억이 염색성을 띈다는 의미와 같은 것으로
우리가 그 어떤 과학적 깨침의 센스의 발견보다
더 섬세한 필름과 같다고 해야 할 것이다
直感의 우주성
원소주기율 상의 層에서
水素라는 의미와
원소 6 주기율의 水局이라는 의미
그리고 방광(膀胱)인 水와
인체의 땀자루가 갖는 몸이라는 水局
그리고 3 주기율 상의 조류(鳥類)와
6 주기율 上의 어류(魚類)로 보는 소우주와 대우주
선가(禪家)의 고급형(高級形) 18 금(禁)
머리칼 한 묶음
판치(版齒)는 하나
머리칼 올챙이 한 묶음
版齒는 달 빛 하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진리는 영원하리
剋과 生
水가 火를 밀어내나
밀어내지 못 하고 무등을 태운다
고로 水는 木을 낳아
火를 밖에서 거리를 두게 한다
이 것이 목이 바람의 회전체인 냥 하여 恒星을 둔다
木 또한 土를 밀어내나
火를 낳아 土를 아주 부전도체(不傳導體)로 멀리한다
나무는 천둥의 全身이니
철이 든다는 것은
1에서 8 사이를 이등분하면
4와 5 사이가 생긴다
이는 곧 기둥과 4와 5인 줄기를 나눠도
다시 난다는 것이 되는데
이 4 雷는 鐵의 공간 水의 공간에
곧음만 있는 것에 숨겨진 파도를 말함이요
5 風은 겉으로 느끼도록 하는
철 밖의 느낌을 갖게 하는 것이니
우리가 철이 들었다고 함은
우리가 곧 바람의 시공을 넘은
즉 전기의 감전처럼 통하는 세계를
육감적으로 초자연성을 느낐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근육을 전압이라고 할 때
거기에 또한 모발이 난다는 것이 바람인 것이다
우리에게 천둥이라는 의미는 두 개체의 충돌을 의미하며
이는 또 두 바깥 부위의 충돌을 의미한다
이 것이 곧 중앙에서의 마찰을 의미하기에
양극성을 의미하는 굳이 +와 -의 양극성이 아니라
마치 전기가 플러스와 마이너스로 합할 때
주변성의 마찰로 상극성을 띠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기에
인식 상의 원동기적 작용이라는 것은
그 마찰성을 마디 마디 완화 시켜가며 전도 받고져
회전력으로 생엿을 가락엿으로 감음이 곧 운단(雲)團인 것이며
마치 박달나무에다 대나무를 접목해 키워나가는 것이 됨인데
이 것이 3 주기율의 최대팽창력에 앞선 바람구멍 크기와 같음이다
공간 개념
우리의 공간 개념이라는 것에는
소화라는 것이 그 물질을 파쇄 흡수하는 것이지만
무언가의 소화력에
부산물을 처리하는 것일 뿐이라는 것도 있다
영생은 홀의 현상에 가까워야
나무라는 것은
블랙홀일 수 있고
화이트홀이나 웜홀일 수 있는 것이나
이 것도 다 원소주기율 층을 넘나들이 하는 것과 같다
어기에 오히려 동맥경화증같은 것이 나무인데
나무는 나무의 病的인 현상에 無라고 하라고 하는데
동물은 이미 영생인 냥 퇴화된 것인지 모른다
바다와 육지
바다는 변두리가 육지라고
저 원소 8 주기율인 먀낭 두었을 때
육지는 바다가 수소라고
8 族에서 수소를 가리킨다
진공과 엿치기
우리가 천상 33 층의 공기에서 엿을 빼면
그 엿 내의 진공성은 어떠한 것일까
이 건 마치 달이라는 채반에 30 日이 든
점층의 것으로
마치 지구의 중력을
태양계의 성단(星團)으로
엿을 빼듯 늘려 감은 듯이
이 운단적 섬유질을 태양계로 올려 놓은 것으로
33 계의 천상계를 이룬다 할 것이니
주기율 上으로 냄새 나는 문간방
우리가 주기율적 포갬이 없고
회절(回折)이 없다면
과연 응보적 시스템이 있을까를 의심해보는데
무지개란
누진 듯 압박성으로서의 농도와 같이 축적됨과 같은 것에서
우리가 본성으로 볼 때 스프링같은 탄력성을 낳는 것으로서
그 조건 下에서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가 하는 것으로
원소 7 주기율을 도산(刀山) 지옥
6 주기율을 지옥(地獄) 그 자체
5 주기율을 수라(修羅) 지옥
4 주기율은 축생(畜生) 지옥
3 주기율을 화탕(火湯) 지옥
2 주기율은 아귀(餓鬼) 지옥과 같은 것을 말하는 것
여기서 영혼의 승화된 세계로 본다면
族으로서의 배열인 것인데
이 것을 정신의 대뇌피질적 센스를 말하는 것으로
畜生과 함께하는 人間은 4 震雷인 주기율로 함에서
다시 천상계의 族으로서 배열됨이니
이는 주기율的 형이하학과 族的 형이상학의 세계를
연계시켜 살펴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꽃눈 떨구고 올망똘망 눈으로
숙명이라는 것은 한 회절성을 풀어가는 과정과 같은 것으로
그 무늬를 소화하는 것이기에 숙명처럼 보이는 것이요
나무의 나이테란 것도 그 허공적 회절성을 삼켜
자신을 닮은 것을 나으며 그 에너지를 다 푸는 형상으로
먼저 잎새라는 것으로 개미 창고처럼 사용하고
손바닥 보는 듯이 바람과 함께 하는 인연들에
살랑대는 감촉으로 불어넣음과 같음의
꽃이 눈 뜨는 곳으로 망울져 오름의
다시 열매가 되어 땅에 뚝 떨어질 때
아! 누구의 씨받이 되었나
이젠 꽃의 눈이 아닌
저 天上의 물 먹는 하마 등에서 키워 말린 듯
똘망똘망해진 눈을 다시 복사를 위하여 묻혀드는 것을
눈의 심지
눈 속에 꽃이 필 때
마치 분수(噴水) 꽃술 위에 공이 올려진 듯
우린 비행접시를 하나 올려 놓았다지
태반(胎盤)!
마치 별이 우주선을 챙긴 태반에
그들은 그들의 문명을 증식한다
아! 중심의 무게를 갖추어라
중심의 무게를 갖추어라
눈이 크게 깊지도 않게 나온다
그러면 다시 우주선을 타고 온 길을
올망똘망한 눈으로 보리니
사필귀정(事必歸正)과 원소 8 族
모든 게 사필귀정이라는 것이니
모든 게 팔정도(八正道)에서 고요하다
원소 8 주기율에서 안정된다
인간들이여!
하나같이 가면 아니 온다고 설치는 자가
오히려 돌아올 길만
미끄럼틀에만 주룩 주룩 내려오지 않는가
아! 서가래같이
오색 천가닥을 타고 내려오지 않음이든가
공기놀이와 원소 1 주기율
본래 다섯이었지
먼저 하나를 띄우더군
그래서 네 개가 깔렸지
그 공중의 돌을 잡고
땅에 돌이 놓였을 때가
생각이 머문 최고의 안정감이었지
신촉(申觸)
기와가 갑옷에 붙듯 내려올 때
한 번 쯤은
다이아모드의 꼭지에서 내려오는 듯
진주돔에서인 냥 내려오는 듯
땀방울의 진이 갈라지며 비늘인 듯
미시(未時)가 넘으면
하늘 모래밭에도 물기가 빠진다
아닌 듯 그런 듯
기둥에 박공과 단층까지 맛을 보고 내려온다
눈맛이 혀맛인 냥 내려온다
그래! 진정 申에서 내림할 수 있어야
귀족에 드는 것이지
그럼 그럼
비늘 없으면 神族이 못 되는 것이지
28 수(宿)는 천번(天煩)과 지번(地煩)을 함께 하는 자리인데
28 수(宿)는 천번과 지번을 함께 하는 자리인데
이러한 이해는 井鬼가 있는 未에서 보면 알 수 있는데
즉 未는 土로서
天上의 땅이요
천상의 우물이요
천상의 鬼라는 것이니
이는 곧 우물 속의 하늘이요
물 속의 투명 작태(作態)인 것이라는 것이니
천지의 번뇌가 되나
천지로 그 정체가 달리 나타남의 분별도 있으니 묘미가 있음이다
천국과 지옥의 서곡
오펜 바하의 천국과 지옥을 기억하다 보니
역시 음악과 예술은 글 나부랭이보다
더 오래 남을 것같으니
따질 필요 없이 독창적으로만 와 닿아도
영원적인 듯 칭송이지만
이 놈의 글이란 것은 낱말 하나 잘못 심어져도
알레르기를 않는 것이라
자칫 전쟁이라도 날 듯이 파문이 이는 것이니
어쩜 모든 전쟁판은 글자 몇 마디 갖고 난 것같으니
돈에 아부를 하지 않아도
은근슬쩍 공생하는 맛이야
다 지나고 나면 침묵의 것이니
아! 예술은 좋겠네
덩달아 풍미하는 예술인도 좋겠네
인생은 귀가 즐겁고 눈이 즐거워야 하는 것처럼
더 이상 똑똑해 봐야 뭘 하느냐고
함께 놀 때는 다같이 덩기듯 안아 품어대며 좋다지만
그래봐야 자신에게는 허물도 개성이라고 받들어주면
완전 졸부라도 정승된 기분만 나도 좋다 하겠지만
남에게는 따질 것 두 눈 부릅뜨고 따줘줘야
다른 듯이 하면서도 뒤로는 돈봉투 둑둑하게 넣어주는
어찌 보면 중국의 삼국지보다
더 난세판의 영웅인 듯이 하며 인생 싸잡는 것으로
잘 나봐야 얼마나 잘 났냐 식으로 뻔뻔한 작태에
우리가 이런 인문학은 극복하기 위하여 인문학을 하는 것이 아니라
똑 같이 휘둘러보자고 인문학을 하는 같으니 더 씁쓸하기만 한 것에
못 난 자들이야 그냥 자연 이치나 밝혀볼 일이지 별 수 있으랴
지옥이 어데 있는 것이랴
인간세가 천상 아래 급(級)이어도 행복하다고도 하니
현생이나 내생이나 고질병 없고 무탈하면 福인 것이라
선업(善業)을 많이 닦아야 할 수 밖에
어쩐지 나무에게 죄가 많으면 림프관이 고질인 것같고
꽃에게 죄가 많으면 혈관에 고질인 것 같은
허나 누가 그 연관을 알으리
원소 주기율의 사서함과 같은 것이 냄새를 풍기며 열릴 때
어느 부위의 돌출임을 알려나
이미 옛 도인은 爻에서 알아냈을 것이 뻔한
한 주기율 上의 몸이라는 것에서의 族的 因果線
우리가 림프관을 나무의 속성으로 보고
원소 5族 上의 잎새로 하느냐
5 주기율을 정맥으로 체관이라 할 때
좀 더 땅에서 끌어올린 물관으로서의 병용이냐와
다 꽃인 심장으로 피워올리는 과정과 같은 것으로
그래서 정맥을 푸른 단계를 넘어서는 길에
뿌리처럼 박혀 뿌리혹박테아와 같음이 림프절인 것이냐인 것으로
우리가 뉴런의 신경계를
4 族이나 4 주기율의 전류와 같은 것으로 할 때
말초 신경 쪽이 5 族이요 5 주기율이라고 할 때
이 님프관은 말초에서 올라오는 것이니
공기 중의 허공을
천상의 땅인 냥 흡입됨과 같음도 있는 것이고
결국 7 주기율이 소화기가 된다고 봐야할 것이니
그리고 7 주기율에서 끊겨 수면(睡眠)에 취하면
감각이 없다는 8 族의 위장이 감각 뿐 아니라
운동도 하지 않고
잠결처럼 가장 안정되게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다
언어
이 語라는 字를 이룸에는
말에 스스로 <나>라는 것이 있다는 뜻이다
그럼 인간이 말을 한다기보다
말자체가 인간을 행하게 함에
마음에 일어나 형태를 이룬 것이라면
사람이라는 것에 연결시킬 것이 아니라
마음이 일어나는 거울판에서 본다면
언어가 거울의 혀놀음에 이루는 듯
완성도 있는 나라는 것의 온전함으로
전도성을 가지는 것이라면
마치 언어가 전달됨이 아니라
언어가 심어진 센스와 함께 심어진
그리고 해석되는 것을 한 몸으로 해서
마치 무속인이 강신한 것처럼 일치가 된다면
이는 곧 무 자(巫 字)가
말의 <나>라는 語로서의 일체성을 갖는
기계가 인간만큼 진화한
두 존재 상의 벽을 두고 넘는 형태가 되는 것이다
신선국은 이승과 어느 정도의 타임머신적 관계에 있는가
우리에게 용궁(龍宮)이나 신선국(神仙國)은
이 세상과 가장 가까운 접속성이라는데
과연 어느 정도의 시차를 전차놀음 할 수 있을까
이 정도의 산과 바다를 의미한다면
혹성과 블랙홀적 풍우와의 관게인 것인데
이 세상의 시간에 함께 얻혀 있다는 것이 아닌
블랙홀적 시간에서
시간적 환산이 달리 나오는 것에 있지 않나 하는 것으로
최소한 水素的 바다에서 해운(海雲)이 일어나는 시간과
구름이 운행하는 시간은 다른 시스템이기에
무지개도 띠가 나는 시간에 있는 것이 아니냐 하는 것이다
우리가 이승적 인식의 한도나
빛으로서의 엮어감의 중량이라는 것이 태양계를 기준으로 할 때
우리가 태양이 없이 별만으로 살 수 없듯이
우리의 인식 밖으로 끄는 것은 星團을 말하는 것인데
성단에서 혹성의 접목이냐
블랙홀에서 바로 같은 무늬를 내는 울타리인 것이냐 이다
왜 불알이라고 함인가
건삼연(乾三連)은 父요
곤삼절(坤三絶)은 母라고 한다
父는 정자(精子)요
坤은 난자(卵)子인데
父는 우주로 보면 모든 항성(恒星)이요
만물이 있는 모든 상(象)을 말함이다
乾은 그 용광로 해서 精子를 내 뿝는다
즉 乾은 三連에서 중간의 連을 빼면
이 虛中으로 불타며 虛空으로 가며
남은 중간 連과 陽 가장자리의 허공성은
물로 돌아가듯 재로 돌아가는데
그 이렇게 다 찢겨 나가기 전에는
늘 乾으로 멈물고 있음에 남자는 불알이라고 하느니
결국 불이 다하면 재도 블랙홀이 됨이니
참 기막힌 우주의 남성이여!
곤(坤)의 모토(母土)
우리가 수소가 핼륨으로 化하면
원소 네 개를 끌어붙인 것인데
이 것이 블랙홀을 후천수인 4 金으로 끌어 올린 것으로
형태와 윤곽의 경계로 나타내는 시점이다
이 것이 火로 해서 거품과 같이 일어남에
行星이요위성( 衛星)이 됨으로 5인 土로 한다는 것으로
이로서 난자(卵子)로 한다는 것이다
性과 理
우리가 원리가 같음에도 그 성격을 달리하는데
이는 곧 성격이 달라도 원리는 하나인 듯이 비쳐진다는 것이다
이러한 모호한 형태를 한 더렁치 묶다보면
性이 곧 하나의 기본처럼 되어 보이기에
사랑 愛에 아에 못을 박아버린다는 것이다
우리가 단백질을 土인 살타귀이라고 할 때
火生土이면
生이라도 土가 많으면 火가 막히는 것이니
이를 혈관이 막히는 동맥경화라고 봐야 함인데
이는 물이 수도관에 막히는 원리와는 같지만
그 성격은 다른 것으로 봐야함과 같다
센스의 한지(韓紙) 겹과 같은
귀신도 연극을 하는 것일까?
아마 한다고 봐야할 것이다
마치 주기율 사이의 막이
한 분장의 모자이크와 같음이라
진(眞)과 가(假)에 의도성을 격리시켜 놓음이
화장성(化粧性)만한 것이 자연적으로 더께를 이룸에
서로 假를 의식할 수 없는 세계 간의 막에
이미 때에 살이 붙어 신경이 살은 것처럼
假도 생명력같이 인식의 촉수를 갖고 있는 것이듯
어쩜 돌라가면 화장을 지울 뿐인 것같은
어쩜 모르지 않는가
돌아가면 좀 더 연극적이지는 않다는 결과일지
주기율 옷 자체가
연극적 내용의 저장형으로 센스를 주입하는지 모를
초감각
스마트폰에 뜨는 것은 꽃이라 한다
그리고 그 뜨는 것도
허공 중에 전파로 꿈틀댈 때는 나무라고 한다
나무를 제 몸만으로 영상을 춤추기도 하고
가지를 뻗기도 하는
같이 살아도 나무는 무로서 빼놓고 제 초감각을 만끽한다고 봄이다
우린 눈으로 다 아는 듯이 설친다만
나무를 텔레파시만큼이나 허공을 느끼며 인간의 몸과 교감할 때
가위도 눌리게 되어 있지 않으랴
꽃 피는 恒星
빛이란 우주에 꽃이 핀다함인가
떨어진다고 할 것이면
그 걸 밀고 당김이 었을 수 있는
저항의 zero性을 갖춤이라 할 것이니
아마 피듯한다 함이 맞을 것이다
떨어지듯이 함은 밑받침이 없다는 뜻이니
외적 힘에 쏠림이라고 해야 할 것이라
그럼 빛이 크나 작으나
항상심으로 어데든 미쳐 있어야 할지니
떠 있는 그 자리가 바닥이면
결국 빛도 퍼짐성이 되게 당김이 있다는 것이니
얼차려와 얼차렷
얼 차렷!과 얼 차려는 어떻게 다른가
얼 차렷은 내가 알아 먹는 것이다
얼차려는 귀신이 알아 먹는다
이 차이는 곧
말이 없어도 대화의 커무니케이션을 얼핏 띄게 하는 것이다
거품의 언저리를 품은 게발 사이로
바다가 물결을 쳐 ~~~
이 것이 에에 닿아 ~~~에
이 것이 위치 에너지의 바다라는 것인데
굳이 게가 한 다발로 묶으며 옆으로만 가니
~~~에게
바닷가엔 게거품이 밀려 왔다 밀려 가고
그럼 일어서는 뭉게구름
그러고 보니 일어나 중천에 까지 기울은 것은 바람
땡엿
허허! 바람도 골다공증인가
바람 속에 바람같은 하얀 뭉게 구름
우리는 아는 것일까
왜 뭉게구름이 하얀가를
이느 바람 속에 바람이 빨려 들어온
진정한 乾의 허공이기에 하햔
아니 바람보다 더 찰졌어도
그 풀려나는 순간이 乾이라 하얀
그대여! 차라리 이 걸 뼈라고 하자
그리고 척추 동물이라고 하자
그래! 저 뭉게뭉게 뼈가 조밀할 때
온 천지도 칼슘이 넉넉한 안정감이라 하자
기막히다 한냉전선과 온난전선이여!
이젠 네 둘을 짝 맞춰줘야겠구나
어데 운우가 한 쪽만 내리는 것이든가
이목구비 등 신체의 둘인 것이
다 한 라인의 원소 族의
그 8 개의 반으로 나눈 兩分性에 있음의,
아! 이로서 다시 연인의 인연으로 짝을 이루려 함인가
이는 다 원소 주기율 사이의 해후와 다를 바 없음에
7 주기 사이로
내가 지하에서 왔다고 해도 그댄 천상에서 왔겠을
火와 佛과 불
우리의 한 얼굴로 둥글다고 보아 乾이라고 하면
그에 붙은 살이 坤이라 함에
이 얼굴의 命宮을 중심으로
아래 위 좌우 앞뒤의 外爻로 해서
八 卦의 中爻를 하나의 압핀으로 꽂은 듯함에
먼저 기본적으로 1 건천(乾天)으로 해서
얼굴인 2 태택(兌澤)일 때 관상(觀相)이 드러나는 것에서
乾의 중앙인 陽만 빼내면 곧 이허중(離虛中)의 불이 되는 것이니
이는 곧 얼굴이 드러나
태양의 흑점처럼 형태를 띠어도 불길을 일으킬 수 있음과 같은 것으로
그러다 坎水인 회오리의 늪으로 되기도 하고
7 주기율인 돌멩이로 山인 듯이 化했다가 영(靈)으로 깃들어 있음에
먼저 乾에서 化身을 이룸에 얼굴에서
한 자리로서 펴보이는 것으로 살아있음의
이는 곧 둥근 일원상(一圓狀)으로 하고
팔괘의 변화를 자유자재로 하며 종국엔
8 坤으로의 三絶(連은 陽, 絶은 陰의 爻를 말함)이 된 자갈이 되기 까지
7 주기율까지 보일 수 있는 것으로
아무리 미세하게 남은 자국어도
하나의 乾을 온전히 한 채
분화의 마지막 단계의 점에 세포로 갖추게 되어 있음의,
본래 정상적으로 보아도
코의 내부 통로에는 물이 늘 흐르고
兩 가장자리를 陰으로 쳐 제외됨이라면
중앙의 한 줄기만으로 쳐
그 흐름의 눈물이 코 안으로 흐름이 감중연(坎中連)이라 함이요
그 상태로 코가 건조함이 離虛中의 공간이요
이 火가 세워 놓음이 콧대인 것인데
얼굴의 중앙을 기준으로
진하연(震下連)은 턱이 늘 천둥노릇을 함이요
부싯돌처럼 부딪치게 함이요
또한 바람이 통함에 손하절(巽下絶)이라 함에
간상연(艮上連)은 이마에서 코까지 불거진 양각적인 것을 말하며
택상절(澤上絶)은 한 층 낮게 받쳐진
망막벽(璧)이나 횡경막과 같음을 의미한다
이 連이나 絶이란 명칭은 세 개의 爻 中에 같은 두 爻가 아닌
하나인 것을 취해 명명(命名)한 것으로
이 것은 마치 두 개의 눈은 자연적 선천성으로 볼 때
하나의 능동성을 맟춰감을 기준으로 할 때의 작용과 같은 것으로
불이란 무엇인가
32 相이 있음이다
그럼 32 相이 무엇인가
이는 원소 2 주기율에 해당하는 안면(顔面)인 澤에
3 주기율의 火보다 먼저 완성도를 나타낸다는 것이다
이는 곧 아무리 불이 타올라도 후속적 3 주기율일 뿐
2 주기율까지 넘보지 못 한다는 것이니
이는 곧 화장터의 재를 넘어도
相인 채 영혼은 온전하다는 것이다
그러니 태양도
불길 자체보다
흑점적 관상의 메카니즘이 더 중요하게 있을 것이다
혈액 형과 원소 1 주기율
우리의 이목구비(耳目口鼻)가 두 개 식인 것은
원조 2 주기율 上이라는 것이요
여기에는 관문과 같은 것으로
왜 여기에 생명과 관계된 기본적 원소가 많은지 주목해야 한다
이 두 개로 집중하는 것이 원소 3 주기율라는 것이요
이는 곧 火라함이요 문명이라고 하는 것인데
또한 피를 의미한다
피는 헤모글로빈을 의미하며
이 피가 갖는 형의 성격은
원소 1 주기율 上의 8 族에 해당하는 핼륨의
4 개의 合에 있어서의 성격과도 같다
즉 전에 설한 바와 같이
원조 2 주기율은 얼굴에 나타는 형태지만
3 주기율인 피로 나타날 때는
O형 A형 B형 AB형으로 구분지을 수 있다는 것이다
다 임들 마음이 꿈쩍 않는 것이지요
선문답에는
흔들리는 깃발을 보고 마음이 흔들린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는데
이 걸 요즘 역설적으로 적용해보자면
언론이 꿈쩍 않는 것이 아니라
임들 마음이 꿈쩍 않는 것이지요
잠자리처럼 떠올라도 떠내려가지 않는 잠
봄이 잠 장사를 한다
잠의 수평은 곤한데
살포시 잠자리를 시루떡처럼 떠서는
물 가까이 부대껴보며 위태히 노는 듯
꿈 뒤척이는 애기 굽어보는 곳에
김이 모락모락 난다
김이 모락모락 난다
들판의 청보리는 도리어 결가부좌
항원과 항체의 범우주적 사건
우리가 易象이나 爻
주기율과 원소등이 갖는 일행적 당위성이라는 것이
마치 피로 보면 항원(抗元)과 항체(抗體)가 병행하는 것으로서
이 것은 수소 內의 양자적(量子的) 우주와
그 것을 외적 주기율로 알알이 쌓아 맞춘 듯
병행을 접어 선반 위로 놓거나
아니면 3 주기율 上의 8 개의 族에 그 순서를 매김하거나
그렇게 되면
이 것은 주기율 차이의 응집성과 해체성으로 달라질 수 있는 것
또한 짐승과 사람의 차이를 규명지을 수 있는 것
또한 식물과 동물의 같은 항원(抗元)의 기점 등을 구분지을 수 있는 것으로
또한 식물과 동물이 주기율 上으로 달라도
族으로 같으면 수혈이 가능한 것으로 해서
그 원소가 갖는 향취나 악취의 상대성을
다시 코라는 것으로 꿰어서 엮을 수 있는지 등을 충분히 찾을 수 있다
우리가 元을 수소로 하고 體를 원소 주기율 7까지로 할 때
그 범주 안에서 여러 기하학적 가지들이 나는 것이며
이 가지가 나는 것이
먼저 견골(肩骨)이 나가는 받침뼈이듯 옹이심이 날때
마치 우주풍이 나무처럼 자라 나이테를 모르다가도
그 옹이 부분에 가서야 나타나듯
이 것이 星團이라는 것으로 마치 관절에 물이 차듯이
또한 건조하듯이 한다는 것이리라
도가니
우리가 수소(水素)라하는 것을
큰 도가니에 담긴 물이라 하자
이 것 또한 사계절에 얼었다 풀렸다 하는 것으로
이 것은 外的 영향이 아니라
內的 기억성으로 外와 같다고 설칠 때
이 것은 수소가
자연적으로 늘 붙어 있는 두 개로서의 눈을 내면 떡잎이 난다
이 것이 비유가 아니라 실체성을 이루어 나타날 때는
원소 4 주기율과 같은 것이지만
우리말 이 <혀>라는 字形은 허(虛)를 겹친 것으로
이 도가니 물 속에 풀어 놓은 닥나무 살
즉 원소 2 주기율에서 심을 빼고 껍질을 취하는,
즉 원동기의 브러시에서 가르고
다시 양쪽으로 다무린 자석(磁石)의 입으로
이 큰 우주를 삼키려 할 때
겹겹으로 뭉치는 과정을 원소 3 주기율로 할 때
원소 4 주기율에는 이미 혓바닥의 감각을 가진 것의
즉 혀가 입안에 붙게 한 형태의
이 것을 4 주기율인 나무로 혀를 내밀 수 있음이 꽃이다
이 것이 바람과 電氣가 밀접하게 살아
6주기율인 水로 돌아감이 출발선의 확대경이요
그 속에는 陽性子의 핵(核)이 드러나는 듯
7 주기율의 불안정성들이 많이 노출되는 것이니
아! 짚 냄새 회색빛 도는 세월의 산기슭이여!
어둠이 짙어질수록
별처럼 고요해서 좋은 희미한 옛 정취의 그림자여!
앞으로 풀에도 염력이 돋을 시대가 오면
앞으로 풀에도 염력이 돋을 시대가 오면
소위 현재 즐기고 있는 게임의 케릭터에도
염력으로 통하는 파일을 심을 수 있기에
게임으로 통하는 모든 네트워크에
염력이 강한 자에게 캐릭터들이 더 민감하게 반응을 할 것이며
이는 곧 3 주기율 上의 피의 순환
즉 태양 빛의 순환에는 RH+에서 RH-를 찾아내듯
염력을 캣치하는 수단이도 되는 것이며
이 또한 원소 4 주기율 上의
마음에서 일으키는 동시성의 신경계를 말함이나
현세의 이 격리된 단편의 세상살이에서는
조지 오웰의 <1984 년>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이리라
과학적인 너무도 과학적인
온 것도 없고 간 것도 없구나 하니
아직도 꽉 막힌 소리인 것이든가
아인쉬타인이라는 천재가 나오니
식견이 있는 자는 다 알아들었는데
이 무슨 상향 평준화를 올려 놓은 것이랍시고
애미 애비 학력까지 끌어 올린 토탈 점수로
무궁 고급같은 높이를 자랑하는 인물들께서
기본이 대졸이라야 인간 축인 것에서
자식을 위해서는 허벌나게 학원에라도 다녀야
넋이라도 용서가 되는 듯이
무얼 그리 못 알아들으시는지
용화(龍華) 세계가 온다면 간 것도 온 것도 없는 것이요
아니 온다면 온 것이 있지 않으리
방편
요즘에는 집 번지수도 도로名을 따라 가옥으로 매김하는 걸로
이 전의 동네名과 토지 번지수로 한 것과 달리한 것인데
이 건 마치 한 곳을 원소 주기율 4 번으로 찾아가느냐
원소 주기율 7번으로 찾아가느냐와 같은 것이다
그리고 六爻의 비밀을 章을 논하자면
5爻는 도로요 2爻는 집이니
5爻에서 2爻로 生하든가 合이 되면
도로명 번지수로 가옥의 번지와 연계됨을 알 수 있고
또한 5 효가 初爻와 합이 되면 도로명과 지번(地番)이 연결됨이다
그리고 3爻의 父는 방 호실(房 號室)이며
4爻는 입구의 안내판이다
그리고 꼭 宅爻가 父가 아니고 子息이나 妻가 된다면
번지수와 상관 없는 것이 아니라
자식 명의나 처 명의의 집일 수 있다
알 낳은 듯 남은 도시의 불빛
도시의 불이란 것이
꼭 강웅덩이에 고기가 사는 듯이
이 끝에서 저 끝으로
길이 강줄기와 같이 비늘이었던 것이
가뭄같이 끊긴 채
별이 반짝여도
달이 휘영청해도
길로 드래져 넘어가지 않는,
다만 알 자리 하나 남은
거리는 어두운데
오히려 불빛은 껍질이 되게 함이 있다
가장 원시적 밤송이같이 얽히다
단단해도 숨구멍인 듯이
좀 더 모래살 부드러운 태반 쪽이어도
무수한 수정(受精)들의 아침
빛만큼 어둠의 동공이 열리면
우산 살처럼 받쳐든 홍채의 사선
하루살이와 날벌레들이
몸은 거미줄에 걸려 떨어져도
죽은 듯이 떠남이 있는 길이듯
감은 눈뚜껑 속에 집을 짓는 듯
강웅덩이의 그림자같이 胎가 선
그래서 제일 먼저 들린 소리가 주인이리다
생식기와 배뇨의 차원
우리가 下焦를 坎水宮으로 할 때
원소 6 주기율로 하는 것이며
또한 원소 6 族으로 할 수 있으나
우리의 생식기능은
수소적(水素的) 출발선을 나타내는 水를 의미하니
이 것은 수소 內의 양자학적 차원이
아들 딸 낳아달라는 성황당의 기도처가 되는 것이니
오히려 이 자연만물이
원자(原子)보다 양자학적(量子學的)이라는 것이며
이 水素의 불안정성을 쌍(雙)으로 해 안정감을 갖춤에
DNA의 쌍성을 유발하는 것으로
이 불안전성을 아물리며 다시 불안전성으로 요동하는 바의
그 줄기마다의 매체점으로
원소적 点으로 이어 붙는 것으로 율동이 일어남과 같으니
양자적인 것만큼이나 누에가 고치를 짜는 것같음이
이 계절에 만큼이나 온 것처럼 한다는 것이다
바다의 임신
바다는 최대의 극을 보이는 것이지만
바다는 수평을 긋는 것이지만
바다는 최소의 극을 펼치는 바다 라는 것이랍니다
즉 수소(水素)에서 산소(酸素)가 눈을 내미니 바다가 되더랍니다
산소는 나무인 것인데
나무가 눈을 내밀겠다고 하니
나무가 가지를 뻗듯 바다가 되더랍니다
더더욱 놀라운 것은
본래 나무가 꽃이 피는 것은
산소가 수소 밑에서 이미 몸이 돋은 것인데
조금이라도 인연이 스치면
어떻게 숨어 잠긴 별들이 많은 것인지
불길처럼 훨훨 타오르더랍니다
하루살이가 전등 불빛에 그대로 떠나도 다 꽃일 듯이
바다가 육지라면
수소(水素)와 수소(水素)가 붙어 살았을 때는 행복했답니다
허나 산소(酸素)가 끼어들어 둘을 가라 놓았을 때
갑자기 고요한 가슴인가 했더니 출렁이기 시작했답니다
무언가 멀리 퍼져감을 알았답니다
그 때서야 알았답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그런데 이 바다가 이상더랍니다
자꾸 어데서 모이는지
임신을 하게 하더랍니다
양수(養水)와 같이 차더랍니다
그리고 자꾸 거북이는
등에 두꺼운 각피를 지고 나가는 연습을 하더랍니다
임상적인 것과 대증적인 것
보통 자신이 자신을 보는 卦를 풀면
官을 病의 用神으로 하지만
타인을 보게 되면 그 地支만으로 볼 수 있음인데
일례로 子인 水가 妻이면 妻의 病은 腎臟에 있음이라
克을 받음에 신장병임이 확인된 바 있는데
우리가 보는 것은 이러한 대증적 현상화라는 것으로
순간적 상대성으로 자신만의 가치를 축적할 수 있어
노래방에 노랫가사 정도 외우는 머리만 되어도
외적으로야
자신의 취약점을 잘 간수하면 침묵도 가치를 배가하여 주니
그 순간 교감되듯 나타는 점이기 때문에
占이 용하다는 소리는 들을 수 있거니와
제 福이 인연이면 도사라는 소리도 듣고 있을 수 있으나
다 그런 占的 한게성에서의 유희일 뿐이다
우리가 학문적으로 습득하는 것은
이런 대증적 대답과 인연의 뿌로로 결합될 수 있음인데
이런 동양철학도 임상적 논리의 진전이 없으면
침술의 좋은 노하우를 놓아두고 스스로 미개인 취급하는 것과 같다
서두에 설한 바와 같이
妻의 질병이면
즉 자신이 아닌 타인을 볼 때의 적용은
만일 심장이 火官인데 5爻에서 극하면
동맹에 관을 넣어 동맥에 풍성처럼 부풀리게 하는 것이요
또한 火가 食神이라면 혈관 주사를 의미하기도 한다
자신을 의미할 때는 다른 시각을 가져야 함인데
木이 極土가 되어야 혈관을 소통시키는 것이요
水가 원활한 혈관을 이용하는 편이 되는 것이다
이 것은 전문적으로 연구되어야 과제인 것이며
이 정도 노하우는 축적되어야 神醫라고 할 수 있는 것인데
이러한 계통의 직업성이든 무슨 직업성이든
약점이 노출되면 사이비가 되는 것이기에
실수를 드러낼 수 없기 때문에 학문적으로도 진전이 안 되는 것이다
이러한 것이
결국 사회가 보장하는 간판에 더욱 안정감을 갖추는 듯이 하나
안으로 수용한다는 것이
바깥을 더욱 황량하고 자폐화 시키는 꼴일 뿐만 아니라
스스로도 아귀다툼이다
감응의 두께
우리가 보통 山이라고 할 때
단순히 山이 아니라 원소 7 주기율의 두께라면
원소 1 주기율에서 7주기율까지 내포되어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풍수라함은
7 주기율 상의 族의 나열형으로 穴을 봄과 같은데
그 원초적 뿌리는 1 주기율에서 부터
무지개와 같은 감각을 이루고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周易의 下經
주역의 上經은 重天乾에서 출발하지만
下經은 澤山咸에서 출발하는데
이 것은 구조가 참 진지한 면을 갖추고 있다
山의 주기율은 7인데 水는 6인 것이다
함은 느낌이라는 것인데
원소 1 주기율까지의 함축성과 함께 감동하는 감성이라는 것으로
이것은 7 주기율인 산이
2 주기율인 호수에 접혀감을 뜻하는 형상이요
나무가 물에 둥둥 뜨듯
접힌 物象도 물에는 수면으로 쫙 펴인 상태와 같이
실제적 면모와 같이 요동할 수 있는 모양을 나타내는 것인데
무엇보다 澤이 山의 골을 메우니 다시 수소적 평균율로 돌아간다는
반환점의 의미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주름의 미학
인간이 짐승보다 낫다함은
저 망둥이 같은 원숭이가 유인원의 별도라 함은
다 쭈글쭈글 못 나보여도 주름을 이해하는 능력,
어찌 머리 좀 있다는 코끼리조차
거울 하나 쫙 편 주름을 넘지 못 하는구나
아! 坤地의 申이여!
저 아름다운 무지개의 지혜의 보고여!
바코드와 爻코드
우리가 수소에서 원소 7 주기율까지는
단순히 보면 바코드와 같을 수 있음인데
바코드가 선의 굵기가 다르 듯
그 굵기마다에 색이 나는 것이 무지개며
이 무지개 식으로 해석되는 것이 爻다
즉 바코드는 작대기의 난립을 말하지만
爻는 분명 사물함처럼 후속성을 갖게 한다
가장 무거운 쪽이 7 주기율이면
7을 간산토(艮山土)로 할 때
이 艮土 中에도 우라늄이라는 원소가 갖는
인력권(引力圈)이라는 것은
인간이 원자를 다룬다는 원칙성보다
원자가 인명권(人命圈)조차 토탈 범위로
원자로로 3 주기율로 할 때 발전적으로 진행함에
그 교감성을 갖고 있는 것이요
또한 4 주기율러 폭발성으로 인명을 다루려 함에
인간을 함유하는 보전력이 있음을 취하는 능동형을 가지므로서
수소와 원소 주기율 간의 호환 사이에
인간의 마음과 부분적일 수 밖에 없는 그물망과 같은 것으로
인간이나 사물이나 다 때에 맞춰 일어나는 것으로
때가 왜 시간인가는
이렇듯 몸과 각질이 동시적인 것이 때이지
한 쪽의 격리성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는 것으로
그리고 神의 차원에서 보면
7 주기율은 山神인 것인데
또한 이 山神이 이 주기율을
제 몸과 같은 동일체로서의 지킴이가 되는 것이니
저 1 주기율의 수소와의 관계에
최종적으로 연변에 쌓이는 모래와 같은 것으로
모래 한 알이 수소 한 알과 같이 드러내 줄 있음과 같은
변(邊)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니
이 것은 곧 원소 1 주기율을 넘은 원자 1 단위의 경계를 이룸에
거북이도 알 껍질로 경계를 보전함의 것으로
산은 늘 분화구와 같이 입을 여는 새소리의 분출같은 것
하나의 작동성으로 자의성으로 비쳐지지만
마치 무지개에 모래가 쌓이니
무든 주기율의 길이 마그마처럼, 나무 뿌리처럼, 바람처럼, 강처럼 ,
이미 저장성과 같은 함량의 원자량으로 원력을 얻고 있음과 같음이니
이 것이 6 주기율인 水에 찰흙이 되면
어떤 덩어리를 이루든 하나의 수소적 복사성으로
핵이 됨의, 세포가 됨의 기본으로 몸을 애워 싼 채
다시 바다로 갔다 다시 돌아오는 거북이가
팔괘(八卦)의 판(版)을 지고 다니는 것이니
시점(時点) 上으로 충실해야 한다
모든 건 그 시점에서 대입이기 때문에
그 시점에서 출발해야 한다
그 시점이 발전한 만큼의 실재성이다
그리고 占도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시점 상이요
현재라는 것도 마음의 시점과 동일시됨으로 일어나는 것으로서
그러기에
木은 산약(散藥)이니
土는 환약(丸藥)이니
水는 탕약(湯藥)이니 하는 것만의 구태의연으로서는
동양철학이라는 학문을 녹쓸게 할 뿐이라
좀 더 과학적으로 발전한 만큼
부합됨을 맞춰 상승할 줄 알아야 한다 것이다
에를 들자면
巳는 火이고 亥는 核이요 뼈대인데
만일 巳가 空亡인 亥를 충(衝)하면
X레이를 찍으면 병증이 드러날 것이라는 것이요
卯가 酉를 충하면 결석(結石)을 파쇄하는 것이요
또한 卯가 酉 공망을 충을 하면 진폐증이요
火 공망이 발동하여 木의 生을 받으면 내시경 촬영도 되는 것이며
土空 官은 혈관이 막히는 것을 주의해야 하고
감기라면 코가 막혀 힘들어 할 것이라는 것이다
바소쿠리
아! 산을 거꾸로 처박았으니 내가 지고간다
가득 고봉인 듯에 다져 발라도
아! 바다의 수평선이여!
周易의 卦象과 원소 주기율의 동일 선상의 발현
보통 괘사(卦辭)인 지풍승(地風昇) 卦나 풍지관(風地觀) 卦가 아니더라도
같은 地支가 발동을 하면 昇이나 觀이 되는 것인데
이는 스스로의 進化的인 운동에너지적 차원이 아니라
위치에너직 기반을 어떻게 두텁게 가지고 있느냐를 봐야 함인데
즉 원소 주기율은 달라도 같은 族의 위치로 윈소가 다른 면인 것이라면
충분이 같은 地支의 상태로 보아도 卦象은 다른 것으로서
이는 곧 원소는 물리학적 위치인 것이요
괘상은 인문학적 위치가 될 수 있는데
우리가 어떤 그림의 조각을 짜맞춰야 그 그림을 알 수 있는 우리의 인식각(認識覺)이
물건이 깨어짐으로 멀티를 갖출 때
이미 코에 조금만 스쳐도
몸체만한 연기(煙氣)가 세포만한 티끌로 닿음에
다 알아차리는 감각성을 띠는 것으로
이미 그 주기율 上이나 그 卦象이나
다 같은 특징이라 규정 지을 수 있음이 되는 것이다
센타 라인
날 日도 입 口에 센타라인이요
절 寺도 土가 뒤집어진
즉 탑 아래인 그림자인 센타라인이요
술 酒도 병(甁 ) 속에 센타라인이 있다
날 日도 하루를 반반 式 가진다는 것이요
時란 것도
날 日의 子正으로 半으로 가르면
그림자와 그림자가 붙었따 떨어져 나가는 듯
아! 甁엔 모든 생명력이
묵은 듯이 강을 건느게 하는 흥취의 노래
공망의 백 가지 묘출(妙出)
산에서 가만히 눈감고 보자며는
오늘 누가 병원에 갔는데
初爻 空亡이면서 日이 충(衝)하면 지금 발가락을 촬영하는 것이요
5爻 空亡을 衝하면 가슴을 촬영하는 것이요
木을 衝하면 간잔(肝臟)이 드러나는 것이요
食神이면 사진도 건장하게 나올 것이요
官이면 분명 病症이 나올 것이다
官이 공망된 데 世만 자극을 받는다면 오진(誤診)이요
병증을 기다려야 함이요
食神이 공망된 데 官이 衝을 하면 항체(抗體))가 생긴 것이다
官이 퇴신(退神)이면서 世空과 衝이면 병균을 약화시키는 것이요
그로 항체를 생성하게 만드는 것이요
진신(進神)이면서 他爻를 衝해서 生을 받으면
다른 동물의 임상을 거쳐서 치유하게 함이요
질병이 많이 진행된 다음에야 겨우 찾아낼 것이다
자연요법과 화학요법
질병장(疾病章)에 타효(他爻)가 官을 合하여 生하면
독성(毒性)을 中化하여 처방하는 것이고
진궁(震宮)이나 木神은 식물성에 관계된 것이기는 하나
성분 상 산(酸)에 관계된 것
또한 같은 성분이어도 식물성으로 봐야 하는 것 등이 있으나
거의 성격으로 봐서
괘상(卦象)으로는 자연 요법으로의 접근이 설명 되어진 부분이고
주기율 上으로는 화학적으로 설명이 되어진 것인데
이 것을 순환적 의식 구조를 갖는다면
원소주기율이 자연 상에 최극소(最極小)를 취용한 영향력을 말함이라면
괘상은 원소 내의 최대 우주를 말하는 역설성을 두르는 것이 된다
이는 우리가 괘상의 어느 성분을 자연의 산물(産物)로 약(藥)으로 삼을 때
이 괘를 원소주기율로 배열하면
화학적 원소의 자리를 매김할 수 있는 것으로서
이 건 서로가 관문(關門) 효과를 내는 이정표와 같은 것이다
즉 택궁(澤宮)의 木을 자연에서 추출한 성분이라면
이 것이 제 1 관문으로
그리고 원소 2 주기율의 6 族인 수소(水素)를 취용하여 제 2 관문으로
그리고 토탈인 원자량 16과 함께 나오는 것을 제 3 관문으로 하는 것으로 할 때
이렇게 원소적 숫자와 괘상적 숫자 합하여 화합물을 만들 때 나타나는 요소
이 것은 괘상적으로 푸는 법과 화학적으로 푸는 법의 결합,
즉 이렇게 합하여 3 진법으로 나아간 것이
역학계(易學界)의 비서(秘書)인 위대한 월영도(月影圖)라는 것으로서
토정비결도 이에 따랐음이다
아! 양자(量子)의 계절이여! 바다 밑에 흙소가 지나간다
아! 양자의 계절이여! 바다 밑에 흙소가 지나간다
진정 물량의 힘만 통과하는 세상이련가
그림자는 구름처럼 가볍게 지나간다
제 1의 공준(公準)
12 시간이라는 것은
늘 6으로 나누어 除하고 오는 것이기에
즉시 6 爻의 動爻로 활용한다는 것이 있고
원자량을 卦로 하고
주기율을 爻의 자기장(磁氣場)으로 하느냐
원자량을 爻로 하고
주기율을 卦로 하느냐의 성격 규명이 있고나서
괘와 원소주기율을 동일화하여야 하는데
이 것이 완성되면
동양철학과 서양의 화학은 안전 합치가 될 것이다
이것으로 時와 空間을
수적(數的) 개체로의 배분으로 알알이한 다음
다시 數的 규합으로서의 성질로 찾을 수 있음의
동질성에의 공준을 삼을 발판이 마련되는 길이 될 것이다
천체적 굴레
年이 발동하면
국가이고
조상이고
태양인데
천문학적으로는 태양계로 불 수 있음이요
공망이면 정치적으로는 국외로 볼 수 있음이요
국가 밖의 뉴스일 수 있는데
만일 국제적인 것으로 본다면 5 효가 UN일 수도 있음이다
인반적으로 初爻를 땅이라 함이요 바닥이라고 하니
이를 천문학적으로 태양을 바닥으로 하고
해왕성 쪽을 바깥인 上卦라고 할 수 있으나
또한 달리보면
行星이 태양을 에워싸며 도는 것은
원소 2 주기율적 원동기의
브러시적 틈새의 밀고 당김의 연쇄성으로
어느 한 부분성으로 플라멘트적 点인 냥 하여
태양이라는 것으로서 태양 波와 風이 있는 것으로
그러면 해왕성 쪽으로 바닥으로 하고
태양을 5 효로 할 수 있음이 마땅할 수 있음이다
水界의 명확한 분리
산소와 수소가 합하여 물을 의미할 때
이 것은 物象이라면
염화나트륨 또한 水에 속하는 것이니
이 것은 맛의 계통이니
바닷물이란 이 두 가지의 취용인 것이다
맛은 火와 3인 것의 水가 다 날아가야 정체를 드낼 수 있음의
즉 혀에서 감각을 나태는 것이고
물상은 주기율 6로서 나타냄인데
그 경계를 달리함이 있다
머뭄이 없다는 이치는
火音은 혀에서 나는 것이기에
離虛中이라 혀가 허공 中에 있음과 같고
木音은 천정 벽을 갉고 오는 소리이니
음식을 삼키는 물관과 체관의 통로이다
金聲은 공간을 벼리듯 폭을 가는 듯이 스치는 것이요
土聲은 그냥 뱃 속에서 우러 나오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水聲은 파도가 물 껍질인 냥
입술만으로 팔락이게 하는 것이다
정치와 경제
년재(年財)가 공망이면 국가부도일 수 있으며
세효(世爻)가 년재공(年財空)에 빠지면
그로 재산이 날아가든가 실업자가 된다
회두생(回頭生)되면 다시 구제될 것이며
이를 확신하려면 여러 검토가 있어야 하지만
징조와 신호로는 꼭 참조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 것은 부지불식 간의 시그널이기 때문에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六爻의 庫의 작용은 대단한 것인데
四住의 大運에 오는 묘고(墓庫)는
오히려 局의 合으로 취급하여 작용을 무효화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건 명확히 규명되어야 하는 것이다
한 四柱를 易卦로 응용하여 보자면
한 기업인의 用神이 묘목(卯木)인 것에
응방(應方)이 신금(申金)인 것이 있었는데
윤새(運勢)는 미로(未庫)로 가는 중에
卯未 三合局이라 잘 될 것이란 것이었는데
이 大運에 간발의 차이로 회장단에서 떨어지고
특히 동료들이 배신하듯 쓸려 나갔으며
그렇다고 빼도 박도 못 하는 꼴이 되었는데
應方에 申이 없었다면
그렇게 모욕적이지는 않았지 않나 하는 것으로
꼭 六爻的 영향을 본 것 같았다는 것이다
공망의 여러 출구적 門戶
年空이 動하고 그 變爻와 世가 衝이 되면
현재 지구와 충돌할 소행성이 태양계 밖에 있음이요
動爻가 변효인 月空을 나타내고 世와 衝이 되면
지구 引力圈 밖에 있는 것으로서 접근하는 것이다
그리고 空亡年이 발동했는데
변효가 일진(日辰)에 衝을 당하면
우주선이 태양계를 벗어나서
폭발이나 멀어짐을 의미하며
일진과 합이 되면
다른 소행성과의 합이나 궤도 상으로 돌아감이요
충이면 다른 행성과의 충돌이라고 봐야할 것이다
또한 世爻와 合이면 다시 귀환하여 회수됨이다
月空亡을 차고 나가면 地球引力 밖으로 나갔다는 것이요
年이란 太陽的 중궁성(中宮性)을 말하는 것이므로
동효가 월공을 빠져 지구 밖으로 나갔더라도
태양의 전반적 기운을 년으로 채우면
그 해분에는 태양빛이 지구에 들 듯 들 수 있음을 말하는 바
이는 곧 다시 귀환할 수 있음을 뜻하는 것이니
九宮圖의 中宮이 미치는 영향력과 하등 다를 바 없을 뜻한다
프로와 집중력
통상적으로 근병(近病)에 공망이면 즉시 낫고
구병(舊病)에는 사망한다는 해석에도
야학노인(野鶴老人)의 단점(端占)에는
用神이 空亡에
他爻의 변효(變爻)까지 空亡이면
낫고 또 낫는다는 것이 아니라
방금 물은 病은 금방 나았는데
변효가 出空하는 해에 사망한 것이 있듯이
변효는 응기(應期)가 년을 많이 도출하는데
그냥 년월일시를 그 위치대로 하고
日이 月을 충하는데 있어 미약함을 나타내니
해분에 와서 해결되든가 하는 해설의
괴상 외적 기점의 유동성도 년을 볼 수 있는 유동성의
긴요한 루트가 있는 면도 있다
月이 공망인데 動爻가 빠져 나갔다면
동효가 다시 들어온 年이면
다시 出空하는 달이 문을 닥을 수 있는 법칙은
그냥 흘려버리기 쉽지
길 세월에 매어두고 응험하기란 쉽지 않은 것을 보여주는 데서
도인들의 집중력을 어떻게 보여주는가를 알게하는 것이다
멍청한 것같아도 허공보다 질긴 짚
멍청한 것같아도 5 월보다 질긴 짚
그 것 짚어보자고 허공 중에도 손금이 나는 듯
아지랑이 끝 오월에 만물은 핀다
인간세라는 것이 구석구석을 보자면
자신의 안위만으로
행복감을 느끼는 것만으로
겸손인가 할 정도로 긍정적인 보약인가 하는 것으로
그 중에도 자신만의 것으로
모질고 독하지 않으면 살아지지 않는 세상을 보는 것이니
귀신이 도리어 순하디 순할 것만 같은
도깨비 헛다리 추억에 휘말리는 풍상이 낫지
인간과 인간 끼러 가면극을 보는 것같은
과연 엘리어트의 시에 나오는
허수아비는 정말 짚일까 하는 생각을 해보는
그 건 그 인물대로 허무한 듯 세월을 부둥켜 안고
그 속에서 5 월은 잔인한 달을 씹으며 살아야 하는
극과 극
마치 일생 골고루 모자라지 않을 정도만으로 해주지
좋을 땐 돈과 명예가 춤을 추듯 달아붙고
나쁠 땐 한 마디조차 건네기 힘드는
이런 인생을 누가 절실히 원헸겠으랴만
스스로의 시간적 고개도 그러할진데
얼마나 길을 알아 산을 깎아 고르게 하리요
차라리 길가에 버려진 헌 물건들
그래도 살아온 도의 한 성냥깨비는 된다고
도깨불도 피우는 것도 있으니
몽당 빗자루 야무진 쪽은
닳아도 닳아도 아직도 발바닥 없어도 걷는 듯이
아직도 어머니는 관절이 붓고 시리는 것을
늘 어머니의 가슴처럼 맞았다 싶은 것엔
허수아비처럼 웃어도 행복하는 것에
겨울 햇살은 삼베옷처럼 누래져 양지가 달콤하다
음양의 이해
왜 陽을 기(氣)라고 하고 陰을 자(子)라 했을까
양성자(陽性子)니 양자(量子)니 원자(原子)니 하는 것은
개체적 부동의 상태로 부르는 것이기에
이 것은 陰的 次元의 子라고 봐야 함인데
이에 陽的 氣라 함은
일보(一步)의 동태(動態) 上으로 기적 수치(氣的 數値)를 나타냄이라 할 것이므로
氣란 우주와의 回折性으로 이루는 에너지적 파고의 단위와 같은 것으로
유기적 탄생은 그 心部인 태양으로 향해가는 陰的 향배를 이룸이라 할 것이다
즉 태양에서 퍼져 나가는 電子와
반물질적(反物質的) 電子가 역류성으로 향해 가는 듯이 子라 할 수 있음이요
氣는 나아가는 공간적과 시간을 함유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리라
즉 우주를 水라고 할 때
태양을 그 우주에 떠있는 그림자라고 할 때
마치 날벌레들이 알전구에 달아붙듯 몰려가는 것이 곧
子라는 것이라는 것인데
아마 태양파의 전자를 받아 챙기는 달로서의 현생보다
훨씬 다른 혼백의 결정체로 천상계 33 층에 나게 하지않나 하는
귀신(鬼神)과 원소성 間의 상호 관계
일례로 원소 5 주기율 上의 2 族인 것에
鬼神가 있는 形局이라면
그 것이 약(藥)이 되는 것은
2 주기율의 3 족이 되는 것이라면
우리가 귀신을 달래 밥을 줘 보내든가
쫓아내든가 하는 것으로
또한 이승이 남섬부주이니
붉은 색으로 퇴치하는 효과를 누리든가
실제 귀신을 느끼는 者라면
원소의 냄새를 풍기는 특성을 지니는 各 鬼神의 구성요소든가
옷을 걸친 듯
냄새가 밴 듯
향취든가 하는 것으로
그 病的인 관문으로서의 성분을 쥔 것으로
굳이 경면주사(鏡面朱砂) 하나만으로 적용될 것이 아니라
귀신의 여러 거부감에 대한
여러 원소의 적당한 세분화로 약발이 먹히게 할 수 있음의,
즉 원소에 잠재된 것과 동질성의 면모라면
鏡面이 朱砂만으로서의 하나인 것이 아니라
각 원소마다의 관문인 브라우저 같음에 鏡面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오히려 일상적 靈的 처방만 아니라
물리적으로 藥이 되는 원소를 그 주위에 뿌리면
귀신이 차단이 되는 원리가
조제학적 차원으로 이끌 수 있음을 말하는 바
이 것이 훨신 과학적이며
맹신적 미개의 독소적 부분을 해체시키는 것으로
의학의 반열로 올려 놓은 첫단추가 될 것이다
즉 경면주사(鏡面朱砂)라는 것이 자연 처방이라면
이 원소적 처방은 양약적(洋藥的) 처방이라는 것으로
좀 더 합리적이고 증험적(證驗的)으로 드러낼 수 있음에
물리 화학으로 보면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같지만
周易이면 가능한 기능 축에 들어가는 것이다
과연 인간은 어느 쪽으로 진화하는 것인가
과연 우리가 어느 쪽으로 진화할 것인가는
나름의 기준은 잡을 만한 형식을 두자면
원소 2 주기율 상의 8 族으로
최상의 두뇌라는 것이
원조 주기율 7인 土性에 머리를 둔다는 것에는
매우 험난한 바라
마치 씨앗이 틔면 씨앗은 썩듯이 하는 것으로
이 것은 머리가 보존이 짧은 것으로
나무적 나이테로 기억하게 하고 소멸하는 것이니
결국 나무는 또 씨앗을 뱉게 함이라
이 것은 마치
레코드 판 한 칸을 더 늘린 채 다시 떨어지는 것이니
나무는 원소 주기율 6인 水와는 상호작용으로 이어가게 키울 수는 있으나
원소 5 주기율에서의 독립성에서는
씨앗을 밖으로 나오게 하고 머릿결을 따르게 하였는데
이는 애벌레의 수준이요 무척추 동물에 해당되는 경지이고
쉽게 설명하자면
바람의 몸을 갖추기 전에 마치 물에 발을 담그듯
먼저 나무 끝의 감각으로 공기에 발을 내밀었다가
서서히 나무를 떨구고 바람처럼 움직이며
땅과 물의 氣를 머릿결로 빼는
이는 이미 7 주기율과 6 주기율의 뿌리적 머릿결의 퇴화에 의한 것으로
색깔은 7 주기율의 황색이거나 6 주기율의 검은 색이 나오는
지금 우리가 와 있는 것은
전파와 전자를 극복하는 것에 발을 담그는 형상인데
이는 곧 무중력과 진공을 초월하는 원소 4 주기율적의 진퇴를 정복하는 상황이다
결국 4 주기율까지는 빛의 속도의 경계에 까지 인식하는 굴레로
직립(直立)이 도리어 진화인 쪽으로 온 것인데
이 전파적 근육의 한계을 극복하기 위하여 뼈가 진화한 것이기에
뼈의 마디는 대나무와 같은 절(節)을 두어
생명체로 하여 감쌀 수 있음에 장독도 숨결이 있듯
원소 3 주기율까지의 진화로 함에
이는 대나무 통을 둥글게 알로 감쌈에 새가 되는 것과 같은 것이요
이느 곧 공룡 시대와 같은 것으로
4 주기율인 팔다리를 쓰는 동물이 알로 3 주기율로 올려 놓은 것인데
이 中에 새 또한 멸해져도
결국 포유 동물로 감에 원소 2 주기율이라 하는 것으로
우리가 새처럼 날개가 없어도
원소 주기율 상으로 上位에 있음을 뜻하며
이 것이 원소 1 주기율인 씨앗의 원천인 머리와 가깝다는 것인데
결국인 인간은 두뇌가 발달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고
땅 속의 씨앗인 7 주기율의 머리가
주기율마다 상층하며 독립체로 보존되어 나아가
수소(水素)까지 접근한다는 것이다
수맥(水脈)에 대하여
보통 무덤을 원소 7 주기율로 하고
우리가 사는 세상을 원소 5 주기율로 한다면
그 사이에는 원소 6 주기율이 있는데
이는 水를 의미하며 水는 모든 것으로 이완시켜
수평으로 가라앉히는 성질이 있어
7 주기율과 5 주기율 사이를 방해하는 것이다
그 것은 물살이 셀수록 더 할 수 있는데
이 것은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날까는
사주학(四柱學)의 속성을 알면 짐작할 수 있는데
이승과 저승 사이라는 것은 마지 사주학 상으로
한 쪽을 비우고 한 쪽을 쫓는 종격(從格)이라 할 수 있는데
이런 순리에
假從格이라는 것으로 두게 되면 무덤을 두는 것과 같음인데
운세가 氣가 다 쏠리지 않은 假인 쪽으로 붙으면
나쁜 일이 벌어지는데
이는 假가 없이 順格이어도 운세는 좋지 않지만
이는 가까운 사람이
배신하거나 기고만장해서 영향을 준다는 것에서
순격과는 좀 다른 것과 같이
무덤이 있고 없음의 차이를 두는 것인데
우리가 맹장이 필요 없다고 잘라내나
결국 맹장이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이라는 것에서
나름의 역할론이 있듯이
굳이 급성 맹장염이 두려워 미리 떼어낼 필요는 없는 것으로
이는 우리의 오장육부(五臟六腑)라는 것이
원소 7 주기율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 우주 공간을 정복하면 어떤 과제로 넘어갈까
우리가 이 우주 공간을 정복하면 어떤 과제로 넘어갈까
이 공간을 정복하면 원소 3 주기율에 드는 것이니
3 주기율은 알의 껍질을 의미한다
즉 2 주기율을 알로 둘러쌈을 의미하고
파도의 한 너울을 테두리로 감싼 것
늘어난 나이테의 두께로 감싸는 껍질을 의미하며
그리고 2 주기율은 흰자와 노른자를 의미하며
水의 눈은 안에서 틔는 것이지만
火의 눈은 안으로 품은 胎를 말하는 것으로
마치 불꽃이 卵子에 기다렸다는 듯이
불꽃이 촛농을 먹는 듯이
알의 合掌에 있는 듯이
이 것을 하나의 線狀으로 빼다보면
마치 대나무 속에 卵이 든 듯 볼 것이요
그 마디가 꺾이는 부위에 새끼를 낳으리니
그 것도 각 마디마다 한 살씩 터울인,
이 것은 4 주기율보다는 한 층 진화된 세계를 말함이며
이는 곧 빛의 내면성에서 찾는 것으니
단순히 빛의 외적 속도나 파장성보다 인식보다는
그 파장성의 한 폭을
테두리적 각질화로 고정 시킬 있는
번복적 기초 단위를 잡을 수 있는 공간적 최대치
알껍질로서의 빈공간으로서
반물질적이며 영적일 수 있는 것을 卵으로 불어넣기같은
반물질이 卵化 되는 最大의 단위
그러므로 흰자와 노른자로의 물질적 습득의
즉 심장으로서의 탄생과 혈관과 마그마와 같은 날개의
주작이나 봉황으로의 탄생
빛을 넘는 주기율 상의 천상층
水는 눈이 중심에 있지만
火는 눈이 가장자리에 있는
즉 봉황이 오동나무에 앉걸랑
원소 4 주기율의 진파와 전자의 굴레로서의
인식의 한계의 가지에 앉은 한 점 불꽃같은 것
곧 파장성이 무지개 띠에 머무리라는 것이다
난자와 원소 2 주기율
우리의 머리라는 것이
자기장을 하나의 1 주기율적 크로키라고 할 때
머리 굴리는 것을 회전체라고 할 때
목의 기관지와 식도관은 정류자와 브러시 관계로 남는다
마치 맞이 있으면 정류자처럼
아까워 감로주를 목구멍에 못 넘길 듯이
뭐 입에 넣지 않아도 꿀꺽이는 것이 브러시지만
과연 천지라는 것이 병렬적으로 각각 수용하는 것인가 쪽으로
밥을 먹으면 항문으로 요도로 땀샘으로 에너지로 가는 것
아니면 직렬성만이라고 할까
두 개씩인 이목구비면
무엇이든 한 쪽으로 통할 수 있는
자기장(磁氣場)에는 흰자와 노른자의 혼재인 것이다가
발전기적 발동으로 전기를 도선으로 향하게 함에
기관지를 흰자의 도선으로
식도를 노른자의 도선으로 인체의 우주가 되는 것으로
오호라! 우리 지금 그렇게 머리를 굴리고 있지 않은가?
밀폐성
밀폐성에는 庫와 支藏干과 空亡을 염두에 두는데
공망이 합과 함께 동하면
밀폐된 채 움직이는 것인가
깨어나면 움직이는가의 순서가 물리는 법이다
대증법
木科에
火는 호도요 까지 않은 밤
水는 강냉이, 까며는 土
金이면 모과
土이면 딸기, 깐 밤
木이면 땡감
이러한 실질적 접근은
원소 주기율 상의 원소성이 이루어 나가는
성격으로의 차이점을 응용하는 범주에 활용하는 것이다
즉 어떤 부분이 거기에 해당되며
그 것의 가미 때와 탈성분일 때는
어떻게 있는 것인가를 보는 방식인 것이다
進神과 退神의 응용 범위
보통 世爻보다 動爻가 進神이면서 克을 받으면
확장하든가 나아가면 피해를 본다
특히 5 효가 그러하면 물건을 도로에 내놓지 못한다
그리고 만일 계란을 먹는다고 할 때
퇴신이 衝이면 계란의 뒤를 깨어서 먹는 형상이고
진신이면 알의 앞을 깨 먹는 형상이다
또한 동효 진신은 깨지고 세효인 퇴신만 남는다면
계란 노른자만 먹는 것이요 흰자는 버린다
혹 그 반대일 수도 있지만,
世爻가 공망이면서 다른 효의 變爻로 공망이면
자신이 죽어서 어데로 갈까를 생각해 볼 대목이다
그리고 退神 공망이면 물이 바닥에 고일 징조요
進神이 공망이면서 퇴신이 되면
빗물이나 고랑물이 넘쳐 고인 형상이므로
退神으로 물러나는 물 줄기인 것이다
또한 같은 神이 日辰과 合이되면
분기점이나 가지 사이 등이며
爻란 動爻를 중시히기에
5爻인 도로 상에 물린 것과 같은 효가 있을 시
이면 도로라 볼 수도 있음이고
3 효가 공망이면서 4 효가 합이 되어 동하면
방에 비밀 통로가 문밖으로 나있던가
밀폐시켜 그 곳으로 나가는 통로를 따로 내놓았다는 것이다
또한 4효와 2효가 합하면 밖에서 주방으로 통하는 문이 따로 있음이요
空亡이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이상한 기미가 보이면
요즘 간혹 뉴스에 보는
계단 없이 문만 있는 비상구가 열려 추락사 할 수 있음이다
말의 뜻이 갖는 미묘한 뉘앙스적 구성력
영(零)이라는 것은
영(靈)의 세 개의 입을 통해 나오는 것이라면
영은 물이요
얼음은 얼과 넋에 관계된 것이라면
零에 音이 세개로 합치된 것이 얼음이라면
수소(水素) 하나의 바다에
물게구름처럼 일어서는 것이 꼭 얼음 속에 바람이 든 듯이
영혼은 바다처럼 고요한 얼에 석양같은 것
원소 7 주기율을 반환점으로 너로 두어
심을 박은 듯이 넋에 있는 곳에 용궁같이 손짓하는
원소주기율적 우주의 재편
우리가 우주를 은하수라 함에는,
미리내라고 함에는,
원소 6 주기율 상의 어둠의 입자를 말하는 것으로
그 끝에 行星을 둔 것이라 봐야 함인데
우주가 신장(腎臟)이라면 신장 결석(結石)에 의해
우리의 분별력을 갖게 되는 지혜라고 보아야 함인데
이 것은 마치 모든 色의 합치가 검은 색의
덩어리라고 봐야함이 마땅한 것으로
검정색이 자신의 속을 읽듯
원소 주기율 상으로 축조(築造)를 하는 시스템과 같음이니
우리가 현재 음속(音速)을 넘는 일체감에 왔음에
문명 또한
그 위치적 에너지를 발한다고 볼 수 있음이고
곧 은하수의 침전물이 이 혹성(惑星)인 흙소를 의미하며
이제 광속(光速)을 넘나드는
원소 3 주기율의 입지에 와 있다고 봐야할 것이다
이 것은 늘 자주접하는
단전(丹田)!
단전! 하는 것과 맞물리는 것이며
이 위치는 검은 색을 붉은 색으로 확장시켜
흰색으로 올려 놓는 노력과 같은 것이다
이 것은 곧 어둠의 원소인 수소를
최대의 확장판으로 이해시킴에 있는 것이요
우주의 바닥에 있는 지혜를 최상으로 끌어 올림과 같다고 할 수 있음에
수소 원자(原子) 너머에 양자(量子)가 있듯이
대홍수가 지나 이 역사가 있는 듯
은하수의 블랙홀 너머에 다른 평화로움이 있다는 것이 되는 것이다
영혼과 대칭성
보통 영혼에 냄새와 빛깔이 있다면
그리고 영혼과 육신의 사이에 물과 같이 삼투압 式이 있다면
자연적으로 영혼은 제 무게와 빛깔과 냄새로
제 원소로 돌아가는 것이 된다
이 것이 원소 6 주기율인 水와의 관계이든
수소(水素) 너머의 양자(量子)와의 관계이든
분명히 따라서 맺히게 되어있는 것이다
마치 풀로 보면 풀 전체가 아닌 잎만 같이 맻힐 수 있음인데
이 것은 사주(四柱) 上의 오장(五臟) 중에
어느 한 쪽만으로 육친(六親)이 됨과 하등 다를 바 없는 것과 같다
디지털과 아날로그로 보는 미래의 神
우린 미래의 神의 재림(再臨)이라는 것이
아직도 아날로그 式일 뿐인 것으로
될 수 있는 한 가까운 시간으로 당겨 이야기를 맞춘 듯이 하지만
디지털로 보면
아날로그 시계의 3 時 方에 파놓은 홈에도 못 들어가본
먼 길과도 같은 우회로와 같다고 할까
우리의 눈이라는 것은
마치 아날로그 시계의 둥근 얼굴과 같은데
디지털 시계는 내부에 좀 더 구심화로 탐지기를 만든 심장과 같다
우리가 전신적(全身的) 직감이라는 것은 대단한 안목의 깊이인 것이다
즉 우리가 디지탈적 유리벽이 空이 空으로 통하는 것이고 할 때
年의 눈금으로 그 것을 망막이라고 할 때
그 건 지하의 파장을 감지하는 박쥐와 같은 것으로
거기에 月과 日과 時가 겹겹으로 둘러치는 막(의 四方性이라는 것으로
그 것이 이 쪽을 보존하게 하는 것이라면
조상과 부모와 형제 자식 간의 감각적 촉각이 미리 서 있는 것으로
투과되는 조합인 것으로 봐서는
아날로그의 의식구조는
조상과 자식이 동시성으로 봐지는 시각과 같이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진퇴(進退)의 묘미
進退의 묘미는 순서를 바꾸는 묘미인데
진신과 合이되면 앞머리에 서고
퇴신과 합이되면 後尾에 서게 되는데
차를 타더라도
앞머리가 좋지 않으면 앞자리에 않지 말고
뒷머리가 좋지 않으면 뒷 자리를 피하라
또한 진신이 충을 당하면
앞 차가 사고 당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앞 차를 놓쳤다고 아쉬워하지 마라
퇴신에 좋은 인연을 만나리니
합이 되어 옴이라
그리고 진이나 퇴에 합이 되면 앞머리에 끼어넣었던가
뒷머리에 끼어 넣었던가가 되고
문서 공망을 衝하면 글이 되는 것이고
퇴신이면 회상이나 경험담인 것인데
합이면 선후(先後)의 어느 부위에 해당되는가가 된다
길이면 돌아오는 길
차며는 뒤로 후진하는 중
현재의 기점에서 퇴신이면서 나와 합이되면
눈금이나 가격으로 보자면
몇 수치(數値) 뒤로 가든가 깎으면
나의 뜻이나 자격에 부합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진신과 합이 되면 좀 더 올려 잡아도 된다는 것이고
進退神 공망 中에 앞이 충이면 전륜 구동
퇴신이 공망이면 후륜 구동
돌아오는 것과 후진의 차이점 찾기 등
복음(伏吟)은 동시성의 문제, 공간의 문제
즉 밀물에서면 물 위에서의 문제
썰물에서면 뻘에서의 문제와 같은
동일 선상에서의 관점인 것으로
만일 해수(亥水)가 공망일 경우
水의 후천수(後天數)는 1과 6이기 때문에
1과 6을 더 채우든가
다 채워 1과 6인든가
아니면 분명 1이나 6이란 숫자가 지워졌던가
거기에다 衝이면 다시 적어 넣었던가 하는 특성을 나타낸다
공망이 沖되면 썰물 때의 쓰나미같은 것
공간성으로 보면 볕이 들고 나가는 문제의 부분성
같으면서 인식의 차이점이나 부과되는 것
관괘(觀卦)로서의 동질성은 무지개가 반원인 것
승괘(昇卦)로서의 동질성은 무지개가 둥근 원인 것
즉 조감도로서의 드러나는 동질성
측면도으로서 드러나는 영상 부분 등
같은 요소든가 같은 경험이어도
상대에 따라 다르게 변화할 수 있는 것
동시적인 것같아도 차이점을 드러내는 공간
같은 공간이어도 차이점이 나는 시간같은 것 등이다
포태법(胞胎法)에 있어서의 절(絶)의 묘미
絶은 시작을 의미하는데
이 것은 이 絶과 合이 되면 바지선이라고 한다
즉 접안(接岸) 안 되는 배와 같음에 합하는 것이다
그래도 양(養)이면 밀물 때가 되는 것이고
日辰이 長生이면 접안해서 내릴 수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時가 발동할 경우 차를 타려면 한 時가 급하다
그리고 만일 絶이 火라면
계산 중에 2나 7이 누락된 것이며
약관(約款)에 누락된 것이 있다
그래도 長生이 받치면 상관 없고
약관이 좋아도 장생이 받쳐주지 않으면 다 헛되게 되는 것이다
즉 長生 이 전에는
보험금이나 적금이라면 기한이 안 된 것을 이미한다
또한 타자(打字)를 치는 중이라면 분명ㄴ이나 ㄷ이나 ㄹ이 ㅌ이 빠져 있다
공망이 動하면 그 빠진 것으로 일이 발생함이 많다
서류 상으로 火이면 2와 7의 항목이 문제가 있는 것이며
나다라타 항목에 결함이 있음을 의미한다
육체와 영혼의 천기적(天機的) 비밀
우리가 영혼과 육신이 분자적 차원이라고 해도
이미 원소2 주기율만의 요소로도
육체적이이 않더라도 이미 靈的인 몸을 갖춘 것으로
이 것이 주기율 상으로 下層으로 내려가 무거워졌다고 하면
2 주기율인 얼굴은 벌써 象을 갖춘 것이라고 봐야하며
이 것이 하층으로 갇힌 형태가 되어 소모됨으로서
2 주기율의 체질적 요소가 더욱 필요함에
산소와 탄소는 필요 불가결하된 것으로
이 것은 2 주기율적 양식이라는 것으로서
아래 주기율로 내려갈수록 채식과 육식으로 늘어나게 됨으로
입이라는 것도 두게 되는 것인데
인간의 두뇌라는 것이 미각에 의해 진화한 것이라고 해도
결코 하등 동물적 진화라고만 보지 마라
이미 易에는 얼굴을 책(澤)이라 함에
원소 주기율적으로 2 에 해당하며
생명의 주요 원소가 다 그 쪽에 몰려 한 생명력을 이룬 것으로
이 것은 육체를 떠나도 영혼적 象을 이루고 있을 수 있는 것으로
이승에서 겹겹의 주기율로 재차 유약을 바른 것으로서
그 생명력의 체질을 채우기 위해서
오늘도 산소와 탄소를 운반하느라 숨가쁘느니
원소 8 족의 두께
무지개색의 배열로 보면
푸른 木色이
누른 黃土를 뚫고 나와 불 火 만나 붙었다는 듯이
불은 켜는 것이 아니라 붙은 듯이
그 것보다 푸른 木이 누른 대지살을 입고
꽃을 피운 것이라는 것도 되는 것이고
그보다는 더 합리적일 수 있는 것이
나무가 누른 옷을 입고 태양을 접하니
나무가 불에 타지 않음과 같으나
실상은 나무가 土를 剋하나 火가 生하여 주니
두터워 지는 살과 같은,
즉 무지개란
원소주기율의 最 변두리인 여덞 族의 안정감인 것으로
이는 곧 거북이 껍질만 남은 것이 삭아
흙이 된 것같은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는 곧 형상적 변두리와 테두리보다
속성의 범주로서의 단계를 넘는 것으로
적색 벨트로서 조으며 황색을 두텁게 하는 것으로
木을 끌어내는 것으로
나온 모든 것은 꽃 아래 가루를 만들 것이요
크든 작든 하나의 단위로 떨구리니
그런데 이상하게 이슬 방울이라는 것이
나무가 대지를 뚫고 나와 다시 들어간
바느질 실과 같음은 무엇이뇨
복신(伏神)의 해(解)
큰물에 사람이 떠내려 갔으니
저 아래 다리껄 안에서는 찾으려나...
욕심 끝에도
世와 應 사이가 아니면 밖으로 벗어났겠지
기왕이면 伏으로 걸려 있거나
덮여 있는 것으로
飛神을 衝하는 날 떠오를 것이 뻔한 괘면 좋을 바램같은 것
어데 이 것 뿐이랴
공망 속에 伏이 動하면
그 공망이 한눈 파는 사이에 잃어버릴 일도 있을 것을
그 空에 아이가 伏되었다면
그 空되는 당사자에게는 아이를 맡기지 마라 심히 염려되는 바니
그리고 月空을 나간 用爻이면
산 사태나
방사능 오염 등으로
몇 달을 지나가지 못하는 곳에 묻히는 수가 있음이며
특히 父 공망 비신 속에 伏爻가 衝動되면
사랑! 사랑! 사랑!에 조심하라
옷도 챙겨 입기 전에 도망을 쳐야 할 것이니
伏神이면 CC TV 內에 있는 것이며
飛神이 공망이면 작동 고장이다
공망이 動하면 작동은 되나 화면이 분별이 안 되고
공망이 아니고 동하면 기계 고장이라는 말은 거짓말이다
아! 초선이여! 伏을 벗어나고져 하는가
文에 伏되었으니 옷 한 번 벗어주면 되겠구나
절(絶)의 보루(保壘)
이미 개인 사생활이 지켜지 않는 요즘에
오직 첨단성의 우위에 있는 자만 우쭐대며 설쳐도
무기력과 짜증만 늘 수 밖에 없는 자유에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귀신이 먼저 아는 것도 모른 채
이 놈의 교육이란 것도
얼마나 과학에 기여를 했느냐의 무게로
은근히 압박감을 불어 넣는 세태에
정신적 가치를 우섭게 아는 왕따 즐기는 시대에
과학만큼이나 진지한 논리로서
주역도 좀 더 정제된
섬세하게 드러낼 필요가 있는 시기라는 것에서
이 胞胎法을 좀 더 천미(闡微)하자면
絶이 動하면 情事를 의미한다
왜나하면 이 것은 精子의 운동이기 때문인데
그리고 進神이면 임신(妊身)이 되었음을 의미한다
전반적 구조를 잘 이해하면
오늘 온 사람이 딴에는 로맨스인 것으로
애가 임신된 것도 모르고 온 자임을 보게 되는 것이다
이 속도의 시대에
무엇이 더 빠른가를 알게 하는 한 부분인 것이다
신살법(神殺法)의 정의(正意)
왜 일주(日柱)를 포태법(胞胎法)으로 하고
년주(年柱)를 神殺法으로 하느냐 하면
年柱는 조상(祖上)인 동시에 국가(國家)인 것이니
자연 권위적 서열로 둔 것이요
사회적 성격을 둔 것이며
日柱는 내 몸과 같은 것이니
나고 죽는 과정을 그리는 것이라
前者는 피라미트식 판매 전략의 理的 다랭이논이요
後者는 열심히 에너지를 불어넣어 키우는
氣的 다랭이논이라고 봐야함이니
수(數)에 대하여
3이면
四柱 上이며는 大運의 계산(計算)에 문제가 있고
奇門이면 星과 기의(奇儀)보다 門을 집중적으로 봐야한다
그리고 단시점(斷時占)이면 귀곡자(鬼谷子)의 것으로 본 것일 수 있고
4이면 포커占, 화투점 등으로 본 것이며
5이면 윷점 제갈공명 동전점 등으로 본 것이다
왜 윷판을 윷가락으로 하지 않고 말 폭으로 잡느냐 하면
마치 한자 부수(部數)의 正字로 뜻을 함에
약자(略字)의 형태를 빌려 줄인다고 하더라고
正字의 획수(劃數)를 취하듯 現狀보다 본뜻을 중시함에
氣의 상태보다 理의 意를 더 중시(重視)함을 뜻하는 것이니
空亡이 충(衝)되어 발동하면 그 수(數)로 곱셈이 된다
또한 퇴신(退神)이면 그 수로 빼기가 되고 나누기가 된다
그리고 土空이 되어 動하면 六壬을 취하지 말것이며
金空이 動하면 奇門을 취하지 않음이 좋다
土空을 衝람에 합이 있으면 六壬을 취함이 좋다
구름이(louse) 한 마리
누군가 등고선을 바라본다
그는 산이 바로 들어와 있다
산 또한 이 누군가를 바라본다
그리고 산이 말한다
그렇게 깎아달라고
알 퍼지 듯
시간도 채칵채칵이듯
계단 논에는
노란자 땅에 흰자를 퍼부어 담고는
언제 내려 앉았는지
식구가 오손도손 보기도 좋아라
원소가 주기율이 있으므로 가져다주는 효과
우라에게 프로이드와 융은 논리학의 극치를 보여주는 경지인데
매우 사실적인 굴레의 안목에 타당하게 하는 것이나
이 원소주기율은 매우 단순한 물적 패턴인데도
天上界 33 層을 오가는 스타게이트가 될 것이다
출밯선은 다르지만 그 병행해 가는 것이 꿈의 해석이라는 것인데
즉 꿈도 이승적 벽 안에서의 해석은 탁상 공론이 될 수 있음이라
이를 물리적 출발선이라 해도 좋고 반환점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
바로 원소주기율 상의 벽을 넘는 것이라고 봐야함이다
생각을 적게 하기 위해서
그댄 왜 메모를 하는가
<생각을 적게 하기 위해서>
그대는 왜 지헤보다 못 한 지식을 습득하는가
<생각을 적게 하기 위해서>
나도 이제 메모지에 의지를 많이 해야겠네
<건망증이 심해지니>
... ...
... ...
뭐 또 없는가?
<... ...>
<... ...>
치매의 차원이군
용녀여! 나비는 뻔데기 주름잡는 데서
아마존 국이여!
다 한 때의 길일 뿐
자연의 섭리는 그래도 뻔데기 주름잡는 시대
이마의 주름을 가장 잘 알고 펴주는 것이 있어
나비가 된다네
비너스가 탄생한다네
크로노스의 거시기한 것에서
오호라! 층층이 九萬 里
신장(腎臟)이 바다
멍게 하나 붙이는 것만으로
絶世의 일로 몰아가 옻타듯이 하는 것을
빚
ㅅㅈㅊ
빛의 ㅊ에 막대기를 하나 떼어
ㅅ에다 다리를 놓아 ㅈ
ㅅ은 빚져 오른 것이니 잎새가 반지르르
빗질이 손결로 맨드르르
분석학적 각도
우리가 水를 4 획(劃)으로 할 때
부수적(部數的) 변(變)은 3으로 하듯이
이 것이 꼭 원소 주기율의 옷 한 벌이 되는 것같고
또한 < 소 풀 뜯어 먹은 듯이>이란 문장을 다섯 마디라고 할 때
<소 풀 뜯어먹은 듯이>로 줄여 네 마디로 해도 이해가 됨은
우린 낱말 하나의 이해만으로서가 아니라
문장을 이해하는 능력에 의한 역량을 근거함으로 하는 것이나
여기에는 수리(數理)의 개념이
문장이 줄어 4라는 숫자 개념과
그러나 달팽이가 몸을 줄여도 5의 자국이 젓어 있음에
이는 수치가 땅에 있음이요 눈금자에 있음인데
이는 동시적이어도 공간을 취용함이냐
아니면 이미 전의 것을 염두해둔 시간적 공간이냐가 발생하는데
여기서의 분별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실제 5 劃의 원칙에는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숲이 우거져도 나무를 보아야 한다는 것이며
어쩜 이 겨울같은 허허로움에 제대로 관찰이 나옴과 같고
사막의 선인장만큼이나 仙의 인내(忍耐)를 닦다
무지개의 옷 한벌을 입고 넘어가는 것이 일깨워지는 것인지도
산은 산 물은 물이로구나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란 말은
결국 봉건적 왕권이든
내각 책임제든
대통령 책임제든
결국 산은 그대로 있다는 것이요
다만 얼마나 좋은 영향을 주었느냐인데
주역(周易)도 상경(上經)에서 이루었으면
다음의 하셩(下經)에는 어떻에 배푸느냐에 택산함(澤山咸)의 출발하니
이는 곧 곳간의 곡식을 말함이며
댐의 물을 말함이니
이 교감성이 결국 최고의 감수성을 낳는 비결이며
내생에도 애술적 복록으로 미친 듯이 살아도 걸림이 었을 것이다
즉 저 들에 미치는 것
파도결의 모양인 ~으로 들에 미치는 영양(營養)의 ~들 곡식에
물은 물인 채 세상을 윤택하게 하는,
아! 인간들이여! 너무 곳간 크다고 자랑하며 살지 마라
그럼 밤낮 뾰쪽하게 치고받는 권세놀음에나 돌고 돌리니
시작이 半인 것이라 했던가
베풀음에 그댄 명민(明敏)할 것이요
위대한 영감(靈感)이 들 것이며 감수성이 될 것이다
선녀(仙女)를 얻고져 한다면
종(鐘)을 한 번 보자면
이 것은 원소주기율 상의 주석(朱錫)와 동(銅)의 합금이며
마치 우리가 맑은 샘의 소원처가 있다면 동전을 던져 기원하듯이
또한 소리의 샘에는 비천상이 있다
또한 주석과 동을 개별적 항목으로 두어지는 것으로서
그 원소성의 문으로 해서
실제 누구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쪽으로 일어날 수 있음에
선녀와 같은 마누라인들 얻지 못하리
이도 다 마음의 자리가 일어남에 동명(共鳴)을 일으키는 법이라
마음의 동요성
이는 곧 원소주기율의 층이
어느 아래 층에는 위층의 부하(負荷)가 생김에
자연 그 무게만큼의 적당성으로
마치 체(筛)에 걸림물이 팅기듯
일어남에 심어지는 것이듯
층층마다 흡수됨과
걸림으로서의 반사와 같은 것이 일어남에
각각 내 허물의 무게와 함께 일어날 수 있음이
곧 내가 내생(來生)에 태어날 수 있는 욕심의 결과인 것이니
결국 단백질이 이를 늘려 조합을 하는 것이 됨이라
피부과적 단층
우리에게 결과적으로 선과 악이라는 것은
마치 원소 주기율 상태의 배치일 때 가능한 것이고
이미 화학적일 때는 그 수한(壽限)을 말함으로 선악적일 수 있는데
그렇다고 그 원소가 수명이 없느냐 하면 그 것은 아닌 것이고
원소가 한 단위 상의 단세포같으나
하나 하나가 총체적 염두가 있어 움직인다는 것이요
이 한 주기율 上의 총체성이 피부과(皮膚科)라면
한 단위의 원소적 세포성은 더 전반적인 것으로 갖춤에
마치 선악이 없다고 함은 원소 8 족의 상태인 것으로
이 중에 개별 단위의 원소가 일어나 화학적 작용을 나타냄이
여러 원소점에 실을 뽑아 엮는 것같음으니
이 또한 원소 하나 하나의 내적 전반성의 기억으로 드러나는
기억의 총체성이 하나의 문에 기다리는 인연과 같음이니
선악(善惡)과 가부적(可不的) 의도성은
냄새와 성깔의 의미와는 상관 없다 할 수는 없는 것이리라
천의유봉(天衣有縫)
易에는 택(澤)을 깨진 그릇,
금간 것이라고 한다
즉 우리의 폐(肺)는
구슬같은 머리의 모래 시계적 대칭의
금간 형태라는 것이다
마치 오재미로 박 터트린 시간이 지난 듯
그렇게 달린 것과 같다는 것이다
우리가 지금 숨을 쉬는 것은
그 금을 재봉하는 실과 같음의
가정과(家庭科)같음이요
그래서 코는 바늘코와 다를 바 없고
원소주기율로 보면
3 주기율로 달궈 2 주기율을 용접하는 공과 대학(工科 大學)같음이니
이보다는 둥근 옥체에 아물리며 가는 것이니
이 1 주기율라는 경지는
어찌 되었던 귀한 존재의 자부감은 가질만 한 것이라
아! 이 얼마나 아름다움의 극치인가
인체는 운동장에 여럿이 모여 박터트리기같은 것
우린 지금 하나의 음식에도 현수막을 타고 내림이요
여러 색종이는 핏줄과 같음의
아! 흰 비둘기가 날으면 더더욱 눈이 맑고
잠시 봉함은 숨결의 매력
인류는 초(秒)의 양식(養食)으로 먹고 사는 영생
아! 離火여!
三이여!
이 小의 3 획으로야 적은 듯 하니
충분히 작아도 하나인 것은 빗금친 少라함이니
자유자재로 밝을 수 있는어떠한 어둠이어도 밝은 빛을 낼 수 있는
머리칼 헝클어져도 손 한 번으로 걷으면 되는 듯이
어둠을 빛으로 삼켜 거둬지는 秒
分을 넘어 時로 가니
3600 년의 램프
아! 벼는 해마다 초초(秒秒)히 먹으리니
86400 년이나 먹고서야
소 똥구리가 굴이 하나를 다 먹었다
그래봐야 삼천갑자의 일생일 뿐인 것
허나 이 이치를 가볍게 보지 마라
이 속에 사주(四柱)만한 진가(眞實)이 숨어 있느니
자전(自轉)만의 완결품으로
밤과 어둠을 자유자재로 드러낼 수 있음이듯
잠과 의식이
서로를 고갈 시키는 접촉성의 일면으로
일일이 알 수 있는 길로
우린 벼 禾로 먹고 살아도
벼가 먼저 영생이 깃들어야지
나만 홀로 불로장생약을 구한들 구해지리
늘 멀고 막연한 것을 쫓아 앞의 것을 손상하는 것을
아! 그래도 時는 寺로 넘겨야지
아! 時여!
日로 비추니 탑이 탑 아래 그림자를 품고 있구나
아! 저 分 또한 묶음으로 어떻게 물그림자로 넘을까
원소 7 주기율의 땅에 6 주기율로 넘으리라
分 안의 刀이기에 인류는 늘 전쟁의 도가니
아! 벼 화(禾)의 초(秒)여!
分의 刀로 추수하리로다
세 번의 刀라
이화(離火)의 극치로 삼 모작을 이루리니
아! 삶이란 것
이 分 아래 굽은 것이든가
굽어 다시 포개니 120이라
아! 작두 위에 춤을 추는 자 누군인가
춤을 추는 자 누구인가
초(秒)의 성격
왜 밤은 세 톨이 맞고
기문(奇門)은 3 일이 맞고
벼는 삼 모작이 맞음에
지구가 둥글기에
여름으로서 꽉 참이요
적도(赤度)에서 꽉 참이요
秒에도 삼 세 번이 있음에 삼모작
밤도 세 톨
심고 또 심어 秒인 것
일생을 너그러이 해도 分 안의 결정
그저 미소일 뿐
날 日로
옆으로 쪼개진 미소의 왈(曰)이라면 말씀이라
원소 주기율 2인 澤宮에 들어감이라
그저 미소일 뿐
그저 미소일 뿐
도시가 심장이기에
저 백열등에서 분사(噴射)하는 것
형광등에서 더욱 희디 흰 것
다 꽃가루와 같음이니
마냥 사랑 사랑할 수 밖에 없음이니
우린 원소 주기율로
우주적 인력권 쥔 채 族의 열람으로 찾아가리니
사랑 또한 태생적으로 도시에 몰릴 수 밖에 없음이
도시는 곧 심장을 말함이라
굳이 나방이나 갖고 미련하느니 무지하느니 하기보다
나비는 이미 비상하여 승천한 것이요
나방은 나비보다 불빛 하나도 아쉬운 方을 쥐고 옴이라
여기에 모인 방들은 더욱 더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것에
또한 도심이라는 것이 원소 3 주기율인 것
아! 사랑 사랑 사랑이로구나 2 주기율엔 짝의 관문이니
86400 년의 이해
우리가 아무리 관대하게 넉넉하게 잡아도
일 분에 秒를 한 해씩 추수해 거둬 먹고도
60년 그림자까지 파 먹어 120 년인 것
그래도 時로서 寺의 개념으로 넘어가면 3600 년은 될 것이요
그래도 이승인 지구라는 땅
한 바퀴 돌아 보이는데도 86400 년
최소한 인간으로 태어나 이승의 몸뚱이를 제대로 풀어 산다면
이리 살겠을
아! 입의 구설을 한 묶으로 묶은 口를 가로지른 날 日이여!
영생도 닮아가는데 있음이라
우린 좋은 것을 본받도록 해야 함이다
이는 곧 영생도 먹는 것이 아니라
닮아가는데 있음이라
천상계(天上界)의 단층(段層)과 물성(物性)
이미 반물질(反物質)이 있음이 기정사실화됨에
과연 우리의 심신(心身)은 반물질과 곁들여진 것인가
따로이 있는가 하는 것일 것이다
우리가 어떤 경계로 볼 수 있는 것이
수면 위의 그림자인 동시에
흡수되어 드는 방향성
이 것을 뒤집어 보자면
흡수 시키는 진공력과 같은 것인데
즉 인력(引力)을 무게의 중심으로서가 아니라
진공의 중심으로 보면
원소가 주기율 상으로 체형(體形)을 갖출 수 있음인데
이는 곧 반물질적 접착력과 같음이라
이로 보면
물은 아래로 떨어지지 않음이요
불도 위로 떨어지지 않음이니
인간이나 짐승이 원소 7 주기율 상에 있다 하더라도
원소 6 주기율은 따로 형체를 이룰 수 있음이요
또한 볼 수도 없는 것이 되는 것인데
다만 7 주기율은 일곱 겹의 피부라고 할 때
6 주기율이면
한 겹의 피부가 떨어진 옷 한 벌이 되는 것과 같은데
이는 곧
반물질을 뒤집어 부풀리는 것이든
물질을 반물질로 부풀리는 것이든
결과적으로 꽃잎을 치마같이 하여
열매를 열게 하는 것으로 끌어 낸 것이라 볼 수 있음이다
이는 곧 바람의 神은 그 흔적을 보기는 어려우나
용궁(龍宮)의 神은 그 흔적을 볼 수 있음인데
이는 곧 영혼은 떠나도 원소 7 주기율의 육신이 남는 이승이듯
원소 6 주기율의 영적(靈的) 육신(肉身)이 떠나면
분명 물 자국을 남기라는 것이다
즉 차원이 다른 영적(靈的)인 세계의 관계라고 하더라도
6 주기율인 영계와의 관계에는 물의 흔적을 보리라는 것이다
그 머문 것 中에 動함이요 맑은 중에 맑음이라
우리가 좀 더 세심해야 할 부분이 이런 것인데
복음(伏吟)의 예를 보자면
우리가 절기(節氣)를 氣로 보고 甲子를 神으로 봄에
奇門에는 초신(超神) 접기(接氣)가 되는 것인데
초신은 진신이 됨이 있고 복음이 됨이 있고
접기는 복음이 됨이 있고 퇴신이 됨이 있는데
이 쪽으로 맞니 다르니 하는 것보다
이 것을 다 분류해 놓을 줄 알아야
통변의 논리에 다달음이라 할 것이다
이 것을 하나의 것으로 통하게 한다 함은
이미 크고 작음이 따로 노는 결과가 될 것이요
또한 중요하고 사소한 것을 따로 노는 결과를 낳는 것이니
모래 한 알로 우주를 본다는 것과는 너무도 무딘 센스가 된다는 것이다
進神 空亡이 충(衝)을 당하면 초신(超神)이요
退神 空이 衝을 당하면 접기(接氣)인데
공망이 접기 上으로 채우는 것
또한 초신 上으로 채우는 것은 主客이 다른 것으로
절(節)이 회두극(回頭剋)으로 接할 수 있은 수리(數理)
즉 動爻가 空이든 변효(變爻)가 空이든 하나만이 채워지는 문제
動이 진신으로서 나아간 數理 또한 空이 채워지면 나가는 문제
응험(應驗)의 과제가 아니라 요구성의 문제
과연 神은 옷인가
과연 神은 옷인가?
접기(接氣)며는 氣의 목도리가 되는가?
神의 의미는 옷 한 벌의 의미인가
과연 天上 層은
무지개 털을 깎 듯
層마다의 옷을 낼 수 있음이든가
손오공이 毛根 하나를 뽑아 道術을 부리듯
奇門이 모근 하나를 뽑아 회오리를 일으킨다
奇門은 無에서 출발해 大地를 윤택하게 함에
태양이 비침으로서 逆流的 三奇를 봄인데
이로서 地理에 능히 통함이라 하는 것인데
甲己化土의 부두(符頭)에서 부터 취용함이라
본래 字形으로 보자면
申 字는 날 日을 꿴 것이기에 태양을 꿴 것이 더 합당하다
그리고 子는 太陽風的 은하수
그리고 이 辰이라는 것이 地球를 말하게 됨인데
카메레온으로 치면 피부의 조화이다
그리고 모든 合은 辰인 龍에 와서 본색을 드러내는데
이는 곧 戊란 龍인 辰과 같음이라고 봐야한다
우리가 風水學的으로 山龍은 고정적 개념이지만
奇門 上의 龍은 늘 변한다
그리고 시간적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손바닥
우리에게 奇門은 손바닥을 의미하는데
이는 브러시와 정류자와의 관계에서
한 달의 두 節氣는 브러시를 의미하며
이 것은 五行을 의미하며 숫자가 5이다
이 것으로 손바닥에 올려 놓아 지구와 같이하여
九宮圖로 돌림이 奇門이라 함이라 이 것은 3이다
즉 달의 정기를 띤 브러시를
지구의 손바닥에 올려 놓은 기문이 정류자라는 것이다
五三은 十五인 것을
5를 3에 올려 놓음으로서 三三은 九가 됨이다
그럼 이 지구의 자전축( 自轉軸)의 24 時를 한 번 보자
이는 86400 秒이다
즉 이 24 시의 정류자가 바로 달의 브러시에 닿을 때
바로 24 절기와 맞물려 궤도를 구성하게 한다는 것으로
설정이 된다는 것이다
즉 현재의 인간의 수명(壽命)은 달의 주기율의 속도에서 탄생하는
너슨한 확장의 폭이라고 봐야함인데
이 달이 아닌
이 지구의 자전(自轉)의 속도에만 들어도 대단한 팽창을 보인다는 것이니
기하급수적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月과 日은 변압기 통같은 것에서
日과 月 사이가 변압기 통과 같은 전하(電荷)를 띤다면
그 사이 28 수(宿)가 들어가
신화(神話)같은 연극이 벌어지는 그림과 같다고 봐야함인데
四柱 上의 大運이라는 것도 그저 막연히 부풀려진 궤도라기보다
분명 변압기적인 배수(倍數)가 있음이라고 봄이
좀 더 과학적 신빙성이 될 것인데
어쩜 이 혹성과 위성 간의 회전력을
우리가 현재 드러내고 있는 변압기의 코일로 굳이 드러내지 않더라도
상호 맞게 물려가는 흐름이지 않나 하는 것이 있다 하겠다
다만 이 것이 워낙 생명체적이고 유기체적이기 때문에
좀 더 진전되는 바가 없음이지
무기화학적이라면 굳이 인간의 심성에 따라 늘어날 수명이라하겠는가
우리나라 말은 뜻보다 한 층 높은 천기를 함유한 말이다
새라는 말은 우리나라 말이다
왜 새라고 했을까
이 건 사이의 줄인 말이다
그럼 무슨 사이를 말하고져 했을까
하늘 사이에 보여서?
그 건 아닐 것이다
즉 한글 창제의 뜻에는 가볍기 때문이다
왜 그럼 새일까
새와 물고기는 알의 태눈이 달리 있다
물고기는 눈이 중심에 있고
조류는 눈이 바깥에 있다
이 것은 출산의 도출을 의미하는 것으로
우리가 원동기의 회전체를
또는 변압기의 코일이 감긴 회전체를 볼 때
磁石이 받으면서 導線으로 낳는다
그런데 이 양쪽의 관계가 서로 영향을 주나
들고 나는 통로를 각기 갖는다는 것인데
이는 곧 물고기가 탄생하는 것과
새가 탄생하는 시스템이 다른 것으로
자석이 물고기라고 할 때
이 자석인 회전체가 윈심적으로 굴러싼 자석에서
조감도로서 바라 보는 사이의 것과 같아
조류라고 하는 것은 알을 그런 모형의 띠게 하고 낳는다
또한 인간은 어류적 안목으로 본다면
새는 훨씬 넓은 사이의 시야라는 것이니
이는 과학을 이해하지는 못하는 무지라고 해도
철학으로 이해한 뛰어난 결부력이 있는 것이라는 것이다
이런 설명으로도 크게 와닿지 않는다면
바로 수소를 시발점으로 하는
원소 1 주기율에서 3 주기율까지의 계란적 완성도가
원소 6 주기율인 坎水로서 다시 출발해
원소 7 주기율로 이루는 물고기의 알이 핵이 됨과 같이
원소 6 주기율이 흰자가
원소 7 주기율을 감싸서 눈이 됨도 있음을 주시해 볼 일이다
이치의 조건성
누군가 말하지 土는 부도체(不導體)라고
허나 우리가 행위에 대해
가장 조건적으로 일어남이 전도체(傳導體)라면
이 전도체가 土의 저장성 안에 있는 것인데
이 것이 소똥구리가 소똥을 굴려 뭉치는 낱낱이라는 것
파장을 한 마디씩 굴린 것이 水素的으로 뭉친 것으로서
핼륨이 四方性을 가짐에
그 중심의 水素로 뭉치는 자기력(磁氣力)의 굴레라 할 것으로
이 것은 곧 土生金과 같은 것
土는 靜할 뿐 傳導成이 없다함은 그릇된 인식인 것으로
즉 土의 구심력과 金의 원심력이 하나를 이루는 것으로
坤이 다하면 乾이 되는 것이요
乾이 다하면 坤이 되는 법식인데
그래서 陽인 乾은 홀수로
1 차원적 線으로 덧셈으로 길어져 뭉쳐진 것이 있으며
마치 아무리 피라미드 같은 미궁어도
실을 풀어놓은 듯 나오는 줄이 있다는 것이고
이에 비해 陰인 坤土는 짝을 이루는 대칭의 두 개이니
陽와 陰을 함께 수용하는 막대와 같다는 것이다
그러면 方이 나고 모서리가 나는 것인데 왜 球心이라고 하는가
본래 坤이란 空的인 차원이요 點이지
즉 둥근 원심의 乾에 이끌려 모양이 나는 것이지
자체적으로는 원소 주기율 18 族에 해당되어 안정적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우주는 에너지로 움직이기 때문에 이 막대가 돌아가게 되는데
즉 곤토인 막대가 돌아가기 빼문에
셈법에 坤土는 곱셈이 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線이 面으로 되기 때문이다
이 것은 빛의 빠르기와 전자의 빠르기 초월하지 않는 한
이 時空의 안의 안목으로 펼쳐질 것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易學 上으로는 陰土가 10이 되나 100으로 하는 이유가 다분히 있는 것이니
동양의 학문이 그렇게 허튼 듯이 만만하고는 말아야 할 것이다
본래 乾은 원형(圓形)이지만
돌아가는 것은 乾이 아닌 진뇌(震雷)의 흐름이기 때문에 따로 분류해야 한다
즉 震雷가 강하면 강할수록 乾이 상대적으로 감아 뭉치는 힘이 있다는 것이다
즉 震雷가 마음이라면
乾과 坤은 그 폭을 수용하는 디스켙과 같은 것이지
그 자체로 에너지로 한다든가 자의성으로 하지 않는 것으로서
마지막인 궁극성(窮極性)을 無的인 상태로 감수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즉 조건성의 바탕으로 감수성의 설계를 띌 수 있음의 乾金을 DNA의 線이라고 할 때
이를 디스크의 회로로 보관해 줌이 坤土로서 단백질이 된다는 것이다
이 것 곧 土生金인 것이라 할 수 있음인데
이 것을 원소 3 주기율의 이화(離火)로 확장되어 감에
백 사운드같은 진뇌(震雷)가 밀어 붙이는 것이 원소 4 주기율이 된다는 것이다
원소주기을은 곧 기문둔갑(奇門遁甲)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가 順金을 무르다고 할 때
그 성질은 수리(數理) 上의 1은
水요 또한 金을 말하는데 있다
이 둘은 중심이 있고 중력이 있는 것이라 그러함인데
즉 金이 水素的으로 풀려나가 이완된 상태여도
하나의 단위로 하기에 1이라함인데
이는 곧 계란(鷄卵)의 무른 난자(卵子)가 곧 그러하기에
수소(水素的) 알로 수용함을 말함이요
원소 6 주기율적 물성과 동일한 것으로서
주기율 상에 배치시켜 놓은 것으로
원소 3 주기율 사이로서 해서
내적 수소점과의 포란성이 깨어나와
원소 6 주기율에서 어떻게 진행되는 행위인가의
서로 가까워지는 접근성을 갖춘 것으로 봄에
수소가 원소 3 주기율로 卵을 이루었을 때
4 주기율로 치면
2 주기율로 갈라지는 데서
1 주기율적 卵을 보인다는 것으로
3 주기율까지로서의 卵이
다시 세상 밖의 山과 水에서
행위로서 일어나는 것과 하나 같이 맞물리는 것이
원소 3 주기율 사이의 안과 밖이라면
이 것이 3 원소주기율에서 껍질이 되는 것이
2 주기율적 갈라짐에서 다시
1 주기율의 수소에서 헬륨에 다달은 정체감을
6 주기율과 7 주기율 사이로 대입된 것으로 비춰 볼 때
불안정성으로 굴곡감을 나타내는 것과 함께하는 것으로
7 주기율이 균열성의 표식이요 또한 진행 중인 것으로서
즉 원소 1 주기율에서 3 주기율까지는
수소 내의 알맹이적 卵子의 일차적 복사를 말함이요
이는 원소 6 주기율에서 그림자처럼 역류해서
올라오는 것이 운명적 행위라고 봐야 할 것인데
이는 원소 1 주기율의 난자와
원소 2 주기율에서의 난자와 껍질
3 주기율에서의 껍질
이 三 단계로 해 이 걸 奇門學 上으로 丁丙乙이라고 한다
이 것을 수소원자 내부의 일차적 확장판의 경계라고 할 때
4 주기율로서의 전기장과 전자파
5 주기율의 바람 등으로
6 주기율인 水는 복사판적 대칭성으로 소멸한다
3 주기율까지의 벽인 꿈을 실현하는 것이다
이 걸 육의(六儀)로서 무기경신임계(戊己庚辛壬癸)라 하는 것으로서
즉 닭이 알을 낳았을 때는 알이 원소 3 주기율까지이고
그 것을 깨어서 나옴이 원소 2 주기율인데
이 나온 몸통이 원소 1 주기율이라는 것으로 보면
우리 신체가 원소 전반성을 갖고 태어나나
생각과 마음, 뇌의 智慧章인 三奇를 行하는 몸이 원소 4,5,6,7주기율로서
육의(六儀)에 해당됨이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것이 재생 될 때는
다시 수소의 그림자판인
6 주기율에서 7 주기율을 펼쳐 낳는 것과 같으니
수소가 헬륨을 낳은 관계의 안정감과는 좀 거리가 있지만
순서 上으로는 1 水와 8 族인 坤土의 관계에서
6 주기율 水와 7 주기율 山土의 관계로 받쳐져 있다는 것으로
이는 수소로서 낳는 길과 원소 6 주기율로서 낳는 것이 다르다는 것이다
7 주기율은 물 속에 사는 고기류
6 주기율은 양서류
5 주기율부터 육생동물인 것인데
이 모든 것이
奇門에서 三奇를 뺀 奇儀의 진행과정과 같음이다
즉 三奇와 奇儀는 마주보는 대칭성이지
연쇄적으로 이어 받는 것이 아니기에
乙丙丁이 丁丙乙로 되는 것으로서
모든 격정이 여기에 모이고 또한 정점을 보이는데
또한 단숨에 끓기도 단순에 굳어지기도 하는 곳에는
원소 4 주기율의 가장 큰 파장이
3 주기율에 무지개 띠처럼 쌓이는 것으로
가장 쓸모 없는 무감각에다 중요한 두께도 아닌 것이지만
다 수용된 저장성을 갖춘 것에다
전도성이 없음에 새나갈 것이 없는 것으로 엮어진 것이라 봐야함인데
이를 계란의 각질 부위와 같음의 土質化요
이러한 각질의 바탕에서 태눈이 나기에
태는 가장자리에 붙어 있음이라 할 것이다
결국 원소주기율은
奇門學의 섭리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봐야함이다
파장과 입자
물 위의 그림자만큼이나
기억이 심어져 있는 두께를 말함인 것은
물의 껍질만한 것으로 무지개 색을 낼 수 있음이요
그림자는 원소성이라고 보면
우리의 사물적인 것은 파장성이라는 것이다
즉 물의 신축성만큼이나 늘어난 유동성의 6 주기율이
수소 내의 파장성을 열어보인다는 것과 같다
단백질工學의 원시적 단계
칼라적 그림자는 원소적 피막의 영상이라 할 수 있는데
왜 그림자 중에
물과 거울만이 자연색 그대로 드러내는 것일까
꼭 흡수와 반사의 법칙만으로 설명이 다 되어진 것일까
그 것은 아니다
우리가 역설적으로 해석을 하자면
빛깔이란 빛에서 빛깔이 있는 것이지만
무엇보다 무채색에서 공간성을 두어
빛깔의 융통성을 발함에
거울 속에 무채색은 반드시 어떤 변화를 가져 왔다는 것이요
이 것을 5 주기율적 바람을 넣어 마치 얼음에 바람 든
흰 눈의 자리와 같다면 이 또한 단백질적 변화와 맞먹을 것인데
즉 금과 수는 무채색인데 중력을 가진다
즉 빛이 반사되어 나오다가 중력에 씌이기에
그대로 칼라를 낼 수 밖에 없다
이 것은 광자와 전자 간의 섬세성에서 나타남이다
이 것이 단백질분자학의 원시적 단계라고 봐야할 것이다
우주와 원소 주기율에 있어서의 3의 수용성
우리가 원소 주기율 상으로도 3이면 離虛中인 火인 것이고
族 上으로도 전형금속이 3 族부터 갈라지며 전이금속이 든다
이 건 마치 가로 세로 X선과 Y선이 동시에 갈라지는 것과 같다
그럼 계란으로 치면 12~18 족까지를 껍질로 해서
원소 4와 5 주기율의 전이원소를 흰자로 치며
電氣가 팔다리를 뻗을 수 있는 기능의 양상을 낳는 공간이라 보고
6 주기율과 7 주기율을 노른자로 할 수 있는 범주의 설정이 된다고 볼 때
이보다는 원소 4와 5 주기율의 범주는
좀 더 허공계의 범주에 속하는 영혼적 개념에 속하는 것이고
좀 더 육안적 차원에 드는 것
즉 잔백질 차원에 드는 것으로서
6 주기율로 흰자로 하고 7 주기율을 노른자로 하는 것이
훨씬 자연적으로 와닿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그래서 주기율과 족이 가로 세로 닮은 꼴로서
주기율적 알맹이를 族的 껍질 상으로 함께 취용할 수 있기에
족적 세포만으로 주기율적 몸을 배양할 수 있는 기능이 된다는 것이다
단백질의 화학적 수식의 문제
우리가 보통 피로감을 느끼는 것은
단백질이 인산화(燐酸化)하여 축적됨에서 라고 한다
이러한 것을 수식이라고
매우 문학적 감수성으로 표현하기도 하는데
인과 산은 다 원소 2 주기율과 3 주기율인 것으로서
우리가 단백질적 차원에서 6 주기율과 7 주기율로 보면
매우 고차원적 본질성으로 돌아간 것이니
몸은 언제나 귀거래사를 읊으며 산다고 봐야할 것이다
그리고 왜 4 주기윤부터 전이 금속이 생기는가는
보통 易理 上으로 1 주기율은 乾天 금속성이요
2 주기율은 태택 갈라진 금속 조각인 것
이 것이 3 주기율 상이면 離火인 불에 끓는 것이기 때문에
금속성으로 수용하지 못 하는 단계인 것이고
4 주기율부터 금속성으로 드러낼 수 있음과 같은 것인데
그래서 전이 금속이 잉태되는 것과 같이 되는 것이다
또한 란탄족과 악티움족도
이러한 무게감으로 나온 것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사주(四州) 일탈성
중이 무슨 생사가 있음이든가
남은 자가 생사가 있음이니
이 것이 껍데기에 불과한 것이나남염부주(南閻浮州)
남방 화국 무지개 단층의 극치인 것이니
북구로주(北俱盧洲)저 북두엔
남은 자가 알맹이와 같으니
두꺼비가 긴 홀에 넣어 살게 함이든가
서우화주(西牛貨洲)서쪽엔 좀 더 하얗고
그래도 숨구멍이면 그 것조차 눈이라는 것
동승신주(東勝身洲)동쪽엔 순을 눈이라 하였구나
이 사주의 기하학적 구성을 두 가지로 본다면
이 사주가 같이 인간계를 형성하면서 서로 볼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이며
또한 수미산을 에베레스트로 차용된 것
즉 3 주기율 차원을 너머서는 수미산이지만
7 주기율로 방편이 선 것이라면 에베레스트인 것으로
어쩌면 병행선을 이루는 族과 같은 것으로 다룰 것이냐 하는 것도 있다
결국 이 사주는 음양 오행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으로서
남쪽은 화이트홀적 문이 열리는 방향
북쪽은 블랙홀처럼 문이 닫히는 방향
동쪽은 웜홀 방향
서쪽은 적요함을 나타내는 것으로
결국 동쪽은 나무를 형상하기 때문에 몸의 형상을 중시하 법이요
서방은 금전으로 쌓을 여유를 말하는 것으로 낙엽과 같다
즉 이를 장작과 같다고 할 것이요
옛날 자연에 묻혀 살 때 낙엽을 끌어다 부엌을 지펴야 하는 것과
짚배까리를 쌓아 겨울을 준비한 것과 같은 덩치를 중시했는데
이는 곧 소의 가치와 같은 것으로 함이고
북쪽에 살 수 있다고 함은
곧 창고를 채워 겨울을 날 수 있음에 가능한 것이라는 것으로
벼조차도 겨로 그렇게 나는 종자인 것을 보면 닮았다는 것이리라
*㉮ 남염부주(南閻浮州) : 염부주라 한 것은 수풀과 과일이 풍부한 염부나무가 번성 한 나라라는 뜻입니다. 염부나무는 인도에 널리 분포 된 나무이며, 불교의 발생 지가 인도이기 때문에 인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염부나무를 들어 그 이름을 만들은 것 같습니다 . 남섬부주(南贍部洲)라고도 합니다.
㉯동승신주(東勝身洲) : 수미산이 동쪽에 있는 대주(大洲)로써 이곳의 사람들은 몸 (身)의 형상이 매우 훌륭(勝)하므로 승신주라고 합니 다.
㉰서우화주(西牛貨洲) : 수미산의 서쪽에 있는 대주(大洲)입니다. 이곳에 사는 사람 들은 소(牛)가 많으므로 시장에서 금전(貨)과 같이 쓰 이기 때문에 그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북구로주(北俱盧洲) : 구로주는 번역하여 승처(勝處)라고도 하는데 그 이유는 중 생, 처소, 재물 등이 사주 중에서 제일 수승하기 때문 이라고 합니다. 이상이 사 주(四洲)인데 이중에서 제일 수승한 곳은 북구로주이고, 우리가 사는 곳은 남섬 부주라고 합니다.
섬
섬이란 섬광의 망울만 꽃봉오리처럼 핀 것이니
섬은 섬인 것이니
나무에 피는 것도 아니요
꽃잎 속에서 피는 것도 아니요
물의 잎새에서 피는 것이니
우리의 사랑이라는 것
섬으로 키워서 부딫치는 눈길마다에
섬광의 섬 중에도 꽃들처럼 피어 올라
잠 속의 눈동자가 초급속으로 움직이듯
저 먼 바다의 물고기 중에도
연어처럼 찾아오는 인연의 어류와 같은
눈빛 속에 역류하는 강물 속을 보는 것이니
사주(四州)의 통관(通關)
天人도 눈이 쏠리는 길에 쏟아냄이니남염부주(南閻浮州)의 한 철학자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로
눈빛과 함께 생각의 결정체가 이루어져
사유촉(巳酉丑) 三合의 形局이라
天人도 귀에 쏠리는 깔데기로
북구로주(北俱盧洲)로 세상의 소리를
눈으로 보는 차원으로 열어 관세음
여기서 생각조차 본다함은 늦지 않으리
天人이 입에 쏠리는 것은인생은 광대
그래서 광대뼈로 깊숙히 파고드는 턱
玉에 금이 가 虛한 만큼 광대인 것
아궁이에 불을 지피우는
소리로서 뜻을 밝힌 삶
서우화주(西牛貨洲) 침묵 속에 金인 것을 뱉는다
天人이 턱에 쏠리는 것은
암벽타기
스스로 서 있는 나무는 정말 장좌불와(長坐不臥)의 차원
넝쿨은 발에 발로 더듬어 가기
눈금은 벽에 있는 것
이 것이 어찌 몸매를 뽐내는,
격투장의 용맹을 뽐내는 동승신주(東勝身洲)
화살의 子
이 子란 마칠 了에 이어갈 시위와 같다고 子인 것인데
子에 있어 了란 몸뚱이와 같은 것이라
이 矢라는 것 또한 화살의 形인 一이라
이 것은 夭형의 사람 形에 중간에 시위를 당기는 像이라
矢의 중심인 것으로 날아가는 화살이라 것
날으는 중 口라는 형태로 입을 벌리니
화살의 살이 몸뚱이처럼 부풀어 오른다
이는 곧 몸 자체가 경과 보고서
즉 지식이라는 것이니
이 지식에 날 日이 받치니 智
知에서 긁어 나오는 가루와 함께 智인 것
아! 이목구비가 두 개씩 붙은 이유와 같이 원소 2 주기률인 澤의 얼굴로서
머리통 하나로 새끼또아 넣듯 융합을 하는 사고력의
여기서 빛이 날 日
나날이 새롭게 갈리듯 나오니 날 일
빛의 창출이라고 할 지혜라는 것
이 것은 거울 받침 속의 빛인 것
하늘은 스스로 닦는 바로 푸르다
하늘은 스스로 닦는 바가 있어
늘 푸르도록 날이 선 듯이
우린 숫돌로 살아야만 푸르듯이 한다만
하늘은 마음으로 닦는 바가 있어 푸르다
이완이 짧은 파장
무지개는 푸른 싹이 누른 땅을 지나 붉은 꽃을 피우게 하는
知識覺은 연마에 있음이다
우리가 경험을 바탕으로 보면
知識覺은 연마에 있음이요
智慧覺은 인연에 있음을 따로 분별할 필요가 있는데
지혜를 覺이라 하기보다는
양 눈이든가 앞 뒤의 통수의 관계에 있는 것과 같은데
우리가 앞통수 듸통수라 함은 아마
두뇌의 각 부위별 역할적 용량을 둔 것을 말함이라
우린 과연 지식을 지식답게 인식하는 것이며
지혜를 지혜답게 인식하는 것일까 하는 것은
지식에게서 인간적 비애감을 많이 느끼는 것에서
이 것 또한 매우 편협적 자유분방한 인식일 뿐이지 않은가 하는 것이다
지혜롭다고 하지만 괜히 신비감이나 주고
나온 것이라고는 임기응변이나 잔머리에 불과한 것을
순발력을 빛을 잡은 냥 하는 것만으로 진리라고 할 수 없듯
지각을 외면한 지혜는 자신만의 노하우인 듯이 굴릴 수도 있으나
결국 학문적 차원에서 보면 표현이 못 미친 얼뜨기같은 것이요
또한 영혼에 인간에 와서 인간노릇을 못한 것과 같은데
아이러니컬하게도 도리어
풍류에나 실은 듯이 인간적 운치로 살아가는 듯이 하는 것이다
본래 풍류란 신선의 차원이지
인간적 차원으로 하강한
그 자리를 매김하지 못하는 표현들만 난무하는 것이다
어차피 인간은 논리적 식별이 중요한 것이요
언어의 차용도 능통해야 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천인이 있으면 무얼 하나 인간과 교감되는 바가 티끌같은 걸
결국 잔머리쟁이들이 변명조로 두루뭉시루 뭉쳐 가는
미각판에 식객 노릇이나 잘 어울리다 떠나면 복은 되는
空을 빼는 공사상(空思想)
왜 우린 8만 4천이라고 하는가
이는 동양 수리학 상
이1,0000이라는 것이
0이 4 개인 것으로 행성 궤도로 할 때
이 것을 1 주기율의 핼륨과의 폭이요
1을 구심적으로 일으키는 만물의 성격에 의한 것이고
8이라 함은 8 주기율까지 취용함 을 뜻한다고 봄이다
여기서 줄어드는 범주가 겁의 시간을 환산하는 것으로
즉 원소 주기율의 원소가 하나 없어지는 시간이 100 년이요
이 것이 주기율적 단층의 살인 것이니 한 살이 됨이다
이 한 살의 수명이 인간의 백 살과 같은 것이라면
백 년마다 닮은 꼴의 진행성도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백을 기준으로 十을 더하면
十 위에 삐침을 더하여 千이 됨인데
이 것이 곧 삼천대천의 몸통으로 진행형이라는 것이 된다
이는 곧 백을 기준으로 원소 주기율을 제하다 보면 한 겁이 되는 것이니
마치 1,0000의 0이 다 사라지고 1이 하나 남는 것과 같고
그러고 보면 원소 1과 2 주기율은 金으로서 白인 것이요
이 위에 一을 그어 백이다
즉 이렇게 백 배율(百 倍率)로 운행(運行)을 논함이 사주 팔자(四柱 八字)인 것이고
이 것을 다시 십 배율로 하면 증겁(增劫)이 되는 것인데
이 것은 달이 大劫에 닿은 것과 같은 것이다
이 것은 달을 기준으로 하는 증겁의 유형이라고 봐야 함인데
즉 인간은 달이 주기율로 싸인 껍질로는
겁살(겁살)에 닿는 기간이 백 세라고 봄으로
이는 곧 인간 백 세는 달이 겁살에 닿은 千을 말함이다
그리고 불설(佛說)에 있어서의 小劫은
인간 수명 10 세(歲)에 닿는 시간을 말하기도 하고
거기다 다시 팔만 사천 세까지 되는 증겁을 더한 것이라고도 하나
무엇보다 인간 十 歲는 劫으로 1,000을 나타냄인데
즉 이 것이 더 이상 줄어들 수 없는 小千이기에 소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즉 大千 겁에 닿느냐 소천 겁에 닿느냐도 매우 중요한 대목이기 때문이다
이 것은 원소가 팽창하였다고 다시 수축된 폭을 말하는 것으로
電子가 陽性子에 가까워지나 충돌하지 않음과 같음에 있다
劫空의 유효성
우리의 운명이 風水와 밀접하게 있다고 하더라도
天命은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음이 되는 것은
이 劫殺의 다른 시공적 영향력에 있기 때문인데
우리의 시각에서 질량불변의 법칙보다
劫空的 차원에서 질량불변의 법칙이 더 유용하다는 것이다
乾金의 사회학적 논리
理와 氣에서
數의 단위는 理이지만
통화 팽창을 氣라고 볼 때
우리가 화폐(紙幣)를 木이니 火이니 하기 전에
金으로 먼저 취용함에는
數理 이상의 것이 아닌 것으로
즉 돈은 數理의 단위이지
물질적 중요성을 따지는 것이 아니기에
마치 통화란 톱니의 부피성과 같은 것이기에
눈금과 같은 것으로 DNA의 레일과 같이
맞잡고 나아가는 것과 같은 것이다
즉 乾이라 함은
곧 통치적 전반성의 굴레라고 봐야 함인데
이는 동전이 무채색이든 아니든
그 채색이 아닌 수리(數理)로만 나아간다는 것인데
그 중요성은 개체에 따라 줄고 느는 것을 합하는 것이 아니라
일율적으로 진행하는 것을 가치를 말함에
한자(漢字)의 획수(劃數)도 부수에 따라 따르는 것이지
변(邊)의 줄임으로 따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邊을 줄인 것을 사용하면
결국 원소 주기율도
같은 원소로서의 수량이어도 늘 같을 수가 없다는 것이 되는 것이다
이 것을 방지함 또한 주기율의 벽이요 껍질의 차원이라는 것도 되는 것이다
여기서 우린 무엇을 발견할 수 있는가
이는 곧 우리가 원소 上으로 이해하는 것은
무한한 변화를 구가하는 감각과 인식이라는 것에도
개체의 동일성으로서 수리 상의 진행에 의한 영역적 확보와 함께
그 내적 허실을 다시 드러냄으로서
그 원소의 화학적 변화로 매울 수 있는 시스템이 연출되는 것으로
즉 되가 두 개면 두 개인 것을 아는 것이지
반 되와 반 되가 합하여 한 되가 된다는 것은 모른다는 것과 같이
확장과 외연에 따르는 것이지만 이 것은 虛를 담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그런데 이 虛를 수용하되 그 너무 과해버리면 그 본질을 상실하여
그 저장성마져 흩어져 버리기 때문에 주기율적 반복은 꼭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 이 걸 모르는 것이다
왜냐하면 바닷가에 살기 때문에 바닷 속을 모른다
그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이 것은 바로 풍선이 밀어주면 된다
이 것이 離虛中을 文明이라 함이라
乾金이 아무이 무개를 잡고 눌러 앉아도 드러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즉 원소라는 것도 하나의 원자를 전달하기 위한 하나의 집단체인 것이며
실제 원소가 핵심이 아니라 화학성의 구성력이 더 핵심일 수 있는데
왜냐하면 원자 하나 內의 意中이 여러 원소적 집합을 내세워 보조케 함으로서
화학적 루트가 설정되어 가는 것과도 같기 때문이다
원소주기율은 光子와 暗黑子의 공연장
乾金의 흰 색은
하나의 수리적 스텝이
또 다른 時공과의 혼합을 막기 위한 스텝의 외형성이
굳이 內的인 것을 다 일치 시키지 않는 스텝이 된다는 것으로
즉 총체성을 가진 채 올 수 있는 원자적 단위를 말함이며
이 乾金이라는 자체가 가장 꽉 찬 극적 조밀성을 갖고 있음에서
그 虛를 보는 것과 같은 것으로
이 흰 색인 기본적 합성체가
그 공간성으로 해서
다시 色을 낼 수 있는 기억의 시스템이 또한 원자 포자라면
이 것이 색즉시공이요 공즉시색인 것으로
이를 펼치는 전개가 원소주기율적 공연이 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즉 7 주기율까지면
음양 오행이 다 되는 기본적인 지수화풍(地水火風)을 형성하리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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