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주안점을 위한

건곤감리(乾坤坎離)와 입자성(粒子性 )

narrae 2012. 11. 17. 11:34

 

건곤감리(乾坤坎離)와 입자성(粒子性 )

 

乾은 陽性子인 것이고

坤은 中性子인 것인데

이 상호성은 강핵력의 영향이라고 봄에

이 정도 線에서 乾金의 陽으로서의 결합력을 말하는 것으로

坎離라고 함은 電子氣力의 영향력을 말하는 것이며

重力과 같은 힘을 말하는 것인데

이는 공간성인 離虛中과 핵심인 坎中連의 관계를 이루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水보다 金이 무게가 무겁듯 

陰陽이 아닌 陽으로만 뭉쳐진 핵이 더 강력하다는 것으로

농축성으로 작아질수록 힘이 더 막대해지는 반비례적 개념의 일치성이다

 

 

쿼크와 乾坤 

 

易의 動爻는 

세 개가 같은 乾이나 坤일 때 

이를 老陰 老陽이라 하여 바뀐다고 動爻로 하는데 

여기에 각 爻마다 

시초(蓍草)를 세 등분하여 세 개가 陰이면 陰이 動한 것이고 

세 개가 陽이면 陽이 動한 기운을 갖춘 것이라고 함이다

이는 곧 전하량 2/3+2/3-1/3=+1이 乾三連인 陽을 말하는 업쿼크를 말하는 것이고

이와 반대로 坤三絶인 陰으로 이루어 서로 합하면 제로성이 되는 中性을 띠는 것이기에

이를 중성자인 다운쿼크가 된다는 것이다

즉 양으로 온 것이냐 음으로 온 것이냐에 따라 대칭성과 같은데

이는 서로의 학문으로도 한 점 어긋남이 없다

 

 

힉스입자의 기문둔갑적(奇門遁甲的) 가치 확인

 

우리가 힉스 입자를 易으로 어떨게 규정할 것인가 하는 과제가 있는데

이 것은 震雷와 巽風 중에 해당된다고 봐야할 것이다 

震雷가 전리층이라면 이 힉스 입자는 영향을 받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니 다른 입자로 할 것이냐에서

우리가 風을 천둥보다 무딘 것으로 볼 것이 아니라

바람이라기보다는

전기력이 震雷가 陽으로 드러냄이라면

內的 陰으로 접착력을 가짐을 巽風이라 해야함에 유념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이 전기라는것이  震極巽이 되듯

이 전기가 끝까지 뒤집듯 바닥을 드러내면

힉스 입자가 바닥으로서 일체를 이루고 있다고 봐야 하는 것으로

이 폭 사이의 것으로 量子에 미쳤다고 바야할 것이니

이를 양자물리학 상으로는 섬유질로 봐야할 것이다 

즉 乾坤을 양성자와 중성자로 할 때 

坎離는 구심과 원심 간의 폭으로 할 때

電子와의 引力圈的 안배인 것이고

이 불꽃을 피우는 에너지가 바람과 전기라고 보면

같은 전기라도 震雷가 외양적 개념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면

巽風은 내성적 전기를 띄고 있음인데

이는 밀착되는 성질이 있음이

고욤 나무에도 접을 붙이면 감나무가 되는 것과 같으니

먼저 외적으로 붙여도 나거니와

그 속에서 한 기운이 듯 올라 손을 내밀 수 있음이 巽으로서

본래 나무는 두 기운이 함께 있으니 巽을 鬼라고도 함인데

무엇보다 震雷의 경직된 부분보다 風巽의 연한 접착력에 의해서라고 봄이니

이는 卦로는 風巽이요 입자로는 힉스 입자라는 것이 될 것이다

즉 입자의 기본 바탕인 것도 되나 영혼의 바탕성과 같다는 것으로

이 것이 기문둔갑의 구궁도에 어긋남 없이 일치하는 것인데

이는 곧 4 巽宮에서 결집해 5 中宮으로 들어 乾宮으로 나오면

바로 核으로 결집이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卦는 6 爻로서 쌍으로 호환하게 되어 있다

 

 

힉스입자의 세포성과 촉감

 

누가 힉스입자의 유전자형이 같은 것이듯 할 때는 

세포가 신경성을 가지는 것인데 

즉 운동의 관할로서 현상을 이룬 유기적 성질을 가진 것으로서  

신경의 잔뿌리로 남은 것이라고 봐야함이 힉스입자라는 것이 되면

결국 영혼적 센스를 함께 가지고 있음이 신경세포가 되는 것으로

우리가 영혼적 센스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신경선 자체가 함께 느낀다는 것에서 직감적이라 수 밖에 없는 것의

소름이나 전율같은 것도

이 巽字에 몸 己字가 두 개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에서이다

 

 

힉스 입자로 짜는 직녀성

 

양성자와 중성자도 자체 내의 소화기관을 갖추는 것에서

힉스 입자도 같을 것이란 것이

그 卦象만으로 五行을 다 갖추고 있기 때문이고

상호성을 배제하고서라도 개체로서 八方性을 갖추었다는 것으로

우리가 소화기관이 갖는 연동운동이 파동성과 같은 것이라면

그 회절적 나이테 같은 얼룩은 각질이 되고 껍질된다고 할 때

그 사이에는 근육적 접착력을 이루게 됨을 밀어 보태는 것으로

육체의 기능과 같다고 할 것으로 우리 몸의 우주와 같은 것이다

이 것이 양성자의 구조와 같이

우리 몸의 腸의 융털처럼 빨아들여 그 지탱을 살찌우듯이

힉스장에도 이런 진동적 내정성을 흡수하여

나름의 통로

즉 자의적 통로로 흐르는 것인가 하는 것이 가능한가 하는 것인데

유기성의 셤유질로 해서

근육의 인대를 이루는 듯이 할 수 있음의 것으로

움직임에서 정착되는 형태를 이루어

장단과 정동으로 정물화 할 수 있어서

기억소자처럼 정확히 맞출 수 있는 기능의 것으로

그 과정의 진행상의 어떤 모형도 

눈금에 머물게 할 수 있이듯

유기적으로 무기성으로 化하여 고착성을 보여 줄 수 있는 기능이

雷와 巽이고 보면

雷는 고착성 風은 아교질이라는 것이 된다

즉 질량이 震雷라면 巽風은 에너지와 같은 것으로

다만 이 것은 파동성이 다르기 때문에

힉스와 전기와의 차이만큼이라는 것인데

즉 震雷란 어느 정도의 질량과 결도로서 부딪치면

천둥처럼 소리와 번개가 나와야 하는 정도의 것이니

핵과 전자까지 포함한 변화를 말함이고

이 입자까지는 못 미침에도

같은 성질을 갖고 있음이 힉스 입자라는 것이니

즉 전자는 雷의 충격 정도는 되어야 드러나는데

이보다도 너 느슨한 것이고 작으니 巽風이라 함에서

이 것이 雷의 신졍선,

즉 실질적 감각으로 감지할 수 있는 신경선을 배제하고

잠재된 신경선,

즉 이 두 개의 己가 있는 巽字에

영혼은 두 개를 다 가졌는데

이승적 육안은 하나를 배제하며 살기에 

우리가 모르는 영혼인  것인가

아니면 이승로서 두 개를 가짐에 있어

하나가 독립적이기에 영혼이 독립적인가 하는 것과

이는 천체적으로는 巽宮이 震의 소리와 離宮의 빛을

세끼틀의 양 입에 물게 해 들게 하는 것에서

블랙홀에 빛과 소리라는 두 개의 己로 빠져드는 것과 같이 하여

꼬은 듯이 나옴이 乾宮으로서 둥글게 감고 있는 거이라 보면

이는 DNA의 두 개의 라인으로서의 둘둘 만 뭉치와 같은 것으로서

乾宮의 세끼가 결국 巽宮의 두 개의 己에서 나왔음을 드러내는 것이라 봐야할 것이다

 

 

영혼이 인간으로 드러날 수 있는 메카니즘

 

양자(量子)는 土라 함이다

즉 모래알일 뿐이라는 것이다

물조차도 똑같은 것으로 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것이 무한 복사라는 것이 되는데

이 것을 원소 주기율적으로 싸는 것이

3인 離虛中火가 되기에 큰 물레가 되는 것이고

여기에 방사(放射)함이 거센 것이 4 진뇌(震雷)인 것인데  

여기까지는 거칠어

인간의 운명학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음이

이는 토정비결에 있어 있어서는 上卦로는 굳은 형상이 되고

나무의 체관을 의미하는데 

인간은 물관의 유연성으로 보는 운행이기에  

하괘로만 순환하는 것이 되고

이 것은 물질성의 비밀과 같은 것으로  

八卦의 半인 1乾天~4震雷가지가 되면 

이는 上爻부터 시작되는 기운으로 보면  

원심과 구심 사이의 工字에 공간에 4 震雷가

쟁기와 같은 것으로서 접한다고 볼 때

四柱에는 달로 大運을 삼듯 

달처럼 운명을 돌보는 소진성은 하괘인 5巽, 6 坎, 7 艮, 8 坤이라는 것이니

易卦로는 地盤性으로 운기(運機)를 삼음은 당연한 것으로  

이는 卦象 이전에 六爻의 저변적 틀의 은복된 기본에서 

실제 괘상을 얹은 것으로 봐  

이 것은 물관과 체관으로 교차하여 살이 찌는 입체성의 나무로 봐

원소  2 주기율부터는

완전히 체관과 함께 8 族으로 깍지를 낀 형태가 된다는 것이다

즉 수소의 말 통굽인 것을  

핼륨으로 갈라지면서 소의 갈라진 발굽과 같은 것으로

乾과 坤으로 함인 것인데

이 坤은 方이기 때문에 四象으로 함께 드러난다는 것이다

그래도 원소의 팔족은 팔이기 전까지는 

2인  것이요 4인 것이 8과 같다고 할 수 있는데 

이로서 坤의 완전한 면모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八卦的 八族을 이룸으로서

완전히 바람같은 영혼이 나무처럼 드러낸 것이 되는 것이니

나무가 먼저라 함이

생명체에 대한 자신이 먼저가 아니고

無에 대한 것에 자신이 먼저이기에 無가 된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

 

 

이온과 공망, 중성미립자와 효의 관계

 

본래 易은 천간성(天干性)을 위주로 하는데 

그래서 한 爻가 10이 된다 

이로 보면 한 卦의 세 爻를 달로 보면 30 일을 의미한다

그런데 이 한 卦가 다시 한 爻가 되는 삼진법적 중복성이

즉 爻가 세 개가 되면 한 卦가 되는데

이 한 卦가 되면 다시 한 爻로 한다는 것이다

즉 爻에는 이런 우주성에서 발생하는 근거지가 되는 것이니

이런 수용폭은 결국   

爻을 솜사탕적 확대로 보면 10 년 大運도 된다는 것인데

이 것이 다시 下卦로서 중복되는 것이냐

아니면 上卦와 연결이 되느냐에 따라 60이 되는 것이면 

六十甲子도 되는 것이다  

그래서 卦象은  六爻가 動하는 것이나 

토정비결의 운행에는 下卦로만 순환한다 

이는 즉 

四柱에도  한 달을 한 효로 하는 것에서

결국 년과 월 의 하나 중에

월인하괘를 취용하며 번복하게 한다는 것인데

이번 爻에서 다음 爻로  넘어가기까지는

다음달의 기운을 받기까지는

한달의 三旬을 한 爻로 해서

10 년 대운의 기준으로 삼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卦란 이온화 된 성질을 띠면 12지지가 되는 것으로

즉 10 간(干)이 本體지만 12 地支까지는 팽창 할 수 있으니 

두 개의 이온은

언제나 동시에 일어알 수 있음은 갖춘 신축성인 것인데  

12 지지는 그 空亡性으로 이온을 띔에

언제든지 순기(旬氣)의 띠에 있는 日辰에 따라

대칭적 旬으로서의 음이온이 발생하듯 

끌어들이는 힘을 가진 이온을 띠게 되는 것으로

이를 음이온적 공망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즉 현재의 日辰 旬을 양이온으로 하는 것이고 

卦象의 기운을 음이온으로 하는 것이다 

이러하기 전에

爻가 陰爻다 陽爻라는 것은 좀 더 내부적인 것이라 

좀 더 깊이 탐구되야 하는 것이고

다만  이 10과 12 사이의

陰陽化로 이끌고 푸는 것이 인문학적이이라면

八卦가 갖는 陰과 陽爻는

본래의 자리로 돌아오게 하는,

즉 이미 이온적 중간자인 것인데

이는 어느 쪽을 陰이다 陽이다 알 수 없는 것이나

이 것도 陰과 陽으로 분리되는 것으로 봐야 함에

이는 자연의 더 깊은 天機性을 다 정복 안 된 데서 비롯됨이라고 해야 하는데

이 것은 중성입자가 영향을 받지 않는 영역이라고 하는 것에서

원자 핵 내 중성자적 내포성이 그러한 것으로 

정확성의 실험적 용도로서 기주적 활용이 잘 드러나는 것으로 봐

분광의 실험으로도 많은 실효를 거두는 것이라 해야 할 것이다

 

가위 바위 보 2

 

머리는 바위요

배는 보라

여기에 목을 지렛대로

얼굴은 가위요

팔 다리는 손잡이라

목의 갑상선이 베아링이 박힌 곳이듯  

집게의 중심이기에 열이 나는 것  

인체의 입체상이라는 것이 참 신비한 부각성이니

본래 乾象은 腦의 內的인 부분에다 

하나로 뭉쳐진 것이라 할 것이니  

뒷 쪽의 기억력의 부분 

좀 더 앞으로 나아감에 있어

전두엽이 양 쪽 뇌로서의 사고력과 조합력을 갖춘,

이는 가위처럼 열린 것이라 봐야 할  

그래서 제일 거리가 먼 귀를 필두로 귀퉁이 짝에   

그 다음이 눈의 짝

코의 짝

입은 짝이나

붙은 대칭으로서의 벌린,

마치 정류자처럼 돌지 않아도

자연 벌렸다 닫았다 하는 기능과 같은  

이 양 귀퉁이로 전달하는 가위 끝의

정류자의 갈라진 입에도 봄은 오는 듯이

아! 식도락은 또 왜 그리 도에 가까운지

가위처럼 진행하고자 行을 이끌어 냄이로구나  

가까운 팔의 지렛대로는 다 자를 수 없음인 듯

다리까지 길게 잡아야 끊는 것이듯

천둥과 바람이라는 것도

최종적으로 그 핵심을 가로지르는 것의

오! 위대한 인체의 큐비즘!

 

 

염소와 원숭이

 

우리가 보통 3과 4 목궁을 에너지양자가 되는 것이고

9 화궁을 빛양자라고 하는 것으로

이미 어둠으로 넘어가면 전자와 주기율의 개념이 되는데

이는 싱장이 중심인 몸이 머리인 두뇌적 기능으로 넘어간

진화적 요지로서

염소의 위장같은 반복되는 훈련과 함께

원숭이적 유인원의 시발성을 이룰 수 있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것에 유념할 필요가 있다

 

 

중성자는 자체가 임신이다

 

일상사나 원자의 구조를 보면

무엇보다 먼저

중성자가 양성자와 전자의 일상을 모태처럼 품고 있는 것은

 한 가정의 구성요소와 같다는 것이다

다만 원자는 기본이

애 배어 있는 어미와 아버지와 자식이라는 것이 되는데

양자는 지상에서 살아가는 하늘이 열렸다는 것이요

이 것을 중성자는 이같은 빛그림자를 채워 임신했다는 것이 된다

그런데 모든 저장성이 이런 식으로 저장이 되면

모든 것이 입체적 현상 그대로 기록이 되는 것이기에

이 것이 분자학적으로 미친다면

모든 인과도 점 하나같음에 일어나는 것이니

이 핵가족화된 끈끈함에도

흘러 들어온 자유중성자와 눈이 마주친 일이 있기에

간혹은 그로 복사품이 나오는 씨앗싸움 나기도 하는 것이니

 

 

백지 한 장 사이의 뿌리 

 

또 亦도

더 길게 자라보면 赤이라

부추처럼 붉다 잘리는 것이요 

매울 辛 인생도

더 길게 자라다보면 幸이라 

그 소산은 인류에 행복을 주는 것이다

천상 고깔 밑은 또 온 듯이 사나 

땅 밑은 붉디 붉게 살고요 

천상 고깔 밑에 매우나 

땅밑에서 누구의 행운을 기다리나       

 

 

이온과 爻의 동질성

 

火가 水의 剋을 당해도

당장이라도 불이 꺼지는 수가 있으니 헤매는 수가 있다

진신이 공이면 화살표 안으로 들어가지 마라

퇴신이 공이 막다른 골목이면 나오는 길이 상황이 바뀐 수가 있다

사람이면 맨홀 뚜껑이 열였던가

경게선이 잡자기 없어진 경우 길에 홈이 파인 경우이다

또한 관이 식신에 극을 당하면 병은 낫는다고 하지만

극은 어떻든 좋은 현상은 아니다

내가 官인데 孫의 剋을 받았다면

도리어 내가 신호를 위반해 사고가 난 경우도 되는데

이런 경우

근심이 해결되었다는 결론보다 나의 부주의로 인해

오히려 사고를 당했다는 논리도 성립이 됨이다

그리고 공망이 충일 때는

간조일 때는 절대 뻘길을 건너지 말아야 하고

동효와 동효 간에 극이면서 퇴신이나 진신이면

마주한 차 중에 하나가 물러나는 중의 동향과 같다고 봐야할 것이다

자신이 퇴신이 회두극이나 공망이면 상대가 물러아냐 하며

상대가 그러하면 내가 물러나야 한다

퇴신이면 이와 반대로 보면된다

진신으로서의 충은 추돌이요

진신으로서 동하는 중에 충이면 추돌을 당한 것이다

이렇듯 우리가 행한다는 것은

미입자의 이온 합으로 펼치는 장관으로 걷는다 것과 같은 것으로

이 것이 우리가 살아가고 호홉하는 것에서 대우주를 펼치는 것으로서

이는 곧 한 이온 내에 함유되어 있는 나만의 것으로 움직이는 것이라 할 것이니

이는 만일 화가 나를 생하는 것에서 수의 극을 받으면

곧 그 주변이 불이 끄진다는 것이요

수가 화로 변하면 한 쪽이 꺼질 때 도리어 불이 켜진다는 것이요

만일에 일진이 어둠을 충산 시키면

오늘 하루는 등불을 종일 켜두는 경향이 된다

우리가 이렇듯 한 효를 보아 판단하는 것만큼

이는 원소주기율 상의 한 이온의 함량과 같은 것으로

상호 대우주적으로,소우주적으로 끼고 있다고 봐야 함인데

이 것은 효가 아닌 원소성으로 화하는 것은 같이 설명이 될 수 있다면

이는 곧 인문과 물리는 같은 증명성으로 가는 것이니

이 것이 진정으로 통털 수 있어야

모든 학문의 총체라고 할 철학이 본 자리를 찾는 것이다

그래서 동양철학이 어느 항 쪽을 무시했다 할 수도 없는 것이다

이는 인문의 물리학적 최근접성이라는 것을 심오하게 하는 것으로서

침묵으로 통하는 메카니즘의 활로를 서로 열자는 것이다

이는 상호성인 것이요

한 쪽의 집착만으로 열리는 것은 아니라는 것으로서

신과 인간이 공동학당으로서 교환할 수 있는 근본 취지와는 부합한다는 것이다

 

 

도플갱어

 

이 도플갱어의 우주적 유전형을 보자면

광자와 전자가 서로 거울 반 조각을 갖고 헤어져

광자는 어머니 뱃 속에서 중성자를 끼고 태어남이요

전자는,

오! 신기하구나 달 기운이여! 

십 년 대운을 어찌 그렇게 크게 드러낸단 말인가 

놀랍도다 천기의 운행이여!

 

 

三으로서의 四를 선택하는 쿼크

 

陽性子에도 3 개의 卦가 있기는 하니

쿼크가 갖는 三이라는 것이 삶의 뜻 

이 三이란 것이 四에서 

陰으로 드느냐 

陽으로 드느냐도 

지나며는 모를 것을 

뒤돌아 봐 돌이 되었구나

돌에만 치우칠 수 밖에 없는 눈

귀퉁이에 박혔으니

앞뒤 없이 다 통하는 귀

귀가 양 쪽에 있어 귀가 귀를 잡으니

만사가 귀퉁이 없는 일  

그래서 보았느니  死가 삶에 달렸음을

 

 

순리적 건강

 

순리를 따라야 최상인 정도는

춥고 매운 날 감기에 걸리지 않으려면

형상시에 매운 것을 잘 먹지 못 하는 자는

감기와 기관지 병에 잘 걸리게 되어 었는데

신 것을 잘 못 먹으면 

술과 담배를 하지 않더라도 간이 나쁠 수 있으며

심장이 약한 데는 커피가 독이 되고 

위장에 약한데는 녹차로 금기시 한다 

당뇨가 있는 자에겐 블랙 커피는 괜잖은데 

이는 신장을 강하게 하는 것이기도 하는데  

이 것은 효과성을 다지기 전에 

일상적으로 이열치열식의 면역을 키우는 것으로

습관적으로 몸에 배어 있도록 해야지 

단발적으로 순간 같인 것으로 지워져 간다면 안 되는 것으로

약같지 않게 자연 치유되는 것이 되고마는 것이다

 

 

접착력

 

亥卯未는 陰陽陰이니 쿼크의 陰陰陽과 같음이고

寅午戌은 陽陰陽이니 쿼크의陽陽陰과도 같다

이렇듯 같아도 쿼크는 상피적일 수 밖에 없는 것이라면

쿼크가 寅申巳亥를 한 묶음으로 孟으로 해 세 개로 할 때

子午卯酉를 仲

辰戌丑未를 季로 하는 것에서 

무엇보다 이 量子들을 밀착시켜주는 기능이 

접착제적 기능인가 하는 것으로  

그렇다면 이는 季神的 접착력의 기능이라고 봄이 

풀과 같다는 것이 되는 것이고 

또한 木局에서 火局을 生할 때 

이미 陽陽陰 陰陰양 式으로 붙어 감에 

테두리를 돌 수 있는 추진력은 되는 것에서

이미 자체적으로 음양의 견인력으로 

양을 띠고 음을 띤다는 것이 되는 것이다 

즉 앞에 끌고 뒤에서 밀어 붙는 형상이 된다는 것이다  

음이니 양이니 하는 것도 

상대적  개념의 방향성인 것이니 

양도 음도 어느 쪽이라는 방향이 있는 것이 아니다 

즉 方局인 것만으로 접착제로 할 것의 引力이니 

이는 견인력으로서의 질량의 가중과 

그로서 삼합적 인력으로 가미하여 

탑쿼크의 중량이 되는 것인가 하는 것이고 보면 

이를 量子의 공학적 전개보다 

자연과학적, 음양학적 철학성으로 더 자연스럼다는 것이 있고

음양 오행이라는 것이 물질적으로 딱딱함을 주는 감이 있으나 

도리어 과학적 기계성에 비하면 매우 신선한 감을 준다는 것이다 

요컨데 서양의 물리학을 보면 

꼭 동양철학을 이해하지 못 하고는  그런 가설을 세울 수 없을 것인데

한 점 틀림없이 사개를 맞춘다는 것은 거의 경이에 가까운 것이고 보면

서양에서 동독히 밝혀 진다는 게 도리어 신비롭기까지 하다는 것이다 

 

 

易象의 互卦와 악티늄

 

우리가  易의 上下卦를 弱核力으로 볼 것같으면 

상하괘는 電子와 電子의 관계

즉 이온과 이온과 관계를 말하는 것이다

이 것도 일종의 약핵력의 규합인 것인데 

이렇게 만나면 互卦가 발생하게 되어 있는데 

이 것이 곧 磁氣場이나 회절 內의 

부분집합적 축을 형성하게 되어 있는 것으로서

이는 양자공학적(量子工學的)으로 어울린다고 해도

규명하기는 매우 어려운 일인 것이다

오히려 互卦가 核이 되갈 때

원소 族으로서의 전형원소에서

3 族부터 중심적 핵을 이루는 것이라면

이는 중성자적 차원에서 금속류가 나온다는 것이 되는 것으로

난탄족이나 악티늄족으로 드러날 수 있음도 된다는 것이다

 

 

숙명

 

인간이 컴퓨터와 체스를 해 팽팽하다고 하지요

보통 일반인으로서야 

붙어 보지도 못 하고 떨어지지요 

그러나 제대로 붙어본 사람은 이런 말을 한다오 

컴퓨터와 내기를 해서 지면 어떻게 되냐를 물어다라고

그럼 인생길 대답이 훨씬 쉽다고 할 듯이 하는 말인 즉  

<그럼 컴퓨터 지옥으로 가겠지요

거기엔 부처도 컴퓨터라오

거기서 뿜어 대니 만물은 뚜렷히 드러난다오

잎새 하나 컴퓨터 입 냄새 안 나는 것이 없다오

그러니 인간들이여! 부처는 컴퓨터라오

어찌 기계한테도 진단 말이오 

성철 스임도 한 개임만 잘 이기면 풀려 난다오>

 

 

體用에 있어서의 쿼크

 

삼 단계 쿼크에 있어서 體와 用이 맞물리는 것 

비중이 비중을 따라 더하고 덞이 있는 것 

이 비중에 몰려 인간사 쿼크한 집단으로 

乾坤의 개개를 이미 보는 듯이 같고

바탕이 다 천하의 규모를 쥔 듯이 함에 

세상에 바람 한 번 몰고 가는 듯이 살아보라고 

열어 보이는 것이 坎離의 

坎의 실뭉치를 離의 그물로 느슨히 짜주는 것이니 

어느 것 하나 인연이 아니었다고 못 하리니

 

 

행성적 그릇

 

원자량 12인 탄소를 기준으로 할 때

이는 하루 12 시간(동양의 시간 단위)을 하나의 굴레로 하는 

하나의 원소적 기준을 해 

지구를 탄소의 기준점으로  1로 하는 것을 말 하는 것으로

그러면 원소들은

각기의 특성을 이에 맟춰 우주성을 나타낼 수 있음이 있다

즉 지구적 사물은 원소 12와 같은 것으로 규정지을 경우의

여러 비교가 나올 법한 것이 있다는 것으로

이 것을 서로 간의 관계성으로 임의적 설정에 있다고 할 때

언제나 다른 규정성이어도

차이점을

구가할 수 밖에 없는 것이 가장 범우주적 발견이 되기도 하는 것에 있다

 

 

계절적 함유의 원소 6 주기율

 

과살 안의 핵부분을 金局이라고 함이 있고 

그 속에 씨앗을 쿼크라 함이 맞을 것이다 

원소 6 과 7 주기율에서 난탄족이나 안티늄 족은 

금속성의 여분을 틔는 것같으니

씨앗의 눈이 얽어진 상태가 아닌가 하는 것 

즉 게절적으로 이미 떨어진 씨앗과 같은 것으로 

드러내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 

그 제서야 잎새같이 여러 가지 빛깔이 드러나듯

 

 

부드러움의 五行과 오장(五臟)

 

우리가 보통 탄수화물은 土로 함인데

土처럼 부드러움에도

부드러움 상의 오행적 분류를 할 때

쌀을 土의 기본으로

마치 탄소를 기본으로 하는 것과 같이 할 때

밀은 木에 속하고

이는 散일 때 가장 부드럽게 넘어감이

바람과 함께 넘어감과 같음이고 

보리는 水에 해당하게 되는 것으로 하는 것이고

보릿죽이 한결 부드러움을 더하는 것이라 함이며

그 속에 족발같은 씹힘의 근력을 느끼게 하는 것으로

콩은 그 원천성을 기준으로 함에 

단백질을 원조와 함께 직계로 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콩은 가장 土質的인 것이나 冷하여 水性으로 하기도 하나

단백질적 구성은 세포의 元端과 같은 것으로 하기에

그 총괄성으로서 金으로 하는 것인데

그 것은 외벽의 막을 형성한 것에서이다

이처럼 신체적으로도 

그 부위마다의 특성을 잘 살려 지속하게 함에

기능 상으로 중요한 재물 역할을 한다는 것으로

이를 모두 하나로 칭하자면 土質로 하는 것인데

이 것이 세분화되어야

자연적 면역력과 직접적으로 효과를 보는 것이며

아토피성 질환도 줄이는 것이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우리가 서양 의학적으로 보면 

이 성분 상의 

질적 유지만으로 결과적으로 볼 일이지만 

동양의학은 氣의 현상으로 예후를 살핀다 

즉 오장 육부가 氣에 의해 성쇠가 뚜렸함이 있어서이다

이는 동양의학이 매우 用的인 활성이라면 

상대적으로 體的인 것에 머문다는 것이다 

체만 유지하면 된다는 것이 되는데 

이는 부작용이 있더라도

견디면 다시 회복되는 것이라는 것이 되고

동의는 생활이나 습관 등 장기적인 

어듯난 氣를 바로 세우면 낫는 것으로 하는 것이다 

그래서 體만 바로 세우는 것으로 나아지는 것이 아니라는 통일성이 큰 반면에

크게 도전적일 수는 없는 것인데 

이 것은 人命을 중시하는데 있는 것이다 

그래서 동양철학은 과학과 인문을 동시적으로 받아들이는데 비해 

서양철학은 또 심리학이라는 것이 따로 취급되어 다룬다는 것인데 

이 것 또한 동양의학같지 않게  

물질적 약리 따로, 심리 따로 취급을 한다는 것이다

이는 물질에 인문적으로 심리를 이루기 힘드는 경향이 되는 것으로

결국 심리의 과학성이라는 것도 화학적 반응일 때 드러내는 것으로

물질에 있어 심리적 비중이 있는 것으로 접근한 것은 아니라하는 것이다 

즉 풍수학의 氣인 것인데 

여기에도 氣가 있다는 인식의 메카니즘이 약하다는 것이다 

이는 단순이 입증의 문제라고만 볼  수 없음이 있다

오직 핵심적이고 포인트적으로 더 나은 것이라고 하더라도

이는 名醫의 게열로 보는 것에서이고

神醫의 차원에서 보면

무모한 낭비를 많이 하고서도 매우 더딘 것에 속한다는 것이 된다

그러면서도 서로가 빈약한 면이 많으니 서로 끌어들일 수 있어야 하는데

오히려 서양의 과학적 이론의 성숙으로 보면

동양의학이 세밀한 물질적 화학성을 확인해 주어야

음양 오행도 완전한 물질계로서의 신뢰를 화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같은 類와 직접적이라는 것은

그만큼 인과율도 직접적일 수 밖에 없음이 되는데

우리는 그 감각의 부위를 먹는 것으로 

그와 같은 기능성을 갖추는 것으로서

돼지 귀의 오돌뼈를 먹고

다음날 귀에 오돌뼈가 불거져 나온다든가

임신 중에 오리알 날 것을 먹고 

손이 붙은 아이를 낳은 실례가 있고 보면 

이는 빈 도로를 탄 듯 고속도로형이요

직접성이 망을 이루고 있음을 먼저 기본적이로 봄에서 

간접성과 간간접성이든가 간간간접성이든가

우회형과 정체형 등으로 볼 수 있는 것으로 

어떻게든 흡수율, 반사율. 잠재율 갖추고 있다고는 봐야 함의 

그 것이 점성이든 얼룩성이든 내재함을 갖추고 있음은 된다는 것이다

 

 

四象 의학의 오류

 

보통 우리가 명리학인 사주를 제대로 알려면 10 년 넘게 공부는 해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학습적으로 잠시 배우고는 바로 약으로 처방한다는 것은

설 익은 진맥으로 실력을 발하는 것과는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는 것이다

즉 진맥은 현상적이기 때문에 대증적인 것이 되나 

氣란 인간적으로 봐 氣로 말하는 총칭성인데

이 것은 습관적으로 배인 것이기에 단시적이지 못할 뿐만 아니라

이 걸 분석하는 메카니즘은 현상적 진맥과는 다르다는 것에서

이런 명리학적 깊이가 아니면 취용 자체가 인명 경시가 되는 것이다

음양 오행은 그 최종적인 것이 명리인 것이다

命理學者를 九流 術士에 비유하지만

아무리 下賤해 보여도 그만큼 찾아먹을 보물이

학위적 단박성으로는 찾아 먹기 힘든 은혜라면 은혜같음이 있기 때문인데

이 것을 신적 차원에 보면 도리어 논리적 정염함이나 

실제적으로 미칠 수 있는  경위가 뚜렸한 것이 되어야 하는 것으로 

수술이다 양약처방이 더 신적 노출의 욕구인 것으로 봐야 함인데  

오히려 신적 차원임을 빌미로 비기(秘機)처럼 내숭을 땔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즉 어설픈 것으로 함께 섞으면 역효과를 낸다는 것이다 

이 것 자체의 취용 자체가 전문성을 훼손하는 것인데 

양약에 한약 정도로 취급하는 단발성 지식으로 

전문성인 듯이 취급하는 약국을 보기도 하는 것이니

그 것이 고준위의 적절성과는 사뭇 다르다는데 문제가 있음을 보았는데  

마치 주먹구구식으로 氣만 논하는 것은 자폐적인 것이다

이는 진실성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진실성의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양약적 논리와 한약적 논리

 

내 친구는 어머님이 간암으로 돌아가셨기 때문에

그는 늘 간에 대해서는 지나칠 정도로 챙겼다

거기다 간디스토마까지 걸렸으니

그 때만 하더라도 약이 없었으니

오십 줄을 넘기 힘들 거한 강박돤념이 있었는데

그런 그의 四柱를 보면 金이 用神이 되는 격국이었다 

이는 디스토마가 오더라도 간이 아닌 폐쪽으로 와야 하는데 

그 쪽인 것을 보면 환경이라는 것을 무시할 수 없음을 알게 하고보면 

오히려 안심은 되는 것이 

用神 쪽으로 붙은 병은 치명적일 수 있음에는 거리를 두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어지간히 유달리 간을 챙겼는데

어찌 肝만으로 보면 그 병 때문에 호강은 한 편은 되었는 것으로서

도리어 디스토마보다 담배가 치명적일 수 있는 약점이 되는데

그는 생마늘을 완장한 듯이 좋아한 것을 보면 

간보다는 폐를 돋구는 것이 되어

역시 생명은 用神的 욕구의 바란스라고 보아짐이 큰 것으로 봐

용신 쪽의 취약점으로 태어나 腎臟을 드러내어 이식은 받은 자를 보거나 

태어나자마자 心臟에 구멍이 뚫린 것도 보아온 것이라 

직접적일려면 그 정도로 직접적일 수 있는 것이고 보면 

간접적이면 알 수 없을 정도로 미궁이 되는 것이지만 

그 구성을 벗어난다고는 할 수 없는 것을 무시할 수 없는 것으로서 

어떤 이는 간 쪽에 취약점이 있는데 대장암으로 사망하는 예도 있으니 

병은 그 용신 쪽으로만 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이 친구가 간 쪽으로 질병이 와 경화가 된다고 하면 

폐에 전이 되어야 終命하는 것인데

그런 질병이 나쁜 운기에 발생하였다 하더라도 

운기가 좋으면 그 부문 이상 전이 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총괄한 것이 한약적 논리인 것이고

양약적 논리는

어느 날 갑자기 암덩이가 굳어버리는 현상이 발생했는데

어떠한 화학적 절차를 거쳐 이렇게 와닿는가를 먼저 틀 잡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둘 다 중요한 것이다

 

 

唯我

 

유아란 하나의 의미보다

자아라는 것에 유일로 한다는 것인데

내가 치밀하면 부처도 치밀한 것으로 드러나고

내가 두루뭉시루하면 부처도 두루뭉시루 드러나는 것이고

내가 웃으면 부처도 웃어 보이는 것이고

내가 화내면 부처도 화를 내 보이는 것이다

 

 

빛의 잎새

 

빛은 그 연기(煙氣)를 기억할 수 있을까

그럼 연기는 빛의 잎새

모가지가 길어 잎새를 모르겠을 

그래고 알 듯이 기어나온 지렁이 

뱀 

다리의 퇴화가 아니라 

애초에 연깃발을 떠난 목짓

 

 

씨름과 五行의 기능

 

木이 공에 빠지면

안다리 바깥다리 걸기는 하지 마라

土가 공에 들면 들배지기를 하다 당한다

火가 공에 들면 샅바를 놓치지 마라

金이 공에 들면 돌려 넘기려다 당하는 것이고

水가 공으로 化하면 너무 유들유들하다 당한다

 

 

축구의 오행적 기능 

 

木空이 實로 化하면 핸드링 파울이다 

같은 爻에서 한 쪽이 회두극이 되면 업사이드 파울이다

회두생이 되면

동일 선상에서 그 변효 족으로 가야 득점의 기회를 맞는다  

같은 類神이 日辰과 合이면

그 類型으로 포지션 변경이나 작전 변경인 것인데  

한 쪽이 動하면서 回頭生되면

동료이면서 경쟁자가 득점의 기회를 놓치는 수가 있고 

회두극이면 포지션 변경 때문에 기사회생한다

이사를 하든가 직책의 변경에도 이런 식으로 결과가 드러날 수 있는 것이니

유념할 필요는 있는 것이다

과연 이 정도로 세밀할 수 있으냐와

그렇게 윤곽일 것으로 응하는 것이냐와 

너무 소심하고 사사로운 것이 아닌가 하겠지만

선이 굵고 분명하다고 하더라도

무디고 요행적이지 않다고 할 수 없는 것이다

 

 

나무의 전투 

 

나무가 세상과 전투를 벌인다 

한 발짝 떼는데 

일 초에 삼십만 킬로로 가는 첨병을 보낸다

그리고 공병을 도로를 내고 길을 내니

원님보다 나팔이 먼저 지나가는 꽃술 꽃술들

그리고 감같은 돔형의 막사를 짓는다

 

 

木의 신경성

 

우리가 감각이 닿았다 함은 風門이나 雷門이다 

즉 土는 피부라고 하나 

본래 土는 胃腸처럼 감각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감각적으로도 위장은 토인 것인데 

거기에 나무처럼 뻗은 것이 신경이니 

보통 木을 신경계열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金을 마취과며 무의식계로 하는데 

이런 무의식을 설계도면처럼 쥔 것을 金이라고 하는 것이다

火는 속도로 보더라도 그 공간성이 백만 배에 이른다 

그래서 木이 火를 취용한다는 것은 매우 點的인 공간성일 뿐이다

이 것은 허공 중의 一節을 펌프질 하는 것과 같음에 

光年을 초월한 것을 감지 하는 기능이 된다 

즉 그 허공성을 유지함으로서 

광섬유적 경로를 미리 전달받을 수 있음과 같이 한다 

즉 허공성의 망으로 보면 

뿌리는 몰라도 시공을 초월한 정보는 난무하는 것인데 

이 것이 일상사적으로 어울려 도리어 평범하게 산다는 것이다  

그래서 심장은 점적으로 뛰는 것이요 

그 출발선에서는 너무도 먼 것이기에 離라  함이요

사라지면 그로 허공인 것이다 

인간의 수명은 이 허공성과 함께 떠난다는 것이 된다  

꽃이 지구를 일돕 바퀴 반을 돈 보고를 올린다 

그래서 꽃은 쟁반처럼 받는다

印朱를 내놓는다 

그리고 열매는 도장을 꽉 문 채 집이 된다

 

 

나무의 발단

 

乾金의 納甲은 木인 甲이 된다

이 甲은 머리를 의미하니 자연 乾金이라고 할 수 있음인데

그러니 金木이 상극이라 하나

무엇이든 그 행로서의 속성을 일으키는 것으로 설정함이라 봐야 함이고

적대적으로 매김하지 않는다

즉 머리는 木일 수 있으나

이 것은 외형적 구조성을 말하는 것이요

또한 金일 수 있음이 신경 조직의 제어와 총괄성을 말하는 것이다

즉 전기가 쇠에서 황달하게 꽉 메운다는 것인데

이 것이 꼭 전기가 그만큼 기가 세어서라기보다

한 편으로는 쇠의 소화력이 그만큼 빠르다는 것이 된다

즉 전기도 소화력 이상일 때는 나무가 된다는 것이 된다

왜냐하면 수생목이니 즉

금으로서 목을 다 소화하지 아니하고 거기에다 생을 하여

순이라고 나올 것이면 이 것이 나무의 시초가 되고

발단이 되는 것이 된다고 봐야할 것이다

 

 

복은 두드리면 북으로 나오는 것

 

ㅗ와 ㅜ라

복(腹)이 빨아 당김이 있으면

외형적으로 부푸니

복이 북이 일 듯 일어날 것이요

복이 곧 북이라

북인 것

꼭 북쪽이어서 북인 아닌 것

방향성 없는 중앙이 북인것

그래서 북극성의 배꼽은 보았으되

내장된 오장육부는 보지 못 하듯

인간의 내장도 그러하니 박혀 있는 것

보지는 못 해도 그것으로 살아가니

오! 위대한 천체의

벌거벗지 못 하는 임금님

오히려 행성으로 그러낼 수 있음이 이목구비

 

 

五行의 空亡性

 

보통 水空은 삼투압적 기능의 결여로 한다

즉 소금을 기준으로 할 때 

간이 맞지 않음을 말함이고 

다른 몰질이라도 농도의 결여를 나타내든가 

여과가 되지 않음을  말하는 것이다

단세포적 영역의 결함이라는 것이다

일상적으로는 물 얼룩이 사라진 자리이다   

火空은 풍선을 불지 마라. 터진다 

金空은 조직이나 성분의 미달이다. 통일성이 없다

木空은 유기성이 아니 되고 척도 上의 결여이다

찟어진 듯, 터진 듯한 형상을 이루는 것으로

어느 정도의 부분성적 흔적을 말함이다

木庫인 未가 공망이면서 動하면 養水 재배일 수 있다

長生인 亥가 공망이며 動하면 선천성 질환이 있을 수 있다

長生 空을 衝하거나 生하면 유전자 조작일 수 있다    

土空은 분리가 안 되는 것, 증식이 안 된다는 것이다

 

 

空亡에 있어서의 질병

 

兌卦에 火空은 眼疾이다 

水空은 귓병이요 

土空은 鼻染이나 축농증이  되고 

水空은 입술이 마른 것이며 

艮괘에 木空은 척추에 신경이 눌린 현상 

火空이면 혈액 생성이 안 된다고 의심이 되고

震卦의 火空은 혓바늘이 돋든가 하는 것

木空은 입 천정이 헐고 목이  쉰다

金의 空은 이빨이 빠진 것이요

잇몸이 부실함이요

土의 空은 후두염을 앓을 수 있다 

坤卦의 火空은 小腸에 이상이 있고 

土空은 胃腸 金空은 大腸인 것이요 

乾卦의 木空은 머리에 신경계 이상이요 

水空은 수막이 건조한 것이 되고 

火空은 뇌동맥류와 같은 것이고

뇌 경색이 되고

이 것은 당자의 굴레보다

指目性이며는 심장에 이상인 것이 되고

金空이면 전반적 사고력에 결핍을 나타낸다

坎宮의 火空은 저체온증일  수 있고

木空은 손발저림요

金空은 철분이나 미네랄 부족

土空은 혈당 저하인 것이고

水空은 순환이 원할하지 못하다

  

 

척추에 있어서의 칼슘

 

칼슘이 원소 4 주기율인 木에 있는 것인데

왜 山인 土로 하느냐인 것인데

어느 정도 선에서 함량될 것인가 하는 것 

즉 칼슘이 酸性 쪽으로 소모되며 골다공증으로 하느냐

원소 4 주기율이 木宮이니 

자연 나무와 같은 유동성의 척추를 둔 것이 아니냐 하는 것 

알칼리성이어도 목국에 있기 때문에 자연 소모적이라는 것

만일 알탈리성이어도 원소 7 주기율이면 

매우 견고할 것이라는 것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이다  

 

 

괘상(卦象)의 족적(族的) 배속( 配屬)

 

우리가 화학의 염기(鹽機)와  산(酸)으로 구분을 하면 

族 上의 진행으로 봐야 함이 있는 것이고

이 것을 十二支로서 순서를 매기자면

申에서 출발하여 未에 끝나는 것과 같고 

乾에서 출발하여 坤에 끝나는 것과 같은데

다시 澤으로서 쌓이고 乾으로 충적됨으로서

둥글게 지평선을 이룬다는 것의

본래대로 돌아온 회복성같은 것으로

이는 결국 금속성인 알칼리에서 출발하여

목국적(木局的) 산성(酸性)인 東方을 돌아 다시 土로 돌아옴이

전형원소의 8 족에 해당된다는 것이니

이에 칼륨과 나트륨은 같은 족으로서 밀어낸다 함은

이열치열과 같음이고 菌을 약화한 면역체 구축과 같음이라는 것에서 

원소 주기율을 어떻게 활용하는 것과 같은 것인가 하는 것이며

또한 12 地支를 8로 줄임에

마치 土에 해당하는 神은 하나로 몰아둠에

8로서 함축할 수 있는 정체성같은 것으로

균형에 이상이 없이 순환성을 유지시키는 것으로서

손색이 없다 할 것이다

 

 

DNA를 잇는 인(燐)의 땜빵

 

인(燐)이 갖는 기능인 

DNA의 사이를 끌어 붙이는 기능이 있는

마디의 역할을 하는 인적 차원이라면

인 자체의 火宮으로 하느냐

火宮 내의 일부로 하느냐의 과제도 만들만한데

인은 원소 3 주기율인 離火宮에 있는데

이는 마치 용접봉과 같은 것이라고 봐야 함으로

酸性質의 섬유성과 함께 소멸성을 갖는다는 것이 된다

 

 

언어의 이온적 차원의 실체성

 

이온을 화학적으로 이끌어가는 원소성

그리고 사물적 현상으로 드러나는 실제

그럼 언어의 형상화는 어떻게 이온적 결합과 같을까

보통 ㄴㄷㄹ을 火音이라고 하는데

이 발음은 혀가 닿아야만 나는 소리라는 것이다

즉 닿아서 드러나는 것이니

이는 붓이 닿은 형상화이기 때문에 문명이라고 함이고

학문적 세계라고 함인데

즉 미친 것으로 드러낸 것이라는 데 있다

이에 견주어 ㄱ인 木音은 초의 묶음, 붓대, 장작개비와 같이

경직성과 직선적 반향음이 되는 것이다

즉 존재성만 드러내는 벽음과 같은 것인데

형태와 정물성을 드러내는 것이다

이를 자연성으로 할 때 화는 인위성과 같음으로 문화라는 것이 되고

혀는 심인 것이니 심이 닿은 音이라고 할 것이다

그리고 이 심을 싼 것이 섬유질이요 木인 것이니

이 것은 부드럽게 에워싼 듯이 함에 수라 함이다

즉 이를 보면 동물적으로 보면

心이 水이고 껍질인 변(邊)이 火인데

식물적으로 보면 心이 火이고 水가 邊이다

신비롭지 않은가

동물이라도 木에서 나는 소리는

식물과 같이 火가 心인 혀에 있고

水는 입술인 水에 있다는 것을

火音에 실린 것은 빛의 전달체에 실린 것과 같다고 함인데

이러한 법칙을 사물적으로 이입하기에는 변주곡적인 것에다

태엽의 여러 단계의 이빨에 물리는 것일 수 있으니

이온적 화학적 변화에는 성격을 같이 드러낼 수 있음이 되는 것으로

이렇듯 언어에도 물리학적 체계가 정립이 된다면 

확실히 소릿글보다 뜻글을 요점적으로 활용할 수도 있는 것인데 

다만  소릿글은 파동성의 메카니즘으로 접근하고 

뜻글을 따로 유추해 냄 또한 있을 수 있음이다  

 

 

빛의 성격

 

이 雷란 것은 핵충돌과 같은 것으로

원자적 분해로 봄에

이 것이 다시 합하면 융합이 되는 것이니

빛이란 것이 合해도 나오고

衝해도 나오는 것이니

이 것은 에너지와 상관없는

제로성으로 나타낼 수 있는가 하는 것

즉 이 0이라는 것이 그물의 공간과 같은 것이니

이 것은 그물과 상관 없이

공간의 맨살을 드러내는 것이기에 가능한 것인가 하는 것이다

만일에 빛이 융합적으로 에너지가 흐르는 것이라면

결국 빛조차 드러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며

내적으로 열이 응집되듯이 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함량이라는 것이

그 것이 가지는 햠량인가

그 것을 덜어낼 수 있는 만큼의 햠량인가 하는 것도 있다

왜 이런 논조가 가능한가 하면

원소 3 주기율이 빛이라고 할 때

원소 1 과 2 주기율은 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것도 결국 이 우주의 기본적 引力圈의 제로성에서 나오느냐

좀 더 星團의 단위로 제로성이 되어 있는가 하는 것이다

 

 

ㄷ과 ㄸ

 

알 들 살 들

알뜰살뜰

뜰이 이승이고 보니

들이 저승이란다

이승은 원소 주기율적 주름 나도록 포갠 것인지

나무의 키가 빛의 차이는 한 끗 차이듯이

기어코 편 것이듯

모래 한 알의 우주는 수소 알맹이 내의 계절이요

씨앗의 눈은 원소 주기율 입가의 미소이니

 

 

생명계라 할 수 있는 震雷의 納甲인 庚의 의미

 

우리가 震雷라함은 庚을 말함이고

巽風이라 함은 辛을 말함인데

매우 모순된 성질을 왜 제 몸이라고 한 것이냐인데

즉 震木이 왜 相克인 金庚이 全身이냐와

巽木이 어찌 상극인 金神이 全身인가 하는 것인데

震은 금속의 분산하고 융합하는 기능성의 원소성의

동력을 말하는 것이고

巽은 바람이 결국 서리를 끼에 하고 얼음을 얼게 하니

이는 경직성을 갖는 金이라고 봄에 있다

즉 눈이라는 것도 얼음인 水보다

바람을 채운 구조물이기에로 굳은 것이기에 金이라는 것이요

庚은 원소 주기율적 구조를 이루기에 금속성이라는 것이 된다

이는 4와 5 주기율에 해당하는 의식계로서

이승을 의미하는 질감의 생명체라고 봄인데

즉 火를 거푸집이라고 하는데

木은 거품이 덜 된 것처럼 하는 것이기에

좀 더 견고한 것으로 매우 효율성을 띤 것으로 함이고

이 것이 中宮에 들어 더욱 농축이 되면

乾金으로 딱딱해 지는 것으로 할 수 있음이나

이미 風이어도 나무의 강도 정도로 보면 辛金은 되는 것이라 함인데

그 것은 밀도 상의 차이와 같음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中宮 하나면

자유자재할 수 있다는 것으로

神이 人間으로 化現할 수 있는 것은

순간의 마음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것으로

그 순간성을 드래낼 수 있음이니

이는 神이 마음대로 인간으로 드러낼 수 있음이 되는데

인간이 지닌 역사성으로 보면

신이 벽창호가 아닌 이상 왜 반응이 없었느냐일 것이니

이는 알고 감각하되

표현으로 함께 일으킬 수 있는 시스템이 안 된다는 것도 된다

만일 이렇게 되면 中宮만으로 이승 밖일 수 있는 것으로

자의성으로 分化를 줄 수 있다는 것이 직접성은 된다는 것이이

즉 이는 원소성이나 주기율적 차이로 중복되는 케이스가 아닌

中宮 하나로 중첩된 세계로서

사방팔방을 동시적으로 갖는다는 뜻도 있음이다

 

영역

 

우리가 火素는 虛空素요

이 영역은 호로메스적 영역의 유기성이라고 봄이고 

보통 애언적이고 점성술적이라고 봐야 함의 공간의 체계성인 것이고   

木素를 感素라 함이고

이는 죽을 사람이 갑자기 낯설어 보이든가 

느닺없이 공포감을 느끼게 된다든가  

전율성이 있는 것이라 봐야함이고

찰색으로 나타나지 않더라도  본인은 느끼고 있다고 봐야 함이고 

土素는 흙에서 모래 알맹이로 物素라고 봄이고

여드름처럼 드러나는 것이라 봄이고

사물적 체적을 느끼게 되는 것이고  

金素는 분자에서 원소로 풀려나감을 보인다

즉 분석학적이든가 성분성 등

그 메카니즘적으로 아는 영역릏 맣하는 것이니

금속적 규합의 성질을 느낗 수 있는 종합력을 갖추는 것이고

水素는 꿈이란 세계요 관문인 것인데

이는 서로가 동질적 평형을 이루어야 하는 것으로

실질성이 비몽사몽 간에 잘 드러내는 것으로 봐야 함이다

 

 

이온과 공망(空亡)의 해(解)

 

우리가 易象으로 空亡을 논할 때

원소의 같은 족(族) 間으로서의 이온적 공망

주기율의 벽을 넘어서의 이온적 요구를 보자면

결국 金의 공망은 金 이온의 공망인 것이고

木의  공망은 산성(酸性) 이온의 공망이라고 봐야 함이고

이온을 세 개 이상 가지면 그 정체성을 유지할 수 없으니

드러낼 수 없음과 같다고 봐야 할 것이다

즉 陰陽의 기운이 같은 乾이나 坤卦는 

즉시 변화하는 것으로   3 爻가 동시에 변하는 것과 같으니 

이 정도 線上이면 이미 이온이라기 보다 빛을 띄는 것이기에 

전자적 차원이라기 보다 광자적 차원이라고 봐야 한다는 것도 된다

즉 내적이라기보다 이미 발산된 것이라고 봐야 함이다

이 외의 卦는 다 陰이 두 개 式이거나 陽이 두 개 式이니 

결국 두 개만 같아도 나머지 하나와 합하여 老陽이과 老陰이 되니

그 원소의 정체성이 소멸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그럼 각 각의 원소라는 것은 결국 卦象으로 그 정체성을 가지는 것이며

또한 爻 하나로 陰이나 陽이라 하듯이 그 성질로서 유지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이온을 공망(공망)으로 취급할 것이냐 동효(動爻)로 취급할 것이냐

 

이온을 공망으로 취급할 것이냐 동효로 취급할 것이냐

공망은 그 卦에 드러나는 것이기에

다른 이온을 이 쪽 이온으로 드러내는 것으로서의 

그 셩격을 규정할 수 있는 것이고

또한 動爻는 변괘(變卦)가 있음으로

그 이온이 合하는 주기율적 기반이 變卦가 될 수 있음이라는 것인데

실제 이 법칙이 명확한 것이나

이온과 효상(爻象)의 일체적 변화를 규명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봄인데

실날 풀 듯이 하나 하나 식 풀어가면 끝은 있을지 모를 일이다

 

 

五行의 속성(屬性)

 

우리가 원소 주기율이나 族을 논할 때 그 무게를 두는 것이나

주기율을 두는 것은 무게의 평등성을 갖추는 것으로

무게의 차이점에 비중을 두지 않으려는 상간관계가 있다

즉 원소 1과 2 주기율을 주기율적 금속성이라고 할 때

3 주기율은 火이고 4 주기율은 木인 것인데

즉 갈수족 무거워지는 중량에 왜 1 주기율을 금으로 할 수 있으냐일 것이다

이는 원자 하나 내의 힘이 주기율을 능가하는 무게를 지닐 수 있음과 같고

이 핵력 같음에 달무리처럼 싸인 

즉 씨앗에 껌질처럼 싸인 것이 금이라는 것이 된다는 것인데 

이는 싸인 의미보다 그 引力圈의 비중으로 취용하는 것이고

본래 火가 金의 長生地라 하는 것은 이런 껍집의 바탕에서

다시 새로운 면모를 갖추는 것이라는 것이 된다

즉 쇠가 불에 녹는 것은

마치 씨앗이 그로해서 새로운 종자가 된 것이라고 봄이고

그 열정이 남녀의 사랑과 같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봐야 함인데

이 것인 원자 한 알에서 일어날 수 있는 金的

중력의 변화에서 원소 1 주기율이 달무리적으로 받는 것이기에

달이 양자라면 달무리리 내의 공간이 핵인 것이고

그 밖이 과살과 같다는 것이 된다

즉 원소 주기율이란 과살의 의미가 된다

그러니 이 것을 일정한 집합적 저울성 평균율로 볼 때

금은 집합체의 응결성으로서 그 규모에 비해 무거운 것이고 

火는 이미 따라 잡을 수 없는 확장의 영역으로서 그 규모와 함께 영역이어야 하는 것이니 

마치 풍선의 무게나 터진 조각의 무게는 같으나 

그 부피성으로 인하여 金이나 火인 것이라고 본다는 것이다 

왜 이렇게 볼 수 밖에 없느냐는 

결국 원소라는 것은 원자 하나에서 동질의 수로 늘어나는

확대적의 범위에서 풍선인 것이고 

또한 金이 金인 원소로서 그 원소만 집합하여 성격일 수 있음이

八卦나 7주기율을 넘지 않음에 있다는 것이다    

 

 

영역

 

우리가 火素는 虛空素요

이 영역은 호로메스적 영역의 유기성이라고 봄이고 

보통 애언적이고 점성술적이라고 봐야 함의 공간의 체계성인 것이고   

木素를 感素라 함이고

이는 죽을 사람이 갑자기 낯설어 보이든가 

느닺없이 공포감을 느끼게 된다든가  

전율성이 있는 것이라 봐야함이고

찰색으로 나타나지 않더라도  본인은 느끼고 있다고 봐야 함이고 

土素는 흙에서 모래 알맹이로 物素라고 봄이고

여드름처럼 드러나는 것이라 봄이고

사물적 체적을 느끼게 되는 것이고  

金素는 분자에서 원소로 풀려나감을 보인다

즉 분석학적이든가 성분성 등

그 메카니즘적으로 아는 영역릏 맣하는 것이니

금속적 규합의 성질을 느낗 수 있는 종합력을 갖추는 것이고

水素는 꿈이란 세계요 관문인 것인데

이는 서로가 동질적 평형을 이루어야 하는 것으로

실질성이 비몽사몽 간에 잘 드러내는 것으로 봐야 함이다

 

 

이온과 공망(空亡)의 해(解)

 

우리가 易象으로 空亡을 논할 때

원소의 같은 족(族) 間으로서의 이온적 공망

주기율의 벽을 넘어서의 이온적 요구를 보자면

결국 金의 공망은 金 이온의 공망인 것이고

木의  공망은 산성(酸性) 이온의 공망이라고 봐야 함이고

이온을 세 개 이상 가지면 그 정체성을 유지할 수 없으니

드러낼 수 없음과 같다고 봐야 할 것이다

즉 陰陽의 기운이 같은 乾이나 坤卦는 

즉시 변화하는 것으로   3 爻가 동시에 변하는 것과 같으니 

이 정도 線上이면 이미 이온이라기 보다 빛을 띄는 것이기에 

전자적 차원이라기 보다 광자적 차원이라고 봐야 한다는 것도 된다

즉 내적이라기보다 이미 발산된 것이라고 봐야 함이다

이 외의 卦는 다 陰이 두 개 式이거나 陽이 두 개 式이니 

결국 두 개만 같아도 나머지 하나와 합하여 老陽이과 老陰이 되니

그 원소의 정체성이 소멸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그럼 각 각의 원소라는 것은 결국 卦象으로 그 정체성을 가지는 것이며

또한 爻 하나로 陰이나 陽이라 하듯이 그 성질로서 유지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이온을 공망(공망)으로 취급할 것이냐 동효(動爻)로 취급할 것이냐

 

이온을 공망으로 취급할 것이냐 동효로 취급할 것이냐

공망은 그 卦에 드러나는 것이기에

다른 이온을 이 쪽 이온으로 드러내는 것으로서의 

그 셩격을 규정할 수 있는 것이고

또한 動爻는 변괘(變卦)가 있음으로

그 이온이 合하는 주기율적 기반이 變卦가 될 수 있음이라는 것인데

실제 이 법칙이 명확한 것이나

이온과 효상(爻象)의 일체적 변화를 규명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봄인데

실날 풀 듯이 하나 하나 식 풀어가면 끝은 있을지 모를 일이다

 

 

五行의 속성(屬性)

 

우리가 원소 주기율이나 族을 논할 때 그 무게를 두는 것이나

주기율을 두는 것은 무게의 평등성을 갖추는 것으로

무게의 차이점에 비중을 두지 않으려는 상간관계가 있다

즉 원소 1과 2 주기율을 주기율적 금속성이라고 할 때

3 주기율은 火이고 4 주기율은 木인 것인데

즉 갈수족 무거워지는 중량에 왜 1 주기율을 금으로 할 수 있으냐일 것이다

이는 원자 하나 내의 힘이 주기율을 능가하는 무게를 지닐 수 있음과 같고

이 핵력 같음에 달무리처럼 싸인 

즉 씨앗에 껌질처럼 싸인 것이 금이라는 것이 된다는 것인데 

이는 싸인 의미보다 그 引力圈의 비중으로 취용하는 것이고

본래 火가 金의 長生地라 하는 것은 이런 껍집의 바탕에서

다시 새로운 면모를 갖추는 것이라는 것이 된다

즉 쇠가 불에 녹는 것은

마치 씨앗이 그로해서 새로운 종자가 된 것이라고 봄이고

그 열정이 남녀의 사랑과 같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봐야 함인데

이 것인 원자 한 알에서 일어날 수 있는 金的

중력의 변화에서 원소 1 주기율이 달무리적으로 받는 것이기에

달이 양자라면 달무리리 내의 공간이 핵인 것이고

그 밖이 과살과 같다는 것이 된다

즉 원소 주기율이란 과살의 의미가 된다

그러니 이 것을 일정한 집합적 저울성 평균율로 볼 때

금은 집합체의 응결성으로서 그 규모에 비해 무거운 것이고 

火는 이미 따라 잡을 수 없는 확장의 영역으로서 그 규모와 함께 영역이어야 하는 것이니 

마치 풍선의 무게나 터진 조각의 무게는 같으나 

그 부피성으로 인하여 金이나 火인 것이라고 본다는 것이다 

왜 이렇게 볼 수 밖에 없느냐는 

결국 원소라는 것은 원자 하나에서 동질의 수로 늘어나는

확대적의 범위에서 풍선인 것이고 

또한 金이 金인 원소로서 그 원소만 집합하여 성격일 수 있음이

八卦나 7주기율을 넘지 않음에 있다는 것이다

 

 

삶의 밥은 운명이다 

 

우리가 원자  한 알을 한 해라고 할 때 

꼭 해자(垓子)와 같은데 

이는 성벽을 둘러싼 완충성을 말함인데 

아마 차라리 거대한 못 중앙에 城을 지어 

어부도 먹고 살고 성주도 먹고 살면 

그 이름이 입에 입으로 전달될 멀리 전달될 것이다

이 것을 原子라고 할 때

그 안에는 열두 달이 있다

이 것은 命理學 上으로는 10 년마다 하나씩 꺼내 먹는데

마치 해가 게절을 피우지만

이 것은 인간에서는 城에 갇힌 것과 같은 것이지만

10 년을 배려한 밥상인 것이다

이는 마치 12 달도 결국 열 손가락으로 쥔 것이 해라는 것이 되니

이는 실뜨기 놀이같이 

한 손가락에 걸린 것이 10 년이 된다는 것이다  

이는 해가 곧 손바닥이라는 것이 된다

이는 계절과 날이 정비례적인가 

반비례적인가 하는 것이 있는데 

즉 12 가 10으로 압축되는데 있어 

나머지 두 달인 60 日을 시간의 얼굴로 분출할 수 있으냐와

그러고 出空을 하면

얼굴로 떠났던 일방행이  

다시 甲子 運行의 틀로 돌아오는 것인가 하는 것

이는 반비례적 연계성

즉 원자와 量子 간의 상호성에 있어 무게의 비중을 따르는 것과

오히려 양자의 무게의 비중성이 원자보다 강하다는 역설성에 비추어드러나는 것이

百 배율(倍率)과 같은 것이라는 것으로 취급할 수 있고

이는 열두 달은 한 손바닥으로 넣을 수 있는 것과 같고

모든 주기율  상의 원소들이 하나의 이온에 다 넣을 수 있는 기능과 같이

드러남이라는 것과 비추어보면

정비례적인 것이나 반비례적인 것이나

이 것은 하나의 기준의 내포는 똑같이 드러내는데 있다는 것이다

 

 

이극감(離極坎)

 

비율이나 대치성. 양분성이라는 것이 수소만한 것이 없는데 

水라는 것도 電子가 온전히 갖추었을 때 水인 것이고 

이 것이 極點으로 올랐을 때는 火가 됨인데 

즉 電子가 불완전하게 부양된 듯이 하면 

이 때부터 원자 핵은 껍질이 벗겨진 것이니

마치 미끄러운 부분을 까슬하게 하여 붙이는 듯이 

핵이 융합되는 것과 같다 이로서 광자는 자유를 얻은 듯이 

활개를 펴니 이를 坎水極離火이요 離火極坎水이라는 것이 된다

 

 

역설적 H2O

 

 이 H2O라는 것이 水素의 금속성을 부양(浮揚)한 것을 말하는 것으로

즉 이 수소의 중량성을 산소가 浮揚化한 것이라는 것이다 

즉 전자를 불처럼 떼어 놓는 것이 아니라 

전자를 산성에 떼어 놓아 서로 밀접하게 하는 것으로 

이온을 완전히 떼어 놓지 않으면서 접착성을 발함에 

마치 나무의 浮揚처럼 붙어있음의 전자 상태를 말하는 것이니 

그래서 電子를 雷木의 본질성으로 규정하는 것이 된다

 

 

HOH 2

 

이 HOH라는 것을 보면

마음의 호수 두 눈 수소와

이 것을 꺼지지 않에 받쳐는 山根이하는 것이

실상은 木根과 같은 산소와 같은 것 

그래서 버섯과 같은 뚜껑과 같은 것

이는 둥근 원수 1 주기율의 소재에 

2 주기율부터 얼굴의 대칭성처럼 두 개의 문을 갖는데 

이는 알카리성 눈과 산성 눈을 가지는 것으로 상호 기능을 하는 것으로

이 중에 산소가 문을 열고 닫는 역할을 하는 것인가 

수소가 문을 닫고 여는 역할을 하는 것인가는 

어느 쪽이든 그 개폐성이 있는 것이니 

어느 쪽으로 할 경우의 전개성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274 도를 넘을 수 있어야 소가 된다

 

-274 도를 넘을 수 있어야 소가 됨에는

즉 진정한 개체의 素가 됨인데

그래서 牛를 소라함이 놀랍지 않은가?

원소를 먼저 논함에 原이 어데 있는가

소 자체가 原素임은 무엇으로 할 것인가

水素도 水인 素이지 않는가

허나 素는 無性素여야 하고

無爲素여야함이 있는데

그 무위소이기 때문에 그냥 소라고 함이니

수소보다 앞선 개념의 元旦이라고 봐야할 것이다

水는 흘러야 하는데

그 아래는 얼음의 평판으로 녹으며

흘리고 또 흘리는 양수와 같은 것은 것으로

금은 낳는 형태가 수제비 흘리듯 낳는 것이니

뭐 수소적으로 보면

도리어 양성자가 전자를 푸는 것과 같은 것이

바다를 이룬 긋이 함과 같은 것이니

이렇듯 흘림에 있어 금은 계속 지속하고 유지해야 하니

그 극적 임깨점이 금의 고인 축이라고 봄이니

이는 곧 소의 인내심이면 모든 원소의 임계성마져

흙으로 돌아감과 같고 모래알로 돌아감과 같으니

이는 곧 -274도까지 끌어당실 수 있음이

음력 2 월의 축토인 것이니

모든 원소의 최고 강도를 나타냄이

수가 풀리는 중에도

내적으로는 금의 경도를 끌음과 동시에

축에서 파쇄되어 오래알처럼 되는 기능을 갖춘 것으로

기본 온도 -274 도는 음력 2 월의 소가 버티는 정점을

말하는 것이다

 

 

宿命과 피카소적  그림 28 수(28宿)

 

피카소의 그림 게르니카에서 보면

마치 별자리 특성적인 부위를 절단해 붙인 듯이하는 데도

오히려 입체성을 띤다는 것에서

나도 설명을 들어도 다 이해가 안 되는 것에도

뭐 마귀할멈 주문에 풀어넣은 듯이 할 때

지팡이로 휘휘 젓듯이 하여

다시 무슨 요정이라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보면

그 뜻하는 바에 입체성이 태어나게 되는 것이니

요즘으로 보면 훌씬 줄기세포와 맞먹는

뭐랄까

실제 그 물성을 먹음으로서

그 특성만 두드러진 것을 줄기세포로 저장한다고 보면

정말 큐비즘적인 것이 아닌가 하는 것도 있다

그런 식으로 별자리의 특성을 끌어 오기도

또한 만들기도 하면서 그 과정중의 재료요 소재라고 볼 때

분해가 아닌 조립도의 구성으로서

숙명의 피카소적 그림의 28 수(宿)이 있다는 것이다

 

 

무엇이 배우인가

 

클 때는

애늙은이인지 늙은애인지 모르게 커다가

늙으니

늙은이가 늙은이로 돌아간다

나가 나로 돌아감이요

거울로서 자아를 발견하는 것과 같이 된다

그러니 늙어서 임종하면서까지

굳이 자신은 배우의 역할을 다했다 할 이유는 없는 것이다

 

 

관절의 이(離)와 집(集)

 

28 宿으로 더 중량화하였다는 것이다

즉 正方으로 3

間方으로 4 인 것으로 늘린 것인데

간방은 2와 2가 서로 떨어져 접착력이 있는 것이 아닌

분리형인 뼈라는 것으로 이룬 것이고

그 사이에 水라는 연골질을 넣고

서로 떨어지지 않게 붙들어 맨 것을 卦라고 하는 것이고

宮이라고 하는 것으로

즉 뼈까지의 깊이로 보면 28宿이 드러나고

근육과 인대로 보면 팔괘로 드러난다는 것이 된다

 

 

의식과 무의식의 교대

 

염소의 되새김질은 전지와 같다 함이다

우주 공간에도 이 힉스 입자를 모으는 것 또한

염소의 위장 기능과 같다고 봄이 있다

즉 量子와 電子로 이루는 것은

소와 같은 원소성을 위주로 하고

이를 찰떡같이 붙들어 매주는 것이 염소와 같은 기능인데

이 것을 인체의 기능으로 보면 잠을 많이 자게 하는 것으로

자연 위장이 쉬어야 하는 것에서 잠을 자게 하는 것에서의

몸의 총체성으로 움직이게 하는데 있는 것으로 봐야할 것으로

이는 乾金의 자율신경과 반합적 교환이라고 봐야할 坤土로 봐야 할 것이다

즉 무언가 자율신경을 풀어 놓는 대신 의식의 유기성을 자게 한다는든가

의식적 생각과 행위를 풀어놓는 대신

자율신경적 무의식적 메카니즘은 자게 한다든가 하는 것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소의 위장 네 개와 핼륨의 기능성

 

핼륨의 기능이라는 것을 보면

소의 4 개의 위장과 같은 기능성이라고 봄인데

이는 인간의 잠과 일맥 상통하는 것으로

염소도 이와 같은 것으로 봐야함이 있는데

이 것은 겨울잠과 여름잠의 필요성에 의한

원소주기율적 위장성 즉 저장성과 되새긱질이

힉스 입자적 위장성과 저장성의 되새김질이 있음과 같다는 것으로

겨울의 창고는 소요 여름의 창고는 염소라는 것으로

그 역할을 다 하는 것에 있어

전신적으로 잠까지 운용하는 전반성을 가지기에 곤지의 범위라는 것인데

이는 총체성의 관할이라고 봐야 할 것에서 보는 것이다

 

 

거울과 겨울

 

겨울의 뜻은 거울이 겹으로 포개져 모자이크화 됨에

얼음의 빙판이라고 함이 되는데

이는 가장 단단히 굳은 음력 2 월의

설매 타기 좋은 결빙과 같은 것으로

이를 금속의 강도를 여기까지 굳건히 끌고와

-274 도에서 붙여질 정도로 끌고 갈 수 있음으로 하여

소인 丑土로 하는 것으로 

이는 단순히 물질성을 끌어감이 아니라

온도와 질량에 있어서의 눈금에서의 견인력으로서

눈금과 맞춘 수량으로 할 때의 질량으로 성격을 매길 수 있는

수축으로 드러나는 눈금만으로 비는 원소의 특성을 알 수 있으며  

온도성 즉 에너지의 눈금성을 끌어내려

기어코 얼음알맹이로 모래 알맹이처럼 낸다는 것은

이는 곧 수리학적 평준화로서의

어느 특성을 배제한 균일성을 원소의 알맹이로 평준화한다는 것에서

이는 수리를

다시 원소의 특성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기능소가 되는 것이기에

거울이 겨울이 된만큼 끌어붙이는 경우에는

물질의 특성보다 수리만 볼 수 있는 것이며

이와 반대로 고열의 프라즈마 상태로 구름과 같은 土性일 때는

게속 핼륨과 같은 작용만 두드러지는 것으로

염소인 未의 胃腸과 같은 것으로 하고

제일 더위가 기승인 음력 6월을 기점으로

나무가 꽃을 피우듯 핵용광로가 되어 빛을 발하는 것을

핼륨으로 마감하게 함으로서 염소 위장 네 개로 소화하게 하는 것인데

이 것은 수리학적일 뿐인 알맹이를

원소의 특성으로 만드는 기능을 하는 것으로서

이 천체와 물리의 작용으로 봐도 명명백백한 것에 놀라울 분이자 않는가

 

 

힉서입자와 염소 위장의 핼륨적 기능

 

우리가 소의 경인력으로 원소의 량을 줄이는 것

즉 양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온도적 에너지를 줄이면

무게가 무한히 늘어난다는 것이 되는데

그로 파쇄되는 것은

우주의 별도 그렇게 노쇠되어 폭발한다는 것인데

이 것은 원소의 량을 줄여서의 

그 뉸금 상에서의 고유성의 변화와

개체적 특성의 변화와는 다른 것이라고 할 때

온도의 차이로 파쇄되는 것으로 바로 힉스입자의 상실로

그 접착력을 상실한 것으로 봐야 함으로

원소와는 다른 독립성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될 것이다

그러니 온도가 올라가면 도리어 접착력이 강하여

호도 껍질처럼 단단하게 할 수 있음의 밀착력을 보며 주는 것이니

이 또한 힉스 입자로서 원소와는 다른 독립체가 되는 것이다

그래니 염소는 산을 잘 오르고 소는 골짝의 논을 잘 간다

 

 

우주의 물리학적 섭리

 

우리가 만일에 수평적 라인에서의 그림자가 일어난다고 할 때

과연 어떤 물리학적 현상을 상상해 볼 수 있을까

이는 먼저 팔괘의 대칭성을 먼저 떠올리게 하는데

우리가 켬퓨터에 글을 붙일 때도

중앙을 기본으로 해서

양쪽의 대칭성으로 퍼져 나가게 힘이 있듯

이와 똑같이 이 팔괘도 반으로 접히는 4인 震雷와 5인 巽風이

제일 먼저 떡잎처럼 벌어지고 난 다음 양쪽으로 퍼져나가는 형상이라는 것이다

즉 震巽 대칭이요

離坎 대칭이요

澤艮 대칭요

乾坤이 마지막으로 대칭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가 주술적으로 체형화하다면

먼저 나무줄기처럼 올려야 하는데

그러면 먼저 씨앗에 뿌리가 먼저 나듯 하고 雷가 되면

그 끝에는 잎새가 열리는데

나무가 나무는 안 보이고 잎새만 보이듯

이 우주 공간도 잎새만 있는 듯 힉스입자로만 본다는 것이다

이 것이 결국 잎새 쪽으로 꽃을 피우면

나무 뿌리 쪽으로

물을 대칭으로 끌어들이기에 잡아나가는 것으로 

離坎의 대칭이 되는 것 이를 남북으로 함이 된다

즉 꽃은 북쪽이 땅 속 水脈인 것이다

그리고 한 쪽이 불거지면

다른 한 쪽으로도 불거지는데

이도 한 쪽으로만 보면 

한 쪽은 패인 듯이 보인다는 것이니

이 것을 澤艮의 대칭이라 함이라 하고보면

胎盤으로 열매를 맺으니 이를 乾坤의 대칭이라 함이 된다 

이를 총론하자면 

곧 힉스입자가 잎새로서 별꽃을 만들 때

핵 융합으로서 움켜 쥐는 것이기에 양성자의 전자를 띤

수소를 움켜쥐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부터 분자물리학적 메카니즘이 乾坤의 세계라는 것이다

 

 

八도 하나가 빠진 七로서의 인식의 노출인 것

 

원소 주기율 上의 무게로 봐 7에 해당하지만 

7 주기율이 척추동물이면 

6 주기율은 연체동물이 되고 

5 주기율이면 보호색을 띨 수 있으며 

3 주기율이면 껍질이나 피막이 있는 것이고 

4 주기율이면 유기질을 지닌 것으로 한다 

우리가 1~4까지가 사의 세계 

5~7짜지 3 개가 생의 세계

그 인체도가 아래와 같이

 

 四

111

111

 11

 11

 一

 

死四生三이 합해 7인 것이요 

8까지 가면 한 주기율의 외막과 같은 靜이 된다

이는 靈과 肉의 진정한 관계와

인식의 격리를 관조할 수 있는 법

즉 원소 4 주기율과 5 주기율 사이가 

八卦와 八族이 접히는 부분이기에 

주기율도 4에서 5 사이가 접히는 것으로 할 때

나무에 새순이 붙은 듯 하나인 것으로 하는 것이고 

靈과 肉도 하나로 된 것 

몸 전체적 신경과 낱알적 세포성 신경과의 연계,

같이 있으나 인식의 범주가 다를 순도를 끼고 있는 것 

원소 3 주기율과 6 주기율의 水와 火의 대칭성은 

이미 4와 5가 붙은 영혼과는 확연히 다른 속성의

불이 꺼지듯 인식조차 꺼기게 되어 있으면서 있는 세계라는 것

두 세계가 있는 것이나 함께 있는 것은 맞는 

허나 인식의 패턴으로 흐름은 서로 교차되어도 

合이 아닌 인식조차 없이 흐른다는 것이 될 것이고 

이가 더 벌어지면 2와 7의 대칭인 것이니 山과 澤의 대칭이요

이는  수미산이 중심을 잡고 있어도 

업(業)의 깔데기적 입과 같이 끌어 쌓는 것과 같은 것이 됨과 같고

마지막으로 1은 8의 대칭은

乾과 坤의 合인데 이 것은 老陽 老陰이 되기에 

드러나면 즉시 변화하는 것이기에

가장 붕괴성이 있어 드러냄에 한계성에 있는 것으로

1로 변하는 것은 지속성이 있으나 

8로 변하는 것은 주기율 상으로 지속성이 없음이 되니

7까지로 하게 되어 있는 것이 된다 

즉 8은 1과의 대칭적 병행이 되는 것이고 

5와는 반쪽으로서의 순환이 되는 것인데 

이는 1이 4와 자체적으로 순환하는 것과 같이

8이 5에서 다시 반복됨과 같음이다

즉 하나는 1인 사고력에 4인 신경망이 하나의 통일체가 되고 

또 하나는 5인 엽록소가 8인 세포로서 번식된 세포력을 갖는 것과 같다

그럼 단세포는 8에 해당하고 

다세포는 5에 해당하는 것인가 하는 것인가?

아니면 4를 단세포 5를 다세포라 하는가 하는 의문에

여러 갈래의 성격과 유형을 나눌 수 있다는 정밀성이 되는 것이고

4가 신경줄기 세포에

3이 피부에 미치는 피막과 색조에 미치는 영향력이 강한가 하는 것

分化는 5에 가까운 間을 취용하느냐

8에 가까운 人으로 퓌급하느냐에 따른

힉스입자적 5의 몸통으로 하느냐

쿼크적 6을 몸통으로 하느냐 하는 것이 있다

火는 하나의 乾金으로 통털기 위하여

여러 잎새를 하나의 굴레로 채우면서 타 들어가는데

이는 여러 여러 잎을 하나의 입으로 되게 하는 하는 것으로

불의 입을 취한다고 봄이요

여게에 재갈을 물리면 金이 된다는 것과 같다

즉 톤적 순도를 캐럿적 순도의 무게로

이론적 검증과 같이 보물적 집적도를 나타냄과 같음인데

이렇게 확보됨으로서 金이 火에 장생이 되는 가치의 기준이 됨이다

즉 수 조 개의 세포라 할지라도 결국

하나의 두뇌로 이루어 지게

火가 모든 일탈성을 金으로 모아 줌에 있어 유동성을 가하는 의미가 되는 것이다

이 것이 乾金이 하나의 단일성적 구조를 갖는 것이라 할 것이다

이와 반대로 葉으로 분화되는 것에서

마지만 地質的 다량의 수량적 용도가 되기 위하여 통일성을 이루게 하는 것이

坤土의 구조를 갖는 것에서의 기능성을 봐야 함으로 보면

이는 곧 두뇌는 건태이진(乾兌離震)이요

 아래는 손감이손(巽坎艮坤)이 되는 법칙이 완성도 있음을 나타낸다

 

 

易의 행태적 정황의 형상

 

물건의 침전과 에너지의 침전을 보자면

먼저 중력을 乾으로 무중력을 坤으로 한다

그럼 먼저 찬물에 뜨거운 물을 부었을 때

병을 뒤집어 놓으면

뜨거운 물이 빨리 오르는 것으로서의 괘상의 변화를 보면 

卦象으로서 그 혼합의 상태

즉 그 농도의 현황의 상태를 아는 것인데

그럼 이 뜨거움을 기준으로 할 때

乾의 상태며는 골고루 섞였다는 것이다

澤의 상태며는 한쪽으로 몰려 있는 현상이 된다

離火의 상태며는 졍(甁)은 따뜻한데 속은 차다

震雷며는 아래에서 서서히 번져오르는 상태다

巽風이면 위는 따뜻한데 밑으로 번져가는 상태이다

坎水며는 속은 따듯한데 겉은 차다

艮山이면 위는 따뜻한데

좀체로 아래로 안 내려가고 위로만 김발이 오른다

坤土이면 미적지근 에너지가 다 소모된 것이고

분화되어 과거의 기억형이 되는 것인데

즉 에너지가 보존되는 전지든가

기억이 보존된 것이 있는 것과 같다

이는 원소 주기율적 현상은 안 나타나고

원소의 族的으로는 나타낼 수 있음이 있다는 것이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우리가 같더라도 다른 물리적 상황이라는 것이

胃腸과 小腸은 土로서 반도체 칲과 같다고 할 때

즉 소화력릐 욕구란 온 몸으로 저장하려는 욕구와 같은 것으로 

우리 몸 자체가 버릴 게 없는 완전한 하드웨어라고 할 때 

소프트웨어는 음식물이라는 것이고 

극 저장성을 온몸 세포에 다 전달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그러면 과연 그 하드웨어가 살이 빠지듯이 하면 

소프트웨어적 용량도 줄어들 듯이 하는 것인가 

아니면 시한적으로 볼 것인가 

아니면 일생 저장해 놓은 채로 죽어도

그대로 간직하며 떠날 수 있음이던가 하는 것 

이와 반대로  위장과 같은 하드웨어의 소프트웨어라고 하면

인체의 세포성과 구성력만큼 이루어

인간처럼 자발심이 절로 나는 전체성의 순도인 것인가 하는 것

즉 하나의 土

곧 하나의 坤으로 돌아갈 수 있느냐와

그래서 머리와 乾坤일 수 있느냐 하는 것일 것이다

 

 

三合의 기능성 

 

子의 庫는 辰인데 

子가 여러 개 많으면 서로 간의 졍쟁도 되니

최후의 승자가 닿을 수 있는 곳이 辰庫인 것이다 

그래서 辰은 등용문이 되는 것인데 

이 것을 자궁이라고 보면 申은 장생이기 때문에 

배가 불룩하게 나오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것이 申子辰의 妙인 것이다 

卯의 庫는 未인 것인데 

이는 메마른 땅에도 뿌리가 남음과 같은 것인데 

마치 사막의 자궁에 풀 한 포기와 같다

이 것을 껍질로 단단하게 씨앗으로 감쌈이 亥인 것으로

核인 눈으로만 남은 것으로 

이는 亥卯未의 妙인 것이다 

火는 전자보다 광자에 가까운 무지개 홍(虹)의 벌레인데 

이 것은 가을의 홍엽처럼 粒子化된다

이 것이 寅인 나무가 일어서면 자신의 빛에 맞게 잉태를 하는데 꽃이다 

이는 寅午戌의 卯이다

酉는 반반으로 생 반, 젖은 반인 포도주 빛인데

즉 이도 아닌 저도 아니게 저려진 것을 말하는 것으로

丑인 엄동 겨울이면 나머지 반만으로도 일어설 수 있는 

되새김질이 입으로 들이는 주는 것이기 때문에 

온 몸에서 배어나오게 하는 것으로

굳어서 버티는 乾金을 입으로 근육을 움직임으로서 겨울을 풀며

酉의 입맛보다 에너지만 있으면 다 여물이 되는 듯이 견디고 

巳로서 잉태를 하는데

이는 신기하게도 위장이 자궁이라면 

사는 창자로서 더욱 더 장생이 되게 한 똬리로 늘여

즉 배라는 것으로 부풀린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小腸이 火에 속하는 巳의 열기와 같다고 봐야 함인데

그 일체성이 신비롭다

이는 마치 小腸이 전기 열선처럼 

胃腸을 둘둘 말아 火生土가 되듯이 하고 있다는 것이다  

 

 

닭도 까닭이 있음이라

 

태양을 노을처럼 삼킨 것이 닭벼슬이다

닭은 석양의 눈금이다

하루 하루 자기 뱃 속으로 든 것은 

하루 하루 알을 낳는다 

암닭은 아래로 가르치고 

장닭은 위로 가르친다 

닭은 까닭이 있음이라  

닭도 되새김질함이 석양을 뱉는 것으로 

소와 같은 되새김족이라 할 것이다

 

 

육신(肉身)이 도리어 생사를 뛰어넘은 안목

 

가을이 들판이 저린 맛이듯

강철마져 녹아

황금에도 이빨 자국이 나듯

대지는 쫀독쫀득할 듯이

어쩜 황금이란 스스로 제리를 녹이듯

가을 조청이 여름날에 다 삭아 창백해지기 전까지

모든 대지의 초목은 열반을 춤추었는 듯

가을 대지는 그렇게 흠뻑 저려저 붙듬에

더 고요하고

더 적막해지고

충만으로 느긋해 함과 동시에

안식이 더욱 적요함에 깊어진 듯

오! 석양의 어둠이여!

태양에 탄 똥무더기와 같은 것

우린 왜 황금의 대지를

뱃 속의 황금막대를 

내놓자마자 고약하다고 할까

식도락 끝에

누른 막대를 움켜쥐며

열락도 그런 열락이 없을 정도로 가보고선

개똥밭에 굴러도 이 극치가 되는 극락

인생이 맛보는 것이 이러한 것이 있음이 아니든가

이보다 더 극락일 수 있을까

그런데 왜 냄새는 고약이란 것인가

머리의 코가 말썽장이인가 

뱃 속이 말썽장이인가

애초에 천상코가 끝까지 경계를 그은 것 

제 속을 자기가 미워해도

대지와 같음은 스스로를 삭여 여름날에 다 헌신했다

구름똥도 황혼에 누렇다

서쪽에 녹는 맛은 누른 맥기와 같이 흘러내린 듯

하얀 쌀이 누른 조청이 된 것처럼 저려진  

아! 노을이 탄는구나

똥이 검어지는구나

빛에 검어지는구나

오! 서방 안락찰이여!

배나무밭에 똥물을 부었으니 잘도 열렸네

대지는 참 벙어리여도 잘도 삭은 맛으로 삭삭한 것인지

인간도 뱃속일 때는 황금이라고 그렇게 쪽쪽 빤 것이

지렁이보다도 더 말끔하더니

내놓고 보면 더럽다고 하는 것

그래도 황금막대기

꿈에라도 나타나도 황금의 잔여분

얼마나 대지와 같은 배의 위대함이든가

그래서 그런지 六根의 알량함 때문에

대지로 들인 잉태같은 것이거늘

입덧은 왜 그리 하는지

 

 

축(丑)의 정류자로서의 묘미(妙味)

 

羊은 구곡양장( 九曲羊腸) 끝의 미소가 있는 것

羊은 가만히 있어도 웃는 모습이라 

태택(兌澤)을 미소로 함인데 

羊의 입에 피어오르는 미소라 할지라도

巳와 같은 구곡양장으로 피워올린 것이니

어느 생명인들 긍훌히 여기지 않으리요  

丑인 위장과 함게 金局을 이룬다고 봐야함이다

 

 

미(未)의 정류자(停流子)로서의 妙味 

 

이 卯 字形은

어깨 양 어깨쭉지인 것이고

날개쭉지요 팔인 것이고

등의 골이요

양 다리 사이의 엉덩이도 된다

또한 亥는 핵인 씨앗이니 우두머리이니

머리가 되는 것이고  

未는 또한 산 꼭대기와 깊은 계곡을 망라한 胃腸이니

이렇게 合한 것이 亥卯未인 것이다

 

 

진(辰)의 정류자로서의 妙味

 

坤은 배와 子宮

申을 품은,

이는 大腸이 안을 품은 형태의 복(腹)인 것으로

첫째의 요건인 정자와 난자를 생한다

확실이 다른 두 개를

하나로 붙여 닮은 꼴을 낸다

子로 간 것은 충(蟲)이요 물고기와 같은 

그리고 辰은 들판을 기름지게 한 胃腸인 것이고 

전낭(精囊)과 난소(卵巢)를 키우고 있는 申子辰인 것이다

이 걸보면

정낭은 똥구멍 거름밭에서 잘 크는 것이요

난소는 훨씬 위에 있어 고상하다 할 것이다  

 

 

술(戌)의 정류자로서의  妙味

 

午는 삼 겹 사 겹 살찌우는 것을 말하며

이는 심장이 순간 순간 비우는 것이기 때문에 

외벽은 두꺼울수록 좋아하게 되어 있다 

寅은 마치 머리에 쓴 고깔마져도 

열기의 살이듯 보태는 것으로 

추우면 추울수록 자기 살붙이인 냥 더 붙이는 것이니 

이는 집 마당을 잘 지킨 戌로서의 胃腸과 合하여

寅午戌이라 함이다

 

 

변신술

 

모든 것은 변하는 것이다 

절벽 사이의 외다리 사이로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린다

모든 변화는 절벽 사이의 정류자와 같다 

무엇이든 돌기 위해서는

브러시처럼 반쪽으로 음양을 나눠야 한다

넓게 보자면 강을 건느자는 것이다 

이는 음양을 따른 두 쪽이든

계절을 따른 네 쪽이든 순서며는 돈다는 것이 된다 

이는 정류자로서도 쫙쫙 펴서 건느게 하는 것이고

홀수로서 한 쪽을 과부하되게 하여 거느게 하면 

각각 八卦의 형상을 이루며 변화하여 건느게 된다는 것이다

즉 짝수인 네 개면 사계절으로 순환되는 것이고

밀고 당김에 제로성으로 말하는 것으로 원주(圓週)가 되는 것이나

정류자의 양극(兩極)의 피막(皮膜)이 홀수인

세 개의 피막으로 이룬 것이면

마치 원소가 八族까지 펴지 못한 상태의 몸부림이라고 할 때  

卦象처럼 성상(性狀)을 이루는 것이라 것으로 기본을 잡음에

乾이나 坤은 그대로 極이 되어 사라지기 때문에 

이는 세 개의 정류자가 두 개의 정류자의 기능으로 돌아갔다는 것 

이 음양의 두 갈래진 것으로 돌아갔다는 것으로

만일 저승행 대합실에서 기다리는 것이라면

이는 대지와 대기권의 음양 세계로 다시 돌아갔다는 것이 된다

만일 巽風卦로서 두 개에 陽極을 붙이고 한 개에 陰極을 붙이면 

그 대합실에 있는 사람은 바람처럼 사라진다는 것이고 

만일 離虛中卦로서 陽極을 둘 陰極을 하나로 하면 

마치 불새가 되어 날으듯 사라진다는 것이다  

 

 

삼원색과 기문둔갑

 

보통 乾卦를 계절로는 4 월이라고 한다 

이는 震木인 청색과 離火인 적색의 사이의 녹색인 것인데 

이 삼원색이 합하여 中宮에 새끼줄처럼 들어갔을 때 

나오는 것이 10 월의 乾宮이 되는데 

이는 마치 짚이 새끼틀 입구까지 닿았을 대의

즉 巽風인 두 가닥의 조준에

짚!

즉 DNA의 가닥이 들어가는 곳이기에  

즉 틀은 巽宮이나 계절적 천기는 乾宮이라는 것이니

말하자면 巽宮은 아랫실과 같음이고

乾宮은 윗실이듯 대칭성이 있다는데 기가 막히는 것이다

즉 이미 게절적 합일체은 존재인 4 월이

기운 상으로는 10 월의 익은 감자 속살이듯

파 먹고 있는 것이 삼원색이라는 것이 되고

10 월에 건조된 씨앗을 간질나게 해서 피어나게 하는 것과 같다

이 것이 즉 震巽離가 합하여 中宮으로 들면 흰색이 되는 것이다

이 것은 빛의 삼원색인 것이고

이 것이 乾인 내적인 것을 巽의 삼발이의 끈으로 잡아 당겨 가는 것이면

이는 6인 乾宮을 4인 巽으로 逆順하게 해 펼치게 하는 것으로

이는 씨앗에서 잎새로 펴게 하는 것과 같다

그러면 왜 색의 삼원색은 검은 것인가

이는 마치 4 巽宮이 乾白을 올리듯

9 離宮이 1 坎宮의 黑을 끌어 올렸기에

검은 그림자가 뚜렸하다는 것이 된다

 

 

손바닥과 사람 뜻 안의 것이라는 억자(億字)

 

손가락 지문(指紋)에도 우주가 있듯이

수소(水素)의 손가락에도

열 손가락 中의 8 族이 있듯이

저 光子 한 알의 恒性에서  

이 갤럭시적 원소 주기율이 되기까지와 같은...

恒星 하나로서의 光年이 光子 하나와 같다 할 때

사람이 뜻으로 갈파할 수 있는 범위가 

억(億) 단위의 출발이라고 할 때

손바닥으로 볼 수 있는 범위가

뭐 햇무리처럼 갤력시무리를 합해 12까지 라고 하면

12 개월과 유사한 듯이  

갤럭시를 가로지르는 12 억 光年에

365로 나눈 기본적 단위 

내 손가락 갤럭시가 열 손가락 사이 10억 광면

대각으로 잡으면 열 두 손가락 12억 광년

이 것은 달을 해로 잡은 듯 12인 것

千 단위 쓰리 콤마에 이르면 10억에 닿은 점의

지름의 공간

이 것이 수소 한 알의 내 손바닥

光子가 量子 속에 사는 듯 태양은 있는 듯

水素라는 下千 하나

우리들 손바닥이라는 中千 하나

갤럭시라는 上天 하나

三千大千 世界라

어쩜 水輪은 下千으로

金輪은 中千으로

風輪은 上天으로 빠진 뜻

꼭대기 9 離火의 눈금 안에서 다잡아

光이 日로 月로 年으로 해서 光年

9 陽으로 하니 다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