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주안점을 위한

원소 주기율적 성격의 캐릭터

narrae 2013. 9. 6. 10:01
자율신경계적 렌즈

 

우리가 자율 신경계를 보자면 

머리가 빅뱅의 전도 아니요 후도 아니라고 할 때 

목으로부터 빅뱅이 시작이 되는데 

척추가 33 마디이듯 

천상 층 33 증이 되는데 

이는 척추 수만큼이나 웨이브가 일어나니 

이 33 층도 북극으로 빠지듯 미추로 빠진다는 것이다 

즉 요도와 방광인 

이는 곧 목으로 피어서 심장인 꽃으로 피어서 

꽃가루인 내장기관을 비롯해서 

대장인 한 굴레의 열매를 짓다가 

결국 뭉크러져 한다는 것이 된다 

곧 이것이 씨앗인 머리를 보존하며 움직일 수 있는 적합성의 말하는 것이며 

이는 교감신경이 33의 천상층을 다 지나간다는 것이 되고 

부교감신경은 왜 두뇌에만 있는 것인가 

이는 곧 부교감신경은 빅뱅이 아니기 때문인 것으로 

본래 폭발이라는 것은 진뇌를 의미하고 

팔괘가 접힘 주분을 펴는 형상과 같으니 

목에서부터 소리가 나는 부위로 부터 빅뱅을 전제로 할 때 

즉 교감신경은 빅뱅이요 

부교감신경은 빅뱅이 아니라는 것으로 

영혼이 각각 파견적 부위가 된다는 것이 된다

우리가 종을 33 번 치는데 

이는 종을 한 번을 쳐도 웨이브가 33 너울이면 

척추를 하나 지난 감동이라는 것인데 

이는 마치 앞선 회절이 작은 회절을 품음에라 

결국 낳고보니 또 회절이 회절을 낳음이라  

 

 

등은 산신령스러운 것이다

 

즉 산을 허리라고 할 때 

그리고 그 관할이 산신령님이라고 할 때 

그 역할은 자율신경적이라는 것이다 

결국 그 영혼성이나 혼백성이 테레파시적으로 

척추의 자율신경에 미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척추 마디마다의 자율성 

즉 심장이라면 

흉추의 첫번째 부터 네 마디가 관련이 됨이니   

여기에 관련된 산맥의 신령스러움이 있다는 것이 된다 

 

 

워낙 돋음발이 대쪽이라

 

대나무는 스스로 신경 자체일 뿐이라는 것이다 

굳이 살을 붙이지 않아도

그래도 흙은 약간 빌렸다고 해도 할 수 없고 

워낙 우후죽순이듯 돋음발이니까 

천중이 콩 볶은 듯이 해도

흙이라고 붙어 내로라 하는 것이 대나무이니 

게절인들 달래고 두드려 팬들 말을 듣겠는가 이다

대나무는 겨울빨로 겁준다고 해도 죽지 않는 거여

 

 

합하면 무거워야 하나 색은  반대일 수 있다

 

무엇이든 합하면 무거워야 원칙인데 

이 흰색이라는 것은 삼원색이 합하는 것인데도 

도리어 가벼지니 어떻게 된 일인가

이는 무우가 바람 들면 흰색이요

얼음도 바람이 들면 흰색이 되는데 

색깔은 더 선명하지 않는가 

이는 곧 색이 물질계라고 하면 

가벼워지고 거푸집이 더 크게 늘어나 허공이 더 커지면 

색깔은 흰색인 합의 색이 되는 것이니 

이는 가벼워지는 방향의 부피가 커진 물질의 무게를 갖춘다는 것이니

이는 곧 허상인 거울의 상이 허상이라고 해도 

거울을 좀 먹듯이 병행하는 것 이기에

반대급부적 무게를 느낀다는 것이 된다

즉 렌즈 속의 확대된 상이 확대 될수록  더 가벼운 상으로 달리는 것인데

우리는 삼원색적 합으로 무게를 더하듯이 느낀다는 것이다 

또한 그 것이 물질계가 되어 있다는 것이 된다

 

 

坤과 세포

 

우리가 5인 숫자를 산이라 하고 척추라고 할 때 

그 척추 마디 마디마다 자율적일 수 있는 것은 

원소8 족처럼 거의 무갑각적이면 

외부적으로 무반응적이니 당연히 집약하여 분리할 수 있음인데 

분리될 수 있기에  집약을 더욱 강하게 함인 것이고 

그래도 수리적 출발은

아무리 붙여도 독립적으로 개체일 수 있을 때 수리인 것이니                        

이 것이 곤이기에 세포적이어도 온전함이란 것을 작아도 갖추니

곤인 것이 되는 것이 된다

그럼 이 세포 하나에

腹部란 얼마나 큰 것인가

지구만하게 크다는 것이 되고

이 세포로 다 메워도

실로 배를 메운 줄 모르고

자기가 배를 다 메우고 돌아보니

자신이 배인 줄 아는 듯이

온전함이 자신인 줄 알지만

깨진 독이 자신임을 모르는 것과 같다

 

 

램프의 거인은 곧 가장 긴 파장의 적색선인 뱀

 

뱀이 왜 긴가를 아시나요

뱀은 색의 파장 중에 가장 긴 적색 파장으로

램프에 들었다 나오니 자연 그렇타우

우리가 무지개 띠를 항아리의 두께라고 할 때

푸른 색에서 초벌이 되어

누른 색에서 개금을 먹이고 마지막으로

화로서 굽는 것인데 말이쥬

문명이란 뱀의 지혜처럼 굽는 것이쥬

즉 적외선으로 완전 나와야 시선 하나에 잡힌

명품 도자기라는 것인데유  

뱀은 巳인 것이고

뙤리를 튼 것이 酉인 것인데

실제 유까지 가 식혀야

옹기 하나 빠지는 걸작이지유 뭐

어찌 되었든 자외선 안에서

적외선 밖으로 나와야 새가 병 속을 나오는 것이 아님감유

뭐 인생은 식초 먹인 달걀 껍질과 같이 유연한 것이지도 모르지유

가만히 보면 적색 파장의 그뭉 망일 때 가장 빈틈이라는 것이니

이 때 직외선 밖으로 나가라는 것과 같지유 뭐

굽긴 자는 남고 익은 자는 남는 듯이

실재 그 것이 인생의 그림자로 맺힌 듯한 그림과 같은 것이니

그 그림에 맺힌 자는 그 그림으로 굽긴 생으로 남고

물 식초 먹은  듯이 강한 자극으로서라도 나갈려면

굽기지 말고 나가라고 무지개 밖인 것인지도 모르지요  

토끼 키만한 파장이 푸른 색의 파장이면

뱀 길이 만큼 늘어난 파장이 붉은색이니

즉 램프 밖의 거인이 뱀이라면

램프 안의 거인이 적색전이라는 것이라

이는 생각이 긴 만큼 문명이 된 것이고

이무기적 초탈의 논증의 길이가 길다는 것이니

그런데 이무기가 이무기인 것이면

아라한인 것이고

한 발 물러서서도 발이 날 수 있음이 용이라 부처라 함이니

즉 빛은 사라지면 보이질 않는다

어둠 속의 빛은 저 혼자의 자유자재이니 것이지만

빛으로 드러내지 못한다는 것이라

즉 아무리 도가 높아도

광섬유적 DNA로 엮어 실상으로 펴현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고

스크린의 인물과도 통할 수 있으려면

풀이 녹듯

빛인 주사선이 줄어드는 길로 함께 줄어들 수 있으냐인 것인데

즉 무대 안의 인물 즉 화상 안의 진행형이 화상 밖의 인물과의 대화

이 것이 병 속의 새를  끄집어 내는 본질성이 있다는 것이라   

 

 

남섬부주라는 물리적 합리성

 

즉 우리가 스크린 상의 인물에게

관객으로서 서로 대화할 수 있을 려면

관중과 스크린의 인물들이 필름에서 만나야 한다는 것인데

그렇다고 필름 속으로 만나는 것은 아니다

이는 곧 긴 장마에 풀과 곡식이 녹아버리듯 사라지는 것인데

이는 빛 즉 빛의 속도 안의 인식으로 다 피어 있는 의지와 같은 것인데

어둠으로 녹아 사라짐은 그 광섬유적 거푸집이 허물어진다는 것이니

즉 그림자적인 것이 물체적으로 일어남이 빛의 섬유로 일어남이니

이가 곧 광합성적으로 일어남이지

빛이 없으면 허물어진다는 것이 되는 것이

죽음이라는 것이고 저승으로 가는 것이니

사물이 살아 있는 것이

광섬유적으로 이루어져 있음에 남섬부주라고 하게 되는 것이니

이는 이론 물리학적으로 남섬이 정확하다는 것이 된다

 

 

말이나 염소나

 

누군 뱀이 발이 있었는데 퇴화되었다는 것인데

마치 고래가 육지 포유동물있다가 바다로 돌아가니

포유성은 그대로라는 것이 듯이

뱀은 바위 굴에 기대어 산다

이는 곧 붉은 색은 적외선으로 기대어 산다는 것이고

적외선 굴에 나오는 것이 뱀이다

그래도 가시광선의 울타리가 인간의 온기라면

무지개 세상도 자외선으로 임신을 하여

노란색 대지 위로 진화한다 다음 식초를 태워 굽기든가

식초를 안고 적외선으로 나가든가

어찌 보면 산성화란

카멜로온의 피부 벽화 그림만 쏙 빼어

적외선 밖으로 가져 가려는 것과 같지요

즉 벽화인 채로 남으려는 욕구와 벽화인 채로 떠나려는,   

 

 

파장의 길이만큼 링으로 두를 때

 

새를 끄집어 내는 것은

적외선적 새가 자외선적 새를 나올 수 있는가 하는 것인데

이는 곧 적색 파장의 링의 몸이

푸른 색 파장으로 엮은 링에 들 수 있느냐와

나울 수 있느냐인 것인데

 

 

날개가 아닌 초월의 도

 

말은 빛이 나타났다 사라짐과 같은 종적을 말함이고

잘 나가면 페갓소스인 것이고

못 나가면 이카로스의 날개가 되는 것인데

이무기가 종적 없는 도

즉 떠나면 다시 윤회하지 않는 도

마치 빛이 사라지면 보이지 않 듯 나타나지 않는 도

그래도 고래가 바다로 돌아가듯

부처님도 네 다리의 도를 이야기하는 것이

돌아서도 다시 돌아 볼 수 있는 자비의 미소가 되는 것이니

그리고 이카로스의 날개가 떨어지면 염소인 것이니

즉 페갓수스인 말이 떨어지면 염소가 된다는 것이 되고

썩어도 준치라고 원숭이는 왠 나무를 날 듯이 잘 타냐

 

 

 

水의 極은 火이고

金의 極은 土인 것인데

木의 極은 木인 것이니

이는 震木이 다하면 巽木이 되는 것이다

이런데 이 것은 材質이 다른 듯이 보이지

그 형태와 성정은 같다

즉  바위가 모래로 됨이 乾坤의 관계고

풀이 녹으면 재처럼 사라지는 것인 水火의 관계인 것이고

잎이 다하면 다시 뿌리로 감이고

기둥 줄기가 다하여 잎새가 됨이니

모래 알이나 잎사귀나 풍선의 극점이나

다 같은 성질과 형상을 띤 것이 되는 것이다

 

 

시간과 공간 상의 개념성

 

시간이란 動線의 개념인 것이다

즉 흐르지 않는 것은 시간일 수 없다

즉 靜이라는 공간 개념의

動이라는 線을  시간이라고 함이다

우린 靜과 動 사이의 의식으로 판단을 하는 것인데

靜이 없고 動만 있으면

그 어느 것도 설정성이 될 것이 없음이고 정물적인 것이 없어진다

병행적으로 달려도 정적으로 보일 수 밖에 없는 것인데

이 세상은 火의 세상인 남섬부주인 것이라

그래서 水라면 스스로 정적일 수 있으면  볼 수 있다?

과연 이 논리가 맞을까?

왜냐하면 火에 대한 水는 다 같이 움직임의 세계이나

정과 동을 구분 지을 만치 되는 폭이 있어서 인데

즉 삼투압적 센스가 있는 것인데 이 것이 나무이다

즉 수처럼 정적이면서 가지처럼 율동을 끌어 올릴 수 있다

즉 水生木 木生火 중간에 센스적 독립성이  있으면

이 작용만으로

卦로는 坎中連의 삼투압적 작용과 같은 것인데

즉 이는 한 나무든

모래 시계든

중간에 센스가 따로 역할을 한다면

물인 삼투압적 기능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삼투압은 坎中連인 水의 본능적 기능이다

여기에 비해 표변 장력이라는 것은 陰的인 진공성의 흡인력과 같은 것이고

그래서 물은 모이면 다 붙어 떨어지질 못 하는 것이다

이는 三陽인 乾天의 중력에는 비집을 틈을 안 주는 중에도

개별적으로 수량적으로 샇을 수 있음이다

그래서 한 개체의 무한 수량이 水인 것이고

이를 양 쪽으로 떡잎을 벌릴 수 있음이 震雷에 巽風인 것이다

이 것이 2 라는 개념의 양극을 말함이고

이 양극이라는 나무 기둥과 잎새의 관계라는 것인데

이미 빅뱅까지 갔을 때는

우린 1과 8인 대칭의 건곤에서

2와 7인 대칭인 艮兌인 산골짝에 살면서

3과 6이 대칭인 坎離를 부리며

4와 5의 대칭인 震巽에서

입술과 이빨이 乾坤

주둥이와 벌린 입의 艮兌

구멍으로 삼키는 것과 혀에 올려 뱉는 것의 坎離

더 깊이 한 정으로 보니 목젓과 숨길이지 않는가

이러한 작용이 원자학 상으로 드러나면

이는 양자학적으로 들어가서 문제를 해결하라는 신호와 같다

즉 삼투압적 평등성은 크기와 상관 없는 정밀성의 적용일 수 있음에서다 

이에 비해 離虛中은 양쪽이 陽이니

양쪽으로 당기니 

중간에 진공성을 넓힘으로 불은 클수록 속이 빈다

이 것이 끄지지 않으려면 각질을 두껍게 함이다

火는 터지면 土가 되는데

화는 순간도 꺼질새라 터지는 것은 볼 수 있으나

그 터진 잔해인 토는 볼 수 없다

즉 우리가 토는 볼 수 있으나 火生土는 볼 수 없다

화는 사라지는 빠르기의 극치가

나무 정도의 인식의 판에 잠시 붙일 수 있는 접착력과 같은 뿐이다

이는 실제적 모습이라기 보다

인식인 나무에 나무 정도에 머물다 보이는 형상인 것이니

그 보다 잘은

즉 빛의 파장보다도 잘은 모래알과 같은 밭을 볼 수는 없는 것이고

매우 확장판과 같은 것이다

현재 우리 시야에 있는 흙은

원소 주기율과 분자적으로 한참 돌아서 나온 것이라 봐야함이다

아인쉬타인이 우주는 천 자락을 굴러가는 것과 같을 수 있다고 하듯이

이 천 자락이 곧 坤土인 것이니

우리가 원소 주기율 상으로는 坤土를 볼 수 있으나

양자물리학적으로는 보이는 개념이 아니니

꼭 원자 族으로는 8 族에 보여도

원자 주기율 상으로는

7 주기율까지만으로 밖에 드러낼 수 없음과 같은데

즉 7 艮山처럼 돌출이 되어야만 감지를 하는 것으로

이는 離虛中의 각질이 터지는 불의

다 터지지 않아 艮土로 몰린 

불의 스로우 비디오와 같은 멈춤의 상과 같은데

이 것이 원소 7 주기율적 무게라는 것이고

이는 터지는 불의 덜 터진 껍질과 같은 것인데

도리어 무겁고 불안한 것이라 마치 어긋난 형태의

잔여물과 같은데서 핵폭판의 만드는 우랴늄의 계얼이 된다는 것이다  

즉 사람의 시신이 더 무거움을 느끼듯

무게란 흐름의 분담인 것이지

그 흐름의 분담이 사라지면 더 무겁게 느꺼진다는 것이고

시체 이후는 사라지는 것이니

원소 7 주기율 이상은 원소를 잡기 힙듦이 있다는 것이 된다

보통 산을 생기라고 하는 것이고 신통한 약이나

장수의 비법같은 것이 숨져져 있는 듯이 하는데

그래도 영생이라는 坤의 가장 본질에 가깝게 붙어 있는 것이

의외로 허물어지는 간산에 있다는 아이러니일지도 모른다  

그 이상은 모르는 차원이 坤인 원소 8 주기율적 차원이 되는 것이다

이는 乾坤은  卦는 하늘과 땅이어도

납갑이 甲乙 木을 각각 半으로 취하고

壬癸 水가 半인 것으로 취용하는

결국 水로 돌라감을 말하는 것으로

모든 사물은 水를 1 로 함이고

원소의 1 도 水素로 함이 기본이다

  

 

원소 주기율적 성격의 캐릭터

 

일례로 귤을 짜개보면

알알이 싸고 있는 하얀 태두리를 戊己라고 할 때

庚辛壬癸를 알갱이라고 하는 것과 같은데

無의 爐中火 빅뱅 이전의 불길과 같은 것이다

즉 원소 3 주기율 상의 空亡火는 爐中火인데

이는 마치 도자기를 구우면 거북 등처럼 굳어진 것인데

독에도 숨구멍이 있듯 그 구멍 자체가

사이를 불처럼 안은 老陽인 것이고

이 것이 주저 얹으면 불은 자연 끄지게 되어 있는 것인데

그만큼 사금파리가 모래로 돌아가기까지

사라지는 불의 흔적을 붙들고 있음이 金이라는 것에서

巳火가 酉金의 長生地가 되는 것으로

火가 사라져도 金은 그대로 유지함이 시간적 의식이 서는 것으로

이는 곧 원소 2주기율 상의 3주기율의 內在된 火이니

爐中火가 되는 것으로 이는 원소 2 주기율의 산소에 해당하는

기체적 부위인데 이는 즉

불이 아인 불이 내재된 불이라는 것으로 산소라는 것이도

이 것이 심장을 태우니 심장이 爐中火 되고

원소 상으로는 산소가 노중화라는 것에서

결국 산소의 확대경이 화인 것이고

그 것을 태우는 나무의 확대를 보니 탄소라는 것이니

즉 한 족 사이의 관계로 불 붙는 관계라는 것인데

이 것이 염과 산의 상호관계가

염화와 산화를 주관하고 있는 것이다

모든 유기물이 원소 2 족에 몰려 있는 것은

불이 에너지적 차원에 있어

원소 3 주기율로 완전 연소 되지 않는 물질적 차원이기 때문이고

이 불길을 열어 주는 것이 빛인 것이니

엄염히 火는 離虛中인 門으로 소화를 시켜 주는 것이요

그 소화가 최종적으로 심장이 되는 것이고

또 다 소화가 되지 않으면 나무로 다시 순환되어 오는 것인데

이 것이 팔괘의 대칭성에서 접힌 부분을 다 펴는 것이

震과 巽이 上下卦로 접힘과 같다는 것이 된다는 것이다

나무는 나무가 일어선 만큼 숨을 쉰다

이는 얼굴에도 코가 일어선 만큼 숨을 쉬는 것과 같다

이 모든 것은

 爐中火가 인간의 심장과 같기에 비롯되는 유기성(有機性)의 확대인 것인데

이 것이 원소 한 알의 爐中火가

 인체적 노중화로 확대된 秘景이라는 것이 된다

원소 1 族이 庚인 고로 霹靂火인데

震卦의 납갑이 庚이고 巽卦의 납갑이 辛인 것인데

이는 금속류의 알칼리성인 1 족과 2 족에 해당하는 것이고

火는 3 주기율에 해당하니

3 주기율의 1 족이 벽력화라는 것이다

즉 일본의 만화 캐릭터가

그 성격의 적시적소가 이렇게 합리적으로 맞아야

그 전문성의 취지가 되는 것이고

전반적 유사성의 발견과는 다르다는 것이 된다

즉 3 주기율의 1 족은 나트륨이라는 것인데

매우 폭발적인 성질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2 族은 마그네슘인 것인데

이는 납갑으로는 山下火이니 화합성이 많다

그리고 3 族이 壬에 속하니

화학성으로는 알류미늄에 해당하며 납갑으로는 覆燈火에 해당한다

그리고 癸는 원소 4 族에 해당하니

天上火가 되고 火는 上卦로 올려진다

     

 

乾坤의 納甲

 

壬은 乾의 小成卦의 納甲이다

즉 반만 납갑에 속하는데

이는 토정비결의 행운이 下卦 小成卦로만 들듯

나무 이상은 펴지 못 하고 주거앉는 것인데

꽃도 주저 앉아 나무인 것이 되는 것이니

運路는 나무 이상일  수 없음이 있다

즉 木이 水로 돌아가야 海中金이 되는 것이지

火까지 가면 金을 상실하고 타 버리는 유지가 안되는 것이다

金을 상실하면 머리가 없다는 것이니

생각의 굴레를 갖지 않을 뿐 아니라 인간적 지능을 가질 수 없으며

주체가 없다는 것이 된다

실제 나무가 물을 흡수해야 함은

震雷의 庚인 金을 유지하기 윈한 것이기에 열매를 낳을 수 있는 것이지

이 庚이 야물지 못 하면 가믐으로 자라지 못함과 같다

이 괘의 공망성이기에 액체적 유연성으로 반은 묽은 형태가 되는 것이다

 

 

 

수리의 셩격

 

수리는 1은 투명체고 

5는 불투명체인 것이고 

1은 영혼이면 5는 육신에 가깝다 

후천수는 음양으로 붙음은 전위원소이고 

대칭적 합은 이온합이 된다

즉 진행적 12345는 음양의 관계로 붙는 것이고 

여기에는 양극이기에 붙는 공간성이 있고  

1과 6은 같은 수인데

같는 극이면 떨어지고 미는 것인데

독립적인 개체가 되어 있으면서도

이온합으로 음양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전체적 10까지 대칭적 음양으로 결집이 되는데  

이는 수리적 공간성의 성격의 형성을 나타낸다

1은 영혼이고 5가 육신이라고 할 때 

1이 독립적일 수 있을려면 

이러한 집결력을 잘 살펴보면 흥미로운 것이다

즉 1 陽水의 양극적 합은 2인 陰火인 것이니 

이는 点과 팽창적 공간 

즉 북극인 점에서 팽창하여 남극의 부피로 커진

남, 북극의 관계인 것이고

1과 6은 같은 수인데 음양의 관게인 것이니 

이 것은 더 넓은 시공계의 차원 

즉 1에서 5까지를 하나로 하고

6에서 10까지를 하나로 하는 것은

다시 음양의 집결체로 하나로 하는 것에서이다

즉 4까지는 한 뭉치인데 5에서는 

보푸라기나 콩고물같이 성질이 강하니 

둘이 떨어져 있는 개체성과 같으면서 두 개의 시공성을 가지니

10이 5와의 개체성이 되는데

이는 작은 소천이 큰 대천이 되는 것과 같다 

그래서 우주의 기본수는 15라는 것은 

이 5가 다시 반지름적으로 세 번을 곱하면 

15가 되면 삼천대천이 되는 것에서이다 

이 15와 5 수의 미세 사항은

奇門에는 시간으로 60 甲子는 5 일로 하니 

5 안에 다 든 것이고 

이 것이 3으로 크면 15가 되는 것이니 보름이 되니 

실제 三千大千의 최대 팽창수와 같다 

즉 우주를 보면 

그믐이 점이면서 북극성에 있는 것이라면 

즉 달이 북극성에 물러나 점이라고 한다면 

보름은 남극성 

즉 북그성이 가장 가까이 지구에 온 현상과 같다는 것이 된다 

그래서 북극성이 달로 오듯

달거리에 우주선을 타고 온 듯 인간은 태어나는 것이고 

이는 곧 북두칠성이 달로 확대된 듯이 하지만 

실제 북두칠성에 달이란

바다에 물거품 하나처럼 부푼 것이 아니냐 하는 것이다     

물질적으로도 입방체가 5 각형이 되면

가장 밀착되는 공간 엉성한 면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더 강한 무게를 나타낸다면 

이는 진공성이 그 만큼 강한 것에서이지 

무게 자체는 아닐 수 있음이 있다   

                      

 

천체의 기본 팔괘도 

 

천체는 먼저 빅뱅이 터졌을 때 乾坤으로 먼저 나뉘고 

그 다음으로 艮兌로  양 날개이듯 나뉘는데 

이는 곧 艮이 물질적 부각인 것이고 

兌가 反物質的 空界를 말하는 것이다 

이 둘이 합하면 연소를 하게 되어 있는데

연소가 되면 다시 물로 환원되듯 하는 것이 

坎離의 양 날개로 진화하는 것인데 

이는 곧 물질과 반물질의 상태에서 

더 반죽을 펴듯이 하는 것이

恒星的 물질과 공전율인 것에 어둠의 바다가 공유하는 것이다

즉 빛과 어둠의 대칭성이기에 

빛이 사라지면 어둠이요 어둠이 사라지면 빛인 것이다 

여기에 최종적으로 펴지는 것이 진손(震巽)인 것인데 

이 것이 전자와 광자적 차원인 것으로서의 에너지적 본질과

힉스입자적으로 힘의 전달체

즉 엽상적(葉狀的)이고 세포적 바탕의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에너지의 부여를 갖춘 것으로 하는 것이다  

이는 곧 나무가 震이요 전기와 전자를 띠는 것이니 

그렇게 까지 얇고 가늘게 반죽을 하고 보면 電子에 까지 미세해진다는 것인데

결국 나무가 핵의 무게라면 익스입자는 光子와 같은 잎새라는 것인데

이는 암흑입자와의 대칭성이 있기에 같은 비율성의 치환이기 때문에

부피는 다른 양상인 듯이 하나 무게는 같은 부각의

광합성하는 실제성이란 성장율,

즉 스스로 광자라는 잎새적 표현이

그림자 잎새로 드러남만 같은 것이 확대율처럼 일어나는 것이다

 

 

이미지와 실상

 

왜 사물은 거울 안인가

먼저 乾坤은 유리의 투성과 한 쪽에 흙을 바르면 거울이니

당연 먼저 거울 안인 것이요

거울이 되다보니 거울 속이 비친 兌인 것이요

그림자는 곧 艮인 것이니

이 대칭은 거울의 두께 사이라는 것이다

즉 面에 입체가 서는 코의 높이와 같은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하늘로서

 외적으로 숨을 쉬니

坎離나 震巽은 적외선적 바깥으로 보나

실제로는 가볍고 최종적으로 분화된 궁극은

땅 위에 나무와 불이 아니라

자외선적 땅 안에 나무와 불인 것에서이다

즉 乾坤 안에 다 있음이다

 

 

지구 중심에 사람이 사는 개념

 

이는 곧 중력성이 거울이라고 할 때

상은 물질인 것인데

이는 곧 거울에 칠과 같은 흙이라는 것이

지각으로 싸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 상은 안으로 맺히게 되어 있는데

이는 곧 투명 거울 속에 상이 투명하게 산다는 개념이

우리가 알고 있는 현상의 개념과 다른 것이다

우리가 건곤에서 최종적인 활동성이 진손인 것인데

나무는 震巽을

금속의 무게인 땅의 거죽 안으로 뿌리는 내리는 상이고

이는 곧 최종적으로

금속성의 무게를 잡으려는 乾으로의 회귀와 같은 것인데

이는 분산이 아니라 점으로 돌아감의 본능인 것이다

그러면 이 것은 兌的 깊이의 사고 방식으로 물질적 진보를 말하는 것이고

인간이나 동물은 반대로 씨앗이 머리로 드러남에 머리로 하는 것은

艮的 둘출의 사고방식의 대칭

즉 외적 天體가 乾이라는 금속성의 이완에 따른 

공간성의 확보에 따른 사고력을 말하는 것으로

무엇이 낫다 못 하다 하기 전에

거울 안에서 물질화의 상을 낼 수 있는 원리가 있다면

지구 안에서 사람이 산다는 것은

신의 차원에서는 충분히 층층으로 의식의 격리를 두고서도

서로 모르는 듯이 살 수 있는 것은 된다

우리가 너무 상에 메이지 않아야 할 것이 艮兌의 대칭인데

이는 요철적(凹凸的) 사고력의 상호성으로 봐야 하는 것이고

곧 그 것이 물질과 반물질적 대칭성이 되는 넓은 견지의 법에 있다는 것이다

 

 

소리

 

소리는 곧 巽의 里인데

소리 중에는

목관

금관

실제 이런 것들은 爻에 해당한다

말하자면 동한 것은 소리라는 것이다

이는 바닷불에 침전물이 있 듯이 함이다

소리에도 침전이 있다는 것인데 

이는 공기 중의 회절성에 침전물이 된다는 것이 된다

만물이 파동이니 

유별나게 파동이라고 할 것은 없고 

오히려 그 요소에 침전물이 생기는 것이니 

발성의 오행적 침전이 있게 되는 되는데 

파동 자체는 구의적인 음미가 강하고

그 것이 적시적소의 요소로 따로 보기에는 

파동 자체보다 그 침전 되는 무게로서 결정할 수 있는 데서 

성명학의 요소를 구비하는 것인데 

파동 자체가 섬세한 발견인 냥 새삼스러울 것은 없다

성명학이란 그 파동 위의 원소성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음양 오행이 팔자조차 쉽사리 터득이 힘드는 학문에 

정론을 펴 논증하기도 힘드는 학문에 

그도 못 미치는 자들이 파동부터 얘기를 한다는 것은 

상피적 본질에 마술이라도 있는 듯이 하지만 

그 오행성을 잘 적용하지 못 하면 다 군소리라는 것이 된다 

즉 위산과다에 산을 멱여도 모르는 것이고 

체한 데 알카리 음식을 먹여도 모르는 것이다 

즉 소리에도 그 성분성이 있는데 

震宮이 악기나 목소리라면 그 爻는 木管이냐와 金管이냐의 

성분성이 먼저 따르게 되어 있고

인체학적으로는 입이 兌澤인 것인데

澤宮의 가사(歌詞)의 오행이 

또한 악기의 재질과도 같은 영향력이 있고 

이 것은 목에서 나는 소리를 택금의 날카로움으로 깎아 

자음과 모음을 만드는 것에서 기인 하는 것으로 

여기에 비해 악기는 손으로 바람같이 부드럽에 짚거나 

잡은 것에서 소리의 강약을 쥐니

손풍 궁의 

즉 소리의 진동이 있는 공기의 현상이니 巽이 되는 것이다

 

 

한글의 원소주기율적 도표

 

즉 파동이란 

알카리성은 푸른 색 

산성은 붉은 색이 되는데 

이 것은 파동의 색출과 같은 것이다 

우리가 원소 주기율의 도표처럼 

반반씩 자음과 모음의 기질이라는 것이 

리트머스 종이의 자외선적 색과 

적외선적 색의 적용과 같은 것으로 

어 것은 엄연히 파동성에 기인한 것인데 

문제는 명리학의 체계로 그 기본성을 알기 힘드는 과정에

그 절차성도 없는 것으로 적용할 한다는 것은 

어차피 만물이 파동인 것을 마구잡이식을 해도 

반은 맞는 게 아니냐 식의 다 무지의 소치일 뿐이지

그 원소적 파장이 그 사람에게 적절한가는 

리트머스 종이처럼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런데 실제 子音에도 木氣의 산성적인 것이 있고 

母音에도 그 기질이 있는데 

자음이 명확해도 모음은 그 명확성이 희박하고 

다만 그 공간성의 확보인 것인데 

아마 박쥐나 돌고래의 레이저 수준이 아니면 

소리의 진동성만으로

그 공간의 모양을 다 알 수 없는 것이다

다만 입의 모양을 갖고 뼈쪽하다 둥글다 말린다 등이 되는데 

그 것으로 산성과 같은 자극적이다고는 할 수가 없는 것이고

다만 그러한 배치는 붉은 색의 긴 파장에

픈픈 색의 잛은 파장을 올려 놓을 수 있는 개념일 때

가능한 힘의 원천이 된다고 할 수 있는데 

문제 둘이 합하면 중화가 되는 것이지 가속력은 아니라는 이지만

그 두 개가 동여서 하나로 가는 것이라면 

두 물질이 더 영속성을 갖는 것이라면

오히려 그 쪽으로 가속이 붙는 것도 있지 않나 하는 것이다

그러니 모든 구성은 절대적일 수 없듯이  

그 배치도는 나름이 진행형을 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되고 가치가 되는 것이다 

한글의 자,모음적 양쪽의 분리형의 특성을 원소성만큼이나 가치 있게 하는 것이다

본래 성명학에서는 자음의 기준으로 하지 모음과 같이 취급은 않는데 

다만 원소 주기율이 핼륨으로 융합이 될 때 坤土인 것이고 보면

이미 모음도 바탕성에서 끌어들이는 것 

이미 입의 모앙새로 후두의 소리를 끌어 올리는 것이지

이렇게 목을 빼야 나무가 피어오르는 형국이 되이니

소리도 물질이면 나무라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는 곧 양쪽 대칭이 끌어 올리는 것인데

다만 이 酸性 쪽이 대지로서 끌어 들이면 나무가 땅 쪽으로 자라야 하는데 

실제 나무는 뿌리로 안으로 가고 있고 가지로 위로 뻗는 것이다 

이 것이 평면적 그림자의 두께 

즉 반사 정도의 막인 것에 양 쪽으로 일어나는 임체성이라는 것인데

얼굴의 면에 있어서  

나무나 사람이 일어남은 人中이 일어선 콧대라는 것이다

콧대는 배인 단전의 호홉을 하는 것이다 

즉 배인 땅에는 코가 인중의 길이 만큼 일어서 빨아들이는 것이다 

이 것이 나무의 입체성이

乾坤에 兌艮에서 坎離에서 이 震巽에서 서로의 대칭성으로 

일어남의 공통된 저변성을 갖고 살아간다는 것이다                   

 

 

 

 

 

 

피카소적 입체성의 가장 완벽한 천체학적 풍수

 

우주와 인체와 8괘와 구궁을

마치 피카소적 입체성의 가장 완벽한 그림으로 보자면

어느 과학도 못 따를 실사구시

이 것이 관세음보살도

어떠한 과학도 철학을 무시할 수 없는 부적과 같은 것이 될 것이니  

 

 四

111

111

 11

 11

 一

 

보라!

참 막연한 추상화이든가

초현실적 그림이든가

여기에 맞는 이론이래야

몸을 옷에 맞추는 식일 듯이 할 것이

이 것이 실사구시다

머리가 원소 4 주기율까지요

4 괘(卦)까지이고

그 아래 몸 전체가 하나인 것을 더해 5 인데

이로서 전체로서 五行이 일어남이 몸이라

즉 4 아래 모든 1은 1인 것이요

대지의 근본인 것처럼

등 줄기가 1 인 것으로서의 1에서의 배분에 있는 것

이 1을 탯줄까지로 하면 원소 6 주기율이요

그 줄에  

아이의 머리가 배꼽에 붙었다 떼어지듯이 하면 원소 7 주기율인 되는 것   

또한 원소 5 주기율이 지평선이면

강  아래 섬인 냥 쌓인 삼각주도 원소 7 주기율로 함인데

이 것은 원소 주기율의 역행처럼 7인 命과 福인 것이며 

탄생의 숙명성이라면  

이를 모태의 배꼽인 5인 중궁으로 함에   

다시 6이 생식기가 됨이요  

7 이 번식이 되는 요소가 됨인데

이렇게 보면

인간은 원소 5 주기율 사이에서 

천상성과 지상성을 가지며 형태만 변화 시킨다는 것이 된다   

즉 물 속에 흙소가 달림과

되새김질에도 화석과 같은 것이 남아 있음과 같이 될 것이다  

이 것이 물질계 주기율적 화학성과

인간의 욕근적 감각의 인식의 화학성

그리고 팔괘의 사고성을 일으키는 화학성을

삼위일체로 연결할 수 있음이니

이 것이 삼각주 섬이 흠어지면 물 속이듯

백뱅이 터지면 곧 우주의 바다에 잠기는 것이니

 

 

개코

 

개코가 원소 7 주기율의 범주라는 것이 설명이 되려면

그 후각 세포가 다른 동물보다 훨씬 많이 발달한데서 본다면

7 주기육적 량이나 무게와 같아야 한다는 것인데

그러나 모든 동물의 잠재력이 다 7 주기율까지 가진 것이라고 해도

그 범주가 다 열린 것이라는 것이 되는 것이냐 

아니면 이 것은 핵적 심지와 같은 것이기에 부피성과 무게성만 다를 뿐 

하나인 것

즉 풍선이 불린 것이나 아닌 것이나 하나인 것의 영역으로 보자면

원소 3 주기율이 가장 면밀한 원소성의 팽창에 있는 것이라면 

결국은 최대 팽창치가 원소 3 주기율적 영역이라고 하나 

이미지 상으로 은하수라는 水로 볼 때 이를 天耳通으로 하면

우주 정체가 천이통이 되는 것이니 이는 잠재성이 되는 것이고 

즉 이는 곤 音의 영역 즉 숯의 영역이기 때문에 검은 밤과 같은 것이고 

이를 보는 눈이 생기 과정에서

성운단(星雲團)을 배꼽로 할 때

이는 일 곱하기 일은 일일 수 밖에 없는 등뼈 한 줄 안의 꾸루미같은 것에

이를 얼굴로 보면 코로 할 때 태양과 같은 항성이 양쪽에 눈인 갈라져 난다는 것이니 

즉 1과 8이 붙은,

즉 乾坤이 같은 것이 먼저이다가 가장자리로 밀려나며

1 족과 1 족 사이를 열게 되는데

이에   중심이기에 자리공처럼 그 중심의 자리를 비워고 나가면  

고갱이 쪽까지가 4와 5가 붙은 하나로 나아가는데 

오직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이 4와 5가 붙은 울타리같은 현재성이라는 것이 된다 

즉 건곤은 보이지 않는 공과 같은 것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 공을 어느 우주의 테두리에 검기더라도 하나의 공으로 품어야 

모은 생각이 열리는 것이기에 

모든 씨앗은 다 이 공을 품어야 육근적 사고가 열리는 것이니 

결국 자리공이어도 그 씨앗과 열매를 보면 자연 공마져 안다는 것이 된다 

즉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씨앗인 나의 부여가 어떻게 되는가를 알야야 

그 초월성을 아는 것이지 모르면 

어느 천재성도 프로메테우스처럼 간을 쪼아먹히는 고통을 당하는 것은 

미래에도 무지하면 할수록 마찬가지일 것이다 

즉 안통은 이통을 보는 눈인데

이는 태양과 같은 한쪽 면이기 때문에 좁은 것이고 

이통인 은하수를 다 볼 수 있음이 관세음이라는 것이다

마치 이것은 북, 남회귀선으로 조정이 가능한 지구 몸체를 땃기에 

눈알도 그 정도 선에 둘러가는 안목이라는 것이고 

북극 남극의 얼음덩어리여도 양 귀처럼 열려 있다는 것으로 

낯이면 열굴이 열려도 애쁜 님 밤이면 오로라처럼 넘어가는 머릿결

이는  원소 3 주기율까지가 백뱅 이후라면  

원소 1과 2 주기율은 빅뱅이 되지 않았다 할 수 있음이니

또한 왜 선천수는 9에서 역행을 하고 

후천수는 1과 6이 같은 水인 음양이면서 포개지는가를 알아야 하느니

엄지를 깍지를 끼니 여뎗이요 

콧 구멍이 깍지를 끼니 팔방미인로고       

 

 

영과 분석학적 접근

 

우리가 통(通)하는 해결점에 있어

원소 3 주기율이 허공계의 응결이라고 

이목구비 구멍마다 응결이 되어 이통 안통이 나오듯이 

그  3 주기율적 원소의 구성만으로

천안통(天眼通)이 되는 것이고 

과연 원소 6 주기율이 차야 천이통(天耳通)이 되는 것인가 하는 것과의

주기율적 방향의 그래프와

원소 3 주기율 내에서 이목구비 다 드는 것이니 

족 방향으로 뻗혀 이목구비를 다 했다고 할 것인가와 

족의 평행선만으로 천통이 다 이루어 질 수 있는 메카니즘인가와 

주기울 방향의 두께로 겹겹의 층을 관통하는 것인가 하는 것 

그럼 원소 족 상으로는 인간 육통이 되는 것도 

주기율 적으로 관통을 해야 天通이 되는가의 차이를 밝혀야 하는 과제가 있다

또한 引力 上으로 주기율이 높을 수록 강하게 끌어 당긴다고 할 때 

원소 3 주기율은 빛처럼 가벼운 것을 취용을 하고

실제 빛은 사라져 나타나는 형상으로 허공의 가벼움을 취하고 

실제 눈은 火라고 하나 목계(木係)로 봄이 타당한데

이는 빛의 무게인 원소 3 주기율을 

4 주기율인 눈이 감당하게 되는 것으로

나무의 새순을 눈이 난다는 것은

광합성의 취지와도 맞게 받아들인다는 것도 된다    

원소 6 주기율은 무거운 5주기율을 취용할 수 있어 

소리를 취용하는 것 

즉 소리는 4 주기율인데 대기권의 저항에 의한 울림의 파장이니 

결국 5  주기율까지의 무게는

원소 6 주기율의 무게인 귀가 감당하며 들울 수 있다는 것이다

 

 

무엇이 새는가

 

무엇이 새는가 

무(舞)에 無가 이즈러지는 천(舛)인가

實이 이즈러져 無이니 그 사이가 舞인가  

無에서 나와 사람이 舞인가 

사람이 이즈러짐이 아니니 舞인가 

무와 사람 간에 이즈러짐이 무엇이며 

무가 허물어져 사람이 됨에 유여서 舞인가

사람이 이즈러져 무가 딤에 무인가

무유 간에 서로

이즈러짐 사이가 스타게이트같아

사람이 됨이요 영혼이 됨인가 

무와 천 사이에 火가 없으니 사람의 춤이라 

오우! 빅보이! 너희들은 인간미 

만일 火를 떼지 못한 舞이면 

땜질 자국이 있는 로봇 춤

 

 

인체의 우주과 물질계와의 인식적 정복

 

우리가 얼굴을 4 차원까지로 할 때

목 아래 몸 전체를 1로 해서 더함에 5 주기율이 됨에

이렇게 5 주기율이 되면

이는 즉 바람의 농도 

즉 대기의 질감과 같은 차원의 그림자적 두께로 사물이 된 시공에서 

생물이 일어난다는 것이 되는데 

왜 그러냐 하면 

어느 회절이나 파고성이

그 두께의 응결성만으로 그림자적 반향물이라고 할 때

공기와 물의 농도만큼이나 그림자의 두게 현상이 달이 나타난다 할 때 

시공적 차원의 사물성이 이뤄진다고 할 때

실로 이 지구만의 인체상으로보면

대기권만으로 배꼽이 되는 것에서

5 주기율성의 잉태를 나타낼 수 있는데 

이는 이미 토성이라는 원소 7 주기율에 

족적으로 비유적 현상의 소품 정도로 드러닐 수 있음도 된다 것에 있다면

어미 이 대기권적 사실의 비유품이라면 

5인 시공성은 

5인 힉스입자의 피부감각적 시공에 센스로 이야기됨과 같은 것이다

이 것이 결국 족 상이나 주기율 상으로 동질성을 구가하는 것에 있어 

대소의 차이 뿐이라고 할 때

어떤 시공이든 임상성은 다르다고 할 수 없음이 되는 것이고

어떤 대소 간에도   

다시 배꼽을 중심으로

이목구비의 역할을 하게 함이 있는데 

이 것이 오장이라는 내재성으로 그 역할을 하게 하면

 원소 5 주기율부터는 오행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되는데

여기에 꼬리를 더햐여 6 주기율이요 

水가 생식의 능력이기 때문에 대량의 방정이 되는 것이 되고 

7 주기율이면

붕알처럼 무게를 더해 폭발성을 갖는 것과 같다 봐야 할 것이다  

이를 좀 더 짙은 농도에서 그림자를 띄게 하는 것이 

물에서 생명이 본뜨게 히서 탄생으로 가르며 나오듯이 하는 것 

이는 마치 주기율 두께의 피부막의 자궁으로 

그림자의 벽을 차고 나오는 것이 입체상의 벽 안에서 나오는 것일 뿐 

입체적 물성이 된 시공성의 몸을 차고 나오는 것

이는 수생생물이 물을 살로 태어남에 6 차원으로 하면 

원소 6 주기율의 시공성이 모든 태생으 ㅣ금본이 되는 농도성이라는 것인데 

그 것은 수만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수의 시공에서 볼 때 거기서 부터라는 것이지 

화의 시공에서 보면 

불이 새처럼 화해 일어나는 현상을 볼 수 있음이라 하는데

이는 5인 토의 기반성이 아니면 

3과 6인 접히는 것이기에

물고기 알같음도 새처럼 부화하여 날 수 있다는 개연성이 일어나는 것이고

5 로서 접히면 4와 9로 접히기에 음양이 다를 뿐 같은 오행으로 태어난다는 것이다 

즉 그림자적으로 태어난다는 것이다 

즉 이는 유리에 흙을 대 주어야 그림자가 일어나듯 

모든 사물이 어떤

시공계에 일어나더라도 똑 같이 형상을 틴다는 것이 되니

이는 곧 욕, 색계와 무색계에서 어는 천상에 태어나더라도 

사물적 영상은 같다는 것이 된다 

즉 태양이 어덯게 돌고 어느 갤럭시에 도는가와는 

다른 시각적 차원에서 공유성을 띤다는 것인데 

어느 시공성에 가더라도 그런 인식의 잠재성은 

다른 파장성의 두께로 조형 되어도 의식을 흐름을 

일관되게 할 수 있는 섭리를 쥘 수 있음과 같다 

이 것이 업의 질기기와 질감을 드러내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럼 부처님의 도는 

이는 무엇보다 상대적이기 전에 서로 흡수하는 열락이기 때문에 

극과 극이어서 충돌일 것이 못 된다는 것인데 

이는 4와 사로 접히는 괘상의 섭리는 부처 상이 되는 것이고 

5와 5가 접히는 상은 개체적으로 낳거나 

마치 외곽적 띠에서 

즉 5인 토로서 모체이거나 땅이라는 것에 심어져

즉 이 것이 구심적 땅이라는 개념이 아니라

원심적으로 에워싼 외곽의 한 점인 냥 

옷을 입은 채 뚝 떨어지듯도 한다는 것인데

이렇게 하늘에서 떨어져도 모태성의 땅인 것이니 

이렇게 합해서 5로서 벽을 함에 무색계까지로 함에 

무슨 인과이든 같은 오행 상으로 벗어남이 벗이음양으로 찍히는 것이니

이는 9 양금  4음금이듯이 세겨들 듯이 한다는 것이다

즉 3 火요 6 水로 극과 극을 완전 깍지 끼듯이 달려버리면 

오직 희열일 뿐이라는 것의

부처님의 도와는 한 끗 차이와도 같다는 것인데

결국 이 5 라는 토에 중심이 될 때 육도 중생이 된다는 것이고 

수미산 하나가 인간의 등뼈 하나와 같다는 것이 된다

 

 

원소 주기율 간의 시공성

 

우리가 빛의 광년으로 소리의 벽을 다 갉아 먹는다고 해도 

수미산 하나를 벗기는 것같은데 

즉 소리의 벽의 물질로 광년으로 넓히는데

무한 광년적 넓이가 나는 것이니

빛이 깨어도 깨지지 않아 그림자인 것이라기 보다 

끌어도 끌어도 그림자의 무게라는 것이니 

그림자가 무게인 것인데 

즉 빛이 3 주기율적 말이라면 

그림자는 나무로 바구니라고 할 때

소리의 회절성이

결국 수레와 같은 그림자를 당겨감과 같은 것이다

결국 원소 3 주기율과 4 주기율 차이에는

눈 깝박보다 빠른 사이에 저 허공이지만

그 물질성과 공간의 넓이는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고 

이 것이 나름대로 질서  속에 있다는 것 

이 것을 이미

부처님 시대에서부터 알고 있었다는 것에 놀라워 해야 할 것이다

 

 

말과 수레

 

우린 과연 어디에 속해야 바른 부속품이라고 할 것인가

우리가 자연 법칙으로 보면 

정치와 사회성은 박스 같은 것에 바퀴를 달아주는 것이면 

공인은 스스로 타이어처럼 헌신할 줄 알아야 한다 

그 것이 건은 통치요 둥근 것이라는 것인데

곤은  그릇인 것인데 이를 잘 구르게 하는 것이 건이다 

내가 남을 끌고 남이 나를 끈다고 생각 마라

수레 자체가 관리와 백성이 함께 물린 것이요 

끌고 가는 것은 전혀 다른 주인공일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구원은 없다

 

부처님에 대해서 구원이 없다고 말씀하셨다고요?

그럼요 있을 리 만무하지요

저도 천상에 옥황상제의 백성인데 말이죠

그러니 얼마나 상제님이 안타까워 하시는데요

그런데 도와주고 싶어도 못 도와 주는 것이

부처님 눈치 보여서라나 뭐라나

그러니 완전히 잡아먹을 것은 따로 있는 것이죠 뭐

저야 굳이 철없는 자식일  뿐이라 해야 하나요?

파도처럼 춤을 추며 일어난 것이

부처님 잣대라는 것은 천하로 봐야 한다고

다시 재는데 말이죠

그 기세 좋던 파고도

완전 사지 쭉 뻗듯이 뻗어버리면 평정이 되었다 하는데요

그 사이 파고가 수제비 뜬 냥 가라앉다보면

그로부터 물 아래서 날 찾는다고 하다가 보면 

완전 생각의 량만큼이나

어찌 물고기 새끼치듯이 피는 것을 보면

완전 아직도 그 수제비가 나르는 것인데요 

확실이 물의 수제비인 것이 돌을 어떻게 먹었는지

어미가 세끼를 치면

또 빅뱅 

또 치면 빅뱅

태양 하나 안 박힌 꼬리 없이 빅뱅이 일어나는데유 

심장이 있는 원동력은 언제나 번식의 빅뱅이 일어나는 것이니    

그렇다고 해도 할 수 없죠  뭐

늘 부처를 베니 조사를 베니 하다 

또 잠자듯 꿈나라로 간 듯이 하니 말이죠   

 

 

인체학적 인식의 유지성과 신적 우주를 끌어들이는 주역

 

우리가 원소 5 주기율이 대기권이라면 

원소 6 주기율이 바다인 것이고 

원소 7 주기율이 결국 해저의 땅이라면 

이  흙소가 행성적 돌진인가 하는 것이 있고 

원소 4 주기율은

대기권은 없어도 천둥은 있다고 봐야하고

이 것은 혹성 밖에서도 일어나는 요소를 말하기도 한다

이렇듯 먼저 육체적 인식의 범주를 명확히 해 놓고서야

좀 더 괘사적 효사적인 형성의 메카니즘이 

나름의 성분성으로 어떤 궤변성마져 이뤄간 데서 일어나는

즉 이것은 이렇게 가설적으로 한다는 든가

설정성으로 한다는 것으로만 나타낼 수 있음에도 

그리 드러나는 것이 아니고

늘 한결같이 일어난다는 것으로 변함이 없고 가설일 수 없는 

상태를 말하는 연결성을 

마치 아인쉬타인의 이론을 심 년이든 백 년이든 관심을 놓지 않고 

입증하려 하듯이 

나의 이러한 논리는 지금 그대로 인정을 하여 

그 타당성의 방정을 드러내는 데도 

오히려 아인쉬타인의 법칙보다 더 긴 세월을 요할 수도 있는데 

단박으로 맞아들면 꿈이 깨는 듯이 할 이유도 없는 것으로     

성격의 무형의 변화을 그래프가 그릴 수 있듯

허공적으로 일으킬 수 있음에 물질이듯

즉 그래프란 넝쿨같은 의지에서 일어나는 인식 안이라면

사물은 나무처럼 스스로 일어서는 그래프적 발표임에도 

아마 우리만이 상과 모양에만 치우치다 지고 마는 듯이 하는  

물질이 그래프이듯

어떤 형상을 이루어내어도

그래프적 인식의 공통성을 그릴 수 있는 표현 방법을 구축할 수 있는 것으로 발견하게 하는 것이다 

인체의 인식만으로 영혼과 물질의 동일적 변화에 일어남을 발견하게 하는 것이다

 

 

부활

 

부처님도 처음에 인간 구제할 것이 못 된다고 돌아섰다고 한다 

그러나 제자들이 간곡히 사정을 하니 다시 돌아봤다는 것이니 

그래도 부처님의 미소는 살아 계신 명품 

나야 부처가 못 되니 돌아서면 다시 돌아설 일까지야 욕심을 내랴

돌아 서니 

돌이 되고 

돌이 되고

온 것도 없도 간 것도 없네

 

 

온전히 올라갔어야 하는 것

 

조주 스님의 짚신은 제 몸을 신겼다 

다시 제 머리에 올렸다 

우주는 남전참묘처럼 붉고

왜 온전히 들어 못 올린 것이기에 

이직도 말 많은 육도에 시끄러움 중생이니

잘린 그루터기에 세끼 손가락이 난다

 

 

하늘과 빅뱅 사이

 

별이 흩어져 밤 하늘인 것

밤 톨 떨어지기 전에 밤도 아닌 것 

왜 우주를 통털면 겨우 밤 세 톨인가

본래 우주의 순리는 4와 4로 접히는 팔괘적 순리이니

결국 3인 火 밤송이가  나무로서 제 세끼를 다 쳐야 

6인 水인 것에 촘촘이 사는 불고기같은 별이라

 

 

빛을 벗기면 비라

 

빛이 밤톨이니 

축포처럼 터져 하늘에 박힐 때만 하더라도 

빛일 뿐이었는데 

오! 비였구나 

인생사 쥐나는 세상이어도

프리마  녹는 시간이길

그대들이여! 

연인들이여! 

그렇게라도 사르르 노는 대화가 아니면 어떻게 견디리 

일자로 뻗은 버드나무만 버드가 아니리 

그 끝은 꿈의 고향

허나 수양버들이 진정한 고향이었는지 모를 

어쩜 빛이 비였는지 모를 프리마 녹는 계절

 

 

인연의 견고성

 

내게 너무 

알마나 출세에 사무쳤으면 그렇게까지라도 하느냐고 빗대질 마라  

이 고행은 의식이 늘 깨어 있어야 함의 촌각의 싸움이다

돌아보고 싶지도 않을만치

한 순간이라도 돌아서면 남인 듯이 할 것이라 

더 원망 썩여가면서도 서로 가는 길인 것이다

그대들은 네게 손가락질하면서 과연   

내 한 바퀴 올 동안 그대들은 수 십 바퀴가 금이 간 것으로 

다 할 수 있음이든가

그럼 영생이지!

우리 이렇게 인연된 것만으로

내생이라도 얼마나 두첩게 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지 

인생을 잘 못 살았으니 하면서 남의 진실성마져 외면하다만 

아무리 짝퉁 놀음을 잘해도 다 흩어질 인연이니

학문이나 깨달음 또한 그러 할 것이니

 

 

누가 뭐라나! 다 제 스스로 공염불인 것이여

 

어느 분은 사주구조로 점을 보시는 분이 있는데

사주는 본래 점술보다도 고도의 학문에 속하는 것으로

그 구조는 건축학보다도 더 주변성을 명확히 하는 것이라 

그 설정성도 공학적 유기성을 갖고 배분력도 뛰어나다    

보통 사주학은 다른 학문보다 기초를 튼튼히 해야 하는

매우 경험성도 많은 노하우가 있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그 통달로 보는 것에는 그 정확성과 속도성을 따지기 전에

일시비법보다는 심오한 내면성을 갖추고 있다는 것은 인정해야 하는데

이 것을 점상으로 볼 때

우리에게 사주는 운명을 논하기 앞서

매우 환경적 메카니즘의총아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예를 들자면

木을 日干으로 하면 火가 食傷으로 자식이 되는데

印受가 없고 오직 식신만이 있을 경우

어떤 사고가 났을 경우 그 주변 환경부터 감지를 해야 하는데

일시 비법의 편린성이

이러한 사주의 전반성과 다른 것이라면

결국 신은 빙의 정도에서 드러날 뿐

더 이상의 학문성은 없다는 것이 되는데

결국 학문으로 신에 도달할 수 없는 개재가 생기는 것인데

결코 그런 일은 앖을 것이다

그 것은 사주학이 그 주변성의 조화를 맞추어 일으키는 圖上과 같은 것이

다른 학문보다 탁월함이 있기 때문인데

과학적으로 보더라고 주면과의 상호성을 잘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지하나 긴 통로에 사고가 날 것이라면

먼저 연소성과 산소 결핍증 재질 등인데

다만 이  유동성을 어떻게 대입에 위치가 선정이 될 것인가 하는 것이

마치 운동 에너지가 위치 에너지로 화하는 매카니즘을 찾는 것과 같다

즉 木이 兄인 것이나

木이 財星인 경우에

財가 化官이 되어 兄을 극하면 절명이 되는 것과

兄이 의지가 없는 기반으로서 절명이 되는 것은 

어떤 차이점이 있는 것인가 하는 것인데

먼저 화관의 극은 화재인 경우 

재질의 독극성으로 사망할 수 있으며 

그대로 형으로서의 산화는 산소 결핍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결함을 보충하는 데는 

이런 정밀성이 아니면 마냥 조심하시오에서 끝나는 것이다    

인간 자체의 결핍으로 세기되는 것의 차이점을 명확히 하면

사건의 정황을 짐작하는데 그리 어려움이 따르는 것이 아니다

또한 육효 상으로 목이 공망으로서의 사망이며

질식사이지 화염으로 탔기 때문이 아닌 것이고 인 

목이 공망인 것에서 화가 달동을 해도 질식사일 경우다

우리가 목생화이니 무조건 볼에 타는 현상이라고 하기에는

그 것이 안 맞는 것은 이치가 안 맞는 것이 아니라

그 취용의 범위가 매우 넓다는 데 있는 것이지

그 패펀까지 안 맞다 할 수 없는 것인데

다 학문도 인연이 박한 자는 아무리 노력을 해도

맞니 안 맞니 하다 딴에는 일가견이 있느니 해도 다 공염불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