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주안점을 위한

천삼 뿌리

narrae 2014. 6. 1. 07:05

 

육십갑자(六十甲子) 납음(納音)에 있어 이온합적 성정(性情)

 

우리가 甲子 乙丑 해중금(海中金)이라고 하면

이는 子인 수소와 핼륨인 8 족 丑 사이를 바다로 비유함이 놀랍다는 것이다

즉 이를 천지 간인 그릇 속의 金이니 두 주기율 사이는 물에 잠긴 듯

원소 1 주기율은 원소가 없이 빈 듯이 해도 6 원소가 더 있다는 것이 된다

그럼 노중화(爐中火)는 무엇인가

이는 수소 족과 플루오르 족 사이의 이온합을 爐中의 火로 할로겐 원소처럼 열렬함이 있다는 것이다

태양의 코로나로 독자성으로 할 때 백만 도가 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핼륨의 내부 온도로 육천 도 정도로 할 베릴륨과 산소족 합이 이온 두 개씩이듯

이는 개수가 활성도가 되는 것이 아니라 집적도가 그만한 배수(倍數)가 된다는 것이기도 하다

大林木으로 세포 증식의 시발점이고 산소의 생물성에 연관성이 깊다는 것이다

태양이 핼륨 원소로 내적으로 뭉쳐져 내열이 될 때 중성자 두 개가 생기는 것으로

이는 이온이 양성자 두 개만 남은 것과 같다

그래서 나무 또한 산소를 배출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 다음이 붕소와 질소의 관계이니 노방토(路傍土)가 되어 붕괴성이 많은 것이고

그 다음이 탄소와 질소가 서로 사이에 접히는 중앙이니 첨예화된 것이니 검봉금(劍峰金)이 되는 것이다

이 것이 한 레일의 기본적 화합성을 알려주는 대목이다

나머지 甲戌 順도 이런 적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도 바탕성을 잘 보면

그 循의 끝단인 진사(辰巳)와 술해(戌亥)인 천라 지망(天羅 地網)에서 접히는 것을 기초로 하는 것으로 보는데

이는 半 空亡性을 말한다

그러니 奇門에도 巽宮에서 접혀 中宮으로 드는 것이고

이 巽宮은 杜門이라고 하는 것이고 杜門을 武라고 하는 것이고 검봉금(劒峰金)이 모서리라는 것이다

그러니 자연 탄소와 질소의 유기화학물이 첨예한 것으로 잘 나타나는 것이다

즉 물질이 理의 구성도로도 그렇다는 것이다

 

화신(化身)

 

우리가 子丑이 수소족과 핼륨족으호

여덟 마디 사이를 둔 것이라면

먼저 수소가 空이라면 寅이 앞서간 고갱이 잎이 된다

이 것이 울이 되면 다시 묘가 고갱이 잎이 되어 나오는데

그 때는 주기율이 다르다는 잎새인 것이다

즉 파문의 첫 여울이 최고로 올라간 수치

즉 수소족을 플루오르 족까지 이온 합으로 단번에 올리는 할로겐적 기세를 말하는 것으로

이는 子水가 원자 수소로 할 때 亥는 원소적 의미

즉 똬리적 의미인 것이니 亥가 寅과 合하여 木이 되는 것은

이 것이 이온 하나씩 합하여 건너 뛰는 모습을 형상하는 것이다

즉 木은 신경이다 이는 곧 亥인 오줌보와 항문인 데서

머리인 寅으로 급히 전하는 신경망을 말하는 것이다

즉 이 寅字는 고깔 쓴 얼굴 수염인 것이다

그리고 卯는 간을 말하는 것이고 쓸개를 말하는 것이다

이 토끼도 이차적 도약을 하는 것이니

이는 쓸개에서 영양분으로 코인 戌

즉 호랑이가 뛰어오른 기세의 파도를 말하는 것이고

다시 낮아진 골짝 부위에서 다시 오르는 것이 토끼이다

즉 앞의 뒤로 밀리는 저항 때문에 토끼는 작다는 것이 되고

그래서 토끼는 내리막 길은 앞 다리가 짧아 못 달리는 것이다

그런데 卯와 戌이 합하여 火가 되니이는 핏줄의 망을 말하는 것이고

결국 간과 쓸개의 소화력은 심장의 에너지가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寅은 天인 電子에 미치는 양전기성이고

卯와 戌은 그 電子 궤도인 天에 있는 코인 戌에 의지해

이는 오장인 人의 간과 쓸개로 해서 에너지로 숨쉬는 것이 횡경막도 된다는 것으로

심장을 뛰게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그래서 28 宿에 卯엔 心宿이 있는 것이다

여기서 진은 날개가 있는 소화력인 것이고 이는 날개를 접고 못 일어서는 중성자가 닭이다

그래서 실제 수리적으로는 십까지 즉 닭까지이면 날개를 접은 닭인 것이니

양성자가 진이 빠져 중성자가 된 것이다

그런데도 성깔은 있잖여 땅 후벼 파는 것 좀 봐라

날개 잃은 선녀는 살살 댤래야 손톱도 덜 날카롭다니까

보통 이 辰字는 코인 戊에다 이마 주름까지를 통털어 辰이라고 하는데

결국 머리 쓰는 계급장에 용 난다는 것이다 이를

수신제가 치국평천하인데

그래도 酉인 肺와 합하여 식히지 않으면 禪關을 몰라 당한다는 것이 된다

또 巳는 용이 못 되 이무기가 되어 있어도

申인 수레로 펼쳐준다고 하지 않은가

이는 뱀이 정전기처럼 보이지않은 아라한처럼 있어도

결국 결국 신인 굴림대 즉 혹성이나 항성이 고물 묻히듯이 붙여

그래도 한 혹성의 재자는 된다는 것이다

우주가 은하수다

그래도 지혜는 밝아 혹성인으로서 우주로 펼쳐줌에는 모자람이 없다는 것이다

 

 

여자 달거리의 천문락성 우주 <탄생의 비밀>

 

우리가 보통 세 개의 효(爻) 이허중(離虛中) 괘(卦)를 보면

하효(下爻)수소워자 두 개가 중수소가 되어 양전자를 띠면 이로서 양(陽)는 것이고

상효(上爻) 또한 중수소일 때

이 효(爻)마다에는 수소 원자 하나가 더해져 삼중수소를 포함한다는 것이다

그럼 이 두 陽爻가 허중으로 밀착하여 융합을 하면 바로 離火로서 빛을 낸다는 것이니

그래서 빛 에너지를 이허중이라고 하는 괘로 하는 것이다

즉 이미 이허중이라는 괘 하나에 있는 세 개의 효만으로

태양의 핵 융합을 여실히 보여준다는 것이다

그럼 수소가 관상학적으로 귀에 해당이 되고 7 년을 관상하는 수명성이면

괘의 한 효가 중수소임에서 양전하를 띠는 것이니

이로서 인간으로 보면 어머니의 자궁의 양수에서 눈이 나는 것과 같다

이는 주역(周易)에 있어

세 개의 효(爻)로 괘상(卦象)을 내는 것에서

삼칠이 이십일이 되는 것과

십이 세 개 더하여 삼십이 되는 것을 잘 보아야 하는데

이는 곧 세 개의 효가 하나로 일곱 번으로서 삼칠이 이십일인 것이고

이 21을 나중의 숫자가 더 큰 것일 수도 있뜻

그 숫자를 거꾸로 하면 12인 것이니

이 건 마치 박쥐가 거꾸로 물방울처럼 매달린 것이고

고드름이 석순처럼 거꾸로 매달린 것과 같다

그러면 천정벽을 1로 하고 나머지 20으로 2 등분하면 10 개씩 되는데

이 것이 두 라인이 평행하는 음양 관계가 되는 것으로

DNA에로의 집결체가 될 때

괘를 이루는 세 개의 효가 움직이는 성향은

RNA인 효소성이

단백질을 원심분리기로 분산된 침전성을 3 등분하여 소성괘(小成卦)를 만들고

그 한 효가 7을 관장하는 것이니 삼칠이 이십일이고

이 7은 관상학적으로도 귀에 해당하여 7 년을 관장하는 것으로

귀는 水로서 수소에 해당 하는 기초적 단계이니 

얼굴은 두 수소에 하나는 산소로 키워 O가 되게 하지만

易의 괘는 모두 다 수소로 함에 삼칠이 이십일이 되는 것이고

그 중 일을  빼고 20으로서 세 등분을 이 등분으로 10 개씩 두 개로 한다는 것이다

이는 3 갈래를 두 갛래로 옮길 수 있는 톱니가 되는 집합적 함수가 있는 것이고

한 달은 삼 순인 것으로 삼을 취하는 것이다

즉 괘는 삼칠이 21인 것일 수 있는 삼효를 가지나

또란 삼 곱하기 십일 수 있는 것이니

7인 본효 궁에 변효 궁은 10의 영역일 수 있다는 것이다

달은 삼 곱하기 십이니 30 일이 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소우주와 대우주를 잘 이해해야하는 것인데

이는 꼭 승이나 법칙이 같은 주류를 탄 결졍수가 아니더라도

두 괘도 평행성을 변괘로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본래 효 하나가 시초를 세 번을 내어 한 효가 되니

6 효의 세분성은 18 이 되는 것이니

여기에 7인 기본 단위가 되는 것이고 삼효니 이십일이라는 것이고

이느 괘가 21인 동시에 한 효도 21을 내포하니

큰 무늬나 작은 무늬나 같이 드러나는 것과 같다

이는 7로서 삼을 곱해 21까지가 삼효까지이면

10으로서는 2 효까지면 찬다

그러니 본효와 변효가 같다고 해도 이런 차이점이 있는 것이다

실제로는 괘는 한 달의 순에 해당이 되는 10 단위가  맞으나

크기만 다를 뿐 작은 구성체가 한 효로 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효가 공망 되었는데 같은 오행의 괘가 동하면

몸의 유전자가 세포로 전이됨과 같고 복사됨과 같다

그러니 괘를 하나 더 올리면 한 달에 보름 간으로 한 것과 같다

이는 곧 시초를 세 번 윰직여 한 효는 낼 때는

원소 주기율처럼 완전한 구획성의 성질이 아니나

이 효가 세 개로서

괘상으로 이뤄 졌을 때 정확한 현상이 보이는 듯이

이 것이 곧 달의 임신성과 같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원소 주기율에 있어 8 족은 정확한 것이나

7 주기율은 8까지 차야하는 정확성에는 좀 미햑하다는 것과 같다

다만 7로서 거둠이 명료하니 일 주일의 힘이 되는 것이다

그럼 원소 주기율은 효 안의 우주성이고

이는 곧 더 큰 우주인 갤럭시적이기도 하거니와

무한적 바탕으로 흩어진 터에

극미립적 먼지같은 존재로도 받아들이는 것이고

이를 좀 더 명확이 올려 놓음이 소성괘가 되는 것이다

그러니 8은 원소 주기율 자체만의 섭리하고 해도

달의 쳔체성의 포용으로  완전히 들었다는 것이니

그렇게 들이고 보면

인간과 같은 실물성도 임신성으로 태어나게 하는 것이라

달거리를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물 속에 흙소가 달리는구나  

 

우리가 얼굴이 四인 시발로 이마인  八로 坤土라고 할 때

얼굴 전체가 결국 핼륨이라는 것이 된다

그러면 이는 곤토이다

이는 곧 뒤통수를 기준으로 주사 되어

화면으로 큰 것이 얼굴인 것이라면

이는 수소가 핼륨에 주사되어 닿은 것이다

그런데 이 것인 전형의 원소의 안이라면

다시 10 개의 전이 원소가 뎌해지는 것인데

이 것이 곧 후전수의 음양 관계이니

머리에서 몸으로 나뉘어 지는데

이는 등과 배를 수소와 햄륨이 필름에 담긴 납작한 형상과 같은데

그러면 자연 편도선과 같은 네 개의 수소나

네 개의 위장을 가진 소를 기준으로 한다는 것이 된다

그런데 무리수가 바로 혀가 핵 폭발의 빛이라면

머리 윗 부분이 면에 되어야 직사로 비치는 상인데

도리어 옆 면이 얼굴이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기막힌 뇌 조직이 있다는 것이니

혀의 핵 폭발에 두뇌 막이 반사를 하여 얼굴에 비추는 상이다

이로 무지개 구름이 두뇌성이라는 것이고

그래서 구름은 햐얗 듯 두뇌도 하얀 것인데

이 것이 서리처럼 좀 더 지속적이고 물질적으로 하얗다가

온도성으로 녹으니  단백질성으로 하얘진 것과 같다는 것이다

그러니 인생은 무지개의 꿈이라는 것이다    

곧 이는 물 속에 흙소가 달린다는 말은 

머리인 은하수 속에 胃인 土가 있다는 것이니

그 물이 삼켜 위가 받는 상이라  

이 것은 지구를 상징하는 것이기도 하다

 

 

생명체와 주역(周易)은 영원하다

 

원소 주기율의 순행에 있어 

전기에 전자의 역류성처럼

산성이 알카리성으로,

기체가 금속성으로 모인 것과 같다

역류성이 나무가 산소를 뱉고 탄소에 모인 것과 같다

이 것이 나무가 인간보다 오래 사는 이유다

즉 탄소가 알카리성의 끝머리인데

산소가 산성으로 끌어 올려 물인 바다인 H2O로 나와

그 바다 하나의 생명체로 진화하여 뭍으로 나온 것이다

이 것이 소성괘(小成卦)에서 대성괘(大成卦)로 끌어올림에

64 卦의 기본이 되게 함인데

이 것이 알카리성을 약 산성에 담그면

모든 원하는 줄기 세포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섭리라는 것이다

 

 

관상의 물리학적 괘상

 

九가 이마의 머릿결이고

八이 가리마 밑 이마를 말하는 것이고

七이 콧등이고

六이 코밑 누샘이 흐르는 깃이고 콧망울에 팔자 주름까지이고

五가 인중에 입이 입술에 닫힌 듯이 열린 듯이 하고

四가 윗니 사이를 오가는 턱을 말하는 것이다

즉 四가 입을 벌려 윗니가 드러난 상이요

五가 닫은 듯 연 듯 工에 인중과 연 입을 말하는 것이고

六이 안으로 흐르는 물이요

七이 우뚝 솟은 코이다

     그러니

     九

     八 

     七 

     六

     五

     四 까지면 머리인 것이고

    111

     11

     ㅡ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1 땅과 지하수인 것의 출발로  이마 8 坤土로 끝나는 괘상이라는 것이다

즉 턱이 4 震雷卦이고 人中이 5 巽風이 땅을 갈아 숨쉬게 하는 것이고

그래서 온갖 잡초가 털처럼 나는 것이고

6 坎水로 지하수를 먹으니 우물에 마을이라 人間 중심이니 人中이라 

六字애  들판으로 퍼진 충적토인 평야요

7이 코니 艮山이라 애초의 땅이 오른 것이 아니라

그 평지에 골이 패여 산처럼 남은 것이다

八인 이마형과 8의 한 원(圓)이 앞 면 대비의 이마인 것이

오히려 평야로 내려 놓아도 같은 대지인 듯이

즉 중성자로 내려 않아 핼륨의 높이여도

이 핼륨의 높이는 산꼭대기 부분의 고원이 듯이 하면  

네온의 무게로 낮아져도 평원의 대지와 같으면 같은 대지이듯 되는 것이

坤土가 되는 것이다  

 

三은 離火이니 눈이요

이 눈이 두 개이니 6 坎水라 눈물샘이 고이는 것이다

이 것 모든 것이 흙에 스며들어 코에 덮인 듯 몰라도  

그 것이 허공성 離虛中이어도

두 개로 겹치면 거기에도 겹친 물성을 보이는 것이 水라는 것이다

즉 허공처럼 투명한 空이나 물성은 水로서 보인다는 것이 된다

그 것이 허공 중에 이슬처럼 서리는 정도이니 

실로 눈물샘이라는 것은 그로 발단이 되어 흐르는 것이라고 봐야 한다

이는 山根이 덮은 밀착된 두 구멍은 실제 수소 두 개라고 봐야 한다

그리고 分子에 해당하는 누샘이 되는 것이고

여기서 두 구멍이 핵융합을 이루어 양 눈인 빛 에너지를 만들고

나머지가 콧등으로 쌓인 것이니

결국 코 끝 망울 둘은 핼륨으로서  중성자 두개와 같은 것이니

이는 곧 山根에 양성자 두 개로 구멍 두 개가  덮힌 것이요

人中 위 콧구멍 망울이 중성자 두 개인 것으로 핼륨이 되는 것이고

이 것에 도는 궤도인 귀를  電子로 해서 열굴의 형태를 말하는 것이다

 

 

H2O인 영생

 

우리가 산근 밑 구멍 두 개를 왜 하나로 하는가는

마치 이중 수소와 같기 때문인데

즉 귀가 電子인 테두리로 하나

이 산근 위 눈물샘 수소이기 때문에

이 것은 6 水인 것으로 하면 이는 곧

반반씩이면 3과 3인 두 개의 이허중이 되니

자연 구멍이 두 개라는 것이 된 것이고

이는 이중수소로서 한 전자 둘레 안의 얼굴에 든 것이다

이는 양 쪽 눈으로 폭발적으로 찢어지기 전에

콧구멍에서 두 개로 붙어 있는 것과 같고

이 것이 융합으로 함한 것이 귀인 전자의 굴레 안으로

눈이 폭발성이고 빅뱅성이어도 떡잎 밖이기 전에

씨 이전의 나무의 연역 유전정도야  

다시 날개펴 다 알 수 있게 하는 듯

그 우주로 싸 생각할 수 있게 하는 것   

그럼 이허중은 긴 동굴형은 아니라는 것이니

동굴형은 重坎水인 것이고 그 동굴에 離虛中이면

속빈 구슬과 같은 것이 되는데 이 것이 곧 눈이라는 것이다

그러닌 덤불이 길게 나갈 수 있는 것은 물인 수의 기운이고

꽃을 피울 수 있는 공간은 불꽃과 같을 수 있기 때문인데

즉 이는 한 시공에서는 마른 나무에 불꽆이지만

다른 히공에서는 나무에 꽃처럼 보일 수 있다는 것이 된다

그래서 원조 주기율적 시공성은 6 주기율인 란탄족에서 부터이니

윗니 15 개가 란탄족이고

아랫니 15 개가 악티늄 족인 것이다

그리고 원소 4 주기율이 턱인 진뇌인 것이고

원소 5 주기율이 위 코 부분인 것이다

그러니 이는 각기 원고 10을 더한 것이고

이 네 원소를 싸고 있는 것이 전형 원소 8 개이니

이는 곧 八字 주름인 법령이 싸고 있는 것이다

 

 

태초의 천체성 인간

 

인체의 비밀은 결국 원소 주기율에 해답을 찾는 것이면

원소 6과 7 주기율인 란탄족과 악티늄족이

이빨처럼 강한 중금속에 속하는 것이기에

이 것이 치통이 오면 그 본색을 드러내는 것과 같이

매우 섬세한 신경성이라는 것이 된다

허나 이 것이 사앟로 맞물리니

이도 결국 15 진법의 조합이 2 진법의 두 레일에 드는 것이다

그리고 잇몸의 위와 아래가 10 이 더해지는 전이원소성은  

일반적 10 진법에 해당하는 것이고

이가 일반적 신경의 조밀성이라고 봐야 한다

이도 또한 2 진법으로 드는 것이

4 주기율과 5 주기율의 벌린 입에 드는 것이고

2 주기율과 3 주기율은 8 괘로 곤토에 이르게 한 것인데

이 것이 가장 살결에 가까운 부분이라는 것이다

겱국 애벌레가 입을 벌린 상태가 수소와 핼륨의 사이인데

이 것이 결국 혀가 이중 수소인 편도를 끌어들여

핵율합으로 혀르 끓이는 형상이요

편도는 네 개의 수소를 끌어들인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이 것이 폭발하여 입 천정을 이룬 것이 입술이라는 것이다

즉 편도선이 수소요 혀가 핵융합이고 입의 벽이 해륨인데

결국 원소 주기율이  달의 입으로 이렇게 차곡 차곡 들인다는 것과

뿜어낸다는 것은 우주의 태초를 넘어서는 것이다

우린 입으로 해서 뇌가 발달한 것이고

입으로 해서 먹고 입으로 해서 말하고 이야기하고

결국 천체의 모든 폭발성이나 융합성이 입 하나에 드는 것인데

그 즁에 잃은 티끌 하나를 뒤지는 것과 같다                   

 

 

질소가 탄소에 질소냐  하니

 

탄소는 끝까지 알카리족이라고 하는데

질소가 질소냐 한다

기어코 산소를 무등 태우듯 밀어 올린다

그런데 이 놈의 질소는 안 타면 되었지

끝까지 질소냐

철딱서니 없는 산소는 할로겐 세대만 좋다

물이라고 해봐야

산소가 수소에 양 손 끝으로 쥐인듯 못 떠나는 것

6을 3으로 나눠 불꽃을 일으키면

삼중수소가 두 개 일어난

이 거 완전히 坎水가 極이면 離火가 아니여!

그러니 두 귀가 몰아준 

곧 수소가 몰아준 곧에

눈이 나온다

빛이 나온다

오! 얼굴은 용광로 핵 융합실

신경을 태유는 용광로

파리온이라는 에너지를 테워 안광(眼光)을 내는 듯이

그리어!

그리어!

태양의 그림자가 물애 뚝 떨어지니

소라가 귀만 갖고 몰린다

소리를 들으라고 

깔데기 이어폰을 갖다 댄다

오이도에 가면

까마귀가 소라 귀를 박은 채 일어난 섬을 보리라

까마귀는 수소의 바다를 넘은 소리를 들을 것은

눈으로 융합하는 에너지로 전두엽을 비췄다         

그리고 탄소는 말한다

곧 나무는 말한다

굳이 질소까지 달 필요가 있었나?

굳이 산소까지?

저 소용돌이

산소가 수소를 도망치다 도망치다 못 도망치고

귀에 붙이 얼굴 내민 오이도

마치 추수철에도 뿌리에 붙어 있는 볍씨처럼

양성자에 전자가 없으면 아교질이 없는 듯 붕괴되는 길을 지나는 길

탄소가 바다처럼 감아 얼레를 감은 듯  

탄소의 그림자를 너머야 그림자 밖이듯 산소는 질소가 받들어 넘는다

 

 

  

핼륨의 불을 넘은 영혼성

 

우리가 영혼이 천만 도에서 녹지 않는 것이라면

이는 수소도 녹지 않는 동질 선상이다

이는 핼륨의 중성자가 각각 5로서 두 개가 10이라면

결국 핼륨은 태양에서 타지 않은 채 버틴다는 것이다

그러면 인류가 불 바다로서 멸망이라고 할 때

핼륨은 사라 지지 않는데

이 것이 씨앗처럼 다시 살아나는 복원력이 있다면

이는 영(靈)과 육(肉)이 떨어졌따 다시 붙을 수 있느냐 이고

마치 프라즈마 현상에서 떠난 것이

전자인 영혼이 핵인 육체를 떠나더라도

다시 기억성인 머리로 육신에 붙을 수 있는 섭리성이 내재할 수 있는 것으로

인류의 역사가 애언적일 수 있다는 것과

전자의 확대성이 듯 완만성이  돌아 가면서 머리인 채

지구의 자전을 핵처럼 인간 육신의 생성력이라는 것이니

이는 곧 지구의 자전이 광자를 애벌로로 키운 것에

지구 자기장으로 뭉쳐진 질랑성으로 일어난 생체로

불변의 소생 단위가 된다는 것이다

즉 지구는 자전력이 몸인 것이면 달은 자전력이 머리라는 것이 된다

 

 

시공성

 

영국의 존 오키프 박사가 장소 세포를 발견하여 노밸 상을 받았다고 한다

이는 정신 세계와 근세 철학의 아버지라는 데카르트의 본 면목을 드러내 듯이

한 전문 분야가 아니라 한 영혼의 세계에 근접한 듯이 하는 데 있어

실제 뇌를 임상적으로 활용해 얻은 상식 밖의 수확이라는 것이다

실제 뇌는 신경이 전하는 데 대한 판독이기 때문에 받는 위치성인데

그 장소의 신경성이 그대로 인지를 하는 것이다

단맛만의 신경성과 같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단맛을 느끼는 것은 그 단맛의 부위가 가져다 준 메카니즘에 의한 것이다

즉 그 부위의 발달성이다

우리가 자라면서 사물을 인지하는 것은 경험이 아니고는 거리를 알지 못한다

이는 곧 경험의 축적이나 단맛의 축적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결국 이 것이 윤회의 길까지 안내자가 될 장소 세포가 될 것이냐인데

즉 단맛도 장소 세포라는 것이면

다만 뇌는 더 유동적이고 큰 범위의 공간성을 수용하니

우리의 뇌도 근본이 수소에서 나온 것이라면

수소 이전에 장소 세포성이라는 것의 발단이 결극 궁극적인 것이다

즉 우리가 인지하는 범위가 빛 안인 원소 3 주기율의 인식 정도일 때

원소 2 주기율성의 센스는 이미 빛이 아니어도 장소 세포로서 알고 있었다는 것이고

이미 수 천 배 복사되고 남아 눌은 것일 수 이?ㅆ지 않느냐 하는 것이면

우리가 광음천의 천신이었다고  할 때 기억되는 공간이든가

아니면 전생의 공간이든가 하는 것에서

수소 이후로 재차 복사 되어 일어난 것이면

장소 세포는 제 기억성의 공간으로 공간을 인식하는 것인 동시에

이는 상대적 공간이 아니라

스스로 공간을 펼치는 데서 공간을 인식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것이

내게 존재한다는 주지의 상대성보다

생각으로 펼쳐지는 것만으로 공간 또한  펼쳐지는 것이지

아마 그 공간은 생각의 영상이 펼치는 공간이라는 것이다

이 것은 물리성의 우주를 그렇게 보는 것인데

즉 천체는 우주가 팽창하는 안의 공간성이지 밖에 기인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밖과 기인하면 우주는 마치 천을 펼쳐 놓은 곳에 빅뱅이 퍼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안만으로 하면 빅뱅 밖에는 없으니

빅뱅은 스스로의 공간일 뿐이고

번복되는 리듬으로 접혔다 폈다 하는 율동성으로 보는 것이다

이 것은 곧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즉 생각 안에 모든 게 다 접힌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번복되면 그 것은 장소 세포가 되는 것인데

이 또한 수소와 핼륨 간의 한 폭과 같다

이 한 폭 내에서 족의 마디로 시공의 차를 보인다

충분히 장소 세포는 

한 태양을 여러 시공성이 합깨 보듯

생각 안으로 빅뱅이 다 담긴 공간의 거리를 보는 것이다

또한 예언력이란 것도

우리가 꿈같이 본 배경을 실제 보는 것이면

보기 전에 장소 세포가 발동을 했다는 것인데

그럼 이 것은 신의 세계에 근접하는 부분이다

다만 생각 안의 공간과 생각 밖의 공간이 같이 물린 것이라는 것이

렌즈성이면 어떻게 실물로 닿는 것인가와

그 속의 상이 과연 상이 아닌 실물적인 것로 하는 것과

실상을 그냥 필름적 영상에 공간 인식으로 비치는가가 있는데

그럼 뇌가 손상 되어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면

그 장소 세포는 인간의 경험성에 의한 것이지

너무 시공성의 차이로 기억된 것이라 할 수는 없는 것이고

생각만의 존재라는 것은

현생의 경험으로 밖에 유추할 수 없는 것인데

또한 이허한 단계를 밟아야 다음 단계의 진보인 것인가는 

매우 미력한 부분이 많다

 

 

타임머신보다 인간 자신의 신출귀몰성

 

산소가 원자 8 개이니 곤토인데

그렇게 접으려 하나

이미 1인 수소가 핼륨으로 공간을 펼쳐 놓은 바탕이기 때문에

이 비단 폭에 다시 원소 3 주기율이 일어나는데

이는 선상에 재차 포개진다기보다

이는 면에서 입체성으로 일어나는 차원적 공간을 이루면서 진행이 되니

이는 곧 원소 2 주기율부터 입체성을 채우는 공간으로 보면 죄는 것이고

원소 3 주기율 부터는 4 차원의 공간을 채우니 이는 영혼이 찬 시공을 말하니

영혼이 입체성에 함깨 내재하는 것으로서  피라미도 미로와 같으니

나오는 길은 원자 번호의 순서처럼 실로 풀리는 코가 있는 것인데

이 갓이 곧 인간의 코가 된다는 의미이다

이는 곧 핼륨으로서 위치 세포가 되면

그로 우주는 백뱅 이전의 눈이 듯 빅뱅 이후의 전 우주를 보는 듯이 한다는 것이다

그럼 원소 2 주기율로서 여러 시공의 면을 나타내는 것이면

그 면 중에 산소인 6 족인 것이 인간계의 면이 되는 것이고

4 족인 탄소계이면 나무와 같은 얼굴이라는 것이 된다

즉 나무가 산소 두 개를 뱉음에 떡잎처럼하고 탄소를 얼굴로 함에

탄소 C 형은 움푹 패여도 얼굴인 것이고

O 두 개는 잎으로 귀로 함에 이는 꼭 탄소는 원자량이 작은 기인한 기둥이 되고

산소 두 개는 원자량이 많으니 도리어 가지를 뻗어난 것과 같다

이는 곧 역설적으로 이산화탄소를 들이킨 몸으로 하면

나무가 곧 산인 목이라는 것이 더 적절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은 산소를 들이키나 산소를 들이켜 탄소를 빼니 

그 체적성이 차이가 난다는 것이 된다

이 것이 주기율적으로나 족으로 차이를 보이면 목신 즉

나무와 같은 영혼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6 효가 얼굴 상으로 함에 인간의 얼굴은  여섯 개의 육효와 같으니

이를 기본으로 하면 모든 수리의 진행은 8로 나눠지는 것이면

곧 산소도 원자 번호 순으로는 8 번에 속하니

아마 이 이상은 건널 수 없는 것의 홍채로 보는 것은 아닌가 하는 것이다

이는 곧 원자 6 족이 곧 8 곤토이니 여기서 위치 세포를 갖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보는 우주가 필름 안이든가 구슬 안이라면

이 위치 세포는 영혼을 어떻게 주입해 한 시공성으로 할 수 있느냐 인데

이 것이 밝혀지면

내 안으로 다른 시공성을 끌어 들일 수 있는 임의성을 낼 수 있을 것이다

이 것이 만능 줄기 세포나 게놈 프로젝트, 여기다 이 위치 세포의 영역을 포함하면

부처님 말씀대로 수명이 8만 년을 넘는 것은 단순이 그 긴 세월을 생각게 되는 것이 아니라

선택에 따라 하루일 수 있고 만 년일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점의 면

 

우린 화선지를 눈 흰자위 점으로 내서 

검은 동자  하나에 붙여  입력식으로 빨아들이는 볼펜같은

원소 주기율도 구심성으로서 될 수 있는 면모와 원심성으로서 볼 수 있는 면모가 있고

점(點)이어도 광역의 면(面) 일부요

광역이다싶어도 부분적 범주일 수 있다는 것인데

또 각각 두 주기율이 합해  세 개면 단백질의 삼등분성이기도 하고  

또 이 것이 삼원색이라면

이는 곧 합해 무채색이다

이는 모든 삼원적 요소는 공간의 폭도 의미할 것이고

색을 띠는 경사도에 해당될 뿐이라는 것이기도 하고

나머지는 무채색이라는 것이 된다

이는 또 역설적으로 뻘 흙을 태양으로 말리면 더 흰색으로 보이듯

검은색에 붉은 파장을 가하면 흰색이 되는 것과 같이

어쩜 색도 환골 탈태의 기쁨을 맛보는지도,  

이 것이 각각 위치성으로 나타내는 혀 뿐 아니라

즉 혀에 맛의 부분이 족이라고 할 때

주기율은 맛에서 눈으로 옮겨진 것이든가

신경 위에 놓은 상태를 먼지 알 수 있는 속도성이든가 차이의

실제 우리가 무엇을 본다는 것도

그 상은 이미 물질적으로 실체성 정물인 것이니

그 느감을 상재적으로 느낀다기보다

짝퉁인 냥 인지하는 감감으로 각기 뜯어내다 보면

이 것이 곧 같은 원소의 양전하와 같은 것이 도출 되어  이온을 이룸에

옴겨간 상태의표현된 언어가 화합물이라는 것이다

즉 우리가 전파로 전하듯

이미 이온이 전하는 사이가 이미 소식이 들어 있다는 것이 된다

이러한 것이 최종적으로 모인 것이    

원소 7 주기율의 시공이고 물성에서 보는 것이라는 것이지

실제 원소 3 주기율로서 보는 것은

이미 시공적으로 열린 상태 그대로 있었다는 것이고

이는 곧 검은 색을 벗기니 흰색의 바탕이었는데

겨우 눈 하나의 흰자에 검은 검에 주지된 상에 모인 바탕으로 눈만이 봤다는 것이 된다

 

 

반물질성의 추이

 

우리가 반물질성도 어데서 접히고 포개지는가도 중요한 것이다

이는 나무는 접붙어도 사니

반물질성이 내재한 것이나  같은 식물성으로 붙을 수 있다는 것이고  

그러나 수(水)와 화(火)가 접히는 대칭은

핵융합인 태양과 은하로 퍼져 나가게 하는 작용이 같이 붙어 있으나

즉 이미 나무처럼 붙어 있으나 따로 노는 듯이 보인다는 것이다

괘의 보든 대칭는 건삼연(乾三連)으로 사개가 맞춰지게 되어 있는데

이는 곧 거울이요 구슬을 말한다

이는 이 구슬에서 이 둥분으로 곤(坤)으로 하면 이 곤은 원소 8 주기율에 해당한다

즉 원소 7 주기율 이후의 미약한 기운을 말하게 되는 것이다

즉 이 등분이 되면 핼륨인 동시에 곤이 되는데 족은 양성자가 다 끝난 것이 아니고

원소 8 주기율에 가야 양성자가 끝나는 면이 있고

핼륨족의 중성자적 기운도 다 소진되었다는 것이 된다

여기에 산과 못의 관계인 태간(兌艮)의 대칭은

우리로서는 알기 어렵거니와 

갤럭시적 균형성과 같은 것이고 상하 돌출성의 균형이 있는 것이고

비대칭이면서 대칭이 되는 것이다

이 것이 또한 반물질성으로 진공성 물질성으로 대칭일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즉 여기서 보면 거긴 못이지만

거기서 보면 그 못이 산이요. 이 산은 못으로 보이는 것이다

그 균형성이 결국 원소에도 이온으로 따라 붙은 족쇄와 같다는 것이다

즉 원죄가 따른다면 이런 입장에서 배우가 될 것이다

그러니 어떠란 치우침도 평형을 유지한다는 것이다    

산과 못이 결과적으로 평평해 진다는 것과 같다

 

 

붉은 체온 무지개 아래 물방울 같은 子

 

빛이 어떤 각도 상으로 무지개를 내놓을 수 있음은

마치 인간의 체온이 몇도 라야 하는 것과 같다

그 거에 올려진 따

따옴표와 같다

왜냐하면 본래 6 색이요

육효가 매달린 형태와 같은 색이 그 색만이 몰리는 것이

그 온도만이 모인 것처럼 할 수 있는데

결국 붉은 색 벽 아래  체온에 박쥐처럼 붙은 몰방울이라는 것이다

즉 한 체온하에 붙은 물방울과 같다는 것이다

 

 

왜 같은 수리를 곱하는가

 

보통 산소가 6이라면

6 개의 중성자는 코에 몰려 있는 것이고

이는 위장의 기틀을 잡아주는 것이고

아래 인중(人中) 이 있는 것이다

그럼 6 개의 양성자가 얼굴 자장자리에서

안으로 핵융합인 듯이 오무리면서 에너지를 내는 것과 같이 한다

그래서 핼륨은 坤象으로서 삼절(三絶)이듯

이목구비를 짝으로 낸 것이다

이는 곧 뒤통수는 乾이고 머릿결은 수(水)에 해당하는 것이니

양성자로서의 자리로 수소의 자리라는 것이 된다

이 것이 산소 O의 기본 향태라 할 것이다

그래서 왜 같은 수를 곱하느냐는

양성자, 중성자 , 전자가 같은 수이기 때문에

이 것이 곱한 공간성으로 최대의 수로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무조건 수리의 불합리성은 아니라는 것이다

차고 비는 작용에 수량의 충당은 임계선을 보인다는 것이다

 

 

신의 체질

 

삼세제불 실전조죄라는 것을 보면

보편적으로 동전에 사람 얼굴을 새겨 넣듯

부터나 조사가 인간게에 태어나면 갇히게 된 형상이 그렇다는 것이다

그들이 잃은 동전이 도리어 허물이 되어

그들의 감옥이 되는 죄목이 된다는 것이니

결국 인간이 돈이 없이 살지는 못 하는 것에서

살생을 한 음식도 먹는 원죄성 없이 살지 못하는 것에서

다 합리성을 이룬 것에서의 적용은

도리어 돈 없이 산 생애가 국가나 사회성의 법에는 어긋나는 것이니

인간세 나면 갇히는 것이고 특히 지상의 수호신들이 먼저 가둘 것이다

죄목을 물어 추방을 하든가

아니면 또 인간세 물들어 못 떠나면 지옥같은 죄목을 물을 것이라는 것인데  

이는 곧 태어나면 동전에 얼굴처럼 갇히는 것인데

인간은 동전의 주조처럼 녹였다 다시 산 인상이 되는 성질이지만

부처는 상에 들었다가 그 성질이기 전에 증발하듯이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지옥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부처는 인간세에 더 큰 죄목으로 묶이니

윤회는 더 줄이은 죄목으로 는다는 것이 된다

그래서 조사도 지옥간다는 말도 나오는 것이다

이 현상이 바로 위치 세포가

구름물방울 하나라도 비치는 선과의 굴절도에 따라 받는 위치성에 있듯

수소 두 개가 양 귀로서 양성자 하나를 이루려면

전자 하나에 핵이 두 개 든 경우에 해당이 되는데

그러면 전자는 접착력이 있고 아교질인 것으로 하면

이중 수소는 수소 하나의 핵에 전자 하나와의 바란스를 유지하기 위해

하나의 양전자를 버려야 하는데 이 양전자 상태가 곧 인간이라는 것이니

이 석회질 성과 같으면서 붕괴되는 것이 인류의 역사성과 같다는 것이다

그 이중 수소 사이에는 부처가 못 견디는 상이고

양전하의 욕구가 떨어져 핼륨이 되어야  온화함으로 돌아온다는 것과 같다   

그 사이 소비한 에너지로서의 여분이 중성자라는 것으로 코로 불거진 것이다

이 것이 폭발성이면 귀로 퍼지는 현상인 것이고

이것이 곧 풀잎에도 야차가 맻힌다는 말도 되는 것이다

즉 핼륨도 완전한 부처가 아니라는 것이고

또 부처 귀라는 것도  종자의 두터움을 말하는 것이다

이 것은 부처님 말씀의 물리학적 이미지로 봐서

자등명(自燈明) 법등명(法燈明)이 되는 것이다  

     

 

오!  닥쳐 인생

 

백열등에 나방이 핸 바퀴 빙글 돌다 둑 떨어진다

저 태양이

오직 수소만이 제 자식이라고 하니 까마귀이다

원자의 귀로 양자 구멍으로 넘어가는

오!  봄날 석류꽃처럼 떨어진 소라여! 

바다에 식었구나

이 빅뱅이 어머니 양수에 식었듯

핼륨에 전자가 한 바퀴 빙그르르 돌다 뚝 덜어진다

까마귀는 그렇게 오유월에 서리처럼 울었나 보다

까마귀가 귀만 떨어진 날

귀가 빠진 날인지

소라는 귀만 떨어진 채널녈하다만

까마귀는 귀 뿐아니라 몸체까지 떨어지니

소라 귀 서럽네

어찌 밝의 귀에 붙어 까닭일꼬

꼬꼬댁

꼬꼬댁

광년댁  

못 날을 닭이라

닭아!

닭아!

울어봐야 닭쳐여!

달이 울을 쳐  못 낳을 닭쳐여! 

그리어 달을 칠 수 야 있나

그냥 달과 닥이 합해 닭이니

닥만 치면 달인 것이여      

 

 

절로공망(截路空亡)의 이해

 

본래 팔괘는 팔족인 것이고

원소 주기율은  핼륨을 바탕으로 한 여섯 효에 해당되는 것인데

이 것으로 주기율의 미로를 따라 그 켜뮤니티를 찾기는 불가능하다

이는 좀 더 우회적 접급인 듯 해도 도리어 본질을 찾는 것이니

효보다 괘에  접근하고 본다는 것이 된다

그럼 괘와 주기율의 관계를 정립해 보자

갑자 을축 해중금이라는 것은 갑오 을미 사중금과 대칭성이다

이는 60의 반인 30 일을 지난 대칭성이다

그러면 원소 7족은 납음의 마지막 旬인 갑인 을묘 대계수(大溪수)가

갑과 을을 란 족으로 하는 베릴륨족이 되는 것이다   

이는 원소 2 족과  5 족 간의의 음양 관계이고 생수(生數)와 성수(成數)의 관계인데  

이는 곧 원소 2 주시율 상의 2 족에서 갑자 을축이 되고 

2 주기율 5 족에서  갑오 을미가 된다는 것이다

2, 3, 4 인 하괘에 상괘가 5, 6, 7 주기율이 상괘가 되면 

2 를 초효로 하면  5가 4 효가 되는 것이다

이는 곧 갑자 을축 해중금을 초효로 생수로 할 때 

갑오 을미 사중금은 성수로서 상괘의 초효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왜 주기율은 1 주기율을 빼고도 6 개인게 

왜  납갑(納甲)은 다른 주기율을 같은 족인  한 선으로 하는데 있어  5 마디 뿐인가 하는 것이다 

이는 곧 기문(奇門)에는 

2 주기율에서부터 무기경신임계(戊己庚辛壬癸)인 육의(六儀)가 진행하는데 

어처피 임계는 절로공망이라는 것이 있고 

주역의 납갑에도 임계는 갑을과 반반으로  든다 

이는 곧 입계가 6 주기율과 7 주기율이 되니 이를 하나로 할 수 있다

납음의 끝부분 임계에는 바로 6 주기율인 水와 함께 끝나는 것이니 

실제 7 주기율은 잃어버린 동전일지 모른다

즉의 진행은 무기경신임계가 정색을 하는데 

주기율의 진행은 임계에 공망에 든다는 것이다 

즉 이는 건느고 아니 건느고인 시공의 차이라는 것과 

이승의 물질성인 바로 앞의 물은 건널 수 있음과 같다는 것이다

아래 도표를 잘 보면

1 순이 2 족이고 2 순이 3 족이고 3 순이 4 족이다

어렇게 가다 보면 6 순이 7 족이 되는 것이다 

그럼 다섯 변째 마지막 되는 부분인 임계에 절로공망이라는 것인데 

이는 원소 6 주기율이 임계인 水인 부분이니 끝이나

기뮨의 六儀로는 임계로서 순을 갖고 있으니

물에 잠긴 중에 건곤의 성질을 갖고 있다는 것이니

이는 원소 6 주기율과 7 주기율은 임계 순을 함께 한다는 것인데

이는 핼륨족이 수소족과 하나가 됨으로서 16이 15가 됨과 같다

즉 스트론듐이 노방토일 때 

금봉금은 바륨과 라듐을 같이 한 것이라는 것이 된다

또 원소 3 붕소족에서 붕괴되었기에 10이 늘었는데 

이는 마치 전극 정류자가 갈라졌기에 전기가 듦과 같고

관상도 먼저 눈 부분이 들어갔기에 양눈을 짚어야 균형을 잡는 것이고 

이는 저 먼 우주와의 깊이를 짚고 일어서는 것에서 중심의 초점을 세유는 데서

코가 일어거는 것이고 

이는 곧 붕소가 갈라진 틈에 10 순이 열리는 것이고 이 것이 삼순인 한 달인데

이 삼진법을 다시 이진법으로 하니 15을 수용해야 보름 간이 되는데 

이 것이 란탄족과 악티늄족 15 개씩을 말한다 

그러나 이 육십갑자도 삼 순인 삼진법일 때는 다 품을 수 있었으나

이분으로 각기 5를 더해야 하니  

이는 곧 보름으로 더하기 위하여 

두 주기율이 다섯 개 씩 두 개의 한 순을 먹은 것과 같으니

순으로는 한 손으로 잡을 슈 없는 공간성의 개념에 속한다는 것과 같다

죽 인간은 순으로서 열 손가락인데 육갑도 손가락 안에 노는 것인데 

이는  그 능력을 여자의 입술에 루즈 한 바퀴로 할 수 었었으나

그 것은 천지인이 하나로 움직일 때인 것이고

6 주기율이 넘으면 달빛도 어두워지는 깊이에 있다는 것이듯

음양 간의 두 레밸로 하는 것으로

 보름 씩 이 등분으로 하는  한 달의 추스림에 들었다는 것이다   

      

 

 

 ◎六十干支納音五行[육십간지납음오행]


  一旬[일순]                                      二旬[이순]                                  三旬[삼순]

①甲子,乙丑→海中金 베릴륨족         ①甲戌,乙亥→山豆火 붕소족            ①甲申,乙酉→泉中水 탄소족

②丙寅,丁卯→爐中火마그네슘         ②丙子,丁丑→潤下水            ②丙戌,丁亥→屋上土

③戊辰,己巳→大林木 칼슘              ③戊寅,己卯→城頭土            ③戊子,己丑→霹靂火

④庚午,辛未→路傍土 스트론듐        ④庚辰,辛巳→白蠟金            ④庚寅,辛卯→松柏木

⑤壬申,癸酉→金鋒金 바륨, 라듐      ⑤壬午,癸未→楊柳木            ⑤壬辰,癸巳→長流水


    四旬[四旬]                                   五旬[오순]                                      六旬[육순]

①甲午,乙未→砂中金 질소족             ①甲辰,乙巳→覆燈火  산소족     ①甲寅,乙卯→大溪水 픟루오란족

②丙申,丁酉→山下火 알류미늄          ②丙午,丁未→天河水      ②丙辰,丁巳→沙中土

③戊戌,己亥→平地木 갈륨                ③戊申,己酉→大驛土      ③戊午,己未→天上火

④庚子,辛丑→壁上土 인듐                ④庚戌,辛亥→釵釧金      ④庚申,辛酉→石榴木

⑤壬寅,癸卯→金箔金  탈륨               ⑤壬子,癸丑→桑栢木      ⑤壬戌,癸亥→大海水

 

즉 이 것이 전형원소호서 낼 수 있는 것이라면  전형 속에 다시 10 이 늘어나 18 족이 되는데

이 늘어난 10 개가 十干인 갑을병정부기경신임계라는 것이다

그럼 15 개인 란탄족과 악티늄은 12 地支로는 줄여지지 않는데

이는 6을 5로 줄여야 삼등분으로서 15가  되는 것이고

또한 10에 5가 늘어나니 두 개라야 10인데

이는 7 주기율은 핼륨족까지 취용은 되도 취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수리의 포인트는 달의 공전이 요리하는 데 있다

 

수리의 성질이나

원소의 성질은

다 달의 공전이 삼키는 입 맛에 근거한 것이고

이 맛이란 것도

신경이 자체보다 그 부위의 신경성으로 인지하는 것이니

이는 곧 여자의 달거리의 비밀에서 출발하는 요소들을 말한다

즉 달이 한 달을 이등분으로 15일 씩으로 나누면

이는 원소 7주기율과 6 주기율의 악티늄족과 란탄족의

이 분으로 나뉘어 먹는 것이고

이를 삼 둥분으로 나뉘 먹으면 한 달이 삼 순이듯 

10 일로 나뉘 먹는 것이니

이는 원소 5 주기윺ㄹ과 4 주기율이 18 족인 것에서 전형 원소 8을 뺀

즉 4 등분으로 사팔이 삼십이  8 족인 전형 원소에  10을 더한 것이고

5 등분으로 먹으면 오륙이 삼십이니 

6의 요소는

12 지지에서 반으로 이미 분화된 천지로 하는 것과 같고

6 등분으로 해서 먹으면 오륙이 삼십이니

오행으로서 모든 사물의 유기성을 일으키는 현상으로 한다는 것이다

칠 등분으로 해 먹으면 칠사 이십 팔이니

역시 사라는 숫가는 死와도 같은 맥락인가 보다

 

 

그대는 어느 물방울이 좋은가

 

은하수에 저 별들이라는 것인데

얼굴 둘레 O와  H인 양 귀를 더해  H2O

눈물이 곧 빗물이라는데

그로 성층권이지  

산근(山根) 구멍인 O와 양 눈의 눈감은 상이 합하니

 H2O

수소 7 곱하기 산소 8이 56이라

1 에서 10 까지 더히니 55라

나머지 하나로 중심으로 두는 것에  

눈의 층으로  가로 그어보면  구름층에

무지개같이 핀 O가 고개를 내민 듯  

물방울 속에 물방울

H2O 속에 H2O

오! 산근의 구명 O를 넓혀 

소똥구리 인생

코닥지 인생을 굴리는 재주같이  

지구의 돌리는 인생

6 차원의 입체성은 침 묻히는 것 

O가 O를 당김이요

산소사 산소를 강긴다

폐보다 먼저 O가

 

 

관상의 원소 주기율성

 

우리가 두 눈 선상이 H2O일 때

이 눈의 라인이 원소 1 주기율의 8 족 사이라고 할 때 

원소 2 주기율에서 일어나는 것은

이목구비가 짝으로 일어나는 것이 되는데

이 2 단위 대칭성의 비대칭으로 멀어지기에 

짝으로  2 주기율로서의 젼형적 원소가 완전하게 되려면

3 주기율까지 가야 하는 것에서

원소 족의 8 개는  4와 4 가 대칭으로  바란스를 이룬다

여기서 거푸성으로 굳어지는 것까지인 원소 3 주기율까지는

전형을 같이 한다는 것이 된다 

그럼 원소 4 주기율에서 원소 10 개를 더한다는 것인데

이는 십진법이 차는 영혼의 패턴으로

머리가 55만으로 찬 수리성이라고 할 때

이는 십으로서의 滿이 되는 것으로 찼다는 것이 된다

즉 1에서 10 까지 채우는  패턴이 두뇌성인데 

그로  손가락도  자연적으로 맞게 열 손가락인 것이고

이 것이 55이니 칠팔이 오십육에 하나를 뺀 55가 되는 것이다 

이 것이 얼굴에 기(氣)가 찼따 사라졌다는 하는 5 주기율과 패펀을 같이 한다는 것이다

이는 얼굴의 찰색에 드러나는 면이기도 하다 

그렴 원소 6 주기율부터 란탄족 15 원소가 느는 것인데

이 것이 윗 이빨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악티늄족 15 개가 짝을 이루고 었다는 것인데

문제는 12 지지가 되어야 하는데 

10은 빼고 남은 2가  잇몸 속의 이와 같이 금성(金星)인 것인지

이 1과 2 사이로 8 족의 폭이듯

양 날개의 몸으로 15가 되어 겹친 것과 같다

이는 한 공간성이 다른 공간성을 끌어 들일 때의

함수관계와 변수를 볼 수 있는 초보적인 단계일 수 있지만

우리가 한 시공을 둟고 다른 시공으로 갈 때의

마치 잠수부가 몰에 잠수할 때 

달고갈 추의 무게를 어떨게 맞출 것인가와 같다        

 

 

수리와 원소과 관상  

 

우리가 산소로서 이해해야 할  2 주기율에 올려져  6이라는 水가

수소와 다른 면을 찾아야 하는데

이는 6 이 水이니

이를 반으로 나눠 상하괘가 되는 3 과 3 이라는 것이  

즉 불이 되어 드러낸다는 것이고

이는 또 합하면 물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물인 6이 3과 3 으로 반이 될 때는

6의 임신성으로 분화를 한 것이 된다 

이는 곧 3 화인 심강으로 부풀리기 같으니

서로가 심장 소리를 느끼니 분리되어 낳는다는 것이 된다  

이를 산소로서 볼 때

나무인 봄일 때 수소인 물을 분리하여  꽃인 불이 되는 것이니

이는 대지라는 자궁이 꽃의 심장으로 독립되기까지

무한히 촉촉한 대지를 필요로 나무를 키우듯이

산성 계열로 나무인 것이 6수로서 촉촉하니

반으로 분열되어 3 화인 꽃을 피움이라

이는 곧 어머니의 양수를 빨아 심장으로 내장을 키움과 같다    

이는 원소 3 주기율성의 불과는 농도가 다른 것일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원소 4 주기율은 나무로서 산성에 속하는 것인데 

이미 족으로서의 반은 산성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산성이어도 다른 패턴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또한 산소는 원소 2 주기율 안에 분리성이니

좀 더 불과는 섬세한 반응이든가 아니면

아예 반응 밖의 감성의 섬세성이든가 하는 것이다 

즉 금은 물질로서의 섬세셩은 은보다 낫지만 

금속 족의 감수성은 은이 더 섬세한 진인 모른다는 것이다 

즉 은이 더 진이 빠진 것으로 섬세성일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이고 

더 전성(展性)이 금보다 나은 것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은 주기율의 바탕성이 금 주기율의 바탕성보다

티눈 같지 않아서 무게를 더하지 않는다는 것과 같다 

즉 본살의 전성은 은이 났다는 것이고 

티눈이 무게를 더한 것이라고 할 때는

세사(細絲)는 더 나와도 피부성의 것은 아니라는 것이니 

아마 영체의 피부성은 물질과 반비려성도 있을 것이다

무게와 전성이 비례가 아니라 

무게와 전성의 반비례가  

전성의 넓이가 시공성을 가진 데 연유가 되는 것에서 이다           

이러한 수리의 편차는 결국 물질의 화학성과 같이 물리는 것이니

고도의 전문성으로 파고 들어야 하는 것이라

무한히 후학들의 과제가 남는 것으로 지평이 될 수 있어 좋은 것이고

이 정도의 접근만으로 더 상세할 필요는 없는 것이고

그러니 머리  전체를 은하수라고  후천수 6이라고 할 때

반으로 짝을 할 때는 3과 3이니 결국 화인 눈이 되는 것이고

이 눈의 불을 피워 주는 것이 눈 꼬리이니

오히려 눈을 또리 부분 주름이 심지와 같다

즉 한 쪽 불을 가져다 대니

같이 대듯 모이는 것이 눈 알이라

코가 센타로 일어나는 것이니

이는 수소 1과 산소 반인 3 을 합하여 4 이니 바로

눈 火 3에 꼬리 부분이 처궁(妻宮)인 1을 합하여 4 木이 되니

결국 심지는 눈 꼬리 쪽이 된다는 것이다 

이로서 원소 5 주기율인 바람을 들이키는데

5는 또한 水와 중앙 土이니 코가 되는 것이라 

코이면서 숨을 쉬는 바람이 5 손풍(巽風)이라 양수 겹장을 두는 것과 같다 

그리고 두 주기율의 중앙이듯

생수와 성수의 중앙이듯 숨결이 지나는 입구이라는 것이다

 

 

십진법의 이해와 기하학

 

H2O는 그 원자의 개수 합이 10이다

이는 10은 토인 동시에 십단의로서는 1 수이다

그러니 이는 물이 됨은 단위성을 올린 기반성은  수가 되고

그 아래는 토가 되는 것으로 높은음 도와 같다  

이는 핼륨족이면 토요 수소족이면 다시 수다

또한 주기율이 다음 주기율을 올리려면

수소와 핼륨의 사이인 빈 틀이 필요한지

2를 더하게 되는 것에서

원소 2와 3주기율은 8 괘의 틀이지만

4 주기율부터는 그 팔괘에 10 간(干)이 들어 18 족이 되는 것이다

이는 DNA의 2진법적 레일의 수용성의 배와 같다는 것이다 

이는 산소가 원자 번호 8과 같으면 

한 주기울에 올리면 2란 수가 줄어드니

6 족인 水가 되는데  

8에다 수소 2 개를 더한 10이면 도한 바탕성 수 1이 되는 것이다

이는 마치 한 수소점인 물이 원소 1 주기율로 올려져 이 점이 핼륨만큼 퍼졌을 때 

그 안에 두 개로 분리될 수 있음이  원소 2 주기율에 있는  네 개 씩의 원소이다

이 것이 곧 DNA의 레일의 침목과 같다는 것이다

 

 

 

 

 

물질과 반물질

 

물질이 반물질직 대칭이라는 것이 궁극적인 것이냐 하는 것은

내가 사는 지구라는 기준의 천체성으로 먼저 접근합이 편하겠다

또한 그 공간성이 완벽한 만큼

시간이라는 것도 유기성만이 아리라

형체적으로 부각됨을 강하게 볼 수 있기 때문으로

日을 辰이라고 하는 것에는

우리가 나날이 내용을 떠나서 數의 한 공간에서 理로 행하는

즉 玉인 공간에 그 성질의 내용은 불문하고  

里의 길을 행하는 것에서 日은 理의 함축이 되는 것으로

시간과 공간을 다 갖는

하나의 1 이라는 객관성을 갗춘 것으로 1 日이 되는 것이다  

數가 理로 행하는 형태를 素로 하여 形態素로 命名할 수 있는 곳이다

그리고 일은 반반으로 접은  집힌 대칭성

즉 오전과 오후르 접힌 면으로 할 때 순리로 넘어가는 것으로

그 귀환성만으로의 굴레로 알 수 있는 것이 

반물질도 프랙탈의 원리로 함유하는 기능성과 같다는 것이 된다  

이는 지구의 자전으로 보는 관점이라는 것이 되는 것이고

지구의 자전적 자기장의 눈으로 보면

등잔 밑이 어둡다고 

물질과 반물질적 교합에 의힌 사물의 생성이 되는 얷이다

이 건 양성자가 전자 두게 오비탈을 뚫고 나올 때

그 자기장적 기능의 원본성으로 중요한 것이고

최대 공약수와 같은 모음이라면

전자가 양성자를 돈 횟수

즉 가정적으로 오백만 횟수라고 할 때

이는 지구가 태양을 도는  태양에 혹성으로 도는

즉 양성자에 전자로 도는 개념으로는

전자 두께에 오피탈의 영역인 것으로 봐야 한다면

이는 최소 공배수의 같은 공동체가 된다는 것으로

전자가 오백만인 숫자를 따라 수리적 점진성의 배율을

상수성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오비탈인 전자를 따르면

그 회전율을 다라 횟수를 따라야 하니

이는 윤회를 이른 흐름으로 번복성을 따질 수 있는 것이고

또한 양성자의 자기장적 굴레로 하나라는 것에 전자의 굴레도 다 드는 것이면

결국 양성자와 전자가 일대일이 남는 것이니

이로 물질과 반물질을 궁극적 소멸점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소멸이 안 된다는 것이 또한 부처님의 말씀에 비치는 것이

인간은 궁극적으로 10 살까지 수명이 줄었다가 다시 늘어난다고 했는데

이는 양성자와 전자가 서로 소멸할 수 있는데

그 중간에 중성자 있어 다 소멸이 될 수 없다는 것이 된다

즉 이 중성자의 수가 내화벽들을 흙으로 만들 듯

결국 토인 중성자 수 10이 되니

10까지 줄어들면 더 이상은 줄지 못하게 되어 있다

이는 부처님의 두니가 전자 계산기를 넘는

즉 수리성을 튀어넘는다 데서

나무에 잎이 모두 몇 개인가를 알아맞힐 정도가 된다는 것이다            

 

 

하루(何樓)라는 누대를 세우니 오히려 달이 다는구나  

 

즉 하루(何樓)의 뜻으로 기준하자면

다만 하루 즉 어던 누대에 선 것이라고 할 대

이 누가 건 것은 왜 하라고 했을까는 흥미 진진한 것인데 

이는 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하루 하루가 꼰대 선 것이다   

그 상대성은 시간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하루는 달의 공전인 호수성을 잡는 것인데

이는 달과 음양성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갈은 다는 것이라고 달인 것이다  

이는 드러나지 않는 것으로 하는 상대성이다

그래서 일의 간은 드 짝은 허공성으로서 시를 낳는다

즉 을이면 경은 있다는 가정하에 시를 낳은 것이지

일과 시를 합하는 것은 아니다

 

 

왜 시계라고 했을까? 日計라고 않고

 

그러면 사물이나 사람이나

밥이나 바람이나 얼굴이 얿을 것이다  

즉 바람도 얼굴이 있는데 말이다

즉  시침이 마치 그리스 호마 신처럼

몰래 숨어들어 인간과 바람을 피워

시치미를 때 듯 따나면 되어도

분침으 더 나가가 변두리를 데어 먹어도

다 눈금의 얼굴 안에 있다는 것이니  

아눈 허공적 상대성인 달과의 대칭의 합으로서

시간을 낳는 것아라고 봐야한다는 것이다  

즉 시간의 눈금을 먹에 낳는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는 이허중의 눈금이니

이는 태양인 항성에서 성운단이라는 갤럭시인 눈금을 먹으면어

사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곧 왜 일진이 대칭성이 없는 데도 시간은 부여되는가의 실질성이다

그런데 여기에도 중성자적 기반이 있다는 것이니

즉 이미 천간성은 반으로 접힌 자전성과 전극성을 당기는 것이니

이는 달이기도 하고 하루의 반이 든 것이라 그 관장에 의미를 두는 것이다

 

 

五行의 28 宿적 특성

 

酉는 달의 공전성이고

우주가 이런 공전성에 처지면

그 처진 바닥까지 돌아오는 것이 블랙홀이다

그래서 블랙홀에도 쥐와 같은 존재가 사는데

이 쥐는 지혜의 상징이니 인류를 능가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酉는 병에 닫힌 술이라고 하는 덕은

酉가 午로 역류로 증발하는 상인데

그래서 유는 투명한 물이 알코올성 밯효성을 세운 것이라

이를 둥근 乾이 갈라진 현상의 택인 것이고

또한 納甲으로도 丁火인 것이니 붉음으로서 오른 것이  

구름처럼 흰 것으로 내려낮은 상태 결빙된 상태의 기상성과 같다

卯는 남성의 상징물처럼 생겼다

그 뿌리가 亥이고 乾宮이니 이 것이 室이요 壁이라는 함축성을 쥐고 있다

그리고 진은 자궁이요 논이라는 것이 되는데

戌은 민둥산 꼭대기라는 것이니

그 용도는 결국 樓臺나 亭閣이 아내냐 하는 것이고         

그래서 日이 辰이라 임신에서 출발을 하는 것인데

이는 곧 時가 만물을 일으키는 것으로서

우주의 개력시만큼의 센스인 눈금을 자극하여 일으킨다는 것이다

즉 이는 여자의 달거리와 합인 것이

배추의 고갱이처럼 난 것이라고 하느 것이 시계의 심이라고 할 때

가장자리의 눈금이나 갗은데 눈금의 순을 마시고 사라지는 것이

일산화탄소이며 인간으로서는 산소인 영역을 먹는 것과 같은데

대장이 광물적 차원의 밀폐성이라면

그 것은 폐로 발효되너 거푸성이기에 호흡을 하는 것이고

그 정밀도는 화학적 단위인 산소를 먹는 것이다

이 것이 지구의 자기장으로서 달의 공전을 끌어들이니

즉 달의 공전과 맞물인 甲己 合으로

일진의 어느 누구의 사랑인가 하는 것이 하루라는 것이 된다

이는 지구의 자전으로 봐 자기장이라기 보다

거기에 독립적으로 운심을 대변하니

결국 하루의 한 쪽은 얼굴 없는 면이 있으나

있는 것으로 치는 것이 달이라는 것이다

일진이 갑 만이어도 기와 합한 것올 하고

시인 자식을 낳는 법칙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 것이 우리의 자식이 생기는 법칙인 것이다    

즉 갑이라는 것이 기와 합하면

이는 이미 지구의 자전 축 한 바퀴 안에 있는 것이다

그러니 時辰에도 생산적 단계에서 계속 이어지는 것이고

이는 공전성이 자리공인 것으로 원심력와 맞물린 것일 때

공전성이 부푼 원의 굴레

즉 원심력이 구심력과 맞물린 것이 회전이라는 것을 낳으니

서로 벗어나지 나지 않는 質性으로

그 밖의 콩고물과 같음을 다 묻히고 간다는 것이다

이 범주를 소호 가지는 공통분모가 건곤늬 대칭으로 할 때

도한 반물직적 관계가

지구 혹성을 원심의 한 점이 구심이 물렸다고 할 때 이 항성이 자리공으로  둘 수 있는 것

즉 하루 일진이 시간으로 낳는 사물성이라는 것이 자전적이라는 것에서

자점으로 돌아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로 대칭이 띠는 것이고

자기장적 축적성이하면

또한 원심에 있어 공전성의 공간이 반물적으로 보일 수 있는 것은

시계의 눈금으로 보는 눈으로 면의 공간을 공으로 본다는 것이다

즉 시계침은 눈금을 반물질성으로 보이는 것이고

눈금은 시계침이 반물질서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갑을 보지만 기와 같하여 갑자를 일으켜도

기와 합했을 모르니 반물질성으로 보이는 것이고

결국 알고나면 둘이 죽을 줄도 모르고 불길이 다 차

사마귀 숫놈처럼 끝장이 나는 관계라는 것을 아는 것이다

그런 중에 사마귀 숫놈이 사는 것은

마치 인간의 수명이 줄어도 10 년 이상 줄지 않는 것은

사마귀 암놈같은 기본성이 이 우주의 법칙으로 깔려 있다는 것이 된다

그러나 결국 사물은 잡은 종끼리 교배를 하는 것이니

그럼 일이 甲이라고 해도 시가 己여도

그로 戊가 자궁에서 착상이 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辰의 자리가 되는 것에서 태반이 되는 것에서다

그럼 그 태두리의 눈금에서부터

만물과 인간의 탄생이 일어나니

시계같은 얼굴이도 숙명은 다 돌릴 수 있음과 같다

 

 

납음(納音)!!그 오묘한 천기를 음유시인처럼 끌어들이는구나

 

海中金은 달의 공전 속에 지구의 자전이 있으니

이는 남녀가 만나지 않는 상태가 되고

爐中火가 사랑 행위인 것이고 

大淋木은 인류가 번식을 하는 것이고

路傍土로 진을 쳐고 저잣거리가 되는 것이고 

劍奉金으로 불이 가마솥만 지피우는 것이 아니라

대장간도 발전을 하는 것이다

같은 형태라는 것도 그렇다

해중금은 알다가도 모를 임이요

그래도 속은 불타 노중화요

사람 외에는 다 털복숭이 아니든가 대림목이요

오히려 희긋희긋 보이는 것이 오솔길이 아니든가

살갗은 갓이여!

모성의 모태가 길어 진화한 것이여?

저 검봉금은 무엇이여?

기어코 판치생모(版齒生毛) 화두 만드는 것 아니여?

 

 

자등명(自燈明) 법등명(法燈明)

 

원소 2 주기율에 들면 자등명이 되는데

이는 마치 영사기를 돌리면 화면이 스크린 상으로 나오지만

그 시공 상이면 빛이 구름처럼 되어 일어나면

화상이 실물 그대로 입체적으로 드러난다는 것이고

법칙도 잡아 알 수 있음에 법등명인 것이다

즉 법칙성으로 그렇게 일어난다는 것이다

즉 원소 4 주기율인 전자가 가두어도

빛이 나무에 꽃처럼 정체성을 보인다는 것인데

이는 꽃은 떨어져도 않고 나무가 먼저 시든다는 것이다

역설적을 보면

松栢이 이 지상에서는 불로 장생을 나타내지만

천상성으로 보면

낙엽이 장생성으로 생사의 호환성에서 짧다는 것이다

즉 낙엽이 장생이면 나무는 더 장생이 되는 것이고

이 것이 천상의 장생성이 지상에 업그래이드 되는 것이다

이는 원소 4 주기율이 원소 5 주기율로 가서 장생이 되어야 하는 것인데

이는 나무가 잎에 가서 장생이 되어야 하는데

잎이 먼저 죽으니

오히려 천상성으로 봐서는 나무는천상계를 섭렵한 태고성의 수명인데

지상성에 와서는 명이 잛다는 것이 된다

즉 주기율은 갈수록 동결성이고 무거운 것이라면

가벼운 시공이 무거운 시공을 파는 형국인데      

이는 5 주기율이 4 주기율보다 동결성으로 압축을 하면 

오히려 쥘 수 있음이 공기가 나무를 쥐는 형세이니

공기보다 나무가 수명이 잛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震이 사람이면 巽은 도리어 鬼가 디는 것인데

이 것은 뒤돌아간다는 의미가 아니라 바로가는 순서라는 것이다

즉 연소성으로 보면 덜 탄 차원으로서 鬼로서 다시中宮으로 가면

乾宮으로 통치성이 있는 두뇌가 포유동물로서 잇는 兌宮으로 가든다

아니면 離宮에서 완전히 연소되어 坎宮에서 艮宮인 생문으로 가

이는 기문의 煙局에 해당하면 洪局은 中宮이 고려로 한다는 것

마치 물에 퇴적물인 냥 쌓여 일어나는 생맹체가 홍국인 것으로

여기에는 퇴적층이 이루는 형상으로 흙소와 같은 坤이 중궁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수평선을 넘은 山이면 艮이 되는 것이고    

애벌레가 되든가하는 것으로 蟲이나 卵으로 하는 것이다

그럼 이도 역설적으로 원소 2 주기율로 3 주기율을 쥐는 것이라면

마음만으로 무엇이든 일어나게 하고

일어난  것을 실질적으로 보는 듯이 할 것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시공 간의 접근성이 원활하기 위해서는

마음이라는 것은 마치 회전수를 따라가야 센스가 맞는 것이니

천상성이 잠시만의 마음이어도 수 백만 년의 시차를 극복해야 하는 것인데

이는 종교적으로 용납인 안 되는 것이다 그래서 알로서 깨어나게 하는 것인데

즉 그 시공에 태어나게 해서 접촉을 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니 무한히 알처럼 머리와 눈을 나며 솟는 것이니

그 순발성이 마음 먹는 차원을 넘는 것이라는 것이다

즉 마음만의 물리성으로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 된다    

 

 

몇 바퀴만에 왔는가

 

단백질을 원심분리기로 분해를 할 때

과연 그럼 몇 바퀴만에 왔는가 물으면

그 기계가 대답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허나 실제 단백질이 RNA를 역류애 DNA로 돌아갈 때

당연이 단백질이 가는 것이니

사람이 사람 사는 속에 자연적으로 가는 것과 같다

허나 만일에 그 주인이 당신은 지금 그 원신분리기의

몇 회전만에 왔는가고 물으면 황당하지 않는가

허나 그 중요성은  

만일 양성자에 전자의 회전수가 오 백만 번 도는 것이라면

양성자가 그 것을 차고 나오려면

그 회전수의 오비탈을 차고 나와야 하는 것인데

그럼 오백만 번을 도는 회전와 왔으면

그 것은 같인 의식을 할 수 있는 속도성의 병행선인 되는 것이나

로켙처럼 회번수의 울타리를 카고 나가 무시를 해버리면

그 시공을 벗어나는 동시에 공유하는 샌스는 없는 것이다

그럼 투과를 해도 센스의 공유성이 있다면

시공은 양파껍질처럼 같이 공유한다는 것을 봐야 하는 것이다

이는 곧 자기장이 전자의 껍질을 어덯게 갈무리하는 것과 같다

 

 

 

 

 

여기서 보면 탄소와 질소의 대칭성은 곧 진뇌와 손풍의 대칭이 되어야 하고

리툼과 네온이 대칭이 건과 곤의 대칭이 되는 것이고

이온으로 보면 

마그네슘과 황이 대칭이 되고 칼슘과 플루오렌이 대칭이 된다는 것이다 

이 두 개가 이온 껍질이라고 할 때 

그 중간에  세 족을 감싸는 것인데 탄소를 중심으로 양 옆에 붕소와 질소를 차고 있으니 

이를 천지인으로 하면 탄소가 토성인 비전도성이라는 것이다

즉 한 주기율 내에 이온이 세 개가 있다는 것이다 

이는 두 개의 이온을 뜰어 당겨 부모로 하는 것이고 

그로 그 뒤에 하나를 당겨 자식으로 함이 더욱 자음과 모음의 관계가 되는 것이다 

즉 이 것이 곧 편서 전전사(遍書 前前事)가 화두처럼 나오는 것이요

편서 전후사(遍書前後事)도 같은 문맥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곤은 이온이 없어도 자릿수 1은 되는 것이니 

이는  다음 주기율에 이온수 하나는 되는 것과 같다

즉 자릿수도 위치 에너지가 되는 것이니 

다음 주기율에는 운동 에너지로 이온을 띤다는 것이 된다

그럼 이 핼륨족 곤토인 8 족이 플루오랜인 7 족인 것으로 

수소족의 이온을 끌어 당긴다 

이는 곧 족 하나를 없앤 것으로 상대적인 것이니 

이는 곧 주기율의 수촉성을 말하는 것이다

즉 전자가 핵으로 수축하는 원리의 단면과 같은 것이다      

 

 

 

왜 DNA는 이중 나선형인가

 

 

졍류자와 DNA를 보자면

우리가 원소 4 주기율까지를 회전체로 할 때

원소 5 주기율은 외벽의 자석과 같은 것으로

전기를 손바닥에 모으는 듯이 할 기도형이 될 것이다

여기서 원동기의 반으로 정류자처럼 갈라져 음양으로 달겨감의

회전체로서의 극치가 4 족인 탄소라는 것이고

결국 이는 염기성과 함께 탄수화물이 치중되는 것이다

여기에 자석 쪽이 원소 5 주기율부터이니까

여기부터는 질소 족으로서 DNA의 근간을 이룬다

이는 곧 상하괘 사이의 접하는 부분

즉 원동기의 내외가 접하는 졍류자 부분이니 자연

이 것은 내괘와 외괘가 함깨 엮여 꼬여가지

이를 이중 나선으로 이어져 가는 것이라고 봐야 한다

 

 

칠칠이 사십구가 이루는 우주

 

왜 칠칠이 사십구인가는 이온 합에서 잘 보여준다

즉 원소 8 족인 허공성을 배제하고 7 족을 끝으로 1 족와 이온으로 묶고

또 6 족과 2 족이 더 단단히 묶음으로서 이 것이 씨의 껍질이라고 할 때

그 사이 3 개의 붕소, 탄소, 질소 족은

전이적 성격의 전극으로 서로 이어졌다고 보는 것인데

이 것이 胎고 눈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DNA가 싹이나 등나무처럼 컸다는 것이다

즉 산소는 이온의 전극을 끼지 대문에

마치 불을 잿점으로 돌리는 것과 같은데

그래서 약오른 탄소가 산소에 저항성을 받아 불이 되는 깃이라

이산화탄소가 곧 불이 되게 되어 있음이다 

 

 

원소성

 

원소 4 주기율이 도솔천이요

원소 5 주기율이 도리천이 되는데

이는 원소 4 주기율부터 원소 10 개가 늘어나 것으로

도솔천의 하늘에서 태어날 때의 옷을 입은 채 탄생이

이 10 개가 더해진 원소의 옷을 입은 원소인 것이고

도리천에도 이 10 개의 원소로 의상이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원소 6 주기율 란탄족이 15 개가 되면

갑옷처럼 비늘인 잎새을 꿰맨 것과 같고

악티늄 족이 15 개의 원소를 더하면

인간처럼 완전 가죽이라는 자루와 같다고 봐야 할 것이다

즉 영혼이란 나무와 같은 것이고

이를 잎새로서 싼 것이 나무인 것이고

이 잎새를 좀 치밀하게 아물린 것이 비늘인 어류요

이 비늘이 사방으로 완전 봉합한 것이 원소 7 주기율인 포유류라는 얘기다

그러니까 원소 3 주기율에서 보면

3 주기율은 호도알과 같은 불이라고 할 때 머리이면

4 주기율이 몸

그 다음 5, 6, 7 주기율의 피부는 의상에 속하는

보풀 눕혀 유리광처럼 낸 누진성과 같다는 것이다

이를 보면

곧 원소 3 주기율까지

즉 머리가 1 주기율

양 대칭이 2 주기율

이목구비 구멍이 다 형성된 해골이 원소 3 주기율

그리고 불이 심지에 붙음이 원소 4 주기율이라는 것이 된다

그러니까 머리에서 1이 출발을 하여도 4며는 몸으로 넘어간다는 것이 된다

그런데 이 걸 역류성으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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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이 옆으로 세워진 중심이 심장인 것이고

이 대칭성이 二인 것이요

우리가 디딘 자리가 하나라는 것이 된다

이렇게 상하가 접히는 부분이 4와 5인데

이는 원소 5 주기율이 4 주기율과 木에 해당이 되는 것이고

목 뼈는 4 주기율인 신경을

기관지는 5 주기율인 바람을 통하게 한다는 것이다

이는 곧 갑상선이 촛불의 심지처럼 역량을 발하는 것이니

즉 木인 갑상선 부위가 원소 주기율 5인 요오드 자리라는 것이다

 

 

탄소와 나무

 

그럼 원소 4 족이 곧 木 震雷 4 族에 속하는데

이는 곧 탄소를 의미한다

곧 나무는 탄소 덩어리라는 것이고 이는 알카리성의 촉성의 정점

즉 열에 대한 인내성이 최고인 것으로 불 火의 지속성과 관련지어진다

즉 이산화탄소로서 불이 오래 지속될 수 있음이

탄소의 자기 영구성과 함께 물린 빛의 존속성이라는 것이다

즉 원소 4 족이 나무며는 산성이여야 하는 것인데 왜 알카리성인가

이는 八卦가 접히는 부분에 四로서 半의 끝이 되는 탄소라

나무의 주성분은 탄소라는 것으로 이는 곧 잎새가 퍼지지 않는 한

산성으로 보지 않는다는 것과 같다

이는 곧 산성을 줄기세포로 보면

나무의 기둥인 장작급은 좀 더 근원성을 나무가 갖고 있다는 것이 된다

그럼 탄소가 알카리성으로 독이 오를 대로 올랐는 상태를 말하는데

두 개의 산으로 떡잎을 펴면 곧 불이 피는 것인데

이는 불이 떡잎처럼 보일 수 있는 안목적 시공성이 설명이 되어야 한다

 

 

탄소는 산소를 넘으면 빛이 흡수되어 보이지 않아 빛이 아닌가?

 

우리가 탄소를 원소 주기율 震木 4 卦로 할 때

이를 앺새로 활작 편 대칭으로 보면 원소 8 족은

원소 5 주기율의 활작 편 것과 맞물리는 것인가 하는 의문점을 풀어야 하고

결국 원소 주기율은 震 4와 巽 5가 접히는 부분이 펴는 날개 짓인가 하는 것이다

그러며는 탄소가 장작이면 산소가 장작을 패듯이 하면 불이 나는 것이고

그럼 네온 급이면 더욱 안정적으로 불빛이 될 수 있다는 개념이 되는 것이다

허나 산소를 넘어서 빛이 안되는 것은 마찰력보다 훕수성 때문에

탄소를 산소가 막음으로서 빛이 유지 되던 것이

네온으로서 완전히 퍼져버리면 빛도 유지가 안 되고 머물 수 없기에

빛이 없어 보일 수 있다는 이론이 되는 것이다

 

 

乾金의 개체성

 

절대 온도 K -234도 씨에서

얼어 있는 모든 상황을 금속성으로 해서 乾金으로 할 때

그 고체성 속의 액화성이나 기체를 함유할 수 있는 경계가

어떠한 시공성을 한 손바닥처럼 할 수 있는가 하는 것

즉 그 냉의 고체성에 냉광의 손바닥을 말하는 것과 같다

 

 

개념과 관념을 벗은 일탈성

 

즉 원소 4 주기율이 목 뼈고 원소 5 주기율이 기관지라면

과연 그럼 그 사이로 잎을 벌린 꽃이 입술이라면

식도는 결국 꽃의 대궁으로서 이허중인 이화라는 것이다

즉 빛이 보여 빛이라는 것이 아니라

식도 자체가 이허중으로 열어 꽃가루를 채움이 위장이라는 것이다

즉 기관지와 목 뻐가 원소가 접혀 일어나는 것이라 할 때

그 사이로 꽃술이 일어남이 식도라는 것으로

위장은 꽃술로서 삼켰으니 혀가 되는 것이다

 

 

수리 연산의 기하학적 한 형태

 

즉 진괘와 손괘가 대칭일 때

이 공간 사이로 혀가 꽃술이라면

4와 5라는 숫자는 3 으로 됨에

수리의 귀소성과 같은 것이고

이는 곧 물질의 연소성과 나무의 개화를 나타내는 것이고

이 3은 감수 6과 대칭이 됨에 결국 재로 돌아가

은하로 퍼져 있는 어둠인 인자와 같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눈과 눈 간의 별과

귀와 눈 간의 앞뒤로 블랙홀과 화이트 홀이라고 할 때

우주의 졉혔다 펴졌다 하는 부분이

震巽의 날개인 대징으로 하는 것인가

재와 불의 사이

즉 블랙홀적인 화이트홀과의 관계에

눈썹이 귀를 당겨 웜홀과 같은 것인가 하는 것

즉 머리칼은 은하수와 같은 것이다

즉 우주는 머리칼처럼 흐르는가 같다

그 중에 소생성처럼 머문 것이 눈썹이다

여기에 눈썹은 손풍의 목성이니 소행성인 것이고

눈이 화생토로 코를 구운 것이 지구다

 

 

블랙홀과 화이트홀의 관계

 

블랙홀은 무지개색 수의 공간 사이를 열어

물처럼 흐르게 한 것

화이트 홀은 삼원색의 공간 사이로 흐르게 한 것

그러나 삼원색은 무지개처럼 사이가 보이질 않으나

드러내고 보면 천지인과 같은 것이고

이에 블랙홀이 더 섬세한 부분이고

화학의 원소성처럽 정밀한 부분이 있다는 것이고

화이트 홀이 꽃처럼 확 편 것이 아니라

그 화이트에 얹혔긱 때문에 오히려

삼원색인 면이 더 넓은 인식으로 넓어보이는 시각성으로

오히려 그 사이의 섬세성인 7 개의 검은 색보다 못한 경우

결국 흘랙홀에는 더욱 섬세해져 난장이 나라처럼 있을 수 있는 개재

즉 화이트 홀에 얹어 삼원색적 객관성으로 커져 있는 거인국같은 차이일 뿐

쪽 남쪽이 블랙홀이면 북쪽이 화이트홀이라는 개념이 안 되는 것

즉 절대 온도 내의 화이트 홀에 있는 것

절대 온도 밖에 이루고 있는 물질성의 블랙홀이라는 것이 된다

이는 인력의 방향이 반대만 되어도 물질성이 타파되는 점에 있는 것과 같다

 

 

우리의 관세음이 되는 부분

 

우리가 눈과 눈 사이가 항성 사이 톱니처럼 이빨이 있다고 할 때

어찌 되었든 이 두 개는 소진이 되어야 하는 문제

즉 양 눈의 초점으로 들어 소진되아야 하는 부분

결국 이 것이 귀로 듣는 부분으로 머리 한 통이 되니

이를 관세음이 되는 부분이라 하는 것이다

즉 잿점 하나로 세상의 소리를 다 듣는다는 것이 된다

 

 

무색계 兌金 원소 2 주기율

 

잿점에서 다시 일어난 것이 귀라면

이는 잿점의 귀

이를 원소 7 주기율을 안고 태어난 시점으로서

한 귀의 관상학적 년한이 7 년인 것이고

이 것이 양 귀 대칭성으로 14가 된다는 것인데

이는 원소 2 주기율과 3 주기율의 전형원소 기본을 말하는 것이다

즉 하나는 무색계 性인 원소 2 주기율이라 할 수 있고

하나는 원소 3 주기율인 색계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그럼 흥미 있는 것이

탄수화물이나 산소라는 것이 이미 무색계에 달린 것이라면

결국 무색계의 神도 음식을 시공과 상관 없이 같이 먹을 수 있는가가

자연 도출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천삼(天蔘) 뿌리

 

 

언젠가 천둥 한 번 뻥! 치면 천삼뿌리겠지

스레트 지붕 두드리는 소리가

천둥 뿌리만 자잘히 남은 듯이 번져 있는,

그래!

그래도 인삼 좋은 세상이 아니든가

이 외롭고 숨 막힐 것같은 오후에

그래도 미삼(微蔘) 뿌리라고 쓸어 담을 수 있는 듯

고슴도치 송곳처럼 풀이 난 것에

푹 고아 먹음에도 상록을 넘는 발자국같은

그러다 한 번 천둥이 치면 한 뿌리 건진 듯

 

 

 

 

 

 

주역의 순수성과 염도(染度)

 

 

먼저 주역과 원소주기율을 이해하기 위하여는

周易이 아래 도표처럼 전이 원소를 뺀

각각의 원소주기율 선상의 8 族에 해당되는 육효 배분

즉 아래 도표와 같이 읽는 법으로서의 右로 8까지

왜 8인데 6으로 될 수 있는가는

6爻에다 간괘(間卦)로 분석하는 8爻로의 확장과 맞물린 형상으로

이를 곧 순수성으로서의 아래 윗 턱이라고 상하괘라고 할 때

또 한 편으로는 원소 주기율에 전이원소를 그대로 포함한

즉 원소주기율을 포함한 18 族 이상(4 주기율부터)는

한 爻에 3 개식 뭉쳐 6爻라고 할 때에는

아래와 같은 도표로서

원소주기율표의 구성과 원소의 분류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

1
H

2
He

2

3
Li

4
Be

원소 기호를 클릭하면
자세한 설명이 나옵니다.

5
B

6
C

7
N

8
O

9
F

10
Ne

3

11
Na

12
Mg

13
Al

14
Si

15
P

16
S

17
Cl

18
Ar

4

19
K

20
Ca

21
Sc

22
Ti

23
V

24
Cr

25
Mn

26
Fe

27
Co

28
Ni

29
Cu

30
Zn

31
Ga

32
Ge

33
As

34
Se

35
Br

36
Kr

5

37
Rb

38
Sr

39
Y

40
Zr

41
Nb

42
Mo

43
Tc

44
Ru

45
Rh

46
Pd

47
Ag

48
Cd

49
In

50
Sn

51
Sb

52
Te

53
I

54
Xe

6

55
Cs

56
Ba

57

72
Hf

73
Ta

74
W

75
Re

76
Os

77
Ir

78
Pt

79
Au

80
Hg

81
Tl

82
Pb

83
Bi

84
Po

85
At

86
Rn

7

87
Fr

88
Ra

89

란탄족

57
La

58
Ce

59
Pr

60
Nd

61
Pm

62
Sm

63
Eu

64
Gd

65
Tb

66
Dy

67
Ho

68
Er

69
Tm

70
Yb

71
Lu

악티늄족

89
Ac

90
Th

91
Pa

92
U

93
Np

94
Pu

95
Am

96
Cm

97
Bk

98
Cf

99
Es

100
Fm

101
Md

102
No

103
Lr

즉 이미 전이금속이 초효인 바닥

(세 개의 족을 합하여 한 개의 효가 됨에 이미 5 족의 전이금속이 함께 포함된 상태)까지 된

染度性을 가지 채로 움직인다고 봐야함인데

도표에 따은 취용에 따라 설명 달리 될 수 있음에 주지하는 바로서

또한 陰土를 100이라 함에 이를 또 1로 할 때

1이란 水인 것인데 이 또한 100 도를 못 넘는 눈금을 갖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혀란 단어는

ㅎ을 ㅛ에 올려 놓은 효의 눈금과 같이

ㅎ을 ㅕ에 올려 놓은 형상인 것으로

혀란 곧 효의 움짐임과 같다는 것도 된다

 

 

주역(周易)의 물리학적 이해

 

원소 주기율로서 원소의 상용 가치와

활용으로서의 도구로 이행되는 물리학적 유기성

일본 만화 캐릭터로서

어떤 정신적 소양을 갖게 되는 영역인가 하는 것

이로서 사물로서 유동적 부분으로서의 대우주

그리고 사고의 성향으로서 생각의 발단을 일으키는

두뇌인 소우주로서 인체라는 것의 통일성

예를 들어

티타늄에 든 인물이라면 깡으로 치면 그만한 것 없는 것에

그래도 아킬레스건이 있다면

제 7 족(族)에 속하는 할로겐 족의 자가 유혹을 하면 가능하다든가

헬륨에 속하는 자는 붕붕 띄워주면 된다는가 하는

본래 주기율로서 7은 간산(艮山)이지만

族의 7은 주역(周易) 上의 上爻에 가까운데

티타늄은 진뇌(震雷)에 속하는 성질인데

상하 괘의 3효과 4효 사이라고 봐야하는데

즉 三族까지는 하괘(下卦)

그리고 전이금속의 3~12 족까지는

3 爻에서 어느 것이든 번갈아 대체할 수 있는 것으로서

4 爻부터는

나머지 13 族에서 부터 2 爻씩 세 번 더한 결과

18 族이 되는 배치가

가장 원소가 입자로서 얼레노릇을 해도

파장으로 넘어가는 마디마디가 되는 것이며

이 모든 것으로 인하여

나무의 속성을 띤다는 것으로 하는 것이니

즉 4 주기율의 모든 것이 합하여 나무가 되는 이치를 알면

이는 곧 천지의 모든 성품을 도통했다고 할 것이다

 

 

* 각 원소들의 성질의 유사성에 따라 나열 정리할 필요성

인품의 문제

 

입자가 인품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야

화합물이 인간을 지배한다는 약재학적 물질 우월성을

극복하는 것이다

즉 단백질의 차원을 넘어서야

화학성의 범주를 탈피하는 것이

탈피보다 초월성을 의미한다고 봐야 함인데

이는 곧 인간은 병에는 나약해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니

여기에 무엇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가는 매우 중요한 것이라

더욱 더 마춤형 대증요법이란 것이

거의가 화학적 약제에 의한다는 것이니

정신의학과는 독립적이면서

또한 정신도 화학적 작용으로 이뤄짐에 있어

타적으로 미칠 수 있는 나약함에 노출됨으로서의

이 것이 어떻게

두뇌의 선택적 상황을 만들어가는가의 과제인 것에서의

어차피 인간세 이승이라는 것에

밀폐된 보호만으로 스스로를 어둡게 할 수는 없다

차라리 입김을 들이키고도 상대의 의중을 훤히 아는

그런 인식의 감도 갖춰야 함이 또한 선행의 구축인 것이다

 

 

풍수학과 원소주기율

 

예를 들어

 

산에서 묘를 잘 써 위대한 인물이 나온다면

원소주기율 7 중에

어느 캐릭터를 선택히 보낼 수 있는가와 같은 것이다

즉 일본 만화 캐릭터는

그렇게 까지 짜임새를 갖추지 않았지만

그 걸 제대로 혈에 맞는 원소적 성향의 인물을 설정하다면

어떠한 자리에 어떠한 인물이 난다는 것은

매우 증명 사진같이 드러나 확연해 지리니

그리고 감포의 문무대왕능처럼

수장을 해 그 후손을 잘 보려면

주기율 6에 그 캐릭터 보고 정하는 바와 같으니

너무 확연해 재미 없다고 마라

이 걸 투과해야 진정 시공을 뛰어 넘으리니

 

 

꼭 눈에 익은 대로까지 올리는 것

 

우리가 글로 이끈다는 것은

원소주기율 3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3 주기율에서 익히는 것으로

즉 눈에 올려 놓는 것과 종이에 올려 놓는 것으로

굳이 5 주기율의 판토마임적 행위를

그 내적 의도를 읽어가면서 그로 애측하는 것을

대본으로 올려 놓은 것을 말하는 것을 곤지(坤地)라고 하는

8 족에 해당된다는 것과는 역주행으로 끌어들임이

눈의 원소 3 주기율인 것이다

다만 눈을 감아도 눈은 두 개이듯

2 주기율에 가서는 澤인 것인데

이는 곧 3을 벗어도 2의 인식이듯이 하는 것으로

그래도 말은 하라고 입이 틔어진 곳이라

실제 침묵으로서의 대화는

3을 눈감고

2 주기율의 입을 닫고

1 주기율의 구슬만 같아도

인지하는 것이 있되 분변은 묵상(默想) 下에 놓인 것이라 할 것이다

 

 

원소주기율적 천상계(天上界)

 

 

우리가 천둥과 번개를 넘어 눈으로 고요히 볼 수 있음을

 

불이라고 함이요

우리가 손을 맞잡은 것으로 성행위가 되는 도솔천은

5 주기율이라고 봐야 하고

관절에 아기를 낳는다고 함은

나무와 같은 4와 5 주기율에 있기 때문이다

도리천은 인간같이 성행위를 하는 곳으로

참 아름다운 곳이라고 하는데

이는 6 주기율 상이라고 봐야함이요

미리내와 다를 바 없는 세계요

용궁처와 같다고 봐야할 것이라는 것이니

마치 용궁 세계의 이면이

그렇게 살아나는 것이라는 것이 아니리

그리고 더욱 놀라운 것은

각 층마다 올라갈 때 나이를 한 살 더 먹고 태어난다 것인데

이 것이 주기율적 겹겹이 아니고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사랑! 마치 그 표현이 거북살스러운 거북이

 

 

 사랑이라는 것이

이온 상으로 이미 만난 것이니

DNA 자체가 이미 사랑으로

동물도 사랑을 가르치지 않아도 사랑할 줄 아는법

거북이 바다에서 올라오니

알알이 온도의 변화에 음양이 구분 지어져

바다로 돌아갔다

수소로 돌아갔다

헬륨이 사상(四象)을 쥐고 반석을 까는 사이

사랑!

마치 그 표현이 거북살스러운 거북이

 

 

참조: 주역의 원리

 

 

주역은 8괘가 기본이다.

8개의 괘는 각각 3개의 막대기로(3효) 구성돼 있고,

8괘를 상하로 배치해 괘상을 만들면 모두 64개가 된다.(8X8=64)

64개의 괘는 각각 6개의 막대기로(6효) 구성돼 있고,

64괘가 가진 효는 모두 384효가 된다.(64X6=384)

 

8괘가 국어의 자음, 모음에 해당된다면,

64괘는 하나의 단어가 되고,

384효는 하나의 문장이 된다.

 

괘는 23,

64괘는 26,

384효는 27x3 이 된다.

주역의 자음과 모음, 그리고 단어를 공부하는 것은 2진법으로 해결되는데

주역의 문장에 해당되는 384효사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괘상의 의미에(2진법)

3효가 가진 의미를 다시 첨가해 주어야 한다.

 

 

1. 64괘 공부방법

 

최소한 단어가 되어야 의미가 통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64괘를 공부하는 것이 주역 공부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주역 자료를 보면 8괘 象意라고 해서 건곤감리나 천지수화같은 8괘의 이름과

오행, 구성, 방위, 육친관계에 대한 표식이 나온다.

 

8괘가 자음 모음에 해당된다면, 굳이 자음과 모음의 세세한 의미에

집중하기 보다는, 전체적인 그림상을 직관적으로 느껴본 후,

주역의 기본단어인 64괘를 이해하려 노력하는 것이

더 재미있게 주역을 공부하는 방법인 듯하다.

 

한편 64괘에 대해 정리된 책들과 자료들을 보면,

64괘를 풀어가는 관점과 초점이 다양함을 느낄 수 있다.

하나의 괘상에 대해서, 많은 해석자들의 다양한 풀이가 나올 수 있지만

한 해석자가 여러 괘상을 풀이해 나갈 때는, 일관된 관점이 필요하다.

관점이 단일하면 64괘의 맥락이 한 궤에 꿰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는 64괘상을 '자연에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먼저 이해하는 것이

주역 64괘를 이해하는 기본열쇠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기존 괘상의 설명 중에 '자연상'이 일관되게 설명되지 않은 부분이 많아 아쉬웠다.

이 부분을 보완해 개인적으로 좀 더 궁리해, '자연상'에 대한 설명을 일관성있게

해석하려고 노력했다.(자연상은 다시 직유은유부분으로 나눴고, 주역 괘상 번호 중

빨간 색으로 된 부분 중 직유 부분은 기존 설명에 없어 개인적으로 궁리한 부분이다)

 

하단에 제시된 '주역64괘 정리표'를 만드는 과정은

우선 64괘에 대한 자료를 모아 이를 주역괘상 그 자체가 가지는 그림상으로 그려본 후

(창작사주이야기29 참조) 다시 자연상/인간상/조언/핵심키워드로 나눠

 

 

일관되게 분류, 정리해 보았다.

 

 

 

 

2. 주역64괘 정리표

 

 

괘명의 검정색 부분은 상괘와 하괘의 이름이고, 빨간색 부분은 64 괘상의 이름이다.

예를 들어 天澤履의 경우 앞의 두 글자 天과 澤은 상괘와 하괘의 이름이고,

履는 괘상의 이름이자 괘상의 의미를 함축적으로 설명한 단어이다.

 

 

8괘가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경우는 반복된다는 의미에서 重OO라고 표현하거나,

괘상의 이름을 앞에다 두고, 8괘의 의미를 뒤에다 배치해 부르기도 한다.

 

이 도표와 같이 상괘 세 개의 효와 하괘 세 개의 효를 합해 육효라고 하는데

제일 밑에 효를 초효(初爻)라 하며 원소 주기율 上의 一 족(族)에 해당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1乾天 2兌澤 3離火 4震雷 5巽風 6坎水 7艮山 8坤地인 것으로

원소주기율 7까지 순서와 맞물린다는 뜻이다

 

 

 

 

 

 

 

체용(體用)의 법칙

 

 

우리가 원소 주기율을 체(體)로서 활용하느냐에 앞서

먼저 易의 상하괘의 最上爻는 변화하는 시점이고

動하면 변화하는 中이기에 用의 체질이라 함인데

즉 18 족의 동위 원소로서 주체를 실어가는 매체인 것이냐

아니면 같은 주체로서 변화하는 자멸적 표현이냐인 것인데

즉 4震雷의 宮에 속하는

雷地豫, 雷水解, 雷風恒 卦를 보자면

예(豫)의 最上爻는 명예(冥豫)이고

해(解)의 최상효는 공용사준(公用射準)이라 함이며

항(恒)의 최상효는 진항(振恒)인데

이렇게 되도록 이끌어 감이

18 族인 크립톤이 유도해 간다는 것이 됨이라

이는 곧 원소가 매개체지 주체이지 않다는 것이니

여기에 인문적 해석이 어데서 나왔느냐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가볍기에 더 깊은 저점의 발화점

 

 

우린 이 三 주기율 이화(離火)의 최상효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이 곳은 아르곤의 자리이다

이 아르곤이 色界에서는 가장 가볍다도 봐야 함인데

가장 분말적이라는 것에 있다

그 다한 속성으로서 넘어가는 것이

가장 활성탄인 風木으로 넘어가는 것이지만

가장 극저점(極低点)으로서의 손아귀로

활성을 잡을 수 있다는 것에서

前에 말한 잿점의 명분이 있는 것과 같은 것인데

마치 얼음 속에서 꽃이 피는 형상과 같음이라고 하는 것이니

우리가 광자 다음이 색소인 것에서

영하의 온도 속에서 용해되는 현상이

개화됨과 같이 한다는 공간성일 수 있는 것에서

광자의 온도의 고저로 깔아 놓은 융단에

素의 有機性은

결빙의 고체를 넘어서도 움직임이 있는 것처럼 한다는 것일 것이다

 

 

가지런한 물리와 인문의 법칙

 

 

우리가 물질계와 정신계가

얼마나 오차가 없이 맞물려 있는가를 알아야

정신적 물질적 맹목성의 체념적 이해만 갖고

서로 위안하는 것으로 크게는 사랑이 되고

또한 사랑에 속고 돈에 속고도 되는

그런 식의 미궁같음이나 갖고

극적 위트나 갖고

산뜻한 듯이 도시인인으로만 박혀

좀 더 자연성을 초월한 접근성을 외면한 채

경쟁적 지식의 수준을 맞추려 한다면

우리가 처음부터

인간성이 지식만이 아닌 지성의 품격을 갖추어야 함에도

결과론적으로서의 분노와 후회가

늘 그렇게 보아왔던 것처럼

고대 건축물의 기둥만 남은 석회질에 향수를 바른 듯이

다만 자중적으로 냉정하고 유연하게 함으로서의 부드러움이 있긴 하나

허탈감을 갖는 것으로서

그 정서성이 마치 회(灰)를 바른 입상(立像)이나

제대로 깎은 듯이

미적 섬세함을 드러내는 화술(話術)과 같기도 하나

인간적 자제력만으로 뒷북일 수 없기 때문에

우린 물질과 정신세계가 따로 유린하게 내버려 둘 수 없는 것이니

그런 바 먼저 물질과 정신의 하나인 기본성으로 확보해야 하는

그러므로 학빈(學貧)과 빈처(貧妻)라는 가지도 되씹어 볼 수 있는 것으로

그러니 먼저 이러한 접근법에는

물질적 근원인 원소와 논리적 영성(靈性)의 周易과 일체성을 밝혀야 하는데

먼저 이 원소주기율 18 족이라는 것은

주역의 시초(蓍草)를 18 번을 내야 6 爻를 내는 것과 같은 것이며

이 것을 주기율 상으로 산화수(酸化數)가 맞물려감이 본괘(本卦)인 것이라 할 때

탄소는 7까지 나온다지만 이도 다 변효(變爻)에 까지 미친 7인 것으로 하고서라도

이를 다 수용할 수 있음을 변괘(變卦)라고 함에

이는 곧 전이원소를 뺀 8족 까지에

전형원소 內의 3 族까지는 下卦 3 爻와 같이 하고

4족에서 8까지를 上卦 3 爻와 같이 함으로서

한 원소적(原素的) 한 爻라 할 수 있고

한 효적(爻的) 한 원소(原素)라 할 수 있는 것으로

두 원소가 이온적으로 결합할 때

한 爻의 원소에 상화수(酸化水)가 6 개나 들 수 있음이

六爻인 한 卦를 집적시킨 바인가를 유추하게 하는 것으로

18 주기율을 통튼 괘사(卦辭)를 끌고 움직이는 뜻에 해당하는 것

이 것을 그대로 상하괘 하나로 해서 그냥 본괘인 것을

 

8 주기율까지의 전형원소에 3 족까지로 하고

이 상하괘의 육효가 다 변한 형태의

전이금속을 포함한 18 족의 구성으로 변괘(變卦)가 되는 것이라 본다면

이러한 하나란 것으로서 다시 양분으로 전개되는 함수관계를

어떠한 순차를 갖고 이해되는가도 봐야함에 있는 것인데

얼추 上卦와 下卦의 二分性으로 설명되는

이온의 염기성 작용이 나올 수 있을 것같으나

그러면 또한 易의 상하괘에서 변괘로의 이분성과는 상이하게 되는

모순(矛盾)과 궤변(詭辯)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 문제가 생긴다

허나 이는 좀 더 전자(前者)를 좀 더 수직적으로 전개하는데 있어

후자(後者)는 수평적 차원으로 묻어두고 보자면

이는 산화수는 내적 그림자인 것으로 총괄성을 다진 것으로

마치 거인을 램프에 얺은 듯이 다시 생각해 봐야 하는데

이 것이 다른 껍질 상의 궤도 올려 내용물적으로 두고

나름의 운송의 기능은 달리 발견해야 함이 있는 것이며

이는 분자 오비탈과 원자 오비탈의

다른 공간성의 대입성으로 두게 됨과 같게 되는 것이다

이는 곧 분자 내의 구조가

그대로 원자 內의 구조로 작동하여 상호성을 이루는 것으로

마치 괘상의 것이 분자라면 그 성격을 그대로

爻로 집적 시킬 수 있음의 길을 보여주기도 함이요

그 분자성의 전모를 분자가 上下卦로 나뉜 사이로 분화(分化)된 것에

이온 결합으로 전달되는 복사성을 갖추게 함도 됨이요

또한 주역의 상하괘는 하나의 궁(宮)에서 나눠지는 것인데

여기에도 하나의 모순이나 궤변이

6 개의 효를 하나의 宮으로서

3爻 식 두 개로 상하괘로 나뉘어졌다는 것으로서

이렇듯 分子 上의 원칙을 적용하면

상괘 3 이상

하괘 3 개상은 발동할 수 없어야

산화수(酸化數)의 최대치 6까지 나오는 것이나

이도 심오하면 극복할 수 있음이

주기율은 6 개의 양이온을 원소 하나에 둘 수 있음을 이미하는 것이니

주역의 궁 하나인 채로 한 원소 안에 든다는 것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이렇게 해도 두 가지 법칙이 나오는 데는

하나는 주역의 64 괘가 각 효마다에 든 것이고

아니면 각 효마나 상하괘의 정신성을 어떻게 담아 가느냐와 같은데

만일 후자(後者)와 같이 담기는 것이라면

下卦 핵이 분열하는데 上卦 핵으로 심어지고 옮겨지는 작용과 같은 것이며

전자(前者)는 상하 융합하는데

어떻게 다른 차원의 공간성으로 야물 수 있느냐도 띄우는 것인데

이 모든 탐구가 주역의 18 시초(蓍草)와 주기율 上의 18 족(族)이 맞물리는 것으로

물리적 현상과 인문적 사회성과는 어떻게 합치되는가의

기본적 잦대가 되기 때문인 것으로

이렇게 원칙대로 시초(蓍草)를 내야만 六爻가 다 발동하기에

최대 산화수와 맞물린 움직임을 낸다는 것이다

 

 

원자 오비탈과 구궁도(九宮圖)

 

우리가 원자 오비탈의 모양을 그 회절성이나마

찍어내는 듯리 하여 그모양새를 객관화하는 것이나

이는 곧 卦의 爻가 나는 18 族의 半인 9 族의

전체적 모양새같이 추상적인 것이 있는데

우리가 爻를 낼 때

한 爻에 세 번의 시초를 작동한 것으로서

아홉 번을 내야 한 卦象으로 함에

그 陰과 陽 中

하나의 氣를 보고 爻의 陰陽으로 매기는 데 있어

나름의 지문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본래 괘란 상하로 일렬형을 그리며 배분하지만

그렇지 않고

이 세 효를 爻에 좌우로 배열하면

3 층이면 구궁도가 나오는데

이 구궁도에서

9 離宮에서 上爻요 中宮에서 中爻요

1 坎宮에서 下爻라 아래로 일렬로 배분을 하면

일례로 中爻가 陽이라면

乾, 坎,艮,震인 4 개 中의 하나가 되는 것인데

이는 中宮이라 할지라도 원심적 中爻이 아니라

좌우의 爻를 효력 있게 수용하는 中爻로서

乾은 S 오비탈이 될 수 있음이요

震이 되면 전이원소가 될 수 있음과 같다고 봐야 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