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품실(이 글은 순수 창작품임)

2 호선! 그 쟁반같은 이야기

narrae 2013. 10. 17. 12:16

 

2 호선! 그 쟁반같은 이야기

 

8 호선이여?

그러면 똑!똑!

노크성 반사와 같이 느껴지는 2 호선 

정말 호박을 두드려보는가 뷔여 

8호선이 두드린다! 

그러니 그 진동인 2 호선이 튀어 암사된 것이여 

2 호선의 튀어 암사(岩寺)로 굳은 것이여

세상사 우연이라고는 없다고 하지 않는감 

아니 그러면 1 호선 거시기는 스쳐지나간 것이 아니고 

뚫고 지나갔다?

애고! 그러면 유전자를 찾아야겠구먼

뭐여! 

1 호선은 이미 오르페우스를 쏜 화살이라

춤을 추는 듯이 날아가는 것이라고?  

그러고 보니

이미 2 호선은 卵이라고 하얀 닻빌처럼 감긴 쟁반같은 것

그런데 지금 난자(卵子)를 깬 거여? 

스쳐 지나간 것이여? 

난자는 거율 그대로여 

이미 화살은 깨진 독의 금일 뿐이여

그러니 이 화살은 깨진 독의 바깥이 들어와도 

화살이 아니고 깨진 금이 화살이여

화살이 가는 것이여

금이 나는 것이여

깃발이 흔들리는 것이여? 

마음이 흔들리는 것이여?

천하나 넓다하되 

종이 한 장 필름일세  

유리판 화살이 날으는 곳에 

흙을 깔아 거울게 한 것일 뿐 

그 유리의 공간에 

보라! 지금 그대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바로 유리에 비친 그림자의 금간 것이 

다 드러낸 것이 아니든가 

아! 1에서 8 족 사이가 천하를 쥐었건만 

고작 필름에 담긴 것이더란 말인가

모든 시선조차 금이간 시선이여

8 호선 어미니가 두드린 2호선

그만하면 단단한 자궁에 되었으니 달 쟁반을 깔아야지

저 것이 시청으로 들었다고 심도림으로 빠진 것이여?

아님  신도림으로 들었다가 시청으로 스쳐 나왔나 

서울역이면 꽂힌 것이여?

아이고 왠 정충(精蟲)이 이리 뭘려드는 것이여

가만히 보면 확실이 그렇게 주유해 주는 것같네

어머니 

반은 돌이다 싶은 듯이 산다하지만 

아예 돌과 같기로 접고 

접바둑 같으니 주기율로 접은 것인가 뷔어요 

다 돌덩이다 싶을 때 도이다 싶으니 

굳이 오라가라 할 이유도 없나이다

뭐여?

지금 시청의 귀를 뚫고 도봉에 박히는 중이라고?

음! 그럼 스쳐간 것은 아니네 

그럼 뭐여! 

그리고 자넨 대방(大方)의 뚥은 호방함으로 

여자라도 사내를 뛰어넘는데...

거기다 어머나! 월계에 박힌 미모까지

누가 뻿어간다디? 

어머나 벌써 난자가 세포 증식을 부리나케하네

당최 아리송

乾坤이 같으니

1 호선도 벹트를 매면 2 호선 되는 것이여

그러니 둥그런 머리 하나면

머리에도 미네르바나 탄생하지 않는가 벼

이미 그 걸 알고

이  earth인 e에 영혼인 soul을 뒤집어 써

서울인 것이여

seoul인 것이여

이 e에 soul을 보인다고 강까지 갈라 보인다니깐

정신 가치의 총 집산이 서울같네유

저 5 호는 유정란이 된거여 아니 된 거여

乾坤 반반에 4 까지가 머리인데 

저 5 호는 척추 줄기세포 아닌가 

저 것이 성체 줄기세포여! 

배아 줄기 세포여?

그러고 보니 

능골에서 혈을 잘 찾아 인연을 잘 만난 뜸을 들이면 

금방 일어서겠네 그려 

오히려 여의도에서 디스크 걸릴까 두렵네

 

 

4 호선 연찬(延讚)

 

좀 밀어줄까 장수법?

좀 밀어주슈 장수법 

인자함의 근본이 커는 장수라

원인재 

자비를 입음도 공짜가 어데 있는가 

베풀음의 공짜는 아니어도 

자신에 공짜이지 말하야 하는 이니 

저 공원의 나무를 보라 

그냥 절로 자연적으로 큰 듯이 해도 

남섬부주에서 동쪽으로 꺾은 인더트리인 것이지 

뭐 공학적 설계의 등불도 안 켜고 

어찌 원고지 모눈같은 현인을 논할까 

논에 모심기 같은 절제가 아니면 

어찌 현을 논한다 논현이라 하리 

그리어 논현이라고

마냥 사람 좋은 곰탱이로만 보면 안 되지

인간의 인더스트리는 조화(造花)를 만들지만 

영혼의 인더스터리는 자연 그대로 나무가 아닌감여 

자연마져 여기서는

섭리성 인더스트리 造花의 극치라 하네

자연적 섬세함의 지식도 

이 인간세 의식의 부각으로까지 될려면  

로봇이나 되는 造花 정도로 굵직하게 해줘야

 알아보는 것이 아닌감유

그러니 당연지사

입으로 말도 다시금 모아 주어 호구포인데유

그리서 완전 로마산 눈은 로마산으로 보는 

관념성 법  

그러니 소쿠리에 담긴 것이 볏알 같다고 

변화도 없는 듯이 생명도 없는 듯이 

무정하게 넘기기 쉬운 것도  

다들 꿈틀꿈틀

왜 걸 다 賢人의 말씀이었는지 

천하를 돌고 온 말인 냥

옥수수 죽이 물에 올챙이 국수나 된 듯이

꿈틀꿈틀

말이 씨가 된 듯 꿈틀꿈들 

애들아! 

바로 가면  까마귀 귀

반은 눈 먼 듯이 살아 왔음이

오히려 귀를 열어 놓았다

무명성으로 열린 듯이  

아예 눈봉사여도 깨우지는데 지장이 없다고

전신이 검을 듯이 쓰고 여는 데

그래서 태양신 아폴로의 상징인 까마귀는

역시 오이도가 백미로 듣는 맛이 있지

까치는 왜 집을 꼭대기에 짓는가 

그는 곧

앞으로는 이제 그만하고

위로서 위안 받자고 끝까지 치민 집인 듯이  

까치의 귀로 통하는 것은 은하의 귀로 통하는 것 

달이  바늘을 꿰어 구이를 하는 월곳에 

저 것 봐여!

소쿠리에 튀는 새우마져 바치지 않는가 뷔어

늙었다고 버릴 것도 없구먼

 

 

4 호선 단천(單闡)

 

민심은 평촌에서 나는 것이여! 

인덕이 있는 곳이면

평촌과 범계에서도 용 나지 말란 법이 없지요

그럼 개천이 아니라 우물에도 용이 나는 법이지유

애들아!

금정에서 우물을 팔 때는

잠 자는 이무기 건드리지 마라

다 낮춘 비범이 범계에 묻혀 사는 것이니

개천 용에

알똥같음의 우물임을 알렸다

 

 

발상의 전환

 

밤은 잉크라면 낮은 종이인데

지구는 볼이 되는 펜이다

즉 볼펜이라는 것이 되는데

과연 기록성은 어데 두는 것이 좋을까

마냥 하늘에서 찍는다고 하면

괜히 무식이 드러나는 것이라니까요

그럼 이 지구라고 하는 것에 보푸라기처럼 일어나는 것으로

요철이 있는 복사성이듯 빛이 종이니 찍혀 가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가장 작은 부위인 볼이 다 기억을 감치며 가야하는 것이 좋을까요

즉 잉크성과 판지성이 종이나 잉크가 아닌 형태로

다만 그러한 성분성어야 분별성이 되는 보조적 유동성에서

오히려 종이도 먹도 아닌 볼이 감침에 펜의 기록성을 갖는다는 것에서

즉 펜의 기능성에 잉크와 종이가 붙어 뜻을 함유하기는 하나

그 기록성은 볼에 있다는 것이라는 것이다

 

 

언어의 뉘앙스를 사실적이게 하는 것

 

뱀은 뙤리 튼 언어이기도 하다 

말은 언어의 실제성과 같은 것 

즉 말씀이 실물이 되는 것이라면 

언어적 말씀과 말로까지 무각된  듯

사물이 이루어져 듦이 아닌가 하는

 

 

뭐 촌이란 그렇지요 뭐

 

이것은 또 뭐여!

그러니까

말 안 듣는 자들이니까 꼬라박아라 이것이로구만

어머나 무서워라 

그러니 때가 되어 머리 처드는 것도 알아서 일어나라 이 거네

어머나 그래서 난 서울이 좋은겨  

빨리 서울 가야겠네 막차 시간 늦을라 

서울엔 말이여 

횡단보도도 널직하게 깔아주고 신호등은 윙크를 하며 상냥한데다

지하도는 에스컬레이터로 머리 조아려 모시겠다는데 

완전 인천 촌은 촌놈이었는가 뷔어여

아예 횡단  보도 없애면 지하로 머리 안 처박고 배기느냐인 식이네 

아니고! 다리야 허리야 촌은 촌인가 보네 

늙을수록 고유성의 가치가 대접을 받아야 하는데 

촌엔 고유성이 있으면 안 되는가 뷔여

서울 에스컬레이터는 꼬라 박으라 해 놓고도 

누가 그랬느냐고 되레 호통치며 무릎에 흙 안 묻었냐고

허리까지 펴주어가며

에스컬레이터로 고개까지 들어드립니다고  전송인데 말이여  

  

   

언질이 곧 사물일 때의 기호와 뜻의 기능성

 

언어가 허공을 긁어 내어 

형태가 사물성이라고 할 때

서로 다른 차원으로 시각성을 드러내지 않을 때

그럼 한 쪽만의 시각성은 형이상적이든 이하학적이든

드러냄에 있어 지우고 녹이고 해도 지워지지 않는 

하나의 초월성을 갖춰야 하는 것이라면

그 두께가 원자와 양자의 독립성만큼이나 차이가 나는 정도라고 할 때

최소한 한 두께의 벽으로 양쪽이든 내외이든

병행적 매카니즘은 벗을  수 있다고 보면 

그 실례가

언어의 유동성 

즉 性品으로 신축할 수 있는 기호학적 구성력으로

모양의 다변성으로  뱀인 것과 같이

우리가 음양 오행의 요소적 기능으로  봐서도 

巳에서 문명적 인식으로 드러내는 것이라는 것인데

실제적이고 시각적으로는

木이 더 기호학적 형태를 갖추는 것이고 象이 되는 것이고  

표현이란 것이 火로서 태우는 현상인데 

그 태우는 것으로 인식이 심어지는 것이 火剋金이 되는 것이고

이 것은 금에 새겨진다기보다 

금을 전체적으로 변화를 시킨 외형을 보임에 

총체성을 변화를 안고 있는 주체가 되는 것이고 보면

모든 주체도 변해야 하는 것에서

혁신의 長生이 되는 것이기도 하요 종혁격이 되는 것이디고 한데 

이는 일부적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또한 木은 巳火로서 탈 때는 연기와 함께 피우기 때문에 

그 형태가 투박한 것이며

그래서 뱀으로 드러나는 것이 되고

또한 巳는 巽風宮이기 때문에 이무기처럼 상상의 동물이다  

실제 말슴오로도 드러나는 것이나

이는 좀 더 순수해진 午火인 것으로 페갓소스적이다

언어로서의 말은 그러한 형태라는 것이다 

즉 불을 피우는데 있어 연기가 똬리성이라는 것이 巳라는 것이다

거기에 비하면 午火는 좀 더 텔레파시적 교감대라는 것이고

좀 더 범우주적 감선인 된다는 것이 된다

즉 언어적 매체라는 것이다 

결국 木은 신경계니 마음이라는 것이 되는 것이고 

신경선이 되는데 

마음에 둔 것을 글이나 뜻으로서 형태를 갖춘 것이 巳火인데

말하자면 글자의 주조가 형태를 갖추는 中과 같고 

언어를 조식하는 中과 같다는 것이 된다 

여기서의 인식으로 中宮으로 드는 것의 문명성이

乾宮으로 나와 경험의 기록물로 진화를 하게 되어 것이고

이 것은 기록의 보존성이다

그런네 이 것이 더 연소되어 시원하게 인지를 하게 하는 것이 午火인데

이 것이 언어적이지 않아도 심정을 해소하는 텔레파시적이라는 성미(性味)라면

이는 곧 洪局이라는 것으로 中宮에 들어 坎宮으로 빠지니

이는 곧 사람이 죽어 좀 더 맑은 차원의 영혼으로 갔다가

원소적 수소 단위가 되었다가

다시 티끌에서 태어나 윤회로서의 바탕성을 이룬다는 것이 된다

여기서 재미 있는 것이

본래 홍어가 인간적인 맛이 배어 巳인 뱀에서

中宮인 혀로서 맛을 태우니

홍어와 같은 맛이라고 할 때 烟局的인 것이고  

가오리는

좀 더 길고 넓게 내다봐 午에서 중궁으로 입앗으로 드는 맛일 때

이를 洪局的 맛아리 함일 때

왜 홍국과 홍어는 같은 어감이 들까

이는 곧 巳와 가오리는 더 말아야 하는 것에다 더 태워야 하는 맛이니

삶의 맛을 더 내야하듯 삶아야 하는 것이고

삶이어야 하는 것이고 볼 때

午는 타는 김에 좀 더 몸에 효소가 쌓여 피로감이 축적될 정도로 하니

피로가 풀릴 때는 더 시원한 맛을 느끼며

가장 최종적 적응성의 부산물이니

저려도 알레르기 없이 부덤 없는 맛이 되어

巳에서 午로 자연적 순리로 저렸졌다고 봐야함인데

본래 야채인 寅木에서 卯木으로 완전히 삭혀져야

식물성 발효라고 봄인데

차가 시원하게 달리듯 卯木의 시원한 삭은 맛을 느끼는 것인데

우리가 뜨거운 음식을 먹으면서 시원하다고 하는 것은

巳火의 뜨거움 속에서도 텁텁함이 느끼는 것이 있기에 

午火의 담백한 시원함으로 빠지는 느낌이 있어

뜨거운 국물에도 시원하다 함의 표현이 생기는 것인데

이는 곧

가오리로는 시원치 않아 삶아 먹는 巳火로 맛을 내는 것이고

이는 더 살음이 삶는 맛이라는 것이고

이미 저린 듯 午火로 넘은 홍어로는

그 넘는 거림저린 구비같음 넘는 맛은 시원함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곧

기문둔갑의 煙局과 洪局의 어원성의 기막힌 일치감이라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매체가 언어의 질이라고 할 때 

언어가 말인 馬의 형태를 이루어 진 형태

즉 전달체인 형태의 표상을 뜬 것이라면 

먼저 子音인 형태가 뱀같은 띠 하나로 이룰  수 있다고 할 때 

그 모형 그대로 쌓여 전달체가 될 수 있는 것 

즉 子音이 巳의 영역 즉 거푸집이라고 할 때

즉 午의 테렐파시적 세련미는 안되니

사에서 좀 투박해도 어느 정도 실제성으로 조립하는

축조하는 빌딩에서 거푸집을 형성할 때

완전 조립식으로 전닿된 이미지 즉 

子音이 母音的 거푸집에 들어

言語로서의 뜻을 이루어 中宮을 든다는 것이 된다

뱀 巳가 모음을 탄 채 받침까지로의 전달성과 같은 것이면

낱말 하나에도 넓은 공간성을 갖추게 되는 것이 있고

이 것이 未에 도달하면

사물적 광물에 까지 그 靈性이 포함이 된다고 해야함이 있다

뜻이 함께 묻힌 형태를 이루는 것이 중궁으로 가로지르는 것과

원심적으로 돌아가는 굴레성에 未가 있다는 것인데

왜 아닐 未인가는 中宮보다는 아니 올시다가 있어서이다

이는 곧 中宮으로 들어도

 坤에 未의 氣와 같은 것으로 하는데 있어

乾宮과 坎宮으로 나오게 하는 배분셩이 있는 것으로

풍륜에서 수륜으로 해서

다시 금륜을 끌어 올림의 지름길이 있음을 의미한다

즉 원심적 궤도성으로 未인 土에 붙힐 수 있으나

中宮에 들면

남극이나 북극인 똥구멍에 들어 막대적 중심선이라고 할 때  

태풍의 눈처럼 뱉을 수 있다는 것인데

이는 수륜으로 빠질 때는 축의 양극이

바로 극과 맞물려 北北일 때이고

금륜으로 빠진다 함은

북회귀선이 북극에 물렸을 때 금륜이 되는 것이다

즉 수륜과 금륜이 한 공간성인데

그 계절성이 극에 어떻게 물리는가에 따라

수륜을 드러내고 금륜을 드러낸다는 것이 된다

즉 間宮인 북회귀선이 중궁인 북극으로로 맞물리면

그 북회귀선인 乾宮이 氣를 최대한 가까이 하여 빼는 것이

금륜이라는 것이 되는 것이다

즉 중궁이란 양극의 중심성으로 한 막대를 의미하는 것이니까

이 것이 지구의 중력으로 세상사를 먹여 살리니

과히 마른 똥막대기인 것이도 하다

과히 조사님을의 말씀은 물리학을 능가한다니까요

여기에 자전 축으로 돌아 박힌 광물질

즉 지표에 괄물질로서 박힌 것으로 未에 해당이 되는 것고

이 것이 우리가 눈에 띄는 금이라는 것인데

이 것이 실물처럼 보이는 것

즉 아침에 상으로 본 것이 저녁에 실물로 보는 것과 같으니

보화비진요망연의

천체학적이고 물리학적인 것을 일거에 드러내는 것과 같다

즉 火의 餘氣를 갖춘 土의 바탕 

즉 土가 받침 부위를 통털 때

巳인 의중이 좀 덜 시원한 채 녹이는 子音의 주조와

의중이 시원한 午인 주조에서

공간저 차원의 차이로 의식하기도 의식하 못 하는 것을 

이러한 사이의 포섭으로 혀가 될 때 영감을 표현할 수 있지 않는가에서 

얼굴이 천체학적 무언이면서 

또한 인간이기에 드러낼 수 있는는 매개가 된다는 것이다   

즉 모두 中宮인 土로 안 빠지면 未인 土로 가상자리에 드러낸다는 것이 된다  

이 것이 혹성으로서 의혹을 풀어내는 전신이요

이 전신 그대로 몸인 것이 인간이라는 것이 된다

또한 여기에는 

중궁 土가 土같은 土라도 물질이라기 보다 중력에도 지반성이 있다면

未土는 광물적으로 드러나도 아닌 부분이 있다는 것이 된다

午인 시원한 소통성의 순도인 子音이란 좀 더 천상성이지만 

어차피 이러한 줄력성의 지반을 녹여 

인간의 심장으로 인간두뇌적 금속성을 녹일 때

영혼의 번역본으로 녹일 수 있는지혜라는 발상도 있다는 것이다    

순도에서 떨어진 巳인 子音이

페가소스적 날개의 시원함을 느끼지 못 할 때  

未의 그 침전물이 支藏干的인 火라는 것이 된다

또한 과연 午가 좀 더 영감적인 순도의 섬세성인가

아니면 인간으로 살아온 고생으로서 효소적인 섬세성인가는

앞서 설명한 바는 설명 상의 대입성과 차이점에 따른 것이고

실제 한 주체의 정의에 따라 성분성이 따로 매김이 될 수 있음이다  

가오리와 홍어의 그 순수성을 午에서 결정을 내려주어야 함이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가오리같은 갈망적 순도로 巳에서

그 탁성의 인간세를 더 삶이 되게 하고  중궁에 들 수 있는가 이고  

이는 곧 북극이 북극과 맞물리고 남극이 남극과 맞물리는

午宮인 맞은 편 극에서 북극인 坎宮으로 빼는 백설공주같은 꿈과 같은,

즉 전에 설명한 인간 냄새의 홍어라기 보다 공주과인 것으로 할 때   

어떤 것이 더 타당한가의 관련성에 비추어 볼 필요도 있다는 것이다  

회귀선에 맞물리는 토양적 비옥함의 발효성으로 맞물려 중궁을 맞는 것 

즉 건궁인 6으로 5 인 궁궁을 맞는 것

즉 이는 인간의 출몰을 그대로 수용하는 역사성을 왕궁적인 것으로 하는 

이 것이 6 건궁인 것이면

5 중궁에서 1 감궁으로 빼는 洪局은

인간이 죽어서 윤회적 이음새의 신전 

즉 북극성의 천체적 중심의 신전이요 

이 것이 은하수라고 할 때 

그 좀 더 집결적으로 바다라고 한다면 용궁이요 

신선궁일 수 있는 순서가 있는 것이다 

마치 원소 주기율이 그 무게와 탁도가 차이가 있듯이...   

또한  글의 똬리성이 巳인 뱀인 것인데

이가 곧 뱀인 띠로서 子音인 형태를 나타내는 것이라면

이는 완전 냉각이 되지 않는 연금 상태 중이라는 것일 때 

中宮土나 未土는 母音인 것으로 감싼 보호의 모양을 본다고 할 때

물질이 조건성과 함께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는 것이다  

 

 

시공성의 벽으로 그 메카니즘의 형이상학

 

이는  마치 巳와 午의 간격이

시공의 차이를 극복해야 하는 메카니즘을 가질 때

이는 곧 보이는 시공과 안 보이는 시공의 차이로 볼 때

자외석적 공간이 자음이라고 할 때

즉 내공이라고 할 때

더 부풀리고 극까지 가서 더껑이가 끼면 무지개 더께가 된 듯이

가시광선이 된 듯이 색계가 되는 것이고 물질계가 된단다고 할 때

말이이나 표련이 어떠한 형태를 띠어도 사무적일 수 있는 자연성이

언만자 오토메틱한 것이 되는 것인가

즉 자율성을 갖는 증명을 끄집어 낼 수 있는가 인데

그러니까 

이무기인 巳는 무지개 허물 안이니 보이지 않는 상상의 동물이 된다고 할 때

말인 午는 보이듯이 날개를 단 무지개이라는 것이 된다

또한 이 말슴 言이 얼마나 馬와 같은 형태로 부각이 되어

마음의 의사의 표출의전달체가 되고 매개체과 되는가 하는 것이 다

그리고 받침은

땅 위에서는 무지개도 반 원으로 보이는 듯이 붙어 보인다는 것이 되니

이도 未土인 것에서 무지개는 반원으로 보이고

중궁으로 바로 보면 둥글에 보이는 같은 土여도 입지가 다르니

未土는 아닐 未土로 쓴다는 것이 된다

그러니 무지개가 실체성으로 보이나

실체가 아니라는 것에서 아닐 미가 쓰여지는 것이다

 

 

전혀 다른 시공성으로서의 발상의 전환

 

이는 말씀 자체가 巳로서 종이라고 할 때

먹인 밤 하늘의 암흑인자을 끌어들여야

인식 상의 기록이 되어야 하는 것이라면

언어만으로 DNA를 갖춘 것이라는 것이 되는데 

이로서 펜의 역할이 되는 것이라면

그 뜻이 사물성을 절로

자연적으로 이루는 것이 

볼이 되어 펜에 붙어 볼펜이 말아감아

그 말씀이 씨가 되어 전달이 되는 것만으로 

세부성이 있꼬 섬세함이 다 전달되는 것이 있다는 것에서 

밤인 먹점과 낮인 종이의 상호 기억성으로 저장이 되었다는 것이 된다

펜촉의 갈라진 틈 사이로 흘러 나오게 하는 것이 아침과 저녁이라는 것이 된다

즉 이렇게 까지 물리적 접근이 되어야 

다른 시공계의 존재로 사는 데 있어 빛가루를 마시는 것만으로 

서로 인지하는 대화를 한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DNA를 능가하는 인식의 시스템에서 가능한 것인데

인간이 갖는 DNA의 짜임새만으로는 샌다는 것이 된다  

과연 DNA를 능가하는 대화의 시스탬은 어떠한가를 유추해 봐야 함이 급선무이다

 

 

빛 가루로서의 매커니즘과 빛의 총체인 巳火의 의미

 

이는 뱀의 혀로서 적외선 탐지의 기능과 같은 것을 말하는데 

이 뱀의 혀가 천상계적 시공성을 가질 때 

혀가 적외선으로 사물을 인식을 하듯 

그 곳의 존재하는 사람은 그 적외선적 지각의 전신성으로

혀만으로 대화를 인지한다는 것이니 

빛을 가루같이 분말하여 다시 조립할 수 있음과 같다

그러니끼 뱀같은 능력도 애고펀 정도의 필름과 같은 것이지

그 실체성과는 한 필름 차이가 있다는 의미도 된다

우리가 철빔을 녹여도 철빔이듯이

빛의 빔도 가루를 내어도 다시 그 빛으로 돌아감만 같다는 것이다

즉 다시 말해 기억함금같은 같은 것은 손상이 안 되었다는 것인데

이를 극복하려면 최소한 단백질도 원자에서 양자 단위로 들어야

핵심을 유지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 된다

 

 

인생 무대란

 

이런 것이 있다

즉 달이 핌름이라고 할 때

그 필름적 영상의 평면성을

입체절으로 일으켜 세울 수 있는 것이 광자라는 것이다

즉 화는 설계의 촉조성이기 때문이다

즉 난자가 필름이라고 할 때

정자는 그 것으로 그림이 아니라

행위 예술로 승화 시킨 것이 정자라는 것이다

 

 

지행(紙杏)

 

지행을 지나면서 왜 지행이라고 했는지 

당최 감이 잡히질 않는다 

이럭저럭 맞춰보다 

왼 선비가 붓을 들자 종이라도 날아갔으니

대신 은행나무에다 썻다고 지행이 아닌가 싶다 

이를 잘 생각해 보면 

배추의 겉 겉잎에 쓴 것이 아니라 

고갱이 쪽으로 하나 쓴 것같다 

가만히 보면 

뜰 앞의 잣나무에 돌멩이인 것이나

마른 똥막대기인 것이나

갑자기 지행이 우뚝 선 것에 

전지의 내장 싹 파낸 것에  

흑연 막대와 같이 휑하다

 

 

행운아란 

 

행운을 걸어본 자체가 행운아 

뭐 저야 

복권 한 번 산다는 것이 

몇 년이 지나도 한 번 사지 못 하죠

거기에 비하며 님께서야 살 수 있는 것만으로 행운아죠

우리같은 사람이 복권 씩으로 비치면  

소 발에 쥐 치이 듯 비치면 큰일나죠

우린 無여도 믿음이 아니면 안 되는 것이니끼요

그러니 살 수 있는 감요

큰일 나죠

굳이 복권이 되어서 다 행복이 될 수 없듯이

인생은 좋으나 나쁘나 감질나지 않으면 도리어 일내죠

그러니 복권을 살 수 있는 만으로 행운아죠

꼭 맞아야 행운인가요 

이미 우린 맞으나 안 맞으나

잘 나나 못 나나 

먼저 꼭이라는 말에 진력이 나 있죠

 

 

인생은 눈물의 씨앗

 

인생은 눈물의 씨앗

그대는 왜 태양 옆의 별을 수성이라고 했는지 아시나요?

모른다구요?

등잔 밑이 어둡죠 

그럼자란 빛섬유가 촘촘한 종이에 물방울같은 게 그림자이죠 

그러니 등잔 밑이 어둡죠 

본래 눈이 태양이니 

눈에 제일 먼저 고인 한 방울이 뭔가요 

눈물인 것이죠 

인생은 눈물의 씨앗이랍니다 

그래서 태양 옆에 수성이 있는 것이죠 

그 걸 모르고 인문적일 수 있을까요?

물리학적일 수 있을까요 

왜 먹어야 하는가를 묻는 일에

눈이나 감고 봐도 밤 하늘만 총총한 것이라 좋은가요

 

 

한 술 더 떠시고서는

 

조선 시대가 물려준 것은 당파싸움이고 

한자 많이 알아봐야 중국에 조공이나 바친 것 외에 해준 것이 무어냐

그래요

그대로 물려준 것이잖아요

동인 서인 잘 우려 먹다가 침전물이 많아

그 것도 가라앉아 못 써먹을 듯이 하니

이젠 원심 분리기인가요

노론과 소론으로

세대 간의 갈등이나 부추겨

어지간히 똥 찡겨 눌리는 냥 하다가

그 이간질도 속 보이는 것 같이  

괜히 인간성 보이는 것같으니

그래요 민족 자결주의 

스스로 해결하라 

노론 A와 노론 B, 소론 A와 소론  B,

또 끼리 끼리 갈라서시오 

그 나이에 돈도 못 모았수 인행 패잔병이구만 

저 것 봐라

돈 좀 있다고 유세인 걸 보니 도둑질했구만 

넌 어찌 에미애비 잘못 만나 복도 지지리도 없니 

넌 이미 루즈여! 

저 것이 부모 잘 만났다고 꼴깞 떠는 것 봐라 

머리에 소똥도 안 벗겨 진 것이 벌써 원님 행차여!

조선 시대를 물려 받은 건 물론이고 한 층 더 진화했지요

그럼요. 얼마나 문명화된 문화인인데요

그런데 도대체 무엇을 바꿔 놨다고 하는 것이죠?

그래요!

인생 마음대로 되는감유

저도 부처 손바닥이라고 하면

산에서 풀뿌리라도 캐 먹으며 살 줄 알았지유

 

 

인생은 눈물의 씨앗 2

 

그대는 눈물의 씨앗족

인생 천당이 좋다지만

누군 천당이 술 못 마시게 해 싫다지만

엄숙히 되짚어보면

인생은 눈물이라지만

눈물이 아까워 다시 돌아보는 게 인생이라네요

그래서 원소 수소족이 씨라

원소 8 족인 어미니가 늘 측은함이 산통보다 아프니

그래! 그 것 눈물 맺히는 것이면 다시 태어나거라 하니

두 겹 인생 되는 것이고

자연 원소 2 주기율 되는 것이고

디시 수소족에 태어나자마자 울기부터 하는 것이고

또 눈물이 아까워 눈물의 씨앗

또 싸고 싸고,

질 수 없을 만큼 싸고 보니

수미산같은 원소 7 주기율인 艮山만큼이라

 

 

날지 못 하는 눈물 닭

 

닭은 말이죠 눈물의 여러 종인데 말이유

저 붉은 닭은 태양의 눈물인데

뚝 떨어지고는 아직 날으지 못 했다네요

저 하얀 닭은 서릿발처럼 뚝 떨어진 것인데

아직도 날으지 못 했다네요

저 누른 닭은 맨발의 청춘 닭인데

차라리 흙으로 돌아가는 귀거래사가 낫다네요

저 검은 닭은 혹조도 사는데 눌러 앉아도 좋을 만하다네요

곡같은 눈물이 떨어겨

꼭꼭 붙들어 매니 날지 않아도 된다네요

 

 

운다기보다 그냥 소리일 뿐이라 할 까요

 

부푼 가슴 溪谷이

둘이 만나 짝을 이뤄

벙어리 냉가슴 인생을 살다보면

자연 鷄哭이 된다네요

그래서 태어나서 우는 것은

아침에 닭이 우는 것과 같다네요

운다기 보다

차라리그냥 소리일 뿐이라고 해야 하나요

 

 

침이 마르는 날 혀도 다한다

 

소리란 진원지인 소와 거리인 길이가 있다는 것인데요

뜻이 참 명확하죠?

아침은 왜 아침인데요

내 침이 튀는 것이 아침이라니까요

왜냐?

태양이 혀이거든요

솔직히 일출은 목구멍에 혀가 보이는 것이죠

인생사 극과 극이 다함이 무엇일까요

<침이 마르는 날 혀도 다 한다>

이 말을 다 하다 보면 끝나는 것이겠지요

이 것이 수소가 태양 옆에 있는 이유도 된답니다

이야기들아

야그들아

그래!

그래!

다 침 튀기는 말에 먹고 사는구나

 

 

왜 수성이 태양 가까이 었어야 하나요

 

굳이 이유야 있겠으랴만

굳이 있어야 한다면

관념을 녹여야

스프링쿨러라도 돌리는 것이라

금성을 녹여야

도리어 탄력을 받지

坎中連의 진실을 모르는 것이구만

최극의 응결까지 탄력이 붙어야

금같이 단단한 것도

원소 저 원소 8 족까지

저 토성까지 날아간다니까

보라

저 목성이 생기가 나 푸릇푸릇하지 않느냐

어마나!

그러고 보니

지구인 토가 저 토성을 먹여 살리네

 

 

그래야 나만이 갈 수 있는 것 

 

난 왜 이리 어리석을까 

난 왜 이리 둔한 것일까 

난 왜 이리 돌대가리일까 

그러니 머리가 나쁘면 

고생으로 숨이 막힐 지경이도 

더 곱배기로 치켜세움이 가관이 되는 것이니

그런데 말이여! 

그래야 나만의 길을 가는 것이 아니겠어 

쉬우면 누가 가지 않겠어 

그러데 왜 보면 볼수록 영특해 보여야 하는데 

보면 볼수록

더더욱 미련하고 병신같아 보여야 하는 것일까

살다보면 말이여

인생은 이런 식으로 고마울 때가 있다니까

그러다 보면 말이여

다리가 없어 몸을 질질 끌면서도 움직이는 것을 보면 

갑자기 살아 있어준 것만으로 고마움을 느낄 때가 있다니까

또한 신이 그 정도로 치가 떨릴 때도 있는 것이고

다 그 말이 그 말인 것이지 

잘 되면 제 탓 

못 되면 조상 탓이라고 

잘 될 땐 코빼기도 안 보이다가

지옥이다 싶을 땐 부처님! 부처님 하니! 

부처님은 늘 지옥에서나 사시지 별 수 있는감

그래도

다시 야차로도 물 뿌리듯 뿌려 주겠다고 하니

나무의 꽃눈처럼 세상 다시 한번 훑어보라고 하니 

세상에 ! 

나무처럼 고요하지 않는 자가 없으니 

그리어 ! 

네 언덕배기 미루나무야 

네가 다시 인간으로 태어나면 

만 년을 거뜬히 살겠구나

 

 

어머나가 한 번 더 죽으면 어머니 되는 것이지 뭐

 

나무는 풀을 싫어한다?

아닌데! 

풀은 나무에 접붙는 것이 최고인데

나무는 벗꽃이어도 

일 년에 한 번 발정하는 소와 같은 것이고면

소도 점잔은 선비인 것이지

저 넝쿨 풀은 

시도 때도 없이 은근설쩍 피는 것을 보면 

손톱까지 아트한 인간이지 않는가 

어마나 

저 나무는 용인데 

저 풀은 아직 뱀이지 않는감

뱀의 매력! 

밤에 죽여주는 것이 아닌감

밤의 화신을 가두어 놓으니 

어마나! 징그러운 것  

그런데 여우는 꼬리에 매달아 볼까

꼬리를 쳐 본다

어마나! 죽여주는 것   

역시 여우의 천적은 뱀이여! 

뭐 개 꼬리에 담비 털이니 해봐야  

괜히 붙들어 매놓고 종자 차별하는 것이지  

저 것 한 번 매어 보고 풀어주다 보면 

온 천지가 돌고 돌며 퍼져 나가감이 있음을 알까나

어머니와 어마나의 차이는 무엇인가 

그야 ㅣ와 ㅏ의 차이인 것이지 

그러니 ㅣ에 많이 쌓았다가 

ㅏ에 감탄사 연발하는 인연을 만나는 것이지 

 

 

아이

 

아기를 보면 

그 감탄의 느낌은 어떠한가?

그야 아에 떨어진 느낌표 막대를 꽉 붙들어 맨 것이

애라는 것이지요

아!

이 것이 두 칸이라고 멀다하여 한 칸이면 애인 것이죠 뭐

 

 

여러분! 느낌표 뽑아가세요

 

i는 왜 느껌표 !가 물구나무 선 것인가요 

그야 !  

물고! 

물고! 

고! 

고! 

어마나!

기왕이면

도래미파솔라시도

음정 뿌리부터 뽑음이 어떨지   

그러다 파에서 뽑아도 파 뿌리 되는가? 

암! 

암! 

파 뿌리이 되지 

어데 파 뿐인가 

세상 만물에 뿌리가 박힌 것은 

느낌표의 물구나무 서기니 

어머나! 

그러고 보니 내가 i가 아닌가 

내가 물구나무 선 i가 아닌가

어마나! 

모든 초목이 느낌표 물구나무 섰으니  

어려분! 느낌표 뽑아가세요

그대 마음은 얼마나 남은 에너지일까요 

잎새를 더 열어 마칠까요 

아니면 씨앗으로 마치는가 싶더니

다시 마침표에 물을 주면

쉼표처럼 꿈틀대기도 할 것이니  

다시 느낌표로 세울까요

와! 저 느낌표 봐라

가지 많은 가로수 느낌표 

봄날이면 아주 느낌표 답게 싹 밀었수

아마도 

잡념 남기지 말라는 것이겠지유?

 

 

종교의 자유 

 

왜 부처가 되어야 하느냐 

그대 말씀대로라면 

부처가 되어야 하느님도 믿어 보고 

모하메드도 믿어 보는 것이지 

자신이 무엇을 믿든 종교의 자유라고 하지만

그 말씀이야 그대의 자유인 것이지 

종교의 자유는 아니지요 

어느 고승 한 분이

승이 아니면 무엇을 하고 싶으냐고 하니

연애도 한 번 해보고 싶다고 했다나요

엄밀히 보면 종교의 자유란 없는 것이예요 

그 말씀은 

그대의 자유에 고마워해야 할 대목인 것이죠

양파 껍질이라고 합시다

그러면 어느 껍질 부위의 자유이냐가 있지요

아마 인간의 대뇌피질이 양파껍질과 같다고 할 때 

이미 생각의 층층은

각기 다른 자유와 속박을 띤다고 봐야지요  

 

 

나 없다! 나무

 

나 없다 나 없다 하는데 

아뿔사 알는지 모르겠네 

나이테가 갤럭시 돌 들듯이

뭉실뭉실 피는 것인데

저 걸 원소 8 족으로 잎새까지 핀 것으로 해야 

힉스 입자의 기지개 다 편 것과 맞먹는다고 해야 하나

아니면 빅뱅에도 회절이 맞물려 한 파장 내에 8 족일 때

빅뱅도 그 비단결 속에 포함이 되느냐 안 되느냐 등 

그렇게 이 것만 알면 

먹지 않아도 되는 될 이유를 건지는 것은 없는가?

문제는 간단하다 

나무가 나 無요 하는데 

나이테가 샘물을 가리키니 이거 원

샘물 한 여울이요 

한 겹 나이테 

샘물 두 여울이요 

두 겹 나이테 

어머나 이 거 원 

지구가 해를 돈 자리공이 들통이 났네

어머나 흔적도 없는데 나이테가 났네 

어머나 샘에 

어찌 여기서는 들통이 났을까

어머나 내 전생 레코드 판으로 들통이 났네 

어마나 한 시공에 시간의 얼마나 차이가 나기에 

타임머신으로 왔단 말인겨 

부처님도 참 순진하셔    

머리만 땅에 처박고 엉덩만 불쑥 나오니 

엉덩이에도 뿔이 나는 꼴이지

사계절 다 안고 뾰롱나게 되었지        

나 무여 

나 무여 해도 

부처님! 들통 났슈 

부처님 엉덩이 들통 났슈 

그래도 고개를 안 드시니 

뭐 못 난 인간 똥 수발을 들어야겠지요 뭐

어머나! 부처님 똥은 황금이시네 

소똥구리도 구리한 맛이라 해도 딴엔 감칠 맛이지요

 

 

미생전 본래 면목 

 

본래 미생전 본래 면목과 생전 본래 면목은 

반사와 흡수에 있어 경꼐의 차원인데

이는 거율의 기능을 유심히 볼 필여가 있다 

즉 빛이 원소 1 주기율인 유리에 

그  끝에 흙을 발라 거울의 두께가 되어 반사일 때 

원소 8 족적 반사라고 하는 것인데 

이 반사는 곧 생전 적 어머니 뱃 속이 생전이고 

저승이 생전이라고 할 때 

다시 인간계든 천상계든 배분이 된 시공성이 

과거든 미래든 현재든 비춘다고 볼 때 

이는 곧 과가생을 비쳐 본다는 것도 되고 

과거 생을 시공적 차원의 한 방향성에서 보면 

현생과 맞물리며 가고 있다는 병행성도 되기에 

미생전 본래 먼목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반수율은 오히려 그 시공성의 내의 실물이 되는 것이 된다 

그 사물을 이룬다는 것이 된다 

그러면 흡수적으로 생전 본래 면목

즉 그 흙의 벽으로 흡수된 빛은 

과연 그로서 끝인가 뚫고 가는 진행셩의 폭을 주기율처럼 알을 수 있는 것인가 

그럼으로서 빅뱅은 

자신으로서 지리공처럼 흡수성을 원심적 테두리로 돌려 

더 이상의 주기성으로서의 사이를 두께로 남기지 않는 것이 되는가 하는 것이다

여기서 회절 간의 상호성이 있는 양상인가

일방성의 저항이 없는 상인가 하는 것이다

 

 

늙어서 당당할 수 있는 것 

 

상대를 대하는 질문 중에

가장 예의 없고 무식한 질문이 

왜 먹고 살아야 하는 데요 하는 대목일 것이다 

이는 부처님도 입을 닫아버렸으니 

어찌 인류라고 만 년이 넘는 현재라고 해도 

늙으면 초라해지고 

종교인일수록 더 초라해지는 것이 

이 왜 먹어야 하는 것인가 하는 질문에 명쾌한 해답을 못 내려서이다 

아이들은 기적같이 귀엽고 흐뭇한 샘이 패이게 하고 

결국 아이를 보면 샘인 본연으로 돌아가고 

八字 테두리인 법령으로 돌아가는 것인데

이는 곧 인간이 샘물을 마신 근원으로 돌아감만 같으니

이 먹어야 하는 이유를 모르고 늙었다는 것은

늘 초라하게 함인 것이다

도라고 해도 그 문에 막혀 있는 자는 도인도 아니니

그러니 인간이여 !

이젠 늙어도 어깨를 당당히 펴라

그리고 젊은이보다 더 당당하게 웃어라

 

 

어찌 저 갤럭시 달팽관으로 들어실 줄

 

부처님은 무기란 것으로 입을 닫으셨는데

닫으라고 미다스의 왕처럼 이야기를 했는데 

그런데 말이여! 

이 이발사라는 것이 

이 생각의 삼념을 깎는 이발사라는 것이 

어쩜 깎아서 땅에 묻듯 몯은 모양인데 

그런데 갈대는 저리 가란 께유 

어쩜 부처님 이발사는 그런가 뷔어요

뭐 오천 년 묵은 나무로 쑥쑥 크는데

나무가 게을러 질까봐 

아예 나이테로 뎡애 매고 기얼을 하는데 

영 대책이 서질 않네요 

어머나 그러다 부처님에게 들통이 나버렸네 

어머나 

어쩔 거여 죽일 거여 살릴 거여

어떻게 들통이 났느냐

이 이발사는 땅에 다 처박고 외쳤는데

그만 은하수에 나이테로 칭칭 감길 줄 누가 알았겠어요

결국 그렇게 귀로 박힐 줄은 누가 알았겠으리요

귀로 말을 한다면 큰일 났지요

하지만 귀로 들으시겠다는 것이니

독이어도 들어 주시겠다는 것이지요

독 중에 제일 독한 독이 무언가요

그야 일자리 찾겠다고 쌍심지를 켜는 일독이지요

그 것이 먹어야 하는 이유에 앞서가는 것이니

다 등잔 밑이 어두운 편이죠

즉 먹어야 하는 이유를 알아도

일독에 온갖 권모술수를 부릴려고 하니 

이 단순한 진리마져 부릴 수 있게 하나요

얼마나 머리 싸맨 댓가인데

무덤 가까이 가서나 후회가 되어도 못 놓지요

인생은 한 무대 한 굴레만 최선이면 된다는 것이죠

특히나 굴레의 심을 쥐고 있는 자야 죽어도 못 놔 주지요

 

 

진신과 보신과 화신의 차이

 

부처님께서는

빛의 섬유성을  솜사탕처럼 보이는 것을 삼키는 것이요

인간은 빛을 섬유성으로 전환하여 삼키는 것이다

그 전환의 중간즉 豫證이 

아침에 본 것은 상으로 만났는데

이미 저녁에는 실물로 만남에서

이미 사물화되어 만남이니 化身이 되는 것의 설명이 되는데

이는 곧 과학자의 뛰어난 골머리와

부처님 순진한 단순성이라 돈오돈수라는 차이점의

중간자적 보충의 의미인지도 모르지요

이도 다 이해하면

아인쉬타인도 수긍하는 물리성일 뿐이라는 것이지죠

 

 

실뜨기

 

그렇다

이 실뜨기는 한 테두리는 끊어지게 않는 채

원의 띠는 그대로 돌아올 수 있는

어떻게 접히든 여러 기하형을 만들고서도

결국 원형인 띠로 돌아오는 것이 실뜨기인데

여기에 기하형을 만드는 것이지 

기하형에 드는 듯이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된다

그럼 원이 두 라인의 띠로 행할 때

이 것이 DNA인 두 라인이라고 할 때 

양 라인의 사다리 역할을 해 주는 것이

과연 실뜨기 처럼 일정한 형태를 유지하며 

연쇄적일 수 있느냐이다 

본래 기하학이란

규칙성과 연쇄성의 반복이 되질 않으면 되질 못 한다

하물며 화학구조의 설명학적 설정의 그림이어도 

그 것이 언제나 그 성분의 일률성으로 연계를 할 수 있을 때 

그 것은 기하성이 되지만 

어떤 법칙의 단계를 거치지 않은 양념식의 그림은 기하학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실뜨기는 기학학적 가치가 많다 

마치 핼륨을 어떤 구조성으로 설명이 될 때 

그 구조성은 늘 핼륨이며

그 성질은 변함 없이 그대로 머뭄 것이라는 것이다

즉 시간적 흐름이 있다 해 변화의 리듬에 있더라도

그 성질 내의 범위 안에는 그 원소라는 범주를 포함하는 것이다

그러면 이 실뜨기르 보자면 

원의 어느 한 쪽을  양 극으로 해서 실을 끌어 당길 때 

이는 자석의 양 극을 끌어 당김과 같으니 

자연 원적으로 부푼다 

어쨋든 양극이 당겨 양이로 되는 것과 

원소 1 주기율인 원에서

원소 2 주기율인 정류자로 만들었다는 것인데 

즉 양쪽 자석저럼 살이 쪘다는 것도 된다

이는 원소 1 주기일인 배불뚝이가 

원소 2 주기율로 돌려도 결국 자석의 살을 빼 

회전체의 몸집으로 정류자적 양 쪽 눈이 달린 채

회전적 원통인 몸체에 

실뜨기 같은 기하형의 인력성같은 것으로 사람일 수 도 있는 

형태를 이루는 것 

즉 圓인 실이 첫 번 째의 변화로 실을 떳을 때

중력이 원인 원심에만 있든 것이

안에 생긴 형태의 줄을 따라 기가 몰린다고 할 때 

자연 다시 펴며는 원이지만 

그 상태로는 허리가 줄고 몸이 길어질 수 있는 것이다

즉 원소 2 주기율은 자석의 양쪽으로 두 뭉치로 몰려 

허리가 날렴한 형태를 이루나 

원소 3 주기율이면 

그 두 개도 사니 이는 두 개를 원으로 싼 것이 된다

즉 두 귀나 두 눈이나 다 

이 하나의 구멍이라는 것이 허공이 듯이 보이나 

킁 원이라는 굴의 허공에 두 눈이기 때문에 

결국 허공에 기가 몰려 천이통 천안통이 되는 것이고 보면 

원소 3 주기율의 범주는

팽창의 극에 있는 풍성의 거죽과 같은 것이다

허나 왜 일주율의 원과 다른가 

먼저 실속의 성격을 논하기 전에

이 허중의 팽창의 벽이다 

즉 이는 중심과의 상호성에서 팽창 자체를 말하는 것이고 

나무로 보면 가지 끝의 꽃이 되는 것이다

예로 들자면 

큰 풍선은 1 주기율적 원이라면

그 것이 터졌어도 꽈리 풍성으로 만들었음이 3 주기율인 것인데 

이 1 주기율과 3 주기율의 다른 요점은 

큰 풍선은 불었다는 것이고 

꽈리 풍선은 빨아 당겼다는 것이 큰 차이 점인 것이다

이는 곧 머리가 큰 풍선이라고 할 때 

이 큰 풍선이 꽈리 풍선으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 것이 원동기적 원통 형이 되지 않음은 바로 

실뜨기처럼 기하성에 모양이 바꾸기기 때문과 같다

이를 두 줄로 세운 선으로 할 때 

이러한 기하성은 보존이 된 채 훤형을 복원할 수 있느냐와 

그렇게 된다면                      

즉 이를 두 줄로 세워 한 라인에 두 줄을 겸해야 하는 것이 

유클립트 공준이라면 

그 공준은 결코 가볍다 할 수 없는 공안과 같다

즉 먼저 출발한 원의 태두리가 다시 원의 태두리로 돌아오는

결국 두 개의 병행선이 원의 태두리라고 할 때

이 두 줄은 선이어도 원 안인 동시성 유지를 들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사다리형으로 부목을 대어서라도 그 평행성을 유지한다고 할 때 

그 궁국은 무엇인가 하는 것인데 

본래 실뜨기같은 기하형은 

원소 2 주기율로 넘어 오면 

즉 제 일 구 와 같아지면 

즉 이 실을 뜨려면 두 개의  같은 손이 필요한데 

이런 규칙성은 여러 변화를 넘길 수록 한계가 빨라진다 

즉 손이 하나로 

즉 실을 뜬 것에  

손이 하나로 뜬다는 것은 곧 그림자인 것이고 

복사인 것을 의미하지 

변화로서 떠는 것은 아닌 것이다

그런데 이 두 손으로서 변화의 규칙성으로 

기하형를 찾으면 수가 많지 않고 적어진다는 것에서 

원소 8 족이면 그 기하성에 의해서 늘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즉 원소 7족은 실뜨기의 한계성처럼

그로 닫히는 원리로 해서 주기율로 넘어간다는 것이고

이 것이 다음 주기율도 이렇게 넘어갈 때 

회정성이 얼마나 콩고물같이 붙는가 하는 것이 궁극적 해답인 것이다 

 

 

우린 과연 어떻게 업을 지울 것인가

 

제 일 구 와 원소 2 주기율적 샘인 兌澤

그로 인한 무한 중독성

전신성 

원소 6 주기율부터의 물질성 란탄족과 

7 주기율의 악티늄 족이라고 할 때

원소 5 주기율인 풍선적 신축성에서 

물을 체움으로서 바다살이가 되는 생물이

깨진 독에 물이 드는 수준이다가 

독을 때우고 다시 그 독이 육지로 올라 올 수 있음이 

포유동몰로까지 대대로 담을 수 있는 무게를 넘길 때

원소 7 주기율일 수 밖에 없는 것 

그래야 원소 2 주기율인 못의 바닥을

원소 7 주기율로 완전 체우고 

수미산 깎아내리기같은 

업을 깎아 내리기같은 것으로 

유기화합물같이 무너져 내려오는 것 

우린 과연 어떻게 업을 지울 것인가

 

 

영과 육체의 경계

 

우린 과연 란탄 족에서 부터 물질계로 할 수 있고 

원소 5 주기율은 영계로 분리할 수 있는가 문제가  있다

우리가 자신에게 좋으면 신이고 

나쁘면 귀라는 것잉 아니라 

원래 5 손풍을 귀라고 하는 것은 바람처럼 귀신이 보이진 않아도 

존재한다는 것인데 

그러면 원소 3 주기율인 광속의 섬유로 이뤄진 모든  의식계는 

볼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언젠가 인류는 현재의 과학성만으로 볼 수 있다는 결론이 된다

허나 신의 존재가 주기율성 밖에 있다면 

인간은 광속보다 더 빠른 원자의 주기율성 속도에도 결코 볼 수 없을 수 있이고 

다만 그 교감성의 메카니즘은 입증이 될 것이다

허나 우리가 볼 때 

원자 폭탄이 터져도 빛이 나오는 것을 보면 

원자가 원소 3 주기율 뿐 아니라

2 주기율도 함께 뿜어 내지 않느냐에서

원소 2 주기율에서 천상성으로 봐야 

그래도 원소 2 주기율적 음양의 짝을 이룬다고 봐야 함인데 

이 모든 것은 미생전 본래면목에 해당하는 이치이고 

원소 주기율 밖이라면 이는 곧 생전 본래 면목인 것인데 

과연 정류장이나 대합실 정도로 하느냐인 것이 있다

또한 세포성의 유전형이라는 것이면 

과연 힉스 입자도 유전적 복사를 띠는 것이 되느냐 하는 것이 있다

이 것 또한 꽈리풍선처럼 뒤집어 꽃망울을 피울 때 

이 힉스 입자가 나무 잎새만큼 펼 수 있느냐가 있다

그럼 성철 큰 스님 말씀대로 

풀잎에도 야차가 깃든다 하면 힉스 입자에서 부터 

드러내는 표상이라는 것이다 

본래 풀잎에도 귀신이 붙는다는 뜻으로 브는 것인데 

구원이 없다는 것은 

이 것이 곧 구원이라는 것이다 

즉 자연은 아름다운 것이고 

산천 초목도 아름다운 것이다 

인간이 더 험란한 지옥으로 떨어질 것도 

늪에 들어 당장 빠져 죽을까 던져 내기 바쁘니

그래도 늪에 가라 앉는 것이 금이니

차라리 불에 녹여 잎새에 던져 맺혀도 

이 대자연과 함깨 할 수 있음을 감사하라는 뜻도 된다

그러니 죄많은 실전조죄 

여기서는 가라앉지 않아 좋겠네

 

 

원소 2주기율과 8 正道 

 

원소 주기율의  8 족은 원소 2 주기율일 때 부터이다 

그래도 음양이 양분일 때가 8 正道의 작심이 굳은 것인데 

이 것이 18 로 10을 임신해 18 족까지 되어도 

그 전형은 10을 뺀 몸인 것으로 

또한 모든 생물을 이 10 안의 기하옇이라고 봐야 힘이 함이 있다 

이는 원소 3 주기율부터 18 족이 되는데

결국 정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주기율적으로 두껍고 무거워

많이 쳐진 감이 있어도 그 성분은 지키는 정도가 있기 때문에 

유지되는 성분이라고 봐야 함이니 

이는 곧 원소 2 주기율의 8 정도의 주춧돌이기 때문이다 

즉 원소 2 주기율적 초발심이 변하지 않음을 나타낸다

 

 

원소 5 주기율의 손풍적 회절성

 

회절성에도 각 주기율마다 볼 수 있다는 것이다는 것에서

원소 주기율이 최종적인 것이냐 

빅뱅이 마지막인 것이냐 하는 것도 있다  

그러니 적외선이라고 해도

5 주기율적 바람과의 회절성으로 

충분히 천체적 무늬를 볼 수 있음을 뜻한다

즉 조건적으로 움직인다는 것이다 

 

 

울음 

 

이 울음이라는 어원이 

울에 음을 터트리며 태어남에서다 

즉 넌 울에서 태어났다 

부모님 울타리 

가족들 울타리에서 태어났다 

태가 돌그라미 ㅇ에 탱탱하다가 

태가 어머니에게 났다

그래서 우리는 울음 소리보다 

울타리에 들었다는 포효의 울음을 울고 태어 났다 

실제 편벽성으로 서러를 비워할 이유는 없습니다 

우린 씨족적 분위기와

차가워도 서로의 울인 서울 분위기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집성촌 에서 태어나 상았다고 해서 다 불편한 게 아닙니다 

그리고 옹졸한 것도 아닙니다 

그렇게 가족같이 살다 서울에 와서 개인주의로 살려다 보면 

결국 가족의 소중함을 알고 고향을 그리워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서울에 살다 시골에 내라가 

일일이 예를 챙기다 보면 참 불편함을 느낍니다

실제 인정 없는 형식이란 참 억메이게 합니다

허나 우리가 가족과 같은 부족 사회나 씨족 사회의 유대는 

양 문화를 살아 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우린 울타리 안에 태어나 운다고 울음인 것입니다

종교도 울인 것입니다 

그 태어난 풍토에 따라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종교 그 자체가 갖추어야 하는 깊이 만큼의 노출성에는

먼저 가족적 유대를 갖추어야 고유한 덕목이 안정적어야 함인데 

가족성의 상실로 괴변이 일어남은

과거세 미래세도 똑같을 뿐인 오늘에   

서로를 부자연스럽게만 하는 것이지요

그 부작용은 역사적으로 보더라도

세기적으로 그 휴유증을 앓는 것이기에 

결코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오늘 내일로 판단할 수는 없는 것이지요

인류로서 그 걸 보면

참으로 울음이 아니라 할 수 없지요 

 

 

양파 

 

우리가 회절성이 원심성으로 테두리에 심어져도 

원소 8 주기율적으로 감내를 하면 

양파껍질처럼 껍질로 감내하면서

여럽 겹일 때 또 하나의 심일 수 있습니다

이는 양파 뿐만 아니라 

씨앗도 그런 것이 많습니다

양파란 뜻은 이런 뜻도 있지요 

도래미 자외선에 파로 깨니 가시광선 무지개로 

잠시 틈을 열었다가 솔라시 적외선으로 넘어 갔다고

 

 

팔이 시약으로서 다른 팔자에의 시금석

 

본래 머리가 배에 붙은 접은 것일 때 

머리가 나온 부분 

즉 원동기의 가장자리 자석에서

회전체가 머리 정도 고개를 내밀면

결국 겉은 정적일 수 있으나

내적으로는 쉴사이 없이 순환성을 갖출 수 있을 만치 

그 수평의 선이 팔인 것이라 팔자라는 것이 되는데 

이 팔을 양 쪽으로 벌리면 

수평선 아래가 몸이고 위가 머리라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우주가 아무리 바빠도 

코가 지구요 

입이 달이라는 것을 알아도 

느긋한 조타실이요 관재탑이 되는 것이다 

왜 먹고 살아야 하는지를 모르는 다음에야 

다 늙어면 허세요 초라하다는 것은 

동서고금 오늘에까지 불변함인 것이지요

 

 

환경이 곧 자연의 응용성  

 

그 자리공이라는 것과 같다 이 자리공이라는 것은 

사막에서 잘 적응하는 전자생존적 화경성이라고 해야 함도 맞고 

상대성이 조건으로 말 맞물렸다고고도 볼 수 있는데 

이는 이허중이 사막에서 그 현상을 자리공으로 

그 적응성의 최적으로 함은 

자연 환경적 응용성이라는 것도 된다

이 자리공이 나무의 나이테보다 훨씬 나 없다인 표시의 

아예 나이테도 지운 나무가 불인 화인 것이 되는 이허중이 되는 것이다 

이는 곧 원심에 최선 껏 봇을 박는 부분이 화인 것이고 

이는 팽창적 압력으로 밀어 붙이는 굴착의 형태를 말하는 것이다

자리공이란 

이허중인 하인 모티브에 울타리를 친 것인데

나무도 그 모션의 무대에를 살리는 것으로 산다

즉 울로서만 산다는 것으로 나이테를 읹어먹은 것이다

그러니 자연히 금이 이런 극을 받으면

제 나이도 잊어먹는 것과 같은데

그래셔 화는 단순하고 결솔한 듯 해도

애가 바르고 그 틀은 잘 깨려 않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즉 나무의 각질 층이 

불의 각질층은 자리공의 빙 두른 울타리가 각질인 것이다 

자리공은 목인 울로 중앙인 공을 생하니 추앙적 의미 

기탑적 의미가 있다 

즉 중앙이 없어도 마치 물에 넣어야 글자가 보이는 밀서같이 

물에 넣으면 드러나는 용매일 수 있음이 있다 

여기에 비하면 도자기는 불에 구워 흙을 단단하게 함인데 

이가 곧 모래를 흙으로 단단하게 함과 같다 

그래서 모래와 흙은 화토의 관계인데

덜 굽기고 재벌구이가 되어야 하는 등의 기미를 보이는 것이다

이는 모계 사회와 같은 단단한 유대를 나타내는데 

이는 곧 생이라는 글자에 여가 붙어 姓이 되니 

집성존과 같은 유대관계가 있는 것이다 

어쨋든 이허중이 나무보다 더 나이테마져 지우고 

나 없다 하는 것이 자리공인 것이고 

매우 초현실적이고 추상적인 것으로 화려한 것을 좋아하나 

그 실상은 가벼울 수 있다는 것의 환경인 것이다 

즉 과정을착고 발자국을 착기 힘든 환경이니

이는 곧 그 쪽으로 의식이 발달하는 것이 있고 

작은 것이라도 오아시스처럼 소중히 하며 간직하려는 면이 있다 

또한 자리공도 나 없다고 해도 나 없을 수 없는 면모는 있는 것이다

이는 곧 나무는 나이테로 대접을 받으려 하지만 

자리공은 나이테와 상관없이 오늘의 테두리만으로 

허중의 중앙을 둘러앉은 원탁이길 바라는 것이다 

이는 원소 4 주기율에 목에서 원소 3 주기율인 초점을 말하는 것이다 

인생은 사막이지 않으면 소중함을 모르고 살아감은 결코 단순하지 않다 

우리가 단순함에 치인다는 것은 

그 만큼 인간의 교활함에서 일어나는 인과인 것이다 

물은 파동성의 폭을 물었다는 것에서 물인 것인데 

수소도

결국 양자나 퀴크 힉스입자의 파동성을 물었다는 것에서 물인 것이다

그러니 모든 생물은 물이 없으면 못 사는 것이 된다 

이 것이 원소 7 주기율에서 역류성으로 보면 재생성이라는 것도 된다 

즉 원고 7 주기율이 흙인 것에서 

6이 물이요 5가 풀이요 4가 나무인 것이니

 

 

씁쓸한 모순

 

언제부터인가 이공계 계열의 학생을 보면 마음이 푸근함을 느낀다

솔직히 인간들에 실망하다보면

인문적이니 휴머니즘이니 다 공염불같아 보인다

그냥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라는 말이 더 편하다는 것이다

밤 길에 무서운 것이 귀신보다 사람이 제일 무섭다 듯이

그냥 바위면 바위인 채로

나무면 나무인 채로 알고 가는 것이

바쁜 길에 돌아보지 않아도 좋으니

너무 무심한 것도 불난 집에 부채질이기도 하지만

서로 편하고 안도하고 봐야 하는 것이니

차라리 돌은 돌이고 쇠는 쇠일 뿐이라는 자가

도리어 펀안함을 가져다 주는 데서

나도 인문적이길 강조하는 사람이라 씁씁한 모순이다

어차피 세계화에 든 것이라 그런지

글로벌적으로 보면 민족과 종교 간의 이질감은 늘 그대로다

그래거 족이라는 말조차 안티에 속하는 것처럼 들린다

그렇게 지지고 볶고 싶으면

악티늄 족이나 들볶고

란탄 족이 나 들볶으면

누이 좋고 매부 좋고가 아닌가 하는 것이다

어차피 원소 6 주기율에

양수가 아니면 바다의 물로 태어나야 하는 것이니

실제 정도인 8 전형 원소를 뻐고

15  란탄족 계열인 원소가 인간계요 생물계라고 할 수 있는데

신으로서야 이 것만 빼봐도 알 수 있는데

굳이 인간의 뒷 공무니를 쫓을 필요가 없지 않는가

 

 

원소 7 주기율적 수미산

 

집단적 행위에는

그 저항성이 직접적이 않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나쁜 행위도 더 탄력성이 붙는 모험이 된다

그러다 정멀 제지가 없으면

마치 그 것이 인생의 하나의 통하는 것으로 통념화하는 것인데

이 것이 모여 하나를 이루면 더욱 가관일 수 있는 것이

결국 인간의 역사는

히틀러같은 인물을 낼 수 있는 여건적 잠재성은 늘 갖고 있다

이 것이 곧 원소 7 주기율인 艮山까지 가는

결과적으로 무너지는 산과 같이 되는 것에서 붕괴성이 있다

이를 잘 화합적으로 무너져 내리게 하든가

아니면 풀잎에도 야차가 맺히게 하든가 하는 것으로 해결점을 보든가

이 것이 자칫 상충성 그대로 일어나 인간의 굴레에 잡히면

히틀러같은 인물도 나오는 것이니

이 것이 곧 악의 티도 낼 수 있음의 악티늄 족이 태어나는 것이다

곧 란탄족과 악티늄족을 다스리는 유전공학을 넘은 원소 공학이 아니면

밤낮 법철학이라는 것도

그 숙명성을 이해는 범위만 늘어나는 채 사회적 격리에만 신경 써야 할 것이다

뭐 그렇다고 악티늄 족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그 7 주기율의 환경이 원소를 악하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이 아닌가

다 한 성질 참은 것이

겹겹으로 조아맨 것도 있을 터에

참으며 유기화합물로 이롭게 하는 것도 될 수 있는 것이니

다 그 면역체로 한 몸을 이루고 있다는 것에서

6 주기율일 것 7 주기율까지 포용하니 고마울 수도 있는 것이고

이 편파성의

피라미드식의 유도성의 악패가 스스로 먹은 음식으로 성품이 좋아진다면

그로 더 좋을 수도 없는 것

다만 맛 있게 먹는다고 다 전반적 화합이 좋다고 할 수 없음도 있음이니

 

 

2 호선 마크

 

한창 2 호선 감칠맛일 때 

그만  화살을 맞고 말았지

가슴이 쩍 갈라지고 보니

그 것이 한강이 쩍 갈라진 것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별이 쏟아져 나왔는데

오! 별이 빛나는 

그대도 내 가슴에서 찬란히 나왔을

 

 

말 중에 제일 늙은 말

 

말 중에 제일 늙은 말이 무엇일까요 

로시난테?

아니죠 

말 중에 제일 늙은 말이 

왜 살기 위해서 먹어야 하는가 묻는 말이죠

 

 

형이상학?  형이하학?

 

한글만 쓰면 촌스러워보인다?

어머나

그럼 영어 한 번 유식하게 써 먹어 봐야겠네

유식해 뵈게   

오줌길에는 줌을 잘 맞춰라고

오~! ZOOM이죠 뭐

개가 전봇대에 오줌을 표시하는 것과는 사뭇 다른,

그럼요

사람과 짐승은 다르답니다

이 오줌이라는 발음도

좀 유식해 보이게 영어도 좀 끼워 넣어서

오는 나인 것이고 줌은 준다는 것보다

ZOOM인 눈으로 보듯 코로 잘 살펴 보라는 것이지요 

오! 그대의 수컷 ZOOM

오줌길만 잘 보면 된답니다

그래요 그러고 보니 

남자 여자 줌을 잘 맞춰야 속궁함이니

러브 호텔이니 사랑 호텔이니 넘쳐나네요

그러고 보니 

눈으로 보면 원소3 주기율인 줌의 원소  

오줌으로 보면 원소 6 주기율 줌이 있네요 

진해야 그 원소에 정확한가 뷔어요

원소 하나에 줌을 맞춰 보니 

저 힉스 입자에서 부터 일이라고 나오는데 

어머나 회절성이 눈을 뜨고  있네요

 

 

왜 고래라 하였을까요

 

몸에 물을 체워 한 자루인 원소 6 주기율

차라리 그럴 바엔 저 바닷물은 다 내 것

깨진 독이면 다 들었다 할 것이니   

어마나!

누구도 못 갋을 부잣집 아이들같네

차라리 깨진 것이려무나

포유류여 장독이여

다시 바다로 회귀

고래 고래가 말 한 마디 못하고

그만 바다에 떨어지고 보니

그래도 고래 고래라고

다시 깨진 독 다시 바르고 육지로 올라와보니  

아! 독 하나 그럴싸한 포유동물!

 

 

마 삼 근

 

이마가 세 줄 금인 걸 보니 마 삼 근

도끼 눈이 지난 자리가 3 근의 눈금을 지났다

자연 녹물과 숫돌물이 함께 큰 눈썹

주름 한 줄

두 줄 할 게 아니라

세 줄을 뚱쳐 하나롤 뚝 자르니

눈 도끼로 지났다

역사!

마 삼 근

인생 한 근 씩 나눠봐야

삼생을 하나로 나눠 봐야

이마에 주름

칼로 물 베기 라네요

그래서 삼세는 되지요

뭐 삼세가 하나로 도끼 고기에 드는 것이라고 하서인지

근마다 눈금을 내는 이마같네요

이마의 주름도 금을 세 개 긋는데 말이죠

눈 도끼로 찍히는 찰나 눈섭은 옆으로 뛰었지요

그리고 와잠이 살이 두터워진

펜 촉 같은 날카로움이라고 눈인 것이지요

눈빛 맑도록

부지런히 갈은 녹물이 쌓인 것이라고 와잠인 것 

이마의 중앙에는 부모의 윤곽이 한 근 선이 있어 

입인 것이 한 줄이요

내 인생의 입이기 전에 입이였던 이마에 주름

이 것이 미생전본래면목이라 인생 유전이라는 것

이 선을 귀로 잘 들 수 있음으로 흘러가는 것

마 삼 근이  양 귀에 다 들어가는 골이요

본래 마 삼근에 끊어다고

완전 도끼로 자르듯 끊었다오

그래서 이마는 세 주름을 세 근은 끝났다고 졋혀는데

날 지난 아래는 와잠이 살이 살아 있고 4 근이라 하네요

다만 잠을  4 근임을 모른다네요

왜 세 근 쪽으로만 보는가 하네요

그래도 눈펜촉 사이로

삼 대가 하나 같은 깨소금 맞에

살아보라는 것이지요 뭐

부처가 뭐 겠어요

세 근이 하나 같이 올려진 삼세지요

 

 

우연은 없다는 뜻인 마 삼 근

 

이는 곧 지금의 행위와 현상이 

질문과 해답이 같은 것이라는 것이 된어도

한 현상에 다 퐘되는 것이고

한 눈에 찍힌 것이라는 것이 된다

즉 마 삼 근을 다는 순간에 물었으니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가장 가까운 것이 해답이다는 것이니

마가 삼근의 눈금을 지나 잘렸다는 것이니

이마를 지나 눈이라는 것이 된다

이 것이 삼 세을 동시적으로 하니

눈이 직힌 자리

즉 도끼가 찍힌 자리로 논을 떠보니

이렇게 직힌 자리에 와잠이 아물고 있더라는 것이니

즉 의문이 일어났을 때의 의문의 구성이 

곧 대답의 구성과 같은 동일선상일 때는

이미 2 근 즉 제 일구를 넘은 줄 알았는데

벌서 삼근이 되었으니

그 답은 이미 지났다는 것이 되고

요점 밖이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즉 이미 삼세제불의 의식인데

언제 일 세 이 세를 갖고 답일 수 있느냐

이미 우리의 인식을 지난 것이 아닌가 하는 것도 있다

물음의 형태가 입을 여는 순간에

가장 가까운 것이 대답의 형태일 뿐이지 이미 새벽 삼경을 지넜다는 것인데

이 새로운 벽이 새벽이라는 말이 이미 삼 근인 눈금을 지난

초첨에 눈이 뜨였으니

이는 곧 망막이 인식을 할 때 이미 세 눈금을 지난 시계침과 같다는 것이다

이 설명은 원소 주기율적으로 설명을 않으면 힘들다

즉 마 삼 근이지만

원소는 8 족이니

이미 마 팔 근이라는 해답이 나오는 것과 같다

그래야 눈금선이 도끼 찍히는 듯이 한다는 것이다

물음이란 그 물음의 대답을 요구하는 것이지

얼토당토 이해로 대답이라 할 수 없는 것이니

질문의 순간에 대답의 형태는 같이 일어났으니

동기와 해답은 실제 마 삼 근 안에 다 있는 것인데

그 삼근을 잘잤으면 그러 끝일 것이지

왜 도끼가 센터가 되어 눈이 되었느냐인 것이다

그래서 늘 칼의 도는 중심을 잡게 되어 었다

질문의 순간이 없어지면 마 삼근도 없어지는 것과 같다

이는 곧 무지개가 허상이듯

내가 없어지면 무지개도 없다는 것이다

즉 도끼의 한 찰나의 광채가 눈인 것이듯

즉 눈의 작용이지 허공의 작용은 아니라는 것이다 

즉 마 삼 근도 그대의 눈이 요구한 해답인 것

즉 눈도끼가 요구한 대답인 것이지

본래의 공간이 무지개를 채운 질문의 형태이겠느냐인 것이다

이는 곧 마 삼 근의 질문을 벗어나면

아무른 상이 없다는 것에서 부처가 있다는 것이다 

즉 저 공간은 부처인 것인데

무지개는 내 마 삼 근인 눈금을 그은 것이고

부처가 무지개를 피운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이는 빛이 눈까지 왔을 때 부처인 것인데

그만 눈동자에서 무지개를 피웠으니

그 무지개적 색으로 무엇을 만들었든

두 눈의 새끼 줄 라인으로 꼬았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미 질문 안에 만나는 인연이

눈동자 박의 공간에 부딫치는 실제성일 수 있지 않느냐이다

즉 무지개와 상관 없는 실체가 아니냐이고

그 찰라적 순간의 경계를 놓쳣음을 알아라는 것이 있다

그 질문의 요체보다 

그 때의 상황을 함께해야 더 전모성을 이해하는 면도 있다는 것이

범우주적이라할 수 있음이다라는 것과 같다  

즉 허공에 무지개가 입을 연 질문인 듯이 하지만

실제 허공이 입을 연 것이 아니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그 무지개로 카멜렐온을 만들었다고 해도 

눈같은 굴레의 질문적 현상에 맺힌 해답이라는 것이지      

실제 삼 세도 없고 삼 근도 없는 것이 아니냐 하는 것이다

 

 

그래요 기왕이면 식물성 고소함

 

본래 인생이라는 것이 말이죠

불에 익혔을 때 고소한 맛이 나는데 말이죠

이 것이 깨소금 맛이고 보니

마 삼 근인데요

요즘 정육점 곱창집 불 티나죠

부처가 무엇인가

마 삼 근이죠

그저 지지고 볶고 부쳐 먹지 않으면 비릿한 것인데

그 것도 고기 맛이

불집에 나오는 깨소금 맛이라고 해도

저 고소한 마 삼 근 누가 말리리

그래요!

그래도 고기보단 깨소금으로 바꿔 주셨으니

어머나 ! 그만하면 식물성인가요

마 삼 근이여! 집으로

극락이 있다고 하니 저녁 노을이 붉구나

 

 

고개에 살짝 얹어본 것

 

미아리 고개라 하니 벤치에 한번 누워본다

음! 

내 한은 몇 근 

마 삼 근

갑자기 솥아지는 잠이 깨같다

산 너울이나

고개 너울이나

내 한은 몇 근 ?

마! 삼 근

마! 삼 근

삼 근 그만하라 했는가 보다

 

 

왜 신묘장구 대다라니를 원음 그대로 하는가 

 

스님은 왜 알아듣지도 못하는 범을 혼자만 알아듣게 하는가요 

무슨 소용인가요 하는 것

이를 보자면 

먼저 그 해석의 범주보다 

이라가 늘 듣는 번복에 있어서의 우리의 생리학적인 적응이 

어던 심리학 상태를 유지하길 바라는가를 보아야 한다 

즉 듣기 좋은 풍월도 여러 번 들어면 싫증이 난다는 것이다 

그럼 음악도 분위기에 따라 또는 반복됨에 따라 

그 내용보다 심리적으로 어떤 압력을 받는가 하는 것에서 

무엇이 안도감을 갖게하는가 하는 것이 있다 

만일 껌처럼 오래 씹어야 한다면 

오히려 단물이 빠지지 않고 늘 달다면

그 것은 사탕과 같은 것이지 껌의 기능은 아니라는 것과 같다

즉 뜻도 모르고 단맛도 없는 듯이 해야 씹히는 맛은 따로 있다는 것이 다

즉 늘 달면 무각각은 고사하고

더 큰 자극성에의 욕구만 크진다는 것이 있고

이 것은 아무리 뛰어난 문장력이나 시정으로 한가다고 해도

그 맛으로 진가가 묻혀 두두러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가  뜻을 알아 우리말로 기도문 씩으로 읊다보면 

모르고 계속 읊조리는 것도다

훨씬 심리적 거부감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다른 주파수면 몰라도 

같은 주파수로 해서

공명 현상이 일어나 벌컥 뒤집어지는 부담성의 함수의 궤도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즉 원소 주기율이 다른 주기율에 읊어도 

뜻은 같아도 다른 주기율로서 못 알아듣게한 시스템이라면

최소한 공명현상의 부작용은 막을 수 있다는 것과 같다

 

 

꼰대 없는 사회

 

꼰대 

꼰대 하지 마슈 

늙으면 별 수 없어 

꼰대 꼰대 소리 듣는다고 마슈 

그대는 꼰대를 정복 못해 

늙어서 뿐 아니라 

대대 손손 

그 아랫도리 잘 하라며 물려주는 것 아닌감유 

머리는 건이요 몸은 곤인 것은 불변인데 

굳이 기 줄릴 이유 없지요 

후전수로 등은 5 곤토요 

10도 곤토인 것인데 

토는 양이든 음이든 母인 것인데요 

이 등의 33 마디는 다 어미니같아서 

몸에서 뭐 달라면 다 들어주어야 직성이 풀리니

신경의 어머니이고요

너무 못 밀어줘 안타까운 욕심이라 

몸을 문어 다리로 만들어도 

아니 뼈가 없어져도 

더 보태 주지 못해 안달이니 

뼈가 어미 거미처럼 다 먹혀고 

괴물같다 해도

원소 8 족처럼 속이 없다니까요 

그래도 위대한 문어 다리죠 

뼈가 다해 꼰대마져 없어도 

그래도 원소 8 주기율로 돌아간 것이라니까요 

저 것이 원소 6 주기율에 8 족인 원형이죠

음 그러보니 자연은 위대한 것이죠 

굳이 마술놀이, 기적이나 찾아다니는 꼼수가 아니어도  

보시와요! 

저 원소 하나가 문어로 당당히 이미 예로부터 살지 않았나요 

그대 기적보다 

금시초문보다 

저 문어가 삼세를 다 통털고도 남지 않나요 

그 삼세를 다 통털고도 유유자적 

그래도 원소라고 헤엄치는 것과 같은 것이지요 

오! 위대한 문어 

그대 글을 달아 

그럼 먹으로 써 주리라

어머나 그래도 어머니갗은 먹주머니 

그래도 씀 것은 아버지 父

아닌가?

한 주기율 두거워 침침해 뵈어서 그런다 

그러고 보니 文字일세 

음! 뼈가 아니어도 

꼰대가 아니어도 

문명이 문명이라고 하나 화석같이 묻힌 

어찌 명사가 동사로서 묻혀버렸네 

동사가 명사에 묻힌 것이 아닌

어머니

가장 오래된 명사가 

동사로 발을 달고 나오신 문어

저 발레리나 뼈가 있는 것이여

없는 것이여  

예술!       

위장도 달라면 다 주는 어머니의 성품인 것

배 고프면 더 달라고 하세요

그래서 위는 잠의 예비품

어쩜 잠이 꿈을 깨는 문인 것이나 

위가 깨어 꿈을 살찌우는 삶  

위는 쉴려면 잠을 자야 하는 것인데

어머나 그 것 뚜껑도 닫기 힘드네

인생은 火生土 

그리도 어머니 욕심을 따라온 사랑

이 것이 火인 영상이 土로 실물화한

내가 없으면 

무지개도 없듯 사라지는 굴레에 

내가 본 것은 내가 사라지면

다른 사람의 무지개로서 공간의 품에 있는 것이 아닌 것

그래도 무지개 꿈은 다 안고 키우는

그 것마져 이 살갖으로 채운 

어머니인 火生土 

어머니가 있는 한 아버지의 꼰대는 늘 대칭으로 있는 것     

이는 천체적으로 달이 입의 자루인 것이니

달의 공전인 입의 자루인 것이니

그래서 이 달인 위성을 벗어나려면

차라리 잠을 자 꿈이라는 것인지 모르지만 

차라리 그 경계를 두드림이 돈오가 아니겠느냐의 

잠의 등잔 밑   

허나 인간은 잠을 자지 않더라도 달꿈을 꾸는 것

그래서 달의 기준으로 대운도 있는 것

과연 인간이

무지개 밖인 그냥 저 공간일 수 있을까요

그대의 잠 뿐일 저 공간을 말이죠

그럼 과연 지구의 자전이 이빨이 아니고 

지구의 공전으로 이빨은 안 되는 것인가요

모르죠

원소 1 주기율의 차이가

지구 공전이빨과 다 공전의 이빨의 차이인 지요

그래도 신이나 인간이나 같은 족이라고

형상은 그대로인 채 말이죠  

어차피 자율신경인 등 부분의 관문이 모성이고요 

모성이라기보다

자연 들어주게 되어 있는 안타까움이라 할 까요 

그런데 이 것을 너무 지나치지 마라고

늘 꼰대 꼰대 섰다고 꼰대 소리 듣는 머리는 말이죠

실제 그 것 없으면 아랫도리조차 서는 것이든가요

자율신경이 다 제물에 거들나

어데 아껴둔 것이 있어 꼰대 꼰대 서겠어요

늙으나 짊으나 한결같이 그 꼰대를 가져야지 별 수 있나요 

몸도 이러하거늘 

인생 겁 없이 늙은이 외면해 봐야 제 명이나 주는 것이죠

 

 

학문

 

우리가 강신으로 보이는 듯이 하는 형상과

형상은 몰라도 그 이름은 안다는 시스템을 안다면

어느 것이 더 고도의 도일까

실제 주역은 후자에 속하는데

즉 우리가 그 사람의 상을 구체적으로 본 듯이 하지 못 해도

우연히 그 사람의 이름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도

주역이 시스템이라는 것인데

학문이란 자신이 어떻게 그뮬을 어떻게 짯느냐에 드는 것이다

즉 자신이 짠 그뮬로서 고기를 잡는 것이라는 철칙이 있는 것이다

깨달음을 낚지 못 한다는 것이 있다

일례로

윷놀이와 공기놀이는 같은 맥락이라고 봐야하는 것이고 

모는 원소 1 주기율이고 윷은 원소 8주기율에 해당이 되고 

개는 3과 4 족이 되고 걸은 5와 6 족이 된다

만일 그 주기율에 배속이 된 일본 만화의 캐릭터를 찾으라면

윷판 한 번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원소 주기율은 그 던지는 당사자의 남녀 연령층에 배속이 된다면 

우연히 그 원소에 배속된 캐릭터의 이름을 알 수 있는데

우현히 원소주기율적 인연ㅡ이 시스템으로 만나면 

그 사람의 이름을 알 수 있다 

어덯게 하는 것인가 느갸 대답은 그 자리에 있었기 빼문에 

말하자면 그 원소성과 그 캐릭터는 상호 유기성이 없어도 

그 자리에 두어 그 캐릭터로 해도 그 이름은 타나날 수 있다는 것인데

이 것이 순간적 매치로 일어나는 현상이

우연이면서 우연이 아닌 것으로 만나는 것이 된다는 것이다 

즉 영매적 가교 아니어도

이런 인연을 만나 깨달을 수 있는 범위가 

인연으로서의 독각이라는 것이다   

원소 몇 주기율 몇 족의 인물을 우연히 

원소 주기쥴의 틀에 들어 만날 수 있음에 

길 가다가 

바로 저 자의 이름이 무엇이라는 것은 알 수 있는 것이다   

 

 

지장간(支藏干)의 뉘앙스

 

일례로 丑土와 戌土의 다른 점이 무었인가는 매우 크다

형제 간에 우애가 깊은데  

만일 丑土 중에 水가 내재되어 忌神인데 

형제가 병이 걸려  사망한 경우가 생겼다면 

戌土는 암이 걸려도 火로서 사는 경우가 되는 것이니

어느 한 분이 병에 걸려 사망한 경험이 있었다면 

남은 형제는 술토가 있으니 5 년 소생율이 더 높다

즉 형제가 그 병으로 죽었다고 해서 

그 닮은 유전형으로해서 병이 온 것이니

망적이지 못하다는 것도 관념적인 것일 뿐이다  

또한 두 분이 동시에 암에 결렸다면

한 분은 사망이고 한 분은 산다는 반반인 것이 있는 것이다

운행의 영향에 따라  

이 것은 먼저 기싱인지 희신인지를 잘 분별해야 하는데 

인생이란 것이 선의의 자리를 가짐에도 나쁘게 비쳐지고 

나쁘게 나왔음에도 선의로 비치진다 함도 많으니 

用神은 用神일 뿐이라는 위치성만이라도 빨리 깨달음이 첩경이 된다    

병에 걸려도 그 支藏干을 잘 파악하면 그 미묘함을 볼 수 도 있다  

보통 官殺과 合이면 自殺인 경우가 많다 

또한 그럴 수 있는 질환이나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다

 

 

특성의 인상

 

우리는 坎水를 신장(腎臟)이라고 하고 삼투압이라고 한다 

이는 坎中連의 陽인 중앙이 

양 쪽을 평균율적으로 한다는 것이 된다는 것이니

작용의 정적 기준보다 동적 기준선의 중심이 무었인가 하는 것에서

평균율을 감수라고 규정 지을 수 있다

즉 삼투압으로 양쪽 시소의 평형이면 감수라고 할 수 있다는 성정이 된다는 것이다

물은 어떤 치우침이든 중간으로 하는 희석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감중연이라고 하는데   

즉 감중연의 역할은

농도면 그 농도를 둘로 하지 않고 하나로 하여

그 삼투막을 中連이라고 하는 것으로

전체적 평균율을 쥐겠다는 것이고

이와 반대로 이허중인 것은 어데든 모나게 할 수 있는 듯이

풍선은 둥글게 펴는 것이나 

약쪽 귀도 낼 수 있음을 뜻하는 것이고 

그 것을 고착화 시키는 것이 화생토가 되는 것이다  

날카로움이 있는 것이다

실제 날카로움은 화인 것이고 

그에 토질은 소재성인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이론적으로 이해를 부각 시키려면 

그 재질인 토성보다 

그 뽀쪽하다는 모양이 그 성격을 잘 드러내는 것이 됨을 잘 활용해야 

이론적 진취가 이해의 선과 뚜렷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즉 목이면 그 모양이 구불구불하다는 것이 

그 것이 꼭 나무이다는 정물성보다 그 행태를 볾의 논리성에는 

더욱 강조되어 조야함이 있다는 것이다

즉 이젠 오행을 정물적으로만 먹혀 들아 갔다면 

참 시골 소녀와 같은 순진한 발상이 된다는 것이고 

소발에 쥐치이듯 맞혀가며 도를 순수한 소녀처럼 하려는 것도

결국 스스로를 악하게 하는 요인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화는 

한 쪽이 치우칠 수 있다는 것도 감수할 수 있는 유기성이 강하다는 것이고 

이 것이 5와 6 족에 잘 나타나는 것이라면

할로겐 원소에서 부터 토인 것이니 

7와 8 족은 토성적 기질이 농후하다는 것이다

이지함 선생님의 홍연진결(洪煙眞訣)에는 바둑판을 보는 법도 있지만 

먼저 바둑판 전체를 어떻게 개별적으로 분리할 수 있는가 와 

그 세분된 차이점에서 부위적으로 알 수는 없는가 하는 것인데

만일 바둑판을 그물이라고 할 때 그물은 火이니 이허중인 것인데

이 것은 그 공간의 전체적 굴레와

모눈적 허공으로서의 모체인

세포성으로서의 空으로 논할 수 있지만

그 空 외적으로 線만으로 이뤄지는 상호성의 힘의 배분으로 보면

이는 그물이 火만의 영향력이 아니라

그 그물의 인력이 집결되는 응집성과 분산성은

매우 전자성을 띤 것인  되는 것이다     

결국 그물의 십자성으로 坎水로 함이 되는 부분으로

힘의 집중성과 질김의 정도를 볼 수 있는 것이고 

수츅력의 강도를 알 수 있는 부분인 것이고   

또한 이 수촉이 당겨져 나감으로 팽창성은 진신으로서의 목인 것인가 

아니면 火로만 할 것인가 

화가 진신이면 그뮬의 사이가 커지는 것이고

퇴신이면 그물의 망이 좁아지는가 하는 문제와

그 신축성과는 상관 없이 그 속에 전기가 흐른다면

전기만으로 볼 수 있는 木인가 하는 것이 있다 

즉 겉으로는 당겨져 감은 없어도

속으로는 당겨감이 자율적인 전기라는 것으로 보면

훨씬 노출된 이해의 실질성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선과 선이 교차하는 알 놓는 십자 부분이 坎水이고

그러니 둥근 물체라도 진뇌의 기가 있으면

그 겉 모양보다 속에 전기의 위험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물이면 그물의 선 부분을 더 깊이 중시하는 면이 있다는 것이다   

그 사이의 공간에 걸린 동물은 火인 그물에 걸린 것라고 봐야 할 것이고

진뇌에 극을 당하면 걸리기 전에 전기에 기절을 한 것이라 봐야 한다

즉 선의 십자점은 중앙으로 하는 坎中連으로서의 힘의 집결성 

즉 나무의 뿌리 부분인 잿점이라는 것으로 시작해서 

그 전이성을 볼 수 있는 것이고   

그래서 돌을 얹을 수 있는 것으로 징검돌이고 라고 할 때

행마는 좀 더 유동적인 형태를 갖춘다는 것이 된다  

이 돌이 금이라고 할 때 

그 교차점에 머무는 순간까지는 침식의 함수관계가 진행이 되는 

정물적 진행의 함수가 일어나는 것을 살필 필요가 있다는 것이

사물로서 정체르 드러낼 수 있는 은복이 된 형태라고 할 때 

그 금속성만큼 유구성을 보장받은 것이기도 하다 

즉 내가 세심하고 맑은 만큼 얻는다는 것도 된다   

보통 水가 進神이라고 할 때는

바둑판 줄인 19 선 중에 6 번 선과 1 번 선이라는 것도 되고

그 라인인 것에서 진퇴가 되니

그 줄을 따라가면 되는 것이고

본래 바둑은 센타라인을 빼면 18 줄인데

세 줄을 일 효로 하면 삼 곱하기 육이면 십팔의 라인이니

이 것이 육효가 된다

그러니 이를 잘 연구하면 눈감고도 바둑판의 정세를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일본 만화의 원소 주기율 상의 캐릭터 배분이

그 원소와 일치되는 성품으로 배치한 한다면

그 원소성의 성품만으로 인문학적이나 정서적으로 어떤 발로를 갖는가도

그리 먼 존재감도 아닌 것이다  

 

 

두 시각의 덮개

 

우리가 입과 반대로

바둑판 전체를 火라고 한다면

모눈이 난 것은 흙인 土가 되고

그 위에 돌이 얹어진 것을 金이라 할 수 있는데

아마 화석을 보는 지질학적 시야일 것이다

이 걸 또 반대로 볼 수 있는데

판은 풍륜이고

모눈의 결집은 수륜이 되는 것이고

돌이 금륜이 된다

우리가 土와 金의 확실한 차이가 무어냐 하면 

토는 모래처럼 가루가 되어도 그 성질 없는 듯이 

핵을 갖지 않는 것이고

無의 極을 말하는 것이고 

이허중은 팽창의 외연적 극이라고 해도 

자리공적 공이라고 해도 

분명 중심이 있는 유기성의 최대 확장 폭을 말하는 것이 되고

여기에 금이 녹아듦으로서 

금이 최대로 자유로이 확장한 장생지로서 하는 것이니  

이 금이라는 것도 

흙이 그대로 둘 때는 토이지만 

만일 그 것을 퍼담아 무게로 올려놓아 중량의 한 치라도 나가면 

그로부터 금이라는 것에서 눈금이 되는 것이다

또한 중력에 한 치라도 더하면 

그 더한 것만큼 금에 속한다는 것이다 

이 것이 乾坤의 논리학적 차이라는 것이다

 

 

음과 양의 패턴은 식물과 동물의 교환적 패턴일수도

 

밤톨에 든 것을 보니 삼 정승은 해먹었구나 

글ㄴ데저 은행 열매는 왜 고약한 것이여

너무 노랭이 짓을 해 구리내 나는 것 아니여

음 그러니까 구렁이로만  태어나게 해 주면 

이무기 되어 해탈하겠다?

음 그럼 희석이 되겠는가?

음~! 

기축이면 대운으로 100로 희석을 하면 

구린내는 없어진다?

그러니 은행 열매에서 

바로 구렁이 알같이 심어 달라?

마른 똥 막대기라 

똥 다 마르기 전까지는 

꽃이 열매로 똥을 싼다?

뭐 나무 하나같은 구린내 통 

꽃잎인 냥 세포라 다 나누어버렸다 

야! 이 놈아 

저 태양 똥을 짐어져라 했나 

지구 똥을 짊어져라 했나 

내가 다 짊어질테니 

니희는 한 열매 포말이면 된다고 

천 똥 구멍 

만 똥구멍 

오! 천수 천안 관세음보살님 

이 냄새 똥 하나 희석 시키라고 

100 배로 희석시킨 

인간으로 태어나게 햐였더니 

어절거나 

저 은행 한 알 구린  업

희석을 못 시켜 또 구렁이로 태어난다더란 말인가

 

 

문어과 인간

 

부처님의 말씀대로 인간은 왜 먹고 살아야 하는가를 입 닫은 것은

무슨 변명인 냥 둘러대는 것이라 하지만

인간은 등잔 밑이 어둡기에 늘 돈오점수의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다

당장에 그렇다 

인간이 명문을 나와 취업에 열을 올리는 것이 먼저 

잘 먹고 여유로움을 갖기 위해서인데 

그 것부터가 일독인 것이다 

그런데 일독도 미덕에 속한다 

옛날에는 수전노 노릇을 해야 돈도 모으니 

구린내 나는 노랭이라고 해도 

스스로의 인고로 해서 스스로 취하는 것이니 

그리 인간적 배타성을 낳는 것은 아니었만 

요즘에야 겉보기에는 백설공주같이 하고선 

부모 잘 만나고 돈만 많으면 된다고 하니

이 건 깔끔해 보이는 것만큼 화학제품인 냥 독하다 

몸만 인간이지 

정신은 이미 

등뼈 좋은 어머니 잘 만나 마냥 달라는 대로 컸다가 

뭐 뼈대 찾아보면

이미 빼대는 없어진 문어 다 된 문장들이나 난무하며 춤을 추는 판인데

그래도 형식적인 압박갑도 났다는 다음에야    

제 멋대로 뻗으면 글이 되는 팔다리를 휘두르는 것이어도

인간은 이젠 스스로 해파리처럼 파리 취급을 해도

투명성만큼이나 독을 지을 수 있어야 사는 쪽으로 진화한다

파리보다 해파리는 우주적 유영인듯이 

우주적 문명인인 듯이  

우린 일독을 미덕으로 살아가는 것은 무한히 넓어간다  

그러니 당장 먹고 살려면 직장부터 구하고 

살 채비를 하다보면

누구 하나 일독에 빠지지 않으면 안 된다  

그 속에 온갖 권모수술가 나오고 온갖 이간질이 나오고 하는 판에 

당장에 붙은

왜 먹고 살아야야 하는 질문이나 의심은 

가장 자신을 무시하는 질문 1 호인 것이다

인간은 그런다 

그 것만 알면 이 고생을 왜 하느냐인 것이다

뭐 박사 학위를 따고 점잔케 늙었다고 해도

이 대답을 못 하면 늙어도 서러움을 당게 되어 있고 

초라하게 비쳐지는 것이다 

그러니 형식적이라도 

 위계나 질서의 기본이 되어 있지 않으면 더욱 참답한 것이다

결국 그것을 편고성을 당연히 되는 것이고   

인간은 늙어서

돈이 없거나 권력이 없으면 바로 천덕꾸러기가 되는 것이다 

이는 무언가

특별난 가치가 늙은이에게만 있다는 것이 아닌 다음에야 대접받기 어렵고 

동서고금 이래로 늙으면 고려장만 아니면 문명이라고 할 판이다

즉 그래도 긴 시간적인 결과의 가치는 역시 늙은이에게 맞춰야만 하는 것도 

그 쪽으로 가치를 기울이려 하지만 

실제 그  사고방식에 출발의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할 것이죠  

인간의 가치는 늙으니 젊으나 상관 없이 스스로의 가치를 갖추는 것이어야 

그 것도 잠시일 뿐이라는 인생이면 인생일수록 서로 소중히 하며 

한생 정도의 앞 뒤는 가릴 것 없이 대접받는 것이지

즉 짧아 서로 측은지심이 있어야 인간애가 발하는 것이지 

살아와 길게 간 것만으로, 

그 결과물이 탑과 같이 견고하다니 존경해야 한다고   

늙은이에게 가치가 몰린다고 해서 늙은이가 대접을 받는 것은 

씨족이나 부족 사회면 더 유대가 깊은 것인데느 통하는 것을  

굳이 그 것도 결국 종족 간에도 우열을 가린다고 보면 

늙으니 젊으나 줄 잘못 서 태어나면 헛지랄이 되는 것이니

그러니 인간은 짧지도 않는 인류 이래로 

왜 먹어야 하는 것도 명쾌하지 못 하면서 

젊고 늙고 차이라 바야 몇 십 년도 안 되는 세데 차이를 갖고 

어른 행세를 하려니

이거 원 스무 살만 넘으면 다 컸다고 

해준게 뭐냐고 따지고 보는 것이면 

웃기는 것이 요즘은 노인과 노인을 편가르기로 해서  

늙은이 끼리 유세장인 걸보면  가증스럽조

그렇다고 젊은이에게 존경이나 받는가요

이 것 저 것 내세울 게 없다 보니

뼈대라도 내 세워야 줏대는 세우는 듯이 하니

없는 살에도 제 살 뜯어먹기죠 뭐

그렇다고 송곳이나 세울 존엄은 있는 것이든가    

은근히 부모도 돈 없고 학연 없고 빽 없으면 괄시 하라고 

어찌 지성의 최고점이라는 무리들이 가르치니

볼짱 다 본 반 인륜 1 호들이죠   

알아서 처신 잘하시오! 하고

늙은 상투마져 쥐고 흔드는 몰꼴들이죠 뭐  

아예 경고문을 띄우며 반 협박조로 나가는 것이죠  

그래 봐야 

인간이 과연 복권이라도 당선되면 자신의 독부터 빼려 할까요 

어림 반푼도  없지요 

인생은 오줌 줄기 예고편으로 전봇대에  먼저 갈기고는 

줌(ZOOM)을 잘 맞춰야 합니다 라는 한 번 외치는 것이죠  

본론으로 들어가기 바쁜 종자들인 것이죠 뭐 

그래서 부처님은 왜 문제를 대답하기 전에 

스스로의 독부터 빼라고 했을까요 

우린 사회적 속성을 벗지 못 하니 당연하죠  

왠 걸출한 지식인에다

내로라 하는 간판인들 무얼 하겠습니까 

만일 그 대답을 해주면 

도리어 시간과 돈과 열정을 쏟아 부은

쌍 코피 나도록  꿰찬 것이라며

오히려 체면 때문에 불안감만 더 느는 것이죠 뭐  

절대 인간은 손해볼 짓은 안 하지요 

개똥 밭에 구르는 줄 뻔히 알고 구르는 것인데 

개 소리가 난무해도 절대 못 놓는 것이죠  

아!  

또 어린애가 

나무 밑에 똥무더기를 쌌네요

어머나! 하필이면 부처님 그늘 보리수 밑에서 샀네요 

할 수 있는 감유 

부처님 눈치 봐가며 훌쩍 들어마신 것이 나무라니까요 

그 것이 마른 똥막대기 아니고 무엇이겠어요 

이 마른 똥막대기가 참 웃긴다니까요

이 것도 사랑을 안다니까요 

그래서 그 똥으로 꽃을 한 번 피워 봤는데 기막히죠

완전 별처럼 쏟아내는 것이죠  

은행은 자신이 속에 걸 드러내고 봐야 고약하다는 것에도 

절대 꽃은 아니라지요

저 애 똥을 얼마나 예술답게 풀면 똥이 꽃으로 다 피었을까요 

그러고도 말이죠 

그래도 모자라 똥 떨어진다니까요 

특히 그대의 전쟁인 감이라는 신경 줄기는 말이죠 

떨어지면 영 엉망이죠 

목화가 순결해도

이 세상에 나와사라질 때는 다른 꽃보다도 추하지요

그래도 목화는 말이죠 

이 번 생이 마지막인지 모르죠 

꽃만으로 크게 지니 말이죠 

똥인 업은

어쩌면 다시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백설공주처럼 히맑게 살아 선업을 지었으면 

그로 마지막으로 업을 벗는 것인지도 모르지요 

즉 똥업을 벗은 것인지 모르지요 

그러니 이 마른 똥인 나무가 무라고 해도 

은근설쩍 없는 듯이 하지만 말이쥬

있는 것이쥬 

왜냐하면 오염된 못은 빼주어야 하는데

나무처럼 빨아주는 것이 가장 응급처치 아니겠어요 

그러니 당장에 분산시켜 주어야 하니

실제 이 쉼터같에 덩져 준 것도 고마운 것이죠

인간은 그 것도 모르고 

왜 자신들만 바빠야하는 것인가 불만이죠

허나 어느 인간이

이렇게 천 수 천 안 같은 

이렇게 독한 냄새의

똥 방사하고 입술이 불같이 벌걸까요 

거기에다 

다 인간이 佛性이기에

이렇게 좌정할 수 있음을

놀러 다니고 

여가를 즐길 수 있음을  설할까요  

어느 누가 이 정신 멀쩡한 곳에 

정신 없어 못 찾을 그 징검다리를 찾아줄까요    

그렇게 정신 없이 뿌려 준 공덕으로

시간 마져 희석된 이 고요일 때 

자신을 찾지 않으면 

개에게 불성이 있느이 마느니 하다 

한 기회 상실하고 마는 것이죠 뭐  

야차가 풀잎에 날 정도 밀어준 거죠 

그래서 풀 잎 하나 하나의 뿌리도 

뿌려준 것이라고 뿌리의 어원이 됐는가 보죠 

그럼 인간은 어데서 나느냐를 의문해 봤는가요? 

인간이여! 

평생 잘 살았다고 하나 냄새 나게 살지 마슈

특히 식물성보다 동물성이 냄새가 더 독하구요 

방귀 냄새도 더 독하다네요 

그런데 방귀 냄새는 더 독해졌다는데

얼굴은 왜 더 예뻐진거여 

누군가 물었다죠 

말마가 동쪽으로 간 이유 

그러니 대답을 했다죠

뜰 앞의 잣나무 라고  

참으로 보면  나무나 종종 잘 나오는 이유도 있죠  

이 것은 비유라 할지라도 

신의 비유인지 모르지만 

인간에게는 비유가 아닌 것은 

현실로서 비유에 든 실체이기 때문에

절대 부처님의 말씀은 부처의 비유인 것이지 

인간의 비유에 속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이 나무가 그 샘물의 독을 뿜는 다음에야 

이 나무가 부처님의 비유품일 수 있어도

우리에겐 손에 닿는 현실인 것이까요

그래서 성철 큰 스님 말씀에 

부처님이 쇳물을 입에 넣고 뿜어내는 것이

곧 이 나무라는 것이요 

쇳물이 튀는 것이 꽃이요 

쇠물이  굳은 것이 풀잎이라

여기에도 야차가 뱆혀 있다는 것인데 

열매란 결국 

다 주조 못한 괴(塊)라고 봐야 함인데요  

그래서 이 괘(卦)라는 것도 

다 펴지 못한 표현을 뿜는 것인지도 모르죠 

그럼 인간의 탄생은 무엇인가 

바로 열매 하나인 것이죠 

그래서 인간에 안타까운 것은 

그렇게 급하게 늪에서 당길 여유도 없이 던져 내고 봐야 했으면 

이미 똥 냄새는 간 것이 아니냐 

그럼 그 잔여분 냄새는 열매로 낳았으니 

이 것으로 너희들의 세포같은 자유로 스스로 해방하라고 했건만

보아라! 꽃놀음

인간인 주제에 신선 흉내는 어지간히 내요  

그 불꽃에 제 집 타는 줄 모르지 않는가 

오! 꽃놀이 좋지 

한 쪽엔 굶어 죽거나 말거나

그러나 저러나 

저 구렁이는 그래도 땡땡한 감이라 

땡초 소리 들어도 해탈은 하겠다고 인간이 되게 했는데 

이래 갖고서야 해탈되겠나?

다시 검토 해봐야 겠네 

상좌야! 그 감 한 번 가져와 봐라

음!

음 아직은 지켜봐야 겠구만 

저 이간 죽으면 이 감이 였는 줄은 모르지

한 해 산 것

한 십 년 부풀려 태어나

냄새 희석 시키고 

훌훌 불어내어 

청명한 하늘처럼 나오라고 하는데 

이 놈의 감 아직 냄새 나네

이 놈이 

다시 한 해 산 감 씨앗인 고향으로 돌아감을 어찌 알으리

음 그러니까 저 인간은 이 감씨로 돌아온다 이거지?

뭐 얼마나 똥 털어 내고 인간 털어냈는지 보면 알겠지 

똥 덜 털어냈으면 

다시 감똥막대기에 달아 매보고

그 것도 못 매달리면 낙반하는 것이지 뭐

이 한 해 살이가 

백 년을 끌어 당겨 삶 줄 누가 알까 

음! 천체 물리학적으로 졍확하네                                 

 

 

식물과에서부터의 진화론

 

부처님이 왜 좋은가 하면 

제가 저 쇠똥구리과여서 말이죠

부처는 마른 똥막대기라고 하니

저도 똥과라  

불성이 있는가 한 번 닦아보는 것이죠 뭐 

그럼 이 쇠똥구리는 동물과이니 

식물과로 보니

은행나무가 노랭이로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것이 

꼭 그렇게 맺혔다고 하네요 

즉 쇠똥구리의 식물과적 탐방이 되는 것이죠 뭐

 

 

운행의 속성

 

인간은 사물이라는 것에 

희석식 풍선이라는 것으로 100 배인 것에서 

한 달을 10 년 씩 희석시킨 운명으로 포함을 시킨다

이는 한 시공에서

100년의 차이를 병행하며 살고 있다는 것이 되는데

우린 10 년씩 확대율적 희석식에도 

어머나! 도토리 생 

한 번 닿으면 곧 정점인데 

그리 쉬우라고

그 많이 매달린 시앗을 덜어

그 중에 하나로 했다고

완전 백 배 희석시킨 게 인생이라고

이젠 스스로 잘 풀면 그 해탈이라 해도

그 거 못 털어 난리인 것이지  

 

 

거미는 새가 못 날은 마지막 진골

 

어머니 그 위대함

그 것은 나는 새에 둔다

은행 나무!

정말 구린내 나도록 모은 한 알

날개를 모은 듯

새는 이카로스의 날개를 꿈꾼다 

그래서 뼈를 비운다 

뼈란 어머니와 같다 

그래서 비워서라도 다 해주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거미는 

새의 골수에서 나온 것이다 

뼈가 다하면 골수마져 다 하겠다고 

어이구머니나

그  한 방울마져 구르는 듯이 하더니

팔 다리까지 나는데

어머나!

문어 다리는 저리 가라는구만

문어야 몸 하나 진화하면 그럴 수 있다지만

어머나 한 방울도 다 비워 쫓아가지 못 할 것 같은 것이

기어코 기어 나오는 거미

그리고는 그 몸뚱이마져 새끼에게 다 준다

끝까지 뼈의 골수까지 간 한 방울이 무엇이길래

거미의 팔 다리를 하고서는

팔을 뺀다

팔을 뺀다고 하고서 빼 봐도

애구머니나! 팔 다리가 몇인 것이여

거미는 

새가 못 날은 마지막 진골

 

 

관념에 대한 이해와 휴대폰

 

돈오돈수가 있다

돈오는 램프의 거인에 안에 있는 것과 같고

돈수는 밖의 거인이 가는 것과 같다

그런데 이 것이 곧 휴대폰임을 모른다  

휴대폰은 자신읜 관념이 앞에 있는 것이니

그 속에 지구의 종말을 보아 인간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것이라면

과연 코가 지구고 

입이 달이고 

이빨이 왜 30 개 안팎이며

왜 먹고 살아야 하는가를모르면서 본다는 것은 

결국 자신의 관념이 먼저가 보는 것을 스스로 모르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원소의 응용

 

원소 3 주기율 상의 족들은 무지개이다 

그럼 4 주기율은 음정인 것이다 

그럼 이 음정을 전자판으로 색의 율동을 집어 넣을 수 있다 

허나 그 소리의 본성으로 대변하는 것도 

이해 시키는 것도 아니고 

결국 그 것은 엿장수 마름대로 그렇게 보이라는 것일 뿐이다 

실제 4 주기율의 원소 하나이면 

3 주기율의 색을 다 낸다는 것이니 

이렇게 다 풀어다 그 원소의 섯질을 다 푼다는 것인데 

바로 이 부분이 되어야 

신의 손이 얼마나 개연성이 있는가의 추정치라도 나온다

원소 4 주기율의 족들은 전파의 고도인 것이고 

10 개가 더 붙는 것은 전파의 파장성이 주는 영향인 것이다

원소 5 주기율이면 소리의 음정인 것이고 

10 족이 더 많은 것은 음향의 파장성이다 

여기까지는 허밍이라고 할 때

원소 6 주기율부터는 가사가 붙는 것이라고 해야 하는데 

즉 뜻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 된다 

즉 뜻의 평정화 즉 언어의 평정화와 같다 

그래서 거기서 또 15 족이 더하여 지는데

이 것이 란탄족 계열이니

인간이 낱말의 뜻과 함께 태어난 것이라 보는 것이다

이 것이 곧 자음의 경지라고 봐야 함이고 

전위 원소 자체가 모음은 되어 있다고 보면 

받침 없는 소리의 뜻이 되는 것이고 

원소 7 주기율이면 받침까지 더한 문자가 더해진 것이라고 봐야 한다

 

 

이런 것이 있다 

 

이 삼신 할망이 무슨 무식이 약손만 같은 것이 아니라 

도솔천 명문 대학을 나온 인텔리고 보면

달빛으로 땅을 내려바 볼 때 

왠 굼뱅이 하나가 하늘을 처다 보고 있더라 

그래서 참한 처자가 보이니 

그만 네가 저 애벌레에게 벌레 자 떼어주고

애가 되게 하라 하니 

그 것 참 총각 떼어주는 것보다 힘드네 

그래도 욕심이 나는지 

머리가 빅뱅 이전이요 

두골이 다 되어

엄지 자국이나 뺄 만한 갤럭시요 

눈이 항성이요 

코가 지구라 

입이 달이니 

왜 달이라 했는가 

달아줄까 말까 

달아줄까 말까 

달아주면 이런 머리 하나 붙는 것 

사람이 아니랴 

 

 

미래의 출산 계획

 

다시 한 번 말씀 드립니다

후세 유전자 성형을 기다리시는 고객분깨서는

그 모델들은 원소 주기율과 다른 성품이니 착오 없으길 바랍니다  

얼굴 진열판은

원소 주기율 그대로인 듯 아시는 분이 계시니

그 런 분은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원소 주기율에 붙은 만화캐릭터를 조심하세요

그 얼굴과 주기율 성분은 다르니

잘 맞는 것으로 머주 주시길 바랍니다

그 건 오래된 카탈로그라

버렸는데도 아직 믿고 계신 분은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고객 여러분꺼서는 불편하시더라도

새로운 성품표를 이용해 주기 바랍니다

그 성품은 유심히 보지 않고 

얼굴만 보고 성큼 선택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그 도표는 성형과 무관하니

그 캐릭터대로 착각하는 분이 있으니

후세 성품 성형을 원하시는 분은 얼굴만 찾아 갔다 마세요

원소 주기율에 박아 넣은 것은

그 실제 성품과 다르니

성질을 성형해도 그 캐릭터로 나오질 않을 뿐 더러

얼굴만 닮은 얼굴만 나온답니다

주기율 상의 캐릭터대로 얼굴을 뜯어 고쳤다고 

마음까지 성형은 그렇게 쉽지 않으니

서로 맞춰진 것인가 유심히 보시기 바랍니다

셩형을 원하시는 분은 착오 없으시 바랍니다

오장이 양성자요

육부가 중성자라 

머리가 전자니 

삼신 할머니조차 

유전자 성형은 쉽지 않는데

그래요 

원소 주기율 캐리터처럼 얼굴 성형은 쉬워도

마음 성형은 신의 손이 아니고서야 어렵지요  

그러니 그래서 하실 수 있다고요?

음~!

그럼 양성자로 五臟을 만드실 때 

좀 눈여겨 보시옵고

중성자로 육부를 만들어실 때

한 번 더 생각해 주시고

電子로 머리를 달 때 잘 성형해 주시와요

 

 

用神과 喜神의 차이는 어떤가

 

사주에 土가 많으면 살이 두꺼운 편이고 

그러니 말라 보여도 살은 두텁다  

토는 코를 의미하고 수는 귀를 이미하는데 

수가 약한데 단 걸 많이 먹는 자는 귓병을 만든다 

토가 많고 화가 약한 사람은 콧구멍이 잘 막히는 사람이다 

특히 수가 강하면 감기로 잘 막힌다

수화 상쟁은 의외로 축농증을 앓는 사례가 많다

특히 土 아래 火이면 그런 경향이 있고 

土가 극히 약한 사람이 화가 없는 사람은  

土가 살이기 때문인지 

살이 모자라서인지  

심장의  판막이 잘 덮어 주질 않음을 본다

從格에 忌神인 경우가 그런데

그 것은 얘초 土가 기신인 것이니

木인 산에 잘 녹아 

판막이 유연하게 잘 녹아들었다가

도리어 기신인 토운에 판막이 살이쪄

그 기능이 경직화된 것에서 일어날 수도 있다

아니면 꼭 없다고 그 기능이 상실되는 것은 아니나

통관에 꼭 필요한데 극을 받으면 

그 기능에 애로가 있어 애를 먹인다는 것이다 

그런데 만일 남자며는 자신의 육신으로 그렇지만 

여자며는

그에 해당되는 육친이 애를 먹인다는  경우가 많다   

보통 火가 용신인데 土가 많으나 약하면

조금만 살이 쪄도 콧구명이 좁아져  

무호홉증을 조심해야 한다 

콧구멍을 넓혀야 하는 수가 있다

火가 강하고 土가 약하면 많이 먹어도 살에 안 간다

특히 목이 강한 사주는 뼈에도 근육이 있다는 사람이다

그런데 약하면 골절상을 많이 입는다

 

 

논법 위의 실체성

 

우리가 보통 

등잔 밑 그림자를 돈오해야할 두께라고 하는 데 

그림자의 그늘에 지렁이라도 일어나면 초발심이 된다 

그림자는 평면이지만 

지렁이가 생김으로서 돈이라는 부분은 만든 것이니 

지렁이는 스스로 깨달으면

敦이 吾인 자신으로 그림자를 벗는 것이 된다

허나 그 그림자를 못 벗으니 

더 빛으로 말린다고  

오히려 두꺼비같이

새가 와서 그 지렁이를 날름 잡아 먹었어도

한 문장 먹힌 듯이

자성이 옮겨감만 같다

그러면 빛을 따라 도망을 못 가고 

감겨 돌리는 알로 갇히는 것이다

지렁이가 알에 들었다   

이 것은 敦이 더 두터운 복이라고 까지 하는 것이 됐다

지렁이나 새나 빛고 함께 산화하지 못한 그림자의 부피성

즉 나무의 광합성 정도의 과정 중일 뿐이다

광합이 다하면 사라질

그림자 다하면 빛도 다 했을

다만 동적일 뿐의   

이 것은 단단히 붙은 면인 것의 그림자를 포말로 만든 것과 같다

얼굴고 면이라 한다

코가 서면 지렁과다

아니여 쇠똥구리과여 !

그나 저나 면이 입체성이 된 거여!

코를 보면 딱정벌레과여

아니여 식도를 보면 지렁이과여!

그림자인 젓물을 떼 듯이 하는 데 

왜 자꾸 채우는 것이여! 

그리어 중독이어서 그런가 뷔여   

새도 敦인 하늘 끝까지 두꺼운 듯이 까불시는 것이여 

그러니 새도 悟라는 자신에 

등잔 밑을 벗기려다 다시 알을 낳고 만다

인간!

돈독, 일독 빼면 돌아볼 겨를 있다지만

돌아본들 돌 안 되고 부처 보았던가

 

 

시발놈

 

그래요

욕도 문화화했으니

밤낮 모자이크화하면서

문자화에 역행하고서야 문화라 할 수 없는 것이고 

옥황상제님도 잘 나갈 때야 

하느님으로 깊고 은근한 단맛도 냈다만 

요즘에야 단맛 쏙 빠진듯 하고선

오히려 쓴맛이 듯이 별볼일 없고1ㅗ면

뭐 씨발놈 정도야 약과지요

뭐 시발놈도 신맛 다 빼먹고

쓰발놈도 쓴 맛 다 빼 먹다 보면 

그러고서도 질겅 질겅 씹히는 질긴 게 인생이 아닌가요

기왕이면 허빌나게 씨발놈 씹죠 뭐  

무색계 천상족 내려와도 별볼일 있는가 하지요 뭐

그 정도 신이야 병신만들기 식은 죽 먹기지  

십팔족은 고도의 천상족이 아닌가 해도

그 게 별의 함수에도 들지 못하는 별 수지요 뭐

그래도 올려야 함은

그래도 징검다리 하나는 두드리고 가 봐야 건너지요

바로 뛰면 빠진 놈인지 건 넌 놈인지 어떻게 아는감유

물 속도 퍼른 하늘 거울인데

그러니 입에 발린 습관이야 어데 버리기 쉽나요

요즘은 여자들도 눈치 안 보고 욕도 잘 한다니까요

어러니 무슨 숫처녀라고

모자이크로 가린다고 문화라 할 수도 없는 것이쥬  

그래도 이미지 바꾸는 것도

애들 셩형 수술로 깜쪽같이 바꾸듯

말하지 안고 눈치 주지 않고 압력도 주지 않았다는 데도

척척 잘도 웃고 상냥하니

어찌 그리 깜쪽같을 수 있는 짝퉁인지   

란탄족과 악티늄족의 神인 하늘족과

많이 닮았다고 하지요 뭐 지요 뭐

뭐 따져 봐야

선악설이나 성선설이 해결이 안 나는 판에

악티늄족도 악의 티가 좀 난다고 하지요 뭐    

자연 인간계가 악티늄 족이면 

용궁은 란탄 족이지요

이 두 시공이 욕색계인 것이니

자연 원소 5 주기율 위로 부터는 무색계가 되지요

어쨌든 인간은 무색계에서 났으니 

18 족이니 십팔놈인 것이죠 뭐

시발놈! 

십팔족! 

음! 이만한 형이상학이 없구만

 

 

이빨이 왜 30 개겠어요

 

이빨이 왜 30 개겠어요  

그야 입을 둥그럽게 벌리면  한 달 주기이니 

그 안에 30일이 박혔으니 자연 이빨이라고 

확실히 표가 나지요 

다시 원점으로 돌아본다고 

중심으로 생각해 본다고

허나 이 것이 다가 아니죠

이 이빨 하나 하나 자전 축으로 얼레를 감을 때 

이는 곧

밤에 잉크를 묻히듯 아침으로 일으켜 세울 때

묻혀 나오는 듯이 감친 맛일 때 

윗니는 란탄족 하나 하나를 묻어 오는 것이요 

아랫니는 악티늄족을 당겨 묻히는 것이니 

과히 이 것이 어둠을 이 인류로 찍어 나오니 

얼마나 위대한 것이리요

인류의 조상이 악티늄 족이라...

 

 

이빨인 허리띠를 풀어 놓은 등뼈

 

괘상 4에서 접히고 

후천수는 5 에서 접히는데 말이요 

5가 몸이요 등뼈이니 10은 위장이라

이느 곧 ㅏ인 홀음에 야인 겹음이 되는 것인데

머리가 괘상처럼 4로서 접히는 것이고

배와 합하여 5 이면 몸과 함께 오행이 일어나니 

몸을 합하면 5 인 것에서

앞뒤로 포개어 10이라 할 수 있음이라

그래서 5에서 다시 1이 되니 중궁인 동시에 

다시 사방이 되는 것은 좋은데 

그만 이 둥근 이빨같이 단단히 야무진 것이 

허리 띠를 푼 것이듯 함이 등뼈 30 마디인데

이 것이 야물지게 이빨처럼 악다물지도 못 하고

어머니처럼 헌신적인 애정만으로

세상 물정 모르듯이 퍼주기만 좋아하면 말이죠

허리 뼈처럼 늘어지면서 퍼져 나가기만하다보면

30 마디는 무한 나가려는 욕심에 

팔이 열 개라고 다 제 길로만 가려는 것을 키우는데

옆에 눈치도 안 본다니끼요       

 

 

원소 3 주기율이면 불일만 하지요

 

원소 3 주기율이면 불일만 하지요

4 주기율이면 인간이 7 주기율까지 갖춘 것이라고 보면

부처님 한 차원 높은 3 주기율 이쌍까지 갖췄다고 불인 것인지도 모르지요  

원소 6 주기율이 샘에 찬 자루인 것이고

마신 형태로 채운 형태를 말하는 것이고 

그 것도 독해 

물을 더 마셔 희석하고져 하다보니

아예 담구어 버려야 했으니

신도 다시 바다로 나갔음이라 

다시 육지로 나오니

이제는 독을 떼워도 독이 아닌 냥 

포유류인 것

 

 

샘 중에 제일 샘 많은 샘

 

샘 중에 제일 샘 많은 샘 

신길 온천 

금정이 김연아를 건졌다고 하니 

신길인들 못 건지랴  

펑펑 쏟아지게 퍼내다보니

시추공까지 욕심을 내니

과히 그 샘을 알만하지요

 

 

억새와 갈대

 

누른 욕심이라도 이해하고 살려면

자연 갈대도 누렇지요

하지만 억새는 더 억새게 살아라 하면

노랗다  못 해 더 하얘지지요

억샐 건 또 무어냐며

아예 새하얗고 말아야지요

고생이 무슨 호랑이 키는 일인 감요

그러니 아예 하얘지고 말지 어쩌겠는감유

 

 

관상 원류

 

실히 삼신 할머니게서 일을 거드셨나뷔여

먼저 빅뱅부터 알으셨으니

아이는 낳자 마자 빅뱅으로 울지요

그러고서 허공으로 번질까 하니

머리를 씌우면 갤럭시 성운단이라

무뭉 뭉게 뼈가 다 되었네

뼈가 또 어떻게 된 거여

그야 이목구비 항성에 블랙홀이 되었는 것이고

혀가 보이는 것도

그 중심의 구멍에 있는 하나인 것이지

지구와 달의 공전은 하나라

이빨은 어지간히 입술에 붙었네

 

 

연기의 철저성

 

우리가 실전조죄(失錢遭罪)라는 것도

부처가 그만한 허물은 있을 수 있다면

차라리 돈 욕심 없을 때

인간세 역심부리지 않고 떠남이 났지 않는가 하는 것이 있고

또한 부처라고 염라대왕 앞에 서고보니

실전조죄라

다시 인간세로 가서 돈 보따리 찾아 오시오 하는 것이면

이는 福도 德이라고 찾아 먹으려 왔으면

찾아서는 와야 약속을 지킨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인데

막상 다시 태어나 돈 보따리 찾으려 갔으나

그 다음 생은 빗이나 많은 골랑랑 거지가 되어서는

이젠 빗을 많이 졌으니

다시 태어라고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그 회피하고 청렴하게만 살았다고

업을 비우든가 버리고 온 것인가 하는 것이 있다

권투 선수도 스님이다

기타 하나 들고 부처님을 위해 작곡을 해야 하기에

천자식을 버려리고 스님된 분도 있다

또한 살인 자도 스님이 된다

실제 이 것이 곧 실전조죄인 것이다 

이 한생 잘 닦아서 해서 

다음 생에 더 거지 되지 말란 법도 없다

그래서 현생의 마디로면 살 맛이 나면 

윤회와 업은 걸림들인 것이다

그 맛에 산도 더 높아지는 것이고  

즉 모든 권세와 부귀는 올라와서 넘어가는 것이지

그냥 지나치라면 누가 부귀 영화를 쌓아 주겠는가

그래서 산이 울퉁불퉁하면서 

불에 채이는 돌멩이가 나옴도 다 원소 7 족에 속하는 것인데

이 것이 7 간산인 7 주긱율이 된다 

여기에 자연 산신들이 듯세를 하는데

실제 권력에는 산신의 득은 무시를 못 한다

국가의 수호신이나

염라대왕마져 산신과다

그러니까 부처가 된다 함은 염라대왕도 몰라 봐야 하는데 

염라대왕이 자칭 부처라는 망자를 떡 대하고 보니

그 대답이 신전조죄라는 것이 되는 것이다 

즉 죄도 묻지 않으면 죄이지 않는데

물어야 한다면 염라대왕 앞이지  않는가   

그럼 이 것이 있다 

부처는 산신을 초월해야 하는 데

산신은 인간욕과 병행하는데 그 욕심으로 선을 그은 것과 

없음으로 선을 그은 것과는 다르다는 것이 있다

즉 다 비운  상태가 부처가 다 된 것이냐 

돈독을 더 올려

온갖 인연을 다 만나고 가야 더 업을 지운 것이냐는 있다는 것이다   

즉 악연이든  선연이든 부딫치고 지워왔느냐 하는 것이다

즉 누가 자살을 했다면

네가 자살 않으면 만나야 할 인연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즉 네가 부처되는 것은 좋지만

그렇게 됨으로서 끊어진 인연이 진정 끊어진 것이냐 하는 것이다

즉 내게도 자식과의 인연이 있다면

현생을 피한다고 해도 내생에까지 집착이면

다시 안 태어날 자신이 있는가 하는 것이다  

다시 태어나서 어미 노릇도 해야 한다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이 것이 실전조죄인데

이 건 꼭 낳은 인연보다 안 낳은 인연이 더 무거울 수 있음이 있다

무엇보다 돈독이나 일독에 빠지지 않으면 살 수 있는 인연들이

다시 인간으로 왔을 때는

과연 부처는 제대로 보존하고 가느냐 하는 것도 있다

이는 곧 실전 정도의 허물이 있어야 부처가 된다는 것도 되지만

꼭 고행을 해야 함도

꼭 인간세만이어도 아닌 것이 부처인 것인데

그럼 돈 없으면 부모도 몰라보는 세상에

왜 태어났느냐 하는 문제가 있는 것이다

즉 더럽고 어려워도 함께 올 것을 놓치지 않았느냐 하는 것도 있다

즉 좋기고 싫기도 한 중에서

어느 한 인연을 놓침으로서 평생을 그러칠 수 있음도 있는 것이다

 

 

總身이 되는 부위

 

 원소 8 족에서 부터

10을 더하여 18 족이 됨을 원소 4와 5 주기율인 것인데

이는 5가 귀라면

뒤인 6 주기율로서는 보이지 않지만

앞인 4 주기율로는 보여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인데

실제 빛으로도 인상이 된다고 봐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드러낼 때의 인화지나 색의 조밀성으로는

어력고

또한 나타났닥 ㅗ하더라고 우리 눈에 는 보이지 않을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또한 원소 18 족인 무색계의 신이

악티늄 족의 15인 샘을마셨으니 인간계가 되는 것인데

이는 원소 6이 샘물인 것이고

마심으로서 7주기율로 더 무거워졌을을 의미한다

즉 입술의 둘레가 샘의 입인 것이요

용궁과 인간세는 양 이빨을 마주한 독이 있음이라 할 것이다

 

 

순간의 유지성

 

부처는 원소 3 주기율인 불이라고 할 때

과연 부처는 빛 이상의 상을 어떻게 유지 할까

즉 靈이든 실체이든

실물이

빛이 만들어 내는 섬유질의

투명성과 불투명성이라고 할 때

부처님만이 갖는 자유로움은 어떤 것일까

그 건 이런 것이다

우리가 원소 2 주기율 상의 산소나 탄소라고 할 때

인간세 악티늄 족으로는 산소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만일 산소를 태워 빛이 났다고 할 때

그 빛의 공간이 불이요 부처인 것인데

이 것을 거꾸로 필름을 돌리 듯이 하면

그 넒은 공간인 불도 점인 산소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즉 부처님은 그 빛의 공간만큼 여유를 가지나

우리는 원소 8 주기율까인 山點으로서의 점으로 뭉치면

산소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요점이 있는 것이다

즉 원소 5 주기율이면

몸에 물을 채워 사는 신인 것이나

이 것이 무거우니

바람은 자신의 배에서 양수를 채워 키우는 것인데

나무도 목이지만 

결국 원소 7 족의 시공에서의 나무로서는 채운 수 있으나 

원소 4 주기율만 되어도 전자성의 팔이라 담기 어렵다는 뜻이고 

원소 6 주기율이면 같은 水의 평형이기 때문이에

알을 그대로 뿌려도 양수의 역할이 되는 것으로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바람의 배는 힘이 드니

수중에서 부터 물에 뿌려 살도록 하는 것이 6 주기율의 시공성이고  

다시 침선물로 흙이 되니 포유동물로 물을 질 수 있는 흙이

물을 닮아도 되니 7 주기율이 되는 것이 된다

 

 

어느 것이 본질이며 자신을 찾는다 하는 것인가

 

우리가 보통 휴대폰을

보는 자의 관념인 것이니

곧 자신이 자신의 관념을 본다는 것이 인간이다

누가 휴대폰으로 지구의 종말에 대한 영화를 보는데

그로 해서 자신인 혹성인으로서 면모를 갖출 것이나

자신의 코가 지구이고 입술이 달임을 모르고

휴대폰 내로 마음을 앗긴 것은

결국 자신의 관념을 앞세워도 자신의 관념임을 모르고

빠져 있다는 것이 된다

 

 

노벨상이라 

 

태양 옆에 왜 수성이라고 했는지도 모르고 

노벨상을 타겠다 

그럼! 

그럼! 가만히 보면 

몰라야 타는 것이 맞어 

알며는 인류의 조상이 악티늄이란 것 알면 

고고학이든 물리학이든 화학이든 문학이든  

설 자리가 부처님 이전인데

다 합해 철학 상이라한들 무슨 줏대가 서리

어쩜 대나무 줏대도 

비우고 비운 마디로 큰 것이라도 줏대인지도 모르지요 

우린 종이에 글을 쓰도 잉크를 묻히니 

태양도 잉크 길이라고 수성이라 함이고 

또한 태양이 볼펜처럼 굴렀으니

먼저 잉크 글이 띄는 것이고 그 결집성의 금성을 보니 

내용을 아는 것이고 

지구인 토성이  받아 쓰는 것이고 하는 것이지 뭐 

이 건 곧 지구의 자전 축도 보면

밤의 잉크가 달무리가 처럼 퍼지는 것이 낮이고 보면 

밤은 水라 

즉 달의 공전율은 란탄 족이 나오는 곳이고 

낮인 흙 

즉 섬과 같음이 악티늄 족이니

섬에서 아기는 고기잡으려 멀리 떠난 아빠를 기다는 

아이는 섬에 유채발을 꿈같이 뛰어 노는 것이다

 

 

섭리성

 

신의 위대함은 사람이든 짐승이든 

새끼는 아름답고 기적적이다 

이는 어쩜 탄생의 순간이 가장 신적 순간과의 근접성에서다

이 걸 모르고 그 감성을 모른다는 것은 

인간이 얼마나 냉혹해 질 수 있는 것인가 하는 것도 있다 

어점 눈물이라는 것도 신의 감성이 더한 것인지도 모른다 

우린 땅 속에 사는 애벌레가 훨씬 감성적인지 모른다

이 교감신경으로 문어같은 진화가 되어 

더 교감신경이 늘어남에도 

산만하지 않고  평안할 수 있음이 있다고 할 때

비교감신경인 머리를 꼭 달아야 하는 것인가 하는 것이 있다

이는 차갑도록 제어를 하기 삐문이다      

그런데 천체적 거친 세계를 머리로 달아 주어야 하니 

그 이성이라는 것이

감성만으로 조용히 자연적일 수 있음을 속박하는 것일 수 있다

그래도 

유식 무식이라 해도

그 합일성을 찾아야 윤회의 뭉치도 작아지는 것이 된다는 것이면

탄생의 경계도 중요한 것이다

우린 귤이 껍질 맛보다 속 맛이라고 본다

귤 심줄같은 흰 백태는 맛이 없다

허나 실제 입 맛은 천상성이기 때문에 달아야 맛다 

허나 눈으로 맛이 될려면 그 백태에서 나올 때의 

최대의 극치가 아기일 순간인 것 

어쩜 모든 성질이 사라진 것 성질이 없는 상태를 말하는 잛은 순간이라 

커면서 사라지는 맛이라는 것인지 모르지만 

실제 애가 아름다운 것은

이 지구가 토성이기 때문에 

본래 토가 모든 타협성의 극치로 조용해진 것인데

인간세로 태어나면 이 토성링 지구에 닿으니

그렇게 아름다울 수 밖에 없다는 것은 

지구인인 인간은 그만큼 아릅답다는 것이기도 하고 

생판 모르는 영혼이 왔어도

그 신의 변모가 인간과 차원과 다르다는 면모도 된다    

그래서 그 맛이 없는 것의 최대의 미라는 것이 바로 아기이다 

즉 소리는 소리의 특성 

색은 색은 특성이 있는데 

이 촉의 특성은 그 미를 보일 수 었다

애와 어른의 목소리도 주파수가 다르듯 

그 주기율적 주파수가 다른 시공성에서는 

시각적으로나 촉감적으로 신적 주파수를 띈다는 것이니 

이는 귤의 백태와 같은 무적인 상태에서의

촉적 주파수를 가짐에 있다는 것이다    

즉 토인 토성은 가장 오래 보존하는 것이지만 

본래 그 속성이란 없는 것이다

허나 혀처럼 직접 닿은 것의 맛이란 달콤하다    

 

 

호환성의 차이

 

원소  2 주기율이 불인 3 주기율에서 원소성이라고 할 때

불의 시공성을 넘어 원소성으로 되는 것 

또한 3 주기율을 넘은 4 주기율은 

다 불에 타는 연소성인데 원소성이 되는가 하는 문제 

卦의 안과 괘 안의 爻의 밖은 어떻게 구분 지을 것인가 하는 것과 

어디에 해당이 되는가 하는 것 

그러면 원소 2 주기율에 원소성이 맞는 것인데 

그래서 연소되어 넘어도 탄소와 산소는 남는 것과 같은데 

불에의 소진성이 강하면 2 주기율도 줄어드는 것이고 

그처럼 소진이 안 되면 줄지 않는 면이 있는 것인데 

왜 그렇게 세밀할 핑요가 있느냐 하며는 

어떤 논리성에 그 성분만이 유일하게 있을 때 

이렇게 세밀하지 않으면 기어들 수 없는 재재성은 산재하기 때문이다

어차피 원소 3 주기율 아래는 숯이여야 원소성이라면 

숫놈이라는 것도 업밀히 보면 

원소 3 주기율 아래의 숯에서 거울성이 된 것이라 봐야 함이 있고 

원소 2 주기율 상의 산소나 탄소는 숯이 아니기에 

아랫도리처럼 써먹는 것과 상관 없이 숨을 쉬어야 한다 

즉 인간은 유기체기기에 진뇌인 목이다

그러니 자신을 태우며 열을 올리는 것은 원소 4 주기율을 태우는 것인데 

그리고 가라앉으면 다시 숯인 것이지 

산소와 탄소와는 상관이 없으니

숨결로서의 교환은 코와 입으로 하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원소 4 주기율에서 부터 숯이기에 

무색계의 천신 부터는 생식기의 생리와 연걸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십팔족의 종자의 것이다

이는 빛의 미학이란 것은 순간이 짧은 것이듯

탄생과의 근접성이 가장 아름답다는 것이 된다 

즉 그 미의 지름길이 인간세라는 것인데 

곧 원소 3 주기율은 원소 4 주기율과의 연결성이 

천상성인 8 괘의 유동성인데 

3이 火인 것이니 바로 土로 가로질러 

원소 7 주기율여야 하는 기능을 가로질러 일으키는 것이기에

그마나 7 주기율이어도

3 주기율적 극치감을 그나마 맛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토정 이지함 선생님의 월영도에서 보면  

괘와 숫자를 임의적으로 마음대로 섞어 해석란을 만들어 놓은 것같지만 

이 것은 이러한 속성으로 가로 질려 기하학성을 사용할 줄 아셨다면 

아마 이는 어느 천재가 이런 머리를 굴렸을까 싶다     

 

 

입이라

 

누군 이 혼란한 세상에 침묵하는 것도 죄악이라고 한다

그럼 이런 질문을 한 번 드려본다 

우물이 하나 있다

그 우물을 하루 하루 먹을만치는 고인다 

그런데 기왕이면 남에게도  맑은 물이니 먹이고 싶다 

그런데 그 땅에는 하나의 취약점이 있다 

그 것은 그  주변이 오염된 땅이라는 것이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야 아껴 아껴 먹을 수 밖에 없다 

즉 말을 아낄 수 밨에 없다 

그대들이 말하는 취지는 도리에 어긋남이 없고

고개를 끄덕여 줄 밖에 없는 것이다

모든 것은 쟁점인 입 앞에서는 맑지 않음이 있는가

그 점에서야 모두가 이웃이어도 좋지    

경우가 밝으니 당히히 그럴만하니

부정할 이유가 있겠는가만 

그러나 나로서야 아껴 먹을 수 밖에 없는데

더 이상 파면 결국 오염된 물을 끌어들일 수 밖에 없는데 

그 것이 맑다 장담할 수는 없지  

자네는 그 걸로 안 된다고 옆애다 우물을 파고 

나에게 졸열한 놈이라고 한다면

결국은 오염되어서 자네야 옮겨가면 되지만 

뭐 이웃 간에

그 정도 고개 안 끄덕여 주고

어떻게 인간이라고 하며 사는가 하고 살지만

그래도 고개 끄덕여주었다고 

손가락질은 같이 받아가면서 살 필요야 더더욱 없는 것이지 않는가

 

 

깔데기 인생 2

 

또한 깔데기 인생이라는 것에는 

너무 본질을 너무 넘어선 표현이 아니냐고 

괜히 한글만 써도 촌스럽게 보는 유행 몰이에   

자존심 상하는 부류들이야 

뭐 그리 달갑겠는가 마는 

결국은 사탕 알같은 구슬로 줄 세워 세 개가 맞으면 

주르르 얽어 내리기 게임에 정신 퍌려 있는 아줌마와 단순한 것을 

꿈에서 저런 모습으로 봐 꿈 해석을 한다면

무의식적으로 저 사탕이 먹고 싶다고 해석하는 것이 맞다고

강요하는 자들이없지 말란 법은 없다는 것이다

그런 꿈을 꾸었다고 하면 

즉 저 휴대폰이 

이 아줌마야 아줌마 지금 아줌마 사탕잉 먹고 싶어 그런 게임을 하는 것이라고 

손가락질이다 못 해 대중몰이를 한다면  

무엇보다 그렇게 손가락질을 많이 받으면 그런가 하고 사는 것이라는 것이다

곧 일말이라도 개연성이있다고 하더라도 

하나만 들어도 충분히 들 것을 열이 들었다고 하는 영웅성 만들기 같은 것이 

사람이 아닌 어떤 서술형의 항태여도 부각 시키고 보는 것이 있다    

저 휴대폰의 대면으로서 자신에 강요함을 모르고 이용만 한다는 감이 좋다는 것이다

그래서 휴대폰이나 메스컴이 무서운 것인 줄 모른다는 것이다

즉 당뇨병도 

병을 발견하여 치유법을 알 때 돈오가 되는 것이다

허나 이 것은

일생의 근신해야 하는 질병임을 알 때 돈수의 가치도 뼈저리게 느끼는 것이다

일류대학을 나와야 명약을 만들어낸다기 보다

뭐 박사보다 몰라도 하루 하루 일상적으로 격다 보면

더 좋은 명약을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이고

그 임상성이 영감에의 발현이 더 될 수 있다

꼭 돈오적 석학이어야 점수도 대단한 것이 아니냐는 어리석은 생각이다

 

 

무악재는 약을 좀 올려야

 

오늘은 무악재를 약 좀 올려야겠네

무악재란 결국 머리가 없다는 것인데

머리가 없는 없는 곳에

나는 나다고 독립문이라고 지나가라고 하니

그야 무골 호인이면 살기 좋은 곳일세

허나 무악이니

게을러지기 딱 쉽상이네 그려

모가 있어야 말이지

뭐 빌딩초차 화난 기색이 없으니

모난 것 없고

더 솟을 일 없으니

꽤나 올랐다고 하는 빌딩이 화내도 귀엽기만 하니

허허

무악재는 약을 올려야 빌딩도 올라가겠구만

 

 

        

 

       

'나의 작품실(이 글은 순수 창작품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의주  (0) 2013.11.11
북한산 무우와 관악산 배추   (0) 2013.10.29
별은 떨어지면 어떻게 사는가   (0) 2013.10.05
깔떼기 인생 스마트 폰   (0) 2013.09.09
구녕이라 ...  (0) 2013.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