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품실(이 글은 순수 창작품임)

여의주

narrae 2013. 11. 11. 22:40

매미 땡비같은 놈이 총각이로구나 

 

이 무우라는 것이 꼭 매미 도 닦는 마냥 굵기는 굵은데 

역시 무우는 종아리를 맞아야 큰 인물되는 것이고 

그러다가 다리 같은 무우가 총각 무우 되었네 그려 

역시 무우는 깍뚜기보다 총각김치여 

저 매미를 보니 나올 때는 작으나 

소리 지를 때는 알타리 무우청 만하다니까요

무우는 청이 아니라니까요 

종아리 맞고 오무라든 듯이 울어야 그 것이 목청이라니까요 

매미의 채직인 것이죠 

매미가 씨앗처럼 박혀 목청 한 번 높여봐라고 했더니 

그 목청이 나무처럼 큰 게 이승의 사물이라고 하는데 

나무도 말이죠 목신처럼 늘어진다니까요

그러니 매미가 집접 나서서 울어재키니 잎새가 전율을 하는 거죠 뭐    

   

         

역시 배추는 금맥기도 먹는 금치가 아니겠수

 

배추는 역시 머리를 싸매고 골머리를 앓아야 큰 인물이 된다고 하니

어머나 벌써 머리 싸매고 고시 공부 중인가?

모든 잎새는 푸른 법인데

말라 비틀려야 겨우 대지의 가치를 알고 누래지는 것인데  

오히려 푸르름은 떨구고 속만 누래지겠다니

과히 속이 차니

고냉지 배추는 팔리지 않아 얼어 죽어도 불상일세

오! 고매한 배추김치 금쪽같음을 알겠거니

 

 

바둑 2 

 

대마나 소마나 한 껏 차이로 이기고 지니 

비웠다고 하나 숨구멍 두 개고 보니

두 집을 나고 봐야 하니

그래야 

그 것도 교대를 해야 하니 용쓰는 것은 마찬가지

가진 자나 못 가진 자나 한 껏에 골물이니

바둑판이 숨구멍을 달라는데 말릴 자는 또 누구든다

바둑판을 보라 

그대는 그 그물이 있는 호수를 들이켰으니 

그대를 가두려 하는구나

흑으로 빠져나가는가 백으로 빠져나가는가 

그물은 그물일 뿐이나

그래도 그 그물로서 빠져 나가야 한다는구나

 

 

肺 

 

市廳으로부터의 발산

이는 그대의 肺에서 市을 끄집어 낸 것이요

廳이라는 것도 들을 귀를 바위처럼 듣게 한 것이라   

본래 이 市라는 것이 肺에 붙는 것은 

곧 콘크리트 벽처럼 단단하고 매운 맛이라는 것에서 

폐의 맛과 같다는 것이 된다 

즉 五腸 중에 폐는 맛이 있는 부분이 아니고 

맵고 텁텁한 가을 날씨인 것에서 金이라고 하는데 

兌澤이라 심할 경우 갈라지고 트는 형상이라고 한다

즉 옥같이 매끄러운 것도 

손톱이 갈라지듯 갈라져도 금속성인 금은 유지 한다는 것이다 

즉 도시의 콘크리트처럼 맵게 숨쉬는 것이 폐라는 것이다

 

 

金空에 衝이면 鍾路를 걷고 있구나?

 

金空이 衝을 당하면 종소리라고 한다 

木空이 衝을 당하면 목탁 소리라고 한다 

즉 울림이나 메아리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그런 수치가 된다는 것이다 

참 제미 있는 응용의 실험이 바로 

金이 空이고 衝을 당하면

종로 1 가에서 6 가까지 간다는 것이다

 

 

인스턴트식 쪽집게로 길들이기

 

귀 머거리 3 년

눈봉사 3 년이라고 했다

휴대폰을 보는 채로 레시바 꽂고

차를 타고 시선 한 번 준 일 없다가 그대로 나가는 걸 보면

벙어리 20은 될 것같고

눈봉사 30 년은 될 것 같은데

그런데 모든 게 나와라 나와라 하는데

부모님 쌈짓돈 마냥도 나오질 않으면 흥분부터 하게 되어 있는

인스턴트식 요점화면 헛 시간 낭비를 어지간히 아끼는 것이 듯

그런데 왜 그리 빠르고 짧아야 하는지

옛날 노인네 홧병이나

저 젊은이들 건드리면 짜증부터 날 것들이나

그로 다 늙어봐도

아이고! 저 인스탄트식 홧병을 다 어찌 감당할꼬

우울증 진단받고 병자인 듯이 하면 노년이나 펀하게 해 줄련가

옛 어머니처럼 살았다간 속 뒤집어 진다해 본들

저 성질 머리 봐라

자신이 시어머니 닮는 것보다 더 하네

오! 현대인의 우울증

스스로 좋아 귀머거리는 되었으나

두드려 패는 남편보다 말리는 시어머니가 밉다고는 했다만

이 거야 스스로 쫓아 달콤하기가

왕서방 명월이 맛보다 더하게 사기쳐먹어도 모르는 것이지

다 이런 철 없는 짓거리야 늙어 죽을 때조차 껄떡꺼리는 맛이니

마약보다 더 미치게 하는 것이 아니든가

 

 

인체의 천기성(天機性)

 

지구가 중심이라고 할 때

얼굴의 중심은 코인 것이다

그리고 머리는 이목구비인 지구 행성 밖의 행성이요

배에 내장은

지구에서 금성 쪽인 안의 행성을 품었다고 봐야 하는데

즉 머리가 木星 궤도로 동그라미 하나일 때

그 안에 눈섭으로 동그라미되는 굴레면 소행성이 촘촘히 찍힌 것이요

눈을 그리면서 동그라미 한 궤도면 火星인 것이요

그 안에 중심인 土, 즉 코가 지구인 것이요

그래서 바둑판 안에 두 집이 나야 교대로 숨을 쉬는 것이니

지구 아래 있는 행성들은 다 내장으로 잠진 것이 된다

즉 이는 우리의 몸이란 것이 행성을 볼 것이 아니라

행성의 궤도를 그릴 줄 알아야 하나의 여울짐을 보는 것이고

우주인 은하수를 들이키는 상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金星은 폐가 되는 것이요

水星은 신장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태양은 丹田이 되는 것이고

 

 

영원성에 이해를 위한

 

이런 것이 있다

칼로 물 베기라는 말

이는 원소 1 주기율로 원소 6 주기율을 벤다는 것인데

수리는 5를 넘으면 베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래서 원소 2 주기율로 다가서면

원소 6 주기율을 금인 못이 들이킬 수 있다는 것이 된다

3 이라는 숫자는 불이다 허나 이 것이 다시 3 이라는 숫자로 더하여 나가면 水가 되는데

이는 곧 불은 사라진다는 것이고

완전히 물이 되었다는 것이라 만물에 잠긴 현상이니

다시 불이면 3이 나오는 것인데 그러면 남은 3인 火가 있는 것이니

마져 탄다는 것이 된다

 

 

쌍꺼풀의 사이

 

쌍꺼풀의 사이라는 것이

북회귀선 남회귀선과 같은 것

굳이 북극 가까이 사는 사람이야 두 꺼풀을 열 필요가 없지

눈이란 오로라의 심지를 켜는 것

적도가 얹힌 듯 아니 얹힌 듯 눈 꼬리는 기네

적도인 눈알이

회귀선인 어둠과 눈금을 한 번 더 접고 내려온다

 

 

뻥튀기

 

태양인 빛에서 光子인 파장으로 지구에 오니

지구가 자전 축(自轉 軸)으로 뻥튀기를 하네

그러니 빛의 한 파장이 정충(精蟲)마냥 컸다고 할 것이니

어쩜 물에서의 낙조와 같이 어울려 일어난 듯이  

그 환상적임에 지네처럼 낙조가 일어난지도 모를 

허나 달의 공전적 입으로 지구 한 알을 먹으려고 卵子를 이루었으니

과연 달의 공전인 卵子로 지구인 精蟲을 받아들여 탄생이라

 

 

검은 색에 흰색이란 배와 같고  그 흰색에 실린 물건이 천연색과 같음이다

 

빛이란 북더기처럼 삼원색이 모이면 반사되어 날아가는 것인가? 하는 것

즉 아침이 오색이 일어나는 것이라면

오후 申時며는 白金이 되는 시간인데

아직 환한 것은 백색의 반사성 때문인데

이 것은 흰색의 반사성 때문인가 

아님 흰색 자체가 무지개 색을 꽉 조으지 못하고 

세 가지 색만 먼저 간략히 추렴하니 

그 자체가 어둠인 검은 색의 정밀성에 반사되어 환한 것인가 하는 것이다 

즉 물도 검으면 그림자가 낀다 

이 것은 빛이 희색에 반사된다기보다 

흰색이 어둠에 반사되기에 흰색 자체가 배처럼 떠 가는 것이니 

색상을 실고 간다고 봐야 함이다

이는 곧 흰색이 반사 시키는 것이 아니라 

흰색이 지푸라기와 같은 공간으로서의 강직성이기 때문에 

배가 되는 것이고 

색은 그 보다 가볍기 때문에 배에 실은 질량성은 되는 것이니

검은 색에 배처럼 떠 있는 형상인 것이다  

자연 거울이 아닌 투명한 차창 가여도 밤이면 거울처럼 비친다는 것이다 

즉 어둠은 삼원색이 합한 

더 단단한 구조물이 된 흰색을 반사성으로 띄운 것이고  

이 것이 눈이 녹아 물이 되듯 더 정밀해지면 도리어 물러지는 것이니 

이 것이 밤인 흑색으로 물러지는 것이니 

이 것은 삼원색이 다시 무지개색으로 정밀하게 엮어짐으로서 흑색이 된다는 논리인 것이다

이 것을 아침이 다시 뿜으면 총 천연색이 일어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도깨불이 곧 DNA를 용접해 주는 인(燐)인 것이다  

 

원소 3주기율을 眼識界라고 하고

수소 한 알의 수소를 넘어야 天耳通이라고 봐야 함인데  

빛의 속도  안에서 이루는 사물이라는 것이면

과연 원소 2 주기율로 어떻게 넘을까가 관건인 것이다

이는 먼저  원소 2 주기율에서 산소가 있고

이런 산화작용이 DNA를 형성한 시발점이라고 볼 때

도깨불인 인(燐)이 용접을 해 마디를 이어주는 것이 된다 

그러니까 우리의 인식계와 무의식계 사이에는 도깨비같은 요소가 있다는 것이다

 

 

원소 주기율은 기문둔갑의 煙局에 든다고 봐야 함이다

 

영혼이라는 것이 

白色인 乾金으로 배분하는 것이 烟局이고 

이는 거푸집에 얹는 것과 같은데 이는 

金輪에 얹는 것과 같고 수미산을 중심으로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洪局으로 坎水宮으로 빠지는 것은 水輪으로 빠진다 봐야 함인데 

과연 이 것은 용왕이 관장할 수 있는 것인가 하는 것이 있다

이 것은 따로 관장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한 바퀴에 곁들여진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은 

離火는 재가 완전히 되어 中宮에서 다시 坎宮인 원자 속 단위로 넘어 갔을 때

마치 양자(量子)를 물고기 알이 듯이 찾아봐야하는 정밀성이고 

巽宮에서 中宮으로 드는 것은 덜 탄 수껑인 것이니

乾宮으로 나와 수컷이라고 하고 또한 兌宮으로 나가 암컷이라고 하는 것인데

이는 곧 지구 혹성으로 나오면 乾宮이 되는 것이고 

달이 공전과 자전을 똑같이 함으로서 兌宮이 되는 것으로 봐야 함인데 

이는 中宮이 병 속의 아구리인 냥 집어 넣을 수 있는 자유자재인 것이고 

坎水宮이면 양자 단위로 병 속에 드는 형상인 것이고 

乾宮이면 이 지구만한 하다는 것인데

이 두 물질의 차이만 같아도 이런 시공성으로 고유하며 살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원소 주기율은 煙局에 해당되는 범주이고 

원자 단위 

즉 양자물리학으로서 쿼크나 힉스 입자 단위로 보는 것은

洪局이 坎水宮으로 드는 원리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뭐 그래도 맛배기를 보여주자면

 

일반 사람들이 주역이 왜 어려운가를 보면 

그 것을 어떻게 적용을 하는가 하는 것에서이다

일례로 제일 먼저 나오는 爻가  

重乾天에 初爻인 潛龍은 勿用이라는 것이다

이 것은 요즘같이 돈! 돈! 돈! 하는 세상에는 

딱 제고품을 팔지 마라는 말인 것인데 

이 또한 팔아라는 말로 들리기도 한다는 것이다

즉 말하자면

火山旅 卦에서도 旅쇄쇄가 凶이라 하지만

이는 너무 소소하게 하는 일이면 그만 두라는 것인데

굳이 정밀하고 세부 사항으로 전개되는 것이라면

도리어 길한 상이 되는 것이라고 하듯

잠용은 물용이라는 이 문구의 요즘은

재고품을 만들지 말고 떨이를 하라는 말이다

제고품이 되면 못 판다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또한 감춰둔 골둥품이나 보석이 있다는 기미인 것이고

만일에 그런 사람을 쓴다든가 하면 패가 망신하는 것이다

요즘 국정원 인물을 쓴 것 때문에 망신 당하는 사태와 같은 것이

잠용은 물용라는 문구가 되는 것이다

 

 

굳이 대답 아니어도 좋구나

 

 그대들은 휴대폰 속으로 내빼듯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일까요

그냥 님께서 달님이시니 하는 수 없죠

입의 신경이 대뇌를 발달시켰다고 하잖아요

인간이 인스탄트화되면

가장 시급한 일이 그 성분성으로 표본화된 것에 

될 수 있는 한 빨리 들어야 왕따를 안 당하는 것이고

또한 늘 그 성분이면서 하나 달라진 것도 없으면서

늘 다른 성분을 내고 있다고 생색은 늘 만들어내야 한다는 것이고

뭐 크게 구분도 안 되는 것 같고도

완전 요점처럼 정리는 되는 것이라고

세상은 정리는 잘 되는 듯이 깔끔한 주체라고 어지간히 설치고

휴대폰조차 인스턴트로 인간을 맛보는 꼴이니

부처님에게는 쫓아가며 왜 살고 먹어야 하는 지를 물어도

부처님이 입 닫으신 것이요

선각자라 한 젓갈 뜨는 듯이

사는 이유가 이렇다 하고 외쳐도 거들떠 보지 않으니

이 천지  간에  침묵인 부처님 속인 것이지

침묵도 손바닥이라는 다음에야

절로 알아 침묵을 쫓겠다는 것이니

이 외면이라 해도 아쉬울 것도 없는 것이지

 

 

시공성의 차이

 

시공성의 차이점은 어떻게 볼 것인가 

이는 구리 족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즉 구리가 원소 4 주기율이니 震雷인 신경계인데 

강렬해도 뼈처럼 잘 부스러진다는 것이다 

무어냐 하면 같은 量이면

 銀보다도 金이 더 실을 길게 뺄 수 있는 특성만큼이나

긴 반경으로서 원을 그린다면

훨씬 넓은 만큼 그 중량성을 갖는다는 것이 된다 

즉 그 중량성과 폭을 함께 갖는 것이 인간세계라면 

그 중량성을 제로로 할 정도 길게 늘여 반경이 된다면 

그 시공성이 금이면 란탄족에 해당이 되는 시공계라는 것인데 

이 시공계라 용궁이라는 의미가 된다는 것이다 

또한 원소 5 주기율인 은의 시공계면 허공계와 같은 것이고 

이미 우리의 시각성으로는 헤아리지 못 하는 곳이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착각이 행복하다?

 

혹성라는 것은 몸의 세포와 같다

우린 이 걸 알아야 한다

은하수가 실제 몸의 물이라고 할 때

별은 혈소판인 것이요

혹성은 피부인 세포성이라고 봐야 하는데

실제 우리의 말초신경에 그대로 느끼는 대로 느낀다는 것이다

즉 이는 램프의 거인이 램프 안에 있다고 가정하면

원소 7 주기율이 혹성이면 6 주기율이 은하수가 된다는 것이다

이 것을 허황되게 보는 순간

우리는 우주인 전신으로 피로감을 느낀다는 것 놓치는 것이다

우리가 피부가 건조함을 느끼는 만큼이나 직접적임을 도외시하는 것이다

할 수 없는 일이지 않는가

어차피 인간은 꿈을 깨게 하면 더 불행인 착각하는 것이니까

      

 

 

여의주

 

보통 어떤 물질을 붙이고져 할 때

그 붙일 물질이 미끄러우면 도리어 쪼아서 

단단히 물어 굳도록 하는 것을 辰龍이라고 하는데 

이는 곧 巳가 蛇足을 달아도 벗겨져 미끄러운 판이니

용은 발톱으로 잡아 요지부동으로 만드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열 가지인 天干이 순서대로 가다가 龍인 辰에 걸리면 

그 부동의 결석성이 곧 合이 된 오행성을 갖는다는 것이다 

이는 곧 甲己 化土라고 할 때 

甲子에서 출발하여 戊辰일 때 

辰의 天干이 戊土이니 土가 된다는 것이고 

乙庚 化金일 때는 

丙子에서 출발하여 辰에 庚辰이 되니

庚金이니 金으로 化했다는 것이다

이 것은 마치 원소 주기율이 포개질 때 化하는 성질이

그 주기율마다에 오행성이 일어난다는 것과 같은데

원소 3 주기율에 10 원소가 더해질 때

이런 상호 간의 자음과 모음이 합해질 때

사물의 어느 부위로 돋아나게 하는 것인가 하는 것과  같다

어차피 五行性은 5 스텝에서 끝나는 것이 辰인데

이는 원소 2 주기율에서 5 스탭에서 산소가 됨에 

여기서 성운을 이루어 용이 일어남을 말하는 것인데

이 것이 DNA라는 것이다

또한 지구로는 오존층에 해당이 된다는 것이다

즉 甲과 己가 두 라인일 때는 土로해서 행렬을 함에 한 마디가 되고 

乙과 庚이 두 라인일 때는 金으로 해서 행렬을 함에 한 마디가 될 때 

이 두 마디를 붙여 주는 것이 

원소 3 주기율인 火로서의 인(燐)이라는 것으로 용접을 하여 주는 것이다

이 원소 3 주기율에서 RNA적 교환이 실현된다고 봄이 되고 

원소 4 주기율이 나무이니

자연 칼슘을 세워 나무처럼 크게 하는 것이다

여기서 설탕을 솜사탕처럼 원심 분리기로 부푼 듯이 하면

가지마다 잎새들이 손바닥을 펴는 것으로 할 때

여기에 이슬이 알알이 맺힘이 水요 

결국 바람 속에 쓿이 있으니 이슬이 난 것인데

이 이슬이 꽉 찼다 싶음이 원소 6 주기율이다 

이 것이 흘러내릴까 싶어

도리어 경직화됨이 원소 7 주기율적 바란스이고 보면      

이는 곧 주기율의 두깨가 아니라

8 족으로서도 가장자리인 것일 수 있음이다

이는 水며는 성운층의 굴레,

木이며는 전리층의 굴레를,

그 전에 산소는

오존층의 굴레로 할 수 있음이  辰이라함과 같다

 

 

無視線들

 

꼭 석고상같이 하고선 미인이라고 다 뜯어고친 것같은데

그렇게 해도 못 났다하면  불문율을 범하는 것이고

그 걸 나무랄 수야 있으랴만

그 것도 명품 옷 입고 다니지 않으면 왕따인 것같이

얼굴 두껍이 옷 갖고도 그러면서 

절로 그런 현상일 뿐이라는 능청에다

조장성은 하나도 없는 듯이 내숭이 불쾌한 것이고  

장미과라고 가시는 기본인 냥 짜증끼가 도는 눈들은 

감춘다고 정이 흐르는 상도 아니만

그래도 사랑이라는 말이 주기울적이지 않으면

완전 이단자인 것같이 밀어붙이는 보채기에 지친 눈빛들

그래 마네킹 같은 고형물의 석고상에  

혀마져 붉게 감추지 않으면 어쩌리 

그래!  

통하고 튕길 것만같이 한다고 

통(tong)하고 그(gue) 때문이라고 통그(tongue)라고 할

그렇게 겹인 뜻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혀가 되는 듯이

그럼! 역시 통그일 듯이 눈에는 가시가 돋고 

장미과라고 절대 무시하면 안 되고 

오직 사랑만 이야기해 달란다  

도리어 힐긋 봐도 왜 보냐는 듯 가시눈부터 나올 것같으니   

뭐 그래도 눈빛에는 건드리면 짜증만 부릴 것같은 

겉은 하얀 마네킹같고 혀는 붉어

<통!>이란 것도 크고 질긴 데나 나는 것이지

그렇게 눈길만 건드려도 톡! 하고 쏘아 붙일 가시같다면야   

그도 다 대국적으로 봐 통인 것이지

소인배같아서서야 (톡!>이라고 유발나게 봐 줄래도

톡! 라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인 것이지  

그리어 이젠 장미가 되었으니 화가 나도 웃는 얼굴일 뿐이니 

혀라고 가시 돋혔다고 한들 숨겨야지 해도

그 것도 붉어야 꽃인지  

정말 보는 사람 인상만 더러워도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럼요

화나도 웃는 상일 뿐인데

누가 감히 화나는 인상을 들이댄단 말이요 

음~! 세상은 귀염둥이 세상 

싫으면 지구를 떠나면 될 것 아니여? 

그런데 꼭 묻지도 않는 질문에 눈총만 주는 것 아니여?

 

 

바위

 

바위도 까닭이 있어 바위라

바가 있어 위치에 있음이라  

몸도 다 구실이 있어 부위별로 

이목구비를 내보이는 것이다

무언가 오장육부를 채우지 전에 

이목구비로 들어오는 마음의 발로를 

먼저 생각하라는 것이다  

 

 

日辰을 왜 辰이라고 했는가

 

이는 하루의 오행성이 

두 개의 합으로 달리는 DNA로서 사물을 일으키는 환경에

눈이 맺혀져 일어서는 것이라고 辰龍이라 하는 것이다     

  

 

양치질 

 

뭐 그래도 깔끔해 보리려고 하는 몸짓인지 모르지요

인공위성이라는 것이 그대의 스마트 폰을 눈부시게 할 때 

그저 지구의 자전 축에 양치질을 열심히 하는가 하지요 뭐 

실제 달만 갖고서야 

그냥 이빨을 감싼다는 것이죠 

그냥 달밤에 감이 주렁주렁 달린 듯이 맛깔같은 것이라도 

깔끔하게 포장을 잘 해야 더 맛이듯이 

그렇죠 인공위성 정도면 양치질 하는 하얀 이빨 맛은 있다니까요 

방긋 웃는 그대의 천사표엔 똥도 안 누고 사는 듯이 하지요

 

 

뱀의 혀와 적외선과의 관계 

 

뱀은 巳火인 것이니 

자신의 혀를 태양이라고 해도 

적외선이라는 것이니 

가시광선의 域外인 것이다

즉 辰龍은 잡았으니 사는 것이요 

뱀은 잡질 못 했으니

스스로 미끄러진다는 것이다

실제 뱀을 가장 교활한 동물로 비유를 하나 

가장 어리석은 동물일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차라리 자외선인 혀로 본다면

가시광선의 안 쪽이니

목소리가 자외선적으로 날려면

한 옥타브 높이고 목구멍이 좁아지면서

소리는 더 날카로워야 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차라리 그 부분이라면

돼지가 더 영리할 것이고

분을 삼키지 못 한다할 수 있음이다

허나 적외선은 가시광선의 밖이다

즉 이는 소리로는 한 옥타브 낮다는 것이 되니

이는 곧 냉혈동물이 되는 것이다

이는 팔 다리가 없어도 살 수 있는 지혜라는 것인데

오히려 이런 적응성이 도리어 퇴화일 수 있다는 것이다

마치 고래가 바다로 돌아가듯

우리가 머리가 나쁘면 팔 다리가 고생이라는 말이지만

과연 팔 다리가 없어도 살만큼 지혜로운가 하는 것이 있다

여기에는 또한

우리가 뱀처럼 여유를 부리지 못 하고 살아야 할

다급함은 또한 무엇인가도 생각해야 한다는 것도 있다

 

 

색으로의 은밀성과 소리의 특성

 

우리가 감을 감과라고 할 때

戌 속의 火인 개가 땡감일 때이고

호랑이 寅의 火는 땡땡하면서도 단감인 것이고

午인 말 火는 홍씨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개는 갇힌 몸인 火庫인 것이고

개는 짓으면 허공이 울리는데

그 허공이 땡땡하게 울린다는 것이다

그래서 개가 정적을 깨면

허공성의 땡감을 느낀다고 하는 것이고

호랑이 火性는

속이 왕왕 울리는 것을 보면 빛깔은 나나

다 제 안의 단맛이라 전설적인 맛이 나고

午인 말은 그 소리가 히히힝~! 우는 것인데

이는 곧 홍씨감이 터져 흘러내리듯 하는 소리인 것이다

 

 

우주도 하나의 잎새일 뿐이다

 

보통 낮을 무지개 색이라고 할 때 

이를 三으로 개략화한 것이 삼원색인데 

이 삼원색을 먼저 하나로 거둠이 서방 金 백색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지엽적 가지인 사이의 색을 마져 거둬 들이면 검은 색이 되는데

이는 곧 잎맥처럼 단단한 경직성일 때 보이는 것이 흰색이고  

그 사이의 부드러운 부분 

즉 은하수처럼 풀려있는 듯이 하면

잎맥에 다 담은 한 손바닥인 냥 검은 색이라는 것이 된다 

즉 우주가 검다는 것은 하나의 잎이라는 결론이다

몸도 늙으면 무엇이든 잘 받아들여지지 않듯이

삼 원색만 받아들여진다 

즉 우리가 몸을 間方이라고 하고 正方인 잎맥을 영혼이라고 할 때

이는 곧 삼원색에서 천지인으로서 결정을 내리고 

은하수로서의 그 결정성이 말과 생각이 아니라

정방적 잎맥인 흰색의 결정에 따라 간방인 모세성까지 어우르면

검은 색으로 까지 섬세해졌다는 것이  된다

이가 다시 실제적 육신으로 복원되는 잎사귀일 때

은하수에서 태어남이 듯 가장 신비로운 살결이 된다는 것이다 

즉 어둠이 최대의 부드러움을 지닌 채 태어나게 함이라는 것이다

 

 

그리어 좀 귀족답게

 

진주에서의 진주란 강낭콩 

봄의 전령인 진달래와 철죽울 타고 철이 들면 

그 때부터 철이 쭉쭉 빵빵 

온 몸에 드는 강남 

강낭콩은 한강의 탯줄로 태아처럼 웅크린 것이란 겨 

강남은 강낭콩이 그렇게 번역되는 땅이니 

영어로 좀 다듬바시 유식이 좀 떨더라고

그 것도 레드 빈이라고 해야 하나?

 

 

전기와 빛

 

뱀은 빛의 하이에나인가 

즉 빛이 가시광선을 먹어치운 나머지를 먹어치우며 사는 것인가 하는 것이 있다

즉 열과 빛의 관게가 

전기와 전자의 관계인가 하는 것이다 

이는 곧 냉광은 빛과 열의 관계일 뿐

전기와 전자의 관계보다 더 정밀성에서 독립적으로 있는 것인가 하는 것이 있다  

  

 

 

전자파는 원소 3 주기율과  2 주기율 사이에 있는 것인가는

열 즉 에너지는 원소 3 주기율과 4 주기율 사이에 있는 것인가 하는 것인데 

이는 間方的 영역인 것인가 

그래서 사는 間方이 되는 것이고

레이저는 正方이 되는 말이 되는 것이다

즉 신호가 말처럼 갈 수 있음이라는 것이니

즉 광섬유 속에는 정보 즉 말이 달린다는 것이 되는데

이 말이 닿는 곳이 혀인 것이니

그로 발음이 되는 말이 나옴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즉 혀의 도장은 곧 말 발굽이 찍는 도장과 같으니 

그로 각기 낱말이 되어 나온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감각기관

 

뱀이 혀가 두 갈래인 것은 

원소 3 주기율인 뱀의 감성이

다시 2 주기율 상으로 올림의,

즉 이목구비가 두 개씩이 듯 

그 2 주기율 상의 민감성으로 판단하는 것이라면 

이는 곧 테레파시적 영역까지 접근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것이다

 

 

4 호선 별미

 

한강에서 별을 하나 건져 올렸는데

충심이 있어 건졌지 않으랴

이화에 당상관이라

사당이 사랑방

남태령이란 결국 남섬부주로 갈 모양 

선(禪)에나 볼 수 있는 것인데 

말을 달려 오는 것은 그대의 말이라

그러다 대 자연을 공원삼아 쉬는 것이고 

그러다 보면 인과를 다시 들어올림에 과천이라 

술술 풀어보니 인간의 덕이 남아 있음이라 

기왕이면 평촌에서

어머나! 저 것이 늑대인 것이여? 호랑이 것이여?

범이 심상찮으니

어머나! 저 것이 무엇이란 겨 

금정에서 산이 오락가락하는데 

한 쪽엔 군인들이 지키겠다고 포구에 몰렸을 군포요

똔 한 쪽에서는 학이 우는 명학이라

과히 문무가 좌보 우필이 아니면 무엇이든가   

 

 

태초

 

태초에 행위가 있었다 

이는 곧 土星의 독립성을 이야기하는 것이고

이는 곧 누에가 상전벽해를 뜯어 먹는다는 것이니

이는 곧 土星 땅 속 벌레로서 머리도 없이 컸다는 것이요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는 것은

결국 木星에서 머리가 붙었을 때

그 안으로는 두뇌부가 되어 나왔다는 것이 되는데

그러니 태어나서 지른 것이 목청이라는 것이 된다 

이는 곧 항성에 속하는 굴레인 행성이

土星인 배에서 급유가 되어 木星인 머리라고 할 때 

이목구비가 목성 안의 혹성으로서 붙었다고 할 때

달 주기율인 입까지 달리고 태어남에서

목성 주기통인 머리로서 소리는 터진다는 것이다

화성과 지구인 벽과 달인 벽을 넘어 목소리를 터주어 난다는 것이다

이 전신성으로 토성인 뱃 속에서 태어나는 것이 천왕성이라는 것이다  

결국 인간이 지구에 태어날 때라고 해도  

달 공전의 입으로 목성을 터트려 주었다는 것이니 

결국 인간은 토성에서 머리인 목성을 부여받아

온 몸을 이룬 상태로 태어났다는 것이 된다  

 

 

갑상선 

 

이는 목이기에 당연 冷 水와 溫 火를 

함께 불어넣어 주어야 하는 것에서다 

그런데 이 木 위에 혀가 火星이라고 하면 

도리어 입술이 水星이 되는데

그러면 태양은 입에 문 사과라는 것이니 

이는 곧 

태양도 내게 붙었다 떨어졌다 하는 것이지 

늘 붙어 있는 듯이 보이는 것도 관념적일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이는 오행의 소리인 子音을 보면 

ㅍ이나 ㅂ 이나 ㅁ 등은 입술로서 내는 소리이기 때문인데

이 부위는 살갖으로서 

원소 6 주기율과 7 주기율이 합한 피부성이라는 것이 되는데

즉 아기가 태어날 때 

목이 터져라 우는 것이 木星에 들었다는 것이고 

그 전에 어머니 뱃 속에 있을 때는

행위일 뿐인 土星이였을 뿐이라는 것이다  

 

 

침전성

 

머리가 金이요 

입으로 머금은 것까지는 金인 것인데 

삼키면 水가 된다 

그리고 목이 발음대로 木 이 되는 것이고 

火가 심장이 되고 

배가 土가 되는 것이 오행의 침전성과 같다 

 

 

대칭성

 

목의 대칭은 삼키는 편도선 아래 

기관지가 받치듯 아래서 올라오는 움직임이 陽이 되니

이 것은 陽인 震雷의 역동성으로 하고

水가 여과로서의 中陽이며는

木은 아래부터 박차고 오르는 형상이기에 下陽이 되는 것으로서

震下連이 되는 陽의 象이고

음식을 삼킬 때 기관지를 밀어 올리는 상이면  

횡경막으로서 陰的으로 당김을 손풍(巽風)이라고 한다 

이 것이 곧 목 줄기가 갖는 대칭적 병행으로 

기관지와 식도가 되는 것이다 

여기서 더 넓혀 보면 편도선의 위치가  坎水가 되는 것이고 

그 대칭성으로 심장이 離火가 되는 것이고

입을 벌리면 兌澤이 되는 것이고

숨을 뱉으면 갈비뼈가 드러난다   

머리엔 배가 대칭성 되는 것이다

 

 

시공성의 차이로서의 혹성은 영혼의 움집이 될 수 있는가? 

 

우리가 항성(恒星)에 있는 혹성 전체를 인체의 전신과 같다고 할 때

그 전신으로 지구에 태어난다고 보아 

그 전신으로 토성이나 친왕성으로 태어날 수 있다고 할 때 

과연 달같은 여러 위성일 때는 입술도 여러 겹인가 하는 것이 있다

또한 위성이 없으면 입이 없는 것인가 

즉 입은 있되 애벌레인 것이지

머리에 달리지는 않을 것이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기능은 천기와 맞물리지 않으면 자동성을 갖추지를 못 하기 때문이다

다만 서로 보이고 안 보이고는 물체적어야 하는 것보다 

입술이 달의 주기성에서 본따지 달 자체로 입술이라고 하지 않음이다 

이는 곧 입술이 달이나 水星이나 같다는 동질성을

공간적 공전성으로 보아야 함이 있다는 것이다

 

 

등잔 밑이 어두울 수 있는 문명

 

우리가 물 위에 사람이 걸을 수 있다함은

원소 5 주기율의 몸체를 띠면 가능하다는 이야기인 것이고

구름 위에 사람이 걸을 수 있다면 원소 4 주기율이면 가능하다

그럼 목성이나 토성이 구름 층이라고 해도

영혼의 차원이라면 땅인 듯이 살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어떤 영혼의 층이면

구름 정도의 밑받침이 있어야 한다는 추정이 나온다

그러니 같이 태양을 보면서도 시공계를 달리할 수 있는 것은

그 공간성과 혹성의 材質과도 밀접하다는 것이니

木星에는 다른 천상계가 존재할 수 있다고 보아야지

인류와 똑같은 별만 찾는다는 것은

어쩜 참 어리석은 방식의 등잔 밑이 어두운 결론에 도달할 것이다

 

 

오! 단군의 후예여!

 

정말이지 

곰이 마늘을 먹고 마누라 되었으니

마누라 우섭게 보다간 큰일 나지

본래 마늘은 한 쪽이었는데

땅에 심어지고 두 쪽으로서 마늘이 났는데 

훗날 식물성이 동물성으로 변화될 때 

이 마늘 쪽이 폐를 의미하는,

즉 두 쪽인 金으로 나타낸다고 하는 것이다 

즉 대지가 무기성이라고 할 때 

유기성으로 갖춰진 조건이 됐을 때

이는 먼저

마늘이 두 쪽으로 싹을 피웠는 채로 일어난 형상을 말하는 것인데

이 것이 나무인 목을 타고 숨을 내밀었으니 

모든 식물은 모가지 길어 슬픈 풀잎이 된 것이고 

이 것은 먼저 

마늘 양쪽인 肺에서의 출발인 것으로

어쩜 동, 식물의 원조가 마늘에서 출발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것이 어찌 이 동방의 神話가 아니고서 감히 알 수 있으랴

 

 

인간의 천체성

 

우리가 肺를 땅으로 자라는 떡잎성이라고 한다 

즉 인간은 땅으로 떡잎을 벌려 

땅 속의 불완전성으로 혹성인 두뇌의 질서로 배분하여

우주적 머리를 

오장과 육부로 배분을 하게 되었는데 

이가 곧 양성자와 중성자를

나름의 천체적 면모로 정리가 된 것을 말하게 되는데 

이 것이 그대로 일어남이 인간이라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양성자와 중성자가 電子의 거푸집일 수 있다는 것을 

인체학적으로 증명해 보이는 것일 수도 있다 

어차피 이 사이에

나무처럼 연결을 시켜주는 에너기가 힉스입자일 수 있다는 것이다

어쩜 힉스 입자란 것이

양성자의 가시권 안인 것으로 적외선적인 것에서 힉스입자인데 

이는 곧 적외선에서는 에너지가 되어 있는 굴레인 것으로

이 에너지와 같은 잠재성이 곧 힉스입자인 것이다

양자학에 포함이 된다고  하더라도

전자인 바다에 돌풀하는 것이 힉스입자가 되는 것이고

이 것응 결국 힉스입자도 공기방울과 같은 거푸집의

전자의 바다에 녹아드는 것과 같은 현상이 힘의 배분과 같다는 것이다

이는 가시광선이 주변성에 흡수되어 에너지로 맞물린 상태와 같은 현상이

곧 전기가 전자에 맞물린 현상에 힉스입자가 있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부동산 거래 중에

 

보통 六爻에서 父가 空亡이면 평수가 모자란다

그러니 평수가 다르다는 의문이 있고

그 공망의 오행성에 따라 숫자를 알 수 있다

財가 공망이면 금액이 모자란다

또한 官化財에서 父를 生하는데 財가 공망이면

복비가 모자란다 즉 복비나 등록비가 모자라는 것이다

또한 化財空에 空이 世이면서 상대를 극하면

돈이 모자라도 살 수는 있는데

또한 내게서 뇌물을 먹었기 때문에 허가를 안 내주는 것이기도 하다

 

 

인스턴트 인간

 

인스턴트 식품이란 것이

인간을 인스턴트화 시키는데

그러면 요점화 되지 않으면 식상하기 쉬운 습성이 밴다

이 것은 결국 자신을 요점화하지 않으면

소모품이란 것에 늘 초조해 하며 살게 된다

과연 휴대폰은 그렇게 집중을 시켜도 빠른 집약성이 되는가?

요점으로 보면 오히려 휴대폰이 요점화하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이런 요점성은 여자가 루즈 한 번 바르는 요점성보다 나을 것도 없다

왜냐하면 그런 생동감과 생명력이라는 것으로서의 관심은 아닌 것이다

이런 사회성은 여자가 강점을 갖게 되어 있다

즉 인스탄스 시대는

식생활은 남자가 혼자 살아도 편한 이점을 갖지만

휴대폰같은 것은 여자에게는 단순한 활개를 뛰어 넘는 것 이상이다

즉 이런 인스턴트는 여성적 시야와 사회성이 남자를 능가하게 되어 있다

여기에 루즈를 바르고 웃는 것이 더하여져서 인공 위성을 가진다고 하면

양치정도로 이빨을 빛나게 하는 정도니 금상첨화가 아니겠는가

어느 여자가 이 기회를 놓치리

얼굴도 뜯어 고친 것만큼 부가가치가 일취월장인데

 

 

상수학(常數學)과 상수학(象數學)의 차이

 

이 것은 漸修와 敦悟의 확연한 차이를 보여주는 것이다

즉 常數는 시간적으로 건축을 하고도 남는 지속성의 가치로

역사성까지 불변으로 물고 늘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象數는 순간에 비치는 상과의 인연이 象일 뿐

섬광처럼 지나는 것이지 그 순간의 인연이 가장 진실성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즉 常數는 아인쉬타인식 이론 물리로서 세월을 두고 밝혀도 나오지만

象數는 소강절처럼 한 순간의 숫자 개념에서 나온다는 것이 된다

이 것이 敦悟와 漸修의 차이만큼이나 되는 것이다

즉 敦悟는 못을 한 번 박으면 다 박히는 수직적 차원이라면

漸修는 여러 번 쳐도

그 치는 만큼 머리가 옆으로 퍼지는 수평적 불변선의 수치로 常數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漸數는 눈 감아고 눈 뜨고 보아야 하는 공간성이 있는 것이고

노럭성과 대기성과 연계성을 일일이 접근하고도 남는 시간을 요하지만

敦悟는 무의식적이고 쟈율신경적으로 접촉하는 순간도 긴 것이지

이미 섬광성으로 다른 시공계와 통하는 것이기에

인간의 의식으로 연계시키지는 못 한다는 개념으로서

소강절은 점을 잘 쳤다는 것이 되는 것이다

 

 

바둑

 

바둑의 멋이란 무엇일까

그 것은 이름 그대로 어떤 바를 점으로 모은 것을

마디 마디 선으로 꿰찬 것

즉 줄에 붙은 듯이 한 것이

어떤 바를 뚝으로 몰아 붙인 듯이 하는 것에서

바의 둑이 바둑인 것이다 

이는 즉  바둑판은 DNA의 두 개의 라인이 

판의 센트라인에 左로서 라인이  9 줄으로 하나로

右로서 라인이 9 줄로서 하나로 병행선을 이루어 

마주 대국하는 작품이라는 것인데 

이  18 라인이 되는 것을 18 계라 함과 같다 

이는 곧 차전놀이와 같다 

이렇게 좌우로 9인 줄을 끌어 두 라인으로 달리는 것이

사다리처럼 놓여져 진행하는 것은 또한 36 계와 같은 것이다

즉 사다리가 靜的으로 化한 그림이라고 봐야할 것인데

이는 곧 싸움 판에서 싸우는 듯하나 싸우지 않고

어떻게 빠져 나가는지 경쟁을 벌이는 것과 같다 

이는 곧 1 계는 動的으로 움직여나갔는데 

36 계로 靜的인 그림을 하나 그리고 나오는 판과 같다 

즉 바둑은 18 계로 출발해서 36 계로 끝나는 것이다

 

 

천기

 

보통 空亡은 

자신의 실수든가 소모한 것을 말하는데 

결국 動爻가 化하여 世 空亡으로 빠지면 

그 動爻는 나의 소비나 지출로 인한 문제에 빠지는 것이다 

만일 兄爻가 財爻로 空望이 되면

내가 지불한 댓가가 되는 것이든가 

내가 빠트린 품목에 끼인 것에서 배달이 안 된 것이다 

즉 이 것은 내가 손해를 본 것이든 지불한 것이든

공망 안에 들 수 있음이 공망의 영역인 것이다

그럼 상대는 덕을 봤으니

動爻 化空인 상대는 돈이 안 되어서 안 되었다는

결론이 날 수 없지 않는가 하는 것이 있다

허나 모든 길은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 

그러니 해답이 없다고 질문조차 외면해 버린다면

길이 나올 수 없는 길만 빙빙 돌며 살다 가는 것이다

또 하나를 지나면 또 하나의 갈등이 생긴다

그 깊이가 끝이 없다

그러니 굳이 천기니 뭐니 해대며 둘러대는 함구를 하지 않아도 

노하우는 신선처럼 깊어지는 것이다

생색 아니어도 인간이 함께 머리를 싸매도 궁리가 끝는 없는 마당에

입을 닫을 수 있는 정황일 수 있으나

굳이 천기라고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兄化財空에 빠졌으니 

당연히 형채 중에 처가 가출을 했거나 사망으로 방황하리라 생각했는데 

그 사람은 곧 동생이 장가를 간다고 한다

그런데 어찌 그리 잘 아는가 한다 

지금까지 장가도 못 가고 몽달 귀신이 되나 했는데 여자가 들어온다는 것이니

이젠 걱정을 덜었다는 것이다

허나 내심 그렇게 맞는 것은 아닌데 하는 의구심에도

이럴 때는 입을 닫아버리고 얼뭐버리고 마는 것이 인연의 한계를 느끼는 것이다

그런데 결국 의외로 일이 심각하게 터지는 걸 봤는데 

실제 사망하려면

그 장가 가는 동생이 사망하든가 행방 불명이 되는 것인데

강가 가는 날 형이 노졸중으로 응급실에 실려 갔으나 촌각을 다툰단다

실제 이런 식이면 그 동생을 잡아 봐야 무슨 소용인가 하는 것이다 

또한 그 형이 그렇게 될 것이라고 볼 수 있는 도인도 있을 수 있으니

이 건 한 발 더 들어선 것이라고 봐야지 

천기라고만 했으면 아예 그렇게 될 것이라고 접근이나 했겠는가

 

 

인연은 다 따로 있는 법이라

 

누군가 언제부터인가 처와 자식이 사망하고 나서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더욱 기가 찰 노릇은 

무심코 마주치다 보면 귀신도 놀라고 자신도 놀랄 때가 있단다

그런데 분명하게 보이지는 않고 희미하게 보인다는 것이다

이 것이 영혼의 신비라기 보다 육체의 신비로 보는데 

이는 곧 사주란 것이 오장육부와 육친이 같이 취용된다는 것 

疾病도 六神에 안 오면 그에 해당하는六親에 오는 시스템같은 것인데

그 중에서 가까운 사람이 사망하든가 하면

六親보다 귀신이 넘나드는 공간성같은 것이 잘 드러난 것을 본다는 것이다

즉 兄이 空亡으로서 財로 化하면

형제가 죽은 문제로 보험에 관련된 문제를 본 것이 있는데

만일에 化爻가 空亡인 財를 보고 그 걸 衝하는 것을 본다면 

형제가 꿈에 죽은 처를 보았다든가 

처가 神으로 와 실렸다는 뜻이 된다

이 걸 잘 보면

법당에 앉아 눈감고 있어도  

누가 굿을 한다고 하더라도 신이 잘 왓는가 잘 갔는가도 손바닥 보듯이 하는 것이다 

뭐 요사체에 뱃가죽이나 붙이고 절 밥 좀 먹었다고 스님 알기를 우습게 아는 자야 

죽었다 깨어나도 모르는 것이지

 

 

無明이 文明性이라고 하니

 

우리가 귀신을 서로 보는 것과 귀신이 아는 것과는 다른 부분인 것이다 

神이 좀 도와 줬다고 해서 그 神이 대단한 냥 하는 것은 미신인 것이다 

즉 물 위를 걷고 허공 위를 걷는 것은 귀신이면 자연 해결되는 것이니 

같은 시공이라도 함께 있을 수 있다는 것은 

결국 우주는 물에 물고기와 사는 듯이 해도 

인간만 모르지 그들은 자연스러운 시스템에 있다는 것이 된다

그러다 천도가 되어 떠나면 

다른 천상계가 목성일 수 있는 것은

토성일 수 있는 구름 층이어도 지상처럼 구가하는 것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생선을 먹어도 뼈가 굵고 분명한 상태

아니면 잔뼈가 많아 보이지 않을 듯이 하는 차이일 뿐이라는 것일 수 있는 것이다

즉 이런 부분을 神이 야야기해 주면 간단하지 않는가 하는 것인데

그 것이 나라고 공중에 뚜렸히 나타나 말해 준 이가 누가 있는가

결국 신은 신이고 사람은 사람인 것으로 끝나는 것이고 

이 것은 인문은 인문인 것이고 과학성은 과학성일 뿐이이라는

묘한 칸막이로 옆으로만 기어가는 게일 뿐이면서

앞으로! 앞으로! 라고 구령만 부추기는며 간다고 하니 

게발괴발 집게 날이나 단단히 세운 역사라고 

힘 자랑 또한 사탕발림으로 하니 원

 

 

원소 2 주기율에서 시작되는 DNA의 산소로 부터의 생성과 산화

 

역시 란탄 족의 부드러움이 살결이나 

그와 함께 또한 이승에서는 굳어져 가니

자연 습윤(濕潤)처럼 이불 자락을 당겨 줌이 밀물이고  보면 

달의 인력이 얼마나 고마운 것인가 하는 것이다

즉 석회화를 아교질로  무던히도 챙겨주는 것이 된다

달을 우섭게 보지 마라 

달이 이불자락처럼 덮어주는 만조라는 것이

얼마나 그대의 발 끝에 모자라는 이불을 당겨주는가를

시린 발을 덮어주는 땜샘에는 게도 나오지 않는가

그댄 그 따뜻함을 모르면 天人이 노할 것이니 

마치 가시광선으로서는 모자라지만 

적외선으로 덮어주는 것과 같은 신묘한 別傳과 같느니

굳이 빛의 비유가 아닌 물로서의 실체로 

원소 6 주기율로서의 아기 피부같은 부드러움이

인간세에서  노화로 경질화하는 세상에

란탄족과 안티늄의 차이만 하더라고 

아교질의 영속성과 석회질의 한도를 경험하게 하는 것이니 

실제 태양이 악티늄 족에 가까운 광합성이라면

달은 물을 당겨주는 란탄족과 같은 것이니

즉 피부가 두 주기율을 함께 결합해 있다는 동질성과도 같다는 것이다  

 

 

신경도 光子 안에 있는 영역이나 電子는 光子 밖이다

 

우리가 적외선으로 가면 피부적 감각으로 열을 감지하는 부분이다 

허나 자외선으로 가면

자기장으로서의 피부로서는 감각을 못 느끼는 부분이다 

또한  나무와의 교감이 있든가

실제 목신과의 교감까지는 더 소상할 필요는 있어도

우리의 자율 신경 정도는 안다는 것이 있다

허나 이 것도 광자 안인 요소이기 띠문에

실제 신과의 교감성과는 거리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신이라는 느낌은

자율신경이 예민하게 반응하는 쪽으로 발현을 한다고 봐야 함이 있다

그러니까 가시광선이 원소 3 주기율이라고 할 때 

적외선은 원소 4 주기율인 신경감각은 된다는 것이고

피부 말초 신경까지 느낄 수 있게 함이 있다는 것이며 

이 것은 건조한 신경보다 젓은 것일 때 전기가 살맛 나듯 흐르는 것이 

전신의 골에 골고루 미치게 함이 원소 6 주기율인 것이고

결국 우리가 몸으로서 神을 느낄 수 있는 것 

이는 열 정도의 감지선에서 그친다고 할 때 원소 4 주기율인 것이고  

눈으로 볼 수 없는 신으로서

존재감을 갖는 것은 원소 2 주기율이라는 개념인 것인데

이 것이 자외선적 영역인 전자파라는 추정이 나오는 것이다

이는 곧 전류인 원소 4 주기율이 열과 함께 빛을 냄이나 

전자인 주기성 안에 있는 현상이니 전자 밖은 아니라는 설정도 되니 

결국은 힉스입자는 것도 적외선적 영역인 것이고 핵인 양성자에 포함되는 것이지

자외선적이고 전자의 영역은 아니라는 결론에 다달으는 것이다

이는 곧 양성자와 중성자인 영역으로는 

電子의 영역인 神을 수용하지 못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오히려 태양보다 달이

神의 영역인 살결로 입을 여는 형상을 띨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아인쉬타인의 이바지와 소강절의 이바지

 

우리가 자외선과 적외선의 차이를 인격적으로 극명하게 다르게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아인쉬타인과 소강절이다 

즉 아인쉬타인은 어차피 원소 4 주기율인 신경계의 인식선에서 

적외선인 따듯한 이불 자락을 덮으려 애를 쓴 것이라면 

소강절은 냉혹성이라기 보다 차라리 무시한 

즉 가시광선의 인연을 무시한 듯

자외선인 언저리에서 결론에 도달하는 것이

무슨 전자파 지나는 듯이 한다는 것이다 

실제 사람마다 다른 것이겠지만 

나는 거의 그 사람의 얼굴이나 말을 들으려 않는다 

왜냐하면 그 사람의 질문이나 인상에 매이다 보면 

내 자신이 냉정이 판단해야 할 부분에 혼란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우연성에서 불현듯 나타내는 부분이 더 강렬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즉 아예 묻지도 보지도 않고 통해버려야 실제 도통의 경지가 되는 것이기에

자꾸 보고 묻는데 치중하고 상이나 보고 분별하려 하면 

또한 그 쪽으로 광이 나기 마련이니

자연 無라는 것에는 바람이 들기 마련이라는 것이다

실제 점이란 것에 있어 소장절 스타일은

자외선적 접촉성을 순간적으로 잡는 것이라고 봐야 하는 것이고

아인쉬타인의 영역은 살갗에서 열을 느끼 듯

실제 인식의 범주는 

공유로서 느낌을 적절히 드러내 주어야 공헌하는 바가 있다는 것이 된다

 

 

이성과 감성의 분류 

 

본래 이성과 감성을 분류하는 것조차 

혹성을 원소 주기율에 함깨 포함 시키는 만큼이나 

어리석은 행위로 비춰 질지 모르지만

그래도 생선 고기에 잔뻐 밝아내는 것만큼이나 시도를 해 볼만하다면

또한 힘들더라도 해야 함이 마땅하다 

이는 곧 3 주기율이 빛의 속도로 형성된 시공계로서 

우리의 시각성 안에 있는 것이라면

이를 이성과 감성이 함께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때 

원소 6 주기율이 水라는 투명성이면 이미 보이지 않으니 

그래도 보이지 않으나 그 성질을 느낄 수 있는 메카니즘

즉 열을 느끼든가 하는 것

느끼지 않으나

우리가 논리적 구조나 경험성으로 밝힐 수 있는 

즉 문자화할 수 있는 것을 만화라고 하는 수준까지 발달 시키는 것

물론 여기에도 

문화화된 것을 문명화 시키는 것과 

문명화 자체가 지혜라고 볼 때

그 결과가 문화라 할 수 있는 개념 등인데

즉 선후를 뒤바꿔도 상관 없는 것이 인간이 아닌가 하는 것에서

그러면 영혼이 투명성이라고 할 때 

원소 6 주기율에서 부터라고 할 수 있는 여건은

어떻게 갖춰져야 토대성이 되는가 하는 것이 있는데

이는 방사선을 쏘아도 혼은 나타나지 않는 것에서 

없다는 결론이 이성적으로 맞다는 것이라기보다 

인간의 생각하는 모든 결론은 다 火 이상일 없다는 것도 

그 결과의 인식이 빛의 차원으로 그려진 굴레라는 것에서다

즉 원소 6 주기율이 유리처럼 닦여 눈으로 안 보여도

촉감으로 닿을 수 있음을 나타낸다  

그러니 눈으로 안 보여도 영혼이 없다는 결론에 다달으는 것인데

이는 혼과의 공존이 2 주기율과의 공존에서 나타나는 것이지 

6 주기율에 영혼이 있어서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데 과연 6 주기율에 영혼이 없는가 이다 

없다면 용왕족인 란탄족이 산다고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산다는 것이다 

그럼 먼저

이 주기율의 배열이나 적용이 엇갈린 것인가를 먼저 돌이켜 보아야 한다

그럼 이승이 주기율과는 공존인 것인데 

족의 배열과 어긋남이 있어 보지 못하는가 하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주기율 상의 공통점으로 영혼을 말할 수 있다면

오히려 영혼은 하나같이 얘기 할 수 있으나 

용왕족은 육체적으로 독립적인 분리가 된 차원일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이 정도 논리성이 닿아야  임상성은 충분히 갖추는 것이라 봐야 함이다

 

 

차원의 이해

 

우리가 원소 주기율 상으로 영혼의 메카니즘을 추출해 내려 한다고 해도 

결국 원자 한 알인 수소가 은하 하나라는 개념 밖을 벗어나는 것이 아니기에

결국 이 수소적 수에 있는 영혼이면 

어떤 주기율로서의 영혼성이든 다 들 수 있다는 것이 된다

결국 인간은 사물함에 든 넘버를 띤 것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것은 나라는 것에 대한 결정적일 수 있는 결과를 말하는 것이다

즉 내가 있으므로 우주가 있고

내가 없으므로 우주도 없다는 개연성을 말하는 것이다

즉 생각해 보라는 것이다 

즉 어떤 우주가 수 많은 복사된 디스크 안에 있다고 할 때 

어쩜 그 그림이 한 디스크 안에만 있듯 나에게만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도저히 중첩될 수 없는 무한적 찰나의 틈이지만

그 틈 새의 인연이라는 것이 어머어마한 우주라는 것이 다 드는 것이라는 것이다

즉 세개 인구가 100 억이라 해도

순간 내가 본 무지개의 나만의 것에 든 일치성이 합한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내가 사라지면 무지개도 사라진다는 것이다

이 건 곧 나만이 무지개를 보는 것이지 

곁에 있는 사람이 같이 무지개를 봐도 같은 무지개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 세상에 함께 태어나 공존을 한다 해도

그 일치 될 수도 없는 틈새에도 일치가 이런 양의 공존이 되는 것이나 

그래도 그 찰나의 일치성일 뿐 자기 자신만의 무지개를 보다가 사라지는 

함께 사라지는 것이 우주라는 것이다   

각기 자신이 자신의 무지개를 쫓는 헝태라는 것이다

그럼 그림자가 사라지면 나도 사라진다는 것이다

즉 우리는 무지개를 쫓아 무지개의 실질감으로 사는데 

이는 내가 사라지면 무지개도 사라지는 영역이 이 대지요 우주라는 것이다

즉 神이란 이련 영역을 말끔하게 하고 주관하는 영역이라는 것이다

이 허물을 벗어야

수소적 우주의 영혼에 드는 天耳通의 영역에 드는 것이라 해야 할 것이다

 

 

음~! 그러니까 그렇게 마구 질러대도 된다? 

 

음~! 그러니까

태생이 아예 남을 저주하는 족속이다 이 것이지?

뭐 그렇게 말해도 걸린 것 없다 이 것이지?

그러니 알아서 입 다무는 것이 신간 편하다?

하긴 빵 몇 조각 얻은 먹은 것

꿀 발라 주었으니 꿀 먹은 벙어리 행세를 해라

그렇지 않으면 배은 망덕한 놈이다?

영혼을 판 주제에

입 떼는 놈은 발톱에 때만도 안 여기겠다?

 

 

왠 걸요. 컨닝은 하긴 했지요.

 

그대는 중생이라고 부처님 앞에 조아려 

<나도 인간인데요>하니까

<그래! 인간은 참 딱하지>하면서 챙겨 주셨다고 하는데

나도 원만하면 컨닝하고 싶었지요  

그래서 나는 엉덩이에 뿔이 나서 좀 소원했는가 하고

안색도 바꾸고 마음도 차분히 가다듬고 살짝 미소까지 띄면서

<저도 인간인데요>했는데 

<그래! 너도 참 안 되긴 하구나.

허나 나도  신인데... ...>

<... ...?>  

 왜 말이 없느냐면요

꿀은 꿀인 데 꿀밤만 맞아서 아직도 머리에는 혹이 볼록하다니까요

나는 등급이 다른 줄 알았지요

그래도 성철 스닙께서는 구원은 없다고 했으나 

나는 있는 줄 알았지요 뭐    

 

 

행운성

 

占은 역시 운명적 대목이 인상이 깊기 때문에 인간적일 수 밖에 없다 

수학적이거나 규칙성을 정해 놓고 맞추려 하면 잘 수용이 안 되는 부분이 있다

이 것은 점치는 자의 마음이 철심같지 않아서인지

이니면 신명이 함구하는 것인지는 그리 간단히 결론을 낼 수 없는 것이고 

다만 운명적일 때 마치 신이 들통이 나듯이 할 때 점도 잘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럼 행운성을 한 번 보자면 

동효가 재이면서 강하면 복권이면 앞머리인 숫자인 수가 강하다 

그리고 변효의 수가 강하면 말미에 숫자가 강하다 

그래서 변효의 숫자가 나를 생하면 복권의 끝 숫사가 맞다는 것이고

중간 효와 합하여 갔으면 2 자릿 수는 확실히 맞혔다는 것이다

그리소 삼합으로서 맞혀 갔으면 전체가 맞았다는 것이고 

하나가 떨어져 나갔으면 아쉽게도 다 잘 맞았는데 숫자 하나가 빗나간 것이다

그리고 세 재공으로 상대가 변효가 되었으면 게임을 하더라도 절대 

앞 머리에 돈을 얹지 말고 끝머리까지 다 얹었다 싶을 때 돈을 얹으면

왕창 자신에게로 몰리는 것이다 

그러니 공망이라는 것도 나의 지출에 따르는 이익라는 것인데 

실제 뇌물성과 같은 성격에도 잘 나타나는 것이다

 

 

이 것이 주역이다 

 

아침 공양을 장만하여 공양을 하려고 식기를 진열하는 중에 

공교롭다 하기엔 좀 다른 느낌의 젓가락을 떨어뜨린  적이 있는데 

하도 이상해서 점을 쳐 보았는데 

그 점사가

어리석은 나뭇꾼이 그 도를 몰라 봄에 필 나무를 잘라 불태워 버렸구나 하는 문구였다

그래서 오늘은 무슨 일이든 나서지 않아야겠구나 하고 하던 참에

모처럼 젊은 보살님 두 분이 오셨는데

보네고 나서 스님 말씀이

내 말과 같은  말을 들었다는 것이다

즉 한창 팔팔한 20 초반의 나이에 동생이 죽었는데 천도를 해야 하는가 하고 물으려 왔다고 한다

그런데 그 동생이 무슨 고질병이 있었는 것도 아니고

무단히 화장실에 갔다 왔다가 갑자기 문턱에 넘어져 죽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경촬 입회 하에 사망으로 결론 내리고

경황이 없는 중에도 어찌 보면 남이 알세라

불상사라 남보기도 그렇고  하룻만에 화장을 시켰다는 것이다

그런데 사는 것이란 것이

그 말을 들으면 시원해야 할 것이 자꾸 답답한 것이라는 것이다

 

 

땀인 생과 모근인 안테나

 

다 보니 요즘엔 전철도 고슴도치 털이 날 것만 같다니까요

이 건 완전이 뱀 살갗이 털이 날 징조라니까요

아니죠 이미 돌연변이가 곧 되는지 모르죠

지금 전자파를 먹으려 안테나가 쭈뻣쭈뻣 안 선 곳이 없다니까요

신기할 것도 없지요

인간의 털이 그렇게 진화한 것이라니까요

땀샘 옆에는 모근이 쭈뻣쭈뼛 서는 것이라니까요

피곤한 인생임에도

모근처럼 안테나를 세워야 양기빨이라니까요

 

 

신경선의 소속

 

원소 3 주기율이 광섬유라고 할 때

신경선인 뉴런은 원소 2 주기율인가 하는 것이고

그럼 원소 2 주기율이 DNA에 속한다면

광섬유로서 DNA를 이동 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된다

그런데 신경조직이 원소 4 주기율인 진뇌에 속하는 것이고

뉴런이 원소 4 주기율이라면 빛으로는 이동을 할 수 없는 것에서

그 소속성을 분류할 수 있다

 

 

우주 파동의 기본 상수(常數) 

 

이 50 이라는 숫자는 100이 되면 대칭이 된다

어차피 卦는 대칭성으로 이루어 간다

50은 천하의 기본수이다

즉 1에서 9 까지 더하면 45인데

이는 40인 아버지와 5인 딸을 의미한다

이 건 천지 간에 10 배율을 의미한다

즉 45가 지구 중력이라고 할 때 

인간은 발딱 뛰어도 다시 떨어지는 것이 45에 해당이 되어서 그런 것이고 

인공위성이나 달은 45 밖인 달의 공전인 10을 더한 사이에 있는 것인데  

이 것이 공전하는 숫자인 10을 더하면 55가 되는데 이 숫자는 

달이 자전으로도 45를 잉태할 수 있다는 것과 같고

복사할 수 있는 지반은 충분히 갖추었다는 것이 된다  

이는 어미와 딸을 의미한다

이렇게 되면 乾은 合을 말하고 坤은 分을 말하는데

결국 50이라는 숫자는 분열하면서 복사되면 100이 되는 것이고 

그러고서도 잠재된 숫자는 5는 5와 합하여 모태가 되어 10이 되는 것으로

감싼다는 것이니 이 것이 잉태의 복사성이라는 으로 자식을 낳게 되어 있다

그러니 100이 지구의 복사라면  

10이 달이 되어 55라는 숫자가 되는데

여기서 45에서 5를 더한 50인 어머니는 100으로 거울성을 따라가고

나머지 5 인 陽土인 배불뚝이 艮山인 어머니는

5를 더한 10으로서 대지의 자식을 낳게 되어 있는데

이는 45인 유전성을 낳는 것이라 봐야 함이다  

이는 百은 대칭성으로 세포증식과 같이 陽으로 나가고 

한 쪽은 10으로 陰으로 얼레를 감는 현상으로 잉태를 하는 것이다

그러면 50이라는 숫자 안인 45에서 10 배율이 되는 것이고 

다시 달인 나머지 5가 잉태를 하면 다시 10을 곱해 100 배율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주의 기본수 50인 복사의 연속성에 있다는 것이다 

즉 이 것이 우주의 기본 常數가 되는 것이다

 

 

반물질과 易의 관계 

 

본래 易은 숯에서 출발을 하는 것이고

4 震雷가 복사된 5 巽風으로 대칭성을 이루는데 

이 건 장작이라기보다 숯이라고 봐야함인데 

즉 타다만 숯이기에

반물질이라는 개념으로 펴나가는 파동인 것이다  

그 것이 陽으로 함이 수컷이 되는 되는 것이다 

이 컷이란 말은

것이라는 것에 10인 ㅎ을 더하여 컷이 되는데 

ㅎ이 ㄱ을 낳았다는 것에서 ㅋ이 되는 것이다

이는 곧 坎離가 대칭일 때  다시 탄다고 해도

兌艮인 대칭성이 다시 乾坤으로 에너지를 이룬다는 것이다

 

 

요일의 묘미

 

8괘로 번복이 되는 요일라면 8 曜日이 되는 것이다 

허나 震巽은 같은 나무이기에 하루가 준다 

즉 하루는 음양 간으로 반반씩 갖자는 데서 반공일로 접는 것에서

7 요일이 되는 것이다

그럼 공휴일 까지 빼면 6 요일 되는데

6은 곧 공휴일이 없는 연속성을 말하는 것이다

60 甲子는 6의 대칭인 12 地支로 연속성을 말하는 것이다

참의 묘미는 이 8卦가 6爻 사이에는 2가 비는데

이는 上下 大成卦의 사이를 말하는 것이다

이 사이에 원소 주기율의 6 족 란탄족과 7 주기율의 악티늄족이 쏟아져 나오니

어차피 인간은 공휴일 족에다 八卦 족이라는 것이다

 

 

 

솥이라는 ㅌ인 받침과

쏟아지다의 ㄷ인 받침의 차이는

ㅌ은 ㄷ에 -이 담겼다는 상형이고

ㄷ은 비었다는 상형인데

실제 이는 받침이기에 상형을 비추는 것이고

머리라고 하면 도리어

-을 더한 ㅎ이 ㄷ을 잉태한 뜻이 되는 것이다

 

 

수리의 구성력 

 

팔팔하다 하면

원소 주기율이나  괘상이나

가장 활짝 펴고  안정감이 있는 것으로 하는데

여기서 구구가 되면

핵이나 옹심이 생겨 발목이 잡히는 꼴이 되는데

앞서 1에서 9까지로 합해서 45일 때

구심이 생겨 중력성을 띤 것을 말하는 것이고

여기에서 10까지 더하면 55라

이 건 45의 밖인 무중력성을 말하는 것이다

즉 달의 독자적 궤도를 말하는 것이니

이 것이 결국 55인 달이 45인 자식을 잉태하는 것과 같다

여기서 45에서 5 를 더하면 50인 복사성이 일어나고

10을 더하면 달의 공전율이 지구를 한 바퀴 감은 형상을 띤다

즉 10라는 자전이 곧 45를 도는 공전과 하나이다고 하는 것이다

여기서 복사가 일어나는데 이는 곧

50이라는 숫자가 10의 반

즉 양지 쪽 5만로 합해 50이라면

100이라는 복사로 시작해서 연쇄적이라고 봐야 함인데

그러면 볼팬이 반은 어둠인 잉크와 같이 돌아오는 것이니

자연 복사가 일어나지 않겠는가 하는 것이고

그려면 자연 공간적으로만 무한 증식이 되는가 하면

이 복사성은 자연 잉태한 45에 담겨진다는 것이다

즉 이는 곧 45에서 지구 중력이라고 할 때

달의 공전에서 반사적 복사가 일어나는 현상으로

달이 한 바퀴 도는 사이 이미 지구 자전이 30 개나 일어났으니

이 것은 달의 자전이 공전적으로는 30을 포함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란탄족과 악티늄 족의 유전적 요소를 마져 거둬들이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우린 과연 어떤 별일까

 

우리가 원자 번호대로 들이킨다고 할 때

8 족까지에 다달으면 마디가 나는 것이고

주기율로 접히는 현상인데

이 것이 접히지 않아도 단독으로 끊어져 뜬 별인가 하는 것과

다시 형체를 복사하듯 일으킬 수 있는

확실히 윤곽이 아니더라도

대 마디같은 시공성이 지네 몸처럼 확보될 수 있는가와   

꼭 대나무처럼 연결되어 있는 연속성이라고 한다면

실제 원소 주기율 사이는 끊어져도

마디마다 지네처럼 살았는 형국이니

인간 세계는 한 마디의 주기율에 해당이 된다면

인간 자체 즉 신체적 우주성은 7 주기율을 다 포함하고 있으니

이승을 초월하는 잠재성이라는 것이

어느 한 마디가 끊어졌다고 해서 다 끊어지는 것이 아닌 것으로 

시공성인 지네마디에 맞게 배어 들 수 있는가 하는 것도 있는 것이다  

 

 

게와 계

 

게는 앞으만 간다면야 두 갈래인 계字인 것이지만

옆으로만 가니

다리가 그렇게 많아도 두 다리도 못 붙이는 게字인 것이다

 

 

인스턴트식 폭풍으로 세가 되면 그 것으로 속 깊은 뜻인 냥하는 시대

 

휴대폰은 식품으로 치면 아주 인스턴트 식품이다 

허너 거기에 미치도록 못 빠져 나오는 것은 

인간은 더 인스턴트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마치 인간은 거기에 드는 것이 뭇 시선에 어색한 것보다 

시간이나 공간에 효율적 이기라고  여기나

이미 참을성은 고도의 인스턴트일 뿐인

순간적 바람몰이 같은 맛에 길들여진 것이니

어차피 제 비위에 안 맞으면 들으려 맛보려고도 않는 것으로 

세력이나 좀 모으면 대단한 냥 할 뿐이니

다 제 마음에 들어야 하는 것도 태풍과 같은 고집이요

인스턴트식 입맛의 고집일 뿐 

실제 그 깊은 은밀성으로 보면 간교하기 그지 없는 내숭이 많다

 

 

여과율

 

예를 들어 <나는>을  <난>으로 줄인 말인데

무엇이 없어 졌는가 하는 점을 친다면 

<난>을 <나는>으로 두 자로 했을 때 

어떤 자음이 빠졌으며 어떤 받침이 남았느냐에 따라

어떠한 물질을 어떤 성질이나 형식으로 붙이면 되는가를 보는 응용법인데

<난>은 두 자로 하면 받침 ㄴ이 빠지니 

이를 火空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는 곧 化空이 된다고 한다

소리란 공기의 진동이다

이는 5 주기율의 여과율에 의한 음색으로 봐야 함이고

그러니 변효가 火空이면 ㄴ이라는 받침인 발음이 없다

이 것이 무엇이든 분열이 되는 부분에서 연관성을 볼 수 있음이다

누구나 한글의 과학성을 이야기하지만 그 과학성을 모른다 

즉 무엇이든 하나에서 둘로 갈라질 때 

이런 양 대칭성의 계연성을 잘 보면

어떤 물리나 화학성의 변화도 잘 볼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원소 3 주기율 속의 화학성분인 하나가

다른 화학적 구조로 변화되었기 때문에

이 것은 불완전한 구성요소로 남게 되었다는 것이 된다

또한 이온이 빼았겼기 때문에 나머지 이온이 불안정해졌다는 것이 된다 

보통 원소 4 주기율 상이라면 이온의 변화로 보는 것이기도 하다

원소 2 주기울이면 회절각에서 빛이 빠지는 파장을 조정하여

색을 낼 수 있음을 볼 수 있는 것이고

그러면 붉은 색은 탈색 시키고 착색이 안 되게 조정이 되었다는 것이 된다

원소 3 주기율은 빛이 팽창성으로 열인 에너지로 분류가 되어

곡선과 회전의 제로성으로서 동력이 정적으로 되기까지 

풀을 세우고 또 풀을 빳빳하게 세우고저 씨앗을 남긴다  

보통 원소 6 주기율이면 수소를 넘어 원자를 넘는 것과 같은 것이니

주기율이 수소성(水素性)이라고 봐야함인데

바다밑 흙소라는 것을 입자가속기로 찾는다고 할 수 있는데 

입자의 충돌로서 주기율적 파장성을 나타내는 것을 말한다

이는 원소 7 주기율로서 모든 주기율의 메카니즘을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인간이 악티늄 족이니

입자가속기로 원자 하나 속의 원소가 갖는 특성을 

주기율상으로 확대해 볼 수도 있는 것이니

즉 7 주기율의 시공인 인간계에 태어나 원소 1 주기율까지 본다고 법석인 것이다

 

 

병행선과 제로선

 

우리가 병행 위에 더 빠른 것과

한 쪽은 제로성으로 차이를 보이는 것은

엄청난 시공성의 차이를 나타낼 수 있음인데

빛의 제로성이라는 것이 있다면 

즉 빛이 1 초에 30만 킬로로 달린다면 

이 빛이 제로성이라면 렌즈 속의 확대성은 무엇인가 하는 것인데 

이는 곧 렌즈가 30만 킬로로 갔다는 것이 된다 

즉 렌즈가 갖는 파장이 빛의 제로성을 30만 킬로로 끌고 갔다는 것이 된다

이 것이 가능하면 시공성이 훨씬 좁고 가까울 수 있다

이 것이 시공성으로 엄청난 우주적 시차보다 

수 백 배나 수 십 배 정도로 늘릴 수 있는 근접성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어떤 제로성이 빛일 때 빠르기와 물일 때 빠르기가 각기 달리 속도를 갖는다는 것이지 

빛의 빠르기가 그렇다는 정의와는 다른 것이니 

결국은 원소 2 주기율적 구조성이라면

속도가 빠르면 동굴과 같다가

아예 좁아져 빛이 안 보일 정도로 빠르다는 것이다

 

 

視覺의 먼모

 

빛의 제로성이란 가능한가 

가능하다 

만일 빛의 속도가 30만 킬로라고 할 때 

한 바퀴 돌 때마다 모래 한 알이라고 할 때

무한대의 회전이므로 모래가 쌓였다고 보면

이 모래의 靜的인 제로성인 재료로 

30만 킬로로 빛인 실로 뺄 수 있다면

실제 빛이 그렇게 되도  비추는 듯 비칠 수 있는 것이다

 

 

부처가 되는 생사의 반복과 물질의 반감기적 인연

 

우리가 공망이 발동하면 반감기라고 할 것이고 

공망이 아닌 발동은

그 숫자의 해분까지는 줄어든다고 봐야 함이다

보통 歲가 공망이면 해분으로 반감이 되고

月이 공망이면 달이 반감이 되는 것이고 

시가 공망이면 시간부로 반감이 되는 것이다

이를 대비적으로 보면 

며칠 날 소멸하고 묻혀서 

수 백년 후에 나타나서 누구라는 사람에게 드러난다는 것까지 

추정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부처님이 너는 몇 생을 살아야 부처가 된다는 이야기도 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火는 피는 것인데 이는 팽창이면

이 시공은 火를 제로성으로 하는 시공인 것인데  

수축성은 중력이 무거워지기 때문에 

수축이 빛인 팽창보다는 빠르다는 것이 되는가 하는 것이다 

그럼 빛이란 것도 결국 자동성보다 사동성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오히려 빛을 종이처럼 하고 땅인 냥

그릴 수 있는 공간의 차이성만큼이나 물질화의 간격이 있는 것인가 하는 것이고

원소 7 주기율적 물질로서는 다른 시공을 만질 수 없다는 것

어차피 탄소 연대 측정이나 냉광 연대 측정이나

이는 원소 2 주기율이나 3 주기율인 개념이 들어가는 것인데 

이는 그만큼 원소가 가벼울수록 시공적 공간을 크게 잡는 경향과 같다

 

 

그대가 언제 부처가 될 것인가

 

소똥구리에겐 인간이 거대한 우주와 같다 

즉 인간은 순식간에 마른 소똥을 태워 감자를 구워 먹을 수도 있다

허나 소똥구리는 

그 것을 다 먹는 데는 몇 날 며칠이 걸린다는 숫자가 나온다 

화석처럼 말라굳은 것이라면 몇 대 몇 손에 가서 먹을 것이라는것이 

꼭 반감기와 같은 연대도 나올 수 있다

이 우주가 아무리 크다 해도 

소똥구리는 대대손손 기어코 우주를 깨고 반감기적으로 나오리라는  것인데

여기에 그대가 부처가 되리라는 측정이 나오는 것이다

 

 

그대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누군가 경기가 좋아질려면 남자도 네일 아트를 해야 한단다 

그런데 좀 이상은 하다 

거기에다 사랑이 넘쳐나

동성애도 자연스럽게 많이 해야 한다는 말과 같다고 해 입을 다물고 말았다

부처는 지옥에서 보았다고 했다 

부처가 무어라 했는가?

꼭 자기 지옥일 때는 부처 찾는 것이 아니냐 이듯이

텔레비젼도 앉아서 보면 바보 상자요 

들고 다니면 다이나믹한 것이듯 움직여가는 능동형이라고 하는 다음에야

완전 들고 다니면서 바보가 되게겠다는 것이니 

웃는 것이야 같이 웃어줄 수 있지만 건드리면 톡 터질 것같아서야     

 

 

빛을 넘는다는 것

 

빛은 삼위 일체를 3 주기율로서의 꼭지점을 보이나  

빛을 깨고 나가도 양분성이 남는 원소 2 주기율인 것이다  

우리가 바다를 수소라고 한다면 

아무리 입자 가속기가 빨라도 물에서는 굴절이 되는 것과 같다

즉 빛의 속도로는 땅의 입자를 캘 수 있느냐 하는 것이 있다  

어떤  회절성의 파장도 바다라고 할 수 있는데

이도 굴절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즉 빛의 속도 보다 빠른 원소성이 아니며는 신의 의지조차 알기 힘드는 법이다

수성이 싸고 있는 것은 태양이다

태양 옆에 수소라고 하니까 마치 기생하는 듯이 취급하는 것이

인간의 심리성이고 이를 지적한 자가 프로이드라는 심리학자다

그 분은 신앙의 문제점은 왕으로 초점이 맞춰진 것이라는 것이다

즉 태양 옆에 있는 행성이 왜 수성이냐는 식의 보좌역으로 보는 것과 같다 

허나 램프에 거인으로서 밖에서 보자면 수소가 감싼 빛인 것이다 

이렇게 보면 내 한 잔의 커피보다 

수소 한 알 속에 있는 호수가 훨씬 큰 것이 

바로 金星 은박지가 살짝 녹아 水星으로 땀이 배게 하는 곳이 태양이라는 것이다

그험 무었인가?

그럼 화성은 내 차 한 잔의 물이 되는 것이다

참 신비하게도 아마 화성은 그대의 차 한 잔처럼 머물게 할 것이다

 

 

육안 밖이면 왜곡되는 것일까

 

화성 정도만 되어도 다른 시공성에서는 마그마와 같이 여겨질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이는 모든 원소가 氣化되는 시점도 다르고

氣化된 알맹이가 또한 光化되는 시점도 다르다는 것이다

왜 시점이라고 하느냐 하면

그 차이점에서 긴 눈금에 속하는 길이의 속이라고 할 때

작은 눈금은 시간적 간격으로 매김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즉 빛이 눈금의 간격 즉 光年이라는 간격으로 하는 것은 

태양의 自轉이 항상 규칙성을 가진다는 하에

눈금을 맞춘 常數를 내는 것에서 광년의 기하행태도 만들어지듯 

수소라는 원소도 그 기하학을 맞추는 것과 같다

즉 우리가 토성을 땅이라고 여기고 살 수 있는 것이라면

화성만한 깊이면 마그마와 같은 용암이라고 볼 수도 있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즉 전자파가 원소 2 주기율의 시공이라면

빛으로는 휘어도 전자파로는 관철한다는 것이 된다

즉 자외선은 원소 4 주기율인 전기에 미쳤기 때문에 그 線만으로 팔이 되니

열에 대해 뱀의 혀만큼이나 정밀하게 감지할 수 있다는 것이듯이 

자외선인 원소 2 주기율 궤도 상에서 보면 

실제 火星이 마그마처럼 보이는 것 

즉 화성을 보면 실제 흔들리는 깃발을 보는 것이고 

그 궤도성이 갖는 것에서 하나의 원소적 성격이 있듯 

그런 불같은 성질이 우리 인간의 眼識으로는 못 보지만 

충분히 자외선적 영혼의 재질하라면 충분히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왜냐?

원소만하더라도 그 열기가 센 것을 보면

그 성깔 갖고 램프 밖으로 나온다면 완전 불길일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즉 테레파시적 안목으로 빛으로 이뤄진 땅을 사진 찍을 수는 있어도

肉眼의 경험으로 맺어진 이승의 인식인 것으로는

그 것을 인지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인 것이다

 

 

인간은 창조성에 가깝지만 얼마나 자동화된 시스템인가 하는 것일 것이다

 

우리가 원소주기율을 볼 때 

6 주기율이 坎水이고 7 주기율이 艮山이라고 할 때 

왜 水星과 土星이 그리 간격이 있는가 하는 것이고

그 사이에 악티늄 족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氣化인 구름이 알맹이가 될 때 

광자와 전자로 발현되는 시점이 艮山이라는 것이 있다 

즉 땅에도 바다 위에 산이듯 

하늘에도 성운층 위에 자기층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무엇이냐 하면 

水는 양쪽을 균형 있께 잡아주려고 한다만 

지구의 인력이라는 것이 자꾸 그 양의 정수(精髓)를 빼내려 하는 것이다 

그러면 三陽인 乾이 옷이라고 할 때

아랫도리 옷이 홀라당 벗겨져 음만 남으니 艮上連에 아래가 陰인 것이다 

이는 곧 지구의 자전 축만이면

나무는 더 물이 많아 활기가 나는 판이지만 

결국 달의 인력으로 못 내려오는 陽이 간산이고 보면 

달 때문에 양기가 시렁에 얹힌 것이 된다 

결국 坤土는 성질이 없는 것이기에 水에 있으면 평평해지고 

山에 있으면 뽀뽁해진다 

그리고 나무에 있으면 터갈라지는 것이고

이 것이 불룩 나올 수 있으니 

이는 허리의 兩 腎臟이 허리를 수평으로 잘 잡아주었으나 

결국 배가 불룩하게 되는 것은 

坎水인 수평에 艮山이 볼록 나온 것이 원소 7 주기율인 것이고 

악티늄 족의 탄생이라고 봐야 한다 

이는 곧 6 주기율로 흡수가 되면 용왕족인 란탄족이 되는 것이고

반사되어 7 주기율가 되면 육지족인 것인지 

용왕족을 거쳐 인간세가 되는 것인지는 좀 더 검토할 일이다

 

 

순수의 문제

 

우린 만약 영혼이 떠난다고 할 때 

正方性으로 떠날 것인가 間方性으로 떠날 것인가 하는 것이 있다 

間方性은 間土를 끼고 있기 때문에 영혼인들 누른 기를 띨 것이지 않겠는가

그러니 우리의 눈도 보자면 가시광선적 정방성을 육안으로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적외선, 자외선적 눈으로 떠나는 것은 아닌가 하는 문제를 풀어야 한다

이는 기문둔갑을 보면

연국(烟局)이라는 것을 보면 본론인 불보다 연기(煙氣)를 기준으로 한다는 것은

이는 곧 적외선이나 자외선적 의미를 갖는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정상적 시선은 육안으로 보는 것이나

천안통이나 천이통은 도리어 간방적이지 않나 하는 것인데

이는 사물의 여러 성격이나 군집을 볼 때 오히려 순도가 낮는 것인데

더 순수성이라고 할 수 있느냐 하는 것과 같은데

문제는 가시광선적인 집중력은 정방성이라면

적외선적인 포함이 된 경계가 되어야 生도 애(涯)가 된다는 것이다

즉 뱀의 혀가 적외선이라고 할 때 그 것이 전신이라면

원소 3 주기율이 4 주기율에 깃듦으로서  4 주기율을 인식한다는 것이다

즉 뱀의 열 탐지 기능은 따라갈 수 없 듯이

영혼만의 길을 뱀의 혀만큼에서 알 수 있다는 센스를 말하는 것이다

즉 추정을 하자면 삼원색 정도의 감각은 거푸집에 불과한 것이고

이 것을 무지개색으로 완전히 꽉 매워야 초감각을 가질 수 있다는 것과 같다

즉 유인원인 원숭이인 申이 백색으로 삼원색인 천지인을 함축한다고 할 때  

이 것은 그물의 벼리 역할은 되어도 촘촘한 망사는 아니라는 것이 되는 것이다

 

 

水가 물이라고 하는 기본성

 

홍국으로 10까지 수용을 하면 세포 분열 상인데

이는 분열이 되면서 九宮의 球心으로 수용이 된다는 의미가 된다

즉 세포 분열이 되면서 구심적 유전형을 이루고 난 다음에

팔방적 배분이 됨으로서 어데 어떤 곳에서 괘가 나오더라고 

그 유전형의 대화가 있는 것이다

이 것을 떡잎처럼 한 괘를 반반으로 줄이면 7인 요일이 되는 것이고

이는 전기 자석과 같은 정전기의 반반이 대칭에도 붙게 되어 있기에

하나로 몰리는 상이 나무인 것이다  

우주의 기운이 과일처럼 나무에 붙었다가 떨어지는 상이다

그 상간에 水라는 것을  끌어들임으로서

나무가 물을 마시는 상이 되며

이는 목신이 물을 마시는 것과 같다

만물이 형성됨에 육십갑자 납음이 되는 것이고

水를 물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가 곧 녹말인 시발점으로 산소를 이루게 하는 것이니

이 것이 원소 2 주기율적 시공성과의 태초적 관계와 같다

즉 용궁은 산소를 호흡하는 것은 아닐 것이라는 것이다

다만 용궁에 독소성이 산소로서 일어나는 것을 먹음으로서 DNA가 형성이 되었다 봄이다

 

 

구원은 없다?

 

구원은 없다?

이 말이 맞을 것이다

구원이 있었다면 멀쩡한 신 병신 만들지는 않았으리라

오히려 구원을 외치는 자가 

오죽하면 세상이 지옥인 냥 설치며 다른 데 있는 지옥을 차용할까마는

그래도 자칫 다른 사람을 능멸하고 자신을 속이는 것이면

스스로 지옥갈 길이 제 집이라고 50 점은 따고 들어가는 꼴이다

다 때리는 남편보다 말리는 시어머니도 같은 것이다  

신을 함부로 빙자할 것은 못 된다

즉 신이 멀쩡한 만큼 인간도 멀쩡하면 무슨 구원이 필요한가

신이야 늘 변함없는데 인간이 요사를 떨어서 그런 것을 어쩌랴

 

 

원소 2 주기율부터에서의 대칭성

 

몸은 접히는 부분이 목이다

목은 진뇌와 손풍이 병열일 때 접히는 부분이다

그래서 이목구비도

그 병렬선에서 나온다고 봐야 한다

그런데 또한 반사성 즉 폐가 유리고

복부가 유리에 흙을 바른 상으로 반사되어 나오는 것이 호홉이다

그런데 또한 배 아래로 흡수되어 나가는 것이 식도에 소화 기관이다

즉 목이 나무라면 물에 뜨 듯이 반사되어 나오는 것이 호홉이라는 것이고

가라앉는 부분이 소화하는 것이다

그래서 가슴은 흰색 부분이고

복부는 검은 색 부분으로 하며 그 아래로는 수가 되는 것이고

즉 복부가 대지라면 가슴은 그 위에 눈이 덮힌 것과 같다는 것이다

그래서 머리와 아래 몸통이 하나에서 원소 1 주기율인 건이라고

하나인 구슬이라고 할 때 2 로서 갈아지면 태택이 되는데

이는 대칭의 시발점이다

즉 전동기의 정류자인 브러시라는 것이 된다

이는 곧 가슴인 肺가 澤인 것과  입인 澤과 대칭이라는 것이다

먼저 이렇게 떡잎이 벌어지듯이 하는 것이 패와 입이 대칭이 되고

그리고 다시 양쪽으로 갈라지니

이목구비가 갈라졌다는 것이 되는 것이다

 

 

위성만으로

 

원소 2 주기율에 산소가 있다는 것은

곧 못에 산소가 있다는 것인데

이 것이 원소 3 주기율인인((燐)에 용접이 되어

원자번호는 모른 채여도 

성질은 있는 그대로 따라가면 마음이 따라가는 것이 되고

원자 번호로 그냥 수리적 량으로 따라갔을 뿐인데도

우린 그 자의식은 없이 가지 않았는가 하는 것이 되는데

즉 원자 반호 순서는 대로만 가는 일관성이라면

그냥 그 숫자의 지름만큼의 그릇의 물을 마셨을 뿐이라는 것이 된다

문제는 아마 그릇 안의 파도에 물결인 주기율에

우리가 맺어져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즉 그냥 물일 뿐이고 아직 그릇인 언저리에도 닿지 않았는데  

우린 그 주기율이 안은 부분만 알고 간다는 것이 된다

즉 원소 3 주기율까지는 요점이 되는데

2 주기율적 언저러에 닿지 않았다는 것이 된다  

결국 우리도 거울 앞에 제 얼굴을 보고 짓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거울의 반사성이 오리려 흡수인 냥 다 끌어들이고도

남인 냥 새로운 것인 냥 하다 돌아오면 

결국 자신의 잠재된 인식으로 돌아간다는 것이 되는 것이다

이는 곧 인체의 우주가 恒星의 기운을 안고 태어난다고 볼 때

우리가 지구에 위성인 것에 빠져 드는 것이라면

이는 곧 달이 지구 사진을 찍는 데 인공 위성이 가린다는 것이 된다

그럼 과연 인공 위성이 달을 대신해 임신을 할 수 있느냐 인 것인데

그럼 같은 위성로서 짝짜쿵은 잘 맞는 것일까?

과연 달의 약한 부분을 보좌해 줄 수 있는 것일까?

 

 

항성(恒星)의 인체학적 순환성의 단전적(丹田的) 힘

 

木星은 머리고

土星은 배라고 할 때

머리 부분은 지구를 중심으로 하는 코로 해서

밖에 행성인 화성으로 눈으로 해서

좀 더 넓게 나가면 눈썹이 소행성이 되고

좀 더 길게 반경으로 잡아 목까지로 하여 두르면 머리통 하나인

목성의 공전 궤도로 한 바퀴로 할 때 이는 머리로 한다는 것이고   

즉 코를 중심으로 목까지 반지름이면 머리 하나 되는 목성 궤도까지라도 할 때

이와 반대로 금성으로 안으로 들면

코와 입을 중심으로 해서 목 아래 내장된 오장육부로 해서

폐가 금성이 되고 신장이 수성이 되는 바란스인데

이 것이 곧 목성 밖인 토성의 굴레로서의 포용성으로 잠기게 하였다는 것이다  

즉 목 보다 더 멀리 배까지의 반지름으로 도는 궤도가 토星이니

이는 목성 밖으로서 아랫 배인 것으로  

목성과 토성 사이에 가슴이 있는 공간이 되는 것으로

肺가 金星이고

신장(腎臟)이 水星이고

이는 혀가 태양이면 편도선이 水성인 바란스와는 어떤 연계된 유기성이 있으며

또한 그 분리성이 어떤 시공적 차이로 나뉠 수 있는가도 있는 것인데

이는 차치하고서라도  

丹田이 태양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土星의 밭이니 나올 수 있는 개념인 것이다  

이는 우주를 더 크게 수용함으로서 한 몸으로 있는 것이지

水星과 土星이 거리 상으로 먼 관계로 보면 안 된다는 것이 된다

즉 土星 속에 내장이 되어서 항아리를 채운 형태가 된 것이라 봐야 함이다

이 것이 목성 밖 토성의 궤도로서

지구 안인 혹성

즉 兌가 肺인 것인 金星으로 내장 기관을 뜻하게 된다는 것을 수용한다는 것이다

즉 木星이 다 수용하지 못 한 부분을 土星으로서

내장의 소화기관까지 아래 下焦를 순환적으로 끌어 올린다는 것이다

 

 

인간의 탐욕은 끝이 없는 것 그 근본성을 돌이키지 않음이라

 

혹성(惑星)은 파동의 거품성으로 뭉친 것이고

지금 먼저 급하니

불타는 집에서 꺼낸 것이 태양에서의 혹성인 것이고

그 것이 내열성 단맛인 것으로 몰아 주었으니

이젠 그 달콤함으로 취해 나오려 않는다

뭐 그럴만도 하지

굳이 나올 필요가 있는냐는 식으로

즉 전체적 구도를 모르는 것에서

결국 이 세상 잘 난 맛이 많이 끼인 작자야 오죽 하겠는가 마는

그런 작자에게 말을 건 내가 초라지 않으면 이상한 꼴이지만

그래도 사탕을 주어 나오게 하는 것이 이 지구다

즉 쇠똥구리로 감고 뭉쳐 주어야 붙어 살지 별 수 있나

그런데 이 지구가 土質인 사탕이다 보니

엉겁결이긴 하나

인간들이 웬만큼만 운동을 해도 당뇨에 안 걸린다만

단 것도 모자라 기름덩어리로 그 조급증을 무덤처럼 묻으면

慾과 色이 困하다 보면  

큰 영감(靈感)이나 위대한 발명의 지름길이라도 되는 냥

음식도 밍밍하면 적게 먹고도 생각은 질길 수도 있건만

기름끼 많이 먹고 소화제빨 나면 더 잘 먹고 봐야 하니

인간의 탐닉은 끝이 없는 것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라

 

우린 이 말을 각기 다르게 동상이몽을 꿈꾼다는 것이 된다

첫째 수행하는 자는 이 말을 들으면

먼저 화두를 놓쳤는가 징기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먼저 화두롤 높치고서 산을 산이라 할 수 없는 삶들이

산을 얘기하는 것이 서로 식견이 다른데

즉 산을 어데 둘 줄도 모르는 자들이 않아 산은 산이요 하면

그럼 내가 거짓말쟁이라고 하면 거짓말인 줄 알아야 하는가?

그럼 행색이 초라하면 그대에게는 별 볼일 없는 것인데

왜 그런 인생을 사는가 하고  

그 것은 그대가 소인배이니 소인배처럼 나타나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보면

밤낮 출신 따져 양반 찾다보면  볼짱 다 본 것이고  

옷 때깔나게 입고 손가락질 받아가면서 살아도  능력이니

그래도 나보다는 나으니 다 그렇게 사는가 하는 다음에야

나도 할 수 없지

그 것이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하는 다음에야

산에 보석이 있으면 산인 채 캐야 하는 것이지만

광부처럼 남루하지 않고 캘 수 없는 지경이 있는 것이지만

산이라고 무너지는 것도 많이도 보니

저 것이 산인지 물인지 이름 붙이지도 못 할 판에도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고 보면  

다 거짓말이라고 한들 알아듣기나 하든가

 

 

납음(納音)은 단순한 것이 아니다

 

우리가 선사님의 말씀에 흙소라는 문구를 보게 되는데

바다 밑으로 흙소가 지나 갔다는 말이다

이 걸 마치 바다 밑에 두더지가 지나 갔나 싶게 하는 하는 것인데

이는 오히려 영혼이 바다인 것처럼 둥둥 떨 수 있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즉 둥둥 풍선처럼 날아갈 수 있는데

어찌 하마도 둥둥 뜨는 바다를 기어갈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이는 납갑으로 풀면 재미 있는 부분이 있다

즉 子는 수소(水素)이고 바다인데 축(丑)이고 보면 수소 속에 다시 양성자라는 것이 된다

즉 이 바다 밑으로 소가 가는 것은

전자 주기율인 바다 속에

양성자와 중성자 간의 호홉성으로 소가 지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여기다가 納甲에 甲子 乙丑 海中金인데

이 것이 금속성의 출발점이라는 것이다

즉 海中金이라는 것은 수소(水素)로서 풀발하는 금속성 알카리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 것이 爐中에 火가 되니

핵융합으로서 열과 빛을 내고 나서 핼륨이 되는 이를 爐中에 火라는 것이 된다

그리고 리튬은 大林木이듯 모든 물질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는 특성이 있고

노방토(路傍土)는 중성자적 역할로 적당하고 베릴륨이라는 것이고

금봉금(金棒金)은 같은 것이 듯 유사한 중에서 드러나는 형상이 있는 붕소라는 것이다

이를 좀 더 범 우주학적으로 보면

海中金은 도리어 태양을 중심으로 할 때 水星 밑이 金星이 되는 것이고

이는 곧 물의 느슨함을 뭉치는 것으로 핵융합을 이루니  

태양은 용광로와 같은 爐中火와 같은 것이고

그리고 온 사방으로 흩어지니 大林木이요

다시 궤도와 혹성이 생기니 路傍土가 된다

그리고 혹성 밖 점층(漸層)으로 그 인력으로 뻗어나가 다시 혹성(惑星)이 되니

다 그 위에 그 것이 금봉금(金棒金)이요

이를 친구 붕(朋)이 하나 둘 씩 늘어나니 붕소(硼素)인 것에다

그 단단하기가 다이아몬드  다음이라 하니 알만한 것이지 않는가  

이 것이 甲子 循中인 戊의 행성으로서의 의혹된 부분을

언제나 묶어 두어 마음으로 일어 나오는 심장이듯이 하는 것으로

中宮性에 두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즉 태양인 9를 中宮으로 끌어들이는 범주면 星雲인 회오리에 태양인 범주이고

태양만으로 中宮이라는 것이라 할 수 있으면

과연 빛이 엮은 차원만의 것에 다 포함이 되는 것인가 하는 세분성도 나오는 것이다

즉 무(戊)라는 천간성(天干性)을 갖추는 데는

이만한 내공성을 갖추고 태어난다는 것이 되는 것이니

六十甲子가 얼마나 천체물리학적으로

인간의 정신 세계와 동질성인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니 어중이 떠중이 뭐가 뭔지 모르는 자도 도사 행세를 해도

어중간한 놈 노복(奴僕) 부리듯이 허세를 부려도

부수러기에 주워 먹어며 사는 벌레와 같아도 오히려 치밀하면 과학적이라 맞이 떨어지고

제 꾀에 자기가 넘어가는 헛 똑똑이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오히려 병신 만들기 쉽상으로 꺼뿍 넘어가게 하는 것이야 점만한 것이 있겠는가

오히려 홍두깨같이 맞아 들어감이 소 뒷발이에 치는 것만 거둬 먹어도

소보다 더 어리석은 중생들 끌고 가기야 식은 죽 먹기 식이지

아이들아! 이 혹성이 그렇게 소똥으로 굴리고 굴리니 이 것이 소라

우린 쇠똥구리가 굴리는 사탕을 먹고 있어도 달콤한 영역이 아니든가

이 것이 이 바다 속에 흙소가 지나 감이라

너무 그리 인간만이 천하의 주인 냥 하지 말기를

 

 

과연 音은 木이니 빛에 심지는 되는 것인가

 

과연 소리는 불의 심지가 되는 것이라

즉 다 타지 앉은 숯과 같음에 사물이니

地支에 天干을 붙임이 납갑이라는 것인데

이 것이 지지와  합하여 소리가 되는 音이 되는 영역이라

音이라고 하는 것인데

그래서 이 남읍이라는 뜻이 되니

누군 도사라면서도 이 걸 쓸모 없이 붙여 놓았다고 하나

이 것이 우주의 꽃이다

즉 별들이 감성에 꽃이라면

이 납음이 피우는 꽃은 이성으로 피우는 최고의 美學인 것이다

音은 원소 4 주기율인 영역인 것인데

즉 원소 두 개의 합이 원소 2 주기율인 것인데

이 것이 필요로 하려면 불로 태워야 할 나무가 필요한 것인데

즉 이산화탄소가 원소 2 주기율 상의 화합성으로 필요로 할 때

원소 3 주기울인 합성

즉 인간에서는 심장으로서 天地人으로 졀집이 된 것이듯

나무의 탄소와 공기 중의 산소 이를 하나로 불 붙일 수 있는 부싯돌인 인간

이 것이 모여야 불인 것이니

이렇게 되면 원소 4 주기율인 숯껑 까지는 붙은 것인데

이렇게 되면 氣의 發路가 電氣라고 할 때

그 엽록소적 세포로서

최대의 공간성인 폭을 쥐고 감춰진 것이 힉스입자인 것이고  

또한 나무를 채우려면 물을 말려야 하니

장작개비보다 깔비가 더 잘 타듯이 하지만

전기가 장작인 에너지라면 힉스 입자는 마른 잎새적 질감이라는 것이 된다  

여기에 물의 증발성이 기제(旣濟)인 것이고

이 기제가 물 뚜껑을 만드니 수소를 원소 단위로 함과 같다

즉 물로서 수소를 추출함에 해중금이 되는 것이고

그 중수로니 경수로니 하는 속에 용광로가 있으니 이 것이 노중화라는 것이고

전기가 넝쿨처럼 뻗치니 대림목이 되는 것이고

이 전깃줄이 길가를 따라가니 노방토요

불로 금을 이용할 줄 아니 금봉금이라 봉 아래 깃발을 세우는 것이니  

물로 더 상세히 들어가야 할 것이 공간의 조밀성인데

坎水는 卦의 三爻 중에 변(邊)이 느슨한 陰인 것이고

離火는 중앙이 느슨한 것인데 이 것이 서로 합할 때

정방성과 간방성으로 어떻게 서로 메워 주는가 하는 것도 드러낼 수 있다

 

 

진뢰(震雷)와 손풍(蓀風)의 차이

 

보통 巽風은 살아 있는 나무를 말할 수 있고

震雷은 닿으면 금방 불이 붙을 수 있는 장작개비나

성냥을 말 할 수 있는데

보통 공기로 호홉하는 상황이 드러나는 것이라면 손풍인 것이고

실제 손풍이 바람을 가장 잘 스며든 상태가 잎새라는 것일 것이다

즉 나무가 잎새가 자신과 가장 가까이 붙은 것이라고 하지만

바람으로 보면

잎새는 가장 자신이 전신적으로 잘 드러낸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또한 진손의 본질 즉 이런 나무에 붙은 나무같은 특성인 간방성보다

정방성 즉 레이저선적으로 보면

우리의 신경망처럼 번개와 같은 속도의 속성을 갖춘 것인데

이 신경망 정도의 정보는 광성유을 넘지 못 하기에

즉 빛에 소리 정도는

나무를 태우며 맛보는 혀와 같은 여유는 부릴 줄 안다는 것이기에

우주에 빛으로만 전달이 되어도 교신이 되는 것이고

또한 DNA도 이 원소 4 주기율 안에서 이룬 것이라면

어떤 공간이더라도 전달이 된다

그런데 원소 2 주기율인 이 신경선을 능가하는 테레파시적 망(網)이라면

이는 전달하고 안 하고 하는 공간성을  초월하는 것이기에

즉 원소 3 주기율적 線이나 길이라는 것이 点에 불과할 수 있는 것으로는

굳이 전달했다 말았다 할 것도 아닌 것이 된다

 

 

씨앗성

 

우리가 왜 수소 한 알에서 나왔는가 하면

먼저 귀만 떼어 붙인 것이 도리어 머리보다 먼저 있은 씨앗이라고 할 때

이 귀가 씨앗처럼 갈라지고 머리가 되었으니

배보다 배꼽이 더 큰 형국이 되었지 않은가 하는 것이다

또한 이보다 반대인 차원에서 보자면

木星이 앞선 차원에서 水星이 귀처럼 붙은 형국

또한 이렇게 볼 때도 재미있는 추론이 나온다

즉 목성 궤도 굴레까지는 수성이 붙질 못 하는데

목성인 언저리가 되면

더 이상 水星的 흡입을 못 하니 자연 木星의 귀에 붙는 형상이 되는 것이다

결국 목성 궤도까지는 태양의 구속력이지만

목성 밖은 성운단(星運團)의 자기력이 미치는 가장자리가 된다는 것이다

즉 태양이 뾰두락지의 중심이라고 할 때

그 중심을 짤 때는 아프지 않고

가장자리를 짤 때 아픈 부분일 수 있다는 것이 木星 쪽이다

이로서 우리는목성인 머리로 태어나지만  귀가 있음으로서

그 전의 사라진 주기율의 첫머리인 수성을 달았으니

목성의 반복성과 복사성으로

토성으로 임신을 하고 태어나게 함에 완전히 원만성을 갖춘다는 것이 된다  

그렇게 보면 꼭 오재미로 박을 터트린 게

씨앗이  양쪽 귀로 갈라져 풍선이 크다랗게 나온 것이 목성처럼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원소 8족의 반도체적 의미

 

우리가 8을 반도체적인 요소로 다음 주기율인 것으로 넘어가는 것이다

그런 흡수율로 넘어가는 것인가

반사율로 넘어가는 것인가

이 것은 시공의 안과 밖이냐에 따라 보는 다른 시각을 보이는데

흡수율이면 원소 주기율이 가벼운 쪽으로 여과가 되는 것이냐

아니면 반사율이라고 할 때는

과연 무엇을 반사하느냐의 상대성으로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 이 것이 태양에 대한 8족인 개념과

달이 지구에 대한 8인 개념의 입장은 각기 다르다는 것에서

그 역할을 잘 부각 시키야 한다는 것이 된다        

그럼 먼저 달 주기율은 반도체적으로 기억성을 갖춘 유전형인가 하는 것이고

완전히 반사성만이라면 자신의 유전형은 띨 수 없으니 합당하지는 않으니

반도체 형식을 취하면 그 개연성의 형태를 띠는 유전형은 띨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구가 반사성이라면 달이 수용을 할 수 있는데

또한 지구의 인력성으로 흡수하는 것에서 달의 인력을 끌어 당겨감이

오히려 원소주기율적으로 가벼운 반비레적인 것이라 볼 때는

이는 곧 달이 임신을 하더라도 다시 낳을 수 밖에 없는 것인데

여기에 분기점인 초점이 있다

이 것이 낳으면 육친성이 되는 것이고 낳지 않고 머무는 부분은

오장육부적 내장성이 되어 함께 태어난다는 것이다

어차피 달이 어머니인 것이니 자식을 낳는 것인데

이는 지구 인력에 낳아주는 것이고

이 부분에서 자신의 자전이 몸인 것에서

지구와 공전을 맞추어 낳을 때는 자신의

오장 중에 자식인 부분의 각을 내주는 것인데

그러면는 자신의 오장이 그대로 넘겨져가니

그 육친의 내장성을 갖고 태어난다는 것이다          

이 것은 달의 공전과 자전의 일치성과 얼마나 구속력을 갖는가 하는 것이다

 

 

뼈의 구성력

 

우리가 얼굴 전체가 성운단이라고 할 때

즉 뼈의 구성이 성운단이라고 할 때

혀가 중심이 되어도 태양인 것에 

눈이 火星이라면 그 구성이 맞는가 하는 것이다

즉 갤럭시의 중심은 빛보다 빠른 인력권이라면

실제 우리의 육안으로 볼 수 없는 것이고

이 것이 귀라고 할 때는

귀가 갈라진 거울 조각 맞추듯 인연으로 와 질 수 이는 것이듯

목성의 귀로 갈라져 붙었으니

여기서 태양의 인력권 밖인 목성에서 갤럭시적 접목이 되는

가장자리로서 붙은 것이 귀인 것으로

결국 귀는 갤럭시적 씨앗이라는 결론이 될 수 있는가 하는 것인데

무엇보다 캘럭시적 씨앗이 귀로서 목성에 붙었을 때

항성으로 끌어 옮이 혀가 된다는 것이다

즉 외변에서 內向으로 뺀 것이 이목구비가 된다는 것이다

즉 귀가 갤럭시의 중심에서 퍼져 넓은 우주성의 입자일 때

목성이 중간자적 대합실이 되어 태양인 꽃을 붙인 형상과 같은 것이다

허나 여기에 논리의 무리가 따른다

즉 갤럭시 자체도 뼈와 같은 거푸짐인데 어찌 다시 목성이 거푸짐인가 하는데

이는 곧 갤럭시인 거푸짐이 터진 풍선이듯이 하다가

다시 그 남은 조각으로 방울 풍선을 만들 듯이 목성이라는 것이 된다

그러니 뼈가 성운단도 되고 목성도 된다고 하더라도

혀는 결국 태양이 되는 것이고 눈은 화성이 된다는 것이 된다

 

 

土星의 임신

 

또한 왜 혀를 태양이라하면서 丹田도 태양이라 하는가의 질문인데

이는 곧 배가 토성으로 임신을 하는 것이니

먼저 잉태성으로 금성과 수성이 골을 미우는 것이고

여기에 단전이라는 토양성이 곧 심장을 부여하는 것이다

어쨌든 화가 거푸집을 형성하는 견인성이니 세포 증식도

그 공간성으로 따라 부피를 늘려감이라 할 것이다

 

 

바느질

 

우리라 배추처럼 그 배후를 추적하다보면

고갱이 쪽으로 잎새가 왜 샘물의 슬로우 비디오가 되는가 싶은데

이는 곧 갤럭시가 은하수라고 할 때

고갱이 처럼 벌린 것이 태양이니

그 햇무리나 달 무리처럼 생긴 것이 수성이라는 것이니

이는 당연시 우리 눈에 비치는 현상일 뿐이 햇무리가 아니라

실제적 햇무리는 수성이 라는 것이고

이는 곧 해로 후~! 불어 혓바닥을 대고 보니

닿은 부분이 水星이라는 은하수에 담근 것이 아닌가

이 것이 두 시공 간에 바느질이듯 엮인 것인데

그러면 과연 웃실은 무엇이며 북실은 무었일까

 

 

<닿다>의 어원성

 

본래 <~다>에는 마침표가 찍혀야 한다

허나 이 것이 ㅎ에 얹혔다

ㅎ은 8인 土性을 의미하니

이는 다른 주기율인 바탕에 놓였다는 것이니

<닿다>라는 어원이 되는 것이다

또한 움직이는 형태인 ㄹ에 붙이면 <달다>가 되는 것이다

 

 

대칭성

 

震巽은 턱과 콧구멍 간의 상하 대칭이고

坎離는 눈과 귀 사이의 좌우 대칭이고

艮兌는 코와 뒤통수 간의 앞뒤 대칭이고

乾坤은 깍지이듯 하나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 것이 센타 라인의 제로성이라는 것인데

이 대칭성은 깍지를 끼면 乾으로 돌아가는데

이 乾이 둥근 제로성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모든 사물이 중력성으로 이끌려 갈 때

자신의 성질이 소진하는 것인데

이는 곧 원소 반감기와 같은  성질을 지닌다는 것이다

그런데 과연 확대성인 주기율적으로 소진되어

어느 눈금 상태까지 왔다는 것이 곧 천상 33 층과 같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1을 뺀 32가 대칭성으로 64 괘가 되는 것이다

우리가 손 끝만 닿아도 낳을 수 있는 세계라면

원소 4 주기율적 시공계인 것이고

이는 나무와 같이 접붙 듯이 태어날 수 있는 개념이 있고

인간은 7 주기율에 속하는 艮山이 돌출 되어 兌澤과 합이 되어

澤山咸 掛가 되듯이 희열을 해야 자식을 보는 것이다

 

 

왜 복부(腹部)가 土星인가 하는 것

 

팔을 양 쪽으로 수평으로 벌리면 그로 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위에 木이 뜨는 것이니 팔 위에 목인 것이다

그런데 왜 土星 위에 뜬 것이냐 하면 

결국 수평 위에 거품이 일고 더껑이가 끼니

자연 그 굴레인 궤도가 곧 土星인 것이 되고

이는 곧 토성인 거품 위에 목성이 얹혀진 형상이라고 봐야 함이 있다

이러한 눈사람과 같은 두 뭉치가

결국 사람으로 최적을 이루게 된 자연성이 맞물린 것이라는 것이다

 

 

팽창성에 있어서의 응축성

 

먼저 외곽에서 부터

귀가 수요

수생목으로 줄어드니

머리가 목이요

목생화로 줄어드니

눈인 화인 것이요

화생토 하니 코가 토요

토생금 하니

입이 금이라

이런 순리성으로 정기를 응집한다고 봐야 한 것이다

 

 

두 개의 유전성의 합

 

우리가 나무와 인간의 관계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관계를 반사에 있어서의 흡수성과의 반인 부분으로서

공간적 사이로 서로 보충을 해주어야 하는 문제와

흡수로서 반사와 바로 보충을 이루면 

이는 원소 1 주기율까지 바로 이뤄진 형태는 것으로 통과한다는 것이 된다

그러면 반사적 호환성이 하나라고 할 때 나무가 있는 것이면

바로 흡수 되어 수라고 하는 것에 든 것과의 거리는

나무가 자란 사이의 간극(間隙)이 있기 때문에 대칭성이 되지만

흡수는 대칭성이 주어지지 않는 섬광의 순간이기에  

병행성이라는 잠재된 (伏線)이라는 것이 있다

즉 유리에는 어둠이 배후에 있어도 그림자를 보이고

흙을 발라도 그림자를 보이는 거울인 것인데

이 것이 곧 머리가 乾인 눈과 같이 햐얀 거푸집과 같을 때

이를 木星이라고 하면

土성으로 거울성을 띠는 것이 곧 잉태를 말하는 것인데

이는 반도체성이기에 

반사와 흡수의 두 유전형을 갖춘 것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갑술(甲戌) 順  기(己)라는 것과 인물적 캐릭터

 

己는 몸이라는 것이다

이 己인 甲戌 順이 우리 몸에 중요한 원소가 대부분 포함이 된다

탄소는 그대로  산두화(山頭火)가 되니

불이 다 타면 탄소성을 얘기 하게 되어 있고

질소는 간하수(澗下水)가 되니 물 줄기를 그대로 아래로 흡수하여 복사되는 것

즉 山과 함께 肉質化된 단백질의 주성분이 질소라는 것이 된다

그리고 성두토(城頭土)니 오존 층을 이루는 산소인 것인데

또한 공격을 많이 받으니 자신도 진이 빠지지만 상대도 소진하게 하는 것이 있다

그리고 불소라는 것은 할로겐 원소이니 백랍금(白蠟金)이라는 것으로

금속적 용도보다 분말성으로나 기체성으로 매우 불안정한 용도인 것이고

네온은 양류목(楊柳木)처럼 아주 가늘게 분광을 하여 색깔에 마져 휘는 세류와 같은 것이다

 

 

갑신(甲申) 순(循) 경(庚)의 근원성

 

천중수(泉中水)와 마그네슘의 동질성은

실을 가늘게 뽑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물 중에 또 水性이니 짠 맛이 있는 것이라는 것이고

즉 물 중에도 물인 염기성을 맣하는 것에서다   

옥상토(屋上土)와 마그네슘은 

금이야 옥이야 하면서 낙태가 되지 않아야 하는 것이고

이 것이 잉태성으로 같은 족에 속하는 칼슘은   

인간의 뼈대를 받쳐 주는 역할이 그대로 나타나는 현상에서 비롯됨이다  

벽력화(霹靂火)와 알류미늄은 전기 분해에 의한 산출과 그 섬광성 때문에 해가 별로 없다는 것이다  

송백목(松栢木)과 규소란

말이 나와서 말이지 이 실리콘만큼 지속성과 영구성이 어데 흔한가?  

장류수(長流水)와 인

이 것만 봐도 이 인이 얼마나 길게 DNA를 연결해 주었는가

 

 

갑오(甲午) 순(循) 신(辛)

 

사중금(沙中金)과  황

황은 그 질감이 성냥껍질처럼 거칠음이 마른 모래와 같고

그 순도는 보석과 같은 약재가 되기도 한다  

산하화(山下火)와 염소

본래 저녁이 목인 것인데 불이라는 것은 목이 타는 형상이다

즉 석양의 노을처럼 활성을 나타낸다는 것이 된다

평지목(平地木)과 아르곤

이는 비활성이지만 양유목 보다는 두꺼워도 빛을 여과하는 모래와 같음도 있다

벽상토(壁上土)와  칼륨

이는 염화 마그네슙을 염화 칼륨으로 점층화할 수있다          

금박금(金箔金)과 칼슘은

석회질이 등뼈처럼 잘 엮인 발과 같음을 나타내는 것인데

그 경질성에도 유연함을 말한다

그런데 금속성이라 아교성을 걷으로 따로 배출하는 능력도 대단하며

특히 상처에 딱지로 굳게 하는데 필수적인 면이 있다

 

 

갑진(甲辰) 순(循) 壬

 

복등화(覆燈火)인 데서 부터는 전위 원소만으로 행하자면

갈륨이 된다

이는 벽력화(霹靂火)인 알류미늄의 연계성처럼

번갯불이 꽃잎처럼 퍼진 상이 복등화인 것이고

이는 불꽃놀이 허공의 정점에서 확펴진 상황을 말하는 것이다  

천하수(天河下)는 게르마늄이라는 것이고

이 천하라는 것은 전도와 비전도성인 반도체적 木의 바탕성이다   

대역토(大驛土)는 비소인 것이고

좀 더 다져진 땅이라는 것이 되니

이는 모든 물질을 비교적 더 강하게 하는 특성이 있어

이 比가 들어가며 약한 땅도 더 강하게 굳힌 성질을 나타내고   

차전금(叉玔金) 셀레늄인 것이고

이는 마치 과학자의 마음을 달빛과 같은 유희를 느끼게 하며

피어오른 듯이 연기와 같은 추출물이라고 한다   

상자목(桑自木)은 브롬이라는 것인데

이 독성은 도리어 모든 유기성에 생명을 불어 넣는다

 

 

갑인(甲寅) 순(循) 계(癸) 

 

크립톤이 대계수(大溪水)가 되고

가장 안정적이라는 것

이 것은 물 줄기를 하나로 모아

나무의 기둥처럼 서게 하는 것이 이 것이 대지다  

루비듐이 사중토(沙중土)가 되고

사중에 금이 나이더라도 루비와 같은 보석을 지닌

순도의 공간성을 띤 곳이라면 무엇일까 하는 것

스트론튬이 천상화(天上火)가 되고

허공 중에서 합성은 자연적으로 이루는 경우가 많듯

용접성의 그 것이 인위적으로도 합금의 무계가 되는 것이 되고

석류목(石榴木)은 인륨이 되는 것이고

의외로 딱딱한 나무인 듯이 하지만

이 것은 씨알이 터갈지도록 아픈 중에도

어머니의 유방처럼 부드러움에서 매마른 삶과 같음이고

대해수(大海水)가 되는 것은

주석은 무해성이니 큰 바다처럼 유용할 것이고

태양과 같이 붉은 아버지와 같은 존재가 되었을 것이다

 

 

納音 외에 있는 성질의 진행성과 총체성  

 

이로서 60 甲子 납음(納音) 오행(五行)은 끝인데

그 나머지는 안티몬에서 다시 출발하는 것을 보자면

이는 고독이라는 60 개의 원소에서 따로 분리가 됨에

따로 안티가 되는 분류라고 봐야 할 것이다

이 60이라는 숫자를 넘으면 문둥이라는 특성에 내비치는 것처럼

새로운 환경성의 원소성에 따로 놓을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물질의 성질이

얼마나 인간의 성격과 캐릴터를 같이 할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것이데

이 화학성의 이합집산의 형태를 잘 파악하면 그 성질과 어떻게 맞주려가며

또한 떨어져 가는가를 화학적 너울을 타고 율동을 보는 듯이도 할 것이다

또한 전위원소만으로 행하는 범주면

이느 곧 원소 3 주기율 이상의 밖은 아니라는 것이고

이는 곧 광자적 인식의 세계를 벗어나지 않았다는 것이고

2 원소 3 주기율이 거북이 등 껍질같은 울타리이기에

이 안에서의 원소 수가 늘어난 원소 4 주기율은 임심적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어차피 과학성 외에는 신이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 이상 미혹되는 것에

 

그대의 소재성은 확실한 면이 있는가?

없다면 몰라도 있는데 무감각한 것은 아닌가?

이런 것이 있다

우리가 어던 화합성을 따지기 전에

그 원소의 순도를 어떻게 뺄 것인가 하는 것

즉 원소 4 주기율이면 전기 분해로서 추출 할 수 있는 것

원소 5주기율이면 합성된 酸을 뺌으로서 독립적으로 하는 것

원소 3 주기율이면 가열로서 순도를 놓이는 것과

분광으로 그 숨은 기미르 보는 것 

원소 6 주기율이면 여과나 투과로 걸러내어 얻는 법

원소 7 주기율이면 광물에서 분리하는 것

원소 2 주기율이면 염기성에서 추출하는 것 등인데

먼저 그 원소 소제성으로 확실이 하여야 하는 것이 있다는 것이고

인간의 마음이나 성격도 이런 발로를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전위 원소 내의 원소와 인간의 세포성

 

원소 3주기율에서 2 족인 칼슘에서

원소가 열 개 더 늘어나는 것이데

이가 곧 칼슘인 등뼈에서 골수가 생겨남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신경망과 님프절, 임파선을 

원소 5 주기율과 함께 수용한 형태를 말하는데

과연 이 것만으로 영혼의 범주인가와

생물까지 포함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 있다

원소 6 주기율까지가 되면 무한 독립적 세포 증식과 같기에

난탄족인 생성이 15 개가 되고

이 것에서 달의 공전에 들러 유기성이 일어난 함수가 되는가 하는 것이 있고

이런 세포성으로 물고기가 비늘로서 밖으로 나와도

나무 정도 되는 듯이 갑옷처럼 잎새적으로 갈라져 있다는 것이고

이 비늘성이 다 붙은 형태가 육지 동물의 세포라면

이 것이 악티늄족인 구성력으로 포유 동물이 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DNA적 요소와 원소 주기율

 

우리 몸의 DNA라는 것이

우리가 원소 3 주기율인 인에서 장류수처럼 길게 늘여온 것이라면

이 것은 원소 주기율의 마디와는 상관이 없는 것인 데서

이 것은 60 갑자에서 접히는 부분이라는 것인데

이는 곧 DNA는 60 갑자에서 접히는 번복성이라면

원자 번호만의 길이와 깊이로 들이 마시는 한 모금의 형식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주석 이후의 원소는 다시 번복성에 그림자를 합한 원소성이든가

아니변 어둠에 복선이 있다는 잔재성이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원소 6 주기율부터는 완전히 60 갑자가 미치지 못 하는 것인데

이 것이 거두지 못하고 순화치 못 하였으니

흐르지 않는 물른 썩는다는 이치와 같이 독소성을 마심으로서

원소 7 주기율까지의 원소성과 함께 독소성을 가졌다는 것이 된다

이런 전체적 논리를 보면 매우 느슨한 감마져 드는 것이나

그만큼 우주는 꽉 조이는 상이 아니라 솔이 넓은 천조각을 남기듯

경우에 따라 조이고도 남는  폭이 있다는 것이다

굳이 60 甲子와 원소주기율의 폭이 꽉 맞는 것이라야 하는 것이 아니라

주기율 울타리 내에 던져진 그물과 같음이 또한 60 甲子라는 것이다

 

 

60 갑자와 6 갑

 

본래 60 갑자는 갑이 6 개 들어가니 6 갑이 맞다

허나 60 갑자라고 해도 왜 타당한가는

이 숫자라는 것

또한 그 숫자 상의 나타남의 상수와 성격을 띠고 있다고 하더라도

결국 이는 숫자 100이든 1000이든 갑자 안에 다 든 것으로서

그로 밖으로 셈하는 것이 아니라

안으로 셈하며 변화하는 헝태를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는 것에서다

즉 육갑이 아니라 열갑이라도

갑자에 들면 10 갑자가 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즉 갑자가 변화를 보이는 것이 아니라

한 갑자 안에 일어난 수용성에 있다는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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