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품실(이 글은 순수 창작품임)

북한산 무우와 관악산 배추

narrae 2013. 10. 29. 05:20

 

북한산 무우요 관악산 배추라

 

무악재는 모가 나도 안 되고 

화가 나도 안 되니 

뿔 나 봐야 재 정도는 봐준 것같이

더 이상 올라오면 두더지처럼 

맞고 또 맞고 

내려 가라 주저 앉혀라

어허! 

그러다 보니 아래만 굵었네

와! 無라더니만 저렇게도 굵었네

뭐 그래도 무악이라면 할 수 없지

한강 너머 호시탐탐 기회라 그만 

아예 관까지 써 관악인데

아휴~! 저 멍청이 

여의도가 너! 너! 해댄다

그래서 관악산 배추는 좀 컸다 싶으면

나 관 섰다 

난 관 섰다 자랑하기 바쁘니 

잎이 자꾸 관처럼 너브러지는데 

저 것도 실속 없이 키울까 봐 

묶고 또 묶고

완전 관악산 배추는 묶어 묶어 통통하다니까요

그래서 무우에는 무우도사가 가 있고 

배추에는 배추도사가 가 있다니까요 

 

 

원소 8 족과 무우

 

전에 이미 원소 8 족이 곤토라고 했 듯이

결국 곤토에 묻혀

지평선만 남기는 것이라면 곤토인 것이다

결국 무우도 묻혔으면 원소 8 족에 속한다면

배추는 원소 1 족에 속하는 것이다

즉 무우도사는 원소 8 족에 속하는

즉 어머니 뱃 속에 있는 뉘앙스인 것이고

배추 도사는 원소 1 족 수소 내에 속하는 것이다

여기엔 진지한 의미가 있다

즉 배추는 잎이 겹겹으로 벗겨지는데

이는 원자 속의 양자를 벗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에 비해 무우는 참 입이 있는지 없는지

옛 어머님처럼 살아온 것같다

 

 

웅덩이 눈이 더 맑다

 

누구 꿈에 주지육림처럼 즐기다

꿈 깨어 그 곳에 가 보니

개구리가 들실거리는 웅덩이였더라 하듯이

그대들 말대로 내가 헛깨비 지랄 떨고 다닌다고 보니

그렇네요

보이는 모든 것들이 헛깨비처럼 보이긴 하네요

과히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연인들

눈 떼기 바쁘게

휴대폰 떼기 바쁘게 

잘 붙지 않는 접착제도 아니건만 

왜 그렇게 안 붙은 냥 안달심으로 붙어야하는지

참 꿈 같네요

어찌 보면 웅덩이의 개구리가 도리어 참 말끔하게 보이네요

둘이 셋이 엉겨 붙은 것조차

 

 

콩나물

 

콩나물은 물었다

콩은 왜 이렇게 커야 하나요

그야 그렇게 가라 앉았기에 그렇게 커는 것이라고

가라앉을 때가 그대의 고향이라는 것

꼬리치고 일어나 보는 것

참 일품이지요

그 것이 용오름이라는 것이죠

무엇을 발견해야 하나요

머리!

왜 머리를 발견해야 하나요

밭에만 떨어지면

다시 내년에도 콩깍지 껴야 하니까

확실히 목욕재계하고 일어나 보는 것

콩이여!

7 주기율에서 6 주기율을 어떻게 차고 나오든가

그럼 어떻게 되는 데요

그야 5 주기율인 떡잎도 한 번 피워 보지 않더냐

 

 

인생의 배율이라 개구리 일 년이 인생 백 년이라

 

대운 사계절을 다 채우면 120 년이 인생이다

개구리 일 년의 인생을 복사하면

인생 120 년의 영화 스라이드를 만든다

거꾸로 인생 120 년을 일 년으로 집어 넣으면 개구리 1년 된다

또한 개구리나 사람이 같이 일 년이 120 년이 된다

그럼 무슨 차이일까

그야 삼심 할머니가 머리를 잘 맞춰 주어야지

코는 지구, 달은 입으로  정확하게

 

 

덕이야 어덴들 없으리

 

음! 귀한 도령님은 수 한 번 때우느랴 여기 오셨다?

음! 저 애는 부모도 없어 여기 왔다?

이 놈아 말투가 그게 뭐냐

도라지는 돌아가는 맛

더덕은 남는 맛

돌아가는 도라진들 돌아 못 가도

더 큰 덕이 된다고 더덕인 것이고

오직 네 덕만 없구나

 

 

웅덩이

 

요즘 휴대폰을 보면

과히 웅덩이 급이 되는구나 싶다

과학이란

과로 여러 갈래 나눠

그 분야별 전문성으로도 깨어나기 힘는 것이 문화라고 하니

과히 철학이 어머니였던 최후에 들리는 울림이듯

거미가 결국 제 몸을 다 바쳐 과학에 다 준 것이 된다

그 과학이 얼굴이라고 보이는 스마트 폰이라는 것은

이미 어머니는 없건만

그 어머니의 유전자는 갖고 있는 듯이 믿는다

즉 안테나가 위성이어도

자리공이어도 그 테두리의 나무는 살아 있듯이

결국 인공 위성이 전하는 길을 자리공이 옮겨준다

잠 빠르고 구석구석 아닌 곳이 없지요?

그런데 그 건 너무 멀고 빠르지도 앉지요

코가 지구고 입이 달인데

산에 가만히 앉아 보는 자는 중국에는 7 도인이 넘는다네요

 

 

쫓아오긴 쫓아오는 것인가 뷔여

 

악티늄 족의 주기율이면

이 달의 한 공전을 얼마나 복사할 수 있나요

답! 무한대수

문: 그런데 왜 악티늄까지 절조망을 쳐야 하나요

도망갈까 봐

도망이라뇨

독이 쫓아오는데 도망치지 않고 어떻할거요

겨우 7 주기율에 걸렸어도 못 견디는 것인데

 

 

눈 금이 마 삼 근이라

 

삼 근도 모르고 삼세라 할 수는 없는 것이고

눈금이

도끼 근이라

한 번 자르고 보니 세 근 이라

벌써 할아버지 한 근

아버지 한 근

나 한 근까지 왔네

그러니 다시 돌아가야 한다고?

어머나

그럼 실전조죄가 세 근이나

어머나 고기도 세 근을 채워야 든든한데

그 거나 채우고 갈까요

오 든든한 것

그런데  가서 그 것 싹 빼고 오라고요?

벌써 이마를 지나

삼 마일 때

눈 깜짝할 사이에 섬광처럼 눈 뜬 금이라고요?

 

 

와잠의 여행

 

홍채가 따로 그물인가

웅덩이에는

개구리가 갈색 바닥인 듯이 나오고

푸른 하늘인 듯이 나오는데

와잠이 그 걸 바르고 

털까지 나서 입으로 든다 

그래서 목인 뽕 나무에게 부탁을 한다 

뽕 나무야 

뽕 나무야 이 애벌레 부탁한다 

어떻할 거여 

거름 많이 주고 무럭무럭 키워야지

그래서 사람은 음식도 많이 넣어주어야지 

눈은 火이고 와잠은 土인 것인데 

木에 가서 살아라고 넣어주는 것이여! 

즉 와잠은 인형인 것이고 

木처럼 유연히 로봇이 되어 잘 피어나라 이거지

이 것은 1 차적 머리인 것이고  

이 목 소리 터지는 데서 부터

이것이 다시 복사 되어서 잠기는데

이는 소리가 아닌

팔 위가 아닌 다리 위 행위가 터지는 곳에서

즉 목은 소리인 동시에 행위인 것에서

 

 

絶의 용도

 

보통 목이 공망이면 유동성이 없고 

생을 받으면 

어떤 어려운 문제에 봉착했다면

계란을 병에 넣는 퀴즈와 같다 

즉 식초에 녹이면 되듯이 한다는 것이다

금이 공망에서 풀릴려면 

그 것은 고체화 시키면 간단하고 

수며는 액체화시키면 해결이 되는 것이다

금이 목을 극하면 골절이 되는데 

목이 생되면 잘 붙는다

허나 절이 되면 잘 붙지 않는다는 것이고

접붙이는 일이 잘 되질 않는다  

토가 절이면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다

화가 공망이면

그 해 농사는 꽃이 피지 않아 수정을 못 했을 가능성이 많다

화가 공망이고 목이 토로 화하면

줄기 세포로 유전조작을 하는 수가 있다

화생토는 자연생이 된다

목이 화토는 설탕처럼 줄기로 얻는 것이나 

화가 생하면 탈수이고 

목이 동하면 발효를 뜻한다

목이 토를 극하면 酸廢이고 

토가 수를 극하면 당뇨성 신장염을 앓는다 

목이 화를 잘 생하면 발효성의 극치인 술을 만들고 

도수 또한 잘 나왔다고 본다

목인 화토에 토가 금을 생하면 벌에게 설탕물을 준다

화생토라야 꿀물이다

 

 

빛으로 시간을 녹인다고 볼 때

 

우리가 빛으로 금을 녹인다고 할 때 

빛으로 시간을 녹인다고 가정해 보자 

그럼 같은 시공성이나 다른 의식계가 성립이 된다 

즉 개가 거울을 보고 짓는 현상과 같다는 것이다

즉 우리는 백 배율의 시공계를 

핵으로서 돌이켜 볼 수 있지만 

개구리는 거울을 보고도 돌이켜 볼 

의식의 시공성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이 있다 

즉 어떤 시공계든 

사람이나 짐승이나 

관념의 메카니즘으로 이룬 신경망으로

그 공간성을 의식하는 것이니 

우린 백 배율의 공유성에서 그 신경으로 

원점적 핵으로 돌이켜 볼 수 있음도 그 신경 계열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개구리는 

그 돌이켜 볼 공간성의 간격이 없기 때문에 

자의식을 갖추지 못 하는 것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한 시공성의 서로 보면서 의식하는 차이도 있음이 있고 

아예 보지 못 하는 물성을 갖추고 있을 보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 것은 안계가 원소 3 주기율이라고 할 때 

같은 안계이나 족 상으로 차이를 내면

그런 신경성의 차이점을 나타낼 수 있는 것과

어떤 주기율이든

원소 3 족의 계열이면 서로 불 수는 없어도

의식의 구조는 같다는

즉 악티늄 족이나

란탄족이 다 몰려 있는

이는 곧 괘상으로서도

지상에 사람이 부위와 같은 위치성인데 

이는 곧 한 핵에 지상적 위치에 있는 듯이 살아가는 것이다 

서로 양파껍질과 같이 차여도 서로 몰라 본다는 것이 있다

 

 

불의 경계

 

그럼 원소 3 주기율이 화라고 할 떼 

원소 2 주기율인 시간을 녹일 때 

그럼 원소 3 주기율을 넘어면 무게가 더 무거워지는 양이 

도리어 거푸집처럼 부푼 현상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다 

그래서 물질이 거품이 되는 것이고 

공간이 무게를 더 이룬 것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즉 어차피 원소 3 주기율인 경계로  빛이 넘길 수 있는 선이 

반물질과 물질과의 연소성의 경계인가 하는 것이 있고

왜 이 것이 중요한 것인가 하면 

주기율적 선 

즉 그 섬유성이 곧 시간인 것인데 

그 것이 늘어남에 시간이 늘어남의 개념이 된다 

그럼 한 시공 안에 머물 수 있음이 어떤 유형이 있는 것이며 

어떤 기하성으로 낳는가 하는 것이 있다

 

 

불의 최대 졍체성 

 

예를 들어

나무보다 꽃잎이 더 크다 할 때

한 꽃 잎이 비행접시만 하다고 할 때

뿌리는 탯줄만 하다고 할 때

이러한 꽃은 어떻게 피울까 

이는 우리가 지금 사는 곳은 

나무가 비행접시만 하고

꽃은 겨우 한 쪽에 핀 듯이 하는 것에

 

 

은하수의 심층성

 

꽃이 저 쪽으로 피면 오염이 될까 

다른 한 쪽으로 피게 볕을 쬐었다고 하자

그럼 그럴 것이다 

그러니 당신은 도를 다 그어 굵었으니 

도를 내놓으십시오 한다면

도를 못 내놓을 것이다 

왜냐하면

즉 볕을 따른 동공이 

눈을 감고 전신의 내 놓으라면 안 되지

이는 곧 장마에 풀이 다 녹아야 

전신임을 알리는 은하수와 같음의 의미이다

 

 

36 계와 18 계 

 

이 失錢遭罪이라는 것이 18와 같은 것인데 

아무리 眼通의 倍가 되는 耳通이라 

18계보다 능통하게 36 계로 빠져 나왔다고 하더라도

18 계로 쌓은 업은 다 녹이고 

36로 빠져 나왔는가 하는 것이 있다

세상에 남겨둔 돈 보다리 찾으려 간다고 부처님께 아뢰니

부터님께서 그럼 내 보따리도 찾아 오라고 하시니

내 보따리도 찾기 힘든데 부처님 돈 보따리라

새상사 누렇구나

가을 들녘은 더더욱 누렇구나  

인생사 碩果不食일 때가 있구나

  

 

돈의 성격

 

보통 형이 왕하면 

끝이야 어떻든 자기 주장 대로 되어야 하고 

거의가 인간몰이를 잘 휩쓸고 

사람을 잘 모으는 직업이 최고다

보통 재가 왕하면 수하에 맡김이 많고 

재가 용신이면서 재운이면 

그 돈의 흐름대로 따라주고

종업원에 맡겨둠이 더 낫다  

그리고 형이나 부가 세인데

재의 극을 당하면 내 계획이 맞아 떨어지는 것이고

동업자 덕에 성공을 이루는 것이다

세가 재를 극하면 돈이 들어오지 않는다

들어와도 남는 게 없다

 

 

원소의 천문성   

 

이런 것이 있다 

애벌레가 원소 번호처럼 일율적일 때 

원자 번호를 따른다 

즉 원자 번호대로 클 수 있음이 

땅의 애벌레라면

원조 주기율로 씌울 수 있음이 

천문학적 굴레의 얼굴인 것이다 

그로서 

인간은 우주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즉 한 원소의 마디가 개구리일 수 있을 때 

주기율적 우주는 인간인 것이니 

이 둘을 함께 갖출 수 있음이 인간이라는 것이다

 

 

쫄병 

 

그야 윗 대가리가 

구원은 없다고 하면

쫄병에 태산과 같은 이야기지요 

정말 별이니...

떴다 하면  

쫄병이야 

구원이 나올 때까지 퍼내야지요 

또한 윗 대가리가 

구원은 있다고 하면

그 것도 태산과 같은 것이지요 

정말 별이니 어쩌겠어요 

쫄병이야

또 구원이 다 할 때가지 퍼 담아야겠지요

앞 말이든 

뒷 말이든 

우리가 기르는 말이니 

먹이도 잘 먹여야 하고 

밑 자리도 잘 갈아주어야겠지요

그 것도 별이 뜬 말인데

 

 

인간이 나노 부분이라면 

 

인간이 나노 부분이라면 천체학적으로 머리 부분을 어디에 둘 것인가

실제 이 램프의 거인이 되는 것은

특출한 신이 아니 다음에야 다단계가 필요 했음이었는지 

혀가 태양이라면 머리가 토성 궤도인데요 

목젓에서 부터 두르면 목성의 궤도가 되는 머리가 된다니까요 

그러면 소행성은 생각 정도 일으키는 두뇌에 속하는 것이고

혀가 태양이 되는 것이고 

편도선이 수성이 되는 것이고 

이빨이 금성이 되는 것이고 

코가 지구가 되는 것이고 

눈이 화성이 되는 것이고

뭐 대략적으로 그렇다는 것이고

 

 

인공 위성은 아무리 둘둘 칠해도   

 

 인공 위성은 아무리 둘둘 칠해 감아도

아가씨 입술에 루즈 한 번 바름만도 못 한 거지요

 아가씨 눈을 떼게 못 하는 그 스마트 폰을 위하여 

인공 위성이 지구를 빙빙 구른다고 해도 

아가씨 입술에 루즈 바르는 것에도 못 미치는 것이니 

굳이 그 안에 첨단이니 정보니 할 것는 것은 

혀가 태양이고 달이 입술이고 보면

인공 위성 정도야 입술이나 닿고 바르는 것이겠어요 

아무리 문명 사회가 혼을 빼기로 

인간을 젔혔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오산인 것이죠

 

 

주기율적 허공성으로의 素材

 

우리가 주기율이 높다는 것은 

공간적 탄력이 높다는 것이지 

핵의 직접성이 더 많다는 것은 아니다

즉 나무가 믈에 떳다면

물의 부력이 먼저이지 

지구의 인랙에 대한 상호적 수치는 

직접 닿은 나무가 

물과의 관계도 다 해결이 안 된 마당에 

물과 당과의 관계를 논하는 것은 등잔 밑이 어둡다는 것이다 

왜 태양에 수성으로 먼저 함인가는

우린 태양의 인력보다 

수성의 부력에 먼저 닿아야 할 논리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즉 모든 혹성은 핵이라고 할 때

태양보다 

공간의 부력 

즉 은하수의 부력을 비추었을 때 

태양에 재일 가까운 부분으로 먼저 수성으로 하는 것이고 

태양과 멀어짐으로서 경직이 되는 금성으로 보인다는 것은

이 것 또한 수륜에서 금륜으로 보임과 같은데

이는 곧 원소 주기율을 주기율적으로 탄력을 만들 때 

뭐 만든다기보다 자동적으로 생성이 된다고 하더라도

자연 그런 변화와 같은 탄력성

즉 수성처럼 유연한 탄력의 바탕에서 토성처럼 경직된 바탕이 된다는 것인데

토성은 본래 구름 층이다

그러면 오히려 토성은 풍륜이라고 해야 하는 것인데

혹성의 배치는 원소 주기율과 일치하는 성질로 배치한 것은 

과학적 안목으로서도 놀랄 일이다

즉 원자 번호 수 만큼의 길이라고 할 때 

그 길이 만큼에 탄력성으로 스프링을 만들 듯이 함이 주기율인 것이고 

또한 그 주기율의 섬유성만큼에서

물질적 고착화에 의한 소재성으로 인상이 나올 수 있는 만큼 

역.색계에다 영혼의 분류도 가능한 차원과 시공을 이룬다는 것이 된다

 

 

 

철학이 없으면 과학도 자기 관념을 먼저 보는 것에 불과하다

 

물질은 주기율로 보면 최대의 요람

우린 그 응석 받이여서 그런지 

핵은 좀 더 다른 차원으로 빠지는 것이 듯 이허중이다 

즉 우리가 안목 미치지 않는 반응이라면 

먼저 수성 정도의 반응으로 작용을 판단할 수 있는 것이지 

태양 까지는 알 수 없다는 것과 같다 

즉 스프링의 공간성의 성질은 물질성으로 알아도  

오해려 핵은 물질성이 아니어서 모르는 부분이 있다는 것인데

이는 곧 신이 아니면 그 연결의 유기성을 모르는 것인데 

그렇기에 주역이란 학문은

그 유기성의 단절된 부분을 견결해 주는 구실이 될 수 있으니

이러한 포용성의 찰학이 아니고 

독자적 과학성의 전문성만으로

그 존재를 인지하게 한다는 것의 거의 불가능하가 봐야 할 것이다

또한 인문학만이라는 것도 

사탕 알 얽어내기 게임같은 것도

꿈에서 그런 게임을 하는 자신을 보았다면 

사탕이 먹고 싶은 잠재  의식이 있어 꿈에 본 것이듯 

결국 스마트 폰이 당사자를 가리켜 정말 그런 것이라고만 피하면 되는  

그래도 남에게는

얼마든지 무게를 넣았다 뺐다 할 수 있는 게임이나 통계성을 말들다 가는  것

그로 생의 완충은

좀 더 의식적으로 은밀히 맞추도 하고 만들기도 하며 즐기다 갔다는 것?

 

 

물질의 논술적 성격으로의 발로  

 

우리에게 우주를 꿰 둟는 거인이 있다고 하자

그럼 그 감각이 태양보다 혹성이 더 유동적으로 와닿고 

현상적이고 

지구보다 달이 더 먼저 닿는 부분이고 

그 메카니즘적 성질을 잘 파악 한다면 

우리가 해와 그 작용으로 피는 인식과는 판이하게 다른 

현상의 이동성으로 논리가 전개될 수 있음이다 

허나 굳이 그 런 현상은 멀다고 불 수도 없는 것이

원소 하나 하나의 특성이 그대로 드러냄을 바탕으로 한다는 것이고 

그 취사의 선택에 따라 구분 짓는 것은 

다른 서술성의 성격을 따라 묻히는 시발점이라고 할 것이다

 

 

니나노~! 닐리야 닐리야. 니 나노~! 

 

저 별과도 나노급으로 즐기는 인생

저 물 속에 혀처럼 일렁 거리는 것을 

날름거린다 하기엔 적절한 의태도 아닌 것같고 

그래도 파도의 입술로 함께 

닐리리라고 한다고 할 까요

어쨌뜬 火音인 ㄹ로서 많이 나풀댄다고 말이죠 

그냥 닐리리 풀이라고 하지요 뭐 

풀 먹인다는 것은 

결국 풀어 내려오는 모든 동작을 포함해서 

풀이라고 하는 것이지 

빳빳하게만 굳혀버리는 것이라면 풀이라고 할 수 없고 

굳이 풀이라고 명할 이유도 없지요 

풀은 곡선을 다해야 풀인 것으로 명명을 다한 것이죠 

그러니 풀이란 자는 

참 긴 여로를 쥐고 다 풀 것이라는 것이 풀인 것이죠

파도도 독자적인 냥 보면 

꼭 닐리리하는 말같은데 

그도 추임새가 더 났다고 보면 니나노도 나는 것이니 말이죠 

확실히 

이 니 나노가 

양자(量子)의 신명이 나야 나노가 나오는 것같으니 

이 또한 의태(疑態)가 감칠 맛이라  

그런 나노급에서 나온다고 니 나노 

나노가 혓바닥에 구른다고 닐리리야 인 것이니 

얼씨구나 좋다

얼씨구나 좋아

저 달은 은하수에 일렁이는 공전인 입술

니 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 나노~!

얼싸 좋네 얼시구나 좋아

그대의 입술이 니~ 이~나노

닐리 닐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일리이리야~

니 나노 난 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리 닐리리 닐리리야

그러니 말이죠

역시 인생의 극치는

이 나노가

난 치는 묵상의 난실로 들어 갔을 때가

역시 치고 나오는 영감의 극치미지요

 

 

내 돈 봇따리는 찾을 것 같은데 부처님 돈 봇따리는 안 되겠네

 

인간이 인간으로 대어났다는 것만으로 

제 잃어버린 돈 봇따리야 찾아가는 것이고 

그런데 

영 부처님 돈 봇따리는 찾지를 못 하겠네 

이 건 말이죠 

스님이라고 허겁지겁 

집에 갈 차비라도 드려야겠다고 톡톡털어 내놓는데 

어찌 조폭 똘마니라도 영 마음이 개운잖다 

그래도 어떻하랴 

뿌리치고 나오랴 

그냥 못이기는 척 받아나오는데

이 걸 어저랴 

또 돈봇따리 내 놓으라고 갔다가 

뇌물만 먹고 나왔다 

요즘은 가만히 생각해 보면 

가지 마라 말릴 때 떠나는 것이라고 

봇 따리 내놓을 때 떠나는 것이라고 

그 안달복달도 옛 말이 되어버린 것이여 

이젠 은근히 걱정만 하나 더 늘었는데 

이거 원 

부처님 앞에서 돈 봇따리는 못 찾고 

뇌물만 받아먹다고 할려니 오금이 저리고

이젠 이리저리 안 갈 핑계나 만드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이고

이러다 애 셋이나 낳고 가는 것 아닌감?

아이고 그래도  돈 봇따리! 돈 봇따리! 하는데

민심 나고

인정이 나고  보는 것을  

구원은 따로 있다

염라대왕을 만나야 결판이 난다고 해도

사르르 잠처럼 녹아드는 안식이라도

고맙다고 봐 달라는데 어찌 하리요

음!

그래도 삼세제불을 모른다?

지금 껏 헛들었나?

애를 낳으니 삼 대는 보고 가는 삼 세라

벌서 마 삼근 끝의 부처임이라

 

 

영혼 그 텃치

 

신이 물었다

이 가을이 가장 아름다울 때가 언제인가를

그래서 대답랬다

이부 몽땅일 때가 가장 아름답다고,

신도 바라 보니 과히 극치라

혼자 보기 아까우니

인간들에게 전하도록하라고 하니

생애조차 아름답게 꾸미는 중

그 이름을 무엇으로 할까 하니

그대로 이브 몽땅이라고 하자고 하니

만장일치라

역시 인생도 가을 맛까지 가야 하는 것

이 대지는 말이죠

이부 몽땅 때 떨어지는 맛이 빛깔 난다니까요 

그래서 아예 이브 몽땅이 일어나버렸는 데요 

그 고엽의 노래는 일품이라니까요 

가만히 눈감고 사라르르 녹는 맛은 

낙엽이 다지고 남은 여운도 저리 더 저려질까 하는 것이죠

그러니 낙엽이라기 보다 고엽이라는 것이 다 감미롭죠 

왜냐하면 이부 몽땅 대지가 일어난 이브 몽땅이 부르는 것이니까요 

한 생 가만히 눈 감고 젖어보면 

가을 대지치럼 말하지 않아도 열반이 무엇인가를 알게 한다니까요 

대지는 말이죠 가을 추수가 끝났을 때가 최고인데 

봄의 들판과는 이미 표현의 차원이 다르다니까요 

봄은 아지랑이를 나무로 춤 출 수 있지요 

허나 가을의 대지는 말이죠

꿀 먹은 벙어리처럼 꽉 닫혔는데 

맛은 꿀의 달콤함을 능가하는 것과 같은 것이죠

누른 비칭 대지로 몰린 늦 가을이 

결국 빡빡 머리 대지일 때인데요 

굳이 불상을 속이 빈 것이라고 할 수는 없죠 

그 맥기라도 대지에 녹아든 냥 해도 

늦 가을의 대지보다 더 극치를 달리는 열반이고 보면 말이죠

그러니 빡빡 머리도 그런데 

이부 머리는 말이죠 

이브 몽땅의 고엽을 부르며 한 생 눈 감음만 하지요

 

 

본 살 맛

 

봄은 반올림이 있다 아니 사계절은 반올림이 있다

우린 갤럭시의 반올림에 끼인 것이라

일 년을 100 년인 냥 반올림으로 살다가

다시 계절로 돌아가면

우린 봄이어도 나무의 부력에 있음을 알고

반올림임을 알고

그 새 순만이 본 살로 태어는 듯이 

모든 생명의 실질감인 것이 나오듯     

이 가을 대지의 침묵으로 눌어붙은 맛은 

어떤 표현으로 나와야 

제 일 구같은  텃치라고 할 까요?

그 건 아이가 탄생했을 때 왜 에는 

그 저려짐의 심도를 끄집어 내지 못 했을 정도의 

실제 아기는 봄에 맞춰 태어난 것이 아니라 

이 늦 가을의 대지가 저린 침묵의 끝자락에서

반올림과 같지 않게 꽉 찬 것

가을의 고요가 잠기는 맛은 

아기가 어미 뱃 곳을 나오기 전 까지는 

아무도 모르는 경이를 넘어서는 것 

기적 또한 다 녹아버릴 회오리 같은 점에서 

아기처럼 보여 줄 수 있는 것

 

 

오히려 단백질이 양자의 사계절에 들어 감상 중이다

 

가을은 낙엽보다

대지로도 표현이 일어나지 않는 꿀 먹은 벙어리로 날 때

고엽 또한 쓸쓸히 떠나는 것이 

단백질이 양자 의 사계절 속을 읊는 것이지요 

단백질엔 말이요 

8 주기율의 모태인 가을 땅의 극치미를 안고 

다른 원소를 낳는 것까지 

순서처럼 매겨도 말이조 

그 속엔 탄생의 기적같은 맛이 있는 법이죠 

무슨 뜻이냐 

이 태양게 혹성 중에도 오직 지구만이 인류가 살 듯 

한 원소의 주기율 내에서도 

가을이 있고 모태도 있는 경과성으로 띠처럼 감고 

벨트를 돌리고 있다는 것이지요

 

 

돈오와 돈수의 자리 매김

 

우리가 같은 족이라는 것이 

한 시공에서의 청탁인 것

즉 한 시공에서 모든 주기율이 섭렵되는 것과

다른 시공성의 주기율에 들어야 

훨씬 극복된 차이점을 보이는 시발점인가에 따라

돈오와 돈수의 자리를 매김할 수도 있다

 

 

빛 따로 그림자 따로가 아니다

 

 

원자 번호가 끝까지 빛이라면 그 주기율의 마디가 그림자인 것이지 

빛 따로 그림자 따로가 아니라는 것이 있다  

곧 원소 4 주기율이며는

3 주기율이 이미 그림자가 지는 것이니

결국 원소 2 주기율에는

빛도 그림자적인 것이 되니

이 그림자적 형태는 어떻게 드러낼 것인가 하는 것도 있다

이런 것이 있다 

즉 원소 2 주기율 내의 공간에서는

이 빛의 그림자가 나무 그림자로 비치고

빛보다 빠른 겁의 그림자인 빛이 

나무처럼 형성이 되어 비친다는 형상을 말하는 것인데 

즉 빛은 빛인데 시공성이 다른 것으로 

원소 4 주기율적 시공성이면 빛이 나무로서 정체성적 정물로 보일 수 있음이고

그림자를 낼 수 있음인데

이는 빛의 한 주기율의 배에서 탄생하면 나무처럼 질성을 가지는 것이기에

빛이 빛을 비추는 것인데

나무는 다만 한 주기율이 배인 흙질이기에 그 것은 주기율의 잔상이지

빛의 잔상은 아니라는 것이 있다

원소 3 주기율 상이면 빛과 빛이니 빛은 그대로 흡수되는 것이니

빛의 영역은 하나로 뭉쳐 커질 수 있지만

빛 자체는 원소 4 주기율이 계속 태우지 않는 한 순간처럼 사라진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원자 번호가 하나의 빛일 뿐인데 

주기율의 공간성에 따라 나무로 보일 수 있고 

시공이 다르면 빛과 갗을 뿐이라는 것이다  

다면 빛보다 빠른 것이라고 해도

빛이라고 비유할 때

원자 번호는 다 같은 빛일 뿐인데 

주기율의 살을 갖추어 태어남으로서 

그 기림자가 주기율의 섬유성적 살로 해서 나는 것이니 

결국 원자 번호가 그대로 내는 빛에 

주기율적 마디의 허울을 씀으로 그림자가 난 형태일 수 있다는 것이다

 

 

차원의 이해

 

수리학적으로 원자 본호가 찬 것이라 보면

빛의 섬유성의 한 폭에 든 것이

어느 주기율이든 한 원소가 될 수 있음인데 

이는 곧 한 시공의 눈으로는

렌즈 속의 빛의 속도로 확대 되어 온 허상으로 보이는 것이고 

다른 한 시공은 

실제 실물로서 만질 수 도 있다는 것이 된다 

즉 빛이 한 시공에서는 섬광보다 빠르지만 

다른 한 시공은 나무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문제 

부처님께 그림자 없는 나무는 찾을 수 있습니까? 할 때 

아라한을 만나 보라고 한 대목인데

이는 곧

아라한도 두 차원을 섭렵하지는 못 하는 감성이기 때문에

즉 상을 보아도 다루지 못함에 있다는 것으로

이는 곧 우리가 원소 34주기율에서 빛을 잡지 못해

섬광처럼 놓치듯 

아라한이 원소 2 주기율적 고차원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고 

결국 부처를 상으로 볼 수 있을지언정  

잡지를 못하는 것과 같은 차이를 보인다는 것과 같다

인간은 아라한을 잡을 경지는 아니지만 

이는 원소 4 주기율과 3 주기율의 사이의 그림자를 나무처럼 잡을 수 있데도 

아라한은 잡아도 인간을 잡지 못 하듯이 

결국 아라한과의 더 놓은 경지의 것을 상으로 보았어도 

그림자가 나는 실몰로 만지지 못하는 차원이라는 것이다

 

 

상의 한계성과 물질적 질감

 

즉 이런 것이다 

우리가 렌즈 속의 확대상에 

소멸하지 말라고 부목을 댄 것이 있다면 

그 것이 다른 시공 상의

골메우기로  이루어진 것이라면 

우리가 확대 되어 보이는 것에는 

분명 빛의 속도는 미친 것이라는 것에서 

그 것이 섬유화어 유기물이 되어 무기물도 되어 왔다면

이는 원소 3 주기울의 이궁에 해당 되는 범주라고 할 때 

이 남쪽 남섬부주의 안목으로는 상으로 밖에 보일 뿐 

잡을 수는 없다는 것이 되고 

내가 2 주기율적 공간에 있을 때만이 

이 상이 상이 아닌 물질화로 나무처럼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원소 3 주기율 너머에서는 빛과 그림자가 상관이 없는 

어둠 속에 그림자를 짓는 것인데

이 것이 빛과 그림자가 아닌 다른  요소적 그림자인가 

나무도 그림자 인데 다른 시공이기에 빛도 나무처럼 만질 수 있는 것이다 하는 

차이 나는 시공성을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곧

한 파장성이 접히어 바닥을 깐 주기율에 쌓인 물질성의

그림자의 형태로 비치다가 실물처럼 살이 붙은 형태를 띨 수 있다는 것과 같다

 

 

한 발짝의 사이일 뿐

 

개구리는 양서류라 물 밖으로 뛰어 나가지만 

인간은 생애라고 그 애 밖을 나기지 못 한다 

이는 꼭 생사의 바닷가라기 보다

언제는 생은 

수퍼 컴퓨터 같을 때는 문 밖이 저승이라지만 

이젠 휴대폰이 컴퓨터라고 할 때는 

언제나 앞이 문 턱이라는 것이 있다 

즉 나와 함께 병행한다는 개념이 실리는 것이다 

집 에 가민히 앉아 있다고 텔레비젼니 바보 상자라는 것이 아니듯 

휴대폰으로 즐겨도 바보 상자라는 것은 더 고도화 되어 있다는 것이다

즉 생사와 상관 없이 

생애를 뛰어 넘으로려는 것이 있는 것이다 

이 양서류도 아닌 것이 개구리처럼 뛸려니

마치 부두에 배를 대놓고도 건너지 못 한다

그러니 결국 

1과 2에서 3으로 더 나가기 전에 

1과 2 에 8 겹릐 주름이 생겼다는 것인데 

이는 곧 그  사이에 회절이 생겼다는 것과 같다 

이 것이 원소 2 주율인데

여기서 우리가 살아야 하는 모든 원소 갖추어져 있다

이는 인간세가 3 주기율인 남족 화인 것인데 

이 삼주기율부터 갖추는 것이라면 숨을 쉴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폐의 원시성

 

즉 폐란 가장 원시적 섭생을 말하는 것이다

즉 인간세가 좀 더 높은 차원의 종족이라면

3 주기율에서 2 주기율의 기능성을 갖추어야 하는데 

이 것이 산소와 탄소 등이니 

이는 곧 좀 더 높은 차원의 본바탕을 갖고 있는 있는 것이니

좀 더 호홉을 가다듬는 것이 더

바탕적 섭생이다는 것이다

실제 肺는 원소 2 주기율인 兌澤인 것이다

 

 

크게 놀랄 일도 아닌 것

 

 

우리가 원소 주기율로 수소 한 알로 집어 넣을 때 

그 것이 천체 망원경으로 늘인 빛의 섬유성으로 이룬 공간이라고 할 때

그 섬유성을 상으로 번화하는 시공으로 해서  렌즈 한 알과 같은 

수소 한알적 응집력의 표상이 듯 

점점 작아지고 무게는 더 늘어나는 것이라고 할 때 

다시 그 번복적 압축성이 원자에서 힉스입자적이어야 드는 것이라면

결국 그 정도로 응축이 되어야 폭발한다는 것인데 

이 것도 상적 확대성인 폭발상이냐

또한 그 최극소인 소재가 곧 거울인 것이니 

힉스입자가 렌즈이라고 할 때 

그 에너지의 배분력은

깨져 있지 않을 때의 작용이지 않는가 하는 것  

그런데 외 무게는 가벼운 것으로 출발해야 하는가  

상이란 렌즈적 시공성이 아니면 상이랄 수 없는 것인데

에너지가 미침도 마찬가지인 것이고   

렌즈가 깨져 보버버리면 

물질성으로 폭발하는 것도 아니지 않는가 에서 

힉스 입자의 위치성이 대단함은

무엇이든 다 크다는 것의 공간이 아니라 

자신보다 더 작다는 데서 더 큰 메카니즘을 갖는다는 것이 있으니 

그래서 부처가 수 억인 점이면 

인간세가 더 양적으로 크고  무량대수라 해도  놀랄 일은 아니라는 것이다

 

 

채감성

 

원자 번호 96이  우라늄이라고 할 때

과연 그 체감성이

원소 7 주기율 안인 것 뿐인가 

다른 주기율도 해당이 되는가 하는 것이 있는데 

이는 곧 

인간은 이 모든 주기율을 횡행 한다고 하더라도 

시공성으로 받아들일 때는 

한 주기율로 차단이 되는가 하는 것이다 

즉 원폭이 하나 터진다고 가정 했을 때 

이 원소족들만 용납이 되어 번식이 된다면 

그럼 란톤족에센 피해가 가질 않는가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시공이 다르기 때문이다 

즉 인간계가 악티늄족으로서 종말을 고한다고 할 때 

과연 난탄 족인 용궁계는 

그래! 그 것은 너희들 일이니 

우리하고 상관 없다고 눈 감아도 되는가 하는 것이다

즉 주기율마다 모태가 다르기 때문에 

그 신체의 구성요소가 다르기 때문에 피해가 가질 않는가 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두 가지 부분이 있다 

즉 원소 주기율이 일곱 겹이어도 하나인 것으로 들게하는 것이기에 

다른 주기율도 하나같이 봐야 하는 점  

원자번호가 삼백을 넘든 사백을 넘든 

이도 한 줄인 몸체가 더 자란 것에 불과하다 할 때이다

한 줄의 몸체여도 주기율이 다르면 다른 것이라는 것과

그  주기율적 허물일 뿐이라는 것도 있다

 

 

상의 저변성

 

우리가 전자라는 개념도 그렇다 

양성자에 중성자가 비쳐진 그림자라고 할 때

원자의 우주가

수소의 개념인 어둠에서 벗겨지는 듯이 하면 

양성자 밖은 물이 고이는 듯이 차 있는 것이니

결국 電子는 

양성자에 중성자의 그림자가 고인 것인가 하는 것이다

어차피 중력성은 전자를 달로 함과 같은 것이고 

입술을 훔치는 것이 공전인 것이고 

그 우주인  입자 상태에서도 

광자는 혀와 같이 아득히

안 보일 듯 박힌 상태를 말하고 

오히려 드러나는 것은 달의 공전인 입술과 같은 것인지도 모른다  

이는 인간 얼굴 우주의 축소판 그대로가 아닌가 하는 것이다

 

 

왜 천왕성, 해왕성이라고 했는가

 

왜 천왕성 해왕성이라고 했는가 

그야 토성이 낳았으니 

그래도 목성인 주피터의 자식을 낳았으니

토성이 헤라면 적자인 것이고

다른 이름이라면 사생아인 것이나

크로노스라고 하니

결국 크로노스의 후손은 다 포함된 종족의 출산이 되니

넓은 범위로 헤라도 포함되는 것이고

지구는 목성 안에 있으니

아직 아테네가 주피터의 머리 밖으로 탄생 않은 것이고

뭐 백빙 이후라면 밖인 것이요

빅뱅 이전이라면 주피터의 머리 속에 있는 것이고

혀가 해고 이빨이 금성이니

이빨이 비너스인 것이고

또한 토성이 크로노스인 것 

그러면서 농사의 신이라 이는 곧 번식을 뜻하는데 

토성이면 목성은 크로노스의 시간을 나가지 않은 상태

시간이 가지 않는 상태

즉 삼세일체불이 되는 시공을 말하는 것이 된다

소행성이면 목성 안이니 

아테네가 제우스의 머리를 나가지 않은 상태

이 건 병 속에 새를 끄집어 내는 것과 같은데 

실제 우린 원고 3 주기율의 새가 

원소 2 주기율의 병을 못 빠져 나가 있는 상태라는 것이다 

이러한 적용은 다른 주기율로서도 일어난다고 보지만 

그 성격이 주기율성으로 일으킬 수 있음이

원소의 캐릭터 정도로 나올 수 있다면

실제 인간은 별의 화신은 되는 것이다 것인데

그 범위의 구분은

어느 한도성에서 느낄 수 있는가 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병을 나가야 하늘을 보니

제우스의 할아버지를 본다는 것이 천왕성인 것인데

즉 신도 천왕성 안에서는 숙명통이라는 것이 있다

이는 곧 숙명도 한 주기율 안에 있는 것이고 

다른 주기율과는 상관이 없는 패턴이 있다는 것인데 

이는 곧 일사부재의 결과물은 

재심이 아니라 사면 밖에 없다는 논리가 근거를 둔다 

그럼 과연 원자 번호대로 와진 것은 

와진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 있다  

즉 그 회절성이 다른 물질성을 만들고 

그 시공의 차이로 보지 못 한다다고 하더라도 

그 궤범이 있는 특성으로 미루어 볼 필요가 었다는 것이다 

즉 족으로 봐서 

원소 3 족의 띠는 안테네라고 할 때 

원소 5 족인 띠는 제우스적인 것 

원소 6 족이면 시간적 시공의 여러 유형을 만들었다든가 

그 관문을 지나야 하는 것 

원소 7 족이면 운명의 구조성으로 띠고 있는 관문이 되는 것으로 

운명의 조직성을 갖은 것이든가 하는 것이 있다

천체학적이거나 실물적인 것 

자동성의 범위와 

개입이 미쳐 있다는 인지는 가능한가에서 부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논리적 구성체를

논리만으로도 체울 수 있느냐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본래 

혹성은 동양적 물리성과 서양적 인문상과는 같은 듯 하면서 다른 맥락이다

즉 목성까지가 머리에 해당하는 것 

즉 건에 해당하니 주피터가 되는 것은 일치한다 

이 것이 인체학적으로 코를 중심으로 할 때 

나자 마자 우는 목젓과의 반경으로  두른 머리를 말하는 것이고 

원소 4 주기율까지로 하는 것이고

5가 배이 듯이 토성으로 함은 

배꼽까지 반경으로 두를 때의 부위인 것이다 

즉 4까지가 목에서 터지는 목성의 위치이고 

머리 밖의 배 부위의 부분이 토성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천왕성 해왕성을 낳는다 함은 

더 넓은그림으로의 반경을 잡으면 생식기인 것이고 

여기서 나오는 것은 신의 자식이기에 왕으로 친다는 것이다 

오히려 이린 논리는 매우 물질성을 띠나 

인문적 향기를 내는 것이고 

서양의 신화적 인문성은 도리어 그 논리가 낭만성을 뛰고 

서사시적으로 띠다가

매우 냉철한 분석의 축조학적 건물을 보는 듯이 하는 것이다

즉 숙명적 서사시일려면

얼마나 철저한 합리성을 굳혀야 물리성만큼 갖추지느냐와 같다

 

 

혹성에는 의혹을 끊임없이 가져야 한다

 

우리가 머큐리를 수성이라고 붙여주는 것은 

그대로 은하수를 말하는 것이고 

은하수의 회절을 먼저 취용함에 

그 회절성으로 가로지는 머큐리로 한다는 것은 

쉬운 듯한 취용이면서 어려운 것인데 

가정 적절하게 취용을 했다는 것과 

금성은 그로 비너스이니 

그로 금속성으로 잡아간다는 것도 있고 

비너스가 지중해 물에서 태어났다는 것은 

수성을 차고 피어났다는 것이다 

특히나 머리에 이빨인 것이니 

잇몸인 지구보다는 아름답다는 의미이다

 

 

토성과 원소 8 족의 출산성 

 

만일에 우리가 천왕성 하나를 낳기 위하여

토성인 배와  

목성인 제우스의 머리 속에 있다고 할 때

당연히 세력몰이가 있음의 심증이 갈 정도인데 

우리가 정자 하나가 난자에 돌파하기 위하여 

수 십만 분의 일인 경쟁럭이라고 할 때 

과연 

소행성까지 몰아 5행성이 되어 꼬리를 달 때까지의 

규합이라는 것은

수 십억이 수 십만의 분화성에 든다는 것인데

이러한 것이 규합이 잘 되어서 정점일 때 

목성으로 태어나면 미네르바로 태어나는 것이고 

토성으로 태어나면 해라의 뱃 속에서 태어나든가 

사생아적으로 태어남이 토성 밖이라고 해도 

크로노스 아버지의 예언적 시스템으로 나온다는 것이다

이러한 시스템은 원소 3 주기율에서 2 주기율 간의 차이를 드러내고

서로 졌혀도

숙명성은 못 벗어난다는 취지가 있는 것이도 한데

이가 곧 천왕성 반경 안의 모든 섭렵성에 있다는 취지인 것이 있다    

여기에서 부처님 말씀대로

전륜성왕의 능력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 

<어느 늙인이가 말하기를>에서 부터 시작이 되는

<말씀하시기를>이라는 인용적 어투를 섰다는 것에

곧 천왕성의 영역 안에서 비롯되는

그 벽의 반사성일 수 있음도 유념할 필요가 있다

 

 

역시 그윽한 눈빛은 눈 감고 푼 샘의 깊이

 

굳에 샘이 나는 것이면 

눈 감은 샘을 푼 것과 

눈 뜬 샘을 푼 것도 따로 있는 듯이

넘칠 대보다

비워 갈 수록 더 그윽하듯이

늙음도 그 정점을 알게하고 가는 것이니

인생의 그윽한 눈빛은 눈 감고 푼 샘의 맛이라

점 점 준다고

안달하는 눈빛으로는 그 깊이를 드러낼 수 없지요

 

 

눈빛은 제 회절의 샘을 비우듯 그윽한 것이 있음이다

 

우물도 말이죠

바닥 쪽으로 비워가는데 더 그윽함을 풍긴다니까요

주름은 그런 우물 길을 가다 가다 패이는 것이고

어차피 태양계는 그 것까지 골을 내다

 그 회절성이 탁! 풀릴 때 사라지는 것으로

그 주름을 다 놓은 걸로 봐야지요

그 주름으로 갈 것도 없이 

그 주름을 탁 풀어버림이 인생을 떠난다 할까요

 

 

대림역

 

그래도 서울에 살아보겠다고

허리 띠 둘둘 졸라맨 때가 2 호선이 아니든가 

그래! 그 때는 사랑과 사랑 사이에는 과가 있었는지도 

허나 요즘에야

네 사랑은 네 사랑 끼리 

 사랑은 내 사랑 끼리

뭐 완전 착과가 힘든 낙과가 많은 것에 

어쩜 감은 도리어 감수성이 예민해 

마음 안 준다고 땡댕한 것으로 떨어져 버리는 듯 

과도 갖가지인 것에 

그 것이 日이 먹이고 日이 먹이니 과일이 되는 것 

모질게도 산다싶게 사는가 싶어도 

가슴에 화살을 한 번 맛아

한강처럼 갈라져 별들을 쏟아내고 보니

저 별꽃마다에 사랑과 사랑이라고 

과를 달아 주고 싶어 대림역이라고 왔는데 

어허!  이 건 어쩐 일이여!

하나같이 모여 열어 보이겠다고 대림이 되었네

 

 

출산이 예사 일이든가

 

그대는 천왕성 

그대는 해왕성 

명와성은 팽 당했다고 해도 

너도 명왕성 

목성의 족보에 

토성이 생한 姓이로구나 

그대는 천왕성 

그대느 해왕성 

그대 머리는 목성 

그대 배는 토성 

그림자가 고물 좀 묻히겠는다는 데

그림자가 다시 올라도 

목성은 머리요 

토성은 배라

 

 

그래! 이 놈아! 약도대로 정확하게 온 것여!

 

젊은 애 엄마가 

젓먹이를 안고 앉았는데 

이 놈은

어찌 찝적거리는 사람들은 보지도 않고 

나만 보고 집적거리는데 

거 참!  별일일세

그래 이 놈아! 

약도대로 정확하게 온 거여! 

지구는 코 

달은 입인 걸보니

 

 

음! 살 좀 더 빼도 되겠네

 

지구가 위장이요 

화성이 심장인 것인데 

세포로 전하니 소행성이라 

그로 목을 내밀어 목 위가 머리요 

이로 몸 한 자루라 토성이라 할만하구나

인간! 

어쩜 이 수펴컴퓨터만한 것이 

이렇게 정교하게 스마트하게 되었는지 

음! 

살 좀 더 빼도 되겠네

 

 

사고의 영역과 색깔

 

생각은 달콤한 맛에서 끌어낸다는 것인데

보통 오행은 

그 유기성이 생각으로 흐르는 것이라도  

맛이라는 정체성이 혀인 것이지 

맛을 느기는 신경은 행인 것이고 

색이라는 정체성은 눈인 것이지 

색의 파장은 행인 것이고 

냄새도 코란 것이 정체성이지 

그 맛을 느끼는 신경 조직은 행인 것이니 

즉 그 원소성이 코라는 것 귀라는 것 등의 범위처럼

넓은 견지인 것이고 보면  

그 이온적적 전하량에서 오색이나 오미가

세분성으로 있다는 것이 맞다고 할 것이다

이는 곧 원소가 7 주기율 성으로 코의 범위가 될 때 

그 속의 신경성은 원소 4 주기율에 해당이 되는 것인데 

그 차이가 신경과 물형으로 드러난 형상과 무게만큼이나 확연히 다르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신경인 조직이 코나 눈같은 물성만큼을 만질 수 있을 때

원소4 주기율적 시공성을 넘어 섰다는 것이고 

이 것은 빞이 원소 3 주기율이니 

빛의 속도가 속도성으로 느껴지지 않고 

자유자재 임의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제로성일 때가 

나무가 전부 꽃으로 편 상태고 뿌리가 없어지고

비행접시처럼 다 폈을 때 

그 위에 전기적 4 주기율은 잡힌다는 것이니 

전기적 신경망인 것은 잡힌다는 것이 있고 

그 보다 느린 축인 바람인 것을 원소성으로 하느냐 

7 주기율이 이온을 싼 원소성으로 하느냐는

좀 더 고찰해 볼 면이 있다 

이는 힉스 입자가 핵 속에 있는 원소로 하는 것이니 

이는 질량의 차이가 있으니 

그 레벨의 구성이든가 파트를 분류함으로서 설정이 가능한 일이나 

이는 전문적이고 세심해도 그 적용성은 마찬가지라는 것은 있다

즉 혀나 코가 원소에 해당하는 파트라면 

감각의 신경은 이온만큼이나 세분화된 영역인 것이 되는 것이고 

주기율이면 이미 머리통 하나로 생각하는 범위가 된다는 것이다

즉 이미 8 주기율이면 머리요 

또한 8 주기율이면 배와 팔 다리가 된다는 것이 된다 

또한 이 것이 둘로 분열되지 전이라면 

결국 원소 8 족이 배요 어머니인 것이고 

원소 1 족이  아버지가 되고 자식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 둘 사이로 자음과 모음이 되는 것으로 하는 것이다 

그런데 또한 이 배치도가 

목성이 아버지고 머리인 것이고 

토성이 배요 어머니인 경우라면 

소행성이 피부 세포니 

피부 밖의 독립적 배분으로 봐야 하는 설정이 있고

7과 8 족이 모이면

5와 6 족은 아버지가 된다는 것이다 

그러며는 곧 파도가 4 겹이라고 할 때 

오르는 부분이 아버지고

내리는 부분이 어머니라는 것이 있으므로 8 족이 되는 것이 있고 

이는 광자가 지구에서 정자성으로 지나서 

달의 주기율로 난자성이 되어가며 닿는

받침일 수 있는 

즉 웨이브의 바닥이라 할 수 있는 점이 8 족이 되고 

다시 다음 주기율로 넘어가는 유동성을 보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러니 

어차피 인생은 열반으로 드는 것이 종결점이듯 

원소 5나 8에 해당하는 토인

달콤한 맛에 젓는 행복감과 같길 바라는 것인데

이는 그 종결점이 토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단맛도 몸에 차면 자연 짠 것과 신 것이 당기기 마련인데 

이 것인 단 맛인 8 족이 바탕인 것에

수소인 짠 맛이 다시 신맛으로 밭을 쟁기질하듯이 해야

개운하고 시원함을 느끼는 것이 몸이고 보면 

이러한 알카리 성에서 다시 산성으로 재연되는 것이 싫어 

산으로 눌러 앉아버릴 때는 

오히려 기름처럼 맛도 없이 

지방산으로 원소 8 족에 쌓이는 것으로 삼겹살까지 간다는 것이니

삼겹살에 젖어 달콤함에 젓어 미소 짓고 보면 

이미 삼 대는 줄줄이 엮여 있는 것은 보고 떠나니 

그 때서야 부처도 보는 것이 아니냐 하는 것도 된다 

어차피 음양 오행이 물질성으로 드러냄이 

결국 이렇게 맛으로 별미를 느끼듯이

신경 또한 물질감을 갖출 것이면

효사와 같이 

이야기인 영역에서 운명이 일어나는 것과 같이 되는 것이다

 

 

물 위의 도

 

소금쟁이가 물 속을 유심히 본다 

인간은 휴대폰으로 

바보 상자 주머니에 넣어 다니며 보는 듯이 한다 

참 신기하다 

소급쟁이가 호수를 완전 스마트화 했다 

뭐 빠졌따 하면

와! 면벽도 저런 면벽이 있을까?

쓴 웃음이 난다

소금쟁이는 소금의 가치 때문에 떠나지 못 하는지 

배수의 진을 치고도 떠나지 못 한다 

아니 물 위인데 배수는 무었이 가당하느냐구요?

소금쟁이 뜨는 부력을 다 털고 

그 한 발짝일 뿐인데도 건너지 못 할 바엔 

빠져 죽는다는 것이겠지요 

그러고 보면 인생 참 짠 것이죠 뭐 

굴비 천정에 매단 것은 절로 가라죠 뭐

다 그 짠 맛 정도는 알아야 

소금쟁이로서 물 위에 선다나요

아님 물 속에 소금을 내려줄까 궁리 중인가요  

음! 그러니까

같은 水性인데

질성이 水인 물이 아니라

맛이 水인 짠맛으로 왔는데

그 부력 하나의 차이를 벗으면

주기율 하나를 벗은 같은 족이니 

그로 가라앉을까 하는 것이죠 뭐   

맛을 버리고 갈까 하는 것이겠조

머잖아 물 위를 걷겠네

 

 

나무의 동물적 계열이 소금쟁이?

 

왜 소금쟁이가 물 위에 있느냐구요 

그야 단단하지요 

본래 수소가 

즉 원소 1 족이 소금인 것인데

4 족을 못 넘어선 것이랍니다

무슨 말이냐구요

본래 식물성으로는 나무여야 하는데

나무는 산성의 전신인 것이니 

원소 4 족을 넘어야 전신정이 되는 것인데

그만 동물성이 되고 보니 

뿌리가 둥둥 뜬 것이 듯 다리도 뜬 것이라니까요

 

 

저 호수는 소금쟁이의 눈보다 크다?

 

우린 이런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다

소금을 증발 시켜서

소금이라는 덩어리가 되었을 때

그 증발을 다 가둔 것이 호수인 눈인 것이고

그 소금이 소금쟁이의 눈이 되었을 때

관철하고져 함이

수소 너머의 양자공학에 눈을 뚫어지게 바라보듯

호수를 넘어 보는 것과 같으니

댱연히 소금쟁이라고 붙이는 것이 하나도 이상할 것도 없고

그 이름이 붙여진 것만하더라도

설사 공교롭다고 하더라도 경이적인 일치인데

저 호수는 자신을 휴대폰보다 크다고 생각하겠죠 

허나 소금쟁이의 눈보다도 작다니까요 

그러니 착각을 하는 것이죠 

 

즉 인간은 눈으로 백 리를 본다고 하더라도 

몸은 몸인 경계로 부피일 뿐이죠 

즉 머리보다는 좀 더 커진 거푸집일 뿐이고

눈보다는 머리가 거푸집이 된 것이 되는 것이죠 뭐  

눈은 보이는 공간만큼 자기의 영역인 것은 

몸인 거푸집보다

중력이 강해서 당겨온 것이라 생각해 보지 않았나요

즉 눈 하나가 몸처럼 닿아야 그 경계가 되는 것이려면

눈이 몸 보다 수 만 배 부풀어야 가능한 듯이 말이죠

젼혀  불가능한 물리성은 아니죠

이런 것은 오히려 아인쉬타인 타입의 흥미꺼리 이니

부처님도 

이미 아인쉬타인같은 민족성이

부처님을 밝게 한다는 것을 아신 것이죠

왜냐?

나치가 卍字을 거꾸로 돌리니

결국 유대인이 치인 것일 수 있는 것이죠

이 것 또한 공교롭다하기에는 묘한 뉘앙스가 있다니까요  

실제 혀가 태양이고 입술이 달이라는 명제가 있었다면 

오히려 아인쉬타인 타입의 인물들이 더 많은 진보를 나타냈겠지요 

즉 부처님이 입을 닫은 부분이 인문적인 개연성보다

과학적 지혜가 미친 이해의 폭이 되었을 때 나타나는 것임에

결국 그 시대의 과학적 머리로는 안 되고

세월이 흐른 후에 무슨 염력으로 통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올 밝혀짐으로서 

그 해결책이 무슨 기적성보다 

천체학적 메키니즘의 과학성으로 풀어 해결점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된다 

즉 부처님은 

결국 인간 스스로의 자등명이

과학성의 밝은 것만큼에도 얻을 수 있음을 나타낸 것이다  

역시 우리야

점이나 잘 맞추어 꿈이나 안 깨게 하는 재주면 상급이죠 뭐

역시 불분명하고 두루뭉시루여야 무명의 변병 정도로 살만 하지요

그 이상은 인간으로서는 피곤하잖아요

인간은 강아지 한 마리는 같이 잠을 잘 수 있어도

좀 더 나은 상대자는 신경이 곤두 서잖아요  

더 이상은 골치 아프죠 뭐 

어느 정도 여과 기능이나 만들어 놓고 쥐어 짜는 것이면

위계는 서는 것이고

출세와 돈으로 탑을 단단히 굳히는 것이죠 뭐

뭐 중요한 것은 여과기에 다 걸리는 듯이 말이죠 

그 나머지 여유야

될 수 있는 한 빠르게 많이 찾아

춘곤에 취하듯

춘색이나 밝히며 꿈 꾸는 냥 즐기며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본질에 요령 껏 잘 살아라는 것이죠 뭐

그러니 이런 판에는 천재성보다

긴 여유를 요하는 관찰성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라는 것이죠

굳이 뛰어난 머리니 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실제 우리 눈의 시야가 원소 한 주기율 내의 족을 비추는 것이면 

주기율이 7 족까지면 몸으로 거푸집을 나타낸다면 

그럼 주기율이라는 공간성이 거푸집이 늘어난 것인가 

족이라는 눈의 시야성으로 거푸집이 가까운 것인가 하는 것으로 

인식의 경계를 어떻게 구성하고 있는가를 생각하기도 어렿지 않을 것입니다

 

 

인간되는 김치란 것이

 

무우는 역시 종아리로 맞아야 배추로 잘 커는 것이요 

배추는 역시 봇따리 머리에 이고 살아봐야 무우로 잘 커는 것이니

먹는 것도 는다지만 살아갈수록 신 맛은 부담스러운 것이나 

김치에 잘 버무려 먹듯이 하는 인생이란 것은

신 맛이 도리어 입맛을 당기게 하는 보배를 아는 것이니 

 

 

과연 회절은 배추인가 무우인가 

 

한 파장의 폭 안에 

여덟 파장이 일어남이 원소 족이라고 할 때 

그럼 핵의 숫자와 전자의 숫자는 어떻게 같은가 

그야 

그 폭에서의 에너지가 중심에서 다시 피는 것과 같은 것이니 

즉 배추의 고갱이처럼 피는 횟수와 같음이 핵의 숫자와 같으니 

결국 중심에서 멀리 가 있는 외곽의 주기가 결국 

수소 1 핵에서 출발한 것이니 원자 번호 그대로의 숫자 

즉 우라늄이 96이라면 

즉 주기율 7 이라면 시래기로 버려질 것이며

길 바닥에 깔릴 오염원이 될 것이냐 

아니면 국물으로 푹 고아진 시래기국으로 나올 것인가 하는 

배추와 같은 것이 된다

 

 

우린 얼마나 신의 얼굴과 닮았을까

 

우리가 망망한 바닷물에 물방울이 하나 떨어졌다고 할 때 

첫 파장에서 두 번 째 파장이 중심에서 나올 때 

원소 2 주기율이 되는 것이다 

즉 회절성이 중심에서 나온다는 것이고 

점에서 나온다는 것이 되는데 

이 점이 천신이 호수의 물을 먹는다고 입을 댄 것에서 

파장이 일어난 것이 된다

그런데 왜 인간은 신의 얼굴과 닮았을까

이는 곧 코 뿐만 아니라

눈까지 담궈진 채로 물에 묻은 것과 같으니

태양계인 항성인 눈이 드러난 것이고 

코인 혹성이 드러난 것이고 

입은 달이 드러난 것과 같이 되어 

그 회절적 파장이라는 것이

곧 우주의 공전성이 되어 돈다고 보아야 함이니 

인간의 말씀이야 비유는 비유로 찾아 먹으라고 하지만

부처님의 말씀은 비유를 사실로 찾아 먹으라는 것이니

과학적 근거성으로 찾아먹을 때까지는

어차피 가르쳐 줘도 모르는 것이요 

과학적 지혜가 될 때 바로 가르쳐 주어라는 것이 조사인 것이다 

조사란 조상 祖라기 보다 

부처님의 말씀을 비쳐주라는 것으로 해서 照師인 것이다

 

 

부처님 말씀이면

 

부처님의 말씀이면

아무리 뛰어난 과학성도 철학의 자식일 뿐이라는 것이된다

즉 인간이 태어난다는 것은 

물방울이 떨어짐과 같으니 

실제 우리는 그 물방울로 주인공인 냥 하며 살지만 

실제는 호수의 계절성으로 사는 것이다

이는 곧 無色界의 天神이

호수의 물을 마셔서 태어났다는 것과는 

물리적으로 정확함에 경탄마져 자아낸다는 것이다 

즉 호수가 사계절을 머금은 

즉 숙명성을 가진 것에 떨어진 것이니 

태어나자 마자 사주가 형성이 되는 것이고 

그 대운을 산정하는 것도 월령으로 하는 것이니 

결국 인간의 운명이 백 배율이 아니라 

이 지구의 인간적 희석성의 비율과 같음이 백 년과 같다는 것이 된다 

부처님은 동양철학에 대해서는 말씀 않으셨지만

정확히 음양학과 주역에 한 치 어긋남이 없는 논증성이 있다는 것이다

 

 

원소의 캐릭터성 출발점

 

컵 라면 하나의 여유

차 한 잔의 여유여도  

그나마 앉아 먹을 수 있다면 다행

그래도 수소 한 알에 호수 하나가 더 크다는 생각

호수라도

원자 한 알의 사계절에

어느 한 켠으로 보이기나 할 정도이듯이

그렇게 한지처럼 8 겹이면

어쩌다 주기율까지 들이켜  

원자 번호 6 번인 산소가 돌연변이가 난 듯

 

갑자기 산화에 몸이 실리어 DNA가 태어나듯이

원소 2 주기율의 못인 눈에서 스물스물

눈 두덩이 와잠에 묻힌 듯  

그러므로서 

물인 수소의 가장자리에 벌레처럼 기어서 나오면 

DNA이듯이  

역시 남섬부주란 원소 3 주기율이라 

인산(燐酸)부터 관절이 시작인 DNA

인생은 인산의 무한 교환으로 노역을 쌓은 듯이

근육은 단단히 한 듯이 

끊어질새라 끊임없이 피로를 축적하는 비축성 그림자 

역시 원소  4 주기율은 나무라 

칼슘이 키가 쑥쑥 큰다 

사이 사이 축대 쌓기같은 삶

어찌 허공성을 삼켜 진폐가 된 듯이 하면 

그 창백함도 병이 아닌 생명력이듯 살으라는 

아예 면역력마져 앗아버리고 생명럭이게 살으라는 

어찜 신의 가슴 아픈 삶을 평화로움답게 살으라는

실로 만화 캐릭터처럼 살아 움직이는 것이 있다 

어차피 원소 4 주기율부터 나무라고 할 때 

은보다는 투박한 구리이고 보면

오히려 원소 주기율이 앞서면 더 무쇠와같은 것이 되는 것이고 

원소 5 주기율인 銀이면

5는 손풍적 유연성이기 때문에 자연 바람처럼 길게 실을 뽑을 수 있다는 것이고

역시 바람은 물보다 섬유성이 약하다는 것은 

원소 6 주기율인 금으로 실을 뽑는 것보다 짧다는 것이다 

즉 이 세 주기율은 유덩성의 좋고 유연한 레밸인 것이 있는 것이라 

난탄족의 시공계가 훨씬 섬세성이라는 살갖을 갖출 수 있음이다 

연성은 섬세성과 관계가 있고 

그 섬세성의 집결은 유연성이기 때문에 원소5 주기율보다 6 주기율이 낫다 할 수 있는데

원소 7 주기율은 山이기 때문에 매우 경직성이 있고 훼손성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원소 6 주기율이 養水라면 

원소 7 주기율이 임신부가 되 듯이 山이 되는 것이다

 

 

이빨과 입술의 사이는 변압기 사이

 

달의 공전율 입술로 지구의 사계를 마실 때 

과연 달이 마신 몸은

과히 120 배율로 뿛은 것 

그러면 달의 공전율 입술은

지구의 자전축 이빨로 삥 둘러채우지만

그러면 지구는 이빨 하나에 불과하지만 

그 하나에 

란탄계나 악티늄계열의 천상계와 신경망이듯

텔레파시적 망이듯 연결된 것이고

이 연계성은 지구의 자전축에 담겨

달의 공전율로 씹을 때

저 태양으로 넘겨줌에 혀인 자리인 것이다

즉 달인 입과 이빨과의

그 팽창적 거푸성이란 것이 120 배율이라는 것이다

이 것이 자동성이라면

변압기의 전기가 120 배로 커진 전압이라는 것이 된다

 

 

렌즈적 배율

 

지구의 애벌레 하나가 일 년을 산다고 할 때

달의 공전율로 달거리로 당기면 인간으로 태어나게 하는 것이죠

이 것이 곧 120 배율의 팽창적 거리를 말하는 것으로

이 거리를 다 입력하고 태어나면

120 년의 배율로 사렉 되어 있다는 것이니

결국 별레와 같이 살아도

다른 시공성으로 사는 것이 되는 것이고

벌레만한 렌즈라고 할 때

우린 그 120 배율의 확대상에 불과한데 실제

실물로서 여기며 살고 있다는 것이죠

즉 내가 아침에 명상으로 보았던 차원이 애벌레만 했을 때

그 차원의 눈으로 봤을 때에 있었던 것이고

나중에 그 실제 인물을 보았다고 하더라도

이는 그 확대된 그림자에 실물일 냥 만났다는 것이 되는 것이다

 

 

풀잎 속의 초애

 

이 타이틀을 보면

풀잎 속의 야차가

사막에 떨어진 어린 왕라고 할 때

달에 두고 온 꽃을 얘기할 때와 같은데

그는 돌아가지 못하는 달이기에 

죽어야 하는 명과 같음이 있다 

이는 곧 부처님 말씀과 같이 

샘의 물을 마셨기 때문에

실제 인생은 사막에서 시작이 되는 것이다 

그래도  풀잎 속의 야차가 아니니 얼마나 다행인가

어쩜 이생은 아름답게 꿈꾸는 자의 것일 수 있다

어쩜 이 지구라는 것이 푸른 것은 

은하수에 버들 잎 하나 띄워 놓은 것일 수 있다

모든 생명의 생멸이 풀 잎 하나의 이야기일 뿐 일 수 있다

꿈을 하나 이야기 하라면 

왜 태어났는가를 얘기하라면

어쩜 잎새 하나의 초대였는지 모른다

 

 

주기율성 도자기

 

본래 환골탈태란 

무덤에서 살이 없어졌다 다시 붙은 기현상을 말한다

즉 원소 4 주기율이 중추 신경이고 뼈인 칼숨인 것인데 

원소 5 주기율은 말초 신경이고 

세포의 영역까지 미쳐 있는 것이하는 것이다 

즉 지구가 4 주기율에 속한다면 

달이나 타이탄 등의 위성을 말하는 것인데 

이는 곧 그 행성의 위성은 유전성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있다 

즉 원소 5 주기율이 비면 살점이 다 없어진 것과 같은데 

다시 찰 수 있음이 나무의 새순과 같을 수 있다는 것이다 

어차피 이 부분에서 줄기세포의 여러 유형을 추적할 수 있다

어차피 이러한 섬유성이 물을 머금으면서 6 주기율이 되고 

이 것이 흙으로 막아

원심적으로 몰리게 함이 도자기인 것과 같음이 있다

그럼 문제가 무엇인가 

이는 곧 닭이 먼저인가 달걀이 먼저인가 이듯이 

물이 먼저이고 도자기가 된 것인가 

도자기가 먼저이고 나서 물을 채운 것인가 하는 것인데 

이는 곧

전자는 무대에 물을 자꾸 붓다보면 결국 막힐 때가 있고 

이는 우주가 주단 깐 것에 행성이 구른다는 전제가 있으며 

후자며는

빅뱅이고 나서 그 안에 있는 것이지 

백뱅 즉 빛의 속도를 넘어서지 않는 내에 있다는

象數學을 말하는 것이다

 

 

우주 상수(常數)

 

역상으로는 4 이후 5는 접히는 부분이라 無라한다 

이는 곧 원소 8 族에서 접히는 것이냐 

8 족 이후라야 無로서 집히면서 

다음 주기율이 되는가 하는 요점이 있고 

또한 무시할 수 없는 것은 

1에서 9까지는 자전율이 되고 공전율이 된다

이 걸 다 합해도 45가 되어 50이 되지 못한다

그런데 10은 無의 바탕이기 때문에 

결국 원심의 최극인 굴레라고 한다면

이는 곧 生水 5을 더하면 50이 되니

이를 달의 자전수로 한다고 할 때 

나머지 5인 成水인 것이 지구 자전축의

양지쪽에 해당하는 것이다

즉 이빨이 10이라고 할 때 

입술인 한 바퀴 공전이 50이라는 숫자가 나온다는 것이 있다 

이는 곧 몸과 세포성에 같은 유전성 먹이기같은 내용에

이런 천체적 함수관계가 같이 물리고 있다는 것도 된다

 

 

대칭성

 

우리가 무우와 배추의 함수 관계를 보면 

결국 함축의 극과 팽창의 극이 서로 왔다 갔다 하는 관계라고 할 때

이를 水極火 火極水의 함수 관계인데 

이는 3 離火와 6 坎水가 대칭적으로 접힌 왕복을 나타내며 

이 수리성(數理性)을 넘어선 것이

1 乾과 8 坤이 접힌 대칭성이 배추 겉잎처럼 또 싼 것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水火 대칭성이 항성에 속하는 것이라면

이 항성(恒星)이 사라져도 그 대칭성에 있는 것이고 

다시 새로운 별로 태어나도 그 대칭성에 있는 것이고 

乾坤 대칭성은 갤럭시라 할 수 있음이다

그 성운(星雲)이 생기고 안 생기고의 영역이 아니라 

우주 자체의 바탕을 어떻게 꾸리고 있는가에 있는 범주인 것이다

 

 

삼세제불(三世諸佛) 

 

우리가 삼세 제불이란 말을 자주 듣는데 

이는 곧 1과 2 사이는 수소와 핼륨의 사이인데 

주기율적 진행은 접히는 부분이고 

그 사이의 회절적 에너지를 다하는 배추인 것이고 

이진법으로서 三이 되었을 때 

이로 부처를 보면 막간과 같은 것이라는 것이다 

 

 

奇門에 있어서의 神을 차출하는 특성

 

奇門에서는 천지인 三才가 합해야 문 하나의 특성을 만든다 

이는 곧 우리가 門 하나에 성격을 완성적으로 

신에게 보일 정도의 가치라고 한다면 

三代의 명맥은 있어야 그래도 신과 서로 소통할 근거는 된다는 것이다 

즉 그 상황에 따라 쉽사리 변절하는 것으로 믿음으라고 한다면 

이 건 강압에서나 시비에나 가능한 것이지 

어느 누가 그런 인간성이 인간답다 가르치는 부모가 있든가

인간의 기본 소양도 못 갖춘 작자나 박수 칠 일이지

인간은 조상과 자손인 三代가 믿음을 줄 수 있어야 

그래도 사천왕 문지기라도 된다고 門인 것이다

 

 

동양철학적이면 당연할 당위성

 

六壬에 있어서의 人文의 중요성

즉 월장가시(月將可時)가  

지구 자전 축이 낳은 애벌레 

즉 태양의 光子가 벌레춤을 추고  왔을 때 

지구 자전 축으로 확대한 것이 애벌레인 것에 

이 애벌레를 확대한 것이 달 공전의 120 배율인 것인데 

이는 곧 광자가 씨라는 것에서 시간이 되는 것이고 

이 시간의 마디가 시간의 춤을 추며 

하늘을 바라다 볼 때 

우주의 주기성으로 머리를 씌운 것이 사람이라는 것이면 

과연 日이라는 것으로 年으로 올리는 방식은 없는가 하는 것인데 

이를 알면 바로 수소와 핼륨 간의 이진법을 뛰어 넘는 

다른 추친력인 에너지적 상수를 내야 할 것이다 

허나 日의 天將을 星의 영역으로 하는 것으로는 

해를 넘는 시스템이 아니라는 것인데

결국 원소 주기율 안에 

약 30 개의 이빨로 자전축을  담아 사물이 일어나게 함이 

악티늄족적 아랫니 15 개와 

란탄족적 웟니 15 개라는 당위성이 나온다

 

 

우린 그 시공성의 육신을 먹으며 사는 것이다

 

우리가 1이 수소이고 8이 坤土라고 할 때 

다시 곤토에서 수축이 되어 

다시 일어난 회절이 9 乾天인 것인데 

이 것이 곧 수소가 水輪이라면 

다음 주기율인 리튬이 金輪이 된다는 것이다

즉 수소 다음 족이 금속성인 금륜인 것이나 

이는 평면적 같은 시야에 드러날 수 있는 개념인 것이고

다음 주기율의 수소 족은 金으로 한다는 것은 곧 

원자를 수소로 하는 듯이 

하나의 원소성 내에 있는 것으로 한다는 것과 같다 

즉 이는 입자가속기로 입자가 갈라졌을 때 원소 2 주기율이 듯

먼저 원소성적 공간 정체를 드러내고

그 내면 속에 水가 있음을 드러내야 알 수 있는 시공성이라는 것이 된다

즉 이미 금속성이 머금고 감춘 속의 水라는 것이 된다 

그럼 바다의 水라는 것은

어떤 주기율의 시공성이 감싼 것인가 하는 것이 있다

그야 원소 7 주기율인 중력성이

바닷물을 水라고 하는 것으로 했다는 것인데

우리가 무중력 상태에서의 수를 감사고 있는 것은 

우리 육체가 중력성의 감각 밖일 수 없다면 느끼지 못 한다는 것이다

그럼 水가 몸인 용왕과 水가 같은 주기율인  세계는 

水라고 특별히 느끼는 것이냐 하는 것이다 

그들은 그냥 일반적 공기처럼 느낄 수도 있다는 것이 된다

즉 물을 차고 나간다기보다 

아마 7 주기율에 오면

물만 같아도 형체를 이루어지기 어렵고 땅에 스미기 바쁘지만 

6 주기율의 시공만 되어도

형체를 마음대로 바뀌가며 활보 하며 다닐거라는 것이니 

솔직히 문어는 저리가라인 것이죠 뭐

이미 원소 6 주기율이면 영혼과에 속하는 것이며

황금이 그 주기율에서는 채굴이 되니

금으로 장식된 궁궐을 본다는 것은 당연시 되는 것이고  

7 주기율이 똥배와 같아

악티늄족처럼 각질로서 두를 때 

세월의 때도 타는 것을 보면 

결국 그 때를 먹는 시간이라 

우린 먹어야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즉 우리가 그 육신을 먹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때기 때문에

그 때를 비축한 때를 육식하는 듯이 하는 것이다 

즉 어느 주기율이든 

그  시공의 몸이 때인 것이니

그 때를 그 시공성의 축적율로 쌓다보면

그 시공성의 가장 효율적 육신이 되는 것이고 

그 것은 곧의 때의 조형물인 것이다 

우리가 왜 노패물을 때라고 했는가는 

노폐가 아니라

시간 한 과정의 정적인 상태를 말하는 것이니

시간을 때라고 하는 것이고 

이 것은 공간적 정물로서의 때라는 것을 

시간의 입으로 먹어 채운 동일체라는 의미와 같은 것이다

그럼데 우리는 이목구비가 스스로 당겨 맡으며 사는 것이라고 하지만

이 六根이라는 것은

도리어 이런 시공성을 별다른 맛이 없는 맨 밥을 먹 듯이 하면 

소량이어도 되는 것인데 

실제 이목구비란 것이 양념을 치는 것과 같다는 것이 된다 

즉 이목구비는

나는 이런 맛을 즐긴다고

미리 양념을 준비해 놓고 기다리는 형국이라는 것이다

즉 외식을 나가도 제 양념통은 들고 다닌다는 것이니 

신으로 봐서도 가관이 아닌가 하는 것도 있다는 것이다

 

 

달 거리 

 

잠실에 누에가 꿈을 꾸는데 

수 많은 자의 머리를 밟는가 싶은데 

달 거리를 거닌다 

어머나! 

어찌 은하수를 푸는 국자를 볼 것같은데

모래같은 달이 흙탕도 안 되는가 뷔어여

그러고서야 몸의 단백질도 안 되는 차원이지만 

아니지 산소에서 꽈리라도 나는가 뷔어여! 

그런데 저 누에는 

산소 라인의 사물함에 들었는 데도

꿈도 못 깨고 달 거리를 거닐고 있다니까요 

오! 잠실의 함성 

하나의 애벌레가 수 십만의 군중들을 이기고 나간다니까요

기차죠 

잠실이라는 것

누에는 달 거리를 거닐고 있다니까요

 

 

2 호선 DNA

 

신화는 성수에서 부터 건국의 신화로서 도돌이표로 돈다

거기에는 구의인 천신들의 마땅함이 있고 

강변에 나루를  건넌 잠실을 이야기한다

신천은 종조(宗祖)를 다투고 

운동장은 만 백성을 지고갈 투사로 발돋움한다

삼성이 점지해 주시니 

봉화대처럼 반짝여 줌이라

빛이 驛인 냥 달려 옴이다 

오! 남섬부주 대한민국 강남으로 달렸구나

이는 만 대에 가르침이라 

모자람이니 교육을 더 강화하라  

길상이 열린 대초원에 유목민 

크게 새로운 대방을 열어감을 더욱 더 알려야 할 것이니

구로가 그 뿌리임을

디지털 시계가 시추공처럼 캐어내듯이

채광을 하듯이 그 순도를 자랑할 것이니

더욱 사람이 몰림이 대림이요

더욱 더 새로운 길을 열어주리니 

문부성은 하나 빠짐 없이 기억하여 

영등을 밝혀 당산에 비치도록 하라

언제나 山은 水에 門이였나니

배수의 진이며 물러나지도 못 하는 堂에

일일이 당산에 문자 하나 하나 일어나듯 소상히  하라

당산이 합정을 잘 하면 홍익인간을 낳는다

그냥 촌민으로 늘어나며

문이 없는 과수원어도 

태평성대여서 좋고 자연이어서 좋을 것

굳이 고개를 넘어야 한다면  

아현인 관문은 충정의 길잡이

시청이 맑으면 눈도 밝아질 것이요 

한강 물이 맑으면 마음도 밝아졌구나 

생은 마음과 마음을 묶어가는 것

갈 之가 아닌 乙支로서 솟대처럼 관조할 아는 

지혜 지혜 지혜 

동쪽으로 대문을 열어 그 역사성에 심지를 불태우도록 하라

신당에 받쳐 들고

상왕이 받쳐 들고

왕이 받쳐 들고

올 때는 왕이 듯 오게 하고

갈 때는 사람과 사람을 끼고 가게 하라

이 것은 저들에겐 

갈 때는 왕으로 가고 

돌아 올 때는 평등인 벗으로 끼고 오는 것이니  

그러면 한양은 자연 번창할 것이요

뚝섬이 DNA에 인산의 역할이 듯

<뚝!>인 듯 이음새인 듯 할 것이니

 

 

낚시 

 

우린 명왕성 밖을 바다라 않고 

명왕성(冥王星)을 

한 에리어가 미치지 못 하는 영역의 껍질 부분이라고 하자

그럼 그 껍질을 털면 해왕성인 포세이든인 것이고

이 것을 실제적 바다라고 하자  

이를 주기율의 창가에 비치며 마시는

차 한 잔의 여유라고 하자 

그럼 수성은 수소 속의 호수와 같은 것이라 할 것이다

목성이 팔을 내밀면 

토성이 받침대인 낚싯대인 것이다

어점 목성이 토성을 안고 나온 끝둥이가 

부처님 아랫도리인 것이지 뭐 

받침대 너머 남은 부분인 것이고

뭐 쥬피터가 장대 낚시이면 

해라는 릴 낚시는 되는 것이고언제 릴 없을 때는 

언제 장대로 던지기나 했나 

손으로 던져 헤라의 팔매질도 내 보는 것이고   

음~!

그래도 크로노스의 받침이라 할 것이고 

그 상표라고 끝이 낭창낭창해야 하는 것이고 

변강쇠면 더욱 좋고

그 명품이라고 광고하고 나오는 탄생이 아니든가

뭐 그러고 보면

제우스로 해서 삼 대가 접히는 것이라

해라로 해서 

크로노스가 포개지는 듯이 접히는 것이고 

자식은 크오노스 아버지와 접히는 것이고 

실제 목성과 토성 한 폭이 

원소 8 족을 다 담는 것이요 

이는 곧 원소 주기율의 바다로 가기 전의 수소 상태 

즉 소행성이 감싼 행성이 곧 

원소 주기율로 가기 전엔 수소 속의 양자와 같은 부분이라는 것이 된다 

즉 소행성까지는 수소 한 알 속인 것이고 

목성과 토성 사이가 곧 원소 8족이 다 드는 한 폭이라는 것이 된다  

그래야 천왕성이 해왕성에 푹 담궈 낚는 것이라

모든 바다의 생물은 숙명에 들었음을 낚는다 

물론 신화와 천체와는 다른 것이고 

그 유기성도 계절성에 비하면 한 철인 것과 같은 비유일 뿐이다

허나 원소 6 주기율의 水와

수소로 들이키는 水라고 할 때 

원소 6 주기율이 바다여도 차 한 잔에 담기는 물과 같다고 할 때 

수소의 바다는 도리어 은하수에 낚시를 하는 것과 같다는 것도 된다

이런 표현이면 매우 광활한 범주인 듯이 해도 

우주 전체의 생체성에는 톱니조차 아닐 수 있음을 견지해야 하는 것은 있다 

우리가 상수라는 것도

그 틀 내에서의 함수 관계를 유지하는 동안이 듯 

이러한 구성을 내봄도 친취적일 수는 있는 것이다

 

 

다양한 구성력을 키워라

 

또한 다음과 같은 구성체가 있는데

토성이 수미산이고 

태양이 남섬부주라는 개념이다 

이는 갤럭시 상으로 볼 때

태양 벌처럼 섬광이어서 남섬이기도 하다 

즉 허공의 중심으로 한다 함은 

성운단의 영역이면 

중심이 아니어도 그 안이면 허공성마져

성운단의 중력인 부분인 겹이 있다고 할 때

그 성운단이 땅이라고 할 때 원소 8 족인 것이고 

거기에 우울 파 내어도 물이 나온다면 

이 것이 수소족이라는 것이 된다 

본래 원소 7 주기율이 수미산이면 

원소 6 주기율이 바다인 것이 맞는데 

만일 토성이 수미산이고 

천왕성 해왕성이 바다라면 

이는 또한 토성 안의 행성들은 다

수미산의 대륙붕 안에서 일어나는 뿌리라는 것이 된다 

즉 그 계연성이 얼마나 맞물리는가의 가정성도 

그리 둔감한 센스로는 힌트조차 쉽지 않다는 것이다 

 

 

인간 캐릭터들의 원소주기율적 배분 

 

이 것은 역류성으로 볼 필요가 있는데 

인간의 캐릭터가 악티늄 족이고 

옹왕족의 캐릭터가 란탄 족이라면 

이빨 상하 30 개로 할 때

이 밸트를 일자형 등뼈로 풀었다고 할 때 

그 뼈 마디 마다의 오장에 대한 배분의 문이듯

오장의 성격으로 인간의 캐릭터로 규정할 수 있다 

즉 원소 주기율 전반적으로 인물을 배분할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같을 수 있는 역활로 배분을 하는 것이 맞다 

아래를 보자면

등뼈의 기관과의 관련성을 보면

그 성격을 볼 수 있다 

특히 교감신경이 토성이라면 

부 교감신경이 목성이 수관하는 낚시질과 같은 것인데 

실제 토성이 목성 속으로 집힌 낚싯대라면 

성적 욕구란 것은 한 번 길게 빼는 것과 같은 것인데 

그러면 낚싯대는 부교감 신경계열이고 

받침대는 교감 신경 계열이니 섰다고 하면

한 번 세우고 길게 빼 보는 것이지 뭐 

마누라~!

새벽 닭이 우는데 어떻할 거여

상품 등록한다고

란탄족이 물러가니 악태늄 족이라고 몰려오는데

 

 

천이통의 영역

 

우리가 소리의 영역이 木星이라면 

오히려 그 안 쪽인 火星이 눈이 된다

즉 귀의 영역은 천왕성 밖인 해왕성이라 할 수 있는데 

그 그 수에 해당하는데 

본래 예언적 굴레라는 것이 크로노스의 아버지인 영역인 것이니

귀는 이미

예언적 한 몸체를 이룬 원소성이라는 것이라 할 천왕성와

동일 염색체로서 토성에 붙음으로서 

머리와 배가 완연함이 있는 동시에 닿아 붙는 것인데

이 때 접은 부분이 펴지는 듯이 함이

애가 양수에 있을 때이니 이 것이 토성에 있을 때 것이다

이 때 다시 목성이 전신을 주관하는 우두머리고 서는 것인데 

소행성의 합리로 

이목구비가 보좌를 하는 것이니 

화성이 눈이요 지구가 코가 되는 것이고 입이 금성이 되고 

수성으로 우주로 찾는가 싶은데 혀가 태양으로  

빨아들이며 맛을 보고 있더라 하는 것으로         

소행성은 그 하나의 개체성만으로 세포인 냥

두뇌처럼 자결성이 있는 몸이라는 것이 된다  

뇌가 스스로의 자생력을 갖춘 것이 된다

머리는 목인 것인데

그럼 水가 붙어 귀인 것인데

귀가 왜 굴인가는 바로

수는 그대로 독 밖의 물인 것이니

소리가 듦으서만이 드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이는 마치 용왕족은 같은 몰에 살아도 

물인 줄 모르고 산다는 시스템이니 

아마 인간은 물이 대부분인 몸으로는 

물이 든다는 느낍보다

수평적 무감각이라는 것이 맞다

즉 소리를 끌어들이고서야

소리가 물을 먹고 살았다는 것이듯

나무가 물을 먹었듯이 하는 것에도 

나무를 보는 것이지 물을 보지 않는 촉매와 같다 

즉 용접은 선근라스를 끼지 않으면 눈부셔 보지 못 하듯 

우리의 인식의 반응이 그렇게 적응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것이 천이통을 놓치는 부분인 것이다     

즉 나무의 흡수율에 들면 꽃이눈이 나기 바쁘게 

시야가 방대해지기 때문에 이미 

수라는 개념은 수소와 같이 닫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여기에 목이 전반성을 애기 할 수 있음이고 

머리로 생각할 수 있음에 있을 때

인간의 몸도

목성을 수반으로 움직이는 항성과 같다는 것이다

 

 

 

초등학생(elementary)

 

인생의 여유라는 것은 유년시절이다 

이 것은 11이라는 숫자와 관계가 있다 

즉 일레븐이 실제 천기의 공휴일이라고 봐야 함이다 

왜냐하면 10이라는 숫자 안에서 한 살을 먹으니

나자마자 어미가 지켜 준다는 상형인 것이고  

생의 고역을 덜어준다는 것이 있고

보호해 주는 틀이라는 뜻도 있다  

몸이 둘이라도 모자란다는 말에도

그래도 둘이 되어 덜어주는 시간이 일레븐인 것에서다 

즉 인생은 일레븐인 유아시절이 공휴일인 것이다

그래서 일레븐의 속의 끝다리가 엘러먼트리인 초등생인 것이다

 

 

주기율적 안식

 

우리가 주기율로 채우면서 호수를 마셨다고 했을 때 

산소에 오면 결국 두 개의 이온이 합해 일을 낸 것이다 

즉 주기율이 없다면 이런 만남은 없을 것이다 

결국 이 것은 이런 주기율적 원통인 몸이 마신 것이 아니면 

굳이 주기율이라 할 수는 없는 것이다 

결국 이 합이 다섯 마디에서 일어났으니

자연 오행으로 끝이 난 것이고

그래도 2 족은 거뒀는데 1 족인 바닥은 닦지 못 했으니

결국은 한 족 더 나간 할로겐 족이

더 불이나케 1 족을 마져 청소시킨 것이니

이 것이 하나로서 남은 이온 합이 더 격렬성을 불러 일으킨 것이 되고

이 것이 지나면  

피부처럼 유연한 8 족으로 달콤함이 되는 것이다 

즉 신도 할로겐족까지 거둘 수 없으니

결국 일곱 마디에서 쉬는 것이고

그래도 주기율적 순환성은 그대로라는 것이 된다

 

 

도깨비 인(燐)의 셈법

 

도깨비는 15 까지만 셀 줄 안다

그래서 우린 참 무식한 조상을 두었는지 

그 셈법에 그만 결려들어 

달밤이면 도깨비가 나타나

씨름이나 하자고 힘 자랑만 할 모양이다

그래서 물었다 

왜 자꾸 인간들을 괴롭히느냐고

그래서 대답했다 

달이 늘 먹는 과일이 있는데 

그 과일은 한 입에 딱 30 개 이상은 못 채운다고 한다

거기에는 정해진 공물이 있는데

이 공물은 난탄족 계열이 15 개

악티늄 개얼이 15 개인데

꼭 15 개만 채울 때 넘기란다

그래서 꼭 그 것 밖에는 외는 게 없단다  

그래서 잇고 잇고 하다보니 

줄줄이 굴비 엮이듯 엮이는데 

이 것이 DNA라나 

도깨비도 파김치로 줄어들 듯 몽땅빗자루라도

그 마져도 다 태울 수 있는 것만 하더라도 큰 공덕은 된다고 

참 실없는 듯이 웃는다

 

 

자, 모음의 배분

 

소리의 자 모음   관계로 배분을 할 때는 

원소 4  주기율에서부터 시작이 된다고 봐야할 것이다 

즉 전형 원소에 10 더해지는 것에 

반으로서 자음과 모을을 나뉠 수 있다는 것인데 

이는 곧 원소 2 주기율 상의 오행이 

3 주기율로서 성수가 되어 10이 됨으로서 

4 주기율에 들어서서는 전형의 틀에서 

새로 쏟아낸다고 봐야 할 것이 있다

그러며는 

전동기의 양쪽 자석이 전형원소라면 

정류자로서 몰려 건너는 것이 10 족이 더 해지는, 

곧 브러시에의 몰림 현상과 같다고 해야 할 것이다

 

 

복음(複吟)의 공망성과 進, 退神의 공망성

 

보통 爻象으로서도 木이 공망이면 소리가 먹통이요 

변하여 火가 되면 화상은 잘 나오나 소리가 죽은 것이고 

이와 반대면 소리는 잘 나오나 화상이 안 나온다

어떤 오행성이 진신이든 퇴신이든 공망이면 

그 물질의 반감율 말한다 

진신이 공망이면 세월이 흐르면서 반감율이고 

팽창 중의 반감율인 것이고 

퇴신이 공망이면 수촉 중의 반감율이 있다

이 것은 물질의 메카니즘을 추적하는데

필요한 응용 방식인 동시에

인식이 속한 궤도에 

나름의 시각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있다

 

 

연대 측정기

 

우리가 인(燐)이라는 빛은 그대로 100% 냉광이라고 할 수 있음은 

그 3 주기율 자체가 빛이기 때문인 것이듯 

보통 인간은 탄소를 뱉으니 

탄소 연대 측정으로서 進神으로 뺕으며 공망이면 

인간과 동물의 측정이 되는 것이고 

退神이면서 공망으로 빨아들이는 것이라면

나무 등 식물에 대한 연대 측정이 되는 것이다

火는 공망되지 않고 진퇴를 발해야 냉각 연대 측정이라 할 수 있다

 

 

그림자적 삶

 

우리가 색의 파장을 색소로 냉각화시킨 것이라고 해도

결국 달군 쇠를 물에 담근 

바다와 태양이 서로 입닫은 형국일 뿐이라는 것이고

그림자적 반사를 낼 뿐이라는 삶이라는 것이다

즉 빛의 파장 정도면

양자 정도로 색을 나뉘어 한 색으로만 원자를 채울 수 있다는 것인데

전자가 옹호하여 원자 정도만 채워도 

그 색이 늘 머물고 있는 듯이 보이게 할 수 있음과 같다

즉 별도 여러가지 빛깔이 있듯 

양성자도 여러가지 빛깔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된다

 

 

한글의 天地人 삼단 논법

 

그럼 우리가 원소 2 족과 6 족 사이로 이온 2개가 합이 되었다고 할 때

2 족에는 ㄱ에 ㄱ이 두 개로 ㄲ으로 될 수 있음이고

6 족인 모음은 ㅏ보다 ㅑ까지 낼 수 있다는 개념이 있다

이 것을 전형 원소로 얹어 줄 수 있으면 받침인 글자를 함께 수용하는 것이 된다

또한 원소 1 주기율과 7 족의 합은 높은음 도의 위치가 되어

소리의 폭이 좁아진 것과 같다고 봐야할 것이다

 

 

인간이 광합성을 하는 장생 시대

 

모든 원소는 반감율이 있으므로서

시간이라는 막연한 허공성을 섬유화 된 것으로 캔 것과 같다

이 것도 막연한 경직된 섬유질이 아니라

동식물적 유기성으로 부드럽게 생각할 수 있음과 같다

즉 냉광이라는 것이 딱딱한 석영 정도로 볼 수 있으나

반딧불이로 더 고도화된 재질인 듯이 찾으면

간염이 섬유화가 되어 암으로 굳어질 때

냉광처럼 그 소재성을 찾으면 시간적 영구성을 찾아먹는 것이 된다

즉 그 냉광성을 반딧불이처럼 만들면 그 소모성은 빠르다고 하더라도

그 교체만으로 반감율을 벗어나는 길을 만든다는 것이 된다

이는 곧 광합성을 역류성으로 해서 다시 번복하게 함으로서

그 영구성을 갖출 수 있음인데

이는 곧 인간 수명을 만 단위로 늘릴 수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광 서비스

 

서비스업의 기본치가 

구두약과 닦은 보답과의 관계라고 하는데 

이는 발밑 바닥을 서비스한 서비스업의 최극치를 말하는 것이고 

막창 집에 막창을 다듬다보면

그 막창이 읶느미끈한 것을 보면 

그 것이 결국 몸을 위한 최대의 서비스업이듯 

구둣광을 낸 것이라고

입은 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라고

창자길부터 광서비스를 하는 인생이라는 것이요

 

 

이 것이 난탄족의 악티늄 족으로 탄생

 

본래 하트 자는 

앉았다가 일어나면 엉덩이 자국인 것인데 

그 것이 그림자 자국이 아니었는가 뷔여 

그 그림자 찍은 사람?

어머나 벌써 램프 속으로 들어가 버렸는데

사람이 귀에 들었을 때 그 하트 모양 

갈라지면서도 아직도 양수에 있어야 하는

난탄족과의 수위를 도크마냥 맞추기  

귀가 두 개로 쩍 갈라지면서 크나 뷔여 

인간은 태어나면 하트가 갈라진 귀가 차고 나오는데 

이 것은 귀만한 씨앗이 도리어 허물을 벗 듯이 

다시 머리만 하게 커져 버린 배율

 

 

시가 다시 씨가 되는 것이 월장가시

 

메뚜기도 한 철이라는데

그댄 한 철이라도 있어서 좋군요

난 하루 중에 시이니 

월장가시(月將加時)가 되어야 

그 나마 메뚜기 한 철이라도 되어보지요

그러니 씨가 못 되어 시가 되어 있지요 

한 철이라도 겸해야 씨인 것이죠

 

 

하루와 시, 그 램프의 거인

 

석과불식이라는 문구가 있다 

이는 곧 큰 과일은 먹지 못한다는 것인데 

대인은 마차를 대령할 것이요 

소인은 깨부순다는 이야기인데 

소앤배라도 

먹으려고 

장님 코끼리 더듬는 식이어도 맛은 볼려고 한 다는 것이다

요즘 사름들은 세대 간의 단절이라고 한다

솔직히 세대는 있는 것인가

뭇 거리에 시선은 없고

침묵 속에 휴머니즘이라고는 없고

눈 밖인 침묵 속이면

자칫 무슨 어설픈 실수라도 있을라 쳐도

욕부터 도사리는 것같고

뭐 이어폰 끼고 휴대폰 보는 채로 차를 타니

누가 타고 누가 내렸는지도 모르겠는데 무슨

완전 외계인 보는 듯이 하는 판에 무슨

말하자면 굳이 대인배 소인배니 할 이유도 건덕지도 없다는 것이다

뭐 요점적이면 잠시 귀 기울이는 것이요

인스턴트식 요점에도 들지 않았으면 보는 것조차 아까운 판이니

꽤나 비싼 외계인인데 무슨

석과불식이면

굳이 먹을 이유가 없지 않는가 하는 것이지 뭐

하루의 기둥에 시를 적어 술 술

하루 술 술이 아니면 무슨 맛으로 시가 흐름이 있었다고 하리

한 철은 가을의 아쉬움으로 불 타고

하루는 황혼의 들판으로 불 타고

이도 다 먼저 시가 있었기에 술과 술을 타고 술 술

저녁 종성이 가을의 거둬 극락을 알리는 바라

벌써 홍조빛인 걸보면 술 못 먹는 것도 아닌 터

 

 

수소로 씨앗 빼기

 

이야기들아!

오히려 저 나무들의 씨앗으로만 찾아 먹는다고 하니

아이고

벌써 잎새가 지고

뿌리까지 치장 하느라 야단인가 뷔어요

왜냐하면 말이죠

수소 원자 속에 호숫가에 나무들이

시처럼 펼쳐지는 것인데

저 가을 나무가 씨앗의 꿈의 거두어 돋아야 한다나요

 

 

꿈이 아니면 알 길이 없는 것

 

빛이 전한 말은 이렇대요

자신은 바람보다 물보다도 부드러운 것인데

실제 폐광석처럼 무디고 거친 것이라고

빛이 색으로서 유지하는 상수성으로 점일 때

화소가 일일이 풀이 심어졌다 것을 알 때

어차피 원소 2 주기율로 넘어가는 섬세성이니

여과지같이 색도 격리시킬 수 있는 무지개

황혼은 그 적외선으로 알리는 것

우린 꿈이 아니면 알 길이 없는 길

 

 

신과 인간의 의식의 공유성 

 

원소는 반감율로 자신의 수명으로 하고

결국 식욕에 따른 소화기관인 것이다

그럼 빛이 무쇠 빔이라고 할 때 

좀 더 정제된 선으로

그 강도를 갖는 것이 색깔인 것으로서

각기 그 색깔의 특색으로 

분류되어 존재하는 것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면

만일 그 원소가 삼천 갑자를 사는 반감기라면

그 반감기를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또한 그 반감의 자연적 에너지만으로 활용이 되어

원소 내에서도 대 자연을 이룬다면 

이 것을 원소 주기율의 몸체로 배양하여 

다시 이 달의 거푸집으로 확대를 한다면 

육십 갑자가 18만 년에다가

이 지구 상에만 태어나도 

뭐 태어나지 않고

조작이 가능한 로봇을 만든 것이라고 하더라도

이천만 년이 넘는 수명을 날을 수 있다는 것인데

그럼 이천만 년을 늘 새롭게 살 수는 없는 것이니

결국 열외 밖이 없는 다른 의식의 본보기를 갖는 것이면

그냥 사물성일 뿐이지 

인간만의 표현은 미흡할 수 밖에 더 없지 않는가 하는 것도 있다

 

 

신과 인간의 공존성

 

인간의 인식에 들려면

원소 주기율적으로 포개고 포개어

그 것이 이천만 년이 넘어도

두께와 상관없이 여덟 폭의 주기율에 담아 그 캐릭터를

인문학적이고 과학적으로 다 발산할 수 있느냐인 것인데

이 것인 신과 인간의 공존성인가 하는 것이 있는 것이다

 

 

세포의 경계

 

우리가 5를 중심으로 하면 구궁도가 되는 것이고

10을 중심으로 하면 바둑판이 된다

이 것은 세포 분열의 경계점인 것인데

즉 九宮이 되면 한 개체의 세포 내에 포함이 되는 것이고

5와 5가 대칭이 되어 10 되면

이는 분화되는 세포 분열이라 할 것이다

 

 

바둑

 

바둑은 한 개체가 9 구궁도이니

두 구궁도가 마주한 것이 된다

그러면 이 구궁이

태풍의 눈처럼 해산이 되고

10을 중심으로

다시 대형 태풍으로 재배치되는 것과 같이  된다

그럼 과연

모든 기운이 대지에 박혀 혈을 형성하는 것과 같은데

이 것이 지구의 자전축이되면

이빨에 신경이 몰려 있음과 같다

즉 인간들이 이루는 흥망성쇠는

어찌 되었든 이빨 하나에 달려 있음이 있다

 

 

바둑의 집은 모든 화합물의 이온적 집합

 

우주에서는 문제를 일으키든가

파동을 일으키면 그 회절성을 다하고 사라진다

그러면 먼저 8 괘로서 모였다가

사상성으로 부어줌이 바둑과 같음이 있다

바둑에 집이라는 것은

모든 화합물의 이온이 모인 것과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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